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필터초기화
  • 1-2학년
  • 3-4학년
  • 5-6학년
  • 초등전학년
  • 교양,상식
  • 논술,철학
  • 도감,사전
  • 동요,동시
  • 만화,애니메이션
  • 명작,문학
  • 사회,문화
  • 생활,인성
  • 수학동화
  • 역사,지리
  • 예술,종교
  • 외국어,한자
  • 외국창작
  • 우리창작
  • 인물,위인
  • 자연,과학
  • 학습참고서
  • best
  • 유아
  • 초등
  • 청소년
  • 부모님
  • 매장전집
판매순 | 신간순 | 가격↑ | 가격↓
박근혜, 부드러운 힘으로 세상의 변화를 꿈꾸다
스코프 / 오효진 지음, 구수한 그림 / 2012.09.10
12,000원 ⟶ 10,800원(10% off)

스코프예술,종교오효진 지음, 구수한 그림
스코프 누구누구 시리즈 13권. 대통령의 딸에서 작은 퍼스트레이디로, 이제는 우리나라 최초로 여당의 여성 대통령 후보가 된 박근혜의 꾸밈없는 인간 이야기를 담았다. 청와대를 놀이터로 자란 아이가 비운의 사고로 부모를 모두 잃고, 평범한 일상으로 돌아갔다가 다시 국민 앞에 서기까지의 고난과 역경을 이겨낸 이야기가 어린이들이게 또 다른 교훈을 준다. 저자는 아이들이 올바른 정치관을 쉽게 가질 수 있도록, 이해하기 힘든 정치인의 일상을 동화 형태로 풀어냈다. 이 책은 박근혜 개인의 이야기에서 주는 교훈과 함께 정치란 무엇인가를 초롱초롱한 어린이의 눈동자에 심어줄 것이다.머리말 우리나라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정치인, 박근혜 4 박근혜는 누구? 8 01 나무를 타는 소년 나의 집은 청와대 14 낡은 물건이 좋아요! 20 부모님의 가르침 26 아무도 몰랐던 대통령 딸 5 나라의 일꾼이 될 거예요! 41 공부벌레 공대생 47 지식창고| 청와대는 어떤 곳이고, 무슨 일을 하나요? 52 2장 이십대, 새로운 '나'가 되다 넓은 세상을 배우기 위해 유학길에 오르다 56 나이 어린 퍼스트레이디 59 아버지에게 정치수업을 받다 63 어려운 사람들을 돌봐야겠어요! 70 뛰어난 외교특사 76 또다시 찾아온 비극 81 집안의 가장이 되다 86 지식창고| 정치는 누가 할까요? 92 3장 새로운 희망을 향한 도전 시작 힘이 되는 친구, 독서 96 나는 너를 못 잊어! 101 험난한 정치인의 길 107 신념이 이끈 승리 112 지식창고| 정치란 무엇일까요 118 04 여성 정치인을 넘어 대표 정치인으로 최고의 여성 대표가 되다! 122 괴한의 공격으로 다시 강해지다 128 근혜와 일촌이 되었어요! 134 멈추지 않는 도전 143 지식창고| 민주국가를 이루기 위해 필요한 일 148 재미있는 논술활동 142대통령의 딸에서 작은 퍼스트레이디로, 이제는 우리나라 최초로 여당의 여성 대통령 후보가 된 박근혜의 꾸밈없는 인간 이야기. 청와대를 놀이터로 자란 아이가 비운의 사고로 부모를 모두 잃고, 평범한 일상으로 돌아갔다가 다시 국민 앞에 서기까지의 고난과 역경을 이겨낸 이야기가 어린이들이게 또 다른 교훈을 준다. 조용한 용기의 인물, 인간 박근혜 박근혜는 언제나 논란의 중심에 서 있는 인물입니다. 특히 아버지인 박정희 대통령에 대한 논란이 많이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경제를 발전시킨 인물이라는 평과 권력을 잡기 위해 독재를 했다는 평이 팽팽히 맞서고 있습니다. 그런데 정작 그 아버지 밑에서 자라고 현재는 대통령 후보에까지 오른 박근혜에 대해서는 잘 알지 못하는 모양입니다. 귀하게 자랐다가 나락까지 떨어지고 그리고 다시 국민 앞에 나선 데에는 분명 역경을 떨치고 일어서는 용기가 필요했을 것입니다. 용기의 인물로서 박근혜에게 배울 수 있는 점은 분명히 있습니다. 이 책은 어린이에게 그런 인간 박근혜의 이야기를 들려줌으로써 또 하나의 교훈을 만듭니다. 동화로 풀어낸 정치인 이야기 박근혜는 대통령이 된 아버지를 따라 청와대로 들어옵니다. 그저 넓은 마당이 있어 좋아하던 철모르는 어린이였죠. 꿈 많은 20대 시절 불의의 사고로 어머니를 잃고 나서는, 어린 나이에 아버지를 보좌하는 퍼스트레이디가 됩니다. 퍼스트레이디 역할을 하며 근혜는 나라와 국민에 대한 생각을 많이 하게 됩니다. 아버지마저 세상을 떠나자 근혜는 평범한 일상으로 돌아옵니다. 근혜는 문득 자신이 제일 잘하는 일이 나라를 위해 일하는 것이라는 것을 느낍니다. 그로부터 국회의원과 당 대표를 거쳐 대통령 후보가 되기까지 조용한 변화를 일으키며 대한민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정치인이 됩니다. 저자는 아이들이 올바른 정치관을 쉽게 가질 수 있도록, 이해하기 힘든 정치인의 일상을 동화 형태로 풀어냈습니다. 이 책은 박근혜 개인의 이야기에서 주는 교훈과 함께 정치란 무엇인가를 초롱초롱한 어린이의 눈동자에 심어줄 것입니다.
한국사 뛰어넘기 2
열다 / 김복미 지음, 최미란.정인하 그림 / 2017.11.15
12,000원 ⟶ 10,800원(10% off)

열다역사,지리김복미 지음, 최미란.정인하 그림
한국사 뛰어넘기 시리즈. 한국사를 처음 배우는 초등학생을 위해 만들었다.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우리 역사 이야기를 다양한 형식으로 담았다. 역사 선생님이 들려주는 역사 이야기를 시작으로 만화로 보는 역사, 유물과 인물로 보는 역사, 세계 사건 속 우리 역사 등을 즐겁게 배울 수 있다. 2권에서는 고려 시대의 역사를 들여다보며 우리 조상들의 개방적인 자세, 창의적인 기술, 나라를 지킨 슬기와 굳건한 의지를 배울 수 있다.남북국 시대가 열리다 인물 인터뷰 바다의 왕 장보고를 만나다 고려의 후삼국 통일 만화로 보는 인물 이야기 비운의 신라 마지막 왕자, 마의태자 나라의 기틀을 다지다 왕실 출입 기자 리포트 훈요 10조에 담긴 내용 고려 시대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학교 탐방 최충의 9재 학당 거란의 침입과 여진 정벌 120분 토론 위기의 동북 9성, 지킬 것인가? 여진에게 돌려줄 것인가? 이자겸의 난과 묘청의 서경 천도 운동 묘청의 서경 천도 운동 개경이냐, 서경이냐? 그것이 문제로다 무신들이 난을 일으키다 고려 소년의 일기 엄마, 아빠, 울지 마세요! 몽골의 침략에 맞선 고려 답사 여행 팔만대장경을 보러 가자! 원나라의 간섭과 공민왕의 개혁 이달의 필독서 고려인들의 민족의식을 일깨운 일연의 《삼국유사》 고려의 문화와 과학 기술 전시회 고려 시대 예술 살펴보기 쉽고, 재미있고, 다양하게 만나는 한국사 한국사를 처음 만난다고 해도 두렵지 않아! 한국사를 처음 배우는 초등학생을 위해 만들었습니다.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우리 역사 이야기를 다양한 형식으로 담았습니다. 역사 선생님이 들려주는 역사 이야기를 시작으로 만화로 보는 역사, 유물과 인물로 보는 역사, 세계 사건 속 우리 역사 등을 즐겁게 배울 수 있습니다. 한국사 뛰어넘기 시리즈(전 6권) 01 선사 시대부터 삼국 통일까지 02 남북국 시대부터 공민왕의 개혁 정치까지 03 조선 건국부터 북벌 정책까지 04 붕당 정치부터 세도 정치까지 05 강화도 조약부터 광복 이전까지 06 광복부터 대한민국의 발전까지 작지만 강한 나라, 고려를 찾아가 보자 고려는 안으로 고구려, 백제, 신라의 문화를 이어받아 한 차원 높은 민족 문화를 이룩했어요. 불교를 숭상하면서도 유교, 풍수지리 등을 널리 받아들여 다양한 문화와 사상이 잘 어우러진 나라로 발전해 갔지요. 밖으로는 여러 나라와의 활발한 국제 무역을 통해 코리아를 세계에 알렸으며, 외국의 문물을 적극 받아들이고 이를 발전시켜 고려만의 독창적인 문화를 꽃피웠어요. 고려 시대 우리 조상들이 빚어낸 세계 최고 수준의 인쇄술과 도자기 기술이 이를 잘 말해 주고 있어요. 고려 시대는 외세의 침략이 아주 많았던 시기이기도 했어요. 그러나 우리 민족은 때로는 뛰어난 외교 전략으로, 때로는 힘을 모아 줄기찬 항쟁으로 수많은 외세의 침략을 슬기롭게 이겨 내며 나라를 지켜 냈어요. 그리하여 작지만 강한 나라임을 확실하게 보여 주였지. 이 책에서는 고려 시대의 역사를 들여다보며 우리 조상들의 개방적인 자세, 창의적인 기술, 나라를 지킨 슬기와 굳건한 의지를 배울 수 있답니다. 각 장마다 보여 주는 연표 해당 내용이 언제 일어난 일인지 한국사를 한눈에 꿰뚫어 보는 힘이 생깁니다. 각 권에 2~3번씩 보여 주는 만화로 보는 한국사 한국사가 지루하고 어렵다면 이 페이지 먼저 찾아보세요. 만화로 한국사와 친해지고 한국사의 꿀재미를 찾는다면 한국사 뛰어넘기를 읽는 건 누워서 떡 먹기처럼 쉬울 겁니다. 정보페이지마다 담은 다양한 시선 선생님이 들려주는 역사 이야기가 끝나면 각 장마다 토론, 신문, 인터뷰, 탐방 등 다양한 구성으로 꾸며진 읽을거리가 있어요. 세계 역사와 우리 한국사를 공부는 우리 이야기뿐 아니라 우리를 둘러싸고 있었던 다른 나라의 이야기들까지 알고 있어야 더 재미습니다. 역사의 흐름은 어느 한 지역 혹은 한 시대에만 국한하지 않기 때문이지요.
거실 캠핑
상상의집 / 어린이 통합교과 연구회 글, 황종욱 그림 / 2013.04.10
12,000원 ⟶ 10,800원(10% off)

상상의집입학준비어린이 통합교과 연구회 글, 황종욱 그림
통합교과 그림책 시리즈 9권 '여름' 편. 통합교과의 6월 주제인 ‘여름’을 다룬 이 책에서는 가족 캠핑을 가지 못하게 되어 대신 거실에서 텐트를 치고 벌인 캠핑을 소재로 여름 풍경, 여름 날씨, 여름 곤충 등에 대해 알아본다. 다양한 체험을 통해 지식을 확장하고 풍부한 정서를 쌓도록 도와준다. 개정 통합교과의 방향에 맞춰 생활에서 뽑아 낸 주제를 통해 어린이의 흥미를 불러일으키고 광범위한 교과연계가 가능하도록 내용을 구성한 그림책이다. 구체성 있는 이야기와 통합적인 주제들을 통해 어린이 개인의 삶의 경험을 확장하고 맥락을 통한 학습이 가능하게 하였다. 자칫 지루하고 뻔해지기 쉬운 교과연계도서의 한계를 과감하게 떨쳐내고 독특한 스토리와 아름답고 실험적인 그림이 어우러진 통합교과 그림책은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다. 각권의 가치와 퀄리티를 충실하게 반영하면서도 그림, 스토리, 배경지식 등에서 교과내용을 담아낸 삽화와 내용을 반영하였다.“이번엔 꼭 가기로 약속했잖아.” 가족 캠핑을 잔뜩 기대했던 아연이와 주원이는 캠핑을 가지 못하게 되자 무척 실망했습니다. 대신에 거실에 텐트를 쳤지요. 텐트 안에 앉아 있으니 꼭 캠핑 온 것 같은 기분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텐트 지퍼를 열자 거실은 온 데 간 데 없고 해가 쨍쨍 내리쬐는 여름 들판이 펼쳐졌습니다. 여름 들판에서는 어떤 일들이 펼쳐질까요? 판타지적으로 펼쳐지는 여름날의 상상을 아름다운 그림으로 만나봅니다. 여름이 되면 달라지는 모습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통합교과 그림책 <거실 캠핑>은 가족 캠핑을 가지 못하게 되어 대신 거실에서 텐트를 치고 벌인 캠핑을 소재로 여름 풍경, 여름 날씨, 여름 곤충 등에 대해 알아봅니다. [시리즈 소개] ■통합교과 그림책이란? 통합교과 그림책은 개정 통합교과의 방향에 맞춰 생활에서 뽑아 낸 주제를 통해 어린이의 흥미를 불러일으키고 광범위한 교과연계가 가능하도록 내용을 구성한 그림책입니다. 구체성 있는 이야기와 통합적인 주제들을 통해 어린이 개인의 삶의 경험을 확장하고 맥락을 통한 학습이 가능하게 하였습니다. ■초등학교 1,2학년 교과서가 바뀐다면서요? 통합교과로 과목이 합해지면서 기존 1,2학년으로 구분하던 교육과정을 학년군으로 재편하고 교과별 교육과정을 교과연계형으로 구성한 새로운 교과서를 사용하게 됩니다. 교과서가 월별로 구성되고 주제에 따라 분권되어 있습니다. 개정 통합교과는 기존의 학습 중심에서 성취 중심으로 이동하여, 과목간의 유기성과 통합성을 더욱 살렸습니다. ■통합교과 그림책의 구성 교과서보다 먼저 보는 책, 교과서를 보고 나서 다시 보는 책! 그림책으로서의 퀄리티와 교과연계학습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놓치지 않은 새로운 개념의 명품 그림책 시리즈! 아름답고 실험적인 그림과 재미있는 이야기로 해당 교과를 먼저 만나보고, 이후 STEAM 생각 톡, STEAM 상상 톡 등을 통해 주된 교과 내용을 배웁니다. [출판사 리뷰] 새교과서를 만나는 초등학교 1학년 2학년을 위한, 달콤한 통합교과 그림책 새로 바뀐 교과서, 주제에 따라 월별 교과서가 된다던데? 2013년부터 초등학생 1,2학년은 ‘통합교과’라는 새로운 교과를 만나게 됩니다. 기존의 바른생활, 슬기로운 생활, 즐거운 생활 로 나뉘어 있던 교과가 통합교과라는 새로운 과목으로 합해지는 것이지요. 통합교과는 교과를 뛰어넘어 하나의 주제를 통해서 여러 가지의 내용을 함께 학습해 가는 방식을 말합니다. 기존에는 각 교과가 별개의 독립된 과목이라고 생각해왔지만 사실 한 과목의 성취는 다른 과목에 영향을 주고, 각 교과의 개념은 다른 교과에 적용되곤 하지요. 새로 바뀐 통합교과는 실생활과 밀착된 8가지 대주제를 중심으로 3월부터 12월까지 월별로 구성되어있습니다. 시간에 따라 봄, 여름, 가을, 겨울 등 4계절이, 공간에 따라 학교와 나, 가족, 이웃, 우리나라가 대주제로 선정되었고, 대주제의 이름을 딴 교과서를 월별로 활용해서 2013년의 학교 수업이 진행되게 됩니다. 급변하는 초등 교육과정의 따뜻한 안내, 통합교과 그림책 통합교과는 교과 간의 구분이 없어지고, 주제를 중심으로 연관된 여러 교과의 내용들을 함께 배우게 됩니다. 이것은 다시 말해, 교과를 이해하기 위해서 다양한 차원의 능력들이 동시에 요구된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사고력과 풍부한 배경 지식, 창의력이 전 교과에서 필요하게 됩니다. 만약 이러한 통합교과를 학습 내용 중심으로 암기한다면 통합교과가 추구하는 목표에서 가장 멀어진다고 할 수 있습니다. 통합교과는 융합적으로 사고하는 융합인재를 위해 본격적으로 도입된 교과이기 때문이지요. 상상의집 통합교과 그림책은 그래서 ‘그림책’을 선택했습니다. 재미있는 스토리와 아름다운 그림을 통해 독해력과 창의력을 함께 키울 수 있는 그림책은 짧은 글 속에서 다양한 이야기를 담아낼 수 있고 풍부한 그림으로 감성을 전달할 수 있어 어린이들에게 가장 적합한 책입니다. 통합교과 그림책은 통합교과에서 다루는 8개의 대주제와 학년별 소주제를 반영하여 여러 집필진이 모여 스토리를 만들고, 통합교과 각 주제의 학습내용과 배경지식을 담았습니다. 2013 통합교과의 전면 시행으로 어느 때보다도 폭넓은 독서와 다양한 경험이 필요해지고 있습니다. 급변하는 초등 교육과정의 따뜻한 안내서이자 즐거운 이야기로 통합교과 그림책이 준비되었습니다. 두 마리 토끼를 쫓아야 두 마리를 잡는다! 그림책으로서의 퀄리티와 교과연계도서로서의 체계성을 모두 잡아낸 신개념 그림책 시리즈 자칫 지루하고 뻔해지기 쉬운 교과연계도서의 한계를 과감하게 떨쳐내고 독특한 스토리와 아름답고 실험적인 그림이 어우러진 통합교과 그림책은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습니다. 각권의 가치와 퀄리티를 충실하게 반영하면서도 그림, 스토리, 배경지식 등에서 교과내용을 담아낸 삽화와 내용을 반영하였습니다.
Guess? 교과서 인물 백과
이룸아이 / 김해원 (지은이), 정경호 (그림) / 2020.11.20
13,800원 ⟶ 12,420원(10% off)

이룸아이인물,위인김해원 (지은이), 정경호 (그림)
개념 잡는 어린이 백과 6권. 초등학교 교과서에 자주 나오는 인물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인류의 역사를 만들어 온, 훌륭한 40명의 인물을 독특하고 재미있는 방법으로 소개한다. 먼저 아이들이 좋아하는 퀴즈인 ‘누구일까?’로 인물에 대한 호기심과 궁금증을 자아낸다. 각 인물에 대한 다양한 힌트를 제시하고 아이들이 스스로 생각하고 관계 지으며 어떤 인물인지 알아낼 수 있도록 안내한다. 마침내 ‘유추’라는 과정을 통해 풀어낸 답은 아이들에게 성취감을 안겨 주고, 인물에 대해 한 단계 나아간 탐구심을 키워 준다. 인물이 직접 자신을 소개하듯 풀어낸 일화는 아이들과 더욱 친근하게 느껴지도록 한다. 쉽고 재미있게 만나는 인물 이야기를 통해 인문학적 상상력과 함께 지혜와 교훈을 배울 수 있다.박혁거세 / 반 고흐 / 강감찬 / 빌 게이츠 / 공자 / 신윤복 / 다윈 / 황희 / 만델라 / 나폴레옹 / 석주명 / 전봉준 / 스티븐 스필버그 / 유일한 / 닐 암스트롱 / 소크라테스 / 손기정 / 마틴 루터 킹 / 월트 디즈니 / 우장춘 / 지석영 / 안창호 / 장기려 / 윤봉길 / 김대건 / 백남준 / 윤동주 / 갈릴레오 갈릴레이 / 칭기즈 칸 / 찰리 채플린 / 알렉산더 대왕 / 한용운 / 신재효 / 아르키메데스 / 사마천 / 아문센 / 최승희 / 안창남 / 허균 / 스티븐 호킹 개념 잡는 어린이 백과 - 퀴즈 풀면서 재미있게 배우는 교과서 속 인물 『교과서 인물 백과』는 초등학교 교과서에 자주 나오는 인물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인류의 역사를 만들어 온, 훌륭한 40명의 인물을 독특하고 재미있는 방법으로 소개합니다. 먼저 아이들이 좋아하는 퀴즈인 ‘누구일까?’로 인물에 대한 호기심과 궁금증을 자아냅니다. 각 인물에 대한 다양한 힌트를 제시하고 아이들이 스스로 생각하고 관계 지으며 어떤 인물인지 알아낼 수 있도록 안내합니다. 마침내 ‘유추’라는 과정을 통해 풀어낸 답은 아이들에게 성취감을 안겨 주고, 인물에 대해 한 단계 나아간 탐구심을 키워 줍니다. 인물이 직접 자신을 소개하듯 풀어낸 일화는 아이들과 더욱 친근하게 느껴지도록 합니다. 쉽고 재미있게 만나는 인물 이야기를 통해 인문학적 상상력과 함께 지혜와 교훈을 배울 수 있습니다. 『교과서 인물 백과』는 아이들이 자신을 발견하고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소크라테스는 왜 끊임없이 질문했을까?”, “파브르는 왜‘곤충의 시인’이라 불릴까?”, “신라의 시조 박혁거세는 알에서 태어났다고?”, “동학 농민 운동을 이끈 전봉준은 왜 녹두 장군일까? ”, “아르키메데스가 유레카를 외친 이유는 무엇일까?” 등 재미있는 이야기와 그림의 『교과서 인물 백과』는 즐겁게 놀면서 배우고 인물에 대한 상식을 넓혀 가는 어린이 백과입니다.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키우는 <GUESS?> 시리즈 <GUESS?> 시리즈는 어린이에게 꼭 필요한 상식과 초등 교과 개념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유추’라는 생각의 도구를 활용한 퀴즈 구성의 어린이 백과입니다. 주어진 정보를 관찰하여 무엇일지 유추하고 개념지도를 그리며 새로운 것을 창조해 내는 신개념 백과입니다. 기존의 딱딱하고 어려운 장식용 백과 형식의 틀을 깬 퀴즈 놀이의 <GUESS?> 시리즈는 스스로 탐구하고 사고할 수 있도록 이끌어 줍니다. 재미있고 유익해서 웃음 터트리며 아이들이 먼저 찾아보는 어린이 백과입니다. 40가지 퀴즈를 놀이처럼 질문을 주고받으며 풀다 보면 자연스럽게 해당 분야의 상식이 풍부해지고, 집중력과 문제해결 능력이 쑥쑥 자랍니다. <GUESS?> 시리즈는 질문이 흥미로워 궁금증이 생기고 알고 싶은 것이 더 많아지는 호기심 백과입니다. <GUESS?> 시리즈는 나라, 인체, 지구, 곤충, 인물, 식물, 동물, 스포츠, 공룡 등의 주제와 선별된 내용으로 어린이의 궁금증에 대답하고, 초등 기초 개념을 잡아 가는 어린이 백과입니다.
내 이름은 직지
밝은미래 / 이규희 지음, 김주경 그림 / 2014.10.25
13,000원 ⟶ 11,700원(10% off)

밝은미래명작,문학이규희 지음, 김주경 그림
아이스토리빌 시리즈 21권. 우리의 자랑스러운 문화유산 「직지」가 전 세계를 놀라게 한 역사의 순간을 담았다. 1900년 파리 만국 박람회에 등장하면서 전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켰던 일이며 모리스 쿠랑이 「조선서지」에 「직지」를 소개했던 일, 가장 오래된 금속 활자 인쇄물로 가치를 인정받아 2001년 유네스코 세계 기록 유산에 등재된 일까지. 「직지」의 탄생부터 지금까지 「직지」가 겪었던 모든 일들을 한 편의 동화로 엮었다. 「직지」의 이야기를 전하는 창작 동화와 함께 「직지」에 대한 모든 것을 배우는 정보 페이지를 더했다. 「직지」가 언제 어디서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살피고, 「직지」를 둘러싼 주요 역사를 알아본다. 동양과 서양의 가장 오래된 금속활자인 「직지」와 「42행 성서」를 비교하고, 청주 고인쇄 박물관에 대한 정보를 함께 전한다.내가 꿈을 꾸는 걸까? 내 이름은 직지 나를 알아주는 사람들 어두컴컴한 상자 속에서 여기저기를 떠도는 우리 짝꿍아, 어디 있니? 머나먼 프랑스로의 여행 다시 만나게 될 그날까지 들려오는 기쁜 소식들 부록_위대한 문화유산 직지유네스코 세계 기록 유산에 등재된 세계 최고(最古)의 금속 활자본! 자랑스러운 우리의 문화유산, 《직지(直指)》의 모든 이야기 《백운화상초록불조직지심체요절》, 흔히 《직지》로 불리는 이 책에는 다양한 수식어가 함께합니다. 유네스코 세계 기록 유산, 구텐베르크의 《42행 성서》보다 무려 78년이나 앞선 현전하는 최고의 금속 활자본, 고려 시대 금속 활자 기술의 결정체……. 《직지》는 자랑스러운 우리의 문화유산이지만 상하권 중 하권 한 권만 전해지고 있으며, 그마저도 태어난 고향을 떠나 머나먼 프랑스 국립 도서관에 보관되어 있습니다. 1377년 탄생한 순간부터 지금까지, 그 오랜 시간을 지내 오는 동안 《직지》에게 어떤 일들이 있었던 걸까요? 《내 이름은 직지》에서는 《직지》가 겪어 온 이야기를 그의 목소리로 차근차근 들려줍니다. 숱한 만남과 헤어짐, 기나긴 기다림으로 이어지는 《직지》의 애끓는 사연 “내 고향으로 돌아가는 그날까지, 내 짝꿍을 다시 만나는 그날까지 기다릴 테야!” 《직지》는 고려 시대, 선광 7년(1377년) 청주 인근의 흥덕사에서 만들어졌습니다. 고려 시대에는 불교를 나라의 종교로 정해 많은 이들이 불교를 통해 선에 다가가려 했습니다. 고려 시대에 살았던 백운화상이라는 승려는 불도에서의 깨달음을 얻기 위한 바른 마음가짐과 행동거지를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고자 하였고, 부처와 유명한 승려의 말씀을 모으고 정리해 상하 두 권의 책으로 엮었습니다. 이것이 《직지》이며, 《직지》는 다시 금속 활자본으로 제작되어 널리 전해지게 되었습니다. 고려에서 조선으로, 대한제국을 거쳐 지금의 대한민국에 이르기까지 《직지》는 우리의 역사와 함께 오랜 시간을 보내 왔습니다. 불교가 나라의 종교로 추앙 받던 시기에는 귀한 책으로 좋은 자리에 함께했을 것이고, 불교가 설 곳을 잃어 흔들릴 때는 어두컴컴한 상자 속에서 숨죽여 다시 빛을 볼 날을 기다렸을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그 많은 시간을 보내는 동안 여럿의 손을 거쳐 다양한 자리에 놓이게 되었겠지요. 마침내 《직지》는 그 오랜 시간을 견디고 위대함을 뽐내며 다시 빛나기 시작했습니다. 고 박병선 박사는 프랑스 국립 도서관 서가 귀퉁이에서 《직지》를 찾아내 그 존재를 세상에 알렸습니다. 또한 《직지》가 다시 우리나라에 되돌아올 수 있도록 많은 활동을 했습니다. 그러는 사이, 2009년 9월 4일 대한민국이 기쁨으로 들썩였습니다. 《직지》가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금속 활자 인쇄물이라는 가치를 인정받아 유네스코 세계 기록 유산으로 등재된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이런 기쁨도 《직지》와 함께 나누지 못합니다. 아직 《직지》가 우리나라에 돌아오지 못했으니까요. 이제 더 이상 《직지》를 프랑스에 홀로 남겨 둘 수 없습니다. 소중한 우리의 문화유산 《직지》가 우리 품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직지》를 찾는 목소리를 높여야 합니다. 우선 그동안 《직지》가 겪어 온 사연에 귀 기울여 주세요. 이 책의 특징 ▶ 아무도 듣지 못했던 《직지》의 이야기를 들어 보세요! 우리의 문화와 전통을 사랑하는 마음을 따뜻하고 애정 어린 글로 풀어내는 동화 작가 이규희 선생님이 《직지》의 목소리를 전합니다. 《직지》는 고려 시대 흥덕사라는 절에서 부처님과 유명한 스님들의 설법과 가르침 중에서도 중요한 내용만을 모아 읽는 사람 누구라도 쉽게 마음을 닦을 수 있도록 만들어진 책이에요. 700여 년의 긴 시간을 지내 오면서 《직지》는 어떤 일을 겪었으며, 무슨 생각을 하게 되었을까요? 《직지》의 가슴속에 담아 두었을 모든 이야기들을 들어 보세요. ▶ 《직지》가 지내 온 역사의 순간과 함께해 보세요! 《내 이름은 직지》에서는 우리의 자랑스러운 문화유산 《직지》가 전 세계를 놀라게 한 역사의 순간을 담았습니다. 1900년 파리 만국 박람회에 등장하면서 전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켰던 일이며 모리스 쿠랑이 《조선서지》에 《직지》를 소개했던 일, 가장 오래된 금속 활자 인쇄물로 가치를 인정받아 2001년 유네스코 세계 기록 유산에 등재된 일까지. 《내 이름은 직지》는 《직지》의 탄생부터 지금까지 《직지》가 겪었던 모든 일들을 한 편의 동화로 엮었습니다. 《직지》가 지내 온 모든 순간을 함께해 보세요. ▶ 《직지》에 대한 모든 것을 알아볼까요? 《내 이름은 직지》에서는 《직지》의 이야기를 전하는 창작 동화와 함께 《직지》에 대한 모든 것을 배우는 정보 페이지를 더했습니다. 《직지》가 언제 어디서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살피고, 《직지》를 둘러싼 주요 역사를 알아보세요. 동양과 서양의 가장 오래된 금속활자인 《직지》와 《42행 성서》를 비교하고, 청주 고인쇄 박물관에 대한 정보를 함께 전합니다. 우리가 《직지》에 대해 더 많이 알게 될수록 《직지》를 찾게 될 그날이 가까이 다가올 거예요. 나는 정말 오랜만에 가슴이 뛰었어요. 내가 태어난 나라, 너무나 오랫동안 가 보지 못한 나라, 어딘가에 내 짝꿍이 살아 있을 나라, 달래를 만났던 그 나라로 돌아가고 싶다는 간절한 꿈이 이뤄질지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게다가 이렇게 먼지를 뒤집어쓴 채 서가에 꽂혀 있는 건, 나를 쓴 ‘백운화상’의 뜻이 아니라는 걸 알기 때문이에요. 사람들 손에서 손으로 전해져 많은 사람들이 나를 읽고 마음을 닦는 일, 그게 바로 내가 할 일이라는 것도요. 그러던 어느 날이었어요. 대감은 달래 앞에서 나와 짝꿍을 펼쳐 놓고 물었어요. “달래야, 이 책 속에 나와 있는 이야기 좀 들어 보련?” “아버님, 정말요?” 달래는 기다렸다는 듯 대감 앞에 바짝 다가와 무릎 위에 두 손을 공손히 올려놓은 채 귀를 기울였어요. “어느 날 나안 화상이 사람들에게, ‘그대들은 여기에 와서 나에게 무엇을 구하려 하는가?’ 하고 물었단다. 그리곤 ‘부처가 되고자 하면서 마치 목마른 사슴이 신기루를 찾는 것처럼 옆집 문으로 총총 내달으니 언제 깨달음을 얻겠는가?’ 하고 야단을 치셨더란다. 달래야, 네가 깨달음을 얻고 싶다면 그저 조용히 네 자신을 바라보아야 한다. 알았느냐?”대감은 인자하게 일러 주었어요. “네, 아버님.” 달래는 초롱초롱한 눈으로 대답했어요.
열세 동무
창비 / 노양근 지음, 김호민 그림 / 2003.11.15
8,500원 ⟶ 7,650원(10% off)

창비명작,문학노양근 지음, 김호민 그림
노양근의 를 새롭게 펴냈다. 1936년 7월 1일부터 8월 28일까지 47회에 걸쳐 동아일보에 연재되다가 신문이 정간을 당해 끝을 맺지 못한 채 중단되었다가, 1940년대에 단행본으로 출간된 작품으로, 1960년대 초반에 또다시 출간될 정도로 독자들에게 사랑받았다. 이야기의 무대는 가난한 형편 때문에 대부분의 아이들이 소학교를 마치고 일을 해야 하는 철원의 농촌 마을. 시환이와 열두 명의 아이들은 '상조회'를 조직해, 한 사람을 뽑아 서울로 유학을 보내고, 나머지가 그 뒷바라지를 하기로 한다. 교육만이 마을을 가난에서 구할 수 있는 길이라 생각하기 때문이다. 열세 명의 아이들은 상조회를 조직하면서 많은 어려움을 겪는다. 모임 내부에서도 크고 작은 소란이 끊이지 않고, 회원수가 갑자기 줄어들기도 했고, 일본 경찰도 시환이네 모임을 못마땅하게 여긴다. 그러다 시환이는 우물을 파다 크게 다쳐 모임 자체가 없어질 위기에 처한다. 이 책은 1970년 한성도서주식회사에서 발행한 의 제3판(1947)을 대본으로 삼고, 1962년 경천애인사에서 발행한 동명의 책을 참고했다. 현재 어린이들이 이해하기 힘든 단어들은 본문 아래 주를 달았다. 소년들의 힘으로 한 마을이 계몽되는 과정이 낭만적으로 그려진다.머리말 일러두기 1. 졸업 2. 별 사람 3. 좋은 수가 있다 4. 상조회 5. 행운아 뽑기 6. 잘 가거라 7. 편지 8. 호출장 9. 우물 10. 개똥 줍는 처녀들 11. 입원 12. 신문 기사 13. 방문 14. 꽃놀이 15. 떠나고 보내고 16. 신입 회원 17. 모내기 18. 여름방학 19. 상두꾼 20. 생각 21. 이상한 소문 22. 동무 찾아 이백 리 23. 뜨거운 악수 24. 약속 해설 : 식민지 농촌 현실을 이겨 내려 했던 소년들의 이야기|김제곤
시계 보기
키출판사 / 키 수학학습방법연구소 (지은이) / 2023.11.07
11,000원 ⟶ 9,900원(10% off)

키출판사학습참고서키 수학학습방법연구소 (지은이)
시계 보는 방법을 가장 쉽게 알려주는 책 복잡한 시간 계산은 빼고 꼭 필요한 시계 보는 법만 알려주는 책 1시간, 1분, 1초의 차이를 알려주는 책 초등학교에 입학하면서 아이들은 규칙적인 생활을 하게 됩니다. 몇 시까지 등교해야 하고, 몇 시에 점심을 먹고, 몇 시에 수업이 시작되고 끝나는지 정해진 시간표에 맞춰서 움직이게 되지요. 따라서 학교 생활을 시작한 아이들에게 시간을 제대로 파악하고 시간 약속을 지키는 능력이 중요해집니다. 하지만 스마트 기기를 통해 디지털시계를 보는 것에 익숙해지면 아날로그 시계를 보는 것이 어려울 수도 있어요. 시간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 친구들은 주변의 눈치를 살피거나 선생님의 지시 사항에만 의존하게 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시계 보는 훈련이 필요합니다. 아이가 스스로 시간을 인지하고 주도적으로 시간 관리를 할 수 있도록 시계 보는 훈련은 필수입니다. <시계 보기>는 복잡한 시간의 계산이나, 60 진법을 활용한 시간의 단위 등 복잡한 내용은 배제하고, 온전히 시계를 보는 방법에 초점을 맞추었습니다. 정각의 시각을 읽는 것부터 시작해서 30분을 읽는 것, 5분 단위로 읽는 것 등 점진적으로 시계를 보는 방법을 차근히 알려주고 있습니다. <시계 보기>를 통해 아이들이 헷갈리는 짧은바늘과 긴바늘의 역할을 제대로 파악할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원하는 시각의 시계 바늘을 그려보는 연습을 충분히 할 수 있도록 구성해 놓았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에는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디지털시계를 소개하면서 아날로그 시계로 나타낸 시각을 디지털시계로 나타내는 방법까지 소개하고 있습니다. <시계 보기>를 통하여 시계를 보는데 가장 핵심적인 내용을 부담 없이 효과적으로 학습할 수 있을 것입니다.1. 시계 보기 시작 2. 몇 시 몇 분 3. 몇 시 몇 분 몇 초 4. 디지털시계★★★ 이런 학생에게 좋아요! * 숫자는 알고 있지만, 시계 볼 줄은 몰라요~ 하는 어린이! * 시계에 관심을 보이고 있어요~ 하는 어린이! * 스마트 기기에 너무 익숙해서 아날로그 시계를 볼 줄 모르는 어린이! * 부담 없이 시계 보는 법을 배우고 싶은 어린이! 군더더기를 쏙 빼고, 시계 보는 방법만 담았습니다.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정각 → 30분 → 5분 → 1분→ 1초”로 어렵지 않게 익힐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책을 그대로 따라가면서 빈칸을 채우고 시계의 바늘을 그리면서 시계 보는 방법을 익히게 됩니다.
자연의 마지막 경고, 기후 변화
미래아이(미래M&B,미래엠앤비) / 김은숙 (지은이), 이경국 (그림) / 2019.07.15
14,500원 ⟶ 13,050원(10% off)

미래아이(미래M&B,미래엠앤비)자연,과학김은숙 (지은이), 이경국 (그림)
미래생각발전소 15권. 인류의 미래를 위협하는 기후 변화가 무엇인지 살펴보고, 그 영향과 대안을 어린이들에게 들려준다. 기후 변화는 병들어 가는 지구가 우리 인간에게 보내는 마지막 경고이자 구조 신호일지도 모른다. 하루 빨리 그 신호에 답하는 것이 우리의 과제이다. 이 책은 지구를 지키기 위해 기후 변화를 막으려는 우리 모두의 노력이 절실한 때라는 것을 어린이 독자들에게 알려 준다.Chapter1 기후 요인과 지역별 기후의 특색 지역마다 왜 기후가 다를까? 생각발전소_지구의 기후에 영향을 미치는 해류 세계 각 지역별 기후대의 구분과 특징 열대 기후│건조 기후│온대 기후│냉대 기후│한대 기후│고산 기후 Chapter2 역사 속 지구의 기후 변화 빙하 시대 - 빙기와 간빙기 중세 온난기는 축복인가 기후가 역사를 만들었다 이상 기후는 왜 일어날까? 생각발전소_타이타닉 호의 침몰과 엘니뇨 Chapter3 기후와 생활, 음식, 문화 기후에 따른 의식주 생활 기후와 산업 기후와 국민성 생각발전소_기후 변화로 사라질 음식 10가지 Chapter4 온난화와 지구 환경 기후 변화의 주원인은 인간 활동 생각발전소 지구의 평균 온도가 계속 올라간다면 어떻게 될까? 맹그로브 숲과 지구 온난화 지구 온난화, 사막화, 황사 생각발전소_중국의 황사를 막을 방법은? Chapter5 기후 전쟁, 기후가 변하면 전쟁을 부른다 기후 변화로 인한 기후 난민 발생 투발루와 키리바시의 해수면 상승 | 방글라데시의 이상 홍수 사막화와 지역 분쟁 기후 변화와 불평등, 그리고 테러리즘 난민을 막기 위한 선진국의 안보 강화 생각발전소_기후 변화가 자원 분쟁을 불렀다 Chapter6 기후 변화에 따른 대응과 미래의 약속 국제 사회가 힘을 모으다, 기후 변화 협약 온실가스를 줄이자, 교토 의정서 생각발전소 북극곰의 눈물은 우리 인류의 눈물 모두가 동참하다, 파리 기후 변화 협약 신기후 체제와 4차 산업 혁명 산업 분야에서 기후 변화 속도 늦추기 생각발전소_기후와 관련된 미래 직업들기후 변화가 불러올 어두운 미래! SOS를 보내는 지구를 위한 인류의 선택은? 먹이 부족으로 비쩍 마른 북극곰이 작은 얼음덩이 위에 힘겹게 서 있습니다. 남태평양의 섬나라 투발루 사람들은 해수면 상승으로 발 디딜 땅이 점점 줄어드는 위기에 처해 있지요. 이 모두가 지구 온난화로 인한 기후 변화로 오늘날 우리가 맞고 있는 현실입니다. 이 책『자연의 마지막 경고, 기후 변화』는 인류의 미래를 위협하는 기후 변화가 무엇인지 살펴보고, 그 영향과 대안을 어린이들에게 들려줍니다. 기후는 의식주와 같은 기본적인 생활양식부터 경제와 산업, 예술에 이르기까지 거의 모든 면에서 폭넓게 영향을 미칩니다. 심지어 한 나라의 국민성도 기후와 관련이 적지 않지요. 기후는 과거부터 현재까지 인간의 생존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환경 요인이며, 인류 역사는 기후의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대처하면서 발전해 왔습니다. 자연적인 원인으로 발생하는 기후 변화는 중세 온난기나 근세 소빙기 등 역사 속에서도 얼마든지 찾아볼 수 있지만, 오늘날 지구 온난화로 인한 기후 변화는 인간 활동 때문에 빚어지는 현상이라는 점에서 이와는 전혀 다릅니다. 인간의 환경 파괴로 인해 지난 100년 간 지구 평균 표면 온도는 0.74도 상승했고, 그 상승 폭은 더욱 가팔라지고 있습니다. 지구 온난화 현상은 가뭄, 폭우 등 기상 이변과 해수면 상승 같은 치명적인 문제를 불러일으키는데 이런 기후 변화는 전쟁과 폭력이라는 또 다른 문제를 낳습니다. 기후 변화로 생존을 위협받아 어쩔 수 없이 삶의 터전을 떠나는 기후 난민이 발생하고, 이는 국제적인 불안정으로 이어지기 때문이지요. 기후 변화로 인한 분쟁과 폭력은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닙니다. 사막화에 따른 물 부족 현상 때문에 지금도 지구촌 곳곳에서 충돌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인류의 활동이 기후 변화를 불러 지구의 위기를 초래했다면 인류만이 지구를 구할 유일한 희망이기도 합니다. 기후 변화를 극복하기 위한 국제 사회의 노력은 1992년 리우 환경 협약을 시작으로 2015년 파리 기후 협약에 이르기까지 계속되고 있습니다. 또한 탄소 배출을 줄여 지구 온난화를 막으려는 개인과 사회의 노력도 이어지고 있지요. 어쩌면 기후 변화는 병들어 가는 지구가 우리 인간에게 보내는 마지막 경고이자 구조 신호일지도 모릅니다. 하루 빨리 그 신호에 답하는 것이 우리의 과제겠지요. 이 책은 지구를 지키기 위해 기후 변화를 막으려는 우리 모두의 노력이 절실한 때라는 것을 어린이 독자들에게 알릴 것입니다. 세상에 흩어져 있는 온갖 지식, 새롭게 체계를 잡다! 지식의 새로운 형태를 제시하는 ‘미래생각발전소’ 시리즈 미래생각발전소는 하나의 소재를 중심으로 그와 관련된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역사 등을 새롭게 통합하여 보여 준다. 하나의 소재에 대해 학년과 영역별로 나뉘어 흩어져 있는 단편적인 지식과 정보들을 한데 모으고 새롭게 체계를 잡아 다양하면서도 깊이 있는 지식을 제공하고자 기획된 시리즈이다. 인류는 이러한 기후 변화에 끊임없이 위협을 받으며, 이를 이겨 내기 위해 새로운 삶을 개척해 나가야 했지요. 가뭄이나 홍수로 식량난에 허덕이던 경우도 있었고, 새로운 질병이 유행하여 많은 사람들이 죽거나 고통을 받기도 했답니다. 아일랜드 사람들의 미국 이주나 우리 조상들이 간도로 건너간 경우도 모두 식량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였지요. 4세기 말 유럽 전역을 휩쓸었던 게르만족의 대이동은, 훈족의 침입이 직접적인 원인이었지만 동시에 추운 북유럽 기후를 피하기 위한 것이었다고 해요. 또 기후 변화로 질병이 발생하면서 이를 극복하기 위한 새로운 의술과 의학서 및 복지 시스템이 등장한 것도 인류의 도전이 이룬 결실이라고 할 수 있지요.또한 기후 변화로 사회가 경제적 위기에 몰리면 반란, 혁명 등의 폭동으로 이어지는 경우도 있었어요. 시민혁명의 대표적인 예인 프랑스 대혁명도 결국은 기상 악화로 인한 식량 위기가 주원인이었답니다. 1780년대 발생한 극심한 엘니뇨와 잦은 태풍, 아이슬란드의 화산 폭발에 따른 소빙기 현상으로 한여름에 한파가 닥쳐 농업 생산량이 크게 줄었거든요. 프랑스 대혁명 발생일인 1789년 7월14일 파리의 한낮 기온은 고작 섭씨 영상 7도에 불과했다고 해요. 허리케인 카트리나를 통해 우리는 기후 변화가 가져오는 재앙에 대해 교훈을 얻을 수 있어요. 재난이 닥치면 가난하고 어려운 사람들이 가장 큰 고통을 받는다는 거예요. 허리케인이 다가오자 대다수의 부유층 사람들은 대피할 수 있었지만 가난한 사람들은 파괴된 도시에 그대로 남을 수밖에 없었어요. 도시의 빈곤 지수와 재난의 파괴도는 유사한 상관관계를 이룬다는 사실도 입증되었답니다.재난은 생활과 생존의 기회의 불평등을 보여 줘요. 자연을 가장 많이 오염시킨 사람들은 오히려 그 고통을 덜 받고, 자연을 가장 덜 오염시킨 사람들이야말로 가장 큰 고통을 받고 있으니까요. 기후 변화의 피해가 사회에 영향을 미쳐 폭력성을 증대시키고, 난민 및 이민을 증가시키며 늘어난 난민이 또다시 더욱 큰 폭력성을 낳는 악순환이 생기는 거지요.
드래곤빌리지 신완전도감
하이브로(highbrow) / 하이브로 편집부 엮음 / 2016.08.12
13,000원 ⟶ 11,700원(10% off)

하이브로(highbrow)만화,애니메이션하이브로 편집부 엮음
최신 업데이트 된 게임 콘텐츠를 모두 담았다. 기존의 드래곤들뿐만 아니라, 화려하고 멋지게 리뉴얼 된 드래곤까지 총 243마리의 방대한 드래곤 정보가 수록되어 있다. 새롭게 추가된 탐험 지역인 '꿈의 세계'와 각 지역의 무시무시한 보스 몬스터들의 도감 내용은 모험을 준비 중인 유저들에겐 놓칠 수 없는 필수 정보이다. 또한 도감 최초로 드래곤빌리지의 모든 아이템을 낱낱이 분석하여 아이템 도감으로 구성하였다.드래곤 도감 빛 속성 드래곤 어둠 속성 드래곤 불 속성 드래곤 바람 속성 드래곤 땅 속성 드래곤 물 속성 드래곤 여명 속성 드래곤 황혼 속성 드래곤 악몽 속성 드래곤 몬스터 도감 모험 1 유타칸 대륙 모험 2 던전 모험 3 심해신전 모험 4 하늘왕국 모험 5 꿈의 세계 캐릭터 도감 등장인물 소개 아이템 도감 아이템 소개 찾아보기더욱 완벽하게 돌아온 드래곤빌리지 도감, ! 기존의 출간 이후 3년만에 출시!! 새롭게 추가된 드래곤과 몬스터, 신규 아이템까지 최신 내용을 모두 수록! 더욱 화려해진 243마리의 드래곤과 캡슐, 각성, 그리고 초월까지 모두 파헤친다! ● 리메이크 된 드래곤까지 모두 수록된 최신 버전의 드래곤 도감!. ● 각 탐험지역별로 정리된 몬스터 정보로 신규 던전을 마스터하자! ● 시나리오 캐릭터들의 숨겨진 이야기와 다양한 아이템 정보 총망라! ● 신규 속성인 여명, 황혼, 악몽 드래곤 정보와 신규 탐험지, '꿈의 세계'의 최신 정보 수록! 더욱 완벽해진 모바일 RPG 드래곤빌리지의 게임 도감! 드래곤빌리지 에선 최신 업데이트 된 게임 콘텐츠를 모두 담았어요. 기존의 드래곤들뿐만 아니라, 화려하고 멋지게 리뉴얼 된 드래곤까지 총 243마리의 방대한 드래곤 정보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새롭게 추가된 탐험 지역인 '꿈의 세계'와 각 지역의 무시무시한 보스 몬스터들의 도감 내용은 모험을 준비 중인 유저들에겐 놓칠 수 없는 필수 정보! 또한 도감 최초로 드래곤빌리지의 모든 아이템을 낱낱이 분석하여 아이템 도감으로 구성하였습니다. 드래곤빌리지 월드에는 어떤 보물들이 숨겨져 있었는지 에서 찾아보세요!
디즈니 기묘한 소원 5 : 가짜 초대장
라곰스쿨 / 베라 스트레인지 (지은이), 주정자 (옮긴이) / 2023.01.10
5,500원 ⟶ 4,950원(10% off)

라곰스쿨명작,문학베라 스트레인지 (지은이), 주정자 (옮긴이)
EBS '당신의 문해력' 출연 교사가 강력 추천하고, 아이들의 고민을 속시원히 해결해주는 유튜버 ‘김켈리’ 선생님이 추천하는 책이다. 시리즈는 현직 초등학교 선생님들이 추천하고, 미국·영국·호주·프랑스 등에서 출간되는 등 전 세계 아이들의 사랑을 받는 소설이다. 아이들이 먼저 찾아 읽는 은 ‘소원을 이루어주는 빌런과 아이들의 위험한 거래’라는 흥미로운 설정으로 몰입도를 높이고, 쉽고 빠른 전개로 단숨에 읽어 내려가게 한다. 우리 학교에 다니고 있는 것 같은 현실감 있는 인물, 누구나 한번쯤 겪어봤을 입체적인 사건들을 바탕으로 아이들과 공감대를 형성하며 책 읽기에 흥미를 붙일 수 있도록 돕는다. 『디즈니 기묘한 소원 5 : 가짜 초대장』의 주인공 던에게 친구관계는 너무 어려운 문제다. 새로운 학교의 친구들은 다가가기 어렵고, 이사 오기 전 동네에 같이 살던 단짝 친구들은 점점 멀어져만 간다. 하지만 그 누구보다도 친구를 원했던 던은 새로운 학교의 인기 스타 레아의 생일 파티에 초대받기 위해 노력한다. 하지만 레아는 던에게 가짜 초대장을 보내 웃음거리로 만들고, 이에 던은 말레피센트에게 레아를 혼내달라고 소원을 빈다. 과연 던은 레아의 생일 파티에 갈 수 있을까? 말레피센트는 레아에게 어떤 벌을 내리게 될까?1. 시골 마을 2. 플뢰르 고모와 메리 고모 3. 레아와 친구들 4. 범죄자 5. 포모 증후군 6. 초대받지 못한 이들 7. 꿈과 현실 사이 8. 물레의 가치 9. 해가 진 후 10. 금지된 산 11. 수면병 12. 수면 저주 13. 약속을 지켜 14. 장미 정원 미로 15. 악의 세력 16. 악의 여왕 17. 마법에 걸린 사람들 18. 약속 파기 19. 살인 멧돼지 20. 지옥의 모든 세력 21. 진실의 칼 22. 마지막 작전 23. 지하실 24. 영원한 잠★★★ 어린이 1위 베스트셀러 시리즈 ★★★ ★★★ EBS 「당신의 문해력」 출연 교사 추천도서 ★★★ ★★★ 초등 인기 유튜버 ‘김켈리’ 선생님 추천도서 ★★★ ★★★ 현직 초등학교 선생님들이 추천하는 책 ★★★ ★★★ 사립초 아이들이 열독하는 책 ★★★ ★★★ 「스쿨 라이브러리 저널」 추천도서 ★★★ ★★★ 미국·영국·프랑스 등 전 세계 아이들이 읽는 책 ★★★ “어떤 소원이든 다 들어줄게. 단, 절대 되돌릴 수 없어” EBS 「당신의 문해력」 출연 교사 · 유튜버 김켈리 선생님 강력 추천 EBS 「당신의 문해력」 출연 교사가 강력 추천하고, 아이들의 고민을 속시원히 해결해주는 유튜버 ‘김켈리’ 선생님이 추천하는 책! 『디즈니 기묘한 소원』 시리즈는 현직 초등학교 선생님들이 추천하고, 미국·영국·호주·프랑스 등에서 출간되는 등 전 세계 아이들의 사랑을 받는 소설이다. 아이들이 먼저 찾아 읽는 『디즈니 기묘한 소원』은‘소원을 이루어주는 빌런과 아이들의 위험한 거래’라는 흥미로운 설정으로 몰입도를 높이고, 쉽고 빠른 전개로 단숨에 읽어 내려가게 한다. 우리 학교에 다니고 있는 것 같은 현실감 있는 인물, 누구나 한번쯤 겪어봤을 입체적인 사건들을 바탕으로 아이들과 공감대를 형성하며 책 읽기에 흥미를 붙일 수 있도록 돕는다. 마치 애니메이션을 보듯 우리에게 친숙한 디즈니 빌런들의 또 다른 모습을 만나는 시간. ‘소원은 단 하나, 조건은 절대 무르기 없기.’ 마법과 환상, 오싹하면서도 잔잔한 감동이 있는 이야기 속으로 떠나보자! “이 책은 문해력을 키우기 위한 완벽한 책이다.” EBS 「당신의 문해력」 출연 교사와 현직 초등학교 선생님들이 추천하는 책! EBS 「당신의 문해력」 출연 교사가 강력 추천하고, 아이들의 고민을 속시원히 해결해주는 유튜버 ‘김켈리’ 선생님이 추천하는 책! 디즈니 오리지널 노블 『디즈니 기묘한 소원』 시리즈는 미국 「스쿨 라이브러리 저널」이 추천하고 미국, 영국, 호주, 프랑스 등에서 출간되는 등 전 세계 아이들의 사랑을 받는 소설이다. 소원을 이루어주는 디즈니 애니메이션 속 빌런이 등장하는 『디즈니 기묘한 소원』은 아이들이 공감할 수 있는 소재와 쉽고 빠른 전개로 순식간에 책에 빠져들게 한다. EBS 「당신의 문해력」에 출연해 ‘재미있는 책 읽기’를 강조했던 경기 오산중학교 김연이 교사는 “게임만큼 책에도 속도와 몰입의 순간이 있다는 것을 경험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 책은 그 기대를 충분히 걸어볼 만하다”며 『디즈니 기묘한 소원』 시리즈를 적극 추천하기도 했다. 학교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이야기와 누구나 한번쯤 고민해봤을 문제들까지, 『디즈니 기묘한 소원』은 아이들과 공감대를 형성하며 몰입도 강한 이야기로 독서의 즐거움을 경험하게 해줄 것이다. “10대 학생들의 고민이 스토리의 중심에 있는 책” 아이들이 먼저 찾는 고민 상담소, 초등 인기 유튜버 ‘김켈리’ 선생님 추천 책! 친구 관계의 어려움, 성적에 대한 압박, 외모 콤플렉스, 어른이 되는 것에 대한 두려움 등 아이들의 고민은 깊고 다양하다. 『디즈니 기묘한 소원』 시리즈는 이런 아이들의 현실적인 고민을 담아 아이들이 공감하면서도 이야기 속에서 해방감을 느낄 수 있게 만든다. 25만 구독자가 열광하는 전 초등학교 교사이자 유튜버 ‘김켈리’는 “『디즈니 기묘한 소원』시리즈야말로 10대 학생들이 공감할 수 있는 고민이 스토리의 중심에 쓰여 있어 아이들이 쉽게 책에 빠져들 수 있다”며 이 시리즈를 추천했다. 실제 유튜브에서 ‘켈리 언니의 고민 상담소’를 운영하며 아이들의 고민을 직접 듣고 해결해주는 김켈리 선생님은 이 책을 읽는 아이들이 이야기 속에서 어느 정도 해방감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 기대했다. 학교와 친구들, 소원과 계약이라는 친숙한 소재를 마법과 환상, 오싹하면서도 잔잔한 감동의 이야기로 탄생시킨 『디즈니 기묘한 소원』. ‘소원은 단 하나, 조건은 절대 무르기 없기.’ 마법과 환상, 오싹하면서도 잔잔한 감동이 있는 이야기 속으로 떠나보자! “레아의 생일파티에 반드시 초대받아야만 해.” ‘생일 초대장’을 둘러싼 친구들의 기묘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던은 시골에 살고 있는 고모네로 강제 전학을 왔다. 억울한 누명을 쓴 탓이었지만, 던에게는 선택권이 없었다. 새로운 학교에 등교한 첫날, 던은 한눈에 학교의 인기 스타 레아를 알아본다. 던은 곧 레아의 생일 파티가 열릴 것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고, 반드시 레아의 생일 파티에 초대받아야겠다고 생각한다. 『디즈니 기묘한 소원 5 : 가짜 초대장』의 주인공 던에게 친구관계는 너무 어려운 문제다. 새로운 학교의 친구들은 다가가기 어렵고, 이사 오기 전 동네에 같이 살던 단짝 친구들은 점점 멀어져만 간다. 하지만 그 누구보다도 친구를 원했던 던은 새로운 학교의 인기 스타 레아의 생일 파티에 초대받기 위해 노력한다. 하지만 레아는 던에게 가짜 초대장을 보내 웃음거리로 만들고, 이에 던은 말레피센트에게 레아를 혼내달라고 소원을 빈다. 과연 던은 레아의 생일 파티에 갈 수 있을까? 말레피센트는 레아에게 어떤 벌을 내리게 될까? 향긋한 장미덩굴이 가득한 캐슬타운에서 벌어지는 던의 기묘한 모험을 따라가보자! 오늘은 6학년인 던이 새 학교에 처음 등교하는 날이었다. 하지만 던은 여전히 꾸물대고 있었다.‘완전히 새로운 학교에서 모든 걸 다시 시작하는 일보다 더 무서운 게 뭐가 있을까?’이런 생각에 던은 몹시 긴장되었다. 하지만 던은 학교에 다녀야 했다. 그리고 지각생으로 낙인찍혀서도 안 되었다. 자신이 ‘문제아’나 ‘말썽꾸러기’가 아니라는 것을 부모님에게 보여 줘야 하니까. 그래야만 집으로 돌아갈 수 있었다. 던은 분명한 사실 하나를 깨달았다. 던이 캐슬타운에서 살아남으려면 레아의 생일 파티에 초대받아야 했다.“어떻게 해야 네 파티에 초대받을 수 있어?”던이 물었다. 레아는 친구들과 눈빛을 주고받더니 미소를 지었다.“얘, 내일 알려 줄게. 부모님께 먼저 물어봐야 하거든.” 레아는 이 말을 하고는 자기 책상으로 걸어갔다. ‘파티라고!’던은 마음이 들떴다. 지루한 이 마을에도 신나는 일이 있었다.
가네샤 신의 선물
한솔수북 / 허명남 지음, 엄정원 그림 / 2012.09.04
11,000원 ⟶ 9,900원(10% off)

한솔수북사회,문화허명남 지음, 엄정원 그림
열린 마음 다문화 시리즈 10권. 우리와 가까운 나라, 인도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인도를 제대로 바라볼 수 있도록 이끈다. 이야기 사이사이에 담긴 정보를 통해 인도 지도와 국기에 담긴 뜻을 알 수 있고 인도 역사와 문화, 간단한 일상 회화까지 배울 수 있다. 인도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판타지와 함께 인도 정보를 만날 수 있는 이 책은 독자들에게 인도 역사와 문화를 조망하는 눈을 갖게 해 줄 것이며, 대한민국 사회를 이루는 인도 사람들을 존중하고 소중히 여기는 마음을 심어 줄 것이다.추천하는 글 ‘시내1등’ 고상혜 | 인도는 어떤 나라? 네 이름은 김바다 | 인도 역사 찌압을 만나다 | 세계 역사를 새로 쓴 위대한 정신 여기는 찬드니 촉 | 배울수록 재미있는 힌디어 색가루를 훌훌 갠지스 강에서 만난 아이 | 드높은 문화의 힘으로 살아가는 사람들 허왕후 뱃길 체험 학부모님께지금은 다문화 시대! 지금 우리나라는 외국인 체류자 14만 명(11년 전 45만과 견주어 세 배 남짓 늘어남), 신혼부부 열 쌍 가운데 한 쌍은 국제 혼인을 하는 다문화 시대를 맞이하고 있다. 이제는 ‘다문화’ 라는 말이 귀에 익숙할 정도로 다문화 관련 뉴스는 넘치고 다문화 가정을 지원하는 정부 정책도 다양하다. 하지만 다문화 사회를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마음은 아직 부족한 것이 사실이다. <열린 마음 다문화> 묶음은 다문화 집안 어린이와 그 둘레 어린이들이 ‘다름’을 받아들이고 서로 이해하는 열린 마음의 씨앗을 심어 주려고 기획되었다. 엄마, 아빠, 친구의 나라 알기 <열린 마음 다문화> 묶음이 소개하는 나라는 다문화 집안을 이루는 엄마, 아빠의 나라로 캄보디아.몽골.베트남.필리핀.중국.일본.파키스탄.러시아.네팔.인도 열 나라이다. 이 나라들 대부분은 여행서에서 다루었을 뿐 어린이 책에서는 정식으로 소개되지 않았다. 하지만 이제는 우리와 함께 더불어 살아 가는 이웃 나라들로 앞으로는 우리가 꼭 알아야 할 나라들이다. <열린 마음 다문화> 묶음에서는 생생한 사진과 그림으로 그 나라의 역사와 언어, 사람들이 살아가는 모습을 전해 준다. ‘다름’을 받아들이고 이해하는 책! 아이들에게 다문화 교육을 할 때 가장 좋은 방법은 아이의 눈높이에 맞춘 이야기로 풀어 가는 것이다. 이야기 속에서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다문화 가치를 배울 수 있고, 여러 문화를 편견 없이 받아들일 수 있다. 열린 마음과 배려하는 마음은 앞으로 더욱 커질 다문화 사회에서 반드시 갖추어야 할 마음가짐이다. <열린 마음 다문화> 묶음은 다문화 집안의 아이들이 집과 학교에서 겪는 갈등과 그 갈등을 해결하는 과정을 흥미롭게 담았다. 서로 조금씩 알아 가고 이해하는 모습에서 아이들은 다문화 사회를 살아가는 자세를 배우고 잔잔한 감동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가네샤 신이 정말 소원을 들어 줄까?’ 김해 소년 김바다와 새침데기 고상혜의 좌충우돌 인도 여행기 바다는 영어 동화구연 대회에서 학교 대표 세 명 가운데 한 사람으로 뽑힌다. 최종 결선에 뽑히면 엄마, 아빠의 고향인 인도 아요디아에 갈 수 있어서 바다는 누구보다 가슴이 벅차 오른다. 그런데 대회 준비가 생각만큼 쉽지 않다. 학교 대표로 뽑힌 ‘시내1등’ 상혜가 틈만 나면 괴롭히기 때문이다. 인도 카스트 제도, 손으로 밥 먹는 습관 들을 들먹이며 사사건건 트집 잡는다. 속상해진 바다는 집에 와서 상혜와 잘 지내게 해 달라고 가네샤 신에게 빌어도 보지만 마음이 잘 안 잡힌다. 한편 아빠는 바다에게 김수로 왕과 인도 아유타국 허왕후 이야기가 실린 삼국유사를 건네 주며 인도와 한국이 서로 가까운 나라임을 알려 준다. 어느 날 바다와 상혜는 사소한 일로 말다툼을 하게 되는데, 이때 하늘에서 생쥐 ‘찌압’이 나타나 둘을 어디론가 데려 간다. ‘찌압’은 가네샤의 명을 받고 왔다면서 바다와 상혜한테 인도 곳곳을 여행시켜 준다. 엄마, 아빠의 고향에 간 바다, 대회 걱정만 하는 상혜. 두 친구 앞에는 과연 어떤 일이 벌어질까? <삼국유사>의 허왕후, ‘동방의 등불’ 타고르의 고향, 인도 우리한테는 간디와 타고르, 힌두교, 갠지스 강으로 알려진 나라, 인도. 사실 인도와 우리나라는 고대로부터 역사 교류가 있었다. <삼국유사>에는 가야국 김수로 왕이 인도 아유타국 공주인 허왕후를 아내로 맞이했다는 기록이 있다. 이런 연유로 김해시에서는 ‘가야문화축제’에서 허왕후 뱃길 체험 행사를 펼치고 있다. 그뿐만이 아니다. 인도 음식 커리나 인도 고유 수행법인 요가는 이미 우리 문화에 깊이 파고 들었으며, 우리나라 기업 또한 인도에 많이 진출해 있다. 두 나라 사이가 이렇게 가까워졌지만 인도를 제대로 잘 아는 사람들은 몇이나 될까? 인도 문화와 역사를 제대로 알지 않고서는 갠지스 강에서 목욕을 하고, 길에서 소가 자유롭게 다니고, 오른손으로 밥을 먹는 모습들은 그저 이상한 행동으로만 보일 뿐이다. <열린 마음 다문화> 열 번째 인도 편 이야기인 <가네샤 신의 선물>은 우리와 가까운 나라, 인도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인도를 제대로 바라볼 수 있도록 이끈다. 이야기 사이사이에 담긴 정보를 통해 인도 지도와 국기에 담긴 뜻을 알 수 있고 인도 역사와 문화, 간단한 일상 회화까지 배울 수 있다. 정보 감수는 델리대학교 동아시아학과 박사이자, 한국학중앙연구원 박사 과정을 수료한 산토쉬 꾸말 굽타 교수가 참여했다. 인도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판타지와 함께 인도 정보를 만날 수 있는 <가네샤 신의 선물>은 독자들에게 인도 역사와 문화를 조망하는 눈을 갖게 해 줄 것이며, 대한민국 사회를 이루는 인도 사람들을 존중하고 소중히 여기는 마음을 심어 줄 것이다.
EBS 초등 기본서 만점왕 사회 4-2 (2021년)
한국교육방송공사(초등) / EBS(한국교육방송공사) 편집부 (지은이) / 2021.06.05
11,000

한국교육방송공사(초등)학습참고서EBS(한국교육방송공사) 편집부 (지은이)
예습·복습·숙제까지 해결되는 교과서 완전 학습서. 만점왕으로 진도에 따라 공부해 보자. 개념책에는 학습 개념, 실전책에는 단원별 핵심정리와 확인 문제가 있다. 진도에 맞춰 만점왕을 풀어보면 혼자서도 쉽게 공부할 수 있다.BOOK 1 개념책 1. 촌락과 도시의 생활 모습 ⑴ 촌락과 도시의 특징 ⑵ 함께 발전하는 촌락과 도시 2. 필요한 것의 생산과 교환 ⑴ 경제 활동과 현명한 선택 ⑵ 교류하며 발전하는 우리 지역 3. 사회 변화와 문화의 다양성 ⑴ 사회 변화로 나타난 일상생활의 모습 ⑵ 다양한 문화에 대한 이해와 존중 BOOK 2 실전책 1. 촌락과 도시의 생활 모습 ⑴ 촌락과 도시의 특징 ⑵ 함께 발전하는 촌락과 도시 2. 필요한 것의 생산과 교환 ⑴ 경제 활동과 현명한 선택 ⑵ 교류하며 발전하는 우리 지역 3. 사회 변화와 문화의 다양성 ⑴ 사회 변화로 나타난 일상생활의 모습 ⑵ 다양한 문화에 대한 이해와 존중 BOOK 3 해설책2학기 공부도 만점왕과 함께! 학생이 좋아하고, 학부모가 만족한 만점왕 선생님이 선택한 만점왕 “혼자 공부해도 좋은 만점왕!” 만점왕으로 진도에 따라 공부해 보세요. 개념책에는 학습 개념, 실전책에는 단원별 핵심정리와 확인 문제가 있습니다. 진도에 맞춰 만점왕을 풀어보면 혼자서도 쉽게 공부할 수 있습니다. “강의와 함께해서 더 좋은 만점왕!” 혼자 공부했는데, 잘 모르는 부분이 있나요? 더 알고 싶은 부분도 있다고요? 만점왕 강의가 있으니 걱정마세요. TV, 인터넷(EBS 초등사이트)을 통해 만점왕 강의를 100% 무료로 들을 수 있습니다. 예습·복습·숙제까지 해결되는 교과서 완전 학습서 초등부터 EBS 만점왕과 함께 하세요.
(왜 그렇지 2) 도대체 공부는 왜 할까?
어린른이 / 이규민 글 / 2006.03.05
8,000원 ⟶ 7,200원(10% off)

어린른이교양,상식이규민 글
『왜 그렇지?』시리즈 제2권 ≪도대체 공부는 왜 할까?≫. 이 시리즈는 어린이와 어른의 각자 생각하는 마음을 솔직하게 알려주고, 서로를 이해하고 사랑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2권 에서는 주인공 호두를 통해 \'공부를 왜 하는지\'에 대해서 가르쳐 줍니다. 그뿐 아니라 각 장마다 \'공부 뉴스\'와 \'함께 생각해요\'라는 코너를 통해 공부하는 목적과 이유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1 내 호기심을 채워 줘! 2 옛날 사람들도 학교에 다녔대! 3 공부는 의무가 아니라 권리! 4 머리는 쓰라고 있는 거잖아! 5 아빠의 퀴즈왕 도전기! 6 아기도 공부를 해야 해! 7 네가 못 하는 것? 내가 잘 하는 것! 8 벌레가 좋아, 공부가 좋아! 9 널 알기 위한 공부! 10 다람쥐, 너구리를 물리치다! 11 부자가 되는 비결! 12 인정을 받고 싶어! 13 이제 나도 내 이름을 쓸 수 있단다! 14 나는 우리 집 강아지 선생님! 15 어른들도 시험을 본다니까! 16 천재도 머리보다 노력이 99%! 17 조금 불편해도 우리는 공부해! 18 딱 맞는 때, 딱딱 맞는 공부! 19 세상을 위해 공부하는 사람들! 20 우주 비행사가 되고 싶어요!이 책의 특징 1.상황 설정 이야기를 읽으며 어린이 스스로 공부하는 이유를 생각하도록 꾸몄습니다. 2.자기에게 맞는 공부하는 목적을 찾아 즐거운 마음으로 공부를 하게끔 이끕니다. 3.다양한 공부의 세계를 통해 어른과 어린이의 생각과 마음의 간격을 좁혀 줍니다. 4.‘공부 뉴스’, ‘함께 생각해요’ 등을 통해 생각하는 힘을 더욱 길러 줍니다. 추천의 글 “피할 수 없으면 즐겨라!” 세상에서 제일 듣기 싫은 말 중의 하나는 엄마가 신경질적인 목소리로 말하는 “공부하라!”는 말이지요. 진짜 어떤 때는 공부하기가 싫습니다. 죽어도 하기 싫을 때가 있습니다. 우리는 엄마 아빠도 공부하기 싫어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나 우리들의 엄마 아빠는 세상을 살아보니까 공부를 열심히 해야 더욱 멋진 사람이 된다는 사실을 확실하게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우리들에게 열심히 공부하라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도대체 공부는 왜 할까?》에는 ‘공부를 왜 하는지?’에 대한 이해를 넓혀 주는 이야기들로 채워져 있습니다. 그뿐 아니라 한 꼭지 한 꼭지 뒤에는 ‘공부 뉴스’와 ‘함께 생각해요’라는 코너가 있습니다. 이 속에는 좀더 생각해 볼 내용들을 재미있게 담고 있습니다. 즐겁고 신나게 읽을 수 있습니다. 여러분이 어떤 일이든 재미있어 하고 그것을 잘 할 수 있다면, 그것으로 행복할 수 있습니다. 공부는 여러분 자신과 여러분의 가족 그리고 우리들이 살아가는 우리 나라를 위해 하는 것입니다. 즐겁게 하는 공부가 행복하게 사는 지름길입니다. 박우현( 사단법인 한우리 독서문화운동본부 교육원장, 순천향대학교 겸임교수, 연세철학연구소 전문연구위원)의 ‘추천의 글’ 중에서
고릴라에게서 평화를 배우다
논장 / 김황 지음, 김은주 그림 / 2018.02.12
14,000원 ⟶ 12,600원(10% off)

논장자연,과학김황 지음, 김은주 그림
지식은 내 친구 15권. 인간과 가까운 유인원이자 100년도 넘게 ‘포악한 동물’로 오해받은 ‘고릴라’라는 생물에 대한 방대한 지식을 통합적으로 풀어낸 ‘어린이 생물 교양서’이다. ‘고릴라’라는 하나의 주제에서 출발해 진화생물학 영역에서 고릴라가 속한 유인원과 인간의 공통점, 차이점을 통해 인류의 초기 모습을 탐구한다. 동시에 고릴라가 문헌에 등장한 시기부터 고릴라를 둘러싼 제국주의 역사의 맥락을 짚어 보며 고릴라 이야기가 결코 인류의 역사, 문화와 동떨어지지 않았음을 차분히 들려준다. <고릴라에게서 평화를 배우다>는 자연과학, 인문사회과학이 유기적으로 엮인 가히 ‘융합 논픽션’이라 부를 만한 특별한 작품이다.1. 오해받아 온 100년 어린이를 구한 ‘빈티’와 ‘잠보’ 008 | 수화로 이야기하는 ‘코코’ 014 - 코코의 수화 - 고릴라는 자신을 알아보지 못한다는 오명을 씻어 낸 코코 맨 처음 고릴라는 어떻게 발견되었을까? 022 | 고릴라는 ‘진화론’의 희생자 025 - 동물원에서 오랑우탄을 만난 다윈 영화 이 퍼트린 흉악한 괴물 이미지 031 | 오해를 푸는 데 걸린 100년 034 - 동물원에서 태어난 첫 고릴라, 콜로 고릴라는 진화해서 언젠가는 인간이 되나요? 039 - 고리나의 새 신랑 찾기 프로젝트 - 우린 ‘고리롱’을 잊지 않아! 2. 고릴라는 어떤 동물? 서쪽의 고릴라, 동쪽의 고릴라 048 | 고릴라의 종류와 사는 곳 050 | 이것이 고릴라의 몸이다! 052 - 고릴라는 ‘너클 보행’으로 걸어 무리의 리더 ‘실버백’ 057 | 고기를 안 먹는 ‘채식주의자’ 061 | 먹고, 자고, 이동하고-고릴라의 하루 064 - 고릴라 생활 계획표 고릴라의 ‘말’ 067 | 드러밍의 진짜 의미 073 3. 우리는 어째서 고릴라를 연구할까? 인간과 영장류의 공통점 078 | 인간과 유인원은 언제 갈라졌을까? 082 - 인간과 유인원의 계통수 인간과 유인원의 결정적 차이는? 085 | 아프리카에서 발견된 인류의 조상들 087 - ‘필트다운인’ 화석 위조 사건 우리는 어째서 유인원을 연구할까? 091 | 고릴라와 친구가 된 다이앤 포시 093 4 고릴라는 평화주의자 고릴라의 친척들 104 | - 모성을 되찾은 오랑우탄 ‘보미’ - 침팬지에게 바친 생애, 제인 구달 - 박물관에서 발견된 보노보 고릴라 무리에는 서열이 없어 115 | 고릴라의 싸움 피하는 기술 118 - 육아에 적극적인 실버백 고릴라의 위기 123 | 고릴라에게 평화를! 128“어쩌면 고릴라는 알고 있을지 몰라!” 전쟁, 폭력, 차별…… 인류가 직면한 갈등의 해답을 인간의 친척, 고릴라들의 사회를 통찰하며 찾아가는 ‘어린이 융합 교양서’ 고릴라의 습성, 생태, 환경 등 생물학 분야의 지식을 발로 뛰는 현장 취재와 꼼꼼한 전개로 풀어 나간 ‘생생 논픽션’ ‘고릴라’를 거울 삼아 ‘인간’을 들여다보며 ‘평화’의 가치를 일깨우자! 우람한 몸집의 무서운 맹수? 고양이를 돌보는 따스한 마음 수화를 할 줄 아는 똑똑한 두뇌 농담을 즐길 줄 아는 호기심쟁이 사냥을 하지 않는 채식주의자 싸움을 싫어하는 평화주의자! 《고릴라에게서 평화를 배우다》는 인간과 가까운 유인원이자 100년도 넘게 ‘포악한 동물’로 오해받은 ‘고릴라’라는 생물에 대한 방대한 지식을 통합적으로 풀어낸 ‘어린이 생물 교양서’이다. ‘고릴라’라는 하나의 주제에서 출발해 진화생물학 영역에서 고릴라가 속한 유인원과 인간의 공통점, 차이점을 통해 인류의 초기 모습을 탐구한다. 동시에 고릴라가 문헌에 등장한 시기부터 고릴라를 둘러싼 제국주의 역사의 맥락을 짚어 보며 고릴라 이야기가 결코 인류의 역사, 문화와 동떨어지지 않았음을 차분히 들려준다. 《고릴라에게서 평화를 배우다》는 자연과학, 인문사회과학이 유기적으로 엮인 가히 ‘융합 논픽션’이라 부를 만한 특별한 작품이다. ※※ 고릴라에 대한 오해 VS 진실 ※※ Q1. 킹콩처럼 가슴을 두드리는 행동 ‘드러밍’은 공격의 신호일까? 수컷 고릴라들의 드러밍은 불필요한 몸싸움을 피하기 위한 경고의 의미이다. 암컷과 새끼 고릴라도 드러밍을 하는데 호기심이 생기거나 재미있게 놀 때 자주 한다. 이러한 사실을 알았다면 과거의 많은 탐험가들이 지레 겁을 먹고 총을 쏘는 일은 없었을 텐데……. Q2. 고릴라가 진화하면 인간이 될까? 다윈에 의하면 모든 생물은 ‘공통 조상’에서 갈라져 나왔는데, 오랫동안 다른 환경에서 살아가며 모습이 달라졌다. 그 변화를 바로 ‘진화’라고 한다. 중요한 점은 진화는 진보가 아니라는 사실! 인간도 고릴라도 저마다의 환경에 맞춰 변화했을 뿐, 어느 한쪽이 더 우월하거나 고등한 존재가 아니다! “침팬지나 고릴라의 입장에서도 아예 인간 같은 것이 되고 싶다고 생각조차 안 할걸!” Q3. 고릴라들의 리더는 다른 구성원을 억압할까? 수컷인 리더 ‘실버백’은 갈등을 중재할 때, 먼저 공격한 고릴라, 자기보다 작은 고릴라를 괴롭힌 고릴라를 꾸짖는다. 실버백과 후계자 아들이 싸울 때에는 어린 고릴라가 중재하기도 한다. 암컷이 다른 무리로 떠나도 집요하게 쫓지 않고, 새끼를 돌보는 데도 적극적이다. 실버백의 진면모를 안다면 ‘1가족 1실버백’을 외치고 싶어질지도! Q4. 고릴라는 늘 고함만 친다고? 고릴라에게도 소리의 말, 몸짓의 말이 있다. 상대에게 건네는 인사 ‘긋, 그흠’, “너 누구야?”라는 뜻의 ‘우아우?’, 고민이나 긴장을 할 때는 입을 꼭 다무는 행동 등 다양하다. 고릴라 ‘코코’는 사람과 수화로 소통하기도 했다. 우리에 떨어진 아이를 구한 고릴라 ‘빈티’와 ‘잠보’ 이야기도 고릴라의 뛰어난 상호 작용 능력을 보여 준다. 이제 동물원에서 고릴라를 만나면 인사를 건네 볼까? “긋, 그흠.” 고릴라 사회를 들여다보면 우리에게 도움이 될까? 이 책은 고릴라에 대한 오해와 편견을 깨는 것을 시작으로, 자연과학 논픽션답게 고릴라의 습성, 생태 환경, 관련 생물학 지식을 깊이 있게 설명한다. 다윈의 진화론, 린네의 이명법 등 교과 관련 지식도 만나고 고릴라처럼 유인원에 속하는 침팬지, 오랑우탄, 보노보에 대한 정보도 꼼꼼하게 다룬다. 고릴라가 인종 차별의 프레임 속에서 ‘검은 악마’로 불린 1800년대 중반, 유럽인들이 아프리카를 침략해 멋대로 고릴라를 동물원에 데려왔던 시대의 이야기는 매스미디어가 왜곡시킨 고릴라의 이미지, 그 모습을 의심 없이 받아들이는 오늘날로 이어진다. 고릴라 서식지가 위치한 아프리카 국가들의 상황, 고릴라의 어머니 ‘다이앤 포시’를 포함한 저명한 연구자 이야기 등 시사적 견문을 넓힐 수도 있다. 고릴라가 어떻게 생존하는지, 어떻게 무리를 구성하고, 어떻게 갈등을 해소하는지 등 고릴라 사회의 여러 모습은 인류 사회를 돌아보게 한다. 가족과 이웃과 넓게는 타자를 어떻게 대할지 깊이 성찰하며 세계 곳곳이 평화를 이루는 방법을 생각해 보자는 것이 바로 작가의 깊은 뜻이다. 고릴라를 직접 보고 느낀 작가들이 풀어 낸 생생한 이야기와 감각적인 그림 의 고릴라, 작가 ‘앤서니 브라운’의 고릴라, 여러 사냥 게임 속 고릴라, 의 야구하는 고릴라, 의 힙합하는 고릴라…… 우리는 오랫동안 각종 이미지와 캐릭터로 고릴라를 소비해 왔다. 하지만 고릴라의 의식주, 언어, 사회를 이루는 방식 등을 집중 조명하고 그들의 실제 삶 속으로 걸어 들어간 대중서는 드물었다. ‘진짜’ 고릴라를 생생하게 전달하고자 작가들이 각별한 노력을 기울였음은 물론이다. 김황 작가는 서울과 일본을 오가며 “숨결이 들리는 만큼” 가까운 거리에서 고릴라들을 취재했다. 고릴라 종 보전을 위해 노력하는 우리나라 사례, 고릴라 서식지를 지키기 위해 ‘핸드폰 재사용’ 운동을 하는 일본 사례 등 주변의 실제적인 이야기까지 풀어내며 내용을 충실히 담았다. 김은주 화가도 김황 작가와 취재를 다니며 받은 감동을 열정적으로 그림에 녹였다. 사람마다 개성이 다르듯 고릴라들의 표정, 체격, 털의 질감 모두 공들여 다양하게 표현했다. 고릴라 특유의 묵직한 부피감을 종이 위에 완벽하게 재현하기 위해 수고스러운 작업 과정을 거쳤는데, 동일한 평면에 그림을 그리는 대신 고릴라를 따로 그려 배경에 붙여 자연스럽게 그림자가 지도록 입체감을 주었다. 덕분에 독자들은 고릴라와 자신과의 거리를 더 가깝게 느끼며 텍스트를 읽어 나가게 된다. 인간과 크게 다르지 않은, 어떤 면에서는 인간보다 지혜롭게, 평화롭게 살아간다고 할 수 있는 고릴라! 고릴라도, 인간도, 어떤 동물보다 우위에 있는 존재는 없다! 우리 모두는 저마다의 방식으로 생존해 나가는 소중한 생명임을 잊지 않길!
Why? 한국사 영웅 이야기
예림당 / 이근 (지은이), 극동만화연구소 (그림), 문철영 (감수) / 2019.02.01
12,800원 ⟶ 11,520원(10% off)

예림당역사,지리이근 (지은이), 극동만화연구소 (그림), 문철영 (감수)
Why? 한국사 시리즈. 삼국 통일의 주역 김유신, 고려를 세운 왕건, 한글을 창제한 세종 대왕, 임진왜란을 승리로 이끈 이순신, 독립운동가 안중근 등 우리 역사에서 손꼽히는 대표적인 영웅들에 대한 이야기를 재미있게 다루었다. 남이, 흑치상지 같은 비운의 명장들과 조선 최고의 여류 시인 허난설헌 같은 우리 역사 속 숨은 영웅들도 만나 볼 수 있다. 또한 주요 인물과 관련된 역사 사건이나 인물에 대해 역사 상식에서 자세하게 다루어 우리 역사를 깊이 있게 공부할 수 있도록 했다.1. 당나라를 무찌른 연개소문…12 검색 역사상식1 연개소문에 대한 상반된 평가…34 2. 삼국 통일을 이끈 김유신…36 검색 역사상식2 김인문과 김유신 설화…58 3. 당에 이름을 떨친 흑치상지…60 검색 역사상식3 충신 형제와 고선지 장군…78 4. 고려를 세운 태조 왕건…80 검색 역사상식4 고려를 빛낸 영웅들…102 5. 한글을 창제한 세종 대왕…104 검색 역사상식5 성삼문과 신숙주…124 6. 비운의 명장 남이…126 검색 역사상식6 귀성군 이준과 조광조…144 7. 성웅 이순신…146 검색 역사상식7 이순신을 도운 장수들…166 8. 홍의 장군 곽재우…168 검색 역사상식8 김덕령 장군과 조식…188 9. 고독한 여류 시인 허난설헌…190 검색 역사상식9 시대를 앞서 간 여성들…210 10. 하얼빈의 영웅 안중근…212 검색 역사상식10 신돌석 장군과 백범 김구…230 부록 알맹이 문제 풀이 … 232 선조들의 삶 엿보기 … 244 고귀한 문화재 이야기 … 246영웅의 삶을 통해 배우는 한국사 이야기 삼국 통일의 주역 김유신, 고려를 세운 왕건, 한글을 창제한 세종 대왕, 임진왜란을 승리로 이끈 이순신, 독립운동가 안중근 등 우리 역사에서 손꼽히는 대표적인 영웅들에 대한 이야기를 재미있게 다루었습니다. 그리고 남이, 흑치상지 같은 비운의 명장들과 조선 최고의 여류 시인 허난설헌 같은 우리 역사 속 숨은 영웅들도 만나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주요 인물과 관련된 역사 사건이나 인물에 대해 역사 상식에서 자세하게 다루어 우리 역사를 깊이 있게 공부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마루, 천지, 미소, 삼총사는 갑자기 나타난 영웅의 수호자 수리에게 이끌려 역사 여행을 떠나게 됩니다. 삼총사는 신라 화랑도의 낭도, 이순신의 노비, 궁중 소환과 생각시 등으로 변신해 역사 영웅들의 삶을 체험합니다. 삼국 통일과 임진왜란 같은 주요 역사 사건 속에서 영웅들이 어떤 활약을 펼쳤는지 살펴보고, 진정한 영웅이란 어떤 사람인지 생각해 볼 수 있는 뜻깊고 뿌듯한 여행이 됩니다. 자, 그럼 삼총사와 함께 영웅들을 만나러 떠나 볼까요?
백두에서 한라까지 우리나라 지도 여행
사계절 / 조지욱 지음, 신지수 그림 / 2015.05.07
13,500원 ⟶ 12,150원(10% off)

사계절역사,지리조지욱 지음, 신지수 그림
초등학생이 보는 지식정보그림책 시리즈 14권. 우리나라, 대한민국을 소개하는 어린이 정보지도책이다. 행정 구역에 따른 각 시와 도를 소개하고 나서 강, 산, 바다 등 우리 자연과 음식, 환경, 교통, 통신, 인구, 사회 문제, 외국인 등 다양한 주제를 만화, 지도, 그림과 절묘하게 결합시킨 새로운 형태의 지식정보그림책이다. 특히 평양, 북한, 비무장지대를 의미 있게 다루며 통일의 염원을 담았다. 지도책이라고 하면 깨알 같은 지명에 복잡한 지형이 표현된 책을 떠올리기 쉽다. 하지만 이 책은 만화와 그림책을 결합시킨 새로운 형태의 만화그림책이다. 다양한 정보를 만화와 결합시킨 도표, 다이어그램, 연대기 등은 누가 보아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다.겨레의 반쪽 북부지방 침묵의 땅 비무장지대 강원도ㆍ경기도ㆍ충청도 중부 지방 대한미눅 수도 서울 서울을 여는 문 인천광역시 과학과 교통의 중심지 대전광역시 전라도ㆍ경상도 남부 지방 밀라노를 꿈꾸는 대구광역시 무역을 이끄는 울산광역시 세계의 바다를 여는 부산광역시 민주화를 이끈 광주광역시 우리 땅 우리 자연 산, 강, 그리고 평야 갯벌과 모래사장이 펼쳐진 바다와 해안 별만큼 많은 섬, 섬, 섬 까치 까치 설날, 보름 보름 추석 아름다운 사계절 봄, 열므, 가을, 겨울 우리나라의 뿌리, 시골 부족한 자원, 풍족한 자원 다양하고 풍성한 먹거리 헉헉 찝찝, 환경 오염 점점점 늘어나는 외국인 빠름! 빠름! 교통과 통신 북적북적 인구 다른땅, 우리나라 사람 이러쿵 저러쿵 사회문제지도는 재미있다, 새로움을 발견하는 지도 두 말이 필요 없다. 한마디로 지도는 재미있다. 어른이든 아이들이든 지도를 좋아한다. 지도의 역사는 오래 되었다. 더 정교하고 정확하게 그리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 조선시대 왕들도 지도를 이용해서 보고 받는 것을 선호했다. 그래서 지도를 제작하는 부서가 따로 있었다. 지도가 재미있는 것은 단순히 지도의 형태를 좋아하기 때문이 아니다. 지도를 어떻게 가공하느냐에 따라 지도는 우리에게 새로운 세상을 펼쳐 주기 때문에 사람들은 지도를 좋아했다. 지식과 정보가 결합된 현대 사회의 지도 구글, 다음, 네이버 등 많은 포털 사이트들이 지도 또는 위성지도, 로드뷰에 많은 공을 들이고 있다. 지도 위에 특정 정보를 얹어 가공하면 세상은 조금 다른 느낌으로 다가온다. 우리 마을, 우리 지역, 우리나라의 지도를 펼쳐 보자! 도로가 어떻게 나 있고, 어떤 농산물이 생산되고, 공장은 어떤 곳에 몰려 있는지, 우리 지역의 특징은 무엇인지, 지도를 본다는 것은 내가 사는 공동체와 우리나라, 더 넓게는 세계를 이해하는 것이다. 지리, 문화, 사회, 역사, 산업을 이해하는 정보지도책 따라서 우리 사회와 세계를 이해하는 가장 빠른 방법은 바로 지도를 보는 것이다. 지난 수년 동안 출판계에서는 많은 어린이 지도책이 쏟아져 나왔다. 하지만 지리, 문화, 역사, 사회, 산업 등이 지도 위에 적절히 가공된 정보지도책을 찾기는 쉽지가 않다. 많은 어린이책이 부모의 뜻에 따라 선택되지만, 지도책만큼은 아이들이 직접 고른다. 따라서 아이들이 재미있게 보고 읽을 수 있는 지도책이 없다는 것은 안타까운 일이다. 백두에서 한라까지 통일의 염원을 담은 우리나라 지도책 이에 ㈜사계절출판사는 지식정보 그림책 을 출간했다. 이 책은 분단의 현실을 뛰어넘어 통일의 염원을 담아 우리나라의 지리, 문화, 역사, 사회, 지역, 산업을 한눈에 볼 수 있게 구성한 정보지도책이다. 그림책과 만화를 적절히 조합하여 구성한 이 책은 아이들이 스스로 재미있게 볼 수 있는 그림책이다. [책 소개] 우리가 사는 아시아의 동쪽 끝 대한민국은 어떤 나라일까? 한국어와 한글을 사용하는 대한민국은 오랜 역사와 문화를 갖고 있지만, 지금은 남과 북이 갈라져 있다. 이 책은 우리나라, 대한민국을 소개하는 어린이 정보지도책이다. 행정 구역에 따른 각 시와 도를 소개하고 나서 강, 산, 바다 등 우리 자연과 음식, 환경, 교통, 통신, 인구, 사회 문제, 외국인 등 다양한 주제를 만화, 지도, 그림과 절묘하게 결합시킨 새로운 형태의 지식정보그림책이다. 특히 평양, 북한, 비무장지대를 의미 있게 다루며 통일의 염원을 담았다. [이 책의 특징] 통일의 염원을 담아 북한 지역 및 비무장지대 소개 대부분의 어린이 지도책은 북한 지역을 마지막에 간단히 소개하거나 부록처럼 처리한 경우가 많다. 하지만 이 책은 남북 교류와 통일의 염원을 담아 책의 가장 앞부분에 평양과 북한, 그리고 비무장지대를 실었다. 내용 또한 북한의 최근 움직임을 이해할 수 있게 경제 특구, 남북 교류, 중국 및 러시아의 교류에 대해서까지 다루고 있다. 지도와 정보의 결합, 지도만 있는 지도책이 아닌 정보가 있는 지도책 보통의 지도책은 우리나라의 행정구역에 따라 각 도와 광역 도시만을 소개할 뿐이다. 하지만 이 책은 행정구역에 따른 지역 소개뿐만 아니라 인구, 섬, 역사, 문화, 계절, 해외동포, 외국인, 사회문제, 환경 문제 등 다양한 정보를 지도와 함께 다루고 있다. 만화와 그림으로 풀어낸 어린이 지도그림책 지도책이라고 하면 깨알 같은 지명에 복잡한 지형이 표현된 책을 떠올리기 쉽다. 하지만 이 책은 만화와 그림책을 결합시킨 새로운 형태의 만화그림책이다. 다양한 정보를 만화와 결합시킨 도표, 다이어그램, 연대기 등은 누가 보아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다. (주)사계절출판사 지식정보그림책 시리즈의 어린이 지도책들 이 책은 사계절출판사가 꾸준히 출간하고 있는 ‘초등학생이 보는 지식정보그림책’ 가운데 하나이다. 은 지난해 4월에 출간한 과 같은 기획에서 출발했다. 올해 말 ‘아시아편’이 출간되면 어린이 지도책의 세계편, 한국편, 아시아편이 모두 완성된다.
거꾸로 가족
책과콩나무 / 로빈 클레인 지음, 전경화 옮김, 정희선 그림 / 2011.08.30
10,000원 ⟶ 9,000원(10% off)

책과콩나무명작,문학로빈 클레인 지음, 전경화 옮김, 정희선 그림
책콩 어린이 시리즈 15권. 지구와는 가치관이나 생활방식이 판이한 외계 가족의 모습을 그리면서, 가족 간의 관계와 가족애를 되돌아보게 만드는 작품이다. 우리가 당연히 생각하는 부모와 자녀의 관계, 부모와 자녀의 역할을 완전히 되짚어 봄으로써, 아이들이 부모의 역할을 조금이나마 이해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준다. 엑스네 가족은 자신들이 살던 별 ‘지르곤’에서 도망쳐 지구로 온다. 아빠가 정부의 복권에 스물일곱 번이나 당첨되는 불법을 저질러 정부의 추적을 받게 되었기 때문이다. 지구를 임시 피난처로 선택한 엑스네 가족은 지구인들에게 자신들의 정체를 들키기 않기 위해 무척이나 노력한다. 하지만 엑스네 가족은 지구의 보통의 가정과는 많이 다르다. 보통의 가정이라면 엄마 아빠가 해야 할 일들을 열두 살 어린 소녀 엑스가 도맡아서 해야만 한다. 더욱이 생소한 지구 생활에 거부감을 느끼던 가족들이 도리어 지르곤으로 돌아갈 생각조차 하지 않자, 엑스는 무척이나 당황하는데….거꾸로 가족 옮긴이의 말책콩 어린이 시리즈 15권인 『거꾸로 가족』은 우주에서 온 엑스네 가족의 독특한 모습을 통해 가족 간의 관계와 가족애를 되돌아보게 만드는 작품이다. 자신들이 살던 별에서 도망쳐 지구에 도착한 엑스네 가족. 지구의 보통 가정에서는 엄마나 아빠가 일을 해서 돈을 벌고, 자식들을 책임지고 교육한다. 하지만 엑스네 가족은 보통의 지구 가정과는 너무나도 다르다. 늘 도박에 빠져 사는 아빠, 허세 가득한 의상 디자이너 엄마, 순간이동에 공중부양 능력까지 갖춘, 우주비행사를 꿈꾸는 아름다운 도비스 언니, 다섯 살에 지식은행의 교수로 임명된 엄청난 아이큐의 소유자 남동생 쿼크, 그리고 결코 빼놓을 수 없는 억척스러운 헤클라 고모까지. 이 천방지축 사고뭉치인 가족을 ‘가정관리자’인 엑스가, 열두 살 어린 소녀가 책임져야 한다. 오스트레일리아에서 텔레비전 드라마로 인기리에 방영되기도 한 『거꾸로 가족』은 소재가 굉장히 독특하고 재미있는 작품이다. 특히 지구와는 가치관이나 생활방식이 판이한 외계 가족의 모습을 그리면서, 우리가 당연히 생각하는 부모와 자녀의 관계, 부모와 자녀의 역할을 완전히 되짚어 본다는 점에서 우리에게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작품이다. 초등학교 고학년 나이인 엑스는 가정관리자로서 부모의 역할을 맡아 지구에서 부모들이 떠맡는 모든 문제를 해결해 나간다. 그 와중에 과도한 책임 때문에 아파 눕기까지 하는데, 이런 일들은 아이들이 부모의 역할을 조금이나마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을 듯하다. 그리고 가정관리자인 엑스가 아파 누워 있을 때, 가족을 관리하지 못한 사이에 모두들 제 역할을 찾아가고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모습에 대견해 하기보다 섭섭해 하는 엑스를 통해, 과도한 관심으로 오히려 아이들을 자신의 품안에 묶어두는 부모들의 태도를 반성하게 만들기도 한다. 아이와 어른 모두에게 자신의 역할을 돌아보게 만드는 『거꾸로 가족』은 우리에게 두고두고 생각할 거리를 던져주는 작품이다. 아이와 어른 모두에게 적극 추천하고 싶다. 지상에 착륙하는 순간, 모든 게 확실해졌다. 엑스의 계산이 맞고, 엄마가 틀렸다. 엄마는 가족을 태운 우주선이 18세기 프랑스의 베르사유에 착륙할 거라고 계산했다. 엄마는 귀여운 벨벳 신발을 챙겨 신고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선 곧바로 달려 나가려던 참이었다. 그러나 눈앞에 펼쳐진 시대와 장소를 보곤 나선형으로 둥글게 퍼지는 유럽 풍의 드레스 위로 털썩 주저앉아 욕을 퍼부었다. 엑스는 은하수를 지나다 중간에 지구까지 억지로 끌려온 엄마의 마음을 알 것 같았다. 사실, 가족 중 어느 누구도 집을 떠나고 싶은 사람은 없었다. 쿼크는 지구 나이로 다섯 살이 되던 날, 지식은행의 정교수로 지명되었고, 도비스는 우주비행사가 되기 위한 최종 면접을 앞두고 있었다. 그래서 두 사람은 어떻게든 엑스를 설득해서 집으로 되돌아가고 싶은 마음뿐, 다른 어떤 것에도 매력을 느끼지 못했다. 엑스는 종종 자신이 능력이 특출한 둘 사이에 끼어 쓸데없이 참견이나 하는 평범한 존재일 뿐이라고 생각하곤 했다.
한 손의 투수
봄나무 / M. J. 아크 지음, 고정아 옮김, 문신기 그림 / 2012.08.30
11,000원 ⟶ 9,900원(10% off)

봄나무명작,문학M. J. 아크 지음, 고정아 옮김, 문신기 그림
봄나무 문학선 시리즈. 불의의 사고를 겪어 한 손을 잃었지만 좌절과 상실감을 극복하며 일어서는 주인공 ‘노먼’의 모습을 통해 참된 성장의 의미를 생각하게 하는 어린이 소설이다. 화가도 되고 싶고 야구 선수도 되고 싶은, 여느 아이들과 다를 바 없는 꿈 많은 소년 노먼이 외로움과 편견에 맞서 고군분투하는 하는 모습이 잔잔한 감동을 전한다. 특히 이 책의 작가, M. J. 아크는 야구와 장애라는 두 소재를 세밀하게 엮어 내, 노력한 만큼 보상받고 오로지 실력으로만 평가받는 스포츠 세계에서 한 손을 잃은 소년이 겪어야 하는 실망과 좌절, 그러나 그 시련을 딛고 일어섰기에 더 값지게 느껴지는 성취의 기쁨과 뿌듯함을 아름답게 묘사했다. 전쟁이 끝나고 모두 제자리를 찾아가는 1946년, 노먼은 독립 기념일을 맞아 친구 리언과 함께 불꽃놀이를 계획한다. 어른들은 그러다가 잘못하면 손을 잃을 거라고 걱정하지만, 밤하늘을 수놓는 불꽃은 정말 멋질 것 같다. 하지만 그날 노먼을 기다리고 있던 건 신나는 불꽃놀이가 아니라 생각지도 못한 사고였고, 노먼은 왼손을 잃고 만다. 그날의 사고 이야기가 나올 때마다 표정이 굳는 아빠, 해병대 조교처럼 엄하게 변한 엄마, 야구를 포기하고 한 손으로 가능한 운동만 하라고 타이르는 친구 리언, 그리고 장애를 놀려 대는 반 아이 고디 사이에서 노먼은 예전과 같은 건 단 하나도 없다고 느낀다. 전에는 익숙하게 해 오던 작은 일조차 이제는 복잡한 퍼즐처럼 다가오는데….왼손이 없는 게 아니야, 조금 특별한 오른손이 있을 뿐 ‘봄나무 문학선’ 시리즈의 새 책 《한 손의 투수》가 출간되었다. 이 책은 불의의 사고를 겪어 한 손을 잃었지만 좌절과 상실감을 극복하며 일어서는 주인공 ‘노먼’의 모습을 통해 참된 성장의 의미를 생각하게 하는 소설이다. 화가도 되고 싶고 야구 선수도 되고 싶은, 여느 아이들과 다를 바 없는 꿈 많은 소년 노먼은 한 손으로 야구하는 법을 터득하며 활약하고 성장한다. 외로움과 편견에 맞서 고군분투하는 하는 모습이 잔잔한 감동을 전한다. 특히 이 책의 작가, M. J. 아크는 야구와 장애라는 두 소재를 세밀하게 엮어 내, 노력한 만큼 보상받고 오로지 실력으로만 평가받는 스포츠 세계에서 한 손을 잃은 소년이 겪어야 하는 실망과 좌절, 그러나 그 시련을 딛고 일어섰기에 더 값지게 느껴지는 성취의 기쁨과 뿌듯함을 아름답게 묘사했다. 야구와 장애라는 특별한 소재로 쓰였지만, 누가 읽어도 만족할 만한 가슴 따뜻한 이야기이다. 한 손의 투수 노먼이 던지는 희망의 스트라이크! 한 손으로 살아간다는 건 어떤 의미일까? 다른 사람들은 생각해 본 적도 없을 이 물음이 열한 살 노먼에게는 가장 중요한 고민거리가 되었다. 전쟁이 끝나고 모두 제자리를 찾아가는 1946년, 노먼은 독립 기념일을 맞아 친구 리언과 함께 불꽃놀이를 계획한다. 어른들은 그러다가 잘못하면 손을 잃을 거라고 걱정하지만, 밤하늘을 수놓는 불꽃은 정말 멋질 것 같다. 하지만 그날 노먼을 기다리고 있던 건 신 나는 불꽃놀이가 아니라 생각지도 못한 사고였고, 노먼은 왼손을 잃고 만다. 한 손뿐인 노먼이 다시 야구를 할 수 있을까? 화가가 되겠다던 꿈은 어떻게 될까? 그날의 사고 이야기가 나올 때마다 표정이 굳는 아빠, 해병대 조교처럼 엄하게 변한 엄마, 야구를 포기하고 한 손으로 가능한 운동만 하라고 타이르는 친구 리언, 그리고 장애를 놀려 대는 반 아이 고디 사이에서 노먼은 예전과 같은 건 단 하나도 없다고 느낀다. 전에는 익숙하게 해 오던 작은 일조차 이제는 복잡한 퍼즐처럼 다가온다. 단추를 잠그는 것, 신발 끈을 묶는 것, 고기를 써는 것, 그리고 공을 던지고 잡는 것……. 하지만 노먼은 누구도 예상 못 한 방법으로 퍼즐을 하나하나 풀어 나가며 꿈을 향해 씩씩하게 다가선다. 이 책은 장애를 둘러싼 숱한 편견에도 결코 꿈을 포기하지 않았던 노먼이 우리에게 던지는, 내일을 향한 희망의 스트라이크이다. “다르게 던지면 돼, 그렇다고 틀린 건 아니니까.” 이 책 《한 손의 투수》는 주인공의 왼손을 앗아가는 비극적이고 강렬한 사고로 첫 장을 열며 독자의 마음을 한순간에 사로잡는다. 하지만 이후 전개에서는, 독자가 장애아동의 이야기에 으레 기대하는 슬픔 대신, 작은 도전을 하나씩 성공하며 느끼는 일상의 기쁨이 주된 정서로 흐른다. 작가 M. J. 아크는 특유의 유머와 낙천적인 시선으로 감정의 과잉 없이 매끄럽고 잔잔하게 노먼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물론 노먼에게도 힘든 시간이 있다. 베개에 얼굴을 묻은 채 꺽꺽 울고, 사고 난 팔을 보이고 싶지 않아 친구들을 피해 다니고, 아이들에게 ‘병신’ ‘삐꾸’ ‘외팔이’라는 비웃음을 산다. 하지만 이미 잃어버린 팔을 되찾을 수 없는 노먼에게 장애가 언제까지 버겁고 어두운 비밀일 수는 없다. 노먼은 장애를 자신의 정체성을 이루는 한 부분으로 받아들이고 유쾌하게 하루하루를 보내려고 노력한다. 특히 한 손이 없는 걸 내세우며 학교 숙제를 면제받거나 가게 손님에게 팁을 받으려고 궁리하는 장면 등은 노먼이 장애를 받아들이는 와중에 드러나는 소소한 일화로, 독자를 웃게도 하고 짠하게도 한다. 장애에 대한 이러한 접근은 이 책의 가장 큰 미덕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책은 체육 시간과 야구 경기, 관악대 합주 연습, 보이스카우트 야영 대회 등 노먼의 학교생활을 차분히 좇으며 유년기의 소중한 경험들을 함께한다. 그리고 그런 노먼의 뒤에는 노먼을 유별나게 대하지 않는 주변 사람들의 세심한 배려가 있다. 어머니와 학교 선생님들은 노먼이 장애를 가졌다고 해서 특혜를 주는 법이 결코 없다. 배려와 공평함 사이에서 균형 있는 태도를 보이는 주변 사람들에 힘입어 노먼은 더 열심히 노력하는 법을 배운다. 작가는 장애를 이상하고 유별나게 만드는 것은 장애 그 자체가 아니라 비장애인의 시선과 태도라는 점을 다시금 일깨우는 듯하다. 비극의 무게에 짓눌리지 않는 현실감 있는 이야기 2차 세계대전이 끝난 뒤인 1946년을 배경으로 한 이 작품은 작가의 자전적인 요소와 남편의 실화를 바탕으로 쓰였다. 그 덕분에 노먼의 학교생활과 야구에 몰두하는 모습, 작은 가게에서 벌어지는 사건 등이 매우 현실감 있게 그려진다. 소도시 레이크 카멜의 주민들은 저마다 전쟁이 남긴 상처를 품은 채 일상으로 돌아가고 자기 자리를 지키며 서로 위로하고 돕는다. 순수하고 소박한 사람들의 따뜻한 정서가 작품 전체를 감고 흘러, 독자의 가슴에 잔잔한 파동을 일으킨다. 노먼과 함께 우정을 쌓는 리언과 칼의 모습은 특별히 의미 있게 다가온다. 어머니가 없는 리언, 친구가 없는 칼. 서로 다른 상처와 약점을 가진 이 아이들의 모습은 세상 누구도 똑같지 않고 완벽한 사람은 없으며, 그렇기에 ‘남과 다른 나’라고 해도 이상할 게 없다는 점을 보여 준다. 특히 노먼은 모든 걸 혼자 힘으로 척척 해내는 영웅 같은 주인공이 아니라, 열한두 살 무렵의 평범하고 재기 넘치는 소년으로 그려져 현실감을 얻는다. 이 책은 흔히 ‘장애 극복의 신화’로 일컬어지는, 장애인도 혼자 힘으로 무엇이든 다 해낼 수 있고 어느 분야에서는 더 특별한 능력을 갖췄을 거라는 환상을 부추기지 않는다. 노먼은 단지 열심히 노력하는 법을 배워 가는 아이이다. 가령 신발 끈을 묶는 건 성공하지만 부싯돌로 불꽃을 만드는 건 도무지 해낼 수가 없다. 이러한 현실감 있는 묘사야말로 노먼의 도전을 지켜보면서 독자들도 함께 가슴 졸이고 진심을 담아 응원하게 되는 이유이다. 노먼과 리언과 칼이 서로 다투고 화해하면서 자신을 존중하고, 다름을 이해하고, 우정을 쌓는 법을 배우는 모습이 아름답다. 한편 노먼의 어머니와 아버지는 정반대의 태도를 보임으로써 상처를 치유하는 다른 방식을 드러낸다. 어머니는 노먼이 다친 이후에도 전과 다름없는 기준으로 노먼을 대하고 장애를 가지고 살아갈 미래에 대해 자주 이야기한다. 반면 아버지는 노먼을 좀 더 봐주고 너그러이 대하려 하지만, 사고 이야기가 나올 때면 말없이 표정이 굳어 버린다. 작가는 비극적인 사고가 가져온 가족 사이의 틈을 현실적으로 묘사하며, 그 틈새를 메우는 것 또한 가족 간의 끈끈한 사랑이라는 걸 설득력 있게 전한다. 이처럼 M. J. 아크는 야구와 장애라는 특수한 소재 속에 가족 간의 사랑이나 친구 사이의 우정 같은 보편성을 길어 내 누구나 공감하며 읽을 만한 이야기를 펼쳐 보인다. 비극의 무게에 짓눌리지 않고 작은 일에도 기뻐하고 용기를 얻는 아이들의 모습은 우리에게 희망을 선사한다. 미국 메이저리그에서 뛰었고 퍼펙트게임을 기록한, 한 손 투수 짐 애보트는 “희망이 있는 한 불가능은 없다고 생각해야 한다. 장애는 목표를 이루기 위해 넘어야 할, 하나의 과정일 뿐이다.”라고 말했다. 소설 속 노먼에게도 그렇지 않았을까? 장애와 이를 둘러싼 편견은 더 큰 내가 되어 가는 과정에 맞닥뜨린 하나의 숙제였는지도 모른다. 어린이에서 청소년으로 자라나는 과도기에 있는 열한두 살 무렵의 아이들은 이 책의 노먼처럼 크고 작은 상처와 좌절을 맞닥뜨린다. 모든 것의 속도가 빨라진 우리 사회는 이제 이 아이들이 알차고 단단하게 여무는 시간조차 제대로 인내하며 기다려 주지 못하는 듯하다. 하지만 작가 M. J. 아크는 아이들이 저마다 겪어 내야 할 성장의 과정을 담담하고 애정 어린 시선으로 바라보며, 이 책에 용기와 희망 그리고 자신을 향한 믿음이라는 빛나는 가치를 심어 두었다. 야구팬이 아니라도 즐겁게 읽을 수 있으며, 어려움 앞에서도 꺾이지 않는 꿈과 희망을 선물할 책이다.“지금은 믿기지 않을지 모르지만, 이런 일을 겪었다고 세상이 끝난 건 아니야, 노먼. (……) 이번을 기회로 네 마음속을 깊이 들여다보고 네가 진정으로 바라는 게 뭔지 찾아볼 수 있을 거야.”“네.”대답은 그렇게 했지만, 다 소용없는 소리라고 생각했다. 마음속을 들여다보는 일은 손이 있든 없든 할 수 있었다. 하지만 박사님은 내가 야구를 얼마나 좋아하는지 이해했다. 팔이 하나뿐인 야구 선수가 메이저리그에 오른 일이 있다면, 나한테도 희망이 있을지 몰랐다. 빈 병 수거함 위에 앉아서 진짜 경기에 나가면 어떨지 생각해 보았다. 나는 경기 내내 글러브를 벗었다 꼈다 해야 할 것이다. 다른 아이들은 그럴 필요가 없었다. 글러브를 낀 손으로 공을 잡고 글러브를 끼지 않은 다른 손으로 던지면 그만이었다. 나에게는 ‘다른 손’이란 게 없었다. “일어나서 달려, 이 멍청아!”이루수가 공을 받아 나를 아웃시킨 뒤 일루로 빠르게 공을 뿌렸다. 나 때문에 이루로 오지 못하고 일루로 돌아가던 고디도 아웃당했다. 더그아웃으로 오면서 고디가 말했다.“적어도 삼루타는 될 안타였어. 그런데 너 때문에 둘이나 아웃됐다고! 도대체 왜 불구자를 정상인들 경기에 끼워 주는 거지? 너 같은 애들이 가는 특수학교가 따로 있지 않아?”예전에 리언이 “누구든 불구자는 한 번 더 쳐다보게 돼.”라고 말했을 때 속이 상했다. 그래도 리언은 나쁜 뜻 없이 ‘불구자’란 말을 썼다. 지금 고디는 그 말을 무기로 쓰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