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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적왕 애로우 1
계림북스 / 디지털터치 지음, 최재봉 감수 / 2010.07.30
9,500원 ⟶ 8,550원(10% off)

계림북스외국어,한자디지털터치 지음, 최재봉 감수
애로우 잉글리시 영어 학습만화 시리즈 해적왕 애로우 1권. 주인공 애로우와 링통, 마리가 알파벳의 비밀을 풀고, 위대한 해적이 되기 위한 모험 이야기를 통해 알파벳을 배울 수 있는 영어 학습만화. 1권에서는 알파벳 A의 '더하다'라는 의미와 함께, A로 시작하는 관련된 단어들을 배운다. 책 속에 등장하는 단어들은 대부분 초등 필수단어들이며 추후 발간될 시리즈에서 나머지 알파벳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다.애로우 잉글리시 소개 지도 단어리뷰 등장인물 1화 위대한 해적, 애드 2화 해적선, 애벌런츠 호! 3화 A배지로 공격하라! 4화 카이완 섬의 마리 5화 위험한 추격전 6화 뜻밖의 선물 스케치 파노라마 괴수도감 책속부록 알파벳 카드1. 특허받은 어휘 학습법! 이미지로 영단어 자동 암기! 영어 학습만화 <해적왕 애로우>에는 특허받은 어휘 학습법의 내용이 그대로 녹아 있습니다. 알파벳이 갖고 있는 고유의 의미를 장면과 연관 지어 익히고, 단어의 뜻을 추측해 볼 수 있습니다. 한 권 한 권 읽어나갈 때마다 해당 알파벳으로 시작하는 영어 단어들을 즐겁게 익힐 수 있습니다. 책속부록으로 재미와 학습 효과 높이기 위한 알파벳 카드 8장이 들어 있습니다.. 2. 알파벳의 진정한 의미를 깨달은 해적만이 배지의 힘을 얻는다! <해적왕 애로우>는 주인공 애로우와 링통, 마리가 알파벳의 비밀을 풀고, 위대한 해적이 되기 위한 모험 이야기입니다. 대해적 애드는 배지A의 힘을 가진 '위대한 해적'입니다. 해적을 꿈꾸는 소년 애로우는 겁쟁이 친구 링통을 이끌고 애드의 해적선 애벌런츠 호에 숨어들고, 소동 끝에 새로운 동료도 만나게 됩니다. 위대한 해적이 되려면 26개의 신비한 섬과 바다를 거치고 배지의 힘을 얻어야 한다는 걸 알게 된 애로우는 동료들과 함께 모험을 시작합니다. 3. 알파벳만 알아도 영단어 척척! 먼저 알파벳이 각자 가지고 있는 의미를 완전히 익힙니다. 알파벳이 지닌 각각의 의미를 떠올리면서 머릿속으로 영어 단어를 그림으로 그려보며 외웁니다. 이렇게 외운 영어 단어는 의미가 정확히 이해되고, 정확히 이해된 단어는 더 쉽게 오랫동안 기억에 남습니다. 1권에서는 알파벳 A의 '더하다'라는 의미와 함께, A로 시작하는 관련된 단어들을 배웁니다. 책 속에 등장하는 단어들은 대부분 초등 필수단어들이며 추후 발간될 시리즈에서 나머지 알파벳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습니다. [애로우 잉글리시 Arrow English 소개] 특허받은 영어 학습법 '애로우 잉글리시'는 특허받은 영어 학습법입니다. 화살처럼 날아가는 영어를 따라잡을 수 있게 하는 원리 이해 학습법입니다. 화살(Arrow)처럼 차례로 날아오는 단어들을 읽자마자 읽는 순서대로 바로 이해하고 듣자마자 듣는 순서대로 바로 알아듣고, 생각하자마자 생각하는 순서대로 바로 말이 되어 나가는 영어를 말합니다. 애로우 잉글리시 관련 저서들은 외국어 분야에서 꾸준히 베스트셀러로 올라 있습니다. 학문적인 근거 애로우 잉글리시 학습법은 학문적 여러 근거를 통해 입증되었고, 특허받은 검증된 어휘 학습법입니다. 알파벳 26개가 각각의 고유한 의미를 지니고 있고, 이를 통해 영어 단어를 쉽게 암기할 수 있는 놀라운 학습법입니다. 영어 단어를 공부할 때 알파벳 자체의 의미를 파악하여 외우면 훨씬 더 쉽고 빨리 익힐 수 있습니다. 알파벳의 의미에 관련된 학문적 근거는 저명한 게일 립링거(G. A. Riplinger) 박사의 연구 내용을 통해 찾아볼 수 있으며, 그 외에도 유수의 대학 언어학자들의 연구 결과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메가스터디 수능기출분석서 국어영역 독서 (2021년)
메가스터디북스(참고서) / 메가스터디㈜ 수능연구회 (지은이) / 2021.01.05
19,900원 ⟶ 17,910원(10% off)

메가스터디북스(참고서)학습참고서메가스터디㈜ 수능연구회 (지은이)
최근 10개년 수능.평가원 기출문제 국어영역 ‘독서’ 6주 완성 학습 프로그램, 수능적 사고 과정을 갖게 하는 기출 학습서이다. 출제 원리를 바탕으로 답이 틀린 경우의 사고 과정, 답이 맞은 경우의 사고 과정을 보여 주고 그에 맞는 학습법을 제시하여 기출문제를 통해 수능적 사고 과정을 학습하고 훈련할 수 있다. 가채점(본인 판단 기준) - 실채점(정답 기준)의 2단계 채점 과정을 통해 안다고 생각했으나 틀린 문제, 잘 모르지만 찍어서 맞힌 문제와 같이 인지와 결과의 불일치 문제를 찾아냄으로써 자신의 취약점을 전략적으로 발견하고 보완할 수 있다. 기출문제를 면밀하게 분석하여 학습 효율을 높이고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일주일 단위로 내용을 구성하였다. 문제마다 표시되어 있는 QR 코드와 문제 코드 번호로 궁금한 문제가 생겼을 때 언제 어디서나 바로바로 속 시원하게 확인할 수 있다. * 메가스터디 수능기출분석서는 (구)빅데이터 수능기출문제집의 새 이름입니다.진짜 기출 학습이란 무엇일까? 1주-인문예술 (난도 하-중) 1 2015학년도 9월 평가원 A/B형 2 2018학년도 수능 3 2018학년도 9월 평가원 4 2014학년도 6월 평가원 A/B형 5 2016학년도 9월 평가원 A/B형 6 2015학년도 수능 B형 7 2019학년도 9월 평가원 8 2020학년도 9월 평가원 9 2016학년도 6월 평가원 B형 10 2021학년도 6월 평가원 11 2020학년도 6월 평가원 12 2021학년도 수능 13 2022학년도 예시문항 주간 마무리 학습 2주-인문예술 (난도 중-상) 1 2020학년도 수능 2 2016학년도 9월 평가원 B형 3 2015학년도 수능 A/B형 4 2019학년도 6월 평가원 5 2018학년도 6월 평가원 6 2021학년도 9월 평가원 7 2016학년도 수능 B형 8 2017학년도 6월 평가원 9 2017학년도 수능 10 2012학년도 수능 11 2019학년도 수능 12 2017학년도 6월 평가원 13 2022학년도 예시문항 주간 마무리 학습 3주-사회문화 (난도 하-중) 1 2016학년도 9월 평가원 A형 2 2016학년도 6월 평가원 A/B형 3 3 2013학년도 수능 4 4 2015학년도 9월 평가원 A형 5 5 2016학년도 수능 B형 6 6 2014학년도 수능 A/B형 7 7 2016학년도 9월 평가원 B형 8 8 2014학년도 9월 평가원 A/B형 9 9 2019학년도 9월 평가원 10 10 2015학년도 수능 B형 11 11 2018학년도 9월 평가원 12 12 2019학년도 6월 평가원 주간 마무리 학습 4주-사회문화 (난도 중-상) 1 2019학년도 수능 2 2021학년도 6월 평가원 3 2016학년도 수능 A/B형 4 2020학년도 6월 평가원 5 2018학년도 6월 평가원 6 2021학년도 수능 7 2020학년도 9월 평가원 8 2018학년도 수능 9 2021학년도 9월 평가원 10 2017학년도 9월 평가원 11 2017학년도 12 2020학년도 수능 주간 마무리 학습 5주-과학기술 (난도 하-중) 1 2016학년도 6월 평가원 A형 2 2015학년도 수능 A형 3 2015학년도 수능 A형 4 2016학년도 수능 A형 5 2016학년도 수능 A형 6 2015학년도 6월 평가원 B형 7 2013학년도 수능 8 2017학년도 9월 평가원 9 2014학년도 9월 평가원 A형 10 2019학년도 9월 평가원 11 2018학년도 수능 12 2014학년도 9월 평가원 A형 13 2018학년도 9월 평가원 14 2021학년도 9월 평가원 15 2017학년도 6월 평가원 16 2021학년도 수능 주간 마무리 학습 6주-과학기술 (난도 중-상) 1 2017학년도 9월 평가원 2 2013학년도 6월 평가원 3 2017학년도 수능 4 2016학년도 9월 평가원 B형 5 2021학년도 6월 평가원 6 2015학년도 수능 B형 7 2018학년도 6월 평가원 8 2020학년도 6월 평가원 9 2020학년도 수능 10 2020학년도 9월 평가원 11 2014학년도 9월 평가원 B형 12 2014학년도 수능 B형 13 2014학년도 수능 A형 14 2019학년도 수능 15 2019학년도 6월 평가원 16 2016학년도 수능 B형 17 2022학년도 예시문항 주간 마무리 학습최근 10개년 수능평가원 기출문제 국어영역 ‘독서’ 6주 완성 학습 프로그램, 수능적 사고 과정을 갖게 하는 진짜 기출 학습서! 출제원리를 바탕으로 한 수능적 사고 과정 훈련 출제 원리를 바탕으로 답이 틀린 경우의 사고 과정, 답이 맞은 경우의 사고 과정을 보여 주고 그에 맞는 학습법을 제시하여 기출문제를 통해 수능적 사고 과정을 학습하고 훈련할 수 있습니다. 2단계 채점으로 문제 유형별 취약점 공략 가채점(본인 판단 기준) 실채점(정답 기준)의 2단계 채점 과정을 통해 안다고 생각했으나 틀린 문제, 잘 모르지만 찍어서 맞힌 문제와 같이 인지와 결과의 불일치 문제를 찾아냄으로써 자신의 취약점을 전략적으로 발견하고 보완할 수 있습니다. 일주일 단위 효율적 공부 습관, 난이도순 체계적 문항 구성 기출문제를 면밀하게 분석하여 학습 효율을 높이고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일주일 단위로 내용을 구성하였습니다. 또한 최근 기출 출제 경향에 맞는 적정한 일별 학습 분량을 난이도순으로 제시하여 꼼꼼하게 학습하면서 실력을 올릴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메가스터디 스타강사의 무료 해설 강의 혼자 공부하기 어려울 때 무료 해설 강의를 활용해 보세요! 문제마다 표시되어 있는 QR 코드와 문제 코드 번호로 궁금한 문제가 생겼을 때 언제 어디서나 바로바로 속 시원하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교재 특장점] ① 수능평가원 기출문제를 매일매일 제대로 공부할 수 있게 구성하였습니다. 최근 기출 경향에 맞는 적정 학습 분량을 제시하여 한 지문 한 지문 꼼꼼하게 학습하며, 2주일에 한 영역씩 6주만에 독서 전 영역을 깔끔하게 끝낼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또한 지문 난이도, 문제 유형 난이도, 정답률, 킬러 문항 유무 등의 요소를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10개년 기출문제에서 엄선한 세트를 난이도순으로 배열함으로써 학습목표에 보다 효율적으로 도달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② 매주 7일차 주간 마무리 학습 - 취약점 체크부터 발문과 선지 속 어휘까지 한 주 학습을 완벽하게 마무리할 수 있게 구성하였습니다. 주간 취약점 체크표로 자신이 약한 영역과 문제 유형을 파악할 수 있고, 파악한 취약점은 ‘수능적 사고 과정 학습법’으로 집중 학습하여 실력을 높일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아울러 반드시 알아 두어야 할 발문과 선지 속 어휘까지 정리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③ 스스로 지문 분석을 해 볼 수 있는 장치를 제공합니다. 독서 지문 독해는 스스로 해 보지 않으면 절대 실력이 늘지 않습니다. 스스로 직접 밑줄도 그어 보고 동그라미, 네모도 치고 지문 내용도 정리해 보면서 지문을 읽어 볼 수 있는 장치를 제공하고 자신이 지문 분석을 제대로 했는지 참고하고 확인할 수 있도록 지문 분석 예시를 바로 다음 쪽에 수록하여 독서 지문에 대한 완벽한 학습이 가능하도록 하였습니다. ④ 출제 원리에 맞는 ‘수능적 사고 과정 학습법’을 담은 해설을 제공합니다. 출제 원리를 바탕으로 답이 틀린 경우의 사고 과정, 답이 맞은 경우의 사고 과정을 보여 주고 그에 맞는 학습법을 제시하여 기출문제의 해설을 통해 수능적 사고 과정을 학습하고 훈련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으며, 상세한 해설과 오답에 대한 빈틈없는 근거 제시로 문제에 대한 충실한 기본 학습이 가능하도록 하였습니다.
해내고야 만 박쥐 우화
주니어파랑새(파랑새어린이) / 이윤희 지음, 구분선 그림 / 2003.11.07
7,000원 ⟶ 6,300원(10% off)

주니어파랑새(파랑새어린이)논술,철학이윤희 지음, 구분선 그림
'어린이를 위한 철학동화집'의 열여덟 번째 책이자 시리즈의 대미를 장식하는 책. 마지막 주인공으로 '들쥐 혹은 박쥐(?)'가 등장하여 '할 수 있다', '하면 된다'는 교훈을 넌지시 일러준다. 책 표지에도 실려 있다시피 이 책의 주인공은 주먹을 불끈 쥐고 정면을 쏘아보고 있는 들쥐다. 고양이며 독수리 같은 육식동물에게 가족과 친지를 잃은 이 쥐는 어느 날 주먹을 부르르 떨며 중얼거린다. "싫어. 난 이렇게 살지 않을 테야. 절대로." 적의 손아귀로부터 벗어나기 위해 하늘을 나는 법을 배우기로 결심한 이 쥐는 수십, 수백 번의 실패를 겪으면서도 끝끝내 좌절하거나 포기하지 않는다. 그러던 어느 날, 마침내 땅을 박차고 올라 하늘을 유유히 비행하게 되는 들쥐, 아니 '원래는 들쥐였던 박쥐'. 초등학교 저학년 어린이들에게 도전정신과 꺾이지 않는 의지에 대해서 가르쳐주는 책이다."우선 날개를 달아야겠어."작은 쥐는 아무렇지도 않게 말했어.'날개를?'어이가 없어서 한동안 아무도 입을 열지 않았지."족제비, 뱀, 부엉이, 고양이, 매...이런 사나운 동물들에게 포위된아주 위험한 순간에날개를 달고 유유히하늘로 솟아오르는 거야.""멋지게 적의 손아귀에서 벗어나는 거지.그리고 다른 세계로,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세상으로날아오르는 거야."작은 쥐는 꿈을 꾸듯 말했어.- 본문 46쪽에서 53쪽
메가머신의 모든 것
주니어골든벨 / 크리스티안 군지 (지은이), 김재휘 (옮긴이) / 2019.06.30
13,800원 ⟶ 12,420원(10% off)

주니어골든벨자연,과학크리스티안 군지 (지은이), 김재휘 (옮긴이)
탈것박물관 7권. 바위 톱, 저온 플레이너, 하울러, 슈퍼 도저 등 여태까지 여러분이 만나보지 못했던 전 세계의 다양한 메가머신에 대한 정보가 가득 실려 있다. 또한, 아이들이 꼭 알아야 하는 메가머신에 대한 정보와 내용의 이해를 돕는 퀴즈가 실려 있다. 퀴즈를 풀고 난 뒤에는 메가머신의 부분 스티커를 본문에서 찾아 똑같은 곳에 붙여 보는 활동을 할 수 있다. 퀴즈를 모두 풀었다면 책의 앞에 있는 퀴즈왕 스티커를 붙여 주자. 퀴즈 풀이와 스티커 붙이기를 통해 본문의 내용을 다시 한 번 떠올리며 다양한 정보에 대한 이해력을 높일 수 있다. 뿐만 아니라 퀴즈왕에 도전하며 책 읽기의 재미에 흠뻑 빠질 수 있다.자이언트 엑스커베이터 / 스크레이퍼 / 바위 톱 / 슬래브 캐리어 / 레이들 캐리어 / 마이닝 셔블 / 블라스트홀 드릴 / 저온 플레이너 / 하울러 / 슈퍼 도저 / 드래그라인 / 트렌처 / 파이프 부설기 / 자이언트 크레인 / 그림 짝 맞추기1. 불가능한 일도 가능하게 만드는 전 세계의 힘센 메가머신들을 만나 보아요! 어떤 탈것들은 인간이 하기 힘든 일을 대신해 줍니다. 건설 현장에서 어마어마한 양의 흙이나 돌을 실어 나르는 자이언트 엑스커베이터, 땅이나 도로의 표면층을 긁어서 얇게 깎아내는 스크레이퍼, 아주 뜨거운 강철 널판을 집어 운반하는 스트래들 캐리어 등이 그것이죠. 이런 탈것들은 대부분 우리의 상상을 초월할 만큼 거대하고 힘이 세기 때문에 ‘메가머신(Mega Machine)’이라고 부릅니다. 메가머신은 거대한 건축물을 건설하는 공사 현장이나 석탄광산, 채석장, 항구 등에서 활동해요. 어떤 메가머신은 아파트 36층 건물과 비슷한 크기인 것도 있으니 정말 놀랍지요? 이 책에는 바위 톱, 저온 플레이너, 하울러, 슈퍼 도저 등 여태까지 여러분이 만나보지 못했던 전 세계의 다양한 메가머신에 대한 정보가 가득 실려 있답니다. 2. 다양한 퀴즈로 이해력을 높이고, 본문에 스티커를 붙이며 퀴즈왕에 도전해 보아요! 이 책에는 아이들이 꼭 알아야 하는 메가머신에 대한 정보와 내용의 이해를 돕는 퀴즈가 실려 있어요. 퀴즈를 풀고 난 뒤에는 메가머신의 부분 스티커를 본문에서 찾아 똑같은 곳에 붙여 보는 활동을 할 수 있답니다. 퀴즈를 모두 풀었다면 책의 앞에 있는 퀴즈왕 스티커를 붙여 주세요! 퀴즈 풀이와 스티커 붙이기를 통해 본문의 내용을 다시 한 번 떠올리며 다양한 정보에 대한 이해력을 높일 수 있어요. 뿐만 아니라 퀴즈왕에 도전하며 책 읽기의 재미에 흠뻑 빠질 수 있습니다. 책에 실린 메가머신 사진 스티커은 이 책이 아이들에게 주는 또다른 선물이랍니다! 3. 생생한 사진과 알짜 과학 정보를 통해 탈것의 의미를 생각해 보아요! 이 책에는 하는 일에 따라 다양한 모습을 가진 메가머신들의 고화질 사진이 생생하게 실려 있어 메가머신에 대한 어린이들의 지적 호기심을 충분히 충족시켜줄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우리의 생활 속에서 다양하게 활용되는 메가머신의 역할을 보며 메가머신이 우리에게 어떤 도움을 주는지, 또 미래에는 어떤 메가머신을 만들어낼 수 있을지 생각해 보는 기회를 제공하지요. 단순히 탈것의 종류만 아는 것이 아니라 이런 탈것을 왜 만들었고, 어떻게 활용하며, 어떻게 발전시킬 수 있는지 여러 관점으로 바라보게 합니다. 아이들이 이 과학그림책을 통해 탈것에 대한 고마움과 의미를 다시 한 번 느끼게 되길 바랍니다. 4. 자동차전문 출판사 '주니어골든벨'에서 펴낸 즐겁고 신나는 '자동차 퀴즈왕' 시리즈! 자동차를 비롯한 모든 탈것은 20세기 문명이 만들어 낸 모든 발명품 중에서 가장 획기적인 기계입니다. 인간에게 진정한 자유를 선사한 최고의 선물이기도 하지요. 이 책은 30년이 넘게 자동차 도서를 전문으로 출간해 온 ‘주니어골든벨’에서 질문형 퀴즈와 스티커라는 요소를 결합하여 펴낸, 아이들의 눈높이에 딱 맞는 과학그림책입니다. 이 책 한 권에 메가머신을 좋아하는 어린이나 초등학교에 다니는 어린이라면 꼭 알아야 할 메가머신의 모든 것을 알차게 담았습니다. 미래를 이끌어 갈 어린이들이 인류 최고의 발명품인 메가머신을 탐험하며 더 높은 꿈을 키워나가길 바랍니다.
P.I.R.A.M 피램 수능 국어 생각의 전개 문학 2권 (2023년)
오르비 / 김민재, 조경민 (지은이) / 2023.02.16
25,800

오르비학습참고서김민재, 조경민 (지은이)
수능 국어가 변했다. 유형이 변했고, 문제의 순서가 변했다. 나아가 더 깊은 이해력, 더 높은 사고력을 요구하고 있다. 너무나 어려워진 수능 국어, 여러분을 고득점으로 이끄는 것은 결국 '일관된 생각의 힘'이다. 어떤 ‘생각’을 해야 하는지, 어떻게 그 ‘생각’을 할 수 있는지 자세하게 알려준다. 잡다한 스킬을 알려 주거나, 단순히 자세히 설명하는 식의 교재가 아닌, 국어를 잘 하는 사람들의 ‘사고과정’을 보여 주고, 그것을 연습시킨다.Day 19~Day 25 실전 문제풀이 연습 생각의 확장 Day 26~Day 27 고전시가의 세계관은 단순하다. Day 28~Day 31 고전소설은 고통받는 이들에 대한 위로이다. Day 32~Day 33 현대시는 이렇게 만들어진다. Day 34~Day 35 현대소설은 암울한 현대사를 반영한다. Day 36~Day 37 생각의 틀 총정리 오답과 정답을 가르는 시험장에서의 태도 2023학년도 수능 교재를 마무리한 후P.I.R.A.M 스페셜 페이지 안내 : https://special.orbi.kr/piram2024/ 훨씬 더 체계적인 본교재 구성, 보다 더 엄밀하고 자세한 해설지로 완벽한 국어영역 독학이 가능하도록 합니다. 1권과 2권은 하나의 흐름을 가진 하나의 교재입니다. 분량 문제로 부득이하게 나누어 출판하게 되었으니, P.I.R.A.M 국어로 공부하고자 마음먹으신 분들은 두 권을 모두 구매해주세요. 변화는 있어도 변함은 없습니다. 변화된 교육과정에서도 변함없는 정답, 국어는 P.I.R.A.M입니다. 수능 국어가 변했습니다. 유형이 변했고, 문제의 순서가 변했습니다. 나아가 더 깊은 이해력, 더 높은 사고력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너무나 어려워진 수능 국어, 여러분을 고득점으로 이끄는 것은 결국 '일관된 생각의 힘'입니다. 어떤 ‘생각’을 해야 하는지, 어떻게 그 ‘생각’을 할 수 있는지 자세하게 알려드립니다. ① ‘P.I.R.A.M 국어’는 여러분의 사고력 향상을 돕습니다. - 잡다한 스킬을 알려 주거나, 단순히 자세히 설명하는 식의 교재가 아닙니다. 국어를 잘 하는 사람들의 ‘사고과정’을 보여 주고, 그것을 연습시킵니다. 매일매일 눈에 띄게 좋아지는 ‘생각’의 힘을 느껴 보세요. ② ‘P.I.R.A.M 국어’는 즐거운 국어 공부를 돕습니다. - ‘사고력’이 좋아져 지문에서 요구하는 것과 비슷한 ‘생각’을 하게 되는 것은 정말로 즐거운 일입니다. 귀찮고 하기 싫은 국어 공부가 아닌, 즐겁고 흥분되는 국어 공부를 만들어 드립니다. ③ ‘P.I.R.A.M 국어’는 수능 당일 아침까지 책임집니다. - 다채로운 교재 시리즈 구성, 현강/비대면 현강/인강 등 다양한 형태의 저자 직강, 저자가 직접 운영하는 교재 구매자 전용 카페까지! 수능 당일 아침, 최상의 상태로 국어 영역 시험지를 받을 수 있도록 모든 것을 준비해 두었습니다. ④ ‘P.I.R.A.M 국어’는 결과로 증명합니다. - 큰 투자를 통한 마케팅 행위가 아닌, 수험생 커뮤니티에서의 입소문만을 바탕으로 베스트셀러에 올랐습니다. 학생들의 후기와 결과로 증명하는 ‘P.I.R.A.M 국어’! 여러분이 새로운 결과의 주인공이 되어 주세요.
분홍 올빼미 가게 3
비룡소 / 보린 지음, 박은지 그림 / 2014.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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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명작,문학보린 지음, 박은지 그림
2013년 제1회 스토리킹 본심작. 푸른문학상 ‘미래의 작가상’과 NHN 게임문학상을 수상하며 문학성과 대중성을 인정받은 작가 보린이 어린 시절 누구라도 동경했을 법한 ‘분홍 올빼미 가게’라는 상상의 가게를 만들어 아이들에게는 판타지를, 어른들에게는 향수를 불러일으킨다. 또한 박은지 작가의 청명한 일러스트는 ‘분홍 올빼미 가게’만의 환상적인 분위기를 한껏 살려 읽는 재미에 보는 즐거움까지 더한다. 작가는 ‘분홍 올빼미 가게’를 통해 자신들에게 닥친 문제를 아이들이 스스로 해결함으로써 성장해 가는 모습을 그린다. 어린이 문학 평론가인 김지은은 ‘사춘기는 거대한 톱니가 굴러가는 것처럼 무거운 시기가 아니라 너와 나 마음의 속살이 수다스럽게 맞닿고 부딪히는 명랑한 시기라는 것을 느낄 수 있게 해 주는 작품이다.’라고 평하기도 했다. 여자아이들만 드나들 수 있는 분홍 올빼미 가게 자리에 남자아이들만 들어갈 수 있는 가게가 생겼다. 이름 하여 ‘썩은 양말 가게!’ 공부도 운동도 잘하고 성격까지 끝내주는 자칭 완벽남 감이에게 부족한 게 하나 있다면, 다름 아닌 인기! 감이는 ‘인기 폭발 풍선껌’을 갖고 싶지만, 썩은 양말 가게의 주인 구리와 리구리는 꿈쩍도 하지 않는데…. 과연 감이는 ‘인기 폭발 풍선껌’을 손에 넣을 수 있을까?썩은 양말 가게 1. 인기 폭발 풍선껌 2. 결투 상자 3. 천재적인 재능 4. 밤 12시, 결투 시작 5. 주렁주렁 카드 대 왕트림 카드 6. 마지막 승부 7. 인기, 폭발하다 8. 한 쌍의 바퀴벌레 감이의 속마음2013년 제1회 스토리킹 본심작, 어린이 심사위원 100명의 추천작 이번엔 남자아이들 차례! 여자아이들 눈에만 보이는 ‘분홍 올빼미 가게’ 대신 남자아이들만 드나들 수 있는 ‘썩은 양말 가게’가 생겼다! 그래, 이게 바로 우리가 원하던 이야기지! 어른들은 모르는 우리만의 비밀 이야기 제1회 비룡소 ‘스토리 킹’ 어린이 심사에서 『스무고개 탐정과 마술사』와 마지막까지 접전을 벌이며 주목받은 보린의 동화 「분홍 올빼미 가게」 시리즈 세 번째 이야기 『썩은 양말 가게』가 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지난 두 권에서 여자아이들 눈에만 보이는 '분홍 올빼미 가게‘를 통해 여자아이들의 세상을 엿보았다면 이번 권에서는 남자아이들만 드나들 수 있는 ’썩은 양말 가게‘로 하여금 남자아이들만의 세계를 공개한다. 공부든 운동이든 성격이든 다 갖췄다고 자부하며 자아도취에 빠져 사는 감이와 이미 반 아이들 사이에서 ‘왕자님’으로 군림하지만 정작 자신이 좋아하는 여자애에게는 자신이 없는 푸름이. 이제 막 이성에 눈을 뜬 두 남자아이는 자신들에게 없는 인기와 자신감을 얻기 위해 불꽃 튀는 ‘인기 폭발 풍선껌’ 쟁탈전을 시작한다. 두 아이가 원하는 풍선껌을 얻기 위한 방법은 ‘분홍 올빼미 가게’와 같지만, 품목에는 약간의 차이가 있다. 주위에서는 흔히 볼 수 없지만 촉감이 보들보들한 체리 씨 곰팡이라든가 딱딱한 등딱지에 회오리 무늬가 선명한 달팽이를 수십 마리를 마법의 물건을 교환하는 것이다. 작가는 ‘분홍 올빼미 가게’에서와 마찬가지로 ‘썩은 양말 가게’를 통해 자신들에게 닥친 문제를 아이들이 스스로 해결함으로써 성장해 가는 모습을 그린다. 누군가를 보고 가슴 두근거린 적이 있다면, 보일 거야. 이곳은 남자아이들만 들어올 수 있는 가게, 소원을 이루어 주는 신기한 물건들로 가득하지. “자, 어서 와, 뭘 사러 왔니?” 푸른문학상 ‘미래의 작가상’과 NHN 게임문학상을 수상하며 문학성과 대중성을 인정받은 작가 보린은 어린 시절 누구라도 동경했을 법한 ‘분홍 올빼미 가게’라는 상상의 가게를 만들어 아이들에게는 판타지를, 어른들에게는 향수를 불러일으킨다. 또한 박은지 씨의 개구진 일러스트는 ‘썩은 양말 가게’만의 환상적인 분위기를 한껏 살려 읽는 재미에 보는 즐거움까지 더한다. “인기, 인기란 대체 뭘까?” 여자아이들보다 여린 남자아이들의 속마음 씻는 걸 세상에서 제일 싫어하고, 청소가 가장 쓸데없는 일이라고 생각하지만, 공부도 운동도 잘하고 뛰어난 말솜씨에다 키까지 크니 스스로 ‘완벽남’이라고 자부한다. 감이는 이렇게 완벽한데 왜 인기가 없는지 미스터리다. 반면 귀공자 스타일의 깔끔한 외모에 느끼한 말투, 남자아이들이 보기에는 보잘 것 없는 허약남인데, 여자아이들에게는 왕자님으로 통하는 푸름이는 반에서 인기 절정이다. 이렇게 생긴 것도, 성격도 다른 두 아이에게 공통의 관심사가 생겼다. 바로 ‘인기 폭발 풍선껌’이다. 감이는 짝사랑하는 살구와 돌아오는 학예 발표회 연극에서 주인공을 차지하고 싶고, 푸름이는 좋아하는 짝꿍 살구에게 용기내어 고백을 하고 싶기 때문이다. 두 사람 모두 자신이 원하는 걸 얻기 위해서는 ‘인기 폭발 풍선껌’이 꼭 필요하다. 결국 ‘인기 폭발 풍선껌’을 사기 위한 두 사람의 치열한 쟁탈전을 시작되고, ‘인기 폭발 풍선껌’은 감이의 차지가 된다. “오늘 푸름이 모습이 어제 감이 모습이었다면…… 킥킥, 이기는 게 당연하지.” -본문 중에서 두 사람은 ‘인기 폭발 풍선껌’ 쟁탈전을 통해 서로의 겉모습을 바꿔 보면서 각자 그동안 반 아이들에게 보인 시선을 알아챈다. 작가는 서로 뒤바뀐 두 아이의 모습을 통해 진정한 자신의 모습을 돌이켜 보고 진정한 인기란 무엇인지, 또 상대를 배려하는 용기가 무엇인지를 보여 준다.
국어 리더 4-1 (2022년)
천재교육 / 초등콘텐츠 해법연구회 (지은이) / 2021.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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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교육학습참고서초등콘텐츠 해법연구회 (지은이)
교과서 개념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개념북, 다양한 유형의 단계별 문제를 모은 평가북, 쉽고 자세한 정답과 풀이를 담은 코칭북으로 구성되었다. 학원 수업 차시를 고려하여 군더더기를 뺀 부담없는 구성이며, 교사용 첨삭이 가장 자세한 교재다. 1. 생각과 느낌을 나누어요 2. 내용을 간추려요 3. 느낌을 살려 말해요 4. 일에 대한 의견 5. 내가 만든 이야기 6. 회의를 해요 7. 사전은 내 친구 8. 이런 제안 어때요 9. 자랑스러운 한글 10. 인물의 마음을 알아봐요BOOK 1(개념북) : 교과서 개념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개념북 BOOK 2(평가북) : 다양한 유형의 단계별 문제를 모은 평가북 BOOK 3(코칭북) : 쉽고 자세한 정답과 풀이 출판사 리뷰 ▶ 학원 국어 수업 차시를 고려하여 군더더기를 뺀 부담없는 구성입니다. BOOK 1 : 교과서 개념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교과서 진도 학습’+‘단원 평가’ 중심의 깔끔한 구성 - 학교평가에서 점점 비중이 높아지는 서술형·논술형 문제 강화 BOOK 2 : 다양한 유형의 단계별 문제를 모은 - (1단계) 개념 정리 → (2단계) 쪽지시험 →(3단계) 기출 문제 → (4단계) 단원평가 BOOK 3 : 교사용 부록 - 서술형논술형 문제 보강을 위한 교사용 자료집 ▶ 교사용 첨삭이 가장 자세한 교재입니다. 주요 개념에 대한 보충 설명이 자세합니다. 각 문제에서 꼭 짚어 주어야 할 내용이 자세합니다. 어려운 문제를 쉽게 풀 수 있는 방법, 오답에 대한 까닭이 자세하게 풀이되어 있습니다. ▶ 꼭 짚어 줄 중요 문제를 각 지문마다 정리하여 수업 준비에 가장 효과적입니다.
김민기 어린이를 담다 (책 + CD)
왈왈 / 김민기, 조경옥, 백창우, 굴렁쇠아이들, 홍순관 (지은이) / 2021.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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왈왈동요,동시김민기, 조경옥, 백창우, 굴렁쇠아이들, 홍순관 (지은이)
'아침 이슬' 발표 50주년을 맞아, 한국 음악사에 ‘새로운 길’을 열어온 싱어송라이터 김민기의 노래들 중 ‘동심이 담긴 노래’만을 처음으로 한데 모은 노래책이자 음반이다. '백구', '작은 연못', '식구 생각', '천리길' 등 양희은 또는 김민기 음반을 통해 발표된 노래들과, 김민기표 창작 뮤지컬인 '개똥이', '아빠 얼굴 예쁘네요', '공장의 불빛' 등에 나온 노래, 그리고 추가 곡까지 총 15곡이 담겼다.책에는 모든 수록곡의 악보와 노래 이야기, 기존 앨범 설명, 해설 등이 실렸으며, CD에는 모든 수록곡을 새롭게 편곡해, 김민기 음악 작업에 꾸준히 참여한 ‘노래를 찾는 사람들’ 출신 가수 조경옥이 가창한 노래가 실렸다. 한편 ‘굴렁쇠아이들’과 평화 노래꾼 홍순관이 '작은 연못', '제발제발', '천리길' 등에 게스트 싱어로 참여했다.'부치지 않은 편지', '내 사람이여'의 작곡자이자 한국적인 포크와 동요를 만들어온 싱어송라이터 백창우가 프로듀서를 맡아 김민기의 노래들을 책과 음반으로 새롭게 담아냈다. 시대상과 동심이 절묘하게 어우러진 김민기표 노래를 어린이뿐 아니라 그의 음악을 사랑하는 많은 이에게 선사한다.여전히 가슴 뛰게 하는 노래들 _ 조경옥김민기/조경옥/백창우 소개악보와 노랫말백구인형고무줄 놀이작은 연못식구 생각어젯밤 꿈에 엄마가학교 가는 길제발제발방학빨래서울로 가는 길공장의 불빛나비꽃 피우는 아이천리길디스코그래피동심이 담긴 김민기의 앨범들 _ 김창남해설김민기, 그의 노래 속에 담긴 동심 이야기 _ 김창남굴렁쇠아이들/홍순관 소개김민기의 ‘동심이 담긴 노래들’을 한 책과 음반에!― 〈아침 이슬〉 50주년 기념 프로젝트로 나온 김민기 동요 음반+악보집이 동요상자는 〈아침 이슬〉 발표 50주년을 맞아, 한국 음악사에 ‘새로운 길’을 열어온 싱어송라이터 김민기의 노래들 중 ‘동심이 담긴 노래’만을 처음으로 한데 모은 노래책이자 음반이다. 〈백구〉 〈작은 연못〉 〈식구 생각〉 〈천리길〉 등 양희은 또는 김민기 음반을 통해 발표된 노래들과, 김민기표 창작 뮤지컬인 《개똥이》 《아빠 얼굴 예쁘네요》 《공장의 불빛》 등에 나온 노래, 그리고 추가 곡까지 총 15곡이 담겼다. 책에는 모든 수록곡의 악보와 노래 이야기, 기존 앨범 설명, 해설 등이 실렸으며, CD에는 모든 수록곡을 새롭게 편곡해, 김민기 음악 작업에 꾸준히 참여한 ‘노래를 찾는 사람들’ 출신 가수 조경옥이 가창한 노래가 실렸다. 한편 《딱지 따 먹기》 《예쁘지 않은 꽃은 없다》 《권정생 노래상자》 등의 동요 음반을 낸 ‘굴렁쇠아이들’과 평화 노래꾼 홍순관이 〈작은 연못〉 〈제발제발〉 〈천리길〉 등에 게스트 싱어로 참여했으며, 〈부치지 않은 편지〉 〈내 사람이여〉의 작곡자이자 한국적인 포크와 동요를 만들어온 싱어송라이터 백창우가 프로듀서를 맡아 김민기의 노래들을 책과 음반으로 새롭게 담아냈다. 시대상과 동심이 절묘하게 어우러진 김민기표 노래를 어린이뿐 아니라 그의 음악을 사랑하는 많은 이에게 선사한다.● 내가 걸어온 길에 늘 김민기의 노래가 있어서 참 좋았다. ‘〈아침 이슬〉 50주년 기념 프로젝트’의 하나로 그의 노래 가운데 동심이 어린 노래들을 한데 모아봤다. 다 담을 수는 없었지만, 〈백구〉 〈식구 생각〉 〈작은 연못〉 〈제발제발〉 〈천리길〉 같은 노래를 한 음반에 담게 되다니 꿈같다. _ 백창우(싱어송라이터)● 〈아침 이슬〉이 발표된 지 벌써 50년이 됐다고 하지만 김민기의 노래들은 박제되고 회고되어야 할 노래가 아니다. 여전히 지금 이 시간에도 가슴 뛰게 하는 노래들이다. _ 조경옥(가수)● 김민기의 노래들은 그저 어린이들이 해맑게 부르는 노래라기보다는 어른들이 자신의 어린 시절을 떠올리며 아이들에게 들려주는 노래에 가깝다. _ 김창남(김민기헌정사업추진위원장)● “깊은 산 오솔길 옆 자그마한 연못엔~~” 내 초등학생 시절, 이원복 선생이 그린 만화에 등장한 대사였다. 예쁜 붕어 두 마리가 서로 싸우다 한 마리가 죽었고, 그리하여 물이 썩어 들어가 그 연못에선 아무것도 살 수 없게 되었다는 노래였다. 탁월하고도 밀도감 있는 이 노랫말은 열한 살 소년 가슴에 맺힌 첫 철학이었다. 나는 어설프지만 ‘평화’를 말하는 사람이 되었다. 이 음반 이름이 ‘김민기 어린이를 담다’라고 했다. 또 어느 어린이가 여기 실린 노래들을 들을까? 귀에 담고 마음에 담는다면, 그 어린이는 동무와 싸우지 않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겠지. _ 홍순관(가수)● 어렸을 때 〈백구〉만 들으면 혼자 몰래 울었던 기억이 아직 선명하다. 다시 꺼내 듣는 김민기 선생님의 노래는 세대를 떠나 귀를 기울이게 하는 마법 같다. _ 하수안(싱어송라이터, 굴렁쇠아이들)책과 음반 소개* 김민기표 동요를 한데 모은 첫 동요집시대를 넘나들며 수많은 어린이와 어른의 마음으로 스며들었던 김민기표 동요들. 〈백구〉 〈인형〉 〈고무줄 놀이〉 〈작은 연못〉 〈식구 생각〉 〈꽃 피우는 아이〉 〈천리길〉 등 기존의 일반적인 동요들과는 전혀 다른 이야기와 감수성을 지닌 이 노래들은 지금껏 한 번도 ‘동요’란 이름으로 한데 모여 발표된 적이 없다. 김민기의 첫 음반과 양희은의 여러 음반에, 그래서 〈아침 이슬〉 〈상록수〉 〈거치른 들판에 푸르른 솔잎처럼〉 〈새벽길〉 〈그사이〉 〈늙은 군인의 노래〉 같은 노래들과 함께 담겨 세상에 나왔을 뿐이다.하지만 김민기의 대표곡 〈아침 이슬〉 발표 50주년을 맞아 시대상과 동심이 어우러진 그의 동요들을 한데 모아 그 독특한 세계를 다시금 탐색하고 누릴 필요성이 제기되었다. 그 결실로 나온 이번 《김민기 어린이를 담다》는 김민기의 ‘동심이 담긴 노래’만을 최초로 따로 모은 것이다.* 좋은 노래는 세대를 초월한다’대부분의 동요는 ‘어린이를 위한 노래’로 만들어지고 발표되며, 그렇기에 주로 어린이를 위해서만 이용되고 불린다. 하지만 이 《김민기 어린이를 담다》에 담긴 동요들은 그와 다르다. 이 동요들은 ‘어린이를 위한 노래’이기에 앞서 한때 어린이였던 ‘어른을 위한 노래’이기도 하다. 노래가 처음 발표된 때는 한참 전이지만 오늘날에도 여전히 유효하며, 그렇기에 세대를 넘어 어린이와 어른 모두에게 호응하는 노래로, 오랜 세월 우리 곁을 지키는 노래로 사랑받아왔다. 일제강점기에 만들어진 〈반달〉 〈고향의 봄〉 〈따오기〉 같은, 어린이와 어른 모두의 감성과 공명하는 노래들처럼 말이다.* 한국적 모던 포크를 바탕으로 한 선물 같은 노래상자《김민기 어린이를 담다》는 책과 CD로 구성돼 있다. 책에는 수록곡 전체의 악보와 노랫말, 각 노래에 얽힌 이야기와 해설, 동심이 담긴 김민기의 앨범들 소개와 김민기 동요 세계에 관한 해설(김창남: 김민기헌정사업추진위원장, 성공회대 문화대학원 교수)이 그림작가 신혜원과 만화가 이은홍의 익살스럽고 따뜻한 그림과 함께 실렸다. CD에는 모두 15곡이 담겼는데, ‘노래를 찾는 사람들’ 1집을 비롯해 김민기 노래극 음반 《노래일기 ‘엄마, 우리 엄마’》 《노래극 ‘개똥이’》 《노래일기 ‘아빠 얼굴 예쁘네요’》에 참여한 가수 조경옥이 메인 가수로 참여했다. 여기에 백창우가 이끄는 어린이 노래패 ‘굴렁쇠아이들’과, 여러 장의 평화 음반을 낸 가수 홍순관이 소리를 보탰다. 한편 백창우가 오랫동안 함께 작업해온 밴드와 함께 클래식기타 연주자 최한솔, 굴렁쇠아이들 출신의 해금 연주자 홍다솔, 아코디언 연주자 신지아, 콘트라베이스 연주자 김동연 등이 연주에 참여했으며, 굴렁쇠아이들이 카누와 리코더를 직접 연주하기도 했다.이렇듯 오랫동안 포크 음악과 동요 작업을 해온 프로듀서와 가수, 연주자 등을 통해 어렵게 나온 이번 노래상자는 기존의 일반적인 동요들과는 전혀 다른, 한국적인 모던 포크를 바탕으로 한 소박한 아름다움이 담긴 선물이라 하겠다. 반려견 백구가 사고로 죽어 뒷동산에 묻어주는 이야기가 한 편의 동화처럼 그려진다. 이 노래를 들으며 어린 시절 집에서 키우던 반려견을 떠올리며 추억에 잠기는 사람들이 많다. 노래를 통해 추억을 떠올리고 변해 버린 현재를 새삼 느끼는 것이야말로 노래의 힘이고 특히 동요의 힘이다. 70년대 한국 대중가요사의 걸작 가운데 하나로 평가받는 곡이다. 김민기의 노래 중 가장 널리 알려진 대표곡 중 하나다. 아름다운 숲 속 풍경을 배경으로 한 한 편의 동화와도 같은 노래지만 그 메시지는 가볍지 않다. 연못 속의 붕어 두 마리가 싸우다 한 마리가 죽고 그 살이 썩어 들어가 연못 전체가 썩어버린다는 이야기는 분단 현실을 상징하는 것으로 읽히기도 하고 자연보호와 생태주의의 메시지로 해석되기도 한다.
깜짝! 과학이 이렇게 쉬웠어? 7
주니어RHK(주니어랜덤) / 게리 베일리 지음, 윤소영 옮김, 정일문 그림 / 2007.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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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RHK(주니어랜덤)자연,과학게리 베일리 지음, 윤소영 옮김, 정일문 그림
우리 일상 생활 속에서 흔히 쓰이는 기계들의 과학적 원리에 대해 살펴 본다. 용수철, 엔진, 전기, 로봇 등 우리가 자주 사용하는 기계들이 어떻게 발명되었는지, 어떻게 이루어졌는지, 어떻게 쓰이는지 등을 알아 본다.07 복잡한 기계 편 이렇게 구성했어요 복잡한 기계 쓸모 있는 간단한 기계 쟁기 미는 힘 목화솜을 만드는 기계 자연 현상을 이용한 기계 용수철의 힘 엔진의 힘 거대한 기계 육지, 바다, 하늘의 교통수단 전기의 힘 원자 수준의 세계 로봇 퀴즈 퀴즈 정답 찾아보기07 복잡한 기계 아침에 눈을 떠서 저녁에 잠을 잘 때까지 우리는 정말 여러 가지 기계를 쓰고 있어요. 아침에 머리를 감고 드라이어로 머리를 말리고, 가스레인지로 익힌 음식을 먹고, 냉장고에서 갓 꺼낸 신선한 우유를 마시지요. 학교에 갈 때에는 자동차나 버스, 전철을 타요. 여기에 나온 이런 기계들이 모두 복잡한 기계예요. 복잡한 기계가 없다면 우리 생활은 정말 불편해질 거예요. 복잡한 기계 편에서는 우리가 일상생활 속에서 사용하는 여러 가지 기계들을 살펴볼 거예요. 우리가 자주 사용하는 기계들이 어떻게 발명되었는지, 어떻게 이루어졌는지, 어떻게 쓰이는지 등을 알아볼 거예요. 또, 우리가 말로만 듣던 신기하고 놀라운 기계들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질 거고요. 자, 호기심이 넘치는 신기하고 재미있는 복잡한 기계의 세상으로 떠날 볼까요?
딜쿠샤의 추억
찰리북 / 김세미.이미진 지음, 전현선 그림 / 2017.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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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북역사,지리김세미.이미진 지음, 전현선 그림
역사적으로 중요하지만 잘 알려지지 않은 집 딜쿠샤를 화자로 하여 1923년부터 지금까지 약 100년 동안 서울을 관찰한 모습을 들려준다. 딜쿠샤와 관련된 다큐멘터리 세 편('아버지의 나라'(2006, KBS 방영), '희망의 궁전, 딜쿠샤'(2013, KBS 방영), '세 번의 귀향'(현재 제작 중))을 제작한 딜쿠샤 전문가 김세미 작가와 이미진 PD가 글을 썼고, 촉망 받는 젊은 화가 전현선이 딜쿠샤의 눈으로 바라본 테일러 가족과 서울의 모습을 아름다운 그림으로 표현하였다. 1923년 행촌동 언덕 위에 서양식 건물이 들어선다. 이 집의 이름은 딜쿠샤. 처음 지어졌을 때부터 지금까지 딜쿠샤는 늘 그 자리에서 서울을 내려다보았다. 일제 강점기에 빼앗긴 주권을 찾으려 애쓰는 한국인들의 모습, 1945년 8월 15일 무자비한 일제에게서 벗어나 광복을 맞이한 모습, 1960년 여름, 남한과 북한 사이에 전쟁이 일어나 거리가 잿더미로 변한 모습, 1960년대 전쟁의 흔적을 지우고 빠르게 개발되는 모습 등. 이 많은 일들 속에서 딜쿠샤는 살아남았다. 이제 아흔다섯 살이 된 할머니 집 딜쿠샤는 자신이 보고 겪은 것들을 독자들에게 찬찬히 들려준다. 초가집과 기와집이 있는 풍경, 광복 때의 환희, 66년 만에 찾아온 반가운 사람들의 뒷모습 등 딜쿠샤가 창문을 통해 본 장면을 표현한 그림들은 독자들이 좀 더 딜쿠샤의 이야기에 집중할 수 있게 해 준다. 각 장의 시작 페이지에서는 딜쿠샤의 전경을 보여 주어 인왕산 언덕 높은 곳에서 서울을 내려다보던 딜쿠샤가 점점 고층 건물들에 둘러싸여 갇혀 버리게 된 모습과 그 근방에서 제일 좋은 서양 집이었던 딜쿠샤가 점점 낡아 가는 모습을 보여 준다. 이를 통해 독자들은 시간의 흐름에 따른 딜쿠샤와 서울의 변화를 생생하게 느낄 수 있다.프롤로그 어느 행복한 날의 기억 4 1917년 ~ 1942년 내 이름은 딜쿠샤 8 1945년 ~ 2000년 창문 너머로 바라본 서울 28 2006년 ~ 2016년 언제나 그 자리에 44 에필로그 언젠가는 돌아올 곳 54“조금 이상하게 들릴지 모르겠지만 내 이름은 딜쿠샤라고 한단다.” 등록문화재 제687호 서울의 근현대 역사를 모두 지켜본 아흔다섯 살 집 딜쿠샤가 들려주는 사람과 서울 이야기 숨겨진 문화재의 흔적을 찾다 문화재청은 3.1 운동과 제암리 사건 등을 전 세계에 알린 앨버트 테일러(1875~1948) 미국 AP통신 특파원이 종로구 행촌동에 세운 '딜쿠샤'를 문화재로 등록했다고 8일 전했다. _2017년 8월 8일 연합뉴스 기사 문화재하면 궁궐, 탑 등만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잘 알지 못하지만 역사적으로 중요한 문화재들이 많이 있습니다. 서울시 종로구 행촌동 1번지에 위치한 딜쿠샤도 그중 하나입니다. 딜쿠샤는 산스크리트어로 ‘기쁜 마음의 궁전’이라는 뜻으로, 3.1 독립 선언서와 제암리 학살 사건을 전 세계에 알린 앨버트 테일러와 그의 아내 메리 테일러가 1923년부터 1942년 미국으로 추방될 때까지 거주한 곳입니다. 일제 시대에 지어진 서양식 건축물로 건축사적으로 중요하고, 우리나라 역사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 인물들이 살았던 집임에도 불구하고 딜쿠샤에 대해 알려진 것은 너무 없습니다. 찰리북에서 출간된 『딜쿠샤의 추억』은 역사적으로 중요하지만 잘 알려지지 않은 집 딜쿠샤를 화자로 하여 1923년부터 지금까지 약 100년 동안 서울을 관찰한 모습을 들려줍니다. 딜쿠샤와 관련된 다큐멘터리 세 편(『아버지의 나라』(2006, KBS 방영), 『희망의 궁전, 딜쿠샤』(2013, KBS 방영), 『세 번의 귀향』(현재 제작 중))을 제작한 딜쿠샤 전문가 김세미 작가와 이미진 PD가 글을 썼고, 촉망 받는 젊은 화가 전현선이 딜쿠샤의 눈으로 바라본 테일러 가족과 서울의 모습을 아름다운 그림으로 표현하였습니다. 아흔다섯 살 집 딜쿠샤가 들려주는 서울의 근현대사 1923년 행촌동 언덕 위에 서양식 건물이 들어섭니다. 이 집의 이름은 딜쿠샤. 처음 지어졌을 때부터 지금까지 딜쿠샤는 늘 그 자리에서 서울을 내려다보았습니다. 일제 강점기에 빼앗긴 주권을 찾으려 애쓰는 한국인들의 모습, 1945년 8월 15일 무자비한 일제에게서 벗어나 광복을 맞이한 모습, 1960년 여름, 남한과 북한 사이에 전쟁이 일어나 거리가 잿더미로 변한 모습, 1960년대 전쟁의 흔적을 지우고 빠르게 개발되는 모습 등. 이 많은 일들 속에서 딜쿠샤는 살아남았습니다. 이제 아흔다섯 살이 된 할머니 집 딜쿠샤는 자신이 보고 겪은 것들을 독자들에게 찬찬히 들려줍니다. 1945년 8월 15일. 나는 거대한 함성 소리에 잠을 깼단다. “대한 독립 만세!” 브루스가 태어난 다음 날 거리를 가득 메웠다던 만세의 함성을 직접 듣게 된 거지. _본문 28쪽 중 전쟁에서 살아남은 나는 남산이 보이는 이 언덕 위에서 전쟁의 흔적을 지워 가는 서울을 지켜볼 수 있었어. 폐허가 되었던 도시는 빠르게 복구되기 시작했지. 거리는 파헤쳐졌다 덮어지기를 반복했고 높은 건물들이 서울을 뒤덮기 시작했단다. _본문 35쪽 중 초가집과 기와집이 있는 풍경, 광복 때의 환희, 66년 만에 찾아온 반가운 사람들의 뒷모습 등 딜쿠샤가 창문을 통해 본 장면을 표현한 그림들은 독자들이 좀 더 딜쿠샤의 이야기에 집중할 수 있게 해 줍니다. 각 장의 시작 페이지에서는 딜쿠샤의 전경을 보여 주어 인왕산 언덕 높은 곳에서 서울을 내려다보던 딜쿠샤가 점점 고층 건물들에 둘러싸여 갇혀 버리게 된 모습과 그 근방에서 제일 좋은 서양 집이었던 딜쿠샤가 점점 낡아 가는 모습을 보여 줍니다. 이를 통해 독자들은 시간의 흐름에 따른 딜쿠샤와 서울의 변화를 생생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한국과 딜쿠샤를 너무나 사랑한 테일러 가족 “우린 추방당한 다음에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살았어. 매일 한국으로 돌아갈 날을 손꼽아 기다렸지. 앨버트는 태평양 너머에 자기 나라가 있고, 자기 집이 있다고 늘 얘기했단다. 그러면서 만약 자기가 한국에 돌아가기 전에 죽거든 자기의 재를 한국 땅에 묻어 달라고 부탁했지.” _본문 31쪽 중 테일러 가족의 한국과 딜쿠샤 사랑은 특별했습니다. 기자이자 사업가였던 앨버트는 한국의 독립에 무척 관심이 많았고, 한국의 독립에 관한 기사를 많이 썼습니다. 갓 태어난 아들 브루스 밑에 감춰져 있던 3.1 독립 선언서를 발견하고, 그것을 전 세계에 알리기도 했습니다. 미국으로 추방된 뒤에도 매일 한국으로 돌아갈 날만 손꼽아 기다리던 앨버트는 갑작스럽게 심장마비로 죽게 되었고, 유언한 대로 서울 양화진 묘지에 묻힙니다. 메리도 한국과 딜쿠샤에서 지냈던 날들을 늘 그리워했습니다. 그때의 일기들을 모아 『호박 목걸이』라는 책을 출간하기도 했지요. 딜쿠샤에서 어린 시절을 보낸 브루스는 딜쿠샤를 언젠가는 돌아가야 할 집이라 여기며 돌아갈 날을 늘 꿈꿨습니다. 그러다 2006년 여든일곱 살의 할아버지가 되어서야 딜쿠샤로 돌아오게 됩니다. 브루스의 방문으로 이름도 잊힌 채 ‘귀신이 나오는 집’으로 불리던 딜쿠샤는 이름을 찾게 되었고, 역사적 중요성도 함께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그 결과 2017년 8월 8일 서울시와 문화재청은 딜쿠샤를 등록문화재 제687호로 지정하였고, 3.1 운동 100주년이 되는 해인 2019년에 기념관으로 만들어 시민들에게 개방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늘 한국과 딜쿠샤를 그리워하던 앨버트, 메리, 브루스 덕분에 잊혀졌던 역사와 문화재를 알 수 있게 된 것입니다. “브루스야, 네가 어디를 가더라도 언젠가는 꼭 돌아와야 할 너의 집은 바로 이곳이란다.” _본문 20쪽, 54쪽 중 자신의 몸을 희생하며 모두를 품어 준 희망의 안식처, 딜쿠샤 “어머니는 이 집이 우리 가족의 희망의 궁전이 되길 바랐던 것처럼 오래도록 한국인들의 희망의 안식처가 되길 간절히 바란다고 말씀하셨지.” _본문 46쪽 중 테일러 가족이 자신들의 희망의 궁전이 되길 바라며 만든 딜쿠샤는 약 100년간 테일러 가족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의 희망의 안식처가 되어 주었습니다. 광복 후와 한국 전쟁 때 거처를 잃어버린 피난민들에게 포근한 쉼터가 되어 주었고, 자신을 지탱하고 있던 나무와 파이프를 내어 주며 그들을 도와주었지요. 또 갈 곳 없는 가난한 사람들이 많이 머물 수 있도록 넓은 집을 나누는 고통도 감수하였습니다. 태풍과 화재로 큰 고통을 당하기도 했습니다. 이런 아픔들을 겪으며 딜쿠샤는 오랜 시간 동안 점점 낡고 병들어 갔지만 자신의 몸을 희생하며 많은 사람들을 품어 주었습니다. 등록문화재로 지정되고, 기념관으로 만들기로 결정되면서 약 100년간 같은 자리에서 우리를 품어 주던 딜쿠샤는 이제야 자신의 몸을 고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딜쿠샤의 추억』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딜쿠샤를 기억하고, 아껴 주고, 품어 주어 이제는 서울이 딜쿠샤에게 희망의 안식처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금빛 도깨비 쿠비 1
아울북 / 김성주 (지은이) / 2018.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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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북명작,문학김성주 (지은이)
한국만화영상진흥원 2015 어린이만화 활성화 지원사업에서 최고점을, 다음웹툰 누적 조회수 2천만을 기록한 인기 웹툰. '금빛 도깨비 쿠비'는 ‘도깨비 설화’, ‘호랑이로 변한 남편 설화’, ‘두두을신 설화’ 등 한국 신화와 ‘도깨비, 산신령, 무녀, 저승사자, 장승, 도깨비불’ 등의 신화 속 소재들을 주재료로 만든 한국형 판타지 만화이다. 당찬 소녀 세하와 출생의 비밀을 간직한 달도깨비 쿠비의 모험을 그린 가족 판타지로, 오묘하고 신비로운 도깨비 나라를 배경으로 자신들을 얽매고 있는 운명을 개척해 나가려는 주인공들의 성장 과정은 우리에게 큰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프롤로그 … 4 1 가출 그리고 만남 … 7 2 이상하고 아름다운 나라 … 38 3 뜻밖의 손님 … 70 4 당산 할아버지의 비밀 … 100 5 깊어 가는 밤 … 133 6 다시 시작된 모험 … 166 세하의 관찰 일기 … 183발랄하고 씩씩한 소녀 세하와 사랑스런 도깨비 쿠비가 만들어 가는 우당탕탕 도깨비 나라 판타지 여행! “내 운명은 내가 선택할 거야!” 사라진 엄마를 찾아 집을 나선 당찬 소녀 세하. 방금 마주친 저 녀석, 포켓몬이 아니라 도깨비라고? 신기하고 기이한 모험이 지금 시작된다! ★ 2015 어린이만화 활성화 지원사업 최고점 작품 ★ 누적 조회수 2천만을 넘긴 다음웹툰 인기작! ★ 신비로운 한국적 캐릭터와 세계관이 담긴 동화 같은 판타지 '금빛 도깨비 쿠비'는 당찬 소녀 세하와 출생의 비밀을 간직한 달도깨비 쿠비의 모험을 그린 가족 판타지입니다. 오묘하고 신비로운 도깨비 나라를 배경으로 자신들을 얽매고 있는 운명을 개척해 나가려는 주인공들의 성장 과정은 우리에게 큰 감동을 선사합니다. 당찬 소녀 세하와 사랑스런 도깨비 쿠비가 펼치는 도깨비 판타지 여행! 한 편의 애니메이션을 보는 듯 순식간에 빠져드는 신기한 이야기 '금빛 도깨비 쿠비'는 우리가 전래 동화에서 만났던 도깨비들을 오랜만에 만나는 친구처럼 우리 곁으로 데리고 옵니다. 도깨비 쿠비는 엄마에 대한 그리움으로 불안한 세하의 마음을 헤아려 주고 위로해 주는 친구가 됩니다. 우리에게도 이런 친구가 필요하지요. 쿠비의 금빛은 우리 안의 상처를 달래 주는 빛과 같습니다. 발랄하고 씩씩한 소녀 세하와 엉뚱하지만 사랑스러운 도깨비 쿠비, 두 주인공이 만들어 나가는 우당탕탕 도깨비 나라 판타지 여행 속으로 여러분들도 함께 떠나 보시길 바랍니다. - '귀신 선생님과 진짜 아이들' 저자 남동윤 한국 신화를 모티브로 한 한국형 판타지 만화 '금빛 도깨비 쿠비'는 한국만화영상진흥원 2015 어린이만화 활성화 지원사업에서 최고점을, 다음웹툰 누적 조회수 2천만을 기록한 인기 웹툰입니다. '금빛 도깨비 쿠비'는 ‘도깨비 설화’, ‘호랑이로 변한 남편 설화’, ‘두두을신 설화’ 등 한국 신화와 ‘도깨비, 산신령, 무녀, 저승사자, 장승, 도깨비불’ 등의 신화 속 소재들을 주재료로 만든 한국형 판타지 만화입니다. 어릴 적 전래 동화에서 보았던 친숙한 이야기들이 현대적인 이미지를 덧입혀 전혀 새로운 이야기로 태어났습니다. 주인공 세하와 달도깨비 쿠비의 모험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이상하고도 아름다운 ‘도깨비 나라’ 속 이야기에 푹 빠지게 될 것입니다. 만화적 재미와 동화적 상상력의 결합 '금빛 도깨비 쿠비'는 만화의 형태를 띠고 있지만 동화보다 더 동화 같은 이야기입니다. 세하는 엄마가 사라졌다는 숲에서 노랗고 커다란 포켓몬처럼 생긴 도깨비 쿠비를 만납니다. 그곳은 바로 도깨비들이 사는 이상하고 아름다운 도깨비 나라였지요. 도깨비 나라에는 꼬리가 손으로 변하는 다람쥐, 건드리면 주변까지 뜨거워지는 불도깨비, 바위처럼 생긴 돌도깨비, 용이 태어났다는 신비한 용의 호수, 숲의 모든 걸 알고 있는 당산 할아버지. 말을 하는 여우, 신령스러운 동물인 신수도 있습니다. 게다가 위기의 순간에 풍선처럼 부풀어 오른 쿠비의 바지를 타고 하늘 높이 두둥실 날아오르기도 합니다. '금빛 도깨비 쿠비'는 만화적 재미와 때로는 마음을 편안하게 해 주는 서정적인 이미지로, 때로는 박진감 넘치고 화려한 액션을 동화적 상상력과 버무려서 보는 즐거움을 가득 선사해 줍니다. 당당한 여성 주인공 중심 만화 세하는 어리지만 눈앞에 닥친 위기를 피하지 않고 적극적으로 맞서 나가는 당찬 소녀입니다. 죽은 줄로만 알았던 엄마가 죽은 게 아니라 사라진 거라는 사실을 알게 되자마자 엄마를 찾아 나섭니다. 세하는 엄마를 찾아가는 과정 속에서 주술에 걸린 당산 할아버지를 깨어나게 하고, 산군으로부터 위기에 빠진 일행들을 구하는 등 이야기를 끌고 가는 중심적인 역할을 합니다. 그리고 '금빛 도깨비 쿠비'에서는 기존의 이야기들과는 다르게 산신령을 여신으로 새롭게 설정했습니다. 귀범산을 보살피는 자비로운 산신령은 세하 아빠와 쿠비가 강해지도록 도와주는 결정적인 역할을 합니다. 숲의 정령인 풀잎 역시 신과 인간 모두와 의사소통을 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는 데다가, 지도력이 넘치는 카리스마 정령으로 나옵니다. 이렇듯 여성 등장인물들은 단순한 조연에서 벗어나서 주도적으로 이야기를 끌고 나갑니다. 언제나 내 편인 나만의 사랑스런 친구 겉으로는 씩씩하고 당차지만 마음 한구석에는 엄마가 없다는 불안감을 가지고 있는 세하에게 쿠비는 좋은 친구가 되어 줍니다. 세하에게 언제나 응원과 위로를 전해주는 쿠비처럼 우리에게도 항상 내 편인 나만의 사랑스런 친구가 필요하지요. '금빛 도깨비 쿠비' 읽어 가다 보면 어느 새 마음이 따뜻해지면서 우리의 불안한 내면도 위로를 받게 될 것입니다.
마인드 스쿨 10 : 공부하기 싫단 말이야!
고릴라박스(비룡소) / 조주희 글, 도도 그림, 천근아 기획 / 2014.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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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릴라박스(비룡소)생활,인성조주희 글, 도도 그림, 천근아 기획
초등학생이 가정과 학교에서 실제로 겪고 있는 고민과 문제를 함께 나누고, 스스로 해법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인성 만화이다. 다소 진지하고 교훈적으로 느껴질 수 있는 ‘인성’이라는 주제를 아이들이 재미있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국내 인기 만화가들이 스토리와 그림 작업에 참여했다. 아이들이 실제로 많이 겪는 문제와 고민거리를 파악하기 위해 기획 단계부터 다양한 독자 설문 조사를 실시하고, 초등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의 의견을 모아 현실성을 높였다. 기존 학습만화와 달리 높은 완성도를 보여주며, 아이들이 바른 인성과 가치관을 정립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각 권마다 작가와 주제가 달라 비교하며 읽는 재미도 쏠쏠한데, 만화의 기본인 ‘재미’를 잡기 위해 많은 고민을 기울였다. 권별로 다양한 스토리와 개성 있는 그림체는 기존 학습만화와 차별되는 높은 완성도를 보여 준다는 평을 듣고 있다. 10권에서는 공부 빼고 뭐든지 잘하는 태권 소년이 엄마의 강요로 수학 학원에 다니게 되면서 벌어지는 성적 고민 이야기를 다룬다. 어떻게 하면 공부를 잘할 수 있을지, 자신에게 맞는 공부 방법은 무엇인지 고민하는 주인공을 통해 초등학생들의 성적에 대한 고민을 현실적으로 다루며 자기주도학습 방법을 전달한다.1화 공부만 못하는 아이 2화 환상적인 계획표 3화 시험은 정말 싫어! 4화 란이의 비밀 5화 성적이 전부는 아니야! 천근아 선생님의 토닥토닥 한마디 작가 후기성적 바닥 태권 소년의 자기주도학습 성공기! 어른들은 모르는 300만 초등학생의 고민 이야기 이번에는 ‘성적’ 때문에 위기에 빠진 소년의 고민을 담았다! 300만 초등학생이 가정과 학교에서 실제로 겪고 있는 고민과 문제를 함께 나누고, 스스로 해법을 찾을 수 있도록 한 인성 만화 '마인드 스쿨' 시리즈 10권이 비룡소의 만화 브랜드 고릴라박스에서 출간되었다. 10권에서는 공부 빼고 뭐든지 잘하는 태권 소년이 엄마의 강요로 수학 학원에 다니게 되면서 벌어지는 성적 고민 이야기를 다룬다. 어떻게 하면 공부를 잘할 수 있을지, 자신에게 맞는 공부 방법은 무엇인지 고민하는 주인공을 통해 초등학생들의 성적에 대한 고민을 현실적으로 다루며 자기주도학습 방법을 전달한다. '마인드 스쿨' 은 2008년 영국 국제인명센터(IBC)의 ‘세계 100대 의학자’로 선정된 연세대학교 소아정신과 천근아 교수가 기획하고, 네온비·도도·김미영·남지은·김인호·조주희 등 웹툰과 출판 만화의 인기 만화가들이 대거 참여했다. 천근아 교수의 문제 해결 노하우, 탄탄한 스토리와 귀여운 그림이 돋보이는 '마인드 스쿨' 시리즈는 천편일률적인 기존 학습만화와 달리 웰메이드 기획 만화로서 높은 완성도를 보여 주며, 아이들이 바른 인성과 가치관을 정립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이를 증명하듯 중국, 대만, 태국, 말레이시아에 저작권이 수출되었고 '2014 어린이동아 착한 어린이 책', '2014 경기도학교도서관사서협의회 추천 도서', '2014 한국어린이출판협의회 신간 추천 도서'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아이들의 스마트폰 중독 문제를 다룬 11권은 2015년 3월에 출간될 예정이다. “지금, 당신의 아이는 행복합니까?” 세계 100대 의학자 천근아 교수가 던지는 물음 소아청소년 정신의학의 권위자 천근아 교수는 학교 폭력이나 왕따 같은 사회적 문제의 근본 원인을 해결하고 예방하는 데 큰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 왔다. 부모에게도 말 못할 고민을 안고 있는 아이들이 과연 행복할까? 이러한 아이들의 마음을 보듬어 줄 부모는 얼마나 될까? 천근아 교수는 많은 아이와 부모를 직접 상담하면서 이러한 물음에 답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인성 교육이 시급하다고 판단했다. 그리고 어떻게 하면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바른 인성을 기를 수 있을지 고민한 끝에, 그 해결책으로 ‘만화’를 선택했다. 평소 만화를 즐겨 읽는 두 아들의 모습을 보고, 만화라면 아이들이 어려워하거나 거부감을 느끼지 않고 직접 찾아 읽을 것이라고 생각한 것이다. 천근아 교수의 문제 해결 노하우를 만화로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는 ‘제대로 된 인성 만화’ '마인드 스쿨' 시리즈는 다양한 문제에 대해 고민하는 많은 아이와 부모의 물음에 근본적인 답을 제시한다. 단 한 권도 빠뜨릴 수 없다! 재미를 한껏 살린 웰메이드 만화 다소 진지하고 교훈적으로 느껴질 수 있는 ‘인성’이라는 주제를 아이들이 재미있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국내 인기 만화가들이 스토리와 그림 작업에 참여했다. 이번 10권에서는 『키친』, 『밤을 걷는 선비』로 2011년과 2013년에 ‘오늘의 우리 만화상’을 수상한 조주희 작가가 글을 썼고 『마인드 스쿨 1』, 『마인드 스쿨 5』의 도도 작가가 그림을 맡았다. 실제로 초등학교 저학년 두 아이의 엄마인 조주희 작가가 요즘 아이들의 성적 고민에 대해 사실적이면서도 밝고 명랑하게 풀어냈고, 도도 작가는 특유의 깔끔하면서도 따뜻한 느낌의 그림으로 구현했다. '마인드 스쿨' 시리즈는 각 권마다 작가와 주제가 달라 비교하며 읽는 재미도 쏠쏠한데, 만화의 기본인 ‘재미’를 잡기 위해 많은 고민을 기울였다. 권별로 다양한 스토리와 개성 있는 그림체는 기존 학습만화와 차별되는 높은 완성도를 보여 준다는 평을 듣고 있다. 권말에는 '마인드 스쿨'에 참여한 작가들의 후기를 실어, 미처 말하지 못한 뒷이야기도 만날 수 있다. 재미를 한껏 살린 만화를 보며 이야기에 공감하다 보면 아이들은 스스로 바른 인성을 체득할 수 있고, 부모들의 인성 교육 걱정도 덜 수 있을 것이다. 독자와 직접 소통하며 기획한 인성 만화 부모님은 아이들에게 좋은 인성을 길러 주고 싶지만, 어떻게 인성 교육을 해야 할지 대부분 난감해 한다. 어떻게 하면 아이들이 스스로 좋은 인성을 갖게 할 수 있을까? 인성 교육에 대한 학부모의 고민은 무엇일까? '마인드 스쿨'은 이를 정확히 파악하고자 기획 단계에서부터 독자 참여에 심혈을 기울였다. 비룡소 홈페이지 및 카페, 오프라인 모임 등을 통해 아이와 학부모의 고민부터 제목 선정까지 다양하게 독자 설문 조사를 실시하고 그 내용을 충실히 반영했다. 때문에 '마인드 스쿨'의 스토리는 굉장히 현실적이고 실제 우리 아이들이 학교나 가정 등에서 흔히 겪을 법한 소재들의 독자 의견으로 가득 차 있어서, 아이들이 쉽게 동질감을 느낄 수 있다.
Wow 송도삼절의 예술인 황진이
형설아이 / 둥근아이 글.그림 / 2015.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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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설아이인물,위인둥근아이 글.그림
꿈꾸는 어린이를 위한 한국사 위인 만화 시리즈. 아이들이 어떤 사람으로 자라야하는지 길을 잃고 방황하게 될 때 바른길로 인도하는 이정표가 되어 주는 학습만화이다. 많은 사람들이 '기녀'라고 하면 제일 먼저 생각하는 사람이 바로 '황진이'일 것이다. 황진이가 살던 조선시대에는 여성들에게 많은 규제가 있었다. 의복은 물론 남녀의 만남 또한 자유롭지 못했으며, 여성이 탁월한 재주를 지닌 것을 자랑하지 못했던 시대였다. 허나 이것들이 허용되었던 여성계층이 있었으니, 바로 기녀였다. 여성이 억압받던 조선시대에 가장 근대화된 사상을 지닌 여성인 황진이가 현재에 와서 여러 배체를 통해 회자되는 이유도 여기에 있을 것이다. 이 만화를 통해 황진이가 최고의 기녀가 되기까지의 과정과 함께 그녀의 사랑, 그리고 길이길이 남을 아름다운 시조와 그 시조가 탄생하게 된 배경 등 황진이의 모든 것을 볼 수 있다.제1화 | 프롤로그 … 8 제2화 | 벽계수를 농락하다 … 26 제3화 | 첫사랑 부운거사를 만나다 … 36 제4화 | 소세양 대감과의 일화 … 58 제5화 | 서화담과의 만남 … 82 제6화 | 금강산 유람을 가다 … 134 제7화 | 명창 이사종과의 계약 결혼 … 160 제8화 | 황진이의 유언 … 184꿈꾸는 어린이, 차세대 위인을 위한 자신만만 한국사 여성 위인 만화 제약과 한계를 이겨내고 우리 역사에 이름을 아로새긴 빛나는 여성 위인들. 그들의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확인 할 수 있는 형설아이의 꿈꾸는 어린이를 위한 ‘한국사 위인 만화’ 자신만만 여성 위인 시리즈! 인생의 길잡이를 만나다. 나침반이 없던 옛날, 지척을 분간할 수 없는 한밤중이 되면 사람들은 무엇을 기준으로 방향을 잡았을까요. 그것은 바로 별입니다. 밤하늘에서 밝게 빛나는 북극성을 이용하여 자신의 위치를 알 수 있었습니다. 우리들의 인생도 하루 앞을 예측할 수 없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무엇을 인생의 북극성으로 삼아야 할까요. 그 해답이 바로 위인들에게 있습니다. 위인들의 삶을 통해 우리는 살면서 무엇이 옳고 그른지, 무엇을 필요로 해야 하는지를 배우게 됩니다. 아이들은 이러한 위인들의 삶을 보면서 거창하지 않더라도 자신의 삶을 어떻게 꾸려갈지 생각하게 됩니다. 긍정의 삶을 배우다. 세상을 살다보면 우리는 크고 작은 실패와 고난을 경험하게 됩니다. 이러한 실패와 고난을 처음 경험하게 되는 아이들에게 위인들의 모습은 자신을 다독일 수 있는 밑거름이 될 것입니다. 이름 높은 위인들도 모두 수많은 실패와 고난을 경험하였고 그것을 슬기롭게 헤쳐 나갔습니다. 이러한 위인들의 삶을 보며 아이들은 모진 바람을 견딜 수 있는 긍정적인 삶의 자세를 배우게 됩니다. 이러한 튼튼한 정신력을 통해 어린이는 많은 결실을 맺을 수 있는 아름드리나무와 같은 사람으로 성장하게 됩니다. 역사가 기억하는 위인의 삶을 보다. 오직 기록으로만 전해져 오는 위인들의 일대기. 때문에 우리들은 위인의 업적의 결과는 기억할 수 있지만 그 빛나는 업적을 이뤄내기 위해 위인들이 고민하고 힘썼던 과정은 알 수 없습니다. 특히 남성 위주의 역사에 여성이 자신의 이름을 역사에 기록했다는 것은 더욱 어려운 일이었을 것입니다. 수많은 이를 매료시킨 그녀들의 당당한 모습은 입에서 입으로 전해지다 역사에 기록된 것입니다. 형설아이의 ‘꿈꾸는 어린이를 위한 한국사 위인 만화, 자신만만 여성위인’에서 이러한 여성 위인의 삶을 구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사랑으로 노래하고 슬픔으로 춤을 춘, 황진이 많은 사람들이 ‘기녀’라고 하면 제일 먼저 생각하는 사람이 바로 ‘황진이(黃眞伊)’일 것입니다. 황진이가 살던 조선시대에는 여성들에게 많은 규제가 있었습니다. 의복은 물론 남녀의 만남 또한 자유롭지 못했으며, 여성이 탁월한 재주를 지닌 것을 자랑하지 못했던 시대였습니다. 허나 이것들이 허용되었던 여성계층이 있었으니, 바로 기녀였습니다. 여성이 억압받던 조선시대에 가장 근대화된 사상을 지닌 여성인 황진이가 현재에 와서 여러 배체를 통해 회자되는 이유도 여기에 있을 것입니다. 이 만화를 통해 황진이가 최고의 기녀가 되기까지의 과정과 함께 그녀의 사랑, 그리고 길이길이 남을 아름다운 시조와 그 시조가 탄생하게 된 배경 등 황진이의 모든 것을 보실 수 있을 것입니다.
똥장군 토룡이 실종사건
학고재 / 권혜정 글, 소노수정 그림 / 2011.12.20
11,000원 ⟶ 9,900원(10% off)

학고재우리창작권혜정 글, 소노수정 그림
‘땅속의 용’이라 불리는 똥장군 지렁이, ‘토룡이’ 그런 토룡이가 사라졌습니다!! 밤늦은 시각, 누군가 탐정 사무소의 문을 두드립니다. 커다란 선글라스로 얼굴을 반이나 가린 의뢰인. 그는 비에 젖은 사진 한 장을 탐정 손에 쥐어 주고 사라집니다. 물에 번진 사진 속의 실종자는 바로 지렁이였습니다. 과연 무슨 사건이 일어난 것일까요? 「환경책 초록이」시리즈 두번째 책 『똥장군 토룡이 실종 사건』은 사라진 지렁이를 찾아 나선 탐정이 토양 오염의 비밀을 밝혀 나가며, 땅속 청소부 지렁이의 소중함을 깨닫게 된다는 내용의 환경 그림책입니다. 10~20cm 가량의 길이에 많아야 1~2g의 몸무게, 용이라고 하기에는 작고 초라한 지렁이. 이 지렁이는 예로부터 ‘지룡’ 또는 ‘구인’이라 하여 귀한 약재로 쓰였습니다. 몸에 좋다 하여 ‘토룡탕’을 끓여 먹기도 했습니다. 또 양계장에서는 닭의 모이로, 낚시를 할 때는 미끼로 사용되는 등 사료로 활용되기도 합니다. 이 책에서는 지렁이의 여러 쓰임 가운데 지렁이가 싸는 똥인 ‘분변토’에 초점을 맞춰 지렁이가 어떻게 환경 보호에 기여하는지를 알려 줍니다. ‘학고재 환경책 초록이’의 두 번째 이야기 『똥장군 토룡이 실종 사건』이 출간되었습니다. 이 책은 사라진 지렁이를 찾아 나선 탐정이 토양 오염의 비밀을 밝혀 나가며, 땅속 청소부 지렁이의 소중함을 깨닫게 된다는 내용의 환경 그림책입니다. ‘땅속의 용’이라 불리는 똥장군 지렁이, ‘토룡이’ 이 책의 주인공 ‘토룡이’는 ‘흙 토(土_ 자에 ‘용 용(龍) 자, ‘땅속의 용’이라는 대단한 이름을 갖고 있습니다. 10~20cm 가량의 길이에 많아야 1~2g의 몸무게, 용이라고 하기에는 작고 초라한 지렁이가 왜 이렇게 거창한 이름을 가지고 있는 걸까요? 게다가 ‘똥장군’이라는 별명을 갖고 있을 정도니 모르긴 몰라도 땅속에서만큼은 대단한 녀석인 게 분명합니다. 지렁이는 예로부터 ‘지룡’ 또는 ‘구인’이라 하여 귀한 약재로 쓰였습니다. 몸에 좋다 하여 ‘토룡탕’을 끓여 먹기도 했지요. 또 양계장에서는 닭의 모이로, 낚시를 할 때는 미끼로 사용되는 등 사료로 활용되기도 합니다. 『똥장군 토룡이 실종 사건』은 지렁이의 여러 쓰임 가운데 지렁이가 싸는 똥인 ‘분변토’에 초점을 맞춰 지렁이가 어떻게 환경 보호에 기여하는지를 알려 주기 위해 기획된 책입니다. 자기 몸무게만큼 먹는 대식가, 먹은 양의 2배가량 똥을 싸는 똥장군, 지렁이. 낙엽이나 썩은 음식물 등 영양가 없는 쓰레기를 먹고도 식물들이 마음껏 먹고 자랄 수 있는 영양 만점의 똥을 누지요. 지렁이가 눈 똥인 ‘분변토’는 일반 토양에 비해 2배의 칼슘, 2.5배의 마그네슘, 11배의 칼륨을 포함한 비옥한 흙입니다. 실제로 지렁이 양식 공장에서는 3,000만 마리의 지렁이로 하루에 약 10톤가량의 유기성 폐기물을 처리하고 있지요. 가냘픈 몸집으로 누구도 할 수 없는 마법을 부리니, 이 작은 지렁이가 땅속의 용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겠지요? 지렁이는 모두 어디로? 작년 중국 광저우 일대에서 지렁이 수천 마리가 서식지를 벗어나 도로에서 죽은 채로 발견된 일이 있었습니다. 원인은 화학 비료, 살충제 남용으로 인한 토양 오염으로 밝혀졌지요. 징그러운 미물로만 여겨지던 지렁이가 땅속에서 어떤 일을 하며, 생태계 균형에 어떻게 기여하고 있는지 알게 된 사건이었습니다. 전작에서 퀴즈나 추리물 형식을 통해 실험적인 시도를 계속해 왔던 작가 권혜정은 골프장 건설과 침출수 범람으로 지렁이가 사라졌다는 데 주목하고 ‘실종 사건’이라는 플롯을 만들었습니다. 적재적소에 배치된 흥미로운 단서들과 특유의 유머 감각은 어린이들이 끝까지 긴장을 놓지 않고 집중력 있게 이야기를 읽어 나갈 수 있도록 도와줄 것입니다. 탐정과 함께 이 사건을 따라가다 보면 지렁이에 대한 풍부한 지식과 환경 문제에 대한 해박한 상식까지 저절로 얻게 되지요. 이 책의 그림 또한 풍부한 볼거리를 제공합니다. 창작 만화가로 활동하고 있는 소노수정은 지렁이의 분변토를 콜라주 형식으로 입체감 있게 표현하고, 지렁이의 특징이 담긴 탐정 수첩, 지렁이의 일상이 담긴 일기장, 이야기 사이에 넣은 토막 만화를 작가 특유의 재치 있는 대사들로 덧칠해 코믹한 웃음을 이끌어 내고 있습니다. 킥킥대며 책장을 넘기는 사이 어린이들은 환경 오염의 심각성을 깨닫고 스스로 문제점을 생각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수능국어 어휘력 사전
쏠티북스 / 김은영 (지은이) / 2022.02.07
14,500원 ⟶ 13,050원(10% off)

쏠티북스학습참고서김은영 (지은이)
최신 수능국어 시험은 물론 평가원모의고사, 학업성취도평가, 개정 국어교과서, EBS 교재의 출제어휘 등을 모두 분석하여 실제 용례를 다양하게 수록하는 한편, 개념이나 어휘 이외에도 실제로 자주 출제되는 어구나 문장 등도 상세하게 다룸으로써 어휘력은 물론 이해력과 분석력이 향상될 수 있도록 하였다.Ⅰ. 문학 01. 문학 02. 표현법 1 03. 표현법 2 04. 시 05. 시어 06. 운율 07. 심상(이미지) 08. 소재 09. 시적 화자 10. 시상 전개 11. 분위기 12. 소설 13. 소설의 구성 14. 인물 15. 갈등과 사건 16. 문체 17. 서술자 18. 희곡/시나리오 19. 운문 문학사 20. 산문 문학사 Ⅱ. 독서(비문학) 01. 서술 02. 논증과 추론 03. 문장 04. 문단 05. 글 1 - 내용 06. 글 2 - 구성 07. 독서의 원리 Ⅲ. 언어(문법) 01. 언어와 국어 02. 음운 03. 형태소와 단어 04. 품사 05. 의미 06. 문장 성분 07. 문장의 짜임 08. 문장 표현 09. 담화 10. 국어사 Ⅳ. 매체 01. 매체와 매체 언어 02. 여러 가지 매체 자료 Ⅴ. 작문 01. 작문의 원리 02. 여러 가지 글 Ⅵ. 화법 01. 화법의 원리 02. 여러 가지 말 Ⅶ. 어휘 01. 꼭 알아야 할 한자성어 02. 꼭 알아야 할 속담 03. 구별해서 써야 할 말◆ 수능국어 어휘력 사전(국어 개념어·용어·어휘·한자성어·속담 총망라) 소개 ● {다섯번째 개정판} 국어실력 키워주는 필수 어휘책! ● 고등국어 갈래별로 개념어·용어·어휘·한자성어·속담까지 총망라! ≫ 개념어 : 문학과 독서(비문학)에 출제되는 개념어의 테마별 정리 ≫ 용 어 : 「언어(문법)와 매체」, 「화법과 작문」 교과서에 나오는 필수 용어도 완벽 정리 ≫ 어 휘 : 한자성어, 속담, 구별해서 써야 할 말 등 국어시험의 바탕이 되는 주요 어휘까지 꼼꼼 정리 국어 어휘가 국어 공부의 바탕이고, 국어 어휘력을 갖추어야 국어를 잘할 수 있다. 『수능국어 어휘력 사전』은 최신 수능국어 시험은 물론 평가원모의고사, 학업성취도평가, 개정 국어교과서, EBS 교재의 출제어휘 등을 모두 분석하여 실제 용례를 다양하게 수록하는 한편, 개념이나 어휘 이외에도 실제로 자주 출제되는 어구나 문장 등도 상세하게 다룸으로써 어휘력은 물론 이해력과 분석력이 향상될 수 있도록 하였다. ● 이 책의 특징 국어 어휘가 국어 공부의 바탕이다! 『수능국어 어휘력 사전』으로 필수 개념어와 중요 어휘를 깔끔하게 끝내자! 1. 수능 및 내신의 출제어휘를 완벽하게 분석, 수록하여 제대로 시험공부를 할 수 있어요. 2. 중요 내용을 테마로 묶어 분류하고 연관된 테마는 함께 배치하여 효율적으로 학습할 수 있어요. 3. 한자 풀이 및 다양한 예와 삽화를 활용한 설명으로 쉽게 이해하고 오래 기억할 수 있어요. 4. ‘발문 - 선택지’에 자주 출제되는 표현까지 꼼꼼히 정리하여 문제풀이 능력도 키울 수 있어요. 5. 사전식으로 구성하여 필요할 때, 궁금할 때 언제나 쉽게 찾아보고 이해할 수 있어요. ● 다음 글에 공감하는 학생들은 이 책을 꼭 보세요! ★ 시험 문제를 보면 뭘 묻는지 몰라 당황한다. ★ 뭘 묻는지는 알겠는데 선택지의 내용이 무슨 뜻인지 몰라서 틀린다. ★ 어휘의 뜻은 알겠는데 실제 작품 해석에 연결을 못 시켜 급 좌절한다. ★ 문법이나 표현 관련 문제만 나오면 식은땀이 나고 안면 온도가 상승한다.
스타크래프트 에쒸비 5
홍진P&M / 오현석 지음 / 2006.07.20
8,500원 ⟶ 7,650원(10% off)

홍진P&M만화,애니메이션오현석 지음
만화로 만나는 스타크래프트. 탄탄한 스토리와 뛰어난 기술을 자랑한다. 프로게이머를 향해 한걸음 다가선 무진이의 커리지 매치 도전기를 담았다. 우연히 스타크래프트 대회에서 입상한 것을 계기로 프로게이머가 되고 싶다는 꿈을 갖게 된 주인공 태무진. 프로게이머의 첫 관문인 커리지매치에 참가하고, 겨울방학을 이용해 프로게임단인 데블팀의 연습생으로 들어가는 등 프로게이머가 되기 위한 과정을 차근차근 준비해 나간다.Chapter 21 관광 Chapter 22 블라인드 Chapter 23 결승 Chapter 24 다크템플러 Chapter 25 선택처음 동생에게 스타를 배웠던 때가 생각납니다. 저그의 라바를 클릭해서 열심히 공격 명령을 내렸던 일, 사이언스 베슬이 어떻고 캐리어가 어떻고 온통 낯선 용어들로 당황했던 일... 하지만 지금의 저는 주인공 무진이가 되어 스타의 재미에 푹 빠져 있답니다. 독자 여러분도 무진이와 함께 그 무궁무진한 스타의 전장 속으로 들어가 보시죠! 책으로 만나는 스타크래프트! 박진감 넘치는 튼튼한 스토리, 혀를 내두르는 현란한 기술들…… BLIZZARD가 공인한 최초의 본격 E-SPORTS 만화! 이제 ‘에쒸비’를 통해 당신도 스타의 고수가 됩니다. 프로 리그에 처음으로 출전한 무진은 안철주 선수와 팀플로 우승하고, 제4경기까지 치른 패밀리팀은 미르팀과 2대 2상황을 만들게 됩니다. 제5경기인 에이스 결정전을 남겨두고, 패밀리팀의 한 감독은 누구를 내보내야 할지 중대한 결정을 하게 됩니다. 한편 텔레비전을 통해 듀얼 1라운드 다음 경기 상대인 무진의 경기를 지켜 본 최강호의 눈빛이 심상치 않은데…
바람이 울다 잠든 숲
사계절 / 최나미 지음, 정문주 그림 / 2012.07.05
8,500원 ⟶ 7,650원(10% off)

사계절명작,문학최나미 지음, 정문주 그림
'사계절 아동문고' 32권. 어린 나이에 엄마를 잃고 일찍 철든 아이 주하가 마음의 문을 열고 아이답게 자라나는 성장 과정을 담은 작품이다. 할아버지와 주하가 함께 만든 추억이 따뜻하게 펼쳐지며, 덤덤하면서도 담백한 작가의 시선은 읽는 이에게 가슴 뭉클한 감동을 전한다. <엄마의 마흔 번째 생일>, <걱정쟁이 열세 살> 등 초등 고학년 아이들의 다채로운 심리를 생생하게 그려 내는 최나미 작가의 첫 책 <바람이 울다 잠든 숲>(2004)의 개정판이다. 아이들을 그려 내는 작가의 시선은 언제나 덤덤하면서도 담백하다. 더 빨리 커야 한다고 재촉하지 않고 더 높이 날아야 한다고 서두르지 않는다.열한 살 주하의 마음속으로 자신의 감정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건 남녀노소 막론하고 누구에게나 쉽지 않다. 슬프고 속상한 감정은 더욱 그렇다. 다른 사람 앞에서 눈물을 보이거나 속상한 마음을 털어놓는 건 왠지 부끄럽게 여겨진다. 그러나 요즘은 이러한 분위기가 점차 변화하는 추세다. 감정을 솔직하게 털어놓고 사는 게 삶을 즐겁고 건강하게 만든다는 연구 결과가 늘어나고 있다. 이러한 메시지를 담은 책들도 쏟아져 나온다. 철든 척하는 것보다 철없이 사는 게 훨씬 행복하다고 말이다. 철든 척 살아가지만 유년기의 슬픔과 두려움을 여전히 간직한 채 사는 어른이 많은 것 같다. 하지만 뒤늦게 자기 안의 ‘아이’를 발견하고 치유하는 과정보다 더욱 중요한 게 있다. 어린 시절부터 자신의 감정을 자연스럽게 헤아리고 받아들이는 마음 습관을 기르는 것이다. 아이들은 제 나이에 맞게 생각하고 느끼는 대로 자유롭게 자라는 게 옳다. 『바람이 울다 잠든 숲』의 주인공 주하는 초등학교 4학년 여자아이다. 어릴 적부터 엄마가 아팠고 아빠는 엄마를 돌보느라 항상 바쁜 터라 엄살 한 번 제대로 부려 보지 못했다. 거의 혼자 지내면서 스스로 모든 걸 알아서 해야 했다. 속상하고 힘든 마음을 털어놓으려고 하면 아빠는 “우리 주하, 믿어도 되지?”, “주하는 잘할 거야.”라고 말했다. 그래서 주하는 다른 사람들이 자신을 딱하게 생각할까 봐, 일찌감치 마음의 문을 닫아 버렸다. 그런 주하가 강원도 인제에 있는 외갓집에서 할아버지 할머니와 지내면서 본격적인 이야기가 시작된다. 주하가 자신의 감정을 다른 사람과 나누고, 웃고 화내고 속상해하며 성장하는 과정이 펼쳐진다. 묵묵히 주하를 보듬고 이해해 주는 할아버지와의 우정은 이 작품의 백미다. 의젓하고 단단해 보이지만, 사실 여물지 않은 외로움과 슬픔이 많았던 주하가 마음의 문을 열고 성장하기까지, 그해 가을과 겨울의 시간으로 함께 들어가 보자. 난 울지 않을 거야! 오늘은 엄마 병문안을 가는 날, 웬일인지 주하의 표정이 영 좋지가 않다. 병원에 가는 내내 아빠가 주하를 설득 중에 있기 때문이다. 엄마의 병세가 안 좋아져서 속초에 있는 요양원에 머물게 되었으니 그동안 인제 외갓집에 가면 어떻겠느냐는 것. 어릴 적부터 엄마가 아파서 함께 지내지 못했는데, 이제는 아빠와도 떨어져 지내야 한다니……. 어쩔 수 없는 상황이라고 해도 이번만큼은 어림없다고 마음먹은 주하다. 하지만 주하는 병실에 있는 초췌한 모습의 엄마를 보고 마음이 약해져서 인제에 가겠다는 말을 먼저 꺼내고 만다. 자신은 인제에 가서 씩씩하게 지내고 있을 테니 엄마도 속초 요양원에 가서 얼른 나으라고 말이다. 아빠가 가져갈 수 없다고 못 박은 것들이 자꾸 눈에 들어왔다. 컴퓨터, 책상, 침대. 들고 갈 수만 있다면 내 방을 통째로 가져가고 싶었다. “주하야, 빨리 나와. 안 갈 거야?” 아빠 목소리가 들려왔다. 아줌마가 큰 가방 두 개를 들고 나간 뒤, 나는 마지막으로 다시 방을 둘러보았다. 콧등이 시큰해져 얼른 다른 생각을 해야 했다. 엄마가 입원한 뒤, 난 누구 앞에서도 울어 본 적이 없다. 다른 사람이 보는 앞에서 울고 나면 내가 더 불쌍해질 것 같아서 아무리 속상해도 꾹꾹 눌러 참았다. 이까짓 일로 울 수는 없다. ‘곧 다시 올 거야. 이주하, 넌 잘할 거야. 금방 오면 되지 뭐.’ 나는 몇 번이나 속으로 다짐을 하며 아빠를 따라 차에 올랐다. - 본문 14쪽에서 산속 외갓집은 주하에게 하나부터 열까지 낯설고 불편한 것투성이다. 서울에서 지낼 때와는 모든 게 다르다. 컴퓨터도 없고, 침대도 없고, 텔레비전도 잘 안 나온다. 주하는 인제에서의 하루하루가 답답하기만 하다. 그러던 어느 날, 반가운 식구가 생긴다. 방앗간 집에서 키우던 멍구라는 개가 할아버지 댁에 있는 빈 개집에서 새끼를 낳은 것이다. 할머니는 팔자에도 없는 개를 보살펴야 하냐며 투덜거리지만, 할아버지는 멍구와 멍구 새끼 돌보는 일을 주하에게 맡긴다. 멍구와 멍구 새끼 ‘달주’의 끼니를 챙겨 주게 된 주하는 엄마와 함께 있는 달주가 행복해 보인다. 적어도 자기보다는. 왜 나쁜 예감은 척척 맞는 걸까? 멍구와 달주에게 밥 주는 것도 잊은 어느 오후, 주하는 연 만들기 숙제를 하느라 정신이 없다. 설명서만 볼 때는 혼자 할 수 있을 것 같았는데 사 온 재료는 이미 엉망이 되었다. 답답한 마음에 속만 끓이고 있는 주하를 본 할아버지는 가는 나뭇가지들을 가져와서 쪼개고 다듬더니 단숨에 연을 만들어 준다. 그러고 보니 할아버지는 항상 무언가를 만드느라 분주한 모습이다. ‘작업실’이라는 문패를 달고 있는 허름한 창고에서 뚝딱뚝딱 못 박고 다듬고 칠하고 고치는 게 할아버지의 중요한 일과다. 얼마 전에는 낡은 오토바이를 얻어 오기도 했다. 문득, 작업실 한쪽에 쌓인 상자들이 주하의 눈에 들어온다. 엄마가 쓰던 장난감, 그림 일기장, 공책, 인형……. 엄마가 자라온 시간이 차곡차곡 쌓인 소중한 보물들이다. 주하는 할머니가 버리지 못하게 일기장과 갈매기 인형을 얼른 챙긴다. 나는 할아버지한테 무슨 말이든 해야 할 것 같았다. 연 만들어 준 것, 엄마 물건 찾아 준 것, 할머니가 엄마 물건 버리지 못하게 한 것……. 하지만 정작 할아버지와 눈이 마주쳤을 때, 내 입에서는 또 엉뚱한 소리가 나왔다. “할아버지, 나, 이 인형 좋아. 나도 이런 인형, 새걸로 갖고 싶어.” 할아버지는 웃으며 고개를 끄덕였다. 밖에서 할머니가 멍구 밥 주고 빨리 장에 가자는 소리에 나는 작업실을 나왔다. 뜻밖에 얻은 보물들을 책상 위에 올려놓으니 가슴이 설다. 엄마가 나 태어나기 전에 세상에서 할아버지를 가장 좋아했다는 말을 이해할 것 같았다. - 본문 74~75쪽에서 연 만들기 숙제 덕분에 할아버지와 주하는 점차 가까워지고, 모든 걸 혼자 해 나가던 주하에게 변화가 찾아온다. 할머니의 잔소리가 없으면 심심함을 느끼고, 할아버지의 든든한 보살핌에 힘이 나는 거다. 추석을 앞두고, 주하는 할머니 할아버지와 함께 속초 요양원으로 엄마를 만나러 간다. 병실에 들어간 주하는 잠시 엄마를 알아보지 못한다. 서울에 있을 때보다 엄마는 훨씬 더 야위어 있다. 주하는 병실을 나오면서 엄마의 갈매기 인형을 침대 속에 감춰 두고 온다. 뒤늦게 인형을 찾아낸 엄마가 기뻐할 모습을 상상하면서……. 그런데 요양원에 다녀온 며칠 후, 멍구가 사라진다. 그날따라 왠지 모든 게 귀찮아서 멍구 밥도 안 주고 게으름을 피우던 주하는 자책과 함께 불길한 예감이 든다. 집에 온 할아버지 할머니도 뒤늦게 그 사실을 알고 마을을 찾아 헤매지만 멍구는 어디에도 보이지 않는다. 멍구를 보면 연락해 달라고 몇 군데 전화를 하고 나서, 저녁 내내 전화를 기다리는 주하. 때마침 전화벨이 울리지만 전화를 한 사람은 다름 아닌 아빠다. 주하가 다시 찾아갈 때까지 기다리지 못하고, 엄마는 하늘나라로 떠나고 만 것이다. 작은아빠를 따라 낯선 방에 들어가니 하얀 국화꽃 옆에 엄마 사진이 놓여 있었다. 사진 속에서 엄마는 활짝 웃고 있었다. 나는 아빠한테 다가가 손을 잡았지만, 아빠는 넋이 나간 듯 엄마 사진을 바라보기만 했다. 나는 그러고 있는 아빠가 낯설어 슬그머니 손을 놓았다. 서울에서 온 엄마 친구들과 숙모는 나를 보고 더 슬피 울었지만 나는 눈물이 나지 않았다. ‘왜 다들 그런 눈으로 날 보는 거야! 내가 뭘 어떻게 해야 하는데. 속초에 가면 엄마 병이 낫는다고 했잖아! 엄마 아빠랑 떨어지기 싫어도 꾹 참고 인제에 간 건데, 이게 뭐야? 엄마는 약속도 안 지키고…….’ - 본문 88~90쪽에서 주하는 열이 펄펄 끓어 까무러치듯 정신을 잃고 병원에 입원하느라 엄마의 장례식에도 참석하지 못한다. 며칠이 지나 겨우 몸을 추스르고 학교 가는 길, 할머니에게 예전에 살던 집 마당에서 멍구가 죽었다는 이야기를 전해 듣는다. 할머니를 따라간 교회에서도 사람들은 주하와 주하 엄마 이야기를 수군거리느라 바쁘다. 주하는 옛날이나 지금이나 엄마가 그냥 곁에 없는 것뿐이라며 아무렇지 않은 척하고 싶지만 눈물이 쏟아질 듯한 감정을 억누를 수 없다. 결국 주하는 답답한 인제를 벗어나 서울에 가기로 마음먹지만, 계획은 실패하고 할머니 할아버지에게 더 큰 걱정을 안길 뿐이다. “인제가 그렇게 답답했니?” “…….” 할아버지는 내가 대답하지 않자 다시 물었다. “그랬어?” “산에 둘러싸여 갇힌 것 같잖아. 텔레비전도 잘 안 나오고 인터넷도 학교나 마을에 가야 할 수 있고.” “그럼 서울 가고 싶겠네.” 할아버지는 아니라는 말을 듣고 싶은 거 같았다. 나는 할아버지랑 심각하게 얘기하는 게 어색하고 싫었다. “할아버지가 나한테 예쁜 거 많이 만들어 주면 안 가고. 할머니 말대로 오토바이에 침대를 달아 주든가.” 할아버지는 내 말에 아기처럼 좋아했다. “내가 만들어 주지, 많이 만들어 주지. 오토바이에 그깟 침대가 문제야? 날개도 달아서 비행기처럼 하늘도 날게 해 주지, 뭐. 빨리 들어가서 밥 먹자. 밥 먹고 힘내서 오토바이 고쳐야지.” - 본문 121~122쪽에서 어느덧 겨울 방학이 되고, 할머니는 성탄절에 무슨 일이 있어도 교회에 가야 한다고 성화다. 이 문제를 확실히 매듭짓겠다며 할아버지의 작업실에 들어간 할머니가 다급하게 주하를 부른다. 작업실에 가 보니, 그동안 할아버지가 공들여 고친 오토바이가 놓여 있다. 바퀴가 두 개 달린 작은 트레일러를 뒤에 달아서 주하가 앉을 수 있는 공간을 만든 거다. 할아버지는 오토바이를 타고 주하와 읍내 한 바퀴 돌고 오면 교회에 가겠다고 약속한 뒤, (할머니의 표현대로라면) ‘괴상한 차’를 몰고 시내로 나온다. 오토바이를 타고 의기양양해진 주하와 할아버지는 내친 김에 속초까지 가기로 하지만, 가는 길은 멀고도 험하다. 결국 괴상한 차는 경찰차에 붙잡히고, 이날의 소동으로 인해 주하는 예정보다 일찍 서울로 돌아간다. 시간이 지날수록 할아버지와 지내던 일들은 아득해져만 가고 어느덧 6학년이 된 주하. 브람스 곡을 감상하는 어느 지루한 5교시, 할아버지가 위독하다는 소식을 접하고는 부랴부랴 인제로 가는데……. 주하는 할아버지를 다시 만날 수 있을까? 애써 참았던 그리움을, 만나서 하고 싶었던 수많은 이야기를, 할아버지와 다시 한 번 나눌 수 있을까? 아이들에게 마음의 벌판을 마련해 주자 『바람이 울다 잠든 숲』의 주하는 잊고 싶은 게 많은 아이다. 엄마를 잃은 슬픔도, 혼자라고 느끼는 외로움도, 할 수만 있다면 마음속에서 지우고 싶다. 지금 겪는 일들은 별것 아니라고, 자신도 또래들과 다르지 않다고 믿고 싶지만, 주변 사람들의 걱정과 위로가 오히려 주하를 혼자만의 세계에 가두었는지 모른다. 그런 주하에게 ‘마음의 벌판’을 마련해 준 할아버지의 존재는 독자들에게 진한 울림을 전한다. 할아버지가 있어 주하는 실컷 웃고 울면서 자기 안의 벽을 깨고 한층 성장한다. 많은 말을 건네기 전에 그저 가만히 주하를 바라보던 할아버지. 아직 서툴고 부족한 너일지라도 괜찮다는 깊은 눈빛, 사소한 고민일지라도 묵묵히 들어줄 수 있는 열린 귀, 일방적인 이해가 아닌 진심 어린 공감……. 사실 이것이야말로 지금 우리 아이들이 절실히 원하는 ‘위시 리스트’일지도 모른다. “잘할 수 있잖아” “조금만 더 힘내자” 등의 말로 아이를 격려하고 응원한다지만, 그것만큼 아이들을 가두고 얽매는 말도 없기 때문이다. 마음껏 자라나야 할 아이들이 어른들의 지나친 기대와 응원에 갇혀 있는 모습은 나이답지 않게 무기력해 보일 정도다. 이 책을 쓴 최나미 작가는 아이들 마음속의 위시 리스트를 누구보다 따뜻하게 헤아리며, 그 시절 겪는 복잡 미묘한 상황들을 속 시원히 풀어 놓는 이야기꾼이다. 작가의 첫 번째 작품인 『바람이 울다 잠든 숲』이 2012년을 맞아 개정판으로 출간된다는 소식이 반가운 것은 그동안 작가가 쌓아 온 시간이 독자들에게 한결같은 믿음을 주기 때문이다. 아이들을 그려 내는 작가의 시선은 언제나 덤덤하면서도 담백하다. 더 빨리 커야 한다고 재촉하지 않고 더 높이 날아야 한다고 서두르지 않는다. 그저 아이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며 함께 웃고 울고 화내고 슬퍼하다가 툭툭 털어 낸다. 아이들의 다채로운 심리를 담아내는 데 이토록 탁월하면서도 ‘어른인 체’ 하지 않을 수 있다는 것은 엄청난 내공이다. 『바람이 울다 잠든 숲』의 주하 할아버지처럼, 최나미 작가 역시 울고 싶어도 울지 못하는 수많은 아이들에게 어깨를 빌려 주고 든든한 힘을 보탠다. 『바람이 울다 잠든 숲』은 버거운 현실을 잠시 내려놓고 아이들이 아이답게 마음껏 자라나는 너른 벌판이 되어 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