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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을 데리고 미술관에 갔어요
해와나무 / 박현경 지음, 이진희 그림 / 2016.10.20
9,500원 ⟶ 8,550원(10% off)

해와나무명작,문학박현경 지음, 이진희 그림
생각숲 상상바다 6권. 시각장애인 동생과 미술관에 가게 된 은이의 특별한 하루를 담았다. 화가는 긴 시간 시각장애인 주인공 찬이에게 감정이입하여 몰입한 끝에 작품성 높은 그림을 완성하였다. 주인공의 아픔이나 상처, 마음 깊은 어둠 속에 자리한 어린이다운 숨길 수 없는 발랄함까지 잘 표현하여 읽는 사람의 마음을 울린다. 게다가 지극히 현실을 바탕으로 한 이야기임에도 불구하고, 판타지적 요소를 느끼게 해줄 만큼 매력적으로 다가온다.목차가 없는 도서입니다.보는 방법이 아주 다른 동생과의 특별한 하루 시각장애인 동생과 미술관에 가게 됐어요! 서로의 마음을 보게 된 남매의 특별한 하루! 누나 은이는 동생을 데리고 ‘시각장애 아동을 위한 미술관 나들이’에 갑니다. 내키지 않지만 엄마의 부탁을 뿌리치지 못했습니다. 은이는 시력을 잃은 뒤로 말수가 준 동생이 어색합니다. 같이 다니면 남들이 쳐다보는 시선도 부담스럽습니다. 그동안 말하지 못했지만 동생이 아프던 그 시기에 은이도 아팠습니다. 부모님의 보살핌이 동생에게만 쏟아지는 게 힘들었고, 집도 어려워졌기 때문입니다. 이런 동생과 단둘이 외출하는 일은 정말 내키지 않습니다. 그래도 동생을 챙겨 미술관으로 향합니다. 지하철을 탈 때 동생의 발이 승강장에 빠질까 봐 몸을 감싸 주고, 다른 사람 질문에 묵묵부답인 동생을 대신해 대답도 했습니다. 무슨 생각을 하는지, 어떤 감정인지 짐작할 수 없는 동생을 가만 지켜봅니다. 미술관에서 동생은 손으로 그림을 만지며 상상의 나래를 펼칩니다. 은이는 눈으로, 동생은 손끝으로 그림을 봅니다. 둘은 똑같은 그림을 각각의 방식으로 보고, 그 다름을 나누며 감정을 공유합니다. 집으로 돌아가는 길, 남매는 아주 오랜만에 편안한 대화를 나눕니다. 마음속 꼭꼭 숨겨 두었던 깜짝 놀랄 이야기들이 오고 갑니다. ? “동생은 손끝으로 그림을 보고 나는 눈으로 보았어요!” 누나는 시각장애인인 동생이 그림을 손으로 만지며 보는 모습을 지켜보며 어떤 생각을 했을까요? 우리는 흔히 사물을 ‘눈으로’ 본다고 생각하지만 꼭 그렇지만은 않습니다. 찬이는 손으로 그림을 보았으니까요. 은이는 동생을 통해 시력을 잃어도 볼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닫습니다. 그리고 그걸 깨닫는 순간 자신도 눈이 아닌 다른 감각으로 동생을 볼 수 있게 됩니다. 그동안 은이 눈에 비친 찬이는 고집스럽고 불친절하고 심술 맞기만 했습니다. 그런데 그림에 대한 감상을 시작으로 둘은 마음속 이야기를 나누게 됩니다. 은이는 후천적 시각장애인인 동생의 괴로움과 원망, 절망과 좌절을 극복하는 방식을 알게 됩니다. 늘 눈으로 지켜본 동생의 아픔이 그동안은 왜 보이지 않았을까요? ? 아픔의 크기는 어리다고 작지 않고, 고통을 극복하려면 누구나 시간이 필요하다! 찬이는 아주 밝고 명랑한 아이였지만, 병을 앓은 뒤 시각장애인이 되고 세상의 문을 닫아 버립니다. 엄마에게도, 누나에게도 마음을 열지 않습니다. 그러나 미술관에서 찬이는 그림을 만지면서 본래의 맑은 심성이 되살아납니다. 다행스럽게도 그림을 계기로 세상의 문을 연 것입니다. 우리 주변에 고통을 겪거나, 과거에 겪은 경험 때문에 마음의 문을 닫아 버린 친구가 있다면, 그 친구가 퉁명스럽게 군다 해도 잠시 시간을 주면 어떨까요? 친구의 마음속에서는 손을 잡아달라는 아우성이 있지만, 어떻게 자기 마음을 드러내야 할지 잘 모르고 있을 수 있으니까요. ? 눈물 어린 미묘한 마음을 눈으로 보이듯 전하는 아름다운 그림 그림과 더불어 읽고 생각하는 〈생각숲상상바다〉 시리즈의 여섯 번째 작품인 《동생을 데리고 미술관에 갔어요》는 그림만으로도 충분히 감동을 불러일으킬 만합니다. 화가는 긴 시간 시각장애인 주인공 찬이에게 감정이입하여 몰입한 끝에 작품성 높은 그림을 완성하였습니다. 주인공의 아픔이나 상처, 마음 깊은 어둠 속에 자리한 어린이다운 숨길 수 없는 발랄함까지 잘 표현하여 읽는 사람의 마음을 울립니다. 게다가 지극히 현실을 바탕으로 한 이야기임에도 불구하고, 판타지적 요소를 느끼게 해줄 만큼 매력적으로 다가옵니다. 이건 선생님한테만 얘기하는 건데요. 그 무렵에 나는 찬이를 미워했어요.엄마 아빠는 날마다 찬이 얘기만 하고 찬이 걱정만 했어요. 나는 꼭 투명인간이 된 것 같았어요. 엄마 아빠가 날 쳐다보지도 않는 것, 우리 집이 점점 가난해지는 것, 엄마가 툭하면 우는 것, 그게 다 찬이 때문이라고 생각했어요.찬이가 어디 멀리로 사라져 버렸으면 좋겠다는 생각까지 했어요. 찬이는 천천히 그림을 보았어요. 나는 찬이를 보았고요.언젠가 나는 한밤중에 혼자 깨어난 적이 있어요. 자다가 오줌이 마려워서 눈을 떴는데 창밖으로 펄펄 눈이 내리고 있었어요. 너무나 고요했어요. 세상에 깨어 있는 사람이라곤 없을 것 같았지요.그림을 보는 찬이를 옆에서, 그리고 뒤에서 보고 있는데 문득 그때 생각이 났어요.
초등 방과 후 한자
중앙에듀북스 / 박두수 지음 / 2017.02.17
12,000원 ⟶ 10,800원(10% off)

중앙에듀북스외국어,한자박두수 지음
한자는 10만 자가 넘는다고 한다. 이 중에서 초등학생이 몇 글자를 배우고 또 어떤 글자를 배워야 하는지 기준이 없다. 그래서 현재 초등학생의 눈높이에 알맞은 한자교재가 없다. 이러한 현실에 한자 공부의 길을 제시하고자 초등학교의 모든 교과서를 분석하고, 또 일상생활에서 자주 사용하는 한자어를 선별하여 초등학생이 기본적으로 꼭 알아야 할 학습 한자를 난이도에 따라 선정하였다.목차가 없는 도서입니다.* 초등학생의 눈높이에 맞는 초등학교 방과 후 교재 초등학교 34학년 수준에 알맞은 한자어를 고려하여 한자를 선정하였다. 한자를 외우지 않고 이해할 수 있도록 부수를 이용해서 이야기식으로 풀이하였다. 부수를 결합하여 한자를 만들고 뜻과 음을 쓰는 과정을 통하여 학습에 대한 재미를 느끼게 하였다. 쉬운 한자풀이와 풍부한 해설 및 다양한 확인학습으로 개별학습이 용이하여 선생님이 편하다. * 추천사 학교에서 한문을 가르치면서 느끼는 점은 학생들이 한자를 어려워한다는 점이다. 영어와 수학같이 매일 접하는 교과가 아니다 보니 시간을 내어 한자를 외웠다가도 쉽게 잊어버리는 안타까운 일이 반복되고 있다. 이런 점에서 초등 학습 한자는 저자가 연구하여 완성한 부수를 통하여 한자가 만들어진 원리를 제대로 설명하고, 공부하기 쉬운 방법을 소개하여 학생들의 한문학습에 크게 도움이 될 것이다. _남원고등학교 한문교사 송진섭 한자는 만들어진 원리가 있다. 그런데도 한자를 무조건 외우고는 한문이 어렵다며 포기하는 학생들을 보면 안타깝다. 이러한 현실에 한자를 외우는 것이 아니라 부수를 결합하여 한자가 만들어진 원리를 이해하며 공부할 수 있도록 제시한 초등 학습 한자 공부 방법은 획기적이다. _신흥중학교 한문교사 이병호 초등학교 교과서에 많은 단어가 한자로 이루어져 있어서 한자교육이 단어의 뜻을 아는 데 큰 도움이 된다. 그런데 초등학교에는 교육용 한자가 정해져 있지 않기 때문에 체계적인 교육이 어렵다. 이러한 현실에 초등학교 교과서를 분석하고, 또 자주 사용하는 한자어를 선별하여 교육용 한자와 초등학생의 눈높이에 맞는 공부법을 제시한 초등 학습 한자는 신선하다. _전주우전초등학교 교사 강혜정
엉뚱 해결사 맥스의 부자소동 1 : 마술사에 도전하다
키다리 / 트리나 위베 지음, 김상일 옮김, 헬렌 플룩 그림 / 2008.11.15
8,500원 ⟶ 7,650원(10% off)

키다리명작,문학트리나 위베 지음, 김상일 옮김, 헬렌 플룩 그림
2003년 캐나다아동도서센터 <Our Choice 2003>으로 선정작. 열 살 나이에 누구나 꿈꿔 봄직한 벼락 부자가 되려고 노력하던 중 우연히 겪게 되는 사건을 다룬 책. 경제 관념을 심어주기 위한 책이 아닌, 딱 초등 4학년의 생각과 행동이 담긴 좌충우돌 이야기 속에 펼쳐지는 작은 모험과 추리이야기다. 맥스는 늘 부자되기, 그것도 졸부 즉, 벼락부자 되기 계획을 세우고 실행에 옮기는 행동파 소년이다. 유명한 마술사의 도시 공연을 계기로 세계적인 마술사가 되어 벼락부자가 되겠다는 다짐을 한다. 그리고 여자 친구 시드를 조수로 기용하기로 한다. 그러나 결과는 맥스의 기대와는 딴판으로 흐른다. 신문 특종이 될 만한 도난 사건에 휘말리게 된다. 역시 그의 친구 시드와 함께. 그리고 이 이야기를 통하여 작가는, 열심히 노력하고 자기 일에 최선을 다할 때 진정한 부를 얻는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또한 허망한 욕심이 화를 자초한다는 교훈도 잊지 않는다.1. 부자가 될 운명 2. 부자가 되는 길은? 3. 마술사가 되기 위한 첫걸음 4. 맥스, 계획을 세우다 5. 인터뷰 6. 계획이 무너지다 7. 드디어 행동 개시 8. 조마조마한 순간 9. 도난 사건 발생 10. 미궁으로 빠진 사건 11. 범인은 과연 누구? 12. 현행범을 체포하다! 13. 끈끈한 손 14. 일상으로 돌아오다캐나다아동도서센터 2003년 <베스트 초이스> 요즘 우리나라의 몇몇 도시에서 시행되는 <원 시티 원 북>운동이 있다. 이 운동은 1998년 미국 시애틀에서, 한 권의 책을 통해 지역 사회가 하나가 된다는 취지로 처음 시작되었다. <엉뚱 해결사 맥스의 부자 소동 시리즈>는 2002년에 이 책의 작가 트리나 위베의 주된 활동 지역인 캐나다 브리티쉬콜럼비아 시에서 <모두가 읽어봐야 할 책>으로 선정되었다. <원 시티 원 북>과 비슷한 취지를 가진 이 지역 독서 운동의 일환이다. 그렇다고 화려하거나, 독특하거나, 중후한 무게가 있는 그런 작품은 아니다. 물론 어린이 문학이라고 해서 모두 가벼워야 하는 것은 아니지만, 이 책은 열 살 나이에 누구나 꿈꿔 봄직한 벼락 부자가 되려고 노력하던 중 우연히 겪게 되는 사건을 다루고 있다. 그렇다고 경제 관념을 심어주기 위한 경제 동화는 아니다. 딱 초등 4학년의 생각과 행동이 담긴 좌충우돌 이야기 속에 펼쳐지는 작은 모험과 추리이야기다. 그리고 이 이야기를 통하여 작가는, 열심히 노력하고 자기 일에 최선을 다할 때 진정한 부를 얻는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또한 허망한 욕심이 화를 자초한다는 교훈도 잊지 않는다. 이런 이유 때문에 브리티쉬콜럼비아 시에서 우리식으로 '필독서'라는 도장을 꽝하고 찍어준 듯하다. 2003년에는 캐나다아동도서센터에서 <Our Choice 2003>으로 선정하기도 했다. 우리식으로 말하면 <올해의 책>쯤 될 것 같다. 초등 4학년이 꿈꿔 봄직한 상상 <벼락 부자 되기> 열 살은 이런 저런 꿈과 상상이 많은 나이이다. '나의 진짜부모는 엄청난 거부일 것이다.' '1등 복권 한 장이 나를 벼락 부자로 만들어 주었으면 좋겠다.' 등등 이런 상상을 해보지 않은 어린이는 없을 것이다. 주인공 맥스는 좀더 구체적이다. 늘 부자되기, 그것도 졸부 즉, 벼락부자 되기 계획을 세우고 실행에 옮기는 행동파 소년이다. 길거리 퍼레이드 행사에 팔 장식용 꽃가루를 만들고, 엄청 비싼 값에 팔릴 기발한 음료수를 개발하고, 멋진 지휘봉 돌리기 레슨 사업을 펼친다. 그러나 벌리는 일마다 족족 참담한 실패를 경험한다. 하지만 맥스는 결코 굴하지 않고 끊임없이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이번에 도전한 종목은 마술사 되기. 유명한 마술사의 도시 공연을 계기로 세계적인 마술사가 되어 벼락부자가 되겠다는 다짐을 한다. 물론 그의 곁에는 껌처럼 붙어다니는 여자 친구 시드를 조수로 기용하기로 한다. 그러나 결과는 맥스의 기대와는 딴판으로 흐른다. 신문 특종이 될 만한 도난 사건에 휘말리게 된다. 역시 그의 친구 시드와 함께. 모험, 추리가 있는 흥미진진함 속에서도 깨닫는 교훈 이 동화는 언뜻 보면 경제 관념을 알려주는 내용일까 하는 의구심이 든다. 하지만 이야기는 부자가 되고 싶은 주인공의 좌충우돌 이야기 속에서 '재물'은 결코 요행수를 통해 얻을 수 없다는 결론을 일러준다. 어찌 보면 식상한 교훈이지만, 그 교훈을 깨닫게 되는 과정 자체가 재미있다. 사건과 모험, 추리가 곁들여지기 때문이다. 캐나다 현지의 독서지, 서평지 등에서 이런 점을 강조하며 부담되지 않으면서도 재미있고, 경쾌한 문장이 어린이들을 사로잡는다는 평을 내놓았다. 엄마는 요리를 살짝 찍어 맛보며 말했다."음, 좋아! 맥스, 대부분의 사람들은 퐁듀하면 치즈로 만드는 것만 생각하지 않니? 하지만 야채 수프, 초콜릿이나 마시멜로우를 이용할 수도 있단다." "엄마, 저 결심했어요. 평생 사람들에게 멋진 마술을 보여 주면서 살기로 말이에요. 저는 세계에서 가장 돈을 많이 버는 최고의 마술사가 될 거라고요."p41
깨끗한 물이 되어 줘!
한울림어린이(한울림) / (사)환경교육센터.장미정 지음, 김순효 그림 / 2010.09.15
9,000원 ⟶ 8,100원(10% off)

한울림어린이(한울림)자연,과학(사)환경교육센터.장미정 지음, 김순효 그림
환경아 놀자 플레이북 시리즈 1권. <환경아 놀자>에서 호평을 얻었던 ‘플레이’ 부분을 워크북으로 특화시켜 아이들이 놀이를 통해 재미있고 즐겁게 환경 공부를 할 수 있도록 테마별로 구성한 실용적인 플레이북이다. 1권에서는 환경 만화 ‘슬픔에 빠진 방울이’를 통해 물이 주는 고마움을 느끼게 하고, 물이 오염되면 무슨 일이 생기는지, 깨끗한 물을 보호하고 지키기 위한 실천 방법에는 무엇이 있는지 그림과 사진, 체험 놀이를 통해 알게 한다. 직접 그리고, 쓰고, 오리고 붙이는 재미있는 놀이 활동을 통해 아이들에게 환경의 소중함과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일깨워 주는 것은 물론 풍부한 생태적 상상력과 감수성을 키워 준다. 푸름이와 함께 환경 여행을 하는 동안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환경에 대해 생각하고, 환경을 지키기 위해 일상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해 보게 될 것이다.환경이 뭐예요? 환경 만화 슬픔에 빠진 방울이 플레이북 깨끗한 물이 되어 줘! -나는 누구일까요? -짝을 찾아 주세요! -지구가 아파요! -물방울 친구들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 -방울이 구출 작전 -자연 하천, 인공 하천이 뭐예요? -맑은 물을 오염시키는 거품이와 펑펑이! -맑은 물을 보호하는 지킴이! -범인을 찾아라! -바다야, 미안해! 우리가 지켜 줄게! -내가 만드는 환경 동화 환경 체험 놀이 초록별 지구를 지켜라! -빗소리를 들어요! -내 몸에 필요한 물 -깨끗한 물이 필요해요! -하천에서 놀아요! -자연을 생각하는 초록 여행 부모 교사 활용 가이드 ① -주제나무 64쪽 -선생님과 부모님께 드리는 글 65쪽 부모 교사 활용 가이드 ② -본문 해설 66쪽“얘들아, 지구가 위험에 빠졌어! 환경지킴이 푸름이와 함께 위기에 처한 지구를 구하자.” 《깨끗한 물이 되어 줘!》는 물의 소중함과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알려 주고 있습니다. 환경 만화 ‘슬픔에 빠진 방울이’를 통해 물이 주는 고마움을 느끼게 하고, 물이 오염되면 무슨 일이 생기는지, 깨끗한 물을 보호하고 지키기 위한 실천 방법에는 무엇이 있는지 그림과 사진, 체험 놀이를 통해 알게 합니다. ■ 그리고 쓰고 오리고 붙이면서 놀 수 있는 환경 플레이북 이 책은 <환경아 놀자>에서 호평을 얻었던 ‘플레이’ 부분을 워크북으로 특화시켜 아이들이 놀이를 통해 재미있고 즐겁게 환경 공부를 할 수 있도록 테마별로 구성한 실용적인 플레이북입니다. 직접 그리고, 쓰고, 오리고 붙이는 재미있는 놀이 활동을 통해 아이들에게 환경의 소중함과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일깨워 주는 것은 물론 풍부한 생태적 상상력과 감수성을 키워 주고 있습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푸름이와 함께 환경 여행을 하는 동안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환경에 대해 생각하고, 환경을 지키기 위해 일상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스스로 찾아볼 수 있게 될 것입니다. 또한 환경지킴이가 되겠다는 약속을 통해 환경을 아끼고 사랑할 수 있는 마음도 자연스럽게 체득하게 될 것입니다. [내용소개] 환경 만화 슬픔에 빠진 방울이 친구 콩돌이를 잃고 슬픔에 빠진 방울이가 여행을 떠나면서 겪게 되는 이야기입니다. 방울이는 자기가 오염되었기 때문에 친구를 잃었다는 사실을 알고 상처받아 구름 속으로 숨어 버리지만, 다른 친구들의 도움으로 용기를 얻고 지구를 살리기 위해 힘을 냅니다. 아이들은 방울이와 함께 여행을 하면서 우리 주변의 물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될 것입니다. 플레이북 깨끗한 물이 되어 줘! 물에 대해 좀 더 깊이 있게, 체계적으로 이해하도록 돕는 재미있고 다양한 활동이 실려 있습니다. ‘나는 누구일까요?’ ‘맑은 물을 오염시키는 거품이와 펑펑이!’ ‘바다야, 미안해! 우리가 지켜 줄게!’에서는 빈칸에 알맞은 말을 말을 쓰거나, 붙임딱지를 골라 붙이거나, 그림을 그리는 활동을 통해 물의 특성과 물이 오염되었기 때문에 생기는 여러 문제를 알려 줍니다. 또한 ‘방울이 구출 작전’에서는 게임을 통해서 앞으로 물을 깨끗하게 보호하기 위해 우리가 해야 할 일은 무엇인지 생각해 보게 합니다. 환경 체험 놀이 초록별 지구를 지켜라! 아이들이 엄마, 아빠, 선생님, 친구들과 함께 물에 대해 보다 직접적인 체험을 할 수 있도록 안내합니다. 예를 들어 ‘하천에서 놀아요!’에서는 하천에 사는 생물들을 통해 자연과 친밀감을 느끼고, 사람과 자연이 함께 어울려 살기 위해서 우리가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생각해 보도록 합니다. ‘자연을 생각하는 초록 여행’에서는 여름철 휴가지에서 물을 오염시키는 행동을 반성하고, 가족과 함께 자연과 인간이 행복할 수 있는 초록 여행을 계획해 보는 체험을 할 수 있게 합니다. 교사 부모 활용 가이드 선생님이나 부모님들이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가이드안을 정리해 놓았습니다. 주제나무, 선생님과 부모님께 드리는 글, 학습 목표, 본문 해설을 통해 보다 실용적으로 책을 활용하고 학습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 주고 있습니다. ■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환경 교육 안내서 아이들은 어릴 때부터 자연을 존중하고 다양한 생명체와 함께 살아가는 법을 익혀야 하는데, 부모님은 물론 선생님들조차 어떻게 아이들과 함께 자연을 즐길 수 있는지, 어떻게 환경 교육을 시작해야 할지 막막해하거나 어려워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책은 부모님과 선생님들에게 손쉬운 환경 교육 가이드안을 제시해 주고 있습니다. 재미있는 플레이북활동과 즐거운 체험 놀이를 통해 현장(유치원이나 환경 단체)에서 보다 체계적으로 환경 교육을 시작할 수 있는 학습 모형을 제시해 주는 동시에 수업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하고 풍부한 학습 자료도 제공해 주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가정에서도 연계해서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해 놓아 처음 환경 교육을 시작하는 선생님과 부모님에게는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환경 교육 안내서 역할을 톡톡히 해 줄 것입니다.
생태 돋보기로 다시 읽는 그림 형제 동화
국립생태원 / 국립생태원 (엮은이), 송은경 (그림) / 2018.06.04
9,900원 ⟶ 8,910원(10% off)

국립생태원자연,과학국립생태원 (엮은이), 송은경 (그림)
어릴 적부터 많이 읽어 온 그림 형제 동화를 통해 우리 아이들이 신비한 동화 속 세계를 만나고, 삶의 지혜와 생태정보를 동시에 얻을 수 있도록 국립생태원 연구원들이 심혈을 기울여 집필한 새로운 관점의 이야기 정보책이다.머리말 6 다시 읽는 그림 형제 동화 01 | 늑대와 일곱 마리 아기 염소 12 하늬 박사의 생태 이야기 | 늑대는 한 번에 염소 6마리를 삼킬 수 있을까? 16 하늬 박사의 생태 이야기 | 자식 사랑이 남다른 동물이 있다고? 18 다시 읽는 그림 형제 동화 02 | 수리부엉이 퇴치 작전 20 하늬 박사의 생태 이야기 | 수리부엉이만의 특별한 능력은? 24 하늬 박사의 생태 이야기 | 물가에 사는 새 중 외모가 독특한 새는? 26 다시 읽는 그림 형제 동화 03 | 엄지 왕자의 여행 28 하늬 박사의 생태 이야기 | 엄지만큼 작은 동물은 누가 있을까? 34 하늬 박사의 생태 이야기 | 먹이를 통째로 삼키는 동물들이 있다고? 36 다시 읽는 그림 형제 동화 04 | 백설 공주 38 하늬 박사의 생태 이야기 | 사과가 진짜로 독이 될 수 있다고? 48 하늬 박사의 생태 이야기 | 먹으면 독이 되는 씨앗은? 50 다시 읽는 그림 형제 동화 05 | 고양이와 쥐 52 하늬 박사의 생태 이야기 | 고양이만 한 쥐가 있다고? 56 하늬 박사의 생태 이야기 | 서로 원수처럼 지내는 동물이 있다고? 58 다시 읽는 그림 형제 동화 06 | 새와 쥐와 소시지 60 하늬 박사의 생태 이야기 | 새들은 왜 나뭇가지를 모을까? 64 하늬 박사의 생태 이야기 | 잠수를 잘하는 새가 있다고? 66 다시 읽는 그림 형제 동화 07 | 브레멘 음악대 68 하늬 박사의 생태 이야기 | 서로 돕고 사는 동물은 누가 있을까? 74 하늬 박사의 생태 이야기 | 동물마다 편안한 보금자리가 따로 있다고? 76 다시 읽는 그림 형제 동화 08 | 거미와 파리 78 하늬 박사의 생태 이야기 | 거미와 파리가 함께 살 수 있을까? 82 하늬 박사의 생태 이야기 | 거미가 무서워하는 동물은 누구일까? 84 다시 읽는 그림 형제 동화 09 | 지푸라기와 숯과 콩 86 하늬 박사의 생태 이야기 | 지푸라기는 어디에서 왔을까? 90 하늬 박사의 생태 이야기 | 콩에 진짜 배꼽 터진 자국이 있을까? 92 다시 읽는 그림 형제 동화 10 | 인간의 수명 94 하늬 박사의 생태 이야기 | 당나귀, 개, 원숭이의 진짜 수명은? 98 하늬 박사의 생태 이야기 | 사람보다 오래 사는 동물은 누구일까? 100 다시 읽는 그림 형제 동화 11 | 개구리 왕자 102 하늬 박사의 생태 이야기 | 왕자가 개구리로 변하면 금개구리가 될까? 108 하늬 박사의 생태 이야기 | 사막에 사는 개구리가 있다고? 110 다시 읽는 그림 형제 동화 12 | 빨간 모자 112 하늬 박사의 생태 이야기 | 동물들의 자는 모습이 다 다르다고? 116 하늬 박사의 생태 이야기 | 화려함 뒤에 독을 숨긴 꽃이 있다고? 118 다시 읽는 그림 형제 동화 13 | 형제와 순무 120 하늬 박사의 생태 이야기 | 순무는 무가 아니라 배추라고? 124 하늬 박사의 생태 이야기 | 거꾸로 매달리는 걸 좋아하는 동물이 있다고? 126 다시 읽는 그림 형제 동화 14 | 고슴도치와 토끼의 달리기 128 하늬 박사의 생태 이야기 | 느린 동물들의 무기는 따로 있다고? 132 하늬 박사의 생태 이야기 | 토끼는 모두 귀와 다리가 길까? 134 다시 읽는 그림 형제 동화 15 | 동물의 말로 교황이 된 아들 136 하늬 박사의 생태 이야기 | 동물들의 특별한 말은 무엇일까? 140 하늬 박사의 생태 이야기 | 사람의 말을 따라 하는 동물이 있다고? 142 다시 읽는 그림 형제 동화 16 | 후투티와 해오라기 144 하늬 박사의 생태 이야기 | 인디언 추장을 닮은 새가 있다고? 148 하늬 박사의 생태 이야기 | 머리에 하얀 댕기를 달고 다니는 새는 누구일까? 150 다시 읽는 그림 형제 동화 17 | 여우와 고양이 152 하늬 박사의 생태 이야기 | 여우는 고양이와 친할까, 개와 친할까? 156 하늬 박사의 생태 이야기 | 고양이가 높은 곳에서도 사뿐사뿐 잘 다니는 이유는? 158 다시 읽는 그림 형제 동화 18 | 굴뚝새와 곰 160 하늬 박사의 생태 이야기 | 굴뚝새는 왜 굴뚝으로 몰려들까? 166 하늬 박사의 생태 이야기 | 가장 강력한 침을 가진 벌은? 168 다시 읽는 그림 형제 동화 19 | 헨젤과 그레텔 170 하늬 박사의 생태 이야기 | 동물들도 과자를 좋아할까? 178 하늬 박사의 생태 이야기 | 숲속에서 동물들의 이동 경로를 알 수 있을까? 180 다시 읽는 그림 형제 동화 20 | 농부와 악마 182 하늬 박사의 생태 이야기 | 무와 밀은 어떻게 다를까? 186 하늬 박사의 생태 이야기 | 무도 여러 가지 종류가 있다고? 188 찾아보기 190그림 아저씨들과 생태학 박사들의 특별한 대화! “엄지 왕자만큼 작은 동물은 누가 있을까요?” “늑대는 일곱 마리 아기 염소를 한꺼번에 삼킬 수 있을까요?” “백설 공주가 먹었던 사과처럼 사과가 진짜로 독이 될 수 있을까요?” 마법 같은 상상의 세계가 아름답게 펼쳐지는 그림 형제 동화 속 생태 정보! 그림 형제 아저씨들이 들려주는 마법 같은 이야기와 국립생태원 연구원들의 생태 정보를 동시에 만나 보세요. [생태 돋보기로 다시 읽는 그림 형제 동화]는 어릴 적부터 많이 읽어 온 그림 형제 동화를 통해 우리 아이들이 신비한 동화 속 세계를 만나고, 삶의 지혜와 생태정보를 동시에 얻을 수 있도록 국립생태원 연구원들이 심혈을 기울여 집필한 새로운 관점의 이야기 정보책입니다. [생태 돋보기로 다시 읽는 그림 형제 동화]는 읽어 내려가기 쉽게 재구성한 재미있는 이야기와 더불어 그 속에 등장하는 동.식물에 대한 정확하고 신기한 정보를 함께 얻을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생태 돋보기로 다시 읽는 그림 형제 동화 특장점 ● 우리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그림 형제 동화의 재구성 그림 형제 동화 중 ‘엄지 왕자의 여행’, ‘헨젤과 그레텔’, ‘브레멘 음악대’ 등 오랜 기간 꾸준히 어린이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아 온 흥미진진한 동화 20편을 담았고, 특별히 오늘날 아이들이 쉽게 이해하고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도록 이야기를 재구성하였습니다. ● 그림 형제 동화 속 생태 정보를 들려주는 최고의 전문가들 20편의 각 동화 뒤에는 이야기에 나왔던 동식물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해 주는 ‘하늬 박사의 생태 이야기’를 2꼭지씩 수록하여 총 40편의 생태정보가 담겨 있습니다. 포유류, 조류, 곤충류, 양서·파충류, 어류, 식물류 등을 전공한 국립생태원 연구원들이 그림 형제 아저씨들이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생태 오류들을 바로 잡고, 이야기에 등장하는 동·식물에 대한 호기심 정보를 어린이 독자들이 알기 쉽게 설명하였습니다. ● 그림 형제 아저씨들과 하늬 박사가 들려주는 대화식 구성 딱딱하고 지루한 이야기는 이제 그만! 본문 이야기와 생태정보를 그림 형제 아저씨들과 하늬 박사가 나누는 대화 형식으로 구성하여 아이들이 이야기 속 교훈과 고급 생태 정보들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 정확한 정보 전달을 위한 다양한 사진과 일러스트레이션 활용 하늬 박사가 들려주는 생태 이야기를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풍부한 시각 자료를 사용하였습니다. 생태정보가 가득한 사진 자료와 일러스트레이션 200여 컷을 수록하였습니다. ● 자기주도적으로 생각하는 힘을 길러주는 ‘생각 돋보기’ 아이들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이야기가 끝날 때마다 ‘생각 돋보기’를 구성하여 동화 속 교훈과 지혜를 그대로 터득할 수 있도록 배려하였습니다. ● 누구나 쉽게 정보를 찾아 볼 수 있는 ‘찾아보기’ 포함 정보는 내용도 중요하지만 독자가 쉽게 찾을 수 있어야 합니다. 아이들이 원하는 정보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책 속에 등장하는 동식물 이름 찾아보기를 권말 부록으로 구성하였습니다.
신비아파트 고스트볼Z 어둠의 퇴마사 오싹 일기 스티커 아트북
싸이클 / 싸이클 콘텐츠기획팀 (지은이) / 2022.01.13
11,800원 ⟶ 10,620원(10% off)

싸이클예술,종교싸이클 콘텐츠기획팀 (지은이)
하리와 강림이는 물론, 하늘마루 왕자 주비 그리고 1탄에 등장하지 않은 귀신들까지. 신비아파트 시즌 4 캐릭터들이 가득하다. 신비아파트 친구들의 재미난 그림일기를 보며, 조각 스티커를 하나하나 붙여 작품을 완성하다 보면 몰입력은 높아지고, 수리력은 쑥쑥 자라날 것이다. 또 ‘그림자 찾기’와 ‘귀신의 숲 미로’ 등 오싹한 호러 게임도 함께 즐겨 보자. ‘조각 아트 기법’으로 재탄생해 원작 그림과는 또 다른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놀이 방법 •차례 •귀신 소개 # 즐거운 봄 소풍 # 불타는 도깨비 파티! ★호러 게임★ 어둠 속 그림자 ★호러 게임★ 내가 누구게~? # 칭찬해, 귀신~! # 오싹한 메뉴 ★호러 게임★ 귀신의 숲! # 귀신의 취미 # 무시무시한 공격! ★부록★ 신비아파트 컬러링 미니 포스터몰입도 최강! 수리력 팡팡! 어휘력은 덤~! 붙여도 붙여도 재미있는 오싹한 귀신 아트 ‘신비아파트 시즌 4 스티커 아트북’ 2탄! 더 짜릿하고 즐거운 놀이가 가득하다는 사실은 비밀~! 기다리고, 기다리고, 또 기다리던 ‘신비아파트 시즌 4 스티커 아트북’ 2탄이 출간됐어요! 1탄인 『신비아파트 고스트볼 Z 어둠의 퇴마사 귀신 일기 스티커 아트북』에서 하리와 강림이 조각 스티커를 붙이지 못해 아쉬웠던 친구들, 내가 좋아하는 귀신이 빠져 섭섭했던 친구들은 『신비아파트 고스트볼 Z 어둠의 퇴마사 오싹 일기 스티커 아트북』을 만나 보세요. 하리와 강림이는 물론, 하늘마루 왕자 주비 그리고 1탄에 등장하지 않은 귀신들까지! 신비아파트 시즌 4 캐릭터들이 와글와글 가득하답니다! 신비아파트 친구들의 재미난 그림일기를 보며, 조각 스티커를 하나하나 붙여 작품을 완성하다 보면 몰입력은 높아지고, 수리력은 쑥쑥 자라날 거예요. 또 ‘그림자 찾기’와 ‘귀신의 숲 미로’ 등 오싹한 호러 게임도 함께 즐겨 보세요. ‘조각 아트 기법’으로 재탄생해 원작 그림과는 또 다른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하는 『신비아파트 고스트볼 Z 어둠의 퇴마사 오싹 일기 스티커 아트북』의 짜릿한 재미 속에 다 함께 빠져 볼까요! 한 번 빠지면 멈출 수 없어! 신비아파트 친구들과 함께하는 짜릿한 스티커 놀이 우리 아이가 붙인 스티커가 아트 작품으로 변신! 하나. 심장이 쿵쿵! 귀신 일기 엿보기 『신비아파트 고스트볼 Z 어둠의 퇴마사 오싹 일기 스티커 아트북』에서 짜릿하고 재미난 신비아파트 친구들의 그림일기를 감상해 보세요. 친구들과 함께 즐거운 봄 소풍을 떠난 강림이의 일기, 신비와 금비 그리고 주비의 불타는 도깨비 파티 등 흥미진진한 일기들이 가득해요. 귀신 일기를 읽다 보면 자연스레 어휘력이 높아지고, 일기 쓰는 재미도 퐁퐁 샘솟는답니다! 둘. 수리력·집중력 팡팡! 스티커 아트 외출하기도 어려운 요즘, 눈 깜짝할 사이 시간이 훌쩍 지나갈 정도로 몰입력 폭발하는 조각 스티커 놀이를 즐겨 보세요. 하리와 친구들은 물론 하늘마루 왕자 주비, 그리고 어마 무시한 귀신들까지! 숫자와 모양에 맞는 조각 스티커를 하나하나 붙이며 작품을 완성하다 보면, 잠들어 있던 집중력과 수리력이 깨어난답니다. 또 완성한 작품은 마스킹 테이프로 벽에 붙이거나, 액자에 넣어 꾸미면 나만의 ‘신비아파트 홈갤러리’가 탄생돼요! 셋. 오싹오싹! 호러 게임 더 새롭고, 더 무시무시해진 귀신들과 오싹한 호러 게임을 즐겨 보세요. ‘그림자 찾기’ 게임을 즐기며 탐구력을 기르고, ‘귀신의 숲 미로’를 탈출하며 공간 지각 능력도 키울 수 있어요. 넷. 알록달록! 신비아파트 미니 포스터 책 뒤쪽에는 부록인 ‘신비아파트 미니 포스터’가 함께 들어 있어요. 알록달록 그림을 색칠하며 색채 감각과 예술성을 길러 보세요.
멘사 실전 퍼즐
넥서스주니어 / 캐롤린 스키트 지음, 심재관 옮김 / 2015.11.15
9,500원 ⟶ 8,550원(10% off)

넥서스주니어수학동화캐롤린 스키트 지음, 심재관 옮김
'멘사 실전 퍼즐'은 멘사 퍼즐 시리즈 입문서 '멘사 기초 퍼즐'에 이어 멘사 퍼즐 실전 테스트 6회분을 제공한다. 수학 영재성을 알아보는 데 적합한 수학 퍼즐을 난이도에 따라 단계별로 분류하여 각 회차를 구성하였다. 제한 시간과 난이도, 활용 능력뿐만 아니라 학년별 통과 기준도 제시되어 있다. 도형과 기호를 활용하여 규칙을 찾고, 미로의 출구를 찾으며 숫자를 계산하다 보면 저도 모르게 수학의 원리를 깨닫고, 수학에 대한 자신감을 키울 수 있을 것이다. 멘사 퍼즐 풀이 요령 멘사란 무엇인가 실전 테스트 1회 실전 테스트 2회 실전 테스트 3회 실전 테스트 4회 실전 테스트 5회 실전 테스트 6회 세계 천재 집단 <멘사>에서 만든 멘사 퍼즐 실전편! 재미 삼아 풀다 보면 수학의 원리가 머릿속에 쏙쏙! 수학에 대한 자신감도 쑥쑥! 전 세계 지능 지수 상위 2%의 가능성을 확인하세요. 중학생의 46.2%, 고등학생은 무려 59.7%가 수포자(수학포기자)?! 수포자의 운명은 초등학생 때부터 결정됩니다. 수학 퍼즐로 수학의 즐거움을 찾아주세요. 두뇌 발달이 유아기만큼 활발하며 평생 지능을 결정하는 때는 초등학생 시절이다. 이 때부터 접하는 수학 퍼즐은 아이들에게 수학의 즐거움을 줄 수 있는 좋은 방법이다. 알쏭달쏭 뜻을 알 수 없는 숫자들과 도형은 수학 문제라기보다 아이들의 흥미와 호기심을 자극하는 놀이로, 자연스럽게 수학적 사고력을 키워준다. 『멘사 실전 퍼즐』은 멘사 퍼즐 시리즈 입문서『멘사 기초 퍼즐』에 이어 멘사 퍼즐 실전 테스트 6회분을 제공한다. 수학 영재성을 알아보는 데 적합한 수학 퍼즐을 난이도에 따라 단계별로 분류하여 각 회차를 구성하였다. 제한 시간과 난이도, 활용 능력뿐만 아니라 학년별 통과 기준도 제시되어 있다. 도형과 기호를 활용하여 규칙을 찾고, 미로의 출구를 찾으며 숫자를 계산하다 보면 저도 모르게 수학의 원리를 깨닫고, 수학에 대한 자신감을 키울 수 있을 것이다.
Grammar 싹 중학교 문법을 싹 Level 2
백발백중 / 백발백중 교육연구소 지음 / 2017.10.11
12,000원 ⟶ 10,800원(10% off)

백발백중학습참고서백발백중 교육연구소 지음
개정 교육과정의 중등 영어 검정 교과서 12종에 수록된 모든 문법 사항을 실용적인 예문을 이용한 쓰기 훈련을 통해 학습하는 쓰기 중심 문법 교재이다. 핵심 문법 학습 → 수준별 쓰기 연습 → 반복 누적 연습으로 이어지는 단계별 학습이 가능하도록 구성하였으며, 도식화와 인포그래픽을 활용하여 문법 개념을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다. 중등 수준의 어휘와 표현을 사용한 정선된 실용적인 예문을 통해 정확한 문법을 학습할 수 있도록 하였다.Chapter 01 문장의 형태 Unit 01 동사 + 목적어 + 목적격 보어 1 Unit 02 동사 + 목적어 + 목적격 보어 2 Chapter 02 현재완료 Unit 01 현재완료의 개념과 형태 Unit 02 현재완료의 용법 Chapter 03 조동사 Unit 01 조동사 1 Unit 02 조동사 2 Chapter 04 대명사 Unit 01 비인칭주어 it / 가주어 it Unit 02 부정대명사 1 Unit 03 부정대명사 2 Unit 04 재귀대명사 Chapter 05 to부정사 Unit 01 명사적 용법 Unit 02 형용사적 용법과 부사적 용법 Unit 03 to부정사를 이용한 구문 Chapter 06 동명사 Unit 01 동명사의 쓰임 Unit 02 동명사 vs. to부정사 Chapter 07 관계사 Unit 01 관계대명사 1 Unit 02 관계대명사 2 Unit 03 관계부사 Chapter 08 접속사와 의문사 Unit 01 등위접속사와 상관접속사 Unit 02 부사절 접속사 Unit 03 명사절 접속사 Chapter 09 형용사와 분사 Unit 01 형용사 Unit 02 분사 Chapter 10 비교 Unit 01 원급 Unit 02 비교급과 최상급 Unit 03 비교구문을 이용한 표현 Chapter 11 수동태 Unit 01 수동태의 쓰임과 만드는 방법 Unit 02 수동태의 시제와 문장 형태 Chapter 12 기타구문 Unit 01 시제 일치 Unit 02 강조 / 동격 / 부정 개정 교육과정의 중등 영어 검정 교과서 12종에 수록된 모든 문법 사항을 실용적인 예문을 이용한 쓰기 훈련을 통해 학습하는 쓰기 중심 문법 교재입니다. 1. 핵심 문법 학습 → 수준별 쓰기 연습 → 반복 누적 연습으로 이어지는 단계별 학습이 가능하도록 구성하였습니다. 2. 도식화와 인포그래픽을 활용하여 문법 개념을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3. 중등 수준의 어휘와 표현을 사용한 정선된 실용적인 예문을 통해 정확한 문법을 학습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4. 다양한 수준별 서술형 문제를 통해 쓰기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5. 최신 내신 기출 유형을 반영한 실전 Test를 통해 내신 시험에 완벽 대비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엽기 과학자 프래니 1
사파리 / 짐 벤튼 (지은이), 박수현 (옮긴이) / 2019.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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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파리명작,문학짐 벤튼 (지은이), 박수현 (옮긴이)
어린이들이 인정한 최고의 읽기책 <엽기 과학자 프래니>는 미국의 인기 작가이자 만화가 짐 벤튼이 쓴 첫 번째 어린이 책으로, 전 세계 어린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베스트셀러다. 아마존의 ‘편집자 추천 올해의 책’, 미국 어린이책 센터에서 수여하는 ‘그리폰상’, 골든덕 ‘과학도서상’을 수상했을 뿐 아니라, 국제독서학회에서 추천하는 미국 아동 권장 도서로도 선정된 바 있다. 몰입도를 높여 주는 심플한 그림과 채색, 프래니가 만든 엽기적이지만 이유 있는 발명품들, 흥미로운 과학 실험들은 어린이 독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기에 충분하다. 또한 속도감 있는 흥미진진한 내용 전개로 ‘보는’ 그림책에서 ‘읽는’ 동화책으로 넘어가는 시기의 어린이들에게 읽는 재미를 선사해 독서와 친근해지게 한다.엽기 과학자 프래니의 집 9 프래니의 아주 특별한 방 13 새 친구들을 만난 프래니 17 실험이라면 자신 있어 25 달라도 너무 다른 아이들 31 친구를 사귀고 싶어 43 변신에 성공한 프래니 45 친구가 있다는 건 행복해 63 쓰레기통 폭발 사건 69 쓰레기를 버릴 땐 조심해야 해 77 엽기 과학자를 따르라 87 햄으로 만든 착한 괴물 91 도시락 괴물의 최후 95 쉽게 얻은 것은 쉽게 잃는다. 101 다시 따분한 생활로 103 그래도 난 엽기가 좋아 107국내 200만 부 이상 판매된 초베스트셀러, 어린이들이 인정한 최고의 읽기책! ★ 뉴욕타임즈 베스트셀러 작가! ★ 국제독서학회, 미국 아동 권장 도서! ★ 골든덕 과학도서상 수상! ★ 미국 어린이책 센터 ‘그리폰상’ 명예의 책! 어린이들이 인정한 최고의 읽기책 <엽기 과학자 프래니>는 미국의 인기 작가이자 만화가 짐 벤튼이 쓴 첫 번째 어린이 책으로, 전 세계 어린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베스트셀러다. 아마존의 ‘편집자 추천 올해의 책’, 미국 어린이책 센터에서 수여하는 ‘그리폰상’, 골든덕 ‘과학도서상’을 수상했을 뿐 아니라, 국제독서학회에서 추천하는 미국 아동 권장 도서로도 선정된 바 있다. 몰입도를 높여 주는 심플한 그림과 채색, 프래니가 만든 엽기적이지만 이유 있는 발명품들, 흥미로운 과학 실험들은 어린이 독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기에 충분하다. 또한 속도감 있는 흥미진진한 내용 전개로 ‘보는’ 그림책에서 ‘읽는’ 동화책으로 넘어가는 시기의 어린이들에게 읽는 재미를 선사해 독서와 친근해지게 한다. <엽기 과학자 프래니>는 한번 만나는 순간 헤어지기 싫은 친구, 아이들이 인정하는 매력적인 최고의 친구가 될 것이다. 새로운 학교로 전학 간 프래니! 프래니는 수선화 길 끝에 있는 집으로 이사하면서 새로운 학교로 전학을 가게 된다. 프래니는 새 담임 선생님인 셀리 선생님과 같은 반 친구들이 마음에 들었지만 아이들은 프래니를 썩 달가워하지 않는다. 프래니처럼 뱀으로 줄넘기를 하고, 날아다니는 식인 물고기 피라냐를 기르는 아이는 지금껏 본 적이 없었기 때문이다. 프래니는 남다른 취향을 가진 자신의 정체성에 대해 고민하다가 변신 물약을 만들어 친구들이 좋아하는 평범하고 예쁜 모습으로 변한다. 친구들이 좋아할 만한 장난감과 도시락을 싸서 학교에 가자 친구들이 전과 달리 친해지려고 하는 것 같아 흐뭇해한다. 그러나 어느 날 학교에서 벌어진 엄청난 일을 해결하고 어렵게 사귄 친구들을 구하기 위해 프래니는 본래의 모습으로 되돌아가겠다는 중대 결심을 하게 된다. 프래니가 친구들과 친해지는 과정에서 벌어지는 엽기 발랄한 사건들을 통해 독자들은 ‘진정한 우정’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될 것이다. 먼 나라의 낯선 아이가 아닌, 바로 우리 주변의 아이들 프래니의 모습은 우리 주변의 아이들과 많이 비슷하다. 프래니는 학교가 끝난 뒤 또래 아이들과 모여 놀기보다는 저녁 늦게까지 학원 수업을 듣고 집에 돌아와 컴퓨터 게임을 하며 혼자 노는 것에 익숙해져 있는 우리 아이들처럼 자신의 방에서 홀로 발명을 하기 때문이다. 우리 아이들도 프래니처럼 각자의 환경 속에서 나름의 고민을 갖고 있다. 또 결정하기 어려운 순간에 어떤 선택을 해야 할지 갈팡질팡하게 된다. 그럴 때 프래니의 선택을 떠올리게 될 것이다. 어린이 독자들은 책을 읽는 동안 진실한 우정이 어떤 것이고, 겉모습으로만 친구를 판단해서는 안 된다는 것에 대해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될 것이다. 진심으로 친구들을 위해 애쓰는 프래니의 모습은 모두에게 가슴 따뜻한 감동을 전한다.
엄마, 미안
동아일보사 / 노경희 지음, 김령하 그림, 김인수 PD / 2012.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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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사명작,문학노경희 지음, 김령하 그림, 김인수 PD
2011년 ‘MBC 휴먼다큐 사랑’ 시리즈의 한 편으로 방영되어 큰 반향을 불러 일으켰던 [엄마, 미안]을 어린이를 위한 장편동화로 만든 작품이다. 꼬마 서연이가 주사와 쓰디쓴 약으로 가득 찬 어린이 병동에서 겪었던 모험과 우정, 만남과 이별에 관한 이야기가 아이들의 시점에서 시종일관 흥미진진하면서도 감동적으로 그려진다. 생후 6개월, 원인을 알 수 없는 출혈 때문에 입원한 후 열 번이 넘는 수술을 거치는 동안 병원에서 말을 떼고 걸음마를 배운 아이 서연이. 끝을 알 수 없는 고통 속에서도 언제나 밝은 웃음을 짓는 어린이 병동의 천사 서연이가 천진난만함을 잃지 않고 사랑스럽게 자라는 모습이 큰 감동을 준다.작가의 말 1. 721호의 낯선 방문객 2. ‘아야’를 보러와 주세요. 3. 우리가 TV에 나간다면 4. 비밀 결의 5. 미션 수행 6. 하룻밤의 꿈 7. 엄마, 미안 8. 중환자실은 싫어 9. 열세 번째 10. 헤어짐 11. 마지막 촬영 이야기를 마치며 추천의 말“병원에서 자란 아이, 서연이가 들려주는 희망의 노래” _ 한가인(배우) 가슴 먹먹한 슬픔 속에 저절로 번지는 희망의 미소 휴먼다큐 동화『엄마, 미안』(2012년, 동아일보사 발행)은 2011년 ‘MBC 휴먼다큐 사랑’ 시리즈의 한 편으로 방영되어 큰 반향을 불러 일으켰던 [엄마, 미안]을 어린이를 위한 장편동화로 만든 작품이다. 대한출판문화협회 2011년 올해의 청소년도서 <풀빵엄마>에 이어 노경희 작가 ? 김령하 화가 콤비가 또다시 의기투합했다. 생후 6개월, 원인을 알 수 없는 출혈 때문에 입원한 후 열 번이 넘는 수술을 거치는 동안 병원에서 말을 떼고 걸음마를 배운 아이 서연이. 끝을 알 수 없는 고통 속에서도 언제나 밝은 웃음을 짓는 어린이 병동의 천사 서연이가 천진난만함을 잃지 않고 사랑스럽게 자라는 모습에서 시청자들은 크나큰 감동을 받았다. 동화는 실화의 감동에 작가적 상상력이 더해져 좀더 극적으로 구성됐다. 꼬마 서연이가 주사와 쓰디쓴 약으로 가득 찬 어린이 병동에서 겪었던 모험과 우정, 만남과 이별에 관한 이야기가 아이들의 시점에서 시종일관 흥미진진하면서도 감동적으로 그려진다. 소리 내지 않고 웃는 봄날 꽃들처럼 인간에게는 ‘거울 신경 세포(Mirror Neuron)’라는 게 있다 한다. 이 뉴런의 작용으로 우리는 타인의 감정을 대하며 마치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처럼 느끼게 된다. 노경희 작가는 아프거나 힘든 친구들의 사연을 듣고 자신의 일처럼 안타까워하는 마음 한편으로 나는 그렇지 않아 다행이라고 여기는 아이들에게, ‘만약 나와 내 가족이 그런 고통을 겪게 된다면 서연이나 친구들처럼 용기 있게 이겨낼 수 있을까’ 생각해 보는 시간을 주고 싶었다고 한다. 『엄마, 미안』은 고통은 우리가 선택한 일도 책임질 일도 아니지만, 그 불행 앞에 무릎을 꿇느냐 미소를 잃지 않느냐는 우리의 선택에 달려있다고 말한다. 그래서 출혈 때문에 장기들을 들어내고 특수 영양주사로 삶을 이어가는 서연이가 오히려 힘들어하는 엄마를 위로하는 장면에서 우리는 가슴 먹먹한 슬픔 속에서도 저절로 희망의 미소를 짓지 않을 수 없게 된다. 병원에 가기를 두려워하는 어린이 독자와 지금도 병원에서 힘들게 생활하고 있는 친구들에게 어린이 병동의 천사 서연이의 꿋꿋한 모습은 깊은 감동과 위안을 줄 것이다.마트로 간 엄마는 서연이가 먹고 싶다는 것을 다 사주었다. 비타민C 사탕, 비타민C 음료, 비타민C 젤리, 녹여 먹는 비타민C 정, 비타민C 가루, 쌀 과자와 초콜릿이나 감자 칩도 샀다. 언제 먹을 수 있을지 몰라도, 먹고 싶어서라도 얼른 병을 털고 일어나길 바라서였다. 계산을 하려고 줄을 서는데 서연이가 옆에 놓인 김밥을 가리켰다. “김밥도. 엄마, 김밥도 사.” “서연이 김밥이 먹고 싶어? 그건 나중에 먹을 수 있을 때 사줄게.” “김밥, 김밥.” “서연아, 김밥은 사두면 상해. 나중에 사.” “김밥, 김밥! 지금 김밥도 살 거야.”다른 것이면 몰라도 먹을 것 때문에 좀처럼 떼를 쓴 적이 없는 서연이었다. 뻔히 지금은 아무것도 먹을 수 없다는 걸 알면서 웬 고집인지 알 수 없는 노릇이었다. 하지만 김밥을 집기 위해 서연이가 한쪽으로 너무 기울인 통에 아예 몸이 포대기에서 빠질 듯 아슬아슬해 보이기까지 했다. 뒤에는 다른 손님들 두셋이 계산을 위해 줄을 서 있었다. 엄마는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난처하기만 했다. “사도 먹을 수가 없는 거 서연이 알지? 알면서 왜 그래?” 하지만 끝내 김밥을 집어 들기에 성공한 서연이가 김밥을 가슴 쪽으로 끌어안으며 대답했다. “아야 거 아니고 엄마 거야.” “엄마 먹어. 엄마 배고프잖아.” 저도 온종일 굶고 있으면서 자기 때문에 끼니를 챙겨 먹지 못하는 엄마를 신경 쓰고 있었던 것이다. 엄마는 뭐라 말로는 할 수 없는 마음에 포대기를 다시 매며 괜히 서연이 엉덩이를 두어 번 더 토닥였다. “그래도 떨어지면 어떻게 할 뻔했어. 엄마 배고픈 게 뭐라고…….”― 5장. 「미션수행」 중에서 “아이고, 아무리 못해도 한 일주일은 있다 올 긴데, 가자마자 이게 뭔 일이고?”영지 할머니가 혀를 끌끌 차며 서연이와 엄마를 맞았다. 엄마는 대장 이모에게 맡겨 두었던 짐을 찾아오고, 721호 창가 오른쪽 침대는 다시 서연이의 차지가 됐다. 시트를 깔고, 환자복으로 갈아입고, 마치 어제의 하룻밤은 없었던 것만 같았다. “서연 엄마야, 아 아빠는 보고 왔나?” “아니요.” “집에 있는 쌍둥이는 또 얼매나 마음이 상했을꼬, 아이고 서연아, 우짤라고 이러나. 니 엄마도 살아야지, 니 자꾸 이러면 니 엄마가 어찌 버틸 기냐 말이다.” 주삿바늘로 찌른 팔과 손등, 발등은 온통 멍이 들고 울음 끝이 남아 아직도 눈가가 빨갛던 서연이가 다시 눈물을 뚝뚝 흘리며 울기 시작했다. “서연이, 왜 또 울어?” “엄마 미…….” “엄마 미워? 나도 서연이 미워. 그럼 어떡해? 이모들이 주삿바늘로 여기저기 더 찌르게 내버려 둬? 더 찌른다고 피가 나오기나 할까. 엄마도 힘들어. 서연아, 엄마도 정말 힘들어.”지난 3년 엄마도 힘들고, 지치고, 괴로웠다. 집에 가지도 못하고 병원에서 늘 쪽잠을 자야 했으며, 미장원에 가보거나 친구들을 만나 수다를 떨어본 지가 언제인지도 기억도 나지 않았다. 사람들은 이제 그만 포기하라고도 했었다. 남은 가족들도 생각해야 한다고, 하지만 그럴 수는 없었다. 그렇게 모든 걸 희생하고 온 마음과 온 정성을 다해서 서연이를 돌봐왔지만 결과는 언제나 제자리. 엄마라고 사랑으로 모든 걸 참아낼 수 있는 것만은 아니었다. 그때 울음 섞인 목소리로 서연이가 다시 엄마에게 말했다. “엄마, 미안.” “응?” “엄마, 미안.” “엄마 미안해? 엄마 미워 아니고?” “응, 엄마 미안해.” “아니야, 엄마가 더 미안…….”비로소 서연이의 말을 알아들은 엄마는 더 이상 말을 잇지 못했다. 목이 메어 말을 할 수가 없었다. 누가 뭐라고 해도 가장 힘든 것은 서연이일 것이었다. 그런데, 누구더러 미안하다고까지 말하는 건가, 엄마가 얼마나 더 미안해하라고……. 어쩌면 힘든 고비마다 길을 보여준 건 서연이었다. 용기 내라고 조금만 더 나를 지켜달라고, 엄마뿐이라고. 서연이의 사랑이 엄마에게 힘을 주고 있었다. ― 7장. 「엄마, 미안」 중에서
유튜브보다 더 재미있는 어린이 퀴즈
경향BP / 김준영, 신정은, 김나경 (지은이) / 2020.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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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BP예술,종교김준영, 신정은, 김나경 (지은이)
두뇌를 창의적이고 똑똑하게, 상상력을 풍부하게 만들어 주는 퀴즈 90문제를 소개했다. 그림을 보고 정답을 유추하는 그림 퀴즈, 단어의 앞뒤를 보면서 ‘있다’에 들어갈 낱말을 찾는 있다/없다 퀴즈, 수학.논리.추리 등 창의력으로 해결하는 창의력 쏙쏙 퀴즈를 각 1문제씩 30일 동안 풀 수 있게 구성했다. 하루 중 가장 집중이 잘되는 시간에 몇 회차 퀴즈를 풀어야 하는지 확인한 다음 그날의 퀴즈를 풀어 보자. 퀴즈를 풀다 보면 다양한 생각과 상상을 하게 되고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 알쏭달쏭! 퀴즈의 세계로 떠나 볼까요? 이 책의 활용법 그림 퀴즈 DAY 1 있다/없다 퀴즈 DAY 1 창의력 쏙쏙 퀴즈 DAY 1 그림 퀴즈 DAY 2 있다/없다 퀴즈 DAY 2 창의력 쏙쏙 퀴즈 DAY 2 그림 퀴즈 DAY 3 있다/없다 퀴즈 DAY 3 창의력 쏙쏙 퀴즈 DAY 3 그림 퀴즈 DAY 4 있다/없다 퀴즈 DAY 4 창의력 쏙쏙 퀴즈 DAY 4 그림 퀴즈 DAY 5 있다/없다 퀴즈 DAY 5 창의력 쏙쏙 퀴즈 DAY 5 그림 퀴즈 DAY 6 있다/없다 퀴즈 DAY 6 창의력 쏙쏙 퀴즈 DAY 6 그림 퀴즈 DAY 7 있다/없다 퀴즈 DAY 7 창의력 쏙쏙 퀴즈 DAY 7 그림 퀴즈 DAY 8 있다/없다 퀴즈 DAY 8 창의력 쏙쏙 퀴즈 DAY 8 그림 퀴즈 DAY 9 있다/없다 퀴즈 DAY 9 창의력 쏙쏙 퀴즈 DAY 9 그림 퀴즈 DAY 10 있다/없다 퀴즈 DAY 10 창의력 쏙쏙 퀴즈 DAY 10 그림 퀴즈 DAY 11 있다/없다 퀴즈 DAY 11 창의력 쏙쏙 퀴즈 DAY 11 그림 퀴즈 DAY 12 있다/없다 퀴즈 DAY 12 창의력 쏙쏙 퀴즈 DAY 12 그림 퀴즈 DAY 13 있다/없다 퀴즈 DAY 13 창의력 쏙쏙 퀴즈 DAY 13 그림 퀴즈 DAY 14 있다/없다 퀴즈 DAY 14 창의력 쏙쏙 퀴즈 DAY 14 그림 퀴즈 DAY 15 있다/없다 퀴즈 DAY 15 창의력 쏙쏙 퀴즈 DAY 15 그림 퀴즈 DAY 16 있다/없다 퀴즈 DAY 16 창의력 쏙쏙 퀴즈 DAY 16 그림 퀴즈 DAY 17 있다/없다 퀴즈 DAY 17 창의력 쏙쏙 퀴즈 DAY 17 그림 퀴즈 DAY 18 있다/없다 퀴즈 DAY 18 창의력 쏙쏙 퀴즈 DAY 18 그림 퀴즈 DAY 19 있다/없다 퀴즈 DAY 19 창의력 쏙쏙 퀴즈 DAY 19 그림 퀴즈 DAY 20 있다/없다 퀴즈 DAY 20 창의력 쏙쏙 퀴즈 DAY 20 그림 퀴즈 DAY 21 있다/없다 퀴즈 DAY 21 창의력 쏙쏙 퀴즈 DAY 21 그림 퀴즈 DAY 22 있다/없다 퀴즈 DAY 22 창의력 쏙쏙 퀴즈 DAY 22 그림 퀴즈 DAY 23 있다/없다 퀴즈 DAY 23 창의력 쏙쏙 퀴즈 DAY 23 그림 퀴즈 DAY 24 있다/없다 퀴즈 DAY 24 창의력 쏙쏙 퀴즈 DAY 24 그림 퀴즈 DAY 25 있다/없다 퀴즈 DAY 25 창의력 쏙쏙 퀴즈 DAY 25 그림 퀴즈 DAY 26 있다/없다 퀴즈 DAY 26 창의력 쏙쏙 퀴즈 DAY 26 그림 퀴즈 DAY 27 있다/없다 퀴즈 DAY 27 창의력 쏙쏙 퀴즈 DAY 27 그림 퀴즈 DAY 28 있다/없다 퀴즈 DAY 28 창의력 쏙쏙 퀴즈 DAY 28 그림 퀴즈 DAY 29 있다/없다 퀴즈 DAY 29 창의력 쏙쏙 퀴즈 DAY 29 그림 퀴즈 DAY 30 있다/없다 퀴즈 DAY 30 창의력 쏙쏙 퀴즈 DAY 30유튜브 ‘몽퀴와 함께 푸는 퀴즈’로 30일 퀴즈 여행을 떠나요! 알쏭달쏭 신나고 재미있는 퀴즈 90문제 퀴즈 푸는 원숭이 몽퀴와 함께 신나고 재미있는 퀴즈의 세계로 떠나요! QR코드 수록 그림을 보고 정답을 유추하는 그림 퀴즈 단어의 앞뒤를 보면서 ‘있다’에 들어갈 낱말을 찾는 있다/없다 퀴즈 수학, 논리, 추리 등 창의력으로 해결하는 창의력 쏙쏙 퀴즈 재미있게 퀴즈를 풀면서 창의력, 상상력, 사고력을 키우세요 퀴즈는 쉽고 간단하면서도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놀이예요. 우리는 일상에서 알게 모르게 퀴즈를 내고 있어요. 친구들에게 “이게 뭐게?”, “한 번 맞혀 봐.” 등 자주 사용하는 질문들이 모두 퀴즈예요. 퀴즈는 두뇌를 똑똑하게 만들어 주어요. 퀴즈를 풀다 보면 여러 가지 방법을 생각하게 되고 문제에 집중하게 되는데, 이런 과정을 통해서 창의력과 사고력을 키울 수 있어요. 또 퀴즈는 푸는 과정에서 다양한 생각을 하게 돼서 상상력을 풍부하게 만들어 주어요. 퀴즈 책을 풀 때 정답을 맞히는 것이 꼭 중요하지는 않아요. 정답을 맞히는 것보다 퀴즈를 푸는 과정에서 많은 상상을 하고 다양한 생각을 할 수 있다면 더욱 좋아요. 그럼 신나고 재미있는 퀴즈의 세계로 떠나보세요. 유튜브보다 더 재미있는 1일 3퀴즈로 즐거운 시간을 보내세요 이 책에는 두뇌를 창의적이고 똑똑하게, 상상력을 풍부하게 만들어 주는 퀴즈 90문제를 소개했어요. 그림을 보고 정답을 유추하는 그림 퀴즈, 단어의 앞뒤를 보면서 ‘있다’에 들어갈 낱말을 찾는 있다/없다 퀴즈, 수학.논리.추리 등 창의력으로 해결하는 창의력 쏙쏙 퀴즈를 각 1문제씩 30일 동안 풀 수 있게 구성했어요. 하루 중 가장 집중이 잘되는 시간에 몇 회차 퀴즈를 풀어야 하는지 확인한 다음 그날의 퀴즈를 풀어 보세요. 퀴즈를 풀다 보면 다양한 생각과 상상을 하게 되고 즐거움을 느낄 수 있어요. 퀴즈를 하루 3문제씩 30일 동안 혼자서 풀어도 좋지만 놀이터에서 친구들과 어울려 노는 것처럼 친구들과 함께 문제를 내고 맞히는 활동을 하면 더욱 재미있고 즐거워요.
초등 중국어 단어 쓰기 노트 6
다락원 / 다락원 중국어출판부 지음 / 2013.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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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원외국어,한자다락원 중국어출판부 지음
하루 4개의 단어씩, 20일 동안 80개의 중국어 단어를 학습할 수 있게 하였다. 초등학생 눈높이에 맞춰 재미있게 구성한 사진 및 그림으로 한 단어 한 단어 어떤 의미의 단어인지 추측해 보고, 한 획 한 획 따라 쓰다 보면 어느새 중국어 단어 실력이 훌쩍 쌓여 있을 것이다. CD에는 남녀 원어민 선생님이 정확한 소리로 모든 단어를 읽어 주는 음원이 담겨 있어 중국어 발음을 올바르게 익힐 수 있다.보듣따쓰로 중국어 단어 똑똑하게 익히기 3 중국어 간단 상식 4 우리가 배울 단어 5~6 1일째~5일째 7~11 연습하기 1 12 6일째~10일째 13~17 연습하기 2 18 11일째~15일째 19~23 연습하기 3 24 16일째~20일째 25~29 연습하기 4 30 마지막 연습하기 31~33 정답 34~36 우리가 배운 단어 37~38 한어병음순 단어 39~40세계에서 가장 많은 인구가 쓰는 언어 ‘중국어’! 이제는 ‘영어’를 넘어 ‘중국어’를 할 줄 알아야 국제적 인재다. 시작이 다소 어렵게 느껴지는 이 중국어를 사진 및 그림과 함께 단어부터 배우면 어떨까? 단어를 많이 알면 자연스레 중국어 회화 실력은 더 빨리, 쑥쑥 늘게 마련! 하루 4개의 단어씩, 20일 동안 80개의 중국어 단어를 학습할 수 있게 하였다. 초등학생 눈높이에 맞춰 재미있게 구성한 사진 및 그림으로 한 단어 한 단어 어떤 의미의 단어인지 추측해 보고, 한 획 한 획 따라 쓰다 보면 어느새 중국어 단어 실력이 훌쩍 쌓여 있을 것이다. CD에는 남녀 원어민 선생님이 정확한 소리로 모든 단어를 읽어 주는 음원이 제공되기에 초보 학습자가 따라 말해 보며 중국어 발음을 올바르게 익힐 수 있다. [출판사 리뷰]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입으로 따라 말하며, 손으로 쓰기에 금세 익힐 수 있는 ‘초등학생을 위한 중국어 단어 쓰기 노트’입니다. 초등학생용 중국어 입문서로 적격입니다. · 하루 4단어씩, 20일 동안 80단어 학습. 1~6권까지 모두 끝내면 480단어 학습. · YCT와 新HSK 기본 어휘 목록에서 엄선한 480단어를 1~6권에 수록. · CD와 함께 생생한 원어민의 소리로 어려운 성조도 정확하고 올바르게 학습. · CD 안에 MP3 파일도 들어 있어 학습자 편의에 따라 이용 가능.
상하이에서 보물찾기
아이세움 / 곰돌이 co. 지음, 강경효 그림 / 2017.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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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세움역사,지리곰돌이 co. 지음, 강경효 그림
<세계 도시 탐험 만화 역사상식> 시리즈 1권은 동양과 서양, 고전과 현대의 문화가 아름답게 공존하는 중국의 상하이이다. 지도를 바탕으로 사진과 글을 삽입하여 상하이의 중요한 곳들을 알려주며, 공식 명칭, 인구, 기후 등을 수록한 상하이 기본 상식을 비롯해 중국의 근대화 과정을 알 수 있는 상하이 역사 상식과 맛집 탐험, 여행 상식, 중국의 경제 발전 과정을 담은 상하이 시사 상식을 수록했다. 각 화의 뒷부분마다 스토리와 연관이 있는 정보를 삽입했고, 다른 그림 찾기, 미로 찾기로 상하이의 곳곳을 탐험해 볼 수 있는 상하이 놀이공원을 더하여 재미까지 높였다. 근대에 이루어진 강제 개항과 강력한 서양 국가들의 침략이라는 어두운 역사를 딛고 상하이는 세계 각지에서 들어오던 다양한 문화를 밑거름 삼아 발전하기 시작했으며 다양한 문화를 꽃피우는 다채로운 도시로 거듭났다. 고전과 현대, 동양과 서양의 문화가 공존하는 상하이는 현재 중국의 남방을 대표하는 도시로 많은 사람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다.제1장 수상한 퀴즈 대회 10 한눈에 보는 상하이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는 상하이로! 20 제2장 라이벌과의 동행 22 상하이 기본 상식 중국의 상하이, 어떤 도시일까? 40 제3장 낭만의 거리, 와이탄 42 상하이 역사 상식 중국의 근대화는 어떻게 시작되었을까? 58 제4장 아름다운 정원, 위위안 60 상하이 놀이공원? 와글와글 위위안에서 다른 그림을 찾아라! 78 제5장 공자의 사당, 원먀오 80 상하이 문화 상식 상하이 맛집 탐험 100 제6장 새 하늘 새 땅, 신톈디 102 상하이 놀이공원? 꼬불꼬불 롱탕에서 빨간 퍼즐 봉투를 찾아라! 102 제7장 대한 독립의 굳센 의지, 루쉰 공원 128 상하이 여행 상식 도토리가 추천하는 상하이 여행지 BEST 3 142 제8장 중국의 미래, 푸동 144 상하이 시사 상식 중국의 경제 발전, 상하이에서 답을 찾다! 160 제9장 상하이의 진정한 보물 162새로운 보물찾기 시리즈 <세계 도시 탐험 역사상식> 동양과 서양, 고전과 현대가 아름답게 공존하는 도시, 상하이! 실제 역사를 바탕으로 보물을 찾아 떠나는 모험을 그린 역사상식 만화 보물찾기 시리즈! 통통 튀는 캐릭터와 탄탄한 스토리, 그리고 이를 뒷받침하는 역사상식 정보로 사랑받아 오던 보물찾기 시리즈가 각 나라를 여행하며 문화를 배우는 <세계 탐험 만화 역사상식>, 우리나라 역사의 빛나는 순간을 찾아 떠나는 <한국사 탐험 만화 역사상식>, 세계사의 중요한 사건들을 배워 보는 <세계사 탐험 만화 역사상식>에 이어 <세계 도시 탐험 만화 역사상식>으로 새롭게 출간되었습니다. 각 나라를 대표하는 도시, 유서 깊은 도시, 아름다운 도시로 떠나는 보물찾기 대모험! 그 첫 번째 순서로 떠날 도시는 바로 동양과 서양, 고전과 현대의 문화가 아름답게 공존하는 중국의 상하이입니다. ▣ 중국의 상하이! 어떤 도시일까? 중국의 도시 상하이 하면 무엇이 떠오르나요? 중국의 대표적인 경제 도시? 혹은 중국답지 않은 이색적인 문화를 엿볼 수 있는 도시? 사실 상하이는 이 두 가지를 모두 지닌 특별한 도시랍니다. 상하이를 흐르는 황푸 강의 한쪽에는 하늘을 찌를 듯한 고층 건물들이 늘어서 있는가 하면, 그 반대쪽에는 유럽식의 고전주의 건물들이 웅장함을 뽐내고 있지요. 이렇게 고전과 현대, 동양과 서양의 문화가 공존하는 상하이는 현재 중국의 남방을 대표하는 도시로 많은 사람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답니다. 중국의 변두리에 위치하는 작은 어촌에 불과하던 상하이가 이런 독특한 도시로 거듭나게 된 배경에는 근대에 이루어진 강제 개항과 강력한 서양 국가들의 침략이라는 어두운 역사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상하이는 중국이 영국과의 아편 전쟁에서 패한 결과로 개항해야 했던 다섯 개의 항구 중 하나로, 점차 외국이 다스리는 구역인 조계지가 늘어나며 아픈 역사를 겪어야만 했습니다. 그렇지만 상하이는 세계 각지에서 들어오던 다양한 문화를 밑거름 삼아 발전하기 시작했으며 그 결과 다양한 문화를 꽃피우는 다채로운 도시로 거듭났습니다. 이런 상하이는 우리나라와도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습니다. 일제 강점기 시기에 우리나라의 독립운동가들은 일제의 눈을 피해 상하이에 대한민국 임시 정부를 세웠고, 윤봉길 의사는 상하이의 훙커우 공원에서 일제군에게 폭탄을 던져 독립에 대한 의지를 전 세계에 내보였지요. 이처럼 많은 역사적 순간의 무대였던 상하이는 현재에도 하루가 다르게 달라지는 모습을 보여주며 새로운 역사를 써 나가는 중이랍니다. ▣ 책 속 정보 <세계 도시 탐험 만화 역사상식> 시리즈는 각 화의 뒷부분마다 스토리와 연관이 있는 정보를 삽입하여 정보의 지속력까지 높였습니다. <상하이에서 보물찾기>에는 지도를 바탕으로 사진과 글을 삽입하여 상하이의 중요한 곳들을 알려 주는 한눈에 보는 상하이, 상하이의 공식 명칭, 인구, 기후 등을 수록한 상하이 기본 상식을 담았습니다. 또한 중국의 근대화 과정을 알 수 있는 상하이 역사 상식과 상하이의 유명한 음식들을 담은 상하이 맛집 탐험, 상하이의 여행지 세 곳을 선정해 생생한 후기를 들려주는 상하이 여행 상식, 중국의 경제 발전 과정을 담은 상하이 시사 상식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 다른 그림 찾기, 미로 찾기로 상하이의 곳곳을 탐험해 볼 수 있는 상하이 놀이공원을 더하여 재미를 높였습니다. 상하이에서 열린 세계 영재 올림피아드! 한국의 보물찾기 짱인 토리는 중국 소녀 사샤와 함께 결승전에 오릅니다. 그런데 드디어 우승을 향한 마지막 문제만을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 갑자기 동아시아 역사학계의 괴짜로 소문난 장 박사가 등장하는데……. 세계 영재 올림피아드의 마지막 문제는 바로 상하이의 곳곳에 숨겨진 다섯 개의 퍼즐을 찾아야만 알 수 있다고 말하는 장 박사. 그렇게 토리와 사샤는 각자 퍼즐을 찾는 데 도움을 줄 아이템과 함께 상하이 탐험을 시작합니다. 천 가지의 얼굴을 지녔다는 상하이! 토리와 사샤는 이런 상하이에서 장 박사가 숨겨 놓은 퍼즐을 찾아 마지막 문제를 완성할 수 있을까요? 토리와 사샤의 상하이 역사 탐험에 여러분도 함께하세요!
구수한 이야기
사파리 / 박영만 지음, 이현미 그림, 권혁래 감수 / 2010.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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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파리명작,문학박영만 지음, 이현미 그림, 권혁래 감수
화계 박영만 선생님의《조선전래동화집》을 원전으로 하여 아이들이 읽기 쉽게 다듬은 우리 옛이야기 작품집이다. ‘놀부와 흥부’, ‘곶감 이야기’ 등 그간 널리 알려진 대표적인 옛이야기들은 물론이고, 사람들이 잘 알지 못하는 새로운 옛이야기들이 다수 포함되어 있다. 우리의 정서와 철학 본래의 모습을 그대로 지닌 글을 통해 옛이야기가 선사하는 해학과 깊은 감동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홍수가 나서 물에 떠내려 오는 아이와 동물들을 구해 준 너그러운 영감 이야기를 비롯해 주인의 잃어버린 연적을 찾아 주려는 충성스런 개와 고양이 이야기 등 작은 생명도 귀하게 여기는 우리 민족의 따뜻한 마음과 윗사람을 정성으로 섬기는 마음이 그대로 담겨 있다. 우리 옛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은 우리 민족이 지닌 한국적 정서와 사상을 마주하게 될 것이다.들어가는 글 추천의 글 봉익이 김선달 노인과 양아들 사슴 뱀 금이 귀신 된 이야기 엿 잘 먹는 훈장 잊기 잘하는 사람 이야기 말하는 베개 이야기 좁쌀 한 알로 정승의 딸을 얻은 사람 이야기 까투리 이야기 혹 뗀 이야기 놀부와 흥부 헌데쟁이 코흘리개 눈첩첩이 밥 안 먹는 아내를 구한 구두쇠 점 잘 치는 훈장 삼백 냥 재판 코 긴 공주 박두꺼비 학과 부기 소고기 재판 배가 아프면 개를 그려 먹어라 오 형제 코 길어진 욕심쟁이 곶감 이야기 지혜 다투기 난쟁이의 호랑이 사냥 개와 고양이 고생이란 것을 알게 된 사람 도둑놈의 이름은 신제복 거짓말해서 아내 얻은 사람 옴두꺼비 장가든 이야기 붙어라 떨어져라 십 년간 지팡이를 휘두른 사람 자글대 이야기 회오리바람 재판 《두고두고 읽고 싶은 우리 옛이야기》는 화계 박영만 선생님의《조선전래동화집》을 원전으로 하여 아이들이 읽기 쉽게 다듬은 우리 옛이야기 작품집이다. 옛이야기는 입에서 입으로 전해지는 살아 있는 생명체로, 그 속에는 우리 조상들의 삶의 방식이나 민족의식, 사상, 지혜, 정서가 그대로 살아 숨 쉬고 있다. 그러므로 자라나는 우리 아이들에게 옛이야기를 들려주는 일은 한국적 정서와 가치관을 심어 줄 수 있는 의미 있는 일이라 할 수 있다.《두고두고 읽고 싶은 우리 옛이야기》, 의 발간은 그런 점에서 의미가 크다. 두 권의 책 속에 옛이야기의 모본이라고 불리는 작품들이 오롯이 담겨 있다. 이 책은 어린이들뿐만 아니라 어린 시절 할머니가 들려준 옛이야기를 다시 만나고 싶은 어른들이나 우리 옛이야기를 연구하는 사람들에게도 큰 도움이 될 것이다. 구수한 이야기란? 우리 옛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은 우리 민족이 지닌 한국적 정서와 사상을 마주하게 될 것이다. 이 책에는 홍수가 나서 물에 떠내려 오는 아이와 동물들을 구해 준 너그러운 영감 이야기를 비롯해 주인의 잃어버린 연적을 찾아 주려는 충성스런 개와 고양이 이야기 등 작은 생명도 귀하게 여기는 우리 민족의 따뜻한 마음과 윗사람을 정성으로 섬기는 마음이 그대로 담겨 있다. 따뜻한 아랫목에 앉아 할머니가 들려주는 구수한 옛이야기를 들으며 고개를 끄덕끄덕하던 풍경은 이미 사라진지 오래다. 하지만 이 책을 통해 아이들은 그 시절 이야기를 들려주는 할머니의 구수한 입말을 생생히 느낄 수 있으며, 옛사람들의 입에서 입으로 전해온 가슴 따뜻해지는 이야기들을 고스란히 만날 수 있다. 박영만의 《조선전래동화집》을 원전으로 하여 만든 우리 옛이야기 옛이야기는 오랜 세월 동안 세대를 뛰어 넘어 아이들의 사랑을 받아 왔다. 하늘나라, 용궁에서 벌어지는 신비로운 이야기와 호랑이, 사슴, 도깨비, 괴물 등과도 자연스레 이야기를 나누는 옛사람들의 풍부한 상상력은 텔레비전 만화영화나 컴퓨터 게임을 좋아하는 요즘 아이들에게도 여전히 재미있고 흥미로운 대상이다. 옛이야기는 사람의 입에서 입으로 구전되어 내려오기 때문에 시간이 지남에 따라 그리고 이야기를 전달하는 사람에 따라 약간씩 변형되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옛이야기의 원전이 중요한 이유는 무엇일까? 그것은 바로 우리 민족이 겪은 특수한 역사적 상황에 근본적인 원인이 있다. 우리 옛이야기는 근대, 서구 문물이 유입되던 시기와 일제강점기를 거치면서 많은 부분 왜곡되고 변형되었다. 게다가 옛이야기의 원형에 대한 충분한 고민 없이 마구잡이로 개작되어 읽히는 것이 요즘의 현실이다. 따라서 우리 옛이야기의 원형을 찾아내어 그것을 바탕으로 한 옛이야기를 아이들에게 들려주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 아닐 수 없다. 이에 사파리는 박영만 선생님이 방방곡곡을 돌며 모아 정리한 옛이야기 75편이 담긴 《조선전래동화집》(1940)을 원전으로 삼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엮은 옛이야기집 《두고두고 읽고 싶은 우리 옛이야기》를 기획했다. 우리 민족의 삶이 그대로 배어 있는 원형 그대로의 옛이야기 박영만 선생님은 일찍이 민족의식에 눈을 떠 열정적인 삶을 살았던 독립운동가이자 초등학교 음악 교과서에 수록된 ‘압록강 행진곡’의 작사가이기도 하다. 그는 소학교를 다니던 10대부터 광복군에 입대하기 전까지 10년 동안 평안남북도, 함경남북도, 황해도 등 전국 각지를 돌아다니면서 옛이야기를 수집하고 정리하였다. 그때 모은 이야기들이 일본의 방해로 여러 우여곡절을 겪고 1940년에 출간된 《조선전래동화집》이다. 박영만 선생님이 일제강점기 시절에 유독 우리나라 옛이야기에 관심을 갖고 직접 발로 뛰며 이야기를 기록한 이유는 무엇일까. 그는 옛이야기를 가리켜 ‘수천 년에 걸쳐 조상들이 말하고 듣고 생각한 흙의 철학이자 흙의 시이며 거룩한 꽃’이라고 했다. 즉, 옛이야기가 우리 조상들의 삶과 정신이 그대로 담긴 보물창고이며, 외부의 힘에 의해 훼손되거나 변질된다면 우리의 민족정신에 큰 타격을 줄 수 있음을 알았던 것이다. 실제 한 예로 19세기 독일의 그림 형제는 프랑스의 계몽사상의 영향으로 위기를 맞은 독일 민족의 정체성을 되살리기 위해 옛이야기를 수집했으며, 자신들의 이야기집이 국민에게 민족의식을 심어 주는 교과서가 되길 바랐다. 박영만 선생님 역시 우리 민족의 정신이 후대로 온전히 이어지길 바라는 간절한 마음으로 옛이야기를 모았던 것이다. 이런 그의 옛이야기에 대한 남다른 열정과 관심으로 다른 나라의 영향을 받지 않은 우리 고유의 순수 작품들이 후대에 전해지게 되었다. 박영만 선생님은 특별히 교육받은 적이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이야기 수집 방식이 오늘날에도 매우 전문적이고 엄밀하다고 평가된다. 각각의 이야기가 끝나는 부분에 ‘평안남도 안주군 입석면’과 같이 수집한 지역을 정확하게 적어 놓았으며, 수집지가 불명확한 이야기와 자신의 기억 속 이야기도 따로 구분하여 기록하였다. 이처럼 박영만 선생님은 우리 이야기꾼들의 입을 통해 세상 밖으로 나온 이야기를 불순한 의도에 의해 변형되거나 파괴되지 않도록 고이 모아 지켜냈다. 선생님이 지켜낸 우리 옛이야기는 우리 조상의 삶, 그 자체라고 할 수 있다. 독자들은 우리의 정서와 철학 본래의 모습을 그대로 지닌 글을 통해 옛이야기가 선사하는 해학과 깊은 감동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재탄생한 우리 옛이야기 《두고두고 읽고 싶은 우리 옛이야기》에는 ‘놀부와 흥부’, ‘곶감 이야기’ 등 그간 널리 알려진 대표적인 옛이야기들은 물론이고, 사람들이 잘 알지 못하는 새로운 옛이야기들이 다수 포함되어 있다. 하지만 이미 많은 사람이 알고 있는 옛이야기라고 해도 원형에 가장 가까운 형태로 다시 소개했기 때문에 아이들은 다른 옛이야기 책에서 느끼지 못한 재미와 감동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에는 기존의 옛이야기가 갖고 있었던 효, 우애 등 교훈적 성격의 고정관념을 깬 개성 있고 다양한 소재의 이야기들이 많이 실려 있다. ‘계수나무 할아버지’, ‘산과 바다가 된 이야기’와 같은 새로운 신화와 초월적 세계를 엿볼 수 있는 이야기부터 ‘오 형제’, ‘도둑놈의 이름은 신제복’처럼 아이들에게 재미를 선사해 줄 신 나고 모험적인 이야기도 담겨 있다. 또 부모님께 초라한 유산을 물려받고도 감사해하는 사이좋은 삼형제의 삶을 그린 ‘맷돌 조롱박 장구’처럼 아이들에게 물질적인 풍요로움보다 넉넉하고 낙천적인 마음이 얼마나 소중한지 알려주는 감동적인 이야기도 담겨 있다. 이 책이 아주 오래된 옛이야기집을 원전으로 했음에도 불구하고 아이들이 쉽게 이야기를 읽을 수 있는 이유는 바로 옛이야기 특유의 입말체 때문이다. 마치 바로 옆에서 누군가 이야기를 읽어 주는 듯한 착각에 빠질 정도로 생생한 대화체가 읽는 사람을 이야기 속 세계로 빠져들게 한다. 원작이 갖고 있는 옛사람들의 맛깔스러운 말투를 살리되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솜씨 있게 다듬어 실었다. 또 ‘툴렁툴렁’, ‘떼꾹’, ‘지죽지죽 지이죽 뿌우죽’, ‘끔뻑끔뻑’ 같은 의성어나 의태어 등 원작에 담긴 풍부한 우리말 표현을 그대로 살려 이야기에 생기를 불어넣어 주었다. 다만 아이들이 읽기에 다소 잔인하고 선정적인 묘사는 삭제하거나 다듬어 실었으며, 북한 사투리나 어려운 단어는 쉽게 풀어 쓰거나 각주에 풀이를 달아 놓았다. 또한 상징적이고 희화화된 그림은 책 읽는 또 다른 재미를 더해 준다. 금방이라도 뛰쳐나올 것 같은 동물 그림과 익살스러운 인물 묘사가 아이들의 상상력과 감수성을 풍성하게 하는 데 큰 도움을 줄 것이다.
한국사 100장면 2
대원키즈 / 권민정 글, 김재연 그림, 송영심 감수 / 2011.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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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키즈만화,애니메이션권민정 글, 김재연 그림, 송영심 감수
만화로 즐기는 어린이 인문 교실 시리즈. 방대한 우리 역사를 핵심사건 100개로 쏙 추려낸 <한국사 100장면> 2권. 초·중등 교과서를 기준으로 내용을 선별했으며, 고등 교육 과정에서 배우는 필수 교양 지식도 수록되어 있어 한 권으로 재미, 공부, 교양까지 동시에 얻을 수 있다. 아이들의 빠른 이해를 돕기 위해 한국사의 전체 흐름을 파악할 수 있도록 연도별 사건과 그에 따른 주제를 제목으로 표기하였으며, 한눈에 사건의 흐름을 파악할 수 있는 명장면 챕터를 별도로 구성하여 역사적 사건을 다시 한 번 짚어 주고 있다.장면 34. 1392년│조선 왕조 건국 이성계, 조선을 열다 장면 35. 1413~1865년│ 편찬 조선에서 쓴 세계 최대 역사서 장면 36. 1442년│ 편찬 자연현상을 과학으로 정리하다 장면 37. 1446년│훈민정음 반포 나랏말이 중국과 다르다! 장면 38. 1484년│ 반포 조선의 법이 책 한 권에 장면 39. 1506~1519년│중종반정과 조광조 못다 이룬 왕도 정치의 꿈 장면 40. 1592년│임진왜란 1596년│정유재란 동양 3국을 뒤흔든 7년 전쟁 한눈에 보는 한국사 명장면 ① 장면 41. 1636~1637년│병자호란 발발 청에 무릎 꿇은 조선의 왕 장면 42. 17~18세기│예론과 당쟁의 시대 당쟁, 싸움과 토론 사이 장면 43. 17~18세기│실학 사상의 대두 정약용의 실학 장면 44. 18세기│서민 문화 등장 풍자와 해학의 시대 장면 45. 18세기│정선의 진경산수.김홍도의 풍속화 조선 화풍의 개척자 정선ㆍ김홍도ㆍ신윤복 장면 46. 18세기 말~19세기 중반│천주교 전래와 박해 조선에 들어온 천주교 장면 47. 1863년│진주 민란 발발 분노한 농민 항거 한눈에 보는 한국사 명장면 ② 장면48. 1860년│동학을 창시한 최제우 천민도 사람답게 살 새 세상 장면49. 1863~1873년│흥선 대원군의 집권 흥선 대원군 10년 정치 장면50. 1866년│병인양요 1871년│신미양요 조선 침략의 신호탄 장면51. 1876년│강화도 조약 체결 통상수교거부에서 개항으로 장면52. 1876년│최초의 개신교 탄생 수용 하나님을 전도하는 사람들 장면53. 1882년│임오군란 발발 개화 정책에 쓰러지는 민중들 장면54. 1884년│갑신정변 발발 개화파의3일 천하, 갑신정변 장면55. 1894년│동학 농민 전쟁 동학 농민군의 반외세, 반봉건 투쟁 장면56. 1895~1910년│항일 의병 전쟁 막 내리는 500년 조선의 역사 한눈에 보는 한국사 명장면 ③ 장면 57. 1905년│을사 조약 체결 대한 제국 주권이 일본으로 넘어가다 장면 58. 1907년│군대 강제 해산 최후의 명령 장면 59. 1905~1910년│애국 계몽 운동 국권 회복의 지름길 장면 60. 1909년│안중근, 이토 히로부미 사살 하나뿐인 목숨 나라에 바치다 장면 61. 1910년│500년 조선 왕조의 몰락 삼천리 강산이 궁지에 빠졌구나 장면 62. 1910~1918년│일제의 토지 조사 사업 강산마저 일제의 손아귀에 장면 63. 1918년│무오 독립 선언 1919년│2?8 독립 선언 최초의 항일 독립 선언 장면 64. 1919년│3.1 만세 운동 목 놓아 외치다 장면 65. 1919~1945년│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대한민국은 민주 공화국이다 장면 66. 1920년│봉오동 전투와 청산리 대첩 해란강에 뿌린 독립 운동의 혼 한눈에 보는 한국사 명장면 ④우리 아이 인문 지식, 만화로 레벨업 하자! 역사, 과학, 철학, 신화, 경제, 미술 등 어린이들에게 필요한 인문 분야의 지식을 ‘100장면 시리즈’로 레벨업해 보자. 방대한 우리 역사를 핵심사건 100개로 쏙 추려낸 <한국사 100장면>은 ‘1권’ 구석기 시대부터 고려 시대, ‘2권’ 조선 왕조부터 일제 강점기, ‘3권’ 항일 독립 운동부터 민주화 항쟁까지 총 3권으로 구성돼 있다. 기존의 코믹 스토리 위주의 학습 만화 요소를 배제하고, 교양과 학습에 역점을 두어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고자 노력했다. 초·중등 교과서를 기준으로 내용을 선별했으며, 고등 교육 과정에서 배우는 필수 교양 지식도 수록돼 있어 <한국사 100장면> 한 권으로 재미, 공부, 교양까지 동시에 얻을 수 있다. 이 책은 아이들의 빠른 이해를 돕기 위해 한국사의 전체 흐름을 파악할 수 있도록 연도별 사건과 그에 따른 주제를 제목으로 표기하였으며, 한눈에 사건의 흐름을 파악할 수 있는 명장면 챕터를 별도로 구성하여 역사적 사건을 다시 한 번 짚어 주고 있다. 베스트셀러 ‘100장면 시리즈’를 어린이 학습 만화로! 이 책은 이미 독자들에게 사랑받은 성인 역사서 ‘100장면 시리즈’를 원작으로 한 어린이 인문 교양서입니다. 엄마, 아빠, 그리고 고등학생, 대학생 독자들에게도 검증 받았던 역사 시리즈를 바탕으로,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다시 펴내는 작업을 하였습니다. 아이들이 이해하기에는 다소 어려운 사건들은 최소한 풀어썼으며, 반면 아이들이 더 깊이 있게 이해하고 학습에 반영하여야 하는 내용들은 자세한 설명과 실감나는 이야기와 그림을 곁들여 이해를 도왔습니다. 이 책은 아이들이 어려워하는 역사라는 분야를 ‘어떻게 하면 좀 더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을까’에서 시작된 고민의 결과물입니다. 학교공부부터 상식까지 한 번에 레벨업! 《한국사 100장면》을 비롯한 만화 100장면 시리즈는 학습 코드에 역점을 두어, 코믹 스토리 위주의 만화적인 요소를 배제하고, 교양 학습만화를 지향하여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는 데 충실했습니다. 우선 학습 만화책을 쓰고, 그린, 풍부한 경험을 갖춘 작가들로 구성돼 있어, 책을 읽는 아이들이 만화책을 보듯, 역사 소설을 읽듯 부담을 덜고 효과적으로 선행 학습을 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무엇보다, 초등 교과서에만 치중한 정보가 아닌 중학교, 고등학교에 가서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꼼꼼한 내용 선별 과정을 거쳤습니다. 이러한 다양한 정보들은 역사 교사이자 전국역사교사 모임에서 활동 중이신 송영심 선생님의 감수로 정확하고 면밀한 내용 검증을 거쳤기에, 아이들은 학교 공부부터 교양을 넓히는 데까지 다양하게 이 책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이제 우리 아이 공부 절친은 100장면으로! 만화로 즐기는 어린이 인문 교실, 100장면 시리즈의 또 다른 공부 절친들은 앞으로 계속 발간될 예정입니다. 역사뿐 아니다 과학, 철학, 신화, 탐험, 경제, 미술 등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분야의 이야기들이 찾아갑니다. 《세계사 100장면》, 《전쟁사 100장면》, 《과학사 100장면》, 《서양 철학사 100장면》, 《세계 탐험사 100장면》, 《그리스 신화 100장면》 등 어린이의 학습 교양에 필요한 다양한 이야기들이 준비하고 있습니다.
플랜더스의 개
시공주니어 / 위더 지음, 햇살과나무꾼 옮김, 프랜시스 브런디지 그림 / 2015.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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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주니어명작,문학위더 지음, 햇살과나무꾼 옮김, 프랜시스 브런디지 그림
네버랜드 클래식 44권. 1872년에 출간된 <플랜더스의 개>는 플랜더스의 작은 마을에 사는 소년 넬로와 늙은 개 파트라슈의 슬프고도 아름다운 이야기이다. 처음 출간된 당시에도 큰 호평을 얻었으며, 동물과 사람이지만 파트라슈와 넬로의 아름다운 교감을 따듯하고 감동적으로 표현해, 개와 어린이가 주인공인 최초의 근대적인 이야기로 평가받고 있다. 위다의 작품 중 가장 유명하고 가장 널리 알려져 있으며, 일본에서 제작된 애니메이션이 우리나라에도 방영되면서 많은 인기를 얻었다. 독보적인 고전 시리즈로 독자들의 신뢰를 받는 '네버랜드 클래식'에서 변함없는 원작 그대로의 감동과 여운을 고스란히 전하며, 다시 한 번 고전의 가치를 증명해 보인다. <플랜더스의 개>'는 표제작 '플랜더스의 개' 외에도 '뉘른베르크 난로', '우르비노의 아이'가 실린 위다의 작품집으로, '우르비노의 아이'는 우리나라에는 처음 소개되는 위다의 작품이라는 데 큰 의의가 있다.플랜더스의 개 뉘른베르크 난로 우르비노의 아이냉혹한 현실 속에 더욱 빛나는 넬로와 파트라슈의 순수한 우정 이야기 위다의 작품은 내가 문학적 성공을 거둘 수 있었던 이유 중 하나다. _잭 런던(《야성의 외침》 작가) 위다는 사람들에게서 찾아보기 힘든 미덕을 개에게서 발견하고, 예찬했다. _옮긴이 ▶ 위다의 가장 유명한 작품 《플랜더스의 개》 위다는 살아생전 40여 편의 작품을 남겼지만, 가장 유명하고 널리 알려진 작품은 《플랜더스의 개》이다. 1871년 위다는 벨기에의 항구 도시 안트베르펜에 머물게 된다. 그곳 안트베르펜 성모 대성당에 걸린 루벤스의 제단화에 마음을 빼앗긴 위다는 그 그림을 소재로, 평소 무척이나 좋아하는 개를 주인공으로 글을 쓰기 시작한다. 작품의 배경이 되는 플랜더스의 작은 마을에는 시내를 돌아다니며 수레에 실린 우유를 파는 예한 다스 할아버지와 손자 넬로가 살고 있다. 가난하지만 정직하고 인정 많고 선량하게 살아가는 할아버지와 넬로는 버려진 늙은 개 파트라슈를 지나치지 않고 정성을 다해 보살핀다. 이제껏 주인에게 학대만 받던 파트라슈는 난생처음 따뜻한 온정을 느끼고, 새 주인을 위해 우유 수레를 끌며 제 몫을 해낸다. 하지만 이들에게 현실을 혹독하기만 하다. 화가를 꿈꾸며 성당에 걸린 루벤스의 그림을 간절히 보고 싶어 하는 넬로에게는 돈을 내지 않으면 볼 수 없도록 휘장으로 그림을 가려 놓은 사람들의 욕심이, 부유한 코제 씨의 눈치를 보느라 고아가 돼 버린 넬로를 모른 척하는 마을 사람들의 비정함과 이기심이, 춥고 배고프고 갈 곳 없는 넬로와 파트라슈에게는 한겨울 추위보다도 매섭다. 결국, 넬로와 파트라슈는 얼어 죽은 채 발견되고, 그제야 사람들은 자신들의 잘못을 깨닫는다. 평소 가난한 사람들의 현실을 걱정하고 부조리한 사회 현실을 비판하는 데 거리낌이 없었던 위다는 작품 속에 그러한 자신의 신념을 녹여 냈다. 《플랜더스의 개》가 1872년 초판이 출간된 이후, 14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위다의 가장 유명한 작품으로 남을 수 있는 이유는 한결같이 서로를 지켜 주는 넬로와 파트라슈의 순수한 우정이 주는 감동 못지않게, 힘없고 소외당하는 이들에 대한 연민과 반성이 독자들의 마음 깊이 울리기 때문일 것이다. ▶ 숨겨진 보물을 발견하는 기쁨, 위다의 다른 작품 <플랜더스의 개>가 워낙 유명하다 보니, 위다의 작품들 중에는 뛰어난 작품성에도 제대로 알려지지 못한 경우가 있다. <뉘른베르크 난로>와 <우르비노의 아이>가 바로 그러하다. 특히, <우르비노의 아이>는 우리나라에는 처음 소개되는 만큼 위다의 작품을 좀 더 폭넓게 소개한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 <뉘른베르크 난로>는 넬로처럼 화가를 꿈꾸는 아우구스트라는 소년이 주인공이다. 가난한 아우구스트의 집에는 어울리지 않게 아주 고급스러운 도자기 난로가 있다. 도자기 난로를 만든 장인이자 난로의 이름인 ‘히르슈포겔’은 집 안의 유일한 빛이자 온기가 되어 주고, 아우구스트는 그런 히르슈포겔을 무척 아끼고 사랑한다. 그런데 빚에 쪼들리는 아버지가 난로를 팔아 버리고, 아우구스트는 난로 속에 숨어 어딘지 모를 곳으로 여행을 떠나게 된다. 알프스 자락에 있는 티롤에서부터 로젠하임과 뮌헨까지. 이야기에는 오스트리아와 독일의 고즈넉하고 청정하고 아름다운 자연 풍광이 생생하게, 그 여정이 섬세하게 묘사되어 있어 마치 아우구스트와 함께하는 듯한 착각에 빠질 정도다. 무엇보다 골동품 가게에서 벌어지는 무도회 장면은 환상적이면서도 현실적이다. 장인들의 손길로 살아 움직이는 ‘명품’들이 자신들을 흉낸 낸 ‘짝퉁’에 대한 울분을 토해 내는 환상 장면을 통해 위다는 거짓과 위선이 판치는 현실을 신랄하게 비꼰 것이다. 여기에 아버지를 속여 헐값에 난로를 사들인 상인들과 난로의 새 주인인 왕을 속여 차액을 챙긴 신하의 비양심적인 사기 행각에 벌을 내림으로써 진실과 정의를 사랑하는 위다의 확실한 작가관을 보여 준다. <우르비노의 아이>에는 레오나르도 다빈치, 미켈란젤로와 함께 이탈리아 르네상스의 3대 거장으로 불리는 라파엘로가 주인공이다. 라파엘로는 실재 인물이지만, 라파엘로의 어린 시절 이야기를 담은 <우르비노의 아이>는 위다의 상상력으로 만들어 낸 허구다. 우르비노의 도예 장인 베네데토는 공작의 의뢰를 받아 도자기 채색 대회를 연다. 대회의 우승자는 공방의 후계자는 물론, 베네데토의 딸 파치피카와 결혼할 자격을 얻게 될 터. 그런데 베네데토의 제자 루카와 파치피카는 서로 호감을 갖고 있다. 하지만 루카는 자신의 부족한 그림 실력을 알기에 절망하고, 평소 루카와 파치피카와 친하게 지내던 라파엘로는 대신 그림을 그려 주기로 한다. 결국, 라파엘로가 대회에서 우승하고, 라파엘로는 우승자의 영광을 루카에게 건네준다. 이야기는 어떤 악인도, 부정도 없이 행복한 결말을 맞는다. 작품의 배경이 되는 15세기의 우르비노는 위다가 바라는 이상향과 닮아 있기 때문일 것이다. 위다는 작품에서 우르비노를 다음과 같이 묘사한다. ‘군주는 시민들의 마음을 헤아릴 줄 알고, 사람들은 공동체 정신으로 시민의 의무를 다하며, 의리를 알고, 자신의 형편에 만족할 줄 아는 슬기를 지니고 있었다. 그래서 사람들은 행복하고 또 풍요롭게 살 수 있었다.’ ▶ 사실적이고 현실적인 묘사에 이어지는 배경지식의 확장 이 책에 실린 위다의 작품은 벨기에를 비롯해 이탈리아, 오스트리아, 독일 등 온 유럽을 배경으로 한 구체적이고 세밀한 묘사가 특징이다. 자연 풍경뿐 아니라 그 지역 풍토, 생활상 들이 아주 사실적으로 담겨 있어 생생한 현장감을 느낄 수 있다. <플랜더스의 개>에서 시내를 돌아다니며 수레에 실린 우유를 파는 넬로와 파트라슈의 모습은 당시 벨기에의 시대상과 비교해도 손색없을 정도이다. 또 다른 특징은 그 시대의 인물, 역사, 문화, 예술에 이르기까지 다양하고 풍성한 배경지식을 충족시켜 준다는 것이다. <플랜더스의 개>에서는 프랑스의 지배를 받을 당시의 플랜더스의 역사를 비롯해, 화가 루벤스의 화풍과 풍부한 작품 설명을 덧붙여 이해를 돕는다. <뉘른베르크 난로>에서는 독일의 예술가 히르슈포겔과 그가 만든 난로를 등장시켜 이야기를 끌고 나가며, 당시 거장들이 만들어 낸 다양한 공예품과 골동품 들을 엿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준다. <우르비노의 아이>에서는 화려한 문화・예술을 꽃피운 전성기 때의 우르비노를 배경으로, 이탈리아와 다른 지역에서 온 여러 예술가와 학자 들을 소개한다. ▶ 오래도록 변하지 않는 깊이와 울림, 《플랜더스의 개》 고전이 고전으로서 가치 있는 이유는 오랜 세월이 흘러서가 아니다. 그 긴 시간 동안 변하지 않는 깊이와 울림 때문이다. 어릴 때 읽은 《플랜더스의 개》와 성인이 되어 읽는 《플랜더스의 개》에서 전해지는 깊이와 울림은 분명 다를 테지만, 죽음도 갈라놓지 못한 넬로와 파트라슈의 순수한 우정과 사랑에는 어떤 독자라도 가슴 찡한 감동과 연민을 느낄 것이다. 또 그들을 죽음으로 몰아넣은 사람들의 비정함에는 울분을, 뒤늦게 회한의 눈물을 흘리는 사람들의 모습에서는 반성과 경계를 불러일으키지 않을까? 이렇듯 《플랜더스의 개》는 14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책으로, 애니메이션으로, 영화로 독자들 곁에 남아 고전으로서의 가치와 미덕을 증명하고 있다. ▣ 작품 내용 <플랜더스의 개> 넬로는 우유 배달을 하는 할아버지와 단둘이 살고 있다. 어느 날 주인에게 버림받아 죽어 가는 늙은 개 파트라슈를 데려온 이후, 넬로와 파트라슈는 둘도 없는 친구가 된다. 넬로는 어려운 가정형편에도 화가의 꿈을 잃지 않지만, 할아버지가 죽고 마을에서도 쫓겨나고 그림 대회에 출품한 작품마저 낙선하자 크게 절망한다. 결국 넬로는 자신이 동경하는 루벤스의 그림 아래에서 파트라슈와 함께 얼어 죽고 만다. <뉘른베르크 난로> 아우구스트는 빈궁한 집 안을 따스하게 감싸 주는 도자기 난로 ‘히르슈포겔’의 존재에 늘 감사한다. 그런데 그런 히르슈포겔을 아버지가 팔아 버리자, 아우구스트는 히르슈포겔을 따라나서기로 한다. 히르슈포겔 안에 들어가 넓은 세상으로 나가게 된 아우구스트. 히르슈포겔과 함께 아우구스트는 왕의 성에 도착하고, 아우구스트는 왕에게 히르슈포겔 옆에 있게 해 달라고 간청한다. 왕은 아우구스트의 용기와 열정에 탄복해 소원을 들어준다. <우르비노의 아이> 우르비노의 유명 도예가 베네데토는 구이도발도 공작의 의뢰를 받아 그릇에 뛰어난 그림을 그린 사람을 뽑는 대회를 열고, 우승자와 자신의 딸 파치피카를 결혼시키기로 한다. 제자들 중 루카는 파치피카를 정말 사랑하지만 그림 실력이 부족해 고민에 빠진다. 이때, 루카와 친하게 지내던 소년 라파엘로가 대신 그림을 그려 주기로 한다. 석 달 뒤 대회 날, 공작은 라파엘로의 작품을 선택하고, 라파엘로는 상으로 루카와 파치피카의 결혼 승낙을 받아 낸다.
분자와 원자 속으로 GO!
랜덤하우스코리아 / 러셀 스태나드 지음, 김옥진 엮음 / 2006.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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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덤하우스코리아자연,과학러셀 스태나드 지음, 김옥진 엮음
시간과 공간, 블랙홀, 양자를 주제로 주인공 게당켄이 아인슈타인 삼촌의 생각풍선 속으로 들어가 빛을 따라잡고, 블랙홀을 구경하고, 이상한 나라에 빠진다는 기발한 발상이 돋보이는 흥미진진한 이야기. 전문적 용어 없이도 '상대성 이론', '블랙홀 이론' 등을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한 과학 동화책이다. 댐 근처 물살이 급한 곳에서 떠내려갈 뻔한 아찔한 경험을 통해 블랙홀의 원리를 이해하고, 힘의 크기를 달리해 호수에 돌을 던지는 실험으로 상대성 이론을 이해하는 등, 일상 속에서 복잡한 문제의 실마리를 찾아가는 아인슈타인의 기발한 상상력과 천재적인 과학성이 과학 이론의 이해를 돕는다. 에서 물질을 이루고 있는 입자가 무엇인지 알아 내려는 삼촌은 게당켄을 아주 작게 만들기로 한다. 아인슈타인 삼촌은 생각에 잠기고, 어느새 게당켄은 생각풍선 속으로 빨려들어가게 되는데. 끊없이 이어지는 어둠컴컴한 터널을 통과한 게당켄은 앨리스의 이상한 나라에 도착하는데...'삼촌은 전자를 한 번 더 자세히 보라고 하셨어.' 게당켄은 생각했다. '하지만 지난번과 그렇게 달라 보이질 않네. 이리저리 뛰어다니는 작은 점들로 보일 뿐이야.' -본문 103쪽에서 추천하는 말_ 과학적 사고와 문화적 상상력의 행복한 만남 1장 이상한 나라로 떨어지다 2장 잘게 쪼개지는 물질 3장 정신 없이 춤추는 집들 4장 구불구불 신기한 빛 5장 슝슝, 전자를 잡아라! 6장 모두 다 그래요 7장 변덕스런 양자의 세계 8장 한 번에 하나씩 부탁해요 9장 미친 과학자들의 저녁 식사 10장 친절하고 똑똑한 컴퓨터 선생님 덧붙이는 글_ 진짜 과학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