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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러스를 막아라
별숲 / 노경실 (지은이), 박현주 (그림) / 2019.04.22
11,500원 ⟶ 10,350원(10% off)

별숲명작,문학노경실 (지은이), 박현주 (그림)
달마중 14권. 노경실 작가의 창작동화로, 갑자기 등장해 사람들을 죽음으로 몰아넣는 바이러스에 맞서서 사람을 사랑하는 마음과 이겨낼 수 있다는 희망을 간직하고 위기를 극복해 나가는 이야기다. 한 편의 재난 영화를 보듯 이야기가 흥미진진하고 긴장감 있게 펼쳐진다. 바이러스의 공격으로 전 세계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죽게 되자, 사람들은 공포 속으로 빠져들고 만다. 상점과 학교, 공공시설 등 사람들이 이용하는 건물들은 모두 문을 닫고, 사람들은 바이러스 전염을 경계하느라 서로를 의심하고 공격하기 시작한다. 그렇듯 힘들고 고통스러운 상황 속에서도 보육원과 특수 학교 아이들을 돌보는 아빠와, 바이러스 감염 환자를 치료하다가 감염되고 만 의사 엄마의 모습을 통해 독자들은 진한 감동을 받게 될 것이다.1. 불길한 밤 _ 9 2. 바이러스, 어디까지 오고 있는 걸까? _ 22 3. 전쟁이다! _ 34 4. 세상이 흔들리고 있다 _ 50 5. 사람들도 흔들리고 있다 _ 68 6. 바이러스는 숨었을까? 도망갔을까? _ 90 7. 이제 지구와 인간은 안전할까? _ 105인류의 생존을 위협하는 존재, 바이러스와의 전쟁이 시작되었다! 노경실 작가의 창작동화 《바이러스를 막아라》가 별숲에서 출간되었습니다. 갑자기 등장해 사람들을 죽음으로 몰아넣는 바이러스에 맞서서 사람을 사랑하는 마음과 이겨낼 수 있다는 희망을 간직하고 위기를 극복해 나가는 이야기입니다. 한 편의 재난 영화를 보듯 이야기가 흥미진진하고 긴장감 있게 펼쳐집니다. 바이러스의 공격으로 전 세계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죽게 되자, 사람들은 공포 속으로 빠져들고 맙니다. 상점과 학교, 공공시설 등 사람들이 이용하는 건물들은 모두 문을 닫고, 사람들은 바이러스 전염을 경계하느라 서로를 의심하고 공격하기 시작합니다. 그렇듯 힘들고 고통스러운 상황 속에서도 보육원과 특수 학교 아이들을 돌보는 아빠와, 바이러스 감염 환자를 치료하다가 감염되고 만 의사 엄마의 모습을 통해 독자들은 진한 감동을 받게 될 것입니다. 지금 인간은 과학을 발전시켜 자신을 빼닮은 인공지능 로봇을 만들 정도로 능력이 커졌지만, 눈에 보이지도 않는 미비한 존재 바이러스의 공격에는 여전히 효과적인 대응책을 갖고 있지 못합니다. 오히려 눈에 보이지 않으니까 바이러스가 다른 어떤 것들보다 더 무서운 것이겠지요. 작가는 인류의 생존을 위협하는 바이러스의 등장과 대결을 통해 사람들이 서로를 사랑하고, 배우고, 더 아름답게 살려고 애쓰는 존재가 되길 이 책에 담고자 했습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바이러스를 막아 내는 지혜는 눈에 너무도 잘 보이는 사람을 위한 사랑이지요!’ (작가의 말 중에서) 내용 소개 최악의 바이러스가 영국의 바닷가에 등장하자 전 세계 국가들은 일제히 긴급 재난 방송을 내보냈습니다. 이번 바이러스는 바다에 사는 새들을 통해 전염되기 때문에 이름이 ‘라루스 바이러스’(라루스는 라틴어로 갈매기라는 뜻)랍니다. 그런 탓에 라루스 바이러스는 무섭게 빠른 속도로 전 세계로 퍼져 나갔습니다. 세계 곳곳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바이러스에 감염되었고, 많은 사람들이 병을 앓다가 죽었습니다. 라루스 바이러스에 걸리면 눈이 실명하고, 뇌 기능을 상실해 결국 사망하게 됩니다. 특히 면역 체계가 아직은 약한 어린이에게 더 치명적이라고 합니다. 서진이네 가족은 엄마 아빠의 11주년 결혼 기념으로 가족 여행을 가려던 참이었는데, 라루스 바이러스의 등장으로 여행을 포기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보육원과 특수학교를 맡아 일하는 아빠는 그곳 아이들을 돌보러 가고, 의사인 엄마는 바이러스 환자들을 치료하기 위해 병원으로 갔습니다. 집에는 쌍둥이 남매 서진이와 찬우만 남게 되지만, 엄마 아빠 대신 외할머니가 와서 두 아이를 돌봐 주었습니다. 마트에는 식료품이 바닥나고, 학교, 공공시설 등 사람들이 이용하는 건물들은 문을 모두 닫고 말았습니다. 텔레비전을 켜도, 인터넷을 열어도, 신문을 펼쳐 보아도, 스마트폰을 보아도, 전화통화를 할 때도 온통 라루스 바이러스와 관련된 머리 아픈 말들이 나왔습니다. 바이러스 세력이 더욱 강해지자, 사람들은 바이러스 전염을 경계하느라 서로를 의심하고 공격하기 시작했습니다. 서진이네 아빠가 있는 보육원과 특수 학교로 몰려가서 ‘당장 문을 닫고, 이 동네를 떠나라’며 건물에 붉은 페인트를 뿌리고 오물을 흩뿌렸습니다. 바이러스라는 미생물이 사람들의 마음까지 파괴시키고 만 것이지요. 전쟁이 난 것도 아닌데 시간이 지날수록 사람들은 더욱 서로가 서로를 경계했습니다. 누군가 조금이라도 아프거나 기침을 하면 마치 중죄인처럼 취급하며 배척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곳곳에서 다툼이 심하게 벌어지고, 인터넷을 통해 거짓 사진과 조작된 동영상이 끊임없이 올라왔습니다. 한편 엄마는 병원에서 바이러스에 걸린 어린이 환자를 치료하다가 자신이 바이러스에 감염되고 말았습니다. 하지만 아픈 몸으로도 엄마는 병원 안에서 환자들을 치료하기 위해 헌신적인 노력을 멈추지 않았습니다. 엄마 아빠의 상황을 잘 모르는 서진이와 찬우는 외할머니와 함께 집에 남아 두려움에 떨며 지내야 했습니다. 밖에 나가서 놀면 혹시라도 바이러스에 감염될지 모르니까요. 그런데 갑자기 거실 청소를 하던 할머니가 눈이 침침하고 어지럽다며 바닥에 쓰러지듯 옆으로 누웠습니다. 곧 구급차가 오고, 우주복 같은 방역복을 입은 구급대원의 도움을 받아 할머니가 병원으로 실려 갔습니다. 이제 아무도 돌봐 줄 사람이 없는 쌍둥이 남매 서진이와 찬우에게 앞으로 어떤 일들이 벌어질까요? 엄마와 아빠 그리고 할머니 모두 안전하게 집으로 돌아올 수 있을까요? 이야기가 진행될수록 사건이 더욱 긴장감 있게 펼쳐져서 읽은 즐거움이 가득합니다. 또한 바이러스의 위협 앞에서 물러서지 않고 서진이네 가족이 보여 준 사람을 향한 뜨거운 사랑과 약자들을 위한 헌신의 노력은 독자들에게 진한 감동을 선사할 것입니다.
우리 역사 100대 사건
예림당 / 전지은 지음, 홍성지 그림 / 2015.03.20
9,500원 ⟶ 8,550원(10% off)

예림당역사,지리전지은 지음, 홍성지 그림
우리나라 역사가 시작되다 001 우리 땅에 사람이 살기 시작하다·구석기 시대 002 농사도 짓고, 집도 짓고·신석기 시대 003 단군, 나라를 세우다·고조선 건국 004 왕검성이 무너지다·고조선 멸망 … 신화와 함께 시작된 삼국 시대 005 알에서 태어난 주몽, 고구려를 세우다·고구려 건국 006 십제는 너무 적어! 백제라고 부르자·백제 건국 007 왕의 탄생에 얽힌 신비한 이야기·신라 건국 신화 008 거북아, 거북아, 머리를 내밀어라·가야의 건국과 멸망 … 통일 신라 시대가 열리다 018 우리의 소원은 통일·신라, 한반도 남부 통일 019 대조영, 고구려를 잇다·발해의 건국과 멸망 020 최초의 해외 여행기, 왕오천축국전·승려 혜초의 인도 여행기 021 중국에서 활약한 고구려의 후예·고선지 장군의 활약 … 고려 시대, 그 막을 올리다 027 결혼으로 나라를 안정시킨 왕건·고려의 후삼국 통일 028 뛰어난 외교 전략가, 서희·거란의 제1차 침입 029 둑을 막아 승리를 얻다·거란의 재침입과 귀주 대첩 030 송나라로 유학 간 고려의 왕자·의천의 천태종 전래 … 조선, 새로운 시대가 열리다 041 죽음도 꺾지 못한 절개·고려의 충신, 정몽주 042 조선 왕조 500년 도읍의 시작·한양 천도 043 피비린내 나는 왕위 다툼·왕자의 난 044 조선 시대 천재 발명가, 장영실·자격루·측우기 발명 … 대한 제국, 짧은 역사가 시작되다 068 내가 조선의 국모다·명성 황후 시해 사건 069 차라리 목을 쳐라·단발령 시행 070 나라를 잃고 통곡하다·강제로 맺은 을사조약 071 하얼빈 역을 울린 총소리·안중근 의거 … 치욕의 역사, 일본 식민지가 되다 072 평화를 위해 식민지가 되라고?·한·일 합병 조약 073 삶의 터전을 빼앗기다·토지 조사 사업 074 대한 독립 만세~!·3·1 운동 075 나라 밖에 세워진 정부·대한민국 임시 정부 수립 … 대한민국, 세계에 우뚝 서다 082 광복의 기쁨 끝에 찾아온 비극·8·15 광복과 분단 083 제주도를 뒤흔든 총소리·제주도 4·3 사건 084 통일의 별이 지다·김구 암살 085 하나의 땅에 두 개의 정부·대한민국 정부 수립 …
아빠는 김치왕
키즈엠 / 김진 지음, 유현준 그림 / 2015.10.30
9,500원 ⟶ 8,550원(10% off)

키즈엠명작,문학김진 지음, 유현준 그림
텔레비전에 '전국 아마추어 김치 경연 대회'를 소개하는 광고가 나왔다. 요리사가 꿈이던 아빠는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 할머니가 담가 주시던 서거리깍두기로 대회에 나가 좋은 성적을 거두겠다고 큰소리를 쳤다. 엄마는 아빠의 의지와 요리 실력에 의심의 눈초리를 보냈지만, 진휘는 아빠의 결심을 응원했다. 지피지기면 백전백승! 아빠는 대회에 참가하기 전, 진휘와 함께 전국 곳곳을 다니며 다양한 김치의 비법을 공부하기로 했다. 경기도, 강원도, 충청도, 전라도, 경상도, 그리고 서울과 제주도까지 빠짐없이 여행하며 각 지역 김치의 특색과 만드는 방법을 공부했다. 진휘는 이번 여행을 통해 각 지역의 문화와 환경에 따라 다양한 모습을 가진 김치에는 우리나라의 자연과 역사가 고스란히 담겨 있음을 배웠다. 아빠는 각 지방의 김치를 맛보고 비교하며, 김치에 대한 풍부한 지식을 얻고 차근차근 김치 경연 대회를 준비해 갔다. 다시 집으로 돌아온 아빠는 그간 얻은 정보를 정리하고, 서거리깍두기도 직접 여러 번 담가보며 실력을 높여 갔다. 아빠는 김치 경연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을까? 진휘와 아빠의 김치 여행을 함께하며, 다양한 재료와 비법으로 담근 우리나라 각 지방의 김치들을 하나하나 자세히 살펴보자.* 아빠의 꿈은 요리사! * 전국 김치 여행을 떠나다 * 동해의 시원한 맛! - 강원도 강릉의 서거리깍두기 * 고소한 깻잎 향이 솔솔! - 경상북도 안동의 깻잎김치 * 오독오독 씹는 맛이 일품! - 경상남도 함양의 무말랭이김치 * 쌉싸래하고 톡 쏘는 맛! - 전라남도 여수의 갓김치 * 정성이 가득 담긴 양반들의 김치! - 전라북도 전주의 고들빼기김치 * 달큰하고 시원한 맛! - 충청북도 진천의 나박김치 * 싱싱하고 통통한 굴과 함께! - 충청남도 예산의 굴깍두기 * 여름에 제맛! - 경기도 용인의 오이소박이김치 * 바다의 향기를 가득 품은 - 제주도의 전복김치 * 격식과 맵시가 중요한 - 서울의 보쌈김치 * 마침내 ‘전국 아마추어 김치 경연 대회’ <부록> 김치의 모든 것 1. 김치의 역사 2. 김치와 고춧가루의 만남 3. 약이 되는 재료, 양념 4. 다양한 김치의 종류 5. 김치에 담긴 조상들의 지혜와 발효 과학강릉의 서거리깍두기, 함양의 무말랭이김치, 여수의 갓김치, 예산의 굴깍두기, 제주의 전복김치! <전국 아마추어 김치 경연 대회>를 준비하는 아빠와 함께 전국 방방곡곡의 김치를 맛보러 신나는 여행을 떠나요! 굴깍두기, 깻잎김치, 갓김치, 나박김치! 전국 방방곡곡의 김치를 맛보러 신나는 여행을 떠나요. 텔레비전에 <전국 아마추어 김치 경연 대회>를 소개하는 광고가 나왔어요. 요리사가 꿈이던 아빠는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 할머니가 담가 주시던 서거리깍두기로 대회에 나가 좋은 성적을 거두겠다고 큰소리를 쳤어요. 엄마는 아빠의 의지와 요리 실력에 의심의 눈초리를 보냈지만, 진휘는 아빠의 결심을 응원했어요. 지피지기면 백전백승! 아빠는 대회에 참가하기 전, 진휘와 함께 전국 곳곳을 다니며 다양한 김치의 비법을 공부하기로 했어요. 경기도, 강원도, 충청도, 전라도, 경상도, 그리고 서울과 제주도까지 빠짐없이 여행하며 각 지역 김치의 특색과 만드는 방법을 공부했지요. 진휘는 이번 여행을 통해 각 지역의 문화와 환경에 따라 다양한 모습을 가진 김치에는 우리나라의 자연과 역사가 고스란히 담겨 있음을 배웠어요. 아빠는 각 지방의 김치를 맛보고 비교하며, 김치에 대한 풍부한 지식을 얻고 차근차근 김치 경연 대회를 준비해 갔지요. 다시 집으로 돌아온 아빠는 그간 얻은 정보를 정리하고, 서거리깍두기도 직접 여러 번 담가보며 실력을 높여 갔어요. 아빠는 김치 경연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을까요? 진휘와 아빠의 김치 여행을 함께하며, 다양한 재료와 비법으로 담근 우리나라 각 지방의 김치들을 하나하나 자세히 살펴봐요! ★ 편집자 리뷰 다양하고 맛있고 자랑스러운 우리 음식, 김치에 대한 모든 것! 우리는 ‘김치’ 하면 고춧가루로 빨갛게 버무려진 배추김치나 깍두기를 떠올려요. 하지만 김치의 주재료는 배추와 무뿐만이 아니라 오이, 깻잎, 고들빼기, 갓, 가지 등 아주 다양해요. 또 김치를 담글 때 굴, 명태, 전복 등의 다양한 재료를 함께 넣어 더욱 깊고 풍부한 맛을 내지요. 명태가 많이 잡히는 강원도에서는 김치를 담글 때 서거리(명태 아가미)를 함께 넣어 시원한 맛을 냈어요. 전복을 쉽게 구할 수 있는 제주에서는 김치에 전복을 넣어 제주도에서만 맛볼 수 있는 특별한 맛을 냈지요. 이처럼 김치는 각 지역의 자연환경과 문화에 따라 만드는 재료와 방법이 다양하고, 맛도 다 달라요. 게다가 김치에는 유산균, 미네랄, 비타민, 식이섬유, 등 몸에 이로운 영양 성분이 듬뿍 담겨 있어 건강에도 좋아요. 우리는 김치를 다른 음식에 곁들여 먹는 흔한 반찬 가운데 하나라고 생각하기도 해요. 하지만 김치는 우리 땅과 바다에서 얻은 신선한 재료에, 선조들의 지혜로 터득한 발효의 과학적 원리와 영양학적 우수성이 더해진 자랑스러운 우리 음식이에요. 이 책에는 김치에 대한 다양한 지식이 풍성하게 담겨 있어요. 잘 알지 못했던 우리 김치의 다양한 매력과 우수성을 이 책을 통해 재미있게 만날 수 있을 거예요.
뼈로 푸는 과학 : 공룡뼈
한울림어린이(한울림) / 롭 콜슨 지음, 엘리자베스 그레이 외 그림, 이정모 옮김 / 2016.01.05
15,000원 ⟶ 13,500원(10% off)

한울림어린이(한울림)자연,과학롭 콜슨 지음, 엘리자베스 그레이 외 그림, 이정모 옮김
다양한 공룡과 선사 시대 동물의 뼈대 표본과 보고서를 모은 스크랩북 형식의 책이다. 티라노사우루스, 트리케라톱스, 알로사우루스처럼 유명한 공룡뿐 아니라, 낯선 이름을 가진 흥미로운 공룡들과 선사 시대 동물들의 뼈대가 생생하게 담겨 있다. 살아 있는 듯 생생한 동물 사진과 뼈대 그림, 깊이 있는 지식이 함께하는 새로운 형식의 동물 지식 정보책이다. 표본동물의 뼈대에 붙은 뼈의 쓰임에 대해 머릿속으로 그려보고, 더 숨어 있을지 모를 뼈의 비밀에 대해 상상하며 책을 읽다 보면 자연스레 관찰력과 추리력, 사고력이 자라난다. 더불어 표본으로 제시된 동물과 관련 있는 다른 동물에 대한 정보도 한눈에 볼 수 있다. 쉽고 자세한 설명과 연표를 통해 지구의 역사도 훑어볼 수 있다. 공룡이나 선사 시대 동물들에 대한 단편적인 정보를 늘어놓는 대신 지구의 역사와 멸종 동물의 생태에 대한 정보를 통합적으로 제시해, 한 차원 높은 지식을 쌓을 수 있게 돕는다.­ 들어가는 말 5 ­ 공룡 이전의 생명 6-7 ­ 초기 육지 동물 8-9 · 오르니톨레스테스 10-11 · 작은 포식자 12-13 · 갈리미무스 14-15 · 타조 공룡 16-17 · 드로마에오사우루스 18-19 · 드로마에오사우루스류 20-21 · 이구아노돈 22-23 · 이구아노돈트 24-25 · 람베오사우루스 26-27 · 오리 주둥이 공룡 28-29 · 스테고사우루스 30-31 · 골판 달린 공룡 32-33 · 티라노사우루스 34-35 · 티라노사우루스류 36-37 · 기간토사우루스 38-39 · 거대한 포식자 공룡 40-41 · 알로 사우루스 42-43 · 초기 육식 공룡 44-45 · 프시타코사우루스 46-47 · 원시 뿔공룡 48-49 · 트리케라톱스 50-51 · 볏공룡 52-53 · 안킬로사우루스 54-55 · 안킬로사우루스류 56-57 · 파키케팔로사우루스 58-59 · 후두류 공룡 60-61 · 디플로도쿠스 62-63 · 목 긴 공룡 64-65 · 안항구에라 66-67 · 익룡 68-69 · 오프탈모사우루스 70-71 · 어룡 72-73 · 플레시오사우루스 74-75 · 수장룡 76-77 · 시조새 78-79 · 초기 조류 80-81 · 스밀로돈 82-83 · 큰 이빨의 사냥꾼 84-85 · 긴털매머드 86-87 · 매머드와 원시코끼리 88-89 ­ 연대표 90-91 ­ 화석 92-93 ­ 용어 해설 94-95 ­ 찾아보기 96뼈로 푸는 공룡의 신비! 공룡뼈를 관찰하면 지구의 역사가 보여요! 엄마 아빠는 물론, 할아버지 할머니도, 지구에 아예 사람도 없었을 아주 오랜 옛날에, 지구를 지배했던 무시무시한 동물이 있었어요. 뾰족뾰족한 이빨에 날카로운 발톱, 뱀을 닮은 피부, 짧은 앞발을 들고 포효하는 거대한 맹수… 어떤 동물인지 짐작이 간다고요? 맞아요! 이 매력적인 지구의 지배자는 바로 공룡이랍니다. 오랫동안 지구를 지배했지만 흔적도 없이 사라진 공룡과 지금은 볼 수 없는 매력 만점 선사 시대 동물들! 지구에 나타난 첫 생명부터 오늘날 우리와 함께 살아가는 동물의 조상이 된 선사 시대 동물들까지. 지금은 볼 수 없는 이 멋진 동물들이 어떻게 생겼는지, 무엇을 먹고 살았는지 알 수 있는 이유는 뼈가 남아 있기 때문이에요. 이 오래된 동물들의 뼈를 연구하며 어떤 모습으로 어떻게 살아갔는지를 추리하다 보면 인간이 태어나기 전, 지구의 모습 또한 알 수 있답니다. 《뼈로 푸는 과학 : 공룡뼈》는 다양한 공룡과 선사 시대 동물의 뼈대 표본과 보고서를 모은 스크랩북 형식의 책이에요. 이미 멸종되어 자취를 찾아보기 힘든 공룡과 선사 시대 동물의 뼈대를 관찰하며 지구의 역사를 탐구하는 공룡학자가 되어 보세요. 풍부한 자료와 희귀한 뼈 그림으로 동물들의 비밀을 만날 수 있으니까요. 살아 있는 듯 생생한 동물 사진과 뼈대 그림, 깊이 있는 지식이 함께하는 새로운 형식의 동물 지식 정보책을 만나 보세요! 공룡뼈로 풀어내는 지구의 역사 관찰하고, 추리하고, 상상하면 공룡 시대가 내 눈앞에! ‘공룡’하면 떠오르는 모습이 있나요? 아마도 무시무시한 이빨을 드러내고 작은 동물들을 사냥하는 무자비한 육식공룡의 모습을 떠올리는 친구들이 많을 거예요. 멋진 뿔이 달린 트리케라톱스나 목이 길고 거대한 브론토사우루스 같이 순한 초식 공룡을 떠올리는 친구들도 있겠죠. 공룡이라고 하면 대개 덩치가 아주 큰 파충류의 모습을 공통적으로 떠올리게 돼요. 하지만 공룡은 여러분이 생각한 것보다 훨씬 더 다양한 생김새와 생존법을 가지고 있어요. 작은 산만큼이나 큰 공룡이 있는가 하면 닭만큼 작은 공룡도 있고, 깃털이 달린 공룡, 하늘을 나는 공룡, 물속에 사는 공룡도 있답니다. 그런데 참 이상해요. 공룡은 아주 오래 전에 한 마리도 빠짐없이 사라져 버렸는데 우리는 어떻게 공룡의 모습과 습성을 알고 있는 걸까요? 그것은 바로 땅 속에 묻혀 있던 공룡의 뼈와 화석을 통해 얻은 정보예요. 공룡의 뼈와 화석을 꼼꼼히 관찰해서 뼈의 쓰임을 추리하고, 생김새와 움직임을 상상해 얻어낸 것이지요. 지금은 찾을 수 없는 매머드나 시조새, 검치호랑이 같은 선사 시대 동물들도 이런 과정을 거쳐 제 모습을 찾았답니다. 어때요, 여러분도 이 책에 실린 뼈를 보며 나만의 공룡을 그려낼 수 있을 것 같지 않나요? 이 책 안에는 티라노사우루스, 트리케라톱스, 알로사우루스처럼 유명한 공룡뿐 아니라, 낯선 이름을 가진 흥미로운 공룡들과 선사 시대 동물들의 뼈대가 생생하게 담겨 있어요. 또 이 뼈대를 연구해 알아낸 모습도 담겨 있어요. 여러분도 공룡학자가 되어, 이들의 뼈대를 꼼꼼히 관찰해 보세요. 작은 것이라도 스스로 찾아내며 상상해 보세요. 생각에 푹 빠져 놀이하듯 책을 읽다 보면 어느새 공룡들이 살던 시대가 눈앞에 펼쳐질 거예요! 사라져 버린 공룡의 신비, 뼈를 통해 밝힌다! 먼 옛날 지구를 지배했던 동물들의 비밀이 뼛속 깊은 곳까지 공개됩니다 뼈의 모양을 통해 알아낼 수 있는 것은 참 다양해요. 머리뼈나 이빨 모양을 보고 주로 먹는 먹이가 무엇이었을지 알아내고, 다리뼈의 형태를 보고 두 발로 걸었을지, 네 발로 걸었을지 짐작할 수 있어요. 다리와 등뼈, 꼬리뼈가 발달한 모양을 관찰하면 빠르게 달릴 수 있었을지, 사냥이나 싸움에 어떻게 사용했을지도 추리할 수 있지요. 학자들은 뼈에 남은 이런 정보를 바탕으로 오래 전에 사라져 버린 공룡과 선사 시대 동물들을 생생하게 되살려요. 뼈가 남긴 증거를 하나씩 모아 사라져 버린 동물들의 모습을 복원하는 것이지요. 책장을 훌훌 넘기며 멋진 공룡 그림과 뼈대들을 구경한 뒤에 마음을 가다듬고 상상해 보세요. 내가 공룡과 선사 시대 동물들의 뼈를 발굴하는 현장에서 일하는 공룡학자라고 말이지요. 그리고 진짜 공룡학자처럼, 뼈대를 찬찬히 관찰하며 습성과 생태를 거꾸로 추리해 보는 거예요. 표본동물의 뼈대에 붙은 뼈의 쓰임에 대해 머릿속으로 그려보고, 더 숨어 있을지 모를 뼈의 비밀에 대해 상상해 보세요. 이렇게 스스로 생각하고 상상하며 책을 읽다 보면 자연스레 관찰력과 추리력, 사고력이 자랄 테니까요. 이뿐만이 아니에요. 표본으로 제시된 동물과 관련 있는 다른 동물에 대한 정보도 한눈에 볼 수 있답니다. 쉽고 자세한 설명과 연표를 통해 지구의 역사도 훑어볼 수 있지요. 공룡이나 선사 시대 동물들에 대한 단편적인 정보를 늘어놓는 대신 지구의 역사와 멸종 동물의 생태에 대한 정보를 통합적으로 제시해, 한 차원 높은 지식을 쌓을 수 있게 돕는 거예요. 이제 책 속으로 풍덩 빠져, 사라져 버린 동물들의 신비를 밝히는 고생물학자가 되어 보세요. 박물관에서도 보기 힘든 다양한 공룡과 선사 시대 동물뼈, 흥미로운 사진과 재미나게 풀어낸 정보를 읽다 보면 어느새 공룡박사, 아니 꼬마 고생물학자가 되어 있을 테니까요! ★ 《뼈로 푸는 과학 시리즈》를 소개합니다! 1. 《뼈로 푸는 과학 시리즈》 도서 소개 ★ 《뼈로 푸는 과학 : 머리뼈》 머리뼈만으로 동물의 생태와 습성을 알 수 있다고요? 다양한 동물의 머리뼈를 관찰하며 동물의 생태를 탐험하는 여행을 떠나요. 머리뼈가 알려주는 단서를 따라가다 보면, 동물에 대한 지식이 쌓이고 관찰력과 추리력, 상상력 이 쑥쑥 자랄 거예요! ★ 《뼈로 푸는 과학 : 동물뼈》 동물들이 무엇을 먹고, 어디에 살며, 어떻게 사냥하는지를 알고 싶다면 뼈대를 들여다보아요! 뼈와 뼈가 맞물려 움직이는 모양을 상상하면 동물의 생김새와 생태를 추리할 수 있답니다. 동물과 사람의 뼈를 관찰하며 서로가 얼 마나 닮아 있는지 알게 된다면, 자연스레 생명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을 거예요. ★ 《뼈로 푸는 과학 : 공룡뼈》 지구에서 사라진 많은 동물들의 모습이 뼈대와 함께 공개됩니다! 공룡과 선사 시대 동물들의 뼈를 통해 지구의 역사를 배울 수 있어요. 최강의 육식 공룡 티라노사우루스 뼈부터 코끼리의 조상 매머드 뼈까지. 다양한 멸종 동 물의 뼈를 관찰하며, 지구의 탄생까지 거슬러 올라가는 시간 여행을 떠나요! 2. 새롭고 깊이 있는 정보가 가득한, 뼈로 보는 동물 이야기 《뼈로 푸는 과학 시리즈》는 뼈를 통해 동물의 습성과 생태를 알아보는 새로운 형식의 동물 지식 정보책입니다. 이 책은 동물에 대한 단편적인 지식을 얻는 데 그치지 않고 동물과 자연에 대한 통합적인 지식을 얻을 수 있도록 기획되었습니다. 표본으로 삼은 동물의 뼈 표본을 통해 개별 동물의 생태와 특징을 설명한 다음, 그 동물이 속한 종의 생태와 특성에 대해 설명하는 형식입니다. 결코 가볍지 않은 정보를 담고 있지만, 간결하고 말랑말랑한 설명으로 지루하지 않게 읽을 수 있습니다. 3. 어린이의 눈을 만족시키고, 호기심을 채워 주는 책 자연사 박물관에 가지 않는 이상, 동물의 뼈를 속속들이 구경할 기회는 많지 않습니다. 박물관에 간다고 해도 원하는 모든 동물의 뼈를 볼 수는 없을 것입니다. 《뼈로 푸는 과학 시리즈》는 쉽게 접할 수 없는 동물뼈를 생생하게 재현하여 어린이의 눈길을 사로잡고, 깊이 있는 정보를 제공하여 호기심을 충족시켜 줍니다. 국내에서는 보기 힘든 실감 나는 뼈 그림과 사진, 다양한 동물의 생동감 넘치는 모습이 담긴 시각 자료를 만나 보세요. 자연과 동물에 대한 어린이들의 이해를 돕고 흥미를 북돋아 줄 것입니다. 4. 추리하고, 관찰하고, 상상하는 재미있는 과학책 《뼈로 푸는 과학 시리즈》는 동물의 뼈를 관찰하며 추리력과 상상력, 관찰력을 기르고, 지식을 얻을 수 있도록 구성되었습니다. 동물의 생김새가 그대로 드러나는 사진 대신 살갗 아래 숨어 있는 뼈를 보여줌으로써, 자연스레 뼈를 관찰하고, 생김새와 움직임을 상상하게 됩니다. 사진을 보고 정보를 습득하는 수동적 독서에서 추리하고, 관찰하고, 상상하는 능동적인 독서로! 아이들의 호기심과 탐구심을 채워 주는 재미있는 과학책과 만나세요!
디즈니 픽사 토이 스토리 4 디즈니 애니메이션 만화
대원키즈 / 대원키즈 편집부 (지은이) / 2019.06.21
13,000원 ⟶ 11,700원(10% off)

대원키즈만화,애니메이션대원키즈 편집부 (지은이)
보니가 새 장난감 포키를 잃어버린다. 우디는 새로운 주인 보니를 위해 포키를 찾아 데려오기로 결심하고, 버즈와 친구들을 두고 홀로 모험에 나선다. 그리고 그렇게 떠난 여행길에서 절대 잊을 수 없던 옛 친구 보 핍을 다시 만난다. ‘주인 없는’ 장난감으로 살아가는 보는 포키를 찾는 우디의 임무를 돕고, 우디에게 세상에는 수많은 아이가 있다고 알려 주는데….005 토이스토리 4 062 토이스토리 112 토이스토리 2 162 토이스토리 3*영화 '토이스토리 1~4'까지 전 시리즈 수록! *만화책으로 만나는 영화 스토리 “한 친구가 내게 말했어. 세상엔 주인이 될 아이들이 엄청나게 많다고.” (우디) “난 누군가의 잃어버린 장난감이 아니야.” (보 핍) 보니가 새 장난감 포키를 잃어버립니다. 우디는 새로운 주인 보니를 위해 포키를 찾아 데려오기로 결심하고, 버즈와 친구들을 두고 홀로 모험에 나섭니다. 그리고 그렇게 떠난 여행길에서 절대 잊을 수 없던 옛 친구 보 핍을 다시 만납니다. ‘주인 없는’ 장난감으로 살아가는 보는 포키를 찾는 우디의 임무를 돕고, 우디에게 세상에는 수많은 아이가 있다고 알려 줍니다. 우디는 장난감이란 항상 주인인 아이를 위해 자리를 지켜야 한다고 믿었습니다. 하지만 이번 임무를 수행하면서, 또 보를 만나면서 우디에게 변화가 생깁니다. 영화 '토이스토리' 시리즈의 감동을 한 권의 만화로 만나세요! 영화 '디즈니 픽사 토이스토리4' 소개 보니가 새 장난감 포키를 잃어버리자 우디는 어떤 위험을 무릅쓰고서라도 포키를 찾아 돌아오겠다고 결심한다. 버즈와 친구들의 곁을 떠나 대담한 모험을 떠난 우디는 여행 도중 절대 잊을 수 없던 옛 친구 보 핍과 다시 만난다. 주인 없는 장난감으로 살아가고 있는 보는 우디를 돕고, 우디는 보 핍과 새로운 장난감 친구들을 통해 장난감들에게 다른 넓은 세상이 있다는 것을 깨닫는데…
영어박물관
행성B아이들 / 손동희 지음, 김은희 그림, 경기영어마을(안산캠프) 감수 / 2012.01.05
12,000원 ⟶ 10,800원(10% off)

행성B아이들학습일반손동희 지음, 김은희 그림, 경기영어마을(안산캠프) 감수
박물관은 살아있다 시리즈 3권. 영어식 발상과 상상력을 통해 영어의 원리를 터득하게 하는 초등학교 영어입문서이다. 박물관을 구경하듯이 영어의 기본 원리와 특징을 생생하게 느끼도록 구성했다. 이 책에서는 토니 선생님이라는 캐릭터가 등장하여 영어박물관의 실제 배경인 경기영어마을을 둘러보면서 영어에 대한 아이들의 질문에 답을 해주고 영어의 세계로 신나게 빠지도록 이끌고 있다. 영어의 탄생부터 영어 문장이 어떻게 생겼는지를 알려 주는 ‘영어탄생관’, 동사에 대해 알려 주는 ‘동사 기본관’, 동사의 친구 전치사에 대해 알려주는 ‘전치사관’, 동사의 시제, 수동, 피동 표현에 대해 알려주는 ‘동사 표현관’ 등 총 여덟 개의 관람관으로 구성되어 있다. 각 관의 마지막에는 영어에 관한 다양한 ‘읽을거리’와 ‘미션’을 준비하여 아이들이 각 관람관에서 깨우친 것을 흥미롭게 활용해볼 수 있도록 하였다.경기영어마을을 소개합니다 프롤로그 영어를 친구로 만드는 세 가지 마법의 주문 제1관 왜 태어났니 영어탄생관 Question 01 영어는 누가 만들었어요? / Question 02 영어 알파벳은 어떻게 생겨났어요? / Question 03 영어의 순서가 우리말과 다르다고요? / Question 04 주어와 동사가 뭐예요? / Question 05 동사는 딱 세 종류로 나뉜다고요? / Question 06 같은 단어라도 위치가 바뀌면 뜻이 달라진다고요? / Question 07 영어 문장의 순서가 궁금해요 / Question 08 목적어는 뭐고 보어는 뭐예요 / mission 문장에 맞게 순서를 만들어라! / 아하! 알파벳 발음을 익혀 봐요 제2관 내가 가장 으뜸 기본동사관 Question 01 have의 뜻이 ‘가지다’만 있는 게 아니라고요? / Question 02 keep하고 hold는 어떻게 달라요? / Question 03 work와 do는 어떻게 다른가요 / Question 04 go와 get, come에 대해 알려 주세요 / Question 05 bring과 take는 방향을 생각하라고요? / Question 06 fix는 어떻게 뜻이 많아졌어요? / Question 07 옷도 양말도 모자도 모두 wear한다고요? / Question 08 ‘보다’라는 뜻의 영어 단어가 많다고요? / Question 09 study와 learn의 차이가 궁금해요 / mission 알맞은 동사를 이어라 / 아하! 영어 문장 한 눈에 보기 제3관 동사의 절친 전치사관 Question 01 동사하고 전치사는 왜 붙어 다녀요? / Question 02 about, around, above에 대해 알려 주세요 / Question 03 across와 through의 차이점을 알고 싶어요 / Question 04 over와 beyond의 세계는요? / Question 05 ‘앞서거니 뒷서거니’를 나타내는 전치사는 뭐가 있어요? / Question 06 against의 의미는 어떻게 발전되었나요? / Question 07 at과 to의 차이, at과 in, on과 off의 차이를 모르겠어요 / Question 08 나머지 전치사들 다 알려 주세요 / Question 09 ‘비가 오락가락한다?는 어떻게 말해요? / Question 10 wear하고 put on이 같은 뜻이라면서요? / mission 동사에 맞는 전치사를 찾아라 / 아하! 우리말과 다른 영어의 숫자 표현 제4관 동사의 변신은 무죄 동사표현관 Question 01 동사에는 왜 시간 개념이 있어요? / Question 02 What do you do?하고 What are you doing?은 어떻게 달라요? / Question 03 ‘해는 동쪽에서 뜬다’는 미래 시제로 써야 하지 않아요? / Question 04 하기 싫을 때, 거절할 때 쓰는 부정문은 어떻게 말해요? / Question 05 의문문은 어떻게 만들어요? / Question 06 자동사와 타동사는 어떻게 구분해요? / Question 07 수동태는 언제 쓰는 거예요? / mission 알맞은 문장을 찾아라! / 아하! 알쏭 달쏭 완료 시제 제5관 감정표현의 적임자 조동사관 Question 01 조동사가 뭐예요? / Question 02 would와 could도 조동사라고요? / Question 03 가정법 문장에 조동사가 없으면 안 돼요? / Question 04 must와 have to가 계속 헷갈려요 / Question 05 상대에게 권유할 때 어떻게 말해요? / Question 06 형용사와 부사도 감정을 표현하는 말 아니에요? / mission 아자아자! 알맞은 조동사를 찾아라 / 아하! 조동사 두 개를 같이 못 쓰는 이유 제6관 동사야? 명사야? 준동사관 Question 01 준동사는 왜 필요해요? / Question 02 준동사의 시간 개념을 자세히 알고 싶어요 / Question 03 want 동사 뒤에는 to+동사 밖에 못 온다는데요 / Question 04 준동사는 문장에서 목적어로만 쓰이나요? / mission 알맞은 준동사를 골라라 / 아하! 콩글리시는 왜 생긴 걸까? 제7관 영작의 기본 문장연결관 Question 01 관사는 언제 쓰는 거예요? / Question 02 접속사에 대해 알려 주세요 / Question 03 there와 it은 어떻게 달라요? / Question 04 영어 문장은 어떻게 줄일 수 있어요? / mission 숨겨진 단어를 찾아라 / 아하! 단어와 단어가 합쳐져 새로운 단어가 된다 제8관 자신 있게 말해요 스피킹관 Question 01 어떻게 하면 영어로 자유롭게 말할 수 있을까요? / Question 02 미국 사람은 왜 그렇게 빨리 말해요? / Question 03 영국 영어하고 미국 영어는 어떻게 달라요? / Question 04 영어에도 존댓말이 있나요? / Question 05 영어는 간단하게 말할수록 좋다는데요 / mission 같은 의미의 말을 짝지어라 / 아하! 영어는 혼자 공부할 수 없을까? 에필로그 아직 끝나지 않은 영어 이야기영어박물관에서 놀면 저절로 영어가 된다! 영어식 발상과 상상력을 통해 영어의 원리를 터득하게 하는 초등학교 영어입문서 영어 공부 정말 재미있게 하는 방법 없나요? 한해 15조가 넘는 막대한 돈을 쏟아 붓고 있는 대한민국 영어교육 시장. 그럼에도 아이들의 영어 공부는 늘 학부모들의 고민거리이다. 유치원 시절 알파벳송을 흥얼거리며 영어 공부에 흥미를 느끼던 아이들도 초등학교에 들어가 영어를 교과과정으로 공부하기 시작하면 어느새 영어는 가장 싫어하는 공부가 된다. 《영어박물관》은 이처럼 영어에 ‘영’자만 들어도 진저리치는 아이들에게 영어를 처음 배울 때 느꼈던 ‘재미’와 ‘호기심’을 살려 흥미진진한 체험이 될 수 있도록, 박물관을 구경하듯이 영어의 기본 원리와 특징을 생생하게 느끼도록 구성했다. 재미없고 따분하던 박물관의 전시물도 직접 보고 큐레이터의 설명을 들으면 재미있게 느껴지는 것처럼, 이 책에서는 토니 선생님이라는 캐릭터가 등장하여 영어박물관의 실제 배경인 경기영어마을을 둘러보면서 영어에 대한 아이들의 질문에 답을 해주고 영어의 세계로 신나게 빠지도록 이끌고 있다. 아이들은 영어박물관을 관람하면서 ‘영어는 누가 만들었어요?’, ‘영어에는 존댓말이 있나요?, ‘미국 사람들은 왜 그렇게 빨리 말해요?’ 같은 가벼운 질문에서부터 ‘전치사는 뭐예요?’, ‘동사에는 왜 시간 구분이 있어요?’, ‘자동사와 타동사는 왜 구분이 필요해요?’와 같은, 그동안 영어 공부를 할 때 막혔던 질문들을 쏟아내는데, 이러한 궁금증을 해결해가는 과정 속에서 영어에 대한 핵심 원리를 생생하게 이해하고 영어와 재미있게 노는 법을 깨우치게 된다. 영어박물관은 총 여덟 개의 관람관으로 구성되어 있다. 영어의 탄생부터 영어 문장이 어떻게 생겼는지를 알려 주는 ‘영어탄생관’, 동사에 대해 알려 주는 ‘동사 기본관’, 동사의 친구 전치사에 대해 알려주는 ‘전치사관’, 동사의 시제, 수동, 피동 표현에 대해 알려주는 ‘동사 표현관’, 감정을 표현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조동사관’, 생긴 건 동사인데 명사, 형용사, 주어, 보어로 활용되는 ‘준동사관’, 여러 문장을 연결해서 사용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문장연결관’, 영어를 잘 말할 수 있게 방법을 알려주는 ‘스피킹관’이 그것이다. 각 관의 마지막에는 영어에 관한 다양한 ‘읽을거리’와 ‘미션’을 준비하여 아이들이 각 관람관에서 깨우친 것을 흥미롭게 활용해볼 수 있도록 하였다. 정확한 내용을 무지무지 쉽게 배울 수 있도록 고민 고민해 만든 책 초등학교에 들어가 영어를 배우면서 아이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부분이 문법이다. 우리말과 다르기 때문에 영어는 우리말과 일대일로 대입해서 무조건 외운다고 되는 것이 아니지만, 정작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지 모르고 단어와 문장을 무작정 외우는 아이들이 아직도 많다. 영어는 학습이 아닌 습관이기 때문에 신나고 즐겁게 해야 그 재미에 푹 빠질 수 있다. 또한 정확하게 내용을 이해하고 넘어가야 그 기초가 튼튼해진다. 《영어박물관》은 아이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영어 문법의 정확성을 위해 경기영어마을 안산캠프와 원어민 영어강사에 철저하게 감수를 의뢰하여 난이도와 내용을 점검하고, 익살스러운 일러스트를 통해서 그 개념을 이미지로 이해하도록 하였다. 또한 스토리텔링 기법을 사용해 마치 한 편의 영화 관람을 하듯이 영어박물관을 구경하게 만들었다. 경기영어마을 안산캠프의 실제 이미지를 넣어 현장에서 공부하는 듯한 생생한 느낌을 살리고, 상황에 맞는 재미있는 일러스트로 전치사나 준동사의 개념, 기본 동사의 개념 등의 어려운 내용도 한눈에 쏙쏙 이해될 수 있게 한 것이다. 영어는 더 이상 해도 되고 안 해도 되는 공부가 아니다. 그리고 기왕 할 것이라면 신나고 재미있고 정확하게 해야 한다. 그런 의미에서 《영어박물관》은 우리말의 상식만으로는 이해하기 어려웠던 영어만의 사고방식을 쉽고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쑥쑥 자라게 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이와 함께 영어를 재미있게 공부하고 싶은 부모, 영어 공부가 하기 싫고 자신이 없었던 아이들 모두에게 이 책을 권한다.
로미오와 줄리엣
보물창고 / 찰스 램.메리 램 글, 존 보이델 외 그림, 최지현 옮김, 윌리엄 셰익스피어 원작 / 2013.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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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창고명작,문학찰스 램.메리 램 글, 존 보이델 외 그림, 최지현 옮김, 윌리엄 셰익스피어 원작
동화 보물창고 시리즈 59권. 영국의 대표 수필가 찰스 램과 그의 누이 메리 램이 아이들을 위해 보다 쉽고 간결하게 고쳐 쓴 셰익스피어의 희곡들 중에서, ‘4대 비극’과 ‘5대 희극’에 비해 덜 알려졌지만 재미와 감동만큼은 못지않은 대표작 6편을 골라 엮었다. 인류의 뇌리에 영원토록 기억될 아름답고도 슬픈 사랑 이야기의 대명사 「로미오와 줄리엣」을 비롯해 「폭풍우」, 「헛소동」, 「베로나의 두 신사」, 「겨울 이야기」, 「심벌린」 등 재미와 감동은 물론이고 탁월한 문학성까지 겸비한 이들 작품들은 독자들에게 셰익스피어 문학의 색다른 매력을 선사한다.로미오와 줄리엣 폭풍우 헛소동 베로나의 두 신사 겨울 이야기 심벌린 옮긴이의 말드디어 완결! ‘보물창고 판’ 셰익스피어 시리즈 - 「4대 비극」과 「5대 희극」에 이은 또 하나의 셰익스피어 대표 작품집 얼마 전 ‘제2회 대한민국 셰익스피어 어워즈’ 시상식이 있었다. 이 행사는 한 해 동안 국내에서 셰익스피어의 작품을 원작으로 한 연극ㆍ뮤지컬ㆍ오페라ㆍ무용을 총망라하여 최고의 작품에게 상을 수여한다. 올해에는 무려 50여 편이 치열한 경쟁을 펼쳤을 만큼 우리나라에서도 많은 작품이 공연되고 있으며 여전히 많은 대중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세계계적인 대문호 윌리엄 셰익스피어가 오늘날 세계 문화에 끼치는 거대한 영향력을 단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부분이다. 영국의 대표적인 평론가이자 역사가였던 토머스 칼라일은 셰익스피어를 두고 ‘인도와 셰익스피어 중 하나를 포기해야 한다면 인도를 포기하겠다.’고 공언한 바 있으며, 영국 BBC 방송에서 실시한 ‘지난 천 년간 최고의 작가는 누구인가?’라는 설문 조사에서 셰익스피어가 압도적으로 1위를 차지했다는 사실은 널리 알려져 있다. 그만큼 그의 작품들은 서양 문화를 이해하는 데 반드시 필요한 교양으로써의 가치를 넘어 이제는 인류의 위대한 유산으로 평가받고 있다. 셰익스피어는 평생 38편의 희곡과 3권의 시집을 남겼는데 시적인 언어로 인간의 다양한 본성과 감정을 그렸다. 그의 작품에는 매력적인 등장인물, 희극과 비극이 교차하는 이야기, 세련된 풍자와 유머 등 시대와 공간을 뛰어넘어 사랑받을 수밖에 없는 보편적인 재미와 감동이 가득하다. 이미 보물창고에서는 『셰익스피어 4대 비극』, 『셰익스피어 5대 희극』을 펴내며 온ㆍ오프라인 서점을 가리지 않고 많은 독자들의 호응을 이끌어 낸 바 있다. 그리고 이번에 셰익스피어의 또 다른 작품집 『로미오와 줄리엣』을 출간하여 ‘보물창고 판 셰익스피어 시리즈’의 대미를 장식했다. 「동화 보물창고」 시리즈로 마련된 『로미오와 줄리엣』은 영국의 대표 수필가 찰스 램과 그의 누이 메리 램이 아이들을 위해 보다 쉽고 간결하게 고쳐 쓴 셰익스피어의 희곡들 중에서, ‘4대 비극’과 ‘5대 희극’에 비해 덜 알려졌지만 재미와 감동만큼은 못지않은 대표작 6편을 골라 엮었다. 인류의 뇌리에 영원토록 기억될 아름답고도 슬픈 사랑 이야기의 대명사 「로미오와 줄리엣」을 비롯해 「폭풍우」, 「헛소동」, 「베로나의 두 신사」, 「겨울 이야기」, 「심벌린」 등 재미와 감동은 물론이고 탁월한 문학성까지 겸비한 이들 작품들은 독자들에게 셰익스피어 문학의 색다른 매력을 오롯이 선사할 것이다. 뿐만 아니라 앞서 출간된 『셰익스피어 4대 비극』, 『셰익스피어 5대 희극』과 마찬가지로 존 보이델, 에드먼드 뒬락, 노먼 프라이스 등 10명의 세계적인 화가가 그린 세련된 그림을 수록해 독서의 즐거움과 깊이를 더했다. 셰익스피어 문학의 정수를 만끽할 수 있는 최고의 입문서 우리나라에서 가장 유명한 연인이 성춘향과 이몽룡이라면 전 세계를 통틀어 가장 유명한 연인은 로미오와 줄리엣일 것이다. 베로나의 두 명문가 캐풀렛 가와 몬터큐 가의 자제인 줄리엣과 로미오는 한눈에 사랑에 빠진다. 하지만 문제는 두 집안이 서로 못 잡아먹어서 안달이 난 원수지간이라는 점이다. 아름다운 사랑의 속삭임도 잠시, 로미오가 죄를 짓고 베로나에서 추방을 당하자 줄리엣은 로미오와의 도망을 계획하여 마치 죽은 것처럼 깊은 잠에 빠지는 약을 먹는다. 그러나 사정을 모르는 로미오는 줄리엣을 따라 목숨을 버리고 뒤늦게 깨어난 줄리엣도 로미오의 뒤를 따른다. 작품집 『로미오와 줄리엣』에는 로미오와 줄리엣뿐만 아니라 셰익스피어 문학의 대표 커플들이 등장한다. 전 세계 공연계의 단골 원작으로 유명한 「폭풍우」는 순수의 결정체 미란다와 나폴리의 왕자 페르디난드의 운명적인 사랑을 그린다. 「헛소동」에는 서로에게 독설을 퍼부으며 사랑의 싹을 틔우는 베네딕과 베아트리체, 음흉한 음모로 위기에 빠지는 클라우디오와 헤로가 등장해 진정한 사랑과 믿음이란 무엇인지를 알려 준다. 「베로나의 두 신사」는 한 여자를 사이에 둔 프로테우스와 발렌티나의 어긋난 우정을 그렸으며, 「겨울 이야기」의 플로리젤과 페르디타의 사랑은 오해로 얼룩진 서로의 집안에 용서와 화해의 장을 마련한다. 마지막으로 「심벌린」은 추방당한 남편 포스튜머스를 만나기 위해 모험을 떠나는 이모즌의 여정을 그리고 있다. 이처럼 『로미오와 줄리엣』에 실린 작품들의 중심에는 공통적으로 사랑이라는 보편적 미덕이 자리한다. 하지만 이 책에 등장하는 많은 연인들은 단순히 남녀 간의 사랑만을 보여 주는 것이 아니라 친구ㆍ가족ㆍ이웃 등 다양한 관계 속에서 우애ㆍ존경ㆍ포용ㆍ배려 등 다양한 형태로 존재하는 사랑을 전한다. 뿐만 아니라 희극과 비극이 교차하는 이야기 속에는 믿음과 배신, 증오와 복수, 후회와 반성, 용서와 화해 등 다양한 인간의 본성들도 치밀하게 담겨 있기 때문에 어린 독자들은 사랑과 포용이 밑거름이 되는 바른 인성과 긍정적인 삶의 가치관을 배울 수 있다. 무엇보다 「동화 보물창고」 시리즈로 마련된 『로미오와 줄리엣』은 『셰익스피어 4대 비극』, 『셰익스피어 5대 희극』과 함께, 400년이 넘는 세월 동안 수많은 독자와 대중에게 사랑받아 온 셰익스피어 문학의 정수를 선뵈고 있다는 점에서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누구나 쉽고 즐겁게 읽을 수 있는 훌륭한 셰익스피어 입문서가 될 것이다. 주요 내용 영국의 대표적인 수필가 찰스 램과 그의 누이 메리 램이 세계적인 대문호 윌리엄 셰익스피어의 희곡을 어린이들이 쉽게 읽고 이해할 수 있도록 고쳐 썼다. 이 책에는 인류의 뇌리에 영원히 기억될 최고의 사랑 이야기 「로미오와 줄리엣」을 비롯하여 기지를 발휘해 자신의 옛 지위와 딸의 행복을 찾은 프로스페로의 환상적인 이야기 「폭풍우」, 오해로 꽃피우고 음모로 위협받는 네 남녀의 사랑을 그린 「헛소동」, 사랑 앞에 흔들린 두 친구의 기구한 우정 「베로나의 두 신사」, 질투심에 사로잡힌 레온테스 왕의 후회와 뉘우침을 그린 「겨울 이야기」, 오해를 풀고 사랑을 되찾으려는 이모즌의 여정이 펼쳐지는 「심벌린」 등 「4대 비극」과 「5대 희극」에서는 만나 볼 수 없었던 셰익스피어 문학의 또 다른 매력이 가득한 대표작 6편을 실었다.사람들이 오는 소리에 겁을 먹은 수도사는 달아나 버렸다. 하지만 줄리엣은 로미오의 손에 들려진 병을 보고 로미오가 독약을 마시고 죽었다는 사실을 짐작할 수 있었다. 조금이라도 독이 남아 있다면 먹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로미오의 입술에 독이 묻어 있을까 싶어 아직 온기가 남은 그의 입술에 키스를 했다. 사람들의 소리가 점점 가까워졌다. 더 이상 지체할 수 없었던 줄리엣은 갖고 있던 단도를 꺼내 자신의 몸을 찔렀다. 진정 로미오의 곁에서 죽은 것이다. 강력한 정령들을 복종시킨 프로스페로는 그들을 통해 바람과 파도를 지배할 수 있게 되었다. 정령들은 프로스페로의 명령으로 거친 폭풍우를 일으켰다. 프로스페로는 집어삼킬 듯한 파도에 맞서 간신히 폭풍우 속을 헤쳐 나가고 있는 크고 좋은 배 한 척을 딸에게 보여 주었다. 그리고 그 배 안에는 자신들과 같은 인간들이 가득 있다고 말해 주었다. “오, 아버지! 아버지의 마법으로 이 끔찍한 폭풍우를 일으키신 거라면 저들의 슬픈 운명을 부디 가엾게 여겨 주세요. 보세요! 배가 금방이라도 산산조각 날 것 같아요. 가엾은 영혼들! 저들은 모두 죽게 될 거예요. 제게 힘이 있다면 고귀한 영혼을 태운 저 배를 부수지 않고 파도를 잠재우겠어요.”“놀라지 마라, 나의 딸 미란다. 아무도 해를 입지 않을 거야. 배에 타고 있는 사람 누구에게도 해를 입히지 말라고 명령을 내렸단다. 지금껏 난 너를 위해 모든 일을 해 왔다. 넌 네가 누구인지, 어디에서 왔는지 모르겠지. 내가 이 비루한 동굴 속에 사는 네 아버지라는 사실 말고는 나에 대해서도 아는 것이 없고 말이야. 이곳에 오기 전의 일들을 기억할 수 있겠니? 아마 기억 못할 거야. 그때 넌 겨우 세 살이었으니까.” 애초에 둘 사이에 존재하지 않았던 사랑을 믿게 된 건 친구들의 속임수 때문이었고, 친구들의 장난으로 자신들이 정말 연인이 되고 말았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비록 두 사람이 속아서 사랑에 빠지게 되었지만 이제는 그 사랑이 너무 커져서 이렇게 사실을 알게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전혀 흔들리지 않았다. 그리고 베네딕은 청혼을 한 이상 이 세상에서 자신의 결심을 막을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고 생각했다. 그러면서도 베네딕은 유쾌한 장난을 계속했다. 베아트리체가 자신을 너무도 사랑한 나머지 죽을 지경이라는 이야기를 들었기 때문에 동정심으로 결혼을 결심했다는 것이다. 그러자 베아트리체는 자기야말로 베네딕이 자신을 몹시 사랑하는 나머지 기운이 다 빠졌다는 이야기를 듣고 그의 목숨을 구해야겠다는 생각으로 큰마음 먹고 양보하는 것이라고 우겼다.
스타크래프트 에쒸비 35
홍진P&M / 오현석 지음 / 2009.11.10
8,900원 ⟶ 8,010원(10% off)

홍진P&M만화,애니메이션오현석 지음
만화로 만나는 스타크래프트. 탄탄한 스토리와 뛰어난 기술을 자랑한다. 프로게이머를 향해 한걸음 다가선 무진이의 커리지 매치 도전기를 담았다. 우연히 스타크래프트 대회에서 입상한 것을 계기로 프로게이머가 되고 싶다는 꿈을 갖게 된 주인공 태무진. 프로게이머의 첫 관문인 커리지매치에 참가하고, 겨울방학을 이용해 프로게임단인 데블팀의 연습생으로 들어가는 등 프로게이머가 되기 위한 과정을 차근차근 준비해 나간다.Chapter 178 친구따라 강남가자5 Chapter 179 별이 지다 29 Chapter 180 태무진 vs 최강호 95 Chapter 181 이기고 싶다!! 151처음 동생에게 스타를 배웠던 때가 생각납니다. 저그의 라바를 클릭해서 열심히 공격 명령을 내렸던 일, 사이언스 베슬이 어떻고 캐리어가 어떻고 온통 낯선 용어들로 당황했던 일... 하지만 지금의 저는 주인공 무진이가 되어 스타의 재미에 푹 빠져 있답니다. 독자 여러분도 무진이와 함께 그 무궁무진한 스타의 전장 속으로 들어가 보시죠! 책으로 만나는 스타크래프트! 박진감 넘치는 튼튼한 스토리, 혀를 내두르는 현란한 기술들…… BLIZZARD가 공인한 최초의 본격 E-SPORTS 만화! 이제 ‘에쒸비’를 통해 당신도 스타의 고수가 됩니다. 프로 리그에 처음으로 출전한 무진은 안철주 선수와 팀플로 우승하고, 제4경기까지 치른 패밀리팀은 미르팀과 2대 2상황을 만들게 됩니다. 제5경기인 에이스 결정전을 남겨두고, 패밀리팀의 한 감독은 누구를 내보내야 할지 중대한 결정을 하게 됩니다. 한편 텔레비전을 통해 듀얼 1라운드 다음 경기 상대인 무진의 경기를 지켜 본 최강호의 눈빛이 심상치 않은데…
소나무 씨 뭐 하세요?
길벗어린이 / 레너드 케슬러 글.그림, 서애경 옮김 / 2014.04.25
9,500원 ⟶ 8,550원(10% off)

길벗어린이그림책레너드 케슬러 글.그림, 서애경 옮김
길벗어린이 저학년 책방 시리즈 15권. 간판 가게를 하는 ‘소나무 씨’는 포도나무 길에 살았다. 어느 날, 소나무 씨는 동네를 둘러보다가 뭔가 이상하다는 걸 깨달았다. “포도나무 길에는 온통 하얀 집뿐인걸. 하얀 집 오십 채가 한 줄로 죽. 이러니 어느 집이 우리 집인지 나도 모르겠잖아!” 소나무 씨는 멀리서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집을 꾸미기로 했다. 밋밋했던 하얀 집 마당에 멋진 나무를 심어 활기를 더했다. 하지만 이웃들이 한 사람도 빠짐없이 소나무 씨를 따라 집을 꾸미는 바람에, 포도나무 길에서 소나무 씨 집을 찾기란 여전히 어려웠다. 긴긴 궁리 끝에 집 전체를 보라색으로 칠하기로 한 소나무 씨! 이번에도 흉내쟁이 이웃들이 소나무 씨를 따라 하겠다고 나서면 어떡하지? 이제 포도나무 길은 그 이름에 걸맞게 보라색 집이 한 줄로 늘어선 모습으로 거듭나고 마는 걸까?“똑같은 모습에 똑같은 색깔, 안 돼요 안 돼!” 간판 가게를 하는 ‘소나무 씨’는 포도나무 길에 살아요. 어느 날, 소나무 씨는 동네를 둘러보다가 뭔가 이상하다는 걸 깨달았어요. “포도나무 길에는 온통 하얀 집뿐인걸. 하얀 집 오십 채가 한 줄로 죽. 이러니 어느 집이 우리 집인지 나도 모르겠잖아!” 소나무 씨는 멀리서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집을 꾸미기로 했어요. 밋밋했던 하얀 집 마당에 멋진 나무를 심어 활기를 더했지요. 하지만 이웃들이 한 사람도 빠짐없이 소나무 씨를 따라 집을 꾸미는 바람에, 포도나무 길에서 소나무 씨 집을 찾기란 여전히 어려웠어요. 긴긴 궁리 끝에 집 전체를 보라색으로 칠하기로 한 소나무 씨! 이번에도 흉내쟁이 이웃들이 소나무 씨를 따라 하겠다고 나서면 어떡하지요? 이제 포도나무 길은 그 이름에 걸맞게 보라색 집이 한 줄로 늘어선 모습으로 거듭나고 마는 걸까요? 저마다 가진 개성을 스스로 발견하고 표현하라고 격려하는 이야기 포도나무 길에는 소나무 씨뿐만 아니라 누렁 씨, 초록 부인, 갈색 부인 등 다양한 사람들이 살아요. 이름에서 드러나듯이 저마다 좋아하는 색깔도 다르고 나이와 성별, 직업도 물론 다르지요. 그런데 어쩐 일인지 이들이 사는 집만큼은 하나같이 똑같아요. 바로 그 점에 대해 소나무 씨는 유일하게 의문을 품고, 집 꾸밀 방법을 스스로 고민한 뒤 곧장 실천에 옮기기 시작해요. 하지만 남들과 달라지려는 게 쉽지만은 않아요. 이웃들은 달라진 소나무 씨 집을 보고 똑같이 꾸미기 바쁘고, 페인트 가게 점원은 소나무 씨가 보라색 페인트를 달라고 하는데도 무난한 하얀색 페인트를 끈질기게 권하지요. 그래도 소나무 씨는 꿋꿋하게 자기 생각을 밀고 나가요. 동네 아이들이 던진 공에 맞아 사다리에서 떨어지고, 말썽꾸러기 개와 고양이 때문에 페인트 통이 엎어져도 끄떡하지 않고요. 마침내 ‘자기만의 개성 넘치는 보라색 집’을 완성할 때까지 말이에요. 흔히들 자기만의 개성이 중요하다고 해요. 하지만 외모가 조금만 달라도, 말투와 생각이 조금만 특별해도 ‘튄다’고 여기고, 심하게는 따돌리기까지 하지요. 그런 까닭에 아이, 어른 할 것 없이 남들과 다른 것을 낯설어하고 두려워해요. 소나무 씨는 그런 사람들을 재치 있는 에피소드로 일깨웁니다. “포도나무 길에서 어느 집이 우리 집인지 나도 모르겠잖아!”라는 소나무 씨의 혼잣말은 이렇게 읽히기도 해요. “수많은 사람들 사이에서 누가 나인지, 나도 모르겠잖아!” 아이들이 소나무 씨 이야기를 읽고 나서, 자기만의 개성을 스스로 발견하고 당당하게 드러낼 수 있기를 바랍니다. 혼자 책 읽기 시작하는 아이들에게 꼭 읽히는 미국 어린이문학의 고전 이 책을 읽다 보면 문장이 길지 않고 낱말도 어렵지 않다는 걸 금세 알 수 있어요. 또 처음 혼자 책 읽기 시작하는 아이들이 쉽게 읽을 수 있도록 잘 짜인 반복 구조로 되어 있는 것도 눈치챌 수 있을 거예요. 그야말로 아이들이 처음부터 끝까지 혼자 읽는 독서의 즐거움으로 곧장 빨려 들어갈 수 있는 힘을 가진 책이지요. 이러한 이유로 이 책은 부모님이 아이들에게 물려주는 미국 어린이문학의 고전으로 손꼽힙니다. 이 책은 1965년 처음 나온 뒤, 어린이들에게 오랫동안 사랑받았어요. 세월이 흘러 이 책이 절판되자, 독자들은 소나무 씨를 다시 만날 수 있게 해 달라고 거듭 요청했어요. 그 덕분에 이 책은 2004년, 출간 40주년을 맞아 재출간되었어요. 그리고 50주년이 되는 올해(2014년), 드디어 한국 어린이들도 소나무 씨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내 맘처럼
열린어린이 / 최종득 지음, 지연준 그림 / 2017.05.03
13,000원 ⟶ 11,700원(10% off)

열린어린이동요,동시최종득 지음, 지연준 그림
‘열린어린이 동시집’ 제4권. 최종득 동시인의 두 번째 동시집이다. 아이들 곁에서 아이들과 함께 할 수 있어서 행복하다는 동시인이 아이들의 마음에 다가가 쓴 동시 49편이 들어 있다. 시집 전반에는 아이들 사이에, 가족 사이에, 이웃 사이에, 뭇 생명 사이에, 서로 소통하기를 바라는 시인의 바람이 담겨 있다. 바닷가 마을 아이들의 힘찬 마음, 공부에 매달린 버거운 마음, 해체된 가정의 아픔, 친구 사이에 싹트는 풋풋한 사랑, 할머니 할아버지 곁에서 느끼는 삶의 이치 등 어린이들의 생활 속 다양한 이야기들이 담긴 삶의 동시집이다. 푸근한 삶의 동시를 지연준 화가는 정겨운 그림으로 표현하였다. 그림은 따스하나 그 표현은 군더더기 없어 시 감상을 한층 편안하게 만듭니다. 판화 기법의 그림이 소박한 동시의 소재를 더욱 돋보이게 하며 마음에 여운을 남겨 준다. 시인이 시를 어떻게 쓰는지, 시인이 시어를 어떻게 다듬는지, 시가 무엇으로 빛나는지 설명한 어린이문학평론가이자 동시인인 김유진의 친근한 해설 글은 어린이들이 즐거이 시집을 감상하게 이끌어 줄 것이다.시인의 말 마음이 통한다면 4 제 1부 빼빼로 데이 밥 먹으러 온나 10 | 학교에서는 12 | 웃는 이유 14 | 마음이 통하면 16 | 우리 선생님 18 | 멸치의 힘 20 | 수수께끼 22 | 애프터서비스 23 | 빼빼로 데이 24 | 눈치도 없이 26 | 내 맘처럼 28 | 정빈이 시 30 | 애벌레와 나 32 | 봄을 부르는 소리 34 | 어느 봄날 35 제 2부 아버지 꿈 참꽃 38 | 아버지 꿈 40 | 오늘은 42 | 동생 방 44 | 마네킹 46 | 일보다 힘든 47 | 낭태 대가리 48 | 할머니 헌법 50 | 좋은 하루 52 | 말로만 53 | 달걀 54 | 눈치 55 | 돼지고기를 못 먹는 이유 56 | 비밀 59 | 엄마 생각 60 | 졸업식 62 제 3부 바닷가 갈매기 내 편 만드는 방법 빈손 66 | 토닥토닥 68 | 가을 여행 69 | 조개 껍데기 70 | 바닷가 갈매기 내 편 만드는 방법 71 | 동무 걱정 72 | 소녀 팬들 74 | 굴 까는 철에 76 | 스마트폰 78 | 살아서도 죽어서도 80 | 묵정밭 81 | 함께 가는 길 82 | 멀구슬나무 83 | 길 84 | 어린 가시 85 | 겨울 아침 86 제 4부 우리 동물원 떠돌이 개 90 | 우리 동물원 92 어린이와 함께 읽는 시 해설 내 맘에 동시 김유진_어린이문학평론가 ·동시인 108 『내 맘처럼』은 최종득 동시인의 두 번째 동시집입니다. 아이들 곁에서 아이들과 함께 할 수 있어서 행복하다는 동시인이 아이들의 마음에 다가가 쓴 동시 49편이 들어 있습니다. 바닷가 마을 아이들의 힘찬 마음, 공부에 매달린 버거운 마음, 해체된 가정의 아픔, 친구 사이에 싹트는 풋풋한 사랑, 할머니 할아버지 곁에서 느끼는 삶의 이치 등 어린이들의 생활 속 다양한 이야기들이 담긴 삶의 동시집입니다. 아이들과 친구처럼 지내는 다정한 선생님이자 시인으로서의 면모가 더욱 깊고 짙게 드러나는 동시 들입니다. 알뜰 바자회에 멸치를 들고 나온 친구, 굴을 까고 시장에서 일하는 할머니들을 그린 시들에는 갯내가 물씬 풍겨 정겹습니다. 또한 표제작 「내 맘처럼」이나 교실에 들어온 벌을 소재로 쓴 「마음이 통하면」, 떠돌이 개를 시작으로 학교 동물원을 만들게 된 과정을 그린 장시 「우리 동물원」 등 동시집 전반에는 아이들 사이에, 가족 사이에, 이웃 사이에, 뭇 생명 사이에, 서로 소통하기를 바라는 시인의 바람이 담겨 있습니다. 아이들 마음과 통하고, 이웃의 삶에 공감하게 되는 동시들이 따스합니다. ■ 출판사 서평 마음과 마음이 통하는 시 시인은 세상과 소통하고 공감하며 시를 낳습니다. 최종득 동시인은 자신을 믿고 좋아해 주는 아이들이 고마워서 아이들의 이야기를 아이들 대신해 시로 썼다고 합니다. 『내 맘처럼』은 아이들과 마음이 통하고 싶은 시인의 마음, 시인의 그 마음이 아이들에게 통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낳은 동시집이라 하겠습니다. 『내 맘처럼』에는 사랑 받으며 자라거나 사랑이 그리운 아이들 저마다의 생활이 솔직하고 생생하게 담겨 있습니다. 아빠가 새벽 같이 일하러 간 뒤 게으름 부리고 있다가 “아직 자고 있나?/ 같이 밥 먹자./ 빨리 온나.” 선생님 전화 받고 가방을 챙기는 아이가 있고(「밥 먹으러 온나」), “공부하는 학생이/ 가장 고생이라며/ 급식소 갈 때마다/ 선생님이 업어 주신다.”는 아이들도 나오고(「우리 선생님」), “던진 돌 세게 맞아도/ 돌부리에 걸려 넘어져도/ 입에 문 새끼 고양이는/ 절대 놓지 않는” 어미 고양이를 보면서 떠나 버린 엄마를 생각하는 아이도 있습니다.(「엄마 생각」) 최종득 동시인은 아이들의 세세한 일상에 눈길을 돌려 아이들 마음과 통한 일들을 동시로 옮겼습니다. 그렇게 아이들 마음과 잘 통하고 있기에 최종득 동시인의 동시에는 삶의 포근함이 있습니다. 선생님과 학생이라는 소통의 벽을 두지 않고 친구처럼 마음을 주고받아서 정겹습니다. 서로 마음이 통하고 있기에 아이들은 “아침 일찍 학교 와서/ 공부도 안 하고/ 집에 가는 것은?”이란 수수께끼에 손 번쩍 들어 선생님이라고 천진난만하게 스스럼없이 말합니다.(「수수께끼」) 편안한 소통은 선생님과 학생을 넘어 선생님과 학부모 사이에도 흐릅니다. 그래서 술 한 잔 드신 아버지가 지난해 담임 선생님한테 전화를 걸어 “우리 경민이가 말을 안 듣는데/ 요즘은 다 에이에스 되니까/ 선생님이 다시 교육시켜 주이소.”하고 장난 전화를 걸며 온기를 나눕니다.(「애프터서비스」) 소통하는 마음은 사람 뿐 아니라 벌과 도둑고양이, 떠돌이 개 등 우리 곁의 생명들에게도 마찬가지입니다. 낭태에 대가리가 없어지자 “대가리가 들어가야/ 미역국이 시원한데/ 엄마는 도둑고양이 때문에/ 다 틀렸단다.”하고 “할머니는 오히려/ 뼈뿐인 대가리 두고/ 먹을 게 없어 울고 있을/ 고양이가 더 안 됐단다.”고 말합니다.(「낭태 대가리」) 번듯한 교육을 받지 않아도 자연에 공감하며 사는 할머니 할아버지의 모습들은 시 곳곳에 드러납니다. 사람과 사람이, 사람과 자연이 서로 마음을 나누는, 마음이 통하는 최종득 동시인의 동시 들은 우리의 감성을 풍성하게 만듭니다. 소박함과 예리함이 조화로운 시 최종득 동시인의 동시를 읽으면 소박한 삶의 모습이 절로 떠오릅니다. 아빠한테 높임말을 듣는 선생님 아들이 부러워 엄마한테 높임말을 썼다가 “낯간지럽게 높임말을 쓰고 난리고.”라는 정겨운 타박을 듣는 아이를 보면 꾸밈없이 살아가는 경상도 보통 가정의 모습이 절로 떠오릅니다.(「웃는 이유」) 자기 방이 없다며 투덜대던 동생이 아빠가 큰 종이 상자로 만들어 준 자기 방에서 밥 먹고 책 읽고 잠을 자는 모습은 보잘 것 없어도 삶에 충실한 우리의 모습이라 가만히 공감하게 됩니다.(「동생 방」) 일요일 낮 통영시장에 전국노래자랑을 보는 할머니들 모습을 그린 「소녀 팬들」은 텔레비전 보는 일로 일상의 피로를 푸는 소박한 우리 이웃의 모습을 다정하게 비추고 있습니다. “올해는 가물어서/ 참깨 농사가 잘됐소./ 당신 몫까지 손주들 용돈 챙겨 줄 테니/ 아무 걱정하지 마이소.” 말하며 할아버지 무덤가에서 깨 터는 할머니 모습을 포착하는 시인의 시선도 소박하여서 더 깊은 울림이 있습니다.(「살아서도 죽어서도」) 크게 내세울 것 없는 세상의 아이들, 늙어도 푸근한 할머니 할아버지의 평범한 삶을 시에 담으면서도 그 안에 예리한 시인의 시적 포착이 있기에 깊은 울림이 나옵니다. 시인의 예리한 포착은 우리 곁 자연의 한 순간에도 이어집니다. “산에 산에/ 진달래 폈다.// 따 먹는 사람 없어/ 피었다가 그냥 진다.// 참꽃도 이제는/ 개꽃이 된다.” 풍족해졌지만 자연과 함께하지 않는 우리네 현실을 아쉬워하기도 합니다.(「참꽃」) 터 억 동백꽃이 떨어진다. 화들짝 놀라 매화가 꽃을 피웠다. 「봄을 부르는 소리」는 붉고 커다란 동백꽃이 뚝 떨어지는 순간과 동백꽃 떨어질 무렵 매화가 하얗게 피어나는 모습이 새삼 선하게 떠오릅니다. 늘 자연을 지켜보고 사는 시인의 예민한 포착입니다. 『내 맘처럼』에는 소박한 일상과 시인의 예리한 시적 포착이 잘 어우러져 있습니다. 푸근한 삶의 동시를 지연준 화가는 정겨운 그림으로 표현하였습니다. 그림은 따스하나 그 표현은 군더더기 없어 시 감상을 한층 편안하게 만듭니다. 판화 기법의 그림이 소박한 동시의 소재를 더욱 돋보이게 합니다. 특히 「겨울 아침」 동시를 다음 그림은 여백 속에 너른 상상을 여는 그림이라 더 오래 마음에 남습니다. 어린이와 함께 보는 시 해설 ‘열린어린이 동시집’은 이 시대를 살아가는 어린이들의 삶과 함께하며 따뜻하고 너른 눈으로 어린이들의 삶과 꿈을 담고 있습니다. 또한 ‘열린어린이 동시집’은 어린이들이 즐거이 감상하는 동시집, 시문학으로 시를 오롯이 감상할 수 있도록 이끄는 동시집, 시를 감상하는 마음을 넓게 열어 주는 동시집입니다. 대부분의 동시집 안에는 아이들이 읽기 어려운 해설이 담겨 있었지만 열린어린이 동시집은 ‘어린이와 함께 보는 시 해설’로 어른만이 아니라 동시의 중심 독자인 어린이들이 시를 제대로 감상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어린이들이 부담 없이 해설을 읽으며 시 감상의 힘을 기를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단어가 여러 가지를 떠오르게 하는 건 시인이 어떤 단어를, 어떤 순서로 쓸지 많이 고민했기 때문이에요. 동시를 좀 더 천천히, 여러 번, 단어 하나하나 생각하며 읽는다면 시인이 숨겨 놓은 보물을 더 많이 발견할 수 있어요. … 동시집 『내 맘처럼』에서 멋진 시를 읽었으니 시가 여러분 마음속에서 나비로 날아오르길 바라요. 무지개 비늘을 반짝이며 넓은 바다를 헤엄치는 힘이 되길 바라요. 좋은 동시 안에서 우리 계속 만나요. 시인 선생님이 낳고 키운 동시를 반짝반짝 빛나게 하는 건 바로 여러분이에요. 어린이만이 할 수 있어요. _ 김유진(어린이문학평론가·동시인) 해설을 맡은 어린이문학평론가이자 동시인인 김유진은 『내 맘처럼』 동시집에 들어 있는 시 곁으로 바짝 다가가 이야기 들려주듯이 조곤조곤 풀어 주고 있습니다. 시인이 시를 어떻게 쓰는지, 시인이 시어를 어떻게 다듬는지, 시가 무엇으로 빛나는지, 친근한 해설 글로 어린이들이 『내 맘처럼』의 동시 들을 즐거이 감상하게 이끌어 줄 것입니다. 빼빼로 데이민수한테 받은빼빼로를선생님한테 드렸다.이를 어째!빼빼로 통 속에 있었다며민수가 써 준 쪽지를선생님이 줬다.민수 얼굴도선생님 얼굴도제대로 볼 수가 없다.어쩔 수 없지!사랑은돌고 도는 거니까. 오늘은돌아가시고 처음 맞는할머니 생신에아버지는 밤늦게 오셨다.할머니 좋아하는호두과자 사 들고말없이 오셨다.호두과자 건네는아버지 손을엄마가 꼬옥 잡아 준다.오늘은아버지한테도엄마가 필요한 날.
이진우 기자의 몬말리는 경제 모험 3
아울북 / 글몬 (지은이), 지문 (그림), 이진우 (기획) / 2024.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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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북사회,문화글몬 (지은이), 지문 (그림), 이진우 (기획)
경제는 정말 ‘돈’에만 관심을 가질까? 경제를 그저 뉴스, 재테크 거리로만 생각한다면 재미없는 주제가 되기 쉽다. 그러나 우리가 점심 메뉴를 선택하는 일상의 순간부터 시작해 세상에 일어나는 크고 작은 일들의 대부분은 경제로 연결되어 있다. 경제학에서는 우리가 한정된 자원을 두고 어떻게 최대의 만족을 끌어내는지를 중요하게 보기 때문이다. 찬찬히 책을 따라가다 보면 현상을 분석해 인과를 살펴보고 판단하는 태도를 배울 수 있을 것이다. <MBC 손에 잡히는 경제> 이진우 기자는 어린이 독자들에게 경제 공부의 즐거움을 가르쳐 주고, 경제적 사고방식을 키우는 방향을 제시한다. 평소 다양한 경제 책을 접해 왔던 어린이들도 이 책을 통해 ‘돈’을 바라보는 새로운 감각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등장인물 소개 프롤로그 돈스타 비상 대책 회의 1화 지우리 납치 사건! 2화 지우리, 우리가 구하러 갈게! 3화 어리바리 인턴과 어색한 스파이 이기자 리포트 ① 기업의 탄생 4화 아슬아슬 인턴 탐구생활 이기자 리포트 ② 기업 성장의 비밀1- 인적 자원 5화 돈스타의 수상한 연구 일지 이기자 리포트 ③ 기업 성장의 비밀2- 기술 자원 이기자 리포트 ④ 경제의 외부 효과 6화 반디싹 소동의 결말 이기자 리포트 ⑤ 기업의 사회적 책임흔히 경제의 주체를 기계, 기업, 정부라고 말한다. 이중 가장 앞장서는 것을 고르라면 바로 기업! 기업은 우리 사회에서 어떤 역할을 하고 있을까? 경제를 이해하는 것은 세상을 이해하는 지름길이다! 경제라는 거대한 거미줄로 엮인 인간 세계에서 몬들이 발견한 것은? 우리가 누리고 있는 편리함은 기업이 소비자들의 기호에 발맞춰 일궈 온 발전의 결과이다. 왜 사람들은 혼자가 아닌 ‘기업’이라는 공동체를 통해 돈을 벌기 시작했을까? 구글,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테슬라… 이들 기업이 오늘날 뉴스와 일상에서 곧잘 등장하는 이유 역시 기업의 영향력을 보여준다. 역사상 거의 모든 혁신과 발전은 국가가 아닌 기업에서 만들어졌다는 사실! 돈스타에서 인턴으로 일하게 된 몬들에게 어떤 일이 벌어질까? 골드시티에서 가장 인기 있는 ‘돈스타’를 통해 현대 사회 속 기업의 성장 동력과 책임까지 살펴볼 수 있다. 경제 지식이 ‘0’에 가까운 몬들은 인간 세상에서 경제활동을 통해 자본에 대한 감각을 익혀나간다. 그로 하여 우리 어린이 독자들도 경제를 구성하는 본질이 무엇인지 차츰 알아가게 될 것이다. 그러니 경제는 그저 어려운 용어와 그래프투성이라는 오해를 벗어던지자. 일상에서 볼 수 있는 경제적 문제부터 세상을 움직이는 경제 원리까지, 몬들의 수난기 외에도 이진우 기자가 전하는 ‘이기자 리포트’에서 알차게 담아냈다. 이 책은 어린이들이 앞으로 마주할 경제 현실에서 올바르고 합리적인 방향으로 삶을 계획하는 안내서 역할을 톡톡히 할 것이다. 돈을 욕심내면 안 되는 걸까? 경제는 정말 어렵기만 할까? <MBC 손에 잡히는 경제> 이진우 기자의 어린이를 위한 경제 공부! <MBC 손에 잡히는 경제>, <삼프로TV> 이진우 기자가 어린이 경제 동화 기획자로 나타났다! 빠르게 변해가는 세상을 이해하기 위해선 경제를 놓칠 수 없다! 경제활동과 우리의 삶이 아주 밀접하다는 사실은 자본주의를 사는 어린이라면 부정할 수 없을 것이다. 하지만 막상 경제를 공부하려니, 그저 막막하기만 하다면? 이 책을 통해 경제 공부의 첫걸음을 떼보자! 알고 보면 우리가 하는 사소한 고민조차도 경제와 깊은 연관을 지니고 있다. 예를 들어 사람들이 좋은 학교, 좋은 직업에 매달리는 이유가 뭘까? 학업적인 성취는 오랜 시간과 노력을 들여야 얻을 수 있는 보상이다. 이는 많은 수요에 비해 쉽게 가질 수 없는 ‘희소성’과 직결되기 때문이다. 이처럼 우리가 마주하는 갈등과 고민은 대부분 이러한 경제적 문제로 해석할 수 있다. 여기서 이진우 기자가 바라는 것은 바로 어린이들이 경제적 사고를 가지는 것! 경제적 사고란 세상을 읽는 또 다른 눈이자, 삶을 주체적으로 살아가는 중요한 능력이다. 인과를 살펴서, 결과를 예측한 뒤 스스로 실행하는 패턴이야말로 경제 원리에서 기본적으로 요구하는 자세이기 때문이다.
우등생 해법 국사과 세트 5-1 (전3권) (2022년)
천재교육 / 천재교육(참고서) 편집부 (지은이) / 2021.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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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교육학습참고서천재교육(참고서) 편집부 (지은이)
우등생 국어. 사회, 과학과 과목별 단원평가 문제집, 역사는 물론, 사회 학습에도 도움이 되는 한국사 사전으로 구성되어 있다. 재미있는 만화와 사진, 삽화는 물론, 알기 쉬운 연표까지 함께 담겨있으며, 어려운 한국사 용어를 좀더 쉬운 내용으로 풀어 썼다.우등생 국어 1. 대화와 공감 2. 작품을 감상해요 3. 글을 요약해요 4. 글쓰기의 과정 5. 글쓴이의 주장 6. 토의하여 해결해요 7. 기행문을 써요 8. 아는 것과 새롭게 안 것 9. 여러 가지 방법으로 읽어요 10. 주인공이 되어 우등생 사회 1. 국토와 우리 생활 1) 우리 국토의 위치와 영역 2) 우리 국토의 자연환경 3) 우리 국토의 인문 환경 2. 인권 존중과 정의로운 사회 1) 인권을 존중하는 삶 2) 법의 의미와 역할 3) 헌법과 인권 보장 우등생 과학 1. 과학자는 어떻게 탐구할까요? 2. 온도와 열 3. 태양계와 별 4. 용해와 용액 5. 다양한 생물과 우리 생활 ▶ 빅데이터 학습법으로 쉽고 빠르게! ▶ 시험은 없어져도 더 다양해지는 학교 평가! 수행평가로 대비하자! ▶ 한국사 사전(개념사전/인물사전) - 역사는 물론, 사회 학습에도 도움이 되는 한국사 사전! - 재미있는 만화와 사진, 삽화는 물론, 알기 쉬운 연표까지 함께! - 어려운 한국사 용어를 좀더 쉬운 내용으로 풀어쓰고, 역사 속 주요 용어와 인물을 시대순으로 엮었습니다. 【세트 구매 시 특별부록】 1. 한국사 사전(인물사전) : 한국사는 물론, 사회 학습에도 도움이 되는 한국사 사전 2. 과목별 단원평가 문제집 : 수시평가, 수행평가, 단원평가 등 각종 학교평가 대비
한 권으로 계산 끝 1 (새 교육과정 반영)
넥서스에듀 / 차길영 (지은이) / 2020.03.12
12,000

넥서스에듀학습참고서차길영 (지은이)
초등수학 새 교육과정에 맞춰 연산 주제의 원리를 이해하고 연산 방법을 이끌어낸다. 계산의 원리를 쉽게 알려주는 동영상 강의를 무료 제공하고, 하루 1~2장, 한 달에 한 권으로 규칙적인 자기주도학습을 완성시킨다.1 9까지의 수 가르기와 모으기 2 합이 9까지인 수의 덧셈 3 차가 9까지인 수의 뺄셈 4 덧셈과 뺄셈의 관계 * 실력 체크: 중간 점검 1~4 5 두 수를 바꾸어 더하기 6 10 가르기와 모으기 7 10이 되는 덧셈, 10에서 빼는 뺄셈 8 두 수의 합이 10인 세 수의 덧셈 * 실력 체크: 최종 점검 5~8 * 정답지 ★ 새 교육과정에 따른 초등 기초 수학 + 연산 끝! ★ 계산의 원리를 쉽게 알려주는 동영상 강의 무료 제공 ★ 하루 1~2장, 한 달에 한 권으로 규칙적인 자기주도학습 완성 ★ 초등 1학년부터 6학년까지의 교과서 기본 학습 + 수의 구조 이해 ****** 1. 계산 원리 학습 무료 동영상 강의로 계산 원리의 개념을 쉽고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찍거나 www.nexusEDU.kr/math 접속) 초등수학의 새 교육과정에 맞춰 연산 주제의 원리를 이해하고 연산 방법을 이끌어냅니다. 계산 원리의 학습 포인트를 통해 연산의 기초 개념 정리를 한 번에 끝낼 수 있습니다. 2. 계산력 학습 및 완성 자신의 진도 목표에 따라 하루에 적당한 분량을 정해 학습합니다. 문제를 풀 때 걸리는 시간을 정확히 측정하고 기록해 보세요. 계산력+연산력+기초 수학 실력 향상을 위해 학습계획표를 제공합니다. 3. 스페셜 레슨 및 실력 체크 초등 수학 교과에서 꼭 정리하고 가야 하는 기본 개념 정리를 스페셜 레슨(Special Lesson)에 정리하였습니다. 학습 중간과 마지막에 나오는 실력 체크 문제로, 앞서 배운 4개의 강의 내용을 복습하고 다시 한 번 실력을 탄탄하게 점검할 수 있습니다. >>‘한 권으로 계산 끝’만의 차별화된 서비스 (www.nexusEDU.kr/math / QR 코드) 1. 모바일 진단평가 2. 무료 동영상 강의 3. 초시계 4. 문제풀이 과정 5. 마무리 평가 6. 추가 문제
어린이 경제 1 : 생활 경제
파랑새 / 김상원 지음, 이우일 그림 / 2015.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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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새사회,문화김상원 지음, 이우일 그림
초등학교 5학년인 누나 이코와 3학년인 남동생 노미, 그리고 두 남매에게 틈만 나면 경제 지식을 풀어 놓는 수다스런 부모님, 이 네 가족이 겪는 다양한 에피소드를 통해 주요 경제 개념과 원리를 알려 주는 책이다. 우리나라 어린이들의 실생활이 반영된 현실감 있는 생활 동화로 구성되어 있으며, 주제에 따라 옛이야기나 환상동화 형식으로 쓰인 이야기는 번외 편을 읽는 재미를 준다. 개인과 가정 단위의 소규모 생활 경제를 다룬 1권에는 수입과 지출, 용돈 관리, 임금, 일자리, 합리적인 소비, 광고, 은행의 금융에 관한 내용이 담겨 있다. 장별로 배치된 이야기가 끝난 뒤에는 ‘이코와 노미의 경제 돋보기’ 코너를 통해 스토리 속의 경제 지식과 심화된 내용을 짚어 볼 수 있다. 이 책은 부자 되기 비법이나 얼마얼마 모으기와 같은 목적론의 관점으로 경제를 바라보지 않고, 우리의 평범한 일상 속에 경제가 어떤 식으로 얼마나 깊숙이 스며들어 있는지 보여 준다. 그로써 독자들은 경제가 우리에게 어떤 의미를 가지며 구체적인 생활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깨달을 수 있다.작가의 말 등장인물 1장 돈은 어떻게 생겨났을까? 돈돈 마을의 전설 이코와 노미의 경제 돋보기 2장 야무지게 돈을 관리하는 법 용돈 기입장이 필요해! 이코와 노미의 경제 돋보기 3장 땀 흘려 일한 자에게 임금을 매일매일 월급날이었으면 이코와 노미의 경제 돋보기 4장 일자리가 필요해 일원이 아저씨의 하늘 이코와 노미의 경제 돋보기 5장 적은 돈으로 최고의 만족을 왕소비와 참소비의 선택 이코와 노미의 경제 돋보기 6장 광고는 좋은 걸까, 나쁜 걸까? 슈퍼댄서와 찐빵 신발 이코와 노미의 경제 돋보기 7장 은행은 돈으로 무슨 일을 할까? 이코와 노미의 돼지 잡는 날 이코와 노미의 경제 돋보기《어린이 경제》 시리즈는 이코와 노미 남매의 생활 동화를 통해 어린이가 꼭 알아야 할 경제 개념과 바람직한 경제생활에 대해 알려 줍니다. 어린이들의 실생활을 담은 이야기로 어렵고 복잡기만 한 경제 지식들이 머릿속에 쏙쏙! 좌충우돌 이코와 노미 남매와 함께 신나는 경제 세계로 출발해 보세요! 지끈지끈 머리 아픈 경제 수업은 그만! 어렵고 복잡한 돈 계산, 숫자 계산도 그만! 이코와 노미 남매와 함께 신나는 경제 속으로 출발! 평범한 초등학생 남매의 일상생활 속에 어린이들이 꼭 알아야 할 경제 개념을 쏙쏙! 《어린이 경제》 시리즈는 초등학교 5학년인 누나 이코와 3학년인 남동생 노미, 그리고 두 남매에게 틈만 나면 경제 지식을 풀어 놓는 수다스런 부모님, 이 네 가족이 겪는 다양한 에피소드를 통해 주요 경제 개념과 원리를 알려 주는 책입니다. 우리나라 어린이들의 실생활이 반영된 현실감 있는 생활 동화로 구성되어 있으며, 주제에 따라 옛이야기나 환상동화 형식으로 쓰인 이야기는 번외 편을 읽는 재미를 줍니다. 《어린이 경제》 1권은 개인과 가정 단위의 소규모 생활 경제를, 2권은 지역과 나라, 세계 단위의 대규모 사회 경제를 다룹니다. 생활 경제를 다룬 1권에는 수입과 지출, 용돈 관리, 임금, 일자리, 합리적인 소비, 광고, 은행의 금융에 관한 내용이 담겨 있고, 사회 경제를 다룬 2권에는 수요와 공급, 주식, 소득의 분배, 세금, 토지, 주택, 무역에 관한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장별로 배치된 이야기가 끝난 뒤에는 ‘이코와 노미의 경제 돋보기’ 코너를 통해 스토리 속의 경제 지식과 심화된 내용을 짚어 볼 수 있습니다. 경제는 우리 삶 전반에 깔려 있는 생활 환경 우린 모두 경제 활동을 하는 주체라는 사실! 우리가 일상생활 속에서 순간순간 내리는 선택과 하는 행동들은 대부분 경제와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습니다. 우리가 무언가를 바라는 욕망 또한 경제 활동에 포함되지요. 이제 경제는 단순히 생활의 일부 요소가 아니라 우리 삶 전반에 걸쳐 있는 환경입니다. 우린 모두 대기 중의 공기로 숨 쉬고 살듯이 경제의 틀 안에서 여러 가지 활동을 하고 있으며, 매일 매순간마다 소비해야 하는 것, 소비하고 싶은 것들이 쌓여 갑니다. 이는 돈을 벌지 않는 어린이라고 해서 예외가 아닙니다. 자본주의 사회를 살아가는 모든 이들은 경제 주체이며, 어린이 또한 욕구와 욕망을 가지고 소비의 힘을 행사하는 존재들이지요. 이 책은 부자 되기 비법이나 얼마얼마 모으기와 같은 목적론의 관점으로 경제를 바라보지 않고, 우리의 평범한 일상 속에 경제가 어떤 식으로 얼마나 깊숙이 스며들어 있는지 보여 줍니다. 그로써 독자들은 경제가 우리에게 어떤 의미를 가지며 구체적인 생활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깨달을 수 있습니다. 어린이들의 실생활이 녹아 있는 생활 동화와 이우일 화가의 재치 넘치는 일러스트 《어린이 경제》는 스펙타클한 도전기나 원대한 목표를 이루어 가는 여정은 아닐지라도, 소소한 일상 속에 스며들어 있는 경제 논리를 보여 줍니다. 그 속엔 가치문제에 관해 고민해 볼 여지도 있습니다. 어린이들은 경기 불황과 청년실업, 정리해고, 탈세와 투기, 불균형 등 경제 분야의 심각한 사안들을 어떻게 바라보고 있을까요? 1권에서 노미는 유난히 풍성한 저녁 식탁을 보며 매일매일 아빠의 월급날이길 바랍니다. 허구한 날 놀이터에 놀러 와 아이들을 귀찮게 하는 동네 백수 형은 알고 보니 일자리를 구하지 못해 속병을 앓고 있는 취업준비생이었지요. 또 다른 에피소드에서 노미는 또래 친구들 사이에서 유행하는 ‘슈퍼댄서’ 운동화를 사기 위해, 엄마 몰래 지금 신고 다니는 운동화를 해지게 만듭니다. 2권에서 이코는 친구 현아네 엄마의 죽 끓는 듯한 변덕이 주식 때문이란 걸 알게 됩니다. 뉴스에서는 옛날 옆집에 살던 아저씨가 탈세 혐의로 구속되는 모습을 봅니다. 집으로 오는 길에 만난 재홍이는 길을 막고 서서 세금을 내고 가라며 심술을 부리지요. 또, 같은 반 공주는 집이 세 채나 있는데 민수는 그나마 월세로 살던 집에서마저 쫓겨나게 생겼습니다. 이코는 공주네 집 한 채를 빌려주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이우일 화가의 재치 넘치는 일러스트는 자칫 무거워질 수 있는 이야기들을 내내 발랄한 분위기로 이끌어갑니다. 어린이 역사책이나 교양서 작업을 많이 해 온 이우일 화가의 간결하면서도 핵심을 꿰뚫는 표현력은 경제서에서도 유감없이 빛을 발하지요. 단순하고 직설적인 그림체는 정보 내용뿐 아니라 인물들의 성격과 감정도 시원스럽게 발산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경제 논리에 둘러싸인 환경에서 살고 있으며, 앞으로 경제 논리가 적용될 삶의 영역은 더욱 넓어질 것입니다. 이 책은 독자 어린이들이 바람직한 경제관념을 갖추고, 개인의 생활뿐 아니라 사회 유지를 위해 올바른 경제 활동을 하도록 유도하고자 합니다.
너기출 For 2024 수학 1 (2023년)
이투스북 / 이투스북 수학연구실 (지은이) / 2022.12.13
14,000

이투스북학습참고서이투스북 수학연구실 (지은이)
2015 개정 교육과정에 적합한 수학 평가원 기출을 빠짐없이 담았다. 수능형 핵심개념을 정리한 너기출 개념코드(너코)로 개념, 문제, 해설의 유기적 학습이 가능하며 각 유형별 난이도순/출제년도 순 매끄러운 배열로 기출의 진화 한눈에 파악이 가능하다. 평가원 기출부터 제대로, 전체를 끝까지 빠르게 공부하고 싶다면, 너기출 For 2024!A. 지수함수와 로그함수 1. 지수와 로그 2. 지수함수와 로그함수 B. 삼각함수 1. 삼각함수 C. 수열 1. 등차수열과 등비수열 2. 수열의 합 3. 수학적 귀납법평가원 기출부터 제대로! 전체를 끝까지 빠르게! 1. 평가원 기출 중 2015 개정 교육과정에 맞는 문항을 100% 수록하였습니다. 이 책에 없는 평가원 기출은 풀지 않아도 됩니다. 2005학년도~2023학년도 평가원 수능 및 모의평가 기출 전체 문항 중 교육과정에 부합하는 문항을 빠짐없이 수록하였고, 부합하지 않는 문항은 과감히 수록하지 않았습니다. 일부 단원의 경우 최근 10여 년간 출제된 문항 중 2015 개정 교육과정에 부합하는 것이 매우 적었기 때문에, 전체적인 학습 밸런스를 위하여 1994학년도~2004학년도 평가원 수능 및 모의평가 기출문항을 선별하여 수록하였습니다. 2015개정 교육과정에서 사용하는 용어 및 기호뿐만 아니라 수학적 논리 전개 과정에서 달라지는 부분을 엄밀히 분석하여 '변형'문항을 수록하였습니다. 2. 수능에서 출제될 때 어떻게 심화되고 통합되는지를 분석하여 수능형 개념 정리를 너기출 수능 개념코드(너코)로 담아냈습니다. 평가원 기출문제에서 자주 활용되는 개념들을 좀 더 자세하게 설명하고, 거의 출제되지 않는 부분은 가볍게 정리하여 학생들이 수능에 꼭 맞춘 개념 학습을 할 수 있게 하였습니다. 3. 각 유형 내에서 난이도 순·출제년도 순으로 문항을 배열하여 쉬운 문제부터 어려운 문제까지 차근차근 풀어갈 수 있도록 하였고, 시간의 흐름에 따라 평가원 기출문제가 어떻게 진화했는지 알아보기 용이하도록 하였습니다. 4. 학생들이 혼자 공부할 때에도 불편함이 없도록 자세하면서 친절한 풀이를 제공하였습니다. 여러 가지 풀이로 다양한 접근법을 제시하였고, 엄밀하고 까다로운 내용도 생략없이 설명하여 이해를 돕도록 하였습니다. 학생들이 어려워하는 문제에서는 풀이 전체를 간단히 도식화한 [How To], 이러닝에서 질문이 많았던 부분에 대한 설명 [빈출QnA]을 제공합니다. 이런 학생에게 추천한다. [CASE 1] 기출 학습을 처음 시작하는 고2, 고3 학생 평가원 기출부터 제대로 분석하자! [CASE 2] 기출 1회독이 완료된 고3, N수생 평가원 기출만 모아 한 번 더 제대로 복습하자! [CASE 3] 6평 전후 기출 학습이 부족한 고3, N수생 빠르게 평가원 기출 1회독으로 자신감을 높이자!
도티&잠뜰 TV 메이키스의 미로 1
대원키즈 / 한효재 (지은이), 샌드박스 네트워크 (원작), 최원선 (그림) / 2019.07.24
8,500원 ⟶ 7,650원(10% off)

대원키즈만화,애니메이션한효재 (지은이), 샌드박스 네트워크 (원작), 최원선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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