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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한국사 1 : 인간은 왜 집단을 이루고 나라를 세우나요?
멀리깊이 / 심용환 (지은이) / 2022.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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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깊이
역사,지리
심용환 (지은이)
대한민국 대표 에듀테이너 심용환 역사학자의 초등학생을 위한 ‘사고력 한국사’. 한국사를 학습만화로만 익힌 초등학생들이 한국사의 주요 사건들을 깊이 있는 질문과 흥미진진한 스토리텔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돕는 초등 고학년을 위한 한국사 책이다. 대한민국이 가장 신뢰하는 역사학계 에듀테이너 심용환 저자가 두 아들에게 들려주듯 친절하게 기술했다.[들어가며] 역사는 꿈꾸고 질문하는 어린이들의 것입니다 [등장인물 소개] 심용환 선생님을 따라 떠나는 유쾌한 한국사 여행! 제1장 선사시대에서 강력한 왕권국가로 발전했어요 [선사 시대와 도구의 발견] 약하디약한 인간은 어떻게 맹수들 사이에서 살아남았을까요? [신석기 시대와 농업혁명] 왜 우리는 새나 물고기처럼 떠돌아다니며 살지 않지요? [청동기 시대] 인간은 왜 서로 싸우며 전쟁을 벌일까요? [철기 시대와 중국 문명] 나라가 강해지는 게 나랑 무슨 상관이 있어요? [단군과 고조선] 과거의 역사를 어떻게 정확하게 알 수 있지요? [신화이야기] 정말로 사람이 알에서 태어났을까요? [연맹왕국 시대와 다양한 법과 질서] 과거의 악법을 어떻게 바라봐야 할까요? [풍납토성과 몽촌토성] 역사학자의 발견과 고고학자의 발견은 어떻게 달라요? [고단하고 복잡했던 신라와 가야의 건국 이야기] 전쟁에선 누가 이겨요? [연맹왕국에서 삼국 시대로] 왕의 권력이 강해지면 어떤 일이 일어나나요? 제2장 삼국이 경쟁하며 국가를 발전시켰어요 [불타는 경쟁의 시대 , 광개토대왕 vs 진흥왕] 인간은 왜 경쟁을 할까요? [고구려의 위대한 항쟁과 멸망] 광개토 대왕릉비는 왜 중국에 있어요? [무령왕과 성왕, 백제 중흥의 역사] 결국 졌다면 무의미한 것일까요? [거북이 신라의 삼국통일] 열악한 조건의 신라는 어떻게 삼국을 통일할 수 있었나요? [사랑과 진리를 찾아 떠난 강수와 원효 그리고 혜초] 과거에는 오직 전쟁과 승리를 위해서만 살았던 건가요? [진리를 찾아 떠난 혜초와 불국사 그리고 석굴암] 왜 사람이 사는 것도 아닌데 절을 지어요? [발해의 탄생] 발해가 고구려를 계승했다는 것을 어떻게 알 수 있지요? [통일신라라는 꽃이 시들다] 크고 화려했던 나라들이 사라지는 이유는 뭐예요? 제3장 진정한 의미의 한민족, 고려가 탄생했어요 [궁예와 견훤 그리고 왕건의 리더십] 싸우지 않고 전쟁에서 이기는 방법은 없나요? [고려의 탄생과 급변하는 동아시아 국제 질서] 나라를 운영하는 데는 어떤 제도가 필요해요? [고려의 다자외교] 왜 다른 나라들과 친하게 지내야 해요? [무신정변] 군인이 강한 힘으로 나라를 다스리면 좋은 것 아닌가요? [거듭된 침략 속 혼란한 고려] 나라가 백성을 보호하지 않으면 어떻게 돼요? [호기심과 경쟁심이 발전시킨 세상] 우리처럼 작은 나라가 최고의 기술력을 자랑하는 이유는 뭐예요? [고려의 마지막 불꽃, 공민왕] 개혁은 왜 성공하기가 어려운 거예요? “역사는 꿈꾸고 질문하는 어린이들의 것입니다” 깊이 있는 질문을 통해 생각이 확장되는 최상의 역사 공부! 심용환 역사학자가 들려주는 초등학생을 위한 한국사 지식의 모든 것! “헤겔 죽어라, 이미 죽었지만 또 죽어라.”(Gl*******) 2022학년도 수학능력시험이 끝난 저녁 트위터에 올라온 한 수험생의 절규라고 한다. 논란의 문제는 1교시 국어영역에 등장한 ‘헤겔 변증법’에 관한 것으로, 약 2,000자 길이의 지문에 6개 문제가 연계되어 제시되었다고 한다. 안 그래도 문해력 저하가 심각한 사회문제로까지 대두된 시기에 코로나 19로 인한 교육 공백으로 우려가 컸던 만큼, ‘헤겔 사태’는 수험생 당사자는 물론 앞으로 수능을 치러야 하는 학생과 학부모에게 큰 충격을 안겼다. 두말할 것 없이 역사는 가장 바람직한 문해력 텍스트이다. 이미 일어난 과거의 사건과 인류 유산에 대한 기록들은, 인간과 인간을 둘러싼 환경을 이해하는 수준 높은 스토리텔링의 소재인 동시에 깊이 있는 학습을 유도하는 매개가 된다. 한국의 어린이들이 취학 전후로 가장 많이 읽는 텍스트가 역사를 주제로 한 학습만화인 것도 이를 입증한다. 그러나 역사를 학습만화로만 접하는 것은 곤란하다. 역사는 사건 그 자체를 아는 것보다 이를 둘러싼 맥락을 이해하고 해석하는 힘을 기를 때 더 큰 의미를 가지기 때문이다. 역사가 과거를 통해 미래를 비추는 거울이라고 모두가 굳게 믿는 것도, 이 맥락과 해석의 힘 때문이다. 심용환 역사학자의 《꿈꾸는 한국사》 시리즈는 바로 이 맥락을 이해하고 해석하는 힘을 키워주는 데 집중한 도서다. 시리즈의 첫 책인 《꿈꾸는 한국사 1》은 청동기 시대의 유물로 고인돌과 비파형동검이 있다고 기술하는 데서 그치지 않는다. 이 두 유물이 계급 생성의 증거라고 알려주는 데서 그치는 것도 아니다. 역으로 질문을 던진다. ‘약하디약한 인간이 어떻게 자신의 한계를 극복했을까?’, ‘인간은 왜 전쟁을 벌이고 영토를 차지하려 애쓰는 걸까?’ 이러한 질문으로 출발하는 순간 이미 책의 기술은 ‘초등역사’에 한정되지 않는다. 자연스럽게 철학의 주제로 연결된다. 인간은 무엇을 위해, 무엇을 하며, 무엇으로 정의되며 살아가는 존재인지를 알려준다. 선사시대에서 고려 시대까지를 정의하는 25개의 질문들은 우리 어린이들로 하여금 질문을 통해 지식을 응용하는 ‘철학하는 힘’을 기르도록 도와준다. 철학하는 힘을 가진 어린이들에게 위의 헤겔 문제는 오히려 ‘안전 문항’이 된다. 수능이 그토록 ‘변별’하려고 하는 능력이 바로, 이 ‘질문에 대답할 줄 아는 사고력’이기 때문이다. 어린이를 위해 쓰인 올바르고 정당한 역사 기술 전쟁 대신 평화를, 1등이 아닌 작은 존재들을 기록하기 위해 애쓴 역사책 책의 저자 심용환은 평화와 다양성의 가치가 어느 때보다 중요해진 오늘날의 관점에서, 우리 아이들이 가져야 할 건강한 가치관은 무엇일지를 고민하며 이 책을 기술했다. 역사학자이자 작가이기 이전에 초등학교를 다니는 두 아이의 아버지로서, 우리 아이들이 평화롭고 건강한 미래를 만들어 나가는 데 우선해야 하는 가치관이 무엇일지를 고민했다. 이에 책은 전쟁과 정복의 역사를 미화하지 않는다. 삼국의 전성기와 발해의 역사의 위대함을 다루면서도, 같은 시기 전쟁에 동원된 민초의 삶이 얼마나 곤궁했을지를 균형적으로 기술함으로써 한 단계 성숙한 역사 인식을 가지도록 돕는다. 또한 그간 역사 무대에서 다루지 않았던 여성의 서사와 과거에는 옳았지만 오늘날에는 비윤리적으로 여겨지는 다양한 관습들의 이면을 기술함으로써 책을 읽는 어린이 독자들이 우리 앞에 놓인 문제를 합리적으로 판단할 근거를 제시하고자 노력했다. 순장을 그저 끔찍하고 무지한 관습으로 다루는 데서 그치지 않고, 계급을 중심으로 운영되던 사회가 선택한 시스템의 일환으로 다루게 되면 오늘 우리 사회의 시스템은 얼마나 정당한지에 대한 비판적인 사고를 이끌어내게 되는 것이다. 어려운 용어를 쉽게 풀이하고 어린이의 경험에 기반해 역사를 기술한 친절한 한국사 25개의 모든 챕터는 책을 읽는 어린이 독자가 공감하고 이해할 수 있는 현실의 에피소드로부터 출발한다. 주몽신화를 다루면서는 우리가 태어나던 시기에 부모님이 꿨던 태몽에 대해 질문을 던지고, 고려의 탄생을 다루면서는 5년에 한 번 대통령을 뽑는 대한민국의 대표 선출 시스템을 소개한다. 어린이의 경험에 기반해 과거 역사를 기술하고 있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과거와 현재의 이야기가 입체적이고 생생하게 연동되는 특징을 가진다. 또한 실생활에서 쉽게 접하지 못하는 용어들을 하나하나 말풍선으로 설명함으로써, 단어를 이해하지 못해 전체 맥락을 놓치는 일이 없도록 신경썼다. 어린이를 위해 친절하고 꼼꼼하게 기술된 이 책을 통해, 깊이 있는 질문을 통해 한국사를 더욱 흥미진진하게 학습하는 소중한 체험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최고의 학자들이 선정한 최고의 질문들 멀리깊이 어린이 교양 시리즈 ‘꿈꾸는 시리즈’는 분야 최고의 학자들이 어린이를 위해 저술한 교양 시리즈입니다. 우리 어린이들이 나다운 꿈을 찾아 나가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각 학문의 뼈대가 되는 질문을 던지고 해답을 찾습니다. 멋진 질문이 멋진 해답을 이끌어 낸다는 믿음! 멀리깊이가 어린이 여러분의 꿈과 함께합니다. 나 자신, 내 주변에 있는 사람들, 나와 사람들이 살고 있는 장소와 사물, 이 모든 사건들은 같은 ‘공간’에서 벌어지는 일인 동시에 ‘시간’이 흘러가면서 이루어지는 일이기도 해요. 그래요. 사람들은 시간과 공간 가운데서 살아가고 있어요. 그냥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여러 이야기를 만들고, 함께 기뻐하고 함께 분노하고, 과거를 회상하고 미래를 꿈꾸며 ‘삶’이라는 것을 만들어 가고 있어요. 시간과 공간 사이에서 삶이라는 집을 짓는 과정. 그것이 각자에게는 인생이겠지만 전체를 모아 보면 인류의 역사가 되는 거랍니다. 사람이란 무릇 역사를 만들어 가는 존재인 것이지요.‘약하디약한 인간은 어떻게 맹수들 사이에서 살아남았을까요?’ 중에서 양반들은 아내를 여러 명 둘 수 있었고 여성들은 사회 활동이 어려웠죠. 남성 중심의 사회였고 남녀 차별은 당연했으니까요. 지금 보면 매우 이상하고 잘못된 부분도 많지만 그때는 그러한 모습을 당연하게 여기고 살았답니다. 시대에 따라 사람들의 생각이 다르기도 했고 제도나 문화에서도 큰 차이가 있었기 때문이에요. 이러한 모습을 두고 잘못되었다고 생각하는 것은 당연해요. 역사라는 게 항상 그렇거든요. 옳다고 믿고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것들이 의심받고 비판당하면서 세상이 바뀌고 발전하니까요. 다만, 오늘 우리에게도 여러 한계가 있고 우리가 살아가는 사회에 여러 문제점이 있듯 과거에도 한계와 문제가 있었겠다 정도를 염두에 두면서 과거와 오늘을 비교해 보면 좋을 것 같아요. ‘과거의 악법을 어떻게 바라봐야 할까요?’ 중에서
동아전과 5-2 (전10권) (2022년)
동아출판 / 동아출판(참고서) 편집부 (지은이) / 2022.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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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출판
학습참고서
동아출판(참고서) 편집부 (지은이)
동영상 강의와 함께 혼자서도 전 과목 교과서 공부를 완벽하게! 대한민국 대표전과 동아전과는 전과목 교과서 내용을 빠짐없이 수록하였으며 동영상 강의로 개념을 자세하게 설명해 주어 혼자서도 완벽하게 교과서를 공부할 수 있다. ● 교과서 개념 [국어] / 핵심 문제집 [국어] [독서] 책을 읽고 생각을 넓혀요 1. 마음을 나누며 대화해요 2. 지식이나 경험을 활용해요 3. 의견을 조정하며 토의해요 4. 겪은 일을 써요 [연극] 함께 연극을 즐겨요 5. 여러 가지 매체 6. 타당성을 생각하며 토론해요 7. 중요한 내용을 요약해요 8. 우리말 지킴이 ● 교과서 개념 [수학] / 핵심 문제집 [수학] 1. 수의 범위와 어림하기 2. 분수의 곱셈 3. 합동과 대칭 4. 소수의 곱셈 5. 직육면체 6. 평균과 가능성 ● 교과서 개념 [사회] / 핵심 문제집 [사회] 1. 옛 사람들의 삶과 문화 2. 사회의 새로운 변화와 오늘날의 우리 ● 교과서 개념 [과학] / 핵심 문제집 [과학] 1. 재미있는 나의 탐구 2. 생물과 환경 3. 날씨와 우리 생활 4. 물체의 운동 5. 산과 염기 ● [영어+예체능]: 영어+음악+미술+체육+실과+도덕 ● 부록 [서술형 평가 문제집]: 국어+수학+사회+과학
엄지 동자 톰 (책 + CD 1장)
랭기지플러스(Language Plus) / 안데르센&그림 연구회 지음 / 2009.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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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기지플러스(Language Plus)
명작,문학
안데르센&그림 연구회 지음
안데르센의 그림 동화를 본책과 구연동화 CD로 구성하였다. 주인공이 어려움을 극복하고 행복을 찾는 모습을 보면서 긍정적인 사고방식을 배울 수 있다. 또한 독서노트 훈련프로그램을 함께 제시하여, 읽는데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사고력도 기를 수 있도록 하였다.왜 “안데르센?그림 동화”인가? -생각하는 힘과 긍정적인 사고를 길러주는 인성교육 자료 이야기에 등장하는 주인공들이 어려움을 극복하고 행복을 찾는 모습을 보면서 긍정적인 사고방식을 배울 수 있는 훌륭한 인성교육 자료입니다. -시.공간을 뛰어넘는 세계인의 이야기 전 세계 꼬마부터 노인까지 누구나 알고 있는 이야기이자 문학.예술.언론에 끊임없이 비유/은유되는 이야기들입니다. -재미있는 스토리&독서노트 훈련프로그램 읽고 듣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이해하고 생각하는 힘을 키울 수 있으며, 독서노트 훈련프로그램으로 사고력도 키울 수 있습니다. -구연동화는 마치 엄마가 들려주는 것처럼 엄마 아빠가 옆에서 들려주는 것 같은 구연동화로 재미있게 녹음했습니다. (녹음 총연출 : 박선혜 / 녹음 : 새싹회 회원 6명)
내일 또 싸우자!
소원나무 / 박종진 (지은이), 조원희 (그림) / 2019.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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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원나무
그림책
박종진 (지은이), 조원희 (그림)
상두와 호두가 벌이는, 순우리말 11가지 싸움을 통해 아이들에게 ‘올바르게 잘 싸우는 방법’을 소개하는 국내 창작 그림책이다. 말싸움, 주먹싸움, 몸싸움, 감정싸움, 풀싸움, 눈싸움, 닭싸움, 머리싸움, 꽃싸움, 연싸움, 물싸움까지 순우리말로 구성된 다양한 싸움들을 보여 주며, 싸움에도 반드시 지켜야 할 규칙이 있다는 사실을 알려 준다. <내일 또 싸우자!>를 통해 치열하되 공정하게 벌인 싸움을 끝마쳤을 때 비로소 한 걸음 더 성숙한 아이로 자랄 수 있다는 점을 깨달을 수 있다.싸움을 바라보는 색다른 관점 《내일 또 싸우자!》 싸울수록 더 싸우고 싶은, ‘또 싸우고 싶은 싸움’이 있다!? 《내일 또 싸우자!》 속 상두와 호두가 싸우는 모습은 사실 모두에게 익숙해요. 형제는 물론, 자매와 남매인 경우에도 치열하게 싸우면서 성장하니까요. 어른들은 그때마다 아이들을 혼내면서 ‘두 번 다시 싸우지 마!’ 하고 경고하지요. 하지만 사실 싸움을 멈추는 것도 그때뿐, 아이들은 곧 아웅다웅하고 만답니다. 상두와 호두의 할아버지는 그 사실을 너무 잘 알고 있어요. 그래서 기발한 방법을 떠올리지요. 바로 ‘또 싸우고 싶은 싸움’을 하는 것! 본격적으로 싸워 보라는 할아버지 말에 상두와 호두는 어리둥절하지만, 질 수 없다는 생각에 할아버지가 제안한 싸움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지요. 하지만 또 싸우고 싶은 싸움은 이상하게도 싸울수록 즐겁고 재미있는 일만 가득 만들었어요. 눈을 깜빡이지 않아야 이기는 ‘눈싸움’에선 상두가 지은 우스꽝스러운 표정 때문에 호두가 침을 튀기며 웃었고, 상대방의 연줄을 끊어야 이기는 ‘연싸움’에선 서로 맞붙지 않고 사이좋게 연을 날렸지요. 연을 그냥 날리기만 해도 재밌었거든요. 어느새 두 아이는 다양한 싸움을 놀이처럼 즐기게 되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손을 꼭 붙잡고 “내일 또 싸우자!” 하고 약속하지요. 《내일 또 싸우자!》는 한 장씩 넘길수록 싸움 덕분에 사이가 점점 더 돈독해져 가는 상두와 호두를 만나 보는 즐거움이 가득한 그림책입니다. 오늘도 잘 싸웠다! 내일도 신나게 싸우자! - 세상에서 제일 잘 싸우는 방법! 싸움이란 서로 이기려고 다투는 거예요. 하지만 싸움도 ‘어떻게 싸우느냐’에 따라 여러 종류가 있지요. 《내일 또 싸우자!》에서 상두와 호두는 무려 11가지 싸움을 벌여요. 두 아이가 아침부터 게임기를 차지하려고 벌인 말싸움과 주먹싸움, 몸싸움, 감정싸움은 서로를 미워하게 하는 싸움이에요. 자기주장만 펼치거나 손이나 발로 상대를 때리는 일은 서로에게 상처만 주기 때문이지요. 할아버지의 호통에도 계속 감정싸움을 하던 상두와 호두는 또 싸우고 싶은 싸움을 시작하면서 처음으로 정정당당한 규칙을 세운 싸움을 벌이게 돼요. 여러 가지 풀을 많이 뜯어 가져오는 사람이 이기는 풀싸움, 눈을 깜빡이지 않고 오랫동안 견디는 사람이 이기는 눈싸움, 한쪽 다리를 손으로 잡고 맞붙는 닭싸움 등을 통해 아이들은 싸움에도 지켜야 할 규칙과 예절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깨달아요. 더 나아가 상두는 닭싸움에서 금세 넘어진 호두를 보고는 자신보다 몸집이 작은 호두가 당연히 질 수밖에 없다며, 호두에게 불리한 싸움이었다고 말하지요. 이렇듯 공정하되 치열한 싸움 덕분에 상두와 호두는 더욱 끈끈한 우애를 맺은 채 집으로 돌아가지요. 《내일 또 싸우자!》는 올바르게 잘 싸우는 방법을 다룬 그림책이에요. 아이들은 자라면서 자아가 뚜렷해지기 때문에 자연스레 싸우는 상황에 많이 마주하게 되지요. 그렇기에 싸움은 피할 수 없는 일일뿐더러, 오히려 잘 싸우면 아이가 한층 더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되지요. 다정히 서로의 어깨에 기대 잠이 든 상두와 호두의 마지막 모습에서 아이가 올바르게 잘 싸운 싸움을 통해 얼마나 성장할 수 있는지를 느낄 수 있답니다. 《내일 또 싸우자!》 속 순우리말 싸움 11가지 내일 또 싸우고 싶지 않은 싸움 · 말싸움: 말로 옳고 그름을 가리는 싸움. · 주먹싸움: 주먹으로 하는 싸움. · 몸싸움: 서로 몸을 부딪히며 싸우는 싸움. · 감정싸움: 서로를 미워하는 마음으로 벌이는 싸움. 내일 또 싸우고 싶은 싸움 · 풀싸움: 여러 가지 풀을 많이 뜯는 싸움. · 눈싸움: 눈을 깜빡이지 않고 오래 견디는 싸움. · 닭싸움: 외다리로 뛰면서 상대는 밀어 넘어뜨리는 싸움. · 머리싸움: 머리를 써서 겨루는 싸움. · 꽃싸움: 꽃줄기를 맞걸어 당겨 상대의 줄기를 끊는 싸움. · 연싸움: 연실을 마주 걸어 상대의 연실을 끊는 싸움. · 물싸움: 물을 상대에게 끼얹어 물러나게 하는 싸움. 11가지 순우리말 싸움을 경쾌하게 표현한 문장과 두 아이의 싸움을 생생하게 그려 낸 그림의 만남! 《아이스크림 걸음!》, 《에너지 충전》 등 아이들에게 꾸준히 사랑받는 그림책을 쓴 박종진 작가가 ‘싸움’이란 주제로 새롭게 찾아왔어요. 《아이스크림 걸음!》에서는 순우리말 걸음 12가지를 통해 즐겁고 다양하게 걷는 방법을 소개했다면, 《내일 또 싸우자!》에서는 11가지 순우리말 싸움을 통해 올바르게 잘 싸우는 방법을 소개하고 있답니다. 다수의 어린이책과 그림책에 그림을 그리며, 국내외 독자에게 많은 사랑을 받는 조원희 작가가 함께해 상두와 호두의 싸움을 익살스러운 표정과 화려한 색깔로 생생하게 표현하고 있어 작품에 한층 더 몰입할 수 있게 이끌어 줍니다. 상두와 호두가 서로 게임기를 차지하려고 말싸움을 했어요. 할아버지는 상두와 호두를 물끄러미 보다가 말했어요.“지금부터 제대로 싸움을 해 보자.”
딱 한마디 과학사
천개의바람 / 정창훈 지음, 이희은 그림 / 2017.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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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개의바람
자연,과학
정창훈 지음, 이희은 그림
천개의 지식 2권. 과학자의 한마디로 과학의 역사를 배운다. 이 책에 가려 뽑은 과학자들과 과학 이론은 초등학교 고학년과 중학교 교과서에 등장하는 과학 지식으로, 아이들이 꼭 알아야 하는 필수적 내용이다. 교과서에서는 과학 이론에 대한 내용만 등장하지만, 책을 통해 맥락적으로 내용을 알 수 있어 이해하기 쉽다. 각 장이 끝난 뒤에는 이 과학자와 연결되어 있는 다른 과학자에 대한 설명을 추가해서 과학 지식을 확장하도록 구성했다. 또 책의 맨 뒤에는 이 책에 등장하는 모든 과학자에 대한 간단 정보를 실어서 참고가 되도록 했다. 인물 옆에 책 속의 해당 부분을 제시함으로써, 아이들이 내용을 찾아 살펴보며 좀더 자세히 알아볼 수 있다.머리말 6 만물의 근원은 물이다. 탈레스 8 우주의 중심은 지구가 아니라 태양이다. 코페르니쿠스 18 그래도 지구는 돈다. 갈릴레이 28 모든 물체는 서로 끌어당긴다. 뉴턴 40 번개는 구름이 만든 전기이다. 프랭클린 48 물과 불과 공기와 흙은 원소가 아니다. 라부아지에 58 전기는 자기를 만들고, 자기는 전기를 만든다. 패러데이 68 사람과 원숭이의 조상은 같다. 다윈 78 모든 대륙은 하나의 커다란 땅덩어리였다. 베게너 88 은하들은 서로 멀어지고 있다. 허블 98 맺음말 108 딱 한마디 과학자 찾아보기 109과학은 잘 몰라도 과학자의 말은 우리 기억에 남는다. 이런 말들은 어떻게 탄생하게 되었을까? 과학자들은 평생에 걸친 치열한 탐구 과정을 거쳐 세상의 편견을 깨는 빛나는 한마디를 남겼다. 과학자가 남긴 한마디 말에는 세상을 바꾼 진실이 담겨 있다. ■ 과학자의 한마디로 과학의 역사를 배워요 세상이 생긴 이래 과학은 과학자들을 통해 꾸준히 발전해 왔다. 과학자들은 ‘왜 그럴까?’ 혹은 ’정말 그럴까?’ 의심을 품고 탐구에 매달리면서 새로운 진리를 찾아갔다. 그 와중에 과학자들은 기존 질서를 흔든다며 비난 받거나, 미치광이라고 놀림 당하기도 했다. 하지만 과학자들은 포기하지 않고 고정관념에 맞서며 새로운 생각을 찾으려고 노력했다. 과학자들은 새롭게 발견한 생각을 한마디 말로 담아 냈다. 한마디 말은 아주 짧고 간단하지만, 그 뜻을 이해하기는 그리 쉽지 않다. 앞선 시대를 극복하고자 했던 과학자의 치열한 삶과 탐구 정신이 집약되어 있기 때문이다. 2천 년 동안 서양 과학은 지구가 우주의 중심이라는 천동설을 진리라 믿어 왔다. 철학자이자 과학자였던 아리스토텔레스가 이 주장을 펼쳤고, 기독교에서 적극 동의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천문학자인 코페르니쿠스와 갈릴레이는 이 주장에 의문을 품었다. ‘정말 태양이 지구 둘레를 돌까?’ 의심하며 탐구하기 시작했다. 그 결과 코페르니쿠스는 ‘우주의 중심은 지구가 아니라 태양이다.’라는 한마디를 외쳤다. 뒤를 이어 갈릴레이는 망원경으로 우주를 관찰하고는 ‘지구가 태양 둘레를 돈다.’는 지동설을 증명했다. 과학자들은 앞선 과학자의 주장을 귀담아 들은 뒤 그 바탕 위에서 자기 생각을 펼쳐 나갔다. 과학자들의 멋진 한마디는 혼자 힘으로 이루어 낸 것이 아니다. 오랜 세월에 걸쳐 꼬리에 꼬리를 물고 조금씩 변화, 발전되어 온 것이다. 따라서 과학자가 남긴 한마디의 깊은 뜻을 추적하면, 기나긴 과학의 역사를 만날 수 있다. ‘우주의 중심은 지구가 아니라 태양이다.’라는 코페르니쿠스의 한마디는 새벽하늘을 보며 별자리를 관찰하던 이집트 신관의 한마디로부터 시작되었어요. ‘은하들은 서로 멀어지고 있다.’는 허블의 한마디도 코페르니쿠스의 한마디로 거슬러올라가고요. 요즘 과학자들은 우주가 빅뱅이라는 엄청난 폭발로부터 시작되었다고 믿어요. 이 한마디도 허블의 한마디가 없었으면 아마 생겨나지 못했을 거예요. -작가의 맺음말 중에서 이 책에는 세상의 근원을 밝히려 노력했던 기원전의 자연 철학자 탈레스부터 시작해서, 머나먼 우주의 신비를 밝힌 20세기 천문학자 허블까지, 10명의 과학자가 남긴 한마디가 담겨 있다. ‘과연 이 과학자들은 어떤 생애를 살았을까?’ ‘어떤 탐구 과정을 거쳐 이 한마디에 이르게 되었을까?’ ‘과학사에서 이 과학자들이 지니는 의미는 무엇일까?’ 기나긴 과학의 역사 속에서 과학자 개개인의 삶을 들여다보며, 한마디 말이 지니는 참 의미를 알아본다. 과학자의 한마디는 새로운 진실을 알려주며 세상을 바꾸는 힘을 지닌다는 걸 깨닫게 된다. ■ 다양한 분야의 과학자를 만나요 과학을 좀더 세분해서 들여다보면, 물리, 화학, 생물, 지구과학 같은 다양한 분야로 나눌 수 있다. 이 책에는 과학의 각 분야를 대표하는 과학자들이 다양하게 소개되어 있다. 물질의 세계와 운동 원리를 연구하는 물리, 눈에 보이지 않는 물질의 성분을 분석하는 화학, 생명의 질서와 기원을 연구하는 생물, 우주와 천체를 관찰하는 지구과학까지, 과학 전 분야와 관련된 내용을 균형감 있게 담고 있다. 과학이 낯설고 어렵다고 느낄 수도 있다. 하지만 우리와 별반 다를 게 없는 과학자는 친근하게 느껴진다. 이 책에는 과학자들이 태어나면서부터 성장 과정, 그리고 과학자라는 꿈에 이르기까지의 여정이 이야기처럼 생생하게 담겨 있다. 프랭클린이나 패러데이는 어려운 가정 환경 속에서도 꿋꿋하게 노력해 과학자의 꿈을 이루었다. 뉴턴은 사회성이 떨어지고 다소 비뚤어진 성격이었지만, 남다른 관찰력으로 새로운 운동 질서를 발견했다. 꼼꼼한 성격의 라부아지에는 실험에 열중해 눈에 보이지 않는 물질의 내부를 파헤쳤다. 다윈은 평범하지만 뭐든 수집하길 좋아하는 성실한 성격으로 동식물의 관찰에 열심이었다. 베게너는 책상 위에 머무는 연구를 넘어 직접 발로 탐험하며 지구의 신비를 밝혀 나갔다. 과학자들은 각기 다른 삶을 살았지만, 과학에 대한 열정만은 공통적이었다. 이런 과학자의 삶의 모습과 태도는, 아이들이 미래의 꿈을 정하는 데 영향을 미치며 자극을 주기에 충분하다. 프랭클린은 열일곱 살 때 필라델피아로 갔어요. 새로운 곳에서 꿈을 펼치겠다는 각오로 고향을 떠난 거예요. 프랭클린은 필라델피아에서 인쇄소 사업으로 크게 성공했어요. 덕분에 국민의 대표인 하원 의원으로 임명되어 정치가로도 이름을 떨치게 되었지요. 하지만 프랭클린의 마음 한구석에서는 무언가 허전함이 사라지지 않았어요. “이제 내가 좋아하는 과학 실험을 하고, 새로운 장치도 발명하고 싶어.” -본문 ‘번개는 구름이 만든 전기이다. _프랭클린’ 중에서 아버지는 다윈을 법률가나 의사로 키우려고 했어요. 하지만 다윈은 법률이나 의학에는 전혀 소질이 없었어요. “어쩔 수 없구나. 그럼 케임브리지 대학에서 신학을 공부해 보렴.” 다윈은 신학에도 흥미를 느끼지 못했지만, 대신 대학에서 중요한 스승을 만났어요. 동물학과 식물학, 광물학, 지질학 등을 연구하는 헨슬로 교수였어요. “교수님의 식물학 강의를 듣고 앞으로 해야 할 일을 찾았습니다. 저도 교수님 같은 학자가 되고 싶어요.” -본문 ‘사람과 원숭이의 조상은 같다._다윈’ 중에서 ■ 초등부터 중등까지 교과 연계형 과학 지식을 배워요 이 책에 가려 뽑은 과학자들과 과학 이론은 초등학교 고학년과 중학교 교과서에 등장하는 과학 지식으로, 아이들이 꼭 알아야 하는 필수적 내용이다. 교과서에서는 과학 이론에 대한 내용만 등장하지만, 책을 통해 맥락적으로 내용을 알 수 있어 이해하기 쉽다. 각 장이 끝난 뒤에는 이 과학자와 연결되어 있는 다른 과학자에 대한 설명이 추가해서 과학 지식을 확장하도록 구성했다. 또 책의 맨 뒤에는 이 책에 등장하는 모든 과학자에 대한 간단 정보를 실어서 참고가 되도록 했다. 인물 옆에 책 속의 해당 부분을 제시함으로써, 아이들이 내용을 찾아 살펴보며 좀더 자세히 알아볼 수 있다.
내공 중학 영단어 3
다락원 / 김형규.이건희.박건후 지음 / 2015.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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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참고서
김형규.이건희.박건후 지음
중학교 12종 교과서에서 엄선한 핵심 어휘를 수록한 내신 전용 학습서이다. 엄선된 중학교 2학년 교과서 핵심 어휘들은 '단어 - 뜻 - 교과서 관련 어구'인 3단 구성을 통해 한눈에 볼 수 있으며, 교과서에 실제로 쓰이고 있는 단어의 쓰임을 품사별로 학습함으로써 중학교 핵심 어휘를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다. 학교 시험에 자주 출제되는 '단어와 뜻 연결하기','빈칸 완성하기','문장 속 단어 순서 찾기','영영 풀이','단어 배열하기' 5가지 대표 어휘 유형을 실제 내신 시험처럼 연습할 수 있어 학교 시험을 대비할 수 있도록 하였다.구성과 특징 발음기호표 알아야 할 내용 DAY 01 ~ 05 DAY 06 ~ 10 DAY 11 ~15 DAY 16 ~ 20 DAY 21 ~ 25 DAY 26 ~ 30 DAY 31 ~ 35 DAY 36 ~ 40 정답 Index 중학교 12종 교과서를 완벽하게 분석한 내신 전용, 3단 구성 어휘 학습서 이 책의 구성 및 특징 중학교 12종 교과서에서 엄선한 중학교 교과서 핵심 어휘 수록 『내공 중학 영단어 3』은 중학교 12종 교과서와 교육부 권장 어휘를 분석하여 빈도수 및 중요도를 기준으로 중학교 핵심 어휘를 선정하였다. 이렇게 엄선된 중학교 3학년 교과서 핵심 어휘들은 '단어 - 뜻 - 교과서 관련 어구'인 3단 구성을 통해 한눈에 볼 수 있으며, 교과서에 실제로 쓰이고 있는 단어의 쓰임을 품사별로 학습함으로써 중학교 핵심 어휘를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이 밖에도 학생들이 자주 시험에 틀리거나 철자가 어려운 단어를 심화어로 선정하여 '내신 기본 단어'에서 '내신 심화 단어'까지 단계별 학습이 가능하다. 내신 기초 쌓기 문장으로 교과서 응용 문장 완성 교육부 권장 어휘 및 12종 교과서에서 엄선한 중학교 핵심 어휘와 교과서 관련 어구를 활용하여 '내신 기초 쌓기' 문장을 완성할 수 있다. 홈페이지에서 추가로 제공하는 '내신 기초 쌓기 문장'을 통해 주어진 핵심 어휘와 관련 어구를 모두 교과서 응용 문장 속에서 연습해 볼 수 있다. 학교 시험에 자주 출제되는 5가지 대표 어휘 유형 수록 학교 시험에 자주 출제되는 5가지 대표 어휘 유형을 실제 내신 시험처럼 연습할 수 있어 학교 시험에서 고득점을 완성할 수 있다. 5가지 대표 어휘 유형은 첫째, '단어와 뜻 연결하기' 둘째, '빈칸 완성하기' 셋째, '문장 속 단어 순서 찾기' 넷째, '영영 풀이' 다섯째, '단어 배열하기'가 있다. 이는 단순한 표제어 암기를 넘어 어려운 서술형 평가에도 자신 있게 대비할 수 있도록 한다. 교육부 권장 어휘와 교과서 빈도율을 반영한 Index 수록 교육부 권장 어휘와 교과서 빈도율을 반영한 Index를 알파벳순으로 정렬하여 앞에서 학습한 단어를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홈페이지에서 무료 MP3 파일 및 내신 기초 쌓기 추가 문장 제공 내공 중학 영단어는 중학교 교과서 핵심 어휘들을 원어민의 음성과 함께 들어 볼 수 있도록 무료 MP3 파일을 제공한다. 내신 기초 쌓기 문장 또한 추가로 홈페이지에서 제공된다. 문제출제프로그램 제공 (http://voca.darakwon.co.kr) 우리말 뜻 쓰기, 영어 단어 쓰기, 어구 쓰기, 문장 쓰기 등 3종 이상의 다양한 테스트지를 원하는 대로 뽑아 쓸 수 있는 문제출제프로그램으로 자신의 어휘 실력을 확실히 점검해볼 수 있다.
지구도 살리고 재미도 살리는 재활용품 미술 놀이
청어람아이(청어람미디어) / 킴벌리 맥클라우드 (지은이), 송보라 (옮긴이) / 2022.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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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어람아이(청어람미디어)
예술,종교
킴벌리 맥클라우드 (지은이), 송보라 (옮긴이)
미국 아마존 어린이 공예 분야 베스트셀러! 버릴 게 하나도 없는 신나는 친환경 만들기 놀이. 저자인 킴벌리 맥클라우드는 어린이 만들기와 활동을 소개하는 인기 웹사이트인 The Best Ideas for Kids(thebestideasforkids.com)의 창립자로, 이 사이트의 회원 수는 현재 2백만 명이 넘는다. 이 책에는 우리 주위에 버려진 휴지심, 달걀판, 신문, 판지 등 쓰레기가 될 뻔했던 재활용품을 쉽고 빠르게 작품으로 만들 수 있는 60가지 아이디어를 소개하고 있다. 이를 통해 심각해지고 있는 기후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어린 시절부터 일상에서의 작은 실천을 이끌어냄으로써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데 참여할 수 있도록 격려하고 있다. 또한, 이 책에는 재활용 팁, 한 단계 레벨업! 코너, 그리고 프로젝트 만들기 활동에 도움을 주는 12개 도안을 부록에 수록하여 어린이 스스로 창의적인 만들기 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어린이 여러분, 이제 지구도 살리고 재미도 살리는 60가지 프로젝트에 신나게 참여해보자.들어가며 1장 만들기의 기초 2장 즐거운 휴지심 놀이 귀여운 부엉이 / 생기발랄한 나비 / 감사를 전하는 칠면조 / 3-D 나비 팔찌 / 반짝이는 목걸이 / 무지개 레인스틱 악기 / 자연 탐험 사파리 쌍안경 / 휴지심 프린팅 놀이 / 간단한 꽃 모양 도장 / 물건 정리함 / 도전! 휴지심 쌓기 / 직접 만든 만화경 3장 최고의 달걀판 아이디어 유쾌한 눈사람 / 남극 펭귄 연극 놀이 / 무지개 애벌레 / 3-D 열기구 / 아름다운 꽃장식 카드 / 실내 미니 정원 / 씨앗 키우기 화분 / 수정 만들기 프로젝트 4장 신문과 폐휴지 프로젝트 재밌는 종이 접시 달팽이 / 봄·여름·가을 폐휴지 나무 / 이니셜 캔버스 액자 / 찢은 종이로 만든 귀여운 선인장 / 신문지 해적 모자 / 만들기 쉬운 원숭이 얼굴 / 신문지 열대 화환 5장 멋진 종이상자 만들기 무지개 거북이 퍼즐 / 캔 고리가 달린 무지개와 구름 / 구슬 미로 게임/ 우스꽝스러운 티슈 상자 몬스터 / 무지개 해파리 / 신발 상자 수족관 / 신발 상자 속 작은 겨울 / 시리얼 상자 농장 인형극 / 멋진 종이상자 성 / 만들기 쉬운 공주 왕관 / 멋진 슈퍼히어로 가면 / 쿠키 틀로 만든 크리스마스 장식품 6장 간단한 아이스크림 막대기 프로젝트 깔끔한 요트 / 재밌는 비행기 / 간편한 종이부채 / 날씨 퍼즐 / 지루함을 날려주는 유리병 / 맞춤 장신구 상자 / 자석 액자 / 색색의 부활절 계란 바구니 7장 근사한 유리 용기와 병, 그 외 재료 아름다운 봄의 세계 / 냄새 맞추기 게임 / 공룡 사육장 / 습자지 유리병 조명 / 웃긴 표정의 유리병 / 플라스틱병 마라카스 / 봄 찾기 놀이 / 우유팩 새 모이통 / 병뚜껑 꿀벌 / 파우치 음료 뚜껑 꽃 / 무지개 병뚜껑 물감 팔레트 / 마가린 용기 생일 케이크 / 플라스틱 용기 선캐처 감사의 글 도안 찾아보기지구도 살리고 재미도 살리는 친환경 만들기 놀이! 우리는 살아가면서 무수히 많은 음식과 제품을 소비하면서 살아가고 있다. 이 책의 만들기 놀이에서 사용하고 있는 휴지심과 달걀판, 판지, 유리병, 그리고 플라스틱과 같은 재활용품은 기본적으로는 사용을 하지 않는 게 좋겠지만, 그게 쉽지 않은 상황이라 사용하더라도 되도록 일회용품 사용을 자제함으로써 재활용품 자체가 생기는 것을 막아야 한다. 하지만 그중에서도 플라스틱의 경우는 자연에서 쉽게 분해되지 않으며, 그 모양과 크기가 셀 수 없이 많고 다양해서 큰 제품의 경우 재활용이 무척 어렵다. 이 책에서는 쓰레기가 될 뻔했던 재활용품을 가지고 새롭고 다채롭고 재밌는 작품으로 만드는 수많은 아이디어를 소개함으로써 어릴 때부터 인간적이고 생태적으로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적극적으로 참여하도록 유도하고 있다. 스스로 창의적인 활동을 할 수 있는 실용적인 구성 60가지의 멋진 프로젝트가 담긴 이 책은 모든 연령대의 아이들을 위한 공예와 만들기 활동을 소개하고 있다. ‘멋진 종이상자 성’(91쪽) 같은 크고 어려운 프로젝트부터 ‘종이부채’(106쪽)처럼 쉽고 빠르게 만들 수 있는 활동까지 종류도 다양하다. 책을 보면서 쓰레기가 될 뻔했던 생활용품을 새롭고 다채롭고 재밌는 작품으로 만드는 수많은 아이디어를 발견할 수 있다. 종이상자는 비행기가 되고 상자 조각은 칼이나 방패로 변신하는 과정을 보면서 책 속의 프로젝트뿐 아니라 재활용 수거함에 들어가는 일상의 물건을 재창조할 수 있게 되길 기대한다. 상상력으로 아무것도 아닌 것도 무엇이 되게 만들어낼 수 있다는 사실과 만들기 놀이의 결과물보다는 과정을 즐기는 것으로 아이들은 건강하게 성장해 나갈 수 있다. 그리고 모든 프로젝트에는 ‘한 단계 레벨업!’ 코너를 마련해서 재활용품으로 활용 가능한 아이디어를 더 많이 생각할 수 있게 해준다. 예를 들어, 병뚜껑으로 ‘병뚜껑 꿀벌’(136쪽)을 만들 수 있지만 다른 곤충들도 가능하지 않을까? 그리고 ‘재활용 팁’과 ‘보관 팁’을 통해 만들기 놀이의 준비물을 어떤 식으로 재활용하고 보관하는지에 관한 지침을 줌으로써 어린이들이 직접 환경 보호에 참여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또한, 어린이들이 직접 수행하기에는 위험한 작업의 경우에는 어른들의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안전 팁’도 마련해두고 있다.
씨앗박사 안완식 우리 땅에 생명을 싹 틔우다
청어람미디어 / 박남정 지음, 김명길 그림 / 2014.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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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위인
박남정 지음, 김명길 그림
세상을 바꾼 작은 씨앗 시리즈 14권. 안완식 박사가 집안 대대로 내려오는 족보를 쪽쪽 찢어 제기를 만들어 놀던 철부지 어린 시절부터 농학도로 성장해 농촌진흥청에서 한평생을 몸담고 퇴직한 후 펼쳐가는 제2의 인생까지, 그의 삶을 조명했다. 때로는 간첩으로 오인 받아 경찰서에 끌려 가 고초를 겪기도 하고, 토종꽈리 씨앗 몇 알을 얻고자 목숨을 걸고 온종일 돌밭길을 달리고, 가족과 주변 사람들의 쌓여만 가는 걱정과 불만으로 마음이 울적하기도 하지만 그는 하루가 다르게 무섭게 사라지는 우리 씨앗과 식물을 생각하면 도저히 씨앗을 찾아 나서는 일을 멈출 수 없다. 비영리단체 ‘씨드림’을 운영하고, 토종 종자와 작물에 관한 책들을 저술하고, 토종 수집과 연구 활동을 멈추지 않으며 우리 씨앗 지키기 운동을 펼치는 그는 한 알의 밀알 같은 삶을 살아온 우리 시대 진정한 어른이다. 이 책은 그런 그의 삶을 어린 독자들이 재미있게 읽으며 자연스레 깨달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책 뒷부분에는 왜 토종 씨앗이 중요한 것인지, 우리 씨앗을 지키고 가꾸고 이 땅에 계속 자랄 수 있게 해 주는 것이 어떤 의미가 있는지, 토종 씨앗의 종류에는 무엇이 있는지 자세한 설명이 그림과 함께 실려 있어 앞으로 우리 미래를 짊어지고 나갈 꿈나무들의 이해를 돕는다.1. 날개 달린 제기 2. 자세히 보면 더 많이 보인다 3. 무슨 꽃이 필까? 4. 죽어버린 배롱나무 5. 비가 오면 벼도 쉬겠지 6. 밀밭에서 만난 스승 7. 숨어 있는 보물을 찾아서 8. 토종만 찾는 잠자리 9. 앉은뱅이밀의 비밀 10. 나누는 씨앗 꿈꾸는 씨앗 11. 씨앗이 부른다 더 알고 싶어요 1. 안완식 할아버지의 삶을 돌아보았어요 2. 안완식 할아버지를 만났어요 3. 토종씨앗에 대해 알고 싶어요“우리 땅에는 우리 씨앗을” -죽어 가던 우리 씨앗을 다시 살려 낸 유전자원 연구관! 소년의 이름은 완식, ‘완전할 완에 심을 식, 완전하게 심어 편안하다’는 뜻을 담았다. 이름이 지닌 뜻 때문일까, 식물에 대한 소년의 애정은 어릴 때부터 남달랐다. 전쟁통에 폭격을 맞은 장독대에 싹 틔운 이름 모를 풀포기를 캐 와 텃밭 한구석에 키워 꽃을 피우고 겨울이면 행여 얼어 죽을까, 식물 화분들을 방 아랫목에 양보하고 정작 자신은 윗목에서 추위에 떨며 잠들곤 했다. 고등학생이 되어서도 원예반에 들어가 활동할 정도로 식물 사랑이 지극했던 그는 농과대학에 입학해 우리 벼를 비롯한 토종 식물의 우수성에 흠뻑 빠져 학창시절을 보낸다. 농촌진흥청 연구사로 사회생활을 시작한 안완식은 세계 각국의 식물자원연구소를 돌아보며 유전자원의 중요성을 깨닫게 된다. 국토 개발과 경제 개발로 온 나라가 몸살을 앓던 1970~80년대, 댐 건설로 수몰 지역이 생겨나고, 인구의 도시집중화로 농촌이 사라져 가고, 점차 농부들은 수익에 훨씬 유리하고 재배도 손쉬운 종자 회사의 씨앗들을 사서 심기 시작한다. 더는 아버지의 아버지, 그 아버지의 아버지가 심던 우리 씨앗과 식물을 보기가 힘들어지는 것이다. 이에 안타까움과 두려움을 느낀 안완식 박사는 유전자원 수집 운동을 하고 열정을 다해 토종씨앗 지킴이로 나서게 된다. 평생을 바쳐 우리 씨앗을 지키고 살리고 나눠 온 그로 말미암아 종자 회사로부터 돈을 주고 사는 ‘터미네이터 씨앗’, 또는 ‘자살 씨앗’으로 불리는 일회성 씨앗으로 죽어 가던 우리 땅은 다시 생명을 품게 되고 우리의 건강과 미래라는, 돈으로 바꿀 수 없는 가치는 비로소 새로운 꿈을 꾸게 된다. 목화씨를 들여온 문익점의 마음으로 이 책은 안완식 박사가 집안 대대로 내려오는 족보를 쪽쪽 찢어 제기를 만들어 놀던 철부지 어린 시절부터 농학도로 성장해 농촌진흥청에서 한평생을 몸담고 퇴직한 후 펼쳐가는 제2의 인생까지, 그의 삶을 조명했다. 때로는 간첩으로 오인 받아 경찰서에 끌려 가 고초를 겪기도 하고, 토종꽈리 씨앗 몇 알을 얻고자 목숨을 걸고 온종일 돌밭길을 달리고, 가족과 주변 사람들의 쌓여만 가는 걱정과 불만으로 마음이 울적하기도 하지만 그는 하루가 다르게 무섭게 사라지는 우리 씨앗과 식물을 생각하면 도저히 씨앗을 찾아 나서는 일을 멈출 수 없다. 이렇게 열정을 다해 그가 지켜 낸 우리 토종 씨앗과 식물은 헤아릴 수 없이 많다. 인류의 기아를 해결해 준 공로로 미국 ‘녹색혁명의 아버지’ 노먼 볼로그 박사에게 노벨 평화상을 안겨 준 소노라밀의 기원이 우리나라 앉은뱅이밀이라는 사실도 밝혀내고, 외국 여기저기 흩어져 있던 우리 종자 중 일부를 돌려받고, 전국의 농촌지도소 지도요원의 도움으로 1985년부터 2002년 퇴직할 때까지 종자 2만여 점을 수집하는 결실을 얻어 낸다. 그는 한 걸음 더 나아가 그것들을 보관, 관리할 수 있는 종자은행을 설립하는 데 앞장섰는데 이 종자은행은 세계 최대 규모의 유전자원 보존시설인 국립농업유전자원센터의 모태가 된다. 1985년 첫 토종 조사 당시 건재하던 토종 씨앗이 8년 후인 1993년 2차 수집 때 1차 수집분의 74%가 소멸됐고 다시 7년 후에는 12%로 줄어들었고 지금은 채 5%도 안 남은 것이 현실이다. 그러다 보니 농가에서 재배하는 채소 씨앗만 하더라도 대부분 로열티를 내고 구입하는 실정임을 누구보다 안타까이 여겨 온 안완식 박사는 마치 삼베로 사시사철을 나야 하는 백성을 위해 목화씨를 들여오고 목면생산의 정착과 보급에 힘쓴 문익점의 마음과도 닮았다. 그는 누구든 우리 씨앗으로 농사를 짓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아낌없이 씨를 나누고 농사법을 가르쳐 주고 함께 머리를 맞대고 연구한다. 그뿐 아니라 토종 산딸기, 토종 상추, 토종 매실, 토종 감자 등 땅 속으로 영원히 사라질 뻔한 우리 종자들을 다시 논밭에 심고 거두어 다음 해를 기약하게 한다. 지금이라도 토종 씨앗을 다양하게 심어 건강한 생태계를 만들어 내는 것이 종자 주권, 식량 주권을 되찾는 시작임을 몸소 실천하는 것이다. “그럼. 우리 씨앗은 보물이지! 오래돼서 보물이고 앞으로도 계속 살아남을 것들이라 더 귀한 보물이지.” 말 그대로 ‘씨가 말라가는’ 우리 토종 종자를 지키고 다국적 기업 종자 회사로부터 식량 주권과 종자 주권을 지키고자 기울이는 그의 노력은 지금도 계속된다. 비영리단체 ‘씨드림’을 운영하고, 토종 종자와 작물에 관한 책들을 저술하고, 토종 수집과 연구 활동을 멈추지 않으며 우리 씨앗 지키기 운동을 펼치는 그는 한 알의 밀알 같은 삶을 살아온 우리 시대 진정한 어른이다. 이 책은 그런 그의 삶을 어린 새싹 독자들이 재미있게 읽으며 자연스레 깨달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책 뒷부분에는 왜 토종 씨앗이 중요한 것인지, 우리 씨앗을 지키고 가꾸고 이 땅에 계속 자랄 수 있게 해 주는 것이 어떤 의미가 있는지, 토종 씨앗의 종류에는 무엇이 있는지 자세한 설명이 그림과 함께 실려 있어 앞으로 우리 미래를 짊어지고 나갈 꿈나무들의 이해를 돕는다. 우리 기억 속에서 영영 잊혀 가던 토종 씨앗을 싹 틔우고 가꿔 우리 식탁 위에 다시 돌려준 유전자원 연구관 안완식. 우리의 건강과 미래자원이라는 돈으로 매길 수 없는 가치는 물론, 우리 들녘과 자연에는 우리 씨앗과 식물이 자라야 한다는 너무도 당연한 순리를 일깨워 준 이 시대 가장 귀한 씨앗이 아닐 수 없다. “엄마 꽃이 폈어요!” 완식은 마냥 좋아 그 자리에서 팔짝팔짝 뛰었습니다. 그러고는 한참이나 주위를 뱅뱅 돌며 꽃을 살펴봤습니다. 나팔 같은 꽃 얼굴에 코도 갖다대어 봤지요. 아주 달콤하고 기분 좋은 향기가 났습니다. “세상에! 정말 꽃이 폈구나. 어머나, 이건 백합이네! 우리 아들 대단한데. 이렇게 예쁜 꽃을 길러 내고.”언제 왔는지 엄마가 완식의 어깨를 꼭 끌어안으며 말씀하셨어요. 난생처음 심고 키운 백합의 향기는 완식의 기억 속에 오래오래 남았습니다. “그들이 우리 유전자원을 이용해 벌어들인 수익도 어마어마하지요. 미국에서 정원수로 인기가 높은 미스킴라일락은 우리나라 북한산에서 자라던 수수꽃다리로 만든 거잖아요. 우리나라 한라산에서 자라는 구상나무를 개량한 크리스마스트리는 독일에서 한 해만도 수억 원어치가 팔린다고 하고요.”“그러게 말일세. 유전자원의 가치는 앞으로 갈수록 더 커질 거야. 벌써 자기나라의 유전자원을 다른 나라에서 함부로 사용할 수 없도록 하려는 움직임이 거세다네.”“그렇게 되면 유전자원이 나라의 힘이자 재산이 될 겁니다.”“맞아. 바로 그거야. 그러니까 우리도 지금부터라도 유전자원을 하나라도 더 모으고 관리할 때가 된 거야. 힘들겠지만 그 일을 자네가 좀 맡아 주게. 나도 힘껏 돕겠네.”그렇게 해서 완식은, 농촌진흥청 최초로 유전자원 관리 일을 맡게 됐습니다.
정 트리오
동아일보사 / 이여신 지음, 김인호 그림 / 2010.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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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사
인물,위인
이여신 지음, 김인호 그림
서문 · 믿음과 격려 속에 피어난 선율 정 트리오 정 트리오의 재능 지도 만화로 보는 정 트리오 Part1 유년기 피아노를 배우다 어머니의 열정 몸과 정신을 튼튼히 자신에게 맞는 악기를 찾다 피아노를 사랑한 아이 Part2 청소년기 드디어 미국으로! 최고의 선생님 더 높은 곳을 바라보는 아이 정상에 우뚝 선 바이올리니스트 Part3 청년기 세계와의 만남 첼리스트 정명화 세계를 놀라게 한 지휘자 정명훈 Part4 성년·노년기 자신과의 싸움이 천재를 만든다 마음이 따뜻한 사람들 미래를 향해 정 트리오 따라 하기
디딤돌수학 개념연산 중3-2 (구.중학연산)
디딤돌 / 디딤돌 수학연구회 (지은이) / 2021.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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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딤돌
학습참고서
디딤돌 수학연구회 (지은이)
그냥 포기하고 말까?
개암나무 / 장지혜 지음, 이형진 그림 / 2014.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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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암나무
명작,문학
장지혜 지음, 이형진 그림
어린이를 위한 가치관 동화 시리즈 7권. 긍정적인 생각이 가져다주는 놀라운 힘에 대해 이야기하는 동화이다. 장지혜 작가의 오밀조밀한 글 솜씨와 이형진 작가의 재기 넘치고 아기자기한 그림이 어울려 흥미진진하고도 희망찬 메시지를 전한다. 삼거리 시장 구석진 곳, 음식물 쓰레기통 아래에는 구불구불 미로로 이어진 개미 왕국이 있다. 왕국에는 수많은 방이 있고, 곰개미 수천 마리가 살고 있다. 여왕개미 옆방에는 결혼 비행을 앞둔 공주 개미들이 사는데, 그 중 한 마리는 다른 개미들과 달랐다. 평생 답답한 굴속에 갇혀 알만 낳는 여왕개미가 되고 싶지 않았기 때문이다. 공주 개미는 보모 개미를 졸라 바깥 구경을 나갔다. 환한 햇살과 시원한 바람, 신기한 인간 세상이 공주 개미를 반겨 주었다. 하지만 설렘도 잠시, 곧 생각지 못한 어마어마한 불행이 닥치기 시작한다. 일개미들을 따라 들어간 생생 정육점에서 주인에게 그만 들켜 버린 것이다. 정육점 주인은 무시무시하고 커다란 손으로 눈에 띄는 개미들을 사정없이 눌러 죽였다. 그 바람에 보모 개미도 그만 죽고 말았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개미 왕국마저 홍수에 떠밀려 사라져 버린다. 계속되는 불행에 절망하는 공주 개미. 공주 개미는 이대로 포기하고 마는 걸까?삼거리 시장의 개미 왕국 생생 정육점 나들이 보모 개미가 남긴 말 일개미 철수 긍정은 부정의 반대말? 병 속에 갇힌 공주와 철수 철수야, 너마저…… 개미의 뜻 바퀴 소굴에 갇힌 공주 다시 세운 개미 왕국어려움 앞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씩씩하게 헤쳐 나가는 ‘긍정의 힘’을 전해요! ‘어린이를 위한 가치관 동화’ 시리즈 일곱 번째 《그냥 포기하고 말까?》는 긍정적인 생각이 가져다주는 놀라운 힘에 대해 이야기하는 동화입니다. 장지혜 작가의 오밀조밀한 글 솜씨와 이형진 작가의 재기 넘치고 아기자기한 그림이 어울려 흥미진진하고도 희망찬 메시지를 전합니다. 삼거리 시장 구석진 곳, 음식물 쓰레기통 아래에는 구불구불 미로로 이어진 개미 왕국이 있습니다. 왕국에는 수많은 방이 있고, 곰개미 수천 마리가 살고 있지요. 여왕개미 옆방에는 결혼 비행을 앞둔 공주 개미들이 사는데, 그 중 한 마리는 다른 개미들과 달랐어요. 평생 답답한 굴속에 갇혀 알만 낳는 여왕개미가 되고 싶지 않았거든요. 공주 개미는 보모 개미를 졸라 바깥 구경을 나갔습니다. 환한 햇살과 시원한 바람, 신기한 인간 세상이 공주 개미를 반겨 주었지요. 하지만 설렘도 잠시, 곧 생각지 못한 어마어마한 불행이 닥치기 시작합니다. 일개미들을 따라 들어간 생생 정육점에서 주인에게 그만 들켜 버린 겁니다. 정육점 주인은 무시무시하고 커다란 손으로 눈에 띄는 개미들을 사정없이 눌러 죽였습니다. 그 바람에 보모 개미도 그만 죽고 말지요. 엎친 데 덮친 격으로 개미 왕국마저 홍수에 떠밀려 사라져 버립니다. 계속되는 불행에 절망하는 공주 개미. 공주 개미는 이대로 포기하고 마는 걸까요? 우리는 낙담하거나 실의에 빠진 사람들을 위로할 때 흔히 이렇게 말합니다. “긍정적인 마음을 가져!”, “긍정적으로 생각해 봐.” 긍정이 도대체 무엇이기에 모두가 한목소리로 이렇게 얘기하는 걸까요? 《그냥 포기하고 말까?》속 등장인물들은 긍정에 대해 이렇게 말합니다. 매미는 “다 잘 될 거라 믿고 포기하지 않는 것.”이라고 하고, 일개미 철수는 “늘 웃으면서 사는 것.”이라고 합니다. 또 ‘무언가를 바라지 않고 순수하게 좋아하는 마음’이라고도 말하지요. 긍정의 본뜻은 즐길 긍(肯), 정할 정(定), 그러니까 어떤 일을 옳다고 인정한다는 것입니다. 어렵고 힘든 일을 겪더라도 기꺼이 받아들이고, 밝은 마음을 잃지 않는 것. 그것이 긍정이지요. 난관에 부딪칠 때마다 현재의 고통을 수긍하고 희망차게 헤쳐 나가는 것. 그것이 긍정의 참된 의미일 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왜 긍정적으로 살아야 하는 걸까요? 그 이유에 대해 공주 개미는 이렇게 말합니다. “여러분! 하루하루를 어떻게 사느냐에 따라 우리의 인생이 달라진다는 걸 잊지 마세요. (중략) 혹독한 겨울을 잘 이겨내야 봄에 새싹을 틔우고 꽃을 피울 수 있지요. 그것이 바로 ‘긍정의 힘’이랍니다.” 겨울이 혹독할수록 봄빛이 더욱 찬란해지듯이, 깊은 시련을 딛고 일어선 사람일수록 더욱 단단해지고 짙은 향기를 품기 마련입니다. 이 책의 공주 개미 역시 안락한 삶을 살다 뜻밖의 혹독한 시련을 겪게 되자, 모든 것을 포기하려 했습니다. 만약 그랬다면 공주 개미의 삶은 거기서 끝났을지 모릅니다. 하지만 자신과 남을 위해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용기 있게 행동하자, 위기를 기회로 바꿀 수 있는 순간들이 찾아옵니다. 그리고 마침내 새로운 개미 왕국의 여왕이 되지요. 포기하지 않고 긍정하는 순간, 새로운 기회들이 열리게 됩니다. 이것이 긍정의 힘입니다. 간절히 원하면 이루어진다는 ‘피그말리온 효과’도 긍정의 힘에서 비롯한 것입니다. 원하는 삶을 위해 간절하게 바라면서 희망을 놓지 않는 마음. 현실을 인정하면서 더욱 나아지고자 노력하는 마음. 이러한 긍정의 마음가짐은 무지갯빛 미래를 만들어 갈 우리 아이들이 꼭 지녀야 할 가치관일 것입니다. 살아가면서 시련에 부딪칠 때마다 굳세게 헤쳐 나갈 수 있는 원동력이 되어 줄 긍정. 《그냥 포기하고 말까?》를 통해 그 무한한 긍정의 힘을 아이들에게 전해 주시길 바랍니다.
한 번 읽으면 절대 안 까먹는 어린이 고사성어
경향BP / 김성준 (지은이), 류현우 (그림) / 2021.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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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BP
외국어,한자
김성준 (지은이), 류현우 (그림)
아이들의 그러한 어려움을 해결하고 부담 없이 고사성어를 공부할 수 있도록 돕고자 친절한 설명과 만화와 퀴즈, 짧은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다. 먼저 고사성어의 의미를 이해하기 쉽도록 각 한자의 음과 뜻을 제시한 후 풀이를 해 놓았고, ‘엉뚱발랄 남매의 대화’ 만화를 통해 일상대화에서 해당 고사성어가 어떻게 사용되는지 예를 들어 보았다. 아이들 또래 쌍둥이 남매의 현실적인 대화를 보며 자연스럽게 한 번 더 고사성어를 익히고, 친근한 캐릭터들에 공감하며 재미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잠깐! 똑똑해진 남매의 퀴즈’ 부분에서는 쌍둥이 남매 캐릭터들이 서로 퀴즈를 내고 답을 맞히면서 제시된 고사성어와 비슷한 뜻 혹은 반대되는 뜻을 가진 속담이나 고사성어 등을 알려주어 어휘력을 키울 수 있게 했다. 마지막 ‘고사성어 깊이 파헤치기’에서는 각 고사성어가 생겨난 유래나 출처 등을 짧은 이야기로 재구성해 배경을 떠올리며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다.가렴주구 ― 8 각주구검 ― 10 결초보은 ― 12 고육지책 ― 14 곡학아세 ― 16 공전절후 ― 18 과유불급 ― 20 관포지교 ― 22 괄목상대 ― 24 교각살우 ― 26 구밀복검 ― 28 구사일생 ― 30 군계일학 ― 32 권토중래 ― 34 근묵자흑 ― 36 금의환향 ― 38 기인지우 ― 40 기호지세 ― 42 난형난제 ― 44 낭중지추 ― 46 내우외환 ― 48 노마지지 ― 50 누란지세 ― 52 다다익선 ― 54 당랑거철 ― 56 대기만성 ― 58 도원결의 ― 60 동병상련 ― 62 득의양양 ― 64 마이동풍 ― 66 망연자실 ― 68 맹모삼천 ― 70 명경지수 ― 72 명불허전 ― 74 문전성시 ― 76 미생지신 ― 78 반면지교 ― 80 반포지효 ― 82 발본색원 ― 84 방약무인 ― 86 배수지진 ― 88 백면서생 ― 90 백전백승 ― 92 백중지간 ― 94 병가상사 ― 96 복거지계 ― 98 분골쇄신 ― 100 불비불명 ― 102 비육지탄 ― 104 사면초가 ― 106 살신성인 ― 108 삼고초려 ― 110 삼인성호 ― 112 상전벽해 ― 114 새옹지마 ― 116 선공후사 ― 118 성동격서 ― 120 소리장도 ― 122 소탐대실 ― 124 수구초심 ― 126 수불석권 ― 128 수어지교 ― 130 순망치한 ― 132 암중모색 ― 134 양두구육 ― 136 양약고구 ― 138 어부지리 ― 140 오리무중 ― 142 오매불망 ― 144 오합지중 ― 146 와신상담 ― 148 용두사미 ― 150 우공이산 ― 152 유비무환 ― 154 유유상종 ― 156 읍참마속 ― 158 이심전심 ― 160 이호경식 ― 162 일거양득 ― 164 임기응변 ― 166 자포자기 ― 168 정중지와 ― 170 조령모개 ― 172 조삼모사 ― 174 죽마지우 ― 176 중구난방 ― 178 지록위마 ― 180 천고마비 ― 182 쾌도난마 ― 184 타초경사 ― 186 토사구팽 ― 188 파부침선 ― 190 파죽지세 ― 192 함흥차사 ― 194 허장성세 ― 196 형설지공 ― 198 호가호위 ― 200 호접지몽 ― 202 화룡점정 ― 204 화사첨족 ― 206봐도 봐도 자꾸만 까먹는 고사성어를 풀이와 만화, 퀴즈, 이야기로 한 번에 배워 보아요! 우리 아이들이 태어나기도 훨씬 전에 만들어진 고사성어는 오늘날의 아이들이 이해하기에는 다소 낯선 유래와 배경을 갖고 있습니다. 복잡하고 어려운 한자로 이루어진 경우도 많지요. 그래서 이전에 한 번 보았던 고사성어라고 해도 금방 잊어버리고 오래 기억하지 못하는 것일 거예요. 『한 번 읽으면 절대 안 까먹는 어린이 고사성어』는 아이들의 그러한 어려움을 해결하고 부담 없이 고사성어를 공부할 수 있도록 돕고자 친절한 설명과 만화와 퀴즈, 짧은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먼저 고사성어의 의미를 이해하기 쉽도록 각 한자의 음과 뜻을 제시한 후 풀이를 해 놓았고, ‘엉뚱발랄 남매의 대화’ 만화를 통해 일상대화에서 해당 고사성어가 어떻게 사용되는지 예를 들어 보았습니다. 아이들 또래 쌍둥이 남매의 현실적인 대화를 보며 자연스럽게 한 번 더 고사성어를 익히고, 친근한 캐릭터들에 공감하며 재미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잠깐! 똑똑해진 남매의 퀴즈’ 부분에서는 쌍둥이 남매 캐릭터들이 서로 퀴즈를 내고 답을 맞히면서 제시된 고사성어와 비슷한 뜻 혹은 반대되는 뜻을 가진 속담이나 고사성어 등을 알려주어 어휘력을 키울 수 있게 했습니다. 마지막 ‘고사성어 깊이 파헤치기’에서는 각 고사성어가 생겨난 유래나 출처 등을 짧은 이야기로 재구성해 배경을 떠올리며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대화와 퀴즈, 이야기 등 아이들이 편안해하고 좋아하는 방법을 통해 고사성어를 접하다 보면 어느새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잊지 않고 기억할 수 있게 될 거예요! ★한 번 읽으면 절대 안 까먹는 4단계 학습법★ 1단계, 한자의 음과 뜻을 보고 직접 의미를 생각해본 후 풀이를 확인한다. 2단계, 만화 ‘엉뚱발랄 남매의 대화’를 보고 일상대화에서 고사성어가 어떻게 사용되는지 이해한다. 3단계, ‘잠깐! 똑똑해진 남매의 퀴즈’를 통해 비슷하거나 다른 뜻을 가진 고사성어, 속담이 있는지 알아본다. 4단계, ‘고사성어 깊이 파헤치기’ 이야기를 읽고 한 번 더 고사성어의 의미에 대해 생각해본다.
별의 별
문학동네 / 김경진 (지은이), 안유진 (그림) / 2020.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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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동네
동요,동시
김경진 (지은이), 안유진 (그림)
문학동네 동시집 79권. 달이 사라지면 지구는 어떻게 될까? “우리 내일 학교 안 가.”라는 말을 따라가다 보면 닿는 곳은 어디일까? <별의 별>이라는 지구 안에는 별별 생각을 하는 별별 일을 벌이는 별별 존재들이 있다. 새장 안 알에서 깨어난 새, 다섯 조각으로 깨진 찻잔, 그네 타고 나비처럼 바람을 일으키고 싶은 아이…. 저마다 다른 꿈과 용기를 품은 이들. 시인은 밝은 눈으로 도처에 있는 별을 발견하고, 편안하고 욕심 없는 언어로 별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별의 별>은 2013년 여름부터 2020년 여름까지, 시인 주위의 사람과 사물, 자연이 품은 ‘시’를 고르고 기르고 얻어낸 것으로, 시인이 만난 ‘시적인 순간’을 함께할 수 있다. ‘시적인 순간’은 곳곳에 널려 있다. 그래서 시인은 오늘도 여기저기에서 재밌는 냄새를 맡고 맛있는 마음을 먹으려 구석구석을 탐험한다.시인의 말 1부 별별 생각 별의 별 말 처음 우주를 알게 된 날 | 별의 별 | 달맞이꽃 | 나만의 기차 | 나는 미식가 | 말달리자 | 시간 요정에게 | 구름 빨래 | 젤리슈즈 | 한밤의 서커스 | 진짜 오줌을 누자 | 집으로 오는 길 2부 말 따라 다그닥다그닥 달려가면 빗소리 모닥불 | 세 잎 클로버는 많다 | 햇살이와 나와 1 | 햇살이와 나와 2 | 나뭇잎 기르기 | 실은 말이야 | 말 따라 달려가면 | 지우개똥 지우개 | 안경 좀 닦자! | 가위바위보 왈츠 | 손가락의 마음 | 옴짝옴짝 3부 내 말은 날개가 있어 말을 찾아서 | 네가 보고 싶어 | 눈물의 탄생 | 말 그림자 | 풍선 방 | 천사의 나팔 소리 | 파도 | 웅덩이 물고기 | 찻잔 화분 | 나는 겨울이 좋다 | 말의 날개를 키우다 4부 움직이는 말이 네모를 만나면 따가따가의 발견 78 | 너를 잘 키우는 법 | 엄마 나는 여기 있어요! 82 | 이 사람은요, | 층층나무와 춤을 84 | 어젯밤 꿈 86 | 이 인형 90 | 흰 수국 | 공작단풍 | 네모를 만나면 | 뿌리는 뿌리 | 시작을 위해 해설 송미경달이 사라지면 지구는 어떻게 될까 이런 생각은 별 생각 지구 별 생각 누구나 하는 별의별 생각 누구나 해 보는 별의별 일 누구나 만나는 별의별 사람 나는 별별 생각을 하는 별별 일을 벌이는 별별 사람을 만나는 지구 별 사람 _「별의 별」 전문 저마다의 운율로 살아가는 별별, 별의 별, 별 같은 존재들을 담은 동시집 “세상에 널리고 널린 마음, 내 안에 널리고 널린 마음, 그중에 오늘은 어떤 마음을 먹지?” 달이 사라지면 지구는 어떻게 될까? “우리 내일 학교 안 가.”라는 말을 따라가다 보면 닿는 곳은 어디일까? 『별의 별』이라는 지구 안에는 별별 생각을 하는 별별 일을 벌이는 별별 존재들이 있다. 새장 안 알에서 깨어난 새, 다섯 조각으로 깨진 찻잔, 그네 타고 나비처럼 바람을 일으키고 싶은 아이……. 저마다 다른 꿈과 용기를 품은 이들. 시인은 밝은 눈으로 도처에 있는 별을 발견하고, 편안하고 욕심 없는 언어로 별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별의 별』은 2013년 여름부터 2020년 여름까지, 시인 주위의 사람과 사물, 자연이 품은 ‘시’를 고르고 기르고 얻어낸 것으로, 시인이 만난 ‘시적인 순간’을 함께할 수 있다. ‘시적인 순간’은 곳곳에 널려 있다. 그래서 시인은 오늘도 여기저기에서 재밌는 냄새를 맡고 맛있는 마음을 먹으려 구석구석을 탐험한다. 난 맛있는 마음을 먹어 진이 보고 싶은, 참새들 따라 단풍나무에서 모과나무로 날고 싶은, 그네 타면서 나비처럼 바람을 일으키고 싶은, 그래서 마주 달려오는 바람과 껴안고 싶은, 바람이 넘겨 주는 그림책을 보고 햇살이랑 짹째잭짹 짹잭 말하고 싶은, 여기저기 재밌는 냄새 솔솔 나 세상에 널리고 널린 마음 아니, 내 안에 널리고 널린 마음 그중에 오늘은 어떤 마음을 먹지? _「나는 미식가」 전문 재미나고 맛있는 순간들은, 밤하늘 별자리처럼 방향을 가늠하는 나침반이 되어, 명랑한 무늬가 되어, 풍성한 이야기로 변주되어 우리 안으로 흘러든다. 다정한 말, 제멋대로 신나서 리듬 타는 말, 실팍한 근육을 씰룩이는 말 들을 풀어놓은 김경진 시인의 첫 번째 동시집 김경진 시인은 2014년 『동시마중』에 동시를 발표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그리고 『별의 별』에 실은 시들로 “기교에 기대지 않고 담백한 어조로 시적 형상화를 이루어 낸 점이 특징이었다. 자신의 경험을 적절히 끌어들여 공감을 이끌어 내는 능력도 탁월하였다. 어린이 눈높이에 맞춤한 관찰, 사색, 재치 등이 재미를 주면서도 난해하지 않았다.”는 평을 받으며 대산창작기금을 받았다. 2011년부터 2019년까지 권태응어린이시인학교에서 교사로 활동한 한편 지금까지도 아이들과 글쓰기 수업을 이어 가고 있는 시인은, ‘어린이’라는 존재를 새롭게 만나면서 ‘저 나이의 나는 어땠을까? 어떤 말을 했을까’ 궁금해졌고 그 아이를 만나는 방법이 동시를 쓰는 것이었다고 말한다. 그 아이는 가위로 사과 모양을 오릴 때 한 입 크게 싹뚝 잘라 먹고, 민들레잎이 가리키는 방향으로 한번 걸어가 보는 아이다. 자신을 들여다보면서, 자신이 가진 말들을 조금씩 보여 주면서, 비로소 자신이 누구인지를 알 수 있었다는 시인. 이 동시집은 시인의 주위를 밝히는 존재뿐 아니라 시인의 내면을 밝힌 말의 기록이기도 하다. “내가 가진 그대로가 괜찮고 어여쁘다고 위로하고 힘을 얻는 과정에서 얻은 시들이에요. 그러니 이 시집은 한 사람이 자기라는 한 사람을 알아 가는 과정인 동시에 한 아이가 자기라는 존재를 사랑해 가는 과정이라고 볼 수 있어요. 시가, 제 말이 읽는 사람의 말을 데려오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요. 그래서 궁극적으로는 자기 말을, 자기를 사랑하면 좋겠어요.”_김경진 그러하기에 시인은 말 앞에서 골똘해진다. 다정한 말, 제멋대로 신나서 리듬 타는 말, 실팍한 근육을 씰룩이는 말…… 시인이 고른 말은 보고 싶은 친구에게, 젤리슈즈를 신고 우쭐우쭐 걷는 아이에게, 몇 년 십 년 몇천 년 싹트길 기다리는 씨앗에게 닿는다. 그리고 이 모두를 싣고 우리에게로 향한다. 무얼 하냐면 말이야, 말을 고르고 있어 앞에는 키 작은 말 왼쪽에는 다정한 말 오른쪽에는 윤기 나는 말 뒤에는 귀를 쫑긋대는 말 나는 그 가운데서 생각한단 말이야, (중략) 많고 많은 말 중에서 네가 좋아하는 말이 무얼까 하고 말이야, _「옴짝옴짝」 부분 땅속 46미터까지 뿌리 내리는 아카시아도 5센티미터 화분 흙 속에 뿌리를 뻗는 호야도 같은 밀도로 같은 무게로 동화작가 송미경은 김경진의 소통법이자 시작법이 깊은 관찰과 부드러운 기다림이라고 말한다. 시인은 존재의 말을 듣기 위해 관찰하고 기다린다. 그래서 우리는 김경진 시인의 귀를 빌려서, 셋이 함께 쓰고 가는 우산에 빗방울이 부딪칠 때 빗방울 부딪는 소리 너머 타닥타닥 모닥불 타는 소리를 들을 수 있다. 서로의 마음에 모락모락 피어나는 온기를 느낄 수도 있다. 열세 살의 나도 마흔 살의 나도, 땅속 46미터까지 뿌리 내리는 아카시아도 5센티미터 화분 흙 속에 뿌리를 뻗는 호야도 휘황한 수사를 덧붙이지 않아도 다 그 자체로 별이라는 걸, 그렇게 서로 안겨 세상을 살아간다는 걸, 하나의 우주를 이룬다는 걸 알게 된다. 내가 돌이를 안고 엄마가 나를 안고 침대가 엄마를 안고 우리 집이 침대를 안고 우리나라가 우리 집을 안고 지구가 우리나라를 안고 우주가 지구를 안고 우리가 그렇게 안겨 있는 거야? _「처음 우주를 알게 된 날」 전문 너와 내가 하나가 되는 방법은 너와 내가 같은 모습으로 변하거나 섞이는 것이 아니라 너는 너인 상태로 나는 나인 상태로 그렇게 가만히 끌어안는 것이다. 시인은 연두색을 만들기 위해 노랑과 파랑을 섞는 방식으로 감산 혼합하지 않고 노랑은 노랑대로 파랑은 파랑대로 두고 병치 혼합하여 연두색을 만든다. 밝기가 변하거나 탁해지지 않고 있는 그대로 두 색이 함께함으로 원하는 색을 내는 것이다. 시인은 존재와 존재를 있는 그대로 고요하게 두되 날줄과 씨줄이 엮이듯 관계를 배치하여 새로운 색을 직조해 시적 풍경을 완성한다. 그래서 김경진의 시엔 모두가 따로, 그리고 함께 존재한다._송미경(동화작가) 일상에 숨은 환상성을 품고 시 읽는 반경을 넓혀 주는 그림 만화와 일러스트를 그리는 안유진 화가가 그림을 그렸다. 작은 순간에 관심 두기를 좋아하는 그다움으로, 사소함에 깃든 시적 순간을 일상에 숨은 환상성을 드러냈다. 노란 불빛을 밝힌 듯 따듯한 그림이 시의 온기를 전하며 시 읽는 반경을 넓혀 준다.
우지원 어린이 농구 교실
파란정원 / 우지원 (지은이) / 2018.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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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정원
예술,종교
우지원 (지은이)
신나는 방과후 15권. 전 프로 농구 선수이자 국가 대표 선수인 우지원이 직접 글을 쓴 책으로, 프로 농구 선수와 국가 대표 선수를 거치면서 수년간 쌓아온 농구 잘하는 노하우가 담겨 있다. 농구를 잘하고 싶은 아이들을 위한 아이들 전용 농구 실전 책이자, 농구를 잘하고 싶은 누구나가 볼 수 있는 책이다. 농구의 기본인 현란한 드리블, 중·장거리 멋진 슛, 공을 주고받는 패스, 멋진 수비 전술과 공격 전술 등에 대해 자세히 친절하게 설명하고 있다. 은 단순하게 글로만 농구를 설명하지 않는다. ‘드리블은 이렇게, 패스는 이렇게, 슛은 이렇게, 이럴 때 수비는 이렇게, 이런 수비를 뚫기 위해서 공격은 이렇게’처럼 마치 우지원이 옆에서 동작에 대해 이야기해 주는 듯이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고, 우지원이 직접 보여주는 동작별 기본자세부터 연속 동작까지 각 동작별 많은 양의 사진을 첨부해 직접 눈으로 보는 농구책이 되도록 구성했다. 기초부터 중·상급 기술까지 수준별로 설명되어 있어, 책을 통해 동작을 보고 익히면 더 쉽고 재미있는 농구를 할 수 있다. 드리블, 패스, 슛 등을 기본 자세부터 연속 동작까지 사진 위주로 구성해 아이들이 읽기 쉽고, 따라 하기 쉽게 만들어 글로 배우는 농구가 아닌 눈으로 보고, 직접 따라해 봄으로써 활동적이고 실용적인 농구 실전 책이 될 수 있다. 또한 몸의 긴장을 풀어주는 각종 스트레칭 동작과 성장판을 자극해 키가 쑥쑥 자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성장 스트레칭도 함께 담겨 있다.작가의 말 추천사 농구를 왜 해야 할까요 1장 드리블 Dribble 드리블, 먼저 알아보기 01 한 손 드리블 - 오른손 한 손 드리블 - 왼손 02 양손 좌우 드리블 03 사이드 드리블 04 파워 컨트롤 드리블 05 테니스공 들고 드리블 06 인 앤 아웃 드리블 07 크로스오버 드리블 드리블 술래잡기 게임 2장 패스 Pass 패스, 먼저 알아보기 01 체스트 패스 02 원 핸드 패스 03 오버헤드 패스 04 바운드 패스 05 베이스볼 패스 3장 슛 Shoot 슛, 먼저 알아보기 01 골밑슛 02 미들 슛 03 3점 슛 3점 슛과 롱 슛, 뭐가 다를까요 04 자유투 05 원 드리블 점프 슛 06 점프 스텝 원 드리블 슛 07 스텝 백 슛 08 페이크 스텝 슛 09 레이업 슛 4장 수비 Defence 수비, 먼저 알아보기 01 대인 방어 02 2-3 지역 방어 03 3-2 지역 방어 04 박스 앤드 원 05 박스 앤드 투 5장 공격 Offence 공격, 먼저 알아보기 01 피벗 02 하이 포스트 오펜스 03 더블 스크린으로 센터 공격 04 더블 스크린으로 3점 슛 공격 부록 키가 쑥쑥 스트레칭프로 농구 선수, 국가 대표 선수 우지원의 28년간 농구 핵심 기술을 담은 농구 잘하는 노하우 단독 공개! 농구를 좋아하나요? 농구를 잘하고 싶나요? 국가 대표 프로 농구 선수 우지원의 농구 핵심 비법을 공개합니다. 드리블, 패스, 슛 등 동작별 기본자세부터 연속 동작까지 동작별 핵심 포인트를 짚어 주고, 우지원이 직접 동작을 보여주어 이대로만 하면 농구 잘한다는 소리를 들을 수 있습니다. 농구의 즐거움을 제대로 알고, 진짜 농구를 즐길 수 있을 것입니다. 28년간의 국가 대표 프로 농구 선수 우지원이 알려주는 농구 잘하는 핵심 노하우 대공개! 기본자세부터 시작하는 어린이 농구 교실 《우지원 어린이 농구 교실》은 전 프로 농구 선수이자 국가 대표 선수인 우지원이 직접 글을 쓴 책으로, 프로 농구 선수와 국가 대표 선수를 거치면서 수년간 쌓아온 농구 잘하는 노하우가 담겨 있습니다. 농구는 많은 인원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농구공과 골대만 있으면 몇 명이서든 가능하지요. 그런 이유로 공원에 나가면 농구하는 아이들이나 학생들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누구나 할 수 있는 농구이지만, 누구나 잘하지는 않습니다. 그냥 그런 드리블을 하고, 그냥 그런 슛을 하고, 그냥 그런 패스는 누구나 할 수 있지요. 하지만 언제까지 그냥 그런 농구를 할 수는 없잖아요? 안타깝게도 시중에는 어린이들을 위한 전용 농구 기술 책이 없습니다. 있더라도 성인들 대상으로 한 책이며, 어려운 전문 용어가 가득하고 설명이 어려워 따라하기 힘들지요. 그래서 이 책을 필요한 것입니다. 《우지원 어린이 농구 교실》은 농구를 잘하고 싶은 아이들을 위한 아이들 전용 농구 실전 책이자, 농구를 잘하고 싶은 누구나가 볼 수 있는 책입니다. 농구의 기본인 현란한 드리블, 중·장거리 멋진 슛, 공을 주고받는 패스, 멋진 수비 전술과 공격 전술 등에 대해 자세히 친절하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우지원 어린이 농구 교실》은 단순하게 글로만 농구를 설명하지 않았습니다. ‘드리블은 이렇게, 패스는 이렇게, 슛은 이렇게, 이럴 때 수비는 이렇게, 이런 수비를 뚫기 위해서 공격은 이렇게’처럼 마치 우지원이 옆에서 동작에 대해 이야기해 주는 듯이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고, 우지원이 직접 보여주는 동작별 기본자세부터 연속 동작까지 각 동작별 많은 양의 사진을 첨부해 직접 눈으로 보는 농구책이 되도록 구성했습니다. 또한 기초부터 중·상급 기술까지 수준별로 설명되어 있어, 책을 통해 동작을 보고 익히면 더 쉽고 재미있는 농구를 할 수 있습니다. 수준 높고, 자세도 좋은 농구를 할 수 있습니다. 아무리 좋은 책이라도 글이 너무 많으면 내용을 읽다가 집중력이 떨어지지요. 그래서 이 책은 드리블, 패스, 슛 등을 기본 자세부터 연속 동작까지 사진 위주로 구성해 아이들이 읽기 쉽고, 따라 하기 쉽게 만들어 글로 배우는 농구가 아닌 눈으로 보고, 직접 따라해 봄으로써 활동적이고 실용적인 농구 실전 책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몸의 긴장을 풀어주는 각종 스트레칭 동작과 성장판을 자극해 키가 쑥쑥 자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성장 스트레칭도 함께 담겨 있습니다. 지금도 아이들과 농구장에서 부대끼며 농구를 하는 우지원은 자신의 노하우로 터득한 기술과 아이들과 함께 호흡하며 터득한 노하우가 담긴 농구 기술을 아이들에게 알려 주고 싶었습니다,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잘 알고 직접 옆에서 설명해주는 듯 구성된 이 책을 통해 아이들은 농구의 즐거움을 제대로 알고, 진짜 농구를 즐길 수 있을 것입니다. ‘코트의 황태자’로 불리던 3점 슛터 우지원. 프로 농구 선수 생활과 수년간의 국가 대표 선수로 활동하고, 수많은 지도자와 외국의 농구를 접하며 28년간 쌓아온 우지원만의 농구 잘하는 핵심 노하우는 실로 대단한 것입니다. 이렇게 대단한 책이 또 어디 있을까요? 농구를 처음 시작하는 아이는 동작을 이해하고 따라할 수 있고, 농구를 배우는 아이는 자세를 교정하고 더욱 잘할 수 있는 방법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이 책에 담긴 체계적이고 정확한 동작을 익히면 분명 친구들의 부러움을 살 거예요. 그리고 이런 소리도 듣게 될 것입니다. “오~ 농구 좀 하는데?”
(아름드리 어린이 문학 10) 크리슈나의 모험 - 인도의 파란 신
길벗어린이 / 디크샤 달랄클레이턴 글, 서진영 옮김 / 2000.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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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벗어린이
외국창작
디크샤 달랄클레이턴 글, 서진영 옮김
착하고 용감하지만 끊임없이 말썽을 일으키는 장난꾸 러기 파란 신 크리슈나가 마귀와 괴물들과 맞서 싸워 마투라의 왕좌를 되찾는다는 인도 신화속의 이야기를 재미있는 동화로 꾸몄습니다.
그리스 로마 신화보다 더 신비한 제주 설화
책과나무 / 양순진 (지은이), 제주도 아이들 (그림) / 2020.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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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나무
명작,문학
양순진 (지은이), 제주도 아이들 (그림)
제주도에서 나고 자란 동화·동시 작가 양순진의 첫 번째 제주설화집. 이 책은 18,000명이 넘는 신들이 있어 ‘신들의 고향’이라 불리는 제주도의 신화 이야기를 아이들의 눈으로 쉽고 친숙한 스토리텔링을 통해 재미를 선사한다. 제주도 아이들의 그림에서는 동심이 전해진다. <그리스 로마 신화>보다 더 재미있고 신비한 제주의 설화가 펼쳐진다.작가의 말 1. 거신 설문대할망과 장강수 2. 제주 신들의 어머니, 백주또 이야기 3. 영주산과 무선돌 4. 바농오름 흑룡의 탄생 5. 탐라국을 세운 삼성신 이야기 6. 물장오리에게 진 설문대할망 이야기 7. 바다의 신 영등할망 이야기 8. 복사꽃 만발한 천상의 마을 무릉도원 이야기 9. 고성리 아기밴돌 이야기 10. 슬픈 붉은오름 이야기 11. 고려 장수가 된 김통정 장군 이야기 12. 하늘도 감동한 고성리 효자 고찬원 이야기 13. 무시무시한 물달운 여우 이야기 14. 살 맞은 돌의 극락오름과 옹성물 솟는 극락사 이야기 15. 왕의 운명을 바꿔 버린 아기업개와 장수물 이야기 16. 시(詩)로 물든 안오름 이야기 17. 신도리 충견 이야기“18,000명이 넘는 신들이 있어 ‘신들의 고향’이라 불리는 제주도의 신화 이야기 아이들의 눈으로 쉽고 친숙한 스토리텔링을 통해 선사하는 Big 재미!” 동시와 시로, 그리고 제주어 동시집으로 어린이 독자들과 만났던 양순진 작가가 이번엔 동화작가가 되어 설화동화로 찾아왔다. ‘신들의 고향’이라 불리는 제주에는 18,000명이 넘는 신들이 있어, 많은 신화들로 넘쳐난다. 그런데 대부분의 아이들은 『그리스 로마 신화』는 달고 사는데 『제주 설화』에는 그다지 관심을 갖지 않는다. 그 이유는 뭘까? 작가는 대부분이 어린이 눈으로가 아닌 어른의 눈으로 바라본 신화라는 걸 깨달았고 전한다. 그래서 아이들이 펼쳐 보고 공감하는 설화 스토리텔링 효과로 친근하게 읽을 수 있는 책을 만들자는 취지로 이 책을 쓴 만큼, 쉽고 친숙한 이야기 전개로 재미를 선사한다. 또 한 가지 눈여겨 볼 점은, 이야기와 함께 곁들여진 그림이 제주도 아이들이 그린 것이라는 점이다. 작가가 직접 이야기를 만들고 이를 아이들에게 들려준 후 그림을 그리게 하여 그 과정을 하나로 묶은 것이다. 아이들이 제주도 신화 이야기를 통해 세상을 바라보고 주인공에게 하고 싶은 말을 그림으로 그린 만큼 가치가 있다. 아이들 특유의 순진함과 깨끗함이 전해진다. 어른이 아닌 어린아이의 시선에서 들려주고 보여 주는 이 책이 신화 발전의 원동력이 되어 주었다. 앞으로 꾸준히 연구하며 엮으면 『그리스 로마 신화』보다 더 긴 시리즈가 될지도 모르는 이 제주 설화의 재미있고 신비한 이야기 속으로, 아이들과 부모님이 함께 빠져 보는 건 어떨까?“아얏!”그만 한라산 꼭대기가 설문대할망의 엉덩이를 콕 찌르고 말았어요. 잔뜩 화가 난 설문대할망은 입에 거품을 물고 큰 소리로 외쳤어요.“에잉, 이것이 나를 찔렀겠다! 도저히 참을 수 없다. 용서치 않겠다!”화를 삭이지 못한 설문대할망은 순식간에 한라산 꼭대기를 뽑아서 던져 버렸어요. 그 순간 꼭대기는 산방산이 되었고 움푹 파인 곳은 백록담이 되었으며 산방산이 되려다 떨어져 나온 조각은 범섬이 되었어요.이렇게 생겨난 백록담에는 평화롭게 구름들이 떠다녔고, 하얀 사슴이 뛰어놀았어요. 그리고 백록담에는 물이 차올라 설문대할망의 세숫대야가 되었어요._「거신 설문대할망과 장강수」 중에서 옛날옛날 아주 먼 옛날에 제주바다에 영등할망이 살고 있었어요. 그 옆에는 무시무시하게 생긴 외눈박이 거인이 살고 있었어요.세찬 태풍이 몰아치던 어느 날, 고기잡이 나갔던 제주 어부들이 풍랑을 만났어요.“살려 주세요! 살려 주세요!”그러나 그 넓은 바다에는 아무도 없었어요. 어부들이 탄 배는 무서운 파도에 휩쓸려 그만 외눈박이 거인이 사는 나라에 들어가게 되었어요._「바다의 신 영등할망 이야기」 중에서 칠흑 같은 어둠을 헤치며 양쪽으로는 원시림이 우거진 숲속 길, 어디선가 산짐승도 요란하게 울어 대기 시작했어요. 여우, 늑대 소리까지 연이어 들려왔어요.“컹컹!”“호오이, 호오이!”이런 밤, 사람들은 여우 소리를 가장 싫어했어요. 여우는 매우 교활하고 변장까지 하여 사람을 많이 속이는 동물이기 때문이지요.젊은 전령도 마찬가지로 여우 소리를 가장 무서워했어요. 사방으로 들려오는 여우 소리를 들으며 빨리 명월포로 달렸어요. 그때 희미한 불빛을 보았어요.“아직 원은 먼데 무슨 불빛이지? 벌써 원에 가까워졌단 말인가?”기이했어요. 아무리 주위를 살펴봐도 원의 불빛은 아닌 것 같았거든요. 점점 불빛이 가까워졌어요. 그런데 더 이상한 건, 불빛이 이리로 가까워 오는 것이 아니라 자기가 탄 말이 불빛 쪽으로 달리는 것이었어요. _「무시무시한 물달운 여우 이야기」 중에서
자체 발광 오샛별
잇츠북어린이 / 정희용 (지은이), 정은선 (그림) / 2023.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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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작,문학
정희용 (지은이), 정은선 (그림)
우리 어린이들 자신이 얼마나 소중하고 가치 있는 존재인지 느끼기 바라는 마음을 담고 있다. 주인공 샛별이는 평소에 반 아이들의 주목을 받는 게 좋다. 그런데 어느 날 아역 탤런트 루비가 전학을 오자, 아이들의 관심은 온통 루비에게 쏠린다. 아이들의 관심을 모조리 빼앗긴 것 같은 샛별이. 루비와 자신을 비교하며 자신이 너무나 초라하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루비가 다른 아이들의 시선에 신경을 쓰느라 전전긍긍하면서 정작 자신의 마음은 돌보지 못하는 모습을 보면서 여러 가지 생각을 하는데….전학 온 연예인 - 7 이름만 샛별이 - 19 마니토 게임 - 28 첫 번째 미션 - 눈 세 번 마주치기 - 43 두 번째 미션 - 점심 맛있게 먹어! - 50 저게 진짜 루비야! - 60 스위치 꺼진 루비 - 71 세 번째 미션 - 마니토에게 도움 주기 - 78 네 번째 미션 - 마니토 칭찬 메시지 - 84 어둠 속에서 더 밝게 빛나 - 94 친구 데이 - 104스스로 빛을 내는 샛별이의 ‘나답게’ 학교생활 다른 사람의 시선보다 소중한 ‘내 마음’에 대한 이야기 다른 친구들과 비교하며 여러 가지로 부족한 것 같은 자기 모습에 낙담할 때가 있습니다. 정희용 작가는 ‘비교’는 내가 가진 것보다 내게 없는 것에 집중하게 한다고 말합니다. 우리 모두는 저마다 멋진 장점을 가지고 있는데 정작 자신은 그걸 잘 모른다면 행복할 수 없을 거예요. 『자체 발광 오샛별』은 우리 어린이들 자신이 얼마나 소중하고 가치 있는 존재인지 느끼기 바라는 마음을 담고 있습니다. 주인공 샛별이는 평소에 반 아이들의 주목을 받는 게 좋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아역 탤런트 루비가 전학을 오자, 아이들의 관심은 온통 루비에게 쏠립니다. 아이들의 관심을 모조리 빼앗긴 것 같은 샛별이. 루비와 자신을 비교하며 자신이 너무나 초라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루비가 다른 아이들의 시선에 신경을 쓰느라 전전긍긍하면서 정작 자신의 마음은 돌보지 못하는 모습을 보면서 여러 가지 생각을 합니다. 독자 어린이들이 『자체 발광 오샛별』을 읽고 우리는 모두 세상에 하나뿐인 ‘나’로서 빛나고 있다는 것을 알기 바랍니다. 소중한 내 마음에 귀 기울여 보세요. 아역 탤런트 루비는 다른 사람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아야 했어요. 그래서 자기 마음을 쉽게 드러내지 못했고 사람들 시선을 신경 쓰느라 전전긍긍하며 자기 마음은 돌보지 못했지요. 샛별이는 자신의 마음도 솔직하게 표현하지 못하는 루비가 측은하게 느껴졌어요. 다른 사람에게 미움이라도 받을까 걱정하고 다른 사람에게 칭찬을 받기 위해서 산다면 행복할 수 없을 테니까요. 그보다 소중한 자신의 마음에 귀 기울이며 솔직하게 표현하며 사는 게 훨씬 낫다고 생각했어요. 샛별이는 마음에 걸리는 게 있었다. 샛별이가 루비에게 충고했을 때 루비가 했던 말. ‘안 해 준다고 하면 또 무슨 얘길 들을 줄 알고!’ 루비는 언젠가 솔직하게 말했다가 곤란한 일을 당했던 걸지도 모른다. ‘친구 사이에서는 솔직한 게 좋은 건데, 뭐가 이렇게 어렵지?’ 샛별이 머릿속이 복잡해졌다. 본문 중에서-“네가 필통 소녀야? 쳇, 실제로 보니 그렇게 예쁘지도 않네.”“야, 너 감히 우리 오빠가 준 걸 버려?”여학생 하나가 루비 어깨를 툭 밀쳤다. 루비가 털썩 주저앉았다.“어머머, 얘 좀 봐? 너 연기하니? 내가 세게 밀지도 않았는데 왜 이래?”셋은 어이가 없다는 듯 낄낄대며 웃었다. 루비가 눈을 부릅뜨고 여학생들을 노려봤다. 루비 눈에서 굵직한 눈물방울이 뚝 떨어졌다. 주변 아이들이 힐끗하자 여학생들은 못 이기는 척 루비를 얼른 일으켜 세웠다.“너 사과해! 쥰 오빠 선물 버린 거 사과하라고. 얼른!”여학생들은 루비를 몰아붙였다.“내가 왜?”“뭐라고? 왜?”여학생 하나가 루비를 향해 손을 치켜들었다.
아홉 글자 이름의 집
주니어파랑새(파랑새어린이) / 김은숙 지음, 조민경 그림 / 2002.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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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파랑새(파랑새어린이)
명작,문학
김은숙 지음, 조민경 그림
고지내에서 가장 큰 어른이었던 효리네 할머니가 돌아가시자, 도시에 사는 효리 아빠는 빈 집에 누구나 와서 즐겁게 책을 볼 수 있는 '책대궐'을 만든다. 효리 엄마는 미리내 선생님에게 책대궐을 돌봐 줄 것을 부탁받고 즐겁게 시골 아이들과 함께 책을 읽고 '책대궐'을 관리한다. 제일 먼저 책대궐의 손님이 된 은비를 시작으로 고지내 뿐만 아니라 주변 동네에 사는 많은 사람들이 책대궐을 찾아와 마음을 살찌운다. 열심히 책대궐을 가꾸는 미리내 선생님, 달, 해, 바람, 꽃잎과 한 가족인 별이 선생님, 불구의 몸이지만 책읽기는 누구보다 좋아하는 은비 아빠를 비롯해 마을 사람들은 책대궐을 중심으로 정을 나누며 꿋꿋하게 살아간다. 이런 도서관이 동네마다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꽃이 예쁘게 핀 도서관 속에 아이들이 즐겁게 책을 읽고 있고, 찾아오는 사람마다 얼굴에 웃음이 피어난다. 고향을 사랑하며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시골의 인심이 너무나 정겹다.외톨이가 된 집 미리내 선생 가빈 언니 대궐들의 행진 은비 아빠 효리 엄마 장에서 만난 아이 풀티재 별 아저씨 엉터리 정원사 쪼그미엔 거인은 없다 은비 생일 두 친구 이사 오해 그림 엽서 초대장 하얀 휘장 만남 문병 혼자 숨쉴 수 없는 알은 새가 될 수 없다 다솜 잔치
초등 영단어 사전
랭컴(Lancom) / 김주영 (지은이) / 2019.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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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컴(Lancom)
학습참고서
김주영 (지은이)
표제어는 원하는 단어를 단박에 찾아서 바로바로 쓸 수 있도록 큼직하고 굵은 글씨로 표기했으며 알파벳순으로 배열했다. 교육부가 지정한 초등필수 영단어 800개는 파란색 볼드체로 표시하였고, 중학교에 가서 우등생이 될 900단어를 추가하여 검정색 볼드체로 구분하였다. 또한, 모든 단어에는 발음기호를 표기하였으며, 그 발음은 한글로 표기하여 영단어를 누구나 쉽게 우리말처럼 읽을 수 있다.Aa 20 Bb 43 Cc 79 Dd 118 Ee 135 Ff 150 Gg 175 Hh 188 Ii 207 Jj 216 Kk 223 Ll 229 Mm 245 Nn 270 Oo 281 Pp 290 Qq 316 Rr 319 Ss 333 Tt 382 Uu 407 Vv 412 Ww 416 Xx 434 Yy 435 Zz 438 이 책은 이렇게 구성되었어요... 모든 외국어는 단어에서 비롯되죠. 하나의 단어에서 영어 학습의 문이 무한대로 열리는 거예요. 이 때 가장 필요한 것이 이런 영단어 사전이죠. ★ 표제어는 원하는 단어를 단박에 찾아서 바로바로 쓸 수 있도록 큼직하고 굵은 글씨로 표기했으며 알파벳순으로 배열했어요. ★ 교육부가 지정한 초등필수 영단어 800개는 파란색 볼드체로 표시했어요. ★ 중학교에 가서 우등생이 될 900단어를 추가하여 검정색 볼드체로 구분했어요. ★ 모든 단어에는 발음기호를 표기하였으며, 그 발음은 한글로 표기하여 영단어를 누구나 쉽게 우리말처럼 읽을 수 있어요. ★ 단어의 쓰임과 뉘앙스, 어법을 알기 쉽게 친절하게 설명을 두었어요. ★ 단어의 중심적인 뜻은 예문을 통해서 외워야 효과적이죠. 이 책에서는 단어의 가장 핵심적인 뜻과 간편하면서도 활용도가 높은 예문으로 선정했어요. ★ 단어의 뜻을 좀 더 정확하게 이해하고 오랜 시간 기억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단어에 알맞은 재미있는 일러스트를 넣었어요. ★ 제시어에 관련된 단어를 주제별로 그림과 함께 두어 한눈에 많은 단어를 알 수 있도록 했어요.
개념 + 유형 유형편 기초탄탄 라이트 중등 수학 3-2 (2021년)
비상교육 / 비상교육 편집부 (지은이) / 2021.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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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교육
학습참고서
비상교육 편집부 (지은이)
Ⅰ. 삼각비 1. 삼각비 2. 삼각비의 활용 Ⅱ. 원의 성질 3. 원과 직선 4. 원주각 Ⅲ. 통계 5. 대푯값과 산포도 6. 상관관계
1998
1999
2000
2001
2002
2003
2004
2005
2006
2007
베스트셀러
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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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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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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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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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오늘은 나의 생일이야
초록귤(우리학교)
16,200원
2
끝까지 해 보자, 때밀이 장갑!
3
엄마가 유령이 되었어!
4
마음 그릇
5
다시 하면 되지 뭐
6
브로콜리지만 사랑받고 싶어
7
꽃에 미친 김 군
8
옛날옛날 늑대가 돌아다니던 시절에
9
다 모여 편의점
10
피니토
1
에그박사 18
미래엔아이세움
15,120원
2
처음 읽는 삼국지 4
3
흔한남매 방방곡곡 한국사 1
4
흔한남매 과학 탐험대 17 : 뇌와 호르몬
5
처음 읽는 그리스 로마 신화 14
6
물리박사 김상욱의 수상한 연구실 10 : 시간
7
라면 사면 과학 드립니다
8
돈 주운 자의 최후
9
긴긴밤
10
꼬랑지네 떡집
1
파란 파란
창비
13,500원
2
사춘기는 처음이라
3
기억 전달자
4
판데모니움
5
순례 주택
6
세계를 건너 너에게 갈게
7
청소년을 위한 경제의 역사
8
너에게 들려주는 단단한 말
9
체리새우 : 비밀글입니다
10
아몬드 (청소년판)
1
프로젝트 헤일메리
알에이치코리아(RHK)
19,800원
2
안녕이라 그랬어
3
향기로운 꽃은 늠름하게 핀다 19 (더블특전판)
4
2026 제17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5
무례한 세상에서 나를 지키는 법
6
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
7
인생을 위한 최소한의 생각
8
2026 선재국어 최우선 봉투 모의고사
9
완벽한 원시인
10
야마다 군과 Lv999의 사랑을 하다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