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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천자문 단어마법篇 20 (본권 + 워크북 + 카드)
아울북 / 김은희 글, 황정호 그림, 문준혜 감수 / 2014.12.30
9,800원 ⟶ 8,820원(10% off)

아울북만화,애니메이션김은희 글, 황정호 그림, 문준혜 감수
한자학습만화 의 심화편 이 출간됐다. 심화편의 핵심은 '개념어휘한자 단어학습'으로, 권당 100개의 개념어휘한자 단어(본책 20개+워크북80개)를 학습하는 것. 국어, 수학, 과학, 사회 등 다양한 교과 학습의 기초가 되는 어휘 실력을 키워주고자 기획된 야심찬 새 한자학습만화 시리즈다. 단어로 업드레이드 된 한자마법, 톡톡 튀는 개성을 지닌 새로운 캐릭터의 재미가 상당하다. 특히 별책으로 제공되는 한자학습 워크북은 매일 5단어씩 4주 동안 100단어를 완벽하게 익힐 수 있는 체계를 갖추고 있다. 단어의 뜻과 소리, 모양, 단어를 이루는 한자 낱자까지 한 장면에 나타나는 '이미지 학습법'의 효과 또한 여전히 흥미진진하다.제1장 진격! 궁전으로! 제2장 믿을 수 없는 현실 제3장 최후의 전투가 시작되다 제4장 의지가 강한 자에게 실패는 없다! 제5장 뜻밖의 지원군 등장 제6장 지하 세계의 대위기! 제7장 모두의 힘으로 바리린을 구하라! 제8장 희망을 안고 집으로“단어마법으로 더욱 강력해진 마법천자문의 학습효과!” “낱자 학습에서 단어어휘 학습으로 심화” 『마법천자문 단어마법 篇』은 대한민국 최고의 한자학습만화 『마법천자문』의 새로운 시리즈로, 손오공과 지하 기계군단 스톤족이 단어마법으로 한판 승부를 겨루는 이야기입니다. 『마법천자문 단어마법 篇』은 단어마법으로 한층 향상된 한자마법, 톡톡 튀는 개성을 지닌 새로운 캐릭터들, 한자 어휘 실력을 저절로 키워주는 워크북 등을 통해 새로운 재미와 유익함을 담았습니다. 이제 『마법천자문』보다 더 강력한 재미와 효과를 지닌 『마법천자문 단어마법 篇』을 통해 새로운 한자학습의 세계로 신나는 모험을 떠나 보세요! “모든 교과 공부의 기초 개념 어휘를 잡는 마법천자문 단어마법 編” “권 별 개념 단어 한자학습!” 『마법천자문 단어마법 篇』은 대한민국 최고의 한자학습만화 『마법천자문』의 심화편입니다. 강력한 한자마법으로 마법 세계를 주름잡던 손오공이 더 강력한 ‘단어마법’으로 무장하고 새로운 세계로 모험을 떠납니다. 『마법천자문 단어마법 篇』의 핵심은 ‘개념어휘한자 단어학습’으로, 권당 20개의 개념어휘한자 단어를 학습합니다. 개념어휘한자 단어학습은 국어 실력은 물론, 수학, 과학, 사회 등 모든 교과 학습의 기초가 되는 어휘 실력을 키워 줄 것입니다. 또한 단어의 뜻과 소리, 모양, 단어를 이루는 한자 낱자까지 한 장면에 나타나는 『마법천자문』 특유의 ‘이미지 학습법’은 학습 효과와 재미를 두 배로 만들어 줍니다. “별책 구성된 교과서 어휘 워크북으로 한자 어휘능력 업그레이드!” 이 책의 큰 장점은 별책으로 함께 제공되는 교과서 어휘 한자학습 워크북입니다. 매일매일 학습하여 책에 등장하는 모든 한자어를 완벽하게 학습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추고 있어서, 한자 학습서로서의 효용성을 한층 높여 줄 것입니다. ◎ 워크북 활용 [매일학습]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매일매일 꾸준한 한자학습을 도와줍니다. ◎ 워크북 활용 [월말학습] 단어 한자학습이 제대로 이루어졌는지 한자능력시험으로 점검합니다. ◆ 이 책에 나오는 한자 단어 (1) 빙설 [氷雪] : 얼음과 눈을 아울러 이르는 말 (2) 화면 [畵面] : 그림이나 도형을 그린 면 (3) 증거 [證據] : 어떤 사실을 증명할 수 있는 근거 (4) 맹약 [盟約] : 굳게 맺은 약속 (5) 집결 [集結] : 한군데로 모여서 뭉침 (6) 주입 [注入] : 흘러들어 가게 쏟아서 넣음 (7) 진격 [進擊] : 적을 치기 위하여 앞으로 나아감 (8) 피신 [避身] : 몸을 피함 (9) 절삭 [切削] : 금속 따위를 자르거나 깎음 (10) 환영 [幻影] : 눈앞에 없는 것이 있는 것처럼 보이는 것 (11) 쇠약 [衰弱] : 힘이 쇠하고 약함 (12) 감전 [感電] : 전기에 감응함 (13) 혼잡 [混雜] : 여럿이 한데 뒤섞여서 어수선함 (14) 돌격 [突擊] : 뜻하지 않은 때에 냅다 침 (15) 방비 [防備] : 적의 침입이나 피해를 막기 위하여 미리 지키고 대비함. 또는 그런 설비 (16) 상쇄 [相殺] : 상반되는 것이 서로 영향을 주어 효과가 없어지는 일 (17) 난사 [亂射] : 활, 대포, 총 따위를 제대로 겨냥하지 아니하고 아무 곳에나 마구 쏨 (18) 섬광 [閃光] : 순간적으로 강렬히 번쩍이는 빛 (19) 속독 [速讀] : 책 따위를 빠른 속도로 읽음 (20) 조화 [調和] : 서로 잘 어울림
친구가 안 되는 99가지 방법
푸른숲주니어 / 김유 (지은이), 안경미 (그림) / 2018.05.25
11,000원 ⟶ 9,900원(10% off)

푸른숲주니어명작,문학김유 (지은이), 안경미 (그림)
푸른숲 작은 나무 20권. <내 이름은 구구 스니커즈>, <겁보 만보>, <안읽어 씨 가족과 책 요리점>등에서 독특한 캐릭터와 또렷한 서사, 풍성한 재미를 함께 버무려 냈던 이야기 요리사, 김유 작가의 동화이다. 선명하고 힘 있는 캐릭터와 빠르고 리듬감 있게 이어지는 유머러스한 상황들이 작가 특유의 간결한 문체와 어우러져서 읽는 맛과 유쾌함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친구가 안 되는 99가지 방법>고양이의 마음을 열기 위해 갖은 방법을 동원하는 생쥐와 그럴수록 귀찮고 괴로워지는 고양이가 아옹다옹하며 친구가 되어 가는 모습을 그린 동화이다. 생쥐와 고양이, 너무나도 다른 둘의 이야기를 통해 친구를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 그리고 진정한 친구란 무엇인지를 생각하게 한다. 친구란, 한쪽의 일방적인 관계가 아니라 서로가 마음을 주고받으며 이해해야 하는 ‘동등한’ 관계라는 점을 일러 주며, 다양한 성격의 아이들이 자신의 입장에서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만남 오해 선물 소풍 싸움 위로 적 초대 친구 작가의 말“네가 ‘쥐랑 친구가 된 최초의 고양이’면 좋잖아!” “우리 아빠가 쥐는 고양이 밥이라고 했어.” 어느 날, 빈 개집으로 이사 온 그 녀석! 제멋대로 친구가 되겠다며 선언하고는 시도 때도 없이 찾아와 귀찮게 굴더니 사고만 잔뜩 치고 모르는 척, 으으으~!!! “난 너랑 친구가 될 거야.” 유머와 유쾌함이 가득한 생쥐와 고양이의 친구 되기 대소동! “네가 ‘쥐랑 친구가 된 최초의 고양이’면 좋잖아!” “말도 안 돼. 우리 아빠가 쥐는 고양이 밥이라고 했어.” 어느 날, 생쥐 한 마리가 마당에 있는 빈 개집으로 이사를 와 고양이에게 인사를 건넵니다. 그렇게 해서 생쥐와 고양이의 악연인지 인연인지 모를 관계가 시작되었지요. 당연하게도 고양이는 말도 못하게 까칠했습니다. 생쥐가 친구가 되겠다고 조그만 머리를 한껏 굴려 ‘선물 주기’, ‘손님 놀이’, ‘소풍 가기’ 등 온갖 방법을 쓰는 동안 단 한 번도 흥미를 보이거나 웃어 주질 않았어요. 하고 싶은 것도, 먹고 싶은 것도 얘기하지 않으면서 이래도 흥, 저래도 흥, 내내 시큰둥하게 반응하는 걸로 모자라 도리어 화를 내기 일쑤였습니다. 하지만 생쥐는 전혀 기죽지 않았어요. 고양이가 엄청나게 뾰족한 성격이었다면, 그와 정반대로 생쥐는 엄청나게 무디고 뻔뻔했거든요. 생쥐는 과정도, 결과도 엉망진창인 일을 잔뜩 벌이면서도 아주 당당했습니다. 파리에서 가져온 선물이라고 한껏 기대하게 만든 상자 안에는 ‘지우개 똥’이 들어 있지를 않나, 퐁뒤를 핑계로 고양이의 치즈를 야금야금 다 먹어 버리기도 하고, 꽃밭을 만든다며 흙과 나뭇가지, 썩은 열매들을 집안 곳곳에 뿌려 놓고는 홀랑 내빼서 고양이만 억울하게 난장판의 범인으로 몰려야 했지요. 그리고는 다음 날이면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이 다시 나타나 고양이의 눈앞에서 알짱거리며 다른 사고를 쳤습니다. 허풍 가득하고 뻔뻔한 생쥐, 매사 까칠하고 시큰둥한 고양이 그 뒷면에 똑같이 감춰 놓은 슬픔과 외로움 개집을 찾기 전까지만 해도 생쥐의 하루는 그날의 굶주림을 해결하기 위해 쓰레기통을 찾고 하룻밤을 보낼 만한 하수관과 빈집을 전전하는 것이 전부였습니다. 세계 곳곳을 가 봤다고 허풍을 떨었지만 실제로는 어느 곳도 가 본 적 없고, 다른 동물들을 만난 적도 없었지요. 겉으로는 누구보다 밝고 쾌활하지만 사실은 꿈속에서도, 눈을 떠서도 혼자인 모습이 한없이 외롭고 슬펐습니다. 반면에 고양이는 애지중지 귀하게 자랐습니다. 무엇인가 필요하면 때맞춰 주어졌고, 뭔가를 얻기 위해 고생한 적도 없었습니다. 엄마 아빠의 말만 믿고 지키면 위험할 것도, 힘들 것도 없었고요. 하지만 그래서 고양이의 세계는 집 앞 마당에조차 나가지 못할 만큼 아주 좁았어요. 커다란 문 앞에서 내딛지 못하는 한 발짝이, 텔레비전 속에서만 볼 수 있는 넓고 다양한 세상이 역시나 한없이 외롭고 슬펐습니다. 오랜 시간 지내며 이야기를 나누어 보니 같은 점이라곤 전혀 없을 것 같던 생쥐와 고양이에게도 겉으로는 보이지 않았던 여러 가지 공통점이 있었습니다. 둘 다 오랫동안 혼자였고, 외로웠고, 친구가 필요하다는 사실들이 말이지요. 상대방을 이해하고 기다릴 줄 아는 생쥐 같은 아이 변화를 위해 용기 낼 줄 아는 고양이 같은 아이 ‘서로 다른 둘의 이야기를 하고 싶어서 이 책을 쓰게 되었다’는 작가의 말처럼, 생쥐와 고양이는 실제로 우리 주변에서 볼 수 있는 아이들의 모습을 투영합니다. 상대방을 배려하지 않고 자신이 원하는 대로 친구를 사귀려는 아이, 다가오는 아이에게 선뜻 마음을 열지 않고 매사 시큰둥한 아이, 사람을 대할 때 진실하지 못하고 자신을 꾸며 내는 아이, 주변의 뜻에 휘둘리기만 해서 자신이 원하는 것을 생각해 본 적 없는 아이 등 다양한 아이의 모습을 담아냈습니다. 우리는 보통 나와 너무 다른 사람과는 쉽게 가까워질 수 없다고 생각하지만, 그런 우리에게 생쥐와 고양이는 다시 한 번 질문을 던집니다. ‘정말로 내가 친해지고 싶은 그 친구는 나와 다르기만 할까?’ 그리고 ‘다른 점만 있는 그 친구와는 친해질 수 없을까?’라고요. 아이들이 겪는 ‘새 학기 증후군’을 보면 알 수 있듯이 아이들에게 ‘친구를 사귀고 사이를 유지하는 일’은 어른들의 예상보다 훨씬 더 크고 중요한 문제입니다. 그래서 이 책은 친구를 쉽게 사귀는 법이나 좋은 친구를 사귀는 법이 아닌, 좋은 친구가 ‘되는’ 방법을 생각하게 합니다. 서로를 진심으로 대하고 상대방의 마음을 헤아리고 배려하는 것, 그리고 상대방이 내민 손을 계산하지 않고 잡아 주는 것, 때로는 먼저 용기를 내는 것의 중요함과 의미를 전하고 있습니다. 만남어제는 하수관, 그제는 굴다리, 그끄제는 빈집을 전전하며 잠을 청하던 떠돌이 생쥐의 눈앞에 멋지고 따뜻한 빈 개집이 나타났어요! 게다가 쥐구멍으로 연결된 주인집에는 맛있는 것도 가득했고요. ‘음식이 넘쳐 나는 주인집이 친구네 집이면 좋겠다.’라고 생쥐는 생각했습니다. “안녕.”“우리 집에는 무슨 일로 온 거야?”“주인집이니 인사를 하러 왔지.”“인사?”“이사를 잘했다고 말이야.”“어디로 이사를 왔는데?”고양이가 눈을 껌벅였습니다.“저기 마당에 있는 개집. 개가 떠난 뒤로 집이 비어 있었다지 뭐야. 그래서 내가 세를 들기로 했어. 아, 한 달 집세로 콩 세 알을 내기로 했고.”생쥐가 주절주절 말하는 사이, 고양이는 고개를 갸웃거리며 거실로 갔습니다.“인사도 나누었으니 우리 친하게 지내자.”생쥐가 고양이를 쫓아가 말했습니다.“왜 친해야 하는데?”“바로 옆집에 살잖아.”“우리 엄마가 고양이랑 쥐는 친구가 될 수 없다고 했어.”고양이가 생쥐를 내려다보며 말했습니다.“네가 ‘쥐랑 친구가 된 최초의 고양이’면 좋잖아!”“말도 안 돼. 우리 아빠가 쥐는 고양이 밥이라고 했어.”고양이가 불쑥 내뱉은 말에 생쥐가 눈을 치켜뜨며 쏘아붙였습니다.“넌 그런 끔찍한 고양이가 되고 싶니?”“아니. 우리 집에는 맛있는 게 많아서 고양이가 쥐를 잡아먹는 일은 없을 거야.”“맛있는 걸 이웃과 나눈다면 쥐가 고양이를 잡아먹는 일도 없을 거야.” 선물첫 만남 이후, 쥐는 고양이의 환심을 사기 위해 쥐구멍이 닳도록 주인집을 들락거렸습니다. 고양이는 생각보다 까칠하고 뾰족해서 ‘털 찾아 주기’, ‘수염 뽑아 주기’, ‘꼬리에 리본 달아 주기’, ‘뽀뽀로 잠 깨워 주기’ 등등 어느 방법에도 쉽게 마음을 열지 않았지요. 도리어 생쥐가 뭔가를 할수록 고양이의 기분은 점점 나빠지는 것 같더니, 결국은 화만 돋우고 말았답니다.“내가 프랑스 파리를 여행할 때였어. 파리의 몽마르트르 언덕에 갔는데, 예술가들이 줄지어 앉아 있더라고. 그곳에서 왼손잡이 화가 고양이를 만났지 뭐야! 그 고양이가 내 초상화를 그려 줬거든.” 생쥐가 들려주는 그럴싸한 이야기에 고양이는 자기도 모르게 귀를 기울였습니다.“세계 여행을 하면서 그림을 그리는 고양이였어. 대화가 참 잘 통했는데. 이건 그때 기념으로 가져온 거야.”〔……〕드디어 ‘선물’이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하지만 선물이 너무도 작아서 눈을 바짝 대고 살펴봐야 했습니다. 킁킁 냄새를 맡고, 쩝쩝 맛을 보고, 쓱쓱 문질러 본 다음 고양이는 얼굴을 팍 찡그렸습니다. 그건 다름 아닌 ‘지우개 똥’이었습니다! “예술가의 땀방울이 담긴 선물이야. 넌 돈 주고도 못 살걸. 그걸 주워 모으느라 내가 얼마나 고생했다고.”생쥐는 엄청 으스댔습니다.“이게 진짜 선물이라고?”“부담 갖지 마.”생쥐가 의기양양하게 말했습니다. 그 모습에 고양이는 가르릉 소리를 내며 발톱을 세웠습니다. 물론 선물은 쓰레기통으로 날아갔고, 생쥐는 쥐구멍으로 줄행랑을 쳐야 했습니다.
올림포스 여신 스쿨 10
주니어RHK(주니어랜덤) / 조앤 호럽.수잰 윌리엄스 지음, 김경희 옮김, 유수정 그림 / 2015.12.10
15,000원 ⟶ 13,500원(10% off)

주니어RHK(주니어랜덤)명작,문학조앤 호럽.수잰 윌리엄스 지음, 김경희 옮김, 유수정 그림
그리스 신화 속 여신의 특징과 성격을 빌어 현실에 있을 법한 다양한 성격의 아이들이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진짜로 있을 법한 초등학교 생활이 펼쳐진다.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유명한 사건이라든지, 신화 이야기가 자연스럽게 학교생활로 바뀌어 나오는데, 놀라울 정도로 구체적인 학교생활과 그리스 신화의 절묘한 조화가 돋보인다. 그저 이야기 두 가지를 결합한 것이 아니라, 그야말로 아이들이 저도 모르게 빠져드는 흥미진진한 학교 이야기와 함께 그리스 신화를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되어 준다. 게다가 여자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예쁜 삽화가 잔뜩 들어 있어 책을 읽는 내내 지루할 틈이 없다.1장 대박! 2장 밀항자 3장 으으윽! 4장 비밀 5장 파에톤의 아버지 6장 걸렸다! 7장 흉내 내기 8장 우린 참 비슷해 9장 상담 선생님 10장 여정 11장 달려라, 달려! 12장 새로운 해돋이 13장 날개 뒷이야기 일주일 뒤홍보용 책갈피가 60초 만에 바닥나고 미국 내 도서관 어디든 언제나 대출 중인 화제의 그 책! 영미권 초등학교 여자아이들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화제의 책이 출간되었다. 서점이나 도서관에 놓은 홍보용 책갈피는 60초 만에 바닥나 버리고, 미국 내 도서관 어디든 원서의 시리즈명 <Goddess Girls>를 검색하면 언제나 ‘대출 중’이라고 뜨는 책! 인기를 증명이라도 하듯이 아이들 블로그마다 인증샷을 찍어 올리고, 책 속 주인공 따라 하는 걸 자랑하고 있다. 바로 그 화제의 책이 우리말로 번역되어 출간되었다! 2012년 9월과 11월에 각각 시리즈의 1권 《아테나의 비밀》과 2권 《페르세포네의 거짓말》이, 3권 《아프로디테의 질투》, 4권 《아르테미스의 용기》, 5권 《아나의 지혜》, 6권 《아프로디테의 선택》, 7권 《아르테미스의 믿음》이 나왔다. 올해 1월에는 악당 캐릭터 메두사의 이야기인 8권 《메두사의 심술》이, 6월에는 고급스런 금박 양장의 특별판 《헤라이언 게임》이, 9월에는 아테나의 룸메이트 판도라가 등장하는 9권 《판도라의 호기심》에 이어 올해 연말,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여신인 파마의 이야기가 10권 《파마의 소문》에서 펼쳐진다. 10권에서는 올림포스 학교 학생 중 기피 대상 1호인 소문의 여신 파마에게도 파마 나름의 사정과 이야기가 있다는 것이다. 8권에서의 메두사, 9권에서의 판도라도 마찬가지였지만, 악독하거나, 귀찮거나, 짜증 나는 캐릭터라도 나름의 사정이 있고, 이유가 있으며, 그 이야기에 우리가 100퍼센트 공감하게 된다. 알고 보니 ‘아! 그래서 그랬구나.’ 하며 고개를 끄덕끄덕하게 되는 우리의 실제 학교 생활, 현실 생활처럼 이야기처럼 말이다. 이후에도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여러 여신들이 각 권의 주인공으로 등장해 잘 아는 것 같아도 잘 모르는 신화 이야기가 시리즈로 계속 나올 예정이다. 뭐? 그리스 신화 속 여신들이 초등학교에 다닌다고? 놀라울 정도로 구체적인 학교생활과 그리스 신화의 절묘한 조화! 그리스 신화의 신들이 초등학교에 다닌다! 그중에서 ‘가디스 걸스’로 불리는 아테나, 페르세포네, 아프로디테, 아르테미스 네 여신을 주인공으로 이야기가 펼쳐진다. 그리스 신화 속 여신의 특징과 성격을 빌어 현실에 있을 듯한 다양한 성격의 아이들이 나와 진짜로 있을 법한 초등학교 생활을 한다. 이야기마다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유명한 사건이라든지, 신화 이야기가 자연스럽게 학교생활로 바뀌어 나오는데, 이런 글을 쓴 저자의 글 솜씨에 아이들은 물론 부모들도 감탄하게 될 것이다. 그저 이야기 두 가지를 결합한 것이 아니라, 그야말로 아이들이 저도 모르게 빠져드는 흥미진진한 학교 이야기와 함께 그리스 신화를 배울 수 있는 기회! 부모가 떠밀지 않아도 알아서 신화를 신나게 배우는 꿩 먹고 알 먹는 일이 가능하다. 아이들은 시키지 않아도 책을 읽을 것이고, 그리스 신화는 저절로 머릿속에 쏙쏙! 게다가 딱 여자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예쁜 삽화가 잔뜩 들어 있어 책을 읽는 내내 지루할 틈이 없다. 무조건 첫 장을 펼치기만 하라. 신화 속 마법처럼 모든 것이 변할 것이다.
이과티콘 수학
청어람e(청어람미디어) / 몽구 (지은이), 메밀 (그림) / 2021.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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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어람e(청어람미디어)수학동화몽구 (지은이), 메밀 (그림)
몽구 작가와 메밀 작가가 공동으로 개발하여 카카오톡으로 출시된 이과티콘 중에서 수학과 관련된 50가지 이과티콘을 추려서 아이들에게 수학에 대한 흥미와 즐거움을 선사한다. 이 책은 말장난과 캐릭터를 활용하여 어린이에게 낯선 수학 용어에 대한 개념이해를 돕는다. 특히 ‘왜 이런 기호가 만들어졌을까?’, ‘왜 이런 공식이 생겼을까?’와 같은 물음에 초점을 맞추었다. 등호, 팩토리얼, 무한과 같은 기호에 숨겨진 의미를 수학의 역사를 통해 풀어내고, 아르키메데스와 피타고라스 같은 역사적 인물에 대해 만화로 알아보면서 수학이 꽤 재미있는 학문이란 사실을 알아가게 한다. 이 책이 복잡한 원리와 공식을 다루는 책은 아니지만 낯설고 어렵게만 보이는 수학이라는 세계로 처음 여행을 떠나는 어린이 친구들에게 훌륭한 동반자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책을 시작하며 / 01 내가 빠지면 안 되지! “수” / 02 로마 사람들이 만든 숫자 “로마 숫자” / 03 아라비아 숫자가 아니라 인도-아라비아 숫자예요 “인도-아라비아 숫자” / 04 알고 보면 가장 중요한 숫자 “숫자 0” / 숫자 점잇기 놀이 / 05 그야말로 자연스럽게 만들어진 수! “자연수” / 06 숫자 0이 자연수가 아니라고? “정수(숫자 0)” / 07 부족한 수는 어떻게 나타낼까? “음의 정수” / 08 나눌 때는 내가 나서야지! “분수” / 09 점을 달고 있는 수 “소수” / 10 소수점 아래 숫자가 끝이 없네~ 끝이 없어~ “무리수” / 11 실제로 존재하는 수 “실수” / 12 이 숫자는 2로 나누어떨어질까? “홀짝” / 13 세상에서 제일 큰 수! “무한” / 수의 분류 / 14 거리를 알려줘요 “절댓값” / 15 10마다 자릿수가 올라가는 10진법! “진법” / 10진법 시계 / 16 사장님~ 여기 숫자에 기호 추가해주세요~ “식” / 17 덧셈, 뺄셈, 곱셈, 나눗셈! 우리는 수학의 히어로라고~ “사칙연산” / 18 왼쪽과 오른쪽은 같은 수! “등호” / 19 먹이는 많이 먹을수록 좋지~ “부등호” / 20 몇 번을 곱했을까? “지수” / 21 화내는 거 아니에요~ 놀란 것도 아니에요~ “팩토리얼” / 22 공통점이 있으면 여기여기 모여라~ “집합” / 23 리모컨, 자판기, 전화번호의 공통점은? “함수” / 24 나는 네가 궁금해 “미지수, 근” / 이그노벨상 / 25 위치를 알려줘요 “점” / 26 점이 모이면 내가 된다고! “선” / 27 점이 모이면 선, 선이 모이면? “면” / 28 직선끼리 만나면 내가 생겨~ “각” / 29 각이 몇 개게~? “다각형” / 30 얼마나 벌어져 있는지를 나타내 보자 “각도” / 31 이 산은 얼마나 가파를까? “경사” / 32 설마 나를 모르는 친구는 없겠지? “원” / 33 자와 컴퍼스만 있다면 도형을 그릴 수 있어 “작도” / 피타고라스 학파 / 34 내 안에 너 있다 “내심/외심” / 35 한 바퀴 휘리릭~ 짠! 완성!! “회전체” / 36 주사위 종류가 이렇게 많았어? “다면체” / 숨은 그림 찾기 / 37 한쪽 끝에서 다른 끝까지! “길이” / 38 줄자로 한 바퀴 빙~ “둘레” / 39 이 땅은 얼마나 넓을까? “넓이” / 40 물체가 차지하는 크기 “부피” / 아르키메데스, 유레카! / 41 체스에 쓰여 있는 숫자와 알파벳은 무엇일까? “좌표” / 42 자료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네~ “그래프” / 43 우리는 만날 수 없는 운명 “평행” / 44 90도로 만나요 “수직” / 쉬어가는 코너 / 45 시각? 시간? 뭐가 다르지? “시간” / 46 과자에 쓰여 있는 숫자는 무슨 뜻일까? “열량” / 47 달에 가면 무게는 바뀌지만, 질량은 그대로! “질량/무게” / 48 은행에서 주는 보너스~! “이자” / 49 로또 당첨은 어려울까? “확률” / 50 치타는 한 시간에 얼마나 갈 수 있을까? “속력” / 이과티콘 총집합! / ● 책을 마치며50가지 이과티콘으로 만나는 귀엽고 깜찍한 수학 개념! 수학 공부의 즐거움을 가르쳐줄게! 2020년 6월에 출간된 『이과티콘 과학』에 이어 드디어 『이과티콘 수학』이 출간되었다. 몽구 작가와 메밀 작가가 공동으로 개발하여 카카오톡으로 출시된 이과티콘 중에서 수학과 관련된 50가지 이과티콘을 추려서 아이들에게 수학에 대한 흥미와 즐거움을 선사한다. 이 책은 말장난과 캐릭터를 활용하여 어린이에게 낯선 수학 용어에 대한 개념이해를 돕는다. 특히 ‘왜 이런 기호가 만들어졌을까?’, ‘왜 이런 공식이 생겼을까?’와 같은 물음에 초점을 맞추었다. 등호, 팩토리얼, 무한과 같은 기호에 숨겨진 의미를 수학의 역사를 통해 풀어내고, 아르키메데스와 피타고라스 같은 역사적 인물에 대해 만화로 알아보면서 수학이 꽤 재미있는 학문이란 사실을 알아가게 한다. 이 책이 복잡한 원리와 공식을 다루는 책은 아니지만 낯설고 어렵게만 보이는 수학이라는 세계로 처음 여행을 떠나는 어린이 친구들에게 훌륭한 동반자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수학의 문해력을 향상시키는 재미있는 수학 놀이 모든 만남에서 첫인상이 중요하듯이 초등학교 시절 처음 만나게 된 수학이 외울 것도 많고 어려운 문제가 끝도 없이 나오는 힘겨운 과목으로 인식된다면 수학 공부 그 자체가 고역으로 변하게 된다. 중고등학교에 진학해서는 결국 수포자(수학을 포기한 자)의 길을 걷게 되는데, 그 이유는 의외로 단순하다. 처음 접하게 되는 수학 기호와 용어가 낯설게 느껴져서 수학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갖게 되었기 때문이다. 이러한 수학에 대한 초기 심상이 수학 문해력에 심각한 문제를 발생시키고 학년이 올라갈수록 이 문제는 더욱 악화된다. 그러니 자기 주도적 학습은 꿈도 꿀 수 없게 되는 것이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처음 등장하는 수학 기호나 용어와 친구가 되는 것이다. 유머러스한 이과티콘과 만화 스토리를 통해 수학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떨쳐 내고 수학을 매력 있는 친구로 만들어버리면 어떨까?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을 읽은 어린이 독자들은 카카오톡으로 출시된 이과티콘을 일상에서 바로 써먹으면서 수학을 놀이의 일종으로 생각해보자. 그러면 아마도 지금껏 느껴보지 못했던 수학의 재미와 흥미를 발견하고 나아가 수학 공부에 대한 동기부여도 확실하게 될 것이다. 재미와 개념을 한방에! '이과티콘 시리즈' 사실 이과티콘은 책이 아니라 이모티콘으로 먼저 나왔고, 이미 6탄까지 나온 시리즈물이다. 이과티콘은 출시되기 전부터 온라인에서 유명했는데, 처음에는 글 저자인 몽구 혼자서 이과티콘을 기획하고 카카오톡에 신청했다가 거절당했다. 그리고 온라인 커뮤니티에 그 사연을 올리면서 그림 저자인 메밀과 만나게 되었다. 두 사람이 힘을 합치고도 3번이나 더 탈락했지만, 포기하지 않고 도전한 끝에 무사히 출시될 수 있었다. 그러한 사연과 기발한 아이디어 덕분에 이과티콘은 출시되자마자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글 작가인 몽구는 유전공학과를, 그림 작가인 메밀은 전기공학부를 졸업한 공대생이다. 두 사람의 다양한 이과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하여 탄생한 것이 바로 '이과티콘 시리즈'다. 그리고 웹툰 및 이모티콘 작업의 노하우를 살려서 어린이 독자들이 더 쉽고 재밌게 느낄 수 있도록 용어별 핵심을 잘 집어냈다. 재미와 개념을 한방에 잡은 『이과티콘 과학』과 『이과티콘 수학』은 어린이뿐만 아니라 누구라도 한번 보면 절대 잊을 수 없는 유쾌한 책이 될 것이다.
육두품 아이 성무의 꿈
푸른숲주니어 / 김영주 (지은이), 김다정 (그림), 전국초등사회교과모임 (감수) / 2022.02.15
13,000원 ⟶ 11,700원(10% off)

푸른숲주니어명작,문학김영주 (지은이), 김다정 (그림), 전국초등사회교과모임 (감수)
똑똑! 역사 동화 시리즈. 엄격한 신분제 사회의 벽을 넘본 신라 소년의 이야기다. 총명하지만 외로운 아이, 성무는 운명처럼 개혁파 지식인 최치원을 만나고, 최치원은 재능 있는 아이가 쉽게 부서지지 않도록 돌본다. 신분의 한계 속에서 좌충우돌하는 성무의 성장담은 자유롭게 꿈꿀 기회를 지녔다는 것이 얼마나 행복한 일인지 일깨운다. 그간 <Z 캠프>, <30km> 등 파격적인 상상력으로 어린이 청소년이 몸담은 사회 현실을 예리하게 그려 온 동화작가 김영주는 저무는 신라 시대에서 역시 우리 시대의 모습을 읽어 낸다. 역사 인물 최치원은 가치 혼돈의 시대에 눈앞의 작은 성패에 연연하기보다 “언젠가 너의 꿈이 네게 다가올 때 힘차게 잡아챌 수 있는”(90쪽) 멋진 어른이 되라고 당부한다. 당나라에서 조기 유학하며 스스로의 힘으로 미래를 개척하려 했던 육두품 최치원. 억압적인 제도에 맞서 개인과 사회의 진정한 변화를 추구했던 그의 삶은 크나큰 울림을 준다. 어른 아이 할 것 없이?‘금수저론’을 상식으로 받아들이는 오늘의 세상에서도, 타인과 세상에 대해 열린 자세를 지니는 것이 왜 중요한지 독자를 부드럽게 설득하는 작품이다.추천의 말 작가의 말 육두품 주제에 11 외톨이가 된 성무 20 나리가 최치원?! 30 공을 찾으려던 것뿐인데 38 스승님의 가르침 45 축국 한판 53 나는 골품제가 싫어 60 어른들의 비밀 이야기 70 여름이 지나고 85 《육두품 아이 성무의 꿈》 제대로 읽기신분 사회의 부조리에 눈뜬 서라벌 아이들, 새로운 세상을 꿈꾸는 최치원과 만나다! 왜 우리는 화랑이 되지 못하는 걸까? 능력이 되어도 골품 때문에 안 되는 게 당연한 걸까? 왜 그런 걸까? 궁금하고 또 궁금했다. 그러던 차에 최치원을 만나 넓은 세상의 이야기를 들으며 꿈을 꾸게 된 것이다. 어쩌면 다르게 살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꿈을 말이다. _본문 68쪽 우리가 포기하지 않는다면 지금과 다르게 살 수 있지 않을까? “골품제가 뭐길래?” 골품제의 왕국, 신라가 남긴 교훈을 탐색하는 역사 동화 사람의 운명이 태어날 때 뼈에 새겨져 있어 아무리 노력해도 자기 힘으로 미래를 바꿀 수 없다면? 공상이 아니라 우리 역사에 실제로 존재했던 골품제 이야기이다. 역사 동화 《육두품 아이 성무의 꿈》은 엄격한 신분제 사회의 벽을 넘본 신라 소년의 이야기다. 총명하지만 외로운 아이, 성무는 운명처럼 개혁파 지식인 최치원을 만나고, 최치원은 재능 있는 아이가 쉽게 부서지지 않도록 돌본다. 신분의 한계 속에서 좌충우돌하는 성무의 성장담은 자유롭게 꿈꿀 기회를 지녔다는 것이 얼마나 행복한 일인지 일깨운다. 그간 《Z 캠프》,《30km》 등 파격적인 상상력으로 어린이 청소년이 몸담은 사회 현실을 예리하게 그려 온 동화작가 김영주는 저무는 신라 시대에서 역시 우리 시대의 모습을 읽어 낸다. 역사 인물 최치원은 가치 혼돈의 시대에 눈앞의 작은 성패에 연연하기보다 “언젠가 너의 꿈이 네게 다가올 때 힘차게 잡아챌 수 있는”(90쪽) 멋진 어른이 되라고 당부한다. 당나라에서 조기 유학하며 스스로의 힘으로 미래를 개척하려 했던 육두품 최치원. 억압적인 제도에 맞서 개인과 사회의 진정한 변화를 추구했던 그의 삶은 크나큰 울림을 준다. 어른 아이 할 것 없이?‘금수저론’을 상식으로 받아들이는 오늘의 세상에서도, 타인과 세상에 대해 열린 자세를 지니는 것이 왜 중요한지 독자를 부드럽게 설득하는 작품이다. “신라 사람은 뼈에 운명이 새겨져 있다고? 나는 바다를 건너가 더 크게 성공할 거야! 최치원 나리처럼!“ 신분제가 엄한 땅에서도 코흘리개 시절부터 품계를 따지지 않고 뒤섞여 놀며 자란 서라벌 아이들. 하지만 육두품 아이 성무는 요새 자주 겉돈다. 화랑 놀이를 할 때 자꾸 뒤처지는 진골 무진이에게 따끔하게 몇 마디 했을 뿐인데, 육두품 주제에 대장 노릇을 한다나 뭐라나? 하지만 고작 그런 일로 콧대 꺾일 성무가 아니다. 또래들은 엄두도 못 낼 사서삼경을 술술 읽는 수재인 데다 당찬 꿈도 지녔다. 바로 저 유명한 최치원 나리처럼 신분이 아니라 능력을 보고 인재를 등용하는 당나라에 가서 출세할 것이다. ?유학을 떠나면 헤어질 친구 따위, 아쉬울 것도 없다. 그런 성무에게 언제나 먼저 손 내밀어 주는 건 마음씨 고운 삼두품 해강이. 어느 날, 해강이를 따라 뒤늦게 축국 판에 낀 성무는 홧김에 아이들이 갖고 놀던 축국 공을 뻥 찼다 주먹다짐까지 하고 진짜 외톨이가 된다. 하필 그 공은 해강이가 돌아가신 할아버지께 받은 소중한 선물이었던 것이다. 이 모습을 숨어 지켜보던 한 사나이가 성무를 약 올리듯 빙글빙글 웃으며 말을 건다. 성무는 귀신같은 추리력으로 그 사나이가 입은 비색 단령과 걸친 장신구만 보고도 관직이 아찬이라는 사실을 꿰뚫어 본다. 알고 보니 성무 자신이 그토록 동경하던 최치원 나리가 아닌가! 최치원 나리는 대뜸 성무에게 솔깃한 제안을 한다. 제자로 받아 줄 테니 공을 찾아오라나? 과연 서라벌 제일의 고집불통 성무는 신라 최고의 악바리 노력가 최치원의 제자가 될 수 있을까? “포기하지 않는 꿈은 사라지지도 않는다!” 꿈꾸는 기회만큼은 공정하게 주어지는 사회를 향해 한 걸음 천 년을 지탱해 온 귀족 중심의 중앙 권력은 위태롭게 흔들리고, 지방에서는 삶에 지친 농민 반란과 새로운 신흥 세력 호족이 들썩이던 신라 말기! 이 작품의 배경이 되는 시대는 미래라는 급물살 앞에 서 있다는 점에서, 또 혼란과 기대가 어지럽게 공존한다는 점에서 우리 시대와 닮았다. 책의 서두에서 작가는 이렇게 당부한다. “비록 신분 제도라는 차별이 없긴 하지만, 21세기 우리나라를 찬찬히 둘러보아요.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이 세상에서는 어떤 차별이 보이나요? 무엇이 자유롭게 꿈꿀 권리와 기회를 가로막고 있나요? 여러분이 발견한 것을 제게 살짝 귀띔해 줄래요?” 요즘 우리는 툭하면 금수저니 은수저니 하면서 계급을 나눈다. 현대판 골품제인 셈이다. 같은 대한민국 땅에서 태어났지만 명품 패딩을 걸치는 아이가 있는가 하면, 방학 때도 학교 급식으로 끼니를 달래는 아이가 있다. 브랜드 아파트와 임대 아파트의 동선이 겹치는 통로에 아무렇지도 않게 펜스가 쳐지고, 부모의 재산은 곧 아이의 미래를 좌우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책 속의 육두품 콤비, 성무와 최치원은 천 년이라는 긴 세월을 뚫고 우리에게 말을 건다.“포기하지 않는다면 언젠가는 꼭 우리가 원하는 변화가 일어날 것”(83쪽)이라고. 지금 우리 곁에도 성무를 닮은 수많은 아이들이 있다. 포기하지 않는 꿈은 절대 사라지지도 않는다고, 당돌한 날갯짓을 멈추지 않는 우리 아이들이……. “아찬 나리께서 어린아이를 놀리십니까?”사내의 눈이 휘둥그레졌다.“내가 아찬인 것은 어찌 알았느냐?”“비색 단령이니 품계가 급벌찬이나 사찬, 일길찬, 아찬 중 하나이겠지요.”“그런데 어찌 아찬?”“단령이 그리 고운 비단인데 다른 보석이나 장식을 달지 않았으니 분명 진골은 아닐 것입니다.”“음, 또?”“진골은 아니나 그 비단으로 보아 다른 품계의 눈치를 보지 않을 만큼은 된다 하겠습니다. 그래서 급벌찬, 사찬, 일길찬, 아찬 중 품계가 가장 높은 아찬이리라 생각했습니다.”실없이 웃던 사내가 무릎을 탁 쳤다.“옳거니! 재미있는 녀석이구나. 좋다. 보아하니 내일부터 심심할 것 같은데, 내 집에 들르려무나. 좋은 것을 알려 주마.”사내는 제 할 말만 하고 와하하 웃으며 동산을 내려갔다. 성무는 귀신에 홀린 듯 눈만 끔벅였다. 이 넓은 서라벌에서 아찬인 것만 알려 주고 자기 집을 찾으라니. 도대체 저 사내는 누구일까? 아이들이 펄쩍 뛰었다. 진골 귀족이 골품제를 나쁘게 말하다니 기함할 노릇이었다. 무진이가 코를 쓱 문지르며 입을 열었다.“그렇잖아. 우리 중에 성무가 가장 똑똑한데 골품제 때문에 할 수 없는 일이 있어. 그게 얼마나 말도 안 되는 일이니? 게다가 우리를 봐. 어릴 때부터 친한 친구인데 그깟 골품 때문에 갈라져서 싸웠잖아. 나는 정말 골품제가 싫어.”아이들의 표정이 숙연해졌다. 모두들 차마 입 밖으로 내어 하지 못했던 말이었다. 골품 때문에 차별받으면서도 억울하다 한 마디 못 하는 세상이 이해되지 않았다. 하지만 너무도 당연한 줄 알았기에 입을 꾸욱 다문 채 속으로만 궁금해했다. 속으로만 억울해했더랬다. 하지만 무언가 잘못되었다는 걸 이번 다툼으로 어렴풋하게나마 깨달았다.왜 우리는 화랑이 되지 못하는 걸까? 능력이 되어도 골품 때문에 안 되는 게 당연한 걸까? 왜 그런 걸까? 궁금하고 또 궁금했다. 그러던 차에 최치원을 만나 넓은 세상의 이야기를 들으며 꿈을 꾸게 된 것이다. 어쩌면 다르게 살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꿈을 말이다.
우리 엄마는 내가 지킨다!
살림어린이 / 박현숙 지음, 신민재 그림 / 2017.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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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어린이명작,문학박현숙 지음, 신민재 그림
살림 1.2학년 창작 동화 7권. 두나 엄마는 알뜰살뜰한 전업주부이다. 자신을 위해 돈과 시간을 투자하기보다는 가족들 챙기기, 건강한 음식 만들기에 더 열중한다. 두나는 그런 엄마를 다른 엄마와 비교하며 막연히 친구들 엄마를 부러워한다. 그러면서 엄마가 일하게 된다면 진경이 엄마처럼 용돈 주기 대장이 되거나, 도담이 엄마처럼 꽁무니가 날씬한 빨간 자동차를 타고 다닐지도 모른다고 생각한다. 정말로 엄마가 회사에 가면 엄마와 두나의 생활에 극적인 변화가 펼쳐질까? 아이들이 엄마 역할의 어려움을 깨닫고, 엄마를 가슴 깊이 이해하게 하는 동화이다. 두나 엄마는 아빠의 실직으로 직접 생활비를 벌기 위해 나서는데, 콜센터에서 근무하며 황당하고도 억울한 일을 당한다. 두나는 뭐든 척척 잘해 내던 엄마가 겪는 사회생활의 고단함을 목격하고, 상처 입은 엄마를 위해 참 아이답고 깜찍한 복수극을 계획한다. '엄마는 내가 지켜 줄 거야!'하고 주먹을 불끈 쥐면서. 두나의 기발한 계획은 과연 성공할까?시골 쥐 하기 싫어 8 찌그러진 감자 선물 19 엄마가 회사에 다닌다고? 31 똥 냄새 나는 집 40 엄마가 왜 울지? 50 엄마가 바보라고? 61 딸 도깨비를 닮을 거야 73 삼총사+1 83 엄마는 내가 지킬 거야 92상처받은 원더우먼 ‘엄마’를 위한 깜찍 발랄 복수가 펼쳐집니다! 두나 엄마는 알뜰살뜰한 전업주부입니다. 자신을 위해 돈과 시간을 투자하기보다는 가족들 챙기기, 건강한 음식 만들기에 더 열중합니다. 두나는 그런 엄마를 다른 엄마와 비교하며 막연히 친구들 엄마를 부러워합니다. 그러면서 엄마가 일하게 된다면 진경이 엄마처럼 용돈 주기 대장이 되거나, 도담이 엄마처럼 꽁무니가 날씬한 빨간 자동차를 타고 다닐지도 모른다고 생각합니다. 정말로 엄마가 회사에 가면 엄마와 두나의 생활에 극적인 변화가 펼쳐질까요? 『우리 엄마는 내가 지킨다!』는 아이들이 엄마 역할의 어려움을 깨닫고, 엄마를 가슴 깊이 이해하게 하는 동화입니다. 두나 엄마는 아빠의 실직으로 직접 생활비를 벌기 위해 나서는데, 콜센터에서 근무하며 황당하고도 억울한 일을 당합니다. 두나는 뭐든 척척 잘해 내던 엄마가 겪는 사회생활의 고단함을 목격하고, 상처 입은 엄마를 위해 참 아이답고 깜찍한 복수극을 계획합니다. ‘엄마는 내가 지켜 줄 거야!’ 하고 주먹을 불끈 쥐면서요! 두나의 기발한 계획은 과연 성공할까요? 아, 우리 엄마도 다른 엄마들 같았으면 좋겠다! 『우리 엄마는 내가 지킨다!』는 제1회 살림어린이문학상 수상자인 박현숙 작가의 맛깔나는 이야기와 글 속 인물들이 살아 움직이는 듯 재치 넘치는 신민재 작가의 그림이 어우러져, 내내 웃음 지으며 빠져들어 읽게 되는 저학년 창작 동화입니다. 묵묵히 가족들의 뒷받침이 되어 주던 엄마의 새로운 도전과 그 과정에서 겪는 온 가족의 혼란이 그려집니다. 그리고 이를 통해 엄마라는 존재를 너무도 당연히 생각하던 아이가 어느덧 엄마를 이해하고 엄마의 아픔도 보듬어 줄 만큼 성장하는 이야기입니다. 요즘 두나의 관심을 끄는 건 바로 친구들의 엄마입니다. 늘 수수하고 털털한 두나 엄마랑은 뭔가 달라 보이거든요. 단짝 삼총사 중 한 명인 도담이는 매일 엄마 차를 타고 학원에 갑니다. 두나는 공주님처럼 편하게 학교와 학원, 집을 오가는 친구가 말도 못 하게 부럽습니다. 게다가 멋쟁이 도담이 엄마를 보며 엄마도 레이스 달린 원피스를 입고 머리에 선글라스를 꽂으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해 봅니다. 또 다른 친구 진경이는 아주 부자입니다. 항상 주머니가 두둑하니까요. 진경이 엄마는 회사에 다니는데 배고프면 공부가 안 된다면서 용돈을 풍족하게 줍니다. 매번 간식을 사 주는 진경이는 정작 별생각이 없지만, 두나는 침이 꿀꺽 넘어가는 핫바를 눈앞에 두고 사 준다는 제안을 거절합니다. 매일매일 얻어먹으면 미안하니까요. 두나가 막연히 동경하던 ‘멋진 엄마’들과는 달리, 엄마는 축하 파티 선물을 고민하다 시골에서 보내 준 감자를 준비하고, 보기에 예쁜 옷보다 움직이기에 편한 옷을 좋아합니다. 두나가 좋아하는 인스턴트 간식보다는 건강에 좋은 고구마나 감자를 간식으로 주니, 두나는 자기가 ‘서울 쥐와 시골 쥐’에 나오는 시골 쥐 같다는 생각에 심통이 나기도 합니다. 엄마가 회사에 다니면 좋겠다고 생각한 두나지만, 막상 현실로 닥치자 불안이 앞섭니다. 엄마의 도움 없이 혼자 잘 챙겨 먹고, 숙제도 알아서 하고, 학원도 제때 갈 수 있을까? “잘할 수 있는 거지?”라는 엄마의 물음에 고개를 끄덕일까 말까, 망설여집니다. 사실 이것은 새로운 도전을 앞두고 불안한 엄마가 스스로에게 던지는 질문이자 다짐이기도 합니다. 회사 사정으로 직장을 잃은 아빠와, 가정을 돌보던 엄마가 드디어 역할을 바꾸게 됩니다. 뚝딱뚝딱 해낼 수 있는 일이라 여겼던 집안일의 실체를 경험한 순간, 가족들은 엄마의 노력과 희생을 깨닫습니다. 그 어떤 일도 쉽고 만만한 건 없다는 사실을 느낍니다. 곧이어 두나는 일을 시작한 엄마에게 어떤 문제가 생겼음을 감지합니다. 가족들이 걱정할까 봐 직장에서의 일을 내색하지 않으려는 엄마와, 엄마가 처한 상황을 자신의 문제처럼 심각하게 받아들이는 두나. 두 모녀의 모습에서 끈끈한 사랑과 서로를 아끼는 마음이 고스란히 전해집니다. 아이들은 아직 모르지만 엄마에게도 정답 모를 고민이 있고, 용기가 필요한 순간이 있습니다. 또 위기 상황에서 가족을 위해 자신을 내려놓는 희생도 뒤따릅니다. 이 책은 지친 엄마들을 위로함과 동시에 아이들이 엄마의 속 깊은 사랑을 이해하는 소중한 계기가 될 것입니다. 엄마가 날 지켜 준 것처럼, 이제부터 내가 엄마를 지켜 줄게요! 두나는 엄마가 없는 집에 일찍 들어가고 싶지 않습니다. 학원을 마치고 천천히 걸어가던 길, 엄마가 하지 말라던 인형 뽑기 기계를 괜히 기웃대다 같은 반 준태에게 용돈 천 원을 사기 맞습니다. 씩씩거리며 공원에 접어든 두나에게 익숙한 뒷모습이 보입니다. 엄마입니다. 두나는 엄마를 놀라게 할 생각에 어느새 웃음이 새어 나오지만 퇴근길의 엄마는 집에 가지 않고 패앵 코를 풀며 울고 있습니다. 엄마가 부쩍 예민해지고 또 몰래 울기까지 한 이유는 알고 보니 엄마가 일하는 콜센터로 자꾸 전화해 괴롭히는 나쁜 아저씨 때문이었지요. 최근 사회적인 문제로 떠오른 콜센터 감정 노동자들의 현실이 반영된 부분입니다. “너도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 처음 갈 때 안 간다고 막 울었지? 학교에 처음 입학해서도 힘들어서 가기 싫다고 했지? 선생님이 무섭다고도 했고. 그거랑 똑같아. 엄마도 회사를 잘 다니기 위해서는 시간이 필요한 거야.” 가족들을 안심시키기 위해 엄마는 별것 아닌 것처럼 말하지만, 두나는 주먹을 꼭 쥐고 결심합니다. 엄마를 괴롭히는 이상한 사람을 혼내 주고 엄마와 행복하게 살 거라고요. 두나는 삼총사인 도담이, 진경이와 머리를 맞대고 어떻게 나쁜 아저씨를 혼내 줄지 허무맹랑하지만 나름 진지하고 체계적인 계획을 짭니다. 그리고 차근차근 실행에 옮깁니다. 만날 싸우는 사이지만 그래도 가끔은 도움이 되는 준태까지 소집해서요. 아이들이 한바탕 복수를 펼치는 장면에서는 이 계획이 과연 성공할지 함께 손에 땀을 쥐게 되고, 그 통쾌한 결말에 웃음을 터뜨리게 됩니다. 엄마를 괴롭히던 아저씨에게 따끔하게 한마디 하는 두나의 용기에 힘껏 손뼉을 쳐 주고 싶어집니다. 원더우먼을 원하는 세상, 엄마들은 각자 위치에서 고군분투하고 있습니다. 독자들이 『우리 엄마는 내가 지킨다!』를 읽은 뒤, 어떤 곳에서 어떤 일을 하든 자신보다 가족이 먼저인 엄마를 이해하고, 그런 엄마를 따뜻하게 안아 줄 수 있는 아이로 자라길 기대합니다.진경이는 오리처럼 툭 튀어나온 엉덩이를 이리저리 흔들며 분식집으로 들어갔어요.“진경이는 좋겠다.”나는 진경이 뒷모습을 보며 중얼거렸어요.진경이는 아주 부자예요. 항상 주머니에 돈이 있거든요. 진경이 엄마는 회사에 다니는데 용돈 주기 대장이래요. 배고프면 공부가 안 된다면서 이거 사 먹어라, 저거 사 먹어라, 이러면서 돈을 준대요. 그래서 진경이는 먹고 싶은 거는 망설이지 않고 다 사 먹어요. “예, 예, 두나 엄마가 말한 대로 해 볼게요.”도담이 엄마는 고개를 끄덕였어요. 하지만 나는 왠지 도담이 엄마가 감자볶음을 해 먹을 것 같지 않았어요.‘엄마도 꽃바구니를 선물했으면 더 좋았을 텐데.’어쩐지 내 마음도 감자처럼 쭈그러드는 거 같았어요. “그럴 일이 있어. 하지만 아주 집에 계시는 건 아니야. 잠깐만 그러는 거지. 그리고 두나 너도 엄마가 진경이 엄마처럼 회사에 다니면 좋겠다고 했잖아.”그렇지만 갑자기 엄마가 회사에 간다니까 이상했어요.“잘할 수 있는 거지?”엄마가 다시 물었어요. 고개를 끄덕일까 말까, 망설여졌어요. 엄마가 회사에 가면 진경이 엄마처럼 용돈 주기 대장이 될 수도 있어요. 어쩌면 꽁무니가 날씬한 빨간 자동차를 살지도 몰라요. 하지만…… 왠지 기분이 이상했어요.
아쿠아리움에서 살아남기 2
아이세움 / 곰돌이 co. (지은이), 한현동 (그림), 고정락 (감수) / 2019.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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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세움자연,과학곰돌이 co. (지은이), 한현동 (그림), 고정락 (감수)
서바이벌 만화 과학상식 시리즈 66권. <아쿠아리움에서 살아남기2>에서는 아쿠아리움 생물들만의 특별한 생존 방식, 세계의 특색 있는 아쿠아리움들, 또 다양한 수생 생물을 전시·소개하는 아쿠아리움의 기본적인 역할은 물론, 멸종 위기에 처한 해양 생물을 구조하고 보호하는 기관으로서의 아쿠아리움의 가치를 조명하는 등 아쿠아리움의 모든 정보와 상식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준다. 통로가 무너져 상어들이 가득한 수조에 빠지게 된 지오와 해문. 가까스로 위기를 모면하고 탈출하지만 킹 회장은 오히려 모든 책임을 해문과 지오에게 묻는다. 케이와 공 관장이 맞서자 킹 회장은 급기야 지오 일행을 밖으로 나가지 못하게 감시하기에 이릅니다. 하지만 설상가상 아쿠아리움에는 더 크고 치명적인 위기가 찾아온다. 이들은 공 관장과 해문을 도와 아쿠아리움의 동물들을 무사히 지켜낼 수 있을까? 해양 생물들과 함께하는 아쿠아리움 속 극한 서바이벌이 시작딘다.1장 상어 수조에 빠지다 2장 상어를 잡아먹는 상어 3장 킹 회장의 위협 4장 검은 양복과의 추격전 5장 수조가 위험해! 6장 최악의 위기 7장 멈춰 버린 생명 유지 장치아쿠아리움에 닥친 치명적 위기! 해양 생물들을 안전하게 지켜라! 아슬아슬한 모험을 통해 과학상식을 배우는 학습만화의 대명사 서바이벌 만화 과학상식 시리즈 본격 에듀테인먼트 만화 <서바이벌 만화 과학상식> 시리즈! 재미있는 만화를 통해 과학상식을 효과적으로 전달한다는 평가를 받으며 권마다 베스트셀러를 기록하는 동시에 미국, 일본, 태국, 중국,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대만, 베트남 등 해외 독자들에게도 열렬한 지지를 받고 있습니다. <아쿠아리움에서 살아남기 2>권에서는 아쿠아리움 부실 공사로 인한 문제가 곳곳에서 발견되기 시작합니다. 이로 인해 관람객들은 물론, 이곳에 사는 생물들을 안전하게 지키려는 공 관장과 사고를 숨긴 채 운영을 계속하려는 킹 회장은 서로 대립하게 되는데요. 아쿠아리움에 사는 바닷속 식구들은 과연 모두 무사할 수 있을까요? 해양 생태계 연구와 보존을 위해 노력하는 아쿠아리움의 이야기를 다양하고 신비로운 생물들의 정보와 함께 재미있는 만화로 만나 보세요! 해양 생물의 전시 역할에서 나아가 해양 생태계의 보전과 연구 기관으로 발전하는 아쿠아리움의 미래! 대형 아쿠아리움에 가면 마치 바다 한 가운데에 들어온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거대한 수조 안에 알록달록 아름다운 여러 물고기가 헤엄치고 신비한 해파리들이 유유히 떠다닙니다. 텔레비전이나 사진으로 보던 상어와 가오리의 실제 크기를 직접 보고는 놀라기도 합니다. 아쿠아리움이 없었다면 쉽게 만나기 힘들었을 바다 생물들이지요. 그래서 인류는 오랫동안 해양 생물을 가까이 두고 싶어했습니다. 과거에는 기술과 설비의 부족으로 바다를 벗어난 해양 생물이 오래 생존하는 것이 어려웠으나, 19세기에 이르러 과학 기술이 발전하면서 인류의 오랜 꿈은 실현되었습니다. 오늘날에는 가볍고 단단한 아크릴 유리로 거대한 수조를 만들고, 최첨단 여과 시설로 바다 환경을 그대로 재현할 수 있게 되었으니까요. 하지만 이러한 기술 발전에도 불구하고 수만 종에서 수십 만 종에 달하는 아쿠아리움의 수생 생물을 제대로 돌보기 위해서는 여전히 많은 노력이 필요합니다. 해양생물학자, 수의사, 아쿠아리스트 등의 전문가들은 물론, 수조 속 환경을 바다에 가깝게 유지할 수 있게 하는 생명 유지 장치와 아크릴 유리 등의 기술도 필수적입니다. <아쿠아리움에서 살아남기2>에서는 아쿠아리움 생물들만의 특별한 생존 방식, 세계의 특색 있는 아쿠아리움들, 또 다양한 수생 생물을 전시·소개하는 아쿠아리움의 기본적인 역할은 물론, 멸종 위기에 처한 해양 생물을 구조하고 보호하는 기관으로서의 아쿠아리움의 가치를 조명하는 등 아쿠아리움의 모든 정보와 상식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아쿠아리움에서 살아남기2>를 통해 풍부한 생물 과학 상식을 함께 배워 봅시다. 부서지고, 떨어지고 급기야 정전까지?! 아쿠아리움에 찾아온 최악의 위기를 극복하라! 통로가 무너져 상어들이 가득한 수조에 빠지게 된 지오와 해문. 가까스로 위기를 모면하고 탈출하지만 킹 회장은 오히려 모든 책임을 해문과 지오에게 묻습니다. 케이와 공 관장이 맞서자 킹 회장은 급기야 지오 일행을 밖으로 나가지 못하게 감시하기에 이릅니다. 하지만 설상가상 아쿠아리움에는 더 크고 치명적인 위기가 찾아옵니다. 이들은 공 관장과 해문을 도와 아쿠아리움의 동물들을 무사히 지켜낼 수 있을까요? 해양 생물들과 함께하는 아쿠아리움 속 극한 서바이벌이 시작됩니다!
인성동화 세트 A (전5권)
꿈소담이 / 김정신 외 지음, 박선미 외 그림 / 2018.01.25
45,000원 ⟶ 40,500원(10% off)

꿈소담이명작,문학김정신 외 지음, 박선미 외 그림
저학년 어린이를 위한 인성동화 시리즈 5종을 세트로 엮었다. <세상에서 제일 잘난 나>, <꼴찌여도 괜찮아>, <먼저 손을 내밀어 봐>, <달라진 내가 좋아>, <너 때문에 행복해>로 구성되었다.세상에서 제일 잘난 나 꼴찌여도 괜찮아 먼저 손을 내밀어 봐 달라진 내가 좋아 너 때문에 행복해내 마음이 한 뼘 자랐어요! 소중한 어린이들의 마음에 바른 인성, 밝은 꿈과 희망, 자신감을 심어 줍니다! ◆ 각 권 소개 세상에서 제일 잘난 나(자신감) 김정신 글 / 박선미 그림 / 88쪽 / 9,000원 *한우리독서문화운동본부 선정 굿북 / 평화독서감상문대회 으뜸책 친구를 사귀는 자신감, 앞에 나설 수 있는 자신감, 두려움을 극복하는 자신감, 남과 다름을 극복하는 자신감 등 자신감을 키워 주는 단편 동화 4편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이 책을 읽다 보면 소심쟁이에서 당당이로 변신할 수 있을 것입니다. 꼴찌여도 괜찮아(끈기) 강여울 글 / 박로사 그림 / 80쪽 / 9,000원 단숨에 이루려는 조바심을 누르는 끈기, 포기하지 않고 차근차근 목표를 이루는 끈기, 타고난 재능을 넘어서는 끈기, 몸과 마음의 한계를 극복하는 끈기 등 끈기를 키울 수 있는 단편 동화 4편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남과 비교하지 않고, 꾸준히, 천천히, 조금식 노력하면 내 꿈을 이룰 수 있는 끈기 대장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알려 줍니다. 먼저 손을 내밀어 봐(화해) 정민지 글 / 손재수 그림 / 88쪽 / 9,000원 서로 화를 내는 이유, 사과하는 타이밍, 화해를 잘하는 방법, 나 자신과의 화해 등 화해에 관한 단편 동화 4편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우리는 매일 많은 사람들을 만나게 되고, 누군가와 싸우기도 하고 삐칠 때도 있지만 진짜 용기 있고 멋있는 사람은 먼저 화해의 손을 내미는 사람이라는 것을 깨닫게 해 줍니다. 달라진 내가 좋아(좋은 습관) 장성자 글 / 박영미 그림 / 80쪽 / 9,000원 *어린이문화진흥회 선정 좋은 어린이 책 먼저 인사하는 좋은 습관, 미리미리 준비하는 좋은 습관, 바르고 곱게 말하는 좋은 습관, 소중하게 아껴 쓰는 좋은 습관 등 좋은 습관을 기르게 해 주는 단편 동화 4편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좋은 행동들은 하루아침에 만들어진 것이 아니기에, 좋은 습관이 몸에 밸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너 때문에 행복해(배려) 노지영 글 / 조경화 그림 / 80쪽 / 9,000원 *한우리독서문화운동본부 필독도서 / 행복한 아침독서 추천도서 어른을 공경하는 배려, 모두가 함께 하는 배려, 나와 다른 사람을 돕는 배려, 이웃에게 봉사하는 배려 등 서로의 마음을 따듯하게 해 주는 배려에 관한 단편 동화 4편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친구와 이웃을 생각하는 배려의 마음이 세상을 얼마나 아름답게 만들 수 있는지 깨닫게 됩니다.
마법의 맞춤법 띄어쓰기 2-1
생각디딤돌 / 생각디딤돌 창작교실 (엮은이), 동리문학원, 문학나무 편집위원회 (감수) / 2021.08.10
8,000원 ⟶ 7,200원(10% off)

생각디딤돌논술,철학생각디딤돌 창작교실 (엮은이), 동리문학원, 문학나무 편집위원회 (감수)
하루에 두 장씩 쓰기 학습 <마법의 맞춤법 띄어쓰기> 2단계인 '헷갈리기 쉬운 낱말 완정 정복'은 대부분의 어린이들이 틀린 줄도 모른 채 틀리기 쉬운 낱말 104개를 선정해서 '낱말 이해하기, 속담이나 재미있는 문장으로 낱말 활용 능력 키우기 , 문장 따라 쓰기, 잘못 쓴 낱말 고쳐서 문장 바로 쓰기, 띄어쓰기가 생략된 문장 올바르게 고쳐 쓰기' 이렇게 다섯 차례를 거치도록 꾸몄다. 아기는 아빠나 엄마 등 가족의 말을 반복해서 듣고 자라면서 자연스럽게 언어를 배우고 익히는 것처럼, 한글 맞춤법도 틀리기 쉬운 낱말을 반복해서 배우고 익히다 보면 자연스럽게 내 것이 될 수 있다. 바른 글씨는 상하, 좌우의 비율을 잘 계산해서 쓰는 것인데, 페이지마다 안내 선을 따라 쓸 수 있게 해서 바른 글씨체를 익힐 수 있게 했다.ㄱ / ㄴ 으로 꾸며진 낱말 가르치다 / 가리키다6 갖다 / 같다7 개 / 게8 개펄 / 갯벌9 거름 / 걸음10 거치다 / 걷히다11 검불 / 덤불12 굽히다 / 굳히다13 그러므로 / 그럼으로14 꼬리 / 꽁지15 끊다 / 꿇다16 ㄷ / ㄹ / ㅁ 으로 꾸며진 낱말 다르다 / 틀리다26 다리다 / 달이다27 다치다 / 닫히다28 담다 / 담그다29 닿다 / 닳다30 ~대로 / ~데로31 ~던지 / ~든지32 덥다 / 덮다33 두껍다 / 두텁다34 드리다 / 들이다35 들렸다 / 들렀다36 ㅂ / ㅅ 으로 꾸며진 낱말 바뀌다 / 변하다44 바라다 / 바래다45 바치다 / 받치다46 ~박이 / ~배기47 반드시 / 반듯이48 밝다 / 밟다49 배다 / 베다50 벌이다 / 벌리다51 봉오리 / 봉우리52 하루에 두 장씩 쓰기 학습 / 틀리기 쉬운 낱말 완전 정복하기 / 모든 교과 학습의 시작인 글자 바로 쓰기 / 미래의 경쟁력인 글쓰기 / 짧은 글이라도 매일 써 보는 훈련의 필요성 ▶ 이 모든 것을 한꺼번에 해결할 수 있는 책 서울대 신입생의 글쓰기 능력 평가 결과 : 253명 중 84명은 70점 미만 / 65명은 글쓰기 과목 수강도 불가능한 실력(2017년 6월 6일 동아일보 기사) 『마법의 맞춤법 띄어쓰기』는 왜 필요한가? 미국 하버드 대학이 신입생 대상 글쓰기 프로그램을 의무화한 것은 1872년입니다. 자그마치 거의 150년 전일입니다. 자기 분야에서 진정한 프로가 되려면 글쓰기 능력을 길러야 한다는 것이 목적이었습니다. 우리나라는 어떨까요? 서울대는 2017년 6월에야 ‘글쓰기 지원센터’를 설립했습니다. 하버드 대학생들의 가장 큰 고민은 바로 글쓰기라고 합니다. 제아무리 공부를 잘해도 글쓰기 실력이 떨어지면 실력 발휘를 제대로 못한다는 것을 잘 알기 때문입니다. 세상에 이름을 떨친 많은 사람을 보면 똑같은 공통점이 있습니다. 대부분 글쓰기를 좋아했고, 글쓰기 실력이 뛰어났다는 사실입니다. 그들은 어려서부터 어느 분야로 진출하든 글쓰기가 미래의 경쟁력이라는 것을 잘 파악했을 것입니다. 『마법의 맞춤법 띄어쓰기』는 서울대 학생들도 엉망인 글쓰기 실력을 늦기 전에 해결할 수 있는 지름길이 될 것입니다. 『마법의 맞춤법 띄어쓰기』는 어떻게 꾸려졌는가? 하루에 두 장씩 쓰기 학습인『마법의 맞춤법 띄어쓰기』 2단계인 은 대부분의 어린이들이 헷갈리기 쉬운 낱말 106개를 선정해서 1)낱말 이해하기 2)속담이나 재미있는 문장으로 낱말 활용 능력 키우기 3)문장 따라 쓰기 4)잘못 쓴 낱말 고쳐서 문장 바로 쓰기 5)띄어쓰기가 생략된 문장 올바르게 고쳐 쓰기 이렇게 다섯 차례를 거치도록 꾸몄습니다. 아기는 아빠나 엄마 등 가족의 말을 반복해서 듣고 자라면서 자연스럽게 언어를 배우고 익히는 것처럼, 한글 맞춤법도 틀리기 쉬운 낱말을 반복해서 배우고 익히다 보면 자연스럽게 내 것이 될 수 있습니다. 바른 글씨는 상하, 좌우의 비율을 잘 계산해서 쓰는 것인데, 페이지마다 안내 선을 따라 쓸 수 있게 해서 바른 글씨체를 익힐 수 있게 했습니다. 1)안내 선을 따라 글씨 쓰기 2)줄 노트 글씨 쓰기 3)원고지 띄어쓰기 · 페이지에서는 그동안 배우고 익힌 낱말을 다시 복습하게 했습니다. 1)맞는 낱말 찾기 : 그동안 배우고 익힌 낱말 중에서 틀리기 쉬운 낱말을 골라 한 번 더 익히게 했습니다. 2)어린이 시 완성하기 : 어린이 시를 읽고 빈 칸에 알맞은 낱말을 찾아 쓰다 보면 어린이 시 짓기에 자신감이 붙습니다. 3)끝말잇기 : 그동안 배우고 익힌 낱말에 맞춰 끝말잇기를 해 보면서 어휘력을 키웁니다. 『마법의 맞춤법 띄어쓰기』의 특징 현재 문단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인 소설가 · 동화 작가 · 시인 들이 모여 낱말에 맞는 문장을 실었습니다. 단순히 낱말 설명만 할 경우 선뜻 이해하기도 어려울 뿐만 아니라 자칫 지루할 수 있는 문제를 재미있는 문장과 낱말에 맞는 속담을 넣어 재미있고 편안하게 다가갈 수 있게 했습니다. 그러니까 아기가 엄마의 자연스럽고 편안한 말을 반복해 들으면서 완전하게 배우고 익히듯이 말이죠. 『마법의 맞춤법 띄어쓰기』의 중요성 어린이들이 글쓰기를 즐기게 하려면 제일 먼저 해야 할 일이 ‘원고기 만만하게 보기’입니다. 어떤 글이든 빨간 펜으로 잘못된 곳을 일일이 교정해 주기 보다는 칭찬을 먼저 해 준다면 ‘원고지 만만하게 보기’는 아주 쉽게 해결될 것입니다. 하루에 두 장씩 쓰기 학습『마법의 맞춤법 띄어쓰기』 2단계인 교재를 통해 우리 어린이들이 글쓰기를 두려워하기보다는 ‘쉽고 만만한’ 재미있는 놀이로 여길 수 있으리라고 기대해 봅니다.
수학 친구 : 6학년
녹색지팡이 / 서울교대 초등수학연구회 지음, 엔싹 그림 / 2013.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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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지팡이자연,과학서울교대 초등수학연구회 지음, 엔싹 그림
새롭게 바뀌는 수학 교과 과정에 맞추어, 생활 속에서 벌어지는 수학적 문제를 아이 스스로가 생각하고 해결하면서 수학을 더욱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게 구성한 스토리텔링형 수학 학습서이다. 교과서를 집필한 서울교대 선생님들이 들려주는 생생한 이야기와 재미있는 만화, 한눈에 들어오는 그림들로 어려운 개념도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생활 속에서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해 보는 활동을 통해 수학적 호기심과 문제 해결력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 개념을 익히고 실력을 쌓고, 스스로 꼼꼼하게 점검하는 자기주도학습 또한 가능하다. 수학의 역사와 관련된 이야기, 수학자들의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의 통합적 사고와 지식의 폭이 넓어질 것이다.분수와 소수의 나눗셈 쏙쏙 개념① 분수의 나눗셈 쏙쏙 개념② 소수의 나눗셈 쏙쏙 개념③ 분수와 소수의 혼합 계산 이야기 수학① 소수를 발명한 스테빈 똑똑 수학 일기① 분수와 소수의 혼합 계산에서 달인이 되다! 여러 가지 입체도형 쏙쏙 개념④ 각기둥과 각뿔 쏙쏙 개념⑤ 여러 가지 입체도형 이야기 수학② 플라톤과 신비한 정다면체 똑똑 수학 일기② 내 꿈은 건축가 원기둥과 원뿔·원의 넓이 쏙쏙 개념⑥ 원기둥과 원뿔 쏙쏙 개념⑦ 원주율과 원의 넓이 이야기 수학③ 파이의 역사 똑똑 수학 일기③ 장애 체험 입체도형의 겉넓이와 부피 쏙쏙 개념⑧ 입체도형의 겉넓이 쏙쏙 개념⑨ 입체도형의 부피 이야기 수학④ 무한히 나누어 붙여 부피를 구하는 적분법 똑똑 수학 일기④ 수학을 잘해야 손해 보지 않는다! 비례식과 비례배분·정비례와 반비례 쏙쏙 개념⑩ 비례식과 비례배분 쏙쏙 개념⑪ 정비례와 반비례 이야기 수학⑤ 비례식으로 피라미드의 높이를 구한 탈레스 똑똑 수학 일기⑤ 통장 속에 숨어 있는 정비례 비율그래프 쏙쏙 개념⑫ 띠그래프와 원그래프 이야기 수학⑥ 수학계의 노벨상, 필즈상 똑똑 수학 일기⑥ 세계인의 혈액형초등교육의 리더 서울교대 초등수학연구회 개발 새롭게 바뀌는 교과에 맞춘, 미리 보는 스토리텔링 수학시리즈 “교과서를 집필한 서울교대 선생님들의 생생한 교실 경험과 노하우가 담긴 수학책!” ≪6학년 수학 친구≫는 2015년부터 새롭게 바뀌는 6학년 수학 교과 과정에 맞추어 구성한 선행학습서로, 생활 속에서 벌어지는 수학적 문제를 아이 스스로가 생각하고 해결하면서 수학을 더욱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한 스토리텔링형 수학 학습서입니다. 이 책을 통해, 하나! 선생님이 들려주는 생생한 이야기와 재미있는 만화, 한눈에 들어오는 그림들로 어려운 개념도 쉽게 이해할 수 있어요. 둘! 생활 속에서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해 보는 활동을 통해 수학적 호기심과 문제 해결력을 키울 수 있어요. 셋! 개념을 익히며 실력을 쌓고, 스스로 꼼꼼하게 점검하는 자기주도학습이 가능해요. 넷! 수학의 역사와 관련된 이야기, 수학자들의 이야기를 통해 통합적 사고와 지식의 폭이 넓어져요. 다섯! 참고서와 문제집 없이, 한 권으로 쉽고 재미있게 1년의 수학 공부 고민을 해결할 수 있어요. ≪6학년 수학 친구≫를 소개합니다! ◆ 재미있는 만화로 신나게 개념 열기 재미있는 만화로 아이들이 생활 속에서 겪는 여러 가지 상황들을 수학적으로 어떻게 해결할지 예측하고, 선생님의 친절한 안내를 통해 앞으로 배울 개념들을 미리 살펴볼 수 있어요. + 해당 영역 안의 개념의 흐름을 알 수 있는 개념 이어 보기 ◆ 머릿속에 쏙쏙 들어오는 수학 개념 선생님이 들려주는 생생한 이야기와 친절한 그림 설명으로 어려운 수학 개념이 머릿속에 쏙, 한눈에 쏙 들어와요. 중간에 선생님이 내는 퀴즈와 수학 문제들을 직접 해결해 볼 수 있어요. + 중요한 개념을 한 번 더 정리하는 선생님과 친구들의 도움말 ◆ 실력이 탄탄해지는 확인 문제 스토리텔링형의 여러 가지 활동을 통해 앞에서 익힌 개념을 스스로 확인하고 실력을 점검해요. 서술형 문제로 사고력과 문제 해결력도 키워 줘요. + 문제 해결을 도와주고 핵심을 콕콕 찍어 주는 힌트 ◆ 읽을수록 호기심이 커지는 수학 이야기 숫자의 기원부터 천재 수학자의 숨겨진 이야기까지, 타임머신을 타고 과거 여행을 떠난 것처럼 수학의 역사와 관련된 흥미로운 이야기들로 통합적 지식이 더욱 넓어져요. ◆ 더 똑똑해지는 수학 일기 생활 속 에피소드들이 담겨 있는 그림 일기를 통해 앞에서 배운 개념들을 다시 한 번 정리하고 응용할 수 있어요. 실제로 아이들이 그림 일기, 마인드맵, 신문 스크랩 등을 이용한 수학 일기를 써 보면서 수학 개념을 완벽하게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 방법을 배울 수 있어요. ◆ 교과서 집필진이 개발한 믿을 수 있는 수학책 서울교대 초등수학연구회(SEMC) 서울교대 초등수학연구회는 신항균 총장님과 서울교대 교육대학원 초등수학과 졸업생 선생님들이 아이들에게 수학을 쉽고 재미있게 가르치는 방법을 연구하는 모임입니다. 2000년부터 시작된 이 연구 모임은 초등수학과 교육과정 및 교육방법 등을 연구하며, 초등학생을 위한 수학 학습법 및 현직 교사들을 위한 교수법 개발 등의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_ 대표 저자 신항균 총장 서울교육대학교 수학교육과 교수를 지내고, 현재 서울교육대학교 총장을 맡고 있습니다. 20년 이상 초?중?고 수학 교과서를 집필해 왔으며, 2013년부터 개정되는 초등수학 교육과정의 개편 책임교수를 맡았습니다. 재미있는 수학 학습법 및 교재 개발과 수학 영재 양성에 힘쓰고 있으며, 다수의 책을 집필?번역?감수하였습니다. ≪수학사와 수학 이야기≫ ≪클릭! 수학 나라≫ ≪영재들의 1등급 수학 교실(1~5)≫ 등을 집필하였습니다. _ 윤수경 선생님 서울교육대학교 대학원에서 초등수학교육을 전공하였고, 오산 광성초등학교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초등수학 교과서 집필에 참여하였습니다. _ 조보영 선생님 서울교육대학교 대학원에서 초등수학교육을 전공하였고, 서울 삼양초등학교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창의인성 내면화를 위한 스팀(STEAM) 기반 프로그램 연구에 참여하였으며, 수학과학 우수교사로 선정되었습니다. _ 최지은 선생님 서울교육대학교 대학원에서 초등수학교육을 전공하였고, 서울 오봉초등학교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초등수학 교과서 집필에 참여하였습니다. _ 최혜령 선생님 서울교육대학교 대학원에서 초등수학교육을 전공하였고, 서울 용답초등학교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초등수학 교과서 집필에 참여하였고 2011년 교과부 수학교육개선위원회 초등위원으로 활동하였으며, 수학과학 우수교사로 선정되었습니다. _ 정나영 선생님 서울교육대학교 대학원에서 초등수학교육을 전공하였고, 서울 영서초등학교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초등 e-러닝 연구 및 초등수학 사이버가정학습 컨텐츠 개발 집필진으로 참여하였습니다. _ 황혜진 선생님 서울교육대학교 대학원에서 초등수학교육을 전공하였고, 서울 갈현초등학교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수학과학 우수교사로 선정되었습니다.
몰입영어 만화교과서 월드트레블 : 이탈리아 편
파인앤굿 / 김윤수 지음, 도니 패밀리 그림, 손소예 영어 / 2014.01.10
11,900원 ⟶ 10,710원(10% off)

파인앤굿외국어,한자김윤수 지음, 도니 패밀리 그림, 손소예 영어
통합교과 학습만화 시리즈 8권. 이탈리아의 다양한 도시와 유적지를 배경으로 상황별 생활 영어와 이탈리아에 있는 주요 도시의 생생한 상황을 코믹 스토리로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현지 문화에 얽힌 내용과 팁 정보들이 가득하다. 만화면에서 펼쳐진 주요 상황을 영어 문장으로 공부할 수 있다. Power Up Reading에서 소개된 문장의 주요 어휘를 공부하고, 영어문장 해석을 확인하도록 구성하였다. 또한, 영어선생님의 영어 강의와 원어민 선생님의 영어 발음을 MP3로 다운받아 들을 수 있다.unit 1. 물의 도시 베네치아 unit 2. 아드리아해의 여왕 베네치아 unit 3. 로맨스가 피어나는 베로나 unit 4. 패션의 도시 밀라노 unit 5. 스포르차 가문과 메디치 가문 밀라노 unit 6. 제1의 항구도시 제노바 unit 7. 이탈리아 요리의 수도 볼로냐 unit 8. 메디치 가문의 도시 피렌체 unit 9. 르네상스의 불꽃 피렌체 unit 10. 피사의 사탑이 있는 로마 unit 11. 아름다운 항구 도시 나폴리 unit 12. 이탈리아 수도 로마 unit 13. 백합이 그려진 벽화가 있는 로마몰입영어로 이탈리아 여행을 통해 배우는 생활영어와 이탈리아의 다양한 문화와 역사 신성로마제국 황제의 황금이 메디치 가문에 의해 이탈리아로 옮겨진 사실을 알게 된 신난다 일행과 미스터 적! 결국 이들은 황금을 쫓아 이탈리아에 도착하지만 아름다운 유적지로 가득찬 도시들에게 이들의 시선을 빼앗기게 된다. 메디치 가문의 백합 문장을 쫓아 행방을 추적하지만, 황금에 점점 가까워질수록 미궁 속으로 빠져만 드는데…, 신난다 일행은 과연 이곳에서 황금을 찾을 수 있을까? <몰입영어 월드트레블 시리즈 제8탄 이탈리아 편>은 신난다 일행은 수 많은 섬과 다리로 이루어진 물의 도시 베네치아에서 시작합니다. 유키는 곤돌라를 타고 순대렐라에게 사랑의 세레나데를 부르기도 합니다. 그리고 베로나로 이동하는데 이곳에 있는 <로미오와 줄리엣>의 장소에서 유키는 순대렐라의 로맨스를 꿈꾸지요. 이런 상황에도 신난다는 패션의 중심지 밀라노에서 명품 사랑을 불태웁니다. 황금을 흔적을 찾아 제1의 항구도시 제노아에 도착하지만, 엉뚱하게도 엘비스와 순대렐라는 피자 맛에 감격하며 볼로냐로 향합니다. 한국에서 즐겨 먹던 볼로냐 스파게티를 맛볼거라 기대했지만 엘비스는 곧 다른 현실에 실망하지요. 그래도 신난다 일행은 피렌체로 박차를 가합니다. 르네상스 예술 작품과 건축물들이 많이 남아 있는 피렌체에 감동하는 것도 잠시 메디치 가문과 사라진 황금이 밀접한 연관이 있다는 걸 알고 황금을 찾아 다시 이탈리아의 수도 로마로 이동해 콜로세움과 피사의 사탑을 돌며 추적해보지만 행방을 찾을 수 없고, 결국 아름다운 항구의 도시 나폴리에서 아름다운 장관도 잠시, 곧 멈출 수 없는 황금 추적은 또다시 로마로 이어집니다. 이렇게 화려하고 아름다운 도시들과 유적지를 배경으로 벌어지는 코믹 스토리를 상황별 생활 영어로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현지 문화에 얽힌 내용과 팁 정보들이 가득합니다. 이 책의 특징 1. 상황별 생활영어와 이탈리아의 주요관광지와 문화 정보를 익힐 수 있어요. 2. Tip 박스를 통해서 더욱 상세한 정보를 익힐 수 있어요. 3. 만화면에서 펼쳐진 주요 상황을 영어 문장으로 공부할 수 있어요. 4. Power Up Reading에서 소개된 문장의 주요 어휘를 공부할 수 있어요. 5. Power Up Reading의 영어문장 해석을 볼 수 있어요. 6. 영어선생님의 영어 강의와 원어민 선생님의 영어 발음을 MP3로 다운받아 들을 수 있어요.
우리 반 어떤 애
팜파스 / 전은지 (지은이), 박현주 (그림) / 2022.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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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파스명작,문학전은지 (지은이), 박현주 (그림)
무관심과 소외가 아무렇지 않게 자리한 초등학교의 교실 풍경을 담담한 시선으로 살펴보고 있다. 그 속에서 너무 일찍 어른들의 관계를 닮아 버린 아이들의 모습을 보여 준다. 무관심, 끼리끼리, 소외, 단절이 만연한 교실에서 아이들은 ‘나와 아무 상관없는 일’이라는 말로 관계를 정의한다. 그러나 그것만으로도 같은 교실에 있는 친구의 슬픔이나 불행에 아무 관련이 없다고 말할 수 있을지를 생각하게 한다. 더 나아가 우리가 정말 맺고 싶은 관계, 지내고 싶은 교실 풍경이란 어떤 모습인지 생각해 보게 만든다.우리 반 어떤 애 어떤 애가 없어졌다 어떤 애는 죽었을지도 모른다 우리 반 민진이가 사라졌다 나는 김민진을 모른다 에필로그-우리 반 어떤 애 김민진어느 날 아영이네 반에서는 아이 한 명이 학교에 오지 않았다. 결석이 이틀째였는데도 반에서 그것을 알아챈 아이는 아무도 없었다. 아영이도 마찬가지였다. 옆 반 아이들이 몰려와 그 아이의 이름을 물어도 대답할 수 없었다. 그 아이의 이름도 몰랐기 때문이다. 그 아이가 어떻게 생겼는지, 남자인지 여자인지도 알 수 없었다. 말썽도 부리지 않고 조용해서 있는 듯 없는 듯한 아이. 어쩌면 그 아이는 실종이 아니라 죽었을지도 모른다. 그래도 아영이는 그다지 관심이 생기지 않았다. 그 아이에 대해 도무지 아는 게 없으니 궁금하지도 않았다. 다음 날 담임선생님이 심각한 얼굴로 아영이를 불러내기 전까지는 말이다. “아영아. 민진이 일기에 네 이야기가 있어.” 《우리 반 어떤 애》는 무관심과 소외가 아무렇지 않게 자리한 초등학교의 교실 풍경을 담담한 시선으로 살펴보고 있다. 그 속에서 너무 일찍 어른들의 관계를 닮아 버린 아이들의 모습을 보여 준다. 무관심, 끼리끼리, 소외, 단절이 만연한 교실에서 아이들은 ‘나와 아무 상관없는 일’이라는 말로 관계를 정의한다. 그러나 그것만으로도 같은 교실에 있는 친구의 슬픔이나 불행에 아무 관련이 없다고 말할 수 있을지를 생각하게 한다. 더 나아가 우리가 정말 맺고 싶은 관계, 지내고 싶은 교실 풍경이란 어떤 모습인지 생각해 보게 만든다. 단절, 끼리끼리, 소외, 무관심 어른들의 관계를 너무 일찍 닮아버린 우리들의 관계 관심이 있는 사람은 볼 수 있고, 관심이 없으면 눈앞에 있어도 그 사람을 볼 수 없습니다. 관심을 가지면 그 사람에 대해 알 수 있지만, 관심이 없으면 그 사람에 대해 모릅니다. 마지막으로 내가 관심을 갖지 않는 사람은 보이지도 않고 볼 수도 없으니 당연히 그 사람에 대해 아는 것도 없고 결과적으로 그 사람은 나에게 존재하지 않는 것과 같습니다. 사람을 존재하게도, 존재하지 않게도 만드는 ‘관심’의 힘은 참으로 놀랍습니다. (중략) 우리 모두는 ‘관심을 갖는 사람’인 동시에 ‘관심을 받는 사람’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우리 모두는 주위 사람들에게 관심을 갖고, 남의 관심을 받기도 해야 합니다. 이것은 남을 존재하게도 만들지만, 나를 존재하게도 만들기 때문입니다. - '작가의 말'에서 “누군가의 존재나 관계에 그럴싸한 이유가 없으면 그냥 무관심해도 괜찮은 걸까?” “같은 반인데 이름 몰라?” “저, 걔랑 안 친한데요?” 단절, 끼리끼리, 소외… 나와 친하지 않으면 아무 의미 없는 존재가 되는 교실의 풍경 우리는 점점 경쟁적이고 개인적인 사회를 살아가고 있다. 함께 힘을 모으기보다는 각자도생이 더 익숙한 사회에서 이웃과 공동체는 점점 존재감을 잃어간다. 인간관계 역시 마찬가지다. 점점 필요에 따라 관계를 맺고 타인을 향한 관심 역시 쓸데없는 오지랖으로 쉽게 폄하된다. 사회의 축소판이라 할 수 있는 학교 역시 상황은 비슷하다. 아이들의 인간관계는 점점 어른들의 인간관계를 닮아가고 있다. 빠듯한 스케줄, 비슷한 가정환경, 유의미한 필요 혹은 이해에 따라 친구를 만나고 사귄다. 이렇다 보니 나와 연결고리가 없는 또래 친구는 아무 의미가 없어진다. 설령 같은 반에서 함께 지내는 아이일지라도. 이 책은 어느 날 갑자기 무단결석을 이틀째 하고 있는 ‘우리 반 어떤 애’에 관한 이야기로 시작된다. 반에서 친한 아이도 하나 없고 존재감도 없는 ‘이 어떤 애’에 대해 차근차근 살펴보며 ‘무관심’과 ‘끼리끼리’가 당연해져 버린 교실 속 아이들의 관계에 대해 담담한 시선으로 그려낸다. 그리고 독자들에게 과연 나와 친하거나 관련 있는 아이가 아니라면 아무 관심이 없는 것이 괜찮은 건지를 물어본다. 이름도, 성별도 모를 만큼 어떤 애는 누구의 관심도 받지 못했다. 이 기이한 무관심을 당연하게 여기는 아이들의 모습에서 오히려 이 무관심이 ‘괜찮지 않음’을 느끼게 한다. 더 나아가 타인을 향한 관심을 필요로 판단하는 모습을 반성하게 한다. 또한 우리 모두 메말라 가는 관계를 ‘쿨함’으로 포장하는 것은 아닌지 한번쯤 돌이켜보게 해준다. “전 그 아이한테 관심이 없고 친하지 않아서 잘 몰라요. 그게 당연한 거 아닌가요?” 그렇게 무관심이 당연한 사회에서 과연 ‘나’는 괜찮게 살 수 있을까? 학교 안에서는 실종으로 신고된 그 어떤 애를 두고 불길한 소문들이 들려온다. 아이들은 처음으로 어떤 애의 사정을 알게 된다. 그렇게 갑자기 사라진 ‘어떤 애’의 흔적을 추적해가는 과정이 미스터리하게 그려지며 책장을 넘길수록 긴장감을 자아낸다. 가장 긴장감이 증폭되는 순간은 극의 주인공 아영이가 ‘나와는 전혀 상관없다’고 여겼던 그 어떤 애가 실은 ‘자신과 상관이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되는 순간이다. 이 책은 각자도생이 익숙한 세상에서 아이들 역시 소극적으로 방어하는 관계를 맺어가는 것에 대해 이야기한다. 불길한 분위기 속에서 친구가 결석하는 상황에서도 아이들은 어떤 애를 향한 걱정보다 “우리는 그 애에게 아무 짓도 하지 않았어.”에 주안점을 두는 모습을 보인다. 이러한 면모는 소외된 사람들을 향한 우리의 시선을 드러내 준다. 그렇게 만들어진 관계, 그 관계가 쌓이는 사회 속에서 과연 아이들은 괜찮을지 생각하게 한다. 그런 사회 속에서 과연 ‘나’는 괜찮을지에 대해서 묻는다. 그리고 어떤 애에게 아무 관심이 없던 아영이가 갑자기 ‘실종의 원인을 제공한 사람’처럼 되면서 위기감에 휩싸이는 부분에서 우리는 알 수 있다. 이런 사회에서는 ‘나’ 역시도 괜찮지 않다는 것을. 저자는 무관심이 만연한 교실에서 과연 ‘아무 말, 아무 행동’을 하지 않았다는 것만으로 다른 친구의 슬픔이나 불행에 아무 관련이 없다고 말할 수 있는지 생각하게 한다. 더 나아가 우리가 정말 맺고 싶은 관계, 보고 싶은 교실 풍경이란 어떤 모습인지를 생각해 보게 만든다. 또한 작더라도 함께 지내는 누군가, 다른 사람을 향한 관심의 힘이 무척 중요하다는 것을 이야기한다. 나랑 친한 몇몇만이 인간관계의 전부가 아니며 단절의 벽을 무너뜨리고 관심을 가지면 보이는 것들에 대해 이야기하며 어린이 친구들에게 인간관계에 대한 다양한 생각거리를 던져준다. 아무도 그 애가 없어졌다는 걸 몰랐다. “누가 없어졌다고?”“5반의 어떤 애래.”“며칠 동안 결석했는데 지금까지 아무도 몰랐대.”“어떻게 같은 반 친구가 며칠 동안 결석을 했는데, 그걸 모를 수가 있어?” “5반 애들, 인성이 완전 썩었네. 인성 교육 좀 받아야겠어.”“아무리 친하지 않아도 그렇지, 이렇게 친구에게 무관심해도 되는 거야?” “이 정도 무관심이면 거의 학교 폭력 수준이네.” 나를 포함해서 우리 반 애들은 좀 억울했다. 우리가 그 애더러 학교에 오지 말라고 한 것도 아니고, 학교에 못 오게 괴롭힌 것도 아닌데 왜 이런 비난을 받아야 하는지 이해할 수 없었다.
TOP 사고력 수학 A1
천종현수학연구소 / 천종현 지음 / 2017.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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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종현수학연구소학습참고서천종현 지음
TOP사고력 수학 A/B/C 시리즈 는 수학 경시 대회와 영재교육원을 대비하여 꼭 알아야 할 교과서 밖 수학 개념과 실전 문제로 학생을 최상위권으로 이끌어줄 교재이다. 풍부한 개념과 여러 가지 문제해결의 원리를 캐릭터들과 함께 재미있게 살펴본 후, 유형별로 충분히 연습할 수 있도록 하였다. 더불어 사고력 쑥쑥 이라는 이름의 별도 구성을 두어 주제별 학습 이후에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면서 주제별 다지기 학습을 할 수 있도록 하였다.A1 - 수/평면 1단원(수) 수와 숫자 2단원(수) 여러 가지 수 3단원(평면) 닮음과 모양 나누기, 붙이기 4단원(평면) 모양 바꾸기 예비 활동 가이드 정답 활동자료 실력도 탑! 재미도 탑! 사고력 수학의 으뜸 TOP 사고력 수학 시리즈 ▶ 영역별 나선형식 반복 학습 구조 ▶ 나이, 학년 단계별 수학의 각 영역 비중 차등 ▶ 경시, 영재교육원 등의 최신 문제 경향 반영 A단계 (추천 나이 : 초1 ~ 초2 - 초등 1학년 과정을 마친 학생을 대상으로 한 심화 사고력) 초등 저학년을 대상으로 수학 경시, 영재교육원의 대비와 최상위권으로 이끌기 A단계의 전체 목차 A1 - 수/평면 A2 - 측정/연산 A3 - 수/평면 A4 - 연산/입체 A5 - 규칙/논리 A6 - 확률과 통계/문제해결 TOP사고력 수학 A/B/C 시리즈 는 수학 경시 대회와 영재교육원을 대비하여 꼭 알아야 할 교과서 밖 수학 개념과 실전 문제로 학생을 최상위권으로 이끌어줄 교재입니다. 보통의 상위권 실전 문제집들이 주제별로 적은 수의 문제를 나열하는 구성이라면 TOP사고력 수학은 풍부한 개념과 여러 가지 문제해결의 원리를 캐릭터들과 함께 재미있게 살펴본 후, 유형별로 충분히 연습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더불어 사고력 쑥쑥 이라는 이름의 별도 구성을 두어 주제별 학습 이후에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면서 주제별 다지기 학습을 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 수학적 "깜냥" 키우기 깜냥의 뜻 - 스스로 일을 헤아릴 수 있는 능력 TOP사고력 수학의 학습 목표는 처음 보는 문제를 만나더라도 문제가 요구하는 바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 능력, 즉 수학적 깜냥을 키우는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의 주인공은 깜냥에서 따온 깜이와 냥이라는 두 아이와 수학 선생님입니다. 다양한 실전 문제를 해결하기에 앞서서 개념과 원리를 깜이,냥이와 선생님이 이야기하듯이 재미있게 알려 줍니다. ▶ 스토리텔링 수학! 스토리텔링의 본질은 이야기를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말하는 사람과 듣는 사람 간의 상호 작용을 통해서 듣는 사람이 스스로 생각하면서 이해할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TOP사고력 수학은 만화나 이야기를 매개체로 하여 내용을 전달하는 형식적인 스토리텔링이 아니라 아이에게 상황을 그림으로 보여주고 질문을 하고, 활동 자료로 직접 해 볼 수 있도록 하고, 게임을 하면서 연습할 수 있도록 하는 가장 효과적인 스토리텔링 수학입니다. ▶ 체계적 구성과 충분한 연습으로 사고력 쑥쑥!! 각 단원의 시작은 생각열기 로 학생들이 공부할 주제에 대해 먼저 생각해 보도록 질문을 던지고, 다음 쪽에서 선생님의 설명이 이어집니다. 작은 주제별로도 상황에 맞는 개념과 원리를 충분히 알아본 후, 탐구 유형에서 유형별로 문제를 다루어 보도록 하였습니다. 단원의 마지막인 TOP 사고력 에서는 실전 사고력 문제로 단원을 마무리하게 됩니다. 책의 뒷부분에는 각 단원의 복습 및 다지기를 할 수 있는 사고력 쑥쑥 을 두어 충분한 연습으로 공부한 내용을 자기 것으로 만들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 예비 활동 가이드 TOP사고력 수학 A/B/C 시리즈는 실전에 강한 수학 공부를 목표로 하기 때문에 교구의 도움 없이 문제 해결을 하도록 하였습니다. 그 대신 주제에 따라 스스로 원리를 이해하고 문제를 해결하는데 도움이 되도록 예비활동 가이드를 두어 필요에 따라 문제를 해결해 보기 전에 해 볼 수 있는 활동을 제시하였습니다. ▶ 저자 동영상 강의 정답지에서 글로 전달하기 힘든 교육 방법, 활용의 예, 개념의 확장 등의 동영상을 제공합니다. 동영상은 PC에서 볼 수도 있고, QR코드를 이용하여 모바일로 이용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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