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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능이 도대체 뭘까?
다산기획 / 알랭 부케 지음, 세바스티앵 슈브렐 그림, 이효숙 옮김 / 2011.08.30
9,000원 ⟶ 8,100원(10% off)

다산기획자연,과학알랭 부케 지음, 세바스티앵 슈브렐 그림, 이효숙 옮김
뒹굴며 읽는 책 시리즈 27권. 방사능이 정확히 무엇이고, 어디서 왜 나오는지, 위험 정도는 어떤지, 나아가 핵발전소의 원리와 기능까지 어린이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간단하면서도 정확하게 설명하고 있다. 책을 통해 가장 기본적인 궁금증을 풀면서 자연스럽게 방사능에 대해 알아갈 것이다. 각 분야의 과학자들은 아이들의 질문을 함께 토론하고 해답을 풀어가면서 알차게 이야기를 나누었다. 이 책은 이들이 함께 나눈 대화의 결과물이다. 아이들이 궁금해 하고 꼭 알아야 할 과학의 기본 개념을 아이의 눈높이에서 진지하고 재미있게 풀었다.라디오를 통과한 아이 방사능, 그게 정확히 뭐지? 방사능 정말로 위험할까? 방사능은 어디에 있을까? 방사능은 어떻게 발견했을까? 왜 방사선이 나올까? 핵발전소란 무엇일까? 찾아보기 용어사전방사능, 그게 정확히 뭐지? - 방사능은 누가 발견했을까요? - 방사능은 얼마나 위험한 걸까요? - 왜 방사선이 나올까요? - 핵발전소는 어떻게 작동하는 걸까요? 뒹굴며 읽는 책 '과학, 재미있잖아!' 시리즈는 호기심 많은 아이들이 세상에 대해 던지는 질문을 담았습니다. 각 분야의 과학자들은 아이들의 질문을 함께 토론하고 해답을 풀어가면서 알차게 이야기를 나누었지요. 이 책은 이들이 함께 나눈 대화의 결과물입니다. 아이들이 궁금해 하고 꼭 알아야 할 과학의 기본 개념을 아이의 눈높이에서 진지하고 재미있게 풀었습니다. 호기심의 씨앗에서 싹튼 작은 질문이 세상을 이해하고 배우는 첫걸음이 됩니다. 2011년 3월 11일, 이웃 나라 일본에서 일어난 지진 해일을 기억하시나요? 마치 영화 속 한 장면 같아서 도무지 현실이라고는 믿어지지 않는 끔찍한 순간이었습니다. 조용히, 하지만 빠르게 다가와 일본 열도를 순식간에 집어 삼킨 그 지진 해일은 엄청난 인명 피해와 함께 재산 피해를 냈습니다. 게다가 후쿠시마 핵발전소(원자력 발전소)마저 폭발하면서 방사능이 유출되자, 제2의 체르노빌 사태라고 불리기도 하였습니다. 일본과 세계의 여러 나라들은 모두 지진 해일로 인한 눈앞의 피해와 현실에 암담해 하고, 처참해 하였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서 모든 이의 시선은 후쿠시마 핵발전소로 쏠리게 되었지요.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우리는 왜 핵발전소와 방사능에 민감한 것일까요? 석유와 석탄 등 다른 에너지원에 비해 연료인 우라늄의 공급이 안정적이라는 이유로 여러 나라들이 핵발전소를 이용합니다. 또한 적은 양으로 막대한 에너지를 만들어 내기 때문에 천연 자원이 부족한 나라에서는 값싸게 전력을 얻을 수도 있지요. 그로인해 IAEA(국제 원자력 기구)는 원자력 에너지를 경제적인 에너지원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핵발전소는 우리의 삶에 더할 나위 없이 커다란 도움을 주지만, 그와 동시에 인간과 자연을 위협할 정도의 파괴력도 안고 있습니다. 후쿠시마 핵발전소가 폭발하면서 엄청난 에너지와 함께 방사능이 유출되었고, 일본을 비롯한 세계 여러 나라들에까지 방사능 공포가 확산되었지요. 그 결과 수돗물은 물론 채소와 과일, 생선, 우유 등의 먹을거리 안전성과 인체 감염에 대한 걱정으로 자연과 인간의 삶이 송두리째 흔들리고 말았습니다. <방사능이 도대체 뭘까?>를 쓴 물리학자 알랭 부케 박사는 방사능을 막연히 위험하고, 무서운 존재로 보고 있지는 않습니다. 물론 방사능을 무조건 긍정하지도 않습니다. 대신에 방사능이 정확히 무엇이고, 어디서 왜 나오는지, 위험 정도는 어떤지, 나아가 핵발전소의 원리와 기능까지 어린이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간단하면서도 정확하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꼬리에 꼬리를 무는 가장 기본적인 궁금증을 풀면서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방사능에 대해 알아갈 것입니다. 방사능을 굉장히 위험하거나, 혹은 무조건 피해야 하는 존재로 생각하기에 앞서 방사능이 어떤 것인지를 정확히 파악한 뒤에,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는 일이 필요하지 않을까요? 방사능은 인류와 자연에 돌이킬 수 없는 커다란 재앙을 주는 반면, 가전제품과 의료기기, 농업과 에너지 등에 이용되어 우리의 삶에 큰 도움을 주기도 합니다. 이 책을 통해 방사능의 실체와 쓰임새, 그리고 두 얼굴의 모습까지 살펴보면서 올바른 지식과 정보를 얻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방사능은 정말로 무서운 것일까? 병원에서 방사선 촬영을 하고 온 앙브르. 친구들은 깜짝 놀라 '방사능' 이야기를 나누게 됩니다. 앙브르는 목 옆쪽에 생긴 덩어리가 무엇인지 알아보기 위해 PET 스캔을 하였는데, 그 전에 방사능 물질이 들어 있는 주사를 맞은 것이지요. 앙브르의 이야기를 들은 친구들은 방사능이라면 무지 위험한 것 아니냐며 화들짝 놀랍니다. 결국 앙브르를 비롯한 친구들은 방사능을 정확히 알기 위해 '원자' 이야기부터 차근히 배우게 됩니다. 원자 한가운데에는 핵이 있는데, 이 핵이 성질을 바꾸면서 방사능이 나오게 된다고 말이지요. 친구들의 이야기를 듣고 있던 앙브르는 살짝 겁이 납니다. 정말 방사능이 위험한 건지, 자신의 몸에서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는 건지 궁금해지기 시작한 것이지요. 그래서 친구들은 방사능의 위험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게 됩니다. 하지만 토론은 좀처럼 끝나지 않습니다. 방사능 때문에 병에 걸린 사람들도 있지만, 방사능 치료를 통해 병을 극복한 사람들도 있기 때문이지요. 바로 그때 어윈 할아버지의 새끼고양이 콴툼이 등장합니다. 콴툼은 방사능을 보이지도 않고, 느껴지지도 않아서 위험한 존재라고 설명합니다. 게다가 공기, 땅, 먹을거리 등 우리 주변 어디에나 방사능이 존재한다고 하여 또 한 번 친구들을 잔뜩 겁먹게 합니다. 하지만 이런 현상은 수백 년 전부터 일어난 일이라, 콴툼은 대수롭지 않아 하지요. 친구들의 이야기는 더욱 넓어져 최초로 방사능을 발견한 사람과 몸에 남아 있는 방사능 탄소의 양으로 미라의 나이를 측정하는 법, 나아가 핵발전소의 원리와 그 기능, 핵을 나라의 힘으로 생각하여 정치적인 무기로 보유하는 이유까지 나누게 됩니다. 결국 친구들은 방사능이 자연 곳곳에 존재한다는 사실과 방사능을 얼마나 쬐었는지 그 양의 여부가 위험성과 직결된다는 것을 알아냅니다. 또한 방사능으로 인해 몸속의 세포들이 죽어 병이 들 수도 있고, 반대로 방사능이 병든 세포를 죽일 수도 있다는 결론을 내리면서 '방사능'의 다양한 면을 이해하고, 바라보게 됩니다.
베드타임 스토리 : 동물 옛이야기
어스본코리아 / 수산나 데이비드슨, 케이티 데이니스 (지은이), 리터드 존슨 (그림), 노은정 (옮긴이) / 2019.06.10
15,000원 ⟶ 13,500원(10% off)

어스본코리아명작,문학수산나 데이비드슨, 케이티 데이니스 (지은이), 리터드 존슨 (그림), 노은정 (옮긴이)
베드타임 스토리 시리즈. 동물들이 주인공이 되어 펼쳐지는 세계의 옛이야기, 발레 작품의 바탕이 되는 발레 이야기 등 주제별로 엮인 한 권에 7~10편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따뜻하고 잔잔한 이야기, 신비롭고 상상력 넘치는 이야기, 경쾌한 모험 이야기 등 다양한 이야기가 잠자리를 준비하는 아이들에게 정서적 안정감과 더불어 즐거운 독서 습관을 갖도록 도와줄 것이다.도시 쥐와 시골 쥐 5 코끼리 코 15 아기 돼지 세 마리 25 빨간 암탉 33 부루퉁 염소 세 마리 41 애기사슴과 악어 51 햇병아리 치킨 리킨 61 브레멘 음악대 69 토끼와 거북 79 미운 오리 새끼 85우리 아이의 정서 안정과 독서 습관을 위하여 잠자리에서 읽는 교훈과 재미가 담긴 세계의 옛이야기 10편 ◆ 편안한 잠자리 독서 습관을 만드는 따뜻하고 상상력 넘치는 이야기 「베드타임 스토리」 시리즈 세계의 옛이야기부터 고전까지, 잠자리에서 읽기에 좋은 따뜻하고 상상력 넘치는 이야기를 엮은 잠자리 동화책 「베드타임 스토리」 시리즈가 출간되었어요. 동물들이 주인공이 되어 펼쳐지는 세계의 옛이야기, 발레 작품의 바탕이 되는 발레 이야기 등 주제별로 엮인 한 권에 7~10편의 이야기가 담겨 있어요. 따뜻하고 잔잔한 이야기, 신비롭고 상상력 넘치는 이야기, 경쾌한 모험 이야기 등 다양한 이야기가 잠자리를 준비하는 아이들에게 정서적 안정감과 더불어 즐거운 독서 습관을 갖도록 도와줄 거예요. ◆ <이솝 우화>, <그림 형제 동화>, <안데르센의 동화> 등 옛이야기 속 흥미진진한 동물들의 모험 옛날부터 어느 나라에서든 사람들은 동물에 대한 이야기를 즐겨 듣고 동물들이 모험을 펼치는 상상을 즐겨 왔어요. 이야기를 지어 입에서 입으로 전하기도 하고, 글로 써서 책을 내기도 했지요. 2000년쯤 전, 그리스에 살았던 ‘이솝’은 동물들을 주인공으로 하는 우화를 많이 지었지요. 우화는 동물이 주인공인 이야기에 교훈이나 배워야 할 점들을 녹여 냈다는 특징이 있어요. 이 책에는 이솝 우화 중 「도시 쥐와 시골 쥐」, 「토끼와 거북」 이야기가 실려 있어요. 또한 세계 여러 나라에서 동물에 대한 옛이야기를 전해 내려갔어요. 이 책에는 영국의 「아기 돼지 세 마리」, 「햇병아리 치킨 리킨」, 러시아의 「빨간 암탉」, 노르웨이의 「부루퉁 염소 세 마리」, 말레이시아의 「애기 사슴과 악어」 등이 실렸어요. 이 이야기들은 할머니의 할머니의 할머니 시절부터 대대로 전해 내려온 옛이야기로, 누가 언제 처음 지었는지는 몰라도 워낙 재미있어서 자꾸만 들려주게 되는 이야기지요. 1812년 독일인 형제인 야곱 그림과 빌헬름 그림은 민담 모음집을 출간했어요. 이 책에 실린 「브레맨 음악대」는 그림 형제의 책에 실린 옛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이야기랍니다. 그림 형제의 책이 나오고 약 20년 뒤, 덴마크인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은 독창적인 동화를 발표했어요. 그 가운데「미운 오리 새끼」가 실려 있지요. 한편 1902년 러디어드 키플링이 출간한 『그저 그런 이야기』라는 책에 소개된 「코끼리 코」라는 작품도 담겼어요. 코끼리 코가 어떻게 길어지게 되었는지 재미난 상상력이 풀어져 있답니다. 개성 있는 동물 주인공들이 펼쳐 나가는 옛이야기 열 편을 통해 옛날 사람들의 생각과 지혜를 엿보고, 교훈을 얻기도 하며, 동물들의 모험을 따라 상상력의 나래를 펼칠 수 있답니다. ◆ 편안한 수면을 부르는 따스하고 지혜로운 이야기 편안한 잠자리를 위해서는 규칙적이고 안정되게 잠자리를 준비하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짧은 분량의 단편 이야기가 실려 있어, 한두 편씩 적당히 나누어 읽어 나가면 안정된 독서 습관을 갖는 데 도움이 될 거예요. 따뜻하고 지혜로운 이야기들이 아이들의 마음을 편안하게 해 주고 정서 안정에 도움이 된답니다. 아이들이 좋아하고 친숙한 동물들을 주인공으로 한 이야기를 글맛을 내어 풀어내 술술 읽어 내려갈 수 있어요. 이야기 곳곳에 따스하고 세밀한 그림이 더해져 상상력과 흥미를 돋우어 주지요. 글과 그림을 따라가다 보면 편안하게 이야기에 빠져들게 된답니다.
바람의 왕, 고돌핀 아라비안
느림보 / 마거리트 헨리 지음, 선우미정 옮김, 오승민 그림 / 2008.06.30
9,500원 ⟶ 8,550원(10% off)

느림보명작,문학마거리트 헨리 지음, 선우미정 옮김, 오승민 그림
이 책은 모든 경주마의 아버지라 불리는 최고의 경주마 '고돌핀 아라비안'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이야기이다. 샴과 벙어리 마부소년 아그바의 모험은 모로코 황제 술탄이 그들을 프랑스 왕에게 선물로 보내면서 시작된다. 모로코에서와 달리 낯선 땅 프랑스에서는 아무도 샴을 최고의 경주마로 인정해주지 않았다. 최고는커녕 짐마차를 끄는 말로 쓰기에도 먹이를 아까워 할 정도다. 하지만 누가 뭐래도 샴은 속도의 상징을 타고 난, 최고의 경주마가 될 말이다. 이제 낯선 땅에서 그 사실을 알고 있는 건 아그바뿐이다. 아그바는 무슨 수를 써서라도 자신이 샴의 혈통을 지켜야 한다고 생각했다. 파란만장한 시련을 거치면서 한결같이 샴에게 헌신했던 아그바와 자신의 삶과 자손들의 삶을 통해 결국 자신의 혈통을 증명한 샴이 서로 의지하며 모든 시련을 이겨낸 이야기가 읽는 감동적인 필치로 그려진다.전설이 된 이름, 고돌핀 아라비안 이 책은 모든 경주마의 아버지라 불리는 최고의 경주마 ‘고돌핀 아라비안’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이야기이다. 샴과 벙어리 마부소년 아그바의 모험은 모로코 황제 술탄이 그들을 프랑스 왕에게 선물로 보내면서 시작된다. 모로코에서와 달리 낯선 땅 프랑스에서는 아무도 샴을 최고의 경주마로 인정해주지 않았다. 최고는커녕 짐마차를 끄는 말로 쓰기에도 먹이를 아까워 할 정도다. 하지만 누가 뭐래도 샴은 속도의 상징을 타고 난, 최고의 경주마가 될 말이다. 이제 낯선 땅에서 그 사실을 알고 있는 건 아그바뿐이다. 아그바는 무슨 수를 써서라도 자신이 샴의 혈통을 지켜야 한다고 생각했다. 사하라 사막을 거쳐 프랑스 왕실로, 프랑스 시장통에서 다시 영국의 푸른 초원에 이르기까지 파란만장한 시련을 거치면서 한결같이 샴에게 헌신했던 아그바, 자신의 삶과 자손들의 삶을 통해 결국 자신의 혈통을 증명한 샴. 갈색 피부의 삐쩍 마른 마부소년과 그를 믿고 의지하며 모든 시련을 이겨낸 왜소한 체구의 아라비아 말의 감동적인 이야기가 읽는 이의 마음속에 깊이 새겨집니다.
쿠키런 킹덤 2 : 용의 언덕 상편
서울문화사 / 김강현 (지은이), 김기수 (그림) / 2021.08.17
13,000원 ⟶ 11,700원(10% off)

서울문화사만화,애니메이션김강현 (지은이), 김기수 (그림)
마지막 전투
시공주니어 / C. S. 루이스 (지은이), 폴린 베인즈 (그림), 햇살과나무꾼 (옮긴이) / 2019.02.22
14,000원 ⟶ 12,600원(10% off)

시공주니어명작,문학C. S. 루이스 (지은이), 폴린 베인즈 (그림), 햇살과나무꾼 (옮긴이)
나니아 나라. 들어본 적이 없는 이 나라는 이 세계에는 없는 다른 세계 중의 한 나라이다. 총 7권으로 된 '나니아 나라 이야기'는 나니아라는 나라가 창조되는 내용부터 멸망에 이르기까지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어찌나 거대한 서사인지, 얼마나 재미있는 이야기인지 온통 넋을 빼고 보게 되는데, 놀랍게도 이 이야기는 독신인 한 교수가 기독교적 세계관을 바탕으로 썼다고 전해진다. 이 책의 저자 C.S. 루이스는 , 의 작가 톨킨의 친구로서 어린이 책에는 도통 관심을 가질 거 같지 않은 영문학자였다. 그러던 그가 옷장, 혹은 반지 등을 통해 이 세계에서 전혀 만날 수 없는 다른 세계로 들어가 온갖 모험을 겪고 성장하는 아이들의 이야기를 그려냈다는 소식에 그를 알았던 사람들이 모두 놀랐다고 한다. 그리고 이 이야기를 읽은 톨킨은 약까지 올랐다는 풍문이 전해지기도 한다. 원래 2차세계 대전 중에 시골에서 살던 루이스는 네 아이들을 돌보아주게 되는데, 그때 아이들에게 자신이 어렸을 때 옷장을 통해 놀던 이야기를 해주었다고 한다. 그리고 그것이 빌미가 되어 을 쓰게되는데, 이것이 '나니아 나라 이야기'의 시작이었다. 그 후 그는 모두 7권에 걸쳐 나니아 나라 이야기를 완성하게 되는데, 각 권마다 나니아로 들어가는 아이들이 조금씩 다르고, 거기에서 겪는 모험들도 다르다. 내용상 첫번째 권이 되는 같은 경우, 디고리 폴리라는 아이 둘이 그곳에 가서 나니아를 창조하는 사자 아슬란을 보게되고, 디고리의 실수로 데리고 간 마녀에 의해 앞으로 나니아가 위험을 처할 것을 예고하기도 한다. 사실 제일 처음에 썼지만, 내용상 두 번째가 되는 은 나니아 나라 이야기 중 가장 많이 알려지고, 널리 읽힌 책이다. 마녀에 의해 겨울만 지속되는 나니아에 네 아이가 들어가 사자 아슬란과 힘을 합쳐 나니아를 구한다는 이야기이다. 아이들은 마녀와 싸우기도 하지만 결국 그 속에서 맞닥뜨리는 것은 바로 자신의 비겁, 두려움, 나약함 같은 것들이다. 하지만 이야기는 교훈을 강조하지 않으면서 아이들이 스스로 자신이 원래 가지고 있는 아름다운 성품을 찾아가는 모습을 그리고 있다. 모험과 신비함 속에서 책속의 아이들이나 책을 읽고 있는 책밖의 아이들 모두 일종의 변화를 거치게 된다고 할까? '네버랜드 클래식'으로 나온 이 일곱 권을 읽고 싶지만, 양 때문에 걱정하는 이들이 있다면 안심해도 좋다. 첫째 이야기가 너무 재미있고, 둘째 각 권의 첫머리에 미리 등장인물과 이야기를 읽기 전에 알아두면 좋은 것들 등 도움 코너를 마련하여 좀더 쉽게 읽을 수 있도록 돕고 있기 때문이다. 하드 커버의 고급스런 장정, 이야기의 재미를 살리는 폴린 베인즈의 삽화를 그대로 담고 있어 원서만큼 혹은 그 이상의 재미를 담았다.1장. 콜드런 웅덩이 2장. 왕의 경솔한 행동 3장. 사악한 언숭이, 시프트 4장. 포로가 된 티리언 왕 5장. 도움의 손길 6장. 멋진 야간 작전 7장. 난쟁이들 8장. 독수리가 전해 준 소식 9장. 마구간 언덕의 대집회 10장. 누가 마구간에 들어갈 것인가? 11장. 긴박한 상황 12장. 마구간 안의 세계 13장. 닫힌 눈, 닫힌 마음 14장. 나니아의 멸망 15장. 더 높은 곳으로, 더 깊은 곳으로! 16장. 그림자 나라여, 안녕!
알리는 바보가 아니다
계수나무 / 안도현 지음, 김준영 그림 / 2010.11.15
9,500원 ⟶ 8,550원(10% off)

계수나무명작,문학안도현 지음, 김준영 그림
우리들의 작문교실 시리즈 14권. 1960년대 시골 마을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알리와 ‘나’의 성장기를 그리고 있다. 가장 귀한 반찬이었던 계란후라이를 먹는 부잣집 도련님 명길이, 베트남전에 참전했다가 한쪽 다리를 잃고 돌아온 왕 하사 아저씨, 술지게미로 배를 채우다 취해 버리는 아이들, 풍금을 연주하는 새침떼기 소녀 성미희, 목이 터져라 외쳐댔던 반공 웅변대회 등 재미있는 에피소드들이 펼쳐진다.알리 알리는 바보가 아니다 이 알 속에는 백로 한 마리가 들어 있어 벌레들이 발에 밟힐까 바 뛰지 마라, 배 꺼진다 왕 하사 아저씨께 경례 알리의 첫사랑 저는 공산당을 잘 모르는데요 다시 찾아온 나비 나비가 되어 날아간 알리 작고 짓밟히는 생명을 사랑한 소년, 사람과 인권을 수호하는 어른으로 자라나다 벌레를 밟을까 봐 땅만 보고 걷는 소년 ‘알리’가 있다. 남들은 모두 알리를 바보라 말한다. 그러나 세상의 작고 힘없는 존재들을 위해 자신을 내던지는 알리는 세상을 진정 아름답게 하는 영웅이었다. 바보가 있어 세상은 변한다 “부모는 멀리 보라 하고, 학부모는 앞만 보라 합니다. 부모는 함께 가라 하고 학부모는 앞서 가라 합니다. 부모는 꿈을 꾸라 하고 학부모는 꿈꿀 시간을 주지 않습니다.” 화제에 올랐던 공익광고 문구다. 아마 듣는 ‘학부모’들은 뜨끔했을 것이다. 예나 지금이나 부모는 자녀가 좋은 학교를 졸업하고 좋은 직장에 들어가 ‘똑똑한’ 삶을 살기를 바란다. 현실을 직시하지 못하고 꿈과 이상을 좇는 자식은 철부지 취급을 받는다. 자연 속에서 친구들과 뛰놀아야 할 어린 시절을 학원에서 보내는 아이들에게 꿈꿀 시간은 없다. 이렇게 자기밖에 모르고 앞만 보며 달려온 아이들은, 어떤 어른이 되어 어떤 세상을 만들어 나갈까? 이 책의 주인공 알리는 권투선수 ‘무하마드 알리’를 쏙 빼닮은 소년이다. 지저분한 외모에 어딘가 덜떨어진 표정을 짓고 다니는 알리를 보고 어른들은 제발 그 ‘바보 같은 놈’과 어울리지 말라고 한다. 하지만 알리는 ‘벌레들이 발에 밟힐까 봐 땅을 보고 걷는’ 따뜻한 심성을 가졌고, ‘텔레비전 하나로 잔치를 연출’하며 작은 것도 나눌 줄 아는 소년이다. “인간으로서 존중받지 못하는 한 영광은 아무런 쓸모가 없다.”라는 말을 남긴 무하마드 알리가 챔피언 벨트를 포기하고 흑인 차별에 저항했던 것처럼, 알리 또한 자신을 희생해 가며 다른 사람들의 권리를 위해 힘쓰는 사람이 된다. 작고 짓밟히는 것들을 사랑할 줄 알던 소년 알리는 후에 인권을 위해 앞장서는 어른으로 성장한다. 작은 생명에 대한 존중과 연민, 다른 이의 고통을 공감할 줄 아는 심성이 사람 사는 세상으로 확장된 것이다. 세상은 알리 같은 바보들에 의해 아름답게 성장한다. 세상을 바꾸는 건 자기 실속만 차리는 사람이 아니라 다른 사람을 위해 자기 몸을 기꺼이 던질 수 있는 순수하고 용기 있는 자들이다. 남들이 하찮게 여기는 것을 사랑하고, 나보다 남을 더 생각했던 알리는 바보 같은 삶을 살았지만, 알리 같은 바보가 있어 세상은 그나마 중심을 잃지 않고 있는 것인지도 모른다. 아름다운 것을 따라갈 줄 알았던 알리야말로 진정한 영웅이라는 걸, 책을 읽은 독자들은 알게 될 것이다. 나비가 되어 날아간 소년 먹을 것이 없어 술지게미로 배를 채우던 가난한 시절, ‘나’와 알리는 둘도 없는 친구였다. 전설적인 권투 선수 ‘무하마드 알리’를 쏙 빼닮았다고 해서 붙여진 별명 알리. 친구들과 어울리지 못하고, 술꾼 아버지에게 매를 맞으며, 학교 선생님에게 무시를 당하는 환경 속에서도, 알리는 아름다운 심성을 가지고 꿋꿋이 자라난다. 모범생 ‘나’는 바보 같을 정도로 순수한 낙천가인 알리를 인생의 스승처럼 생각한다. 1960년대 시골 마을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알리와 ‘나’의 성장기는 우리 삶의 단면이다. 가장 귀한 반찬이었던 계란후라이를 먹는 부잣집 도련님 명길이, 베트남전에 참전했다가 한쪽 다리를 잃고 돌아온 왕 하사 아저씨, 술지게미로 배를 채우다 취해 버리는 아이들, 풍금을 연주하는 새침떼기 소녀 성미희, 목이 터져라 외쳐댔던 반공 웅변대회 등 재미있는 에피소드들이 사진첩처럼 살가운 풍경으로 펼쳐진다. ‘나’는 34년 후, 알리의 소식을 우연히 듣게 된다. 알리는 힘없는 노동자들을 대변하는 노조위원장이 되었다. 어릴 적부터 작고 약한 것들을 위해 자신을 아끼지 않았던 알리는 끝까지 타인을 위해 자신을 내던진다. ‘나’는 알리가 그 누구보다 아름답고 가치 있는 삶을 살았다는 것을 믿는다.
드림 하우스
문학과지성사 / 유은실 지음, 서영아 그림 / 2016.09.01
12,000원 ⟶ 10,800원(10% off)

문학과지성사명작,문학유은실 지음, 서영아 그림
문지아이들 시리즈. 늘 사람 사는 냄새 풀풀 나는 이야기로 우리를 울리고 웃기던 작가 유은실이 이번에는 곰을 주인공으로 한 이야기로 찾아왔다. 반달가슴곰에서 착안해 ‘보름달가슴곰’이란 새로운 곰 가족을 만들어, 그들을 통해 인간 삶의 희로애락을 현실감 있게 투영하고 있다. 특히 요즘 우리 사회의 가장 큰 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주거 문제와 거기에서 파생되는 여러 가지 현실적인 문제들을 굳이 포장하지 않고 드러내 보이며 많은 생각과 질문들을 던지고 있다. 재치와 유머 속에 날카로운 시선을 담아서 말이다. 그래서일까? 보름달가슴곰들이 그려 내는 일상 속에는 오늘을 살고 있는 나와 우리들의 이야기가 생생하게 녹아 있다. 반달시 뒷동 223번지에서 엄마 아빠가 아닌 할머니, 증조할머니와 살고 있는 보람이와 보루 남매네 집에는 활기가 넘치다가도 가끔은 무거운 분위기에 휩싸이기도 한다. 온 가족의 생계를 책임진 할머니와 사춘기에 접어들어 ‘품위 있게 사는 것’에 대해 생각하는 보람이는 먹고사는 현실적인 문제가 눈에 보이기 시작하는데….1. 슈퍼곰과 함께 2. 오늘의 뉴스 3. 달빛 아래 4. 오남매 가족의 희망 5. 꼭 해야 할 말 6. 예상과는 다른 일들 7. 흔해 빠진 이야기 8. 나는 자연곰이다 9. 조손 가정의 꿈 10. 함께 꾸는 꿈 작가의 말“우리 집에 기적이 일어날 수 있어.” 한 지붕 아래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네 곰의 달콤 쌉싸래한 인생이 가족이라는 울타리 안에서 아름답게 영글어 갑니다! ■ 보름달가슴곰 보람이네가 살고 있는 반달시 뒷동에서는 오늘도 삶이 펼쳐집니다! 소외되고 외로운 곳을 찾아 그들의 아픔을 만져 주며 웃음과 감동을 전해 주는 이야기꾼 유은실의 장편동화가 문학과지성사에서 출간됐다. 유은실은 삶의 구석구석을 세밀하게 들여다보며 우리가 미처 생각지 못한 곳에서 아름다운 이야기꽃을 피워 낸다. 그의 작품을 읽다 보면 슬픈데 웃고 있거나, 웃는데 슬며시 눈물을 훔치게 되는 그런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사람이라면 누구나 지고 있는 삶의 애환을 작가 특유의 재치와 사람에 대한 애정으로 잘 버무려 놓았기 때문이다. 무례하지 않고 위트 있게! 늘 사람 사는 냄새 풀풀 나는 이야기로 우리를 울리고 웃기던 유은실이 이번에는 곰을 주인공으로 한 이야기로 찾아왔다. 반달가슴곰에서 착안해 ‘보름달가슴곰’이란 새로운 곰 가족을 만들어, 그들을 통해 인간 삶의 희로애락을 현실감 있게 투영하고 있다. 특히 요즘 우리 사회의 가장 큰 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주거 문제와 거기에서 파생되는 여러 가지 현실적인 문제들을 굳이 포장하지 않고 드러내 보이며 많은 생각과 질문들을 던지고 있다. 재치와 유머 속에 날카로운 시선을 담아서 말이다. 그래서일까? 보름달가슴곰들이 그려 내는 일상 속에는 오늘을 살고 있는 나와 우리들의 이야기가 생생하게 녹아 있다. 반달시 뒷동 223번지에서 엄마 아빠가 아닌 할머니, 증조할머니와 살고 있는 보람이와 보루 남매네 집에는 활기가 넘치다가도 가끔은 무거운 분위기에 휩싸이기도 한다. 형편이 어려운데도 사는 걱정은 별로 하지 않는 증조할머니와 철없는 보루가 만나면 웃음꽃이 피지만, 온 가족의 생계를 책임진 할머니와 사춘기에 접어들어 ‘품위 있게 사는 것’에 대해 생각하는 보람이는 먹고사는 현실적인 문제가 눈에 보이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성향이 서로 다른 개성 강한 네 곰이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만들어 내는 조화는 가난 때문에 퍽퍽해진 삶을 아름답게 가꾸어 주기도 한다. ■ 할머니, 가난해도 꿈꿔도 되지요? 사춘기를 보내고 있는 보람이는 참나무 기초학교 4학년, 여섯 살 암곰이다. 곳곳에 곰팡이가 피어 있고 언제 쓰러질지 모르는 낡고 오래된 집에서 사는 게 창피하지는 않지만 불편함을 점점 알아 가는 나이가 되었다. 텔레비전을 보는 게 유일한 낙이자 취미인 증조할머니, 자식 대신 손주를 돌보느라 건물 청소부로 일하는 할머니, 증조할머니 옆에 딱 붙어 철없는 소리만 하는 기초학교 2학년 남동생 보루를 대신해 크고 작은 집안일을 책임져야 하기 때문이다. 아빠는 보람이 두 살 때 사업하다 빚을 져서 집을 나가 버렸고, 일 년 후 엄마마저 집을 나갔다. 보람이는 홀로 생계를 책임지는 할머니를 보며 자신의 미래에 대해, 꿈에 대해 어쩌면 부러 생각하지 않으려 한다. 의무교육인 기초학교를 졸업하면 각 분야의 고급학교와 대학교에 진학할 수 있지만 그건 할머니의 어깨를 더 무겁게 하는 것이라는 걸 알기 때문이다. 보람이에게 한 가지 소망이 있다면 가난하지만 품위를 잃지 않는 어른 곰이 되고 싶은 것 정도이다. 철학곰 포우가 쓴 1500쪽짜리 『발톱』을 읽으면서 말이다. 주어진 환경을 받아들이고 최선을 다한다 해도 자신의 힘으로는 도저히 어쩌지 못하는 문제가 생기게 마련이다. 곰팡이가 피어 있는 집에서 지내다 보면 보루처럼 평생 피부염을 달고 살아야 할 수도 있고, 무릎이 안 좋은 증조할머니에게 마당에 있는 화장실을 이용하는 건 외나무다리를 건너는 것처럼 위험하고 힘든 일이 될 수도 있다. 하지만 그런 환경에서 벗어나는 건 노력과 의지만으로 되지는 않는다. 그래서 절망이 깊어 갈 때쯤 앞집에 사는 정 많은 골짜기 아줌마가 굉장한 아이디어를 생각해 낸다. 집을 고쳐 주는 프로그램인 에 사연을 신청하자는 것이다. 아줌마의 진솔한 사연 덕분에 드디어 보람이네 집이 선정되고 설마 했던 기적 같은 일이 보람이네 집에 찾아온다. ■ 미래의 나를 만들어 가는 오늘 하루하루를 아름답게! 집을 고치기 전에 방송국에서 취재를 나오기 시작하면서 보람이네 집은 시끌벅적해진다. 방송 작가가 나와 증조할머니부터 보루까지 일대일로 취재를 한 뒤 건축가 등이 와서 집 안 곳곳을 사진 찍고 어떻게 고칠지 대책을 논의하느라 연일 소란스럽다. 그 과정에서 보람이는 아토피 때문에 가슴털이 빠진 보루의 모습과 화장실 가는 게 힘들어서 바지에 실수를 한 증조할머니의 모습까지 낱낱이 세상에 드러내야 하는 게 마음 아프고 어쩐지 가슴이 쓰리다. 더군다나 더욱 극적인 장면을 요구하는 피디와, 취재를 하면서 보람이네 식구들과 나와 많은 이야기를 나눈 작가 사이에 말싸움이 일면서 촬영은 위기를 맞게 된다. 이런 과정을 고스란히 지켜보게 된 보람과 할머니는 새집에 대한 기대감보다는 마음에 다른 상처 하나를 더 남기게 되는 건 아닌지 걱정스럽지만 촬영은 예정대로 진행된다. 우여곡절 끝에 보람이네 사연은 이라는 제목을 달고 전파를 탄다. 방송에 대한 기대가 다들 달랐던 것인지 동네 곰들은 이런저런 말들을 쏟아놓고, 시청곰 게시판에는 저마다의 의견들이 달린다. 새집으로 탈바꿈한 집에는 예전 낡은 집에서 사용하던 물건들과 새 물건들이 뒤섞여 사용되고 있다. 집은 새 것이지만 여전히 현재를 살아야 하는 보람이네는 전기세, 난방비 등 걱정이 가시지 않지만 보람이는 자신만의 방에서 철학곰 포우의 『발톱』을 읽으며 오롯이 스스로에게 집중한다. 그리고 비로소 행복감을 느낀다.
어떤 친구의 마음도 열게 하는 긍정적인 말 40가지
여우오줌 / 김태광 지음 / 2008.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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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오줌생활,인성김태광 지음
어린이들에게 긍정적인 말과 행동은 왜 필요하며 그런 말과 행동을 친구들에게 어떻게 표현할 것인지 구체적으로 알려 주는 책. 핵가족화로 인한 개인주의적인 성향의 어린이들이 학교에서 학원에서 공동체의 한 구성원으로서 친구들에게 따돌림 당하지 않고 리더십으로 순화 할 수 있는 말과 행동을 소개한다.1장 친구와 더 가까워지게 하는 아름다운 말 - 소중함을 깨닫게 해주는 사랑의 말 첫 번째 사랑의 말 “넌 특별한 존재야.”·9 두 번째 사랑의 말 “모두들 너를 아끼고 사랑해.”·11 세 번째 사랑의 말 “넌 세상에서 가장 소중해.”·14 네 번째 사랑의 말 “세상의 주인은 바로 너야.”·17 다섯 번째 사랑의 말 “세상에서 네가 가장 예뻐.”·20 “세상에서 네가 가장 멋있어.” 여섯 번째 사랑의 말 “괜찮니? 얼마나 걱정했는데…….”·23 일곱 번째 사랑의 말 “난 그냥 네가 좋아.”·27 - 자신감을 가득 채워주는 희망의 말 첫 번째 희망의 말 “넌 반드시 해낼 수 있어.”·31 두 번째 희망의 말 “난 너를 믿어.”·32 세 번째 희망의 말 “네가 해내지 못할 일은 없어.”·36 네 번째 희망의 말 “네 곁에는 항상 내가 있잖아.”·40 다섯 번째 희망의 말 “최선을 다하는 네가 자랑스러워.”·43 여섯 번째 희망의 말 “우린 친구잖아. 잘 될 거야.”·46 “좀 더 노력하라는 뜻일 거야. 힘내!” - 슬픔을 극복하게 해주는 마법의 말 첫 번째 마법의 말 “넌 혼자가 아니야.”·51 “외로워하지 마. 친구인 내가 있잖아.” 두 번째 마법의 말 “난 항상 네 편이야.”·54 세 번째 마법의 말 “우리 바람 쐬러 나갈까?”·59 네 번째 마법의 말 “네가 잘하는 ○○할까?”·61 “네가 좋아하는 ○○하자.” 다섯 번째 마법의 말 “넌 활짝 웃는 모습이 잘 어울려.”·62 “넌 웃을 때 가장 멋있어.” 여섯 번째 마법의 말 “더 좋은 일이 생길거야. 기운 내!”·66 일곱 번째 마법의 말 “기운 내! 내가 영화 보여줄게.”·69 2장 상대방을 친구로 만드는 긍정적인 말 - 친구를 이해해주는 포근한 말 첫 번째 포근한 말 “괜찮아. 다 이해해.”·75 두 번째 포근한 말 “내가 네 입장이었어도 그랬을 거야.”·78 세 번째 포근한 말 “사람은 누구나 다 실수해.”·81 네 번째 포근한 말 “최선을 다했잖아. 힘내!”·85 다섯 번째 포근한 말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질 거야.”·89 “시간이 마음의 상처를 치료해줄 거야. 여섯 번째 포근한 말 “나도 예전에 너처럼 실수한 적 있어.”·93 일곱 번째 포근한 말 “처음부터 잘 할 수는 없어.” ·96 “나는 신이 아니야.” - 목표를 이루게 하는 믿음의 말 첫 번째 믿음의 말 “반드시 잘 될 거야.”·102 두 번째 믿음의 말 “너는 단점보다 장점이 많아.” ·105 “세상에 단점 없는 사람이 어디 있니?” 세 번째 믿음의 말 “넌 신념이 강해서 꼭 이룰 거야.”·108 네 번째 믿음의 말 “너를 위해 기도할게.”·112 다섯 번째 믿음의 말 “실패는 성공을 위해 있는 거야.”·115 여섯 번째 믿음의 말 “급하다고 너무 서두르지 마.” ·120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르다는 말도 있잖니?” 일곱 번째 믿음의 말 “네가 목표를 이룬다면 정말 자랑스러울 거야.”·123 - 사랑을 표현하는 예쁜 말 첫 번째 예쁜 말 “지금처럼 앞으로도 잘 지내자.”·128 두 번째 예쁜 말 “넌 참 웃는 얼굴이 예뻐.”·131 “넌 웃을 때 꽃보다 더 예뻐.” 세 번째 예쁜 말 “네가 있어 든든해.”·134 네 번째 예쁜 말 “정말 고마워.” “넌 천사야.”·137 다섯 번째 예쁜 말 “너와 함께 있으면 왠지 기분이 좋아.”·141 “너와 함께 있으면 왠지 마음이 편안해.” 여섯 번째 예쁜 말 “내가 도와줄게.” “내가 있잖아.”·144 작가의 말·148어린이들에게 리더십을 어떻게 가르칠 것인가? 모든 어른들은 자식을 리더로 만들고 싶어 한다. 리더십이란 말과 행동에서 시작된다. 초등학교 때부터 친구들에게 힘이 되고, 용기가 되는 말과 행동을 보여준다면 그 어떤 사람도 마음을 열 것이다. 책「어떤 친구의 마음도 열게 하는 긍정적인 말 40가지」는 모든 어린이들에게 올바른 행동과 긍정적인 표현 습관을 길러줌으로서 누구에게나 사랑 받는 현명한 아이로 자랄 수 있도록 하는 지침서가 될 것이다. 긍정적인 말과 행동을 하는 어린이는 절대로 왕따를 당하지 않는다. 이 책은 어린이들에게 긍정적인 말과 행동은 왜 필요하며 그런 말과 행동을 친구들에게 어떻게 표현할 것인지 구체적으로 그림과 함께 보여주고 있다. 이 책은 핵가족 시대화로 인한 개인주의적인 성향의 어린이들이 학교에서 학원에서 공동체의 한 구성원으로서 친구들에게 따돌림 당하지 않고 리더십으로 순화 할 수 있는 말과 행동을 가르쳐 준다. 이 책은 어른들에게도 꼭 필요한 대인관계의 기본인 긍정적인 대화법을 일러준다. 어린이들의 세계는 곧 어른들의 세계이다. 책 『어떤 친구의 마음도 열게 하는 긍정적인 말 40가지』는 올바르고 긍정적인 대화의 법칙과 행동으로 어린이들이 공동체 생활을 즐겁게 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지침서가 될 것이다.
토끼와 거북이는 포유류와 파충류
다봄 / 백명식 지음 / 2013.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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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봄명작,문학백명식 지음
소가 된 잠꾸러기 이야기 속 숨은 과학 - 잠은 왜 잘까?│깊은 잠과 얕은 잠이 반복된다고? 삐딱하게 보는 과학 - 겨울잠은 왜 자는 걸까?│겨울잠을 자는 동물들은 왜 몸을 동그랗게 웅크릴까? 당나귀 알 이야기 속 숨은 과학 - 온 세상은 미생물 천지!│위에 사는 나쁜 미생물 헬리코박터균 삐딱하게 보는 과학 - 김치를 맛있게!│메주에도 유산균이 듬뿍! 눈먼 부엉이 이야기 속 숨은 과학 - 부엉이는 최고의 사냥꾼 삐딱하게 보는 과학 - 새는 어떻게 하늘을 날까? 이상한 맷돌 이야기 속 숨은 과학 - 바닷물이 짠 이유는? │대단한 소금의 활약상│소금이 우리 몸에 꼭 필요한 이유 삐딱하게 보는 과학 - 축 처진 소금에 절인 배추│삼투압 현상에 대해 알아볼까? 땅벌로 군수 자리를 얻은 사람 이야기 속 숨은 과학 - 벌들도 하는 일이 정해져 있어! │벌은 똑똑한 건축가 │꿀벌의 몸 삐딱하게 보는 과학 - 무서운 곤충의 독 토끼와 거북 이야기 속 숨은 과학 - 토끼가 빨리 달리는 이유│거북이가 느린 이유 삐딱하게 보는 과학 - 척추동물과 무척추 동물 밥 짓는 돌절구 이야기 속 숨은 과학 - 쌀은 어떻게 밥이 되지? │쌀이 나오기까지의 과정 삐딱하게 보는 과학 - 농약은 싫어, 똥, 오줌이 좋아 │많아도 너무 많은 가축의 똥! 똥! 똥! 진드기와 파리 이야기 속 숨은 과학 - 아주 작은 해충 진드기│더러운 곤충 파리 삐딱하게 보는 과학 - 파리와 친한 세균과 바이러스
색칠로 배우는 경주
책읽는달 / 달빛어린이연구소 지음, 심민경 그림 / 2015.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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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달사회,문화달빛어린이연구소 지음, 심민경 그림
공부가 되는 여행 컬러링북 시리즈 1권. 신라의 천년 도읍지인 경주의 아름다운 문화유산을 공부하고 색칠해 볼 수 있도록 만들었다. 신라의 유적과 유물을 그리다 보면 역사를 저절로 배울 수 있다. 각 문화유산마다 설명이 있어 역사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된다. 또한 어린이들이 보고 느낀 점을 적을 수 있어서 자신만의 체험학습 노트를 만들어 볼 수 있다. 이 책은 문화유산을 정확하게 따라 그리고, 색칠해 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색칠은 어린이들의 집중력과 관찰력을 키워 준다. 색칠을 하려면 꼼꼼히 관찰하고 집중해서 그림을 그리기 때문이다. 때로는 상상력을 더해서 색칠해 볼 수도 있다. ‘내가 불국사를 만든다면’이라고 생각하며 자신만의 불국사를 색칠해 보는 것도 새로운 재미가 된다.불국사 불국사 삼층석탑(석가탑) 불국사 다보탑 석굴암과 본존불(석가여래좌상) 문무대왕릉(대왕암) 첨성대 경주 동궁과 월지(안압지, 임해전지) 성덕대왕신종 대릉원과 황남대총 천마총금관 태종무열왕릉비 분황사와 분황사 모전석탑 포석정 삼릉계곡 마애석가여래좌상(상선암 마애석가여래좌상) 감은사지 동·서삼층석탑(감은사지 삼층석탑)최고의 체험학습여행지 ‘경주’의 문화유산을 수록한 컬러링북! 경주의 핵심 유적과 유물을 색칠하며 역사를 배운다! 집중력과 관찰력을 키우는 체험학습여행의 필수품! 가장 인기 있는 체험학습여행지 경주를 색칠하며 배우자 경주에는 아름답고 역사적인 문화유산이 가득 합니다. 유네스코(UNESCO)는 경주의 불국사, 석굴암를 비롯해 역사유적지구를 세계문화유산으로 정하였답니다. 도시 자체가 문화재라고 해도 될 정도로 경주에는 역사와 전설이 깃들어 있는 아름다운 볼거리가 많습니다. 그래서 어린이들의 체험학습여행지로 인기가 많습니다. 『색칠로 배우는 경주』는 신라의 천년 도읍지인 경주의 아름다운 문화유산을 공부하고 색칠해 볼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신라의 유적과 유물을 그리다 보면 역사를 저절로 배울 수 있습니다. 각 문화유산마다 설명이 있어 역사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또한 어린이들이 보고 느낀 점을 적을 수 있어서 자신만의 체험학습 노트를 만들어 볼 수 있습니다. 집중력과 관찰력, 창의력을 키워주는 컬러링북! 문화유산을 직접 감상하는 것은 역사를 공부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어린이들이 엄마, 아빠와 체험학습여행을 떠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직접 문화유산을 보면서 조상의 기술과 지혜를 만나보는 것은 언제나 가슴 설레는 일입니다. 경주를 방문했다면 『색칠로 배우는 경주』를 펼쳐놓고 색칠 공부를 해 보세요. 『색칠로 배우는 경주』는 복잡하지 않습니다. 문화유산을 정확하게 따라 그리고, 색칠해 보는 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색칠은 어린이들의 집중력과 관찰력을 키워 줍니다. 색칠을 하려면 꼼꼼히 관찰하고 집중해서 그림을 그리기 때문입니다. 때로는 상상력을 더해서 색칠해 볼 수도 있습니다. ‘내가 불국사를 만든다면’이라고 생각하며 자신만의 불국사를 색칠해 보는 것도 새로운 재미가 됩니다.
신통방통 플러스 한옥
좋은책어린이 / 문정옥 지음, 김미란 그림 / 2012.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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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책어린이명작,문학문정옥 지음, 김미란 그림
신통방통 사회 시리즈 3권. 주인공 나모를 따라 한옥을 간접 체험해 보게 하는 학습 동화이다. 우연히 과거로 시간 여행을 떠나게 된 나모의 좌충우돌 한옥 생활 모습을 유쾌한 이야기와 재치 넘치는 그림으로 풀어냈다. 재미있게 책을 읽으며 자연스레 집의 개념과 한옥에 대한 지식을 쌓을 수 있도록 이끌어 준다. 한옥 마을 구경에 나선 나모가 장난삼아 절구질하다 마법처럼 옛날 마을 속으로 시간 여행을 가며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담고 있다. 졸지에 양반댁 마당쇠 노릇을 하게 된 나모는 안채에서 사랑채, 사당으로 종종걸음 치며 집안일을 하고, 온돌방의 아랫목에서 엉덩이를 데는가 하면 아궁이에 고구마를 구워 먹으며 고래의 역할을 이해하게 된다. 심부름으로 간 갖바치의 초가집에서는 이곳저곳 안 다녀 본 곳 없는 약초꾼 아저씨들로부터 산간 지방의 너와집과 울릉도의 우데기, 제주도의 집 등 여러 지방의 집과 관련된 이야기도 듣는다. 나모는 한옥을 몸소 체험하며, 생활하기 편리하게 지어진 오늘날의 집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 보는 기회를 갖기도 한다. 어느 것 하나 허투루 지은 것이 없었던 우리 전통 집의 과학적인 면모를 이야기와 정보 페이지 속에서 꼼꼼히 짚어 준다. 초가지붕의 단열성, 추운 북쪽 지방에서 발달하기 시작한 온돌의 구조, 기후의 영향에 따라 추위나 더위를 견디기 위해 각기 다른 모습으로 지어진 각 지방의 집 구조 등 자연과의 조화를 추구한 조상들의 지혜를 생생히 보여 준다.나모네 새 둥지 6 도깨비장난 14 타임머신 절구통 24 고래가 사는 방 56 엉뚱한 상상 70 엇나간 주문 78 나모의 학습 정리 노트 90 작가의 말 95한옥 마을에 간 나모의 황당한 시간 여행!? 마당쇠가 된 나모는 과연 현실로 돌아올 수 있을까요? 진짜 한옥을 좌충우돌 경험하는 나모와 함께 여러분도 한옥의 매력에 푹 빠져 보세요! 3학년 사회 공부도 걱정 없다! 『신통방통 플러스 한옥』을 읽으며 한옥에 깃든 우리 조상들의 지혜와 전통의 소중함을 느껴 봐요! 시간 여행을 떠난 나모의 생생한 한옥 체험! 요즘 아이들에게 한옥은 시에서 조성한 한옥 마을이나 민속촌에 가야 만날 수 있는 ‘낯선 집’이다. 물론 여전히 한옥에서 생활하는 사람도 있지만 아파트와 연립 주택, 단독 주택 등 양옥이 주택의 대세를 이루다 보니, 부모 세대만 해도 흔히 경험했던 시골 할머니 댁 한옥에서의 정겨운 추억마저 점점 사라지는 세태가 아쉽다. 『신통방통 플러스 한옥』은 주인공 나모를 따라 독자들도 한옥을 간접 체험해 보게 하는 신통방통한 학습 동화다. 우연히 과거로 시간 여행을 떠나게 된 나모의 좌충우돌 한옥 생활 모습을 유쾌한 이야기와 재치 넘치는 그림으로 풀어냈다. 『신통방통 플러스 한옥』은 독자들로 하여금 재미있게 책을 읽으며 자연스레 집의 개념과 한옥에 대한 지식을 쌓을 수 있도록 이끌어 준다. 한옥에 깃든 우리 조상들의 지혜, 그리고 삶 도시를 살짝만 벗어나도 여전히 아파트 건설이 한창인 가운데, 한옥이 지닌 가치에 새롭게 눈뜨면서 한옥을 보존하고, 한옥의 장점을 따서 집을 짓는 등 한옥의 전통을 이어가려는 노력 또한 활발히 진행 중이다. 자연 재료로 지어 건강에 좋고 과학적으로 설계되었으며, 또 전통의 아름다움을 보여 주는 건축물로 다시 주목받는 것이다. 『신통방통 플러스 한옥』은 어느 것 하나 허투루 지은 것이 없었던 우리 전통 집의 과학적인 면모를 이야기와 정보 페이지 속에서 꼼꼼히 짚어 준다. 초가지붕의 단열성, 추운 북쪽 지방에서 발달하기 시작한 온돌의 구조, 기후의 영향에 따라 추위나 더위를 견디기 위해 각기 다른 모습으로 지어진 각 지방의 집 구조 등 자연과의 조화를 추구한 조상들의 지혜를 생생히 보여 준다.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 배우는 우리나라의 전통 집, ‘한옥’! 『신통방통 플러스 한옥』은 한옥 마을 구경에 나선 나모가 장난삼아 절구질하다 마법처럼 옛날 마을 속으로 시간 여행을 가며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담고 있다. 졸지에 양반댁 마당쇠 노릇을 하게 된 나모는 안채에서 사랑채, 사당으로 종종걸음 치며 집안일을 하고, 온돌방의 아랫목에서 엉덩이를 데는가 하면 아궁이에 고구마를 구워 먹으며 고래의 역할을 이해하게 된다. 심부름으로 간 갖바치의 초가집에서는 이곳저곳 안 다녀 본 곳 없는 약초꾼 아저씨들로부터 산간 지방의 너와집과 울릉도의 우데기, 제주도의 집 등 여러 지방의 집과 관련된 이야기도 듣는다. 나모는 한옥을 몸소 체험하며, 생활하기 편리하게 지어진 오늘날의 집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 보는 기회를 갖기도 한다. 나모와 함께하다 보면 독자들도 한옥에 깃든 우리 조상들의 지혜와 전통의 소중함을 깨닫게 될 것이다. 신통방통하게 깨치는 사회 이야기, 『신통방통 플러스 사회』 시리즈 『신통방통 플러스 사회』 시리즈는 사회 과목을 처음 접하는 초등 3학년부터 기초 사회 학습에 어려움을 느끼는 4학년까지 대상으로 하는 학습 창작 동화이다. 수학이나 국어와는 또 다르게, 어린이들이 사회 과목을 어렵게 느끼는 이유는 교과서에서 접하는 새로운 용어들, 그리고 낯선 사회 현상에 대한 설명 때문이다. 그러나 사회는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에 대해 배우는 과목이다. 그러므로 학교에서 배우는 내용이 나의 생활과 전혀 동떨어진 것이 아님을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 이해한다면 사회를 분명 쉽게 느낄 것이다. 『신통방통 플러스 사회』 시리즈는 교과서에서 중요하게 다루면서도 일상에서 꼭 알아 두어야 할 개념들을 주제로 뽑아, 어린이들이 빠져들어 읽을 수 있는 창작 동화 속에 학습 요소를 녹여냈다. 따라서 즐겁게 읽다 보면 어느덧 자연스럽게 지리, 경제, 정치, 문화 등 사회 기초를 탄탄히 쌓을 수 있다. 또 풍부한 일러스트가 글에 대한 몰입도와 이해도를 한층 높여 준다. 즐겁게 사회를 배워 보고 싶다면 이제 『신통방통 플러스 사회』 시리즈를 펼쳐 보자! [초등 교과 연계] 3학년 1학기 사회 3. 고장의 생활과 변화 4학년 1학기 사회 1. 우리 지역의 자연환경과 생활 모습 · 재미있는 이야기 속에 한옥에 대한 지식 정보가 자연스럽게 녹아 있어 부담 없이 이야기를 읽으며 학습 내용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 보기 쉽게 정리된 팁 박스와 시각적인 집중도를 높이는 한옥 삽화, 정보 페이지를 통해 핵심 내용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어, 여기서도 광고를 찍나?’나모는 궁금해서 절굿공이를 놓고 다시 두리번거렸어요. 그러나 주위엔 나모 말고는 아무도 없었어요.“네 이놈, 마당쇠야! 정신을 어디다 빼놓고 있는 겨?”“헉!”나모는 깜짝 놀랐어요. 아주머니가 나모를 향해 씩씩거렸거든요.“저한테 얘기하시는 거예요? 저 마당쇠 아니에요. 배우 아니거든요.”나모가 손을 저었어요.“아직도 정신이 돌아오지 않은 겨? 웬 딴청을 부려.”아주머니는 화가 잔뜩 나 있었어요.그때 방문이 벌컥 열리며 나리와 닮은 꼬마 아가씨가 나왔어요.“어머니, 어서 나와 보세요. 마당쇠가 또 말썽을 피워요.”아가씨가 종알거리자 깔끔하게 쪽 진 마님이 방에서 나왔어요.“행랑어멈, 저 녀석이 또 꾀를 부리면 혼 좀 내게.”마님이 호통을 쳤어요. 아가씨는 고소하다는 얼굴로 나모에게 메롱 하고 혀를 내밀었어요. 나모는 모두가 자기를 향해 이야기하는 게 아무래도 이상한 기분이 들어 제 모습을 내려다보았어요.“엄마얏!”나모가 입고 있는 건 옛날 양반집 머슴이 입는 허름한 한복이었어요. 돌쇠는 작은 문을 지나 나모를 사랑채로 이끌었어요.“사랑채는 주인어른이신 영감마님이 지내는 곳이야. 사랑채의 사랑방에서는 영감마님이 머물면서 책을 읽으시고, 영감마님을 찾아오는 손님들도 사랑방에 머물러. 그리고 사랑채 앞쪽에 기둥을 세워 높게 만든 이 마루는 누마루라고 하는데 여기서 시도 읊고 이야기도 나누셔.”“불편하게 왜 남자, 여자 따로 지내고 그래?”“어허! 남녀칠세부동석이 당연하지.”돌쇠가 답답해하며 말했어요.“이리 와 봐. 여기가 사당이야. 왠지 엄숙한 기분이 들지? 돌아가신 조상님들을 기리는 곳이야. 집안에 중요한 일이 있을 때는 먼저 여기에 와서 알리고 매일 인사도 드려.”“네가 그러니까 나도 큰 소리로 말하면 안 될 것 같은 기분이야.”나모가 옷깃을 여미며 소곤소곤 말했어요.“당연하지. 큰 소리로 떠드는 건 이 댁 조상님에 대한 예의가 아니야.”“뭔지 모르겠지만 이 집 식구들 되게 힘들게 산다.”나모가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었어요.
Good Morning 음악이론 2
삼호뮤직(삼호출판사) / 삼호뮤직 편집부 (지은이) / 2008.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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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호뮤직(삼호출판사)예술,종교삼호뮤직 편집부 (지은이)
1권 선그리기 오선 손가락번호 높은음자리표 낮은음자리표 건반 계이름과 건반 가온도,레,미,파,솔,라,시 음표 그리기 음표의 기둥 그리기 온음표 점2분음표 2분음표 4분음표 8분음표 Good Afternon 연습문제 1~4 2권 1권의 복습 온쉼표 점2분쉼표 2분쉼표 4분쉼표 8분쉼표 낮은 도,레,미,파,솔,라,시 세로줄 마디 겹세로줄 끝세로줄 도돌이표 큰보표 높은 도,레,미,파,솔 Good Afternon 연습문제 1~4 Good Night 총정리 문제 3권 2권의 복습 음표의 리듬공부 쉼표의 리듬공부 온음표와 온쉼표 점2분음표와 점2분쉼표 2분음표와 2분쉼표 4분음표와 4분쉼표 8분음표와 8분쉼표 음표 쉼표 4/2박자 4/3박자 4/4박자 Good Afternon 연습문제 1~5 Good Night 총정리 문제 4권 3권의 복습 음정 붙임줄 이음줄 덧줄과 덧칸 계이름 공부 덧줄과 덧칸의 계이름 덧줄과 덧칸의 계이름 음표 쉼표 옥타브 옥타브표 Good Afternon 연습문제 1~5 Good Night 총정리 문제 5권 4권의 복습 16분음표 16분쉼표 음표의 꼬리 연결 셋잇단음표 점음표 점쉼표 점4분음표 점4분쉼표 점8분음표 점8분쉼표 스타카토 악센트 테누토 페르마타 도돌이표 2 계이름 복습 아래 '파·솔·라·시' 계이름 복습 덧줄과 덧칸의 계이름 Good Afternon 연습문제 1~5 Good Night 총정리 문제 6권 5권의 복습 계이름 정리 1~5 음표 쉼표 4/2박자의 리듬표 4/2박자의 셈여림 4/3박자의 리듬표 4/3박자의 셈여림 4/4박자의 리듬표 4/4박자의 셈여림 온쉼표의 기능 셈여림표 1 셈여림표 2 빠르기말 온음 반음 온음 & 반음 Good Afternon 연습문제 1~4 Good Night 총정리 문제 7권 6권의 복습 올림표(#) 내림표(♭) 제자리표 우리나라 음이름 알파벳 음이름 #가 붙은 음이름 ♭이 붙음 음이름 8/6박자 8/3박자 9/8박자 8/12박자 박자젓기 악센트의 종류 빠르기말2 Good Afternon 연습문제 1~4 Good Night 총정리 문제 8권 7권의 복습 음이름 변화표가 붙은 음이름 화음 3화음 주요3화음 딸림7화음 화음의 자리바꿈 펼침화음 장음계 다장조 음계 단음계 가단조의 주요3화음 Good Afternon 연습문제 1~4 Good Night 총정리 문제 9권 8권의 복습 변화표 딴이름한소리 조표와 임시표 조표 붙는 순서 으뜸음 찾기 사장조 음계 사장조의 주요3화음 사장조의 주요 3화음과 자리바꿈 마단조 음계 마단조의 주요3화음 마단조의 주요 3화음과 자리바꿈 Good Afternon 연습문제 1~2 Good Night 총정리 문제 10권 9권의 복습 바장조 음계 바장조의 주요3화음 바장조의 주요 3화음과 자리바꿈 라단조 음계 라단조의 주요3화음 라단조의 주요 3화음과 자리바꿈 단조의 으뜸음 나란한조 겹세로줄의 쓰임 당김음 갖춘마디와 못갖춘마디 여러 가지 기호와 나타냄표 Good Afternon 연습문제 1~4 Good Night 총정리 문제 11권 10권의 복습 라장조 음계 라장조의 주요3화음 라장조의 주요 3화음과 자리바꿈 내림나장조 음계 내림나장조의 주요3화음 내림나장조의 주요 3화음과 자리바꿈 겹올림표 겹내림표 겹점음표 겹점온음표 겹점2분음표 겹점4분음표 겹점쉼표 겹점온쉽표 겹점2분쉼표 겹점4분쉼표 빠르기표 Good Afternon 연습문제 1~4 Good Night 총정리 문제 12권 11권의 복습 가장조 음계 가장조의 주요 3화음과 자리바꿈 내림마장조 음계 내림마장조의 주요 3화음과 자리바꿈 마장조 음계 마장조의 주요 3화음과 자리바꿈 내림가장조 음계 내림가장조의 주요 3화음과 자리바꿈 동기와 작은악절 큰악절 악곡의 형식 꾸밈음 줄임표 Good Afternon 연습문제 1~6 Good Night 총정리 문제
선비들의 공부 비법
뜨인돌어린이 / 한정영 글, 이현주 그림 / 2009.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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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인돌어린이학습일반한정영 글, 이현주 그림
옛날, 참고서도 없고 인터넷(컴퓨터)과 학원도 없었던 시절에 공부했던 선비들의 공부법을 통해 공부의 기본을 배울 수 있는 책. 위인들이 어떤 방법으로 어떻게 공부했는지 재미있는 일화를 통해 자세하게 알려주고 있다. 단지 높은 벼슬자리에 오르기 위해서 공부를 했다기보다, 자신이 꿈꾸는 삶을 살기 위해 열심히 공부했던 선비들의 진솔한 이야기, 즉 어린 시절의 꿈과 목표 그리고 그것들을 이루기 위해 공부한 선비들의 공부 비법이 소개된다. 공부를 하면서 끊임없이 분석하고 연구하며 호기심을 가졌기에 훌륭한 위인이 될 수 있었던 그들의 공부 이야기를 듣다 보면, 공부에 대한 뜨거운 열정과 노력을 본받을 수 있다. 각 꼭지 뒤에는 해당 위인이 살았던 시대의 배경 설명과 위인의 공부 비법에 대한 상세한 설명과 위인들이 즐겨 읽은 책이 함께 실린다.허준 / 책을 읽을 때에는 끝까지 꼼꼼하게 읽어라 올바른 독서법은 반복해서 읽기란다 『동의보감』을 지은 허준 이야기 윤증 / 하던 공부를 마칠 때까지는 자리에서 일어나지 말아라 공부하는 시간에는 공붸만 전념해 집중력을 키우거라 평생 공부에 열중했던 윤증 이야기 안향 / 모르는 것을 부끄러워하지 말고 질문하라 어려운 공부일수록 묻고 또 물어 그 답을 얻어 내라 주자학을 우리나라에 처음 들여온 안향 이야기 김종직 / 순서를 정해 계획적으로 공부하라 순서를 정해 기초부터 차근차근 공부하라 훌륭한 제자들을 많이 길러 낸 김종직 이야기 최치원 / 공부의 가장 큰 적인 게으른 습관을 바꿔라 자기 관리를 통해 공부의 능률을 올리렴 명필가로 이름을 떨친 최치원 이야기 유성룡 / 자투리 시간을 이용하라 시간을 빈틈없이 활용해 공부하라 전쟁터에서 큰 공을 세운 유성룡 이야기 최무선 / 때로는 직접 찾아가 배워라 발로 뛰어 얻을 수 있는 공부도 있단다 화약 개발에 성공한 최무선 이야기 이익 / 스승을 많이 만들어라 스승을 많이 만들어 여러 분야의 지식을 쌓아라 실용 학문에 앞장선 이익 이야기 송시열 / 어려운 환경을 탓하지 말아라 환경을 탓하지 말고 언제 어디서나 공부할 수 있는 마음을 갖춰라 손에서 책을 놓지 않았던 송시열 이야기 이세보 / 좋은 스승을 찾아 나서라 스승을 직접 찾아가 배움의 욕심을 채워라 올곧은 선비로 알려진 이세보 이야기 ◆ 은 어떤 책일까? 이 책은 옛날, 참고서도 없고 인터넷(컴퓨터)과 학원도 없었던 시절에 공부했던 선비들의 공부법을 통해 공부의 기본을 배울 수 있는 책입니다. 지금과는 많이 다른 환경 속에서 꿋꿋하게 공부에만 몰입하여 자신이 원하는 큰 뜻을 이뤄낸 훌륭한 선비들의 비법은, ‘기본’에 충실했다는 것입니다. 선비들은 남과 경쟁하기보다, 자신과 싸워 이기는 것이 더 값진 경쟁이라고 생각하여 자신에게 혹독하게 대했습니다. 공부하기 귀찮거나 나중에 해야지 하는 게으른 생각이 밀려왔다가도 놀라서 달아날 정도로 자신을 강하게 훈련시켰고, 남들은 쉽게 버리는 자투리 시간마저 아깝게 생각해 책을 읽고 공부했답니다. 또 필요하다면 책 한 권을 열 번, 스무 번 읽는 것을 아무렇지 않게 생각했으며, 발품을 팔아야 한다면 삼십 리가 넘는 길도 주저하지 않고 나섰습니다. 공부밖에 몰랐던, 평생 공부에만 몰두했던 10명의 위인들이 자신만의 특별한 공부 비법을 갖고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혹시, 학교 수업도 충실하게 듣고 학원 수업으로 보충도 하고, 이따금씩 특별 과외로 실력을 다지는 데도 성적이 오르지 않아 고민이 된다면, 자신이 지금 하고 있는 공부법에 어떤 문제가 있는지 점검해 보세요. 어쩌면 공부의 기본을 지키지 않은 잘못된 공부 습관으로 계속 공부를 해오고 있을 수도 있습니다. 이 책에서 10명의 선비들이 강조를 하듯, 그들이 말하는 ‘공부의 기본’을 통해 자신에게 맞는 진짜 공부법을 만나 보세요. ◆ 선비들의 공부 비법을 알면, ‘공부의 달인’을 꿈꾸게 된다! 이 책에선 위인들이 어떤 방법으로 어떻게 공부했는지 재미있는 일화를 통해 자세하게 알려줍니다. 단지 높은 벼슬자리에 오르기 위해서 공부를 했다기보다, 자신이 꿈꾸는 삶을 살기 위해 열심히 공부했던 선비들의 진솔한 이야기, 즉 어린 시절의 꿈과 목표 그리고 그것들을 이루기 위해 공부한 선비들의 공부 비법이 소개됩니다. 공부를 하면서 끊임없이 분석하고 연구하며 호기심을 가졌기에 훌륭한 위인이 될 수 있었던 그들의 공부 이야기를 듣다 보면, 공부에 대한 뜨거운 열정과 노력을 본받을 수 있습니다. * 각 꼭지 뒤에는 해당 위인이 살았던 시대의 배경 설명과 위인의 공부 비법에 대한 상세한 설명과 위인들이 즐겨 읽은 책이 함께 실려 있습니다. ◆ 선비들이 공개하는 공부의 기본 허준 “한 권의 책을 읽더라도 꼼꼼하게 읽어야 진전한 ‘내 것’이 된단다. 무조건 독서량만 늘리려는 욕심에 책을 대충대충 읽다 보면, 그 내용을 정확하게 파악하지 못해 공부에 도움이 되지 못할 거야.” 윤증 “공부에 있어 집중력은 아주 중요해. 그런 만큼 공부를 시작했으면 공부가 끝나기 전까지는 자리에서 일어나지 않는 습관을 기르는 것이 필요하단다. 처음에는 힘들겠지만, 매일 일정한 시간을 정해 놓고 점점 시간을 늘려가는 방법으로 시작해 보렴.” 안향 “공부를 하다 보면 모르는 것이 나오는 건 당연한 일이야. 그런데 중요한 건 모르는 내용에 부딪혔을 때, 귀찮다고 책을 덮어 버려서는 안 된다는 거야. 사전을 찾아보거나 친구, 부모님, 선생님에게 물어서라도 그 답을 반드시 얻어 내야 해. 그래야 실력이 늘고 공부의 재미도 알게 되거든.” 김종직 “공부에 있어 순서라는 것은 기초를 잡아 주는 일이란다. 제일 먼저, 순서를 정해 계획적으로 공부하렴. 순서대로 공부를 하다 보면, 다음 단계로 넘어갈 때 그 전의 내용과 연관되어 이해가 훨씬 빠를 거야. ” 최치원 “공부하는 사람에게 있어 가장 큰 적은 바로 자신이란다. 잠시만 틈을 내주면, 게으름이 달려들어 책장을 넘기는 일조차 귀찮은 일이 될 것이며, 글 한 줄 쓰는 것이 커다란 바위 덩어리를 들어 올리는 것보다 힘들게 느껴질 거야. 그러나 이런 게으른 습관을 이겨 내야만 원하는 성과를 이룰 수 있단다.” 유성룡 “시간이란 흐를 뿐, 멈춰서 나를 기다리지 않아. 그런데 어찌 내가 공부할 시간이 따로 있다고 생각하며 기다리기만 하겠니. 마음가짐이 그런 사람이라면 정작 그 시간이 와도 알지 못할 거야. 하루 일과를 잘 살펴보렴. 분명 남는 시간이 있을 거야. 그 시간을 잘 활용하면 간단한 공부는 거뜬히 해낼 수 있을 거야.” 최무선 “간혹 발로 뛰어야 얻어지는 공부가 있단다. 가만히 앉아서 공부할 시간도 없는데 무슨 발로 뛰냐고? 그렇지 않아. 잘 풀리지 않는 문제가 생길 경우 실력이 좋은 친구를 찾아 나서거나 직접 현장에 가서 살아 있는 공부를 하는 것이 큰 도움이 된단다.” 이익 “훌륭한 스승을 만나려거든 무엇보다 질문하기를 즐겨야 한단다. 모르는 것이 나오면 그 문제를 잘 알고 있는 사람을 찾아가 배워라. 혹시나 스승이 어리거나 무섭다고 해서 포기하지 말고, 묻고 또 물어 그 답을 찾아야만 많은 지식을 쌓을 수 있단다.” 송시열 “어떤 경우에 처하든 책을 읽지 못할 때란 없단다. 공부하고자 하는 마음과 자세만 갖춰졌다면 그다음은 얼마만큼 몰입하느냐란다. 환경과 분위기를 탓하기 전에 잔신이 얼마나 몰입할 수 있는지 마음을 다잡아 보고 주변 환경도 공부할 수 있는 분위기로 바꿔 본다면 좋은 결과를 맛볼 수 있을 거야.” 이세보 “스승이 가까운 곳에 없다고 탓하면서 가만히 앉아만 있다면 평생 목표를 이룰 기회는 찾아오지 않는단다. 자신이 이루고자 하는 꿈이 있다면 그것을 이룰 수 있도록 스승을 직접 찾아가서 배우렴. 내게 필요한 좋은 스승을 직접 찾아 나서야 나중에 꿈을 이뤘을 때 더욱 값지게 느껴진단다.” 곧 임금의 조회 시간이 되었습니다. 그러자 유성룡은 책 한 권을 소맷자락에 넣고 임금이 계신 곳으로 향했습니다.신하는 궁금증을 참지 못하고 유성룡에게 다가가 물었습니다."유 대감은 어찌 임금님을 만나러 가면서 소맷자락에 책을 넣고 다니시오?""허허, 틈나는 대로 책을 읽어야지요. 우리 임금님께서 요즘에 기력이 쇠약해지셨는지 이따금 조회 중간에 자주 쉬시더이다. 그 잠깐의 시간에라도 책을 읽으려 항.""아, 그러시군요. 하지만 뭐, 그렇게 짧은 시간에 책을 본다고 얼마나 보겠습니까? 공연한 수고 아니신지요?"신하는 한편으로는 이해가 되면서도 은근히 비꼬며 말했습니다.그러자 유성룡은 다시 씩 웃고는 대답했어요."옳은 말입니다. 아주 짧은 시간이지요. 그래서 책을 보더라도 고작 한두 장밖에 보질 못하오. 하지만 백 일 동안의 시간을 모아 보시오. 이 책 한 권쯤은 넉넉히 읽고도 남을 만한 시간 아니오?"p88
닥터스
상상의집 / 윤승희 지음, 캐러멜 그림, 김진환 감수 / 2012.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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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의집학습일반윤승희 지음, 캐러멜 그림, 김진환 감수
상상의집 지식마당 시리즈 8권. 인체의 장기를 그 역할에 따라 체계적으로 나누어 유기적인 인체 상식을 쌓을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호흡 기관, 해독 기관, 감각 기관, 운동 기관, 소화 기관으로 나누어 각각의 역할을 수행하는 장기의 구조와 기능을 살펴본다. 오랫동안 EBS 다큐멘터리 [명의]를 집필해온 윤승희 작가의 발로 뛴 생생한 현장감이 녹아있는 책이다. 인체의 장기는 개별적인 역할이 다르지만 다른 장기와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다. 인체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는 생명의 경이를 전해줌과 함께 건강에 대한 어린이들의 관심을 높여줄 것이다. 또한, 인체 상식에 국한하지 않고 장기에 따라 생길 수 있는 다양한 질병을 소개하고 의료 현장에서 환자를 돌보는 여러 의사의 모습을 함께 담았다.1부 몸속에 산소를 보내요! 1. 쉬지 않는 우리 몸속 심장 - 심장에 대해 알아볼까요? - 아픈 심장을 고치는 의사는? <심장을 지켜요!> 2. 숨을 쉬는 허파 - 허파에 대해 알아볼까요? - 아픈 허파를 고치는 의사는? <허파를 지켜요> 2부 독을 없애요! 3. 이건 다 간 때문일까? - 간에 대해 알아볼까요? - 아픈 간을 고치는 의사는? <간을 지켜요!> 4. 우리 몸의 정수기 콩팥 - 콩팥에 대해 알아볼까요? - 아픈 콩팥을 고치는 의사는? <콩팥을 지켜요!> 3부 보고 듣고 느껴요! 5. 감각 기관 삼총사 눈.코.귀 - 감각 기관에 대해 알아볼까요? - 아픈 눈.코.귀를 고치는 의사는? <감각 기관을 지켜요!> 6. 몸을 보호하는 피부 - 피부에 대해 알아볼까요? - 아픈 피부를 고치는 의사는? <피부를 지켜요!> 7. 생각하는 뇌 - 뇌에 대해 알아볼까요? - 아픈 뇌를 고치는 의사는? <뇌를 지켜요!> 4부 움직여요! 8. 몸의 기둥 뼈 - 뼈에 대해 알아볼까요? - 아픈 뼈를 고치는 의사는? <뼈를 지켜요> 9. 근육이 있어야 움직여요 - 근육에 대해 알아볼까요? - 아픈 근육을 고치는 의사는? <근육을 지켜요> 5부 먹고 소화해요! 10. 냠냠짭짭 입 - 입에 대해 알아볼까요? - 아픈 입을 고치는 의사는? <입을 지켜요!> 11. 음식을 소화하는 위 - 위에 대해 알아볼까요? - 아픈 위를 고치는 의사는? <위를 지켜요!> 12. 흡수하고 배설하는 소장과 대장 - 소장과 대장에 대해 알아볼까요? - 아픈 장을 고치는 의사는? <장을 지켜요!> 13. 소화 기관의 마지막, 항문 - 항문에 대해 알아볼까요? - 아픈 항문을 고치는 의사는? <항문을 지켜요!>인체와 질병, 건강을 체계적으로 다룬 어린이 의학 입문서 EBS <명의> 작가의 어린이를 위한 생생한 인체와 질병 이야기 여러분은 커서 뭐가 되고 싶나요? ‘의사’라는 직업은 초등학생과 부모님을 대상으로 하는 장래 희망에서 언제나 상위권에 올라있는 인기 직업이지요. 하지만 정작 의사들이 다루는 인체와 질병에 대해 잘 알지 못하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의학이라는 학문이 접근하기 어렵다고 느끼기 때문입니다. 그렇지만 인체와 질병에 대한 지식들은 우리가 꼭 알아두어야 하는 현대의 상식이기도 합니다. 의사, 변호사, 회계사 친구가 있어야 한다는 어른들의 우스갯소리는 의학, 법, 경제 지식이 오늘날 생활에 꼭 필요한 기초 상식이기 때문일 것입니다. <닥터스>는 인체의 장기를 그 역할에 따라 체계적으로 나누어 유기적인 인체 상식을 쌓을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또 인체 상식에 국한하지 않고 질병의 발생과 여러 의사의 모습을 함께 담았습니다. 오랫동안 EBS 다큐멘터리 <명의>를 집필해온 윤승희 작가의 발로 뛴 생생한 현장감이 녹아있는 <닥터스>는 의사의 꿈을 키우는 어린이는 물론, 인체와 질병, 건강에 대한 풍성한 상식을 쌓고자 하는 어린이들에게 훌륭한 입문서가 되어 줄 것입니다. 인체와 질병, 건강을 체계적으로 다룬 생생한 인체·질병·건강 이야기 의사, 변호사, 회계사 친구가 있어야 한다는 어른들의 우스갯소리가 있습니다. 이것은 아마도 의학, 법, 경제 지식이 오늘날 생활에 꼭 필요한 기초 상식이기 때문일 것입니다. 전문직만이 아니라 일반사람들도 꼭 알아야할 현대의 필수 지식이 되어가고 있는 것이지요. 그러나 쉽지만은 않은 이러한 지식들을 어려서부터 체계적으로 알려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이 책은 인체의 장기를 그 역할에 따라 체계적으로 나누어 유기적인 인체 상식을 쌓을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호흡 기관, 해독 기관, 감각 기관, 운동 기관, 소화 기관으로 나누어 각각의 역할을 수행하는 장기의 구조와 기능을 살펴봅니다. 인체의 장기는 개별적인 역할이 다르지만 다른 장기와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습니다. 인체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는 생명의 경이를 전해줌과 함께 건강에 대한 어린이들의 관심을 높여줄 것입니다. 또 인체 상식에 국한하지 않고 장기에 따라 생길 수 있는 다양한 질병을 소개하고 의료 현장에서 환자를 돌보는 여러 의사의 모습을 함께 담았습니다. 미래의 의사를 꿈꾸는 어린이들을 위한 의학 입문서 ‘의사’라는 직업은 초등학생과 부모님을 대상으로 하는 장래 희망에서 언제나 상위권에 올라있는 인기 직업입니다. 하지만 정작 의사라는 직업은 돈을 많이 버는 전문직이라는 편견에 갇혀 있기도 합니다. 이 책에서는 생명에 대한 경외와 사명감을 가지고 환자를 돌보는 의사의 모습에 가까이 접근하고자 하였습니다. 오랫동안 EBS 다큐멘터리 <명의>를 집필해온 윤승희 작가의 발로 뛴 생생한 현장감이 책 곳곳에 녹아 있습니다. <닥터스>를 위한 드림팀, EBS <명의> 윤승희 작가와 <다이어터> 캐러멜 작가 어린이를 위한 건강한 인체 의학 책을 만들기 위해 ‘드림팀’이 꾸려졌습니다. 건강한 다이어트를 다룬 웹툰 <다이어터>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캐러멜 작가가 삽화를 맡아 자칫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의학 이야기에 유머와 친근함을 넣었습니다. EBS 다큐멘터리 <명의>를 쓴 윤승희 작가의 알찬 내용이 한림대학교 의과대학 김진환 교수님의 꼼꼼한 감수로 신뢰성과 정확성을 더하였습니다. <닥터스>는 의사를 꿈꾸는 어린이는 물론, 인체와 질병, 건강에 대한 풍성한 상식을 쌓고자 하는 어린이들에게 친절한 입문서가 되어줄 것입니다.
가짜 뉴스 방어 클럽
국민서관 / 임지형 (지은이), 국민지 (그림) / 2020.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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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서관명작,문학임지형 (지은이), 국민지 (그림)
작은거인 52권. 주인공 소담이는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한 기사글을 접하게 된다. 화재 사건의 범인이 간첩이라는 글이다. 별 의심 없이 받아들인 소담이와 달리 윤호는 그 기사가 가짜 뉴스라 의심하고, 이에 작은 다툼이 벌어진다. 수업 시간에 다툰 벌로 그 기사가 가짜 뉴스인지 아닌지 밝히는 숙제를 받은 둘. 다른 기사와 비교도 해 보고, 사진도 살펴보고, 출처도 확인해 보니 윤호 말대로 가짜 뉴스가 아닌가. 소담이는 인터넷에 나오는 기사는 다 사실만 전하는 건 줄 알았는데, 거짓을 전하는 가짜 뉴스도 많다는 것에 충격을 받는데….1 소동 2 예상 밖의 숙제 3 운수 좋은 날 4 조작된 기사 5 진짜가 가짜가 되고, 가짜가 진짜가 되고! 6 독버섯 7 밝혀진 진실 8 발표 9 가짜 뉴스 방어 클럽“화재 사건의 범인이 간첩이다.”라는 글이 가짜 뉴스인지 아닌지 밝혀내는 숙제를 받은 소담이와 윤호. 소담이는 기사를 조사하면서 가짜 뉴스가 곳곳에 도사리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그리고 다음 날 아이돌 SS가 폭력을 휘둘렀다는 뉴스가 나돈다. 폭력 사건이 있었다는 그 시간에 SS를 목격한 소담이는 가짜 뉴스임을 알아채고 이를 밝혀낼 궁리를 하는데.... 가짜 뉴스가 판치는 세상. 까딱 잘못하면 가짜 뉴스에 속기 십상이다. 그래서 소담, 지아, 윤호. 가짜 뉴스 방어 클럽이 나섰다. 가짜 뉴스의 공격을 막아내고 진실을 밝혀라! 여러분이 보고 있는 그 뉴스, 가짜 뉴스일지도 모릅니다! 세계는 지금 가짜 뉴스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 중남미에서는 표백제나 소독제로 쓰이는 이산화염소가 코로나19를 치료하는 데 효과적이라는 가짜 뉴스가 퍼져 사망 사고가 발생했고, 우리나라에서는 보건소에서 코로나19를 검사하면 무조건 양성이 나온다는 가짜 뉴스로 검사를 거부해 방역 체계를 위협하는 일도 벌어졌다. 가짜 뉴스는 의도적으로 뉴스를 조작해, 자신들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대중들의 생각을 몰아가기 위해 만들어진다. 그럴싸한 말들로 사람들을 현혹해 선과 악을 뒤집기도 하고, 선입견이나 편견을 조장하기도 한다. TV나 신문을 통해 뉴스를 접했던 이전과 달리, 이제는 각종 SNS나 유튜브 등을 통해 뉴스를 접한다. 특히나 모든 정보를 SNS에서 얻는 아이들은 더욱이 가짜 뉴스에 노출되기가 쉽다. 『가짜 뉴스 방어 클럽』의 주인공 소담이도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한 기사글을 접하게 된다. 화재 사건의 범인이 간첩이라는 글이다. 별 의심 없이 받아들인 소담이와 달리 윤호는 그 기사가 가짜 뉴스라 의심하고, 이에 작은 다툼이 벌어진다. 수업 시간에 다툰 벌로 그 기사가 가짜 뉴스인지 아닌지 밝히는 숙제를 받은 둘. 다른 기사와 비교도 해 보고, 사진도 살펴보고, 출처도 확인해 보니 윤호 말대로 가짜 뉴스가 아닌가! 소담이는 인터넷에 나오는 기사는 다 사실만 전하는 건 줄 알았는데, 거짓을 전하는 가짜 뉴스도 많다는 것에 충격을 받는다. 소담이처럼 많은 사람이 뉴스를 의심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받아들일 것이다. 그동안 뉴스는 주로 공신력 있는 방송국이나 신문사에서 전했기 때문에 정확성을 확인할 필요가 없었다. 하지만 누구나 글을 올리고 공유할 수 있는 시대가 되었고, 인터넷 세상에는 진짜 뉴스와 가짜 뉴스가 혼재되어 있다. 특히나 자극적인 내용을 포함한 가짜 뉴스는 진짜 뉴스보다 더 빠르게 확산된다. 그렇게 퍼진 글들에 반복적으로 노출되면 사람들은 거짓을 사실이라고 철썩같이 믿게 된다. 진실을 밀어내고, 거짓이 사실인 양 그 자리를 차지하는 것이다. 소담이는 인기 아이돌 SS의 광팬이다. 가짜 뉴스 조사를 마치고 돌아가는 길, 소담이는 우연히 지아네 빵집 앞에서 SS 주혁이 폐지 줍는 할머니를 돕는 걸 본다. 다음 날, SS가 폭력 사건을 일으켰다는 뉴스가 뜨고 인터넷에는 SS를 비난하는 글이 도배된다. 믿기지 않아 사진을 뚫어져라 보지만 사진 속 남자는 SS의 주혁이 확실하다. 곰곰이 생각해 보니 무언가 이상하다. 주혁이 폭력을 행사했다는 시간과 소담이가 목격한 시간이 일치한다. 누군가 의도를 담아 가짜 뉴스를 퍼트린 것이다. 소담이는 팬까페에 자신의 목격담을 올리지만 아무도 믿어 주지 않고, 가짜 뉴스는 일파만파로 퍼진다. 아마 소담이도 사건 시각 SS 주혁을 보지 못했더라면 가짜 뉴스를 믿었을 것이다. 같이 주혁을 본 지아도 속아 넘어갔으니 말이다. 가짜 뉴스는 정식 기사의 형태를 취하고 있기 때문에 쉽사리 거짓임을 알아채기 어렵다. 또한 진짜보다 가짜가 더 사람들의 관심을 끌어 현혹되기 쉽다. 진실을 말하는 소담이의 목격담보다 자극적인 폭력설에 열광하는 것도 같은 이유다. 이렇게 가짜 뉴스는 사람들의 눈을 가리고 귀를 막아 의도하는 대로 사람들의 생각을 이끈다. 사람들을 조종하는 것과 다름이 없다. 가짜 뉴스를 가볍게 여겨서는 안 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더 이상 가짜 뉴스에 속지 마세요! 아무리 사실이 아니라고 말해도, 사람들은 진실보다 가짜 뉴스를 더 믿는다. 진짜 봤다는 소담이의 목격담보다 꾸며진 기사글이 더 신빙성 있게 느껴지는 것이다. 진실이 통하지 않자 소담이는 함께 가짜 뉴스 조사를 한 윤호에게 도움을 청한다. 폭력 기사글을 면밀히 살펴보던 윤호는 실린 사진이 조작된 것을 알아보고 가짜 뉴스임을 의심한다. 윤호는 사람들이 기사 형태나 사진을 보고 신뢰했듯, 반박글에도 증거가 있어야 한다고 말한다. 증거 자료를 고민하던 아이들은 CCTV를 생각해내고, 거기에 찍힌 주혁의 모습을 발견한다. 주혁의 알리바이가 확인되고, 폭력 기사글이 가짜 뉴스임이 증명된 것이다. 뉴스가 거짓일 리 없다는 믿음, 그 믿음을 미끼로 가짜 뉴스는 사람들의 판단을 흐리게 한다. 책 속 폭력 기사글도 실은 누군가가 지어낸 글이었다. 하지만 사람들은 기사 형태의 글에 감쪽같이 속았고, 함께 실린 합성 사진은 사람들의 믿음을 더욱 견고하게 했다. 우리는 인터넷에서 수많은 뉴스를 접한다. 그중 나도 모르게 보고 넘긴 가짜 뉴스도 있을 것이다. 얼핏 보면 기사글과 다를 바 없으니 꼼꼼히 살펴보지 않는다면 누구든 가짜 뉴스에 속을 수 있다. 이제 우리는 인터넷에 떠도는 뉴스나 정보를 무조건 믿지 말고, 정확한 정보를 가려내는 눈을 길러야 한다. 폭력 기사글 소동이 해결되자 소담, 지아, 윤호는 가짜 뉴스에 대해 심각하게 고민해 본다. 가짜 뉴스는 수많은 정보 사이에 숨어 사람들을 꾄다. 하마터면 자신들도 속을 뻔했다는 사실에 아이들은 가슴을 쓸어내린다. 지아는 인터넷에 떠도는 정보는 특히나 더 조심해야 한다며 앞으로 뉴스를 보면 의심하고 다른 기사와 비교해 볼 것을 다짐한다. 가짜 뉴스의 위험성을 몸소 느낀 아이들은 이제 스스로 가짜 뉴스를 판별할 계획을 세운다. 이름하여 가짜 뉴스 방어 클럽, 가짜 뉴스의 공격을 막아내는 클럽을 만든 것이다. 『가짜 뉴스 방어 클럽』은 간첩과 아이돌 폭력 사건, 2가지 가짜 뉴스를 통해 문제의식을 제기한다. 주인공이 가짜 뉴스를 밝혀내는 과정을 살펴보며 어린이들은 비판적인 사고력을 키우고 가짜 뉴스를 가려내는 눈을 키우게 될 것이다. 정말이지 예상치 못한 일이었다. 사실을 알려 주는 기사에 가짜 사진이 실려 있다니. 합성 사진이나, 다른 사진으로 있지도 않은 사건을 만든다는 말이 헛소문은 아닌 거 같았다. “할아버지는 맨날 접하는 게 가짜 뉴스니까 사실을 알려 줘도 안 믿어. 말도 안 되는 걸로 우긴다니까. 그러고 보면 가짜 뉴스는 똑똑한 사람도 바보로 만드는 거 같아. 우리 할아버지가 그렇게 변한 걸 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