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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를 위한 배 세계사 100
이케이북(이미디어그룹) / 임유신 (지은이) / 2018.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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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이북(이미디어그룹)자연,과학임유신 (지은이)
300여 장의 멋진 배 관련 사진과 그림을 바탕으로 배의 기본은 물론 연관된 이야기를 다양한 분야에서 다룬다. 역사 속에 등장하는 배와 시대별 발달사는 물론 구조와 종류를 알기 쉽게 설명한다. 배와 관련된 영화와 인물, 배의 활동 무대가 되는 바다와 강 이야기 등도 소개한다. 크게 세 분야 나누어 아홉 가지 주제를 설명했다. 배를 통해서 세계사를 다시 펼쳐보는 것이다. 1~3부와 9부는 배를 이해하고 좋아하기 위한 준비 단계라고 할 수 있다. 배의 정의와 과학기술, 기원전 6000년경의 배부터 미래의 배까지 시대별 배의 발전과 배의 종류를 소개한다. 세계에서 가장 비싼 배와 큰 배 등 배 세계 기록과 재미있는 배 이야기를 다룬다. 배와 배를 관련된 것들의 개념부터 에피소드까지 재미있는 이야기 펼쳐진다. 4~7부까지는 역사와 인물로 살펴보는 배의 이야기다. 노아의 방주와 세이렌 등 역사와 신화에 등장하는 배, 전쟁과 사고 속 배, 바다의 정복자 바이킹부터 해군 영웅 호레이쇼 넬슨 제독 등 배와 관련된 인물, 영화와 책 속에서 활약하는 배의 이야기를 다양하게 설명한다. 8부에서는 배의 활동 무대인 바다와 강, 그리고 물의 도시 등 신비롭고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살펴본다.1부 배의 정의와 과학기술 배의 정의 | 배의 구조 | 배가 물에 뜨는 원리 | 배가 바다 위에서 위치를 파악하는 방법 | 배를 띄우는 과학기술 | 피할 수 없으면 줄여야 하는 마찰과 저항 | 배가 후진하는 방법 | 바다 위 생활 | 배와 항구에서 일하는 사람들 | 배가 다니는 길, 항로 | 배를 보호하는 항구와 방파제, 그리고 등대 | 커다란 레고 조립 같은 배 건조 과정 | 배를 만드는 곳, 조선소 | 수명이 다한 배는 고철로 재탄생해요 | 각종 산업을 이끌어가는 조선업 못다 한 이야기 ① 배가 새로운 세상으로 나가는 출발점, 명명식과 진수식 2부 시대별 배의 발전과 미래의 배 원시시대_통나무배/가죽배/뗏목/파피루스 배 | 고대_돛단배/목재 구조선/갈로스와 히포/삼단노선 | 중세_바이킹선/코그선/갤리선 | 15~18세기_3본 마스트선과 대형 선박의 등장 | 19세기_대형 선박으로 발전한 철선 | 19세기_증기기관으로 움직이는 기선 | 20세기_현대적인 배의 시작, 디젤 선박 | 미래의 선박_위그선/전기 배/해양 도시/친환경 배 못다 한 이야기 ② 유물로 살펴보는 우리나라 배의 역사 3부 배의 종류 물고기를 잡는 어선 | 사람을 실어 나르는 페리와 크루즈선 | 전투에 사용하는 군함 | 바다 위를 떠다니는 비행장, 항공모함 | 바닷속을 다니는 잠수함 | 세계 경제 물류를 책임지는 화물선 | 물건을 실어 나르는 컨테이너선 | 돛을 달고 바람으로 달리는 요트 | 쓰임새가 무궁무진한 배, 특수선 못다 한 이야기 ③ 레저와 스포츠에서 활약하는 배들 4부 역사 속 배 이야기 노아의 방주 | 메이플라워호 | 《하멜 표류기》 | 비글호 | 프람호 | 네덜란드의 청어잡이 배 | 퀸메리호 | 블루리본 못다 한 이야기 ④ 뱃사람을 홀렸던 세이렌의 노랫소리 5부 전쟁과 사고 속 배 이야기 거북선 | 세계 3대 해전 | 타이태닉호 | 레이테 해전 | 노르망디 상륙작전과 인천상륙작전 | 빌헬름 구스틀로프호와 도나파스호의 침몰 | 버뮤다 삼각지대 | 석유 유출 | 세월호 침몰 못다 한 이야기 ⑤ 배에서 사고가 났을 때 탈출하는 법 6부 배와 인물 바다의 정복자, 바이킹 | 해상왕 장보고 | 크리스토퍼 콜럼버스와 신대륙 발견 | 바다로 세계 일주, 페르디난드 마젤란 | 배를 움직인 인간 동력, 노예 | 임진왜란의 영웅, 충무공 이순신 | 해군 영웅, 호레이쇼 넬슨 제독 | 그리스 선박왕, 애리스토톨 오나시스 | 우리나라 조선산업의 신화, 정주영 못다 한 이야기 ⑥ 옛날이야기와 역사 속 해적 7부 영화와 책 속에 나오는 배 《노인과 바다》와 나룻배 | 《모비 딕》과 포경선 | 《해저 2만 리》와 잠수함 | 《허클베리 핀의 모험》과 증기 선과 뗏목 | 〈벤허〉와 갤리선 | 〈포세이돈 어드벤처〉와 원양 정기선 | 〈특전 유보트>와 잠수함 | 〈워터월드〉와 세일보트 | 〈캐리비안의 해적〉과 해적선 못다 한 이야기 ⑦ 배를 타고 떠나는 모험 이야기 8부 바다와 강, 그리고 물의 도시 지구 표면의 70%를 차지하는 바다와 강 | 여전히 궁금한 신비한 바다 | 세계 주요 바다, 오대양 | 세계 4 대 문명 발상지 | 땅 위에 만든 뱃길, 운하 | 바다 밑을 지나는 도로, 해저터널 | 휴양지와 ‘난민들의 무덤’ 사이, 지중해 | 해수면보다 낮은 나라, 네덜란드 | 아름다운 수상 도시, 베네치아 | 물 위 생활 터전, 수상 시장과 선상 가옥 | 삼면이 바다인 한반도 못다 한 이야기 ⑧ 전쟁도 불사하는 물과 분쟁의 역사 192 9부 배 세계 기록과 재미있는 배 이야기 세계에서 가장 큰 배 | 세계에서 가장 빠른 배 | 세계에서 가장 비싼 배 | 세계 최대 조선회사와 선박회사 | 배 세계 일주 기록 | 역사 속 세계 최고 군함 | 기네스 배 세계 기록 | 해외 배/해양 박물관 | 우리나라 배/해양 박물관 | 배 이름 | 다리가 올라가는 도개교 | 뱃사람과 해적의 술, 럼주 | 뱃멀미는 왜 할까요? 못다 한 이야기 ⑨ 공통점 많은 배와 비행기 용어이제껏 알지 못했던 흥미롭고 신비한 배의 세계 수많은 배의 활약 덕분에 인류의 역사는 더 풍성해졌어요 아주 오랜 옛날 물가에 살던 사람들은 나뭇조각에 의지해 헤엄을 쳐서 이동했어요. 이후로 배는 끊임없이 발달해서 지금에 이르렀어요. 자동차와 비행기가 나온 지는 100~200년밖에 되지 않았지만, 배는 수천 년 아니 그 이전부터 존재했어요. 세계 역사에 중요한 사건을 보면 배와 관련된 일들이 많아요. 단순한 이동 수단을 넘어 세계 역사의 변화를 주도한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해냈어요. 부력의 원리로 물에 떠 있는 배 배가 바다 위에서 위치를 파악하는 방법 배가 후진하는 방법 95%는 재활용되는 배의 구성품 무적함대라고 불릴 정도로 세력이 막강했던 스페인 해군 배와 비행기를 결합한 초고속 해상 운송 수단, 위그선 가장 건조하기 어려운 배, 크루즈선 바다 위를 떠다니는 비행장, 항공모함 기원전 330년 아리스토텔레스 때부터 시작된 잠수함 배로부터 시작된 미국 역사 역사상 가장 비극적인 침몰, 타이태닉호 최초로 세계 일주를 한 마젤란 시대를 앞선 잠수함 여행 《해저 2만 리》 배 위에서 축구 경기 4게임을 동시에 치를 수도 있는 프렐류드 FLNG 〓 기원전 6000년경의 배부터 미래의 배까지 배에 대한 모든 것을 한눈에 살펴요 『어린이를 위한 배 세계사 100』은 300여 장의 멋진 배 관련 사진과 그림을 바탕으로 배의 기본은 물론 연관된 이야기를 다양한 분야에서 다뤄요. 역사 속에 등장하는 배와 시대별 발달사는 물론 구조와 종류를 알기 쉽게 설명해요. 배와 관련된 영화와 인물, 배의 활동 무대가 되는 바다와 강 이야기 등도 소개해요. 크게 세 분야 나누어 아홉 가지 주제를 설명해요. 배를 통해서 세계사를 다시 펼쳐보는 거예요. 1~3부와 9부는 배를 이해하고 좋아하기 위한 준비 단계라고 할 수 있어요. 배의 정의와 과학기술, 기원전 6000년경의 배부터 미래의 배까지 시대별 배의 발전과 배의 종류를 소개해요, 세계에서 가장 비싼 배와 큰 배 등 배 세계 기록과 재미있는 배 이야기를 다뤄요. 배와 배를 관련된 것들의 개념부터 에피소드까지 재미있는 이야기 펼쳐져요. 4~7부까지는 역사와 인물로 살펴보는 배의 이야기예요. 노아의 방주와 세이렌 등 역사와 신화에 등장하는 배, 전쟁과 사고 속 배, 바다의 정복자 바이킹부터 낼 해군 영웅 호레이쇼 넬슨 제독 등 배와 관련된 인물, 영화와 책 속에서 활약하는 배의 이야기를 다양하게 설명해요. 8부에서는 배의 활동 무대인 바다와 강, 그리고 물의 도시 등 신비롭고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살펴요. 〓 배는 인류의 역사와 함께했다고 할 정도로 역사가 오래됐어요 통나무에서 시작해 통나무 속을 파서 배의 형태를 만들고 노를 사용하고 돛을 달고 철을 사용하는 등 배는 끊임없이 발전했어요. 배는 각 시대와 지역에 맞게 발전했어요. 사람을 실어 나르는 배, 짐을 주로 싣는 배, 고기잡이를 목적으로 만든 배, 전쟁하기 위해 만든 배 등 여러 종류의 배들이 생겨났어요. 문명의 발달에 큰 영향을 미치기도 하고 세계 역사의 흐름을 바꿔놓기도 했어요. 바다를 지배하는 민족이 세계를 지배한다고 해요. 예로부터 각 나라는 바다를 지배하기 위해 배를 만들었어요. 좋은 배를 보유한 나라가 바다 건너로 진출할 수 있었고, 세계를 주름잡았어요. 배의 역사는 세계 역사와 함께해왔어요. 원시시대_통나무배/가죽배/뗏목/파피루스 배 고대_돛단배/목재 구조선/갈로스와 히포/삼단노선 중세_바이킹선/코그선/갤리선 15~18세기_3본 마스트선과 대형 선박의 등장 19세기_대형 선박으로 발전한 철선 19세기_증기기관으로 움직이는 기선 20세기_현대적인 배의 시작, 디젤 선박 미래의 선박_위그선/전기 배/해양 도시/친환경 배 자동차, 비행기, 배 중에서 가장 오래된 교통수단은 배예요. 우리가 사는 지구는 땅과 하늘과 물로 이뤄졌어요. 인간은 부분마다 이동 수단을 발전시켜왔어요. 땅은 자동차, 하늘은 비행기, 물(바다 또는 강)은 배를 발명해 타고 다녔어요. 통나무에 매달려 물에 떠다니던 원시 형태 배까지 따지면 배의 역사는 원시시대까지 거슬러 올라가요. 지구 표면의 70%는 물이고, 인간은 물 없이는 살 수 없어요. 문명의 발상지도 큰 강 주변이에요. 물과 밀접한 인간 사회에 배는 필수 이동 수단이었어요. 오랜 세월 인간과 함께한 친숙한 이동 수단이랍니다. 스페인 해군은 무적함대라고 불릴 정도로 세력이 막강했어요. 15~16세기는 에스파냐(스페인)와 포르투갈이 경쟁하던 시기예요. 각 나라는 해군력 강화를 위해 갈레온선을 만들었어요. 17~18세기에는 영국, 프랑스, 네덜란드가 신흥 세력으로 떠올라요. 이런 변화가 생긴 결정적인 계기는 1588년 영국이 스페인 무적함대를 격파했기 때문이에요. 무적함대의 주력은 갈레온선이었어요. 영국 해군은 수적으로 열세였는데, 영국 여왕은 무적함대가 출범했다는 소식을 듣고 악명 높은 해적 드레이크를 해군 총사령관으로 임명해요. 철제 대포를 이용한 포격과 화공선을 이용한 전략으로 스페인 무적함대는 혼란에 빠지고 퇴각하다가 폭풍을 만나 대부분이 침몰하고 말아요. 영국군이 대승을 거두면서 스페인은 쇠퇴의 길을 걷고 영국의 시대가 열려요. 항공모함은 인간이 만들어낸 가장 거대한 무기로 꼽혀요. 항공모함을 보유하는 사실만으로도 해당 국가의 군사력 등급에 큰 영향을 미쳐요. 항공모함 보유 여부가 하늘과 땅 차이라고 말할 정도예요. 현재 항공모함을 운용하는 나라는 미국, 영국, 러시아, 중국, 프랑스, 이탈리아, 스페인, 브라질, 인도, 태국 등이에요. 전 세계 항공모함의 절반은 미국이 보유하고 있어요. 오늘날과 같은 형태의 항공모함이 처음 등장한 때는 1917년이에요. 영국 해군이 경순양함 HMS 퓨리어스를 고쳐서 만들었어요. 상선이나 화물선을 개조하지 않고 처음부터 항공모함으로 설계해 만든 항공모함은 일본의 호쇼예요. 항공모함은 제1차 세계대전 때 등장했고, 제2차 세계대전 때부터 항공모함을 이용한 전술이 크게 발전했어요.
태쁘의 퇴마부 시즌2 - 3
겜툰 / 태쁘 (원작), 김혜련 (글), 이소연 (그림), 샌드박스네트워크 (감수) / 2024.11.25
13,000원 ⟶ 11,700원(10% off)

겜툰명작,문학태쁘 (원작), 김혜련 (글), 이소연 (그림), 샌드박스네트워크 (감수)
시공간을 넘나드는 혼령의 슬프고 안타까운 사연에 귀 기울이는 쁘허와 퇴마부원들, 그들이 진정으로 바라는 소원을 들어주기 위해 사건을 하나씩 조사하기 시작한다. 그사이 친구들은 위험에 빠지고, 퇴마부원들은 친구들을 구하고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힘을 합친다. 사건 해결의 실마리를 찾아 과거와 현재, 거울 너머의 세상까지 넘나드는 모험이 계속된다.프롤로그 1화 행운의 키링 2화 숨바꼭질 3화 신사와 회중시계 4화 동물령 5화 무한의 복도 에필로그유튜브 크리에이터 태쁘의 ‘퇴마부’ 원작 <태쁘의 퇴마부> 시즌 2_3권 무한의 복도 끝에서 만난 두 개의 문, 잘못된 선택으로 위험에 빠질 수 있다! 퇴마부는 밖으로 향하는 문을 고를 수 있을까? “오후 3시, 구름이 해를 가리고, 빛이 깜빡이면 무한의 복도가 열린다.” 퇴마부원들은 복도의 모퉁이를 돌았다. 모퉁이를 돌면 중앙 현관으로 가는 복도와 중앙 계단이 보여야 하는데, 그곳에는 아무것도 없었다. 이번에는 복도 끝까지 뛰어갔다. 그러자 다시 모퉁이가 나왔다. 모퉁이를 도니 또다시 복도가 나왔다. 아무리 가도 복도는 끝없이 이어졌다……. 얼마 후 복도 모퉁이에서 여학생이 모습을 드러냈다. 여학생이 걸을 때마다 바닥에 무언가 끌리는 소리가 났다. 스윽 스윽. “네가 본 거 나도 봤어.” 시공간을 넘나드는 혼령의 슬프고 안타까운 사연에 귀 기울이는 쁘허와 퇴마부원들, 그들이 진정으로 바라는 소원을 들어주기 위해 사건을 하나씩 조사하기 시작한다. 그사이 친구들은 위험에 빠지고, 퇴마부원들은 친구들을 구하고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힘을 합친다. 사건 해결의 실마리를 찾아 과거와 현재, 거울 너머의 세상까지 넘나드는 모험이 계속된다. 퇴마부는 위기에 빠진 친구들을 구하고 혼령을 이곳에서 떠나게 할 수 있을까? 퇴마부의 더욱 흥미진진한 모험이 펼쳐진다!
에너지가 뭐예요?
상수리 / 이은철 지음, 홍원표 그림 / 2009.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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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수리자연,과학이은철 지음, 홍원표 그림
어린이들이 에너지 고갈과 환경문제를 쉽게 이해하도록 엮은 책. 선사시대 '제1의 불'인 발견에서부터 증기기관차와 보일러의 힘, '제2의 불'인 전기의 발견 그리고 전기를 만드는 수력발전과 화력발전, 바람을 이용한 에너지 이용, '제3의 불'인 원자력 등 에너지의 역사를 알기 쉽게 구성했다. 특히, 재미있는 그림과 만화를 곁들여 어린이들이 '에너지'라는 개념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노력했다. 현재 우리가 이용하고 있는 에너지 상황, 그리고 미래의 에너지에는 무엇이 있는지 등을 알려 주고, 각 에너지가 어떻게 이용되고 있는지도 보여주고 있다.원자로에서 물을 직접 끓이나요?보일러처럼 원자로에서 직접 물을 끓이는 방식이 있고, 물의 온도만 높였다가 나중에 찬물과 접촉시켜 간접적으로 물을 끓이는 방식도 있어요.우리나라에 있는 대부분의 원자력발전소는 원자로에서 직접 물을 끓이지 않고, 물을 뜨겁게 만들었다가 나중에 얇은 유리관을 통해 찬물과 접촉시켜 뜨거운 물로 물을 끓이는 간접 방식을 택하고 있답니다.이것은 혹시라도 핵연료의 일부가 깨지면서 핵연료 속에 남아 있던 방사성물질이 밖으로 나와 환경을 더럽힐 수 있기 때문에 이중으로 안전하게 만든 거에요.p78 1 에너지는 뭐에요? 우리 몸은 어떻게 움직이는 걸까? 에너지의 종류 에너지의 합은 항상 같아요! 뜨거운 열이나 전기도 에너지일까? 2 에너지의 역사 불이 없었던 원시시대 불의 발견과 생활 자연의 힘 이용 3 기차는 어떻게 달리나? 증기기관차와 보일러의 힘 디젤기관차는 뭐가 달라요? 내연기관이 뭐에요? 4 제2의 불,전기 전기가 뭐에요? 전기의 성질 5 전기 만드는 방법 수력발전의 원리 물을 끓여서 전기를 만드는 화력발전 풍차로 전기 만들기 햇빛과 에너지 밀물과 썰물로 만드는 전기 6 제3의 불,원자력 원자로라는 보일러에서 증기를 만들어요! 원자력발전이 화력발전보다 좋은 점 석유 가격이 너무 올라요 숨 막히는 지구 퀴즈로 풀어 보는 에너지 이야기!
완주 50일 하루 한 장 글쓰기
서사원주니어 / 이혜정(웃는샘) (지은이), 이현지(무르무르) (그림) / 2023.04.03
14,800원 ⟶ 13,320원(10% off)

서사원주니어논술,철학이혜정(웃는샘) (지은이), 이현지(무르무르) (그림)
글쓰기 블로그를 운영하는 16년 차 초등 교사의 글쓰기 수업 노하우를 모두 담았다. 선생님이 직접 고안한 ‘3단계 글쓰기 프로그램’으로 글을 써본다. 다양한 형식과 주제의 지문을 읽으며 배경지식을 쌓고(1단계), 여러 방법으로 생각을 꺼내어 펼친다.(2단계) 그리고 초등 국어 교육과정에서 만날 수 있는 글의 갈래 10개에 글쓰기 기법 10개를 적용하여 글을 쓴다.(3단계) 예를 들면 독후감상글, 생활글, 주장하는 글 등에 비유, 묘사, 인용 등의 전략을 사용하는 것이다. 50일 동안 하루 한 장씩 차근차근 글을 써 보자. 단계별 활동을 따라가기만 하면 혼자서도 어렵지 않게 글 한 편을 완성할 수 있다. 초등 눈높이에 딱 맞는 친숙한 글감 50개는 ‘나 → 너 → 우리 → 세상’으로 점차 주제를 확장해 가며 생각의 폭과 세상을 보는 시야까지 넓혀준다. 다양한 글과 글쓰기 전략을 골고루 체험하고 나면 어떤 글이든 자신 있게 쓰는 것은 물론, 초등 논술의 기초 실력까지 탄탄하게 쌓을 수 있을 것이다.지은이의 말 이 책의 구성 글의 갈래와 글쓰기 전략 소개 50일 학습 계획표 1. 나 DAY01 반짝반짝 빛나는 나 DAY02 소원을 말해 봐 DAY03 슬기로운 취미 생활 DAY04 공부란 뭘까? DAY05 세 살 버릇 여든까지 DAY06 노력은 아름다운 것 DAY07 나만의 보물을 찾아서 DAY08 추억을 떠올려 봐 DAY09 내 마음속 풍경 DAY10 무한한 미래, 꿈을 꿔! 2. 너 DAY11 새로운 친구가 생긴다면 DAY12 나의 사랑스러운 동물 친구 DAY13 언제나 즐거운 놀이 DAY14 오늘 날씨, 어때? DAY15 계절이 들려주는 이야기 DAY16 학교 폭력, 그 무서운 진실 DAY17 재치 넘치는 거짓말 DAY18 네게 듣고 싶은 말 DAY19 책 읽기의 매력 DAY20 아낌없이 주는 나무 3. 우리 DAY21 미래의 우리 집은? DAY22 내가 다니는 학교 DAY23 우리 학교 급식 시간 DAY24 나의 소중한 가족에게 DAY25 다른 거지, 틀린 게 아니야 DAY26 특별한 기억, 여행 DAY27 교실에서 생긴 일 DAY28 대한민국, 자랑스러운 우리나라 DAY29 세종 대왕의 업적 DAY30 내가 만드는 우리 동네 4. 세상 DAY31 세상에 마법이 있다면 DAY32 내가 그리는 꿈 DAY33 하늘이 정해 준 내 운명? DAY34 응답하라, 우주 생명체! DAY35 스마트폰 속 가상 세계 DAY36 지옥과 천국은 어떤 곳일까? DAY37 구토 설화 속으로 DAY38 올림포스 신을 만나 볼까? DAY39 조선 시대 히어로, 홍길동! DAY40 우리는 아직도 전쟁 중 5. 밸런스 글쓰기 DAY41 어른이 좋아 vs 아이가 좋아 DAY42 공부 1등 vs 외모 1등 DAY43 100년 전 과거 vs 100년 후 미래 DAY44 시간을 멈추는 vs 되돌리는 초능력 DAY45 100% 만원 vs 50% 오만원 복권 DAY46 산으로 갈래 vs 바다로 갈래 DAY47 1년 내내 여름 vs 겨울 DAY48 다시 태어난다면 남자 vs 여자 DAY49 여행을 간다면 호텔 vs 풀빌라 DAY50 착한 아싸 vs 이기적인 인싸 친구 별책부록 글쓰기 가이드북“글에도 종류가 있어요?” “글 쉽게 쓰는 방법이 있다고요?” 초등 교과과정의 모든 글쓰기, 한 권으로 끝! ★ 글의 갈래 10개 × 글쓰기 전략 10개, 3단계 글쓰기 비법! ★ ★ 학교 현장에서 검증한 글쓰기 콘텐츠 총정리 ★ 글쓰기는 모든 학습의 기초이자 핵심 능력입니다. 문해력과 국어 능력의 향상에 중점을 둔 교육부의 ‘2022 개정 교육과정’이 발표됨에 따라 초등 글쓰기의 중요성은 더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글쓰기에 막연히 두려움을 가지는 아이들이 많습니다. 머릿속에서 무엇을 꺼내어 종이에 어떻게 옮겨야 할지 막막하기만 하지요. 글 잘 쓰는 비법은 간단합니다. 먼저 다양한 종류의 글을 접하며 독해력을 키웁니다. 그리고 주제에 대한 내 생각을 꺼내 놓는 연습을 합니다. 글쓰기 기법을 알고 그것을 활용해 생각을 정리하는 법까지 익히면 글 한 편을 완성하는 것은 더이상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이 책에는 글쓰기 블로그를 운영하는 16년 차 초등 교사의 글쓰기 수업 노하우를 모두 담았습니다. 선생님이 직접 고안한 ‘3단계 글쓰기 프로그램’으로 글을 써봅니다. 다양한 형식과 주제의 지문을 읽으며 배경지식을 쌓고(1단계), 여러 방법으로 생각을 꺼내어 펼칩니다.(2단계) 그리고 초등 국어 교육과정에서 만날 수 있는 글의 갈래 10개에 글쓰기 기법 10개를 적용하여 글을 씁니다.(3단계) 예를 들면 독후감상글, 생활글, 주장하는 글 등에 비유, 묘사, 인용 등의 전략을 사용하는 것이지요. 50일 동안 하루 한 장씩 차근차근 글을 써 보세요. 단계별 활동을 따라가기만 하면 혼자서도 어렵지 않게 글 한 편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 초등 눈높이에 딱 맞는 친숙한 글감 50개는 ‘나 → 너 → 우리 → 세상’으로 점차 주제를 확장해 가며 생각의 폭과 세상을 보는 시야까지 넓혀줍니다. 다양한 글과 글쓰기 전략을 골고루 체험하고 나면 어떤 글이든 자신 있게 쓰는 것은 물론, 초등 논술의 기초 실력까지 탄탄하게 쌓을 수 있을 거예요. 생각을 키우는 3단계 글쓰기 프로그램 ‘배경지식 → 생각 열기 → 생각 글쓰기’의 3단계 구성에 맞춰 체계적인 글쓰기 연습을 합니다. 먼저 글을 쓰기 전 제시된 지문을 읽습니다. 어휘 설명, 사자성어, 속담부터 노래 가사, 옛이야기, 공익광고까지, 어휘력과 독해력을 키워줄 다양한 형식의 글을 접할 수 있습니다. 다음으로 읽은 내용에 대해 머릿속에 떠오른 생각들을 펼쳐봅니다. 표로 정리하기, 요약하기, 그림 그리기 등의 기법을 활용합니다. 마지막으로 글의 갈래에 어울리는 글쓰기 전략을 선택, 적용해서 한 편의 글을 완성하면 오늘의 글쓰기 끝! 초등 국어 교육과정의 글의 갈래와 주제 골고루 맛보기 책 앞머리의 ‘갈래별 글의 특징’을 익힌 후 본격적인 글쓰기를 시작합니다. 초등학생이 가장 많이 쓰는 글인 독후감상글, 일기 같은 일상적인 글쓰기부터 주장하는 글, 설명글, 상상글, 시, 시나리오 등 다양한 갈래의 글쓰기를 경험하게 됩니다. ‘나, 습관, 공부, 친구, 반려동물’에서 ‘다문화, 우주, 가상 세계, 학교 폭력’ 등의 확장된 주제로, 그리고 ‘공부 1등 vs 외모 1등?’과 같은 밸런스 글쓰기까지… 매일 다른 주제, 여러 분야의 글쓰기를 연습할 수 있습니다. 글쓰기 전략으로 초등 논술 기초 쌓기 혼자서도 글을 술술 쓰고 싶다면? 모든 글쓰기에 두루 활용할 수 있는 전략을 익혀두세요. 이 책에서는 ‘주장하는 글’-‘사례 들어 쓰기’, ‘생활글’-‘묘사하여 쓰기’, ‘설명글’-‘나열하여 쓰기’ 등 글의 종류에 따라 유용한 글쓰기 전략을 소개합니다. 어떤 방식으로 쓸 것인지 글의 뼈대를 세우고 나면 글쓰기가 쉬워짐은 물론이고, 더욱 설득력 있고 짜임새 있는 글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 생각을 글로 정확하게 표현해내는 논술의 기초 역량을 쌓는 것이지요. 혼자서도 쉽게! 도움글과 <글쓰기 가이드북> ‘시작만 하면 쓸 수 있을 것 같은데…….’ 첫 문장이 잘 떠오르지 않을 때가 있지요. 각 문단의 시작 부분에는 군데군데 예시 문장과 쓸 내용을 제안하는 말풍선 가이드를 넣어 혼자서도 쉽게 쓸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그럼에도 감이 오지 않는다면 별책부록 <글쓰기 가이드북>을 참고하세요. 내 것과는 다른 생각과 표현들이 머릿속 브레인스토밍을 도와줍니다. 물론, 예시 답안일 뿐 정답은 아닙니다. 하지만 혼자서 글을 쓸 때 느끼는 막막함을 해소해줄 거예요.
메가스터디 초등 영문법 Level 2
메가북스(참고서) / 메가스터디 초등 영어 교육 연구소 (지은이) / 2018.12.03
11,000원 ⟶ 9,900원(10% off)

메가북스(참고서)학습참고서메가스터디 초등 영어 교육 연구소 (지은이)
2015 개정 교육과정이 반영된 초등 3학년부터 중등 1학년까지의 필수 영문법을 모두 수록한 영문법 교재다. 풍부한 예시문과 표, 그림으로 문법 개념을 한눈에 쉽게 이해하고, 다양한 유형의 쓰기 문제를 통해 학습한 문법 개념을 정확히 이해했는지 확인하고 응용력을 키울 수 있다. 표/그림 해석 문제와 Unit별 마무리 테스트로 서술형 평가와 학교 시험에 대비할 수 있다.Unit 01 - 일반동사의 현재시제 (1) Unit 02 - 일반동사의 현재시제 (2) Unit 03 - 형용사 Unit 04 - 기수와 서수 Unit 05 - some과 any와 every, all Unit 06 - 부사 Unit 07 - 현재진행형 Unit 08 - 전치사 시리즈는 2015 개정 교육과정이 반영된 초등 3학년부터 중등 1학년까지의 필수 영문법을 모두 수록한 영문법 교재입니다. 풍부한 예시문과 표, 그림으로 문법 개념을 한눈에 쉽게 이해하고, 다양한 유형의 쓰기 문제를 통해 학습한 문법 개념을 정확히 이해했는지 확인하고 응용력을 키울 수 있도록 했습니다. 표/그림 해석 문제와 Unit별 마무리 테스트로 서술형 평가와 학교 시험에 대비할 수 있습니다. 1. 필수 기초 문법 모두 수록 2015 개정 교육과정이 반영된 초등 3학년부터 중등 1학년까지의 필수 기초 문법을 모두 수록했습니다. 2. 풍부한 문제로 기초 문법 훈련 1,700개 이상의 풍부한 패턴 드릴 문제로 학습한 문법 개념을 확실히 이해하고, 간단한 문장 쓰기 능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3. 핵심 문법 개념을 그림과 함께 쉽게 이해 다양한 예시문과 표, 그림, 인포그래픽을 통해 문법 개념을 쉽고 재미있게 배우도록 했습니다. 4. 서술형 평가와 학교 시험 완벽 대비 서술형 평가에 대비할 수 있도록 표와 그림 해석 문제를 강화하고, Unit별 마무리 테스트로 학교 시험까지 철저히 준비할 수 있습니다.
도시농부 송아의 관찰일기
책내음 / 여태동 지음, 이미진 그림 / 2017.05.15
10,000원 ⟶ 9,000원(10% off)

책내음자연,과학여태동 지음, 이미진 그림
책내음문고 시리즈. 도시에 살며 유기농법으로 농사를 지은 아빠와 딸의 기록이다. 아빠와 송아는 봄, 여름, 가을, 겨울 농사뿐 아니라 농장에서 만나는 생물들도 열심히 기록했다. 농작물과 친환경 농사법도 열심히 기록해 두었다. 이 책을 읽고 직접 심고 기르는 기쁨이 궁금해질 아이들을 위해 송아가 친구들의 첫 농사를 안내해 준다.도시농부를 시작하다 -농장에서 사용하는 농기구들 -버들피리 만들기 뭐? 감자에 눈이 있다고? -농장에서 만날 수 있는 생물들 -무당벌레 이야기 오줌을 모으는 수상한 아빠 -지구를 지키는 농사법 -거름더미에서 피어오른 것은? 혼자서는 자라지 못하는 농작물 -주말농장에서 기르는 봄 농작물 -완두콩은 어떻게 내 입에 들어오는 걸까? 재활용품으로 만든 원두막 -주말농장에서 기르는 여름 농작물 -옥수수 관찰일기 속노랑 고구마의 비밀 -주말농장의 가을 수확 -작물의 꽃 관찰 마늘아, 양파야, 잘 자! -겨울 농장에서 만날 수 있는 농작물 -뚱딴지 돼지감자 관찰 다시 봄날에 -봄에도 싱싱한 무와 배추를 먹는 방법 -송아가 알게 된 농사 용어도시농부 송아의 한 해 농사일기 내 똥이랑 오줌을 먹고 자랐대요! 아빠랑 나는 우리가 먹고, 이웃에게 나눠줄 만큼만 농사를 지어요. 화학비료는 하나도 주지 않고, 대신 똥오줌을 듬뿍 주지요. 열무 잎을 갉아 먹는 달팽이도, 감자 잎에 구멍을 내는 무당벌레도 우리 밭에 온 손님이라 그냥 둬요. 그런데도 우리 밭에는 열무, 감자, 방울토마토, 상추, 딸기가 주렁주렁 열렸어요! 송아의 한 해 농사 일기를 읽어 볼래요? 농사를 지으며 온몸으로 자연을 배워요! “음식 남기면 안 돼! 농부 아저씨들이 얼마나 힘들게 농사지은 건데!” 식탁 앞에서 엄마들이 매일 하는 말이에요. 하지만 농부 아저씨들이 어떻게 농사를 지었는지, 얼마나 귀하게 채소들을 키웠는지는 엄마도 모르는 경우가 많지요. 그러니 입버릇처럼 말하고, 수없이 들어도 바뀌지 않아요. 이 책의 주인공인 송아도 처음엔 반찬투정을 하고, 참외나 수박이 나무에서 열리는 줄 알았어요. 하지만 도시농부가 되어 두 해를 보내고는 밭과 식물이 얼마나 소중한지 알게 되었지요. 밭에서 나는 생물들 모두 살아 있다는 걸 알게 된 뒤로는 감자를 심을 때는 감자를 여러 번 쓰다듬어 주고, 장마가 오기 전에 땀을 뻘뻘 흘리며 토마토와 고추 받침대를 만들어 주어요. 튼튼하게 자라라고 인사하는 것도 잊지 않지요. ≪도시농부 송아의 관찰일기≫를 읽고 나면 직접 심고 기르는 기쁨이 궁금해질 거예요. 그럼 작은 텃밭을 만들어 아이들과 함께 한 해 농사를 시작해 보세요. 송아가 친구들의 첫 농사를 안내해 줄 거예요. 관찰일기에 자연을 기록해요! 송아와 아빠는 어떤 것을 관찰했을까요? 아빠의 관찰일기- 농기구 관찰, 농장에서 만나는 생물 관찰, 지구를 지키는 친환경 농사법 관찰, 봄여름 농작물 관찰, 가을 수확 관찰, 겨울 농작물 관찰 송아의 관찰일기-버들피리 만들기, 무당벌레 관찰, 거름더미 관찰, 완두콩 관찰, 옥수수 관찰, 작물의 꽃 관찰, 돼지감자 관찰 아빠와 송아는 봄, 여름, 가을, 겨울 농사뿐 아니라 농장에서 만나는 생물들도 열심히 기록해 두었어요. 농작물과 친환경 농사법도 열심히 기록해 두었지요. 친구들도 책을 읽으며 직접 관찰일기를 써 보세요! 생물과 더욱 친해질 수 있을 거예요.
분수, 넌 내 밥이야!
도서출판 북멘토 / 강미선 (지은이), 앙꼬 (그림) / 2018.03.26
9,000원 ⟶ 8,100원(10% off)

도서출판 북멘토수학동화강미선 (지은이), 앙꼬 (그림)
분수가 들어 있는 계산을 할 수는 있어도 왜 그런 계산을 해야 하는지 정확히 설명하는 아이들은 거의 없다. 이 책은 아이들의 마음속에 생겼다가 곧 사라져버리는 근본적인 질문들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설명한다.분수란 뭘까? | 그런데 분수에는 왜 수가 둘이나 있어야 할까? | 분수에도 단위가 있다구? | 모양으로 구분한 분수의 종류는? | 성질로 구분한 분수의 종류는? | 자연수도 분수로 나타낼 수 있다구? | 0도 분수로 나타낼 수 있다구? | 분모가 같은 분수의 덧셈, 뺄셈을 한방에! | 분모가 다른 분수의 덧셈, 뺄셈도 오케이, 오케이! | 3×는 3을 번 더한 거라구? | 3×2 의 답이 6이라니? | 분수의 나눗셈은 뒤집어서 곱하기? | 쉼터-분수의 역사 분수는 왜 때에 따라 계산법이 달라질까요? 분수가 들어 있는 계산을 할 수는 있어도 왜 그런 계산을 해야 하는지 정확히 설명하는 아이들은 거의 없습니다. 이 책은 아이들의 마음속에 생겼다가 곧 사라져버리는 근본적인 질문들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설명합니다. 언론사 리뷰 분수의 모든것을 속속들이 설명한다. 궁금하지만 교과서엔 나오지 않는 개념 설명이 세련된 그래픽과 함께 펼쳐진다. “분수가 뭐에요?”하는 아이질문에 “분모 분의 분자 ...”라는 썰렁한 답만 떠오르는 어른들에게도 요긴한 참고서가 된다. - 조선일보 관련단원 분수, 분수와 소수 분수 약분과 통분, 분수의 덧셈과 뺄셈, 곱셈, 나눗셈 1단원 분수의 나눗셈
창의력과학 세페이드 3F 생명과학 1(상)
무한상상 / 윤찬섭.무한상상 과학교육 연구소 지음 / 2016.11.05
18,000원 ⟶ 16,200원(10% off)

무한상상학습참고서윤찬섭.무한상상 과학교육 연구소 지음
세페이드 과학 시리즈 무한상상 편. 과학고, 영재학교 및 특목고의 탐구력, 창의력 구술 검사 및 면접을 준비하는 학생에게 충분한 창의적 문제해결의 기회를 제공하며 과학올림피아드 포함 각종 경시대회나 중등영재교육원을 준비하는 학생에게 고등학교 물리1 수준 포함 그 이상의 기출문제와 중등Olympiad, 수능 문제까지 충분하게 제시하였고, 고등학교 내신 준비를 원하는 학생에게는 다양한 수준의 충분한 문제 제공을 통한 원리의 완전 이해를 가능하게 하여 내신 만점을 맞을 수 있도록 하였다.Ⅰ생명 과학의 이해 1강. 생명 현상의 특성 2강. 생물의 구성물질 3강. 세포의 구조와 기능 4강. 생물체의 구성 단계 5강 project 1 - 바이러스는 어디서 왔을까? II 세포와 생명의 연속성 6강. DNA, 유전2자, 염색체 7강. 세포 분열 1 8강. 세포 분열 2 9강. 생식과 발생 10강. 유전의 원리 11강. 사람의 유전 12강. 사람의 돌연변이 13강. project2 - 여자가 만드는 정자, 남자가 만드는 난자① 책 소개 국내 최초로 중고등과정 과학의 전부와 창의력 문제의 전부를 중등기초(1F)-중등완성(2F)-고등완성1(3F)-고등완성2(4F)-실전문제풀이(5F)의 5단계로 구성한 세페이드 과학 시리즈 -무한상상 편! 이제 편안하게 과학공부를 즐길 수 있습니다. 1F 중등기초 : 과학을 처음 접하는 학생. 과학을 차근차근 배우고 싶은 사람. 창의력을 기초부터 키우고 싶은 사람 2F 중등완성 : 중학교 과학을 완성하고 싶은 사람, 중등 수준의 창의력 숙달을 원하는 사람 3F 고등완성1 : 고등학교 과학 1을 완성하고 싶은 사람. 고등 수준 창의력을 키우고 싶은 사람 4F 고등완성2 : 고등학교 과학 2를 완성하고 싶은 사람, 고등 수준 창의력을 숙달하고 싶은 사람 5F : 실전 문제 풀이 : 고급 문제, 심화 문제, 융합 문제를 통한 각 시험과 대회를 대비하고자 하는 사람 결국은 창의력입니다. 창의력은 유익하고 새로운 것을 생각해 내는 능력입니다. 창의력의 요소로는 자기만의 의견을 내는 독창성, 다른 주제와 연관성을 나타내는 융통성, 여러 의견을 내는 유창성, 조금 더 정확하고 치밀한 의견을 내는 정교성, 날카롭고 신속한 의견을 내는 민감성 등이 있습니다. 한편, 각종 입시와 대회에서는 창의적 문제 해결력을 측정하고 평가합니다. 최근 교육계의 가장 큰 이슈가 되고 있는 STEAM 교육도 서로 별개로 보아 왔던 과학, 기술 분야와 예술 분야를 융합할 수 있는 ‘창의적 융합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창의력과학 세페이드 시리즈는 과학적 창의력을 강화시킵니다. ② 책의 특징 (1) 강의 : 한 단원의 내용을 4면으로 나누어 정리하였습니다. 개념정리가 명확하며 강의용으로도 아주 좋은 포맷입니다. (2) 개념확인, 확인+, 개념다지기 : 강의 내용을 이용하여 쉽게 풀고 내용을 정리할 수 있는 문제로 구성하였습니다. (3) 유형익히기& 하브루타 : 관련 소단원 내용을 유형별로 나누어서 각 유형별로 대표 문제와 연습문제를 제시하여 서로 토론하여 문제를 풀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4) 창의력&토론마당 : 관련 소단원 내용에 관련된 창의력 문제를 풍부하게 제시하여 창의력을 향상시킴과 동시에 질문을 자연스럽게 이끌어 낼 수 있도록 하였고, 관련 주제에 대한 토론이 가능하도록 하였습니다. (5) 스스로 실력 높이기 : 학습한 내용에 대한 복습 문제와 과제를 수준별로 충분한 양을 제시하였습니다. A-B-C-심화 단계로 난이도가 어려워져 단계별로 실력을 향상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6) 프로젝트 : 대단원이 마무리될 때마다 이슈가 되는 읽기 자료를 제공하여, 서술형/논술형 문제에 답하도록 하였고, 단원의 주요 실험을 제시하여 개인별로 실시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융합형 문제가 같이 제시되므로 STEAM 활동이 가능할 것입니다. 이 책은 과학고, 영재학교 및 특목고의 탐구력, 창의력 구술 검사 및 면접을 준비하는 학생에게 충분한 창의적 문제해결의 기회를 제공하며 과학올림피아드 포함 각종 경시대회나 중등영재교육원을 준비하는 학생에게 고등학교 물리1 수준 포함 그 이상의 기출문제와 중등Olympiad, 수능 문제까지 충분하게 제시하였고, 고등학교 내신 준비를 원하는 학생에게는 다양한 수준의 충분한 문제 제공을 통한 원리의 완전 이해를 가능하게 하여 내신 만점을 맞을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개념클릭 해법 수학 3-2 (2018년)
천재교육 / 해법수학연구회, 최용준 (지은이) / 2018.06.20
12,500원 ⟶ 11,250원(10% off)

천재교육학습참고서해법수학연구회, 최용준 (지은이)
재미있는 수학 만화를 매일 꾸준히 읽고 다이어리에 체크하면 한 달 동안 한 학기 공부가 완성된다. 만화를 보면서 개념을 익히고, 교과서 개념문제를 반복 학습한다. 그리고, 익힘책 문제를 풀면서 실력을 키우고, 한 단원을 마무리하면서 실력 체크를 하도록 구성하였다.1. 곱셈 2. 나눗셈 3. 원 4. 분수 5. 들이와 무게 6. 자료의 정리 어려운 수학 NO! 지루한 수학 NO! 만화로 쉽고 재미있게 익히는 개념클릭 해법수학!!! 수학 공부를 쉽고 재미있게 할 수 있는 교재는 없을까? 개념을 자세히 설명해 놓으면 잘 읽지 않고 그렇다고 설명을 안할 수도 없고....... 만화로 교과서 개념을 설명한 책은 많지만 수박 겉핥기 식으로 넘어가기만 하니...... 개념클릭 해법수학이 탄생하게 된 배경입니다. 학습 다이어리: 재미있는 수학 만화를 매일 꾸준히 읽고 다이어리에 체크하면 한 달 동안 한 학기 공부가 완성됩니다. 1단계: 만화를 보면서 교과서 개념을 익혀요. 2단계: 교과서 개념문제를 반복학습해요. 3단계: 익힘책 문제를 풀면서 실력을 키워요. 4단계: 한 단원을 마무리하면서 실력 체크를 해요. *스스로 학습장은 각 단원에서 배운 것을 확인하는 코너입니다. 개념클릭의 모바일 학습 1. 교재 표지에 있는 큐알을 찍으면 재미있는 개념만화를 볼 수 있어요. 2. 각 단원의 시작에 있는 큐알을 찍으면 각 단원의 개념 동영상 강의를 보실 수 있어요.
사이언스 스쿨 5
삼성당아이(여명미디어) / 신나는과학정보센터 엮음, 성호석 그림 / 2005.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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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당아이(여명미디어)자연,과학신나는과학정보센터 엮음, 성호석 그림
어렵고 복잡한 과학을 스스로 터득하고 깨달을 수 있도록 하는 '사이언스 스쿨'의 첫번째 시리즈. '놀면서 배우는 과학 이야기'라는 시리즈명 그대로 어린이들이 수영장, 체육관, 놀이공원, 영화관 등에서 놀면서 배울 수 있는 과학 이야기가 재미있게 펼쳐진다. 모두 열 권으로 구성되었다. 각 권은 4개의 놀이로 구성되었고, 각 놀이는 각각 세 가지 상황으로 다시 나누어진다. 놀이가 끝나면 실험, 퀴즈 발명이야기 등이 이어진다. 놀이를 통해 과학의 원리와 과학적 실험 방법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다. 현직 초.중.고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는 과학 교사와 대학교 과학 교수들의 모임 '신나는 과학정보 센터'에서 엮은 어린이 과학책이다.1권 첫 번째 놀이-공 굴려 맞춰 보내기 두 번째 놀이-철봉 오래 매달리기 세 번째 놀이-평균대에서 걷기 네 번째 놀이-볼링 기타 활동-질문 있어요, 통통통 과학공작실(풍선 로켓 만들기), 유레카! 유레카!(볼링), 원리를 찾아라(기둥 없는 다리), 깜짝 마술쇼(농구공 멈추기) 2권 첫 번째 놀이-오래 잠수하기 두 번째 놀이-물 속의 동전 빨리 찾기 세 번째 놀이-물 속에서 나는 소리 빨리 듣기 네 번째 놀이-빨리 노 저어 가기 기타 활동-질문 있어요, 통통통 과학공작실(배 만들기), 유레카! 유레카!(물에 뜨는 비누), 원리를 찾아라(물 속에서 흐릿하게 보이는 이유), 과학 기네스(물 속에서 오래 버티기) 3권 첫 번째 놀이-페트 병 오뚝이 두 번째 놀이-종이 컵에 메추리알 삶기 세 번째 놀이-정전기 깡통 네 번째 놀이-음료수 빨리 따르기 기타 활동-질문 있어요, 실험실을 탈출한 실험(물이 쏟아지지 않는 어항), 유레카! 유레카!(종이 컵), 원리를 찾아라(번개와 정전기), 요리 속에 숨은 과학(팝콘) 4권 첫 번째 놀이-우산 돌리기 두 번째 놀이-신발 멀리 던지기 세 번째 놀이-마법의 현관등 네 번째 놀이-현관문으로 슛하기 기타 활동-질문 있어요, 통통통 과학공작실(필름통 로켓), 유레카! 유레카!(우산), 과학 기네스(인간 대포알, 로켓 무기) 5권 첫 번째 놀이-리프트 타고 휴지 떨어뜨리기 두 번째 놀이-음료수 들고 롤러코스터 타기 세 번째 놀이-범퍼카 타기 네 번째 놀이-트램플린 위에서 높이 뛰기 기타 활동-질문 있어요, 실험실을 탈출한 실험(흔들리는 목걸이), 유레카! 유레카!(주전자 뚜껑의 구멍), 원리를 찾아라(롤러코스터), 요리 속에 숨은 과학(커지는 반죽) 6권 첫 번째 놀이-기어오르기 선수들 두 번째 놀이-딱총 만들어 쏘기 세 번째 놀이-외줄타기 대장 네 번째 놀이-고리비행기 만들어 날리기 기타 활동-질문 있어요, 실험실을 탈출한 실험(성냥 로켓), 유레카! 유레카!(클립), 원리를 찾아라(무게중심), 요리 속에 숨은 과학(줄어든 배추) 7권 첫 번째 놀이-줄씨름 두 번째 놀이-팽이 돌리기 세 번째 놀이-풍선 멀리 던지기 네 번째 놀이-훌라후프 통과하기 기타 활동-질문 있어요, 실험실을 탈출한 실험(되돌아오는 바퀴), 유레카! 유레카!(요요), 통통통 과학공작실(성냥깨비 팽이), 요리 속에 숨은 과학(색이 변하는 감자) 8권 첫 번째 놀이-달걀 돌리기 두 번째 놀이-높은 소리 찾기 세 번째 놀이-페트 병 속 물 빼기 네 번째 놀이-빈대떡 뒤집기 기타 활동-질문 있어요, 실험실을 탈출한 실험(달걀 잠수정), 유레카! 유레카!(물안경), 과학 기네스(컵 쌓기), 요리 속에 숨은 과학(계란찜) 9권 첫 번째 놀이-적당한 목욕물 만들기 두 번째 놀이-몸무게 재기 세 번째 놀이-그림 오래 남기기 네 번째 놀이-물 멀리 보내기 기타 활동-질문 있어요, 통통통 과학공작실(오르락내리락 물고기), 유레카! 유레카!(순금 왕관), 요리 속에 숨은 과학(연근의 구멍) 10권 첫 번째 놀이-제대로 멈추기(톰과제리 중에서) 두 번째 놀이-매달린 공 피하기(나홀로 집에 중에서) 세 번째 놀이-기둥 올라가기(뮬란 중에서) 네 번째 놀이-돌대포 쏘기(반지의 제왕 중에서) 기타 활동-질문 있어요, 통통통 과학공작실(고무줄차 만들기), 클로즈업(에너지), 요리 속에 숨은 과학(색이 변하다)
내일의 동물원
봄볕 / 에릭 바튀 (지은이), 박철화 (옮긴이) / 2019.01.02
14,000원 ⟶ 12,600원(10% off)

봄볕그림책에릭 바튀 (지은이), 박철화 (옮긴이)
햇살 그림책 31권. 에릭 바튀의 그림책 <내일의 동물원>은 현재의 터전에서는 본래 타고난 생명으로서의 자유를 누리지 못하고, 그렇다고 다시 고향으로 돌아갈 수도 없는 절망적인 동물들이 꿈꾸는 내일의 세상에 대한 희망을 담은 작품이다. 에릭 바튀의 야생에서 금방이라도 퍼 올린 듯 생명력 넘치는 색감은 본래 살던 터전을 잃은 동물들에게 고향과 닮은 자연의 색감을 되돌려주는 듯한 감동을 선사한다. 더불어 화려한 원색을 각 장면마다 배치해 강렬한 인상까지 남긴다. 잭은 동물원에 사는 동물들의 건강 상태를 매일매일 체크하는 전담 수의사이다. 일 년에 한 번 동물들의 정밀 검진이 있는 날, 수의사 잭은 동물원 관리인의 안내를 받으며 동물들을 보러 간다. 수의사 잭은 동물들의 상태를 체크할 때마다 상황이 점점 심각해지고 있음을 절감한다. 수의사 잭이 보기에 동물들의 몸과 마음에 걸린 병은 알약 열 개로도, 가루약 스무 봉지로도, 물약 서른 방울로도, 물리치료를 마흔 번 받아도, 주사를 100대 놓아도 낫지 못할 것 같았는데….모든 생명이 꿈꾸는 내일의 세상 에릭 바튀의 그림책 《내일의 동물원》은 현재의 터전에서는 본래 타고난 생명으로서의 자유를 누리지 못하고, 그렇다고 다시 고향으로 돌아갈 수도 없는 절망적인 동물들이 꿈꾸는 내일의 세상에 대한 희망을 담은 작품입니다. 에릭 바튀는 야생에서 금방이라도 퍼 올린 듯 생명력 넘치는 색감은 본래 살던 터전을 잃은 동물들에게 고향과 닮은 자연의 색감을 되돌려주는 듯한 감동을 선사합니다. 더불어 화려한 원색을 각 장면마다 배치해 강렬한 인상까지 남깁니다. 암컷 퓨마 뽀롱이와 한국의 마지막 북극곰 통키 2018년 9월, 한반도 평화를 위한 남북정상회담에 사람들의 관심이 집중될 무렵. 대전의 한 동물원에서 암컷 퓨마 한 마리가 우리를 탈출했습니다. 사육사의 실수로 닫히지 않은 문을 통해 밖으로 나간 퓨마는 동물원 주변 산을 배회하다가 4시간 30분 만에 사살되고 말았습니다. 죽은 퓨마의 모습이 공개되자 사회적으로 동물 복지에 대한 뜨거운 논쟁이 벌어졌습니다. 청와대 국민 청원 게시판에는 퓨마를 안전하게 관리하지 못한 동물원 관리자를 비판하는 청원이 쏟아졌고, 동물원과 수족관을 폐지해야 한다는 청원 글에도 수많은 사람들이 공감을 표시했습니다. 동물원뿐만이 아닙니다. 수족관, 도축장, 사육장, 동물 실험실 등에서도 동물들은 하나의 귀중한 생명으로 존중받지 못하고 인간을 위한 수단으로만 마구잡이로 활용됩니다. 한국 동물원의 마지막 북극곰 ‘통키’ 역시 영국의 ‘요크셔 야생공원’으로 이송되기 직전 죽음을 맞으면서 자유를 찾았습니다. 통키나 뽀롱이처럼 부적절한 환경에서 제대로 된 보살핌을 못 받고 갇혀있는 동물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서식지가 파괴되고 생존능력을 잃어 동물들이 자연으로 돌아가기도 어려운 상황입니다. 우리가 머뭇거리는 사이 관심이 닿지 않는 곳에서 더 많은 동물들은 ‘이유를 모르고’ 죽어갈 테니까요. 에릭 바튀는 《내일의 동물원》에서 동물원 관리인과 수의사 잭이라는 인물을 통해 두 가지 길에 대한 질문을 던집니다. 첫째는, 현재 존재하는 동물원을 어떤 곳으로 만들어야 하는가에 대한 문제이고, 둘째는, 인류가 다른 생물 종에 대해 지금과 같은 인식과 시스템이 아닌, 전혀 다른 새로운 세상에 대한 전망을 만들어 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지구는 어느 한 종이 다른 종을 지배하며 살아가는 세상이 아니라, 다양한 생명이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입니다. 모든 생명들이 자유롭고 건강하게 행복을 누리며 살 수 있는 내일의 세상은 과연 어떻게 만들 수 있을까요? 동물원에 사는 동물들이 앓는 심각한 질병 프랑스를 대표하는 그림책 작가 에릭 바튀의 작품 《내일의 동물원》은 심각한 문제로 떠오르고 있는 동물들의 복지와 윤리에 관한 고민을 아름다운 자연의 색채로 풀어냅니다. 수의사 잭은 동물원에 사는 동물들의 건강 상태를 매일매일 체크하는 전담 수의사입니다. 일 년에 한 번 동물들의 정밀 검진이 있는 날, 수의사 잭은 동물원 관리인의 안내를 받으며 동물들을 보러 갑니다. 수의사 잭은 동물들의 상태를 체크할 때마다 상황이 점점 심각해지고 있음을 절감합니다. 정글 냄새를 맡고 싶어 하는 코끼리, 몸을 시원하게 쭉 뻗고 싶은 보아 뱀, 사바나 들판의 풀밭에 뒹굴고 싶은 사자와 기린, 흰 눈과 백색 태양이 보고 싶은 펭귄과 북극곰, 실컷 헤엄치고 뛸 수 있는 들판과 호수가 필요한 하마와 악어, 맑은 공기와 깊고 푸른 밤이 그리운 늑대와 영양까지… 수의사 잭이 보기에 동물들의 몸과 마음에 걸린 병은 알약 열 개로도, 가루약 스무 봉지로도, 물약 서른 방울로도, 물리치료를 마흔 번 받아도, 주사를 100대 놓아도 낫지 못할 것 같았습니다. 수의사 잭은 침울해졌습니다. 파괴되고 사라진 서식지 수의사 잭은 그동안 자신이 동물들의 마음을 잘 헤아리며 치료해왔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자신이 지금까지 습득한 의학 지식으로는 동물들의 아픔과 슬픔을 근본적으로 치료할 수 없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수의사 잭은 커다란 결심을 합니다. 해결책은 하나 뿐, 원래 살던 고향으로 동물들을 모두 돌려보내는 것입니다. 하지만 동물들이 살았던 고향은 이미 모두 사라지고 없었습니다. 숲속의 나무들은 다 잘려나가고, 들판은 불타 버렸으며, 빙산은 녹아내리고, 아프리카의 강과 호수도 말라버렸습니다. 한편, 동물원 관리인은 밤사이 동물들이 모두 사라진 사실을 알고 깜짝 놀라 동물들을 찾아 나섭니다. 동물들의 흔적을 쫓아 아주아주 먼 섬에 도착한 관리인은 사라진 동물들과 함께 있는 수의사 잭을 발견합니다. 동물들은 서로서로 꼭 껴안은 채 평화롭게 잠들어 있었고 수의사 잭은 그 광경을 가만히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새로운 희망을 모색하다 잠시라도 평화롭게 잠든 동물들을 보면서, 관리인은 그제야 뭔가 잘못되었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동물들에게 따뜻하고 편안한 안식처를 제공한다고 생각했지만, 동물들에게는 그동안 동물원이 얼마나 불편하고, 외롭고, 행복하지 못한 곳이었는지를 새삼 알게 된 것입니다. 관리인은 새로운 고민을 시작합니다. 어떻게 해야 동물들이 더 행복할 수 있는 동물원으로 만들 수 있을까? 한편, 동물들을 고향으로 데려다주기 위해 먼 길을 떠났지만 서식지가 더는 온전히 남지 않았다는 것을 알게 된 수의사 잭은 그래도 실망하지 않습니다. 동물들과 함께 작은 섬에 머무르며 또 다른 계획을 모색합니다. 그 대안은 자신의 떠나온 동물원이 아니라, 이 세상을 전혀 새로운 곳으로 만들어야겠다는 희망에서 출발합니다. 2014년과 2016년, 두 번에 걸쳐 아르헨티나 법정은 멘도자 동물원에 살던 오랑우탄 산드라와 침팬지 세실리아를 ‘비인간 인격체’로 인정하여 신체의 자유를 누릴 기본 권리를 누릴 수 있도록 자연으로 돌려보내라는 결정을 내렸습니다. 산드라와 세실리아는 차가운 시멘트 바닥에서 의욕 없이 누워만 있는 등 심각한 우울 증세를 보였는데, 영장류 프로젝트(the Great Ape Projects)의 책임자 페드로 포자스 테라도스가 세실리아의 열악한 거주 환경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며 소송을 제기한 끝에 아르헨티나 법원이 그와 같은 결정을 한 것입니다. 이 판결은 이제 인류가 한 생명으로 존중받아야 할 동물의 기본권에 대해 좀 더 새롭고 근본적인 대안을 마련해야 한다는 과제를 남겼습니다.
호랑이 셰프랑 뚝딱 초등 글쓰기
어린이나무생각 / 서지원 (지은이), 고담 (그림) / 2020.11.16
12,800원 ⟶ 11,520원(10% off)

어린이나무생각논술,철학서지원 (지은이), 고담 (그림)
오랫동안 어린이들을 위한 동화와 지식정보책을 써 온 서지원 작가가 어린이들 눈높이에서 글쓰기의 기본적인 방법을 동화로 풀어낸 책이다. 지루하거나 딱딱하지 않게 이야기를 읽는 것만으로도 글쓰기와 친근해지도록 도와준다. 호랑이 셰프의 가르침대로 몇 가지 방법만 익히고 차근차근 써 나가다 보면, 글쓰기 기본기와 자신감을 기를 수 있다.등장인물 소개 1장- 문장 만들기와 다양하게 표현하기 내 고민 좀 들어줘! 진심으로 반성 중: 문장 만들기 [반성해 떡볶이 만들기] 얄미운 노민이: 문장을 다양하게 표현하기 [버라이어티 비빔밥 만들기] 보기 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 고유어와 속담의 사용 [구수한 된장찌개 끓이기] 물고기 중에 학교를 가장 오래 다닌 물고기는?: 수수께끼 내기 [알쏭달쏭 수수께끼 팥떡 만들기] 2장- 논설문, 설명문, 감상문 쓰기 새 휴대 전화를 갖고 싶어: 논설문 쓰기 [설득당하고 싶어 팬케이크 굽기] 호랑이 셰프의 요술 항아리: 설명문 쓰기 [알려 줘 샌드위치 만들기] 누나의 방귀: 생활문 쓰기 [평범평범 카스텔라 만들기] 3장- 여러 종류의 글 자유자재로 쓰기 쓰러진 호랑이 셰프: 관찰하는 글 쓰기 [쫀득쫀득 호떡 만들기] 호랑이 가게로 오세요!: 소개하는 글 쓰기 [소문이 막 나는 김치볶음밥 만들기] 누명을 쓴 호랑이 빵집: 연설문 쓰기 [쿠키인 듯 쿠키 아닌 스콘 만들기] 정노민, 덤벼라!: 계획하는 글 쓰기 [호랑이표 햄버거 만들기] 아빠에게 쓰는 편지: 편지 쓰기 [멀리멀리 김밥 만들기] 4장- 동시 쓰기와 동화 쓰기 호랑이 셰프의 노래: 동시 쓰기 [추억이 새록새록 수제비 끓이기] 백두산으로 돌아간 호랑이 셰프: 동화 쓰기 [동화에 나올 법한 메밀 전병 만들기] 작가의 말“글쓰기 좀 쉽게 할 수 없을까?” 국어와 글쓰기라면 딱 질색인 운찬이 앞에 호랑이 셰프가 나타났다! 호랑이 셰프와 함께 하면 어느새 글쓰기가 신나고 재밌어지는데……! 요리와 함께 글쓰기의 기본을 익히는 신통방통 동화책 누구에게나 어려운 글쓰기, 그러나 기필코 배워야 할 기술 초등학생들이 가장 싫어하는 것 중 하나가 일기 쓰기, 독후감상문 쓰기가 아닐까요? 글쓰기가 어려워서 싫고, 싫으니까 더 어려워집니다. 한두 줄짜리 간단한 글도 자기 손으로 써 내기 버거운데, 학교에 다니는 동안 글쓰기 숙제는 계속 따라다니지요. 학교를 졸업하면 글쓰기에서 벗어날 수 있을 것 같지만 그렇지도 않습니다. SNS에 글을 올리고, 보고서를 작성하고, 누군가에게 메일을 보내야 하기 때문이지요. 그런 의미에서 저자의 말처럼 글쓰기는 ‘누구나 꼭, 반드시, 기필코 배워야 하는 기술’이지요. 하지만 희망이 있습니다. 우리는 형태가 어떻든 늘 ‘글’을 접하면서 살고 있기 때문입니다. 텔레비전에서 보는 드라마와 예능 프로그램, 그리고 어디서나 만나는 수많은 광고, 좋아하는 가수의 노래, 게임…… 이 모든 것의 시작은 글입니다. 이렇게나 많은 글 속에서 사는 우리가 재능이 없을 리가요. 이 책은 우리가 모르고 있던 숨은 글쓰기 재능을 찾아 줍니다. 호랑이 셰프의 가르침대로 몇 가지 방법만 익히고 차근차근 써 나가다 보면, 글쓰기 기본기와 자신감을 기를 수 있습니다. 이대로 재능을 키운다면, 언젠가 나도 ‘작가님’이 될지도 모르지요! 글쓰기로 자신감을 찾아 가는 성장 동화 주인공 운찬이는 글쓰기가 너무 힘이 듭니다. 국어 공부도 어렵고요. 그런데 어느 날 글쓰기 숙제를 못한 운찬이에게 선생님은 반성문을 써 오라고 합니다. 반성문도 결국 글쓰기인데 말이에요. 운찬이는 난감하기만 합니다. 그러던 운찬이는 처음 보는 빵집을 발견합니다. 빵집 주인 호랑이 셰프는 빵값 대신 이야기를 들려달라고 합니다. 이야기도 글도 힘들다 말하는 운찬이에게 호랑이 셰프는 문장 만드는 법을 알려 줍니다. 알고 보니 글쓰기는 ‘방법’이 있었던 거예요. 어떻게 하면 더 감동적인 문장이 되는지, 무엇을 넣으면 더 풍성한 문장이 되는지, 또 어떻게 표현해야 사람들을 제대로 설득할 수 있는지 등등 호랑이 셰프는 자신이 만드는 음식과 글쓰기 방법을 적절히 버무려 가면서 운찬이에게 글쓰기 비법을 알려 줍니다. 기본적인 원칙을 알고 나니 운찬이는 두려움이 없어졌어요. 운찬이는 그렇게 한두 줄에서 한 문단으로, 한 쪽으로 문장을 엮어 가고 호랑이 셰프의 빵맛과 함께 글쓰기의 재미를 맛보았지요. 운찬이의 반에는 글을 잘 써서 인기가 많은 노민이가 있습니다. 유치원 때부터 친구인데도 은근히 잘난 체하며 운찬이를 놀리는 얄미운 노민이. 게다가 120초 먼저 태어난 쌍둥이 누나가 얄미운 노민이를 좋아하는 것도 스트레스예요. 그런데 웬일일까요? 운찬이는 노민이의 글에 글로써 반박하며 반 친구들의 응원까지 받습니다. 호랑이 빵집에서 호랑이 셰프에게 글쓰기를 배우면서 어느새 운찬이는 글쓰기 실력과 함께 자신감도 회복하게 된 것이지요. 《호랑이 셰프랑 뚝딱 초등 글쓰기》는 오랫동안 어린이들을 위한 동화와 지식정보책을 써 온 서지원 작가가 어린이들 눈높이에서 글쓰기의 기본적인 방법을 동화로 풀어낸 책입니다. 지루하거나 딱딱하지 않게 이야기를 읽는 것만으로도 글쓰기와 친근해지도록 도와줍니다. 노민이는 반에서 글쓰기를 제일 잘한다. 학교 게시판에 웹 소설을 연재하고 있는데, 자꾸만 다음 이야기가 궁금해질 정도로 재미있다. 게다가 국어 시험도 늘 1등이다. 운찬이는 아무리 들여다봐도 모르는 국어 시험 문제가 식은 죽 먹기라나 뭐라나? 그 덕분에 운찬이는 늘 노민이에게 국어 성적 때문에 놀림을 당했다. “비유에는 직유와 은유가 있지. 직유는 ‘같이’, ‘처럼’, ‘듯이’와 같은 말을 써서 비유하는 방식이야. 은유는 다른 대상을 이용해서 암시적으로 비유하는 방식이야. 어렵다고?예를 들면 ‘달처럼 예쁜 얼굴’, ‘호수같이 고요한 마음’은 직유법을 써서 만든 문장이지. 그리고 ‘노민이는 태양이다.’ 이렇게 ‘A는 B다’라는 식의 표현은 은유법이란다. 다들 노민이를 우러러보니까 태양으로 비유한 거야.”
바다가 그리울 때
산하 / 천위진 글, 오규원 옮김, 마이클 류 그림 / 2014.06.20
11,000원 ⟶ 9,900원(10% off)

산하명작,문학천위진 글, 오규원 옮김, 마이클 류 그림
산하작은아이들 시리즈 43권. 아빠와 아들의 짧은 바닷가 여행을 그린 그림책이다. 여행을 하면서 경험하는 친숙한 사건과 장면들이 글과 그림에 가지런히 담겨 있다. 어린이들의 심리를 잘 아는 작가와 화가가 만나, 간결하고 시적인 글과 따뜻하고 서정적인 그림으로 독자의 가슴에 스며드는 인상적인 그림책을 만들었다. 머리 위를 내리쬐는 햇살이 따갑다. 어느덧 봄이 지나고 여름이 성큼 다가오는 탓일 것이다. 그리운 사람을 두고도 계절은 무심하게 흘러간다. 한 아이가 아빠와 함께 바다로 가는 버스에 오른다. 산을 여러 개 넘어가야 바닷가 마을에 다다른다. 휴일의 여행에 따르는 한가로움과 가벼운 설렘이 느껴진다. 아이의 눈을 통해 보여지는 어촌 마을이 정겹고, 바닷가 풍경이 고즈넉하고 평화롭다. 그러나 바다를 향해 신이 나서 달려가는 것도 잠시 동안이고, 시간이 흐를수록 쓸쓸함과 고요함이 두 사람 사이로 밀려오는데…. 이 아이에게 바다는 과연 어떤 의미일까요?목차가 없는 도서입니다.아이가 바다를 그리워하는 까닭은? 머리 위를 내리쬐는 햇살이 따갑습니다. 어느덧 봄이 지나고 여름이 성큼 다가오는 탓일 겁니다. 그리운 사람을 두고도 계절은 무심하게 흘러갑니다. 한 아이가 아빠와 함께 바다로 가는 버스에 오릅니다. 산을 여러 개 넘어가야 바닷가 마을에 다다르지요. 휴일의 여행에 따르는 한가로움과 가벼운 설렘이 느껴집니다. 아이의 눈을 통해 보여지는 어촌 마을이 정겹고, 바닷가 풍경이 고즈넉하고 평화롭습니다. 그러나 무슨 까닭일까요? 바다를 향해 신이 나서 달려가는 것도 잠시 동안이고, 시간이 흐를수록 쓸쓸함과 고요함이 두 사람 사이로 밀려옵니다. 이 아이에게 바다는 과연 어떤 의미일까요? 바다를 만나러 떠나는 여행 《바다가 그리울 때》는 아빠와 아들의 짧은 바닷가 여행을 그린 그림책입니다. 겉으로 드러나는 이야기는 잔잔합니다. 여행을 하면서 경험하는 친숙한 사건과 장면들이 글과 그림에 가지런히 담겨 있습니다. 책의 주인공이자 화자는 바다를 그리워하는 아이입니다. 단순히 좋아한다는 느낌이 아니라 그리움이라는 정서가 소년의 가슴을 채우고 있는 것이 특이합니다. 드디어 아빠와 함께 버스를 타고 바닷가 마을로 떠납니다. 창밖은 바야흐로 싱그러운 초록의 계절입니다. 산마루를 넘어 버스가 내려가면, 저 멀리서 햇살에 반짝이는 바다가 펼쳐집니다. 이윽고 한가로운 어촌 마을에 도착한 다음, 느긋하게 점심을 먹고 나서 아이는 신이 나서 바닷가로 달려갑니다. 그리고 어둠이 내릴 때까지 아빠랑 놀지만, 왠지 모르게 너무 차분하고 정적인 분위기입니다. 이튿날 아침 일찍 해돋이를 보러 다시 바닷가로 나가지만, 수평선 너머를 바라보는 아이의 눈길은 아득하기만 합니다. 엄마가 그리울 때면 수평선은 바다와 하늘이 만나는 지점입니다. 수평선 너머는 다다를 수 없는 곳입니다. 저 멀리 바다에서 하늘로 해가 떠오르는 것을 바라보면서, 아이의 기억은 이곳에서 지냈던 지난 시간들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추억 속에서는 모든 순간이 환하게 빛납니다. 아빠랑 그리고 엄마랑 바닷가 모래밭을 달리고, 함께 해 뜨는 것을 보고, 모래성을 쌓고, 밤하늘의 별들을 바라보고‥‥‥. 이런 장면들을 지나고, 아이가 엄마에게 보내는 편지가 등장합니다. “엄마도 하늘나라에서 잘 지내고 계세요” 아이는 ‘사랑해요.’라고 쓰고, 그 옆에는 색연필로 분홍 빛깔을 가득 채운 하트를 그려 넣습니다. 아마도 이것은 아이가 마음속에서 엄마에게 부치는 편지일 겁니다. 아이다운 말투로 소박하게 쓰인 편지라, 그 마음이 더 절절하게 다가옵니다. 《바다가 그리울 때》는 이야기 안에 또 다른 이야기가 담긴 그림책입니다. 혹시 이 책의 제목을 다시 정한다면 그건 ‘엄마가 그리울 때’가 아닐까요. 슬픔을 견디는 방법 《바다가 그리울 때》에는 슬픔이나 외로움 같은 감상적인 표현이 나오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차분하게 호흡을 유지하는 절제와 간결함이 오히려 더 진한 여운을 남깁니다. 아이는 아빠와 엄마에 대한 말을 한마디도 나누지 않습니다. 아빠도 무심한 듯 아무런 내색도 간섭도 하지 않지만, 속으로는 가슴앓이를 하고 있을 겁니다. 이렇게 슬픔을 함께 견디면서 묵묵하게 아들의 곁을 지켜주고 있는 것이지요. 그 무엇도 엄마의 부재를 대신할 수 있는 것은 없을 겁니다. 그러나 쓸쓸함 속에서도 엄마와 함께 보냈던 행복한 시간들을 떠올리며 아이는 건강하게 자라나겠지요. 이 책은 여러 해 동안 어린이책 편집자였던 천위진이 글을 쓰고, 중국 어린이책 일러스트 최우수상을 받았던 마이클 류가 그림을 그렸습니다. 어린이들의 심리를 잘 아는 작가와 화가가 만나, 간결하고 시적인 글과 따뜻하고 서정적인 그림으로 독자의 가슴에 스며드는 인상적인 그림책을 만들었습니다.
설원의 독수리
내인생의책 / 마이클 모퍼고 (지은이), 마이클 포맨 (그림), 보탬 (옮긴이) / 2018.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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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인생의책명작,문학마이클 모퍼고 (지은이), 마이클 포맨 (그림), 보탬 (옮긴이)
2017년 영국 아동 문학 상 수상작. 1차 대전의 영웅, 헨리 텐디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소설이다. 어쩌면 2차 세계대전의 발발을 막을 수도 있었던 한 남자의 아주 특별한 이야기다. 실화를 바탕으로 한 이 소설은 영국이 낸 세계적인 작가, 마이클 모퍼고의 감동적인 글과 그의 영원한 파트너 마이클 포맨의 섬세한 손길이 더해진 그림이 합쳐져 시대의 걸작으로 탄생했다. 1940년, 축구를 좋아하는 소년 바니는 영국 코번트리에서 가족과 함께 평화롭게 살던 중 독일군의 공습 때문에 엄마와 함께 피란을 떠나게 된다. 런던으로 향하는 기차 안에서 바니는 왠지 낯익은 한 노신사를 만나고 그의 모습과 이야기를 통해 고향에 남아 있는 할아버지와 아프리카 전선으로 파병 나간 아버지를 떠올리며 상념에 잠긴다. 그런데 어디선가 갑자기 독일군 전투기가 나타나고 기차는 터널 속에 갇혀 버린다. 깜깜한 어둠 속에서 시작된 노신사의 이야기, 그 이야기의 주인공은 다름 아닌 1차 세계대전의 영웅 빌리 바이런이었다. 그리고 그와 지금의 전쟁을 일으킨 독일 총통 아돌프 히틀러 사이에 얽힌 충격적인 이야기를 전해 듣게 되는데…. 작가의 말 제1부. 11시 50분발 런던행 기차 안 제2부. 빌리 바이런 제3부. 절대로 잊을 수 없는 눈빛 제4부. 설원의 독수리 에필로그 후기 - 헨리 텐디는 누구인가?** 2017년 영국 아동 문학 상 수상작! ** 《설원의 독수리》는 어쩌면 2차 세계대전의 발발을 막을 수도 있었던 한 남자의 아주 특별한 이야기다. 실화를 바탕으로 한 이 소설은 영국이 낸 세계적인 작가, 마이클 모퍼고의 감동적인 글과 그의 영원한 파트너 마이클 포맨의 섬세한 손길이 더해진 그림이 합쳐져 시대의 걸작으로 탄생했다. 1차 대전의 영웅, 헨리 텐디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소설 그와 아돌프 히틀러 사이에 얽힌 충격적인 이야기! 때는 1940년, 축구를 좋아하는 소년 바니는 영국 코번트리에서 가족과 함께 평화롭게 살던 중 독일군의 공습 때문에 엄마와 함께 피란을 떠나게 된다. 런던으로 향하는 기차 안에서 바니는 왠지 낯익은 한 노신사를 만나고 그의 모습과 이야기를 통해 고향에 남아 있는 할아버지와 아프리카 전선으로 파병 나간 아버지를 떠올리며 상념에 잠긴다. 그런데 어디선가 갑자기 독일군 전투기가 나타나고 기차는 터널 속에 갇혀 버린다. 깜깜한 어둠 속에서 시작된 노신사의 이야기, 그 이야기의 주인공은 다름 아닌 1차 세계대전의 영웅 빌리 바이런이었다. 그리고 그와 지금의 전쟁을 일으킨 독일 총통 아돌프 히틀러 사이에 얽힌 충격적인 이야기를 전해 듣게 되는데……. 인류의 가장 암울했던 시절 속에서 휴머니즘을 잃지 않으려고 노력했던 사람, 전쟁 중에 가장 빛났던 사람임과 동시에 그 누구보다도 전쟁을 싫어했던 한 남자의 이야기 마이클 모퍼고는 역사적 사건을 배경으로 그 시대를 살았던 사람들의 삶을 통해 따뜻한 감동을 전하는 작가다. 그러나 이번 그의 작품 《설원의 독수리 : 히틀러를 살려 준 남자》 는 아동 문학 차원을 넘어 다소 묵직하게 우리 삶의 고질적인 문제를 다루는 데 방점을 둔 듯하다. 이 책의 주인공, 영국이 낳은 1차 세계대전의 영웅 헨리 텐디는 영국 군인 최고의 영예인 빅토리아 십자 훈장을 받았음에도 말년에는 ‘히틀러를 쏘지 않은 병사’라는 꼬리표가 달린 채로 살다가 죽었다. 사실 그가 정말로 히틀러를 놓아준 것인지는 여전히 불명확하다. 그러나 만일 그게 사실이라면 그는 과연 그때 방아쇠를 당기지 않은 걸 후회했을까? 진실은 아무도 모른다. 다만 확실한 건 그는 전장에서 몸을 사라지 않고 동료를 구하기 위해 앞장섰던 사람이라는 점이다. 전쟁터에서 누구보다도 더 열심히, 용감하게 싸웠던 그의 힘과 용기의 원동력은 무엇이었을까? 공명심 때문에 전공을 탐한 걸까, 아니면 자신을 이 참혹한 전장으로 끌어들인 독일군에 대한 증오심 때문이었을까. 아마 둘 다 아닐 것이다. 부상병을 등에 업고 야전병원까지 옮긴 그였다. 비록 적군이었지만 다친 사람을 차마 쏠 수 없었다고 술회하는 그의 말에 비추어 볼 때, 어쩌면 그는 군복과 훈장과는 거리가 먼 마음씨 따듯한 휴머니스트가 아니었나 생각해 본다. 과연 그가 히틀러에게 총을 쏘지 않은 건 잘못된 선택이었을까? 판단은 독자의 몫으로 남긴 채 작가는 그의 비극적인 이야기 속에서도 여전히 남아 있는 감동과 여운을 전하며 이렇게 반문한다. 과거에는 옳다고 생각했던 일이 훗날 잘못이었음을 깨닫게 된다면…… 과연 옳고 그름의 어떻게 정의 내려지는가? 최선을 다해도 삶이 우리를 배신했을 때 우리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 [미디어 소개] ☞ 조선일보 2018년 4월 21일자 기사 바로가기 사실 내가 살고 있는 이 도시에서 가장 흔하게 볼 수 있는 단어가 바로 ‘민주’다. 민주라는 이름을 가진 사람도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을 것이다. 우리 학교에도 열 명이 넘는다. 그런데 무슨 일인지 내 이름이 민주라고 하면 어릴 때부터 어른들은 머리부터 쓰다듬어 주었다. “네 엄마는 외할아버지가 엄마 때문에 돌아가셨다고 생각하고 있단다. 정말 엄마 잘못이 아닌데 말이다.” 그것은 처음 듣는 이야기였다. 엄마의 생일이 1980년 5월 18일이고 외할아버지의 제사가 1980년 5월 21일이다. 18일과 21일, 3일 사이에 엄마는 태어난 것이고 외할아버지는 죽은 것이다. 그렇다면 태어난 지 3일 된 엄마가 도대체 무슨 잘못을 했기에 외할아버지가 돌아가신 것일까?
(만화로 읽는 고전) 아서 왕과 원탁의 기사들 2 : 기사들 원탁에 맹세하다
사회평론 / 토머스 불핀치 글, 박수로 옮김, 이원희 그림 / 2002.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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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평론만화,애니메이션토머스 불핀치 글, 박수로 옮김, 이원희 그림
가 고대로 통하는 문이라면, 은 중세로 통하는 문입니다. 유럽의 고대 문화를 이해하려면 를 보아야 하듯이 유럽의 중세 문화를 이해하려면 을 읽어야 합니다. 은 영국 민족의 영웅 아서 왕과 용맹스러운 기사들의 모험을 그린 전설로, 1485년 토머스 맬러리에 의해 영국 최초의 소설로 기록되었습니다. 마음이 깨끗한 사람에게만 보인다는 성배, 마력을 지닌 명검 엑스칼리버의 신비한 이야기, 위대한 영웅들의 화려한 무용담, 기사도 정신과 사랑 이야기가 유럽 중세 문화의 진수를 보여줍니다. 천 년 이상 전설로 내려온 흥미진진한 은 인간의 고결한 정신과 웅혼한 기상, 우애와 신의의 정신을 체험할 수 있게 합니다. 수많은 영화와 연극, 오페라로 각색된 서양 문학의 정수를 이제 만화로 읽어 보세요. 제1화 마법사 대 마법사 제2화 금빛 갑옷을 입고 제3화 사랑스러운 기네비어 제4화 원탁에 맹세하다 제5화 기사 거웨인 제6화 거웨인의 모험 유럽의 고대문화를 이해하려면 《그리스 로마 신화》를 보아야 하듯이 유럽의 중세문화를 이해하려면 《아서 왕과 원탁의 기사들》을 읽어야 한다. 유럽 고대의 주인공이 신이라면 유럽 중세의 주인공은 위대한 왕과 기사였다. 《아서 왕과 원탁의 기사들》은 영국 민족의 영웅 아서 왕과 용맹스러운 기사들의 모험을 그린 전설로, 1485년 토머스 맬러리에 의해 영국 최초의 소설로 기록되었다. 마음이 깨끗한 사람에게만 보인다는 성배, 마력을 지닌 명검 엑스칼리버의 신비한 이야기, 위대한 영웅들의 화려한 무용담, 기사도 정신과 사랑 이야기가 유럽 중세 문화의 진수를 보여준다. 혼란에 빠진 브리튼을 통일할 운명을 타고난 전설의 왕 아서, 신의 영역을 넘본 마법사 멀린, 기사도의 상징인 기사 란슬롯, 그리고 아름다운 여왕 기네비어. 천 년 이상 전설로 내려온 흥미진진한 《아서 왕과 원탁의 기사들》은 인간의 고결한 정신과 웅혼한 기상, 우애와 신의의 정신을 체험할 수 있게 한다. 이것이 서양 문학의 정수인 이 작품을 수많은 영화와 연극, 오페라로 각색되게 한 힘일 것이다. 아서 왕 전설은 여러 가지 버전이 있는데 그 중에서도 두 명의 토머스, 토머스 불핀치와 토머스 맬러리의 버전이 가장 널리 읽히고 있다. 토머스 불핀치는 자신의 저서 《원탁의 기사》에서 영국 역사의 한 장으로서 아서 왕 전설을 다루고 있고, 토머스 맬러리의 《아서 왕의 죽음》은 아서 왕의 생애를 중심으로 주변의 설화들을 하나로 묶었다. 사회평론의 《아서 왕과 원탁의 기사들》 시리즈는 토머스 불핀치의 저서를 중심으로 맬러리의 에피소드들을 보충했다. 만화는 텍스트를 위주로 그림이 따라가는 기존 학습만화의 형식을 답습하지 않고, 정통 만화의 매력, 즉 흥미와 대담함으로 독자의 눈을 사로잡는다. 잡지 연재를 전문으로 했던 그림 작가의 힘이 넘치는 그림과 연출은 중세의 모습을 생생하게 보여주면서 만화적인 흥미도 배가시킨다. 또한 당시의 전투와 의복 등에 대한 충실한 고증은 중세를 좀더 가깝게 느끼고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준다.
보이지 않는 이야기
봄나무 / 이섶 지음, 김호민 그림 / 2011.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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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나무명작,문학이섶 지음, 김호민 그림
봄나무 밝은눈 시리즈 2권. 철거민, 이주노동자, 비정규직 노동자, 폐광 마을의 광부, 그리고 어른들의 고민과 모습은 달라도 저마다 삶의 무게를 감당하며 자라는 아이들의 모습이 고스란히 담긴 이야기 다섯 편이 실려 있다. 우리 사회 노동자와 그 아이들의 일상을 들여다보는 동안, 어느새 그것이 ‘나’와 연결된 이야기임을 자연스럽게 깨닫게 한다. 열심히 일해도 가난한 노동자들과 마음 한편에 상처로 굳은살이 생기는 아이들의 모습은 우리의 현실을 그대로 반영한다. 우리 사회의 굴곡이 아이들의 삶을 어떻게 비틀어 가고 있는지가 생생히 드러나는 것이다. 저자는 고통을 과장하거나 섣부른 희망을 말하기보다 다양한 삶의 조각들을 담담하고 차분하게 이야기한다.머리글 권하는 글 이정희 김진호 버스 종점 식수들 하비브 내 이름은 하!비!브! 심바 마라토너, 학교 가는 날 강양미 공지혜 최호준 남경진 엄마들은 힘이 세다 전상미 폐광 마을 이야기 뜻풀이 우리 주변의 이야기, 그러나 보이지 않는 이야기 ‘봄나무 밝은눈’ 시리즈의 새 책《보이지 않는 이야기》가 출간되었다. 이 책에는 우리 눈에 ‘보이지 않는’ 이야기 다섯 편이 실려 있다. 우리 곁에 없는 것이 아니라, 늘 함께 있지만 애써 보려 하지 않기 때문에 보이지 않는 사람들의 이야기다. 철거민, 이주노동자, 비정규직 노동자, 폐광 마을의 광부, 그리고 어른들의 고민과 모습은 달라도 저마다 삶의 무게를 감당하며 자라는 아이들의 모습이 오롯이 담겨 있다. 왜 어떤 엄마 아빠는 열심히 일해도 가난하기만 할까? 왜 먼 나라인 한국까지 와서 일을 해야 하고, 왜 일자리를 뺏기지 않으려면 싸울 수밖에 없을까? 왜 어떤 아이는 엄마 아빠 없이 혼자 밥을 먹고 잠을 자야 할까? 하나같이 ‘보지 않으려 했던 곳’에 눈길을 줘야 비로소 떠올릴 수 있는 물음들이다. 그 ‘보이지 않는 사람들’과 시선을 마주하면, 어느새 쉽게 찾을 수 있는 답들이기도 하다. 지은이는 섣부른 희망을 말하기보다 세상에 드러나지 않은 ‘진실’을 이야기한다. 그리하여 우리 사회 노동자와 그 아이들의 일상을 들여다보는 동안, 어느새 그것이 ‘나’와 연결된 이야기임을 자연스럽게 깨닫게 한다. 이 책이 들려주는 것은 ‘그들의 이야기’가 아닌 ‘우리의 이야기’다. 그 진실이 주는 울림이 이 책의 가장 큰 미덕이다. 삶의 현장을 찾아가서 만난 아이들, 그들의 진솔한 삶 이야기 이 책에 등장하는 이들은 지은이가 실제 만났거나 만나 온 아이들이며, 그 엄마 아빠들이다. 신문사에서 기자로 일하는 지은이는 발로 뛰어 그들의 삶을 글로 길어 냈다. 또한 이 책은 삶터와 일터를 빼앗긴 사람들의 이야기이기도 하다. 재개발 때문에 살던 집을 떠나야 했던 사람들, 돈을 벌기 위해 가족을 떠나 한국 땅을 찾았지만 늘 숨을 곳을 찾아야 하는 소년 노동자, 비정규직으로 일하다가 해고되자 복직 투쟁을 하는 노동자들, 한국 땅에서 태어났지만 부모가 불법체류자라는 이유로 ‘불법 아이’ 취급을 받는 소년, 폐광이 된 강원도 탄광 마을에서 일터를 잃은 탄광 노동자와 그들의 어린 아이들이 주인공이다. 열심히 일해도 가난한 노동자들과 마음 한편에 상처로 굳은살이 생기는 아이들의 모습은 우리의 현실을 그대로 반영한다. 우리 사회의 굴곡이 아이들의 삶을 어떻게 비틀어 가고 있는지가 생생히 드러나는 것이다. 그러나 지은이는 고통을 과장하거나 섣부른 희망을 말하기보다 다양한 삶의 조각들을 담담하고 차분하게 이야기한다. 그리하여 신문이나 뉴스에 등장하는 사회 문제가 결국 ‘사람의 이야기’라는 것, 그 속에 우리들의 삶이 있음을 깨닫게 한다. 논픽션과 픽션의 접목, 현실 소재를 동화로 재구성 이 책에 등장하는 사람들은 저마다 다른 사연을 가지고 있지만, 그들의 이야기는 서로 연결되어 있다. 다섯 편의 이야기에서 사람들은 주인공이 되기도 하고 다른 이야기 속 등장인물이 되기도 한다. 그들은 서로 인연을 맺기도 하고, 스치듯 지나가는 풍경 속에서 만나기도 한다. 알게 모르게 이어져 있는 이야기들은, 수많은 날실과 씨실이 교차해서 하나의 그물이 이루어지듯 서로 연결되어 있는 우리 사회의 자화상을 보여 준다. 현실에서 취재한 내용을 동화라는 그릇에 담아낸《보이지 않는 이야기》는 논픽션과 픽션이 접목된 어린이 책이다. 이 책은 자칫 어렵거나 무겁게 느껴질 수 있는 사회 문제를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함께 이야기 나누기에 충분한 텍스트가 될 것이다. "진호야, 가난은 힘이 세다. 가난 때문에 어떤 아빠는 먼 나라까지 가서 돈을 벌어야 하고, 가난 때문에 어떤 엄마는 자기 아이를 집에 혼자 두고 남의 집에서 남의 아이를 돌봐야 하는 일도 생겨."나는 대꾸하지 않았다. 아빠는 말을 이었다."하지만 내겐 진호 네가 더 힘세다. 힘센 가난을 너 때문에 이긴다. 아빠한텐 진호가 가장 힘세다."그날부터였다. 아빠가 다리 아플 것 같으면 나는 아빠 팔을 내 어깨에 둘렀다. 그러면 아빠는 나한테 살짝 기대면서 씩 웃는다. 난 아빠의 무게를 어깨에 느끼며 한마디 한다."아빠, 나한테 팍팍 기대. 나 힘세잖아."셋방으로 이삿짐을 옮기던 날, 아빠가 잘 접어 장롱 속에 넣어 둔 종이 뭉치를 봤다. 철거 아저씨들이 찢은 도화지 조각을 아빠가 하나하나 테이프로 붙인 것이었다. 상처 난 글자들이 도화지 위에서 삐뚤빼뚤했다."아저씨들도 집 없으면 춥잖아요. 아저씨들도 집 없으면 잠잘 곳 없고, 집 없으면 밥은 어디서 먹어요. 집 없으면 시장에서 생선 파는 소연이네 할아버지는 허리 아파도 누울 데 없어요. 집 없으면 희정이 여동생은 계속 고모 집에서 살아야 돼요. 집 없는 건 잘못이 아니에요. 우리 아빠 엄마는 잘못한 게 없어요." - 38쪽(이정희ㆍ김진호 - 버스 종점 식구들) "우리 학교는 불법체류라고 안 받아 주는 학교들과는 다르다. 불법체류면 어떠냐. 공부하고 싶으면 언제든 와라."참 좋은 학교라고 생각했어. 나 같은 불법체류 아이 받았다가 문제 생길 게 겁나서 거절하는 데도 많다니까. 나한테 웃어 주는 교감 선생님 보면서 조금만 참으면 공부할 수 있겠다는 희망도 생겼어."그런데 이름이 뭐니?"교무실을 나가는데 교감 선생님이 내 이름 물었어."하비브예요."교감 선생님은 여전히 웃고 있었어."하비브라…… 하비브……. 그럼 '하병우'가 좋겠네."하병우? 처음엔 무슨 뜻인지 몰랐어. 교감 선생님 말 열심히 들어보니까 조금씩 이해가 됐어. 학교에 다니려면 이름을 바꿔야 된대. 한국 아이들과 잘 지내려면 한국 이름으로 바꾸는 게 좋대. 그래야 빨리 친해진대. 지금 학교 다니는 애들도 이름 다 바꿨대. 나잉나잉은 정나인으로, 빌궁은 박민구로. 이름이 한국 이름이어서인지, 한국 애들하고도 별문제 없이 지낸대.나 그날 내내 생각했어. 한국에서 공부하려면 왜 '하비브'가 아닌 '하병우'가 돼야 좋다는 걸까? (하비브 - 내 이름은 하! 비! 브)
귀신 선생님과 오싹오싹 귀신 학교
사계절 / 남동윤 (지은이) / 2019.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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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만화,애니메이션남동윤 (지은이)
‘귀신 선생님’ 시리즈의 남동윤 작가가 2년 만의 신작. 4학년 1반 남동식과 제소민이 우연히 지각 대장 귀신을 만나면서 ‘오싹오싹 귀신 학교’를 체험하는 이야기를 담았다. 오싹오싹 귀신 학교에는 지금까지 보지 못했던 새롭고 신기한 귀신 캐릭터들이 가득하다. 어떤 귀신들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을까? 무엇보다 이야기 속에 20여 가지 게임을 수록해 즐길 거리도 제공한다.귀신 학교 저승 택시 귀신 복도 444반 위험 지대 귀신 콘서트 에필로그 작가의 말 안 본 어린이는 있어도 한 번만 본 어린이는 없다는 ‘귀신 선생님’ 시리즈의 남동윤 작가가 2년 만에 새로운 신작 『귀신 선생님과 오싹오싹 귀신 학교』로 돌아왔다. 이번에는 4학년 1반 남동식과 제소민이 우연히 지각 대장 귀신을 만나면서 ‘오싹오싹 귀신 학교’를 체험하는 이야기를 담았다. 오싹오싹 귀신 학교에는 지금까지 보지 못했던 새롭고 신기한 귀신 캐릭터들이 가득하다. 어떤 귀신들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을까? 무엇보다 이야기 속에 20여 가지 게임을 수록해 즐길 거리도 제공한다. 더욱 강력해진 웃음과 상상력을 자극하는 이야기를 만나 보자. 2019 독일 라이프치히 도서전 초청 전시작. 한국만화영상진흥원 다양성만화 제작지원 사업 선정작. “귀신 학교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꿈과 희망이 가득한 모험의 나라 놀이공원에는 공포 체험을 할 수 있는 어드벤처 게임이 있다. 사람들이 어두컴컴한 공간에 들어가서 출구를 찾아 빠져나오는 게임으로 아주 간단해 보이지만, 사실 그 과정이 쉽지만은 않다. 출구로 가는 길목 중간중간 설치한 무덤 다리나 철창, 어두운 미로 등 장애물에 귀신들이 숨어 있다가 사람들이 지나가면, 발목을 잡거나 구조물을 흔들어서 겁을 주고 갑자기 튀어나와 놀라게 한다. 최근에는 좀비가 사랑받는 터라 여름 방학과 할로윈 시즌에 맞춰 좀비 특집을 진행해서 조금 더 무섭고 오싹오싹한 장면들을 연출한다. 그런 공포 체험을 간접적으로나마 해 볼 수 있는 어린이 만화가 있다. ‘귀신 선생님’ 시리즈로 이미 많은 어린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남동윤 작가의 신작 『귀신 선생님과 오싹오싹 귀신 학교』이다. 이번에는 남동식과 제소민이 지각 대장 귀신을 만나 함께 오싹오싹 귀신 학교를 체험하는 이야기를 담았다. 죽은 사람들만 들어갈 수 있지만, 귀신과 함께라면 인간도 들어가 볼 수 있는 신기한 이 학교에서는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을까? 그리고 시리즈를 더할수록 매력을 발산하는 강귀신 선생님이 이번에는 어떤 모습으로 우리를 기다리고 있을까? 학교에 입장할 때 필요한 준비물은 딱 하나! 무시무시한 귀신을 보고도 놀라지 않을 약간의 용기만 있으면 된다. 글로벌 저승을 이끌어 갈 귀신을 양성하는 오싹오싹 귀신 학교로 여러분을 초대한다! 호수 속에 귀신 학교가? 동식과 소민은 집에 가는 길이다. 그런데 맞은편에서 책보를 매고 달려오던 지각 대장 귀신과 동식이 부딪혀 넘어진다. 지각 대장 귀신은 저녁 6시부터 시작하는 귀신 학교에 지각해 달려가던 길이었다. 동식과 소민은 옷차림도 행동도 독특한 지각 대장 귀신을 보고 호기심이 생기고, 지각 대장이 다니는 ‘오싹오싹 귀신 학교’를 궁금해한다. 그래서 지각 대장 귀신과 귀신 학교를 찾아가 보기로 한다. 지각 대장 귀신 뒤를 따라 산을 넘고 수많은 계단을 지나 깊은 산속 어느 호수에 도착한 동식과 소민은 학교가 있을 만한 장소가 아닌 으슥한 분위기에 무섭기만 하다. 처음부터 오싹오싹한 일이 벌어진다. 지각 대장 귀신이 호수로 들어간 것이다. 동식과 소민은 갑작스러운 상황에 당황하지만, 둘은 용기를 내어 물속으로 들어간다. 사실 이 호수는 귀신 학교의 교문이다. 동식과 소민의 눈앞에 펼쳐진 것은 오싹오싹 귀신 학교! 지각 대장 귀신과 동식, 소민은 학교로 들어간다. 캄캄한 복도에는 외눈박이 귀신, 소화기 귀신, 하회탈 귀신, 고릴라 귀신, 해골 귀신, 이빨 귀신 등 듣도 보도 못한 무시무시한 귀신들이 줄지어 서서 이들을 반긴다. 외모는 무서워도 도움을 필요로 하는 착한 귀신들이라서 동식과 소민은 두려움을 버리고 금세 적응한다. 빨리 교실에 도착해야 하는 지각 대장 귀신과 동식, 소민은 한시도 지체할 수 없다. 지각 대장 귀신의 반은 아주 찾아가기 힘든 곳에 위치해 있어서, 하는 수 없이 저승사자가 운전하는 택시를 탄다. 그런데 이들을 방해하는 삼총사 귀신이 위기의 순간마다 나타나 훼방을 놓는데……. 과연 이들은 무사히 교실에 도착할 수 있을까? 게임과 스토리를 합한 놀이책 탄생! 『귀신 선생님과 오싹오싹 귀신 학교』는 전작들에 비해 더욱 촘촘한 라인과 화려한 채색, 엄청난 고뇌와 내공이 더해진 작품이다. 동식과 소민, 지각 대장 귀신이 귀신 학교를 체험하는 큰 이야기 속에 중간중간 들어간 놀이는 주로 숨은 그림 찾기와 미로 찾기, 다른 그림 찾기, 귀신 찾기 등 다양하게 구성해, 디지털 게임에만 익숙한 어린이들에게 보드게임과 같은 아날로그 감성을 되찾아 준다. 작가는 이 놀이를 구상할 때 국내 출간한 모든 놀이책을 구입하고, 필요에 따라 외국 놀이책들을 사서 꼼꼼하게 살펴보고 연구해 우리 어린이들이 좋아할 만한 게임으로 만들었다. 그리고 쉽게 정답을 찾을 수 없도록 방해물들을 복잡하게 그리고 여러 번 수정 과정을 통해 더욱 정교한 게임으로 완성했다. 또한 이 작품의 스토리도 주목할 만하다. 이제껏 ‘귀신 선생님’ 시리즈의 주인공은 4학년 1반 모든 어린이였다. 그런데 이번 작품에서는 저마다 다양한 사연을 가진 매력 부자 귀신들이 주인공이다. 이야기를 이끌어 가는 지각 대장 귀신과 택시를 운전하는 저승사자, 정의로운 프랑켄 교장 선생님, 444반 문제적 귀신들, 귀신들의 우상 신귀강까지 어느 귀신 하나도 놓칠 수 없는 매력적인 캐릭터들로 가득하다. 결말에 드러나는 신귀강과 지각 대장 귀신의 정체도 기대할 만하다. 어린이 만화의 한계를 뛰어넘는 작가 ‘귀신 선생님’ 시리즈 첫 책 『귀신 선생님과 진짜 아이들』은 학습 만화에만 한정되어 있던 어린이 만화 장르를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볼 수 있게 한 독보적인 작품이다. 이 책은 만화로는 이례적으로 3학년 국어 교과서에 수록되었다. 만화도 인성 함양에 도움이 되는 작품이라는 것을 알게 해 준 ‘착한 만화’의 대표적인 예로 자리 잡았다. 그동안 작가는 ‘남동윤 삼촌의 만화 교실’이라는 주제로 전국 곳곳 도서관과 학교에 수백 회 넘는 강연을 하며 어린이 독자들을 직접 만나 왔다. 그러면서 어린이들이 가정과 학교, 일상에서 겪는 ‘진짜 고민’들을 듣게 되었고, 그 고민들은 작가의 숙제로 남았다. 어린이의 마음을 잘 이해하는 작가는 아이들의 고민들을 속 시원하게 해결해 주고자 후속작 『귀신 선생님과 고민 해결』(전2권)을 펴냈다. 지금까지 『귀신 선생님과 진짜 아이들』 『귀신 선생님과 고민 해결』은 약 2만 부 이상 판매되며 지지와 사랑을 받고 있다. 작가는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시리즈마다 새로운 시도와 도전을 하며 늘 발전하는 만화를 선보이려 노력하고 있다. 그래서 앞으로 작가의 작품이 더욱 기대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