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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점 단원평가 국사과 6-2 (2019년)
동아출판 / 동아출판(참고서) 편집부 (지은이) / 2019.07.20
11,000원 ⟶ 9,900원(10% off)

동아출판학습참고서동아출판(참고서) 편집부 (지은이)
마이갓 22년 고2 3월 모의고사 Workbook
보듬책방 / 김미선, 신희진 (지은이), 최규화 (감수) / 2022.03.28
13,500

보듬책방학습참고서김미선, 신희진 (지은이), 최규화 (감수)
마이갓 모의고사 워크북은 단어 (한글 시험) a 단어 (영어 시험) → 어법 (해석 있음) → 어법 (해석 없음) → 빈칸 (해석 있음) → 빈칸 (해석 없음) → 변형문제 5세트 (순서, 어법, 추가 변형1, 추가 변형2, 주관식 서술형 변형)로 이루어진 문제집이다. 학생들이 한 권을 앞에서부터 공부만 하더라도 모의고사 지문을 8번 반복하여 접할 수 있는 문제집이다.. Vocabulary . Text . Practice 1 (어법어휘 선택) . Practice 2 (빈칸 채우기) . Quiz 1 (순서) . Quiz 2 (어법) . Quiz 3 (변형1) . Quiz 4 (변형2) . Quiz 5 (주관식 서술형 변형) . Answer Keys모의고사 기출문제는, 내신에서 활용된다. 대부분의 고등학교들은 내신 시험범위에 모의고사를 변형하여 출제합니다. 모의고사가 시험범위에 포함되면, 학생들은 교과서만으로는 접할 수 없는 수능형 지문과 문제 유형을 익힐 수 있게되므로 이는 매우 좋은 기회가 아닐수 없습니다. 학교차원에서도 학생들로 하여금 1학년 때 부터 EBS 지문을 공부한 후 변형문제에 대비시킬 수 있기에 매우 만족스러운 커리큘럼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학생들의 입장에서는 시중에 자습서와 평가문제집이 존재하지 않는 모의고사 지문들로 내신 대비를 하기는 매우 어렵습니다. 문법에 대비하고 싶어도 어떤 부분의 문법 포인트를 공부해야 하는지 막막하고, 내용을 아는지 모르는지 빈칸을 작성하여 공부하기에도 가지고 있는 모의고사 시험지는 한 장 뿐입니다. 더욱이 문제집이 없는 상황이기 때문에 예상되는 변형문제를 풀어볼 기회가 거의 없습니다. 내신 대비는 반복이 생명이다. 그래서 모의고사 워크북을 만들었습니다. 마이갓 모의고사 워크북은 단어 (한글 시험) a 단어 (영어 시험) → 어법 (해석 있음) → 어법 (해석 없음) → 빈칸 (해석 있음) → 빈칸 (해석 없음) → 변형문제 5세트 (순서, 어법, 추가 변형1, 추가 변형2, 주관식 서술형 변형)로 이루어진 문제집입니다. 학생들이 한 권을 앞에서부터 공부만 하더라도 모의고사 지문을 8번 반복하여 접할 수 있는 문제집입니다. 더 나아가, 어법 선택과 빈칸으로 문법 시험에 완벽하게 대비할 수 있음은 물론, 변형문제도 각 지문 당 약 6문제를 풀어볼 수 있는 구성입니다. 학생들이 원하는 책을 만들자. 인강을 하면서 가장 많이 들었던 질문이 모의고사 변형문제는 어떤 식으로 대비해야 하는지에 대한 것이었습니다. 풀어볼 문제가 교과서에 비해 턱없이 부족한데, 사실상 난이도는 모의고사보다 높기 때문입니다. 마이갓 모의고사 워크북은 공부가 부족한 중하위권 학생이 원하는 어법 선택형 문제부터 매우 높은 난이도의 서술형 문제들을 원하는 상위권 학생들의 니즈까지 모두 맞추어 단계별 연습문제를 제공합니다. 간혹 학원을 다니는데 자료만 원하는 학생들이 있고, 학원을 다니지 않고도 내신대비를 할 수 있는 책을 원하는 학생들이 있는데 그 둘 모두의 필요를 충족시키는 워크북을 만들고자 총력을 기울였습니다. 현직 대치동 강사가 전하는 자료. 저자 김미선과 신희진은 현직 대치동 강사들이며 또한 스카이에듀 온라인 사이트에서 영어 내신을 전문으로 하는 강사로서, 가장 최신의 내신 소식을 먼저 접하는 강사들입니다. 현장과 온라인에서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가장 효율적인 내신 대비를 할 수 있는 자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합니다.
헌터걸 5 : 피리 부는 사나이와의 대결
사계절 / 김혜정 (지은이), 윤정주 (그림) / 2020.11.27
13,200원 ⟶ 11,880원(10% off)

사계절명작,문학김혜정 (지은이), 윤정주 (그림)
국경, 문화, 남성 중심 영웅 서사에 대한 모든 고정관념을 뛰어넘은 영웅 판타지 시리즈다. 주인공인 헌터걸 이강지는 어린이가 안심하고 살 수 없는 세상을 만든 어른들을 당당히 겨냥하는 동시에, 약자들과 연대하고 기성세대의 생각을 바꾸며 힘을 키웠다. 5권은 <헌터걸> 시리즈의 마지막 이야기다. 한 손에 활을 들고 나쁜 어른들의 잘못을 단호하게 응징했던 소녀 영웅, 헌터걸 이강지. 강지는 이제껏 나쁜 어른들과 불멸의 악당 ‘피리 부는 사나이’에 맞서 어린이들을 지켜 왔다. 먼 옛날 헌터들을 배신한 주술사의 후손이라는 이유로 헌터 활동이 가로막힌 헌터보이를 대신해, 잘못된 규정을 고쳐야 한다고 헌터 세계의 어른들을 설득하기도 했다. 나이와 성별, 출신이나 집안 배경 같은 알량한 이유들로는 헌터걸 이강지를 막을 수 없었다. 그런 강지에게 뜻밖의 시련이 닥친다. 헌터들 가운데 피리 부는 사나이의 스파이가 있었던 것이다. 그것도 강지와 아주 가까운 곳에. 모두를 지키기 위해, 강지는 홀로 피리 부는 사나이에게 맞서기로 한다. 그 대결의 끝은 무엇일까?1부 두 번째 배신 1. 윤재가 사라졌다 2. 어쨌든 한 팀 2부 비밀 작전 3. 누가 누구야? 4. 할머니의 도움 5. 윤재의 노트 6. 내 말 좀 들어 주세요 3부 네가 들리는 곳 7. 한 걸음 더 8. 출발 준비 9. 요새를 찾아서 10. 다시 모인 헌터스 4부 마지막 대결 11. 헌터가 갖추어야 할 것 12. 피리 부는 사나이 vs 헌터스 에필로그: 살아남은 아이들 헌터 테스트 작가의 말▶“우리가 우리를 지킨다!”는 외침으로 어린이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은 독창적 판타지 시리즈 마지막 이야기 한 손에 활을 들고 나쁜 어른들의 잘못을 단호하게 응징했던 소녀 영웅, 헌터걸 이강지. 강지는 이제껏 나쁜 어른들과 불멸의 악당 ‘피리 부는 사나이’에 맞서 어린이들을 지켜 왔다. 먼 옛날 헌터들을 배신한 주술사의 후손이라는 이유로 헌터 활동이 가로막힌 헌터보이를 대신해, 잘못된 규정을 고쳐야 한다고 헌터 세계의 어른들을 설득하기도 했다. 나이와 성별, 출신이나 집안 배경 같은 알량한 이유들로는 헌터걸 이강지를 막을 수 없었다. 그런 강지에게 뜻밖의 시련이 닥친다. 헌터들 가운데 피리 부는 사나이의 스파이가 있었던 것이다. 그것도 강지와 아주 가까운 곳에! 모두를 지키기 위해, 강지는 홀로 피리 부는 사나이에게 맞서기로 한다. 그 대결의 끝은 무엇일까? 2018년 4월 『헌터걸① 거울 여신과 헌터걸의 탄생』으로 시작한 시리즈는 국경, 문화, 남성 중심 영웅 서사에 대한 모든 고정관념을 뛰어넘은 영웅 판타지다. 주인공인 헌터걸 이강지는 어린이가 안심하고 살 수 없는 세상을 만든 어른들을 당당히 겨냥하는 동시에, 약자들과 연대하고 기성세대의 생각을 바꾸며 힘을 키웠다. 헌터걸이 강해질수록, 시리즈의 그다음 책 출간을 기다리는 독자층도 두터워졌다. ‘어린이가 친구와 가족에게 추천하는 책’은 독자들이 시리즈에 직접 붙인 수식어다. 『헌터걸⑤ 피리 부는 사나이와의 대결』은 시리즈의 마지막 이야기다. 헌터걸 이강지는 숙명적 대결을 앞두고 어려운 질문에 맞닥뜨린다. ‘헌터걸과 헌터보이들이 열심히 활동하고 있는데, 왜 나쁜 어른들은 계속해서 생겨날까?’ 이야기 속 헌터들은 물론, 어린이가 안전한 세상을 바라는 모든 독자들이 궁금해할 헌터걸의 대답을 들어 보자. 헌터보이 윤재가 사라졌다! 실종일까, 납치일까? 제목에서부터 ‘피리 부는 사나이’와의 대결을 짐작했을 독자들은 책장을 열자마자 의외의 사건에 맞닥뜨린다. 피리 부는 사나이의 스파이로 의심받던 윤재네 할아버지가 윤재를 데리고 사라져 버린 것이다. 윤재는 팀원들에게 아무 말도 하지 않은 채, 헌터보이 활동에 쓰던 모든 물건들을 그대로 두고 사라졌다. 헌터 본부는 독자들만큼이나 놀란 강지네 팀 헌터걸, 헌터보이 들을 한 사람씩 불러 면담한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나쁜 어른들을 응징할 계획을 함께 세웠던 팀원들은 윤재가 납치되었다고 믿는 쪽과 윤재가 헌터들을 배신했을 거라며 원망하는 쪽으로 나뉜다. 『헌터걸② 헌터보이를 만나다』에 처음 등장한 윤재는 지금까지 강지를 자극해 더욱 성장하게 하는 좋은 라이벌이었고, 비밀이 많은 헌터로서 서사에 긴장감을 불어넣었다. 『헌터걸④ 멈춰 버린 세상을 구하라!』에서는 윤재가 먼 옛날 헌터들을 배신한 주술사 집안의 후손이라는 사실이 드러났는데, 그 놀라운 비밀에 가려진 결정적 순간이 있었다. 강지와 헌터들이 피리 부는 사나이의 포로가 된 어린이들을 구하러 갔다가 초록눈들에게 포위되었을 때, 윤재가 무어라 중얼거리자 초록눈들이 급격히 힘을 잃었던 것! 윤재가 사라진 지금에야 그때 일을 떠올린 강지는 혼란스러워한다. 피리 부는 사나이를 반드시 제 손으로 잡겠다던 윤재는 정말 배신자일까? 『헌터걸⑤ 피리 부는 사나이와의 대결』은 시리즈가 이제껏 쌓아올린 헌터 세계관과 이전 편에 숨겨진 복선들을 십분 활용해 흥미를 더한다. 이미 알고 있던 사실과 무심코 지나쳐 버린 순간, 잘 안다고 생각했던 인물의 의심스러운 행동 들을 곱씹으며 진실을 추적하다 보면 이전 이야기들의 책장을 다시 펼칠 수밖에 없다. 그것이 바로 시리즈물 읽기의 묘미다. 단서와 단서를 이어 피리 부는 사나이를 추적하라! 뿔뿔이 흩어졌던 강지와 팀원들은 사라진 윤재의 집에서 마주친다. 윤재가 배신자라 생각하는 팀원들에게는 ‘내 생각이 틀리기를’ 바라는 마음이, 윤재를 믿는 팀원들에게는 ‘내가 틀렸으면 어쩌나’ 하는 두려움이 있었던 것이다. 윤재가 배신자일 리 없다는 강지의 설득에 힘입어, 팀원들은 ‘서윤재 찾기’라는 목표를 세운다. 강지는 할머니로부터 헌터 본부가 수거한 윤재의 물품 목록과 노트를 건네받고, 그 속에서 윤재가 강지에게 남긴 메시지를 발견한다. 강지는 그물 유형 헌터 보나가 발명한 ‘위치 추적기’로 윤재를 찾자고 제안하지만, 헌터 본부는 그것을 귀담아듣지 않는다. 『헌터걸⑤ 피리 부는 사나이와의 대결』은 곳곳에 숨겨진 단서를 찾는 재미가 있다. 도입부에 등장한 헌터 본부 파일의 사건 기록에는 시리즈의 이전 책에서 다룬 사건도 있고, 강지가 헌터걸이 되기 훨씬 전에 일어난 사건도 있다. 이 사건 기록들은 강지와 윤재, 그리고 피리 부는 사나이가 훨씬 오래전부터 연관되어 있었음을 암시한다. 실종된 헌터보이가 남긴 물품 목록은 을 처음 읽는 독자들에게 헌터 세계의 규칙과 윤재에 대한 정보를 알려 준다. 그런가 하면 윤재의 노트 속에는 독일에서 적은 일기부터 사라지기 하루 전날의 일기까지 담겨 있다. 헌터 본부의 어른들은 눈치채지 못했지만, 윤재의 마지막 일기는 어딘지 수상하다. 9월 27일 강지한테 잘해 줄 방법을 찾았다. 바로 내가 재미있게 읽은 책을 추천하는 거다. 강지도 틀림없이 좋아할 거다. 강지가 우리 팀 최고의 활 유형 헌터가 되려면, 이 책들이 필요할 거다. (60쪽) 강지와 윤재를 아는 독자라면 ‘강지가 틀림없이 (책을) 좋아할 거’라는 대목이 터무니없음은 물론, 윤재가 ‘강지가 우리 팀 최고의 활 유형 헌터’라고 적을 리가 없음을 잘 알 것이다. 역시 그 마지막 일기는 결정적 단서를 품고 있었다. 사건 기록, 그림, 대화, 일기 속에서 찾은 단서로 자기만의 퍼즐을 완성해 보자. 그 속에 피리 부는 사나이를 쫓을 방법은 물론, 시리즈 완결 이후에 대한 단서까지도 찾을지 모른다. 나쁜 것을 나쁘다고 말하는 용기가 더 좋은 세상을 만드는 시작 시리즈는 동시대 어린이들을 위협하는 현실 속 ‘나쁜 어른’들을 다루었다. 현실에 엄연히 존재하는 위험을 보지 못하게 막기보다는 어린이들이 문제를 인식하고, 건강한 방법으로 토론할 기회를 주는 것이 어린이를 보호하는 방법이라는 생각에서다. 『헌터걸⑤ 피리 부는 사나이와의 대결』에는 ‘n번방 사건’을 연상시키는 디지털 범죄가 언급된다. 강지와 헌터들은 학교 선생님으로부터, 양육자로부터 그 뉴스에 대해 듣고 분노한다. 무엇보다도 맥 빠지는 것은, 헌터걸과 헌터보이가 열심히 활동하는데도 나쁜 어른들이 계속 생겨난다는 것이다. 사강이는 팀원들에게 묻는다. 과연 ‘피리 부는 사나이를 막는다고 해서 나쁜 어른들이 사라질까?’(77쪽) 약자를 대상으로 한 범죄는 끊임없이 일어나고, 처벌과 사회적 안전망 수립은 더디기만 하다. 사강이의 질문에 자신있게 대답할 수 있는 어른은 많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강지는 단호하게 대답한다. 나쁜 사람들이 처벌받지 않는 세상을 바로잡을 노력을 하지 않는 것도 잘못이라고. “그러니까 세상이 나빠지는 걸 보고만 있어서는 안 된다는 거지? “그래, 나쁜 건 나쁘다고 이야기하는 것부터 시작이야. 우리가 나쁜 어른들한테 그러는 것처럼. 그러면 사람들은 변할지도 몰라. 세상이 멈췄을 때 아이들이 헌터들을 도와줬잖아.” (80-81쪽) 금화를 주겠다던 어른들이 약속을 지키지 않았다는 이유로 피리 부는 사나이는 아이들을 납치했다. 과거에는 ‘약속의 중요성’을 의미했을 이 옛이야기에 대해 오늘의 어린이 사강이는 이렇게 말한다. “약속을 지키지 않은 건 어른들인데 왜 어린이들이 대가를 치러야 하지? 만약에 수백년 전의 그 어른들에게 누군가 그렇게 말했다면, 피리 부는 사나이는 지금쯤 힘을 잃었을지도 몰라.”(81쪽) 이것이야말로 김혜정 작가가 생애 첫 장편 판타지를 통해 어린이들에게 가장 전하고 싶은 말일 것이다. 설령 나보다 큰 힘을 가진 어른이라고 해도, 나쁜 사람에게는 나쁘다고 말해도 좋다. 끊임없이, 소리 높여 말해야 한다. 그런다고 세상이 쉽게 좋아지지는 않겠지만, 그 용기는 친구를 만들고 어른들을 변하게 한다. 그러니 세상을 바꾸는 일을 “포기하면 안 된다”고. 어린이는 약하지만 우리는 강하다! 함께일 때 가장 강력한 ‘연대’의 힘 친구들을 위험에 빠뜨릴 수도 없고, 위험에 빠진 윤재를 그대로 둘 수도 없었던 강지는 결국 혼자서 피리 부는 사나이의 요새로 떠난다. 그러나 뒤따라온 팀원들 덕분에 위기를 벗어나고, 윤재를 구출한다. 피리 부는 사나이와의 대결에서 모두가 힘을 빼앗길 때쯤, 강지네 할머니가 헌터 본부들을 이끌고 나타난다. 결정적인 순간, 강지의 도움 화살이 피리 부는 사나이에게 명중한다. 윤재를 구출하기 위해 강지가 신청한 도움 화살의 효력은 바로 ‘모두의 힘을 하나로 모으는’ 것이다. 화살을 맞은 피리 부는 사나이의 마지막 공격은 윤재를 향하고, 강지는 망설임 없이 그 앞을 막아선다. 활 유형 헌터 이강지와 서윤재, 그물 유형 헌터 김교준, 매 유형 헌터 윤사강, 표창 유형 헌터 주인성. 강지네 팀을 이루는 다섯 명의 헌터들은 조금씩 부족한 점도 있고, 서로 갈등하기도 한다. 하지만 위기의 순간마다 강지의 용기와 교준이의 영리함, 인성이의 성실함, 사강이의 섬세함, 윤재의 뚜렷한 목표 의식이 어우러져 큰 힘을 발휘했다. 강지네 팀원들의 우정은 ‘함께일 때 가장 강해진다’는 헌터 세계의 진리를 그대로 보여 준다. 그 중심에 선 강지는 모두의 힘을 한데 모으는 존재다. 강지는 소통을 어려워하는 사강이에게 진심으로 다가서고, 잘난 척쟁이 교준이의 장점을 끌어내고, 신중한 인성이의 결정을 돕고, 고민이 생기면 혼자 끌어안으려는 윤재가 친구에게 손 내밀도록 도와주었다. 자신이 가장 옳다고 믿었던 할머니와 헌터 본부가 잘못을 인정하고 진심 어린 조력자가 될 수 있었던 것도 강지가 일으킨 변화다. 이런 ‘연대’는 시리즈를 이끄는 커다란 축이자, 주제다. ‘우리가 우리를 지킨다’는 헌터들의 주문은 어린이가 스스로를 지킨다는 의미인 동시에, 한 사람의 영웅이 세상을 바꾸기 위해서는 많은 이들과의 연대가 필요하다는 뜻이기도 하다. 지금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영웅, 헌터걸 김혜정 작가의 강연마다 ‘100권까지 나오면 좋겠어요!’라고 부탁한 수많은 어린이들이 안타까워할 소식이지만, 시리즈는 『헌터걸⑤ 피리 부는 사나이와의 대결』로 막을 내린다.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바뀌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이강지가 처음 등장했을 때 ‘왜 소녀를 영웅으로 정했냐’고 묻는 독자들이 많았다. 하지만 두 번째 이야기가 출간될 즈음, 독자들은 아주 자연스럽게 소녀 영웅을 받아들였다. 우리의 생각이, 일상이 그만큼 빠른 속도로 변화했다. 시리즈의 흥미로운 서사와 양궁 소녀 이강지가 영웅이 되어 가는 과정은 누구보다 어린이 독자들의 공감과 사랑을 받았다. 교사와 보호자의 인정은 자연스레 뒤따라 여성가족부 선정 나다움어린이책, 초등교사 양성평등 직무연수 선정도서,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우수문학도서 등 많은 기관과 단체로부터 좋은 어린이책으로 인정받았다. 학교 현장에서는 어린이 안전과 성인지감수성을 함께 이야기할 수 있는 ‘한 학기 한 권 읽기’ 맞춤 동화로 지금도 교사들의 수업 사례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헌터걸의 모험은 여기서 끝나지만, 강지가 어린이들을 억압하는 모든 대상에게 던진 단호한 외침은 어린이와 어른 독자들의 마음속에 깊이 남아 있을 것이다.
디딤돌 초등 국어.사회.과학 통합본 3-1 (2022년)
디딤돌 / 디딤돌 초등 편집부 (지은이) / 2021.12.23
30,000원 ⟶ 27,000원(10% off)

디딤돌학습참고서디딤돌 초등 편집부 (지은이)
이 한 권에 다 있다! 국 · 사 · 과 교과개념 통합본. 단원별로 교과 핵심을 꼼꼼하게 정리! 교과 개념과 다양한 유형의 문제로 교과학습을 완벽하게 이해할 수 있다. 단원별로 다양한 유형의 평가 문제 제시! 쪽지시험, 단원평가, 서술형평가 문제로 수시평가를 완벽하게 대비할 수 있다.[국어 교과개념북] 가 1. 재미가 톡톡톡 2. 문단의 짜임 3. 알맞은 높임 표현 4. 내 마음을 편지에 담아 5. 중요한 내용을 적어요 나 6. 일이 일어난 까닭 7. 반갑다, 국어사전 8. 의견이 있어요 9. 어떤 내용일까 10. 문학의 향기 ● 평가대비북: 쪽지 시험, 단원 평가, 서술형 평가 [사회 교과개념북] 1. 우리 고장의 모습 2. 우리가 알아보는 고장 이야기 3. 교통과 통신 수단의 변화 ● 평가대비북: 핵심 정리, 쪽지 시험, 단원 평가, 서술형 평가 [과학 교과개념북] 1. 과학자처럼 탐구하기 2. 물질의 성질 3. 동물의 한살이 4. 자석의 이용 5. 지구의 모습 ● 평가대비북: 핵심 정리, 쪽지 시험, 단원 평가, 서술형 평가 [정답해설북] 국어 / 사회 / 과학 [특별부록] 디딤돌 독해력 미리보기디딤돌 통합본 국어·사회·과학 특장점 국어 교과 지문독해력 향상 [국어 교과개념북] · 개념 이해: 단원 학습 내용을 한눈에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교과서 개념을 정리하였습니다. · 개념 확인 문제: 개념을 확인하는 문제를 풀어 보면서 교과서 개념을 익힐 수 있습니다. · 준비 ▶ 기본 ▶ 실천 지문 문제: 국어 교과서의 단원 체제에 맞게 수준별 학습을 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고, 교과서 핵심 개념이 구현된 교과서 문제, 중요 문제, 서술형 문제를 풀면서 실력을 쌓을 수 있습니다. · 국어 활동: 『국어』 교과서로 학습한 내용을 『국어활동』 교과서로 한번 더 확인할 수 있습니다. · 단원 어휘 다지기: 단원에서 배운 어휘를 이용해서 어휘 관계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 단원 평가: 단원에서 배운 내용을 자주 출제되는 핵심 문제를 풀면서 마무리할 수 있습니다. · 서술형 평가: 서술형 평가 문제 푸는 방법을 단계별로 익히고 출제 비중이 높은 서술형 문제를 풀면서 평가에 대비할 수 있습니다. · 수행 평가: 다양한 유형의 수행 평가 문제로 학교에서 보는 수행 평가에 대비할 수 있습니다. [국어 평가대비북] · 쪽지 시험: 쪽지 시험으로 단원에서 배운 중요 개념 내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단원 평가: 단원 평가에 자주 나오는 다양한 문제를 집중적으로 풀면서 문제 해결력을 쌓을 수 있습니다. · 서술형 평가: 자신의 생각을 쓰면서 점점 강화되고 있는 서술형 평가에 완벽하게 대비할 수 있습니다. 사회 교과 자료분석력 향상 [사회 교과개념북] · 개념 이해: 한번에 학습하기 알맞은 개념을 펼침면으로 구성하여 학습 내용을 한눈에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핵심개념정리를 통해 꼭 알아야 할 핵심 내용을 그림과 함께 한눈에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 개념 확인 문제: 개념을 확인하는 문제를 풀어 보면서 교과 개념을 익힐 수 있습니다. · 실력 문제: 중요 문제, 서술형 문제를 풀면서 실력을 쌓을 수 있습니다. · 서술형 평가: 서술평 평가 문제를 푸는 방법을 단계별로 익힐 수 있습니다. · 단원 정리: 이해를 돕는 그림과 함께 단원의 핵심 내용을 정리할 수 있습니다. · 단원 평가: 단원 평가를 풀면서 배운 내용을 마무리할 수 있습니다. · 수행 평가: 다양한 유형의 수행 평가 문제로 학교에서 보는 수행 평가에 대비할 수 있습니다. [사회 평가대비북] · 핵심 정리: 단원의 핵심 내용을 정리하고 평가에 대비할 수 있습니다. · 쪽지 시험: 쪽지시험으로 단원에서 배운 중요 개념 내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단원 평가: 단원평가에 자주 나오는 다양한 문제를 집중적으로 풀면서 문제 해결력을 쌓을 수 있습니다. · 서술형 평가: 자신의 생각을 쓰면서 점점 강화되고 있는 서술형 평가에 완벽하게 대비할 수 있습니다. 과학 교과 탐구이해력 향상 [과학 교과개념북] · 개념 이해: 한번에 학습하기 알맞은 개념을 펼침면으로 구성하여 학습 내용을 한눈에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핵심개념정리를 통해 꼭 알아야 할 핵심 내용을 그림과 함께 한눈에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 개념 확인 문제: 개념을 확인하는 문제를 풀어 보면서 교과 개념을 익힐 수 있습니다. · 실력 문제: 중요 문제, 서술형 문제를 풀면서 실력을 쌓을 수 있습니다. · 단원 정리: 이해를 돕는 그림과 함께 단원의 핵심 내용을 정리할 수 있습니다. · 단원 평가: 단원 평가를 풀면서 배운 내용을 마무리할 수 있습니다. · 서술형 익히기 ▶ 서술형 평가: 서술형 평가 문제를 푸는 방법을 단계별로 익힐 수 있습니다. · 수행 평가: 다양한 유형의 수행 평가 문제로 학교에서 보는 수행평가에 대비할 수 있습니다. [과학 평가대비북] · 핵심 정리: 단원의 핵심 내용을 정리하고 평가에 대비할 수 있습니다. · 쪽지 시험: 쪽지 시험으로 단원에서 배운 중요 개념 내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단원 평가: 단원 평가에 자주 나오는 다양한 문제를 집중적으로 풀면서 문제 해결력을 쌓을 수 있습니다. · 서술형 평가: 자신의 생각을 쓰면서 점점 강화되고 있는 서술형 평가에 완벽하게 대비할 수 있습니다.
하루 10분 수학 계산편 2단계 초등 1-2
오픈북 / 열린마음수학연구소(김태현소장) 엮음 / 2015.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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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북학습참고서열린마음수학연구소(김태현소장) 엮음
초등 학기별 진도에 맞춘 계산 중심 원리 교재로 학교 진도에 맞춰 하루 10분 100과정을 학습한다. 계산력과 집중력을 향상시키고, 공부하는 습관을 들일 수 있다.1 1일 100까지의 수 (1) 2 2일 몇 십 몇 3 3일 10의 자리와 1의 자리 4 4일 100까지의 수 (2) 5 5일 수의 규칙 (1) 6 6일 더 큰 수 / 더 작은 수 7 7일 가장 큰 수 / 가장 작은 수 8 8일 100까지의 수 (연습1) 9 9일 100까지의 수 (연습2) 10 10일 100까지의 수 (생각문제) 11 11일 □0과 □의 덧셈 12 12일 □□와 □의 덧셈 13 13일 □□와 □0의 덧셈 14 14일 □□와 □□의 덧셈 15 15일 몇십몇 + 몇십몇 (연습) 16 16일 몇십몇의 덧셈 (연습1) 17 17일 몇십몇의 덧셈 (연습2) 18 18일 몇십몇의 덧셈 (연습3) 19 19일 몇십몇의 덧셈 (연습4) 20 20일 몇십몇의 덧셈 (생각문제1) 21 21일 □□와 □의 뺄셈 (1) 22 22일 □□와 □의 뺄셈 (2) 23 23일 □□와 □0의 뺄셈 24 24일 □□와 □□의 뺄셈 25 25일 몇십몇 - 몇십몇 (연습) 26 26일 몇십몇의 뺄셈 (연습1) 27 27일 몇십몇의 뺄셈 (연습2) 28 28일 몇십몇의 뺄셈 (연습3) 29 29일 몇십몇의 뺄셈 (연습4) 30 30일 몇십몇의 뺄셈 (생각문제1) 31 31일 □0과 □의 밑으로 덧셈 32 32일 □□와 □의 밑으로 덧셈 33 33일 □□와 □의 밑으로 덧셈 34 34일 □□와 □□의 밑으로 덧셈 35 35일 및십몇의 밑으로 덧셈 (연습) 36 36일 밑으로 덧셈 (연습1) 37 37일 밑으로 덧셈 (연습2) 38 38일 밑으로 덧셈 (연습3) 39 39일 밑으로 덧셈 (연습4) 40 40일 몇십몇의 덧셈 (생각문제2) 41 41일 □□와 □의 밑으로 뺄셈 (1) 42 42일 □□와 □의 밑으로 뺄셈 (2) 43 43일 □□와 □0의 밑으로 뺄셈 44 44일 □□와 □□의 밑으로 뺄셈 45 45일 몇십몇의 밑으로 뺄셈 (연습) 46 46일 밑으로 뺄셈 (연습1) 47 47일 밑으로 뺄셈 (연습2) 48 48일 밑으로 뺄셈 (연습3) 49 49일 밑으로 뺄셈 (연습4) 50 50일 몇십몇의 뺄셈 (생각문제2) 51 51일 여러가지 모양 52 52일 여러가지 모양으로 그리기 53 53일 몇시일까요? 54 54일 몇시 30분 55 55일 1시간은 60분 56 56일 식 바꾸기 57 57일 식 바꾸기 (연습1) 58 58일 식 바꾸기 (연습2) 59 59일 몇십몇의 계산 (연습1) 60 60일 몇십몇의 계산 (연습2) 61 61일 수 3개의 계산 (++) 62 62일 수 3개의 계산 (+-) 63 63일 수 3개의 계산 (-+) 64 64일 수 3개의 계산 (--) 65 65일 수 3개의 계산 (연습1) 66 66일 수 3개의 계산 (연습2) 67 67일 수 3개의 계산 (연습3) 68 68일 수 3개의 계산 (연습4) 69 69일 수 3개의 계산 (연습5) 70 70일 수 3개의 계산 (생각문제) 71 71일 10 가르기 72 72일 10 모으기 73 73일 10이 되는 더하기 74 74일 10에서 빼기 75 75일 10 가르기와 모으기 (연습) 76 76일 10 먼저 말들기 77 77일 더해서 10이 넘는 덧셈 (1) 78 78일 더해서 10이 넘는 덧셈 (연습1) 79 79일 더해서 10이 넘는 덧셈 (2) 80 80일 더해서 10이 넘는 덧셈 (연습2) 81 81일 더해서 10이 넘는 덧셈 (연습3) 82 82일 더해서 10이 넘는 덧셈 (연습4) 83 83일 더해서 10이 넘는 덧셈 (연습5) 84 84일 더해서 10이 넘는 덧셈 (연습6) 85 85일 10이 넘는 덧셈 (생각문제) 86 86일 10이 넘는 수의 뺄셈 (1) 87 87일 10이 넘는 수의 뺄셈 (연습1) 88 88일 10이 넘는 수의 뺄셈 (2) 89 89일 10이 넘는 수의 뺄셈 (연습2) 90 90일 10이 넘는 수의 뺄셈 (연습3) 91 91일 10이 넘는 수의 뺄셈 (연습4) 92 92일 10이 넘는 수의 뺄셈 (연습5) 93 93일 10이 넘는 수의 뺄셈 (연습6) 94 94일 10이 넘는 수의 뺄셈 (연습7) 95 95일 10이 넘는 수의 뺄셈 (생각문제) 96 96일 모양의 규칙 97 97일 규칙을 수로 바꾸기 98 98일 규칙을 찾아 색칠하기 99 99일 수의 규칙 (2) 100 100일 수의 규칙 (3) 총정리 8회 공부하는 습관이 몸에 베이는 나의 하루10분수학!!!! 스스로 책상에 앉아 제일 처음 보는 책 초등학기별 진도에 맞춘 계산중심 원리 교재 1일10분 100과정 / 1학기 구성 계산력 향상 / 집중력 향상 / 자신감 회복 → 수학에 자신감이 생겨요!!! 사고력학습 준비교재 → 수업의 이해가 빨라 더 넓은 사고력 준비!!! 하루10분수학을 소개합니다. 수학의 기본은 계산력입니다. 사고력과 이해력이 좋아도 계산에서 틀리면, 수학이 싫어지고, 자신감도 없어집니다. 하루10분수학은 학교 진도에 맞춰 학습하므로 단순 반복의 계산력 교재와 다릅니다. 반드시 하루10분수학으로 수학의 기본을 쌓으세요!!! 하루10분수학을 어떻게 활용할까요? 1. 매일 아침, 집이나 학에서 풀어보세요. 2. 학교에서 돌아온 후 정한 시간에 책상에 앉아 제일 처음 이 교재로 학습하고, 이어서 자신이 정한 것을 실천합니다. 하루10분수학으로 학습 후 반드시 자신이 할 것을 정하고, 이어서 다른 학습을 해야합니다. 간단한 계산력 문제로 자신감을 충전한 후 싫어하거나, 하기 싫은 것도 도전해 보세요!!!
훈민정음
열린어린이 / 조남호 지음, 김언희 그림 / 2015.10.30
12,000원 ⟶ 10,800원(10% off)

열린어린이사회,문화조남호 지음, 김언희 그림
그림책으로 만나는 우리의 세계 유산 시리즈 5권. 한글 창제 이유와 원리를 밝혀 놓은 책 「훈민정음」 해례본을 소개하는 그림책이다. 국립국어원 어문연구실장을 지내신 조남호 교수님이 「훈민정음」에 대한 정확하고 자세한 정보를 쉽게 풀어 들려준다. 세종 대왕이 훈민정음을 만든 이유, 글자를 만든 원리, 한글이 뛰어난 글자인 까닭 등에 대해서 자세히 알려 준다. 우리의 자랑스러운 기록 문화인 훈민정음 관련 지식들 중 어린이들이 꼭 알아야 할 내용을 소개해 준다. 정보 페이지의 ‘자세히 읽어요’ 코너에서 귀중한 우리의 기록 유산 「훈민정음」 해례본에 대한 정보를 한 단계 더 자세히 정리하여 주고, ‘더 알고 싶어요’에서는 자랑스러운 우리글인 한글의 역사를 되짚어 보며 한글로 쓰인 책, 한글의 우수성, 한글날의 변천 과정 등을 짚어 준다.『빛나는 한글을 품은 책 훈민정음』은 한글 창제 이유와 원리를 밝혀 놓은 책 『훈민정음』 해례본을 소개하는 그림책입니다. 훈민정음은 세종 대왕이 만드신 우리글의 본래 이름이고 한글 창제 이유, 글자 원리와 사용의 예를 알려 주는 책 이름이기도 하지요. 이렇게 글자를 설명한 책은 세계에서 『훈민정음』이 유일하답니다. 그래서 1997년 유네스코 세계기록 유산으로 지정되었습니다. 국립국어원 어문연구실장을 지내신 조남호 교수님이 『훈민정음』에 대한 정확하고 자세한 정보를 쉽게 풀어 들려줍니다. 세종 대왕이 훈민정음을 만든 이유, 글자를 만든 원리, 한글이 뛰어난 글자인 까닭 등에 대해서 자세히 알려 줍니다. 우리의 자랑스러운 기록 문화인 훈민정음 관련 지식들 중 어린이들이 꼭 알아야 할 내용을 소개해 줍니다. 정보 페이지의‘자세히 읽어요’ 코너에서 귀중한 우리의 기록 유산 『훈민정음』 해례본에 대한 정보를 한 단계 더 자세히 정리하여 주고, ‘더 알고 싶어요’에서는 자랑스러운 우리글인 한글의 역사를 되짚어 보며 한글로 쓰인 책, 한글의 우수성, 한글날의 변천 과정 등을 짚어 줍니다. 『빛나는 한글을 품은 책 훈민정음』은 유네스코에 등재된 우리나라의 유.무형의 유산들을 소개하는 ‘그림책으로 만나는 우리의 세계 유산’ 시리즈 다섯 번째 책입니다. 밝고 화사한 색감으로 그린 그림은 생동감 넘칠 뿐 아니라 한글의 우수성을 그림으로 잘 표현하고 있습니다. 어렵게 여겨지는 한글 창제 원리를 그림으로 한눈에 파악하게 해 줍니다. 우리 문화의 가치를 알려 주는 정보 그림책 『빛나는 한글을 품은 책 훈민정음』은 ‘그림책으로 만나는 우리의 세계 유산’ 시리즈 다섯 번째 책입니다. 역사의 각 시기를 비추며 우리 문화의 우수성을 세계에 널리 알리는 우리나라의 유산들. ‘그림책으로 만나는 우리의 세계 유산’ 시리즈는 세계 사람들에게 아름다움과 가치를 인정받고 있는 우리 유산들에 대해 자세하게 알려 주기 위해 기획되었습니다. 그 유산들에 대한 지식을 쉬운 말로 풀고, 표현력 뛰어난 그림으로 보여 주고 있습니다. 어린이 스스로 우리 문화를 잘 알고 있어야 우리 문화와 우리나라에 대한 자긍심이 커갈 것이고, 우리 문화를 바탕으로 한 새로운 창조도 이루어질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림책으로 만나는 우리의 세계 유산’ 시리즈로 어린이들이 우리 땅과 우리 문화의 아름다움을 느끼고 자긍심도 지니게 되기를 바랍니다. 전문가가 쓰다 국립국어원 어문연구실장을 지내신 조남호 교수님이 훈민정음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책에 담아 주셨습니다. 우리글에 대해 깊이 연구해 오신 조남호 교수님은 훈민정음의 의미, 창제 이유, 글자의 원리 등에 대한 전문 지식을 어린이들이 자상한 말투로 조목조목 짚어서 들려줍니다. 어린이들이 우리 글자에 대해 제대로 알 수 있도록 이끌어 주고 있습니다. 『훈민정음』 해례본의 모든 것을 담은 발랄한 그림 우리나라 국보 70호이고, 유네스코 세계 기록 유산인 『훈민정음』해례본. 우리의 생각을 표현하고 서로 소통하며 살아가는 데 없어서는 안 될 한글이 있게 한, 귀중한 우리의 기록 유산 『훈민정음』 해례본에 대해 꼭 알아야 할 내용들을 발랄하고 정겨운 그림과 함께 만나게 됩니다. 『훈민정음』 해례본이 왜 세계 기록 유산이 되었는지, 글자를 만든 원리, 우리말의 소리를 그대로 옮기고 표현할 수 있는 우리글의 우수성 등을 한눈에 알 수 있는 그림들은 재미와 재치까지 더해져 표현되었습니다. 기본 여덟 자에서 획을 더해 글자를 만드는 과정을 즐기며 배우고 이해하게 될 것입니다. 한글에 대해 더 한 발 더 자세히 우리나라에 한글이 없다는 것은 상상할 수도 없습니다. 그만큼 우리 생활 속에 꼭 필요한 것이 바로 한글입니다. 『훈민정음』 해례본에 대한 설명뿐만 아니라 한글에 대해서도 이해의 폭을 넓히는 정보도 다양하게 담겨 있습니다. 정보 페이지인 ‘자세히 읽어요’ ‘더 알고 싶어요’를 보며 훈민정음으로 쓴 책과 글, 한글의 우수성, 한글날의 변천 과정 등을 우리글에 대한 다양한 지식들을 쌓아갈 수 있을 것입니다. 한글은 1443년에 세종 대왕이 만들었어요.세종 대왕은 우리글을 만들고 훈민정음이라고 이름을 붙였어요.훈민정음이란 백성을 가르치는 바른 소리라는 뜻이지요.만든 사람이 누구인지 아는 글자는 그리 많지 않아요.『훈민정음』은 글자를 만든 사람과 만든 원리가 밝혀진 유일한 책이랍니다. 훈민정음은 한글의 맨 처음 이름이기도 하고 책 이름이기도 해요.『훈민정음』은 글자를 왜 만들었고 어떻게 만들었는지 각각의 글자들이 어떤 소리를 내는지 적어 놓은 책이지요.이렇게 글자를 설명한 책은 세계에서 오직 『훈민정음』뿐이라서 1997년에 유네스코 세계 기록 유산이 되었지요.
다 함께 즐기기 맞아! 맞아! 점술 대백과
코믹컴 / 루나 사랑 지음, 김서원 옮김 / 2015.12.21
9,500원 ⟶ 8,550원(10% off)

코믹컴예술,종교루나 사랑 지음, 김서원 옮김
상큼발랄 블링 걸스 시리즈 2권. A형, B형, O형, AB형으로 파악하는 나도 몰랐던 나의 진짜 성격과 짝사랑하는, 혹은 비밀스러운 내 남자 친구의 속마음을 알아본다. 12개의 별자리로 타고난 내 성격과 나와 가장 잘 맞는 남자아이는 어떤 타입인지도 알아볼 수 있다. 22장의 타로 카드와 25장의 룬 카드로는 지금의 고민을 해결할 방법과 가까운 미래를 내다볼 수 있다. 쉽고도 흥미진진하며, 놀랄 만큼 잘 맞는 신기한 20여 가지의 점술이 한 권에 모두 담겨 있다.당신 안에 숨겨져 있는 파워! 행복 에너지 진단 2 PART1 혈액형 점 19 퍼펙트 가이드 A형…20/B형…26/O형…32/AB형…38 그를 바로 알 수 있어요! 남자 친구 데이터…44/ 자신의 진짜 모습을 잘 알 수 있어요! 혈액형x태어난 순서 진단…48/혈액형별 고민 해결 코너…52 번외편 고민 해결 코너…56 PART 2 12 별자리 점 57 타고난 당신의 숙명 양자리…58/황소자리…60/쌍둥이자리…62/게자리…64/사자자리…66/ 처녀자리…68/천칭자리…70/전갈자리…72/사수자리…74/염소자리…76/ 물병자리…78/물고기자리…80 별자리 뭐든지 랭킹…82/별자리별 남자아이 (비밀) 공략법…88/ 별의 배열로 알 수 있는 최고의 러브 파트너…94/ 당신에게 힘을 부여하는 수호성…108 PART 3 수호천사 점 113 당신에게 주어진 재능은? 탄생월의 수호천사가 끌어내 주는 힘 1월 미카엘…116/2월 우리엘…117/3월 산달폰…118/ 4월 아리엘…119/5월 카무엘…120/6월 자드키엘…121/ 7월 가브리엘…122/8월 하니엘…123/9월 라파엘…124/ 10월 요피엘…125/11월 레미엘…126/12월 라구엘…127 수호천사가 가르쳐 주는 당신의 역할…128 PART 4 손금 & 관상 점 129 손금으로 알 수 있는 현재와 미래 손금 점 …130 당신에게 숨어 있는 재능…132/기호로 알 수 있어요! 터닝 포인트…136/ 당신에게도 있나요? 스페셜 라인…140/손가락만으로 알 수 있어요! 앙증맞은 손금 점…142 /반달이나 손톱의 모양으로 알아보는 손톱 점…146 얼굴 이목구비로 성격이나 미래를 알 수 있어요! 관상 점 …148 눈…149/코…150/입…150/귀의 모양…151/얼굴 윤곽…151 습관으로 분석! 당신의 진짜 속마음 …152 행동으로 알아볼 수 있어요! 당신에 대한 그 아이의 마음…154 PART 5 애니멀 점 155 겉 성격과 속 성격을 알 수 있어요! 당신안의 애니멀 타입 사자…157 /기린…158 /고양이…159 /개…160 /여우…161 / 햄스터…162 /알파카…163 /멧돼지…164 /토끼…165 동물들의 학교에서 보내는 하루…166 애니멀 타입으로 알아보는 사이좋은 그룹 대집합…172 PART 6 전생 점 173 표로 알아보는 간단한 진단 법! 당신은 전생에 어떤 사람이었을까요? 왕녀…177/여기사…178/점술사…179/마법사…180/여행자…181 전생에서부터 계속된다? 타입별 관계도…182 전생에서부터 이어져 온 특별한 능력…184 PART 7 꿈 점 185 마음속까지 보여 주는… 신비한 꿈 점 꾸게 되면 주의하세요! 조금 무서운 꿈의 메시지…189 꾸고 싶은 꿈을 꾸는 방법 ★ 비밀 꿈 주문…190 PART 8 트럼프 점 191 당신의 럭키 데이를 알 수 있어요! 트럼프 점 손금으로 알 수 있는 현재와 미래 손금 점 …130 당신에게 숨어 있는 재능…132/기호로 알 수 있어요! 터닝 포인트…136/ 당신에게도 있나요? 스페셜 라인…140/손가락만으로 알 수 있어요! 앙증맞은 손금 점…142 /반달이나 손톱의 모양으로 알아보는 손톱 점…146 얼굴 이목구비로 성격이나 미래를 알 수 있어요! 관상 점 …148 눈…149/코…150/입…150/귀의 모양…151/얼굴 윤곽…151 자신의 럭키 타이밍을 점쳐 봐요…194/사랑의 베스트 타이밍을 점쳐 봐요…196/ 우정의 굿 타이밍을 점쳐 봐요…198 친구들과 점쳐 봐요! 친구들의 사랑은 어떻게 될까…200 PART 9 스피리추얼 점 201 효과 만점! 수호 타로 카드…219 오늘의 운세를 보여 주는 룬 점 …220 소원을 이루어 주는 주술! 신비한 룬 주문…227 고민이 있을 때 답을 알려 줘요 다우징 점 …228 카드로 미래를 읽어요 타로 점 …202 각각의 의미를 지닌 22장의 타로 카드…204/3장의 카드로 점쳐 보아요…212/ 7장의 카드로 점쳐 보아요…216 룬으로부터의 메시지 25장의 룬 카드…222 실제로 점쳐 보세요…230 당신만의 특별한 아이템 펜듈럼을 만들어 봅시다!…233나와, 너, 그리고 우리를 알 수 있는 20여 가지의 특별한 비법! 친구의 마음을 알고 싶나요? 마음속에 둔 그 아이의 생각을 읽고 싶나요? 난 어떤 사람인지 궁금한가요? 그렇다면 너무 고민하지 마세요. 『다 함께 즐기기 맞아! 맞아! 점술 대백과』에 모든 해답이 담겨 있거든요. 나무, 불, 땅, 금속, 물의 다섯 가지 에너지로 알아보는 나만의 에너지 타입! A형, B형, O형, AB형으로 파악하는 나도 몰랐던 나의 진짜 성격과 짝사랑하는, 혹은 비밀스러운 내 남자 친구의 속마음! 12개의 별자리로 타고난 내 성격과 나와 가장 잘 맞는 남자아이는 어떤 타입인지도 알아볼 수 있어요. 생일로는 태어났을 때부터 날 지켜주었던 수호천사도 찾을 수 있어요. 여기서 잠깐! 수호천사는 날 보호해 줄 뿐만 아니라, 특별한 재능도 선물로 주었답니다. 손금과 얼굴이나 코, 눈의 모양으로는 나의 재능은 물론 애정 운과 금전 운, 수명까지도 알 수 있어요! 심리 테스트로 확인하는 이전의 삶, 전생. 내가 전생에 어떤 삶을 살았는지 알아봄으로써 현재의 나를 뒤돌아보고 앞으로 어떤 길을 가야 할지도 고민해 볼 수 있어요. 22장의 타로 카드와 25장의 룬 카드로는 지금의 고민을 해결할 방법과 가까운 미래를 내다볼 수 있답니다. 쉽고도 흥미진진하며, 놀랄 만큼 잘 맞는 신기한 20여 가지의 점술이 한 권에 모두 모여 있어요! 부모님이나 친구에게도 말 못할 고민이 생겼나요? 하지만 걱정하지 마세요. 운명을 스스로 바꿀 수 있는 특별한 주문도 알려 줄 테니까요. 친구들과 함께 모여 즐겨 보세요. 분명 어제보다 나은 오늘을, 그리고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을 맞이할 수 있을 거예요. 그것이 바로 ‘점술’이 우리에게 선물하는 특별한 마법이니까요. 센스 넘치는 소녀들의 필독 아이템 “상큼 발랄 블링 걸스” 시리즈 미래를 알고 싶어요? 친구의 진심이 궁금한가요? 친구들이 부러워 할 패션 리더가 되고 싶다고요? 센스 넘치는 생일 초대장이나 필기 노트를 귀엽게 꾸밀 수 있는 일러스트는 어떻게 그려야 할지, 마음에 둔 남자아이의 속마음을 알 수 있는 법은 없는지, 사람들을 행복하게 해 줄 맛있는 음식은 어떻게 만드는지 궁금하지 않았나요? “상큼 발랄 블링 걸스” 시리즈는 이렇게 알고 싶은 것도, 하고 싶은 것도, 갖고 싶은 것도 많은 소녀들을 위해 필요한 아이템만 쏙쏙 골라 구성했어요. 매력 만점, 인기 걸(Girl)이 될 수 있는 비밀의 열쇠를 ‘상큼 발랄 블링 걸스’에서 찾아 보세요♡
삼국지 2
바른사 / 김홍신 엮음, 백명식 그림 / 2005.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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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사명작,문학김홍신 엮음, 백명식 그림
국회의원이자『인간시장』의 작가 김홍신이 엮은『삼국지』시리즈 제1권. 김홍신이 평역한『삼국지』는 분명한 인물상과 역사를 배경으로, 등장인물의 성격과 내면 세계를 생동감있게 그려냈다. 특히, 어린이용에 맞추어 사건을 마음대로 생략하거나 재미를 기준으로 사건을 선택했던 기존의『삼국지』가 가진 문제를 최소화하려고 노력했다. 1권에서는 황건적의 난으로 어지러운 세상과 그에 대응하기 위해 도원결의한 유비, 관우, 장비의 만남을 그리고 있다. 사자성어와 어려운 단어에는 한자를 넣고, 뜻풀이와 해석을 실었다. 이를 통해 흐트러짐 없이 내용을 이해하도록 하였으며, 붓터치로 더한 삽화는 인물의 성격과 사건을 생생하게 전해준다. ☞『삼국지』란? 『삼국지』는 중국 시대의 영웅담으로, 중국 천하가 다시 진(晉)나라로 통일될 때까지의 백여 년의 역사를 다룬 소설이다. 중국의 소설가 나관중(羅貫中)이 지은 \'삼국지 연의\'가 그 원본이다.의리의 사나이 관운장 강동의 떠오르는 별, 손권 이기고 지고, 이기고 지고 유현덕, 제갈공명을 만나다 유현덕, 조조, 손권의 삼각구도 조자룡의 의리와 용맹 싸우냐 항복하느냐 죽느냐 죽이느냐■ 는 남녀노소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이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이라면 한 번은 꼭 읽어야 하는 고전으로 오랜세월 사랑받아 왔다. 어린이도서연구회의 발표에 따르면 는 2000년 어린이와 어머니가 추천하는 추천도서 2위, 어린이들의 논술 학습에도 필독서 1위로 올라 다시 한 번 그 저력은 확인되었다. 유비·관우·장비·제갈량·조조·손권… 천하 통일의 대업을 향한 영웅호걸들의 야망·의리·용기와 전략가들의 허를 찌르는 술책·지혜로 가득하다. 그러므로 어린이들에게 세상을 거침없이 헤쳐나가는 길잡이가 될 것이며, 품위와 신념을 배울 수 있다. ■ 의 작가이자 전직 국회의원이었던 김홍신이 아이들을 위해 펜을 잡았다. 김홍신이 평역한 는 분명한 인물상과 함께 철저한 고증을 바탕으로 한 중국 고대 역사를 배경으로 짜임새 있는 구조를 갖추었다. 특히 등장인물의 성격과 내면세계를 생동감 있게 표현했으며, 글 사건을 마음대로 생략하거나 오직 재미를 기준으로 사건을 선택했던 어린이들을 위한 기존의 가 가진 문제를 최소화 시켰다. 사자성어와 어려운 단어에는 한자를 넣고 뜻풀이와 해석을 넣어 내용의 흐트러짐 없이 글에 대한 이해를 심어 주었으며, 삽화장면 하나하나에 붓터치로 인물의 성격과 사건을 생동감있고, 실감나게 묘사했다
기억, 하리 호러 로맨스 컬러링북
서울문화사 / 서울문화사 편집부 (지은이) / 2019.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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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사예술,종교서울문화사 편집부 (지은이)
하리는 귀신 붙은 아이라는 이유로 반에서 따돌림을 당하는 주민이와 같은 조가 되기로 결심한다. 그런데 그때부터 점점 이상한 일들이 생기는데…. 한편, 하리 앞에 최강림이라는 소년이 나타난다. 과연 최강림은 왜 하리에게 접근하는 것일까?#1 너 대체 누구야? #2 다가오는 검은 그림자 #3 기억을 찾아 줄게 #4 귀신과의 숨바꼭질 #5 내 옆에 있어 줘 #6 그 녀석은 위험해 #7 안녕, 구하리 #8 빙의된 가은 #9 못 믿어, 둘 다 #10 그만둬, 최강림! #11 기억났어, 전부 #12 또 보자, 우리!오싹하고 가슴 두근거리는 미스터리한 이야기를 호러 로맨스 컬러링북으로 지금 만나자! 하리는 귀신 붙은 아이라는 이유로 반에서 따돌림을 당하는 주민이와 같은 조가 되기로 결심한다. 그런데 그때부터 점점 이상한 일들이 생기는데……. 한편, 하리 앞에 최강림이라는 소년이 나타난다. 과연 최강림은 왜 하리에게 접근하는 것일까? 등장인물 소개 구하리 불의를 보면 그냥 지나치지 못하는 유쾌발랄 걸크러쉬 여고생. 최강림 잘생긴 외모, 차가운 표정과 더불어 신비한 능력을 지닌 미스터리한 전학생. 박주민 귀신이 붙었다는 소문이 있는 남학생. 하리와 같은 반. 이가은 하리의 단짝이자 또래보다 성숙하고 차분한 엘리트 여학생. 김현우 귀신, 괴담을 좋아하지만 엄청난 겁쟁이이자 수다쟁이인 남학생.
어린이 토론학교 : 사람과 사회
우리학교 / 김지은 외 지음, 소복이 그림, 초등토론교육연구회 검토.추천, 김주환 감수 / 2016.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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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학교논술,철학김지은 외 지음, 소복이 그림, 초등토론교육연구회 검토.추천, 김주환 감수
실제 토론에서 활용할 수 있는 교재이다. 학교 현장에 계신 선생님들이 현장감을 십분 발휘하여 알찬 내용과 깨알 같은 재미를 담은 장치를 곳곳에 담아놓아 아이들이 지루해 하지 않도록 배려했다. 토론에 앞서 머리를 말랑말랑하게 만들어 주는 ‘생각열기’, 토론의 실제 과정을 보여주는 ‘토론톡’, 글을 다 읽고 난 후 스스로의 힘으로 결론을 내릴 수 있도록 한 ‘생각더하기’와 같은 장치들이 하나의 쟁점에 대해 완전히 숙지하도록 돕는 한편 자연스러운 사고의 확장이 가능하도록 구성하였다. 또한 풍부한 사진과 재미있는 일러스트, 다양한 통계 자료와 지도를 곳곳에 배치하여 다양한 형태의 이미지 읽기를 선보이고 있다. 책 속의 모든 장치들은 하나의 자연스런 흐름으로 이어지기에 ‘생각열기’에서 생각의 실마리들을 건져 올린 다음, ‘그래!’와 ‘아니야!’로 이어지는 찬성 글과 반대 글을 읽으며 즐거운 혼란에 빠진 후, ‘토론톡'으로 토론의 과정을 익히고 ‘생각더하기’에서 자신의 생각을 스스로 정리할 수 있다. '사람과 사회' 편에서는 “경쟁은 필요할까?”, “대학을 꼭 나와야 할까?”, “무임승차 제도가 필요할까?”, “정보화 사회는 우리에게 약일까, 독일까?”, “통일을 꼭 해야 할까?”의 논제로 신나는 토론이 펼쳐진다. 우리를 둘러싼 세상에 대해 어린이들이 궁금해 하고, 고민할 수 있는 생생한 주제들로 아이들은 토론의 즐거움과 흥미를 더욱 크게 깨달아 갈 것이다.어린이 토론학교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어린이와 함께 이 책을 읽는 학부모, 선생님께 1. 경쟁은 필요할까? 그래! 경쟁은 필요해 아니야! 경쟁은 필요하지 않아 2. 대학을 꼭 나와야 할까? 그래! 대학은 꼭 나와야 해 아니야! 대학은 꼭 나오지 않아도 돼 3. 무임승차 제도가 필요할까? 그래! 무임승차는 필요해 아니야! 무인승차는 하면 안 돼 4. 정보화 사회는 우리에게 약일까, 독일까? 그래! 정보화 사회는 우리에게 약이야 아니야! 정보화 사회는 우리에게 독이야 5. 통일을 꼭 해야 할까? 그래! 통일은 꼭 해야 해 아니야! 통일을 해서는 안 돼 토론 한눈에 보기 교과서와 함께 봐요 참고 자료 토론과 논쟁을 통한 건강한 지적 충돌은 지금, 우리 어린이들에게 가장 절실한 경험입니다. 어린이 토론학교는 승패와 정답에 지친 우리 아이들이 모두가 이기는 유쾌한 싸움을 경험하고, 정해진 답을 넘어 자기 생각을 발견하는, 진짜 공부를 배우는 학교입니다. 『어린이 토론학교 : 사람과 사회』에서는 “경쟁은 필요할까?”, “대학을 꼭 나와야 할까?”, “무임승차 제도가 필요할까?”, “정보화 사회는 우리에게 약일까, 독일까?”, “통일을 꼭 해야 할까?”의 논제로 신나는 토론이 펼쳐집니다. 우리를 둘러싼 세상에 대해 어린이들이 궁금해 하고, 고민할 수 있는 생생한 주제들로 아이들은 토론의 즐거움과 흥미를 더욱 크게 깨달아 갈 것입니다. 생각의 충돌이 빚어내는 즐거운 혼란 아이들에게 생각의 부싯돌을 쥐어 주자! 아이들은 토론을 자기주장을 펼쳐서 상대를 이기는 것 정도로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토론에서 가장 중요한 순간은 생각과 생각이 충돌하는 지점이다. 생각과 생각이 충돌하고 대안과 대안이 부딪힐 때 새로운 길이 보이고 열리기 때문이다. 『어린이 토론학교』 시리즈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논제를 선정하여 각 논제에 대한 찬성과 반대 입장을 같은 무게로 실었다. 찬성 글과 반대 글을 양손의 부싯돌로 제공해 생각의 불꽃을 일으키도록 하려는 의도에서다. 이제까지 신문 기사나 인터넷의 토막글에서 단편적인 생각의 실마리를 찾았던 어린이들은, 자신들의 눈높이에서 설득력 있게 완결된 구조로 쓰인 찬성 글과 반대 글을 차례로 읽어 나가는 가운데 생각의 불씨가 지펴진다. ‘외모지상주의’에 대해 토론한다고 할 때, 외모를 중시하는 태도는 긍정적인 측면도 있고 부정적인 측면도 있으니 장점은 살리고 단점은 버리자는 식의 어정쩡한 절충은 이 책에 없다. 선명한 찬성과 반대, 단호한 “그래 외모는 중요해.”와 “아니야! 외모는 중요하지 않아.”가 있을 뿐이다. 두 개의 상반된 입장을 차례로 읽고 나면 아이들은 저절로 혼란에 빠질 수밖에 없다. 무엇이 옳은가, 어떤 입장이 진짜 내 마음과 맞아떨어지는가를 고민하게 되는 것이다. “학원에 다녀야 할까?” “욕설을 해야 할까?”처럼 피부로 느끼는 문제에서부터 “CCTV를 설치해도 될까?” “사형제도는 필요할까?”와 같은 토론의 단골 쟁점들, 그리고 “세계화가 바람직할까?”와 같이 어린이와는 다소 거리가 멀게 느껴지는 커다란 사회 문제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문제들이 책을 펼치는 순간 살아 움직이는 쟁점이 되어 아이들의 머리와 가슴을 자극한다. 이 책은 하나의 문제를 바라보는 상반된 입장을 뚜렷하게 인지시킴으로써, 아이들이 그 안에서 스스로 생각의 실마리를 풀어나가고 자기 생각을 보다 단단하게 키워나갈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다름’을 인정하라! 이기려는 토론이 아니라 공감하는 토론이 시작된다! 서로 팽팽하게 맞선 찬성과 반대 글을 읽고 나면 아이들은 과연 어떤 주장이 옳은지 혼돈에 빠지게 된다. 이런 즐거운 혼돈이야말로 바로 이 책이 의도하는 바이다. 이기려는 토론이 아니라 공감하는 토론, 각각의 입장에 타당한 점이 있음을 인정하는 마음가짐이 토론의 출발이기 때문이다. 『어린이 토론학교』에서는 이기려고만 하는 토론, 갈등의 골이 더 깊어지는 토론이 아니라 상대를 배려하고 존중하는 토론, 문제를 함께 해결해 나가는 토론이 시작된다. 경쟁이 싫지만 어쩔 수 없으니 공정한 경쟁을 하자고 타협했던 아이들은 경쟁 자체를 거부할 수도 있다는 입장에 새로운 희망을 가질 수 있고, 마음속으로는 경쟁이 필요하다고 생각했으나 다른 이들 앞에서는 약한 이들을 배려해야 한다고 정답지 외우듯 답했던 아이들은 남을 밟고 올라서지만 않는다면 개인의 발전 역시 소중한 가치라는 깨달음을 얻게 된다. 아이들은 이 책을 읽는 동안 하나의 문제를 둘러싼 서로 다른 입장을 통해 지적 충돌을 경험하고, ‘어떤 생각이 옳은지’ 혹은 ‘나라면 어떤 대안을 제시할지’ 고민하고 갈등하는 가운데 생각의 균형을 잡아간다. 좌우의 날개로 나는 법을 배워가는 것이다. 서로 다른 생각을 통해 문제의 본질을 좀 더 깊이 있게 들여다보고, 대립하고 갈등하는 두 입장 사이에서 나의 입장을 발견하고 소통의 가능성을 찾아보자는 것, 이것이 이 책이 제공하는 가장 중요한 메시지이다. 자신의 입장이 정해지만 다른 사람의 입장도 저절로 이해하게 된다. 자기 생각이 없는 사람은 무조건 자신을 방어하고 상대방을 공격한다. 그러나 논리적으로 자기 입장을 세울 수 있게 되면 다른 사람의 생각에도 진심으로 공감할 수 있다. 볼테르의 말처럼, 우리들의 부싯돌은 부딪혀야 빛이 난다. 나의 생각은 다른 사람의 생각과 만나고 부딪혔을 때 비로소 하나의 생각으로 인정받고 생명력을 얻기 때문이다. 아이들에게 쓸모없는 정답지를 내미는 대신 사고력과 창의력을 키울 수 있는 생각의 부싯돌을 쥐어주자. 아이들은 그 과정에서 자신의 생각을 찾아가면서 상대방의 입장까지도 이해하는 균형과 깊이를 배울 수 있을 것이다. 제대로 만든 어린이 토론 교과서 잠든 교실을 깨우는 신나는 토론이 시작된다! 『어린이 토론학교』 시리즈는 실제 토론에서 활용할 수 있는 교재이다. 토론에 관한 책은 자칫 딱딱하거나 지루하게 느껴질 수 있다. 그러나 이 책은 학교 현장에 계신 선생님들이 현장감을 십분 발휘하여 알찬 내용과 깨알 같은 재미를 담은 장치를 곳곳에 담아놓아 아이들이 지루해 하지 않도록 배려했다. 토론에 앞서 머리를 말랑말랑하게 만들어 주는 ‘생각열기’, 토론의 실제 과정을 보여주는 ‘토론톡’, 글을 다 읽고 난 후 스스로의 힘으로 결론을 내릴 수 있도록 한 ‘생각더하기’와 같은 장치들이 하나의 쟁점에 대해 완전히 숙지하도록 돕는 한편 자연스러운 사고의 확장이 가능하도록 배려하였다. 또한 풍부한 사진과 재미있는 일러스트, 다양한 통계 자료와 지도를 곳곳에 배치하여 다양한 형태의 이미지 읽기를 선보이고 있다. 책 속의 모든 장치들은 하나의 자연스런 흐름으로 이어지기에 ‘생각열기’에서 생각의 실마리들을 건져 올린 다음, ‘그래!’와 ‘아니야!’로 이어지는 찬성 글과 반대 글을 읽으며 즐거운 혼란에 빠진 후, ‘토론톡'으로 토론의 과정을 익히고 ‘생각더하기’에서 자신의 생각을 스스로 정리할 수 있다. 책을 읽고 나서 토론이 가능하도록 하였으므로 자료 찾기나 별도의 토론 매뉴얼 없이 이 책 한 권만으로 실제 토론 수업이 가능하다. 또한 책에 실려 있는 찬성 글과 반대 글을 통해 논거를 구성하는 방법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다. 예를 들어 “시험을 보아야 한다.”라는 논제에 대해 찬성 입장의 글에서는 그 근거로 “시험을 통해 실력이 향상되기 때문이다.”라는 근거를 제시하였으며, 이 근거를 입증하기 위해 일본에서 시험을 없앴다가 국제학업성취도 평가 순위가 떨어져서 다시 시험을 부활시킨 뒤 국제학업성취도 평가 순위가 올라간 예를 들고 있다. 주장에 대해 어떤 근거를 제시하고 있는지, 근거를 입증하는 방법은 어떠한지를 글을 읽으면서 배울 수 있다. 찬성 글과 반대 글의 마지막 부분에는 각각 상대편이 가장 핵심적으로 주장하는 내용에 대한 ‘반론’을 제시하였는데, 이를 통해 반박을 할 때에는 반드시 상대편이 주장한 내용에 대해서만 반박을 해야 하며 새로운 내용을 주장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도 알게 된다. “선의의 거짓말이 이로운 결과를 가져오기 때문에 해도 된다.”라는 상대편의 주장에 대해서 반박을 할 때 “선의의 거짓말이 이로운 결과를 가져오는 것이 아니라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지 않음으로써 오히려 선택의 기회를 빼앗게 되는 결과를 가져온다.”라고 반박함으로써 상대방의 논거가 잘못되었음을 입증하는 식이다. 책을 읽어가는 동안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주장을 입증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하는지를 배우는 한편 상대 논리의 허점을 공략하는 방법도 함께 배울 수 있다. 질문을 던져라! 토론으로 찾아가는 진짜 공부의 즐거움 왜 우리 아이들은 공부에 흥미가 없을까? 어른들이 던진 질문에 답을 찾는 공부만을 하고 있기 때문은 아닐까? 어른들이 낸 문제의 답을 찾는 공부를 하게 되면 자신이 찾은 답이 어른들의 기대에 맞을까 걱정하고 정답을 빨리 알아내려고만 하게 된다. 좋은 시험 점수나 어른들의 칭찬이 이러한 공부의 대가로 주어진다. 칭찬이나 점수와 같은 보상이나 어른들의 강제가 없다면 정답을 찾는 공부를 계속하는 아이들은 거의 없다. 질문은 아이들 스스로 던지는 것이다. 세상에 대한 궁금증 때문에, 궁금해서 견딜 수가 없으면 “왜? 어째서?”하고 질문이 생긴다. 질문에 대한 답을 찾을 수도 있고 찾지 못할 수도 있지만 답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다른 사람들의 의견도 만나고 새로운 사실도 깨닫게 된다. 질문을 던지는 데서 시작하는 공부는 진정으로 즐거운 공부일 것이다. 토론이야말로 질문을 던지는 일이다. 옳은지 그른지 질문을 던지고 그 타당성을 따져가는 과정이 바로 토론이다. 토론에 참여하는 사람들은 누구나 질문을 던지고 그 질문에 대한 답을 찾아나간다. 그 과정에서 무수한 다른 질문들을 만나게 된다. 그러면서 공부라는 것이 무수한 질문의 연속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토론이 끝나도 마찬가지이다. 토론이 끝난다고 해도 여전히 많은 질문이 남아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될 것이다. 우리가 알고 있는 진실이나 결론은 항상 잠정적인 것일 뿐이다. 여전히 우리가 사는 세상은 알 수 없는 것들로 가득하다. 알 수 없는 세상에 대해 조금씩 질문을 던져 앎의 세계를 넓혀가는 과정이야 말로 우리가 삶을 살아가는 참된 의미이다. 앎의 기쁨을 모르는 삶과 그러한 기쁨을 누리는 삶은 하늘과 땅만큼이나 다르다. 『어린이 토론학교』 시리즈는 진정으로 공부하는 세계, 앎의 기쁨을 누리는 세계로 우리 아이들을 이끌어 갈 것이다.
초경, 준비됐나요?
책그릇 / 카렌 그라벨,제니퍼 그라벨 글, 박상민 그림, 최미경 옮김, 최안나 감수 / 2009.03.23
9,800원 ⟶ 8,820원(10% off)

책그릇생활,인성카렌 그라벨,제니퍼 그라벨 글, 박상민 그림, 최미경 옮김, 최안나 감수
딸에게 아름다운 성에 대해 알려 주고 싶지만 구체적인 방법을 찾지 못해 막연함을 느끼는 부모들에게 자연스럽게 실천 가능한 성교육을 안내하는 책! 는 사춘기 여자아이들이 몸과 마음의 변화를 현명하게 준비할 수 있도록 충분한 지식과 올바른 가치관을 자연스럽게 심어 주는 ‘생리’와 ‘성(性)’에 대한 책이다. 또한 부모들이 초경을 맞이하는 딸에게 어떤 대화를 시도할 수 있는지 구체적으로 안내해 주는 책이기도 하다. 사춘기에 일어나는 모든 변화가 어색하고 두렵기만 한 여자아이들에게 이 책은 꼭 알고 있어야 할 ‘생리’와 ‘성’ 지식을 재미있는 그림과 함께 들려줌으로써 불안한 마음을 편안하게 보듬어 주고, 변화를 겪는 자신의 몸에 잘 적응하여 건강하고 행복한 사춘기를 보낼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이것저것 궁금하지만 물을까 말까 망설였던 사춘기 소녀들에게 성과 생리에 대한 명쾌한 해답과 올바른 가치관을 심어 주는 책! 요즘 여자아이들은 빠르면 3, 4학년 때부터 사춘기를 맞는다. 키가 갑자기 자라고, 가슴이 커지며, 전에 없던 여드름이 하나 둘씩 생기는 등 여러 가지 몸에 변화가 일어나는데, 그중에서도 가장 놀랍고 신비로운 변화는 ‘초경’일 것이다. 초경을 한다는 것은 여성으로서 새 생명을 잉태할 수 있는 성숙한 몸이 되어 간다는 뜻이다. 그만큼 중요한 과정임에도 불구하고, 대개 ‘생리’나 ‘성’에 대해 말하는 것을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조차 민망해 하고 회피하는 경우가 많다. 아이는 아이대로 당연히 궁금해 할 수 있는 질문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부모는 부모대로 어떻게 가르쳐야 할지 몰라 서로가 막연한 걱정과 불안감 속에서 갑자기 초경을 맞이하게 된다. 이때 아이들이 ‘생리’나 ‘성’에 대한 잘못된 정보와 편견을 가지게 되면,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많은 혼란이 일어나며, 자칫 유혹이 많은 외부 환경으로부터 자신의 몸을 지키지 못하는 불행을 가져올 수도 있다. 따라서 아이들에게는 무엇보다 정확한 성 지식을 알려 주어, 자신의 몸을 소중히 가꾸어 나갈 수 있게 해야 한다. 딸에게 아름다운 성에 대해 알려 주고 싶지만 구체적인 방법을 찾지 못해 막연함을 느끼는 부모들에게 자연스럽게 실천 가능한 성교육을 안내하는 책! 는 사춘기 여자아이들이 몸과 마음의 변화를 현명하게 준비할 수 있도록 충분한 지식과 올바른 가치관을 자연스럽게 심어 주는 ‘생리’와 ‘성(性)’에 대한 책이다. 또한 부모들이 초경을 맞이하는 딸에게 어떤 대화를 시도할 수 있는지 구체적으로 안내해 주는 책이기도 하다. 사춘기에 일어나는 모든 변화가 어색하고 두렵기만 한 여자아이들에게 이 책은 꼭 알고 있어야 할 ‘생리’와 ‘성’ 지식을 재미있는 그림과 함께 들려줌으로써 불안한 마음을 편안하게 보듬어 주고, 변화를 겪는 자신의 몸에 잘 적응하여 건강하고 행복한 사춘기를 보낼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의 5가지 특징 첫째, 십 대 소녀들의 마음을 훤히 꿰뚫는 고민 상담! 이 책의 저자는 당시 열다섯 살이었던 조카의 도움을 받아, 십 대 소녀들이 ‘생리’와 ‘성’에 관해 실제 부딪치는 궁금증과 고민이 무엇이며, 또 무엇을 필요로 하는지에 대한 생각을 구체화시켜 책을 완성했다. 어찌 보면 십 대 소녀의 마음을 잘 반영한 책이라고 할 수 있는데, 를 통해 부모들은 “우리 딸이 이런 고민을 하고 있구나.”라고 사춘기 딸의 입장에서 다시 한 번 생각할 수 있고, 또래 아이들은 제목처럼 이것저것 궁금하지만 물을까 말까 망설였던 온갖 고민들에 대한 실제적이고 적절한 해답을 찾을 수 있다. 둘째, 부모들에게 자신감을 심어 주는 성교육 실천 노하우! 이 책 말미에는 성에 대해 딸과 직접 이야기 나누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모님 다섯 분의 솔직담백한 실제 경험담이 들어 있다. 일상생활 속에서 딸과 성에 대해 어떻게 이야기를 나누는지, 또 대화를 이끌어 나가기 위해 어떻게 했는지 등, 부모님의 입장에서 어떻게 딸에게 ‘생리’와 ‘성’에 대해 설명할 것인지 구체적으로 대화하는 방법을 알려 준다. 이번 기회에 먼저 부모님께서 이 책을 읽고 딸과 대화의 시간을 가져 보는 건 어떨까? 셋째, 단편적인 성 지식 전달보다 올바른 성 가치관 형성에 초점! 다양한 성 지식을 만화 컨셉으로 엮어 낸 다른 생리 책들과 비교하여 이 책은 성 지식을 꼭 필요한 것 중심으로 체계적으로 정리한 점이 특징이며, 그 방안으로 핵심적인 내용부터 책 앞부분에서 다루기 시작한다. 또한 아이들이 몸과 마음의 변화를 편안하게 받아들일 수 있는 분위기를 스토리 전체에 깔았으며, 강요하지 않고도 성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이 자연스럽게 형성될 수 있도록 했다. 를 통해 아이들은 자신의 몸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 깨달을 뿐 아니라 소중한 몸을 어떻게 다루어야 하는지도 알게 될 것이다. 넷째, 거부감을 친근함으로 이끄는 정보 그림과 익살맞은 캐릭터! ‘성’에 대한 잘못된 정보와 편견은, 아이들로 하여금 생식 기관과 생리 용품을 대할 때조차 일종의 거부감이 들도록 만들어 놓았다. 하지만 잘 알지도 모르는 상태에서 무조건 감추고 꺼린다면 현명한 여학생이 될 수 없다. 이 책은 ‘몸’에 민감한 소녀들이 좀 더 친근감을 갖고 성 지식을 얻을 수 있도록, 귀엽고 익살스러운 그림을 넣어 본문을 구성했다. 내 짝꿍 같은 여러 십 대 소녀들과 깜찍한 고양이 선생님, 더불어 곳곳에 숨어 있는 갖가지 캐릭터는 읽는 내내 웃음을 자아낸다. 다섯째, 알차고 실용적인 생리 주기 정보와 예쁜 생리 주기표! 초경이 시작되면 정상적인 주기를 찾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린다. 물론 초경 상식을 많이 아는 것도 좋지만, 실제 나의 생리 주기가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지 매번 점검하는 것도 중요하다. 그래서 이 책은 자신의 생리 주기를 편리하게 체크하고 스스로 문제점을 찾아낼 수 있게 권말에 다이어리 컨셉으로 제작한 기록표를 첨부했다. 생리 주기에 관한 알찬 정보와 함께 병원에 가져가거나 잘라 쓸 수 있게 만든, 실용 만점 생리 주기표를 맘껏 활용해 보자. 이 책의 장점을 만끽하면서 즐겁게 읽는 방법 ♡ 몸의 준비_ 생리, 제대로 알고 이 책의 전반부는, 갑작스레 변화하는 몸의 여러 가지 현상들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했어요. 1, 2장에서는 신체 외부에서 발견되는 사춘기 특징들과 여성의 외부 생식기, 또 우리가 볼 수 없는 내부 생식기의 성장 발달에 관해 들려주지요. 앞에서 수정과 임신 이야기를 언급했다면 3, 4장부터는 본격적으로 초경에 대한 이야기가 시작돼요. 생리혈이 나오는 이유, 생리 중에 일어나는 몸과 감정의 변화, 여러 가지 생리대의 종류, 청결 유지의 중요성을 다룬 내용들이 담겨져 있답니다. 귀엽고 정감 어린 그림과 함께 체계적으로 정리된 글을 쭉 읽고 나면 생리에 대해 자신 있게 설명할 수 있고, 몸의 소중함도 느끼는 ‘나’를 새로이 발견하게 될 거예요! ♡ 마음의 준비_ 지혜롭게 준비하세요! 5~8장까지는 몸과 마음의 변화에서 어려움을 겪는 사춘기 아이들에게 실제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실천적이고 실용적인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5장에서는 산부인과 검사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고, 6장에서는 아이들이 말 못하고 감추고 있던 질문들을 모아 친절하게 답해 주지요. 7장은 ‘생리 전 증후군’의 실전편으로써 불편한 마음을 현명하게 다스리는 방법을, 8장은 초경 혹은 생리를 갑자기 맞이했을 때 대처하는 방법을 알려 줍니다. 마지막으로 9장에는 딸을 둔 부모님의 실제 경험담을 통해 아이들은 ‘생리’나 ‘성’에 대해 부모님과 이야기 나눌 용기를 갖게 되고, 부모님들은 올바른 성교육을 자연스럽게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터득할 수 있어요! 생활에 유용한 권말 부록 1. 한 달 동안 여자는 호르몬 변화에 따라 4단계의 일정한 주기를 거친다. 각 단계마다 ‘증상, 피부, 음식, 주의할 점’으로 나누어 설명하여, 아이들이 몸과 마음을 항상 건강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알찬 정보를 제공한다. 2. 초경을 시작한 아이들이 규칙적인 생리 주기를 찾을 때까지 초경 이후부터 6년 동안 꼼꼼히 체크하고, 뜯어서 활용할 수 있도록 다이어리 컨셉의 생리 주기표를 첨부했다.
마법천자문 부수마법편 1
아울북 / 김성재 글, 정석호 그림, 문준혜 감수 / 2013.12.20
9,800

아울북외국어,한자김성재 글, 정석호 그림, 문준혜 감수
한자학습만화 <마법천자문>의 새로운 시리즈로, 한자 학습의 핵심인 '부수'를 다룬다. 각 부수의 특징을 살린 생동감 넘치는 캐릭터와 손오공의 대결을 재미있게 읽다 보면 어느새 한자의 형성 원리를 체득하게 된다. 별도의 팁으로 구성된 심화 학습 내용을 활용하여 더욱 극대화된 학습 효과를 누릴 수 있다. 핵심 부수와 관련된 한자는 물론 기타 다른 부수도 다양하게 학습할 수 있는 알찬 부록이 본권 뒷부분에 포함되어 있다. 또한, 핵심 부수와 관련된 한자를 50자씩 총정리해 브로마이드로 제공한다. 다양한 활용 한자를 한 눈에 모아 보며, 부수의 개념을 확실하게 다질 수 있을 것이다.제1장 전설의 시작 제2장 삼장과의 만남 제3장 부수마법의 위력 제4장 모습을 드러낸 수마왕 제5장 여의검을 뽑다 제6장 여의검의 목소리 제7장 소용돌이 와 장군을 물리치다 제8장 수마왕과의 대결한자 학습의 핵심, 부수! 본격 부수 학습 만화! 『마법천자문 부수마법篇』은 대한민국 최고의 한자학습만화인 『마법천자문』의 새로운 시리즈입니다. 한자의 뼈대와도 같은 부수의 개념을 이해한다면 모르는 한자라도 그 뜻을 유추할 수 있습니다. 한자 실력은 국어 과목은 물론, 수학, 과학, 사회 등 모든 교과 어휘력의 바탕이 됩니다. 이제 『마법천자문』 고유의 ‘이미지 학습법’으로 부수의 원리도 익히고 한자 학습의 기초를 튼튼히 다지세요! “손오공의 부수 마법 분투기!” 하늘나라 감옥에서 탈출한 부수 대마왕들을 봉인해야 하는 손오공! 각 부수의 특징을 살린 생동감 넘치는 캐릭터와 손오공의 대결을 재미있게 읽다 보면 어느새 한자의 형성 원리를 체득하게 될 것입니다. 별도의 팁으로 구성된 심화 학습 내용을 활용하여 더욱 극대화된 학습 효과를 기대해 보세요. “부록까지 한 권에 쏙!” 핵심 부수와 관련된 한자는 물론 기타 다른 부수도 다양하게 학습할 수 있는 알찬 부록이 본권 뒷부분에 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마법천자문 부수마법篇』 한 권으로 핵심 부수를 완벽하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 백전백승 부수마법 부수와 관련된 다양한 내용을 학습합니다. ◎ 레벨 올리기 핵심 부수한자와 그 활용에 대해 배웁니다. “핵심 부수 활용 한자 총정리 브로마이드 제공!” 핵심 부수와 관련된 한자를 50자씩 총정리 해 브로마이드로 제공합니다. 다양한 활용 한자를 한 눈에 모아 보며, 부수의 개념을 확실하게 다질 수 있습니다. ◆ 이 책에 나오는 한자 * 핵심 부수 水 (1) 물결 파 波 : 삼수변 水 + 가죽 피 皮 (2) 멸망할 멸 滅 : 삼수변 水 + 없앨 혈 ? (3) 소용돌이 와 渦 : 삼수변 水 + 입비뚤어질 와 ? (4) 늪 소 沼 : 삼수변 水 + 부를 소 召 (5) 샘 천 泉 : 바위틈 구멍에서 솟아 나오는 샘의 형상을 본 뜬 글자 (6) 목마를 갈 渴 : 삼수변 水 + 어찌 갈 曷 (7) 바다 해 海 : 삼수변 水 + 매양 매 每 (8) 가라앉을 침 沈 : 삼수변 水 + 다닐 음 ? (9) 기름 유 油 : 삼수변 水 + 말미암을 유 由 (50자 브로마이드 별도 증정!)
보고 배우는 문화유산 2 : 인천 경기편
삼성당 / 강민숙, 표성흠 글 / 1998.01.03
9,500원 ⟶ 8,550원(10% off)

삼성당역사,지리강민숙, 표성흠 글
올바른 문화 유산 답사 길라잡이 보고 배우는 문화 유산은 서울, 인천·경기, 부산·울산·경남 등 각 시·도 지역을 10개로 나누어 문화 유적지들을 정리하고 사진 자료와 관련 이야기들을 소개하여 부모님들과 어린이들의 우리 문화에 대한 관심과 기대감을 충족시키도록 했습니다. 002 보고 배우는 문화 유산 - 인천·경기 초등학생 현장 학습 시리즈는 전국 각 지역을 서울, 인천·경기, 부산·울산·경남, 강원, 대전·충남, 충북, 광주·전남, 전북, 대구·경북, 제주 등 10개 권역별로 나누어 문화 유적들을 내용과 분야에 따라 체계적으로 정리하였습니다. 또한 풍부한 사진 자료와 역사적·사회적 관련 사항들을 유적지마다 찾아서 실었으므로 해당 문화 유적에 대한 모든 것을 한눈에 알 수 있게 하였습니다. 따라서 내 고장의 문화 유적지부터, 차를 타고 가는 먼 곳의 유적지까지 차근차근 찾아가서 답사하면서 오래도록 볼 수 있는 문화 교양서가 될 수 있도록 꾸몄습니다. 한편 해당 지역의 산과 국립 공원, 유원지, 그리고 그 밖의 명승지들을 함께 다루어 종합적 여행 안내서로서의 구실을 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또한 각 항목마다 교통편과 주소, 간략한 약도를 실어 놓았습니다. 인천·경기 지역에는 선사 시대부터 근세에 이르기까지의 역사적 의미가 담긴 유적지를 비롯하여 유원지와 명승지들이 곳곳에 남아 있습니다.고궁과 유적지 용흥궁과 고려 궁터 / 전곡 선사 유적지 / 참성단 박물관 강화 역사관 / 국립 현대 미술관 / 목아 불교 박물관 / 이천 도예 박물관 / 장흥 토탈 미술관 / 철도 박물관 사찰과 성지 고달사 터 / 미리내 성지 / 봉선사 / 석남사 / 신륵사 / 와우정사 / 용암사 / 전등사 / 천진암 성지 / 칠장사 / 회암사 터 능과 묘소 강화 지석묘 / 공순영릉 / 광릉 / 동구릉 / 서오릉 / 융건릉 / 정몽주 묘 / 정약용 묘 / 최영 묘 / 홍유릉 서원과 정자, 고건축물 반구정과 화석정 / 숭의전 / 자운 서원 산성 강화 산성 / 남한 산성 / 세마대 / 수원 화성 / 초지진 / 행주 산성 공원과 유원지 대성리 유원지 / 산정 호수 / 서울 랜드 / 송추 유원지 / 안양 유원지 / 에버 랜드 / 원천 유원지 / 일산 호수 공원 / 임진각과 통일 공원 / 한탄강 유원지 그 외 가 볼 만한 곳 백운 계곡 / 소요산 / 용문산 / 운악산 / 재인 폭포 / 중미산 / 한국 민속촌
과학자 전재규 남극의 별이 되다
청어람미디어 / 전신애 지음, 이상권 그림 / 2013.06.28
11,000원 ⟶ 9,900원(10% off)

청어람미디어인물,위인전신애 지음, 이상권 그림
세상을 바꾼 작은 씨앗 시리즈 13권. 전재규가 영월 별바라기 소년에서 과학도로 성장해 우리나라 순수과학의 길을 걷게 되며 겪는 갈등을 비롯하여, 척박한 과학환경 속에서도 꿋꿋이 과학자로서 의욕을 갖고 남극을 찾기까지의 길지 않은 그의 삶을 조명했다. 비록 스물여덟 해라는 짧은 생을 살다 갔지만, 그가 보여준 희생과 동료애는 과학발전의 가장 고귀한 가치가 ‘인간’ 그리고 ‘인간애’임을 깨우쳐 준다. 그리고 이 땅을 살아가는 순수과학도로서 그의 열정과 고민, 갈등 그리고 그럼에도 끝끝내 포기하지 않는 그의 꿈들을 좀 더 가까이서 느낄 수 있다. 이 밖에도 책 뒷부분에는 어린이들에게 낯선 남.북극 과학기지의 위치와 가는 방법, 하는 일, 그리고 미래과학의 장으로서의 극지의 중요성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그림과 함께 실려 있어 어린이 독자들의 이해를 돕는다.1. 별을 품은 아이 2. 미래의 과학자를 꿈꾸다 3. 달에서 찾은 또 하나의 우주 4. 별방에서 보낸 대학 시절 5. 멀고 먼 과학자의 길 6. 기회의 땅, 남극 7. 드디어 남극으로 8. 울고 있는 하얀 거인 9. 블리자드와 사라진 세종 2호 10. 남극의 별이 되다 더 알고 싶어요 1. 전재규 형의 삶을 돌아보았어요 2. 전재규 형을 만났어요 3. 남.북극과학기지에 대해 알고 싶어요“젊은 과학자, 남극의 의로운 별이 되다” -희생과 동료애로 과학의 참가치를 세계에 알린 지질학자! 소년에게는 꿈이 있었다. 저녁나절이면 달과 별 관찰을 즐겨하고 우주와 지구에 대해 더 많이 알고 싶어 책방이나 도서관 한 귀퉁이에서 마른 침을 삼키며 책장을 넘기던 소년은 훗날 지질학자가 되었다. 그리고 더 큰 꿈을 이루고자 남극행을 결정하고 세종기지에 간 지 불과 한 달여 만에 그는 영영 돌아오지 못할 길을 떠났다. 그것은 예견된 사고였다. 악천후로 조난당한 다른 이들을 구하고자 나선 다섯 연구대원이 의지한 것은 작은 고무보트가 전부였다. 예산 부족을 이유로 극한 지방에서의 필수장비인 쇄빙선의 건조를 차일피일 미뤄 온 탓이었다. TV뉴스 등 언론매체를 통해 그의 사고 소식을 접한 사람 대부분은 그의 불운을 안타까워했다. 그러나 이 사건은 어느 한 개인의 불운으로 잊힐 사고가 아니었다. 우리나라 과학과 과학자들의 고달픈 현실을 알리는 뼈아픈 바로미터였다. 꽃다운 나이에 연구활동도 아닌, 구조활동을 벌이다 간 그의 죽음으로 말미암아 지지부진하던 쇄빙선 제작에 비로소 박차를 가하기 시작했고, 과학자 등 일부 관계자만이 알던 남극과 북극의 과학기지에 대한 관심이 일반인 사이에서도 자연스럽게 형성되었다. 자원의 보고로서 뿐만 아니라 우주와 미래과학의 교두보로서의 극지의 중요성이 새롭게 조명되어 남극에 제2의 장보고기지도 완공을 앞두고 있다. 이 모든 긍정적 현상의 바탕에는 전재규라는 젊은 과학자의 희생이 있었다. 그래서 비록 그가 연구성과를 꽃피우기도 전에 스러졌지만, 우리 과학사에서 잊어서는 안 되는 귀한 인물인 까닭이다. “지구에서 가장 추운 남극을 별보다 더 뜨거운 인간애로 녹인 과학자” 세상을 바꾼 작은 씨앗, 그 열 세번째 이야기: 더 밝은 우리 과학의 미래를 위해 길잡이별이 되다! 벌써 그가 떠난 지 올해로 꼭 10년이 되었다. 그 사이 우리는 이제 세계에서 아홉 번째로 남극에 두 개 이상의 기지를 보유한 국가가 되었고 우리 기술로 만든 쇄빙선도 갖추었다. 이렇게 남극에 기반을 둔 우리 극지 과학에 많은 변화가 가능했건 것은 과학자 전재규라는 존재로부터 비롯되었음을 부인할 수 없다. 이 책은 전재규가 영월 별바라기 소년에서 과학도로 성장해 우리나라 순수과학의 길을 걷게 되며 겪는 갈등을 비롯하여, 척박한 과학환경 속에서도 꿋꿋이 과학자로서 의욕을 갖고 남극을 찾기까지의 길지 않은 그의 삶을 조명했다. 비록 스물여덟 해라는 짧은 생을 살다 갔지만, 그가 보여준 희생과 동료애는 과학발전의 가장 고귀한 가치가 ‘인간’ 그리고 ‘인간애’임을 깨우쳐 준다. 이 책의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이 땅을 살아가는 순수과학도로서 그의 열정과 고민, 갈등 그리고 그럼에도 끝끝내 포기하지 않는 그의 꿈들을 좀 더 가까이서 느낄 수 있다. 또한 그의 이야기 속에 자연스럽게 녹인 과학상식과 정보들은 어린이독자로 하여금 남극은 물론 지구 너머 우주에까지, 과학에 대한 호기심을 불러일으키기 충분하다. 이 밖에도 책 뒷부분에는 어린이들에게 낯선 남.북극 과학기지의 위치와 가는 방법, 하는 일, 그리고 미래과학의 장으로서의 극지의 중요성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그림과 함께 실려 있어 앞으로 우리 미래를 짊어지고 나갈 꿈나무들의 이해를 돕는다. 이제는 남극의 별이 되어 세종기지를 지키고 있을 과학자 전재규. 지구에서 가장 추운 곳을 별보다 더 뜨거운 인간애로 녹인 그의 정신을 우리 어린이들이 기억하는 한, 미래과학은 활짝 피어날 것이다. “하긴…… 순수과학은 말 그대로 순수하게 연구에만 몰두해야 하는 학문인데 어디 그게 쉽냐? 알아주는 사람도 없고…… 외롭고 어려운 길이겠지.”친구의 너스레에 재규는 피식 웃음이 났습니다.“그래도 어쩌겠어. 넌 과학이 제일 좋다며. 그럼 그 길을 가는 거지. 누가 알아주지 않아도, 오래달리기 선수처럼.”“오래달리기 선수?”친구의 충고를 듣고 있자니 문득 달리기를 할 때처럼 머릿속이 차분하게 정리되는 기분이었습니다.“그렇게 묵묵히 달리다 보면 혹시 누가 알아? 노벨상 받는 과학자가 될지!”“너 너무 앞서 달리는 것 같다.”“그런가?”둘은 눈이 마주치자 웃음을 터뜨렸습니다. 그해 여름, 별방에서 가장 화제가 된 일은 혜성 충돌에 관한 이야기였습니다. 재규가 대학교 1학년이던 1994년 7월에??슈메이커-레비 9??라는 이름의 혜성이 무려 일주일가량 목성과 충돌한 일이 있었거든요. 최초의 충돌이 있은 다음 날, 별방은 그 이야기로 시끌벅적했습니다.“어제 그 장면 봤어? 천문학 사상 최고의 우주 쇼가 될 거라더니 진짜 멋지더라.”“응, 짧게 보여 줘서 아쉽긴 했지만 그래도 이게 어디냐 싶었지. 지금껏 상상 속에서나 떠올리던 장면을 이 두 눈으로 직접 보게 되다니 말이야.”“이 혜성을 발견한 사람도 우리 같은 아마추어 천문가였다며!”“맞아. 특히 유진 슈메이커 박사는 지질학자 출신인데 알고 보니 정말 재미있는 사람이야.”“세계적인 천문학자가 아니고 지질학자였다고?”“응. 그래서 더 대단한 사람이지. 근데 그 박사의 평생소원이 뭔 줄 알아?”“뭔데?”“달에 망치를 들고 가서 달 표면에 있는 암석을 직접 망치로 두드려 보는 거래.”“뭐라고? 하하하. 왠지 만화에서 본 괴짜 천재 과학자가 떠오르는걸.”
경성 기억 극장
웅진주니어 / 최연숙 (지은이), 최경식 (그림) / 2022.08.15
12,000원 ⟶ 10,800원(10% off)

웅진주니어명작,문학최연숙 (지은이), 최경식 (그림)
제13회 웅진주니어 문학상 장편 부문 우수상 수상작. 혼란스럽던 1945년 경성, 열두 살 덕구는 부모도 친척도 없이 홀로 대도시에서 살아남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그러다 우연한 기회에 기억을 지워 주는 극장에 취직하면서 생각지도 못한 거대한 사건에 휘말리게 된다. 기억을 지우면 과거를 책임지지 않아도 되는지, 나 자신의 죄책감을 덜기 위해서는 수단을 가리지 않아도 되는지, 개인의 선택을 모두 역사의 책임으로 돌릴 수 있는지 등 여러 생각할 거리를 남기는 묵직한 작품이다.1. 1945년 1월 2. 재수 없는 하루 3. 경성 기억 극장 4. 수현이 아저씨 5. 수상한 의뢰인 6. 밝혀지는 진실 7. 나쁜 사람은 내가 아니야 8. 다시 기억 극장으로 9. 미우라 아저씨 10. 가자미를 찾아가다 11. 갈림길에서 12. 진실을 말하다 13. 잊지 못할 밤 14. 1945년 8월 15일 작가의 말“그냥 오늘 있었던 일도 지워 버리렴. 그럼 아무렇지 않을 거야.” 기억과 책임의 의미를 묻는 이야기 ★웅진주니어 문학상 장편 부문 우수상 수상작★ 기억을 지우면 죄의 무게도 덜 수 있을까? 누구나 잘못된 선택, 부끄러운 실수를 저지를 때가 있다. 시간이 지나도 때때로 찾아오는 괴로움에 차라리 기억을 지워 버리면 마음이 편하지 않을까 생각하기도 한다. 『경성 기억 극장』은 잊고 싶은 기억을 지워 주는 ‘기억 삭제 장치’가 있다는 상상에서 출발한 이야기이다. 사람들이 고통스러운 과거에서 벗어나도록 도우려는 과학자, 기억을 지워 역사를 왜곡하려는 군인, 이를 막으려는 비밀스러운 조직의 이야기가 얼떨결에 사건의 중심에 서게 된 어린이의 시선으로 생생하게 펼쳐진다. 기억을 지운다는 설정은 1945년 경성이라는 역사적 배경과 맞물려 의미가 더욱 깊어진다. 『경성 기억 극장』은 고통스러운 기억이라고 해서 없었던 일처럼 잊어버리는 게 과연 옳은 일인지 철학적인 질문을 던진다. 과거의 명암을 똑바로 바라본다는 건 어떤 의미일까? 우리에게는 기억해야 할 책임이 있다. 엄혹한 현실 속에서도 고민하고 성장하는 어린이 시절이 어수선할 때 가장 고통 받는 존재는 약자이다. 일제 강점기, 어른들이 전쟁터로, 군수 공장으로 끌려가면 의지가지없는 어린이들은 길거리로 내몰릴 수밖에 없었다. 덕구는 어머니가 돌아가신 후 경성 땅에 홀로 남겨진다. 어머니의 병원비로 큰 빚까지 진 터라 같은 집에 사는 수현이 아저씨를 밀고하면 빚을 갚아 주겠다는 꼬임에 넘어가 버린다. 덕구는 고문 후유증으로 괴로워하는 아저씨를 보고 기억을 지워 손쉽게 죄책감에서 벗어나지만, 나중에 그 사실을 깨달았을 때는 자신의 나약하고 비겁한 마음에 부끄러움을 느낀다. 그리고 다시는 같은 실수를 저지르지 않기로 결심한다. 덕구와 달리 경성 기억 극장을 찾는 어른들은 하나같이 “어쩔 수 없었다.”라고 변명한다. 민간인을 죽인 군인도, 독립운동가를 고문한 순사도 자신은 시키는 대로 한 것뿐이라면서도 결국은 죄에 짓눌려 기억을 지워 버린다. 기억을 지우고도 그 흔적에 괴로워하는 사람들과 달리 용기를 내어 자신의 과오와 직면한 덕구는 앞으로 나아갈 희망을 찾는다. 시련 속에서도 한 발짝 성장하는 인간 내면의 힘이 감동을 전한다. 역사의 소용돌이를 헤쳐 나가는 사람들의 이야기 『경성 기억 극장』은 1945년 1월부터 8월까지, 제이 차 세계대전이 막바지에 달하던 기간을 배경으로 여러 인물의 이야기를 보여 준다. 해방이 머지않았음을 굳게 믿는 독립운동가, 개인의 행복을 위해서라면 어떤 기억이든 지워도 된다고 믿는 과학자, 원치 않는 전쟁에 내몰린 군인 등 다양한 인물을 통해 격동의 역사를 입체적으로 조망한다. 작가 최연숙은 꼼꼼한 자료 조사와 고증으로 일제 강점기 경성의 풍경과 그 시절 사람들을 생생하게 그려 냈다. 그러면서 한 치 앞이 보이지 않는 어두운 순간에도 희망을 놓지 않으면 밝은 미래를 향해 나아갈 수 있음을 거대한 역사의 흐름으로 보여 준다. 해방의 그날, 거리를 가득 메운 태극기의 물결이 독자들에게도 각별한 의미로 전해질 것이다. 『경성 기억 극장』은 ‘기억 삭제 장치’를 통해 망각의 위험성에 대해 이야기한다. 안정된 구성과 문체, 묵직한 역사의식이 담긴 작품이다._심사평에서“정말, 정말 기억이 지워지나요?”“그럼요, 믿으셔도 됩니다. 어떤 기억을 지우고 싶으신가요?” 정말 그래도 될까? 기억을 지운다고 내가 한 일이 사라지는 건 아닌데……. 사장이 슬그머니 내 눈치를 보다가 말했다.“기억을 지우려고?”“예, 정말 후회하지 않을까요?”“그럼, 후회는 무슨. 행복해질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