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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브수학S 개념응용 초등수학 4-2 (2023년)
동아출판 / 동아출판(참고서) 편집부 (지은이) / 2021.02.28
15,000원 ⟶ 13,500원(10% off)

동아출판학습참고서동아출판(참고서) 편집부 (지은이)
세분화 된 개념 설명으로 쉽고 빠르게 개념 학습이 가능하며, 기본부터 응용 문제까지 수준별 다양한 유형의 문제를 통해 한 권으로 탄탄하게 수학 실력을 키울 수 있다. 무료로 제공되는 개념 동영상 강의로 개념을 완벽하게 익힐 수 있고, 문제 풀이 동영상 강의로 문제해결력을 키울 수 있다.1. 분수의 덧셈과 뺄셈 2. 삼각형 3. 소수의 덧셈과 뺄셈 4. 사각형 5. 꺾은선그래프 6. 다각형수학 1등 되는 개념+응용 완성 개념과 응용 문제를 한 권으로 빠르게! 수학 1등 되는 “큐브수학S 개념응용” 개념 동영상과 문제 풀이 동영상 강의 무료 제공 (3~6학년) 『큐브수학S 개념응용』은 세분화 된 개념 설명으로 쉽고 빠르게 개념 학습이 가능하며, 기본부터 응용 문제까지 수준별 다양한 유형의 문제를 통해 한 권으로 탄탄하게 수학 실력을 키울 수 있다. 특별부록으로는 응용 강화북이 제공되며, 진도북의 ‘응용 쑥!’ 문제를 1:1 매칭하여 응용 강화북에서 한 번 더 복습할 수 있다. 무료로 제공되는 개념 동영상 강의로 개념을 완벽하게 익힐 수 있고, 문제 풀이 동영상 강의로 문제해결력을 키울 수 있다. 개념부터 응용까지 한 권으로 끝! 개념을 세분화하여 쉽고 빠르게 이해 기본부터 응용 문제까지 문제 해결력 UP 응용 문제를 한 번 더 연습할 수 있는 응용 강화북 제공
초록 깃발
소년한길 / 배다인 지음, 권송이 그림 / 2011.06.10
9,000원 ⟶ 8,100원(10% off)

소년한길명작,문학배다인 지음, 권송이 그림
‘소원을 들어주는 초록 깃발’을 통해 아이들이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보고, 친구의 마음을 헤아리고, 그 마음을 존중해 조화롭게 지내게 되는 과정을 담고 있다. 작가는 아이들의 다양한 마음을 섬세하게 표현하고, 주변 사람들의 마음까지 품기에는 아직 어린 아이들이 놀이를 통해 마음을 키워 나가는 과정을 생생하게 그려낸다. 주인공 민우는 어느 책에서 읽은, ‘소원을 들어주는 카드’가 실제로 있었으면 하고 생각한다. 그래서 아픈 담임 선생님 대신 민우네 반에 오신 임시 선생님에게 ‘소원을 들어주는 카드’를 해 보자고 용감하게 이야기한다. 그러자 선생님은 카드 대신에 각자의 소원을 적어서 하루에 한 명씩 그 소원을 들어주는 ‘초록 깃발’을 만들자고 한다. 처음에는 반 친구들 모두 소원을 들어준다는 얘기에 환호하지만, ‘친구는 하고 싶지만 나는 하기 싫은 소원’이 초록 깃발로 만들어지기 시작하면서 반 아이들 사이에 갈등이 발생하고 ‘초록 깃발’에 대한 의견도 여러 가지로 갈리게 된다. 그러던 어느 날 소원 때문에 민우와 오해가 생겼던 태현이의 초록 깃발이 사라지고 마는데….선생님이 새로 왔어요 초록 깃발을 만들어요 규칙을 정했잖아 쳇, 좋다고 할 때는 언제고 초록 깃발은 이제 그만! 누가 숨겼지? 친구의 마음을 읽어요민우네 반에서 소원을 적은 초록 깃발을 만들어 하루에 한 명씩 소원을 들어주는 놀이를 시작했어요. 그런데 어느 날, 민우 친구인 태현이의 소원이 적힌 깃발이 사라지고 말았어요! 이어서 민우의 초록 깃발도요! 도대체 무슨 일일까요? 누가, 왜 깃발을 가져간 걸까요? 다른 사람의 마음은 어떨까? 아이들은 보통 자신이 하고 싶은 것, 원하는 것, 갖고 싶은 것에만 마음을 쏟기 쉽습니다. 아직은 다른 사람의 마음을 헤아려 이해하고, 받아들이고, 자신의 마음과 맞추어 함께 살아가는 법을 모르기 때문이지요. 하지만 반 친구들과, 가족들과 함께 어울려 살아가면서 다른 사람의 마음도 내 마음만큼이나 중요하다는 것을, 그래서 모두의 생각과 마음이 존중되어야 한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초록 깃발』에 실린 이야기는 ‘소원을 들어주는 초록 깃발’을 통해 아이들이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보고, 친구의 마음을 헤아리고, 그 마음을 존중해 조화롭게 지내게 되는 과정을 담고 있습니다. 각자의 소원이 충돌하고, 다른 사람의 소원을 시기하면서 아이들은 서로 부딪힙니다. 하지만 그 과정을 통해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고, 사이좋게 지내는 법을 알아갑니다. 작가는 아이들의 다양한 마음을 섬세하게 표현하고, 주변 사람들의 마음까지 품기에는 아직 어린 아이들이 놀이를 통해 마음을 키워 나가는 과정을 생생하게 그려냅니다. ‘초록 깃발’로 읽는 내 친구의 마음 이야기 속에서 주인공 민우는 어느 책에서 읽은, ‘소원을 들어주는 카드’가 실제로 있었으면 하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아픈 담임 선생님 대신 민우네 반에 오신 임시 선생님에게 ‘소원을 들어주는 카드’를 해 보자고 용감하게 이야기합니다. 그러자 선생님은 카드 대신에 각자의 소원을 적어서 하루에 한 명씩 그 소원을 들어주는 ‘초록 깃발’을 만들자고 얘기하지요. 처음에는 반 친구들 모두 소원을 들어준다는 얘기에 환호하지만, ‘친구는 하고 싶지만 나는 하기 싫은 소원’이 초록 깃발로 만들어지기 시작하면서 반 아이들 사이에 갈등이 발생하고 ‘초록 깃발’에 대한 의견도 여러 가지로 갈리게 됩니다. 그러던 어느 날 소원 때문에 민우와 오해가 생겼던 태현이의 초록 깃발이 사라지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초록 깃발로 만들어졌던 민우의 소원도요! 태현이와 다른 친구들이 자신의 초록 깃발을 가져갔다고 의심하던 민우는 문득 소원이 먼저 사라진 태현이도 자신을 이렇게 의심했을 거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또한, 소원이 사라진 태현이의 마음도 이해하게 되었지요. 이렇게 초록 깃발로 소원을 들어주는 놀이는 한바탕 소란 속에 끝이 나고, 이 일을 계기로 아이들은 각자의 소원, 친구의 소원 그리고 각자의 마음, 친구의 마음을 함께 돌아보고, 이해하고, 존중해 주는 마음을 배우게 됩니다. 마음 속에 ‘이해와 존중’의 씨앗이 자라는 소리가 들리나요? 이야기가 끝나갈 무렵, 선생님은 아이들에게 ‘초록 깃발’ 놀이가 실은 놀이가 아니라 공부였다고 말합니다. 잘 들리지 않는, 약한 사람들의 마음을 듣고 존중하는 법을 배우는 놀이였다고 하지요. 그 이야기에 지난 일들을 돌이켜보는 아이들은 ‘내 소원’에만 마음을 쏟을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의 소원’을 들어줌으로써 그 사람이 느꼈을 행복에 대해 생각했을 것입니다. 필리핀에서 온 엄마 때문에 놀림을 받던 주연이가 ‘놀리지 않기’ 소원이 이루어지던 날 환하게 웃던 모습을 아이들 모두 떠올렸겠지요. 또한 소원 때문에 태현이를 미워하던 민우는 태현이처럼 깃발이 없어진 상황에 놓이자 비로소 태현이의 마음을 이해하고, 태현이에게 미안한 마음을 갖게 됩니다. 민우는 이를 통해 다른 사람을 헤아려 보는 큰 마음을 갖게 되었을 것입니다. 아이들이 적어낸 소원은 ‘과자 파티 하기’, ‘애완동물 학교에 데려오기’처럼 어른들의 눈에는 사소해 보일지 모르지만, 아이들의 진실된 마음을 담고 있습니다. 그리고 아이들은 각자의 소원이 이루어지는 과정에서 다른 친구들과 부딪히고, 이를 해결해 나가면서 마음에 ‘이해와 존중’이라는 씨앗을 심고 틔워 나가겠지요. 『초록 깃발』은 아직은 작은 마음으로 자신에게만 집중해 있을 아이들에게 더 넓은 세상에서 더 많은 사람들과 조화롭게, 행복하게 지내기 위해서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이해와 존중’을 마음에 품을 것을 이야기해 주고 있습니다. “다수의 의견도 소중하지만 소수의 의견도 잘 듣고 존중해 줘야 한다는 것을 여러분에게 꼭 알려 주고 싶었어요. 하지만 공부라고 하면 여러분들이 싫어할 테니 초록 깃발을 만들어 소수의 의견을 존중해 주는 일을 놀이처럼 해 본 거예요. 사실, 힘없는 일부 사람들의 생각과 의견이 받아들여지는 경우는 많지 않아요. 그런데 우리는 이번에…….”“선생님 말이 진짜인가 봐.”“무슨 이런 공부도 있데?”“아냐, 공부 맞나 봐.”“그러게, 선생님 표정 좀 봐.”공부였다는 말을 듣고 나는 곰곰이 생각해 봤어요. 제일 먼저 초록 깃발 때문에 태현이와 서먹해진 게 생각났어요. 내 초록 깃발을 누군가 감춘 것도 떠올랐어요.하지만 반 아이들한테 놀림을 받던 주연이가 자신의 소원이 뽑혀 웃던 모습도 생각났어요. 선생님이 없는 곳에서도 놀림받지 않던 그때 주연이의 표정은 밝았어요. 그런 주연이를 보며 내 마음이 편해지기도 했어요.
독서가 즐거워지는 책 1학년
애플비 / 최영재 외 지음, 김세진 그림 / 2003.12.25
6,500원 ⟶ 5,850원(10% off)

애플비명작,문학최영재 외 지음, 김세진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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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람이의 엉뚱한 작전
좋은책어린이 / 신현수 지음, 김민준 그림 / 2016.06.27
8,500

좋은책어린이명작,문학신현수 지음, 김민준 그림
좋은책어린이 저학년문고 시리즈 93권. 하람이는 매일 야근에 주말도 없이 일하는 아빠에게 불만이 많다. 다른 집 아빠들처럼 함께 여행도 가고 놀아 주면 좋겠는데 그건 둘째 치고 아빠가 자기한테 관심도 없는 것 같았기 때문이다. 어느 날 학교에서 ‘아빠와 함께 신나는 앞뜰 야영’을 마련했으니 참가 신청서를 내라고 한다. 엄마가 아빠는 요즘 회사 일이 바빠서 참가하지 못할 것 같다고 하자, 하람이는 심통이 난다. 다른 집과 비교하며 아빠에 대한 불만을 늘어놓다가 엄마에게 된통 혼이 난다. 마침 출장을 갔다 일찍 돌아온 아빠가 그 모습을 발견한다. 그리고 하람이를 데리고 공원에 바람을 쐬러 간다. 함께 시간을 보내면서 하람이는 서툴지만 사랑과 관심을 표현하는 아빠에게 처음으로 따스함을 느낀다. 그런데 하람이의 생각이 엉뚱한 곳으로 튀고 말았다. 엄마에게 혼나면 아빠의 관심을 살 수 있다고 생각한 것이다. 작전명은 바로 ‘엄마에게 혼나기 작전!’인데….좋은 아빠 나쁜 아빠 4 공원 한 바퀴 10 엄마한테 혼나는 법 18 새 작전을 펼쳐라 26 쿵쾅쿵쿵 두근두근 30 썼다 지웠다 40 아빠다! 2 46 아빠하고 나하고 58 작가의 말 63바쁘고 무뚝뚝해 보이는 아빠지만 그래도 울 아빠가 최고! 엉뚱한 작전이 쏘아 올린 청신호 하람이에게 아빠는 새벽같이 집을 나서서 밤늦게야 돌아오는 사람입니다. 회사가 그렇게 좋으면, 집에 와서 잠만 잘 거면, 아빠는 뭐하러 집에 오느냐고 볼멘소리를 했다가 엄마에게 된통 혼이 났습니다. 조금씩 쌓여 온 아빠에 대한 불만이 학교에서 개최하는 야영을 앞두고 그만 펑 터져 버렸습니다. 친구 서준이 아빠처럼 책도 읽어 주고 신나게 놀아 주지는 못해도 야영 한 번쯤은 같이 참가해 줄 수 있지 않나 싶었지요. 그런데 회사 일이 너무 바빠서 참가하기 어려울 거라는 엄마 말에 설움이 폭발하고 말았습니다. 엄마도 아빠가 늘 바쁜 건 가족을 위해 애쓰는 것이라고 두둔하면서도 마음 한구석에는 서운하고 답답한 마음이 자리해 있을 겁니다. 마침 퇴근해 돌아온 아빠가 냉랭해진 하람이와 엄마 사이에 구원투수처럼 등장합니다. 하람이 마음을 풀어 주려고 공원 산책을 나서지요. 하람이는 아빠와 단둘이 걸으며 이야기도 하고 아이스크림도 사 먹으면서 오랜만에 참으로 따스한 감정을 느낍니다. 아직까지 아빠는 하람이에게 존재 자체로도 힘이 되는 사람인가 봅니다. 사회생활에 올인하며 가족과 멀어지는 가장, 아빠와 함께하는 시간이 줄어들면서 공감대도 줄어들고 아빠를 멀리하는 아이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하람이네도 예외는 아니어서 꽤 위태로워 보였지만 다행히 가족관계가 건강해질 소지가 남아 있었습니다. 아빠의 관심을 끌고 좀 더 많은 시간을 보내고 싶어서 고민 끝에 세운 작전이 비록 엉뚱하긴 했지만, 하람이가 아빠를 향해 쏘아 올린 청신호를 알아채고서 가족에게 다가가려 노력하는 아빠의 모습은 코끝을 찡하게 했으니까요. 엄마의 역할도 아빠 못지않습니다. 아니, 하람이와 아빠 사이를 오가며 더 힘들었을지도 모릅니다. 그런데 가족을 위해 밤낮으로 열심히 일하는 남편을 지지해 주고, 아빠의 빈자리를 그리워하는 아들을 다독이는 모습에서 든든한 아내와 포근한 엄마를 보았습니다. 어린 시절에 부모와 신나게 놀았던 경험은 아이에게 큰 힘이 됩니다. 삶이 행복하다고 느꼈기 때문에 긍정적인 마음가짐이 생겨나지요. 그리고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을 자연스레 배우게 됩니다. 행복한 가정은 하루아침에, 저절로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바쁘게 돌아가는 삶이지만 가족에게 한 번 더 마음을 기울이고 다가갈 때 훌륭한 부모, 사랑스러운 자녀가 될 수 있습니다. 다행히도 가족은 서로에 대한 사랑이 마음 깊숙이 자리하고 있는 만큼 하람이가 엉뚱한 작전을 펼쳤듯이 누군가 ‘툭’ 하고 건드려 주면 ‘탁’ 하고 맞받아 주면서 행복의 계단을 한 칸씩 올라설 수 있습니다. 선생님이 가정 통신문을 나눠 줄 때부터 사실 하람이는 걱정이 들긴 했어요. ‘아, 야영을 못 할지도 모르겠다.’ 그렇다고 이대로 포기할 수는 없잖아요? 하람이는 주먹을 불끈 쥐었어요. 그리고 머릿속에 떠오르는 대로 작전을 하나하나 써 내려갔어요. 하람이는 매일 야근에 주말도 없이 일하는 아빠에게 불만이 많습니다. 다른 집 아빠들처럼 함께 여행도 가고 놀아 주면 좋겠는데 그건 둘째 치고 아빠가 자기한테 관심도 없는 것 같으니까요. 어느 날 학교에서 ‘아빠와 함께 신나는 앞뜰 야영’을 마련했으니 참가 신청서를 내라고 합니다. 엄마가 아빠는 요즘 회사 일이 바빠서 참가하지 못할 것 같다고 하자, 하람이는 심통이 납니다. 다른 집과 비교하며 아빠에 대한 불만을 늘어놓다가 엄마에게 된통 혼이 나지요. 마침 출장을 갔다 일찍 돌아온 아빠가 그 모습을 발견합니다. 그리고 하람이를 데리고 공원에 바람을 쐬러 가지요. 함께 시간을 보내면서 하람이는 서툴지만 사랑과 관심을 표현하는 아빠에게 처음으로 따스함을 느낍니다. 그런데 하람이의 생각이 엉뚱한 곳으로 튀고 말았습니다. 엄마에게 혼나면 아빠의 관심을 살 수 있다고 생각한 것입니다. 작전명은 바로 ‘엄마에게 혼나기 작전!’ 어찌어찌하여 성공도 실패도 아닌 작전이 끝나고 아빠와 함께 야영에 참가하면서 비록 서툴지만 사랑과 관심을 표현하며 가까워지는 하람이네 가족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 볼까요? 이튿날 조회가 끝날 무렵, 선생님이 야영 참가 신청서를 걷었어요. 신청서를 낸 친구들이 꽤 많은 것 같았어요.“얘들아, 1교시에 보자.”선생님이 교실을 나가자마자 서준이가 말을 걸었어요.“하람아, 너도 야영 신청했지? 그날 재미나게 놀자.”“아니……. 우리 아빠가 그날 바빠서 안 된대.”하람이가 시무룩이 대답하자 짝꿍 예나가 끼어들었어요.“너네 아빠 나쁘다. 우리 아빠도 무지 바쁘지만 시간 내 준댔는데…….”하람이는 갑자기 화가 치밀어 올랐어요.“네가 뭔데 우리 아빠 흉보냐? 우리 아빤 너네 아빠보다 백배, 천배는 더 바ㅃㆍ!”“치. 백배, 천배? 설마!”예나가 입술을 쑥 내밀고 쫑알거렸어요.그때 수업 시작종이 울리면서 선생님이 들어왔어요. 하람이는 기분이 나빠 자기 책상을 예나 책상에서 조금 떨어뜨려 놓았지요. 1교시는 수학 시간이었지만 하람이는 연습장을 꺼내 놓고 몰래 로봇 그림을 그렸어요. 원래 공부를 잘하지도 않는 데다 수학은 특히 재미가 없고, 예나 때문에 공부할 마음이 전혀 나지 않았거든요. 그림을 그리면서도 예나가 ‘너네 아빠 나쁘다…….’라고 했던 게 자꾸만 머릿속에 맴돌았어요.아까는 화를 냈지만 틀린 말은 아닌 것 같았어요.‘치, 바빠도 예나 아빠처럼 시간 좀 내 주면 안 되나?’그런데 문득, 어제 아빠랑 공원에 갔던 일이 떠오르지 않겠어요? 아빠에게 서운하던 마음이 사라지고 슬며시 웃음이 났어요. 서먹서먹하긴 했지만 아빠랑 손잡고 공원을 걸은 게 참 좋았거든요. 물론 아이스크림도요.‘야영은 못 해도 아빠랑 어제처럼 또 놀고 싶다. 근데 어제 공원에는 왜 간 거지?’하람이는 알쏭달쏭해서 고개를 갸웃하다가 답을 생각해 냈어요.‘맞아! 내가 혼난 걸 알고 아빠가 공원에 가자고 했잖아? 그럼 아빠하고 같이 있고 싶으면 엄마한테 혼나면 되겠네!’하람이는 주먹을 불끈 쥐었어요‘좋았어! 혼나기 작전을 짜는 거야!’
뒤룩뒤룩 간질간질 뭘 먹어야 해?
청년사 / 최열 지음, 박응식 그림 / 2008.09.23
9,800원 ⟶ 8,820원(10% off)

청년사자연,과학최열 지음, 박응식 그림
환경운동연합 대표, 최열 선생님이 쓴 저학년 어린이를 위한 환경책. 아이들의 바른 식습관을 위해 해 주고 싶은 이야기들을 저학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풀어냈다. 어린이들이 자주 접하는 각종 군것질거리에 대한 이야기와 농약과 각종 약에 오염된 농수산물, 유전자 조작 식품의 실태를 알아본다.각 주제의 끝에는 '우리들은 환경 박사'라는 정리 페이지를 두어 실질적으로 어떤 부분에서 바른 먹을거리를 찾아내고 올바르게 먹을 수 있는지 설명했다. 생활 속에서 실천해 볼 만한 내용들을 정리한 '우리들은 환경 지킴이'에는 유기농 야채를 기를 수 있는 방법 등을 수채화풍의 그림으로 친근하게 표현했다.우리 농산물, 유기 농산물을 먹자우리 땅에서 나는 우리 농산물이 건강을 지켜 준단다.그런데 아무리 우리 땅에서 키운 농산물이라도농약을 잔뜩 뿌리고 화학 비료를 써서 키운다면 건강에 나쁘겠지.유기 농업은 화학 비료나 농약을 쓰지 않고 농사 짓는 것을 말해.오랫동안 화학 비료와 농약에 찌들어 힘을 잃어버린 땅을 되살리려면자연에서 얻은 좋은 거름을 많이 주고 땅이 쉴 수 있도록 기다려야 한단다.유기 농업에는 여러 가지 방법이 있어.그중 하나가 오리를 논에 풀어서 농사를 짓는 거야.오리가 잡초와 벌레를 먹어 치우니 농약을 뿌리지 않아도 되고,오리 배설물이 훌륭한 비료가 되니 화학 비료를 쓰지 않아도 돼.
엄마 미치지 마세요
크레용하우스 / 박현숙 (지은이), 윤유리 (그림) / 2018.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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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용하우스명작,문학박현숙 (지은이), 윤유리 (그림)
수동이는 엄마 소원을 들어 주고 싶었다. 엄마가 훌륭한 인물을 닮았으면 좋겠다며 책을 잔뜩 사 주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에디슨처럼 달걀을 품었다가 엄마에게 혼만 났다. 베란다에서 이불과 바지를 빨다가 부글부글 거품 물이 거실로 흘러 들어가고, 학원 버스를 기다리다가 붉은 불개미 때문에 버스를 놓쳐서 또 엄마를 속 터지게 한다. 수동이는 엄마가 예뻐하는 서영이가 시키는 대로 할아버지 집에 가서 장난치지 않고 가만히 있었지만 결국 엄마는 또 수동이를 나무랐다. 집으로 오는 길, 잔뜩 토라진 수동이에게 엄마는 수동이밖에 없다고, 엄마 속이 터지거나 미치는 일은 없을 거라고 말한. 수동이는 똑똑한 아들이 될 자신은 없지만 엄마 얼굴에 주름을 만들지는 않겠다고 다짐한다.엄마 소원을 들어주려고 8 / 펑! 속 터지는 만두 18 / 서영이 따라잡기 32 / 엄마 아빠가 잡아먹힐까 봐 39 / 나는 하는 일마다 왜 이럴까요? 49 / 가만히 있으면 돼 60 / 괜찮은 아들이 될 거예요 70<수상한 아파트> 시리즈를 쓴 박현숙 작가의 저학년 동화! 엄마와 엉뚱한 동수동의 알콩달콩 사랑 이야기를 만나 보세요! 수동이는 엄마 소원을 들어 주고 싶었어요. 엄마가 훌륭한 인물을 닮았으면 좋겠다며 책을 잔뜩 사 주었거든요. 하지만 에디슨처럼 달걀을 품었다가 엄마에게 혼만 났어요. 베란다에서 이불과 바지를 빨다가 부글부글 거품 물이 거실로 흘러 들어가고, 학원 버스를 기다리다가 붉은 불개미 때문에 버스를 놓쳐서 또 엄마를 속 터지게 했지요. 수동이는 엄마가 예뻐하는 서영이가 시키는 대로 할아버지 집에 가서 장난치지 않고 가만히 있었지만 결국 엄마는 또 수동이를 나무랐어요. 집으로 오는 길, 잔뜩 토라진 수동이에게 엄마는 수동이밖에 없다고, 엄마 속이 터지거나 미치는 일은 없을 거라고 말해요. 수동이는 똑똑한 아들이 될 자신은 없지만 엄마 얼굴에 주름을 만들지는 않겠다고 다짐합니다. 동수동 수동이는 엉뚱하고, 길게 말하면 못 알아듣고, 장난치기 좋아하는 딱 여덟 살 남자아이예요. 엄마가 심부름 시키면 꼭 멋대로 사고를 쳐 제대로 하는 일이 하나도 없어요. 말도 잘 듣고 야무지고 똑똑한 엄마 친구 딸 서영이보다 한참 모자라지요. 하지만 수동이가 엄마를 생각하는 마음은 누구에게도 지지 않아요. 사실 수동이가 엄마에게 칭찬받으려고, 엄마를 지켜 주려고, 엄마를 사랑해서 한 행동들이 생각과는 다른 결과를 가져와 수동이는 억울하기도 하답니다. 수동이는 엄마가 자기 때문에 화나서 속이 터지고 미칠까 봐 두려워요. 그래서 서영이처럼 똑똑한 아이로 변신하고 싶어 한답니다. 속 터지는 엄마 엄마는 수동이가 말썽을 부릴 때마다 “미치겠어! 속 터져!”를 남발해요. 그도 그럴 것이, 수동이가 손을 대면 모든 것이 엉망진창이 된답니다. 아빠 생일이라 사다 놓은 비싼 유정란을 에디슨을 따라 한답시고 깨뜨리고, 놀이터에서 택배 상자를 꼬마에게 맡겨 안에 들어 있던 화장품까지 다 깨지고, 화장실에 놓아 둔 귀고리를 서영이에게 주질 않나……. 엄마의 속상함은 이루 말할 수 없어요. 그러다 보니 자꾸만 수동이에게 화를 내고 큰 소리를 쳤지요. 하지만 엄마도 알고 있어요. 수동이가 엄마를 괴롭히려고, 화나게 하려고 그런 게 아니라는 걸요. 수동이가 엄마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답니다. 가족의 이름은 행복 가족이란 무엇일까요? 그리고 행복이란 무엇일까요? 우리는 모두 누군가와 관계를 맺으며 살아갑니다. 그 관계 중에서 가장 끈끈하고 따뜻한 이름이 가족이지요. 때로는 가족 때문에 화가 나고 밉고 눈물이 나지만 그것은 서로 위하고 사랑하는 마음이 있기 때문입니다. 만약 남이라면 그래도 화가 나고 눈물이 날까요? 매일 티격태격 싸워도 서로가 있어 힘이 되는 존재가 가족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마치 수동이와 엄마처럼요. 가까이에 있어 많은 상처를 주기도 하지만 그 상처를 회복할 수 있는 힘도 가족 안에 있습니다. 어린이 여러분이 이 책을 읽으며 가족의 사랑을 느끼고 가족이 있어 행복하다고 말하면 좋겠습니다.
초등생을 위한 인권특강
나무처럼(알펍) / 윤해윤 지음 / 2015.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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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처럼(알펍)사회,문화윤해윤 지음
프롤로그 Part 1. 나는 안전하게 살 권리가 있다. 1. 하늘이 내린 권리 인간답게 살 권리, 인권 노란 별 이야기 2. 인권 Bible, 세계인권선언 세계인권선언문의 탄생 죽지 못하는 부시먼 이야기 3. 인권의 시작, 어린이! 어린이 헌장 차이는 Yes! 차별은 No Part 2. 내 권리는 내가 지킨다. 1. 자유, 그것을 위한 갈망! 톰 아저씨의 오두막 로자의 버스 헥터 피터슨의 외침 2. 단지 여자라는 이유만으로 영국 국왕의 말에 뛰어든 여성 피켓을 들고 거리로 나온 여성들 한국에서 여성으로 산다는 것은 3. 악플러, 그들이 사는 세상은? 재미 삼아서, 관심받고 싶어서 악플러, 그들의 심리란 Part 3. 나는 남들과 다르게 산다. 1. 소수자, 그들이 사는 이야기 다양한 민족에 다양한 문화 문화의 충돌, 다문화 2. 소외된 사람들을 선택한 사람들 아프리카로 간 신부님 나무 심는 여인, 왕가리 무타 마타이 17세 소녀 말랄라, 세상을 변화시키다 3. 사랑의 또 다른 이름, 기부 아이스버킷 챌린지 재능 기부 에필로그 참고자료쉽고 재미나는 이야기로 풀어나가는 인권 이야기. 현실에서 일어나는 인권 이야기 『초등생을 위한 인권특강』은 『초등생을 위한 환경특강』『초등생을 위한 세계문화특강1』에 이어서 나온 초등 특강 시리즈 중 하나로, 부제는 ‘다문화 사회에서 소수자들과 불편하게 사는 즐거움’이다. 이번 인권특강은 사람과 사람이 사는 모습이 매우 다양하다는 이야기를 알기 쉽고 재미있게 풀어나간 책이다. ‘단군신화’, ‘노란 별 이야기’, ‘달리기에서 함께 손잡고 1등으로 들어온 친구들 이야기’, ‘헥터 피터슨의 외침’, ‘국왕의 말에 뛰어든 여성 이야기’, ‘죽지 못하는 부시먼 이야기’, ‘남들과 다른 수군이 이야기’, ‘아프리카로 간 신부님 이야기’, ‘17세에 노벨평화상을 탄 말랄라 이야기’……등 거의 20여 가지에 이르는 현실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인권에 대해서 알아본다. 1부 '나는 안전하게 살 권리가 있다'에서는 하늘이 내린 권리 ‘인권’에 대한 참된 의미와 어린이 인권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2부 '내 권리는 내가 지킨다'에서는 자신의 권리를 지키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이야기 하고, 악플러들의 심리를 알아본다. 3부 '나는 남들과 다르게 산다'에서는 다양한 소수자들의 삶과 세상을 남들과 다르게 산 사람들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또 다양한 기부 문화에 대해서도 알아본다. [출판사 리뷰] 나와 다르다는 건 꽤 불편한 일이다. 가끔은 이런 불편함 때문에 화가 치밀어 오르기도 한다. 하지만 이런 불편함을 참지 못하면 이 세상을 만족하게 살아가긴 어렵다. 불편함을 즐기고 이해하는 것, 이것이 바로 이 책 『초등생을 위한 인권특강』이 추구하는 목표다. 쏙쏙 이해하기 쉬운 이야기로 풀어가는 인권 이야기 하늘이 내린 권리 ‘인권’은 말 그대로 인간의 권리이다. 즉 ‘사람답게 살 수 있는 권리’를 말한다. 히틀러는 개인의 잘못된 신념으로 유대인을 무참히 학살했다. 이에 대한 반성으로 「세계인권선언문」이 탄생했고, 이 선언문은 전 세계 인권의 Bible이 되었다. 인간은 왜 위험을 무릅쓰면서까지 주변의 약자를 보호해야 하는 걸까? 탐험가 두 명이 부시먼의 고향에 가서 갓 매장한 시체를 파내어 박제로 만들었다. 그리고 그것은 100년 동안이나 스페인 박물관에 전시되었다. 이 사실이 세상에 알려지자 비난이 거세게 일었고, 울며 겨자 먹기로 스페인 정부는 이를 철거했다. 이런 엽기적인 행위를 우리는 어떻게 바라보아야 할까? 어린이는 학대를 받거나 버림받아서는 안 되고 나쁜 일과 힘겨운 노동에 이용되지 말아야 한다. 1920년대 어린이는 어른에게 무조건 복종하고 순종하는 존재였다. 어린이 인권은 생각지도 못하던 때에 소파 방정환 선생님은 세상에 없던 ‘어린이’라는 단어를 만들었고, ‘어린이 날’을 만들었다. 그는 어린이가 바로 나라의, 더 나아가서는 이 지구의 미래임을 인식하고, 어린이를 잘 돌보는 일에 평생을 바쳤다. 흑인들은 노예 해방부터 흑인 대통령이 나오기까지 이루 헤아릴 수 없는 희생을 치러야 했다. 해리엇 비처 스토는 『톰 아저씨의 오두막』이라는 작품을 통해서 흑인 노예들의 비참한 삶을 세상에 폭로하며 노예 폐지 운동을 이끌어 냈다. 로자 파크스는 버스에서 백인에게 자리를 내어주지 않는 항의를 시작으로 백인들에게서 흑인들의 권리를 찾아오는 투쟁을 시작했다. 남아공의 헥터 피터슨은 학교에서 부족어를 금한다고 발표하자 거리로 나와 “부족어를 잃는 건 전부를 잃는 것이니, 부족어를 쓰게 해 달라”고 외치다 목숨을 잃었다. 영국 여성들이 투표권을 얻어내는 데는 100년이란 세월이 걸렸다. 19세기 영국 민주주의는 남성들, 그것도 돈 있는 남성들을 위한 것이었다. 일정액 이상의 세금을 내는 남성들에게만 민주주의 제도가 적용되었다. 오직 그들만이 정치에 참여할 수 있었다. 그 뒤로 몇 차례 법이 바뀌면서 성인 남성들 모두에게 투표권이 주어졌지만 여성들은 그 누구도 투표에 참여할 수 없었다. 영국 남성들은 여성들에게 투표권을 주는 것이 자신들의 지위를 위협하는 행위라고 여겼다. 분노한 여성들은 들고 일어났고, 피켓을 들고 거리로 나왔다. 투표권을 달라며 국왕의 경주 말에 뛰어들어 목숨을 잃은 에밀리 데이비슨의 이야기는 가슴을 먹먹하게 한다. 영국 여성들은 100년에 걸친 긴 싸움 끝에 결국 투표권을 얻어냈다. 그들의 이런 성과가 한국을 비롯해 늦게 민주주의를 받아들인 나라의 여성들에게 자연스럽게 투표권이 주어지는 결과를 낳았다. 온 국민의 슬픔을 자아낸 세월호 사건에조차도 악플을 다는 악플러들, 그들은 기본적인 도덕적 소양도 갖추지 않았다. 인터넷에서 악플을 다는 악플러들의 주 공격대상은 연예인이다. 악플러들의 처참한 공격에 상처 입은 연예인은 수없이 많다. 죽음에 이르게 한 사건들도 있었다. 악플러들은 상대방의 아픔에 대해서 전혀 공감할 의도도 필요성도 느끼지 못한다. 단지 그들이 두려운 건 고소뿐으로, 법적으로 걸리느냐 안 걸리느냐만을 생각한다. 상대방이 상처받는 건 아랑곳하지 않는다. 악플러들 중 많은 사람이 자신이 악플러인지조차도 모르고 있다. 17세 소녀 말랄라 유사프자이는 교육만이 가난한 여성들을 변화시킬 수 있다고 주장했다. 2009년 열두 살이란 나이로 영국 BBC 방송국 홈페이지에 일기 형식의 글을 올린 파키스탄 소녀 말랄라 유사프자이는 2014년 세계 최연소 노벨평화상을 수상했다. 말랄라는 여학생의 교육을 금하는 탈레반 정권의 만행을 글로 썼다. 극적으로 탈레반의 총격에서 살아난 말랄라는 전 세계 여성과 아이들이 교육을 위해 일하고 있다. 반기문 사무총장은 말랄라를 유엔에 초대했으며 ‘말랄라의 날’까지 지정했고, 유엔이 중심이 되어 전 세계 어린이가 모두 교육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말랄라는 노벨평화상은 끝이 아니라 출발점이라며 당찬 포부를 밝혔다. 기부를 한 경험이 있는 사람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삶의 만족도가 높고 건강한 삶을 살고 있다고 생각한다. 예전엔 기부라고 하면 돈이나 물건을 낸다고만 생각했는데, 요즘에는 다양한 모습의 기부가 선보이고 있다. 걷기만 해도 기부금이 적립되는 ‘빅워크', 인터넷 카페나 블로그 등에서 얻은 해피빈 기부, 루게릭 병에 도움을 주자는 아이스버킷 챌린지, 다양한 재능 기부 등은 사람이 삶을 풍요롭게 해준다.히틀러는 독일인과 유대인의 결혼이 날로 늘어나자 독일의 순수 혈통이 사라질까 봐 두려웠어요. 유대인 남성이 계획적으로 독일 여성한테 접근해서 결혼해 독일인의 피에 유대인의 피를 섞으려 한다고 믿었거든요. 전쟁의 참혹함을 본 사람들은 인권에 관심을 두기 시작했어요. 나치가 지배한 독일처럼 인권을 억압하는 국가가 또다시 탄생해서는 안 된다는 깨달음을 얻었지요. 그래서 1948년, 유엔은 「세계인권선언문」을 완성해서 선포했어요. 부시먼은 주로 사냥을 해서 먹고사는데, 사냥할 때 꼭 지키는 습관이 있어요. 몸집이 작고 행동이 느린 동물은 사냥하지 않는 거예요. 예를 들면 토끼나 사슴 같은 동물이지요. 왜냐하면 힘없고 행동이 느린 노인들이 사냥하도록 하기 위해서예요. 나무에서 열매를 딸 때는 반드시 다음 해에 다시 열릴 만큼은 남겨 두죠. 또 물을 마시러 오는 동물들을 배려해서 우물가에는 덫을 놓지 않아요.
신비아파트 신똥방똥 똥 퀴즈
서울문화사 / 미라큘라 (지은이), 정주연 (그림) / 2019.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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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사예술,종교미라큘라 (지은이), 정주연 (그림)
신비아파트 생각이 자라나는 두뇌 계발 시리즈 6권. 아이들이 재미있어 하는 ‘똥’을 주제로 하여 웃음과 상식을 동시에 전달하고자 하였다. 또한 똥에 대한 54가지 상식을 이야기와 퀴즈의 형식으로 구성하여, 상식을 알아가는 뿌듯함을 느끼도록 하였고, 신비아파트 주인공들이 등장하는 스토리텔링과 만화로 흥미를 돋우었다.1장 구리구리 똥의 비밀 --- 8 1. 똥을 가장 많이 누는 사람은? --- 10 2. 똥 속에 뭐가 들어 있을까? --- 12 3. 똥 냄새는 왜 구릴까? --- 14 4. 오늘 먹은 음식은 언제 똥으로 나올까? --- 16 5. 엄마 똥을 먹는 아기가 있을까? --- 18 6. 똥은 물에 뜰까, 안 뜰까? --- 20 7. 똥을 사는 은행이 있을까? --- 22 8. 똥을 잘 누는 비결은? --- 24 9. 똥 때문에 만들어진 신발은? --- 26 10. 옛날에는 똥을 누고 무엇으로 닦았을까? --- 28 11. 방귀 냄새가 구린 까닭은? --- 30 12. 방귀에 불이 붙을까? --- 32 13. 옛날과 오늘날 화장실은 어떻게 다를까? --- 34 14. 사막에서는 어디에 똥을 눌까? --- 36 15. 덩치가 크면 똥도 오래 눌까? --- 38 누구의 화장실인지 맞혀 봐! --- 40 2장 뿌직뿌직 최강 동물의 똥 --- 42 16. 똥을 가장 많이 누는 동물은? --- 44 17. 먹은 것보다 더 많은 똥을 누는 동물은? --- 46 18. 귀신도 달아날 최악의 똥 냄새는? --- 48 19. 세상에서 가장 비싼 똥은? --- 50 20. 똥 냄새가 가장 고약한 새는? --- 52 21. 알록달록한 똥을 누는 동물은? --- 54 22. 세상에서 가장 달콤한 똥은? --- 56 23. 똥을 가장 멀리 쏘는 동물은?· --- 58 24. 동물들은 어디에 똥을 눌까? --- 60 25. 아기 캥거루는 어디에 똥을 눌까? --- 62 26. 몸에서 똥 냄새가 나는 새는? --- 64 27. 물고기가 좋아하는 똥은? --- 66 28.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화장실은? --- 68 29. 주사위처럼 네모난 똥은 누구 똥일까? --- 70 30. 누구 똥이 가장 클까? --- 72 31. 평생 똥을 누지 않는 동물은? --- 74 32. 아침마다 자기 똥을 먹는 동물은? --- 76 33. 변비가 가장 심한 동물은? --- 78 34. 방귀 냄새가 가장 지독한 동물은? --- 80 누구의 똥인지 맞혀 봐! --- 82 3장 키득키득 별난 똥 이야기 --- 84 35. 똥 밭이 될 뻔한 나라를 구한 곤충은? --- 86 36. 똥처럼 생긴 벌레가 있을까? --- 88 37. 똥에 꼬이는 파리는 다 똥파리일까? --- 90 38. 똥만큼 구린 냄새가 나는 열매는? --- 92 39. 똥으로 만든 무기가 있을까? --- 94 40. 농부가 가장 좋아하는 똥은? --- 96 41. 약으로 쓸 수 있는 똥은? --- 98 42. 코끼리 똥으로 만들 수 있는 것은? --- 100 43. 종이를 만들 수 없는 똥은? --- 102 44. 똥으로 집을 지을 수 있을까? --- 104 45. 똥 커피는 어떻게 만들까? --- 106 46. 피부를 좋아지게 만드는 똥은? --- 108 47. 새똥으로 만들어진 나라는? --- 110 48. 옛날에는 밖에서 똥을 누면 왜 혼났을까?? --- 112 49. 똥으로 우주 식량을 만들 수 있을까? --- 114 50. 오줌으로 할 수 있는 일은? --- 116 신똥방똥 OX퀴즈 --- 118 정답 --- 120신비아파트 친구들이 알려주는 구리구리 똥의 세계! 는 의 6번째 시리즈입니다. 이 책은 아이들이 재미있어 하는 ‘똥’을 주제로 하여 웃음과 상식을 동시에 전달하고자 하였습니다. 또한 똥에 대한 54가지 상식을 이야기와 퀴즈의 형식으로 구성하여, 상식을 알아가는 뿌듯함을 느끼도록 하였고, 신비아파트 주인공들이 등장하는 스토리텔링과 만화로 흥미를 돋우었습니다. 신비아파트, 똥, 그리고 과학·문화적 상식의 만남! 우리가 몰랐던 똥의 비밀을 지금 바로 만나보세요.
비거, 하늘을 날다
해와나무 / 장성자 지음, 최현묵 그림 / 2012.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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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와나무명작,문학장성자 지음, 최현묵 그림
끈 떨어진 연 저 대문만 나서면 평구 아재 날 ‘비’, 수레 ‘거’ 말도 안 되는 일 구렁골 저놈의 새 서로 다른 길 산바람 강여울 벌레만도 못한 무지렁이들 도망도 못 가고 날고 싶은 아이들 보물 지도 네 이름이 무엇이냐 새장 속의 새 비거, 날아오르다1592년 임진왜란, 왜적에게 포위된 진주성에서 한 소년이 날아올랐다! 역사책 한 줄 기록에서 시작된 빛나는 역사 동화 ★1592년 10월, 성이 왜적에게 포위되자 정평구는 비거를 타고 성안으로 들어가 우두머리를 태우고 30리 밖으로 피난시켰다. -신경준(1712~1781), 《여암전서》 ★장평구가 비거를 발명하여 1592년 10월, 진주성 전투에서 이를 사용하였다. -왜사기(일본의 역사책) 장성자 작가는 비거(飛車;하늘을 나는 수레)에 대한 기록을 본 뒤로, 오랜 시간 비거를 상상해 왔다고 한다. ‘왜 하늘을 날고자 했을까?’, ‘비거를 어떻게 만들었을까?’, ‘당시 하늘을 나는 비거를 보고 사람들은 무얼 생각했을까?’ 꼬리를 물고 이어지던 생각들은 작가의 상상 속에서 얼기설기 모양새를 만들어 갔다. 그리고 마침내 전쟁 통에 하늘을 날았던 비거와 비거를 타고 하늘을 나는 꿈을 꾼 사람들의 이야기가 탄생했다. 이 동화는 ‘비거’라는 특별한 소재를 가지고 썼지만, 단순히 거기에만 머무르지 않는다. 신분의 구별이 엄격했던 시대 속에서 자유롭고자 몸부림치는 사람들의 고통과 고민을 비거의 날개에 함께 실었다. 임진왜란 당시 실제로 왜군과 치열하게 싸웠던 진주성 전투를 되살려 내어 무척 생생하고 긴장감 있는 이야기가 펼쳐진다. 주인공은 왜군의 침략을 틈타 도망치던 종놈이고, 등장하는 인물들도 피난 갈 돈이나 여유가 없어 자신의 터전을 지킬 수밖에 없던 민중들이다. 이는 위험을 피해 피난을 가는 임금이나 양반들의 모습과 대조되며 극적인 느낌을 더한다. 작가는 꼼꼼한 자료 조사를 통해 당시 모습을 자세히 그리려고 노력했다. 세세하게 표현된 지리적인 묘사 외에도 인물들이 쓰는 경상도 사투리 역시 당시의 상황을 생생하게 되살려 내는 데 한몫한다. ☆22쪽 무치는 멍하니 서서 수레가 덜컹거리는 소리와 어머니가 울먹이는 소리를 들었다. 슬픈 가락처럼 어머니의 울음이 점점 크게 울리다가 뚝 끊어졌다. 느티나무 사이로 주저앉은 어머니가 보였다. “어무이!” 무치는 보따리를 떨어뜨리고 달려갔다. “우리는 사람도 아닌 기라. 이기 사람이가. 이기……” ☆88쪽 무치는 훨훨 나는 새를 생각했다, 커다란 날갯짓으로 거침없이 하늘을 이리저리 날아다니는 새. 그 새처럼 하늘을 날 수 있는 비거가 앞에 놓여 있었다. “날 비. 수레 ‘거. 나는 수레.” 종놈의 도망길에서 소년은 자란다 이 책의 주인공은 쇠돌무치라는 소년이다. 아니, 종놈이다. 강 진사 댁 종놈 쇠돌무치는 허리에 족보를 묶고 도망친다. 열세 살 소년이 스스로 선택한 길은 아니었다. 한 많은 어머니의 손길이, 무치의 허리에 훔친 양반 족보를 묶고, 대문 밖으로 무치를 밀어 내고, 문의 빗장을 걸어 버린 것이다. 무치는 여섯 살배기 도련님 상전을 모셨다. 업으라면 업고 내리라면 내리고, 상전이 다치면 대신 벌을 받아야 했다. 하지만 목숨처럼 소중하게 모시던 상전들은 왜군이 쳐들어오자 자기들만 피난길에 올랐다. 무치의 어머니는 상전 일가가 실수로 놓고 간 노비 문서를 태우고 족보를 훔쳐 아들만은 다르게 살게 하겠다는 생각으로 무치를 내는다. 무치는 어머니의 바람을 발길에 담아, 종으로 살지 않기 위해 달리고 또 달린다. 무치는 평구 아재가 만든 비거를 훔쳐, 훔친 족보와 함께 날아오른다. 자기 것이 아닌 것을 가지고, 자기를 버리기 위해 떠난 도망길. 하지만 도망칠수록 도망칠 수 없는 현실이 무치를 옥죈다. 강 진사가 쫓고 있고, 가는 곳마다 왜군들이 있다. 그리고 비거는 생각처럼 날지 않는다. 작가는 혼란스러운 세상 밖에 던져진 소년의 두려운 마음과 복잡한 상황을, 담담하지만 단단한 문장으로 그려 낸다. 세상으로부터 도망치면서 오히려 자신이 누구인지, 자신이 무얼 원하는지 알고 인정하게 되는 소년의 눈물겨운 성장기를 보여 준다. ☆169쪽 “지는 강 진사 댁 종, 쇠돌무치입니더.” “쇠돌무치라. 쇠처럼 돌처럼 단단하고 강하게 살라고 그리 이름을 지었구나. 네가 이름값을 했구나.” 장군의 말 한마디, 한마디가 따뜻한 피가 되어 무치의 온몸을 돌아다니는 것 같았다. 조선 중기, 생생하게 살아난 민중들의 이야기 이 책에서는 조선 중기 임진왜란 당시, 왜적에게 죽임을 당하고 포로로 잡히고 , 성에 포위되어 용감하게 싸웠던 민중들의 이야기를 차근차근 풀어낸다. 종들을 남겨 두고 피난을 떠나는 양반, 양반들한테 억울한 일을 당하다가 복수하려는 마음으로 왜군의 끄나풀이 되어 버린 청년, 목숨을 걸고 왜군들과 싸우는 사람들이 있는가 하면 왜군에게 포로로 잡혀 왜군들이 쓸 무기를 만들어야 하는 사람들도 있다. 이렇듯 여러 상황에 처해 있는 민중들의 모습이 생생하게 살아나 임진왜란 당시의 모습을 마음속에 그려 보게 한다. 험난한 시대를 온몸으로 부딪치며 살아 낸 민중들의 삶은 이야기 곳곳에서 깊은 울림을 준다. 그리고 진정한 자유와 평화를 꿈꾸는 사람들의 모습을 통해 지금 우리가 누리고 있는 것들에 대해서도 다시 한 번 생각하게 한다. 동화 속 아이들이, 다치고 꺾이는 전쟁 틈에서도 자신을 발견하고 성장해 가는 것처럼 이 책을 읽는 아이들도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꿈을 꾸는 마음을 배우기를 기대한다. ☆179쪽 아이들이 성 밖에서 진주성을 돌며 노래를 부르고 있었다. 드무실에서 만난 아이들일 것이다. 왜군이 아이들에게 노래를 시키고 있었다. 무치는 가슴이 답답했다. ‘새장 같은 진주성.’ 맞는 말이었다. 새장 속에 갇힌 새처럼 진주성 백성들은 꼼짝도 못하고 왜군과 맞서 싸우고 있었다. 새장 문이 열리면 끝이었다. 그러니 어서 항복하고 나오라는 소리였다.
세상 모든 건축가의 건축 이야기
꿈소담이 / 꿈비행 글 / 2009.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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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소담이자연,과학꿈비행 글
인류의 건축은 계속된다 건축은 한 사람이 아닌 인류 전체 역사의 시작과 함께 현재까지를 두루 살펴볼 수 있는 매우 중요한 분야입니다. 건축물은 지어진 장소와 시대마다의 문화가 고스란히 담겨 있어 흥미를 끌지요. 과거의 사람들은 어떻게 생활했으며 어떤 생각을 하고 살아왔는지 등을 건축물을 통해 읽어낼 수 있고 건축물에 얽힌 사람들의 다양한 사연 또한 흥미롭습니다. 전쟁에서 승리하기 위해 신께 신전을 바친 이야기, 흉악한 적들을 막기 위해 세상에서 가장 기다란 성을 쌓은 이야기, 사랑하는 죽은 왕비를 위해 아름다운 궁전을 지어 준 이야기 등 너무나 많은 사연들이 녹아 있지요. 이런 이야기들은 무생물인 건축물에 생명력을 불어넣어 살아 숨 쉬는 생물로 바꿔 놓습니다. 이 책에는 이처럼 높은 가치를 지닌 건축물들 중에서도 인류 역사에서 빛나는 것들을 다시 추려 시대 순으로 엮어 이야기합니다. 건축에 대하여 어린이들이 좀 더 재미있게 읽고 좀 더 쉽게 이해하기를 바랍니다. 페르시아 제국의 기념작, 페르세폴리스 궁전 세계 불가사의의 대명사, 피라미드 이집트 신들의 성스러운 전당, 카르나크 신전 질서와 조화의 고대 그리스 상징, 파르테논 신전 천하를 통일한 영웅의 대업적, 만리장성 고대 로마의 위대한 경기장, 콜로세움 비잔틴 건축의 꽃, 하기아 소피아 대성당 동아시아 불교 건축의 총아, 석굴암 중세 가톨릭의 고독한 안식처, 아토스 수도원 권력의 상징이자 왕의 무덤, 슈파이어 대성당 기울어도 쓰러지지 않는 탑, 피사의 사탑 성모 마리아의 숨결, 샤르트르 대성당 이슬람의 전설적인 왕궁, 알람브라 궁전 유럽 최고의 유리 장식 성당, 킹스 칼리지 예배당 르네상스 시대의 최대 보석, 성 베드로 대성당 자연과 인간의 절묘한 조화, 히메지 성 프랑스 절대주의의 장엄, 베르사유 궁전 이슬람 건축 황금시대의 대표, 타지 마할 요정이 사는 궁전, 님펜부르크 성 여제의 감성이 녹아든 노란 환상, 쇤브룬 성 티베트 옛 영광의 산물, 포탈라 궁 산업혁명 시대의 판테온, 크리스털 팰리스 새 시대의 웨스트민스터 궁전, 영국 의회의사당 알프스가 품은 빛나는 진주, 노이슈반슈타인 성 근대 교회 건축의 대표작, 사그라다 파밀리아 교회 자유를 추구하는 조각상, 자유의 여신 상 20세기를 기다린 파리의 영혼, 에펠 탑 하늘을 향한 초고층,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3차원적인 꿈의 무대,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 컴퓨터가 낳은 건축 예술, 구겐하임 빌바오 미술관 부록 1 - 한눈에 보는 건축 양식의 변천사 부록 2 - 도표로 보는 건축의 세계 연대기특징 -세계의 유명 건축물에 얽힌 흥미로운 이야기가 실려 있습니다. -건축물의 아름다움을 잘 알 수 있도록 사진을 첨부하였습니다. -본문에서 다룬 건축물과 건축가에 대한 부가 정보를 본문 뒤에 수록하였습니다. -도표로 주요 건축 양식과 인류 건축의 역사를 정리하여 학습에 도움이 되도록 하였습니다.
빛나는 그림자가
시공주니어 / 황선미 (지은이), 이윤희 (그림) / 2021.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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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주니어명작,문학황선미 (지은이), 이윤희 (그림)
시공주니어 문고 3단계 82권. 우리나라 대표 작가 황선미가 선보이는 동화 는 불안한 아이의 내면을 찬란하게 조명하는 작품이다. 주인공 ‘장빛나라’는 현재 화목한 가족의 구성원으로 집에서든 학교에서든 문제없이 잘 지내는 듯 보이지만 실은 남모를 결핍과 공허함을 지녔다. 장빛나라는 입양된 아이로 본인이 느끼기에 인생의 첫 장이 텅 비어 있다. 인간은 출생 무렵의 기억을 스스로 하기 어렵기에 이 시절은 함께한 가족들의 일화로 채워진다. 바로 ‘태몽’ 같은 것으로. 아기 때 버려진 빛나라에게 결코 채워질 수 없는 이 결핍은, 감추고 싶은 빈 페이지가 된다. 작가는 결핍의 자리를 필사적으로 감추고자 하는 ‘빛나라’의 모든 것을 특유의 섬세하고 빈틈없는 언어로 정면에서 다룬다. 덕분에 독자는 빛나라가 바라는 바를 똑같이 바라게 된다. 섣부른 상처의 극복이 아닌 빛나라가 출생의 비밀을 감추고 싶은 그날까지 감출 수 있기를 응원하게 되는 것이다. 이윤희 화가 역시 비밀을 감추고 ‘내 자리’를 만들고자 애쓰는 빛나라를 응원하듯 그 내면을 다채롭게 그려 낸다.호박이 넝쿨째|딱 걸려서|비밀 공책|비밀을 위한 비밀|눈썹이|오지 않을 차례|구덩이 아이|누구나의 처음|사라지는 애|작가의 말"친구들과 비밀이 없기로 했지만 나는 절대로 밝히지 않을 것이다. 비밀이 밝혀지는 순간 나는 또다시 혼자가 될 테니까." 우리나라 대표 작가 황선미가 빈틈없는 언어로 건져 올린 결핍의 자리 결핍의 자리를 섬세하게 비추는 이야기 우리나라 대표 작가 황선미가 선보이는 동화 《빛나는 그림자가》는 불안한 아이의 내면을 찬란하게 조명하는 작품이다. 주인공 ‘장빛나라’는 현재 화목한 가족의 구성원으로 집에서든 학교에서든 문제없이 잘 지내는 듯 보이지만 실은 남모를 결핍과 공허함을 지녔다. 장빛나라는 입양된 아이로 본인이 느끼기에 인생의 첫 장이 텅 비어 있다. 인간은 출생 무렵의 기억을 스스로 하기 어렵기에 이 시절은 함께한 가족들의 일화로 채워진다. 바로 ‘태몽’ 같은 것으로. 아기 때 버려진 빛나라에게 결코 채워질 수 없는 이 결핍은, 감추고 싶은 빈 페이지가 된다. 작가는 결핍의 자리를 필사적으로 감추고자 하는 ‘빛나라’의 모든 것을 특유의 섬세하고 빈틈없는 언어로 정면에서 다룬다. 덕분에 독자는 빛나라가 바라는 바를 똑같이 바라게 된다. 섣부른 상처의 극복이 아닌 빛나라가 출생의 비밀을 감추고 싶은 그날까지 감출 수 있기를 응원하게 되는 것이다. 이윤희 화가 역시 비밀을 감추고 ‘내 자리’를 만들고자 애쓰는 빛나라를 응원하듯 그 내면을 다채롭게 그려 낸다. 태연한 표정 아래 감춘 위태로운 마음 빛나라는 전학 간 학교에서 행운처럼 마음에 드는 친구들을 사귄다. 이번만큼은 ‘입양아’임을 절대 들키지 않고 잘 지낼 거라고 거듭 다짐한다. 지난 학교에서 과거가 알려지며 따돌림을 당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태몽’을 발표하라는 학교 숙제가 주어지자 불안감이 치솟는다. 남들에게는 별거 아닌 작은 일이 빛나라에게는 일상이 뒤집힐 만한 큰 위협으로 다가온다. 태몽은 인터넷만 뒤져도 골라 쓸 게 널렸다. 거기서 호박을 찾았고, 태몽 풀이까지 적당히 베꼈다. 흔해 빠진 태몽보다 그럴싸해 보이고 풀이도 나쁘지 않아서. 꾸며 쓰는 것쯤 장빛나라한테는 식은 죽 먹기다. -본문에서 누구나 당연히 가족의 울타리 안에서 태어나 자랐을 거라는 가정은 빛나라의 결핍을 도드라지게 하며 아프게 한다. 하지만 빛나라는 내색하지 않는다. 상처와 외로움을 표현하는 일은 현재 가족에게 걱정을 안길 테고, 빛나라가 서 있는 자리 역시 위태롭게 만들기 때문이다. 태연한 얼굴로 버티는 빛나라의 내면에는 폭풍이 휘몰아친다. 이런 극명한 대조는 긴장감을 자아내며 읽기의 몰입을 높인다. 글쓰기의 힘으로 무게를 덜고 균형감을 찾는 아이 빛나라는 절친인 은재, 유리와 공유하는 비밀 공책이 너무 좋다. 사소한 일상부터 깊은 속마음까지도 다 나눌 만큼 특별한 친구가 생겼다는 증거가 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공책을 채우는 일이 쉽지 않다. 감추고 싶은 비밀을 피해 ‘진실’만으로 얘기를 이어 가기가 힘에 부치기 때문이다. 고민 끝에 ‘꾸며 쓴 이야기’를 적기로 결심한다. 그런데 상상력을 발휘해 쓴 이야기에, 자꾸만 보육원 시절의 기억이 섞여 든다. 친구들에게 거짓말을 하는 기분에 마음이 무겁지만 빛나라는 이야기를 쓰며 상처를 드러내는 연습을 하고, 위로와 치유를 받는다. 관계가 틀어지면 곧장 도망치던 빛나라가 지금 자리를 지키기로 결심한 동력에는 글쓰기가 있다. 무거운 비밀을 지닌 탓에 빛나라는 현실에서 균형을 잃곤 했는데, 그 무게를 글쓰기로 덜어 내는 법을 익힌 것이다. 문학이 지닌 성찰과 치유의 힘을 여실히 보여 주는 대목으로, 읽는 이들의 마음까지 감화시킨다. 비밀스러운 인물을 둘러싼 꽉 찬 재미 빛나라의 반에 전학 온 아이 허윤은 미스터리한 인물이다. 외국에서 살다 왔고, 여름철임에도 긴팔 차림에, 친구를 사귀는 데는 별 관심이 없는 듯 초연한 태도를 지녔다. 허윤의 등장으로 반에는 생기가 감돈다. 변화는 빛나라와 은재에게도 찾아온다. 평소 남자애들한테 관심이 없던 은재가 허윤을 좋아한다. 반면 허윤은 빛나라에게 관심을 보이며 말을 건네고 주위를 맴돈다. 이 아슬아슬한 삼각관계는 마치 로맨스 소설을 보듯 이야기를 흥미롭게 만든다. 사랑보다 우정이 더 중요한 빛나라는 허윤에게 관심을 두지 않으려 애쓰지만 어쩐지 허윤은 감추고 싶은 보육원 시절을, 그리고 한 아이를 떠올리게 한다. 빛나라의 과거 속 ‘그림자’에는 어떤 인물이 숨겨져 있는 걸까? 미스터리한 인물의 정체는 이야기에 반전을 선사하며 장르 소설 같은 긴박감과 꽉 찬 재미를 선사한다.
외우지 않고 통으로 이해하는 만화 통세계사 2
다산에듀 / 윤상석 글.그림, 김상훈 원작 / 2011.07.19
11,000원 ⟶ 9,900원(10% off)

다산에듀만화,애니메이션윤상석 글.그림, 김상훈 원작
문화체육관광부 우수교양도서에 선정된 <통세계사>를 바탕으로 새롭게 펴낸 어린이 교양학습만화이다. 2권에서는 로마의 전성시대를 다룬다. 3년간 70여 권을 분해해 대륙별, 시간순으로 재구성한 학습만화로, 한 지역에서 어떤 사건이 일어났을 때 또 다른 지역에서 어떤 사건이 일어났는지를 쉽게 이해할 수 있다. 2012학년부터 고교에서 시행되는 한국사, 세계사 연관성 강화 교육에 가장 효과적으로 대비할 수 있는 교양학습만화로, 긴 문장을 대신하는 그림, 지도, 표로 한층 읽기 편하도록 구성하였고, 생생한 이미지로 보다 내용을 오래 기억하도록 도와준다.5장 로마의 전성시대(서기 1~300년 전후) 팍스 로마나 폭군들, 로마 지배하다 기독교 대 박해 팍스 로마나 팍스 로마나, 아시아까지 뻗었다 중국, 후한에서 삼국 시대로 후한, 다시 번영하다 황건적의 난, 후한 삼키다 세 영웅 천하를 다투다 한반도, 삼국 기틀 확립 일본, 연합국가 탄생 페르시아 재건되다 인도차이나의 변화 인도 쿠샨 왕조와 간다라 미술 사산 왕조 페르시아 탄생 로마, 화려한 시절 끝나다 팍스 로마나 끝나다 로마의 군인황제 시대 아메리카에도 문명 시대 열리다 6장 고대 세계 끝나고 중세 시작되다(300~600년 전후) 중국, 5호16국 시대 중국, 이민족에게 점령당하다 극도의 혼란 시대 로마의 분열과 기독교 공인 기독교의 인정 로마, 콘스탄티노플 시대 민족의 대이동 게르만족의 대이동 서로마 제국의 멸망 민족 대이동의 역사적 의의 프랑크 왕국의 탄생과 동로마 제국의 부활 프랑크 왕국의 탄생 동로마 제국, 마지막 부활 사산, 굽타, 돌궐 부흥하다 사산 왕조 페르시아의 번영 돌궐, 세계를 호령하다 굽타 왕조, 인도 통일하다 힌두교의 번성 중국의 혼란과 고구려의 대약진 남북조 시대, 혼란 계속되다 남북조 시대에서 수 왕조 시대로 한반도, 삼국 기틀 갖추다 동아시아의 대제국 고구려! 한반도 주도권, 고구려에서 신라로 일본, 통일국가 등장 아메리카에 마야 문명이 뜨다 7장 이슬람 제국, 세계를 호령하다(600~800년 전후) 이슬람 왕조의 변천사 이슬람교의 탄생 정통칼리프 시대 옴미아드 왕조, 유럽 진출 이슬람 제국의 분열 이슬람교 탄생의 역사적 의의 카롤링거 르네상스 카롤링거 왕조 건설 서로마 제국 부활과 카롤링거 르네상스 동로마 제국 소외되다 당나라의 번영과 몰락 당나라 서다 태종과 측천무후 번영과 동시에 쇠퇴하다 한반도, 삼국 시대에서 남북국 시대로 신라, 삼국 통일하다 남북국 시대 당의 제도가 일본을 개혁하다 8장 정체(停滯)와 분열의 시대(800~1000년 전후) 신성로마 제국의 탄생 서로마 제국, 부활하다 프랑크 왕국, 분열하다 신성로마 제국의 탄생 이슬람 세계의 분열 아바스 왕조의 쇠퇴 시아파 독립하다 투르크족, 또 이동하다 송과 고려 건설되다 당 왕조의 몰락 5대10국 시대와 요나라의 건국 송의 건국 한반도의 후삼국 시대 고려 건국 일본, 셋칸 정치 시작되다 바이킹의 활약 바이킹의 나라 러시아 탄생하다 아메리카의 문명들하룻밤이면 나도 세계사 박사! 역사서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켰던 <통세계사>가 2년 만에 교양학습만화로 돌아왔다 - 2012학년부터 고교에서 시행되는 한국사, 세계사 연관성 강화 교육에 가장 효과적으로 대비 - 외우지 않아도 한 손에 잡히는 국사, 동양사, 서양사 - 보다 쉬운 역사서를 찾는 독자를 위해 만화로 구성된 대륙별, 시대별 역사 이야기 - 긴 문장을 대신하는 그림, 지도, 표로 한층 읽기 편해진 내용 - 생생한 이미지로 보다 기억하기 쉬워진 <통세계사> 2년 만에 만화로 변신해 돌아온 <통세계사> 문화체육관광부 우수교양도서에 선정되며 출간 이후 많은 독자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아온 <통세계사>가 2년 만에 한층 생생한 인물들의 표정과 몸짓, 표, 지도로 다시 태어났다. <만화 통세계사>는 그동안 <통세계사>의 집필 목적과 구성에는 공감했지만 쉽게 손에 들지 못하고 주저했던 중·고등학생과 초등학생들에게 읽기 편하고 내용을 오래 기억하는 데에도 효과적인, 완벽한 일석이조의 책이 될 것이다. 2012년 고교 역사교육 강화 정책 발표 교육과학기술부와 국사편찬위원회, 역사교육과정개발추진위원회는 '역사교육 강화방안'을 공동 발표하며 ‘2012년 고교 입학생부터는 한국사를 필수과목으로 배우게 되고 5급 공무원 공채시험에서도 2012년부터 한국사 과목이 필수가 되는 등 각종 공무원 시험에서 반영이 확대되며 대학 입시에서도 한국사를 반영하는 것이 적극 권장된다’고 했다. 더불어 교과부는 "역사교과서에서 긍정적이고 미래 지향적인 내용을 강화하며 한국사와 세계사의 연계성도 높이겠다"고 밝혔다. 역사 공부를 국영수 뒤로 미뤄두었던 학생들에게 청천벽력과 같은 발표가 아니었을까 생각한다. 하지만 ‘한국사 공부하기도 벅찰 텐데 세계사까지 연계해서 어떻게 공부하나요?’라고 말하는 학생에게는 <만화 통세계사>가 고민을 덜어줄 것이다. <만화 통세계사>에는 역사의 큰 줄기를 따라가면서 동양과 서양, 한국의 역사를 동시에 넘나들며 수천, 수만 년의 세계사 흐름을 이해할 수 있는 재미있는 역사 이야기가 다양하다. 공부라 생각하지 말고 재미있게 만화로 읽다보면 머릿속에 이미 세계사가 정리돼 있을 것이다. 3년간 70여 권을 분해해 연대순으로 재구성한, 여름방학에 꼭 읽어야 할 역사만화 세계사를 공부해보려고 하면 ‘방대해서 공부하기 어렵다’‘동양사, 서양사, 국사의 연관성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든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려면 세계사를 동양사, 서양사, 국사가 아닌 통으로 보면서 대륙별로 시간 순으로 정리해야 한다. 그러면 한 지역에서 어떤 사건이 일어났을 때 또 다른 지역에서 어떤 사건이 일어났는지를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이런 작업은 기존에 있던 역사서를 모두 통합해 대륙별, 시간순으로 재구성해야 하는 어렵고도 큰 작업이다. 이 책 <만화 통세계사>는 3년간 70여 권의 역사서를 분해하고 재구성한 내용을 만화로 옮겨 통으로 세계사를 볼 수 있는 유일한 역사 만화이다. 통으로, 만화로, 새롭게 시작하는 세계사 공부! 외우지 않고 통으로 이해하는 <만화 통세계사>와 함께 시작해보자.
스마일 성교육 어린이편 1단계
모듀efe / 김선희, 박연지, 임지원 (지은이) / 2024.09.27
28,000

모듀efe생활,인성김선희, 박연지, 임지원 (지은이)
읽고, 쓰고, 붙이고, 오리며 배우는 성교육 워크북이다. 다양한 활동이 들어 있어 아이를 가장 잘 아는 엄마, 아빠, 그 외 보호자님, 그리고 선생님이 성교육을 잘 몰라도, 자연스럽게 성교육을 할 수 있다. 몸, 가족, 청결, 대처 기술 등 다양한 성교육 내용 요소를 다루어 성교육과 동시에 일상생활기술을 배운다. 어린이편 1단계는 유아·초등 저학년을 대상으로 만들었으며, 느린학습자 및 장애 아동도 고려하여 만들어 누구나 배울 수 있는 교재이다.1. 나의 몸을 배워요 1) 내 몸을 살펴보아요 2) 아이의 몸과 어른의 몸 3) 보여주면 안 돼, 만지면 안 돼 2. 우리는 모두 소중해요 1) 소중한 내 얼굴 2) 소중한 우리 가족 3) 우리는 모두 소중한 존재 3. 내 몸을 깨끗하게 관리해요 1) 안 씻으면 생기는 일 2) 팬티 속이 가려워요 3) 가족 간 지켜야 할 예절 4. 화장실을 바르게 사용해요 1) 화장실에 가요 2) 변기를 바르게 사용해요 3) 화장실 예절을 알고 지켜요 5. 공적 장소와 사적 장소를 알아보아요 1) 공적 장소와 사적 장소 2) 공적 장소에서 예절을 지켜요 6. 내 감정과 내 몸은 소중해요 1) 내 감정은 소중해요 2) 감정을 표현하는 방법 3) 나쁜 접촉에 대처해요 ∙붙임 딱지와 오리기 자료 ∙선생님·보호자용 성교육 가이드성교육, 도대체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까요? ⦁스마일 성교육은 읽고, 쓰고, 붙이고, 오리며 배우는 성교육 워크북입니다. 다양한 활동이 들어 있어 아이를 가장 잘 아는 엄마, 아빠, 그 외 보호자님, 그리고 선생님이 성교육을 잘 몰라도, 자연스럽게 성교육을 할 수 있습니다. ⦁몸, 가족, 청결, 대처 기술 등 다양한 성교육 내용 요소를 다루어 성교육과 동시에 일상생활기술을 배웁니다. ⦁어린이편 1단계는 유아·초등 저학년을 대상으로 만들었으며, 느린학습자 및 장애 아동도 고려하여 만들어 누구나 배울 수 있는 교재입니다. 지금 당장! 성교육을 시작해 보세요!
파리 동동 잠자리 동동
파란자전거 / 박혜숙 지음, 오윤화 그림 / 2010.05.25
15,000원 ⟶ 13,500원(10% off)

파란자전거사회,문화박혜숙 지음, 오윤화 그림
여섯 가지 주제 아래 100여 편의 전래 동요와 민요를 담고 있다. 입에서 입으로 전해 내려오는 전래 동요와 각 지방의 민요를 통해 그 속에 담긴 우리 조상들의 전통 문화와 얼을 전해 준다. 저자의 설명 곳곳에서 묻어나는 옛 풍경과 살아있는 전통 문화들이 아이들로 하여금 새로운 경험을 하게 한다. 하늘에서 내리는 비조차도 재미있는 이야기로 엮어서 즐기던 옛사람들의 생활 철학과 지혜를 느끼게 해주는 ‘하늘 땅 별 땅’, 우리 주변에 사는 나비, 방아깨비, 잠자리에 대해 노래한 '더불어 살아요'에서는 자연을 대하는 옛사람들의 정서를 알 수 있다.글쓴이의 말 하나 하늘 땅 별 땅 1. 별 하나 뚝딱 행주에 닦아 문에 걸자 2. 달아 달아 밝은 달아 3. 해야 해야 장구 치고 나오너라 4. 산울림 들어 보겠니? 5. 5월이라 단옷날 6. 까막까치야 견우직녀 만나게 해 주자 7. 바위야 바위야 말 없는 바위야 8. 함박눈은 펄펄 동시야 놀자 -하늘 세상 -봄비 둘 더불어 살아요 1. 나비 나비 짱짱 범나비 짱짱 2. 방귀 뽕뽕 뽕나무 3. 제비 노랫소리, 비리고배리고 비리고배리고 4. 파리 동동 잠자리 동동 5. 뒷동산의 할미꽃, 젊어서도 할미꽃 6. 잠자리 잡으러 살금살금 동시야 놀자 -나비도 바빠요 -파리 셋 다 함께 돌자, 동네 한 바퀴 1. 곰보는 얽어박이 찍어박이 2. 꼭꼭 숨어라 까까머리 찾았네 3. 방귀 나온다 광주리 대라 뽕! 4. 언어 놀이 합시다 5. 하늘천 따따지 가마솥에 누룽지 6. 어깨동무 씨동무 미나리 밭에 앉았다 7. 자장자장 어리자장 8. 앞니 빠진 남대문 윗니 빠진 허궁다리 동시야 놀자 -빗방울 운동회 -봉숭아 꽃 넷 소중하고 사랑스러운 우리 가족 1. 따분따분 따분자야 2. 의붓엄니 눈치 배야 3. 형님 형님 사촌 형님 시집살이 어떻던고 4. 우리 오빠 거동 보소 5. 비야 비야 오지 마라 비단 치마 얼룩진다 6. 꼬부랑 깽깽 할머니 동시야 놀자 -시장에 가면 -울보 빗방울 다섯 민요 속 역사와 문화 1. 농부님네 말 들어 보소 2. 새야 새야 파랑새야 녹두밭에 앉지 마라 3. 찰진 떡, 똘똘 돼지야 너 먹었나 4. 이치저치 시루떡 늘어졌다 가래떡 5. 서울 양반 죽었다네 6. 어화어화 도리깨로 때려라 7. 바느질 노래 동시야 놀자 -송편 -널뛰기 여섯 옛날옛날 한 옛날에 1. 옛날 옛날에 콩쥐 팥쥐 살았네 2. 춘향아, 너 죽어서 꽃이 되고 나 죽어서 나비 되자 3. 장화와 홍련전 4. 공양미 삼백 석에 팔려간 심청 5. 제비 다리 고쳐 준 착한 흥부 동시야 놀자 -송편 -널뛰기 참고 자료소박하고, 진솔한 우리 조상들의 삶과 우리말의 다양한 맛과 멋이 담긴 민요 민요 속에 담긴 조상의 얼과 소중한 우리 문화를 배워요! -100여 편의 전래 동요와 민요, 초등학생이 직접 쓴 12편의 동시 수록 엄마, 아빠 어렸을 적에 어떤 노래를 불렀을까? 민요는 누가 지었는지 누가 처음 불렀는지는 알 수 없지만 할머니의 할머니, 할아버지의 할아버지 그리고 엄마 아빠 등 몇 세대를 거쳐 내려오며 다듬어지고, 고쳐져, 우리 민족의 특유한 감정이나 느낌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오랜 세월 동안 어린이들의 입에서 입으로 불리면서 전해진 노래는 전래 동요라고 하지요. 여럿 또는 혼자서 만들어 비공식적인 서민의 삶에 밀착된 노래이자 문학이라 할 수 있는 민요 속에는 삶과 밀착되어 서민의 생활, 감정, 사상 등을 알 수 있으며, 일이나 의식을 거행할 때 놀이를 하면서 불렀다고 해요. 세상 모든 것이 신비하고 경이롭게 느껴지는 어린 시절, 친구들과 해 저무는 줄 모르고 놀면서 우리의 엄마 아빠가 불렀던 동요는 친구들과의 우정을 다져 주고 음악적 즉흥력과 리듬, 장단에 대한 감각을 키워 주었답니다. 아이들이 불렀던 노래는 실생활 속에서 보고 느낀 것을 있는 그대로 표현했을 뿐만 아니라, 무한한 상상력으로 새로운 것에 대해 탐구하게 하고, 공동체적인 삶을 느끼게 해주었지요. 어른으로서는 흉내 낼 수 없는 상상력과 때 묻지 않은 순수함, 자연과 생명 존중에 대한 생각들을 전래 동요는 담고 있습니다. 《파리 동동 잠자리 동동》은 이렇게 우리 엄마 아빠, 그리고 엄마의 엄마, 아빠의 아빠가 불렀고, 그네들이 어렸을 적 불렀을 민요와 동요를 통해 그들의 삶과 문화, 정서를 한가득 담고 있습니다. 여섯 마당, 여섯 색깔의 전래 동요와 민요 나들이 《파리 동동 잠자리 동동》은 여섯 가지 주제 아래 100여 편의 전래 동요와 민요를 담고 있습니다. 저자의 설명 곳곳에서 묻어나는 옛 풍경과 살아있는 전통 문화들이 아이들로 하여금 새로운 경험을 하게 합니다. 하늘에서 내리는 비조차도 재미있는 이야기로 엮어서 즐기던 옛사람들의 생활 철학과 지혜를 느끼게 해주는 ‘하늘 땅 별 땅’, 우리 주변에 사는 나비, 방아깨비, 잠자리에 대해 노래한 '더불어 살아요'에서는 자연을 대하는 옛사람들의 정서를 알 수 있어요. 자연에서 나온 놀이 도구인 종이나 나무, 돌멩이가 아이들의 무료함을 달래 주는 놀잇감이던 시대, 아이들은 자연 속에서 편을 나누어 숨바꼭질 놀이를 했습니다. 자기편을 위해서 협력하는 협동심을 기르고 그 속에서 함께 사는 지혜를 배웠지요. 특히 에서는 꼭꼭 숨더라도 텃밭이나, 꽃밭, 울타리에 숨어서는 안 된다고 말합니다. 상추 씨앗이나 꽃모종, 호박순을 밟기 때문이에요. 이와 같이 자연과 함께하는 생명 존중의 의식은 놀이에서조차도 옛사람들의 마음속 깊이 스며 있었던 것을 알 수 있어요. 이렇듯 ‘다 함께 돌자, 동네 한 바퀴’에서는 어린이들이 부르던 동요를 통해 놀이, 의식 등을 알 수 있습니다. ‘소중하고 사랑스러운 우리 가족’에서는 가정과 가족을, 방아를 찧어야만 곡식의 껍질이 벗겨지고, 그래야만 밥을 지어 먹을 수 있는 옛사람의 일상생활을 보여주는 가 담긴 ‘민요 속 역사와 문화’에서는 우리의 역사 문화를, 그리고 ‘옛날옛날 한 옛날에’에서는 , 등 민요 속에 담긴 우리 고전을 알 수 있지요. 민요는 서민 대중들이 부르면서 즐겨온 민중의 노래입니다. 농부들이 모내기를 하면서, 나무꾼이 나무를 하면서 노래를 부르면 고된 몸과 마음도 어느덧 흥겹고 편안해집니다. 아이들이 부르던 동요를 통해서도 즐겁고 신났던 옛날 어린이들을 그려 볼 수가 있을 것입니다. 전래 동요 부르며 숨바꼭질도 하고, 예쁜 동시도 지어 보세요! 《파리 동동 잠자리 동동》은 입에서 입으로 전해 내려오는 전래 동요와 각 지방의 민요를 통해 그 속에 담긴 우리 조상들의 전통 문화와 얼을 전해 줍니다. 아기자기하고, 소박하며, 진솔하게 표현된 전래 동요와 민요에 대한 짤막한 소개 글, 그때의 시대 풍경과 전통 문화, 어떻게 이러한 노래가 나오게 되었을지를 생각해 보게 하는 박혜숙 선생님의 친절한 설명이 아이들을 우리 민요 속 새로운 세계로 안내할 것입니다. 박혜숙 선생님은 이 책을 쓰면서 "단순히 민요를 소개하는 것이 아니라 가능한 한 아름다운 문장을 통해서 선인들 삶의 현장성과 한국어의 다양한 맛과 멋이 우러나올 수 있기를 바란다"고 했습니다. 전래 동요나 민요에 쓰인 사투리와 옛말을 되도록 살려 쓰고 그 뜻풀이를 해두어 민요 속에 흐르는 옛말의 정서를 그대로 느낄 수 있도록 했습니다. 그리고 ‘민요 따라 우리 문화 나들이’ 코너에서는 우리 전통 문화를 좀 더 깊이 알아보지요. 또한 초등학생에 걸맞은 글쓰기 연습에도 도움이 되도록 ‘동시야, 놀자’라는 동시 짓기 코너를 마련했습니다. 초등학생들이 직접 쓴 동시를 실어 놓아 시를 읽는 아이들, 동시를 짓는 아이들, 글을 잘 쓰는 아이들로의 길을 열어 주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하루 한장 English BITE 알파벳 쓰기
미래엔 / 미래엔 콘텐츠 연구회 (지은이) / 2021.11.01
12,000

미래엔학습참고서미래엔 콘텐츠 연구회 (지은이)
하루 한 장씩 한 개의 알파벳을 쓰면서 익히는 7주 35일 완성 알파벳 떼기 교재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동물들과 함께 재미있는 활동을 하면서 쓰기에 대한 거부감 없이 즐겁게 공부할 수 있다.1주 1일 Aa 1주 2일 Bb 1주 3일 Cc 1주 4일 Dd 1주 5일 Review Test 2주 1일 Ee 2주 2일 Ff 2주 3일 Gg 2주 4일 Hh 2주 5일 Review Test 3주 1일 Ii 3주 2일 Jj 3주 3일 Kk 3주 4일 Ll 3주 5일 Review Test 4주 1일 Mm 4주 2일 Nn 4주 3일 Oo 4주 4일 Review Test 4주 5일 Aa~Oo 5주 1일 Pp 5주 2일 Qq 5주 3일 Rr 5주 4일 Ss 5주 5일 Review Test 6주 1일 Tt 6주 2일 Uu 6주 3일 Vv 6주 4일 Ww 6주 5일 Review Test 7주 1일 Xx 7주 2일 Yy 7주 3일 Zz 7주 4일 Review Test 7주 5일 Pp~Zz 별책 부록 ‘쓰기 노트’<하루 한장 ENGLISH BITE 알파벳 쓰기>는 하루 한 장씩 한 개의 알파벳을 쓰면서 익히는 7주 35일 완성 알파벳 떼기 교재입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동물들과 함께 재미있는 활동을 하면서 쓰기에 대한 거부감 없이 즐겁게 공부할 수 있습니다. 1. 쓰기에 대한 거부감은 훨훨! 어린아이들이 쓰기에 어려움과 거부감을 느끼지 않도록 따라 쓰기 중심으로 쓰기 연습을 하고, 놀이 활동을 통해 알파벳 쓰기를 익히며, 모든 쓰기 활동에 3선을 보여 주어 쓰기에 쉽게 친숙해질 수 있습니다. 2. 동물 친구들이 흥미를 쑥쑥! 알파벳 연상 효과도 쑥쑥! 해당 알파벳으로 시작하는 대표 동물이 알파벳을 소개하고 학습을 이끌어 아이들의 흥미와 학습 참여도를 높이고 알파벳 모양을 더 잘, 더 오래 기억할 수 있도록 해 줍니다. 3. 다양한 놀이 활동으로 재미가 쏠쏠! 스티커 붙이기, 숨은 그림 찾기, 미로 찾기, 사다리 타기, 틀린 그림 찾기, 빙고 놀이, 카드 짝 맞추기 등 다양한 놀이를 통해 공부에 대한 지루함은 없애고 학습 효과는 높였습니다. 4. 별책 부록 ‘쓰기 노트’로 알파벳 쓰기에 자신감이 뿜뿜! 충분한 쓰기 연습을 통해 알파벳을 완벽하게 뗄 수 있도록 알파벳 전체 따라 쓰기, 알파벳 대소문자 바꿔 쓰기, 단어 따라 쓰기, 단어 대소문자 바꿔 쓰기까지 할 수 있는 ‘쓰기 노트’를 함께 제공합니다.
상식발전소 : 찌릿찌릿 지구
소담주니어 / 노지영 지음, 이동현 그림 / 2010.10.15
9,800원 ⟶ 8,820원(10% off)

소담주니어학습일반노지영 지음, 이동현 그림
만화로 먼저 익히고 지식으로 발전하는 상식 발전소 시리즈 '찌릿찌릿 지구' 편. 교과서에서 익히기 어렵지만 어린이들이 반드시 알아야 하는 지구 분야의 70가지 지식을 소개한다. 지구 분야의 다양한 지식을 만화로 먼저 익히고 본문에서 쉽게 상식으로 발전시켜 준다.1. 지구가 46억 살이라고? - 지구의 나이 2. 지구의 끝, 우주의 시작은 어디일까? - 지구와 우주의 경계 3. 지구를 왜 푸른 별이라고 부를까? - 바다 때문에 푸른 별이 되었어요 4. 지구에 날짜 변경선이 왜 필요할까? - 날짜 변경선 5. 지구가 커다란 자석이라고? - 나침반의 원리 6. 지구의 땅이 하나로 붙어있었다고? - 대륙 이동설 7. 계절의 변화는 왜 일어날까? - 삐딱한 지구 8. 낮과 밤은 왜 생길까? - 스스로 도는 지구 9. 옛날 사람들은 지구를 어떤 모양이라고 생각했을까? - 지구의 모양 10. 오랜 옛날에 지구의 크기를 어떻게 쟀을까? - 지구의 크기 11. 지구 아래쪽에 있는 사람들은 왜 떨어지지 않을까? - 만유인력 12. 강물이 어떻게 그랜드 캐니언을 만들었을까? - 지형의 변화 13. 하늘과 바다는 왜 파랗게 보일까? - 빛의 산란 14. 강물은 어는데 바닷물은 왜 얼지 않을까? - 바닷물이 얼지 않는 이유 15. 갯벌을 왜 ‘바다의 보물 창고’라고 부를까? - 갯벌1 16. 동해안보다 서해안에 갯벌이 발달한 이유는? - 갯벌2 17. 바닷물도 강물처럼 흐를까? - 해류 18. 바다가 갈라져 길이 생긴다고? - 진도 바닷길 19. 사해가 바다가 아니라고? - 생물이 살기 어려운 조건의 짜디짠 물 20. 우리나라에도 공룡이 살았을까? - 공룡들의 천국, 덕명리 쥐라기 공원 21. 공룡은 왜 멸종됐을까? - 공룡의 멸종 22. 산꼭대기에서 어떻게 조개 화석이 발견되었을까? - 화석 23. 석탄과 석유가 죽은 동식물의 몸에서 생겨난다고? - 화석 연료 24. 지구에서 가장 오래된 화석은 어떤 화석일까? - 스트로마톨라이트 25. 자연을 살펴 방위를 알 수 있다고? - 자연이 알려주는 방위 26. 하늘에 두 개의 해가 뜬 까닭은? - 빛의 산란이 만들어 내는 환일 현상 27. 지구 속을 어떻게 들여다봤을까? - 지진파 28. 화산이 터지기 전에는 어떤 징조가 보일까? - 화산의 징조 29. 화산이 폭발할 때 무엇이 나올까? - 화산에서 나오는 물질 30. 하와이를 만든 열점이 뭘까? - 열정이 만들어 낸 섬 하와이 31. 지진은 왜 일어날까? - 지진 32. 환태평양 조산대는 왜 지구의 말썽쟁이라 불릴까? - 환태평양 조산대 33. 바다 한가운데에서 일어나는 지진이 무서운 이유는? - 공포의 쓰나미 34. 동물들은 지진이 일어날 것을 어떻게 미리 알 수 있었을까? - 지진이 일어나기 전 35. 현무암에는 왜 구멍이 뚫려 있을까? - 화산 활동으로 만들어진 암석 36. 온천은 왜 화산 근처에 많을까? - 온천 37. 지층은 왜 생길까? - 서로 다른 알갱이가 만들어 내는 지층 38. 커다란 바위를 모래알갱이로 바꾸는 힘은? - 풍화 작용 39. 강의 하류로 갈수록 왜 강폭이 넓어질까? - 서로 다른 상류, 중류, 하류 40. 낮은 산이 높은 산보다 나이가 많은 이유는? - 산의 나이 41. 지구 기후대를 크게 나누면? - 기후대에 따라 다른 날씨 42. 지구에서 가장 추운 곳과 가장 더운 곳은 어디일까? - 북극보다 더 추운 남극 43. 높은 산에 올라가면 왜 공기가 적어지지? - 기압 44. 높이 올라가면 해와 가까워지는데 왜 더 추워지는 걸까? - 태양 복사열 45. 지구에서 가장 빠른 바람은 무엇일까? - 토네이도 46. 태풍의 이름은 누가 정할까? - 나라마다 다른 이름 47. 왜 항상 번개가 치고 난 후에 천둥소리가 들릴까? - 번개와 천둥 48. 낮에는 해풍 밤에는 육풍이 부는 이유는? - 고기압에서 저기압으로 이동하는 바람 49. 공기도 무게가 있을까? - 공기의 무게 50. 우리나라에서 여름엔 남동풍이 겨울엔 북서풍이 부는 이유는? - 육지와 바다 공기의 온도차 51. 소나기를 몰고 오는 구름은 어떻게 생겼을까? - 적란운 52. 호수 주변에서 안개가 자주 일어나는 이유는? - 안개와 구름 53. 지구의 날은 어떻게 생겨났나요? - 지구의 날 54. 지구의 70%가 물로 덮였는데 왜 물이 부족하다는 걸까? - 부족한 물 55. 소 때문에 아마존 밀림이 줄어든다고? - 지구 온난화 56. 남극하늘에 구멍이 났다고? - 오존층 57. 빨랫줄과 자전거가 어떻게 지구를 살릴까? - 지구를 살리는 물건 58. 빙하가 녹는 게 왜 위험해요? - 해수면이 높아져요 59. 엘니뇨와 라니냐가 뭐예요? - 엘니뇨와 라니냐 60. 사막에 왜 나무심기 운동을 하나요? - 사막화를 막자! 61. 태양열을 어떻게 전지로 만들어 쓸까? - 태양열 에너지 62. 북극이나 남극에서 나침반은 어떻게 움직일까? - 남극 북극에선 나침반을 믿지 마라 63. 지구에 소금으로 이루어진 사막이 있다고? - 소금 사막 64. 용암 동굴과 석회 동굴은 어떻게 다를까? - 동굴 생성 원인 65. 카르스트 지형은 어떤 곳을 말하나요? - 석회암 지대 66. 얼음으로 이루어진 동굴이 있다고? - 얼음 동굴 67. 사막에 눈이 내린다고? - 다양한 사막의 모습 68. 죽음의 가스를 내뿜는 호수가 있다고? - 지구의 항문 69. 스톤헨지는 누가 만들었을까? - 고대 지구의 미스터리 70. 아틀란티스 대륙은 정말 있었을까? - 사라진 대륙만화로 먼저 익히고 지식으로 발전하는 상식 발전소 지구의 나이는? 공룡은 왜 멸망했을까? 이 문제의 답을 알고 있나요? 정확한 답을 아는 사람은 없어요. 여러 가지 설은 있지만 아직은 정확히 알지 못해요. 하지만 정답을 찾기 위해 많은 과학자들이 끊임없이 ‘지구’를 연구하고 있지요. 지구는 아직도 우리가 풀지 못한 수수께끼가 많이 있어요. 이 책 속에는 당당이와 비슷한 또래의 여러분이 궁금해하는 지구에 대한 여러 가지 질문들이 들어 있어요. 자, 이제 배달인 박사와 당당이, 포포, 로보와 함께 지구가 던지는 알쏭달쏭 수수께끼를 풀어 볼까요? ★ 특장 - 교과서에서 익히기 어렵지만 어린이들이 반드시 알아야 하는 지구 분야의 70가지 지식을 소개합니다. - 지구 분야의 다양한 지식을 만화로 먼저 익히고 본문에서 쉽게 상식으로 발전시켜 줍니다.
내일은 실험왕 46
아이세움 / 스토리 a. (지은이), 홍종현 (그림), 박완규, 이창덕 (감수) / 2019.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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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세움자연,과학스토리 a. (지은이), 홍종현 (그림), 박완규, 이창덕 (감수)
초등학생들의 신나는 실험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에게 어려운 과학 원리와 용어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는 실험 대결 만화다. 개성 만점 주인공들이 펼치는 박진감 넘치는 실험 대결을 통해 초등학교 고학년과 중학교 교과서에 수록된 다양한 실험 속의 과학 이론과 용어들을 쉽고 재미있게 설명하고 있으며, 과학 원리까지 다루어 아이들의 과학에 대한 흥미와 탐구심을 높이는 데 적격이다. 특히 책 속에서 다루는 과학 내용을 직접 실험해 볼 수 있는 ‘실험 키트’를 통해, 단순한 이론 암기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체험을 통한 높은 학습 성과를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 과학에 관심이 많은 아이들에게는 좋은 친구가, 과학을 어려워하는 아이들에게는 훌륭한 과학 선생님이 될 것이다.제1화 미세 먼지의 습격 과학 POINT 런던 스모그 사건, PM10, PM2.5 집에서 실험하기 대기 오염 물질 확인하기 제2화 각자의 방법, 각자의 할 일 과학 POINT 담배의 폐암 위험, 유해 물질과 필터 역사 속의 과학 세계의 대기 오염 사건 제3화 왠지 기분 나쁜 대결 관람 과학 POINT 카르만 소용돌이, 역전층, 정전기, 레이던병 생활 속의 과학 미세 먼지 예보 기준과 대응 요령 제4화 드디어 시작된 8강 대결! 과학 POINT 인공 강우, 대기 오염, 미세 먼지 농도 측정 방법 과학실에서 실험하기 식물의 공기 정화 실험 제5화 그런데 너희들은 괜찮아? 과학 POINT 대기 오염 물질, 미세 먼지 발생 원인, 공기 청정기 대결 속 실험하기 정전기를 이용한 공기 정화 실험 제6화 서로를 진심으로 믿는다는 것 과학 POINT 정전기 필터, 마스크 실험왕 핵심 노트 대기 오염과 미세 먼지 실험 키트 가이드실험으로 직접 체험하는 과학 영재의 필독서! 본격 대결 과학실험 만화 〈내일은 실험왕〉은 초등학생들의 신나는 실험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에게 어려운 과학 원리와 용어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는 실험 대결 만화입니다. 개성 만점 주인공들이 펼치는 박진감 넘치는 실험 대결을 통해 초등학교 고학년과 중학교 교과서에 수록된 다양한 실험 속의 과학 이론과 용어들을 쉽고 재미있게 설명하고 있으며, 과학 원리까지 다루어 아이들의 과학에 대한 흥미와 탐구심을 높이는 데 적격입니다. 특히 책 속에서 다루는 과학 내용을 직접 실험해 볼 수 있는 ‘실험 키트’를 통해, 단순한 이론 암기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체험을 통한 높은 학습 성과를 눈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과학에 관심이 많은 아이들에게는 좋은 친구가, 과학을 어려워하는 아이들에게는 훌륭한 과학 선생님이 될 것입니다. 미세 먼지의 정의, 세계의 대기 오염 사건, 미세 먼지 대응 요령, 식물의 공기 정화 효과, 공기 청정기, 역전층과 스모그 등 미세 먼지와 대기에 대한 다양한 과학 상식을 쉽고 재미있게 만나 보세요! 〈내일은 실험왕〉 46권에서는 ‘미세 먼지’와 ’대기’에 관한 과학 정보를 한눈에 보여 주는 실험이 펼쳐집니다. 대결 속 다양하고 재미있는 실험을 통해 미세 먼지의 정의, 세계의 대기 오염 사건, 미세 먼지 대응 요령 등에 대해 이해하고 이와 관련된 다양한 과학 정보를 익힐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현직 과학 교사와 과학 전문 교육 기관의 세밀한 감수를 바탕으로, 초등학교 5학년 2학기 과학 교과서 1. 날씨와 우리 생활 단원에서 다루고 있는 날씨의 변화와 영향, 초등학교 5학년 2학기 과학 교과서 4. 우리 몸의 구조와 기능 단원에서 다루고 있는 호흡 과정 등을 통해 교과서 속 핵심 원리를 알기 쉽게 정리하여 학습 효과를 높였습니다. 또한 정보 페이지 ‘집에서 실험하기’에서는 대기 오염 물질 확인하기를 통해 우리 주변 공기 속에 들어 있는 오염 물질을 이해하고, ‘역사 속의 과학’에서는 세계의 대기 오염 사건에 대해 알아봅니다. ‘생활 속의 과학’에서는 미세 먼지 예보 기준과 대응 요령을 살펴보고, ‘과학실에서 실험하기’에서는 식물의 공기 정화 효과에 관해 알아봅니다. ‘대결 속 실험하기’에서는 정전기를 이용해 공기를 정화하는 방법에 대해 살펴보고, ‘실험왕 핵심 노트’에서는 대기 오염과 미세 먼지에 대한 학습 정보를 요약하여 정리했습니다. 어려운 과학 정보를 이야기로 재미있게 접하고, 정보 페이지에서는 본문에서 접한 개념을 다시 한 번 정리하여 흥미와 학습 모두를 〈내일은 실험왕〉 한 권으로 잡을 수 있을 것입니다. 한국 B팀은 미세 먼지 같은 존재?! 원소의 컨디션 저하, 그리고 흔들리는 한국 B팀! 한동안 잠잠하던 원소의 천식이 미세 먼지 때문에 도로 심해진다. 그러자 우주와 아이들은 대결에 대한 자신감을 상실하고, 이내 한국 B팀은 휘청이기 시작하는데……. 과연 한국 B팀은 일본 팀과의 8강 대결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까? 공기 청정기 만들기 실험 키트 추상적인 이론 암기보다 직접 실험을 하며 그 과정과 결과를 눈으로 보고 머리에 담아야 진정한 지식이 됩니다. 〈내일은 실험왕〉 46권에서는 항균 필터를 이용하여 공기 청정기를 만들어 보고, 공기 청정기와 필터에 대해 이해해 보는 ‘공기 청정기 만들기’ 실험 키트를 준비했습니다. 직접 눈과 손을 사용하여 재미있게 실험하는 방법으로, 더 정확하게 과학 원리를 기억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