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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공부 습관
개똥이책 / 4차원 지음, 김현숙 그림 / 2009.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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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똥이책
학습일반
4차원 지음, 김현숙 그림
아직 초등학교 생활이 서툰 저학년 어린이들을 위한 공부 습관 동화. 집에서 출발해 학교생활을 하고 다시 집까지 오는 여정을 따라 일어나는 아이들의 온갖 에피소드를 재미있는 생활 동화로 엮었다. 실수담 옆에는 올바른 습관과 그를 몸에 익히는 방법을 실어 자연스럽게 익히도록 돕는다. 아침에 허겁지겁 일어나 아침밥도 못 먹고, 화장실도 못 간 영수. 결국 학교 가다 길에서 오줌을 싼다. 그 사실이 창피해서 선생님과 친구들에게 인사도 제대로 못한다. 수업 시간에는 기억력만 믿고 알림장에 적지 않고, 연락도 없이 그냥 친구 집으로 가 버린다. 게다가 외출 하고 돌아온 뒤에는 손도 씻지 않고 덥석 음식을 집어먹는가 하면, 자기 방 청소나 정리는 기본적으로 하지 않는다. 숙제 미루고 게임하고, 편식하고, 물론 운동도 싫어하고, 욕심 때문에 실천할 수 없는 계획을 잡는다. 그러다 보니 늦게 자고 늦게 일어나는데... 이런 영수를 도울 방법은 없을까? 초등 1학년 때의 처음 공부 습관이 평생 학교 생활을 좌우한다. 영수가 길거리에서 오줌을 쌉니다. 치환이는 치렁한 옷에 걸려 교실에서 넘어집니다. 그래서 수업에 집중할 수가 없지요. 늘 이어폰을 꽂고 다니는 이석이는 수업 시작을 알리는 종소리를 듣지 못합니다. 사오정은 선생님 말씀을 귀담아 듣지 않고, 덜렁이는 자기 물건을 챙기지 않고, 수진이는 발표를 잘 못합니다. 유미는 친구 일에 지나치게 간섭하고, 깜빡이는 약속을 자주 어기지요. 집에서 출발해 학교생활을 하고 다시 집까지 오는 여정을 따라 일어나는 아이들의 온갖 에피소드를 아주 재미있는 생활 동화로 엮었습니다. 실수담 옆에는 자연스럽게 바른 습관과 바른 습관을 몸에 익히는 방법을 실어 아이들이 책을 읽으며 저절로 흥미롭게 따라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각 페이지마다 펼쳐지는 흥미롭고 과장된 그림과 대사는 아이들의 상상력을 충분히 자극할 뿐만 아니라, 어른들은 선물하고 싶고 아이들은 들면 놓지 않을 책이 될 것입니다. 또한 대부분의 내용이 초등 교과서 사회 과목과 연계되어 있어 교과 공부에도 직접적으로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이 책을 반드시 읽어야 할 어린이 1. 초등학교 생활이 아주 살짝 힘든 1학년 2. 입학 후 아직 한 번도 백점을 받아 본 적이 없는 2~3학년 3. 최고의 초딩을 꿈꾸지만 살짝 긴장되는 취학 전 어린이 *이 책을 반드시 구입해야 할 어른 위의 1, 2, 3에 해당하는 자녀, 조카, 동생, 친인척, 제자, 후배, 친구, 친구의 자녀, 동네 꼬마 등을 두었으나, 그들에게 잔소리하지 않고 품위 있게 인기를 얻고 싶으신 분 [리뷰] 학교생활의 시작은 초등학교 1학년! 이때 처음 익힌 공부 습관, 생활 습관, 두뇌 습관이 평생을 좌우하는 결정적 역할을 한다! 아침에 허겁지겁 일어나 아침밥도 못 먹고, 화장실도 못 간 영수. 결국 학교 가다 길에서 오줌을 쌉니다. 그 사실이 창피해서 선생님과 친구들에게 인사도 제대로 못하지요. 수업 시간에는 기억력만 믿고 알림장에 적지 않고, 연락도 없이 그냥 친구 집으로 가 버리죠. 외출 하고 돌아온 뒤에는 손도 씻지 않고 덥석 음식을 집어먹는가 하면, 자기 방 청소나 정리는 기본적으로 하지 않는답니다. 숙제 미루고 게임하고, 편식하고, 물론 운동도 싫어하고, 욕심 때문에 실천할 수 없는 계획을 잡지요. 그러다 보니 늦게 자고 늦게 일어나죠. 게다가 영수 주변의 친구들은 또 어떻구요. 멋내기를 좋아해서 항상 옷을 치렁치렁하게 입는 치렁이 치환이는 옷이 의자에 걸려 넘어지는 바람에 수업에 집중할 수가 없었어요. 늘 귀에 이어폰을 꽂고 노래를 듣는 이석이는 운동장에서 노래를 듣다가 수업 시작을 알리는 종소리를 듣지 못했어요. 선생님 말씀을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리는 사오정은 준비물을 제대로 챙기지 못했어요. 또 수업 시간에도 엉뚱한 짓을 합니다. 자기 물건을 잘 챙기지 않는 덜렁이는 물건이 보이지 않으면 덜컥 친구부터 의심하지요. 발표를 잘 못하는 수진이, 복도에서 마구 뛰는 덜렁이, 친구 일에 지나치게 간섭하고 잔소리하는 유미, 항상 약속을 어기는 깜빡이. 집에서 출발해 학교생활을 하고 다시 집까지 오는 여정을 따라 일어나는 아이들의 온갖 에피소드를 아주 재미있는 생활 동화로 엮었습니다. 너무나 다양한 실수담과 엉뚱한 이야기만 있는 것 같지만, 실수담 옆에는 자연스럽게 올바른 습관과 올바른 습관을 몸에 익히는 방법을 실어 아이들이 책을 읽으며 저절로 흥미롭게 따라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각 페이지마다 펼쳐지는 흥미롭고 과장된 그림과 대사는 아이들의 상상력을 충분히 자극할 뿐만 아니라, 어른들은 선물하고 싶고 아이들은 들면 놓지 않을 책이 될 것입니다. 오랫동안 계속될 학교생활, 게다가 이 학교생활이 사회생활의 성공 열쇠가 되기도 합니다. 그러므로 이때 처음 익힌 좋은 공부 습관, 생활 습관, 두뇌 습관이 평생을 좌우하는 결정적 역할을 한다고 해도 과언은 아닐 것입니다. 아이들의 올바른 습관을 위해 많은 부모들이 해야 할 잔소리를 이 책이 대신합니다. 그것도 아주 재미있고 부드럽게. 또한 대부분의 내용이 초등 교과서 사회 과목과 연계되어 있어 교과 공부에도 직접적으로 도움이 될 것입니다.
3학년이 꼭 읽어야 할 19가지 이야기
학은미디어(구 학원미디어) / 조용희 (엮은이), 주형근 (그림) / 2019.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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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은미디어(구 학원미디어)
명작,문학
조용희 (엮은이), 주형근 (그림)
재미있고 감동적이며 유익한 이야기가 듬뿍 들어 있다. 전래 동화를 비롯하여 창작 동화, 세계 민화, 이솝 우화, 탈무드 동화에 이르기까지 3학년 어린이들에게 꼭 맞는 다양한 이야기가 골고루 들어 있다. 각 동화마다 ‘생각 쑥쑥 키우기’와 ‘생각 톡톡 다지기’ 페이지를 두어 사고력과 논리력이 쑥쑥 자랄 것이다. 또한 누구일까요?, 성냥개비 퍼즐, 재미있는 36칸 낱말 퍼즐 등 특별 코너도 곁들여 게임하듯 즐겁게 어휘력, 관찰력, 주의력을 기를 수 있다.전래 동화 사또의 명재판 8 정승에게 업힌 선비 15 두 개의 구슬 22 끝까지 성실하게 28 창작 동화 여뀌와 달개비 38 꽃신과 모자 48 노루와 아저씨 56 편지 쓰던 날 66 쉬어 가세요(누구일까요?) 76 세계 민화 하늘의 북 78 죽지 않는 나라 88 흰 소의 젖 99 지혜로운 왕비 108 개보다 잘 짖은 임금님 118 쉬어 가세요(성냥개비 퍼즐) 126 이솝 우화 양치는 사람과 사자 128 산나귀와 집나귀 136 개구리 임금님 142 쉬어 가세요(재미있는 낱말 퍼즐) 150 탈무드 동화 베푼 만큼 돌아온다 152 암사자의 젖 158 딱 한 가지만 고르라 166 생각풀이 1743학년 어린이의 독서 습관을 잡아주는 19편의 동화! ‘책 읽는 이의 모습’은 이 세상의 그 무엇보다도 아름답습니다. 그 모습을 보기만 해도 가슴이 따뜻해지지요. 책 속에는 온갖 신기한 것들이 다 들어 있습니다. 우리가 잘 모르는 갖가지 정보와 지식에서부터 신나고 재미있는 모험 이야기, 웃음이 절로 터지는 유머 등등 없는 것이 없지요. 그러므로 책을 가까이하면 마음이 부쩍부쩍 자란답니다. 이 책에는 재미있고 감동적이며 유익한 이야기가 듬뿍 들어 있습니다. 전래 동화를 비롯하여 창작 동화, 세계 민화, 이솝 우화, 탈무드 동화에 이르기까지 3학년 어린이들에게 꼭 맞는 다양한 이야기가 골고루 들어 있답니다. 자, 책을 펼쳐 보세요! 저도 모르는 사이에 깔깔거리며 웃기도 하고, 때로는 깊은 생각에 잠기기도 할 테니까요. 그러다 보면 마음도 환해지고 넓어질 것입니다. 그리고 각 동화마다 ‘생각 쑥쑥 키우기’와 ‘생각 톡톡 다지기’ 페이지를 두어 사고력과 논리력이 쑥쑥 자랍니다. 또한 누구일까요?, 성냥개비 퍼즐, 재미있는 36칸 낱말 퍼즐 등 특별 코너도 곁들여 게임하듯 즐겁게 어휘력, 관찰력, 주의력을 기를 수 있습니다. 특히, 어린이에게 꼭 필요한 ‘기초 한자’와 ‘생활 영어 단어’를 동화 속에서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답니다. 신나는 동화 나라를 즐겁게 여행하면서 한자와 영어 실력도 쑥쑥 키워 보세요! 이 책에는 초등학교 3학년에게 알맞은 동화가 5종류로 나뉘어 실려 있습니다. 각 종류에 대해 이해하고 작품을 읽으면 이야기가 더욱 쉽고 재미있게 다가올 것입니다. 1. 전래 동화 오랜 옛날부터 입에서 입으로 전해 내려오는 옛날이야기를 전래 동화라고 합니다. 그런데 전 세계 전래 동화 중에서 우리 것만을 들어 ‘전래 동화’라고 하기도 하지요. 이 책에서는 우리 전래 동화를 이릅니다. 전래 동화에는 우리 조상들의 삶과 정신이 유머러스하면서도 교훈적으로 담겨 있어, 마음껏 웃으며 생각을 쑥쑥 키우게 될 것입니다. 2. 창작 동화 동화 작가가 새롭게 지은 동화를 ‘창작 동화’라고 합니다. 이 책에는 우리나라 대표 작가들이 지금 어린이들의 삶을 거울처럼 비추는, 절로 고개가 끄덕여지는 맛난 동화들이 실려 있습니다. 3. 세계 민화 민화란 민간에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를 말합니다. 전래 동화와 비슷한 말이지요. 이 책에서는 세계 여러 나라에서 오랜 세월 읽혀 온 각 나라 대표 민화 중에서 우리 어린이들에게 꼭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들을 모아 맛깔 나게 풀어 썼습니다. 다른 나라 어린이들과 동화를 함께 나눌 수 있으니 더욱 뜻깊지요. 4. 이솝 우화 이솝은 말더듬이인 데다 얼굴도 아주 못생긴 고대 그리스의 노예였습니다. 신분은 낮았지만 이야기를 얼마나 구수하게 잘하는지 사람들에게 큰 인기를 모았고, 주인은 그를 노예에서 풀어 줬답니다. 이솝의 이야기는 그 시대의 정치나 사회 모습을 동물에 빗대어 꼬집고, 삶의 지혜를 넌지시 알려 주므로 ‘이솝 우화’라는 이름으로 많이 불립니다. 5. 탈무드 동화 탈무드는 유대 인의 율법과 그 해설을 모아 엮은 책으로, 바다만큼이나 넓고 깊은 삶의 지혜가 가득 담겨 있습니다. 성경 다음으로 전 세계 사람들에게 많이 읽히는 탈무드 중에서 어린이들에게 꼭 맞는 이야기를 가려 뽑아 ‘탈무드 동화’라고 이름 붙였습니다.
12살 8 : 첫사랑
대원키즈 / 마이타 나오 (지은이) / 2018.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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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키즈
만화,애니메이션
마이타 나오 (지은이)
초등학교를 무대로 6학년생 커플들의 학교생활과 사랑, 우정을 그린 작품. '외롭다'고 말하면 안 되는 줄 알았어…. 어른스러운 유이가 감추고 있던 어린이의 속마음. 그런 유이를 바라보는 히야마와 이나바. 그리고 새로운 여주인공 카코 등장. 얌전하고 소심한 카코는 옆 반 남자애를 짝사랑하는 중. 말을 하는 것만으로도 큰 용기가 필요한데 심지어 다른 반이라는 장애물까지?12살.~망설임~ age6~7 12살.~첫사랑~ age1~3 12살.~명함~ 뒷이야기 12살.제 55회 소학관 신인 코믹대상 가작을 수상하며 데뷔한 마이타 나오가 2012년부터 연재하고 있는 작품 <12살.>은 초등학교를 무대로 6학년생 커플들의 학교생활과 사랑, 우정을 그리고 있다. 시리즈 누계 300만부를 돌파한 인기 작품으로, 우리나라에서도 투니버스를 통해 <12살.~작은 가슴의 두근거림~>이라는 제목으로 애니메이션이 방영되었다.
호랑이를 덫에 가두면
돌베개 / 태 켈러 (지은이), 강나은 (옮긴이) / 2021.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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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2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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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베개
명작,문학
태 켈러 (지은이), 강나은 (옮긴이)
한국계 여성 작가 태 켈러가 쓴 2021년 뉴베리상 대상 수상작. 이미 한국에도 출간된 데뷔작 <깨지기 쉬운 것들의 과학>이 그랬듯, 태 켈러는 이번에도 사랑하는 가족을 위해 모험에 뛰어드는 한국계 미국 소녀를 주인공으로 등장시킨다. 릴리네 가족은 병에 걸린 외할머니를 돌보기 위해 캘리포니아에서 워싱턴주로 이사한다. 어느 날, 할머니의 「해님 달님」 이야기에서 튀어나온 것만 같은 호랑이가 릴리 앞에 나타나 솔깃한 제안을 한다. 옛날 옛날에 네 할머니가 훔쳐 간 것을 돌려주면 할머니를 낫게 해 주마. 릴리는 온 힘을 다해 달리기 시작한다. 할머니를 구하기 위해서, 사랑하는 가족을 지키기 위해서. 그러나 호랑이가 사람의 소원을 순순히 들어줄 리가! <호랑이를 덫에 가두면>은 자신을 ‘투명 인간’이라고 정의하고, 언니로부터는 ‘조아여’(조용한 아시아 여자애)라고 불리는 릴리가 ‘마법 호랑이’와 밀고 당기는 줄다리기를 하는 과정 속에서, 마음 깊숙이 숨겨 둔 고통과 슬픔, 분노와 욕망, 드러내기 힘든 진실과 마주할 용기를 깨닫는 이야기다. 한편으로는 이야기의 힘, 가족의 마법, 자아 정체성 탐구, 강인한 한국 여성들에 관해 말한다.호랑이를 덫에 가두면 9 저자의 말 325 감사의 말 3312021년 뉴베리상 대상 수상작! 한국계 작가 태 켈러, 아동문학의 노벨상 ‘뉴베리상’ 수상! 「해님 달님」, 마법 호랑이, 강인한 한국 여성들의 이야기 “할머니, 이야기 하나 해 주세요.” 할머니는 웃음을 머금고 깊은 숨을 한 번 쉰 다음, 한국식 “옛날 옛날에”로 이야기를 시작했다. “옛날 옛날에, 호랑이가 사람처럼 걷던 시절에……” ‘조아여’(조용한 아시아 여자애) 릴리, 병든 할머니를 위해 ‘마법 호랑이’와 대결하다! 한국계 여성 작가 태 켈러(27)가 쓴 2021년 뉴베리상 대상 수상작 『호랑이를 덫에 가두면』(원제: When You Trap a Tiger, 2020)이 돌베개에서 출간되었다. 이미 한국에도 출간된 데뷔작 『깨지기 쉬운 것들의 과학』이 그랬듯, 태 켈러는 이번에도 사랑하는 가족을 위해 모험에 뛰어드는 한국계 미국 소녀를 주인공으로 등장시킨다. 릴리네 가족은 병에 걸린 외할머니를 돌보기 위해 캘리포니아에서 워싱턴주로 이사한다. 어느 날, 할머니의 「해님 달님」 이야기에서 튀어나온 것만 같은 호랑이가 릴리 앞에 나타나 솔깃한 제안을 한다. 옛날 옛날에 네 할머니가 훔쳐 간 것을 돌려주면 할머니를 낫게 해 주마. 릴리는 온 힘을 다해 달리기 시작한다. 할머니를 구하기 위해서, 사랑하는 가족을 지키기 위해서. 그러나 호랑이가 사람의 소원을 순순히 들어줄 리가! 『호랑이를 덫에 가두면』은 자신을 ‘투명 인간’이라고 정의하고, 언니로부터는 ‘조아여’(조용한 아시아 여자애)라고 불리는 릴리가 ‘마법 호랑이’와 밀고 당기는 줄다리기를 하는 과정 속에서, 마음 깊숙이 숨겨 둔 고통과 슬픔, 분노와 욕망, 드러내기 힘든 진실과 마주할 용기를 깨닫는 이야기다. 한편으로는 이야기의 힘, 가족의 마법, 자아 정체성 탐구, 강인한 한국 여성들에 관해 말한다. 이 소설에 등장하는 호랑이는 복합적인 의미를 띠고 있다. 할머니와 릴리를 집요하게 뒤쫓는 통제 불가능하고 무서운 존재이면서, 한편으로는 할머니와 릴리가 고통으로부터 스스로 걸어 나오도록 부추기는 구원자이며, 궁극적으로는 ‘조용하고 완벽한 여자아이’라는 껍질 속에 감춰진 ‘자유롭고 해방된 존재’, ‘분노와 욕망을 지니고 있고 표출할 줄 아는 존재’, 나아가 할머니와 릴리가 외면해 왔던 본연의 자기 자신을 상징한다. 이처럼 적대자인 줄로만 알았던 호랑이가 차차 조력자로 밝혀지고, 릴리 안에 잠들어 있던 ‘호랑이 소녀’가 서서히 깨어나는 서사가 현실과 환상이 공존하는 세계 속에서 극적으로 펼쳐진다. 이야기 후반부에서 친구 리키는 릴리에게 이렇게 말한다. “우린 아주 많은 모험을 할 거야, 초능력 호랑이 소녀.” 내면에 잠들어 있던 호랑이를 깨워서 끌어안은 순간, 릴리는 더 이상 투명 인간도, 조아여도, 손이 덜 가는 착한 아이도 아니다. ‘초능력 호랑이 소녀’다. 이제 릴리는 자신의 이야기를 마음속에 꽁꽁 가둬 두지 않을 것이다. 릴리 앞에는 더 다양하고 더 많은 이야기로 가득 찬 새롭고 거대한 세계가 펼쳐질 것이다. 그 흥미진진한 세계에서 자유롭게 모험을 즐기라고, 저자는 어린 독자들에게 속삭인다. 저자 태 켈러는 1998년 아메리카 북어워드 수상작 『종군위안부』의 작가 노라 옥자 켈러의 딸이다. ‘태’(Tae)라는 이름은 한국에서 이민 온 외할머니의 이름 ‘태임’에서 첫 글자를 따 지었다. 현지에서는 ‘테이’에 가깝게 발음되지만, 저자의 확인을 거쳐 ‘태 켈러’로 표기했다. ‘저자의 말’에서 태 켈러는 자신을 “4분의 1만 한국인”이라고 설명하기를 그만두고 “완전한 내가 되고 싶어서” 어릴 적 외할머니에게 들었던 옛이야기들을 다시 찾았다고 말한다. 그 결실이 바로 이 책 『호랑이를 덫에 가두면』이다. § 할머니의 이야기를 들을 때만큼은 나는 부분적인 백인도, 부분적인 아시아인도, 4분의 1 한국인도, 혼혈도 아니었다. 그저 완전한 나였다. 뼛속에서부터 그것을 느꼈다. 수년이 흘러 대학을 가기 위해 하와이를 떠나게 되었을 때, 나는 그 이야기들을 버렸다. 일부러 그런 것은 아니고, 그저 어쩌다 보니, 마치 그 이야기들이 내 침대 밑으로 굴러 들어가 먼지만 쌓이게 되듯 그렇게 되었다. 머지않아 나는 그 이야기들이 내 삶에서 사라졌다는 사실마저 잊었다. 그러다 내게 그 이야기들이 무척이나 필요함을 깨닫게 된 것은 대학 재학 기간 후반, 누군가가 내게 한국인이냐고 물었을 때였다. “4분의 1만 한국인”이라고 나는 대답했다. 하자마자 잘못된 대답이라 느꼈다. 한국인이냐는 질문에는 언제나, 퍽 단순하게도, 그렇다고 하면 되는 거였다. 하지만 언젠가부터 나는 내 피를 부분 부분으로 나누고 있었던 것이다. 다시 나뉘지 않은 완전한 내가 되고 싶어서, 나는 다시 그 이야기들을 찾았다. _본문 325~326쪽(저자의 말) ■ 한국계 작가 태 켈러, 제100회 뉴베리상 수상 지난 1월 21일, 미국어린이도서관협회(ALSC; Association for Library Service to Children)는 한국계 여성 작가 태 켈러의 『호랑이를 덫에 가두면』을 2021년 제100회 뉴베리상 수상작으로 발표했다. 뉴베리상은 안데르센상, 아스트리드 린드그렌상과 함께 ‘아동문학의 노벨상’이라고 불리는 최고의 상으로, 해마다 한 작품을 선정해 뉴베리 메달을 수여하고 최종 후보 서너 편을 ‘아너 리스트’(honor list)로 발표한다. 2021년 뉴베리상 수상작은 태 켈러의 『호랑이를 덫에 가두면』 한 작품이며, 여느 해보다 많은 다섯 편이 아너 리스트에 올랐다. 1922년 첫 수상자가 나온 이래 100번째 뉴베리 메달의 주인공이 된 태 켈러는 현재 스물일곱 살로 이번 수상작이 두 번째 책이다. 이토록 젊은 신진 작가에게 뉴베리 메달을 안기면서, 미국어린이도서관협회는 이렇게 평했다. “한국 민담에 생명을 불어넣은 마술적 리얼리즘의 걸작으로, 사랑과 상실과 희망을 환기시킨다. 할머니(halmoni)의 옛이야기를 통해 릴리는, 이야기가 있기에 과거를 공유하고 미래를 만들어 나갈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아울러 뉴베리상 위원회 위원장 존다 C. 맥네어는 “이야기의 힘에 관한 매혹적인 동화로, 필요한 순간에 솟아나는 힘과 용기를 보여 줌으로써 독자들이 자기 안의 호랑이를 포용할 수 있게 도와준다.”라고 평했다. ■ 사랑하는 가족을 위해 질주하는 소녀의 모험담 태 켈러의 데뷔작 『깨지기 쉬운 것들의 과학』에는 우울증으로 칩거 중인 식물학자 엄마를 원래대로 되돌리려고 분투하는 한국계 소녀 내털리가 주인공으로 등장한다. 내털리는 엄마가 연구했던 희귀식물 ‘코발트블루 난초’를 구하러 갈 비행기표를 사기 위해 ‘달걀 깨뜨리지 않고 떨어뜨리기’ 대회에 참가하고, 엄마의 옛 직장이었던 연구실에 잠입한다. 모험이 끝난 뒤 내털리는 ‘깨지기 쉬운 삶이라도 멈추지 않으면 괜찮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호랑이를 덫에 가두면』 역시 ‘사랑하는 가족 구하기’라는 테마에서 출발한다. 릴리는 병든 할머니를 위해 ‘마법 호랑이’의 수상한 거래를 받아들인다. 호랑이에 따르면, 옛날 옛날에 릴리의 할머니가 호랑이들에게서 무언가를 훔쳐 갔다. 그리고 그 물건을 찾아서 호랑이들에게 돌려주면 할머니 병이 나을 수 있다. 릴리는 할머니가 훔친 것을 찾아내기 위해 질주한다. 한편으로는 할머니를 뒤쫓는 호랑이를 잡아들일 방법을 궁리한다. 이렇듯 태 켈러의 두 주인공은 조용하고 반듯하면서 강직한 내면을 가진 한국계 소녀라는 공통점을 지니고 있다. 저자의 유년기를 슬며시 상상해 보게 만드는 이 소녀들은 한국 독자들에게는 더욱 친숙하게 다가서고 더 큰 공감을 안겨 줄 것이다. ■ 잠들어 있던 ‘호랑이 소녀’가 깨어나다 『호랑이를 덫에 가두면』은 착한 아이가 가족을 위해 헌신하는 이야기로 출발하지만, 후반부로 갈수록 주인공 릴리가 내면에 잠들어 있던 본연의 존재 ‘호랑이 소녀’를 자각하는 이야기로 발전한다. ‘호랑이 소녀’란 릴리가 어릴 때 할머니에게서 들었던 「해님 달님」 이야기에서 태동하고 발전한 ‘새로운 해님 달님 이야기’의 주인공이다. ‘호랑이 소녀’ 이야기는 ‘이야기 속의 이야기’ 형식으로 전개된다. ‘마법 호랑이’가 릴리에게 들려주면서 이야기가 시작되고, 릴리가 뒤를 이어받아 병상의 할머니에게 들려주면서 마무리된다. ‘호랑이 소녀’는 낮에는 인간이다가 밤에는 호랑이로 변한다. 호랑이는 거칠고, 통제할 수 없고, 진실을 말하고, 세상을 집어삼키고, 언제나 더 원한다. 반면에 인간 여자아이는 원해서는 안 되고, 남을 도와야 하고, 조용해야 한다고 배웠다. ‘호랑이 소녀’는 인간 여자아이치고는 너무 많은 감정을 느끼고 호랑이치곤 너무 많은 두려움을 느끼는 “두 갈래 삶” 속에서 고통받다가 어린 딸을 지상에 남겨 둔 채 하늘로 올라간다. 여기서 반인반수의 존재인 ‘호랑이 소녀’는 “4분의 1만 한국인”이라고 자신을 설명해야 했던 저자 자신을 연상시키는 동시에, 분노와 욕망과 자기주장을 감춘 채 조용하고 착하게 순응하면서 살기를 강요받는 존재, 즉 여성들과 아이들, 특히 소녀들을 상징한다. 할머니를 구하기 위해 뛰어들었던 모험 속에서 릴리가 깨닫는 것은 자기 안에 존재하는 ‘호랑이 소녀’다. 릴리는 조용한 아시아 여자애, 투명 인간, 손이 안 가는 착한 아이라는 껍데기를 스스로 깨뜨리고 나온다. 이제 릴리는 분노할 일에는 분노하고, 자기주장을 똑똑히 할 수 있다. 교통사고로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아빠 얘기를 언니 샘과 담담하게 이야기할 수도 있다. 할머니가 만들어 주시던 것처럼 완벽하게 만들지 못한 떡도 충분히 맛있을 수 있다는 것을 깨닫는다. 이번 작품이 흥미로운 점은 릴리가 소중한 것을 스스로 깨뜨림으로써 진일보한다는 사실이다. 깨지기 쉬운 것들을 지키기 위해 안간힘을 쓰던 아이는 스스로 깨뜨리는 쪽을 선택하면서, 자유롭고 해방된 존재, 무한한 가능성의 존재로 다시 태어난다. § 나는 초록색 유리 단지를 집어 던지고, 벽에 부딪힌 그 병은 폭발한다. 언니가 비명을 지른다. “뭐 하는 거야?” 그런데 말이다, 깨뜨리는 기분이 나쁘지 않다. 그냥, 도저히 다 견딜 수가 없다. 그 모든 희망과 두려움과 강인함과 힘. 그 모든 이야기와 대가와 불확실함. 내 안에 넣고 꽉 닫아 두기에는 너무 많다. 이번에는 길고 가느다란 단지를 집어 들어 벽에다 던진다. 그것이 깨어지는 걸 후련한 기분으로 바라본다. _본문 282쪽 ■ ‘이야기의 힘’에 관한 이야기: “어떤 이야기는 갇혀 있기를 거부한다.” 오래전 한국에 살 때 릴리의 할머니가 호랑이들에게서 훔친 것은 물건이 아니라 ‘이야기’다. § “나는 조그만 마을 사는 조그만 여자애여도 꾀 많았어. 호랑이 동굴 밖에 몰래 숨어서 호랑이 잠들 때까지 기다렸어. 호랑이들 코 고는 소리에 땅 흔들릴 때까지. 그리고 내가 그 별들, 그 나쁜 이야기들을 주먹으로 쥐어서 유리 단지 안에 넣었어. (…) 내가 그 유리 단지들 꽉 잠갔어. 그리고 살금살금, 가만가만, 조용조용 동굴 떠났어. 그런데 이런 생각 들었어. ‘더 조심해야 돼. 호랑이들이 절대 못 쫓아오게 해야 돼.’ 그래서 숲속에서 바위를 하나씩 가지고 와서 동굴 입구에 쌓았어. 벽 만들었어, 크고 무거운 벽. 호랑이들이 그 벽 안에 갇혔어. (…) 나는 ‘나쁜 이야기 이제 싫어. 더는 싫어. 다시는 안 들어.’ 하고 생각했어. 그래서 달아났어. 나 살던 작은 마을 떠났어. 바다 건너고 온 세상 건너서, 새로운 곳에 갔어. 슬픔이 못 쫓아오는 곳에 갔어.” _본문 63~64쪽 릴리의 할머니는 한국에서 겪었던 일을 딸에게조차 말하지 못한다. 할머니의 과거에 관한 정보라고 해 봤자, 김해에서 자신의 할머니(릴리의 고조할머니)와 단둘이 살았고, 미국으로 떠난 엄마(릴리의 증조할머니)를 찾아 미국으로 건너왔고, 결국 엄마를 만나지 못한 것으로 추정된다는 것이 전부다. 할머니는 고통스러운 과거, 즉 ‘나쁜 이야기’를 호랑이들에게서 훔친 뒤 오랫동안 단지 속에 꽁꽁 숨겨 놓고 있다. 어느 날 릴리 앞에 나타난 ‘마법 호랑이’가 그 이야기를 내놓으라고 요구한다. “네 할머니가 가둬 둔 이야기를 릴리 네가 풀어 주면 할머니는 나아질 거야. 그 별들이 계속 갇혀 있으면 할머니가 아프고 말이야. 그 별들이 네 할머니를…… 집어삼킬 거야.” 릴리는 할머니가 숨겨 둔 단지 속에 갇혀 있던 이야기를 하나씩 풀어놓는다. 그것이 바로 ‘호랑이 소녀’ 이야기다. 릴리와 ‘마법 호랑이’가 주거니 받거니 완성하는 ‘호랑이 소녀’ 이야기에는 할머니뿐만 아니라 릴리와 언니 샘도 ‘해님 달님 자매’로 등장한다. 가둬 둔 이야기가 풀려나는 순간, 할머니는 평화롭게 눈을 감고 릴리와 샘은 자신들 앞에 새롭고 무한한 가능성이 열려 있음을 감지한다. 이처럼 이 책은 ‘이야기의 힘’에 관해 말한다. “진실을 이야기하는 데는 대가가 따르는 법”이다. “아주 오래 숨겨졌던 진실”일수록 더더욱 아프고 “예상 못 한 합병증”을 일으킨다. 그러나 진실은 “갇혀 있기를 거부한다.” 진실을 풀어놓을 때에만 비로소 해방된 존재로 세상과 만날 수 있다고 이 책은 말한다. § “그래도요 할머니, 슬픈 이야기를 숨기는 건 안 좋은지도 몰라요. 말하지 않는다고 해서 그 일들이 일어나지 않은 게 되는 건 아니니까요. 숨긴다고 해서 과거가 지워지는 것도 아니에요. 갇혀 있는 것뿐이지.” _본문 275쪽 § 자매는 두려웠지만 동시에 용감하기도 했어요. 희망을 믿었어요. 그래서 그 단지들과 이야기들을 열었어요. 어떤 이야기들은 무서웠고, 어떤 이야기들은 슬펐지만 두 여자아이는 자랑스럽다고 느꼈어요. 제 가족의 이야기였으니까요. 자기 심장을 지키려 싸운 수많은 세대, 수많은 여자들의 이야기였으니까요. 무엇이든 될 수 있고 모든 것이 될 수 있는 여자들의 이야기였으니까요. 그러고는 마치 거친 실로 짠 천처럼 귓속을 긁는 목소리로 하늘 호랑이가 말했어요. “이제 너희들 이야기를 해 봐. 빛은 무한해.” 그래서 자매는 이야기하기 시작했어요. (…) 그렇게 하늘을 이야기 별로 채웠어요. 두 자매 덕분에 세상이 밝아졌어요. 그리고 그 빛 속에서 둘은 집을 찾아갈 수 있었어요. 그 빛 속에서 혼자가 아니라는 것을 볼 수 있었어요. _본문 311~312쪽 ■ ‘호랑이 소녀’ 5대, 강인한 한국 여성들의 이야기 태 켈러는 자신의 홈페이지에 연재하고 있는 ‘태 켈러의 러브레터’에서 이렇게 말한다. § 이 이야기는 몇 년 전, 여동생과 내가 할머니에게 김치 담그는 법을 가르쳐 달라고 조르던 때 처음 생겨났습니다. 김치 담그기는 정말 오래 걸린답니다. 그때 우리는 기다림을 이야기로 채웠지요. (…) 나는 분투와 고통만이 아니라 내가 물려받은 전통과 가족의 힘, 마법, 기쁨이 돋보이는 책을 쓰고 싶었습니다. 당신의 역사가 숨겨야 할 무엇이 아니며 나의 뿌리, 내가 당신에게 속해 있음을 스스로 자랑스럽게 여기고 있다고 할머니에게 전할 방법을 찾아야 했지요. 마침내, 나는 적당한 말을 찾았습니다. _저자 홈페이지 중 ‘태 켈러의 러브레터’ 2020년 1월 29일자 ‘저자의 말’에서 테 켈러는 이 책이 자신의 뿌리인 한국과 연결되어 있으며, 어릴 적 자신과 여동생 선희에게 할머니가 들려주던 「해님 달님」 이야기에서 싹텄다고 밝히고 있다. 그러나 이 책은 어디까지나 픽션이다. 판권 면에 명기되어 있듯이 “여기에 나오는 이름, 인물, 장소, 사건 들은 저자가 상상으로 지어낸 것이거나 소설적으로 사용한 것”이며, “생존해 있거나 사망한 실제 사람, 또는 실제 사건, 장소와 닮은 점이 있다 해도 완전히 우연”이다. 그러므로 릴리네 가족의 이야기가 태 켈러의 가족사와 얼마나 일치하고 얼마나 다른지 굳이 따질 필요는 없을 것이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태 켈러가 릴리네 가족의 이야기를 통해, 식민 지배와 전쟁과 가난 속에서 용감하게 삶을 헤쳐 나간 한국 여성들과 그 딸들에 관해 은유적으로 말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그런 면에서 이 책은 ‘강인한 한국 여성들의 이야기’이면서 ‘호랑이 소녀’ 5대의 연대기라고도 볼 수 있다. 한국에서 홀로 손녀를 키우며 살았던 릴리의 고조할머니부터, 어린 딸을 남겨 두고 미국으로 떠나야 했던 릴리의 증조할머니, 엄마를 찾아 미국으로 떠나온 뒤 고통스러운 과거를 잊으려고 애쓰면서도 용감히 삶을 개척하며 지역 공동체의 소중한 존재로 자리 잡은 릴리의 할머니, 영어가 서툰 엄마의 소통 창구 역할을 하며 성장했고 남편을 교통사고로 잃은 뒤 두 딸을 돌보며 살고 있고 이제는 병든 엄마의 집으로 돌아와 곧바로 일자리를 구하러 나서는 릴리의 엄마, 그리고 조용한 아시아 여자애 릴리와 반항적인 사춘기를 보내고 있는 언니 샘까지, 모두 다 강인하고 용맹한 ‘호랑이 소녀’의 후예다. § 나는 노력했다. 우리 가족의 역사와 한국의 역사를 파고들었다. 나는 식민 지배와 핍박에 관해, 숨겨진 언어와 잊힌 이야기들에 관해, 일본군 ‘위안부’와 강요된 침묵에 관하여 읽었다. 하지만 그 어두운 역사 속에서 나는 강인함을 발견했다. 한국인은, 특히 한국 여성은 맹렬하고 쉬이 스러지지 않는 사람들이었으며, 그 역사를 배워 가면서 나는 할머니와 나 자신을 좀 더 잘 이해하게 되었다. _본문 327쪽(저자의 말) ■ 서로 다르지만 저마다 소중하고 아름다운 사람들의 이야기 태 켈러는 이 책에서 저마다 다른 이야기를 안고 살아가지만 모두 다 소중한 사람들의 모습을 섬세하게 보여 준다. 늘 진지하지만 어린 방문객들을 위해 빵을 직접 굽는 도서관 사서 조, 시끄럽고 엉뚱하지만 집 나간 엄마를 애타게 그리워하는 리키, 도서관에서 사서 보조로 일하면서 학습이 부진한 아이들에게 공부를 가르치는 씩씩하고 친절한 여자 고등학생 젠슨, 그런 젠슨과 다정한 동성 커플로 어느새 발전한 반항아 샘……. 릴리의 할머니가 세상을 떠난 뒤, 도서관 바자회 겸 릴리네 할머니를 추모하는 자리에 사람들이 하나 둘 모여든다. “마을 체계에 충격”을 준 이질적인 존재이면서도 존경과 사랑을 듬뿍 받았던 릴리네 할머니를 추모하면서 다 함께 빵과 떡을 나눠 먹는 장면으로 이 이야기는 마무리된다. 서로 다른 이야기, 때로 이해하기 힘들고 때로 본류를 벗어나 제멋대로 흘러가는 듯도 보이는 이야기들이 한데 어우러져 환하게 빛난다. § “나는 질서를 좋아해. 정리를 좋아하고. 세상 모든 정보가 정리되어 있고 제자리에 있다는 걸 생각하면 참 좋아.” 조는 목을 가다듬는다. “그런데 내가 도서관 일을 아주 오랫동안 했거든. 그러면서 배운 거 하나는, 이야기에선 질서와 정리가 그렇게 중요하지 않다는 거야. 감정이 중요하지. 그리고 감정이 늘 이해가 되는 건 아니거든. 그러니까, 이야기란…… (…) ……물 같아. 비 같고. 이야기는 우리가 꽉 잡아 보려 해도 언제나 손가락 사이로 빠져나가 버리거든. (…) 그게 무서울 수도 있지. 그래도 생각해 보면 물은 우리한테 생명을 주거든. 물이 대륙을 연결하지. 사람도 연결하고. 그리고 물이 가만 멈춰 있는 조용한 순간들이면 우리 스스로를 비춰 볼 수도 있고. 무슨 말인지 이해되니?” _본문 235~236쪽 “너, 말을 하네.”나는 속삭인다. 그리고 나도 모르게 덧붙인다.“그리고 여자야.”나는 곧바로 입을 꾹 다문다. 얼마나 어이없는 소리인가.호랑이는 비웃는다.“늘 이런 식이지. 수컷 호랑이 나오는 이야기 하나 들었다고 호랑이 하면 다 수컷이게? 인간들은 어쩌면 이렇게 한심한지.” 이 거대한 고양잇과 동물은 계속해서 말한다.“이야기 마법은 강력하지, 사람을 바꿀 수도 있을 만큼. 그리고 이야기를 가두어 놓으면 그 마법은 더욱 커져. 그리고 때로는 상해 버리기도 해. 마법이 일종의 독으로 변하는 거야. 이해가 되나?”나는 대답을 거부한다. 호랑이가 내 마음에 거짓말을 얽어 두르게 내버려 두지 않을 것이다.“네 할머니가 가둬 둔 이야기를 릴리 네가 풀어 주면 할머니는 나아질 거야. 그 별들이 계속 갇혀 있으면 할머니가 아프고 말이야. 그 별들이 네 할머니를……”호랑이가 이를 드러낸다.“……집어삼킬 거야.”
나의 첫 심부름
키다리 / 홍우리 (지은이) / 2022.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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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다리
그림책
홍우리 (지은이)
할머니가 아끼는 그릇을 실수로 깨뜨린 아이의 감정 변화를 생생하게 담았다. 삼성서울병원(SMC) 소아청소년과 정서완화지원 소담누리의 자문위원이자 SMC 병원학교 미술치료사로 활동하고 있는 그림책 작가 홍우리는, 의도하지 않은 실수에 깜짝 놀란 아이의 감정 변화를 먹구름, 나팔꽃, 맨드라미, 장미 덩굴, 무지개 등에 빗대어 알기 쉽게 표현했다. 덕분에 잘하고 싶은 일을 망쳐 버렸을 때 생기는 불안, 부인, 분노, 타협, 우울 등의 감정을 쉽게 이해할 수 있으며, 예상하지 못한 실수로 일을 그르치더라도 충분히 회복할 수 있다는 안정감과 자신감을 가질 수 있다. 실제로 첫 번째 심부름을 앞두고 있거나 새로운 일을 앞두고 유난히 긴장하는 아이, 실수를 두려워하는 아이와 양육자가 함께 보면 좋은 책이다.그림책 작가이자 현직 미술치료사가 전문 지식을 바탕으로 시각화한 아이의 감정 변화를 그림책으로 만나다 처음 하는 일의 설렘과 긴장 어떤 일을 처음 할 때는 설레는 동시에 긴장됩니다. 심부름도 마찬가지입니다. 누군가의 도움 없이 처음으로 주어진 임무를 수행하는 것은 어린이들에게 충분히 설레는 일입니다. 동시에 자신이 잘 해낼 수 있을지 걱정스럽고 긴장되는 일이기도 하지요. 《나의 첫 심부름》은 처음으로 심부름 가는 아이의 상황을 앞표지부터 앞면지, 속지로 연결해서 드러냅니다. 앞표지의 아이는 ‘반드시 심부름을 잘 해내고 말겠다’는 다부진 표정을 짓고 있습니다. 이때 아이를 둘러싼 주변 풍경은 대단한 모험이라도 떠나는 것 같은 아이의 심경을 대변하며, 아이의 몸과 마음은 긴장으로 굳어져 있습니다. 그러다 뜻밖의 길동무를 만난 아이는 서서히 긴장이 풀어지고, 목적지인 할머니 집 앞에서는 접시를 바닥에 내려놓을 정도로 집중력이 흐트러집니다. 본격적으로 이야기가 시작되기 전 ‘프롤로그’ 격으로 제시되는 이 장면들은 앞으로 일어날 사건의 복선입니다. 마침내 할머니 집에 도착한 아이는 그만, 할머니가 아끼는 그릇을 깨뜨리고 마니까요. 개미만큼 작아진 마음, 감정의 시각화 예상하지 못한 상황이 벌어지면 누구나 깜짝 놀라고 마음이 작아집니다. 작가 홍우리는 이런 상황을 “마음이 개미만큼 작아졌다”라는 텍스트와 함께, 아이의 몸이 개미처럼 작아지는 장면을 연출합니다. 이때부터 주인공 아이의 캐릭터는 현실의 아이가 아닌 아이의 내면을 대변합니다. “개미만큼 작아진” 아이는 뭉게뭉게 걱정 구름에 쫓기고(두려움, 걱정), 나팔꽃의 호통에 자기 잘못을 아니라고 발뺌하고(부인), 맨드라미처럼 빨갛게 달아올랐다가(분노), 장미 덩굴에서 마음의 길을 잃습니다.(타협) 아이는 끝내 울음을 터트리지만(우울), 이것은 부정적으로만 볼 수 없습니다. 한바탕 눈물을 쏟아낸 뒤 아이는 자신이 저지른 일을 똑바로 바라보게 되고(직면), 자기 잘못을 수용하는 힘을 가지기 때문입니다. 이렇듯 실수로 일을 망친 후에는 감정이 하나로 고정되는 것이 아니라 계속해서 변화하는데, 어린이들은 이때 자신이 느끼는 감정이 무엇인지 정확하게 이름 붙이기 어렵습니다. 대학에서 회화를 전공하고, 임상미술치료 석사와 박사 과정을 거친 후 그림책 작가이자 미술치료사로 활동하고 있는 작가는, 전문적 지식을 바탕으로 아이의 내면을 성공적으로 시각화합니다. 불안, 부인, 분노, 타협, 우울, 직면, 수용의 과정을 먹구름, 나팔꽃, 맨드라미, 장미 덩굴, 눈물 웅덩이, 무지개 등을 통해 표현했기 때문에 어린이들은 물론 양육자들도 감정의 변화를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새로운 방법을 통해 회복되는 마음 어린이들은 누군가의 소중한 물건을 망가뜨리면, 물건의 주인이 자기 때문에 엄청나게 속상해하거나 자신을 크게 혼낼 것이라 생각하기 쉽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문제를 해결하기보다는 잘못을 숨기거나, 자신이 하지 않았다고 부정해 버립니다. 홍우리 작가 역시 어린 시절 비슷한 경험을 한 바 있습니다. 그런데 《나의 첫 심부름》에 등장하는 할머니는 아이가 예상했던 것과 다른 반응을 보입니다. “깨진 그릇”을 발견하고 아이가 다치지 않았는지 염려하고, 많이 놀라지 않았는지 살핍니다. 마치 깨진 것이 그릇만이 아니라 아이의 마음이기도 한 것처럼요. 나아가 할머니는 깨진 조각들을 잘 붙여 “새로운 그릇”을 만들고, 그릇은 새로운 자리를 찾습니다. 부서진 채로 버려질 수 있던 것이 살뜰한 보살핌을 통해 거듭나는 경험은 아이의 마음이 회복되게 합니다. 이것이 바로 새롭게 만들어진 둥근 접시와 다정하게 포옹하는 할머니와 아이의 둥근 실루엣이 나란히 제시되는 이유입니다. 누구나 실수를 할 수 있고, 실수를 통해 작아진 마음은 회복의 과정을 통해 단단해질 수 있습니다. 그것은 아이 혼자 해낼 수 있는 일이 아니며, 든든한 조력자와 함께할 때 가능한 일입니다. 긍정적 정서와 관계는 현재의 어린이들만이 아니라, 어린 시절 이러한 과정을 경험하지 못했던 양육자들에게도 필요합니다. 작가는 자신이 만나고 싶은 동시에 자신이 되고 싶은 어른의 모습을 그림책 속 할머니 캐릭터에 담아, 아이와 어른 모두의 마음에 힘을 전하고자 합니다.
솔로몬 논술동화 6학년 : 생각이 저절로 다져지는
홍진P&M / 심후섭 등 글, 박승원 그림 / 2007.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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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P&M
논술,철학
심후섭 등 글, 박승원 그림
『솔로몬 논술동화』시리즈 \'6학년\'편. 본 시리즈는 짧은 동화를 읽은 후 자신의 생각과 느낌을 쓰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는 글쓰기 실력은 물론 창의력과 상상력 향상을 기대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동화 속에 어려운 단어는 뜻풀이가 되어 있습니다. 「솔로몬 논술동화」시리즈는 \'생각 튀우기\', \'생각 넓히기\', \'생각 키우기\', \'생각 다지기\' 등 4단계에 걸친 독서 활동이 하나의 읽기 자료에 삽입되어 있습니다. 이런 구성은 읽기 자료에 대한 입체적인 접근을 통해 글의 이해를 돕습니다. 이야기 하나| 작은 돌멩이 이야기 이야기 둘| 신기한 술잔 【생각의 쉼터】 중심문장과 뒷받침문장 이야기 셋| 친구들과 놀고 싶어요 이야기 넷| 누가 울고 있을까 【생각의 쉼터】 가로세로 낱말 퍼즐 이야기 다섯| 늙은 늑대가 찾아 왔을 때 이야기 여섯| 유전공학과 미래 【생각의 쉼터】 논술 노트 만들기 이야기 일곱| 연변에서 온 졸라맨 아저씨 이야기 여덟| 옹고집전 【생각의 쉼터】 새로운 낱말 만들기 이야기 아홉| 동쪽 나라에서 겪은 일 이야기 열| 싹트는 강낭콩 관찰 【생각의 쉼터】 북한말 남한말 연결하기 이야기 열하나| 빵을 훔친 죄 이야기 열둘| 두 부자의 벼슬 나들이 【생각의 쉼터】 이유가 드러나는 문장 만들기 이야기 열셋| 짧은 페달, 긴 페달 이야기 열넷| 문화도 경쟁력이다 이야기 열다섯| 나 자신 때문이야 【생각의 쉼터】 품사 익히기 부록 논설문 쓰기솔로몬 논술동화는 글쓰기 실력을 길러줄 수 있도록 꾸며졌습니다. 짧은 동화와 함께 생각과 느낌을 쓰며 자연스럽게 글쓰기 연습이 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솔로몬 논술동화는 책 읽기를 통해 생각하는 즐거움, 상상하는 즐거움을 글로 나타낼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들을 모았습니다. 생각 틔우기, 생각 넓히기, 생각 키우기, 생각 다지기, 이 네 가지 단계와 함께 글쓰기를 시작해 보세요. 글쓰기가 한층 더 가깝고 쉽게 느껴질 것입니다. 솔로몬은 논리적입니다. 논리적인 사람이 리더가 됩니다. 지식이 자원이 되는 시대에는 자신의 지식을 얼마나 다양하고 깊이 있게 활용하느냐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논리적 생각을 키우는 것이 의 시작입니다.
군주론
파란자전거 / 김선희 지음, 신현영 그림 / 2012.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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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자전거
명작,문학
김선희 지음, 신현영 그림
파란클래식 시리즈 16권. 15세기 후반 당시의 이탈리아의 현실을 바탕으로 한 정치 철학서로, 그 속에는 인간의 본성에 대한 냉철한 분석이 담겨 있다. 「군주론」에서 마키아벨리는 한 집단을 다스리는 리더의 자질과, 사람들의 마음을 읽어 집단을 잘 이끌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한다. 현실에 대한 분석을 바탕으로 인간의 본성을 이해하며, 크고 작은 집단을 잘 이끌기 위해 사람들의 이기심과 선한 마음을 어떻게 좋은 방향으로 활용할 수 있을지에 대한 마키아벨리의 고민이 담긴「군주론」은 오늘날 훌륭한 지도자를 꿈꾸는 모든 어린이들에게도 좋은 지침서가 될 수 있을 것이다.글쓴이의 말 제1부《군주론》을 읽기 전에 꼭 알아야 할 5가지 1. 천재들의 도시, 꽃의 도시 피렌체 2. 피렌체의 명문 메디치가 3. 마키아벨리의 생애 4.《군주론》의 탄생 배경 5. 영원한 고전《군주론》 제2부 근대 정치사상의 기틀을 마련한 최초의 정치 이론서《군주론》 헌사 1. 군주국이란 무엇인가? 2. 군주에는 어떤 인물들이 있을까? 3. 군주국을 다스리는 수단 4. 위대한 군주가 되려면 글을 마치며 연표이탈리아 르네상스 시대의 정치 철학자 마키아벨리가 지은 《군주론》은 인간의 본성과 정치에 대한 현실적인 분석을 바탕으로 한 정치 철학서입니다. 위대한 지도자가 되기 위한 자질과 방법을 담은 이 책은 근대 정치사상의 기초를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파란만장했던 마키아벨리의 생애 권모술수가, 냉혹한 정략가, 악마의 사도, 절대 군주제 신봉자, 근대 정치사상의 토대를 마련한 정치 공학자, 민주 공화정 신봉자... 한 사람의 사상이 이처럼 상반된 평가를 받는 것이 가능할까요? 그 주인공은 바로 이탈리아의 정치 철학자 마키아벨리입니다. 피히테, 스피노자, 마르크스와 엥겔스, 그람시 등 많은 철학자들이 마키아벨리의 사상을 놓고 다양한 평을 내놓았으며, 그의 사상은 지금까지도 활발하게 연구되고 있습니다. 마키아벨리는 과연 어떤 사람이었을까요? 마키아벨리는 1469년 이탈리아 피렌체에서 가난한 법률가의 아들로 태어났습니다. 스물아홉 살의 나이로 피렌체 공화정에서 외교 업무를 담당하는 직책을 맡으며 뒤늦게 공직 생활을 시작했는데, 이탈리아의 도시 국가들뿐만 아니라 프랑스, 스위스 등 유럽 강대국들에 파견되어 능숙한 외교 수완을 발휘해 능력을 인정받았습니다. 그때 여러 군주들을 만나고 유럽의 급박한 정치 상황을 몸소 겪으면서 세상을 바라보는 자신만의 안목을 기르고 조국 피렌체의 미래와 능력 있는 지도자에 대한 상을 마음속에 그려 보았을 것입니다. 하지만 당시 피렌체의 정치 상황은 마키아벨리가 자신의 이상을 실현해 볼 기회를 주지 않았습니다. 망명을 가 있던 메디치 가문이 피렌체로 돌아와 권력을 다시 잡으며 이전 정부의 관료들을 대폭 물갈이했고, 마키아벨리도 10년 동안의 공직에서 쫓겨났습니다. 그 뒤 마키아벨리는 피렌체 교외에서 은둔 생활을 하며 《군주론》과 《로마사논고》 같은 책을 썼습니다. 마키아벨리는 은둔 생활 7년 만에 다시 메디치가의 부름을 받았지만, 메디치 가문이 무너지면서 다시 직업을 잃을 수밖에 없었고 크게 실망한 마키아벨리는 시름시름 앓다가 결국 세상을 떠나고 말았습니다. 15세기 이탈리아의 급박한 정치적 상황 마키아벨리가 살았던 15세기 당시 이탈리아는 로마의 교황령, 나폴리, 베네치아, 밀라노, 피렌체 등 수많은 공국들로 분열되어 팽팽한 긴장 관계를 유지하고 있었습니다. 이탈리아는 전통적으로 로마 가톨릭이 강력한 지배력을 행사하던 나라였는데, 유럽의 다른 국가들이 교회 세력의 약화를 틈타 왕권을 강화했던 반면, 이탈리아는 부패한 교회 세력이 각 공국들과 정치적으로 결탁하며 여전히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었습니다. 게다가 주변 유럽 강대국들 또한 이탈리아의 분열 상황을 이용해 여러 공국 및 종교 세력과 관계를 맺으며 수시로 이탈리아를 침략했습니다. 이처럼 내부적으로는 각 도시 국가의 정치적 대립, 부패한 교회 세력의 영향력 등으로 큰 분열과 혼란을 겪었고, 외부적으로는 외세의 침략에 시달리며 이탈리아는 다른 유럽 강대국들과는 달리 강력한 통일 국가를 형성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이런 정치 현실 속에서 마키아벨리는 자신의 조국 이탈리아가 외부 세력에 휩쓸리지 않고 강력한 통일 국가를 이루려면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했습니다. 그래서 외교 사절로 유럽을 방문하면서 여러 군주들을 만나 보았던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군주론》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마키아벨리는 《로마사논고》에서 민주 공화정을 신봉하는 글을 쓰기도 했지만, 당시 도덕과 윤리의 상징인 종교 세력의 부패와 사회 전체에 만연한 타락을 보면서 그러한 현실에서는 도덕과 윤리로 당면한 정치적 문제를 해결하고, 공화정이나 민주정 같은 자신이 꿈꾸던 정치적 이상을 실현하는 일이 불가능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종교적 위선과 기만이 사회를 지배하며 도덕규범과 정치적 현실간의 간극이 너무나 컸던 시기를 마키아벨리는 누구보다도 냉철하고 현실적으로 바라보았던 것입니다. 그리고 그런 모든 혼란을 잠재울 ‘강력한 군주에 의한 통치’라는 대안을 생각해냈습니다. 근대 정치사상의 주춧돌이 되다 마키아벨리의 《군주론》은 지금까지도 널리 읽히고 있는 고전이지만 역사적으로 숱한 오해를 낳은 책이기도 합니다. 수많은 역사학자들과 철학자들의 찬사와 비판을 동시에 받으면서 시대적 상황에 따라 금서로 지정되는 아픔을 겪기도 했습니다. 《군주론》에 대한 오해의 대표적인 사례가 바로 ‘마키아벨리즘’입니다. 이 말은 ‘자신의 이익과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행위나 사상’을 가리키는 말로 마키아벨리가 쓴 《군주론》에서 유래했습니다. 마키아벨리는 정치에서의 도덕과 윤리는 개인들 사이의 관계에서 작용하는 도덕이나 윤리와는 다르다고 보았습니다. 또한 당시 이탈리아 사회의 낡은 도덕관념과 부패한 종교 이념은 국가와 백성들의 삶을 더 발전시키는 방향으로 나아가는 데 전혀 도움이 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마키아벨리는 부패와 타락으로 오염된 낡은 도덕과 종교에 휘둘리지 않으며 국가와 백성의 공익만을 고려하는 강력한 지도자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이런 마키아벨리의 사상은 격렬한 논쟁을 불러일으켰습니다. 물론 마키아벨리의 사상에 대한 비판에도 타당한 측면이 있습니다. 마키아벨리의 본뜻이 어떠했든 그의 사상이 여러 독재자들에 의해 악용되기도 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15세기 후반 당시 이탈리아와 유럽의 정치적 상황과 시대적 배경에 대한 맥락 속에서 그의 사상을 놓고 볼 때, 교황·귀족·외세의 세력 다툼이 복잡하게 얽힌 시대를 살았던 마키아벨리가 혼란한 조국의 상황을 안정시킬 강력한 리더십을 꿈꾸었던 것은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일이었습니다. 《군주론》에는 중세의 국가 개념에서 벗어난 근대적 국가관이 드러나 있습니다. 《군주론》은 교회의 종교적 질서가 아닌, 다양한 집단 간의 전쟁과 갈등을 이겨내고 사회를 통합해 평화를 정착시킬 수 있는 질서로서의 ‘국가론’을 다룬 최초의 저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중세의 신 중심적 생각에서 벗어나, 국가라는 질서의 중요성과 그 질서를 확립하기 위한 지도자의 역할을 강조한다는 것은 당시로서는 매우 획기적인 생각의 전환이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수많은 비판에도 불구하고 《군주론》은 ‘국가 중심주의’를 모델로 한 최초의 정치이론서이자 근대 정치사상의 주춧돌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영원한 고전 《군주론》 수많은 오해와 비판, 찬사 속에서도 《군주론》이 500여 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널리 읽히며 영원한 고전으로 사랑받고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군주론》이 15세기 후반 당시의 이탈리아의 현실을 바탕으로 한 책이긴 하지만, 그 속에는 인간의 본성에 대한 냉철한 분석이 담겨 있습니다. 훌륭한 지도자가 되고 싶은 사람들은 군중의 마음을 읽을 줄 알아야 합니다. 《군주론》에서 마키아벨리는 한 집단을 다스리는 리더의 자질과, 사람들의 마음을 읽어 집단을 잘 이끌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현실에 대한 분석을 바탕으로 인간의 본성을 이해하며, 크고 작은 집단을 잘 이끌기 위해 사람들의 이기심과 선한 마음을 어떻게 좋은 방향으로 활용할 수 있을지에 대한 마키아벨리의 고민이 담긴 《군주론》은 오늘날 훌륭한 지도자를 꿈꾸는 모든 어린이들에게도 좋은 지침서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어린이를 위한 고전, 파란클래식《군주론》 파란자전거의 어린이 고전 시리즈 ‘파란클래식’의 열여섯 번째 신간 《군주론》은 마키아벨리 원작의 《군주론》을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새롭게 구성한 책입니다. 크게 제1부와 제2부로 구성했는데, 1부에서는 《군주론》을 읽기 전에 꼭 알아야 할 정보를 다섯 가지로 나누어 담았습니다. 마키아벨리의 생애와 사상, 15세기 르네상스 시대의 이탈리아와 유럽의 정치적 상황, 《군주론》에 담긴 마키아벨리의 핵심 사상을 다양한 사진 자료와 함께 친절한 설명을 덧붙였습니다. 2부에서는 마키아벨리의 《군주론》을 어린이들이 쉽게 읽을 수 있도록 새롭게 번역해 실었습니다. 생소한 지명과 인물, 용어들은 각주를 붙여 이해를 돕고, 재미있는 삽화를 곁들여 어린이들이 고전을 읽는 재미를 더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워터 호스
웅진주니어 / 딕 킹 스미스 글, 데이비드 파킨스 그림, 김서정 역 / 2008.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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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주니어
외국창작
딕 킹 스미스 글, 데이비드 파킨스 그림, 김서정 역
딕 킹 스미스의 는 수세기 동안 전해 내려오는 인류의 마지막 미스터리 ‘네스 호의 괴물’ 이야기이다. 네스 호의 괴물 네시는 그 존재 여부에 대해서도 설이 분분했고, 영화 의 개봉과 더불어 다시 한 번 관심이 높아졌지만, 그 이야기가 사실인지 아닌지는 그다지 중요하지 않다. 소문 속의 정체 모를 괴물에게까지도 독특한 상상력을 입혀 생생한 생명체로 살려내어, 그 괴물이 공포의 대상이 아니라 우리가 보호하고 존경해야 할 생명체라고 말하는 작가 딕 킹 스미스의 따뜻한 마음. 그것이 중요하다. 이 마음이 독자들에게 충분히 전해진다면, 우리 주위에서 버림받고 고통스럽게 학대받고 멸종되어가는 동물들은 더 이상 없을 것이다. 이러한 원작의 생명에 대한 따뜻한 애정이 영화에도 고스란히 그려져 “우정과 성장에 대한 매혹적인 동화”(LA타임스)로, “최고의 친구를 만난 소년”의 이야기로 깊은 감동을 전하고 있다.■ 영국 최고의 동물 판타지 작가 딕 킹 스미스 영화 의 원작자로 유명한 딕 킹 스미스는 동물에 대한 애정 어린 이해를 바탕으로 동물 판타지를 꾸준히 발표하고 있는 영국의 대표적인 작가이다. 베아트릭스 포터의 뒤를 잇는 위대한 동물 판타지 작가라는 평을 받고 있는 그는 실제로 농장에서 농부로 여러 해 일을 한 독특한 이력으로도 유명하다. 작품으로는 영화 의 원작이자 1984년 가디언지 수상작인 외에도, 1984년 올해의 어린이책 상을 수상한 , , , 등 100여권이 넘는 작품이 있으며, 활달한 유머와 독특한 캐릭터로 어린이는 물론 어른들에게도 폭넓은 사랑을 받고 있다. 그의 작품은 영국에서만 500만 부 이상이 팔리고 12개국 언어로 번역되는 등 영국이 자랑하는 작가이다. ■ 네스 호와 네시 영국 스코틀랜드에 있는 네스 호는 길이 36km, 평균너비 1.6km, 깊이 230m의 좁고 긴 모양의 호수이다. 급경사의 삼림으로 둘러싸인 아름다운 호수로 목이 긴 거대한 괴물이 살고 있다는 전설이 있는데, 고대 영문학 작품 에 등장하는 물 속 지옥의 요정 그렌델과 비슷한 공상의 산물이라는 설과, 빛과 그림자가 호면에 만드는 순간적인 산물이라는 설도 있고, 쥐라기에 살았던 파충류의 일종이 잔존하고 있다는 설, 추락한 군용기의 잔해라는 설도 있다. 1958년 케임브리지 대학의 과학자들로 조사단이 구성된 이후, 수차례에 걸쳐 실지조사가 있었으나, 그 괴물의 정체를 아직 확인하지 못하고 있다가, 최근에 이 괴물은 없는 것으로 신문 기사가 실렸다.
세특 준비하고 대학가자 1.2권 세트 (전2권)
올드앤뉴 / 이만석, 김광원, 정규희 (지은이) / 2020.07.27
39,000
올드앤뉴
학습참고서
이만석, 김광원, 정규희 (지은이)
1권에서는 다양한 내용과 형식의 사례를 유형화하여 제시하고 있으며, 2권 2부에서는 학과별로 교과세특의 실제 사례를 다양하게 제시하고 있다. 읽다 보면 세특의 내용과 형식에 대한 이해가 될 것이다.1권 1부 1. 다시 학생부 종합전형이다. 2. ‘포지티브형 학생부’??? 3. 학생부 꼼꼼하게 똑소리 나게 읽기 4. 똑소리 나게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 읽기 5. 점점 성장하고 발전하는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 6. 지식의 활용을 적용한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 7.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을 기재하는 방법이 궁금해요. 2부 1. 대학에서 보고 싶은 학생의 모습 2. 학생부 종합전형 평가의 핵심 3. 입학사정관의 달달한 말 말 말 4. 입학사정관의 씁쓸한 말 말 말 5. 선배, 교수가 말하는 전공 적성 6. 학과 소개 자료에서 뽑아내는 전공 적성 7. 대학이 나를 찾는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 8. 대학이 나를 찾게 만드는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 3부 1. 학생부 각 영역과 연관된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 2. 교과와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 3. 수상 실적과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 4. 동아리 활동과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 5. 진로 희망과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 6. 독서 활동과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 7. 구술면접과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 2권 1부 1.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 정복하기 2. 평가 기준에 따른 과목별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 작성하기 3. 한 학기 한 권 책 읽기로 세특 쓰기 2부 ◎ 계열?학과별 교과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 사례 1. 인문계열 2. 사회계열 3. 자연계열 4. 공학계열 5. 교육계열 6. 의학계열 3부 세특 기록 양식 자료(세특노트) 교과별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은 공부 잘 하는 학생만 써주는 것 아닌가요? 아닙니다. 2020년부터 학생 개인의 발전 과정을 기록하기 위하여 고등학교의 기초교과(국어, 영어, 수학, 한국사)와 탐구교과(사회계열과목, 과학계열과목)은 모든 학생의 세특을 기록하도록 하였습니다. 학습 본연의 취지에 어긋난다는 이유로 수상, 독서, 봉사활동 특기사항, 진로활동 특기사항, 종합의견 등 기존에 학교생활기록부의 중심이었던 것들이 점차 축소되거나 사라지는 추세입니다. 하지만 교과 세특은 과목별 500자이기 때문에 한 학기에 최소 4,000자, 3학년 1학기까지 총 20,000자 이상의 내용도 기록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대학도 교과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을 통해 학생을 평가하고자 합니다. 다양한 교사의 평가를 종합하면 그 학생의 학교 생활이 그려지고, 학생에 대한 평가도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이 책의 1권 3부에서 학교생활기록부의 각 영역과 세특이 어떤 관련을 맺고 있는지 꼼꼼히 다루었습니다. 특히 세특은 학생부 종합전형 구술 및 면접 문항으로 활용된다는 점을 꼭 기억하셔야 합니다. 선생님께서 모든 학생을 관찰하고 평가 의견을 기재하는 것이 쉽지 않을 듯 싶은데요? 물론입니다. 그래서 비장의 무기 ‘세특노트’를 준비했습니다. 2020학년도 학교생활기록부 기재요령에는, 교사의 지도 아래 모든 학생에게 수업 시간에 펼쳐진 다양한 교육 활동에 대한 동료평가서, 자기평가서, 수행평가 결과물, 소감문, 독후감을 작성하여, 이를 세특을 쓸 때 참고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이 책의 2권 3부 세특노트를 활용하여 보다 쉽게 다양한 세특을 작성하는 방법을 찾을 수 있습니다. 학생인데요. 선생님께서 세특 관련 내용을 준비하라는데 어떻게 하나요? 학생이 선생님에게 세특과 관련된 내용을 제출할 수 있는 것은 수업 시간에 교사의 지도 아래 작성된 동료평가서, 자기평가서, 수행평가 결과물, 소감문, 독후감만 가능합니다. 사전에 선생님께서 수업 시간에 동료평가서, 자기평가서, 수행평가 결과물, 소감문, 독후감을 작성한다고 안내해주시면 2권 2부의 다양한 세특 사례를 보고 자신에게 필요한 수업 중 활동 내용을 구상하여 실행하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세특의 내용과 형식은 어떻게 해야 하나요? 세특의 내용은 교육과정 상의 내용을 기반으로 해야 합니다. 그리고 그 위에 개인의 능력과 특성이 어떻게 드러났으며, 그 결과 어떠한 변화가 일어났는지를 기술하면 됩니다. 형식은 자유롭게 쓸 수 있지만, 끝나는 부분이 함 또는 임(명사형)으로 끝나야 합니다. 1권에서는 다양한 내용과 형식의 사례를 유형화하여 제시하고 있으며, 2권 2부에서는 학과별로 교과세특의 실제 사례를 다양하게 제시하고 있습니다. 읽다 보면 세특의 내용과 형식에 대한 이해가 될 것입니다. 세특의 글자 수를 가득 채우는 게 좋은 건가요? 다른 학생과 다른 점이 없는 평범한 내용이라면 양이 많아도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학생의 학습 활동과 개인적 특성이 선생님들의 관찰과 조화를 이루어 교과별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에 기재되어 있다면 대학에서 평가할 때 당락을 결정할 수 있습니다. 대학의 입학사정관들은 정성평가에서 20,000자 이상의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을 꼼꼼히 살펴보고 분석비교하는 것만으로도 우수한 학생을 잘 찾아내고 있습니다. 저자 이만석, 김광원, 정규희
교과서로 쉽게 배우는 논술 2학년 1단계
꿈소담이 / 에이스논술연구원 엮음 / 2005.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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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소담이
논술,철학
에이스논술연구원 엮음
1단계 Chapter 1 1. 언어 영역 / 왕자병에 걸린 재봉사 2. Tip 수학 / 손가락 구구법 3. 사회 영역 / 살기 좋은 우리 집 4. Tip 영어 / 나의 방에는 무엇이 있을까? 5. 논리 영역 / 단서를 찾아라 Chapter 2 1. 언어 영역 / 세상에서 제일가는 도둑 2. Tip 체육 / 투우 3. 자연 영역 / 파리지옥 4. Tip 음악 / 음악의 삼 형제 Chapter 3 1. 언어 영역 / 더 좋은 엄마를 찾을 거야 2. Tip 미술 / 어! 내 눈이 이상한가? 3. 실과 영역 / 홍려의 깎지 않는 연필 4. 도덕 영역 / 40년 묵은 약속 5. Tip 고사성어 / 조삼모사 Chapter 4 1. 언어 영역 / 큰 도둑 거믄이 2. Tip 속담 / 춘향이 집 가는 것 같다 3. 역사 영역 / 땅 속에서 나온 종 4. Tip 시사 / 지도의 기준은 밀물 때일까요? 썰물 때일까요? 5. 설화 영역 / 미다스 왕과 황금의 손 Chapter 5 1. 언어 영역 / 주먹밥이 데구루루 2. Tip 특별활동 / 쓰러지지 않는 성냥갑 2단계 Chapter 1 1. 언어 영역 / 자린고비 2. Tip 수학 / 6174의 신비 3. 사회 영역 / 이웃 4. Tip 영어 / 표정으로 배우는 영어 표현 5. 논리 영역 / 살인범을 찾아라 Chapter 2 1. 언어 영역 / 견우와 직녀 2. Tip 체육 / 축구는 언제부터 시작되었을까요? 3. 자연 영역 / 가족도 잡아먹는 사마귀 4. Tip 음악 / 타악기, 관악기, 현악기 5. 실과 영역 / 쉬운 생각으로 부자가 되다 Chapter 3 1. 언어 영역 / 소가 된 게으름뱅이 2. Tip 미술 / 돌과 흙으로 만들어 봐요 3. 도덕 영역 / 왜 자꾸 나만 갖고 그래? 4. Tip 고사성어 / 일거양득 Chapter 4 1. 언어 영역 / 구슬 먹은 거위 2. Tip 속담 / 호랑이도 제 새끼 귀여워할 줄 안다 3. 역사 영역 / 정월 대보름과 찰밤 4. Tip 시사 / 물고기의 부레에는 어떻게 공기가 들어가 있을까요? 5. 설화 영역 / 오르페우스와 에우리디케 Chapter 5 1. 언어 영역 / 나무꾼과 선녀 2. Tip 특별활동 / 재미로 보는 별점 3단계 Chapter 1 1. 언어 영역 / 농부와 세 아들 2. Tip 수학 / 1000원으로 무엇을 먹을 수 있을까요? 3. 사회 영역 / 가게 놀이 4. Tip 영어 / TV 속에서 배우는 영어 5. 논리 영역 / 컵 두 개 Chapter 2 1. 언어 영역 / 까마귀 왕자 2. Tip 체육 / 친구들과 함께 하는 놀이 3. 자연 영역 / 삽살순이의 짝사랑 4. Tip 음악 / 전래 동요와 함께 하는 전래 놀이 5. 실과 영역 / 바지 하나로 세상을 바꾼 남자 Chapter 3 1. 언어 영역 / 연오랑과 세오녀 2. Tip 미술 / 미로 속의 미술가를 만나 봐요 3. 역사 영역 / 아사달과 아사녀의 슬픈 전설 4. 도덕 영역 / 우두머리는 누구? 5. Tip 고사성어 / 맹모삼천 Chapter 4 1. 언어 영역 / 옹고집전 2. Tip 속담 / 며느리가 미우면 발뒤꿈치가 달걀 같다고 나무란다 3. 역사 영역 / 청해진에 세운 해상 왕국 4. Tip 시사 / 인터넷이 뭐예요? Chapter 5 1. 언어 영역 / 개구리 임금님 2. Tip 특별활동 / 꽃을 이용한 심리 테스트
빼꼼! 또 무슨 일이야?
샘터사 / 알지 애니메이션 스튜디오 애니메이션 제작, 박동기 구성 / 2005.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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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터사
만화,애니메이션
알지 애니메이션 스튜디오 애니메이션 제작, 박동기 구성
3D 애니메이션 빼꼼 씨리즈를 애니코믹스 북으로 만든 책이다. 알지 스튜디오의 단편 애니메이션 'I Love Picnic'과 'I Love Sky'의 주인공인 북극 백곰 '빼꼼'이 북극, 사막, 이스터 섬, 일본 등 세계 여러 곳을 여행하면서 재미있는 소동을 벌인다. 원작 애니메이션은 대한민국영상대전 특별상, 안시 국제 에니메이션 페스티벌 초청, 동아.LG 국제 만화 페스티벌 공모전 어린이와 교육 부문 특별상 등을 수상하였다.북극의 전설, 얼음땡산 정복 이얍! 여행 준비 끝 잔디밭에 슬쩍 첫 발을! 우당탕탕 러닝머신 후지산이 번쩍이던 날 앗! 따가워, 멕시코 선인장 오아시스에서 아주 특별한 소풍 이스터 섬의 비밀 처음으로 만난 친구 하늘을 날고 싶어 남는 건 사진뿐, 자금성 여행
그림으로 보는 옥스퍼드 첫 영어 사전
예림당 / 화이트-톰슨 글, 다이너모 디자인 그림 / 2013.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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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림당
외국어,한자
화이트-톰슨 글, 다이너모 디자인 그림
세계적인 영어 교재로 유명한 옥스퍼드 사가 내놓은 2013년 최신간 어린이 영어 사전이다. 우리 생활에서 아주 유용하게 쓰이거나 학교에서 배우는 단어, 꼭 알아야 할 단어 등 1,200개가 넘는 단어들을 모아 체계적으로 구성했다. 사람과 집, 학교와 직업, 동물과 식물, 과학과 기술 등을 포함해 모두 10개의 큰 주제로 나누고, 각각의 큰 주제는 다시 가족과 친구, 여러 가지 직업, 힘과 기계 같은 작은 주제로 구분했다. 단순히 단어 하나하나를 익히는 것이 아니라 주제에 따른 여러 단어들을 연결해서 배우면서 관련 지식도 쌓을 수 있다.People and homes 사람과 집 Food and clothing 음식과 옷 School and work 학교와 직업 Sport and leisure 스포츠와 여가 Art, music, and entertainment 미술, 음악 그리고 오락 Travel and transport 이동과 교통수단 Science and technology 과학과 기술 Animals and plants 동물과 식물 Planet earth and the environment 지구와 환경 Space and space travel 우주와 우주 여행세계적인 영어 교재로 유명한 옥스퍼드 사가 내놓은 2013년 최신간 어린이 영어 사전! 옥스퍼드 사는 전 세계 사람들이 사용하는 대표적인 영어 사전을 만드는 권위 있는 출판사로, 현재 많은 사람들에게 그 명성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2013년 3월, 옥스퍼드사는 어린이를 위한《그림으로 보는 옥스퍼드 첫 영어 사전》을 그리스, 프랑스, 이탈리 아, 루마니아 등 14개 언어권에서 동시에 출간했습니다. 《그림으로 보는 옥스퍼드 첫 영어 사전》은 처음 단어를 배우는 어린이를 위한 사전입니다. 그림을 보면서 영어와 한글을 동시에 익힐 수 있지요. 우리 생활에서 아주 유용하게 쓰이거나 학교에서 배우는 단어, 꼭 알아야 할 단어 등 1,200개가 넘는 단어들을 모아 체계적으로 구성했습니다. 사람과 집, 학교와 직업, 동물과 식물, 과학과 기술 등을 포함해 모두 10개의 큰 주제로 나누고, 각각의 큰 주제는 다시 가족과 친구, 여러 가지 직업, 힘과 기계 같은 작은 주제로 구분했습니다. 단순히 단어 하나하나를 익히는 것이 아니라 주제에 따른 여러 단어들을 연결해서 배우면서 관련 지식도 쌓을 수 있습니다. 《그림으로 보는 옥스퍼드 첫 영어 사전》으로 단어 공부를 시작해 보세요. 단어를 찾고 생생한 그림을 보면서 단어를 탐험하는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이 책의 특징] ★어린이가 꼭 알아야 할 단어들을 골라서 정리했어요 일상생활에서 자주 쓰는 단어와 학교에서 배우는 단어, 알아 두면 좋은 단어를 선정했어요. 명사뿐 아니라 형용사, 동사도 함께 수록해 쓰임에 맞게 바로 활용해 볼 수 있어요. 영어를 따로, 한글을 따로 보는 것이 아니라 1,200개가 넘는 단어를 영어와 한글로 동시에 익힐 수 있어요. ★모든 단어를 그림으로 표현해 효과적으로 이해할 수 있어요 모든 단어를 사진처럼 세밀한 그림과 함께 실어 이미지를 연상하며 단어를 익힐 수 있어요. 사물은 물론 행동이나 표정을 나타내는 단어도 그림이 곁들여져 훨씬 더 효과적으로 이해할 수 있어요. ★같은 주제의 단어들을 연관 지으면서 익힐 수 있어요 단순히 가나다 순으로 단어를 나열한 것이 아니라 우리 몸, 집, 스포츠, 동물, 환경, 우주 등 주제별로 묶어서 정리했어요. 같은 주제에 속하는 관련 단어들을 서로 연관 지을 수 있어서 풍부한 어휘력을 기르는 데 도움이 돼요. ★백과 사전 같은 구성으로 지식을 넓힐 수 있어요 단어와 관련된 정보를 함께 알 수 있어요. 예를 들어 수성, 화성, 지구 등을 같은 비율로 축소해 태양계 행성의 크기와 구조를 한번에 볼 수 있도록 했고, 도르래와 지렛대, 축바퀴를 통해 밀거나 당기는 힘을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어요. 단순히 단어를 익히는 것을 넘어서 관련 지식까지 넓힐 수 있어요.
시험에 더 강해지는 고등영문법
동아출판 / 동아영어콘텐츠연구팀 (지은이) / 2020.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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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출판
학습참고서
동아영어콘텐츠연구팀 (지은이)
고등 문법과 수능 어법 포인트를 한 번에 정리할 수 있다. 실제 수능 난이도 수준의 다양한 예문으로 어법 포인트를 학습하고, 수능 유형의 어법성 판단 문제를 풀어 보며 실전 감각을 키울 수 있다. 실제 고등학교의 최신 시험 경향을 반영한 내신·서술형 대비를 할 수 있다.CHAPTER 01 시제 CHAPTER 02 수동태 CHAPTER 03 to부정사/동명사 CHAPTER 04 분사 CHAPTER 05 접속사/전치사 CHAPTER 06 관계사 CHAPTER 07 명사/관사/대명사 CHAPTER 08 형용사/부사/비교 CHAPTER 09 조동사 CHAPTER 10 가정법 CHAPTER 11 일치/화법 CHAPTER 12 주의할 구문 별책 | 서술형 집중 훈련 WORKBOOK고등 문법과 수능 어법 포인트를 한 번에 정리할 수 있습니다. 실제 수능 난이도 수준의 다양한 예문으로 어법 포인트를 학습하고, 수능 유형의 어법성 판단 문제를 풀어 보며 실전 감각을 키울 수 있습니다. 실제 고등학교의 최신 시험 경향을 반영한 내신·서술형 대비를 할 수 있습니다. 제품 특장점 1. 고득점을 위한 시험에 강해지는 포인트 - 수능, 학교 내신·서술형 시험 대비를 위해 꼭 알아야 하는 어법, 서술형 빈출 포인트를 제시하여 시험에 강해집니다. 2. 실제 고등학교 시험을 분석한 내신 기출 유형 문제로 실전 대비 - 실제 고등학교 시험에서 공통으로 출제되는 어법, 고난도, 서술형 문제로 구성된 실전 모의고사를 통해 각 단원에서 학습한 내용을 총정리하고 학교 시험도 대비할 수 있습니다. 3. 서술형 집중 훈련 워크북으로 내신 만점 도전 - 실제 고등학교 시험에 자주 출제되는 유형의 서술형 문제로 구성된 워크북을 제공하여 본책에서 학습한 내신 빈출 서술형 구문 54개를 집중 훈련할 수 있습니다.
힘이 붙는 수학 연산 초등 5A
금성출판사(금성교과서) / 금성출판사 수학팀 (지은이) / 2022.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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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성출판사(금성교과서)
학습참고서
금성출판사 수학팀 (지은이)
매일 한 장씩, 80일 훈련을 통한 수학 자신감 UP! 초등 수학 입문서 <힘이 붙는 수학 연산>. 교과서 발행사가 만든 참고서로 학교 수업 완벽 대비가 가능하며, 개념별 상세 설명과 유형별 문제 제공으로 탄탄한 수학 기본기를 형성할 수 있다. 충분한 반복 학습으로 문제 해결 속도와 정확성이 향상 된다.1. 자연수의 혼합 계산 2. 약수와 배수 3. 약분과 통분 4. 분수의 덧셈과 뺄셈 5. 다각형의 둘레와 넓이매일 한 장씩, 80일 훈련을 통한 수학 자신감 UP! 초등 수학 입문서 자신있다, 교과서 발행사가 만든 참고서로 학교 수업 완벽 대비! 탄탄하다, 개념별 상세 설명과 유형별 문제 제공으로 탄탄한 수학 기본기 형성! 정확하다, 충분한 반복 학습으로 문제 해결 속도와 정확성 향상! 재미있다, 부담없는 하루 한 장으로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는 연산 학습!
수능 X 내신 고등 영단어
타보름교육 / 김찬수 (지은이) / 2021.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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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보름교육
학습참고서
김찬수 (지은이)
역대 수능, 모의고사, EBS 연계 교재 등 최근 7개년의 수능 및 모의고사 시험을 분석, 수능 영어 절대평가 유형 문제 풀이의 최중요 4,000단어를 선정한 교재다. 수능 및 모의고사의 중요 단어들을 토대로 하여 빈출 순으로 단어장을 정리하였다. 또한, 수능 절대평가에 알맞은 적정 난이도의 단어들로 안배하였다. 수능 독해에서 결정적인 최 중요 숙어 또한 모두 포함되어 있다. 분사구문과 파생 어원의 분산 배치를 통해 확실한 복습효과를 얻을 수 있게 구성하였다. 절대평가 모의고사의 출제 난이도를 철저히 분석하여, 수능 절대평가 예상 단어를 추가 수록하였다.4등급 어휘 (2,500개)- 001~100 3등급 어휘 (2,500개)--101~200 2등급 어휘 (2,500개)-201~300 1등급 어휘 (2,500개)--301~400◆ 수능x내신 고등 영단어 ★ <수능x내신 고등 영단어>는 역대 수능, 모의고사, EBS 연계 교재 등 최근 7개년의 수능 및 모의고사 시험을 분석, 수능 영어 절대평가 유형 문제 풀이의 최중요 4,000단어를 선정 ★ 초등~중등 1학년 기초 수준의 영어단어는 모두 빠져 있어, 수능 영어단어를 심도 있게 학습하고자 하는 수험생 분들에게 권장합니다. ★ 언어학과 컴퓨터 통계학에 기반 한, 수능 및 내신 영어에 최적화된 과학적인 단어장 ★ 수능 및 모의고사의 중요 단어들을 토대로 하여 빈출 순으로 단어장을 정리하였습니다. 또한, 수능 절대평가에 알 맞는 적정 난이도의 단어들로 안배하였습니다. ★ 독해 중심의 단어 해석&선정으로 학습자의 실질적인 독해력 향상에 주안점을 두어, 수능 독해에서 결정적인 최 중요 숙어 또한 모두 포함되어 있습니다. ★ 분사구문과 파생 어원의 분산 배치를 통해 확실한 복습효과를 얻을 수 있게 구성하였습니다. ★ 절대평가 모의고사의 출제 난이도를 철저히 분석하여, 수능 절대평가 예상 단어를 추가 수록하였습니다. ★ 페이지의 디자인은 인간의 시선 이동 분석을 통해 배치되어 암기에 용이한 구성입니다. ★ taborm.com에서 단어 테스트지 무한생성기를 무료로 다운 받으실 수 있습니다. 단어테스트지 무한생성기를 통해 교재와 1:1 대응하는 테스트지를 출력할 수 있습니다. 테스트지의 유형은 단어형, 뜻형, 혼합형, 힌트형 등의 다양한 방식으로 간편하게 단어 섞기&출력이 가능합니다.
우리 그림 진품명품
현암사 / 장세현 글 / 2004.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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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암사
예술,종교
장세현 글
서양화에 비해 그 가치를 크게 인정받지 못하고 있는 우리 그림의 뛰어남과 아름다움을 알기 쉽게 설명한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미술 교양서입니다. 미켈란젤로의 \'천지창조\'에 못지 않은 웅장함을 지닌 고구려의 벽화에서부터 근대 미술의 시작을 알린 이중섭의 그림까지, 세계의 어느 명화에도 뒤지지 않는 다양한 우리 그림들을 생생하게 만날 수 있습니다. 서양화에 익숙해진 눈에는 우리 그림의 맛과 멋이 한눈에 느껴지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소중한 문화 유산으로 간직해야 할 우리 그림이기에 더욱 열심히 공부하고 감상해야 할 것입니다. 저자의 뛰어난 안목과 맛깔스러운 글솜씨가 어우러진 이 책은 아이들에게 우리 그림 읽는 법을 즐겁게 알려주고, 더없이 아름다운 우리 그림의 참멋을 고스란히 느낄 줄 아는 감성을 길러 줄 것입니다. 1. 바위그림의 수수께끼 반구대 암각화 - 한반도의 원시 미술 2. 민족의 웅대한 기상이 살아 있는 고구려 벽화 - \'수렵도\'와 \'사신도\' 3. 전설 속의 두 천재 화가 솔거와 담징 - \'노송도\'와 \'금당벽화\' 4. 부처님의 가르침을 그림으로 옮긴 고려 불화 - 고려의 불교 미술 5. 재상에 네 번이나 오른 충신 화가 이제현 - \'기마도강도\'와 \'천산대렵도\' 6. 꿈에 본 무릉도원을 그린 안견 - \'몽유도원도\' 7. 그림은 천한 기술이니 후세에 전하지 마라! 강희안 - \'고사관수도\' 8. 노비 신분으로 화가가 된 이상좌 - \'나한상\' 9. 여인의 섬세한 붓질이 돋보이는 신사임당 - \'초충도\' 10. 장애를 딛고 사군자의 으뜸이 된 이정 - \'풍죽도\' 11. 천하에 둘도 없는 신들린 붓잡이 김명국 - \'설경산수도\' 12. 새 그림에 뛰어난 솜씨를 보인 조속 - \'금궤도\' 13. 터럭 한 올이라도 틀리면 안 된다! 윤두서 - \'자화상\' 14. 중국 화풍을 벗어나 우리 산천을 그린 정선 - \'금강전도\' 15. 왕의 명령을 두 번이나 거절한 선비 화가 조영석 - \'설중방우도\' 16. 개 그림이라면 따를 자가 없다! 김두량 - \'삽살개\'와 \'흑구도\' 17. 그림에 스민 우울한 삶의 그림자 심사정 - \'딱따구리\' 18. 조선 시대 풍속화의 대명사 김홍도 - \'서당\'과 \'벼 타작\' 19. 야한 그림을 그린다는 이유로 쫓겨난 신윤복 -\'단오풍경\' 20. 스스로의 눈을 찌른 괴짜 화가 최북 - \'풍설야귀인\' 21. 중국인도 놀란 문인화의 대가 김정희 - \'세한도\' 22. 서른 살 젊은 나이로 요절한 천재 전기 - \'매화초옥도\' 23. 조선 회화를 빛낸 마지막 거장 장승업 - \'호취도\' 24. 소를 즐겨 그린 근대화의 개척자 이중섭 - \'흰 소\' 그림 찾아보기
사라져 가는 세시풍속
상상스쿨 / 이동렬 지음, 이서지 그림 / 2012.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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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스쿨
사회,문화
이동렬 지음, 이서지 그림
첫 번째 이야기 : 풍속화로 본 놀이 마당 내 딱지는 안 넘어가 지겟다리는 정말 어려워 사람 잡는 돌팔매질 장치기는 장날 엿치기가 아니라고 씽씽, 신바람 나는 썰매타기 누구네 수탉이 더 셀까 나무 한 단을 걸고 한 팔씨름 닭싸움은 닭들만 하냐 야, 갈퀴치기 한번 하자 자치기할 사람, 여기 붙어라 고누놀이를 한번 해 볼까나 참새가 제일 무서워 하는 것 꽃순아, 공기놀이하자 앙감질로 뛰고, 목자도 차고 두 번째 이야기 : 풍속화로 본 일거리 마당 고드랫돌은 무슨 돌 덜커덩 쿵덕, 디딜방아 찧기 아름다운 다듬잇소리 으싸으싸 쿵쿵, 제일 작은 방아 위로 먹고 옆으로 싸는 맷돌 할머니 대신 꿰는 바늘귀 손 벨라, 조심조심 밟아라 평생 흙을 빚는 옹기장이 물레야 물레야, 빙빙 돌아라 빙글 빙글 돌아라, 연자방아야 빨래 방망이로 날려 버린 스트레스 천하의 쇠를 다스리는 곳 세 번째 이야기 : 풍속화로 본 먹거리 마당 맛있는 칼국수 쪼가리 여름 입맛 돋구는 상추쌈 새우젓 사려, 육젓이오 엿장수가 쩔꺽쩔꺽 두레참은 역시 꿀맛이야 겨울 반찬은 걱정 끝 목탁과 염불 소리 듣고 시주를 네 번째 이야기 : 풍속화로 본 지혜 마당 오줌싸개는 왜 키를 뒤집어쓸까 아야얏 종아리에서 불나네 할머니는 옛날 이야기꾼 기쁨과 슬픔이 만나는 나루터 불씨 보관은 쑥방망이로 우물가에 핀 수다 꽃 아, 그리운 섶다리 까치가 반가운 소식을 물어왔네 남자가 오니 돌아서야겠네 하늘 천 땅지, 졸다가 코 깨지겠다 다섯 번째 이야기 : 풍속화로 본 전통 마당 마을이 지키는 신이 사는 곳 거울 앞에 앉은 누님들 떠돌이 방물장수와 혼숫감 새색시는 아름다워 나귀 타고 장가가는 날 누나 같은 색시와 꼬마 신랑 닷새마다 열리는 동네 축제 생일 잔치가 동네 축제인 까닭 한번 신나게 굿판을 벌여 볼까
파사쥬 PASSAGE 영어영역 기본영어 (2020년)
미래엔 / 이찬용, 임형근, 전길수 (지은이) / 2019.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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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엔
학습참고서
이찬용, 임형근, 전길수 (지은이)
문법-유형-어휘까지 통합 학습이 가능하도록 구성되어 있다. 수능 핵심 문법을 학습한 뒤 확인 문제를 풀어보고 실전 문제에까지 적용해 볼 수 있도록 제시하였다. 또한, 수능 필수 어휘를 출제 유형별로 정리하여 효과적인 학습이 가능하도록 구성되어 있다. 수능 필수 문법-유형-어휘를 익혀 내신과 수능 실전에 대비할 수 있는 기본서이다.Section I Unit 01 동사의 종류 주제 찾기 Unit 02 동사의 시제 제목 찾기 Unit 03 조동사 요지주장 찾기 Voca Power Up_철자가 유사한 어휘들 Section Test Section Ⅱ Unit 04 수동태 지칭 추론하기 Unit 05 부정사 빈칸 추론하기 Unit 06 동명사 연결사 추론하기 Voca Power Up_반의어 Section Test Section Ⅲ Unit 07 분사 도표 파악하기 Unit 08 가정법 일치불일치 파악하기 Unit 09 접속사 목적심경분위기 파악하기 Voca Power Up_수에 따라 뜻이 달라지는 어휘들 Section Test Section Ⅳ Unit 10 관계사 무관한 문장 찾기 Unit 11 명사대명사 글의 순서 배열하기 Unit 12 형용사부사 문장의 위치 찾기 Voca Power Up_형태에 따라 뜻이 달라지는 어휘들 Section Test Section Ⅴ Unit 13 비교 구문 요약문 완성하기 Unit 14 병렬구조 장문 이해하기 Unit 15 간접의문문도치강조전치사 복합 문단 이해하기 Voca Power Up_문맥상 쓰임이 적절한 어휘들 Section Test[문법] 수능 영어에서 꼭 알아야 하는 문법을 수능 평가원교육청 기출 예문을 통해 효과적으로 공부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으며 Grammar Practice 코너에서는 각 Unit에서 학습한 문법 내용을 잘 이해했는지 점검하고, 실전 문제에 적용해 볼 수 있습니다. [유형] 앞서 학습한 문법 내용을 독해 문제에 접목시켜 보고, 지문에 등장한 단어로 간단한 어휘 확인 학습을 할 수 있습니다. 최신 기출 문제와 출제 경향을 반영한 문제로 수능 유형에 대한 기본기를 세우고 수능 독해 적응력을 키웁니다. [어휘] 수능 필수 어휘를 출제 유형별로 분류하여 제시하였고, 연습 문제와 실전 문제로 어휘 실력을 점검할 수 있습니다. Voca Practice 코너에서는 문제에 나온 핵심 단어의 유의어, 반의어, 다의어, collocation까지 한 번에 학습할 수 있습니다. [Section Test] 앞에서 익힌 문법 - 독해 - 어휘에 대한 내용을 종합한 문제를 풀면서, 자신의 실력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만화 연탄길 2
주니어파랑새(파랑새어린이) / 이철환 원작, 박용석 만화 / 2004.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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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파랑새(파랑새어린이)
만화,애니메이션
이철환 원작, 박용석 만화
가족들의 따뜻한 보살핌, 이웃과 함께 하는 마음, 친구들의 애정 어린 손길 등 가까이 있기에 잊고 쉬운 가치를 이야기한 의 내용을 총 3권의 만화로 엮었다. 1권은 이웃, 2권은 가족, 3권은 친구를 주제로 구성했고 각 권마다 주제를 잘 살릴 만한 작가를 따로 선정했다. 소아마비 아이를 위한 천사원 선생님의 작은 사랑, 가난한 이웃에게 관심을 돌리는 주인집 부부의 따뜻한 마음, 꽃을 몰래 가져다 파는 할머니를 위해 일부러 꽃을 갖다 놓는 아버지의 모습 등 감동적인 이야기를 사실적인 그림으로 묘사하되 따뜻함을 잃지 않았다.1권 1장 풍금 소리 2장 아기 눈사람 3장 사랑은 사람을 포기하지 않는다. 4장 수업 시간 5장 별이 뜰 때까지 우리는 6장 평화로운 밤 7장 하늘에 심은 꽃 8장 고정관념 9장 우리들의 얼굴 10장 갈매기의 사랑 11장 너에게 묻는다 12장 꽃을 파는 할머니 13장 우리가 서로 사랑할 때 14장 마음의 정원 2권 1장 엄마의 미소 2장 나팔꽃 3장 송이의 노란 우산 4장 형의 거짓말 5장 새벽이 올 때까지 6장 500원짜리 병아리 7장 난쟁이 해바라기 8장 세상을 건너갈 징검다리 9장 한낮에도 반짝이는 별빛 10장 우리는 영원히 헤어지지 않는다 11장 아름다운 이별 12장 유리 조각 13장 물구나무 서기 14장 아빠의 눈물 3권 1장 꼴찌의 달리기 2장 병아리 3장 따뜻한 콜라 4장 제비꽃 화분 5장 아름다운 용기 6장 방울토마토 7장 네가 손을 잡아 준다면 8장 겨울에 피는 꽃 9장 사랑의 향기 10장 결혼식 손님 11장 봄길 자전거 12장 너를 기다리는 동안 13장 사랑의 힘 14장 지금쯤 어느 별에서
합체! 전투기 종이접기
길벗스쿨 / 오세기, 박시모 (지은이) / 2020.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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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벗스쿨
예술,종교
오세기, 박시모 (지은이)
지구 연합 어스얼라이언스와 외계 연합 트라이브스의 숨 막히는 대결. 과연 최후의 승자는 누구인가?! 비행기와 전투기를 좋아하는 어린이를 위한 전투기 종이접기 책이다. 책 속에 도안 색종이가 들어 있어 이 책 한 권만 있으면 멋진 우주 전투기 56대가 완성된다. 다 접고 나서 전투기끼리 합체도 해 보고 가상의 우주 전투 놀이를 해 보자. 전투기는 장식용으로 써도 아주 멋지다.1장 블러드 유니온 + 컴바인알파 레드크러쉬 22 레드세이버 25 크러쉬세이버 28 스피드마하 29 스피드스피너 31 마하스피너 34 페어리댄스 36 페어리퍼퓨머 39 댄스퍼퓨머 42 샤크봄버 43 샤크어택커 45 봄버어택커 48 그린매그넘 49 그린뷸렛 52 매그넘뷸렛 55 코스모스나이트 56 코스모스실더 59 나이트실더 62 썬더스트라이커 63 샤이닝썬더 66 샤이닝스트라이커 69 팬텀그레이 70 팬텀코브라 72 그레이코브라 75 2장 프리즘스타 프리즘팔콘 78 프리즘옵저버 82 프리즘피닉스 87 루나스피릿 88 루나콜로니 92 루나카이져 95 솔라스케이프 97 솔라버드 100 솔라크라운 103 3장 마가 다크웜 108 다크스파이더 111 다크인섹터 114 포이즌솔져 115 포이즌가드 118 포이즌커멘더 121 블러드테이커 122 블러드리벤져 125 블러드어벤져 127 부록 도안 색종이 129재밌으면서 뇌 발달에도 최고로 좋은 종이접기 『합체! 전투기 종이접기』로 도전해 보세요! 종이접기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놀이면서 뇌 발달에도 좋아서 유치원이나 학교에서 적극 추천하는 놀이 활동입니다. 평소에는 잘 쓰지 않는 소근육을 사용하면서 뇌의 여러 영역을 자극하고, 집중력과 성취감을 키울 수 있지요. 또 2차원의 평평한 색종이를 3차원의 입체 모양으로 만드는 과정을 통해 공간지각력이 발달합니다. 딱지, 종이배, 동물, 자동차 등 기본 종이접기에 익숙해진 아이라면 평소 자기가 좋아하는 것들을 접는 주제 종이접기로 넘어가 보세요. 이 책은 우주, 기계, 전투, 비행기, 자동차 등을 좋아하는 어린이들을 위해 기획했답니다. 『합체! 전투기 종이접기』는 전문 페이퍼 엔지니어가 수년에 걸친 연구 끝에 완성한 책입니다. 기본 종이접기만 접을 수 있다면 혼자서도 쉽게 만들 수 있지요. 또 멋진 색감과 패턴 디자인을 입힌 부록 색종이로 접으면 진짜 장난감 못지않은 훌륭한 전투기를 완성할 수 있답니다. 다 접고 나서 가상의 우주 전투 놀이를 해 보세요! 전투기끼리 합체도 할 수 있어요! 책 속에 등장하는 총 28대의 우주 전투기들은 어스얼라이언스, 프리즘스타, 마가, 이렇게 세 종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종족별로 생김새와 기본 접기 방식이 완전히 달라서 여러 개를 접어도 지루하지 않고 접는 재미가 뛰어나지요. 또 각 전투기마다 역할, 특징, 배경 등이 정교하게 설정되어 있어 친구들과 함께 가상의 우주 전투 놀이를 할 수 있답니다. 총 28대의 우주 전투기들은 서로 합체해서 새로운 모습으로 변신할 수 있습니다. 변신 전투기까지 더하면 총 42가지의 우주 전투기를 만날 수 있는 거지요. 『합체! 전투기 종이접기』는 비행기와 전투기를 좋아하는 아이에게 최고의 선물이 될 것입니다. 56장의 도안 색종이로 접어서 멋진 우주 전투기 56대를 완성해요! 책 뒤에는 56장의 도안 색종이가 들어 있습니다. 전문 토이 디자이너가 어스얼라이언스, 프리즘스타, 마가, 이렇게 세 종족의 특징에 맞추어 색깔과 패턴을 정교하게 디자인했어요. 전투기를 모두 접어 종족별로 전시해 보세요. 다 완성된 모습은 정말 멋질 거예요. 각 전투기에 해당하는 도안 색종이는 2장씩 들어 있어 접다가 실패해도 한 번 더 도전할 수 있답니다. 또 색종이 자체에 점선 표시가 되어 있어 책만 보면 헷갈리는 부분도 쉽게 접을 수 있지요. 전투기 접기에 익숙해지면 나중엔 일반 색종이로도 전투기를 완성할 수 있습니다. 전투기에 직접 무늬를 그려 넣어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전투기를 완성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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