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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루와 라라의 천사의 케이크
소담주니어 / 안비루 야스코 글.그림, 정문주 옮김 / 2016.08.05
8,500원 ⟶ 7,650원(10% off)

소담주니어명작,문학안비루 야스코 글.그림, 정문주 옮김
루루와 라라 시리즈. 최고의 파티시에가 되고 싶은 두 소녀가 숲 속에 작은 과자 가게를 열고 숲의 동물들과 요정들에게 다양한 과자를 만들어 주는 이야기이다. 매 권마다 개성 넘치는 손님들이 저마다의 사연과 고민을 가지고 루루와 라라의 가게를 찾아와 과자를 주문한다. 작가의 기발하고 따뜻한 상상력이 만들어 낸 재미있는 이야기 속으로, 손님들을 위로하고 응원하는 마음으로 늘 정성껏 요리하는 루루와 라라의 창의적인 디저트 요리의 세계가 펼쳐진다. 루루와 라라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어린이들은 상대방을 생각하는 고운 마음씨와 배려의 자세, 자연과 이웃에 대한 작은 관심, 사랑과 우정 등의 가치를 배우게 된다. 그리고 다른 이들을 위해 마음을 나누고 작은 선물을 준비하는 것이 얼마나 행복한 일인지 또한 알게 될 것이다. 또한, 컵케이크, 쿠키, 초콜릿, 케이크 등 어린이들이라면 누구나 좋아하는 디저트 만드는 법을 귀엽고 예쁜 일러스트와 함께 소개한다. 1. 천사의 화살 2. 겁쟁이 폴라 3. 소원을 이루어 주는 케이크 4. 새콤하면서 맛있어! 5. 천사의 케이크 6. 바람을 타고 7. ‘소원을 이루어 주는 케이크’는 누가 먹었나? ★ 『루루와 라라』 시리즈 소개 『마법의 정원 이야기』의 작가 안비루 야스코가 들려주는 따뜻하고 맛있는 이야기! 『루루와 라라』 시리즈는 최고의 파티시에가 되고 싶은 두 소녀가 숲 속에 작은 과자 가게를 열고 숲의 동물들과 요정들에게 다양한 과자를 만들어 주는 이야기입니다. ‘파티시에’란 과자를 굽는 사람을 말합니다. 아직 초등학생인 루루와 라라는 토요일, 일요일에만 가게 문을 열고 손님을 맞이합니다. 숲 속의 동물들과 요정들에게서 받는 주문은 맛도 모양도 취향도 가지각색이지만, 루루와 라라는 포기하지 않고 지혜를 짜내어 궁리를 하거나, 이웃 빵집의 슈가 아주머니의 도움을 받아 맛있는 과자를 만들어 나갑니다. 그리고 손님들이 기대하는 과자를 정성껏 만들면서 손님들의 고민을 해결해 주기도 합니다. 오늘은 어떤 손님이 루루와 라라의 가게를 찾아올까요? 말 못 할 고민이 있다면, 내 마음을 요리에 담아 전하고 싶은 사람이 있다면 루루와 라라의 달콤한 과자 가게의 문을 활짝 열어 보세요! ★ 9편 『루루와 라라의 천사의 케이크』의 내용 ”루루, 라라. 혹시 특별한 케이크도 만들 수 있나요? 먹으면 용감해지는 케이크 같은 거요. 저는 용감해지고 싶어요!” 겁쟁이 폴라의 소원은 용감해지는 거예요. 친구 메이를 만나려면 다른 하늘다람쥐들처럼 높은 나무에서 용감하게 뛰어내려 나무 사이를 날아야 하는데, 폴라는 너무나 겁이 많았지요. 천사가 폴라의 소원을 들어주기 위해 마법 화살을 쏘았지만 번번이 실패했어요. 이 세상에 먹으면 용기가 생기고 병도 낫게 해 주며 가수처럼 노래도 잘 부르게 해 주는, 그런 신기한 케이크가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루루와 라라는 폴라가 메이를 그리워하는 것을 보고 무척 마음이 아팠어요. 그래서 폴라를 위해 천사가 남긴 약으로 ‘소원을 이루어 주는 케이크’를 만들어 보기로 했어요. 루루와 라라는 정말 소원을 이루어 주는 케이크를 만들 수 있을까요? 그리고 폴라는 용기 있는 하늘다람쥐가 될 수 있을까요? 오늘도 요리로 사랑을 전하는 루루와 라라! 어떤 이야기와 레시피가 펼쳐질지 많이 기대해 주세요. 이 책의 특징 1. ‘동화’와 ‘요리’가 어우러진 맛있는 이야기! 매 권마다 개성 넘치는 손님들이 저마다의 사연과 고민을 가지고 루루와 라라의 가게를 찾아와 과자를 주문합니다. 작가의 기발하고 따뜻한 상상력이 만들어 낸 재미있는 이야기 속으로, 손님들을 위로하고 응원하는 마음으로 늘 정성껏 요리하는 루루와 라라의 창의적인 디저트 요리의 세계 속으로 놀러 오세요. 2. 마음을 담아 정성껏 요리하면 먹는 사람도 행복해져요! 루루와 라라의 가게를 찾는 손님들의 주문은 어느 것 하나 쉬운 게 없답니다. 그 속에는 선물을 건네는 사람의 마음이 가득 담겨져 있기 때문이지요. 루루와 라라는 손님들의 입장에 서서 손님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을 만들기 위해 노력합니다. 이렇게 해서 완성된 과자들은 맛은 물론 받는 사람도 행복해지는 멋진 디저트가 되지요. ‘루루와 라라의 이야기’를 통해 어린이들은 상대방을 생각하는 고운 마음씨와 배려의 자세, 자연과 이웃에 대한 작은 관심, 사랑과 우정 등의 가치를 배우게 될 거예요. 그리고 다른 이들을 위해 마음을 나누고 작은 선물을 준비하는 것이 얼마나 행복한 일인지 또한 알게 될 것입니다. 3. 어린이들도 만들 수 있는 과자 레시피가 가득! 컵케이크, 쿠키, 초콜릿, 케이크 등 어린이들이라면 누구나 좋아하는 디저트 만드는 법을 귀엽고 예쁜 일러스트와 함께 소개합니다. 그림으로 직접 보여 주기 때문에 정확하고 쉽게 따라 할 수 있습니다. 불이나 칼을 사용하지 않아서 어린이들도 안전하게 만들 수 있답니다. 여러분도 함께 만들어 보세요.
어린이를 위한 북한 바로알기
청솔 / 김유나 (지은이) / 2018.11.05
11,000원 ⟶ 9,900원(10% off)

청솔사회,문화김유나 (지은이)
우리와 다르지만 닮은, 가깝지만 먼 나라 북한을 소개한다. 북한과의 관계가 점점 더 가까워질수록 북한에 대해 더 많이, 제대로 아는 것이 필요하다. 이 책에는 지금의 북한을 이해할 수 있는 29개의 질문이 들어 있다. 이 질문들은 우리가 알지 못했던 북한을 올바로 이해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1장 가깝지만 알 수 없는 나라, 북한 북한은 어떤 곳인가요? 공산주의가 뭐예요? 북한으로 여행을 갈 수 있나요? 통일은 왜 해야 하나요? 북핵이 왜 문제인가요? 남북정상회담은 왜 하나요? *** 우리와 다른 북한의 국기, 국화, 국가 2장 북한의 사회 정당이 조선로동당 하나뿐이라고요? 10년이나 군대 생활을 한다고요? 아직도 신분제도가 있다고요? 북한 여성은 얼마나 인정받고 있나요? 인터넷이 자유롭지 않아요 북한에도 교회나 절이 있나요? 거리에서 장애인을 볼 수 없어요 ***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으로 이어지는 독재 3장 북한의 경제 북한은 왜 가난한가요? 북한에도 지하철이 있나요? 북한 화폐는 어떻게 생겼어요? 음식과 옷을 배급받는다고요? 북한은 집 걱정이 없대요 햇빛시장, 달빛시장이 뭔가요? *** 이것만은 북한이 세계 제일 4장 북한의 문화 북한 고유의 음식은 무엇이 있나요? 북한 말은 우리와 달라요 예술가도 있고 아이돌도 있다고요? 운동을 잘하면 인민영웅이 되나요? 뽀로로가 북한에서 왔어요? *** 여기저기 찾아보자 북한 곳곳의 명승지 5장 북한 어린이들의 생활 아이들은 학교에 다녀요 북한의 학교에서는 무얼 배우나요? 좋은 학교 들어가기는 힘들어요 북한 아이들도 노는 게 제일 좋아요 북한에도 엇나가는 아이들이 있나요? *** 북한 어린이 누구나 들어가는 소년단여러분은 북한에 대해 무엇을 알고 있나요? 막연히 통일을 생각할 뿐 북한이 어떤 나라인지 잘 모를 거예요. 가까운 나라 북한을 바로 알기 위한 여행을 함께 떠나 보아요. 우리와 다르지만 닮은, 가깝지만 먼 나라 북한을 소개합니다~ 북한과의 관계가 점점 더 가까워질수록 북한에 대해 더 많이, 제대로 아는 것이 필요합니다. 대한민국의 바로 북쪽에 이웃하고 있는 북한은 원래 우리와 같은 나라였어요. 한국전쟁으로 남과 북으로 나뉜 가깝지만 먼 나라이지요. 공산주의 경제 체제를 가지고 있으며, 국가의 지도자가 대를 이어 나라를 이끌어 가고 있어요. 많이 달라지기는 했지만 여전히 우리와 같은 한글을 쓰고 있고, 생김새도 우리와 다르지 않습니다. 이렇듯 북한은 우리와 많이 다르면서도 비슷하기도 한 나라입니다. 우리는 북한을 떠올리면 막연히 통일을 해야 한다고만 생각합니다. 하지만, 왜 통일을 해야 하는지, 북한이 어떤 나라인지도 잘 모르지요. 아무나 갈 수도 없고, 알려진 것도 없어 이상한 소문만 가득하고요. 그랬던 북한이 최근 들어 빠르게 변해 가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와의 만남도 잦아졌고, 다양한 규제도 조금씩 풀리고 있지요. 이 책에는 지금의 북한을 이해할 수 있는 29개의 질문이 들어 있습니다. 이 질문들은 우리가 알지 못했던 북한을 올바로 이해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우리의 상식 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던 오래된 편견을 지우고 새롭고 바른 지식으로 채운다면 세상을 바라보는 생각의 크기도 한층 더 커질 것입니다.아직도 신분제도가 있다고요?만인은 법에서 평등하다. 이런 말을 들어 봤을 거예요. 한국은 헌법에서 사람이 재산이나 출신과 상관없이 동등한 권리를 가지고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북한은 그렇지 않아요. 북한은 공식적으로 신분제도가 없다고 선언하지만, 안을 들여다보면 신분이 엄격하게 나뉘어져 있답니다. 태어나면서부터 신분이 정해져 있고 여기에서 벗어날 수 없는 갑갑한 세상이지요.북한은 신분을 핵심계층, 동요계층, 적대계층으로 크게 셋으로 나누고 이걸 또 세세하게 나누어 모두 51개 계층으로 나누었습니다.핵심계층은 이를테면 귀족으로, 조선로동당의 높은 직위의 사람이나 인민군의 장교들입니다. 또한 김일성의 일가친척도 포함되지요. 이들은 평양 같은 큰 도시에서 살면서 많은 혜택을 받습니다.동요계층은 평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노동자나 농민들, 선생님, 그 외의 보통 근로자들이 모두 여기에 속합니다. 이런 사람들은 웬만한 중소 도시나 시골에서 사는데, 허가 없이는 평양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마지막은 적대계층, 혹은 복잡계층인데 이들은 북한에서 가장 천대를 받는 계층이에요. 이들은 일제강점기 때의 지주나 부유한 농민들, 그리고 자본가의 후손들입니다. 친일파의 후손들도 여기에 포함되지요. 그리고 북한의 정치체제에 반대하는 사람들이나 일본에서 살다가 북한으로 넘어온 재일 교포도 있고, 친척 중에 누군가가 탈북을 한 경우도 포함됩니다. 이런 사람들은 가장 나쁜 대우를 받으며, 원하는 학교에도 마음대로 다니지 못하고 심지어 결혼도 마음대로 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언제든 북한에게 변절하거나 반역할 수 있는 사람이라고 여겨지기 때문에 늘 감시를 받지요. 사는 곳도 가장 열악해서 시골이나 산촌, 탄광촌 같은 데에서 삽니다.이런 신분제도가 처음 생긴 것은 1950년대 말, 한국전쟁이 끝난 다음이었어요. 이때 북한 주민들과 그 가족의 배경과 성향을 샅샅이 조사해서 분류한 것입니다. 가장 먼저 불순분자*를 찾아내어 산골로 쫓아내고, 주민들의 성분을 나누기 위해 조부모, 부모, 본인은 물론 외가와 6촌 친척까지 깡그리 뒤졌습니다.그렇게 조사를 하고 분류를 해서 만들어진 게 공민증이에요. 우리나라의 주민등록증 같은 것으로 수첩 모양이지요. 잠시 우리나라의 신분증과 같이 카드 형태였던 적도 있지만 다시 수첩 모양으로 돌아왔습니다. 이렇게 신분을 나눈 것은 북한 정부가 주민들을 믿지 못해서 그런 거예요. 북한은 꾸준히 주민들을 등록하고 정보를 모아서 감시하고 있어요. 특히 북한으로 건너온 사람들은 따로 구분하여 감시하고 있으며, 평양에 들어갈 수 있는 특권 계층을 위해서는 평양시민증을 발급합니다. 국가가 주민을 하나하나 감시하고, 계층을 나누고, 끊임없이 정보를 수집한다니 생각만 해도 피곤한 일이지요. 부모를 골라서 태어날 수 없는 것처럼, 출신 성분 역시도 개인의 노력으로 바꿀 수 있는 게 아닙니다. 자신이 어떻게 할 수 없는 타고난 것으로 차별을 받게 된다니 참으로 어이없는 일이에요. 적대계층으로 태어나면 아무리 공부하고 노력해도 더 좋은 계층이 될 수 없으니까요. 뿐만 아니라 계층이 다른 사람들과는 결혼도 할 수 없다 보니 사랑을 위해 북한을 탈출해서 결혼한 사람들마저 있을 정도입니다. 하지만 북한도 차츰 변하고 있습니다. 북한 사람들은 어떻게든 돈을 모아 뇌물을 바쳐 공산당원이 되고, 이를 통해 신분을 바꾸고 있지요. 게다가 지금 북한 지도자인 김정은의 어머니 고용희는 재일 교포 출신으로, 북한에서 천대받는 적대계층 출신입니다. 아직까지도 북한의 신분제도는 존재하지만 다양한 측면에서 차츰 무너지고 있는 것은 분명해 보입니다. 통일은 왜 해야 하나요?어디에서나 흔하게 들을 수 있는 말이 있습니다. “우리나라가 통일이 되면……”이라는 말 말이에요. 언젠가 북한과 남한이 한 나라가 될 것이라고, 그렇게 될 것이니 준비해야 한다는 이야기도 끊임없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건 북한도 마찬가지라서 북한에서도 남한과의 통일을 이야기합니다. 물론 통일을 원하지 않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북한과 통일을 하면 북한의 가난한 사람들이 몰려와 우리도 더 못살게 될 거라고도 합니다. 당장 우리나라에도 못 먹고 가난한 사람들이 많은데 북한까지 어떻게 할 거냐는 말도 있습니다. 그 사람들의 걱정이 아주 터무니없는 것은 아닌 게 독일은 통일을 한 이래로 한동안 경제에 많은 부담이 있었고, 동쪽과 서쪽 사람들끼리 서로 미워하거나 차별을 하는 일이 많았답니다. 그러니 통일을 걱정하고 두려워하는 것도 당연한 일입니다.물론 북한과 금방 통일하지 않고, 별개의 나라로 평화롭게 사는 방법도 있어요. 그럼 언젠가 북한이 자기 힘을 길러 다시 남한으로 쳐들어올 거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한국전쟁의 역사가 있으니 아주 근거가 없는 말도 아닙니다. 그래도 확실한 사실은, 아무리 값비싼 평화라고 해도 전쟁보다는 훨씬 저렴하다는 겁니다.전쟁은 절대로 게임이 아닙니다. 그러니까 북한을 지도에서 뚝 떼어 먼 곳에 두거나 삭제할 수도 없습니다. 또한 우리나라는 북한과 너무나도 가까운 곳에 있기에 전쟁이 벌어진다면 우리도 피해를 입을 수밖에 없습니다. 어쩌다 실수로 미사일 하나가 어딘가에 떨어지게 된다면, 나 아니면 나에게 소중한 누군가가 크게 다치거나 목숨을 잃게 되겠지요.게다가 전쟁이란, 한 번 시작하게 되면 과연 언제 끝날 수 있을지 아무도 예측할 수 없습니다. 임진왜란, 세계대전, 한국전쟁, 베트남 전쟁, 이라크나 아프가니스탄의 내전까지, 모든 전쟁은 이렇게까지 전쟁이 길어지리라고는 아무도 예상하지 못했고 사람들은 엄청난 고통을 겪었습니다.만약 정말로 남과 북이 통일을 한다면, 그게 아니더라도 서로를 나라로 인정하고 평화조약을 맺으며 적대하지 않게 된다면 뭐가 좋을까요?일단 편해질 겁니다. 만약 북한과 사이가 좋아진다면 한밤중에 미사일이 날아올까 봐 걱정하지 않아도 될 거예요. 그리고 굳이 외국어를 배우거나 비행기를 타지 않고도 우리말을 쓰는 곳으로 편하게 놀러갈 수 있다는 것은 정말로 좋은 일임이 분명하지요. 평양냉면도 마음껏 먹을 수 있고, 북한의 곳곳에 자리한 역사 유적이나 명승지를 돌아다니며 여행을 할 수도 있게 될 것입니다.그다음으로는 돈이 절약된다는 거예요. 대한민국은 아시아의 동쪽에 있는 반도에 자리하고 있고, 그나마 대륙으로 이어지는 입구는 북한이 막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화물은 모두 내륙이 아닌 배로 실어 날라야 합니다. 비행기마저도 북한 영공을 지날 수 없으니 일부러 먼 길을 돌기도 합니다. 당연하지만 이 와중에 드는 연료 소모량도 상당하지요. 만약 남한과 북한의 사이가 평화로워지면, 한국에서 출발한 기차가 북한을 지나 러시아를 거쳐 유라시아 대륙을 횡단하는 몹시도 길고 근사한 교통로가 완성될 것입니다. 사람이 타고 간다면 몹시 지겹겠지만, 화물을 중간에 내리는 일 없이 대륙 끝까지 간다는 것은 그만큼 경제적으로 좋은 일이지요.그리고 국방비가 아예 없어지지는 않겠지만 지금만큼이나 많이 들이지는 않아도 될 거예요. 그 돈을 다른 좋은 곳에 쓸 수도 있겠지요. 비록 평화로 가는 길이 아주 멀고 험난할지라도 반드시 가야 하는 데에는 그만한 이유가 있습니다. 북한은 우리나라 대한민국의 바로 위에 이웃하고 있는 나라입니다.
흥부전
보리 / 양혜원 (지은이), 김종도 (그림) / 2021.01.04
12,000원 ⟶ 10,800원(10% off)

보리명작,문학양혜원 (지은이), 김종도 (그림)
보리 어린이 고전 3권. 《흥부전》은 착한 사람은 복을 받고 나쁜 사람은 벌을 받는다는 이야기 가운데 가장 널리 알려진 이야기다. 놀부한테서 겨나 거지꼴로 살아가던 흥부는 제비 다리를 고쳐 주어 끝내 복을 받고 큰 부자가 된다. 이는 옛사람들이 형제 사이 우애뿐 아니라 뭇 생명체에 대한 우애까지도 소중하게 여겼다는 것을 알 수 있다.들어가는 말… 4 머리말 … 6 놀부 심술 한번 들어봐…11 가난 가난 서러워라… 20 매품도 내 복이 아니네… 26 놀부 찾아가 매만 맞고… 36 제비 다리 고쳐 주고 박씨 얻었네… 46 슬근슬근 박을 타 보세… 56 박속에서 온갖 것이 다 나오네… 65 놀부 심술보 발딱 뒤집혔네… 74 놀부도 박씨 얻었네… 86 놀부 박에 무엇이 들었더냐… 94 흥부 덕에 놀부 겨우 살았네… 108■ 고전을 보면 그 나라와 겨레의 삶과 생각을 엿볼 수 있습니다. 옛사람들 삶과 생각은 오늘을 사는 우리의 뿌리입니다. 고전을 읽는 것은 우리가 누구인가를 알아내는 첫걸음입니다. 아이들에게 고운 우리말로 읽기 쉽게 쓴 고전을 주기 위해 보리출판사에서 새롭게 ‘보리 어린이 고전’ 시리즈를 펴냅니다. 그 세 번째 이야기 《흥부전》은 착한 사람은 복을 받고 나쁜 사람은 벌을 받는다는 이야기 가운데 가장 널리 알려진 이야기입니다. 놀부한테서 겨나 거지꼴로 살아가던 흥부는 제비 다리를 고쳐 주어 끝내 복을 받고 큰 부자가 됩니다. 이는 옛사람들이 형제 사이 우애뿐 아니라 뭇 생명체에 대한 우애까지도 소중하게 여겼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착한 마음씨로 끝내 복을 받고 우애를 되찾은 흥부 《흥부전》은 ‘착한 사람은 복을 받고 나쁜 사람은 벌을 받는다’는 이야기 가운데 가장 널리 알려진 이야기입니다. ‘심술궂은 형과 착한 동생’, ‘은혜 갚은 동물’, ‘재물이 한없이 쏟아지는 물건’, 이 세 가지 뼈대로 이루어져 이야깃거리가 넉넉하고 재미있습니다. 흥부는 놀부가 내쫓을 때나, 놀부 집에 찾아가 매를 맞고 돌아올 때나, 형을 조금도 나쁘다고 하지 않습니다. 착한 마음과 행동으로 제비 다리를 고쳐 주어 끝내 복을 받고 큰 부자가 되지요. 이는 형제 사이 우애뿐만 아니라 제비 같은 뭇 생명체에 대한 우애까지 다룬 것입니다. 이렇듯 《흥부전》은 한없이 착하고 순박한 흥부와 욕심 많고 심술궂은 놀부라는, 서로 맞서는 인물을 내세워 ‘인과응보’와 ‘권선징악’을 말합니다. 옛이야기에 흔히 나오는 이러한 틀이 오늘날에 비추면 맞지 않아 보일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예나 지금이나 사람이라면 착하고 어진 마음을 갖추는 게 기본입니다. 이 책을 읽는 어린들도 흥부를 통해 사람으로서 갖추어야 할 태도에 대해 생각해 보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해학과 풍자의 표현이 풍부한 ‘백성들 이야기’ 《흥부전》은 판소리계 소설입니다. 노래와 춤, 몸짓으로 이야기를 풀어내는 판소리를 문자로 적어 다듬은 걸 ‘판소리계 소설’이라고 합니다. 《흥부전》은 여느 판소리계 소설과 마찬가지로 오랫동안 여러 사람 입에서 입으로 전해지며 살이 보태지거나 빠지면서 만들어진 이야기입니다. 이런 판소리계 소설에는 백성들의 고단한 삶이 짙게 배어 있습니다.《흥부전》에는 가난하고 힘없는 백성들이 부자로 한번 잘 살아 보고 싶은 소망이 담겨 있습니다. 이야기꾼이 이야기판을 벌이고 북장단에 맞추어 《흥부전》을 노래로 말로 풀어내는 동안 보는 사람들은 이야기 속에 빠져들어 눈물을 훔치거나 깔깔 웃기도 합니다. 판소리계 소설에는 세상 돌아가는 모양을 우스꽝스럽게 표현하는 ‘해학’과 사회나 개인에 대한 비판을 돌려 말해 웃음 짓게 만드는 ‘풍자’의 표현이 풍부합니다. 그 시대의 힘없고 가난한 백성들에게 잠깐이나마 시름을 잊게 할 웃음을 되찾아 주었던 이런 해학과 풍자를 이 책에서 자연스런 입말로 유쾌하게 만나 볼 수 있습니다. 지금 읽어도 재미있는 고전! 오랜 옛날부터 사람들은 이야기와 노래를 즐겼습니다. 많고 많은 이야기와 노래 가운데 여러 사람들 사랑을 듬뿍 받아 으뜸으로 꼽히는 것이 있습니다. 다시 말해 옛사람이 만든 문학 작품의 대표 또는 본보기라고 할 만한 것이지요. 이런 것을 우리는 흔히 고전이라고 합니다. 나라마다 겨레마다 고전이 있습니다. 그래서 고전을 보면 곧 그 나라와 겨레의 삶과 생각을 엿볼 수 있지요. 옛사람들 삶과 생각은 오늘을 사는 우리의 뿌리입니다. 따라서 고전을 읽는 것은 우리가 누구인가를 알아내는 첫걸음입니다. 우리가 마땅히 우리 고전을 알아야 하는 까닭이 여기에 있습니다. 하지만 고전이라 하더라도 이야기는 어디까지나 이야기입니다. 한편의 소설을 읽듯이 주인공이 이끌어 가는 흐름을 따라가다 보면 자연스레 이야기에 빠져들게 됩니다. 주인공이 시련을 겪을 때는 같이 안타까워하고, 위기에서 벗어날 때는 함께 가슴을 쓸어내리며 마음을 놓게 됩니다. 주인공과 함께 울고, 웃고, 이것이 이야기가 가진 힘입니다. 아이들은 고전을 통해 이야기를 읽는 즐거움을 알게 됩니다. 또한 우리의 뿌리를 알아 가는 밑거름이 될 것입니다. 완벽하게 입말로 되살려 쓴 우리 고전 서정오 선생님은 사십 년 넘게 부드럽고 아기자기한 우리 끝말을 살리고, 우리가 살아가면서 주고받는 자연스러운 입말로 옛이야기를 써 왔습니다. 지금은 좋은 옛이야기를 찾아내고 우리 말법에 맞게 다시 쓰는 일을 함께할 옛이야기 작가를 키우는 일에도 힘을 쏟고 있습니다. 고전은 대개 글로 전해집니다. 그런데 우리 고전에는 어려운 말이나 한문투 말이 많아서 오늘날 어린이들이 읽기에 쉽지가 않습니다. 이것을 알맞게 다듬고 매만져서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게 하는 일이 필요합니다. 이런 일은 중요하지만 만만치 않은 일이기도 합니다. 이 고전 다시 쓰기에 ‘옛이야기 공부 모임’에서 서정오 선생님과 함께 공부하는 작가들이 나섰습니다. 작가들은 먼저 각각의 고전을, 그 바탕이 되는 원본부터 꼼꼼히 살펴서 기둥본을 정하고 얼개를 짰습니다. 그런 다음에 쉬운 입말로 다듬어 썼습니다. 마치 재미난 옛이야기를 듣는 느낌이 들도록, 감칠맛 나는 말맛을 살려 쓰는 데 힘을 쏟았습니다. 큰 줄거리와 이야기 안에 담긴 생각은 충분히 살리면서도, 곁가지를 보태거나 빼거나 바꾸는 방식으로 이야기를 더 재미있게 만들려고 애썼습니다. 앙상한 이야기에는 살을 붙이고, 어수선한 곳은 조금 추려 내기도 했습니다. 고전은 전해지는 과정에서 조금씩 모양이 달라지며 여러 다른 본이 생기기도 하는데, 그런 것까지 생각한 결과입니다. 이렇게 완벽하게 입말을 되살려 쓴 고전을 읽다 보면, 마치 할머니나 할아버지가 바로 옆에서 이야기를 들려주는 것처럼 말맛이 살아 있어 글이 술술 읽힙니다. 또한 문장이 담백하면서도 구성지게 쓰여 지루할 틈 없이 재미나게 이야기가 이어집니다. 게다가 쉽고 깨끗한 우리 말 표현이 잘 살아 있어 우리 말 교과서로써도 모자람이 없습니다. 순박한 흥부와 심술궂은 놀부를 익살맞게 표현한 그림 책장을 넘기다 보면 화가가 이야기를 얼마나 깊이 이해하고 인물들을 표현했는지 그림에서 고스란히 느낄 수 있습니다. 우악스러워 보이는 놀부와 어딘가 어리숙해 보이는 흥부의 모습을 뚜렷한 대비를 이루도록 그려 냈습니다. 또 흥부네 식구들이 집에서 내기는 장면이나, 지긋지긋한 가난을 견디지 못해 흥부가 놀부를 찾아가 매를 맞는 장면 들에서 인물들 하나하나 표정과 몸짓이 생동감 있게 펼쳐집니다. 이런 장면들을 살펴보는 재미만도 쏠쏠한데, 가난한 흥부네 집을 전경으로 보여 주는 장면이나 흥부 부부가 달밤에 주렁주렁 열린 박을 보고 있는 장면 들에서는 마치 한 폭의 풍경화를 보듯 진한 감동이 밀려옵니다. 이렇게 이야기와 함께 어우러진 그림이 읽는 재미를 한층 더해 줄 것입니다.
요정의 나라
삼성당 / 앨리슨 맬로니 지음, 이주혜 옮김, 패트리샤 모펫 그림 / 2010.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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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당명작,문학앨리슨 맬로니 지음, 이주혜 옮김, 패트리샤 모펫 그림
칼튼북스 시리즈. 우리가 잘 알지 못했던 요정들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증강현실’을 접목하여 3차원 입체 요정을 관찰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키보드의 작동키를 이용해 내 마음대로 요정을 움직이고, 마법을 부리게 하면서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상상력을 향상시킨다. 동화나 전설에 자주 등장하는 요정은 작지만 아름답고 신비로우며 마법의 주문을 외워 어린 소녀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아이들은 이 책을 통해 요정들이 사는 집을 구경하고, 마법의 지팡이와 요정의 가루에 대해 알아가면서 아름다운 마법의 왕국을 여행하며 요정들의 매력에 푹 빠질 것이다.요정의 나라 요정의 여왕 집 안의 요정들 농장의 요정 요정의 집 안 유명한 요정들 치아의 요정 요정 찾기 요정 여왕의 성 마법과 장난 정원의 요정 요정의 집 숲속의 요정 물의 요정 요정의 적 요정의 옷차림작고 예쁜 요정은 인간의 무한한 상상력으로 탄생되었다. 서양에서는 집안 구석구석과 정원, 숲과 호수 어디에나 우리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요정들이 살고 있다고 말한다. 그리고 인간들 몰래 꽃을 피우고 사람들을 도와주거나 혹은 사람들에게 장난을 치며 함께 공존한다고 믿는다. 그리고 그런 이야기들이 모여 요정이란 존재를 만들었다. 칼튼북스 시리즈《요정의 나라》는 우리가 잘 알지 못했던 요정들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상상속의 요정들은 자신들이 만든 규칙 속에서 살아간다. 동료들과는 언제나 예의를 지켜야 하며 나라의 재산이나 자연이 준 선물에 해를 끼쳐서는 안 된다. 또 동물을 못살게 굴어서도 안 되며 다른 요정을 놀리거나 괴롭혀서는 안 된다. 만약 규칙을 어길 때에는 요정들의 나라에서 쫓겨나거나 요정 여왕에게 벌을 받아야 한다. 인간과 마찬가지로 요정들의 세계에도 착한 요정과 그렇지 않은 요정이 있고 규칙이 있다. 숲과 동물들에 해를 끼치지 않고 다른 요정들을 놀리지 않으며 바른 행동을 기준으로 하고 있는 요정들은 아이들에게 자연을 소중히 여기고 주변에 나보다 약한 존재를 도울 수 있게 해줄 것이다. 단편적 지식을 체계적으로 정리해 주는《carlton books》시리즈 Carlton books는 모든 학습과 간접적으로 연결되는 창의력 개발을 위한 픽션 자료들과 이전에 습득한 단편적 지식들을 과학적이며 체계적으로 재정리할 수 있는 논픽션으로 구성되어 있다. 개발에 한계를 느끼고 있는 논픽션 학습물과 무한한 상상력으로 끊임없이 출간할 수 있는 픽션을 적절히 담고 있다. 아이들에게 한 권 한 권 수집하며 소장의 즐거움을 느끼게 해주고, 감수성을 자극하여 사고의 유연성을 키워줄 것이다. Carlton books는 아동 도서를 명품과 같이 오랫동안 소장하여 볼 수 있는 특별한 가치를 부여했다. 증강현실(AR)을 통해 살아 있는 요정을 만난다! 눈앞에서 요정이 하늘을 날아다니는 모습을 본다는 건 이제 더 이상 상상 속의 이야기가 아니다. 빠르게 발전하고 있는 디지털 시대에 발맞춰 개발된《요정의 나라》는 책에 ‘증강현실’을 접목하여 책이 가지고 있는 2차원적 한계에서 벗어났다. 증강현실이란, 실제 환경에 가상 사물을 합성해 눈앞에 존재하는 사물처럼 보이도록 하는 컴퓨터 그래픽을 말한다. 즉 책에서 얻기 어려운 부가적인 정보와 영상을 보강해 제공하는 신기술이다. 이제 혁신적 기술을 통해 3차원 입체 요정을 관찰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키보드의 작동키를 이용해 내 마음대로 요정을 움직이고, 마법을 부리게 하면서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상상력을 증가시킬 수 있다. 환상의 나라 요정들의 세계로 초대합니다 동화나 전설에 자주 등장하는 요정은 작지만 아름답고 신비로우며 마법의 주문을 외워 어린 소녀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아이들은《요정의 나라》를 통해 요정들이 사는 집을 구경하고, 마법의 지팡이와 요정의 가루에 대해 알아가면서 아름다운 마법의 왕국을 여행하며 요정들의 매력에 푹 빠질 것이다. 모두에게 사랑 받는 요정은 아이들에게 꿈과 상상력을 심어주는 동시에 감수성을 키워준다. 요정에 관한 이야기들이 가득 채워진 이 책을 읽다보면 동화 속에서만 보던 모든 요정들과 만나게 될 것이다.
논술 수학상식 93가지 : 숫자가 술렁술렁
글송이 / 류강은 지음 / 200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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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송이수학동화류강은 지음
옛날 이집트 사람들은 숫자를 어떻게 표현했을까? 계산왕의 곱셈 비결이 따로 있을까? 축구공에는 육각형과 오각형이 몇 개씩 들어 있을까? 등 초등학생을 위해 신기하고 재밌는 수학 원리들을 모은 책이다. 무작정 숫자와 씨름하는 것이 아니라 앞뒤를 꼼꼼히 따져 보는 \'논술 수학\'을 표방했다.1. 넓이가 가장 넓은 사각형은? 2. ‘1+3+5+…+97+99’ 빨리 계산하기! 3. 수학의 규칙 4. 똑같은 모양으로 조각 잘라 내기 5. 디오판토스의 묘비 6. 나선형이 뭘까? 7. 일 년 뒤 토끼는 모두 몇 쌍이 될까? 8. 똑똑이의 비법을 찾아라! 9. 최단거리를 찾아라! 10. 공룡 사기 수법을 밝혀라! 11. 창살 곱셈법이란? 12. 탑의 높이를 어떻게 구할까? 13. 거울은 어디에 있을까? 14. 소수의 비밀 15. 정육각형의 넓이 공식 만들기 16. 어떤 수를 찾아라! 17. 걸리버는 엄청난 대식가? 18. 괴물나라 인기 투표 19. 마법의 웅덩이? 20. 숫자 3만 있는 나라 21. 비둘기 집의 원리 22. 벚꽃 속의 별 23. 암호를 풀어라! 24. 신비한 차원의 세계 25. 직접 잴 수 없는 길이 재기 26. 0과 1만으로 모든 숫자를! 27. 숫자 박사의 이상한 숫자들 28. 이 문제를 맞히면 나는 천재다! 29. 기사일까, 건달일까? 30. 덜렁이의 안타까운 실수 31. 프랙털 모형 그리기 32. 앞에서부터 뒤로, 뒤에서부터 앞으로 33. 지워진 사과 값 34. 비눗방울의 비밀 35. 암산 천재 Vs 추리 천재 36. 식인종 섬에서 살아남는 법 37. 하노이의 탑 38. 축구공에 들어 있는 수학 39. 공평하게 나눠 갖기 40. 몽당연필을 모아라! 41. 보이지 않는 뒤쪽 상상하기 42. 가장 빠른 길은 몇 가지? 43. 디지몬 카드는 모두 몇 장일까? 44. 생명 게임 45. 신기하고 놀라운 뫼비우스 띠 46. 잔돈 바꾸기는 너무 즐거워! 47. 나만의 쪽매맞춤 만들기 48. 어느 감방에 들어갈 테냐? 49. 숫자 카드를 뒤집어라! 50. 존재할 수 없는 도형 51. 악수를 모두 몇 번 할까? 52. 옛날 이집트 사람들의 숫자로! 53. 케이크 자르기 대회 54. 이상한 나라의 시계 55. 누가 케이크를 훔쳐 먹었을까? 56. 공룡에게 밟히지 않으려면? 57. 보물이 숨겨진 곳을 찾아라! 58. 마법의 정육각형 59. 똑똑이에게 도전한 엉뚱이 60. 다른 하나를 찾아라! 61. 가면을 쓴 숫자들 62. 도둑이 잠든 사이에 63. 태극기에 들어 있는 수학 64. 수학 빵점 교실 65. 도전! 똑같은 모양으로 자르기 66. 지구를 두르는 레이저 띠 67. 목수의 고민 68. 사과 바구니에서 솟아난 1,000원? 69. 소마 큐브의 세상 70. 꿈에도 그리던 바겐세일! 71. 먹을 수 없는 파이 72. 거북 등딱지에 새겨진 수 73. 상자 속 빈틈을 찾아라! 74. 황금비와 황금직사각형 75. 물거품이 되어 버린 아마조네스옛날 이집트 사람들은 숫자를 어떻게 표현했을까? 계산왕의 곱셈 비결이 따로 있을까? 축구공에는 육각형과 오각형이 몇 개씩 들어 있을까?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신기하고 재밌는 수학 원리들이 여러분의 머리 속에 콕콕 채워질 거예요. 수학상식 Up! 수학논술Up! “네에? 수학에도 논술이 있어요?” 깜짝 놀라지 말아요. 덧셈, 뺄셈, 곱셈, 나눗셈 무턱대고 계산만 하는 게 수학은 아니에요. 알고 보면 수학 공부야말로 가장 좋은 논리·논술 공부랍니다. 논술이란, 까닭과 앞뒤 갈피에 맞게 제대로 말하고 쓰는 것이니까요. “왜 그럴까?” “어떻게 그런 답이 나왔을까?” 수학은 바로 곰곰이 머리를 쓰는 연습이에요. 또 차근차근 생각하는 연습이지요. 계산을 할 때는 무작정 숫자하고 씨름하는 게 아니라, 앞뒤를 꼼꼼히 따져 보는 거예요. 새로운 도형을 만나면 ‘이 도형은 어떤 개성과 특징을 가진 친구일까?’ 상상도 해 보지요. “꿀벌이 육각형 집을 짓는 까닭이요? 나는 이렇게 생각해요…….” 라고 할 수 있는 친구는 벌써 수학 논술을 알고 있는 거예요. 주위를 한번 둘러봐요. 우리 생활 속에도 수많은 수학이 들어 있어요. 거스름돈 바꾸기, 오각형과 육각형 무늬를 이루는 축구공, 0과 1 두 숫자만 있는 컴퓨터 세상, 탐정에게 필요한 숫자 추리, 태극기에 들어 있는 수학……. 두 눈 크게 뜨면 생활 속에 잔뜩 들어 있는 수학 문제를 찾을 수 있답니다. 왜 그럴까, 까닭을 찾아 말해 보아요. 탐정처럼 추리도 해 봐요. 생각하고 이야기해요. 이 모든 게 바로 수학 논술이에요. 수학 논술을 잘 하려면 어떻게 공부해야 할까요? 먼저, 연산이든 도형이든 처음 배울 때부터 그 뜻을 잘 알아 둬요. “분수라는 게 도대체 뭐야?” “직사각형의 성질은 무엇이지?” 개념을 이해했다면, 그 다음은 문제를 푸는 과정이에요. 문제를 푸는 과정은 곧바로 생각하는 과정이지요. 한발 한발 생각을 내딛는 거예요. 단계마다 ‘왜?’라는 질문에 대답을 할 수 없다면, 빠진 과정이 있거나 틀린 과정이 있는 것이랍니다. 모든 과정마다 스스로 생각하려고 노력한다면 수학 논술은 이미 시작된 거예요. 그런데 수학 논술이 무척 딱딱하고 어려울 것 같다고요? 천만의 말씀이에요. 생각하는 연습은 무척 즐거운 일이랍니다. 요리조리 길을 찾아 골목을 누비는 것과 같아요. 기발한 장난처럼 재미있어요. 못 믿겠다고요? 책을 펼쳐 보아요. 재미난 이야기 속에 빠져 날마다 머리를 떼굴떼굴 굴려 생각하는 놀이를 해 봐요. 그러다 보면 어느 새 수학 상식이 풍부해질 거예요. 수학 우등생이 되는 지름길! 지금부터 수학 상식을 쌓아 보아요.
설민석의 삼국지 대모험 15
단꿈아이 / 단꿈아이 (지은이), 스튜디오 담 (그림) / 2023.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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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꿈아이명작,문학단꿈아이 (지은이), 스튜디오 담 (그림)
어린이의 많은 사랑을 받아 온 ‘대모험’ 시리즈가 이번에는 ‘삼국지’로 새로운 모험을 떠난다. 삼국지에는 혼란한 세상 속에서 꿈을 펼치며 나아간 영웅들의 용기와 지혜가 담겨 있어, 오랜 시간 동안 사랑받고 있다. 이러한 삼국지를 처음 보는 어린이들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새로운 삼국지가 탄생했다. 먼저 삼국의 역사와 소설에서 꼭 필요하고 감동이 될 만한 내용을 가져와 설민석 선생님이 가장 쉽게 들려준다. 또한 오늘날의 어린이들이 더욱 재미있게 빠져들도록, 상상력으로 이야기를 덧붙여 멋진 판타지 세계를 그려냈다. 더불어 웹툰 명가 ‘재담미디어’ 산하의 전문 창작 스튜디오에서 삼국지 인물들을 보다 실감나고 색다른 그림으로 만들어냈다.머리말 4 이 책의 특징 5 등장인물 6 제1화 붉은 얼굴의 장수 11 제2화 지금 만나러 갑니다 65 제3화 내가 상산 조자룡이다! 105 역사 알기 : 삼국지 역사 속으로 141 이야기 Q&A : 질문 있어요! 143 비교 읽기 : <삼국지연의>와 비교해요! 146 비교 읽기 : 한눈에 보는 삼색 삼국지 149 삼국지 쓱쓱 컬러링 150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설민석이 들려주는 만화 삼국지 어린이의 많은 사랑을 받아 온 ‘대모험’ 시리즈가 이번에는 ‘삼국지’로 새로운 모험을 떠납니다. 삼국지에는 혼란한 세상 속에서 꿈을 펼치며 나아간 영웅들의 용기와 지혜가 담겨 있어, 오랜 시간 동안 사랑받고 있지요. 이러한 삼국지를 처음 보는 어린이들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새로운 삼국지가 탄생했습니다! 먼저 삼국의 역사와 소설에서 꼭 필요하고 감동이 될 만한 내용을 가져와 설민석 선생님이 가장 쉽게 들려줍니다. 또한 오늘날의 어린이들이 더욱 재미있게 빠져들도록, 상상력으로 이야기를 덧붙여 멋진 판타지 세계를 그려냈습니다. 더불어 웹툰 명가 ‘재담미디어’ 산하의 전문 창작 스튜디오에서 삼국지 인물들을 보다 실감나고 색다른 그림으로 만들어냈지요. <설민석의 삼국지 대모험>에서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인물들의 모습을 보며, 오늘날을 살아가는 용기와 지혜를 얻길 바랍니다. 1.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처음 만나는 삼국지 삼국지를 난생 처음 읽는 독자를 위해, 방대한 내용을 핵심적으로 담았습니다. 복잡한 이름, 반복되는 사건은 간결하게 정리하여 삼국지를 그 누구보다 쉽고 재미있게 설민석 선생님이 들려드립니다. 2. 눈길을 사로잡는 색다른 그림 웹툰 명가 ‘재담미디어’ 산하의 ‘스튜디오 담’이 각색과 작화에 참여하여, 새로운 스타일의 만화 <삼국지 대모험>이 탄생했습니다. 생동감 넘치는 캐릭터와 그림이 요즘 어린이의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3. 놀라운 상상력으로 탄생한 새로운 인물 ‘유비, 관우, 장비’ 같은 영웅뿐만 아니라, 삼국 시대를 살았던 평범한 사람들이 이름을 가지고 등장합니다. 상상력으로 탄생한 새로운 인물을 지켜보며 이야기에 더욱 공감하고 몰입해 보세요. 4. 이야기 속의 또 다른 이야기! 삼국지 이야기를 실감나게 들려주는 ‘마람카’, 그 이야기에 점점 빠져드는 어린 황제 ‘아자드’! 마람카와 아자드에게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걸까요? 두 사람의 긴장감 넘치는 이야기는 또 다른 기대를 불러일으킵니다. 5. 꼼꼼하게 담은 권말 역사 정보 삼국지의 배경이 되는 실제 인물과 사건 등 배경 지식과 정보를 꼼꼼하고 정확하게 담았습니다. <삼국지연의>와 비교하여 이 책에서만 볼 수 있는 이야기도 살펴볼 수 있습니다. 또한 <정사 삼국지> 내용까지 간략하게 비교한 표를 수록하여, 방대한 내용의 삼국지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안쌤의 창의적 문제 해결력 파이널 50제 과학 중등 1~2학년 (2019년)
매스티안 / 안쌤 영재교육연구소 (지은이) / 2019.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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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스티안학습참고서안쌤 영재교육연구소 (지은이)
영재교육원 영재학급 완벽 대비서 <안쌤의 창의적 문제해결력 파이널 50제 시리즈>는 영재교육원 선발 시험을 준비하는 학생들의 실전 감각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된 교재이다. 교육 현장의 우수 연구진과 안쌤 영재교육연구소는 최신 전국 영재교육원 기출문제 분석을 통해 새로운 출제경향의 흐름을 파악하고, 5일 완성 프로젝트인 50제 시리즈로 교재를 구성하여, 보다 큰 자신감 속에서 영재교육원과 영재학급에 도전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또한 채점표를 구성하여 부족한 부분에 대한 학습 방법을 제시했고, 서술형 채점 기준은 학생들이 스스로 자신의 답안을 채점할 수 있도록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게 쉽게 구성하였다.안쌤의 창의적 문제해결력 파이널 과학 50제 중등 1,2학년 1강 안쌤의 창의적 문제해결력 파이널 과학 50제 중등 1,2학년 2강 안쌤의 창의적 문제해결력 파이널 과학 50제 중등 1,2학년 3강 안쌤의 창의적 문제해결력 파이널 과학 50제 중등 1,2학년 4강 안쌤의 창의적 문제해결력 파이널 과학 50제 중등 1,2학년 5강 부록, 50제 시리즈로 대비할 수 있는 과학 대회 안내 정답 및 해설(책속의 책)영재교육원과 영재학급을 준비한다면 꼭 필요한 실전 연습 교재! 대상 - 과학고 영재교육원 / 교육청 영재교육원 / 영재학급 관찰추천제 선발 시험을 준비하는 학생 - 교육청 영재교육원 ·영재학급의 적중률 높은 문제를 경험해 보고 싶은 학생 안쌤의 창의적 문제해결력 파이널 50제 시리즈란? 전국 영재교육 대상자 선발 관찰추천제 2, 3단계 유형에 맞게 구성한 특강 서울권 : 2단계 관찰자 집중 관찰 출제 유형, 3단계 창의적 문제해결력 평가 유형 포함 경기권 : 영재성검사, 창의탐구력 검사 유형 포함 부산권 : 창의적 문제해결력 검사(영재성검사, 학문적성검사) 유형 포함 타지역 : 영재성검사, 학문적성검사 유형 포함 특징 - 채점표 강별 배점이 100점이 되도록 문항별 점수와 평가 영역별 점수를 구성하였습니다. 과학 사고력 문항은 개념 이해력과 탐구 능력을, 과학 창의성은 유창성과 독창성 및 융통성을, 과학 STEAM은 문제 파악 능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평가 영역으로 구성하였습니다. 또한 채점 결과에 따른 문제 유형별 공부 방법을 제시하였습니다. - 서술형 채점 기준 영재성검사, 창의적 문제해결력 검사 및 평가, 창의탐구력 검사에 출제되는 문제는 모두 서술형입니다. 부분 점수가 없는 객관식과 달리 서술형은 문제에서 요구하는 평가 요소들을 모두 넣어서 답안을 작성했는지에 따라 점수가 달라집니다. 자신의 답안을 채점 기준에 맞게 채점하면 서술형 답안 작성 방법을 연습할 수 있습니다. 부록 50제 시리즈로 대비할 수 있는 과학 대회 안내 다양한 과학 대회들 중 어떻게 대회를 준비해야 하는지 고민하시는 분들을 위해 50제 시리즈로 대비할 수 있는 과학 대회를 정리했습니다. 이 대회들은 영재교육원 문제 유형과 유사해서 미리 영재교육원 입시를 경험할 수 있고 실력을 체크할 수 있습니다. 각 대회의 기출 문제와 영재교육원 각 단계별 기출 문제를 같이 수록했습니다. 온라인 서비스 제공 네이버 팩토 카페(http://cafe.naver.com/factos.cafe)와 안쌤 영재교육연구소( http://cafe.naver.com/xmrahrrhrhghkr)를 통해 영재성검사 기출 문제, 예상 문제, 동영상 강의, Q&A 등 다양한 영재교육 학습정보들을 지속적으로 제공합니다.
마법의 맞춤법 띄어쓰기 1-2
생각디딤돌 / 생각디딤돌 창작교실 (엮은이), 동리문학원, 문학나무 편집위원회 (감수) / 2021.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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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디딤돌논술,철학생각디딤돌 창작교실 (엮은이), 동리문학원, 문학나무 편집위원회 (감수)
하루에 두 장씩 쓰기 학습 <마법의 맞춤법 띄어쓰기> 1단계인 '틀리기 쉬운 낱말 완전 정복'은 대부분의 어린이들이 틀린 줄도 모른 채 틀리기 쉬운 낱말 104개를 선정해서 '낱말 이해하기, 속담이나 재미있는 문장으로 낱말 활용 능력 키우기 , 문장 따라 쓰기, 잘못 쓴 낱말 고쳐서 문장 바로 쓰기, 띄어쓰기가 생략된 문장 올바르게 고쳐 쓰기' 이렇게 다섯 차례를 거치도록 꾸몄다. 아기는 아빠나 엄마 등 가족의 말을 반복해서 듣고 자라면서 자연스럽게 언어를 배우고 익히는 것처럼, 한글 맞춤법도 틀리기 쉬운 낱말을 반복해서 배우고 익히다 보면 자연스럽게 내 것이 될 수 있다. 바른 글씨는 상하, 좌우의 비율을 잘 계산해서 쓰는 것인데, 페이지마다 안내 선을 따라 쓸 수 있게 해서 바른 글씨체를 익힐 수 있게 했다.ㅅ / o 으로 꾸며진 낱말 살코기(○) 살코기(× )6 생쥐(○) 생쥐(× )7 설거지(○) 설거지(× )8 소꿉놀이(○) 소꿉놀이(× )9 솔직히(○) 솔직히(× )10 술래잡기(○) 술래잡기(× )11 승낙(○) 승낙(× )12 시끌벅적(○) 시끌벅쩍(× )13 아기(○) 애기(× )14 아지랑이(○) 아지랑이(× )15 어떡해(○) 어떻해(× )16 ㅈ / ㅊ / ㅋ 으로 꾸며진 낱말 자장면(○) 짜장면(○)28 잔디(○) 잔디(× )29 장롱(○) 장롱(× )30 재떨이(○) 재떨이(× )31 재작년(○) 제작년(× )32 젓갈(○) 젓갈(× )33 즐거이(○) 즐거히(× )34 집게(○) 찝게(× )35 찌개(○) 찌개(× )36 찌푸리다(○) 찌뿌리다(× )37 ㅌ / ㅍ / ㅎ 으로 꾸며진 낱말 나무라다(○) 나무래다(× )26 날짜(○) 날자(× )27 남녀(○) 남녀(× )28 낭떠러지(○) 낭떨어지(× )29 냄비(○) 남비(× )30 널찍하다(○) 널찍하다(× )31 넙죽(○) 넙쭉(× )32 눈곱(○) 눈꼽(× )33 눈꺼풀(○) 눈까풀(× )34 하루에 두 장씩 쓰기 학습 / 틀리기 쉬운 낱말 완전 정복하기 / 모든 교과 학습의 시작인 글자 바로 쓰기 / 미래의 경쟁력인 글쓰기 / 짧은 글이라도 매일 써 보는 훈련의 필요성 ▶ 이 모든 것을 한꺼번에 해결할 수 있는 책 서울대 신입생의 글쓰기 능력 평가 결과 : 253명 중 84명은 70점 미만 / 65명은 글쓰기 과목 수강도 불가능한 실력(2017년 6월 6일 동아일보 기사) 『마법의 맞춤법 띄어쓰기』는 왜 필요한가? 미국 하버드 대학이 신입생 대상 글쓰기 프로그램을 의무화한 것은 1872년입니다. 자그마치 거의 150년 전일입니다. 자기 분야에서 진정한 프로가 되려면 글쓰기 능력을 길러야 한다는 것이 목적이었습니다. 우리나라는 어떨까요? 서울대는 2017년 6월에야 ‘글쓰기 지원센터’를 설립했습니다. 하버드 대학생들의 가장 큰 고민은 바로 글쓰기라고 합니다. 제아무리 공부를 잘해도 글쓰기 실력이 떨어지면 실력 발휘를 제대로 못한다는 것을 잘 알기 때문입니다. 세상에 이름을 떨친 많은 사람을 보면 똑같은 공통점이 있습니다. 대부분 글쓰기를 좋아했고, 글쓰기 실력이 뛰어났다는 사실입니다. 그들은 어려서부터 어느 분야로 진출하든 글쓰기가 미래의 경쟁력이라는 것을 잘 파악했을 것입니다. 『마법의 맞춤법 띄어쓰기』는 서울대 학생들도 엉망인 글쓰기 실력을 늦기 전에 해결할 수 있는 지름길이 될 것입니다. 『마법의 맞춤법 띄어쓰기』는 어떻게 꾸려졌는가? 하루에 두 장씩 쓰기 학습『마법의 맞춤법 띄어쓰기』 1단계인 은 대부분의 어린이들이 틀린 줄도 모른 채 틀리기 쉬운 낱말 104개를 선정해서 1)낱말 이해하기 2)속담이나 재미있는 문장으로 낱말 활용 능력 키우기 3)문장 따라 쓰기 4)잘못 쓴 낱말 고쳐서 문장 바로 쓰기 5)띄어쓰기가 생략된 문장 올바르게 고쳐 쓰기 이렇게 다섯 차례를 거치도록 꾸몄습니다. 아기는 아빠나 엄마 등 가족의 말을 반복해서 듣고 자라면서 자연스럽게 언어를 배우고 익히는 것처럼, 한글 맞춤법도 틀리기 쉬운 낱말을 반복해서 배우고 익히다 보면 자연스럽게 내 것이 될 수 있습니다. 바른 글씨는 상하, 좌우의 비율을 잘 계산해서 쓰는 것인데, 페이지마다 안내 선을 따라 쓸 수 있게 해서 바른 글씨체를 익힐 수 있게 했습니다. 1)안내 선을 따라 글씨 쓰기 2)줄 노트 글씨 쓰기 3)원고지 띄어쓰기 · 페이지에서는 그동안 배우고 익힌 낱말을 다시 복습하게 했습니다. 1)맞는 낱말 찾기 : 그동안 배우고 익힌 낱말 중에서 틀리기 쉬운 낱말을 골라 한 번 더 익히게 했습니다. 2)어린이 시 완성하기 : 어린이 시를 읽고 빈 칸에 알맞은 낱말을 찾아 쓰다 보면 어린이 시 짓기에 자신감이 붙습니다. 3)끝말잇기 : 그동안 배우고 익힌 낱말에 맞춰 끝말잇기를 해 보면서 어휘력을 키웁니다. 『마법의 맞춤법 띄어쓰기』의 특징 현재 문단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인 소설가 · 동화 작가 · 시인 들이 모여 낱말에 맞는 문장을 실었습니다. 단순히 낱말 설명만 할 경우 선뜻 이해하기도 어려울 뿐만 아니라 자칫 지루할 수 있는 문제를 재미있는 문장과 낱말에 맞는 속담을 넣어 재미있고 편안하게 다가갈 수 있게 했습니다. 그러니까 아기가 엄마의 자연스럽고 편안한 말을 반복해 들으면서 완전하게 배우고 익히듯이 말이죠. 『마법의 맞춤법 띄어쓰기』의 중요성 어린이들이 글쓰기를 즐기게 하려면 제일 먼저 해야 할 일이 ‘원고기 만만하게 보기’입니다. 어떤 글이든 빨간 펜으로 잘못된 곳을 일일이 교정해 주기 보다는 칭찬을 먼저 해 준다면 ‘원고지 만만하게 보기’는 아주 쉽게 해결될 것입니다. 하루에 두 장씩 쓰기 학습『마법의 맞춤법 띄어쓰기』 1단계인 교재를 통해 우리 어린이들이 글쓰기를 두려워하기보다는 ‘쉽고 만만한’ 재미있는 놀이로 여길 수 있으리라고 기대해 봅니다.
왜 법을 어기면 안 되나요?
참돌어린이 / 조지혜 지음, 이진우 그림, 김태훈 감수 / 2014.05.23
3,200

참돌어린이명작,문학조지혜 지음, 이진우 그림, 김태훈 감수
내 안전을 지키는 법뿐만 아니라, 사람들과 더불어 살기 위해 만들어진 법에 대한 이야기도 함께 다루고 있다. 우리가 지켜야 할 법이 무엇인지, 왜 법을 어기면 안 되는지 알려 준다.PART 1 왜 법을 어기면 안 되나요? 소중한 것을 잃을 수도 있어요 모두를 위한 약속이에요 질서가 파괴돼요 모두에게 피해를 줘요 서로를 믿을 수 없어요 약한 사람도 소중해요 법을 지켜야 나라를 지킬 수 있어요 PART 2 법, 바르게 알고 지켜요 법은 불편한 게 너무 많아요 …안전을 먼저 생각해 보세요 화를 어떻게 풀지 모르겠어요 …대화로 문제를 해결해 보세요 갖고 싶은데 어떻게 하죠? …바늘 도둑이 소 도둑 된다는 사실을 잊지 마세요 장난 전화가 재미있어요 …어떤 위험이 기다리고 있는지 생각해 보세요 주운 사람이 임자예요! …마음속에서 올라오는 욕심을 흘려보내 주세요 목소리가 조금 클 뿐인데요? …신 나게 뛰어놀고 싶을 땐 놀이터로 가세요! 공원에 있는 꽃은 주인이 없잖아요 …작은 기쁨이 아닌 큰 기쁨을 생각해 보세요 부록 엄마 아빠가 읽어요 사소한 약속이라도 꼭 지켜 주세요 생활 속에서 법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아이와 함께 가정 헌법을 만들어 보세요 규칙에 따라 칭찬과 벌칙을 주세요 엄마, 아빠가 솔선수범을 보여 주세요 법을 지키는 것이 아이를 위한 것임을 느끼게 해 주세요 어른의 관심이 아이의 앞날을 지켜 줘요“법을 지키는 건 너무 귀찮고 불편해요!” 하지만 모든 사람이 법을 어기면 어떻게 될까요? 우리 생활 곳곳에는 지켜야 할 많은 법이 있어요. 자전거나 롤러스케이트를 신 나게 탈 때도, 학교 가는 길에 있는 횡단보도를 건널 때도, 버스나 지하철을 탈 때도 지켜야 할 여러 법이 존재한답니다. 그런데 문제는 많은 사람이 법을 제대로 지키려 하지 않는다는 거예요. 불편한 법들을 지키지 않으면 순간순간 편할 수 있기 때문이지요. 그래서 법을 귀찮게 여기고 우습게 생각하기도 한답니다. 하지만 모든 사람이 법을 무시하고 지키지 않는다면 어떻게 될까요? 아마도 우리 사회는 뒤죽박죽 엉망이 될 거예요. 사회의 가장 기본적인 질서와 규칙이 지켜지지 않으니 더 이상 안심하고 생활하기 힘들 거고요. 그로 인해 사람들은 서로를 믿지 못해 미워하고 자주 싸우게 될 거예요. 법은 귀찮거나 불편하다고 어겨도 되는 것이 아니에요. 나와 우리를 위해 꼭 지켜야 하는 가장 기본적인 규칙이랍니다. 《왜 법을 어기면 안 되나요?》를 통해 우리가 지켜야 할 법이 무엇인지, 왜 법을 어기면 안 되는지 배워 보세요. 더불어 살 수 있는 지혜로운 ‘법’에 대해 제대로 알 수 있을 거예요! 소중한 것들을 지키기 위해 법은 꼭 지켜야 해요! 2014년 4월, 우리나라를 큰 충격에 빠뜨린 사건이 일어났어요. 제주도를 향해 가던 여객선 세월호가 진도 앞바다에서 침몰한 사건이지요. 이 사고로 제주도로 수학여행을 가려던 고등학생들을 포함해 300여 명의 사망자와 실종자들이 생겼어요. 세월호가 침몰하게 된 이유와 많은 사람이 생명을 잃게 된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어요. 하지만 분명한 것은 세월호의 운행과 관련된 기업과 사람들이 법을 제대로 지키지 않았기 때문에 인명 피해가 커졌다는 사실이에요. 만약에 사람들이 지켜야 할 법을 제대로 지켰더라면, 많은 사람의 생명을 잃는 사고가 과연 일어났을까요? 이렇듯 법을 지키지 않으면 우리는 소중한 것을 잃게 될 수도 있답니다. 세상의 모든 소중한 것을 지키기 위해 만들어진 법! 여러분은 이렇게 중요한 법을 얼마나 잘 지키고 있나요? 왜 법이 소중한 것을 지켜 주는지 여전히 잘 모르겠다고요? 그렇다면 《왜 법을 어기면 안 되나요?》를 읽어 보세요. 여러분처럼 법의 소중함을 잘 몰랐던 여러분 또래의 이야기들을 통해 법에 대해 한 발자국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게 될 거예요! 법을 지키기가 귀찮고 불편하다고요? 여러분은 ‘법’을 어떻게 생각하고 있나요? 법을 지키는 건 너무 귀찮고, 불편하다는 생각을 하지는 않나요? 그래서 가끔은 빨간불에 길을 건너고, 급한 대로 공공시설이나 대중교통에서 장애우를 위한 전용 자리를 이용하고, 길가에 쓰레기를 휙휙 버리지는 않나요? 우리는 종종 순간의 편의를 위해 법을 어기기도 해요. 하지만 내가 조금 더 편하자고 정해진 법을 어기면 절대 안 되지요. 법이란 어겨도 되는 것들을 정해 놓은 것이 아니라, 모든 사람이 더불어 살기 위해 꼭 지켜야 할 최소한의 규칙들을 정해 놓은 것이기 때문이에요. 아직도 법을 지키는 것이 귀찮게만 느껴진다면 《왜 법을 어기면 안 되나요?》를 읽어보세요. 여러분이 일상에서 흔히 보거나 경험해 봤던 이야기를 통해 ‘법’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을 거예요. 이 책을 통해 법을 꼭 지켜야 하는 이유에 대해 배워 보세요! 더불어 사는 세상을 위해 법을 꼭 지켜요! 우리는 어릴 때부터 부모님께 “식당에서는 뛰면 안 된다.”, “밤에는 집에서 피아노를 치면 안 된다.”, “쓰레기는 꼭 쓰레기통에 버려야 한다.” 등 지켜야 할 많은 이야기를 들어요. 이 모두는 우리가 생활하면서 지켜야 할 가장 기본적인 ‘법’들이지요. 그렇다면 왜 부모님께서는 이런 여러 가지 법들을 반복해 가르쳐 주시는 걸까요? 그 이유는 우리가 이 세상에서 혼자 사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에요. 이 세상이 나 혼자만 사는 곳이라면 식당에서 뛰어다니거나, 늦은 밤에 시끄럽게 피아노를 치고, 쓰레기를 아무 데나 버리는 일 등이 전혀 문제가 되지 않을 거예요. 하지만 우리는 많은 사람과 함께 어울려 살아가야 해요. 그래서 나를 위하고 다른 사람을 위해, 서로 얼굴을 붉힐 일이 없도록 가장 기본적인 것을 법으로 만들고 지키는 거랍니다. 《왜 법을 어기면 안 되나요?》에는 내 안전을 지키는 법뿐만 아니라, 사람들과 더불어 살기 위해 만들어진 법에 대한 이야기도 함께 다루고 있어요. 깨달음을 주는 이야기를 통해 더불어 살아가기 위해 지켜야 할 법에 대해 배워 보세요! 이 책을 다 읽으면 우리 모두를 위해 꼭 지켜야 할 소중한 법을 잘 지키는 어린이로 한 뼘 더 크게 성장할 수 있을 거예요! 가끔씩 우리는 법을 귀찮게 여기고 우습게 생각할 때가 있어요. 하지만 법은 사회의 질서를 지키고 우리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꼭 필요한 것이에요. 법을 지키지 않으면 때로는 소중한 생명을 잃게 될 수도 있답니다. - '소중한 것을 잃을 수도 있어요' 중에서 준식이는 흥분한 짱아가 공원을 마음껏 뛰어다닐 수 있게 내버려 두었어요.“앗! 깜짝이야! 얘야, 강아지 좀 잘 챙겨.”짱아가 공원을 신 나게 뛰어다닐수록, 달려드는 짱아에 놀라는 사람들이 점점 늘어났어요. 준식이는 짱아 때문에 놀라는 사람들을 보자 미안한 마음이 들었어요.- '모두에게 피해를 줘요' 중에서
캘린더 이야기
창비 / 요한 페터 헤벨 지음 / 1990.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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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비명작,문학요한 페터 헤벨 지음
우리 가족의 특별한 직업
스푼북 / 알라 구트니첸코 (지은이), 줄리아 콜로모에츠 (그림), 김선희 (옮긴이) / 2019.04.25
13,500원 ⟶ 12,150원(10% off)

스푼북생활,인성알라 구트니첸코 (지은이), 줄리아 콜로모에츠 (그림), 김선희 (옮긴이)
안드리코라는 아이가 자신의 가족을 통해 세상에 존재하는 여러 가지 직업을 소개하고 있다. 고생물학자, 플로리스트, 양봉가, 티 테스터, 수의사, 열기구 조종사, 수화 통역사 등 다양한 직업들이 나온다. 우리에게 익숙한 직업도 있고 생소한 직업도 있지만, 어느 하나 우리 삶에서 빠지면 안 되는, 꼭 필요한 직업이다. 또한 단순히 직업만 알려 주는 것이 아니라 각 직업에서 다루고 있는 것들과 꼭 필요한 도구 등을 그림과 함께 보여 주고 있다. 시각적으로 풍부하고 다양한 정보는 각 직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줄 것이다.이 세상에는 수많은 직업이 있고, 모두 특별하지. 그리고 어딘가에 꼭 필요한 직업들이야! 안녕! 내 이름은 안드리코야. 우리 가족은 모두 상상력이 풍부해. 그래서 하나같이 신나고 특별한 일을 하지. 흥미진진하면서도 이 세상에 꼭 필요한 그런 직업들 말이야. 그래서 나도 크면 분명 무척 특별한 직업을 갖게 될 거야! 천문학자가 되고 싶을 때도 있고, 열기구 조종사가 되고 싶기도 해. 하지만 아직 마음을 정한 건 아니야. 지금부터 우리 가족의 이야기를 들어 보며 나와 함께 다양한 직업의 세계에 대해 들여다보지 않을래? 우리 가족은 특별한 직업을 가졌어요! 고생물학자에 대해서 들어 봤니? 우리 아빠는 고생물학자야. 고생물학자가 뭐 하는 사람인지 잘 모르는 친구들도 있겠지만, 이렇게 말하면 감이 올 거야. 오래전에 지구에 살았지만 지금은 멸종된 식물이나 동물, 그러니까 공룡 같은 거 말이야, 그렇게 오래전에 죽은 생물의 화석을 발견해서 연구를 한단다. 그렇다면 플로리스트는 어때? 우리 엄마는 아름다운 꽃을 다루는 플로리스트거든. 플로리스트는 상상력도 풍부하고, 색에 대한 감각도 남달라야 해. 꽃의 특성도 잘 알아야 하는 건 기본이고 말이야. 그래야 사람들이 원하는 예쁜 꽃다발을 만들 수 있단다. 우리 누나의 직업은 뭘까? 바로 수의사야. 누나의 주요 일과 중 하나는 바로 판다를 안아주는 거야. 세상에 이렇게 멋진 일이 또 있을까? 세상에는 수많은 직업이 있어요! ‘직업’ 하면 어떤 것들이 떠오르나요? 자율 주행 자동차 전문가, 빅데이터 전문가, 사물 인터넷 전문가와 같은 직업은 어떤가요? 어딘지 생소한 직업이지요? 과거에는 장래희망을 물어보면 대다수의 학생들이 선생님, 의사, 교수, 경찰, 변호사 등의 직업을 꼽곤 했습니다. 그런데 최근에는 그 범위가 무척 다양해졌지요. 특히 소셜 네트워크 시장의 성장과 4차 산업 혁명의 영향으로 앞서 말한 직업들처럼 이전에는 존재하지 않았던 직업군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개인 미디어 콘텐츠 크리에이터라는 직업을 장래희망으로 꼽는 학생들이 무척 많아졌다고 해요. 다양한 직업에 대한 이해가 쑥쑥! 이 책은 안드리코라는 아이가 자신의 가족을 통해 세상에 존재하는 여러 가지 직업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고생물학자, 플로리스트, 양봉가, 티 테스터, 수의사, 열기구 조종사, 수화 통역사 등 다양한 직업들이 나오지요. 우리에게 익숙한 직업도 있고 생소한 직업도 있지만, 어느 하나 우리 삶에서 빠지면 안 되는, 꼭 필요한 직업이에요. 또한 단순히 직업만 알려 주는 것이 아니라 각 직업에서 다루고 있는 것들과 꼭 필요한 도구 등을 그림과 함께 보여 주고 있어요. 시각적으로 풍부하고 다양한 정보는 각 직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줄 거예요. 안드리코의 가족과 함께 특별한 직업들을 만나 보아요!
EBS 어휘가 문해력이다 초등 3학년 2학기
한국교육방송공사(초등) / EBS(한국교육방송공사) 편집부 (지은이) / 2021.12.30
9,500

한국교육방송공사(초등)학습참고서EBS(한국교육방송공사) 편집부 (지은이)
‘어휘가 문해력이다’는 예비 초등을 위한 P단계, 그리고 초등 1학년부터 중학 3학년까지 학기별로 구성되어 학년과 학기에 따라 선택하면 체계적인 학습이 가능하다. ‘교과서 연계 목록’을 제시하여 과목별 교과서의 단원명에 따라 학습할 교재의 쪽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1주차 1회 국어 교과서 어휘 2회 사회 교과서 어휘 3회 수학 교과서 어휘 4회 과학 교과서 어휘 5회 한자 어휘 어휘력 테스트 2주차 1회 국어 교과서 어휘 2회 사회 교과서 어휘 3회 수학 교과서 어휘 4회 과학 교과서 어휘 5회 한자 어휘 어휘력 테스트 3주차 1회 국어 교과서 어휘 2회 사회 교과서 어휘 3회 수학 교과서 어휘 4회 과학 교과서 어휘 5회 한자 어휘 어휘력 테스트 4주차 1회 국어 교과서 어휘 2회 사회 교과서 어휘 3회 수학 교과서 어휘 4회 과학 교과서 어휘 5회 한자 어휘 어휘력 테스트 정답과 해설문해력을 가장 잘 아는 EBS가 만든 문해력 학습서 교과서 학습 진도에 따라 학습하면 교과서가 쉬워지는 “어휘가 문해력이다” 초등 3학년 2학기 교과서 어휘 <‘교과서 어휘’, 왜 중요할까요?> EBS의 중3 문해력 테스트 결과, 10명 중 ‘1명’만이 교과서를 혼자 읽고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교과서를 읽고 이해할 수 있는지를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척도는 ‘어휘력’ 어휘력이 부족하여 교과서 내용이 이해되지 않으면 공부에 흥미를 잃기 쉽습니다. 교과서 학습 전 모르는 단어를 먼저 공부하면 교과서가 쉬워지고 수업에 대한 '집중력', '적극성', '몰입도'가 올라갑니다. <‘어휘가 문해력이다’의 특징> ‘어휘가 문해력이다’는 예비 초등을 위한 P단계, 그리고 초등 1학년부터 중학 3학년까지 학기별로 구성되어 학년과 학기에 따라 선택하면 체계적인 학습이 가능합니다. ‘교과서 연계 목록’을 제시하여 과목별 교과서의 단원명에 따라 학습할 교재의 쪽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습니다. 1. 교과서 학습 진도에 따라 과목별·학기별로 어휘 학습이 가능합니다. 2. 교과 어휘를 학년별 2권, 한 학기별 4주 학습으로 단기간에 어휘 학습이 가능합니다. 3. 관용어, 속담, 한자 성어, 한자 어휘 학습까지 가능합니다. 4. 확인 문제와 주간 어휘력 테스트를 통해 학습한 어휘를 점검할 수 있습니다. 5. 효율적인 교재 구성으로 자학자습 및 가정 학습이 가능합니다. <‘어휘가 문해력이다’ 이렇게 학습하면 더 좋습니다.> 1. 교과서 어휘 학습을 놓치지 마세요. 학기별 교과서 순서에 따라 어휘를 수록하였습니다. 교과서 진도를 나가기 전에 미리 공부해 보세요. 학교 수업을 이해하는 깊이가 달라집니다. 교과서 학습 후 복습용으로 활용하여도 좋습니다. 확실한 기본 어휘 실력을 쌓아 보세요. 2. 매일매일 꾸준히 학습하세요. 하루 권장 분량을 다 풀지 못해도, 틀린 문제가 많아도 괜찮아요. 그 대신 꾸준한 습관으로 문해력을 키워요. 3. 여러 영역을 동시에 학습하세요. 말하고, 듣고, 읽고, 쓰는 능력은 균형 있게 키워야 합니다. EBS가 준비한 어휘, 쓰기, 독해, 배경지식, 디지털독해 교재를 함께 학습하면 종합적인 문해력 학습이 더 쉬워집니다. EBS 문해력 시리즈는 함께 학습하면 더 큰 학습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EBS와 함께 평생을 살아가는 힘, ‘문해력’을 키워 주세요.
빨라지고 강해지는 이것이 도형이다 B2 : 쌓기나무
시매쓰 / 시매쓰수학연구소 (엮은이) / 2020.06.15
11,000

시매쓰학습참고서시매쓰수학연구소 (엮은이)
5단계 도형학습 시스템 '빨강도형' 시리즈. 도형 학습을 시작하기에 앞서 흥미와 동기 유발을 통해 자기주도적 학습 자세를 준비한 다음, 주제에 해당하는 개념을 시각적 인식을 통해 직관적으로 형성하고 다양한 예를 제시하여 정형화된 모양과 위치에 한정되어 개념이 형성되지 않도록 한다. 그 다음 다양한 문제를 통해 배운 개념을 적용하고 활용하며 수학적 사고 능력을 향상시키고 개념을 확고히 다질 수 있으며, 그리기, 재어 보기, 이동하기 등의 표현 활동을 통해 올바른 개념이 형성되었는지 점검하고 공간 감각을 향상시킬 수 있다. 마지막으로 학습한 내용을 바탕으로 사고력과 문제 해결력을 높일 수 있는 도전 문제로 한 단계 실력을 향상시킨다.1호 쌓기나무로 쌓은 모양 2호 쌓은 모양 관찰하기 3호 쌓기나무의 개수 4호 쌓기나무 퍼즐왜 수학에서 도형을 어려워 할까요? 도형 영역에서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아이들은 정형화된 도형만 떠올리는 제한적인 도형 이미지를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경우 같은 도형을 뒤집거나 돌려놓아도 서로 다른 별개의 도형으로 인식하는 오류가 발생합니다. 또한, 제한적인 이미지로만 학습하고 도형 개념이 형성되었다고 착각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어떻게 하면 구체물 없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까요? 아이가 맨 처음에 입체를 평면으로 표현해 낼 때에는 구체물을 직접 대어보고 맞추어 보는활동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도형 실력은 구체물을 통한 활동으로만 발달되는 것은 아닙니다. 직접 구성해 보는 활동을 통해 구체적이고 직관적으로 도형의 개념과 성질을 인식하는 과정에서 머릿속으로 추측하고, 그 후에 정당화하는 과정으로 점차 도형적 사고의 발달이 이루어지면서 구체물 없이 정신적 조작만으로도 가능하게 됩니다. 그럼 어떻게 공부해야 하나요? 도형 학습을 시작하기에 앞서 흥미와 동기 유발을 통해 자기주도적 학습 자세를 준비한 다음, 주제에 해당하는 개념을 시각적 인식을 통해 직관적으로 형성하고 다양한 예를 제시하여 정형화된 모양과 위치에 한정되어 개념이 형성되지 않도록 합니다. 그 다음 다양한 문제를 통해 배운 개념을 적용하고 활용하며 수학적 사고 능력을 향상시키고 개념을 확고히 다질 수 있으며, 그리기, 재어 보기, 이동하기 등의 구체적 조작과 정신적 조작 활동을 통해 올바른 개념이 형성되었는지 점검하고 공간 감각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학습한 내용을 바탕으로 사고력과 문제 해결력을 높일 수 있는 도전 문제로 한 단계 실력을 향상시킵니다. 이와 같은 [준비→개념→연습→조작→도전] 과정의 5단계 학습을 거쳐 도형 실력을 제대로 높여 줍니다. 도형 실력의 완성! <빨강도형>의 5단계 도형학습 시스템이 확실히 책임집니다. [교재 구성] 총 6단계, 단계별 3권으로 구성 A1 입체도형 A2 평면도형 A3 도형 퍼즐⑴
미니의 신나는 바다 여행
풀빛 / 크리스티네 뇌스틀링거 지음, 크리스티아네 뇌스틀링거 그림, 김경연 옮김 / 2012.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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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빛명작,문학크리스티네 뇌스틀링거 지음, 크리스티아네 뇌스틀링거 그림, 김경연 옮김
안데르센 상, 린드그렌 상 수상 작가 크리스티네 뇌스틀링거가 또래 아이들 보다 키가 훨씬 크고, 두 살 터울인 오빠 모리츠보다도 결코 작지 않은 주인공 미니의 눈으로 바라 본 유쾌한 생활 이야기를 들려준다. 총 15권으로 구성된 '미니 미니' 시리즈는 각 권마다 입학, 새 친구, 여름, 이성 친구 등 각기 다른 다양하고 재미있는 주제를 가지고 이야기하고 있다. 그 속에는 글을 막 배우려고 하는 유치원에서부터 학교라는 새로운 울타리에 접어들었을 때까지 겪게 되는 다양한 상황들을 볼 수 있다. 특히 실수하거나 위기가 닥쳤을 때도 언제나 씩씩하고 용감하게 상황을 헤쳐 나가려고 노력하는 미니를 통해서 어린 독자들은 용기와 지혜를 얻을 수 있다. 또한, 미니는 할머니부터 아버지, 엄마, 오빠, 고양이 마우츠에 이르기 까지 다양한 가족과의 소통을 통해서 자신의 상황과 사건들을 해결해 나가고 있다. 문제들을 가족이 함께 공유하고 풀어가는 모습 속에서 가족의 소중함과 미니의 성장을 그려낸 작품이다. 10권은 온 가족이 여름을 맞이해서 떠나게 되는 바다 여행을 재미있고 따뜻하게 그리고 있다. 특히 우리나라 보다 여름 휴가철이 훨씬 긴 유럽의 문화를 아이들의 시선에서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안데르센 상을 수상한 독일의 국민 아동 작가 크리스티네 뇌스틀링거의 미니 미니 시리즈 깜찍 발랄 키다리 아가씨 미니와 떠나는 재기 발랄! 재치 만점! 아이들만의 세상 이야기 “나는 헤르미네 치펠이라고 해. 다들 미니라고 부르지!” 아이든 어른이든 낯선 환경에 마주하게 되면 불안한 법이다. 게다가 자신이 다른 사람들과 다른 외모를 가졌다고 생각한다면 더욱 그러할 것이다. 특히 아이들이 처음 학교에 가려고 할 때 혹시라도 자신이 다른 친구들과 다른 모습 때문에 놀림을 받거나 외톨이가 되지 않을까하는 고민을 하게 될지도 모른다. 이 책은 그런 아이들의 마음을 잘 표현하고 있는 그림책이다. - ga**hbs 님 '미니 미니'시리즈는 또래 아이들 보다 키가 훨씬 크고, 두 살 터울인 오빠 모리츠보다도 결코 작지 않은 주인공 미니의 눈으로 바라 본 유쾌한 생활 이야기입니다. 이제 막 학교에 입학 하려고 하는 미니에게 있어서 주변은 늘 분주하고 따뜻하고 때론 혼란스럽고, 무섭고, 사랑스러운 다양한 감정이 공존하는 곳입니다. 그렇기에 책 속에는 미니가 겪는 다양하고 재미난 이야기들이 들어 있습니다. 과거에 비해 맞벌이 부부가 급속하게 늘어난 한국의 가정에서도 아이가 혼자서 겪어야 하는 일들은 많이 있습니다. 아이 혼자 속앓이를 할 때도 있고, 때론 어른스럽게 대처하기도 하는 것처럼 미니도 때론 누구에게도 말 못할 고민으로 끙끙 앓기도 하고, 오빠를 이해하는 속 깊은 동생 미니가 되기도 하고, 불쌍한 사람을 도와주는 착한 미니가 되기도 합니다. 이렇게 다양한 주변의 사건들을 하나하나 씩씩하고 지혜롭게 해결해 나가는 모습 속에서 우리 아이들은 말보다 더 깊은 공감과 배움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아이들이 점점 성숙되어져 가면서 말 못하는 문제점들을 이렇게 발랄한 이야기들을 통해 사실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으며 나와 같은 처지의 사람들이 주변에 참 많고 다 함께 어울려 지낼 수 있다라는 것을 아무런 거침없이 알려주고 있어 아이들의 입장에서 아이들의 고민들을 잘 해결 해 주는 성장 동화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중략… 한참 자라나고 있는 우리 아이들과 함께 공감하고 함께 생각해 볼 수 있는 그리고 가족 간의 잔잔하면서도 감동 깊은 그런 사랑 이야기를 담고 있어 온 가족이 함께 보아도 좋을 것 같다 라는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kjs11446 미니를 통해 친구들 간의 우정과 소통 그리고 관계에 대해 배운다 '미니 미니' 시리즈는 아이들의 관계와 소통에 대해서 세련되게 이야기하고 있음은 물론 빠른 전개와 재치 있는 유머, 다양한 소재로 생생하게 풀어가는 아이들의 심리묘사는 시간이 지났음에도 전혀 퇴색되지 않고 꾸준하게 많은 어린이들의 사랑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특히 독일의 어린이들이 겪는 문화적인 관습과 생활 모습 등을 잘 표현하고 있으면서도 전혀 이질적이지 않고 아이들이 쉽게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로 꾸며져 있습니다. 자신의 행복을 찾기 위해 노력하는 미니의 모습과 자신을 싫어하는 친구와 함께 잘 지내기 위해 애쓰는 미니를 보며 우리는 미니와 같은 적극적인 사고를 배움과 동시에 아이들이 자존감을 형성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사실 컴플렉스라는 것도 자신이 마음먹기에 달려 있는데……. 미니를 통해 컴플렉스를 극복하는 법이라든가 학교 울렁증 극복하기 등 아이들의 고민에 대해서도 생각해 볼 수 있어요. 우리 아이들의 심리를 잘 이해한 책이라 초등친구들이 재밌게 읽을 수 있고, 유머러스한 표현이며 그림들이 책 읽는 즐거움을 느끼도록 도와주네요. 이책이 미니미니 시리즈의 첫번째 이야기인데.. 앞으로 미니가 어떻게 학교생활을 해 나가고, 어떤 재미난 일이 벌어질지 기대되고 궁금하네요. -지**짱 미니는 할머니부터 아버지, 엄마, 오빠, 고양이 마우츠에 이르기 까지 다양한 가족과의 소통을 통해서 자신의 상황과 사건들을 해결해 나가고 있습니다. 그 속에서 자신도 잘 모르는 여러 가지 복잡하고 미묘한 감정들을 미니는 오빠를 통해서, 혹은 부모님의 도움을 통해서 슬기롭게 해결합니다. 이 책은 문제들을 가족이 함께 공유하고 풀어가는 모습 속에서 가족의 소중함과 미니의 성장을 그리고 있습니다. “오늘부터 나는 용감한 미니!”. “온 가족이 함께 떠나는 신 나는 바다 여행” 미니 미니 9권《미니는 겁쟁이가 아니야》는 아직 혼자서 시내 전철을 타 본적이 없는 미니가 겪게 되는 이야기입니다. 정신없이 복잡한 시내에 홀로 남겨진다는 건 누구나 큰 두려움일 것입니다. 하지만 미니는 겁먹지 않고 차근차근 상황들을 헤쳐나가는 슬기를 발휘합니다. 우리 아이들 또한 이 같은 상황이 닥쳤을 때, 미니처럼 용감하게 해결하는 법을 기를 수 있을 것입니다. 미니 미니 10권《미니의 신 나는 바다 여행》은 온 가족이 여름을 맞이해서 떠나게 되는 바다 여행을 재미있고 따뜻하게 그리고 있습니다. 특히 우리나라 보다 여름 휴가철이 훨씬 긴 유럽의 문화를 아이들의 시선에서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총 15권으로 구성된 '미니 미니' 시리즈는 각 권마다 입학, 새 친구, 겨울, 행복 등 15가지의 각기 다른 다양하고 재미있는 주제를 가지고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그 속에는 글을 막 배우려고 하는 유치원에서부터 학교라는 새로운 울타리에 접어들었을 때까지 겪게 되는 다양한 상황들을 볼 수 있습니다. 특히 실수하거나 위기가 닥쳤을 때도 언제나 씩씩하고 용감하게 상황을 헤쳐 나가려고 노력하는 미니를 통해서 어린 독자들은 용기와 지혜를 얻을 수 있습니다. 이러한 어려움이 닥쳤을 때 누구보다 가슴아파하고 적극적으로 사건을 도와주는 형제나 가족을 통해서 그들의 사랑이 얼마나 특별한지에 대해 공감과 배움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안데르센 상, 린드그렌 상 수상 작가 크리스티네 뇌스틀링거 미니를 탄생시킨 크리스티네 뇌스틀링거는 안데르센 상, 린드그렌 상 등 아동 문학의 대표적인 상들을 수상한 아동 작가입니다. 그녀의 수많은 작품들 속에서 일관되게 나타나는 빠른 전개 속에서 나오는 재치 있는 유머와 다양한 소재로 생생하게 풀어 가는 아이들의 심리 묘사는 뇌스틀링거만이 가지고 있는 가장 큰 매력이자 장점입니다. 심각한 상황을 일순간의 유머로 멈춰 버리고, 곧이어 더 큰 장치로 아이들에게 큰 감동과 교훈을 주는 모습 속에서 아이들은 다양한 사고와 풍부한 상상력을 기를 수 있게 도와줍니다. 또한 그동안 다수의 뇌스틀링거의 작품을 번역한 김경연 선생은 국내에서는 최초로 아동 문학 박사학위를 받은 아동 문학가이자 번역가입니다. 간결 운율을 구사하면서도 충분한 의미를 담은 어휘를 늘 염두에 두고 번역을 하기 때문에 이제 막 말을 배우는 아이들이 소리내어 읽기에 매우 적당합니다. 끝으로 '미니 미니'시리즈가 아동 문학의 본고장 독일뿐만 아니라 유럽에서도 십여 년이 넘도록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이유는 시간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아이들 순수함의 가치와 그러한 모습들을 토대로 뇌스틀링거만이 묘사할 수 있는 특유의 재기 발랄한 이야기 때문일 것입니다. 또한 적재적소에 들어가 아이들의 웃음을 자극하는 크리스티아네 뇌스틀링거의 현실감 있는 그림들은 시간이 흘러도 아이들에게 꾸준히 사랑받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열려라 남대문학교
창비 / 문영미 지음, 조경규 그림, 장헌덕 감수 / 2012.12.31
11,000원 ⟶ 9,900원(10% off)

창비명작,문학문영미 지음, 조경규 그림, 장헌덕 감수
창비 호기심 그림책 시리즈 4권. 서울에서 가장 오래된 목조건물이자 우리나라 성문 가운데 가장 크고 아름다운 문인 숭례문. 친근하고 사랑스러운 캐릭터들이 펼치는 이야기를 따라가며 600여 년 동안 우리와 함께해온 숭례문(남대문)의 역사와 가치를 살피고, 2008년 방화 사건 이후 숭례문이 복구되는 과정을 짚어보며, 역사와 문화를 보는 눈을 키워 주는 그림책이다. 역사를 전공한 저자는 탄탄한 지식을 바탕으로 맛깔스러운 문장을 구사, 어린 독자들의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글 솜씨를 십분 발휘했다. 꼼꼼한 자료 조사를 바탕으로 하되, 군데군데 웃음 요소를 놓치지 않는 다채로운 그림 구성은 남대문에 대해 더욱 잘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게 한다.“친구들아 모여라, 남대문을 열어라.” 2013년, 숭례문이 다시 열립니다! 서울에서 가장 오래된 목조건물이자 우리나라 성문 가운데 가장 크고 아름다운 문인 숭례문. 『열려라 남대문학교: 600년 전통의 숭례문 이야기』는 친근하고 사랑스러운 캐릭터들이 펼치는 이야기를 따라가며 600여 년 동안 우리와 함께해온 숭례문(남대문)의 역사와 가치를 살피고, 2008년 방화 사건 이후 숭례문이 복구되는 과정을 짚어보며, 역사와 문화를 보는 눈을 키우는 그림책입니다. 꼼꼼한 자료 조사와 고증을 바탕으로 만들어낸 흥미진진한 이야기와 유머와 재치가 넘치는 그림이 어린 독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이 책이 숭례문은 물론, 우리 문화유산을 알아 가는 첫걸음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다양한 분야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생각의 틀을 넓히는 “창비 호기심 그림책” 시리즈의 네 번째 책. 600년이 넘게 우리와 함께해온 숭례문은 오늘날 남아 있는 우리나라 성문 가운데 가장 크고 아름다운 문입니다. 『열려라 남대문학교』는 숭례문의 역사와 가치, 2008년 화재 사건 이후 숭례문을 다시 세우는 이야기 들을 흥미롭게 잘 엮어 내었습니다. 이 책이 숭례문은 물론, 우리 문화유산을 알아 가는 첫걸음이 되기를 바랍니다.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전통건축학과 교수 장헌덕 숭례문에 대하여 아이들 눈높이에 맞게 잘 표현한 책입니다. 특히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글과 꼼꼼한 자료 조사를 바탕으로 재미나게 표현한 그림이 돋보입니다. 어린이 여러분, 숭례문을 오래오래 잘 지켜 주시고 앞으로도 우리 문화유산들을 많이 사랑해 주세요. ―숭례문 복구공사 대목장(중요무형문화제 제74호) 신응수 600년 전통의 우리 문화유산, 숭례문 이야기 ―우리 문화유산을 알아 가는 첫걸음, 역사와 문화를 보는 눈을 키우는 전통문화 그림책! 2008년 2월 10일 오후 8시 40분경, 서울 한가운데에 늠름히 서 있던 숭례문이 화마에 휩싸였습니다. 서울의 대문이자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중요한 문화유산 중 하나인 숭례문이 불에 타 소실될 위기에 처한 것입니다. ‘숭례문 방화 사건’으로 불리는 이 사건은 알려진 대로 토지 보상 문제로 불만을 품은 이가 숭례문에 시너를 붓고 불을 지른 사건입니다. 결국, 국보 1호 숭례문은 누각을 받치는 석축과 1층 문루만 남긴 채 전소됐습니다. 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난 것일까요. 어째서 우리는 무엇이든 잃은 뒤에야 비로소 그 소중함과 가치를 깨닫는 것일까요. 『열려라 남대문학교: 600년 전통의 숭례문 이야기』는 오랜 세월 아끼고 보존해야 할 한 나라의 문화유산이 순간의 그릇된 행동으로 인해 무너지는 광경을 목격한 충격과 반성 위에 기획된 책입니다. 한 나라, 한 시대의 문화란 한순간에 만들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문화유산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문화유산이 파괴된다는 것은 우리 역사와 문화 속에 켜켜이 쌓아 온 시간의 흐름이 끊어지는 것입니다. 흔히 말하듯 아는 만큼 보입니다. 제대로 알아야 제대로 느끼고, 바르게 행동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은 낮은 연령 어린이들이 한순간 사라질 뻔했던 우리 문화유산 남대문을 잘 알기 위한 첫걸음이 될 것입니다. 숭례문은 조선 시대 건국 초, 도성을 지키는 동서남북의 성문 중 남쪽에 지어진 대문입니다. 한양 남쪽에 있는 큰 문이라 하여 옛날부터 ‘남대문’으로 불리기도 했지요. 혹자들은 남대문이라는 이름이 일제 강점기에 일본 사람들이 숭례문을 낮춰 부르기 위해 붙인 이름이라고 말합니다. 하지만 이것은 잘못된 이야기입니다. 그보다 훨씬 오래전, 남대문이 세워질 때부터 우리나라 백성들은 남대문이라는 이름을 써 왔습니다. 이러한 사실은 『조선왕조실록』을 비롯하여 조선 시대 문헌, 의궤, 지도 등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남대문은 백성들이 드나드는 통로였고, 외국으로 사신을 보내거나 외국으로부터 사신을 맞이하는 관문이었으며, 성문을 여닫는 시간을 알리는 종루의 기능을 하는 문이었습니다. 오늘날까지 남아 있는 우리나라 성문 가운데 그 규모가 가장 크고, 서울에서 가장 오래된 목조건물로 그 가치를 인정받아 1962년에 국보 1호로 지정되었지요. 『열려라 남대문학교』는 지금까지 우리와 함께해온 숭례문의 역사와 가치, 그리고 우리 사회의 변화를 찬찬히 짚어 보며 아이들이 역사와 문화를 보는 눈을 키우도록 돕습니다. 이 책을 통해 우리 문화유산을 사랑하고 지켜 나가겠다는 마음을 다지고 실천하기를 기대합니다. 흥미진진한 이야기, 풍부한 정보, 유머 가득한 그림이 어우러진 지식 그림책 『열려라 남대문학교』의 이야기가 시작되는 곳은 2008년 화재로 잃어버린 남대문의 복구 현장입니다. 일꾼들이 일을 마치고 집으로 가고 거리에 화려한 불빛이 가득한 밤이 되면 이곳에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고 신나는 남대문학교가 열립니다. 남대문 앞의 연못 남지에 살던 600살이 넘은 거북은 훈장이 되고, 남대문을 짓는 데 필요한 재료들인 돌탱이(돌), 옹이(나무), 질퍽이(흙), 오공이(장식 기와, 잡상), 용순이(홍예문 단청)는 학생이 되어 아이들을 흥미진진한 이야기 세계로 안내합니다. 현재와 과거를 오가며 펼쳐지는 이야기에 빠져들다 보면, 어느새 남대문이 처음 만들어진 때부터 일제 강점기와 한국 전쟁을 거쳐 오늘날 남대문을 다시 세우는 현장의 이야기까지, 시대와 함께해온 남대문에 대해 새로운 지식을 얻게 됩니다. 그러나 어렵게 느껴지는 역사 이야기를 구구절절하고 지루하게 늘어놓지 않습니다. 할아버지 할머니에게 구수한 옛이야기를 듣듯이 거북 훈장이 들려주는 이야기를 들으며, 태조 이성계가 조선을 세우면서 남대문을 비롯해 4대문과 4소문을 만들게 된 일, 임진왜란 때 남대문의 현판이 사라진 일, 일제 강점기 때 남대문의 성벽이 헐린 일, 교통수단의 발달과 도시화로 남대문이 수난을 당한 일 등을 자연스럽게 알고 역사 지식을 쌓게 됩니다. 또한 석공사, 목공사, 기와 작업, 단청 작업 등 남대문을 복구하는 과정을 하나하나 짚어 보며 훼손된 문화유산이 원래 모습을 되찾는 데 얼마나 많은 수고와 노력이 필요한지도 알 수 있습니다. 이 책의 작가 문영미는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며 어린이의 눈높이에 알맞게 정보와 지식을 풀어내는 데 뛰어난 역량을 보여 온 어린이책 작가입니다. 『열려라 남대문학교』 역시 역사를 전공한 저자의 탄탄한 지식을 바탕으로 맛깔스러운 문장을 구사, 어린 독자들의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글 솜씨를 십분 발휘했습니다. 유머와 재치가 넘치는 그림은 이 책의 특장점 중 하나입니다. 화가 조경규가 창조한 사랑스럽고 개성 있는 캐릭터들은 어린이들이 재미있고 친근하게 이야기에 빠져들도록 합니다. 꼼꼼한 자료 조사를 바탕으로 하되, 군데군데 웃음 요소를 놓치지 않는 다채로운 그림 구성은 남대문에 대해 더욱 잘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게 합니다. 풍부하고 알찬 정보 꼭지 “아는 재미! 노는 재미!“ 책 뒤에는 돌탱이, 옹이, 오공이 등 이야기에 나온 여러 캐릭터와 함께 남대문과 남대문이 지어지는 과정을 좀 더 자세히 알아보며 활동하는 꼭지를 마련했습니다. 국보란 무엇이고 남대문을 포함하는 4대문과 4소문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 들려주고, 목조건물의 주재료인 나무를 비롯해 쇠, 기와, 단청 등 어린이들이 궁금해할 만한 여러 가지 정보들을 스티커붙이기, 줄긋기, 색칠하기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알 수 있도록 꾸몄습니다. 꼭지의 제목처럼 어린 독자들이 ‘아는 재미’와 더불어 ‘노는 재미’를 함께 누리기를 기대합니다. 7세부터 초등 저학년 어린이를 위한 지식 그림책 시리즈 “창비 호기심 그림책” 은 다양한 분야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생각의 틀을 넓히는 지식 그림책 시리즈입니다. 세상에는 궁금하고 흥미로운 일이 가득합니다. 이제 막 가정에서 학교(또는 유치원)라는 좀 더 넓은 세상으로 한 걸음을 뗀 아이들에게 알고 싶은 것과 경험하고 싶은 것이 많은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일 테지요. 무언가 알고 싶은 것이 생기면 우리는 스스로 찾아봅니다. ‘호기심’ 때문입니다. ‘창비 호기심 그림책’ 시리즈는 호기심이야말로 사람의 내면을 채우는 가장 맛있고 즐거운 음식이라는 생각으로, 어린 독자가 호기심을 갖고 찾은 지식이 인간과 세상에 대한 이해로 나아가는 데 작은 연결고리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기획됐습니다. 그동안 지식정보그림책은 주로 다량의 지식을 전달하고 세세한 정보를 담아내는 데 중점을 둔 책이 많았는데, 이 시리즈는 지식을 전달하려 욕심내기보다는 어린이들 스스로 글자를 따라 책 속에 빠져들어 새로운 지적 탐험을 즐길 수 있도록 하는 데 그 목적이 있습니다. 그동안 『100원이 작다고?: 돈의 가치를 배우는 경제 이야기』(강민경 글, 서현 그림), 『용감한 유리병의 바다 여행』(김란주 글, 남주현 그림), 『째깍째깍 시간 박물관: 신기하고 재미있는 시간과 시계 이야기』(권재원 지음)가 출간되어 독자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았는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 친근하고 재미난 소재, 의미 있는 주제를 가지고 꾸준히 시리즈를 이어 나갈 계획입니다.
새 나라의 어린이
푸른숲주니어 / 김남중 지음, 안재선 그림, 전국초등사회교과 모임 감수 / 2014.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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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숲주니어명작,문학김남중 지음, 안재선 그림, 전국초등사회교과 모임 감수
푸른숲 역사 동화 시리즈. 1948년 8월 15일에 수립된 새 나라 대한민국에선 열심히 살면 밝은 미래가 오리라 기대했던 노마와 친일파 없는 정의로운 사회를 꿈꾼 정식, 두 형제의 서로 다른 꿈을 통해 대한민국의 첫 시작에 향했던 뜨거운 열망과 기대를 되짚어 본다. 부록 ‘동화로 역사 읽기’에는 ‘반민특위’에 관한 정보 글과 사진을 실어, 친일 과거 청산의 배경과 의의를 충실하게 담았다. 친일 청산이 반드시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했던 정식과 덕관, 자신과는 크게 상관없는 일이라고 생각했던 노마, 세상이 어찌 돌아가든 저 혼자 잘사는 일에만 몰두했던 당숙, 조국을 등지고 한국에서 살아야 했던 외국인 알리스 등 같은 시대를 살았던 사람들의 서로 다른 입장과 생각을 보여 줌으로써 역사를 입체적으로 그려낼 뿐만 아니라 여전히 우리 사회에 논란거리로 남은 친일파 문제를 어떻게 바라보고 대처해야 할지 생각해 보게 한다. 열두 살 노마는 고아다. 당숙의 가게에서 심부름꾼으로 일하며 강제 징용에 끌려간 정식 형이 돌아오길 손꼽아 기다린다. 형이 늦게 돌아올수록 돈을 많이 벌어 올 거라고, 형이 돌아오면 더 이상 춥지도 배고프지 않을 거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해방 삼 년 만에 돌아온 형은 노마의 기대와는 달리 빈털터리인 데다 일본 순사로 일했던 경찰 야마다에게 복수하는 일에만 온통 정신을 빼앗긴다. 노마는 경찰을 상대하려는 형이 걱정스럽기만 하다. 다행히 친일파 처리를 위해 나라에서 조직한 반민특위가 활동을 시작하면서, 형이 꿈꾸는 친일파 없는 세상이, 노마가 꿈꾸는 형과 함께할 밝은 미래가 성큼 다가오는 것 같았다. 바로 그때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일이 벌어진다. 경찰이 반민특위 사무실을 습격해 무자비하게 사람들을 때리고 잡아가는데….1948년 노마 아름다운 앨리스 형이 돌아왔다 야마다, 또는 노칠득 빨갱이와 포로감시원 첫사랑 차가운 분노 반민족행위특별조사위원회 친일파의 역습 마지막 선물 앨리스, 알리스드디어 새로운 세상이 왔다. 하지만 아무것도 달라지지 않았다! 해방 후 잘 먹고 잘살길 꿈꾼 노마와 정의로운 새 나라를 꿈꾼 정식 경찰이 된 순사 야마다와 맞닥뜨리면서 두 형제의 꿈은 산산조각이 난다. 해방 후, 새로운 대한민국의 꿈을 그리다! 새 나라의 어린이는 일찍 일어납니다/ 잠꾸러기 없는 나라 우리나라 좋은 나라/ 새 나라의 어린이는 서로서로 돕습니다/ 욕심쟁이 없는 나라 우리나라 좋은 나라 동요 〈새 나라의 어린이〉는 해방의 기쁨과 새 나라에서 살게 된 아이들의 다짐을 담은 노래이다. 이 노래가 힘차게 울려 퍼졌을 당시, 사람들은 어떤 대한민국을 꿈꾸고 기대했을까? 《새 나라의 어린이》는 1948년 8월 15일에 수립된 새 나라 대한민국에선 열심히 살면 밝은 미래가 오리라 기대했던 노마와 친일파 없는 정의로운 사회를 꿈꾼 정식, 두 형제의 서로 다른 꿈을 통해 대한민국의 첫 시작에 향했던 뜨거운 열망과 기대를 되짚어 본다. 그 당시 친일 청산은 일제의 오랜 침략과 지배에 지친 사람들의 꿈이었다. 단독 정부 수립 후, 국회에서 한 달 만에 친일파를 처벌할 법을 만들고 특별 기구 ‘반민족행위특별조사위원회’(이하 반민특위)를 조직한다. 반민특위가 기세 좋게 거물급 친일파들을 잡아들이면서 친일 청산의 꿈은 이루어지는 것 같았다. 하지만 친일 세력들의 거세 방해와 음모로 반민특위가 해체되면서 친일 청산의 꿈은 이루지 못한 꿈이 된다. 이 책은 친일 청산이 반드시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했던 정식과 덕관, 자신과는 크게 상관없는 일이라고 생각했던 노마, 세상이 어찌 돌아가든 저 혼자 잘사는 일에만 몰두했던 당숙, 조국을 등지고 한국에서 살아야 했던 외국인 알리스 등 같은 시대를 살았던 사람들의 서로 다른 입장과 생각을 보여 줌으로써 역사를 입체적으로 그려낼 뿐만 아니라 여전히 우리 사회에 논란거리로 남은 친일파 문제를 어떻게 바라보고 대처해야 할지 생각해 보게 한다. 부록 ‘동화로 역사 읽기’에는 ‘반민특위’에 관한 정보 글과 사진을 실어, 친일 과거 청산의 배경과 의의를 충실하게 담았다. 이 책의 특징 아이의 눈으로 본 해방 후 대한민국 친일파보다 힘센 사람은 없다!? 열두 살 노마는 고아다. 당숙의 가게에서 심부름꾼으로 일하며 강제 징용에 끌려간 정식 형이 돌아오길 손꼽아 기다린다. 형이 늦게 돌아올수록 돈을 많이 벌어 올 거라고, 형이 돌아오면 더 이상 춥지도 배고프지 않을 거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해방 삼 년 만에 돌아온 형은 노마의 기대와는 달리 빈털터리인 데다 일본 순사로 일했던 경찰 야마다에게 복수하는 일에만 온통 정신을 빼앗긴다. 노마는 경찰을 상대하려는 형이 걱정스럽기만 하다. 다행히 친일파 처리를 위해 나라에서 조직한 반민특위가 활동을 시작하면서, 형이 꿈꾸는 친일파 없는 세상이, 노마가 꿈꾸는 형과 함께할 밝은 미래가 성큼 다가오는 것 같았다. 바로 그때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일이 벌어진다. 경찰이 반민특위 사무실을 습격해 무자비하게 사람들을 때리고 잡아간다. 그런데 그게 대통령의 명령이라고? 노마는 대한민국에 친일파만큼 힘센 사람이 없다고 친일파를 건드리면 안 된다고 생각한다. 일제 강점기 때 축적한 돈과 지위를 바탕으로 대한민국 정부에서도 권력을 움켜쥔 친일파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반민특위를 무너뜨린다. 반민특위가 해체되면서 새 나라 대한민국에 향했던 수많은 사람들의 꿈이 좌절되고, 지금까지도 우리 사회에 친일파들이 살아남게 되는 뼈아픈 결과를 낳는다. 좌절 속에서도 꺾이지 않은 정의로운 세상에 대한 꿈을 노래하다! 정식은 일본 군대 포로 감시원으로 끌려갔다가 죽을 고비를 넘기고 고국으로 돌아온다. 정식을 맞이한 건 자신과 친구들을 강제 징용으로 내몰고 사랑하는 순희를 정신대로 보냈던, 순사 야마다가 경찰이 된 세상, 여전히 친일파들이 떵떵거리며 사는 부조리한 세상이다. 그럼에도 정식은 좌절하지 않았다. 야마다를 심판하는 일에 함께 뜻을 모은 친구 덕관이 있었고, 친일 세력의 방해와 위협 속에서도 친일파 처리에 앞장선 반민특위가 있었고, 반민특위를 지지하는 사람들이 있었기에. 정식은 어떤 순간에도 정의로운 세상을 꿈꾸는 사람들이 있음을 믿었다. 하지만 정식은 친일파에 맞서다가 바보가 되고 반민특위는 해체되고 세상은 하나도 달라지지 않은 것처럼 보인다. 그렇다면 정식의 희생은 아무 소용이 없었던 걸까? 이 책은 정식의 희생이, 반민특위의 노력이 헛되지 않았다고 말한다. 비록 실패로 기억되더라도 부조리한 현실 속에서도 정의로운 세상을 꿈꾼 수많은 사람들의 희생과 노력이 있었기에 우리 사회가 건강하게 유지될 수 있었음을 이야기한다. 잘못된 역사를 바로 세우려 했던 반민특위의 정신은 우리 사회에 이어져 끊임없이 역사를 왜곡하려는 친일 세력에 맞서는 디딤돌이 되어 주고 있다. 어두운 세상을 밝히는 힘, 옳은 삶에 대한 믿음! 보통 역사 속 주인공들은 누구나 기억하는 영웅이다. 하지만 이 책의 주인공 노마는 가게에서 쫓겨날까 봐 당숙의 눈치를 보고, 예쁜 알리스를 남몰래 짝사랑하고, 형을 의지하는 평범하디 평범한 아이다. 그러기에 노마의 변화와 성장은 더 설득력 있게 다가온다. 노마는 강제 징용에 끌려간 정식 형과 정신대에 끌려간 순희 누나가 무슨 일을 당했는지 알면서도 모른 척했다. 먹고사는 문제만 해결되면 다른 건 어떻게 돼도 상관없다고 생각했으니까. 하지만 옳은 일을 하다가 바보가 된 형, 옳은 삶을 위해 용감한 선택을 하는 알리스를 통해 어떻게 사는 게 옳은 건지 진지하게 고민하게 된다. 그리고 노마는 진짜 이루고 싶은 꿈을 만난다. 세상을 밝히는 멋진 사람이 되겠다는 꿈! 여전히 우리 사회는 돈과 권력을 움켜 쥔 몇몇 사람들에 의해 진실이 힘을 잃고, 정의를 지키려는 사람이 바보 취급당하는 일들이 일어나고 있다. 하지만 이런 부조리 속에서도 옳은 삶을 선택하는 제2, 제3의 노마가 있다면, 우리 사회는 그리 어둡지만은 않을 것이다. 《새 나라의 어린이》가 우리 아이들에게 어떻게 사는 것이 옳은지 생각할 수 있는 좋은 장이 되어 주길 기대해 본다. 이 책의 내용 1948년, 노마의 꿈 열두 살 노마는 남대문시장에 있는 만복상회 쌀 배달꾼이다. 노마의 꿈은 강제 징용에서 돌아온 형과 함께 잘 먹고 잘사는 것이다. 형이 늦게 돌아올수록 부자가 되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해방 삼 년 만에 돌아온 형 손에 들린 것은 낡은 옷 가방이 전부였다. 게다가 형은 노마의 바람과는 달리 정신이 온통 다른 데 팔려 있다. 정식은 노마의 마음을 알고 있었다. 여태껏 배고프고 추웠으니 앞으로도 먹고사는 게 가장 큰 걱정일 것이다. 정식은 무슨 짓을 해서라도 노마를 배불리 먹이고 학교도 보내고 싶었다. 그래서 더 열심히 두 사람을 찾아야 했다. 모든 일에는 순서가 있다. 43쪽 야마다를 잡아라! 노마는 거리에서 위험에 처한 외국인 앨리스를 구해 주고 친구가 된다. 당숙은 앨리스를 통해 한몫 잡을 꿈에 부풀어 있다. 정식은 앨리스가 사는 최남수 사장 집에 쌀 배달을 갔다가 그토록 찾던 야마다를 만났다. 야마다는 일제 강점기 시절 순사로 일하면서 정식과 친구들을 일본 군대의 포로 감시원으로 보낸다. 그곳에서 대부분의 친구들이 죽고 정식과 덕관만 살아 돌아온다. 정식은 야마다를 찾아내 친구들의 복수를 하리라 맘먹고 있었다. 하지만 야마다는 대한민국 정부에서 어엿한 경찰이 되어 있었다. 오히려 정식이 경찰을 공격했다는 혐의로 감옥에 갇히고 만다. 서울에 돌아와 가까스로 야마다를 찾았지만 무릎을 꿇은 것은 정식이었다. 매 앞에서 버틸 수 있는 것은 잠시뿐이었다. 야마다는 빨갱이라고 자백하지 않으면 노마를 가만두지 않겠다며 정식을 위협했다. 정식은 야마다에게 빌어야 했다. 살려 달라고, 노마를 건드리지 말라고. 66쪽 차가운 분노 앨리스의 도움으로 정식이 감옥에서 풀려난다. 정식은 이제 전혀 다른 사람이 된다. 아침부터 저녁까지 배달 일을 도맡아 하고 누구보다 열심히 일했다. 노마는 그런 형 때문에 행복했다. 하지만 행복은 짧았다. 정식은 첫사랑 순희가 야마다에 의해 정신대에 끌려갔던 사실을 알게 된다. 정식이 앨리스에게 순희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앨리스는 입술을 질끈 깨물고 끔찍한 이야기를 들었다. 결국 정식은 야마다를 죽일 생각을 하고 있었다. 계급 높은 경찰인 데다 부하도 많은 야마다였다. 정식은 계란으로 바위를 치려 하는 중이었다. 무기를 구할 수만 있다면 계란이 망치로 변할 수도 있다고 정식은 생각했다. 92쪽 반민족행위특별조사위원회 국회에서 법을 만들어 친일파를 청산할 수 있는 반민특위가 구성된다. 정식도 개인적인 복수가 아닌 법을 통해 야마다가 심판받을 날이 오리라 기대한다. 반민특위가 거물급 친일파들을 속속들이 체포하면서 정식의 꿈도 노마의 꿈도 곧 이루어질 것만 같다. 하지만 이해할 수 없는 일이 벌어진다. 경찰들이 반민특위 사무실을 습격해 관련 인사들을 개 패듯 패고 연행해 간다. 그 자리에서 반민특위와 함께 힘을 모아 싸우려고 했던 정식도 야마다에게 잡혀 끌려간다. “내가 반민특위 오래 못 간다고 했지! 이거 봐라, 이승만 대통령 각하가 반민특위 특경대를 무장 해제하라고 명령을 하셨다잖아. 반민특위는 이제 끝이야!” 당숙이 신문을 손바닥으로 내리쳤다. 반민특위가 끝이라는 건 노마도 알고 있었다. 그렇지만 대통령이 직접 명령을 내릴 정도로 반민특위가 잘못한 건지는 알 수 없었다. 친일파를 잡자는 데 반대할 사람이 친일파 말고 또 있을까? 노마는 고개를 저었다. 아무리 생각해도 답이 나오지 않았다. 130쪽 노마의 새로운 꿈! 야마다에게 끌려간 정식이 바보가 되어 돌아왔다. 하지만 노마는 절망하지만은 않았다. 노마는 정식 형에게, 알리스 누나에게, 덕관 형에게, 순희 누나에게 무슨 일이 있었는지 절대 잊지 않기로 맘먹었다. 아직은 무엇을 해야 할지 잘 모르겠지만, 노마는 자신이 이전과는 달라질 거라는 걸 알았다. 노마가 긴 숨을 내쉬었다. 알리스가 어떤 마음이었는지, 정식과 덕관이 어떤 마음이었는지 이제야 알 것 같았다. 이제는 노마에게도 그 마음이 천천히 솟아올랐다. 알리스를 다시 만날 생각을 하고 나서야 노마의 기분이 밝아졌다. 오 년은 긴 세월이지만 오십 년만큼 아득하지는 않다. 노마는 알리스를 떳떳하게 만나고 싶었다. 알리스가 감탄할 만큼 멋진 모습을 보여 주고 싶었다. 153쪽
세계 문화 유산 100
지경사 / 허용선 글.사진, 라아영 그림 / 2011.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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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경사사회,문화허용선 글.사진, 라아영 그림
유네스코가 선정한 지구촌의 세계 유산 가운데서도 특히 중요하다 여겨지는 100곳을 선정하여 소개한다. 책을 펼치는 순간 세계 최대의 성벽 만리장성, 예술의 도시 피렌체, 잉카족의 고대 도시 마추픽추, 해양 생물의 천국 대보초 등 흥미롭고도 신비한 세계가 눈앞에 펼쳐진다. 매 페이지를 가득 채우고 있는 멋진 사진들은 작가가 직접 탐방하여 찍은 것들로, 마치 직접 가 있는 듯한 현장감과 재미를 선사한다. 유산에 얽힌 흥미로운 이야기나 전설은 팁으로 소개했다. 또한 좀더 자세히 살피고자 한 유산들은 ‘들여다보기’라는 코너를 마련하여 더 많은 사진과 정보들로 꾸몄다.① 아시아 네팔 카트만두 계곡 레바논 티레 고고 유적 베트남 후에 기념물 집중 지대 베트남 하롱베이 시리아 팔미라 유적 요르단 페트라 이란 이스파한의 이맘 광장 이란 페르세폴리스 이스라엘 마사다 요새 이스라엘 예루살렘 인도 타지 마할 인도 아그라 요새 인도 보드 가야의 마하보디 사원 단지 인도네시아 보로부두르 불교 사원 인도네시아 프람바난 힌두 사원 일본 호류 사의 불교 기념물군 일본 고대 교토의 역사 기념물 일본 이쓰쿠시마 신사 일본 히로시마 평화 기념관(원폭 돔) 중국 용문 석굴과 둔황의 막고굴 중국 만리장성 중국 자금성(쯔진청) 중국 진시황릉 중국 황산 캄보디아 앙코르 유적지 타이 아유타야 역사 도시 터키 괴레메 국립 공원과 카파도키아 바위 유적 터키 이스탄불 역사 지구 필리핀 계단식 논, 코르디레라스 한국 석굴암과 불국사 한국 종묘 한국 해인사 장경판전 한국 수원 화성 한국 창덕궁 한국 경주 역사 유적 지구 한국 고창.화순.강화 고인돌 유적 한국 제주 화산섬과 용암 동굴 ② 유럽 그리스 델포이 고고 유적지 그리스 아테네의 아크로폴리스 네덜란드 킨더디지크-엘슈트 풍차망 노르웨이 베르겐의 브리겐 지역 독일 쾰른(꼴로뉴) 대성당 독일 레겐스부르크의 중세 도시 유적지 러시아 키지 섬 러시아 상트 페테르부르크 역사 지구 러시아 모스크바 크렘린 궁과 붉은 광장 바티칸 시국 바티칸 벨기에 그랑플라스 스위스 베른 구시가지 스위스 알프스 융프라우 지역 에스파냐 알람브라 궁전 에스파냐 코르도바 역사 지구 영국 스톤헨지 영국 배스 시 영국 웨스트민스터 궁.사원과 세인트 마가렛 교회 영국 런던 타워 오스트리아 쇤부른 궁전과 정원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역사 지구 우크라이나 키예프의 성 소피아 대성당과 동굴 수도원 이탈리아 로마 역사 지구 이탈리아 피렌체 역사 지구 이탈리아 베네치아 이탈리아 피사의 두오모 광장 이탈리아 폼페이 체코 체스키 크룸로프 역사 지구 체코 프라하 역사 지구 폴란드 아우슈비츠 집단 수용소 폴란드 바르샤바 역사 지구 프랑스 몽생미셸 프랑스 베르사유 궁전 프랑스 파리의 센 강변 헝가리 부다페스트 ③ 아메리카 과테말라 티칼 국립 공원 멕시코 멕시코 시티 역사 지구 멕시코 테오티우아칸의 선 스페인 도시 미국 옐로스톤 국립 공원 미국 그랜드 캐니언 국립 공원 미국 알래스카.캐나다 국경의 산악 공원군 미국 필라델피아의 독립 기념관 미국 자유의 여신상 미국 하와이 화산 국립 공원 브라질 이구아수 국립 공원 브라질 브라질리아 에콰도르 갈라파고스 제도 칠레 라파 누이 국립 공원 캐나다 앨버타 주립 공룡 공원 캐나다 퀘벡 역사 지구 페루 마추픽추 역사 보호 지구 페루 쿠스코 페루 나스카와 후마나 평원의 선과 지상 그림 ④ 아프리카.오세아니아 모로코 페스의 메디나 이집트 아부 심벨에서 필래까지 이르는 누비아 유적 이집트 이슬람 도시 카이로 이집트 고대 테베와 네크로폴리스 이집트 기자에서 다슈르에 이르는 피라미드 지역 탄자니아 세렝게티 국립 공원 튀니지 카르타고 유적 오스트레일리아 대보초 오스트레일리아 태즈메이니아 야생 지대 오스트레일리아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세계 각 나라의 역사와 멋이 담긴 귀중한 유산 이 책은 유네스코가 선정한 지구촌의 세계 유산 가운데서도 특히 중요하다 여겨지는 100곳을 선정하여 소개했습니다. 작가가 직접 탐방하여 찍은 생생한 사진과 자세한 관련 정보들이 세계 유산들을 만나는 데 훌륭한 길잡이가 되어 줄 것입니다. 대부분 교과서에 나오는 낯익은 세계 문화 유산들이므로 어린이 독자들의 학교 공부에도 도움이 됩니다. 과 함께 인류의 소중한 보물들을 만나 보세요! [책 구성] 세계 각국의 문화 유산 100가지를 한 권으로 만난다! 이 책은 아시아.유럽.아메리카.아프리카.오세아니아 5대륙으로 나누어 세계의 100가지 유산들을 소개했습니다. 책을 펼치는 순간 세계 최대의 성벽 만리장성, 예술의 도시 피렌체, 잉카족의 고대 도시 마추픽추, 해양 생물의 천국 대보초 등 흥미롭고도 신비한 세계가 눈앞에 펼쳐질 것입니다. 유산에 얽힌 이야기를 들어보세요! 세계의 유산들에는 저마다 그 나라의 역사적 사연과 문명 및 숨겨진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샤 자한 황제의 아내를 향한 사랑에서 비롯돼 만들어진 인도의 타지 마할, 거대한 지상 그림이 새겨진 페루의 나스카와 후마나 평원, 유대 인 학살의 잔인한 무대였던 아우슈비츠 집단 수용소, 신비스러운 마야 문명의 중심 유적 티칼 국립 공원 등, 그 동안 미처 알지 못했던 다양한 배경 지식을 알고 해당 유산을 만난다면 이해하기가 훨씬 쉬울 뿐 아니라 더욱 흥미롭게 다가올 것입니다. 눈 앞에서 보는 듯 생생한 사진이 가득! 사진 작가 겸 여행 칼럼니스트인 저자의 노력과 흔적이 책 곳곳에 고스란히 묻어 있습니다. 매 페이지를 가득 채우고 있는 멋진 사진들은 작가가 직접 탐방하여 찍은 것들로, 마치 직접 가 있는 듯한 현장감과 재미를 독자들에게 선사해 줍니다. 팁과 자세히 들여다보기까지! 유산에 얽힌 흥미로운 이야기나 전설은 팁으로 소개했습니다. 로마가 늑대 젖을 먹고 자란 쌍둥이 형제가 세운 도시라는 사실,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의 모양이 오렌지에서 아이디어를 얻었다는 사실을 알았나요? 또한 좀더 자세히 살피고자 한 유산들은 ‘들여다보기’라는 코너를 마련하여 더 많은 사진과 정보들로 꾸몄답니다.
수요일의 눈물
바우솔 / 최은영 지음, 허구 그림 / 2012.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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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우솔명작,문학최은영 지음, 허구 그림
바우솔 작은 어린이 시리즈 15권.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의 이야기를 담은 역사 동화이다. 점점 위안부 할머니의 생존자 수는 줄어가지만 우리의 의식은 계속되고 발전되어 마침내 이루게 될 거라는 믿음의 주제를 갖게하는 동화이다. 나눔의 집에 들어 온 봄이네 가족의 애환을 위안부 할머니들의 이야기와 조화롭게 투영시켜 그렸다. 그로테스크한 그림 분위기는 스토리의 진정성과 상징성을 한층 더 높여주고 더욱 공감을 준다.새벽을 깨우는 소리 나눔의 집 풀리지 않은 일 수요일의 외출 바위처럼 단단한 수요일의 꿈할머니들의 눈물이 거두어지는 그 날까지 수요 집회는 이어지고 이어지고 또 이어질거에요! 작년 2011년 12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의 수요 집회가 천번 째를 넘었습니다. 일본대사관 앞에서 일본 정부의 진심어린 사과를 기다리며 비가 오나 눈이 오나 한결같이 근 20년 동안을 해 온 일입니다. 그 천번 째 호소를 할 때 63분의 할머니가 계셨었습니다. 그리고 올해 2012년 3월, 두 분의 할머니가 생을 다하셨습니다. 윤 할머니(90)가 타계한 데 이어 며칠 후 배 할머니(89)가 경남 양산의 한 요양병원에서 쓸쓸히 생을 마감했습니다. 충청북도가 고향인 윤 할머니는 스물한 살 꽃 다운 나이에 중국 지린성에 주둔 중이던 일본군에게 위안부로 끌려가 모진 고초를 겪으셨습니다. 경남 하동이 고향인 배 할머니는 열여덟 살 때 취업 사기에 속아서 중국과 인도네시아 수마트라섬 등지에서 위안부 생활을 해야 했습니다. 오랫 동안 기다려 온 일본 정부로부터의 ‘미안하다’는 진실된 말 한마디를 못 듣고 가슴에 참혹했던 기억과 사무친 한을 품고 그렇게 떠나셨습니다. 이제 등록된 위안부 피해자 234명 중 생존자는 61명으로 줄었습니다. 역사는 바로 알고 바로 잡아야 바로 우리가 설 수 있습니다. 잘못된 역사를 똑바로 잡지 않으면 그 잘못된 역사는 되풀이되어 다시 돌아옵니다. 흐르는 시간 속에서 아무 일 아닌 것처럼 치부되어지거나 역사의 증인인 위안부 할머니들이 사라질 때만 기다리는 일본 정부를 향하여 다시 한번 소리내어 외치는 심정으로 이 책을 기획, 출간하였습니다. 할머니들의 작은 소원을 이루고 할머니들의 눈물이 거두어지는 그 날까지 수요 집회는 이어지고 이어지고 또 이어지는 역사의 부름이 계속 될 겁니다. * <조지 할아버지의 6.25> 에 이어 나온 바우솔 창작동화 15번 째는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의 이야기를 담은 역사 동화입니다. * 점점 위안부 할머니의 생존자 수는 줄어가지만 우리의 의식은 계속되고 발전되어 마침내 이루게 될 거라는 믿음의 주제를 갖게하는 동화입니다. * 나눔의 집에 들어 온 봄이 가족의 애환을 위안부 할머니들의 이야기와 조화롭게 투영시켜 그렸습니다. * 그로테스크한 그림 분위기는 스토리의 진정성과 상징성을 한층 더 높여주고 더욱 공감을 줍니다.“수요일마다 할머니들이 여기서 시위를 하신 게 벌써 20년째란다. 비가 오나 눈이 오나 한 주도 거르지 않고 나와서 사과를 하라고 하는데 저들은 언제나 본 체도 않지.” “왜요?” “무자비하게 전쟁을 일으키고 힘없고 죄 없는 사람들을 끌어다가 끔찍한 일을 저질렀으니 인정을 하고 싶지 않은 거야.” 봄은 확 짜증이 났다. “그런데 뭐 하러 이걸 20년씩이나 해요?” “이렇게라도 해서 알리려는 거야. 할머니들의 억울했던 젊은 날을 일본에게도 알리고 우리나라 국민들에게도 알리고.” 봄은 주위에서 구경하고 있는 사람들을 바라보았다. 점심시간이라 그런지 일을 하다 나온 듯 한 사람들이 제법 있었다. 그래도 비죽비죽 화가 솟는 것은 참을 수 없었다. “고작 몇몇 사람들한테 알리려고 이 고생을 하신단 말이에요?” 관리장은 말없이 미소만 지어보였다. 봄은 불퉁거리며 승합차로 들어가 버렸다. 그 때 일본대사관 철문이 스르르 열리더니 새까만 자동차가 모습을 드러냈다. 자동차 번호판에는‘외교’라는 글자가 적혀있었다. 순임 할머니가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큰 소리로 외쳤다. “일본 정부는 할매들이 몽땅 죽기 전에 너희들의 잘못을 인정하고 사죄해라.” 할머니들이 새까만 자동차를 향해 발걸음을 뗐다. 경찰관들이 할머니들 곁으로 우르르 달려왔다. 봄은 부리나케 승합차 밖으로 나왔다. “사죄해라, 사죄해라, 사죄해라!” 할머니들 곁에 있던 사람들까지 오른손을 흔들며 새까만 자동차로 다가가려 했다. 경찰관들이 겹겹으로 할머니와 사람들을 에워쌌다. 순임 할머니가 자리에 털썩 쓰러지며 외쳤다. “이 놈들아, 저 차를 막아서야지, 왜 우리를 막고 섰냐?” “너거는 대한민국 경찰이잖아.” 다른 할머니들까지 땅바닥에 엎드려 통곡을 했다. 곁에 있던 사람들도 바르르 떨며 경찰관에게 항의를 했다. 진짜 싸움이었다. 그러는 사이 새까만 자동차는 좁은 골목을 빠져나가 버렸다. 봄이 사람들 사이를 뚫고 순임 할머니에게 갔다. “할매…….” “내가 분하고 원통해서 이대로는 못 죽는다. 죽기 전에 꼭 사과를 받아내고 말거여.” 할머니의 외침이 일본 대사관 앞 좁은 골목에 조용히 메아리를 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