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
필터초기화
  • 0-3세
  • 3-5세
  • 4-7세
  • 6-8세
  • 도감,사전
  • 동요,동시
  • 명작동화
  • 사회,문화
  • 생활동화
  • 수학동화
  • 역사,지리
  • 영어배우기
  • 예술,종교
  • 옛이야기
  • 유아놀이책
  • 유아학습지
  • 유아학습책
  • 인물동화
  • 자연,과학
  • 창작동화
  • best
  • 유아
  • 초등
  • 청소년
  • 부모님
  • 매장전집
판매순 | 신간순 | 가격↑ | 가격↓
미국교과서 읽는 리스닝 & 스피킹 Key K 2 (Student Book + Workbook & Scripts + MP3 CD)
키출판사 / Michael A. Putlack, e-Creative Contents (지은이) / 2018.06.27
15,000

키출판사유아학습지Michael A. Putlack, e-Creative Contents (지은이)
리스닝, 스피킹 중심의 미국 교과서 훈련 교재다. 주요 단어와 핵심 문장을 익힌 후, 두 명 이상이 주고받는 대화(Dialogue)와 화자 한 명이 들려주는 이야기(Story), 담화(Talk), 스피치(Speech)등 다양한 듣기 유형을 집중 훈련함으로써 내신 듣기, 수행평가에 집중 대비한다. 사회, 역사, 과학, 수학, 음악, 인문, 예술 등 교과 주제로부터 시작하여 확인 학습, 발음 연습, 대화, 스토리까지 들으며 듣기 실력을 집중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으며, Dictation을 특화한 워크북으로, 듣기 학습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unit1 Days of the Week unit2 Special Days unit3 Directions unit4 Countries and Languages unit5 Where Do Plants Live? unit6 A World of Plants unit7 Animals in the Ocean unit8 Amazing Changes unit9 A World of Colors unit10 Musical Instruments ★ Final Test ★ Word List<미국교과서 읽는 리스닝 & 스피킹 K 입문편>은 엄마표 미국 교과서로 화제를 모으며 막강 파워를 자랑했던 <미국교과서 읽는 영단어>, <미국교과서 읽는 리딩>시리즈에 이은 리스닝, 스피킹 중심의 미국 교과서 훈련 교재다. 초등학생 또는 리스닝과 스피킹을 제대로 다지고 싶은 중학생, 성인이 공부하기에 알맞다. 출간 이후 현재까지 <미국교과서 읽는 영단어>, <미국교과서 읽는 리딩>시리즈는 학습자들의 영어 성공 경험을 바탕으로 어느새 영어공부의 정석으로 자리 잡았다. 교과서 배경지식과 더불어, 그 배경지식을 활용하여 내신, 실용영어 및 실전 시험까지도 가능하도록 구성되어 있다. 이제 <미국교과서 읽는 리스닝 & 스피킹 K 시리즈>로 내신 듣기, 수행평가부터 토익, 토플 등 실전 시험에도 완벽 대비해보자! ≫ 출판사 리뷰 이제 미국교과서로 귀와 입을 뚫자! 내신 수행평가, 실용영어부터 토익, 토플 등 실전 시험까지 저절로 연결되는 구성! 1. 내신 수행평가뿐만 아니라, 실전 시험에도 완벽 대비할 수 있어요! 주요 단어와 핵심 문장을 익힌 후, 두 명 이상이 주고받는 대화(Dialogue)와 화자 한 명이 들려주는 이야기(Story), 담화(Talk), 스피치(Speech)등 다양한 듣기 유형을 집중 훈련함으로써 내신 듣기, 수행평가에 집중 대비합니다. 테스트에는 사진 묘사, 질의응답 등 다양한 문제 유형이 제공되어 토익, 토플 등 실전 시험에도 철저하게 대비할 수 있습니다. 2. <미국교과서 읽는 리딩 K>와 연계하여 듣기 실력을 극대화할 수 있어요. <미국교과서 읽는 리딩 K>의 사회, 역사, 과학, 수학, 음악, 인문, 예술 등 교과 주제로부터 시작하여 확인 학습, 발음 연습, 대화, 스토리까지 들으며 듣기 실력을 집중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어요! 3. 워크북으로 받아쓰기(Dictation)를 완벽 대비할 수 있어요! Dictation을 특화한 워크북으로, 듣기 학습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습니다. 본책 학습 후 워크북으로 Key Words, Dialogue, Story 등을 받아쓰기 해보세요. 듣기에서 내가 보완해야 할 부분을 찾아낼 수 있습니다.
100층짜리 집 시리즈 박스 세트 (전4권)
북뱅크 / 이와이 도시오 (지은이), 김숙 (옮긴이) / 2018.08.25
42,000원 ⟶ 37,800원(10% off)

북뱅크창작동화이와이 도시오 (지은이), 김숙 (옮긴이)
각각 다른 존재들이 살고 있는 10층, 20층, 30층… 이렇게 100층까지 닿는 신기한 집이 있다. 땅 위에 우뚝 솟은 , 땅속 세상을 요리조리 탐험하는 , 바닷속 깊은 곳까지 내려가는 , 하늘 위 존재들을 만나는 등, 「100층짜리 집」 시리즈 4권이 나란히 한 상자 안에 들어 있다. 100가지 다른 집을 10층씩 지나는 사이 저절로 1에서 100까지 쉽게 익힐 수 있으면서 10층씩 등장하는 다른 종류의 존재들을 만날 수 있어 읽는 재미를 한층 더 느낄 수 있다. 땅 위에 사는 10가지 동물을, 지하에 사는 10가지 동물을, 바다에 사는 10가지 동물을, 하늘에는 박새와 함께 10가지 존재를 등장시켜 이야기를 이끌어가므로, 4권 시리즈를 다 읽으면 1~3권까지 등장하는 총 30가지 동물의 생태와 동물에 관한 지식까지 넓힐 수 있고, 4권의 하늘 존재들에 대한 상상 또한 아이들에게 흥미를 더해 준다. 한꺼번에 나란히 집에 꽂아 두기에도 좋고 선물하기에도 좋도록 이와이 도시오 작가가 직접 디자인한 아름다운 케이스도 이 4권 세트를 돋보이게 한다. 과 은 위로 넘기면서 읽고, 과 바다 100층짜리 집>은 아래로 넘기면서 읽도록 만든 발상도 신선하다.100층짜리 집 지하 100층짜리 집 바다 100층짜리 집 하늘 100층짜리 집100층짜리 집, 100가지 상상! 베스트셀러 『100층짜리 집 』 시리즈가 저자가 직접 디자인한 예쁜 상자에 담겨 4권 세트로 나왔다! 지금까지 본 적이 없는 이 신선한 숫자 그림책 시리즈를 펴내게 된 것을 행운 중의 행운이라고 생각합니다. 더욱이, 한 층 한 층 지날 때마다 펼쳐지는 집안 풍경이 어쩌면 그리 세밀한지 그리고 의인화된 동물들의 표정이나 행동이 어쩌면 그리 유머에 넘치는지, 아이들은 몇 번을 읽고도 또 들여다보며 이야깃거리를 만들어냅니다. 무릇 좋은 그림책이란 보고 또 보아도 새로운 이야깃거리가 생겨나는, 이야기의 샘을 숨기고 있는 책일 것입니다. 전체가 하나의 큰 줄거리를 가지고 있으면서, 또 10층마다 각각 다른 동물의 이야기가 들어 있기 때문입니다. 이 책을 지은 사람이 누구일지, 어떤 과정을 거쳐 이런 기발한 상상의 그림책을 만들게 되었는지 무척 궁금했습니다. 아마도 이 책의 독자들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마침, 이 책을 낸 일본 출판사 홈페이지에 첫 책을 쓰게 된 계기가 무척이나 생생하게 소개되어 있어 간단히 요약하여 소개하기로 합니다. […약 2년 전, 딸이 초등학교 1학년이 되어 수학을 배우기 시작했는데, 숫자에 대한 감각을 쉽게 익히지 못하는지라, 그걸 책의 구조를 빌려 이해하기 쉬운 그림책으로 만들면 어떨까 생각했습니다. 10층씩 무언가가 그려져 있어 그것이 10개가 되어 합계 100이 된다. 그리고 그 위에, 무언가가 단순히 늘어서 있는 것보다는 하나하나 쌓여 올라가 큰 숫자가 되는 것이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면서 100층 건물을 이용하는 것에 생각이 미쳤습니다. 그리하여 우선 20층 정도의 간단한 집 그림을 그려보았습니다. 그랬더니 딸아이가 “아빠, 이걸로 이야기를 해주세요!” 하며 대단히 즐거워하는 것입니다. 딸아이와 함께 이야기하며 노는 동안, 주인공이 100층을 향해 올라가는 설정과 높이를 표현하기 위해 책을 위로 진행하면서 읽는 게 좋겠다는 데까지 생각이 다다랐습니다. 잘만 되면 지금까지 본 적이 없는 새로운 형태의 책이 되겠구나 싶었습니다. 그런데 거기까지는 좋았는데, 실제 작업에 들어가서는 구체적인 이야기를 만드는 일과 100층 분의 방들을 다양하게 만드는 것이 결코 쉬운 일이 아니어서, 시간이 무척 많이 들었습니다. 도중에, 내 자신이 가고 싶은 장소와 내가 살고 싶은 방을 떠올리면 되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면서 그때부터는 쉽게 진행되었고, 즐겁게 그림을 그릴 수 있었습니다. 이 책이 1, 2, 3, 4… 하고 숫자만을 익히는 단순한 그림책을 넘어서서, 아이들이 다채로운 그림과 이야기를 즐기는 가운데 저절로 숫자의 개념이 머릿속에 들어가는, 새로운 형태의 숫자 그림책이 되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자 그럼, 지금부터 주인공 도치가 되어 다음엔 어떤 방과 어떤 동물을 만날 수 있을까, 가슴을 두근거리면서 100층 꼭대기까지 올라가 볼까요? - 이와이 도시오] 아이와 온 가족이 이 책이 나달나달해질 때까지 오래오래 즐거움을 나누시길 바랍니다.
냉장고 나라 코코몽 2 : 당근은 정말 싫어
킨더랜드(킨더주니어) / 올리브 스튜디오 글.그림 / 2012.08.30
9,000원 ⟶ 8,100원(10% off)

킨더랜드(킨더주니어)창작동화올리브 스튜디오 글.그림
세균킹과 코코몽의 흥미진진한 대결 구도로 아이들의 그릇된 생활습관을 자연스럽게 깨우쳐 준다. 지루하지 않고 흥미진진한 내용은 아이들의 흥미를 불러일으키며, 그릇된 생활 습관을 스스로 자연스럽게 깨우치며 자연의 소중함과 건강한 식습관을 가질 수 있게 한다. 아글은 당근이 들어간 샌드위치를 만들었어요. 그렇지만 코코몽은 당근이 싫어요. “맛도 냄새도 이상해.” “하지만 당근은 몸에 아주 좋은걸~” 케로가 말했지만 코코몽은 듣지 않았어요. “당근은 정말…싫…에…에취!” 코코몽이 재채기하자 친구들은 깜짝 놀랐어요. “어머~코코몽, 너 감기 걸렸구나?” “감기?” “감기는 콧물과 기침을 옮기는 병이야.” 코코몽이 감기에 걸렸다는 소식에 친구들이 모였어요. 당근은 감기가 낫는 데 아주 좋지만 코코몽은 당근을 싫어해요. 코코몽이 당근을 먹도록 친구들은 당근 파티를 열기로 하는데….아글은 당근이 들어간 샌드위치를 만들었어요. 그렇지만 코코몽은 당근이 싫어요. “맛도 냄새도 이상해.” “하지만 당근은 몸에 아주 좋은걸~” 케로가 말했지만 코코몽은 듣지 않았어요. “당근은 정말…싫…에…에취!” 코코몽이 재채기하자 친구들은 깜짝 놀랐어요. “어머~코코몽, 너 감기 걸렸구나?” “감기?” “감기는 콧물과 기침을 옮기는 병이야.” 코코몽이 감기에 걸렸다는 소식에 친구들이 모였어요. 코코몽이 감기에 걸렸어요. 당근은 감기가 낫는 데 아주 좋지만 코코몽은 당근을 싫어해요. 코코몽이 당근을 먹도록 친구들은 당근 파티를 열기로 해요. 그런데 그곳에 세균킹이 만든 햄스터 로봇 ‘돌돌이’가 나타나 소중한 당근을 먹어치워요. 세균킹과 코코몽의 흥미진진한 대결 구도로 아이들의 그릇된 생활습관을 자연스럽게 깨우쳐 줍니다. 2009 대한민국 캐릭터대상[대통령상] 코코몽! 업그레이드 된 탄탄한 스토리와 선명하고 생동감 있는 그림 구성이 아이들에게 더욱 매력적으로 다가갑니다. 『곰팡이가 잔뜩 묻은 귤에서 태어난 귤 생쥐, 세균킹과 그 부하 캔디팡과 감자팡은 냉장고 나라를 정복하고 거대한 곰팡 왕국을 만들려는 계획을 세우는데……. 세균킹 일당은 속임수를 써 싱싱 마을 친구들이 잘못된 행동을 유도해 싱싱 에너지를 떨어뜨리고 싱싱 마을을 빼앗을 계략을 꾸민다. 코코몽과 친구들은 코코몽의 새로운 발명품 로보콩과 함께 세균킹에게서 싱싱 마을을 지키며 잘못된 생활 습관을 깨우친다.』 이렇듯 지루하지 않고 흥미진진한 내용은 아이들의 흥미를 불러일으키며, 그릇된 생활 습관을 스스로 자연스럽게 깨우치며 자연의 소중함과 건강한 식습관을 가질 수 있게 합니다. 또한 이미 [2009 대한민국 캐릭터대상 대통령상] 수상으로 검증된 선명하고 매력 있는 그림과 흥미진진한 스토리로 꾸며진 코코몽 2 스토리 북은 아이들의 좋은 친구로 다가갑니다.
버섯 할아버지의 축축 골짜기 대모험
길벗어린이 / 이시카와 모토코 지음, 김소연 옮김 / 2017.12.22
12,000원 ⟶ 10,800원(10% off)

길벗어린이창작동화이시카와 모토코 지음, 김소연 옮김
고단샤 그림책 신인상 수상, 놀라운 모험이 한가득, 버섯 마을 이야기가 담겼다. 주인공은 표고버섯이다. 가장 익숙한 버섯임은 분명하지만, 말랑말랑하고 통통한 버섯이 아니라 햇볕을 너무 많이 쬐는 바람에 삐쩍 말라 버린 할아버지, 할머니 버섯이다. 그런데 이 버섯 할아버지와 할머니를 찬찬히 바라보자면 할아버지, 할머니의 얼굴이 떠오른다. 주름 가득한 얼굴에, 허리는 굽고, 너무 마른 나머지 바람에 날릴 정도로 연약할지라도 버섯 할아버지와 할머니는 위기의 순간에 강력한 힘을 발휘한다. 도움이 필요한 버섯 친구들을 위기에서 구해 주고, 서로 다투거나 말썽을 피우는 버섯들을 보듬어 가며 마을을 지키는 버섯 할아버지와 할머니는 작품 속 세상에서 가장 멋진, 진정한 영웅이다. 아이들은 버섯 할아버지와 할머니를 보며 지금 곁에서 자신을 안아 주는 할아버지, 할머니의 크나큰 사랑을 몸소 깨닫게 될 것이며, 쭈글쭈글한 할아버지의 얼굴이, 버석버석 거친 할머니의 손길이 세상에서 가장 든든하고 따스하다는 것을 느끼게 될 것이다.목차가 없는 도서입니다.버섯 마을에 큰일이 생겼다고요? 걱정 마세요! 언제, 어디서나 버섯 마을을 지키는 버섯 할아버지와 할머니가 있잖아요. 이제껏 본 적 없는, 가장 특별한 영웅을 만나러 모두 함께 출~발! 놀라운 모험이 한가득, 버섯 마을 이야기가 담긴 고단샤 그림책 신인상 수상작! 일명 ‘버섯 할아버지, 버섯 할머니’시리즈로 불리는 이 작품은 일본에서 출간된 즉시 많은 독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은 그림책입니다. 작가 이시카와 모토코는 다양한 버섯들이 옹기종기 모여 사는 버섯 마을 이야기로 제36회 고단샤 그림책 신인상을 수상하며 일본의 차세대 그림책 작가로 떠올랐지요. 마른 표고버섯 할아버지와 할머니, 그물버섯, 싸리버섯, 미치광이버섯, 망태버섯, 그리고 달걀버섯까지. 작가는 어느 비밀스러운 숲 안에 이렇게 다양한 버섯이 사는 마을을 창조해낸 후, 크고 작은 모험 이야기를 짓고 꼬마 독자들을 초대합니다. 버섯 마을 친구들의 존경을 한 몸에 받는 버섯 할아버지와 할머니는 다른 버섯들이 위험에 빠질 때마다 짜잔~ 하고 나타나 무슨 일이든 뚝딱뚝딱 해결해 주는 버섯 마을의 듬직한 지킴이입니다. 마냥 철부지처럼 보이는 버섯 친구들도 커다란 위기 앞에서는 버섯 할아버지와 할머니를 힘껏 도우며 용기를 발휘합니다. 서로서로 아끼고 사랑하는 그 모습에 저절로 미소를 짓게 됩니다. 오늘도 버섯 마을에서는 재미나고 놀라운 일이 벌어질 것만 같습니다. 버섯 할아버지, 버섯 할머니, 그리고 버섯 친구들은 또 얼마나 흥미진진한 모험을 떠나게 될까요? 책장을 넘길 때마다 하하 호호 웃을 수밖에 없는 매력 만점 버섯들을 만나러 함께 떠나볼까요? “스물스물~ 버섯 할아버지에게 다가오는 공포의 그림자, 그 정체는?” 버섯 할아버지와 버섯 할머니는 햇볕 쬐기를 가장 좋아해요. 그런데 햇볕을 오래 쬔 나머지 너무 가벼워진 버섯 할아버지가 바람에 날려 온천으로 떨어지고 말았어요. 바람에 날아가는 버섯 할아버지를 본 버섯 마을 친구들이 “할아버지, 어디 가세요?”하며 할아버지를 따라갔지요. 버섯 할아버지가 도착한 곳은 무시무시한 축축 골짜기. 그것도 모르고 할아버지는 뜨끈한 온천을 즐기다가 오동통하게 몸이 불어 젊어지고 말았어요. 버섯 할아버지는 “나 좀 보게. 쓸데없이 젊어졌잖아.”하며 몸을 말렸어요. 그때였어요! 스물스물~, 거대한 그림자가 버섯 할아버지에게 다가오지 뭐예요! “버섯 할아버지, 위험해요!”버섯 친구들과 버섯 할아버지는 이 위기를 벗어날 수 있을까요? ,b>이보다 더 재밌고 새로울 수는 없다! 처음 만나는 매력 만점 버섯 캐릭터 매끈하고 날씬한 몸에, 언제나 동그란 갓을 쓰고 있는 머리. 말랑말랑 부드럽고, 올망졸망 귀여운 녀석은 바로, 바로…… 버섯! 국물 요리에 넣어도 좋고, 볶아 먹어도 맛있는 우리 아이들 밥상의 단골손님 버섯이 이 책의 주인공입니다. 사실 기존의 그림책에서는 수많은 동물 친구들이나 상상 속의 존재가 그동안 주인공을 맡아 왔습니다. 그런데 이 책은 우리가 매일 먹는 밥상에서 만났을 뿐, 그림책의 주인공이라고는 전혀 생각하지 못했던 버섯이 등장하지요. 버섯이 주인공이라니, 반찬 투정을 하거나 편식하는 나쁜 습관을 고쳐야 한다고 말하는 빤한 생활동화가 떠오르나요? 아님 따분한 식물도감이 실린 자연과학 그림책일 것 같다고요? 천만에요! 일본의 떠오르는 신예 작가 이시카와 모토코는 만화 같은 그림체로 그린 버섯들로, 이제껏 보지 못한 캐릭터들을 탄생시켰습니다. 특히, 쪼글쪼글 말라 있던 버섯 할아버지와 할머니가 물에 들어가면 오동통한 젊은이로 변신하는 대목이 압권입니다. 버섯을 말려 두었다가 물에 불려 요리하는 조리법을 작가는 놓치지 않고 평범한 소재에 자신만의 시선을 더해 매우 독창적인 캐릭터와 재미난 이야기를 지었습니다. 이는 어른들은 관심을 두지 않는 우리 주변의 작은 사물도 제 나름의 관점으로 바라보고 해석하는 우리 아이들의 놀라운 능력과도 꼭 닮아 있습니다. 아이들은 엄마 아빠와 함께 책장을 넘기며, 그동안 늘 곁에 있어서 무심코 지나쳤던 또 다른 일상의 사물들에 새로운 생명력을 불어넣게 될 것입니다. 언제나 내 편이 되어 주는 든든한 할아버지, 할머니가 최고예요! 이 책의 주인공은 우리가 쉽게 볼 수 있는 표고버섯입니다. 가장 익숙한 버섯임은 분명하지만, 어딘지 모르게 조금 이상합니다. 말랑말랑하고 통통한 버섯이 아니라 햇볕을 너무 많이 쬐는 바람에 삐쩍 말라 버린 할아버지, 할머니 버섯이니까요. 그런데 이 버섯 할아버지와 할머니를 찬찬히 바라보자면 떠오르는 얼굴이 있습니다. 바로 언제나 인자하게 우리를 안아 주는 할아버지, 할머니의 얼굴이지요. 주름 가득한 얼굴에, 허리는 굽고, 너무 마른 나머지 바람에 날릴 정도로 연약할지라도 버섯 할아버지와 할머니는 위기의 순간에 강력한 힘을 발휘합니다. 도움이 필요한 버섯 친구들을 위기에서 구해 주고, 서로 다투거나 말썽을 피우는 버섯들을 보듬어 가며 마을을 지키는 버섯 할아버지와 할머니는 작품 속 세상에서 가장 멋진, 진정한 영웅입니다. 우리 할아버지, 할머니도 마찬가지입니다. 손주의 일이라면 만사를 제쳐 두고 한걸음에 달려오는 것은 물론이고, 요즘은 맞벌이하느라 바쁜 부모를 대신해 손주를 돌보는 할아버지, 할머니도 매우 많습니다. 주름 패인 손길에 무한한 사랑을 담아 어루만져 주시는 할아버지, 할머니는 생각만으로도 우리 가슴을 따뜻하게 해 줍니다. 아이들은 버섯 할아버지와 할머니를 보며 지금 곁에서 자신을 안아 주는 할아버지, 할머니의 크나큰 사랑을 몸소 깨닫게 될 것입니다. 쭈글쭈글한 할아버지의 얼굴이, 버석버석 거친 할머니의 손길이 세상에서 가장 든든하고 따스하다는 것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생김새도 성격도 하나하나 다르지만, 우린 모두 형제랍니다! 이 책에는 버섯 할아버지, 할머니 외에 다양한 버섯들이 등장합니다. 그물버섯은 몸이 늘 미끄럽습니다. 싸리버섯은 싸리 빗자루로 낙엽을 쓸고 다니지요. 미치광이버섯은 한번 웃기 시작하면 멈추지를 않고요. 망태버섯은 긴 망토가 자랑거리입니다. 달걀버섯은 동글동글한 갓 덕분에 데굴데굴 구르기를 잘하지요. 이처럼 모든 버섯들은 제각각 다른 모습과 개성을 가졌습니다. 작가는 각기 다른 생김새의 버섯 특성을 만화 같은 그림에 잘 살려 넣었습니다. 또한 정말 달라도 너무 다른 버섯들을 통해 저마다 다른 우리 아이들의 모습을 고스란히 담아냈습니다. 키가 큰 아이, 작고 마른 아이, 곱슬머리 아이, 피부가 까무잡잡한 아이……. 우리는 모두 다르지만, 서로 다른 우리가 함께 모여 친구가 될 수 있음을 전합니다. 버섯 친구들은 생김새도 성격도 모두 다른 만큼 종종 다투기도 합니다. 그때마다 버섯 할아버지는 이렇게 말합니다. “버섯들은 모두 형제란다”라고요. 그래서인지 다양한 버섯들이 함께 사는 모습이 흡사 가족과도 같아 보입니다. 복작복작, 오손도손 지내는 버섯들에게서 오늘날은 보기 힘든 대가족의 일상이 엿보이지요. 형제자매 없이 혼자 자라고, 다른 친척들과 자주 보지 못하며 도시에서 생활하는 요즘 아이들에게 때로 친구처럼, 가족처럼 든든한 역할을 해 줄 책입니다. 버섯 할아버지가 도착한 곳은 축축 골짜기.이곳에 한번 발을 들이면다시 빠져나갈 수 없다는,무시무시한 골짜기지요.그런 줄도 모르고버섯 할아버지는 둥실둥실 내려가다가……. “이런!방해꾼이 또 나타났네.그럼 너부터 먹어야겠다.”버섯 할머니는 주먹을 꽉 쥐고갓 꼭대기까지 힘을 주었어요
어여쁜 각시붕어야
비룡소 / 김성호 글, 윤봉선 그림, 윤창호 감수 / 2014.02.21
12,000원 ⟶ 10,800원(10% off)

비룡소창작동화김성호 글, 윤봉선 그림, 윤창호 감수
우리나라 물, 들, 숲에 사는 동식물의 한살이를 아름다운 글과 그림으로 담은 생태그림책 '물들숲 그림책' 시리즈 7권. 우리나라 민물에서만 볼 수 있는 각시붕어의 생태와 한살이를 정겹고 따듯한 글과 맑고 세밀한 그림으로 정성껏 담아냈다. 취재 답사를 통해 진정한 생명 사랑을 배운다는 김성호 작가는 각시붕어의 생태와 사랑 이야기를 아이들 눈높이에 맞게 나지막이 속삭이듯 들려준다. 각시붕어를 일 년간 직접 기르며 작업한 윤봉선 화가는 각시붕어가 자라는 모습을 한순간도 놓치지 않고 관찰하여 각시붕어의 모습을 생생하고 어여쁘게 담아냈다. 아이들은 각시붕어가 큼직한 말조개 몸에 알을 낳아 키운다는 신비로운 사실과 그 알들이 조개 몸속에서 나와 힘든 과정을 통해 어른으로 자라고, 또 다시 작은 생명들을 만들어 내는 과정을 따라가며 생명의 소중함과 경이로움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을 것이다.따뜻한 글과 산뜻하고 맑은 세밀화로 담아낸 새색시처럼 어여쁜 각시붕어의 한살이 “여릿여릿하고 동글납작한 각시붕어는 온몸에 무지갯빛 두르고 물풀 사이를 헤엄쳐 다녀. 꼭 색동옷을 차려입은 새색시 같아.” 「물들숲 그림책」은 친근하면서도 사실적인 그림 덕택에 책을 읽는 내내 자연의 품에 있는 듯한 착각을 일으키게 합니다. 이 책을 읽고 자라는 우리 아이들이 자연에 대해 보다 많이 알게 되어 더욱 자연을 사랑하는 사람으로 성장하리라 믿습니다. - 최재천 (이화여대 에코과학부 교수, 자연사박물관 관장) 우리나라 물, 들, 숲에 사는 동식물의 한살이를 아름다운 감성으로 담은 생태그림책 꾸러미「물들숲 그림책」시리즈의 일곱 번째 책『어여쁜 각시붕어야』가 ㈜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어여쁜 각시붕어야』는 우리나라 민물에서만 볼 수 있는 각시붕어의 생태와 한살이를 정겹고 따듯한 글과 맑고 세밀한 그림으로 정성껏 담아냈다. 취재 답사를 통해 진정한 생명 사랑을 배운다는 김성호 작가는 각시붕어의 생태와 사랑 이야기를 아이들 눈높이에 맞게 나지막이 속삭이듯 들려준다. 각시붕어를 일 년간 직접 기르며 작업한 윤봉선 화가는 각시붕어가 자라는 모습을 한순간도 놓치지 않고 관찰하여 각시붕어의 모습을 생생하고 어여쁘게 담아냈다. 아이들은 각시붕어가 큼직한 말조개 몸에 알을 낳아 키운다는 신비로운 사실과 그 알들이 조개 몸속에서 나와 힘든 과정을 통해 어른으로 자라고, 또 다시 작은 생명들을 만들어 내는 과정을 따라가며 생명의 소중함과 경이로움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우리나라 냇물에서 흔했던 각시붕어가 점점 사라지고 있는 요즘, 아이들에게 강이나 저수지를 깨끗하게 하고 자연을 보호해야 하는 이유와 중요성도 깨닫게 해 줄 것이다. 비룡소에서는 앞으로 장수풍뎅이, 고추좀잠자리, 물총새, 달팽이, 도둑게, 민들레 이야기도「물들숲 그림책」시리즈 안에 정성껏 담아낼 계획이다. 책 한 권 한 권 출간할 때마다 어린이도서관에서, 공부방에서, 어린이 전문서점에서, 학교에서 아이들과 같이 놀고 즐기는 생태그림책 북 콘서트도 진행 중이다. 옛이야기처럼 정겹고 따듯하게 담아낸 각시붕어의 한살이 각시붕어는 우리나라에만 사는 토종 민물고기로, 작고 어여뻐 꽃붕어라고 불리기도 한다. 특히 짝짓기 철인 봄이 되면, 수컷은 무지갯빛 혼인색을 띠고 헤엄쳐 다니는데 그 모습이 마치 어여쁜 새색시 같다. 열대어로도 착각할 만큼 사랑스러워 요즘은 관상용으로도 많이 키운다.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각시붕어의 한살이를 다룬 이 그림책은 특이한 생김만큼이나 독특한 삶을 사는 각시붕어의 생태와 사랑 이야기를 정겹고 따듯하게 담아냈다. 섬진강 둘레에 살며 늘 취재를 다니는 김성호 작가는 몇 해 전 강가를 거닐다 만난 말조개를 보고 각시붕어 이야기를 떠올렸다고 한다. 작고 힘없는 각시붕어는 살아남기 위해서 자신의 후손을 가장 안전한 곳에 숨겨 키워 내는데, 각시붕어가 택한 것은 바로 말조개이다. 냇물에서 말조개를 통째로 삼킬 만한 녀석은 없기에 가장 안전한 곳이란 걸 알았을까. 짝짓기를 위해 한껏 몸을 꾸민 수컷은 말조개를 찜해 놓고 암컷을 기다린다. 암컷은 꼼꼼하게 말조개를 살핀 후 수컷과 말조개 모두 마음에 들면 제 짝으로 맞이하고 말조개가 숨을 쉬는 아가미 쪽에 알을 낳는다. 말조개 몸속에서 안전하게 자라던 아기 각시붕어들은 스스로 먹을 것을 찾아야 할 시기가 오면 바깥세상으로 나와 어른이 되어 간다. 말조개는 각시붕어가 헤엄쳐 나갈 때 각시붕어 몸에 새끼 말조개를 붙여 퍼트린다. 이렇듯 말조개와 각시붕어는 생명을 이어 나가기 위해 서로 도움을 주고받는 소중한 친구이다. 숨쉬기 힘들어도 새끼들을 위해 희생하는 말조개와 말조개 몸을 빌려 새끼를 키워내는 각시붕어의 신비하고도 감동적인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은 생명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점점 사라져 가는 각시붕어의 모습을 우리 아이들에게 쉽고 흥미롭게 들려주기 위해 수없이 다듬어 낸, 감칠맛 나는 글 속에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과 정성이 가득하다. 다양한 연출과 맑고 세밀한 그림에 담긴 각시붕어의 생명력 화가는 일 년 동안 각시붕어와 말조개를 어항에 넣고 직접 키우면서 그림을 그렸다. 각시붕어 암수가 말조개에 어떻게 알을 낳고, 말조개 속에서 어떻게 알이 자라는지, 조개 밖으로 나온 어린 각시붕어들이 어떻게 자라는지 한 순간도 놓치지 않기 위해 날마다 사진을 찍고 관찰하여 그림 속에 담아냈다. 섬세한 붓으로 정성스럽게 담아낸 어여쁜 각시붕어들의 모습은 생생하면서도 생명력이 넘쳐 난다. 살랑살랑 물풀 사이를 헤엄쳐 다니는 암컷과 수컷의 모습, 생명을 담아낼 말조개를 고르고 짝짓기 하는 모습, 아기 각시붕어들이 사나운 베스 입에 먹혀 들어가기 전 아슬아슬한 모습까지, 삶의 소중한 순간순간들을 다양한 연출과 세밀한 그림으로 경이롭게 풀어냈다. 화가는 암컷을 차지하기 위해 수컷끼리 벌이는 전쟁을 보면서 새삼 생명에 대한 경외감을 느꼈다고 한다. 각시붕어가 사는 민물고기와 민물조개에 대한 궁금증을 담아낸 풍성한 부록 부록에서는 주인공 각시붕어의 일생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게 도표로 정리해서 간략하게 보여주고, 각시붕어에 대한 흥미로운 질문과 답도 들려준다. 우리나라 민물고기의 종류를 알려줄 뿐만 아니라 그 특징을 각시붕어와 비교해서 풀어냈고, 각시붕어의 친구인 말조개가 어떻게 각시붕어에게 도움을 받는지도 좀 더 깊이 있는 담아내어 호기심을 자극한다.
디즈니 소피아 두들 색칠북
학산문화사(단행본) / 학산문화사 편집부 (엮은이) / 2019.10.25
9,000원 ⟶ 8,100원(10% off)

학산문화사(단행본)유아놀이책학산문화사 편집부 (엮은이)
색칠놀이도 하고 스티커도 붙이며 놀 수 있는 색칠놀이북이다. 물 이외에 물감이나 색연필 등 미술도구가 필요없기 때문에 이동할 때나, 집에서 매우 간편하게 놀이할 수 있다. 물기가 마르면 원상태로 돌아가기 때문에 반복적으로 색칠할 수 있어 매우 경제적이다. 페이지마다 좋아하는 캐릭터를 칠하면서 소근육 활동이 늘어나 집중력과 창의력이 발달되며 운필력이 향상된다. 또한 손과 눈의 협응력을 길러주어 자연스럽게 형태와 색채의 감각을 익힐 수 있다.마법 목걸이에 갇힌 엘레나 공주를 구하기 위해 아발로 왕국으로 떠난 소피아 공주 하지만 아발로 왕국은 사악한 마법사 슈리키에 의해 웃음도 음악도 사라진 지 오래.. 과연, 소피아 공주는 슈리키에 맞서 아발로 왕국과 엘레나 공주를 구할 수 있을까? 쓱쓱~ 물로 그리는 요술색칠! 물만 있으면 언제 어디서나 색칠놀이를 맘껏 즐겨요! 색칠놀이도 하고 스티커도 붙이며 놀 수 있는 색칠놀이북입니다. 한 권에 여러 가지 다양한 활동들로 우리 아이 EQ, IQ를 향상시켜주세요! 하나, 물만 있으면 OK! 물로 그리는 요술색칠놀이! 물만 있으면 물펜으로 언제 어디서나 색칠놀이를 즐겨요! 물 이외에 물감이나 색연필 등 미술도구가 필요없기 때문에 이동할때나, 집에서 매우 간편하게 놀이할 수 있답니다. 물기가 마르면 원상태로 돌아가기 때문에 반복적으로 색칠할 수 있어 매우 경제적인 제품입니다. 둘, 색칠놀이, 스티커 놀이 그리고 즐거운 게임을 한꺼번에! 총 6장의 색칠놀이의 각각 뒷면에는 즐거운 스티커 게임이 있답니다! 스티커 놀이도 하고 즐거운 게임도 함께 즐기는 1석 3조의 재미를 느껴보세요~! 셋, 우리 아이들의 미적감각과 집중력을 길러요! 페이지마다 좋아하는 캐릭터를 칠하면 소근육 활동이 늘어나 집중력과 창의력이 발달되며 운필력이 향상됩니다. 또한 손과 눈의 협응력 길러주어 자연스럽게 형태와 색채의 감각을 익힐 수 있습니다.
동네 사진관의 비밀
느림보 / 정혜경 지음 / 2009.12.03
13,000원 ⟶ 11,700원(10% off)

느림보창작동화정혜경 지음
낡은 사진을 통해 인연의 특별함에 대해 이야기하는 책. 지유는 아빠의 옛날 사진을 보다가 사진 속에서 한두 사람만 건너뛰면 바로 친구가 되는 세상을 발견한다. 지유는 아빠의 옛날 사진을 보다가 배경으로 찍힌 아가씨가 엄마인 것을 발견한다. 동네 과일 가게 아저씨와 외삼촌, 세탁소 아저씨, 할머니의 사진에서도 비슷한 만남의 끈을 찾아내자 가슴이 뛴다. 사진 속의 얼굴들을 하나하나 짚어가다 보면 온 세상 사람들과 서로 이어질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지유가 나이와 성별, 국적을 넘어 여러 사람들과 함께 손을 맞잡고 춤추는 열두 번째 장면은 이 책의 클라이맥스다. 유쾌한 상상에 고개가 끄덕여지는 한편, 언제 어디서나 누구든 마주칠 수 있기에 바로 지금 곁에 있는 사람들이 더 소중하게 느껴지는 책이다.사진 속의 비밀 지유의 취미는 사진 찍기입니다. 동네에서 작은 사진관을 운영하는 아빠와 함께 토요일마다 사진을 찍으러 가지요. 아빠의 사진관 위층에는 다락방이 있습니다. 다락방에는 암실도 있고, 아빠가 예전부터 모은 사진들이 아주 많습니다. 지유는 이 사진들을 보면서 노는 것을 좋아합니다. 오늘은 아빠가 젊었을 때 찍은 사진을 찾았습니다. 사진 구석에 엄마도 보이네요. 그런데 그때는 서로 모르는 사이였나 봅니다. 사진 속의 엄마는 다른 사람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습니다. 동네 가수 베짱이 삼촌과 과일 가게 아저씨의 청년 시절 사진, 유모차를 탄 막내 삼촌 사진에 나오는 여자아이는 지금 사귀는 여자 친구와 너무 닮았습니다. 게다가 할머니의 처녀 시절 흑백사진에 등장하는 윗집 할머니의 모습까지! 그냥 우연이었을까요? 최근에 찍은 세탁소 아저씨와 아주머니의 사진을 보면서 혹시 있을지도 모르는 또 다른 상황의 사진을 상상하는 지유. 지유는 낡은 사진들 속에서 현재를 보며, 지금의 사진을 통해 과거를 상상합니다. 온 세상 사람들과 친구가 되다 디지털카메라의 보급으로 사진관들이 점점 사라집니다. 이대로라면 필름카메라는 구시대의 유물이 될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필름을 인화한 사진들은 모니터의 픽셀이 표현하지 못하는 시간의 흐름과 추억을 간직하고 있습니다. 《동네 사진관의 비밀》은 이 낡은 사진을 통해 인연의 특별함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지유는 아빠의 옛날 사진을 보다가 배경으로 찍힌 아가씨가 엄마인 것을 발견합니다. 처음에는 재미있는 우연이라고 생각했지만 동네 과일 가게 아저씨와 외삼촌, 세탁소 아저씨, 할머니의 사진에서도 비슷한 만남의 끈을 찾아내자 가슴이 뜁니다. 같은 사진에 찍혔지만 그때는 서로 알아보지 못했던 사람들. 사진 속의 얼굴들을 하나하나 짚어가다 보면 온 세상 사람들과 서로 이어질지도 모릅니다. 지유는 사진 속에서 한두 사람만 건너뛰면 바로 친구가 되는 세상을 발견합니다. 지유가 나이와 성별, 국적을 넘어 여러 사람들과 함께 손을 맞잡고 춤추는 열두 번째 장면은 《동네 사진관의 비밀》의 클라이맥스입니다. 유쾌한 상상에 고개가 끄덕여지는 한편, 언제 어디서나 누구든 마주칠 수 있기에 바로 지금 곁에 있는 사람들이 더 소중하게 느껴집니다. 밀도 높은 불투명수채화의 매력 《동네 사진관의 비밀》은 신예 정혜경의 첫 번째 창작그림책입니다. 꼼꼼하게 묘사한 낡은 사진들과 부드러운 색조의 불투명수채화는 따스하고도 세심한 정혜경의 개성을 고스란히 드러냅니다. 현실은 다양하고 생기 있는 컬러로, 사진은 잿빛의 모노톤으로 채색해 시간의 흐름을 표현했습니다. 특히 정혜경은 다양한 패턴을 재치 있게 사용하여 과거와 현재를 매끄럽게 연결합니다. 사진 속 인물들의 옷과 소품을 눈여겨보세요. 현재 장면과 같은 패턴이지만 전혀 다른 디자인으로 마치 틀린그림찾기 게임을 하듯 독특한 재미를 더해 줍니다. 또 실제 사진을 합성, 콜라주하여 작품 속에 등장하는 수십 장의 사진을 다채롭게 표현했습니다.
로보카폴리 꿀잼 스티커북 2 : 동물
로이북스 / 로이비쥬얼 기획, 김희정 그림 / 2016.10.01
6,500원 ⟶ 5,850원(10% off)

로이북스유아놀이책로이비쥬얼 기획, 김희정 그림
로보카폴리 꿀잼 스티커북 시리즈. 아이들이 궁금해하는 탈것, 동물, 공룡 등의 주제와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건강, 안전 같은 내용을 꿀 재미에 듬뿍 버무린 학습 스티커북이다. 놀이하듯 재미있게 스티커를 붙이는 동안 인지력과 표현력은 쑥쑥 자라고, 소근육운동능력까지 자연스럽게 발달된다. '동물' 편에서는 농장의 동물과 풀밭, 동굴, 땅속의 동물, 초원의 동물, 밀림의 동물, 바닷속 동물, 사막의 동물, 북극과 남극의 동물 등 다양한 동물이 듬뿍 담겨 있다. 또, 특이한 동물만 따로 모아 동물의 생태를 퀴즈로 배우며 관찰력과 탐구력을 기를 수 있다.로보카폴리 친구들과 함께 떠나는 구석구석 동물 탐험! <로보카폴리 꿀잼 스티커북>은 아이들이 궁금해하는 탈것, 동물, 공룡 등의 주제와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건강, 안전 같은 내용을 꿀 재미에 듬뿍 버무린 학습 스티커북이에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로보카폴리와 함께하면, 지루하거나 딱딱할 틈이 없고 모험을 하듯 흥미진진하답니다! 놀이하듯 재미있게 스티커를 붙이는 동안 인지력과 표현력은 쑥쑥 자라고, 소근육운동능력까지 자연스럽게 발달되지요. ‘동물’ 편에서는 농장의 동물과 풀밭, 동굴, 땅속의 동물, 초원의 동물, 밀림의 동물, 바닷속 동물, 사막의 동물, 북극과 남극의 동물 등 다양한 동물이 듬뿍 담겨 있어요. 또, 특이한 동물만 따로 모아 동물의 생태를 퀴즈로 배우며 관찰력과 탐구력을 기를 수 있지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로보카폴리 캐릭터 스티커를 포함한 총 333개의 다양하고 넉넉한 동물 스티커로 지구촌 구석구석 흥미진진한 동물을 만나 보세요! <로보카폴리 꿀잼 스티커북 02 - 동물> 이렇게 활용하세요! 1. 로보카폴리 친구들을 만나요! 브룸스타운에 새로 온 캐릭터까지 모두 실린 로보카폴리 친구들 소개 페이지를 보며, 아이에게 각 캐릭터의 이름을 말해 보게 하세요. 아이의 흥미를 자극해서 스티커북을 시작하기 전, 기대를 한껏 갖게 할 거예요. 2. 서식지별로 분류한 동물 사진 관찰! 동물들은 특징에 따라 사는 곳이 다르다는 것을 아이에게 이야기해 주세요. 스티커를 붙이기 전에 스티커의 동물 이름을 읽어 주며 이름을 익힌 뒤, 아이 스스로 스티커를 떼어 서식지별로 어울리는 동물을 붙일 준비를 하세요. 3. 멋진 배경판을 스티커로 꾸미며 표현력이 쑥쑥! 장소별 배경판에 농장의 동물과 풀밭, 동굴, 땅속의 동물, 초원의 동물, 밀림의 동물, 바닷속 동물, 사막의 동물, 북극과 남극의 동물 등 생생한 사진 스티커로 꾸미게 하세요. 나뭇잎벌레, 캥거루쥐, 목도리도마뱀, 풀잎해룡 등 신기하고 다양한 동물이 가득해서, 새로운 동물을 알아 가는 재미가 넘쳐요. 4. 재미있는 동물 퀴즈로 복습! 특이한 동물만 따로 모아 동물의 생태를 퀴즈로 배울 수 있어요. 동물 스티커로 스티커북을 모두 꾸몄다면, 로보카폴리 구조대가 내는 퀴즈를 맞혀 보게 하세요. 퀴즈로 복습 활동을 하면, 아이가 재미를 느끼며 배웠던 내용을 더 잘 기억할 수 있답니다.
베스트셀러
유아 <>
초등 <>
청소년 <>
부모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