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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희곡 : 하루와 미요
문학동네 / 임정자 (원작), 김수희 (각색) / 2019.11.26
7,500원 ⟶ 6,750원(10% off)

문학동네명작,문학임정자 (원작), 김수희 (각색)
<하루와 미요>는 3학년 1학기 국어활동 교과서에 수록된 동화다. 자신을 부르는 소리를 따라 낯선 길을 모험하는 강아지 하루와 남들이 시도하지 않는 것에 도전하는 고양이 미요의 이야기가 담겼다. 수많은 위험과 편견 속에서 씩씩하게 나아가다가 넘어져도 또 언제 그랬느냐는 듯 다시 힘을 내어 달려가는 하루와 미요의 모습은 아이들은 누구든 최선을 다해 제 앞의 문제를 해결하고 스스로의 길을 개척해 나가는 당찬 존재임을 깨닫게 해 준다. 원작의 기본 줄거리와 의미를 충실히 살리고, 원작에 없는 캐릭터와 다양한 방식으로 연출할 수 있는 장면들을 더해 희곡 장르의 재미를 물씬 느낄 수 있다.세상에서 가장 용감한 강아지 하루 세상에서 가장 겁 많은 고양이 미요인문학적 소양 교육을 목표로 한 초등 개정 교과서 신설된 ‘독서단원’과 ‘연극단원’을 아우르는 희곡집 출간 개정된 교육과정을 반영해 학교 현장에서는 한 학기에 책 한 권을 온전히 읽으며 독서 능력을 심화하는 독서 단원, 대본을 바탕으로 연극을 하는 연극 단원을 본격적으로 다루고 있다. 한 권의 책이 지닌 문학적 즐거움과 감동을 취하고, 희곡 속의 다른 이가 되어 보고 함께 연극을 만드는 과정을 통해 남을 이해하고 소통하며 협동하는 마음을 기르는 것이다. 이에 발맞춰 문학동네에서는 올해 3월 아이들에게 희곡 장르의 맛을 느끼게 해 줄 희곡 3종(『어린이희곡 돌 씹어 먹는 아이』『어린이희곡 해리엇』『어린이희곡 짜장면 로켓 발사』)을 출간했다. 이중 『어린이희곡 돌 씹어 먹는 아이』는 독일 뮌헨청소년도서관에서 선정하는 주목할 만한 어린이 ? 청소년 책 목록에 오르기도 했다. 이어 출간하는 『어린이희곡 하루와 미요』『어린이희곡 콩이네 옆집이 수상하다!』는 초등학교 교과서에 실린 작품들을 각색한 것으로, 문학작품으로서만이 아니라 연극을 하기 위한 대본으로서의 희곡을 염두에 두었다. 각 희곡집에는 해당 작품으로 아이들이 교실에서 연극을 할 때 도움이 될 만한 말들을 실은 삽지를 넣었다. 아이들과 희곡 문학의 거리를 성큼 좁히며 탄탄한 원작을 바탕으로 희곡의 문학적 즐거움을 충분히 느끼게 해 주는 책 임정자 작가의 원작 『하루와 미요』에 실린 작품 두 편 중「세상에서 가장 용감한 강아지 하루」는 2007년부터 희곡 쓰기와 공연 연출을 시작해 현재 극단 대표로 활동 중인 김수희 작가가 각색하였으며, 다른 한 편 「세상에서 가장 겁 많은 고양이 미요」는 원작자 임정자 작가가 직접 각색했다. 원작의 기본 토대 위에 인물과 줄거리를 짜임새 있게 재구성하고, 연극 대본의 특징을 살리기 위해 극적인 요소를 곳곳에 넣어 한 편의 연극이 눈앞에서 생생히 공연되는 듯한 재미를 느낄 수 있다. 동화가 희곡으로 각색되면서 등장인물과 구성, 세부 상황이 어떻게 달라졌는지, 어떤 요소가 지문이 되고 어떤 요소가 대사가 되었는지, 왜 그렇게 되었는지, 장르 간의 차이를 짚어 보는 것은 색다른 독서의 즐거움을 안겨 줄 것이다. 원작을 희곡으로 각색하는 교과 과정과도 연계해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은혜를 갚은 인어
산하 / 김정희 엮음 / 2000.03.15
6,000원 ⟶ 5,400원(10% off)

산하명작,문학김정희 엮음
눈과 얼음으로 덮힌 북극나라에 사는 에스키모인들의 민화를 모아 엮은 책이다. 민화는 오랜 역사를 거치면서 형성되었기 때문에 그 나라의 문화와 전통을 잘 보여준다. 에스키모 사람들은 거친 자연환경 때문에 주로 사냥을 하며 생활한다. 그래서 전해져 내려오는 이야기도 사냥에 얽힌 이야기가 많다. 이 책은 눈과 얼음으로 뒤덮인 거친 자연환경에서 살아가는 에스키모인들의 생각하는 방식과 삶의 지혜를 보여준다. 물고기를 잡으려고 쳐 놓은 그물에 걸린 인어가 자신을 살려준 소녀에게 은혜를 갚는 이야기인「은혜를 갚은 인어」를 비롯하여, 어부가 집으로 돌아오는 배에서 잠을 쫓기 위해 잠의 영혼을 죽인 뒤로 잠들지 못하는 이야기, 우화형식으로 인간들의 욕심과 어리석음을 꼬집는 이야기들이 실려 있다.001. 은혜를 갚은 인어....(9) 002. 갈색 곰의 발톱....(19) 003. 바다 괴물을 물리친 무당....(27) 004. 잠의 영혼....(34) 005. 두 소녀의 비밀....(42) 006. 사라진 소녀....(49) 007. 꾀 많은 오소리....(59) 008. 물기새의 노래....(64) 009. 하늘나라에 갔다 온 여자....(70) 010. 요술 도마....(80) 011. 바다 신의 제물....(86) 012. 두 소녀의 신랑....(94) 013. 막내 목동의 실수....(104) 014. 나무 여인상....(110) 015. 여인의 아기 벌레....(116) 016. 곰의 탈을 쓴 여인....(121) 017. 고래를 잡는 투명 인간....(134) 018. 두루미의 손님들....(141) 019. 하늘로 올라간 청년....(149) 020. 어린 갈매기의 놀이....(156) 021. 에스키모 소녀의 운명....(162)
깜깜 마녀는 안전을 너무 몰라
스콜라(위즈덤하우스) / 김은의 글, 박우희 그림 / 2015.02.23
15,000원 ⟶ 13,500원(10% off)

스콜라(위즈덤하우스)명작,문학김은의 글, 박우희 그림
스콜라 꼬마지식인 시리즈 11권. 어린이가 알아야 할 기본 지식을 그림과 함께 배우며 호기심을 채워 가는 저학년 지식 그림책 시리즈이다. 11권에서는 깜깜 마녀가 안전을 가장 모르는 아이를 찾아다니는 이야기 속에 학교나 가정에서 흔히 일어나는 안전사고를 다양하게 보여 준다. 또 깜깜 마녀 몰래 지구로 탈출한 청개구리 모자의 대화 속에서 여러 가지 안전 수칙을 배울 수 있다. 이 책은 안전 습관에 대한 생각을 아이 스스로 갖게 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만들었다. ‘위험한 걸 제일 좋아하는 깜깜 마녀가 안전을 가장 모르는 아이를 잡아 간다’는 중심 내용 속에, 안전 습관이 가장 부족한 아이일수록 마녀의 눈에 잘 띄게 되어 마녀가 그 아이를 자신의 후계자로 생각하고 데려가려는 식으로 이야기가 전개된다. 본문에 나오는 무시무시한 마녀에게 잡혀 가지 않으려면 안전 습관은 꼭 필요하다는 생각을 아이들 스스로 갖도록 이끈다. 또한 이야기 안에는 다양한 유형의 안전사고를 보여 주고, 위험한 장난을 좋아하다 보면 순식간에 아찔한 사고로 이어진다는 내용도 담고 있다.“안전을 모르는 깜깜 마녀의 지구 마을 탐험기!” '스콜라 꼬마지식인'은 어린이가 알아야 할 기본 지식을 그림과 함께 배우며 호기심을 채워 가는 저학년 지식 그림책 시리즈입니다. 초등학교 저학년 교과서에 나오는 주제들을 이 시리즈에서 다양하게 만날 수 있습니다. 이번에 출간된 《깜깜 마녀는 안전을 너무 몰라》는 ‘스콜라 꼬마지식인’ 시리즈의 열한 번째 권으로, 깜깜 마녀가 안전을 가장 모르는 아이를 찾아다니는 이야기 속에 학교나 가정에서 흔히 일어나는 안전사고를 다양하게 보여 줍니다. 또 깜깜 마녀 몰래 지구로 탈출한 청개구리 모자의 대화 속에서 여러 가지 안전 수칙을 배울 수 있습니다.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은 안전 습관! 깜깜 마녀와 함께 유쾌하게 배워 보자! 방금 전만 해도 잘 놀던 아이가 갑자기 다치는 경우를 종종 볼 수 있다. 어린이들의 안전사고는 순식간에 일어나기 때문이다. 등하굣길에는 교통사고나 유괴의 위험이 있고, 교실에서는 친구들과 놀거나 싸우다가 다치는 일들이 생기고, 집에서는 전기사고나 낙상 등의 위험에 노출되기 쉽다. 그럼 어린이들에게 어떻게 해야 안전 습관을 갖게 할 수 있을까? 무엇보다 안전의 중요성을 스스로 깨닫고 조심하는 수밖에 없다. 이 책은 안전 습관에 대한 생각을 아이 스스로 갖게 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만들었다. ‘위험한 걸 제일 좋아하는 깜깜 마녀가 안전을 가장 모르는 아이를 잡아 간다’는 중심 내용 속에, 안전 습관이 가장 부족한 아이일수록 마녀의 눈에 잘 띄게 되어 마녀가 그 아이를 자신의 후계자로 생각하고 데려가려는 식으로 이야기가 전개된다. 본문에 나오는 무시무시한 마녀에게 잡혀 가지 않으려면 안전 습관은 꼭 필요하다는 생각을 아이들 스스로 갖도록 이끈다. 또한 이야기 안에는 다양한 유형의 안전사고를 보여 주고, 위험한 장난을 좋아하다 보면 순식간에 아찔한 사고로 이어진다는 내용도 담고 있다. 등굣길 안전부터 교실 안전, 가정생활 안전, 화재 안전까지 어린이들의 생활에 꼭 필요한 안전 습관만 담았다! 초등학교에 들어가면 아이들은 보호자 없이 행동하는 시간이 많아진다. 어린이집이나 유치원과는 달리, 학교나 학원에 가서 개인적으로 행동하고 움직이는 시간이 늘어나기 때문이다. 따라서 아이가 초등학교에 들어가면 부모는 학교 공부도 부담이지만, 한편으로는 우리 아이가 안전하게 학교나 학원을 잘 마치고 돌아올까? 하는 걱정을 하게 마련이다. 그렇다면 초등 저학년 아이들에게 맞는 안전 수칙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또 어떻게 안전 습관을 길들여야 할까? 이 책에서는 초등 저학년 수준에 맞는 안전 수칙과 안전 습관들을 담아 놓았다. 등굣길에 가지고 가던 공이 갑자기 도로로 굴러갈 때, 높은 곳에 있는 장난감을 꺼내려 할 때, 인라인스케이트를 탈 때, 물 묻은 손으로 급하게 전기코드를 꽂을 때 등 저학년 어린이들이 흔히 할 수 있는 행동들을 스토리 안에 자연스럽게 녹여서 이 책을 보는 아이들로 하여금 공감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 깜깜 마녀가 지구에 올 때 마녀 몰래 탈출한 청개구리 모자가 마녀 주변을 돌아다니며 위험한 상황에 놓여 있는 행동들을 구체적으로 설명해 주거나, 그 상황에서 필요한 안전 수칙에는 무엇이 있는지, 쉽고 재미있게 설명해 준다. 세상에서 위험한 장난이 제일 좋은 깜깜 마녀! 자신의 뒤를 이을 ‘가장 안전을 모르는 아이’를 찾아라! 깜깜 마녀는 안전을 잘 모른다.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이 책을 읽고 나면 깜깜 마녀 때문에 안전 습관을 길러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안전을 잘 모르는 아이만 골라서 깜깜 마녀가 따라다니고, 나중에는 유괴까지 결심하기 때문이다. 아이들에게 안전의 필요성이나 중요성을 억지로 설명하기보다는 안전을 모르면 마녀가 잡아갈 수도 있다는 상상력이 오히려 아이들 스스로 안전 습관을 길러야겠다는 생각을 할 수도 있을 것이다. 또 깜깜 마녀가 따라다니는 장난기 많은 친구들을 보면서 자신과 똑같다고 느끼거나 친구가 그렇게 하는 걸 보았던 것을 떠올리며 공감을 느낄 수도 있다. 깜깜 마녀에게 붙잡히지 않으려면 스스로 안전에 대해 알고 지키고, 안전 생활을 실천하는 것뿐이라고, 이야기의 맨 마지막 장에서도 말해 준다. 어린이의 호기심을 채워 주는 저학년 지식 그림책, 스콜라 꼬마지식인 시리즈 유아 그림책에 익숙한 어린이들이 초등학교에 들어가서 갑자기 글이 많은 동화나 정보책을 접하게 되면 부담스럽기 마련이다. ‘스콜라 꼬마지식인’은 이런 어린이들을 위해 만들어진 그림과 구성이 다채로운 지식 그림책이다. 유아 그림책처럼 장면마다 그림이 꽉꽉 들어차 있지만, 초등학교 저학년 수준의 정보량이 담겨 있다. 이 시리즈의 전반적인 특징은, 각 권마다 핵심 주제를 코믹하고 흥미롭게 풀어가는 역할을 하는 중심 캐릭터를 동물이나 사물로 정했다는 것이다. 고양이나 새, 주인공이 그리는 그림, 일기장 등을 등장시켜, 3인칭 관찰자 시점에서 본문의 중심 내용을 설명하거나 주된 줄거리의 이해를 돕게 한다. 이런 캐릭터들을 통해, 매 권의 주제에 맞는 지식만을 알려 주는 것이 아니라 이야기를 읽는 재미도 함께 느낄 수 있다.
씽씽 중국어 탐험대 7
다락원 / 분홍돌고래 글, YJ컴퍼니 그림.기획, 崔金丹 감수, 반숙희 콘텐츠 구성 / 2015.07.06
9,800원 ⟶ 8,820원(10% off)

다락원외국어,한자분홍돌고래 글, YJ컴퍼니 그림.기획, 崔金丹 감수, 반숙희 콘텐츠 구성
씽씽 중국어탐험대 5명의 전사들 랑랑, 보라, 앤드류, 조조, 서시와 신나는 모험의 세계를 즐기면서 중국어를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다. 21개의 중국어 단어와 그 예문을 ‘듣고 말하고 읽고 쓰며’ 학습할 수 있도록 하였고, QR코드와 MP3파일로 제공되는 중국인의 발음을 귀 기울여 잘 듣고 연습할 수 있다. 홀로 삼국시대로 간 랑랑은 조조, 손권, 유비를 차례로 만나면서 ‘중국의 마음’을 찾아 아슬아슬한 모험을 계속한다. 한편, 앤드류는 보라에게 랑랑이 홀로 삼국시대로 갔음을 전해 듣고 현대 세계에서 랑랑의 흔적을 찾아 헤매고, 적벽대전의 한가운데 휩쓸린 랑랑은 삼국을 오가며 제갈공명, 주유 등 삼국시대의 영웅들과 그들의 뛰어난 계책을 직접 눈으로 목격하지만, 어느 것이 진짜 중국의 마음’인지 알 수 없어 혼란에 빠지는데….38화 - 무너진 한나라 11 39화 - 빼앗긴 두루마리 33 40화 - 유비와 손권의 동맹 55 41화 - 주유의 계략 77 42화 - 위기에 처한 조조 99 43화 - 소환된 여포 121 44화 - 뮬란의 시대로 143적벽에서 만난 삼국시대의 영웅들 홀로 삼국시대로 간 랑랑은 조조, 손권, 유비를 차례로 만나면서 ‘중국의 마음’을 찾아 아슬아슬한 모험을 계속한다. 한편, 앤드류는 보라에게 랑랑이 홀로 삼국시대로 갔음을 전해 듣고 현대 세계에서 랑랑의 흔적을 찾아 헤매고 적벽대전의 한가운데 휩쓸린 랑랑은 삼국을 오가며 제갈공명, 주유 등 삼국시대의 영웅들과 그들의 뛰어난 계책을 직접 눈으로 목격하지만, 어느 것이 진짜 중국의 마음’인지 알 수 없어 혼란에 빠진다. 적벽에서 패해 도망치던 조조는 랑랑에게 도움을 청하고, 랑랑은 죽은 여포를 소환하는데! 구성 및 특징 쉽고 재미있게 배우는 중국어 학습만화 - 주인공인 랑랑, 보라, 앤드류, 조조, 서시와 함께 즐기는 판타지 액션 히어로 올컬러 만화! 중국어와 함께 중국 역사, 문화, 지리, 인물을 배울 수 있어요~! - 21개의 중국어 단어와 그 예문을 ‘듣고 말하고 읽고 쓰며’ 학습할 수 있어요~! - QR코드와 MP3파일로 제공되는 중국인의 발음을 귀 기울여 잘 듣고 연습할 수 있어요~!
하루 한장 창의력 쏙셈 초등 6-2
미래엔 / 미래엔 콘텐츠 연구회 (지은이) / 2021.02.22
13,000

미래엔학습참고서미래엔 콘텐츠 연구회 (지은이)
수학교과서의 연산 부분에 집중함으로써 계산력을 키울 수 있고 학기별 교과서와 연계되어 있으므로 방학 중 선행 학습이나 진도 교재로 사용할 수 있다. 연산의 기본 원리를 빠르게 반복하며 실력을 점검할 수 있고 문제에 따라 연산의 원리를 응용하여 해결할 수 있는 실력을 기를 수 있다.분수의 나눗셈 1주 1일 ~ 3주 3일 소수의 나눗셈 3주 4일 ~ 5주 4일 비례식과 비례배분 5주 5일 ~ 7주 3일 원의 넓이 7주 4일 ~ 8주 5일쏙셈으로 기본 다지고, 창의력쏙셈으로 실력 점프 업! [?] 수학에서 연산이 기본이라는데, 아이가 금세 싫증을 내요. - 계산을 반복하며 시간을 단축시키는 훈련을 하는 것이므로 두꺼운 연산 교재는 지루해 할 수 있습니다. "하루 한장"으로 매일매일 공부하는 재미를 길러주세요. [?] 연산은 곧잘 하는데 문장제에서 활용하는 걸 어려워해요. - 문장으로 된 문제를 이해하고 어떻게 풀어야 하는지 수학적으로 사고하는 힘을 길어야 합니다. "창의력쏙셈"과 함께 문제가 의미하는 것을 이해하고, 그에 맞게 식을 세워서 풀이하는 과정을 반복함으로써 수학적 사고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 기본 연산 교재를 학습한 후에 업그레이드 된 교재로 실력을 키워주고 싶어요. - 연산의 기본 원리를 이해하고 반복적으로 계산하는 훈련을 했다면, 이제 "하루 한장 창의력 쏙셈"으로 실력을 키워 주세요. 문제 해결력을 키우고 상위권으로 도약할 수 있습니다. *출판사 서평(리뷰) 하루 한 장 40일 학습으로 수학 교과 역량 키우기! [교과서 연계 학습] 수학교과서의 연산 부분에 집중함으로써 계산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학기별 교과서와 연계되어 있으므로 방학 중 선행 학습이나 진도 교재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연산 응용력 향상] 연산의 기본 원리를 빠르게 반복하며 실력을 점검할 수 있습니다. 문제에 따라 연산의 원리를 응용하여 해결할 수 있는 실력을 기를 수 있습니다. [문장제 집중 훈련] 수학적을 문제를 바라보고 분석하는 수학적 사고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문장제를 해결하는 과정을 반복함으로써 문제 해결력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안쌤의 STEAM+ 창의사고력 과학 100제 초등 5~6학년
시대교육 / 안쌤 영재교육연구소 (지은이) / 2019.08.05
20,000

시대교육학습참고서안쌤 영재교육연구소 (지은이)
영재교육원의 입시 변화와 새로운 교육과정을 반영한 초등 5~6학년을 위한 새로운 방식의 과학 교재다. 영재교육원 선발시험 기출문제와 풀이를 수록하여 최신출제경향을 파악할 수 있다. 1편 창의사고력 실력다지기를 통해 각 과목의 학습내용을 다양한 형태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고, 2편 도전! STEAM 창의탐구력에서는 여러 영역이 융합된 형태의 문제들을 재미있는 주제로 접근해 심화학습과 실전대비가 동시에 가능하도록 구성하였다.● 영재교육원 영재성검사 창의적 문제해결력 기출문제 ● 제1편 창의사고력 실력다지기 100제 물리(01~20), 화학(01~20), 생물(01~20), 지구과학(01~20), 융합(01~20) ● 제2편 도전! STEAM 창의탐구력 [주제 1] 미용실 속 산과 염기(STEP 1. 주제 탐구를 위한 발문 / STEP 2. Creative Activity / 탐구보고서) [주제 2] 자이로드롭 브레이크(STEP 1. 주제 탐구를 위한 발문 / STEP 2. Creative Activity / 탐구보고서) [주제 3] 조선은 시계 왕국이었다(STEP 1. 주제 탐구를 위한 발문 / STEP 2. Creative Activity / 탐구보고서) [주제 4] 지구온난화 주범은 이산화탄소(STEP 1. 주제 탐구를 위한 발문 / STEP 2. Creative Activity / 탐구보고서)영재교육원 선발시험 기출문제 및 풀이 수록 영재교육원 영재성검사, 창의적 문제해결력 기출문제로 최신출제경향 파악 1. 창의사고력 실력다지기 100제 최신 과학기사와 웹툰 작가 서랍천사의 재미있는 그림을 통해 알기 쉽게 배우는 영재성검사ㆍ창의적 문제해결력평가 유형 문제와 문제별 핵심이론 특강 2. 도전! STEAM 창의탐구력 재미있는 주제를 통해 교과 융합 문항을 선별해 다양한 방식으로 사고할 수 있도록 구성 3. 재미있는 정답 및 해설 학습한 창의사고력, 창의탐구력 문제들에 대해 자신의 생각과 선생님의 생각을 비교해볼 수 있고 최종점검 시 자신의 부족한 부분을 정리할 수 있는 자세한 해설 수록 * 저자 직강 동영상 강의 교재>>다음, 네이버카페 안쌤 영재교육원연구소 영재교육원의 입시 변화와 새로운 교육과정을 반영한 초등 5~6학년을 위한 새로운 방식의 과학 교재입니다. 영재교육원 선발시험 기출문제와 풀이를 수록하여 최신출제경향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1편 창의사고력 실력다지기를 통해 각 과목의 학습내용을 다양한 형태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고, 2편 도전! STEAM 창의탐구력에서는 여러 영역이 융합된 형태의 문제들을 재미있는 주제로 접근해 심화학습과 실전대비가 동시에 가능하도록 구성하였습니다. 10년간 카페와 여러 분야에서 영재교육을 연구하신 안재범 선생님의 학습 노하우를 집약한 도서입니다
중국에서 태양을 보다
내인생의책 / 데디 킹 (지은이), 주디스 잉글레세 (그림), 유봉인 (옮긴이) / 2018.10.12
13,000원 ⟶ 11,700원(10% off)

내인생의책사회,문화데디 킹 (지은이), 주디스 잉글레세 (그림), 유봉인 (옮긴이)
어린이여행인문학 5권. 흔치 않은 낯선 문화에 접근할 수 있게끔 길을 열어주는 시리즈이다. 우리 또래 어린이의 시선으로 쓰였기 때문에, 우리와 닮거나 다른 모습이 있는 그대로 순수하게 그려진다. 이번 <중국에서 태양을 보다> 역시 현대적이면서도 전통이 살아 숨 쉬는 중국이 꾸밈없이 드러난다. 이를테면 아이가 다녔던 상하이의 쇼핑몰과 공원이 선명하게 대비된다. 실제 사진에 등장인물이 들어간 그림들은 이 책의 백미이다. 푸퉈산섬의 수려한 경관과 상하이의 화려한 야경이 눈을 떼기 어렵게 한다. 또한 삽화만큼 매력적인 건 중국어와 한글을 함께 썼다는 점이다. 이 책에 쓰인 중국어는 우리의 일상에서도, 중국에서도 쉽게 만날 수 있다. 서로 다른 언어를 사용하는 다른 국적의 독자들이 한 권의 책을 통해서 같은 내용을 읽을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서로 다른 언어를 가졌고, 서로 다른 생각을 하지만 같은 지점을 바라보고 생각을 나눌 수 있다는 것. 그것이 서로를 이해하기 위한 첫걸음일 것이다.“우리 아이의 첫 번째 해외여행-중국” 중국은 어떤 나라일까요? 중국은 도교와 유교의 발상지로 유명하지만, 불교를 동아시아 각지로 전파한 나라이기도 해요. 우리와 같은 불교 문화권인 거죠. 불교는 중국 사람들의 일상 곳곳에 있을 정도예요. 책 속의 관음(관세음보살)상은 이러한 문화를 잘 드러낸답니다. 우뚝 선 관음상이 내려다보는 푸퉈산섬에서 이야기는 시작해요. 아침 햇살에 잠이 깬 아이는 이모를 만나러 상하이로 간답니다. 상하이는 중국에서도 손꼽히는 대도시예요. 상하이에서 아이는 태극권을 연습하거나 마작을 즐기는 사람들을 만나요. 저물녘에는 와이탄의 번화가도 거닐고요. 중국의 전통과 현대를 하루에 다 겪은 셈이에요. 중국 경제가 급성장하면서 상하이처럼 큰 도시가 많아졌어요. 도시의 사람들도 이전과는 다른, 새로운 일을 하는 경우가 늘었지요. 이처럼 변하는 중국의 모습이 아이에게 어떤 의미로 다가왔을까요? 화려한 건축물로 가득한 와이탄을 가지 않고서는 상하이를 여행했다고 할 수 없어요. 중국의 경제 발전이 이뤄낸 불야성을 찾을 수 있는 곳이니까요. 귀뚜라미가 찌르르 우는 공원을 가지 않고서는 상하이를 여행했다고 할 수 없어요. 중국의 전통 차와 마작을 즐기는 여유로움을 느낄 수 있는 곳이니까요. 〈어린이여행인문학〉은 흔치 않은 낯선 문화에 접근할 수 있게끔 길을 열어주는 시리즈예요. 우리 또래 어린이의 시선으로 쓰였기 때문에, 우리와 닮거나 다른 모습이 있는 그대로 순수하게 그려진답니다. 이번 《중국에서 태양을 보다》 역시 현대적이면서도 전통이 살아 숨 쉬는 중국이 꾸밈없이 드러나요. 이를테면 아이가 다녔던 상하이의 쇼핑몰과 공원이 선명하게 대비되지요. 실제 사진에 등장인물이 들어간 그림들은 이 책의 백미예요. 푸퉈산섬의 수려한 경관과 상하이의 화려한 야경이 눈을 떼기 어렵게 하거든요. 또한 삽화만큼 매력적인 건 중국어와 한글을 함께 썼다는 점이에요. 이 책에 쓰인 중국어는 우리의 일상에서도, 중국에서도 쉽게 만날 수 있어요. 서로 다른 언어를 사용하는 다른 국적의 독자들이 한 권의 책을 통해서 같은 내용을 읽을 수 있도록 구성되었죠. 서로 다른 언어를 가졌고, 서로 다른 생각을 하지만 같은 지점을 바라보고 생각을 나눌 수 있다는 것. 그것이 서로를 이해하기 위한 첫걸음일 거예요. 《어린이여행인문학》시리즈 우리가 사는 이 지구에 몇 개의 나라가 있는지, 혹시 알아요? 하나하나 헤아려 보려고 해도, 어지간해서는 스무 곳을 넘겨 세기 힘들 거예요. 우리나라와 교류하고 있는 나라는 그보다 훨씬 많고, 실제로 존재하는 나라는 더 많아서 약 200여 개 가까이나 된답니다. 그렇지만 대부분의 경우, 미국이나 일본, 중국같이 힘이 센 나라에 대해서는 잘 알지만 그보다 훨씬 많은, 작은 나라에 대해서는 잘 알지 못해요. 하지만 우리나라는 거의 모든 나라와 교류를 하고 있고, 우리나라에서 다른 문화권 사람들과 만나는 것도 어렵지 않게 되었어요. 아니 이제 우리네 삶에서 다른 나라, 다른 문화와의 접촉은 떼려야 뗄 수 없는 부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려서부터 ’다름‘이라는 게 전혀 이상할 게 아니고, 자연스러운 일이라는 걸 인식하는 게 필요해요. 내 주변에 있는 세계만이 모든 것이 아니라는 것, 세계의 모두가 각각 다른 말을 하고, 다른 음식을 먹으며, 다른 생활을 한다는 그 당연한 사실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도록 이 책들을 통해 우리 아이들과 해외여행을 떠나보면 어떨까요? 사람은 서로 달라요, 너무나 당연한 사실인데도 이 당연한 사실을 받아들이는 건 쉽지 않지요. 어릴 때부터 ‘사람은 서로 다르다’라고 하는 사실을 인지하는 것은 다른 사람과 소통하기 위해 중요한 과정이랍니다. 《어린이여행인문학》 시리즈는 아이들에게 우리 주변의 삶과 전혀 다른 세상을 이어주는 가교의 역할을 하고자 합니다.
중국어랑 영어랑 벽안소천사 3 : 연꽃선녀의 위기
오디북스(오디웍스) / 오디웍스 글, 후파워 스튜디오 그림, 불립문 기획 / 2008.06.19
9,500원 ⟶ 8,550원(10% off)

오디북스(오디웍스)만화,애니메이션오디웍스 글, 후파워 스튜디오 그림, 불립문 기획
\'중국어랑 영어랑 \'는 중국어 단어를 영단어와 함께 익힐 수 있는 만화 구성과 부록으로 제공되는 단어카드와 플래시CD를 활용하여 만화에서 익힌 중국어 단어를 카드로 다시 한 번 반복 체크해 볼 수 있도록 하였고, 중국어/영어 챈트로 리듬에 맞춰 정확한 중국어 발음을 익히면서 어린이들이 중국어와 친숙해지게 합니다. 의 주요 내용은 중국의 기묘한 전설과 민담을 담은 와 등의 유명한 고전 속에 기초를 두고 있으며, 이를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현대적 감각으로 각색한 것입니다. 중국 고전 속 기묘한 상상력이 발휘된 스토리로 중국 문화와 중국어를 함께 맛볼 수 있는 유익한 어린이 학습만화입니다. 첫 번째 이야기 귀신을 부리는 박수도사 두 번째 이야기 물귀신 쇼미 세 번째 이야기 동정호의 용태자 네 번째 이야기 천년 연꽃 선녀 다섯 번째 이야기 요괴 나찰녀 특별부록 삐엔과 함께 하는 중국어 발음 중국어랑 영어랑 날씨를 말해 봐!많은 분들이 중국어는 자녀들에게 꼭 배우게 해야 하고, 언젠가는 가르쳐야겠지만, 당장은 영어나 다른 학습으로 인해 엄두가 나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러면서도 중국어의 필요성은 점점 더 강하게 느껴져 이제는 피해갈 수 없을 것 같다고도 하십니다. 그래서 오디북스에서는 우리 자녀들이 어려서부터 영어나 한자처럼 아주 자연스럽게 중국어를 좋아하게 되고 친숙해질 수 있도록 \'만화 중국어\'시리즈를 출간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중국어랑 영어랑 \"벽안소천사\"는 중국어를 만화 속 곳곳에 삽입하였고, 동시에 영어 단어와 함께 익히도록 내용을 정리하였습니다. 비슷한 만화 장면마다 반복되어 중국어를 삽입해 두었기 때문에 만화책을 다 읽고 나면 아주 쉽게 중국어를 따라하게 됩니다. 또한 만화를 다 읽고 나서는 카드 놀이와 플래시 CD로 계속해서 중국어와 원어민 발음을 반복하여 익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사랑하는 자녀들에게 중국어를 만화로 보고 플래시 CD로 들어보고 카드로 한 번 더 체크하면서 즐겁게 배울 수 있는 기회를 꼭 제공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벤저민 프랫 학교를 지켜라 1
열린어린이 / 앤드류 클레먼츠 지음, 홍연미 옮김, 애덤 스토어 그림 / 2013.10.15
9,500원 ⟶ 8,550원(10% off)

열린어린이명작,문학앤드류 클레먼츠 지음, 홍연미 옮김, 애덤 스토어 그림
열린어린이 창작동화 시리즈 14권. 평화로운 항구 도시 에지포트에 살고 있는 평범한 소년 벤저민 프랫은 우연히 발목을 다친 수위 할아버지를 도와 드리다가 낡은 금화 한 닢을 건네받는다. 학교를 노리는 무리들에 맞서 오크스 초등학교를 지켜야 한다는 말과 새로운 수위 라이먼을 조심하라는 말을 남긴 채 킨 할아버지가 세상을 떠나자 벤은 큰 혼란에 빠지고 만다. 고민하던 끝에 벤은 친구 질에게 이 엄청난 고민을 털어놓고 학교 수호자가 되기로 결심한 아이들은 오크스 선장이 남긴 단서들을 찾기 시작한다. 과연 두 아이는 선장이 남긴 단서를 찾아 학교를 없애려는 무리를 막을 수 있을까?1장 약속 2장 침묵의 순간 3장 공격 4장 악취 5장 믿음 6장 극적인 전환기 7장 우리라는 것 8장 전쟁터 9장 조용한 추적 10장 바닥의 나침반 11장 오래된 단서 12장 찾는 사람들, 지키는 사람들 13장 상쾌한 출발주어진 시간은 단 28일 위기에 빠진 학교를 구해 낼 단서를 찾아라! 평화로운 항구 도시 에지포트에 살고 있는 평범한 소년 벤저민 프랫은 우연히 발목을 다친 수위 할아버지를 도와 드리다가 낡은 금화 한 닢을 건네받는다. 학교를 노리는 무리들에 맞서 오크스 초등학교를 지켜야 한다는 말과 새로운 수위 라이먼을 조심하라는 말을 남긴 채 킨 할아버지가 세상을 떠나자 벤은 큰 혼란에 빠지고 만다. 고민하던 끝에 벤은 친구 질에게 이 엄청난 고민을 털어놓고 학교 수호자가 되기로 결심한 아이들은 오크스 선장이 남긴 단서들을 찾기 시작한다. 과연 두 아이는 선장이 남긴 단서를 찾아 학교를 없애려는 무리를 막을 수 있을까? 학교에서 벌어지는 흥미로운 모험담, 그 첫 번째 이야기가 이제 막 시작된다. “손 좀 줘 봐라.”벤은 소스라치게 놀랐다.“네?”“귀가 안 좋냐? 손 좀 줘 보라니까!”벤이 허겁지겁 손을 내밀자 노인은 벤의 손을 잡더니 뭔가를 손바닥에 올리고는 재빨리 벤의 손가락으로 그 위를 덮었다. 이윽고 노인은 자신의 쭈글쭈글한 손으로 벤의 주먹을 꽉 쥐었다. 손을 빼서 달아나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았지만 그런다고 해도 달아날 수 있을지 영 자신이 없었다. 게다가 벤 마음속의 무언가는 그러지 말라고 하고 있었다. 겁이 나기는 해도 호기심을 억누를 수는 없었다. 벤은 꿀꺽 침을 삼키고 꼼짝 못하고 서서 휘둥그레진 눈으로 노인의 팔목에 새겨진 빛바랜 청색 닻 문신만 내려다보았다.“네 손에 있는 게 뭐냐고? 내가 지난 43년 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가지고 다녔던 거다. 나보다 앞서서 우리 학교 수위로 있던 톰 벤튼 씨가 은퇴하는 날 내게 건네준 것이지. 벤튼 씨 전에는 삼십 몇 년 동안 지미 칸클린 씨의 호주머니 속에 있었어. 그전에도,또 그전에도……. 이 학교를 처음 세운 오크스 선장이 직접 고용한 첫 번째 수위로부터 대대로 이어져 내려온 것이야. 잘 봐라. 하지만 먼저 이 이야기를 꼭 비밀로 간직하겠다고 약속해 줘야 돼.”노인은 이맛살을 찌푸린 채 벤의 얼굴을 올려다보았다. 형형한 푸른 눈동자가 열에 들뜬 것처럼 보였다.“맹세할 수 있겠니?”입술이 바짝바짝 말랐다. 고약한 입 냄새를 풍기는 이 무시무시한 노인의 손에서 풀려날수만 있다면 벤은 무슨 말이든 못할 게 없을 것 같았다. 벤은 다시 싱크 쪽으로 고개를 돌렸다. 벤은 얼른 대걸레 손잡이를 잡고 다시 더운물 수도꼭지 아래에 실타래를 밀어 넣었다. 가슴이 쿵쿵 뛰기 시작했고 얼굴이 확확 달아올랐다. 그러나 벤은 대걸레를 빠느라 바쁜 척했다. 다시 작업대에 흘깃 눈길을 주었을 때 라이먼 아저씨는 작은 비닐봉지에 너트와 볼트, 볼트 조이개를 넣는 중이었다. 벤이 자기를 보고 있다는 걸 알기라도 하는 것처럼 라이먼 아저씨가 다시 입을 열었다.“참 별난 노인네였지. 하지만 이 건물을 잘 알고 있었어. 아주 아꼈지. 여기를 부순다고 얼마나 싫어했는지……. 반쯤은 미친 노인네였고 말이야. 자기가 중지시킬 방법을 알고 있다나 뭐라나. 오크스 선장에게서 직접 명령을 받았다더군.”라이먼 아저씨는 잠시 뜸을 들였다가 말을 이었다.“너랑 무슨 얘기를 했을 거야, 그렇지? 아니면 뭘 줬거나.”그 말에 얼마나 대걸레 자루를 세게 쥐었는지 벤은 손마디가 하얘질 정도였다. 라이먼 아저씨가 금화에 대해 알고 있는 걸까? 킨 할아버지가 얘기를 했을까? 혹시 보여 주기도 했을까? 벤은 얼른 숨을 쉬었다. 이번에는 그 역한 냄새가 뱃속을 걷어차는 것 같았다. 벤은 후닥닥 달려가 두 손으로 커다란 양동이를 붙잡고 허리를 굽혔다. 실제로 토하지는 않았지만 점심시간에 먹은 두 번째 초콜릿 케이크 맛이 그대로 느껴지는 것 같았다.
초등학생이 꼭 읽어야 할 11가지 미국 교과서 동화
학은미디어(구 학원미디어) / 김승희 옮김, 정승혜 그림 / 2011.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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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은미디어(구 학원미디어)명작,문학김승희 옮김, 정승혜 그림
300년이 안 되는 역사이지만 세계 최강을 자랑하는 나라 미국의 초등학교 어린이들은 어떤 동화를 읽을까? 꼬마 아가씨의 장미 꽃밭, 서로 최고의 바보라고 우기는 바보들, 까만 세상에 갇힌 변덕쟁이 등 11편의 권장 동화를 모았다. '손바닥백과'를 통해 미국 대통령이 사는 백악관, 자유의 여신상, 세계 영화의 중심지 할리우드, 26번이나 바뀐 국기 등 미국의 사회.문화.역사도 알 수 있다.호랑이를 잡은 아주머니(만화) 나는 거저 먹을래 꼬마 아가씨의 꽃밭 미국의 대통령이 사는 집, 백악관 내가, 내가! 돌아온 초콜릿 동물 음악회 루루의 그림 자유의 여신상 말대로 된다면? 세계 영화의 중심지, 할리우드 속은 파란색, 겉은 빨간색 26번이나 바뀐 미국의 국기 빨간 망토 바보인가, 천재인가? 변덕을 부리다가 논술 기초 다지기-300년이 안 되는 역사이지만 세계 최강을 자랑하는 나라 미국의 초등학교 어린이들은 어떤 동화를 읽을까요? 꼬마 아가씨의 장미 꽃밭, 서로 최고의 바보라고 우기는 바보들, 까만 세상에 갇힌 변덕쟁이…11편의 재미 솔솔 권장 동화를 모았습니다. -웃음이 절로 나는 해맑은 동화를 재기 발랄한 고품격 예술 만화로 풀어 낸 <호랑이를 잡은 아주머니> -미국 대통령이 사는 백악관, 자유의 여신상, 세계 영화의 중심지 할리우드, 26번이나 바뀐 국기 등 미국의 사회·문화·역사를 살펴보는 손바닥백과 -‘인종 전시장’이라고 불리는 미국은 어떤 나라일까요? 국토의 면적, 인구, 위치, 국기, 공용어, 화폐, 나라꽃 등등 미국의 모든 것을 한눈에 알 수 있게 정리했습니다. -읽은 내용을 꼼꼼하게 체크하고 더 넓게, 깊게, 다르게 생각해 보며 논술의 기초를 완성하는 논술 기초 다지기 -내용 이해를 돕고 어휘력과 문장력을 향상시키는 핵심 정리 어휘 풀이
미지의 파랑
고릴라박스(비룡소) / 차율이 (지은이), 샤토 (그림) / 2019.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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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릴라박스(비룡소)명작,문학차율이 (지은이), 샤토 (그림)
마시멜로 픽션 시리즈. 시공간과 인종을 초월한, 조선시대 인어와 21세기 초등학생의 신비로운 우정을 역동적인 모험 속에 녹여 낸 작품이다. 조선 시대 학자 정약전의 「자산어보」에 나오는 한국 전통 인어와 「조선왕조실록」에 기록되어 있는 ‘물괴’ 등 역사적인 사실을 토대로 작가가 뛰어난 상상력을 버무려 축조해 낸 이야기는, 독자의 흥미를 단숨에 끌어들이며 강한 흡입력을 자랑한다. 거기에 인간 미지와 인어 해미의 애틋한 우정 이야기는 친구 관계를 고민하는 독자와 깊은 공감을 이룬다. 걸스 심사위원은 이 작품을 읽고 열렬한 환호를 보냈다. “판타지 영화 속으로 빠져드는 기분이었다. 미지가 파랑을 만지면서 조선 시대로 떨어지는 것, 그 이후의 일들이 모두 환상적이었고 나도 그 모험을 해 보고 싶다.”(김동희), “미지를 통해 열세 살 사춘기 소녀의 마음을 잘 표현했다. 여자 친구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이 책은 ‘마시멜로 픽션’에 딱 알맞았다.”(이서영)이라고 이 작품을 강력 추천했다.감지 해변의 이상 감지 파란 구슬의 주인 파랑 해적단 미지의 조선 날아드는 화살 소원의 정체 날벼락 진짜 괴물 도미지의 세계걸스 심사위원단 101명의 선택! 제3회 No.1 마시멜로 픽션 대상작 “친구가 필요해. 영혼까지 이어진 소울메이트!” 시공을 초월한 특별한 ‘절친’이 나타났다! 국내 유일 걸스 픽션 공모전 ‘No.1 마시멜로 픽션’의 3회 대상작 『미지의 파랑』이 ㈜고릴라박스에서 출간되었다. ‘No.1 마시멜로 픽션’은 전국 초등학교 5~6학년 여자아이 101명의 까다롭고 엄격한 심사를 거쳐 여자 아이들의 취향에 딱 맞는 작품을 출간하며 독자와 언론의 주목을 받아 왔다. 특히 이번 3회 대상작은 101명 중 무려 75표를 받은, 압도적인 비율로 열광적인 지지를 받은 작품이다. 그 주인공은 바로 한국 동화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 줄 타임슬립 판타지 『미지의 파랑』이다. 『미지의 파랑』은 시공간과 인종을 초월한, 조선시대 인어와 21세기 초등학생의 신비로운 우정을 역동적인 모험 속에 녹여 낸 작품이다. 조선 시대 학자 정약전의 「자산어보」에 나오는 한국 전통 인어와 「조선왕조실록」에 기록되어 있는 ‘물괴’ 등 역사적인 사실을 토대로 작가가 뛰어난 상상력을 버무려 축조해 낸 이야기는, 독자의 흥미를 단숨에 끌어들이며 강한 흡입력을 자랑한다. 거기에 인간 미지와 인어 해미의 애틋한 우정 이야기는 친구 관계를 고민하는 독자와 깊은 공감을 이룬다. 걸스 심사위원은 이 작품을 읽고 열렬한 환호를 보냈다. “판타지 영화 속으로 빠져드는 기분이었다. 미지가 파랑을 만지면서 조선 시대로 떨어지는 것, 그 이후의 일들이 모두 환상적이었고 나도 그 모험을 해 보고 싶다.”(김동희), “미지를 통해 열세 살 사춘기 소녀의 마음을 잘 표현했다. 여자 친구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이 책은 ‘마시멜로 픽션’에 딱 알맞았다.”(이서영)이라고 이 작품을 강력 추천했다. 전문가 심사위원단 심사평 중에서 뛰어난 상상력으로 창조한 여러 캐릭터와 종횡무진 옮겨가는 공간, 자유자재로 넘나드는 시간을 이야기로 버무린 솜씨가 대단하다. 이야기의 핵심을 잘 지켜냈고 빤한 결말을 맺지 않았다는 점이 이 이야기의 가장 큰 힘이었다. - 심사평 중에서, 김선희(어린이청소년문학 작가), 진산(무협 로맨스소설 작가) 걸스 심사위원단 심사평 중에서 시대를 거슬러 펼쳐진 환상적인 모험 속에서 싹트는 인어 해미와 인간 미지의 우정이 너무나 신비스러웠다. 소원을 이루어 주는 아름다운 파랑에 담긴 해미와 미지의 소망이 나를 미소 짓게 만들었다. - 고도연(영덕중학교 1학년) 신비롭고 참신한 소재, 미지와 해미의 감동적인 우정, 해적단들의 톡톡 튀는 개성까지! 절대 헤어 나올 수 없는 책이다. - 곽예서(신용산초등학교 5학년) 너무 재미있어서 책을 덮지 않고 한 번에 읽어 버렸다. 소울메이트이자 너나들이, 하나밖에 없는 친구인 미지와 해미. 이 둘의 우정이 나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 박예지(신기초등학교 5학년) 인어와 사람의 우정과 파랑 구슬이 신비로웠다. 진정한 친구를 원하는 미지와 해미의 간절한 소원이 마음에 와 닿았다. 또 인어에 대한 편견이 깨지는 신선한 이야기였다. - 심서연(원효초등학교 5학년) 인어라는 판타지, 한국에서는 낯선 소재인 ‘해적’을 조선 시대에 녹여 나를 빠져들게 했다. 다음 일을 예측할 수 없어 단숨에 읽었다. 조선 시대의 아이와 현대 아이의 문화적 충돌이 재미있었다. - 오윤서(범계초등학교 6학년) 현재와 과거를 잊는 우정 이야기를 읽는 내내 절친이 떠오른 책이다. 게다가 힘이 센 여자, 살림을 잘하는 남자라니! 주인공들의 캐릭터에서 남녀의 구별이 없다는 점이 인상적이었다. - 박유민(전민중학교 1학년) 한국형 해양 판타지 어드벤처 청량한 여름 바다와 우리 역사의 절묘한 조화! 스쿠버 다이빙을 즐기는 열세 살 미지에게는 바닷속이 가장 편안한 안식처다. 그런 미지에게 어느 날 바닷속에서 믿을 수 없는 기적이 일어난다. 소울메이트를 만나고 싶다고 소원을 빈 순간, 신비로운 파랑 구슬을 발견하고 느닷없이 조선 시대로 떨어지게 된 것! 시간 여행을 한 것도 기가 막힌데, 눈앞에 나타난 사람들이 ‘해적단’이란다. 게다가 해적단의 정체가 ‘인어’라는 사실! 미지는 이 미스터리한 해적단과 잘 지낼 수 있을까? 그리고 무사히 집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 청량함과 신비로움이 가득한 바다 이야기는 조선 시대의 역사적인 사실과 맞물리며 이전에 한국 동화에서는 좀처럼 만끽하지 못했던, 독창적이고도 세련된 해양 판타지의 세계를 구축해 낸다. 조선 시대의 왜구 침입, 거북선의 원형이었던 판옥선, 어민들의 생활 모습, 현재에도 남아 있는 동래 온천까지. 사극 영화 촬영장을 연상케 할 정도로 생생한 시대 상황이 환상적인 상상력과 촘촘히 엮이며 독자들을 이야기 속으로 빨아들인다. 차율이 작가는 고향인 부산 바다의 모습과 실제 자신의 취미인 스쿠버 다이빙 경험을 이야기 속에 매력적으로 담아냈다. 다이빙 과정과 장비 등의 사실적인 묘사, 깊은 바닷속 해초와 물고기 등의 풍경 묘사는 여느 동화에서 찾아볼 수 없을 만큼 환상적이다. 인종을 초월한 인어와 인간의 신비로운 우정 마음 깊은 곳이 맞닿으며 소울메이트가 되다! 미지는 소울메이트를 어느 때보다도 간절히 바란다. 가장 친하다고 믿었던 친구에게 배신을 당하고, 누구보다도 가장 의지했던 엄마가 재혼하게 되면서 미지의 외로움이 더욱 깊어졌기 때문이다. 그런 미지가 드디어 친해지고 싶은 운명의 친구를 만난다. 바로 해적단의 대장, ‘해미’! 해미는 미지와 같은 또래임에도 불구하고 뛰어난 리더십과 카리스마를 발휘해 스무 명 남짓의 해적단을 진두지휘한다. 그런 해미와 가까워질 기회를 엿보던 미지는 어느 날 왜구의 화살을 맞아 해미를 구하는데……. 그 이후 강해 보이기만 했던 해미에게도 상처가 있음을 알고 자신의 상처와 닮은 점을 발견하면서, 미지와 해미에게 비로소 단 하나뿐인 우정이 싹트기 시작한다. 조선 시대와 인어라는 낯선 배경과 소재에도 불구하고 이 책이 친근하게 읽히는 이유는 미지와 해미의 우정이 우리 주변 친구들의 우정과 다르지 않기 때문이다. 서로 인종도, 외모도, 성격도 다르지만 이러한 조건은 우정에 걸림돌이 되지 않는다. 소울메이트를 간절히 원하는 순수한 마음, 상처를 보듬어 줄 줄 아는 따스함이 이 둘을 끈끈하게 이어 준다. 이야기의 절정에 다다르자 이 둘의 우정은 마침내 강력한 힘을 발휘한다. 죽을 위기에 처한 해미를 위해 미지는 엄청난 희생을 결심하는데……. 과연 그 결정은 무엇일까? 그리고 마침내 이야기의 결말에 다다르면 모두가 마음속 깊이 원하는 아름다운 우정이 감동적으로 펼쳐진다. ‘미지와 해미의 우정이 푸르게 빛나 보인다.’(김가은), ‘서로를 이해하며 진실된 친구를 찾는 내용이 마음에 들었다.’(박예지), ‘자신의 속마음을 털어놓는 모습에 부러움도 느꼈다. 나도 그런 친구가 있었으면 좋겠다.’(윤소정)라고 이야기한 걸스 심사위원들처럼, 독자들은 이 이야기를 읽고 나면 자신의 친구 관계를 되돌아보며 한 뼘 더 성장해 있을 것이다. 나는 그곳에 등을 기대고 앉았다. 주변의 기다란 해초들이 인사하듯 물결에 흔들렸다. 평소 여기 오면 나를 짓누르던 중력, 걱정 고민들이 모두 설탕처럼 사르르 물에 녹아 사라졌다. 하지만 오늘은 처음으로 녹지 않고 더 단단히 응어리졌다.이제 어떡하지?속마음을 나눌 친구가 한 명도 없다. 은채와 성빈이 때문에 학교 가기도 싫다. 난 외톨이다. 급식 먹을 때, 체육 시간 짝을 정할 때, 하교할 때…… 난 이제 누구랑 같이 하지.진짜 절친은 어디에 있는 걸까. 이 세상에 태어나긴 한 걸까. 나도 모르게 두 손을 꼭 모았다.‘친구가 필요해. 속마음을 나누고 절대 배신하지 않을 평생 친구. 목숨도 바꿀 수 있을 만큼 영혼까지 이어진 소울메이트!’ 인어가 된 해미를 보자 가슴이 찌릿했다. 풀어진 오색 빛 머리카락은 햇빛을 받아 반짝반짝 빛났다. 꼭 하얀 머리카락에 금색, 은색, 하늘색, 분홍색의 헤어피스를 한 것 같았다.붉은 도포 자락 아래로 드러난 회색 꼬리지느러미는 선이 고왔다. 허리의 반동으로 수많은 물고기 사이를 당당하고 빠르게 헤엄쳤다.푸른 바닷물, 하얀 공기 방울과 햇빛에 둘러싸인 해미는 눈부셨다. 붉은 한복 덕에 꼭 장미꽃 같았다. 눈길을 사로잡는 강렬한 화려함과 아름다움, 뾰족한 가시처럼 위험한 매력이 공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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