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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그림백과 1~60 세트 (전60권)
어린이아현(Kizdom) / 재미난책보 (글), 전진경 (그림) / 2018.10.25
38,500원 ⟶ 34,650원(10% off)

어린이아현(Kizdom)창작동화재미난책보 (글), 전진경 (그림)
세상에 대한 지식과 정보, 생각을 그림으로 보여 주는 3~7세 아이들을 위한 백과사전 시리즈 전60권 세트. 객관적 지식과 정보를 담고 있지만, 그림책처럼 일정한 순서와 흐름이 있고, 한 장 한 장 그림으로 보여 주는, 이야기책이자 동시에 그림책이다. 내용과 형식 두 가지 면에서 기존의 경계를 허문 색다른 시도가 돋보인다.1 (머리에서 발끝까지) 옷 2 (매일 세 번 꼭꼭) 밥 3 (콜콜 쿨쿨 드르렁) 잠 4 (오순도순 모여 사는) 집 5 (책꽂이에 가지런히) 책 6 (밝히고 덥히고 태우는) 불 7 (졸졸 콸콸 콰르르) 물 8 (산에 들에 길가에) 나무 9 (바늘에서 우주선까지) 쇠 10 (천년만년 끄떡없는) 돌 11 (이런 꼴 저런 꼴 별의 별 꼴) 모양 12 (나고 피우고 풍기는) 냄새 13 (귀로 눈으로 마음으로 오가는) 소리 14 (가지가지 오만 가지) 색깔 15 (달고 쓰고 시고 짠) 맛 16 (보고 그리고 느끼는) 그림 17 (도레미파솔라시도) 노래 18 (더 높이 더 멀리 더 빠르게) 운동 19 (밟고 돌리고 흔드는) 춤 20 (옛날 옛날 한 옛날에) 이야기 21 (학교 종이 땡땡땡) 학교 22 (서로 믿고 사고파는) 시장 23 (아야 아야) 병원 24 (땀 흘려 일하는) 일터 25 (땅으로 강으로 하늘로 난) 길 26 (휘몰아쳤다 잠잠해지는) 비바람 27 (해가 지고 해가 떠서) 밤낮 28 (싸고 누면 시원한) 똥오줌 29 (딱딱하고 말랑말랑한) 뼈와 살 30 (척척 맞는) 손발 31 (눈만 뜨면 가고 싶은) 놀이터 32 (아름다운 우리) 강산 33 (돌아서면 바뀌는) 오른쪽 왼쪽 34 (물보다 진한) 피 35 (깎을까 말까) 털 36 (길고도 짧은) 한 시간 37 (안 씻으면 냄새 나는) 땀 38 (함께 사는) 남자 여자 39 (구멍마다) 눈물 콧물 침 40 (백 원이 열 개면) 천 원 41 (국민이 뽑는) 대통령 42 (함께 해서 더 좋은) 사람 43 (나는 누구와 어떤) 사이 44 (주고받고 통하는) 말 45 (모일수록 더 커지는) 힘 46 (때 되면 돌아오는) 명절 47 (끝없는) 우주 48 (영원한) 생명 49 (먹고 자고 노는) 방 50 (열리고 닫히는) 문 51 (잘못했을 땐) 사과 52 (꼭 지켜야) 약속 53 (앞서거니 뒤서거니) 경쟁 54 (내 마음을) 표현 55 (미리미리) 준비 56 (하품이 쩍) 심심함 57 (눈물이 찔끔) 아픔 58 (머리카락이 쭈뼛) 무서움 59 (나도 모르게) 끌림 60 (누구나 할 수 있는) 잘못이어령 전 문화부장관 추천 ! '따뜻한그림백과'는 우리 아이들이 꼭 만나보아야 할 '처음 세상'이지요. 오리는 나서 처음 만나는 얼굴을 어미로 여기고 따른다고 합니다. 사람 역시 처음 만나는 책이 그 사람의 '세상'이 되지요. 그래서 우리 아이들이 만나는 처음 세상은 우리네 정서가 녹아 흐르는, 우리의 생각을 담은 책이어야 할 것입니다. '따뜻한그림백과'는 이야기책이고 그림책이면서 지식 정보책이어서 기존의 갈래와는 꽤 다른 경계에 자리한 색다른 그림백과 시리즈입니다. '따뜻한그림백과'는 그래서 우리 아이들이 꼭 만나보아야 할 '처음 세상'이지요. 어렵고 딱딱하기만 했던 백과사전이 온기를 입고 정감 있는 메시지를 담아 아이들 가까이로 한 걸음 더 다가온 것 같습니다. 브리태니커 필요 없다? 요즘 유아들을 위한 책은 많아도 정말 너무 많다. 그래서 뭐가 뭔지, 뭘 어떻게 골라야 할지 막막하기만 하다. 광고 많이 하고, 출판사 인지도에 기대어 선택해 줄 수밖에 없는 이유다. 하지만 이젠 그런 걱정이 필요 없어졌다. 지식 정보를 담은 책으로도 훌륭하고 그림책으로도 손색이 없는 색다른 백과가 있기 때문이다. ‘우리 아이들이 처음 만나는 세상‘을 모토로 출발한 '따뜻한그림백과시리즈'는 100권 이상의 규모로 기획되어 2008년 옷, 밥, 잠, 집, 책으로 시작해서 2015년 새해 들어 드디어 50권의 규모를 갖추었다. 앞으로도 한 권 한 권 계속 출간되어 참새가 방앗간을 드나들듯 우리 아이들이 궁금한 것이라면 뭐든지 찾아볼 수 있는 시리즈가 될 예정이다. 장르의 경계를 허물었다? 이 시리즈는 지식 정보책이고 이야기책이자 그림책으로서 장르의 경계를 허문 색다른 시도가 돋보인다. 따라서 책을 읽으면서 ‘지금, 여기에 있는 나’를 출발점으로 하여 시간과 공간을 넘나드는 하나하나의 주제들을 탐색하는 동안 자연스럽게 ‘나’와 ‘우리’의 정체성을 알게 하고, 따뜻한 우리네 정서까지 느낄 수 있다. 또 자연스러운 입말로 된 짧고 리드미컬한 글은 정보의 전달에서 그치지 않고, 생각의 깊이까지 더해 줄 수 있는 철학적 메시지를 담고 있다. 어른들에 의해 정해진 가치를 강요하기보다 아이들 스스로 세상을 바르게 보고 생각하는 기준을 가질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은 것이다. 그 때문에 출시되자마자 국내 주요 온라인서점에서 ‘네티즌 선정 올해의 책 후보’로 선정되었으며, 이후 발간되는 책들도 ‘초등학교 국정교과서에 수록’되거나 여러 독서 관련 기관에서 권장도서로 꼽힐 만큼 호평을 받았다. 백과사전이 따뜻하다? 그런데 왜 그림백과인가? 백과사전이란 말 그대로 모든 지식을 압축해서 담아놓은 두꺼운 책이다. 읽기도 어렵고 이해하기도 쉽지 않고 꺼내 보기에도 무겁다. 수많은 정보를 담고 있지만, 한 가지 주제에 대한 정보는 짧고 간단하다. 어린아이들뿐 아니라 어른들이 읽기에도 딱딱하고 건조하며 재미도 없다. 그리고 지금은 아무도 꺼내 보지 않는 책이 되어가고 있다. 그런 점에 비춰 보아 '따뜻한그림백과'의 장점을 도드라져 보이게 해 준 한 서평지의 글이다. “백과사전 = 따뜻하다. 좀처럼 성립되기 어려운 공식입니다. 백과사전과 따뜻함 사이에 적절한 부호는 ≒도 아닌, ≠가 적당해 보이니까요. 표제어를 압축하여 설명하는 백과사전과 한 권을 할애해 설명하는 책의 차이는 무엇일까, 따뜻함은 어디에서 찾을 수 있을까. 하나의 주제를 다루는 정보가 다채롭고 그 의미를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도록 돕는 그림이 부드럽고 친근합니다. 옷이 책의 중심 소재이지만 옷 자체를 설명하기보다 옷에 대해 다양한 시각을 깨우는 것이 독자에게 진정 원하는 본뜻임을 알게 됩니다. 평소 생각했던 백과사전에 대한 개념이 확장됨을 느낍니다.” - 열린어린이 서평 꼭 종이책이어야만 한다? 디지털화된 정보들이 널려 있는 지금, 기존의 백과형식의 책은 더 이상 활용가치가 떨어진 지 오래다. 그렇다고 해도 어린 유아들에게 인터넷을 뒤져서 정보를 찾게 할 부모나 교사는 없을 것이다. 아무리 시대가 달라졌어도 눈에도 좋지 않고 전자파의 위험도 있는 디지털 매체들이 시각적 자극으로 보는 이를 붙들어 매는 것과는 달리 종이만큼 정서적으로 좋은 매체가 없다. 종이책은 손가락 터치만으로 보고 넘기는 가볍고 짧은 만남이 아니라, 손으로 넘기면서 눈으로 보고 머리로 읽고 마음으로 느끼고 생각하고 상상할 수 있게 하는 느리고도 깊이 있는 만남이 가능한 매체이기 때문이다. 여럿이 공동 작업으로 만든다? '따뜻한그림백과'는 작업 방식도 다른 그림책들과는 다르다. 처음부터 줄곧 '재미난책보'라는 팀에서 맡아오고 있는데, 타이틀의 주제 선정에서 자료 조사, 원고 작업, 이미지 구상까지 마치고 나면 그림 작가에게 넘겨서 콘티, 스케치를 거쳐 채색 완료된 그림원고가 오면 다시 수정 의견을 내어 다듬어가는 아트 디렉팅과 최종 마무리 작업까지의 전 과정을 기획자와 글 작가, 디자이너, 그림작가가 한 팀이 되어 진행하는 이른바 프로젝트 팀이다. 짧게는 6개월에서 길게는 1년 가까이 매주 회의를 통해 머리를 맞대고 익히고 묵힌 결과물을 만들어내고 있다. 수십 권짜리 시리즈를 한 명의 작가가 쓴 원고를 받아 한꺼번에 수십 명의 그림작가에게 발주해서 몇 개월 만에 뚝딱 만들어내는 일반적인 시리즈 도서의 작업 방식과는 사뭇 다르다. 객관적이고도 검증된 정보를 담는 백과로도 부족함이 없으면서도 그림책으로서의 볼거리와 이야기책의 재미까지 갖추기 위해서는 정확한 정보의 수집은 물론, 수집된 정보를 이해하고 해석하는 다양한 시각과 깊이 있는 통찰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이국적이거나 생소한 내용을 담은 해외 번역서를 처음 책으로 만나 왔던 우리 아이들에게 우리 손으로 만든, 우리가 그린, 우리라면 누구라도 공감할 수 있는 메시지를 담기 위해 묵히고 삭혀서 충분히 익은 책을 만들겠다는 의지에서 출발한 것이니만큼 그 정도의 시간과 정성과 노력을 들이는 것은 너무도 당연하다. 그래야 씹으면 씹을수록 깊은 맛이 우러나는 시골 음식처럼, 보면 볼수록 읽으면 읽을수록 깊이 마음을 두드리고 오래 기억되는 그런 따뜻함을 한 권 한 권에 담아낼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따뜻한그림백과 추천 및 선정 내역] '따뜻한그림백과' 시리즈 [한국출판문화상] 2012 본심 진출, [어린이동아 착한어린이책] 2013 선정도서 옷, 밥 잠, 집, 책 5권 [YES24] 2008 올해의 책 후보, [오픈키드] 2008 여름방학추천도서, 잠 [한우리독서문화운동본부] 2008 좋은 책, 나무 [간행물윤리위원회] 2009 선정도서, 2012 국정교과서 국어 3.1 나 수록도서 색깔, 밥, 책 [책둥이] 2010 추천도서, 맛 [학교도서관저널] 2010 추천도서, 따뜻한그림백과 시리즈 [한우리독서문화운동본부] 2010 굿북, [어린이동아] 2013 착한어린이책 선정도서, 이야기 [고래가숨쉬는도서관] 2010 여름방학추천도서, [사단법인 유치원연합회] 2010 선정도서, 책 [한우리독서문화운동본부] 2010 테마별 좋은 책, 그림, 노래, 운동, 춤, 이야기 [오픈키드] 2010 겨울방학권장도서 / [사단법인 유치원연합회] 2011 선정도서, 그림, 춤 [책둥이] 2011 추천도서, 똥오줌, 손발 [사단법인 유치원연합회] 2011 선정도서, 똥오줌, 손발, 한시간 [책둥이] 2012 추천도서, 밤낮 [책읽는사회문화재단] 2012 추천도서, 천원 [한국출판문화상] 2012 최종본심 진출도서, 땀 [책둥이] 2013 상반기 추천도서
새콤달콤 캐치 티니핑 시즌4 매직두들색칠
학산문화사(단행본) / 학산문화사 편집부 (지은이) / 2024.03.20
12,000원 ⟶ 10,800원(10% off)

학산문화사(단행본)유아놀이책학산문화사 편집부 (지은이)
물 이외에 물감이나 색연필 등 미술도구가 필요 없기 때문에 이동할 때나, 집에서 매우 간편하게 놀이할 수 있다. 물기가 마르면 원상태로 돌아가기 때문에 반복적으로 색칠할 수 있어 매우 경제적인 제품이다. 총 6장의 색칠놀이의 각각 뒷면에는 즐거운 스티커 게임이 있다. 스티커 놀이도 하고 즐거운 게임도 함께 즐기는 1석 3조의 재미를 느껴보자.내지6장(색칠놀이, 게임구성), 물놀이 펜 1개, 스티커2장하모니 마을에 나타난 새콤달콤 디저트티니핑! 로미가 새로운 로열티니핑들과 함께 디저트티니핑 캐치에 나선다! 이모션 왕국 한 켠의 디저트 마을. 누군가 매직 슈가볼을 훔쳐가는 걸 발견한 새로운 로열티니핑 ‘샤샤핑’, ‘포실핑’, ‘말랑핑’! 매직 슈가볼이 사라지자, 이상해진 거울 속으로 디저트티니핑들과 함께 빨려들어가는데…! 지구로 떨어진 로열티니핑과 만난 로미와 하츄핑은 과연 디저트티니핑들을 모두 캐치할 수 있을까? 쓱쓱~ 물로 그리는 요술 색칠! 물만 있으면 언제 어디서나 색칠놀이를 맘껏 즐겨요! 색칠놀이도 하고 스티커도 붙이며 놀 수 있는 색칠놀이북입니다. 한 권에 여러 가지 다양한 활동들로 우리 아이 EQ, IQ를 향상시켜주세요! 하나, 물만 있으면 OK! 물로 그리는 요술색칠놀이! 물만 있으면 물 펜으로 언제 어디서나 색칠놀이를 즐겨요! 물 이외에 물감이나 색연필 등 미술도구가 필요 없기 때문에 이동할 때나, 집에서 매우 간편하게 놀이할 수 있답니다. 물기가 마르면 원상태로 돌아가기 때문에 반복적으로 색칠할 수 있어 매우 경제적인 제품입니다. 둘, 색칠놀이, 스티커 놀이 그리고 즐거운 게임을 한꺼번에! 총 6장의 색칠놀이의 각각 뒷면에는 즐거운 스티커 게임이 있답니다! 스티커 놀이도 하고 즐거운 게임도 함께 즐기는 1석 3조의 재미를 느껴보세요~! 셋, 우리 아이들의 미적감각과 집중력을 길러요! 페이지마다 좋아하는 캐릭터를 칠하면서 소근육 활동이 늘어나 집중력과 창의력이 발달되며 운필력이 향상됩니다. 또한 손과 눈의 협응력을 길러주어 자연스럽게 형태와 색채의 감각을 익힐 수 있습니다.
어디로 가게
문학동네어린이 / 모예진 (지은이) / 2018.07.30
14,000원 ⟶ 12,600원(10% off)

문학동네어린이창작동화모예진 (지은이)
2015년과 2016년 연이어 볼로냐국제아동도서전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 전시 작가로 선정되면서 독특하고도 개성적인 매력을 확인받은 바 있는 작가 모예진의 창작 그림책이다. <어디로 가게>라는 재미난 타이틀의 이 그림책은 여행자들에게 어디로든 갈 수 있는 버스표를 파는 ‘어디로 가게’의 주인, 묘묘 씨의 이야기다. 날마다 수많은 여행자들을 맞이하고 승객 수에 맞추어 꾹꾹 확인 도장을 찍어 주는 묘묘 씨는 정작 여행을 떠나 본 일이 없다. 어디로 떠나야 할지 몰랐기 때문이다. 묘묘 씨에게 여행이란 무엇일까. 사람들은 왜 여기저기로 떠나는 걸까. 묘묘 씨가 우리에게 가볍게 던진 질문은 쉬이 잊힐 만한 것은 아니다. 차를 한잔 따르고 라디오의 볼륨을 맞추고 전등을 켠 뒤 셔터를 올린, 여느 때와 똑같은 날이었다. 그런데 그날은 어디로 가게를 찾는 손님이 없다. 하늘이 어둑어둑해질 때까지 아무도 오지 않았다. 의아한 마음에 부스 밖을 내다보던 묘묘 씨는 길 건너편에 문이 하나 있는 것을 발견한다. “이상하네, 도대체 언제 생긴 거지?” 언제나 이곳에 앉아서 똑같은 풍경을 바라보며 손님들을 맞았지만 처음 보는 문이다. 이런저런 벽보가 붙기도 하고 지나가던 강아지가 쉬를 하기도 하고 낙서가 생겼다 지워지곤 하던 담벼락이지만 문은 없었다. 궁금한 마음에 묘묘 씨는 가게 밖으로 나간다. 손잡이를 당기자 그곳은 거대한 모래언덕 위였는데….안녕하세요, 어디로 가세요? 2015년과 2016년 연이어 볼로냐국제아동도서전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 전시 작가로 선정되면서 독특하고도 개성적인 매력을 확인받은 바 있는 작가 모예진의 창작 그림책이 출간되었다. 『어디로 가게』라는 재미난 타이틀의 이 그림책은 여행자들에게 어디로든 갈 수 있는 버스표를 파는 ‘어디로 가게’의 주인, 묘묘 씨의 이야기다. 날마다 수많은 여행자들을 맞이하고 승객 수에 맞추어 꾹꾹 확인 도장을 찍어 주는 묘묘 씨는 정작 여행을 떠나 본 일이 없다. 어디로 떠나야 할지 몰랐기 때문이다. 묘묘 씨에게 여행이란 무엇일까. 사람들은 왜 여기저기로 떠나는 걸까. 묘묘 씨가 우리에게 가볍게 던진 질문은 쉬이 잊힐 만한 것은 아니다. 오늘은 아무도 떠나지 않는 걸까? 차를 한잔 따르고 라디오의 볼륨을 맞추고 전등을 켠 뒤 셔터를 올린, 여느 때와 똑같은 날이었다. 그런데 그날은 어디로 가게를 찾는 손님이 없다. 하늘이 어둑어둑해질 때까지 아무도 오지 않았다. 의아한 마음에 부스 밖을 내다보던 묘묘 씨는 길 건너편에 문이 하나 있는 것을 발견한다. “이상하네, 도대체 언제 생긴 거지?” 언제나 이곳에 앉아서 똑같은 풍경을 바라보며 손님들을 맞았지만 처음 보는 문이다. 이런저런 벽보가 붙기도 하고 지나가던 강아지가 쉬를 하기도 하고 낙서가 생겼다 지워지곤 하던 담벼락이지만 문은 없었다. 궁금한 마음에 묘묘 씨는 가게 밖으로 나간다. 손잡이를 당기자 그곳은 거대한 모래언덕 위. 아주 깜깜하고 아주 눈부신 여행 어리둥절한 채로 앞서 가던 이들을 따라 걸으며, 묘묘 씨의 갑작스런 여행은 이어진다. 손 끝에 닿는 모래알의 감촉, 부드럽고 짭짤한 바닷바람, 따스한 태양의 온기와 사람들의 웃음소리. 해변에 남은 나무배에 올라탄 묘묘 씨는 바다 한가운데로 천천히 나아간다. 한참을 떠가던 묘묘 씨의 귓가에 문득 웅성웅성하는 소리가 들려온다. 사방이 물뿐인 망망대해에서 어떻게? 그럴 리가 없다고 생각하면서도 묘묘 씨는 바닥에 있던 담요를 들춘다. 눈앞에 나타난 또 하나의 문. 그 너머엔 또 어떤 광경이 펼쳐질까. 어디로 가든 상관없어 작가 모예진의 문장은 담담하고, 과감하면서도 상쾌한 색채의 구성은 보는 이에게 청량감을 선사한다. 인물들의 걸음걸이에 군더더기가 없어 경쾌하게 책장을 넘기게 되지만, 구석구석 숨겨진 귀엽고 작은 이야깃거리들이 또 손을 붙든다. 묘묘 씨의 책상에 놓인 물건들, 어디로 가게에 찾아오는 손님들의 면면, 시간에 따라 조금씩 변하는 마을의 풍경, 모든 것들이 우리들의 상상을 자극한다. 모예진은 전작 『그런 일이 종종 있지』에서, 기이한 사건들과 무덤덤한 주인공 구야 씨를 대비시키며 조용하면서도 팽팽한 감정의 선을 밀도 있게 보여 준 바 있다. 지금 SNS를 통해 연재 중인 '문래빗자루' 프로젝트는 누구에게나 있는, 이사할 때 가장 마지막까지 남아 있는 상자에 대한 이야기이다. 선뜻 버리기는 힘들지만 희미한 기억을 담은 물건들을 맡아 주는 곳이라는 설정은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작가 모예진은 이처럼 소소하면서도 반짝이는 아이디어를 끊임없이 끄적인다. 『어디로 가게』 역시 그 참신함을 인정받아서, 출간 전 2018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우수출판콘텐츠 제작지원사업에 선정되었다. 책의 마지막 장 끄트머리에는 어디로 버스 승차권이 한 장 놓여 있다. 날짜와 행선지가 비어 있는 버스표다. 누구든 집어 어디로든 떠나면 된다. 이제 여행을 시작해 보자.
신비아파트 시즌4 생각 놀이북
학산문화사(단행본) / 학산문화사 편집부 (지은이) / 2022.04.01
9,000원 ⟶ 8,100원(10% off)

학산문화사(단행본)유아놀이책학산문화사 편집부 (지은이)
아나콘다가 나타났다!
미세기 / 제인 클라크 지음, 엠마 도드 그림 / 2017.05.01
13,000원 ⟶ 11,700원(10% off)

미세기유아놀이책제인 클라크 지음, 엠마 도드 그림
그림책을 펼칠 때마다 호기심과 상상력을 자극하는 다양한 모양의 플랩과 팝업을 만날 수 있다. 아나콘다 뱃속의 다양한 플랩과 화려한 팝업을 보며, 어린 연령의 유아도 이야기를 끝까지 집중하며 흥미롭게 볼 수 있다. 아이들은 아나콘다가 진드기, 도마뱀, 개구리, 피라냐, 황새, 악어, 주인공 아이를 하나씩 삼키는 이야기를 보면서 아나콘다의 뱃속이 괜찮을지 상상하게 된다. 상상력도 키우고, 반복되고 누적되는 단어와 문장을 보며 말 재미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목차 없는 도서입니다. 아나콘다가 삼키고, 삼키고 또 삼키는 그림책 아나콘다가 진드기를 삼키면서 진드기를 잡기 위해 도마뱀을 꿀꺽, 도마뱀을 잡기 위해 개구리를 꿀꺽한다. 주인공 아이는 아나콘다 뱃속이 괜찮을 지 걱정하며 점점 아나콘다 근처로 다가간다. 주인공 아이와 함께 아나콘다가 삼키고, 삼키는 이야기를 즐겨 보자. 화려하고 매력적인 플랩 팝업북 그림책을 펼칠 때마다 호기심과 상상력을 자극하는 다양한 모양의 플랩과 팝업을 만날 수 있다. 아나콘다 뱃속의 다양한 플랩과 화려한 팝업을 보며, 어린 연령의 유아도 이야기를 끝까지 집중하며 흥미롭게 볼 수 있다. 유아의 상상력과 호기심을 자극하는 그림과 원고 아이들은 아나콘다가 진드기, 도마뱀, 개구리, 피라냐, 황새, 악어, 주인공 아이를 하나씩 삼키는 이야기를 보면서 아나콘다의 뱃속이 괜찮을 지 상상해 본다. 상상력도 키우고, 반복되고 누적되는 단어와 문장을 보며 말 재미의 즐거움을 느껴 보자.
두구두구두구! 손가락 여행을 떠나자!
찰리북 / 이자벨 미뉴스 마르친스 지음, 마달레나 마토주 그림, 김나현 옮김 / 2017.05.30
12,000원 ⟶ 10,800원(10% off)

찰리북창작동화이자벨 미뉴스 마르친스 지음, 마달레나 마토주 그림, 김나현 옮김
어린이들이 호기심을 가지고 책장을 넘기는 순간순간을 즐길 수 있게 하는 ‘인터랙티브(interactive)’ 그림책이다. 전작 <박수 준비!>로 참신한 아이디어를 이미 인정받은 그림 작가 마탈레나 마토주가 자신의 출판사에서 출판한 작품이다. 이 책의 글을 쓴 이자벨 미뉴스 마르친스와는 <시간이 흐르면>으로 포르투갈 아동작가협회 선정 최고의 어린이 책 상을 받은 바 있다. 이 책은 어린이들에게 책에 귀를 대 보라며 이야기를 시작한다. 또 책에 그려진 손가락 모양을 따라 손을 올려 보고, 누구 손이 더 큰지 잠시 비교해 보고, 손가락을 재빨리 움직여서 북소리를 만들어 보라고 한다. ‘두구두구두구! 두구두구두구!’ 아이들이 책장을 두드려 내는 북소리를 배경으로 신기한 ‘손가락 여행’이 시작된다. 작은 손가락으로 빨간 동그라미들을 따라가며, 책속에 펼쳐진 숲속을 지나고 강물을 건넌다. 폭풍을 피하고 어둠 속을 지나 아주아주 멋진 친구를 만나게 되는 이야기다.준비됐나요~ 숲속을 지나고, 강물을 건너고, 비를 피하고… 손가락으로 여행을 하면서 아주아주 멋진 친구를 만나게 되는 인터랙티브interactive 그림책 『박수 준비!』로 많은 사랑을 받은 작가들의 작품 소리를 듣고 손으로 읽는 신기한 그림책 “엄마! 책 읽어 주세요!” 잠들기 전, 아이들은 책장에서 자기가 좋아하는 책을 뽑아 와 읽어 달라고 합니다. 특히 혼자 글을 읽지 못하는 유아들은 엄마의 목소리를 따라 그림을 구경하며 몇 번이고 몇 번이고 계속 읽어 달라고 하지요. 이런 아이들에게 책 읽기라는 경험은 그 자체로 ‘놀이’일 것입니다. 『두구두구두구! 손가락 여행을 떠나자!』는 어린이들이 호기심을 가지고 책장을 넘기는 순간순간을 즐길 수 있게 하는 ‘인터랙티브(interactive)’ 그림책입니다. 전작 『박수 준비!』로 참신한 아이디어를 이미 인정받은 그림 작가 마탈레나 마토주가 자신의 출판사에서 출판한 작품입니다. 이 책의 글을 쓴 이자벨 미뉴스 마르친스와는 『시간이 흐르면』으로 포르투갈 아동작가협회 선정 최고의 어린이 책 상을 받았습니다. 이들의 작품은 전 세계 여러 나라에 번역 소개되고 있습니다. “여기 귀를 대 봐. 들리니? 바람소리, 빗소리, 그리고 새소리, 안 들린다고? 그럼 여기 귀를 대 봐. 여기에도, 또 여기에도. 아직도 안 들린다고? 이상하네… 난 뭔가 들리는 것 같은데…” 이 책은 어린이들에게 책에 귀를 대 보라며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또 책에 그려진 손가락 모양을 따라 손을 올려 보고, (누구 손이 더 큰지 잠시 비교해 보고,) 손가락을 재빨리 움직여서 북소리를 만들어 보라고 합니다. ‘두구두구두구! 두구두구두구!’ 아이들이 책장을 두드려 내는 북소리를 배경으로 신기한 ‘손가락 여행’이 시작됩니다. 작은 손가락으로 빨간 동그라미들을 따라가며, 책속에 펼쳐진 숲속을 지나고 강물을 건넙니다. 폭풍을 피하고 어둠 속을 지나 아주아주 멋진 친구를 만나게 되지요. 알록달록한 색감, 풍부한 의성.의태어, 몸의 움직임까지 어린이들의 발달을 자연스럽게 이끌어 주는 책 이 책은 빨강, 노랑, 파랑, 초록, 검정. 다섯 가지 단순한 색을 사용했지만 알록달록한 색감으로 어린이들의 눈을 사로잡습니다. 동그라미, 세모, 네모, 직선, 곡선 등의 패턴들로 표현한 숲과 개울, 바위 들은 어린이들이 하얀 도화지 위에 직접 종이접기를 하고 오려 붙인 것 같아 더 친숙합니다. 번역에서 가장 신경을 쓴 부분은 의성어와 의태어입니다. 성큼성큼, 살금살금, 바스락바스락, 보슬보슬, 주룩주룩, 쏴아쏴아, 두근두근, 꼬물꼬물, 살랑살랑, 쨍쨍, 솔솔… 엄마 아빠가 읽어 줄 때나, 혼자 소리 내어 읽을 때나, 즐거운 낱말들이 어린이들의 언어 감각을 깨워 줍니다. 손가락으로 걷고, 뛰고, 풍덩! 물속으로 뛰어들고, 애벌레처럼 꼬물꼬물 기어도 보고… 어린이들은 책 위에서 손가락을 움직이며 몸의 감각 또한 발달시킬 수 있습니다. 읽다 보면 손가락이 아니라 온몸을 들썩이며 동작을 따라 할지도 모릅니다. 의자에 앉아 스마트폰을 들여다보고, TV 애니메이션을 보느라 움직임이 적어진 어린이들을 위해 꼭 필요한 책입니다. 친구라는 존재, 친구와의 놀이에 눈떠 가는 시기 ‘애벌레 친구’를 통한 따뜻한 감성 연습 시각, 청각, 언어감각 등을 깨워 주는 이 책은 어린이들의 감성도 촉촉하게 채워 줍니다. 책 속에서 아주아주 소중한 존재가 어린이들을 부르며 기다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바로 ‘친구’입니다. 책의 첫 페이지부터 들려온 소리를 따라 살금살금 숲속을 지나고, 개울물에 발끝을 살짝 담갔다가 돌다리를 건너, 보슬비의 빗방울을 만지고, 빗소리를 듣고, 굵어진 빗줄기를 피해 바위 뒤로 숨고… 숨바꼭질하듯 계속 소리가 나는 곳을 따라가다 보니 ‘빨갛고 동그란’ 것이 어린이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손가락으로 동그란 테두리를 만져 보고, “안녕.” 하고 말도 걸어 보고, 소리가 나는지 눌러도 보고, 냄새도 맡아 보고… 열심히 추리를 해 보다가 까만 구멍을 발견합니다. 살며시 들여다보고 구멍 속으로 몰래 들어가 보지만 여전히 나를 부른 주인공은 만나지 못하지요. 여기서 어린 독자들은 이제 솔직하게 자기 마음을 고백해야 합니다. 어서 만나서 ‘친구 하고 싶다’고 말이지요. 반가운 친구를 위한 선물까지 마련해 놓고 ‘나와 봐, 여기 선물이 있어!’ 하고 부르자 파란 애벌레가 구멍 밖으로 쏙! 모습을 드러냅니다. 애벌레 친구와 개울가 큰 바위로 가서 조약돌을 퐁당퐁당 던지고, 하나, 둘, 셋! 하고 신나게 물속으로 뛰어들고, 따뜻한 햇살과 기분 좋은 바람 아래서 몸을 말리고… 손가락 여행은 그렇게 친구와의 즐거운 놀이를 경험하게 합니다. 동그랗게 손을 모아 갑자기 나타난 까마귀로부터 우리 애벌레 친구를 지켜 주기도 하면서, 어린이들은 드디어 꿈나라로 갈 시간을 맞이합니다. ‘잘 자! 내일 또 보자!’ 『두구두구두구! 손가락 여행을 떠나자!』는 그림책이 할 수 있는 여러 가지 역할을 한 권에 담아 낸 알차고 사랑스러운 그림책입니다.
잠 좀 자자, 제발!
베틀북 / S. J. 포레 글, R. W. 앨리 그림, 김상미 옮김 / 2011.04.01
9,800원 ⟶ 8,820원(10% off)

베틀북창작동화S. J. 포레 글, R. W. 앨리 그림, 김상미 옮김
베틀북 그림책 시리즈 110권. 하고 싶은 것도, 궁금한 것도 많아 잠을 잘 수 없는 아이들의 내면세계를 경쾌하게 풀어냈다. 어른스러운 아이와 아이를 닮은 호랑이의 유쾌 발랄한 이야기에서 즐거움과 사랑스러움이 묻어난다. 이야기 속 천진난만한 호랑이는 아이들의 마음을 대변해 준다. 잠을 잘 때 필요한 건, 끝없는 잔소리가 아닌 엄마 아빠의 따스한 체온과 사랑이라는 것을 전한다. 깊은 밤, 아이는 잠자리에 든다. 그런데 좀처럼 잠을 잘 수 없다. 호랑이가 함께 놀자며 자꾸 소란을 피우기 때문이다. 아이는 호랑이를 다그치기도 하고, 타이르기도 하지만 그때 뿐! 호랑이의 짓궂은 장난은 멈추지 않고, 둘의 실랑이는 계속된다. 결국 혼자 자기가 무서웠던 호랑이는 아이의 침대로 들어오고, 드디어 잠이 든다. 하지만 호랑이의 코 고는 소리는 또 다시 아이의 잠을 깨우는데….잠자리에 들 시간, 아이들의 속마음을 유쾌하게 담아내다! 쉽게 잠들지 못하는 우리 아이들의 이야기 깊은 밤, 아이는 잠자리에 든다. 그런데 좀처럼 잠을 잘 수 없다. 호랑이가 함께 놀자며 자꾸 소란을 피우기 때문이다. 호랑이는 “바삭! 바삭!” 요란스럽게 과자를 먹기도 하고, “통통통!” 공놀이를 하기도 하고, “둥둥칭!” 드럼을 치기도 한다. 아이는 호랑이를 다그치기도 하고, 타이르기도 하지만 그때 뿐! 호랑이의 짓궂은 장난은 멈추지 않고, 둘의 실랑이는 계속된다. 결국 혼자 자기가 무서웠던 호랑이는 아이의 침대로 들어오고, 드디어 잠이 든다. 하지만 호랑이의 코 고는 소리는 또 다시 아이의 잠을 깨운다. 하고 싶은 것도, 궁금한 것도 많아 잠을 잘 수 없는 아이들의 내면세계를 경쾌하게 풀어냈다. 따뜻한 체온과 사랑에 대한 아이들의 욕구! 밤만 되면 아이들 모두가 힘들어 하는 일이 있다. 바로 잠자리에 드는 것. 에너지 넘치는 아이들이 모든 것을 비우고 얌전히 잠자리에 들기란 여간 힘든 일이 아니기 때문. 이야기 속 천진난만한 호랑이는 아이들의 마음을 대변해 준다. 잠을 잘 때 필요한 건, 끝없는 잔소리가 아닌 엄마 아빠의 따스한 체온과 사랑이라는 것을. 어른스러운 아이와 아이를 닮은 호랑이의 유쾌 발랄한 이야기에서 즐거움과 사랑스러움이 묻어난다.
X-RAY 필름북 들여다보는 우리 몸
애플비 / 애플비북스 편집부 (지은이), 신유진 (그림), 박윤경 (감수) / 2021.04.20
15,000원 ⟶ 13,500원(10% off)

애플비자연,과학애플비북스 편집부 (지은이), 신유진 (그림), 박윤경 (감수)
하나하나 짚어 주는 친절한 글과 그림을 따라 쉽고 재미있게 우리 몸을 배운다. 마술 돋보기를 X-RAY 필름에 비추면 어두웠던 우리 몸속이 환하게 보인다. 숨은 그림을 찾는 것처럼 우리 몸을 따로따로 찾고 또 순서대로 찾아보자. 더불어, 평범하고도 기발한 질문이 아이를 우리 몸과 친해지도록 도와줄 것이다. 내과 전문의이자 두 아이의 엄마인 박윤경 선생님이 감수했다.4-5 아기는 배 속에서 어떻게 자라나요? 6-7 뇌와 다섯 가지 감각 8-9 음식을 먹어요 10-11 숨을 쉬어요 12-13 튼튼한 뼈와 근육 14-15 궁금해요, 궁금해! 마술 돋보기 하나면 우리 몸 척척박사! 필름 안으로 쏙 넣고, 구석구석 들여다봐요! "꼬르륵, 뿡뿡, 끅~" 도대체 우리 몸속에서는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걸까요? 마술 돋보기가 우리 몸에 대한 궁금증을 싹 풀어줄 거예요! 1. 쉽고 재미있는 글과 그림을 보며 우리 몸을 배워요. 어른에게는 당연한 사실도 아이의 눈으로 보면 새롭고 어려워요. 하나하나 짚어 주는 친절한 글과 그림을 따라 쉽고 재미있게 우리 몸을 배워 봐요. 2. 마술 돋보기를 X-RAY 필름에 비추며 정보를 되새김질해요. 마술 돋보기를 X-RAY 필름에 비추면 어두웠던 우리 몸속이 환하게 보여요. 숨은 그림을 찾는 것처럼 우리 몸을 따로따로 찾고 또 순서대로 찾아봐요. 3. 우리 몸에 대한 궁금증을 속 시원하게 풀어 봐요. 눈을 깜빡거리는 것처럼 우리가 매일 하는 일도 '왜?'를 붙이면 궁금증이 돼요! 평범하고도 기발한 질문이 아이를 우리 몸과 친해지도록 도와줄 거예요. 4. 내과 의사 선생님이 꼼꼼하게 감수했어요. 내과 전문의이자 두 아이의 엄마인 박윤경 선생님이 감수하고 추천한 'X-RAY 필름북 들여다보는 우리 몸'을 읽으며 함께 우리 몸 여행을 떠나 봐요!
동생이 태어났어요
어썸키즈 / 박꽃방실 글, 김혜원 그림 / 2016.01.20
12,000원 ⟶ 10,800원(10% off)

어썸키즈창작동화박꽃방실 글, 김혜원 그림
책 읽어주는 책 시리즈. 어린 동생을 향한 누나의 귀엽고도 사랑스러운 마음이 담긴 그림책이다. 누나가 상상 속에서 동생과 하고 싶은 일을 떠올리는 모습이 환상적인 느낌의 그림으로 구현되어 있어, 아이들이 흥미롭게 읽을 수 있는 책이다. 아이들은 이 책을 통해 질투 어린 시선으로 동생을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동생을 소중히 여기는 따뜻한 마음을 배울 수 있게 될 것이다.책 읽어주는 책 어썸키즈의 『동생이 태어났어요』는 어린 동생을 향한 누나의 귀엽고도 사랑스러운 마음이 담긴 그림책입니다. 누나는 동생이 태어난 것이 얼마나 기쁜지 모릅니다. 세발자전거 타기, 그림 그리기, 노래 부르기 등 그동안 동생과 하고 싶은 일이 아주아주 많았으니까요. 누나가 상상 속에서 동생과 하고 싶은 일을 떠올리는 모습이 환상적인 느낌의 그림으로 구현되어 있어, 아이들이 흥미롭게 읽을 수 있는 책입니다. 아이들은 이 책을 통해 질투 어린 시선으로 동생을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동생을 소중히 여기는 따뜻한 마음을 배울 수 있게 될 것입니다. # 동생아, 동생아~. 어서어서 자라다오!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동생이 태어났어요!’ 누나는 동생이 태어난 것이 얼마나 기쁜지 모릅니다. 세발자전거 타기, 그림 그리기, 노래 부르기 등 그동안 동생과 하고 싶은 일이 아주아주 많았으니까요. 하지만 누나의 바람과 달리 동생은 너무 작고, 말도 하지 못합니다. 누나는 자신의 마음과 다른 동생 때문에 크게 실망합니다. “동생은 왜 못 걸어요?”, “동생은 왜 말을 못해요?” 동생을 이해하지 못하는 아이에게 할머니는 아이가 동생만 하던 시절의 앨범을 보여 줍니다. 그리고 너도 어릴 적에는 동생처럼 작았는데, 엄마 아빠의 사랑을 받고 쑥쑥 자랐다고 이야기해 줍니다. 그러자 아이는 부모님이 그랬듯, 동생을 사랑으로 보살피기 시작합니다. 우는 동생을 안아서 달래기도 하고, 장난감으로 동생을 웃게도 만듭니다. 오로지 동생이 쑥쑥 자라기를 바라는 마음으로요. 이처럼 『동생이 태어났어요』는 어린 동생을 향한 누나의 귀엽고도 사랑스러운 마음이 담긴 그림책입니다. 아이들은 이 책을 통해 질투 어린 시선으로 동생을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동생을 소중히 여기는 따뜻한 마음을 배울 수 있게 될 것입니다. # 포근한 가족의 정을 느낄 수 있는 성장 동화 『동생이 태어났어요』는 포근한 가족의 정이 느껴지는 그림들로 가득한 책입니다. 누나가 상상 속에서 동생과 하고 싶은 일을 떠올리는 모습이 환상적인 느낌의 그림으로 구현되어 있습니다. 또한 동생의 귀여운 행동들을 동물들의 특성에 빗대어 표현하고 있어, 보는 재미를 더해 줍니다. 새근새근 잠이 들었을 때는 코알라, 응애응애 울 때는 고양이, 꺅꺅 소리를 지르며 웃을 때는 원숭이처럼 표현되는 동생의 사랑스러운 모습에 저절로 입가에 미소가 번집니다. 책장을 넘길수록 조금씩 성장하는 동생의 모습을 보면서, 우리 아이들도 한 뼘 더 성장할 수 있을 것입니다.
사랑한다는 말
북뱅크 / 아니카 알다무이 데니즈 (지은이), 루시 루스 커민스 (그림), 남은주 (옮긴이) / 2022.05.15
14,000원 ⟶ 12,600원(10% off)

북뱅크창작동화아니카 알다무이 데니즈 (지은이), 루시 루스 커민스 (그림), 남은주 (옮긴이)
멋쟁이 낸시와 최고다 미용실
국민서관 / 제인 오코너 지음, 로빈 프레이스 글래서 그림, 김영선 옮김 / 2017.01.31
14,000원 ⟶ 12,600원(10% off)

국민서관창작동화제인 오코너 지음, 로빈 프레이스 글래서 그림, 김영선 옮김
국민서관 그림동화 187권. 긍정적이고 따뜻한 마음, 적극적으로 행동하는 낸시의 모습이 잘 담겨져 있다.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에 최선을 다하고, 다른 사람을 기쁘게 해 주기 위해서 애쓰는 낸시의 모습은 우리 아이들의 모습이기도 하다. 내일은 바로 낸시 엄마의 생일이다. 그래서 온 가족이 내일 성대하게 생일 파티를 할 것이다. 오늘 밤에는 엄마랑 아빠 단둘이만 근사한 곳에서 저녁을 먹는다. 낸시는 오늘 밤에 엄마가 아주 예뻐 보이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낸시는 최고다 미용실에서 엄마를 꾸며 주기로 하는데….엄마, 제가 예쁘게 꾸며 줄게요! 내일이 무슨 날인지 아세요? 바로 우리 엄마 생일이랍니다. 그래서 온 가족이 내일 성대하게 생일 파티를 할 거예요. 오늘 밤에는 엄마랑 아빠 단둘이만 근사한 곳에서 저녁을 먹을 거고요. 나는 오늘 밤에 우리 엄마가 아주 예뻐 보이면 좋겠어요. 근사한 곳에 갈 건데, 근사한 장소에 어울리게 예쁘게 하고 가는 게 좋잖아요. 그래서 나는 최고다 미용실에서 엄마를 꾸며 줄 거예요. 최고다 미용실은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구석구석 손님을 꾸며 주는 최고급 미용실이에요. 미용실 주인은 저고, 조수는 내 동생 조조랍니다. 우리는 손님이 만족할 수 있도록, 오늘 밤처럼 특별한 때에는 특히 더 예뻐 보이도록 최선을 다할 거예요. 어떻게 손님을 만족하게 하고 예쁘게 꾸며 줄 거냐고요? 궁금하면 책을 펼쳐 보세요! 시간과 장소, 행사에 맞게 꾸미기! 시간과 장소, 행사 성격에 맞게 옷을 입고 꾸미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에요. 유치원이나 초등학교 입학식과 졸업식, 내 생일이나 친구 생일 파티 등에 깔끔하게 신경 써서 옷을 입고 가면 기분도 좋고 행사를 더 빛낼 수도 있답니다. 낸시는 엄마 얼굴이 반질반질 윤기 나 보이도록 바나나와 꿀로 팩을 하고, 기분이 좋아지라고(기분이 좋아야 얼굴도 예뻐 보이니까요!) 달콤한(!) 음악도 들려주고, 향긋한 로션으로 손 마사지도 해 주고, 소금물에 발도 담가 주었어요. 손톱에는 매니큐어도 바르고요. 발톱에 하는 페디큐어는 엄마가 원하지 않아서 하지 않았지만요. 《멋쟁이 낸시와 최고다 미용실》에는 예뻐 보일 수 있게 해 주는 여러 가지 방법들이 들어 있어요. 집에 있는 간단한 도구나 물건들을 가지고 따라 할 수 있는 방법들이랍니다. 이때 가장 중요한 건 ‘안전’이에요. 어른과 함께 하고, 가위나 칼을 써야 할 때는 반드시 어른에게 미리 허락을 받으세요. 혼자 하기 어려우면 어른에게 도와 달라고 하세요. 아무리 재미있는 일이라도 다치면 안 되니까요! “새 헤어스타일하고 잘 어울릴 것 같아요!” 낸시는 엄마에게 극진하게 신경을 씁니다. 하지만 낸시가 실패한 것도 있어요. 낸시는 정말 눈앞이 깜깜했어요. 엉엉 울음을 터뜨렸을 정도예요. 하지만 궁하면 통하는 법! 낸시는 좋은 방법을 찾아냈고, 그 방법은 무척 성공적이었지요! 쉽게 포기하지 않고, 좋은 방법을 생각해 내어 적절하게 도움을 요청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고 필요하지만 아무나 할 수 있는 일은 아닙니다. 간단해 보이지만 간단하지 않은 일이기도 하고요. 낸시는 또 엄마 생일에 주기로 한 선물 하나도 미리 줍니다. 새 헤어스타일과 어울릴 것 같았거든요. 작은 것 하나도 놓치지 않은 세심함하며, 이런 순발력이라니요! 이런 낸시를 어떻게 사랑하지 않을 수 있을까요? 《멋쟁이 낸시와 최고다 미용실》에는 긍정적이고 따뜻한 마음, 적극적으로 행동하는 낸시의 모습이 잘 담겨져 있습니다.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에 최선을 다하고, 다른 사람을 기쁘게 해 주기 위해서 애쓰는 낸시의 모습은 우리 아이들의 모습이기도 합니다. 아이가 엄마를 위해 뭔가를 해 주고 싶어 하면 아이가 원하는 대로 해 주세요. 누군가를 위해 어떤 일을 하고, 내 손으로 무언가를 만들고, 새로운 시도를 하면서 아이는 성장합니다. 서툴고 부족할 수 있지만, 자신의 노력에 대해 인정받고 적절하게 칭찬을 받았을 때 아이는 용기를 내어 다른 일에도 도전할 수 있게 됩니다. 낸시와 함께 재미난 일들을 한번 따라 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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