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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이 1
이가서 / 김이영 원작, 홍우진 지음, 류은선 그림 / 2010.02.22
9,500원 ⟶ 8,550원(10% off)

이가서만화,애니메이션김이영 원작, 홍우진 지음, 류은선 그림
MBC 창사 49주년 특별 기획 드라마 '동이'를 원작으로 한 기획동화. 500년 조선 왕조사에서 가장 빛나는 어머니의 자녀교육과 천재군주 영조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작가의 집필 의도가 고스란히 담겨 있어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교훈적인 것은 물론, 자녀교육의 어려움을 몸소 실생활에서 겪고 있는 부모들에게도 나아갈 방향을 제시한다.찬란한 우리 역사의 르네상스를 열었던 영조의 어머니 동이는 천민 출신이다. 하지만 어떻게 해서 그런 아이가 자신의 아들을 왕으로 만들었는지가 책의 포인트. 동이는 자신의 처지를 비관하지 않고 언제나 긍정적이며 적극적으로 자신의 삶을 개척하고자 했다. 궁궐 밖에서 동네 아이들과 어울리는 모습에서는 당돌하면서도 옹골찬 ‘여장부 동이’, 궁궐 안에서 노비 일을 하는 동안에는 ‘영특한 동이’를, 마침내 궁녀가 된 동이에게서는 자신의 재능을 아끼지 않는 ‘뚝심과 근성의 동이’를 만날 수 있다.죽음을 각오한 두 사람의 표정은 그 어느 때보다 비장해 보였다. 서로를 바라보는 눈빛엔 애정과 안타까움이 담겨 있었다. 그리고 동이…….눈물을 흘리며 숨이 턱에 닿도록 달리던 어린 동이가 돌부리에 걸려 넘어지는 그 순간, 매복해 있던 천수와 검계원들은 선수를 친 한성부 군졸들의 공격을 미처 피하지 못했다.처음부터 역부족이었다. 제아무리 날렵한 솜씨를 지닌 천수라 해도 수십이 넘는 군졸들을 당해낼 수는 없었다. 상처를 입은 와중에도 수장 최효원과 동주의 수레가 있는 곳으로 가려던 천수는 군졸이 쏜 조총을 맞고 강물 아래로 떨어졌다.돌부리에 걸려 넘어진 동이의 머리 위로 후두둑 떨어지는 빗방울이 대지를 물들이기 시작했다. 검은 하늘은 차가운 가을비를 쏟아내고 있었다.홍살문 앞에 모였던 구경꾼들은 옷깃을 여미며 흩어지기 시작했다. 이리저리 지나치는 사람들에 치이며 어린 동이는 그 자리에 선 채 꼼짝도 할 수가 없었다. ‘아버지의, 오라버니의 마지막을 보지도 못했어…….’그렇게 열두 살 어린 동이는 하루아침에 아버지와 오라버니들을 잃고 말았다. 게다가 쫓기는 몸이 되어 이 무서운 도성에 혼자 남겨진 것이었다. “무엄하구나!”임금을 수행하던 대전 내관의 엄한 목소리에 그제야 동이는 놀라 머리를 조아렸다.“너무 놀라 그만…… 죽을 죄를 지었습니다, 전하!”그런 동이를 보며 숙종은 빙그레 웃었다. 일전에 만난 적이 있지만, 자신을 알아보지 못하는 것에 숙종은 웃음이 났던 것이다. “죽을 죄라…… 그래, 무엇을 말하는 것이냐. 이 야심한 시각에 궐에서 해금늘 켜는 죄를 말하는 것이냐…… 아니면 감히 임금을 보고 좁은 소견을 가진 샌님이라 한 죄를 말하는 것이냐…….”‘뭐…… 좁은 소견? 샌…… 님? 그 말은…….’헉! 순간 동이는 저도 모르게 번쩍 고개를 쳐들었다. 그런 동이를 보며 숙종은 재미있다는 듯 빙글거리고 있었다. 동이는 엄청난 충격에 그대로 넋이 나가 버렸다.주상 전하였다! 그날, 자신이 만났던 사람…… 감히 죽을 각오를 하고 덤볐던 한성부의 종사관이 바로, 임금이었던 것이다. “지금…… 추증이라 하셨사옵니까, 전하!” 명을 받고 대전에 든 서용기는 숙종의 이야기에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그랬다. 그날 밤, 아비를 떠올리며 눈시울을 붉히던 동이의 모습이 마음에 걸렸던 숙종은 동이의 부친을 추증하기로 결심했던 것이다.허나 이 같은 사실이 밝혀지면 또다시 중신들이 벌떼처럼 들고 일어날 것이 불을 보듯 뻔했다. 하여 숙종은 은밀히 이를 서용기에게 일임하고 동이한테도 함구할 것을 명했다.자신이 알아내는 것이 어떤 파국을 가져올지 모른 채 서용기는 숙종의 명으로 죽은 동이 부친에 대해 알아보기 시작했다. 헌데 바로 다음 순간, 서용기는 뜻밖의 사실에 당혹해했다.분명 오래 전 동이를 통해 서용기는 그녀의 죽은 아비가 양주 관아의 오작인이었다는 말을 들었었다. 허나, 양주 관아엔 최가 성을 가진 오작인이 존재한 적조차 없었다. 서용기는 천수를 통해 다시 한 번 확인했다. 하지만 그 또한 같은 대답이었다.당혹감을 넘어 서용기는 혼란스러웠다.‘거짓이다. 숙원 마마도…… 그 오라비인 천수도 거짓을 말하고 있다…….’서용기는 도무지 이해할 수가 없었다. ‘어째서인가…… 도대체 무슨 까닭으로 숙원께선 그 아비의 존재를 감추려 한단 말인가…….’
캐릭캐릭 체인지 쁘띠 2
서울문화사(만화) / Peach-Pit 지음 / 2011.05.10
8,500원 ⟶ 7,650원(10% off)

서울문화사(만화)만화,애니메이션Peach-Pit 지음
투니버스 방영 애니메이션 [캐릭캐릭 체인지] 시즌3를 바탕으로 구성하였다. 귀여운 수호 캐릭터들은 자기들끼리 있을 때 과연 어떤 얘기를 하고, 무엇을 하며 지낼까? 란, 미키, 스우, 다이아 등 아무의 수호 캐릭터는 물론 가디언 친구들의 수호 캐릭터의 일상생활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준다.1권 제1화 자기 소개 이야기 제2화 꽃과 다이아 이야기 제3화 숨바꼭질 이야기 제4화 숨바꼭질 두 번째 이야기 제5화 체인지 이야기 제6화 가디언 레인저 첫 번째 이야기 제7화 프린스의 왕관 이야기 제8화 가디언 레인저 두 번째 이야기 제9화 달리기를 멈춰라 이야기 제10화 남남서에 꽃게를 놓아라 이야기 제11화 미키의 실험실 첫 번째 이야기 제12화 미키의 실험실 두 번째 이야기 제13화 웃지 않는 쿠스쿠스 이야기 제14화 가디언 레인저 세 번째 이야기 제15화 황금색 쪽쪽이 이야기 제16화 쌍둥이 수호 캐릭터? 이야기 제17화 란의 혈자리? 이야기 제18화 새로운 수호 캐릭터? 이야기 제19화 요루의 장난 이야기 제20화 로열 가든의 유령 이야기 제21화 야호! 이야기 제22화 가디언 레인저 네 번째 이야기 제23화 요루의 크리스마스 이야기 제24화 크리스마스 케이크는 무서워 이야기 제25화 수호 캐릭터 홈쇼핑 이야기 2권 제26화 고민 해결사 자매 첫 번째 이야기 제27화 표어를 쓰자 이야기 제28화 탁상 난로 이야기 제29화 에루의 러브 상담소 이야기 제30화 작은 행복 이야기 제31화 인절미를 굽자 이야기 제32화 고민 해결사 자매 두 번째 이야기 제33화 미키의 실험실 세 번째 이야기 제34화 무지개를 건너서? 이야기 제35화 가디언 레인저 다섯 번째 이야기 제36화 가디언 레인저 여섯 번째 이야기 제37화 어수선 탐정 에루 이야기 제38화 다이아와 작은 새싹 이야기 제39화 X캐릭터 놀이? 이야기 제40화 미키의 실험실 네 번째 이야기 제41화 수호 캐릭터 사랑의 극장 이야기 제42화 괴담은 무서워! 이야기 제43화 샤랑, 띠링, 또롱 이야기 제44화 낮잠을 자자! 이야기 제45화 지각이다, 지각~! 이야기 제46화 밥 더 주세요, 호이! 이야기 제47화 스위치! 이야기 제48화 수호 캐릭터 토크 왕! 이야기 제49화 이름 대기 놀이! 이야기 제50화 마법의 주문 이야기<캐릭캐릭체인지 파티> 안의 또 다른 이야기, <캐릭캐릭 체인지 쁘띠>! 귀여운 수호 캐릭터들의 깜찍한 활약상이 펼쳐집니다~! <캐릭캐릭 체인지 쁘띠>는? 귀여운 수호 캐릭터들은 자기들끼리 있을 때 과연 어떤 얘기를 하고, 무엇을 하며 지낼까요? 란, 미키, 스우, 다이아 등 아무의 수호 캐릭터는 물론 가디언 친구들의 수호 캐릭터의 일상생활에 대한 궁금증을 <캐릭캐릭 체인지 쁘띠>에서 풀어드립니다. 멋진 가디언들에게 가려져 있던 수호 캐릭터들의 숨겨진 매력을 발견해보세요. [1권 권말 특별 이벤트 - 나의 수호 캐릭터 그리기 대회] 나에게 수호 캐릭터가 있다면 어떤 모습일까? 내가 상상하는 나의 수호 캐릭터를 그려서 보내주시면 심사를 통해 푸짐한 선물과 상장을 드립니다. 자세한 내용은 <캐릭캐릭 체인지 쁘띠> 1권 160쪽을 봐주세요.
공부가 되는 과학 백과 인체
아름다운사람들 / 글공작소 엮음 / 2011.12.30
13,000원 ⟶ 11,700원(10% off)

아름다운사람들학습일반글공작소 엮음
우리 아이들이 생활 속에서 가장 많이 질문하고 궁금해하는 것에 대해 요모조모 아주 재미있게 설명한 책이다. 그리고 그 설명이 과학의 원리와 이론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져 어렵지 않게 과학의 원리를 이해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그래서 아이들이 과학을 공부한다고 느끼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호기심과 궁금증을 해결하고 싶어서 책을 들추어 보다가 과학의 비밀을 깨치도록 하고 있다. 쉽고 재미있게 아이들의 호기심을 해결해 주는 생활 속의 해결사 노릇을 하면서 우리 아이들을 과학에 빠져들게 할 것이다.더우면 왜 몸에서 땀이 날까? 사람 몸의 온도는 36.5도예요 │ 땀샘이 체온 조절 기능을 해요 │ 자율 신경이 땀샘에 명령을 내려요 │ 땀은 살균 작용도 해요 물에 오래 있으면 왜 손이 쭈글쭈글해질까? 각질이 부풀어 올라서 그래요 │ 2주마다 새로운 세포를 만들어요 │ 각질은 피부 보호 역할을 해요 맛있는 것을 보면 왜 침이 나올까? 식사 준비를 하는 거예요 │ 조건 반사 때문에 침이 나와요 │ 침을 하루에 1리터나 만들어요 │ 조건 반사란 학습으로 익힌 반응을 말해요 사람의 피는 왜 빨간색일까? 적혈구 때문에 빨갛게 보여요 │ 문어는 피가 푸른색이에요 │ 산소가 부족하면 피는 검붉게 보여요 사람은 왜 숨을 못 쉬면 죽을까? 풍선을 불면 공기가 부족해 어지러워요 │ 산소는 사람의 생명을 유지시켜 줘요 │ 공기는 지구의 생명체도 지켜요 │ 공기가 없으면 모든 자연 현상이 사라져요 간질이면 왜 못견디고 웃을까? 웃음은 자신을 방어하는 거예요 │ 웃음은 공격자의 마음을 풀어 주는 거예요 상처가 나면 어떻게 곧 아물까? 피부에는 저절로 치료하는 능력이 있어요 │ 피부는 우리 몸의 보호막이에요 │ 피는 세균의 침투를 막아요 │ 멍은 혈관이 터진 거예요 손에는 왜 지문이 있을까? 지문은 물건을 집기 위해 필요해요 │ 마찰력이란 운동을 방해하는 힘이에요 │ 지문이 같을 확률은 6백 40억분의 1이에요 오줌을 참으면 어떻게 될까? 오줌은 노폐물이 나오는 것이에요 │ 오줌 저장소가 방광이에요 │ 참지 말고 제때 누는 것이 제일 좋아요 재채기나 기침은 왜 할까? 먼지가 코의 점막을 건드려서 그래요 │ 재채기의 횟수는 그때그때 달라요 │ 눈알이 못 튀어나오도록 눈을 감아요 밤이 되면 왜 잠이 올까? 사람 몸에는 생체 시계가 있어요 │ 평생의 3분의 1을 잠으로 보내요 │ 잠은 뇌도 쉬게 만들어요 멀미는 왜 생길까? 반고리관이 평형 감각을 담당해요 │ 정보의 혼돈으로 멀미가 생겨요 │ 반고리관을 마비 시켜 멀미를 막아요 방귀나 트림은 왜 나올까? 마신 공기가 다시 나오는 것이 방귀나 트림이에요 │ 방귀는 항문 주위가 떨리는 소리예요 │ 음식에 따라 소리와 냄새가 달라요 사람이나 동물은 왜 눈을 깜빡거릴까? 이물질이 들어오지 못하도록 눈을 깜빡거려요 │ 하루에 1만 번씩 깜빡거려요 │ 새들은 눈을 번갈아 깜빡거려요 │ 물고기는 눈을 깜빡거리지 않아요 남자와 여자는 어떻게 결정될까? 사람은 3억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생겨요 │ 임신 3개월이 되면 남자와 여자의 구분이 생겨요 피로하면 왜 눈이 빨갛게 될까? 눈물이 부족하면 눈이 빨개져요 │ 모세 혈관이 부풀어 올라서 빨개요 │ 푹 쉬면 금방 사라져요 왜 감기에 걸릴까? 바이러스에 감염되는 것이 감기예요 │ 감기는 겨울에 더 잘 걸려요 │ 콧물은 싸움의 흔적이에요 │ 감기를 막으려면 청결이 중요해요 눈물은 왜 날까? 여러 가지 생리적인 눈물이 있어요 │ 감정의 눈물은 기쁘거나 슬플 때 흘려요 │ 도파민은 감정 전달 호르몬이에요 딸꾹질은 왜 나올까? 횡격막 때문에 딸꾹질을 해요 │ 딸꾹질은 갑작스런 변화에 멈추어요 왜 추운 날 오줌이 더 자주 나올까? 에너지를 만들면 오줌이 많이 생겨요 │ 겨울에는 땀보다 오줌으로 나와요 │ 춥다는 생각도 오줌을 만들어요 맛은 어떻게 느낄까? 혓바닥의 미뢰가 맛을 느껴요 │ 코로도 맛을 느껴요 왜 배에서 꼬르륵 소리가 날까? 꼬르륵 소리는 위에 에너지가 없다는 신호예요 │ 공기가 빠지면서 꼬르륵 소리가 나요 키는 어떻게 자랄까? 키는 뼈와 근육이 자라는 거예요 │ 성장통은 뼈와 근육의 성장 속도 차이 때문에 생겨요 │ 성장 호르몬은 청소년 때 가장 많이 나와요 │ 성장 호르몬은 새벽에 많이 나와요 어두운 곳에 들어가면 왜 잠시 보이지 않을까? 빛 때문에 물체를 볼 수 있어요 │ 홍채가 빛의 양을 조절해요 │ 시간 차이 때문에 더 어둡게 보여요 여드름은 왜 생길까? 여드름은 피지선에 생긴 염증이에요 │ 성호르몬이 피지선을 막아 버려요 │ 여드름은 얼굴에 주로 나요아이들이 『공부가 되는 과학 백과』를 읽으면 좋은 이유 1. 과학은 호기심으로부터 출발합니다 모든 과학은 호기심으로부터 출발합니다. 아이들은 자연 속에서 만나는 궁금하고 호기심 가는 것들에 대해 쉴 새 없이 질문을 던집니다. 이렇게 과학은 일상의 궁금증과 호기심에서 출발하기에 가장 재미있는 분야입니다. 별은 왜 반짝이는지, 어떻게 지구가 도는지 등 아이들은 온갖 궁금증을 쏟아냅니다. 이때가 가장 중요합니다. 이때 일상의 궁금증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그 원리와 이치를 알게 되면 아이들은 지속적으로 과학에 대한 흥미를 잃지 않고 관심을 가질 것입니다.『공부가 되는 과학 백과』는 바로 아이들의 일상적 호기심을 과학으로 연결시킨 책입니다. 2. 과학은 세계를 이해하는 하나의 방법입니다 과학과 친해지면 우리는 자연과 우주가 제멋대로 움직이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그리고 우주와 자연의 질서는 어떤 규칙을 가지고 우리가 예측할 수 있는 방식으로 움직인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이런 규칙과 움직임을 인간의 사고력으로 탐구하고 밝혀낸 것이 과학입니다. 그래서 우리 아이들이 과학과 친해진다는 것은 세상을 흥미진진하게 바라보는 통찰력과 논리적 사고력을 함께 갖게 되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 책은 과학이 책 속의 이론과 원리로만 존재하는 지루한 것이 아니라 일상의 호기심에서 출발한 과학적 원리들이 우리 자신과 자연 그리고 우주를 하나로 연결해 주는 살아 있는 삶의 규칙이자 법칙이라는 것을 깨닫게 합니다. 3. 생활 속에서 깨치는 과학의 비밀 『공부가 되는 과학 백과』는 우리 아이들이 생활 속에서 가장 많이 질문하고 궁금해하는 것에 대해 요모조모 아주 재미있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설명이 과학의 원리와 이론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져 어렵지 않게 과학의 원리를 이해할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아이들이 과학을 공부한다고 느끼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호기심과 궁금증을 해결하고 싶어서 책을 들추어 보다가 과학의 비밀을 깨치도록 하고 있습니다. 이 책은 쉽고 재미있게 아이들의 호기심을 해결해 주는 생활 속의 해결사 노릇을 하면서 우리 아이들을 과학에 빠져들게 합니다. 4. 공부의 즐거움을 깨치는 <공부가 되는> 시리즈 <공부가 되는> 시리즈는 공부라면 지겹게만 여기는 우리 아이들에게 “아, 공부가 이렇게 즐거운 것이구나!” 하는 것을 깨쳐 주면서 아울러 궁금한 것이 많은 우리 아이들의 지적 호기심도 동시에 해결해 주는 시리즈입니다. 공부의 맛과 재미는 탄탄한 기초 교양의 주춧돌 위에 세워질 때 그 효과가 배가됩니다. 그리고 그 기초 교양은 우리 아이들이 학습에서 자기 주도적 능력을 내는 데 큰 밑거름이 됩니다.『공부가 되는 과학 백과』는 우리 아이들에게 생활과 자연 속에서 만나게 되는 과학에 대한 궁금증을 속 시원히 해결해 줄 것입니다. 부디 우리 아이들이 『공부가 되는 과학 백과』를 과학에 대한 흥미뿐만 아니라 궁금증과 탐구 정신을 한껏 높여 가는 징검다리로 삼길 바랍니다.
떠나 보낼 수 없는 세월
다섯수레 / 최숙렬 지음, 윤성옥 옮김 / 2006.04.26
9,000원 ⟶ 8,100원(10% off)

다섯수레명작,문학최숙렬 지음, 윤성옥 옮김
기적특강 딱 보면 바로 아는 시계 보기
길벗스쿨 / 기적학습연구소 (지은이) / 2023.01.13
12,000원 ⟶ 10,800원(10% off)

길벗스쿨학습참고서기적학습연구소 (지은이)
시각을 읽고, 시간 개념을 단기간에 높일 수 있는 교재다. 시계 구조가 낯선 아이들에게 시계를 직접 만들며 먼저 시계의 구성을 눈으로 확인하고, 시간 단위별로 나누어 시계 보기를 순서에 맞게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또한 하루 24시간, 일주일, 한 달, 1년 등 생활 속에서 만날 수 있는 시간 영역까지 확장하여 아이들이 '나의 하루', '나의 일주일', '나의 방학 생활표'를 스스로 계획하여 자기 주도적인 학습의 시작을 돕는다. 1. 시작! 시계 알기 1강 시계는 어떻게 생겼을까? 2강 시계를 만들자! 2. 본격! 시계 보기 연습하기 3강 몇 시 4강 몇 시 30분 5강 몇 시와 몇 시 30분 6강 5분 단위 시계 보기① 7강 5분 단위 시계 보기② 8강 시계 보기 복습① 9강 1분 단위 시계 보기① 10강 1분 단위 시계 보기② 11강 시계 보기 총정리 12강 시계 보기 복습② 13강 거울에 비친 시계 보기 14강 두 가지 방법으로 시계 보기 3. 응용! 시간 감각 높이기 15강 시각과 시간 16강 시간의 단위① 17강 시간의 단위② 18강 시간의 흐름① 19강 시간의 흐름② 20강 생활 속 시간모르면 일상생활이 불편한 시계 보기, 기적쌤과 함께 이 책 한 권으로 20일 안에 시계 보기 걸림돌을 가뿐히 뛰어넘자! 『딱 보면 바로 아는 기적특강 시계 보기』는 시각을 읽고, 시간 개념을 단기간에 높일 수 있는 교재입니다. 초등 1, 2학년에게는 꼭 넘어야 하는 학습의 관문이면서 수학 교과 기초 단계인 시계 보기. 긴바늘, 짧은바늘이 가리키는 곳만 잘 보고 읽으면 되는데 아이들은 시계를 보고 바로 대답하는 데 어려움을 느낍니다. 이 책은 시계 구조가 낯선 아이들에게 시계를 직접 만들며 먼저 시계의 구성을 눈으로 확인하고, 시간 단위별로 나누어 시계 보기를 순서에 맞게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또한 하루 24시간, 일주일, 한 달, 1년 등 생활 속에서 만날 수 있는 시간 영역까지 확장하여 아이들이 ‘나의 하루’, ‘나의 일주일’, ‘나의 방학 생활표’를 스스로 계획하여 자기 주도적인 학습의 시작을 돕습니다. 한 권으로 끝내는 『딱 보면 바로 아는 시계 보기』 ▶ 특강+복습으로 20일 만에 시계 보기를 완성해요. 특강+복습의 하루 학습으로 특강 속 기적쌤의 특별 강의로 개념과 원리를 이해하고, 복습 문제로 적용하며 실력을 단단히 하여 20일 만에 완벽하게 시계 보기를 마스터할 수 있습니다. ▶ 복잡한 시계, 직접 시계를 만들며 알아가요. 시계는 생활 곳곳에 있어 접하기 쉽지만 1부터 12까지의 수, 긴바늘, 짧은바늘 등 다양한 요소와 복잡한 구조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특히 아이들은 시곗바늘의 움직임에 익숙하지 않아 낯설고 어려워합니다. 정확한 시계 보기에 앞서 직접 시계를 만들며 시계의 구조와 움직임을 알아가도록 해요. ▶ 어려운 시계 보기, 단계적으로 연습해요. 대부분의 학부모는 시계를 보고 지금 몇 시인지 바로 알기 때문에 아이들이 왜 시계를 보고 바로 대답하지 못하는지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하지만 시계 보기는 생각만큼 만만한 영역이 아닙니다. 특히 시각이 눈에 바로 보이는 디지털시계와 달리 아날로그시계를 보고 ‘몇 시 몇 분’인지 아는 것은 다양한 사고 체계를 요구합니다. 같은 숫자를 가리켜도 시곗바늘 종류에 따라 ‘시’와 ‘분’이 다릅니다. 그리고 시계는 60진법에 따라 움직입니다. 이 책에서 기적쌤의 명쾌한 비법 강의와 함께 시간 단위별로 나누어 긴바늘과 짧은바늘의 움직임에 따라 달라지는 시계 모양을 확인하면서 시계 보는 원리를 차근차근 알아가다 보면 시계 보기가 만만해집니다. ▶ 정확한 시계 보기, 시간 관리의 시작입니다. 시계를 본다는 것은 단순히 시침과 분침으로 시각을 읽는 것에서 더 나아가 시간의 흐름을 이해하게 되는 것입니다. 시계 보기가 되지 않는 아이는 학교 수업이 언제 시작하고 끝나는지, 친구와 약속 시간을 정하는 것 등 일상생활에서 어려움을 느낍니다. 기적특강 『딱 보면 바로 아는 시계 보기』로 시계 보기를 정확하게 익히고 하루, 일주일, 한 달, 1년 등 생활 속 시간 개념까지 확실하게 하여 아이 스스로 시간 관리를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자기 주도적으로 일상을 만들어갈 수 있습니다.
수평선 학교
창비 / 김남중 지음, 정현 그림 / 2017.02.20
10,800원 ⟶ 9,720원(10% off)

창비명작,문학김남중 지음, 정현 그림
창비아동문고 시리즈 286권. 자전거를 타고 전국 일주를 하는 , 배를 타고 세계 일주를 하는 등의 동화로 우리 아동문학의 무대를 넓혀 온 김남중 작가의 장편동화이다. 다른 나라 범선들과 항해 대결을 펼치는 코리나호에 탄 소년이 바다에서 겪는 모험을 흥미진진하게 그렸다. 사실적인 배경, 매력적인 인물, 힘 있는 서사로 가슴 찡한 감동과 활달한 기운을 선사한다. 소년 장복오가 범선 코리나호의 선원이 되어 바다에서 겪는 모험을 담은 동화다. 동해안 완진항에 사는 초등학교 5학년 남자아이 장복오는 독도를 구경하는 줄 알고 코리나호에 탄다. 그런데 코리나호는 복오의 예상과 달리 러시아.중국.일본의 배와 독도를 돌아서 오는 항해 대결을 펼치게 된다. 코리나호는 다른 나라들의 배에 비해 크기도 작고 만든 지도 오래된 배다. 하지만 코리나호의 선장 강철선, 요트 국가대표 강삭구, 기관장 할아버지, 네덜란드 사람 반 룸 등은 항해 대결에서 이기기 위해 안간힘을 다한다. 한국을 대표한다는 자존심 때문만이 아니라 대결에서 진다면 엄청난 벌칙을 받아야 하기 때문이다. 어리둥절해하던 복오도 무거운 돛을 펼치는 데 힘을 보태고, 정신없이 뛰어다니며 심부름을 하고, 캄캄한 밤에 높은 파도와 거센 바람에 맞서는 위험한 상황도 함께 겪는다. 태풍 속에서 조난된 북한 어선을 만나면서 복오의 모험은 절정에 이른다. 바다에서 펼쳐지는 복오의 모험담이 일상에 갇힌 어린이들에게 바람처럼 시원하고 가슴 찡한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1. 방파제에 선 아이 2. 범선 섀클턴 3. 삼포 가는 배 4. 제1회 삼포 멸치 세계 범선 대회 5. 한판 붙을까? 6. 똥개도 자기 집 마당에서는 지지 않는다 7. 강삭구는 누구인가 8. 엔진 대신 돛 9. 외로운 섬 10. 우리는 침몰 중이다 11. 위험한 선택 12. 태풍이 지나간 자리 13. 수평선 학교바다처럼 시원한 상상력, 가슴 두근대는 모험! 김남중 작가가 선보이는 해양 동화 자전거를 타고 전국 일주를 하는 『불량한 자전거 여행』, 배를 타고 세계 일주를 하는 『나는 바람이다』 등의 동화로 우리 아동문학의 무대를 넓혀 온 김남중 작가의 신작 장편동화 『수평선 학교』가 출간되었다. 다른 나라 범선들과 항해 대결을 펼치는 섀클턴호에 탄 소년이 바다에서 겪는 모험을 흥미진진하게 그렸다. 사실적인 배경, 매력적인 인물, 힘 있는 서사로 가슴 찡한 감동과 활달한 기운을 선사하는 작품이다. 바다 여행을 떠난 소년의 파란만장한 모험담 『수평선 학교』는 소년 장복오가 범선 섀클턴호의 선원이 되어 바다에서 겪는 모험을 담은 동화다. 동해안 완진항에 사는 초등학교 5학년 남자아이 장복오는 독도를 구경하는 줄 알고 섀클턴호에 탄다. 그런데 섀클턴호는 복오의 예상과 달리 러시아 ? 중국 ? 일본의 배와 독도를 돌아서 오는 항해 대결을 펼치게 된다. 섀클턴호는 다른 나라들의 배에 비해 크기도 작고 만든 지도 오래된 배다. 하지만 섀클턴호의 선장 강철선, 요트 국가대표 강삭구, 기관장 할아버지, 네덜란드 사람 반 룸 등은 항해 대결에서 이기기 위해 안간힘을 다한다. 한국을 대표한다는 자존심 때문만이 아니라 대결에서 진다면 엄청난 벌칙을 받아야 하기 때문이다. 어리둥절해하던 복오도 무거운 돛을 펼치는 데 힘을 보태고, 정신없이 뛰어다니며 심부름을 하고, 캄캄한 밤에 높은 파도와 거센 바람에 맞서는 위험한 상황도 함께 겪는다. 태풍 속에서 조난된 북한 어선을 만나면서 복오의 모험은 절정에 이른다. 바다에서 펼쳐지는 복오의 모험담이 일상에 갇힌 어린이들에게 바람처럼 시원하고 가슴 찡한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 실감 나는 배경과 이야기가 살아 있는 본격 해양 동화 『수평선 학교』는 드넓은 바다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해양 동화다. 범선 섀클턴호의 항해를 따라가면 시원하고 푸른 바다를 만날 수 있다. 물보라를 일으키며 밀려드는 파도, 바다 위로 솟구치는 돌고래 떼, 바람을 받으며 앞으로 나아가는 섀클턴호, 갑판 위에서 안간힘을 쓰는 선원들, 거대한 케이크처럼 떠 있는 울릉도와 왕관처럼 우뚝 솟은 독도까지 낯설고 신기한 풍경이 연이어 펼쳐진다. 「작가의 말」에서 밝혔듯, 김남중 작가는 여러 차례 독도를 다녀온 경험과 범선에 대한 치밀한 조사를 바탕으로 시시각각 달라지는 바다 모습은 물론, 범선의 구조와 선원들이 움직이는 모습까지 사실적으로 담아냈다. 『수평선 학교』의 이야기가 눈앞에 펼쳐지듯이 선명하게 느껴지는 데에는 그림의 몫도 크다. 그동안 애니메이션 작업을 해 온 정현 작가는 변화무쌍한 바다 풍경을 실제에 가깝게 그려 내면서 인물들의 특성까지 잘 잡아내서 표현했다. 『수평선 학교』를 읽는 독자들은 실감 나는 배경, 생생한 이야기, 개성 있는 그림과 함께 신나는 바다 여행을 떠나게 될 것이다. 바다 한가운데서 세상을 배우다 열두 살 소년 복오는 범선 섀클턴호를 타고 항해하면서 많은 것을 보고 배운다. 엔진이 아니라 오로지 바람의 힘만을 이용해서 섀클턴호를 끌고 항해하는 선원들의 모습을 보며 인간의 지혜에 감탄하고, 끝없이 펼쳐진 바다와 무섭게 들이닥치는 태풍의 모습에서 자연의 거대한 힘을 느낀다. 한국 ? 러시아 ? 중국 ? 일본의 바닷사람들이 각 나라를 대표해서 자존심을 건 항해 대결을 치열하게 펼치면서도 서로 존중하고 안전을 걱정하는 모습에 감동하기도 한다. 복오는 얼떨결에 선원이 되었지만, 바다는 복오에게 드넓게 펼쳐진 ‘학교’가 되어 주고, 바다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은 훌륭한 ‘선생님’ 역할을 한다. 바다와 바닷사람들은 무언가를 가르치려 하지 않고, 복오가 직접 몸으로 겪고 마음으로 느끼도록 도와준다. 그래서 복오는 바다 한가운데에서 ‘진짜’ 공부를 한다. 바다라는 공간에서 낯설고 신기한 경험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우고 깨닫는 복오의 모습을 따라가다 보면, 어린 독자들 역시 비좁은 일상에서 훌쩍 벗어나 새로운 세계로 나아가고자 하는 힘이 불쑥 솟아날 것이다.
기출스토리 고2 문학 지학(정재찬) (2022년)
생강나무 / 생강나무 국어내신연구소 (지은이) / 2022.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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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강나무학습참고서생강나무 국어내신연구소 (지은이)
Ⅰ 문학의 본질과 가치 (1) 문학의 본질 01. 그 복숭아나무 곁으로(나희덕)··························008 02. 두근두근 내 인생(김애란)···························022 (2) 문학의 가치 03. 흰 바람벽이 있어(백석)···························034 04. 비 오는 날이면 가리봉동에 가야 한다 (양귀자) ···························046 Ⅱ 문학의 소통 (1) 문학 작품의 구조와 맥락 05. 산도화(박목월)···························062 06. 흥보가(작자 미상)···························078 07. 소설가 구보 씨의 일일(박태원)···························090 (2) 문학 작품의 수용과 생산 08. 즐거운 편지(황동규)···························104 09. 슬픔이 기쁨에게(정호승)····························118 10. 허생전(박지원)···························128 (3) 문학 작품의 구조와 맥락 11. 남한산성(김훈)···························142 12. 총, 꽃, 시(정재찬)···························148 Ⅲ 한국 문학의 성격 (1) 한국 문학의 개념과 범위 13. 어미 말과 새끼 말(작자 미상)··························158 14. 송인(정지상)···························164 (2) 한국 문학의 전통과 특질 15. 사미인곡(정철)···························170 16. 태평천하(채만식)···························180 (3) 한국 문학의 양상과 발전 17. 정선 아리랑(작자 미상)···························192 Ⅴ 한국 문학의 흐름 (1) 서정 갈래의 흐름 18. 제망매가(월명사)···································198 19. 청산별곡(작자 미상)···································204 20. 어부사시사(윤선도)···························212 21. 쉽게 씌어진 시(윤동주)···························224 22. 어느 날 고궁을 나오면서(김수영)···························238 (2) 서사 갈래의 흐름 23. 감현감호(작자 미상)···························250 24. 구운몽(김만중)···························258 25. 너와 나만의 시간(황순원)···························268 26. 난쟁이가 쏘아 올린 작은 공(조세희)···························280 (3) 극 갈래의 흐름 27. 봉산 탈춤(작자 미상)···························290 28. 원고지(이근삼)···························300 (4) 교술 갈래의 흐름 29. 관상가와의 대화(이규보)···························310 30. 젊은 아버지의 추억(성석제)···························316 정답 및 상세해설 (오답노트) ···············01 ~ 72
동이 2
이가서 / 김이영 원작, 홍우진 지음, 류은선 그림 / 2010.02.18
9,500원 ⟶ 8,550원(10% off)

이가서만화,애니메이션김이영 원작, 홍우진 지음, 류은선 그림
MBC 창사 49주년 특별 기획 드라마 '동이'를 원작으로 한 기획동화. 500년 조선 왕조사에서 가장 빛나는 어머니의 자녀교육과 천재군주 영조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작가의 집필 의도가 고스란히 담겨 있어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교훈적인 것은 물론, 자녀교육의 어려움을 몸소 실생활에서 겪고 있는 부모들에게도 나아갈 방향을 제시한다.찬란한 우리 역사의 르네상스를 열었던 영조의 어머니 동이는 천민 출신이다. 하지만 어떻게 해서 그런 아이가 자신의 아들을 왕으로 만들었는지가 책의 포인트. 동이는 자신의 처지를 비관하지 않고 언제나 긍정적이며 적극적으로 자신의 삶을 개척하고자 했다. 궁궐 밖에서 동네 아이들과 어울리는 모습에서는 당돌하면서도 옹골찬 ‘여장부 동이’, 궁궐 안에서 노비 일을 하는 동안에는 ‘영특한 동이’를, 마침내 궁녀가 된 동이에게서는 자신의 재능을 아끼지 않는 ‘뚝심과 근성의 동이’를 만날 수 있다.죽음을 각오한 두 사람의 표정은 그 어느 때보다 비장해 보였다. 서로를 바라보는 눈빛엔 애정과 안타까움이 담겨 있었다. 그리고 동이…….눈물을 흘리며 숨이 턱에 닿도록 달리던 어린 동이가 돌부리에 걸려 넘어지는 그 순간, 매복해 있던 천수와 검계원들은 선수를 친 한성부 군졸들의 공격을 미처 피하지 못했다.처음부터 역부족이었다. 제아무리 날렵한 솜씨를 지닌 천수라 해도 수십이 넘는 군졸들을 당해낼 수는 없었다. 상처를 입은 와중에도 수장 최효원과 동주의 수레가 있는 곳으로 가려던 천수는 군졸이 쏜 조총을 맞고 강물 아래로 떨어졌다.돌부리에 걸려 넘어진 동이의 머리 위로 후두둑 떨어지는 빗방울이 대지를 물들이기 시작했다. 검은 하늘은 차가운 가을비를 쏟아내고 있었다.홍살문 앞에 모였던 구경꾼들은 옷깃을 여미며 흩어지기 시작했다. 이리저리 지나치는 사람들에 치이며 어린 동이는 그 자리에 선 채 꼼짝도 할 수가 없었다. ‘아버지의, 오라버니의 마지막을 보지도 못했어…….’그렇게 열두 살 어린 동이는 하루아침에 아버지와 오라버니들을 잃고 말았다. 게다가 쫓기는 몸이 되어 이 무서운 도성에 혼자 남겨진 것이었다. “무엄하구나!”임금을 수행하던 대전 내관의 엄한 목소리에 그제야 동이는 놀라 머리를 조아렸다.“너무 놀라 그만…… 죽을 죄를 지었습니다, 전하!”그런 동이를 보며 숙종은 빙그레 웃었다. 일전에 만난 적이 있지만, 자신을 알아보지 못하는 것에 숙종은 웃음이 났던 것이다. “죽을 죄라…… 그래, 무엇을 말하는 것이냐. 이 야심한 시각에 궐에서 해금늘 켜는 죄를 말하는 것이냐…… 아니면 감히 임금을 보고 좁은 소견을 가진 샌님이라 한 죄를 말하는 것이냐…….”‘뭐…… 좁은 소견? 샌…… 님? 그 말은…….’헉! 순간 동이는 저도 모르게 번쩍 고개를 쳐들었다. 그런 동이를 보며 숙종은 재미있다는 듯 빙글거리고 있었다. 동이는 엄청난 충격에 그대로 넋이 나가 버렸다.주상 전하였다! 그날, 자신이 만났던 사람…… 감히 죽을 각오를 하고 덤볐던 한성부의 종사관이 바로, 임금이었던 것이다. “지금…… 추증이라 하셨사옵니까, 전하!” 명을 받고 대전에 든 서용기는 숙종의 이야기에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그랬다. 그날 밤, 아비를 떠올리며 눈시울을 붉히던 동이의 모습이 마음에 걸렸던 숙종은 동이의 부친을 추증하기로 결심했던 것이다.허나 이 같은 사실이 밝혀지면 또다시 중신들이 벌떼처럼 들고 일어날 것이 불을 보듯 뻔했다. 하여 숙종은 은밀히 이를 서용기에게 일임하고 동이한테도 함구할 것을 명했다.자신이 알아내는 것이 어떤 파국을 가져올지 모른 채 서용기는 숙종의 명으로 죽은 동이 부친에 대해 알아보기 시작했다. 헌데 바로 다음 순간, 서용기는 뜻밖의 사실에 당혹해했다.분명 오래 전 동이를 통해 서용기는 그녀의 죽은 아비가 양주 관아의 오작인이었다는 말을 들었었다. 허나, 양주 관아엔 최가 성을 가진 오작인이 존재한 적조차 없었다. 서용기는 천수를 통해 다시 한 번 확인했다. 하지만 그 또한 같은 대답이었다.당혹감을 넘어 서용기는 혼란스러웠다.‘거짓이다. 숙원 마마도…… 그 오라비인 천수도 거짓을 말하고 있다…….’서용기는 도무지 이해할 수가 없었다. ‘어째서인가…… 도대체 무슨 까닭으로 숙원께선 그 아비의 존재를 감추려 한단 말인가…….’
산소가 뚝!
파란자전거 / 김남길 글, 박연옥 그림 / 2010.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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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자전거자연,과학김남길 글, 박연옥 그림
모든 생물의 기초 에너지, 공기! 바보 똑똑이 외계인 붐바와 밤바와 함께하는 대기오염의 모든 것! 인간은 숨을 쉬지 않고는 단 5분도 살아갈 수 없어요. 그리고 우리는 지구를 둘러싼 대기가 있기에 호흡할 수 있지요. 또한 이러한 대기는 지구의 온도를 적정하게 유지할 수 있는 온실 기능도 하고 있습니다. 만약 대기가 없다면 지구는 화성처럼 낮에는 햇빛을 받아도 수십도 이상 올라가고, 반대로 태양이 없는 밤에는 모든 열이 방출되어 영하 100도 이하로 떨어지게 됩니다. 이처럼 대기는 인간과 지구상의 모든 생물이 존재할 수 있는 근원적인 역할을 하고 있어요. 이러한 대기가 오염되었다는 것은 무엇을 뜻할까요? 또 대기 오염이 사람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 걸까요? 『산소가 뚝!』은 대기 오염이 심각한 2050년을 배경으로 모든 생물의 기초 에너지 공기에 대한 모든 것과 대기 오염의 원인, 오염을 줄이고 공기를 맑게 하는 노력을 담은 공상과학 동화입니다. 무엇보다 이야기 속에 등장하는 외계인 붐바와 밤바의 모습이 어쩌면 한치 앞을 내다보지 못하고 자연을 마구 파헤쳤던 지구인의 미래 모습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재치 있게 핵심을 담아낸 일러스트 또한 아이들의 흥미를 끌고 이해를 높이는 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이렇듯 우리 사회의 중심에 놓인 문제들을 어린이들이 이해하고,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자극하고 생각하게 하는 책입니다. 글쓴이의 말 / 인류의 생명줄, 공기가 위기에 빠졌어요! 1. 누가 하늘에 때 묻혔어? + 달에도 공기가 있을까 + 지구의 투명한 보호막, 대기권 2. 신선한 공기 팔아요 + 영양 담뿍 영양 족, 질소 + 개끗한 게 생명 생생 족, 산소 3. 어처구니없는 푸르딩딩 계획 + 후끈후끈 이산화탄소를 잡아라! 4. 수상한 슈퍼에어트리 + 뜨거워진 공기, 펄펄 끓는 지구 + 앗, 보호막에 구멍이 났어요! 5. 공기 도둑 잡아라! + 공기, 어떻게 해야 맑아질까? + 피톤치드 숲을 만들자숨 쉬는 지구, 우리가 만든다 산업화와 인간의 편의를 위해 잠식되어가던 지구를 모든 생명체가 함께 살아가는 터전으로서 바라보는 일은 환경을 살리는 첫걸음입니다. 그러나 무작정 \'환경을 사랑하자\'는 외침은 어린이의 생각과 행동을 바꾸기에는 너무나 추상적인 이야기지요. 지구를 괴롭힌 원인이 무엇이고, 그 원인을 자세히 알아본 뒤 초록색 지구를 스스로 만들어나갈 수 있는 생각의 방향을 잡아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환경을 생각하는 파란자전거의 『숨 쉬는 지구』는 이러한 문제의식을 가지고 어린이에게 좀 더 가까이 가고자 준비된 책입니다. 에너지와 지구를 다룬 『석유가 뚝!』에 이어 식량과 지구를 다룬 『햄버거가 뚝!』, 물과 지구를 다룬 『수돗물이 뚝!』, 지구 온난화의 심각성을 다룬 『빙하가 뚝!』, 대기오염을 다룬 『산소가 뚝!』을 끝으로 3년간 차근차근 준비했습니다. 환경 사랑, 생활 속 작은 실천의 시작 에너지와 환경은 넓고 깊게 바라보아야 할 거시적 주제이면서, 동시에 늘 생활 속에서 생각하고 실천해야 할 미시적 과제입니다. 이야기와 정보, 그림이 조화를 이룬 이 책을 통해 어린이들이 에너지와 환경, 나아가 생명이 살아 숨 쉬는 지구에 대해 탄탄한 생각의 터전을 다지게 되길 소망합니다. 또한 신나는 동화와 독특한 편집구성을 바탕으로 호기심을 채워주고 환경 사랑을 가슴 깊이 뿌리내리게 할 알찬 교양동화 『숨 쉬는 지구』를 통해 생활 속에서 작은 실천들을 하나씩 이루어나가는 기특한 환경 지킴이가 되길 바랍니다. 자연의 보복, 회색 유령 도시 세계에서 두 번재로 오염이 심한 도시로 알려져 있는 인도 델리에서는 점점 심각해지는 대기 오염과 독성이 강한 스모그로 고심해 오던 끝에, 지난 3개월 시내 곳곳에 초대형 공기 청정기를 설치하기에 이르렀다고 합니다. 초대형 유리 막으로 둘러싸인 곳에 신선한 공기가 공급되고 그 안에 위치한 미래 도시, 그리고 밖으로 나갈 때는 우주인처럼 첨단 장비를 갖추어야 하는 영화 속에서나 봄직한 일들이 어쩌면 가까운 미래의 지구 모습일지도 모릅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올해는 1월에 심한 황사와 스모그 현상을 겪기도 했습니다. 서울을 비롯해 멕시코시티, 상파울로, 뭄바이, 자카르타, 테헤란 등은 1970년에서 2000년 사이에 인구가 세 배 이상 증가한 거대도시입니다. 또한 유엔에서는 2015년까지 이러한 거대도시 수가 점점 늘어 24개에 이를 것이라고 합니다. 급격한 경제성장을 기반으로 한 거대도시의 발달은 자원을 효율적으로 사용하고 최첨단 인프라를 구축한다는 긍정적인 측면을 가지고 있지만, 대기를 오염시키는 미세먼지 \'에어로솔\'과 온실 가스를 과도하게 배출한다는 역기능도 가지고 있어요. 이 때문에 겨울철에는 자동차 매연과 결합한 먼지가 거대한 스모그를 형성해 마치 회색빛 유령도시를 방불케 하고, 사람들의 호흡기와 심혈관에 치명적인 영향을 미치기도 합니다. 또한 미세 먼지 에어로솔은 온실 가스와 더불어 예측 불가능한 기후 변화를 가져와 전 지구적으로 자연 재해를 가져오기도 했습니다. 이 모두가 자연을 너무 깊숙이 침해한 인간에 대한 자연의 보복이 아닐까요? 더 이상의 오염을 방치해서는 안된다는 경고와 함께 말입니다. 『산소가 뚝!』은 대기 오염이 심각한 2050년을 배경으로 모든 생물의 기초 에너지 공기에 대한 모든 것과 대기 오염의 원인, 오염을 줄이고 공기를 맑게 하는 노력을 담은 공상과학 동화입니다. 무엇보다 이야기 속에 등장하는 외계인 붐바와 밤바의 모습이 어쩌면 한치 앞을 내다보지 못하고 자연을 마구 파헤쳤던 지구인의 미래 모습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작전명 푸르딩딩 : 달을 지구처럼 푸르게 만들어라! 초등학교 3학년 세미는 학교를 갈 때마다 높은 산을 정복한다고 생각해요. 하루가 멀다 하고 도시를 휘감는 스모그 때문에 공기통과 산소마스크가 필수이기 때문이지요. 2050년 서울은 집집마다, 건물마다 맑은 공기를 공급하는 관이 있고, 너도나도 값비싼 수입 공기를 사서 마시며, 운동은 공원 전체를 유리관으로 덮어씌운 돔 공원에만 가능하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대체 에너지를 찾던 외계인 붐바 밤바의 눈에 푸른빛을 띤 지구가 들어옵니다. 붐바와 밤바는 지구 자연의 아름다움에 반하게 되고 종족들을 불러들여 지구의 푸르름을 가까운 달로 옮겨 별장으로 사용하기로 하지요. 그리고 시작된 푸르딩딩 계획! 푸른색을 띠는 것이라면 뭐든 달에 옮겨 놓기 시작합니다. 덕분에 지구의 산과 바다에 구멍이 뽕봉 뚫리게 되지요. 하지만 아무리 많은 양을 옮겨놓아도 달에만 오면 가루가 되어 날아가고, 둥둥 떠다니거나 바싹 말라버리네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구의 이모저모를 관찰하던 붐바와 밤바는 보통 나무보다 산소를 두 배나 많이 만들어내는 슈퍼에어트리를 발견합니다. 그리고 세미 아빠의 연구실이 있는 수목원에서 세미와 만나게 되지요. 그러나 이것도 잠시, 붐바 밤바는 곧 이 사실을 종족에게 보고하고 슈퍼에어트리를 달로 옮기는 작전을 수행합니다. 하지만 누렇게 변하기는 마찬가지였어요. 고심하던 끝에 붐바와 밤바는 세미를 다시 찾아갑니다. 그리고 지구에는 공기가 있어서 모든 생물이 살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지요. 그 뒤 지구에서 달까지 괴 파이프가 연결되고, 외계인들은 공기를 달로 옮기는 작업을 시작합니다. 그러나 다 헛수고! 붐바와 밤바는 세미가 자신들을 속였다고 생각한 뒤 다시 세미를 찾아옵니다. 세미가 어처구니없는 행동을 한 외계인들에게 생물과 무생물이 무엇이고, 공기가 어떤 것인지, 달에서는 왜 생물이 살 수 없는지 등을 알려줍니다. 붐바와 밤바는 생물을 이해하지 못해서 생긴 불상사들을 사과하고 지구에서 철수할 것을 약속하지요. 생각하고 실천하는 새로운 어린이 교양동화 인간은 숨을 쉬지 않고는 단 5분도 살아갈 수 없어요. 그리고 우리는 지구를 둘러싼 대기가 있기에 호흡할 수 있지요. 또한 이러한 대기는 지구의 온도를 적정하게 유지할 수 있는 온실 기능도 하고 있습니다. 만약 대기가 없다면 지구는 화성처럼 낮에는 햇빛을 받아도 수십도 이상 올라가고, 반대로 태양이 없는 밤에는 모든 열이 방출되어 영하 100도 이하로 떨어지게 됩니다. 이처럼 대기는 인간과 지구상의 모든 생물이 존재할 수 있는 근원적인 역할을 하고 있어요. 이러한 대기가 오염되었다는 것은 무엇을 뜻할까요? 또 대기 오염이 사람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 걸까요? 『산소가 뚝!』은 2050년 지구의 미래를 보여 주는 가상 체험관을 통해 등골이 오싹할 만큼 끔찍한 지구의 모습을 재현해 냅니다. 그리고 지구를 더욱 황폐화 시키는 외계인의 등장에서는 안타까움은 물론, 질책을 서슴지 않게 되지요. 그러나 \"바보 똑똑이, 철없는 지구인의 미래 모습\"이라는 메시지를 단 외계인 인형을 받아들고 가상 체험관 문을 나설 때는 어떤 생각을 하게 될까요? 이 책은 이렇듯 우리 사회의 중심에 놓인 문제들을 어린이들이 이해하고,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무엇보다 동화는 동화이되 정보와 이야기를 탁월하게 접목시켜 이야기 속에 사회를 넣고, 사회 현상 속에 이야기가 흐를 수 있도록 고심한 끝에 만들어냈지요. 재치 있게 핵심을 담아낸 일러스트 또한 아이들의 흥미를 끌고 이해를 높이는 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읽기물이 읽는 행위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행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자극하고 생각하게 하는 책이지요.
EBS 기초학력 진단평가 중학 1학년 (8절) (2022년)
한국교육방송공사(초등) / EBS(한국교육방송공사) 편집부 (지은이) / 2021.11.10
13,000

한국교육방송공사(초등)학습참고서EBS(한국교육방송공사) 편집부 (지은이)
‘기초학력 진단평가’는 매년 3월 학기 초에 실시하는 검사로 새로운 학년의 교육 내용을 이수하는 데 필수적인 교과별 기본 학습 내용을 학생들이 갖추고 있는지를 진단하는 평가이다. 지난 학년에 배운 내용을 잘 이해했는지 점검해 볼 수 있다. ‘2022 기초학력 진단평가’를 통해 6학년 때 배운 국어, 사회, 수학, 과학, 영어의 핵심 개념을 복습하고, 3회분의 실전 모의고사로 내 실력을 확인할 수 있다.<핵심 개념> 국어 사회 수학 과학 영어 <실전 모의고사> 제1회 모의고사 제2회 모의고사 제3회 모의고사 정답과 해설2022년 3월 시행 예정 평가 대비 2022년 중학 1학년을 위한 “2022 기초학력 진단평가” ※ ‘기초학력 진단평가’란 무엇인가요? ‘기초학력 진단평가’는 매년 3월 학기 초에 실시하는 검사로 새로운 학년의 교육 내용을 이수하는 데 필수적인 교과별 기본 학습 내용을 학생들이 갖추고 있는지를 진단하는 평가입니다. 지난 학년에 배운 내용을 잘 이해했는지 점검해 볼 수 있습니다. ‘2022 기초학력 진단평가’를 통해 6학년 때 배운 국어, 사회, 수학, 과학, 영어의 핵심 개념을 복습하고 3회분의 실전 모의고사로 내 실력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EBS 초등사이트(primary.ebs.co.kr)에서 2회분의 온라인 모의고사를 확인하세요!
이솝우화
예림당 / 이솝 지음, 원유순 엮음, 양송이 그림 / 2011.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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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림당명작,문학이솝 지음, 원유순 엮음, 양송이 그림
저학년 명작 도서관 시리즈 45권. 이솝 이야기에는 인간뿐만 아니라 토끼, 사슴, 여우 등 친숙한 동물들이 등장하여 인간의 어리석음을 풍자하거나 살아가는 데 필요한 지혜와 교훈을 전해 준다. 그중 널리 알려지고 의미있는 이야기 58편을 엮었다. 저학년부터 중학년까지의 어린이들에게 유익하고 적합한 내용을 엄선하였으며, 그 단계에 맞는 글로 어린이들이 논리.논술 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바탕이 되도록 하였다. 또한 세계적으로 유명한 일러스트레이터들의 그림이 곁들여져 명작의 깊이를 더한다.배부른 늑대와 아기 양 시골 쥐와 서울 쥐 배부른 여우 개구리와 쥐 욕심 많은 개 어리석은 까마귀 늙은 사자의 꾀 사자와 농부 독수리와 여우 황금 알을 낳는 암탉 독수리 흉내를 낸 까마귀 어리석은 염소지기 여우와 학 보리밭의 종달새 두 염소 허풍쟁이 개구리 여우와 나무꾼 춤 잘 추는 원숭이 은혜 갚은 개미 기도만 하는 사나이 오락가락 박쥐 연못 속의 개구리 어리석은 개들 세 마리의 황소와 사자 아버지의 보물 밤에만 우는 홍방울새 늑대와 학 은혜 갚은 생쥐 구두쇠 눈병을 앓는 노인 바람과 태양 사슴과 포도 덩굴 아기 게와 어미 게 사자에게 잡힌 사슴 여우와 신 포도 개와 수탉과 여우 양치기 소년과 늑대 모기와 사자 방울을 단 개 욕심 많은 사자 겁 많은 토끼들 초대 받은 개 사자와 멧돼지 조심성 많은 황소 이리의 그림자 늑대와 할머니 고양이 목에 방울 달기 램프 목마른 까마귀 당나귀의 꾀 멧돼지와 여우 뿔 달린 생쥐 대장 꿀단지에 빠진 파리 춤추는 아기 양 두 친구 나비와 개미 게으른 하녀들 아이와 나그네기원전 6세기의 그리스 사람인 이솝은 우화를 지어내는 재주가 뛰어났습니다. 이솝 이야기에는 인간뿐만 아니라 토끼, 사슴, 여우 등 친숙한 동물들이 등장하여 인간의 어리석음을 풍자하거나 살아가는 데 필요한 지혜와 교훈을 전해 줍니다. 그중 널리 알려지고 의미있는 이야기 58편을 엮었습니다. [시리즈 소개] 어린 시절 읽은 책 한 권은 바른 마음을 가진 사람으로 성장하는 데 큰 도움을 줍니다. 그만큼 어떤 책을 읽느냐 하는 것도 상당히 중요합니다. 그런 면에서 세계 명작은 오랜 시간에 걸쳐 수많은 사람들이 읽고 감동을 받은 검증된 책입니다. 그 가운데서도 연령이나 단계에 맞는 글을 골라 읽어야 독서 효과를 제대로 얻을 수 있습니다. 저학년 명작 도서관(전 45권)은 저학년부터 중학년까지의 어린이들에게 유익하고 적합한 내용을 엄선하였으며, 그 단계에 맞는 글로 어린이들이 논리·논술 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바탕이 되도록 하였습니다. 또한 세계적으로 유명한 일러스트레이터들의 그림이 곁들여져 명작의 깊이를 더합니다. 색감이 풍부하고 작가의 표현과 상상이 고스란히 들어 있는 삽화는 명작을 읽는 어린이들이 내용을 더욱 쉽고 재미있게 받아들이는 데 도움이 될 뿐 아니라 감수성을 키우는 데도 좋습니다.
완자 초등 과학 5-2 (2021년)
비상교육 / 비상교육 편집부 (지은이) / 2020.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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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교육학습참고서비상교육 편집부 (지은이)
완벽한 자기주도 학습을 돕는 "완자"에 공부에 속도가 붙는 "파워박스 학습법"을 달았다. 파워박스 학습이란 개념을 단위별로 나누어 박스에 담아 쉽고 빠르게 이해하고 깊게 공부하는 학습법이다.1. 재미있는 나의 탐구 2. 생물과 환경 3. 날씨와 우리 생활 4. 물체의 운동 5. 산과 염기 “개념과 문제를 단번에 파박! 파워박스” ‘파워박스 학습’이란? 개념을 단위별로 나누어 박스에 담아 쉽고 빠르게 이해하고 깊게 공부하는 학습법 파워 박스 개념 초등학생이 이해할 수 있을 만큼 개념을 쪼개어 담아 공부가 쉽고 지루하지 않습니다. 개념-문제 바로 학습 짝을 이루어 제시된 개념과 문제로 공부한 내용을 완벽하게 내 것으로 만듭니다. 개념 구조화 개념을 도식(도형, 화살표), 삽화, 사진 등으로 구조화하면 쉽게 암기할 수 있어 기억에 오래 남습니다. 모든 평가 대비 단원 평가, 서술형 평가, 수행 평가, 중간기말 평가로 다양한 평가에 대비할 수 있습니다. 큐아르(QR) 코드 동영상 제공 [파워 박스 개념]에 재미있고 생생한 탐구 활동 동영상을 제공하고, 「교과서 완자」의 단원 평가 문제는 문제 풀이 동영상을 제공합니다. 초등 완자를 사용한 학생들이 다음과 같이 초등 완자를 칭찬해 주었습니다. 학생들이 칭찬한 초등 완자로 공부해 보세요. Q1. 초등 완자의 [파워박스 개념-문제]로 공부하니 어때요? - 개념이 나눠져 있어 하나씩 끊어서 볼 수 있어 좋아요. - 한번에 보기에 부담이 없어요. - 어떤 내용인지 바로 알 수 있어서 좋아요. - 이어져 있으면 복잡해 보이는데 개념이 나눠져 있는 것이 좋아요. - 내용별로 나뉘어져 있어서 어떤 내용인지 알아보기 더 쉬워요. - 수학은 빽빽하지 않아서 쉬워 보이고 문제도 적어서 쉬워 보여요. - 문제를 풀 때, 개념이 바로 옆에 있어서 좋아요. - 개념 정리가 합쳐져 있으면 보기 어려운데, 박스 형태로 나뉘어져 있어서 찾아보기 편리해요. - 글씨가 많지 않고, 그림이랑 같이 딱 알려주니까 이해하기 쉬워요. - 쪼개서 차근차근 알려주니까 쉬운 느낌이 들어요. - 찾기가 쉽고 쉬운 느낌이 들고, 편리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Q2. 초등 완자 또 쓰고 싶나요? - 개념이 나눠져 있어 편리해서 다음에도 쓰고 싶어요. - 개념이 정리 번호가 있고, 나눠져 있어 모르는 개념 있을 때 찾기 쉬워요. 교과서 문제, 핵심 문제 표시가 되어 있어서, 단원평가가 학교 단원평가랑 비슷해서 또 쓰고 싶어요. - 개념이 나눠져 있어 복잡하지 않고 알기 쉽게 적혀 있어 또 쓰고 싶어요. - 미니 전과도 있어서, 과학의 미리 보기 같은 그림도 많아서, 개념이 길게 나오면 헷갈리는 데 개념이 짧게 끊어져 있어서 또 쓰고 싶어요. - 수학은 펼쳤을 때, 문제가 적어서 부담스럽지 않고, 쉽게 느껴지기 때문에 또 쓰고 싶어요. - 다른 책보다 교재 구성은 완자가 좋은 것 같아서 완자를 계속 사용할 거예요. - 복잡하지 않고 문제가 많지 않아서 또 쓰고 싶어요. - 국어의 숨은 그림 찾기 같은 게 좋아서 또 쓰고 싶어요. - 보기 편하고 만화가 잘 되어 있어요. 그래서 또 쓰고 싶어요. 쉬워서 또 쓰고 싶어요.
뷰티전문가는 어때?
토크쇼 / 김승아 (지은이) / 2022.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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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크쇼생활,인성김승아 (지은이)
사람들에게 외모를 가꾸는 일을 도와주는 직업이 있다. 바로 뷰티전문가라고 부르는 사람들, 헤어디지이너, 피부관리사, 메이크업아티스트, 네일아티스트가 그들이다. 전문적인 지식과 숙련된 솜씨로 사람마다 가지고 있는 개성을 살려 건강한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사람들이다. 20년 넘게 피부관리사로 일하면서 K-뷰티를 세계에 전파하는 데 힘써온 김승아 뷰티전문가가 뷰티에 관심이 많은 어린이에게 이 직업을 프로포즈한다. 누구보다 이 일을 잘 알고 있는 전문가가 들려주는 뷰티전문가의 일상과 이 직업의 미래도 함께 나눠줄 것이다.1. 뷰티전문가 김승아의 프로포즈 2. 뷰티전문가는 누구인가요? 뷰티전문가는 이런 일을 해요 뷰티전문가는 언제 생겼나요? 유명한 뷰티전문가를 꼽자면? 뷰티전문가가 일하는 곳은? 3. 뷰티전문가가 되려면? 손재주가 있어야 해요 세심함과 꼼꼼함도 챙겨요 미용 면허는 필수! 자격증도 필수! 국가자격시험으로 자격증 따기 과정평가형 자격 제도 활용하기 뷰티전문가는 소통의 달인 4. 뷰티전문가의 매력 피부 관리는 마음의 관리! 치유의 시간을 선물해요 감추고 싶은 곳을 가려주는 요술을 부려요 사람들과 쉽게 친해져요 5. 뷰티전문가의 하루 6. 뷰티전문가의 마음지킴 신체의 좋은 에너지를 유지해요 슬럼프가 올 때는 도전으로 극복해요 소통이 어려울 땐 진심을 담아봐요 7. 뷰티전문가의 미래 화장품 관련 사업을 할 수 있어요 K-뷰티전문가는 해외로! 나도 유튜버! 사람 손길을 따라올 AI는 없어요 교육자로 발돋움 한계 없는 뷰티의 세계 8. 뷰티전문가 김승아를 소개합니다 자연과 색과 향을 누린 어린 시절 노래부르기와 달리기를 좋아하긴 했지만 화장품 판매왕이던 대학시절 특수 분장과 메이크업을 배워서 뷰티전문가의 길로 피부 관리와 반영구 화장의 전문가가 되다 K-뷰티 전도사 9. 10문 10답 얼마나 버나요? 근무 시간은 어떻게 되나요? 직업병이 있나요? 1인 뷰티 숍의 장단점은 뭔가요? 멀티 숍의 장단점은 뭔가요? 코로나 19의 영향으로 변화된 점이 있나요? 남성 피부관리사도 있나요? 인구가 줄어들어 수요가 줄지 않을까요? 남자도 화장을 하나요? 뷰티전문가로서 특별히 기억에 남는 순간은요? 10. 나도 뷰티전문가 11. 피부 미용과 건강외모도 경쟁력이다! 사람들에게 아름답게 보이는 일이 중요한 직업을 가진 사람들만의 이야기일까요? 요즘엔 평범한 사람들도 건강하고 단정한 외모를 갖기 위해 스스로를 가꾸는 사람들이 많아졌어요. 일상에 지친 사람들이 외모를 가꾸면서 마음의 위로를 얻고 자신감을 찾았다는 이야기도 많이 있고요. 이런 사람들에게 외모를 가꾸는 일을 도와주는 직업이 있어요. 바로 뷰티전문가라고 부르는 사람들, 헤어디지이너, 피부관리사, 메이크업아티스트, 네일아티스트가 그들이죠. 전문적인 지식과 숙련된 솜씨로 사람마다 가지고 있는 개성을 살려 건강한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사람들이에요. 20년 넘게 피부관리사로 일하면서 K-뷰티를 세계에 전파하는 데 힘써온 김승아 뷰티전문가가 뷰티에 관심이 많은 어린이에게 이 직업을 프로포즈합니다. 누구보다 이 일을 잘 알고 있는 전문가가 들려주는 뷰티전문가의 일상과 이 직업의 미래도 함께 나눠줄 거예요. 김승아 선생님은 피부관리사로 활약하면서 중국 전역을 돌며 K-뷰티의 높은 지식과 섬세한 기술을 강의했습니다. K-뷰티의 성장과 발전을 함께 해 왔고, 지금도 현장에서 뷰티 산업을 이끌고 있습니다. 이 책은 뷰티에 관심이 많은 어린이들이 궁금해 할 이야기를 김승아 뷰티전문가의 생생한 목소리로 들려줍니다. 경험에서 우러나온 진실한 생각과 현장에서 일하고 있는 사람만이 알 수 있는 구체적인 직업의 세계가 담겨 있습니다. K-뷰티의 미래와 새로운 도전 과제도 담고 있어 뷰티전문가를 꿈꾸는 어린이에게 훌륭한 안내서가 될 것입니다. 뷰티전문가는 언제 생겼나요? 5만 년 전에 네안데르탈인이 썼던 조개껍데기에서 색소가 발견되었어요. 거기서 놀랍게도 얼굴 화장을 할 때 쓴 것으로 보이는 노란색 물감과 반짝이는 검은 가루가 섞인 빨간색 파우더가 나왔어요. 5만 년 전 네안데르탈인이 화장을 했다는 증거인 거죠. 우리나라도 고구려 벽화에서 화장을 한 여성들의 그림을 볼 수 있어요. 조선시대에는 명주실을 이용해 실 면도를 했고요, 박가분이라는 화장품을 만들기도 했죠. 손재주가 있어야 해요 뷰티전문가는 손으로 고객의 신체를 매만져야 하니까 손재주가 필요해요. 피부관리사는 마사지를 잘 할 수 있는 힘이 있어야 하지요. 메이크업이나 헤어, 네일 분야로 가길 원한다면 미적 감각도 필요해요. 그래서 요즘엔 미술대학을 나온 사람들이 뷰티전문가로 진출하기도 해요. 뷰티전문가는 소통의 달인 뷰티전문가가 되려면 고객과 소통하는 능력이 꼭 필요해요. 고객의 요구를 잘 파악하고 고객의 특성을 기억한 후에 고객에게 맞는 스타일이나 적합한 시술을 권해야 하거든요. 뷰티전문가의 의견을 잘 이해하는 고객이 있는가 하면 잘 이해하지 못하는 분들도 있어요. 시술 과정을 이해하지 못하는 분들과는 시술하기 전에 충분히 소통하는 시간을 가져야 해요. 그래야 고객이 시술 과정과 결과에 만족할 수 있죠. 치유의 시간을 선물해요 피부관리를 받으러 오는 고객들 중에는 매우 피곤하거나 어딘가 몸이 불편한 분들이 있어요. 제가 정성스러운 손길로 뭉친 근육을 풀어드리면 피로가 회복된다고 좋아하세요. 또 특별히 아픈 곳을 알아차리고 좀더 세심하게 어루만지면 몸뿐아니라 마음도 힐링이 되었다고 굉장히 고마워하고요. 어떤 분들은 관리가 끝나고 거듭 고맙다고 인사를 하고요, 또 어떤 분들은 가끔 선물을 주기도 해요. 관리를 받은 고객이 몸과 마음이 치유되는 느낌이라고 할 때 정말 보람을 느끼죠. 사람의 손길을 따라올 AI는 없어요 뷰티 분야에도 AI가 많은 일을 할 수 있을 거예요. 사용자가 자신의 정보를 입력하면 그에 맞는 화장품을 추천하고, 그 화장품을 썼을 때의 이미지를 미리 볼 수 있는 서비스도 하고요. 스타일에 변화를 주기 전에 다양한 머리 모양을 자신의 사진에 적용해 보거나 피부 상태를 분석할 수도 있죠. 하지만 기계가 사람 손처럼 섬세하게 외모를 가꾸고 매만지기는 어려울 것 같아요. 사람의 섬세한 손놀림과 미적 감각을 따라하려면 오랜 시간이 걸릴 테니까요.
기출스토리 고2 문학 창비(최원식) (2022년)
생강나무 / 생강나무 국어내신연구소 (지은이) / 2022.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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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강나무학습참고서생강나무 국어내신연구소 (지은이)
Ⅰ 문학의 본질 (1) 문학의 기능 01. 사랑(김수영)···························008 02. 고향(현진건)···························016 03. 모든 첫 번째가 나를(김혜수)··························026 04. 봄(이성부) ················ 032 (2) 문학은 나의 힘 05. 빼떼기(권정생)···················040 06. 껍데기는 가라(신동엽)··························050 Ⅱ 문학의 수용과 생산 (1) 문학의 이해 07. 사과를 먹으며(함민복)·······················058 08. 봉산탈춤[작자미상(김진옥⦁민천식 구술, 이두현 채록)] ····························068 09. 납작납작-박수근 화법을 위하여(김혜순)·············080 10. 사평역에서(곽재구) · ····························092 11. 사평역(임철우)···················102 (2) 문학의 수용과 소통 12. 예덕선생전(박지원) ·····················110 13. 내가 그린 히말라야시다 그림(성석제 원작, 앵무 만화) ······························122 14. 뿌리 깊은 나무(이정명 원작, 김영헌⦁박상연 각색) ······················· 130 (3) 문학의 재구성과 창작 15. 서로에게 길들여진다는 것(싱고) ············138 16. 여백을 위한 잡담(박태원)· ········148 17. 흥보가(작자 미상)·························158 18. 흥부 부부상(박재삼)·················166 Ⅲ 한국 문학의 성격과 역사 (1) 한국 문학의 개념과 특질 19. 주몽 신화(작자 미상)······················176 20. 국수(백석)·························184 21. 공무도하가(백수 광부의 아내)································192 22. 송인(정지상)··············200 (2) 한국 문학의 갈래별 전개 23. 시조 세 수(이색/ 윤선도/ 작자 미상) · ····························208 24. 산유화(김소월)· ···················216 25. 이생규장전(김시습)··························· 224 26. 엄마의 말뚝2(박완서)································232 27. 이옥설(이규보)································242 28. 북어 대가리(이강백)······························252 29. 속미인곡(정철)······························264 30. 장끼전(작자 미상)································272 (3)한국 문학의 변화와 발전 31. 난쟁이가 쏘아 올린 작은 공(조세희)······························280 32. 제망매가(월명사)·································· 290 33. 동곡칠가 4(두보)························· 300 34. 세상에 없는 나의 집(금희)····················· 308 35. 정선 아리랑(작자 미상)························· 318 Ⅳ 문학과 삶 (1) 문학의 가치 36. 별 헤는 밤(윤동주)··················· 328 37. 입동(김애란)················· 336 38 수오재기(정약용)················· 346 (2) 문학의 생활화 39 비 오는 날이면 가리봉동에 가야 한다(양귀자 원작, 김윤주 각색) ······························354 40 힘내라, 네팔-외국인을 위한 한국어 초급반 1(한명희) ·································· 362 41 우리 동네 느티나무들(신경림)························· 368 정답 및 상세해설 (오답노트) ··········· 01 ~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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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씽크하우스 / 이영주 지음 / 2007.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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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씽크하우스인물,위인이영주 지음
처칠은 제2차 세계 대전 중 제국주의의 위협에 맞서 자유 진영의 승리를 이끌어 낸 인물이다. 어떠한 위기를 만나도 강인한 의지와 열정으로 헤쳐 나갔던 처칠. 그것이 바로 우리가 처칠을 위대한 지도자로 기억하는 이유일 것이다.머리말 제2차 세계 대전을 승리로 이끈 영웅 <생각쟁이 열린마당> 정복으로 이룩한 나라는 결국 망할 수밖에 없는가 성공은 라틴 어 성적순이 아니야 <생각쟁이 열린마당> ‘팍스 아메리카’시대의 진정한 세계 평화 한 손엔 총을, 다른 손엔 카메라를 <생각쟁이 열린마당> 19세기 제국주의 침략과 오늘날의 문화 식민주의 정치에 뜻을 품고 <생각쟁이 열린마당> 산업 혁명으로 비롯된 자유 무역과 보호 무역 모든 것을 다 바꿔라 <생각쟁이 열린마당> 역사의 소중한 성과물로 자리하는 진정한 개혁 순탄치 않은 여정 <생각쟁이 열린마당> 처칠이 생각했던 ‘바람직한 영국’의 모습 환희와 고통이 교차하는 정치의 길 <생각쟁이 열린마당> 역사의 교훈으로 남은 나치스의 탄생과 몰락 총리로 가는 길 <생각쟁이 열린마당> 세계 평화와 경제 발전을 꿈꾸는 지구촌 영웅은 기억 속에 남는다 <생각쟁이 열린마당> 영국의 민주주의는 어디에서나 꽃이 필까? 처칠의 발자취‘웅진 생각쟁이 인물’은 초등학교 교과서에 수록된 위인들을 중심으로 우리 아이들이 꼭 알아야 할 역사 인물들을 엄선하여, 각 분야별 전문가 및 유명 작가들이 심혈을 기울여 집필한 새로운 감각의 인물 이야기 시리즈입니다. 그동안 ‘위인전’하면 떠올랐던 생각들…… 시간의 흐름에 따라 인물의 행적이 나열된 평면적 구성에 획일적인 교훈과 감동을 강요하는 재미없는 책! 그러나 ‘웅진 생각쟁이 인물’ 시리즈는 분명 다릅니다. ‘웅진 생각쟁이 인물’ 은 현재 시점에서 인물의 업적과 위상을 재조명해 보는 것에서 출발하여 인물의 삶을 거슬러 올라가 역사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혀 주는 동시에, 크고 작은 역사적 사실들을 오늘날의 시사적 이슈와 연결하여 합리적 인과 관계 및 교훈을 꼼꼼하게 되짚어 볼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시대가 변하면 인물을 바라보는 시선 역시 달라질 수밖에 없습니다. 더 이상 엄마 아빠가 쓰던 낡은 돋보기를 우리 아이들에게도 씌울 수는 없는 노릇입니다. 새로운 시선, 새로운 구성의 본격 인물 탐구 시리즈! ‘웅진 생각쟁이 인물’ 은 이제 우리나라 어린이를 위한 위인전(인물이야기)의 새로운 기준으로 자리매김할 것입니다. 웅진 생각쟁이 인물 시리즈 특장점 ● 교과서 인물을 포함한 다양한 분야의 인물 초등학교 교과서에서 비중 있게 다룬 인물들을 중심으로 한국학중앙연구원 선정 인물, 문화부 선정 인물 등 다양한 자료를 참고하여 어린이들이 꼭 알아야 할 인물들을 엄선하였습니다. 또한 해외 인물과 한국 인물, 과거 인물과 현대 인물 등의 균형은 물론 인물이 활동한 분야까지 고려하여 어린이들이 다양한 시대, 다양한 주제의 인물을 골고루 접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 기존의 동화 형식을 벗어난 입체적인 구성 몇 가지 역사적 사실을 근거로 흥미 위주의 동화 형식으로 구성된 기존의 위인전 형식에서 과감하게 탈피하였습니다. 인물의 특성에 맞게 오늘날의 시사적 이슈나 유물 유적 등 역사적 성과물 혹은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는 호기심에서 출발하여 인물의 업적 및 위상을 재조명하면서 역사적 사실과 교훈 등 다양한 학습정보를 체계적으로 접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 새로운 시선의 인물 탐구를 위한 최고의 필자들 역사와 문학(국어), 사회학, 과학(물리, 생물), 음악(국악), 미술, 논술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및 대학 교수, 초중고 교사를 비롯하여 소설가와 시인, 아동문학가 등 각각의 인물에 적합한 최고의 필자들이 웅진 생각쟁이 인물 시리즈를 위해 모였습니다. 동화 작가 일색의 다른 위인전과 달리 저자들의 전문성을 최대한 살리면서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추었습니다. ● 차별화된 인물 학습이 가능한 ‘생각쟁이 열린마당’ 본문의 매 단원이 끝날 때마다 독립된 주제의 칼럼 형식으로 특별 구성된 ‘생각쟁이 열린마당’과 만날 수 있습니다. 인물과 관련된 역사적 배경이나 시사적 이슈, 심화학습이 필요한 세부 주제 등을 씨줄과 날줄로 촘촘하게 엮어 아이들이 논리적으로 생각하는 힘을 길러주는 한편 체계적으로 정리된 고급 학습 정보들을 재미있게 접할 수 있습니다. ●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알차고 재미있는 부록 인물을 이해하는 데 꼭 필요한 역사적 사건과 주변 인물들에 대한 정보뿐만 아니라 중요하면서도 어려운 학습 용어 및 어휘, 한자성어 등을 하나도 놓치지 않고 풀이해 줌으로써 자연스럽게 역사 상식과 어휘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했습니다. 또한 권말 부록으로 인물과 세계사 연표를 함께 수록하여 인물의 일대기와 세계사를 함께 아우르는 입체적인 학습이 가능하도록 했습니다. ● 통합교과적 주제 학습을 통한 논리력 향상 해당 인물에 대한 선입견에서 벗어나 다양한 기준을 가지고 여러 인물들의 특징들을 비교 분석하며 새로운 정보를 발견하는 등 단순한 지식 습득을 넘어선 통합교과적 주제 학습이 가능합니다. 또한 아이들이 다양한 인물들의 삶과 철학을 이해한 뒤 이를 자기 주장으로 활용할 수 있는 논리를 스스로 계발할 수 있어 표현력과 논술 능력에서 확실히 앞서나갈 수 있습니다.제2차 세계 대전이 한창인 때 영국 총리에 취임한 처칠은역사적으로 유명한 다음과 같은 연설을 남겼습니다.“나는 피와 수고와 눈물과 땀 이외에는 내놓을 게 아무 것도 없습니다. 지금 우리 앞에는 너무나 힘든 시련이 놓여 있습니다. 여러분은 영국 정부의 정책이 무엇이냐고 묻습니다. 인류 역사에 있어서 일찍이 없었던 엄청난 폭력과 맞서 싸우는 것, 그것이 바로 우리의 정책입니다.”- 본문 중에서
이솝 우화 200가지
보물창고 / 이솝 지음, 아서 래컴 그림, 민예령 옮김 / 2013.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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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창고명작,문학이솝 지음, 아서 래컴 그림, 민예령 옮김
동화 보물창고 시리즈 56권. 초등학교 「읽기」.「생활의 길잡이」 교과서와 중학교 국어 교과서에 여러 편이 실린 「이솝 우화」 중에서 초등학생들이 꼭 읽어야 할 이야기, 아이들에게 반드시 필요한 지식과 교훈이 담긴 200편의 이야기를 한 권의 책으로 엮었다. 「북풍과 태양」, 「토끼와 거북이」, 「개미와 베짱이」, 「여우와 포도」, 「황금알을 낳는 거위」 등 잘 알려진 작품을 비롯해 삶의 지혜와 교훈을 주는 현인 이솝의 이야기를 수록했다. 이솝의 이야기는 선악과 도덕, 정직과 우정, 그리고 진정한 용기와 올바른 선택 등 아이들이 다양한 가치를 자연스럽게 이해하도록 유도한다.1부 정직함이 가장 현명하다 - 「허풍쟁이 여행자」외 49편 2부 여럿이 뭉치면 강해진다 - 「석류와 사과나무와 찔레 덤불」외 49편 3부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 - 「곰과 여행자들」외 49편 4부 지킬 수 없는 약속은 하지 말자 - 「두 개의 주머니」외 49편초등학생에게 꼭 필요한 200가지 지혜와 교훈! 교과서에 수록된 고전은 많지만, 특히 「이솝 우화」는 초등학교 「읽기」.「생활의 길잡이」 교과서와 중학교 국어 교과서에 여러 편이 실렸다. 그 이유는 「이솝 우화」가 아이들의 올바른 인성 교육과 관계 발달에 도움을 주기 때문이다. 아이들이 우화 속 동물을 친근하게 여기고 자신과 쉽게 동일시하기 때문에, 우화에 담긴 교훈과 메시지도 이해하기 쉬운 것이다. 그래서 이솝의 이야기는 어린이들의 교양 동화로 사랑받는다. 또한 「이솝 우화」는 미국 하버드 대학생들이 꼭 읽어야 할 ‘하버드 클래식’ 필독서로 올라 있으며, 최근 인문학 열풍으로 성인들에게도 인기다. 이솝의 이야기는 지역과 시대를 뛰어넘어 지구촌 문화 전반에 영향력을 끼쳤다. 소크라테스와 아리스토텔레스를 비롯한 많은 학자와 예술가들이 이솝의 우화를 바탕으로 작품을 창작했다. 르네상스 시대에는 그리스 철학이 재조명을 받으며 「이솝 우화」가 유럽 전역으로 퍼져 나갔고, 17세기 작가 라퐁텐은 이솝에게서 영감을 얻어 당시 프랑스의 귀족 사회를 꼬집는 우화집을 내기도 했다. 조지 오웰의 소설 『동물 농장』을 비롯해 많은 우화 작품과 풍자 문학이 「이솝 우화」의 영향을 받았다. 현재에도 「이솝 우화」는 철학·심리학·교육학·경제학 등 여러 분야에서 다양한 콘텐츠로 재탄생되고 있다. 이처럼 「이솝 우화」는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사랑받는 인문학 고전이다. 이런 인기에 힘입어 오랜 연구 끝에 정리된 이솝의 우화는 500편이 넘는다. 그중에는 어린 독자들에게 적합하지 않거나 이해하기 어려운 이야기도 있다. 그래서 이번에 보물창고에서 초등학생들이 꼭 읽어야 할 이야기, 어린 독자들에게 반드시 필요한 지식과 교훈이 담긴 200편의 이야기를 선정하여 한 권의 책으로 엮었다. 『초등학생이 꼭 읽어야 할 이솝 우화 200가지』는 이솝의 이야기 외에도 직접적으로 교훈을 제시하여 어린 독자들이 의미를 더욱 분명하게 파악할 수 있도록 배려하고 있다. 독서를 싫어하는 아이도 짧은 시간에 한두 편씩 꾸준히 읽을 수 있도록 군더더기 없이 간결한 문체로 풀어냈다. 또한 우화 특유의 상상력을 세련되고 익살스럽게 표현한 세계적인 일러스트레이터 아서 래컴의 삽화까지 수록되어 있어 읽는 재미를 더한다. 「동화 보물창고」 시리즈로 만나는 이솝의 이야기는 선악과 도덕, 정직과 우정, 그리고 진정한 용기와 올바른 선택 등 아이들이 다양한 가치를 자연스럽게 이해하도록 유도한다. 어린 독자들은 200편의 주옥같은 이야기에 담긴 지혜를 영양분 삼아 한 뼘 더 성장할 것이다. 현인 이솝의 지식과 철학이 함축된 인류의 고전 ‘부화도 되기 전에 닭의 수를 가늠하지 마라.’,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 ‘간절함은 발명의 어머니이다.’ 등등 많은 속담과 격언이 이솝의 우화에서 나온 말이라는 사실을 아는 이는 드물다. 우리가 익숙하게 말하는 속담의 상당수가 「이솝 우화」의 교훈이거나 이와 맥락을 같이 한다. 「이솝 우화」에는 오랜 세월 동안 인류가 축적해 온 지식과 철학이 함축되어 있어 「탈무드」와 함께 남녀노소가 모두 읽을 수 있는 인류의 고전으로 사랑받고 있다. 「이솝 우화」는 2,500년 전 그리스의 현인 이솝이 만든 우화를 모아 엮은 책이다. 이솝은 신분은 노예였다. 그는 전쟁에서 사람을 구해 낸 상으로 노예 신분에서 해방되었다고 한다. 이후 여러 지방을 여행하며 다양한 경험을 쌓았고 자신의 깨달음을 많은 사람에게 알리고자 했다. 그는 우화를 지어 정치와 사회 그리고 처세에 대한 재미있는 이야기를 사람들에게 들려줬고 뛰어난 이야기꾼으로 명성을 얻었다. 이솝은 어지러운 당시 상황이 반영된 촌철살인과도 같은 이야기로 현인으로 칭송받게 되었고 재상의 자리까지 오른다. 이솝은 바른말만 고집했던 이유로 모함을 받아 죽임을 당했다고 전해진다. 마지막까지 사람들에게 전하고자 했던 현인 이솝의 메시지는 과연 무엇이었을까? 「이솝 우화」에는 주로 동물과 정물 그리고 자연 현상이 의인화하여 등장하거나 인간과 그리스 신들이 등장한다. 어리석고 현명하고 영악한 각각의 등장인물이 그들에게 처한 상황을 해결한다. 「프로메테우스와 인간 창조」편에서 제우스는 인간의 수가 부족하자 프로메테우스에게 시켜 동물을 인간으로 만들었다고 한다. 그래서 인간은 동물과 닮은 행동을 하고 우화는 인간을 보여 주는 거울의 역할을 한다. 「이솝 우화」를 통해 우리는 스스로를 되돌아보고 객관적으로 살펴볼 기회를 마련할 수 있다. 용기와 신념 그리고 우정과 정직함 등 「이솝 우화」에는 인간에게 필요한 덕목을 고루 갖추고 있다. 우리는 짧은 우화에서 교훈을 얻고 위로받으며 ‘힐링’을 체험한다. 더 나아가 이솝이 전하고자 한 메시지를 본보기로 삼아 위기의 상황을 극복하고 행복을 찾는 힌트를 얻을 수 있다. 「동화 보물창고」 시리즈로 출간된 『초등학생이 꼭 읽어야 할 이솝 우화 200가지』는 원전에 충실한 번역으로 이솝 우화의 짧고 간결한 특징을 잘 살려 냈다. 이 책은 한 편의 우화로 삶의 교훈을 얻을 수 있는 아이들의 좋은 친구가 되어 줄 것이다. ▶ 주요 내용 초등학교 「읽기」.「생활의 길잡이」 교과서와 중학교 국어 교과서에 여러 편이 실린 「이솝 우화」 중에서 초등학생들이 꼭 읽어야 할 이야기, 아이들에게 반드시 필요한 지식과 교훈이 담긴 200편의 이야기를 한 권의 책으로 엮었다. 「북풍과 태양」, 「토끼와 거북이」, 「개미와 베짱이」, 「여우와 포도」, 「황금알을 낳는 거위」 등 잘 알려진 작품을 비롯해 삶의 지혜와 교훈을 주는 현인 이솝의 이야기를 수록했다.9게와 어미 게늙은 엄마 게가 아들에게 이렇게 말했다.“아들아, 넌 왜 그렇게 옆으로 걷느냐? 똑바로 좀 걸어 보렴.”“엄마, 어떻게 하는지 방법을 보여 주세요. 엄마를 보고 따라해 볼게요.”아들 게가 대답했다. 늙은 엄마 게는 계속 노력했지만 결국 똑바로 걷지 못했다. 엄마 게는 이제야 자식을 나무란 것이 얼마나 바보 같은 행동이었는지 깨달았다.*시범이 훈계보다 낫다. 33소년과 개구리들장난기 많은 소년들이 연못가에서 놀고 있었다. 그러다 개구리 몇 마리가 얕은 물속에서 헤엄치는 모습을 발견했고 그 개구리에게 돌을 던지며 장난을 쳤다. 그러다가 개구리 몇 마리가 죽게 되었다. 결국 한 개구리가 수면 위로 머리를 내밀며 이렇게 외쳤다.“그만해! 그만해! 너희에게는 놀이일 뿐이겠지만 우리에게는 죽음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