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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이라면 꼭 알아야 할 필수 국어 어휘 500
메이트북스 / 송호순 (지은이) / 2018.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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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트북스
학습참고서
송호순 (지은이)
부족한 어휘력으로 고생하고 있는 중학생들이 어휘를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는 책이다. 중학교 1.2.3학년 국어 교과서에 나오는 한자어 중에 이해하기 힘든 핵심 개념어들을 엄선해 담았다. 특히 개념어를 이루고 있는 한자들이 만들어진 원리를 밝힌 뒤 인수분해하듯 나누어 설명해 그 뜻을 분명하게 알 수 있게 했으며, 개념어가 교과서에서 어떻게 사용되었는지 살펴보며 전체 문맥을 파악할 수 있는 독해력을 키울 수 있게 했다. 그뿐만 아니라 개념어를 구성하는 한자로 만들어진 어휘들도 함께 공부할 수 있게 하고, 한자에서 파생된 어휘들을 학습하면서 이해력과 사고력, 표현력의 3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게 했다.지은이의 말_국어 실력은 한자 어휘력에 달려 있다 PART 1 중학생이라면 꼭 알아야 할 핵심 개념어 관찰觀察: 보고 살핌 개념槪念: 간추린 생각 상징象徵: 구체적인 사물로 밝힘 비유譬喩: 비슷한 대상에 빗대어 설명하는 것 운율韻律: ‘리듬(rhythm)’의 또 다른 이름 양상樣相: 모양이나 생김새 심상心象: 마음에 남긴 느낌 화자話者: 말하는 사람 경청傾聽: 귀담아 들음 시점視點: 보는 점 서정敍情/抒情: 감정의 흐름에 젖어들어 펴는 것 산문散文: 흩뜨린 글 갈등葛藤: 칡덩굴과 등나무덩굴 풍자諷刺: 가장자리를 쳐서 찌름 반어反語: 반대로 하는 말 역설逆說: 겉으로 모순되어 보이나 그 속에 진리가 있음 설명說明: 밝혀서 말함 긍정肯定: 옳다고 여김 함양涵養: 받아들여 기름 판단判斷: 판가름해 단정함 논증論證: 논해 증명함 전제前提: 사전에 제시함 인용引用: 남의 글을 끌어다 쓰거나 함 왜곡歪曲: 삐뚤고 굽어져 있음 규정規定: 법으로 정함 청원請願: 원하는 바를 청함 봉착逢着: 어려움에 부딪침 관건關鍵: 문제해결의 가장 중요한 부분 주동主動: 스스로 움직임 교류交流: 서로 섞여 흐름 능동能動: 스스로 움직임 순응順應: 환경에 따라 적응함 섭리攝理: 끌어 잡아 다스림 PART 2 한자어를 알면 국어 어휘가 늘어난다 的(것 적): 단어 뒤에 ‘적’을 붙인 개념어 이해하기 性(성질 성): 단어 뒤에 ‘성’을 붙인 개념어 이해하기 力(힘 력): 단어 뒤에 ‘력’을 붙인 개념어 이해하기 化(될 화): 단어 뒤에 ‘화’를 붙인 개념어 이해하기 感(느낄 감): 단어 뒤에 ‘감’을 붙인 개념어 이해하기 PART 3 중학생이라면 꼭 알아야 할 소리는 같아도 뜻이 다른 말 동음이의어: 소리는 같아도 뜻이 다른 말 PART 4 중학생이라면 꼭 알아야 할 소리는 비슷해도 뜻은 다른 말 이음혼동어: 비슷한 소리를 내지만 다른 뜻을 가진 말 찾아보기 『중학생이라면 꼭 알아야 할 필수 국어 어휘 500』 저자와의 인터뷰핵심 어휘를 알아야 국어 공부가 즐거워진다! 부족한 어휘력으로 고생하고 있는 중학생들이 어휘를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는 책이다. 이 책은 중학교 1·2·3학년 국어 교과서에 나오는 한자어 중에 이해하기 힘든 핵심 개념어들을 엄선해 담았다. 특히 개념어를 이루고 있는 한자들이 만들어진 원리를 밝힌 뒤 인수분해하듯 나누어 설명해 그 뜻을 분명하게 알 수 있게 했으며, 개념어가 교과서에서 어떻게 사용되었는지 살펴보며 전체 문맥을 파악할 수 있는 독해력을 키울 수 있게 했다. 그뿐만 아니라 개념어를 구성하는 한자로 만들어진 어휘들도 함께 공부할 수 있게 하고, 한자에서 파생된 어휘들을 학습하면서 이해력과 사고력, 표현력의 3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게 했다. 어렵게만 느껴지는 한자어이지만 상위권이 되려면 결코 포기해서는 안 된다. 재미있게 공부하고 싶다면 한자가 가지고 있는 본뜻을 바탕으로 쉽게 개념어를 설명하고 어휘력을 키울 수 있는 이 책과 함께하자. 초등학교 때는 국어 만점을 받아오던 아이가 중학교에서 고전하는 이유는 어휘 때문이다. 초등학교 국어 교과서에 나오는 어휘는 약 1천 개 정도이고, 어려운 한자어도 별로 없어 어휘력이 부족해도 학습에 문제가 되지 않는다. 이에 비해 중등 교과서에 나오는 어휘는 무려 9천 개 이상으로 급격히 증가한다. 그렇기 때문에 교과서에 나오는 어휘들을 정확하게 알지 못하면 문제를 풀기 어렵다. 또한 중요 개념어는 대부분이 한자어이므로 한자의 본뜻을 알아야 의미를 이해할 수 있다. 이 책에서는 어휘를 단순히 사전식으로 표현하지 않고 한자의 본뜻을 중심으로 쉽게 설명했으며, 주로 교과서에 나오는 문장을 예문으로 채택했다. 말 그대로 교과서에 나오는, 중학생이라면 꼭 알고 넘어가야 할 필수 어휘들이다. 이 책의 한자 어휘들만 확실히 이해한다면 중학교 국어 학습은 문제없다. 상위권이 되려면 국어 어휘력부터 키워라! 이 책은 총 4개의 파트로 이루어져 있다. ‘PART 1 중학생이라면 꼭 알아야 할 핵심 개념어’에서는 어렵게만 느껴지는 한자어를 하나하나 풀어 설명하며, 한자가 가지고 있는 본뜻을 바탕으로 쉽게 어휘력을 키울 수 있게 도와준다. ‘PART 2 한자어를 알면 국어 어휘가 늘어난다’에서는 단어 뒤에 ‘~적’ ‘~성’ ‘~력’ ‘~화’ ‘~감’ 등이 붙어 만들어진 조어를 공부할 수 있다. 특히 교과서에서 나오는 단어들을 중심으로 그 의미를 분명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했다. ‘PART 3 중학생이라면 꼭 알아야 할 소리는 같아도 뜻이 다른 말’에서는 소리는 같으나 뜻이 다른 ‘동음이의어’를 공부한다. 여러 동음이의어들을 제대로 구별할 수 있도록 해서 눈으로 보면서 큰소리로 읽다 보면 자연스럽게 한자어를 익힐 수 있다. ‘PART 4 중학생이라면 꼭 알아야 할 소리는 비슷해도 뜻은 다른 말’에서는 소리가 비슷해서 의미를 혼동하기 쉬운 단어들을 살펴본다. 특히 여기에 나오는 단어들의 정의를 확실하게 알고 나면 문장의 흐름을 놓치는 일은 없을 것이다. 많은 학부모들은 책을 많이 읽으면 어휘력이 자연스럽게 늘어날 것이라고 믿는다. 또한 국어사전을 찾아보는 것만으로 어휘 공부가 충분하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한자어에 대한 기본기가 없으면 이 모든 것이 아무 소용없다. 예를 들어 ‘연역’이나 ‘귀납’이라는 단어는 한자의 본래 뜻을 알고 접근하면 훨씬 이해하기 쉽지만 국어사전을 찾아보면 무슨 뜻인지 더 헷갈릴 때가 많다. 이 책은 단어의 뜻을 확실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일러스트도 추가해 그림과 함께 단어의 뜻을 기억할 수 있게 했다. 그리고 구어체를 사용해 바로 옆에서 선생님의 설명을 직접 듣는 듯한 느낌도 준다. 교과서에 나온 어휘뿐만 아니라 관련한 중요 개념, 비슷한 분야의 단어들까지 적어두었기에 교과서 속 개념을 정리하는 데도 무리가 없다. 찾아보기를 통해 배웠던 어휘를 찾아서 공부할 수 있는 어휘 사전으로 활용할 수 있다. 어휘는 모든 학습의 시작이다. 어휘력을 키워야 사고력이 확장되고 독해력이 늘어난다. 이 책과 함께 재미있게 어휘력을 키워보자.‘한(漢)’을 사전에서 찾아본 적이 있나요? 사전에는 중국에서 ‘유방(劉邦)’이라는 사람이 세운 ‘한나라(기원전 206년~)’와 관련된 내용이 ‘풀이’ 부분의 거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어요. 중국 역사에서 한나라가 차지하는 비중이 크기 때문이지만, 이것만 보고 ‘한(漢)이 곧 중국(中國)이니까 한자(漢字)는 중국 글자야.’라고 생각하면 안 돼요. 이런 생각은 우리말 독해력을 키우는 데 커다란 걸림돌입니다. 어휘 학습에 하나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이야기죠. 단순하게 한(漢)을 ‘여러 뜻이 있는 한자’, 그리고 한나라는 그 여러 뜻 중의 하나라고 보면 이 글자가 쓰인 단어들을 이해하기 훨씬 쉬워집니다. 더불어 공부에 흥미를 느낄 수도 있죠. 이렇듯 교과서에 많이 나오는 한자어를 학습할 때는 그 한자가 가지고 있는 본래의 뜻을 제대로 익히는 것이 어휘력 향상의 지름길입니다. ‘한(漢)’을 ‘은하수 한’ ‘한수 한’ ‘사나이 한’ ‘중국나라이름 한’의 순서로 읽고 외워놓는다면, 이 글자가 들어간 단어들을 바로 풀이할 수 있는 힘이 생길 테니까요. 상(相)은 ‘서로’라는 의미 말고도 여러 가지 의미가 있어요. 여기에서는 서로 보는 ‘모양’의 뜻으로 쓰였습니다. 그러니까 일이 되어가는 모양이나 상태를 말하죠. 따라서 ‘양상’이라는 단어를 쓰기 위해서는 ‘구체적인 모습’이 제시되어야 한답니다. 참고로 ‘재상’의 뜻으로 쓰이는 상(相)도 알아볼까요? 재상은 지금으로 치면 국무총리라고 할 수 있어요. 조선시대에는 정승(政丞)이라고도 했죠. 혹시 ‘왕후장상(王侯將相)’이라고 들어보았나요? ‘제왕(帝王)과 제후(諸侯), 장수(將帥)와 재상(宰相)’을 아울러 이르는 말이에요. 사극 같은 데서 “왕후장상의 씨가 따로 있다더냐?”라고 외치는 걸 한 번쯤은 들어봤을 거라고 생각해요. 가문이나 혈통이 아니라 능력에 따라 높은 자리에 올라야 한다는 뜻이죠. 이때도 우리가 흔히 ‘서로’라는 의미로만 알고 있는 상(相)이 쓰인다니 신기하지 않나요? 이렇듯 상(相)이 단어나 문장에서 쓰일 때 ‘서로’ ‘모양’ ‘재상’의 뜻으로 두루 쓰인다는 걸 꼭 기억하세요. 1인칭 주인공 시점은 1인칭인 ‘나’가 소설에 직접 나와서 이야기하기 때문에 주인공의 생각과 마음이 생생하게 그려져요. 이와 달리 1인칭 관찰자 시점은 ‘나’가 이야기를 서술한다는 점에서 1인칭 주인공 시점과 같지만, ‘나’가 주인공은 아닙니다. ‘나’는 주인공의 심리를 제한적으로 드러내어 긴장감을 조성하죠. 전지적 작가 시점에서 이야기를 하는 사람은 ‘작가’입니다. 작가는 마치 신(神)처럼 모든 것을 알고 이야기하죠. 등장인물의 전반적인 모습을 제시할 수 있지만 독자의 상상력을 제한하기도 해요. 등장인물의 심리를 묘사하는 부분이 있으면 전지적 작가 시점이라 볼 수 있답니다. 작가 관찰자 시점은 전지적 작가 시점처럼 작가가 서술하지만, 모든 것을 다 알고 있지는 못해요. 오직 겉으로 드러나는 사건만 이야기하는 방식을 말하죠. 독자의 상상력을 자극할 수 있으나 등장인물의 심리를 보여주는 데 어려움이 있답니다.
명화 성경
웅진주니어 / 마리 베르트라, 마리-엘렌느 델발 지음 / 2001.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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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주니어
예술,종교
마리 베르트라, 마리-엘렌느 델발 지음
성경 속에 나오는 장면들을 아름다운 명화로 감상할 수 있는 그림책입니다. 벨라스케스, 램브란트, 조토와 같은 훌륭한 화가들이 성경 속의 위대한 이야기들을 그렸어요. 훌륭한 그림도 보고, 성경에 대해서 배울 수도 있는 그림책입니다. 아담과 하와, 노아의 방주, 사자굴에 갇힌 다니엘 등 흥미진진한 명화들을 보고 있으면, 성경 속의 이야기가 단지 책 속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생생한 현실의 역사로 느껴지게 될 거예요. 그림은 2가지 시점에서 보여지는데 첫 번째는 성경 속의 자세한 이야기를 들려주는 코너, 두 번째는 그림을 중점적으로 살펴보는 코너를 가지고 있습니다. 성경을 처음 보는 아이는 물론, 어른들까지도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책입니다. 1. 아담과 하와 2. 방주에 오르기 3. 바벨탑 4. 아브라함의 제물 5. 요셉의 옷을 받는 야곱 6. 물에서 건진 모세 7. 삼손과 들릴라 8. 솔로몬의 심판 9. 커다란 물고기에게 잡아먹히는 요나 10. 사자 굴에 갇힌 다니엘 11. 수태고지 - 잉태한 것을 알리다 12. 양치기들의 경배 13. 예수의 세례 14. 폭풍을 잠재우는 예수 15. 교회의 장사꾼들을 내쫓는 그리스도 16. 최후의 만찬 17. 예수의 체포 18. 십자가에 못 박힌 예수 19. 부활 20. 엠마우스에서 만난 순례자들 의 내용 노아의 방주에 올라타기 위해 행진하는 동물들의 모습을 환상적으로 표현한 오스텐의 \'방주에 오르기\', 하늘까지 치솟는 탑을 쌓고 또 쌓는 인간들의 어리석음을 안타까워하는 하나님의 이야기를 그린 브뢰겔의 \'바벨탑\', 하나님의 명이라면 사랑하는 아들까지도 기꺼이 제물로 바치는 \'아브라함의 제물\'을 그린 빛의 마술사 렘브란트, 솔로몬왕을 중심으로 그림 양편이 절묘한 대칭을 이루고 있는 푸생의 \'솔로몬의 심판\', 횃불과 창을 높이 쳐들고 예수를 잡으러 온 사람들의 긴장된 분위기를 그린 조토의 \'예수의 체포\', 드디어 십자가에 못박힌 예수와 그걸 보고 괴로워 쓰러지는 마리아, 이와 대조적으로 바닥에 앉아서 주사위 놀이를 벌이는 로마 병사들의 모습까지를 한 화면에 담아 낸 만테나의 \'십자가에 못박힌 예수 등 구약과 신약에서 가려뽑은 20가지 이야기가 담겨 있다. 이 책의 특징 ▶ 성경과 그리스 신화를 처음 접하는 독자들도 부담없이 소화할 수 있을 만큼 쉽고 명료하게 풀어썼으며, 특유의 긴장감 넘치는 사건의 전개와 신비스러우며 성스러운 장면의 묘사들이 생생하게 살아 있어서 이야기가 갖는 상상력을 더욱 풍부하게 불러일으키게 한다. \'한밤중에 무덤이 열렸어요! 그리스도는 하늘로 솟아오르고 있어요. 그의 몸은 수많은 불꽃으로 빛나고 있어요.\'로 이어지는 문장들은 예수가 부활하는 신비로운 장면에 생생함을 더해주고 있다. 또 \'아프로디테의 탄생\'에서는 아프로디테의 머리카락과 파도, 장미까지 모두 꿈꾸는 듯 춤추고 있다는 표현을 쓰고 있어, 글과 그림을 통해 느끼는 감성의 폭을 한껏 넓혀 주려는 작가의 노력을 엿볼 수 있다. ▶ 20가지의 테마가 펼친면 두 번씩 반복되는 구조 속에 전개된다. 즉 그림의 주요 부분을 클로즈업시켜 전체 스토리를 소개하는 첫 번째 펼친면 \'성경 속으로\', \'신화 속으로\', 두 번째 펼친면 \'천천히 그림 읽기\'는 그림 전체를 한눈에 볼 수 있게 하면서 그림의 해석과 기법, 은유와 상징을 찬찬히 뜯어보며 그림 감상의 포인트를 짚어 준다. 랑시엥의 그림 \'아담과 하와\'에 등장하는 어린양은 그리스도의 희생을, 포도송이는 예수가 흘리게 될 포도주 같은 피를, 십자가 모양의 나무는 그의 몸이 십자가에 못 박힌다는 상징을 뜻한다고 한다. 또 마리아와 그녀의 잉태를 알려 주러 온 천사가 등장하는 그림 \'수태고지\'에는 하나님의 성령을 뜻하는 비둘기와 빛이 보이기도 한다. 또한 영웅 중의 영웅 헤라클레스가 등장하는 그림에 항상 따라다니는 사자 가죽과 몽둥이, 한 손엔 지팡이 한 손엔 투명한 공을 들고 있는 제우스의 전령 헤르메스, 활시위를 잡아당기는 앙증맞은 모습의 에로스 등 신화를 이끌어가는 주요 신들의 생김새와 상징을 그림 속에서 찾아보는 재미도 느낄 수 있게 한다. ▶ \'그림 속의 작은 비밀들\'이라는 하단의 코너에서는, 그림의 특정 부분을 잡아 내어 그 화가의 기법과 의도를 세심하게 짚어 주고 있다. 예를 들어, 예수를 배신한 제자 유다에게 화가 조토가 노란색 옷을 입힌 것은 중세에 노란색은 배신을 표현하는 데 사용되었다는 흥미로운 사실(70쪽)을 가르쳐 주기도 하고, \'폭풍을 잠재우는 예수\'(58쪽)에서 폭풍우에 일렁이는 호수를 표현하기 위해서 녹색과 노란색과 흰색을 아주 여러 번 두껍게 칠한 기법을 소개하기도 한다. 반인반수의 괴물 미노타우로스를 많이 그린 피카소(72쪽)는 스스로 자기 자신 안에 사람과 짐승이 뒤섞여 있는 걸 많이 느꼈기 때문이라는 뒷이야기나, 베로네세의 그림 \'안드로메다를 구하는 페르세우스\'(64쪽)에서는 괴물을 죽이기 위해 칼을 뽑아 들고 하늘에서 내려오는 안드로메다의 동작을 두고 아직 누구도 하늘을 날지 못했던 당시에 이러한 그림을 그리기 위해서는 틀림없이 도르래를 이용해 공중에 마네킹을 매달았을 것이라는 재미난 추측을 곁들이기도 하였다.
탤리캣과 마법의 수학 나라 2
참돌어린이 / 배소미 지음, 손진주 그림, 이동흔 감수 / 2013.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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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돌어린이
자연,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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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People : 찰리 채플린
예림당 / 서찬석 글, 이종원 그림, 윤재웅 감수 / 2013.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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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애니메이션
서찬석 글, 이종원 그림, 윤재웅 감수
Why? 인물탐구학습만화 시리즈. 역사와 현재 속에 살아 숨쉬며, 수많은 사람의 롤 모델이 된 파워 피플의 일대기를 깊고 폭넓게 소개하여 그들이 앞서 경험한 좌절과 극복, 실패와 성공에 얽힌 삶의 의지와 지혜를 배우게 한다. '찰리 채플린' 편에서는 어떤 상황에서도 웃음을 찾아낼 줄 알았던 배우, 찰리 채플린이 걸어온 삶의 여정을 되짚어 본다. 각 인물마다 상투적인 칭송이나 미화는 배제하고 객관적인 시각으로 담았다. 인물의 공과를 가감 없이 다루고 그 판단은 독자의 몫으로 남겨 둠을 원칙으로 했다. 인물의 인간적인 고뇌와 회의는 물론 좌절과 극복, 실패와 성공에 이르기까지 인물의 삶에 대한 의지와 지혜를 롤 모델로 제시했다. 또한, 인물사를 쉽고 재미있게 만화로 풀어내고 핵심적인 내용은 팁 박스로 일목요연하게 정리했다. 생동감 넘치는 사진 자료를 풍부하게 싣고 인물의 절정기나 주요 업적을 세밀화로 그려내, 인물사의 핵심을 직관적으로 이해하도록 했다.1 끼 많은 아이 12 2 배우의 길 34 3 아메리칸 드림 56 4 떠돌이의 탄생 74 5 배우에서 감독으로 96 6 꿈을 담은 영화 120 7 명작이 된 영화들 136 8 억울한 누명 158 역지사지┃라이벌 & 서포터┃인물 스케치┃ 용어 해설┃교과 연계표본받고 배우자, Power People! 어린 시절, 닮고 싶은 롤 모델(Role Model)이 있다는 것은 중요하다. 우연히 읽은 책 한 권이 그 사람의 인생을 결정 지을 수 있는 것처럼. 유년기에는 주위의 인물들, 특히 부모의 역할이 강조된다. 유년기는 부모에 대한 동경과 더불어 행동 모방이 이루어지는 시기이므로 부모는 언어와 행동을 통해 올바른 품성을 보여야 한다. 이후 성장기에는 자신의 꿈과 이상에 따라 롤 모델을 선택하고 관심을 기울이게 되는데, 이때 다양한 분야의 롤 모델을 접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역사를 돌아보면 자신의 분야에서 세상을 변화시킨 위대한 인물들을 만나게 된다. 세상은 이들을 파워 피플(Power People)이라 부른다. 세상을 바꾸고 우리 삶에 영향을 끼친 인물이란 뜻이다. <Why? People> 시리즈는 역사와 현재 속에 살아 숨쉬며, 수많은 사람의 롤 모델이 된 국내외 파워 피플의 일대기를 깊고 폭넓게 소개하여 그들이 앞서 경험한 좌절과 극복, 실패와 성공에 얽힌 삶의 의지와 지혜를 배우게 한다. 내용 구성과 특장점 1. 기본 컨셉트 각 인물마다 상투적인 칭송이나 미화는 배제하고 객관적인 시각으로 담았다. 인물의 공과를 가감 없이 다루고 그 판단은 독자의 몫으로 남겨 둠을 원칙으로 했다. 인물의 인간적인 고뇌와 회의는 물론 좌절과 극복, 실패와 성공에 이르기까지 인물의 삶에 대한 의지와 지혜를 롤 모델로 제시했다. 2. 교과서 안팎의 Power People 수록 역사와 현재 속에 살아 숨쉬는 정치/리더, 경제/경영, 문화/예술, 과학/기술, 환경/인권 등 각 분야의 국내외 주요 인물을 고르게 선정하여 다양한 롤 모델을 만날 수 있다. 3. 알찬 학습 정보와 배경 지식 인물의 생애를 깊이 있게 탐구할 수 있도록 학습 정보와 배경 지식을 별도의 꼭지로 구성했다. *[시대와 인물]: 인물의 생애에 영향을 끼친 그 시대의 주요 사상과 사건 등 정치?사회를 비롯한 각 분야의 역사적 배경을 살펴본다! *[돌발 인터뷰]: 인물을 둘러싼 주변 사람들 사이의 협력과 갈등 관계를 알아보고 인터뷰를 통해 서로의 입장과 속마음을 들어 본다! *[역지사지]: 입장 바꿔 생각해 보기. 중요한 결정 혹은 갑자기 닥친 위기의 순간, 어떻게 판단하고 행동했는지 인물이 겪은 고뇌와 결단의 순간을 대리 체험해 본다! *[라이벌&서포터]: 마치 자연계의 공생과 천적 관계처럼 인물을 도왔거나 혹은 대립과 경쟁으로 인물을 더욱 분발하게 한 사람은 누군지 알아본다! *[인물 스케치]: 한눈에 보는 인물의 생애 총정리! 인물의 주요 업적과 빛나는 어록, 주요 연표를 사진 자료와 삽화로 꾸며 핵심을 짚어 준다! *[용어 해설과 교과 연계표]: 인물의 생애와 업적에 관련된 어려운 용어를 풀어내고, 초등학교 교과와 연계된 내용을 표기하여 실제 학습에 도움을 준다! 4. 풍부한 사진 자료와 이해를 돕는 세밀 화보 인물사를 쉽고 재미있게 만화로 풀어내고 핵심적인 내용은 팁 박스로 일목요연하게 정리했다. 생동감 넘치는 사진 자료를 풍부하게 싣고 인물의 절정기나 주요 업적을 세밀화로 그려내, 인물사의 핵심을 직관적으로 이해하도록 했다. 비극 속에서 찾아낸 웃음, 연기가 아닌 진심을 전달하는 배우! 1889년 4월 16일, 배우였던 부모님 사이에서 태어난 찰리 채플린은 노래와 성대모사를 잘하는 끼 많은 아이였다. 찰리 채플린은 다섯 살에 첫 무대에 오른 후, 여덟 살에는 ‘여덟 명의 랭커셔 소년들’의 단원이 되어 전국 순회공연을 펼치는 등 자신의 재능을 일찌감치 발견했다. 부모님의 이혼과 어머니의 투병 생활로 고생뿐이던 어린 시절, ‘연기’는 고단한 삶에서 벗어날 수 있는 방법이자 채플린의 유일한 관심사였다. 찰리 채플린은 열네 살이 되던 해에 극단에 들어가 '짐, 런던내기의 사랑', '셜록 홈스' 등에 출연하며 자신의 재능을 세상에 알리기 시작했다. 1908년에는 친형의 권유로 ‘극단 카노’에 입단했고, 자신이 직접 공동 작가로 참여한 연극 '스케이트 타기'을 통해 해외에서의 성공 가능성을 입증했다. 이후 미국 순회공연을 시작한 찰리 채플린은 뛰어난 연기력으로 미국인들의 눈을 사로잡으며 ‘맥 세넷’에게 깊은 인상을 심어 주었다. 맥 세넷은 ‘키스톤 영화사’를 세운 영화 제작자로 채플린의 연기를 높이 평가해 주었고, 그의 지원에 힘입어 찰리 채플린은 1903년에 영화배우로서의 새 삶을 시작하게 되었다. 찰리 채플린의 뛰어난 희극 감각은 영화 속에서도 빛을 잃지 않았다. 그는 자신이 만든 ‘떠돌이’ 캐릭터를 통해 희극 속의 비극을, 조화 속의 부조화를 그려 냈다. 또한 직접 극본을 쓰고 연출, 편집을 하며 한층 완성도 높고 개성 넘치는 영화들을 선보였다. 찰리 채플린은 슬랩스틱 코미디를 그 누구보다도 우스꽝스럽게 연출할 수 있는 희극 배우이기도 하면서, '새 일자리', '키드', '황금광 시대', '모던 타임스' 등을 통해 삶의 부조리함과 고단함을 전달하는 영화 감독이기도 했다. “인생은 가까이서 보면 비극이지만, 멀리서 보면 희극이다.” 가난과 전쟁, 기계화된 자본주의로 얼룩진 삶은 찰리 채플린의 손을 거쳐 희극화되었고, 비극적인 요소들은 그 속에서 한층 더 극대화되었다. 그의 영화들이 지금까지 사랑받으며 회자되는 것은,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삶의 양면성을 그려 냈기 때문이 아닐까. 항상 평범한 보통 사람들의 삶에 관심을 기울였으며, 어떤 상황에서도 웃음을 찾아낼 줄 알았던 배우, 찰리 채플린. 그의 삶 속으로 들어가 보자.
구스범스 15
고릴라박스(비룡소) / R. L. 스타인 지음, 이희은 그림, 노은정 옮김 / 2015.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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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릴라박스(비룡소)
명작,문학
R. L. 스타인 지음, 이희은 그림, 노은정 옮김
어린이의 불안을 공포로 표현한 현대 어린이 호러 걸작 '구스범스' 시리즈 15권. 시리즈에 '니켈로데온 키즈 초이스' 상의 영예를 안겨준 책으로, 이전 권과는 완전히 다른 소재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현재 인류의 지식으로는 알 길이 없는 미지의 영역, 바다. 바로 그 깊고 검은 바닷속의 생물체를 소재로 다루고 있다. 저자는 우리에게 안데르센 동화로 친숙한 인어를 아주 미스터리한 캐릭터로 소개한다. 스타인 특유의 긴장감과 유머가 더해져 인어는 친숙하면서도 아주 낯선 존재로 대변신한다. 게다가 저 어두운 바닷속에는 인어뿐 아니라 아직 밝혀지지 않은 괴생명체가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 여름 방학이면 바다 잠수를 즐기는 소년 빌리는 동생 쉬나와 함께 해양 생물학자 삼촌의 연구소, 망망대해에 떠 있는 배 카산드라 호에 놀러간다. 빌리와 쉬나가 바다를 즐기며 지내던 어느 날, 카산드라 호 가까이에 인어가 살고 있다는 놀라운 정보가 접수된다. 삼촌은 세계 최초로 인어를 연구하고야 말겠다는 의지에 불타고, 해양 동물원의 관계자들은 인어를 잡아 큰돈을 벌 생각에 사로잡힌다. 한편, 모험심 강한 빌리는 혼자 인어가 산다는 산호초로 헤엄쳐 갔다가 인어를 마주하게 되는데…….목차 없는 상품입니다.외딴 바다, 인어의 전설 그리고 검은 바닷속의 괴물 그림자… 구스범스, 검은 바다의 악몽과 마주하다! ** 미국국립교육협회 어린이 선정도서 ** 니켈로데온 키즈 초이스 어워드(Nickelodeon Kids’ Choice Awards) 3회 연속 수상 전 세계 32개국, 4억 2천만 어린이가 읽은 베스트셀러 시리즈 구스범스. 그 시리즈 중에서도 미국 어린이가 재미로 손에 꼽는 『구스범스 15. 검은 바다의 악몽』이 출간되었다. 구스범스에 ‘니켈로데온 키즈 초이스’ 상의 영예를 안겨 준 것이 바로 이 책이다. 이번 15권은 이전 권과는 완전히 다른 소재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현재 인류의 지식으로는 알 길이 없는 미지의 영역, 바다. 바로 그 깊고 검은 바닷속의 생물체를 소재로 다루고 있다. 여기에 이야기의 천재 R. L. 스타인은, 우리에게 안데르센 동화로 친숙한 ‘인어’를 아주 미스터리한 캐릭터로 소개한다. 스타인 특유의 긴장감과 유머가 더해져 인어는 친숙하면서도 아주 낯선 존재로 대변신한다. 과연 전설로만 알려져 있던 인어의 실제 모습은 동화 속 공주와 같을까? 그리고 동화에서처럼 인간에게 친절하고 선한 존재일까? 그게 아니라면, 우리는 인어를 경계해야만 하는 걸까? 게다가 저 어두운 바닷속에는 인어뿐 아니라 아직 밝혀지지 않은 괴생명체가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 『구스범스 15. 검은 바다의 악몽』의 특별한 해양 서스펜스를 기대해도 좋다. 바닷속에서 누군가 내 발을 끌어당긴다면? 거친 파도처럼 휘몰아치는 공포를 느껴 보라! 여름 방학이면 바다 잠수를 즐기는 소년 빌리는, 동생 쉬나와 함께 해양 생물학자 삼촌의 연구소에 놀러간다. 삼촌의 연구소는 바로 망망대해에 떠 있는 배 ‘카산드라 호’. 빌리와 쉬나가 바다를 즐기며 지내던 어느 날, 카산드라 호 가까이에 인어가 살고 있다는 놀라운 정보가 접수된다. 삼촌은 세계 최초로 인어를 연구하고야 말겠다는 의지에 불타고, 해양 동물원의 관계자들은 인어를 잡아 큰돈을 벌 생각에 사로잡힌다. 한편, 모험심 강한 빌리는 혼자 인어가 산다는 산호초로 헤엄쳐 갔다가 인어를 마주하게 되는데……. 인어를 차지하고 싶은 사람들의 갈등이 첨예하게 대립할수록 빌리는 점점 인어에게 빠져든다. 자기를 구해 준 인어에게 친근함을 느끼면서도 인어 떼가 사람들을 해칠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이 스멀스멀 커져만 간다. 마침내 인어를 사로잡아 욕심을 채우려는 사람들. 그 가운데 빌리는 결단을 내린다. 과연 빌리의 결단은 무엇일까? 그리고 빌리의 숨은 배신자는 누구일까? 또 바닷속 괴생명체는 정末 빌리의 착각이었을까? 독자들이여! 마지막 장을 덮을 때까지 이야기는 끝난 게 아니다. 누구도 마지막을 짐작할 수 없는 빌리의 해양 대모험을 기대하시라.
동화로 읽는 우리 문화유산 이야기 1
늘푸른아이들 / 초등역사교사모임 지음, 민재회 그림 / 2005.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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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푸른아이들
사회,문화
초등역사교사모임 지음, 민재회 그림
삼국시대부터 고려시대까지 우리 역사상의 소중한 문화재에 대해 사진과 함께 설명합니다. 그 문화재는 어떻게 생겨났는지 어디에 가면 볼 수 있는지, 문화재에 어떤 이야기가 전해저 내려오는지를 알 수 있지요. 지루하기만 하고 외워야할 것 같은 사회시간이 아니라 재미있고 신나는 사회시간을 준비할 수 있을 것입니다. 참성단과 삼랑성 수로왕릉 공주 공산성 무령왕릉 부소산성과 낙화암 북한산 진흥왕 순수비 법주사와 정이품송 온달산성 익산 미륵사지 석탑 황룡사 9층 목탑 태종무열왕릉비 김유신장군묘 부석사 문무왕릉 화순 운주사의 와불 불국사의 석굴암 석가탑과 다보탑 성덕대왕신종 포석정 금산사 미륵전 ... 등
엘소드 20
학산문화사(단행본) / 김은종 글, 하림 그림 / 2013.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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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산문화사(단행본)
만화,애니메이션
김은종 글, 하림 그림
KOG Studios의 신작 캐주얼 던전 액션 게임 <엘소드>의 완성도 높은 캐릭터와 스토리를 바탕으로 만든 게임 만화. 원작의 캐릭터를 한껏 살린 생동감 있는 주인공들과 흥미로운 스토리가 흡입력 있게 진행된다. 철없는 말썽꾸러기 주인공이 험한 시련을 겪으며 점점 진정한 용사로 거듭난다는 기본 스토리라인에 개성강한 캐릭터들이 펼쳐가는 진한 감동과 발랄한 웃음이 펼쳐진다.에피소드 96 신의 경고 에피소드 97 문스톤의 비밀 에피소드 98 아이샤의 여행(1) 에피소드 99 아이샤의 여행(2) 에피소드 100 강철산에서의 하룻밤문스톤 ★물리 공격력 +45 ★마법 공격력 +45 ★물리 방어력 -5 ★마법 방어력 -5 ★물리 공격력 +1% ★마법 공격력 +1% 내용 소개 에피소드 96 신의 경고 오랜만에 김밥을 싸들고 소풍을 나온, 엘소드와 용사들! 다들 기피하는 레나의 김밥을 잔뜩 먹은 낯선 여행자는 그 보답으로 알고 싶은 것은 무엇이든 알려 주겠다고 하는데…. 에피소드 97 문스톤의 비밀 인간에게 마지막 희망을 알려 주러 온 신은 문스톤이 달에 있다고 한다. 또한 달에 가면 아이샤가 잃어버린 모든 것을 찾을 수 있다고 하는데…. 하지만 이브조차 갈 수 없는 달엔 대체 어떻게 가지? 에피소드 98 아이샤의 여행(1) 신의 전언에 따라 페이타로 외롭고 힘든 여행을 시작한 아이샤. 레이븐은 그런 아이샤를 몰래 따르며 도와준다. 한편 벨더 성에선 클로에가 이끈 마족군단과의 전투가 벌어지고 있었는데…. 에피소드 99 아이샤의 여행(2) 갖은 고생을 하며 겨우겨우 도착한 마을에서 레이븐과 만난 아이샤는 레이븐의 목적지인 강철산까지 함께 가기로 한다. 레이븐이 강철산으로 향하는 까닭은 대체? 에피소드 100 강철산에서의 하룻밤 강철산에서 활동하고 있다는 도적, 크로우 용병단과 만나기 위해 일부러 비싼 명품 가방을 들고 강철산을 오른 레이븐과 아이샤. 레이븐이 도적 소굴에서 만날 사람은 누구?
달고 시원한 수박은 어디서 왔을까?
학고재 / 스마트 스몰 글, 도안 홍 외 그림, 금기형 기획 / 2013.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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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고재
명작,문학
스마트 스몰 글, 도안 홍 외 그림, 금기형 기획
2013 문화체육관광부 우수교양도서 베트남.한국 옛이야기 시리즈 1권. 베트남과 한국의 어린이가 함께 책을 읽으며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을 꿈꾸도록 기획한 옛이야기 그림책이다. 전 세계에서 베트남 최고의 화가로 손꼽히는 8명의 국민 화가들이 그림을 그렸다는 점과 두 나라의 어린이들이 함께 볼 수 있도록 베트남어와 한국어를 나란히 표기한 점이 특징이다. 이와 같은 편집은 베트남 다문화가정의 어린이들이 어머니 나라의 문화에 대한 자긍심도 키우고, 한국 문화에 적응하는 기회를 갖는 데 도움을 줄 것이며, 두 나라의 어린이들이 저마다 다른 각자의 정체성을 깨닫고, 또 두 나라가 어떤 문화적 차이와 공통점이 있는지도 생각해 보고 토론할 수 있게끔 도울 것이다. 첫째 권인 <달고 시원한 수박은 어디서 왔을까?>에는 표제작과 더불어 수도 하노이 동북쪽에 위치한 꼬로아 성 쫑투이 우물에 전해지는 ‘미쩌우 공주와 쫑투이 왕자’이야기와 강가의 못생긴 어부 쯩찌와 아름다운 여인 미느엉의 슬픈 사랑 이야기 ‘쯩찌의 노래’가 실려 있으며, 베트남 어린이들이 알고 있으면 좋을 한국의 옛이야기 ‘토끼의 간’, ‘해와 달이 된 오누이’, ‘단군 신화’도 함께 실려 있다. 또한 어린이들이 옛이야기를 통해 두 나라의 역사와 문화를 제대로 이해하는 데에 도움을 주고자 각 이야기마다 지리와 역사적 배경을 설명하는 친절한 각주를 달았고, 책 속에 작은 부록으로 베트남은 어떤 나라인지, 대한민국은 어떤 나라인지 소개하는 학습 정보 페이지도 마련하여 두 나라에 대한 사회 탐구도 가능하게 구성하였다.베트남 옛이야기 달고 시원한 수박은 어디서 왔을까? 미쩌우 공주와 쫑투이 왕자 쯩찌의 노래 한국 옛이야기 토끼의 간 해와 달이 된 오누이 단군신화‘다문화를 배워요! 베트남.한국 옛이야기’는 베트남과 한국의 어린이가 함께 책을 읽으며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을 꿈꾸는 학고재가 펴내는 새로운 시리즈입니다. 다문화의 참뜻을 살려 베트남어, 한국어 두 언어 함께 수록! 다양한 시각을 배우며 더불어 사는 세상을 만든다! 2000년대에 들어와 한국 사회의 눈에 띄는 변화 중 하나는 단연코 ‘다문화’사회로의 진입이다. 그동안 한국은 하나의 혈통을 가진 단일 민족 국가라는 것을 국가 발전의 동력으로 세계 속에 알려왔다. 그러나 20세기에 들어오면서 한국 문화를 접하기 위해 들어오는 수많은 외국인들과 국제결혼의 증가로 이제 한국은 다양한 문화를 가진 사람들이 함께 어울려 사는 다문화 국가로 나아가고 있다. 현재 전체 인구의 1.2%를 차지하고 있는 다문화가정은 2013년 기준, 약 75만에 이르며 국내 초·중·고교에 다니는 다문화가정 학생이 올해 처음 5만 명을 넘어섰다. 이는 전체 학생의 1%에 해당된다. 특히 부모 가운데 한 명이 베트남 출신인 학생은 전체의 85.5%를 차지하는 등 베트남 다문화가정이 빠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이에 학고재는 베트남 다문화가정의 어린이들을 위해‘다문화를 배워요! 베트남.한국 옛이야기’시리즈를 펴냈다. 이 책은 베트남뿐만 아니라 뉴욕, 독일, 일본, 중국 등 전 세계에서 베트남 최고의 화가로 손꼽히는 8명의 국민 화가들이 그림을 그렸다는 점과 두 나라의 어린이들이 함께 볼 수 있도록 베트남어와 한국어를 나란히 표기한 점이 특징이다. 이와 같은 편집은 베트남 다문화가정의 어린이들이 어머니 나라의 문화에 대한 자긍심도 키우고, 한국 문화에 적응하는 기회를 갖는 데 도움을 줄 것이며, 두 나라의 어린이들이 저마다 다른 각자의 정체성을 깨닫고, 또 두 나라가 어떤 문화적 차이와 공통점이 있는지도 생각해 보고 토론할 수 있게끔 도울 것이다. 베트남 최고의 화가들이 그린 그림은 문화의 다양성을 만나는 색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이 책이 특별한 이유는 베트남의 국민 화가로 불리는 도안 홍, 응웬 테 주이, 루엉 수언 도안, 꽁 꾸억 하, 추 티 타잉 등 세계적으로 유명한 베트남 화가들이 참여하여 만들었다는 데에 있다. 베트남의 옛이야기뿐만 아니라‘청개구리 이야기’,‘해와 달이 된 오누이’, ‘단군 신화’등 우리나라 사람이라면 모르는 사람이 없는 한국의 옛이야기들도 베트남 화가들의 그림으로 새롭게 펼쳐진다. 이 책을 발간하기 위해 베트남 화가들을 섭외한 이유는 한국 내에 거주하는 베트남 다문화 가정의 어린이들을 위해서다. 한국 사회에 적응하며 일에 바쁜 베트남 엄마에게서 자녀들이 베트남의 문화를 접할 기회를 갖는다는 것은 정말 어려운 일이다. 이 시리즈는 자신의 정체성이 세워지지 않은 상황에서 한국이란 낯선 땅의 문화를 습득해야 하는 베트남 다문화가정의 어린이들의 고충을 조금이라도 덜어 주고 싶은 마음에서 특별히 베트남 화가들을 섭외하여 그림을 그리고, 한국어와 함께 베트남어를 나란히 표기하였다. 베트남 다문화가정의 부모들이 자녀들에게 베트남어로도 엄마 나라의 옛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게끔 도움을 주고자 한 것이다. 한국의 어린이들에게는 다소 이국적이고 낮선 면도 있지만 우리나라 어린이들에게는 문화를 바라보는 다양한 시각들을 만나 볼 수 있는 드문 기회를 제공할 것이며, 두 나라 어린이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마음을 가진 성숙한 어른으로 성장하는 데에도 도움이 되어 줄 것이다. 두 나라의 옛이야기를 읽으며 다문화를 배운다! 수천 년이 넘는 오랜 세월 동안 전승되어 온 옛이야기는 한 나라의 역사와 전통을 고스란히 간직한 민족의 문화유산이다. 또 옛이야기는 인류 최초의 문학 작품이기도 하다. 이와 같은 옛이야기를 통해 어린이들은 할머니 할아버지 무릎 위에서 선과 악이 존재하는 세상을 배우고, 갈등을 극복하고 꿈을 키워 나가는 지혜들을 배운다. 이에 이 시리즈는 베트남과 한국에서 오랫동안 널리 읽혀 온 옛이야기들을 선별하여 엮었다. 첫째 권인 <달고 시원한 수박은 어디서 왔을까?>에는 표제작과 더불어 수도 하노이 동북쪽에 위치한 꼬로아 성 쫑투이 우물에 전해지는 ‘미쩌우 공주와 쫑투이 왕자’이야기와 강가의 못생긴 어부 쯩찌와 아름다운 여인 미느엉의 슬픈 사랑 이야기 ‘쯩찌의 노래’가 실려 있으며, 베트남 어린이들이 알고 있으면 좋을 한국의 옛이야기‘토끼의 간’, ‘해와 달이 된 오누이’,‘단군 신화’도 함께 실려 있다. 또한 어린이들이 옛이야기를 통해 두 나라의 역사와 문화를 제대로 이해하는 데에 도움을 주고자 각 이야기마다 지리와 역사적 배경을 설명하는 친절한 각주를 달았고, 책 속에 작은 부록으로 베트남은 어떤 나라인지, 대한민국은 어떤 나라인지 소개하는 학습 정보 페이지도 마련하여 두 나라에 대한 사회 탐구도 가능하게 구성하였다. 내용소개 베트남 사람들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사람들도 여름에 제일 많이 먹는 과일의 왕, 수박! 초록 껍질 속에 빨간 속이 꽉 찬 달고 시원한 수박은 어디서 왔을까? 베트남 사람들은 수박이 바로 B.C. 408년~258년 베트남 최초의 국가인 반랑국의 훙 왕 시대부터 먹기 시작했다고 한다. 반랑국 제18대 훙 왕에게는 ‘안띠엠’이라는 양아들이 있었는데 성격이 바르고 꼿꼿한 탓에 그만 왕의 눈 밖에 나 아무도 살지 않는 응아썬이라는 작은 섬으로 쫓겨나게 된다. 응아썬은 베트남의 수도 하노이에서 약 150km 떨어져 있는 섬이었다. 안띠엠 가족들은 무인도에 남겨진 채 식량도 집도 없어 어떻게 살아야 하나 막막해 하던 중에 어느 날 까마귀가 남기고 간 속이 빨간 과일을 바닷가에서 발견하게 된다. 안띠엠 가족은 이 과일 속에 박혀 있는 까만 씨를 모아 땅에 뿌려 보기로 하는데……. 과연 응아썬 가족은 수박을 재배하는 데 성공할 수 있을까? 어떻게 해서 수박이 베트남 거리마다 쉽게 볼 수 있는 흔하고 인기 많은 과일이 되었을까? 이 이야기는 베트남에 전해 내려오는 ‘수박의 전설’을 들려준다. <달고 시원한 수박은 어디서 왔을까?>에는 표제작 외에 ‘미쩌우 공주와 쫑투이 왕자’,‘쯩찌의 노래’가 실려 있으며 한국 옛이야기 3편도 실려 있어 두 나라의 이야기를 비교하며 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대단한 고대 생물 도감
봄나무 / 가와사키 사토시 (지은이), 박현미 (옮긴이) / 2018.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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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나무
자연,과학
가와사키 사토시 (지은이), 박현미 (옮긴이)
멸종해 사라진 동물들이 현대에 살아 있다면 어떤 모습으로 존재할까? 하는 물음에서 시작된다. 우리는 저마다 자신들의 시대를 열심히 살다 자취를 감춘 동물들을 화석이나 뼈 같은 흔적으로만 확인할 수 있다. 고대 생물학자이기도 한 저자는 이런 흔적으로 찾아낸 고대 생물의 정보에 상상력을 더해 ‘판게아 동물 파크’라는 상상의 동물원을 만들었다. 아주 오래전, 지구의 대륙은 모두 연결된 하나의 땅덩어리였다. 우리는 이 하나의 땅을 초대륙 ‘판게아’라고 부른다. 거대한 대륙의 이름에서 따온 ‘판게아 동물 파크’에는 캄브리아기부터 고생대, 중생대를 거쳐 신생대까지 시대를 대표했던 고대 생물이 살고 있다. 이 책은 30종에 이르는 다양한 고대 생물의 종류와 살았던 시기, 서식 장소와 특징은 물론 그 생물이 진화한 현재 생물의 모습을 만나 볼 수 있다. 동물의 진화와 멸종, 지구의 대륙 이동 과정 등 초등 교과서에 나오는 핵심 개념을 기발한 상상력과 그림으로 풀어내어 한층 쉽고 재미있게 들려준다.신기한 동물원 ‘판게아 고대 동물 파크’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판게아 고대 동물 파크 지도 고대는 언제쯤? 지구의 역사와 그 시대의 생물들 2억 5000만 년 전의 지구 1억 5000만 년 전의 지구 2∼3만 년 전의 지구 사육사가 들려주는 이야기 1. 고대 유라시아 파크(로라시아 대륙) 마멘키사우루스 플라티벨로돈 큰뿔사슴 파라케라테리움 팔래오록소돈 팔코네리 미크로랍토르 구이 칼럼1_매머드 스텝, 옛것을 잃어버린 야생 왕국 2. 고대 북아메리카 동물원(로라시아 대륙) 제니시비스 오르니메갈로닉스 케찰코아틀루스 스밀로돈(검치호랑이) 아이피카멜루스 칼럼2_수렵 민족이 저지른 동물 대량 학살 3. 고대 아프리카 사파리 파크(곤드와나 대륙) 에피오르니스 다이익토돈 스토마토수쿠스 도도새 칼럼3_진화는 운에 달렸다? 4. 고대 남아메리카 동물원(곤드와나 대륙) 스투펜데미스 포루스라코스 메가테리움 틸라콜레오 아르마딜로수쿠스 칼럼4_대륙과 동물들의 독특한 관계 5. 고대 오스트레일리아 동물원(곤드와나 대륙) 팔로르케스테스 안트로포르니스 프로콥토돈 칼럼5_편한 환경이 멸종으로 이어질 수도…… 새들의 낙원 6. 테티스 고대 수족관(그 밖의 지역) 이크치오사우루스 오도베노케톱스 모사사우루스 둔클레오스테우스 암모나이트 칼럼6_광물 자원이 된 고래들 7. 고대 곤충관(그 밖의 지역) 메가네우라 아르트로플레우라 칼럼7_가축이 되어 버린 곤충 맺음말 색인 “아주 오래전에 멸종한 고대 생물이 현대에 살아 있다면……?!” 상상의 동물원, 판게아 동물 파크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중생대에 멸종했던 마멘키사우루스가 지금도 살아 있다면 어디에 어떻게 살고 있을까요? 50만 년 전에 살았던 품 안에 쏙 들어오는 작은 코끼리 팔래오록소돈 팔코네리를 반려동물로 키울 수 있을까요? 고생대에 해양에서 살던 무서운 포식자 둔클레오스테우스를 만나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판게아 동물 파크’에서는 이 모든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습니다! 이곳은 이 세상 어딘가에 살다가 멸종했음이 분명한 고대 동물들을 모아 놓은 이상한 테마 파크입니다. 배 대신 거대한 거북을 타고 입장하고 목이 긴 공룡의 식사 장면을 구경할 수 있답니다. 또 소보다 큰 나무늘보를 만날 수 있고, 암모나이트를 구워 먹기도 합니다. 심지어 3미터짜리 지네에게 모닝콜 서비스를 받을 수도 있다는데……. 지금부터 무시무시하면서도 어딘지 친근한 고대 생물들을 만나 볼까요? 기발한 상상력으로 풀어낸, 고대 생물학자의 진화와 멸종 이야기! 《대단한 고대 생물 도감》은 멸종해 사라진 동물들이 현대에 살아 있다면 어떤 모습으로 존재할까? 하는 물음에서 시작됩니다. 우리는 저마다 자신들의 시대를 열심히 살다 자취를 감춘 동물들을 화석이나 뼈 같은 흔적으로만 확인할 수 있습니다. 고대 생물학자이기도 한 저자는 이런 흔적으로 찾아낸 고대 생물의 정보에 상상력을 더해 ‘판게아 동물 파크’라는 상상의 동물원을 만들었습니다. 아주 오래전, 지구의 대륙은 모두 연결된 하나의 땅덩어리였습니다. 우리는 이 하나의 땅을 초대륙 ‘판게아’라고 부릅니다. 거대한 대륙의 이름에서 따온 ‘판게아 동물 파크’에는 캄브리아기부터 고생대, 중생대를 거쳐 신생대까지 시대를 대표했던 고대 생물이 살고 있습니다. 이 책은 30종에 이르는 다양한 고대 생물의 종류와 살았던 시기, 서식 장소와 특징은 물론 그 생물이 진화한 현재 생물의 모습을 만나 볼 수 있습니다. 동물의 진화와 멸종, 지구의 대륙 이동 과정 등 초등 교과서에 나오는 핵심 개념을 기발한 상상력과 그림으로 풀어내어 한층 쉽고 재미있게 들려줍니다. 고대에 살던, 그 많던 동물들은 다 어디로 갔을까? 지구를 집어 삼킨 ‘대량 멸종기’는 이제 끝난 걸까? 지구는 지금까지 다섯 번의 ‘대량 멸종기’를 겪었습니다. 대량 멸종기가 올 때마다 지구의 기후나 토양 등 환경이 변해 살아가는 생물도 큰 변화를 겪었습니다. 그중에서 가장 잘 알려진 대량 멸종기는 공룡이 멸종된 백악기 말, 그러니까 약 6600만 년 전입니다. 그런데 이 이후에도 어찌된 일인지 수많은 고대 동물들이 자취를 감췄습니다. 4만 7000년 전의 오스트레일리아 대륙, 1만 3000년 전의 아메리카 대륙에서 대형 포유류들이 자취를 감춘 것입니다. 거대 캥거루 프로콥토돈, 맹수 틸라콜레오, 대형 나무늘보 메가테리움 등 혹독한 추위와 온난한 기후를 모두 극복한 동물들마저 사라졌습니다. 이들은 모두 어디로 간 걸까요? 우연일지 모르겠지만 4만 7000년 전, 1만 3000년 전은 각 대륙에 인류가 처음 등장한 시기와 일치합니다. 현재 지구에는 150만 종의 생물이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 숫자는 지구 역사에서 보면 적은 숫자일지 모릅니다. 많은 학자들이 지금이 여섯 번째 대량 멸종기라고 말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동안의 멸종기는 모두 환경 변화 때문에 일어났지만 이번에는 인류의 무분별한 활동 때문이라는 것에 학자들의 견해가 일치한다고 합니다. 수백만 종의 생물들이 조화를 이루며 살아가던 지구에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 걸까요? 《대단한 고대 생물 도감》은 언젠가 지구의 모든 생물이 인류로 대체될지 모른다는 경각심을 일깨우며, 어린이들에게 다양한 생물의 공존에 관해 생각해 보게 하는 책입니다.
옥상의 민들레꽃 : 박완서 1
휴이넘 / 박완서 글, 조남현 감수 / 2013.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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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이넘
명작,문학
박완서 글, 조남현 감수
박완서의 소설들에 나오는 이기적인 사람들은 자기 이익에 민감할 뿐만 아니라 정신보다 물질이나 육체를 훨씬 소중히 여기면서, 그것들을 삶의 가치를 재는 기준으로 삼는 경우가 많다. [황혼]에 등장하는 젊은 여자는 자기도 늙어서 노인이 될 것을 생각하지 못하고 좁은 골방에 노인을 가두어 두고 하루 세 끼 밥만 먹여 드리면 그만이라고 생각한다. 시어머니를 공경할 줄 모르고 시어머니가 어떤 내적인 아픔을 가지고 있는지 헤아려 주지 않는다. 자기만을 생각하는 사람들은 남을 이해할 의지와 지혜가 없다. 물질적, 육체적인 결핍이나 불만보다 더 아픈 것이 정신적 소외의 고통이라는 것을 알지 못한다. 타인의 진정한 아픔에 대해 상상하지 못하는 것, 그것은 그 자신이 사물을 물질적, 육체적으로 바라보기 때문이다.만화로 세상 엿보기 | 알고 가자, 논술 거리 | 한눈에 작품 살펴보기 작품 읽기 작품 1, 옥상의 민들레꽃 작품 2. 달걀은 달걀로 갚으렴 작품 3. 어느 이야기꾼의 수렁 작품 4. 상 작품 5. 저녁의 해후 선생님과 나누는 작품 이야기 | 짚고 가자, 논술 해설 | 국어를 알면 논술이 보인다 (‘말하기와 보여주기’에 대하여) 논술 워크북 - 논술 문제 논술 워크북 - 논술 문제 해설 줄거리 강변아파트에 늙은 여자와 젊은 여자, 젊은 여자의 남편과 두 아이가 살고 있다. 젊은 여자에게 늙은 여자는 하나의 근심 덩어리일 뿐이다. 젊은 여자는 늙은 여자, 즉 시어머니를 노인네라고 함부로 대하면서 햇볕도 들지 않는 골방 생활을 하게 한다. 가족들에게 할머니 취급만 당하며 골방에서 지내는 늙은 여자는 입맛이 없어지고 신트림이 나고 가슴이 답답해지는 병을 앓게 된다. 늙은 여자는 젊은 여자에게 명치 쪽에 뭔가 잡힌다고 만져보라면서 손을 잡아끌지만 젊은 여자는 질겁할 뿐이다.
뉴욕의 발레리나
예림당 / 엘레나 페두치 지음, 페데리카 살포 그림, 이순영 옮김 / 2013.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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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림당
명작,문학
엘레나 페두치 지음, 페데리카 살포 그림, 이순영 옮김
패션소녀 릴리의 모험 시리즈 3권. 손에 땀을 쥐게 하는 흥미진진한 이야기와 만화 같은 일러스트가 있어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 마법의 드레스를 입고 릴리가 간 곳과 만난 사람들에 대한 정보가 알차게 실려 있다. 오랜 전통을 자랑하는 레이스 양장점의 외동딸 릴리는 엄마와 이모처럼 멋진 패션 디자이너가 되는 것이 꿈이다. 마법의 옷장 속 미니 드레스를 입고 런던에 갔을 때, 레이스 양장점이 뉴욕으로 이전했다는 단서를 잡은 릴리는 뉴욕으로 가기 위해 검은 발레복을 꺼내 입는다. 다음 순간 릴리는 1983년 뉴욕 유명 발레단의 발레리나가 되어 있는데….1. 마법의 옷장 2. 마담X 3. 검은색 발레복 4. 발레리나가 된 릴리 5. 발끝으로 서다 6. 니콜의 탈의실 7. 예상치 못한 추위 8. 뉴욕의 야경 9. 맨해튼에서의 파티 10. 잠 못 드는 밤 11. 속삭임의 기둥 12. 뜻밖의 만남 13. 로레타 레이스의 비밀 14. 무대에서 15. 릴리가 찾던 아이디어 16. 홀로서기 17. 다시 작업실로오랜 전통을 자랑하는 레이스 양장점의 외동딸 릴리는 엄마와 이모처럼 멋진 패션 디자이너가 되는 것이 꿈이다. 마법의 옷장 속 미니 드레스를 입고 런던에 갔을 때, 레이스 양장점이 뉴욕으로 이전했다는 단서를 잡은 릴리는 뉴욕으로 가기 위해 검은 발레복을 꺼내 입는다. 다음 순간 릴리는 1983년 뉴욕 유명 발레단의 발레리나가 되어 있는데……. 우여곡절 끝에 브루클린 하이츠에 있는 레이스 양장점에서 젊은 시절의 외할머니를 만나고, 가문의 비밀을 풀 놀라운 사실을 알게 된다. 그리고 마침내 객석을 가득 메운 관객들 앞에서 춤을 춰야 하는 순간, 도망치고 싶지만 자신을 도와준 로버트와 다시 만날 할머니를 위해 용기를 내어 무대에 오른다! [이 책의 특징] ▶ 손에 땀을 쥐게 하는 흥미진진한 이야기와 만화 같은 일러스트가 있어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어요. ▶ 마법의 드레스를 입고 릴리가 간 곳과 만난 사람들에 대한 정보가 알차게 실려 있어요.
곰 아저씨의 소풍
계림닷컴 / 데비 글리오리 지음, 김종렬 옮김 / 2003.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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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림닷컴
명작,문학
데비 글리오리 지음, 김종렬 옮김
곰 아저씨는 아기곰과 소풍을 가려고 해요. 하지만 마음대로 되지 않아요. 소풍을 망치지 않게 얼른 좋은 생각을 해야 할 텐데요.
구스범스 9
고릴라박스(비룡소) / R. L. 스타인 지음, 이원경 옮김, 이영림 그림 / 2015.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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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릴라박스(비룡소)
명작,문학
R. L. 스타인 지음, 이원경 옮김, 이영림 그림
전 세계 32개국, 4억 2천만 어린이가 읽은 베스트셀러 시리즈 구스범스, 아홉 번째 책. 구스범스 시리즈는 드물게 세계에서 인정받은 어린이 호러문학의 걸작이다. ‘호러’라고 해서 잔인한 오락물이 아닐까 염려하는 어른들의 걱정을 말끔히 해소시키는 건강한 호러문학이다. 이번에 출간된 9권은 낡은 장난감 가게에서 발견한 의문의 통조림에 얽힌 호러 스릴러다. 엄마 아빠와 떨어져 홀로 친척 집에 맡겨진 에반. 을씨년스러운 회색 지붕 집에는 마녀처럼 섬뜩한 고모할머니가 살고 있다. 게다가 집 안 가득 놓인 마법 책. 고모할머니의 정체는 의심스럽기만 한데……. 이 책의 주인공 에반은 부모와의 분리 불안을 느끼는 아이의 모습을 섬세하게 반영하고 있다. 낯선 곳에서 느끼는 불길한 예감들, 에반을 끈질기게 괴롭히는 악몽은 비로소 스스로 모든 일을 해결해야 하는 시기에 닥친 성장통이다.이 책은 목차가 없습니다.** 미국국립교육협회 어린이 선정도서 ** 니켈로데온 키즈 초이스 어워드(Nickelodeon Kids’ Choice Awards) 3회 연속 수상 전 세계 32개국, 4억 2천만 어린이가 읽은 베스트셀러 시리즈 구스범스. 그 아홉 번째 책 『구스범스 09. 악마의 통조림』이 출간되었다. 구스범스 시리즈는 드물게 세계에서 인정받은 어린이 호러문학의 걸작이다. 작가 R. L. 스타인은 어린이문학 계에서 세계적인 스릴러 작가 스티븐 킹과 비견되며, 전 세계 독자들로부터 “상상을 초월하는 반전의 작가(Gon-cc, 일본 블로거)”, “무서운 이야기를 유쾌하게 쓰는 세상에서 가장 특이한 작가(칼리베라, 이탈리아 독자)”로 인정받았다. 또한 이 시리즈는 아동 상담 전문가 권윤정 선생님으로부터 ‘아이에게 두려움을 극복할 수 있는 대상으로 인식시켜 자기 안의 용기를 회복시켜 주는 책.’이라는 평을 받았다. ‘호러’라고 해서 잔인한 오락물이 아닐까 염려하는 어른들의 걱정을 말끔히 해소시키는 건강한 호러문학이다. 통조림 속 끈적이는 초록 피, 나를 집어삼킬 듯 흘러넘친다! 끔찍해! 이건 악몽일 거야! 이번에 출간된 9권은 낡은 장난감 가게에서 발견한 의문의 통조림에 얽힌 호러 스릴러다. 엄마 아빠와 떨어져 홀로 친척 집에 맡겨진 에반. 을씨년스러운 회색 지붕 집에는 마녀처럼 섬뜩한 고모할머니가 살고 있다. 게다가 집 안 가득 놓인 마법 책. 고모할머니의 정체는 의심스럽기만 한데……. 한편 에반은 할머니 집 근처 낡은 장난감 가게에서 악마의 통조림을 발견한다. 통조림 속에 든 건 끈적이는 초록 피. 초록 피는 마치 살아 있는 것처럼 꿈틀대더니 점점 자라나 깡통 밖으로 흘러넘치고 만다. 악몽처럼 흘러넘치는 초록 피. 과연 에반은 자신을 덮칠 듯 다가오는 초록 피를 없앨 수 있을까? 9권은 다른 권들보다 더 강력한 반전이 있다. 과연 초록 피는 누구의 계략일까? 처음부터 수상했던 창백한 소녀 앤디일까? 갑자기 사라져 버린 장난감 가게 주인 아저씨일까? 아니면 마녀 같은 고모할머니일까? 끝까지 예측하기 어려운 범인. 마지막 장을 여는 순간 깜짝 놀랄 만한 범인의 정체가 드러난다. 이 책의 주인공 에반은 부모와의 분리 불안을 느끼는 아이의 모습을 섬세하게 반영하고 있다. 낯선 곳에서 느끼는 불길한 예감들, 에반을 끈질기게 괴롭히는 악몽은 비로소 스스로 모든 일을 해결해야 하는 시기에 닥친 성장통이다. 이 책을 읽는 아이들이 맞닥뜨린 문제도 에반과 다르지 않다. 악마의 통조림에 대항하며 점점 달라져 가는 에반의 모습에 주목해 보자. 아이들에게 성장의 모험에 함께할 것을 권하는 것 같다. “자, 주저할 시간이 없어! 일단 부딪혀 보자고!”
(역사 인물 탐구) 인류의 성자 슈바이처
지경사 / 이효성 지음 / 2005.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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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경사
인물
이효성 지음
헌신적인 봉사와 진정한 사랑의 실천!인류를 사랑한 아프리카 밀림의 성자!슈바이처는 자신만 행복하게 지내는 것은 옳지 않다는 것을 깨닫고 미지의 땅 아프리카로 갔습니다.그 곳에서 원주민들을 치료해 주고 병원을 지어 평생 동안 헌신적으로 봉사했지요.슈바이처가 보여 준 인류에 대한 사랑과 생명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은 온 세계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고기는 안 먹을래요 생명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 학업의 길에 들어서서 혼자 해내는 힘을 기르고 서른 살 이후부터는 남을 위해 녹색 표지의 책 드디어 아프리카로 신비한 배 여행 무시무시한 원시림 최초의 닭장 병원 병원 건설의 꿈을 안고 우리는 한 형제다 제1차 세계 대전의 소용돌이 유럽에서의 강연과 연주 에덴 동산에서 퍼지는 사랑의 빛 오! 위대한 아프리카 밀림의 성자여 사진으로 배우는 역사 인물 슈바이처 연보
맛있는 과학 1 : 힘
주니어김영사 / 김민정 지음, 김준연 그림, 류지윤 감수 / 2011.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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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김영사
자연,과학
김민정 지음, 김준연 그림, 류지윤 감수
검증된 과학채널 디스커버리 에듀케이션의 지식을 바탕으로 한 과학 시리즈. 디스커버리 에듀케이션 사의 생생한 자료와 콘텐츠를 활용한 과학 도서로서, 국내 집필진들이 다양한 주제에 관하여 쉽고 재미있게 내용을 구성했다. 1권 '힘' 편에서는 자기력, 마찰력, 관찰력, 원심력 등 다양한 힘에 대해서 설명하고 그 힘을 일상생활에서 어떻게 사용하는지 보여 준다. 버스가 커브를 돌 때 우리 몸이 한쪽으로 쏠리는 이유, 컵에 물을 가득 담고서 뱅글뱅글 돌려도 물이 안 쏟아지는 이유, 세탁기 본체는 빠른 속도로 돌 릴 뿐인데 빨랫감이 탈수되는 이유 등 우리가 흔히 접하는 현상들을 관찰하며 어떤 힘이 작용하는지 알고, 그 힘의 특징과 그 힘을 이용해서 할 수 있는 일들을 알아본다. 쉽고 명확한 해설로 과학의 기본 원리를 익힐 수 있으며, 적절한 설명을 깃들인 일러스트와 풍부한 사진 자료는 내용을 더 빨리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요건 몰랐지’ 코너에서는 학습한 내용과 관련 있는,생활 속에서 흔히 할 수 있는 질문을 던지고 그 질문에 대한 답을 제시한다.1. 신비한 힘 고무줄 용수철 스펀지 다양한 힘의 원리 TIP 요던 몰랐지? 앉은뱅이저울 사용 방법 Q&A 꼭 알고 넘어가자! 2. 마찰력 마찰력이란 무엇인가요? 마찰력의 종류 마찰력의 크기 마찰하면 열이 나요 마찰력의 크기를 이용해요 TIP 요던 몰랐지? 마찰력이 두 배가 된다면? Q&A 꼭 알고 넘어가자! 3. 관성력 관성력이란 무엇인가요? 관성력 때문에 어지러워요 관성력을 이용해요 TIP 요던 몰랐지? 뱅글뱅글 잘 돌아가는 팽이 Q&A 꼭 알고 넘어가자! 4. 중력과 만유인력 중력의 발견 중력의 크기 중력이 없다면 어떻게 될까요? TIP 요던 몰랐지? 지구의 중심으로 들어가 보아요 만유인력 Q&A 꼭 알고 넘어가자! 5. 자기력 자석의 힘 지구와 나침반 그림을 그리는 자석 주변에 영향을 미치는 자석 TIP 요던 몰랐지? 고장 난 나침반 고치기 자석을 이용한 도구들 전자석 Q&A 꼭 알고 넘어가자! 6. 원심력, 구심력, 작용-반작용 원심력과 구심력은 무엇인가요? 원심력은 어디에 활용되나요? TIP 요던 몰랐지? 원심 분리기 작용-반작용의 원리 Q&A 꼭 알고 넘어가자!디스커버리 에듀케이션 정식 계약판! 과학의 기본기를 다지는 과학 기초 원리를 디스커버리 에듀케이션의 생생한 자료를 통해 알려 준다! 검증된 과학채널 디스커버리 에듀케이션의 지식을 바탕으로 한 과학 시리즈! 미국의 디스커버리 채널은 과학, 역사, 자연 분야의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을 전문적으로 방영하는 세계적인 텔레비전 채널이다. 디스커버리 채널에서는 우수한 다큐멘터리 동영상을 어린 학생들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디스커버리 에듀케이션 프로그램을 자회사로 운영하고 있으며, 미국 공립학교의 90% 이상이 시청각 교재로 활용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그 우수성을 검증받아 영국, 캐나다, 인도 등의 교육청에서 정규 교과 과정의 콘텐츠로 활용하고 있다. 주니어김영사에서 이번에 출시한 저학년 과학 시리즈 <디스커버리 에듀케이션 맛있는 과학>은 이런 디스커버리 에듀케이션 사의 생생한 자료와 콘텐츠를 활용한 저학년 과학 도서로서, 국내 집필진들이 다양한 주제에 관하여 쉽고 재미있게 내용을 구성했다. 뿐만 아니라 초등학교 과학 시간에 제2의 교과서로 활용할 수 있도록 최신 개정 교과 과정을 각 장마다 세부적으로 표기했다. 초등학교 3, 4학년의 눈높이에 맞추어 집필하여, 누구나 쉽고 명확한 해설로 과학의 기본 원리를 익힐 수 있으며, 적절한 설명을 깃들인 일러스트와 풍부한 사진 자료는 어린 독자들의 눈과 마음을 사로잡고 내용을 더 빨리 이해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다. 읽은 내용을 기억하고 바로 확인할 수 있는 구성 <디스커버리 에듀케이션 맛있는 과학>은 다음과 같은 방법이 구성되어 있다. 먼저 책의 주제에 관해 알기 쉽게 설명한다. 소제목으로 글의 단락을 자주 구분지어, 아이들이 중심 내용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며 글을 읽을 수 있게 한다. 또한 유머가 가득한 풍부한 일러스트, 최신판 사진 자료를 통해 지루하지 않게 내용을 확인하고 흡수할 수 있다.‘요건 몰랐지’코너에서는 학습한 내용과 관련 있는,생활 속에서 흔히 할 수 있는 질문을 던지고 그 질문에 대한 답을 제시한다. 예를 들어 1권 '힘' 편의 경우, 팽글팽글 돌아가는 팽이를 통해 관성력을, 스케이트 타기를 통해 마찰력을, 앉은뱅이저울 만들기를 통해 힘의 균형을 설명한다. 마지막으로‘꼭 알고 넘어가자!’라는 질의응답 코너에서는 아이들에게 네 가지 문제를 제시한다. 앞에서 배운 내용을 복습하는 문제들로 아이들은 앞에서 공부한 내용을 다시 한 번 되새겨보고 자신이 모르는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이 시리즈는 학습적인 내용만 다루는 것이 아니라, 그 내용을 일상생활 속에서 어떻게 적용시키는지, 과학 이론을 생활 속에서 어떻게 발견하는지 등 현실적이며 실용적인 지식들을 쉽게 구성하였다. 따라서 아이들은 다양한 과학적 지식을 축적하고 일상생활에서 적용해 볼 수 있는 응용력을 기를 수 있을 것이다. [내용 소개] 세상에는 상상조차 할 수 없을 만큼 작은 힘, 눈에 확실히 보이는 큰 힘, 사물 간의 보이지 않는 힘까지 다양한 힘의 종류가 있다. 자기력, 마찰력, 관찰력, 원심력 등 다양한 힘에 대해서 설명하고 그 힘을 일상생활에서 어떻게 사용하는지 보여 준다. 버스가 커브를 돌 때 우리 몸이 한쪽으로 쏠리는 이유, 컵에 물을 가득 담고서 뱅글뱅글 돌려도 물이 안 쏟아지는 이유, 세탁기 본체는 빠른 속도로 돌 릴 뿐인데 빨랫감이 탈수되는 이유 등 우리가 흔히 접하는 현상들을 관찰하며 어떤 힘이 작용하는지 알고, 그 힘의 특징과 그 힘을 이용해서 할 수 있는 일들을 알아본다.
고양이 학교 세계편 : 앙코르와트의 비밀 세트 (전3권)
문학동네어린이 / 김진경 지음, 김재홍 그림 / 2014.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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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작,문학
김진경 지음, 김재홍 그림
15살이 되면 인간 세상을 떠나 고양이 학교에 입학해 고양이들의 역사와 마법을 배우는 고양이들의 모험담을 그린 ‘고양이 학교’ 시리즈의 새로운 이야기이다. ‘고양이 학교’를 읽어 본 아이들이라면 한 번쯤 궁금했을 것이다. 고양이 학교는 어떻게 세워졌을까? 고양이 학교의 첫 선생님과 학생들은 어떤 마법을 공부했을까? 고양이 학교의 교장 선생님인 스타파와 순례자 마첸의 학생 시절은 어떠했을까? 무엇보다 가장 큰 줄기 중 하나였던 블랙캣 뎨라와 쌍둥이 형제인 스타파의 대립은 어떻게 시작되었을까? ‘고양이 학교 세계편’은 이 물음에 대해 친절히 대답해 주며, 우리나라가 아닌 세계로 아이들의 시선을 성큼 옮겨 놓는다. 작가는 그 지역의 다양한 신화를 작품에 녹여내고 시의성 있으면서도 보편적인 주제를 짚어, 아이들에게 책 읽는 재미를 선사함과 동시에 우리가 살아가는 세계에 대해 깊이 있는 관심을 유도하고 있다. 그림 작가는 그 어느 때보다 생동감 넘치고 환상적인 붓질로 장대한 판타지 세계를 구현했다. 고양이들에게 지혜를 가르치고 수정 동굴을 지키는 마법사, 토트와 하토르는 우리가 살고 있는 지금의 시대에서 불길한 무언가가 ‘시간의 문’을 지나 천 년 전 그들이 살고 있는 앙코르와트로 온 것을 감지한다. 그로 인해 어둠의 신 아포피스에게 어마어마한 능력이 생기고 세계는 존망을 알 수 없는 위기에 빠진다. 이에 맞서 고양이들은 고양이 학교에 들어가 ‘수정의 영혼’이라는 최고의 마법을 터득하고 힘든 시간 여행을 떠나야만 하는데….1권 천 년 전으로부터 온 수정 돌 편지 바다에서 온 고양이 고양이의 말을 하는 아이 앙코르와트의 수정 동굴 쓸개 도둑 중국에서 온 샴 공주님 코브라의 아들 암무트와 영혼의 저울 고양이 학교의 첫날 신을 부르는 노래 원숭이 신, 하누만 그림자 고양이의 음모 황금 탑의 요물 2권 북쪽에서 온 거지 고양이 그림자 뱀의 정체 보는 자와 지혜로운 자 나라싱하와 두르가 아포피스의 분신 그림자 고양이의 동굴로 황금 탑의 검은 여인 다시 만난 쌍둥이 형제 인드라의 검 천 년 뒤의 수정 고양이 3권 시간의 문 너머에서 온 힘 음흉한 계략 메루의 숲의 위기 인드라 검의 이름으로 검은 여인의 최후 수정의 영혼 마법 일식의 어둠 속에서 마지막 비밀 무기 새로운 순례의 길한국 아동문학의 세계적인 성취 한국 최초 연작 판타지 동화 ‘고양이 학교’ 이후 십 년 ‘고양이 학교 세계편_앙코르와트의 비밀’이 전 3권으로 완결되었다. 세계 곳곳을 무대로 연이어 펼쳐질 ‘고양이 학교 세계편’의 첫 이야기는 『앙코르와트의 비밀』편. 『앙코르와트의 비밀』은 고양이 마법사들이 앙코르와트 일대를 배경으로, 어둠의 신에게서 세상을 지키기 위해 종횡무진 활약하는 모험담이다. 이 흥미롭고 재미있는 이야기는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두터운 독자층을 확보하며 한국 아동문학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 보인 ‘고양이 학교’ 시리즈의 연장선상에 있는 이야기이다. 시대적 배경은 지금으로부터 약 천 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무엇보다 ‘고양이 학교’ 시리즈에 등장해 깊은 인상을 남겼던 스타파 교장과 순례자 마첸의 학생 시절을 만날 수 있고, 블랙캣 뎨라와 스타파의 운명이 갈린 수정 동굴의 전투를 그려 내고 있다는 점이 흥미롭다. 『앙코르와트의 비밀』은 완간되기 전, 프랑스에 수출되면서 완성도 높은 이야기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높였다. ‘고양이 학교 세계편’, 무엇이 다른가 아이들이 스스로 즐기고, 마음의 밑바닥을 탐험하며 잠들어 있는 힘을 길어 올리도록 격려하는 것만큼 좋은 이야기는 없다. 오랜 세월 교육 운동에 헌신해 온 작가가 총 11권에 걸친 ‘고양이 학교’, 그리고 새롭게 선보이는 ‘고양이 학교 세계편’을 집필해 온 과정은 아이들을 위무하고 아이들이 내, 외부 세계와 소통하는 길을 놓는 작업이었다. 고갈되어 가는 상상력을 확장시키기 위해 인간 상상력의 총체인 신화를 수집·재창조하여 흥미를 높였고, 생태계 파괴와 생명의 존엄성, 다문화 사회의 사각지대 등 사회적 이슈를 담아 현실에 밀착시켰으며, 고양이의 몸으로 세상을 체험하게 함으로써 한 개의 눈이 아닌 겹눈으로 세상을 바라보게 했다. 여기에 ‘고양이 학교 세계편’은 더욱 외연을 넓혔다. 세계사의 큰 전환기, 갈등의 소용돌이 한가운데였던 현장을 고양이들과 함께 누비면서 친근하게 당대를 접하고 어떻게 현재를 살아가야 할까 하는 태도까지 고민하게 한 것이다. 세계편의 첫 이야기는 캄보디아의 앙코르와트에서 벌어지는 이야기이며, 그 뒤를 이어 유럽에서 베르사유 궁과 베네치아, 중국 진시황릉의 모험을 그릴 예정이다. 장장마다 가득한 환상성, 결말로 치달을수록 몰아치는 스릴과 속도감, 그 어느 때보다 생동감 넘치는 붓질로 장대한 판타지 세계를 구현한 그림에 압도되어 책장을 내달리다 보면, 어느덧 머리와 가슴이 도전과 변화의 욕구로 가득 차고, 현실을 헤쳐 나갈 용기와 에너지로 꿈틀대는 것을 느끼게 될 것이다. 천 년 전, 신들의 도시 앙코르와트에서 벌어지는 새로운 모험! 더 방대한 무대, 더 깊은 세계관, 더 신비로운 마법을 장착한 『앙코르와트의 비밀』 열다섯 살이 되면 인간 세상을 떠나 고양이 학교에 입학해 고양이들의 역사와 마법을 배우는 고양이들의 모험담, ‘고양이 학교’. ‘고양이 학교’를 읽어 본 아이들이라면 한 번쯤 궁금했을 것이다. 고양이 학교는 어떻게 세워졌을까? 블랙캣 뎨라와 쌍둥이 형제인 스타파의 대립은 어떻게 시작되었을까? 천 년 전 앙코르와트의 수정 동굴에서 벌어진 전투는 어떠했을까? ‘고양이 학교 세계편’은 이 물음에 대해 친절히 대답해 주며, 우리나라가 아닌 세계로 아이들의 시선을 성큼 옮겨 놓는다. 맨 먼저 독자를 데리고 간 곳은 앙코르와트. 천 년 전 수정 동굴에서 벌어진 전투를 펼쳐 놓으면서 작가는 그 지역의 다양한 신화와 문화, 시대상을 작품에 녹여냈다. 융성했던 문명이 한순간 쇠락해 버린 것은 왜일까, 서로 다른 종교가 공존하고 민중을 통합했던 시대의 찬란한 문명이 왜 밀림 속에서 잠을 자게 되었을까, 이 의문에 대한 해답이 오늘날 던져 주는 시사점은, 아이들에게 책 읽는 재미를 선사함과 동시에 우리가 살아가는 세계에 대해 깊이 있는 인식을 유도하고 있다. “우리 고양이 학교에서는 모험을 피하는 고양이는 절대 사절이다, 알았느냐?” 고양이 학교의 첫 학생이 된 어린 고양이들의 신 나는 수련과 모험 고양이들에게 지혜를 가르치고 수정 동굴을 지키는 마법사, 토트와 하토르는 우리가 살고 있는 지금의 시대에서 불길한 무언가가 ‘시간의 문’을 지나 천 년 전 그들이 살고 있는 앙코르와트로 온 것을 감지한다. 그로 인해 어둠의 신 아포피스에게 어마어마한 능력이 생기고 세계는 존망을 알 수 없는 위기에 빠진다. 이에 맞서 고양이들은 고양이 학교에 들어가 ‘수정의 영혼’이라는 최고의 마법을 터득하고 힘든 시간 여행을 떠나야만 하는데. 그 첫 번째 이야기, 『앙코르와트의 비밀』 편! 시간 여행에 앞서 아포피스의 탈출을 막아라!
위풍당당 우리 삽사리
현암사 / 허은순 지음, 김이조 그림, 하지홍 감수 / 2012.05.20
25,000
현암사
자연,과학
허은순 지음, 김이조 그림, 하지홍 감수
삽사리의 특징이나 종류에 대한 설명뿐 아니라, 삽사리가 우리 토종개라는 것을 증명하기 위한 혈액단백질과 유전자에 숨겨진 비밀, 다른 나라 개들과의 비교를 통한 한국 개만의 특징, 국가 대표 삽사리들 등 삽사리에 대한 다양한 지식을 풍부한 사진 자료와 작가가 직접 삽사리를 키우며 관찰한 기록들, 연구 자료들을 통해 세부적이고 깊이 있게 다루고 있다. 책에는 작가가 수년 간 촬영한 삽사리 사진 약 3만여 장 가운데 143장의 삽사리 사진과 그 외 31장의 자료 사진이 담겨 있다. 이러한 방대한 자료와 서로 이야기를 나누듯 정감 있고, 쉽게 풀어 쓴 글을 통해 그동안 알지 못했던 삽사리를 깊이 알고 친근히 여기며, 우리가 왜 삽사리와 같은 우리의 소중한 자연 자원을 소중히 여기고 지켜 나가야 할지를 생각해 볼 수 있을 것이다.작가의 말 01 삽사리는 천연기념물 368호 - 나는야 삽사리 누리 - 삽사리가 우리 토종개라고? - 토종 동식물은 소중한 우리의 자연 자원 - 죽다 살아난 삽사리 - 삽살개는 천연기념물 368호 02 옛날 책에 남겨진 삽사리의 흔적 - 왜 개 견(犬)자에 터럭 삼 자를 붙였을까? - 옛 그림에 타나난 삽사리 - 왜 삽살개라고 이름 지었을까? 03 삽사리는 우리 토종개 - 삽사리가 토종개라는 걸 어떻게 증명했을까? - 혈액단백질과 DNA에 숨겨진 비밀 - 한국 개의 특징 - 국가 대표 삽사리들 - 삽사리들도 민증이 있다며? 04 삽사리의 종류 - 청삽사리 - 황삽사리 - 백삽사리 - 고동색 삽사리 05 삽사리의 특징 - 바람에 날리는 긴 털 - 얼굴 곡선 모양(액단) - 뒤로 살짝 누운 귀 - 여러 색깔의 눈 - 유난히 큰 코 - 날카로운 이빨고 입술 - 선 꼬리 말린 꼬리 06 삽사리가 태어났어요 - 삽사리의 성장 - 백삽사리 강아지들은 어떻까? 07 삽사리를 통해 보는 개의 습성 - 삽사리는 아주 강해! - 똥 마려워요 - 서열 다툼 - 상대를 위협할 때 - 서로 처음 만났을 때 참고 문헌천연기념물 제368호, 우리 토종개 삽사리의 모든 것! 머리부터 발끝까지 새까만 올블랙, 누런 색 황삽사리, 온몸이 하얀 털로 뒤덮인 백삽사리, 고동색 초코삽, 그리고 바둑무늬 삽사리까지……. 삽사리의 색이, 삽사리의 종류가 이렇게나 다양하다니! 삽사리 이름의 유래부터 옛 그림에 나타난 삽사리, 국가 대표 삽사리들, 삽사리의 종류와 특징 등, 이제껏 알지 못했던 우리 토종개 삽사리를 깊이 있게 알아보고, 그 과정을 통해 우리가 보존해야 할 소중한 우리 자연 자원의 의미를 되새겨 보자. 삽사리(=삽살개)는 옛 책이나 민화, 장승업, 어유봉 등의 옛 그림 속에서도 발견할 수 있을 만큼 아주 오래전부터 우리 곁에서 친근하게 자리해 왔다. 일제강점기 때는 토종개 박멸 정책에 의해 멸종될 위기에 처하기도 했으나, 1960년 이후 몇몇 교수들의 노력으로 삽살개 복원연구가 이루어지고, 삽살개가 고유한 특징을 가진 우리 토종개임이 밝혀지면서 1993년에 비로소 천연기념물 368호로 지정되었다. 그러나 삽사리는 토종개인 진돗개에 비해 대중화되지 못했고, 애완견을 키우는 세대가 점점 늘어남에도 불구하고 많은 외국 개에 밀려 그 모습을 쉽게 접할 수도 없다. 더욱이 삽사리를 자세히 소개한 어린이책이란 찾아보기 힘들다. <위풍당당 우리 삽사리>는 삽사리의 특징이나 종류에 대한 설명뿐 아니라, 삽사리가 우리 토종개라는 것을 증명하기 위한 혈액단백질과 유전자에 숨겨진 비밀, 다른 나라 개들과의 비교를 통한 한국 개만의 특징, 국가 대표 삽사리들, 독도의 삽사리들, 삽사리의 주민등록증이라 할 수 있는 혈통서 소개 등 삽사리에 대한 다양한 지식을 풍부한 사진 자료와 작가가 직접 삽사리를 키우며 관찰한 기록들, 연구 자료들을 통해 세부적이고 깊이 있게 다루고 있다. 특히 <위풍당당 우리 삽사리>는 2004년에 촬영을 시작해 취재하고 책이 완성되기까지 8년이라는 세월이 걸렸는데, 단순히 삽사리를 관찰한 기록이 아니라, 저자가 10년 동안 삽사리와 같이 살면서 얻은 경험이 고스란히 녹아 있다. 이 책은 삽사리를 다룬 책 가운데 가장 많은 사진 자료를 담고 있다. 작가가 수년 간 촬영한 삽사리 사진 약 3만여 장 가운데 143장의 삽사리 사진과 그 외 31장의 자료 사진이 담겨 있다. 이러한 방대한 자료와 서로 이야기를 나누듯 정감 있고, 쉽게 풀어 쓴 글을 통해 우리는 그동안 알지 못했던 삽사리를 깊이 알고 친근히 여기며, 우리가 왜 삽사리와 같은 우리의 소중한 자연 자원을 소중히 여기고 지켜 나가야 할지를 생각해 볼 수 있을 것이다.
초등 논술 5학년
아침나라(둥지) / 아침나라 편집부 (엮은이) / 2022.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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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나라(둥지)
학습참고서
아침나라 편집부 (엮은이)
1. 새로운 세계 7 2. 외계어인가, 신조어인가 15 3. 영원한 삶은 행복일까 23 4. 무기 팔지 마세요 29 5. 함께 해결해요 35 6. 리더의 조건 43 7. 바이오 인증 기술의 두 얼굴 51 8. 두근두근 스포츠 57 9. 착한 초콜릿, 나쁜 초콜릿 65 10. 또 다른 세상 73 11. 보고 듣고 느끼고 79 12. 우리는 모두 예술가 85
산에 올라 마음의 붓을 들었네
낮은산 / 이소영 지음 / 2008.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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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은산
사회,문화
이소영 지음
산수화를 알기 쉽게 설명해 주는 어린이 미술 책. 초등학교 3.4학년 정도 되는 어린이들부터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산수화 감상법을 제시하고, 더 나아가 자기가 보고 느낀 대로 산수화를 직접 그려 보게 하는 공간을 마련해 '감상의 길잡이' 차원에 머물던 어린이 미술 책의 내용과 수준을 한 단계 높였다. 지은이 심홍 이소영은 오랜 시간 작품 활동을 하며 대학생과 일반인을 대상으로 강의를 해 온 경험을 살려 명망 있는 화가를 중심으로 작품을 감상하는 패턴에서 벗어나 자연물을 중심으로 산수화를 보는 관점을 제시하고, 감상과 활동을 결합시킨 독특한 방식으로 옛그림의 세계로 이끌고 있다. 회화는 물론 인접 장르의 다양한 자료들을 이용하면서 산수화를 소개해 이전 책에서 보여 주지 못한 새로운 재미를 더했다. 또 산수화를 직접 그려 보면서, 자연을 관찰하며 옛사람들의 삶에서 본 받았으면 하는 삶의 태도까지 이야기한다. 자연과 함께하는 삶이 우리가 추구해야 할 삶이라는 것을 산수화로 보여 주고 있다.머리말 산수화 속으로 여행을 떠나요 1. 옛사람의 눈으로 바라보기 2. 산수화를 왜 그렸을까? 3. 옛그림으로 보는 우리나라 사계절(봄?여름?가을?겨울) 4. 산수화 따라잡기 5. 상상의 나래를 펴다 6. 내가 그린 산수화 맺음말 산수화 여행을 마치며우리 옛그림 중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지만 어린이 책에서는 풍속화나 화조화, 영모화 등에 비해 다소 소홀하게 다루어진 산수화. 이런 산수화를 알기 쉽게 설명해 주는 어린이 미술 책이 출간되었다. 낮은산 출판사에서 나온<산에 올라 마음의 붓을 들었네>(이소영 지음)는 초등학교 3.4학년 정도 되는 어린이들부터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산수화 감상법을 제시하고, 더 나아가 자기가 보고 느낀 대로 산수화를 직접 그려 보게 하는 공간을 마련해 ‘감상의 길잡이’ 차원에 머물던 어린이 미술 책의 내용과 수준을 한 단계 높였다. 우리 전통 미술은 오랜 역사를 가졌음에도 서양 미술에 비하여 질적 양적 모든 측면에서 소개가 부족했다. 그나마도 김홍도, 신윤복, 정선, 김정희 등 잘 알려진 몇몇 화가와 그들의 작품을 소개하는 데 치우쳐 있고, 그 내용도 지은이의 그림 해설 위주다. 옛그림에 대한 지식을 쌓는 것은 중요하지만, 그것이 전부가 되어서는 안 된다. 체험하지 않고 머릿속에만 담아둔 이론은 결국 암기해 놓은 정보에 지나지 않기 때문이다. <산에 올라 마음의 붓을 들었네>는 기존 책들이 가진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고자 기획된 책이다. 지은이 심홍 이소영은 미술사 연구자가 대부분이었던 기존의 어린이 미술도서 필자들과 달리 오랫동안 작품 활동을 하며 대학생과 일반인을 대상으로 강의도 해 왔다. 지은이는 그 경험을 살려 명망 있는 화가를 중심으로 작품을 감상하는 패턴에서 벗어나 자연물을 중심으로 산수화를 보는 관점을 제시하고, 감상과 활동을 결합시킨 독특한 방식으로 옛그림의 세계로 이끌어 준다. 옛사람들은 왜 산수화를 그렸을까? <산에 올라 마음의 붓을 들었네>는 처음부터 산수화만 소개하지는 않는다. 우리가 익히 아는 산수화는 대부분 조선시대 작품이지만, 고려시대부터 본격적으로 그려졌고 고분벽화 등에서도 그 요소를 찾아볼 수 있다. 1장(옛사람의 눈으로 바라보기)과 2장(산수화를 왜 그렸을까?)에서 지은이는 이러한 산수화의 역사를 먼저 설명한다. 자연 앞에 겸허했던 옛사람들은 산을 소중히 여겼고, 늘 함께하고 싶어 산수화를 그려 두었다는 결론에 이르기까지 독자들은 다양한 도판과 사진 자료를 보며 산수화에 대한 기초 지식―산수화를 보는 방법과 그 안에 담긴 정신―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다. 3장(옛그림으로 보는 우리나라 사계절)에서는 사계절을 키워드로 산수화를 보여 준다. 계절마다 중심적으로 볼 나무를 정해 놓았는데 매화, 버드나무, 소나무, 대나무가 그것이다. 버드나무와 짝을 이룬 여름에서는 정선의 를 첫 그림으로 보여 준다. 서울 난지도 일대를 그린 이 그림은 어린이 책에서는 처음으로 소개하는 것이다. 이밖에도 기존 책에서 쉽게 보지 못했던 작품이나 화가를 다채롭게 배치해 어린이들에게 다양한 산수화를 감상할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주목받지 못한 자연물을 보게 함으로써 어린이들이 넓은 시야로 산수화를 감상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 보는 데서 더 나아가 그리기를 유도하는 새로운 책 4장(산수화 따라잡기)에서는 여태까지의 감상이 직접적인 활동으로 연결된다. 산수화에서 본 소나무를 그려 보게 유도하는 것이다. 소나무를 그리는 이유는 무엇일까? 소나무는 오랫동안 우리 민족과 함께 해 온 나무로서, 우리나라 대표 나무라 할 수 있다. 소나무 그리는 방법은 지은이가 직접 그림을 그려가며 차근차근 설명해 준다. 지은이는 소나무 그리기를 ‘가지와 줄기 그리기’ → ‘솔잎 그리기’ → ‘여러 그루 그리기’ → ‘옛그림 속 소나무 자세히 보기’로 나누었다. ‘여러 그루 그리기’까지는 그림이 완성되는 과정을 단계적으로 보여 주며, 어린이들이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설명을 달았다. 지은이는 자신의 전공을 살린 흥미로운 내용을 다음 장에서 보여 준다. 5장(상상의 나래를 펴다)에서는 사람의 형상을 닮은 산수화를 소개한다. 어릴 적 무생물을 마치 살아 있는 생명처럼 생각한 적이 누구나 한 번쯤은 있을 것이다. 지은이는 옛사람들도 자연을 보며 그런 생각을 했고 산수화에도 그려 넣었다고 알려 준다. 정선의 과 작자를 알 수 없는 그림들은 여태껏 거의 소개된 적 없는 ‘의인화된 산수화’다. 실제 경치를 바탕으로 하는 ‘실경 산수화’나 머릿속에서 상상하며 그린 ‘관념 산수화’ 사이에서 주목받지 못했던 신선한 내용이다. 6장(내가 그린 산수화)은 독자가 직접 산수화를 완성하는 부분이다. 3쪽에 걸친 화보는 마치 옛사람들이 들고 다녔던 화첩처럼 접혀 있다. 지은이는 그림의 뼈대가 될 산과 바위만 간단히 그려 놓았고 독자들이 완성하도록 했다. 그리고 싶은 대로 그리라는 지은이의 말처럼 자유롭게 그리면 마침내 이 책의 마지막 장이 완성되는 것이다. <산에 올라 마음의 붓을 들었네>는 그림 해설에 그치지 않고 어린이들의 적극적인 감상을 돕는다. 회화는 물론 인접 장르의 다양한 자료들을 이용하면서 산수화를 소개해 이전 책에서 보여 주지 못한 새로운 재미도 이끌어 냈다. 또 산수화를 직접 그려 보면서, 자연을 관찰하도록 이끌고 옛사람들의 삶에서 본 받았으면 하는 삶의 태도까지 이야기한다. 자연과 함께하는 삶이 우리가 추구해야 할 건강한 삶이라는 것을 산수화로 보여 주고 있다. 그림을 통해 지식을 습득하는 것이 목표가 아니라 생각을 넓히고 유연한 삶의 자세를 갖는 것이 지은이가 바라는 바이다. 무엇보다 자기 눈으로 보고, 느낀 대로 자유롭게 그렸을 때면 좋은 그림이 된다고 말하는 이 책은 정답과 경쟁을 강요당하는 어린이들이 옛사람들의 풍류와 멋이 담긴 산수화 속에서 한바탕 놀 수 있는 공간이 될 것이다.산수화는 솜씨 있게 잘 그리는 것보다 마음을 담아 그리는 것이 중요해요. 그러려면 자연을 보고 느끼는 체험을 먼저 해야겠지요. 가까운 산이 있다면 직접 가서 관찰해 보세요. 그럴 수 없는 친구라면 식물을 기르며 지켜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랍니다. 화분에 물을 주면서 “무럭무럭 자라라.” 하고 말하면 더 잘 자란다고 해요. 참 신기하죠? 사랑하는 마음으로 키운 식물을 잘 관찰한다면 좋은 그림이 나올 거예요. -p.76 중에서 옛사람들은 자연과 사람을 하나로 보았어요. 사람은 흙에서 태어나 죽으면 다시 흙이 되어 자연으로 돌아간다고 여겼지요. 또 산, 나무, 꽃, 바위 등 모든 자연물에 영혼이 깃들었다고 믿었답니다. 그래서 함부로 나무를 베거나 산허리를 끊어 길을 만드는 일은 생각하지 않았어요. -p.20 중에서
스피드 수학 2 : 나눗셈 편
국민서관 / 빌 핸드리 글, 왕지성 그림, 천정애 옮김 / 2008.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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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서관
수학동화
빌 핸드리 글, 왕지성 그림, 천정애 옮김
이 책은 딱딱한 수학 참고서라기보다 수학으로 놀고 실험하는 책입니다. 이 책을 통해 캐나다 교육청과 미국 워싱턴 주 \'21세기 교육 프로젝트\'에서 인정한 놀라운 수학 교육 방법을 특별한 일대일 수업으로 받을 수 있습니다. 수학 성적을 좌우하는 빠른 계산력을 해결해준다는 점에서 한정된 시험 안에 서술형 문제를 풀어야 하는 우리나라 학생들에게도 크게 유용합니다. 제2편 나눗셈편에는 다양한 나눗셈법을 배울 수 있는 연습문제들과 답이 맞는지 확인 할 수 있는 검산법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또한 다양한 나눗셈법들을 통해 수학 문제를 정확하고 빠르게 암산할 수 있는 방법도 제시하고 있습니다. 1장 나눗셈의 비밀 2장 약수를 이용한 큰 수 나눗셈법 3장 반올림 나눗셈법1 4장 반올림 나눗셈법2 5장 나눗셈 검산법 6장 분수 계산법 7장 백분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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