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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나먼 자장가
북비 / 야나세 다카시 글.그림, 이정민 옮김 / 2014.06.16
13,000원 ⟶ 11,700원(10% off)

북비창작동화야나세 다카시 글.그림, 이정민 옮김
“나는 5세 때 아버지를 여의고, 양부모님 밑에서 자랐기 때문에 『머나먼 자장가』를 쓸 때, 내 삶과 어느 정도 겹치는 부분이 있어 눈물을 많이 흘렸다.” -작가의 말에서 -일본도서관협의회 선정도서 -일본 전국도서관협의회 선정도서 -일본 후생성 중앙아동복지심의회 추천 아기 사자를 키워준 어미 개의 절절한 모정과 ‘인간’이라는 폭력성 이 그림책은 『호빵맨』의 작가 야나세 다카시가 라디오 드라마로 발표한 것을 뒤에 그림책으로 만든 것이다. 책이 나온 지 꽤 되었지만 지금도 그림책에 나오는 ‘부들부들이의 자장가’는 일본인들 사이에 널리 불려지고 있을 만큼 유명하다. 작가가 훗날 고백했듯이, 표현의 미숙함에도 불구하고 일본의 어린이와 어른 모두에게 가장 사랑을 받아온 초기작으로, 엄마 없는 아기 사자를 지극한 사랑으로 길러낸 어미 개의 애틋한 정을 감동적으로 그렸다. 작가 자신도 아버지를 일찍 여의고, 큰 아버지 집에서 자란 만큼 어느 정도는 자전적 요소가 들어가 있다. 그리고 젊은 시절 전쟁터에서 오랜 시기를 보낸 만큼 따뜻한 휴머니즘을 드러내는 것 또한 야나세 다카시 작품의 특징이기도 하다. 아기 사자의 이름은 부들부들이다. 부모 없이 언제나 부들부들 떨고 있어서 누군가 붙여준 이름이다. 이 아기 사자를 어미 개 포동이가 맡게 되었고, 포동이는 날마다 자장가를 불러주며 지극 정성으로 보살핀다. 아기 사자는 사랑을 듬뿍 받으며 상냥하고 멋진 모습으로 자라났다. 그러던 어느 날 부들부들이는 어미 개 곁을 떠나게 되고, 서커스단에서 가장 인기 있는 동물이 된다. 하지만 부들부들이는 밤만 되면 어미 개의 자장가 소리를 몹시 그리워했다. 그리움이 산처럼 쌓이게 된 어느 날, 부들부들이는 비몽사몽 중에 어미 개의 자장가 소리를 듣게 되고, 그 순간 사자 우리를 박차고 어미 개를 만나러 달려간다. 하얀 눈이 쌓인 언덕에서 부들부들이와 포동이가 부둥켜안고 모자의 정을 나누려는 순간, 이 소식을 듣고 달려온 경찰들의 총에 맞아 쓰러진다. 인간의 폭력성을 고발하는 대목이다. 그리고 작가는 호빵맨이 배고픈 아이들에게 자기 얼굴을 뜯어서 먹였듯이, 부들부들이가 어미 개를 업고 날아가는 장면을 결말로 붙여 놓았다.
콩닥콩닥 사랑에 빠진 사자이야기
북큐레이터 / 장 드 라 퐁텐 원작, 전유준 글, 유종호 그림 / 2016.05.24
8,000원 ⟶ 7,200원(10% off)

북큐레이터생활동화장 드 라 퐁텐 원작, 전유준 글, 유종호 그림
인성반짝반짝 마음동화 시리즈. 라퐁텐의 <사랑에 빠진 사자>를 바탕으로 쓴 이야기다. 사자는 아가씨와 결혼을 하려고 아가씨의 아버지가 시킨 대로 이빨과 발톱을 모두 뽑아 버렸다. 하지만 아가씨와 결혼하기는커녕 아가씨의 아버지에게 흠씬 두들겨 맞았다. 사자에 대한 두려움을 이겨 내고, 문제를 해결한 아버지의 지혜를 엿볼 수 있다. 아버지의 모습을 보며, 지혜로운 판단에 대해서 생각해 볼 수 있다.풍부한 지혜 이야기 -지혜로운 판단- 라퐁텐의 <사랑에 빠진 사자>를 바탕으로 쓴 이야기예요. 사자는 아가씨와 결혼을 하려고 아가씨의 아버지가 시킨 대로 이빨과 발톱을 모두 뽑아 버렸어요. 하지만 아가씨와 결혼하기는커녕 아가씨의 아버지에게 흠씬 두들겨 맞았답니다. 사자에 대한 두려움을 이겨 내고, 문제를 해결한 아버지의 지혜를 엿볼 수 있지요. 아버지의 모습을 보며, 지혜로운 판단에 대해서 생각해 볼 수 있답니다. ▶ 우화 그림책 <인성 반짝반짝 마음동화> 시리즈 이솝과 라퐁텐의 우화 가운데 생각을 슬기롭게 가꾸어 주는 우화 30편을 골라 그림책으로 담았어요. ‘인성 반짝반짝’ 마음동화는 이런 점이 좋아요! - 우화는 친숙한 동물을 주인공으로 하기 때문에 이야기가 쉽고 재미있어요. - 6가지 테마와 30가지 소주제로 구성하여 아이의 다양한 사고력을 골고루 키워 주어요. - 우화를 그림책으로 재구성하여 아이들에게 올바른 가치관을 심어주고, 생각의 틀을 넓혀 주어요. - 단순히 읽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스스로 생각하고 행동하도록 이끌어요. - 접지 기법을 사용하여 아이의 관심과 흥미를 자극해요. - 리듬감 있는 의성어와 의태어를 사용하여 언어 발달을 도와요.
여름
어썸키즈 / 차오원쉬엔 지음, 위롱 그림, 박지민 옮김 / 2017.06.20
11,000원 ⟶ 9,900원(10% off)

어썸키즈창작동화차오원쉬엔 지음, 위롱 그림, 박지민 옮김
책 읽어주는 책 시리즈. 중국 최초로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상을 수상한 차오원쉬엔의 이야기와 브라티슬라바(Bratislava) 국제 일러스트레이션 비엔날레(BIB)에서 황금사자상을 수상한 위롱의 그림이 빚어낸 아름다운 작품이다. 사람과 동물이 서로에게 그림자가 되어 주는 이야기를 통해, ‘사랑하는 것’과 ‘사랑받는 것’의 참된 의미를 깨달을 수 있다. 철학적 메시지와 미묘한 정취가 어우러진 <여름>은 아이들에게 잊지 못할 깊은 감동을 선사해 줄 것이다. 어느 무더운 여름날, 작은 아기 새가 나뭇잎 아래 몸을 숨기고, 수박을 지키는 아저씨는 그늘막에 누워 살랑살랑 부채질하는 모습이 평화롭게만 느껴진다. 하지만 뜨거운 햇볕 아래, 황량한 벌판에 사는 동물들의 사정은 다르다. 들개와 표범, 곰, 코끼리 등은 너도나도 더위를 피할 곳을 찾기에 바쁘다. 서로 그늘을 차지하려던 동물들은 마침내 한바탕 다툼까지 벌인다. 그런 동물들의 눈앞에 마음을 녹이는 따뜻한 광경이 펼쳐진다. 끝도 없이 이어질 것만 같은 드넓은 벌판을 걸어가는 아빠와 아들. 키가 큰 아빠는 자신의 그림자로 작은 아들을 감싸 준다. 아빠가 아들을 위해 만들어 준 그늘은 드넓은 벌판에 비하면 너무나도 작지만, 아들에게는 무엇보다 커다란 존재이다. 동물들은 두 사람의 모습을 보고, 서로가 서로에게 그늘이 되어 주기로 마음먹는다. 그리고 그 모습은 다시 커다란 울림이 되어 독자들에게 감동을 선사해 준다.'책 읽어주는 책' 어썸키즈의 『여름』은 중국 최초로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상을 수상한 차오원쉬엔의 이야기와 브라티슬라바(Bratislava) 국제 일러스트레이션 비엔날레(BIB)에서 황금사자상을 수상한 위롱의 그림이 빚어낸 아름다운 작품입니다. 사람과 동물이 서로에게 그림자가 되어 주는 이야기를 통해, ‘사랑하는 것’과 ‘사랑받는 것’의 참된 의미를 깨달을 수 있습니다. 철학적 메시지와 미묘한 정취가 어우러진 『여름』은 아이들에게 잊지 못할 깊은 감동을 선사해 줄 것입니다. # 뜨거운 여름, 우리에게 시원한 그늘이 되어 줄 이야기 태양이 이글이글 불타는 뜨거운 여름, 우리에게 시원한 그늘이 되어 줄 이야기가 찾아옵니다! 『여름』은 서로를 위하는 따스한 마음이 반대로 시원한 그늘이 되어 우리를 위로해 주는 작품입니다. 어느 무더운 여름날, 작은 아기 새가 나뭇잎 아래 몸을 숨기고, 수박을 지키는 아저씨는 그늘막에 누워 살랑살랑 부채질하는 모습이 평화롭게만 느껴집니다. 하지만 뜨거운 햇볕 아래, 황량한 벌판에 사는 동물들의 사정은 다릅니다. 들개와 표범, 곰, 코끼리 등은 너도나도 더위를 피할 곳을 찾기에 바쁜데요. 서로 그늘을 차지하려던 동물들은 마침내 한바탕 다툼까지 벌입니다. 그런 동물들의 눈앞에 마음을 녹이는 따뜻한 광경이 펼쳐집니다. 끝도 없이 이어질 것만 같은 드넓은 벌판을 걸어가는 아빠와 아들. 키가 큰 아빠는 자신의 그림자로 작은 아들을 감싸 줍니다. 아빠가 아들을 위해 만들어 준 그늘은 드넓은 벌판에 비하면 너무나도 작지만, 아들에게는 무엇보다 커다란 존재입니다. 동물들은 두 사람의 모습을 보고, 서로가 서로에게 그늘이 되어 주기로 마음먹습니다. 그리고 그 모습은 다시 커다란 울림이 되어 독자에게 감동을 선사해 줍니다. ‘사랑하는 것’과 ‘사랑받는 것’의 참된 의미를 일깨워 주는 『여름』. 이 책이 아이들에게 잊지 못할 시원한 그늘을 선물해 줄 것입니다. # ‘중국 전통의 종이 오리기 기법’과 ‘스케치 묘사’가 절묘하게 어우러진 예술 작품 중국 최초로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상을 수상한 차오원쉬엔의 이야기와 브라티슬라바(Bratislava) 국제 일러스트레이션 비엔날레(BIB)에서 황금사자상을 수상한 위롱의 그림이 빚어낸 아름다운 작품을 만나 보세요. 철학적 메시지와 미묘한 정취가 담긴 『여름』은 마음속에 깊은 여운을 오래도록 남깁니다. 위롱 작가는 중국 전통 예술인 종이 오리기 기법을 국제적 감각을 갖춘 예술 작품으로 승화시켰습니다. 전통적인 종이 오리기 기법은 평면 디자인 효과가 뛰어나지만 이야기를 풍부하고 완벽하게 묘사하기는 어렵다는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종이 위에 스케치 선을 더해서 더 풍성하고 깊이 있는 그림을 완성해 냈습니다. 또한 책 속에 등장하는 동물 캐릭터들에서는 중국 특유의 화풍도 느낄 수 있습니다. 위롱 작가가 다양한 기법을 활용해 멋지게 꾸민 그림책 무대 속에서 아이들과 마음껏 상상의 나래를 펼쳐 보세요! # '책 읽어주는 책' 어썸키즈 100% 활용하기 '책 읽어주는 책' 어썸키즈의 모든 유아동 도서에는 음원 QR 코드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스마트폰으로 책 속의 QR 코드를 스캔하여 아이에게 책을 읽어주세요. 눈으로 그림책을 보고 귀로 이야기를 들으며 즐거운 상상의 나래를 펼치게 될 거예요. 영어 음원 QR 코드가 수록된 책으로는 영어 공부도 할 수 있어요. 그림책 뒤에 수록된 영어 원문을 보며 외국인 전문 성우가 녹음한 영어 음원을 들려주세요. 자연스럽게 영어의 문장 구조와 형태를 체득하고 영어와 친해질 수 있습니다. 아이가 영어와 친해진 뒤에는 아이와 부모가 역할을 정해 롤플레잉을 해 봅니다. 역할에 따라 짧은 대화를 주고받다 보면 영어에 대한 부담감도 줄어들고, 굳이 외우려 하지 않아도 영어 문장을 암기할 수 있게 됩니다.
블루밍 포켓몬스터 몰랑몰랑 스티커
아이누리 / 아이누리 편집부 (지은이) / 2023.08.15
4,000원 ⟶ 3,600원(10% o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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