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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 힘들다고 말해도 돼
팜파스 / 강지윤 (지은이), 박연옥 (그림) / 2019.12.15
12,000원 ⟶ 10,800원(10% off)

팜파스생활,인성강지윤 (지은이), 박연옥 (그림)
다양한 관계와 경험으로 마음에 상처를 입은 어린이들의 마음을 들여다보고 아픈 마음을 치유해주는 어린이 심리 교양서이다. 어린이는 눈에 보이지 않는 마음이 얼마나 중요한지, 얼마나 큰 위력을 발휘하는지 실감하지 못한다.첫 번째 편지- 마음이 뭐가 그렇게 중요해요? -내 마음이 그렇게 아픈지 몰랐어요 -학교 가기 싫은 날, 무서운 친구들이 미운 날 -마음이 지닌 힘을 좀 더 키워 주세요 두 번째 편지- 지금 내 마음에 빨간불이 켜져 있어요 -나는 아무 힘도 없어요 -지긋지긋한 열등감, 벗어나고 싶어요 -내가 너무 싫어요 -울면 안 되나요? 울면 약한 건가요? -욕하지 않으면 왕따 당해요 -자꾸만 짜증이 나요 -아무도 나와 친구하지 않아요 -온종일 게임만 하고 싶어요 -사람들 앞에 서면 주눅이 드는 내 성격이 싫어요 -죽으면 아무것도 안 해도 되잖아요 -혼자 있는 게 무서워요 세 번째 편지- 지금 내 마음에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을까요? -마음은 스스로 방패를 만들어요 -불안하다는 건 지금 빨리 마음의 소리를 들으라는 신호예요 네 번째 편지- 마음의 힘을 기르기 위해서 이렇게 해 봐요! -사랑한다면 더 안아 주고 더 말해 주세요 -공부에 대한 감정을 덜어 내야 공부를 잘할 수 있어요 -나의 꿈을 자세히 그려 보세요“보이지도 않는데, 마음이 아픈 건 어떻게 알아요?” 무기력, 불안, 틱 장애, 소아우울증 등을 이유로 심리상담센터를 찾는 어린이들이 점점 늘고 있다. 어린이들의 교육, 성장 환경은 빠르게 변하고 있고 그 와중에 리더십, 수행 등의 평가는 더욱 늘어난다. 감정 조절은 자기 관리, 친구관계는 사회성이라는 평가 항목이 되어 버린 요즘, 어린이들은 감정이나 마음에 신경 쓸 겨를이 없다. 아직 어려 자신의 마음이 어떤지, 무엇이 상처인지도 잘 모른 채 자라고, 그 마음 상처는 낮은 자존감을 불러오게 된다. 이 책은 다양한 관계와 경험으로 마음에 상처를 입은 어린이들의 마음을 들여다보고 아픈 마음을 치유해주는 어린이 심리 교양서이다. 어린이는 눈에 보이지 않는 마음이 얼마나 중요한지, 얼마나 큰 위력을 발휘하는지 실감하지 못한다. 하지만 이유 없이 울적하고 짜증나는 기분 아래에는 나도 모르게 받은 마음의 상처가 자리한다. 이 상처는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불안, 우울, 분노, 질투 같은 부정적인 감정을 자극하고, 다양한 관계에 생채기를 낸다. 이 책은 어린이들에게 자신의 마음에 관심을 기울이고, 마음 상처를 따뜻하게 다독여준다. 심리학 지식을 기반으로 마치 친한 친구의 마음을 살피듯이, 우리 마음에서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차근차근 알려 준다. 어린이 친구들은 이 책을 통해 자신의 마음을 소중하게 여기고, 감정을 잘 받아들이며 높은 자존감을 유지하는 데 큰 도움을 얻을 것이다. “지금 내 마음에 빨간불이 켜져 있어요.” 상처받은 줄도 몰랐던 어린이의 마음을 치유하는 공감 대화 어린이의 건강한 마음을 위한 조근조근 심리 교실 이 책에서 자세히 살펴보아요! * 마음이 왜 중요한가요? 지금 내 마음은 어떤가요? 어린이 친구들에게 감정과 마음의 소중함을 알려 주고 마음 상처를 들여다보다 * 짜증, 화, 우울, 무기력 이런 게 아픈 마음 때문인 줄도 몰랐어요. 다양한 생활 속 문제를 살펴보며 몸과 마음의 현재 상태를 이해하다 * 지금 내 마음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나요? 내 마음에서 일어나는 과정을 살펴보며 심리학 지식을 배우다 * 마음의 표현 방법을 배우고 마음의 힘을 길러 주어요! 나를 탐색하며, 내 마음을 지키는 방법을 알아보다 우리는 몸이 아프면 병원에 가거나 약을 먹지요. 하지만 마음의 병이 생기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마음이 아플 때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할까요? 이 책은 선생님이 마음이 아팠던 딸을 위해 쓰게 됐어요. 선생님의 딸, 예은이는 초등학교 때 전학을 많이 다니면서 따돌림을 당하고 마음의 상처를 많이 받았거든요. 예은이와 비슷한 어려움을 겪는 친구들이 있다면 이 책을 읽고 자신의 마음을 스스로 치유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누구에게나 자신의 마음을 잘 돌볼 수 있는 힘이 있어요. 이 책을 통해 그 사실을 깨닫길 바라요. - '들어가는 글'에서 숨고 싶은 날, 아무것도 안 하고 싶은 날, 학교 가기 싫은 날 심리학 선생님이 아직 상처받은 줄도 모르는 어린이들에게 보내는 치유 편지 어린이의 마음 상태에 빨간불이 켜지고 있다. 급격한 스트레스와 불안으로 인한 등교 거부, 틱 장애, 우울로 인한 무기력 등 다양한 마음 문제로 심리상담센터를 찾는 어린이들이 많아지고 있는 것이다. 교육환경이 급변하면서 어린이들이 적응해야 하고 새롭게 도전해야 할 것들은 늘어난다. 그에 반해 어린이의 마음을 살펴보는 시간은 턱없이 부족하다. 부모, 선생님, 어른들 역시 어린이에게 ‘오늘 하루의 기분’보다 ‘오늘 하루의 숙제나 일과’를 묻고 대화한다. 어린이들이 자기 마음이 어떤지 알아챌 겨를도 없이 자라게 되는 것이다. 게다가 아직 제 마음을 살피는 것도 익숙하지 않은 어린이들에게 감정 조절은 자기관리의 영역이 되어 버리고, 친구 관계는 사회성으로 평가하는 잣대를 기울인다. 이러한 때 어린이들이 자신의 감정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마음에 관심을 갖기란 쉽지 않다. 그러는 사이 어린이 마음에는 스스로 자각하지 못한 상처가 늘어만 간다. 그 상처는 등교 거부, 불안증, 따돌림, 질투, 게임 중독 등 다양한 문제로 어린이의 일상에서 나타난다. 이 책은 오랜 시간 동안 어린이들을 만나서 심리 상담을 해온 저자가 상처받은 줄도 모른 채 마음 아파하는 어린이들을 위해 쓴 치유의 편지다. 다양한 관계와 경험에서 마음에 상처를 입은 어린이들의 아픈 마음을 들여다보고, 그 상처를 공감하고 치유한다. 어린이는 눈에 보이지 않은 마음이 얼마나 중요한지, 그리고 얼마나 큰 위력을 발휘하는지 실감하지 못한다. 그저 생활에서 나타나는 자신의 기분과 행동만 알 뿐이다. 하지만 이유 없이 울적하고 무기력하고, 짜증나는 데에는 나도 모르게 받았던 마음의 상처가 자리한다. 이 상처는 불안, 우울, 분노, 질투라는 부정적인 감정을 자극하고 상황을 왜곡되게 보도록 하여 더욱 부정적인 경험을 쌓게 만든다. 이러한 마음 상처를 그대로 두면 어린이들은 자신을 부정적인 시각으로 보게 되어 ‘낮은 자존감’을 만들게 된다. 어린이 친구들이 자신의 마음에 관심을 갖게 하고, 또 마음이 보내는 신호에 귀를 기울여야 하는 이유는 여기에 있다. 이 책에서 펼쳐지는 어린이와 함께 나누는 마음에 대한 대화는 어린이들에게 마음이 보내는 ‘아픈 신호’가 무엇인지 알려주고, 더 적극적으로 마음에 대한 관심을 갖도록 이끈다. 상처받지 않는 것보다 상처를 잘 아물게 하고 나아가는 것이 더 중요해 소외되기 쉬운 ‘내 마음’을 잘 탐색하며 마음을 지키는 힘을 길러 주다! 그렇다면 어린이가 온전히 마음에 상처를 받지 않고 자라나는 것이 과연 좋을까? 저자는 단호하게 그렇지 않다고 이야기한다. 마치 온실 속 화초처럼 상처 없이 자라나는 것은 불가능하며 자연스럽지도 않다는 것이다. 중요한 것은 상처를 받지 않는 것보다 ‘상처를 잘 아물게 하고 앞으로 나아가는 것’이라고 이야기한다. 실패가 성공의 어머니이듯, 상처는 더 큰 성장의 밑거름이 되기도 한다는 것이다. 이 책은 어린이들이 마음에 상처를 받거나 공감할 만한 다양한 생활 속 감정과 장면을 보여주며 어린이들이 자신의 마음 상처를 알아채도록 돕는다. 그리고 그 상처를 어떻게 받아들이고 다스릴지에 대한 심리적 조언을 담았다. 어린이들도 이해할 수 있도록 심리적 지식을 쉽게 설명하여, 어린이들이 자신의 마음에서 일어나는 일을 잘 알 수 있도록 돕는다. 마음에 대한 심리 지식이 쌓일수록 내 마음을 더욱 안전하게 지키고 상처를 잘 다독여 앞으로 나아갈 수 있게 된다. 그 과정에서 어린이들은 몸처럼 마음 역시 성장하게 된다는 것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또한 이 책은 어린이만이 아니라 어린이 주변의 어른들에게도 유익한 조언을 담았다. 어린이의 마음이 힘들고 아플 때 어른으로서 어떻게 도움을 줄지에 대해서도 알려 준다. 이 책을 보면서 어린이와 어른 모두 사랑을 표현하는 것과 대화하는 것, 그리고 진심으로 경청하는 것이 얼마나 큰 치유가 되는지 알게 될 것이다. 또 더 나아가 마음의 힘을 길러 더 적극적인 자세로 생활하며, 자신을 긍정적으로 보는 ‘높은 자존감’을 얻게 될 것이다. 아침에 일어나 학교에 가고, 친구들과 어울리다 학원에 가요. 숙제를 하고 좋아하는 게임과 유튜브도 보고 나면 어느새 잠잘 시간이지요. 잔뜩 피곤한 몸으로 누우면 괜스레 짜증이 치민 순간이 떠오르기도 해요.‘내가 왜 그랬지?’쉽게 화내고, 짜증 내고, 힘이 없었던 순간들. 그때 나는 왠지 다른 사람이 된 것 같기도 해요. 그런데 말이에요. 그건 모두 마음이 우리에게 신호를 보낸 거랍니다. 왜 많은 사람들이 기쁜 일은 쉽게 말하면서도 힘든 일은 이야기하지 않는 걸까요? 그것은 부정적인 감정은 표현하지 않는 게 좋다고 생각하기 때문이에요. 최대한 티 내지 않는 게 잘한 행동이고 성숙한 태도라고 생각하는 거지요.하지만 그렇게 마음에 숨겨 놓은 부정적인 감정들은 어떻게 될까요? 마음 가장 밑바닥에 차곡차곡 쌓이면서 결국에는 폭발하게 될 거예요.
만화 동이 1
이가서 / 김이영 원작, 백철 그림 / 2010.02.25
8,900원 ⟶ 8,010원(10% off)

이가서만화,애니메이션김이영 원작, 백철 그림
MBC 드라마「동이」 원작만화 전격 출간! 이 책 『동이』는 MBC 창사 49주년 특별 기획 드라마 '동이'를 원작으로 한 만화이다. 빛나는 우리 역사의 르네상스를 연 영조대왕은 그 어머니가 천민 출신이라는 점과 더불어 희빈 장씨의 계략, 신하들의 암투에 휘말려 죽을 고비를 숱하게 넘긴 인물이다. 그럼에도 고난과 역경에 굴하지 않고 자신의 인생을 굳건히 지켜낸 위인 중의 위인이다. 그런 한편으로 영조대왕을 키워 낸 어머니는 위인을 뛰어넘는 위대함이 단연코 으뜸이다. 영조의 어머니 ‘동이’는 천민이면 누구나 감내해야만 했던 모진 고난과 역경을 이겨낸 인물이다. 그리고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자신의 아들을 왕위에까지 올린 ‘강인한 여성’이다. 만화 『동이』는 500년 조선 왕조사에서 가장 빛나는 어머니의 자녀교육과 천재군주 영조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파란만장하고 굴곡진 삶을 살았던 어머니 동이와 그의 아들 영조대왕을 통해 우리 아이들은 좌절하지 않고 꿈과 희망을 키워 갈 수 있을 것이다. 오랫동안 기다려온 『대장금 2』― 「동이」를 만화책으로 만난다!이가서출판사에서 MBC 특집 드라마 『동이』를 원작으로 한 만화 『동이同伊』가 출간되었다. 「대장금」과 「이산」을 잇는 이병훈 사단 고유의 작품성과 기획 의도를 고스란히 담고 있는 이 책 만화 『동이』는 역경을 극복하고 자신의 인생을 개척한 여자아이 동이를 주인공으로 하고 있다. 알려진 대로 그녀가 바로 영조의 어머니이다. 찬란한 우리 역사의 르네상스를 열었던 영조의 어머니 동이는 천민 출신이기에 온갖 고난과 역경을 맞닥뜨린다. 하지만 동이는 자신의 처지를 비관하지 않고 언제나 긍정적이며 적극적으로 자신의 삶을 개척하고자 노력한다. 만화 『동이』를 통해 우리는 궁궐 밖에서는 동네 아이들과 어울리는 모습에서는 당돌하면서도 옹골찬 ‘여장부 동이’를 만날 수 있다. 또 궁궐 안에서 노비 일을 하는 동안에는 ‘영특한 동이’를, 마침내 궁녀가 된 동이에게서는 자신의 재능을 아끼지 않는 ‘뚝심과 근성의 동이’를 만날 수 있다. 이 책 만화 『동이』는 작가의 집필 의도가 고스란히 담겨 있어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교훈적인 것은 물론, 만화로 만들어져 재미있게 내용을 이해할 수 있다. 특히나 조선 왕실의 자녀교육을 안방에서 책으로, 또 브라운관으로 간접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자녀교육의 어려움을 몸소 실생활에서 겪고 있는 부모들에게도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고 있으며, 어떻게 해서 천민 출신의 여자 아이가 자신의 아들을 왕으로 만들었는지가 이 책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 줄거리 만화 『동이』는 숙종 대를 시대 배경으로 하고 있는데, 조선 역사를 통틀어 정치나 사회 상황이 그야말로 복잡하기 이를 데 없었던 시기였다. 조정은 둘로, 셋으로 나뉘어 매일같이 싸움을 했고 임진왜란과 병자호란을 거치는 동안 피폐해진 백성들의 삶은 회복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었다. 거대 정치세력인 ‘남인’의 실세 오태석의 정적 제거 음모에 휘말려 아버지 최효원과 오빠 동주가 억울하게 참수당한 후 동이는 천애고아가 된다. 하지만 스스로 포기하지 않는 한 하늘이 돕는다는 말처럼 동이는 노비에서 궁녀로 발탁되어 무수리로 궁궐 일을 시작하게 된다. 그러나 동이는 궁궐 생활 내내 사사건건 희빈 장씨와 갈등을 겪는다. 끝까지 검계 조직을 쫓는 포도대장 서용기의 도움으로 위기 때마다 동이는 목숨을 건진다. 하지만 희빈 장씨와 그녀의 오라비 장희재, 그리고 오태석의 계략에 빠져 화살을 맞고 강물에 빠진다. 등장인물 동이 천민의 딸로 태어났지만 명석한 두뇌와 불굴의 의지로 신분의 한계를 뛰어넘으려는 신념을 가지고 있다. 밝고 명랑하며 재치가 넘치는 기질은 아버지 최효원에게서 물려받았다. 그러나 오태석 일당의 계략으로 아버지와 오라비가 억울하게 참수당한 후 천애고아가 된다. 노비에서 궁녀로 발탁되는가 하면 미천한 무수리 신분에서 뜻밖에도 숙종의 승은을 입어 후궁이 되고, 마침내 자신의 아들을 임금으로 등극시킨다. 숙종 조선조 제19대 임금으로, 백성을 위하는 어진 마음과 당쟁을 척결하려는 굳은 의지를 가졌다. 14살의 어린 나이로 보위에 올라 왜란과 호란으로 땅에 떨어진 왕실의 권위를 살리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탁월한 지도력과 해박한 지식으로 경험 많고 노회한 신하들을 쥐락펴락한다. 막강한 추진력과 두둑한 배짱으로 신하들을 무섭게 호령하고 왕권강화를 위해 붕당정치를 교묘히 이용하여 신하들에게는 무서운 군주로 군림한다. 그런 한편으로 다정다감하여 총명하고 따뜻한 동이를 깊이 사랑한다. 차천수 동이의 아버지 최효원의 뒤를 이어 천민 조직 검계 ‘을화’의 수장이 된다. 뛰어난 무술 실력과 정의감을 가졌으며 동이의 수호천사를 자처한다. 낮에는 포도청의 시체 검시 일을 하고 밤이면 관의 횡포와 부조리를 척결하는 지하단체 검계의 실세로 활약한다. 최효원과 동주가 참수당할 때 동이를 부탁받고 평생 동안 동이를 지켜준다. 최효원이 죽은 후 분열되어 정체성을 잃어가는 검계 조직을 재건하고 젊은 지도자로 부상한다. 동이를 헌신적으로 사랑한다. 장옥정 숙종의 후궁으로 ‘남인’의 비호를 받고 있으며 차갑고 아름다운 미소 속에 정치적 야망을 숨기고 있다. 조사석의 도움으로 장옥정이란 이름으로 입궁하여 숙종의 사랑을 받으나 대비에 의해 한때 쫓겨난다. 기사환국으로 남인들이 득세를 하자 다시 입궁하여 왕자 ‘균’을 낳고 세자에 봉해지자 빈이 된다. 인현왕후가 폐출되고 일약 왕비가 되지만 끝내 사약을 받고 죽는다. 서용기 포도청 종사관으로 뛰어난 수사력과 천민의 아픔을 이해할 줄 아는 착한 심성을 가졌다. 공정하고 반듯한 성품으로 매사에 치밀하다. 포청 종사관으로 있으면서 시체 검시원으로 일하는 최효원의 능력을 높이 사고 천민인 그를 인간적으로 대우해준다. 그러나 부친이 검계 조직원에게 살해당하자 깊은 배신감을 느끼고 검계 소탕에 평생을 건다. 처음부터 끝까지 검계 조직과는 불구대천의 관계이나, 동이에겐 호의를 갖고 여러 번 그녀를 도와준다. 오태석 거대 정치세력인 ‘남인’의 실세로 자신의 출세를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을 안 가리는 사악한 성격을 가졌다. 빠른 두뇌 회전과 출세에 대한 강한 집념, 그리고 무서운 추진력으로 젊은 나이에 조정의 요직을 두루 거친다. 동이의 아버지 최효원과 검계 조직을 무참하게 죽여 동이와는 어려서부터 악연을 만들고 평생 적대적 관계를 이룬다. 숙종의 신임을 받아 기사환국을 주도하고 장희빈의 후견인이 된다. 갑술환국으로 탄핵을 받지만 곧 회복된다. 장희빈 사후 그의 소생인 경종을 받드는 소론의 우두머리가 되어 동이 소생 연잉군까지 제거하려 한다. 「동이」는 천민 출신의 여자아이가 임금의 어머니가 되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입니다. 「대장금」에서도 이미 역경을 극복하고 자신의 삶을 개척한 인물을 드라마로 만든 바 있지만, 이번 「동이」에서처럼 임금의 어머니가 되기까지 파란만장한 삶을 살다 간 인물을 가지고 드라마를 만드는 일은 자라나는 우리 아이들에게 꿈과 용기를 심어 줄 것이기에 기대가 남다릅니다. 드라마와 함께 만화로도 만나는 「동이」를 통해 우리 아이들이 책상 옆에 두고 수시로 꺼내 읽으며 자신의 미래를 희망적으로 꿈꿀 수 있기를 바랍니다. _ 이병훈(드라마 「동이」의 감독) 요즘은 많은 어린이들이 역사 드라마를 시청한다고 합니다. 때문에 어린 동이가 나중에 어른이 되어서 왕자를 낳고, 또 그 왕자가 숱한 어려움을 거치면서 마침내 왕이 되는 이야기를 드라마로 만들게 되었을 때 무엇보다도 기뻤습니다. 드라마를 쓰는 저 역시 여자이지만, 어머니와 자식 간의 이야기는 언제나 가슴 뭉클하기 때문입니다. 더구나 조선 시대에 천민 출신의 여자아이가 겪었을 고난을 떠올릴 때마다 그녀의 아이가 어떻게 왕이 되었을까 하는 부분은 한동안 풀리지 않는 숙제 같았습니다. 원작을 바탕으로 한 만화책 「동이」에 그 해답이 숨어 있으니 많은 어린이들이 재미있게 읽어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_ 김이영 (드라마 「동이」의 작가)MBC 드라마「동이」 원작만화 전격 출간! 이 책 『동이』는 MBC 창사 49주년 특별 기획 드라마 '동이'를 원작으로 한 만화이다. 빛나는 우리 역사의 르네상스를 연 영조대왕은 그 어머니가 천민 출신이라는 점과 더불어 희빈 장씨의 계략, 신하들의 암투에 휘말려 죽을 고비를 숱하게 넘긴 인물이다. 그럼에도 고난과 역경에 굴하지 않고 자신의 인생을 굳건히 지켜낸 위인 중의 위인이다. 그런 한편으로 영조대왕을 키워 낸 어머니는 위인을 뛰어넘는 위대함이 단연코 으뜸이다. 영조의 어머니 ‘동이’는 천민이면 누구나 감내해야만 했던 모진 고난과 역경을 이겨낸 인물이다. 그리고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자신의 아들을 왕위에까지 올린 ‘강인한 여성’이다. 만화 『동이』는 500년 조선 왕조사에서 가장 빛나는 어머니의 자녀교육과 천재군주 영조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파란만장하고 굴곡진 삶을 살았던 어머니 동이와 그의 아들 영조대왕을 통해 우리 아이들은 좌절하지 않고 꿈과 희망을 키워 갈 수 있을 것이다. 오랫동안 기다려온 『대장금 2』― 「동이」를 만화책으로 만난다!이가서출판사에서 MBC 특집 드라마 『동이』를 원작으로 한 만화 『동이同伊』가 출간되었다. 「대장금」과 「이산」을 잇는 이병훈 사단 고유의 작품성과 기획 의도를 고스란히 담고 있는 이 책 만화 『동이』는 역경을 극복하고 자신의 인생을 개척한 여자아이 동이를 주인공으로 하고 있다. 알려진 대로 그녀가 바로 영조의 어머니이다. 찬란한 우리 역사의 르네상스를 열었던 영조의 어머니 동이는 천민 출신이기에 온갖 고난과 역경을 맞닥뜨린다. 하지만 동이는 자신의 처지를 비관하지 않고 언제나 긍정적이며 적극적으로 자신의 삶을 개척하고자 노력한다. 만화 『동이』를 통해 우리는 궁궐 밖에서는 동네 아이들과 어울리는 모습에서는 당돌하면서도 옹골찬 ‘여장부 동이’를 만날 수 있다. 또 궁궐 안에서 노비 일을 하는 동안에는 ‘영특한 동이’를, 마침내 궁녀가 된 동이에게서는 자신의 재능을 아끼지 않는 ‘뚝심과 근성의 동이’를 만날 수 있다. 이 책 만화 『동이』는 작가의 집필 의도가 고스란히 담겨 있어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교훈적인 것은 물론, 만화로 만들어져 재미있게 내용을 이해할 수 있다. 특히나 조선 왕실의 자녀교육을 안방에서 책으로, 또 브라운관으로 간접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자녀교육의 어려움을 몸소 실생활에서 겪고 있는 부모들에게도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고 있으며, 어떻게 해서 천민 출신의 여자 아이가 자신의 아들을 왕으로 만들었는지가 이 책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 간신히 목숨을 건진 동이는 귀양 온 양반 심운택과 기생 설이의 도움으로 다시 궁궐로 돌아온다. 거기서 미천한 무수리 신분의 동이는 뜻밖에도 숙종의 승은을 입어 후궁이 된다. 인현왕후의 복위로 장옥정이 빈으로 강등되는 사이 왕자 연잉군의 출산한 동이는 숙종의 눈 밖에 나 아들 연잉군(영조)을 데리고 나가 사가에서 키우는 비운을 맞는다. 하지만 비관을 모르는 동이에게 그것은 시련이라기보다 또 다른 자녀교육의 시작이 된다. 자신의 아들이 왕손이기는 했으나 천민 아이들과 어울리게 하고, 잘잘못을 가려 왕족의 일가임을 한시도 잊지 않게 했다. 인현왕후의 부름으로 다시 궁궐 생활을 시작한 동이와 연잉군은 그 덕분에 백성들의 고단하고 비루한 삶을 잠시도 잊지 않았고, 또한 그들의 사랑을 독차지했으며, 마침내 왕위에 올라 선한 정치를 베풀 수 있었던 것이다. “네 몸 속에 천인의 피가 흐르기에 만백성의 왕이 될 수 있다”는 동이의 가르침은 자식인 영조가 만백성을 위한 어진 정치를 베푸는 데 밑거름이 된다. 동이 천민의 딸로 태어났지만 명석한 두뇌와 불굴의 의지로 신분의 한계를 뛰어넘으려는 신념을 가지고 있다. 밝고 명랑하며 재치가 넘치는 기질은 아버지 최효원에게서 물려받았다. 그러나 오태석 일당의 계략으로 아버지와 오라비가 억울하게 참수당한 후 천애고아가 된다. 노비에서 궁녀로 발탁되는가 하면 미천한 무수리 신분에서 뜻밖에도 숙종의 승은을 입어 후궁이 되고, 마침내 자신의 아들을 임금으로 등극시킨다. 숙종조선조 제19대 임금으로, 백성을 위하는 어진 마음과 당쟁을 척결하려는 굳은 의지를 가졌다. 14살의 어린 나이로 보위에 올라 왜란과 호란으로 땅에 떨어진 왕실의 권위를 살리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탁월한 지도력과 해박한 지식으로 경험 많고 노회한 신하들을 쥐락펴락한다. 막강한 추진력과 두둑한 배짱으로 신하들을 무섭게 호령하고 왕권강화를 위해 붕당정치를 교묘히 이용하여 신하들에게는 무서운 군주로 군림한다. 그런 한편으로 다정다감하여 총명하고 따뜻한 동이를 깊이 사랑한다. 차천수동이의 아버지 최효원의 뒤를 이어 천민 조직 검계 ‘을화’의 수장이 된다. 뛰어난 무술 실력과 정의감을 가졌으며 동이의 수호천사를 자처한다. 낮에는 포도청의 시체 검시 일을 하고 밤이면 관의 횡포와 부조리를 척결하는 지하단체 검계의 실세로 활약한다. 최효원과 동주가 참수당할 때 동이를 부탁받고 평생 동안 동이를 지켜준다. 최효원이 죽은 후 분열되어 정체성을 잃어가는 검계 조직을 재건하고 젊은 지도자로 부상한다. 동이를 헌신적으로 사랑한다. 장옥정숙종의 후궁으로 ‘남인’의 비호를 받고 있으며 차갑고 아름다운 미소 속에 정치적 야망을 숨기고 있다. 조사석의 도움으로 장옥정이란 이름으로 입궁하여 숙종의 사랑을 받으나 대비에 의해 한때 쫓겨난다. 기사환국으로 남인들이 득세를 하자 다시 입궁하여 왕자 ‘균’을 낳고 세자에 봉해지자 빈이 된다. 인현왕후가 폐출되고 일약 왕비가 되지만 끝내 사약을 받고 죽는다. 서용기포도청 종사관으로 뛰어난 수사력과 천민의 아픔을 이해할 줄 아는 착한 심성을 가졌다. 공정하고 반듯한 성품으로 매사에 치밀하다. 포청 종사관으로 있으면서 시체 검시원으로 일하는 최효원의 능력을 높이 사고 천민인 그를 인간적으로 대우해준다. 그러나 부친이 검계 조직원에게 살해당하자 깊은 배신감을 느끼고 검계 소탕에 평생을 건다. 처음부터 끝까지 검계 조직과는 불구대천의 관계이나, 동이에겐 호의를 갖고 여러 번 그녀를 도와준다. 오태석거대 정치세력인 ‘남인’의 실세로 자신의 출세를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을 안 가리는 사악한 성격을 가졌다. 빠른 두뇌 회전과 출세에 대한 강한 집념, 그리고 무서운 추진력으로 젊은 나이에 조정의 요직을 두루 거친다. 동이의 아버지 최효원과 검계 조직을 무참하게 죽여 동이와는 어려서부터 악연을 만들고 평생 적대적 관계를 이룬다. 숙종의 신임을 받아 기사환국을 주도하고 장희빈의 후견인이 된다. 갑술환국으로 탄핵을 받지만 곧 회복된다. 장희빈 사후 그의 소생인 경종을 받드는 소론의 우두머리가 되어 동이 소생 연잉군까지 제거하려 한다. 「동이」는 천민 출신의 여자아이가 임금의 어머니가 되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입니다. 「대장금」에서도 이미 역경을 극복하고 자신의 삶을 개척한 인물을 드라마로 만든 바 있지만, 이번 「동이」에서처럼 임금의 어머니가 되기까지 파란만장한 삶을 살다 간 인물을 가지고 드라마를 만드는 일은 자라나는 우리 아이들에게 꿈과 용기를 심어 줄 것이기에 기대가 남다릅니다. 드라마와 함께 만화로도 만나는 「동이」를 통해 우리 아이들이 책상 옆에 두고 수시로 꺼내 읽으며 자신의 미래를 희망적으로 꿈꿀 수 있기를 바랍니다. _ 이병훈(드라마 「동이」의 감독) 요즘은 많은 어린이들이 역사 드라마를 시청한다고 합니다. 때문에 어린 동이가 나중에 어른이 되어서 왕자를 낳고, 또 그 왕자가 숱한 어려움을 거치면서 마침내 왕이 되는 이야기를 드라마로 만들게 되었을 때 무엇보다도 기뻤습니다. 드라마를 쓰는 저 역시 여자이지만, 어머니와 자식 간의 이야기는 언제나 가슴 뭉클하기 때문입니다. 더구나 조선 시대에 천민 출신의 여자아이가 겪었을 고난을 떠올릴 때마다 그녀의 아이가 어떻게 왕이 되었을까 하는 부분은 한동안 풀리지 않는 숙제 같았습니다. 원작을 바탕으로 한 만화책 「동이」에 그 해답이 숨어 있으니 많은 어린이들이 재미있게 읽어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_ 김이영 (드라마 「동이」의 작가)
내 친구 씨름 왕자
웅진주니어 / 송언 지음, 유승하 그림 / 2015.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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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주니어명작,문학송언 지음, 유승하 그림
웅진책마을 시리즈. 털보 선생님으로 불리며 확고한 어린이 팬을 갖고 있는 동화 작가 송언의 고학년 창작 동화이다. 초등학교 5학년 아이들의 좌충우돌 한 학기를 다룬 작품으로 아이들다운 동심의 한 단면을 흥미롭게 풀어냈다. 우리 아이들이 학교생활을 할 때 가장 어려워하는 친구 맺기에 대해 다루고 있다. 5학년이 된 이휘성은 늘 친구들을 괴롭히는 강도훈과 같은 반이 된 것을 알고 한숨을 내쉰다. 하지만 자신에게만은 이상하리만치 친근하게 대하는 강도훈의 태도에 어리둥절해한다. 강도훈은 권투 선수처럼 툭툭 주먹을 날리고, “어부바!” 하고 친구 등에 매달리는가 하면, 자신의 젖은 신발을 신게 하는 등 같은 반 친구들을 괴롭히기 시작한다. 결국 강도훈에게 당한 친구들은 한데 모여 선생님에게 강도훈의 악행을 알리는 고발장을 작성한다. 강도훈은 털보 선생님에게 친구들과 어떤 이야기도 나누지 못하는 벌을 받고, 씨름에만 전념하는데….1. 함박눈 2. 편지 3. 비밀 4. 탐색 5. 발자국 6. 신발 7. 백팔 배 8. 발야구 9. 허수아비 10. 원두막 11. 일기장 12. 실망 13. 묵언 14. 씨름 왕자 15. 장마동심사냥꾼 송언 신작 동화 말썽쟁이 씨름 왕자의 한판 우정 뒤집기! □ 주먹 대장 강도훈, 씨름 왕자로 거듭나다! <내 친구 씨름 왕자>는 초등학교 5학년 아이들의 좌충우돌 한 학기를 다룬 작품으로 아이들다운 동심의 한 단면을 흥미롭게 풀어냈다. 이유 없이 권투 선수처럼 잽을 날리고, 무거운 가방을 대신 들게 하고, 어부바 하고 친구 등에 대롱대롱 매달리는가 하면, 씨름 기술을 연습한답시고 친구들을 모래밭에 메다꽂는 강도훈. 누가 이런 강도훈을 친구라고 생각할 수 있을까? 어른의 눈으로 보면 친구는커녕 평생 말 한마디 나누지 않겠노라 맹세해도 모자랄 판이다. 결국 강도훈은 친구들과 어떤 말도 나눌 수 없는 ‘묵언 정진’이라는 벌을 받게 되는데, 얼마 지나지 않아 벌을 내린 털보 선생님의 고개를 갸웃하게 만드는 일들이 벌어진다. 평소 강도훈에게 괴롭힘을 당하던 아이들이 강도훈과 축구 시합을 하다 털보 선생님에게 걸리는가 하면, 씨름 대회에 나간 강도훈을 응원하는 것이다. 무엇이 아이들의 마음을 움직였던 것일까. 작가는 이런 아이들의 모습을 통해 동심을 이야기한다. 평소 자신을 괴롭히던 친구를 응원하기 위해 선뜻 나설 수 있는 마음, 잘잘못을 떠나 먼저 상대방에게 손 내밀 줄 아는 용기. 이것이야말로 아이들이기에 가능한 용서와 화해의 모습이 아닐까. □ 동심에서 발견한 학교 폭력 문제의 해결 가능성! <내 친구 씨름 왕자>는 우리 아이들이 학교생활을 할 때 가장 어려워하는 친구 맺기에 대해 다룬 작품이다. 초등학교 5~6학년 아이들이 등장하는 동화를 보면 학교 폭력, 왕따 문제가 심심치 않게 등장하고 대체로 비극적으로 끝나는 경우가 많다. 초등학교 고학년 아이들 사이에서 따뜻한 친구 관계 맺기가 그렇게도 어려운 것일까. 작가는 20년 이상 초등학교에서 교사 생활을 한 경험을 작품에 녹였다. 작품 속 털보 선생님은 가정통신문을 통해 학교 폭력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을 제시한다. 가해자 학생의 마음속 이야기를 들어줄 친구, 학교에서 끊임없이 관심을 기울여 줄 선생님, 가정에서 사랑을 전해 줄 부모가 제 역할을 다한다면 학교 폭력 문제는 지금보다 훨씬 줄어들 것이라고 말한다. 이 작품은 역할을 맡은 세 축 가운데 가장 중요한 축에 해당하는 ‘친구’에 대한 이야기다. 털보 선생님은 이휘성에게 위태위태해 보이는 강도훈이 학교생활을 잘할 수 있도록 도와주라는 특명을 내린다. 강도훈은 엄마가 데려온 새아빠와 아무것도 모르고 새아빠를 잘 따르는 여동생이 못마땅해 고민에 빠져 있었다. 그래서 답답한 마음을 친구들에게 대신 풀었던 것이다. “내가 네 친구냐, 아니면 그냥 나쁜 놈이냐?” 강도훈이 이휘성에게 던진 이 한마디가 강도훈의 진심을 보여 준다. 친구가 되고 싶지만 마음대로 잘 안 되는 현실. 하지만 늘 괴롭히기만 했던 자신을 응원하기 위해 먼 길을 달려온 친구들을 보고 강도훈은 진심 어린 사과와 함께 참았던 울음을 꺽꺽 토해 낸다. 강도훈의 마음을 돌린 건 회초리가 아니라 친구들의 관심과 사랑이었다는 사실이 뭉클한 감동을 전한다. □ 어린이들이 사랑하는 동화 작가, 송언의 고학년 신작! <내 친구 씨름 왕자>는 털보 선생님으로 불리며 확고한 어린이 팬을 갖고 있는 동화 작가 송언이 오랜만에 선보이는 고학년 창작 동화이다. 송언 작가의 작품이 아이들의 사랑을 받는 이유는 작품 속에 아이들의 생생한 모습이 잘 살아 있기 때문이다. 작가는 오랫동안 초등학교 선생님으로 아이들을 가르쳤다. 아이들과 오랜 시간 함께 지내 온 만큼 아이들에 관해서는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고 자신한다. 아이들은 이럴 것이라고 관념 속에서 탄생한 이야기가 아니라 눈으로 보고 귀로 들은 경험을 토대로 캐릭터 하나하나에 생명력을 불어넣었기 때문에 송언 동화는 남다를 수밖에 없다. 1학년 때 담임이었던 털보 선생님과 한 약속을 지키기 위해 6년 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털보 선생님을 찾아간 아이의 이야기 <축 졸업 송언 초등학교>를 비롯해 <김 배불뚝이의 모험>까지 동화 속 주인공들은 작가가 실제로 가르쳤던 제자들을 모델로 하고 있다. 단순히 실제 인물을 모델로 했기 때문에 캐릭터들이 생생한 것은 아니다. 송언 작품의 가장 큰 특징은 동심사냥꾼이라는 별명에 걸맞게 일반 사람들이 눈치 채지 못하는 아이들의 세세한 행동이나 미묘한 심리를 포착해 작품으로 형상화하는 데 있다. 이렇게 발견한 동심이야말로 아동문학의 소중한 자산으로 기록될 것이다.교실에 들어섰을 때, 가장 먼저 내 눈을 잡아 끈 건 강도훈이었다. 정신이 휘청했다. 4학년 때 같은 반이었는데 골머리를 지끈지끈하게 만드는 녀석이었다. 산뜻했던 기분이 한순간에 휴지처럼 구겨졌다. 강도훈과 기나긴 1년을 또 어떻게 버틴단 말인가. 나는 강도훈을 쳐다보지도 않았다.개학식 행사가 끝나자마자 강도훈은 눈에 띄는 행동을 보이기 시작했다. 첫날부터 어깨를 좀 으쓱거리고 싶었던 것일까. 녀석은 이유 없이 아이들을 툭툭 건드렸다. 권투 선수가 잽을 날리며 몸을 풀 듯이. 나는 강도훈이 가까이 다가오는 게 싫어서, 창가로 피해 운동장으로 눈길을 던졌다.여전히 함박눈이 흩날리고 있었다.‘좋은 징조일까? 설마 나쁜 징조?’- <1장 함박눈> 중에서“너도 많이 바쁠 텐데, 내 말 들어줘서 고맙다. 그리고 말이야, 내 입에서 이런 말 나오는 게 나도 좀 어색한데 말이야, 그동안 너희들에게 미안했다. 못된 짓 많이 했지. 휘성아, 내가 네 친구냐, 아니면 그냥 나쁜 놈이냐?”그 말을 남기고, 내 대답은 들어 볼 것도 없다는 듯이, 강도훈은 씨름 연습장 쪽으로 달음박질치기 시작했다. 나는 강도훈의 뒷모습이 완전히 사라질 때까지 그 자리에 붙박인 채 서 있었다.- <13장 묵언> 중에서
초등학교 선생님이 국어책에서 쏙 뽑은 저학년 옛이야기
키움 / 정명숙 (지은이), 이종은 (그림) / 2019.05.20
11,000원 ⟶ 9,900원(10% off)

키움명작,문학정명숙 (지은이), 이종은 (그림)
국어 교과서에 그림만 있거나 부분만 실려 있는 옛이야기를 초등학교 선생님이 전문을 재구성하여 쓴 책이다. 저학년 아이들의 눈높이를 잘 아는 작가가 그 나이에 맞는 단어와 문장으로 18편을 엮었다. '호랑이와 곶감', '해님 달님', '금도끼 은도끼' 등 친숙한 옛이야기를 재미있는 그림과 함께 읽다 보면 상상력과 올바른 인성을 기르는 데 큰 도움이 된다.토끼와 자라 -10 호랑이 형님 -18 콩쥐 팥쥐 -24 흥부 놀부 -32 소금을 만드는 맷돌 -40 호랑이와 곶감 -46 호랑이와 나그네 -52 냄새 맡은 값 -58 해님 달님 -64 파란 부채 빨간 부채 -72 이상한 샘물 -80 기름 장수와 호랑이 -84 신기한 독 -92 스무 냥 서른 냥 -100 금도끼 은도끼 -106 쇠 먹는 불가사리 -112 팥죽 할머니와 호랑이 -120 소가 된 게으름뱅이 -128교과서 속 옛이야기 수록! 이야기와 연관된 옛 문화 수록! 《초등학교 선생님이 국어책에서 쏙 뽑은 저학년 옛이야기》 토끼와 자라, 콩쥐 팥쥐, 흥부 놀부 등은 조상들로부터 입에서 입으로 전해져 온 우리의 옛이야기입니다. 조상들이 자식과 손주에게 잠들기 전 머리맡에서 해 준 이야기이기 때문에 내용이 쉽고 재미있는 데다 세상을 살아가는 데 필요한 지혜가 가득 담겨 있습니다. 《초등학교 선생님이 국어책에서 쏙 뽑은 저학년 옛이야기》는 국어 교과서에 그림만 있거나 부분만 실려 있는 옛이야기를 초등학교 선생님이 전문을 재구성하여 쓴 책입니다. 저학년 아이들의 눈높이를 잘 아는 작가가 그 나이에 맞는 단어와 문장으로 18편을 엮었습니다. '호랑이와 곶감', '해님 달님', '금도끼 은도끼' 등 친숙한 옛이야기를 재미있는 그림과 함께 읽다 보면 상상력과 올바른 인성을 기르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저학년 아이들에게 왜 옛이야기가 필요할까요? 초등학교 저학년은 스스로 판단해야 하는 상황이 많아져 옳고 그름을 알아야 하는 시기입니다. 옛이야기는 권선징악이 뚜렷하여 아이들이 올바른 인성과 가치관을 지니는 데에 도움이 됩니다. 또한 여러 주인공들이 겪는 난관과 이를 해결하는 이야기를 읽고 스스로 터득하며, 아이들은 판단력과 문제해결 능력을 기를 수 있습니다. 익숙하고 재미있는 이야기인 데다 조상의 지혜까지 얻을 수 있어 첫 이야기책으로 활용하기에도 좋습니다. 《초등학교 선생님이 국어책에서 쏙 뽑은 저학년 옛이야기》는 이런 점이 좋아요! 1) 옛이야기를 읽고, 옛 문화도 살펴봐요! 이 책에는 18가지 옛이야기가 실려 있습니다. 그리고 하나의 이야기가 끝날 때마다 이와 연관된 옛 문화가 수록되어있습니다. 옛이야기를 읽으며 조상들의 생각과 지혜를 알아본 후에, 옛 문화 페이지를 읽으며 조상들의 생활 속 재치를 한 번 더 알아보는 방식으로 구성했습니다. 한 권으로 조상들의 지혜를 알차게 배울 수 있는 책입니다. 2) 동화 속 속담, 고사성어 수록 하나의 이야기가 끝날 때마다 이야기에 걸맞은 속담이나 고사성어를 수록했습니다. 3) 초등 1, 2, 3 국어 교과서에 나오는 어휘 사용 저학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어휘로 이야기를 풀어, 아이들의 글 읽기가 재미있어집니다. 4) 선명하고 아름다운 삽화
진딧물을 길들이는 붉은개미
다섯수레 / 아만다 하먼 지음, 박시룡 옮김 / 2006.12.15
8,500원 ⟶ 7,650원(10% off)

다섯수레자연,과학아만다 하먼 지음, 박시룡 옮김
장군님과 농부
창비 / 권정생 (지은이), 이성표 (그림) / 2018.10.12
16,000원 ⟶ 14,400원(10% off)

창비그림책권정생 (지은이), 이성표 (그림)
권정생 문학 그림책 5권. 인간성에 대한 깊은 통찰이 담긴 권정생의 동화를 간결하고 경쾌한 필치로 그린 그림책이다. 1988년에 출간된 <바닷가 아이들>(창비아동문고 106)에 수록된 단편동화 「장군님과 농부」를 그림책으로 새롭게 펴냈다. 전쟁터에서 혼자 도망친 장군과 우직하고 부지런한 농부가 무인도까지 함께 가는 여정을 담은 작품이다. 화가 이성표는 해학 넘치는 이야기를 특유의 맑은 색감과 장난기 어린 붓질로 표현하여 예술성이 풍부한 그림책으로 완성했다. 전쟁 통에 만난 두 사람의 우스꽝스러운 대화를 통해 참다운 인간성에 대해 날카롭게 묻는 동시에 백성을 사랑하는 지도자는 어떤 사람이어야 하는지를 일깨운다.목차가 없는 상품입니다.누가 우리의 진짜 ‘장군님’일까? 인간성에 대한 깊은 통찰이 담긴 권정생의 동화를 간결하고 경쾌한 필치로 그린 『장군님과 농부』가 출간되었다. 1988년에 출간된 『바닷가 아이들』(창비아동문고 106)에 수록된 단편동화 「장군님과 농부」를 그림책으로 새롭게 펴냈다. 전쟁터에서 혼자 도망친 장군과 우직하고 부지런한 농부가 무인도까지 함께 가는 여정을 담은 작품이다. 화가 이성표는 해학 넘치는 이야기를 특유의 맑은 색감과 장난기 어린 붓질로 표현하여 예술성이 풍부한 그림책으로 완성했다. 전쟁 통에 만난 두 사람의 우스꽝스러운 대화를 통해 참다운 인간성에 대해 날카롭게 묻는 동시에 백성을 사랑하는 지도자는 어떤 사람이어야 하는지를 일깨운다. ‘권정생 문학 그림책’ 시리즈의 다섯 번째 권. 전쟁 통에 만난 두 사람의 동행 웃음과 해학이 가득한 권정생 동화의 맛! 여기 장군과 농부, 두 사람이 있다. 장군은 적군에게 포위를 당한 전장에서 혼자 도망쳐 살아남았다. 농부 할아버지는 사람들이 전쟁을 피해 모두 떠난 텅 빈 마을에 혼자 살고 있다. 지치고 배가 몹시 고픈 장군은 마을의 집집마다 들어가 사람을 찾다가 농부를 만난다. 우연히 만난 두 사람은 기뻐한다. 장군은 다스리고 부릴 수 있는 농부를 만났고 농부는 큰 힘이 되어 줄 장군을 만났기 때문이다. 그러나 기쁨도 잠시, 대포 쏘는 소리가 가까워지자 장군은 허둥거리며 도망치려 하고 농부는 담담히 집을 지켜야 한다고 말한다. 서로 생각이 다른 두 사람은 대화 끝에 마을을 벗어나서 함께 달아나기 시작한다. “어서, 어서 서둘러 도망칩시다.” “예, 장군님께서는 어서 달아나시기 바랍니다.” “아니요, 함께 가야 합니다.” 장군님은 벌써 얼굴이 하얀 종잇장 같았습니다. “하지만 장군님, 저는 남아서 집을 지켜야 합니다. 그리고 가을이 오면 곡식을 거둬들여야 하고요.” “그, 그건 당장 급한 게 아니잖소? 지금 급한 건 나, 장군님을 보호하는 일이지 않소.” 장군님은 하얗게 질린 얼굴에다 무서운 표정을 지었습니다. 장군과 농부가 주고받는 대화는 인물을 생생하게 드러내면서 희극의 한 장면처럼 웃음을 자아낸다. 『장군님과 농부』는 시종일관 자기 본분에 충실한 농부와 그렇지 못한 장군의 모습을 우스꽝스럽게 묘사하면서 박진감 있게 이야기를 이끌어 간다. 이처럼 ‘권정생 문학 그림책 시리즈’의 다섯 번째 권인 『장군님과 농부』는 권정생 작품 세계의 한 축을 이루는 웃음과 해학을 제대로 맛볼 수 있는 작품이다. 전쟁이 일어난 어느 시골 마을에서 만나 함께 도망치는 장군과 농부를 통해 인간의 본성을 탐구하며 엄정하면서도 인간애를 가지고 세상을 바라보는 권정생의 세계관을 오롯이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진짜와 가짜를 가려내는 백성들의 힘 장군과 농부는 뗏목을 타고 여러 날 동안 바다를 떠돌다가 무인도에 가닿는다. 무인도에 와서도 장군은 놀고, 우직하고 부지런한 농부는 열심히 농사를 지으며 산다. 장군이 먼바다를 바라보며 육지에서 오는 기쁜 소식을 기다리던 어느 날, 섬으로 배 한 척이 다가온다. 섬에 도착한 병사들과 백성들이 ‘장군님’에게 달려가 엎드려 절한다. 그러나 그들이 절한 ‘장군님’은 장군이 아닌 농부 할아버지다. “이 할아버지는 정말 나라를 사랑하고 사람의 목숨을 사랑하는 분이오.” 한 병사가 할아버지의 손을 잡고 모두에게 보였습니다. “이분의 손을 보십시오.” 할어버지의 손은 쉴 새 없이 노동을 하여 거칠고 못이 박여 있었습니다. 병사와 백성들이 ‘장군님’에게 절하는 장면은 이야기에 산뜻한 반전을 꾀하며 독자에게 참다운 인간은 누구인지 날카롭게 묻는다. 권정생은 산문집 『우리들의 하느님』(녹색평론사 1996; 개정증보판 2008)에서 “이 지구상의 직업인 가운데 농사꾼이야말로 마지막까지 남을 것이다. (…) 인간이 살아갈 생명의 힘을 생산해 내는 것이니 그 이상의 거룩한 직업이 또 어디 있단 말인가.”라고 이야기했다.(91면) 땅에 씨앗을 뿌리고 열매가 열릴 때까지 정성을 기울여 키우는 농사꾼의 노동을 귀하게 여기는 마음은 생명을 존중하는 마음일 것이다. 화가 이성표는 ‘농부의 손’을 공들여 묘사하여 우직한 농부의 삶이 곧 지혜로운 삶이라는 권정생 동화에 담긴 깊은 통찰을 감동적으로 그려 냈다. 한 병사가 거칠고 주름진 농부의 손을 보인 뒤, “모든 백성들이 바로 장군”이라고 군중들이 합창하는 순간에는 나라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고 선포한 대한민국헌법 제1조의 조항이 자연스레 떠오를 것이다. 그림책 『장군님과 농부』는 지금의 어린이들이 공감할 만한 메시지가 담긴 작품으로서 백성을 다스리는 지도자는 어떤 인물이어야 하는지 곰곰이 생각해 보게 한다. 간결하고 예술성이 풍부한 그림책의 아름다움 화가 이성표는 30년 넘게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리고 그림책 작가로 살아왔다. ‘일러스트레이션은 한 인간의 내면의 울림’이라고 말해 온 그는 그동안 이야기의 핵심을 간결하고 부드러운 자신만의 그림 언어로 표현해 왔다. 그는 『장군님과 농부』에서 인간 세상을 ‘고해’(苦海)에 비유하는 것을 떠올리고, 전쟁을 피해 달아나는 불안한 두 인물의 모습을 파도가 쉼 없이 치는 바다의 이미지로 변주하여 보여 준다. 고요한 물속에서 터벅터벅 걸어 나오는 장군의 이미지로 시작하여 도망치는 장군과 농부 앞에 펼쳐진 망망한 바다, 매서운 대포 소리가 울리는 바다, 바람이 불고 비가 내리는 밤바다 등 때로는 잔잔하게 때로는 거칠게 바다 물결을 표현하여 이야기의 풍부한 감상을 선사한다. 거대한 자연 앞에 보잘것없는 작은 인간이 대비되는 장면들은 화가의 해석을 통해 권정생 동화를 새롭게 읽을 수 있는 대목이 될 것이다. 특히 화가는 이번 그림책에서 붓이 빚어내는 부드러운 면과 연필이 만드는 날카로운 선의 차이를 활용해서 장군과 농부의 캐릭터를 매력적으로 형상화했다. 거센 파도와 대포 소리가 쿵쿵 울리는 바다 한가운데에서 뗏목을 탄 장군과 농부를 그린 장면이 대표적이다. 배경은 아크릴릭 물감을 써서 붓으로 천천히 색을 입히고, 인물은 가는 색연필로 만화를 그리듯 경쾌하게 그렸다. 『장군님과 농부』는 밑그림 없이 바로 종이에 그림을 그리는 방식으로 작업해 나온 책이다. 화가 는 종이를 마주하고 붓을 들고 마음에 드는 그림이 나올 때까지 한 점씩 정성을 다해 끊임없이 그리며 아름다운 그림책을 완성해 냈다. 권정생의 빛나는 단편동화를 그림책으로 만난다! ‘권정생 문학 그림책’ 시리즈 권정생 단편동화가 그림과 만나 새로운 감상을 전하는 그림책 시리즈다. 오랫동안 사랑받아 온 동화들이 그림책으로 피어나 문학의 감동을 확장한다. 어린아이부터 어른까지 세대를 뛰어넘어 더 많은 독자들과 풍성하게 만날 수 있기를 바란다.
친구 몰래 보는 공부 비법
국일아이 / 김태광 지음, 송진욱 그림 / 2009.01.12
9,500원 ⟶ 8,550원(10% off)

국일아이명작,문학김태광 지음, 송진욱 그림
효율적인 공부 비결을 안내하는 책. 한 장 한 장 읽어 내려갈수록 지루하고 어렵게만 여겨지던 공부가 '재미있고 만만하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도록 이끌고자 했다. 그리고 '나도 공부를 잘 할 수 있어!'라는 자신감과 공부의 동기를 부여하는 것도 이 책의 목적이다.프롤로그 - 누구나 잘 할 수 있는 진짜 공부의 비결 제1장 공부는 가장 공평한 게임이다 01 꿈을 꾸는 아이 크게 성공한다 02 공부는 가장 공평한 게임 03 공부와 성공은 어떤 관계일까? 04 좋은 공부 습관은 성공의 지름길 05 자존심과 끈기로 승부하자 06 ‘공부 잘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지자 07 공부벌레는 천재를 뛰어 넘는다 제2장 진짜 공부를 위한 나침반, 꿈과 목표를 설정하라 01 내 꿈과 목표는 무엇일까? 02 일주일 계획표를 작성하자 03 잘 노는 아이가 공부도 잘 한다 04 자투리 시간 알뜰하게 활용하자 05 나보다 뛰어난 친구에게 배우자 06 자주 꿈과 목표를 점검하자 07 나만의 멘토를 찾아라 제3장 진짜 공부 비결, 시간 관리에 있다 01 우선순위를 정해서 공부하자 02 예습과 복습은 철저히 하자 03 매일 1시간씩 다양한 분야의 책을 읽자 04 혼자서 숙제하는 습관들이자 05 게임하는 시간을 줄이자 06 우등생은 학교 수업에 집중한다 07 일기를 쓰면서 하루를 돌아보자 제4장 진짜 공부를 위한 준비물 8가지 01 질문을 생활화하자 02 발표를 잘하면 자신감이 솟는다 03 공부벌레 친구들과 친해지자 04 좋은 책은 좋은 스승이다 05 국어는 모든 공부의 기본이다 06 세계 공통어, 영어 잘하는 비결 07 수학은 기초가 해답이다 08 일기를 쓰면 논술력이 향상 된다 제5장 진짜 공부가 잘되는 환경 꾸미기 01 책상 정리를 하자 02 직접 서점에서 책을 사자 03 공부하기 싫을 때 다른 것을 하자 04 선생님이 싫으면 공부도 하기 싫어진다. 05 충분한 수면이 좋은 공부습관을 만든다 06 스트레스의 원인을 찾아라 07 과감히 TV를 끄자 에필로그 - 공부는 ‘백만 달러짜리 티켓’“스스로 공부하는 아이들에겐 비결이 있다 뜯어 말려도 계속 공부하는 아이의 비법” 공부는 가장 공평한 게임이다! 어린이 여러분 신이 여러분에게 원하는 소원을 들어준다면 어떤 소원을 말하고 싶나요? 아마도 공부에서 해방시켜달라고 말하지 않을까요. 이렇게 말이에요. ‘공부를 하지 않아도 시험에서 일등하게 해주세요.’ 하지만 여러분은 알고 있나요? 사실 다른 아이들도 모두 공부를 싫어한답니다. 그 대신 게임이나 운동 등 다른 것에 재미와 즐거움을 느끼죠. 그래서 인생에서 공부보다도 공평한 게임은 없는 거예요. 모두가 싫어하는 것이니까요. 공부에 특기를 가지고 있는 사람은 없으니까요. 부유한 환경의 친구든, 가난한 환경의 친구든 노력하는 만큼 성적을 얻을 수 있답니다. 또한 공부를 잘하면 좋은 대학에 갈 수 있고 훨씬 꿈을 이루기가 쉬어요. 자, 이제 뭔가 시작할 마음이 생기지 않나요? 세 살 공부 습관이 대학을 결정한다! 똑똑하게 잡아주는 처음 공부 습관 ‘초등학생 때 몸에 익은 공부 습관이 평생을 좌우한다.’ 스케이팅과 수영, 테니스 등 운동을 배울 때 기초가 가장 중요하죠. 그래야 동작도 멋있을 뿐 아니라 효율적으로 운동을 즐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 반면 기초가 제대로 되어 있지 않으면 힘은 힘대로 들고 금세 지치게 마련이죠. 공부 역시 마찬가지랍니다. 공부는 시간보다 질이 중요합니다. 하루 5시간 집중적으로 공부하는 것보다 1시간씩이라도 5일을 꾸준히 공부하는 게 더 효과적이죠. 학습심리학자들은 오랜 실험을 통해 하루 5시간 이상의 공부는 비능률적이라는 것을 밝혀냈답니다. 따라서 무조건 책상에 오래 앉아 있다고 해서 효과적이지 않다는 거죠. 오히려 집중력이 떨어져 산만해지게 된답니다. 그래서 전문가들은 50분가량 공부에 열중한 뒤 10분가량 휴식을 취해야 한다고 조언한답니다. 교실을 뒤흔든 공부의 달인이 되라! “너는 누굴 닮아서 공부를 못하니?” “공부는 안하고 계속 게임만 할 거니?” “공부 못하면 나중에 손발이 고생한다.” 학생에게 가장 듣기 싫은 말은 공부에 관한 잔소리죠. 막상 공부하려는 마음이 들다가도 부모님으로부터 잔소리를 들으면 괜한 반발심을 느끼곤 하죠. 그럼 청개구리처럼 행동하게 되고, 부모님의 잔소리가 끊이지 않게 되는 걸 경험해 봤을 거예요. 하지만 이 책을 읽게 된다면 책 속에 숨겨둔 ‘공부 비법’을 통해 즐겁게 공부하는 방법을 알게 될 거에요. 한 장 한 장 읽어 내려갈수록 지루하고 어렵게만 여겨지던 공부가 ‘재미있고 만만하다’는 것을 깨닫게 될 거에요. 그리고 ‘나도 공부를 잘 할 수 있어!’라는 자신감을 가질 수 있을 거예요. 이것이 바로 책 속에 감춰둔 깜짝 선물이랍니다. 그리고 절대 포기하지 마세요, 지금 시작해도 늦지 않아요. 지금이라도 이 책에서 이야기하는 공부 비법을 읽는다면, 시간이 지날수록 더 큰 실력을 발휘하는 공부의 달인이 될 수 있답니다.질문을 하면 지식을 얻는다는 것 외에 또 다른 좋은 점이 있어. 다른 사람들에게 자신감 있게 비춰진다는 것이야. 그리고 네가 정말 열심히 하고 있다고 생각할 테지.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질문을 함으로써 더욱더 공부에 자신감을 가지게 된다는 거야.p90
오버액션토끼 받아쓰기 심화 편
가나출판사 / 조은혜 (지은이) / 2019.12.05
12,500원 ⟶ 11,250원(10% off)

가나출판사논술,철학조은혜 (지은이)
체계적인 구성으로 기본을 잡아줄 뿐만 아니라 오버액션 친구들의 이야기를 읽는 재미, 흥미로운 놀이, 스티커로 받아쓰기를 즐겁게 익힐 수 있는 받아쓰기 학습 교재. 실제 초등학생들이 가장 많이 틀리는 받아쓰기 사례를 오버액션 친구들 이야기 속에서 읽는다. 이야기를 읽고 나면 도움을 보며 스스로 공부하고, 낱말, 어구, 문장의 단계로 따라 쓰기 연습을 한다. 일주일마다 학부모와 함께 실전 받아쓰기 평가를 하며 실력을 확인할 수 있다.오버액션 친구들 소개 이 책을 보는 방법 받아쓰기 공부 계획표 연음 법칙 1일 차 ㄴ, ㄹ 받침이 뒤로 가서 소리 나는 말 2일 차 ㅁ, ㅂ, ㅍ 받침이 뒤로 가서 소리 나는 말 3일 차 ㄱ, ㅋ, ㅅ 받침이 뒤로 가서 소리 나는 말 4일 차 ㄷ, ㅈ, ㅊ, ㅌ 받침이 뒤로 가서 소리 나는 말 5일 차 ㄲ, ㅆ 받침이 뒤로 가서 소리 나는 말 뜻에 맞게 구별해서 써야 할 말 6일 차 반드시/반듯이, 다치다/닫히다 띄어쓰기 7일 차 호칭과 수를 세는 단위 띄어쓰기 받아쓰기 평가 1회 자음 동화 8일 차 앞 글자 받침의 소리가 변하는 말 9일 차 뒷글자의 소리가 변하는 말 10일 차 ㄴ과 ㄹ이 만나 ㄹ로 소리 나는 말 구개음화 11일 차 ㄷ이 ㅈ, ㅊ으로 소리 나는 말 12일 차 ㅌ이 ㅊ으로 소리 나는 말 뜻에 맞게 구별해서 써야 할 말 13일 차 배, 밤, 눈, 쓰다 띄어쓰기 14일 차 대로, 수, 것, 줄 띄어쓰기 받아쓰기 평가 2회 거센소리되기 15일 차 받침 ㄱ, ㄷ이 ㅎ을 만나 ㅋ, ㅌ으로 소리 나는 말 16일 차 받침 ㅂ, ㅈ이 ㅎ을 만나 ㅍ, ㅊ으로 소리 나는 말 된소리되기 17일 차 ㄱ이 ㄲ으로 소리 나는 말 18일 차 ㄷ, ㅂ이 ㄸ, ㅃ으로 소리 나는 말 19일 차 ㅅ이 ㅆ으로 소리 나는 말 20일 차 ㅈ이 ㅉ으로 소리 나는 말 뜻에 맞게 구별해서 써야 할 말 21일 차 이따가/있다가, 어떻게/어떡해, 갔다/갖다/같다 받아쓰기 평가 3회 틀리기 쉬운 말 22일 차 며칠/몇일, 안/않, 거야/꺼야 23일 차 받침 ㅅ을 쓰는 말, 쓰지 않는 말 헷갈리기 쉬운 모음 24일 차 훌륭하다, 괜찮다, 역할 25일 차 나의, 끼어들다, 도와주다 헷갈리기 쉬운 자음 26일 차 오랜만, 하려고, 맛있다 외워야 할 말 27일 차 '이'로 쓰는 말 28일 차 '히'로 쓰는 말 받아쓰기 평가 4회 공부 마무리 29일 차 심화 편에서 배운 공부 점검하기 1 30일 차 심화 편에서 배운 공부 점검하기 2 놀이 정답 받아쓰기 평가 정답오버액션 친구들과 함께라면 받아쓰기가 쉽다!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으며 학습하는 체계적인 받아쓰기 프로그램 마을 영웅이 되고 싶은 오버액션 토끼 토끼는 28가지의 받아쓰기 미션을 모두 해결하고 영웅이 될 수 있을까요? 어느 날, 오버액션 마을 주민들에게 쪽지가 왔어요. 마을 영웅을 뽑는 대회가 열린대요! 영웅이 되고 싶은 오버액션 토끼는 고민에 빠졌어요. 몸만 튼튼해서는 영웅이 될 수 없대요. 오버액션 토끼는 영웅이 되기 위해 여러 가지 미션을 해결해야 해요. 과연 토끼는 미션을 모두 해결하고 영웅이 될 수 있을까요? 이야기를 통해 먼저 글자를 자연스럽게 눈으로 익히고 소리 내어 읽으며 따라 써 보는 받아쓰기 학습 교재 받아쓰기는 왜 해야 하는 걸까…. 학교에서 받아쓰기를 공부하지만 왜 해야 하는지 궁금한 친구들이 많아요. 받아쓰기는 내 생각을 다른 사람에게 잘 전달하기 위해서예요. ‘이 물건의 이름은 이렇게 써요.’라고 약속했는데, 나만 다르게 쓴다면 다른 사람은 이해하지 못하겠죠? 하지만 아직 글자 쓰기에도 익숙하지 않은데 소리를 듣고 받아쓰는 건 너무 어려워요. 그럼 받아쓰기 연습을 어떻게 하면 될까요? 받아쓰기는 소리를 귀로 들어서 글자를 손으로 쓰는 과정이에요. 소리와 글자를 구별하는 게 가장 중요하죠. 먼저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으며 글자를 눈으로 익히고 이야기 속 틀리기 쉬운 낱말을 소리 내어 읽으며 따라 써 봐요. 이 과정을 반복하다 보면 어느새 글자와 소리가 다른 말이 친숙해질 거예요. 오버액션 친구들과 함께하는 받아쓰기 연습, 시작해 볼까요? ★ 오버액션토끼 쓰기 시리즈 소개 초등 저학년을 위한 국어 시리즈입니다. 어린이 독자에게 친근한 오버액션 친구들과 함께하며 바른 글씨 쓰기 연습과 받아쓰기, 맞춤법 공부까지 국어력을 기를 수 있도록 기획되었습니다. 시리즈 1권인 『오버액션토끼 바른 글씨 쓰기』는 또박또박 글씨 쓰기의 기초를 잡아주는 도서이며 시리즈 2, 3권인 『오버액션토끼 받아쓰기(기초 편, 심화 편)』는 받아쓰기를 통해 맞춤법, 띄어쓰기 실력을 향상해 주는 도서입니다. 받아쓰기의 기본을 잡아주는 30일 완성 프로젝트 대부분 1학년에서 2학년까지 학교에서 매주 받아쓰기 시험을 봅니다. 하지만 오늘도 아이는 똑같은 문제를 틀려옵니다. 같은 유형의 받아쓰기를 자꾸만 헷갈리는 아이, 어떻게 알려줘야 할까요? 무작정 받아쓰기 연습을 많이 한다고 받아쓰기 실력은 나아지지 않습니다. 이 책은 현직 초등학교 1학년을 담당하는 교사가 학생들의 받아쓰기를 분석해 만든 프로그램입니다. 매일 한 단계씩 30일 완성으로 기초 편과 심화 편, 총 60단계로 구성, 쉬운 것부터 어려운 것까지 받아쓰기의 기본을 체계적으로 다질 수 있습니다. 흥미로운 놀이와 스티커로 즐겁게 익히는 받아쓰기! 이 책은 받아쓰기 실력을 향상할 수 있도록 만든 책입니다. 체계적인 구성으로 기본을 잡아줄 뿐만 아니라 오버액션 친구들의 이야기를 읽는 재미, 흥미로운 놀이, 스티커로 받아쓰기를 즐겁게 익힐 수 있습니다. 60일이 지나면 달라진 아이의 받아쓰기 실력을 만날 수 있습니다. 공부 습관으로 이어지는 받아쓰기 연습 초등학생의 집중력은 그리 길지 않습니다. 정해진 시간에 집중하여 무언가를 해보는 것 자체가 인내와 끈기를 만드는 중요한 학습법이죠. 그렇기 때문에 받아쓰기를 위해 하루 4쪽, 10분 받아쓰기 연습을 하는 건 공부 습관도 함께 기를 수 있는 좋은 학습입니다. 본문에 제공된 받아쓰기 공부 계획표로 매일 점검하며 공부 습관을 길러보세요. 초등학생이 가장 많이 틀리는 받아쓰기 실수 사례 연습 및 평가 실제 초등학생들이 가장 많이 틀리는 받아쓰기 사례를 오버액션 친구들 이야기 속에서 읽습니다. 이야기를 읽고 나면 도움을 보며 스스로 공부하고, 낱말, 어구, 문장의 단계로 따라 쓰기 연습을 합니다. 일주일마다 학부모와 함께 실전 받아쓰기 평가를 하며 실력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오버액션토끼 받아쓰기 심화 편』 이렇게 활용하세요. 스티커를 붙이며 받아쓰기에 성취감을 느껴요. 시작할 때 도전, 마칠 때 성공 스티커를 붙이며 받아쓰기에 성취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재미있는 놀이로 집중력을 키워요. 미로 찾기, 끝말잇기, 줄 잇기, 퀴즈 등 놀이를 통해 집중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도움을 보며 스스로 공부해요. 맞춤법, 띄어쓰기에 대한 설명을 읽고 혼자서도 쉽게 공부할 수 있습니다. 받아쓰기 실력을 키워요. 낱말, 어구, 문장을 순서대로 연습하고 그동안 배운 말들을 받아쓰기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디딤돌수학 개념연산 중3-1A (구.중학연산)
디딤돌 / 디딤돌 수학연구회 (지은이) / 2021.10.04
10,000원 ⟶ 9,000원(10% off)

디딤돌학습참고서디딤돌 수학연구회 (지은이)
중학교 수학은 초등학교 때와는 달리 개념적이고 추상적이므로 개념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무엇보다도 중요한 시기이다. 디딤돌수학 개념연산은 기초 개념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돕기 위한 최적의 방법을 제공하고 단계별.충분한 문항을 통해 개념이 익숙해지도록 구성하였다.Ⅰ.실수와 그 계산 1. 제곱근 2. 제곱근과 실수 3. 근호를 포함한 식의 곱셈과 나눗셈 4. 근호를 포함한 식의 덧셈과 뺄셈 Ⅱ. 식의 계산 5. 다항식의 곱셈 6. 곱셈 공식을 이용한 식의 계산 7. 다항식의 인수분해 8. 여러 가지 인수분해중학교 수학은 초등학교 때와는 달리 개념적이고 추상적이므로 개념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무엇보다도 중요한 시기이다. 따라서 디딤돌수학 개념연산은 기초 개념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돕기 위한 최적의 방법을 제공하고 단계별.충분한 문항을 통해 개념이 익숙해지도록 구성하였다. 1.눈으로 이해되는 개념 - 핵심 개념과 연산 속 개념, 수학적 개념이 이미지로 빠르고 쉽게 이해되고, 오래 기억됩니다. 2.손으로 익히는 개념 -학생들에게 가장 연습이 필요한 개념을 충분한 문항과 촘촘한 단계별 구성으로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적용할 수 있게 합니다. 3.머리로 발견하는 개념 -생각을 자극하는 질문들과 추론을 통해 개념을 발견하고 개념을 연결하여 통합적 사고를 할 수 있게 합니다.
수학리더 응용·심화 초등 수학 6-1 (2023년)
천재교육 / 해법수학연구회, 최용준 (지은이) / 2022.09.05
13,500원 ⟶ 12,150원(10% off)

천재교육학습참고서해법수학연구회, 최용준 (지은이)
워드 마스터 Word Master 초등 BASIC (2023년)
이투스북 / 박영미, 신성원, 이윤정, 홍미정 (지은이) / 2022.11.07
15,000

이투스북학습참고서박영미, 신성원, 이윤정, 홍미정 (지은이)
초등 교과서, 교육과정, 회화 필수 어휘 300개를 엄선 수록했다. 온/오프 영단어 학습 시스템과 표제어 학습, 예문 학습, 문제 풀이 등을 위한 듣기 QR 코드를 제공한다. 단어 쓰기, 문장 익히기, 문제 풀기를 통해 단어를 익힐 수 있는 워크북과 휴대하여 단어를 암기할 수 있는 미니북이 담겨있다. 자투리 시간 활용하여 학습하는 학습앱도 이용할 수 있다.I, Myself DAY 01 Body 몸 DAY 02 Senses & Feelings 감각과 감정 DAY 03 Personality 성격 DAY 04 Daily Life 일상생활 DAY 05 Health 건강 People Around Me DAY 06 Family 가족 DAY 07 People 사람들 DAY 08 Jobs 직업 DAY 09 Appearance 생김새 Things Around Me DAY 10 Clothes 옷 DAY 11 Food 음식 DAY 12 Vehicles 탈것 DAY 13 Color & Shape 색과 모양 DAY 14 Numbers 숫자 DAY 15 Location & Direction 위치와 방향 DAY 16 Time 시간 Places Around Me DAY 17 House 1 집 DAY 18 House 2 집 DAY 19 School 1 학교 DAY 20 School 2 학교 DAY 21 Mart 마트 DAY 22 Other Places 기타 장소 Nature Around Me DAY 23 Weather 날씨 DAY 24 Season 계절 DAY 25 Animals 동물 DAY 26 Earth 지구 Study More Words DAY 27 Study More Words 1 DAY 28 Study More Words 2 DAY 29 Study More Words 3 DAY 30 Study More Words 4 After-Check 정답 INDEX_초등 교과서, 교육과정, 회화 필수 어휘 300개 엄선 수록 _온/오프 영단어 학습 시스템 (단어장, 워크북, 미니북, 학습앱 제공) _표제어 학습, 예문 학습, 문제 풀이 등을 위한 듣기 QR 코드 제공 _단어 쓰기, 문장 익히기, 문제 풀기를 통해 단어를 익힐 수 있는 워크북 _휴대하여 단어를 암기할 수 있는 미니북 _자투리 시간 활용하여 학습하는 학습앱 [단어장] 1. SIGHT WORD 독해에 꼭 필요한 사이트워드를 챈트와 함께 익혀 보세요. 하루에 한 번, 챈트로 즐겁게 따라하다 보면 초등 필수 사이트워드를 완벽하게 마스터할 수 있어요. 2. Pre-Check DAY별로 일상생활과 관련된 익숙한 소주제로 구성했어요. 첫 페이지에서는 Pre-Check를 통해 단어를 듣고 뜻을 아는 단어가 있는지 확인해 봐요. 3. 단어 학습 주제별 필수 단어를 핵심 의미 중심으로 수록했어요. 영단어와 우리말 뜻을 꼼꼼하게 익히고, 품사와 관련 표현도 함께 익힐 수 있어요. 교과서에 나오는 주요 문장이나 회화 필수 문장도 빠짐없이 익혀 봐요. 4. 재미있는 영어 이야기 단어와 관련된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으며 영어 단어 및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어요. 5. After-Check 단어 학습 후 간단한 테스트를 통해 단어를 제대로 공부했는지 확인해 볼 수 있어요. [워크북] 1. STEP 1 단어 쓰기 DAY별로 모든 단어를 쓰면서 연습할 수 있도록 영어 노트에 단어를 제시했어요. 단어 쓰기 연습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철자를 익힐 수 있어요. 2. STEP 2 문장 익히기 단어장에 수록된 교과서 문장과 회화 필수 문장을 활용하여 문장 만들기 연습을 할 수 있어요. 단어를 바꾸며 새로운 문장을 만들다 보면 영어 말하기에도 익숙해질 수 있어요. 3. STEP 3 문제 풀기 단어 듣고 고르기, 사다리 게임, 퍼즐 게임 등 다양하고 재미있는 문제를 풀며 영단어를 완벽하게 익힐 수 있어요. [미니북] 단어장/워크북 학습 후 약 일주일 뒤, 미니북으로 복습하는 것이 좋아요. 잊어버린 단어가 없는지 확인하며 QR로 발음도 듣다 보면 잊은 단어도 다시 완벽하게 복습할 수 있어요. [학습앱] 탭이나 휴대폰만 있으면 언제 어디서나 단어 학습, 복습, 테스트가 가능해요. 책이 없어도 언제나 단어를 가까이 할 수 있어요!
초등 손글씨 교정 노트 바르다
42미디어콘텐츠 / 창의개발연구회 (지은이) / 2022.01.22
13,800원 ⟶ 12,420원(10% off)

42미디어콘텐츠논술,철학창의개발연구회 (지은이)
악필의 원인부터 파악하고, 글씨 쓰는 습관을 효과적으로 교정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고딕체 쓰기 연습을 통해 균형 잡힌 바른 글씨를 쓰는 습관을 들이고, 정자체 연습을 하며 예쁘고 보기 좋은 나만의 글씨체를 만들어 보자. 기본을 탄탄하게 다진 후에는 짧은 단어 쓰기부터 맞춤법 학습, 속담과 아름다운 문학 작품 쓰기 등 단계적으로 재미있게 글씨 연습을 할 수 있다. 아이가 바르게 연필을 잡을 수 있도록 준비하고, 천천히 선의 감각과 자음과 모음의 기본적인 쓰기를 연습해 보고 이어 응용되는 자음과 모음의 활용, 겹받침, 된소리부터 2자, 3자, 4자 단어쓰기를 통해 조금씩 단계를 높여 연습할 수 있다. ‘바르다’ 손글씨는 단순히 자음과 모음 등의 단어 연습뿐만 아니라 아이들의 두뇌 활동과 재미를 더하기 위해서 속담과 사자성어를 따라 쓰며 공부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고, 나아가 자주 헷갈리는 맞춤법을 친절한 예문을 통해 배우면서 쉽게 익힐 수 있도록 준비했다.오늘부터 반짝반짝, 예쁘고 바른 글씨로 변신! <초등 손글씨 교정노트 바르다> 100% 활용법 1. 손풀기 연필 잡는 방법 선과 도형 그리기 자음과 모음의 순서 고딕체 글씨 이음새 연습 2. 정자체 쓰기 자음과 모음 겹받침 된소리 자음과 모음의 활용 2자 단어 3자 단어 4자 단어 3. 사자성어와 속담 쓰기 사자성어 속담 4. 맞춤법과 바른 글씨 쓰기 곰곰이 | 금세 난쟁이 | 눈곱 며칠 | 바람 설레다 | 할게 괜찮다 | 뒤처지다 무릅쓰다 | 어이없다 멋쩍다 | 안절부절못하다 역할 | 일부러 함부로 | 저리다 짓궂다 | 시키다 부치다 | 반듯이 마치다 | 다르다 5. 문학 작품 쓰기 마크 트웨인 <허클베리 핀의 모험> 112 앙투안 생텍쥐페리 <야간 비행> 115 김유정 <동백꽃> 117 윤동주 <쉽게 씌여진 시> 120 루시 모드 몽고메리 <빨강 머리 앤> 125 앙투안 생텍쥐페리 <어린 왕자> 128 빅토르 위고 <레 미제라블> 연습 노트악필의 원인부터 교정하자! 단어부터 문장까지 단계별 연습으로 명필이 되는 손글씨 교정 노트 공책에 공부한 내용을 적을 때, 예쁜 편지지에 글을 쓸 때 마음에 들지 않는 삐뚤빼뚤, 들쑥날쑥 글씨 때문에 고민하는 경우가 많을 거예요. 어렸을 때 교정하지 못한 글씨 습관은 어른이 되어서도 악필로 이어지기 쉽습니다. 보기 좋은 글씨, 물 흐르듯 자연스럽고 바른 글씨를 쓰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초등 손글씨 교정 노트 바르다》에서는 악필의 원인부터 파악하고, 글씨 쓰는 습관을 효과적으로 교정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습니다. 고딕체 쓰기 연습을 통해 균형 잡힌 바른 글씨를 쓰는 습관을 들이고, 정자체 연습을 하며 예쁘고 보기 좋은 나만의 글씨체를 만들어 보세요. 기본을 탄탄하게 다진 후에는 짧은 단어 쓰기부터 맞춤법 학습, 속담과 아름다운 문학 작품 쓰기 등 단계적으로 재미있게 글씨 연습을 할 수 있습니다. 예쁜 글씨체는 학습을 위한 뒷받침일 뿐 아니라 어른이 될 때까지도 이어지는 자산입니다. 《초등 손글씨 교정 노트 바르다》와 함께 꾸준한 연습으로 글씨를 교정하고, 나만의 바른 손글씨를 만들어 보세요. 정자체 쓰기 · 사자성어 속담 쓰기 · 맞춤법 따라 쓰기 · 문학 작품 쓰기 단계별 다양한 연습으로 재미와 공부까지 함께하는 악필 교정! 오늘부터 반짝반짝 예쁘고 바른 글씨로 변신! “도대체 이 글씨는 뭐라고 쓴 거니?” “저도 제 글씨를 못 알아보겠어요.” 글씨에 자신감이 없고, 제대로 글씨 교정을 받지 못한 아이들은 종종 이런 상황을 맞이하곤 합니다. 도대체가 무엇을 쓴 것인지도 알 수 없는 데다 자기 스스로도 자신의 글씨를 알아보지 못하는 것이지요. 이만큼 부끄러운 일이 또 있을까요. 글씨를 보면 그 사람을 알 수 있다는 말이 있습니다. 이처럼 글씨는 곧 그 사람을 표현하는 얼굴이라고 할 수 있어요. 하지만 막상 악필을 교정하려고 해도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거나 이미 자리 잡은 나쁜 습관들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아이들이 많습니다. 이 책은 그런 아이들의 고민을 귀담아들으며 바른 글씨를 쓸 수 있도록 꼼꼼하게 담아 준비했습니다. 아이가 바르게 연필을 잡을 수 있도록 준비하고, 천천히 선의 감각과 자음과 모음의 기본적인 쓰기를 연습해 보고 이어 응용되는 자음과 모음의 활용, 겹받침, 된소리부터 2자, 3자, 4자 단어쓰기를 통해 조금씩 단계를 높여 연습할 수 있습니다. ‘바르다’ 손글씨는 단순히 자음과 모음 등의 단어 연습뿐만 아니라 아이들의 두뇌 활동과 재미를 더하기 위해서 속담과 사자성어를 따라 쓰며 공부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고, 나아가 자주 헷갈리는 맞춤법을 친절한 예문을 통해 배우면서 쉽게 익힐 수 있도록 준비했습니다. 한 권의 책을 통해 바른 글씨 쓰기부터 공부까지 함께할 수 있는 실용적인 《초등 손글씨 교정 노트 바르다》로 시작해 보세요!
맨발로 축구를 한 날
찰리북 / 조시온 (지은이), 이덕화 (그림) / 2018.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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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북그림책조시온 (지은이), 이덕화 (그림)
초등학교 선생님이 들려주는 진정한 나눔의 의미. 글을 쓴 조시온 선생님은 이 책의 배경인 캄보디아 봇뱅초등학교를 다섯 차례 방문하면서 ‘진정한 나눔’의 의미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되었다. ‘불쌍한 사람 보다 나은 환경에 살고 있는 것에 감사해야 한다’라는 잘못된 나눔 교육을 바로 잡고 싶었고, 나눔과 봉사의 의미를 제대로 전달하고 싶었다. 그래서 탄생하게 된 책이 바로 <맨발로 축구를 한 날>이다. 이 책에 나오는 사람들은 모두 서로를 존중하는 모습을 보여 준다. 수민이와 같이 간 봉사팀은 캄보디아 사람들을 우리가 동정해야 할 대상이 아닌 동등한 존재로 보고 그들의 생활 방식, 문화를 존중해 주면서 도와줄 수 있는 일을 한다. 냉장고가 없는 캄보디아 사람들의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여 아이스크림 대신 빵과 과자를 사는 모습, 먼 곳에서 흙탕물을 힘들게 길어 오는 대신 깨끗한 물을 편하게 쓸 수 있도록 우물을 만들어 주는 모습 등은 우리가 어떻게 다른 사람을 도와줘야 하는지 좋은 본보기가 되어 준다. <맨발로 축구를 한 날>의 그림은 두 가지 색깔만 사용했지만 마치 이 책을 보는 우리가 수민이 옆에서 모든 것을 지켜보고 있는 느낌이 들 정도로 생생하다. <뽀루뚜아 아저씨>로 2010년 볼로냐 국제어린이도서전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로 선정되었고, 톡톡 튀는 상상력과 따뜻함을 동시에 담고 있는 그림을 그리는 이덕화 작가는 학원과 숙제에 억압되어 있던 수민이의 해방감과 캄보디아의 아름다운 자연, 따뜻한 사람들의 모습을 아름다운 그림으로 표현하였다.초등학교 선생님이 들려주는 진정한 나눔의 의미 볼로냐 국제어린이도서전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 선정 작가가 그린 따뜻하고도 생생한 그림 “이번 여름 방학에 캄보디아에 다녀왔어. 내 특별한 캄보디아 여행 이야기 한 번 들어볼래?” 벗겨 주고, 닫힌 마음을 열어 주는 책 여름 방학을 맞아 해외여행을 떠나는 어린이들이 많습니다. 찰리북에서 출간된 『맨발로 축구를 한 날』에도 난생 처음 캄보디아로 여행을 떠나게 된 수민이가 등장합니다. 그런데 수민이가 떠난 여행은 특별합니다. 비행기를 타고 5시간 25분을 가고, 버스를 타고 4시간을 가고, 또 배로 30분을 더 가야 목적지인 봇뱅초등학교에 도착한다고 합니다. 그렇게 먼 곳에서 무슨 일을 하는 걸까요? 먼 여정을 떠나는 동안 수민이의 눈에 비친 캄보디아의 풍경은 마냥 좋지마는 않습니다. 오토바이가 가득한 길거리, 소떼를 뚫고 지나가야 하는 도로, 차가 닿지 않아 탄 배에서는 꼭 강에 빠질 것처럼 불안하기만 합니다. 첫 해외여행이라 기대가 컸던 만큼 수민이는 이런 낯선 환경과 풍경에 실망합니다. 그리고 자신도 모르게 색안경을 끼고 캄보디아를 바라보게 되지요. “싫어요, 더럽잖아요.”_본문 16쪽 중에서 삼촌과 함께 시장에 가는 길에서 만난 캄보디아의 풍경도 이해 못 할 일투성입니다. 다리만 놓으면 10분 만에 갈 수 있는 거리를 빙 돌아서 가고, 나무 위 또는 물 위에 집이 있습니다. 너무 더워서 아이스크림을 먹고 싶은데 냉장고가 없는 집이 많아서 삼촌은 안 된다고 하고요. 다시 봇뱅초등학교로 돌아가는 길, 수민이는 자기 또래의 아이가 물소를 몰고 지나가는 것을 봅니다. 수민이는 물소와 속도를 맞춰서 가고 싶어집니다. 그러면서 느리고, 낙후됐다고만 느껴지던 캄보디아의 속도를 알게 됩니다. 그러자 수민이의 눈에 안 보이던 것들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각자의 자리에서 서로 존중하며 돕고 도움을 받는 사람들의 행복한 모습, 더럽게만 보였던 아이들의 엄청난 축구 실력……. 수민이는 자신도 모르게 쓰고 있던 색안경을 벗고 캄보디아의 진짜 모습과 그곳에 있는 나와 같은 ‘친구’를 보게 됩니다. 색안경을 벗고 보니 캄보디아는 ‘우리’와 다르지 않았습니다. 친구들이 알려 주지 않아도 단박에 하는 법을 알 수 있는 놀이도 있고, ‘쏙써바이(안녕)’, ‘써바이(즐거워)’ 같은 우리나라 말보다 더 예쁘게 들리는 말도 있고, 줄 맞춰 앉아 학교에서 수업 듣는 것까지 한국과 크게 다르지 않았습니다. 다만 한국보다 조금 불편할 뿐이었습니다. 그리고 불편한 환경을 원망하는 것이 아니라 그 환경 속에서 성숙하게 자기보다 더 도움이 필요한 동생이나 친구를 도와주는 멋진 캄보디아 친구들을 보았습니다. 친구들과 헤어져 숙소로 돌아온 수민이는 깨끗한 물도 잘 나오고, 맛있는 것도 가득한 숙소에서 혼자만 안락함을 느끼는 것에 대해 불편함을 느낍니다. 그리고 함께 놀았던, 누구보다 멋졌던 친구들을 떠올립니다. 다음 날, 수민이는 누구보다 일찍 봇뱅초등학교로 가서 친구들을 만납니다. 그리고 전날에는 끝까지 벗지 않았던 운동화를 벗고 친구들처럼 맨발로 축구를 합니다. 색안경을 벗은 것에서 나아가 캄보디아 친구들과 진정한 친구가 된 것입니다. “수민이 이제 캄보디아 사람 다 됐구나. 맨발로 축구를 하네?”_본문 47쪽 중에서 캄보디아의 풍경과 수민이의 마음을 생생하게 보여 주는 4D형 그림 『맨발로 축구를 한 날』의 그림은 두 가지 색깔만 사용했지만 마치 이 책을 보는 우리가 수민이 옆에서 모든 것을 지켜보고 있는 느낌이 들 정도로 생생합니다. 『뽀루뚜아 아저씨』로 2010년 볼로냐 국제어린이도서전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로 선정되었고, 톡톡 튀는 상상력과 따뜻함을 동시에 담고 있는 그림을 그리는 이덕화 작가는 학원과 숙제에 억압되어 있던 수민이의 해방감과 캄보디아의 아름다운 자연, 따뜻한 사람들의 모습을 아름다운 그림으로 표현하였지요. 원경과 근경 등 구도도 다양해서 더욱 더 효과적으로 캄보디아의 풍경과 수민이의 심리 상태를 보여 줍니다. 특히 수민이와 삼촌이 오토바이를 타고 시장에 가는 길을 표현한 원경 그림이 압권입니다. 초록 나무숲 사이에 난 흙길을 달리는 수민이와 삼촌을 보고 있으면 강렬한 햇빛이 느껴지고, 맴맴 매미 소리와 덜덜거리는 오토바이 소리까지 들리는 것 같습니다. 동정이 아닌 존중: 진정한 나눔의 의미 이 책에 글을 쓴 조시온 선생님은 이 책의 배경인 캄보디아 봇뱅초등학교를 다섯 차례 방문하면서 ‘진정한 나눔’의 의미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불쌍한 사람 보다 나은 환경에 살고 있는 것에 감사해야 한다’라는 잘못된 나눔 교육을 바로 잡고 싶었고, 나눔과 봉사의 의미를 제대로 전달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탄생하게 된 책이 바로 『맨발로 축구를 한 날』입니다. 이 책에 나오는 사람들은 모두 서로를 존중하는 모습을 보여 줍니다. 수민이와 같이 간 봉사팀은 캄보디아 사람들을 우리가 동정해야 할 대상이 아닌 동등한 존재로 보고 그들의 생활 방식, 문화를 존중해 주면서 도와줄 수 있는 일을 합니다. 냉장고가 없는 캄보디아 사람들의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여 아이스크림 대신 빵과 과자를 사는 모습, 먼 곳에서 흙탕물을 힘들게 길어 오는 대신 깨끗한 물을 편하게 쓸 수 있도록 우물을 만들어 주는 모습 등은 우리가 어떻게 다른 사람을 도와줘야 하는지 좋은 본보기가 되어 줍니다. 캄보디아 친구들이 자기보다 어린 동생들을 먼저 챙기는 모습도 우리가 본받아야 할 점입니다. 동정이 아닌 존중을 바탕으로 한 나눔이 우리가 앞으로 해야 할 나눔의 방법인 것입니다.
마지막 파도
을파소 / 맥밀란교육연구소 외 지음, 이정은 그림 / 2009.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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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파소자연,과학맥밀란교육연구소 외 지음, 이정은 그림
'사이언스 아이' 시리즈는 미국, 오스트레일리아, 뉴질랜드의 대학 및 과학교육연구소의 전문가들이 국내 초등 과학 교과서와 연계한 풍부한 과학 주제 동식물, 인체 기관, 지진, 화산, 빛, 에너지, 유전, 소리와 파동, 힘과 운동, 자극과 반응, 환경과 생물 등 초등학생들이 꼭 알아야 할 초등과학의 핵심 주제들을 풍부하게 담았다. 관련 교과를 연계하여 학습 현장성을 높이고, 국내 교육 실정에 맞는 지식 정보들을 그림과 함께 추가하여 과학 주제에 대한 깊이 있는 탐구를 유도했다.어려운 과학 용어, 딱딱한 과학 지식을 전면에 내세우기보다 참신한 상상력이 돋보이는 이야기를 통해 과학 원리를 자연스럽게 익히게 함으로써 과학이 우리 생활과 얼마나 밀접한 과목인지 새로이 깨닫게 한다. 각 권이 과학 주제뿐만 아니라 지혜, 용기, 우정, 자유와 책임, 관용 등 오랜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소중한 가치를 담고 있다. 이야기가 품고 있는 가치를 마음 속 깊이 새기고, 그 끝에서 따스한 감동까지 느낄 수 있도록 돕는다. 1장 사이좋은 친구들 2장 파도의 모든 것 3장 위험한 바다 4장 뉴질랜드 여행 5장 잘 가, 내 친구 에크만이 들려주는 바다 이야기2천여 개 영어권 초등학교에서 교재로 채택한 맥밀란사의 본격 과학 교육 프로그램 (원제: Books for future scientists)는 세계적인 교과서 회사 맥밀란사가 어린이들이 과학을 쉽고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도록 개발한 과학 교육 프로그램입니다. 다양한 과학 주제를 친숙하면서도 독창적인 이야기로 풀어냄으로써 어린이들에게 과학 공부의 즐거움을 되찾아주는 것이 첫 번째 기획 의도입니다. 어려운 과학 용어, 딱딱한 과학 지식을 전면에 내세우기보다 참신한 상상력이 돋보이는 이야기를 통해 과학 원리를 자연스럽게 익히게 함으로써 과학이 우리 생활과 얼마나 밀접한 과목인지 새로이 깨닫게 합니다. 특히, 이 책은 '과학의 눈'으로 보고 '과학의 뇌'로 생각하는 방법을 알려줌으로써 어린이들이 이전과는 전혀 다른 새로운 방식으로 세상을 읽고, 스스로도 깨닫지 못했던 과학적 소질과 재능을 발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기획되었습니다. 맥밀란사의 신뢰도 높은 단계별 과학 읽기 프로그램 ELT 영어교육 프로그램과 학습교재로 널리 알려진 맥밀란사는 160여 년 역사를 자랑하는 국제적인 출판 그룹입니다. 세계 최고 권위의 과학 잡지 와 의 발행사이기도 합니다. 사이언스 아이는 맥밀란사가 전 세계 어린이를 위해 자사의 명성을 걸고 개발한 혁신적인 과학교육 프로그램입니다. 글로벌 프로젝트로 탄생한 체계적인 교육 과정 미국, 오스트레일리아, 뉴질랜드의 대학 및 과학교육연구소의 전문가들이 직접 교육 과정을 설계하고 내용을 감수했으며, 본격적인 출간에 앞서 뉴질랜드의 초등학교에서 시범 사용하여 교육 효과를 입증했습니다. 이에 힘입어 사이언스 아이는 발간 2년 만에 2천여 개가 넘는 영어권 초등학교에서 교재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국내 초등 과학 교과서와 연계한 풍부한 과학 주제 동식물, 인체 기관, 지진, 화산, 빛, 에너지, 유전, 소리와 파동, 힘과 운동, 자극과 반응, 환경과 생물 등 초등학생들이 꼭 알아야 할 초등과학의 핵심 주제들을 풍부하게 담았습니다. 관련 교과를 연계하여 학습 현장성을 높이고, 국내 교육 실정에 맞는 지식 정보들을 그림과 함께 추가하여 과학 주제에 대한 깊이 있는 탐구를 유도했습니다. 과학 원리가 쏙쏙 들어오는 재치 있고 다채로운 이야기 각 권의 이야기를 다른 인물, 다른 공간, 다른 장르로 설정하여, 한 권 한 권을 읽는 즐거움과 성취감을 높였습니다. 로봇, 외계인, 돌멩이, 나무, 물방울에 이르는 개성 있는 인물, 지붕 홈통, 외계행성, 사람의 몸속, 사라진 도시 등 상상을 뛰어넘는 공간, 판타지, 우화, 공상과학, 모험, 미스터리, 역사 및 현대물을 넘나드는 다채로운 장르를 체험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과학 원리가 머릿속에 쏙쏙 들어옵니다. 과학 지식을 담기 위한 보조적 수단의 '스토리텔링'이 아닌, 그 자체로 의미가 있는 이야기로써 본격 문학의 품격까지 갖춘 독창적인 제품입니다. 과학에 '가치'와 '감동'을 부여한 유일한 초등용 과학 동화 각 권이 과학 주제뿐만 아니라 지혜, 용기, 우정, 자유와 책임, 관용 등 오랜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소중한 가치를 담고 있습니다. 이야기가 품고 있는 가치를 마음 속 깊이 새기고, 그 끝에서 따스한 감동까지 느낄 수 있습니다. 보는 것이 곧 아는 것이다! '과학의 눈'을 틔워 주는 새로운 개념의 과학 동화 존 버거는 '어린이는 무엇인가에 대해 말하기 전에 보고 확인한다'고 언급했다. '보는 것이 곧 아는 것(voir est croire)'이라는 뜻이다. 바꿔 말하면 보는 것이 곧 지식이 된다는 얘기다. 사과가 떨어지는 현상을 그냥 보는 것이 아니라, 적극적으로 그 의미를 읽어냄으로써 앎이 되도록 한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눈을 뜨면' 세상이 우리 자신과 어떤 관계를 맺고 있는지 구체적으로 볼 수 있게 된다. 나아가 '과학에 눈을 뜬다면' 주변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들이 과학 원리를 토대로 일어나고 있음을 깨닫게 될 것이다. 어린이 과학책은 지식 획득 이상의 무언가를 줄 수 있어야 한다. 이에 는 과학을 교과목의 하나, 수많은 지식 분야 중 하나로 생각하는 좁은 의미에서 탈피해 어린이의 생각과 생활 습관까지 변화시키는 넓은 의미의 메시지를 담았다. 어린이가 자기 스스로 세상 속에 숨은 의미들을 발견하고 읽기 시작하면, 세상은 '보이는 것'이 아니라 '보는 것'으로 바뀐다. 이렇게 보는 방식이 바뀌면 이전의 평범한 눈으로 볼 때는 보이지 않던 것들이 발견되기 시작한다. 주변에서 일어나고 있는 크고 작은 일들을 피상적으로 훑어보는 것이 아니라, 그것이 어떤 필연적 이유로 인해 일어났는지 '꿰뚫어' 볼 수 있다면 이미 과학 공부의 반이 이루어진 것이나 다름 없다. 그렇게 되면 눈길이 닿는 모든 것, 경험하는 모든 일들 속에서 과학을 발견할 수 있다. 사이언스 아이로 새롭게 과학을 만나는 어린이들은 과학의 눈으로 세상을 읽는 것이 얼마나 즐거운 일인지 깨닫고, 세상을 바라보는 자신만의 독창적인 눈을 새롭게 뜨게 될 것이다. 감수 | 권홍진 서울대학교 지구과학교육과 석사, 서울대학교 과학교육과 박사를 수료했습니다. 퇴계원고등학교에 재직했으며, 현재 경기도과학교육원 연구원 및 경기과학체험학습연구회 회장을 맡고 있습니다. 감수 | 박호준 전북대학교 생물교육과를 졸업했으며, 현재 경기북과학고등학교에 재직 중입니다. 학생탐구올림픽 출제위원, 고등학교 과학교사 연수강사, 영재교육원 강사 등을 역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