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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 신라의 하나 되기 대작전
웅진주니어 / 예영 (지은이), 리노 (그림), 하일식 (감수) / 2020.08.27
12,000원 ⟶ 10,800원(10% off)

웅진주니어역사,지리예영 (지은이), 리노 (그림), 하일식 (감수)
각 시대별, 나라별 주요 키워드를 뽑고, 통사의 한 흐름 속에서 이 대서사시의 뼈대를 세울 수 있게 구성했다. 각 권의 차례만 쭉 보아도 역사의 키워드가 펼쳐지고, 각 사건과 정황에 유머를 양념처럼 더해 오밀조밀 구성한 이미지텔링으로 역사의 장면들이 살아난다. 각 권말에 들어 있는 이미지 연표는 통사의 흐름을 익히는 데 유용하다. 역사 수다 군단 카드를 모으는 재미, 각 인물들의 면면을 다양한 관점으로 살피는 재미, 통사 흐름으로 줄 세우는 재미 등 재미에 기반한 유익함 또한 쏠쏠하다. <통일 신라의 하나 되기 대작전>에서는 진정 하나인 통일 신라를 꿈꾸며 내딛었던 여러 발걸음의 자취를 따라간다. 죽어서도 나라를 지키고자 바다의 용이 되겠다던 문무왕, 왕의 힘을 키우는 데 전력을 다 한 신문왕, 부처님의 말씀을 백성들에게 춤과 노래로 알린 흥 부자 원효까지, 이 만만치 않은 일에 사력을 다한 인물들의 이야기 저편에서, 대대로 물려받은 재산과 골품제의 특권으로 부유한 일상을 영위했던 평범한 진골 귀족의 일상 또한 만나 보자.1장 당나라를 몰아내야 진정한 하나 2장 왕을 중심으로 하나로 모여라! 3장 불교로 마음을 하나로! 4장 배고프지 않아야 하나가 되지! '역알못'과 '역덕' 모두를 위한 역사책! <재미만만 한국사>를 펼치는 순간, '역사 수다 군단'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재미만만 한국사>는 지금은 상상조차 할 수 없는 다이내믹 롤러코스터급 이야기의 세계로 안내합니다. 꼬리에 꼬리를 물고 벌어지는 땅 싸움, 권력 줄다리기, 외세에 대항하는 찰떡 협동의 순간들, 배신과 복수, 충성과 포용의 드라마가 역사를 관통하는 천차만별 등장 인물들의 입을 통해 생생하게 그려집니다. 이해하려고, 기억하려고 노력할 필요 없습니다. 100명에 가까운 '역사 수다 군단'이 요즘 우리들도 쉽게 알아들을 수 있는 표현으로 귀에 착 붙게 이야기해 줄 테니까요. 현재와 과거, 역사적 사건과 상상을 넘나드는 '역사앓이'의 시작! <재미만만 한국사>는 과거 한 시대를 풍미했던 역사 인물들뿐만 아니라 동시대를 함께했던 서민들의 목소리에도 귀를 기울였습니다. 흥한 자를 중심으로 한 업적 위주의 역사를 탈피해, 시대를 지탱해 온 삶의 모습들까지 고루 담았습니다. 우리의 귀는 이야기의 화자를 향해 촉수를 바짝 세우고 끊임없이 팔랑입니다. 이 사람 말을 들으면 이게 맞는 듯 보이고, 저 사람 말을 들으면 또 그 얘기에 마음이 혹하지요. <재미만만 한국사>는 각자의 상황에 처한 인물들의 변을 신나게 듣는 것을 넘어서서, 때로는 정반대의 입장에서, 때로는 같은 처지에서 상황을 목도하고 사고하게 합니다. 공감과 관점이 배제된 탐구가 아니라 모든 이야기의 중심에 선 '나'를 기점으로 살아 있는 역사를 만나게 함으로써 역사를 소재로 한 비판적, 창의적 사고의 씨앗을 품게 합니다. <재미만만 한국사>의 책장을 닫는 순간, 역사의 순간들이 파노라마처럼 기억난다! 그 어떤 이야기보다 촘촘하고 박진감 넘치는 스케일을 자랑하는 역사를 인물 이름 몇, 문화재, 연도 몇 개 달달 외우는 걸로 해결할 수 있을까요? <재미만만 한국사>는 각 시대별, 나라별 주요 키워드를 뽑고, 통사의 한 흐름 속에서 이 대서사시의 뼈대를 세울 수 있게 구성했습니다. 각 권의 차례만 쭉 보아도 역사의 키워드가 펼쳐지고, 각 사건과 정황에 유머를 양념처럼 더해 오밀조밀 구성한 이미지텔링으로 역사의 장면들이 살아납니다. 각 권말에 들어 있는 이미지 연표는 통사의 흐름을 익히는 데 유용합니다. 역사 수다 군단 카드를 모으는 재미, 각 인물들의 면면을 다양한 관점으로 살피는 재미, 통사 흐름으로 줄 세우는 재미 등 재미에 기반한 유익함 또한 쏠쏠합니다. 역사 전문가가 깐깐하게 고증하고, 직접 아이들을 가르치는 교사가 인정하고, 배우는 아이들이 재미있어 빠져드는 역사책! <재미만만 한국사>의 매력은 무엇보다 탄탄한 감수를 바탕으로 한 내용 구성에 있습니다. 기획부터 원고 집필, 그림 스케치 및 완성에 이르기까지, 매 단계마다 사료에 근거하여 연세대학교 사학과 하일식 교수의 자문을 받아 내용의 신뢰도를 높였습니다. 또한 중간중간 초등학교 저학년부터 중학생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독자들이 읽고 제안해 준 의견들에 귀를 기울임으로써, 복잡한 사건이나 이해 관계, 구체적인 설명이 필요한 역사 용어들에 대해 어린이들이 이해하기 쉬운 화법과 이미지로 풀어 내어, 우리나라의 처음 시작인 고조선부터 일제강점기까지의 통사를 이야기책 읽듯 술술 흥미롭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한 입문서입니다. 통일 신라의 소원은 '하나' 되기 <통일 신라의 하나 되기 대작전>에서는 진정 하나인 통일 신라를 꿈꾸며 내딛었던 여러 발걸음의 자취를 따라가 봅니다. 신라가 고구려, 백제를 무너뜨렸으니 하나 된 거 아니냐고요? 천만의 말씀! 통일 신라가 해결해야 하는 숙제는 산 넘어 산, 발바닥에 땀 나도록 뛰어도 모자랄 판이었습니다. 힘을 합쳐 당나라를 몰아내야죠, 왕을 중심으로 나라의 기강도 세워야죠, 불교로 백성들의 마음까지 하나로 모아야죠……. 어느 하나 쉽지 않은 일들입니다. 죽어서도 나라를 지키고자 바다의 용이 되겠다던 문무왕, 왕의 힘을 키우는 데 전력을 다 한 신문왕, 부처님의 말씀을 백성들에게 춤과 노래로 알린 흥 부자 원효까지, 이 만만치 않은 일에 사력을 다한 인물들의 이야기 저편에서, 대대로 물려받은 재산과 골품제의 특권으로 부유한 일상을 영위했던 평범한 진골 귀족의 일상 또한 만나 보세요.
웃다 보면 알게 되는 저학년 속담
글송이 / 도기성 (지은이) / 2021.07.20
11,000원 ⟶ 9,900원(10% off)

글송이논술,철학도기성 (지은이)
초등 저학년 눈높이에 맞춘 쉽고 재미있는 속담 100개가 실려 있다. 속담이 지닌 뜻을 익히고, 다양한 상황에서 속담이 어떻게 쓰이는지 재미있는 만화로 구성되어 있다. 재미있는 100개의 속담을 통해 우리 조상들의 지혜를 배우며 표현력을 길러 보자.ㄱ~ㄴ으로 시작하는 속담 1.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 2. 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른다 3. 가재는 게 편 4. 가지 많은 나무에 바람 잘 날 없다 5. 간에 붙었다 쓸개에 붙었다 한다 6. 같은 값이면 다홍치마 7. 개구리 올챙이 적 생각 못 한다 8. 개똥도 약에 쓰려면 없다 9. 굼벵이도 구르는 재주가 있다 10. 공든 탑이 무너지랴 11. 금강산도 식후경 12. 고래 싸움에 새우 등 터진다 13. 구관이 명관이다 14. 꿩 먹고 알 먹기 15. 꿩 대신 닭 16. 남의 염병이 내 고뿔만 못하다 17. 낫 놓고 기역 자도 모른다 18.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쥐가 듣는다 19. 남의 눈에 눈물 내면 제 눈에는 피눈물 난다 20. 내 코가 석 자 ㄷ~ㅁ으로 시작하는 속담 21. 똥이 무서워서 피하나 더러워서 피하지 22. 다 된 죽에 코 빠뜨린다 23.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다 24.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 나무란다 25. 달도 차면 기운다 26. 닭 쫓던 개 지붕 쳐다보듯 27. 도둑이 제 발 저리다 28. 돌다리도 두들겨 보고 건너라 29. 되로 주고 말로 받는다 30.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있다 31. 등잔 밑이 어둡다 32. 미운 아이 떡 하나 더 준다 33. 물은 건너 보아야 알고 사람은 지내보아야 안다 34. 마구 뚫은 창 35. 모르면 약이요 아는 게 병 36. 말 한마디에 천 냥 빚도 갚는다 37. 마른하늘에 날벼락 38. 말이 씨가 된다 39. 목마른 놈이 우물 판다 40. 못 먹는 감 찔러나 본다 41. 미꾸라지 한 마리가 온 웅덩이를 흐려 놓는다 42.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다 ㅂ~ㅅ으로 시작하는 속담 43. 비를 드니까 마당을 쓸라 한다 44. 벼룩의 간을 내먹는다 45. 벼룩도 낯짝이 있다 46. 병 주고 약 준다 47. 바늘 가는 데 실 간다 48. 방귀 자라 똥 된다 49. 배보다 배꼽이 더 크다 50. 바늘 도둑이 소도둑 된다 51. 발 없는 말이 천 리 간다 52.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 53. 벼 이삭은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 54. 서당 개 삼 년이면 풍월을 읊는다 55. 소 닭 보듯 56.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 57.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 58.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 59. 쇠귀에 경 읽기 60. 쇠뿔도 단김에 빼라 61. 수박 겉 핥기 62. 숭어가 뛰니까 망둥이도 뛴다 63. 식은 죽도 불어 가며 먹어라 64. 신선놀음에 도낏자루 썩는 줄 모른다 ㅇ~ㅎ으로 시작하는 속담 65. 입에 쓴 약이 병에는 좋다 66.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다 67. 아니 땐 굴뚝에 연기 날까 68. 아닌 밤중에 홍두깨 69. 어물전 망신은 꼴뚜기가 시킨다 70. 언 발에 오줌 누기 71. 열 번 찍어 안 넘어가는 나무 없다 72. 오르지 못할 나무는 쳐다보지도 마라 73. 우물 안 개구리 74. 우물을 파도 한 우물을 파라 75. 원수는 외나무다리에서 만난다 76. 지렁이도 밟으면 꿈틀한다 77. 작은 고추가 더 맵다 78. 짚신도 제짝이 있다 79. 참새가 방앗간을 그저 지나랴 80. 천 리 길도 한 걸음부터 81.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 82. 타고난 재주 사람마다 하나씩은 있다 83. 풀은 뿌리째 뽑아라 84.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른다 동물이 나오는 속담 주제별 찾아보기속담을 이용해 쉽고 재미있게 내 의견을 말해 보아요! 초등 저학년 때는 감정이 폭넓게 발달하는 시기예요. 이때 우리 조상의 생활 속 지혜가 담긴 속담을 접한다면, 생각하는 힘과 표현하는 능력, 풍부한 어휘력을 기를 수 있습니다. 《웃다 보면 알게 되는 저학년 속담》에는 초등 저학년 눈높이에 맞춘 쉽고 재미있는 속담 100개가 실려 있어요. 속담이 지닌 뜻을 익히고, 다양한 상황에서 속담이 어떻게 쓰이는지 재미있는 만화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재미있는 100개의 속담을 통해 우리 조상들의 지혜를 배우며 표현력을 길러 볼까요?
정육면체
미래아이(미래M&B,미래엠앤비) / 게리 베일리.펠리샤 로 지음, 마이크 필립스 그림, 김경진 옮김 / 2013.04.30
10,000원 ⟶ 9,000원(10% off)

미래아이(미래M&B,미래엠앤비)수학동화게리 베일리.펠리샤 로 지음, 마이크 필립스 그림, 김경진 옮김
레오와 함께 배우는 STEAM 시리즈 6권. 개정 교과의 방식과 유사하게 접근하여 수학을 새롭게 풀어내고 있다. 석기 시대 천재 소년 레오와 애완 고양이 팔라스가 펼치는 일상을 통해 문제를 제시한 뒤 기본 개념에서 응용까지 자유롭게 창의적으로 풀어가게 한다. 이 책에서는 주사위 던지기 게임을 통해 정육면체의 모양과 특징, 활용을 알게 한다. 또한 팔라스의 집을 정육면체 모양으로 짓고, 거기에 집들을 이어가며 고양이 ‘정육면체 아파트’를 만들기도 한다. 자연스럽게 이야기와 주변 사물을 연결하고 그를 통해 정육면체의 개념에서부터 원리, 사용되는 실제 물건까지를 보여 주는 것이다. 석기 시대 천재 소년 레오와 애완 고양이 팔라스가 벌이는 이야기에는 실생활에서 쓰이는 물건들이 대부분 사용된다. 이 둘의 티격태격하면서 벌이는 사건들을 보고 있노라면 자연스럽게 문제 해결 능력이 자라고 호기심과 궁금증이 끊임없이 생겨날 것이다. 그러면서도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인 주도적인 학습으로 이끈다.주사위 놀이 네 개의 면과 네 개의 모서리 각 녹는 정육면체 상자 침대 공간 정육면체 집 돌 채집 벽돌 벽 정육면체 안에 또 정육면체 정육면체와 예술 사각형들의 혁명 상자에 담아라! 찾아보기정육면체, 수학책을 나와 생활에 스며들다! 점과 점을 이으면 선이 되고, 선과 선이 만나면 각이 생기고, 선이 3개 이상 모이면 도형이 된다. 사각형은 선 4개가 이루는 도형으로 모든 각은 90도이며, 선의 길이가 모두 같으면 정사각형, 두 개씩 다르면 직사각형이라고 한다. 그리고 정사각형 6개가 모여서 생긴 입체 도형이 정육면체다. 최근까지 수학 교과서는 이런 내용을 기본으로 가르치고 공식을 대입한 문제들을 주로 풀게 하였다. 그런데 최근 개정된 교과서는 암기와 계산 위주의 학습에서 벗어나 일상생활에서 적용해 보고 생각하며 문제를 풀게 한다. 이른바 스팀 교육! 미래아이의 스팀 시리즈는 이런 개정 교과의 방식과 유사하게 접근하여 수학을 새롭게 풀어내고 있다. 석기 시대 천재 소년 레오와 애완 고양이 팔라스가 펼치는 일상을 통해 문제를 제시한 뒤 기본 개념에서 응용까지 자유롭게 창의적으로 풀어가게 한다. 『정육면체』도 마찬가지다. 주사위 던지기 게임을 통해 정육면체의 모양과 특징, 활용을 알게 한다. 또한 팔라스의 집을 정육면체 모양으로 짓고, 거기에 집들을 이어가며 고양이 ‘정육면체 아파트’를 만들기도 한다. 자연스럽게 이야기와 주변 사물을 연결하고 그를 통해 정육면체의 개념에서부터 원리, 사용되는 실제 물건까지를 보여 주는 것이다. 이처럼 이 책 『정육면체』는 이 시리즈의 장점이자 특징인 융합 교육을 제대로 보여 준다. 정육면체 하나를 다뤄도 단순하게 정육면체만을 나열해 놓는 것이 아니라 독특하고 새로운 방식으로 수학이 가진 모든 면모를 구석구석 탐구하며 여기에 과학, 기술, 공학, 예술 등과 통합하여 보여 준다. 예를 들면 레오가 진흙으로 그릇을 만들기 위해 돌림판을 쓰는 모습과 그 곁에서 팔라스가 벽돌을 만드는 모습은 기술과 예술이 함께 어우러진 모습이라 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비탈길을 오르내리며 생긴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원 바퀴를 사각 바퀴로 바꾸는 등의 행동을 통해 원과 사각의 다른 특징들도 쉽게 깨달을 수 있게 한다. 이처럼 『정육면체』는 하나를 알아도 제대로, 생생하고 효과적인 학습이 가능하게 돕고 있다. 바로 융합적인 사고가 가능하도록 돕는 책, 스팀 시리즈이다. [시리즈 소개] 2013년부터 초·중 교과서 창의성 위주 전면 개편 계산력만 강조하는 수학 학습으로는 좋은 수학 성적을 기대할 수 없다! 과학, 기술, 공학, 예술, 수학을 통합한 스팀(STEAM) 시리즈로 실생활에 적응할 수 있는 폭넓은 사고력과 창의성을 키워 주자! 스팀(STEAM)은 Science, Technology, Engineering, Arts, Mathematics의 첫 글자를 딴 말로, 창의적 융합 인재 육성을 목표로 다양한 분야의 교육을 통합적으로 연계하는 융합 교육을 의미한다. 미국에서는 이미 1990년대부터 스팀 교육의 초기 형태라고 볼 수 있는 과학, 기술, 공학, 수학을 결합한 STEM 교육이 이뤄지고 있는데, 우리나라에서는 여기에 ‘Arts’를 추가한 것이다. 2013년부터 초등학교 1~2학년 교과서가 ‘통합 교과’로 개편되었다. 기존에 바른생활, 슬기로운생활, 즐거운생활로 나뉘어 있던 것이 한 교과로 모아졌다. 그리고 공간과 시간으로 나누어 총 8권의 교과서로 탈바꿈 되었다. 공간은 ‘학교와 나’, ‘가족’, ‘이웃’, ‘우리나라’로, 시간은 ‘봄’, ‘여름’, ‘가을’, ‘겨울’로 나누어졌다. 학습은 월별로 다른 주제를 택해 진행한다. 3월에 ‘봄’ 계절에 대한 변화를 공부하고 ‘학교’를 배우는 방식이다. 이 가운데 두드러진 변화가 바로 수학 과목이다. 개념과 계산을 중시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스토리텔링’으로 구성되어 있어 교과서만 보면 한눈에 어떤 과목인지 가늠하기가 어렵다. 국어 교과서처럼 보이는데 수학 문제가 제시되고, 미술 교과처럼 만들기 등을 하는데 수학 문제를 푸는 식이다. 이야기로 접근하여 아이들의 호기심과 흥미를 유발하면서 개념을 제시하고, 활동을 통해 실생활에 적용하고자 한 의도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그러다 보니 교과서 속 지식을 외우고 문제를 풀던 기존 공부 방식으로는 좋은 수학 점수를 기대할 수가 없다. 단순히 공식을 외우고 문제를 푸는 방식에서 벗어나 실생활 속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그 지식을 왜 배우는지, 어디에 사용하는지를 이해하는 것이 중요해진 것이다. 다시 말해 융합 교육을 위해서는 활동을 통한 개념 이해를 바탕으로 실생활에 적용해 보고 사고력을 확장하는 학습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미래아이 스팀(STEAM) 시리즈는 이와 같은 변화된 교육 과정과 시대의 요청을 담아 출시된 전혀 다른 형태의 수학 관련 책이다. 스팀 교육의 취지대로 기초적인 수학 개념은 확실하게 익히면서 동시에 그 개념과 원리를 실생활 속 과학, 기술, 공학, 예술 방면에 활용되고 적용된 사례를 보여주어 아이들이 보다 능동적이고 적극적으로 학습할 수 있게 도와준다. 지식을 단지 지식에 머물러 있게 하지 않고 융합하여 새로운 지식을 만들어 내는 창의성과 폭넓은 사고력을 키워 주는 데 효과적인 방법이기도 하다. 특히 레오와 팔라스라는 애완 고양이를 캐릭터로 한 이야기는 책 읽는 재미와 더불어 생소하고 어렵게 느껴지는 수학적 개념을 쉽고도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받아들이게 한다. 이처럼 미래아이 스팀(STEAM) 시리즈는 전통적인 방식의 수학 학습법과는 전혀 다른 방식으로 전개된다. 그러면서도 기초를 탄탄하게 다질 수 있어 수학에 어려움을 겪는 아이들에게 새로운 희망이 될 수 있다. 그리고 이런 자신감은 자발적이고 주도적인 학습으로 연결되어 사회성과 인성을 키우는 데에도 크게 작용하게 될 것이다.
콜럼버스호의 시간 탐험 2
중앙출판사(중앙미디어) / 문성원 옮김, 노베르트 마이어 외 그림, 토마스 브레치나 글 / 2008.12.20
12,800원 ⟶ 11,520원(10% off)

중앙출판사(중앙미디어)명작,문학문성원 옮김, 노베르트 마이어 외 그림, 토마스 브레치나 글
재앙을 불러오는 부적 때문에 한밤에 미라가 떠돌아다닌다는 황당한 이야기를 전해 들은 우르케 고모와 쌍둥이 남매 티노와 미키는 모험을 기다리는 콜럼버스호를 타고 고대 이집트로 떠난다. 그러나 여행 도중 고모가 사라지고, 티노와 미키는 고모를 찾기 위해 이집트 곳곳을 누비며 탐험을 한다.마침내 고모가 파라오의 부적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궁정으로 사라진 사실을 밝혀내고, 궁정으로 들어가 무사히 고모를 구출해 현재로 돌아온다. 또한, 책을 읽다 보면 모험을 계속 하기 위해 필요한 지식들을 테스트하는 퀴즈가 등장하는데, 정답은 암호 해독용 돋보기나 붉은색 투명 카드를 사용해야만 알 수 있다.책 속 등장하는 미라 사진이나 이집트 고대 문자 히에로글리프가 적힌 파피루스가 배낭 안에 들어 있어 직접 내용을 확인해 가며 책을 읽을 수 있다. 읽기에서 그치는 독서가 아닌, 직접 문제를 해결하고 만들어 봄으로써 독자들은 실제로 신나는 모험을 다녀온 듯한 성취감을 느낄 수 있다.슈라인 교수의 이마 위에 맺힌 땀방울이 반짝거렸어요. 슈라인 교수는 허리띠에 찬 큼지막한 고리에서 열쇠 세 개를 열었어요. 그런 다음 먼지가 쌓인 천 뭉치를 조심스럽게 꺼내 우르케 고모한테 펼쳐 보였어요. 미키는 발뒤꿈치를 들고 천 위에 놓인 물건을 보았어요. 빨간색 초록색 보석으로 장식된 황금 부적이었지요. 천장에 매달린 전등 불빛이 부적에 반사되어 반짝였어요.p.31
생각의 무지개
HomeBook(홈북) / 이슬기 외 지음, 김백송 외 그림 / 2013.07.10
9,000원 ⟶ 8,100원(10% off)

HomeBook(홈북)명작,문학이슬기 외 지음, 김백송 외 그림
열린 생각이 담겨있는 다양한 테마동화 시리즈. '창작동화'는 현대적인 주제를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다루었고, '신화'는 우리 민족의 건국신화와 동서양의 신화를 다루었으며, '전래동화'는 우리 선조의 삶과 애환을 엿볼 수 있는 옛이야기들로 구성했다. '과학동화'는 동식물들의 신비로운 삶의 이야기에 초점을 맞추었으며, '명작동화'는 국내외의 감동적인 단편 소설들을 짤막하게 재구성하였고, '위인동화'는 위인들의 삶을 통해 좀 더 높은 곳에 삶의 목표를 세울 수 있도록 꾸몄다.- 창작 : 시베리아로 달리는 밤 열차 - 신화 : 괴물 스핑크스의 수수께끼 - 명작 : 늙은 왕과 세 명의 공주 - 전래 : 소 탈을 머리에 쓴 사내 - 위인 : 문지기가 되기를 소원한 사나이 - 과학 : 한여름의 소리꾼 매미창작, 신화, 명작, 전래, 위인, 과학 등 6개의 이야기가 있는 테마동화 아름다운 품성과 지식을 갖추게 할 테마동화 '창작동화'는 현대적인 주제를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다루었고, '신화'는 우리 민족의 건국신화와 동서양의 신화를 다루었으며, '전래동화'는 우리 선조의 삶과 애환을 엿볼 수 있는 옛이야기들로 구성했으며, '과학동화'는 동식물들의 신비로운 삶의 이야기에 초점을 맞추었으며, '명작동화'는 국내외의 감동적인 단편 소설들을 짤막하게 재구성했으며, '위인동화'는 위인들의 삶을 통해 좀 더 높은 곳에 삶의 목표를 세울 수 있도록 꾸몄습니다. [작가 소개] 지은이 창작 - 이슬기 / 신화 - 정성환 / 명작 - 김영이 전래 - 이호일 / 위인 - 이동태 / 과학 - 예종화 그림 고혜진, 김백송, 김태란, 박지영, 이미라상해 임시 정부의 위원으로 뽑힌 김구는 내무총장 겸 국무총리인 안창호에게 부탁했다. “제가 일찍이 감옥에서 뜰을 쓸고 유리창을 닦을 때마다 하느님께 소원하기를, 우리나라 정부가 서거든 그 집 마당을 쓸고 유리창을 닦게 해 달라고 기도했어요. 그러니 제가 임시 정부의 문지기 노릇을 꼭 해야겠습니다.” 안창호는 경무국장을 맡으라고 권유했다. 그러자 김구는 자신은 순사될 자격도 없다며 사양하다 마지못해 경무국장의 자리에 앉았다.
어법끝 Start
쎄듀(CEDU) / 김기훈, 쎄듀 영어교육연구센터 (지은이) / 2020.09.21
16,000원 ⟶ 14,400원(10% off)

쎄듀(CEDU)학습참고서김기훈, 쎄듀 영어교육연구센터 (지은이)
<어법끝 시리즈>는 대수능 및 모의고사의 27개년 기출문제를 모두 반영하여 빈출 어법 포인트를 정리하였다. 출제 의도를 정확하게 파악하는 것이 목적으로 꼭 필요한 문법 설명만 제시하였으며, 완결성이 높은 최적의 예문을 수록하였다. 더 많은 어법 적용이 필요한 학습자를 위하여 <어법끝 START>와 <어법끝 실력다지기>를 병행 학습하고, <어법끝 ESSENTIAL>과 <어법끝 실전 모의고사로>로 마무리하는 것을 추천한다.<권두부록> 어법 학습에 꼭 필요한 용어와 문법 기초 UNIT 01 주어와 동사의 수일치 Point 01 주어와 수식어를 구분하라! CASE 1 주어 + (전치사 + 명사) + 동사 CASE 2 주어 + (v-ing ~) + 동사 / 주어 + (to-v ~) + 동사 CASE 3 주어 + (p.p.~) + 동사 CASE 4 주어 + [관계사절 ~] + 동사 / 주어 + (형용사(구)~) + 동사 CASE 5 주어 + 삽입어 + 동사 Point Exercise Point 02 관계사절 내 동사의 수는 선행사를 찾아라! CASE 1 선행사 + 관계대명사 + 동사 CASE 2 선행사 + 수식어구 + 관계대명사 + 동사 Point Exercise Point 03 주어가 동사 뒤에 나오는 구문에 주의하라! CASE 1 부사(구) + 동사 + 주어 CASE 2 부정어(구) + (조)동사 + 주어 CASE 3 There + 동사 + 주어 Point Exercise Point 04 주어 형태에 주목하라! CASE 1 v-ing구, to-v구, 명사절 주어 + 단수동사 CASE 2 each, every + 단수동사 / both ~ + 복수동사 CASE 3 the 형용사 + 복수동사 CASE 4 부분 표현 + of + 명사(N) Point Exercise UNIT Exercise UNIT 02 명사/대명사의 일치 Point 05 대명사의 형태에 주의하라! CASE 1 명사-대명사의 수일치 CASE 2 인칭대명사 vs. 소유대명사 CASE 3 인칭대명사 vs. 재귀대명사 Point Exercise Point 06 명사의 종류에 따라 수식어를 구별하라! CASE 1 셀 수 있는 명사의 수식어 vs. 셀 수 없는 명사의 수식어 CASE 2 셀 수 있는[없는] 명사의 공통 수식어(구) Point Exercise UNIT Exercise 갈무리 1 UNIT 03 동사의 시제 Point 07 단순과거와 현재완료의 구별은 부사를 찾아라! CASE 1 단순과거 vs. 현재완료(계속) Point Exercise Point 08 현재시제가 미래를 나타내는 부사절에 주의하라! CASE 1 시간을 나타내는 부사절 CASE 2 조건을 나타내는 부사절 Point Exercise UNIT Exercise UNIT 04 조동사와 법 Point 09 조동사 + have p.p.는 가리키는 때와 의미에 주의하라! CASE 1 「조동사 + 동사원형」 vs. 「조동사 + have p.p.」 CASE 2 「조동사 + have p.p.」에서 조동사 간의 의미 차이 Point Exercise Point 10 가정법의 핵심은 시제이다! CASE 1 가정법 과거 vs. 가정법 과거완료 CASE 2 that절에 should를 쓰는 특수 가정법 Point Exercise UNIT Exercise 갈무리 2 UNIT 05 능동태 vs. 수동태 Point 11 동사의 태는 주어와의 의미 관계를 파악하라! CASE 1 능동태 vs. 수동태 CASE 2 「수동태 + 명사」 구조 CASE 3 관계대명사절의 능동태 vs. 수동태 CASE 4 be used to-v vs. be used to v-ing Point Exercise Point 12 to부정사/동명사의 태는 의미상 주어부터 찾아라! CASE 1 to부정사의 태 CASE 2 동명사의 태 Point Exercise UNIT Exercise UNIT 06 분사의 능동 vs. 수동 Point 13 수식받는 명사와의 의미 관계를 파악하라! CASE 1 능동(v-ing) vs. 수동(p.p.) Point Exercise Point 14 분사구문의 의미상 주어를 찾아라! CASE 1 능동(v-ing) vs. 수동(p.p.) CASE 2 with + (대)명사 + 분사 Point Exercise Point 15 감정동사의 의미상 주어를 찾아라! CASE 1 능동(v-ing) vs. 수동(p.p.) Point Exercise UNIT Exercise 갈무리 3 UNIT 07 동사와 준동사 Point 16 동사부터 찾아라! CASE 1 문장의 동사 vs. 준동사 CASE 2 do vs. be Point Exercise Point 17 동사별로 취하는 목적어 형태를 알아두라! CASE 1 동사의 목적어: to부정사 또는 동명사 CASE 2 동사의 목적어: to부정사와 동명사 모두 가능 CASE 3 가목적어와 진목적어 Point Exercise Point 18 목적격보어는 동사와 목적어를 동시에 고려하라! CASE 1 목적어와 목적격보어가 능동관계 vs. 수동관계 Point Exercise UNIT Exercise UNIT 08 병렬구조와 비교구문 Point 19 등위접속사 + 네모는 병렬구조를 묻는다! CASE 1 등위접속사 and, or, but으로 연결된 병렬구조 Point Exercise Point 20 비교구문의 종류별 의미와 표현에 주목하라! CASE 1 원급 vs. 비교급 vs. 최상급 CASE 2 as 형용사/부사 as CASE 3 비교 대상의 병렬구조 Point Exercise UNIT Exercise 갈무리 4 UNIT 09 쓰임상의 구분 Ⅰ Point 21 형용사와 부사 역할을 구분하라! CASE 1 형용사 vs. 부사 CASE 2 의미와 쓰임에 주의해야 할 부사 CASE 3 형용사를 보어로 취하는 동사 Point Exercise Point 22 전치사와 접속사를 혼동하지 마라! CASE 1 전치사 자리와 접속사 자리 CASE 2 to v-ing vs. v CASE 3 like vs. alike Point Exercise UNIT Exercise UNIT 10 쓰임상의 구분 Ⅱ Point 23 접속사, 관계대명사, 관계부사의 역할을 구분하라! CASE 1 that vs. what Ⅰ- 둘 다 명사절을 이끄는 경우 CASE 2 that vs. what Ⅱ - that이 관계대명사인 경우 CASE 3 보충 설명하는 관계사절 CASE 4 관계대명사의 격과 선행사 구분 CASE 5 관계대명사 vs. 대명사 CASE 6 관계대명사 vs. 관계부사/전치사 + 관계대명사 UNIT Exercise 갈무리 5 PART II 밑줄 어법 UNIT 01 동사 밑줄 포인트 감 잡기 1 주어 - 동사의 수일치 2 시제 3 조동사와 법 4 태 5 병렬구조 UNIT Exercise UNIT 02 명사 / 대명사 밑줄 포인트 감 잡기 1 대명사의 일치 2 명사와 수식어의 수일치 UNIT Exercise 갈무리 1 UNIT 03 형용사 / 부사 밑줄 포인트 감 잡기 1 형용사, 부사 자리 구분 2 비교급 수식 부사 UNIT Exercise UNIT 04 비교구문 밑줄 포인트 감 잡기 1 원급, 비교급, 최상급 형태 구분 2 비교대상의 병렬구조 3 비교급 관용 표현 UNIT Exercise 갈무리 2 UNIT 05 v-ing / p.p. 밑줄 포인트 감 잡기 1 능동·수동 구분 2 동사 자리 vs. 준동사 자리 3 병렬구조 4 문장의 주요소로 쓰이는 v-ing 5 빈출 표현 UNIT Exercise UNIT 06 부정사 밑줄 포인트 감 잡기 1 목적격보어로 쓰이는 부정사 2 동사의 목적어: to부정사 3 진주어 / 진목적어 4 to부정사의 역할 / to부정사 관련 표현 UNIT Exercise 갈무리 3 UNIT 07 전치사 / 접속사 밑줄 포인트 감 잡기 1 전치사, 접속사 구분 2 주의해야 할 전치사와 접속사 UNIT Exercise UNIT 08 wh- / that 밑줄 포인트 감 잡기 1 wh- 2 that 1 UNIT Exercise 갈무리 4 어법의 시작과 끝은 쎄듀다! <어법끝 시리즈>는 대수능 및 모의고사의 27개년 기출문제를 모두 반영하여 빈출 어법 포인트를 정리하였다. 출제 의도를 정확하게 파악하는 것이 목적으로 꼭 필요한 문법 설명만 제시하였으며, 완결성이 높은 최적의 예문을 수록하였다. 더 많은 어법 적용이 필요한 학습자를 위하여 <어법끝 START>와 <어법끝 실력다지기>를 병행 학습하고, <어법끝 ESSENTIAL>과 <어법끝 실전 모의고사로>로 마무리하는 것을 추천한다. 1) 어법끝 START : 수능ㆍ고등 내신 어법의 기본 개념 익히기 어법 문제 유형에 따라 다른 접근법을 제시하며, 총 27개년 기출 어법 사항을 분석하여 23개의 핵심 어법 포인트를 익힐 수 있다. 실전 어법 문제로 구성된 갈무리 모의고사로 실력 점검이 가능하며, 미니 암기북이 제공되어 편리한 반복학습이 가능하다. <어법끝 START 2.0>의 최신 개정판이며, 최신 기출과 평가원, 교육청 모의고사를 모두 재분석하였다. 밑줄 어법 서술형 맛보기 문제가 신설되었으며, 출제 빈도 높은 포인트 문제 양을 증대하였다. 2) 어법끝 START 실력다지기 : 수능ㆍ내신 어법의 개념 적용 어법끝 START의 맞춤형 복습 교재로, <어법끝 START 실력다지기>의 최신 개정판이다. 실전모의고사 15회를 포함하여 많은 양의 어법 문제로 드릴하며, 개념을 다시 한번 정리할 수 있다. 3) 어법끝 ESSENTIAL(이센셜) : 고등 내신ㆍ수능까지 가는 어법 개념 완성 <어법끝 5.0>의 최신 개정판으로, 수능 실전형 어법 개념을 정리하여 출제의도와 해결전략을 파악할 수 있다. 총 27개년 기출 어법을 반영하였으며, 최근 5년간 출제빈도가 특히 높은 포인트를 강화하였다. 내신 서술형 대비를 위한 문제가 추가되었다. 4) 어법끝 실전 모의고사 : 수능 어법의 실전 감각 향상 엄선된 60개의 핵심 예상문제로 어법 포인트를 스스로 적용ㆍ확인하며 실전에 대한 감을 익힐 수 있다. 실전편은 실전 모의고사 33회와 고난도 모의고사 5회로 구성하였으며, 총 38회, 228개 문항의 실전 경험이 가능하다. <파워업 어법어휘 모의고사>의 개정판으로, 어휘 부분을 제외하고 어법을 보강하였다. 어법 사항 및 기출 꿰뚫기를 보강하였으며, 고품질 예상문제를 수록하였다. <어법끝 START> 1. 최신 경향 완벽 반영 2. 단계적 학습으로 부담 없는 어법학습 가능 3. 반복 학습을 도와주는 미니 암기북 제공 <어법끝 START 실력다지기> 1. 어법끝 START의 복습과 적용 2. 문장형, 지문형 문제 등 다양한 문제 유형 수록 3. 실전모의 15회 60문제 제공 <어법끝 ESSENTIAL> 1. 역대 기출의 출제 의도와 해결전략 제시 2. 출제진의 함정 및 해결책 정리 3. 누적 테스트, 실전모의고사로 실전 적용력 강화 <어법끝 실전 모의고사> 1. 완벽한 기출 분석 및 대처법 소개 2. Top 5 빈출 어법 및 24개 기출 어법 정리 3. 최신 경향에 꼭 맞춘 총 288문항
이현세 만화 그리스 로마 신화 5
녹색지팡이 / 이현세 (지은이) / 2018.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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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지팡이예술,종교이현세 (지은이)
이현세 만화 그리스 로마 신화 시리즈. 원전에 충실하면서도 문학적 감동을 생생하게 살려 낸 스토리, 거장의 감각적인 그림, 다양한 배경 지식과 해설까지 곁들여 재미는 물론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엮었다. 호메로스의 <일리아드>와 <오디세이>, 헤시오도스의 <신들의 계보> 등 그리스 로마 신화의 원전을 바탕으로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엮었다. 서양 문화의 뿌리가 되는 신화에 개성 강한 캐릭터와 문학적 감동을 살린 스토리까지 더해져 진짜 그리스 로마 신화의 진수를 느낄 수 있다. 상상 속에서 존재하던 올림포스 신과 영웅들의 모습이 우리 시대의 진정한 만화가, 이현세의 생동감 넘치는 그림으로 더욱 생생하게 그려진다. '신화 속 문화', '올림포스 박물관' 등 본책의 흐름과 이어지는 코너를 통해 그리스 로마 신화에 녹아 있는 다양한 영역의 배경 지식들을 통합적으로 읽을 수 있도록 엮었다. 신화를 읽으며 반드시 알아야 할 지식과, 신화에서 파생되는 여러 가지 개념들을 알기 쉽게 다루었다.1장 열두 신의 자리에 오른 디오니소스 신화와 사회 -디오니소스 축제, 바카날리아 신화와 인간 - 디오니소스의 스승, 실레노스 2장 파에톤의 태양 마차 3장 자신을 사랑한 나르키소스 신화와 인간 - 파에톤의 무모한 용기 신화와 인간 - 나를 사랑하는 마음, 나르시시즘 4장 지하 세계로 간 오르페우스 5장 멜레아그로스의 슬픈 운명 6장 아탈란테의 달리기 경주 올림포스 박물관 - 세상을 아름답게 물들인 음악 올림포스의 신 - 인류에게 커다란 선물을 준 디오니소스 / 죽은 자들의 신 하데스이현세 만화 그리스 로마 신화 5권 <아, 사랑의 슬픔> 세상에는 여러 종류의 사랑이 있어요. 마치 에로스의 금 화살을 맞은 것처럼 첫눈에 반하는 사랑, 어떠한 일이 있어도 늘 함께하는 친구 같은 사랑, 상대방을 위해 모든 것을 희생하고 양보하는 사랑, 매 순간 기쁨과 슬픔이 교차하는 격정적인 사랑 등 같은 감정이라고 생각해도 될까 싶을 정도로 다양한 모습이 있지요. 이는 신화 속에서도 마찬가지예요. 자기 자신과 사랑에 빠진 나르키소스나 에우리디케를 찾아 죽음을 무릅쓰고 지하 세계로 간 오르페우스, 자신의 운명을 피하고 싶어 사랑을 거부한 아탈란테와 그녀를 끝까지 포기하지 않았던 히포메네스 등 슬프지만 아름다운 이야기들은 우리를 감동시키기에 충분하지요. 또한 이에 영감을 받은 많은 예술가들이 새로운 사랑 이야기들을 만들어 냈답니다. 문학과 예술, 인간과 사회를 바라보는 눈, 이현세 만화 그리스 로마 신화 그리스 로마 신화는 동서양을 아우르는 인문.예술의 보고이자 최고의 브랜드입니다. 문학, 미술, 건축 등 인류가 만들어 낸 화려한 문명의 바탕에는 그리스 로마 신화가 자연스럽게 녹아 있지요. 그리스 로마 신화를 읽는다는 것은 세계 문화를 이해하는 가장 쉽고 빠른 길을 따라가는 것과 같습니다. <이현세 만화 그리스 로마 신화>는 원전에 충실하면서도 문학적 감동을 생생하게 살려 낸 스토리, 거장의 감각적인 그림, 다양한 배경 지식과 해설까지 곁들여 재미는 물론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엮었습니다. 이 책을 통해 우리 아이들이 문학과 예술, 인간과 사회를 바라보는 풍부한 시각을 키울 수 있도록 이끌어 주세요. 진짜 그리스 로마 신화를 가장 완벽하게 이해하는 책 1. 원전을 바탕으로 문학적 감동을 생생하게 살린 스토리! 호메로스의 <일리아드>와 <오디세이>, 헤시오도스의 <신들의 계보> 등 그리스 로마 신화의 원전을 바탕으로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엮었습니다. 서양 문화의 뿌리가 되는 신화에 개성 강한 캐릭터와 문학적 감동을 살린 스토리까지 더해져 진짜 그리스 로마 신화의 진수를 느낄 수 있습니다. 2. 마음을 사로잡는 거장 이현세의 만화! 상상 속에서 존재하던 올림포스 신과 영웅들의 모습이 우리 시대의 진정한 만화가, 이현세의 생동감 넘치는 그림으로 더욱 생생하게 그려집니다. 3. 문학, 미술, 사회, 과학 등 다양한 영역의 배경 지식 확장! ‘신화 속 문화’, ‘올림포스 박물관’ 등 본책의 흐름과 이어지는 코너를 통해 그리스 로마 신화에 녹아 있는 다양한 영역의 배경 지식들을 통합적으로 읽을 수 있도록 엮었습니다. 신화를 읽으며 반드시 알아야 할 지식과, 신화에서 파생되는 여러 가지 개념들을 알기 쉽게 다루었습니다.
어느 날
큰나 / 나르게스 업여르 글, 세예드 헤섬오딘 타버타버이 그림, 김영연 옮김 / 2009.04.20
9,500원 ⟶ 8,550원(10% off)

큰나외국창작나르게스 업여르 글, 세예드 헤섬오딘 타버타버이 그림, 김영연 옮김
1일 1독해 한국사 5 : 대한 제국~현대편
메가스터디북스(참고서) / 큰곰자리 (지은이) / 2022.06.20
8,500원 ⟶ 7,650원(10% off)

메가스터디북스(참고서)학습참고서큰곰자리 (지은이)
독해력은 모든 학습의 기초 체력이다. 초등 시기에 독해력을 탄탄하게 다져 놓으면, 중학생, 고등학생이 되어도 교과 내용을 쉽게 이해하고 받아들일 수 있다. 지문 1쪽, 문제 1쪽의 부담 없는 학습량으로 아이는 매일매일 성공적인 학습을 경험한다. 매일 경험하는 학업 성취감은 꾸준한 학습 습관으로 이어진다. 선사 시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주요 역사적 사건이 시대별로 구성되어 역사의 흐름을 쉽고 재미있게 파악할 수 있다. 역사 용어 풀이와 함께 제공되는 생생한 사진과 삽화는 역사 이해를 높인다. 초등 교과와 밀착된 지문과 문제로 교과 학습도 탄탄하게 대비한다.[대한 제국] 《독립신문》과 독립 협회 대한 제국을 세웠어요 새로운 문물로 사회가 달라졌어요 서양식으로 바뀐 생활 모습 독도를 멋대로 빼앗은 일본 대한 제국의 외교권을 빼앗은 을사늑약 들불처럼 번진 항일 의병 운동 나랏빚을 갚으려는 국채 보상 운동 애국 계몽 운동과 신민회 하얼빈에 울린 안중근의 총소리 [일제 강점기] 일제 강점기가 시작되었어요 일제의 무단 통치 살기 어려워진 농민들 대한 독립 만세를 외친 3·1운동 만세 운동을 이끈 유관순 상하이에 세워진 대한민국 임시 정부 독립군 부대의 활약 한인 애국단의 활약 우리 민족의 정신을 없애려 한 민족 말살 정책 전쟁을 위해 모든 것을 빼앗아 간 일본 한글을 지키고 발전시킨 조선어 학회 별을 노래한 시인, 윤동주 [현대] 8·15 광복을 맞이한 우리나라 대한민국 정부가 세워졌어요 통일 정부를 세우려고 한 김구 같은 민족끼리 총을 겨눈 6·25 전쟁 민주주의를 지켜 낸 4·19 혁명 놀라운 경제 발전을 이룬 대한민국 평화 통일을 위한 노력 세계 속의 대한민국우리 아이 10년 뒤를 바꾸는 독해력! 독해력은 모든 학습의 기초 체력입니다. 초등 시기에 독해력을 탄탄하게 다져 놓으면, 중학생, 고등학생이 되어도 교과 내용을 쉽게 이해하고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호기심을 키우는 다양한 주제의 <1일 1독해> 시리즈로 매일매일 아이의 학습 근육을 키워 주세요. (1) 하루 15분, 매일매일 키우는 학습 습관 지문 1쪽, 문제 1쪽의 부담 없는 학습량으로 아이는 매일매일 성공적인 학습을 경험합니다. 매일 경험하는 학업 성취감은 꾸준한 학습 습관으로 이어집니다. (2) 독해력 강화와 교과 학습 대비까지 선사 시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주요 역사적 사건이 시대별로 구성되어 역사의 흐름을 쉽고 재미있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역사 용어 풀이와 함께 제공되는 생생한 사진과 삽화는 역사 이해를 높입니다. 초등 교과와 밀착된 지문과 문제로 교과 학습도 탄탄하게 대비합니다.
Wow 독서 만점왕 1
형설아이 / 남상욱 글, 한올림 그림, 박경란 감수, 비단구두 기획 / 2013.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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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설아이만화,애니메이션남상욱 글, 한올림 그림, 박경란 감수, 비단구두 기획
논술의 개념을 쉽고 재미있게 알려 주는 학습만화이다. 책에 등장하는 창의, 논리, 표현, 비판, 사고라는 영역은 논술 학습 현장에서 학생들에게 여러 수단을 동원하여 가르치고 있다. 바로 논술의 핵심이자 완성이기 때문이다. 말로 쉽게 풀어도 막막하기만 한 개념들인데, 등장인물의 이름으로 패러디하여 학생들에게 친숙하면서도 정확하게 전달하고 있다.1. 논술이 뭐야? 10 청소 도구실의 비밀 2. 주제를 찾아라 30 논술로 왕국에 가다! 3. ‘왜’를 물어야지 50 질문 없는 마을 4. ‘어떻게’를 찾아라 70 원을 어떻게 그리지? 5. 근거를 찾아라 90 하늘에 불이 났다고? 6. 무조건 받아 들이는 태도에서 벗어나라 110 유행이 좋아! 7. 고정 관념에서 탈출하라 130 마음씨 착한 괴물 8. 한 번 더 생각하라 150 그만 좀 참견해! 창의적 논술 실험실 해답 가이드 171논술에 대한 기초적인 생각 열기! 논술에 대한 무거운 생각들이 한결 가볍고 편안한 마음으로! 논술과 친해지는 것이 <Wow 독서 만점왕>의 시작입니다. 딱딱한 분야의 독서는 만화로 시작 가뜩이나 배울 것도 많은 요즘인데 논술을 안 하면 큰일이 날 것만 같습니다. 그러나 아이들에게 논술은 쉬운 공부가 아닙니다. 논술을 처음 접할 때 힘겨운 짐을 지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어려운 내용으로 우리의 생각을 미리 닫기보다는 보다 편안하고 친숙한 접근으로 시작해야 합니다. 이런 점으로 미루어 보아 학습만화 <Wow 독서 만점왕>은 우리 학생들에게 논술의 개념을 쉽고 재미있게 알려 주는 좋은 길잡이가 되리라 여겨집니다. 글쓰기가 한층 더 가깝고 쉽게 느껴질 것입니다. 생각이 쑥쑥 자라는 Wow 독서 만점왕 여기 등장하는 창의, 논리, 표현, 비판, 사고라는 영역은 논술 학습 현장에서 학생들에게 여러 수단을 동원하여 가르치고 있습니다. 바로 논술의 핵심이자 완성이기 때문입니다. 말로 쉽게 풀어도 막막하기만 한 개념들인데, 등장인물의 이름으로 패러디하여 학생들에게 친숙하면서도 정확하게 전달하려는 편집자의 신선한 의도가 돋보입니다. 생각이 술술 풀리는 Wow 독서 만점왕 논술 강풍과 더불어 심적으로 몹시 우울해진 엄마와 아이들에게 전하는 <Wow 독서 만점왕> 이야기는, 우울한 기분을 단번에 날려 버릴 만큼 재미있고 유쾌한 판타지로 엮어져 있습니다. 비논리 마왕을 찾아가는 다섯 전사들이 어떤 비법을 가지고 있는지 함께 배워 봐요.
물을 지켜야 우리가 살아요
풀과바람(영교출판) / 이영란 지음, 이리 그림 / 2017.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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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과바람(영교출판)자연,과학이영란 지음, 이리 그림
풀과바람 환경생각 6권. 우리가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한 ‘물에 관한 모든 것’을 담았다. 물의 정의와 특징에서부터 쓰임새, 물을 따라 시작된 인류 문명, 물의 순환 과정과 생태계, 물 오염의 원인과 해결 방안까지. 역사, 신화, 문화, 과학, 생태, 환경 등 다양한 주제로 물을 두루 살펴볼 수 있다. 이 책은 쉽고 재미있는 그림으로 물과 가까워지도록 하고, 탄탄한 정보를 통해 물을 입체적으로 이해하도록 돕는다. 생태계 기본을 이루는 물을 이해하고, 그 의미를 깨달으면 지구 환경을 효과적으로 읽어낼 수 있다. 책을 보고 어린이들이 물의 소중함과 중요성을 깨닫고, 깨끗하고 풍부한 물을 미래에 전달하기 위해 어떤 일을 할 수 있는지 생각해 볼 수 있다.1. 물은 어디에서 왔을까? 2. 서양 물과 동양 물은 다른 물? 3. 물은 모든 생명체의 근원? 4. 참 고마운 물! 5. 물이 있는 곳에 사람이 있다 6. 물이 시름시름 앓고 있어요 7. 맑은 물을 위한 우리의 노력 물 관련 상식 퀴즈 물 관련 단어 풀이물이 있는 곳에 사람이 있다! 물을 지키려는 어린이를 위한 환경생각 안내서 국제부흥개발은행(IBRD)에서 발표한 미래에 대한 전망 자료에 따르면 “20세기 자원 전쟁이 주로 ‘석유’ 때문이었다면, 다음 세기는 대체할 수 없는 ‘물’이 그 원인이 될 것”이라고 했습니다. 이를 반영하듯 해마다 가뭄이 반복되어, 농사를 망칠 뿐만 아니라 이제 생활용수까지 위협하고 있습니다. 올해 전국 누적 강수량은 166.5㎜로 평년(313.4㎜)의 절반 수준에 그쳐 1973년 기상 관측 이래 두 번째로 비가 적게 내렸습니다. 이대로라면 정말 물 때문에 큰 싸움이 나지 않을까요? 우리는 평소에 물 부족을 실감하지 못합니다. 그러나 지구 온난화와 이상 기후 현상으로 우리나라 가뭄은 일상화되고 있습니다. 물이 많은 듯해도 물 부족, 물 관리 부실 국가이지요. 《물을 지켜야 우리가 살아요》에는 우리가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한 ‘물에 관한 모든 것’을 담았습니다. 물의 정의와 특징에서부터 쓰임새, 물을 따라 시작된 인류 문명, 물의 순환 과정과 생태계, 물 오염의 원인과 해결 방안까지. 역사, 신화, 문화, 과학, 생태, 환경 등 다양한 주제로 물을 두루 살펴볼 수 있습니다. 이 책은 쉽고 재미있는 그림으로 물과 가까워지도록 하고, 탄탄한 정보를 통해 물을 입체적으로 이해하도록 돕습니다. 생태계 기본을 이루는 물을 이해하고, 그 의미를 깨달으면 지구 환경을 효과적으로 읽어낼 수 있습니다. 책을 보고 어린이들이 물의 소중함과 중요성을 깨닫고, 깨끗하고 풍부한 물을 미래에 전달하기 위해 어떤 일을 할 수 있는지 생각해 보길 바랍니다. * 물이 들려주는 인간과 바다 이야기 인류 문명은 물과 함께 시작하고 발전했어요. 우리나라는 한강, 프랑스는 센강, 인도는 인더스강과 갠지스강, 중국은 황허강과 양쯔강, 독일은 라인강, 영국은 템스강 등 많은 국가가 강을 중심으로 힘을 키워 큰 나라로 성장했습니다. 물 가까이에 정착해 농사를 짓기 시작했고, 물을 다스리고 이용하는 과정을 거듭하며 문명이 발달했어요. 인류는 가뭄과 홍수 등 자연재해를 극복하고, 물에서 에너지를 얻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강과 바다의 탄생, 댐과 상하수도 시설의 기원과 배경, 바닷물의 담수화, 강을 둘러싼 국제 분쟁. 《물을 지켜야 우리가 살아요》는 물을 따라 흐르는 인류의 삶과 문화를 촘촘하게 조리 있게 이야기로 풀어냈습니다. 물을 따라 막힘없이 풀어낸 인류 문명의 역사를 통해 다양한 배경지식을 얻고, 세상을 바라보는 새로운 눈을 틔워 보세요.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에 대한 포괄적, 심층적 이해를 가능하게 합니다. * 물이 있는 곳에 사람이 있다! 사람이 있는 곳에 물이 있다! 물은 모든 생명체의 바탕이에요. 최초의 생명이 바다에서 태어났고, 모든 동식물의 몸은 대부분 물로 이루어졌어요. 또한 우리 몸속에서 소화와 체온 조절 등 물질대사를 담당하고, 기후와 지형을 형성하고, 일상생활에 큰 영향을 줍니다. 물이 없으면 사람은 물론 풀 한 포기, 물고기 한 마리도 살아가지 못해요. 모든 생명의 근원이자 삶의 필수 요소인 물. 이렇듯 소중한 물에 관한 다양한 궁금증을 과학과 환경의 눈으로 흥미롭게 풀어냈습니다. 이번에 개정하면서 최근 통계 자료와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물의 기원과 각종 가설, 수치 등을 최신 정보로 바꾸었습니다. 우리 몸에서 강과 바다, 땅, 그리고 안개와 구름으로 돌고 도는 물을 따라 여행을 떠나 보세요. 책을 보며 어린이들은 물에 대한 해박한 과학 지식은 물론 그 중요성과 가치를 깨달을 겁니다. 또한 물과 우리와 함께 살아가는 다른 생명을 이해하며 존중하는 마음을 기를 수 있습니다. * 물의 위기는 인류의 위기! 지구에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사용하는 물의 양도 점점 증가하고, 수질 오염 또한 심각해지면서 우리가 쓸 수 있는 담수는 빠른 속도로 줄어들고 있어요. 더욱이 지구 온난화로 강수가 불규칙적으로 변화면서 세계 여러 나라가 가뭄과 물 부족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유엔에 따르면 21세기 들어 물 사용량이 6배나 증가해 세계 인구의 44%가 물 부족에 시달리고 있대요. 이대로라면 머지않아 강을 차지하기 위한 전쟁이 벌어지지 않을까요? 이 책은 지구에 물이 얼마나 부족한지, 물이 부족하면 어떤 일이 생기는지, 오염된 물을 정화하기 위해서는 얼마나 큰 비용과 노력이 필요한지 등 물에 관한 세계 이슈는 물론, 사례, 환경 문제까지 어린이의 눈높이에서 친절하게 들려줍니다. 그리고 우리가 물을 어떻게 관리하고 아껴 써야 하는지 설득력 있게 전달하지요. 이를 통해 어린이들은 물 문제를 제대로 인식하고, 평화로운 ‘공존’의 물을 만들어가는 지혜를 배우며, 스스로 물을 보호하는 방법을 찾아 실천해 나갈 겁니다. 물을 지키자지금 지구촌 곳곳은 이상 기후 현상으로 가뭄과 홍수, 불볕더위에 시달리고 있어요. 아프리카에서는 깨끗한 마실 물을 찾기 위해 우물을 파기 위한 노력을 끊임없이 기울여 오고 있어요. 그마저도 어려운 곳에서는 물을 차지하기 위한 작은 전쟁을 벌이고 있지요. 2400만 명이 사막화로 고향을 떠나고, 전 세계 곡물 재배지의 3분의 1이 마른땅으로 변해 더는 농작물이 자랄 수 없는 땅이 돼 버렸어요. 오염된 강물을 마신 사람들은 이름 모를 병에 걸려 시름시름 앓다가 죽어 가고 있어요. 숲과 강을 잃어버린 동물들은 뙤약볕이 내리쬐는 사막화된 땅에서 죽어 마치 화석처럼 말라 버리거나 다른 동물들의 먹이가 되고 있어요. (……)물은 돌고 돌지만, 비나 눈으로 지구에 채워지는 물의 양보다 사람이 마구 퍼다 쓰고 생태계의 균형이 깨져 줄어드는 물의 양이 더 많아지기 때문이지요. 실제로 요즘 사람들은 우리 할머니 할아버지 세대들이 살았던 때보다 6배나 더 많은 물을 사용하고 있어요. 게다가 잘사는 나라 사람들은 못사는 나라 사람들보다 300∼400배나 더 많이 물을 쓰지요. 또 세계적으로 유례를 찾아보기 힘든 극심한 가뭄에 중국, 오스트레일리아, 미국 등 많은 나라가 골머리를 앓고 있어요. 가뭄에 식량마저 부족해져서 물가가 오르고, 몇몇 나라에서는 굶어 죽는 사람들이 늘고 있어요. 삼면이 바다로 둘러싸여 있는 우리나라는 누가 봐도 물이 부족해 보이지는 않아요. 하지만 바닷물을 마실 수는 없어요. 바닷물 속에 든 염분(소금기) 때문에 기계를 사용해야 하는 공장 같은 곳에서는 산업용수로 쓸 수 없고, 논과 밭에 뿌릴 수도 없고, 가축들에게 먹일 수도 없어요. 최근에 바닷물을 얼려 먹는 물로 만드는 신기술을 개발하기는 했지만, 그 기술을 발전시켜 쓸모 있게 만들려면 시간이 꽤 필요하답니다. 그동안 산에서 흘러내려 오는 물과 땅속에 있는 물(지하수), 강물을 지키지 못하고 마구 써 버린다면, 우리도 물이 부족해서 고통받는 아프리카 사람들처럼 전염병과 식량 부족, 물을 차지하기 위한 지역 간 다툼 등 많은 일을 겪어야 할 거예요.
어린이 탈무드
매월당주니어 / 마빈 토케이어 (지은이), 유지환 (그림), 원혜정 (옮긴이) / 2019.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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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월당주니어명작,문학마빈 토케이어 (지은이), 유지환 (그림), 원혜정 (옮긴이)
생각하는 아이 3권. 탈무드는 위대한 연구, 위대한 학문, 위대한 고전 연구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또한 그 양이 너무 방대해서 그 내용을 한 권의 책에 모두 소개할 수는 없다. 이 책 는 나 자신과 하나라는 의미로 우리 몸의 역할에 비유해서 6장으로 나누었다.1장 탈무드의 마음 세 랍비의 이야기 힐렐 / 요하난 벤 자카이 / 아키바 2장 탈무드의 귀 마법의 사과 / 그릇 / 세 자매 / 혀(1) / 혀(2) / 혀(3) 하느님이 맡긴 보석 / 어떤 유서 / 올바름의 차이 포도밭의 여우 / 선과 악 / 장님의 초롱 / 나무의 열매 가정의 평화 / 일곱 번째 사람 / 지도자 세 가지 현명한 행동 / 재산 / 세 사람의 친구 / 효도 어머니 / 탈무드의 위대함 / 중용 / 결론 / 감사의 마음 시집가는 딸에게 ― 친정어머니가 / 기도 / 마음 사랑의 편지 / 유대인의 은둔 / 붕대 / 입으로 다치게 하지 않는다 육체와 영혼 / 숫자 3장 탈무드의 눈 가정 / 인간 / 인생 / 평가 / 친구/ 우정 / 여자 돈 / 중상中傷 / 교육 / 악 재판관 / 동물 / 처세處世 / 자선 4장 탈무드의 머리 사랑 / 진리 / 죽음 / 맥주 / 죄 / 손 / 스승 성스러움 / 증오 / 학자 / 숫자 먹을 수 없는 것 / 거짓말 / 착한 사람 주주(동전) / 두 개의 머리 사형 / 광고 / 두 개의 세계 / 자백 5장 탈무드의 손 형제 우애 / 개와 우유 / 당나귀와 다이아몬드 / 아기와 산모 위기의 부부 / 위생 관념 / 진실과 거짓 / 귀한 약 세 명의 동업자 / 개 떼 / 기원의 말 / 보트의 구멍 살아 있는 바다 / 어떤 농장 6장 탈무드의 발 수난의 책 랍비라는 직업 탈무드의 내용 유대인의 생활 유대인의 장례매월당의 어린이책 브랜드인 매월당주니어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생각하는 아이 시리즈' 세 번째 책입니다. ‘위대한 연구’라는 뜻을 가진 탈무드는, 5천 년에 걸쳐서 온갖 고난과 박해를 겪으면서도 오늘날까지 유대인들에게 전해 내려오는 오랜 가르침을 한데 모은 책입니다. 탈무드에는 유대인에게 꼭 필요한 율법과 관습, 민법과 형법, 농업, 제사 등에 관한 지식과 지혜, 지침 등이 담겨 있습니다. 그러므로 유대인들은 탈무드를 통해 자녀들을 교육시켰고, 그 결과 사람이 살아가면서 부딪치게 되는 다양한 문제를 현명하게 풀어내 오늘날까지 삶의 지침서로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유대인들의 ‘혼’이며 ‘정신적 지주’인 탈무드! 탈무드란 무엇인가, 어떻게 해서 만들어졌는가, 어떠한 책인가 등을 설명하기란 대단히 어렵습니다. 탈무드는 모두 20권, 1만 2천 페이지에 달하며, 단어 수 2백 5십만 이상, 중량 75킬로그램이나 되는 방대한 책이기 때문입니다. 탈무드는 단순히 책이라고 하기보다 하나의 문학입니다. 이 1만 2천 페이지의 탈무드는 기원전 500년부터 기원후 500년까지 구전口傳되어 오던 것을 10년에 걸쳐 2천 명의 학자들이 편찬한 것입니다. 동시에 탈무드는 현대 우리들의 정신도 지배하고 있으므로, 말하자면 유대 5천 년의 지혜이며 온갖 정보의 저수지라고도 말할 수 있습니다. 탈무드는 법전은 아니지만 법에 대해 말하고 있고, 역사책은 아니지만 역사에 대해 말하고 있으며, 인명사전은 아니지만 많은 인물에 대해 말하고 있습니다. 또한 백과사전은 아니지만 백과사전과 똑같은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어린이 여러분! 인생의 의의는 무엇이며 인간의 위엄이란 무엇인가요? 행복이란 무엇이며 사랑이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 5천 년에 걸친 유대인의 지적 재산, 정신적 자양분이 여기에 들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탈무드는 참된 의미에서의 탁월한 문헌이며, 크고 빛나는 문화의 모자이크입니다. 모두가 알다시피 탈무드는 위대한 연구, 위대한 학문, 위대한 고전 연구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그 양이 너무 방대해서 그 내용을 한 권의 책에 모두 소개할 수는 없으므로, 이 책 《어린이 탈무드》는 나 자신과 하나라는 의미로 우리 몸의 역할에 비유해서 6장으로 나누었습니다. ■ 1장 탈무드의 마음 탈무드는 5천 년에 걸쳐서 유대 민족의 지주가 되어온 생활 규범입니다. 이 장에서는 이 방대한 성전에 관하여 될 수 있는 한 충실하게 해석했습니다. 탈무드의 문을 여는 것은 여러분 자신의 마음입니다. 그리고 탈무드의 마음을 파악하는 것은 여러분 자신의 명석한 두뇌와 부단한 노력입니다. ■ 2장 탈무드의 귀 귀에는 듣는 사람의 의지와 관계없이 정보가 들리는데, 중요한 것은 그 선택입니다. 이 장에서는 탈무드의 이야기 가운데 누구에게나 흥미 있는 일화만을 모았습니다. 일화는 생각하고 연구하는 것의 재료입니다. 맛있게 만드는 것도, 딱딱하게 굽는 것도 요리사인 여러분의 손에 달려 있습니다. ■ 3장 탈무드의 눈 탈무드는 사람의 눈처럼 무한한 경구를 간직하고 있는 보물 창고입니다. 그것은 영원한 유대인의 지혜가 응집된 것이라고도 말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 장에서는 이러한 것들 가운데 일부에 지나지 않지만 매우 중요한 의미를 지니고 있는 것을 인용했습니다. ■ 4장 탈무드의 머리 사람의 머리는 모든 행동의 총사령부입니다. 탈무드 속의 일화와 격언을 읽는 것만으로는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머리를 사용해서 생각할 때 비로소 탈무드의 가르침이 살아나는 것입니다. 현명한 독자들이 이 생각을 더욱더 발전시켜주기를 바랍니다. ■ 5장 탈무드의 손 손은 두뇌의 판단에 의해 움직입니다. 이 장에서는 생활에서 매일 부딪치는 어려움들을 해결한 실제 사례를 소개했습니다. 지금까지의 일화와 격언에 대한 응용편으로 이해해 주기 바랍니다. ■ 6장 탈무드의 발 발은 지나온 과거와 다가올 역사를 그립니다. 물론 현재를 내딛고 서 있는 것도 발입니다. 이 장에서는 탈무드의 수난의 역사를 소개함과 동시에 랍비라는 직업에 관해서도 자세히 설명했습니다. 지금까지 소개한 것과 같이 이 책 《어린이 탈무드》는 어린이들이 탈무드를 이해하기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간결하게 정리했고, 시원스런 편집에 일러스트를 곁들여 보는 재미를 더했습니다. 오래전부터 제목과 대강의 내용만을 듣고 제대로 읽어보지 못한 어린이들에게 더 이상 망설이지 말고 꼭 읽어보기를 권합니다.어떤 유서예루살렘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 살고 있는 한 유대인이 아들을 예루살렘에 있는 학교로 입학을 시켰습니다. 그런데 아들이 예루살렘에서 공부를 하고 있는 사이에 아버지는 중병에 걸려 앓아눕게 되었습니다. 아버지는 가만히 생각해 보니 자신은 살아날 가망성이 없는 것 같아 유서를 썼습니다. 유서의 내용은 자기가 가지고 있던 전 재산은 모두 노예에게 물려주되 아들은 단 한 가지만 가질 수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얼마 후에 주인이 숨을 거두자, 노예는 자신의 행운을 기뻐하며 예루살렘으로 달려가 아들에게 아버지의 죽음을 알리고 유서를 보여주었습니다. 아들은 대단히 놀라고 슬퍼했습니다. 아들은 아버지의 장례를 치르고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까 하고 고민하다가 결국엔 랍비를 찾아갔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사정을 말하며 투덜거렸습니다. “왜 아버지께서는 저에게 재산을 한 푼도 물려주지 않았을까요? 여태까지 저는 아버지에게 잘못을 저지른 일이 없는데도 말입니다.” 그러자 랍비가 말했습니다. “말도 안 되는 소리 말게나, 자네 부친은 지혜로운 분이시네. 이 유서를 보면 자네를 얼마나 사랑하고 있는지 알 수 있지 않겠는가?”그러나 아들은 여전히 아버지를 원망하며 말했습니다.“노예에게 전 재산을 물려주시고 저에게는 동전 한 푼 남겨 놓지 않으셨는데 자식에 대한 사랑이라곤 손톱만큼도 없이 저를 미워하신 것이 분명합니다.”그러나 랍비는 아들을 타이르며 말했습니다.“자네도 아버지처럼 현명하게 머리를 써보게. 아버지가 무엇을 바라고 있었던가를 생각해 보면 자네에게 훌륭한 유산을 남겨 주었음을 깨닫게 될 걸세. 자네 아버지는 자기가 죽을 때 아들이 없었으므로 노예가 재산을 가지고 도망가거나, 재산을 써버리거나, 자기가 죽은 것조차 아들에게 알리지 않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하고 우선 노예에게 준 것이지. 재산을 전부 받은 노예는 너무 기쁜 나머지 급히 자네를 만나러 갈 것이고, 재산도 소중하게 관리될 것이라고 생각한 거지.” “그게 저에게 무슨 소용이 있습니까?”“젊은이들은 역시 지혜가 부족하군. 노예의 재산은 전부 주인에게 속한다는 걸 모르고 있었나. 자네 아버님은 단 한 가지를 자네에게 주지 않았는가. 자네는 노예를 선택하면 되는 것이야. 자네 아버님이야말로 얼마나 현명하시고 애정이 넘치는 분이신가.”아들은 그제야 유서의 내용을 깨닫고 랍비가 말한 대로 하고, 나중에 노예를 해방시켜주었습니다. 아들은 세월이 흘러도 곧잘 ‘역시 나이 드신 분의 지혜는 당할 도리가 없다.’라고 중얼거렸습니다.
우등생 해법 전과목 세트 6-1 (전4권) (2023년)
천재교육 / 천재교육(참고서) 편집부 (지은이) / 2022.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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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교육학습참고서천재교육(참고서) 편집부 (지은이)
우등생 해법국어와 우등생 해법수학, 우등생 해법사회, 우등생 해법과학으로 구성된 세트이다. 특별부록으로 수학+사회+과학 '검정교과서 평가자료집'과 '영어 PLAY BOOK'을 제공한다. ※ 우등생 사회/과학 3-6학년 교재 내용 중 〈진도북〉 부분은 『사회/과학 리더』 교재의 〈개념북〉과 동일한 내용입니다. 구매시에는 해당 내용 참고 부탁드립니다.우등생 국어 1. 비유하는 표현 2. 이야기를 간추려요 3. 짜임새 있게 구성해요 4. 주장과 근거를 판단해요 5. 속담을 활용해요 6. 내용을 추론해요 7. 우리말을 가꾸어요 8. 인물의 삶을 찾아서 9. 마음을 나누는 글을 써요 우등생 수학 1. 분수의 나눗셈 2. 각기둥과 각뿔 3. 소수의 나눗셈 4. 비와 비율 5. 여러 가지 그래프 6. 직육면체의 부피와 겉넓이 우등생 사회 1. 우리나라의 정치 발전 1) 민주주의의 발전과 시민 참여 2) 일상생활과 민주주의 3) 민주정치의 원리와 국가기관의 역할 2. 우리나라의 경제 발전 1) 경제주체의 역할과 우리나라 경제체제 2) 우리나라의 경제 성장과 경제생활의 변화 3) 세계 속의 우리나라 경제 우등생 과학 1. 과학 탐구 2. 지구와 달의 운동 3. 여러 가지 기체 4. 식물의 구조와 기능 5. 빛과 렌즈▶ 첨삭 영상, 자세한 정답 풀이로 혼자서도 잘해요! ▶ 사회, 과학 검정교과서 완벽 반영! ▶ 온라인 스케줄 관리와 온라인 성적 피드백으로 홈스쿨링 가능 ▶ 재미있는 구성, 자세한 내용으로 아이가 먼저, 부담없이! 【세트 구매 시 특별부록】 특별부록 1 : 검정교과서 평가자료집 / 수학+사회+과학 어떤 교과서를 배우더라도 꼭 알아야 할 개념과 기본 문제 구성으로 다양한 학교 평가에 완벽하게 대비할 수 있어요. ▶ 공통 개념과 다양한 검정 교과서 자료 ▶ 검정 교과서를 아우르는 다양한 평가 문제 특별부록 2 : 영어 PLAY BOOK 손과 뇌가 좋아하는 초등 영어 창의 노트 플레이 북 ▶ 초등 영어 교과서 내용으로 구성 ▶ 신나게 놀다 보면 영어 실력이 쑥쑥 ▶ 혼자서도 OK! 함께 해도 Great!
손 없는 각시
해와나무 / 김정희 엮음, 장경혜 그림, 최원오 감수 / 2012.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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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와나무명작,문학김정희 엮음, 장경혜 그림, 최원오 감수
굽이구비 옛이야기 시리즈 4권. 새어머니 때문에 양손을 잃고도 새로운 가족을 일구고 행복을 되찾은 손 없는 각시, 못된 형에게 돈도 빼앗기고 눈도 멀었지만 도깨비들의 말을 엿듣고 재물과 예쁜 각시를 얻은 착한 동생, 친딸들에게 버림받은 아버지를 돌본 양아들 이야기 등 가족에 얽힌 여섯 편의 옛이야기가 담겨 있다. 이 책에 실린 총 여섯 편의 이야기들은 글로도 쓰였지만, ‘이야기가 듬뿍 담긴 그림’으로도 표현되었다. 가족이라는 주제에 걸맞게, 이야기를 더욱 풍성하게 해 주는 정겹고 따사로운 그림이 화면 가득 펼쳐진다. 그리고 이야기를 읽으면서 시간의 흐름을 느낄 수 있도록 사계절로 표현했다.‘굽이구비 옛이야기’를 펴내며 다복다복 가족 이야기 엮은이의 말 착한 아우와 못된 형 호랑이를 잡아 아버지 원수를 갚은 아들 손 없는 각시 고려장이 없어진 까닭 친딸보다 착한 양아들 다복다복 가족 이야기 해설 다복다복 가족 이야기 판본 정리‘굽이구비 옛이야기’ 시리즈 「콩쥐팥쥐」 이야기가 서양의 「신데렐라」 이야기와 비슷하다는 걸 알고 있나요? 옛이야기나 문학작품 중에는 이처럼 시대나 장소에 상관없이 비슷하게 되풀이되어 나타나는 이야기들이 많답니다. 이런 것을 ‘원형’이라고 해요. ‘굽이구비 옛이야기’는 우리 옛이야기에서 이런 원형을 잘 드러내 주는 중요한 주제들을 뽑고, 각각의 주제에 걸맞은 대표적인 이야기들을 골라 시리즈로 엮었습니다. 이 원형 시리즈를 통해 어린이 여러분이 옛이야기를 보다 재미있고 흥미롭게 읽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아옹다옹 다투다가도 알콩달콩 재미나게 살았던 다복다복 가족 이야기! 새어머니 때문에 양손을 잃고도 새로운 가족을 일구고 행복을 되찾은 손 없는 각시, 못된 형에게 돈도 빼앗기고 눈도 멀었지만 도깨비들의 말을 엿듣고 재물과 예쁜 각시를 얻은 착한 동생, 친딸들에게 버림받은 아버지를 돌본 양아들 이야기 등 이 책에는 가족에 얽힌 여섯 편의 옛이야기가 다복다복 담겨 있어요. 「다복다복 가족 이야기」의 주인공들은 고된 시련 속에서도 슬기롭게 어려움을 이겨 내고, 어리석고 못된 가족들을 보듬어 따뜻한 가정을 만들어 가요. 옛이야기를 읽으며, 아옹다옹 다투다가도 알콩달콩 재미나게 살았던 옛 가족들의 삶에 귀 기울여 보세요. 아주 오래전 이야기지만, 지금의 우리가 가족과 어떻게 지내야 하는지 옛사람들의 지혜와 생각을 엿볼 수 있답니다. 옛 가족들은 어떻게 지냈을까요? 옛날엔 증조할아버지부터 증손녀까지 대가족을 이루며 옹기종기 모여서 살았어요. 그러니 가족들 사이에 알콩달콩 많은 일들이 벌어지곤 했지요. 그래서 가족이 중심이 되는 옛이야기를 쉽게 볼 수 있어요. 이렇게 가족에 얽힌 옛이야기를 보면, 힘이 없고 약한 쪽이 더 고된 시련을 겪어요. 부모보다는 자식이, 남성보다는 여성이, 형보다는 동생이 더 큰 시련을 겪지요. 이 책의 주인공들 역시 동생, 자식, 양아들처럼 힘이 없고 약한 사람들이에요. 하지만 이 주인공들은 모진 시련과 어려움을 극복하고 결국엔 행복한 가정을 꾸리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요. 또한 시련에 대한 보상도 받는답니다. 손 없는 각시가 새로운 가족을 일구고 행복을 되찾고, 형한테 눈이 찔렸던 착한 동생이 도깨비의 말을 엿듣고 재물과 예쁜 각시를 얻은 것처럼요. 이것이 바로, 옛이야기에 반영된 옛사람들의 마음이라고 할 수 있어요. 이처럼 옛사람들의 경험과 마음이 오롯이 담긴 「다복다복 가족 이야기」에서 진정한 가족의 의미를 찾아보세요. 이야기가 듬뿍 담긴, 정겹고 따사로운 그림 이 책에 실린 총 여섯 편의 이야기들은 글로도 쓰였지만, ‘이야기가 듬뿍 담긴 그림’으로도 표현되었어요. 가족이라는 주제에 걸맞게, 이야기를 더욱 풍성하게 해 주는 정겹고 따사로운 그림이 화면 가득 펼쳐져요. 그리고 이야기를 읽으면서 시간의 흐름을 느낄 수 있도록 사계절로 표현했어요. 첫 이야기 「착한 아우와 못된 형」이 봄에서 시작했다가 여름, 가을을 거쳐 「고려장이 없어진 까닭」에서는 겨울로 표현했어요. 그러다 마지막 이야기 「친딸보다 착한 양아들」에선 다시 봄으로 그림 이야기가 끝을 맺어요. 글을 읽는 재미뿐만 아니라, 옛이야기의 해학과 익살, 그리고 가족의 따뜻한 정이 느껴지는 그림을 감상하는 재미도 놓치지 마세요.아들은 백호가 한 것처럼 금자를 뼈에 갖다 대면서 이리 재고 저리 재었어. 그러자 뼈다귀들이 거짓말처럼 꿈틀거리더니 모조리 예전 모습으로 되살아나지 뭐야. 되살아난 사람과 짐승 들은 덩실덩실 춤을 추며 호랑이 굴을 빠져나갔어. 그런데 아들이 살린 뼈다귀 가운데에는 아버지도 있었지 뭐야. 아들은 단번에 아버지를 알아보았어. “아…… 아버지!” “네가 내 아들이냐? 네가 어떻게 이곳에 왔느냐?” “아버지 원수를 갚으러 왔어요. 제가 아버지를 죽인 백호를 잡았어요.” -「호랑이를 잡아 아버지 원수를 갚은 아들」에서 손 없는 각시가 아기를 달래면서 걸어가자니 목이 말랐어. 때마침 숲 속에 샘이 하나 보였지. 손 없는 각시는 아기를 등에 업은 채 샘에 엎드렸어. 그러자 등에 업힌 아기가 쑥 빠져나와서 샘에 풍덩 빠지지 뭐야. “아유, 이 일을 어째!” 손 없는 각시는 놀라서 자기도 모르게 손목을 내밀어 아기를 붙잡으려고 했어. 그때 갑자기 샘 속에서 두 손이 쑥 올라오더니 손목에 척 붙는 거라. 손 없는 각시는 샘에 빠진 아기를 번쩍 들어 올렸지. “에구머니나! 이게 꿈이야, 생시야!” 각시는 자기 손을 꼬집어 보고, 비틀어 보고, 때려 보고, 주물러 보았어. -「손 없는 각시」에서 양아들과 며느리는 집으로 가려고 돌아섰지. 그런데 갑자기 ‘탕, 그랑’ 하는 소리가 나더니 아이 울음소리가 들리네. “이게 무슨 소리야! 여보, 우리 아이가 살았나 보오.” 양아들과 며느리는 덮어 놓은 풀을 정신없이 치웠어. 그런데 글쎄, 아이가 살아나서 울고 있지 뭐야. “이게 꿈이야, 생시야!” 양아들과 며느리는 아이를 꼭 끌어안았어. 죽은 아들이 살아났으니 이보다 더 좋을 수가 없었지. 그런데 아이를 묻었던 구덩이에서 갑자기 번쩍번쩍 빛이 나는 거라. 양아들이 살펴보다가 탄성을 질렀어. “이게 뭐야? 금덩어리잖아! 금덩어리야!” -「친딸보다 착한 양아들」에서
작은 아씨들
문공사 / 루이자 메이 올콧 원작, 윤이현 글.그림 / 201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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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공사만화,애니메이션루이자 메이 올콧 원작, 윤이현 글.그림
세계 명작 만화 컬렉션 시리즈 6권. 교과서에 실린 명작, 교육청이 추천한 권장 도서 등 초등학생 때 반드시 읽어야 하는 작품만 엄선했다. 전 세계적으로 널리 사랑받아 온 작품들이 아이의 감수성과 인성 발달은 물론, 어휘력과 이해력도 함께 키워 준다. 다소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고전 명작을 예쁘고 세련된 만화로 쉽게 풀어내 아이 스스로 명작을 즐길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원작의 내용을 충실하게 담았을 뿐 아니라, 상상 속에서만 펼쳐지던 장면을 아름다운 그림으로 풀어내 원작의 감동도 고스란히 전해 준다. 작가의 생애와 작품이 나온 배경을 책 속에 자세히 소개해 작품을 한층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1장 네 자매의 특별한 크리스마스 2장 로리를 만나다 3장 새로 사귄 이웃 4장 에이미의 라임 사건 5장 조와 에이미의 싸움 6장 무도회에 간 메그 7장 즐거운 여름 휴가 8장 조의 비밀 9장 워싱턴에서 온 전보 10장 성홍열에 걸린 베스 11장 로리의 못된 장난 12장 돌아온 크리스마스꿈 많은 네 자매의 감동적인 성장 이야기 상냥한 맏이 메그, 작가를 꿈꾸는 말괄량이 조, 수줍음 많은 베스, 귀염둥이 막내 에이미. 과연 이 개성 넘치는 네 자매는 아빠가 전쟁터에 나가 계신 동안 어떤 나날을 보내게 될까요? 자신의 꿈을 위해 노력하는 소녀들의 감동적인 이야기로 가득한 ≪작은 아씨들≫을 만나 보세요! 12살까지 꼭 읽어야 할 을 만나 보세요! 1. 초등학생이 꼭 읽어야 할 세계 명작만을 엄선했어요 시리즈는 교과서에 실린 명작, 교육청이 추천한 권장 도서 등 초등학생 때 반드시 읽어야 하는 작품만 골랐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널리 사랑받아 온 작품들이 아이의 감수성과 인성 발달은 물론, 어휘력과 이해력도 함께 키워 줄 것입니다. 2. 세련된 만화로 구성해 보는 재미를 더했어요 다소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고전 명작을 예쁘고 세련된 만화로 쉽게 풀어내 아이 스스로 명작을 즐길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3. 원작의 감동을 충실히 담았어요 원작의 내용을 충실하게 담았을 뿐 아니라, 상상 속에서만 펼쳐지던 장면을 아름다운 그림으로 풀어내 원작의 감동도 고스란히 전해 줍니다. 4. 작품 이해에 꼭 필요한 정보를 넣었어요 작가의 생애와 작품이 나온 배경을 책 속에 자세히 소개해 작품을 한층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제로니모의 퍼니월드 3
사파리 / 제로니모 스틸턴 지음, 성초림 옮김 / 2016.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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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파리명작,문학제로니모 스틸턴 지음, 성초림 옮김
제로니모의 퍼니월드 시리즈 3권. 심각한 공포증을 앓고 있던 제로니모가 검은 정글의 생존 학교 프로그램인 ‘마지막 콧수염 한 올까지’에 참가하면서 벌어지는 모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야기의 배경인 열대 지방의 정글에는 다양한 식물들과 생명력 넘치는 동물들 그리고 신기한 곤충들이 살고 있다. 정글은 사람들의 발길이 거의 닿지 않은 신비로운 곳이기도 하지만, 야생 그대로의 모습이라 낯설고 두려운 곳이기도 하다. 이번 이야기는 어떤 일이 일어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는 미지의 공간에 간 제로니모가 좌충우돌하며 공포증을 극복하는 모습이 실감나게 담겨 있다. 제로니모는 자신의 공포증을 고치기 위해 발 벗고 나선 가족이 꾸민 계획에 속아 넘어가 엉겁결에 검은 정글의 생존 학교에 참가하게 되고, 일주일 동안 교관 아르세니아의 혹독한 훈련을 받게 된다. 검은 정글의 무더운 날씨와 온종일 쉴 새 없이 걸어야 하는 끝없는 행군 그리고 우글거리는 벌레 때문에 괴로워하지만, 점차 검은 정글에서의 생활에 적응해 나간다. 그리고 정글에 도사리고 있는 위기의 순간들을 용감하게 이겨 내고, 뱀, 전갈 등 언제나 두려워 벌벌 떨던 공포의 대상에 맞서는 등 성숙한 모습으로 다시 태어난다. 어린이 독자들은 두려운 대상 앞에 서면 두 눈을 질끈 감아 버리고 도망치기만 했던 겁쟁이 제로니모가 자신감을 되찾는 과정을 지켜보면서 어떤 두려움이든 담대하게 받아들일 줄 아는 여유, 용기 그리고 지혜를 배우게 될 것이다.쥐텐쉬타인 박사님, 심각한가요? 7 오빠, 어디 갔었어? 11 모든 일이 삼십 초 만에 13 주사는 싫어! 16 제로니모 스틸턴 씨 앞으로 온 소포! 20 치즈봉봉 초콜릿 22 난 속도를 내는 게 무섭다고! 27 상어 이빨 31 난 엘리베이터 타는 게 정말 무서워! 33 비행기 타는 건 정말 무서워! 36 아, 당신은 나의 영웅이에요! 40 서명만 하세요! 42 제로니모 스틸턴 씨, 당신은 이미 서명했다고요! 46 너무 늦었어요! 48 난 벌레가 무서워! 54 첫째 날: 월요일 56 둘째 날: 화요일 72 셋째 날: 수요일 78 넷째 날: 목요일 84 다섯째 날: 금요일 93 여섯째 날: 토요일 98 일곱째 날: 일요일 106 전부 다 말썸해 주세요, 어서어! 112 에헴, 하지만 고양이는… 114 부록 - 지구의 허파, 정글 118새롭게 시작하는 전 세계 베스트셀러 <제로니모의 퍼니월드> 시리즈 <제로니모의 퍼니월드>는 전 세계적으로 널리 읽히고 있는 가장 인기 있는 동화이자, 제로니모가 등장하는 대표 시리즈 가운데 하나다. 탄탄한 구성과 뛰어난 상상력, 잘 짜인 이야기로 책 읽기에 재미를 붙이려는 어린이들이 읽으면 좋을 가벼운 분량의 챕터북이다. 이 시리즈는 전 세계에서 매 분마다 한 권씩 팔릴 만큼, 또한 2000년부터 지금까지 100여 권 이상의 책이 발간되었을 정도로 유명한 동화이기도 하다. 이 시리즈는 주인공 제로니모가 모험, 미스터리, 여행 등을 통해 우정과 사랑, 믿음, 용기, 책임감 등 어린이들이 성장하면서 가져야 할 기본적인 가치관에 대해 흥미롭게 알려 준다. 따라서 읽기 능력을 키워 주는 재미난 책이지만 그저 재미만 쫓는 책은 아니다. 사파리에서는 그동안 양장으로 발간해 왔던 <제로니모의 환상 모험 플러스> 시리즈를 책 읽기에 가장 적합한 무선본의 <제로니모의 퍼니월드> 시리즈로 새롭게 발간했다. 특히 <제로니모의 퍼니월드>는 독자들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는 표지 그림과 심플한 디자인으로 단장해 눈길을 끈다. 제로니모 시리즈의 가장 큰 특징이라면 무엇보다 우리 주변에서 흔히 만날 수 있음직한 개성 넘치는 인물들이 흥미진진하고 아슬아슬한 모험을 통해 진한 감동을 주는 이야기를 꼽을 수 있다. 또한 역사 속에서 실제 존재했던 인물들 그리고 실제 사건을 바탕으로 한 사실적이고도 생생하고 매력적인 이야기는 <제로니모의 퍼니월드>가 그동안 수많은 어린이들에게 사랑받아 왔던 이유이기도 하다. 겁쟁이 생쥐 제로니모의 자신감 되찾기 대작전! 이번 이야기 <무시무시한 검은 정글에서 만난 겁쟁이 생쥐들>은 심각한 공포증을 앓고 있던 제로니모가 검은 정글의 생존 학교 프로그램인 ‘마지막 콧수염 한 올까지’에 참가하면서 벌어지는 모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야기의 배경인 열대 지방의 정글에는 다양한 식물들과 생명력 넘치는 동물들 그리고 신기한 곤충들이 살고 있다. 정글은 사람들의 발길이 거의 닿지 않은 신비로운 곳이기도 하지만, 야생 그대로의 모습이라 낯설고 두려운 곳이기도 하다. 이번 이야기는 어떤 일이 일어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는 미지의 공간에 간 제로니모가 좌충우돌하며 공포증을 극복하는 모습이 실감나게 담겨 있다. 제로니모는 자신의 공포증을 고치기 위해 발 벗고 나선 가족이 꾸민 계획에 속아 넘어가 엉겁결에 검은 정글의 생존 학교에 참가하게 되고, 일주일 동안 교관 아르세니아의 혹독한 훈련을 받게 된다. 검은 정글의 무더운 날씨와 온종일 쉴 새 없이 걸어야 하는 끝없는 행군 그리고 우글거리는 벌레 때문에 괴로워하지만, 점차 검은 정글에서의 생활에 적응해 나간다. 그리고 정글에 도사리고 있는 위기의 순간들을 용감하게 이겨 내고, 뱀, 전갈 등 언제나 두려워 벌벌 떨던 공포의 대상에 맞서는 등 성숙한 모습으로 다시 태어난다. 어린이 독자들은 두려운 대상 앞에 서면 두 눈을 질끈 감아 버리고 도망치기만 했던 겁쟁이 제로니모가 자신감을 되찾는 과정을 지켜보면서 어떤 두려움이든 담대하게 받아들일 줄 아는 여유, 용기 그리고 지혜를 배우게 될 것이다. 위기를 함께 극복한 친구들과의 진한 우정 이야기! 제로니모가 어둠, 물, 벌레, 감기 등 수많은 공포증을 이겨 낼 수 있었던 비결은 교관 아르세니아의 혹독한 훈련이나 생존 학교의 독특한 프로그램 때문이 아니라 제로니모의 곁에서 용기와 힘을 불어넣어 주며 힘든 훈련을 처음부터 끝까지 함께한 소중한 친구들 덕분이었다. 어둠을 무서워하는 제로니모는 생존 학교 프로그램에서 만난 친구들과 나눈 진심 어린 대화와 작은 모닥불에 의지하며 검은 정글에 찾아온 어두컴컴한 밤을 무사히 견딜 수 있었다. 제로니모는 그러한 친구들을 위해 거친 물살에 몸을 던져 친구를 구하기도 하고, 허기진 친구를 위해 먹을 것을 양보했으며, 길을 잘못 인도한 친구를 질책하기보다는 다독여 주었다. 생존 학교의 극한 환경과 고된 훈련은 제로니모와 친구들에게 큰 시련이었지만 그들은 자신도 모르는 사이 배려와 희생을 배우며 우정을 쌓아 나갔다. 이는 친구의 존재가 우리에게 큰 힘이 되고, 우리를 더 나은 사람으로 변화시키는 원동력이 된다는 사실을 일깨워 준다. 또한, 내가 어려움에 빠진 친구에게 손을 내밀어 주고, 누군가가 어려움을 겪는 내게 손을 내밀어 주는 것이 얼마나 큰 힘이 되는가를 깨닫게 해 준다. 더 나아가, 목숨을 위협받는 위기의 순간에 제로니모가 친구들과 머리를 맞대어 슬기롭게 헤쳐 나가 위기를 극복하는 모습은 어린이 친구들에게 따뜻한 감동을 준다. 이야기 끝에 실린 부록에는 지구의 허파라 불리는 ‘정글’에 대한 정보도 접할 수 있어 더욱 유익하다.
화가는 어떻게 보았을까 - 가족
함께읽는책 / 콜린 캐롤 지음, 윤지영 옮김 / 2007.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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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읽는책예술,종교콜린 캐롤 지음, 윤지영 옮김
미술은 우리 주변의 모든 것일 수 있고, 우리 생활이며, 우리와 함께 사는 것이라고 말해준다. 미술은 어려운 체계를 지니고 있고, 도전하기 힘든 것이며, 표현하기 힘든 구조물이 아니라 함께 보고, 즐기고, 생각하며, 우리 곁에 두면서 대화하는 것임을 알 수 있게 해준다. 이 시리즈는, '화가는 어떻게 보았을까' 라는 컨셉을 중심으로, 여섯 권으로 이루어졌다. 어린이들이 미술을 쉽게 이해하고 받아들일 수 있도록 친숙한 주제인 사람, 도시, 날씨, 동물, 가족, 놀이를 중심으로 이야기를 풀어 간다. 각 책에는 책의 주제에 맞는 네 개의 소주제로 나누어 시대, 나라, 화풍을 구별하지 않고 어린이가 이해하기에 적절한 화가의 작품을 소개한다. 여기에는 어린이가 일상에서 접하는 모든 것들이 담겨 있다. 만나는 사람, 노는 방법, 사는 곳, 각종 생물 등 평소에 어린이 주변에 있는 모든 것이 소재가 되어 예술 작품이 되었음을 알게 해주고, 또한 이러한 작품들을 선별하여 이 시리즈에 담았다. 생존화가의 작품으로는 페이스 린골드, 카르멘 로마스 가르자, 리처드 에스테스, 레드 그룸스, 앤드류 와이어스 등의 그림을 수록했고, 일본 화가의 작품으로는 우타가와 히로시게의 <에도의 달빛 어린 거리 풍경>, 가츠시카 호쿠사이의 <에지리의 강풍>등의 작품이 실려 있다. 그밖에 국내에서 흔히 접할 수 없는 흑인 및 남미 작가의 작품도 골고루 실었다.화가는 어떻게 보았을까- 사람 소년 소녀 남자 여자 부모님과 선생님께 드리는 글 작가에 대하여 부모님과 선생님을 위하 보충학습 화가는 어떻게 보았을까- 가족 어머니 아버지 자매 형제 부모님과 선생님께 드리는 글 작가에 대하여 부모님과 선생님을 위한 보충학습 화가는 어떻게 보았을까?- 놀이 스포츠 놀이 장난감 상상놀이 부모님과 선생님께 드리는 글 작가에 대하여 부모님과 선생님을 위한 보충학습 화가는 어떻게 보았을까?- 도시 거리 건물 상점 교통 부모님과 선생님께 드리는 글 작가에 대하여 부모님과 선생님을 위한 보충학습 화가는 어떻게 보았을까- 날씨 해 바람 눈 비 부모님과 선생님께 드리는 글 작가에 대하여 부모님과 선생님을 위한 보충학습 화가는 어떻게 보았을까- 동물 포유동물 물고기 새 파충류 부모님과 선생님께 드리는 글 작가에 대하여 부모님과 선생님을 위한 보충학습잊지 못할 명작의 이야기를 들려 준다 최근 국내 대형 미술관에서는 유명한 작가들, 또는 미술사의 특정한 양식을 볼 수 있는 기획전을 자주 연다. 몇 년 사이에 크게 급증하고 있는 대형 전시들을 통해 가까이서 미술작품을 감상하고 좀 더 문화적인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는 점은 꽤 매력적이다. 우리나라에서 볼 수 있는 전시 풍경의 특이한 점은, 그림을 보기 힘들 정도로 많은 사람들과, 메모를 들고 열심히 적는 아이들의 모습들로 가득하다는 것이다. 그런데 이 때문에 그림 보기가 힘들다. 그림이 제 몸으로 보여주는 이야기들을 읽을 수가 없다. 더군다나 그림을 이해하기란 더 어렵다. “도대체 이 그림은 뭘 그린 거야?” 하며 사람들 사이를 비집고 다른 그림을 향해 가기 바쁘다. 또한, 학교에서도 재량활동의 일환으로 통합미술교육이 붐을 이루고 있지만, 정말 아이들이 그림을 보고 무엇을 느끼는지는 알기 힘들다. 아이들은 무엇으로 스스로의 교양을 평가할 것이고, 부모와 교사는 무엇으로 아이들을 평가할 수 있을 것인가? 이 책은 이러한 질문들에 아이뿐만 아니라 부모, 교사에게 내적인 이해와 감상을 위한 시각을 갖도록 권하고 있다. 이러한 것에 도움이 될 이 책은, 어린이에게 가장 적절하게 미술 작품을 이해시킬 방법은 어떤 것일까를 연구하고 실천한 저자가, 자신의 실천을 바탕으로 쓴 결과물이다. 그림을 처음 대하는 사람에게 작품이 지니고 있는 의미를 알려 주고, 화가의 의도를 짚어 주는 책이다. 뉴욕에 거주하면서 어린이를 위한 교육을 하고, 교구를 개발하고, 책을 쓰는 저자는 개인적인 관점과 지식체계를 주입시키지 않으면서 어린이에게 미술 전반을 이해하도록 친절하게 안내하고 있다. 이 책을 읽다보면, 미술은 우리 주변의 모든 것일 수 있고, 우리 생활이며, 우리와 함께 사는 것이라고 말해준다. 미술은 어려운 체계를 지니고 있고, 도전하기 힘든 것이며, 표현하기 힘든 구조물이 아니라 함께 보고, 즐기고, 생각하며, 우리 곁에 두면서 대화하는 것임을 알 수 있게 해준다. 예를 들어, 『화가는 어떻게 보았을까 : 가족』 에 나오는 천재 화가 고흐의 꼬불꼬불한 선으로 표현된 아기의 은 고흐의 다른 그림에서 보지 못한 많은 떨림과 호기심을 자극한다. 꿈틀거리며 뱅글뱅글 도는 선처럼 어린이 주변에서 볼 수 있는 작은 일을 찾아 즐거운 자극을 해주는 책이다. 그래서 화가의 감정을 읽어내고, 화가의 생각을 알아가도록 상상을 도와주는 책이다. 어린이도 창작 의욕을 일으킬 여섯 권 시리즈 이 시리즈는, 라는 컨셉을 중심으로, 여섯 권으로 이루어졌다. 어린이들이 미술을 쉽게 이해하고 받아들일 수 있도록 친숙한 주제인 『사람』 『도시』 『날씨』 『동물』 『가족』 『놀이』를 중심으로 이야기를 풀어 간다. 각 책에는 책의 주제에 맞는 네 개의 소주제로 나누어 시대, 나라, 화풍을 구별하지 않고 어린이가 이해하기에 적절한 화가의 작품을 소개하고 있다. 여기에는 어린이가 일상에서 접하는 모든 것들이 담겨 있다. 만나는 사람, 노는 방법, 사는 곳, 각종 생물 등 평소에 어린이 주변에 있는 모든 것이 소재가 되어 예술 작품이 되었음을 알게 해주고, 또한 이러한 작품들을 선별하여 이 시리즈에 담았다. 이 책을 펼쳐 보면서 각 작품에 대해 소개하는 속삭임과 메시지를 들을 수 있다면 어린 독자들은 자신이 가진 상상력의 한계를 벗어나 새로운 세계를 펼칠 수도 있을 것이다. 작품 속에 등장하는 자연과 인물, 사물이 화가의 생각을 통해 전해 오는 목소리를 듣고 어린 독자 자신만의 표현 방법이나 사물을 보는 방법을 가지게 된다면, 이 책이 의도하는 생각하는 방법을 깨달은 것이다. 또한, 작품에 대한 질문과 설명에 충실하다 보면 어린이의 내면에 숨어 있는 창작의 지평을 열어 줄 것이다. 화가가 세상을 보는 방법을 주제별로 전달한다 화가는 무엇을 보는 것일까 이 책은 어린이에게 그림이 대화를 거는 것처럼 설명해주기 위해, 여러 화가의 작품을 병렬적으로 보여 주는 방식을 벗어나, 작품의 주제를 압축하고, 그 뒤 다시 소주제로 나누어 각 작품의 유기적 관계 안에서 화가들의 의도를 보여 주고 있다. 화가마다 동일한 소재나 주제를 다양하게 표현한다. 그러므로 화가들은 왜 색을 다르게 사용하는지, 형태를 다르게 나타내는지, 재료를 다르게 사용하는지 등 그 이유를 하나하나 따져 알려 준다. 즉, 조각이나, 사진, 회화뿐만 아니라, 구상과 추상 등을 어린이가 이해하기 쉽고, 편하게 시도해볼 수 있는 표현방법을 통해, 화가의 마음을 읽어내어 시대와 공간을 넘나들며 명화들과 풍부한 대화를 나누게 해준다. 이런 다양한 기법과 다양한 시대의 작품을 보면서 한 폭의 그림이 담고 있는 메시지와 생각을 전하여, 화가가 보는 것을 어떻게 표현하는지 알려 준다. 예를 들어, 『날씨』라는 책에는, “해” “바람” “눈” “비”라는 네 가지 소주제로 각 작품을 묶고, 이들을 표현한 작품 중 어린이에게 소개해 줄 적절한 작품을 선정하여 해석한다. 각 작품은 화가가 주제를 어떻게 드러내고 있는지를 잘 소개해 줄 수 있는지를 염두에 두고 골랐다. 즉, 표현 양식과 재료, 시기, 장소를 고려하여 어린이에게 도움이 될 작품을 선정한 것이다. 『날씨』에 등장하는 작품을 보면, 고흐의 인상주의 작품, 아더 도브의 추상주의 작품, 호퍼의 구상, 호쿠사이의 판화, 고대 이집트의 조각 등 시대와 표현 양식을 뛰어넘어 다양한 화풍의 작품을 통해 화가들이 날씨를 바라보는 마음을 전달하려고 애쓴 것이다. 질문과 대화를 통해 동심을 자극한다 화가는 여러 각도로 자기의 생각을 표현한다. 우리가 보는 똑 같은 사물을 특별한 색으로 표현하기도 하고, 우리와 똑같이 보는 자연도 독특하게 그리거나 만들어 낸다. 도대체 그들은 무엇을 느끼고 있고, 어떻게 생각하여 작품을 창조해 내는 것일까? 이 물음에 답을 하기 위한 책이 이 시리즈이다. 이 시리즈는 그림과 작품을 찬찬히 보면, 보는 방식에 따라 여러 얘기를 들려준다는 것을 알게 해준다. 즉, 화가가 생각한 것뿐만 아니라, 보는 이가 어떻게 보는가에 따라 작품이 들려주는 이야기가 무궁무진하다는 것을 알게 해준다. 어린이에게 화가의 사고방식을 알아가고, 이해하게 해준다. 또한, 그림은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해주는데, 각 작품을 그린 화가가 무엇을 인상 깊게 보았을지, 무엇을 어떻게 표현하고자 했는지, 그 때 화가는 어떤 상태였을지를 질문하며 화가의 시선으로 그림을 바라보고, 그림을 감상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이러한 방식을 통해 그림과 세상을 보는 눈을 키워 준다. 예를 들어, 『날씨』를 보면, “눈”이라는 주제에 루이자 체이스의 추상작품인 , 찰스 버치필드의 사실화 , 모리스 프랜더개스트의 아름다운 수채화인 , 칸딘스키의 추상화 이 소개되어 각 그림이 말을 거는 다양함을 보여 주고 있다. 늘 소개되는 익숙한 명화만이 아니라 새로운 작품을 안내한다 어린이를 위한 미술 책에 등장하는 그림은 늘 보는 명화나 유럽의 유명한 화가들이 주를 이룬다. 하지만 이 책에는 현대 작가의 작품, 생존하고 있는 화가, 제3세계를 그린 화가 등이 많이 등장한다. 이러한 편집은 대학에서 사진을 배우고, 대학원에서 미술사를 전공하고, 어린이를 위한 미술교육을 지도하고 자문하는 일을 계속해오고 있는 저자가 어린이를 위해 얼마나 많은 고민과 다양한 실험을 했으며, 그림을 보는 사람들에게, 특히 어린이들에게 그림이 말을 걸어오는 순간순간 그림에게 말을 걸 줄 알고, 그림을 보고, 읽고, 이해하는 방법을 알려주고자 노력했는지 알 수 있게 한다. 생존 화가의 작품 이 시리즈에 포함된 살아있는 작가의 작품은 책에 새로운 활력을 넣어 준다. 이제껏 대형 전시회나 미술 관련 책에서 보지 못한 새 작품, 특히 살아있는 화가의 그림은 동시대의 미술을 호흡할 수 있게 해주고 있어, 어린 독자들에게는 좋은 경험이 될 것이다. 가족과 함께 보낸 어린 시절의 아름다운 추억을 표현한 페이스 린골드(사람)를 비롯해 카르멘 로마스 가르자(가족), 리처드 에스테스(도시), 레드 그룸스(도시), 앤드류 와이어스(날씨), 루이자 체이스(날씨), 로버트 쥬(동물), 마리솔 에스코바(가족) 등은 생존 작가로서 이들의 작품이 소개되어 있다. 어린 시절에 문화를 다양하게 접해야 하는 어린이들에게 이처럼 새로운 작품은 미술을 이해하는 데 신선한 자극을 줄 것이다. 국내 서적에 처음 소개되는 그림 최근 전시회뿐만 아니라 미술 관련 서적도 다양하게 출판되고 있는데, 이 시리즈에 소개된 작품에는 우리나라 서적에 처음 소개되는 작품도 있다. 이들의 작품은 대상을 바라보는 작가의 태도와 마음을 이해하는 데 새로운 관점을 제시해 줄 것이다. (윈슬로 호머), (딕 웨스트), (윈슬로 호머), 노먼 록웰의 등 많은 작품이 국내 서적에 처음 소개된다. 이 들 중 독특한 작품 몇 점을 소개하면, 린골드의 은 퀼트와 유화를 적절히 이용한 작품으로, 퀼트라는 오브제를 활용하여 어떻게 작품을 만드는지 보여 준다. 그룸스의 은 스컬프토라마라는 형식의 작품인데, 실제 모습을 표현하는 방법에는 이 작품처럼 새로운 관점이 있다는 것도 알 수 있게 한다. 어린이들에게 조금은 생소한 현대작가들의 그림을 많이 수록하고 있어 현재를 바라보는 안목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일본 화가의 작품 중세 이후 근대에 이르기까지 일본 미술의 중흥을 이끈 대표적인 일본 화가의 작품도 여럿 소개되고 있다. 아직 우리나라에서 일본 작가들의 작품은 유럽이나 다른 언어권에서 보이는 무게를 갖고 있지 못하다. 이는 우리나라에서 일본 화가, 특히 우리나라의 조선시대에 해당하는 시기의 일본 화풍과 작가에 대해 배타적인 감정을 가지고 있는 영향이 반영되었기 때문일 것이다. 이제, 이 시리즈에 포함된 일본 그림들을 통해 일본의 미술이 서양에서 차지하는 위치를 확인해보는 것도 흥미로운 시간이 될 것이다. 기타가와 우타마로의 (놀이), 간쿠의 (동물), 기쿠가와 에이잔의 (가족), 우타가와 히로시게의 (도시), 가츠시카 호쿠사이의 (날씨) 등의 작품이 실려 있다. 흑인 및 남미 작가의 작품 현재 우리나라는 다문화 사회의 복판으로 들어서고 있다. 사회가 개방되고 문화가 섞이면서 인종적, 문화적인 다양성을 띠는 경향이 두드러지고 있다. 이 시리즈에 등장하는 몇몇 그림이 이러한 다양성을 대표하거나 다문화를 상징하지는 않지만, 흑인 출신 화가의 작품이나 인디언 문화를 접하는 것은 다양한 가치관을 지니기 위해 의미 있는 일일 것이다. 인디언과 흑인 및 남미의 생활을 표현한 딕 웨스트의 (놀이), 아처볼드 모틀리의 (도시), 마리솔 에스코바의 (가족), 헨리 오사와 테너의 (가족), 페이스 린골드의 등을 통해, 이 책의 저자가 시도하는 다양한 문화의 체험을 간접적으로 느껴 보는 것은 어린 독자들에게 의미가 있는 독서법이 될 것이다. 이렇게 다양한 화가와 그들의 작품을 소개하는 이 책은 일상생활 속에서 아름다움을 느끼고, 상상력을 키우고, 미술작품과 친근하게 대화하며 살아가는 것이야말로 어린이가 추구해야 하는 삶이라고 말하며 미술을 더욱 친근하게 느끼도록 도와준다. 미술교육 전문가가 제시하는 가이드 책 후반의 ‘부모님과 선생님께 드리는 글’과 ‘작가에 대하여’, ‘부모님과 선생님을 위한 보충학습’은 저자와 역자가 어린이의 미술교육을 지도하는 부모와 교사를 위해 쓴 글이다. 이 책은 저자가 어린이와 함께한 워크숍을 통해 진행된 내용을 바탕으로 구성되었으며, 다양한 주제를 예술적인 관점에서 바라보는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활용하고 있다. 저자는 각 책의 주제를 접한 후 다양한 활동과 함께, 박물관을 방문하거나 다른 관련 작품을 찾아보기를 권하고 있다. 또한, 작가 연보 및 작가와 관련된 이야기를 담고 있는 ‘작가에 대하여’는 그림을 통해 알게 된 작가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알 수 있도록 기술하였다. 역자가 제시한 ‘부모님과 선생님을 위한 보충 학습’은 책을 읽고 난 후 아이들과 함께 해볼 수 있는 활동들을 제시하고 있으며, 미술작품을 분석하는 활동들을 통해 나름의 인식체계를 가지고 재해석 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에도의 달빛 어린 거리 풍경우타가와 히로시게오늘날 일본의 수도인 도쿄는 천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사는 대도시입니다. 이 그림은 지금과는 사뭇 다른 150년 전 에도(도쿄의 옛이름)의 모습으로, 길게 뻗은 거리에는 상인들과 각자 볼일을 보고 있는 사람들로 가득 차 있습니다. 그림의 아랫부분에서 시작하여 이 길의 끝까지 여러분의 눈으로 따라가 보세요. 이렇게 따라가면 길 옆에 늘어서 있는 건물들이 두 개의 사선으로 저 멀리 한 점에서 만나고 있음을 알아챌 수 있을 것입니다. 이 점에서 여러분의 시선은 이제 어디로 향하고 있나요?하늘에 떠 있는 큰 보름달은 길 위의 모든 사람들을 비춰 주고 있습니다. 이 밖에 불빛이 빛나는 곳은 또 어디인가요? 여러분이 이 낯선 도시로 여행을 갔다고 상상해 보세요. 친구들에게 이 곳의 느낌을 어떻게 설명해 주고 싶나요?- <화가는 어떻게 보았을까- 도시> 본문 11쪽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