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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를 잊지 마세요
우리교육 / 정연숙 지음, 이선주 그림 / 2010.12.20
13,000원 ⟶ 11,700원(10% off)

우리교육자연,과학정연숙 지음, 이선주 그림
밀렵, 유기견, 동물실험, 대량 사육, 로드킬, 지구온난화 총 여섯 가지 주제로 지구 곳곳에 존재하는 동물들의 현실을 이야기한다. 동물들의 불쌍한 모습을 보여 주며 연민을 느끼게 하는 것에서 나아가, 다른 생명과의 공존만이 인간의 생존을 약속할 수 있다고 말한다. 어미를 잃은 코끼리, 버림받은 개, 인간 대신 위험을 겪은 침팬지, 땅을 밟아 보지도 못한 채 죽은 닭, 산에 난 길에서 생명을 잃은 너구리, 먹이를 구하려다 빙벽에서 떨어진 펭귄…. 저자는 인간의 이기주의가 낳은 동물들의 고통이 인간에게 되돌아올지 모른다고 걱정스럽게 이야기한다.프롤로그 - 여섯 개의 문 1. 탕! 탕! 탕! - 코끼리 이야기 한 걸음 더 - 밀렵 2. 내 주인은 누굴까? - 강아지 이야기 한 걸음 더 - 유기견 3. 별 헤는 밤 - 침팬지 이야기 한 걸음 더 - 동물실험 4. 0.03평의 감옥 - 닭 이야기 한 걸음 더 - 대량 사육 5. 바퀴 달린 괴물 - 너구리 이야기 한 걸음 더 - 로드킬 6. 두근두근두근 - 지구온난화 한 걸음 더 - 지구온난화 에필로그 - 우리를 잊지 마세요 참고 자료 동물보호단체 - 동물과 친구가 되고 싶나요?이 땅에서 사라진 동물들이 하고 싶은 말은 무엇일까? 우리는 왜 그 말에 귀 기울여야 할까? 모든 생명이 행복하기를 바라는 잊혀진 동물들의 여섯 가지 이야기 지난 주, 동물원을 탈출했다는 곰이 연일 화제였다. 열흘 가까이 지나서야 잡힌 곰 때문에 관계자들은 애를 태웠지만, 사람들은 재미있다는 반응이다. 그 한편에는 구제역과 조류독감으로 소와 닭이 살처분되고 있고, 고양이를 학대하고 그 사진을 인터넷에 올려 충격을 주었다는 소식도 자리한다. 이뿐일까? 다사다난했던 한 해를 되짚어 보면, 동물과 관련된 수많은 소식들을 찾을 수 있다. 이렇듯 사람은 직간접적으로 동물과 관계를 맺으며 살아가지만, 자주 그들의 존재를 잊는다. 그러면서 때때로, 놀랍거나 끔찍하거나 재미있는 일이 일어날 때만 관심을 갖는 것이다. 동물의 하나이면서 그 위에 서려 하는 사람과 다른 동물들 사이에서는 무슨 일이 일어나는 것일까?《우리를 잊지 마세요》는 지금 이 지구 곳곳에 존재하는 동물들의 현실을 이야기하고 있다. ‘보여 주기’를 넘어 ‘고민하기’로 《우리를 잊지 마세요》가 이야기하는 주제는 밀렵, 유기견, 동물실험, 대량 사육, 로드킬, 지구온난화 총 여섯 가지다. 이와 같은 동물 이야기는 신문이나 방송에서도 많이 소개되어, 그 끔찍하고 비참한 현실에 대해서 어린 독자들도 조금은 알고 있을 것이다. 하지만《우리를 잊지 마세요》는 보여 주는 데에 그치지 않고, 눈에 보이는 사실 너머의 진실에 대해 생각하게 한다. 로드킬 당한 너구리를 통해 끔찍한 희생만이 아니라 우리나라 도로 공사의 문제점에 대해 이야기하고, 대량 사육되는 닭을 통해서는 건강하지 못한 사육 환경과 함께 소, 돼지, 닭 등의 대량 사육을 야기하는 과다한 육식에 대해서도 문제를 제기한다. 펭귄의 삶으로 자주 이야기되는 지구온난화에 대해서는, 흔히 원인으로 꼽는 화석연료만이 아니라 우리 생활의 모든 것이 관계된다는 사실도 언급하고 있다. 원인과 결과의 일차원적인 연결이 아니라, 현상의 아래에 복잡하게 뒤얽힌 관계를 드러내며, 근본적인 문제가 무엇인지 생각하도록 유도하는 것이다. 생존을 위한 공존을 이야기하다 그렇다면 근본적인 문제는 무엇일까? 어미를 잃은 코끼리, 버림받은 개, 인간 대신 위험을 겪은 침팬지, 땅을 밟아 보지도 못한 채 죽은 닭, 산에 난 길에서 생명을 잃은 너구리, 먹이를 구하려다 빙벽에서 떨어진 펭귄… 여섯 동물의 이야기를 관통하는 것은 다른 생명을 생각하지 않는 ‘인간의 이기주의’다. 지은이는 인간의 이기주의가 낳은 동물들의 고통이 인간에게 되돌아올지 모른다고 걱정스럽게 이야기한다. 동물들의 불쌍한 모습을 보여 주며 연민을 느끼게 하는 것에서 나아가, 다른 생명과의 공존만이 인간의 생존을 약속할 수 있다고 말한다. 다른 생명의 행복이 지켜질 때 그와 더불어 사는 인간 또한 행복할 수 있음을 전하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우리를 잊지 마세요》는 현실 고발과 우려에서 끝나지 않는다. 결말에서 한자리에 모인 동물들은 남은 친구들을 걱정하면서도, 사람과 동물이 모두 소중하다는 사실을 아는 이들도 많다고 말한다. 동물도 행복하고 싶으니 우리를 잊지 말라는 동물들의 외침은, 앞으로 무엇을 할 것인가에 대해 고민을 하게 만든다. 독자를 배려한 형식 《우리를 잊지 마세요》의 지은이는, 이야기와 사실을 결합한 형식으로 다소 자극적일 수 있는 소재의 성격을 극복했다. 동물을 주인공으로 하는 이야기는 주인공 동물들에게 감정을 이입 하고, 사실을 다룬 ‘한 걸음 더’는 앞의 이야기가 허구가 아님을 확인하고 진실이 무엇일까 생각하는 자리가 될 것이다."사람들이, 사라져 간 우리를 잊지 않는다면 가능하지 않을까?" "맞아. 은수처럼 동물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사람도 있어. 그 사람들은 사람이든 동물이든 모두 소중하다는 사실을 알고 있을 거야." 강아지의 말에 모두 고개를 끄덕였다. "더 많은 사람들이 깨달았으면 좋겠다. 사람과 동물은 지구에서 함께 사는 친구라는 것을."
깨우자! 수학 지능 2학년
와이즈만BOOKs(와이즈만북스) / 서지원.임성숙 글, 김현민 그림 / 2015.04.02
13,000원 ⟶ 11,700원(10% off)

와이즈만BOOKs(와이즈만북스)학습참고서서지원.임성숙 글, 김현민 그림
‘논리수학지능(Logical-Mathmatical Intelligence)’이란 교육심리학자 하워드 가드너가 다중지능 이론에서 제시한 인간의 능력 중 하나로, 사람이 살아가면서 부딪히는 모든 문제들을 합리적으로 해결하게 해주는 지능이다. 논리수학지능은 공부를 잘하기 위해서도 꼭 필요한 지능이고, 장래의 직업이나 전공 선택에 관계없이 꼭 계발해야 하는 지능이다. 논리수학지능은 선천적 특성이 강한 다른 지능보다 훈련과 교육을 통해서 잘 발달시킬 수 있다. 은 논리수학지능 계발에 가장 효과적인 수학퍼즐로 아이들의 두뇌를 즐겁게 자극한다. 사고력을 발휘하여 문제를 풀고, 정답으로 제시된 방법 외에 다른 방법은 없는지, 주변의 사물을 이용해 규칙을 찾아보고 퀴즈 형식으로 문제를 풀어봄으로써 아이들의 사고는 확장되고 수학이라는 과목에 흥미를 느끼게 된다. 주인공들과 함께 모험을 하듯 수학퍼즐을 하나씩 해결하다 보면 아이들에게 잠재되어 있던 논리수학지능이 크게 기지개를 켜게 될 것이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일반 퍼즐 책처럼 단순한 문제들의 나열이 아니라 스토리 속에서 퍼즐의 원리를 알아가게 한다는 점이다. 퍼즐에도 원리가 있다. 실제로 퍼즐 속에 숨어 있는 원리와 문제 해결 방법을 정확하게 파악하지 못하는 아이들은 퍼즐을 잘 풀지 못한다. 이 책은 이야기에 퍼즐의 원리를 재미있게 녹여 내 퍼즐을 쉽게 풀 수 있도록 자세히 안내한다.1. 마을회관의 폭탄 - 디피 퍼즐 2. 농부의 부탁 - 땅 나누기 3. 수상한 마을 - 벌집 퍼즐 4. 범인의 집 - 곱셈구구 퍼즐 5. 범인이 남긴 조각 - 낱말 퍼즐 6. 밀수꾼들과의 만남 - 승부 결과 추리 7. 금고 열기 - 부등호 퍼즐 8. 범인이 있는 주소 - 색깔 네모 9. 꽃밭 지나기 - 길 찾기 10. 범인을 찾아라! - 문장 추리꼭 계발해야 할 논리수학지능 ‘논리수학지능(Logical-Mathmatical Intelligence)’이란 교육심리학자 하워드 가드너가 다중지능 이론에서 제시한 인간의 능력 중 하나로, 사람이 살아가면서 부딪히는 모든 문제들을 합리적으로 해결하게 해주는 지능입니다. 논리수학지능이 뛰어난 아이는 호기심이 많아 끊임없이 질문합니다. 문제에 직면하면 주먹구구식이 아니라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방법으로 마침내 해결책을 찾아냅니다. 논리수학지능은 공부를 잘하기 위해서도 꼭 필요한 지능이고, 장래의 직업이나 전공 선택에 관계없이 꼭 계발해야 하는 지능입니다. 논리수학지능은 선천적 특성이 강한 다른 지능보다 훈련과 교육을 통해서 잘 발달시킬 수 있습니다. 아이들의 논리수학지능을 높여 주는 책! 아이들이 지루해하지 않으면서도 논리수학지능을 키우는 방법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은 논리수학지능 계발에 가장 효과적인 수학퍼즐로 아이들의 두뇌를 즐겁게 자극합니다. 전략과 논리를 사용하여 게임처럼 몰입할 수 있는 수학퍼즐은 와이즈만 영재교육의 창의사고력 수학 프로그램에서도 매우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사고력을 발휘하여 문제를 풀고, 정답으로 제시된 방법 외에 다른 방법은 없는지, 주변의 사물을 이용해 규칙을 찾아보고 퀴즈 형식으로 문제를 풀어봄으로써 아이들의 사고는 확장되고 수학이라는 과목에 흥미를 느끼게 됩니다. 으로 주인공들과 함께 모험을 하듯 수학퍼즐을 하나씩 해결하다 보면 아이들에게 잠재되어 있던 논리수학지능이 크게 기지개를 켜게 될 것입니다. 어려운 퍼즐의 원리가 재미있는 동화 속으로 쏙!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일반 퍼즐 책처럼 단순한 문제들의 나열이 아니라 스토리 속에서 퍼즐의 원리를 알아가게 한다는 점입니다. 퍼즐에도 원리가 있습니다. 실제로 퍼즐 속에 숨어 있는 원리와 문제 해결 방법을 정확하게 파악하지 못하는 아이들은 퍼즐을 잘 풀지 못합니다. 이 책은 이야기에 퍼즐의 원리를 재미있게 녹여 내 퍼즐을 쉽게 풀 수 있도록 자세히 안내합니다. 동화 속 주인공은 유령성, 맞추픽추 등 흥미로운 장소에서 다양한 친구들을 만나면서 모험을 합니다. 아이들은 여러 가지 퍼즐 문제들을 해결해 나가는 주인공들을 보며 공감과 용기를 가질 수 있습니다. 퍼즐은 스토리에 집중해도 쉽게 풀리는 STEP 1부터 점점 어려워지는 STEP 2, 심화 단계인 STEP 3까지 세 단계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퍼즐을 푸는 핵심은 훈련된 계산력이나 요령이 아니라 사고력입니다. 같은 유형의 문제라도 단계별로 숫자와 조건을 창의적으로 변형하면 아이의 도전 욕구를 자극하는 새로운 문제가 됩니다. 차근차근 난이도의 벽을 뛰어넘을수록 문제해결력과 수리력은 높아지게 될 것입니다. ‘즐/깨/감 수학’ 시리즈는 무슨 책인가요? ‘즐깨감 수학’은 즐거움, 깨달음, 감동 수학의 줄임말입니다. 우리나라의 수학, 과학 영재교육을 주도해 오고 있는 와이즈만 영재교육연구소의 ‘즐거움과 깨달음, 감동이 있는 교육 문화를 창조한다.’라는 사명이 잘 반영된 시리즈입니다. 변화하는 수학 교육 과정의 가장 큰 핵심이 바로 ‘생각하는 힘을 길러주는 수학, 쉽게 이해하고 재미있게 배우는 수학, 더불어 함께하는 수학’입니다. 이는 와이즈만 영재교육이 지난 15년 동안 진행해 온 즐거움, 깨달음, 감동 교육이 학교 교육에서도 펼쳐지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아이들은 ‘즐깨감 수학’ 시리즈를 통해 재미있게 수학을 접하고 원리를 이해하는 습관을 기르면서 수학적으로 유연하게 사고하는 방법을 익힐 수 있습니다. 이는 수학에 대한 자신감과 긍정적인 태도를 갖는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입니다. ▶의 본문 구성과 특징 [퍼즐 스토리] 이야기 속에 퍼즐의 원리가 숨어 있습니다.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으면서 논리 퍼즐이 일상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STEP 1] 간단한 규칙이나 보기를 통해 원리를 이해하고 흥미를 가질 수 있는 도입 단계의 퍼즐들로 구성했습니다. [STEP 2] 문제에 대한 이해를 기반으로 좀 더 집중하면서 사고의 폭이 커지는 단계의 퍼즐들로 구성했습니다. [STEP 3] 사고의 폭이 가장 확장되는 단계로 창의적 문제해결력을 끌어낼 수 있는 퍼즐들로 구성했습니다. [정답과 풀이] 정답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본문과 같은 이미지 위에 파란색으로 답을 표기하였고, 본문 바로 아래에는 [풀이] [다른 풀이] [생각 열기] [틀리기 쉬워요] [참고]를 따로 구성하여 문제에 대한 이해를 도왔습니다.
엄마는 괴물나라 수학선생님
열린생각 / 서지원 지음, 이연재 그림 / 2015.07.20
12,000원 ⟶ 10,800원(10% off)

열린생각수학동화서지원 지음, 이연재 그림
아직 수의 개념이 약한 초등저학년들에게 사칙연산과, 시계, 도형 등 수학의 기초들을 쉽고 재미있는 그림과 이야기로 소개하고 있다. 수의 기본 개념에서부터 사칙연산에 이르기까지 기계적인 계산법이 아니라 원리를 이해할 수 있도록 식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논리적이고 다각적으로 설명하여 논리력과 사고력을 기를 수 있게 하였다.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독특한 캐릭터들이 들려주는 이야기 속에서 덧셈과 뺄셈, 곱셈과 나눗셈, 시간, 도형 등의 수학 원리를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다.1. [덧셈.뺄셈편]괴물들을 공부시킨 우리 엄마 2. [곱셈.나눗셈편] 감자를 나누는 마법의 주문 3. [시간편] 돌아라! 마법의 시계야 4. [도형편] 이상한 도형 나라의 앨리스이 책은 아직 수의 개념이 약한 초등저학년들에게 사칙연산과, 시계, 도형 등 수학의 기초들을 쉽고 재미있는 그림과 이야기로 소개하고 있습니다. 수의 기본 개념에서부터 사칙연산에 이르기까지 기계적인 계산법이 아니라 원리를 이해할 수 있도록 식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논리적이고 다각적으로 설명하여 논리력과 사고력을 기를 수 있게 하였습니다. 외눈박이 괴물과 시계요정 할머니, 종이 토끼 등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독특한 캐릭터들이 들려주는 이야기 속에서 덧셈과 뺄셈, 곱셈과 나눗셈, 시간, 도형 등의 수학 원리를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습니다. 각 장마다 실제 교과 연관 과정을 표시하여 학교에서 무엇을 배우는 지 확실하게 예고하고 각 장이 끝나면 간단한 응용문제로 깔끔한 복습까지 한 권으로 끝낼 수 있어 수학과 친해질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 이 책의 장점 ① 재미있는 캐릭터와 동화로 수학의 기본 개념을 친근하고 쉽게 다가간다! ② 이야기로 한 번, 그림으로 한 번, 수식으로 또 한 번, 반복학습으로 머리에 쏙쏙! ③ 창의력과 사고력을 키우는 엄마와 함께 읽어보는 심화학습 코너 마련! ④ 응용 문제풀이로 깔끔한 복습 마무리까지!
루루와 라라의 초콜릿 데이
소담주니어 / 안비루 야스코 글.그림, 정문주 옮김 / 2016.01.25
8,500원 ⟶ 7,650원(10% off)

소담주니어명작,문학안비루 야스코 글.그림, 정문주 옮김
루루와 라라 시리즈. 최고의 파티시에가 되고 싶은 두 소녀가 숲 속에 작은 과자 가게를 열고 숲의 동물들과 요정들에게 다양한 과자를 만들어 주는 이야기이다. 매 권마다 개성 넘치는 손님들이 저마다의 사연과 고민을 가지고 루루와 라라의 가게를 찾아와 과자를 주문한다. 작가의 기발하고 따뜻한 상상력이 만들어 낸 재미있는 이야기 속으로, 손님들을 위로하고 응원하는 마음으로 늘 정성껏 요리하는 루루와 라라의 창의적인 디저트 요리의 세계가 펼쳐진다. 루루와 라라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어린이들은 상대방을 생각하는 고운 마음씨와 배려의 자세, 자연과 이웃에 대한 작은 관심, 사랑과 우정 등의 가치를 배우게 된다. 그리고 다른 이들을 위해 마음을 나누고 작은 선물을 준비하는 것이 얼마나 행복한 일인지 또한 알게 될 것이다. 또한, 컵케이크, 쿠키, 초콜릿, 케이크 등 어린이들이라면 누구나 좋아하는 디저트 만드는 법을 귀엽고 예쁜 일러스트와 함께 소개한다.1. 초콜릿 데이 2. 초콜릿 만들기 3. 사랑의 라이벌 4. 수제 초콜릿 5. 네 잎 클로버 6. 사랑의 결말 7. 내년에는…『마법의 정원 이야기』의 작가 안비루 야스코가 들려주는 따뜻하고 맛있는 이야기! 『루루와 라라』 시리즈는 최고의 파티시에가 되고 싶은 두 소녀가 숲 속에 작은 과자 가게를 열고 숲의 동물들과 요정들에게 다양한 과자를 만들어 주는 이야기입니다. ‘파티시에’란 과자를 굽는 사람을 말합니다. 아직 초등학생인 루루와 라라는 토요일, 일요일에만 가게 문을 열고 손님을 맞이합니다. 숲 속의 동물들과 요정들에게서 받는 주문은 맛도 모양도 취향도 가지각색이지만, 루루와 라라는 포기하지 않고 지혜를 짜내어 궁리를 하거나, 이웃 빵집의 슈가 아주머니의 도움을 받아 맛있는 과자를 만들어 나갑니다. 그리고 손님들이 기대하는 과자를 정성껏 만들면서 손님들의 고민을 해결해 주기도 합니다. 오늘은 어떤 손님이 루루와 라라의 가게를 찾아올까요? 말 못 할 고민이 있다면, 내 마음을 요리에 담아 전하고 싶은 사람이 있다면 루루와 라라의 달콤한 과자 가게의 문을 활짝 열어 보세요! 내일은 ‘초콜릿 데이’예요. 특별한 날이지요. 자신의 마음을 초콜릿에 담아 선물하니까요. 내일은 자신의 마음을 초콜릿에 담아서 좋아하는 사람에게 고백하는 초콜릿 데이예요. 토끼 밀리도 좋아하는 티피에게 고백을 할 거예요. 그런데 티피가 받고 싶은 초콜릿은 가게에서 파는 초콜릿이 아니라 직접 만든 ‘수제 초콜릿’이란 걸 알았어요. 그래서 밀리는 루루와 라라에게 초콜릿 만드는 법을 배우기로 했답니다. 한편 초콜릿을 녹이다 태우기도 하고, 틀에 붓다가 쏟기도 하고……. 밀리의 초콜릿 만들기 도전은 실패투성이였어요. 하지만 밀리는 온 정성을 다해 열심히 예쁜 초콜릿을 만들었고, 루루와 라라, 슈가 아주머니는 밀리가 자신만의 초콜릿을 조금 더 쉽게 그리고 잘 만들 수 있게 도와주었답니다. 밀리는 어떤 초콜릿을 만들었을까요? 밀리와 티피는 행복한 초콜릿 데이를 보낼 수 있을까요? 오늘도 요리로 사랑을 전하는 루루와 라라! 이번엔 어떤 이야기와 레시피를 들려줄지 많이 기대해 주세요. ★ 이 책의 특징 1. ‘동화’와 ‘요리’가 어우러진 맛있는 이야기! 매 권마다 개성 넘치는 손님들이 저마다의 사연과 고민을 가지고 루루와 라라의 가게를 찾아와 과자를 주문합니다. 작가의 기발하고 따뜻한 상상력이 만들어 낸 재미있는 이야기 속으로, 손님들을 위로하고 응원하는 마음으로 늘 정성껏 요리하는 루루와 라라의 창의적인 디저트 요리의 세계 속으로 놀러 오세요. 2. 마음을 담아 정성껏 요리하면 먹는 사람도 행복해져요! 루루와 라라의 가게를 찾는 손님들의 주문은 어느 것 하나 쉬운 게 없답니다. 그 속에는 선물을 건네는 사람의 마음이 가득 담겨져 있기 때문이지요. 루루와 라라는 손님들의 입장에 서서 손님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을 만들기 위해 노력합니다. 이렇게 해서 완성된 과자들은 맛은 물론 받는 사람도 행복해지는 멋진 디저트가 되지요. 루루와 라라의 이야기를 통해 어린이들은 상대방을 생각하는 고운 마음씨와 배려의 자세, 자연과 이웃에 대한 작은 관심, 사랑과 우정 등의 가치를 배우게 될 거예요. 그리고 다른 이들을 위해 마음을 나누고 작은 선물을 준비하는 것이 얼마나 행복한 일인지 또한 알게 될 것입니다. 3. 어린이들도 만들 수 있는 과자 레시피가 가득! 컵케이크, 쿠키, 초콜릿, 케이크 등 어린이들이라면 누구나 좋아하는 디저트 만드는 법을 귀엽고 예쁜 일러스트와 함께 소개합니다. 그림으로 직접 보여 주기 때문에 정확하고 쉽게 따라 할 수 있습니다. 불이나 칼을 사용하지 않아서 어린이들도 안전하게 만들 수 있답니다. 여러분도 함께 만들어 보세요.
짜증은 빵점 건강은 백점
계백북스 / 조만호 지음, 김주희 그림 / 2012.04.30
9,500원 ⟶ 8,550원(10% off)

계백북스명작,문학조만호 지음, 김주희 그림
어린이 건강동화 시리즈 5권. 학교생활에 적응하지 못하고, 매사에 산만하고, 걸핏하면 화를 내고, 폭력적이며 수시로 체하는 정원이. 성인 못지않게 어린이들 또한 극심한 스트레스에 시달리고 있다는데…. 정원이는 대체 어떤 스트레스를 받았던 것일까? 그리고 정원이의 스트레스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과연 무엇일까?머리말 올바른 성장과 건강한 생활 06 책소개 짜증은 빵점 건강은 백 점(스트레스편) 08 짜증은 빵점 건강은 백 점 제1화 신경질 대마왕 11 제2화 스트레스 때문이야 25 제3화 햇살 요원이 되자! 37 제4화 세 개의 관문 51 제5화 신경질 대마왕은 안녕! 73 부록 어린이 친구들에게 87사방을 둘러보아도 온통 스트레스뿐인 세상입니다. 인간이 살아가는 것 자체가 스트레스라고 하니 가능하다면 스트레스를 안 받고 사는 것이 제일 좋은 방법입니다. 하지만 현대 사회를 살아가면서 스트레스를 피하기란 결코 쉽지 않은 일입니다. 중요한 것은 부모님 못지않게 우리 아이들도 스트레스에 심각하게 노출되어 있다는 사실입니다. 스트레스를 줄이는 가장 좋은 방법은 세상을 아름답게 보고 긍정적인 생각을 하는 것입니다. 아이들이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파란 하늘 아래, 푸른 들판을 달리며 건강한 몸과 희망찬 꿈을 가질 수 있는 지혜와 방법을 스스로 터득할 수 있어야만 우리 자녀들이 건강한 생활과 삶을 살아갈 것입니다. 앞서 말했듯 부모님들 못지않게 아이들 또한 스트레스를 받고 있습니다. 친구보다 예뻐야 하고 날씬해야 하며 공부도 남들보다 잘해야 된다는 부모님의 생각 때문에 아이들이 과도한 스트레스에 시달리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아이들은 그렇지 않은 아이들보다 소화 기능이 약해지게 되는데 이로 인하여 변비, 설사, 편두통 등이 발생하고, 소화 불량이 심해지면 얼굴, 목, 어깨 주위에 뾰두라지나 염증이 발생합니다. 또한 집중력이 떨어져 학습장애가 발생하고 일상생활에서 의지력이 상실되기도 합니다. 그러므로 다른 아이들과 성적 및 태도나 행동, 외모 등을 비교하는 일은 삼가는 것이 아이들을 스트레스로부터 벗어나게 하는 지름길이 될 것입니다. 아이가 씩씩하고 건강한 어린이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아이들이 과도한 스트레스에 노출되지 않도록 타인과의 비교보다는 부모님의 사랑과 따뜻한 격려가 필요합니다.
가슴으로 크는 아이
자유로운상상 / 고정욱 지음, 최창훈 그림 / 2012.10.25
12,000원 ⟶ 10,800원(10% off)

자유로운상상명작,문학고정욱 지음, 최창훈 그림
고정욱 성장동화 200번째 출간 기념작. <아주 특별한 우리 형>, <안내견 탄실이>의 작가 고정욱이 등단 20년 만에 발표하는 200번째 성장 동화이다. 「동화작가의 필통」, 「마음으로 보는 눈」, 「소년시인」 등 14편의 단편 동화가 수록되어 있다. 책을 통해 어린이들은 아빠 엄마에게도 자신들과 같은 어린 시절이 있었다는 걸 알게 될 것이다.머리말 6 1장 반짝반짝 빛나는 나 동화작가의 필통 10 마음으로 보는 눈 20 소년시인 28 아빠의 수학여행 36 소중한 옛 시절 2장 소중한 옛 시절 날쌘돌이의 추억 48 지하철이 처음 개통되던 날 56 야구 응원하는 아이 65 3장 배려하는 우리 진정한 도움 82 깨진 하트 90 길가 쪽으로만 걷는 사나이 98 동창회에서 생긴 일 106 4장 즐거운 세상 엄마의 하루 116 여자 친구 사귀는 법 126 가장 멋지고 빠른 차 135작가 고정욱이 등단 20년만에 자신의 책이 출간 200권째를 맞이했다. 선생의 200권 출간소식도 놀랍지만, 200권의 도서를 출간하기까지의 치열함에 저절로 고개가 숙여진다. 선생은 200권의 출간 소감에 신체적인 결함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많은 책을 출간하게 된 것은 오로지 독자들의 선생에 대한 믿음이라 생각한다고 했다. 선생의 밥벌이의 지겨움은 온전치 못한 자신의 신체에 대한 끝없는 자신과의 싸움. 그리고 장애인들에 대한 비장애인들에 대한 편견에 맞서고자 했던 치열함의 산물이 아닌가 싶기도 하다. 그래도 정작 자신이 작가로써 이렇게 200여권의 글을 쓰게 된 것에 대하여, 지금도 이 땅에서 글쓰기로 많은 고통을 받고, 또한 생활고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많은 작가들에게 미안해 했다, 등단 20년 만에 발표하는 200번째 성장 동화 <가슴으로 크는 아이>는 최근의 사회문제로 대두 되고 있는 아동 성폭력과, 묻지마 살인등. 싸이코패스적인 성향을 보이는 사람들도 역시 어릴 적부터 중요시하게 여겨야 하는 인성교육의 부재를 들고 있다. <가슴으로 크는 아이>는 부모님들에게는 추억을 돌아볼 수 있기도 하지만, 그 추억을 듣는 우리의 아이들은 훌륭한 인격을 갖춘 인성적인 아이로 성장할 것이라고 말한다. 또한 책 전면에 펼쳐지는 최창훈 화백의 원화의 그림은 6개월간의 작업 끝에 얻어진 산물로. 잔잔한 수채화풍의 그림 위에 덧칠해진 날카로운 펜화의 마무리는 그 시대를 살아보지 않았던 우리의 아이들에게 무한한 상상의 나래를 펼치기에는, 컴퓨터로 슥슥 그려진 요즘의 그림과는 달리 장인의 정신마저 느끼게 해준다. 선생은 말하고 있다 이 책을 그냥 읽으라고 아이들에게 전해주지 말고 부모님과 함께 읽거나 소리 내어 낭독하라고 권한다. 그러다보면 아빠 엄마와의 자연스런 대화가 결국은 아이들과의 교감이 형성되어 아이들의 성장과정에 꼭 필요한 감성과 인성교육에 많은 도움을 주게 될 것이라고 선생은 굳게 믿고 있다.엄마는 갑자기 모든 일이 귀찮고 쓸데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13년 동안 결혼생활을 하면서 한 일이라곤 남편 뒷바라지와 아이들 낳아서 키우며 학교와 학원 보내는 일 뿐이었습니다. 그대로 방에 있으면 가슴이 터져 버릴 것만 같았습니다. "안되겠다. 어디든 가야겠어." 엄마는 서둘러 옷을 입고 집을 나와 문을 잠근 뒤 뒤도 돌아보지 않고 어디론가 걸어갔습니다. 싸한 맑은 공기가 새삼 상쾌하게 느껴졌습니다. 집안에 놔둔 복잡한 일들은 순식간에 잊어 버렸습니다."아, 이대로 어디론가 멀리 가버리고 싶어."무작정 아무 버스나 잡아탄 엄마는 이제 물들기 시작하는 가을 단풍을 차창 밖으로 물끄러미 바라보았습니다. 큰딸인 아람이. 첫딸이라고 귀여워하며 그렇게 많은 사랑을 퍼부어 주었지만 지금은 벌써 자기가 초등학교 5학년이라며 엄마를 우습게 여깁니다. 공부를 열심히 하라고 그래도 뺀질대며 말을 듣지 않습니다. 엄마가 피곤하거나 힘들 때도 설거지를 한다거나 집안청소 한번 도와주는 적도 없습니다. 가끔 푸념을 해보지만 그런 일을 시키지 않고 키운 자기 잘못이라는 생각에 엄마는 속만 터질 뿐입니다. 문득 정신을 차려보니 버스는 어느새 서울 시내를 벗어나 조용한 시골마을을 달리고 있었습니다. "아저씨, 여기서 내릴게요."엄마는 무작정 차에서 내렸습니다. 그리고는 가을 곡식이 무르익는 벌판을 바라보았습니다. 엄마는 너무나 고독했습니다. 이렇게 울적하고 슬픈 마음을 알아주는 사람이 이 세상에 아무도 없었기 때문입니다.- 엄마의 하루
아기 뱀 꼬물이
가교(가교출판) / 조명숙 지음, 이정아 그림 / 2013.02.25
11,000원 ⟶ 9,900원(10% off)

가교(가교출판)명작,문학조명숙 지음, 이정아 그림
가교 어린이책 시리즈 11권. 피부가 알록달록 꽃처럼 예뻐서 흔히 꽃뱀이라 불리는 율모기(유혈목이)에 관한 생태 동화이다. 군더더기 없이 짧은 문체와 흥미진진한 이야기 전개, 사실적이면서도 따뜻한 그림이 그동안 무섭게만 생각했던 뱀에 대해 다르게 볼 수 있도록 돕는다. 이른 봄, 뱃속에 알을 품은 채 겨울잠에서 깨어난 어미 율모기. 은사시나무 아래에 보금자리를 만들고 사람이 살지 않는 외딴집 마당에서 사냥을 하며 지낸다. 그러던 어느 날 외딴집에 이사 온 남자아이가 던진 돌에 맞아 죽음을 맞는다. 살아남은 단 하나의 알은 먹구렁이에게 맡겨져 깜깜한 굴에서 깨어나는데…. 그렇게 먹구렁이의 굴에서 태어난 아기 율모기 ‘꼬물이’는 자신이 업둥이라는 것, 엄마가 사람 손에 죽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혼란을 느낀다. 꼬물이는 할머니 율모기가 시킨 대로 사람에게 복수를 하게 될까? 호기심 많은 아기 뱀 꼬물이의 모험과 홀로서기가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이사 사냥터를 찾아 이크, 사람이다! 현명한 먹치 멍청한 생각 특별한 노력이 필요해 작은 사람과 하얀 사람 뜻밖의 사고 알을 맡기다 업둥이 아기 뱀, 꼬물이 꽃밭에서 먹치 엄마 무자치의 입방정 난 왜 다른가요? 은사시나무 아래 첫 허물을 벗다 원수를 갚으러 사람이 사는 곳 야단맞다 율모기의 꿈먹구렁이 굴에서 꽃뱀의 아기가 태어났다? 아기 율모기 ‘꼬물이’의 모험과 홀로서기를 그린 생태 동화 《아기 뱀 꼬물이》는 피부가 알록달록 꽃처럼 예뻐서 흔히 꽃뱀이라 불리는 율모기(유혈목이)에 관한 생태 동화이다. 이른 봄, 뱃속에 알을 품은 채 겨울잠에서 깨어난 어미 율모기. 은사시나무 아래에 보금자리를 만들고 사람이 살지 않는 외딴집 마당에서 사냥을 하며 지낸다. 그러던 어느 날 외딴집에 이사 온 남자아이가 던진 돌에 맞아 죽음을 맞는다. 살아남은 단 하나의 알은 먹구렁이에게 맡겨져 깜깜한 굴에서 깨어나는데…. 그렇게 먹구렁이의 굴에서 태어난 아기 율모기 ‘꼬물이’는 자신이 업둥이라는 것, 엄마가 사람 손에 죽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혼란을 느낀다. 꼬물이는 할머니 율모기가 시킨 대로 사람에게 복수를 하게 될까? 호기심 많은 아기 뱀 꼬물이의 모험과 홀로서기가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율모기뿐만 아니라 살모사, 물뱀, 능구렁이, 누룩뱀, 먹구렁이의 생김새와 사는 곳, 습성 등 다양한 뱀의 생태 정보까지 알 수 있는 동화이다. 군더더기 없이 짧은 문체와 흥미진진한 이야기 전개, 사실적이면서도 따뜻한 그림이 그동안 무섭게만 생각했던 뱀에 대해 다르게 볼 수 있도록 돕는다. 2013년 뱀의 해를 맞아 뱀에 대한 따뜻한 동화를 읽어보자. 뱀이 징그럽고 무섭다고? 편견 없이 뱀을 볼 수 있도록 돕는 따뜻한 동화 예로부터 뱀은 인간에게 공포의 대상인 동시에 신성한 동물로 여겨졌다. 차가운 피부에 소리 없이 움직이는 기다란 몸뚱이, 치명적인 독 때문에 두려운 존재이면서도 죽은 듯이 겨울잠을 자고 허물을 벗으며 자라는 생태적 특성으로 낡은 것을 버리고 새로 태어나는 ‘재생’의 의미로도 받아들여졌던 것이다. 우리나라 토속신앙에서는 집과 재산을 지키는 가신으로 뱀을 모시기도 했다. 집 안에 뱀이 들어오면 아침저녁으로 음식상을 차리고 집안이 잘 되게 해달라고 빌었던 것이다. 하지만 대체로 뱀은 무섭고 두려운 존재로 자리 잡고 있다. 《아기 뱀 꼬물이》를 쓴 조명숙 작가도 뱀을 무척 무서워해 뱀 꿈을 꾸고 나면 꼭 안 좋은 일이 생길 정도였다고 한다. 그런데 시골에 사는 시인 부부의 이야기를 듣고 생각이 달라졌다. 어느 날 아내 시인이 대문 앞에서 지나가는 뱀을 밟고는 너무 놀라 며칠을 끙끙 앓았다. 그런데 아내 시인은 자신이 놀란 것보다 그 뱀이 더 놀라고 많이 다치지 않았겠냐며 오히려 뱀을 걱정하는 게 아닌가. 작가는 그동안 뱀에 대해 잘 알지도 못하면서 무조건 징그럽게만 생각해온 자신을 되돌아보았다. 그때부터 뱀에 대해 공부하기 시작해 뱀에 관한 생태 동화인 《아기 뱀 꼬물이》를 쓰게 되었다. 그러면서 뱀이 훨씬 덜 무서워졌다고. 이 책을 읽는 어린이 독자도 뱀을 무서워만 할 게 아니라 편견 없이, 더불어 살아가는 똑같은 생명으로 바라볼 수 있는 눈을 갖게 되기를 바란다. 우리는 뱀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을까? 자연스럽게 뱀의 습성을 알려주고 생명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책 생김새가 주는 거부감도 있겠지만, 작가의 말처럼 “우리가 뱀을 무섭고 징그러운 파충류로 여기는 건 성서를 비롯해 동서양의 신화와 전설에서 뱀이 대부분 사악한 역할을 도맡고 있기 때문인지도 모른다.” 그러나 “뱀은 아주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먼저 공격하지 않”을 뿐더러 곡식을 훔쳐 먹는 쥐의 천적이니 사람에게 해로울 것이 없다. 이러한 내용은 어미 율모기의 입을 통해서도 전해진다. “율모기의 독어금니는 먹이를 기절시키는 데 필요한 거랍니다. 눈 뒤쪽 피부 아래에 있어서 별로 크지도 않아요. 게다가 독어금니를 쓰려면 거의 죽을 각오를 해야 해서, 웬만해선 쓰지도 않아요.” 실제로 독이 없는 뱀은 사람을 만나면 먼저 도망가기 바쁘고, 독사도 자기가 위협을 느꼈을 때만 공격을 하므로 건드리지만 않으면 그리 위험하지 않다. 그래서 뱀이 나타날지도 모르는 산에 갈 때는 목이 긴 등산화와 발목이 덮이는 긴 바지를 입고, 풀이 많아 땅이 잘 보이지 않을 때에는 막대기나 지팡이를 이용해 미리 살펴보고 지나가는 게 좋다. 그런데 《아기 뱀 꼬물이》에서 아이가 어미 율모기를 발견하고 돌을 집어 던진 것처럼, 사람들이 뱀을 발견하면 피하는 게 아니라 먼저 공격을 하기 쉽다. 이는 뱀의 습성을 잘 몰라서 일어나는 일이다. 뱀의 입장에서 보면 사람이 더 무서운 존재가 아니겠는가. 사람을 보고 깜짝 놀란 율모기를 통해 자연스럽게 입장을 바꿔서 생각해볼 수 있을 것이다. 뱀의 습성을 잘 알고 미리 대비해 뱀을 ‘엉겁결’에 죽이는 일은 피하자. 난 왜 다른가요? 저마다 다른 삶의 방식을 엿볼 수 있는 이야기 어미 율모기는 죽기 전, 하나 남은 알을 먹구렁이에게 맡겨 달라고 부탁한다. 깜깜한 먹구렁이 굴에서 태어난 아기 율모기 ‘꼬물이’는 먹구렁이를 엄마로 여긴다. 몸 빛깔이 왜 다르냐는 꼬물이의 물음에 일곱 번 해가 뜨고 지면 허물을 벗고 몸빛이 까매질 거라고 말하는 먹구렁이. 그러나 먹구렁이가 낳은 새까만 몸의 동생들을 보며 두꺼비가 자신에게 업둥이라고 놀려댔던 이유를 알게 된다. 외로움과 서러움에 북받쳐 굴 밖을 나와 방황하는 꼬물이. 하지만 엄마 율모기가 살았던 은사시나무 아래에서 첫 허물을 벗고, 좌충우돌 크나큰 위험에 빠지기도 하면서 자신의 모습을 받아들이고 위풍당당한 율모기로 거듭난다. 그제야 ‘가출’이 아니라 진정한 ‘독립’을 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어미 없이 알에서 홀로 깨어 스스로 먹이를 구하는 등 뭐든지 혼자 힘으로 해결하며 살아가는 율모기의 삶을 받아들이게 된 것이다. 그러면서 꼬물이는 엄마를 죽인 사람에게도 복수를 하지 않는다. “나쁜 마음을 가지고 있으면 큰 뱀이 되기도 전에 누군가 널 해치게 될 거다.”라는 먹구렁이의 말을 되새기면서. 더불어서, 사이좋게 잘 지내보자고 뱀이 사람에게 건네는 말처럼 들리기도 한다.
내신 100 중등 국어 기출문제집 천재(노미숙) 2-2 통합본(중간+기말) (2021년)
학문출판(내신100) / 학문출판 편집부 (지은이) / 2021.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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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문출판(내신100)학습참고서학문출판 편집부 (지은이)
학습 목표를 바탕으로 소단원에서 반드시 학습해야 할 핵심 내용을 제시하여 공부의 방향을 잡을 수 있도록 하였다. 갈래 개념. 지문에서 꼭 알아야 할 내용 등 시험에 나올 만한 주요 내용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정리하였다. 핵심 내용을 이해했는지 빠르게 확인하기 위해 빈칸 채우기와 ○,× 문제를 수록하였다. 각 ;문제별로 상, 중, 하 난이도를 표시하여 다양한 수준의 문제를 풀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소단원에서 기본적으로 알아야 할 내용을 바탕으로 핵심 문제를 수록하여 학습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하였다. 주요 기출 문제. 전국의 기출 문제를 분석하여 출제 가능성이 높은 예상 문제를 수록하였다. 출제 가능성이 높은 문제는 다양한 형태로 구성하여 반복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하였다다. 서술형 평가의 비중이 커짐에 따라 다양한 유형의 문제와 출제율이 높은 교과서 학습 활동 응용 문제를 별도 수록하여 서술형 문제에 철저히 대비할 수 있도록 하였다. 시험 직전에 학습한 내용을 최종 점검할 수 있도록 모의고사를 수록하여 실전 대비를 가능하게 하였습니다.중간 Ⅰ. 표현의 빛깔(2~35쪽) 1. 먼 후일 / 낙화 2. 양반전 모의고사 (36~55쪽) Ⅱ. 개성적인 발상과 표현(56~79쪽) 1. 읽기의 생활화 2. 다양한 표현을 활용하여 글 쓰기 모의고사 (80~87쪽) 기말 Ⅲ. 생각과 감정을 나누다(2~29쪽) 1. 한글의 창제 원리와 우수성 2. 마음을 나누는 대화 모의고사 (30~45쪽) Ⅳ. 함께 여는 세상의 창(46~67쪽) 1. 작품의 재발견 2. 우리가 만드는 연극 모의고사 (68~89쪽)<구성과 특징> 학습 목표를 바탕으로 소단원에서 반드시 학습해야 할 핵심 내용을 제시하여 공부의 방향을 잡을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핵심잡기 갈래 개념. 지문에서 꼭 알아야 할 내용 등 시험에 나올 만한 주요 내용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정리하였습니다. ▷핵심체크 핵심 내용을 이해했는지 빠르게 확인하기 위해 빈칸 채우기와 ○,× 문제를 수록하였습니다. 각 문제별로 상, 중, 하 난이도를 표시하여 다양한 수준의 문제를 풀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단원별 핵심문제 소단원에서 기본적으로 알아야 할 내용을 바탕으로 핵심 문제를 수록하여 학습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기출유형문제 주요 기출 문제. 전국의 기출 문제를 분석하여 출제 가능성이 높은 예상 문제를 수록하였습니다. 출제 가능성이 높은 문제는 다양한 형태로 구성하여 반복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보충심화·서술형 따라잡기 서술형 평가의 비중이 커짐에 따라 다양한 유형의 문제와 출제율이 높은 교과서 학습 활동 응용 문제를 별도 수록하여 서술형 문제에 철저히 대비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단원별 모의고사 시험 직전에 학습한 내용을 최종 점검할 수 있도록 모의고사를 수록하여 실전 대비를 가능하게 하였습니다.
큐브수학 실력 초등 수학 6-1 (2022년)
동아출판 / 동아출판(참고서) 편집부 (엮은이) / 2021.09.20
15,000원 ⟶ 13,500원(10% off)

동아출판학습참고서동아출판(참고서) 편집부 (엮은이)
‘같은 개념이 적용된 문제’ 또는 ‘같은 풀이 방식이 적용된 문제’를 유형-확인-강화의 3단계로 체계화하여 다양한 문제 유형을 마스터할 수 있다. 과정 중심 평가에서 중요한 서술형에 대비할 수 있도록 연습-단계-실전의 3단계 서술형 학습으로 구성하여 답안 쓰기 훈련을 완벽하게 할 수 있다. 진도북과 매칭북의 문제를 1:1 매칭시켜 진도북에서 학습한 내용을 매칭북에서 한 번 더 복습할 수 있다.1. 분수의 나눗셈 2. 각기둥과 각뿔 3. 소수의 나눗셈 4. 비와 비율 5. 여러 가지 그래프 6. 직육면체의 부피와 겉넓이수학 1등 되는 큐브수학 시리즈 서술형 문제 풀이 동영상 강의 무료 제공 [진도북] 주제별 3단계 유형 학습, 서술형 3단계 학습 [매칭북] 진도북의 1:1 매칭학습 1. 주제별 3단계 유형 학습 유형-확인-강화의 3단계로 다양한 문제 유형 마스터 2. 매칭학습 진도북의 각 코너를 1:1 매칭시킨 매칭북을 통해 한 번 더 복습 3. 서술형 강화 수학 핵심 역량의 접목 / 풀이 과정을 자연스럽게 익히면서 쓸 수 있는 3단계 서술형 학습법 수학 1등 되는 큐브수학 시리즈 서술형 문제 풀이 동영상 강의 무료 제공 「큐브수학 실력」은 유형 정복 실력서이다. ‘같은 개념이 적용된 문제’ 또는 ‘같은 풀이 방식이 적용된 문제’를 유형-확인-강화의 3단계로 체계화하여 다양한 문제 유형을 마스터할 수 있다. 과정 중심 평가에서 중요한 서술형에 대비할 수 있도록 연습-단계-실전의 3단계 서술형 학습으로 구성하여 답안 쓰기 훈련을 완벽하게 할 수 있다. 진도북과 매칭북의 문제를 1:1 매칭시켜 진도북에서 학습한 내용을 매칭북에서 한 번 더 복습할 수 있다.
세계의 자연
다른세상 / 필립 클락 외 지음, 김세원 옮김, 이남숙 감수 / 2010.09.04
26,000원 ⟶ 23,400원(10% off)

다른세상명작,문학필립 클락 외 지음, 김세원 옮김, 이남숙 감수
세계 여러 나라의 동식물을 소개하고 자연의 비밀을 알려주는 재미있고도 유익한 책이다. "새는 어떻게 날아다닐 수 있는지?", "새의 종류에 따라 나는 방법과 부리의 생김새 등이 어떻게 다른지?", "나무에는 왜 나이테가 생기는지?" 등 자연에 대해 느끼는 다양한 의문과 해답이 있다. 또한 세계 여러 나라의 동식물 800여종을 쉽게 만날 수 있는 장소와 동식물에 얽힌 재미있는 이야기가 담겨 있다. ‘하늘에서’, ‘숲에서’, ‘꽃밭에서’, ‘바닷가에서’, ‘정원에서’로 구성되어 있다. 다양한 동식물의 특징을 가장 잘 드러내는 서식공간을 크게 5개의 배경으로 나눠 각각의 장소를 생각했을 때 가장 먼저 떠오르는 동식물을 주인공으로 잡았다. 또한, 각각의 장면을 가장 잘 보여줄 수 있는 그림과 사진을 엄선해 실었다.책을 펼치는 순간 지금까지의 세계가 바뀐다! 『신기하고 소중한 자연의 친구 세계의 자연』은 세계 여러 나라의 동식물을 소개하고 자연의 비밀을 알려주는 재미있고도 유익한 책이다.『세계의 자연』에는 "새는 어떻게 날아다닐 수 있는지?", "새의 종류에 따라 나는 방법과 부리의 생김새 등이 어떻게 다른지?", "나무에는 왜 나이테가 생기는지?", "세계에서 가장 큰 나무는 어떤 나무인지?", "바닷가에는 얼마나 다양한 식물이 자라는지?", "바닷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깃발은 어떤 뜻인지?", "정원에서 보다 많은 동식물을 만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등 자연에 대해 느끼는 다양한 의문과 해답이 있다. 또한 세계 여러 나라의 동식물 800여종을 쉽게 만날 수 있는 장소와 동식물에 얽힌 재미있는 이야기가 담겨 있다. 『세계의 자연』은 단순히 다양한 동식물을 소개해주는 책이 아니라 자연과 함께 어울려 살 수 있는 지혜와 아이들을 조금 더 자연과 친해질 수 있도록 만드는 비법이 들어 있는 특별한 책이다. 동식물의 신비에 대한 글을 많이 써온 저자들이 보여주는 자연의 신비! 세계 여러 나라의 동식물을 만나는 동안 시야와 세계를 바라보는 시야가 넓어지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 출간 의의 아이들을 보다 자연스럽게 자연과 친해지도록 만들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세계의 자연』은 자연과 아이들 사이에 거리를 줄이고 아이들이 밝고 지혜로우며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도와주기 위해 만들어졌다. 자연은 우리의 생각보다 가까운 곳에 있다. 날마다 집 앞 화단에서, 길가에서, 학교에서, TV안에서 다양한 동식물을 만난다. 우리가 만나는 모든 동식물은 자신이 속한 환경과 상황에서 살아남기 위한 자신만의 지혜와 특징이 있다. 아이들이 자연에 대해 가지고 있는 궁금증을 풀어주고 다양한 동식물을 소개해주는 것은 새로운 궁금증을 만드는 길이고 아이들에게 호기심과 창의력을 키워주는 일이다. ■ 내용 및 특징 1. 눈높이에 가장 잘 맞춘 구성 ‘하늘에서’, ‘숲에서’, ‘꽃밭에서’, ‘바닷가에서’, ‘정원에서’로 구성되어 있다. 다양한 동식물의 특징을 가장 잘 드러내는 서식공간을 크게 5개의 배경으로 나눠 각각의 장소를 생각했을 때 가장 먼저 떠오르는 동식물을 주인공으로 잡았다. ‘하늘에서’는 하늘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하늘을 나는 새의 비밀과 다양한 종류의 새, 새에 관한 전설 등 새에 대한 모든 것이 담겨 있다. ‘숲에서’는 다양한 종류의 나무와 나무에 대한 모든 궁금증이 들어 있다. ‘꽃밭에서’는 다양한 꽃말과 꽃가루받이, 꽃으로 만든 여러 종류의 물건 등 꽃과 관련된 다양한 이야기가 있다. ‘바닷가에서’는 바닷가에서 만날 수 있는 다양한 동식물에 대한 정보와 밀물과 썰물이 들어오는 정도에 따라 다른 생활환경 등 자연의 모든 것이 담겨 있다. ‘정원에서’는 우리 주변에서 흔히 만날 수 있는 동식물의 종류와 환경 보호를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 자신의 정원으로 보다 많은 동식물을 불러들일 수 있는 방법 등에 대한 정보가 있다. 2. 다채로운 시각 자료. 『세계의 자연』는 세밀화와 사진이 들어 있다. '다양한 새의 부리', '숲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버섯과 동식물', '무화과 꽃'처럼 쉽게 볼 수 없는 동식물에 대한 풍부한 자료가 있다. 뿐만 아니라 새의 종류에 따라 다른 나는 방법, 꽃가루가 암술과 만나서 씨앗으로 변하는 과정, 다양한 해안 지형의 생성의 역사, 정원에 작은 연못을 만드는 순서 등을 쉽게 설명해주는 친절한 자료도 많다. 각각의 장면을 가장 잘 보여줄 수 있는 그림과 사진을 엄선했다. 3. 효율적인 공간 배치 좁은 공간에 보다 많은 것을 담을 수 있도록 효율적인 공간 배치를 했다. 대부분의 꼭지가 책을 펼쳤을 때 한 눈에 들어오도록 구성되어 있다. 하나의 주제가 책을 펼쳤을 때 보이는 좌우 두 쪽,한 바닥 안에서 마감되는 구성은 읽는 이의 집중력을 높여주고, 내용을 보다 쉽게 이해하도록 도와준다. 4. 짧고 간결한 문장 『세계의 자연』은 최대한 간결하고 짧은 문장으로 설명하고 있다. 읽기에 부담 없고 이해하기 쉽다. 글이 짧은 만큼 꼭 필요한 말만 적혀 있어서 책 속에 있는 말 한 마디 한마디가 믿음직스럽다. 또한 읽는 이의 나이와 상관없이 쉽게 이해할 수 있다. 5. 참여를 부르는 책. 『신기하고 소중한 자연 친구 세계의 자연』은 단순히 정보만 전달해주는 책이 아니다. 독자가 책 속의 신기한 이야기를 듣고 볼 뿐 아니라 함께 즐길 수 있게 해준다.『세계의 자연』에는 '새 먹이 만들기', '나무 보호하기', '팬지꽃 심어보기', '누른 꽃 만들기', '바닷가에서 동식물 찾아보기', '연못 꾸미기' 등 읽는 이가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과제들이 있다. 자신의 취향에 맞는 과제를 수행하는 것만으로 자연과 친해지도록 만들어준다.
과학천재의 비법노트 : 생물
우리학교 / 브레인 퀘스트 지음, 양원정 옮김 / 2017.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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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학교자연,과학브레인 퀘스트 지음, 양원정 옮김
은 총 14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생물의 분류와 세포, 식물과 생물의 구조와 생식, 기관, 유전과 진화 등 이 비법노트에는 우리와 함께 지구에 살고 있는 모든 살아 있는 것들에 대한 내용이 담겨 있다.- 생물 분류와 세포 비법노트1장 생물과 생물 분류 10 비법노트2장 세포설과 세포의 구조 21 비법노트3장 세포의 수송과 물질 대사 31 비법노트4장 세포 생식과 단백질 합성 39 - 식물과 동물 비법노트5장 식물의 구조와 생식 52 비법노트6장 무척추동물 63 비법노트7장 척추동물 73 비법노트8장 동식물의 항상성과 행동 83 - 우리 몸의 구조와 여러 기관 비법노트9장 골격계와 근육계 92 비법노트10장 신경계와 내분비계 103 비법노트11장 소화계와 배설계 115 비법노트12장 호흡계와 순환계 123 비법노트13장 면역계와 림프계 133 비법노트14장 사람의 생식과 발생 141 - 유전과 진화 비법노트15장 유전과 유전학 152 비법노트16장 진화 163 - 서식지와 상호의존 비법노트17장 생태학과 생태계 176 비법노트18장 상호의존, 에너지와 물질의 순환 185 - 부록 개념연결 : 생각그물 · 교과연계표 197쉿, 너만 봐! 과학과 친해지는 가장 완벽한 방법 과학 시간에 선생님의 이야기를 듣고 있으면 잠이 쏟아지고, 외계어 같은 과학 책을 읽다 보면 나만 ‘과알못’인 것 같아 걱정이라고? 걱정하지 마! 과학은 기초만 잘 다져 놓으면 절대 어려운 과목이 아니야. 쉽고 재미있는 『과학천재의 비법노트』를 보고 나면 모든 과목 중에서 과학을 제일 좋아하게 될지도 몰라! 『과학천재의 비법노트』는 과학을 아주 잘해서 과학 천재라고 불리는 내가 꼼꼼하게 필기한 노트야. 과학을 잘할 수 있는 비법이 가득 담겨 있는 노트를 너에게만 살짝 보여 주는 거야. 우리는 말이 통하는 친구잖아? 그러니 내 노트에 쓰여 있는 과학의 원리와 개념, 꿀팁, 비법을 이해하는 게 전혀 어렵지 않을 거야. 주요 단어는 형광펜으로 덧칠하고, 박스 안에 설명을 덧붙여 놓았어. 주요 인물과 장소, 날짜, 용어는 다양한 색의 글씨로 표시했지. 내가 중간 중간에 그려 넣은 재미있는 그림이나 낙서가 개념 이해를 도와줄 거야. 이 노트는 네가 과학과 친해질 수 있는 가장 완벽한 방법을 알려 줄 거야! ■ 이런 친구들에게 과학 비법노트를 추천해! - 남들보다 과학을 잘하고 싶은 초등학생 - 과학의 기본기를 다지고 싶은 예비중학생 - 나만 ‘과알못’인 것 같아 고민인 중학생 과학천재의 비법노트 : 생물 각 과학 분야가 무엇을 연구하는가는 레고 블록으로 쉽게 예를 들어 설명할 수 있어. 물리학은 하나의 레고 블록이 어떻게 움직이고 또 어떤 에너지를 가지고 있는지, 즉 레고 블록 자체가 가지고 있는 특성에 대해 연구해. 화학은 레고 블록이 어떻게 상호 작용하여 새로운 모형을 만들어 내는지를 연구해. 생물학은 레고 블록을 조립해서 만들 수 있는 것 중에서 생명이 있는 것을 연구해. 지구과학은 레고 블록으로 만들 수 있는 것 중에서 생명이 없는 것을 연구해. 은 총 14장으로 구성되어 있어. 레고 블록을 예로 들어 설명한 것처럼 우리 지구와 지구를 둘러싸고 있는 모든 것들 중에서 생명이 있는 것이라고 하면 뭘까? 바로 사람을 포함한 동물과 식물, 즉 생물을 말하는 거겠지? 생물의 분류와 세포, 식물과 생물의 구조와 생식, 기관, 유전과 진화 등 이 비법노트에는 우리와 함께 지구에 살고 있는 모든 살아 있는 것들에 대한 내용이 담겨 있어. 우리 몸의 구조와 여러 기관이 하는 일을 알아가는 재미도 쏠쏠할 거야.
그저 그런 아이 도도
크레용하우스 / 원유순 (지은이), 한호진 (그림) / 2021.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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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용하우스명작,문학원유순 (지은이), 한호진 (그림)
내책꽂이 시리즈. 도도는 착하다고 칭찬받는 것이 좋았다. 그래서 맛없는 급식도 싹싹 먹고 친구 부탁도 다 들어주었다. 싫어도 꾹 참으면서 말이다. 어느 날, 직장에 간 엄마를 대신해 도도를 돌보러 달달 할머니가 왔다. 첫눈에도 달달 할머니의 인상은 괴상했다. 이마에 굵은 주름이 세 개나 있고 볼은 심술궂게 불룩하고 입은 툭 튀어나왔다. 게다가 달달 할머니는 도도에게 동백기름에 달달 볶은 메뚜기 볶음, 고추 씨앗 기름에 달달 볶은 봉숭아 씨앗 볶음, 아주까리기름에 달달 볶은 도토리를 반찬으로 주었다. 또 잔소리를 퍼부으며 도도를 못살게 굴었다. 도도는 착하다는 칭찬을 받고 싶어 달달 할머니가 시키는 대로 했지만 가슴에 커다란 돌덩이가 있는 것처럼 답답했는데….착한 도도 바보 도도 달달 할머니 빨간 팬티 아유, 지린내야 혼자가 좋아 맹꽁이 달달 할머니 그저 그런 도도착한 도도와 달달 할머니 도도는 착하다고 칭찬받는 것이 좋았어요. 그래서 맛없는 급식도 싹싹 먹고 친구 부탁도 다 들어주었지요. 싫어도 꾹 참으면서 말이에요. 어느 날, 직장에 간 엄마를 대신해 도도를 돌보러 달달 할머니가 왔어요. 첫눈에도 달달 할머니의 인상은 괴상했어요. 이마에 굵은 주름이 세 개나 있고 볼은 심술궂게 불룩하고 입은 툭 튀어나왔지요. 게다가 달달 할머니는 도도에게 동백기름에 달달 볶은 메뚜기 볶음, 고추 씨앗 기름에 달달 볶은 봉숭아 씨앗 볶음, 아주까리기름에 달달 볶은 도토리를 반찬으로 주었어요. 또 잔소리를 퍼부으며 도도를 못살게 굴었지요. 도도는 착하다는 칭찬을 받고 싶어 달달 할머니가 시키는 대로 했지만 가슴에 커다란 돌덩이가 있는 것처럼 답답했어요. 마법 팬티를 입은 도도 그런데 도도의 침대 위에 빨간 팬티가 놓여 있는 게 아니겠어요? 도도가 빨간 팬티를 집어 들자 팬티 위로 글자들이 조르륵 나타났어요. ‘혹시 속이 부글부글 끓지 않나요? 그렇다면 빨간 팬티를 입어 봐요!’ 도도는 입고 있던 팬티를 훌렁 벗고 빨간 팬티를 입었어요. 그러자 마음속에 있는 나쁜 말도 술술 나오고 하고 싶은 대로 할 수 있었지요. 도도는 정말 신이 났어요. 하지만 친구들은 변해 버린 도도 곁을 떠나고 달달 할머니는 무쇠솥에 도도를 볶으려고 하지요. 놀랍게도 무쇠솥 안에는 수수를 포함한 도도의 친구들이 빨간 팬티를 입고 졸아들어 있었어요. 과연 도도는 달달 할머니는 무찌르고 친구들을 구할 수 있을까요? 도도는 다시 착한 아이로 돌아오게 될까요? 착하지도 나쁘지도 않은 그저 그런 아이 ‘착한 아이 증후군’은 다른 사람에게 착한 아이라고 인정받기 위해 마음속 욕구나 소망을 억누르는 것을 말해요. 엄마 아빠에게 사랑받고 칭찬받고 싶어서 쓴 일종의 가면이라고 할 수 있어요. 도도 역시 칭찬받고 싶어서 엄마가 기뻐하는 행동을 하고 달달 할머니의 벌레 볶음도 억지로 먹어요. 하지만 그럴 때마다 눈물이 핑 돌고 한숨이 새어 나오지요. 마법의 빨간 팬티를 입은 도도는 이제 거침없이 행동하고 말해요. 그러자 십 년 묵은 체증이 쑥 내려간 것처럼 가슴이 후련하지요. 달달 할머니에게도 큰소리칠 수 있고 아이들의 부탁을 들어주기는커녕 마음껏 장난치고 괴롭힐 수 있으니까요. 하지만 그런 도도 곁에는 아무도 남지 않아요. 도도는 달달 할머니를 무찌르고 친구들을 구하면서 진정한 자신을 찾아요. 너는 더 이상 착한 도도가 아니라고 말하는 수수에게 “나는 원래부터 그저 그런 도도야.”라고 당당하게 말하지요. 옳고 그름, 좋고 싫음을 스스로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의 기준과 인정에 따라 선택하게 되는 이 시대의 아이들에게 도도가 용기를 주면 좋겠습니다. 원하는 바를 분명하고 똑똑하게 말할 수 있는 자신감도 갖길 바랍니다. 모든 아이들은 있는 그대로 사랑스럽고 칭찬받아 마땅하니까요.
비마이펫 멍냥연구소 5
서울문화사 / 비마이펫 (원작), 박지영 (만화) / 2022.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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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사자연,과학비마이펫 (원작), 박지영 (만화)
반려동물 가족이라면 알아 두어야 할 필수 지식 정보는 물론, 반려동물 입양을 희망하는 어린이와 부모님이 궁금해 할 정보를 담았다. 강아지 리리와 고양이 삼색이와 함께 배우는 반려동물 상식을 만나 보자.1장 강아지 연구소 1화 입질하는 강아지, 어떻게 가르칠까? … 8 2화 보호자들이 공감하는 상처받는 말 한마디 … 30 3화 왕 크니까 왕 귀여운 대형견 키우기 … 52 4화 강아지와 이별을 앞두고 있는 보호자들에게 … 74 멍상추 반려동물이 떠난 후, 이별을 받아들이는 방법은? … 94 2장 고양이 연구소 5화 무는 고양이, 어떻게 버릇을 고칠까? … 98 6화 고양이도 우울해질 때가 있을까? … 124 7화 고양이는 왜 창가에 앉아 있을까? … 146 8화 고양이와 이별을 앞두고 있는 보호자들에게 … 168 냥상추 고양이가 집사 건강에 끼치는 영향은? … 190우리 강아지, 고양이의 시간을 더 행복하게! 비마이펫 멍냥연구소 5 천만 반려동물 시대. 반려 인구 필독서! 우리 강아지, 고양이와 매일 매일을 즐거움으로! “반려동물이 처음이라면? 반려동물 입양 계획이 있다면? 바로 이 책!” 낯선 동물과 가족이 된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에요. 동물을 받아들이고, 익숙해지기까지 많은 준비와 노력이 필요합니다. 0년차 초보 집사뿐만 아니라 10년차 집사에게도 말 못하는 반려동물과의 생활은 언제나 긴장의 연속인데요. 우리 강아지, 고양이의 마음이 궁금한 모든 보호자를 위해 비마이펫과 서울문화사가 만났습니다. <비마이펫 멍냥연구소>는 반려동물 가족이라면 알아 두어야 할 필수 지식 정보는 물론, 반려동물 입양을 희망하는 어린이와 부모님이 궁금해 할 정보를 담았습니다. -초보 보호자를 위한 친절한 설명과 정보 수록! -반려동물과 생활하며 보호자들이 궁금해하는 상황들 수록! 강아지 리리와 고양이 삼색이와 함께 배우는 반려동물 상식. 반려동물과 행복한 일상을 꿈꾼다면, 지금 바로 <비마이펫 멍냥연구소 5권>을 만나 보세요.
수박이 먹고 싶으면
이야기꽃 / 김장성 지음, 유리 그림 / 2017.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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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꽃그림책김장성 지음, 유리 그림
<민들레는 민들레>로 2015 볼로냐라가치상을 받은 김장성 작가와 <대추 한 알>로 같은 해 한국출판문화상을 받은 유리 작가의 두번째 협업. 우리가 쉽게 사먹는 수박을 얻기 위해 누가 무슨 일을 어떻게 하는지, 나아가 그것을 제대로 얻기 위해 어떤 마음과 태도로 얼마나 많은 땀을 흘리는지를 보여주는 그림책이다. 책 속의 농부는 이른 봄 쟁기질로 밭을 깨우고도 겨울이 완전히 물러가기를 기다렸다가 살구꽃 필 무렵에야 구덩이를 파고 퇴비와 참흙을 켜켜이 채운 뒤 까만 수박씨 서너 개를 뿌린다. 싹이 줄기를 뻗고 꽃을 내고 열매를 맺도록 날마다 밭을 드나들며 고단한 노동을 감내한다. 수박이 먹고 싶으면 모든 사람이 농부처럼 수박을 심고 가꾸어야 하는 것은 아니지만, 세상에서 맡은 역할이 수박농사인 사람이라면 반드시 때에 맞춰 수박을 길러야하고, 그 역할을 제대로 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땀 흘리고 마음 쏟으며 정성껏 일할 줄 알아야 함을 책은 가르쳐준다. 다른 일로 돈을 벌어 수박을 사먹는 사람이라도 수박을 먹으며 그 달고 시원한 붉은 속살이 어떻게 차올랐는지, 거기에 누가 어떤 수고와 정성을 담았는지를 생각해볼 것을 권하고 있다. 글쓴이와 그린이는 작게나마 실제로 두 번의 수박농사를 지어보고, 오랜 세월 수박을 재배하고 연구해 온 농부의 자문을 구해 가면서 책을 만들었는데, 이에 대해 이 사회에서 맡은 역할인 그림책 만드는 일을 제대로 하고 싶었기 때문이며, 이 사회가 수단이 아니라 아름다운 과정을 위해 사는 세상이 되기를 바랐기 때문이라고 말하고 있다.목차 없는 도서입니다.수박 한 덩이에 담긴 한 시절의 이야기 수박이 먹고 싶으면 무엇을 해야 할까? 더운 여름날, 시원한 수박이 먹고 싶으면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할까요? 맞습니다. 수박을 사먹으면 되지요. 그러면, 그 수박은 어떻게 생겨난 걸까요? 사람들은 필요한 모든 것을 저마다 제 손으로 만들어 쓰지 않습니다. 나누어 생산하고 바꾸어 쓰는, ‘분업’이라는 방법과 ‘화폐’라는 수단이 있으니까요. 분업과 화폐는 우리의 생활을 풍요롭고 편리하게 해 줍니다. 하지만 한편으로 우리가 먹고 입고 쓰는 것들을 누가 어떻게 만드는지, 거기에 얼마나 많은 수고와 정성이 들어가는지를 잊게 만들기도 합니다. 그럼으로써 삶을 지탱하게 해 주는 사물과 사람들을 귀하고 고맙게 여기기보다는, 그것들과 그이들을 얻고 부리겠다는 목표와 수단에 집착하게 하지요. 그리하여 우리는 종종 일하는 사람과 수고하는 과정 없이, 수단만으로 모든 것을 얻을 수 있다는 착각에 빠지곤 합니다. 이 그림책은 우리가 쉽게 사먹는 수박을 얻기 위해 누가 무슨 일을 어떻게 하는지, 나아가 그것을 제대로 얻기 위해 어떤 마음과 태도로 얼마나 많은 땀을 흘리는지를 보여줍니다. 책 속의 농부는 이른 봄 쟁기질로 밭을 깨우고도 겨울이 완전히 물러가기를 기다렸다가, 살구꽃 필 무렵에야 구덩이를 파고 퇴비와 참흙을 켜켜이 채운 뒤 까만 수박씨 서너 개를 뿌립니다. 그러고는 날마다 촉촉이 물을 주지요. 이윽고 서너 개 싹이 나면 개중 실한 놈 하나만 남기고 두세 개를 솎아 냅니다. 그리고 남은 싹이 줄기를 뻗고 꽃을 내고 열매를 맺도록, 날마다 밭을 드나들며 고단한 노동을 감내합니다. 뿌리가 숨을 쉬도록 북을 돋우고, 뻗어가는 줄기가 움켜쥐라고 볏짚을 고루 깔아 주며, 줄기가 힘을 모으게 곁순을 질러 주고, 꽃가루받이하는 벌 나비 모여들도록 끊임없이 나는 잡풀과 자꾸 생겨나는 진딧물을 농약 대신 일일이 손으로 뽑고 훑어 줍니다. 그런데 이 모든 일들은 그저 몸으로만 하는 것이 아닙니다. 땀만큼 마음도 쏟습니다. 씨 뿌리고 흙 덮어줄 때는 잘 자라라 잘 자라라 조용조용 읊조려 주고, 싹을 낼 적엔 날마다 물을 주며 정성을 쏟되, 끝내는 수박 싹 제가 절로 난 줄 알도록 무심한 듯 모른 척해 주기도 합니다. 그러다가 이윽고 떡잎이 고개를 내밀면 아이처럼 기뻐해 주고, 싹을 솎아 낼 땐 안타까워하며 그런 만큼 남은 싹에 더욱 정성을 쏟아 줍니다. 그렇다고 마냥 일만 하는 건 아닙니다. 열심히 일하다가도 너무 지치거나 더위를 먹지 않도록 가끔 원두막에 올라 시원한 미숫가루 물도 마시고 낮잠도 한 숨 잘 줄 아는 것이지요. 그러면서 농부는 수박이 익기를 기다립니다. 기다리는 동안 고라니며 멧돼지며 동네 꼬맹이들이 설익은 몇 덩이를 축내기도 하겠지요. 하지만 농부는 그도 자연스런 과정이려니 생각하고 서운해하거나 성내지 않습니다. 조급해하지도 않습니다. 모든 일에는 때가 있는 법이니 농부는 그 때를 기다립니다. 줄무늬 또렷해지고 덩굴손 마르고 꽃자리 우묵해지고, 통통 두드려 맑은 소리 날 때가 바로 그때입니다. 그렇게 영글대로 영근 수박이 이윽고 몸뚱이를 뒤척인다 싶을 때, 농부는 성큼성큼 밭으로 들어가 그놈을 똑 따내는 것입니다. 이제, 수박을 맛볼 차례지요. 농부는 손을 크게 저어 사람들을 부릅니다. “어이! 이리들 오소!” 수박 먹고 싶은 이는 그 누구든, 엊그제 다툰 사이도 지나가는 길손도 반가이 불러 둘러앉힙니다. 혼자만 먹을라치면 그 고된 나날들이 얼마나 보람되랴 싶은 게지요. 그 마음이 수박의 마음마저 열게 합니다. 칼도 닿기 전에 쩍! 제 몸을 열어 단물이 흐르는 속살을 아낌없이 내어주게 합니다. 땀과 정성 쏟아낸 한 시절을 고스란히 돌려주게 합니다. 수박이 먹고 싶으면, 모든 사람이 농부처럼 수박을 심고 가꾸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수박을 얻기 위해서 반드시 마음까지 쏟아야만 하는 것도 아닙니다. 그러나 세상에서 맡은 역할이 수박농사인 사람이라면 반드시 때에 맞춰 수박을 길러야겠지요. 그리고 그 역할을 제대로 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책 속의 농부처럼 땀 흘리고 마음 쏟으며 정성껏 일할 줄 알고, 나누어 넉넉히 보람 키울 줄 알아야 할 겁니다. 그래야 나와 우리의 삶이 더 풍성해지고 더 즐거워질 테니까요.수박농사 아닌 다른 일로 돈을 벌어 수박을 사먹는 사람이라도, 수박을 먹으며 그 달고 시원한 붉은 속살이 어떻게 차올랐는지, 거기에 누가 어떤 수고와 정성을 담았는지를 생각한다면 어떨까요? 저마다 그리할 때 우리는 서로를 더 고마워하며 더 귀한 삶을 살게 되지 않을까요? 수단이 아니라 아름다운 과정을 위해 살아가게 되지 않을까요? * 이 그림책은 2014년 이 나라의 대통령이 연두기자회견에서 내뱉은 ‘통일 대박!’이라는 말에 대한 성찰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힘들고 어려운 일을 마다지 않는 수고와 진실한 마음에서 우러나는 정성 어린 과정은 증발된 채 한 탕의 욕망만 노골적으로 번들거리는 ‘대박’이라는 말도 마뜩치 않거니와, 그 말을 한 사람이 통일을 이루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해 왔던가를 짚어 보니, 그림책 만드는 이는 그림책으로써 무어라도 해야지 않겠나 하는 마음이 들었던 것입니다. 그로부터 3년 동안 글쓴이와 그린이는 작게나마 실제로 두 번의 수박농사를 지어보고, 오랜 세월 수박을 재배하고 연구해 온 농부의 자문을 구해 가면서 이 그림책을 지었습니다. 이 사회에서 맡은 역할인 그림책 만드는 일을 제대로 하고 싶었기 때문이며, 이 사회가 수단이 아니라 아름다운 과정을 위해 사는 세상이 되기를 바랐기 때문입니다. 그 사이 영혼 없이 통일 대박을 외치던 이는 국민의 심판을 받아 권좌에서 쫓겨났고, 우리 사회는 일하는 사람과 수고하는 과정을 귀히 여기는 세상을 향해 조금씩 나아가고 있습니다. 이 그림책이 독자들과 함께 미약하나마 그 길을 함께 비추는 작은 촛불이 되기를 희망합니다. 작가 소개 _ 라가치상 수상작가 김장성 글 + 한국출판문화상 수상작가 유리 그림 + 고창수박연구회 회장 신건승 도움 《민들레는 민들레》로 2015 볼로냐라가치상(논픽션 스페셜멘션)을 받은 김장성 작가와 《대추 한 알》로 같은 해 한국출판문화상을 받은 유리 작가가 함께 만들었습니다. 언어와 이미지가 유기적으로 결합하여 한 몸을 이루는 그림책은 글쓴이와 그린이의 소통과 협력이 매우 중요한 매체입니다. 두 사람은 《돼지 이야기》(2013년 작)에 이어 두 번째로 호흡을 맞추며, 마치 한 작가가 쓰고 그린 듯 자연스럽고 힘 있는 작품을 만들어 냈습니다. 또한 40여 년 동안 수박농사를 지으며 전라북도농업기술원의 ‘명품수박 장인’ 칭호를 받은 고창수박연구회의 신건승 회장이 내용과 그림을 꼼꼼히 살펴보고 내용과 표현에 대해 많은 조언을 해 주었습니다.
소년 셜록 홈즈 15
주니어RHK(주니어랜덤) / 앤드루 레인 지음, 김경희 옮김 / 201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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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RHK(주니어랜덤)명작,문학앤드루 레인 지음, 김경희 옮김
'소년 셜록 홈즈'시리즈 15권. 어머니의 장례를 치르기 위해 옥스퍼드에서 고향집으로 돌아온 셜록. 형 마이크로프트는 장례 준비로 바쁘고, 오랜만에 만난 누나 엠마는 얼굴 없는 자가 저택에 나타난다고 말한다. 장례식 전날 밤, 누나의 신경증이라고 여기던 셜록 앞에 정말로 얼굴을 알 수 없는 의문의 침입자가 나타나는데... 목차 없는 상품입니다.세계 유일! 코난 도일 협회 공식 인증 책 국내 최초! 셜록 홈즈의 소년 시절 이야기 어머니의 장례를 치르기 위해 옥스퍼드에서 고향집으로 돌아온 셜록. 형 마이크로프트는 장례 준비로 바쁘고, 오랜만에 만난 누나 엠마는 얼굴 없는 자가 저택에 나타난다고 말한다. 장례식 전날 밤, 누나의 신경증이라고 여기던 셜록 앞에 정말로 얼굴을 알 수 없는 의문의 침입자가 나타나는데! 한국어판에 대해 극찬한 저자 서문이 함께 실린 시리즈 15권! 시리즈를 사랑하는 독자들이 애타게 기다리고 기다리던 15권이 드디어 출간되었다! 이제는 한 해에 두 권만 볼 수 있는 한정판이 되어 버린 시리즈. 이번 달에 드디어 15권 《얼굴 없는 자》가, 다음 달에 16권 《새벽 미명》이 출간될 예정이다. 이번 편에서는 셜록 홈즈의 지극히 개인적이고, 사적인 고향집과 집안, 부모, 형제, 자매에 대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또한 책 앞부분에는 왠지 영화였다면 악당 역할을 할 것 같은 왼쪽 사진 속의 저자 앤드루 레인의 한국어판에 대한 찬사 가득한 아래 내용이 포함된 서문이 들어 있다. 진심으로 밝히는데, 전 각 나라에서 오는 소포 중에서 한국 소포를 가장 즐거운 마음으로 기다립니다. 두 권으로 나뉘어 발간되다 보니 두 배로 자주 오기 때문만은 아닙니다. 한국어판 표지는 정말 일품이에요. 책 속에서 벌어지는 사건을 제가 예상하지 못한 방식으로 담아내고 있거든요. 책 속 디자인도 시리즈를 모으고, 아끼는 많은 사람을 위해서 특별히 만들어졌다는 느낌을 전해 주지요. 저에게는 책 속의 글자까지 독특하고 매력 넘쳐 보입니다. 한국에서 소포가 올 때마다 전 어떤 예식을 치르는 기분으로 조심스럽게 상자를 엽니다. 그러고는 한참이나 책을 들고 예술품과 같은 디자인을 만끽한 다음 선반에 고이 올려놓지요. 어쩌면 한국 독자 여러분은 이 책들이 그다지 특별하게 보이지 않을 수도 있을 겁니다. 여러분은 이런 식의 디자인에 익숙할 수도 있겠지요. 하지만 제게 한국어판 시리즈는 마법과도 같습니다. 볼 때마다 활자가 얼마나 중요한지 새삼 깨닫게 해 주거든요. -본문 9~10쪽, 한국어판 저자 서문 가운데 전 세계 유일! 코난 도일 협회에서 승인 받고 출간된 셜록 홈즈의 소년 시절 이야기 전 세계에서도 유일무이하게 코넌 도일 협회, 코넌 도일 경 유족의 허락을 받고 출간된 책! 작가 앤드루 레인의 탁월한 상상력과 탄탄한 자료 조사를 바탕으로 쓰인 코넌 도일이 쓰지 않은 셜록 홈즈의 어린 시절. 작가가 직접 코넌 도일의 유족에게 원고를 보내고, 코넌 도일이 셜록 홈즈의 어린 시절을 썼다면 이랬을 것이라 인정받아 영국에서 책이 출간되었다. 그리고 우리나라에서도 2011년 6월 1권 《죽음의 구름》, 2권 《명탐정의 탄생》 전격 출간되었다. 이후 독자들의 호응과 시리즈 후속 출간 요청에 따라 시리즈는 계속 이어졌꼬, 지금까지 3권 《바이올린 스승》, 4권 《붉은 거머리》, 5권 《차가운 얼룩》, 6권 《검은 눈보라》, 7권 《황금 접시》, 8권 《화염 폭풍》, 9권 《독사의 습격》, 10권 《세 사람의 죽음》, 11권 《심령술사의 비밀》, 12권 《양날의 칼》, 13권 《옥스퍼드 사건》, 14권 《얼어붙은 심장》에 이어 일 년 만에 15권 《얼굴 없는 자》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새로운 스승, 찰스 루트위지 도지슨이 가르쳐 준 수학과 논리학 지식, 소년 셜록 홈즈 접수 완료! ‘루이스 캐럴’이라는 이름으로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쓴 작가이자 옥스퍼드 대학의 수학과 논리학 교수인 찰스 루트위지 도지슨에게 새롭게 수학과 논리학 지식을 받아들인 셜록. “얼마 전에 냈던 수, 수, 수열에 대해서 새, 새, 생각해 봤나? 내가 기억하기로는 1, 5, 12, 22, 35, 51, 70이었을 거야. 이 숫자들이 어떤 논리로 연결되어 이런 수열을 만들어 냈는지 말해 보겠나?” “네. 어떤 수열인지 알아냈어요.” “어서 설명해 보게.” “말로 설명하기가 쉽지 않은데, 한마디로 오각형하고 관련이 있어요.” “그, 그, 그럼 해답을 그림으로 그려 보게.” 도지슨이 벽난로 쪽을 가리켰다. 삼각대 위에 작은 칠판이 놓여 있었다. 셜록은 자리에서 일어나 그쪽으로 걸어가 분필을 집어 들었다. 그러고는 몇 달에 걸쳐 풀어낸 도형을 머릿속으로 다시 찬찬히 그려 보았다. 그런 다음 재빨리 칠판 곳곳에 점을 찍고 선으로 점과 점 사이를 반듯하게 연결했다. “첫 번째 점이 숫자 ‘1’이에요.” 셜록은 차분하게 설명을 이어 나갔다. “가장 작은 오각형은 꼭짓점이 다섯 개예요. 즉 다음 숫자 ‘5’에 해당하죠. 그다음 오각형은 열 개의 점을 이어서 만드는데, 그중 셋이 첫 번째 오각형과 맞닿아 있어요. 거기에 첫 번째 오각형의 나머지 점 둘을 더하면 ‘12’가 나와요. 세 번째 오각형은 꼭짓점이 열다섯 개이고, 그중 다섯 개는 첫 번째 오각형, 두 번째 오각형과 맞닿아 있죠. 거기에 두 번째 오각형의 나머지 점 일곱을 더하면 ‘22’가 나와요. 그렇게 계속 이어 나가는 거죠.” “훌륭해.” 도지슨이 앙상한 두 손을 짝짝 부딪치며 박수를 쳤다. “셜록, 여기서 뭐, 뭐, 뭘 배웠니?” “이 문제는 푸는 데 시간이 무지무지 오래 걸린다는 걸 배웠죠.” -본문 16~18쪽, 찰스 루트위지 도지슨과 셜록의 수업 중에서 소년 셜록은 이런 기본적인 수학 지식은 물론, 이후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놀라운 추리력의 탐정 셜록의 모습을 갖추기 위한 훈련 과정을 지켜보는 기쁨을 누릴 수 있다. 셜록은 길거리에서나 고향집에 가는 내내 기차 안에서 보는 많은 사람들을 관찰하고, 그 관찰에서 수집한 모든 내용을 가지고 논리적으로 추리하는 일을 끊임없이 반복하며 성장해 나가고, 어른이 되어 간다. 소년 셜록이기에 알 수 있는 지극히 개인적인 이야기 탐정 셜록 홈즈가 드러내지 않은 그의 고향, 부모, 형제, 자매 어머니의 장례를 다루고 있는 만큼 그동안 거의 알려지지 않았던 셜록 홈즈의 지극히 개인적이며 사적인 고향, 집안, 부모, 형제, 자매에 대한 이야기가 이번 편과 다음 편 내내 나온다. 이것이야말로 셜록 홈즈가 아닌 소년이기 때문에 가능한 설정이 아닌가! “누나는?” 셜록이 불쑥 말을 꺼냈다. “엠마 누나는 어쩌고 있어?” “우리 누이는 정신 상태가 불안정하잖아.” -본문 34쪽, 셜록의 누이 엠마에 관하여 시리즈 중간중간 살짝 언급되었던 셜록의 누이 엠마가 그녀의 약혼자와 함께 전격 등장한다. 실제로 고향집에서 마주한 누이의 모습은 직접 확인하시라. “우리 아버지는 복잡한 인물이시지.” 마이크로프트가 이야기를 풀어 나갔다. “셜록, 넌 아마 아버지의 변덕에서 어느 정도 보호를 받았겠지만 난 직접 겪어 봤다. 서재에 며칠씩 틀어박혀서 허공만 멍하니 바라보시는 때가 있는가 하면, 새벽 3시에 갑자기 집 안의 그림 위치를 모두 바꾸겠다고 나서실 때도 있었어.” 마이크로프트는 잠시 머뭇거리다가 다시 말을 이었다. “그…… ‘요양원’에서 지내신 뒤로 조금은 차분해지셨지만, 앞으로도 늘 괴벽스러운 면을 지니고 계실 거다. 세상에는 괴벽이 용납되고, 그런 면이 능력과 결합했을 때 오히려 보상받을 수 있는 직업이 네 가지가 있지. 아버지께선 다행히 그중 하나를 택하셨어. 바로 영국 육군 말이다. 나머지는 성직자, 연기자, 학자다.” -본문 38~39쪽, 셜록의 아버지 사이거 홈즈에 관하여 형 마이크로프트의 입을 통해 좀 더 구체적으로 듣는 셜록 홈즈의 아버지 사이거 홈즈. 홈즈 가문은 그 일대 대지주의 자손이지만, 지역 사회에 실질적인 힘이나 영향력은 없었다. 그러나 사람들 사이에서의 평판이 좋아서 각종 행사, 모임, 파티에 항상 초대를 받았다. 어린 시절 셜록은 시골길을 산책하거나, 커다란 서재에 형과 나란히 앉아 (둘이 각자 자기 안락의자에 앉아 몇 시간 동안 말 한마디 나누지 않고 침묵을 즐기면서) 고전 문학을 열심히 읽으며 시간을 보냈다. 마이크로프트가 개학을 맞아 대학으로 돌아갈 때 형의 가방에 개구리나 애벌레를 숨겨 둔 기억도 떠올랐다. 하지만 어머니와 아버지에 대한 기억은 상대적으로 선명하지 않았다. 두 분 다 자식을 아꼈지만 살가운 편이 아닌 까닭에 셜록과 마이크로프트는 스스로 알아서 지내야 했다. 셜록이 기억하는 아버지는 덩치가 크고, 짙은 콧수염에, 쩌렁쩌렁 울리는 웃음소리를 가진 사나이였다. 하지만 셜록은 아버지의 다른 모습도 기억하고 있었다. 아버지는 서재에 처박혀서 술이 동날 때까지 나오지 않거나, 며칠씩 아무하고도 이야기를 나누지 않고 지낼 때도 있었다. 어린아이들이 그렇듯 셜록은 자기 아버지는 기분이 오락가락하는 편인가 보다 생각하며 지냈는데, 나중에 큰아버지와 이야기를 나누고 나서야 아버지의 문제가 생각보다 심각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반대로 셜록의 어머니는 눈에 잘 띄지 않았다. 감정의 기복이 심하고 갑작스러운 아버지와 달리 어머니의 건강은 천천히 그러나 꾸준히 나빠졌고, 마침내 집 주변을 배회하는 유령과 다를 바 없는 존재가 되고 말았다. 셜록의 어머니는 점점 기침이 심해졌는데, 기침을 하고 나면 손수건에 피가 묻어 있을 때도 있었다. 당시 어렸던 셜록은 이런 일들에 대해 시시콜콜 묻지 않고 그냥 받아들였다. 하지만 이제 돌이켜 보니 부모님 두 분 다 오랫동안 서로 아주 다른 방식으로 병을 앓고 있었다는 것을 새삼 깨달았다. -본문 53~54쪽, 홈즈 가문에 대한 설명과, 셜록의 어린 시절 가족에 대한 회상 소년이기에 어린 시절을 회상하기도 하고, 개인적인 과거를 숨기지 않는다. 셜록 독자라면 언제나 궁금해했던 셜록 홈즈의 집안에 대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절호의 기회! “셜록, 중요한 결정으로 가득한 어른의 세계에 온 걸 환영한다.” -78쪽, 형 마이크로프트의 말 고향집에 도착한 형 마이크로프트가 여러 가지 일을 함께 고민해서 해결해야 하는 셜록에게 한 말이다. 뿐만 아니라, 셜록이 이제는 홀로서기를 해야 할 때라는 것을 암시한다. 셜록은 왜 그렇게 홀로 외롭게 지냈던 걸까?
영어발음 구출대작전 2 : 문단열의 영어만화 무작정 따라하기, 발음편
길벗스쿨 / 문단열 글, 김석훈 그림 / 2007.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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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벗스쿨만화,애니메이션문단열 글, 김석훈 그림
이 책은 오늘 배워서 내일 ‘영어 잘하네’라는 소리를 듣게 해주는 가장 쉬운 방법으로 영어발음을 배우는 책입니다. 여러 학습 코너로 지루하게 반복하며 배우는 책이 아니라 어린이들이 가장 좋아할 수 있는 소재인 ‘만화’를 이용하여 저절로 영어발음에 익숙해지도록 만든 어린이 영어학습 만화도서입니다. Unit 16. 누나가 수학 숙제를 도와 준다니 으기쁘고(glad) 으기쁘다! Unit 17. 아, 시간(time)에 쫓기는 피곤한 어린이들이여! Unit 18. 도와 달라고(Help me!)할 때는 합죽이가 됩시다, 합! Unit 19. 일용아, 너 가보고 싶은(want) 곳이 워디여? Unit 20. ‘용의 귀(ear)\'인가, ’용의 해(year)\'인가? Unit 21. 김응룡 감독을 그려 보자(draw) \"오어~흐, 동열~이도 없고…“ Unit 22. 정말 숙제 다 했어? 어! 10분 전(ago)에 끝냈다니까! Unit 23. 엄마, 버스 언제 와(come)? Unit 24. 뭔가를 가진다(have)는 건 입 찢어지게 좋은 일이지. Unit 25. ‘개’와 ‘게’의 오묘한 차이, 알겠니(Get it)? Unit 26. 파란 종이 줄까(give), 빨간 종이 줄까? Unit 27. 그렇게 푹! 쑤셔 넣지(put)말고 살살 넣었어야지! Unit 28. 오우, 노우 나도 같이 가자(go)! Unit 29. 에에이~ 테이프 도로 가져가(take). Unit 30. 아이~참! 대체 어디다 감췄어(hide)? ■ CD에 국내 최초의 라디오 드라마 수록! 지구의 발음을 망치려고 먼 외계에서 온 에 맞선 지구의 두 영어발음 수호 용사 , 와의 박진감 넘치는 대결을 통해 저절로 영어발음에 익숙해지도록 하였습니다. 국내 최초로 EBS와 각종 라디오 프로그램 등의 인기 성우들이 목소리 연기를 하였으며 마치 만화영화를 듣는 듯한 재미와 감동을 선사해 주고 있습니다. ■ 문단열 선생님의 발음 노하우를 30가지로 총정리 “외국에 살지도 않았는데 어떻게 그렇게 발음이 좋죠?” 문단열 선생님에게 놀란 사람들이 항상 던지는 말입니다. 문단열 선생님이 고른 30가지 발음 원리만 알면 어느새 “미국 사람 같네.”라는 소리를 들을 정도로 유창한 발음을 하게 됩니다. ■ 단어와 회화까지도 익힐 수 있는 발음 학습서! 라디오 드라마를 듣고 만화를 보다보면 발음 뿐만이 아니라 그 발음이 포함된 단어와 문장도 배울 수 있습니다. 또한 매 과마다 핵심 단어를 선정하여 그 핵심 단어와 관련된 패턴 문장을 문단열 선생님의 재미있는 강의와 노래로 듣다 보면 저절로 외워지게 됩니다. ■ 이 책의 구성 1. 발음나빠 대마왕과의 발음 대결 지구 영어발음의 수호천사, , 가 너무나도 무식한 발음으로 지구에 있는 아이들의 영어발음을 망칠 음모를 꾸미고 있는 과 신나는 발음 대결을 펼쳐요. 의 숨막히는 발음 대결을 통해 매 과에서 배워야 할 중요 핵심 영어발음에 저절로 익숙해지도록 하였습니다. 2. 오늘의 Key Word 대한민국의 최고 명강사 문단열 선생님이 를 통해 신나고 재미있는 발음 강의를 해 주실 거에요. 여러분들은 그저 즐겁게 듣고 따라하기만 하면 된답니다. 그러면 어느새 Native Speaker가 발음하듯이 여러분의 발음이 향상되었다고 느끼실 거에요. 3. 문장으로 읽어보자! 각 unit에서 배운 발음들을 열심히 배웠다면 문장으로도 한번 읽어 봐야 합니다. 한결 그 문장의 발음들이 세련되게 느껴질 겁니다. 4. 키워드로 배워보자고요! 앞에서 배운 중요 단어가 어떻게 쓰이는지 배우는 코너입니다. Key Word와 관련된 다른 단어들, 표현들도 함께 배워 보세요. 발음만 배우고 가면 아깝잖아요? 하나를 배워서 10가지로 써먹을 수 있는 코너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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