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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아파트 한자 귀신 14
서울문화사 / 김강현 (지은이), 김기수 (그림), 김경익, 박상우 (감수) / 2021.01.28
11,000원 ⟶ 9,900원(10% off)

서울문화사만화,애니메이션김강현 (지은이), 김기수 (그림), 김경익, 박상우 (감수)
소녀 탐정 캠 : 박물관 공룡 뼈가 수상해
논장 / 데이빗 A. 아들러 지음, 수재나 내티 그림, 햇살과나무꾼 옮김 / 2015.01.05
8,000원 ⟶ 7,200원(10% off)

논장명작,문학데이빗 A. 아들러 지음, 수재나 내티 그림, 햇살과나무꾼 옮김
동화는 내친구 시리즈 78권. 훌륭한 인물 구성과 보기 편한 삽화에, 빠른 전개와 쾌활한 문체로 읽기에 부담이 없으면서도 아기자기한 맛이 살아 있는, ‘저학년에게 알맞은 추리물’이라는 평가를 듣는 동화이다. 캠은 사물의 근본을 파고들며 의문이 풀릴 때까지 생각하는 씩씩하고 똑똑하고 용감한 아이로, 오랜 시간 변함없이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 온 매력적인 소녀 탐정이다. <박물관 공룡 뼈가 수상해>에서는 캠의 명탐정으로서의 면모가 여실히 드러나는데, 짧은 이야기임에도 불구하고 범인을 추리할 수 있는 복선이 곳곳에 깔려 있어 읽는 재미를 더한다. 누가 도대체 어떻게 뼈를 훔쳐 갔는지, 전혀 가늠이 안 되던 상황에서 박물관 식당에서 마신 우유의 상표와 박물관에 배달 오는 우유의 상표가 다른 점을 발견해 거기서부터 하나하나 문제를 풀어 나가는 캠의 관찰력이 놀랍다. 조금 이해가 안 가는 독자라도 앞으로 돌아가 다시 읽으면 저절로 이해가 될 것이다. 사건을 푸는 실마리가 이미 다 나와 있음에 새삼 감탄하게 된다. 거기에 캠과 단짝 친구 에릭은 자기들끼리만 문제를 해결하려 하지 않고 박물관 관장님에게 연락을 해 어른의 도움을 청하는, 현실적이고 바람직한 모습으로 이야기를 마무리한다.목차가 없는 도서입니다.20년 넘게 사랑받아 온 변함없는 베스트셀러, '소녀 탐정 캠' 시리즈 두 번째 동화! 웃음기 어린 경쾌한 글에 유쾌한 펜화를 곁들인 흥미진진한 내용으로, 아이들의 호기심과 모험심을 키우며, 함께 문제를 풀어 나가게 하는 추리물. 찰칵! 찰칵! 카메라 같은 기억력의 소유자 캠이 꼼꼼한 추리력을 바탕으로 박물관에서 사라진 공룡 뼈를 찾기 위해 활약한다. 캠의 반 아이들은 박물관으로 현장 학습을 간다. 선생님은 전시실에서는 사진을 찍으면 안 된다고 카메라를 가방에 넣어 두라고 하지만, 캠은 얼마든지 카메라를 쓸 수가 있다. 그건 바로 캠의 카메라가 기억력, 바로 머릿속 카메라이기 때문이다. 캠은 마치 사진을 찍어 놓은 듯 놀라운 기억력을 지녀 이름 대신 ‘카메라’라는 별명으로 불리는데, 이제는 줄여서 다들 ’캠‘이라고 부른다. 캠은 뭔가를 기억하고 싶으면 그냥 바라보며 ’찰칵‘ 하고 말한다. 그러면 머릿속에 사진이 찍힌다고 한다. 아이들은 안내원을 따라 항공 전시실과 기상 관측 전시실을 지나 공룡 전시실로 간다. 공룡 전시실은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전시실인데, 안내원 역시 자신도 가장 좋아하는 곳이라고 설명한다. 아이들은 어마어마하게 큰 브라키오사우루스 공룡의 뼈를 본 다음에 꼬리가 엄청 길고 뾰족한 코엘로피시스 공룡의 뼈 앞으로 간다. 안내원은 코엘로피시스 공룡 뼈는 지금도 발견 중이라며, 자기 손으로 공룡 뼈를 찾아내는 게 꿈이라고 이야기한다. 그런데 캠의 눈에는 뭔가 이상하다. 지난번에 여기 왔을 때는 이렇지 않았는데……. 캠은 눈을 감고 “찰칵.” 하더니, 공룡의 꼬리뼈 세 개가 사라졌다고 지적한다. 하지만 안내원은 캠의 말을 들은 척 만 척 재빨리 다른 곳으로 가 버린다. 하지만 캠은 박물관 기념품 가게에서 코엘로피시스 사진이 실린 엽서를 보고, 정말로 전시실의 공룡 뼈가 사라졌음을 확인한다. 그래서 직접 박물관 관장님에게 누군가 코엘로피시스 꼬리뼈를 훔쳐가고 있다고 알리지만, 관장님 역시 그럴 리 없다며 걱정하지 말라는 말만 할 뿐이다. 공룡 뼈를 왜 가져갔을까? 도대체 어떻게 가져갔을까? 박물관에는 사람도 많고 경비원도 많은데……. 캠과 에릭은 아무리 머리를 굴려도 도무지 이해가 가지 않는다. 결국 캠과 에릭은 어떻게 된 일인지, 직접 범인을 알아내기로 한다. 과연 기억력만으로 사라진 공룡 뼈를 찾아낼 수 있을까? 명탐정 캠이 가는 곳이라면 어디든 수수께끼가 따라온다. 심지어 박물관도 예외가 아니다. 이번에는 공룡 뼈 몇 개가 사라졌다는 캠의 말을 아무도 믿지 않아, 자전거를 타고 직접 범인을 잡으러 나선다. '소녀 탐정 캠' 시리즈는 훌륭한 인물 구성과 보기 편한 삽화에, 빠른 전개와 쾌활한 문체로 읽기에 부담이 없으면서도 아기자기한 맛이 살아 있는, ‘저학년에게 알맞은 추리물’이라는 평가를 듣는 동화이다. 캠은 사물의 근본을 파고들며 의문이 풀릴 때까지 생각하는 씩씩하고 똑똑하고 용감한 아이로, 오랜 시간 변함없이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 온 매력적인 소녀 탐정이다. 오로지 기억력과 추리력을 바탕으로 한 캠의 활약을 대하다 보면 어떤 독자라도 팬이 될 수밖에 없을 것이다. 특히 《박물관 공룡 뼈가 수상해》에서는 캠의 명탐정으로서의 면모가 여실히 드러나는데, 짧은 이야기임에도 불구하고 범인을 추리할 수 있는 복선이 곳곳에 깔려 있어 읽는 재미를 더한다. 누가 도대체 어떻게 뼈를 훔쳐 갔는지, 전혀 가늠이 안 되던 상황에서 박물관 식당에서 마신 우유의 상표와 박물관에 배달 오는 우유의 상표가 다른 점을 발견해 거기서부터 하나하나 문제를 풀어 나가는 캠의 관찰력이 놀랍다. 조금 이해가 안 가는 독자라도 앞으로 돌아가 다시 읽으면 저절로 이해가 될 것이다. 사건을 푸는 실마리가 이미 다 나와 있음에 새삼 감탄하게 된다. 거기에 캠과 단짝 친구 에릭은 자기들끼리만 문제를 해결하려 하지 않고 박물관 관장님에게 연락을 해 어른의 도움을 청하는, 현실적이고 바람직한 모습으로 이야기를 마무리한다. 어떤 복잡하고 커다란 사건이 아닌 일상을 바탕으로, 학교에서나 집에서나 박물관에서나 어디서나 얼마든지 일어날 수 있는 사건이라는 점, 거기에 사소한 것을 놓치지 않는 관찰력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일깨워 주는 점이 이 시리즈가 20년이 넘게 장수하며 인기를 누리는 비결일 것이다. 작은 일도 놓치지 않는 꼼꼼함과 주의력이라면 누구라도 풀지 못할 수수께끼는 없을 것이다!
Why? 심해
예림당 / 이지혁 (글), 송회석 (그림), 김현섭 (감수) / 2019.03.30
12,800원 ⟶ 11,520원(10% off)

예림당자연,과학이지혁 (글), 송회석 (그림), 김현섭 (감수)
Why? 초등과학학습만화 시리즈 59권. 지금까지 밝혀진 심해의 비밀에 대해 모든 것을 알려 준다. 먼저 캄캄함을 밝히기 위해 스스로 빛을 내는 발광 생물과 몸길이가 18미터나 되는 대왕오징어, 기괴한 형태의 각종 물고기, 최고 420도의 뜨거운 물이 콸콸 솟는 심해 열수 분출공 주변에서 살아가는 작은 생물들까지 다양한 심해 생물의 모습을 생생히 보여 준다. 또한 세계 각국의 심해 탐사 역사와 탐사 기술, 심해에 묻혀 있는 소중한 자원 등에 대해서도 소개하고 있다.Why? 심해를 내면서 … 3 모든 일의 시작 … 8 구사일생 … 12 심해란? … 17 심해의 압력 … 22 심해 탐사의 역사 … 25 엄지의 의심 … 36 해저 탐사의 기술 … 41 빛받이 구역과 암흑 구역 … 48 지각 변동이 생기는 까닭 … 52 노틸러스호의 비밀 … 58 다양한 해저 지형 … 64 바다의 눈, 마린스노 … 72 심해 생물의 등장 … 77 심해 생물의 생존법 … 82 신종이 되기까지 … 94 꼬리표 붙이기 … 100 살아 있는 전설, 거대 오징어 … 106 노틸러스호의 두 번째 위기 … 112 운명에 맞서는 사람들 … 119 심해 열수 분출공 … 122 열수 분출공 주변의 생물들 … 128 심해에 묻혀 있는 보물 … 137 심해 생태계의 위협 … 146 심해 자원에 대한 관심과 노력 … 152 드디어 육지로! … 158 핵심 용어 다시 보기 … 160수심 1만 미터에서 펼쳐지는 신비하고 놀라운 심해의 이야기 지구 표면의 3분의 2를 덮고 있는 바다! 바다는 아주 오랜 세월 동안 사람들에게 생선과 해산물, 소금, 석유 등 참으로 유익한 것들을 선사해 주고 있다. 그래서 사람들은 바다를 친숙하게 여기고 바다에 대해서도 잘 안다고 자부한다. 하지만 실상은 바다에 대해 잘 아는 게 아니다. 왜냐하면 바다의 93퍼센트를 심해가 차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심해는 수심 200미터 이상의 깊은 바다로, 빛 한줄기 들어오지 않는 암흑 세계인 데다가 엄청난 수압 때문에 인간의 발길이 닿기 어렵다. 그런데 이런 곳을 목숨 걸고 들어간 윌리엄 비비는 1930년에 강철로 된 공 모양의 잠수정 '배시스피어호'를 타고 첫 심해 탐사를 나섰다. 그 이후 많은 과학자가 심해 탐사에 관심을 가지면서 최첨단 잠수정이 개발됐고 그 덕분에 심해의 신비가 조금씩 밝혀졌다. 현재도 세계 각국은 심해 연구를 활발히 진행하고 있으며 우리나라도 순수 우리 기술로 만든 잠수정, '해미래'를 앞세워 심해 탐사에 열심히 동참하고 있다. 이 책은 지금까지 밝혀진 심해의 비밀에 대해 모든 것을 알려 준다. 먼저 캄캄함을 밝히기 위해 스스로 빛을 내는 발광 생물과 몸길이가 18미터나 되는 대왕오징어, 기괴한 형태의 각종 물고기, 최고 420도의 뜨거운 물이 콸콸 솟는 심해 열수 분출공 주변에서 살아가는 작은 생물들까지 다양한 심해 생물의 모습을 생생히 보여 준다. 또한 세계 각국의 심해 탐사 역사와 탐사 기술, 심해에 묻혀 있는 소중한 자원 등에 대해서도 소개하고 있다. 하지만 지금까지 밝혀진 건 극히 일부분에 지나지 않는다. 그래서 아직까지 심해는 미지의 세계로 남아 있다. 이 책을 읽는 미래의 주역인 여러분이 미지의 세계를 개척해 주기를 희망해 본다.
월등한 개념 수학 초등 6-2 (2021년)
NE능률(참고서) / NE능률 수학교육연구소 (지은이) / 2019.04.19
14,000원 ⟶ 12,600원(10% off)

NE능률(참고서)학습참고서NE능률 수학교육연구소 (지은이)
의외로 또 유쾌한 생물도감
주니어김영사 / 누마가사 와타리 (지은이), 곽범신 (옮긴이) / 2022.11.09
15,800원 ⟶ 14,220원(10% off)

주니어김영사자연,과학누마가사 와타리 (지은이), 곽범신 (옮긴이)
비주얼 생물도감의 대표 작가 누마가사 와타리의 책으로, 출간 당시 큰 화제가 되었던 <의외로 유쾌한 생물도감>의 후속권이다. 누마가사 와타리 작가는 자료 조사부터 글, 그림까지 모두 직접 기획하고 구성한다. 그렇다 보니 글로 설명하기 어려운 생물들의 습성이나 모습을 생동감 있고 유쾌한 그림으로 표현한다. 특히 기획, 구성 단계에서부터 글과 그림이 서로 잘 보완되고 매끄럽게 어우러져 읽는 재미를 더하고 있다. 이것은 누마가사 와타리 작가의 도감만이 가질 수 있는 큰 장점이다. 전작의 가장 큰 차이점은, 스토리텔링 만화를 구성했다는 점이다. 책장을 펼치는 순간, 눈길을 사로잡는 만화로 시작한다. 명랑 쾌활 주튜버 루와 위험천만 동물 마니아 라비는 함께 주튜브 ‘유쾌한 생물 채널’을 만들어 다양한 생물들의 모습을 방송으로 보여 준다. 그러던 어느 날, 수수께끼의 생물체 코앙마를 만나게 된다. 코앙마는 1년 뒤 ‘유쾌한 생물 채널’의 합계 1억 뷰를 달성하지 못하면 인간은 멸종할 거라고 경고한다. 이 경고는 자연을 함부로 대한 인간들을 벌주기 위한 생물들의 결정이다. 이처럼 단순히 그림과 정보 글로만 이뤄진 그림 도감이 아니라 도입부와 결말부, 각 장 사이사이에 만화를 넣어 처음부터 끝까지 연결된 주제와 스토리텔링이 전개된다.제1장 대지에서 힘차게 살아가는 친구들 오리너구리 ················· 25 웜뱃 ················ 29 쿼카(쿠아카왈라비) ················ 31 빌비(긴귀반디쿠트) ················ 33 에뮤 ················ 35 붉은캥거루 ················ 37 안경카이만 ················ 41 검은꼬리프레리도그················ 43 다람쥐 VS 뱀 ················ 47 아이벡스 ················ 51 마사이기린 ················ 53 아르마딜로갑옷도마뱀 ················ 57 뱀잡이수리 ················ 59 코뿔소 ················ 61 큰머리두더지쥐 ················ 63 하이에나 VS 사자 ················ 67 제2장 숲에서 현명하게 살아가는 친구들 고기잡이살쾡이 ················ 75 분홍산누에나방 ················ 77 물까치라켓벌새 ················ 79 게잡이원숭이 ················ 81 동고비 ················ 85 카카포 ················ 87 화식조 ················ 91 고슴도치 VS 오소리 ················ 93 비버 ················ 97 팔공거미 ················ 101 사탄잎꼬리도마뱀붙이 ················ 103 검은여우원숭이 ················ 105 줄무늬텐렉 ················ 107 부채머리수리 ················ 109 인도점핑개미 ················ 111 늑대 ················ 115 제3장 바다에는 신기한 생물들이 가득해 해달 ················ 123 참갑오징어 ················ 127 산호 ················ 131 톱가오리 ················ 135 공작갯가재 ················ 137 스톤피쉬 ················ 139 인간 VS 뱀장어 ················ 141 무명갈전갱이 ················ 145 귀상어 ················ 147 흰고래 ················ 151 파래날씬이갯민숭붙이 ················ 153 쥐가오리 ················ 155 붉은바다거북 ················ 159 혹등고래 ················ 163 제4장 동물과 인간의 인연과 미래 개 ················ 173 소 ················ 177 기니피그 ················ 181 레이산알바트로스 ················ 183 꿀벌 ················ 187 침팬지 ················ 191 천산갑 ················ 195 고양이 ················ 199한층 더 유쾌하고! 놀랍고! 신기한! ‘생물도감’이 돌아왔다! 《의외로 유쾌한 생물도감》의 후속작! 여전히 재미있고 더욱 다채로운 생물 지식으로 가득한 비주얼 생물도감 주튜브 ‘유쾌한 생물 채널’을 통해 잘 알려진 모습부터 숨겨진 모습까지, 지구 곳곳에 살고 있는 생물들의 모습을 《의외로 또 유쾌한 생물도감》을 통해 확인해 보자! 여전히 유쾌하지만 더 강력한 모습으로 찾아온 비주얼 생물도감! 생물들의 상상 초월 놀랍고 신기한 모습들이 궁금하다면 지금 바로 《의외로 또 유쾌한 생물도감》 ‘주튜브’ 클릭! 누마가사 와타리의 신작 《의외로 또 유쾌한 생물도감》 9만 명 이상의 SNS 팔로워를 가진 비주얼 생물도감 대표 작가 비주얼 생물도감의 대표 작가 누마가사 와타리의 신작이 출간되었다. 출간 당시 큰 화제가 되었던 《의외로 유쾌한 생물도감》의 후속권 《의외로 또 유쾌한 생물도감》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누마가사 와타리 작가는 자료 조사부터 글, 그림까지 모두 직접 기획하고 구성한다. 그렇다 보니 글로 설명하기 어려운 생물들의 습성이나 모습을 생동감 있고 유쾌한 그림으로 표현한다. 특히 기획, 구성 단계에서부터 글과 그림이 서로 잘 보완되고 매끄럽게 어우러져 읽는 재미를 더하고 있다. 이것은 누마가사 와타리 작가의 도감만이 가질 수 있는 큰 장점이다. 대지, 숲, 바다에 사는 생물들부터 소, 개 등 인간과 특별한 관계를 맺고 있는 생물들까지, 생물 50여 종의 특징과 습성, 생태 모습이 담긴 생물도감 어둠 속에서 수상한 빛을 내는 오리너구리, 길다란 꼬리로 사랑의 춤을 추는 물까치라켓벌새, 사람에게 훔친 물건으로 거래까지 하는 게잡이원숭이, 노래기의 독을 몸에 묻혀 벌레를 쫓는 검은여우원숭이, 뇌를 늘렸다 줄였다 하는 인도점핑개미, 생김새를 자유롭게 바꿀 수 있는 참갑오징어, 물 밖으로 2미터 이상 뛰어오르는 수수께끼의 점프를 하는 쥐가오리, 반려동물로 인간의 삶에 깊게 자리 잡은 개, 인간의 먹거리를 책임지는 꿀벌. 우리가 이미 알고 있던 모습부터 처음 알게 된 모습까지 생물들의 특징, 습성, 생태 등 전작에서는 조금 더 단순하게 담겼던 내용들을 이번 책에서는 한층 생생하고 풍부하게 담았다. 자연 곳곳에 살고 있는 생물들의 생생한 정보가 생물당 2~4페이지에 걸쳐 알차게 담겨 있으며, 중간중간 숨겨진 유머를 찾는 것도 이 책을 읽는 데 놓칠 수 없는 즐거움이다. 인간이 멸종되지 않으려면 주튜브 1억 뷰를 성공해내야 한다? 코앙마에 대항한 주튜브 루와 생물 마니아 라비의 고군분투 스토리텔링 만화 구성 《의외로 또 유쾌한 생물도감》과 전작의 가장 큰 차이점은, 스토리텔링 만화를 구성했다는 점이다. 책장을 펼치는 순간, 눈길을 사로잡는 만화로 시작한다. 명랑 쾌활 주튜버 루와 위험천만 동물 마니아 라비는 함께 주튜브 ‘유쾌한 생물 채널’을 만들어 다양한 생물들의 모습을 방송으로 보여 준다. 그러던 어느 날, 수수께끼의 생물체 코앙마를 만나게 된다. 코앙마는 1년 뒤 ‘유쾌한 생물 채널’의 합계 1억 뷰를 달성하지 못하면 인간은 멸종할 거라고 경고한다. 이 경고는 자연을 함부로 대한 인간들을 벌주기 위한 생물들의 결정이다. 이처럼 단순히 그림과 정보 글로만 이뤄진 그림 도감이 아니라 도입부와 결말부, 각 장 사이사이에 만화를 넣어 처음부터 끝까지 연결된 주제와 스토리텔링이 전개된다. 한층 치밀하고 풍성한 일러스트로 구성한 빈틈없는 판면 이 책의 가장 가장 큰 특징인 풍성한 일러스트로 생물들의 다양한 모습을 하나하나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 번식, 생김새, 몸 각 부위의 기능, 먹이 사냥, 무리 생활, 천적과의 대결 모습 등 각각의 생물 정보를 하나의 판면에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잘 정리된 일러스트 구성은 작가의 고민과 정성이 듬뿍 느껴진다. 또한 생물의 실제 모습이 잘 구현되어 독자들의 머릿속에도 생물들의 모습이 생생하게 떠오르고 움직일 수 있게 돕고 있다. 흥미로운 영상 콘셉트로 구성한 ‘주튜브’ 이번 책에서 특히 눈여겨볼 부분은 글 읽는 것보다 영상 보는 것에 더 익숙한 아이들에게 친숙함과 흥미를 느끼게 하는 영상 콘셉트를 활용했다는 점이다. 재미있는 만화로 순식간에 도입부를 넘기면, 본격적으로 ‘주튜브’ 영상 콘셉트 페이지가 나온다. 평소에 익숙하게 보던 영상 형태를 잘 구현해 책을 한 장 한 장 넘길 때마다 마치 영상을 클릭해 보는 듯한 느낌으로 재미있게 책을 읽어나갈 수 있다. ‘인간을 위한 특별 수업’ 코너 장 중간중간 ‘인간들을 위한 특별 수업’이라는 코너를 넣어 땅다람쥐와 방울뱀의 모습을 통해 진화에 대해 살펴보기도 하고 인간과 뱀장어의 모습을 통해 인간들의 무분별한 포획으로 멸종 위기에 빠진 생물의 모습을 살펴보기도 한다. 그 어느 때보다 공생에 대한 고민이 많은 이 시기에 이 책은 생물과 인류가 함께 살아가는 미래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공생’의 장, 동물과 인간의 인연과 미래 인류 문명을 발전시킨 농사에서 중요한 역할을 해왔던 소, 유전자 배열이 인간과 98퍼센트 이상이나 똑같은 침팬지 등 인간과 친밀하고 밀접한 관계에 있는 생물들은 별도로 모아 마지막에 ‘동물과 인간의 인연과 미래’라는 장으로 구성해 독자들로 하여금 인간이 자연 속에서 이기적이지 않고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는 것에 대해 고민해 볼 여지를 남겼다. 지구와 인간, 생물이 함께 나아갈 미래에 대한 고민 몇 년 사이 빠른 속도로 나빠지고 있는 지구 환경에 세계 곳곳에서 많은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환경 문제를 개선하기 위한 국가별 노력은 물론이고 개개인의 노력도 눈에 띄게 늘었다. 누마가사 와타리 작가도 우리 시대에 꼭 필요한 이런 고민을 이번 책에 잘 담았다. 특히 이 책이 ‘생물도감’인 만큼 작가는 지구와 인간, 생물의 ‘공생’에 관심을 두고 처음부터 끝까지 지구와 인간, 생물이 함께 나아갈 미래에 대해 고민해야 한다고 독자들에게 끊임없이 전하고 있다. ● 도서 내용 지구 동물 공원에 놀러간 루와 라비는 코알라 우리를 보게 된다. 그런데 코알라 무리 속에 날개 달린 수수께끼의 코알라(?)가 있는 것을 발견한다. 자신을 ‘코앙마’라고 하는 수수께끼의 생물체는 인간 때문에 동물들이 멸종하고 있다며 1년 뒤 인간과 싸워 인류를 멸망시키겠다고 한다. 다만, 그 1년 동안 루와 라비의 주튜브 동영상 누적 뷰가 1억을 넘기면 멸망시키지 않겠다고 약속한다. 루와 라비는 인류가 멸망하지 않도록 이곳저곳을 다니며 생물들의 모습을 영상으로 담아 사람들에게 알리기 시작한다.여러 신비한 특징을 지닌 오리너구리에게 또 다른 신기한 생태가 발견되었다.바로 및을 낸다는 사실!어둠 속에서 오리너구리에게 적외선을 비춰 보니 털가죽이 청록색 형광빛을 띠고 있었다. 화려한 색깔은 ‘나 독 있어!’라는 경고라고도 한다.하지만 분홍산누에나방은 독이 없는 나방이라서 잡아먹는 새도 있다.화려한 겉모습은 가혹한 자연에서 살아남았다는 증거일지도 모른다. 여우원숭이는 노래기를 털가죽에 문질러서 그 독으로 기생충이나 세균을 지닌 모기를 쫓는다.마치 ‘벌레 방지 스프레이’처럼 말이다.그런데 노래기의 독에는 또 다른 놀라운 쓰임새가 있었다.그것은 바로, 취하게 해 주는 것!독을 아주 살짝 마시면 알딸딸해지면서 여우원숭이의 기분이 좋아지는 모양···.
신비아파트 따라그리기 스페셜 백과
서울문화사 / 서울문화사 편집부 (지은이) / 2021.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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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사예술,종교서울문화사 편집부 (지은이)
‘신비아파트 고스트볼 더블X’ 캐릭터 따라그리기를 한 번에 만나 보자. 신비와 금비, 하리와 두리, 강림이, 가은, 현우와 다양한 귀신들을 직접 따라 그릴 수 있다. 그림을 그리면서 집중력과 창의력이 쑥쑥 자라난다.1장 신비, 금비 신비, 금비 2장 인물 캐릭터 하리, 두리, 강림, 가은, 현우 3장 귀신 캐릭터 샌드맨, 구묘귀, 백의제붑, 악창귀, 악창괭이, 이무기, 야저귀, 도플갱어, 벨페고르, 벽슬렌더, 살음쟁이, 충목귀, 웬디고, 자간, 토면귀, 적목귀, 만티 두억시니, 오피키언, 장산범, 구묘주귀, 향랑각시, 블랙아이드, 강시, 할머니 포자귀, 할아버지 포자귀, 야저괭이, 추파카브라, 부활한 시온, 적슬렌더, 화동귀, 사일런스 하피, 가면귀, 메두사, 동상귀, 웬디카브라, 사토룡 4장 인물 원화 하리, 두리, 강림, 가은, 현우 5장 귀신 원화 샌드맨, 구묘귀, 백의제붑, 악창귀, 악창괭이, 이무기, 야저귀, 도플갱어, 벨페고르, 벽슬렌더, 살음쟁이, 충목귀, 웬디고, 자간, 토면귀, 적목귀, 만티 두억시니, 오피키언, 장산범, 구묘주귀, 향랑각시, 블랙아이드, 강시, 할머니 포자귀, 할아버지 포자귀, 야저괭이, 추파카브라, 부활한 시온, 적슬렌더, 화동귀, 사일런스 하피, 가면귀, 메두사, 동상귀, 웬디카브라, 사토룡인기 애니메이션 ‘신비아파트 고스트볼 더블X’ 캐릭터 총출동! 93개 그리기를 하며 집중력과 창의력을 키워요! 귀여운 신비아파트 친구들과 무서운 귀신들을 그릴 수 있는 따라그리기 시리즈가 스페셜 백과로 돌아왔어요! 〈신비아파트 따라그리기 스페셜 백과〉를 통해 ‘신비아파트 고스트볼 더블X’ 캐릭터 따라그리기를 한 번에 만나 보세요. 신비와 금비, 하리와 두리, 강림이, 가은, 현우와 다양한 귀신들을 직접 따라 그릴 수 있어요. 그림을 그리면서 집중력과 창의력이 쑥쑥 자라요.
그래서 이런 관용어가 생겼대요
길벗스쿨 / 우리누리 (지은이), 송진욱 (그림) / 2023.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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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벗스쿨논술,철학우리누리 (지은이), 송진욱 (그림)
우리가 흔히 쓰는 관용어가 처음에 어떻게 생겨났는지 그 배경을 재밌게 설명해 주는 책이다. 책을 읽다 보면 관용어의 뜻과 쓰임새를 자연스레 이해하게 된다. 관용어를 많이 알고 있으면 어휘력과 문해력이 쑥쑥 자라 스스로의 생각과 말을 더 잘 표현하게 된다. 또한 관용어에는 우리 문화도 담겨 있어 옛 문화를 엿보는 재미도 쏠쏠하다. 네 칸 만화와 동화 형식의 짤막한 글로 설명하기 때문에 누구나 재밌게 읽을 수 있다. 어휘를 기계적으로 외우는 게 아니라 뜻과 쓰임새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게 되고, 기억하기도 쉽다. 이렇게 어휘력을 탄탄히 다져 놓으면 문해력은 저절로 키워진다.1장 얼굴에 빗댄 관용어 골머리를 썩이다 8 귀가 얇다 10 귀를 기울이다 12 귀에 딱지가 앉다 14 낯을 가리다 16 눈 깜짝할 사이 18 눈독을 들이다 20 눈이 맞다 22 면목이 없다 24 얼굴이 두껍다 26 이를 갈다 28 입에 침이 마르다 30 입을 맞추다 32 콧대가 높다 34 콧방귀를 뀌다 36 혀를 차다 38 2장 신체에 빗댄 관용어 가슴에 새기다 42 간이 크다 44 다리 뻗고 자다 46 뒤통수를 맞다 48 머리를 맞대다 50 머리 꼭대기에 앉다 52 몸을 사리다 54 무릎을 꿇다 56 무릎을 치다 58 발등에 불이 떨어지다 60 발목 잡히다 62 발이 넓다 64 배가 아프다 66 손을 씻다 68 손을 잡다 70 어깨가 무겁다 72 3장 음식에 빗댄 관용어 국물도 없다 76 국수를 먹다 78 그림의 떡 80 깨가 쏟아지다 82 뜨거운 맛을 보다 84 뜸을 들이다 86 밥 먹듯 하다 88 입맛대로 하다 90 죽을 쑤다 92 찬밥 더운밥 가리다 94 초를 치다 96 한솥밥을 먹다 98 4장 물건에 빗댄 관용어 가면을 벗다 102 감투를 쓰다 104 나사가 풀리다 106 다리를 놓다 108 담을 쌓다 110 색안경을 쓰다 112 쐐기를 박다 114 첫 단추를 끼우다 116 트집을 잡다 118 판에 박다 120 풀이 죽다 122 허리띠를 졸라매다 124 5장 자연에 빗댄 관용어 가시가 돋다 128 꽃을 피우다 130 날개를 펴다 132 떠오르는 별 134 뜬구름 잡다 136 물 만난 고기 138 물불을 가리지 않다 140 불 보듯 뻔하다 142 빛을 보다 144 뿌리를 뽑다 146 약이 오르다 148 쥐도 새도 모르게 150 파리 날리다 152 하늘이 노랗다 154 해가 서쪽에서 뜨다 156 알쏭달쏭한 관용어를 제대로 배우고 싶다면? 말 공부에 재미를 느끼고 어휘력과 문해력을 탄탄히 키울 수 있는 책 ‘간이 크다’, ‘발목을 잡히다’, ‘감투를 쓰다’ 이런 말들을 ‘관용어’라고 해요. 둘 이상의 낱말이 합쳐져 원래의 뜻과는 전혀 다른 새로운 뜻으로 굳어진 말을 뜻하지요. 『그래서 이런 관용어가 생겼대요』는 우리가 흔히 쓰는 관용어가 처음에 어떻게 생겨났는지 그 배경을 재밌게 설명해 주는 책이에요. 책을 읽다 보면 관용어의 뜻과 쓰임새를 자연스레 이해하게 된답니다. 관용어를 많이 알고 있으면 어휘력과 문해력이 쑥쑥 자라 스스로의 생각과 말을 더 잘 표현하게 되지요. 또한 관용어에는 우리 문화도 담겨 있어 옛 문화를 엿보는 재미도 쏠쏠해요. 또래에 비해 어휘력이 많이 부족한 자녀가 걱정인 부모님, 재미있게 어휘 공부를 하고 싶은 친구들, 관용어와 관련된 알찬 학습자료를 찾고 있는 선생님 모두에게 이 책을 추천합니다. 문해력이 부족한 요즘 아이들, 억지로 어휘의 뜻을 외우고 국어 문제집을 푸는 게 정답일까요? 요즘 학교 선생님들이 자주 하는 말이 있습니다. “요즘 학생들은 문제의 뜻을 이해하지 못한다.”는 말이지요. 디지털 기기의 영향으로 동영상에 나오는 은어나 속어 쓰는 것에만 익숙하거나, 단어의 뜻을 몰라서 긴 글줄 읽기를 어려워하기 때문입니다. 학습만화만 주로 읽는 아이에게 흔히 나타나는 일이기도 하지요. 그래서 다 아는 수학 문제도 문제의 뜻을 이해하지 못해서 틀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이런 아이한테 억지로 어휘를 외우게 하고 문해력 관련 문제집을 풀게 하는 것이 과연 정답일까요? 유래를 알면 어휘 공부가 재밌어지고 이해력이 좋아집니다 관용어를 재미있게 제대로 배워 보세요! 『그래서 이런 관용어가 생겼대요』는 우리말 중에서도 관용어의 유래를 알려주는 책입니다. 네 칸 만화와 동화 형식의 짤막한 글로 설명하기 때문에 누구나 재밌게 읽을 수 있지요. 어휘를 기계적으로 외우는 게 아니라 뜻과 쓰임새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게 되고, 기억하기도 쉽습니다. 이렇게 어휘력을 탄탄히 다져 놓으면 문해력은 저절로 키워지지요. 이 책을 통해 아이가 어휘 공부에 재미를 붙이고 독서에 자신감이 붙길 기대합니다. 관용어의 유래를 재미난 이야기로 읽으며 뜻과 쓰임새를 제대로 배워요 “세상에, 도둑이 경찰서를 털었대. 간도 크지.” 하고 말할 때, 왜 ‘간이 크다’라고 표현할까요? ‘위가 크다’, ‘심장이 크다’라고 하지 않고 말이에요. 실제로 한의학에서는 간에 열이 많으면 간이 커지고 대담해진다고 해요. 그래서 ‘간이 크다’라는 표현이 생겨난 것이랍니다. 이처럼 우리가 흔히 쓰는 관용어에는 저마다 생겨난 이유와 과정이 있습니다. 이 과정을 알아가다 보면 관용어의 뜻과 쓰임새가 머리에 쏙쏙 들어오지요. 어휘 공부에 재미를 붙이는 것은 물론 우리 역사와 문화 상식도 키울 수 있어요.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핵심 관용어를 모았어요 일생생활과 초등국어 교과서에서 자주 쓰이는 관용어 위주로 가려 뽑았어요. 각 관용어의 뜻은 국립국어원에서 발간한 『표준국어대사전』을 주로 참고했고, 최신 어문규정을 반영해서 내용의 정확성을 높였지요. 또 네 칸 만화 하단에는 비슷한 관용어와 그 용례를 정리해 놓았기 때문에 이 책 한 권만 봐도 초등학생이 알아야 하는 필수 관용어는 모두 배울 수 있답니다. 책 마지막에는 ‘찾아보기’ 코너가 있어서 필요한 관용어만 쏙쏙 찾아볼 수도 있어요. 다채롭고 풍부한 읽기와 말하기, 글쓰기를 위한 최고의 교양서가 될 거예요. 학습만화만 좋아하는 아이도 부담 없이 읽을 수 있어요 이야기가 시작되는 왼쪽 페이지마다 재미있는 네 칸 만화가 나와요. 만화만 읽어도 그 관용어가 일상생활에서 어떻게 쓰이는지 한 번에 이해할 수 있어요. 오른쪽 페이지에는 관용어의 유래 이야기가 짤막한 동화 형식으로 나와 있어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답니다. 학습만화에만 익숙해져 있거나 긴 글 읽는 것을 어려워하는 아이들도 재밌게 읽을 수 있어 부모와 아이,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책이에요. ‘코’는 얼굴 한가운데 있으면서 가장 높이 솟은 부분이라 자존심이나 자부심을 드러내는 표현을 쓸 때 코에 비유하는 경우가 많아요. 그래서 상대를 우습게 여기거나 뽐내는 태도를 가리켜 ‘콧대가 높다’라고 한답니다. 겁도 없이 대담하게 행동하는 사람에게 흔히 “간이 크다.”라고 말해요. 이 말은 우리나라 전통 한의학에서 나왔어요. 실제로 간에 열이 많으면 간이 커지고 대담해진다요. 반대로 간이 차가우면 간이 오그라들어 작은 일에도 겁을 내고요. 그래서 겁이 없고 용감할 때 ‘간이 크다’, 겁이 많을 때는 ‘간이 작다’고 말하는 거랍니다.
꼬마 니콜라 (합본,양장)
문학동네어린이 / 르네 고시니 글, 장 자끄 상뻬 그림, 윤경 옮김 / 2012.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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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동네어린이외국창작르네 고시니 글, 장 자끄 상뻬 그림, 윤경 옮김
우리 시대 최고의 삽화가 장 자크 상페와 재치 있는 유머 작가 르네 고시니, 두 천재 콤비의 걸작 ‘꼬마 니콜라’ 시리즈 다섯 권의 이야기를 매끄럽게 다시 다듬고, 유머의 정수를 보여 주는 상페의 삽화를 새로 추려 한 권의 견고한 양장으로 펴냈다. 고시니의 예리한 관찰력과 유머에 단 한 컷의 그림으로 감동과 웃음을 전하는 상페의 솜씨가 절묘하게 어우러져 만인의 어린 시절이 되살아난다. ‘꼬마 니콜라’ 연재는 첫걸음부터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고, 지금은 30여 개의 언어로 번역, 출간되어 전 세계에서 2,000만 부나 판매되며 꾸준히 사랑받는 베스트셀러이다. 아이들에게는 가장 행복한 순간을, 어른들에게는 소중하게 간직해 온 지난날의 추억을 떠올리게 하며, 모두에게 잊을 수 없는 최고의 어린 시절을 선물해 온 것이다. 상페와 고시니는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모든 등장인물들을 ‘실제’의 자리에서 묘사함으로써 감동을 선사한다. 짤막하고 유쾌한 이야기 하나하나는 티 없고 순박한 어린 시절의 생명력으로 가득 차 있다. 이야기 속 꼬마 니콜라와 친구들은 오늘도 지치도록 놀고, 치고받고 싸우고, 화해한다. 그리고 여전히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우리에게 천진난만한 동심과 행복을 전한다.이미 어른이 된 아이와 이제 어른이 될 아이 모두에게 갓 구운 빵 같은 위로의 선물, [꼬마 니콜라] 우리 시대 최고의 삽화가 장 자크 상페와 재치 있는 유머 작가 르네 고시니, 두 천재 콤비의 걸작 ‘꼬마 니콜라’ 시리즈는 1999년 국내 최초로 문학동네에서 완역 출간되어 큰 사랑을 받았다. 이후 10년이 훌쩍 지난 지금은 시간과 공간을 뛰어 넘은 새로운 고전으로 자리 잡고 있다. 마침내 이번 겨울, 새 옷을 갈아입은 꼬마 니콜라가 독자들을 다시 찾아간다. 다섯 권의 이야기를 매끄럽게 다시 다듬고, 유머의 정수를 보여 주는 상페의 삽화를 새로 추려 한 권의 견고한 양장으로 출간한 것이다. 또한 합본 출간을 기념해 책과 고급 양장 노트를 하드 케이스에 함께 담아 초판 한정 스페셜 에디션을 구성했다. 마음속에 아이를 품고 어느새 어른이 된 독자에게, 니콜라와의 반가운 재회는 더없이 따뜻한 선물이 될 것이다. 두 천재가 만들어 낸 세상에서 가장 유명한 개구쟁이들 1959년 르네 고시니는 주간지 [필로트]를 창간하고, 사랑스러운 악동 니콜라와 먹을 것만 보면 이성을 잃는 뚱보 짝꿍 알세스트, 일등만 하는 모범생 아냥, 친구들 코피 터뜨리기를 좋아하는 주먹대장 외드, 무엇이든 다 사주는 부자 아빠를 둔 조프루아, 꼴찌를 도맡아 하는 클로테르 등 개구쟁이 친구들의 학교생활 이야기를 연재했다. 고시니는 매주 정성스럽게 타자를 친 원고를 들고 상페의 작업실에 나타났고, 상페는 그 이야기에 딱 들어맞는 따뜻하며 유머러스한 그림들을 그려 냈다. ‘꼬마 니콜라’는 젊은 시절 무명 삽화가였던 상페에게 새로운 전기를 마련해 준 첫 작품이다. ‘꼬마 니콜라’ 연재는 첫걸음부터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고, 지금은 30여 개의 언어로 번역, 출간되어 전 세계에서 2,000만 부나 판매되며 꾸준히 사랑받는 베스트셀러이다. 아이들에게는 가장 행복한 순간을, 어른들에게는 소중하게 간직해 온 지난날의 추억을 떠올리게 하며, 모두에게 잊을 수 없는 최고의 어린 시절을 선물해 온 것이다.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개구쟁이인 니콜라와 개성 넘치는 캐릭터를 뽐내는 친구들 이야기는 ‘돌아온 꼬마 니콜라’ 시리즈와 ‘앙코르 꼬마 니콜라’ 시리즈로 이어졌으며, 2009년에는 니콜라 탄생 50주년을 기념하는[꼬마 니콜라의 빨간 풍선]이 출간되어 니콜라와 헤어지기 아쉬워하는 독자들과 함께해 왔다. 사랑스러운 악동 니콜라의 정다운 손짓. 응답하라, 나의 유년 [꼬마 니콜라]의 강점은 무엇보다도 남녀노소 누구나 마치 자신의 모습을 보듯 친근감을 갖고 읽게 된다는 데 있다. 일상의 사소한 사건들이 상페와 고시니의 손을 거치며, 가지각색의 웃음을 자아내는 특별한 이야기로 다시 태어난다. 고시니의 예리한 관찰력과 유머에 단 한 컷의 그림으로 감동과 웃음을 전하는 상페의 솜씨가 절묘하게 어우러져 만인의 어린 시절이 되살아나는 것이다. 상페와 고시니는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모든 등장인물들을 ‘실제’의 자리에서 묘사함으로써 감동을 선사한다. 짤막하고 유쾌한 이야기 하나하나는 티 없고 순박한 어린 시절의 생명력으로 가득 차 있다. 이야기 속 꼬마 니콜라와 친구들은 오늘도 지치도록 놀고, 치고받고 싸우고, 화해한다. 그리고 여전히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우리에게 천진난만한 동심과 행복을 전한다. 멋진 어린 시절로의 시간 여행. 니콜라는 어른과 아이 모두의 친구이며, 자화상이다. 새 옷을 말끔히 차려 입고 다시 찾아온 니콜라와 함께, 기운 찬 새해 인사를 건네자. Happy new year!
기적의 수학 문장제 5
길벗스쿨 / 김은영 (지은이) / 2018.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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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벗스쿨학습참고서김은영 (지은이)
새롭게 개정된 는 전 12권 구성으로 새 교육과정과의 연계성을 강화, 학교 교과 진도에 맞추어 한 학기에 한 권씩 사용할 수 있도록 개편되었다. ‘핵심어독해법’으로 대표 문장제를 읽고 이해하는 훈련과 ‘절차학습법’으로 문제를 해결하고, 풀이 과정을 쓰는 훈련을 할 수 있다. 문장제를 읽고 풀이 과정을 논리적으로 쓰는 훈련을 반복해서 익혀둠으로써 학교 서술형 문제에 대처할 수 있으며, 실제 문제를 푸는 과정인 ‘문제 이해→계획→실행→검토’를 집중적으로 훈련하여 특정 문제에 대한 풀이가 아닌 어떤 문제를 만나도 해결 방법을 스스로 생각해 낼 수 있는 힘을 길러준다.1. 덧셈과 뺄셈 2. 나눗셈 3. 곱셈 4. 길이와 시간 5. 분수와 소수 ▶ 지금은 수학 문장제가 필요한 시대 로봇, 인공지능과 같은 기술이 발전하면서 4차 산업혁명 시대가 열렸습니다. 이에 발맞추어 교육도 변화하고 있습니다. 새 교육과정을 살펴보면 성장·과정 중심, 스토리텔링 교육, 코딩 교육, 서술형 평가 확대 등 창의력과 문제해결력을 기르는 방향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이제는 지식을 많이 아는 것보다 아는 지식을 새롭게 창조하는 능력이 무엇보다 중요한 때입니다. 논리적으로 사고하여 문제를 해결하는 수학 과목의 특성상 문제를 다양하게 바라보고 해결 방법을 찾는 과정에서 창의력과 문제해결력을 계발할 수 있습니다. 특히 수학 문장제는 실생활과 관련된 수학적 상황을 인지하고, 해결하는 과정을 통해 문제해결력을 키우기에 아주 효과적입니다. ▶ 하지만 수학 문장제를 어려워하는 아이들 요즘 아이들은 문자보다 그림과 영상에 익숙합니다. 그러다 보니 읽을 것이 많은 수학 문장제에 겁을 내거나 조금 해보려고 애쓰다 포기해 버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수학 문장제 학습의 가장 큰 고민은 갖가지 문제점들이 복합적으로 얽혀 있어 어디서부터 손을 대야 할지 막막하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문제는 크게 두 가지로 나누어 볼 수 있습니다. 바로 ‘읽기(문제이해)’가 안 되고, ‘쓰기(문제해결, 풀이)’가 안 되는 것이죠. 국어도 아니고 수학에서 읽기와 쓰기 때문에 곤경에 처하다니 어찌 된 일일까요? 그것은 수학적 읽기와 쓰기는 국어와 다르기 때문에 생긴 문제입니다. [어려움1] “왜 책도 많이 읽는데 수학 문장제를 이해하지 못할까요?” 문제읽기와 문제이해 “수학 독해는 따로 있습니다.” 문제를 잘 읽는다고 해서 수학 문장제를 잘 이해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빵이 9개씩 8봉지 있을 때 빵의 개수를 구하는 문제’를 읽고 나서 ‘몇 개씩 몇 묶음’이 곱셈을 뜻하는 수학적 표현이라는 것을 모르면 문제를 해결할 수 없습니다. 또, 문장을 곱셈식으로 바꾸지 못하면 풀이 과정을 쓸 수도 없습니다. 이처럼 수학 문장제는 문제를 읽고, 문제 속에 숨겨진 수학적 표현, 용어, 개념을 찾아 해석하는 능력이 필요합니다. 또 문장을 식으로 나타내거나 반대로 주어진 식을 문장으로 읽는 능력도 필요합니다. 다양한 수학 문장제를 풀어 보면서 수학 독해력을 키워야 합니다. [어려움2] “답은 구했는데 왜 풀이를 못 쓸까요?” 문제해결과 풀이쓰기 “쓸 수 있어야 진짜 아는 것입니다.” 아이들이 써 놓은 식이나 풀이 과정을 살펴보면 연산기호나 등호 없이 숫자만 나열하여 알아보기 힘들거나, 풀이 과정을 말하듯이 써서 군더더기가 섞여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숫자를 헷갈리게 써서 틀리는 경우, 두서없이 풀이를 쓰다가 중간에 한 단계를 빠뜨리는 경우, 앞서 계산한 값을 잘못 찾아 쓰는 경우 등 알고도 틀리는 실수들이 자주 일어납니다. 이는 식과 풀이를 논리적으로 쓰는 연습을 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풀이를 쓰는 것은 머릿속에 있던 문제해결 과정을 꺼내어 눈앞에 펼치는 것입니다. 간단한 문제는 머릿속에서 바로 처리할 수 있지만, 복잡한 문제는 절차에 따라 차근차근 풀어서 써야 합니다. 이때 풀이를 쓰는 연습이 되어 있지 않으면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어떻게 풀이 과정을 써야 하는지 막막할 수밖에 없습니다. 덧셈식과 뺄셈식을 정확하게 쓰는 것은 물론, 수학 용어를 사용하여 간단명료하게 설명하기, 문제 해결 전략 세우기에 따라 과정 쓰기 등 절차에 따라 풀이 과정을 논리적으로 쓰는 연습을 해야 합니다. ▶ 기적의 수학 문장제로 해결하자! [기적솔루션1] 문제읽기와 문제이해 “핵심어독해법으로 문제읽기 훈련을 해요.” 정보와 조건이 있는 수학 문장제를 읽을 때에는 1. 핵심어에 표시하면서 문제를 읽습니다. 수학 문장제에서 핵심어란 구하는 것, 주어진 것이에요. 기적의 수학 문장제에서는 문제마다 핵심어에 밑줄을 긋고, 동그라미 하는 습관을 통해 핵심어독해법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습니다. 2. 핵심어를 중심으로 수학 독해를 합니다. 수학 독해는 문제 속에 숨겨진 수학적 표현, 용어, 개념을 찾아 해석하는 것이에요. 기적의 수학 문장제에서는 핵심어(조건) 정리하기, 핵심어(수학용어)의 뜻과 특징 쓰기 등 핵심어와 관련된 개념을 상기하는 방법을 통해 수학 독해를 쉽게 할 수 있도록 훈련합니다. [기적솔루션2] 문제해결과 풀이쓰기 “절차학습법으로 문제해결력을 강화해요.” 수학 문장제는 4단계 문제해결 과정에 따라 해결합니다. 1. 문제에서 구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아봅니다. 2. 주어진 것이 무엇인지 알아봅니다. 3. 문제해결 방법을 생각한 다음 절차에 따라 문제를 해결합니다. 4. 답이 맞는지 검토합니다. 기적의 수학 문장제에서는 주어진 단계와 순서에 따라 사고하는 방법을 훈련하여 절차적 문제해결력을 기를 수 있습니다.
만화 간디 자서전
주니어김영사 / 손영운 기획, 서기남 지음, 박수로 그림 / 2009.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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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김영사만화,애니메이션손영운 기획, 서기남 지음, 박수로 그림
2004년 선정한 ‘서울대생들이 꼭 읽어야 할 인문고전’을 어린이와 청소년이 이해하기 쉽도록 만화로 만든 인문고전 입문서 시리즈, 간디 자서전 편. 제국주의 열강의 식민지 지배와 함께 당시 인도의 사회상 그리고 간디의 성장과정과 원전에는 없는 그의 활동을 모두 친절한 해석을 곁들여 덧붙여 놓아 이해가 쉽도록 했다. 이름보다는 ‘마하트마’(현자)란 칭호로 더 잘 알려진 간디는 인도 독립운동의 상징이며, 아시아에서 가장 위대한 지도자로 꼽히기도 했다. 그는 평생을 인도의 독립과 인도 민중의 삶을 위해 바쳤다. 특히 간디가 모든 운동에서 사용한 방법은 사티아그라하, 즉 비폭력, 불복종이었다. 그의 자서전 역시 이 사티아그라하 정신의 실천 과정을 담아내고 있다. 제1장 《간디 자서전》은 어떤 책일까? 제2장 간디는 어떤 사람인가? -자신을 다스리고 세상을 섬긴 인도 독립운동의 아버지 제국주의 제3장 열세 살 소년 아저씨 되다 인도의 계급제도-카스트 제4장 중 ·고등학생 시절-방황의 시간 힌두교 제5장 영국 유학시절-성장의 시간 제6장 남아프리카의 쿨리변호사-1등석은 안 돼! 제7장 간디 바이-남아프리카 인도인의 형님 제8장 가정에서의 진리실험 제9장 남아프리카에서 사티아그라하 비폭력 · 불복종 운동이란? 제10장 인디고의 얼룩-인도의 민중과 만나다 제11장 임금투쟁에서 롤래트법까지 제12장 물레이야기-카디의 탄생 인도의 독립운동가들 간디의 삶 법(法)으로 난세를 평정하고 중국을 다스린 통치의 책 이름보다는 ‘마하트마’(현자)란 칭호로 더 잘 알려진 간디는 전 세계에서 모르는 사람이 거의 없을 정도로 유명하고 또 위대한 인물이다. 인도 독립운동의 상징이며, 아시아에서 가장 위대한 지도자로 꼽히기도 했던 간디. 그러나 그의 삶은 두 켤레의 샌들, 경전 몇 권과 시계 정도가 유산의 전부일 정도로 소박하기 그지없었다. 그는 남아프리카에서의 사티아그라하 운동을 시작으로 평생을 인도의 독립과 인도 민중의 삶을 위해 바쳤다. 그는 참파란 지방의 민중들의 부당한 세금을 철폐하기 위해 싸웠고, 방직공장의 노동자들의 파업을 도왔으며, 인도 국민회의를 이끌며 1차 세계대전 후 영국의 롤래트법에 대항해 전국적인 규모의 하르탈(파업)을 벌이고, 또 학대받는 불가촉천민들을 위해 단식을 하기도 했었다. 그런 모든 운동에서 그가 사용한 방법은 사티아그라하, 즉 비폭력 ? 불복종이었다. 간디의 전 생애에 걸친 원칙인 비폭력 ? 불복종 운동의 근본정신은 ‘아힘사’(불살생)로 자이나교의 가르침이기도 한 아힘사는 ‘살아 있는 모든 것에 해를 끼치지 않는다’는 의미이다. 그의 《자서전》 역시 그 스스로 ‘나의 진리실험 이야기’라고 부제를 달아 놓은 것처럼, 자신의 진리인 아힘사의 실천과정을 담아내고 있다. 이후 간디의 사티아그라하는 미국 흑인 인권운동에서 마틴루터킹에 의해 되살아나기도 했다. 오늘날까지도 간디의 이러한 정신이 사람들에게 인정을 받는 것은 마치 성자와 같은 삶을 살아간 간디가 전하는 메시지 때문일 것이다. ‘살아 있는 모든 것에 해를 끼치지 않는다’는 간디의 정신은 산업화되고 첨단화된 오늘날 인간으로 하여금 보다 겸허하고 절제된 삶을 살것을 요구하는 모든 선각자들의 이야기를 대표하고 있다. 《서울대선정 만화 인문고전 50선 36 간디 자서전》에서는 이해를 돕기 위해 제국주의 열강의 식민지 지배와 함께 당시 인도의 사회상 그리고 간디의 성장과정과 원전에는 없는 그의 활동을 모두 친절한 해석을 곁들여 덧붙여 놓아 이해가 쉽도록 했다. 꼭 읽어야 할 인문고전, 이제 쉽고 재미있게 만화로 본다 수업시간에 익히 들은 저자와 그 저서들이지만 막상 선뜻 읽을 엄두가 나지 않던 역사 속의 인문고전을 이제 만화로 쉽고 재미있게 만날 수 있게 되었다. 《서울대 선정 인문고전 50선》은 서울대 인문학부 교수진이 2004년 선정한 ‘서울대생들이 꼭 읽어야 할 인문고전’을 어린이와 청소년이 이해하기 쉽도록 만화로 만든 인문고전 입문서이다. 내용의 신뢰성 확보를 위해 학자, 연구자, 일선 학교 선생님들이 원서를 연구, 해석해 글을 썼고 중견 만화가들이 만화로 재구성해 기존의 학습만화와는 달리 최대한 원서의 지식을 정확히 전달하고자 노력했다. 만화적인 상상력보다는 만화가 가진 직접적이고 용이한 정보 전달, 그리고 그것을 위한 최소한의 재미적인 요소로 구성한 《서울대 선정 인문고전 50선》은 단순한 만화버전이 아닌 인문고전의 또 하나의 판본이다. 혹시 고전을 단순히 고리타분한 ‘구세대의 잔재’라고 생각하고 있는 건 아닌지? 그렇다면 당신이야말로 《서울대 선정 인문고전 50선》을 봐야만 한다. 고전은 인류의 지혜가 응축된 지적 양식이자 인류 공통의 언어이다. 또 지난날 우리들 삶의 뿌리와 줄기가 되어왔으며 오늘날의 우리 삶을 창조적으로 풀어나가게 하는 무한한 상상력과 창조력이 들어 있다. 특히나 논술적 사고를 필요로 하는 수험생들은 꼭 읽어야만 하는 필수 교양서이다. 《01 마키아벨리 군주론》《02 헤로도토스 역사》《03 노자 도덕경》《04 플라톤 국가》《05 토마스 모어 유토피아》《06 루소 사회계약론》《07 정약용 목민심서》《09 사마천 사기열전》《10 존 S. 밀 자유론》《11 홉스 리바이어던》《12 애덤 스미스 국부론》《13 이익 성호사설》《14 데카르트 방법서설》《15 두 우주 체계에 대한 대화》《16 베르그송 창조적 진화》《17 몽테스키외 법의 정신》《18 베이컨 신논리학》《19 이중환 택리지》《20 유성룡 징비록》《21 최제우 동경대전》《22 프로이트 꿈의 해석》《23 대학》《24 박은식 한국통사》《25 베버 프로테스탄트 윤리와 자본주의 정신》《26 로크 정부론》《27뉴턴 프린키피아》《28 중용》《29 슘페터 자번주의 사회주의 민주주의》《30 아리스토텔레스 정치학》《31 마르크스 자본론》《32 키케로 의무론》《33 일연 삼국유사》《34 쑨원 삼민주의》《35 한비자》에 이어 《36 간디 자서전》이 출간됐다. “한 위대한 생명이 우리의 곁을 떠나갔습니다. 부자도 아니었으며 권력과도 거리가 먼 평범한 사람이었습니다. 마하트마 간디는 군대의 사령관도 넓은 대륙의 통치자도 아니었습니다. 과학적 업적을 이루거나 예술적 재능을 가진 사람도 아니었습니다. 그러나 세계 각지의 사람들과 정부의 지도자, 유명 인사들은 자그마한 키에 천을 두른 이 분을 추모하기 위해 오늘 모였습니다. 바로 인도의 독립을 가져다준 사람입니다. 그는 겸손과 진리가 제국주의 보다 강한 것임을 알려주신 분입니다.” (2장-간디 추도사 중)
스피드의 과학 이야기 33가지
을파소 / 이상구 지음, 서춘경 그림 / 2010.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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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파소자연,과학이상구 지음, 서춘경 그림
을파소 삼삼 시리즈 21권.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삼삼 시리즈는 과학.사회.수학.예술 분야의 깊이 있는 지식을 이해하기 쉽도록 재미있게 풀어낸 지식 교양서이다. 21권에서는 바퀴, 뗏목 등에서부터 우주로켓, 날개 달린 배에 이르기까지 오랫동안 스피드를 높여 온 탈것들의 역사를 다루고 있다. 더불어 스피드에 길들여진 현대인들의 문화에 대해서도 이야기한다.머리말 Ⅰ. 스피드란 무엇일까 01. 스피드란 무엇일까? 02. 빗방울이 떨어지는 빠르기는 얼마나 될까? 03. 빠르기는 어떻게 잴까? 04. 마찰력은 운동에 어떤 영향을 줄까? 05. 스피드는 우리 삶에 어떤 영향을 주었을까? Ⅱ. 스피드를 높여라 06. 바퀴는 누가 발명했을까? 07. 바퀴와 레일이 만나면 어떻게 될까? 08. 스피드를 높이기 위해 어떤 힘을 빌렸을까? 09. 엔진은 속도를 어떻게 높일까? 10. 고속 열차가 빠른 이유는? 11. 철도 이용이 다시 늘어난 이유는? 12. 최초의 자동차는 얼마나 빨랐을까? 13. 스피드가 먼저일까, 안전이 먼저일까? 14. 배는 어떻게 발전했을까? 15. 배가 빨라지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16. 비행기는 어떻게 발전했을까? 17. 비행기 몸체는 무엇으로 만들까? Ⅲ. 다양한 스피드의 세계 18. 빛과 소리 중 누가 더 빠를까? 19. 출발 신호에서 멀면 더 불리할까? 20. 바람의 빠르기는 얼마나 될까? 21. 지구를 벗어날 때 필요한 속도는? 22. 우주선이 지구로 다시 돌아오려면? 23. 동물 중에서는 누가 가장 빠를까? 24. 통신과 미디어의 빠르기는 얼마나 될까? Ⅳ. 빠른 스피드와 생활 25. 빨리 달리려면 무엇이 필요할까? 26. 케냐 선수들이 오래 달리기에 강한 이유는? 27. 수영에서 속도를 높이는 방법은? 28. 스포츠와 과학은 어떤 관계일까? 29. 롤러코스터를 타면 왜 짜릿할까? 30. 안전거리는 왜 지켜야 할까? 31. 제한 속도와 경제 속도란 무엇일까? 32. 속도와 일률은 어떤 관계일까? 33. 느리게 사는 삶이 관심을 받는 이유는? 찾아보기 관련 교과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삼삼 시리즈 세상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 주는 지식의 보물 창고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삼삼 시리즈는 과학.사회.수학.예술 분야의 깊이 있는 지식을 이해하기 쉽도록 재미있게 풀어낸 지식 교양서입니다.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필수 지식과 다양한 정보가 가득한 지식의 보물 창고 삼삼 시리즈를 통해 세상 모든 지식에 대한 궁금증을 시원하게 풀어 보세요. 문명을 이끌어 온 스피드의 과학 세상이 이토록 발전할 수 있었던 건, 인류가 스피드를 높이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왔기 때문일 것입니다. 바퀴와 여러 가지 탈것을 만들어 땅 위에서의 속도를 높이고, 비행기를 만들어 하늘에서도 빠르게 다닐 수 있게 되었습니다. 덕분에 우리 생활은 매우 편리해졌고, 세계가 더 가까워질 수 있었습니다. 이 책은 바퀴, 뗏목 등에서부터 우주로켓, 날개 달린 배에 이르기까지 오랫동안 스피드를 높여 온 탈것들의 역사를 다루고 있습니다. 더불어 스피드에 길들여진 현대인들의 문화에 대해서도 이야기합니다. 또 스피드가 무엇이고 그것을 재는 방법은 무엇인지, 스피드가 생명인 스포츠 경기와 과학은 어떤 관계가 있는지 등 스피드의 과학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인류는 스스로의 힘의 부족하면 자연의 힘을 빌리고, 또 기계의 힘을 빌려서 화려한 문명을 이루었습니다. 그 중심에 스피드를 높이기 위한 발명가들과 과학자들의 노력이 있었습니다. 어린이들은 이 이야기를 통해, 힘과 운동, 속력과 속도 등 어렵게 느껴지는 과학 개념을 보다 친근하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스피드'라고 하면 그냥 과학 공식만이 아니라, 역사와 세상에 담긴 많은 이야기들을 떠올리면서 새롭게 생각하고 기억하게 될 것입니다.
탕탕탕! 통과되었습니다
아이앤북(I&BOOK) / 청동말굽 지음, 유인주 그림 / 2014.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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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앤북(I&BOOK)사회,문화청동말굽 지음, 유인주 그림
아이앤북 고학년 지식나눔 시리즈 3권. 정치가 어떻게 생겨났으며, 역사가 흐르면서 어떻게 변해왔는지, 정치의 힘이 누구에게 있고, 그 힘이 어떻게 분배되고 견제되는지, 정치를 수행하는 기관과 구성, 또 각 부서에서 하는 일들이 무엇인지, 국민들이 나라 안 정치에 참여하는 것에서부터 정부의 나라 밖 정치에 이르기까지 정치에 대한 모든 내용이 담겨 있다. 또한 딱딱하고 지루한 정치에서 벗어나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쉽고 재미있게 정치를 설명하고, 재미있는 일러스트로 구성되어 있어 정치를 어려워하는 아이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하였다. 이 책을 통해 아이들은 자신들의 행동이 정치에 포함되고, 정치가 일상생활과 관련되어 있다는 사실도 알 수 있을 것이다.1. 정치와 국가 1) 정치의 정의 2) 국가의 탄생과 정치의 역사 3) 민주주의와 민주주의의 역사 2. 한국의 민주주의 1) 한국 민주주의의 역사 2) 헌법과 민주주의 3) 북한과 민주주의 3. 균형을 위한 강제와 견제 1) 민주주의에서의 삼권분립 2) 국민의 권리 3) 국가의 국민권리 규제 4) 국민의 의무 4. 한국의 정치 기관 1) 국가를 대표하는 대통령 2) 국가를 운영하는 행정부 3) 국가의 법을 집행하는 사법부 4) 국민의 대포가 법을 만드는 입법부 5. 국민들의 정치 참여 1) 선거 참여 2) 단체에 소속한 정치 참여 3) 이익집단과 시민단체 활동 6. 외교와 국제정치 1) 국제정세의 변화와 외교정치 2) 국가의 외교정책을 수행하는 외교부 3) 비정부기구와 외교여러분은 어떤 정치를 하고 있나요? 우리는 모두 사람들 사이에서 관계를 맺으며 살아간다. 하지만 많은 사람이 모일수록 서로의 생각이 다르고 이야기가 달라 다툼이 생기고, 어느 쪽이 옳은지 결정이 필요하다. 그렇다면 옳다는 결정은 누가 할까? 무엇을 기준으로 옳은 것을 판단할 수 있을까? 그래서 사람들이 모여 살면서 갈등이나 다툼이 일어나는 곳은 어디든 정치가 필요한 것이다. 이 모든 것을 알기 위해서는 정치에 대한 지식이 있어야 한다. 정치는 단순히 사람들을 다스리는 것이 아니라 철학과 역사, 인간에 대한 이해가 바탕이 되야 하므로 정치의 역사, 기관, 이념, 사회구조, 법과 질서, 정치 참여 방법 등을 고루 알아야 올바르게 정치를 이해할 수 있다. 《탕탕탕! 통과되었습니다》는 정치가 어떻게 생겨났으며, 역사가 흐르면서 어떻게 변해왔는지, 정치의 힘이 누구에게 있고, 그 힘이 어떻게 분배되고 견제되는지, 정치를 수행하는 기관과 구성, 또 각 부서에서 하는 일들이 무엇인지, 국민들이 나라 안 정치에 참여하는 것에서부터 정부의 나라 밖 정치에 이르기까지 정치에 대한 모든 내용이 담겨 있다. 또한 딱딱하고 지루한 정치에서 벗어나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쉽고 재미있게 정치를 설명하고, 재미있는 일러스트로 구성되어 있어 정치를 어려워하는 아이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하였다. 우리 사회의 정치이념은 민주주의이다. 하지만 우리의 역사를 보면 가장 기본이면서 가장 필요한 민주주의가 왜곡되어 국민들을 위한 정치가 오히려 국민들을 억압하던 때가 있었다. 정치란 지도자들에 의한 일방적인 것이 아니라 국민과 나라가 이해와 신뢰를 바탕으로 서로 소통해야 하는 것이다. 정치는 누구 한 사람만의 것이 아니다. 어른들만의 일도 아니다. 정치는 생각 있는 몇몇이 하는 것이 아니라 국민 모두가 함께하는 것이다. 이 책을 통해 아이들은 자신들의 행동이 정치에 포함되고, 정치가 일상생활과 관련되어 있다는 사실도 알 수 있을 것이다. 그만큼 정치는 동떨어진 것이 아니라 옳은 생각과 마음이 있다면 얼마든지 참여할 수 있다는 것을 자연스레 알게 된다.
놀기 좋은 날
산지니 / 강기화 지음, 구해인 그림 / 2016.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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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지니동요,동시강기화 지음, 구해인 그림
꿈꾸는 보라매 9권. 강기화 시인의 첫 동시집이다. 총 4부로 구성된 이번 동시집은 아이들의 시선으로 보는 상상의 세계를 재기발랄한 시어로 묶어냈다. 시인은 시인의 말을 통해 동시와 상상에 대한 이야기를 전한다. “동시를 쓰는 일은 이렇게 엉뚱한 상상이 현실이 되기를 바라는 간절히 바라는 기도”라고 이야기하며, “어린이 친구들과 어른 속에 살고 있는 모든 아이들에게 보내는 힘찬 응원”이자 “좋은 사람이 되라고 스스로에게 거는 주문”이라 전한다. 시인은 아이를 키우는 엄마로서 함께 생활하며 관찰한 아이들의 세계와 속마음을 발랄한 시들을 통해 보여준다. 동시집 <놀기 좋은 날>은 아이의 평범한 일상에 기발한 상상력을 더해 보다 즐겁고 따뜻한 세계를 만든다. 이처럼 강기화 시인의 동시에는 부풀리거나 꾸민 희망이 아닌 아이가 그려나가는 그대로의 꿈이 담겨 있다.시인의 말 제1부 안녕 말고 공개수업 안녕 말고 운동회 평균 다리 떨면 나비를 삼켰어 문자 해바라기가 된다 긴부리새 성교육 시간 점 타이어만큼 질기고 커다란 도넛 제2부 우리 동네 깎기 선수 우리 동네 깎기 선수 몽구와 파파추 짝짝이 찍 개구리 왕자 컨트롤C 컨트롤V 중독 짜증날 땐 컵타 한 평 도서관 요술 기사도 정신 미로 찾기 제3부 놀기 좋은 날 은어 놀기 좋은 날 여우콩 개구리 알람 입속에 사는 개 뻐꾸기와 나와 교장선생님 말씀 외로운 조지 해골바가지를 그리자 아프리카로 간 하마 꼬리 용이 되고 싶은 이 무기에게 제4부 별 무게는 어떻게 잴까 찔레나무 아래서 싸움닭 단풍나무 지도 통일 맛이 달라 분수를 배우는 까닭 딱지의 법칙 별 무게는 어떻게 잴까 기억의 숲 호랑이는 왜 사람이 되지 못했을까 플라스틱 수웁 모험을 떠나는 시간 ▶ 우리 함께 멋진 상상 속으로 떠나볼까요? *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2016 우수출판문화콘텐츠 선정작 강기화 시인의 첫 동시집 『놀기 좋은 날』이 출간됐다. 총 4부로 구성된 이번 동시집은 아이들의 시선으로 보는 상상의 세계를 재기발랄한 시어로 묶어냈다. 시인은 시인의 말을 통해 동시와 상상에 대한 이야기를 전한다. “동시를 쓰는 일은 이렇게 엉뚱한 상상이 현실이 되기를 바라는 간절히 바라는 기도”라고 이야기하며, “어린이 친구들과 어른 속에 살고 있는 모든 아이들에게 보내는 힘찬 응원”이자 “좋은 사람이 되라고 스스로에게 거는 주문”이라 전한다. 웃기고 재밌는 상상 속에서 시작된 동시집 『놀기 좋은 날』. 시인은 이 책을 통해 어디로 튈지 모르는 상상의 나래와 그 속에 담긴 긍정의 힘을 즐거운 동시에 담아 건넨다. ▶ 일상을 녹여낸 경쾌한 유머와 따뜻한 시선 『놀기 좋은 날』은 학교생활, 가족, 친구 등 아이들의 모습을 경쾌하게 그리고 있다. 강기화 시인은 학교 공개수업에 참여하는 아이들의 모습을 그리고(「공개수업」), 토라진 친구들 사이에 오고간 화해의 문자를 따뜻한 시어로 녹여낸다(「문자」). 다양한 일상의 모습을 담은 시는 아이들의 생활과 생각을 들여다보는 듯하다. 교실 옆에 교실 옆에 교실을 / 컨트롤C, 컨트롤V // 학교종이 땡땡땡 선생님 말씀을 / 컨트롤C, 컨트롤V // 집 위에 / 집 위에 / 집 위에 / 집을 / 컨트롤C, 컨트롤V // 해라마라 엄마아빠 잔소리를 / 컨트롤C, 컨트롤V // 어제와 오늘을 내일에 / 컨트롤C, 컨트롤V // 잠깐! // 복사한 꿈은 딜리트 / 나는 종이비행기 날리는 국가대표 선수가 될 거야 -「컨트롤C, 컨트롤V」 전문 시인은 아이를 키우는 엄마로서 함께 생활하며 관찰한 아이들의 세계와 속마음을 발랄한 시들을 통해 보여준다. 동시집 『놀기 좋은 날』은 아이의 평범한 일상에 기발한 상상력을 더해 보다 즐겁고 따뜻한 세계를 만든다. 이처럼 강기화 시인의 동시에는 부풀리거나 꾸민 희망이 아닌 아이가 그려나가는 그대로의 꿈이 담겨 있다. ▶ 놀자! 신기하고 재밌는 상상의 나라에서 『놀기 좋은 날』은 아이들의 세계에서 노는 것이 얼마나 큰 영역을 차지하고 있는지 보여준다. 시인은 공책 한편에 끼적인 해골바가지 낙서 하나 쉬이 넘기지 않고(「해골바가지」), 컵을 가지고 리듬을 만드는 컵타 퍼포먼스를 익살스럽게 그리기도 한다(「짜증날 땐 컵타」). 비바람이 몰아치고, 어둠이 내려도 아이의 세계에서는 하나같이 다 즐거운 놀이가 된다. 회오리바람 부는 날 / (오즈의 나라로) / 천둥 번개 치는 날 / (귀신의 집으로) / 월식 일어나는 날 / (달나라로) // 더 짜릿한 날은 / (나가지 말라는데) / 몰래 나간 날 -「놀기 좋은 날」 전문 시인은 아이들의 세계를 있는 그대로 존중하며, 그 순수와 환상을 지켜주고자 한다. 이는 어른들의 잣대에 맞춰 입시로 귀결되는 아이들의 삶을 되돌아보게 하는 대목이다. 강기화 시인의 동시는 조금은 괴짜 같은 모습으로 따뜻한 웃음을 불러일으키며 맑고 순수한 울림을 전한다. ▶ 평화와 행복에 대한 바람 세상에는 무수히 많은 문제들과 깊은 슬픔이 있다. 동시집 『놀기 좋은 날』에는 이러한 현실을 반영한 시들이 함께 수록되어 있어 눈길을 끈다. 용이 되려는 이무기를 통해 반전의 메시지를 전하고(「용이 되고 싶은 이 무기에게」), 수학시간 배우는 분수, 그리고 민달팽이를 나뭇잎에 올려준 정수의 일화를 통해 지구와 환경 문제를 생각하게 하며(「분수를 배우는 까닭」), 세월호 사건의 슬픔(「기억의 숲」)을 노래하기도 한다. 우리나라 지도 그릴 때 / 호랑이 엉덩이만 그리는 사람 없다 -「통일」 전문 시인은 오늘날 우리를 둘러싼 사회의 여러 문제들을 아이들의 순수와 함께 담아냈다. 이는 복잡하고 무거운 현실을 단순하고 가벼이 만드는 장치가 되고, 삶의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전한다. 아이들에게는 평화에 대한 생각을, 어른들에게는 아이들의 행복을 위해 지켜야 할 가치에 대해 생각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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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래빗 / 유재영 (지은이) / 2021.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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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래빗사회,문화유재영 (지은이)
세계 각국의 여행지와 축제 현장으로 독자들을 안내한 숨찾 원정대. 이번 편에서는 멋지고 신기한 건축물을 찾아 떠난다. 땅에서 거대한 손이 솟아난 듯한 베트남 골든 브리지, 기린이 2층 창문으로 목을 쑥 밀어 넣는 케냐의 기린 호텔, 140년째 짓고 있는 스페인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 지구와 같은 환경을 우주에 만들기 위한 실험 기지인 미국 바이오스피어 2 등 40여 개의 건축물과 10개의 이색 건축물을 소개한다. 생생한 사진을 곁들여 건축물을 소개한다. 장황한 설명이 아닌 토막 상식이라 누구나 흥미롭게 읽을 수 있다. 숨은그림찾기에서는 구석구석 숨겨진 사물을 찾으며 건축물을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다른 그림 찾기는 이름만 들어도 호기심을 자극하는 신기하고 황당한 이색 건축물을 담았다. 만화 퀴즈에서는 숨찾 원정대가 중간중간 여행을 갈무리하며 여행 상식을 묻고 답하는데, 정답을 제대로 맞히지 못하고 다투는 모습이 재밌다.등장인물 프롤로그 [01 아시아 ] 중국 현공사 / 일본 닛코 도쇼구 / 중국 진시황릉 병마용갱 / 일본 헨나 호텔 [02 아시아 ] 베트남 골든 브리지 / 인도 타지마할 / 싱가포르 마리나베이샌즈 호텔 / 인도 살아 있는 나무뿌리 다리 [03 아시아 ] 요르단 페트라 / 이란 페르세폴리스 /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상상 초월 건축 / 터키 카파도키아 동굴 호텔 [04 오세아니아] 호주 원 센트럴 파크 / 호주 포트아서 / 호주 스카이 포인트 전망대 / 호주 리프 스위트 수중 호텔 [05 아프리카] 짐바브웨 그레이트 짐바브웨 / 남아프리카공화국 유니언 빌딩 / 이집트 테베 유적 / 케냐 기린 호텔 [06 유럽 ] 이탈리아 트레비 분수 / 스페인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 / 그리스 산토리니 마을 / 이탈리아 해골 사원 [07 유럽 ] 프랑스 몽생미셸 수도원 / 독일 브란덴부르크 문 / 영국 웨스트민스터 사원 & 타워 브리지 / 영국 똥 박물관 [08 유럽 ] 헝가리 어부의 요새 / 폴란드 비엘리치카 소금광산 / 러시아 여름 궁전 & 겨울 궁전 / 핀란드 스노 캐슬 [09 아메리카 ] 캐나다 해비타트 67 / 캐나다 퀘백 역사 지구 / 미국 바이오스피어 2 / 미국 이색 주택 [10 아메리카 ] 쿠바 아바나 대극장 / 브라질 오스카르 니에메예르의 건축 / 멕시코 치첸이트사 / 칠레 매직 마운틴 로지 에필로그 정답《숨은그림찾기 원정대》 시리즈 신작 생생한 사진부터 숨은그림찾기와 다른 그림 찾기, 만화퀴즈까지 4가지 Big 재미! 온 가족이 함께 세계 건축 여행 떠나요! 《숨은그림찾기 원정대 - 01 세계여행》, 《숨은그림찾기 원정대 - 02 세계축제 상》, 《숨은그림찾기 원정대 - 02 세계축제 하》에서 세계 각국의 여행지와 축제 현장으로 독자들을 안내한 숨찾 원정대! 이번 편에서는 멋지고 신기한 건축물을 찾아 떠납니다. 땅에서 거대한 손이 솟아난 듯한 베트남 골든 브리지, 기린이 2층 창문으로 목을 쑥 밀어 넣는 케냐의 기린 호텔, 140년째 짓고 있는 스페인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 지구와 같은 환경을 우주에 만들기 위한 실험 기지인 미국 바이오스피어 2 등 40여 개의 건축물과 10개의 이색 건축물을 소개한답니다. 이 책에는 4가지 재미 요소가 있어요. 첫째, 생생한 사진을 곁들여 건축물을 소개해요. 장황한 설명은 No! 토막 상식이라 누구나 흥미롭게 읽을 수 있어요. 둘째, 숨은그림찾기에서는 구석구석 숨겨진 사물을 찾으며 건축물을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도와요. 셋째, 다른 그림 찾기는 이름만 들어도 호기심을 자극하는 신기하고 황당한 이색 건축물을 담았어요. 마지막은 만화 퀴즈! 숨찾 원정대가 중간중간 여행을 갈무리하며 여행 상식을 묻고 답하는데, 정답을 제대로 맞히지 못하고 다투는 모습이 재밌어요. 역사와 문화가 담겨 있는 건축물을 찾아서 온 가족이 함께 떠나 보세요. 준비물은 책 한 권과 연필 한 자루뿐! 세계 여러 나라에 호기심을 가지기 시작한 유아부터 수업에서 본격적으로 세계 문화를 접하는 초등학생, 세계여행에 목마른 어른까지 모두 모두 즐길 수 있어요. 여행지를 구석구석 살피다 보면, 집중력, 관찰력, 사고력까지 자라난답니다.
아빠, 미안해하지 마세요!
한울림스페셜 / 홍나리 글.그림 / 2015.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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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울림스페셜그림책홍나리 글.그림
장애공감 그림책 시리즈 5권. 장애를 가진 아빠의 딸에 대한 무한한 사랑과 그런 아빠를 의젓하게 위로하는 한 소녀의 가슴 찡한 이야기가 부드러운 그림과 함께 잔잔하게 펼쳐지는 그림책이다. 작가의 자전적 이야기를 담은 이 그림책은 2015년 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에 발표되었다. ‘차별’이 아닌 ‘다름’의 의미를 받아들이고 현실 안에서 행복을 찾아가는 따뜻한 이야기이다. 언제나 딸의 편에서 딸의 마음을 읽어주기 위해 노력하는 아빠의 사랑 덕분에 딸은 아빠의 몸이 불편하다는 사실이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다. 표지나 본문의 대부분 장면에서 아빠가 휠체어를 타고 있지 않은 것은 이런 아이의 마음이 그대로 반영된 것이다. 이 그림책을 통해 부모와 아이 모두 서로를 향한 따뜻한 사랑의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겨보는 기회가 될 것이다.목차 없는 상품입니다.“아빠가 같이 자전거를 못 타도, 축구를 못 해도 괜찮아요. 난 아빠와 매일매일 함께여서 정말 행복하니까요!” 우리 아빠는 걷지 못해요. 아빠가 어렸을 때부터 그랬대요. 그래서 아빤 나에게 미안하다는 말을 자주 해요. 자전거를 함께 타지 못해서, 겨울에 스케이트를 함께 타지 못해서, 신나게 헤엄치며 놀지 못해서 아빠는 언제나 나에게 미안하다고 말해요. 하지만 그런 건 아무 상관없어요. 난 아빠랑 얼음낚시 하는 게 더 재밌고, 해변에서 모래성 만드는 게 훨씬 좋거든요. 아빠는 언제나 걱정이 많지만, 나는 아빠와 매일매일 함께여서 정말 행복해요! 장애를 가진 아빠의 딸에 대한 무한한 사랑과 그런 아빠를 의젓하게 위로하는 한 소녀의 가슴 찡한 이야기가 부드러운 그림과 함께 잔잔하게 펼쳐지는 그림책입니다. 작가의 자전적 이야기를 담은 이 그림책은 2015년 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에 발표되어 영국과 싱가폴을 비롯한 여러 나라에서 동시 출간을 앞두고 있습니다. ‘차별’이 아닌 ‘다름’의 의미를 받아들이고 현실 안에서 행복을 찾아가는 따뜻한 이야기를 만나 보세요! 언제나 딸에게 미안하기만 한 아빠의 마음, 언제나 괜찮다고 말하는 딸의 가슴 찡한 위로! 자식에 대한 이 세상 부모의 마음에 차이가 있을까요. 좀 더 좋은 부모가 되어 주지 못해서, 좋은 환경에서 아이를 키우지 못해서 언제나 미안한 것이 부모의 마음이지요. 책 속의 아빠는 어렸을 때부터 걷지 못하여 휠체어를 타고 생활합니다. 아빠는 언제나 딸에게 미안한 마음일 수밖에요. 하지만 밝고 건강한 딸은 오히려 이런 아빠를 의젓하게 위로합니다. 아빠가 함께 자전거를 타지 못해도, 스케이트를 타지 못해도, 함께 축구를 할 수 없어도 아빠와 할 수 있는 다른 신나는 일은 얼마든지 많으니까요. 작가의 자전적인 이야기를 담은 이 그림책 속의 아빠의 시선은 언제나 딸을 향하고 있습니다. 언제나 딸의 편에서 딸의 마음을 읽어주기 위해 노력하는 아빠의 사랑 덕분에 딸은 아빠의 몸이 불편하다는 사실이 전혀 문제가 되지 않지요. 표지나 본문의 대부분 장면에서 아빠가 휠체어를 타고 있지 않은 것은 이런 아이의 마음이 그대로 반영된 것입니다. 아빠가 걷지 못한다는 것이 아이를 사랑하는 데 대체 어떤 문제가 될 수 있을까요. 때로 아이들은 어른들의 스승이 되곤 합니다. 이 책 속의 아이를 보고 있노라면 더욱 더 그런 생각이 듭니다. 세상의 편견과 잣대를 들이대며 비교를 강요하는 것은 오히려 어른들이지, 있는 그대로 바라보고 다름을 인정하는 순수한 아이들이 아닙니다. 꼭 장애를 가진 부모가 아니더라도, 부모의 존재만으로 아이들은 충분히 행복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을 통해 아이들의 그런 순수한 마음을 지켜주고 지지해 주세요. 그래픽 디자이너로 일하다 그림책의 매력에 푹 빠져 자신의 자전적 이야기로 완성한 이 그림책은 작가의 첫 작품입니다. 작가의 마음을 그대로 대변하듯, 색연필로 그려진 이 그림책은 시종일관 밝고 경쾌하며 따뜻합니다. 이 그림책을 통해 부모와 아이 모두 서로를 향한 따뜻한 사랑의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겨보길 바랍니다.
멘사 수학 퍼즐
넥서스주니어 / 존 브렘너 지음, 심재관 옮김 / 2015.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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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서스주니어수학동화존 브렘너 지음, 심재관 옮김
<멘사 기초 퍼즐>, <멘사 실전 퍼즐>에 이은 세 번째 멘사 퍼즐 시리즈이다. 이전 시리즈와는 조금 다르게 '수학 퍼즐'만 엄선하여 구성하였기 때문에 수학 능력을 집중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다. 수학 영재성을 살펴보는 데 적합한 단계별(기초, 1~3단계, 수학 영재만 푸는 퍼즐) 구성과 제한 시간, 난이도, 활용 능력, 통과 기준을 제시하였다. 퍼즐 외에도 '수학 영재 되는 비법', '수학 영재 되는 게임', '놀라운 수 이야기' 등을 실어 수학 자체에 대한 흥미도 유발시킬 수 있다.멘사 퍼즐 풀이 요령 멘사란 무엇인가 기초 퍼즐 1단계 퍼즐 2단계 퍼즐 3단계 퍼즐 수학 영재만 푸는 퍼즐 수학 영재 되는 비법 수학 영재 되는 게임 놀라운 수 이야기 정답세계 천재 집단 <멘사>에서 만든 멘사 퍼즐 수학편! 재미 삼아 풀다 보면 수학의 원리가 머릿속에 쏙쏙! 수학에 대한 자신감도 쑥쑥! 전 세계 지능 지수 상위 2%를 향한 실력을 향상시키세요. 중학생의 46.2%, 고등학생은 무려 59.7%가 수포자(수학포기자)?! 수포자의 운명은 초등학생 때부터 결정됩니다. 수학 퍼즐로 수학의 즐거움을 찾아주세요. 두뇌 발달이 유아기만큼 활발하며 평생 지능을 결정하는 때는 초등학생 시절이다. 이 때부터 접하는 수학 퍼즐은 아이들에게 수학의 즐거움을 줄 수 있는 좋은 방법이다. 알쏭달쏭 뜻을 알 수 없는 숫자들과 도형은 수학 문제라기보다 아이들의 흥미와 호기심을 자극하는 놀이로, 자연스럽게 수학적 사고력을 키워준다. 『멘사 수학 퍼즐』은 『멘사 기초 퍼즐』, 『멘사 실전 퍼즐』에 이은 세 번째 멘사 퍼즐 시리즈이다. 이전 시리즈와는 조금 다르게 ‘수학 퍼즐’만 엄선하여 구성하였기 때문에 수학 능력을 집중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다. 수학 영재성을 살펴보는 데 적합한 단계별(기초, 1~3단계, 수학 영재만 푸는 퍼즐) 구성과 제한 시간, 난이도, 활용 능력, 통과 기준을 제시하였다. 퍼즐 외에도 ‘수학 영재 되는 비법’, ‘수학 영재 되는 게임’, ‘놀라운 수 이야기’ 등을 실어 수학 자체에 대한 흥미도 유발시킬 수 있다.
스타크래프트 에쒸비 2
홍진P&M / 오현석 지음 / 2005.12.10
8,500원 ⟶ 7,650원(10% off)

홍진P&M만화,애니메이션오현석 지음
만화로 만나는 스타크래프트. 탄탄한 스토리와 뛰어난 기술을 자랑한다. 프로게이머를 향해 한걸음 다가선 무진이의 커리지 매치 도전기를 담았다. 우연히 스타크래프트 대회에서 입상한 것을 계기로 프로게이머가 되고 싶다는 꿈을 갖게 된 주인공 태무진. 프로게이머의 첫 관문인 커리지매치에 참가하고, 겨울방학을 이용해 프로게임단인 데블팀의 연습생으로 들어가는 등 프로게이머가 되기 위한 과정을 차근차근 준비해 나간다.Chapter 6 내가 정말로 하고 싶은 건 말이지 Chapter 7 프로의 벽 Chapter 8 커리지매치 Chapter 9 D-15 Chapter 10 D-DAY처음 동생에게 스타를 배웠던 때가 생각납니다. 저그의 라바를 클릭해서 열심히 공격 명령을 내렸던 일, 사이언스 베슬이 어떻고 캐리어가 어떻고 온통 낯선 용어들로 당황했던 일... 하지만 지금의 저는 주인공 무진이가 되어 스타의 재미에 푹 빠져 있답니다. 독자 여러분도 무진이와 함께 그 무궁무진한 스타의 전장 속으로 들어가 보시죠! 책으로 만나는 스타크래프트! 박진감 넘치는 튼튼한 스토리, 혀를 내두르는 현란한 기술들…… BLIZZARD가 공인한 최초의 본격 E-SPORTS 만화! 이제 ‘에쒸비’를 통해 당신도 스타의 고수가 됩니다. 프로 리그에 처음으로 출전한 무진은 안철주 선수와 팀플로 우승하고, 제4경기까지 치른 패밀리팀은 미르팀과 2대 2상황을 만들게 됩니다. 제5경기인 에이스 결정전을 남겨두고, 패밀리팀의 한 감독은 누구를 내보내야 할지 중대한 결정을 하게 됩니다. 한편 텔레비전을 통해 듀얼 1라운드 다음 경기 상대인 무진의 경기를 지켜 본 최강호의 눈빛이 심상치 않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