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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5학년을 위한 빠른 교과서 연산 5-2
이지스에듀(이지스퍼블리싱) / 최순미, 징검다리 교육연구소 (지은이) / 2019.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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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스에듀(이지스퍼블리싱)
학습참고서
최순미, 징검다리 교육연구소 (지은이)
이번 학기에 필요한 연산만 모아 똑똑한 방식으로 훈련하는 ‘학교 진도 맞춤 연산 책’이다. 제 학년 수준에 맞추어 실제 학교에서 배우는 방식으로 설명하고, 작은 발걸음 방식으로 차근차근 문제를 풀도록 배치했다. 사칙연산뿐 아니라 ‘평균’처럼 훈련이 필요한 단원은 모두 담겨 있다. 2019년 교과서를 확인 후 출간된 명실상부한 ‘최신 개정 교과에 맞춘 연산 책’이다.첫째 마당 · 수의 범위와 어림하기 01 이상은 같거나 큰 수, 이하는 같거나 작은 수 02 이상과 이하인 수 수직선에 나타내기 03 초과는 큰 수, 미만은 작은 수 04 초과와 미만인 수 수직선에 나타내기 05 이상, 이하, 초과, 미만 06 이상, 이하, 초과, 미만인 수 수직선에 나타내기 07 올림은 아래 수가 0이 아니면 무조건 올려! 08 버림은 아래 수를 무조건 버려! 09 반올림은 바로 아래 자리의 숫자만 살펴보자! 10 소수의 올림, 버림도 자연수의 올림, 버림처럼! 11 소수의 반올림도 자연수의 반올림처럼! 12 생활 속 연산 ― 수의 범위와 어림하기 둘째 마당 · 분수의 곱셈 13 진분수의 분자와 자연수를 곱하자 14 분모와 자연수가 약분이 되면 약분 먼저! 15 대분수와 자연수의 곱은 먼저 대분수를 가분수로! 16 약분이 되는 대분수와 자연수의 곱셈 연습 17 자연수와 진분수의 분자를 곱하자 18 자연수와 분모가 약분이 되면 약분 먼저! 19 자연수와 대분수의 곱은 먼저 대분수를 가분수로! 20 약분이 되는 자연수와 대분수의 곱셈 연습 21 단위분수끼리 곱하면 분자는 항상 1! 22 분자는 분자끼리, 분모는 분모끼리 곱하자 23 분자와 분모가 약분이 되면 약분 먼저! 24 대분수를 가분수로 바꾼 다음 곱하자 25 대분수의 곱셈은 먼저 대분수를 모두 가분수로! 26 약분이 되는 대분수의 곱셈 연습 27 대분수의 곱셈 연습 한 번 더! 28 세 진분수의 곱셈도 분자끼리, 분모끼리 곱하자 29 세 진분수의 곱셈 집중 연습 30 분자와 분모를 약분! 자연수와 분모를 약분! 31 세 분수의 곱셈도 대분수가 있으면 가분수로! 32 여러 가지 분수의 곱셈 완벽하게 끝내기 33 생활 속 연산 ― 분수의 곱셈 셋째 마당 · 소수의 곱셈 34 소수의 곱셈은 분수의 곱셈으로 풀 수 있어 35 1보다 작은 소수와 자연수의 곱셈 36 곱해지는 소수와 같은 위치에 소수점을 콕 찍자 37 1보다 큰 소수와 자연수의 곱셈 38 자연수의 곱셈처럼 계산하고 소수점 콕! 39 자연수와 1보다 작은 소수의 곱셈 40 곱하는 소수와 같은 위치에 소수점을 콕 찍자 41 자연수와 1보다 큰 소수의 곱셈 42 소수의 곱은 소수점의 위치가 중요해 43 1보다 작은 소수끼리의 곱셈 44 소수점 아래 자리 수의 합만큼 소수점을 콕! 45 1보다 큰 소수끼리의 곱셈 46 1보다 큰 소수끼리의 곱셈 한 번 더! 47 자연수의 곱셈처럼 계산한 다음 소수점을 콕! 48 소수의 곱셈 완벽하게 끝내기 49 곱의 소수점 위치의 규칙을 알아보자 50 곱셈식을 이용하여 답을 구해 보자 (1) 51 곱셈식을 이용하여 답을 구해 보자 (2) 52 생활 속 연산 ― 소수의 곱셈 넷째 마당 · 평균 53 평균은 자료 값의 합을 자료의 수로 나눈 값 54 표를 보고 자료의 평균 구하기 55 자료 값의 합을 구하고 나머지 자료를 모두 빼자 56 평균을 이용하여 표 완성하기 57 생활 속 연산 ― 평균 수학 전문학원들의 연산 꿀팁이 있는 책! 학기별 계산력 강화! 시간 낭비를 줄인 똑똑한 연산 프로그램 학교 진도 맞춤 연산, ‘바쁜 5학년을 위한 빠른 교과서 연산’(이하 ‘빠른 교과서 연산’) 5-2학기용이 나왔다. 이 책을 미리 본 선생님들은 책 속 ‘연산 꿀팁’과 요즘 교과에 맞춘 연산 훈련 방식을 보고 “우리 아이에게 먼저 풀리고 싶은 연산 책”이라며 극찬했다. ‘5분을 풀어도 15분을 푼 것과 같은 효과’를 얻는 비결은 이 책만의 특별한 연산 훈련 방식에 있다. ‘빠른 교과서 연산’은 이번 학기 연산의 기본기를 다진 다음, 친구들이 자주 틀린 연산만 ‘앗! 실수’ 코너에 따로 모아 집중 훈련한다. 또한 수학 전문학원 원장님들의 연산 꿀팁을 곳곳에 담아, 적은 분량을 훈련해도 계산이 2배 더 빨라지게 도와준다. 한 쪽마다 제시된 ‘목표 시계’는 산만한 친구들도 집중하게 도와준다. 또한 국내 연산 책 중 유일하게 최신 개정 교과서 쪽수가 수록되어, 교과서 부교재처럼 풀기에 딱 좋다. 예습용으로도 복습용으로도 안성맞춤이다! [자세한 안내] <바쁜 5학년을 위한 빠른 교과서 연산> 5-2학기 덜 공부해도 더 빨라지네? 왜 그럴까? 하나, 이번 학기에 필요한 연산을 한 권에 담은 두 번째 수학 익힘책! ‘바빠 교과서 연산’은 이번 학기에 필요한 연산만 모아 똑똑한 방식으로 훈련하는 ‘학교 진도 맞춤 연산 책’입니다. 제 학년 수준에 맞추어 실제 학교에서 배우는 방식으로 설명하고, 작은 발걸음 방식(small step)으로 차근차근 문제를 풀도록 배치했습니다. 사칙연산뿐 아니라 ‘평균’처럼 훈련이 필요한 단원은 모두 담겨 있습니다. 요즘 인터넷에는 “연산 책들이 왜 교과서 순서랑 다르지요?”란 불만 섞인 질문이 많습니다. 최근 개정된 5학년 교과서는 2019년에 나왔습니다. ‘바빠 교과서 연산’은 2019년 교과서를 확인 후 출간된 명실상부한 ‘최신 개정 교과에 맞춘 연산 책’입니다. 교과와 연계하고 싶다면 반드시 개정된 최신 교과서에 맞추었는지 확인하세요. 교과서 부교재처럼 이 책을 푼 후, 학교에 가면 반복 학습 효과가 높을 뿐 아니라 학교 시험에도 유리합니다. 요즘 나온 새 교과서에 맞춘 연산으로 수학 실력이 ‘쑤욱’ 오르는 기쁨을 만나 보세요! 둘, 친구들이 자주 틀린 연산 집중 훈련으로 똑똑하게 완성! 영양가 있는 음식을 먹어야 몸에 좋듯, 공부도 양보다 질이 더 중요합니다. 이미 익숙한 수준의 연산을 반복하기보다는 내가 약한 연산을 강화해야 실력이 쌓입니다. 그래서 이 책은 연산의 기본기를 다진 다음 5학년 친구들이 자주 틀리는 연산만 따로 모아 집중 훈련합니다. 또래 친구들이 자주 틀린 문제를 나도 틀릴 확률이 높기 때문이지요. ‘앗! 실수’ 코너에 5학년 친구들이 자주 틀린 문제를 모았습니다. 또 ‘내가 헷갈린 문제’를 따로 적는 코너를 통해 약한 문제를 한 번 더 복습할 수도 있습니다. 이렇게 훈련하면 적은 시간을 공부해도 연산 실수를 확실히 줄일 수 있습니다. ‘5분을 풀어도 15분 푼 것과 같은 효과’를 누릴 수 있는 거죠! 셋, 수학 전문학원들의 연산 꿀팁으로, 속도가 빨라지는 걸 눈으로 확인한다! 기존의 연산 책들은 계산 속도가 빨라지는 비법을 알려주는 대신 무지막지한 양을 풀게 해 아이들이 연산에 질리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바빠 교과서 연산은 수학 전문학원 원장님들의 노하우가 담긴 연산 꿀팁을 곳곳에 담아, 이 책으로 문제를 풀다 보면 바로 속도가 개선되는 것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적은 분량을 훈련해도 계산이 더 빨라지는 거죠! 넷, 목표 시계의 놀라운 효과! 집중력은 높이고 성취감을 채워 준다 이 책에는 각 쪽마다 목표 시간이 적힌 시계가 있습니다. 이 시계는 속도를 독촉하기 위한 게 아닙니다. 제시된 목표 시간은 딴짓하지 않고 풀면 보통의 5학년이 풀 수 있는 시간입니다. 목표 시간 안에 풀었다면 시계의 웃는 얼굴에, 못 풀었다면 찡그린 얼굴에 체크합니다. 이 연산 책은 웃는 얼굴에만 체크하기 위해 아이들이 게임하듯 더욱 집중하여 풀게 됩니다. “뭐? 한 쪽 더 풀고 싶다고?” 아이들이 스스로 한 쪽 더 풀겠다고 하는 신기한 연산 책입니다. 성취감을 느끼니 또 풀고 싶어지는 거죠. 또한 이 목표 시계는 복습용으로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을 끝까지 푼 후, 찡그린 얼굴에 색칠한 쪽만 연습장에 따로 옮겨 적고 한 번 더 푼다면 다른 연산 책을 더 풀지 않더라도 한 권으로 끝낼 수 있는 개인별 맞춤 연산력 강화가 이루어집니다. 보너스, 혼자서 끙끙대지 않게 도와주는 따뜻한 연산 책! 이 네 가지 효과 외에도 ‘바빠 교과서 연산’ 속에는 아이들의 자존감을 올려주는 격려와 칭찬이 가득합니다. 혹시 칭찬에 인색할지도 모를 학부모를 대신해 책 속의 강아지 캐릭터, 바빠독이 “여기까지 풀다니 대단한걸?” 하며 칭찬하고, 빨리 푸는 방법과 실수하기 쉬운 부분 등을 소곤소곤 알려주며 책을 함께 풀어나갑니다. 또한 ‘생활 속 문장제’와, 맛있는 연산 활동 ‘꿀떡! 연산 간식’으로 단원을 마무리하여 기계적인 연산에서 벗어나는 계기도 마련해 줍니다. 이 책은 연산 훈련뿐 아니라 효과적인 공부 방법 및 공부 환경을 경험하게 합니다. 아이들을 아끼는 마음으로 만든 연산 훈련서, ‘바쁜 5학년을 위한 빠른 교과서 연산’의 긍정적 나비 효과를 직접 확인해 보세요! ■ ‘빠른 교과서 연산’을 미리 체험한 학부모의 한마디! “스마트한 학습 설계! 믿고 푸는 바빠 시리즈!” 이 책은 무엇보다 지겹지 않아 부담 없이 풀기 좋아요! -김*영님 교과서 진도에 맞추었다는 부분이 참 좋습니다! -한*현님 아이가 헷갈려하는 부분을 쏙쏙 뽑아 연습할 수 있네요! -한결맘님 연산 싫어하던 아이가 이 책은 재밌다며 또 풀고 싶대요! -미니2님
네이티브는 쉬운영어로 말한다: 일상회화편 (MP3 CD 1장 포함)
길벗이지톡 / 박수진 글 / 2007.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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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벗이지톡
외국어,한자
박수진 글
당신은 I\'ve had it.나 You lost me.가 무슨 뜻인지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는가? 다 아는 단어라고 얕보지 마라! 쉬운 영어만 제대로 알아도 미드의 50%가 들린다! 네이티브는 쉬운 영어로 말한다 (일상회화편). \'네이티브는 쉬운 영어로 말한다\'는 네이티브들이 실제 생활에서 정말 자주 쓰는 문장들 중에서 표현이 쉽지 않은 것만을 가려 뽑아 집중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된 영어 회화책으로, 쉽고 간단한 문장만 엄선하여 자투리 시간만 활용해도 큰 효과를 볼 수 있도록 하였다. 이 책에서는 실제 미국인들이 매일 사용하는 문장을 모으고 그 문장들 중에서도 정말 자주 쓰이는 것들만 골라 담았다. 또한 어떤 상황에서 쓰는지 감이 딱 오도록 구체적으로 설명하였다. (MP3 CD 1장 포함) Part 1. 나에 대해 말할 때 다른 사람과 대화를 할 때 우리가 하는 말의 50%는 나에 대한 것입니다. 내가 생각하는 것이나 내가 느끼는 것, 내가 하고 싶은 일 등 자신의 생각이나 의견을 말하게 되는 것이죠. 영어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네이티브와 대화를 하기 위해서는 자신이 느끼는 감정이나 생각을 정확하게 표현할 줄 알아야 하며, 그들이 표현하는 그들의 감정이나 생각 역시 알아들을 수 있어야 합니다. Part 1에서는 네이티브들이 자신에 대해 말할 때 항상 쓰는 문장을 담았습니다. Part 2. 너에 대해 말할 때 대화를 하다 보면 나에 대한 얘기 뿐 아니라 상대방에 대한 얘기도 하게 됩니다. 상대방에게 좋은 일이 생겼을 때는 축하를 하게 되고, 옳지 않은 일을 했을 때에는 충고를 하게 되죠. 우리는 이렇게 감사나 축하, 충고나 비난 등을 통해 인간관계를 이루어갑니다. Part 2에서는 네이티브들이 다른 사람에게 자주 쓰는 문장을 담았습니다. Part 3. 혼자서 말할 때 미국 드라마를 즐기다 보면 주인공이 다른 사람들과 얘기할 때도 있지만 혼잣말을 하거나 감탄을 할 때처럼 혼자 말할 때도 종종 있습니다. Part 3에서는 미국 드라마를 보다 보면 꼭 듣게 되는 혼잣말을 담았습니다. Part 4. 대화를 연결할 때 네이티브와 대화해 보고 싶은데, 처음에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몰라 망설이는 경우 정말 많잖아요? 입만 떼면 말을 이어갈 수 있을 것 같은데 시작도 할 수 없을 때 말이에요. Part 4에서는 네이티브들이 말문을 열 때, 대화를 연결할 때 입에 달고 사는 표현을 담았습니다. 네이티브 친구에게 Guess what.으로 대화를 시작해 깜짝 놀라게 해 주세요. Part 5. 이럴 땐 이렇게 Part 5에서는 가격이나 위치를 묻거나 도움을 요청하는 표현부터 분위기를 띄우는 말까지 대화하면서 나올 수 있는 표현들을 다루고 있습니다. 다양한 상황의 표현들을 익혀 어떤 상황에서도 당당하게 영어로 말할 수 있도록 연습하세요. 네이티브는 매일 쓰는 이 말, 영어로 할 수 있나요? 10년 넘게 영어를 배운 99%의 대한민국 국민, 토익 점수 꽤나 받았다는 사람도 이 책을 보고 당황했습니다. 책을 넘기면 나오는 첫 질문은 “미국인이 매일 쓰는 이 영어, 해석할 수 있나요?” 다음 페이지를 넘기면 또 당황하게 됩니다. “네이티브는 입에 달고 사는 이 말, 영어로 할 수 있나요?” 당신은 So be it.을 해석할 수 있습니까? 단어는 정말 쉬운데 무슨 소리인지는 자신 있게 대답할 수 없다고요? 이 말은 우리가 어떤 일을 체념하거나 포기할 때 항상 쓰는 ‘그럼 할 수 없지.’라는 말입니다. 당신의 진짜 영어회화 실력이 얼마나 되는지 《네이티브는 쉬운 영어로 말한다》로 테스트해 보십시오. 길벗 이지톡에서 출간한 《네이티브는 쉬운 영어로 말한다》는 1. 미드에서 맨날 나오는, 네이티브가 입에 달고 사는 표현만 담았습니다. 2. 다 아는 단어라고요? 하지만 우리가 제대로 활용할 수 없었던 꼭 필요한 문장만 담았습니다. 3. 하루에 딱 5분만 있으면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버려지던 당신의 매일 5분을 영어회화 연습으로 바꿔보세요. 이 책의 특징 당신의 영어회화 지수, 몇 점입니까? 10년 넘게 영어를 배운 99%의 대한민국 국민, 토익 점수 꽤나 받았다는 사람도 이 책을 보고 당황했습니다. 책을 넘기면 나오는 첫 질문은 “미국인이 매일 쓰는 이 영어, 해석할 수 있나요?” 다음 페이지를 넘기면 또 당황하게 됩니다. “네이티브는 입에 달고 사는 이 말, 영어로 할 수 있나요?” 당신은 So be it.을 해석할 수 있습니까? 단어는 정말 쉬운데 무슨 소리인지는 자신 있게 대답할 수 없다고요? 이 말은 우리가 어떤 일을 체념하거나 포기할 때 항상 쓰는 ‘그럼 할 수 없지.’라는 말입니다. 당신의 진짜 영어회화 실력이 얼마나 되는지 《네이티브는 쉬운 영어로 말한다》로 테스트해 보십시오.
수능만만 기본 영어듣기 모의고사 35 + 5회 (2017년)
NE능률(학습) / 능률영어교육연구소 외 지음 / 2017.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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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능률(학습)
학습참고서
능률영어교육연구소 외 지음
수능을 준비하는 고등학교 1~2학년을 대상으로 영어듣기 모의고사 교재로, 최신 수능 및 학력평가와 동일한 문제 유형과 유사한 소재로 구성되었다. 각 모의고사는 17문항으로 구성되었고, 모의고사 35회분과 학력평가 기출 모의고사 5회를 수록하였다. 각 모의고사를 풀어보고, Dictation 연습과 어휘 학습을 통해 수능 영어 듣기 실력과 실전 감각을 높일 수 있다.01 영어듣기 모의고사 02 영어듣기 모의고사 03 영어듣기 모의고사 04 영어듣기 모의고사 05 영어듣기 모의고사 06 영어듣기 모의고사 07 영어듣기 모의고사 08 영어듣기 모의고사 09 영어듣기 모의고사 10 영어듣기 모의고사 11 영어듣기 모의고사 12 영어듣기 모의고사 13 영어듣기 모의고사 14 영어듣기 모의고사 15 영어듣기 모의고사 16 영어듣기 모의고사 17 영어듣기 모의고사 18 영어듣기 모의고사 19 영어듣기 모의고사 20 영어듣기 모의고사 21 영어듣기 모의고사 22 영어듣기 모의고사 23 영어듣기 모의고사 24 영어듣기 모의고사 25 영어듣기 모의고사 26 영어듣기 모의고사 27 영어듣기 모의고사 28 영어듣기 모의고사 29 영어듣기 모의고사 30 영어듣기 모의고사 31 영어듣기 모의고사 32 영어듣기 모의고사 33 영어듣기 모의고사 34 영어듣기 모의고사 35 영어듣기 모의고사 01 기출 영어듣기 모의고사 02 기출 영어듣기 모의고사 03 기출 영어듣기 모의고사 04 기출 영어듣기 모의고사 05 기출 영어듣기 모의고사 정답 및 해설 (책속책)「수능만만 기본 영어듣기 모의고사 35+5회」는 수능을 준비하는 고등학교 1~2학년을 대상으로 영어듣기 모의고사 교재로, 최신 수능 및 학력평가와 동일한 문제 유형과 유사한 소재로 구성되었습니다. 각 모의고사는 17문항으로 구성되었고, 모의고사 35회분과 학력평가 기출 모의고사 5회를 수록하였습니다. 각 모의고사를 풀어보고, Dictation 연습과 어휘 학습을 통해 수능 영어 듣기 실력과 실전 감각을 높일 수 있습니다. 특장점 · 고1, 2 학생들의 수능 영어듣기 학습을 위한 기본 훈련서 · 최신 수능 및 학력평가를 철저히 분석하여 반영 · 모의고사 35회 + 학력평가 기출 모의고사 5회로 구성 · 어려운 연음, 핵심 내용, 관용 표현 등을 중심으로 한 Dictation 수록 · 매 회 Words & Expressions로 중요 어휘 및 학습 정리
쿠키런 어드벤처 36 : 델리
서울문화사 / 송도수 (지은이), 서정은 (그림) / 2019.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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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사
사회,문화
송도수 (지은이), 서정은 (그림)
해님이네 집
글논그림밭 / 이희재 글, 그림 / 2010.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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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논그림밭
만화,애니메이션
이희재 글, 그림
공부에 지쳐 허덕거리기도 하고, 동네 남자아이들과 티격태격하면서 자라나는 해님이와 별님이 두 딸. 이 책의 주인공이자 자신의 딸인 \'해님이\'의 그림일기에서 소재를 얻었다는 이 만화는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가족의 일상생활을 담담하게 그려내고 있다. 딸의 머리채와 그림일기, 스케치북 가득히 그린 만화를 소중하게 간직하고 있는 아빠와, 애정 표현이 서투른 남편에게 \'사랑해요\'가 적힌 옥돌을 받고 발을 동동 구르며 좋아하는 엄마는 마치 우리 모습을 보듯 정겹기만 하고 입가에 미소가 번지게 만든다.안녕, 난 해님이야! 1. 일기·시험·금자탑 2. 국제화 시대 3. 행복 4. 꽃봉오리가 솟을 무렵 5. 스 트레스 스 트레스 6. 세 여자 7. 문제아들 8. 싱싱한 수업 9. 삼복이 10. 김치와 헤라클레스 11. 돌계란 12. 은마가 사라진 까닭 13. 여인천하 14. 졸업 부록 오 마이 중딩 해님이의 희망 스케치 해님이네 가족 앨범
절대공감 내신 UP 중학 수학 2-1 (중간고사 대비) (2020년)
에듀왕 / 박명전 (지은이) / 2020.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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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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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전 (지은이)
1,000여 개 중학교 내신 기출문제를 분석하여 내신 적중률 100 %를 목표로 출제 가능성이 높은 문제들로만 구성한 중간고사 대비 교재이다. 새로운 개정 교육 과정 반영, 베스트 유형 + 베스트 기출을 총망라하였다.part 1 1. 유리수와 소수 - 시험에 꼭 나오는 핵심 개념 - 유형 격파 + 기출문제 - 학교시험 100점 맞기 2. 단항식의 계산 - 시험에 꼭 나오는 핵심 개념 - 유형 격파 + 기출문제 - 학교시험 100점 맞기 3. 다항식의 계산 - 시험에 꼭 나오는 핵심 개념 - 유형 격파 + 기출문제 - 학교시험 100점 맞기 4. 일차부등식 - 시험에 꼭 나오는 핵심 개념 - 유형 격파 + 기출문제 - 학교시험 100점 맞기 part 2 싹쓸이 핵심 기출문제 싹쓸이 핵심 예상문제 실전 모의고사 1회 실전 모의고사 2회 실전 모의고사 3회 실전 모의고사 4회 -교재 특장점 ① 5개년 기출 문제를 완전 분석하여 나올 문제가 총망라되어 있습니다. ② Best 유형으로 내신을 정복할 수 있습니다. ③ 까다로운 기출 문제를 발전 개념과 함께 구성하여 내신 만점에 도전할 수 있습니다.
(한국의 위인 한국의 고전 5) 허생전
대교출판 / 박상재 글, 신은균 그림 / 1999.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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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교출판
명작,문학
박상재 글, 신은균 그림
10년 계획으로 느긋하게 학문에만 전념하겠다던 남산골 샌님 허생. 그러나 가난에 지친 아내의 잔소리에 결국 돈을 벌기 위해 장사꿈으로 나서는데.... 아는 거라곤 글밖에 없었던 허생이 하루아침에 벼락부자가 되어 버린 기가 막힌사연. 뛰어난 기지와 베짱으로 조선 팔도를 주름잡은 허생은 과연 어떻게 될까요?
생각학교 초등 경제 교과서 3 : 돈의 흐름
사람in / 김상규 지음, 박기종 옮김 / 2011.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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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in
사회,문화
김상규 지음, 박기종 옮김
생각하는 힘을 키워 남다른 경제 감각을 갖도록 도와주는 <초등 경제 교과서> 시리즈. 주변에서 일어나는 소소한 이야기들을 통해, 자기 주변에서 어떤 경제활동들이 일어나고 있는지를 직접 눈으로, 몸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돈의 가치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현명한 소비와 투자에 대한 경제 감각을 지닌 아이들로 성장시켜 준다. 1권에서는 시장 경제에는 가정생활과 관련된 경제 이야기들을, 2권은 기업과 기업가 정신에는 기업과 그 기업을 운영하는 기업가들에 대한 경제 이야기를 담았다. 3권은 돈의 흐름, 4권은 정부의 경제 활동, 5권에서는 지구촌 경제에 대해 다루고 있다.①권 시장 경제 - 보이지 않는 손이 마술을 부려요 1장. 다 가질 수는 없어요 - 희소성과 선택 2장. 만족은 크게, 후회는 적게 - 합리적 소비 3장. 알뜰한 우리 집을 만들어요 - 절약과 저축 4장. 소비자는 왕이에요 - 소비자 주권 5장. 가격이 내리면 많이 사요 - 수요 6장. 비싸게 많이 팔고 싶어요 - 공급 7장. 가격 변동에 따라 수요량이 변해요 - 수요의 가격 탄력성 8장. 더 나은 발전을 위해 경쟁해요 - 시장과 경쟁 9장. 보이지 않는 손의 마술 - 가격 ②권 기업과 기업가 정신 - 우리 사회를 발전시켜요 1장. 물건과 서비스를 만들어요 - 생산 2장. 적은 비용으로 큰 성과를 거두어요 - 생산성 3장. 언제나 이익을 추구해요 - 기업 4장. 일을 나누어 효율을 높여요 - 분업과 전문화 5장. 도전하고 모험해요 - 기업가 정신 6장. 한 가지 일에 몰두해요 - 장인 정신 7장. 제품의 가치를 높여요 - 브랜드와 광고 8장. 생활의 질이 높아져요 - 경제 성장과 기술 진보 9장. 신용을 지켜요 - 신용 ③권 돈의 흐름 - 돈은 어디로 갈까 1장. 서로 바꾸어 써요 - 교환 2장. 돌고 돌아 돈이에요 - 화폐 3장. 모든 일에는 종잣돈이 필요해요 - 자본 4장. 주식을 가지면 회사의 주인이 돼요 - 주식회사 5장. 미래의 이익을 기대해요 - 투자 6장. 돈을 빌릴 때 찾아가요 - 금융 기관 7장. 은행들의 은행이에요 - 한국은행 8장. 돈의 가치와 물가가 오르락내리락해요 - 인플레이션과 디플레이션 9장. 나쁜 일을 미리 대비해요 - 보험 ④권 정부의 경제 활동 - 우리 경제를 위해 노력해요 1장. 나라 경제의 규모를 알 수 있어요 - 국내 총생산(GDP) 2장. 나라도 살림을 해요 - 재정 3장. 나라에 돈을 내요 - 세금 4장. 요람에서 무덤까지 지켜 주어요 - 사회 보장 제도 5장. 경제 활동을 위해 꼭 필요해요 - 사회 간접 자본 6장. 무조건 아끼는 것이 정답은 아니에요 - 절약의 역설 7장. 시장도 해결하지 못하는 것이 있어요 - 시장의 실패 8장. 작지만 효율적인 정부가 필요해요 - 정부의 실패 9장. 일자리가 필요해요 - 실업 ⑤권 지구촌 경제 - 꼬리에 꼬리를 물어요 1장. 자유롭게 서로 사고팔아요 - 자유 무역 2장. 자기 나라의 산업을 보호해요 - 보호 무역 3장. 다른 나라와 거래해 돈을 주고받아요 - 국제 수지 4장. 외국 돈과 우리 돈을 바꾸는 비율이에요 - 환율 5장. 세계 경제는 밀접히 연관되어 있어요 - 지구촌 경제 6장. 함께 힘을 모아 경쟁해요 - 경제 통합 7장. 환경을 생각하며 경제를 발전시켜요 - 지속 가능한 성장 8장. 지구가 점점 따뜻해져요 - 지구 온난화 9장. 인터넷 세상에서 사고팔아요 - 인터넷과 전자 상거래 * 부록 : 용어 정리, 찾아보기, 교과 연계표우리 주변에서 살아 숨 쉬는 경제의 모든 것, 생각학교 『초등 경제 교과서』에 담다! 생각하는 힘을 키워주는 ‘생각학교 시리즈’ 출간! 생각학교 『초등 경제 교과서』는 단순한 경제 개념만을 알려주는 그저그런 경제 책이 아닙니다. 생각하는 힘을 키워 남다른 경제 감각을 갖게 합니다. 생각학교『초등 경제 교과서』로 돈의 가치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현명한 소비와 투자에 대한 경제 감각을 지닌 행복한 부자로 키워주세요. 초등학교 사회교과서에서 처음 배우게 되는 경제! 아이들이나 어른들 모두 경제라면 일단 어렵게 생각합니다. 경제라고 하면 복잡한 용어와 어려운 법칙, 그래프 등이 먼저 떠오르기 때문입니다. 미래의 주역이 될 어린이들에게 경제교육은 그 어떤 교육보다 더 중요합니다. 경제, 이제 우리 아이들에게 조금 더 친숙하게 해줘야 할 때입니다. 그러려면 자기 주변에서 어떤 경제활동들이 일어나고 있는지를 직접 눈으로, 몸으로 체험할 수 있게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주변에서 일어나는 소소한 이야기들로 시작하는 『생각학교 초등 경제 교과서(전5권)』가 미래의 경제 주체가 될 아이들을 행복한 부자가 되는 길로 안내합니다. ①권 시장 경제에는 가정생활과 관련된 경제 이야기들을 담았습니다. 시장의 경제이야기를 통해 올바른 선택에 대해 생각해보도록 정리했습니다. ②권 기업과 기업가 정신에는 기업과 그 기업을 운영하는 기업가들에 대한 경제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또 이들이 우리 경제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행복한 부자란 무엇인지 생각해볼 수 있도록 정리했습니다. ③권 돈의 흐름에는 화폐가 무엇인지에서부터 자본과 투자, 돈의 흐름에 따라 생길 수 있는 경제 이야기를 모두 짚어냈습니다. 종잣돈의 중요성과 미래를 위한 대비, 보험까지 생각해볼 시간이 될 것입니다. ④권 정부의 경제 활동에는 정부와 관련된 모든 경제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국민들은 왜 세금을 내야 하는지, 정부는 이 세금을 어떻게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지출하는지에 대해 이해하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⑤권 지구촌 경제에는 이미 하나가 되어버린 지구촌 경제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하나가 되어버린 자유로운 지구촌에서 각 나라들이 자국의 산업을 보호하기 위해 어떤 경제 활동들을 벌이는지, 미래를 위해 세계 각국이 어떻게 따로 또 같이 노력해야 하는지 함께 고민해볼 수 있도록 정리했습니다.
불 아저씨는 늘 배고파
예림당 / 아고스티노 트라이니 글.그림, 유엔제이 옮김 / 201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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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림당
자연,과학
아고스티노 트라이니 글.그림, 유엔제이 옮김
물 아저씨 과학 그림책 시리즈 12권. 신기한 자연 현상을 탐구하는 과학 그림책이다. 초등학교 교과서와 연계되는 주제들로 이야기를 엮었다. 물이 어떻게 구름이 되어 비를 내리는지, 식물이 자랄 때 무엇이 필요한지, 농작물을 어떻게 자라는지 등에 대해 알 수 있다. 개념을 통합적으로 이해시키며 과학의 기초를 탄탄하게 잡아 준다. 미취학 아동부터 초등 저학년까지, 과학을 어려워하는 아이들에게 재미있고 창의적인 이야기로 다가간다. 글밥이 적어 호흡이 짧은 어린이들도 부담 없이 읽고 과학 원리를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주인공인 물, 공기, 해, 나무 같은 자연물을 의인화하여 표현해, 일상생활에서 주인공을 발견하고 관련 내용을 떠올릴 때마다 자연 현상과 사물에 대한 흥미가 생기고 탐구심이 깊어질 것이다.과학 공부의 시작은 물 아저씨와 함께! 은 신기한 자연 현상을 탐구하는 과학 그림책입니다. 초등학교 교과서와 연계되는 배경 지식으로 과학의 기초를 탄탄하게 잡아 줍니다.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읽고 재미있는 과학 실험도 해 보세요! 불 아저씨가 커지면 어떡할까요? 물 아저씨가 들려주는 흥미진진한 불 아저씨 이야기 옛날 사람들은 불 아저씨를 아주 무서워했어요. 화산에서 불쑥 튀어나오거나 숲을 불태우기도 했으니까요. 하지만 이제 여러 가지 일을 도와주는 아주 고마운 아저씨예요. 배고픈 불 아저씨가 이것저것 먹어 치워 몸집이 커지더라도 물 아저씨가 재빨리 달려와 불길을 잡을 테니 걱정할 필요 없지요! 불 아저씨 이야기를 통해 옛날부터 현재까지 불이 우리 생활에서 어떻게 쓰여 왔는지, 불은 어떤 특성을 가지고 있는지, 불은 어떻게 피우고 끄는지 등에 대해 알 수 있어요. ★과학의 기초를 잡아 줍니다 초등학교 교과서와 연계되는 주제들로 이야기를 엮었습니다. 옛날부터 현재까지 불이 우리 생활에서 어떻게 쓰여 왔는지, 연소와 소화는 무엇인지 등에 대해 알 수 있습니다. 개념을 통합적으로 이해시키며 과학의 기초를 탄탄하게 잡아 줍니다. ★과학을 시작하는 책으로 좋습니다 미취학 아동부터 초등 저학년까지, 과학을 어려워하는 아이들에게 재미있고 창의적인 이야기로 다가갑니다. 글밥이 적어 호흡이 짧은 어린이들도 부담 없이 읽고 과학 원리를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그림이 호기심을 자극합니다 주인공인 물, 공기, 해, 나무 같은 자연물을 의인화하여 표현했습니다. 일상생활에서 주인공을 발견하고 관련 내용을 떠올릴 때마다, 자연 현상과 사물에 대한 흥미가 생기고 탐구심이 깊어질 것입니다. ★실험으로 개념을 잡아 줍니다 본문 내용과 관련된 과학 실험을 통해 주제에 대한 개념을 알고 원리를 이해할 수 있습니다. 등장인물을 활용하여 이론적인 지식 전달은 물론 놀이 교육을 겸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흥부전
웅진주니어 / 김해등 지음, 이용규 그림, 한국고전소설학회 감수 / 201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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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주니어
명작,문학
김해등 지음, 이용규 그림, 한국고전소설학회 감수
재미만만 우리고전 시리즈 17권. ‘이전과 방식과 똑같아야 고전다운 것’이라는 틀을 깨고, 지금 우리 아이들에게 익숙한 현대 동화의 형식을 빌려 이야기를 새롭게 구성했다. 아이들의 눈높이를 가장 잘 이해하고, 동화의 형식과 화법을 능숙하게 구사하는 동화 작가들이 작품을 집필하였다. 공부하는 책이 아니라 고전의 즐거움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도록 딱딱한 작가의 말이나 작품 해설이 실려 있지 않다. 길고 장황하게 이어지는 묘사글이나 서술글에서 불필요한 문장은 생략하고, 또 어떤 부분은 대화로 바꾸어서 전체적으로 글의 호흡을 짧게 다듬었다. 이를 통해 아이들이 글을 조금 더 쉽고 속도감 있게 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하였다. 하지만 더 많은 정보를 원하는 독자들, 또는 고전에 담긴 의미를 아이들에게 전해 주고자 하는 부모들을 위해 고전 작품 해설을 삽지 형식으로 넣었다. 한국고소설학회 회원이자 대학에서 고전을 가르치는 감수 위원들이 직접 해설을 쓰고 더 생각해 볼 만한 점들을 짚어 주어 원하는 독자들이 깊이 있는 독후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1부 흥부와 놀부 - 심술보를 꿰찬 놀부 - 하늘이 내려 준 착한 흥부 - 쫓겨나는 흥부 2부 흥부가 기가 막혀! - 밥 타령 - 흥부가 누구여? - 매품이라도 팔아야 해 3부 흥부네 복 터졌네! - 제비 집을 덮친 구렁이 - 신기한 박씨 - 벼락부자 되었네 4부 저승으로 말을 대신 보낸 사마장자 - 네 건 내 것이여 - 제비 몰러 나가자 - 옛 주인 납시오 - 거지 떼가 몰려오네 5부 알거지 된 놀부 - 원수 갚는 박작품 특징】 □ “슬근슬근 톱질이야! 당겨 주소 톱질이야!” 괴로움을 웃어넘기게 하는 신명나는 긍정의 문학! 은 ‘우리나라 대표 고전’이라고 하면 첫손에 꼽을 정도로 유명한 작품이자, 20세기 초까지도 많은 사람의 입에 오르내리며 큰 인기를 누렸던 작품이다. 이 이처럼 오랫동안 사랑받았던 것은 이야기에 담긴 ‘해학’과 ‘풍자’의 재미 덕분이다. 재미만만 우리고전 은 이러한 우리 고전 특유의 표현 방식을 그대로 살려, 요즘 아이들에게 웃음과 함께 고전에 담긴 옛사람들의 지혜와 철학을 오롯이 전해 준다. 가난에 허덕이는 흥부가 불쌍해 울상을 짓다가도 스물다섯이나 되는 흥부네 자식들이 새끼 제비들처럼 줄줄이 밥 타령을 해 대는 것을 보면 저절로 웃음이 터지고, 흥부네 식구들이 오랜만에 밥 좀 먹자며 박 하나에 달라붙어 톱질하는 데서는 어깨가 들썩, 흥이 난다. 이것이 바로 슬픔을 웃음으로 뒤바꾸며 즐거움을 주는 ‘해학’의 힘이다. 또 욕심쟁이 놀부가 알거지가 되어 동네 거지들의 놀림을 받는 데서는, 잘못된 것을 은근히 비틀어 꼬집는 통쾌한 ‘풍자’의 묘미를 느낄 수 있다. 괴로움을 웃어넘기고 고단한 삶 속에서도 흥을 잃지 않는 긍정과 낙관의 정서, 을 통해 아이들은 이러한 우리 겨레 고유의 정서에 다가갈 수 있을 것이다. □ “한배에서 난 형제가 으째 이리 다를까이?” 놀부와 흥부, 서로 다른 두 형제를 통해 보는 권선징악의 메시지 은 형제 갈등을 통해 착한 사람은 복을 받고 악한 사람은 벌을 받는다는 권선징악의 메시지를 전하는 작품이다. 잘 알려진 이야기인 만큼 전해지는 작품 수도 많고 내용도 조금씩 다르지만, 이야기의 뼈대는 한결같다. 그렇기에 누구든 내용을 다 알고 이해한다고 생각하지만, 오히려 가장 흔한 작품이기에 깊이 이해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재미만만 우리고전 은 어린이들에게 이야기에 담긴 주제와 의식을 제대로 전달하기 위해 주인공인 흥부와 더불어 악역인 놀부 캐릭터를 강조하고, 둘을 비교하며 이해해 나갈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놀부가 어린 시절에 동네 호박마다 말뚝을 박아 놓은 이야기부터, 부모님 제사 때 음식값을 아끼기 위해 종이에 글자만 써서 올려놓은 이야기, 보물을 얻기 위해 제비 다리를 부러뜨린 이야기까지. 놀부의 온갖 악행을 듣다 보면 자연스레 흥부의 선행이 드러나고, 흥부가 복을 받고 놀부가 벌을 받은 것이 응당 그렇게 되어야 하는 것임을 이해하게 된다. 오늘날에는 흥부가 부자가 된 것을 그저 행운으로 여기고, 의 주제를 비현실적인 것으로 받아들이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권선징악은 부당한 현실 속에서 정의가 실현되기를 소망하는 사람들의 의식을 담은 것으로, 현실을 바탕으로 나온 지극히 현실적인 주제이다. 어린 독자들은 재미만만 우리고전 을 통해 고전에 담긴 주제 의식과 그 의미를 더욱 잘 알게 될 것이다. □ 현대의 화법으로 과감하게 다시 쓰다 재미만만 우리고전 시리즈는 ‘100년 전 이야기 방식과 똑같아야 고전다운 것’이라는 틀을 깨고, 지금 우리 아이들에게 익숙한 동화의 형식을 빌려 이야기를 새롭게 구성했다. 아이들이 책을 펴고 읽기 시작하는 처음 부분은 상투적인 도입부를 과감하게 뛰어넘어 바로 사건이 전개되고 대화를 통해 이야기를 속도감 있게 진행시켰다. 또, 길고 장황하게 이어지는 묘사글이나 서술글에서 불필요한 문장은 생략하고, 긴 대화는 두 사람이 짧은 대화로 주고받는 것으로 바꾸어서 전체적으로 글의 호흡을 짧게 다듬었다. 이를 통해 아이들이 조금 더 쉽고 속도감 있게 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하였다. □ 작품 선정에서 집필까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다 독서 경험이 풍부하지 않은 어린 독자들이 이해하기 어려운 역사적 사실들로 가득한 고전, 또는 경험하기 어려운 사랑에 관한 이야기들은 작품 선정에서 제외하였다. 교과서에 실린 작품, 또는 수능에 출제된 필독 고전이라 해도 인생의 덧없음을 이야기하는 이나 이팔청춘이 나누는 뜨거운 사랑 이야기인 같은 작품은 사실 고전 중에서도 필독서로 꼽히기는 하지만 과감히 제외시켰다. 하지만 서사 구조가 뚜렷하고 문학성이 뛰어나 우리 아이들에게 소개시켜 줄 만한 가치가 있는 작품들은 적극적으로 발굴하여 , 같은 작품들을 새롭게 포함시켰다. 작품을 선정한 뒤 아이들의 눈높이를 가장 잘 이해하고, 동화의 형식과 화법을 능숙하게 구사하는 동화 작가들이 작품을 집필하였다. 이들은 작품을 자신의 시각으로 해석하고 개성을 불어넣어 아이들이 즐겁게 읽을 수 있는 고전을 만들어 내는 데 힘을 보탰다. □ 재미 쏙쏙! 지식 쑥쑥! ‘재미만만 우리고전’ 시리즈에는 공부하는 책이 아니라 고전의 즐거움을 오롯이 느낄 수 있도록 딱딱한 작가의 말이나 작품 해설이 실려 있지 않다. 하지만 더 많은 정보를 원하는 독자들, 또는 고전에 담긴 의미를 아이들에게 전해 주고자 하는 부모들을 위해 고전 작품 해설을 삽지 형식으로 넣었다. 한국고소설학회 회원이자 대학에서 고전을 가르치는 감수 위원들이 직접 해설을 쓰고 더 생각해 볼만한 점들을 짚어 주어 원하는 독자들이 깊이 있는 독후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 고전 문학이 가진 가치는 무엇이고, 그것이 이 시대의 아이들에게 왜 필요한지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기회를 준다. 흥부는 도망치다가 부엌 앞에서 놀부댁과 딱 마주쳤어. 놀부댁도 놀부와 맞먹을 정도로 성격이 포악했지. 놀부댁은 흥부를 보자마자 주걱으로 뺨을 후려쳤어."시방, 여기가 어디라고 얼씬거려!""아이고!""네놈 줄 곡식 있으믄 차라리 개를 주고 말지, 흥!"그런데 냅다 도망칠 줄 알았던 흥부가 다른 쪽 뺨을 쑥 내미는 거야."형수님, 요쪽 뺨도 쳐줏쇼."놀부댁은 어이가 없어 흥부를 쳐다봤어.가만 보니 흥부가 뺨에 붙은 밥알을 떼어 먹고 있었지. 놀부댁이 흥부를 때릴 때 주걱에 붙어 있던 밥알이 흥부 뺨에 붙었거든.흥부는 손가락으로 다른 쪽 뺨을 찌르며 사정했어."요, 요기 한 대 더요. 요기요.""이놈이!"<본문 '흥부가 누구여?' 중에서> "아그들아, 후딱 나와 보그라이!""야아? 밥 묵게요?""오냐, 밥 묵게!""와아!"자식들은 우르르 마당으로 나왔지. 그제야 박을 타야 묵지, 하는 흥부의 뒷말이 들렸더래. 흥부는 지붕으로 뿍뿍 기어 올라갔어. 그리고 어마어마하게 큰 박을 굴리기 시작했지. 흥부댁은 자식들과 함께 마당에서 넝쿨을 잡아끌었어.흥부가 힘을 썼어."영차! 영차!"꼼짝 않던 박이 기우뚱하더니 마당으로 굴러 떨어졌어.쿵!신기하게도 박은 깨지지 않았지. 가만 보니 박을 타기에는 도끼도 어림없을 것 같았어. 흥부는 동네 목수 집에서 커다란 톱을 빌려 왔어. 자식들은 눈을 끔벅이며 구경하느라 바빴지.흥부와 흥부댁은 톱질을 시작했어. 먼저 흥부가 톱을 먹이는 소리를 내며 흥을 돋웠지."슬근슬근 톱질이야!""당겨 주소 톱질이야!"흥부댁도 흥부 따라 후렴처럼 톱 먹이는 소리를 넣었어. 흥부는 신이 나 톱질을 했지."이 박 타서 쌀을 사고, 고기 사고!""우리 식구 배 채우고, 배통 실컷 두드리세!" <본문 '신기한 박씨' 중에서>
1930, 경성 설렁탕
머스트비 / 조은경 (지은이), 김수연 (그림) / 2018.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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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스트비
명작,문학
조은경 (지은이), 김수연 (그림)
머스트비 마음으로 읽는 역사동화. 설렁탕에 대한 흥미로운 사실과 경성 설렁탕 가게 사람들의 이야기를 녹여 낸 <1930, 경성 설렁탕>은 백정의 아들로 태어난 우양이가 고난을 겪으며 자신을 둘러싼 세상을 깨닫는 성장 소설이다. 또한 경성 설렁탕을 운영하며 백정들의 권리를 위해 형평 운동을 펼치는 우양이 아버지, 쓰러져 가는 토막촌에 살면서도 웃음을 잃지 않는 창주, 우양이를 괴롭히는 부잣집 아들 동규 등 다양하고 입체적인 인물들을 통해 1930년대 일제의 지배 아래 살아갔던 우리 민족의 삶을 생생하게 파헤친다. 우양이가 배달하며 지나치는 신문물이 가득 찬 종로 거리 풍경과 생활상은 글과 그림으로 생동감 있게 재현되어, 그 시대로 돌아간 것 같은 느낌을 준다. 흥미와 의미를 모두 잡은 완성도 높은 이 역사동화와 ‘설렁탕, 형평사, 종로, 진고개’ 등 중요 키워드를 흥미롭게 풀어낸 부록을 통해 어린이들은 일제 강점기의 뼈아픈 현실과 당시 사람들의 삶에 한걸음 다가갈 수 있을 것이다.작가의 말 6 등장인물 10 1. 배달 13 2. 단발머리 여학생 25 3. 세상은 불공평해 35 4. 다시 만난 단발머리 여학생 51 5. 설렁탕이 맛있다고? 60 6. 창주의 진심 74 7. 쇠머리 스프 88 8. 레이카 만나지 마! 99 9. 미국에서 공부할래? 113 10. 신당리 토막촌 121 11. 아버지가 잡혀갔어 131 12. 아버지를 구해야 해 140 13. 소처럼 살고 싶어 149 부록 1930, 경성 이야기 165따뜻한 ‘설렁탕’ 뚝배기에 담아낸 1930년대 우리 민족의 이야기 『1930, 경성 설렁탕』 머스트비 마음으로 읽는 역사동화. 설렁탕은 우리나라 사람이라면 누구나 좋아할 법한 음식이다. 뽀얀 고기 국물에 싱싱한 파, 매콤 새콤한 깍두기를 곁들여 먹으면 속이 어느새 든든해진다. 언뜻 고급스럽게 느껴지기도 하지만, 사실 설렁탕은 뼈, 내장 등을 끓여 만든 음식으로 서민들이 즐겨 먹었다고 한다. 값싸고 영양가 좋은 음식으로 입소문을 타 신문이나 잡지에 실리기도 했다. 지금이야 배달의 민족이라는 별칭이 붙을 정도로 배달을 즐겨 시켜 먹지만, 배달이 흔치 않던 그 옛날 설렁탕은 누구나 손쉽게 시켜 먹는 배달 음식이기도 했다. 이러한 설렁탕에 대한 흥미로운 사실과 경성 설렁탕 가게 사람들의 이야기를 녹여 낸 『1930, 경성 설렁탕』은 백정의 아들로 태어난 우양이가 고난을 겪으며 자신을 둘러싼 세상을 깨닫는 성장 소설이다. 또한 경성 설렁탕을 운영하며 백정들의 권리를 위해 형평 운동을 펼치는 우양이 아버지, 쓰러져 가는 토막촌에 살면서도 웃음을 잃지 않는 창주, 우양이를 괴롭히는 부잣집 아들 동규 등 다양하고 입체적인 인물들을 통해 1930년대 일제의 지배 아래 살아갔던 우리 민족의 삶을 생생하게 파헤친다. 우양이가 배달하며 지나치는 신문물이 가득 찬 종로 거리 풍경과 생활상은 글과 그림으로 생동감 있게 재현되어, 그 시대로 돌아간 것 같은 느낌을 준다. 흥미와 의미를 모두 잡은 완성도 높은 이 역사동화와 ‘설렁탕, 형평사, 종로, 진고개’ 등 중요 키워드를 흥미롭게 풀어낸 부록을 통해 어린이들은 일제 강점기의 뼈아픈 현실과 당시 사람들의 삶에 한걸음 다가갈 수 있을 것이다. 일제 강점 치하 1930년대, 그 시절 우리 민족의 생활 풍경과 현실을 밀도 있게 그려 낸 소설 과거의 역사는 기록으로는 남겨져 있지만, 직접 살아 볼 수는 없기 때문에 더욱 흥미롭게 다가온다. 그중에서도 새로운 문물이 물밀 듯 들어왔던 근대 개화기는 드라마나 영화를 통해 매력적으로 비춰지곤 한다. 재즈가 흘러나오는 카페에서 마시는 커피, 달콤한 냄새를 풍기는 양과자, 멋들어진 신식 양장....... 구한말의 생활과는 전혀 다른, 서양과 일본에서 들어온 신식 문물은 이렇듯 사람들을 홀리기에 충분했다. 하지만 그 화려한 이면에는 일제 강점 아래 살아가야 했던 우리 민족의 현실이 있었다. 이 책은 그러한 혼잡한 시대에 살던 평범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진솔하게 담아내고 있다. 특히 ‘설렁탕’을 소재로 하여, 우리가 잘 알지 못했던 1930년대의 생활 풍경을 새로운 시각으로 비춘다. 설렁탕은 지금도 우리에게 친숙한 음식이지만, 당시 대표적인 대중 음식이자 배달 음식으로, 여러 신문과 잡지에 실릴 만큼 인기가 대단했다. 하지만 동시에 백정들이 만들어 팔았기 때문에 하층민들의 음식으로 여겨져 멸시당하기도 했다. 이는 이 책에서 보여지듯 백정의 아들로 태어난 우양이가 받는 차별로 고스란히 이어진다. 구한말에 신분 제도가 폐지되었음에도 백정들에 대한 시선은 여전했다. 고기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며 백정들은 먹고 살만 해졌지만, 우양이처럼 백정의 자식이라는 이유로 학교에서 괴롭힘을 당하거나 학교에서 쫓겨나는 사례도 빈번했다. 이는 실제로 자식의 학교 입학을 거부당한 백정이 형평사를 세우는 시발점이 되기도 했다. 그렇기에 백정 출신인 우양이 아버지가 경성 설렁탕과 형평사에서 일을 하며, 평등한 권리를 위해 싸우는 것은 그 당시 현실을 매우 세심하게 그려 낸 것이라 할 수 있다. 경성 설렁탕에서 배달 일을 하며 토막촌에서 사는 시골 소작민 출신 창주의 삶 역시 1930년대 우리 민족이 처했던 실상을 잘 반영하고 있다. 지주들의 착취에 못 이겨 경성으로 몰려든 도시 빈민들은 거적때기를 둘러 만든 토막촌에서 살아야 했고, 일제는 문화주택을 짓기 위해 이들을 거침없이 내몰았다. 책 속에서 창주가 겪는 어려움 역시 사실적으로 촘촘히 녹아 있는 것이다. 이렇듯 작가는 역사 자료와 기록을 꼼꼼히 수집해, 백정들이 겪는 차별과 형평사 이야기, 번잡하고 화려한 경성 시내, 가난한 토막촌 풍경 등을 가감 없이 그리며 깊이 있는 소설을 완성했다. 이를 통해 어린이들은 우리 민족이 겪었던 사건과 생활을 간접적으로 느끼며, 그 시대 중심에 서 있는 듯 생생한 감정을 맛볼 수 있을 것이다. 여러 인물들의 굴곡진 사연을 통해 보는 격변의 1930년대 평탄한 시대적 배경을 다루고 있지 않은 만큼 『1930, 경성 설렁탕』에는 각자 사연과 목소리를 지닌 인물들이 등장한다. 우양이를 무시하는 조선 사람들보다 친절하고 상냥한 레이카, 아버지처럼 설렁탕에 대한 자부심과 뚝심이 대단한 주방 아저씨, 우양이를 못살게 구는 동규 등 여러 인물들은 이야기를 풍부하게 채우며 읽는 재미를 더한다. 반면, 일본 유학까지 다녀왔지만 술에 취해 한량처럼 놀러만 다니는 삼촌이 지닌 털어놓은 고백에는 짙은 아픔이 묻어 있다. 호적에 백정 출신임이 드러나 취업을 할 수 없었던 삼촌의 패배감과 좌절은 아무리 배워도 굴레에서 벗어날 수 없었던 백정들의 처지를 대변하고 있다. 가난 때문에 가족이 뿔뿔이 살아야 하는 창주의 사연도 마찬가지다. 돈이 없어 아버지는 만주로 떠나고 어머니와 동생들을 챙기며 가장 노릇을 해야 하는, 웃음 뒤에 가려진 창주의 중압감 역시 1930년대에 흔히 볼 수 있는 아이들의 모습이었다. 같은 민족을 괴롭히며 일제에 아첨해 부를 축적하는 동규 아버지와 그와 반대로 조선 민족끼리 힘을 합쳐 잘 사는 나라를 만들어야 한다며 야학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는 춘길이의 모습 또한 마찬가지로 일제 강점 아래 살았던 실제 사람들의 생각과 행동을 투영하고 있다. 이런 다양한 인물들의 이야기는 다른 시대를 다룬 역사물보다도 1930년 당시 현실을 다각도로 읽게 하고, 사고하게 하는 힘을 불어넣고 있다. 상처에 갇혀 주변을 둘러보지 못했던 소년 우양이, 진짜 세상에 눈뜨며 새로운 꿈을 품다 우양이는 설렁탕이 끔찍하게 싫었다. 설렁탕 냄새만 맡아도 자신이 백정의 아들이라는 사실이 더 또렷하게 느껴졌고, 그로 인해 주눅 들고 괴로웠다. 하지만 자신이 좋아하는 레이카가 설렁탕을 칭찬하자, 그렇게 가까이 있음에도 알지 못했던 설렁탕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된다. 이는 설렁탕의 진짜 가치에 대해 깨닫게 하고, 더 나아가 자신의 삶을 둘러싼 세상을 직시하고 자각하는 계기로 작용한다. 우양이는 그저 백정의 아들로 태어난 삶이 버겁고 힘겨워 자기 상처 안에 갇혀 있었다. 하지만 동규 아버지와 레이카 아버지의 수작으로 아버지가 감옥에 잡혀들어 가자, 자신을 괴롭히는 동규를 미워하고 싸워 이기는 게 의미 없다는 것을 알게 된다. 온화해 보이지만 온갖 술수를 써 조선 사람들을 괴롭히는 레이카 아버지와 같은 일본인들과 일본이 더 나쁜 존재이며, 그들이 같은 조선 민족끼리 싸우는 것을 원하고, 조장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은 것이다. 일본이 지배하는 세상에서 나고 자라 이 모든 것에 익숙해져 있던 우양이에게 동규와의 관계, 친구 창주의 현실, 춘길이 형의 말, 아버지의 사건은 전과는 180도 다른 변화를 가져다 준 것이다. 그제야 우양이는 살코기와 뼈를 다 내주는 소처럼 살고 싶다는 아버지의 말에 담긴 신념과 진심을 알아차리고, 자신 역시 소처럼 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그리고 조선의 독립을 위해 각자의 방법으로 힘쓰는 사람들과 같이 일제의 지배 아래에서도 꿋꿋이 살아가야 하는 우리 민족에게 설렁탕처럼 마음까지 달래 주는 음식을 만들어 보탬이 되고 싶다는 소중한 꿈을 품게 된다. 우양이의 아픔과 성장을 비롯해 여러 인물들이 처한 당시 현실을 예리하게 담아낸 『1930, 경성 설렁탕』은 개인의 아픔은 결코 시대와 분리될 수 없다는 것을 말하며, 과거 우리가 처했던 현실을 똑바로 바라보게 한다. 이를 통해 어린이들에게 이런 아픔이 반복되지 않으려면, 지금 선 이 땅 위에서 주체적으로 생각하고 행동해야 한다고 귀띔하고 있다. “그러네. 남들은 칼 쓰는 놈이라고 우리를 무시하지만 그건 몰라서 하는 소리다. 진짜 백정은 허튼 칼질 안 한다. 죽은 소에서 뼈를 발라낼 때도 꼭 필요한 칼질만 한다.”아버지의 말속에는 백정에 대한 자부심이 담겨 있었다.“아버지는 소가 좋다. 살아서는 묵묵히 자기 일을 하고 죽어서는 맛있는 살코기에 뼈까지 사람들에게 다 내주잖니. 남들이 뭐라 해도 아버지는 소처럼 살고 싶구나.”우양이는 묵묵히 파만 썰고 있었지만 오늘따라 아버지 말에 가슴이 뭉클했다. 우양이는 이제 자기가 살고 있는 세상이 어떤 모습인지 확연히 눈에 보였다. 조선은 일본에게 짓밟히고 있었다. 우양이는 일본이 지배하는 세상에서 나고 자랐고, 그게 이상하지 않았다. 우양이만 그런 게 아니었다. 이십 년이 넘는 세월을 일본에게 지배당하면서 조선 사람들도 점점 일본에 길들여져 가고 있었다. 주변에서는 일본에 대항하려면 조선 민족끼리 힘을 합쳐야 한다고 말했지만, 우양이에게 조선 민족은 손톱 밑에 박힌 가시처럼 느껴졌다. 같이 살아가지만 늘 서로를 찌르기만 하는.
어린이 삼한지 4
동아일보사 / 김정산 원작, 김기섭 엮음, 이관수 그림 / 2008.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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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사
명작,문학
김정산 원작, 김기섭 엮음, 이관수 그림
삼국시대를 배경으로 한 김정산의 역사소설 <삼한지>를, 어린이 독자들을 위해 새롭게 풀어썼다. 고구려, 백제, 신라가 서로 대립과 경쟁 속에서 세력을 키워나가던 580년대부터 신라가 당의 세력을 이 땅에서 몰아내고 통일을 완성하는 676년까지, 약 100년의 역사가 담긴 이야기이다. 귀신을 부리는 비형, 쌍창워라와 을지문덕, 백련검을 다루는 필탄, 신기한 꿈을 산 문희, 김유신의 충성스런 백설총이, 하루에 천리를 가는 낭지대사... 우리의 역사 속에 숨겨진 수많은 영웅들과 그들이 만들어내는 드라마가 박진감 있게 펼쳐진다. 전10권이었던 기존의 <삼한지>에서 방대하게 서술된 사건들과 거미줄처럼 얽힌 등장인물들을 어린이들이 이해할 수 있도록 압축해 보여준다. 각권마다 삼국의 시조왕, 정치, 경제, 사회풍습 등을 정리해 부록으로 실었다. 다채로운 도판, 한눈에 보는 삼국시대 연표 등도 내용 이해에 큰 도움을 준다.1권 작가의 말 추천사 주요 등장인물 하나 - 진지왕의 두 아들 둘 - 귀신을 부리는 비형 셋 - 도망자 넷 - 낭지대사 다섯 - 귀시들이 지은 다리 여섯 - 뜻하지 않은 손님 일곱 - 숙흘종 어른 여덟 - 진골 도령과 성골 낭자 아홉 - 기이한 꿈 열 - 기이한 꿈 열하나 - 시기하는 무리 열둘 - 용춘의 꾀 열셋 - 스무 달 만에 태어난 유신 열넷 - 선화 공주의 위기 열다섯 - 해괴한 노래 열여섯 - 왕실에서 쫓겨난 선화 열일곱 - 서동을 따라 백제로 열여덟 - 감격적인 상봉 열아홉 - 젊은 군주 스물 - 양면정책 스물하나 - 누명 스물둘 - 요동에 이는 전운 스물셋 - 눈물 어린 호소 부록 - 삼국의 건국신화 - 가야 이야기 - 삼국 왕계표 - 삼국 연표 2권 작가의 말 추천사 주요 등장인물 하나 - 아까운 신하 둘 - 가잠성 싸움 셋 - 요하에서 거둔 첫 승리 넷 - 속임수 다섯 - 적의 꾀에 무너진 신성 여섯 - 거짓 항복 일곱 - 비사성 싸움 여덟 - 건무 장군의 활약 아홉 - 우중문을 떨게 한, 시 한 편 열 - 쫓겨 가는 수나라 열하나 - 살수대첩 열둘 - 을지문덕의 통곡 열셋 - 수나라의 몰락 열넷 - 꿈에 나타난 호태왕 열다섯 - 오합사 열여섯 - 승산 없는 싸움 열일곱 - 중국으로 떠나는 춘추 열여덟 - 눈물 어린 결단 열아홉 - 국선 김유신 스물 - 하늘이 지켜 준 목숨 스물하나 - 은상의 대활약 스물둘 - 장렬한 최후 부록 - 삼국의 정치 - 삼국의 도읍 이야기 - 삼국 연표 3권 작가의 말 추천사 주요 등장인물 하나 - 다시 어지러워진 삼국 둘 - 낭성 공격 셋 - 뜨거운 환영 넷 - 죽음을 부릅쓰고 다섯 - 화해 여섯 - 두 영웅의 만남 일곱 - 뒤바뀐 인연 여덟 - 덕만 공주 아홉 - 알천의 꾀 열 - 유신의 시험 열하나 - 일등공신 열둘 - 모반 열셋 - 함정 열넷 - 이간책 열다섯 - 성충을 얻다 열여섯 - 태평성대 열일곱 - 개구리 울음소리를 듣고 열여덟 - 신라의 슬픔 열아홉 - 눈부신 승리 스물 - 유언 스물하나 - 연태조의 죽음 스물둘 - 연개소문 부록 - 삼국의 경제 - 삼국의 전성기 이야기 - 삼국 연표 4권 - 작가의 말 - 추천사 - 주요 등장인물 하나. 반역 둘. 대야성 싸움 셋. 슬픈 소식 넷. 두두리 거사의 도움 다섯. 진귀한 인연 여섯. 토끼의 간 일곱. 여제 동맹 여덟. 연이은 승리 아홉. 간장 한 사발 열. 막 오른 여당 전쟁 열하나. 요동성 함락 열둘. 검은 깃발 열셋. 주필산의 패배 열넷. 난공불락 열다섯. 양만춘 열여섯. 도망가는 당나라 열일곱. 비담의 난 열여덟. 다시 떠오르는 별 열아홉. 비밀 계획 - 부록 5권 - 작가의 말 - 추천사 - 주요 등장인물 하나. 끝없는 전란 둘. 영특한 법민 셋. 나당동맹 넷. 다시 원점으로 다섯. 도살성 전투 여섯. 아름다운 양보 일곱. 춘추왕 여덟. 합동 공격 아홉. 기우는 달 열. 원효대사 열하나. 성충의 죽음 열둘. 검은 속셈 열셋. 황산벌의 계백 열넷. 유신의 회유 열다섯. 반굴과 관창 열여섯. 기 싸움 열일곱. 낙화암 열여덟. 아, 백제여! 열아홉. 부흥군 스물. 춘추의 최후 - 부록 6권 - 작가의 말 - 추천사 - 주요 등장인물 하나. 법민왕 둘. 치욕 셋. 고구려의 패망 넷. 검모잠과 왕자 안승 다섯. 오만불손한 요구 여섯. 강수 선생 일곱. 망명길 여덟. 되찾은 백제 땅 아홉. 석성 싸움 열. 물러설 수 없는 전쟁 열하나. 부여융의 눈물 열둘. 석문벌 전투 열셋. 계림의 큰 별은 떨어지고 열넷. 형만한 아우 열다섯. 평양성 탈환 열여섯. 대반격 열일곱. 유신의 두 아들 열여덟. 기벌포 싸움을 끝으로 열아홉. 삼한 통일 - 부록중국에 ‘삼국지’가 있다면 우리에겐 ‘삼한지’가 있다! 귀신을 부리는 비형, 쌍창워라와 을지문덕, 백련검을 다루는 필탄, 신기한 꿈을 산 문희, 김유신의 충성스런 백설총이, 하루에 천리를 가는 낭지대사. 수많은 영웅들이 만들어내는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살수대첩부터 삼국통일까지 드라마 <주몽> <연개소문> <대조영>보다 더 재미있는 삼국시대의 역사 읽기! 교과서보다 깊게 읽는 삼국시대 이야기 대통령에게 권하는 책으로도 추천된 김정산의 《삼한지》를 어린이들이 읽기 쉽게 풀어썼다. 이 책의 제목에 쓰인 ‘삼한(三韓)’은 《삼국사기》에 나오는 말로, 고구려, 백제, 신라를 부르는 삼국(三國)의 다른 이름이다. 《어린이 삼한지》는 고구려, 백제, 신라가 서로 대립과 경쟁 속에서 세력을 키워나가는 시기를 시작으로 신라가 당의 세력을 이 땅에서 몰아내고 통일을 완성하기까지 580년대부터 676년까지 약 100년의 역사를 박진감 있게 재구성하고 있다. 또, 우리의 역사 속에 숨겨진 수많은 영웅들과 그들이 만들어내는 숨 막힐 듯 흥미진진한 이야기들도 담고 있다. “의자왕은 왜 폭군이 되었을까?” “김춘추는 어떤 방법으로 당나라와 손을 잡았을까?” “정말 삼천궁녀가 있었을까?” “힘이 강한 고구려가 왜 통일을 못 했을까?” 이런 질문들에 답을 하려면 ‘의자왕은 폭군이었다’, ‘고구려의 멸망은 668년’ 이런 단편적인 사실보다 관련된 사건들의 인과관계를 살펴보아야 한다. 역사는 단순한 암기가 아니라 흐름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어린이 삼한지》를 통해 단편적인 사실 속에 숨어있는 삼국시대의 역사적 사건들을 이야기로 만나면서, 자연스럽게 역사의 흐름을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1. 김정산의 《삼한지》가 《어린이 삼한지》로 재탄생했다. 살수대첩부터 삼국 통일까지 우리나라 삼국시대의 역사를 고스란히 담아낸 김정산의 《삼한지》가 어린이들이 읽기 쉽게 6권으로 새롭게 풀어썼다. 10권이었던 기존의 《삼한지》에서 방대하게 서술된 사건들과 거미줄처럼 얽힌 등장인물들을 어린이들이 이해할 수 있도록 줄였다. 그러면서도 중요한 사건들과 인물들의 관계를 놓치지 않도록 세심하게 서술하여 더 깊고 재미있게 우리 역사를 만날 수 있게 했다. 2. 학습에 도움이 되도록 삼국 시대의 역사를 부록으로 담았다. 각권마다 삼국의 시조왕, 정치, 경제, 사회풍습 등을 정리해 부록으로 실었다. 한눈에 보는 삼국시대 연표를 만들어 사건이 발생한 년도를 찾아볼 수 있도록 해놓았다. 또한 다채로운 사진과 함께 고분 이야기, 성곽 이야기, 종교 이야기 등도 담아 독자들이 좀더 깊은 지식을 접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3. 친절한 인물 설명으로 빠른 이해를 돕는다. 고구려, 백제, 신라, 수나라, 당나라 등 등장하는 나라가 많은 만큼 등장인물도 100명이 넘는다. 그래서 책을 읽기 전, 주요 등장인물을 캐릭터로 소개했다. 또 중간중간에 각주로 등장인물을 간단히 소개해 놓아 인물 설명을 찾으려고 책장을 뒤적거리지 않아도 된다."짐은 왕의 자리에 오르며 하늘을 우러러 맹세한 바가 있다. 나라의 썩은 것과 그릇된 것을 없애고 제도와 풍습을 바로잡아 국력을 새롭게 할 것이다. 북으로는 고구려를, 동으로는 신라를 쳐서 두 분 선대왕의 해묵은 원한을 기어코 풀 것이다. 또한 적당한 때를 기다려 지금은 수나라에 들어간 나라 밖의 옛 땅도 반드시 되찾을 것이다. 나이 들고 용기 없는 신하는 스스로 물러나라. 짐과 함께 원한을 갚고, 요하에서 장강에 이르는 중원의 광활한 영토를 되찾아 백제를 일으켜 세울 각오를 한 자들만 남으라."왕은 중신들에게 사흘의 기간을 주고 공 없는 자와 잘못 있는 자들에게 스스로 물러날 것을 명했다. - 1권 본문 172쪽에서
수능 셀파 국어영역 문법 특강 (2020년용)
천재교육 / 류신형 외 지음 / 2017.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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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참고서
류신형 외 지음
수능 문법 개념 학습을 한 권에 끝내는 교재이다. 새 교육과정의 고등학교 교과서 성취 기준을 반영하여 단원과 학습 요소를 구성하고 예시와 예문, 교과서 학습 활동 응용문제를 풍부하게 제시하였다. 대표 기출 문제, 기본 확인 문제, 수능형 실전 문제 등 다양한 문제를 단계적으로 학습하여 문법 개념을 익히고 수능에 대비할 수 있다.I 국어의 구조 1 음운 ⑴ 음운의 체계 ⑵ 음운의 변동 2 단어 ⑴ 품사 ⑵ 단어 형성법과 새말 ⑶ 단어의 의미 3 문장 ⑴ 문장 성분과 문장의 짜임 ⑵ 문법 요소 4 담화 ⑴ 담화의 개념과 특성 ⑵ 여러 가지 담화 표현 II 국어와 규범 1 한글 맞춤법 2 표준어와 표준 발음법 3 외래어 표기법과 로마자 표기법 III 국어의 역사 1 한글 창제의 원리 2 국어의 변천 ⑴ 음운과 표기의 변천 ⑵ 단어와 문장의 변천 실전 모의고사수능 문법 개념 학습을 한 권에 끝내는 교재이다. 새 교육과정의 고등학교 교과서 성취 기준을 반영하여 단원과 학습 요소를 구성하고 예시와 예문, 교과서 학습 활동 응용문제를 풍부하게 제시하였다. 대표 기출 문제, 기본 확인 문제, 수능형 실전 문제 등 다양한 문제를 단계적으로 학습하여 문법 개념을 익히고 수능에 대비할 수 있다. 출판사 리뷰 (교재 사용법, 학습법, 특별부록 소개, 특장점 등) ‘개념 - 기출 - 실전’을 통한 단계적 문법 개념 학습 1) 문법 개념 익히기 문법의 주요 개념과 사례를 교과서의 내용을 바탕으로 정리한 뒤, 문제 풀이에 도움이 되는 심화된 내용까지 학습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2) 기출문제로 개념 잡기 대표 기출문제를 통해 앞에서 배운 개념이 실제 시험에 어떻게 출제되는지 확인하고, ‘문제 풀이 비법’을 제시하여 문법 문제를 해결하는 원리를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3) 연습 문제로 실력 다지기 - 실전 모의고사 수능형의 문제를 통해 문법 개념을 다시 한 번 점검하고, 고난도 기출문제와 출제 가능성이 높은 문제들로 실제 시험에 대비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이춘풍전 : 권위를 깨트리다
휴이넘 / 신자은 지음, 황인원 정보글, 임미란 그림 / 2013.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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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작,문학
신자은 지음, 황인원 정보글, 임미란 그림
1장 봄 춘에 바람 풍, 춘풍이라네 2장 이춘풍이 나랏돈 빌려 평양으로 가는구나 3장 괘씸한 추월이로다 4장 춘풍 나리, 머슴이 되었도다 5장 춘풍 부인이 비장이 되었구나 6장 추월이, 네 죄를 네가 알렷다! 7장 이춘풍이 새사람이 되었네그려
천재들의 궁금증 65가지
동네스케치 / 이수겸 글, 이일호 그림 / 2012.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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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학
이수겸 글, 이일호 그림
재미가 솔솔 실력이 쑥쑥 시리즈 1권. 때는 왜 나올까? 방귀를 참으면 트림이 돼? 배고프면 왜 꼬르륵 소리가 나지? 우리 몸과 관련된 아이들의 궁금증을 과학적인 근거와 이해하기 쉬운 설명으로 풀어주는 이 책은, 풍부한 정보를 재미있게 풀어내어 아이들의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키울 수 있는 지침서가 될 것이다. 제65위 하품은 왜 나오는 거야? 제64위 색깔하고 기분하고 무슨 관계가 있어? 제63위 몸에서 때가 나오는 이유는 뭐야? 제62위 똥을 참으면 병이 된다는 게 사실이야? 제61위 조회를 하다가 쓰러지는 아이들은 무슨 병에 걸린 걸까? 제60위 격투기 선수들은 왜 마우스피스를 할까? 제59위 중요한 시합이 있는 날! 무엇을 먹어야 좋을까? 제58위 텔레비전을 오래 보고 있으면 왜 머리가 멍하고 아플까? 제57위 방귀를 참으면 트림으로 나온다는데 정말이야? 제56위 자일리톨 껌을 씹고 자면 충치가 안 생겨? 제55위 손가락이 부러진 것 같을 때는 어떻게 해야 해? 제54위 불가리아에는 왜 장수 하는 사람이 많을까? 제53위 더위 먹었단 말은 무슨 뜻이야? 제52위 화장을 하면 피부가 예뻐져? 제51위 비타민은 많이 먹을수록 좋은 거야? 제50위 마이너스 시력이 뭐야? 제49위 삼림욕은 정말로 몸에 좋아? 제48위 칼슘을 섭취하려면 멸치만 먹으면 돼? 제47위 화장실에 들어가기 전에도 손을 씻는 게 좋아? 제46위 큰 소리를 내면 힘이 증가한다는 것이 정말이야? 제45위 은수저로 계란을 집으면 왜 검어지는 거야? 제44위 야채는 생으로 먹어야 좋은 거야? 제43위 브로콜리는 먹는 것이 좋을까? 제42위 똥은 더러운 거야? 제41위 부러진 뼈는 어떻게 붙을까? 제40위 열이 몇 도 쯤 되면 죽을까? 제39위 꿈은 왜 꾸는 걸까? 제38위 녹차로 약을 먹으면 안 된다는데… 정말이야? 제37위 어린이도 영양 음료수를 마시는 것이 좋을까? 제36위 현미와 보통 흰쌀은 다른 거야? 제35위 스트레칭이란 건 어떻게 하는 거야? 제34위 우유를 마시면 왜 배가 부글부글거릴까? 제33위 선탠은 몸에 좋을까? 제32위 마요네즈를 많이 먹는 것은 좋지 않아? 제31위 운동감각은 선천적으로 타고 나는 거야? 제30위 건강식품은 정말, 꼭 먹어야 하는 거야? 제29위 코피를 멈추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해? 제28위 모기에 물리면 왜 가려울까? 제27위 흰 머리는 왜 나는 걸까? 제26위 상처의 딱지는 벗겨 내는 것이 좋을까? 제25위 스포츠를 한 후에는 꼭 스포츠 음료를 마셔야 해? 제24위 밥 먹은 후에 바로 자면 몸에 안 좋다는 것이 사실이야? 제23위 생선을 먹으면 머리가 좋아진다는 말이 사실이야? 제22위 눈은 왜 깜빡거릴까? 제21위 맛있는 인스턴트식품을 왜 먹지 말라고 해? 제20위 빨간색으로 이름을 쓰지 말라는 이유가 뭐야? 제19위 사람은 물을 마시지 않고 며칠이나 살 수 있을까? 제18위 식초를 마시면 정말 몸이 부드러워져? 제17위 밥 먹고 나서 바로 운동을 하면 왜 옆구리가 아플까? 제16위 손톱과 머리카락은 하루에 얼마나 자랄까? 제15위 좋은 오줌이란 어떤 색이야? 제14위 피가 딱딱하게 굳는 것은 왜일까? 제13위 아토피는 왜 생기는 걸까? 제12위 간식은 필요없는 군것질인가? 제11위 냉방병이 뭐야? 제10위 잠자기 전에 게임을 하면 잠을 잘 수가 없다는데 정말이야? 제09위 농구나 배구를 잘하면 키가 큰다는데 정말이야? 제08위 혹은 왜 생기는 거야? 제07위 제사는 왜 지내는 거야? 제06위 친구들이 괴롭히면 어떻게 해야 해? 제05위 대변에도 좋고 나쁜 것이 있어? 제04위 배에서 꼬르륵~ 소리는 왜 날까? 제03위 충치가 생기지 않는 사람도 있어? 제02위 예방주사는 왜 맞는 걸까? 제01위 몸에 좋은 식사는 어떤 거야? 재미가 솔솔~ 실력이 쑥쑥~ 아이들이 꼭 알고 싶은 궁금증 65가지 아름이, 다름이와 함께 답을 찾아 떠나요! 때는 왜 나올까? 방귀를 참으면 트림이 돼? 배고프면 왜 꼬르륵 소리가 나지? 아이를 인기 만점 상식 박사로 만드는 65가지 궁금증에 대한 해답! 상상력이 풍부한 어린이들은 천재입니다. 어른들의 관점에서는 머리가 좋고 공부도 남보다 뛰어나게 잘하는 것을 천재라고 하지만, 상상력과 사물에 대한 궁금증이 넘쳐나는 어린이가 진정한 천재일 수 있습니다. 우리 몸과 관련된 아이들의 궁금증을 과학적인 근거와 이해하기 쉬운 설명으로 풀어주는 이 책은, 풍부한 정보를 재미있게 풀어내어 아이들의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키울 수 있는 지침서입니다.
3초 다이빙
스콜라(위즈덤하우스) / 정진호 지음 / 2018.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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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콜라(위즈덤하우스)
그림책
정진호 지음
그림책 마을 17권. 볼로냐에서 라가치상을 수상하고, 한국 안데르센상과 황금도깨비상 등을 수상하며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그림책 작가 정진호의 작품이다. 이기고 지는 것만이 중요한 일은 아니며, 경쟁 속에서 자칫 놓치기 쉬운 정말 소중한 가치들에 대해 생각해 보게 한다. 다양한 목소리에 꾸준히 귀 기울이며 작품으로 표현했던 작가의 주제 의식이 그대로 담긴 작품이다. 특유의 간결한 선과 절제된 색감으로 깊이 있는 이야기를 담아냈다. 특별히 잘하는 게 없는 아이. 달리기도 느리고, 수학 문제도 잘 못 풀고, 급식 먹는 것조차 다른 아이들보다 느리다. 누군가를 이겨야 하고, 남들보다 빨라야 하는 시대지만, 이 아이는 꼭 누군가를 이기고 싶은 생각이 없다. 대신 뚱뚱하든 말랐든, 키가 크든 작든, 공부를 잘하든 못하든 모두 똑같이 3초면 물속으로 풍덩 뛰어들 수 있는 다이빙대가 좋다. 그리고 물속에서 친구들과 함께 웃고 즐길 수 있는 시간이 좋다. <3초 다이빙>은 특별히 잘난 것도 없고, 잘하는 것도 없는 보통의 평범한 아이 이야기이다. 작가는 섬세한 관찰력으로 흔히들 관심을 기울이지 않을 평범한 아이의 이야기를 풀어냈다. 작가의 대상에 대한 따뜻한 시선은 작품 전체를 관통하는 파란 색감마저 따뜻하게 느껴지게 하며, 보통의 많은 아이들에게 격려와 위로가 될 것이다.볼로냐 라가치상 수상작가 정진호의 최신작 평범한 보통의 아이들에게 용기를 주는 그림책! 《3초 다이빙》은 볼로냐에서 라가치상을 수상하고, 한국 안데르센상과 황금도깨비상 등을 수상하며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그림책 작가 정진호의 최신작이다. 특별히 잘하는 게 없는 아이. 달리기도 느리고, 수학 문제도 잘 못 풀고, 급식 먹는 것조차 다른 아이들보다 느리다. 누군가를 이겨야 하고, 남들보다 빨라야 하는 시대지만, 이 아이는 꼭 누군가를 이기고 싶은 생각이 없다. 대신 뚱뚱하든 말랐든, 키가 크든 작든, 공부를 잘하든 못하든 모두 똑같이 3초면 물속으로 풍덩 뛰어들 수 있는 다이빙대가 좋다. 그리고 물속에서 친구들과 함께 웃고 즐길 수 있는 시간이 좋다. 이기고 지는 것만이 중요한 일은 아니며, 경쟁 속에서 자칫 놓치기 쉬운 정말 소중한 가치들에 대해 생각해 보게 하는 작품이다. “볼로냐 라가치상 수상작가 정진호의 최신작!” 볼로냐 라가치상 수상작가인 정진호의 신작 《3초 다이빙》이 스콜라에서 출간되었다. 정진호 작가는 2015년 첫 그림책 《위를 봐요!》로 가장 권위 있는 어린이책상으로 꼽히는 볼로냐국제아동도서전에서 라가치상을 수상했고, 《부엉이》로 한국 안데르센상을, 《벽》으로 황금도깨비상을 받으면서 한국 대표 그림책 작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또한 2016년에는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고, 여성문화네트워크가 주최한 양성평등문화상에서 청강문화상을 수상하며, 새로운 통찰과 다양성에 대한 존중, 사회적 약자에 대한 작가의 관심이 반영된 그림책으로 한국 그림책의 저력을 세계에 알리며 출판문화의 저변을 넓혔다는 평을 받았다. 그가 이번에는 《3초 다이빙》을 들고 왔다. 《3초 다이빙》 역시 다양한 목소리에 꾸준히 귀 기울이며 작품으로 표현했던 작가의 주제 의식이 그대로 담긴 작품이다. 특유의 간결한 선과 절제된 색감으로 깊이 있는 이야기를 담아냈다. “이기지 않아도 괜찮아. 네가 즐거우면 돼!” 《3초 다이빙》은 특별히 잘난 것도 없고, 잘하는 것도 없는 보통의 평범한 아이 이야기이다. 스스로 잘하는 게 없는 것 같다는 자조적인 목소리로 시작하는 이 책은, 수학도, 달리기도 잘하지 못한다는 고백으로 이어진다. 남들보다 행동도 느리고, 심지어 급식 먹는 속도마저 느린 아이다. 이 험한 세상 어찌 살아가려나 짐짓 걱정스러워 보일 수도 있지만, 이 아이의 마음속 깊은 곳은 성숙한 통찰력과 따뜻함으로 가득하다. 누군가를 이겨야 한다는 건, 누군가는 져야 한다는 이치를 이미 깨달은 것이다. 그래서 스스로 꼭 이기고 싶지 않다고 당당히 고백하는 아이다. 최고가 되기를 원하는 어른들이 보기에는 자칫 나약하고, 경쟁시대에 살아남기 어려워 보일 수 있다. 하지만 세상에는 이기는 것 말고도, 얼마나 가치 있고 소중한 것들이 많은가! 이 아이는 어른이 되어서야 뒤늦게 깨달을 법한 ‘친구와 함께 웃고 떠드는 시간의 소중함’을 이미 알고 있는 것이다. 이런 가치의 소중함을 알고, 어린 시절 충분히 뛰놀고, 친구와 우정을 쌓고, 타인을 배려할 줄 아는 아이라면 누구에게나 사랑받으며 훌륭하게 성장할 수 있을 것이다. “무한 경쟁 시대에서 최고만을 강요받는 아이들에게 이기고 지는 게 가장 중요한 가치는 아니라는 걸 말하고 싶었어요.”라는 작가의 말처럼, 자칫 하찮게 여기질 수 있는 소중한 가치들에 대해 생각해 보게 한다, “작가의 어린 시절 경험과 교육현장에서 만난 아이들에게서 시작된 이야기!” 정진호 작가는 그림책을 통해 각종 학교와 도서관 등의 강연으로 수십 차례씩 어린이들을 만나면서, 작가 스스로의 어린 시절 경험과 교육현장에서 만난 어린이들의 모습에서 느낀 바가 이 작품 《3초 다이빙》으로 탄생하게 되었다고 한다. 초등학교 운동회 날이면 달리기 대회는 빠지는 않는다. 어김없이 ‘탕’ 소리에 달리기를 시작하고 1등부터 조르륵 손등에 도장을 찍어 준다. 운동에 특별한 소질도, 재미도 못 느꼈던 작가는 1등을 향해 달려야 하는 ‘운동회 달리기’가 참 부담스러웠고, 경쟁을 부추기듯 등수별로 도장을 찍어 주던 것도 썩 유쾌하지 않은 경험이었다고 한다. 그러다 그림책 작가가 되어 초등학교와 도서관 등에서 어린이들과 만나 강연과 워크숍을 진행하면서, 아이들이 모든 일에 경쟁하듯 임하는 데서 씁쓸함을 느꼈다고 한다. 상상력이 마음껏 발현될 수 있는 그리기 수업에서마저 서로 경쟁하듯 자신이 일등으로 그렸음을 과시하고, 빨리 그리고 빨리 만들기에 급급한 아이들에게 “꼭 이기는 것만이 중요한 게 아니다,”라는 이야기를 하고 싶었단다. 그래서 뚱뚱하든 말랐든, 키가 크든 작든 다이빙대에서 물속으로 뛰어드는 낙하 가속도는 같다는 데 착안하여 이야기를 구상하게 되었고, 이기고 지는 데 의미를 두는 것이 아닌 함께 웃고 즐길 수 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이 작품에 담았다. 작가는 어린 시절 병원에서 꽤 오랜 시간을 보냈다. 화상으로 오른쪽 손가락을 다친 뒤, 십대 시절까지 수차례의 수술과 입원을 반복한 탓이다. 그의 이런 경험은 사회적 약자에게 관심을 기울이게 만들었고, 무심히 지나치는 일상의 소중함을 발견하고, 남들과는 다른 관점에서 세상을 바라보게 만들었다. 《3초 다이빙》에서도 작가는 섬세한 관찰력으로 흔히들 관심을 기울이지 않을 평범한 아이의 이야기를 풀어냈다. 작가의 대상에 대한 따뜻한 시선은 작품 전체를 관통하는 파란 색감마저 따뜻하게 느껴지게 하며, 보통의 많은 아이들에게 격려와 위로가 될 것이다.
진짜 선비 나가신다
샘터사 / 한정영 지음, 강영지 그림 / 2013.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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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터사
명작,문학
한정영 지음, 강영지 그림
역사 속 의미 있고 흥미로운 이야기에 새로운 숨을 불어넣어 동화로 선보이는 '샘터역사동화' 시리즈 3권. '조선의 브리태니커'라 불리는 백과사전 <임원경제지>를 편찬했지만 우리에겐 낯선 실학자 서유구와 그 아들인 서우보의 삶을 역사 동화로 소개한다. 서유구와 아들 서우보에 대한 기록은 제대로 남아 있지 않지만, 그들이 남긴 <임원경제지>를 토대로 작가가 그 편찬 과정을 상상하며 동화로 탄생시켰다. 몰락하긴 했지만 반상의 법도가 엄연하게 구별됐던 시절, 양반인 아버지와 아들이 당대 백성들과 눈높이를 맞추고 호흡한 이야기가 치밀하게 풀어졌다. 임원경제지를 충실히 참고해 그린 섬세하고 아름다운 그림도 완성도를 높인다. 우보는 양반인 아버지가 집안이 몰락했다고 해서, 손수 농사일까지 하는 것이 영 마음에 들지 않는다. 선비란 무릇 책 읽고 나랏일 걱정하고 백성을 다스리는 일에 힘써야 하는데, 아버지는 거름을 만든다고 오줌 모으고, 닭똥 모으고, 심지어 어느 것이 더 효과적인 거름이 될지 맛보는 일도 서슴지 않는다. 하찮은 벼슬아치도 하지 않는 일을 한때 벼슬이 종3품에 이른 아버지가 나서 하는 것이 우보는 창피하기만 하다. 아버지는 한술 더 떠 농사꾼들을 붙잡고 시시콜콜한 것을 묻고, 그것을 정성스레 기록하며 세상 모든 지식을 담는 책 <임원경제지>를 만드는 데 열중한다. 그렇게 해서 우리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학문을 통해 도탄에 빠진 백성을 구하고, 백성을 풍요롭게 할 거라 선언하는데…등장인물 소개/ 오줌 맛을 보는 선비 / 책을 쓰는 농사꾼 / 암행어사가 되는 꿈 / 세상의 모든 것을 담는 책 / 왜나라에서 들여온 빵 / 똥으로 만든 집 / 장 담그는 선비 / 나도 아버지처럼 / 꿈을 찾아 한양으로 / 진정한 선비가 되는 길 / 글쓴이의 말 / 서유구와 『임원경제지』‘조선의 브리태니커’라 불리는 백과사전 ‘임원경제지’를 편찬했지만 우리에겐 낯선 실학자 서유구와 그 아들인 서우보의 삶을 역사 동화로 소개합니다. ◆ 선비도 생활을 알아야지-조선 최대 백과사전 편찬기 “세상의 모든 것을 낱낱이 담을 것입니다. 그리하여 이 책이면, 어떤 선비라도 혼자서 넉넉히 세상을 살아갈 수 있게 할 것입니다. 그것이야말로, 선비의 일이고, 나아가 조선을 살 만한 나라로 바꾸는 일일 테이니까요!” 서유구라는 인물은 조선의 브리태니커라 불리는 ‘임원경제지’를 편찬한 학자입니다. 하지만 이런 사실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아요. 세종대왕이 훈민정음을 창제했고, 허준이 동의보감을 썼다는 사실은 모르는 이가 거의 없죠. 왜 그러할까요? 저서의 좋고 나쁨 때문이 아니랍니다. 훈민정음과 동의보감과는 다르게 임원경제지는 아직 번역이 완성되지 않아 그간 우리 삶과 연관을 맺지 못했기 때문이죠. 한창 번역 중인 임원경제지가 완역이 된다면 서유구와 서우보라는 인물이 더 널리 알려지게 될 거예요. 그 전에 이 동화에 나오는 인물들이 우리 어린이들의 꿈 속에, 삶 속에, 대화 속에 들어가면 좋겠어요. 지적인 자극과 함께, 새로운 미래를 꿈꾸는 기회가 되어 줄 것입니다. 민철기_임원경제연구소 번역실장 조선 후기 학자인 서유구는 당대 최고 명문가 출신으로, 당시 사대부들이 도외시했던 ‘실학’ 을 중시한 집안에서 태어났다. 할아버지 서명응은 천문과 농업을 다룬 『보만재총서』를 편찬했고, 형수인 빙허각 이씨는 가정 백과사전이라 할 수 있는 『규합총서』를 편찬했다. 이런 가풍 속에 서유구는 아들인 우보와 함께 113권에 달하는 방대한 양의 『임원경제지』를 편찬하며, 우리 역사에 소중한 자산을 남겨 주었다. 서유구가 백과사전을 펴내기 위해 참고한 서적만 해도 900여 종이 넘는데, 그중에는 직접 관찰하거나 겪지 않고는 서술하기 힘든 정보가 들어 있다. 신분 구별이 엄격한 시대에 양반이 나서서 농사를 짓고, 집을 짓고, 물고기를 잡고, 요리를 하는 건 굉장히 특별한 경우라, 당시 기준에서 보면 괴짜 양반 소리를 들을 법한 일이었다. 농업, 의학, 생물학, 예술, 천문, 식품, 음악 등 16가지 분야를 다룬 백과사전『임원경제지』는 당대의 고정관념을 뛰어넘고, 긴 시간의 고생 끝에야 비로소 완성되었다. 개인이 완성했다고 보기에는 믿기지 않을 만큼 방대하고도 전문적인 지식이 담겨 있는데, 이것이 가능했던 건 서유구라는 인물이 호기심 많고, 관찰력이 뛰어나고, 끈질긴 성향을 지닌 때문이기도 하지만 근본적으로는 백성들 삶에 실제적인 도움을 주고자 했던 선량한 마음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양반 부자(父子)의 이런 면모는 오늘날의 어린이 독자에게 깊은 감동을 줄 것이며, 어떤 삶이 가치 있는가에 대해서도 생각해 보게 할 것이다. 서유구와 아들 서우보에 대한 기록은 제대로 남아 있지 않지만, 그들이 남긴 『임원경제지』를 토대로 작가가 그 편찬 과정을 상상하며 동화로 탄생시켰다. 몰락하긴 했지만 반상의 법도가 엄연하게 구별됐던 시절, 양반인 아버지와 아들이 당대 백성들과 눈높이를 맞추고 호흡한 이야기가 치밀하게 풀어졌다. 임원경제지를 충실히 참고해 그린 섬세하고 아름다운 그림도 완성도를 높인다. ● 내용 소개 ◆ 세상에! 선비의 별명이 농사꾼이라니! 우보는 양반인 아버지가 집안이 몰락했다고 해서, 손수 농사일까지 하는 것이 영 마음에 들지 않는다. 선비란 무릇 책 읽고 나랏일 걱정하고 백성을 다스리는 일에 힘써야 하는데, 아버지는 거름을 만든다고 오줌 모으고, 닭똥 모으고, 심지어 어느 것이 더 효과적인 거름이 될지 맛보는 일도 서슴지 않는다. 하찮은 벼슬아치도 하지 않는 일을 한때 벼슬이 종3품에 이른 아버지가 나서 하는 것이 우보는 창피하기만 하다. 혹 세상 사람들이 수군거리는 대로 아버지가 벼슬을 잃고 제정신이 아닌 건지, 아니면 후일을 기약하며 어리석은 척하는 건지 답답할 뿐인데. 아버지는 한술 더 떠 농사꾼들을 붙잡고 시시콜콜한 것을 묻고, 그것을 정성스레 기록하며 세상 모든 지식을 담는 책 『임원경제지』를 만드는 데 열중한다. 그렇게 해서 우리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학문을 통해 도탄에 빠진 백성을 구하고, 백성을 풍요롭게 할 거라 선언하는데……. 아들인 우보는 아버지의 참뜻을 이해할 수 있을까. 숙부가 귀양살이에 풀려나면서, 다시 벼슬길에 나설 수 있게 된 순간 우보는 갈등한다. 어린 시절로 돌아가서, 나의 아버지가 높은 벼슬도 마다하고 똥오줌 만져 가면서 논밭을 갈고 감자 심는 농부가 되었다면……. 그런 생각을 하다 이 이야기를 쓰기 시작했습니다. 지금 막 어떤 분의 말이 떠오릅니다. “무엇이 되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누구를 위해서 어떤 일을 하느냐가 중요하다.”라는 말. 낯선 이름의 어느 학자의 이야기를 엿보면서, 무슨 일을 해야 할지 생각해 보지 않을래요? ―글쓴이의 말 중에서 샘터역사동화 역사 속 의미 있고 흥미로운 이야기에 새로운 숨을 불어넣어 동화로 선보입니다. 어린이 독자들에게 문학의 즐거움은 물로 우리 역사에 대한 자긍심과 호기심까지 선사해 줍니다. 책 말미에는 이런 내용도! 『진짜 선비 나가신다-조선 최대 백과사전 편찬기』에는 학자 서유구와 『임원경제지』에 대한 정보가 함께 실려 있다. (사진 제공_임원경제연구소) ◀『임원 16지』표지. 서유구가 생존해 있을 때 필사된 책으로 일본 오사카 나카노시마 부립도서관에 소장되어 있다. ▶「정조지」의 서문.「정조지」는 총 113권 가운데 7권의 분량을 차지한다. “허허! 항간에 떠도는 소문이 맞는가 보구나. 정말로 네 아비가 논밭에 나가 똥오줌 거름을 주고 다닌다는 게 사실이냐?”우보는 고개를 들지 않았다.“그것 참, 희한한 일일세. 아무리 양반이 제구실 못하는 세상이라 해도 어찌 한낱 농사꾼 흉내를 낸단 말이야! 그리고 농사꾼이 되었으면 된 게지. 어찌 그런 책까지 읽는다더냐?” - ‘책을 쓰는 농사꾼’ 중에서 “이 벽돌은 청나라에서 들여온 것입니다. 거긴 집집마다 이렇게 해 놓았더군요. 하지만 제가 사치를 부리려고 이런 것은 아닙니다. 조선에서도 한번 만들어 보고자 함이지요. 그리고 벽에 무늬를 낸 기왓장은, 전부 버려진 것들을 주워 모은 것이지요…….” - ‘똥으로 만든 집’ 중에서
(중앙문고 위인 110) 안중근
JDM중앙출판사 / 김선태 글, 김석원 그림 / 1999.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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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DM중앙출판사
인물
김선태 글, 김석원 그림
일제의 침략에 분개하여 독립군으로 싸우다가, 1909년 10월 26일, 하얼빈 역에서 조선 침략자 이토 히로부미를 권총으로 살해한 안중근. \"자기가 만난 가장 위대한 인물\"이라고 말한 만주 철도의 사장, \"8억 중국인이 하지 못한 일을 안중근이 홀로 해냈다\"고 찬탄한 장제스 총통의 찬사까지 들은 안중근 선생님의 전기입니다. 동양 평화와 조국의 독립을 염원했던 그의 생애가 읽는 이들을 숙연하게 합니다. 마지막 눈을 감는 순간까지 오로지 나라의 독립만을 생각한 민족 수호의 실천적 사상가를 만나 보세요.1. 치마폭에 받은 별 2. 멧돼지를 잡다 3. 재주 많은 아이 4. 프랑스 신부를 만나다 5. 금강산으로 떠난다 6. 도산 안창호 이하 생략
공룡
보림 / 에릭 마티베 (지은이), 올리비에-마르크 나델 (그림), 이충호 (옮긴이) / 2021.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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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림
자연,과학
에릭 마티베 (지은이), 올리비에-마르크 나델 (그림), 이충호 (옮긴이)
먼 과거로 탐험을 떠난다. 우리들이 한 번도 만나지 못했던 쥐라기와 백악기의 공룡 20종을 만날 수 있다. 디플로도쿠스, 벨로키랍토르, 스테고사우루스, 시조새, 물론 유명한 티라노사우루스도 빼놓을 수 없다. 먼 과거에 살았던 각각의 공룡을 알아보고, 아주 새롭고 놀라운 정보들을 통해 공룡에 관한 지식을 가득 채운다. 이제 우리에게 공룡은 더 이상 불가사의한 동물이 아니다.생명의 진화 과정에서 나타난 공룡 4 스피노사우루스 6 디플로도쿠스 8 스티라코사우루스 10 브라키오사우루스 12 티라노사우루스 14 에드몬토사우루스 16 벨로키랍토르 18 스테고사우루스 20 파라사우롤로푸스 22 시조새 24 트로오돈 26 안킬로사우루스 28 파키케팔로사우루스 30 스트루티오미무스 32 아르겐티노사우루스 34 프시타코사우루스 36 프테로닥틸루스 38 카르노타우루스 40 알로사우루스 42 모사사우루스 44* 생명의 진화 과정에서 나타난 공룡 공룡이 살던 세상은 오늘날 우리가 알고 있는 세상과 아주 달랐어요. 기후는 지금보다 더웠고, 대륙들은 오늘날처럼 바다로 분리되어 있지 않았어요. 공룡은 전 세계를 1억 7500만 년 동안이나 지배하며 살았어요. 이에 비해 인류가 세상을 지배한 시간은 채 10만 년도 되지 않아요! 46억 년 전 선캄브리아대 생명의 출현. 아주 작은 조류(藻類), 최초의 수생 동물. 5억 4000만 년 전 고생대 어류와 그 밖의 해양 동물. 최초의 곤충, 최초의 육상 식물, 양서류가 나타나고, 그 뒤를 이어 파충류도 나타남. 2억 4800만 년 전 중생대 트라이아스기 최초의 공룡: 플라테오사우루스, 코엘로피시스, 에오랍토르, 헤라사우루 스……. 2억 600만 년 전 중생대 쥐라기 스테고사우루스, 브라키오사우루스, 디플로도쿠스, 시조새, 알로사우루스, 프테로닥틸루스……. 최초의 포유류. 1억 4400만 년 전 중생대 백악기 파키케팔로사우루스, 스트루티오미무스, 에드몬토사우루스, 파라사우롤로푸 스, 벨로키랍토르, 트로오돈, 티라노사우루스, 스티라코사우루스, 프시타코 사우루스, 스피노사우루스, 안킬로사우루스……. 최초의 조류. 6500만 년 전 신생대 공룡 멸종. 포유류의 황금시대, 유인원과 최초의 인류가 나타남. 현재 * 공룡 시대의 종말 모든 공룡은 아주 특이해요. 괴물처럼 무시무시한 공룡이 있는가 하면, 아주 섬세한 공룡도 있었어요. 크기와 형태도 아주 다양했고, 이빨과 뿔과 발톱의 길이도 제각각 달랐지요. 심지어 나타난 시기와 사라진 시기도 제각각 달라요! 백악기가 끝 무렵인 6,500만 년 전에 지구에는 공룡이 아주 많았어요. 그런데 불가사의하게도 그로부터 100만 년이 지나기 전에 지구에서 모든 공룡이 완전히 사라졌어요! 오직 전 지구 규모의 큰 재앙만이 이 수수께끼를 설명할 수 있어요. 유력한 용의자는 소행성이에요. 그때 우주에서 날아온 이 거대한 암석 덩어리가 지구와 충돌했지요. 지름이 약 10킬로미터인 소행성이 지구에 충돌하면서 원자폭탄 수십억 개가 폭발하는 것과 같은 충격을 주었어요. 사방 1,000킬로미터 안에 있는 것은 모두 가루가 되고 말았지요. 그 충격으로 전 세계의 땅이 심하게 흔들렸어요. 거대한 규모의 지진 해일이 온 세계의 해안을 덮쳤고, 곳곳에서 거대한 화산들이 불을 뿜었지요. 그리고 엄청난 양의 재와 먼지가 하늘 높이 올라가 지구를 뒤덮으면서 햇빛을 가렸어요. 그러자 따뜻하고 화창하던 기후가 갑자기 변하며 추위와 어둠이 온 세상을 뒤덮었지요. 햇빛을 받지 못해 많은 식물이 죽어 갔어요. 그러자 식물을 먹고 살던 초식 공룡도 그 뒤를 이어 사라져 갔지요. 초식 공룡이 죽자, 이제 육식 공룡도 먹을 것이 없어 죽어 갔어요. 수천 년 안에 공룡은 돌이킬 수 없는 운명을 맞이했어요. 공룡은 유례없이 긴 시간 동안 지구를 지배했지만, 이제 그 시대는 끝나고 말았어요. 공룡의 멸종과 함께 그 당시 지구에 살던 동식물 종 중 약 절반도 사라졌어요. 그래도 공룡이 지구를 지배한 시기는 1억 7,000만 년 이상이나 되었어요! 공룡이 사라지자, 그 빈자리를 작은 포유류가 채워 가기 시작했어요. 기후 위기를 잘 견뎌 낸 종들은 점점 몸집이 커지고 수가 크게 불어났지요. 설치류, 식충 동물, 초식 동물, 육식 동물, 영장류 등이 크게 번성했고, 결국 포유류가 지구의 새 지배자가 되었어요. 이렇게 공룡은 완전히 사라졌어요. 하지만 아직도 공룡의 후손이 우리 사이에서 살아가고 있어요. 이전의 조상과 마찬가지로 지금도 이들은 몸이 깃털로 덮여 있어요. 하지만 대다수는 조상들보다 하늘을 훨씬 잘 날아요. 오늘날 살아 있는 동물 중에서 멸종한 티라노사우루스와 벨로키랍토르와 가장 가까운 친척은 닭과 비둘기, 참새를 비롯해 그 밖의 새들이에요! * 20종의 공룡의 크기를 나타낸 그림에 실루엣으로 표시한 사람 모양은 키가 1.8미터인 사람 크기에 해당해요. 공룡의 크기를 추측할 수 있겠지요?* 디플로도쿠스 크기 : 몸길이 최대 30미터, 몸무게 15톤살았던 장소 : 미국 서부와 캐나다살았던 시기 : 쥐라기, 1억 4500만~1억 3500만 년 전이 유명한 쥐라기 공룡은 온순한 괴물이었어요. 디플로도쿠스는 깨어 있는 시간 중 대부분을 잎과 양치류를 뜯어 먹으면서 보냈어요. 풀은 먹지 않았는데, 풀이 아직 지구에 나타나기 전이었기 때문이에요. 엄청나게 긴 목은 그보다 더 긴 꼬리가 균형을 잡아 주지 않았더라면, 그 무게를 이기지 못하고 앞으로 고꾸라졌을 거예요. 디플로도쿠스는 꼬리를 거대한 채찍처럼 휘둘러 자신을 공격하려는 육식 공룡에게 겁을 주거나 상처를 입혔어요. 그런 육식 공룡 중에는 티라노사우루스와 비슷하게 생긴 알로사우루스가 있었어요. 티라노사우루스는 수백만 년 뒤에야 나타났기 때문에 디플로도쿠스가 살던 시절에는 만날 일이 없었어요. 다른 대형 공룡과 오늘날의 악어처럼 디플로도쿠스는 평생 동안 몸이 계속 자랐어요. 일부 전문가들은 나이가 아주 많은 디플로도쿠스는 몸길이가 30미터를 넘었을 것이라고 생각해요! 엄청난 몸길이에도 불구하고, 어른 디플로도쿠스의 몸무게는 15톤을 넘지 않았는데, 뼈가 튼튼하지만 속이 비어 있었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디플로도쿠스는 브라키오사우루스 같은 일부 대형 공룡에 비하면 아주 가벼운 편이었어요. 브라키오사우루스는 몸무게가 2~3배나 더 나갔지요. 디플로도쿠스는 타조 알보다 조금 더 큰 알을 낳았어요. 알에서 새끼가 나오면, 어른들이 곁에서 보호해 주었지요. 하지만 새끼는 아주 빨리 자랐는데, 하루에 몸무게가 20~50킬로그램씩 불어났어요! 두 살이 되면 디플로도쿠스는 커다란 코끼리보다 몸무게가 더 많이 나갔어요. 열 살 무렵에는 몸이 엄청나게 커져서 감히 디플로도쿠스를 공격하려는 포식 동물은 거의 없었지요. * 벨로키랍토르크기 : 몸길이 2미터, 몸무게 20킬로그램살았던 장소 : 몽골, 중국살았던 시기 : 백악기, 8000만~6600만 년 전흔히 만약 벨로키랍토르가 공룡 영화를 본다면, 영화에 나오는 자신을 알아보지 못할 거예요. 영화에서 ‘랩터’(raptor, 벨로키랍토르를 줄여서 부르는 영어 단어)는 진짜 벨로키랍토르보다 훨씬 크고, 피부가 비늘로 덮여 있고, 깃털은 전혀 없는 모습으로 나오거든요. 다 자란 벨로키랍토르는 키가 개(예컨대 저먼 셰퍼드 같은 개)보다 크지 않았고, 온몸이 깃털로 뒤덮여 있었어요! 작은 몸집과 깃털로 뒤덮인 몸에도 불구하고 벨로키랍토르는 무서운 육식 공룡이었는데, 공격성이 강할 뿐만 아니라 떼를 지어 공격했답니다. 벨로키랍토르의 첫 번째 무기는 길쭉한 주둥이였는데, 아주 단단하고 뾰족한 이빨이 80개나 늘어서 있었어요. 거기에 한번 물리면 치명상을 입을 수밖에 없었지요! 두 번째 무기는 뒷발의 세 발가락 중 하나에 달린 기다란 발톱이었어요. 벨로키랍토르는 먹이를 향해 달려들면서 이 한 쌍의 발톱을 앞으로 내질러 먹이를 푹 찔렀지요. 나머지 발톱들은 이보다 짧지만 그래도 아주 날카로웠어요. 벨로키랍토르의 다리와 꼬리는 새처럼 아름다운 깃털로 덮여 있었고, 나머지 몸은 그보다 짧은 깃털로 덮여 있었어요. 앞다리는 날개와 비슷하게 생겼던 것으로 보여요. 하지만 벨로키랍토르는 날지는 못했어요. 그렇다면 깃털이 무슨 쓸모가 있었을까요? 새의 깃털과 마찬가지로 추운 밤에 몸을 따뜻하게 해 주었지요! 몸이 깃털로 뒤덮인 이 육식 공룡은 사냥할 때 아주 빨리 달렸지만, 사냥당하는 동물들 역시 그에 못지않게 빨랐지요. 그래서 벨로키랍토르는 오늘날의 암사자들처럼 머리를 써서 기습 공격하는 방법을 사용했어요. * 스테고사우루스 크기 : 몸길이 9미터, 몸무게 3톤살았던 장소 : 북아메리카(미국) 살았던 시기 : 쥐라기, 1억 6000만~1억 4500만 년 전스테고사우루스는 등에 길쭉하게 늘어선 골판이 유명해요. 이 초식 공룡은 두 줄로 늘어선 골판을 부딪쳐 소리를 냄으로써 주의를 끄는 방법을 알고 있었어요. 골판에 재빨리 혈액을 보내 골판의 색을 새빨갛게 변하게 할 수도 있었어요! 스테고사우루스는 커다란 골판과 굵은 근육질 다리와 거대한 엉덩이에 비해 머리는 아주 작았어요! 그 속에는 새의 뇌와 비슷한 크기의 뇌만 들어갈 수 있었어요! 하지만 살아남는 데에는 아무 문제가 없었던 것 같아요! 앞다리는 뒷다리에 비해 훨씬 작았어요. 이것은 두 발 보행을 한 조상으로부터 진화해서 그런 것으로 보여요. 진화를 하면서 스테고사우루스는 몸이 너무 무거워져 조상처럼 두 발로 서서 이동할 수 없게 되었어요. 그래서 가늘고 작았던 앞다리가 짧고 굵은 다리로 변했어요. 어깨가 엉덩이보다 낮아 스테고사우루스는 머리를 땅에 가까이 갖다 댄 채 걸어가야 했어요. 이것은 양치류를 뜯어 먹는 데에는 편리했지만, 육식 공룡이 다가오는 것을 알아채는 데에는 불리했어요. 스테고사우루스는 북아메리카에 살았지만, 그 사촌 공룡들은 다른 대륙에도 살았어요. 예를 들면, 중국에는 지앙주노사우루스가, 아프리카에는 켄트로사우루스가 살았지요. 켄트로사우루스는 꼬리에 돋아난 골침 외에 양쪽 어깨에 기다란 골침이 하나씩 있었고, 등 아래쪽에도 골침이 여러 개 있었어요. 세 공룡 중에서 스테고사우루스가 가장 컸는데, 몸길이가 9미터에 몸무게는 3톤이나 나갔지요.
나미의 비밀친구
미세기 / 이와세 조코 지음, 고향옥 옮김 / 2011.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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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기
명작,문학
이와세 조코 지음, 고향옥 옮김
일본전국도서관협회 선정도서. 엄마가 정해 주는 대로 생각하고 움직이던 나미가 마음이 통하는 비밀친구 아사오를 알게 되면서 점차 내면이 성장해 나가는 과정을 담고 있다. 작가는 말로 표현하지 못하고 속에서만 겉도는 나미의 마음을 공감 가는 비유와 섬세한 심리묘사로 전달한다. 미세기 고학년 도서관 시리즈 5권. 엄마가 '하는 게 어떨까?'라고 물으면, 나미는 늘 '네.'라고 대답한다. 엄마는 언제나 옳은 답을 명쾌하게 말해주기 때문이다. 완벽한 엄마가 정해 주는 대로 생각하고 움직이던 열한 살 소녀 나미가 마음이 통하는 친구를 만나면서 꿈틀대기 시작한다. 시공간을 초월한 진정한 우정으로 건강한 웃음을 되찾은 아이들의 모습이 깊은 감동을 전하고 있다.★일본전국도서관협회 선정도서 ★일본도서관협회 선정 도서 ★일본아동문학가협회상 수상 엄마가 '하는 게 어떨까?'라고 물으면, 나미는 늘 '네.'라고 대답한다. 엄마는 언제나 옳은 답을 명쾌하게 말해주니까. 완벽한 엄마가 정해 주는 대로 생각하고 움직이던 열한 살 소녀 나미가 마음이 통하는 친구를 만나면서 꿈틀대기 시작했다. 시공간을 초월한 진정한 우정으로 건강한 웃음을 되찾은 아이들의 모습이 깊은 감동과 큰 울림으로 다가온다. "나미야, 너 자신을 잃지마." 엄마가 정해 주는 대로 생각하고 움직이던 나미가 조금씩 변하기 시작했다. 나미를 이끈 것은 무엇일까? 나미는 엄마가 "하는 게 어떨까?" 하고 물으면, 늘 "네."라고 대답한다. 엄마는 언제는 옳은 답을 명쾌하게 말해 주기 때문이다. 입시 공부도 소프트볼도 그렇게 시작했다. 어느 순간 불쑥 '싫다'고 말하고 싶을 때도 있다. 하지만 엄마의 슬픈 표정은 나미를 다시 착한 아이로 붙잡아 둔다. 엄마는 틀린 구석이 하나 없는 논리적인 말로 나미를 옴짝달싹 못하게 칭칭 동여맨다. 그러던 어느 날, 나미는 같은 학원을 다니는 친구에게 뜻밖의 제안을 받는다. 이웃집 할머니의 개 '하루'를 산책 시키는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는데, 금요일만 나미에게 부탁한 것이다. 금요일은 소프트볼 연습이 있다. 엄마는 분명 허락하지 않을 것이다. 나미는 결국 엄마 몰래 하루를 산책 시키기로 한다. 그리고 산책이 끝난 후 할머니의 심부름으로 올라간 2층 방에서 '아사오'라는 아이를 만났다. 사실 아사오는 지금 결혼을 하고 피아니스트로 도쿄에 살고 있는 할머니의 외아들이다. 하지만 나미가 그 방에 들어서면 시간은 거꾸로 흘러 나미와 같은 4학년인 아사오가 있다. 나미는 아사오를 만나면 왠지 마음이 편안하다. 소프트볼 연습을 빼먹은 일도 걱정 되지 않는다. 이 책은 엄마가 정해 주는 대로 생각하고 움직이던 나미가 마음이 통하는 비밀친구 아사오를 알게 되면서 점차 내면이 성장해 나가는 과정을 담고 있다. 작가는 말로 표현하지 못하고 속에서만 겉도는 나미의 마음을 공감 가는 비유와 섬세한 심리묘사로 전달한다. 시공간을 초월한 진정한 우정으로 건강한 웃음을 되찾은 아이들이 주는 감동 딱히 친하게 지내는 친구도 없는 나미는 상상 속에서 개구리, 뱀 같은 동물들과 벗하며 지낸다. 엄마와 이혼하고 재혼을 한 아빠도 이제 더 이상 나미의 아빠가 아닌 것 같다. 친구들도 아빠도 그리고 엄마도 모두 나미에게서 점점 멀어져만 갔다. 아사오는 친구들에게 괴롭힘을 당하다가 다리를 다쳤다. 자신을 괴롭힌 아이들과 무기력한 자신에게 화가 나지만 애써 강한 척, 그런 건 장난인 듯 웃어넘겨 보인다. 아사오는 자신의 이야기를 말없이 들어주고 응원해 주는 나미에게 힘을 얻는다. 나미 역시 자신과 조금 다르면 금세 따돌려 버리는 반 아이들과 달리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좋아해 주는 아사오에게 위로를 받는다. 방 안에서 종기접기, 보물찾기도 하고 피아노도 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두 아이의 웃음 소리는 1층에 있는 할머니의 귀에도 들리게 된다. 그 웃음소리는 하루 종일 텔레비전만 보며 외롭게 지냈던 할머니의 얼굴에도 웃음이 번지게 했다. 나미의 엄마는 나미가 학원에 가지 않은 사실을 알고 크게 실망하지만, 그동안 의젓하게 하루를 돌보고 아픈 할머니를 정성껏 보살펴 주어 큰 힘이 되었다는 이야기를 전해 듣고서 자신을 되돌아보게 된다. 사실은 엄마도 외할머니에게 상처를 받으며 자랐는데, 나미에게 똑같은 상처를 주고 있다는 걸 깨달은 것이다. 아사오와 나미는 시공간을 초월해 진정한 우정을 나누며 서로의 상처를 치유하고 건강한 웃음을 되찾았다. 두 아이는 삶의 즐거움과 의미를 잊고 지낸 할머니와 딸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법을 몰랐던 엄마에게 큰 울림을 주었다. 그리고 그 울림은 고스란히 독자의 가슴에 전해져 깊은 감동으로 다가갈 것이다. 스스로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힘을 북돋아 주는 이야기 나미는 늘 마음 한 구석이 텅 빈 것 같은 공허함과 외로움을 느낀다. 엄마는 휴대전화로 나미의 하루 일과를 수시로 확인하고 엄마의 생각대로 나미가 가야 할 길을 만들어 이끈다. 많은 부모들이 나미 엄마처럼 하루 일과에서부터 아이가 하고 싶은 것과 되고 싶은 것까지 대신 생각해 주고 정해 주려고 한다. 그 나이에 필요한 것이 무엇이고,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잘 알고 있다고 믿는다. 작가는 그런 부모들에게 과연 우리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묻는다. 그리고 나미와 아사오가 마음을 나누며 친구가 되어 가는 모습에 집중하면서 질문의 답을 보여준다. 나미와 아사오는 수족관 나들이를 끝으로 더 이상 만날 수 없게 된다. 하지만 함께 지내면서 느꼈던 따스함과 행복한 추억은 오래도록 두 사람의 가슴 속에 남아 있을 것이다. 다시 각자의 일상으로 돌아가면 여전히 입시 공부에 시달리고, 아이들에게 따돌림과 괴롭힘을 당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어디선가 자신을 응원해 주고 있을 서로의 존재를 생각하면 맞설 용기와 자신을 스스로 지켜 내겠다는 강한 의지가 생긴다. 아사오와 나미가 이별을 받아들이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와 힘차게 한 발을 내딛는 모습은 누구에게도 털어놓지 못한 문제와 고민들을 안고 있는 우리 아이들에게도 스스로 다시 일어 설 수 있는 힘을 북돋아 준다.엄마는 스펀지 같다. 모든 것을 빨아들여 버린다. 하고 싶은 말도, 생각하는 것도. "저어, 엄마." 나미는 엄마를 본다. 밝은 색으로 물들인 머리칼, 하얀 목덜미, 관자놀이. 여러 가지 생각이 뒤섞인다. 무엇을 어떻게 말해야 엄마는 "어머나, 그랬구나." 하고 받아들여 줄까. 도무지 그것을 알 수가 없다. 점점 부풀어 오르는 스펀지 엄마 옆에 있으니 자신이 얼음처럼 녹아 스르르 사라지는 것 같다. 때때로 그런 기분이 든다. 이렇게 말해도, 저렇게 말해도 잘못했다는 소리를 들을 것 같다. 나미가 무슨 말을 하면 엄마는, 그건 진짜 마음이 아니라고 말한다. 사실은, 네가 하고 싶은 건 이거라고. 엄마는 언제나 나미의 진짜 마음을 설명하려고 한다, 나미 대신. 아사오가 또 공책을 탁 뒤집었다."아참, 피아노 연습 끝났니?나미가 물었다."오늘은 안 했어.""땡땡이? 나도 오늘 소프트볼 연습 땡땡이쳤어. 에헤헤"나미가 웃었다. 땡땡이쳤는데 눈곱만큼도 나쁜 짓을 했다는 마음이 들지 않았다. 이 방에 있으면 그런 마음이 들지 않는다. 신기하게 불안하지 않다. 그런 일은 누군가 다른 애 일이지 자기 일이 아닌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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