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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Steve Jobs
다산어린이 / Wonsik Kim 글, ChungBe Studios 그림 / 2011.04.15
13,000원 ⟶ 11,700원(10% off)

다산어린이만화,애니메이션Wonsik Kim 글, ChungBe Studios 그림
전 세계 어린이의 롤모델 시리즈! 영어로 만나는 21세기형 멘토 30명 세계에서 인정받은 who 시리즈 영어판 미국 초등학교 부교재로 채택된 수준 높은 영어책 * 멘토들의 흥미로운 이야기 최초의 여자 대통령을 꿈꾸는 딸에게, 스티브 잡스를 뛰어넘는 디지털 혁명가를 꿈꾸는 아들에게 권해 주고 싶은 책 who 시리즈는 인생의 길잡이가 되어 줍니다. 이 시대의 멘토 30명의 흥미로운 이야기를 영어로 만날 수 있습니다. * 만화로 만나는 영어책 원서를 처음 접하는 어린이들의 만화로 되어 있어 부담 없이 읽을 수 있습니다. 영어 실력을 키우기 위해 원서를 읽기 시작하는 어린이들이 원서에 대한 두려움 없이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시리즈입니다. * 보고 듣는 영어책 오디오 CD가 들어 있어 만화로 보고 CD를 들으며 공부할 수 있습니다. 원어민 성우들의 실감나는 연기와 풍부한 효과음이 들어 있어 듣는 것만으로도 자연스럽게 영어 실력을 키워 나갈 수 있습니다. * 퀴즈로 익히는 단어 본문에 나온 단어를 익히는 퀴즈가 들어 있습니다. Word Search에서 숨은 단어를 찾으면서 자연스럽게 철자를 익히고 Vocabulary에서 단어의 뜻을 맞춰 보며 단어 암기를 할 수 있습니다. * 사고력을 키워 주는 워크북 ‘Guess What’에서는 본문 내용을 다시 기억해 내어 직접 영어 표현을 연습할 수 있습니다. 다양한 워크북 형식을 통해 선생님, 부모님과 아이들이 함께 책에 나온 단어와 표현을 익힐 수 있습니다. * 배경 지식을 넓히는 정보 페이지 각 권별로 인물과 관련된 배경 지식을 영어로 담았습니다. 힐러리 클린턴 편에서는 미국의 정부 기관 구성, 코코 샤넬 편에서는 의복 관련 단어, 베토벤 편에서는 오케스트라의 구성과 악기의 이름, 워렌 버핏 편에서는 미국 화폐 용어와 이미지를 담았습니다. 책 한 권을 통해 그 인물과 관련된 배경 지식까지 충분히 영어로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 전 세계 어린이와 함께 읽는 세계적인 컨텐츠 who 시리즈는 중국, 대만, 태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등 6개국으로 판권이 수출되었습니다. 차별화된 콘텐츠로 전 세계 독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01 There\'s No stopping Steve 02 Steve Meets Computers 03 A Wild youth 04 The Birth of Apple 05 Millionaire at 25 06 A New Challenge 07 Apple Becomes a Legend Workbook
백신 과학 중등 3-1 (2024년)
메가스터디북스(참고서) / 장성규(장풍) (지은이) / 2023.10.26
19,500원 ⟶ 17,550원(10% off)

메가스터디북스(참고서)학습참고서장성규(장풍) (지은이)
��백신 과학 중등 3-1�� (개정판)은 4종의 과학 교과서와 최근 전국 학교 기출 문제를 철저히 분석하여 중요 개념과 최신 기출 경향 문제를 빠짐없이 담았다. 과학의 기본 개념을 탄탄하게 하려는 학생과 시험 만점을 원하는 학생 모두를 위한 과학 기본서이다. 개념을 좀 더 이해하기 쉽게 공부할 수 있도록 장풍쌤의 강의식 첨삭을 달았으며, 시험에 꼭 나오는 빈출 유형 문제를 골라 유형 클리닉에 장풍쌤의 비법을 함께 수록했다. 학교 시험 만점을 대비하여 다양한 서술형 문제를 수록했으며 서술형 만점 열쇠로 서술형의 해법을 담았다. 부록으로, 지난 시간에 배운 기본 개념을 강별로 다시 한번 점검해보는 5분 테스트와 학교에서 실시되는 수행평가 중 가장 많이 실시되는 형태의 수행평가 대비 문제, 학교 시험에 출제되었던 문제로 구성된 중간 기말고사 대비 문제 등을 수록하였다. 엠베스트 장풍 선생님이 15년 동안 축적해 온 노하우를 담아낸 백신 과학은 과학 교재의 중심이 될 것이다.[진도교재] Ⅰ. 화학 반응의 규칙과 에너지 변화 01. 물질 변화와 화학 반응식 02. 화학 반응의 규칙 03. 화학 반응에서의 에너지 출입 Ⅱ. 기권과 날씨 01. 기권과 지구 기온 02. 구름과 강수 03. 기압과 날씨 Ⅲ. 운동과 에너지 01. 운동 02. 일과 에너지 Ⅳ. 자극과 반응 01. 감각 기관 02. 신경계 03. 호르몬과 항상성 유지 [부록] 수행평가 대비 -. 5분 테스트 -. 서술형 논술형 평가 -.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 -. 탐구 보고서 작성 중간 기말고사 대비 -. 중단원 개념 정리 -. 중단원별 학교 시험 문제 -. 대단원별 서술형 문제 -. 시험 직전 최종 점검- 1. 엠베스트 과학 장성규 선생님 강의 교재 엠베스트 과학 강사 장성규 선생님(장풍쌤)이 만들고 직접 강의 2. 장풍쌤의 노하우를 강의식 첨삭으로 내용 정리 - 장풍쌤의 노하우가 담긴 강의식 첨삭으로4종 교과서를 분석하여 내용 정리 - 탐구 must 해부!, 자료 해석의 노하우, 강의 보충제를 통해 더 자세히 이해 - 이해하기 쉽도록 다양한 도표, 기호, 그림, 삽화 활용 3. 적중률 높고 중요한 문제 모음 - 유형 클리닉에서 빈출 문제 유형을 분석하여 장풍쌤의 비법을 전수 - 완벽한 시험 준비를 위해 용어&개념 체크→ 개념 알약 → 실전 백신 → 1등급 백신으로 단계별로 문제 제공 - 대단원 종합 문제에서 다양한 실전 문제와 실전 서술형 문제 제공 - 중요 문제와 난이도를 표시하여 학습 가이드 제공
공부가 되는 파브르 곤충기
아름다운사람들 / 글공작소 엮음, 장 앙리 파브르 원작 / 2012.12.25
14,000원 ⟶ 12,600원(10% off)

아름다운사람들학습일반글공작소 엮음, 장 앙리 파브르 원작
공부가 되는 시리즈 43권. 「곤충기」는 파브르가 1879년부터 1907년까지 30년 가까이 곤충을 관찰한 기록을 한데 모은 것으로, 여기에는 남프랑스에 사는 곤충들의 습성과 생태에 대한 관찰 내용이 세밀하게 쓰여 있다. 이 책에서는 파브르가 오랜 시간 동안 관찰하고 연구하면서 기록한 곤충들의 생활과 특성을 쉽고 재미있는 문장으로 재구성하여 실었다. 애벌레에게 신선한 먹이를 주기 위해 벌레를 죽이지 않고 마취시켜 보관하는 ‘혹노래기벌’, 집에 구멍이 생기면 바로 막아 수분이 날아가는 것을 방지하는 뛰어난 집수리공 ‘쇠똥구리’, 대포 소리도 듣지 못할 정도로 귀가 어둡지만 열심히 노래하는 숲 속의 가수 ‘매미’ 등 이 책에는 이름만으로도 우리 아이들의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곤충에 대한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실려 있다.01 탁월한 사냥꾼 노래기벌 _ 내 삶을 바꿔 놓은 레옹 뒤프레의 논문 곤충이란? │ 장 앙리 파브르 _ 레옹 뒤프레의 진노래기벌 연구 노래기벌이란? │ 곤충의 구조 │ 곤충 채집과 표본 만들기 _ 혹노래기벌의 끈기 곤충의 짝짓기 _ 혹노래기벌과 바구미 천적이란? │ 해충이란? _ 타고난 과학자, 노래기벌 파브르의 『곤충기』 │ 박물학과 박물지 │ 곤충의 더듬이 02 들판의 청소부 쇠똥구리 _ 쇠똥구리의 똥 경단 만들기 쇠똥구리란? │ 시시포스 신화 _ 도둑질의 명수, 쇠똥구리 곤충의 분류 │ 동물 문학 _ 쇠똥구리의 즐거운 식사 _ 배 모양의 똥 경단 곤충의 알 낳기 _ 똥 경단 속의 알을 찾아 어니스트 시턴의 『동물기』 │ 곤충의 입 _ 예술가 쇠똥구리 _ 집 수리공 애벌레 발데마르 본젤스의 『꿀벌 마야의 모험』 │ 곤충의 눈 _ 쇠똥구리의 비밀 찰스 다윈의 진화론 _ 어른 쇠똥구리가 되기까지 곤충의 탈바꿈 │ 고대 이집트의 쇠똥구리 03 숲 속의 가수 매미 _ 매미가 노래를 부르는 이유 르네 레오뮈르 │ 매미란? │ 곤충의 귀 _ 매미와 개미 _ 터널을 뚫고 밖으로, 밖으로 곤충의 기원과 진화 _ 매미 애벌레로 만드는 요리 매미가 된 티토노스 │ 보호색이란? _ 산란과 알의 부화 우리나라의 곤충학자 04 숲 속의 사냥꾼 사마귀 _ 무시무시한 사마귀 사마귀란? _ 싸움 대장 사마귀 당랑거철과 사마귀 _ 친구를 잡아먹는 사마귀 _ 사마귀의 알아이들이 『공부가 되는 파브르 곤충기』를 읽으면 좋은 이유 1. 100년 넘게 사랑 받아 온 고전 필독서입니다. 우리에게 『파브르 곤충기』로 널리 알려진 『곤충기』는 파브르가 1879년부터 1907년까지 30년 가까이 곤충을 관찰한 기록을 한데 모은 것으로, 여기에는 남프랑스에 사는 곤충들의 습성과 생태에 대한 관찰 내용이 세밀하게 쓰여 있습니다. 이 책에서는 파브르가 오랜 시간 동안 관찰하고 연구하면서 기록한 곤충들의 생활과 특성을 쉽고 재미있는 문장으로 재구성하여 실었습니다. 아마도 호기심 많은 아이들에게 곤충들의 신비로운 세계를 알려줄 것입니다. 그렇기에 『공부가 되는 파브르 곤충기』는 상상력을 키워나가는 우리 아이들에게 꼭 읽혀야할 필독서라고 할 수 있습니다. 2. 자연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합니다. 애벌레에게 신선한 먹이를 주기 위해 벌레를 죽이지 않고 마취시켜 보관하는 ‘혹노래기벌’, 집에 구멍이 생기면 바로 막아 수분이 날아가는 것을 방지하는 뛰어난 집수리공 ‘쇠똥구리’, 대포 소리도 듣지 못할 정도로 귀가 어둡지만 열심히 노래하는 숲 속의 가수 ‘매미’, 짝짓기가 끝난 후 영양을 섭취하기 위해 수컷 사마귀를 잡아먹는 ‘암컷 사마귀’ 등 이 책에는 이름만으로도 우리 아이들의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곤충에 대한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실려 있습니다. 3. 호기심은 상상력과 창의력의 출발점입니다. 프랑스의 곤충학자인 파브르는 어렸을 적 가난 때문에 시골 할아버지 댁에서 지내면서 자연스럽게 다양한 종류의 곤충들을 접하면서 자라났습니다. 그 덕분에 곤충들에 대한 호기심을 한껏 키울 수 있었습니다. 모든 인류의 발전은 호기심으로부터 시작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호기심이 왕성한 우리 아이들에게 『공부가 되는 파브르 곤충기』는 사고력과 창의력을 동시에 키워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또한 어릴 적부터 호기심을 가지고 곤충에 대한 끊임없는 열정으로 연구를 포기하지 않은 파브르의 생애를 통해서도 끈기와 도전 정신을 배울 수 있을 것입니다. 4. 공부의 즐거움을 깨치는 「공부가 되는」 시리즈 「공부가 되는」 시리즈는 공부라면 지겹게만 여기는 우리 아이들에게 공부의 즐거움을 깨쳐 주면서 아울러 궁금한 것이 많은 우리 아이들의 지적 호기심을 동시에 해결해 주는 시리즈입니다. 공부의 맛과 재미는 탄탄한 기초 교양의 주춧돌 위에 세워질 때 그 효과가 배가됩니다. 그리고 그 기초 교양은 우리 아이들이 학습에서 자기 주도적 능력을 이끌어내는데 큰 밑거름이 됩니다. 『공부가 되는 파브르 곤충기』는 그 어떤 책보다도 파브르의 눈을 통한 곤충의 세계를 흥미롭게 다룸으로써, 곤충에 대한 호기심과 관찰력을 키울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부디 우리 아이들이 이 책을 통하여 곤충에 대한 흥미와 탐구 정신을 한껏 높일 수 있기를 바랍니다.
홀로 남은 호랑지빠귀 (책 + DVD 1장)
보리 / 권오준 글.사진.영상, 백남호 그림 / 2013.05.06
13,000원 ⟶ 11,700원(10% off)

보리자연,과학권오준 글.사진.영상, 백남호 그림
우리 숲과 물가에서 직접 관찰한 새들의 삶을 동화와 영상으로 엮은 '우리 새 생태 동화' 시리즈 4권. 다리를 다쳐 남쪽 나라로 떠나지 못하고 겨울을 나게 된 호랑지빠귀를 통해 숲 속 새들이 겨울을 나는 이야기를 담은 생태 동화이다. 덧붙인 DVD에는 영장산과 남한산성에서 관찰하며 찍은 영상들을 9분짜리 어린이 다큐멘터리로 편집해 담았다. 본문 뒤 부록에는 호랑지빠귀를 관찰하는 방법을 알려 주는 「우리, 새 관찰하러 갈까?」와 호랑지빠귀에 대해 궁금한 점들을 알려 주는 「새를 더 알고 싶어요!」, 이야기에 나온 모든 새들의 사진과 생태 정보를 담은 「나온 새 알아보기」를 실었다.머리말 여는 이야기. 맹산에 찾아온 봄 히이이 호오오 다랑논 흰뺨검둥오리 호랑지빠귀 아이들 호비가 늦은 까닭 슬픈 노래 이번엔 꼭 지켜 줄게 홀로 남은 호비 힘겨운 겨울나기 고욤나무 다시 찾아온 봄 우리, 새 관찰하러 갈까? 새를 더 알고 싶어요! 나온 새 알아보기 이제 영상을 보아요!봄을 맞아 남쪽 나라에서 날아 온 호랑지빠귀 ‘호비’, ‘호라’ 부부는 분당 맹산에 둥지를 틀었어요. 키우던 새끼들을 고양이에게 잃는 아픔을 겪지만, 다시 낳아서 기른 새끼들은 탈 없이 자라 둥지를 떠났어요. 어느새 시간이 흘러 가을도 끝나 갈 무렵, 맹산 호랑지빠귀들이 남쪽으로 떠나려고 모였어요. 그런데 호비에게 무슨 일이 생겼나 봐요! 홀로 추운 겨울을 보내야 하는 여름철새 호랑지빠귀의 이야기 우리 숲과 물가에서 직접 관찰한 새들의 삶을 동화와 영상으로 엮는 ‘우리 새 생태 동화’ 네 번째 책입니다. 이번 이야기는 호랑이처럼 얼룩덜룩한 무늬를 가진 여름철새, 호랑지빠귀가 주인공입니다. 다리를 다쳐 남쪽 나라로 떠나지 못하고 겨울을 나게 된 호랑지빠귀를 통해 숲 속 새들이 겨울을 나는 모습을 만나 볼 수 있습니다. 부록에는 호랑지빠귀와 숲 속 새들에 관한 생태 정보를 풍성히 실었고, 덧붙인 디브이디(DVD)에는 본문 내용을 영상으로 엮은 어린이 다큐멘터리를 담았습니다. ‘귀신새’라고도 불리는 여름철새 호랑지빠귀 이번 이야기의 주인공인 호랑지빠귀는 몸길이가 30센티미터쯤 되는 지빠귀과의 새입니다. 노랑과 검정이 섞인 무늬 때문에 호랑지빠귀란 이름이 붙었습니다. 봄에 우리 나라를 찾아오는 여름철새인데, "히이이 호오오." 하며 으스스한 소리로 울어서 ‘귀신새’라고도 불립니다. 겨울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남쪽 지방에는 텃새 무리도 관찰되고 있습니다. 어쩔 수 없이 겨울을 나게 된 여름철새의 이야기 작가는 여러 해에 걸쳐 봄부터 가을까지 분당 영장산(맹산)과 경기도 광주 남한산성 일대에 사는 호랑지빠귀들을 관찰하였습니다. 호랑지빠귀는 여름철새라 늦가을에 우리 나라를 떠나는데, 뜻밖에도 겨울까지 남아 있는 호랑지빠귀 한 마리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자세히 보니 한쪽 다리를 다친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 뒤로 겨우내 이 호랑지빠귀를 관찰하고 그 이야기를 작품에 담았습니다. 이 책을 읽은 아이들은 여름철새가 힘겹게 겨울을 나는 모습을 통해 큰 감동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동화로 만나는 새들의 삶과 숲 속 생태계 겨울을 나는 호랑지빠귀 말고도 작가가 관찰한 여러 호랑지빠귀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고양이에게 새끼를 잃은 호랑지빠귀 이야기, 어치와 싸워 이긴 호랑지빠귀 이야기 들을 보면서 숲 속에서 새와 들짐승, 뱀, 벌레, 나무 들이 맺고 있는 관계와 사람과 문명으로부터 받는 영향을 저절로 알게 됩니다. 또 여러 새들이 겨울을 나는 모습도 만나 볼 수 있습니다. 먹이가 부족한 겨울철, 새들이 고욤나무 하나를 비상식량으로 남겨 두었다는 이야기나, 나중에 큰 눈이 왔을 때 함께 나눠 먹는 이야기는 얼핏 상상한 이야기 같지만 모두 관찰에 바탕을 둔 실제 이야기입니다. 생태 정보가 풍성하게 담긴 부록 본문 뒤 부록에는 호랑지빠귀를 관찰하는 방법을 알려 주는 「우리, 새 관찰하러 갈까?」와 호랑지빠귀에 대해 궁금한 점들을 알려 주는 「새를 더 알고 싶어요!」, 이야기에 나온 모든 새들의 사진과 생태 정보를 담은 「나온 새 알아보기」를 실었습니다. 본문 내용을 생생한 영상으로 담은 디브이디(DVD-video) 영장산과 남한산성에서 관찰하며 찍은 영상들을 9분짜리 어린이 다큐멘터리로 편집해 디브이디(DVD)에 담았습니다. 동화의 바탕이 된 실제 새들 모습을 작가의 해설과 함께 생생하게 만나 볼 수 있습니다.
호랑이 빵집 1 : 신단 쑥 위조 사건
아르볼 / 서지원 (지은이), 홍그림 (그림) / 2023.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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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볼명작,문학서지원 (지은이), 홍그림 (그림)
단군 신화를 모티브로, 호랑이 후손이 신단 마을에 빵집을 차린 뒤 벌어지는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다룬 동화다. 흔히 역사는 어렵고 복잡하다는 고정 관념을 갖기 쉬운데 이 동화는 역사와 관련한 디저트를 매개로 역사에 대한 흥미를 조금씩 불러일으켜 준다. 이야기의 배경인 신단 마을은 예스럽고 조용한 마을로, 진짜 사람과 사람으로 둔갑한 동물이 오랜 세월 함께 살아가고 있다. 5,000살이 넘는 신단수가 지켜 주는 이 마을은 쑥과 마늘이 특산물이다. 신단수, 쑥과 마늘은 앞으로 일어날 사건의 중요한 소재로 쓰여 이야기를 더욱 풍부하게 한다. 한편 사람인 동이의 시선을 통해 호랑이 빵집뿐만 아니라 다양한 가게를 소개함으로써, 신단 마을의 여러 정보를 독자들이 쉽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도와준다.등장인물 1장 새로운 사람들 2장 이상하고 신비한 신단 마을 3장 화가 난다, 화가 나! 4장 사과나무 한의원 5장 누가 누가 더? 신단일보 특별 인터뷰: 신단 마을, 최초의 제빵사! 호 셰프를 만나다!달콤한 디저트 × 역사 지식의 환상적인 콜라보! 《호랑이 빵집 ①》은 단군 신화를 모티브로, 호랑이 후손이 신단 마을에 빵집을 차린 뒤 벌어지는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다룬 동화입니다. 흔히 역사는 어렵고 복잡하다는 고정 관념을 갖기 쉬운데 이 동화는 역사와 관련한 디저트를 매개로 역사에 대한 흥미를 조금씩 불러일으켜 줍니다. 이 책에 등장하는 석가탑 빵, 단군왕검 케이크와 같은 디저트 안에 담긴 역사 지식은 무엇일까요? 지금부터 호랑이 빵집으로 놀러 오세요. 역사 지식을 맛있게 알고 싶다면? 호랑이 빵집으로 놀러 오세요! 이야기의 배경인 신단 마을은 예스럽고 조용한 마을로, 진짜 사람과 사람으로 둔갑한 동물이 오랜 세월 함께 살아가고 있다. 5,000살이 넘는 신단수가 지켜 주는 이 마을은 쑥과 마늘이 특산물이다. 신단수, 쑥과 마늘은 앞으로 일어날 사건의 중요한 소재로 쓰여 이야기를 더욱 풍부하게 한다. 한편 사람인 동이의 시선을 통해 호랑이 빵집뿐만 아니라 다양한 가게를 소개함으로써, 신단 마을의 여러 정보를 독자들이 쉽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도와준다. 본격적인 이야기는 호 셰프와 그의 조수 람이가 신단 마을에서 ‘호랑이 빵집’을 차리면서 시작된다. 호랑이 빵집의 콘셉트는 손님들에게 우리나라의 역사 지식을 맛있게 알리는 것! 호 셰프는 아사달과 아사녀의 전설이 깃든 석가탑 빵을 굽고, 우리 역사상 최초의 나라인 고조선을 세운 단군왕검 케이크를 선보여 독자들의 시각과 미각을 사로잡는다. 특히 개천절을 그저 공휴일로만 알고 있는 사람들이 많은 요즘, 개업 날을 개천절로 정할 정도로 역사를 알리는 데 진심이다. 책의 중반부로 갈수록 신단 마을이 시끄럽고 뒤숭숭해지는 사건이 연달아 일어난다. 호 셰프는 람이, 동이, 흰둥이와 함께 힘을 합쳐 사건을 추적하고 해결해 나가기 시작한다. 입으로 전해져 내려오는 설화 속 악당을 등장시킴으로써 긴장감을 더했고, 이를 파헤쳐 나가는 과정을 통해 연대를 느끼게 한다. 이 책을 쓴 서지원 작가는 역사를 어렵고, 지루하고, 외울 것이 많아서 싫어하는 친구들을 위해 아주 특별한 역사 빵을 계속 준비할 예정이라고 한다. 호랑이 빵집으로 달콤하고 쌉싸름한 역사를 만나러 가 보자. 곶감 무서워하는 호랑이, 쑥과 마늘이 싫어 달아난 호랑이, 세상에 많고 많은 호랑이가 있지만 이곳에 특별한 호랑이가 있다고?! 아주 먼 옛날부터 호랑이는 우리 민족과 깊은 인연이 있는 동물로 여겨졌다. 무섭고 사나운 존재로만 그치지 않고, 옛이야기나 옛 그림 속에서 용맹한 힘으로 나쁜 기운을 막아 주는 신령한 존재로, 어리바리하고 다소 엉뚱한 존재로도 등장해 왔다. 그렇다면 민간에서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나 단군 신화 속에서 묘사되는 호랑이가 오늘날에 다시 등장한다면 어떤 모습일까? 이 책은 좋아하는 것에 더 집중하려는 요즘 시대상에 딱 맞는 호랑이를 등장시켰다. 그 주인공인 호 셰프는 세상의 달콤함을 좇아 제빵 기술을 배운 호랑이로, 이제껏 보았던 호랑이와 다른 매력을 보여 준다. 신단 마을 최초의 제빵사로서, 위기에 빠진 신단 마을의 해결사로서 호 셰프의 활약을 기대해 봐도 좋다. 호 셰프의 조수인 람이와 빵집의 유일한 손님인 동이와의 호흡도 눈여겨볼 만한 관전 포인트다. 과연, 신단 마을에서 어떤 일들이 벌어질지 함께 따라가 보자. 며칠 전, 이곳 신단 마을에 낯선 사람이 세 명이나 나타났어. 한 명은 엄마 아빠가 해외로 출장을 가는 바람에 어쩔 수 없이 할머니 댁에 맡겨진 동이라는 여자애야. 그리고 나머지 두 명은 다가오는 개천절에 웬 빵집을 열겠다고 이사 온 아저씨와 자그마한 남자애지. 뭐라고 부르더라? 아! 그래. 호 셰프랑 람이였어. (1장_새로운 사람들) “흰둥아, 학교에 가 봐야 소용없어. 오늘은 개천절이라 학교도 문을 닫는다고. 이런 날에 문을 여는 곳은…….” 동이가 잠시 말을 멈추었어. 갑자기 호 셰프의 말이 떠올랐거든. 우리 빵집의 개업일은 개천절이랑 같은 날이다. …… 그때 와 줘! 꼭 와 줘. 너한테는 빵 공짜로 줄게. (2장_이상하고 신비한 신단 마을)
거꾸로 말대꾸
잇츠북어린이 / 류미정 (지은이), 신민재 (그림) / 2021.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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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츠북어린이명작,문학류미정 (지은이), 신민재 (그림)
그래 책이야 45권. 경청과 소통을 주제로 한 이야기다. 다른 사람의 이야기는 듣지 않고 자기 말만 많이 하는 주인공 유준이의 이야기를 통해서 친구 사이, 부모님과의 사이에 서로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는 게 얼마나 중요한지를 느끼게 한다.잔소리 vs 말대꾸│7 고장 난 자판기│18 말도 안 되는 초능력│27 엄마가 달라졌어│32 고칠 수 있을까요?│38 새로운 말, ‘거꾸로 말’의 탄생!│44 ‘거꾸로 말’로 학교가 들썩들썩│54 교장 선생님 대신 내가?│60 거꾸로 유튜브 스타!│65 거꾸로 신고 전화│76 거꾸로 메아리│87 거꾸로 친구들│94 거꾸로 잔소리│101‘거꾸로 말’ 드디어 세상을 발칵 뒤집을 새로운 말이 탄생했다! 경청과 소통을 주제로 한 이야기! 어린이들이 소통하는 것을 보면 말하기와 듣기를 번갈아가며 문제없이 하는 경우도 있지만, 다른 사람의 말은 듣지 않고 자기 주장에만 목소리를 높이거나 성급하게 남의 말을 자르고 끼어드는 어린이도 있습니다. 가정에서도 숙제해라, 공부해라, 방 정리해라 등 아이의 말은 제대로 듣지 않고 명령만 하는 부모님이 대부분일 거예요. <거꾸로 말대꾸>는 다른 사람의 이야기는 듣지 않고 자기 말만 많이 하는 주인공 유준이의 이야기를 통해서 친구 사이, 부모님과의 사이에 서로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는 게 얼마나 중요한지를 느끼게 합니다. 다른 사람의 말을 경청하는 자세 평소 말대꾸가 많은 유준이는 말이 거꾸로 나오기 시작하자, 엄마가 놀랄 것 같아서 입을 다뭅니다. 엄마는 그런 유준이가 잘못을 반성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잔소리를 중단합니다. 시간이 조금 흐른 뒤에 드디어 유준이가 거꾸로 말을 하기 시작하자, 처음에 놀라던 엄마는 유준이의 말을 알아들으려고 한 글자 한 글자 적습니다. 유준이는 엄마가 자기 말에 귀를 기울여 주자 기분이 참 좋습니다. 경청하면 다른 사람의 말에 담긴 뜻이 무엇인지 정확하게 알 수 있고 더불어 기분까지 좋게 할 수 있다는 걸 유준이도 알게 되었을 거예요. 재미있는 놀이가 될 수 있는 거꾸로 말하기 학교에 간 유준이가 거꾸로 말을 하기 시작하자, 아이들도 거꾸로 말을 배우려고 합니다. 독자 어린이들도 거꾸로 말을 해 보면서 기억력을 키우고 더불어 여러 가지 말놀이도 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토마토’, ‘기러기’, ‘오디오’처럼 거꾸로 말을 해도 똑같은 단어나 ‘다시 합창 합시다’, ‘여보 안경 안 보여’, ‘다 좋은 것은 좋다’처럼 똑같은 문장 찾기 놀이입니다.자판기가 내 돈만 먹은 거다. 나는 버튼을 신경질적으로 계속 눌렀다.“내 돈 내 놓으라고! 내 돈!”자판기를 발로 뻥뻥 찼다. 쾅쾅 소리가 너무 커서 주변을 둘러보았다. 다행히 지나가는 사람은 없었다.나는 다시 발로 찼다. 발이 아릴 정도로 찼더니 자판기에서 소리가 났다. 캔 음료가 아래로 뚝 떨어졌다.“아싸! 나왔다! 때려야 말을 듣는 자판기군.”나는 음료를 꺼내서 따려고 하다 이상한 것을 발견했다. ‘탄산톡톡’이라는 글자가 뒤집어져 있었다. 음료 공장에서 스티커를 잘못 붙였나 보다.“뭐야? 찝찝하게.”똑딱! 경쾌하게 캔이 열리는 소리에 찝찝한 기분이 사라졌다. 얼마나 목이 탔는지 톡톡 쏘는 탄산을 꿀꺽꿀꺽 삼켰다. 목이 따끔할 때쯤 음료를 입에서 뗐다. 그러자 기다렸다는 듯 트림이 시원하게 나왔다.“네같 것 살 야제이.”남은 음료를 마저 마셨다. 다 마신 캔을 발로 꾹 누른 다음에 뻥 찼다. 쨍그랑 소리를 내면서 캔이 멀리 날아갔다.“다니입인골 수선 준유이 표대가국 구축.”이상한 소리가 들렸다. 무언가 싶어서 귓속에 손가락을 넣고 돌돌 돌렸다.“지리소 슨무”헉! 나도 모르게 입을 막았다. 내 귀가 이상한 게 아니라 내 입이 이상한 말을 내뱉고 있었다.
기적의 독서 논술 1권
길벗스쿨 / 기적학습연구소 (지은이) / 2020.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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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벗스쿨학습참고서기적학습연구소 (지은이)
한 주에 한 편, 학습 분량을 5일차로 나누어 스스로 독서 계획을 세우고 꼼꼼하게 읽으면서 생각을 키우고 표현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제 막 독서를 시작하는 초보 독서가라면 학년별 읽기 역량에 맞춘 다양한 글감과 체계적인 구조를 통해 조금씩 독서 습관을 잡아 나갈 수 있을 것이다. 특히 이 프로그램은 글을 읽고 생각을 연결하는 훈련을 촘촘하게 다루고 있어서 사고력 확장에 큰 도움이 된다.1주 글자가 사라진다면 2주 노란 운동화 3주 재주 많은 녀석들 4주 우리는 한 가족 특강 갈래별 글쓰기 [그림일기, 사람을 소개하는 글] 초등 국어 논술 분야 베스트셀러, 《기적의 독서 논술》 완전 개정판 출시 홈스쿨 독서교육의 나침반! 읽기로 시작해서 쓰기로 완성하는 초등 학년별 독서 논술 프로그램 초등 국어 독서 논술 분야에서 오랜 시간 독자들의 사랑을 받았던 《기적의 독서 논술》이 ‘한 주에 한 편, 사고력을 키우는 독서 3단계 프로그램’이라는 뼈대만 남기고 싹 다 바뀌어 새롭게 출시된다. 기존 도서의 장점은 살리면서 단점을 보완한 이번 개정판은 수준별 맞춤 글감으로 전면 재편성되었으며, 예비 초등 단계를 신설하여 초등 4학년까지 학년별 2권씩, 총 10권의 구성으로 되어 있다. 한 편을 읽어도 여러 각도로 생각하게 만드는 3단계 독서 프로그램은 새 교과과정에서 신설된 독서 단원을 참고하여 가정에서도 독서교육을 효율적으로 실천할 수 있도록 설계하였다. 《기적의 독서 논술》은 한 주에 한 편, 학습 분량을 5일차로 나누어 스스로 독서 계획을 세우고 꼼꼼하게 읽으면서 생각을 키우고 표현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제 막 독서를 시작하는 초보 독서가라면 학년별 읽기 역량에 맞춘 다양한 글감과 체계적인 구조를 통해 조금씩 독서 습관을 잡아 나갈 수 있을 것이다. 특히 이 프로그램은 글을 읽고 생각을 연결하는 훈련을 촘촘하게 다루고 있어서 사고력 확장에 큰 도움이 된다. 자극적이고 짧은 영상 미디어에 익숙한 요즘 아이들에게 읽기와 쓰기, 그리고 생각하기 훈련은 꼭 필요한 과정이다. 지금부터라도 독서 습관을 만들어야 한다면 이 책을 추천한다. 어휘가 빈약하거나 독해가 취약한 체질의 친구들에게도 친절한 가이드가 될 것이다. 읽기는 재미있는데 쓰기는 영 어려운 친구, 서술 · 논술형 수행평가 대비가 필요한 친구, 독해서 다음 단계를 찾는 열공 친구들에게도 《기적의 독서 논술》을 강력 추천한다. 홈스쿨 독서교육의 나침반이 되어 줄 《기적의 독서 논술》로 읽기의 시작은 꼼꼼하게, 쓰기의 마무리는 단단하게 완성시켜 보자. ★ 초등 공부, 읽기로 시작해서 쓰기로 완성한다 ★ ■ 왜 독서 논술인가요? 초등 공부는 모두 읽기에서 시작합니다. 교과서부터 시작해서 다양한 책의 내용을 이해할 수 있어야 그에 따른 여러 가지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이 생기게 됩니다. 이 능력을 키우기 위해서는 ‘독서’ 밖에 방법이 없습니다. 누구보다 많이 빨리 읽는 것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한 권을 읽더라도 자기 수준에 맞는 재미있는 글을 읽고, 학년이 올라갈수록 독서 역량을 조금씩 키우면서 다양한 주제와 소재를 담은 새로운 글을 읽어야 합니다. 단숨에 읽고 끝내는 것이 아니라 조금씩이라도 자주 반복해서 읽는 동안 생각을 정리하는 습관을 들여야 진짜 공부가 됩니다. 초등 공부의 시작이 읽기라면, 그 실력의 완성은 쓰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초등학생에게 ‘논술’은 생각 쓰기 연습에 해당합니다. 현행 교육 평가 과정이 객관식에서 주관식으로 변화해 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각종 서술형, 논술형 수행평가가 아이들의 학업 성취도를 평가하고 있습니다. 이는 국어 과목에만 해당하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다른 과목도 배운 내용을 토대로 자기 생각을 표현하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초등학생에게 생각 쓰기 연습은 읽기만큼이나 중요한 기본기입니다. 빠르게 돌아가는 디지털 미디어 세상에서 읽고 쓰고 생각하는 훈련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입니다. 사고력을 키우는 필수 조건, 독서와 논술이야말로 초등 학습에서 실력의 차이를 만드는 열쇠가 될 것입니다. ■ 《기적의 독서 논술》 시리즈 개정 포인트, 어떻게 바뀌었나요? 2007년 <기적의 생각 논술>로 출시하여, 2012년 <기적의 독서 논술>로 개명한 후에 많은 사랑을 받았던 독서 논술 시리즈가 ‘한 주에 한 편, 3단계 독서 프로그램’이라는 뼈대만 남기고 싹 다 바뀌었습니다. - 초등 읽기 역량을 고려한 글감 전면 수정 - 학년별 2권, 예비 초등 단계 신설 총 10권 구성 / 고학년 역사 논술(총 5권)로 특화 - 한 주에 한 편, 3단계 독서 프로그램(읽기 전?중?후 과정) 유지, 독서법 차등 설계 - 쓰기 능력 강화를 위한 ‘한 장면 생각 표현(예비 초등)’, ‘갈래별 글쓰기(1~4학년) 특강’ 신설 - 전권 독서 노트 포함 ■ 《기적의 독서 논술》 이렇게 활용하세요! 1. 한 학기에 한 권씩, 한 주 한 편, 5일차 학습 계획을 세우며 독서 논술을 완성합니다. 한 편의 글을 5일차로 나누어 학습할 수 있도록 설계하였습니다. 프로그램을 시작하기 전에 차례 보고 만드는 독서 다이어리에 계획을 세워 보세요. 학습자의 역량에 맞추어 며칠로 나누어서 공부할지 스스로 점검하면서 독서 논술을 진행합니다. 2. 독서 3단계 프로그램으로 생각 훈련을 시작합니다. 학년별로 읽기 역량에 맞게 다양한 주제의 글을 수록하였습니다. 한 권 안에 학년별 교과 내용과 관련이 있으면서 다양한 생각할 거리를 제공하는 4편의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각각의 이야기는 3단계 독서 프로그램(읽기 전?중?후)으로 설계되어 있습니다. 이 프로그램이 안내하는 대로 꼼꼼하게 독서를 시작합니다. 독서를 시작하기 전 미리 당부하고 싶은 것은 읽기 독립이 되어 있더라도 저학년일수록 부모님이 옆에서 함께 읽고 생각할 내용을 대화로 이끌어 주신다면 독서와 논술에서 토론의 효과까지 가져갈 수 있습니다. ① 1단계 ‘읽기 전’ 활동에서는 글의 제목이나 그림을 보며 읽을 내용을 예상하고, 글에 나오는 낱말의 뜻을 미리 짐작하면서 어휘력을 장착합니다. ② 2단계 ‘읽는 중’ 활동에서는 본격적인 독서를 시작합니다. 글을 읽으면서 내용을 요약해 보기도 하고 제시된 독해 문제를 풀면서 생각을 쌓아갑니다. 이제 막 읽기를 시작하는 예비 초등이나 저학년의 경우에는 한 호흡에 긴 이야기를 읽는 것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따라서 학습자의 역량에 따라 장면별로 끊어 읽을 수 있도록 구성하여 읽는 부담을 덜었습니다. 반면에 2학년 이상 학습자들은 독서 역량을 끌어올린다는 생각으로 긴 글을 앞뒤로 나누어 읽을 수 있도록 했습니다. 중간중간 이해도를 점검하면서 천천히 독서를 진행하세요. ③ 3단계 ‘읽은 후’ 활동에서는 독서 후 내용을 한눈에 정리해 보고. 다양한 방법으로 생각할 거리를 확장해 나갈 수 있도록 서술·논술형 문제를 제시하였습니다. 독서를 통해 공감한 부분, 비판적으로 생각해 볼 것들을 떠올려 자기 생각을 표현해 보는 연습을 합니다. 독서가 끝난 후에는 독서 노트에 자기만의 독서 이력을 기록해 보세요. 이런 다각도 훈련은 표현력은 물론 창의사고력을 무한 확장해 나갑니다. 3. 학년별 특강은 쓰는 힘을 키우는 데 활용하세요. 아직 독서 논술에 익숙하지 않은 예비 초등학생을 위해 ‘한 장면 생각 표현’ 특강을 마련하였습니다. 장면을 통해 알 수 있는 사실을 확인하고, 내 생각을 표현해 보는 연습은 본격적인 독서 논술의 맛보기로 활용해 보십시오. 쓰는 것이 힘들 때는 말이나 그림으로 표현해도 좋습니다. 글쓰기에 특히 어려움을 겪는 1~4학년을 위해서 ‘갈래별 글쓰기’ 특강을 마련하였습니다. 국어 교과서에서 다루는 그림일기부터 편지, 설명문, 논설문, 기행문, 연설문 등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종류의 글을 써 보는 연습을 할 수 있습니다. 우선 갈래별로 글의 구조를 나누어 익힌 후 단계별로 쓰는 연습을 하므로 부담 없이 재미있게 글쓰기 실력을 기를 수 있습니다. ‘읽기와 쓰기’는 초등학생이라면 반드시 갖추고 있어야 할 기본기입니다. 기본을 세우고 실력을 만드는 독서교육,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인가요? 《기적의 독서 논술》이 독서교육의 나침반이 되겠습니다. 지금이 딱, <기적의 독서 논술>을 시작할 때입니다.
단원 김홍도 조선의 멋을 그리다
사계절 / 최석조 글 / 2014.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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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인물,위인최석조 글
빛나는 미술가 시리즈 3권. 풍속화로 이름을 널리 알린 조선시대 화가 김홍도의 삶과 예술을 소개한 인물 이야기이다. 김홍도는 풍속화로 유명하지만 실은 불화, 산수화, 동물화, 인물화, 화조화 등 모든 분야의 그림을 잘 그렸다. 때문에 궁중 화원으로 일하며 나라의 중요한 그림을 도맡아 그렸다. 김홍도의 삶을 통해 조선시대 예술과 궁중 화원의 삶을 엿볼 수 있다. 「병진년화첩」, 「해산첩」, 「을묘년화첩」, 「풍속화첩」 등 김홍도의 주요 화첩에 실린 대표 작품을 비롯해 왕실 회화, 인물, 화조화, 동물화 등 총 37점의 작품을 실었다. 그동안 출간된 어린이책이 주로 풍속화만을 다뤘던 것과는 대조적으로 다양한 분야의 대표 작품을 실어 김홍도를 올바르게 이해할 수 있게 했다.머리말 1. 스승과 제자의 인연 2. 설움은 가슴에서 삭이고 3. 도화서 화원이 되다 4. 영조와 세손의 초상 5. 새 임금을 위해 그린 규장각 6. 예술적 동반자 7. 안기 찰방 8. 박달나무가 있는 뜰 9. 그리운 금강산 10. 조선의 풍속화를 완성하다 11. 서양 화법으로 그린 용주사 불화 12. 연풍 현감 13. 날로 원숙해지는 단원 화풍 14. 해가 사라지니 달도 빛을 잃었네 15. 가을바람에 나뭇잎은 떨어지고 부록 김홍도의 생애 이 책에 실린 작품 이 책은 풍속화로 이름을 널리 알린 조선시대 화가 김홍도의 삶과 예술을 소개한 인물 이야기이다. 김홍도는 풍속화로 유명하지만 실은 불화, 산수화, 동물화, 인물화, 화조화 등 모든 분야의 그림을 잘 그렸다. 때문에 궁중 화원으로 일하며 나라의 중요한 그림을 도맡아 그렸다. 김홍도의 삶을 통해 조선시대 예술과 궁중 화원의 삶을 엿볼 수 있다. 한 시대를 풍미한 천재 예술가 김홍도 역사 속의 미술가 가운데 많은 사람들의 기억에 오랫동안 남아 있는 작가는 누구일까? 아마도 조선의 풍속을 그렸던 화가 김홍도일 것이다. 김홍도는 일찍이 어린 나이에 표암 강세황의 추천을 받아 도화서 화원으로 활동하며 세상에 이름을 떨쳤다. 게다가 그가 쟁쟁한 화원들을 물리치고 어진을 그린 나이는 고작 29세였다. 김홍도는 어진을 비롯해 국가의 중요한 그림을 도맡아 그리는 등 그의 활약은 그야말로 눈부셨다. 하지만 우리가 기억하는 김홍도는 풍속화에만 머물러 있다. 우리가 알고 있는 김홍도는 고작 두세 가지뿐 김홍도에 대해서는 알려진 게 별로 없다. 무관 출신이었던 집안이 중인으로 몰락했다는 정도와 스승으로 모셨던 표암 강세황의 글에 나오는 몇 줄이 고작이다. 예술가적 기행조차도 남기지 않았던 김홍도는 그림 이외에 알려진 게 거의 없다. 게다가 많은 사람들은 풍속화를 그렸던 화가 정도로 알고 있으며, 교과서에도 풍속화 이상은 나오지 않는다. 하지만 김홍도는 산수, 인물, 풍속, 화조, 영모 등 모든 그림 분야에서 뛰어난 작품을 남겼다. 우리가 가장 사랑하는 화가에 대해 우리가 알고 있던 것은 고작 두세 가지에 지나지 않았던 것이다. 어린이를 위한 김홍도 평전 우리가 김홍도에 대해서 알고 싶어도 방법이 없었다. 특히 초등학교 교과 과정에는 김홍도와 풍속화에 대해 비중 있게 다루고 있지만 마땅한 참고 도서가 없다. 그간 출간된 김홍도 관련 도서는 유아용 그림책이거나 김홍도의 삶을 단편적으로 다룬 동화 몇 종이 나와 있을 뿐이다. 이런 책으로 김홍도를 이해하기는 다소 무리가 따른다. 예술가의 작품은 삶을 올바로 이해하지 않고서는 그 뜻을 제대로 파악하기 어렵다. 특히 김홍도의 마지막 작품들은 어지러운 세상을 등지고 올곧게 살아가려는 결기마저 느낄 수 있다. 이번에 사계절출판사에서 출간하는 《단원 김홍도, 조선의 멋을 그리다》는 수많은 문헌을 바탕으로 흩어져 있던 김홍도의 삶의 조각을 정성스럽게 이어 붙여 써 내려간 평전이다. 어린이뿐만 아니라 교사, 학부모까지 김홍도를 이해하는 데 더 없이 좋은 책이다. 동서양 미술가를 소개하는 ‘빛나는 미술가’ 시리즈 《단원 김홍도, 조선의 멋을 그리다》는 사계절출판사가 야심차게 준비한 ‘빛나는 미술가’ 시리즈 가운데 한 권이다. 어린이 논픽션 도서의 약 40%는 인물 이야기, 즉 평전이다. 때문에 여러 예술가들의 인물 이야기가 다양하게 나와 있을 것이라고 짐작한다. 그런데 위인, 리더, 멘토 등 다양한 슬로건을 걸고 인물 이야기들이 출간되고 있지만, 예술가들의 삶을 소개하는 책은 인색하기 짝이 없다. 더러 출간된 책들이 있지만, 말만 어린이책일뿐 내용은 일반 전문서에 가깝다. 이에 사계절출판사는 ‘빛나는 미술가’ 시리즈를 기획하여 동서양 미술가들의 삶을 쉽고 재미있게 출간하고 있다. 미술사를 바탕에 둔 문학적 구성으로 완성한 평전 이 글을 쓴 작가 최석조는 20년 가까이 초등학교 교육 현장을 지키며 꾸준히 미술사를 연구해 왔다. 역사적 기록이 고작 서너 줄에 불과한 게 현실인데도 그는 다양한 자료를 바탕으로 훌륭한 평전을 엮어 냈다. 보통 기록이 얼마 남아 있지 않는 역사 인물의 평전을 어린이책으로 쓰면 유치한 동화로 귀결되곤 한다. 하지만 이 책은 미술사를 바탕에 두고 문학적으로 구성하여 아이들이 위대한 화가 김홍도를 좀더 역사적으로 미술사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 했다. 초기 작품부터 후기 작품까지 총 37점 수
역사야, 친구하자 2
주니어김영사 / 전윤호 지음, 서선미 그림 / 2011.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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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김영사역사,지리전윤호 지음, 서선미 그림
역사를 처음 배우는 초등 저학년을 위한 역사 책이다. 우연히 만난 마법사 고양이 냐옹 씨와 역사 여행을 떠나게 된 소라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 역사의 자랑스러운 순간으로 안내한다. 초등 저학년에게 필요한 정보량을 파악해 본문 안에 간단한 팁을 넣어 추가 정보를 주고, 간간히 깊이알기 코너를 넣어 조금 더 살펴볼 부분을 깊게 다루었다. 1차 여행을 마치고 나서 소라는 역사를 다시 보게 되었다. 소라와 고양이는 삼국이 통일을 완성할 무렵부터 문화적으로 성숙해가는 신라의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며 신라를 만든 사람들을 만난다. 또한 신라와 함께 고구려의 옛 땅을 수복하여 자주 국가를 세운 발해도 찾아간다.소라, 삼국 통일의 현장으로 가다 1. 신라의 힘, 화랑 2. 삼국 통일의 주역, 김유신 장군 3. 당을 물리치고 삼국 통일을 완성한 신라 4. 바다에 잠든 문무왕 5. 고구려인의 기상을 드높인 고선지 장군 6. 고구려의 부활, 발해 7. 혜초 스님의 왕오천축국전 8. 신라 최고의 학자, 최치원 9. 바다의 왕, 장보고 10. 천년 왕국의 세계적인 도시, 서라벌 11. 해골 물로 깨달음을 얻은 원효대사 12. 산 전체가 박물관인 경주 남산 13. 세계문화유산, 불국사와 석굴암 14.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천문대, 첨성대 그때 우리나라와 다른 곳에서는 무슨 일이 있었을까? 초등 저학년을 위한 처음 한국사! 역사를 처음 배우는 어린이들에게 우리 역사를 어떻게 소개하는 게 좋을까요? 옛날이야기에서 간간히 역사적 인물과 에피소드를 읽어 온 저학년에게 사람 이름과 지역 이름, 전쟁 이름, 제도 이름은 어렵습니다. 이런 것을 외우게 강요한다면 역사 과목을 영영 싫어하게 됩니다. [역사야, 친구하자]는 시리즈 제목에서처럼 역사를 새로 사귄 친구처럼 여기고, 계속 만나고 싶어 하게끔 우리 역사의 자랑스러운 일들을 소개합니다. 오천년 우리 역사 곳곳에 자리 잡은 자랑스러운 우리 역사를 쏙쏙 뽑아 들려주어, 우리 민족에 대한 자부심과 애국심을 길러 줍니다. 역사가 궁금한 소라와 냐옹 씨를 따라 우리 역사의 자랑스러운 순간으로 지금 떠나요! 시간여행을 떠난 역사 궁금이 소라와 마법사 고양이 냐옹 씨 우연히 만난 마법사 고양이 냐옹 씨와 역사 여행을 떠나게 된 소라는 냐옹 씨 목에 매달린 방울을 흔들어 시간여행을 하지만 항상 예상이 안 되는 착지로 고생합니다. 하지만 예상치 못한 여행은 더욱 흥미진진하고 새롭고 머릿속에 오래 남는 법! 소라는 엉덩방아를 찧기도 하고 추위에 떨기도 하고, 누각 꼭대기에 대롱대롱 매달리기도 하면서 역사적 현장의 생생함을 체험합니다. 1차 여행을 마치고 나서 소라는 역사를 다시 보게 되었습니다. 역사는 시시하고 재미없는 게 아니라 가슴이 두근거리고 기대되고, 한편으로는 되돌리고 싶은 안타까움이기도 합니다. 소라와 고양이는 삼국이 통일을 완성할 무렵부터 문화적으로 성숙해가는 신라의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며 신라를 만든 사람들을 만납니다. 또한 신라와 함께 고구려의 옛 땅을 수복하여 자주 국가를 세운 발해도 찾아갑니다. 넘치지도 부족하지도 않은 정보량과 재미있고 유쾌한 그림! 초등 저학년에게 필요한 정보량을 파악해 본문 안에 간단한 팁을 넣어 추가 정보를 줍니다. 또한 간간히 깊이알기 코너를 넣어 조금 더 살펴볼 부분을 깊게 다루었습니다. 특히 본문 전 페이지에 걸친 시원시원하고 재미있는 그림과 그림 안에 들어 있는 말풍선을 통해 정보를 전달하고 있어서, 저학년의 이해 수준에 맞춘 첫 역사도서로 안성맞춤인 책입니다.
로봇 친구 앤디
별숲 / 박현경 지음, 김중석 그림 / 201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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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숲명작,문학박현경 지음, 김중석 그림
별숲 동화 마을 12권. 박현경 동화작가의 SF 창작동화로, 어느 날 갑자기 인공지능 로봇 앤디와 친구가 된 강이루의 이야기를 담아낸 작품이다. 뉴로보틱스 사에서 로봇 개발자로 일하는 외삼촌이 어느 날 이루에게 인공지능 로봇을 보내 주었다. 로봇의 이름은 앤디이고, 악기 케이스처럼 길쭉하고 단단한 상자에 담겨 왔다. 생김새가 사람과 똑같이 닮아 있고, 움직임도 무척 자연스러워서 눈으로는 앤디가 로봇인지 전혀 알아챌 수 없었다. 앤디는 혼자 힘으로 말하고 듣고 판단할 수 있으며 충전도 스스로 알아서 하기 때문에 전혀 신경 쓸 필요가 없는 최고의 안드로이드다. 게다가 5톤 트럭도 들어 올릴 만큼 힘이 세며, 재난 시에도 고장 없이 사람을 구조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외삼촌이 이루에게 앤디를 보낸 이유는 앤디에게 또래와 같이 보내는 경험이 필요해서이다. 이루는 앤디와 야구 놀이도 하고, 학교에 함께 다니며 생활한다. 앤디는 이런 경험을 통해 사람의 생각과 행동을 자연스럽게 학습해 나간다. 한편, 이루가 다니는 미래초등학교에 신태오라는 아이가 전학을 온다. 거인그룹 신 회장의 손자인 신태오는 힘도 무지 세고, 약한 아이들을 괴롭히고, 선생님 말씀도 안 듣고 제멋대로 행동하며, 무엇이든 꼭 남보다 우월해야 만족하고, 자기밖에 모르는 아이다. 하루는 앤디와 태오가 많은 아이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컴퓨터 게임 대결을 벌인다. 무엇이든 이겨야 만족하는 태오는 앤디에게 게임에서 지게 되자, 태오를 추종하는 ‘태오팸’ 아이들을 시켜 앤디 대신 이루와 세아(이루와 친한 여자아이)를 괴롭힌다. 게다가 교통사고가 발생한 곳에서 앤디가 트럭을 번쩍 들어 올려 아기를 구한 사실을 알고, 앤디가 로봇이라는 것을 사람들에게 알리겠다고 협박한다. 또한 태오는 할아버지인 신 회장에게 부탁해 앤디를 태오네 집으로 데려가고 마는데….이야기를 시작하며 _ 9 상자 속 아이 _ 14 셋이서 함께 _ 28 잔인한 호기심 _ 35 무너진 자존심 _ 48 마음속 스위치 _ 59 정체가 탄로 나다 _ 70 장난일 뿐이야 _ 84 기억이 지워진다고? _ 93 마지막 밤 _ 105 비상벨 소리를 들으며 _ 117 보고 싶다, 친구야 _ 132 태오의 탈출 _ 139 엄마를 찾아라 _ 157 붉은사막섬의 진실 _ 165 미안해 _ 177 이야기를 끝내며 _ 196인공지능 로봇과 친구가 된다면 앞으로 어떤 일들이 일어날까? 별숲에서 출간한 박현경 동화작가의 SF 창작동화 《로봇 친구 앤디》는 어느 날 갑자기 인공지능 로봇 앤디와 친구가 된 강이루의 이야기를 담아낸 작품입니다. 뉴로보틱스 사에서 로봇 개발자로 일하는 외삼촌이 어느 날 이루에게 인공지능 로봇을 보내 주었습니다. 로봇의 이름은 앤디이고, 악기 케이스처럼 길쭉하고 단단한 상자에 담겨 왔습니다. 생김새가 사람과 똑같이 닮아 있고, 움직임도 무척 자연스러워서 눈으로는 앤디가 로봇인지 전혀 알아챌 수 없습니다. 앤디는 혼자 힘으로 말하고 듣고 판단할 수 있으며 충전도 스스로 알아서 하기 때문에 전혀 신경 쓸 필요가 없는 최고의 안드로이드입니다. 게다가 5톤 트럭도 들어 올릴 만큼 힘이 세며, 재난 시에도 고장 없이 사람을 구조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외삼촌이 이루에게 앤디를 보낸 이유는 앤디에게 또래와 같이 보내는 경험이 필요해서입니다. 이루는 앤디와 야구 놀이도 하고, 학교에 함께 다니며 생활합니다. 앤디는 이런 경험을 통해 사람의 생각과 행동을 자연스럽게 학습해 나갑니다. 한편, 이루가 다니는 미래초등학교에 신태오라는 아이가 전학을 옵니다. 거인그룹 신 회장의 손자인 신태오는 힘도 무지 세고, 약한 아이들을 괴롭히고, 선생님 말씀도 안 듣고 제멋대로 행동하며, 무엇이든 꼭 남보다 우월해야 만족하고, 자기밖에 모르는 아이입니다. 태오가 전학 온 첫날, 이루는 태오가 어릴 적 친구 도윤이와 꼭 닮아서 도윤이로 착각합니다. 그래서 태오와 친하게 지내고 싶어하지만, 태오의 나쁜 행동을 보고 태오를 멀리합니다. 하지만 태오의 두툼하면서도 니은 자 모양으로 접힌 귓불과, 비 오는 날 학교 오다가 넘어져서 돌멩이에 찢긴 지렁이 모양의 오른손 손바닥의 상처를 보며 태오가 도윤이임을 확신합니다. 어릴 적에 갑자기 섬마을에서 부모와 함께 사라져 버린 도윤이에게 그동안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인지 이루는 궁금하기만 할 따름입니다. 하루는 앤디와 태오가 많은 아이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컴퓨터 게임 대결을 벌입니다. 무엇이든 이겨야 만족하는 태오는 앤디에게 게임에서 지게 되자, 태오를 추종하는 ‘태오팸’ 아이들을 시켜 앤디 대신 이루와 세아(이루와 친한 여자아이)를 괴롭힙니다. 게다가 교통사고가 발생한 곳에서 앤디가 트럭을 번쩍 들어 올려 아기를 구한 사실을 알고, 앤디가 로봇이라는 것을 사람들에게 알리겠다고 협박합니다. 또한 태오는 할아버지인 신 회장에게 부탁해 앤디를 태오네 집으로 데려가고 맙니다. 태오는 앤디의 시스템을 초기화 하면 지금까지 앤디가 경험한 모든 기억들이 몽땅 지워진다는 걸 알게 됩니다. 그래서 할아버지 신 회장에게 앤디의 시스템을 초기화 해 달라고 부탁하러 갔다가, 신 회장과 장 실장이 주고받는 말을 엿듣고 엄청난 정신적 고통에 시달리게 됩니다. 죽은 줄로만 알고 있던 엄마가 살아 있다는 것과, 태오 자신은 몸의 반은 기계이고 반은 인간이 사이보그가 되어 기억 소거술을 받고 도윤이에서 태오로 바뀌게 되었다는 사실입니다. 신 회장은 손자인 태오를 거인그룹 승계자로 만들고자, 경쟁에서 절대로 지지 않고 인간적인 감정이 메말라 버린 사이보그로 바꾸려 했던 것입니다. 신 회장은 천하고 열등한 유전자를 가진 사람은 존재할 필요가 없고, 오직 경쟁에서 승리하는 것만을 목표로 살아가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태오의 엄마를 지하 감옥에 가두어 서서히 죽어 가게 만들고, 손자인 태오를 로봇처럼 만들어 자신의 목표에 따르도록 개조해 버린 것이지요. 엔디의 도움을 받아 신 회장 집에서 탈출한 태오는 이루를 찾아갑니다. 그리고 앤디, 이루, 태오, 세아는 지하 감옥에 갇혀 있는 태오 엄마를 구출하러 불사섬으로 모험을 떠납니다. 앞으로 네 명의 아이들에게 어떤 일들이 기다리고 있을까요? 앤디는 지금까지 일어난 일들을 경험하면서 인공지능 속에 어떤 것들을 입력하게 되었을까요? 앤디가 이루네 집에서 억지로 태오네 집에 가게 되기 전날 밤, 앤디는 이루에게 이런 말을 합니다. “나도 마음을 갖고 싶어. 근데, 마음이 뭘까? 기억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어. 만약 나를 초기화 하지만 않는다면 난 이루 너랑 같이 지냈던 시간들을 꼭 기억할 거야. 나한테는 그게 내 마음일 거야.” 머지않은 시간에 우리들은 사람이 만든, 사람과 꼭 닮은 인공지능 로봇을 가까이서 만나게 될 것입니다. 이 책에 나오는 앤디 같은 로봇들을요. 인공지능 로봇들은 사람의 말과 행동을 보며 학습하고 따라합니다. 사람의 나쁜 행동과 옳은 행동을 모두 배우고 따라하게 되지요. 사람의 마음을 그대로 배워 나가는 앤디에게 여러분은 어떤 마음을 주고 싶은가요? 이 책을 읽으며 우리가 살아갈 미래 세상에 대해 곰곰이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기 바랍니다.
헌법을 읽는 어린이
사계절 / 임병도 지음, 윤지회 그림 / 2017.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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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사회,문화임병도 지음, 윤지회 그림
반갑다 사회야 16권. 누구나 헌법을 쉽게 이해할 수 있게 해설해 놓은 헌법 가이드이다. 헌법의 정의, 지금의 대한민국 헌법이 만들어지기까지의 역사적 과정 등을 상세히 설명해 놓았다. 그리고 국민 주권주의, 권력 분립주의, 복지 국가주의 등 헌법의 기본 원리와 국민의 권리 및 의무 등도 가장 쉬운 말로 설명해 놓았다. 헌법은 우리가 알고 있는 법과는 조금 다르다. 왜 차별 받는 사람이 있어서는 안 되는지, 어떻게 통일을 이룩해야 하는지, 국민의 의무와 권리는 무엇인지, 정부는 어떻게 운영해야 하는지, 왜 약자를 보호하고 정의를 바로 세워야 하는지 등이 상세히 적혀 있다. 헌법대로 나라를 운영하면 대한민국은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나라가 될 수 있다. 이게 바로 아이들에게 헌법을 가르쳐야 하는 가장 중요한 이유이다.헌법 이야기를 시작하며 1장 반갑다, 헌법! 1. 도대체 헌법이 뭐지? 2. 헌법이 생겨난 까닭 3. 우리나라 헌법의 역사 2장 세계 여러 나라의 헌법 1. 김일성-김정일 헌법, 북한 헌법 2. 일본, ‘평화 헌법’을 지키자! 3. 미국의 헌법 3장 우리나라 헌법 이야기 1. 우리나라 헌법 전문 2. 대한민국 헌법의 기본 원리 일곱 가지 3. 헌법에서 보장하는 국민의 권리 4. 헌법에 나온 국민의 의무 5. 헌법도 고칠 수 있을까요? 4장 헌법이 바꾼 세상 1. 헌법 재판소 2. 위헌 법률 심판 3. 대통령을 그만두게 할 수 있다 4. 헌법으로도 보장받지 못하는 친일 재산 5. 세상에서 가장 부끄러운 유신 헌법 헌법 이야기를 마치며 대한민국 헌법헌법은 어떤 내용이 담겨 있을까? 많은 사람들이 헌법을 알 수 없는 고리타분한 법조항으로 가득 찬 것으로 생각한다. 하지만 헌법에는 누구든지가 읽고 나면 고개가 끄덕여지는 내용이 담겨 있다. 대한민국을 어떻게 운영해야 하는지, 국민의 권리와 의무는 무엇인지, 그리고 왜 약자를 보호하고 정의를 바로 세워야 하는지 등에 대해 상세히 밝혀 놓은 대한민국의 설계도이다. 이 책은 누구나 헌법을 쉽게 이해할 수 있게 해설해 놓은 헌법 가이드이다. 헌법에는 어떤 내용이 담겨 있는 걸까? 최근 뉴스를 보면 헌법에 관한 이야기가 넘쳐 난다. 나라가 혼란스럽고 어렵게 이룩한 민주주의가 뿌리 째 흔들리자 사람들은 헌법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누군가는 헌법을 지키자고 하고 누군가는 헌법을 바꾸자며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하지만 헌법을 한 번이라도 읽어 본 사람은 얼마나 될까? 개헌은 둘째 치고 교육 현장으로 가 보자. 학교에서 아이들에게 헌법을 가르치는 나라 선진국은 학교에서 아이들에게 헌법을 가르친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헌법에 관한 교육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으며, 아이들이 쉽게 읽을 수 있는 헌법에 관한 교양서조차도 별로 없다. 헌법은 국민이라면 누구나 알고 있어야 할 내용이다. 선진국에서는 왜 아이들에게 그토록 헌법을 가르치려고 하는 것일까? 도대체 헌법에는 어떤 내용이 담겨 있는 걸까? 헌법대로 하면 대한민국은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나라 헌법은 우리가 알고 있는 법과는 조금 다르다. 왜 차별 받는 사람이 있어서는 안 되는지, 어떻게 통일을 이룩해야 하는지, 국민의 의무와 권리는 무엇인지, 정부는 어떻게 운영해야 하는지, 왜 약자를 보호하고 정의를 바로 세워야 하는지 등이 상세히 적혀 있다. 헌법대로 나라를 운영하면 대한민국은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나라가 될 수 있다. 이게 바로 아이들에게 헌법을 가르쳐야 하는 가장 중요한 이유이다. 우리 모두 헌법을 소리 내어 읽어 보자! 세월호 참사가 대통령 파면에 근거가 되지 못한다는 사실에 많은 국민들은 큰 충격에 빠졌다. 국민이 무능한 대통령을 뽑았다면 그 책임 또한 국민이 져야 한다는 것이다. 다시는 세월호 참사와 대통령 파면 같은 비극이 일어나지 않기를 바라고, 아이들이 행복한 세상에서 살아가길 바란다면, 가장 먼저 우리 아이들에게 헌법을 읽혀야 한다. 바로 이런 간절한 마음으로 를 출간한다. 정치 전문 블로거 아이엠피터가 쓴 헌법 이야기 어느 누구의 눈치도 보지 않고, 간섭도 받지 않고 일인 미디어를 운영하는 아이엠피터 임병도. 아이엠피터는 가장 상식적인 말로 가장 합리적인 생각으로 수많은 정치 기사를 써 뜨거운 찬사를 받아 왔다. 초등학생 두 아이를 키우는 아이엠피터 임병도는 헌법 이야기를 쓰며 다시 한 번 상식과 합리라는 말을 떠올리며 세상에서 가장 쉽고 친절한 헌법 이야기를 펴냈다. 헌법의 정의, 역사, 기본 원리 등을 상세히 설명한 가이드북 헌법을 이해하는 것은 대한민국의 역사를 이해하는 것이고, 민주주의를 이해하는 것이다. 이 책은 헌법의 정의, 지금의 대한민국 헌법이 만들어지기까지의 역사적 과정 등을 상세히 설명해 놓았다. 그리고 국민 주권주의, 권력 분립주의, 복지 국가주의 등 헌법의 기본 원리와 국민의 권리 및 의무 등도 가장 쉬운 말로 설명해 놓았다. 위트 있는 만화로, 한눈에 들어오는 다이어그램으로 헌법을 정리 위트와 재치로 헌법을 표현할 수 있을까? 일러스트레이터 윤지회는 세월호 참사를 기억하며 무거운 마음으로 이번 작업을 시작했다. 특히 많은 아이들이 헌법을 이해할 수 있게 만화와 다이어그램으로 헌법을 쉽고 재미있게 표현했다. 세월호 참사 현장의 노란 리본을 노란 나비로 형상화시킨 그림은 오랫동안 지울 수 없는 모두의 기억으로 남을 것이다.
GO! 매쓰 Run-A 4-1
천재교육 / 최용준, 김보미, 해법수학연구회 (지은이) / 2020.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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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교육학습참고서최용준, 김보미, 해법수학연구회 (지은이)
확실하게 차별화된 새로운 형태의 학습시스템 교재. 단원별 교과학습, 단원별 사고력학습을 연계하여 교과실력 향상과 사고력 문제해결로 확장한다. 쉽고 빠르게 교과 개념과 사고력 수학을 반복 게임 학습을 통해 높은 학습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기존의 티칭 경력으로도 충분하게 지도가 가능하다. 복잡하고 비싼 교구가 필요 없다.1. 큰 수 2. 각도교과서 GO! 사고력 GO! <GO! 매쓰> 시리즈1~6학년 학기용 1~6학년 각 학기별로 5권으로 1학기 30권 + 2학기 30권 → 총 60권 필요한 교재를 언제든 선택해서 구입 가능한 시스템 교재 <GO 매쓰> · START(교과서개념) 1권 : 방학 선행(개념 예습) · RUN(교과서+사고력) 3권 : 학기 진도북 A호(1~2단원), B호(3~4단원), C호(5~6단원) · JUMP(유형사고력) 1권 : 유형 사고력(특강/병행 교재) 교과서 GO! 사고력 GO! <GO! 매쓰> 시리즈 특장점 확실하게 차별화된 새로운 형태의 학습시스템 교재 · 교과서+사고력 수학 (교과 수업과 사고력 수업을 교재 하나로 해결) 단원별 교과학습+단원별 사고력학습을 연계하여 교과실력 향상과 사고력 문제해결로 확장 · 교과 개념과 사고력 문제를 교구재(스티커) 활동으로 학습 쉽고 빠르게 교과 개념과 사고력 수학을 반복 게임 학습을 통한 높은 학습효과 기대 · 그룹수업 및 무학년제 수업, 공부방 학습에 효과적 - 기존의 티칭 경력으로도 충분하게 지도가능, 복잡하고 비싼 교구가 필요 없는 교구학습 - 교사들이 수업 교재 활용에 필요한 다양한 온라인 문제서비스 및 동영상 자료 제공
착한 아이가 되고 싶어요!
책속물고기 / 마리안느 머스그로브 지음, 김호정 옮김, 셰릴 오르시니 그림 / 2010.06.10
9,000원 ⟶ 8,100원(10% off)

책속물고기명작,문학마리안느 머스그로브 지음, 김호정 옮김, 셰릴 오르시니 그림
곰곰어린이 시리즈 5권. 주인공 루시와 마찬가지로 평범하면서도 엉뚱하고 결과적으로 어른들 말도 잘 안 듣는다고 꾸중 듣는 대부분의 아이들이 이 책을 통해 자기 자신을 있는 그대로 이해하고 나아가 좀 더 객관적으로 스스로를 돌아볼 수 있도록 도와준다. 또한, 루시의 부모님이 루시의 말을 끝까지 들어주고 고모할머니가 자신의 잘못을 시인하는 내용은 우리 어른들에게 아이들의 잘못에 대처하는 법을 일러 준다.1. 분노 폭발 2. 또 시작된 장난 3. 마음에 안 드는 고모할머니 4. 고모할머니의 공격 5. 검둥이 피트와 가죽 자루 6. 아슬아슬 식사 시간 7. 차라리 낙타가 되고 싶어! 8. 착한 아이가 되겠다는 약속 9. 좋은 물건과 나쁜 물건 10. 욕조 실험 11. 고모할머니와의 요리 시간 12. 다시 나쁜 아이로? 13. 아무도 날 좋아하지 않아! 14. 나쁜 아이 실험 15. 고모할머니의 사과 16. 나쁜 아이, 착한 아이, 독특한 아이! 스폐큘라스 만드는 법 곰곰편지 - 누구나 착한 아이가 되고 싶어요!2010년 아동 창작 동화 베스트셀러 『걱정을 걸어두는 나무』의 저자 마리안느 머스그로브의 두 번째 이야기! “너도 이제 착한 아이가 되고 싶니?” - ‘착한 아이’를 꿈꾸는 이 세상 모든 아이들을 응원하는 자기긍정의 선물! 어떤 아이가 ‘착한 아이’이고, 어떤 아이가 ‘나쁜 아이’일까? 아마 대부분의 어른들은 이 질문에 비슷한 대답들을 내놓을 것이다. 부모님 말씀, 선생님 말씀을 잘 듣고 규칙을 잘 지키는 아이, 자기에게 주어진 일을 알아서 척척 하는 아이, 공부를 잘하는 아이는 착한 아이이고, 어른들 말도 잘 안 듣고, 규칙도 종종 어기며, 주어진 일보다 하고 싶은 일을 제멋대로 하는 아이, 게다가 공부도 못하는 아이는 나쁜 아이라고 말이다. 그런데 처음부터 착한 아이와 나쁜 아이가 구분되어 있는 게 아니다. 그리고 어떤 아이도 자발적으로 나쁜 아이를 선택하지 않는다. 사실 모든 아이들은 착한 아이가 되고 싶다! 착한 아이가 되어 모두에게 인정받고 사랑 받고 싶다. 하지만 이런 바람과는 달리 나도 모르는 사이에 나쁜 아이가 될 때가 많다. 우연히 한 행동, 재미로 한 행동, 호기심에 한 행동이 내가 전혀 예상하지 못한 결과를 가져 왔을 때 순식간에 나쁜 아이가 되어 버린다. 한 번 나쁜 아이가 되면 무슨 저주가 씌웠는지 어떤 말과 행동을 해도 지적을 받고 꾸지람을 듣게 된다. 이 책은 주인공 루시의 이야기를 통해 착한 아이가 되고 싶은 이 세상 모든 아이들에게 든든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루시의 생활 속 자잘한 속상함과 억울함을 간접 경험하면서 어느 새 아이들은 책 속 이야기에 공감하게 되고 그러는 중에 따뜻한 위로를 받게 된다. 루시와 마찬가지로 평범하면서도 엉뚱하고 결과적으로 어른들 말도 잘 안 듣는다고 꾸중 듣는 대부분의 아이들이 이 책을 통해 자기 자신을 있는 그대로 이해하고 나아가 좀 더 객관적으로 스스로를 돌아볼 수 있는 마음의 여유를 찾게 될 것이다. 그러면 ‘나도 충분히 착한 아이가 될 수 있고, 어쩌면 이미 충분히 착한 아이’라는 자기 긍정의 힘을 되찾아 마음속 선한 동기를 끄집어내게 될 것이다. “우리 아이 마음의 소리에 가만히 귀 기울여 보세요.” - 아이들의 잘못에 대처하는 어른들의 지혜 엿보기! 어른들에게 보이는 아이들의 나쁜 행동들은 도대체 어디에서 비롯된 걸까? 어른들은 그 결과만을 놓고 성급하게 아이를 나무라고 아이에게 다시는 그런 행동을 하지 말 것을 다짐 받는다. 그런데 아이들은 뭔가 억울하다. 사실 자신은 그런 행동을 하려고 그랬던 게 아니라 어떤 호기심 때문에, 잘 보이고 인정받고 싶은 욕구 때문에 그랬던 것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지적을 받고 나면 오히려 행동이 교정되는 것이 아니라 더 강화된다. 나쁜 행동을 했다고 지적을 받으면 이상하게도 또 그 행동을 하게 되는 것이다. 이런 악순환의 고리를 어떻게 끊을 수 있을까? 이 책은 아이를 지도하고 대하는 모든 어른들에게 이에 대한 아주 단순하면서도 명쾌한 해답을 보여 주고 있다. 그것은 세 가지로 요약될 수 있는데, 첫째, 아이들의 마음의 소리에 가만히 귀 기울여 보는 것, 둘째, 아이들의 말을 차분히 들어 보는 것, 셋째, 아이들이 오해를 하지 않도록 사랑과 인정의 메시지를 지속적으로 보내 줄 것 등이다. 이 세 가지 기본 원칙을 가지고 아이들을 대한다면 사소한 잘못들이 반복되는 걸 교정할 수 있을 것이다. 어른들이 먼저 어떤 태도로 아이들을 대하느냐가 착한 아이로 만드는 첫 걸음을 명심하자. 책 속 루시의 아빠와 엄마, 고모할머니가 먼저 변했듯 누구나 먼저 아이들 쪽으로 한 걸음 더 나아가 존중하고 사랑할 수 있을 것이다. 루시의 부모님이 루시의 말을 끝까지 들어주고 고모할머니가 자신의 잘못을 시인하는 내용은 우리 어른들에게 아이들의 잘못에 대처하는 법을 넌지시 일러 준다. 이해와 배려 오래 참음으로 정말 착한 아이를 만들어 보자. 그러면 아이들 또한 착한 행동을 하기 위해 스스로 조금씩 달라질 것이다.
내가 어렸을 때에 : 레벨3
시공주니어 / 에리히 캐스트너 글, 호르스트 렘케 그림 / 2000.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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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주니어외국창작에리히 캐스트너 글, 호르스트 렘케 그림
독일의 동화작가로 유명한 에리히 케스트너의 작품으로 초등학교 고학년을 위한 그림동화입니다. 작가는 이 책에서 자신의 기억 속에 차곡차곡 쌓아 둔 자신의 어린 시절 이야기를 유머러스한 필치로 묘사하고 있답니다. 그리고 책을 읽다보면 캐스트너 만의 자유 분방한 상상력과 어린이의 실제 생활과 심리 상태를 섬세하게 그려 내는 그만의 독특함이 어디에서 비롯되었는지 알게 될 것입니다. 캐스트너 아저씨가 세 살이었을 때는 짧은 치마를 입었대요. 그때 찍은 사진이 있으니, 아니라고 발뺌도 못하지요. 말썽꾸러기 아저씨는 어느 날엔가 계단을 한 번에 세단씩 뛰어오르다가 앞으로 넘어져서 음식도 못 먹을만큼 혀가 퉁퉁 부어오르기도 했답니다. 여덟 살 때는 당구에 빠지기도 했다는군요. 캐스트너 아저씨는 왜 이렇게 시시콜콜한 자기 얘기를 창피한 줄도 모르고 줄줄히 고백하는 걸까요?1. 머리말 없는 책은 없다...9 2. 캐스트너 집안과 아우구스틴 집안...22 3. 꼬마 이다와 오빠들...35 4. 드디어 미래의 우리 부모가 만나다...52 5. 가방과 복대. 그리고 금빛 곱슬머리...66 6. 쾨니히스브뤼케 거리와 나...81 7. 선생.선생.선생만...96 8. 군중과 사탕 봉지...112 9. 여덟 살 난 사내아이의 하루...129 10. 나의 인생 철학...146 11. 두 번의 희한한 결혼식...160 12. 아이에게도 고민은 있다...173 13. 프란츠 외삼촌. 백만 장자가 되다...194 14. 알베르트 광장 곁에 있는 빌라...213 15. 두 얼굴을 가진 레만 선생...234 16. 물고 뭍에서의 어머니...248 17. 1914년...266 18. 그리고 마지막 맺음말 하나...279 19. 옮긴이의 말...288
무민 클래식 시리즈 세트 (전4권)
어린이작가정신 / 토베 얀손 글, 페르 올로브 얀손 사진, 이유진 옮김 / 2015.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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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작가정신그림책토베 얀손 글, 페르 올로브 얀손 사진, 이유진 옮김
토베 얀손이 작가로 데뷔한 지 7년 만인 1952년에 처음으로 직접 쓰고 그린 무민 그림책이다. 무민은 스칸디나비아 반도에서 예부터 전해 내려온 전설 속 동물이다. 1934년, 핀란드의 동화 작가 토베 얀손의 손에서 무민은 맑고 커다란 눈에 하얗고 통통한 몸, 불룩 나온 배와 긴 꼬리를 가진 귀엽고 친근한 모습으로 재탄생했다. 탁월한 이야기꾼이자 미술 분야에도 뛰어났던 토베 얀손이 회화적 감각을 유감없이 발휘하여 직접 쓰고 그려, 이제는 고전이 된 그림책이다.01 누가 토플을 달래 줄까요? 02 위험한 여행 03 그다음에 무슨 일이 있었을까요?(무민, 밈블, 그리고 미이에 관한 이야기) 04 무민 가족의 집에 온 악당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상과 핀란드 최고 훈장을 수상한 세계적인 동화 작가 토베 얀손의 ‘무민’ 시리즈 탄생 70주년! 어린이작가정신 '무민 클래식' 시리즈 무민은 스칸디나비아 반도에서 예부터 전해 내려온 전설 속 동물입니다. 1934년, 핀란드의 동화 작가 토베 얀손의 손에서 무민은 맑고 커다란 눈에 하얗고 통통한 몸, 불룩 나온 배와 긴 꼬리를 가진 귀엽고 친근한 모습으로 재탄생했습니다. 무민 골짜기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토베 얀손의 ‘무민’ 시리즈는 1945년 『무민 가족과 대홍수』를 비롯한 동화 여덟 편과 만화책, 그림책 네 편 등으로 집필되었습니다. 어린이작가정신의 '무민 클래식'은 탁월한 이야기꾼이자 미술 분야에도 뛰어났던 토베 얀손이 회화적 감각을 유감없이 발휘하여 직접 쓰고 그려, 이제는 고전이 된 그림책을 소개합니다. 1960년 발표한 『누가 토플을 달래 줄까요?』뿐만 아니라 1973년 발표한 『위험한 여행』, 1952년 발표한 『그다음에 무슨 일이 있었을까요?』 1980년 마지막으로 발표한 『무민 가족의 집에 온 악당』 등 무민과 토베 얀손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보았을 작품들로 구성했습니다. 1914년, 전쟁으로 전 세계가 불안하던 시절 태어나 2014년, 탄생 100주년을 맞이한 동화 작가 토베 얀손. 그는 조각가 아버지와 일러스트레이터 어머니 사이에서 맏이로 태어났습니다. 부모님의 예술적 성향과 창조적이고 감성적인 집안 분위기는 토베 얀손 또한 예술가로 성장하기에 더없이 좋은 환경이었습니다. 또한 자연과 함께한 유년시절의 기억은 그의 작품에 큰 영향을 주었습니다. 피오르 바다와 완만한 수평선, 시시각각 제 모습을 바꾸는 높은 하늘, 바람 부는 절벽과 깊고 어두운 숲 등 북유럽 특유의 자연환경과 넘치는 생명력이 그의 작품, 그중에서도 그림책에 짙게 자리 잡고 있습니다. 또한 감각적인 색채로 표현한 뛰어난 묘사는 일상적이지 않은 상황을 일상처럼, 현실적이지 않은 모습을 현실처럼 느끼게 하는 독창적이고도 기발한 상상력이 돋보입니다. 주위에서 찾아볼 수 있는 ‘무민’과 관련된 제품들에도 '무민 클래식'의 그림이 활용되어, 보다 친숙한 느낌이 듭니다. 무민 시리즈로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상, 핀란드 최고 훈장 등을 수상한 토베 얀손. TV 애니메이션, 연극, 영화, 뮤지컬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어린아이부터 어른까지, 북유럽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번역되어 소개될 정도로 무민 시리즈가 널리 사랑받으며 오늘날까지 계속되어 온 데에는 작품 자체의 아름다움뿐만 아니라 그 안에 담긴 의미가 풍성하기 때문일는지도 모릅니다. 특히 그림책은 동화보다도 더 함축적이고 은유적인 표현으로 한 문장 한 문장이 생동감 넘칩니다. 또한 다채로운 그림과 함께 작품을 봄으로써 느껴지는 긴장감은 독자를 쉼 없이 무민 골짜기 세계 속으로 빨아들이는 흡인력을 지니고 있습니다. 무민 시리즈는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일상 속 소재를 바탕으로 다양한 이야기를 풀어내었습니다. 친절하고 언제나 밝은 무민, 푸근하고 넓은 마음의 아빠 무민과 엄마 무민, 친구인 미이와 스너프킨, 스니프, 이웃인 필리용크와 헤물렌……. 모험을 사랑하는 이들이 모여 살아가는 무민 골짜기, 그 경이로운 세계에 사는 이들은 누구나 눈앞에 닥친 문제를 포기하려 들지 않습니다. 그들의 모습은 엉뚱하기도, 유쾌하기도 한 우리 모두의 모습이 투영되어 있습니다. 여기에는 나뿐만 아니라 모두의 단점을 감싸 안고 관용을 베푸는 친절함과 배려가 바탕에 깔려 있습니다. 그리고 자연과 어우러져 살아가며 평화를 추구하는 사랑의 분위기 등 삶을 대하는 깊이 있는 태도와 철학적인 의미가 담겨 있어, 책을 읽다 보면 절로 탄성이 나올 정도입니다. 아이뿐만 아니라 어른까지 동심의 세계로 인도하는 무민. 토베 얀손의 원화 그림책 '무민 클래식' 시리즈로 아이들은 사회성과 우정, 배려, 존중, 협동, 사랑 등 꼭 알고 느껴야 할 개념을 기르고, 어른들은 세상의 아름다움을 한 번 더 되새기고 깊이 들여다보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