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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리에트의 비밀 일기 3
문학동네 / 필립 뒤피.샤를 베르베리앙 지음, 안수연 옮김 / 2006.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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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동네
만화,애니메이션
필립 뒤피.샤를 베르베리앙 지음, 안수연 옮김
엉뚱하지만 사랑스러운 그 아이가 새로운 일기장을 들고 돌아왔다. 2000년 으로 선보인 뒤 조금씩 마니아층을 형성하며 폭넓은 지지를 받아온 엽기 발랄 소녀 앙리에트. 이번 시리즈에는 어느새 훌쩍 자란 앙리에트가 털어 놓는 유쾌.상쾌.통쾌한 비밀 이야기가 펼쳐진다. 1984년 프랑스에서 탄생 해 월간지 에 첫 신고식을 치른 앙리에트는 에 연재되면서 프랑스의 유명 인사가 되었다. 어른들에게는 지나온 사춘기의 잊지 못할 성장통과 추억을, 아이들에게는 오늘의 고민과 내일의 꿈을 일깨워 주는 그녀는 누구나 공감하게 하는 묘한 매력을 지녔다. 이해심이라곤 눈곱만치도 없는 부모님과 앞뒤 꽉 막힌 선생님, 도무지 대화가 안 통하는 친구들에 외모 컴플렉스까지 여느 십대들처럼 앙리에트에게도 삶은 만만치 않다. 자신에게 닥친 문제들을 풀어 가면서 작가가 되고 싶은 꿈을 향해 조금씩 나아가는 모습이 담긴 만화. 큼직한 판형에 화려한 색감으로 시원시원하게 표현했다.비밀일기의 탄생 2월 20일 금요일 3월 15일 일요일 3월 26일 목요일 4월 8일 수요일 4월 17일 금요일 5월 26일 화요일 6월 10일 화요일 7월 14일 일요일
다운이가족의 생생탐사 2 : 환생한 백두산호랑이의 비밀
동아사이언스 / 김원섭 글, 홍승우 그림 / 2006.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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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사이언스
만화,애니메이션
김원섭 글, 홍승우 그림
동아사이언스가 어린이들이 생생한 자연을 있는 그대로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한 자연 탐사 캠프인 생생탐사의 경험을 바탕으로 만든 자연 생태 학습 만화. 30회에 걸쳐 수백 명이 거쳐 간 자연 탐사의 경험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주금산 곤충 탐사, 천마산 식물 탐사, 천수만 철새 탐사, 백두산 탐사, 타만네가라 탐사 등 국내외를 망라한 탐사의 명소와 살아 숨 쉬는 자연을 생생하게 체험해 볼 수 있게 하였다. 매 탐사마다 참여했던 전문가 선생님들의 도움으로 사진을 방물케 하는 생생한 묘사와 엄밀한 생태 묘사는 다큐멘터리 못지 않은 사실성을 보여 준다. 『비빔툰』의 작가 홍승우씨가 만화를 그려 아이들에게 친근한 이미지로 다가간다. 『비빔툰』을 통해 일상생활 속의 잔잔한 이야기를 펼쳐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았던 다운이가족이 이번에는 직접 자연 속으로 들어가서 흥미진진한 모험을 펼친다. 다운이 가족의 흥미진진한 모험은 자연스럽게 생명의 가치를 이해하게 해 준다. 다운이가족이 펼치는 탐사 모험 사이사이에는 이렇게 우리가 평소에 접하기 힘들었던 동식물에 대한 신기한 지식이 보너스로 담겨 있다.생생탐사란 무엇인가? 생생탐사는 과학종합미디어 동아사이언스가 어린이들이 생생한 자연을 있는 그대로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한 자연 탐사 캠프다. 2003년 8월 10일 강화도 갯벌 탐사를 시작으로 총 30여 회에 걸쳐 주금산 곤충 탐사, 천마산 식물 탐사, 천수만 철새 탐사, 백두산 탐사, 타만네가라 탐사 등 자연이 살아 숨 쉬는 곳이라면 어디든 찾아가 탐사를 해 왔다. 그동안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동아사이언스는 마침내 자연 생태 학습 만화 ‘다운이 가족의 생생탐사’를 출간했다. 매일매일 스트레스와 싸우는 회사원 아빠 정보통, 젊은 시절에는 낭만 소녀였으나 결혼 후 슈퍼맘이 된 엄마 생활미, 개구쟁이 아들 정다운, 호기심과 정의감이 넘치는 딸 정겨운. 우리 주변 어디에서나 볼 수 있는 이웃 같은 다운이가족과 함께 국내외를 망라한 탐사의 명소와 살아 숨 쉬는 자연을 생생하게 체험해 보자! 진정한 체험이 녹아들어 있는 생생한 탐사 여행의 모든 것 - 30여 회에 걸쳐 수백 명이 거쳐 간 자연 탐사의 경험이 모두 이 책에 담겼다! ‘만화가 얼마나 정확하겠어?’라는 편견은 버리자! ‘동아사이언스 생생탐사’는 30여 회에 걸쳐 수백 명이 참여했던 자연생태탐사 전문캠프로 매 탐사마다 평생을 생태탐사와 함께 해 온 전문가 선생님들이 참여하여 탐사의 질을 높여 주었으며, 그런 경험은 ‘다운이가족의 생생탐사’에 고스란히 녹아들어가 있다. 사진을 방불케 하는 생생한 묘사와 엄밀한 생태 묘사는 다큐멘터리에 못지않은 사실성을 보여 준다. 생태 탐사는 딱딱하다고? 천만의 말씀! “다운이가족의 생생탐사”는 자연의 소중함을 앵무새처럼 읊어대는 기존의 탐사 책과를 다르다. 우선 이미 실력이 검증된 만화가 홍승우 씨가 그린 만화로 구성되어 있어 아이들에게 친근한 이미지로 다가갈 수 있다. 그러나 ‘비빔툰’을 통해 일상생활 속의 잔잔한 이야기를 펼쳐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았던 다운이가족이 이번에는 평소와 다른 판타스틱한 모험담을 펼쳐낸다는 점이 주목할 만하다. 다운이와 겨운이는 그리스 신화 속으로 여행을 떠나기도 하고 타만네가라에서는 신비로운 힘에 의해 몸이 작아진 채 동물들의 도움을 받아 엄마 아빠를 찾아 나서기도 한다. 때로는 동물로 변신하기도 하는 등 외부에서 바라보는 것이 아닌 직접 자연 속에 들어가서 펼치는 모험담은 그 자체로도 흥미진진할 뿐 아니라 자연스럽게 생명의 가치를 이해하게 해준다. 지식in, 스펀지 저리 가라! 사람처럼 낚시를 하는 새가 있다? 박쥐는 거꾸로 매달려 똥을 쌀까? ‘사위질빵’이란 식물은 왜 이런 이름이 붙었을까? 사람을 잡아먹는 식물이 정말로 있을까? 딱따구리는 나무를 쪼아도 머리가 터지지 않는 걸까? 누구나 들으면 고개를 갸웃거릴 만한 질문이다. 다운이가족이 펼치는 탐사 모험 사이사이에는 이렇게 우리가 평소에 접하기 힘들었던 동식물에 대한 신기한 지식이 보너스로 담겨 있다. ‘박쥐는 거꾸로 매달려 똥을 쌀까?’와 같은 기발한 의문에서 출발한 지식부터 토종 식물 이름의 유래나 각종 동물들의 영어 이름과 그 유래 등 한 번쯤 알아 두면 좋은 지식까지 자연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생생한 지식이 책의 내용을 더욱 알차게 만들어 준다.
오투 초등 과학 6-2 (2019년)
비상교육 / 비상교육 편집부 (지은이) / 2019.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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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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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교육
학습참고서
비상교육 편집부 (지은이)
생생한 사진과 3단계 문제를 통해 완벽하게 개념을 학습하는 진도 교재와 다양한 유형의 평가를 모두 대비할 수 있는 평가 교재로 구성되어 있는 오투(산소)처럼 과학 공부에 꼭 필요한 교재다.전기의 이용 계절의 변화 연소와 소화 우리 몸의 구조와 기능 에너지와 생활 수업 보완 자료(생물과 환경)생생하게 보는 과학! 오투! 오로지 과학만을 위해 태어난 생생하게 보는 대표 과학 학습서 『오투』 초등과학, 비상교육의 과학 전문 브랜드 『오투』 로 학습하면 공부에 대한 자신감이 생깁니다. 출판사 서평: 『오투』 초등과학은 생생한 사진과 3단계 문제를 통해 완벽하게 개념을 학습하는 진도 교재와 다양한 유형의 평가를 모두 대비할 수 있는 평가 교재로 구성되어 있는 오투(산소)처럼 여러분의 과학 공부에 꼭 필요한 교재입니다. [이 책의 특장점] -[진도 교재] 단계별 문제를 통해 완벽하게 개념을 학습하는 교재(생생한 사진 수록) -[평가 교재] 핵심 정리, 쪽지 시험, 단원 평가, 서술형 평가, 수행 평가, 중간.기말 평가 제공
환상 동물 클럽 4 : 마법의 유니콘
웅진주니어 / 알베르토 멜리스 지음, 이승수 옮김 / 2012.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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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주니어
명작,문학
알베르토 멜리스 지음, 이승수 옮김
1부 땅끝으로 떠나는 여행 01 세상의 끝 02 전설의 무지개 해적단 03 클래런스 경과 지브스 04 유니언 잭의 비밀 05 정각 12시에 06 첫 번째 문과 두 번째 문 2부 새로운 중개자 07 라옌 08 빙하가 울부짖는 소리 09 불꽃의 비밀 10 마법에 걸린 세상 11 두 번째 봉투 12 여행자의 일기 13 파란색 조각 14 산 15 천 가지 고난의 동굴 16 불길한 예감 17 과거의 흔적 18 누구 차례지? 19 불꽃 없는 불 3부 마법의 유니콘 20 첫 번째 문 21 비취 눈동자 22 부적의 힘 23 에스메랄다 광산 24 기회는 지금뿐 25 일주일 후현실과 환상의 경계에 존재해 온 환상 동물들. 동물의 수호자 세 여행자와 검은 조직 랩터 부대의 불꽃 튀는 대결! ‘환상 동물 클럽’시리즈 전4권 완간! 환상 동물은 실제 존재하는가? 전 세계에는 신화와 전설, 목격담을 통해 그 존재가 알려진 환상 동물들이 있다. 1899년부터 여러 차례 목격되어 온 인간과 유인원을 닮은 히말라야의 설인, 두 차례 사진에 찍혀 세상에 공개되었던 네스 호의 괴물. 이들은 실제 존재하는 걸까? 영험한 동물이자 악을 상징하는 동물로 알려진 드래건, 병을 치료하는 특별한 능력이 있는 알려진 일각수 유니콘. 이들은 어째서 지리적으로 먼 동양과 서양의 신화에 모두 나타나는가? 어린 시절, 한 번쯤 궁금해 했던 미스터리가 판타지로 태어났다. ‘환상 동물 클럽’ 시리즈는 전 세계 환상 동물과 그 동물들은 수호하는 세 여행자의 흥미진진한 모험을 다룬 정통 판타지 어드벤처다. 정통 판타지의 매력과 환경의 메시지를 갖춘 신개념 판타지! 오래된 저택 레드 캐슬로 이사 온 트위스트 남매와 친구 샤일라, 전 세계 환상 동물을 수호하는 수수께끼 같은 단체 ‘블루 엔티티’, 환상 동물을 끊임없이 노리는 랩터 부대. 그리고 그들 사이에서 벌어지는 숨 막히는 추격과 지적 재미를 주는 암호, 끝을 짐작할 수 없는 반전……. 이 시리즈는 주인공과 조력자 그리고 악당이 불러일으키는 삼각 구도의 탄탄한 긴장감을 갖춘 동시에, 신비한 힘을 갖춘 팔찌와 같은 정통 판타지의 소재, 첨단 과학이 만든 공간 이동 기계와 같은 SF의 소재가 동시에 녹아 있다. 또한 미스터리 생명체를 소재로 멸종되어 가는 생명체의 위기까지 생각하게 해 메시지 면에서도 부족함이 없는 신개념 판타지다. 놓칠 수 없는 또 한 가지의 매력! 어느 판타지에서도 볼 수 없었던 엄청난 배경의 스케일이 독자의 감각을 압도한다. 1편에서는 세상에서 가장 험준한 티베트의 히말라야 산맥, 2편에서는 검고 깊은 스코틀랜드의 네스 호, 3편에서는 남태평양의 신비한 섬 야프, 4편에서는 남아메리카 파타고니아의 거대한 빙하를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다. 동물의 수호자 세 여행자의 네 번째 모험! 세상의 끝 남아메리카 파타고니아의 얼음 동굴에서 마지막 임무가 시작된다! 환상 동물 클럽 4 _ 마법의 유니콘 히말라야 산맥과 네스 호, 남태평양의 신비한 섬에서 임무를 마친 환상 동물 클럽 세 여행자에게 드디어 마지막 모험이 시작된다. 이번에 떠날 곳은 ‘세상의 끝’이라고 불리는 남아메리카의 파타고니아 지방이다. 파타고니아는 남극이 가까워 크기를 알 수 없는 거대한 빙산 지대가 펼쳐져 있는 오지다. 사람의 접근이 극도로 어려운 그곳에 모든 생명체의 병을 치유할 수 있다는 신비의 동물 유니콘이 살고 있다. 한 번 빠지면 사라져 버리는 빙산의 틈 크레바스와 작은 소리에도 무너지는 얼음 동굴의 위험 속으로 세 여행자는 최종 임무를 완수하러 떠난다! 드디어 밝혀지는 환상 동물 클럽의 비밀! 환상 동물의 수호자에게는 필수 조건이 있다. 환상 동물은 어른의 접근을 허용하지 않기 때문에 어린이여야 한다. 그리고 동물 수호를 위한 특별한 용기와 지혜를 갖춰야 한다. 히말라야부터 남태평양까지 모험을 이끌어 온 세 여행자 바이올렛, 밸리언트, 샤일라는 이 조건에 딱 알맞은 아이들이다. 그런데 클럽의 창시자인 두 유령은 어떻게 이 아이들을 찾아내었고, 세 여행자 이전에는 누가 환상 동물을 수호해 왔을까? '환상 동물 클럽4'에서는 1권부터 풀리지 않았던 미스터리, 바로 클럽의 과거가 밝혀진다. 바이올렛의 가족이 갑작스럽게 미스터리한 저택 레드 캐슬로 이사 온 일, 클럽의 창시자 두 유령과 가정부 키키 아주머니가 서로 아는 것, 세 여행자가 임무를 맡을 때면 바이올렛의 부모님이 홀연히 사라지는 이유가 드디어 밝혀지는 것이다. 밸리언트는 아빠 빌리로부터 일기장을 건네받게 되고, 부모님과 가정부 키키 아주머니가 환상 동물 클럽의 예전 세 여행자였음을 알게 된다. 따라서 아이들이 세 여행자가 된 것은 결코 우연이 아니다. 그리고 아빠의 일기장은 새로 시작된 파타고니아 임무의 단서가 된다. 마지막 여행지에서는 과거의 세 여행자와 현재의 세 여행자가 합심하여 최종 임무에 어울리는 거대한 스케일의 모험을 펼친다. 이번에는 어른들은 지날 수 없는 아슬아슬한 빙하의 틈새로 아이들이 들어가야 하기 때문에 최고의 난이도를 보여 주는 모험이 펼쳐진다. 또 환상 동물을 노려온 랩터 부대의 방해 작전 역시 한층 더 강화되어 스릴감을 더한다. 티베트의 고문서를 해독한 랩터 부대는 이번에는 기지를 아예 파타고니아로 옮기고 먼저 수색 작업을 시작해 나가고, 세 여행자는 출발부터 늦고 만다. '환상 동물 클럽4'에서는 마지막 권의 특별한 묘미가 살아 있다. 하나의 미스터리가 풀리면 다음 미스터리의 단서가 되는, 꼬리에 꼬리를 무는 이야기를 읽어 나가다 보면, 독자들은 정교한 판타지의 진수가 어떤 것인지 느끼게 된다. 시리즈의 각 권은 모두 하나의 독립된 이야기 같지만, 실은 정교하게 연결되어 있다. 1권부터 꾸준히 읽어 왔던 독자에게 마지막 4권은 흩어진 작은 단서들이 하나의 퍼즐 조각이 되어 거대한 그림으로 맞추어지는 듯한 흥분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마지막 메시지는 인간과 동물, 나라와 문화를 뛰어넘는 우리들의 화합! 신비한 힘을 지닌 채 미지의 장소에 숨어 사는 환상 동물들. 이 판타지의 주인공인 세 여행자도 처음에는 환상 동물들을 그저 신기한 동물들로만 생각했다. 그러나 임무를 완수하고 직접 환상 동물들을 만나고 교감하면서 그들이 눈요기나 구경거리가 아니라 인간과 똑같은 생명을 지닌 존재임을 느낀다. 또한 아이들의 모험에 커다란 도움을 준 것도 똑똑한 매 퍼시벌, 의리 있는 늑대 블랑키토와 같은 동물들이다. 이 책을 읽은 아이들이라면 인간과 동물이 돕고 친구가 될 수 있는 존재임을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다. 이 판타지에는 전 세계 다양한 나라와 문화권에서 살아가는 아이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히말라야의 설인을 찾는 데 도움을 준 소년 승려 텐진 바그드로는 불교 문화권 티베트의 어린이를 대표한다. 남태평양에서 물고기를 잡는 소년 조아킴은 섬나라의 문화를, 파타고니아에 살면서 주술사가 되기를 꿈꾸는 소녀 라옌은 남아메리카 원주민의 문화를 보여 준다. 현대 문명의 도시에서 살고 있는 세 여행자와 이 아이들이 살아가는 모습은 매우 다르지만, 아이들은 모험을 함께하며 서로에게 닫혀 있던 마음을 활짝 열고 서로의 다른 모습을 인정해 준다. 이를 통해 환상 동물 클럽의 임무가 완벽히 수행된다. 결국 환상 동물을 수호하는 데 가장 필요한 요소는 나라와 문화, 인간과 동물을 뛰어넘은 화합인 셈이다. 환상 동물 클럽 시리즈의 재미와 감동이 알려 주는 또 하나의 메시지이기도 하다.
할아버지의 등대
주니어RHK(주니어랜덤) / 이철환 글, 김호민 그림 / 2008.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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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RHK(주니어랜덤)
명작,문학
이철환 글, 김호민 그림
서로에게 밝은 등대가 되어 준 동이와 할아버지의 이야기를 감동적인 필치로 그린 동화책. 몸이 아파 시골로 내려온 동이는 늘 혼자다. 바다처럼 큰 저수지가 외로운 동이의 놀이터. 그리고 그 저수지에는 낚시를 하는 할아버지가 계신다. 할아버지도 동이처럼 늘 혼자다. 할아버지 가까이 가고 싶지만, 부끄럼 많은 동이는 늘 멀찍이 떨어져 구경만 한다. 그러던 어느 날, 동이는 용기를 내어 할아버지 곁으로 다가간다. 그리고 할아버지에게서 낚시를 배운다. 해 질 무렵, 할아버지는 고기 망을 걷기 위해 배에 올라 서서히 노를 저어 물안개 속으로 사라진다. 고기 망을 찾지 못한 할아버지는 하는 수 없이 배를 돌리지만, 한치 앞도 분가할 수 없이 자욱하게 낀 물안개 때문에 길을 찾을 수가 없다. 시간이 한참 지났을 때, 지칠 데로 지친 할아버지의 귀에 희뿌연 물안개를 뚫고 냄비 두들기는 소리가 울려 퍼진다. "탕탕탕!" 냄비 두드리는 소리와 함께 노 젓는 할아버지의 손길도 점점 빨라진다. 뭍에 닿을 무렵, 할아버지 눈에 온몸이 땀으로 젖을 때까지 열심히 냄비를 두드리고 있는 작은 동이의 모습이 보인다.“누군가를 위하는 마음이 도리어 자신을 지탱해 주는 힘이 됩니다.” “할아버지와 동이가 서로를 몰랐을 때, 두 사람은 물안개 자욱한 밤바다의 작은 고깃배처럼 외롭고 또 위태로웠습니다. 하지만 할아버지가 어린 동이를 아껴주고 그런 할아버지를 동이가 친할아버지처럼 따르기 시작했을 때, 두 사람은 서로가 서로에게 삶을 지탱할 수 있는 가장 소중한 힘이 되었습니다.” 360만 명 이상의 독자들이 읽은 초대형 베스트셀러 이철환 작가의 그림책입니다. 에서 커다란 감동을 주었던 이야기가 김호민 그림 작가의 아름다운 그림과 함께 우리 아이들의 가슴에도 잔잔한 감동을 일게 합니다. 몸이 아파 시골로 내려온 외로운 동이가 할아버지와 함께 낚시를 하면서 사랑을 배우고, 다른 이에게 그 사랑을 전하는 따뜻한 이야기가 어린이들의 가슴속에 사랑과 감동의 꽃을 피웁니다. 서로에게 밝은 등대가 되어 준 동이와 할아버지 몸이 아파 시골로 내려온 동이는 늘 혼자입니다. 동네에 있는 바다처럼 큰 저수지가 외로운 동이의 놀이터입니다. 그리고 그 저수지에는 낚시를 하는 할아버지가 있습니다. 그 할아버지도 동이처럼 늘 혼자입니다. 할아버지 가까이 가고 싶지만, 부끄럼 많은 동이는 늘 멀찍이 떨어져 구경만 합니다. 그러던 어느 날, 동이는 할아버지 곁으로 다가갑니다. 그리고 할아버지에게서 낚시를 배웁니다. 해 질 무렵, 할아버지는 고기 망을 걷기 위해 배에 오릅니다. 그리고 서서히 노를 저어 물안개 속으로 사라집니다. 고기 망을 찾지 못한 할아버지는 하는 수 없이 배를 돌리지만, 한치 앞도 분가할 수 없이 자욱하게 낀 물안개 때문에 길을 찾을 수가 없습니다. 시간이 한참 지났을 때, 지칠 데로 지친 할아버지의 귀에 희뿌연 물안개를 뚫고 냄비 두들기는 소리가 울려 퍼집니다. “탕탕탕!” 냄비 두드리는 소리와 함께 노 젓는 할아버지의 손길도 점점 빨라집니다. 뭍에 닿을 무렵, 할아버지 눈에 동이가 보입니다. 온몸이 땀으로 젖을 때까지 열심히 냄비를 두드리고 있는 작은 동이의 모습이……. 사랑을 받은 사람은 누군가의 등대가 될 수 있습니다 오늘 날, ‘정신의 건강’이 ‘육체의 건강’을 따라가지 못하는 아이들에 대해서 많은 이들이 걱정을 합니다. 육체를 건강하게 하는 것은 영양가 있는 음식들이지만, 정신을 건강하게 하는 것은 남을 배려하고 사랑하고 그 배려와 사랑에 감사할 줄 아는 마음들입니다. 그리고 아이들은 마음의 키우는 양분을 가득 담은 짧은 동화를 읽으면서 스스로 마음을 키워갈 수 있습니다. 할아버지의 사랑으로 동이의 마음이 한 뼘 더 자랐듯 우리 아이들도 감동을 담은 동화 한편으로 남을 배려하고 사랑할 줄 아는 마음을 간직하게 될 것입니다.
꼴찌여도 괜찮아
꿈소담이 / 강여울 글, 박로사 그림 / 2014.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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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소담이
명작,문학
강여울 글, 박로사 그림
저학년 어린이들이 바르고 고운 인성을 기를 수 있도록 기획된 시리즈로, 꾸준히 천천히 조금씩 노력하는 것이 끈기의 비밀이라는 것을 알려 주는 단편 동화들을 모았다. 남과 비교하지 말고 꾸준히, 천천히, 조금씩 노력하여 쌓이면 내 꿈을 이룰 수 있는 끈기 대장이 될 것임을 이야기한다. ▶미련 곰탱이의 사람 되기 대작전 -단숨에 이루려는 조바심을 누르는 끈기 ▶공신이 된 겜신 -포기하지 않고 차근차근 목표를 이루는 끈기 ▶연두의 꿈 -타고난 재능을 넘어서는 끈기 ▶내 인생의 챔피언 -몸과 마음의 한계를 극복하는 끈기 ★ 기획의도 뭔가를 끝까지 해 냈던 적이 있나요? 사람들이 말하는 훌륭한 사람들 중에는 머리가 좋거나 재능이 뛰어났던 사람보다는 하고 싶은 일, 하려고 마음먹은 일을 끈기 있게 끝까지 해 낸 평범했던 사람들이 더 많아요. 여러분은 어떤가요? 나 자신을 남들과 비교하며 다이어트도 쉽게 포기하고, 공부도 쉽게 그만두고, 재능이 없다고 머뭇거리거나, 능력이 없다고 주저앉지는 않았나요? 남들보다 빨리 가느냐 늦게 가느냐는 중요하지 않아요. 남과 비교하지 말고 꾸준히, 천천히, 조금씩 노력해 보세요. 그게 쌓이면 내 꿈을 이룰 수 있는 끈기 대장이 될 거예요. ★ 특장 ▶저학년 어린이들이 바르고 고운 인성을 기를 수 있도록 기획된 시리즈입니다. ▶꾸준히, 천천히, 조금씩 노력하는 것이 끈기의 비밀이라는 것을 알려 주는 단편 동화들을 모았습니다.
구스범스 10
고릴라박스(비룡소) / R. L. 스타인 지음, 이경국 그림, 이원경 옮김 / 2015.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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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릴라박스(비룡소)
명작,문학
R. L. 스타인 지음, 이경국 그림, 이원경 옮김
어린이의 불안을 공포로 표현한 현대 어린이 호러 걸작 '구스범스' 시리즈. 매 권마다 아이에게 친숙한 일상과 감정이 서서히 공포를 불러일으킨다. 공포의 무대는 집, 학교, 여름캠프, 우리 동네 같은 아이 생활에 밀접한 공간이다. 공포의 주 소재 역시 형제자매 간의 질투, 친구들의 놀림에 대한 분노, 집을 떠나는 두려움 등 아이 마음속에 늘 자리한 부정적인 감정이다. 시리즈의 각 권에는 처키 같은 저주인형, 벗겨지지 않는 악마가면, 너무나 인간 같은 유령 등 어른과 아이 모두에게 익숙한 괴물들이 등장한다. 이들은 옛이야기, 영화, 뮤지컬 등 여러 장르를 통해 끊임없이 재해석되면서 두렵고 불쾌한 존재를 넘어 친숙한 느낌마저 들게 하는 호러 문화의 아이콘이다. 10권은 눈사람 전설에 관한 이야기이다. 눈덩이를 둥글둥글 뭉쳐 척척 쌓아 만드는 눈사람. 겨울철에만 잠깐 즐길 수 있는 어린이들의 재미난 놀잇감이다. 그런데 이 책에서는 그런 눈사람에게 무시무시한 비밀이 있다고 선언한다. 눈이 유난히 많이 내리는 산골 마을, 집집마다 기괴한 눈사람들이 서 있다. 번뜩이는 검은 눈에, 일그러진 입술로 비웃음을 머금고, 얼굴에 깊숙한 흉터까지 나 있는 기분 나쁜 모습. 게다가 동네 아이들은 눈사람 이야기만 나오면 겁을 먹고 벌벌 떠는데…이 책은 목차가 없습니다.두려움을 극복할 수 있는 대상으로 인식시켜 아이 안의 용기를 회복시켜 주는 책 _ 권윤정(아동 심리상담 전문가) ** 미국국립교육협회 어린이 선정도서 ** 니켈로데온 키즈 초이스 어워드(Nickelodeon Kids’ Choice Awards) 3회 연속 수상 자박자박 눈 밟는 소리, 골목마다 늘어선 기괴한 눈사람들… “조심해! 눈사람이 살아 있다고!” 전 세계 32개국, 4억 2천만 어린이가 읽은 베스트셀러 시리즈 「구스범스」의 열 번째 책은 눈사람 전설에 관한 것이다. 눈덩이를 둥글둥글 뭉쳐 척척 쌓아 만드는 눈사람. 겨울철에만 잠깐 즐길 수 있는 어린이들의 재미난 놀잇감이다. 그런데 이 책에서는 그런 눈사람에게 무시무시한 비밀이 있다고 선언한다! 눈이 유난히 많이 내리는 산골 마을, 집집마다 기괴한 눈사람들이 서 있다. 번뜩이는 검은 눈에, 일그러진 입술로 비웃음을 머금고, 얼굴에 깊숙한 흉터까지 나 있는 기분 나쁜 모습. 게다가 동네 아이들은 눈사람 이야기만 나오면 겁을 먹고 벌벌 떤다. 대도시에서 이사 온 재클린은 이런 눈사람을 만드는 마을 사람들도, 눈사람을 겁내는 아이들의 태도도 이해할 수가 없다. 도무지 납득이 가질 않는다. 특히 마을 아이 린다가 전해 준 이 마을의 전설은 도저히 믿을 수가 없다. 이 마을의 주술사가 눈사람 괴물을 만들었다니! 하지만 그 다음부터 재클린의 상식을 뒤흔드는 일들이 자꾸만 벌어진다. “산에 가지 마. 저 산에 가지 마!” 하고 속삭이는 낯선 목소리, 한밤중 동네에 울리는 구슬픈 울음소리. 정체를 알 수 없는 존재가 자꾸만 재클린을 위협해 온다. 조용한 산골 마을이 한순간 비밀스러운 공포로 가득 차 버린다. 이 괴상한 일들을 아이들은 알고 있는 걸까? 도대체 누구의 말을 믿어야 하는 걸까? 모든 것을 의심하라! 그래야 새로운 사실을 알 수 있다! 온 마을이 짠 것 같은 비밀스러운 분위기. 재클린은 누구도 쉽게 믿을 수 없다. 심지어 12년 동안 자신을 길러 준 이모조차 이곳에서는 수상하기만 하다. 가장 가까운 가족조차 믿을 수 없게 된 재클린. 이 두려움을 깰 수 있는 방법은 하나! 사건의 전말을 알아내는 것뿐이다. 재클린은 드디어 모두가 말리는 산꼭대기를 향해 용기 있는 걸음을 내딛는다. 이 책을 읽는 어린이들에게 재클린처럼 자신이 평소 당연하다고 생각했던 것들을 다시 생각해 볼 것을 권한다. ‘옛이야기는 다 미신이야.’, ‘저 친구는 이상해.’ 하고 생각했다면 정말 그 생각이 옳은지 살펴보자. 그러는 동안 의외의 사실을 발견할 수 있을지 모른다. 거짓말 같던 이야기가 진실이고, 뭔가 숨기고 있는 것 같던 친구가 남몰래 나를 돕고 있을지도 모를 일이다. [시리즈 소개] 구스범스 시리즈 전 세계 32개국, 4억 2천만 어린이가 읽은 초대형 베스트셀러. 01. 목각 인형의 웃음소리 소윤경 그림 노은정 옮김 걸걸하고 기분 나쁜 목소리, 뚫어질 듯 쳐다보는 눈빛, 방 안을 돌아다니는 시커먼 그림자. 과연 인형의 정체는? 02. 가면의 복수 오윤화 그림 고정아 옮김 친구들로부터 늘 겁쟁이라고 놀림 받는 칼리. 헬러윈 날 끔직하고 무서운 가면을 쓰고 친구들에게 복수하기로 결심하는데……. 03. 빈집의 숨바꼭질 조원희 그림 노은정 옮김 아만다는 자꾸만 집 안에서 어린아이의 발소리와 웃음소리를 듣는다. 누군가 이 집에 살고 있는 걸까? 04. 여름 캠프의 악몽 조승연 그림 고정아 옮김 여름방학을 맞은 빌리는 캠프장으로 가는 버스에 올라탄다. 무성한 숲 한가운데 캠프장. 친구들이 하나씩 사라지기 시작하는데……. 05. 악령을 부르는 머리 허구 그림 고정아 옮김 과학자 베라 이모가 보낸 괴기스러운 가면과 정글로 오라는 초대장. 무시무시한 정글에서 악령을 부르는 머리가 빛나기 시작한다. 06. 미라의 저주 홍정선 그림 노은정 옮김 고고학자 베라 이모가 보낸 괴기스러운 가면과 정글로 오라는 초대장. 무시무시한 정글에서 악령을 부르는 머리가 빛나기 시작한다. 07. 늑대인간의 울음소리 허구 그림 고정아 옮김 하나씩 늘어나는 동물의 시체, 갑자기 나타난 늑대를 닮은 개, 그리고 짐승을 닮은 숲 속 곧 남자. 과연 늑대인간은 누굴까? 08. 저주 받은 학예회 나오미양 그림 노은정 옮김 70년 전 주인공이 사라져 버린 연극, 그 저주 받은 공연이 다시 시작된다. 09. 악마의 통조림 이영림 그림 이원경 옮김 장난감 가게에서 발견한 통조림. 그 속에 든 것이 내 방을 통째로 집어삼키기 시작하는데……. 10. 눈사람을 조심해 이경국 그림 이원경 옮김 눈 덮인 산에 절대 올라가선 안 된다는 사람들. 도대체 뭐가 있기에……. * 구스범스 시리즈는 계속 출간됩니다.
메두사의 머리
밝은미래 / 루시 코츠 글, 안토니 루이스 그림, 이순미 옮김 / 2010.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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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미래
명작,문학
루시 코츠 글, 안토니 루이스 그림, 이순미 옮김
『옛날이야기처럼 재미있는 아티코스의 그리스 신화』는 초등학생 대상의 신화 시리즈로, 2,500여 년 동안 인류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자극해 온 위대한 그리스의 신, 영웅, 괴물들의 갖가지 모험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그리스 신화는 \'서울대 권장 도서 100선\' \'서울시 교육청 권장 도서\' 등으로 반드시 읽어야 할 필독서로 선정되었습니다. 성경과 함께 오늘날의 서양 문화를 이룩하는 데 가장 중요한 밑바탕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리스 신화를 제대로 읽지 않은 어린이는 서양의 문학, 예술, 사상, 건축 등을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없습니다. 뿐만 아니라 그리스 신화는 우리의 생활 구석구석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별자리, 올림픽 경기 대회, 기상, 수많은 상표 이름과 용어가 신화 속 이야기와 연관되어 있습니다. 그리스 신화를 제대로 이해한다면, 초등학생이 알아야 기본 상식을 얻고 이해하는데 아주 유리합니다. 옮긴이의 말 하늘나라 이야기 뻐꾸기의 속임수 지하 세계의 왕비, 페르세포네 거품에서 태어난 여신 절름발이 대장장이 신 바다에서 온 황소 다나에와 페르세우스 뱀 머리를 한 고르고 메두사의 머리 검은 피톤과 태양의 화살 그리스의 괴물과 영웅 추천의 글 무조건 기억해요! 올림포스 열두 신 이것도 기억해요! 신들의 또다른 이름과 특징 명화로 보는 그리스 신화1. 재치 있는 이야기꾼이 직접 들려주는 신, 영웅, 괴물들의 모험 이야기 100편 초등학교 저학년 눈높이에 꼭 맞춘 그리스의 신, 영웅,괴물들의 모험 이야기가 총 100편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단순한 서술과 묘사 형식이 아닌, 크레타 섬에 살고 있는 이야기꾼 아티코스가 트로이에서 열리는 “이야기 경연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그리스 전역을 여행하면서 그 지역에 얽힌 이야기들을 들려주는 형식입니다. 마치 독자가 아티코스와 나란히 그리스 여행을 하며 이야기를 듣는 것 같습니다. 함께 여정을 따라가다 보면, 비행기 티켓을 사지 않아도 마치 그리스 여행을 하는 듯 합니다. 《옛날이야기처럼 재미있는 아티코스의 그리스 신화》는 그리스 신화 중에서도, 어린이가 좋아할 만한 영웅들과 괴물들에 모험담이 가득 들어 있습니다. 2. 눈을 감으면 그리스가 한눈에 보이는 듯 생생한 그리스 여행 이야기꾼 아티코스와 함께 그리스 전역을 함께 모험하게 됩니다. 아티코스가 살고 있는 크레타 섬을 떠나, 키테라 섬, 델로스 섬, 아테네, 스파르타, 올림피아, 델포이, 이올코스, 렘노스 섬을 거쳐 트로이의 이다 산까지의 여정을 함께 합니다. 특히 매 권마다 함께 여행할 여정을 지도에 표기해 놓았고, 그에 해당하는 도시 설명이 수록되어 있어 단순히 신화를 아는 것뿐만 아니라, 신화가 발생했던 도시에 대한 정보도 함께 얻을 수 있습니다. 3. 《언제까지나 너를 사랑해》로 유명한 그림책 작가, 안토니 루이스의 화려한 일러스트가 풍성 어린이들에게 재미있는 그리스 신과 영웅, 괴물들의 모험 이야기를 선보이기 위해 수년 동안 노력한 저자 루시 코츠의 이야기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그림책 일러스트 작가 안토니 루이스의 그림으로 한층 더 돋보입니다. 그래서 《옛날이야기처럼 재미있는 아티코스의 그리스 신화》는 이야기만큼이나 볼거리도 풍성합니다. 각 인물과 괴물에 대한 안토니 루이스의 해석을 이해하는 것도 이 책을 읽는 즐거움 중 하나입니다. 4. 초등학생이 반드시 알아야 할 그리스 신화와 관련된 명화 24편 수록 각 권마다 이야기가 끝나면, 그 내용에 해당되는 주요 명화가 2-3편씩 수록되어 있습니다. 호기심 가득한 판도라, 아킬레우스를 살려 달라고 제우스에게 애원하는 테티스, 거품에서 탄생한 아프로디테, 끔찍한 메두사, 다프네를 붙잡으려는 아폴론 등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신화와 관련된 주요 명화들이 간략한 내용 설명과 함께 들어 있어, 신화를 읽는 즐거움을 더해 줍니다.
꿈을 이루어 주는 아이디어 노트
토토북 / 임지선.한정아 글, 임광희 그림 / 2011.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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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북
논술,철학
임지선.한정아 글, 임광희 그림
세계적인 발명 대회에서 금?은?동상을 휩쓴 대학생 임지선의 창의력 비밀 노트 대공개! 스무 살이 갓 넘은 나이에 100개가 넘는 제품을 발명하고 70여 개의 특허를 보유했을 뿐 아니라, 전 세계 5백여 명의 여성 발명가들이 참여한 세계여성발명대회에서 금?은?동상을 모두 휩쓴 임지선. 지선이의 화려한 이력은 어렸을 때부터 차근차근 꿈을 이루기 위한 준비를 해 왔기에 가능한 것이었습니다. 이 책은 지선이가 생각해 낸 10여 가지의 재미있는 발명 아이디어와 함께, 일상 속의 사소한 생각이 멋진 발명품으로 재탄생하는 과정을 보여 줍니다. 또한 지선이가 성장하는 동안 겪은 여러 가지 에피소드를 통해 ‘창의력을 키워 주는 10가지 생활 습관’도 공개합니다. 이 책을 읽은 아이들은 기발한 아이디어를 떠올리고 창의력을 바탕으로 꿈을 이루는 것이 결코 거창하고 어려운 일이 아님을 알게 될 겁니다.여는 글 아이디어가 번뜩! 떠오르는 10가지 창의력 훈련법 꿈을 이루어 주는 아이디어 노트 제1장 [호기심] 세상을 향해 질문을 던져. \"왜?\" 호기심으로 얻은 발명 아이디어: 로봇 시계 꿈을 이루어 주는 아이디어 노트 제2장 [관찰] 두 눈을 번쩍 크게 뜨는 거야 관찰로 얻은 발명 아이디어: 종이컵 인출기, 공항 카트 꿈을 이루어 주는 아이디어 노트 제3장 [엉뚱한 상상] 상상의 날개를 달아! 엉뚱한 상상으로 얻은 발명 아이디어: 마네킹 의자 꿈을 이루어 주는 아이디어 노트 제4장 [대화] 귀를 활짝 열고 들어 봐! 대화로 얻은 발명 아이디어: 지하철 틈새 보조대 꿈을 이루어 주는 아이디어 노트 제5장 [경험] 발바닥에 로켓을 달고 퓽! 퓽! 퓽! 경험으로 얻은 발명 아이디어: 위험 감지 경보기 꿈을 이루어 주는 아이디어 노트 제6장 [용기] 머릿속의 두려움을 버리고 일단 부딪쳐! 용기로 얻은 발명 아이디어: 에스컬레이터 꿈을 이루어 주는 아이디어 노트 제7장 [즐거운 마음] 엉덩이를 씰룩씰룩, 재미있는 게 최고! 즐거운 마음으로 얻은 발명 아이디어: 놀이터 꿈을 이루어 주는 아이디어 노트 제8장 [실패] 에잇, 코 좀 깨지면 어때? 실패로 얻은 발명 아이디어: 이젤 책상 꿈을 이루어 주는 아이디어 노트 제9장 [사랑과 배려] 따뜻한 마음이 세상을 움직이는 거야! 사랑과 배려로 얻은 발명 아이디어: 장애인 좌식 의자, 아이젠 목발 꿈을 이루어 주는 아이디어 노트 제10장 [통합] 손에 손잡고 모두 연결시켜 봐! 통합으로 얻은 발명 아이디어: 고궁 벤치와 카트 맺는 글 아이디어 노트는 계속된다!창의력을 키워 주고 꿈을 이루어 주는, 기록의 놀라운 힘 르네상스 시대의 천재 화가이자 과학자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예술과 과학뿐 아니라 건축, 의학, 천문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창의력을 발휘하며 큰 업적을 남겼습니다. 이러한 다빈치의 창의력은 어디에서 온 것일까요? 해답은 바로 기록하는 습관에 있습니다. 이 책의 주인공이자 저자인 임지선 양도 기록을 통해 창의력을 키우며 ‘발명하는 디자이너’의 꿈을 이루었지요. 기록하는 습관을 바탕으로 한 권 두 권 쌓여 온 지선이의 노트는 그야말로 ‘꿈을 이루어 주는 아이디어 노트’였습니다. 어떻게 기록해야 좋을지 몰라 막막해하는 아이들에게 지선이의 아이디어 노트는 좋은 본보기가 되어 줄 것입니다. 꿈을 향해 나아가는 어린이들에게 어려서부터 저는 다들 \'원래 이런가 보다.\' 하고 흘려버리는 사소한 불편에 대해 \'나만은 어떤 해법을 내보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불편을 해소할 수 있는 좋은 생각이 떠오를 때마다 글과 그림으로 기록하기 시작했지요. 아이디어 노트를 쓰다 보면, 어지럽던 생각이 정리되기도 하고 더 좋은 생각이 떠오르기도 하며 생각을 오래오래 저장할 수도 있답니다. 여러분에게도 꿈이 있지요? 하고 싶은 일, 그리고 싶은 그림 등 무엇이든 좋으니, 미래의 꿈을 위한 아이디어 노트를 만들어 보세요. - 글쓴이 임지선 어린 시절의 특권은 쉴 새 없이 솟아나는 호기심과 끝없이 펼쳐지는 상상력을 억누를 필요가 없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호기심과 상상력을 마음껏 펼치기 위해서는 용기가 필요하고, 이를 북돋아 줄 친구도 필요합니다. ‘발명하는 디자이너’의 꿈을 이룬 임지선 양의 아이디어 노트는 우리 어린이들에게 호기심을 북돋우고 상상력을 키워 주는 좋은 친구가 될 것이며, 재미있는 길잡이 역할을 할 것입니다. 이 책을 읽으며 지선 양이 어떻게 아이디어를 떠올리고 확장시켜 나갔는지 살펴보고, 그 속에 숨어 있는 ‘창의력을 키워 주는 10가지 생활 습관’을 익히길 바랍니다. - 연세대학교 생활디자인학과 교수 박영순
교과서 체험학습 4학년 1학기
아이즐북스 / 씨앗들의 열린 나눔터 학교 지음 / 2006.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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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즐북스
외국어,한자
씨앗들의 열린 나눔터 학교 지음
즐거운 통합교과형 내용 구성! 그동안 체험 학습하면, 역사나 지리 등과 같은 사회 과목에 치중되어 왔습니다. 하지만 요즘은 통합 교과의 정보를 스스로 받아들이고 해석하고 취합하는 능력이 더욱 중요한 때입니다. 그래서 에서는 역사와 사회 과목이 중심이 되지만, 과학이나 도덕은 물론 예체능 등의 다른 교과도 무시하지 않고 전 교과에서 걸쳐 주제를 광범위하게 다루고 있습니다. 때문에 가치관이 형성되는 중요한 시기인 초등 학교 때부터 균형 잡힌 시각을 갖도록 도와 줍니다. 안동민속촌 사회|1.우리시도의 모습 (2)우리시도의 자연 환경과생활 우면산생태공원 과학| 4.강남콩, 6.식물의 뿌리 강화도 사회|1.우리시도의 모습 (3)우리 시도의 달라진 모습 삼성리움미술관 미술|3.상상의 세계 종이박물관 사회|2.우리시도의 발전하는 경제 서천해양박물관 과학 | 7.강과 바다 국회 사회| 3.새로워지는 우리시도(1)지방 자치와 주민 생활 세계 민속관 체육|셋째,표현활동 4. 손잡고 발 맞추어 소래해양생태공원 과학|5.혼합물 분리하기 하늘공원과 월드컵공원 사회|3.새로워지는 우리시도(3) 우리시도의 여러 가지 문제와 해결 대전시민천문대 과학|8.별자리를 찾아서 우륵박물관 음악|9.천안삼거리 (부록) 체험 학습 보고서 / 숙제 도우미 사진나왔다! 엄마들이 바라던 바로 그 체험학습서! 그 동안 우리 교육 현장에서는 체험학습의 중요성이 날마다 강조되어 왔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현장에서 직접 눈으로 보고, 생생하게 느끼면서 익히는 체험 학습의 효과는 참고서만 붙들고 씨름하면서 익히는 학습 효과와는 엄청난 차이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초등학생치고 부모님 손에 이끌려 체험 학습을 한두 번 안 다녀 온 어린이는 거의 없을 지경입니다. 하지만, 정작 아이들은 이리저리 끌려 다니기만 했을 뿐 어디에 가서 무엇을 어떻게 보고 왔는지 교육 효과가 거의 드러나지 않는 것이 현실입니다. 해마다 겨울 방학이 되면, 새로 4학년에 올라갈 아이들이 강화도부터 다녀오지만, 강화도에서 대포 몇 개 보고 온 것 외에 기억에 남는 것이 없다면 이것도 난감한 일입니다, 체험 학습이 좋다고 하여 다니긴 했지만, 그 목적이 분명하지 않고 그저 관광 다니듯 훑어 보는 것만으로는 진정한 체험 학습이라 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똑같은 체험 학습지를 간다고 해도 1학년이 보고 배울 내용이 다르고, 6학년이 보고 배울 내용은 다를 수밖에 없는데, 우리는 그동안 1학년과 6학년 학생들이 참으로 평등(?)하게 \"관광하기\"식의 체험 학습을 해 왔습니다. 그래서, 몇몇 발빠르고 현명한 엄마들은 내 아이와 친한 또래 친구들을 모아 체험 학습 전문 단체에 의뢰하여 학년별 교과 내용에 딱 맞는 \"맞춤 체험 학습\"을 시켜왔습니다. 물론 조금만 관심 있는 엄마라면 이런 맞춤 여행이 있다는 것을 모르는 바는 아닐 터입니다. 하지만 가격도 마땅치 않고, 가격 때문에 단체 여행을 보내면 내용이 의심스럽습니다. 다르다! 학년별, 학기별 교과 내용에 딱 맞춘 맞춤형 체험 학습서! 이런 고민을 안고 있는 대한민국 엄마들을 위해, 58년 동안 교육 출판 사업에 이바지해 온 대한교과서 주식회사의 어린이 출판 브랜드 아이즐북스에서 \"기막히게 야무진 체험학습서\"를 만들었습니다. 내 아이의 수준에 딱 맞다! 먼저 학년별, 학기별, 교과서 내용을 철저하게 분석하여, 각 교과 단원의 핵심 목표를 가장 효과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체험지를 선정했습니다. 그리고 생생한 정보와 아이들의 호기심을 채워 주는 재미만점 체험 학습 진행으로 소문이 자자한 체험학습 전문 단체인 의 전문 강사들이 그동안의 노하우를 담아 책으로 펼쳐냈습니다. 그래서 을 읽고 체험 학습을 떠나는 어린이들은, 똑같은 국민민속박물관을 간다고 해도 학년별로 보고 와야 할 내용이 다르고, 내가 꼭 봐야 할 내용이 무엇인지 정확하게 알 수 있답니다. 부모가 읽고 전해 주는 책은 가라! 체험 학습, 이제 아이가 스스로 읽고 준비한다! 물론 이것만이 전부는 아닙니다! 이해를 돕기 위한 생생한 세밀화 그림과 200여 장에 이르는 방대한 컬러 사진 및 해설, 재미가 넘치는 일러스트와 만화, 생생 체험을 더욱 생생하게 해 주는 교과 관련 실험, 체험지에 얽힌 역사적 일화 등등등등이 워낙 알차게 담겨 있기 때문에 아이들 스스로 재밌게 보면서 즐길 수 있는 체험 학습 책입니다. 여기에 체험지 별로 정리된 70여 장에 이르는 숙제 도우미 사진과 보고서 쓰는 법(보고서 양식은 홈페이지에서 무료로 무한정 다운 받을 수 있음) 등이 있어 아이가 스스로 읽고, 체험 학습을 준비하는 순간부터 체험 학습지를 견학하는 동안, 그리고 다녀온 뒤 마무리까지 전 과정을 주도적으로 이끌 수 있답니다. 이제 만 있으면, 부모님이 먼저 읽고 아이들에게 셜명해 줘야 할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어린이 구운몽
HomeBook(홈북) / 최송림 지음, 손재수 그림 / 2012.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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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Book(홈북)
명작,문학
최송림 지음, 손재수 그림
생각을 키우는 고전동화 시리즈. 1689년 서포 김만중이 지은 한글 소설로, 불법을 닦는 젊은 스님이 잠시 세상일을 동경한 벌로 환생하여 평생을 살았는데 깨어 보니 하룻밤의 꿈이었다는 내용이다. 불교를 기본 사상으로 삼고 있으나 불교, 유교, 도교의 사상을 고루 담고 있다.인간 세상에 태어난 성진 화주의 진 낭자 낙양에서 만난 계섬월 황성의 정 소저 정 소저에게 청혼한 양 한림 속아 넘어간 양 한림 선녀인가? 귀신인가? 남장을 한 적경홍 부마 간택을 거절하다 토번을 쳐부수다 공주가 된 정 소저 혼례식을 올린 양 한림 한 바탕 꿈구운몽은 1689년 서포 김만중이 지은 한글 소설입니다. 병자호란 때 순직한 김익겸의 유복자로 태어난 김만중은 홀어머니에 대한 효성이 지극했습니다. 김만중은 과거에 29세에 급제하여 마침내 대제학이라는 높은 벼슬까지 올랐으나, 임금인 숙종에게 바른말을 하다가 역적으로 몰려 남해로 귀양 가게 되었습니다. 구운몽의 이야기 배경은 중국 당나라입니다. 줄거리는 불법을 닦는 젊은 스님이 잠시 세상일을 동경한 벌로 환생하여 평생을 살았는데 깨어 보니 하룻밤의 꿈이었다는 내용입니다. 불교를 기본 사상으로 삼고 있으나 불교, 유교, 도교의 사상을 고루 담고 있습니다. 김만중은 우리말을 천대하던 시대에 순 우리말로 소설을 쓴 용기 있는 작가였습니다. 그가 쓴 구운몽과 사씨남정기는 그 뒤 많은 한글 소설을 탄생시키는 계기가 되었습니다.얼마 가지 않아 성진은 돌다리 위에서 놀고 있는 8선녀와 만나게 되었습니다.성진은 공손히 두 손을 모으며 말했습니다.“보살님들, 소승은 연화봉의 고승인 육관 대사님의 제자입니다. 지금 스승님의 심부름으로 용궁에 다녀오는 길이지요. 잠깐 길 좀 비켜 주시겠습니까?”그러자 8선녀가 마주 인사하며 대답하였습니다.“저희는 남쪽 산 위 부인의 시녀들입니다. 부인의 심부름으로 대사님께 문안드리고 돌아가는 길에 잠시 쉬고 있습니다. 예법에 이르기를 ‘길을 갈 때 남자는 왼쪽, 여자는 오른쪽’이라고 하지 않습니까? 이 다리는 너무 좁고 저희가 먼저 앉았으니 부디 스님은 다른 길로 가소서.”“냇물이 깊고 다른 길도 없는데 어느 길로 가라는 말씀입니까?”성진이 되묻자 선녀들이 대답하였습니다.“스님께서 참으로 육관 대사님의 제자라면 도술을 배우셨을 것 아니에요? 이런 작은 시냇물 하나도 건너지 못해 아녀자와 더불어 다투십니까?”그 말에 성진이 웃으며 말했다.“낭자들의 속셈이 길 값을 받으려는 것 같군요. 소승에게 돈은 없고 마침 여덟 개의 구슬이 있으니 길 값으로 드리겠습니다.”이어 성진은 복사꽃 가지 하나를 꺾어 8선녀 앞에 던졌습니다.그러자 그 꽃이 여덟 개의 찬란한 구슬이 되어 향기를 뿜어냈습니다.“어머나!”선녀들은 각기 구슬 한 개씩을 주워 들더니, 성진을 향해 방긋 웃어 보이고는 바람을 타고 하늘 저편으로 사라졌습니다.
철조망과 농구공
산하 / 배봉기 지음, 강봉승 그림 / 2013.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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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하
명작,문학
배봉기 지음, 강봉승 그림
산하어린이 시리즈 159권. 어른들의 욕심이 불러온 일방적인 생각과 행동 때문에 상처받는 어린이들의 모습을 그린 세 편의 중편동화이다. 표제작 「철조망과 농구공」에서는 편을 나누어 3 대 3 농구를 하는 아이들이 등장한다. 아파트 팀과 연립 팀으로 부를 뿐, 서로 이름도 연락처도 모른 채 일요일마다 아파트 단지 농구장에서 만나고 있다. 그러나 아파트와 연립 동네를 가르는 담장 위로 철조망이 둘러진 뒤로, 연립 팀 아이들은 농구를 하러 오지 않는다. 그리고 며칠 뒤 농구장 앞 철조망이 잘려 사라지고 마는데, 범인은 놀랍게도 연립 팀 아이들이었다. 아파트 팀 주장인 민수는 연립 팀 주장을 만나 다시 손을 내미는데….둥실 떠오른 농구공이 철조망 위로 날아왔다. 어딘가 아플 때면 가장 먼저 자신의 상처를 정직하게 바라보고, 진실하게 말할 수 있어야 합니다. 상처와 병은 피할수록 더 깊어집니다. 보이지 않는 마음을 진단하는 일은 쉽지 않지만, 그럴수록 우리는 자신의 마음을 깊이 들여다보고, 용기를 내어 그 아픔을 드러내야 합니다. 어른들의 욕심이 불러온 일방적인 생각과 행동 때문에 상처받는 어린이들의 모습을 그린 세 편의 중편동화입니다. “너희 집 전세니? 몇 평이니?” 뉴스에서 어린이들의 이런 대화가 기사화된 것을 보았습니다. 아이들끼리도 집이 전세인지 자가인지, 크기가 몇 평인지, 아파트인지 빌라인지를 따져가며 친구를 사귄다는 내용이었지요. 설마 하면서 고개를 젓고 싶지만, 가만 생각해 보면 그럴 수 있겠다 싶기도 합니다. 부모님을 비롯한 주변의 많은 어른들이 집값 이야기, 학교 이야기, 직장 이야기 등으로 하루해를 보내는데 아이들이라고 그런 현실을 모르지 않을 테니까요. 그러나 아직도 아이들은 어른들보다 훨씬 순수하고 여립니다. 이런 특징이야말로 현실이 아무리 혼탁해도, 아이들에게서 희망을 읽어 낼 수 있는 근거가 됩니다. 이런 마음의 씨앗을 잘 살리고 보듬어서 싱싱한 나무로 자라게 하는 것은 어른들의 의무입니다. 하지만 자신들만의 기준으로 ‘우리’와 ‘그들’을 가르고, 삶의 공간을 구분하고 차별 짓는 어른들의 태도는 아이들에게 상처를 줍니다. 배봉기의 창작동화집 《철조망과 농구공》은 이런 현실을 사실적으로 그려내면서 이에 대해 느끼는 아이들의 섬세한 감정을 중편동화에 담았습니다. 아이들의 상처와 용기를 담담하게 그려낸 세 편의 작품 이 동화집의 표제작이기도 한 〈철조망과 농구공〉에서는 편을 나누어 3 대 3 농구를 하는 아이들이 등장합니다. 아파트 팀과 연립 팀으로 부를 뿐, 서로 이름도 연락처도 모른 채 일요일마다 아파트 단지 농구장에서 만나고 있지요. 그러나 아파트와 연립 동네를 가르는 담장 위로 철조망이 둘러진 뒤로, 연립 팀 아이들은 농구를 하러 오지 않습니다. 그리고 며칠 뒤 농구장 앞 철조망이 잘려 사라지고 마는데, 범인은 놀랍게도 연립 팀 아이들이었습니다. 아파트 팀 주장인 민수는 연립 팀 주장을 만나 다시 손을 내미는데…. 〈이상한 꿈나무〉의 주인공은 5학년 3반의 삼총사인 경서, 미선, 윤지입니다. 셋은 봄부터 수목원에서 자신들의 꿈나무인 은목서를 가꾸고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미선이는 은목서를 몹시 아꼈지요. 그러던 어느 날, 졸업생 오빠가 세계 테니스 주니어 선수권에서 우승했다는 소식이 들려옵니다. 학교에서는 성대한 환영식을 치르고는, 수목원을 없애고 그 자리에 테니스 꿈나무를 육성하기 위한 테니스장을 만들기로 결정합니다. 세 친구도 이런 결정에 대한 생각이 서로 갈리면서 미묘한 신경전이 벌어집니다. 은목서는, 그리고 세 친구의 관계는 앞으로 어떻게 될까요? 〈황금아파트와 짜장면〉의 주인공인 현호와 정우는 한시도 떨어지기 싫어하는 단짝입니다. 학교도 같이 다니고, 태권도장도 같이 다니지요. 현호는 아파트에 살고 있고, 정우네는 아파트 앞 상가에서 중국집을 합니다. 그런데 부동산 붐이 밀려오면서, 이곳 아파트 주민들도 기존의 이름인 대동을 골든힐로 바꾸게 됩니다. 여기서 그치지 않고, 아파트 앞 상가의 중국집인 대동반점도 골든힐로 이름을 바꾸고 아파트와 같은 색으로 도색을 새로 하라고 압력을 넣습니다. 이런 부당한 요구에 정우 아빠가 반발하자, 아파트 주민들은 대동반점 불매운동에 나서면서 현호와 정우 사이마저 서먹서먹해지는데…. 철조망 너머로 던져 올린 농구공 어른들이 아파트 담장 위로 쳐 놓은 철조망, 수목원을 밀어 내고 만드는 테니스장, 아파트 앞 상가에까지 가해지는 주민들의 압력. 어른들이 결정하는 이런 내용들은 얼핏 듣기에는 그럴듯한 명분을 갖고 있습니다. 연립 동네 사람들이 지름길로 가기 위해 아파트 담장을 넘어 다니는 것을 막기 위해 치는 철조망, 학교의 명예를 드높일 테니스 꿈나무를 키우기 위해 수목원 자리에 테니스장을 만드는 일, 주민들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한 불매운동 등이니 말입니다. 하지만 그런 명분에 담긴 것은 너무도 적나라한 이기심과 욕망들입니다. 오래전부터 있던 동네 한가운데에 터를 잡고 들어서서 연립 동네 사람들이 원래 다니던 지름길마저 막아 버리는 아파트 주민들이나, 집값을 올리기 위해 아파트 이름을 바꾸고 단지 앞 상가 사람들에게도 압력을 넣는 사람들. 하지만 아파트 주민들이 쳐 놓은 철조망은 이웃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와 배려마저 잃은 삭막한 정서를 보여줄 뿐이고, 새로 ‘골든힐’이라는 이름을 얻은 황금아파트는 우스꽝스럽기까지 합니다. 그들에게는 아파트라는 곳이 바둥바둥 사다리를 타고 올라가 다다른 중산층의 성처럼 여겨지는 모양이지만, 아이들에게는 우정마저 인위적으로 갈라놓는 메마른 인정으로 여겨질 수밖에 없습니다. 테니스 꿈나무를 육성한답시고 아이들이 정성껏 기르던 꿈나무를 사정없이 뽑아 버리는 학교의 결정도 비슷한 맥락에서 읽힙니다. 학교 명예를 높여줄 꿈나무를 위해 아이들의 마음속에 깃든 꿈나무를 지워 버리는 사람들은 도대체 ‘꿈’이라는 말의 본래 뜻을 알고 있기나 할까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작품집에 등장하는 아이들은 우리에게 희망을 보여줍니다. 철조망 위로 농구공을 주고받는 민수와 진영, 부당한 압력을 이겨내지 못하고 결국 시골로 떠나게 되는 정우를 묵묵히 배웅하는 현호, 뿌리 뽑힌 은목서 나무 옆에서 울음을 터뜨리는 미선이 옆에서 등을 두드려 주며 눈물 짓는 경서는 이들이 자라서 만들게 될 세상은 반드시 지금보다 나을 것이라는 기대를 갖게 합니다. 철조망에 긁히고 높은 담장으로 갈리며 자라지만, 지금도 이런 마음을 간직하면서 성장하는 아이들이 있다는 고마움에 가슴을 쓸어내리게 됩니다. 생생한 심리 묘사와 살아 있는 말투 남자 아이들이 주요 인물들로 등장하는 첫 번째 작품과 세 번째 작품은 삼인칭 인물시점으로 전개됩니다. 적당한 거리를 두고 현실을 그려내면서도 주인공의 생각이나 감정을 생생하게 담아내기 위한 방법이겠지요. 「철조망과 농구공」은 민수, 그리고 「황금아파트와 짜장면」은 현호의 시각과 생각을 중심으로 서술됩니다. 두 아이 모두 처음에는 어른들의 말과 행동에 별다른 관심을 두지 않지만, 어른들의 독단이 친구들 마음에 상처를 준다는 사실을 조금씩 깨달으면서 변화해 갑니다. 무뚝뚝해 보이면서도 속 깊은 이들의 마음씀씀이가 참 듬직하고 고맙게 느껴집니다. 이와 달리 「이상한 꿈나무」는 일인칭시점으로 전개됩니다. ‘나’는 처음엔 중립적 인물로서 친구들의 서로 다른 행동에 쉽게 판단하고 개입하지 않지만, 결국에 뿌리 뽑힌 나무 옆에서 눈물 흘리는 미선에게 조용히 다가서게 됩니다. 감정적으로 들뜨지 않으면서도 독자들의 마음을 끌어당기는 흡인력이 강한 작품들입니다. 아이들이 사용하는 말투도 생각할 거리를 많이 만들어 줍니다. 얼핏 듣기엔 비속어처럼 느껴지는 ‘짱’ 같은 말투나 ‘포스’ 같은 외래어도 제법 실립니다. (표준어와 비속어를 가르는 기준이 무엇인지도 다시 생각해 보게 됩니다.) 흔히 동화도 문학이라는 말을 많이 하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동화를 보는 우리의 시선이 교육의 울타리 안에 너무 갇혀 있지는 않은지 돌아볼 일입니다. 이 작품집에서는 아이들의 현실을 바로 보여주고 생활 감각을 생생하게 드러내기 위해 이런 표현들을 그대로 살렸습니다.
옛날 직업 이야기
현문미디어 / 신현배 지음 / 2009.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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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문미디어
사회,문화
신현배 지음
우리 선조들의 직업에 얽히 숨겨진 옛이야기를 모아 엮은 책. 지금은 사라지고 없거나 역사가 오랜 직업들에 대한 흥미진진한 이야기와 정보를 자세히 소개하고 있다. 옛날 사람들은 어떻게 직업을 선택했을까? 조선시대는 철저한 신분사회여서 직업의 구분이 엄격했다. 양반은 지배 계층으로 관리가 되어 나라를 다스리는 데 참여했지만, 중인 계층은 의원·역관·화원 등 기술 분야에서 일했으며 양인 계층은 농민·상인·수공업자 등으로 생활했다. 특히 백정·무당·광대 등은 신분은 양인이면서 천민으로 취급되어 사회에서 심한 차별을 받았다. 그러나 당시 사람들은 남들이 뭐라고 하든 아랑곳않고 자신의 직업에 충실했다. 원님·백정·물장수·훈장(선생님)·역관(외교관)·의원(의사)·소금 장수·시전 상인·주막 주인·야장(대장장이)·옹기장·목수·소리꾼·화가·매사냥꾼 등 지금은 사라지고 없거나 역사가 오랜 직업들에 대한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글도 모르는 원님(원님) *임금을 대신하여 고을을 다스리는 관리, 원님 *원님을 돕는 향리와 군교ㆍ관노비 ♣백정이 된 효자(백정) *도살업 등에 종사한 최하급 천민, 백정 *멸시와 천대를 받았던 백정 *조선 시대의 신분 계층, 양반ㆍ중인ㆍ양인ㆍ천민 ♣대동강 물을 길어다 판 물장수(물장수) *집집마다 물을 배달ㆍ판매하던 상인, 물장수 *물을 펑펑 쓰는 공중목욕탕은 우리나라에서 언제 처음 생겨났나? ♣훈장과 정승의 아들(훈장) *조선 시대의 어린이ㆍ청소년 학교, 서당 *서당의 선생님, 훈장 *훈장은 학생들에게 무엇을 가르쳤나? ♣북경 거지에게 돈 5천 냥을 빌려 준 역관(역관) *통역 일을 맡았던 관리, 역관 *조선 최고의 부자가 된 역관 *국제 무역의 개척자 장보고와 고려ㆍ조선 시대의 국제 무역 ♣호랑이를 치료한 명의 양예수(의원) *의술과 약으로 병을 고치는 사람, 의원 *조선 시대에 부인들의 질병을 진료한 여자 의원, 의녀 ♣미련한 소금장수(소금장수) *소금을 팔러 방방곡곡 돌아다닌 소금장수 *물건을 팔러 장을 떠돌아다닌 상인, 보부상 *여러 가지 물건을 팔고 사는 곳, 시장 ♣어물전의 바보 아들(시전 상인) *도시의 상설 점포 주인, 시전 상인 *지방의 명품, 특산물 *화폐는 언제부터 사용했을까? ♣주막 주인의 못된 행실을 고친 며느리(주막 주인) *주막의 여주인 주모와 길손들이 쉬어 가는 곳, 주막 *공무 여행자의 여관 원과 상인들의 여관 객주ㆍ여각 *옛날에는 어떤 교통ㆍ통신 체계가 있었나? ♣대장장이 할아버지와 세 장수(야장) *대장장이라고 불린 장인, 야장 *조선을 대표하는 칼, 환도와 장도 ♣휘파람새가 된 옹기장(옹기장) *옹기를 만드는 장인, 옹기장 *살아 숨쉬는 그릇, 옹기 ♣배신당한 도편수와 전등사 대웅전 나녀상(목수) *집을 짓거나 가구를 만드는 장인, 목수 *우리나라 고유의 건축 양식으로 지은 집, 한옥 *고구려 때 세워진 절, 전등사 *조선 중기의 대표적인 목조 건물, 전등사 대웅전 ♣사람ㆍ귀신ㆍ하늘의 소리를 얻은 명창 권삼득(소리꾼) *우리 겨레의 독특한 공연 예술, 판소리 *판소리를 업으로 하는 사람, 소리꾼 ♣스스로 자기 눈을 찌른 기인 화가 최북(화가) *조선 최고의 화가, 최북 *그림 그리는 일을 전문으로 하는 사람, 화가 ♣매사냥꾼과 과부의 재판(매사냥꾼) *길들인 매로 꿩이나 토끼를 잡는 사냥꾼, 매사냥꾼 *‘시치미를 뗀다’, ‘꿩 대신 닭’이라는 말은 매사냥에서 나왔다 *야생 동물을 잡는 사냥◆ ‘소중한 우리 문화 지식여행’ 시리즈 소개 테마로 탐구한 5000년 한국 문화사 대한민국 초등학생이라면 꼭 알아야할 우리 문화 지식백과 사진과 그림으로 함께 읽는 최고의 지식책 ‘소중한 우리 문화 지식여행’은 국보와 보물, 서울, 음식, 열두 띠, 명절, 천연기념물, 직업, 부자, 역사 인물, 관혼상제 등 열 가지 테마로 나누어 독특한 문화를 일궈온 한국의 문화를 탐구한 어린이 인문교양서다. ‘소중한 우리 문화 지식여행’은 스토리텔링 형식을 취하여 5,000년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우수한 문화제도와 유래를 알기 쉽게 안내하고 있다. 또한 사진과 그림, 이야기 만화로 구성하여 주제별 정보와 지식을 빠짐없이 수록, 주제에 관한 정보·지식·상식 책으로도 손색이 없다. 글로벌 시대에 맞춰 ‘영어’ 몰입 교육이 대두되고 있지만, 세계인과 소통하는 데 있어 중요한 것은 한국인으로서 문화적 정체성과 우리 만의 콘텐츠라 할 수 있다. 여러 가지 상식이 부족한 어린이들은 의외로 사회 과목을 어려워하는데 이 책은 재미있는 옛 이야기 형식을 취하여 전통 문화와 역사를 자연스럽게 익히도록 구성했다. 재미난 옛이야기를 읽으며 풍부한 상식을 키울 수 있는 것이 이 책의 특장이다. 또한 주제와 관련된 이야기 속에서 파생된 개념들은 이야기가 끝나는 부분에 별장으로 심도 있게 다루어 우리 전통 문화와 역사에 관한 통합적 이해가 가능하도록 꾸몄다. 여기에다 관련 사진과 일러스트, 이야기 만화를 통해 사실감과 재미를 더했다. ◆ 제7권 옛날 직업 이야기 직업은 타고난다! 옛날 직업에 관한 흥미진진한 이야기 그림과 만화·사진으로 익히고 다지는 역사 속 직업 대백과 조선시대를 지탱해온 최고의 직업 소개 소중한 우리 문화 지식 여행 시리즈 제7권 는 우리 선조들의 직업에 얽히 숨겨진 옛이야기를 모아 엮은 것이다. 원님·백정·물장수·훈장(선생님)·역관(외교관)·의원(의사)·소금 장수·시전 상인·주막 주인·야장(대장장이)·옹기장·목수·소리꾼·화가·매사냥꾼 등 지금은 사라지고 없거나 역사가 오랜 직업들에 대한 흥미진진한 이야기와 정보를 자세히 소개하고 있다. 성인이라면 누구나 하는 일로 생계를 위해 일상적으로 하는 일을 직업이라 한다. 사람들은 자신의 생산 활동을 통해 보수를 받고 그렇게 벌어들인 돈으로 의식주를 해결하고 가정을 꾸려나간다. 이러한 직업 활동은 자신의 능력과 개성을 발휘하여 보람을 얻고 사회를 유지하고 발전시키는 기초가 되기는 일이기도 하다. 평생 즐겁게 일하며 살고 싶다면, 자신이 좋아하고 적성에 맞는 직업을 택하는 것이 좋다고 하는데 옛날 사람들은 어떻게 직업을 선택했을까? 조선시대는 철저한 신분사회여서 직업의 구분이 엄격했다. 양반은 지배 계층으로 관리가 되어 나라를 다스리는 데 참여했지만, 중인 계층은 의원·역관·화원 등 기술 분야에서 일했으며 양인 계층은 농민·상인·수공업자 등으로 생활했다. 특히 백정·무당·광대 등은 신분은 양인이면서 천민으로 취급되어 사회에서 심한 차별을 받았다. 그러나 당시 사람들은 남들이 뭐라고 하든 아랑곳않고 자신의 직업에 충실했다. 그러한 충실한 직업 활동 덕분에 우리의 전통 문화가 오늘날까지 면면히 계승될 수 있었다. 어른이 되면 어떤 직업을 갖고 싶나요?라는 물음에 초등학생들은 선생님, 의사, 연예인, 운동선수, 교수, 법조인, 경찰, 요리사, 패션 디자이너, 프로게이머 순으로 답변을 했다고 한다. 현재 세계에는 13만 5,000여개의 직업이 있으며 우리나라에는 1만여 개의 직업이 있다고 한다. 어린이들이 선호하는 의사, 연예인, 외교관, 요리사, 패션 디자이너는 옛날에는 기술직으로 천시하던 직업군이었다는 점이 흥미롭다. 이 책은 직업을 통해 행복한 미래를 열어나가려는 어린이들에게 좋은 참고 자료 역할을 할 것이다.
난생처음 배우는 우리 역사 세트 (전5권)
채우리 / 지호진 지음, 박봉주 감수, 방정혁 만화, 이상권 외 그림 / 2014.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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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우리
자연,과학
지호진 지음, 박봉주 감수, 방정혁 만화, 이상권 외 그림
총 5권으로 기획된 는 상상력의 지평을 넓혀 주는 그림, 영상 시대 어린이들에게 친숙한 만화 등을 활용하여 역사 지식과 정보를 재미있게 들려준다. 우리 역사의 전체 흐름 속에서 중요한 사건, 인물, 에피소드 등을 입체적으로 보여 줌으로써 아이들 스스로 한국사를 이해하고 생각하는 힘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우리 역사 연표'를 통해 역사의 흐름을 단숨에 정리할 수 있으며, '찾아보기'를 이용해 공부의 어려움을 덜 수 있다. 어린이들의 지적 호기심을 자극하는 명쾌한 정보 꼭지 등은 역사를 알아가는 데 충실한 길잡이가 되어 줄 것이다.난생처음 배우는 우리 역사 - ① 선사 시대부터 삼국 시대까지 난생처음 배우는 우리 역사 - ② 통일신라부터 고려 시대까지 난생처음 배우는 우리 역사 - ③ 조선 건국부터 조선 중기까지 난생처음 배우는 우리 역사 - ④ 조선 후기부터 대한제국까지 난생처음 배우는 우리 역사 - ⑤ 대한제국부터 참여정부까지역사를 처음 접하는 어린이를 위한 최고의 한국사! 수많은 사건과 인물, 연도를 줄줄 외워야 하는 따분한 역사 공부를 반복하다 보면 어린이들이 역사를 현재와 동떨어진 의미 없는 것으로 생각할 수 있습니다. 총 5권으로 기획된 이 시리즈는 상상력의 지평을 넓혀 주는 그림, 영상 시대 어린이들에게 친숙한 만화 등을 활용하여 역사 지식과 정보를 재미있게 들려주고자 합니다. 주요 내용 및 특징 이 시리즈는 우리 역사의 전체 흐름 속에서 중요한 사건, 인물, 에피소드 등을 입체적으로 보여 줌으로써 아이들 스스로 한국사를 이해하고 생각하는 힘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난생처음 배우는 우리 역사 - 1 선사 시대부터 삼국 시대까지》에서는 우리 조상들이 거친 자연과 싸우면서 다양한 도구를 개발하고 공동체 중심의 협동 생활을 통해 문명의 기초를 세워 나가는 과정을 역사적 호기심을 자극하는 만화와 그림, 사진 자료들을 활용하여 생생하게 보여 주고 있습니다. 이어서 한반도의 북부와 남부에 여러 부족국가들이 형성되고 이들이 서로 연합하여 고조선, 부여, 옥저, 동예, 삼한 등의 부족연맹체 국가를 건설하게 되어, 이 나라들이 훗날 고구려, 백제, 신라의 기틀이 된 점을 상세하게 설명합니다. 《난생처음 배우는 우리 역사 - 2 통일신라부터 고려 시대까지》에서는 고구려와 백제보다 늦게 고대국가로 성장해 간 신라가 삼국통일을 이루어 규모가 커진 나라를 제대로 지탱해 줄 틀을 만들기 위해 여러 제도를 마련해 정치 제도와 경제, 사회가 변화되어가는 모습을 설명합니다. 한편 고구려 옛 백성들이 중심이 되어 새롭게 태어난 나라 발해가 우리 역사에서 어떤 의미를 남겼는지에 대해 설명하고, 후삼국을 통일하고 몽골과 맞서 싸운 자주적인 나라 고려 사람들의 삶을 다양한 에피소드를 곁들여 흥미롭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난생처음 배우는 우리 역사 - 3 조선 건국부터 조선 중기까지》에서는 조선 500년 역사 중에서 이성계의 위화도 회군으로 시작된 조선의 건국부터 조선 문화의 황금기를 연 세종 대왕의 빛나는 업적뿐만 아니라 임진왜란과 병자호란이 일어난 직후인 17세기까지, 약 300년 동안 펼쳐진 조선의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생활 등 각 분야의 중요한 부분을 담아내고 있습니다. 《난생처음 배우는 우리 역사 ― 4 조선 후기부터 대한제국까지》에서는 왜란과 호란이 끝난 후, 치열한 당쟁이 시작된 조선 후기부터 외국 열강의 침입이 거세짐과 동시에 진행되는 조선의 급속한 몰락과 대한제국의 성립까지의 우리 역사를 보여 줄 뿐만 아니라 조선 후기, 시대 변화의 움직임을 선도했던 실학의 탄생과 실학자들의 활약상, 시전 · 난전과 상평통보 등으로 대변되는 상업 경제의 발달, 옷차림 · 헤어스타일의 변화와 판소리 · 탈춤 · 한글 소설 · 민화와 같은 서민 문화의 부흥 등 조선 사람들의 실제 생활 모습을 친근하고 경쾌한 대화체 글들로 풀어내고 있습니다. 《난생처음 배우는 우리 역사 ― 5 대한제국부터 참여정부까지》에서는 대한제국이 강제로 주권을 빼앗겨 일본의 지배를 받아야 했던 순간부터 대한독립을 이루기 위한 끊임없는 투쟁과 대한민국 정부 수립 이후, 군부독재에 맞서 5.18 민주화 운동과 6월 민주 항쟁을 통해 민주화를 꽃 피우기 위한 과정을 차례대로 보여 주고 눈부신 경제 성장을 이루어 낸 오늘날까지를 설명합니다. 〈우리 역사 연표〉를 통해 역사의 흐름을 단숨에 정리할 수 있으며, 〈찾아보기〉를 이용해 공부의 어려움을 덜 수 있습니다. 어린이들의 지적 호기심을 자극하는 명쾌한 정보 꼭지 등은 역사를 알아가는 데 충실한 길잡이가 되어 줄 것입니다.
이두호의 만화 한국사 수업 3
월드김영사 / 이은홍 글, 이두호 그림, 이근호 감수 / 2011.08.20
12,000
월드김영사
만화,애니메이션
이은홍 글, 이두호 그림, 이근호 감수
이두호 선생님의 대표 캐릭터인 머털이와 함께 한국사의 맥을 짚어 가며, 역사의 흐름을 이해하고 균형있는 역사관을 가질 수 있는 책입니다. 역사 만화에 집중해 온 만화가 선생님의 그림은 가장 한국적인 모습으로 어린이들에게 역사의 장면장면을 알려줍니다. 글을 쓴 이은홍 선생님은 역사책을 다수 집필한 분으로 꼭 알아야 할 한국사를 빠짐없이 담아내면서도 쉽게 읽을 수 있도록 설명하고 있습니다. 3권은 통일신라와 발해에 대해서 다루고 있습니다. 한반도의 남쪽에는 고구려, 백제를 통합하여 삼국을 통일한 신라가 자리하고, 그 뒤 북쪽에는 고구려 유민들이 중심에 되어 발해가 세워졌습니다. 이 시기를 가리켜 남북국 시대라고 하지요. 삼국의 문화를 통합한 신라와 고구려의 정신·문화를 계승한 발해는 각각 독창적인 문화를 발전시켜 갔습니다. 1화 통일국가로서의 신라_조화로운 나라를 꿈꾸다 2화 발해의 건국_발해, 고구려의 기상을 잇다 3화 신라의 불교문화_하나된 겨레가 꽃피운 불교 4화 신라 귀족들의 부패_구슬픈 신라의 종소리 5화 발해의 발전_바다 동쪽에 있는 강성한 나라 6화 신라의 해상권 장악_바다는 대륙보다 넓다 7화 신라 말의 어지러운 정세_저무는 신라의 밤 8화 후삼국 시대_왕족? 귀족? 호족이 대세야! 9화 발해의 쇠망_발해, 대륙에 지다 10화 고구려의 후삼국 통일_겨레, 다시 하나되다 더 궁금한 역사 이야기-불국사와 발해의 문화로 본 통일신라와 발해초·중·고 필수 교과, 온 국민의 필수 교양 한국사의 새로운 탄생 머털이와 함께 돌아온 이두호의 새로운 한국사 만화 출간! ‘머털도사’ ‘임꺽정’으로 유명한 만화계의 거장 이두호 작가가 어린이를 위해 그린 유일한 역사학습만화! 역사 속 민초들의 억울하고 고단한 삶을 소재로 만화를 그려왔던 이두호 작가가 어린이들을 위해 담백하면서도 힘이 넘치는 터치로 역사의 명장면들을 생생하게 살려냈다. 이은홍 작가의 글을 만난 그의 그림은 더욱 빛이 난다. 역사를 쉽고 재미있게 풀어내는 것으로 이름난 이은홍 작가는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한국사의 핵심을 짚어 주며 역사와 현재를 비교하여 생각할 거리들을 던짐으로써 어린이들이 스스로 역사와 소통하게 한다. 거장의 손끝에서 생생하게 살아난 한국사 명장면 한국적 화풍에 있어 당대 최고 만화가로 손꼽히는 이두호 작가의 가장 한국적인 만화 한국사다. 동양화의 순박하고 담백한 미를 만화 속에 담았다. 인물 하나하나에서 살아 호흡하는 듯한 생명력이 느껴지는 것은 거장의 세심한 정성과 뜨거운 열정이 고스란히 담겨 있기 때문이다. 또한 어린이들을 위한 만화이기에 바른 역사를 전달해야 한다는 생각에 수많은 역사 자료와 사진 자료를 토대로 보다 최선을 다해 정확하게 그렸다. 스스로 생각하고 깨닫는 역사적 의미 역사는 단순한 과거의 기록이 아니다. 현재의 문제를 풀 수 있는 지혜를 제공하고 미래로 나아가는 길을 제시하는 지침서 역할을 한다. 역사를 단순히 지식으로 취급하고 무심하게 글자와 연도를 머릿속에 담는 것은 역사를 제대로 이해했다고 볼 수 없다. 역사적 사실들을 현재, 미래와 연결 지어 생각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이 책에서는 끊임없이 생각거리를 던짐으로써 기계적으로 읽거나 필요한 정보만 쏙쏙 뽑아 읽는 것을 허락하지 않는다. 이렇게 책을 읽어가며 스스로 역사적 의미를 생각하는 과정에서 논리적, 통합적 사고력이 자연스럽게 향상된다. 실력 있는 저자가 풀어 낸 술술 읽히는 한국사 역사책을 다수 집필한 이은홍 작가가 어린이들을 위해 다시 한 번 한국사 이야기를 시작한다. 어린이의 눈높이를 무시하고 어려운 말들을 여과 없이 쏟아 내거나 가벼운 사실만의 나열로 깊이가 없는 역사책들과 이은홍 작가의 글은 분명히 차별화된다. 꼭 알아야 할 우리나라 역사 이야기를 빠짐없이 다루면서도 막힘없이 술술 읽히는 것은 필자인 이은홍 작가가 역사 이야기를 충분히 재가공하고 숙성시켜 내놓았기 때문이다.
우리와 함께 살아가는 작은 생물 이야기
아이세움 / 한영식 지음, 김명길 그림 / 2012.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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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세움
명작,문학
한영식 지음, 김명길 그림
아이세움 열린꿈터 시리즈 12권. 딱정벌레 박사 한영식 선생님이 20여 년 동안 끈질긴 관찰과 연구를 통해 얻은 다양한 동식물 이야기를 초등학교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풀어낸 책이다. 자연과 동떨어져 도시에서의 삶밖에 모르는 요즘 어린이들에게 변화무쌍하고 흥미진진한 자연에 관심을 갖도록 도와준다. 가장 기초적인 정보뿐 아니라 작은 생물에 관심을 가진 어린이라면 충분히 따라해 볼 만한 확장 지식을 적절히 가미하였으며, 생생한 사진과 그림을 풍부하게 실어 주어 작은 도감의 구실도 하게 만들었다. 초등학교 과학 교과서에 나오는 생물 개체와 학습 내용을 철저히 분석하여 반영했다. 저학년에게 보다 적합한 ‘이야기로 들려주는 정보서’로, 그림책이나 옛이야기, 저학년용 단편동화에서 점차 독서 범위를 넓혀 가는 저학년이 딱딱한 정보서를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도록 이른바 ‘스토리텔링’ 기법을 차용해 만들었다.작가의 말 건우와 아빠는 비밀 탐사대 1. 놀이터와 공원의 땅에서 찾아요 작은 생물을 찾아서 과일을 좋아하는 초파리 생물 박사 따라잡기-질병 연구에 공헌한 초파리 놀이터의 개미집 재주꾼 공벌레 꾸물꾸물 지렁이 2. 맑은 물이 흐르는 시냇가에서 찾아요 맑은 시냇가로 출발 빙글빙글 맴도는 물맴이 꼬리 긴 하루살이와 집을 지고 다니는 날도래 깨끗한 시냇물에 사는 강도래 딱딱한 옷을 입은 가재와 새우 납작한 수채와 통통한 각다귀 습기 많은 그늘에 사는 이끼와 버섯 생물 박사 따라잡기-민물에 사는 수서 무척추동물 3. 습지에서 찾아요 생명의 보고 습지 곤충을 잡아먹는 끈끈이주걱 보글보글 숨 쉬는 물방개와 사체 청소부 소금쟁이 현미경으로 본 플랑크톤 생물 박사 따라잡기-현미경 사용법 4.하천에서 찾아요 다리 많은 작은 생물 하천의 풀밭에 사는 곤충 무당벌레와 진딧물 그리고 개미 함정 거미줄을 치는 거미와 풀밭 사냥꾼 거미 물웅덩이에 사는 잠자리 수채 오염된 웅덩이에 사는 곤충들 생물 박사 따라잡기-절지동물 구별하기 5. 갯벌에서 찾아요 고마운 갯벌 모래사장에 사는 생물들 바닷가에 사는 염생 식물 바다의 바퀴 갯강구와 움직이지 않는 동물 따개비 옆으로 기어가는 게 갯벌 속에 사는 조개 생물 박사 따라잡기-갯벌의 중요성 6. 우리 주변에 사는 유익한 생물과 해로운 생물 잠 훼방꾼 모기 생물 박사 따라잡기-무서운 질병을 옮기는 모기 집 안에 사는 위생 해충 질병을 일으키는 세균과 바이러스 천적 곤충 무당벌레 인간이 활용하는 고마운 작은 생물 생물 박사 따라잡기-생태 지도 만들기 부록 - 한눈에 보는 작은 생물 친구들《우리와 함께 살아가는 작은 생물 이야기》는 딱정벌레 박사 한영식 선생님이 20여 년 동안 끈질긴 관찰과 연구를 통해 얻은 다양한 동식물 이야기를 초등학교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풀어낸 책입니다. 자연과 동떨어져 도시에서의 삶밖에 모르는 요즘 어린이들에게 변화무쌍하고 흥미진진한 자연에 관심을 갖도록 도와줍니다. 작가는 건우와의 탐사 여행을 통해 지구에 사는 모든 생명체가 유기적으로 이어져 있으며, 자연 생태계가 원활하게 유지되기 위해서는 우리 주변의 작은 생물부터 관심을 갖고 지켜 나가야 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가장 기초적인 정보뿐 아니라 작은 생물에 관심을 가진 어린이라면 충분히 따라해 볼 만한 확장 지식을 적절히 가미하였으며, 생생한 사진과 그림을 풍부하게 실어 주어 작은 도감의 구실도 하게 만들었습니다. 저학년에게 보다 적합한 ‘이야기로 들려주는 정보서’로, 그림책이나 옛이야기, 저학년용 단편동화에서 점차 독서 범위를 넓혀 가는 저학년이 딱딱한 정보서를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아이세움 열린꿈터는 과학, 역사, 예술, 철학 등 다양한 영역의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풍부한 정보와 흥미로운 이야기를 통해 즐거운 책읽기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내용 소개] 건우와 아빠는 작은 생물 탐사대 초파리를 관찰하며 작은 생물에 관심을 갖게 된 건우. 곤충학자인 아빠는 곤충과 식물을 좋아하는 건우를 위해 관찰 여행을 떠나자고 하셨어요. 집 가까운 놀이터와 공원을 시작으로 동네 뒷산의 시냇가, 습지를 거쳐 바닷가 갯벌로 이어지는 탐사 여행 동안 건우는 수많은 작은 생물들을 만났어요. 거미, 지네, 달팽이 같은 무척추동물부터 이끼, 버섯, 곰팡이, 플랑크톤과 바이러스까지 작은 생물의 종류는 셀 수 없을 만큼 많았지요. 건우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부지런히 최선을 다하며 살고 있는 다양한 작은 생물의 매력에 흠뻑 빠지고 말았어요. 그리고는 미래의 꿈을 작은 생물을 관찰하고 연구하는 멋진 과학자로 정했답니다. 작은 생물은 지구 생태계를 지켜 주는 소중한 존재 ‘작은 생물’이란 말 그대로 크기가 작은 생물을 일컫는 말이에요. 작은 생물에는 개미, 거미, 지렁이처럼 등뼈가 없는 무척추동물이 있어요. 고사리, 버섯, 곰팡이도 작은 생물의 한 가지랍니다. 반달말, 해캄 같은 플랑크톤과 세균, 바이러스도 작은 생물에 포함되지요. 작은 생물은 지구 생태계를 지키는 아주 소중한 존재예요. 작은 생물은 동물의 먹이도 되고 식물이 열매를 맺는 데 큰 도움을 줘요. 또한 죽은 동식물을 분해시켜 생태계를 순환시키고, 오염 물질을 정화시키는 역할도 하지요. 지구상의 수많은 동식물이 행복하게 살 수 있는 건 모두 작은 생물 덕분이랍니다. 저학년을 위해 알차게 잘 만든 이야기 작은 생물 백과 · 교과서 분석을 선행했습니다. 쏟아져 나오는 어린이책 중 어린이 독자와 학부모의 낙점권 안에 드는 길은 교과와의 연계성을 높이는 것이 기본입니다. 특히 정보서의 경우에는 더욱 필요한 작업입니다. 초등학교 과학 교과서에 나오는 생물 개체와 학습 내용을 철저히 분석하여 반영했으며, 현행 5학년 1학기 과학 ‘작은 생물의 세계’와 집중 연계한 책입니다. · 저학년에게 보다 적합한 ‘이야기로 들려주는’ 정보서입니다. 그림책이나 옛이야기, 저학년용 단편동화에서 점차 독서 범위를 넓혀 가는 저학년이 딱딱한 정보서를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도록 이른바 ‘스토리텔링’ 기법을 차용해 만들었습니다. · 두껍고 비싼 도감 못지않게 알찬 정보를 담았습니다. ‘딱정벌레 사랑’ 한길을 걸어온 필자의 풍부한 사진 데이터베이스를 십분 활용해, 섬세한 삽화와 생생한 사진을 아낌없이 담았습니다. 또한 ‘비슷하지만 달라요’, ‘생물 박사 따라잡기’ 같은 부가 정보면을 두어 탐구심이 강한 독자들에게 지식을 심화시키는 즐거움도 맛볼 수 있게 했습니다. · 이 책에서 삽화와 사진으로 들어간 작은 생물 개체 120종을 사진 부록으로 실어 교과 과제물로도 활용할 수 있게 했습니다.
나는 못난이
보리 / 서정홍 지음, 신가영 그림 / 2013.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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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
동요,동시
서정홍 지음, 신가영 그림
보리 이야기 시리즈 27권. 서정홍 시인이 농사지으면서 온몸으로 보고 듣고 느끼고 겪은 것들을 바탕으로 쓴 시를 엮은 동시집이다. 시인이 아이의 시선으로 포착해 낸 자연의 모습을 읽다 보면, 아이들이 자연과 사람이 하나라를 진리를 깨닫고 자연과 한층 가까워질 수 있을 것이다. 1부에는 어린이인 ‘내가’ 주인공이 되어, ‘나’와 가장 가까운 둘레에서 보고 듣고 느낄 수 있는 것들을 쓴 시를 모았다. 동무들의 못난이라는 놀림에는 못 들은 척했지만 이웃 할머니의 덕담에 금세 배시시 웃는, 순박하고 솔직한 아이들을 만날 수 있다. 2부에는 ‘식구’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3부에는 산골 마을 이웃들의 삶을 담아 사람 사이의 정을 느끼게 하고, 사회 문제가 되고 있는 이야기들을 통해 생각해 볼 거리를 던져 주기도 한다. 4부에는 자연의 질서와 소중함을 배우고 느낄 수 있는 시들을 모았다. 아이들이 책장을 덮고 나면 깨달음과 함께 산뜻한 마음이 들 것이다.시인의 말 풀과 나무, 새와 짐승, 벌레들과 서로 나누고 섬기며 사는 이야기 _서정홍 1부 나는 못난이 겨울밤 / 서로 미안하여 / 나는 못난이 / 꿈속에서 도깨비가 울지 마라, 누나야 / 흉보다가 / 자랑거리 / 도시 똥과 시골 똥 나이 따지기 / 똑같은 엄마 / 몰래 훔쳐보다가 / 청개구리 한 마리 우짜란 말이고 / 생각은 달라도 / 천왕봉에서 / 똑같은 말인데 1 / 똑같은 말인데 2 내 몸이 세 개라면 / 장례식 날에 / 작은 음악회 2부 농부 아들답게 일요일 아침 / 진짜 시 / 거름왕 / 인기 순위 / 말도 안 되는 소리 / 마음먹기 / 꽃과 어머니 어머니 생일 / 전국 팔도 / 물려받은 소리 / 전화기를 꼭 붙들고 / 밥상 앞에서 / 그림의 떡이다 고구마 시집가는 날 / 동생 앞에서는 / 기분 좋은 날 / 알 수 없는 일 / 농부인 아버지는 배추밭에 앉아 / 농부 아들답게 / 씨감자 심으면서 3부 모두 한 식구 모두 한 식구 / 작은 지도 속에 / 선생님 / 감자밭에서 / 나팔 소리 / 플라스틱 바가지 니 누고 / 동갑 / 그 자리에 / 신호등 앞에서 / 고물 짐차 / 들었을까 / 가만히 보고 있으면 정월 대보름 / 쌀고개 / 13퍼센트 / 음식물 쓰레기 / ‘누가’ 없으면 / 하필이면 그때 투명 인간 / ‘전태일’을 읽고 4부 나무도 사람처럼 함께 사는 집 / 나무는 / 아침 인사 / 두양리 은행나무 / 나무도 사람처럼 / 봄 / 우찌 알고 봄 편지 / 여름 / 뻐꾸기시계 / 어쩔 수 없는 일이다 / 어디로 갔을까요 / 숨어라 / 해바라기 착한 허수아비 / 사이좋게 / 텃밭에서 / 늦가을 / 속잎 살리느라 / 저녁 무렵 / 겨울방학 추천하는 말 꽃처럼 아름다운 산골 마을 이야기 _조월례풀과 나무, 새와 짐승, 벌레들과 서로 나누고 섬기며 사는 산골 마을 이야기 산골 마을은 하늘과 바람과 나무와 뭇 생명들이 서로 소통하며 어울려 살아가는 공간입니다. 시인은 이곳에서 농사지으면서 보고 듣고 겪은 것을 바탕으로 하여 우리가 잊고 있던 것, 잃어버린 것을 찾아서 보여 줍니다. 사람들은 서로 뽐내지 않고 저마다 자기 빛깔을 내며 살아가고, 똑같은 땅에서 고구마는 달게, 땅콩은 고소하게, 고추는 맵게, 오이는 길쭉하게, 방울토마토는 둥글게 자라납니다. 아무도 가르쳐 주지 않는데도 봄이 되면 냇가에 버들강아지가 싹 트고 산밭에 매화가 핍니다. 당연하지만 깨닫지 못했던 신비한 땅의 조화요, 자연의 질서지요. 그뿐이 아닙니다. 이 시집은 작은 벌레 하나도, 작은 들꽃 하나도, 지나가는 바람 한 줄기도 내가 있게 하는 존재임을 깨닫게 하고, 눈물이 날 만큼 아름다운 마음들을 만나게 합니다. _‘꽃처럼 아름다운 산골 마을 이야기’에서 (조월례, 어린이 도서 평론가) ◈ 이 책에 담긴 내용 농사지으며 깨달은 땅의 조화와 자연의 질서를 시에 담아 봄이 왔다고 / 아무도 / 말하지 않았는데 // 우찌 / 알고 // 냇가에 / 버들강아지 싹이 트고 / 산밭에 / 매화가 피노. ― ‘우찌 알고’ 시 전문(132쪽) 고구마는 달게 / 땅콩은 고소하게 / 고추는 맵게 // 오이는 길쭉하게 / 방울토마토는 둥글게 / 감자는 울퉁불퉁하게 // 똑같은 땅에서 / 똑같은 햇볕 아래 / 똑같이 자랐는데 / 똑같은 건 하나도 없습니다. ― ‘텃밭에서’ 시 전문(149쪽) 저는 여태까지 책에서 배우고 깨달은 것이 참으로 많습니다. 그러나 자연 속에서 훨씬 더 많은 것을 배우고 깨달았습니다. 도시에서 살 때에는 하늘과 땅이 하나이고, 도시와 농촌이 하나이고, 사람과 자연이 하나라는 단순한 진리조차 깊이 깨닫지 못했는데, 자연 속에서 농사를 지으며 저절로 깨달았습니다. 살아 있는 모든 생명은 하나이며, 서로 나누고 섬기며 살아야 할 운명을 타고났다는 것을. 이 깨달음을 여러분과 나누고 싶어 시를 썼습니다. ― ‘시인의 말’에서, 서정홍(4~5쪽 요약 발췌) 서정홍 시인은 농사 나이로 치면 겨우 여덟 살 된 농부이다. 시인은 농사지으면서 온몸으로 보고 듣고 느끼고 겪은 것들을 시로 썼는데, 그 가운데에는 우리가 무심코 지나쳐 버리는 자연의 모습이 많이 담겨 있다. 똑같은 밭에서 자란 채소가 저마다의 생김새로 자라나는 땅의 조화나, 풀과 나무들이 때맞추어 싹을 틔우고 꽃을 피우는 자연의 질서, 사람 똥이 거름이 되어 곡식과 과일을 자라게 하는 순환의 질서 같은 것들 말이다. 시인이 아이의 시선으로 포착해 낸 자연의 모습을 읽다 보면, 아이들이 자연과 사람이 하나라를 진리를 깨닫고 자연과 한층 가까워질 수 있을 것이다. 꽃처럼 아름다운 마음을 담은 시 잠시 / 집을 비울 때도 / 어머니는 / 꽃한테 인사를 합니다. // “채송화 님! 봉숭아 님! / 잠시 나갔다 올 테니 / 잘 지내고 계세요.” // 그럴 때마다 / 어머니 얼굴은 / 채송화도 되고 / 봉숭아도 됩니다. ― ‘꽃과 어머니’ 시 전문(62쪽) 우리 집 / 외양간 송아지들을 / 가만히 보고 있으면 // 서로 잘난 척하고 / 툭 하면 다투는 사람보다 / 훨씬 낫다는 생각이 들어요. // 어미도 다르고 / 몸집과 생김새도 다른 / 송아지들이 / 좁은 외양간 안에서 / 저리도 잘 지내는 걸 보면. ― ‘가만히 보고 있으면’ 시 전문(106쪽) 누가 나 대신 / 들녘에서 땅을 갈고 있습니다. / 누가 나 대신 / 공장에서 옷을 만들고 있습니다. / 누가 나 대신 땡볕에서 집을 짓고 있습니다. // 나는 아무것도 한 게 없는데 / 날마다 구수한 밥을 먹고 / 날마다 따뜻한 옷을 입고 / 날마다 편안하게 잠을 잡니다. // 나는 ‘누가’ 없으면 / 아무것도 아닙니다. ― ‘누가 없으면’ 시 전문(113쪽) 《나는 못난이》에는 산골 마을에 사는 뭇 생명들의 이야기가 두루 담겨 있다. 꽃한테 인사하며 집 안 구석구석을 살뜰히 챙기는 어머니, 누군가 나 대신 일해 주기 때문에 내가 배불리 먹고 입고 잠잘 수 있다는 고마움을 담는 아이들, 생김새나 몸집은 달라도 좁은 외양간 안에서 잘난 척하거나 싸우지 않고 살아가는 송아지들, 내 것 네 것 따지지 않고 서로 도우며 살아가는 산골 마을 사람들이 있다. 아이들은 이들의 모습을 통해, 모든 생명들이 서로 소통하며 어울려 살아가는 것이 아름답게 사는 법임을 깨닫고, 감성이 풍부하고 인성이 따뜻한 아이로 자라나게 될 것이다. 나에서 시작해서 이웃과 자연에 이르는 이야기 내 별명은 못난이다. / ‘못난아 못난아!’ / 동무들이 맨날 놀려 대지만 / 듣고도 못 들은 척한다. // 오늘따라 공부도 하기 싫고 / 하도 심심하여 / 골목을 서성거리는데 // 며칠 전에 이사 온 / 옆집 고은이 할머니가 / 나를 보자마자 / 뜬금없이 한 말씀 하신다. // “야야, 니 참 복스럽게 생겼다야. / 앞으로 복 많이 받고 잘살겠다야.” // 집으로 와서 거울을 보았다. / 보고 또 보았다. // 복스럽게 생긴 못난이가 / 배시시 웃고 있다. ― ‘나는 못난이’ 시 전문(18쪽) 처마 밑에 달아 놓은 곶감 / 따 먹지 말라 했는데 // 곶감 따 먹다 / 어머니한테 들킨 내 동생 / 잘못했다는 말은 하지 않고 / 씩 웃으며 // “어머니, 가을을 따 먹었어요.” // 그 말을 듣고 어머니도 / 씩 웃으며 // “가을을 따 먹었다고? / 와아, 그 말이 / 진짜 시다야 시!” ― ‘진짜 시’ 시 전문(54쪽) 《나는 못난이》는 모두 4부로 구성되어 있다. 아이들의 눈길을 ‘나’에서부터 식구, 이웃, 자연으로 넓힐 수 있도록 부를 나누었다. 1부에는 어린이인 ‘내가’ 주인공이 되어, ‘나’와 가장 가까운 둘레에서 보고 듣고 느낄 수 있는 것들을 쓴 시를 모았다. 동무들의 못난이라는 놀림에는 못 들은 척했지만 이웃 할머니의 덕담에 금세 배시시 웃는, 순박하고 솔직한 아이들을 만날 수 있다. 2부에는 ‘식구’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서로 보듬고 사는 식구들 모습과, 곶감을 따 먹다 들킨 동생이 “가을을 따 먹었다”고 하는 시처럼 마주이야기를 그대로 옮겨 놓은 듯한 시들도 만날 수 있다. 3부에는 산골 마을 이웃들의 삶을 담아 사람 사이의 정을 느끼게 하고, 사회 문제가 되고 있는 이야기들을 통해 생각해 볼 거리를 던져 주기도 한다. 4부에는 자연의 질서와 소중함을 배우고 느낄 수 있는 시들을 모았다. 아이들이 책장을 덮고 나면 깨달음과 함께 산뜻한 마음이 들 것이다. 사실적이고 따뜻하게 그려 낸 그림 화가 신가영 선생님은 대학에서 서양화를 공부하고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렸다. 그러다 그림 활동을 접고 한동안 작은 화단과 조막 밭을 가꾸며 살았는데, 《나는 못난이》 원고를 읽고 다시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려 볼 마음이 들었다고 한다. 파스텔과 목탄 등의 재료를 써서 83편의 시에 쉰 컷 가깝게 그림을 그렸다. 새와 짐승들, 산골 마을에서 농사지으며 살아온 이웃들의 모습과, 아이들의 다양한 감정과 움직임을 사실적이고 따스하게 표현했다.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이 읽어 보아도 시인과 화가가 전하는 소박하고 정겨운 마음들을 두루 만날 수 있을 것이다.
이지 테스트 보카콕 중등 2
꿈을담는틀(학습) / 안수희 외 지음, Jonathan Davis 영문 교열 / 2014.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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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참고서
안수희 외 지음, Jonathan Davis 영문 교열
교과서 빈출순으로 선정된 표제어 900개를 포함하여, 중학교 1학년 및 2학년 학생이 반드시 알아야 하는 중등 필수 어휘 1,300여 개가 수록되어 있다. 원어민의 음성으로 표제어와 예문을 학습하고 3가지 버전의 원어민 받아쓰기로 총체적인 학습 성취도를 파악할 수 있다. 꿈틀 홈페이지(www.ggumtl.co.kr)에서 표제어 MP3 파일과 다양하게 활용 가능한 추가 테스트지를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다.Part I 빈출 어휘로 내신 잡기 Day 01~05 Review Test - Zoom In 어원 I 접두사 be-, con-, fore-, over-, pre-, re-, de- Day 06~10 Review Test - Zoom In 어원 II 접두사 ob-/op-, un-, in-/im-, dis-, ex-, out-, il- Day 11~15 Review Test - Zoom In 단어의 변형 I 명사/동사 -ment, -ity, -tion, -ness, -ate, -ize, -ify Day 16~20 Review Test - Zoom In 단어의 변형 II 형용사/부사 -al, -ive, -ous, -ful, -ish, -less, -ly Day 21~25 Review Test - Zoom In 이어동사 I up Day 26~30 Review Test Part II 필수 어휘로 내신 다지기 Day 31~35 Review Test - Zoom In 이어동사 II on Day 36~40 Review Test - Zoom In 이어동사 III in/out Day 41~45 Review Test - Zoom In 어법에 유의해야 할 어휘 I make의 여러 가지 쓰임 Day 46~50 Review Test Part III 놓치기 쉬운 어휘 챙기기 Day 51~55 Review Test - Zoom In 어법에 유의해야 할 어휘 II 자동사로 생각하기 쉬운 타동사 Day 56~60 Review Test - Zoom In 어법에 유의해야 할 어휘 III 단수ㆍ복수로 취급하는 명사 ANSWERS INDEX원어민 음성으로 학습하고 테스트하여 60일 만에 끝내는 중등 필수 어휘집 교과서 빈출순으로 선정된 표제어 900개를 포함하여, 중학교 1학년 및 2학년 학생이 반드시 알아야 하는 중등 필수 어휘 1,300여 개가 수록되어 있다. 원어민의 음성으로 표제어와 예문을 학습하고 3가지 버전의 원어민 받아쓰기로 총체적인 학습 성취도를 파악할 수 있다. 꿈틀 홈페이지(www.ggumtl.co.kr)에서 표제어 MP3 파일과 다양하게 활용 가능한 추가 테스트지를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다. 특장점 1. 원어민 음성을 통한 교과서 빈출 어휘 학습! ▷ 중학생이 꼭 알아야 하는 중등 필수 어휘를 표제어로 선정 ▷ 표제어의 유의어, 반의어, 주요 파생어 포함 1,300여 개 이상의 어휘 학습 가능 ▷ 원어민의 음성으로 녹음된 표제어와 예문을 통해 정확한 발음 습득과 더불어 듣기 능력 향상 ▷ 실용적이고 다양한 주제의 예문과 연상 작용으로 효율적인 어휘 암기 2. 쉽고 빠르게 성취도 파악이 가능한 Easy-Checking System 도입! ▷ 원어민 받아쓰기 음성 파일 & 테스트지 제공으로 손쉬운 테스트 진행 ▷ 3가지 버전의 테스트지로 학습한 어휘의 다각적인 평가 가능 ▷ 철자, 뜻, 발음을 한 번에 점검함으로써 총체적인 어휘 학습 성취도 파악 3. 다양한 TEST와 학습 TIP으로 어휘 실력 향상과 내신 대비를 한 번에! ▷ Wrap-up Test와 Review Test를 통한 반복 확인 학습으로 완벽한 어휘 암기 ▷ 내신 시험을 대비한 영영 풀이, 유의어, 반의어 등 다양한 종류의 문제 수록 ▷ 다양한 TIP이 수록된 Get More와 Zoom In으로 전반적인 영어 실력 향상 4. 보카콕만의 다양한 학습 자료 제공! ▷ 표제어에 곁들어진 삽화, 사진, 원어민 받아쓰기 등 다양한 시청각 자료로 학습 흥미 유발 ▷ 스마트한 어휘 학습을 위한 QR코드와 나만의 미니 사전 INDEX 수록 ▷ 원어민의 음성으로 녹음된 표제어와 예문 MP3 파일, 표제어 리스트, 추가 테스트지 제공 (www.ggumtl.co.kr)
개념 + 유형 기초탄탄 라이트 중등 수학 1-1 (2020년)
비상교육 / 비상교육 편집부 (지은이) / 2019.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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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교육
학습참고서
비상교육 편집부 (지은이)
Ⅰ 수와 연산 1. 소인수 분해 2. 정수와 유리수 Ⅱ 문자와 식 3. 문자의 사용과 식의 계산 4. 일차방정식 Ⅲ 좌표평면과 그래프 5. 좌표와 그래프 6. 정비례와 반비례
두 섬 이야기
다섯수레 / 곽영미 글, 이지은 그림 / 2013.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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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수레
그림책
곽영미 글, 이지은 그림
2013 소년한국우수어린이도서 선정도서 아이들에게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을 이해하려는 소통의 시작과,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에 대해 배우게 해주는 그림책이다. 뾰족뾰족한 파랑 풀과 나무가 있는 파랑 섬, 둥글둥글한 빨강 풀과 나무가 있는 빨강 섬, 두 섬에서 놀고 있는 아이들의 다양한 모습은 한 화면에서 어울림의 아름다움을 보여준다. 먼 바다 한가운데에 쌍둥이처럼 나란히 붙어 있는 두 섬이 있었다. 두 섬은 아주 가까웠지만 누구도 다른 섬으로 건너가려 하지 않았다. 어른들은 언제나 아이들에게 다른 섬의 사람들과 어울려선 안 된다고 말했다. 그러나 아이들은 서로의 섬을 바라보곤 했다. 어느 날 두 섬은 검은 폭풍에 휩쓸려 집과 나무가 쓰러지고 돌들이 무너지고 날아갔다. 날아간 돌들은 두 섬 사이에 박혔고, 아이들은 돌을 더 가지고 와서 다리를 만들기 시작했다. 서로에게 다가가기 위한 아이들의 노력은 둘이 아닌 하나의 섬을 만드는데….나와 다른 누군가를 괜찮다고 이해할 때 소통은 시작됩니다. 1. 기획 의도 어느 때 부터인지 우리사회는 서로 편을 나누고 서로에게 양보하지 않으며 자기가 옳다고만 합니다. 그러면서 서로의 마음에 상처를 입히고 마음의 문을 닫게 합니다. 우리는 서로 다르다고 느낄 때 친구가 될 수 없다는 생각을 합니다. 하지만 나와 같다고 생각하는 친구의 모습도 자세히 보면 나와 모두 다르다는 걸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다르지만 괜찮다고 이해하는 것이 소통의 시작입니다. 《두 섬 이야기》에서는 어른들과 달리 아이들은 파랑 빨강, 뾰족뾰족 둥글둥글 생김새는 다르지만 함께할 수 있다는 마음을 가지고 서로를 바라봅니다. 색도 다르고 모양도 다르게 살아가던 빨강 섬 파랑 섬 아이들이 서로를 관찰하고 바라보면서 함께할 수 있다는 마음을 나누게 되고, 서로가 다르다는 것을 인정하면서도 둘이 아닌 한 마음으로 하나의 섬이 됩니다. 이 책은 우리 아이들에게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을 이해하려는 소통의 시작과,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에 대해 배우게 해주는 그림책입니다. 2. 내용 소개 먼 바다 한가운데에 쌍둥이처럼 나란히 붙어 있는 두 섬이 있었습니다. 두 섬은 아주 가까웠지만 누구도 다른 섬으로 건너가려 하지 않았습니다. 어른들은 언제나 아이들에게 다른 섬의 사람들과 어울려선 안 된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아이들은 서로의 섬을 바라보곤 했습니다. 어느 날 두 섬은 검은 폭풍에 휩쓸려 집과 나무가 쓰러지고 돌들이 무너지고 날아갔습니다. 날아간 돌들은 두 섬 사이에 박혔고, 아이들은 돌을 더 가지고 와서 다리를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서로에게 다가가기 위한 아이들의 노력은 둘이 아닌 하나의 섬을 만들었습니다. 3. 책의 특징 서로 대비되는 파랑과 빨강, 뾰족과 둥글이 한 화면에서 조화를 이루는 어울림은 글의 감동을 한층 더 아름답게 표현해 줍니다. 뾰족뾰족한 파랑 풀과 나무가 있는 파랑 섬, 둥글둥글한 빨강 풀과 나무가 있는 빨강 섬, 두 섬에서 놀고 있는 아이들의 다양한 모습은 한 화면에서 어울림의 아름다움을 보여줍니다. 채색한 색지를 오려붙이는 콜라주로 묘사한 추상적 기법은 색과 형태의 리듬감을 살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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