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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가천대학교 논술고사 실전 모의고사 인문 계열
시대교육 / SD논술고사연구소 (지은이) / 2023.09.05
21,000

시대교육학습참고서SD논술고사연구소 (지은이)
1. 2024학년도 가천대학교 논술고사 대비 인문 계열 실전 모의고사 7회분을 수록하였습니다. 2. EBS 수능 교재와 수능 평가원 기출문제를 100% 연계 출제하였습니다. 3. 가천대학교 논술고사 출제 유형을 분석하여 완벽하게 반영하였습니다. 4. 상세한 문항 분석으로 출제자의 입장에서 학습할 수 있습니다. 5. 문제해결의 TIP, 작품 분석, 교과서 속 개념 확인으로 핵심 이론을 습득할 수 있습니다. 6. 인문논술 유튜브 무료 해설 강의를 통해 고득점을 달성할 수 있습니다.[본책] 가천대학교 논술 실전 모의고사 인문 계열 제1회 실전 모의고사 제2회 실전 모의고사 제3회 실전 모의고사 제4회 실전 모의고사 제5회 실전 모의고사 제6회 실전 모의고사 제7회 실전 모의고사 [책 속의 책] 정답 및 해설 제1회 실전 모의고사 제2회 실전 모의고사 제3회 실전 모의고사 제4회 실전 모의고사 제5회 실전 모의고사 제6회 실전 모의고사 제7회 실전 모의고사약술형 논술고사는 기존의 논술시험과 전혀 다른 형식과 풀이 과정을 가지고 있습니다. 게다가 약술형 논술 전형은 신설된 지 얼마 되지 않아 참고할 수 있는 기출문제나 문제집이 많지 않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나섰습니다. 실제 출제 범위인 『수능특강』·『수능완성』 교재와 평가원, 수능 기출문제를 샅샅이 살피고, 적극 연계하여 출제하였습니다. 가천대학교 기출문제와 일치율이 99%에 가까울 수 있도록 퇴고를 거듭하였습니다. 나아가 학생들의 부담을 최소화하고, 양질의 문제들로 구성하여 한 문제를 풀더라도 열 문제를 푼 것과 같은 효과를 가져올 수 있도록 풍부한 해설과 강의를 준비하였습니다. 많은 이들이 논술 전형은 어렵다고들 합니다. 하지만 그 어려움을 뚫고 합격한 기쁨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만큼 행복할 것입니다. 부디 합격자 중 한 명이 되시어, 가천대학교에서 ‘최초가 최고가 되는 미래’를 누리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_ 저자의 말
지리를 알면 세계가 보인다
아이세움 / 홍석민 지음, 강민채 그림 / 2015.01.30
11,000원 ⟶ 9,900원(10% off)

아이세움역사,지리홍석민 지음, 강민채 그림
사회 정복 대작전 시리즈. 지구본과 세계 지도, 각종 사진이 다양하게 등장하며 마치 우주 공간 속에서 지구를 바라보는 것처럼, 세계 여러 나라에 실제로 가 본 것처럼 느낄 수 있도록 다채롭게 꾸며졌다. 또 원리를 이해할 수 있도록 지구과학 내용에 해당하는 실험과 설명도 들어 있어 지리와 지구과학 공부를 동시에 할 수 있다. 우주의 환경을 재현한 실험 사진을 보면서는 우주에서 지구가 태양 빛을 어떻게 받고 있는지 알 수 있다. 또 지구가 태양 주위를 어떻게 돌고 있는지도 볼 수 있다. 내가 사는 한국이 지구 위의 어디에 위치하는지 알고 나서 사진을 보면, 우리나라가 어떻게 태양 빛을 받고 있으며 어떻게 지구 주위를 도는지 깨닫게 된다. 그러면 우리나라에 어떤 계절이 생기고 어떤 기후가 되는지 알게 된다. 그렇게 이 책을 차근차근 따라가다 보면 우리가 사는 세상이 흥미진진하며 다양하다는 것과 그 다양함의 근원에는 바로 기후와 지형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이 책은 지리 현상을 외우게 하는 게 아니라 과학적으로 설명함으로써 이해할 수 있게 한다.너는 어떤 곳에 살고 있니? * 10 지역마다 나뭇잎 모양이 달라 * 12 지역마다 김치 맛이 달라 * 14 5개의 기후 마을로 이루어진 지구 * 16 모든 뉴스는 일기예보로 끝난다 * 18 위도에 따라 기후가 달라지는 이유는? * 20 밀림이 지구의 허리에 위치하는 이유는? * 22 밀림 주변은 초원, 초원은 동물의 왕국 * 24 선진국이 많은 나라는 어디일까? * 26 지구의 머리와 발끝은 정말 추워 * 28 빗방울 보기 어려운 사막과 초원 * 30 화보 세계의 기후와 가옥들 * 32 사계절의 비밀은 지구의 자전과 공전 * 34 만약 지구가 기울어지지 않았다면? * 38 6개월 동안 밤과 낮이 계속되는 극지방 * 40 위도가 같아도 기후가 다른 곳이 있다 * 42 열대 기후에 웬 만년설? * 44 기후의 차이를 가져오는 거대 지형의 탄생 이야기 * 46 퍼즐대한민국과 퍼즐경계민국 * 50 화산 주변에 사는 사람들 * 52 집터를 마련해 준 깊은 산속 옹달샘 * 54 하천 주변에 사는 사람들 * 56 소중한 삶의 터전, 해안 * 58 갯벌의 바다의 선물 * 60 바다는 에너지를 운반해 * 62 바다는 먹을거리와 에너지도 제공해 * 64 화보 우리나라의 아름다운 지형들 * 66 화보 세계의 아름다운 지형들 * 68 인간의 잘못으로 아파하는 지구 * 70 땅이 흔들리면 위험해 * 72 새콤한 비는 맞지 마 * 74 햄버거를 만들 때마다 밀림이 줄어들어 * 76 해열제가 필요한 지구 * 78 살아 움직이는 지구 * 80 화보 지구를 지키기 위한 다양한 노력들 * 82 지리는 재미있는 세상 이야기야! * 84 찾아보기 * 86지구를 설명하고 세상을 이해하는 지리 이야기 세계는 참으로 넓고 다양합니다. 내가 알고 있는 우리나라뿐 아니라 한 번도 가 본 적 없는 신기한 자연환경과 특이한 생활 모습을 가진 곳도 많지요. 이런 자연환경은 어떻게 만들어진 것일까요? 또 그 속에 사는 사람들의 생활은 어떻게 다를까요? 우리가 문화라고 이야기하는 것들의 대부분은 그들이 사는 자연환경의 차이에서 기인합니다. 그 자연환경은 바로 기후와 지형에 의해 결정되는데 이것은 지구가 태양 주위를 도는 방식, 지구 위에서의 위치, 지구 내부와 표면의 활동에 의해 결정되지요. 그러니까 지리를 알면 지구가 보이고, 우리가 사는 세상을 알 수 있습니다. 지리를 외우지 말고 이해하자! 지리가 외우는 과목이라고요?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고요? ‘자연과 인간을 이해하는 학문’인 지리를 왜 이렇게 어려워할까요? 우리가 어린 시절부터 궁금해했던 내용을 가만히 떠올려 보면 지리와 관련된 것이 대부분인데 말이지요. “겨울은 왜 추울까?” “왜 가을이 지나면 겨울이 오는 걸까?” “아프리카는 왜 맨날 더울까?” 지리를 잘 알면 이런 질문에 대답할 수 있습니다. 지리는 지도를 보고 달달 외우는 과목이 아니라, 원리를 알면 아주 재미있는 과목이랍니다. 최근 교통 정보통신의 발달로 인한 여행, 매스미디어의 보급 등으로 어린이들도 세계에 대한 지식이 많고 관심도 큽니다. 따라서 지리를 처음 접할 때에는 세계 여러 나라의 문화를 시작으로 알아보는 문화적인 접근이 필요합니다. 집에 흔히 하나쯤 갖고 있는 세계 지도나 지구본을 통해서 세계의 5대양 6대주를 확인하고, 내가 속한 우리나라가 어디쯤 위치하고 있는지 알고 나면 어느 새 많은 것들이 궁금해집니다. 내가 알고 있는 집과 다른 집, 내가 먹는 음식과 다른 음식, 내가 입는 옷과 다른 옷 등등이 모두 관심의 대상입니다. 조금 더 나아가면 우리와 다른 나라와의 관계, 지구촌 문제까지 얘기할 수 있게 되지요. 물론 세계 여러 나라의 다양하고 기이한 지형도 재미있습니다. 그러다 보면 자연환경과 문화의 연관 관계에 대해서도 어렴풋이나마 알게 되고, 왜 그런 자연환경이 생겨났는지 알아보다 보면 지구과학에서 설명하는 과학적 내용까지 접근하게 됩니다. 그러면 지리는 더 이상 외워야 하는 과목이 아니라, 과학적으로 이해하는 과목이 됩니다. 지리와 지구과학 공부를 동시에 할 수 있는 책 초등학교 사회 교과도 바로 이런 과정을 거쳐 학습하도록 구성됩니다. ‘자연지리’와 ‘인문지리’, ‘자연환경’과 ‘인문환경’, 이 둘 사이의 상관관계에 대해서 배우는 것이지요. 이 책에는 지구본과 세계 지도, 각종 사진이 다양하게 등장하며 마치 우주 공간 속에서 지구를 바라보는 것처럼, 세계 여러 나라에 실제로 가 본 것처럼 느낄 수 있도록 다채롭게 꾸며졌습니다. 또 원리를 이해할 수 있도록 지구과학 내용에 해당하는 실험과 설명도 들어 있어 지리와 지구과학 공부를 동시에 할 수 있습니다. 우주의 환경을 재현한 실험 사진을 보면서는 우주에서 지구가 태양 빛을 어떻게 받고 있는지 알 수 있습니다. 또 지구가 태양 주위를 어떻게 돌고 있는지도 볼 수 있지요. 내가 사는 한국이 지구 위의 어디에 위치하는지 알고 나서 사진을 보면, 우리나라가 어떻게 태양 빛을 받고 있으며 어떻게 지구 주위를 도는지 깨닫게 됩니다. 그러면 우리나라에 어떤 계절이 생기고 어떤 기후가 되는지 알게 되지요. 그렇게 이 책을 차근차근 따라가다 보면 우리가 사는 세상이 흥미진진하며 다양하다는 것과 그 다양함의 근원에는 바로 기후와 지형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지요. 이 책은 지리 현상을 외우게 하는 게 아니라 과학적으로 설명함으로써 이해할 수 있게 합니다. 과학과 사회 공부를 동시에 함으로써 자연-인간-문화의 연계성을 이해하게 합니다. 사회 정복 대작전 - 사회를 공부하는 가장 재미있는 방법 초등 3학년부터 과목이 나뉘면서 아이들이 겪는 어려움은 매우 큽니다. 그중에서도 사회를 어려워하는 이유는 뭘까요? 내가 속해 있는 세상이라 객관적으로 보기 어렵고, 과학 실험처럼 실험실에서 재연할 수도 없습니다. 수학처럼 공식을 외워서 될 일도 아니지요. 또 정치, 경제, 지리, 문화 등 서로 완전히 다른 영역을 다 배워야 합니다. 그러니 아이들에게 사회는 너무 어려운 과목일 수밖에요. 그래서 탄생한 사회 정복 대작전 시리즈는 정치, 경제, 지리, 문화 등 어려운 사회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는 개념 이해 정보책입니다. 각 영역별, 주제별로 전 학년의 개념을 펼쳐 놓은 뒤 이를 좀 더 말랑하고 재미있게, 가장 핵심적인 개념만을 짚어 내어 한 권에 담았습니다. 전학년이 보아도 좋은 책이지만, 무엇보다 처음 사회 과목을 접하는 초등 3,4학년이 핵심 개념을 중심으로 쉽게 이해하도록 구성하였습니다.
Why? People : 윈스턴 처칠
예림당 / 안경순 글, 이준희 그림, 윤재웅 감수 / 2015.11.15
11,000원 ⟶ 9,900원(10% off)

예림당인물,위인안경순 글, 이준희 그림, 윤재웅 감수
Why? 인물탐구학습만화 시리즈. 역사와 현재 속에 살아 숨쉬며, 수많은 사람의 롤 모델이 된 파워 피플의 일대기를 깊고 폭넓게 소개하여 그들이 앞서 경험한 좌절과 극복, 실패와 성공에 얽힌 삶의 의지와 지혜를 배우게 한다. '윈스턴 처칠' 편에서는 끊임없는 역경을 이겨 내고 절망을 희망으로 바꾼 윈스턴 처칠의 삶을 들여다 본다. 각 인물마다 상투적인 칭송이나 미화는 배제하고 객관적인 시각으로 담았다. 인물의 공과를 가감 없이 다루고 그 판단은 독자의 몫으로 남겨 둠을 원칙으로 했다. 인물의 인간적인 고뇌와 회의는 물론 좌절과 극복, 실패와 성공에 이르기까지 인물의 삶에 대한 의지와 지혜를 롤 모델로 제시했다. 또한, 인물사를 쉽고 재미있게 만화로 풀어내고 핵심적인 내용은 팁 박스로 일목요연하게 정리했다. 생동감 넘치는 사진 자료를 풍부하게 싣고 인물의 절정기나 주요 업적을 세밀화로 그려내, 인물사의 핵심을 직관적으로 이해하도록 했다.시대와 인물 6 1 관심이 필요해 12 2 군인의 길 32 3 정치인의 첫 걸음 54 4 신념을 지켜라 72 5 전쟁의 아픔 92 6 계속되는 시련 112 7 승리의 전략 132 8 평화를 위해 152 역지사지┃라이벌 & 서포터┃인물 스케치┃ 용어 해설┃교과 연계표본받고 배우자, Power People! 어린 시절, 닮고 싶은 롤 모델(Role Model)이 있다는 것은 중요하다. 우연히 읽은 책 한 권이 그 사람의 인생을 결정 지을 수 있는 것처럼. 유년기에는 주위의 인물들, 특히 부모의 역할이 강조된다. 유년기는 부모에 대한 동경과 더불어 행동 모방이 이루어지는 시기이므로 부모는 언어와 행동을 통해 올바른 품성을 보여야 한다. 이후 성장기에는 자신의 꿈과 이상에 따라 롤 모델을 선택하고 관심을 기울이게 되는데, 이때 다양한 분야의 롤 모델을 접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역사를 돌아보면 자신의 분야에서 세상을 변화시킨 위대한 인물들을 만나게 된다. 세상은 이들을 파워 피플(Power People)이라 부른다. 세상을 바꾸고 우리 삶에 영향을 끼친 인물이란 뜻이다. 시리즈는 역사와 현재 속에 살아 숨쉬며, 수많은 사람의 롤 모델이 된 국내외 파워 피플의 일대기를 깊고 폭넓게 소개하여 그들이 앞서 경험한 좌절과 극복, 실패와 성공에 얽힌 삶의 의지와 지혜를 배우게 한다. ◈ 내용 구성과 특장점 1. 기본 컨셉트 각 인물마다 상투적인 칭송이나 미화는 배제하고 객관적인 시각으로 담았다. 인물의 공과를 가감 없이 다루고 그 판단은 독자의 몫으로 남겨 둠을 원칙으로 했다. 인물의 인간적인 고뇌와 회의는 물론 좌절과 극복, 실패와 성공에 이르기까지 인물의 삶에 대한 의지와 지혜를 롤 모델로 제시했다. 2. 교과서 안팎의 Power People 수록 역사와 현재 속에 살아 숨쉬는 정치/리더, 경제/경영, 문화/예술, 과학/기술, 환경/인권 등 각 분야의 국내외 주요 인물을 고르게 선정하여 다양한 롤 모델을 만날 수 있다. 3. 알찬 학습 정보와 배경 지식 인물의 생애를 깊이 있게 탐구할 수 있도록 학습 정보와 배경 지식을 별도의 꼭지로 구성했다. *[시대와 인물]: 인물의 생애에 영향을 끼친 그 시대의 주요 사상과 사건 등 정치·사회를 비롯한 각 분야의 역사적 배경을 살펴본다! *[돌발 인터뷰]: 인물을 둘러싼 주변 사람들 사이의 협력과 갈등 관계를 알아보고 인터뷰를 통해 서로의 입장과 속마음을 들어 본다! *[역지사지]: 입장 바꿔 생각해 보기. 중요한 결정 혹은 갑자기 닥친 위기의 순간, 어떻게 판단하고 행동했는지 인물이 겪은 고뇌와 결단의 순간을 대리 체험해 본다! *[라이벌&서포터]: 마치 자연계의 공생과 천적 관계처럼 인물을 도왔거나 혹은 대립과 경쟁으로 인물을 더욱 분발하게 한 사람은 누군지 알아본다! *[인물 스케치]: 한눈에 보는 인물의 생애 총정리! 인물의 주요 업적과 빛나는 어록, 주요 연표를 사진 자료와 삽화로 꾸며 핵심을 짚어 준다! *[용어 해설과 교과 연계표]: 인물의 생애와 업적에 관련된 어려운 용어를 풀어내고, 초등학교 교과와 연계된 내용을 표기하여 실제 학습에 도움을 준다! 4. 풍부한 사진 자료와 이해를 돕는 세밀 화보 인물사를 쉽고 재미있게 만화로 풀어내고 핵심적인 내용은 팁 박스로 일목요연하게 정리했다. 생동감 넘치는 사진 자료를 풍부하게 싣고 인물의 절정기나 주요 업적을 세밀화로 그려내, 인물사의 핵심을 직관적으로 이해하도록 했다. 세계를 구한 자유주의의 수호자, 윈스턴 처칠! 영국의 수상이자, 위대한 연설가였던 윈스턴 처칠은 1874년 11월 30일, 영국 옥스퍼드셔 주의 블레넘 궁에서 귀족 집안의 자제로 태어났다. 공부와 규율만 강요하는 학교에 적응하지 못하는 말더듬이 소년이었지만, 체육 활동에 흥미를 보이며 활발하게 자라났다. 재무 장관이었던 아버지를 존경했던 처칠은 아버지를 롤모델로 삼아 정치인의 꿈을 키웠다. 사관 학교를 졸업한 후 군인의 신분으로 여러 전쟁에 직접 참전하면서 비참한 전쟁을 몸소 체험하던 처칠은 27살의 젊은 나이에 보수당 의원으로 당선되면서 본격적으로 정치에 발을 들였다. 그 후로 그는 내무 장관, 해군 장관, 식민 장관, 수상 등 여러 관직을 두루 맡으며 나라를 위해 일했다. 특히 강한 신념과 용기를 지닌 덕에 1940년, 1951년 두 차례나 수상을 역임할 정도로 국민에게 인정받는 리더였다. 이렇듯 항상 나라를 위해 힘썼지만, 그의 리더십은 위기의 상황에서 더 빛을 발했다. 제1차, 제2차 세계 대전을 겪으며 전 세계적으로 힘들었던 시기에 그는 해군 장관으로, 또 영국의 최고 지도자로 활약하며 히틀러의 횡포에 맞서 싸웠다. 결국 처칠은 강한 리더십으로 히틀러의 손에 넘어갈 뻔했던 영국과 자유 세계를 구하며 전쟁을 승리로 이끌었다. 또한 자유주의 진영과 공산주의 진영이 대립하던 냉전 시대를 예측하여, 이를 끝내고 세계 평화를 지키기 위해 노력했다. 이렇듯 스스로 역사를 만들고 스스로 역사를 쓴 처칠은, 지에서 선정하는 올해(1940, 1949년)의 인물로 두 번이나 뽑혔다. 또한 2002년 영국 BBC 방송국에서 조사한 '위대한 영국인 100명' 중 아이작 뉴턴과 셰익스피어를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그는 정치인으로서는 드물게 노벨 문학상까지 받으며 저술가로도 활약했고, 아마추어 화가이기도 했다. 또한 처칠은 역사상 가장 뛰어난 연설가 중 한 명으로 인정받는데, 그가 남긴 수많은 명언은 지금까지 인용되고 있다. 특히 1941년에 그가 연설했던 수상 취임 연설문은 위기에 몰린 국가를 책임진 한 사람의 불굴의 용기와 의지의 결정체로 기억되고 있다. 끊임없는 역경을 이겨 내고 절망을 희망으로 바꾼 윈스턴 처칠의 삶 속으로 들어가 보자.
선생님도 헷갈리는 수학 1 : 수와 식
스콜라(위즈덤하우스) / 고윤곤 글.그림, 남호영 감수 / 2016.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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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콜라(위즈덤하우스)수학동화고윤곤 글.그림, 남호영 감수
선생님도 헷갈리는 시리즈. 초등학생이 중학교에서 배울 과목을 미리 예습할 수 있도록 구성한 학습만화이다. 재미있는 만화를 통해 헷갈리기 쉬운 개념과 원리를 힘들여 외우지 않고도 이해할 수 있습니다. 또한 우등생이 될 수 있는 실전 노하우가 알차게 담겨 있다. <선생님도 헷갈리는 수학 1>은 주어진 문제의 정답만 찾기보다는 문제를 풀어가는 과정과 문제 안에 숨어 있는 수의 원리와 법칙을 찾아내는 과정이 쉽게 풀이되어 있어 이해하기도 쉽고 흥미를 붙일 수 있는 수학책이다. 뿐만 아니라, 수학의 기초가 되는 중학교 1학년 수학 교과서의 기본 법칙과 원리를 실생활과 접목시켜 재미있게 만화로 구현하였다. 학습 내용을 꼼꼼히 다질 수 있는 단원별 핵심 정리, 꼭 짚고 넘어가야 할 중요한 공식을 담은 특별 문제들이 함께 수록되어 있다. 중학교 선행 학습을 도와주는 똑똑한 길잡이가 되어 수학의 기초 개념을 확실히 잡아줄 것이다.1장_ 자연수 자연수의 성질 원조 자연수, 소수 / 인수인 소수, 소인수 / 소수들의 곱, 소인수분해 / 여러 번 곱하는 거듭제곱 / 서로 사이가 멀면 서로소 / 제일 큰 공약수, 최대공약수 / 제일 작은 공배수, 최소공배수 십진법과 이진법 자리를 나타내는 수, 자릿값 / ‘0’이 하는 일 / 수를 세는 방법들 / 2개씩 묶으면 이진법 / 이진법의 덧셈과 뺄셈 2장_ 정수와 유리수 정수와 유리수의 관계 0보다 큰 양수, 0보다 작은 음수 / 분수가 있는 수, 유리수 수의 대소와 수직선 크기가 같은 절대값 덧셈과 뺄셈 절대값을 이용한 덧셈 / 덧셈의 교환 법칙 / 덧셈의 결합 법칙 / 뺄셈의 원리 / 덧셈을 거꾸로 하면 뺄셈 곱셈과 나눗셈 절대값을 이용한 곱셈 / 곱셈을 거꾸로 하면 나눗셈 / 계산의 순서와 법칙 3장_ 문자와 식 수와 문자 문자를 이용한 식 / 문자에 수를 넣어 얻은 ‘식의 값’ / 기호를 생략하는 법 일차식의 계산 일차식이란? / 일차식의 활용중학교 수학의 핵심 개념을 정확히 짚어 주는 고품격 학습만화! 애매하게 어려운 수학 문제 더 이상 틀리지 말아요! 〈선생님도 헷갈리는 시리즈〉는 초등학생이 중학교에서 배울 과목을 미리 예습할 수 있도록 구성한 학습만화입니다. 재미있는 만화를 통해 헷갈리기 쉬운 개념과 원리를 힘들여 외우지 않고도 이해할 수 있습니다. 또한 우등생이 될 수 있는 실전 노하우가 알차게 담겨 있습니다. 《선생님도 헷갈리는 수학》은 중학교 입학 전에 수학 공부를 완벽하게 마스터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학습 내용을 꼼꼼히 다질 수 있는 단원별 핵심 정리, 꼭 짚고 넘어가야 할 중요한 공식을 담은 특별 문제들이 함께 수록되어있습니다. 중학교 선행 학습을 도와주는 똑똑한 길잡이 되어 수학의 기초 개념을 확실히 잡아줄 것입니다. 시리즈 소개 〈선생님도 헷갈리는 시리즈〉를 만나면 공부가 즐거워진다!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중학생이 되는 어린이들은 공부에 대한 막연한 중압감이 크다. 과목 수가 늘어남은 물론 교과별 담당 교사가 있어 훨씬 심도 있는 학습을 요구하는 것을 어렴풋이 알고 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어린이들의 감성을 배려하여 그림도 많고 문장도 비교적 친절했던 초등학교 교과서에 비해 중학교 교과서는 묵직한 분량과 빼곡한 글씨만으로도 학생들을 긴장시키기 충분하다. 그 이유는 초등학교와 중학교의 교과과정 차이가 매우 크기 때문이다. 고등학교 과정은 근본적으로 중학교 과정의 연장선상에 있다. 하지만 초등학교와 중학교는 아주 다르다. 낯선 중학교 교과 과정은 어린이들에게 자칫 공부의 흥미를 잃게 만들고, 이해도를 떨어뜨려 공부하는 내내 힘들게 만들기 쉽다. 〈선생님도 헷갈리는 시리즈〉는 이러한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기획된 책이다. 이 시리즈는 초등학생들이 중학교에서 배울 과목을 미리 예습하여 공부의 흥미를 이어갈 수 있도록 만들어 준다. 이 시리즈만 미리 접해도 중학교 수업이 한결 수월해진다. 더욱이 재미있는 만화로 되어 있어서 보는 내내 지루하지 않고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다. 웃고 즐기다 보면 어느새 공부가 저절로 되는 것이 이 시리즈의 최대 장점이다. 《선생님도 헷갈리는 수학》은 총 3권으로 구성되어 있다. 1권에서 수, 문자와 식을 다룬 것을 시작으로, 2권에서는 어린이들이 유독 어려워하는 방정식과 함수, 통계를 다루었다. 3권에서는 응용하고 측정하는 과정이 만만치 않은 ‘도형’에 대해 다루고 있다. 1권 (집합과 수)_ 자연수의 성질, 정수와 유리수의 관계, 문자와 식의 계산 2권 (방정식과 함수)_ 일차방정식의 풀이와 활용, 함수와 그래프, 통계 3권 (도형)_ 도형의 기초, 도형의 작도, 평면도형과 입체도형의 성질과 측정 수학을 좋아했던 초등학생이 중학생이 되면서 수학을 어려워하고 싫어하게 되는 가장 큰 이유는 뭘까? 아마 수학에 대한 기본 개념의 이해가 부족하여 응용과 적용 능력이 필요한 중학 수학을 접할 때 혼란을 빚게 되기 때문일 것이다. 일반적으로 수학 공부는 그저 문제를 많이 풀고 공식만 달달 외우는 게 최고라고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이 방법은 초등학교 저학년 때나 효과를 볼 수 있고, 학년이 올라갈수록 개념 이해 없이는 좋은 결과를 얻기 힘들다. 그렇다면 수학의 기본 개념을 잘 이해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무엇보다 주어진 문제의 정답만 찾기보다는 문제를 풀어가는 과정과 문제 안에 숨어 있는 수의 원리와 법칙을 찾아내야 한다. 《선생님도 헷갈리는 수학 1 수와 식》은 그 과정이 쉽게 풀이되어 있어 이해하기도 쉽고 흥미를 붙일 수 있는 수학책이다. 뿐만 아니라, 수학의 기초가 되는 중학교 1학년 수학 교과서의 기본 법칙과 원리를 실생활과 접목시켜 재미있게 만화로 구현하였다. 그 동안 수학의 기본 개념들을 모른 채 무조건 공식만 달달 외웠거나, 기계적으로 문제는 잘 풀지만 기본 개념에 대해서는 이해가 부족했거나, 또는 수학을 잘 하고 싶지만 엄두가 안 났던 학생이라면 이 책을 통해 수학에 재미를 붙여 볼 만한 좋은 기회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책의 특징 ■ 재미와 학습을 동시에 충족시키는 신개념 학습 만화 200페이지 분량 속에 주요 과목의 기본 법칙과 원리를 실생활에 접목시켜 재미있는 만화로 보여준다. ■ 중학교 시험에 대비한 교과서 내용을 바탕으로 한 예습 초등학교와 확 달라지는 중학교 교과 과정을 미리 만나 자연스레 공부의 흥미를 이어갈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 참고서를 뛰어넘는 풍부한 예제와 정리를 통해 손쉽게 가능한 복습 용어 풀이와 관련 공식이 정리된 페이지와 응용문제를 선별한 문제 페이지를 통해 중요한 개념들을 반복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 해당 과목 현직 교사의 감수를 통한 철저한 검증 각 과목마다 권위 있고 실력 있는 감수자를 통해 학습 밀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했다.
창의탐구력 과학 1031 초등 5
시매쓰출판 / 양일호 외 글 / 2015.02.02
25,000

시매쓰출판학습참고서양일호 외 글
한 권 안에서 '개념심화편'과 '창의탐구편'으로 분권하여 과학적 지식개념과 과학창의력, 탐구력을 전문적이고 체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개념심화편'의 '개념다지기'에서는 개정 교과의 기본 개념부터 그와 연계된 심화 확장 개념들을 충분히 다루어 주는 것은 물론, 풍부한 과학적 상식까지 얻을 수 있다.I. 온도와 열 II. 태양계와 별 III. 식물의 구조와 기능 IV. 용해와 용액 V. 날씨와 우리 생활 VI. 산과 염기 VII. 물체의 속력 VIII. 우리 몸의 구조와 기능 교과 기본 개념부터 심화 탐구 과정까지 한 권으로 과학 학습 정복이 가능한 학습서 과학1031은 한 권 안에서 <개념심화편>과 <창의탐구편>으로 분권하여 과학적 지식개념과 과학창의력, 탐구력을 전문적이고 체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구성하였습니다. <개념심화편>의 ‘개념다지기’에서는 개정 교과의 기본 개념부터 그와 연계된 심화 확장 개념들을 충분히 다루어 주는 것은 물론, 풍부한 과학적 상식까지 얻을 수 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10%, 3%, 1% 문제와 탐구력 창의력 융합사고력 문제까지 해결할 수 있도록 단계적으로 구성하였습니다. 또한 초등 3, 4, 5, 6학년 과정을 각 1권에 모두 담아, 교과 기본 개념부터 심화 탐구 과정까지 한 권으로 과학을 완벽하게 총정리 할 수 있습니다. 지필 평가부터 심층 면접까지 영재교육원 , 경시대회 완벽 대비 필수 학습서 과학1031은 영재교육원 기출 문제뿐만 아니라 경시대회나 올림피아드 기출 문제들을 분석하여 단원 내용에 적합하게 분류.정리하여 수록하였습니다. 문제 유형 또한 선다형, 단답형, 서술형으로 다양화하여 경시대회나 올림피아드에서 접할 수 있는 모든 유형의 문제 형태를 싣고 있으며, 영재교육원 입시의 실질적 당락의 척도인 심층 면접을 대비할 수 있도록 출제가 예상되는 탐구 문제를 심층 면접 질문 형태로 제시합니다. 따라서 지필 평가부터 심층 면접까지 영재교육원 입시 전형을 완벽하게 대비할 수 있습니다. 탄탄한 과학 개념을 바탕으로 과학적 사고력을 전방위로 완성하는 학습서 과학에서 주로 사용하는 탐구 과정 기능은 정보를 얻고 정보를 사용하는 과정과 관련되므로 학생의 기존 지식에 크게 영향을 받습니다. 따라서 과학 학습을 하는 데 탐구 과정 기능은 개념과 함께 사용되고 발달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과학 창의력도 지식을 기반으로 할 때, 더 높은 수준의 창의력을 이끌어 낼 수 있습니다. 과학1031은 <개념심화편>에서 교과 기본 지식은 물론 더 나아가 심화 확장 지식까지 과학적 지식을 탄탄하게 다지고, 이를 바탕으로 <창의탐구편>에서 탐구력 강화와 창의력 향상에 주력합니다. 최종적으로 창의적이고 통합적으로 사고를 하여 융합형(STEAM) 문제를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 힘을 기릅니다. 과학 학습 모형을 적용한 체계적, 단계적 학습이 가능한 학습서 과학1031은 과학 개념 학습부터 단계적으로 상위 10%-3%-1% 문제 해결력, 탐구력, 창의력, 융합 사고력 코너로 구성됩니다. <창의탐구편>의 탐구력 키우기에서는 적절한 STEP형 발문을 제시하여 발견, 탐구, 개념 변화 등의 단계적 과학 학습 모형을 통한 과학 지식의 형성 과정을 이해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분석적?논리적 사고력이 향상됩니다. 선택 학습과 상위 학습 연계가 용이한 학습서 한 권 내에서 <개념심화편>과 <창의탐구편>으로 분권화하여 필요에 따라 교재를 선택하여 학습할 수 있습니다. 중고등 과학 교과 및 각종 영재학교, 과학고 문제 등의 초등 과정 적용으로 상위 학습 연계가 용이합니다 [교재 구성] 학년별 1권으로 구성 [권장 학년] 초등 5학년 심화응용과정이 필요한 초등 3, 4, 5, 6학년
지렁이 일기 예보
비룡소 / 유강희 (지은이), 이고은 (그림) / 2019.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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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동요,동시유강희 (지은이), 이고은 (그림)
동시야 놀자 12권. 신춘문예 등단 이후 두 권의 시집과 동시집을 통해 ‘독특한 시선과 문체를 지닌 서정시인’이라는 평을 얻고 있는 유강희 시인의 두 번째 동시집으로, 우리 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날씨를 참신한 발상과 따뜻한 시선으로 풀어낸 동시 40편이 담겨 있다. 날씨에 생명력을 불어넣고, 날씨에 실린 감정을 느끼고, 재미있는 상상을 펼쳐 보이는 동시는 아이들의 흥미와 호기심을 돋우고, 날씨를 새롭고 특별하게 바라볼 수 있게 해 준다. 중학교 1학년 국어 교과서에 수록된 동시 「고드름붓」과 초등학교 3학년 2학기 국어교과서에 실린 「천둥소리」를 포함해 「꽃샘추위」, 「여우비」, 「태풍의 눈」, 「천둥소리」, 「번개 치는 날」, 「소낙비」, 「우박」, 「열대야」, 「진눈깨비」 등 다양한 날씨 동시와 용어를 날씨와 관련한 속담과 속설, 맛깔스러운 방언, 의성어, 의태어를 활용한 시어로 생생하게 전한다. 여기에 아이의 그림일기 같은 이고은 작가의 귀엽고 발랄한 그림이 어우러져 생동감을 더한다.물꾸물 꼬물꼬물 / 꽃샘추위 / 황사 / 바람아 조심해 / 무지개 뜨면 좋겠다 / 일기예보 / 너만 덥니? / 장대비 / 천둥소리 / 태풍의 눈 / 무슨 더위? / 높새바람 / 먹구름 / 맛 좀 봐라 / 번개 치는 날 / 후텁지근 / 우박 / 열대야 / 여우비 / 비 온 뒤 / 어떻게 알고? / 안개 / 우산 / 고기압 저기압 / 궁금해 궁금해 / 가을비 / 지렁이눈물 / 먼지잼 / 고추잠자리가 하는 말 / 물안개 / 무슨 눈 / 아프리카 사람 시베리아 사람 / 이상한 날씨 / 진눈깨비 / 눈은 어떻게 알고 / 고드름 붓 / 성에꽃 편지 / 무슨 바람 / 눈싸움 / 날개 달린 눈사람유강희 시인의 참신한 발상과 따뜻한 시선으로 풀어낸 날씨 동시 한국도서관협회 우수문학도서, 2013 문학나눔 우수문학도서 선정! 초등학교 3학년 2학기 국어 교과서 수록! 한국 대표 시인들의 동시집 「동시야 놀자」시리즈 12번 『지렁이 일기 예보』가 (주)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지렁이 일기 예보』는 《서울신문》 신춘문예 등단 이후 두 권의 시집과 동시집을 통해 ‘독특한 시선과 문체를 지닌 서정시인’이라는 평을 얻고 있는 유강희 시인의 두 번째 동시집으로, 우리 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날씨를 참신한 발상과 따뜻한 시선으로 풀어낸 동시 40편이 담겨 있다. 날씨에 생명력을 불어넣고, 날씨에 실린 감정을 느끼고, 재미있는 상상을 펼쳐 보이는 동시는 아이들의 흥미와 호기심을 돋우고, 날씨를 새롭고 특별하게 바라볼 수 있게 해 준다. 중학교 1학년 국어 교과서에 수록된 동시 「고드름붓」과 초등학교 3학년 2학기 국어교과서에 실린 「천둥소리」를 포함해 「꽃샘추위」, 「여우비」, 「태풍의 눈」, 「천둥소리」, 「번개 치는 날」, 「소낙비」, 「우박」, 「열대야」, 「진눈깨비」 등 다양한 날씨 동시와 용어를 날씨와 관련한 속담과 속설, 맛깔스러운 방언, 의성어, 의태어를 활용한 시어로 생생하게 전한다. 여기에 아이의 그림일기 같은 이고은 작가의 귀엽고 발랄한 그림이 어우러져 생동감을 더한다. 「동시야 놀자」시리즈는 한국 현대 시문학을 대표하는 시인들이 각각 한 가지 주제를 가지고, 자신의 시 세계와 개성을 특색 있게 선보인 동시집 시리즈이다. 지금까지 의성어 의태어, 한자, 생리 현상, 동식물, 바다 생물, 사계절, 음식, 수학 등을 소재로 11권이 출간되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 알쏭달쏭한 날씨를 따스하고 재치 있게 품은 동시집 날씨에 따라 몸 상태가 달라지고 감정과 일상이 변하기도 한다. 오늘의 일기 예보를 확인하는 일은 중요한 일상이자, 아이들에겐 기대되고 흥미로운 일이다. 이 동시집은 날씨에 대한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다양한 날씨를 새롭고 특별한 시선으로 바라볼 수 있게 해 준다. 날씨를 한 생명체로 여기고 생명력을 가득 불어넣은 동시에서는 따스한 기운이 전해진다. 「꽃샘추위」에서 꽃들은 꽃향기에 취해 보라며 추위를 초대하고, 「바람아 조심해」에서는 바람에게 염소 수염과 뿔 위를 지날 때 조심하라고 말을 걸고, 「너만 덥니」에서는 햇볕도 바람도 더워서 아이스크림을 한입씩 핥아 먹는다. 날씨에 실린 감정은 아이의 마음을 투영한 듯 솔직하고 귀엽다. 「진눈깨비」에서 진눈깨비는 엄마와 선생님한테 야단맞고 내리는 눈 같고, 「고기압 저기압」에서 고기압 저기압은 아빠 엄마의 기분 상태 같다. 또한 참신하고 재미있는 상상력도 돋보인다. 「장대비」에서 장대비는 맞아도 죽지 않는 물화살, 「천둥소리」에서 천둥은 하늘 아이들이 뛰어 노는 소리, 「번개 치는 날」에서 번개는 하느님이 터뜨린 플래시라는 상상과 표현이 재치 있다. 서정적인 동시들도 마음에 잔잔한 울림을 남긴다. 「무지개 뜨면 좋겠다」에서 마을 사이에 뜨는 무지개처럼 네 마음과 내 마음 사이에 무지개 뜨면 좋겠다 하고, 「우산」에서 버려진 우산의 우산이 되어 주고 싶다, 「고드름붓」에서 고드름붓이 한 방울씩 녹여 시를 쓴다는 표현은 아이들뿐 아니라 어른들의 감성도 자극한다. 때론 발랄하게 때론 나지막하게 읊조리는 듯한 동시는 자유로운 발상을 그대로 옮겨 놓은 듯 연과 행의 구분이 자유롭고, 동시를 쓰고 싶은 마음이 들게 해 준다. 유강희 시인은 이 동시집에 아이들이 날씨를 몸과 마음으로 느껴보기 원하는 마음을 담았다. 아이들이 눈, 비, 더위, 추위, 천둥, 번개 등 여러 날씨와 친해져서 하루하루를 새롭고 즐겁게 지냈으면 하는 작가의 바람이 따스하다. 고기압 저기압 월급날 직장 동료와 회식하고 온 아빠 고 기 압 -우리 공주님 용돈 부족하지? 놀이터에서 코피 터져 들어온 날 본 엄마 저 기 압 -이제 내일부터 집 밖에 나갔단 봐라! ■ 생생한 시어로 표현한 다양한 날씨의 세계 우리나라의 봄, 여름, 가을, 겨울은 다양한 날씨가 특징적이다. 더위라고 다 같은 더위가 아니고, 눈과 비, 바람의 종류도 가지각색이다. 농촌에서 자연과 벗하고 자라서 여러 날씨와 친숙한 유강희 시인은 다양한 날씨 용어와 의성어, 의태어를 시어로 활용해 날씨가 생생하게 느껴진다. 「무슨 더위」에서는 땡볕더위, 불볕더위, 찜통더위 등 여러 더위를, 「무슨 바람」에서는 샛바람, 하늬바람, 마파람, 된바람 등 다양한 바람을, 「무슨 눈」에서는 자국눈, 살눈, 길눈, 도둑눈 등 여러 가지 눈을 노래했다. 여우비, 먼지잼 등 조금은 낯선 날씨도 동시를 읽다 보면 자연스럽게 어떤 날씨인지 알 수 있다. 또한 예부터 전해 내려오는 날씨와 관련한 속담과 속설을 담아 날씨의 특성을 넌지시 전하고, 맛깔스러운 방언을 사용해 동시의 참맛을 살렸다. 아이들은 재미난 동시를 통해 다양한 날씨와 옛말을 자연스럽게 접하고 그 의미를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이런 시어들은 날씨에 대한 관심을 확장시켜 줄 뿐 아니라 아이들의 언어생활을 풍성하게 이끌어 줄 것이다. ■ 동시에 생동감을 더하는 귀엽고 발랄한 그림 동시가 아이들의 마음을 담았다면, 동시와 어우러진 그림은 아이의 그림일기장을 펼친 것처럼 친숙하고 귀엽다. 색연필과 수채물감으로 표현한 맑고 밝은 그림은 동시에 생동감을 한껏 더해 준다. 또한 날씨에 담긴 계절감도 고스란히 느껴진다.
채사장의 지대넓얕 6 : 성장 VS 분배
돌핀북 / 채사장, 마케마케 (지은이), 정용환 (그림) / 2023.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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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핀북사회,문화채사장, 마케마케 (지은이), 정용환 (그림)
국내 최초의 어린이를 위한 인문교양 스토리 만화 <채사장의 지대넓얕> 시리즈. 6권에서는 우리가 사는 신자유주의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이 이루어진다. 신자유주의는 인류가 찾아낸 최선의 경제체제일 것이라는 주장이 있다. 거대 자본이 시장을 독점하고 빈부격차가 필연적으로 발생하지만 전체적으로 경제는 성장하고 발전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신자유주의는 장점이 분명하지만 구조적으로 계속 이익을 얻는 이와 희생당하는 이가 나뉜다. 태어나면서부터 자본주의를 공기처럼 접한 어린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왜 부자와 가난한 사람이 나뉘는지, 공산주의는 왜 실패하였는지, 인류의 역사와 경제체제는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를 배움으로써 우리의 경제체제가 절대적이고 유일한 가치라는 생각에서 벗어날 수 있을 것이다. 거대 자본이 독점적으로 산업을 이끌고 갈수록 양극화는 심해지는 시대, 다양한 쟁점에서 성장과 분배를 고민해야 하는 세계, 경제를 공부하는 이유는 단순히 부자가 되는 방법을 터득하기 위한 것이 아니다. 현실 세계를 결정하는 거대한 근간을 이해하고 더 좋은 세계를 꿈꾸기 위해서이다.프롤로그 좋아질 거야 1. 테마파크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 신자유주의의 문제 [채사장의 핵심노트] 신자유주의 시대에서 살아남기 [마스터의 보고서] 젠트리피케이션이란? [Break time] 테마파크 미로찾기 2. 알파의 직장 생활 도전기 - 신자유주의 시대의 노동자 [채사장의 핵심노트] 더 큰 자본이 독점한다 [마스터의 보고서] 노동 운동 [Break time] 신자유주의의 명과 암 3. 왜 부자와 가난한 자로 나뉘는 걸까 - 자본주의 VS 공산주의 [채사장의 핵심노트] 공산주의는 무엇인가 [마스터의 보고서] 공산주의와 사회주의는 어떻게 다른가 [Break time] 공산주의 국가는 어디에 4. 그 섬에 가면 - 성장과 분배 [채사장의 핵심노트] 결국은 성장과 분배의 문제 [마스터의 보고서] 성장 중심, 분배 중심 [Break time] 누가 열매를 먹어야 할까? 5. 상위 신 승격 시험 - 역사와 경제 [채사장의 핵심노트] 경제체제는 시대 상황을 반영한다 [마스터의 보고서] 한국의 역사와 경제체제 [Break time] 가로세로 낱말풀이 에필로그 다시 열린 지식카페 최종정리 경제 편 총정리 경제를 통해 인류의 역사를 배우고 더 나은 세계를 꿈꾼다 채사장의 쉽고 재미있는 경제 이야기의 완성판 “다음 권 나오길 목 빠지게 기다려요.” “사회 시간에 자신감 뿜뿜!” “어른이 봐도 재미있대요.” “우리 집은 온 가족이 <지대넓얕> 팬이에요.” 국내 최초의 어린이를 위한 인문교양 스토리 만화 <채사장의 지대넓얕> 시리즈는 아끼는 사람에게 자신 있기 추천하는 초등 필독서로 자리매김 하였다. 1~3권 <역사> 편에서는 강렬한 이야기를 통해 인류의 역사를 핵심 개념으로 조망하였고, 4~6권 <경제> 편에서는 여러 가지 경제체제와 자본주의에 대해 배운다. 인류는 긴 역사를 통해 다양한 경제 시스템을 만들기도 하고 실패도 했다. 그러나 지금의 아이들은 자본주의의 시대에 태어나 자본주의 경제체제만을 경험한 세대다. 자본이 중심인 사회에서 노동하고, 돈을 모으고, 투자하고, 노동하고, 경쟁하는 것이 익숙한 아이들은 건물주가 꿈이라고 말하며 ‘플렉스’ 하는 연예인을 부러워한다. 어느 시대보다 어린이 경제 교육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지금, 수많은 아동서가 어린이에게 경제를 가르쳤지만 인류 역사와 사회 문화의 맥락까지 짚어 주는 책은 찾기 어렵다. <채사장의 지대넓얕>은 단순한 경제 개념과 재테크 방법을 알려 주는 데 그치지 않고 세계를 보는 눈을 키워 줄 것이다. 경제는 그 사회를 구성하는 모든 것의 기반이며 경제가 바뀌면 그 사회의 정치, 사회, 문화, 역사도 바뀐다. 경제를 아는 것은 우리를 둘러싼 세계를 이해하는 데 꼭 필요한 첫걸음이다. “단순한 재미나 단편적인 정보 습득이 아니다. 전혀 다르다고 생각했던 분야들이 하나로 엮인다!” 어떻게 하면 모두가 잘 살 수 있는 걸까? 생생하고 현실적인 진짜 지식! ‘지대넓얕’ 시리즈, 제 6권! 경제 편 완결 어렵고 낯설게만 느껴졌던 인문학을 쉽고 재미있게 정리한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출간된 이후 지금까지 대한민국 국민 교양서로 자리매김하였으며 이 책의 줄임말인 ‘지대넓얕’은 하나의 대명사가 되었다. 성인 책으로 채사장을 먼저 접한 학부모 독자들은 어린이를 위한 <지대넓얕>을 기다려왔고, 출간 즉시 자녀에게 일독을 권하였다. ‘아이들이 인문학을 이해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은 어른들의 기우였다. 아이들은 쉴 틈 없이 이야기에 빠져들었고, 다음 이야기를 목 빠지게 기다렸으며 역사와 경제에 대해 질문하는 것을 겁내지 않았으니 말이다. 어린 아이들의 내면에도 세상과 자신에 대한 궁금증은 존재한다. 더 큰 지식을 받아들이고 싶은 욕심과 새로운 세계를 향한 호기심은 어른 못지않다는 것을 많은 가정에서 체험하게 된 것이다. 단순한 지식의 나열이 아닌 나의 삶과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보여 주는 스토리가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이제 아이가 먼저 읽고 부모에게 권하는 책이 된 <채사장의 지대넓얕> 시리즈. 아이들이 접해야 할 학습 내용을 만화로 풀어 주는 책은 많지만, 넓은 숲처럼 방대한 인문학을 하나의 핵심으로 꿰어 주는 책은 찾기 어렵다. 어린 시기에 세상을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한 큰 그림을 접한다면 앞으로 만나게 될 다양한 정보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6권에서는 우리가 사는 신자유주의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이 이루어진다. 신자유주의는 인류가 찾아낸 최선의 경제체제일 것이라는 주장이 있다. 거대 자본이 시장을 독점하고 빈부격차가 필연적으로 발생하지만 전체적으로 경제는 성장하고 발전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신자유주의는 장점이 분명하지만 구조적으로 계속 이익을 얻는 이와 희생당하는 이가 나뉜다. 태어나면서부터 자본주의를 공기처럼 접한 어린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왜 부자와 가난한 사람이 나뉘는지, 공산주의는 왜 실패하였는지, 인류의 역사와 경제체제는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를 배움으로써 우리의 경제체제가 절대적이고 유일한 가치라는 생각에서 벗어날 수 있을 것이다. 거대 자본이 독점적으로 산업을 이끌고 갈수록 양극화는 심해지는 시대, 다양한 쟁점에서 성장과 분배를 고민해야 하는 세계, 경제를 공부하는 이유는 단순히 부자가 되는 방법을 터득하기 위한 것이 아니다. 현실 세계를 결정하는 거대한 근간을 이해하고 더 좋은 세계를 꿈꾸기 위해서이다.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 2022년 소년한국 우수 어린이 도서 선정 독자들의 리뷰가 증명하는 최고의 어린이 인문학 도서 그 어느 때보다 방대한 학습 자료가 책과 미디어를 통해 쏟아지는 시대다. 오늘날의 아이들은 수많은 정보를 받아들이지만 그 지식을 하나로 꿰어 나의 생각으로 소화시킬 시간과 여력이 부족할지도 모른다. 무엇보다 필요한 건 지식의 흐름을 연결하고 나의 것으로 만드는 게 아닐까. ‘내 생각’을 이야기하는 것은 외우는 공부로 되지 않는다. 숨겨진 의미와 맥락을 이해하고 현실에 적용시키는 능력이 요구되는 아이들에게 이 책은 훌륭한 선생님이자 토론자가 되어 줄 것이다. 지식만큼 중요한 것은 생각하는 힘이다. 1. 국내 최초, 어린이를 위한 본격 인문학 스토리 만화! 역사와 경제의 핵심 지식만 쉽고 재미있게 전달해 어렵고 복잡한 인문학을 이해하기 쉽게 하나의 줄기로 꿰어준다 2. 세상을 살아가는 데 필요한 ‘진짜 지식’ 제공 시장의 의미, 정부의 개입, 세금과 복지, 다양한 경제체제 등 학교에서 배우는 학습 내용을 담아내되, 학교에서도 가르쳐주지 않는 진짜 지식을 알려 준다 3. 지금까지 본 적 없는 교양 만화 형식, 소장 가치 100%! 이제껏 나온 학습만화와는 차별화된 글과 그림으로 단편적인 정보만 제공하지 않고 스스로 생각하는 힘, 세상을 보는 눈을 길러준다 4. 두뇌를 자극하는 스토리 + 마음을 자극하는 지식 주인공 알파가 고군분투하며 자본주의를 온몸으로 살아가는 이야기를 통해 머리를 깨우치는 스토리+ 마음을 울리는 지식이라는 색다른 독서 체험을 맛볼 수 있다 5. 세계와 삶의 모든 것을 설명해줄 지식 시리즈 중요한 건 숲을 보는 것! 어린이가 세계를 넓게 이해하게 도와주고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지식을 넘어 지혜를 알려 준다 이 책을 읽는 방법 1. 알파의 삶을 따라가다 보면 역사의 흐름을 알 수 있어요. 2. 채의 입장과 생각은 알파와 어떻게 다른지도 생각해 보세요. 3. [채사장의 핵심노트]에서 경제의 핵심단어를 찾아봐요. 4. [마스터의 보고서]를 보며 더 궁금한 지식들을 연결해 봐요. 5. [최종 정리]에서 책 한 권을 간단하게 요약하고, 주변 사람과 토론하면 더 재미있어요. # 부록 [지적 대화를 위한 얇은 노트] 책에서 배운 핵심 정보를 복습하고, 나만의 정리 노트를 만들어 보세요.
6번길을 지켜라 뚝딱
낮은산 / 김중미 글, 도르리 그림, 유동훈 사진 / 2014.03.15
16,000원 ⟶ 14,400원(10% off)

낮은산그림책김중미 글, 도르리 그림, 유동훈 사진
낮은산 그림책 시리즈. <괭이부리말 아이들>, <종이밥>, <조커와 나> 등 묵직한 주제의식과 대중성을 겸비한 어린이청소년문학 작품으로 폭넓게 사랑받아온 작가 김중미의 첫 그림책으로, 어느 오래된 마을에 나타난 꼬마 도깨비 삼 형제가 무너질 위기에 처한 자신들과 주민들의 삶터를 지키려 하면서 서로 이웃이 되어 살아가는 이야기를 담은 인형 사진 그림책이다. 기찻길옆작은학교에서 20년 가까이 해온 인형극 중 하나를 담아낸 이 그림책은, ‘괭이부리말 아이들’이라 할 청년 작가들과 그들의 성장을 뒷받침해온 김중미 작가가 괭이부리말 주민들, 나아가 저마다의 삶터에서 공존하며 살아가려는 존재들의 오랜 꿈을 재미있으면서도 의미 있게 담아낸 책이다. 뿔이 있고 도깨비방망이를 휘두르는 ‘기존 옛이야기 속 몰개성한 도깨비’가 아니라 ‘각자 개성을 지닌 캐릭터화한 꼬마 도깨비 삼 형제’는 동네의 흔한 개구쟁이들과 다름없어 보인다. 배고픔을 “너무너무 배가 불러서 등딱지가 뱃가죽에 딱 붙었어.”라고 표현하는 막내 ‘거꾸로 도깨비’는 특히나 귀여운 매력과 익살을 발산한다.『괭이부리말 아이들』 『종이밥』 작가 김중미가 처음 내놓는 귀여운 익살, 통쾌한 여운, 보는 재미를 버무린 인형 사진 그림책 ―100년 만에 ‘지금 여기’에 나타난 꼬마 도깨비들이 사람들의 오랜 꿈을 지켜내는 현대판 도깨비 이야기 낡고 오래된 것은 무조건 새것으로 바꾸려는 사람들의 욕심 때문에 마을과 숲, 강이 파괴되는 것을 볼 때마다 도깨비를 떠올렸습니다. 오래된 마을과 숲, 강에 깃든 이야기를 잃어버린 사람들에게로 도깨비를 다시 불러오고 싶었습니다. _ 「글쓴이의 말」에서 『6번길을 지켜라 뚝딱』은 원래 창작집단 도르리가 공부방 ‘기찻길옆작은학교’ 인형극패와 함께 만든 인형극이었어요. 힘없는 사람들이 삶의 자리를 빼앗길 위기의 순간에 사람들을 도와 삶의 자리를 지키는 도깨비 이야기는 바로 우리 이야기였답니다. _ 「그리고만든이의 말」에서 이 작품은 『괭이부리말 아이들』 『종이밥』 『조커와 나』 등 묵직한 주제의식과 대중성을 겸비한 어린이청소년문학 작품으로 폭넓게 사랑받아온 작가 김중미의 첫 그림책으로, 어느 오래된 마을에 나타난 꼬마 도깨비 삼 형제가 무너질 위기에 처한 자신들과 주민들의 삶터를 지키려 하면서 서로 이웃이 되어 살아가는 이야기를 담은 인형 사진 그림책이다. 김중미 작가가 30년 가까이 운영해온 인천 만석동의 공부방 ‘기찻길옆작은학교’ 출신 청년 작가들(창작집단 도르리)이 모든 인물과 배경, 소품을 실물로 만들고 촬영해서 나온 책이다. 기찻길옆작은학교에서 20년 가까이 해온 인형극 중 하나를 담아낸 이 그림책은, ‘괭이부리말 아이들’이라 할 청년 작가들과 그들의 성장을 뒷받침해온 김중미 작가가 괭이부리말 주민들, 나아가 저마다의 삶터에서 공존하며 살아가려는 존재들의 오랜 꿈을 재미있으면서도 의미 있게 담아낸 책이다. 이 책의 특징 우리 곁으로 다가온 도깨비 삼 형제의 압도적 매력 이 책의 주인공은 도깨비 삼 형제다. 도깨비가 나온다니, 그럼 옛이야기? 아니다. 오늘날의 어느 마을(6번길 마을) 땅 밑에서 나온 꼬마 도깨비들이 펼치는 내용의 창작동화다. 어린이 독자에게 ‘우리 동네에 도깨비가 나타난다면? 아니, 살고 있다면?’ 혹은 ‘내가 내 또래 도깨비랑 마주친다면?’ 같은 재미있는 상상을 추동하는 이 책은 등장인물인 두 아이와 도깨비의 만남부터가 흥미롭다. 뿔이 있고 도깨비방망이를 휘두르는 ‘기존 옛이야기 속 몰개성한 도깨비’가 아니라 ‘각자 개성을 지닌 캐릭터화한 꼬마 도깨비 삼 형제’는 동네의 흔한 개구쟁이들과 다름없어 보인다. 배고픔을 “너무너무 배가 불러서 등딱지가 뱃가죽에 딱 붙었어.”라고 표현하는 막내 ‘거꾸로 도깨비’는 특히나 귀여운 매력과 익살을 발산한다. 이들의 행동도 기상천외하다. 두드릴 것만 있으면 난타를 하고, 남의 대저택을 밧줄로 묶어 옮기고, 온 마을에 각종 똥을 싸지르고, 사람들을 빗자루로 바꾸어놓곤 한다. 이런 도깨비짓들이 장면마다 손에 잡힐 듯한 실제 인형과 배경, 소품으로 연출돼 펼쳐진다. 신선하고 매력적인 캐릭터와 이야기가 실물로 시각화된 이 책은 어린이 독자에게 그림책만의 매력인 ‘보는 재미’를 극대화해 ‘상상의 재미’까지 한껏 선사할 것이다. ‘지금 여기’와 대면함으로써 오래된 미래를 여는 도깨비 도깨비 삼 형제가 ‘지금 여기’에 나타날 수 있었던 건 이들이 100년 전 근대화에 따른 개발로 삶터를 잃고 땅속으로 쫓겨 들어갔다가 재개발 공사로 땅이 무너졌기 때문이다. 이렇게 ‘과거’인 이들이 곧 ‘현재’가 된다. 폭력적인 재개발로 삶터를 잃게 될 주민들 처지가 100년 전 자기들 처지와 같아 각종 도깨비짓으로 재개발 공사를 방해해 주민들을 돕는 것이다. 그러다 결국 도깨비와 재개발 세력의 결정적 한판이 열리고, 이야기는 아주 현실적이고 의미심장한 결말로 나아간다. ‘한판’으론 결코 해결되지 않을 문제 속에서 대결 자체가 주민들과 이웃들, 곧 우리의 삶이 되는 모습을 그려간다. 대결 덕분에 오히려 사람이 모여 마을이 복원되고 대결 자체가 공동체의 잔치가 되는 결말은 ‘과거’였던 도깨비가 ‘지금 여기’의 문제와 대면함으로써 열어놓은 ‘미래’를 보여준다. 누구나 자기 삶터를 바탕으로 서로 어울려 살아가는 삶이 과거부터의 오랜 꿈이자 미래라는 주제가 형상화된 것이다. 도깨비들의 기상천외하고 익살스러운 짓들이 시종일관 살가운 재미를 안기기에 이 책은 그 이야기들만으로도 어린이 독자를 매료시키기에 충분하다. 한데 우리 곁으로 호출된 도깨비가 우리 삶의 첨예한 현실 문제에 자연스럽게 나서면서 이 작품은 독보적인 독창성과 함께 사회적인 의미까지 획득한다. 또한 오래된 사물이나 자연물에 깃드는 도깨비의 속성 그대로 도깨비 삼 형제가 오늘날 우리의 삶으로 깊숙이 깃드는 모습을 보여주는 이 작품은 도깨비의 이야기성을 제대로 현대화한 작품으로서도 그 의미가 깊다 하겠다. 독자의 마음을 휘어잡는 재미있는 실물 장면들 이 책은 ‘창작집단 도르리’가 모든 등장인물과 배경, 소품을 직접 실물로 만들고 연출해 사진을 찍어 만든 인형 사진 그림책이다. 귀엽고 익살스러운 도깨비, 사나운 조 사장은 그 표정과 몸짓만으로도 굉장한 재미를 준다. 또 어두운 땅굴, 정겹고 따스한 6번길 마을 등 디테일이 풍성하게 살아 있는 배경은 이 책에 담긴 정성을 실감케 한다. 도깨비들이 집을 옮기는 장면, 무서운 새벽 철거 장면, 똥이 와르르 쏟아지는 장면, 도깨비와 조 사장의 긴장감 넘치는 씨름 장면, 사람들로 북적이는 마을 공터 장면 등은 독자로 하여금 ‘이야, 이런 걸 어떻게 다 만들었지?’ ‘우아, 정말 잘 만들었다!’ 하고 절로 감탄케 한다. 서사를 이해했다고 책장을 넘기지는 않고 각 장면 속 여러 세부 요소를 하나하나 찾고 들여다보며 재미를 느끼고 상상의 나래를 펴는 어린이 독자의 특성상 이 책은 그야말로 아이들이 재미있을 거리로 가득하다. ‘기찻길옆작은학교’의 삶과 꿈이 담긴 인형 그림책 김중미의 대표작이자 데뷔작인 『괭이부리말 아이들』은 200만 넘는 독자가 찾은 밀리언셀러다. 김중미의 삶과 작품들의 배경이 된 괭이부리말, 곧 인천시 동구 만석동의 오래되고 가난한 마을에서 김중미는 1987년 공부방 ‘기찻길옆작은학교’를 열어 지금껏 운영하고 있다. 김중미는 낮은 자리에 있는 힘없는 사람들과 함께하는, 삶과 문학이 분리되지 않는 작가로 알려져 수많은 독자로부터 사랑과 존경을 받고 있다. 이 책의 사진을 맡은 유동훈 또한 만석동에 살며 20년 넘게 기찻길옆작은학교에서 활동하고 있는 상근운영자이자 일러스트레이터 겸 사진작가다. 이 두 작가가 공부방에서 20년 가까이 아이들과 해온 것이 바로 인형극이다. 이 인형극은 공부방에서 해마다 봄에 여는 공연 ‘우리 아이들의 나라는’에서 상연된다.(올해는 4월 12~13일 상연 예정.) 이 공연은 준비와 상연 과정에서 아이들이 자아를 발견하고 자신감을 얻으며 공동체성을 배우도록 하려는, 공부방의 가장 큰 프로젝트다. 또한 만석동에서의 삶과 거기서 피어나는 꿈을 표현하는, 공부방 식구들의 공동예술이기도 하다. 이 공연에서 비중 있게 상연되는 것이 인형극인데, 이 인형극은 춘천 아마추어 인형극제에서 대상을 받은 적도 있다.(김중미 장편동화 『모여라, 유랑인형극단!』이 인형극을 통해 꿈을 찾아가는 어른과 아이들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공부방 식구들을 모델로 하고 있다.) 이 책은 2009년 공연에서 상연된 인형극 「얘들아, 거꾸로 가자」를 그림책으로 담은 것이다. 인형극을 그림책에 담는다는 걸 실현하기 위해 인물과 배경, 소품을 실물로 제작했으며, 공연 때 쓰는 관절인형(검은 옷을 입은 사람이 무대 뒤에서 몸체를 잡고 관절을 움직여 동작하게 하는 인형)을 축소해 등장인물을 만들었다. ‘괭이부리말 아이들’이라 할, 공부방에서 자란 청년 네 명으로 구성된 창작집단 도르리가 바로 이 인형극을 도맡는 젊은이들로, 이들은 인형과 각종 소품 제작, 무대연출, 무대효과, 인형 동작 연기 등을 해왔다. 그래서 이 책은 기찻길옆작은학교를 바탕으로 김중미, 유동훈, 도르리가 모여 괭이부리말 사람들의 삶과 꿈을 담아낸 결과물이다. 그렇기에 이 책은 그 마을 주민들과 공부방 식구들의 생각과 이야기, 꿈과 염원을 담은 것이라 할 수 있다. 더구나 이 책의 모태가 된 인형극이 상연된 2009년은 용산 참사가 일어난 해다. 이 책은 그 비극적인 희생을 낳은 우리 사회에 던지는 하나의 목소리이자, 각자의 삶의 자리를 잃지 않고 열심히 살아가고자 하는 모든 존재의 꿈과 염원을 담은 책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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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콜라(위즈덤하우스) / 이나영 지음, 이갑규 그림 / 2017.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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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콜라(위즈덤하우스)명작,문학이나영 지음, 이갑규 그림
스콜라 어린이문고 25권. 13회 문학동네어린이문학상 수상작 <시간 가게> 이나영 작가의 유쾌한 판타지 동화이다. 막말에 심술에 사고뭉치인 석동이 앞에 자신과 똑같이 생긴 발자국 아이가 나타나며 벌어지는 이야기이다. 제멋대로에 구제 불능, 누가 봐도 악동인 석동이가 믿을 수 없는 사건을 겪으며 자신을 객관적으로 바라보게 됨으로써 진짜 자신을 찾아가는 성장 동화이다. 석동이는 집에서나 학교에서 항상 제멋대로다. 자신이 잘못하고도 남을 탓하기도 하고 모른 척해 버리기도 한다. 그래서 친구들도 석동이를 좋아하지 않는다. 어느 날, 석동이는 골목에서 다 마르지 않은 시멘트에 발자국을 내며 놀았다. 그런데 그 발자국들이 뭉쳐지더니 또 다른 석동이가 되었다. 그리고 그날, 석동이는 투명 인간이 돼 버렸다. 그 후, 그 발자국 아이는 석동이 행세를 하며 엄마와 친구들의 마음을 얻기 위해 노력했다. 주변 사람들은 언제 그랬냐는 듯이 석동이 행세를 하는 ‘착한’ 발자국 아이를 받아들인다. 그러나 작은 오해로 발자국 아이는 학교에서 도둑으로 의심을 받고, 석동이는 이 기회에 자신의 몸을 되찾지 않을까 기대한다. 그러나 석동이의 바람은 쉽게 이루어지지 않는다. 게다가 착한 줄만 알았던 발자국 아이가 갑자기 악동으로 변해 버리면서 상황은 더 나빠졌다. 석동이는 과연 원래 자신의 모습으로 돌아올 수 있을까?내가 최고야 난 잘못한 게 없다고! 발자국 아이를 만나다 내가 안 보여! 어떻게 나를 못 알아볼 수 있지? 범인으로 몰린 그 녀석 그 녀석이 수상하다 내 마음이 이상하다 진심이 담긴 사과 발자국아, 고마워《발자국 아이》는 스콜라 어린이문고의 스물다섯 번째 책으로, 막말에 심술에 사고뭉치인 석동이 앞에 자신과 똑같이 생긴 발자국 아이가 나타나며 벌어지는 이야기이다. 발자국 아이, 그 녀석이 나타나고 투명 인간이 되어 버린 석동이는 자신의 몸을 되찾기 위해 그 녀석을 쫓아다니지만, 도대체 녀석의 정체를 알 수가 없다. 동그란 얼굴, 작은 눈 그리고 빳빳한 머리카락까지, 생김새는 똑같지만 하는 행동은 딴판인 발자국 아이. 과연, 석동이는 다시 예전 모습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 내가 바라보는 ‘나’는 어떤 모습일까? 그 녀석, 발자국 아이 13회 문학동네어린이문학상 수상작 《시간 가게》로 현실 속 아이들의 힘든 삶을 생생하게 그려냈던 이나영 작가가 이번에는 유쾌한 판타지 동화를 들고 왔다. 이번 동화 《발자국 아이》는 제멋대로에 구제 불능, 누가 봐도 악동인 석동이가 믿을 수 없는 사건을 겪으며 자신을 객관적으로 바라보게 됨으로써 진짜 자신을 찾아가는 성장 동화이다. 집에서는 마음대로 안 되는 일에 떼쓰기 일쑤고, 동네 어른들에게는 예의 없이 행동하고, 학교에서는 친구들 물건을 빼앗거나 괴롭히는 것이 생활인 아이, 박석동. 그런 석동이 앞에 자신과 똑 닮은 아이가 나타났다. 찐빵처럼 동그란 얼굴, 짙은 눈썹, 작은 눈에 뭉툭한 코와 얇은 입술 그리고 빗자루처럼 뻣뻣한 머리카락까지! 나와 똑같이 생긴 아이였다. “너, 너, 너!” 말도 안 돼. “안녕, 난 박석동이야.” 그 녀석, 그러니까 발자국 아이가 나를 보고 씩 웃었다. - 본문에서 골목 안, 덜 마른 시멘트에 발자국으로 쾅쾅 도장을 찍었을 뿐인데 그 발자국들이 모여 덩어리가 되더니 팔과 다리가 움직이고 눈, 코, 입이 생겼다. 발자국들은 또 하나의 박석동이 되었다. 그 녀석, 발자국 아이가 나타나고 석동이는 투명 인간이 되었다. 이 발자국 아이는 이름과 생김새가 석동이와 똑같지만, 하는 행동은 아주 딴판이다. 집에서는 엄마가 시키지 않아도 화분에 물을 주고, 신발을 정리한다. 학교에서는 아이들에게 아이스크림을 사 주고 기껏 빼앗은 딱지도 돌려준다. 엄마와 아이들뿐 아니라, 선생님마저 새로운 석동이인 발자국 아이에게 감동한다. 투명 인간으로 변한 석동이는 자신의 몸을 되찾기 위해 발자국 아이를 쫓아다녀야 하는 처지가 되었다. 《발자국 아이》에서는 자신과 똑같은 이름과 얼굴을 한 아이가 나타나면서, 투명 인간이 된 석동이가 자신의 모습을 되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이다. 과연, 석동이는 발자국 아이가 가짜 박석동이라는 것을 밝혀내고 예전 모습으로 되돌아갈 수 있을까? 진짜 ‘나’를 발견하면서 우리는 조금씩 성장한다 내가 남긴 발자국 찾기 남의 몸을 빼앗은 가짜 주제에 착한 척하며 사람들의 마음을 얻고자 하는 발자국 아이가 거슬리는 석동이. 그런데 발자국 아이가 선생님과 아이들에게 도둑으로 의심받는 사건이 일어난다. 그러면서 착하기만 하던 발자국 아이가 갑자기 변한다. 자신의 노력에도 변하지 않는 석동이에 대한 불만이었을까, 발자국 아이는 원래의 석동이보다 더한 악동이 된다. 그런데 이렇게 나쁜 짓만 골라서 하는 발자국 아이를 보며, 석동이는 그동안 생각하지 못했던 것들에 대해 고민하게 된다. 한 번도 생각하지 않았던 엄마의 고단함을 엿보고, 자신이 괴롭혔던 친구들이 괴로워하는 모습과 마주하게 되면서 석동이는 자신이 예전에 한 행동들을 떠올린다. ‘사람은 죽어 발자국을 남깁니다.’ 국어 시간에 씩씩하게 발표하던 그 녀석의 말이 생각났다. 나는 녀석의 발자국을 뚫어지게 쳐다보았다. 나는 아이들에게 어떤 친구로 기억될까? 이제껏 단 한번도 생각하지 못했던 문제였다. - 본문에서 자신의 몸을 잃고 투명 인간이 된 석동이는 오로지 자신의 몸을 되찾기 위해 발자국 아이를 쫓아다닌다. 그러나 발자국 아이를 쫓아다니며 찾은 것은, 자신밖에 모르던 예전 모습이었다. 친구 생일 파티에 한 번도 초대받은 적이 없고, 부모님 선물을 사 본 적도 없었다. 오로지 자신만 생각하는 지금의 발자국 아이가 바로 석동이 자신이었다. 작가는 발자국 아이를 내세워 착한 석동이가 되라고 주문하는 것이 아니다. 이 책은 발자국 아이를 통해, 석동이가 스스로 깨닫는 과정을 거쳐 조금씩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석동이가 다시 몸을 되찾더라도 당장 새로운 석동이가 되지는 못하겠지만, 한 번씩 뒤돌아보며 자신이 만든 발자국을 살펴볼 수는 있을 것이다. 그것이 발자국 아이가 석동이를 찾아온 이유가 아닐까? 거울 속, 내가 있어야 할 자리에는 아무것도 없었다. 내 뒤에 있는 파란색 옷장만이 보였다. 나는 눈앞에 두 손을 활짝 폈다. 역시나 이번에도 보이지 않았다. 팔, 몸통, 다리, 발…… 모두 보이지 않았다.“내가…… 안 보여…….”분명히 내가 있는데 내가 안 보인다. 이걸 도대체 어떻게 설명할 수 있을까? 온몸에 소름이 쫙 끼쳤다. “야, 발자국! 이게 제대로 사는 거냐?”나는 의기양양해 목소리를 높였다.“넌 아직도 네가 잘났다는 거니? 네가 그동안 어떻게 했기에 도둑으로 의심받는 건데? 아이들은 지금 나를 누구로 보는 걸까?”그 녀석이 그 어느 때보다 냉정한 얼굴로 따져 물었다.
짜증 낸다고 화가 풀릴까?
개암나무 / 파울 마르 지음, 미리암 코르데스 그림, 유혜자 옮김 / 2014.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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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암나무명작,문학파울 마르 지음, 미리암 코르데스 그림, 유혜자 옮김
'어린이를 위한 가치관 동화' 시리즈 열 번째 책. 참을 수 없이 화가 났을 때 슬기롭게 마음을 다스리는 방법에 대해 알려 주는 동화이다. 하루 종일 화나는 일을 겪고서 집에 돌아와 가족에게 화풀이하는 한네스의 이야기를 통해 아이로 하여금 자기 스스로를 돌아보게 하고, 부모님의 입장에서는 아이가 화를 낼 때 어떻게 대처하는 게 현명한지 생각해 볼 수 있도록 했다. 학교에서 돌아온 한네스는 오늘 평소와 다른 모습이다. 오자마자 현관문을 쾅 닫고, 책가방을 구석에 내팽개쳐 버린다. 엄마와 동생 얀의 인사에 아무 대꾸도 하지 않고, 고양이 릴리에게도 소리를 지른다. 그러자 엄마는 한네스에게 무슨 일이 있었는지 물어보는데···.화가 날 때 슬기롭게 마음을 다스리는 법을 알려 주는 동화! ‘어린이를 위한 가치관 동화’ 시리즈 열 번째 《짜증 낸다고 화가 풀릴까?》는 참을 수 없이 화가 났을 때 슬기롭게 마음을 다스리는 방법에 대해 알려 주는 동화입니다. 하루 종일 화나는 일을 겪고서 집에 돌아와 가족에게 화풀이하는 한네스의 이야기를 통해 아이로 하여금 자기 스스로를 돌아보게 하고, 부모님의 입장에서는 아이가 화를 낼 때 어떻게 대처하는 게 현명한지 생각해 보게 하지요. 학교에서 돌아온 한네스는 오늘 평소와 다른 모습입니다. 오자마자 현관문을 쾅 닫고, 책가방을 구석에 내팽개쳐 버리지요. 엄마와 동생 얀의 인사에 아무 대꾸도 하지 않고, 고양이 릴리에게도 소리를 지릅니다. 그러자 엄마는 한네스에게 무슨 일이 있었는지 물어보지요. 한네스에게 오늘은 기분 나쁜 일만 일어난 하루입니다. 학교에 숙제를 못 해 가서 친구들에게 놀림감이 되었고, 단짝 루카스는 한네스가 몹시 싫어하는 보도의 생일잔치에 가겠다고 했습니다. 집으로 오는 길에는 3학년 형이 모자를 빼앗아 남의 집 정원에 던졌고, 집 주인 아저씨에게 모자 좀 잘 챙기라는 잔소리를 들어야 했지요. 엄마는 이야기를 다 듣고 한네스를 품에 꼭 안아 줍니다. 그리고 한네스가 눈물을 뚝뚝 흘리며 울자 화를 가라앉히는 좋은 방법을 알려 주지요. 엄마가 일러 준 방법은 무엇이었을까요? 한네스는 화가 풀렸을까요? 한네스는 특별히 유난스럽고 까다로운 아이가 아닙니다. 우리 주변에서 얼마든지 볼 수 있는 착하고 평범한 아이입니다. 화가 나지 않았을 때는 예의 바르고, 동생에게도 상냥하지요. 그런 아이가 신경질을 부린 건 기분 나쁜 일이 하루 종일 이어졌기 때문입니다. 아이들은 감정을 다스리거나 표현하는 일에 서투르기 때문에 주변 사람들에게 짜증 내고 징징거리는 것으로 자신의 상태를 표현할 경우가 있습니다. 그런 아이를 보고 부모는 당황해하며 화를 내거나 야단치기 일쑤이고요. 결국 아이는 상처를 입고, 부모도 더 속이 상할 뿐입니다. 그렇다고 화가 나는데 무조건 참으라고 하는 것도 능사는 아닙니다. 언젠가는 다른 식으로 표출이 되어 더 큰 문제를 일으킬 수도 있으니까요. 그럼 화가 날 때는 도대체 어떻게 해야 하는 걸까요? 이 책에서 한네스의 엄마는 짜증 내고 신경질을 부리는 한네스에게 “케이크를 만들자!”고 합니다. 반죽에 화를 집어 넣고 휘휘 휘저으면 스르르 화가 녹아 버릴 것이라고요. 한네스는 처음엔 반신반의하지만, 신나게 반죽을 휘젓고 가족들과 달콤한 케이크를 나누어 먹은 뒤 결국 기분이 좋아지고 화가 풀리는 경험을 하지요. 화가 날 때 기분을 바꾸는 방법은 사람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한네스는 케이크를 만들어 먹었지만 누군가는 음악을 들을 것이고, 또 누군가는 운동을 할 수도 있습니다. 모두 짜증을 내는 것보다 효과도 좋고 건강한 방법들이지요. 화를 다스리지 못하고 짜증으로 표출해 버리는 아이들의 심리와 해결책을 명쾌하게 다루고 있는 《짜증 낸다고 화가 풀릴까?》. 이 책을 통해 어린이 독자들이 화가 날 때 올바르게 자기감정을 조절하는 방법을 찾게 되길 바랍니다. 또한 이유 없이 화내는 아이 때문에 당황했던 부모님에게도 이 책은 훌륭한 지침서가 될 것입니다. 시리즈 소개 “어린이를 위한 가치관 동화” 시리즈는? ‘어린이를 위한 가치관 동화’ 시리즈는 올바른 인성을 기르는 데 꼭 필요한 삶의 태도를 이야기합니다. 그로써 세상을 더욱 깊이 이해하고 생각과 마음이 모두 건강하게 자라도록 응원합니다. [미디어 소개] 소년 조선일보 2014년 12월 17일자 http://kid.chosun.com/site/data/html_dir/2014/12/16/2014121602678.html
빈대 가족의 부자 도전기
재미북스(과학어린이) / 김윤수 지음, 류수형 그림 / 2015.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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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북스(과학어린이)사회,문화김윤수 지음, 류수형 그림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절약 상식을 가르쳐주는 경제만화 <빈대 가족의 가난 탈출기> 2탄. 아빠가 한밤중에 차를 닦게 된 사연, 전기세 1,000원이 더 나와 소금이가 취조를 당한 사연, 덜렁이가 증권왕에 도전하게 된 사연 등 전작에서 보여 주었던 엽기에 가까운 빈대 가족의 코믹 에피소드가 계속된다. 안 먹고 안 입고 안 쓰는 단순 절약 방식에서 벗어나 힘들게 번 돈을 합리적으로 관리하고 지혜롭게 투자하는 방법을 담았다. 이자율을 꼼꼼이 따져 저축하기, 벼룩시장에서 돈 벌기, 아빠랑 주식하기, 바른 소비 습관 갖기, 용돈 기입장 업그레이드 시키기 등 알찬 정보가 가득하다.제1화 왕짠순표 김밥 제2화 한밤중의 세차 제3화 가게 얻기 특급 작전 제4화 반찬 가게 사수하기 제5화 성냥팔이 소녀 제6화 사고 연발 아르바이트 제7화 붙어라, 이자 제8화 아싸, 천 원 올랐네 제9화 증권왕 도전기 제10화 일대일 맞춤 서비스 제11화 업그레이드 용돈 기입장 제12화 장하다, 삼촌 제13화 돼지 저금통은 괴로워 제14화 지하 방 탈출하는 날짠돌이 빈대 가족의 야심만만 부자 도전기! 빈대 가족만의 돈 불리기 대작전이 펼쳐진다! 지하 방 탈출을 위한 짠돌이표 재테크! 하나, 왕짠순표 김밥 둘, 한밤중에 세차 셋, 증권왕에 도전하기 넷, 반찬 가게 얻기 특급 작전 다섯, 좌충우돌 아르바이트 여섯, 백수 삼촌 취직하기 일곱, 반찬 가게 사수하기 과연 빈대 가족은 지하 방을 벗어나 방 세 칸짜리 집으로 당당히 이사 갈 수 있을까? 대한민국 공식 짠돌이 빈대 가족의 2번째 절약 이야기, 빈대 가족의 부자 도전기! 1. 짠돌이들에게 배우는 경제 지혜, 빈대 가족 시리즈 2탄! 안 먹고 안 입고 안 쓰는 단순 절약 방식에서 벗어나 힘들게 번 돈을 합리적으로 관리하고 지혜롭게 투자하는 방법을 담았습니다. 이 책과 함께 하면 돈을 모으는 것만큼 올바르게 쓰는 태도를 갖는 것도 중요하다는 것을 배우게 될 것입니다. 이자율을 꼼꼼이 따져 저축하기, 벼룩시장에서 돈 벌기, 아빠랑 주식하기, 바른 소비 습관 갖기, 용돈 기입장 업그레이드 시키기 등 알찬 정보가 가득합니다. 2. 못 말리는 빈대 가족의 절약 코믹 에피소드를 만나 보세요! ≪빈대 가족의 가난 탈출기≫에서 보여 주었던 빈대 가족의 엽기에 가까운 코믹 에피소드는 ≪빈대 가족의 부자 도전기≫에서도 계속됩니다. 총 14편의 에피소드 속에는 아빠 나빈대, 엄마 왕짠순, 딸 소금이, 아들 덜렁이에 삼촌과 할아버지까지 가세하여 재미가 두 배랍니다. 아빠가 한밤중에 차를 닦게 된 사연, 전기세 1,000원이 더 나와 소금이가 취조를 당한 사연, 돼지 저금통이 배가 갈린 사연, 덜렁이가 증권왕에 도전하게 된 사연 등 빈대 가족만의 절약 비법을 재미있는 에피소드로 만나 보세요. 3. 짠돌이표 재테크 정보가 가득! 누구도 못 말리는 초강력 절약은 기본! 미리미리 꼼꼼히 준비하는 재테크가 바로 짠돌이표 재테크랍니다. 업그레이드 용돈 기입장, 알뜰살림 가계부, 돈 불리기 8계명, 소비도 지혜, 직업이 하나라는 편견을 버려! 나의 재테크 지수 테스트하기 등을 통해 짠돌이표 재테크를 재미있게 배워요.
으스스 오싹오싹 세계 귀신 탐험
계림북스 / 계림북스 편집부 (지은이), 김덕영 (그림) / 2023.04.25
19,000원 ⟶ 17,100원(10% off)

계림북스예술,종교계림북스 편집부 (지은이), 김덕영 (그림)
아시아, 유럽, 아메리카, 아프리카 등 세계 여러 나라의 귀신, 요괴, 괴물을 찾는 그림책이다. 국내 최초로 특수 용지에 은현잉크를 인쇄했기 때문에 책장을 펼쳤을 때에는 보이지 않지만, 마법 손전등으로 책을 비추면 곳곳에 숨어 있던 귀신들이 나타난다. 귀신과 귀신이 깃든 물건 99개를 찾으면서 관찰력과 집중력, 사고력을 키워 보자. 만화로 구성한 `우리 나라의 콩콩 귀신`, ‘유럽의 위자보드’ 등 괴담을 읽으면서 오싹오싹한 즐거움도 느낄 수 있다.- 한국 전통 가옥 6-7쪽 - 한국 학교 8-9쪽 - 중국 병원 10-11쪽 - 한국 괴담 콩콩 귀신 12-13쪽 - 일본 축제 14-15쪽 - 동남아시아 수상 가옥 16-17쪽 - 서남아시아·인도 거리 18-19쪽 - 일본 괴담 쿠네쿠네 20-21쪽 - 유럽 공동묘지 22-23쪽 - 영국 저택 24-25쪽 - 러시아 바바야가의 오두막 26-27쪽 - 유럽 괴담 위자보드 28-29쪽 - 아메리카 마을 30-31쪽 - 아프리카 박물관 32-33쪽 - 귀신 도감 34-38쪽 - 정답 39-41쪽 국내 최초, 자외선 LED로 귀신을 찾아 공포 여행을 떠나며 관찰력, 집중력, 상상력을 키워요! 아시아, 유럽, 아메리카, 아프리카 등 세계 여러 나라의 귀신, 요괴, 괴물을 찾는 그림책이에요. 국내 최초로 특수 용지에 은현잉크를 인쇄했기 때문에 책장을 펼쳤을 때에는 보이지 않지만, 마법 손전등으로 책을 비추면 곳곳에 숨어 있던 귀신들이 나타나요. 귀신과 귀신이 깃든 물건 99개를 찾으면서 관찰력과 집중력, 사고력을 키워 보세요. 만화로 구성한 `우리 나라의 콩콩 귀신`, '유럽의 위자보드' 등 괴담을 읽으면서 오싹오싹한 즐거움도 느낄 수 있어요. 마법 손전등으로 특별하고 새로운 숨은그림찾기를 즐겨요! 1. '이런 귀신을 처음이지?' 완전히 새로운 숨은 귀신 찾기 책이에요. 빛을 비춰도 보이지 않던 귀신이 자외선 LED 손전등을 비추면 신기하게도 보인답니다. 특별한 잉크를 사용한 책과 마법 손전등으로 지금까지는 경험해 보지 못했던 생생하고 짜릿한 재미를 느낄 수 있어요. 2. 전 세계를 여행해요. 한국, 중국, 일본 등 아시아는 물론이고 유럽, 아메리카, 아프리카 등 전 세계를 여행할 수 있어요.각 나라별로 다양한 자연 환경, 생활 습관, 문화를 맛볼 수 있고, 세계 각국의 귀신, 요괴, 괴물을 만날 수 있어요. 3. 귀신 도감이 들어 있어요! 책의 뒷부분에는 귀신 도감이 들어 있어요. 귀신의 주변에도 흥미진진한 그림이 숨어 있고, 귀신이 출몰하는 나라, 특징, 숨겨진 사연을 한 번에 볼 수 있답니다.
초대받은 마술사
고인돌 / 윤태규 지음, 임연기 그림 / 2012.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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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돌명작,문학윤태규 지음, 임연기 그림
윤태규 동화작가의 창작 동화집이다. 「2등은 싫어요 1등만 하세요」, 「고추 목걸이」, 「초대받은 마술사」, 「민채의 대단한 겨울 방학」, 「정호야 까꿍」, 「아름다운 빈집」, 「참외 서리」 같은 여섯 편의 신작 동화가 실려 있다. 작가는 초등학교에서 교장 선생님으로 일하며 아이들과 만난 생생한 이야기를 재밌는 동화로 풀어 다시 아이들에게 되돌려 준다. 아이들이 중심이 된 마을 공동체 이야기, 교사는 사랑으로 아이들은 존경으로 웃음꽃 피어나는 학교 이야기, 배움과 놀이와 일이 하나 되어 행복한 교실 이야기가 어울려 있다. 지나친 입시교육으로 학습에 지친 아이들에게 힘을 주고 마음의 여유를 주는 작품들이다.2등은 싫어요 1등만 하세요 고추 목걸이 초대받은 마술사 민채의 대단한 겨울방학 정호야 까꿍 아름다운 빈집 참외 서리* 윤태규 교장 선생님이 만드는 웃음꽃 피어나는 학교, 행복한 교실, 아이들이 중심이 된 마을 공동체 이야기를 동화로 담았습니다. * 교사는 사랑으로 아이들은 존경으로, 배움과 놀이와 일이 하나가 된 동화. 윤태규 동화작가의 창작 동화집이다. 「2등은 싫어요 1등만 하세요」 「고추 목걸이」 「초대받은 마술사」 「민채의 대단한 겨울 방학」 「정호야 까꿍」 「아름다운 빈집」 「참외 서리」 같은 여섯 편의 신작 동화가 실려 있다. 윤태규 작가는 초등학교에서 교장 선생님으로 일하며 아이들과 만난 생생한 이야기를 재밌는 동화로 풀어 다시 아이들에게 되돌려 준다. 윤태규 창작 동화는 아이들이 중심이 된 마을 공동체 이야기, 교사는 사랑으로 아이들은 존경으로 웃음꽃 피어나는 학교 이야기, 배움과 놀이와 일이 하나 되어 행복한 교실 이야기가 어울려 있다. 윤태규 동화는 지나친 입시교육으로 학습에 지친 아이들에게 힘을 주고 마음의 여유를 준다. 학부모님들에게도 아이들에게 진정 행복한 삶이 무엇인지를 되돌아보게 한다. 그리고 지식 노동으로 힘들어하는 교사들에게도 자신을 되돌아보며 진정 참된 교육의 길, 아이 사랑의 길이 무엇인지 되돌아보게 하는 감동을 준다. 그래서 윤태규 창작 동화는 아이들뿐만 아니라 교사와 학부모도 즐겨 보게 되고, 삶을 일깨우는 신선한 청량제 구실을 한다. 내용 소개 「2등은 싫어요 1등만 하세요」는 한 사람만 1등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모두가 1등 할 수 있다는 것을 풍자한 동화다. 새로 온 선생님이 모두 1등 하라고 해서 오해를 하지만, 나중에 1등은 자기의 재능과 개성을 살리면 모두가 1등을 할 수 있다는 선생님의 가르침에 오해를 푸는 과정이 재밌다. 「고추 목걸이」 「초대받은 마술사」는 학교에서 교장 선생님과 아이들이 사랑과 믿음으로 웃음꽃 피어나는 학교, 행복한 교실을 가꾸는 동화다. 「고추 목걸이」에서 학교 운동회를 앞두고 아이들은 회의를 해서 반칙하는 사람에게 풋고추 목걸이를 걸어주고, 정직하게 한 사람에게는 빨간 고추 목걸이를 걸어주기로 한다. 교장 선생님은 규칙을 어겨서 풋고추 목걸이를 걸게 된다. 교장 선생님은 아이들에게 사과하고 아이들에게 빨간 고추 목걸이를 걸어주는 장면이 재밌다. 「초대받은 마술사」에서 학교에서 열리는 재주자랑대회에서 마술사를 초대해서 마술을 보여준다. 한참 마술 쇼로 배꼽을 잡을 때 실수로 초대받은 마술사 탈이 벗겨져 보니, 마술사는 교장 선생님임이 드러나면서 재주자랑대회는 웃음꽃이 활짝 피고, 교장 선생님 별명이 ‘초대받은 마술사’로 불리게 되면서 교장과 아이들 사이는 사랑과 믿음으로 충만하다. 「아름다운 빈집」 「정호야 까꿍」은 아이들과 학교가 중심이 되어 훈훈한 인심을 감도는 마을 공동체를 가꾸는 동화다. 「아름다운 빈집」은 폐허가 된 빈집에서 혼자 사는 병든 할아버지를 팔푼이 소리를 듣는 순박한 청년이 도와주고, 나중에 오갈 데 없는 가난한 사람들이 모여 빈집을 유기농 밥집으로 가꾸어, 빈집이 인심을 넘치는 아름다운 집으로 되는 동화다. 「정호야 까꿍」은 농사철에 농부가 교실로 아기를 업고 와서 아기 언니에게 보라고 하자 온 반 아이들이 같이 아기를 봐 주고 모두 들로 나가 같이 농사일을 거드는 가슴 찡한 동화다. 「민채의 대단한 겨울 방학」은 민채가 방학 숙제로 집에 키우는 고양이 ‘옹이’와 개 ‘복이’ 이름을 바꾸어 부르며 노는 동화다. 민채는 평소 부르던 고양이 이름과 개 이름을 바꾸어 부르면서 고양이와 개의 반응을 살펴보는 창의적인 숙제를 하는 과정이 재밌고 유익하다. 「참외 서리」는 아이들에게 역사의식을 키워주는 동화다. 6·25 전쟁 때 아이들은 참외밭에서 참외 서리를 하면서 놀다가 피난을 갔다 오지만, 오지 못한 친구와 어머니를 그리워하는 동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