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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궁의 칼
휴이넘 / 김주영 지음, 최문영 그림, 방민호, 조남현 감수 / 2007.09.01
10,000원 ⟶ 9,000원(10% off)

휴이넘명작,문학김주영 지음, 최문영 그림, 방민호, 조남현 감수
자신의 아이를 임신한 여자와 같이 고향에 계신 어머니를 뵈러 가는 주인공 길상은 기대에 부푼 여자와 달리 근심이 가득하다. 그의 어머니는 백정이었던 남편과 함께 온갖 차별과 박해를 견디며 살아온 여성이다. 신분 차별이 사라진 지금도 그녀는 백정이라는 신분으로부터 자유롭지 못한 삶을 살고 있다. 그러한 어머니였기에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게 하는 일이 즐겁지만은 않다. 고향에 도착한 길상과 묘희는 어머니를 만나고, ‘백정의 자손이 업을 바꾸면 대가 끊기거나 병신이 태어나는 법’이라는 어머니의 반복되는 푸념을 듣는다. 길상은 어머니와 다투고 집밖으로 나온다. 그런 길상에게 묘희는 어머니를 존경한다고 이야기한다. 표제작인 이외에 이 수록되어 있다.만화로 세상 엿보기 | 알고 가자, 논술 거리 | 한눈에 작품 살펴보기 작품 읽기 작품 1. 천궁의 칼 작품 2. 익는 산머루 작품 3. 과외 수업 작품 4. 휴면기 작품 5. 붉은 노을 선생님과 나누는 작품 이야기 | 짚고 가자, 논술 해설 | 국어를 알면 논술이 보인다 (‘소설의 흐름’에 대하여) 논술 워크북 - 논술 문제 논술 워크북 - 논술 문제 해설〈천궁의 칼〉은 백정을 인간 이하로 취급하던 시대의 신분 차별 역사라는 독특한 소재를 다룬다. 천궁이란 소를 도살하는 곳으로, 소를 도살하는 백정에 대한 온갖 차별이 서슴없이 자행되던 신분 차별의 공간을 상징하기도 한다. 물론 사회가 발전하면서 신분이나 계급은 사라졌지만, 아직도 신분 차별의 흔적은 곳곳에 남아 있다. 백정은 백정의 자식으로 살아야 한다며 운명의 굴레를 벗어나지 못하는 길상 어머니의 태도가 바로 그것. 신분 차별로 고통스러운 삶을 살아온 그녀는, 운명을 개척하고 남부럽지 않게 사는 아들 길상이 불안하기만 하다. 이처럼 은 백정이라는 소재를 통해 부조리한 과거사 속에서 한 인간이 겪어야 했던 고통에 대해 이야기한다. 그 고통을 단지 과거의 것으로만 그리지 않고, 현재의 상처로 그리고 있는 점이 바로 이 소설의 빛나는 성과라 할 수 있다.
사이언스 가디언 로보트 킹 2
애니북스 / GNS Ent. 그림 / 2008.02.18
8,900원 ⟶ 8,010원(10% off)

애니북스만화,애니메이션GNS Ent. 그림
이 만화는 간결한 선악구조와 스토리라인에 과학의 원리와 개념을 아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1권에 등장하는 과학의 13개 항목은 모두 교육인적자원부의 2007년 초중고 교육과정에 수록된 내용이며 교과서마다 그 개념을 찾아볼 수 있다. 전문적 내용보다 원리를 이해시키기 위해 노력했으며 각 항목에 해당하는 팁에는 분홍색 색인으로 몇 학년 과정인지 덧붙였다. 만화의 주인공인 로보트킹은 1970년대 고유성 화백의 동명작 SF로봇물 을 원작으로 한다. 환경오염과 그에 따를 생태계 오염을 소재로 어린이들에게 하나뿐인 지구의 환경을 지키자는 메세지를 전하고 있다.1권 제1화 환경의 역습 - 바람의 이빨 제2화 로보토 킹 소환 제3화 비장의 카드 제4화 킹의 비밀 제5화 수수께끼의 유적 제6화 유탄, 지구방위대 입단 제7화 환경의 역습 - 이상저온 2권 제8화 작전상 후퇴 제9화 킹의 반격 제10화 빛의 위력 제11화 드러나는 킹의 비밀 제12화 환경의 역습 - 쓰나미 제13화 위기일발 로보트킹! 제14화 친절한 호연 씨* 고유성 화백 원작 『로보트킹』 어린이 교양만화로 부활! 로보트킹은 1970년대 고유성 화백의 동명작 SF로봇물『로보트킹』이 원작입니다. 이 이야기는 환경을 오염시키고 생태계를 교란해 지구를 정복하려는 천재과학자 닥터 코크스와 이에 맞서 아름다운 지구를 지키려는 로보트킹과 지구방위대의 결전을 그린 작품입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라는 별은 우주에서 단 하나 뿐인 소중한 별입니다. 19세기 산업혁명 이후 과학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인류는 삶이 윤택해진 이점이 생겼지만, 반면에 지구의 환경은 상처받고 오염되고 있습니다. 인간의 입장에서 지구는 굉장히 크게 느껴지기 때문에 환경이 오염되고 있다는 사실을 모르고 지내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알지 못하는 사이에 돌이킬 수 없을 정도로 자연이 파괴된다면 인류는 어떻게 될까요? 아마 학교에 갈 때 산소마스크를 쓰고 다녀야 할지도 모르고, 음식물이 오염되어 끼니 때마다 병에 걸리지나 않을까 전전긍긍하게 될지도 모르며, 동네에서 흔히 보던 고양이나 참새조차 멸종될지 모릅니다. 이런 점을 악용해 악당 코크스는 하나뿐인 지구를 정복하려 합니다. 하지만 지구는 지구방위대와 킹이 지킬 테니 걱정하지 않아도 되겠죠? 그렇다면 그 동안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할까요? 환경오염을 최소한으로 줄이고 더 이상 자연을 파괴하지 않으려는 노력이 필요하겠죠. 그 노력을 실천하기 위해서는 과학에 대해 잘 알아둘 필요가 있습니다. 과학이 발달함에 따라 그에 따른 부작용을 무시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이 책은 재미있는 스토리 안에 앞으로 꼭 알아야 할 과학의 원리와 기념을 쉽게 이야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지구를 지키는 로보트킹의 활약도 보고 재미있게 공부도 됐으면 합니다. * 과학의 원리와 개념을 쉽고 재미있게! 로보트킹은 간결한 선악구조와 탄탄한 스토리라인에 등장하는 과학의 원리와 개념을 아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이는 현재 초중고 교육과정에 수록된 내용이며 교과서마다 제목은 달라도 그 개념은 동일합니다. 주 독자층의 연령을 고려해 전문적인 내용의 해설보다는 원리를 이해하는 수준에 맞추려 노력했으며 각 항목에 해당하는 팁에는 분홍색 색인으로 몇 학년 과정인지를 덧붙였습니다.
산타 언니의 디지털 세탁소
그레이트BOOKS(그레이트북스) / 우미옥 (지은이), 최도은 (그림), 구본권 (감수) / 2023.02.15
13,000원 ⟶ 11,700원(10% off)

그레이트BOOKS(그레이트북스)명작,문학우미옥 (지은이), 최도은 (그림), 구본권 (감수)
어릴 때부터 디지털 기기와 서비스를 접하고 능숙하게 사용하는 오늘날 아이들에게 디지털 기술을 ‘올바르게’ 활용하는 능력을 키워 주는 디지털 리터러시 동화 두 번째 권이다. 시리즈 두 번째 주제는 ‘디지털 발자국’이다. 산타 언니의 세탁소는 디지털 세계의 법칙이 적용되는 공간이다. 루미는 디지털 세탁소를 찾아온 손님 모두가 자신과 관련이 있다는 걸 문득 깨닫는다. 뿐만 아니라 하얀 운동화를 마음에 들어 한 이후 쇼핑몰에 진열된 운동화가 모두 흰 운동화로 바뀌는 모습을 보게 된다. 이것은 모두 루미가 남긴 디지털 발자국으로 인한 알고리즘 때문에 일어난 일이었다. 이렇듯 이 작품에서는 디지털 발자국 문제 외에 증강 현실, 개인정보 유출 문제, 잊힐 권리와 알 권리, 알고리즘 등 디지털 세계를 이해하는 데 필요한 핵심 주제와 키워드를 함께 다루고 있다. 이야기 사이사이 '디지털 리터러시 가이드'를 코너를 통해 지식을 쌓고, 디지털 인문학자 구본권 선생님의 '전문가 해설'을 읽으며 디지털 리터러시 능력을 한층 높일 수 있을 것이다.마음을 사로잡을 선물 • 8 메타 머니가 필요해! • 18 디지털 리터러시 가이드 1 현실과의 경계를 넘나드는 증강 현실 산타 언니의 세탁소 • 28 첫 번째 손님-맛없는 탕수육처럼 질긴 악평 • 36 디지털 리터러시 가이드 2 온라인에 남은 흔적, 디지털 발자국 두 번째 손님-지우고 싶은 기억 • 52 세 번째 손님-위험한 장난 • 62 디지털 리터러시 가이드 3 누구나 가능한 ‘신상 털기’ 디지털 납골당의 유령 • 74 디지털 리터러시 가이드 4 잊힐 권리 vs 알 권리 네 번째 손님-전 남자 친구의 흔적 • 92 민준이의 비밀 • 99 디지털 리터러시 가이드 5 나를 안내하는 보이지 않는 손, 알고리즘 날개 달린 운동화 • 110 작가의 말 전문가 해설디지털 세계를 이해하는 첫걸음, 디지털 리터러시 동화! 어릴 때부터 디지털 기기와 서비스를 접하고 능숙하게 사용하는 오늘날 아이들에게 디지털 기술을 ‘올바르게’ 활용하는 능력을 키워 주는 디지털 리터러시 동화 두 번째 권, 《산타 언니의 디지털 세탁소》가 출간되었습니다. ‘디지털 리터러시’는 온라인에서 정보를 얻고 활용하는 기본적인 능력뿐 아니라 책임과 윤리까지 포함하는 개념입니다. 그레이트북스 디지털 리터러시 동화는 본격적으로 디지털 세계를 접하며 다양한 경험을 하게 되는 초등학생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디지털 리터러시 주제를 선별하여 동화로 풀어낸 시리즈입니다. 시리즈 두 번째 주제는 ‘디지털 발자국’입니다. 온라인에 접속하는 순간부터 로그인 시간, 방문 기록, SNS에 올리는 글과 사진, 친구들과 나눈 메시지까지 모두 기록되고 저장됩니다. 이것이 바로 디지털 발자국이며 ‘디지털 흔적’, ‘디지털 풋프린트’라고도 부릅니다. 일기장에 적어 둔 글은 아무도 보지 못하게 할 수도 있고, 말이라는 건 시간이 지나며 자연스럽게 잊혀지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온라인에 남긴 글은 다릅니다. 디지털 기록은 엄청난 속도로 복제되고 퍼질 수 있기에 한번 남겨진 발자국을 완벽하게 지우는 것은 어렵습니다. 그 때문에 함부로 쓴 글로 인해 피해를 입는 사람이 생길 수도 있고, 훗날 자신이 쓴 글로 인해 사람들에게 비난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디지털 세계에 익숙한 아이들은 이러한 위험성에 대해 제대로 알지 못합니다. 디지털 발자국을 지워 주는 산타 언니의 세탁소 루미는 키도 보통, 공부도 보통, 생김새도 보통, 특별히 잘하는 것도 없고, 특별히 예쁜 구석도 없는 그냥 딱 보통 여자아이입니다. 같은 반의 슈퍼스타 민준이를 좋아하게 된 루미는 고백을 하기로 결심합니다. 그리고 고백을 도와줄 멋진 선물을 사기 위해 가상 현실 플랫폼 속 산타 언니의 세탁소 일을 돕기로 하지요. 정해진 기간 동안 일을 마치면 민준이에게 줄 운동화 아이템을 사기에 충분한 메타 머니를 적립할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디지털 세탁소의 주인 산타 언니는 모델 같은 멋진 모습의 아바타였습니다. 산타 언니는 루미에게 디지털 세탁소에서 하는 일에 대해 알고 있는지 질문을 던지더니 이내 루미가 마음에 든다며 세탁소를 맡깁니다. 화단에 물을 주고 더러워진 가게를 청소하는 건 현실과 다를 바가 없었습니다. 하지만 그곳은 가격에 따라 꽃이 피는 시간이 다르고, 전단지를 클릭해서 광고를 보면 메타 머니가 적립되는 가상 공간이었습니다. 이튿날부터는 또래 손님들이 디지털 발자국을 지우기 위해 디지털 세탁소를 찾아옵니다. “화가 나서 썼던 식당 리뷰를 모두 찾아서 지우고 싶어.” “나를 괴롭히던 아이가 나에 대한 웹툰을 올렸어. 새로 전학 간 학교 아이들이 그걸 볼까 봐 걱정이야.” “친구를 찍어 웃기는 짤로 만들었는데 누구인지 소문이 퍼졌어.” “전 남자 친구와 찍은 사진과 영상, 문자나 메일을 완전히 없앨 수 있을까?” 상담을 하는 과정에서 루미는 무심코 올린 글과 영상이 누군가에는 큰 상처가 되고, 한번 새겨진 발자국이 걷잡을 수 없이 퍼져 나가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실수였다며 뒤늦게 후회하는 아이의 태도에 화를 내기도 하고, 안타까운 사연을 듣고는 위로를 건네기도 하면서 루미는 디지털 발자국의 위험성에 대해 알게 됩니다. 그렇게 정해진 기간이 끝나 갈 때쯤, 갑자기 이상한 소리와 함께 세탁소 건물이 흔들립니다. 소리는 첫날 산타 언니가 절대로 열어 보지 말라고 했던 ‘출입 금지’라고 적힌 방에서 흘러나오고 있었습니다. 어쩔 수 없이 산타 언니와의 약속을 어기고 문을 열어 본 루미는 화면 여기저기에서 민준이의 이름을 발견하고 깜짝 놀랍니다. 루미는 도대체 무엇을 본 걸까요? 루미가 몰랐던 민준이의 비밀은 무엇일까요? 루미는 처음 계획대로 민준이에게 고백을 하게 될까요? 디지털 세계의 위험을 헤쳐 나가는 방법이 담긴 디지털 리터러시 동화 우미옥 작가는 현실에 상상을 더한 가까운 미래를 배경으로 이야기를 펼쳐 나갑니다. 현실에 존재하는 VR 기기 기술과 디지털 세탁소 서비스를 결합시켜 이야기 속 디지털 세탁소라는 가상의 공간을 만든 것이지요. 이곳에는 아바타가 손님으로 찾아오고, 신청서에 서명하는 순간 개인정보가 자동으로 띄워집니다. 그림을 그린 최도은 작가는 거인이 사용하는 세탁기 같은 디지털 세탁소 건물에 비누 거품처럼 동글동글하고 푹신해 보이는 소파와 비누처럼 통통하고 매끄러워 보이는 탁자가 놓인 공간을 구체화시켜 우리 눈앞에 보여 줍니다. 등장할 때마다 다양한 캐릭터로 모습을 바꾸는 산타 언니는 색다른 재미를 주는 동시에 이곳이 현실이 아니며 누구라도 진짜 자신을 감추고 다른 사람을 속일 수 있는 세계라는 것을 보여 줍니다. 산타 언니의 세탁소는 디지털 세계의 법칙이 적용되는 공간입니다. 루미는 디지털 세탁소를 찾아온 손님 모두가 자신과 관련이 있다는 걸 문득 깨닫습니다. 뿐만 아니라 하얀 운동화를 마음에 들어 한 이후 쇼핑몰에 진열된 운동화가 모두 흰 운동화로 바뀌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이것은 모두 루미가 남긴 디지털 발자국으로 인한 알고리즘 때문에 일어난 일이었습니다. 이렇듯 이 작품에서는 디지털 발자국 문제 외에 증강 현실, 개인정보 유출 문제, 잊힐 권리와 알 권리, 알고리즘 등 디지털 세계를 이해하는 데 필요한 핵심 주제와 키워드를 함께 다루고 있습니다. 이야기 사이사이 <디지털 리터러시 가이드>를 코너를 통해 지식을 쌓고, 디지털 인문학자 구본권 선생님의 <전문가 해설>을 읽으며 디지털 리터러시 능력을 한층 높일 수 있을 것입니다. 미국에서는 대학이나 기업에서 사람을 뽑을 때 지원자의 과거를 알아보기 위해 검색을 하고, SNS를 찾아 검증을 하는 시스템 때문에 디지털 발자국을 지워 주는 서비스가 인기를 누리고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디지털 발자국을 완벽하게 지우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한 순간의 감정에 휩쓸려 쓴 글이나 실수로 노출된 개인정보가 어떤 문제를 일으킬지는 아무도 알지 못하기에 위험성을 스스로 깨닫고 조심하는 것만이 최선의 방법입니다. 지금도 어디선가 디지털 발자국을 남기고 있을 아이들에게 이 책을 권해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시리즈 소개 새로운 시대를 살아가기 위한 필수 능력, 디지털 리터러시. 미디어를 포함한 디지털 기술이 나와 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이해하는 것은 중요합니다. 〈디지털 리터러시 동화〉는 현실 속에서 가까운 미래를 함께 그리며 디지털 세계에서 살아가는 어린이가 갖춰야 할 리터러시 능력을 키워 줍니다.
환상의 짝꿍 OX 퀴즈 최강전
주니어김영사 / MBC 환상의 짝꿍 제작팀 글 / 2008.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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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김영사교양,상식MBC 환상의 짝꿍 제작팀 글
\'환상의 짝꿍\'과 함께 하는 기상천외,상상초월 퀴즈레이스! 일요일 아침의 MBC 인기프로그램 \'환상의 짝꿍\'의 재기발랄한 퀴즈들이 책으로 묶여 나왔어요. 엉덩이가 크면 방귀소리도 클까? 남자가 여자보다 벼락을 더 잘 맞는다? 살다보면 떠오르는 엉뚱하지만 재미있는 질문들을 과학적으로 풀이해 즐거움과 지식을 동시에 얻을 수 있는 퀴즈들로 꾸며졌습니다. 만화와 퀴즈로 구성된『환상의 짝꿍 OX 퀴즈 최강전』은 승호와 달래가 카트랜드에서 벌어지는 퀴즈대회에 참가, 인체존, 동식물존 등 각각의 관문을 통과하며 우승을 향해가는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각각의 관문에는 이 프로그램의 인기 MC인 김제동과 조혜련, 오상진이 캐릭터로 등장해 아이들을 안내하기도 하고 독려하기도 합니다. 이 책은 MBC \'환상의 짝꿍\' 프로그램에서 선보인 알쏭달쏭 기발하고 호기심 넘치는 퀴즈를 Part 1. 알쏭달쏭 신비한 우리 몸, Part 2. 생생 생활 속 상식, Part 3. 신기한 동식물의 세계 등 장르별로 세 부분으로 나누어 체계적으로 알 수 있도록 하였고, 각각의 Part들은 다시 TV 프로그램과 같이 OX 퀴즈, 퀴즈GoGO, 최강전으로 구성, 재미를 더하였습니다. 또한 TV 프로그램에는 없는 알Go말Go 코너를 더해 꼭 필요한 지식은 더 깊이 알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과학으로 재미있게 문제를 풀며 지식도 늘려나갈 수 있도록 엮었습니다. PART 01 알쏭달쏭 신비한 우리 몸 Race 01 머리와 피부/ Race 02 얼굴Ⅰ/ Race 03 얼굴Ⅱ/Race 04 몸?손발/ Race 05 배설기관Ⅰ/ Race 06 배설기관 Ⅱ PART 02 생생 생활 속 상식 Race 01 생생 생활 속 상식 Ⅰ/ Race 02 생생 생활 속 상식 Ⅱ PART 03 신기한 동식물의 세계 Race 01 신기한 동식물의 세계Ⅰ/ Race 02 신기한 동식물의 세계 Ⅱ
개똥 브라더스
개암나무 / 마리베스 볼츠 지음, 김현우 옮김 / 2013.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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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암나무명작,문학마리베스 볼츠 지음, 김현우 옮김
문학의 즐거움 시리즈 43권. 뱅크스트리트 사범대학 ‘최우수 도서’ 선정도서, 로드아일랜드 주 어린이 도서상 후보작. 개똥 청소 아르바이트를 하는 두 친구를 통해 자립심을 일깨워 주는 명랑 성장 동화이다. 갖고 싶은 게 있으면 손쉽게 얻고, 싫증 나면 버리기 일쑤인 요즘 아이들에게 자립심 강한 두 친구의 모습은 훌륭한 본보기로도 손색이 없다. 친형제마냥 붙어 다니는 두 친구 러셀과 숀은 사나운 개를 키우는 게 소원이다. 무시무시한 개를 앞세워서 가난하다고 무시하고 괴롭히는 아이들을 혼쭐내고 싶다. 둘은 개에 관한 온갖 책들을 읽고 개똥 집게까지 마련했지만, 정작 개를 살 돈이 없다. 그래서 고심 끝에 개똥 청소 아르바이트를 시작하는데….★ 뱅크스트리트 사범대학 선정 ‘최우수 도서’ ★ 로드아일랜드 주 어린이 도서상 후보작 개똥 청소 아르바이트를 하는 두 친구를 통해 자립심을 일깨워 주는 명랑 성장 동화! 친형제마냥 붙어 다니는 두 친구 러셀과 숀은 사나운 개를 키우는 게 소원이다. 무시무시한 개를 앞세워서 가난하다고 무시하고 괴롭히는 아이들을 혼쭐내고 싶다. 둘은 개에 관한 온갖 책들을 읽고 개똥 집게까지 마련했지만, 정작 개를 살 돈이 없다. 그래서 고심 끝에 개똥 청소 아르바이트를 시작하고, 강아지 한 마리 값인 200달러를 벌기 위해 밤낮으로 개똥을 치우러 다닌다. 《개똥 브라더스》의 두 주인공은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없는 기발하고 엉뚱한 친구들이다. 자신들을 못살게 구는 아이들을 혼내 주겠다며 사나운 개를 애완견으로 기를 생각을 하고, 개를 사기 위해 개똥 청소 아르바이트를 생각해 내는 누가 봐도 ‘별난’ 아이들임에 틀림없다. 하지만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목표를 정하고 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착실하게 돈을 모으는 모습에서 두 친구의 진면모를 엿볼 수 있다. 갖고 싶은 게 있으면 손쉽게 얻고, 싫증 나면 버리기 일쑤인 요즘 아이들에게 자립심 강한 두 친구의 모습은 훌륭한 본보기로도 손색이 없다. 《개똥 브라더스》의 등장인물들은 하나같이 코믹하고 독특하다. 삼촌과 함께 살지만 집 대신 낡아 빠진 캠핑카에서 살며 나름 고독한 인생을 즐기는 러셀, 도서관 사서인 뎁이 자기를 사랑한다고 착각하고 ‘좋아하는 음식 열 가지’라는 목록을 만들 정도로 식탐이 많은 엉뚱한 숀. 예수님을 닮았지만 긴 머리를 하도 안 감아서 떡이 져 있고, 한쪽 팔이 문신투성이인 왠지 수상쩍은 개 주인 닉 아저씨, 열 살이나 많은 형이 감옥에 가면서 얼떨결에 조카를 떠맡게 된 과묵한 삼촌까지 어디로 튈지 모르는 개성 만점 인물들이 이야기를 상큼하고 발랄하게 이끈다. 러셀과 숀은 자신의 힘을 과시하고자 개싸움을 벌인 어른들의 파렴치한 행태에 경악을 금치 못한다. 하지만 개를 앞세워 친구들을 혼내 주려 했던 자신들도 결국 어른들과 다르지 않았음을 깨닫는다. 강한 힘을 등에 업고 자기를 과시하려는 행동은 결국 자신감의 결여에서 비롯된다. 숀과 러셀은 그것을 깨닫고 한 뼘 더 성장한다. 꿈은 간직하고 있을 땐 꿈일 뿐이다. 하지만 그것을 키우고 또 키우면 반드시 이루어진다. 꿈을 이루기 위해 개똥 청소까지 마다하지 않았던 러셀과 숀처럼 독자들도 꿈을 이루기 위해 거침없이 달려 나가길 바란다.숀이 개똥 집게 손잡이를 꽉 쥐었다가 놓자 집게 끝에 달린 덮개가 열렸다 닫혔다. 숀은 개똥 집게를 마치 살아 있는 동물이라도 되는 양 물끄러미 바라보았다. 그러고는 내 턱 바로 앞까지 얼굴을 들이밀고는 아주 진지하게 말했다. “기막힌 생각이 떠올랐는데 내일까지 기다릴 수가 있어야지. 지금 당장 너한테 얘기해 주려고 자전거 타고 달려온 거야.”나는 얼른 숀 가까이로 다가갔다. 숀이 이렇게 진지한 때는 별로 없었다. “뭔데?” “말해도 돼?” 내가 고개를 끄덕였다. “개똥을 치워 주는 거야! 개똥 한 개를 치울 때마다 개 주인한테 10센트를 받는 거지. 덩치 큰 개는 두 배는 받아야 하니까 20센트. 엄청나게 큰 개는 25센트쯤 받으면 되겠지.” 나는 잠깐 생각에 잠겼다. 숀이 돈 계산을 척척 해내다니 놀라웠다. “사람들이 자기네 개가 싼 똥을 대신 치워 준다고 돈을 줄까?” “음, 근처에 사는 사람들은 안 줄지도 몰라. 하지만 주는 사람이 분명히 있을 거야!” 닉 아저씨네 집에 도착하자마자 우리는 개 사육장으로 달려가 핏불테리어 세 마리부터 살펴보았다. 핏불테리어들은 모두 얼굴과 목이 상처투성이였다. 몸통의 털은 듬성듬성 빠져 있었다. 그중 한 마리는 이제 막 오래달리기를 끝낸 것처럼 힘겹게 숨을 헐떡였다. 다른 녀석은 다리에 상처가 났는지 쉴 새 없이 핥아 댔다. 하지만 핏불테리어 세 마리는 숀과 나를 발견하자마자 몹시 흥분해서 으르렁대더니 마구 짖어 댔다. 나는 주머니에서 도넛 세 개를 꺼내 사육장 안으로 휙 던져 주었다. 한 녀석이 도넛을 입으로 꽉 물었다. 그런데 이가 몽땅 빠져 있었다. 숀이 물었다. “세상에, 러셀! 이 녀석들 어디서 이렇게 얻어맞은 걸까?” 나는 정말이지 화가 치밀어 올라 견딜 수가 없었다. 닉 아저씨의 저 괴상망측한 차고를 부숴 없애든지 아니면 불이라도 확 질러야 화가 풀릴 것 같았다.
썩 괜찮은 별명
아이세움 / 조성자 지음, 송혜선 그림 / 2017.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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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세움명작,문학조성자 지음, 송혜선 그림
아이세움 저학년문고 1권. 교과서 수록 작가이자 꾸준히 베스트셀러를 만들어 내는 작가 조성자의 작품이다. 아이들에 대한 애정과 오랜 시간 아이들과 함께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저학년 아이들의 생활을 있는 그대로 담아내고 있다는 평을 받는 작가답게 이 책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다. 아이들 사이에서 자주 생겨나는 다툼과 시기, 부러움, 실수, 용서, 화해와 같은 감정을 숙제 검사, 회장 선거, 생일 파티 등의 일상 사건 속에 잘 버무려, 읽을수록 작가의 세심함과 필력을 느끼게 한다. 또한 주인공들이 가진 별명의 느낌을 살리기 위해 테두리 기법을 구현해 낸 그림 작가 송혜선의 센스도 뛰어나다. 재미있는 캐릭터 표현과 감각적인 패턴 사용 등 글의 밝고 경쾌한 분위기를 한껏 살리고 있다. 베테랑 작가의 빼어난 글과 감각적 그림이 하나로 어우러진 작품이다.첫 번째 이야기 나에게는 특별한 친구가 있다 · 7 두 번째 이야기 왼돌이 달팽이 · 33 세 번째 이야기 땅콩, 괜찮은 별명 · 51 작가의 말 · 92미래엔 아이세움이 만든 정통 생활 동화 ‘아이세움 저학년문고’의 첫 권! 누구보다 아이들의 하루하루를 잘 이해하고 묘사하는 작가 조성자의 작품! 별명 때문에 울고 웃는 우리 아이들 이야기 오랫동안 교과서를 만들어온 미래엔 아이세움에서 저학년 아이들의 눈높이에 딱 맞는 새로운 생활 동화 시리즈 ‘아이세움 저학년문고’를 시작합니다. 본격적으로 동화책을 읽기 시작하는 저학년 아이들이 더욱 쉽고 재미있고 유쾌하게 이야기를 접하도록 기획되었습니다. 아이들은 자신과 꼭 닮은 주위 친구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며 책 읽는 즐거움을 느끼고, 읽기 능력을 향상시키는 것은 물론, 마음의 키도 한층 키우게 될 것입니다. 아이세움 저학년문고는 첫째, 스스로 챙겨 읽는 만만한 책입니다. 엄마가 읽어 주거나 선생님이 읽으라고 해서 읽는 책이 아니라, 아이들이 스스로 고르고, 스스로 읽는 동화 시리즈로 기획되었습니다. 한평생 책과 친구가 되기 위해서는 어린 시절의 경험이 중요합니다. ‘아이세움 저학년문고’는 본격적으로 동화책을 읽기 시작하는 저학년 아이들이 더욱 흥미롭고 쉽고 즐겁게 이야기를 접하며, 책 읽는 즐거움을 느끼게 합니다. 둘째, 생활 밀착형 창작 동화 시리즈입니다. 별명, 형제, 친구, 비밀, 고민거리, 생일 파티 등 저학년 아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접하는 소재들이 담긴 생활 밀착형 창작 동화 시리즈입니다. ‘아이세움 저학년문고’는 우리 아이들의 하루하루 속에서 소재를 찾고, 필력 있는 작가들이 정성을 다해 아이들의 마음을 어루만지며 따뜻한 동화로 구현해 냈습니다. 셋째, 이해의 폭을 넓히는 ‘독후 활동 카드’가 들어 있습니다. 동화를 읽고 나서 그대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아이세움 저학년문고’는 별지로 삽입된 ‘독후 활동 카드’를 통해 내용을 한 번 더 되새기고, 더 깊이 더 넓게 생각해 보게 하고, 떠오르는 생각과 감정을 마인드맵이나 그림, 동시 등으로 표현하게 했습니다. 아이들은 독후 활동 카드를 완성하며 만족감을 느끼고 이해의 폭을 넓히는 경험을 쌓게 될 것입니다. 아이세움 저학년문고 01 썩 괜찮은 별명 ‘별명’을 소재로 한 따뜻한 이야기 세 편! “선생님, 제 등 뒤에서 멧돼지 소리가 나요!” 나의 말 한마디 때문에 성모는 ‘멧돼지 김’이라 불리게 되었다. 솔직히 좀 미안한 마음이 들었지만 나도 성모 덕에 ‘늑대 박’이 되었으니, 우린 비긴 건가? ‘별명’ 소재가 주는 친근함 속에 녹아든 성장 코드 누구나 한 번쯤 별명 때문에 고민을 하기 마련입니다. 이름이 어떤 물건 이름과 비슷해서, 키가 작아서, 연예인과 닮아서, 안경을 써서……. 하지만 그 별명이 때로 나만의 캐릭터가 되기도 하고, 친구와 진짜 우정을 나누는 계기가 되기도 합니다. 이 책의 주인공들도 별명 때문에 울기도 하고 또 웃기도 하면서 결국 한 뼘 자라납니다. 이야기 속 ‘늑대 박’ 영조와 ‘멧돼지 김’ 성모, ‘빈둥빈둥 달팽이’ 경진이, ‘땅콩’ 소연이를 보며 아이들은 동질감을 느끼고, 자연스럽게 감정이입을 하다가 한층 성장해 가는 모습에 뿌듯함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깊은 여운으로 다가오는 단편 모음집 세 이야기는 가슴 따뜻한 감동과 여운을 줍니다. 어쩌다 보니 서로 별명을 지어 주게 되어서 사뭇 껄끄러웠던 두 아이가, 마음을 나누고 친구가 되는 순간을 그린 첫 번째 이야기에서는 특히 주인공 영조의 감정 변화를 세밀하게 묘사하고 있습니다. 툭 내뱉은 말 때문에 본의 아니게 별명을 지어 준 셈이 되어 성모에게 살짝 미안함이 들었다가, 그 미안함 때문에 아이들이 성모를 놀리는 것에 대항하기도 하고, 또 자기 편을 들며 친구들에게 고함을 치는 성모에 대한 고마움과 듬직함을 가지기도 하는 등 줄곧 영조의 감정 라인을 세심하게 따라갑니다. 그리고 서로를 바라보며 활짝 웃는 영조와 성모의 마지막 모습에서 서로 둘도 없는 친구가 되었으리라 짐작하게 합니다. 두 번째 이야기에서 ‘빈둥빈둥 달팽이’라는 별명 때문인지 왠지 모르게 달팽이에게 끌렸던 경진이는 우연히 달팽이를 키우게 되면서 모든 것이 달라집니다. 날마다 달팽이를 살피며 관찰력도 키우고, 전과 달리 새살새살 이야기도 늘어놓고, 상을 타면서 자신감도 기르게 됩니다. 하지만 만남이 있으면 헤어짐도 있는 법. 달팽이 ‘왼돌이’와 아기 달팽이들을 위해 결국 이별을 택하고, 경진이는 한층 성숙해집니다. 세 번째 소연이와 승도 이야기는 회장 자리를 놓고 경쟁하던 여자아이와 남자아이 사이의 일을 그렸습니다. 갑자기 열린 승도의 생일 파티 때문에 회장 선거에서 패했다 여긴 소연이는 그 일을 선생님께 말하고, 이것을 계기로 승도는 소연이에게 반감을 가지며 사사건건 괴롭히게 됩니다. 게다가 그 와중에 소연이의 땅콩 알레르기 사건까지 더해, 둘 사이는 점점 벌어집니다. 하지만 얄밉기 짝이 없던 승도가 불량배들한테 가방을 빼앗길 위험에 처하자, 소연이는 ‘땅콩 잔 다르크’처럼 용기를 내어 도와줍니다. 둘은 서로를 향했던 미움의 실타래를 풀고 마음을 열기 시작합니다. 이처럼 세 이야기는 이 또래 아이들이라면 누구나 고민하고 경험하는 우정, 용기, 친구 관계, 애완동물과의 친밀감을 주제로 하고 있습니다. 일인칭 시점으로 되어 있어 자연스럽게 공감대를 불러일으키는 것은 물론, 이야기마다 각기 다른 느낌의 잔잔한 감동을 이끌고 있어 단편 모음집으로서의 완성도도 뛰어납니다. 감각적인 그림으로 구현된 베스트셀러 작가 조성자의 신작 《썩 괜찮은 별명》은 교과서 수록 작가이자 꾸준히 베스트셀러를 만들어 내는 작가 조성자의 신작입니다. 아이들에 대한 애정과 오랜 시간 아이들과 함께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저학년 아이들의 생활을 있는 그대로 담아내고 있다는 평을 받는 작가답게 이 책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습니다. 아이들 사이에서 자주 생겨나는 다툼과 시기, 부러움, 실수, 용서, 화해와 같은 감정을 숙제 검사, 회장 선거, 생일 파티 등의 일상 사건 속에 잘 버무려, 읽을수록 작가의 세심함과 필력을 느끼게 합니다. 또한 주인공들이 가진 별명의 느낌을 살리기 위해 테두리 기법을 구현해 낸 그림 작가 송혜선의 센스도 뛰어납니다. 재미있는 캐릭터 표현과 감각적인 패턴 사용 등 글의 밝고 경쾌한 분위기를 한껏 살리고 있습니다. ‘아이세움 저학년문고’의 첫 권으로 선보이는 《썩 괜찮은 별명》은 베테랑 작가의 빼어난 글과 감각적 그림이 하나로 어우러진 수작임이 틀림없습니다.
숙피아크족, 알래스카의 또 다른 얼굴
산하 / 카롤린 나르디 지예타 & 클레르 메를로 퐁티 지음, 멜리장드 뤼트렝제 그림 / 2009.07.25
9,000원 ⟶ 8,100원(10% off)

산하명작,문학카롤린 나르디 지예타 & 클레르 메를로 퐁티 지음, 멜리장드 뤼트렝제 그림
, 을 잇는 설화 모음집이다. 숙피아크족은 알래스카 남쪽 코디액 섬에서 살아 온 원주민 부족. 그들의 설화는 힘차고 솔직한 마사이족 설화나 유쾌하고 시원스러운 마오리족 설화와 또 다른 매력을 가지고 있다. 섬이라는 지역적 특성과 겨울이 긴 기후, 낚시와 사냥으로 먹고사는 생활 방식 등은 이들의 설화에 독특한 분위기를 부여한다.알래스카의 탐험가, 알퐁스 피나르 7 코디액 섬의 숙피아크족 11 까마귀가 가져온 빛 15 별과 결혼한 신부 23 달님의 약혼녀 31 자고새 여인 39 행복을 가져다주는 난쟁이들 47 흰 얼굴의 곰 52 쌍둥이의 복수 60 무정한 삼촌 68 밍크들의 멋진 삶 83 알래스카에 숨어 있던 신화와 전설을 찾아 《숙피아크족, 알래스카의 또 다른 얼굴》을 펴냅니다. 《마사이족, 아프리카의 신화를 만든 전사》《마오리족, 하늘과 땅이 낳은 사람들》을 잇는 설화 모음집입니다. 숙피아크족은 알래스카 남쪽 코디액 섬에서 살아 온 원주민 부족이지요. 그들의 설화는 힘차고 솔직한 마사이족 설화나 유쾌하고 시원스러운 마오리족 설화와 또 다른 매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섬이라는 지역적 특성과 겨울이 긴 기후, 낚시와 사냥으로 먹고사는 생활 방식 등은 이들의 설화에 독특한 분위기를 부여합니다. 태양보다 별과 달을 사랑하고, 따뜻한 집과 가족을 소중하게 여기며, 동물들에게 경외감을 갖고 존중하는 심성이 고스란히 담겨 있지요. 숙피아크족은 이웃의 이누이트족처럼 잘 알려져 있지는 않지만, 그래서 이들의 이야기가 더욱 신선하고도 소중하게 느껴지는지도 모릅니다. 숙피아크족의 역사 코디액 섬이 위치하고 있는 알래스카는 러시아 모피 상인들의 침략을 받아 러시아의 식민지가 된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러시아는 1867년 알래스카를 미국에 팔았고, 1959년 알래스카는 정식으로 미국의 마흔아홉 번째 주가 되었습니다. 알래스카를 침략한 사람들에게 이곳의 곰, 밍크, 독수리, 고래 등은 단지 모피의 재료나 사고파는 물건일 뿐이었을 겁니다. 하지만 숙피아크족에게는 저런 야생동물들이 친숙하고도 신성한 존재였습니다. 숙피아크족 설화에는 사람이 동물로 변하거나 동물이 사람으로 변하는 이야기들이 많이 나오지요. 동물을 인간과 대등한 존재로 여긴 숙피아크족의 자연관이 드러나는 대목입니다. 신화와 전설, 문화를 읽는 또 다른 힘 《숙피아크족, 알래스카의 또 다른 얼굴》에는 세상이 창조되는 이야기나 큰 힘을 가진 유일신은 등장하지 않습니다. 이보다는 세상을 만들고 그 안에서 함께 살아가는 다양한 생명과 사물들의 이야기가 흥미롭게 펼쳐집니다. 까마귀가 빛의 마을에서 별과 달과 해를 궤짝에 담아 와 하늘에 장식한 이야기, 가면을 쓰고 밤하늘을 가로지르는 달 이야기, 집 안에만 갇혀 살던 아가씨가 세상에 나와 고난을 겪다가 마음씨 고운 외눈박이 별과 결혼한 이야기 등 착하고 신비로운 이야기들로 가득하지요. 밍크 가죽을 껴입으면 밍크로 변신하는 이누크 이야기도 의미심장합니다. 처음에는 위기를 모면하기 위해 밍크 가죽을 이용했던 이누크가, 나중에는 아예 사람으로 돌아가지 않고 밍크가 되어 살아가지요. 어린이들은 이러한 설화들을 통해 자연과 세계를 대하는 새로운 시각과 지금까지 접하지 못했던 문화를 만나게 될 것입니다. 코디액 섬의 역사와 지리적 정보를 소개하는 도입부, 숙피아크족의 생활문화를 다채롭게 보여 주는 본문의 캡션, 개성 있는 그림들 역시 이 책을 한층 풍성하게 만들어 줍니다.어느새 청년 달님이 지구를 위해 떠오를 시간이 되었습니다. 달님은 아내의 이마에 뽀뽀를 해 주고 떠났습니다. 달님이 떠난 뒤 아내는 하늘나라를 둘러보러 산책을 나섰습니다. 수많은 남자들이 물렁물렁한 땅바닥에 엎드려 얼굴을 파묻고 있었습니다. 아내는 그들에게 밝은 얼굴로 인사를 했습니다.“안녕하세요?” 하지만 아무도 대답을 하지 않았습니다. 몇 번이나 그들에게 말을 걸어 보았지만, 되돌아오는 건 침묵뿐이었습니다.‘혹시 다들 귀머거리가 아닐까?’ 아내는 자신의 코앞에 엎드려 있는 한 남자를 흔들어 보았습니다. 그러자 그 남자가 고개를 들더니, 하나뿐인 눈을 흘기며 말했습니다.“방해하지 말아 줬으면 좋겠어.”아내는 깜짝 놀라 다른 남자들을 몇 사람 더 흔들어 보았지만, 모두 똑같은 대답만 했습니다. 그리고 모두가 눈이 하나뿐이었습니다.
창의왕 썼다 지우자! : 두뇌놀이
사파리 / 영국 어스본 출판부 엮음 / 2014.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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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파리수학동화영국 어스본 출판부 엮음
집에서 신나게 배우는 3~5세 어린이를 위한 활동책 시리즈이다. 연필 쥐는 법을 배우기 시작하는 우리 아이가 즐겁고 재미있게 놀면서 배울 수 있는 다양한 활동들로 가득하다. 맘껏 그리고 색칠하고 스티커를 붙이며 노는 동안 창의력.상상력.표현력.집중력이 쑥쑥 자랄 수 있도록 알차게 구성되어 있다. '창의왕 썼다 지우자!' 편은 그리고 쓰는 활동을 통해 창의적 사고력과 관찰력, 표현 능력을 키워 준다. 책에 부착된 신기한 펜으로 마음대로 썼다 지우며 노는 동안 아이만의 성취감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홈런(HOME LEARN)은 집에서 신 나게 배우는 3~5세 어린이를 위한 활동책 시리즈입니다. 연필 쥐는 법을 배우기 시작하는 우리 아이가 즐겁고 재미있게 놀면서 배울 수 있는 다양한 활동들로 가득하지요. 맘껏 그리고 색칠하고 스티커를 붙이며 노는 동안 창의력.상상력.표현력.집중력이 쑥쑥 자랄 수 있도록 알차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전 세계 엄마들이 자신있게 선택한 검증된 책으로 가득한 홈런 시리즈를 만나 보세요. ◎ 집에서 신 나게 배우는 우리 아이를 위한 활동책, 홈런(HOME LEARN)! 홈런(HOME LEARN)은 즐겁게 놀면서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우리 아이를 위한 활동책입니다. 그리기, 색칠하기 스티커 붙이기 등 우리 아이가 놀이처럼 신 나게 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으로 가득합니다. ◎ 전 세계 엄마들이 선택한 책, 집에서 엄마랑 함께 배워요! 홈런은 세계적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영국 어스본(USBORNE)과 미국 블루애플(BLUE APPLE) 출판사가 펴낸 검증된 책만을 선별해 구성했습니다. 전 세계 엄마들이 선택하고 어린이들이 열광한 수준 높은 책으로 알차게 구성된 홈런 시리즈를 만나 보세요. ◎ 기초 학습 능력을 튼튼하게 잡아 주는 체계적인 구성! 연필 쥐는 법을 배우기 시작하는 3~4세 시기의 아이들은 놀이를 하듯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합니다. 또한 개월 수나 나이에 맞추기보다는 아이의 소근육 발달에 따라 첫 연필 잡기를 시도해 보고 올바르게 연필 쥐는 법을 배우는 것이 좋지요. 이 시기에는 아이가 다양한 활동을 통해 색깔, 모양, 동물, 장소 등 학습의 기초와 기본을 놀이를 하듯 즐겁게 익히는 것이 중요합니다. 홈런 시리즈는 여러 활동을 통해 집중력과 상상력, 표현력, 창의력 등 학습의 기초가 될 기본적 태도를 탄탄히 다질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 좌뇌와 우뇌의 균형 있는 발달! 좌뇌와 우뇌가 고르게 발달하지 못하면 IQ가 높아도 사회성이나 집중력 등에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서로 다른 역할을 하는 좌.우뇌가 서로 교류하며 모든 정보를 고루 분석하고 통합해야 균형적인 아이로 자라게 되지요. 홈런 시리즈는 집중력.사회성.공간지각 능력.문장 이해력을 담당하는 우뇌와 청각과 사물 인지.기억력을 담당하는 좌뇌가 골고루 발달하도록 도와줍니다. 홈런 시리즈로 읽고 습득하는 능력과 감정적인 의미를 해석하는 시각 능력을 고루 발달시켜 주세요. ◎ 창의적 사고력과 관찰력, 표현 능력을 키워 주는 '창의왕 썼다 지우자!' 아이가 연필을 잡고 싶어 하나요? 호기심이 왕성하다고요? 그러면 그러면 홈런 시리즈와 함께 해 보세요. '창의왕 썼다 지우자!'는 그리고 쓰는 활동을 통해 창의적 사고력과 관찰력, 표현 능력을 키워 줍니다. 책에 부착된 신기한 펜으로 마음대로 썼다 지우며 노는 동안 아이만의 성취감을 느낄 수 있을 거예요. 이 책은 완전히 못 쓸 정도로 구겨지고 더러워져야 한답니다. 우리 아이가 맘껏 그리고 신 나게 따라 쓰면서 얼마나 많은 것을 익히고 성장했는지 지켜봐 주세요.
글짓기는 가나다 : 논설문
자유지성사 / 한국소설대학 엮음 / 2015.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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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지성사논술,철학한국소설대학 엮음
아직 말하는 것이나 논리적인 글쓰기가 서툴 수 밖에 없는 초등학생들을 위한 자세하고 친절한 글짓기 안내서이다. 학습지를 겸한 형태의 기존 글짓기 책들에서 벗어나 무엇보다도 어린이들이 작품을 잘 이해하고 느끼는 것에 비중을 두고 쓰여졌다. 책에 나오는 예문들은 모두 초등학교 어린이들이 고사리 같은 손으로 직접 쓴 것들로, 생생한 현장감과 함께 어린이들이 마치 친구에게서 설명을 듣는 것 같은 친근감을 느끼며 읽을 수 있다. <글짓기는 가나다 : 논설문>은 객관적인 사실을 바탕으로 한 설명문과는 달리, 자신의 의견이나 주장을 남에게 설득하기 위하여 쓰는 글인 논설문의 성격과 특성을 설명한 다음, 주제 정하기, 자료 모으기와 정리하는 방법, 얼개짜기, 또한 논설문의 형식 등을 친절하게 알려 준다. 굳이 따로 공부하지 않아도 곁에 두고 읽어보면 저절로 습득이 되도록 꾸몄다.1. 논설문은 어떤 글일까요? 2. 논설문의 주제는 어떻게 정해야 할까요? 3. 자료 모으기와 정리하기는 어떻게 할까요? 4. 논설문의 얼개는 어떻게 짜야 할까요? 5. 논설문은 어떤 형식을 갖고 있나요?(1) <글짓기는 가나다>의 기획의도 "대한민국 어린이들은 <글짓기는 가나다>로 글짓기를 배웁니다!" 컴퓨터와 스마트 폰이 우리 모든 생활영역에 걸쳐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생활 필요수단으로 보급된 지 이미 오래입니다. 하지만 컴퓨터와 스마트 폰 같은 문명의 발달이 우리 생활 깊숙히 침투되면서, 우리 어린이들이 성장하면서 올바른 글쓰기와 올바른 언어구사를 위해 가장 기본적이고 꼭 필요한, 그야말로 "언어생활"에서 가장 중요하고 밑받침이 되어 줄 맞춤법, 띄어쓰기, 문장부호 사용법, 원고지 사용법, 그리고 듣기, 말하기 등 문법을 포함한 글짓기와 언어구사 요령에 대해서는 많이 간과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는 자칫 초등학교 때 몸으로 익혀두지 않으면 먼 훗날에까지 모르고 지나치거나 그 중요성을 모르는 체 살아가기 쉽상입니다. 글짓기에 자신이 있고, 듣기, 말하기에 자신이 있는 어린이는 언어 인지능력이 발달하여 여타 다른 과목도 잘 합니다. 또한 장차 "응용언어 구사능력"이 발달하여 사회생활 하는 데에 소중한 길잡이가 될 것입니다. <글짓기는 가나다> 시리즈는 이러한 연유에서 기획되었고 "어린이 인문 교양도서"로 출간하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아직 말하는 것이나 논리적인 글쓰기가 서툴 수 밖에 없는, 초등학생들을 위한 "창의적인 글짓기"와 "올바른 언어생활'에 필요한 자세하고 친절한 <글짓기 안내서>입니다. (2) <글짓기는 가나다>의 특징 "우리들이 직접 썼어요!" 초등학교 학생들에게는 두 분의 선생님이 필요합니다. 학교의 선생님, 그리고 가정에서의 학부모님입니다. 초등학생들은 저학년일수록 부모님의 도움이 있어야 학습을 할 수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더욱이 문명의 이기에 맞서 글짓기의 필요성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는 요즘인 만큼, 어린이들의 글짓기와 생각하는 능력을 키워주는 데는 가까이서 생활하면서 대화할 수 있는 학부모님이 가장 좋은 선생님이 될 수 있습니다. 이 책은 그러한 환경에 맞도록 기획 출간된 <초등학생을 위한 자기 주도학습 문장백과> 입니다. 그러한 의미에서 이 책은 어린이들이 글짓기에 대한 거부감을 느끼지 않도록 같은 또래의 초등학생들이 직접 쓴 예문을 많이 넣어 설명하였습니다. 그래서 우리 어린이들이 자기 눈높이에 맞는 한 편의 재미있는 글을 부담없이 읽어 가면서 장르별 글짓기의 필요성, 방법, 중요성 등을 스스로 느끼게 했습니다. 또한 이 책은 학습지를 겸한 기존 형태의 글짓기 책에서 벗어나 어린이들이 작품을 쉽게 이해하고 작품에 대한 흥미를 가지면서 글짓기에 대한 기초 지식을 저절로 습득할 수 있도록 주안점을 두고 꾸몄습니다. 따라서 우리 어린이들이 고사리 같은 손으로 직접 쓴 글들을 생생한 현장감과 어린이들이 마치 옆 친구들과 이야기 하면서 듣는 것 같은 친근감이 들어 '나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불러 일으켜 줄 것입니다. (3) <글짓기는 가나다>의 구성 "초등학교 국어 교과서에 나오는 글짓기에 관한 교과과정"을 모두 섭렵하였습니다! " ① 글짓기는 가나다-일기 (ISBN: 978-89-7997-301-3 73810) 어린이들은 일기를 왜 써야 하는지를 깨닫지 못하고 습관적으로 일기를 씁니다. 이 책은 일기를 써야하는 이유, 방법, 주의할 점 등 여러 편의 예문과 함께 자세하게 실렸습니다. 또한 그림일기, 학습일기, 관찰일기, 생활일기, 감상일기, 동시일기, 기행문일기, 편지일기, 운동일기, 학급일기, 육아일기로 나뉘어 47개의 예문이 예쁜 그림과 함께 완성되어 있습니다. ② 글짓기는 가나다-생활문 (ISBN: 978-89-7997-059-5 73810) 어린이들이 가장 많이 써야 하는 글 중 하나가 생활문입니다. 일기와 생활문의 차이를 자세하게 설명하고 생활문을 쓰는 요령을 31개의 예문과 그림을 첨부해서 완성시켰습니다. 생일 잔치, 아기 탄생, 숙제, 만들기, 동생과 다투었던 일, 선생님에게 꾸중들은 일, 캠핑이나 야영, 학교를 오가면서 보았던 일, 식물 · 동물에 관한 것 등 구체적인 글감을 제시하였습니다. ③ 글짓기는 가나다-동시 (ISBN: 978-89-7997-303-7 73810) 동시 쓰기가 왜 중요한가? 동시는 어떻게 써야 하는가? 글감은 어떻게 선택하고 주의할 점은 무엇인가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되어 있습니다. 실제로 우리 어린이들이 직접 쓴 동시(어린이 시)가 70 여 편 실려 있습니다. 이 책은 동시를 따로 공부하지 않아도 곁에 두고 수록된 동시를 틈나는 대로 읽어보면 저절로 이해가 가고 우리 어린이들도 동시를 잘 쓸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④ 글짓기는 가나다-독서 감상문 (ISBN: 978-89-7997-061-7 73810) 위인전을 잘 읽는 법, 동화를 잘 읽는 법 등 바른 독서법을 먼저 강조하였습니다. 또한 독서 감상문을 쓸 때 제목 정하기, 내용 파악하기, 줄거리 정리하기, 느낌 표현하기, 소감 정리하기, 마지막 정리 등을 여러 예문과 함께 그림을 곁들여 재미있게 꾸몄습니다. ⑤ 글짓기는 가나다-설명문 (ISBN: 978-89-7997-305-1 73810) / 초등학교 5학년 국어교과서 수록도서 교과서에 실려 있는 대부분의 글이 설명문이듯, 지식이나 정보를 전달하고 이해시키기 위해 쉽게 풀어쓴 글이 설명문인 점을 우선 이해시킵니다.그리고 조리있고 논리정연하게 말하는 방법, 개인의 느낌이나 주관적인 생각 등은 가급적 피하고 간결하고 명확하게 써야 하는 점 등을 예문을 통해 자세히 알려 줍니다. 설명문과 논설문의 차이, 설명문 쓰는 방법, 설명할 때의 효과적인 방법 등이 실려 있습니다. ⑥ 글짓기는 가나다-편지글 (ISBN: 978-89-7997-065-X 73810) 문안편지, 축하편지, 위문편지, 소개편지, 교제편지 등 내용에 따른 편지의 종류를 열거하면서 각 종류에 따른 예문과 함께 구체적으로 보여 줍니다. 그리고 사람과 사람 사이의 마음을 이어주는 중요한 매개체가 바로 편지임을 느끼도록 해 줌으로써 편지 쓰고 싶은 마음을 일깨우기도 합니다. ⑦ 글짓기는 가나다-기록문 (ISBN: 978-89-7997-067-6 73810) 기록문 가운데 가장 대표적이라 할 수 있는 견학 기록문과 관찰 기록문을 중심으로 글의 특성, 쓰는 방법 등을 자세히 소개하고 있습니다. 기록문을 쓴다는 것은 사물에 대한 관찰력과 애정을 길러주는 역할도 동시에 하게 합니다. <파브르 곤충기> <시튼의 동물기> 같은 위대한 작품의 가능성도 이 작은 기록문에서 출발하고 있음을 일깨워 줍니다. ⑧ 글짓기는 가나다-웅변·연설문 (ISBN: 978-89-7997-308-2 73810) / 초등학교 2학년 국어교과서 수록도서 말 한마디로 천냥 빚을 갚는다는 말이 있습니다. 이 말은 말을 잘하고 어떤 상황에서 어떤 말이 어울리는지 제대로 대처한다는 것은 참으로 중요하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 책에서는 웅변문과 연설문의 특징과 차이점을 설명하고, 원고지 작성방법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여러 사람들 앞에서 어떻게 조리있게 말함으로써 남을 감동시키고 설득시킬 수 있는지, 그럴려면 어떤 언어를 구사해야 하는 지에 대한 방법, 그리고 더나아가 대인관계에 자신감을 가질 수 있는 방법 등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⑨ 글짓기는 가나다-희곡(동극) (ISBN: 978-89-7997-069-2 73810) 한 편의 재미있는 연극을 보는 것에 다름아님을 일깨움으로써 '희곡'이라는 낯선 장르의 벽을 허물어 줍니다. 희곡을 쓸 때 주의할 점, 희곡의 3요소, 극본이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지, 완성한 후 연극 만들기 등에 관해서도 자세하게 설명합니다. ⑩ 글짓기는 가나다-기행문 (ISBN: 978-89-7997-068-4 73810) 여행을 하고 난 뒤의 느낌이나 소감을 적어둔 기행문은 사진만큼이나 당시의 감격과 느낌을 오래 간직할 수 있게 해줍니다. 또한 여행을 하면서 그 지역의 특성이나 역사적 배경 등에도 보다 구체적으로 관심을 갖게 해줍니다. 현장감이 배어나는 예문들과 기행문의 틀 짜는 방법, 글쓰기 형식 등을 소개합니다. ⑪ 글짓기는 가나다-동화 (ISBN: 978-89-7997-062-5 73810) 어린이들이 동화를 쓰는 일은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생활문이나 일기를 이용해 좀 더 많은 상상력을 살려 쓰게되면 멋진 동화가 됩니다. 동화가 우화, 신화, 전설과 다른 점도 잘 이해할 수 있게 하였습니다. 어린이들이 직접 쓴 열다섯 개의 예문이 퍽 이색적이고 재미있습니다. ⑫ 글짓기는 가나다-논설문 (ISBN: 978-89-7997-312-9 73810) / 초등학교 5학년 국어교과서 수록도서 객관적인 사실을 바탕으로 한 설명문과는 달리, 자신의 의견이나 주장을 남에게 설득하기 위하여 쓰는 글인 논설문의 성격과 특성을 설명한 다음, 주제 정하기, 자료 모으기와 정리하는 방법, 얼개짜기, 또한 논설문의 형식 등을 친절하게 알려 줍니다. ⑬ 글짓기는 가나다-원고 쓰는 법 (ISBN: 978-89-7997-313-6 73810) 원고지에 글을 써야 하는 까닭을 우선 설명하고 있습니다. 원고지의 종류와 띄어쓰기, 맞춤법, 문장부호 사용법 등 원고지를 쓸 때 지켜야 할 점 등을 실제 원고지 위에 첨삭을 통해 상세하게 보여 주며, 표지 꾸미는 방법, 글 다듬기까지 아우르고 있습니다. 이상으로 "초등학교 국어 교과서에 나오는 글짓기에 관한 교과과정"을 모두 섭렵하여 13개 분야로 나누어 구성하였습니다. 이 책은 일부러 따로 공부하지 않아도 곁에 두고 틈나는 대로 반복해서 읽으면 저절로 이해가 가고 학습이 되도록 꾸며져 있습니다. 이 한 권의 책이 우리 어린이들의 "창의적인 글짓기"와 "올바른 언어생활"에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초등학생 문해독서 고급 2호
이태종NIE논술연구소 / 행복한 논술 편집부 (엮은이) / 2020.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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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종NIE논술연구소논술,철학행복한 논술 편집부 (엮은이)
초등학생용 시사논술 월간지 ‘행복한 논술’ 이 10년 넘게 개발한 신개념 독서 프로그램이다. 이들 책에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초등학생이라면 갖춰야 할 다양한 영역의 배경 지식과 지혜가 담겨 있다. 선정한 책마다 독서의 방향성과 지식의 확장성을 뒷받침할 수 있는 전체 내용 요약 지문과 급별로 7~8개의 심층 질문을 제시한다. 마지막 심층 질문은 시사와 연계해 토론과 논술이 가능하도록 해서, 융합적 사고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울 수 있다.<과학> 01 『공부가 되는 별자리 이야기』 7 밤하늘의 별자리를 알아요 02 『나란히 보는 두 과학자 이야기 장영실과 갈릴레오 갈릴레이』 17 세상을 바꾼 동서양의 과학자 03 『 항공우주과학자가 보내 준 우주여행 초대장』 27 우주는 인류가 미래에 살아야 할 공간 <경제> 04 『수상한 식당』 37 먹거리 안전 위협하는 식당의 비밀 고발 05 『강수돌 교수님이 들려주는 살림살이 경제 이야기 지구를 구하는 경제책』 47 사람과 자연을 살리는 친환경 소비 생활 <문화> 06 『사람은 왜 꾸미는 걸까?』 57 자신의 개성을 키워야 아름다워져 <기타> 07 『꼬불꼬불나라의 정치 이야기』 67 국민이 적극 참여해야 민주주의 발전 <국내 문학> 08 『마당을 나온 암탉』 77 꿈을 갖고 노력하면 어려운 환경도 극복 가능 09 『검은 후드티 소년』 87 힘이 세다면 약자 차별하지 말고 보호해야 10 『전우치전』 97 재주는 바르게 사용할 때 가치 있어 11 『양반전』 107 일도 하지 않는 무능한 양반을 비판하다 <세계 문학> 12 『트리갭의 샘물』 117 자연의 순리대로 사는 것이 가치 있는 삶 답안과 풀이 127 ☞지침서는 행복한 논술 홈페이지 www.niefather.com 자료실독서를 지도하시는 분 심층 독서가 필요한 학생을 위한 책! 잎싹은 닭장에 갇힌 채 병아리가 될 수 없는 무정란만 낳다가 죽을 운명이다. 그런 잎싹이 알을 품어 병아리를 갖고 싶은 꿈을 꾼다. 꿈을 이루려면 닭장을 나와 수탉과 함께 지내야 한다. 주어진 상황만 놓고 보면 이룰 수 없는 꿈이다. 『마당을 나온 암탉』(황선미 지음, 사계절 펴냄)의 줄거리다. 잎싹은 주인이 주는 먹이를 배불리 먹고 알만 많이 낳으면 된다. 그런데 왜 불가능한 꿈을 꿨을까. 대다수는 주어진 삶에 안주하고 도전하기를 꺼린다. 잎싹의 이러한 모습은 아무런 꿈도 없이 사는 사람들에게 자기 점검의 기회가 된다. 『문해독서』는 ‘지은이가 왜 주인이 주는 먹이를 배부르게 먹고 알만 낳으 면 되는 잎싹에게, 알을 품고 새끼를 키우는 불가능한 꿈을 꾸게 만들었나?’를 묻는다. 도전의 중요성을 일깨우기 위한 질문이다. 불가능을 가능하게 만드는 것이 도전의 힘이다. 인류에게 도전 정신이 없었다면 비행기나 자동차는 지 금도 나오지 못했을 것이다. 문제는 도전해서 꿈을 이루는 과정이 험난하다는 데 있다. 꿈을 꾸고 도전하면 온 우주가 돕는다는 말이 있다. 잎싹은 우여곡절 끝에 닭장을 나오는 데까지는 성공한다. 잎싹이 볼 때 이상향이던 마당은 레드오션이다. 마당의 식구들이 잎싹을 받 아 주지 않고 냉대한 까닭을 『문해독서』가 물은 이유가 여기에 있다. 꿈을 이 루기까지는 현실의 진입 장벽이 너무 높아 좌절이 크다는 사실을 보여 주려는 질문이다. 어느 사회나 기득권층이 있다. 신참자가 등장하면 여지없이 경쟁 의식과 차별을 두려는 특권 의식이 작동한다. 기득권층처럼 지키려고만 들면 문화나 경제 모두 지체 현상이 벌어진다. 『문해독서』는 이러한 사실을 알리기 위해 마당에서 누리는 사람들처럼 자기가 이룰 수 있는 꿈만 꾼다면 사회에 어 떤 영향을 미칠지 물어본다. 잎싹은 진입 장벽에 가로막혀 결국 새로운 세상을 개척해야 한다. 아무도 가 지 않은 길이어서 이정표도 없고 나침판도 없다. 한 발자국만 잘못 옮겨도 낭떠 러지다. 안전한 마당을 떠난 잎싹은, 다른 동물들에게 따돌림을 당하고 족제비 에게는 생명의 위협까지 받는다. 그래도 잎싹에게는 자기 꿈대로 살 수 있는 행 복이 있다. 『문해독서』는 다시 ‘닭장에서 사는 암탉’, ‘마당에서 사는 암탉’, ‘마 당을 떠난 암탉’ 가운데 나라면 어떤 닭이 되어 살고 싶은지 질문한다. 잎싹은 마침내 알을 품어 새 생명을 탄생시키는 꿈을 실현한다. 하지만 스 스로 낳은 게 아니라 주인을 잃은 청둥오리의 알이다. 잎싹은 집도 없이 떠돌 면서 아기 오리 초록머리를 정성껏 돌봐 멋진 청둥오리로 성장시킨다. 나중에 는 초록머리를 야생 청둥오리 무리에게 떠나보낸다. 그 뒤 늙고 지친 잎싹은 족제비에게 잡아먹히고 도전은 끝난다. 잎싹은 꿈을 이룬 것일까. 자신의 꿈을 원래의 설계대로 실현시키는 사람은 드물다. 삶은 정해진 운명대로 가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문해독서』는 그 즈음에 ‘잎싹은 꿈을 이뤘다’는 주제로 찬반 토론을 하도록 제시한다. 토론을 하면서 삶이란 목표를 이루기 위해 도전하는 과정의 연속이며, 결과가 어떠하 든 존중을 받아야 한다는 사실을 깨닫도록 하기 위함이다. 잎싹이 초록머리를 청둥오리 무리에게 떠나보냈는데, 초록머리를 보낸 선택 이 옳은지 자기 의견을 밝히는 문제도 낸다. 잎싹에게 목숨을 건 도전을 통해 남은 결과물은 초록머리뿐이다. 그런데도 미련 없이 되돌려 준다. 돈이든 지 식재산이든 삶에서 얻은 결과물은 마지막까지 소유하고 싶은 욕망을 놓지 못 하는 것이 사람의 마음이다. 기득권층이 마당을 끝까지 사수하려고 드는 이유 다. 따라서 지속 가능한 삶을 위해 미래 세대에 대한 책임 의식을 심어 주기 위한 『문해독서』의 물음인 것이다. 『문해독서』는 결론적으로 ‘저학년 때는 꿈이 백만 개나 되는데, 고학년이 되 면서 한 반에서 셋 중 한 명은 꿈이 없다’는 내용의 신문 기사를 제시한다. 그 리고 ‘어른이 되면 가지고 싶은 직업 또는 이루고 싶은 꿈을 한 가지만 구체적 으로 정한 뒤, 지금 어떤 노력을 기울여야 이룰 수 있을지 자신을 점검하라.’ 고 질문을 맺는다. 『마당을 나온 암탉』은 꿈이 없는 시대를 사는 어린이들에게 가장 소중한 꿈 과 도전, 미래 세대에 대한 책임 의식을 불러일으키려고 다뤘다. 『문해독서』가 선정한 책들은 이처럼 신문 기사와 접목해 현실에 바탕을 두고 치밀하면서도 융합적 시각으로 접근했기 때문에 독서 토론의 새로운 이정표가 될 수 있다. 예를 들어 『흥부전』에서는 노동이 없는 소득에 세금을 많이 부과해야 하는 까 닭, 흥부의 다자녀 정신과 노블레스 오블리주 정신이 현대에 필요한 이유, 박 을 한 번 타고 그쳤으면 나았을 텐데 마지막 박까지 타서 목숨을 잃을 위기에 빠진 놀부의 투기 심리와 카지노 폐인을 연계한 문제까지 철저하게 경제적 시 각에서 조명한다. 각 호에 들어 있는 12권의 책을 이처럼 융합적 방식으로 읽 으면 고전을 통해 세상을 보는 지혜의 눈이 뜨일 것이다. 『문해독서』는 초등학생용 시사논술 월간지 ‘행복한 논술’ 이 10년 넘게 개발 한 신개념 독서 프로그램이다. 이들 책에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초등학생이라 면 갖춰야 할 다양한 영역의 배경 지식과 지혜가 담겨 있다. 선정한 책마다 독 서의 방향성과 지식의 확장성을 뒷받침할 수 있는 전체 내용 요약 지문과 급별 로 7~8개의 심층 질문을 제시한다. 마지막 심층 질문은 시사와 연계해 토론과 논술이 가능하도록 해서, 융합적 사고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울 수 있다. 한 권의 책을 읽어도 뚫어지게 읽으면서 평생의 자양분으로 삼으면 좋겠다. 행복한 논술 편집부
종이로 만드는 랜드마크 건축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토니 체프먼 지음, 백 오브 배저스 페이퍼 엔지니어, 김예원 옮김 / 2016.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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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예술,종교토니 체프먼 지음, 백 오브 배저스 페이퍼 엔지니어, 김예원 옮김
역사적인 랜드마크 건축물 25개를 내 손으로 직접 만들어보는 책이다. 이 책에 소개된 25개의 랜드마크는 건축물과 관련된 역사적, 지리적 특성을 바탕으로 각 특징에 맞게 조립할 수 있도록 제작했다. 각 랜드마크에는 착공된 년도를 시작으로 높이, 사이즈, 건물 착공을 의뢰한 이와 건축가, 사용된 재료, 가격, 착공 목적 등이 적혀 있다. 또한 랜드마크에 숨을 불어 넣어주는 숨어있는 놀라운 사실을 덧붙였다. 아테네의 고대 그리스 파르테논을 시작으로 아직도 한창 공사가 진행 중인 가우디의 바르셀로나 사그라다 파밀리아까지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는 세계 여행을 간접적으로 할 수 있다. 오늘날까지도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는 유적지로 유명한 고대 로마, 페루, 캄보디아는 물론, 중세 시대의 파리, 16세기의 모스코, 로마 등을 여행하고 현재까지 진행되고 있는 유럽의 훌륭한 대성당이 만들어지는 과정까지 알 수 있다. 또한 일본, 중국, 독일의 요새나 성, 인도의 신전, 아프리카의 모스크, 워싱턴 DC의 청사 등을 비롯하여 19세기와 20세기의 엔지니어들이 제작한 브라질, 영국, 호주, 미국 등지의 유명 기념물과 다리 건설 과정 또한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뉴욕 시티와 토론토에서는 세계에서 가장 높은 타워들을 만날 수 있다.모형 만드는 방법 머리말 파르테논 / 콜로세움 / 치첸이트사 / 앙코르 와트 / 노트르담 드 파리 대성당 / 성 바실리 대성당 / 히메지 성 / 산피에트로 대성당(성 베드로 대성당) / 타지마할 / 만리장성 / 미국 국회의사당 / 백악관 / 영국 국회의사당 / 노이슈반슈타인 성 / 자유의 여신상 / 에펠탑 / 타워 브리지 / 그랜드 모스크(젠네 대사원) /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 구원의 예수상 / 시드니 하버 브리지 / 금문교 /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 / CN 타워 /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 브라질리아의 메트로폴리탄 대성당 / 런던의 로이드 빌딩 / 빌바오 구겐하임 / 콘월의 에덴 프로젝트 / 프랑스 남부의 미요대교 / 라이프치히의 BMW 공장 센트럴 빌딩 / 에든버러의 스코틀랜드 국회 빌딩 / 마풍구브웨 해설 센터 / 아부다비의 마스다르 인스티튜트 / 싱가포르의 가든스 바이 더 베이 / 런던의 더 샤드 랜드마크 모델 제작법 색인파르테논 신전부터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까지 쉽게 뜯어 만드는 세계적인 랜드마크 건축물 25 칼이나 가위가 필요 없는 정교한 조립도면 + 재미있는 랜드마크 건축의 역사가 이 책 한 권에 쏙! 역사적인 랜드마크 건축물 25개를 내 손으로 직접 만들어보자! 《종이로 만드는 자동차의 역사》《종이로 만드는 비행기의 역사》《종이로 만드는 기차의 역사》에 이은 이번 《종이로 만드는 랜드마크 건축》은 만드는 즐거움과 함께 또 하나의 굉장히 흥미로운 여행이 될 것이다. 우리는 보통 산이나 절벽의 곶과 같이 지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자연경관을 랜드마크라 불러왔다. 하지만 파라오가 피라미드 건설을 시작하고, 드루이드가 스톤헨지를 건설하기 훨씬 전부터 인간은 직접 랜드마크를 짓곤 했다. 랜드마크는 세상 여러 곳에서 유용하게 활용되는 것은 물론 폭풍우, 저온, 불볕더위와 같은 자연 재해에 맞서 이룩한 인류의 진보와 업적을 입증해 주는 중요한 매개체이기도 하다. 또한 인간의 휴식처임과 동시에 꿈을 상징하기도 한다. 이 책에 소개된 25개의 랜드마크는 건축물과 관련된 역사적, 지리적 특성을 바탕으로 각 특징에 맞게 조립할 수 있도록 제작했다. 각 랜드마크에는 착공된 년도를 시작으로 높이, 사이즈, 건물 착공을 의뢰한 이와 건축가, 사용된 재료, 가격, 착공 목적 등이 적혀 있다. 또한 랜드마크에 숨을 불어 넣어주는 숨어있는 놀라운 사실을 덧붙였다. 아테네의 고대 그리스 파르테논을 시작으로 아직도 한창 공사가 진행 중인 가우디의 바르셀로나 사그라다 파밀리아까지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는 세계 여행을 간접적으로 할 수 있다. 오늘날까지도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는 유적지로 유명한 고대 로마, 페루, 캄보디아는 물론, 중세 시대의 파리, 16세기의 모스코, 로마 등을 여행하고 현재까지 진행되고 있는 유럽의 훌륭한 대성당이 만들어지는 과정까지 알 수 있다. 또한 일본, 중국, 독일의 요새나 성, 인도의 신전, 아프리카의 모스크, 워싱턴 DC의 청사 등을 비롯하여 19세기와 20세기의 엔지니어들이 제작한 브라질, 영국, 호주, 미국 등지의 유명 기념물과 다리 건설 과정 또한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뉴욕 시티와 토론토에서는 세계에서 가장 높은 타워들을 만날 수 있다. 이 책의 마지막 부분은 ‘세계 11대 불가사의’로 알려진 20-21세기의 랜드마크로 대부분의 건축가들이 지금까지도 많은 업적을 쌓아 가고 있다. 최근에 설계된 작품들 또한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랜드마크로 선조들의 재주를 이어 나가는 현대 건축가와 디자이너들의 기술을 엿볼 수 있다. 무엇보다 현대 기술과 컴퓨터의 도움으로 인해 과거에 불가능했던 많은 것들이 현실화 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각 랜드마크의 내용과 삽화에는 2500년의 역사가 깃들여 있다. 지금부터 조립용 카드보드를 떼어 자신만의 파르테논, 에펠 타워,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을 만들어 보자. 랜드마크를 설계한 건축가가 대부분이 유명 건축가 이긴 하지만 생소한 건축가가 있을지도 모른다. 그들 또한 오늘을 있게 한 역사적인 건축가로 그들의 발자국을 따라가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그리고 가장 마지막에는 당신만의 전시회를 기획해 보는 것은 어떨까? 이 책의 구성 - 2권의 책이 한 권에 : 위의 책은 랜드마크 건축물의 역사, 아래 책은 종이 모델 조립도면으로 구성, 건축물을 뜯어서 만들고 위 책만 따로 보관하면 끝! - 위 랜드마크 건축물의 역사 책 : 위 책은 각 랜드마크 건축물의 역사적 배경과 특징, 구조 등에 대한 설명과 함께 자료 사진으로 구성 - 아래 종이 모델 조립 도면 책 : 아래 책은 손으로 쉽게 뜯을 수 있는 정교하고 선명한 조립 도면이 인쇄되어 있다. 책 뒤쪽에 있는 조립 설명을 따라 조립하면 멋진 랜드마크 건축물 25개를 만들 수 있다. 랜드마크 모델을 제작하는 방법 기초 기술 각 모델의 구체적인 제작법과 사진은 104페이지부터 상세하게 순서대로 설명되어 있다. 대부분의 모델에 적용되는 기초 기술은 거기에서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곡면 처리 (라운딩) 곡면이 필요한 부분에서는 둥근 연필을 사용하여 카드에 곡면을 만들어 준다. 연필 주위로 조심스럽게 카드를 돌린다. 이때, 흔들리지 않도록 힘을 유지해야 한다. 성형 (셰이핑) 모델을 조립하기 전, 곡선형태의 기둥은 외곽 주름선을 따라 둥글게 말아 형태를 잡는다. 이때 완성된 모델의 사진을 참조하면 된다. 반구형 지붕 만들기 (돔 제작) 반구형 지붕을 조립할 시, 가늘고 길게 잘려 있는 스트립의 모서리 부분이 맨 아래의 스트립과 연결되도록 접는다. 그리고 밑면의 모양을 따라 맨 아래 스트립을 동그랗게 말아 형태를 잡아주면 튼튼한 반구형 지붕이 만들어진다.
(고고학 탐험대) 인더스 : 인류 문명 발굴하기 6
넥서스주니어 / 일로나 아로노브스키,수자타 고피나스 글, 정윤희 역, 조가영 감수 / 2008.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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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서스주니어역사,지리일로나 아로노브스키,수자타 고피나스 글, 정윤희 역, 조가영 감수
우연히 발견된 고대의 유물, 단순한 물건일 뿐일까요? 『고고학 탐험대』는 세계 곳곳에 숨어 있는 유물을 발굴해 고대 문명의 역사를 낱낱이 파헤칩니다. 알 수 없는 과거에 생생한 숨결을 불어넣는 흥미진진한 고고학의 현장으로 지금 떠나 봅니다! 계획된 도시와 신비한 문자의 인더스 문명! 1920년대 고고학자들은 인도 북서부와 파키스탄 지역에서 거대한 도시들을 발굴하기 시작했습니다. 발굴된 고대 인더스 문명은 기원전 2600년~1900년대에 화려하게 꽃피었던 것이지요. 고도의 기술을 갖춘 건축가, 예술가와 기술자 들이 만든 많은 유적을 통해 불가사의한 문명을 살펴봅니다. 고고학자들은 발굴을 통해 인더스 문명의 수수께끼를 풀 수 있을까요?잃어버린 문명 인더스 강 유역 발굴 거대한 도시 모헨조다로 도시의 비밀 밝히기 거대한 도시 하라파와 돌라비라 하라파 들여다보기 돌라비라의 저수지 인더스 문자의 비밀 문자 분석 일상생활에 대한 단서들 과거에 대한 단서들 부자들이 한 장신구 보통 사람들이 한 장신구 음식과 식생활 농사 이동과 무역 이동 활발한 무역 지배자와 종교 의식과 제사 인더스 문명의 쇠퇴 인더스 문명은 왜 멸망했을까? 오늘날의 인더스 고고학 인더스 문명 연대기 인더스 고고학 연대기 낱말 풀이 찾아보기고고학 탐험대 6 인더스 ● 인더스 문명에 대해 재미있게 배우며 세계사 공부의 기초를 다질 수 있다. ● 고고학자들의 증언과 풍부한 자료 사진을 통해 생생한 발굴 현장을 느낄 수 있다. ● 유적과 유물을 바탕으로 고대 문명의 생활상을 엿볼 수 있다. ● 잘못 알려진 역사 상식을 바로잡아 준다. 『고고학 탐험대』 인더스 편은 고대 인더스의 문명에 대해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책입니다. 인더스 문명의 유적과 유물에 대한 서술을 바탕으로 관련 사료의 사진을 풍부하게 제시하고 있지요. 역사적 발굴과 발견에 초점을 맞추면서 각 문명을 간략하게 소개하고, 각 문명에서의 주요 발굴품과 그것의 의미, 중요성을 알려 줍니다. 또한 책 속에 마련된 다양한 코너를 통해 다른 역사책과 차별된 놀라운 지식과 재미를 안겨 줍니다. 증언자의 한마디 문화재 발굴 현장에 있던 고고학자들의 증언을 통해 생생한 발굴 현장을 느낄 수 있는 코너. 고대에 만들어진 문서나 비석 등에 새겨진 문구를 보며 당시 사람들의 생활이나 생각도 추측할 수 있어요. 고고학 도전! 고고학은 도저히 알 수 없을 것 같은 사실도 알아내지요. 고고학자들이 유적과 유물을 통해 역사적 사실을 유추해 내는 과정, 날로 발전되는 고고학 기술 등 고고학에 대한 깜짝 놀랄 만한 일들을 말해 줍니다. 신화인가, 사실인가? 놀랍고 신비로워 도무지 믿기 힘든 사건이 역사적 사실인지, 단지 꾸며낸 이야기인지 궁금하다면 이 코너를 꼭 읽어 보세요.
중국어랑 영어랑 벽안소천사 1
오디북스(오디웍스) / 오디웍스 글, 후파워 스튜디오 그림, 불립문 기획 / 2008.01.31
9,500원 ⟶ 8,550원(10% off)

오디북스(오디웍스)만화,애니메이션오디웍스 글, 후파워 스튜디오 그림, 불립문 기획
엄청나게 시끄러운 폴레케 이야기 2
비룡소 / 휘스 카위어 지음, 김영진 옮김 / 2011.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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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명작,문학휘스 카위어 지음, 김영진 옮김
네덜란드 황금연필상, 실버연필상, 네덜란드 비평가상, 독일 아동청소년 문학상, 룩스 상 수상작. 붕괴된 가족을 비롯하여 현대 사회에서 일어날 법한 각종 문제점들을 열한 살 소녀 폴레케의 시선으로 유머러스하게 풀어낸다. 심각하고 무겁게 그려질 수 있는 주제를 눈물이 쏙 빠질 만큼 희화화하여 아이들이 받아들이기 쉽도록 유쾌하게 풀어간 작가의 필력이 돋보인다. 전 세계에서 외국인에게 가장 개방적인 나라인 네덜란드의 현실을 반영한 에피소드를 통해 문화의 차이로 벌어질 수 있는 사건들을 그리고 있다. 폴레케는 자신이 받아들이기에는 벅찬 현실과 어른들이 내뿜는 한숨 속에서 비록 오늘은 슬픈 일이 있을지언정, 인생은 즐겁고 살 만하다는 것을 피력하는 긍정의 힘을 보여 준다. 일공일삼 시리즈 70권. 뭐든 제멋대로 행동하고 정하는 아빠가 다시 사라졌다. 폴레케는 아빠를 찾아 역 주변을 전전하지만 아무래도 아빠를 찾을 수가 없다. 한편 담임과 결혼하기로 한 엄마와 함께 담임네 엄마, ‘걱정 없인 못 살아 부인’을 만나게 되는데…. 하루도 조용할 날이 없는 폴레케에게 또 어떤 사건이 기다리고 있을까?1. 부엌 창문턱에 놓인 유리병 사건과 왜 남자들 온몸에 털이 나는지에 관한 이야기 2. 다른 사람들도 예쁘다고 생각하는 원피스 찾아 입기가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에 대한 이야기 3. 국기를 바깥에 내달면 안 되는 이유에 관한 이야기 4. 기도가 도움이 된다는 것과 톰이 여자애한테 입 맞추는 것을 본 것과 내가 조랑말보다 갖고 싶은 것이 뭔지에 대한 이야기 5. 내가 라크리츠 중독이라는 것과 미문과 껴안고 입 맞춘 이야기 6. 내가 아빠를 야단친 것과 카로가 머리를 만지며 킥킥거린 것과 금지된 이야기에 관한 이야기 7. 내가 편지를 받았다는 것과 그 편지 안에 시가 숨겨져 있다는 것과 세상에서 무엇을 해야 하는지에 관한 이야기 8. 나는 아빠를 찾아다니고 누군가는 죽음을 찾아다니는 이야기 9. 고요함과 스쿠터 소리, 그리고 가게 안주인에 관한 이야기 10. 해적과 예감, 그리고 중독자들로 득실거리는 집에 관한 이야기 11. 화성인, 슈퍼맨, 아라비아 왕자, 해적, 그리고 또 누군가가 나타난 길거리 축제에 관한 이야기 12. 함께 들어가서 함께 머무는 집과 화초 다듬기에 관한 이야기 13. 방학하는 날, 그리고 거석 무덤과 낙타에 관한 이야기 14. 허약한 소년, 궁둥이, 그리고 볼이 통통한 여자에 관한 이야기 옮긴이의 말네덜란드 황금연필상, 실버연필상, 네덜란드 비평가상, 독일 아동청소년 문학상, 룩스 상 동시 석권 화제작 비록 오늘은 슬플지라도, 그래도 인생은 즐겁다! 인생을 조금 일찍 알아 버린 열한 살 폴레케의 발칙한 외침 ◆휘스 카위어의 작품 속 캐릭터들은 어딘가에서 살아 숨 쉬는 듯한 생동감이 넘친다. -네덜란드 비평가 협회 심사평 중에서 ◆휘스 카위어는 아이들 이야기가 발랄하고 귀엽고 교육적이어야 한다는 고정 관념을 깨버렸다.-네덜란드 동인지 《철학과 문학》 네덜란드 황금연필상, 실버연필상, 네덜란드 비평가상, 독일 아동청소년 문학상, 룩스 상을 수상한 네덜란드 대표 작가 아동 문학 작가 휘스 카위어의 대표작 『엄청나게 시끄럽운 폴레케 이야기』1권과 2권이 (주)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어린이 책의 노벨상이라고 불리는 안데르센 상의 강력한 후보로 이름을 올리고 있는 작가는 아동 문학이 건설적이고 계몽적이어야 한다는 틀을 깨버리고, 아이들의 솔직 담백한 고민거리와 심경을 유쾌하게 풀어가는 것으로 유명하다. 이번 신작은 세계 각종 문학상을 휩쓴, 작가의 출세작이자 대표작으로 붕괴된 가족을 비롯하여 현대 사회에서 일어날 법한 각종 문제점들을 열한 살 소녀 폴레케의 시선으로 유머러스하게 풀어낸다. 1권과 2권이 연작으로 이루어진 이 작품은 열한 살 폴레케의 엄마가 담임과 사랑에 빠지고 급기야 결혼을 한다고 선언하는 것으로 시작한다. 폴레케는 몽상가적 기질이 다분한 아빠와 지극히 현실적인 엄마가 함께 살아갈 수 없다는 것을 알면서도 끊임없이 가족을 향한 애정을 드러낸다. 또 전 세계에서 외국인에게 가장 개방적인 나라인 네덜란드의 현실을 반영한 에피소드를 통해 문화의 차이로 벌어질 수 있는 사건들을 그린다. 폴레케는 자신이 받아들이기에는 벅찬 현실과 어른들이 내뿜는 한숨 속에서 비록 오늘은 슬픈 일이 있을지언정, 인생은 즐겁고 살 만하다는 것을 피력하는 긍정의 힘을 보여 준다. 이 작품은 편모 가정에서 자라는 열한 살 폴레케의 붕괴된 가족사와 더불어 문화, 인종 차별과 마약 중독, 성 정체성의 혼란에 이르기까지 네덜란드 사회에서 교묘하게 감추고 있는 수많은 문제점을 낱낱이 그린다. 일견 심각하고 무겁게 그려질 수 있는 주제를 눈물이 쏙 빠질 만큼 희화화하여 아이들이 쉽게 받아들이기 힘든 주제를 유쾌하게 풀어간 작가의 필력이 돋보인다. ■ “어른들은 정말 애 같아!” 천방지축 부모 때문에 애어른이 된 폴레케의 웃지 못할 고백 “내 생각에 난 좋은 사람인 것 같아. 하지만 나는 이 세상에서 과연 뭘 해야 좋을지 모르겠구나.” “이 세상에서 과연 뭘 해야 좋을지 모르겠구나. 라니, 세상에! 그런 바보 같은 말이 어디 있지?” 이 세상에서 뭘 해야 할지 모르는 아빠를 둔 폴레케는 아빠가 보낸 편지를 읽으며 아빠의 재능을 끄집어내며 용기를 북돋워준다. 또 자기 마음에 들지 않는 행동을 하며 팽하고 토라지는 엄마를 바라보며 자기는 나중에 커서 ‘세상에서 가장 좋은 엄마 대회’에서 우승할 거라며 자신한다. 그럼에도 마음이 여린 열한 살 폴레케는 마약에 중독된 아빠가 엄마의 저금통에 손을 댄 것을 감추려고 자기가 라크리츠에 중독이 되었다는 뻔한 거짓말을 하고, 어울리지 않는 원피스를 입은 엄마에게 카나리아처럼 예쁘다고 치켜세운다. 천방지축 어른들 때문에 졸지에 애어른이 되어 버린 폴레케는 현실 속에서 어른들의 무책임한 행동으로 마음 고생하는 어린이들의 마음을 항변하고 있다. ■ 아무리 힘들어도 사랑만 있으면 못할 게 없다! 이 작품에서는 폴레케가 미문에게 느끼는 애틋한 첫사랑, 아빠를 향한 무조건적인 사랑, 할머니와 할아버지가 보여 주는 따뜻한 사랑, 담임과 사랑에 빠진 엄마와 그럼에도 딸 폴레케를 지극히 생각하는 엄마의 사랑과 송아지 폴레케에게 어여쁘게 여기는 사랑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사랑의 방식이 나온다. 되는 일이라고는 하나도 없이, 늘 사건사고에 휘둘리는 열한 살 폴레케지만 늘 긍정적으로 자신의 삶을 살아갈 수 있는 원동력이 되어 주는 것은 결국 사랑에서 비롯된다는 것을 간접적으로 혹은 직접적으로 전달한다. 즉 사랑이 가득한 폴레케를 통해 어떠한 불우한 환경 속에서도 사랑이라는 버팀목이 얼마나 굳건한지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