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장바구니
0
검색기록 전체삭제
초등
필터초기화
1-2학년
3-4학년
5-6학년
초등전학년
교양,상식
논술,철학
도감,사전
동요,동시
만화,애니메이션
명작,문학
사회,문화
생활,인성
수학동화
역사,지리
예술,종교
외국어,한자
외국창작
우리창작
인물,위인
자연,과학
학습참고서
best
유아
초등
청소년
부모님
매장전집
1954
1955
1956
1957
1958
1959
1960
1961
1962
1963
판매순
|
신간순
|
가격↑
|
가격↓
동화 토지 1부 4
자음과모음(이룸) / 박경리 지음, 허구 그림 / 2007.12.03
9,700원 ⟶
8,730원
(10% off)
자음과모음(이룸)
명작,문학
박경리 지음, 허구 그림
두 말이 필요 없는 박경리 선생의 대하 소설 를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추어 새롭게 재구성했다. 다채로운 상상력을 바탕으로 우리 민족의 삶을 생생하게 그려내었던 원작 처럼, 역시 구수한 입담과 그에 더한 생동하는 그림을 통해 우리 민족이 걸어온 길을 들려준다. 원작의 아우라를 훼손하지 않기 위해 엄격한 감수 과정을 거친 작품은 1 2 3부 각 10권, 4부 3권, 5부 4권, 별책부록 1권 총 38권 완간 예정으로, 1부 10권이 먼저 출간 되었다.1권 추천사 - 무궁무진한 삶 한가위 서희 구천이의 슬픔 사라진 별당아씨 엄마 데려와 귀녀가 미워 재주 많은 길상이 소중한 생명 별당아씨 소식 슬픔이 가르쳐 준 지혜 부록 - 토지 인물, 다 모여라! 2권 추천사 - 무궁무진한 삶 서울 양반 또출네 마을 인심 김훈장과 조준구 장날 마을 아낙들 오광대 무당의 딸 월선이를 찾아가는 밤 부록 - 토지 인물, 다 모여라! 3권 추천사 - 무궁무진한 삶 글공부를 해야지 봉순네의 부탁 사라진 월선이 그리워서 든 병 용이와 강청댁의 변화 방물장수가 전해 준 소식 제사 어느 놈이 내 호박을 김평산의 속셈 임이네의 걱정 칠성이의 밤 외출 임이네 집 풍경 우물가에서 부록 - 토지 인물, 다 모여라! 4권 추천사 - 무궁무진한 삶 어린 도둑 양반의 행패 황금빛 꿈을 좇아 곡식 좀 빌려줘 무서운 비밀 고달픈 함안댁 작은 사건 아들의 버릇을 고치기 위해 두 아들 사이에서 최치수의 부탁 산에서 내려온 강포수 귀녀를 두고 떠나는 길 짐승도 살 만큼 살아야 한다 부록 - 토지 인물, 다 모여라! 5권 추천사 - 무궁무진한 삶 구천이와 별당아씨의 흔적 이 여인을 살려 주십시오 반가운 소식 세상에서 제일 귀한 딸 귀녀의 얼굴 용이를 좋아하는 임이네 오광대 구경 가고 싶어 나는 노래하는 사람이 될거야 다시는 애기씨하고 안 놀아 아들이 있어야 할텐데 또출네의 웃음소리 까치설날 나는 천한 종이 아니야 부록 - 토지 인물, 다 모여라! 6권 추천사 - 무궁무진한 삶 무서운 여자, 귀녀 내가 힌 짓이 무서워서 불길에 휩싸여 하늘 같은 최치수의 죽음 끝나지 않은 사건 봉순네의 직감 귀녀가 수상합니다 밝혀진 비밀 살인자의 아들들 사라진 임이네 죄와 벌 귀녀를 위하여 귀녀의 마지막 부록 - 토지 인물, 다 모여라! 7권 추천사 - 무궁무진한 삶 다시 온 한복이 네 어머니는 착한 분이셨다 살인 죄인의 자식 길상이의 봄 개나리 꺾어 들고 평사리에 나타난 임이네 서희의 나들이 모두 소중한 생명 흉흉한 마을 인심 부록 - 토지 인물, 다 모여라! 8권 추천사 - 무궁무진한 삶 반갑지 않은 손님 조준구의 속셈 공포의 그림자 끝없는 죽음 살아남은 아이들 삶과 죽음 다시 만난 월선이 벙어리 냉가슴 앓듯 최참판 댁 땅 내 신랑이 되겠다고? 서희가 너무 예뻐서 병수의 착한 마음 부록 - 토지 인물, 다 모여라! 9권 추천사 - 무궁무진한 삶 이 집에서 나가 주시오 굶주리는 사람들 어머니 무덤 앞에서 어수선한 세상 을사조약 상처 입은 어린 짐승 꽃같이 어여쁜 나를 봄 풀, 겨울 나무 너는 내 마음을 몰라 부록 - 토지 인물, 다 모여라! 10권 추천사 - 무궁무진한 삶 거지가 전해 준 소식 진달래꽃이 된 별당아씨 애기씨를 두고 갈 수는 없어 점점 더 살기가 어려워 마을 사람들의 습격 살아남은 조준구 떠난 사람들, 남은 사람들 조선을 떠나야 할 때 탈출 계획 애기씨만 아니라면 고국을 떠나 간도로 부록 - 토지 인물, 다 모여라!《토지》, 동화를 만나다! 동화책으로 만나온《걸리버 여행기》, 《허클베리 핀》, 《돈키호테》……. 어느 날 문득 ‘완역판’이라는 수식어를 단 두꺼운 책을 만났을 때 당신은 놀라지 않았는지? 어쩐지 뒤통수를 맞은 듯 얼얼한 가운데 당신은 추억했을지도 모른다. 완전하지 않았음에도 상상력의 보고였던 바로 그 책을 떠올리며 당신은 원전에 손을 뻗쳤을 것이다. 서방의 굵직한 문학작품들이 동화로 재구성되는 것은 아동문학 시장의 오랜 관례였다. 이제 거기에, 우리의 서사를 끌어들인다. 바로 한국이 낳은 우리 시대의 고전 《토지》를 동화로 선보이는 것이다. 이처럼 방대한 분량의 대하 동화는 일찍이 시도된 적이 없다. 소설 《토지》는 민족의 삶을 바탕으로 다채로운 상상력을 펼친 한국문학의 자존심이라 할 수 있다. 《토지》의 확고한 문화사적 위치는 이 작품이 노벨문학상 후보로 회자됨에 국한되지 않는다. 한말로부터 일제 해방에 이르는 반세기 간의 역사, 신산한 유랑의 역사가 녹아 있는 《토지》는 그 자체로 이미 하나의 훌륭한 ‘문화사적 자료’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토지》는 일반인들이 쉽게 건널 수 없는 ‘거대한 강’이었다. 어지간한 결기를 품지 않고 시도했다가는 30여년에 걸쳐 써 내려간 방대한 분량 앞에 거듭 좌절하기 마련이었던 것이다. 《동화 토지》는 그 문학사적 위치에도 불구하고 성인들조차 접근하기 어려웠던 우리 민족 공동의 유산을 어린이들에게 들려주고자 한다. 총 5부로 이루어진 원작 《토지》는 1·2·3부 각 10권, 4부 3권, 5부 4권, 별책부록 1권, 총 38권의 대하 동화로 재구성되었다.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새로운 텍스트로 거듭난《동화 토지》는 원작소설과 차별화된 단순성, 반복성, 구술성이라는 동화의 문법을 충실히 구현하고 있다. 물론 동화로의 변용 과정에서 원작의 축소라는 피할 수 없는 약점을 지닐 수밖에 없었던 것이 사실이다. 바로 이 지점에서 전문연구자의 협조 아래 성인에게도 낯선 어휘, 방대한 분량의 스토리, 역사적 사건을 선별했다. 즉, 원작을 변용하면서도 엄정한 해석에 바탕해 원작의 아우라를 훼손하지 않기 위해 각별한 주의를 기울인 것이다. 《동화 토지》는 무엇보다도 글과 그림의 이중주가 돋보인다. 우리 민족의 해학을 기저에 깐 그림들은 그 구도와 색채에 있어 원전 《토지》가 담고 있는 그윽한 민족적 향취를 발산한다. 그림은 아이들로 하여금 그림만 보아도 인물의 성격과 스토리라인을 단박에 잡아낼 수 있게 돕는다. 여기에 할머니가 손자에게 들려주는 듯 친근감 넘치는 문체가 더해지면서 서사의 즐거움이 새록새록 돋아난다. 또한 ‘토지문학연구회’의 이승윤 박사가 만든 별책부록은 서른일곱권의《동화 토지》를 보다 풍부하게 할 것이다. 육필원고와 작가전기, 판본 변천사, 토지의 공간배경사진 그리고 각종 생활사 자료를 포함한 부록은 《토지》와《동화 토지》의 상호텍스트성을 이해하는데 도움을 준다. 발터 벤야민이 말했듯이 이야기꾼의 전통이 사라져버린 시대에 우리는 모든 서사가 지식과 정보로 둔갑한 세상을 살고 있다. 여기서 ‘지혜’를 찾아보기는 힘들다. 환전 가능한 지식과 압축된 정보 파일이 지혜를 추방해버린 것이다. 진정한 이야기꾼의 소멸이 지혜의 소멸과 함께 한다는 것은 근대사회가 맞은 불운 중의 하나가 아닐까. 이런 문제 의식을 토대로 《동화 토지》는 어린이들에게 우리 민족이 걸어온 길을 풍요로운 이야기 전통의 부활을 통해 들려준다. 《동화 토지》의 구수한 입담과 생동하는 그림 속에서 따분하기 그지 없는 역사적 사건이 자연스럽게 되살아나고, 어린이들은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상상력에 역사성을 품게 된다. 가령, 번호가 붙은 철문에 지나지 않는 문이 삽짝, 판자문, 속대로 엮은 문 그리고 최참판가의 으리으리한 대문까지 다채로운 스펙트럼으로 펼쳐질 때의 경이를 통해 어린이들의 언어 지평 또한 확장되리라 기대된다. 마침내 《동화 토지》는 자신의 독자들을 원전 《토지》의 예비독자로 유인할 것이다. 유년시절 아동용《걸리버 여행기》와 《돈키호테》를 읽은 아이들이 원전을 찾아 읽듯이. 이런 과정 속에서 우리 민족문화와 역사에 대한 관심이 더 깊어지는 것은 아닐까. 한 세대가 다음 세대에 줄 수 있는 선물. 서로 다른 세대가 대화할 수 있게 하는 공동의 문화유산. 그것은 한국문학을 이해하는 창문의 역할을 할 것이며 더 나아가 세대 간 공통의 이야깃거리를 선사할 것이다.
수학리더 연산 5B (2022년)
천재교육 / 최용준, 해법수학연구회 (지은이) / 2022.04.01
10,000원 ⟶
9,000원
(10% off)
천재교육
학습참고서
최용준, 해법수학연구회 (지은이)
연산 반복 학습으로 연산력을 키울 수 있도록 하였다. 다양한 유형의 문제를 접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고 문장 읽고 계산식 세우는 문제를 통하여 연산 문제를 어떻게 생활 속에 적용하고 해결할 수 있는지 알아볼 수 있다.1. 수의 범위와 어림하기 2. 분수의 곱셈 3. 소수의 곱셈 4. 평균리더가 되기 위한 공부비법으로 수학리더 시리즈의 연산이 만들어졌습니다. 연산 반복 학습으로 연산력을 키울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다양한 유형의 문제를 접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고 문장 읽고 계산식 세우는 문제를 통하여 연산 문제를 어떻게 생활 속에 적용하고 해결할 수 있는지 알아볼 수 있습니다. book2 해법전략(정답과 해설)에서 o,X 퀴즈로 계산원리를 다시 알아보도록 하였습니다.
이상한 놀이공원
파란정원 / 김형진 지음, 서하늘 그림 / 2013.02.20
9,500원 ⟶
8,550원
(10% off)
파란정원
명작,문학
김형진 지음, 서하늘 그림
맛있는 책읽기 시리즈 26권. 주인공 김허수, 최강국, 이철순은 친구들에게 왕따를 당하고 있다. 단지 나와 다른 환경에 처해있다는 것이 그 이유이다. 하지만 세 아이에게 도움의 손길을 주려 하는 사람은 그 누구도 없었다. 아이들은 점점 작아져 아무도 모르는 곳으로 숨으려고만 한다. 이런 아이들 앞에 회오리바람을 타고 도로시가 찾아온다. 과연 도로시는 이 아이들 앞에 왜 나타났을까? 두뇌가 없는 허수아비, 심장이 없는 양철 나무꾼, 용기가 없는 사자를 도와주었던 것처럼 이번에도 이 아이들을 도울 수 있을까? 스스로 하고자 하는 의지를 통해 노력하면 무엇이든 이룰 수 있다는 노력의 중요성과 함께 자신감에 대해 이야기하며, 서로 어울려 산다는 것이 무엇인지 깨닫게 하는 동화이다.즐겁지 않은 소풍 | 모른 척하는 아이들 | 이상한 나라로 변한 놀이공원 | 오즈의 마법사를 찾아서 친구가 되다 | 허수아비의 선물 | 양철 나무꾼의 선물 | 사자의 선물 | 지혜와 용기를 발휘하다 우리는 할 수 있어 | 마침내 오즈의 마법사를 만나다 | 집으로 돌아가다오즈의 마법사를 만나고 싶어! 도로시가 구두를 받는 순간, 뭉크킨들이 손을 흔들며 연기처럼 사라졌습니다. 그리고 그들이 사라진 곳에는 노란 벽돌길이 이어져 있었습니다. 노란 벽돌길을 따라 도로시가 걷습니다. 도로시보다 앞장서서 강아지 토토가 달려갑니다. 그리고 최강국, 김허수, 이철순이 그 뒤를 따라갑니다. 오즈의 마법사를 만나 소원을 이루는 행복한 꿈을 꾸면서……. 오즈의 마법사를 만나고 싶어! -소원은 남이 아닌 나의 노력으로 이루어진다- 이 세상에 ‘천재’라 불리는 머리 좋은 사람이 몇 명이나 될까요? 그리고 소설이나 시를 잘 쓰는 사람, 체력이 뛰어나서 올림픽에 출전할 수 있는 사람은 또 몇 명이나 될까요? 아마도 이런 사람들은 전 세계 인구를 통틀어도 5% 정도밖에 되지 않을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우리 주위에 있는 대부분의 사람이 평범한 보통 사람이라는 뜻입니다. 하지만 아이들은 자신보다 뛰어난 친구와 자신을 비교하며, 자신은 왜 머리가 좋지 않을까? 왜 체력이 약할까? 하고 실망하기 일쑤입니다. 그러나 자세히 들여다보면 모든 사람은 비슷한 수준을 가진 보통 사람들입니다. 단지 자신이 어떤 ‘노력’을 했느냐에 따라 현재 서 있는 위치가 다를 뿐입니다. 《이상한 놀이공원》의 주인공 김허수, 최강국, 이철순은 친구들에게 왕따를 당하고 있습니다. 단지 나와 다른 환경에 처해있다는 것이 그 이유입니다. 하지만 세 아이에게 도움의 손길을 주려 하는 사람은 그 누구도 없습니다. 아이들은 점점 작아져 아무도 모르는 곳으로 숨으려고만 합니다. 이런 아이들 앞에 회오리바람을 타고 도로시가 찾아옵니다. 과연 도로시는 이 아이들 앞에 왜 나타났을까요? 두뇌가 없는 허수아비, 심장이 없는 양철 나무꾼, 용기가 없는 사자를 도와주었던 것처럼 이번에도 이 아이들을 도울 수 있을까요? 《이상한 놀이공원》은 스스로 하고자 하는 의지를 통해 노력하면 무엇이든 이룰 수 있다는 노력의 중요성과 함께 자신감에 대해 이야기하며, 서로 어울려 산다는 것이 무엇인지 깨닫게 하는 동화입니다. 깜깜하던 하늘이 더욱 어두워지더니 무엇인가 엄청나게 큰 것이 쿵 하는 소리와 함께 떨어졌습니다.“콰쾅”다시 한 번 엄청난 폭발 소리와 함께 놀이공원 전체가 회색 먼지로 뿌옇게 흐려지더니,아이들의 웃음소리와 음악 소리를 모두 삼켜 세상이 고요해졌습니다.“모든 게 멈춰버렸어!”이게 웬일일까요? 시간이 멈춰버렸습니다.김허수는 어리둥절한 얼굴로 눈을 비비며 다시 확인했습니다.“우리만 그대로야.”멍한 두 아이 뒤에서 이철순이 일어나며 말했습니다.모든 게 멈춰버린 세상에서 움직이는 건 이 세 아이뿐이었습니다.
별을 보는 아이
함께자람(교학사) / 캐슬린 크럴, 폴 브루어 (지은이), 프랭크 모리슨 (그림), 양진희 (옮긴이) / 2019.10.10
12,000원 ⟶
10,800원
(10% off)
함께자람(교학사)
인물,위인
캐슬린 크럴, 폴 브루어 (지은이), 프랭크 모리슨 (그림), 양진희 (옮긴이)
함께자람 인물 그림책 5권. 미국 자연사 박물관 부설 헤이든 천문관의 관장이자 과학의 대중화에 앞장서고 있는 세계적인 천체 물리학자 닐 디그래스 타이슨의 이야기다. 우주의 신비를 사람들이 이해하기 쉽게 들려주는 유쾌한 우주 안내자 닐 디그래스 타이슨의 우주를 향한 꿈과 열정을 감동적으로 담아냈다. 어린 시절 처음 별과 사랑에 빠지게 된 날부터 헤이든 천문관의 최연소 관장이 되기까지 닐 디그래스 타이슨의 열정 넘치는 삶이 환상적인 우주의 모습을 담은 그림과 함께 생생하고 아름답게 펼쳐진다. 도시에 있든 사막에 있든 항상 하늘을 올려다보며 우주의 신비를 풀어 나가는 일을 멈추지 않았던 닐 디그래스 타이슨의 빛나는 삶을 통해 우주에 대한 경외감과 과학적 탐구심을 기르고, 꿈을 향해 쉬지 않고 나아가는 굳은 용기를 배울 수 있다.처음 별과 사랑에 빠지게 된 날부터 헤이든 천문관의 관장이 되기까지 닐 디그래스 타이슨의 우주를 향한 뜨거운 열정을 그린 책. 도시의 빌딩 옥상에 있든지 사막의 달 아래 있든지 우주에 대해 더 알고자 하는 닐의 갈망은 너무 커서 주위 모든 사람들에게 퍼져 나갔어요. 닐의 탐구를 따라가며 우주의 신비를 풀고, 우주를 향한 경외감에 불을 댕겨 보세요. 2018 아마존 올해의 베스트 어린이책 선정 도서 우주의 신비를 전하는 유쾌한 천체 물리학자 닐 디그래스 타이슨 이야기 우리는 천체 물리학과 관측 기술의 발달로 수백만 광년 떨어진 우주의 모습을 방 안에서 볼 수 있는 세상에 살고 있습니다. 그러나 밤하늘에 빛나는 별을 보면 여전히 그 신비로움에 가슴이 뛰곤 합니다. ‘함께자람 인물 그림책’ 시리즈 다섯 번째 책, 『별을 보는 아이: 천체 물리학자 닐 디그래스 타이슨의 우주 여행』은 미국 자연사 박물관 부설 헤이든 천문관의 관장이자 과학의 대중화에 앞장서고 있는 세계적인 천체 물리학자 닐 디그래스 타이슨의 이야기입니다. 우주의 신비를 사람들이 이해하기 쉽게 들려주는 유쾌한 우주 안내자 닐 디그래스 타이슨의 우주를 향한 꿈과 열정을 감동적으로 담아냈습니다. 어린 시절 처음 별과 사랑에 빠지게 된 날부터 헤이든 천문관의 최연소 관장이 되기까지 닐 디그래스 타이슨의 열정 넘치는 삶이 환상적인 우주의 모습을 담은 그림과 함께 생생하고 아름답게 펼쳐집니다. 별에 사로잡힌 아이, 천체 물리학자를 꿈꾸다 우주를 향한 닐의 사랑은 아홉 살 때 헤이든 천문관을 처음 방문하면서 시작되었습니다. 대도시 뉴욕에서 태어나 밤하늘의 별을 제대로 본 적이 없는 닐은 헤이든 천문관의 둥근 천장에서 반짝거리는 수백만 개의 별들을 보자 단번에 마음을 빼앗기고 맙니다. 그날 이후 닐은 밤하늘의 별을 바라보는 일을 멈출 수 없었고, 우주를 연구하는 천체 물리학자가 되겠다고 결심합니다. 닐은 꿈을 가로막는 장애물에 맞서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며 앞으로 나아가는 당찬 아이였습니다. 부모님이 사 주기엔 너무 비싼 천체 망원경을 갖기 위해 비 오는 날 이웃집 개들을 산책시켜 주며 돈을 모읍니다. 그리고 그렇게 산 천체 망원경으로 밤마다 아파트 옥상에서 눈부시게 아름다운 밤하늘을 관찰합니다. 흑인에 대한 인종 차별이나 편견의 장벽에 가로막힐 때도 닐은 스스로 문제를 해결했습니다. 밤이면 기다란 망원경을 들고 옥상으로 올라가는 흑인 소년을 수상하게 여긴 이웃의 신고로 경찰관들이 출동하자, 망원경으로 별빛이 찬란한 밤하늘을 보여 주며 별에 빠지게 만듭니다. 사람들은 이런 닐에게서 미래의 과학자가 될 소질을 발견하고 힘껏 도와주었습니다. 그리하여 열네 살 때에는 과학자들과 함께 북서 아프리카 해안에서 개기 일식 현상을 관찰하는 탐사 여행을 하고, 열다섯 살 때에는 모하비 사막에서 열린 여름 천문학 캠프에 참가하여 헤이든 천문관에서 별을 보았을 때 느꼈던 감동을 다시 느끼며 꿈을 향해 한 발 한 발 나아갑니다. 우주를 향한 열정 넘치는 삶 명문 브롱크스 과학 고등학교를 졸업한 닐 디그래스 타이슨은 하버드 대학에서 물리학 학사 학위를, 텍사스 대학에서 천문학 석사 학위를, 컬럼비아 대학에서 천체 물리학 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서른여덟 살이 되던 해인 1996년, 마침내 자신의 꿈이 처음 싹텄던 바로 그 헤이든 천문관의 최연소 관장이 됩니다. 이후 닐 디그래스 타이슨은 프린스턴 대학에서 천체 물리학을 가르치며 우주 산업과 우주 탐사의 미래를 연구하는 대통령 자문 위원회의 위원으로 두 차례나 임명되어 미국의 우주 정책을 수립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2006년에는 명왕성을 소행성으로 분류할 것을 제안했고, 국제 천문 연맹은 이를 받아들여 명왕성을 행성에서 제외합니다. 그리고 그 공로를 기려 소행성에 ‘13123 타이슨’이라는 이름을 붙입니다. 어린 시절의 꿈을 이루고 세계적인 천체 물리학자가 된 닐 디그래스 타이슨은 2014년, 자신의 우상이었던 칼 세이건의 전설적인 다큐멘터리 「코스모스」의 후속작에서 해설을 맡아 ‘칼 세이건의 후계자’로 불리며 더욱 유명해집니다. 별 무늬 넥타이와 조끼를 입고 복잡하고 심오한 우주 현상을 쉽고 재미있게 알리는 일에 힘을 쏟고 있는 닐 디그래스 타이슨은 이렇게 말하곤 합니다. “나는 앞으로도 계속 위를 쳐다볼 거예요. 삶에서도, 우주에서도 위를 쳐다보는 것은 언제나 가장 멋진 일이니까요.” 우주에 대한 경외감과 탐구심에 불을 댕기는 책 이 책은 밤하늘의 별들에 사로잡힌 호기심 많은 도시 아이가 훗날 어떻게 세계적인 천체 물리학자가 되었는지 감동적으로 들려주고 있습니다. 천체 망원경을 사기 위해 비 오는 날 이웃집 개들을 산책시키던 이야기, 고등학교 졸업반 때 칼 세이건을 만난 이야기, 명왕성이 행성으로 정의되는 데 문제가 있음을 밝혀 낸 이야기 등 닐 디그래스 타이슨의 별과 우주를 향한 열정 넘치는 삶의 여정을 초등 저학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쉽고 간결하게 담아냈습니다. 환상적인 밤하늘과 우주를 생생하게 담아낸 그림도 이야기의 감동을 더합니다. 책 뒤에는 닐 디그래스 타이슨에 대해 좀 더 상세한 정보를 실어 이해를 도왔습니다. 도시에 있든 사막에 있든 항상 하늘을 올려다보며 우주의 신비를 풀어 나가는 일을 멈추지 않았던 닐 디그래스 타이슨의 빛나는 삶을 통해 우주에 대한 경외감과 과학적 탐구심을 기르고, 꿈을 향해 쉬지 않고 나아가는 굳은 용기를 배울 수 있습니다. 뉴욕에 있는 헤이든 천문관의 하늘 극장은 약 138억 년 전으로 우리를 데려다 줘요. 둥근 천장에서는 빅뱅으로 생겨난 행성과 별자리들이 검은 잉크 같은 우주를 배경으로 반짝거렸어요. 아홉 살 닐 디그래스 타이슨은 그렇게 많은 별을 본 적이 없었어요. 브롱크스에 있는 닐의 아파트에서는 밤하늘의 별이 고작 열두 개 정도밖에 보이지 않았거든요. 놀라우리만큼 눈부신 밤하늘의 아름다움과 아직 풀리지 않은 신비가 닐의 마음을 사로잡았어요. 닐은 완전히 새로운 목표가 생겼어요. 야구 선수가 되겠다는 꿈은 버렸어요. 이제 닐의 꿈은 천체 물리학자가 되는 거예요. 우주를 연구하는 과학자 말이에요!
발명 공식을 알면 나도 생각 천재
스콜라(위즈덤하우스) / 박정욱.박성민 지음, 벼리 옮김 / 2013.06.15
11,000원 ⟶
9,900원
(10% off)
스콜라(위즈덤하우스)
학습일반
박정욱.박성민 지음, 벼리 옮김
발명 공식에 쓰인 원리 20가지를 차근차근 설명하면서, 아이들에게 정답이 하나뿐이 아님을 알려 준다. 또한, 발명 공식의 원리와 그 원리로 이루어진 여러 발명품을 살펴보면서 어떤 생각 방법이 이토록 다채롭고 편리한 발명품을 만들게 했는지 알아본다. 한 가지 질문에 한 가지 답만을 알도록 주입식 교육을 받아 온 우리 아이들에게 다양하게 생각하는 방법, 즐겁게 생각하는 방법, 깊이 있게 생각하는 방법을 새롭게 알려 주며, 정답이 이토록 다양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하는 책이다. 즉, 작게는 20가지 발명 공식의 원리를 다루지만 그 원리를 차근차근 따라가다 보면 결국 우리 아이들의 창의력을 키우는 훌륭한 생각 방법이다.작가의 말 1장 생각의 감옥에서 탈출하라! ‘생각하는 방법’을 알고 있는가? 생각 감옥에서 탈출하기 무엇이 문제일까? 문제점을 해결하는 열쇠는 모순 알기 문제를 해결하는 생각 열쇠, 트리즈 2장 생각 천재가 되는 발명 공식 20 발명 공식 01 합치기 / 발명 공식 02 포개기 / 발명 공식 03 나누기 / 발명 공식 04 빼내기 / 발명 공식 05 복사하기 / 발명 공식 06 비대칭으로 만들기 / 발명 공식 07 곡선으로 만들기 / 발명 공식 08 일부를 다르게 하기 / 발명 공식 09 색깔 바꾸기 / 발명 공식 10 속성 바꾸기 / 발명 공식 11 방향 바꾸기 / 발명 공식 12 자유롭게 움직이게 하기 / 발명 공식 13 공중 부양 / 발명 공식 14 높이 맞추기 / 발명 공식 15 미리 준비하기 / 발명 공식 16 중간 매개물 / 발명 공식 17 버리거나 재생하기 / 발명 공식 18 일회용으로 만들기 / 발명 공식 19 좋은 것은 계속되게 / 발명 공식 20 나쁜 것은 좋은 것으로 3장 주니어 트리즈로 발명하기 우리 주변의 트리즈를 찾아라 문제 해결을 위한 질문과 대답 생활 속에서 주니어 트리즈로 발명하기 생각 천재를 만드는 주니어 트리즈 발명 노트 | 발명 특허 | 사진 출처생각의 감옥에서 탈출하라! 육지에서 가장 무겁고 힘이 센 코끼리는 그 커다란 덩치에도 불구하고 발에 묶인 가느다란 쇠사슬에서 벗어나지 못합니다. 무슨 이유 때문일까요? 그것은 아주 어린 새끼 코끼리일 때부터 쇠사슬에 묶어 길을 들이기 때문입니다. 아직 힘이 모자란 새끼 코끼리는 아무리 애를 써도 쇠사슬에서 벗어나지 못한다는 걸 깨닫게 되고 그 순간 탈출을 포기합니다. 그래서 다 자란 뒤에도 절대 벗어나지 못한다는 생각의 감옥에 갇혀 주인의 말에 복종하는 것이지요. 그런데 이런 생각의 감옥은 과연 동물들에게만 적용되는 것일까요? 우리 사람 또한 그런 고정 관념의 틀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요? 창의적 문제 해결 이론 트리즈의 주니어 버전 코끼리처럼 어렸을 적 경험 하나만을 평생 믿으면서 벗어나지 못하는 사람은 고정 관념에 사로잡히기 쉽습니다. 고정 관념이 일단 자리를 잡으면, 한 가지 문제에 한 가지 대답만이 믿고는 오직 그 대답 한 가지를 억지로 정답의 틀에 꿰맞추려고 노력하지요. 하지만 한 가지 문제에 정말 한 가지 정답만이 있는 걸까요? 문제 해결에 대해 새로운 방향을 제시한 사람이 있습니다. 그의 이름은 겐리히 알트슐러. 옛 소련의 발명가로 해군의 특허 부문에서 일하던 그는 다양한 발명 사례를 분석하면서 특허들 사이에 공통된 원리가 있다는 것을 알아냅니다. 그는 특허들 사이에 존재하는 공통적인 발명의 원리, 창의적 문제 해결 이론을 정의했습니다. 이를 트리즈라고 합니다. 트리즈는 매우 혁신적이고 다채로운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그러나 가장 근본적인 내용은 문제를 해결할 때, 문제가 발생하게 된 근본 모순을 찾아내 이를 해결하는 방안을 모색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우리 아이들의 창의력을 키울 수 있는 생각의 방법들이 있습니다. 이를 정리한 것이 어린이를 위한 주니어 트리즈, 즉 '생각 천재가 되는 발명 공식 20'입니다. 발명 공식의 원리를 알면 나도 생각 천재! 이 책에서는 발명 공식에 쓰인 원리 20가지를 차근차근 설명하면서, 아이들에게 정답이 하나뿐이 아님을 알려 줍니다. 예를 들어 ‘발명 공식 01. 합치기’는 좋은 기능을 합쳐 새로운 기능을 만들어 내는 방식입니다. 예전에는 한 가지 볼펜에서 한 가지 색깔의 잉크심만 들어 있었지만 다색 볼펜은 여러 색깔의 잉크심을 볼펜 한 자루에 넣어 기능성을 높인 것입니다. 이런 식으로 발명 공식의 원리와 그 원리로 이루어진 여러 발명품을 살펴보면서 어떤 생각 방법이 이토록 다채롭고 편리한 발명품을 만들게 했는지 알아봅니다. 합쳐 보고 나눠 보고 빼는 것 등등 발명 공식의 원리는 간단하지만 그 원리를 좇아 생각해 본 순간, 누구도 생각지 못했던 기발한 아이디어가 탄생합니다. 또 생각은 생각을 낳고 꼬리를 이으면서 보다 깊고 자유롭게 사고하도록 유도합니다. 따라서 ‘생각 천재가 되는 발명 공식 20’은 한 가지 질문에 한 가지 답만을 알도록 주입식 교육을 받아 온 우리 아이들에게 다양하게 생각하는 방법, 즐겁게 생각하는 방법, 깊이 있게 생각하는 방법을 새롭게 알려 주며, 정답이 이토록 다양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합니다. 즉, 작게는 20가지 발명 공식의 원리를 다루지만 그 원리를 차근차근 따라가다 보면 결국 우리 아이들의 창의력을 키우는 훌륭한 생각 방법입니다.
Easy Sight Words 1
위즈덤트리 / 위즈덤트리 영어교육연구소 지음 / 2012.04.20
13,800원 ⟶
12,420원
(10% off)
위즈덤트리
외국어,한자
위즈덤트리 영어교육연구소 지음
‘Sight Words’란 phonics 규칙으로 읽히지는 않지만, 영어를 접하다 보면 어디에서나 자주 등장하는 사용빈도가 높은 단어를 220개로 정리해 놓은 것이다. 아이들은 이 책을 통해 직접 읽으며 써보고, 정확한 발음을 들으면서 ‘Sight Words’를 문장 속에서 자연스럽게 체득할 수 있다. 각 unit 별 8개의 다양하고 체계적인 액티비티를 통해 주어진 ‘Sight Words’를 반드시 익히고 넘어갈 수 있도록 과학적으로 설계하였다. 미국 동화책에 많이 사용되는 빈도에 따라 1, 2, 3권 시리즈를 구성하였고, 각 단계별로 문장의 난이도를 높여 학습이 진행되므로 실력 향상과 함께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가지게 된다.How to use Sight Words 1 Unit1 A Cat (Sight Words I can see a) Unit2 My Apple (Sight Words look at the an) Unit3 The Red Shoes And The Green Ball (Sight Words big little red green) Unit4 See Me Play (Sight Words run play jump make) Unit5 Come Here Boy (Sight Words come down up here) Unit6 My Blue Bike (Sight Words me and my blue) Unit7 We Go To School (Sight Words we you go to) Unit8 Where Is It? (Sight Words where is it in) Unit9 Colorful Animals (Sight Words yellow white black brown) Unit10 They Ran Away (Sight Words he she ran saw) Unit11 Her New Ball (Sight Words will find new for) Unit12 He Went Home (Sight words who what with went) Unit13 One, Two, Three, Four… (Sight Words one two three four) Unit14 “Not Now!” Said The Cow (Sight Words help said not now) Unit15 A Funny Boy (Sight Words this that so good) Unit16 Three Cats Under A Tree (Sight Words they there are under right) Unit17 Be My Friend (Sight Words did please say be call) How to use Sight Words 2 Unit1 Bike Rider (Sight Words ride well fly sing laugh) Unit2 I Like To Eat (Sight Words like eat ate all) Unit3 We Want To Go Too (Sight Words want but too was) Unit4 We Put On Our Boots (Sight Words on our put old upon) Unit5 Sam’s Ball (Sight Words has small had round cut) Unit6 The Little Mouse (Sight Words came into out of fall) Unit7 School Homework (Sight Words have must get do) Unit8 The Pretty Girl (Sight Words yes no funny pretty) Unit9 Where Are You Going? (Sight Words am going away soon) Unit10 This Is Their House (Sight Words him her his their) Unit11 Reading And Writing (Sight Words open hold read write) Unit12 Peter s Race (Sight words as goes fast long) Unit13 Show It To Me (Sight Words give could show after) Unit14 My Red Car (Sight Words today together myself own) Unit15 A Warm Drink (Sight Words if hurt hot warm drink) Unit16 The Happy Snowman (Sight Words found gave cold made) Unit17 May I Have Some? (Sight Words may some any don’t) How to use Sight Words 3 Unit1 The Cute Kittens (Sight Words take thank them then) Unit2 What's In The Egg? (Sight Words five six seven eight) Unit3 Drawing At Work (Sight Words work use draw start full) Unit4 Tom's Lucky Coin (Sight Words about far wish try ten) Unit5 How Do We Get There? (Sight Words just let know how) Unit6 How Many Ducks Are There? (Sight Words ask tell many were) Unit7 My Dog Max (Sight Words always around sleep sit) Unit8 The Red And Green Apples (Sight Words these those because better) Unit9 We Are Going To The Zoo (Sight Words would your us its) Unit10 The Tiny Squirrel (Sight Words never does much only) Unit11 The House From Far Away (Sight Words live by from over) Unit12 Winning Prizes (Sight words first or both best) Unit13 Sophie's Shopping (Sight Words been buy why which) Unit14 Dinner Time (Sight Words once every again when) Unit15 Stop And Think Before You Walk (Sight Words stop think before walk) Unit16 Let's Clean The House (Sight Words keep off clean wash shall) Unit17 The Pretty Garden (Sight Words bring carry pull pick grow) Unit18 Happy Birthday Sarah! (Sight Words done got very kind light)‘Sight Words’란 phonics 규칙으로 읽히지는 않지만, 영어를 접하다 보면 어디에서나 자주 등장하는 사용빈도가 높은 단어를 220개로 정리해 놓은 것입니다. 말 그대로 ‘sight’로 배워가야 하는 단어들입니다. 한 예로 미국 초등학교 1학년 교과서에 75%, 2학년 교과서에 70% 이상을 차지할 만큼, 이는 영어를 공부한다면 반드시 익혀야 할 필수단어라고도 말할 수 있습니다. Phonics 공부를 아무리 많이 했더라도 ‘Sight Words’를 모른다면 영어 동화책을 원활히 읽지 못하게 되므로 ‘Sight Words’는 phonics와 영어 동화책을 연결하는 중요한 다리 역할을 하게 됩니다. 다시 말해 음소 하나하나를 익히는 phonics 과정과 달리 ‘Sight Words’는 단어 자체를 하나의 이미지로 인식해 통문자로 학습하는 과정인 것입니다. 학습자는 ‘Sight Words’에 나오는 단어를 많이 보고, 듣고, 수 없이 따라 읽음으로써 모든 단어를 자기 것으로 만들 수 있도록 꾸준한 노력을 기울여야 합니다. 특정 phonics 법칙을 따르지 않는 ‘Sight Words’를 익힌 아이들은 학습 후 읽기 능력이 눈에 띄게 향상되는 경험을 할 것이며, 유창한 읽기 단계로 자연스럽게 넘어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될 것입니다. 이 책의 구성과 특징 : EASY SIGHT WORDS를 통해서라면 가능합니다. 재미있는 스토리 속 문장으로 익히는 EASY SIGHT WORDS! Sight Words를 오랫동안 기억하고 완전히 자신의 것으로 만들기 위해 ‘Sight Words’ 단어의 쓰임을 문장 속에서 반복적으로 소리 내어 읽고 익힌다면 괄목할만한 영어실력 향상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난이도에 따른 레벨별 구성 EASY SIGHT WORDS! 미국 동화책에 많이 사용되는 빈도에 따라 1, 2, 3권 시리즈를 구성하였고, 각 단계별로 문장의 난이도를 높여 학습이 진행되므로 실력 향상과 함께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가지게 됩니다. 다양한 액티비티를 통해 기억되는 EASY SIGHT WORDS! 각 unit 별 8개의 다양하고 체계적인 액티비티를 통해 주어진 ‘Sight Words’를 반드시 익히고 넘어갈 수 있도록 과학적으로 설계하였습니다. 아이들은 직접 읽으며 써보고, 정확한 발음을 들으면서 ‘Sight Words’를 문장 속에서 자연스럽게 체득할 수 있습니다. 원어민의 정확한 발음을 통해 익히는 EASY SIGHT WORDS! 모든 스토리와 함께 unit 별 학습해야 할 ‘Sight Words’를 원어민의 정확한 발음으로 익히고, 액티비티 속 받아쓰기를 통해 다시 한번 학습 내용을 점검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구성하였습니다.
오즈의 마법사
지경사 / 라이먼 프랭크 바움 (지은이), 양수현 (옮긴이) / 2018.11.30
9,500원 ⟶
8,550원
(10% off)
지경사
명작,문학
라이먼 프랭크 바움 (지은이), 양수현 (옮긴이)
도로시와 친구들이 소원을 이루기 위해 떠나는 모험. 지혜, 사랑, 용기의 가치를 불어넣을 마법을 찾아보세요! 도로시와 토토는 갑작스럽게 불어닥친 회오리바람에 휩쓸려 집과 함께 날아가게 된다. 도착한 곳은 신비한 오즈의 나라! 고향 캔자스로 돌아가고 싶은 도로시는 소원을 들어준다는 오즈를 만나러 모험을 떠난다. 도로시에게 여행은 외롭지 않다. 강아지 토토뿐만 아니라 마음을 되찾고 싶은 양철 나무꾼, 두뇌를 얻고 싶은 허수아비, 용기가 필요한 사자가 함께하기 때문이다. 도로시와 친구들은 위험에 빠지기도 하고 믿기 힘든 마법 같은 일들에 깜짝 놀라기도 한다. 어떤 위기가 닥쳐도 서로 똘똘 힘을 합쳐 이겨 내며 우정을 다진다. 여러분도 도로시와 친구들의 환상적인 모험 이야기를 읽으며 숨겨 둔 상상력을 활짝 펼쳐 보길 바란다. 동시 수록된 는 전 세계 아이들의 인기를 한 몸에 받고 있는 산타클로스가 선물을 나누어 주기 시작한 이유와 그 과정을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그려 냈다. ▶ 오즈의 마법사 · 3 ▶ 산타클로스 이야기 · 177 ▶ 작가에 대하여 · 252 ◆ 오즈의 마법사 ◆ 제1장 하늘로 날아간 집 제2장 친구들과의 만남 제3장 에메랄드시로 가는 길 제4장 오즈 대왕을 만나다 제5장 서쪽의 못된 마녀 제6장 마녀와의 대결 제7장 황금 모자 제8장 오즈의 정체 제9장 새로운 여행 제10장 도로시, 소원을 이루다 ◆ 산타클로스 이야기 ◆ 제1장 클로스의 어린 시절 제2장 성장한 클로스 제3장 노인이 된 클로스“어린이를 위한 세계 명작 시리즈” ① 빨간 머리 앤 / 과수원의 킬머니 ② 키다리 아저씨 / 케티 이야기 ③ 작은 아씨들 ④ 비밀의 화원 / 모래 요정과 다섯 아이들 ⑤ 노트르담의 꼽추 ⑥ 소공녀 / 피터 팬과 웬디 ⑦ 소녀 폴리아나 / 작은 아이비 잎사귀 ⑧ 오즈의 마법사 / 산타클로스 이야기 ♧어린이를 위해 재구성한 세계 명작! 널리 알려진 세계 명작은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감동과 교훈을 전하기 때문에 시대와 나이를 불문하고 전 세계 사람들이 추천합니다. 어릴 때 읽은 명작 한 편은 성장하는 어린이에게 큰 영향을 주며, 성인이 되어서도 오래오래 기억에 남습니다. 이처럼 반드시 읽어야 할 세계 명작 가운데 가장 인기 있고, 어린이들이 좋아할 만한 작품을 엄선해 “어린이를 위한 세계 명작” 시리즈를 펴냈습니다. 긴 원작을 간추리고 재구성했는데, 특히 원작의 내용은 충실히 따르고 교훈과 감동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는 재미와 학습 요소를 더해 알차게 구성했습니다. 이로써 어린이들이 ‘스스로’ 책을 재미있게 읽고 생각의 힘을 기르며 배움을 얻도록 한 점이 지경사 세계 명작 시리즈의 큰 장점입니다. ♧귀여운 컬러 만화와 일러스트로 즐겁게! 단순히 글로만 이루어지지 않고 귀여운 그림과 생동감 넘치는 만화를 함께 볼 수 있어 자칫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세계 명작을 술술 읽어 나갈 수 있습니다. 특히 작품이 시작되는 부분에 나오는 만화는 뒷이야기를 궁금하게 만들고, 읽으면서 머릿속에 떠오르는 장면들은 책 곳곳의 아름다운 일러스트로 접하면서 이해력과 호기심을 높여 독서의 즐거움을 안겨 줍니다. ♧인물 관계도와 명장면으로 명작 맛보기! 세계 명작에는 여러 인물들이 등장합니다. 이야기의 흐름을 이끄는 중심인물부터 주변 인물들까지 다양한 개성과 모습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작품을 읽다 보면 인물의 이름이나 성격 등이 머릿속에서 뒤섞여 혼란스러워지기도 합니다. 등장인물의 이름이 길거나 생소한 외국 작품의 경우 더욱 그렇습니다. 그래서 본격적으로 이야기가 시작되기 전에 주요 인물들을 그림과 함께 소개하고 있으며, 책 앞뒤에 삽입된 면지에는 인물 관계도를 실어 작품을 입체적으로 이해하도록 하였습니다. 또한 명장면을 미리 소개하여 작품에 대한 궁금증과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이야기의 시대적·사회적 배경으로 풍부한 읽을거리! 작품 속 시대적·사회적 배경은 인물의 행동이나 사건 등에 개연성을 부여합니다. 명작의 경우 시공간을 초월하여 사랑받는 작품이므로, 현재와는 매우 달라 작품을 읽으면서 고개를 갸우뚱하는 부분이 생기게 됩니다. 그래서 명작의 배경과 관련된 이야기를 따로 실어 인물의 가치관과 행동에 더 공감하고 상상력을 펼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세계적인 작품이 나오기까지의 작가와 작품에 얽힌 이야기! 작가의 가정 환경이나 성장 배경, 그리고 거기서 형성되는 꿈과 가치관 등은 작품에 반영되기 마련입니다. 즉 작가에 관련된 정보를 많이 알수록 작품을 더욱 깊고 풍부하게 읽을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따로 작가를 소개하는 코너를 마련해 작가와 작품을 제대로 이해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세종대왕
혜원출판사 / 민병덕 글, 이재순 그림 / 2007.05.25
9,000원 ⟶
8,100원
(10% off)
혜원출판사
인물,위인
민병덕 글, 이재순 그림
● 머리말 ● 이 책의 특징 1.대왕大王 세종世宗 1. 태양을 삼키고 태어난 아기 조선시대 이야기 01 - 왕자를 낳으면 태를 모시는 무덤을 만들었다면서요? / 왕자나 공주는 부르는 명칭이 왜 다를까요? 2. 함흥차사 조선시대 이야기 02 - 백성들은 임금과 똑같은 이름을 쓸 수 없었다고요? 3. 새 길을 연 태종 조선시대 이야기 03 - 옛날에도 주민등록증과 같은 신분증이 있었나요? 4. 태종의 세 아들 조선시대 이야기 04 - 우리나라 대통령의 상징은 왜 봉황인가요? 5. 대마도 정벌 조선시대 이야기 05 - 옛날에도 주민등록증과 같은 신분증이 있었나요? 6. 집현전과 기우제 조선시대 이야기 06 - 임금의 하루 일과는 어떠했나요? 7. 역사를 다시 쓰다 우리 역사 바로 알기 - 집현전에서 편찬한 대표적인 서적 조선시대 이야기 07 - 궁궐에서 잡일을 하는 궁녀는 어떻게 뽑았나요? 8. 농사는 천하의 근본이다 우리 역사 바로 알기 - 음악 정리와 우리나라 악기 조선시대 이야기 08 - 세종대왕이 즐겼던 스포츠는 무엇이었나요? / 세종대왕 못지않게 황희 정승도 백성들을 아꼈다면서요? 9. 사대교린정책 조선시대 이야기 09 - 중국이나 일본, 여진과 외교를 할 때 언어문제는 어떻게 해결하였나요? 10. 인재를 뽑아 쓰다 우리 역사 바로 알기 - 장영실과 과학의 진흥 조선시대 이야기 10 - 세종 때 만든 측우기가 정말 세계 최초의 우량계인가요? 11. 위대한 유산 - 한글 조선시대 이야기 11 - ‘훈민정음’은 언제 오늘날처럼 ‘한글’로 불리게 되었나요? 12. 태양이 지다 조선시대 이야기 12 - ‘세조’나 ‘세종’ 등 임금의 이름 뒤에는 왜 ‘종’이나 ‘조’자가 붙나요? = 2.산 따라 강 따라 - 가족과 함께 떠나는 체험학습 1. 세종대왕과의 만남 2. 강과 절의 만남 3.생각과 표현 전문가가 제시하는 논술문제 10
규칙 박사가 되자!
길벗스쿨 / 기적학습연구소 (지은이) / 2020.10.27
7,500원 ⟶
6,750원
(10% off)
길벗스쿨
수학동화
기적학습연구소 (지은이)
은 유아의 흥미와 성취도를 고려한 학습 설계와 주제별 활동으로, 좌뇌 우뇌를 균형 있게 발달시키는 유아 전문 학습 프로그램이다. 어휘력, 수리력, 창의력을 비롯한 16가지 핵심 역량 계발로 좌뇌 우뇌 발달을 돕고, 유아의 잠재력을 일깨운다. 선 긋기, 미로 찾기, 색칠하기, 그림 퍼즐, 낱말 조합 등 다양한 유형의 놀이 학습으로 구성되어 쉽고 재미있게 언어·수학 기초를 쌓을 수 있다. 단원이 끝나면 가족과 함께하는 재미 놀이 활동으로 배운 내용을 확인한다. 총 430개의 다채로운 학습 스티커와 친근한 동물 캐릭터는 아이의 흥미와 집중도를 높여 학습을 끝까지 이끌어 준다.규칙을 말로 표현해요 / 복합 규칙을 배워요 / 수 규칙을 찾아요 / 여러 가지 규칙을 완성해요 / 확인해 보아요다차원 사고력 놀이 학습 프로그램으로 유아 학습 기본기를 다져요! 은 유아의 흥미와 성취도를 고려한 학습 설계와 주제별 활동으로, 좌뇌 우뇌를 균형 있게 발달시키는 유아 전문 학습 프로그램입니다. 어휘력, 수리력, 창의력을 비롯한 16가지 핵심 역량 계발로 좌뇌 우뇌 발달을 돕고, 유아의 잠재력을 일깨웁니다. 선 긋기, 미로 찾기, 색칠하기, 그림 퍼즐, 낱말 조합 등 다양한 유형의 놀이 학습으로 구성되어 쉽고 재미있게 언어·수학 기초를 쌓을 수 있습니다. 단원이 끝나면 가족과 함께하는 재미 놀이 활동으로 배운 내용을 확인합니다. 총 430개의 다채로운 학습 스티커와 친근한 동물 캐릭터는 아이의 흥미와 집중도를 높여 학습을 끝까지 이끌어 줍니다. 과 함께 놀고 배우면서 유아 학습 기본기를 탄탄하게 다져 보세요! 규칙추론 기적 워크북 규칙 박사가 되자! ▶ 논리 추론 사고 역량을 깨우는 여러 가지 규칙을 배워요! 집중력과 소통력을 키우고 판단력을 향상시키는 규칙 찾아 완성하기 학습을 제공합니다. 이 책에서 유아는 규칙과 관련지어 모양과 수를 함께 익히고, 줄어들거나 늘어나는 수 규칙을 배우면서 문제를 논리적으로 추론해 내는 활동을 경험합니다. 구성과 특징 좌뇌 우뇌를 고루 발달시키는 16가지 핵심 역량 계발 학습 은 영역별·주제별·단계별로 연계하여 유아의 눈높이에 맞게 설계된 유아 전문 학습 프로그램입니다. 16가지 핵심 역량을 집중적으로 키워 좌뇌 우뇌 발달을 돕고, 유아의 잠재력을 일깨웁니다. 16가지 핵심 역량 [정서] 어휘력 / 소통력 / 공감력 / 감성력 [이해] 인식력 / 변별력 / 판단력 / 추리력 [사고] 수리력 / 관찰력 / 집중력 / 창의력 [융합] 자기표현력 / 공간 지각력 / 논리 추론력 / 정보 활용력 재미있게 즐기며 배우는 놀이 학습(스티커 총 430개 수록) 선 긋기, 미로 찾기, 색칠하기, 그림 퍼즐, 낱말 조합 등 다양한 유형의 놀이 학습으로 구성되었습니다. 단원별로 다채로운 스티커와 귀여운 동물 캐릭터가 유아의 학습을 더욱 흥미롭게 이끌어 줍니다. 더불어 꼼꼼한 도움말과 재미 놀이 활동으로 부모님과 소통하고 학습 내용을 확장시킬 수 있습니다. 아이의 주도성을 키워 주는 다차원 사고력 학습 정답 찾기를 유도하는 일차원 사고 학습이 아니라, 아이가 폭넓게 생각하고 주도적으로 해결하도록 이끄는 다차원 사고력 놀이 학습 프로그램입니다. 간결하고 몰입이 잘 되는 내용으로 구성하여 아이가 스스로 즐겁게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베타테스트를 통해 검증된 흥미로운 학습 방법 대상 연령의 눈높이에 맞추고자 적극적인 피드백 수렴 과정을 거쳤습니다. 핵심 학습 유형이 담긴 샘플 북을 독자가 미리 체험하는 베타테스트를 거쳐 학습의 재미와 효과를 충분히 검증하였습니다.
벤의 특별한 친구 리사
스콜라(위즈덤하우스) / 캐시 후프먼 지음, 신혜경 옮김, 최정인 그림 / 2014.02.28
9,800원 ⟶
8,820원
(10% off)
스콜라(위즈덤하우스)
명작,문학
캐시 후프먼 지음, 신혜경 옮김, 최정인 그림
스콜라 어린이문고 12권. 리사는 벤의 소중한 친구다. 벤과 마찬가지로 아스페르거 증후군을 겪고 있다. 아스페르거 증후군은 자폐증의 일종으로 사회에 적응하지 못하고 복잡한 어떤 것에 집착하는 장애를 말한다. 하지만 리사는 모험심이 강하고 다른 사람의 마음속 아픔을 헤아릴 줄 안다. 사교성이 부족해 친구가 한명도 없고, 애완용 쥐를 늘 주머니 속에 넣고 다니는 치명적인 단점도 있지만 말이다. 어느 날, 리사는 벤의 집 뒷마당에서 오래된 비밀의 방을 발견한다. 그리고 우연히 만난 한나 고모할머니가 바로 거기 머물던 하녀였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할머니에게는 아무도 모르는 가슴 아픈 비밀이 있었다. 리사는 할머니를 위한 정말 근사한 계획을 세운다. 벤과 함께 추억 속에서 엉켜버린 실타래를 풀어주기로 결심한 것. 과연 리사는 그 일을 해낼 수 있을까?파티는 싫어요! … 6 마음이 통하는 새 친구 … 16 벤의 집으로 … 31 비밀의 방을 발견하다 … 40 하루 동안의 복잡미묘한 일들 … 54 유령이 남긴 브로치 … 75 고모할머니의 비밀 … 85 안개 속에 있는 것 같아 … 103 레이스에 깃든 슬픈 사연 … 116 장식 끈을 닮은 리사 … 123 은숟가락에 새겨진 이름 … 131 고모할머니를 위한 깜짝 선물 … 144남과 다른 독특한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아요! 리사는 벤의 소중한 친구입니다. 역시 아스페르거 증후군을 겪고 있지요. 하지만 모험심이 강하고 다른 사람의 마음속 아픔을 헤아릴 줄 압니다. 어느 날, 리사는 벤의 집 뒷마당에서 숨겨진 비밀의 방을 발견합니다. 게다가 그곳에서 정체를 알 수 없는 유령과 자꾸 마주 치게 됩니다. 과연 리사는 엉켜버린 비밀의 실타래를 풀어낼 수 있을까요. 두 친구와의 모험을 통해 세상을 바라보는 다양한 시선을 함께 경험해 보세요. 벤과 조금 다른 리사 리사는 벤의 소중한 친구입니다. 벤과 마찬가지로 아스페르거 증후군을 겪고 있지요. 아스페르거 증후군은 자폐증의 일종으로 사회에 적응하지 못하고 복잡한 어떤 것에 집착하는 장애를 말합니다. 하지만 리사는 모험심이 강하고 다른 사람의 마음속 아픔을 헤아릴 줄 압니다. 사교성이 부족해 친구가 한명도 없고, 애완용 쥐를 늘 주머니 속에 넣고 다니는 치명적인 단점도 있지만 말입니다. 마음속 아픔을 제대로 이해할 줄 아는 소녀 어느 날, 리사는 벤의 집 뒷마당에서 오래된 비밀의 방을 발견합니다. 그리고 우연히 만난 한나 고모할머니가 바로 거기 머물던 하녀였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할머니에게는 아무도 모르는 가슴 아픈 비밀이 있었습니다. 리사는 할머니를 위한 정말 근사한 계획을 세웁니다. 벤과 함께 추억 속에서 엉켜버린 실타래를 풀어주기로 결심한 것이지요. 과연 리사는 그 일을 해낼 수 있을까요? 또한 그 비밀의 열쇠가 되는 레이스 뜨는 여인이란 유령을 만날 수 있을까요? 세상을 다양하게 바라보는 방법 진정한 우정을 키우기 위해서는 많은 시간이 필요하기 마련입니다. 평생 지속되는 친구가 있는가하면 서로의 이익이 채워지면 그만 갈라서는 사이도 있습니다. 아스페르거 증후군에 걸린 이들은 타인과 소통을 어려워합니다. 그래서 그만큼 친구를 사귀기 어렵습니다. 따돌림을 당하기도 하고, 그 상처 때문에 마음의 벽을 쌓기도 하지요. 리사는 벤에게조차 마음을 쉽게 열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이들에게는 공통 분모가 있었지요. 바로 독특한 방식으로 세상을 바라본다는 장점이었습니다. 대부분 하찮게 생각하고 지나치는 사소한 부분에서 놀라운 집중력을 발휘하고는 했지요. 결국 둘은 멋진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힘을 합치게 됩니다. 이 책은 그런 과정을 통해 서로 다른 친구를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과정을 자연스레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상대방의 입장을 헤아리고 인정하는 모습을 보다보면 함께 하는 삶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두 친구와의 모험을 통해 세상을 바라보는 다양한 시선을 함께 느껴 보세요. 또한 세상과 맞서 우리가 미처 깨닫지 못했던 문제를 해결해내는 용기를 경험해 보세요.
반말하지 마시오
프로방스 / 권영택 지음 / 2000.09.05
6,500원 ⟶
5,850원
(10% off)
프로방스
명작,문학
권영택 지음
001. 바위도 많고 사연도 많다-인왕산...7 002. 모래내에서 더럽혀진 몸을 씻다-홍제천...18 003. 호랑이보다 관리들이 더 무서워-모악과 무악재...30 004. 삼천갑자 동방삭이-탄천...41 005. 아이고 내 오금이야-오금동...51 006. 대윤과 소윤의 싸움-양재역...62 007. 반말하지 마시오!-명륜동...75 008. 관우 사당이 서울에도 있다-동관묘...85 009. 밤섬이 고려 때는 귀양지였대-한강 밤섬...105 010. 임금과 거지가 함께 먹는 음식-선농단...115 011. 미니스터 돈 키-정동 이용익 집 터...122 012. 삭풍은 나무 끝에 불고-농업박물관...133 013. 임 향한 일편단심-필동 박팽년 집 터...143 014. 아소정 호랑이가 우나?-공덕동 아소장 터...153 015. 교동 당상-교동 조광조의 집터...160 016. 비가 오면 빗물이 새는 집-창신동 유관 집터...170 017. 싸움을 붙여라!-만리동고개...180 018. 천명을 타고 났구나-살꽃이 다리...189
할아버지에게 아빠가 생겼어요
물망초 / 정길연 지음, 채현교와 그림친구들 그림 / 2014.04.21
12,000원 ⟶
10,800원
(10% off)
물망초
명작,문학
정길연 지음, 채현교와 그림친구들 그림
작가의 말-----------------------------------------------------------4 '사람'이 넘치는 우리집------------------------------------------8 우리 집은 정원 초과---------------------------------------------19 할아버지의 아빠, 그리고 누구.............?----------------26 잠자리 소동---------------------------------------------------------36 함경도 할머니의 비밀-------------------------------------------42 끝나지 않은 전쟁--------------------------------------------------56 세상에서 가장 먼 나라-------------------------------------------70 그림 친구들----------------------------------------------------------90(물망초 가족동화)는 온가족이 다 함께 읽을 수 있는 책을 펴내기 위해 도서출판 물망초가 기획한 동화책 시리즈입니다. 초등학생부터 청소년, 엄마아빠, 할머니, 할아버지에 이르기까지 나이와 상관없이 누구나 그래 그렇지 하며 공감할 수 있도록 쉽고 재미있는 이야기책을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주세요 할아버지에게 아빠가 생겼어요 : 후영이네 식구는 모두 여덟 명이에요. 와우! 그런데 어느날 식구가 또 늘었지 뭐예요. 오래전 전쟁 통에 돌아가신 줄 알았던 할아버지의 아빠가 짠! 나타나신 거예요. 그동안 할아버지의 아빠에게 어떤일이 일어났던 걸까요? 어찌 된 영문인지 우리 함께 후영이네 집을 살짝 들여다 볼까요? 국내최초 생환 국군포로와 탈북어린이를 소재로 한 동화책 발간! 남녀노소 온 가족이 다 함께 읽을 수 있는 새로운 개념의 ‘가족동화’ 도서출판 물망초에서 펴내 ‘변명’의 작가 정길연이 가슴으로 쓴 동화책, 삽화는 국내외의 초중고 학생들 45명이 그려내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스스로 탈북해 조국을 찾아온 생환(生還) 국군포로(혹은 國軍勇士)와 탈북어린이를 소재로 한 동화책이 출간되었다. 도서출판 물망초가 펴낸 ‘할아버지에게 아빠가 생겼어요’와 ‘설마군과 진짜양의 거짓말 같은 참말’이 바로 그 화제의 동화책이다. 방송드라마로도 방영이 되어 큰 화제를 모았던 ‘변명’의 작가 정길연 소설가가 국군포로와 탈북어린이들의 아픈 사연을 듣고, 가슴앓이를 하며 신들린 듯이 50 일 만에 써 낸 두 권의 동화책은 남녀노소 누구나 다 읽을 수 있도록 ‘가족동화’ 라는 타이틀을 달고 출간됐다. ‘가족동화’ 또한 한국에서는 처음 시도되는 새로운 컨셉의 동화책이다. 이 두 권의 동화책 삽화는 바닷속 풍경을 환상적으로 표현해 내는 화가 채현교 선생님(서울미대 졸)과 그의 그림친구들 45명이 국내외에서 보내준 그림들로 꾸 며졌다. 8살부터 18살까지 미국과 캐나다, 한국에 사는 초중고 학생들이 동화원고를 읽어 보고 각자 감동받은 장면을 이미지로 살려낸 그림들이다. 그래서 더 순수함과 진솔함이 묻어나는 독특한 색채와 구성이 눈길을 끈다. ‘할아버지에게 아빠가 생겼어요’는 6ㆍ25 이후 유복자로 태어난 할아버지에게 어 느 날 갑자기 북한에서 탈출해 돌아오신 아빠(증조부)가 생김으로 인해 일어나는 복잡한 집안이야기가 9살, 천진난만한 증손녀 ‘후영’이의 눈을 통해 수채화처럼 묘사되면서, 읽는 이들의 가슴을 촉촉하게 적셔주는 비타민같은 동화책이다. ‘설마군과 진짜양의 거짓말 같은 참말’은 탈북 후 한국에 정착하는 과정에서 좌 충우돌, 희로애락 속에 정착해 가는 탈북 꼬맹이들의 일상을 다룬 동화책이다. 약초를 담은 마대자루 속에 숨어 두만강을 넘은 경호와, 벌목공을 아빠로 둔 송 화는 매 맞고 배고프던 고통스런 북한땅이지만, 그곳에 두고 온 동생, 형, 할머 니 생각에 맛있는 음식만 보면 옷장 속에 감추어 두고, 가끔씩 혼자 몰래 사라져 아무도 없는 곳에 들어가 간절히 기도한다. “하느님, 내 동생이랑 우리 형, 보고 싶은 할머니도 빨리 한국에 와서 저처럼 맛있는 음식 많이 먹게 해 주세요‘라고. 도서출판 물망초는 북한인권과 탈북자, 국군포로 등 역사의 조난자들을 위해 노 력하는 사단법인 물망초에서 설립한 출판사로 18대 국회의원을 지내고, 현재 동국대 교수로 재직하고 있는 박선영 (사)물망초 이사장이 도서출판 물망초의 대표를 맡고 있다. 박선영 이사장은 “무궁무진한 소재, 놀라운 상상력을 발휘할 수 있는 보물창고 같은 탈북자나 국군포로 소재 동화책을 내려고 해도 다들 꺼리며 출판해 주겠다는 곳이 없어 출판사를 아예 등록하게 됐다”며, “앞으로 영어와 일 본어로도 이 두 동화책을 번역해 해외에서도 출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열두 살의 배드민턴
토토북 / 아카하네 준코 (지은이), 사카구치 마야 (그림), 윤수정 (옮긴이) / 2022.08.08
13,000원 ⟶
11,700원
(10% off)
토토북
명작,문학
아카하네 준코 (지은이), 사카구치 마야 (그림), 윤수정 (옮긴이)
토토북의 어린이 문학 시리즈 ‘토토는 동화가 좋아’의 일곱 번째 책 <열두 살의 배드민턴>이 출간되었다. 배드민턴부에서 활동하는 5학년 친구인 네 주인공이 배드민턴 대회를 준비하면서 서로의 고민을 함께 나누고, 한 걸음 성장하는 이야기를 담았다. 미유는 새 학교로 전학 오면서 부푼 설렘을 안고 배드민턴부에 들어간다. 하지만 배드민턴부 활동은 생각처럼 쉽지가 않다. 게다가 같이 시합을 치러야 하는 복식조 페어인 리온이는 부원들과 어울리지 않으려 해서 말을 붙이기도 어렵다. 배드민턴부에서 가장 실력이 뛰어난 구루미는 우승에 집착한다. 구루미와 페어인 나노는 중학교 입학시험을 준비하게 되면서 배드민턴을 그만둘까 고민하지만 구루미의 반응이 두려워 말을 꺼내지 못한다. 대회를 앞두고 각자의 고민으로 마음이 뿔뿔이 흩어진 배드민턴부 5학년들. 네 아이들은 무사히 대회를 치르고 고민도 해결할 수 있을까? 달라지고 싶은 마음, 잘 해내고 싶은 마음, 서로에게 좋은 친구가 되어 주고 싶은 어엿한 마음을 꼭꼭 담아 힘차게 셔틀콕을 주고받는 배드민턴처럼, 읽고 나면 어느새 마음이 시원해지는 동화이다.배드민턴 그만둘까? (미유) 소원 팔찌 (구루미) 첫 번째 상담 (나노) 코치님이 좋아! (리온) 파괴왕의 공격 (미유) 두 번째 상담 (나노) 말할 수 없는 것 (구루미) 포기와 도전의 경계 (미유) 시합 (리온) 세 번째 상담 (나노) 전하고 싶은 말 (구루미) 나의 홈 포지션 (미유) 옮긴이의 말가장 나답게 있을 수 있는 자리는 어디일까? 배드민턴부 5학년인 미유는 요즘 배드민턴부를 그만둘까 고민이에요. 실력은 평범하고, 성격도 소심해서 툭하면 못 하겠다며 도망치게 되거든요. 페어가 된 리온이와 친해져 보려고 하지만 리온이는 혼자가 편하다며 미유를 밀어냅니다. 코치님은 의욕을 잃은 미유에게 좀 더 즐겁게, 가장 나답게 배드민턴을 할 수 있는 자리를 찾아보라고 조언하지요. 사실 리온이도 예전에는 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내던 평범한 아이였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심술궂은 친구가 거짓 소문을 퍼뜨려서 리온이와 친구들 사이를 갈라놓았어요. 그때부터 리온이는 외톨이를 자처합니다. 친구를 만들지 않으면 상처받을 일도 없을 테니까요. 그런데 미유가 자꾸만 마음을 흔들어요. 함께 있으면 웃음이 나오고, 어느새 응원해 주고 싶어집니다. 미유와 함께 코치님이 알려 준 필승 전략을 연습하며 배드민턴의 재미에 눈뜨게 된 리온이. 미유와 리온이는 마음이 통하는 친구이자, 환상의 페어로 거듭날 수 있을까요? 진심으로 고민하며 솔직한 자신을 찾는 과정 미유가 부러워하는 구루미와 나노에게도 서로에게도 말하지 못하는 고민이 있습니다. 구루미는 배드민턴부의 에이스로 꼽힐 만큼 실력이 뛰어나고, 승부에 대한 욕심이 가득합니다. 사실 구루미는 엄마와 약속을 했어요. 엄마는 열심히 치료를 받아서 건강해지고, 구루미는 배드민턴 대회에서 우승하기로요. 이런 사정을 나노에게는 솔직하게 이야기하지 못했지요. 나노 역시 구루미에게는 말하지 못한 비밀이 있습니다. 다만 구루미에게는 그 사실을 말할 용기가 없어요. 나노는 입시 학원의 온라인 게시판에 자신의 고민을 올립니다. 수많은 댓글 중에서 나노를 이기적이라고 지적하는 따끔한 댓글이 나노의 마음을 콕 찌릅니다. ‘슈슈’라는 사람과 댓글을 주고받으며 나노는 자신의 마음을 솔직하게 마주하게 돼요. 주변의 눈치를 보는 대신 내가 진짜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나는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 것인지 진심으로 고민하기 시작하지요. 서로의 마음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을 것 같은 단짝이자, 멋진 페어인 나노와 구루미는 속마음을 터놓고 솔직하게 서로를 마주보게 될까요? 셔틀콕을 주고받으며 함께 성장하는 시간 각자의 고민으로 마음이 뿔뿔이 흩어진 5학년 부원들에게 코치님은 연습 경기를 제안합니다. 말로 전하기 어려운 것도 몸으로 부딪치며 겨루다 보면 전해지게 된다면서요. 배드민턴은 세상에서 가장 빠른 라켓 스포츠로 유명합니다. 깃털로 이루어진 가벼운 셔틀콕을 스매시 기술로 세게 내려치면 순간적으로 엄청난 속도가 나오지요. 시원하게 스매시를 날리면 답답했던 마음이 시원해져요. 미유, 리온, 구루미, 나노. 네 명의 아이들은 배드민턴 경기를 통해 말로는 전할 수 없었던 마음을 꼭꼭 담아서 힘껏 라켓을 휘두릅니다. 그 과정에서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스스로 변화할 수 있는 용기를 발견하지요. 무언가를 좋아하고, 진심으로 부딪치며 즐겁게 해내는 동안 어린이는 한 걸음 성장합니다. 이야기 속 네 주인공처럼 마음이 통하는 친구들과 힘을 합치고, 또 겨루는 것도 큰 도움이 될 거예요. ◆ 토토는 동화가 좋아 상상력과 통찰력, 감동과 즐거움이 가득한 토토북의 어린이 문학 시리즈입니다.홈 포지션의 위치는 선수마다 다 달라. 오른손잡이인지 왼손잡이인지, 키가 큰지 작은지, 그리고 페어와 어떤 관계인지에 따라 홈 포지션이 미묘하게 달라지거든. 내가 가장 나답게 웃을 수 있는 위치. 코치님은 바로 그걸 찾으라고 한 거야. 사람들에게 인기를 얻으려면 상냥하거나 눈치가 빠르거나, 마음을 잘 알아주거나, 예쁘게 꾸미거나 해야 하잖아. 하지만 스포츠의 세계에서는 이긴 사람이 박수를 받아. 나는 이겨서, 우승을 해서 박수를 받고 싶고, 유명해져서 인터뷰도 하고 싶어. 그러니까 이기지 않으면 의미가 없다고. 혼자서는 어려워도 누군가와 함께라면 달라질 수 있을지도 몰라.
학교에 다녀도 될까요?
사계절 / 김기정 지음, 홍성지 그림 / 2014.05.23
9,000원 ⟶
8,100원
(10% off)
사계절
명작,문학
김기정 지음, 홍성지 그림
아이들의 아기자기한 일상을 바탕으로 현실과 환상을 넘나드는 판타지를 능청스럽게 펼쳐 보이는 김기정 작가의 동화 세 편을 묶었다. 작가는 어린이의 심리를 소박하게 풀어내면서도 현실과 공상의 세계를 자유로이 넘나들며 이야기의 본연, 어린이의 본연, 그리하여 동화의 본연에 보다 가까이 다가간다. 화가 홍성지의 재기발랄하고 사랑스러운 그림들은 글 읽는 재미를 한층 더해준다.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여덟 살 고마의 설렘과 두려움을 흥미롭게 풀어낸 이야기 「학교에 다녀도 될까요?」, 고마와 사냥꾼 교장 선생님이 토끼를 두고 펼치는 우여곡절 소동을 그린 「교장 선생님의 토끼 점심」, 신비롭고 향기로운 똥냄새의 비밀을 그린 「고마의 똥」. 읽는 동안 미소를 자아내는 세 편의 이야기가 펼쳐진다.학교에 다녀도 될까요? 교장 선생님의 토끼 점심 고마의 똥아이들의 아기자기한 일상을 바탕으로 현실과 환상을 넘나드는 판타지를 능청스럽게 펼쳐 보이는 김기정 작가의 동화 세 편을 묶었다.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여덟 살 고마의 설렘과 두려움을 흥미롭게 풀어낸 이야기 「학교에 다녀도 될까요?」, 고마와 사냥꾼 교장 선생님이 토끼를 두고 펼치는 우여곡절 소동을 그린 「교장 선생님의 토끼 점심」, 신비롭고 향기로운 똥냄새의 비밀을 그린 「고마의 똥」. 읽는 동안 미소를 자아내는 세 편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화가 홍성지의 재기발랄하고 사랑스러운 그림들은 글 읽는 재미를 한층 더한다. 큰 눈을 슴벅거리는 아이, 끝없는 상상을 쏟아내는 아이, ‘나’를 쏙 닮은 아이… ‘고마’를 소개합니다! ‘페르소나’(persona)라는 단어가 있다. 고대 그리스의 배우들이 연극할 때 쓰던 가면을 일컫던 말로, 자아와 외부세계가 관계 맺는 기능을 하는 ‘사회적 얼굴’을 뜻하는 표현이다. 요즘은 영화감독과 배우의 막역한 관계를 이야기할 때 주로 사용한다. 한 감독과 여러 편을 함께하며 감독의 의도와 내면의 세계를 가장 가깝고 깊이 있게 드러내는 배우를 ‘페르소나’라 칭한다. 비단 영화뿐 아니라 사진이나 그림, 음악, 소설 등의 예술작품에서도 우리는 작가의 페르소나를 발견하곤 한다. 작가에게 한 걸음 가까이 다가가는 친밀한 기분이 들어서일까, 작가의 페르소나를 알아가는 과정은 독자에게 적잖은 즐거움을 준다. 작가와 그의 페르소나, 그리고 ‘나’. 이 묘한 삼각관계 속에서 우리는 작품에 대한 온전한 이해와 더불어 페르소나가 어딘지 모르게 ‘나’와 닮았다는 생각을 하기도 하고, 그러면서 작가를 향한 남다른 애정을 품는다. 2004년 『해를 삼킨 아이들』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다양한 작품을 선보여 온 김기정 작가는 아이들의 소소한 일상과 환상의 경계를 자유로이 넘나드는 판타지 세계를 펼쳐 보이기로 유명하다. 자기 문체를 잃지 않고, 새롭지만 낯설지 않은 ‘맛깔난 동화’를 쓰는 이야기꾼 김기정. 그의 작품에 유독 자주 등장하는 한 꼬마가 있다. 작고 귀여운 ‘꼬마’에서 비롯된 ‘고마’라는 이름을 가진 남자아이다. 작품에 나오는 주인공이나 그밖에 인물들 모두 작가의 사랑과 관심이 미치지 않고 탄생할 수 없을 테지만 작가와 고마의 관계는 좀 더 각별해 보인다. 그래서 고마가 그의 페르소나일까, 하는 생각을 떨칠 수 없게 만든다. 여기 딱 한 아이만큼은 좀 남다르긴 합니다. 생각만 해도 그냥 마음이 아리고 애틋해요. 왜 그럴까 곰곰이 생각해 보았는데, 그 녀석은 그 시절의 나를 무척이나 닮아 있더군요. 말이 없고 수줍어하며 큰 눈을 슴벅거리는 아이, 자신을 드러내지 않고 조용히, 멀찍이 떨어져 있는 아이요. 슬픈 일이라도 생기면 금세 큰 눈에 눈물이 비칩니다. 그러면요, 요 녀석은 곧 자신만의 생각에 잠깁니다. 녀석의 상상은 밑도 끝도 없이 나아가기 십상인데요, 용케도 그 상상 안에서 온갖 복잡하고 고단한 문제를 다 풀어 버리곤 마침내 제자리에 돌아옵니다. 이때 녀석은 좀 전의 슬픔은 깡그리 잊고는 배시시 웃습니다. 아주 새 아이가 되어 있는 겁니다. 그게 ‘고마’입니다. (‘작가의 말’에서) 그런데 고마가 놀랍고 신기한 이유는 따로 있다. 작품을 읽다 보면 ‘작가의 아이’로만 머물지 않고 어느새 나의, 너의, 모두의 고마가 되어 있는 것이다. 수줍음이 많고 조용한 아이, 여려 보이지만 때로 엄청 씩씩해서 어른들을 놀라게 하는 아이, 걱정보다 즐거움이 더 많은 아이, 유쾌한 상상을 끝없이 풀어내는 아이……. 고마는 어쩌면, 모두가 지나온 어린 시절의 한 모습이 아닐까. 고마를 보며 지나온 시절의 모습들을 돌이켜 보고 새삼 깨닫는다. 아직 어리다고 어른들이 걱정할 때도 실은 생각보다 멋지게 자신의 빛을 발하고 있었음을, 고마 역시 밝고 예쁘게 하루하루 살고 있음을, 작가와 고마와 독자인 ‘나’는 이렇게 함께 자라고 있음을……. 작가는 고마를 통해 어린이의 심리를 소박하게 풀어내면서도 현실과 공상의 세계를 자유로이 넘나들며 이야기의 본연, 어린이의 본연, 그리하여 동화의 본연에 보다 가까이 가 닿는다. 자, 보석처럼 빛나는 세 편의 이야기 속으로 함께 들어가 보자. 고마가 풀어 놓은 세 가지 상상! 김기정 작가가 들려주는 보석 같은 이야기 첫 번째 이야기 「학교에 다녀도 될까요?」에서는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고마의 속사정이 펼쳐진다. 고마는 이틀 뒤 초등학교에 들어간다는 생각에 무척 들떠 있지만 어른들 고민은 이만저만 아니다. 아직 모르는 게 많은 고마가 과연 학교에 다닐 수 있을까 싶어 걱정스럽기만 하다. “글자는 쓸 줄 알겠지?” 고마는 이름만 겨우 ‘그릴’ 정도였죠. “더하기랑 빼기는 할 줄 아느냐?” 손가락으로 열까지는 셀 줄 알았습니다만, 뭘 더하고 빼라는지는 알 길이 없습니다. 고마의 목소리는 점점 기어 들어갔고 키도 작아진 듯했습니다. “허허, 큰일 났어. 어떻게 학교 다닐라나?” (본문 10-11쪽) 그날 밤, 고마의 방에 멧토끼가 찾아온다. 고마는 낯선 멧토끼와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고는 뿌듯한 표정으로 잠이 든다. 다음 날, 뒷산 오솔길을 걷다 우연히 두더지를 만난 고마. 멧토끼에게 ‘똘똘한 고마 군’에 대한 소문을 들었다는 두더지는 고마에게 중요한 부탁을 한다. 곰곰 이야기를 듣고 난 고마는 두더지의 고민을 단박에 해결해 주고는 으쓱거리며 집에 돌아온다.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입학식, 고마는 전에 없이 씩씩한 걸음으로 학교에 들어서는데……! 입학 전 이틀 동안 고마에게 어떤 일이 일어난 걸까? 멧토끼와 두더지는 무슨 일로 고마를 만난 걸까?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아이의 설렘과 두려움을 절묘하게 포착해 낸 이야기로, 조금 서툴고 모르는 게 많아도 괜찮다고 말하는 작가의 따스한 마음을 헤아릴 수 있다. ‘학교생활’이라는 새로운 세계에 들어서는 아이들에게 보내는 응원 같은 작품이다. 두 번째 이야기 「교장 선생님의 토끼 점심」은 고마와 사냥꾼 교장 선생님이 토끼를 두고 펼치는 우여곡절 소동을 그리고 있다. 어느 날, 고마가 집에서 기르는 토끼를 학교에 데려왔다. 조용하고 말이 없는 고마가 이런 일을 벌인 건, 남자아이들 사이에서 일어난 사소한 자랑 때문이다. 동물을 데리고 사는 아이들이 한마디씩 자랑을 늘어놓았다. 고마가 나지막이, 자기보다 더 오래 산 토끼를 기른다고 한마디 했는데 순간 아이들 관심이 고마에게 쏠렸다. 고마는 아이들에게 자신이 거짓말쟁이가 아님을 증명하기 위해 엄마 몰래 가방에 토끼를 넣어 학교에 왔다. 학교에 온 토끼는 책상 위를 깡충깡충 뛰며 반을 휘젓고 다닌다. 아이들은 그 모습에 환호하며 즐거워하고, 고마도 왠지 모르게 으쓱하다. 그런데 때마침 교실 앞을 지나던 교장 선생님이 이 광경을 목격한다. “주인이 누구냐?” 고마가 간신히 손을 들었죠. 눈에서는 금방이라도 눈물이 뚝뚝 떨어질 것만 같았습니다. 교장 선생님은 주인과 토끼를 번갈아 쳐다보곤 말했습니다. “압수다! 요 녀석은 오늘 점심으로 딱이겠다.” 그러고는 더는 아무 말도 않고 교실 밖으로 쿵쿵 걸어 나갔습니다. 한 손에 달랑달랑 토끼를 든 채로 말입니다. (본문 38-39쪽) 교장 선생님은 이름만 들어도 모르는 이가 없는 유명한 사냥꾼. 총을 쏴서 못 잡는 게 없고, 짐승을 잡으면 고기는 맛있게 먹고 가죽은 교장실 안에 장식해 놓는다고 한다. 아닌 게 아니라, 교장실로 돌아온 교장 선생님은 종이상자에 토끼를 집어넣고는 툭툭 장난을 친다. 먹을거리로 탕이 좋을지, 구이가 좋을지 고민하면서 말이다. 점심시간이 지나고, 고마는 쿵쾅대는 가슴을 붙잡고는 교장실 앞을 지키고 서 있다. 마침 교장 선생님은 자신을 찾아온 낯선 사냥꾼과 수다를 나누며 곧 있을 사냥 생각에 흠뻑 빠져 있는 중. 고마는 교장 선생님에게서 토끼를 무사히 구해낼 수 있을까? 토끼는 아직 살아 있긴 한 걸까? 갑자기 찾아온 낯선 사냥꾼은 누구일까? 세 번째 이야기 「고마의 똥」은 제목 그대로 ‘똥’ 이야기다. 제목만 보고 절로 인상이 찌푸려진다면, 이 이야기를 단단히 오해한 것이다. 고마의 똥에는 엄청난 비밀이 숨겨져 있다. 한번 맡아 보면 누구도 헤어 나올 수 없는 달콤한 냄새가 나기 때문이다. 고마는 자신의 똥에 대해 깊이 생각한 적이 없다. 고마에게 ‘똥’은 큰일이 아니었고, 그저 아주 자연스러운 일상의 한 부분이었다. 그런데 초등학교에 입학하면서 고마의 똥에 ‘문제’가 생겼다. 짝꿍 무진이가 수업 중 오줌을 쌌는데, 선생님이 무진을 크게 혼쭐냈다. 반 아이들은 너도나도 웃으며 무진을 놀려 댔고, 고마 자신도 슬쩍 웃고 말았다. 가엾은 아이는 수도꼭지 앞으로 어기적어기적 걸어가야 했어요. 바지를 벗었지요. 속옷까지요. 차가운 물에 옷을 빠는 동안, 아이는 한마디도 하지 않았어요. 선생님이 얼굴을 찡그리고 팔짱을 낀 채 옆에 서서 지켜보았으니까요. 아이는 젖은 속옷을 들고 교실 뒤쪽에 서 있어야 했답니다. 그날 수업이 다 끝날 때까지요. 선생님은 무척이나 엄했고, 그런 어처구니없는 실수는 꼭 고쳐야 한다고 생각하는 분이었으니까요. 그 뒤로 가엾은 아이는 같은 실수를 하지 않았어요. 그러나 전처럼 잘 웃지도 않았지요. (본문 68-69쪽) 이 사건을 계기로 고마는 학교에서 한 번도 똥을 눈 적이 없다. 도저히 참기 어려울 정도로 힘든 순간도 종종 있었지만, 지난 2년 동안 고마는 꽤 잘 버텨 냈다. 그리고 그날이 왔다. 대통령이 고마네 학교에 오기로 한 날 말이다. 엄마가 만들어 준 호박죽을 세 그릇이나 먹고 학교에 온 고마. 배 속이 부글부글 심상치 않더니 더는 참기 힘든 지경에 이른다. 고마는 다들 대통령을 보러 운동장에 나간 틈을 타, 뒷간으로 달려간다. 그사이 학교에 도착한 대통령은 차에서 내리자마자 급히 뒷간을 찾고, 모두 대통령을 따라 뒷간 앞으로 향하는데……! 학교 안에 모인 이들은 고마 똥의 비밀을 알게 될까? 달콤하고 향기로운 똥냄새를 맡을 수 있을까? 「고마의 똥」은 누구나 학교에서 한 번쯤 경험했을 법한 이야기다. 절대로 바지에 실례하면 안 된다, 실수하면 안 된다, 올바르게 행동해야 한다는 강박을 갖게 만드는 학교라는 곳에 적응해 나가는 건 누구에게나 힘든 일임을, 작가 특유의 문체로 능청스럽게 전한다. 지금 여기 우리 아이들이 ‘아이다운 모습’을 잃지 않고, 자유로이 자랄 수 있도록 아이들은 학교생활을 통해 새로운 환경에 대처하는 방법을 적응하고 배워 나간다. 미처 알지 못했던 세상의 여러 얼굴을 맞닥뜨리게 되면서 보이지 않는 두려움이 일상에 투영된다. 이때 “그게 뭐가 무섭다고 그러니?”라고 하면 아이는 자기 안으로 꽁꽁 숨어든다. 아이만의 걱정을 충분히 공감해 주어야 아이가 그것을 극복할 의지와 용기를 스스로 키우게 된다. 누구나 저마다의 삶의 속도가 있고, 아이들 역시 마찬가지다. 김기정 작가는 열린 마음으로 아이들의 세계를 섬세하게 포착해 내며 ‘가장 아이다운’ 모습 그대로를 보여 준다. 작가는 가만히 앉아 아이들을 기다리지 않고 아이들에게 한 발 가까이 다가간다. 그러고는 똑똑 마음의 문을 두드리고는 슬쩍 이야기를 건넨다. 소소하고 평범해 보이는 일상일지라도, 좀 더 들여다보면 그 안에 꿈틀대는 아이들의 상상과 공상은 끝없이 넓고, 찬란하고, 기특하기만 하다. 작가가 전하는 이야기의 힘은 거기에서부터 출발한다. 그렇기 때문에 더없이 친밀하고 따스하며, 삶에 중요한 의미를 품고 있다.
빨라지고 강해지는 이것이 연산이다 F1 (초등 6 과정)
시매쓰 / 시매쓰수학연구소 (엮은이) / 2022.08.15
9,000
시매쓰
학습참고서
시매쓰수학연구소 (엮은이)
연산 실력은 [준비 → 원리 → 숙달 → 속도 → 정확] 과정의 5단계 학습을 거쳐야 제대로 높일 수 있는데, <빨강연산>은 5단계 연산학습 시스템을 확실히 책임진다. <빨강연산> 시리즈는 총 6단계, 단계별 4권으로 구성되었다.1호 (자연수)÷(단위분수) 2호 분모가 같은 (분수)÷(분수) 3호 분모가 다른 (분수)÷(분수) 4호 (자연수)÷(분수) 정답 및 해설빨라지고 강해지는 『이것이 연산이다』 왜 연산 학습을 지겨워할까요? 많은 학부모님께서 연산은 계속되는 반복 훈련만이 길이라는 생각에 같은 내용을 반복시킵니다. 아이들도 처음에는 흥미를 보이며 시작하지만, 알고 있다고 여기는 것을 여러 번 반복하는 과정에서 흥미를 잃게 됩니다. 결정적으로, 반복하는데도 자꾸 틀리는 문제가 나오다 보니 학습 의욕마저 떨어지게 마련입니다. 왜 반복 학습을 해도 계속 틀릴까요? 연산 실력을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반복 학습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하지만 연산의 원리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채 처음부터 연산 기술만 반복 훈련한 아이들은 분석력이나 응용력이 부족하여 같은 유형을 계속 틀립니다. 또한 어느 정도 실력이 있는 아이들도 문제를 풀 때 집중을 못하기 때문에 이른바 실수를 되풀이합니다. 왜 집중을 못할까요? 지금까지 속도만을 강조하는 반복 연산 학습을 해 왔기 때문입니다. 제한 시간 내에만 해결해도 되는 것을, 무작정 최대한 빨리 풀어야 한다는 압박에 따른 부작용으로 기계적 수단에 서둘러 대입하기에 급급합니다. 그래서 차분히 생각하려 하지 않거나 문제를 꼼꼼히 살펴보며 생각할 필요를 느끼지 못하게 됩니다. 그럼 어떻게 공부해야 하나요? 연산 학습을 시작하기에 앞서 흥미와 동기 유발을 통해 자기주도적 학습 자세를 준비한 다음, 주제에 해당하는 연산이 왜 그렇게 계산되는지 원리를 우선 학습합니다. 그 다음 원리의 의미를 제대로 이해할 수 있을 정도의 반복 연습을 통하여 연산 과정을 숙달하고, 문제를 푸는 데 연산이 방해되지 않는 수준까지 속도를 끌어올립니다. 마지막으로 계속된 반복으로 떨어질 수 있는 집중력을 환기시키는 다양한 요소가 포함된 문제 풀이를 통해 정확도를 향상시킵니다. 이와 같은 [준비→원리→숙달→속도→정확] 과정의 5단계 학습을 거쳐야 연산 실력을 제대로 높일 수 있습니다. 연산 실력의 완성! 의 5단계 연산학습 시스템이 확실히 책임집니다. [교재 구성] 총 6단계, 단계별 4권으로 구성 F1 분수의 나눗셈 F2 소수의 나눗셈 F3 비와 비례 F4 정비례와 반비례/분수와 소수의 혼합 계산 [권장 학년] 기초 연산 학습이 필요한 초등 6학년
쌍둥이 도플과 갱어의 인디고 문의 비밀
영림카디널 / G. P. 테일러 지음, 한도인 옮김, 대니얼 볼트우드 외 그림 / 2010.08.15
11,000원 ⟶
9,900원
(10% off)
영림카디널
명작,문학
G. P. 테일러 지음, 한도인 옮김, 대니얼 볼트우드 외 그림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 G. P. 테일러의 상상을 뛰어넘는 모험 소설. 어디로 튈지 모르는 던스턴 자선 학교의 사고뭉치 쌍둥이 도플 자매 그리고 친구이자 탐정이 꿈인 에릭 모리세이 갱어가 펼치는 신나는 모험 이야기를 담고 있다. 만화책 겸 소설책으로, 주인공 어린이들의 모험을 재미있게 표현한 그림과 만화 그리고 탄탄한 내용 전개가 특징이다.1. 한밤중에 온 손님 2. 비밀 통로 3. 수상한 방문객 4. 도르카스 포트 기자 5. 옛 적을 다시 만나다 6. 미치광이의 중얼거림 7. 추적 8. 인정사정 없는 개러젤로 9. 부수고 들어가다 10. 못하고 눈만 있으면 돼 11. 잠긴 방 너머 12. 목숨을 걸다 13. 우리는 용감한 쌍둥이 도플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 G. P. 테일러의 상상을 뛰어넘는 모험 소설! 어디로 튈지 모르는 던스턴 자선 학교의 사고뭉치 쌍둥이 도플 자매 그리고 친구이자 탐정이 꿈인 에릭 모리세이 갱어가 펼치는 신나는 모험 이야기! 부모에게 버림받은 아이들을 위해 유명한 탐험가가 세운 이점바드 던스턴 자선 학교. 그 학교의 사고뭉치 쌍둥이 자매인 새디와 사스키아 도플 그리고 친구인 에릭 모리세이 갱어는 위험하면서도 신비한 ‘인디고 문의 비밀’과 맞닥뜨리게 된다. 에릭은 우연히 학교 지하에 숨겨져 있는 터널을 발견하고, 그 터널에서 뭔가 수상한 물건을 빼내가는 도둑들을 만나게 된다. 에릭은 던스턴 자선 학교의 친구 쌍둥이 도플과 함께 터널의 비밀을 알아 내려고 한다. 그 과정에서 타고난 직감으로 사건을 파헤치는 유능한 기자와 아이들이 자신을 궁지에 몰아넣었다고 생각하는 늙은 악당과 마주치게 된다. 또한 햄스테드 마을에서 수년 간 일어난 도난 사건들이 이 비밀 통로와 관련이 있다는 사실도 알게 된다. 에릭, 새디 그리고 사스키아는 천사 마담 라파엘이 남긴 쪽지 속의 글귀 ‘인디고 문의 비밀을 찾아라’를 가슴에 새기며 새롭고 위험한 모험에 과감히 뛰어든다. 과연 세 아이들은 신비에 싸인 햄스테드 마을의 비밀을 풀고 진실을 찾을 수 있을 것인가? 다시 뭉친 에릭과 사고뭉치 쌍둥이 새디와 사스키아는 새롭고 위험한 모험에 우연히 마주치게 되고, 그들의 용기와 진실은 다시 한 번 시험대에 올려진다. [책 소개] 《쌍둥이 도플과 갱어의 인디고 문의 비밀》은 《쌍둥이 도플과 갱어의 첫 번째 탈출》에 이은 작가 G. P. 테일러의 만화책 겸 소설책이다. 이 책은 주인공 어린이들의 모험을 재미있게 표현한 그림과 만화 그리고 탄탄한 내용 전개가 특징이다. 작가 G. P. 테일러는 영국에서 ‘새로운 C. S. 루이스가 나왔다’는 격찬을 받았고, 그의 소설은 독자들에게 ‘《해리 포터》보다 더 폭발적이고 재미있다’는 평을 받았다. 컴퓨터와 TV, 애니메이션에 밀려 책으로부터 점점 멀어져가는 어린이들에게 다시 책 읽는 재미를 되찾아 주기 위해 쓰여진 이 책은 매우 독특하게 구성되어 있다. 마을의 도난 사건에 얽힌 비밀을 푸는 흥미진진한 미스터리와 세 어린이가 악당들에게 쫓기면서 위기를 넘기는 과정에서 오는 스릴은 정말 가슴 졸이게 한다. 다른 생각을 할 틈이 없는 빠른 이야기 전개와 지루하다 싶으면 글에서 만화로 바뀌는 특이한 형식의 구성되어 어린이들의 상상력을 키우고 눈을 즐겁게 해준다. 베스트셀러를 낸 저자의 탄탄한 스토리와 드림웍스와 디즈니 사에서 애니메이션 작업을 한 일러스트레이터 대니얼 볼트우드의 그림과 만화가 절묘한 비중으로 배치되었다. 내용 또한 모든 어린이가 재미있게 읽을 수 있으며, 개성 넘치는 주인공들은 모험을 통해 가족의 소중함을 깨닫고 계속되는 시련을 이겨 나가며 자신들의 꿈을 이뤄나간다. 컴퓨터 게임과 애니메이션에 길들여진 요즘 어린이 독자들에게 이 책은, 책 속의 만화가 주는 시각적 즐거움과 빠른 전개가 주는 재미 그리고 만화를 보는 듯 상상력에 제한을 두지 않는 삽화가 절묘하게 조화를 이루어 풍부한 볼거리와 재미를 주는 소설로, 어린이 모험 소설의 색다르고 신선한 변화이다.
개념 + 유형 기초탄탄 라이트 [유형편] 중등 수학 1-1 (2023년)
비상교육 / 비상교육 편집부 (지은이) / 2022.09.01
11,000원 ⟶
9,900원
(10% off)
비상교육
학습참고서
비상교육 편집부 (지은이)
핵심 유형을 반복적으로 연습할 수 있는 '유형편 라이트'로 이루어진 수학 내신 기본서. 기본 개념의 핵심을 다시 한 번 확인하고 기초적인 문제들을 연습한다. 계산력 등 기초 강화를 위한 특별 코너들로 기초를 다질 수 있다. 자주 출제되는 문제들을 두 번씩 반복하여 공부할 수 있는 쌍둥이 기출문제를 수록하였다.Ⅰ 수와 연산 소인수분해 정수와 유리수 Ⅱ 문자와 식 문자의 사용과 식의 계산 일차방정식 Ⅲ 좌표평면과 그래프 좌표와 그래프 정비례와 반비례[유형편 라이트] 1. 기본 개념의 핵심을 다시 한 번 확인하고 기초적인 문제들을 연습한다! 2. 계산력 등 기초 강화를 위한 특별 코너들로 기초를 다진다! 3. 자주 출제되는 문제들을 두 번씩 반복하여 공부할 수 있는 쌍둥이 기출문제 수록! 핵심 유형을 반복적으로 연습할 수 있는 [유형편 라이트]로 이루어진 수학 내신 기본서!
가장 쉬운 초등 영어 교과서 문장 읽기 하루 한 장의 기적
동양북스(동양문고) / Anne Kim, Olene Kim (지은이) / 2021.11.01
15,000원 ⟶
13,500원
(10% off)
동양북스(동양문고)
학습참고서
Anne Kim, Olene Kim (지은이)
아주 쉬운 패턴 문장으로 읽기 자신감을 키워요! 파닉스와 사이트워드를 떼고 나면 슬슬 영어 리딩을 시작할 때입니다. 본격적인 영어 리딩을 시작하기에 앞서 기초를 다져줄 수 있는 단계가 필요합니다. 우선 리딩을 하려면 어휘력과 문장 이해력이 필수입니다. 이 책은 초등 영어 교과서를 철저히 분석하여 문장 이해력과 어휘력을 높일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여기 나오는 패턴만 익혀도 초등 영어 읽기는 자신 있게 할 수 있어요. 패턴 문장으로 읽기가 술술 돼요! 패턴 리딩 학습법은 문장의 뼈대를 이해해서 문장 이해력의 속도를 높이고 이를 통해 문장에 대한 직관력을 높여주는 학습법입니다. 이 책에서는 초등 필수 단어와 필수 문장 패턴을 주제별 스토리에 그대로 연결되도록 구성했습니다. 이렇게 패턴 문장으로 기초를 탄탄히 다지면 이후 읽기 단계를 높여 나갈 때 자신감을 키우는데 도움이 많이 됩니다. 초등 영어 교과서를 완벽 분석했어요! 초등 영어 교과서를 구성하는 패턴과 단어를 완벽 분석했습니다. 하루 한 패턴씩 공부하다 보면 초등 필수 문장과 초등 필수 단어를 쉽게 익힐 수 있습니다. 또한 친숙한 주제인 쇼핑, 놀이공원, 애완동물 등을 다루고 있어 영어 읽기를 즐겁게 시작할 수 있습니다. 반전의 묘미를 살린 스토리로 흥미롭게 읽을 수 있습니다. 01 I am happy. p.12 02 I’m ten years old. p.16 03 This is my mother. p.20 04 She is pretty. p.24 05 He is a doctor. p.28 Review 01 p.32 06 It is a pen. p.34 07 It’s blue. p.38 08 Is it a cat? p.42 09 It’s heavy. p.46 10 How many apples? p.50 Review 02 p.54 11 Sit down, please. p.56 12 Don’t touch. p.60 13 I have two ears. p.64 14 Do you have a pencil? p.68 15 Is this your cap? p.72 Review 03 p.76 16 I can swim. p.78 17 He can build. p.82 18 Can I come in? p.86 19 I like carrots. p.90 20 Do you like fish? p.94 Review 04 p.98 21 It’s on the chair. p.100 22 It’s Sunday. p.104 23 The brush is 200 won. p.108 24 It’s sunny. p.112 25 It’s time for breakfast. p.116 Review 05 p.120 26 Let’s play soccer. p.122 27 Do you want some juice? p.126 28 I want a skirt. p.130 29 I’m watching TV. p.134 30 She is cleaning the room. p.138책의 특징 * 초등 영어 교과서 완벽 분석! 초등 필수 영단어와 문장 패턴을 활용한 리딩 지문을 읽으며 초등 영어 교과서 리딩을 마스터합니다. * 한 달 안에 마스터하는 초등 3-4학년 과정! 목표 단어와 패턴으로 이루어진 리딩 지문을 읽은 후, 다양한 형식의 연습 문제를 풀어봅니다. 이렇게 30개의 유닛! 한 달 안에 초등 3-4학년의 영어 교과 과정을 마스터 할 수 있습니다. * 학교 시험과 서술형 문제도 놓치지 않아요! 프로젝트 워크시트를 풀며 본문에서 익힌 단어와 문장들이 실생활에 어떻게 적용되는지 알아봅니다. 또한, 단원평가 문제를 풀며 학교 시험은 물론 서술형 문제도 대비합니다. 책의 구성 1. 주요 패턴과 단어를 학습해요. 단어를 듣고 따라 말해 본 후, 목표 패턴 문장에 넣어 문장을 만들어 봅니다. 2. 리딩 지문을 읽고 내용을 확인합니다. 단어와 문장 패턴이 접목된 문장들로 이루어진 리딩 지문을 읽어봅니다. 지문의 내용을 간단한 Story Check을 풀며 확인합니다. 3. 단어와 문장을 연습문제를 통해 익혀요. 다양한 연습문제를 풀며 목표 단어와 문장을 익힙니다. 4. 쓰기로 한 번 더! 본문에서 학습한 단어와 문장 패턴을 활용해 하나의 글을 완성해 봅니다. 5. 리뷰로 마무리해요. 학습한 단어와 문장 패턴을 리뷰 페이지를 통해 복습합니다. * 특별부록 3가지 01 단어 & 패턴 쓰기 노트 02 Project 워크시트 03 단원평가 1회, 2회 출판사 리뷰 1 자신감 있는 영어 문장 읽기 문장 구조 이해는 독해를 잘하기 위한 첫 관문입니다. 교과서를 철저히 분석하여 필수 문장의 뼈대를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패턴을 차근차근 익히면 처음 받은 영어 교과서를 자신감 있게 읽을 수 있습니다. 2 진짜 영어 읽기 실력 쌓기 배운 것이 나와 수업을 재미있게 들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진짜 실력을 위해서는 학습한 내용을 강화시키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학습 후 다양한 문제 풀이를 통해 패턴을 온전히 자신의 것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3 규칙적인 영어 공부 습관 만들기 패턴 읽기는 체계적으로 처음부터 끝까지 완전 학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렇게 기초를 다지면 지문을 대하는 단계에서 자신감을 가질 수 있을 뿐 아니라 규칙적인 영어 공부 습관을 만들 수 있습니다.
오늘부터 공부 파업
책읽는곰 / 토미 그린월드 지음, 허현경 그림, 정성민 옮김 / 2017.06.10
12,000원 ⟶
10,800원
(10% off)
책읽는곰
명작,문학
토미 그린월드 지음, 허현경 그림, 정성민 옮김
큰곰자리 30권. 매력적인 주인공 찰리 조의 책과 학업을 둘러싼 좌충우돌을 그린 '찰리 조 잭슨의 그것을 알려 주마!' 시리즈의 스핀오프 격 이야기다. 잭 스트롱은 찰리 조가 어쩔 수 없이 참가했던 여름 독서 캠프에서 만난 모범생 친구이다. 잭이 파업을 통해 부모님께 맞선 것도, 지난여름에 ‘레흐 바웬사’ 전기를 읽은 찰리 조가 수업을 늘리려는 캠프에 맞서 집단행동을 주도했던 사건에서 영감을 받았다는 설정이다. 저자 토미 그린월드는 찰리 조 시리즈에서 책과 공부를 싫어하는 아이들의 마음을 대변하는 동시에, 그럼에도 불구하고 독서와 공부가 왜 필요한지 강요가 아닌 유머러스한 상황을 통해 설득한 바 있다. 이번 책에서도 어린 시절을 맘껏 누리고 싶은 아이들의 욕망과 아이들을 이 사회에 성공적으로 진출시키고자 하는 어른들의 욕망이 한껏 부딪치고, 그 갈등 사이에서 나름의 해결책을 찾아 가는 과정이 유머러스한 일인칭 서술과 감동적인 결말을 통해 설득력 있게 전개된다.과도한 사교육에 시달리던 잭 스트롱, 소파에 앉아 파업을 벌이다! 내 이름은 잭 스트롱. 공부는 그럭저럭 잘하지만 인기는 별로 없는 평범한 애야. 하지만 엄마 아빠는 내게 거는 기대가 엄청나. 좋은 대학에 가서 성공하려면 뭐든지 잘해야 한다면서, 공부는 기본이고 첼로, 테니스, 수영, 야구, 중국어 수업에 봉사 활동까지, 어마어마한 과외 활동을 강요하고 있어. 이제 더는 못 참아. 난 소파를 본부 삼아 파업을 선언했어! 그런데 이게 웬일이야. 내 파업 소식이 우리 동네를 넘어서서 전국으로 퍼져 나가고 있어! 내 파업, 이대로 계속해도 괜찮을까? 지구상에서 가장 바쁜 청소년 잭 스트롱, 파업으로 부모에게 맞서다! 평범하게 살고 싶은 평범한 아이 잭 스트롱, 하지만 아빠는 잭에게 큰 기대를 걸며 온갖 사교육을 강요합니다. 과외 수업뿐만 아니라 첼로, 테니스, 수영, 야구에 중국어와 청소년 응급 구조대 활동까지, 이 모든 사교육은 오로지 좋은 대학에 가기 위한 준비입니다. 나날이 경쟁이 치열해져 가는 이 사회에서 살아남으려면 좋은 대학에 가야 하고, 그러려면 어린 시절부터 많은 경험을 쌓아야 한다는 게 잭 아빠의 생각이지요. 아마도 우리 아이들에게는 아주 익숙한 이야기일 것입니다. 하지만 잭 스트롱은 왜 아직 고등학교도 들어가지 않은 자신이 대학 준비를 하느라 아이다운 삶을 포기해야만 하는지 도무지 이해할 수 없습니다. 첼로 연주회에서 활을 떨어뜨리고, 리틀 야구 결승전에서 극적으로 우승하지만 친구들과 함께하는 축하 파티를 참석하지 못해 울적한 주말을 보내고 난 뒤, 이제 월요일 오후가 되었습니다. 잭은 너무 피곤해서 축구 교실에 딱 하루만 빠지게 해 달라고 부탁합니다. 하지만 아빠는 ‘지금 네가 소파에서 빈둥거리는 동안 다른 아이들은 실력이 늘고 있다’면서 단 하루의 결석조차 허락하지 않습니다. 잭은 마침내 소파에 앉은 채로 파업을 선언합니다! 사교육을 최대한 줄이고, 원하는 것만 배우도록 허락해 줄 때까지 절대로 소파에서 내려오지 않겠다고요. 잭의 파업 소식은 우연히 청소년 신문에 실리고, 이 기사가 입에서 입으로 전해져 전국에 화젯거리가 됩니다. 심지어 지역 방송국의 인기 프로그램에 섭외되기에 이르지요. 평범하고 존재감 없던 아이가 일약 스타로 떠오른 것입니다. 하지만 잭을 지지하는 목소리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아이들은 미래에 대비하여 성실하게 학업을 연마해야 하며, 아이들에게 노력의 가치를 가르치는 일은 매우 중요하다는 주장도 만만치 않습니다. 이런 목소리를 대표하는 사람은, 잭 이상으로 엄청나게 많은 과외 활동을 척척 해내는 루시의 엄마 플렉 아줌마입니다. 잭의 아빠조차 고개를 내젓는 극성 학부모지요. 마침내 생방송이 진행되는 날, 잭은 소파에 앉은 채 앞마당에 설치된 거대한 무대에 오르고, 플렉 아줌마 무리는 길 건너편에서 잭의 파업에 반대하는 집회를 시작합니다. 잭을 지지하는 이들과 반대하는 이들의 목소리가 사방에 나부끼는 플래카드와 함께 온 동네를 떠들썩하게 만들지요. 화목한 중산층 가족이었던 잭의 식구들은 이 엄청난 소동의 와중에서 각자 입장을 고수하며 심각한 갈등을 겪습니다. 완고하게 자기주장을 펼치는 잭, 잭의 주장을 수용할 마음이 없는 아빠, 잭을 무조건적으로 지지하는 할머니, 그저 평화로운 해결만을 바라는 엄마, 이 네 가족은 어떻게 위기를 극복하고 다시 뭉치게 될까요? 아이들에게 성공만을 강조하는 어른들에 대한 비판과, 아이들은 열심히 노력하여 미래를 준비해야 한다는 주장이 맞붙은 이 팽팽한 논쟁은 어떤 결론에 이를까요? 아버지와 아들 사이의 갈등을 해결하는 가장 아름다운 방식, 대화와 소통 이 이야기는 당연하게도 잭이 아빠의 고집을 꺾고 자기 삶을 되찾는 것으로 끝을 맺습니다. 하지만 그 과정에서 일어난 일련의 사건들, 특히 각자 자기주장만 펼치며 평행선을 달리던 잭과 아빠가 서로를 이해하며 합의점에 이르는 과정은 전혀 뻔하지 않습니다. 잭의 아빠는 끝끝내 자기 생각만 고집하거나 상황에 떠밀려 어쩔 수 없이 태도를 바꾸거나 하지 않습니다. 가족을 위해 희생했던 아버지를 본받아 열심히 살아 왔고 아들에게도 그 성실한 삶의 태도를 물려주려 한 것이, 결국 아들에게 지나친 억압이 되었다는 점을 서서히 인정하지요. 그리고 그 옛날 아버지가 자신을 자랑스러워했던 것처럼, 소신껏 행동한 아들의 용기를 진심으로 인정해 줍니다. 이 모든 일을 가능하게 만든 것은 허심탄회한 대화였지요. 가족 간의 갈등을 해결하는 최선의 방식은 수평적인 대화라는 것을 확인시켜 주는 대목입니다. 《오늘부터 공부 파업》은 매력적인 주인공 찰리 조의 책과 학업을 둘러싼 좌충우돌을 그린 〈찰리 조 잭슨의 그것을 알려 주마!〉 시리즈의 스핀오프 격 이야기입니다. 잭 스트롱은 찰리 조가 어쩔 수 없이 참가했던 여름 독서 캠프에서 만난 모범생 친구입니다. 잭이 파업을 통해 부모님께 맞선 것도, 지난여름에 ‘레흐 바웬사’ 전기를 읽은 찰리 조가 수업을 늘리려는 캠프에 맞서 집단행동을 주도했던 사건에서 영감을 받았다는 설정이지요. 저자 토미 그린월드는 찰리 조 시리즈에서 책과 공부를 싫어하는 아이들의 마음을 대변하는 동시에, 그럼에도 불구하고 독서와 공부가 왜 필요한지 강요가 아닌 유머러스한 상황을 통해 설득한 바 있습니다. 이번 책에서도 어린 시절을 맘껏 누리고 싶은 아이들의 욕망과 아이들을 이 사회에 성공적으로 진출시키고자 하는 어른들의 욕망이 한껏 부딪치고, 그 갈등 사이에서 나름의 해결책을 찾아 가는 과정이 유머러스한 일인칭 서술과 감동적인 결말을 통해 설득력 있게 전개됩니다. 이 책이 비슷한 갈등을 겪고 있는 부모와 아이, 교사와 학생들을 진지한 토론의 장으로, 나아가 진정한 화해로 이끌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성문 기본영어 단어.숙어집
성문출판사 / 송성문 (지은이) / 2023.07.10
8,000
성문출판사
학습참고서
송성문 (지은이)
1954
1955
1956
1957
1958
1959
1960
1961
1962
1963
베스트셀러
유아
<
>
초등
<
>
청소년
<
>
부모님
<
>
1
오늘은 나의 생일이야
초록귤(우리학교)
16,200원
2
끝까지 해 보자, 때밀이 장갑!
3
엄마가 유령이 되었어!
4
마음 그릇
5
다시 하면 되지 뭐
6
브로콜리지만 사랑받고 싶어
7
꽃에 미친 김 군
8
옛날옛날 늑대가 돌아다니던 시절에
9
다 모여 편의점
10
피니토
1
에그박사 18
미래엔아이세움
15,120원
2
처음 읽는 삼국지 4
3
흔한남매 방방곡곡 한국사 1
4
흔한남매 과학 탐험대 17 : 뇌와 호르몬
5
처음 읽는 그리스 로마 신화 14
6
물리박사 김상욱의 수상한 연구실 10 : 시간
7
라면 사면 과학 드립니다
8
돈 주운 자의 최후
9
긴긴밤
10
꼬랑지네 떡집
1
파란 파란
창비
13,500원
2
사춘기는 처음이라
3
기억 전달자
4
판데모니움
5
순례 주택
6
세계를 건너 너에게 갈게
7
청소년을 위한 경제의 역사
8
너에게 들려주는 단단한 말
9
체리새우 : 비밀글입니다
10
아몬드 (청소년판)
1
프로젝트 헤일메리
알에이치코리아(RHK)
19,800원
2
안녕이라 그랬어
3
향기로운 꽃은 늠름하게 핀다 19 (더블특전판)
4
2026 제17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5
무례한 세상에서 나를 지키는 법
6
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
7
인생을 위한 최소한의 생각
8
2026 선재국어 최우선 봉투 모의고사
9
완벽한 원시인
10
야마다 군과 Lv999의 사랑을 하다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