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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게 벌 서는 방법
섬아이 / 유지은 지음, 우현아 그림 / 2009.12.31
8,000원 ⟶ 7,200원(10% off)

섬아이동요,동시유지은 지음, 우현아 그림
2003년 <아동문예> 신인문학상과 2005년 <부산일보> 신춘문예 동시 부문에 당선되어 문단에 나온 시인 유지은의 첫 번째 동시집. 총 4부로 나누어 총 49편의 작품이 담겨있다. 제1부에는 학교생활을 통한 선생님과 친구들 사이의 아기자기한 사연들, 제2부에는 아이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쓴 시들이 실려 있으며, 제3부는 가족을 대상으로 한 작품들이다. 마지막으로 제4부는 동화적인 발상이 돋보이는 시들이 실려 있고, 유지은 시인은 동화를 쓰는 시인답게 기발한 착상으로 ‘이야기 시’를 흥미진진하게 펼쳐 보인다. “사람 사이에 정이 뭐 별거니!” 하는 엄마의 말처럼 우리 사는 세상의 따뜻한 정과 마음이 묻어나는 동시집이다. 그 마음은 ‘나’와 관계된 사람 뿐만 아니라 작은 생명에게까지 전해져서 잔잔한 감동을 준다.제1부 선생님은 다 아신대요 소풍 간 날 꿀벌 선생님 영준이와 선생님 선생님은 다 아신대요 참 잘했지 첫 골 넣은 날 어울리는 말 친구가 미울 때 읽는 시 재밌게 벌 서는 방법 대단해 땅콩 친구 개근상 제2부 칭찬받은 날 닮은꼴 딱 하루만 형다워야 나도 꽃인가 봐 편지 엄마는 꽃 칭찬받은 날 추억 깜순이 엄마 단골손님 내가 잠이 들면 제3부 특별한 짐 가로등이 쓴 일기 울 엄마 특별한 짐 저녁 달 어느 봄날 할머니 집에서 하필이면 엄마 아픈 날 엄마도 일 학년 사과 한 개 엄마도 나처럼 할머니 마음 리모컨 팝니다 제4부 햇살이 빛나는 이유 나무의 이름 밤새 숲 속에서 구름을 보며 달팽이 학교 아지랑이 충청도에서 온 개미 끼리끼리 고양이에게 동물원 원숭이 송아지 팔던 날 어느 감나무 이야기 햇살이 빛나는 이유 추천의 글 시인의 말「재밌게 벌 서는 방법」은 2003년 <아동문예> 신인문학상과 2005년 <부산일보> 신춘문예 동시 부문에 당선되어 문단에 나온 시인 유지은의 첫 번째 동시집이다. 이 동시집은 4부로 나누어 총 49편의 작품이 실려 있다. 제1부에는 학교생활을 통한 선생님과 친구들 사이의 아기자기한 사연들을 소개하고 있다. 「꿀벌 선생님」을 보면 교실에 들어온 벌 한 마리를 바라보는 아이들과 선생님의 시선을 재미있게 묘사하고 있다. 마지막까지 끈질기게 길을 찾다가 창밖으로 나가는 벌을 보고 “이번 수업은 꿀벌이 했다.”는 선생님의 말씀은 어떤 거창한 말보다 더 마음을 울린다. 「첫 골 넣은 날」에서는 처음으로 골을 넣은 주인공의 기분이 생생하게 전달되고 있다. “너도 봤어야 했는데, 오늘 내가 찬 슛이/ 정말 기가 막혔다니까!”하면서 시작되는 동시는 주인공의 우쭐한 마음이 읽는 이로 하여금 웃음을 짓게 만든다. 「선생님은 다 아신대요」를 보자. “늦잠 자다 지각한/일학년 소운이”를 쉬는 시간에 선생님이 부른다. 아이는 마음을 졸이지만 “선생님은 소운이 눈곱도 떼 주고/머리도 예쁘게 묶어 주셨어요” 하면서 마음을 푹 놓게 하더니 마지막에 “다음날/ 소운이네 반 아이들/ 부스스 머리를 풀고 왔대요./ 선생님은 빙그레 웃기만 하시고.” 하면서 정겨운 사제 간의 풍경을 담아내고 있다. 아이들의 시선은 순수하면서 엉뚱하기도 하다.「개근상」에서는 이런 아이들의 시선을 잘 포착하고 있다. “선생님!/민구네 누렁이 말이에요.//만날/운동장 느티나무 아래에서/낮잠 자다 갔으니까//누렁이에게도/개근상을 주면 안 될까요?/네?” 이런 시들은 어린 시절을 시골에서 보낸 시인의 경험이 많이 녹아있다. 제2부에는 아이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쓴 시들이 실려 있다. 아이들이 화자가 되어서 세상을 보거나 하고 싶은 이야기를 한다. 때로는 당당하기도 하고 간절한 마음으로 부탁을 하기도 한다. 「편지」에서 아이는 무기를 만드는 아저씨를 안타까워 하지만 결국에는 아이들을 위험한 환경에 빠뜨리는 어른들을 꾸짖는 듯 사뭇 당차 보인다. 나라면/총을 만드는 시간 동안/빵이 열리는 나무를 연구하겠어요./이 세상 배고픈 아이들/맘껏 먹을 수 있게요.//나라면/폭탄을 만드는 시간 동안/따뜻한 옷을 만드는/로봇을 발명하겠어요./추위에 떠는 아이들/신나게 뛰놀 수 있게요.//나라면/미사일을 만드는 시간 동안/아픈 아이들 낫게 하는/약을 만들겠어요./온 세상 아이들/모두 웃을 수 있게요. ―「편지」전문 「딱 하루만」에서는 “딱 하루만 엄마랑 나랑/바꿔서 살아 보면 좋겠다.”는 아이의 귀여운 바람이 들어있다. “이렇게 딱 하루만 바꿔 살아 보면/엄마는 내가 얼마나 힘든지 알 거야./내 마음을 이해하게 될 거야.”하면서 속마음을 털어놓기도 하고, “아빠!/그런데 제가 나중에 커서/어른이 되면/‘아빠는 어렸을 때/학원에 다니고/공부하느라 바빴단다.’/이런 얘기만 하면/정말 재미없겠지요./그렇지요? 아빠!” 하면서 지금 아이의 힘든 현실을 하소연하기도 한다. 이렇게 2부에 실린 동시들은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그 마음과 생각을 실감나게 그려내고 있다. 제3부는 가족을 대상으로 한 작품들이다. 여기서 그려진 엄마는 “배추 몇 포기쯤은/ 거뜬히 들고서/ 만나는 이웃들과/ 정답게 인사하는” 씩씩한 엄마이기도 하고 “입학식에 입고 갈 옷/방문 앞에 걸어두고/하루에도 몇 번씩 쳐다보며/빙긋이 웃고” 하는 정 많고 따뜻한 엄마다. 아빠 또한 “울 아빠는 날 안아 주던 손으로/기계를 만지다/퇴근길 땀방울을 훈장처럼/달고 오시지”처럼 듬직하고 존경스러운 아빠이기도 하고, 자식에 대한 깊은 사랑을 낙서를 통해 드러내 보이기도 하는 웃게 만드는 아빠이기도 하다. 오늘 아침이었어./출근하던 규리 아빠가/담벼락에 써 놓은/낙서를 보았지.//최규리는 바보//“쯧쯧, 누가 예쁜 우리 딸을…….”//퇴근길/기분 좋게 술 한 잔 하신/규리 아빠가/담벼락에 딱 멈추더니/아이처럼 낙서를 하지 뭐야./난 궁금해서 읽어 봤지.//최규리는 바보도 사랑하는 천사입니다//그것도 아이처럼 삐뚤삐뚤//규리 아빠는 휘파람을 불며 갔어./그런데 나도 자꾸 웃음이 나. ―「가로등이 쓴 일기」 전문 제4부는 동화적인 발상이 돋보이는 시들이 실려 있다. 유지은 시인은 동화를 쓰는 시인답게 기발한 착상으로 ‘이야기 시’를 흥미진진하게 펼쳐 보인다. 숲속에 두고 온 축구공/밤새 누군가 공놀이를 했나 봐.//쪼르르 다람쥐 달려와/공 굴려 보고/나도 해보자고/토끼도 깡충깡충 뛰어왔겠지.//멧돼지가 힘차게 공을 차니까/구경만 하던 노루도/발길질을 하면서/숲속에 사는 동물들 모두 나와/신나는 공놀이가 시작된 거야.//새들이 날개를 파닥이며/응원가를 부르고/나무들도 가지를 쭉쭉 뻗어/팔랑팔랑 나뭇잎 흔들며/밤새 응원을 한 거야./환한 달빛 아래서.//내가 공을 찾으러 간 아침에/여기저기 찍힌 발자국./나뭇잎마다 맺힌/땀방울을 보고 나는 알았지./숲은 시치미를 뚝 떼고 있었지만. ―「밤새 숲속에서」 전문 시인은 숲속에 두고 온 축구공으로 숲속에 사는 동물들이 밤새도록 신나는 공놀이를 했을 거라고 상상한다. 아침에 공을 찾으러 갔더니 여기저기 발자국이 찍혀 있어서 밤새 동물들이 공놀이를 했다는 사실을 알았단다. 시 한편을 읽으면서 동화를 읽는 듯 많은 장면을 떠올리게 한다. 할머니가 보내 주신 고구마 속에/작은 개미 한 마리 기어 나온다.//개미야 어떡하니?/너희 집 주소는/충북 제천시 청풍면 대류리/살구나무 언덕 고구마 밭인데/산 넘고 강도 건너야 하는 길/어떻게 집을 찾아갈래?//지금쯤 너희 집에선/아기 개미 한 마리 없어졌다고/야단이 났겠다./개미 식구들 줄줄이 기어 나와/네 이름 부르며 찾고 있겠다. ―「충청도에서 온 개미」 전문 개미에 대한 연민의 정을 드러낸 ‘이야기 시’다. 충청도 할머니가 보내 주신 고구마에 묻어온 작은 개미 한 마리를 보고, 시인은 ‘산 넘어 강 건너 어떻게 집을 찾아갈래?’, ‘지금쯤 너의 집에서는/ 아기 개미 한 마리 없어졌다고 /야단이 났겠다.’ 하고 안타까워한다. 동물을 사랑하는 마음과 시인의 따뜻한 시선이 느껴지는 시이다. 「재밌게 벌 서는 방법」은 “사람 사이에 정이 뭐 별거니!” 하는 엄마의 말처럼 우리 사는 세상의 따뜻한 정과 마음이 묻어나는 동시집이다. 그 마음은 ‘나’와 관계된 사람 뿐만 아니라 작은 생명에게까지 전해져서 잔잔한 감동을 준다. “단단한 땅 위로/새싹이 올라올 때/고 작은 잎이/힘쓰는 게 안쓰러워/햇살이/어린 잎/살짝 당겨 주는 거/너 몰랐지?//아무도 모르게 하려고/누가 없나?/이리저리 두리번거리는 햇살./따뜻한 햇살의 마음.” 그렇게 남을 배려하는 ‘따뜻한 햇살의 마음’을 읽을 수 있어 정겹기만 하다.
소능력자들 5
마술피리 / 김하연 (지은이), 송효정 (옮긴이) / 2021.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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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술피리명작,문학김하연 (지은이), 송효정 (옮긴이)
팝콘클럽 23권. 대지산에서 캣보이와 지니를 위험에 빠뜨렸던 나태주 박사와 괴물은 어디에도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있다. 그러던 중 초능력보존협회 컴퓨터가 해킹당해 초능력자들의 정보가 모두 털리고, 그 뒤 초능력자 한 명이 갑자기 사라진다. 코드네임은 H. 요원들이 H를 추적하느라 정신이 없는 사이, 캣보이, 마루, 지니, 윤수, 그리고 새로운 소능력자 시우가 나태주 박사와 괴물을 맡는다. ‘소벤저스’라는 이름으로! 소벤저스는 나태주 박사와 괴물을 잡기 위해 그들의 아지트인 폐허가 된 놀이공원으로 향한다. 그사이 괴물은 훨씬 더 막강해졌는데…. 이번에는 확실히 괴물을 물리칠 수 있을까? 과연 초능력자 H의 정체는 무엇일까?등장인물 | 1장 사라진 사람들 | 2장 반가운 얼굴 | 3장 소능력자 어벤저스 | 4장 첫 번째 습격 | 5장 처참한 패배 | 6장 버려진 놀이공원 | 7장 웰컴, 유령의 집! | 8장 일어나, 제발 | 9장 초능력자 H의 능력은? | 10장 변하면 안 되는 것들 | 202X년 11월 15일# 버려진 놀이공원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소능력자들과 괴물의 숨 가쁜 대결 대지산에서 캣보이와 지니를 위험에 빠뜨렸던 나태주 박사와 괴물은 어디에도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있다. 그러던 중 초능력보존협회 컴퓨터가 해킹당해 초능력자들의 정보가 모두 털리고, 그 뒤 초능력자 한 명이 갑자기 사라진다. 코드네임은 H. 요원들이 H를 추적하느라 정신이 없는 사이, 캣보이, 마루, 지니, 윤수, 그리고 새로운 소능력자 시우가 나태주 박사와 괴물을 맡는다. ‘소벤저스’라는 이름으로! 소벤저스는 나태주 박사와 괴물을 잡기 위해 그들의 아지트인 폐허가 된 놀이공원으로 향한다. 그사이 괴물은 훨씬 더 막강해졌는데……. 이번에는 확실히 괴물을 물리칠 수 있을까? 과연 초능력자 H의 정체는 무엇일까? 넓어진 무대만큼 다채로운 사건이 숨 가쁘게 펼쳐지는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 보자. # 찔끔 염력, 반짝 사이코메트리, 7초 독심술에 이은 3분 냉각술? 이 책에 등장하는 아이들은 나이도, 성격도 제각각이지만 ‘소능력’이란 공통분모 하나로 모였다. 동물 전문 통역사를 꿈꾸나 현실은 마오 전문 통역사인 캣보이. 안 그래도 까칠한데 사춘기를 맞아 까칠함이 황금기를 맞은, 찔끔 염력의 소유자 마루. 위기의 순간이 닥치면 복싱과 양궁 실력을 뽐내는, 반짝 사이코메트리 능력의 소유자 지니. 누구보다 파랑이를 사랑하는, 7초 독심술의 소유자 윤수. 이들 앞에 새로운 소능력자가 등장한다. 소능력이라기엔 제법 쓸 만한 이 능력은 '겨울 왕국'의 엘사처럼 무엇이든 얼려 버릴 수 있는 것이다! 단, 얼음을 먹어야만 능력을 발휘할 수 있고, 얼음은 3분 동안만 지속된다. 각기 다른 면에서 어설픈 ‘비장의 무기’는 이 책을 읽는 가장 큰 재미이다. # 꿈은 동물 전문 통역사, 현실은 마오 전문 통역사인 캣보이의 성장담 소능력자 중 막내인 캣보이는 그동안 있었던 사건에서 자신이 제몫을 하지 못했다는 생각에 주눅이 들어 있었다. 마오의 말을 통역하는 것밖에 할 수 있는 일이 없는 캣보이는 소능력이 아닌, 자신의 진짜 능력으로 사건 해결에 적극적으로 뛰어든다. 꼭꼭 숨어 버린 나태주 박사와 괴물을 유인하는 아이디어를 내고, 상대의 약점이 무엇인지 찾아 공격한다. 괴물을 상대하던 캣보이는 문득 궁금해진다. 촉수를 휘두르는 기괴한 붉은 생명체가 괴물인지, 증오와 복수심에 불타올라 그런 괴생명체를 만들어낸 나태주 박사가 괴물인지, 성과에 눈이 멀어 어린 나태주에게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준 이동원 교수가 괴물인지. 캣보이뿐 아니라 다른 아이들도 괴물을 물리치기 위해 소능력과 진짜 능력을 모두 동원한다. 지니는 나 박사가 떨어뜨린 리모컨을 이용하여 초능력자 H가 있는 곳을 알아내고 괴물 앞에선 활 솜씨를 뽐낸다. 윤수는 나 박사의 마음을 읽어 추적의 단초를 제공하고 위기의 순간엔 비비탄총을 겨눈다. 캣보이는 안다. 위기의 순간 가장 중요한 건 서로 믿는 마음, 서로를 지켜 주려는 마음이라는 것을. 소능력은 ‘거들’ 뿐. # 신선한 소재와 흡입력 있는 스토리라인으로 독자를 사로잡은 김하연 작가 어린이 잡지 《개똥이네 놀이터》에 〈날아라 모네 탐정단〉을 연재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한 김하연 작가는 이후 동화와 청소년 소설을 넘나들며 작품 세계를 넓혀 가고 있다. 〈소능력자들〉 시리즈는 작가가 무한한 애정을 가지고 상상을 펼쳐 가는 작품으로, 신선한 소재, 흡입력 있는 스토리 라인, 탄탄한 문장 속에 작가 특유의 유머가 숨어 있다. 각자의 소능력을 발견한 아이들이 재미 삼아 실종된 애완동물을 찾으며 시작된 이야기는 자신들의 능력을 노린 자들의 위협을 소능력을 합쳐 물리치는 이야기로 이어진다. 그리고 어설프나마 자신들에게 초능력이 생긴 이유는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기 위해서라는 점을 잘 알기에 소능력 때문에 얽혀든 거대한 사건에서 도망치지 않고 당당히 맞선다. 김하연 작가가 다음 편에 어떤 흥미로운 이야기를 준비하고 있을지 기대해 보자.
두노야, 힘내 (문고판)
네버엔딩스토리 / 김윤배 지음 / 2010.06.30
6,800원 ⟶ 6,120원(10% off)

네버엔딩스토리명작,문학김윤배 지음
네버엔딩스토리 시리즈 13권. <비를 부르는 소년> 작가 김윤배가 15년 만에 내놓은 창작동화. 뚜렷한 직업이 없는 아빠와 집을 나간 엄마 때문에 하루하루가 힘든 열한 살 두노가 미술반 선생님의 애정을 통해 아픔을 극복하면서 성장해 가는 과정을 담은 동화로, 주인공 두노의 심리를 섬세하고 따뜻한 시선으로 그리고 있다. 평소 어린이들이 밝고 씩씩하게 자라기를 바라 마지않았던 작가는 지난 40여 년 동안 초등학교 교사, 교장을 비롯하여 화성시 교육장으로 퇴임하기까지 교육 현장에서 일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어린이들이 꿈과 희망을 잃지 않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이 장편동화를 창작했다.떠돌다 온 사람들 붉은색 낙서 낯선 사람 느티나무 아빠는 아니에요 거절당한 친절 새로운 시작 차령산맥 우정 달맞이꽃 지은이의 말이 세상의 모든 아이들아, 힘내! 는 독자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스테디셀러를 비롯해 국내외 고전, 신작 등을 다양하게 펴내는 시리즈로, 언제 어디서나 한 손에 들고 편하게 읽을 수 있고 책값도 저렴한 어린이, 청소년용 문고본이다. 의 열세 번째 책으로 이번에 김윤배 작가의『두노야, 힘내』가 출간되었다. 이 책은 첫 장편동화 『비를 부르는 소년』이후 김윤배 작가가 15년 만에 내놓은 신작동화이다. 1986년『세계의 문학』으로 등단한 후, 20년이 넘는 세월 동안 다수의 시집과 산문집, 평론집을 펴내며 성인을 위한 문학을 꾸준히 해 온 노(老)작가가 참 오랜만에 아이들의 마음을 조심스레 두드리며 선보인 동화 속에는 과연 무엇이 담겨 있을까? 평소 어린이들이 밝고 씩씩하게 자라기를 바라 마지않았던 작가는 지난 40여 년 동안 초등학교 교사, 교장을 비롯하여 화성시 교육장으로 퇴임하기까지 교육 현장에서 일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어린이들이 꿈과 희망을 잃지 않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이 장편동화를 창작했다. 이번에 출간된『두노야, 힘내』는 뚜렷한 직업이 없는 아빠와 집을 나간 엄마 때문에 하루하루가 힘든 열한 살 두노가 미술반 선생님의 애정을 통해 아픔을 극복하면서 성장해 가는 과정을 담은 동화로, 주인공 두노의 심리를 섬세하고 따뜻한 시선으로 그리고 있다. 작가의 말에서 언급했듯이 ‘이 세상의 모든 아이들은 두노다.’라고 생각한 작가는 이 책을 통해 우리 어린이들의 아픔과 상처를 어루만져 주고 있다. 긴 세월 동안 아이들을 가르치다 이제 몇 걸음 물러선 노작가는 아직도 뜨거운 애정을 가슴에 간직한 채 아이들을 바라보며 “얘들아, 힘내!”하고 희망과 용기를 북돋아 주는 응원가를 불러 주고 있는 것이다. 꿈을 향해 달려가는 아이들을 위한 희망 노래 아이들은 태어나면서부터 성인이 될 때까지 부모나 선생님을 롤 모델로 삼아 말하고 행동하며, 감정적으로나 이성적으로 끊임없이 영향을 받는다. 그래서 어른들은 아이들의 꿈의 표본이자 이상인 셈이다. 『두노야, 힘내』의 주인공 두노 또한 아빠와 같은 화가가 되는 것이 꿈이다. 비록 정이네 인삼밭의 인삼을 훔쳐간 도둑이라고 의심을 받는 아빠지만, 급식비를 제때 주지 못할 정도로 무능한 아빠지만, 집을 나간 엄마 대신에 초등학생 아들이 집안일을 하게 만든 아빠지만 두노는 아빠처럼 아름다운 세상을 그리는 멋진 화가가 되고 싶어 한다. 한 번도 그림을 그리는 아빠의 모습을 보지 못한 두노는 아빠가 그림을 그렸으면 하고 마음속으로 바란다. 아빠가 다시 그림을 그리길 바라는 꿈이 있기에 어린 두노는 벅찬 힘든 집안일도, 같은 반 친구 정이의 괄시와 모멸도 견뎌낼 수 있다. 또 두노에겐 아빠 못지않게 미술반을 맡고 있는 다람이 선생님 역시 큰 영향을 준다. 다람이 선생님은 두노를 통해 불우했던 자신의 어린 시절 모습을 떠올린다. 사랑에 굶주렸던 다람이 선생님은 두노의 지친 어깨를 다독이며 엄마의 빈자리로 인해 허기진 마음을 따스한 밥의 온기로 채워 준다. 아빠가 훌륭한 화가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두노의 말을 들은 다람이 선생님은 두노를 위해 그림을 그리라고 두노 아빠를 설득한다. 두노는 자신을 위해 노력하는 다람이 선생님 덕분에 세상을 아름답게 그리는 화가가 되고자 하는 꿈을 간직하고 키워간다. 아이들의 작은 꿈들은 어른들의 관심과 사랑으로 무럭무럭 자란다. 아빠가 그림을 시작한 후로, 다람이 선생님의 보살핌을 받은 후로 두노의 얼굴에 웃음꽃이 핀 것처럼 세상의 모든 아이들은 작은 관심과 사랑으로 성장하며 자신의 꿈을 스스로 키운다. 이 책은 꿈을 향해 달려가는 세상의 모든 아이들에게 힘과 용기를 불어넣어 주는 희망 노래가 될 것이다.두는 길섶의 풀뿌리를 차며 걸었다. 민들레꽃이 여기저기 피어 있었다. 두노는 길가에 앉아서 노란 민들레꽃을 한참을 바라보았다. 다음 미술시간에는 민들레꽃을 그려야겠다고, 민들레 홀씨가 되면 엄마가 계신 곳을 찾아갈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다. "두노는 사랑이 부족한 아이가 아닙니다. 그 아이는 애비가 가난한 것 때문에 살기가 좀 불편할 뿐이지 사랑이 부족한 것은 아니란 말입니다.""그렇지 않아요. 두노에게 필요한 것은 사랑입니다. 저는 두노의 눈빛에서 그것을 읽을 수 있었어요. 저는 알아요. 사랑에 배곯는 아이의 가난한 마음을요. 두노는 사랑이 필요한 아이예요."두노 아빠는 할 말을 잃었다.
만화 1등 전략 삼국지 10
기탄출판 / 김홍신 글, 허순봉 펴냄, 김종한 그림 / 2010.01.07
9,800원 ⟶ 8,820원(10% off)

기탄출판만화,애니메이션김홍신 글, 허순봉 펴냄, 김종한 그림
중국은 수천 년 동안 수십 개의 나라들이 흥망을 거듭하며 중국 땅을 다스렸고, 수많은 황제와 장군, 영웅들이 등장했다가 사라졌습니다. 숱한 분쟁과 전쟁의 시기 중 유비의 촉나라, 조조의 위나라, 손권의 오나라로 나누어진 시대를 다룬 것이 소설 『삼국지』입니다. 『1등 전략 만화 삼국지』는 중국 역사상 가장 흥미로운 시대인 삼국시대에 등장하는 수많은 인물들의 재치와 계략, 인간상들을 보여줍니다. 또한 삼국지 고사성어와 공부 전략을 통해 관련된 이야기와 공부 비법을 재미있고도 쉽게 알 수 있습니다.머리말 등장인물 봉황을 얻고 거듭 승리하다 거문고로 15만 대군을 물리치다 대승을 거두었으나 계속되는 중원 정벌 공명, 오장원에 지다 사마염의 천하통일 삼국지 탐방 삼국지 고사성어 인물관계도 삼국지 연표옛것을 익혀 새것을 아는 온고이지신(溫故而知新)의 지혜 온고이지신(溫故而知新)이라 했습니다. 옛것을 익혀 새것을 안다는 옛 사람들의 지혜는 언제 들어도 고개가 끄덕여집니다. 새로운 정보, 기술, 지식들이 하루가 다르게 쏟아져 나오는 시대를 살고 있지만 이러한 이유에서 우리는 고전 읽기를 멈출 수 없습니다. 그 중 하나가 바로 천 년을 넘게 우리들 곁에서 함께해 온 삼국지입니다. 삼국지는 7백 명이 넘는 인물이 등장하여 그들의 야망을 놓고 사람됨과 능력을 겨루는 방대한 이야기입니다. 사람들은 철학을 배우고 수많은 인간상을 바라보며 삶의 지혜를 얻고자 오랜 세월 동안 삼국지와 함께 해 왔습니다. 『기탄 1등 전략 만화 삼국지』는 기존에 출간된 고전의 향기를 맛보는 만화 삼국지에서 한 걸음 더 독자들에게 다가갔습니다. 바로 “삼국지 고사성어”와 “삼국지 공부전략”을 통해서 입니다. 거대한 구조의 이야기에 등장하는 수많은 인물들이 만들어 낸 삼국지 고사성어를 아동 문학가 이상배 선생이 가려 뽑아 맛깔스럽게 정리해 주었습니다. 또 삼국지를 통해 처세와 인간 경영을 배우듯, 독자들은 열 명의 주요 인물들로부터 공부 전략을 배우게 됩니다. 어지럽고 난무한 학습서 백 권을 읽은 것보다 나은 핵심적이고 실용성 있는 삼국지 공부 전략은 소설가 한교원 작가가 명쾌하게 풀어 주었습니다. 기반이 탄탄한 김홍신 작가의 평역에,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문체의 허순봉 작가의 각색을 진솔하고 힘 있는 터치의 김종한 작가가 그림으로 담아내었습니다. 5명의 유명 작가가 참여한 이 책은 한창 공부하고 커 나가는 아이들에게 참다운 용기와 정의가 무엇인지 알려주고, 번쩍이는 지혜와 사고를 길러주어 학업에도 도움이 되는 고전읽기를 넘어선 가장 실용적이고 새로운 삼국지가 될 것입니다. 1) 실용적이고 새로운 삼국지 - ‘삼국지 공부 전략’ 『1등 전략 만화 삼국지』는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가장 실용적인 삼국지입니다. 이 책을 읽는 아이들은 삼국지 고전 읽기뿐만 아니라 공부하는 방법을 배우게 됩니다. 유비, 조조, 제갈량, 사마의 등 열 명의 인물이 각자의 특성에 맞게 들려주는 공부 전략. 아이들은 수많은 영웅호걸들을 통해 꿈을 키우고‘삼국지 공부 전략’으로 공부 자신감을 키울 수 있습니다. 2) 고전읽기에서 한 걸음 더 - ‘삼국지 고사성어’ 『1등 전략 만화 삼국지』는 삼국지 고사성어를 각 권마다 수록했습니다. 독자들은 거대한 구조의 이야기 속에 등장하는 방대한 인물들이 만들어 낸 고사성어를 만날 수 있습니다. 고사성어가 주는 교훈을 만화와 이야기 속에서 한 번 더 이해할 수 있는 한 걸음 더 나아간 새로운 삼국지입니다. 3) 각 분야의 유명 작가 5인이 참여한 대작 『1등 전략 만화 삼국지』는 기반이 탄탄한 김홍신 작가 평역,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문체의 허순봉 작가 각색, 진솔하고 힘 있는 터치의 김종한 작가 그림으로 담아냈습니다. 삼국지 고사성어는 이상배 작가가 가려 뽑아 맛깔스럽게 정리했고 삼국지 공부 전략은 한교원 작가가 명쾌하게 풀어 주었습니다. 4) 사진과 지도를 통해 보는 이해하는 삼국지 『1등 전략 만화 삼국지』는 중국 역사와 삼국지 개론, 삼국지 현장 등 삼국지 배경 지식을 사진과 지도에 상세 해설을 곁들여 실었습니다. 독자들은 수록된 지도를 통하여 주요 인물의 활약상을 현장감 있게 이해하며 이야기 흐름에 빠져들 수 있습니다.
재활용, 쓰레기를 다시 쓰는 법
사계절 / 이영주 (지은이), 김규택 (그림) / 2020.04.03
16,500원 ⟶ 14,850원(10% off)

사계절자연,과학이영주 (지은이), 김규택 (그림)
자신만만 생활책 시리즈. 갖다 버리기에 바빴던 쓰레기를 살펴서 재활용이 가능한 것들을 찾고 지구를 지키는 방법을 모색하는 책이다. 일주일 동안 4인 가족이 만들어내는 쓰레기의 양은 약 45킬로그램이라고 한다. 한 달이면 약 190킬로그램, 일년이면 2,300킬로그램이다. 땅에 파묻고 불에 태우고 바다에 버리기에도 너무 많다. 그래서 쓸 수 있는 쓰레기는 더 써 보기로 한다. 이 책은 댕댕이, 동동이, 고양이 치즈가 빵빵한 검정 비닐봉지 쓰봉이를 가볍게 만드는 과정을 마치 모험을 떠난 것처럼 흥미진진하게 담았다. 그 과정을 따라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쓰레기 가운데 어떤 것들이 재활용되는지 알게 된다. 궁극적으로는 최소한으로 쓰레기를 배출하기 위해 우리의 변화가 꼭 필요함을 보여준다.어디에다 버릴까 쓰레기를 꼭 버려야 할까 쓰레기봉투를 열어 보자 신비로운 마크를 찾아라 팔랑팔랑 종이 골라내기 미션: 재생 종이를 만들자 차라리 종이를 아껴 쓰자 땅땅 캔과 깡깡 고철 골라내기 캔, 어디로 가니 미션: 튼튼 깡통으로 동물 정리함 만들기 반짝반짝 유리 골라내기 무한 변신 플라스틱과 페트병 골라내기 미션: 쓰레기로 아름다운 소리 만들기 냄새의 주범, 음식물 쓰레기를 골라내자 미션: 지렁이 농장을 만들자 낡은 휴대폰과 컴퓨터 광산에서 보물을 캐자 새 주인을 찾아 주자 망가진 물건을 고쳐 쓰자 부스럭부스럭 비닐 골라내기 미션: 재활용 정원을 만들자 그냥 버리면 큰일 나 정말 버려야 하는 쓰레기 쓰봉아, 안녕 물건을 사기 전에 버리는 일 생각하기 쓰레기 어떻게 하면 줄일 수 있을까? 쓰레기를 공부하고 재활용의 달인으로! 어린이들이 생활하는 데 필요한 지식을 알려 주는 ‘자신만만 생활책’의 아홉 번째 책 『재활용, 쓰레기를 다시 쓰는 법』이 출간되었습니다. 갖다 버리기에 바빴던 쓰레기를 살펴서 재활용이 가능한 것들을 찾고 지구를 지키는 방법을 모색하는 책입니다. 일주일 동안 4인 가족이 만들어내는 쓰레기의 양은 약 45킬로그램이라고 합니다. 한 달이면 약 190킬로그램, 일년이면 2,300킬로그램입니다. 땅에 파묻고 불에 태우고 바다에 버리기에도 너무 많습니다. 그래서 쓸 수 있는 쓰레기는 더 써 보기로 합니다. 이 책은 댕댕이, 동동이, 고양이 치즈가 빵빵한 검정 비닐봉지 쓰봉이를 가볍게 만드는 과정을 마치 모험을 떠난 것처럼 흥미진진하게 담았습니다. 그 과정을 따라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쓰레기 가운데 어떤 것들이 재활용되는지 알게 됩니다. 궁극적으로는 최소한으로 쓰레기를 배출하기 위해 우리의 변화가 꼭 필요함을 보여줍니다. 『재활용, 쓰레기를 다시 쓰는 법』 특징 1. 재활용의 첫걸음, 다양한 재활용 마크! 맨 처음 다양한 재활용 마크를 알려 주는 것으로 시작합니다. 종이, 유리, 철, 알루미늄, 플라스틱, 페트, 비닐 등등. 일상에서 자주 쓰이는 용기나 포장지에서 재활용 마크를 찾아봅니다. 우유팩, 음료수 병, 과자 봉지, 다양한 캔, 주방 용품 등등. 무심코 버린 쓰레기 안에 재활용이 가능한 것이 무엇인지 살펴봅니다. 2. 재활용의 숨은 과정을 알아요 분리수거한 쓰레기들은 어떤 과정을 거칠까요? 종이는 재생 종이 공장에 보내지고, 알루미늄과 철 캔은 따로 분리해서 용광로에서 녹입니다. 플라스틱과 유리, 음식물 쓰레기의 처리 과정도 자세하게 알려줍니다. 분리수거 뒤, 알지 못했던 재활용 시스템을 정확하게 보여 줌으로써 재활용의 쓸모를 다시 한 번 생각하게 합니다. 3. 쓰레기를 버릴 때 확인 또 확인! 쓰레기 안에는 생각지도 못한 귀중한 것이 있을 수도 있고 위험한 것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낡은 휴대폰이나 컴퓨터에는 귀하고 비싼 금속이 들어 있습니다. 자연에서 채취하는 것보다, 낡은 휴대폰에서 꺼내 쓰는 게 당연히 경제적이겠지요. 또한 휴대폰이나 컴퓨터 안에는 해로운 금속도 들어 있기 때문에 꼭 정해진 절차에 따라 버리는 게 중요합니다. 휴대폰이나 컴퓨터 같은 전자제품뿐만 아니라 약, 다 쓴 배터리, 형광등, 페인트처럼 위험 물질이 들어 있는 쓰레기들을 처리하는 방법도 알려줍니다. 4. 재미난 미션을 따라하며 재활용품을 만들어 봐요! 이 책에는 쓰레기를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미션이 실려 있습니다. 집에서 쉽게 따라해 보면서, 버려질 물건들을 다시 사용하는 방법을 실천해 봅니다. 재생 종이 만들기, 깡통을 꾸며 정리함을 만들기, 요구르트 병으로 마라카스 만들기, 음식물 쓰레기를 줄일 수 있는 지렁이 농장 만들기 들을 따라해 볼 수 있습니다. 5. 환경 문제를 생각하고 목소리를 내요. 이 책을 읽고 나면 조금 불편해질 수 있습니다. 쓰레기를 얼마나 많이 버리고 있는지, 어떤 것들을 재활용할 수 있는지 알게 되면 한 번이라도 더 몸을 움직이게 됩니다. 분리수거할 때에도 여러 주의 사항까지 철저하게 지키게 되지요. 더욱이 중요한 것은 애초에 꼭 필요한 물건인지 생각하고 쓰레기를 줄이는 생활 습관을 갖는 것이지요. 오늘날 어린이?청소년들은 환경 문제에 있어서는 어른 세대보다 더 진지하고 민감합니다. 그 어린이들이 이 책을 읽고, 더 많은 목소리를 낼 수 있기를 바랍니다.
백점 초등 수학 2-2 (2022년)
동아출판 / 동아출판(참고서) 편집부 (지은이) / 2022.04.05
16,000원 ⟶ 14,400원(10% off)

동아출판학습참고서동아출판(참고서) 편집부 (지은이)
동그라미 스텝 10
음악세계 / 강금선 지음 / 2007.10.30
5,000원 ⟶ 4,500원(10% off)

음악세계예술,종교강금선 지음
단계별로 학습할 수 있도록 꾸민 음악이론교재로, 총 16권으로 이루어져 있다. 어린이들이 기초부터 차근차근 음악이론을 익힐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구성하고자 했다. 음악세계 베스트셀러 <동그라미> 시리즈를 집필한 강금선 선생님이 집필했다.1권 선, 오선, 왼손, 오른손, 높은음자리표, 낮은음자리표, 건반, 계이름, 음표공부, 가온‘도’~시의 자리 2권 ‘파’,‘솔’,‘라’,‘시’,위의‘도’,음표, 가온 ‘도’~ 아래‘도’의 자리, 건반과 계이름, 위의‘도’~위의‘솔’, 8분음표, 기둥그리기 3권 쉼표, 세로줄, 마디, 겹세로줄, 끝세로줄, 도돌이표, 음표와 쉼표, 마디와 세로줄의 종류, 이음줄, 붙임줄, 큰보표 4권 음표의 리듬표와 리듬읽기, 쉼표의 리듬표와 리듬읽기, 박자, 아래아래‘도?시?라?솔’, 16분음표와 쉼표, 점4분음표와 쉼표, 점8분음표와 쉼표 5권 스타카토, 메조 스타카토, 스타카티시모, 이음줄(슬러), 붙임줄(타이), 덧줄과 덧칸 6권 계이름 공부-덧줄, 음정 1(1,2,3,4,5도), 음정 2(6, 7, 8도), 우리나라 음이름, 영?미 음이름, 반음과 온음, 변화표 , ?이 붙었을 때의 음이름, ♭이 붙었을 때의 음이름 7권 화음과 3화음, 주요3화음-으뜸화음, 버금딸림화음, 딸림화음, 박자표, 3/8박자, 6/8박자1, 6/8박자2, 9/8박자, 8/12박자, 박자의 셈여림, 박자 젓기, 셈여림, 셈여림표 8권 점음표와 점쉼표, 8분음표 묶기, 겹도돌이표, 메조스타카토의 표기방법, 테누토와 악센트, (페르마타)의 쓰임, 온쉼표의 기능, 갖춘마디와 못갖춘마디, 악센트의 종류, 당김음, 크레셴도, 데크레셴도, 디미누엔도 9권 계이름.음이름 복습, 음표.쉼표 복습, 16분음표 묶기, 다장조 음계, 다장조 음계와 건반, 다장조의 주요3화음, 딸림7화음, 주요3화음의 자리바꿈, 연습문제1, 주요3화음의 펼침화음, 4분의3박자의 펼침화음, 4분의4박자의 펼침화음, 연습문제2, 다 카포와 피네, 달 세뇨와 세뇨, 악곡형식1, 이음줄과 붙임줄, 연습문제3, 종합문제 10권 여러 가지 음표 묶기, 셋잇단음표, 겹점음표, 겹점쉼표, 연습문제1, 음표의 길이 비교, 여러 가지 기호1 ~ 5, 연습문제2, 음이름 복습, 올림표가 붙은 음이름, 내림표가 붙은 음이름, 반음과 온음 복습, 연습문제3, 장음계, 다장조 음계, 사장조 음계, 바장조 음계, 연습문제4, 종합문제 11권 겹세로줄의 쓰임, ?붙는 순서, ♭붙는 순서, 으뜸음 찾기(?), 으뜸음 찾기(♭), 사장조 음계와 주요3화음, 라장조 음계와 주요3화음, 가장조 음계와 주요3화음 12권 장조계이름 복습 주요3화음 복습 악곡 형식2 빠르기말2-① 빠르기말2-② 셈여림표2 셈여림표2-② #와♭붙는 순서 복습 각 조의 으뜸음 찾기 복습 바장조 계이름 바장조 음계와 주요3화음 내림나장조 음계 내림나장조의 주요3화음 내림마장조 음계 내림마장조의 주요3화음 13권 음이름과 계이름 복습 주요3화음 복습 음표와 쉼표 복습 딴이름 한소리 조표와 임시표 연습문제1 장음계와 단음계 단음계의 종류 가단조 음계와 주요3화음 연습문제 2 꾸밈음 1 조옮김 조바꿈 나란한조 연습문제3 종합문제 14권 계이름 복습 단음계와 가단조 음계 복습 나란한조 복습 꾸밈으2 각조의 주요3화음의 자리바꿈(#) 사장조 주요3화음의 자리바꿈 라장조 주요3화음의 자리바꿈 가장조 주요3화음의 자리바꿈 마장조 주요3화음의 자리바꿈 연습문제 1 각 조의 주요3화음의 자리바꿈(b) 바장조 주요3화음의 자리바꿈 내림나장조 주요3화음의 자리바꿈 내림마장조 주요3화음의 자리바꿈 내림가장조 주요3화음의 자리바꿈 연습문제 2 7화음 딸림7화음(V7)의 자리바꿈 보표의 종류 가온음자리보표 음정 복습 연습문제 3 음과 음악의 3요소 악기의 종류 기악의 연주형태 성악의 종류와 연주형태 연습문제 4 종합문제 15권 음정 1.2, 완전음정, 장음정, 단음정, 변화표 2, 완전음정·장음정·단음정의 변화, 우리나라의 율명, 장구의 구조, 장구의 장단치기의 부호와 구음, 장단의 종류, 우리나라의 전통악기 16권 마침꼴, 곡의 마침, 피아노의 페달, 메트로놈, 리코더, 단소, 총정리편과 해답전16권으로 이루어진 「동그라미 스텝」은 한 단계씩 기초부터 차근차근 학습할 수 있는 음악이론교재입니다. 보다 더 체계적으로 가르치고 배울 수 있도록 음악세계 베스트셀러 「동그라미」시리즈를 집필하신 선생님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구성하여 어린이들이 실기 학습 못지않게 이론교육도 충실하고 알차게 공부 할 수 있도록 짜여져 있습니다.
꿀벌들아, 내가 지켜줄게
와이즈아이 / 최향숙 글, 한상언 그림 / 2010.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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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아이우리창작최향숙 글, 한상언 그림
어느 따스한 봄날, 동현이와 동욱이는 산책을 나갔어요. 동현이는 꿀벌 한 마리를 잡아서 배를 눌렀어요. 그러자 배 끝에서 작고 까만 침이 삐죽 튀어나왔어요. 동현이가 침을 건드리자 순간 벌침이 검지를 파고들었어요. 손가락이 퉁퉁해지는 것 같더니, 가슴과 배가 간질간질하고, 등에서 뭔가가 꿈틀대는 것 같았어요. 또 몸은 붕 떠오르는 것 같았고요. 그리고 갑자기 동현이는 아주아주 커다란 꿀벌이 되었어요! 꿀벌이 된 동현이는 다시 사람이 될 수 있을까요? 『꿀벌들아, 내가 지켜줄게』는 꿀벌을 괴롭히던 동현이가 어느 날 갑자기 꿀벌이 되어 벌이는 이야기를 재미있는 그림과 함께 담고 있습니다. 동현이가 직접 벌이 되어 꿀벌의 세계를 경험하면서 ‘여왕벌’, ‘일벌’, ‘수벌’ 등 벌의 생김새, 행동 양식, 사회 조직 등 일반적으로 알려진 상식을 전달하고, 벌집 안의 온도를 조절하는 방법, 일벌이 침을 쏘고 나면 죽는 이유 등을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또한 환경파괴로 인해 꿀벌이 살아지는 안타까운 현실을 반영한 이야기를 통해 환경을 보호하고 사랑하는 마음을 갖게 합니다. 왜 자꾸 꿀벌이 사라지는 걸까? 환경 파괴로 사라지는 꿀벌을 지켜요 『꿀벌들아, 내가 지켜줄게』는 꿀벌을 괴롭히던 동현이가 어느 날 갑자기 꿀벌이 되어 벌이는 이야기를 재미있는 그림과 함께 담고 있다. 꿀벌의 생활을 경험하고 이해하면서 동현이는 꿀벌이 사라지지 않도록 환경을 보호하겠다는 결심을 한다. 이 책은 주인공 아이가 직접 벌이 되어 꿀벌의 세계를 경험하면서 ‘여왕벌’, ‘일벌’, ‘수벌’ 등 벌의 생김새, 행동 양식, 사회 조직 등 일반적으로 알려진 지식은 물론이고, 벌집 안의 온도를 조절하는 방법, 일벌이 침을 쏘고 나면 죽는 이유 등을 쉽게 설명한다. 또 그림동화 뒤에 6쪽에 걸쳐 동화 속에서 설명하지 못한 꿀벌에 대한 정보를 사진과 함께 실어 아이들의 다양한 호기심을 충족시켜 준다. 그러나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인간 생활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꿀벌이 사라지는 문제를 다루고 있다는 것이다. 가지, 호박, 사과 등 식용식물의 약 80%는 꿀벌의 가루받이 덕분에 열매를 맺는다. 그런데 꿀벌이 떼로 사라진다는 ‘봉군붕괴증후군(CCD)’이 세계적으로 일어나고 있다. 2007년 미국에서는 양봉업자의 벌집상자에서 꿀벌이 홀연히 자취를 감추는 사건들이 속속 발생했다. 같은 해 구미를 중심으로 한 북반구에서도, 꿀벌 전체의 4분의 1에 해당하는 300억 마리가 죽은 것으로 알려졌다. 꿀벌의 감소는 곧 농업의 쇠퇴를 부르고, 식료 감산에 의한 가격 폭등으로 이어져 우리 식탁에 미치는 영향도 심각하다. 꿀벌은 왜 사라지고 있는가, 그로 인해 무슨 일이 일어났나. 꿀벌이 사라지는 원인으로 바이러스, 농약, 스트레스, 전자파 등이 꼽히고 있지만, 확실한 결론은 나지 않았다. 아인슈타인 박사는 지구상에서 꿀벌이 사라진다면 수년 내 인류도 멸망할 것이라고 말했다. 꿀벌의 화분 매개가치의 중요성을 역설한 말이다. 이 책을 읽은 아이들이 환경 파괴되면 우리 삶이 어떻게 변할 지 깨닫고 환경을 보호하는 일에 힘쓰게 되기를 바란다.
푸른 사자 와니니 8
창비 / 이현 (지은이), 오윤화 (그림) / 2025.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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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비명작,문학이현 (지은이), 오윤화 (그림)
‘푸른 사자 와니니’는 아프리카 초원을 무대로 연약한 암사자 와니니가 친구들과 함께 성장해 가는 여정을 그린 시리즈로, 첫 권 출간 후 10년간 꾸준히 사랑받아 왔다. 8권의 주인공은 어린이 독자들이 작가에게 꾸준히 이야기를 써 달라고 요청해 온 동물인 개코원숭이다. 초원을 떠나 우연히 인간의 리조트에 도착한 수컷 개코원숭이 ‘투키오’는 겉보기엔 평화로워 보이지만 위계가 뚜렷한 원숭이 무리 속에서 예상치 못한 갈등을 겪는다. 모든 것이 낯선 환경에서 투키오가 펼치는 특별한 모험 이야기가 시리즈에 색다른 활력을 더하며, 이현 작가의 생생한 입담과 깊이 있는 문장이 독자들을 단숨에 사로잡는다. 완간을 향해 가는 시리즈의 중요한 전환점이자 애독자들을 위한 유쾌한 쉼표가 되어 줄 것이다.1. 사냥꾼의 정체 ● 9 2. 딸들의 마음 ? 23 3. 철문은 닫히고 ? 31 4. 새로운 지혜 ● 48 5. 최고의 다음은 ● 65 6. 아무튼, 바나나 ● 81 7. 뜻밖의 손님 ● 95 8. 초원의 기억 ● 112 9. 안녕 대신에 ● 129 10. 진정한 모험 ● 146 11. 부엉이는 알고 있다 ● 162 12. 닫힌 문 앞에서 ● 175 13. 초원의 하루 ● 188 14. 처읍 온 마음 ● 206 작가의 말 ● 220★ 시리즈 누적 판매 100만 부 돌파 ★ IBBY 선정 ‘전 세계 어린이가 읽어야 할 책’ ★ ★ 2025 권정생문학상 수상작 ★ 2026 뮤지컬 초연 확정 ★ 한 학기 한 책 읽기 베스트셀러 ‘푸른 사자 와니니’ 8권 출간 모험이란 머리보다 앞발이 먼저 움직이는 것! 호기심 많은 개코원숭이 투키오의 엉뚱한 대모험 ‘푸른 사자 와니니’는 아프리카 초원을 무대로 연약한 암사자 와니니가 친구들과 함께 성장해 가는 여정을 그린 시리즈로, 첫 권 출간 후 10년간 꾸준히 사랑받아 왔다. 8권의 주인공은 어린이 독자들이 작가에게 꾸준히 이야기를 써 달라고 요청해 온 동물인 개코원숭이다. 초원을 떠나 우연히 인간의 리조트에 도착한 수컷 개코원숭이 ‘투키오’는 겉보기엔 평화로워 보이지만 위계가 뚜렷한 원숭이 무리 속에서 예상치 못한 갈등을 겪는다. 모든 것이 낯선 환경에서 투키오가 펼치는 특별한 모험 이야기가 시리즈에 색다른 활력을 더하며, 이현 작가의 생생한 입담과 깊이 있는 문장이 독자들을 단숨에 사로잡는다. 완간을 향해 가는 시리즈의 중요한 전환점이자 애독자들을 위한 유쾌한 쉼표가 되어 줄 것이다. 새로운 국면에 접어드는 와니니 무리의 이야기는 2025년 11월 출간 예정인 9권에서 이어진다. “한국 아동문학의 지평을 넓힌 문제작” 제16회 권정생문학상 수상작 어린이 베스트셀러 ‘푸른 사자 와니니’ 시리즈 8권 출간 “갈기를 흔드는 바람을 따라라. 그것이 개코원숭이가 사는 법이다.” 어린이가 선택한 주인공, 개코원숭이의 짜릿한 모험 누적 100만 부 이상 판매되며 우리 아동문학의 대표작으로 자리매김한 ‘푸른 사자 와니니’ 시리즈가 여덟 번째 이야기로 돌아왔다. 이 시리즈는 “대자연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대하동화”라는 호평과 함께 출간 10주년을 맞은 2025년 권정생문학상을 수상하며 작품성을 다시금 입증했다. 8권의 주인공은 1권 출간 이후 어린이 독자들이 주인공으로 등장시켜 달라고 가장 많이 요청해 온 동물, 개코원숭이다. 태어난 무리를 떠나 혼자가 된 수컷 개코원숭이 ‘투키오’는 초원을 떠돌다 우연히 사파리 차에 올라타 인간의 리조트에 도착하고, 그곳에서 인간이 남긴 음식에 의존해 살아가는 개코원숭이 무리를 만난다. 힘들게 사냥하지 않아도 매일 먹이가 주어지고, 잘 정돈된 풀밭에서 마음껏 뒹굴 수 있는 리조트는 투키오에게 천국처럼 보인다. 하지만 평화로운 풍경 뒤에는 우두머리의 눈치를 보며 살아야 하는 불합리한 질서가 감춰져 있다. 처음에는 안락한 일상에 만족하던 투키오도 점차 억압과 부조리를 깨닫고 자유를 찾아 초원으로 돌아가기로 결심한다. 새롭게 떠난 모험에서도 투키오의 엉뚱하고 대담한 선택들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지며, 예측할 수 없는 전개가 시종일관 통쾌한 웃음을 선사한다. 후속작을 손꼽아 기다려 온 독자들의 기대를 충분히 만족시킬 만한 작품이다. 이번 8권은 본편에서 잠시 벗어난 외전이자 시리즈의 후반부를 앞두고 숨을 고르는 쉼표 같은 이야기이기도 하다. 이야기의 앞뒤로 자연스럽게 스며든 와니니 무리의 에피소드는 열 살이 된 우두머리 와니니의 고민과 변화의 기운을 예고하며 다가올 9권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 “저게 바로 사자야.” “하나도 안 무섭게 생겼는데? 갈라진 앞발도 없고.” 기상천외한 상상력, 허를 찌르는 유머! ‘와니니’ 시리즈 사상 가장 ‘웃기는’ 이야기 ‘푸른 사자 와니니’ 시리즈가 지난 10년간 변함없는 지지와 사랑을 받아 온 이유 중 하나는 야생 동물들의 치열한 생존 경쟁의 장이자 자연의 법칙이 존중되는 초원의 세계를 생생하게 그려 낸 점이다. 생동감 넘치는 생태계 묘사는 이현 작가가 여러 차례 아프리카 현지를 직접 취재하고 치밀하게 자료를 조사해 온 덕분이다. 그런 가운데 8권은 초원에서 시선을 돌려 ‘와니니’ 시리즈 최초로 인간의 땅, 그중에서도 관광객이 머무는 리조트를 주요 배경으로 삼아 색다른 재미와 활력을 더한다. 인간의 세계에 터를 잡고 살아가는 개코원숭이 무리의 이야기는 재치 넘치는 설정과 코믹한 상상력으로 가득하다. 투키오가 사자를 따돌리며 사파리 차 짐칸에 몰래 올라타는 장면, 리조트 직원들의 관심을 끌기 위해 수영장에 뛰어드는 장면, 바나나를 갈구하며 식당의 유리창으로 돌진하는 장면 등은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폭소를 유발한다. 특히 개코원숭이가 객실을 뒤져 설탕이나 초콜릿을 유유히 훔치는 장면은 「작가의 말」에서도 밝혔듯 작가의 실제 체험을 바탕으로 해 더욱 생생하고 유머러스하게 다가온다. “갈라진 앞발 만세!” “편식 없는 초원을 위하여!” 같은 개성 넘치는 인사말, ‘사자이빨을뽑아버려’ ‘식당문을부숴버려’ 등의 익살맞은 개코원숭이 무리 이름 역시 작품 전반에 경쾌한 분위기를 돋운다. 생태적 리얼리티와 문학적 상상, 기발한 유머가 절묘하게 어우러진 8권은 ‘와니니’ 시리즈 중 가장 짜릿하고 웃기는 모험담으로 사랑받을 것이다. “모험은 그런 거였다. 익숙한 것들과 이별하는 일이었다. 나빴던 것만 아니라 좋았던 것마저 두고 돌아서야 했다.” 개코원숭이답게, ‘갈라진 앞발’답게, 유쾌하고 발랄하게! 미지의 세계로 나아가는 용기를 힘껏 응원하는 이야기 시원한 웃음을 터뜨리게 하는 개코원숭이들의 이야기 속에는 문득 마음을 울리는 감동적인 장면도 깃들어 있다. 8권의 부제 ‘갈라진 앞발들’은 인간처럼 손가락이 분리되어 정교한 손동작을 할 수 있는 개코원숭이의 생물학적 특성을 가리키는 동시에 무리의 규율에 얽매이지 않고 자신의 삶을 꾸려 가는 투키오와 암컷 개코원숭이 ‘헤키마’를 은유적으로 상징하는 표현이기도 하다. 리조트에 살던 헤키마가 초원으로 돌아가는 투키오의 여정에 망설임 없이 함께하는 대목은 그 상징을 선명하게 드러낸다. 헤키마는 원래 암컷 개코원숭이는 무리를 떠나지 않는다는 자연의 질서를 거스르며 익숙한 공간을 뒤로하고 낯선 세계에 발을 내디딘다. “모험을 떠나는 암개코원숭이는 본 적 없”다는 투키오의 말에 헤키마는 말한다. “어쩌면 그 때문인지도 몰라. 그런 이야기를 들어 본 적 없기 때문에 다들 떠날 생각을 못 하는 거야.” 누구도 시도하지 않았기에 가능성조차 떠올리지 못했던 나날에 헤키마가 단호하게 작별을 고하는 장면은 삶의 주체성과 더불어 진정한 자유의 의미를 되새긴다. 우여곡절 끝에 도착한 초원에서 투키오와 헤키마는 스스로의 힘으로 살아가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자유이자 행복임을 깨닫는다. 한편 초원의 와니니 무리 역시 변화의 기로에 놓여 있다. 열 살이 된 우두머리 와니니는 큰딸 ‘에우페’의 낯선 침묵 앞에서 처음으로 불안을 느끼고, 사랑하는 존재의 마음을 돌볼 수 없다는 사실에 혼란스러워한다. 성장통을 겪는 에우페 또한 무리 속에서 홀로 남겨진 듯한 외로움을 느끼며 설명하기 어려운 감정을 마주한다. 검은 땅을 노리는 수사자들의 위협이 짙어지고 와니니 무리의 평화가 위태로워지는 8권의 마지막 대목은 이들이 머지않아 중요한 전환점을 맞이하게 될 것임을 암시한다. 이번 작품은 시리즈의 오랜 팬에게는 깊은 여운을, ‘와니니’ 이야기를 처음 만나는 독자에게는 외전만의 독립된 재미를 선사하며 ‘와니니 세계’를 여는 또 하나의 문이 되어 줄 것이다. 초원을 누비며 성장해 온 와니니의 여정은 이제 가장 벅차고 빛나는 순간을 향해 성큼 다가간다.
한자 학습만화 치우천왕 5
휴먼앤북스(Human&Books) / 엄진섭 글, 윤창원 그림 / 2012.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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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먼앤북스(Human&Books)만화,애니메이션엄진섭 글, 윤창원 그림
승리의 신 '치우천왕'의 모험 속으로 아이들을 초대하여 한자를 재미있게 학습하도록 구성한 한자 학습만화다. 불과 물과 나무와 철과 대지의 오행의 기운을 가진 능력자들의 박진감 넘치는 무술과 화려한 액션으로 어린 독자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오행의 능력, 수호신의 존재, 무술대회, 요괴와의 싸움 등 신나는 소재들도 계속 이어진다. 그런 흥미진진한 스토리와 화려한 그림을 통해, 우정과 정의, 그리고 대륙을 호령했던 치우천왕의 호연지기를 배울 수 있다.제1화 슬픈 결혼식 제2화 치우의 가장 강력한 검 제3화 반란의 시작 제4화 빼앗으려는 자와 지키는 자 제5화 무너진 하늘 제6화 수상한 군대의 등장 제7화 검의 무덤 제8화 헌원의 절대 위기 제9화 최후의 승부 제10화 천하무적 치우천왕붉은악마의 상징 ‘치우천왕’과 함께하는 신나는 모험과 한자 완전 정복! - 조선일보 ‘맛있는 한자’에 인기리에 연재된 한자 학습만화 <치우천왕>은 축구 국가대표팀의 공식응원단인 ‘붉은악마’의 트레이드마크로 유명한 치우천왕을 소재로, 신나는 모험과 체계적인 한자 학습을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된 학습만화책이다. 승리의 신 치우천왕은 배달국의 제14대 천왕으로 알려져 있다. 신처럼 용맹하고 구리로 된 머리와 쇠로 된 이마를 지녔으며 큰 안개를 일으키며 세상을 다스렸다고 전해진다. 또 광석을 캐 철을 주조하는 병기 제작술도 뛰어났다고 한다. 전쟁에서 지지 않아, 승리를 상징하고 국가를 수호하는 군신의 의미도 지니고 있다. 때문에 고구려와 백제, 신라 등 여러 왕릉에서 치우천왕의 모습을 담은 조각들이 발견되기도 한다. 우리 역사 책 중에는 <규원사화>와 <환단고기>에서 치우천왕을 비중 있게 다루고 있으며, 치우가 중국 황제와의 전쟁에서 승리한 뒤 중국 땅을 지배했다고 기록하고 있다. 치우천왕이 우리의 조상인지, 또 실존인물인지에 대한 논란은 계속되고 있지만, 호연지기가 넘치는 매력적인 캐릭터인 것은 분명하다. 한자 학습만화 <치우천왕>에서 주인공 치우는 오행의 기운 중 철(金)의 기운을 타고나 철을 자유자재로 다룰 수 있는 소년으로 등장한다. 조금 덜렁대긴 하지만 누구보다 솔직하고 용감한 소년으로, 나무(木)의 기운을 타고난 소녀 단비, 대지(土)의 기운을 타고난 헌원, 그리고 신궁 비와 함께 우정을 나누고 선의의 경쟁을 펼친다. 3권 ‘운명적인 맞대결’에서는 무술대회 결승에서 만난 치우와 헌원의 운명적인 맞대결이 펼쳐진다. 한 치의 양보도 없는 불꽃 튀는 승부가 손에 땀을 쥐게 한다. 한편 맞대결에 숨겨진 음모의 마수도 서서히 모습을 드러내며 돌이킬 수 없는 파국을 불러오는데... <치우천왕>은 불과 물과 나무와 철과 대지의 오행의 기운을 가진 능력자들의 박진감 넘치는 무술과 화려한 액션으로 어린 독자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오행의 능력, 수호신의 존재, 무술대회, 요괴와의 싸움 등 신나는 소재들도 계속 이어진다. 그런 흥미진진한 스토리와 화려한 그림을 통해, 우정과 정의, 그리고 대륙을 호령했던 치우천왕의 호연지기를 배울 수 있다. 또 학습만화라는 취지에 걸맞게 대사 곳곳에 한자를 병기하고, 생활한자어와 급수한자, 고사성어 풀이, 한.중.일 한자 비교 코너 등 쉽고 재미있는 한자 학습 코너를 배치해 자연스럽게 한자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공부가 되도록 구성되어 있다. 신나는 만화에 푹 빠져 읽다 보면 한자 실력이 절로 쑥쑥 돋아나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궁금해요, 세종 대왕
풀빛 / 안선모 (지은이), 한용욱 (그림) / 2019.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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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빛인물,위인안선모 (지은이), 한용욱 (그림)
저학년 첫 역사 인물 7권. 우리 어린이들이 어릴 적부터 역사 속 인물들에 대한 이야기를 접하고 바른 인성을 가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기획된 시리즈이다. 또한 어린이들이 ‘존경하는 인물’, 즉 인생의 멘토를 갖고 올바른 가치관 정립과 자신의 미래에 대한 그림을 그려 꿈을 갖는 데에 도움을 주기 위해 기획되었다. 역사 속 인물들은 어떤 어린 시절을 보냈으며 어떤 마음가짐과 인성을 가지고 있었는지, 그리고 어떤 일들을 했는지를 저학년 눈높이에 맞게 동화로 구성하여, 재미있는 동화를 읽으며 인물들의 삶을 접할 수 있도록 하였다. 7권은 백성을 사랑하여 한글을 만든 조선의 위대한 왕 세종 대왕의 이야기다.작가의 말 4 책벌레 왕자 8 왕위에 오르다 18 첫 번째 임금 수업 28 집현전을 설치하다 38 훌륭한 신하 48 박연과의 만남 56 과학 기구의 발명 64 조선의 국경 74 백성을 위해 만든 훈민정음 82 자나 깨나 나라 생각 98 부록 세종 대왕의 위대한 업적 102초등 저학년 눈높이에 맞춘 ‘저학년 첫 역사 인물’ 시리즈 어린이들이 역사 속 인물의 이야기를 만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어린 시절부터 역사 속 여러 인물들의 이야기를 통해 교훈을 얻고, 가치관을 정립해 나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역사 인물에 대한 책을 읽고 그 인물을 닮고 싶다고 생각하는 것은 어린이들의 바른 인성을 위한 쉽고도 중요한 방법이기도 합니다. 인물의 이야기를 통하여 역사에 대해서 간접적으로 배울 수도 있습니다. 만약 역사를 어려워한다면, 역사 속 인물의 이야기를 읽는 것으로 역사에 대한 쉬운 접근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어린 시절 역사 인물에 대한 이야기를 읽는 것은 매우 필요하고도 중요한 일입니다. ‘저학년 첫 역사 인물’ 시리즈는 우리 어린이들이 어릴 적부터 역사 속 인물들에 대한 이야기를 접하고 바른 인성을 가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기획되었습니다. 또한 어린이들이 ‘존경하는 인물’, 즉 인생의 멘토를 갖고 올바른 가치관 정립과 자신의 미래에 대한 그림을 그려 꿈을 갖는 데에 도움을 주기 위해 기획되었습니다. 역사 속 인물들은 어떤 어린 시절을 보냈으며 어떤 마음가짐과 인성을 가지고 있었는지, 그리고 어떤 일들을 했는지를 저학년 눈높이에 맞게 동화로 구성하여, 재미있는 동화를 읽으며 인물들의 삶을 접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이번에 새로 나온 일곱 번째 권은 백성을 사랑하여 한글을 만든 조선의 위대한 왕 세종 대왕의 이야기 《궁금해요, 세종 대왕》입니다. 수많은 업적을 남긴 세종 대왕을 만나 보세요. 책 한 권을 백 번씩 읽는 책벌레 왕자 왕자 이도(세종의 이름)는 어릴 적부터 책을 좋아했습니다. 같은 책을 백 번이나 읽을 정도로 좋아했지요. 백 번을 읽고도 그 뜻을 이해할 수 없으면 백 번을 더 읽었습니다. 책을 너무 좋아한 나머지 자주 병이 낫고, 그래도 손에서 책을 놓지 않았습니다. 아버지인 태종은 그런 아들이 걱정되어 책을 읽지 못하도록 방에서 책을 모두 치우라고 명령할 정도였습니다. 그러나 왕자 이도는 한 권의 책을 숨겨 두고 그것을 몰래 읽을 정도로 책을 좋아했습니다. 원래 왕의 자리는 큰 아들이 잇는 것이었습니다. 태종의 첫째 아들인 양녕 대군이 일찌감치 세자로 책봉되었지요. 그러나 양녕 대군은 나이가 들면서 공부는 게을리 하고 사냥과 술을 즐기는 등 행실이 좋지 않아 세자 자리에서 쫓겨나게 됩니다. 그리고 어질고 생각이 깊은 셋째 충녕 대군(세종의 봉호)이 세자로 책봉됩니다. 태종은 왕위를 일찍 충녕 대군에게 물려주었습니다. 장차 우리 역사에서 가장 위대한 왕으로 손꼽히는 세종 대왕이 탄생한 순간입니다. 왕위를 물려준 태종은 직접 여러 일을 결정하며 세종이 보고 배울 수 있도록 ‘임금 수업’을 시켰습니다. 특히 책은 많이 읽었지만 운동을 좋아하지 않고 전쟁터에 나가 본 경험도 없는 세종이기에, 태종은 세종이 서른 살이 될 때까지 군사 결정은 자신이 내리겠노라고 선언하였습니다. 그리고 세종은 아버지 태종을 통하여 군사권을 행사하는 방법과 전쟁에서 승리하는 전략을 배웠습니다. 집현전 학사, 박연 그리고 장영실 세종은 젊고 참신한 인재가 필요했습니다. 독서를 많이 한 젊은 학자들과 함께 의견을 나누고 토론을 하며 국가의 중요한 정책을 결정할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그동안 거의 활동을 하지 않던 집현전을 부활시켰습니다. 세종의 수많은 업적 중 가장 위대한 업적으로 손꼽히는 한글 창제에 큰 역할을 한 곳이 바로 집현전입니다. 중국 음악을 사용하고 있는 것이 듣기 거북했던 세종은 박연으로 하여금 우리 음악을 되살리도록 시켰고 마음편히 이 일에 전념할 수 있도록 벼슬자리를 주었습니다. 박연은 우리 음에 맞는 악기의 재료인 경돌을 찾기 위해 온 나라를 헤매고 다닌 끝에 맑고 고운 소리가 나는 편경을 만들어냈지요. 장영실은 세종에 대한 이야기에서 빠질 수 없는 인물입니다. 천민 출신이지만 태종에 의해 관청에서 일하고 있던 장영실을 세종이 발탁하여 물시계, 해시계, 혼천의 등 많은 과학 기구를 발명하도록 지시하고 도왔습니다. 장영실은 또한 세자와 함께 측우기를 만들어 백성들의 농사에 큰 도움을 주기도 하였습니다. 조선의 국경을 확정한 것도 세종입니다. 김종서, 최윤덕 장군으로 하여금 우리 북방의 땅을 자주 넘보는 여진족을 몰아내고, 백두산을 중심으로 압록강과 두만강을 경계로 하는 조선의 국경을 확립하였습니다. 백성을 자기 자신보다 더 사랑한 위대한 왕 백성에 대한 세종의 사랑이 만들어 낸 가장 큰 업적은 바로 한글입니다. 세종은 글을 몰라 부당한 일을 당하는 백성들을 위해 우리 말과 생각을 옮겨 적을 수 있는 쉬운 글자를 만들고자 했습니다. 그러나 신하들은 크게 반대하였지요. 중국의 한자를 써야 한다고 말입니다. 그러나 누구도 세종의 뜻을 꺾을 수는 없었습니다. 집현전 학자들은 우리글을 만들기 위해 머리를 맞댔고, 세종 또한 자기 몸도 돌보지 않고 한글 창제에 몰두하였습니다. 낮에는 나랏일을 돌보고 밤에는 글자를 연구하느라 눈병까지 얻었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백성을 가르치는 바른 소리’라는 뜻을 가진 훈민정음을 만들었습니다. 어진 성품과 백성을 사랑하는 마음을 가진 세종 대왕. 백성을 자기 자신보다 더 사랑하여 한글을 비롯한 수많은 업적을 남긴 위대한 조선의 왕 세종 대왕을 만나 보세요.
마인드 스쿨 5 : 엄마는 내 마음 몰라!
고릴라박스(비룡소) / 김민희 글, 도도 그림, 천근아 기획 / 2014.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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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릴라박스(비룡소)생활,인성김민희 글, 도도 그림, 천근아 기획
초등학생이 가정과 학교에서 실제로 겪고 있는 고민과 문제를 함께 나누고, 스스로 해법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인성 만화이다. 다소 진지하고 교훈적으로 느껴질 수 있는 ‘인성’이라는 주제를 아이들이 재미있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국내 인기 만화가들이 스토리와 그림 작업에 참여했다. 아이들이 실제로 많이 겪는 문제와 고민거리를 파악하기 위해 기획 단계부터 다양한 독자 설문 조사를 실시하고, 초등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의 의견을 모아 현실성을 높였다. 기존 학습만화와 달리 높은 완성도를 보여주며, 아이들이 바른 인성과 가치관을 정립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각 권마다 작가와 주제가 달라 비교하며 읽는 재미도 쏠쏠한데, 만화의 기본인 ‘재미’를 잡기 위해 많은 고민을 기울였다. 권별로 다양한 스토리와 개성 있는 그림체는 기존 학습만화와 차별되는 높은 완성도를 보여 준다는 평을 듣고 있다. 5권에서는 동생에게만 신경 쓰는 엄마에게 불만 많은 소년이 자기감정을 솔직하게 이야기하지 못하고 꾹꾹 참다가 벌어지는 소동을 다룬다. 자신이 느끼는 감정을 표현하는 데 서툰 요즘 아이들과, 그런 아이들의 마음을 읽지 못해 갈등을 빚는 부모님에게 가족의 소중함과 감정표현의 중요성을 전달한다.1화 안녕, 무지개 나무 2화 지금 내 감정은 빨강 3화 수프 소동 4화 소미 마음을 알고 싶어 5화 솔직하게 말해 봐! 천근아 선생님의 토닥토닥 한마디 작가 후기세계 100대 의학자, 소아정신과 천근아 교수가 기획하고 인기 만화가가 만든 웰메이드 인성 만화 시리즈 이번에는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지 못하는 소년의 이야기를 담았다! 300만 초등학생이 가정과 학교에서 실제로 겪고 있는 고민과 문제를 함께 나누고, 스스로 해법을 찾을 수 있도록 한 인성 만화 「마인드 스쿨」 시리즈 5권이 비룡소의 만화 브랜드 고릴라박스에서 출간되었다. 이번에 출간된 5권에서는 동생에게만 신경 쓰는 엄마에게 불만 많은 소년이 자기감정을 솔직하게 이야기하지 못하고 꾹꾹 참다가 벌어지는 소동을 다룬다. 자신이 느끼는 감정을 표현하는 데 서툰 요즘 아이들과, 그런 아이들의 마음을 읽지 못해 갈등을 빚는 부모님에게 가족의 소중함과 감정표현의 중요성을 전달한다. 「마인드 스쿨」은 2008년 영국 국제인명센터(IBC)의 ‘세계 100대 의학자’로 선정된 연세대학교 소아정신과 천근아 교수가 기획하고, 네온비·김미영·김민희 등 웹툰과 출판 만화의 인기 만화가들이 대거 참여했다. 천근아 교수의 문제 해결 노하우, 탄탄한 스토리와 귀여운 그림이 돋보이는 「마인드 스쿨」 시리즈는 천편일률적인 기존 학습만화와 달리 웰메이드 기획 만화로서 높은 완성도를 보여주며, 아이들이 바른 인성과 가치관을 정립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이를 증명하듯 1권부터 3권까지 대만에 저작권이 수출되었고, 중국과 태국, 말레이시아에도 아직 출간되지 않은 10권까지 선판매되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아이들의 거짓말 문제를 다룬 6권은 3월에 출간 예정이다. “지금, 당신의 아이는 행복합니까?” 세계 100대 의학자 천근아 교수가 던지는 물음 소아청소년 정신의학의 권위자 천근아 교수는 학교 폭력이나 왕따 같은 사회적 문제의 근본 원인을 해결하고 예방하는 데 큰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 왔다. 부모에게도 말 못할 고민을 안고 있는 아이들이 과연 행복할까? 이러한 아이들의 마음을 보듬어 줄 부모는 얼마나 될까? 천근아 교수는 많은 아이와 부모를 직접 상담하면서 이러한 물음에 답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인성 교육이 시급하다고 판단했다. 그리고 어떻게 하면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바른 인성을 기를 수 있을지 고민한 끝에, 그 해결책으로 ‘만화’를 선택했다. 평소 만화를 즐겨 읽는 두 아들의 모습을 보고, 만화라면 아이들이 어려워하거나 거부감을 느끼지 않고 직접 찾아 읽을 것이라고 생각한 것이다. 천근아 교수의 문제 해결 노하우를 만화로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는 ‘제대로 된 인성 만화’ 「마인드 스쿨」 시리즈는 다양한 문제에 대해 고민하는 많은 아이와 부모의 물음에 근본적인 답을 제시한다. 단 한 권도 빠뜨릴 수 없다! 재미를 한껏 살린 웰메이드 만화 다소 진지하고 교훈적으로 느껴질 수 있는 ‘인성’이라는 주제를 아이들이 재미있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국내 인기 만화가들이 스토리와 그림 작업에 참여했다. 이번 5권에서는 허를 찌르는 대사와 독특한 개그 코드로 사랑받고 있는 김민희 작가가 스토리 작업을 맡았다. MBC에서 애니메이션으로 방영된 『르브바하프 왕국 재건설기』 등 자신만의 색깔이 분명한 작품을 선보여 온 김민희 작가는 이번 「마인드 스쿨」 5권에서도 새로운 시각으로 아이들의 고민을 포착했다. 「마인드 스쿨」 1권 그림 작업에 참여하여 많은 독자의 호응을 얻은 도도 작가도 특유의 아기자기하고 따뜻한 그림체로 스토리를 잘 표현했다. 감정에 따라 피부색이 변하는 아이들의 이야기를 다룬 이번 5권에서 알록달록 생동감 넘치는 도도 작가의 그림은 독자의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는다. 「마인드 스쿨」 시리즈는 각 권마다 작가와 주제가 달라 비교하며 읽는 재미도 쏠쏠한데, 만화의 기본인 ‘재미’를 잡기 위해 많은 고민을 기울였다. 권별로 다양한 스토리와 개성 있는 그림체는 기존 학습만화와 차별되는 높은 완성도를 보여 준다는 평을 듣고 있다. 권말에는 ?마인드 스쿨?에 참여한 작가들의 후기를 실어, 미처 말하지 못한 뒷이야기도 만날 수 있다. 재미를 한껏 살린 만화를 보며 이야기에 공감하다 보면 아이들은 스스로 바른 인성을 체득할 수 있고, 부모들의 인성 교육 걱정도 덜 수 있을 것이다. 독자와 직접 소통하며 기획한 인성 만화 부모님은 아이들에게 좋은 인성을 길러 주고 싶지만, 어떻게 인성 교육을 해야 할지 대부분 난감해 한다. 어떻게 하면 아이들이 스스로 좋은 인성을 갖게 할 수 있을까? 인성 교육에 대한 학부모의 고민은 무엇일까? 「마인드 스쿨」은 이를 정확히 파악하고자 기획 단계에서부터 독자 참여에 심혈을 기울였다. 비룡소 홈페이지 및 카페, 오프라인 모임 등을 통해 아이와 학부모의 고민부터 제목 선정까지 다양하게 독자 설문 조사를 실시하고 그 내용을 충실히 반영했다. 때문에 「마인드 스쿨」의 스토리는 굉장히 현실적이고 실제 우리 아이들이 학교나 가정 등에서 흔히 겪을 법한 소재들의 독자 의견으로 가득 차 있어서, 아이들이 쉽게 동질감을 느낄 수 있다.
스토리텔링 초등 한국사 교과서 활동책 2
도서출판 북멘토 / 이정화.김정화.최이선 글, 조성덕.경혜원 그림 / 2014.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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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출판 북멘토역사,지리이정화.김정화.최이선 글, 조성덕.경혜원 그림
<스토리텔링 초등 한국사 교과서>를 바탕으로 초등 5~6학년 한국사 지식을 총정리하는 활동지를 엮은 책이다. 현직 초등학교 선생님과 초·중·고 독서논술 교재를 집필해 온 논술 선생님이 함께 쓴 이 책은 역사를 바라보는 어린이들의 감각을 틔워 줄 것이다. 독서논술 교재 집필 경력 10년, 초중고 학생들과 수업을 오랫동안 해 온 저자가 제시하는 논술 가이드라인 ‘생각열쇠’는 학습 목표와 문제 핵심을 짚어 주며 호기심을 자극한다. 또, 각 시대를 대표하는 역사 일러스트와 현실과 역사를 잇는 역사 만화는 독자의 눈을 흥미진진한 시간여행 속으로 이끌어 줄 것이다.2권 고려 시대부터 조선 후기까지 10장_ 고려는 어떤 나라였을까 … 006 11장_ 외세의 침략과 왕실의 혼란 … 016 12장_ 몽골과의 30년 전쟁 … 026 13장_ 흔들리는 고려 … 034 14장_ 조선의 건국과 발전 … 044 15장_ 사화와 국난의 극복 … 054 16장_ 조선의 르네상스 … 066 활동책 사용설명서 … 002 답 … 078 부록 … 092지식을 넘어 지혜를 싹틔우는 융합형 역사 논술 워크북 『스토리텔링 초등 한국사 교과서』에 바탕한 어린이를 위한 한국사 워크북. 사다리게임·윷놀이·십자말풀이·기차여행 등 다양한 놀이와 객관식 문제로 역사 지식을 되짚는 코너와 노래 만들기·깃발 그리기·편지 쓰기·시간여행 계획하기 등 자유롭게 생각을 펼쳐 보는 논술·놀이 코너가 균형감 있게 배치되어 있습니다. 현직 초등학교 선생님과 논술 전문 선생님이 반짝이는 아이디어로 지어 올린 어린이를 위한 역사 놀이동산! 초등 한국사를 총정리하는 활동지 역사 과목이 성적표 최고의 함정이라면? 암기가 쉬워 역사가 제일 좋다고 착각한다면? 도대체 왜 역사를 공부해야 하는지 의문이라면? 『스토리텔링 초등 한국사 교과서』를 100퍼센트 활용하고 싶다면? 『스토리텔링 초등 한국사 교과서 활동책』은 『스토리텔링 초등 한국사 교과서』를 바탕으로 초등 5~6학년 한국사 지식을 총정리하는 활동지를 엮은 책입니다. 현직 초등학교 선생님과 초·중·고 독서논술 교재를 집필해 온 논술 선생님이 함께 쓴 이 책은 역사를 바라보는 어린이들의 감각을 틔워 줍니다. 이 책과 함께 인류의 지혜를 하나하나 되짚어 보는 동안 역사 울렁증은 어느새 사라지고 역사 공부의 참 재미를 발견하게 될 거예요. 독서논술 교재 집필 경력 10년, 초중고 학생들과 수업을 오랫동안 해 온 저자가 제시하는 논술 가이드라인 ‘생각열쇠’는 학습 목표와 문제 핵심을 짚어 주며 호기심을 자극합니다. 각 시대를 대표하는 역사 일러스트와 현실과 역사를 잇는 역사 만화는 독자의 눈을 흥미진진한 시간여행 속으로 이끌어 줍니다. 마음속에 숨어 있는 역사 이야기꾼을 찾아라! ①개념을 하나하나 짚어 주는 교과서 돋보기 - 역사 어휘 잡기 초등학교 선생님이 5~6학년 시험에 꼭 출제되는 핵심 지식을 골라 단답형 퀴즈에 담았어요. 문제가 어렵다면 힌트 쪽수를 『스토리텔링 초등 한국사 교과서』에서 확인하세요. 자연스럽게 복습이 돼요. 기억력을 북돋는 친절한 코너로 한국사 열쇳말이 자연스럽게 기억 속에 자리 잡아요. ②큰 흐름을 보여주는 역사 놀이와 퀴즈 - 역사 이야기 길어 올리기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 역사가 단편적인 암기형 지식에 머물지 않도록, 큰 흐름과 인과 관계를 느낄 수 있게 통사 혹은 주제사를 찢어진 쪽지 찾기·사건노트 만들기·연표·지도·주사위놀이·윷놀이 등에 녹였어요. 재기발랄한 상상력으로 지어올린 역사 놀이동산에서 한국사의 큰 흐름을 느끼며 즐겁게 공부해요. ③만화가 있는 역사 토론 교실 - 함께 돌아보는 역사 이야기 역사는 누구의 눈으로 보느냐에 따라 해석이 달라져요. 활동책은 흥미진진한 역사 만화를 통해 우리들 스스로 역사를 되짚어 보게 합니다. 신라의 삼국 통일, 과연 잘한 일일까? 위기에 빠진 통일신라, 누구 잘못이 가장 클까? 고려대장경, 과연 전쟁에 도움이 됐을까? 붕당 정치는 잘못된 것일까? 친일파에게서 몰수한 토지, 어떻게 사용해야 좋을까? 친구·부모님·선생님과 함께 흥미진진한 토론회를 열어 봐도 좋고, 혼자서도 ‘생각열쇠’와 함께 스스로 사고 훈련을 할 수 있어요. ④감성지수 키워 주는 융합형 역사 논술 - 역사 이야기꾼 되기 역사를 시·편지·노래·그림일기·만화 등의 소재로 활용해 국어·사회·음악·미술 교과에 응용해요. 놀이가 가미된 창의적인 융합형 역사논술로, 역사를 통해 세상을 느끼고 이해하는 감성지수를 키워 지식이 아닌 지혜를 길러 줍니다.
매3화법과작문, 매일 3단계로 훈련하는 화법과 작문 수능 기출 (2021년)
키출판사 / 안인숙 (지은이) / 2021.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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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출판사학습참고서안인숙 (지은이)
2주 만에 끝내는 화법과 작문 단기 완성 프로그램이다. 가장 질문이 많았던 오답지에 대한 명쾌한 클리닉 해설을 담았으며, 문제 푸는 시간을 단축해 주는 '실전 훈련' 프로그램을 적용하였다. 좋은 문제 기출 답지로 빈출 유형 및 용어(개념, 어휘)를 정리하였고, 접근 방법이 달라야 하는 문제 풀이법, 키워드, 제대로 공부법을 제시하였다.『매3화법과작문』의 구성과 특징 『매3화법과작문』을 효과적으로 공부하기 위한 십계명 『매3화법과작문』 "공부 계획표" 2022학년도 수능 대비 화법과 작문 "제대로" 공부법 시간 부족 문제를 해결하는 "화법과 작문 만점 공부법" 학습 효과를 높여 주는 제대로 채점법 긴장감도 덜고 문제 풀이 시간 단축도 돕는 실전 훈련 채점표 『매3화법과작문』 자율 학습 체크리스트 화법 문제의 실수 유형 다시 챙겨 봐야 하는 핵심 개념 좋은 문제 기출 답지로 빈출 유형 및 용어 완전 정복하기 -고쳐 쓰기, 표현법 1주차 : 화법, 작문(첫날~7일째), 2주차 : 화법과 작문 실전(8일째~13일째) +1일 : 2022학년도 수능 예시문항 #2022 수능부터 선택과목으로 바뀌면서 11문항으로 늘어난 '화법과 작문'. #실수를 줄이고 문제 풀이 시간을 단축하게 하는 '매3화법과작문' 공부법 2022학년도 수능부터 화법과 작문은 선택과목으로 바뀐다. 그동안 수능 시험에서 화법과 작문은 쉽게 출제되어 왔다. 하지만 2021학년도 수능에서도 까다로운 문항이 출제되었고, 틀리면 안타까운 문제를 실수로 틀리거나 문제 풀이 시간이 많이 소요되었다. 더욱이 2022학년도 수능에서는 비문학(독서)과 문학 문제 다음에 출제되기 때문에 시간 안배가 특히 더 중요해졌다. 이 점을 모두 고려하여 『매3화법과작문』에서는 실수하지 않고 문제 풀이 시간까지 단축할 수 있는 공부법을 담았다. 화법과 작문 관련하여 학생들의 SOS(!)는 다음과 같이 압축할 수 있다. "다른 친구들은 화법과 작문이 쉽다는데, 저는 안 쉬워요!" "화법과 작문은 틀리면 안 되잖아요. 그런데도 틀려요!" "다시 보면 이해되는데, 모의고사 칠 땐 헷갈려요!" "문제 길이가 길어서 시간을 너무 많이 뺏겨요!" 다급한 고3들이 특히 더 요청하여 집필하게 된 『매3화법과작문』! 비문학 독해와 시간 훈련에 유용하고, [언어와 매체] 선택 시에도 도움이 된다는 점에서 예비 고등학생이 미리 봐 두면 더 좋다. 화법과 작문은 한 문제라도 틀리면 억울하다는 것을 알기에, 실수를 줄이는 공부법으로, 문제 풀이 시간을 단축할 수 있게, 1교시 국어 영역에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구성하고 집필하였다. 『매3화법과작문』으로 공부한 후 "화법과 작문을 선택하기를 잘했다!"라고 할 수 있기를 바라고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펴낸다. "다른 친구들은 화법과 작문이 쉽다는데, 저는 안 쉬워요!" "화법과 작문은 틀리면 안 되잖아요. 그런데도 틀려요!" "다시 보면 이해되는데, 모의고사 칠 땐 헷갈려요!" "문제 길이가 길어서 시간을 너무 많이 뺏겨요!" 이 학생들의 고민을 해결하는 과정에서 탄생한 『매3화법과작문』은 단순한 기출 문제집이 아니다. 제대로 공부법이 결합된 『매3화법과작문』으로 공부하면 수능 1교시가 주는 부담감과 긴장감도 떨칠 수 있고, 실수와 문제 풀이 시간까지 줄일 수 있다. ● 2주 만에 끝내는 화법과 작문 단기 완성 프로그램 (2021학년도 수능 및 2022학년 수능 예시문항 포함) ● 기출 문제 최적의 학습법과 복습 프로그램의 만남 ● 가장 질문이 많았던 오답지에 대한 명쾌한 클리닉 해설 ● 문제 푸는 시간을 단축해 주는 '실전 훈련' 프로그램 적용 ● 좋은 문제 기출 답지로 빈출 유형 및 용어(개념, 어휘) 정리 ● 접근 방법이 달라야 하는 문제 풀이법, 키워드, 제대로 공부법 제시 ● 상위권도 어려워하는 어휘력 향상을 위한 특허받은 국어 어휘 공부법 결합 (특허 번호: 제10-1652160호)
우거진 풀 숲 곤충들이 고물 고물
세상모든책 / 한정영 지음 / 2002.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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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모든책자연,과학한정영 지음
1.사람을 가장 닮은 곤충,개미...8 1)개미 엉덩방아 찧는 소리..8 2)개미는 말도 하죠...14 3)개미들의 진짜 걱정거리는 사기꾼들이에요...15 4)개미는 일기 예보도 해요...19 2.저리가! 파리와 모기...21 1)파리와 모기 중 어떤 녀석이 더 사람을 귀찮게 할까?...21 2)모기를 잡으려면 배를 졸라라...23 3)참 깨끗한 곤충 파리?...28 4)파리의 비행 실력...32 --곤충과의 진실 게인-하나:내가 바로 곤충이다...33 3.곤충 세계의 식인종,사마귀...38 1)사마귀는 배신자...38 2)사마귀가 깡패인 이유...42 4.농약 같은 곤충,무당벌레...46 1)무당벌레는 간이 부었다?...46 --이런 곤충 저런 곤충-소금쟁이는 어떻게 물 위를 걸을 수 있을까?...53 5.나는 용이다,잠자리...55 1)곤충 세계의 용...55 2)사냥 대장,잠자리...58 --곤충과의 진실 게인-둘:곤충의 살아 남기 위한 전략...61 6.똥이 좋아 똥에서 사노라네,쇠똥구리와 뿔풍뎅이...63 1)쇠똥이 좋아-쇠똥구리...63 --곤충과의 진실 게인-셋:장수풍뎅이를 길러 보자...68 7.곤충 최고의 인기 가수,매미와 귀뚜라미...70 1)노래 연습만7년-매미...70 2)우리에겐 우리만의 말이 있다-귀뚜라미...76 --이런 곤충 저런 곤충-엄마의 입술은 깍지벌레?...81 8.총알도 목 뚫는다,거미줄...83 1)행운을 점치는 거미...83 2)총알도 못 뚫는 거미줄...88 --곤충과의 진실 게임-넷:거미는 곤충이 아니다...93 9.아,슬프다,나비...95 1)나비는 슬프다?...95 2)지혜로운 호랑나비...102 10.밤이 좋아,불이 좋아! 나방과 반딧불이...107 1)불 속으로 달려 들어도 난 소방관이 아니야-나방...107 2)내가 왜 빛을 내는지 알아?-반딧불이...110 --이런 곤충 저런 곤충-세를 죽이는 곤충:가뢰...115 --이런 곤충 저런 곤충-겨울에는 곤충,여름에는 풀:동충하초...116 11.엄마가 가장 싫어하는 곤충,바퀴벌레..118 1)바퀴벌레 돈벌레...118 --이런 곤충 저런 곤충-벼룩은 얼마나 높이 뛸 수 있을까?...125 12.내 몸은 내가 지킨다,잎벨레와 대벌레,노린재...127 1)나는 똥을 업고 산다-잎벌레...127 2)내가 나뭇가지일까,곤충일까?-대벌레...129 3)방귀 향수를 발사하라-노린재...132 13.댄스 댄스 댄스,벌의 수수께끼...135 1)수수께끼-하나:벌은 왜 춤을 출까?...135 2)수수께끼-둘:벌은 여자를 쏘지 않는다?...137 3)수수께끼-셋:벌은 불평등하다?...139 4)수수께끼-넷:벌집은 왜 육각형일까?...141 --이런 곤충 저런 곤충-맹수보다 무서운 메뚜기...145 --곤충과의 진실 게임-다섯:사슴벌레를 키워 보자...147 14.엄마 아빠를 닮은 곤충,물자라와 물장군,집게벌레...150 1)아빠를 닮은 물자라와 물장군...150 2)엄마를 닮은 집게벌레...154 --곤충과의 진실 게임-여섯:곤충 채집ABC풍돌이 풍순이와 한 약속휘윤이가 여섯 살이었을 때, 곤충 박람회장에 갔다가 풍뎅이의 애벌레를 사다 준 적이 있었어요. 그런데 어느 날, 녀석의 일기장에서 이런 글을 보았죠. 우리 풍뎅이가 커서 어른 벌레가 되었다. 그래서 어제 아빠가 새집으로 바꾸어 주셨다. 그런데 원래 이름은 '흰점박이 꽃무지'이다. 지이익 풍돌이가 날개를 퍼덕였다. 풍돌이는 흰 점은 없고 줄무늬만 있고, 풍순이는 흰 점도 있고 줄무늬도 있다. 배가 고프면 스스로 먹는다. 먹이는 야채와 고일이다. 잠잘 때는 흙 속에서 잔다. 어떤 때는 검은색이라 잘 안보니다. 나는 풍돌이와 풍순이를 잘 키울 것이다. 우리는 형제그로부터 얼마 후, 풍동이와 풍순이가 죽고 말았어요. 휘윤이는 약속을 지키지 못해 속상하다고, 생각 속에서 만나자고 했어요. 그때 저도 약속했죠. 풍순이 풍돌이에 대한 재미있는 이야기를 선물하기로 말이에요. ---- 글쓴이 한정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