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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해요, 이순신
풀빛 / 안선모 (지은이), 한용욱 (그림) / 2020.07.30
13,000원 ⟶ 11,700원(10% off)

풀빛인물,위인안선모 (지은이), 한용욱 (그림)
‘저학년 첫 역사 인물’ 시리즈는 우리 어린이들이 어릴 적부터 역사 속 인물들에 대한 이야기를 접하고 바른 인성을 가질 수 있게 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역사 속 인물들은 어떤 어린 시절을 보냈으며 어떤 마음가짐과 인성을 가지고 있었는지, 그리고 어떤 일들을 했는지를 저학년 눈높이에 맞게 동화로 구성하여, 재미있는 동화를 읽으며 인물들의 삶을 접할 수 있도록 하였다. 아홉 번째 권은 거북선으로 나라와 겨레를 구하고 승리를 위해 자신의 죽음마저 숨긴 이순신의 이야기를 담았다. 《궁금해요, 이순신》을 통해 거북선으로 나라와 겨레를 구하고 승리를 위해 자신의 죽음마저 숨긴 조선의 위대한 장군 이순신을 만나 보자.작가의 말 4 건천동 골목대장 8 뱀밭골 꼬마 대장 20 무과에 급제하다 30 힘겨운 벼슬길 36 거북선을 만들다 48 임진왜란 58 승리 또 승리! 68 또다시 백의종군 80 아, 명량! 88 장렬한 최후 98초등학교 저학년을 위한 첫 역사 인물 동화! 거북선으로 나라를 구하고 승리를 위해 자신의 죽음마저 숨긴 조선의 명장 이순신을 만나 보세요! 초등 저학년 눈높이에 맞춘 ‘저학년 첫 역사 인물’ 시리즈 어린이들이 역사 속 인물의 이야기를 만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어린 시절부터 역사 속 인물들의 이야기를 통해 교훈을 얻고, 가치관을 정립해 나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역사 인물에 대한 책을 읽고 그 인물을 닮고 싶다고 생각하는 것은 어린이들의 바른 인성을 위한 쉽고도 중요한 방법이기도 합니다. 인물의 이야기를 통하여 역사에 대해서 간접적으로 배울 수도 있습니다. 만약 역사를 어려워한다면, 역사 속 인물의 이야기를 읽는 것으로 역사에 대한 쉬운 접근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어린 시절 역사 인물에 대한 이야기를 읽는 것은 매우 필요하고도 중요한 일입니다. ‘저학년 첫 역사 인물’ 시리즈는 우리 어린이들이 어릴 적부터 역사 속 인물들에 대한 이야기를 접하고 바른 인성을 가질 수 있게 하기 위해 기획되었습니다. 또한 어린이들이 ‘존경하는 인물’, 즉 인생의 멘토를 갖고 올바른 가치관 정립과 자신의 미래에 대한 그림을 그려 꿈을 갖는 데에 도움을 주기 위해 기획되었습니다. 역사 속 인물들은 어떤 어린 시절을 보냈으며 어떤 마음가짐과 인성을 가지고 있었는지, 그리고 어떤 일들을 했는지를 저학년 눈높이에 맞게 동화로 구성하여, 재미있는 동화를 읽으며 인물들의 삶을 접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이번에 새로 나온 아홉 번째 권은 거북선으로 나라와 겨레를 구하고 승리를 위해 자신의 죽음마저 숨긴 이순신의 이야기 《궁금해요, 이순신》입니다. 조선의 명장 이순신을 만나 보세요. *저학년 첫 역사 인물 시리즈 1권 궁금해요, 장영실 | 2권 궁금해요, 신사임당 | 3권 궁금해요, 정약용 | 4권 궁금해요, 윤동주 | 5권 궁금해요, 김구 | 6권 궁금해요, 유관순 | 7권 궁금해요, 세종 대왕 | 8권 궁금해요, 안중근 | 9권 궁금해요, 이순신 전쟁놀이를 좋아한 골목대장 이순신은 어릴 때부터 전쟁놀이를 좋아했어요. 훌륭한 장수가 되겠다며 동네 친구들과 늘 전쟁놀이를 했지요. 그것 때문에 다치는 친구들도 많았어요. 이순신의 아버지는 훌륭한 장수가 되려면 학문에 힘써 사람의 도리를 깨치고 뛰어난 지혜를 갖추어야 한다고 충고해 주었고, 그때부터 이순신은 책을 가까이하게 되었어요. 어른이 되어 무관을 뽑는 무과 시험에 응시한 이순신은 시험을 잘 치르던 도중, 무언가에 놀란 말이 공중으로 솟구치며 옆으로 벌러덩 쓰러지는 바람에 말에서 떨어져 그대로 땅바닥에 내리꽂혔어요. 그로 인해 다리가 부러지는 부상을 당하지만, 이순신은 포기하지 않고 근처 버드나무 가지를 잘라 부상 당한 다리를 칭칭 매고 다시 시험에 도전한답니다. 사람들은 참을성 있고 침착한 이순신을 보며 깜짝 놀랐어요. 결국 시험에는 떨어졌지만 말이에요. 강직한 성품으로 수차례 모함을 당하다 32세의 나이에 무과 시험에 합격한 이순신은 벼슬길도 순탄치 않았어요. 승진을 위해 서류를 거짓으로 꾸며달라는 부탁을 거절한 것 때문에 다른 곳으로 쫓겨났고, 그곳에서 열심히 일해 승진했지만 이순신에게 앙심을 품고 있던 자의 거짓 보고로 또다시 다른 곳으로 쫓겨났어요. 북쪽 지방을 지킬 때는 쳐들어온 여진족을 물리쳤지만 상관의 거짓 보고 때문에 옥에 갇히게 되었어요. 누명은 벗었지만, 벼슬 없이 전쟁터에 나가 싸우라는, 백의종군을 하게 되지요. 이순신은 어릴 적 친구였던 좌의정 유성룡의 추천으로 전라 좌수사에 임명되었어요. 부대의 시설과 무기 그리고 군사들의 사기는 형편 없었지만 이순신은 무기와 시설들을 정비하고 병사들을 훈련시켰어요. 그리고 태종 때 개발한 거북선에 대한 기록을 발견하고는 거북선 제작을 명하였어요. 거북선이 세상에 나오자 사람들과 병사들은 모두 탄성을 질렀지요. 무시무시한 용머리와 도깨비 문영의 돌기를 가슴에 단 거북선은 보기에도 무서워 보였어요. “신에게는 아직 열두 척의 배가 있사옵니다!” 왜군이 쳐들어오고 임진왜란이 시작되자 이순신은 전쟁이 벌어지고 있는 경상도로 지원을 나갔어요. 그리고 옥포해전에서 첫 승리를 거두지요. 이후 이순신이 이끄는 조선 수군은 승승장구했어요. 거북선을 처음으로 투입한 것은 사천해전이었어요. 거북선을 앞세운 조선 수군은 사천해전에서 왜군을 크게 무찔렀어요. 한산대첩에서는 불리한 상황에서 학 모양의 전투 대형인 ‘학익진’을 펼쳐 왜군을 무찔렀지요. 그러나 이순신은 왜군의 거짓 정보에 속은 선조의 출전 명령을 거부했고, 죄인이 되어 끌려갔어요. 그리고 두 번째 백의종군을 명 받았어요. 이순신 대신 삼도 수군통제사가 된 원균은 적의 함정에 빠져 몰살을 당하고, 선조는 크게 후회하면서 이순신을 다시 삼도 통제사에 앉혔어요. 그리고 바다를 포기하고 육지에서 싸우라고 명했어요. 그러나 이순신은 바다를 포기할 수 없었고, 남아 있던 열두 척의 배를 가지고 명량해전에 나서지요. 아마 “신에게는 아직 열두 척의 배가 있사옵니다.”라는 이순신 장군 영화 [명량] 속 유명한 대사를 들어본 적이 있을 거예요. 단 열두 척의 배로 100척이 넘는 왜군에 맞서 싸워 승리를 거둔 이순신은, 노량해전에서 적의 총탄에 가슴을 맞고 숨을 거두고 말아요. 죽는 순간까지도 이순신은 병사들의 사기가 떨어질까 봐 자신이 죽었다는 사실을 알리지 말라고 마지막 말을 남기지요. 《궁금해요, 이순신》을 통해 거북선으로 나라와 겨레를 구하고 승리를 위해 자신의 죽음마저 숨긴 조선의 위대한 장군 이순신을 만나 보세요!
진실한 친구
아롬주니어 / 닐 이라니 지음, 곽정아 옮김, 박윤희 그림 / 2012.12.12
11,000원 ⟶ 9,900원(10% off)

아롬주니어명작,문학닐 이라니 지음, 곽정아 옮김, 박윤희 그림
소년은 자신의 새로 산 빨간 공을 가지고 친구들과 함께 놀지만 놀이가 끝나자 같이 놀던 친구들은 벽 너머로 공을 차버리고 떠난다. 소년의 빨간 공을 가지고 함께 놀던 친구들은 이제 주위에 없다. 혼자 남은 소년은 빨간 공을 찾기 위해 여행을 하기로 결심한다. 방향을 정하고 “평생이라도 갈 테야”라고 용감하게 말한다. 붉은 사막과 푸르고 아름다운 바다, 온갖 곤충들이 달라붙는 정글을 지나 온통 눈으로 덮인 추운 산을 넘어도 빨간 공을 찾지 못했다. 그리고 다시 제자리로 돌아왔을 땐 곳곳에서 만난 친구들이 소년과 함께였다. 소년만의 빨간 공도 찾았다. 진짜 친구들을 만나고 그들과 함께 공놀이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처럼 진짜 친구는 어려운 일이 있을 때 함께하며, 곁에 있어주는 친구이다. 또, 오랜 시간 동안 기쁜 일과 슬픈 일, 힘든 일을 같이 겪으며 힘이 되는 친구가 진실한 친구이다.“아마 그랬나 봐요. 그때 같이 있던 친구들은 진짜 친구가 아니었어요.” <진실한 친구>는 곤경에 처했을 때 친구들이 모두 등을 돌려버린 한 소년의 이야기예요. 소년은 용기 있게 세계 여행을 떠났어요. 여행은 처음 출발한 지점에서 끝이 났지만, 이제 소년의 곁에는 진짜 친구들이 생겼답니다. [내용 소개] 소년은 자신의 새로 산 빨간 공을 가지고 친구들과 함께 놉니다. 하지만 놀이가 끝나자 같이 놀던 친구들은 벽 너머로 공을 차버리고 떠납니다. 소년의 빨간 공을 가지고 함께 놀던 친구들은 이제 주위에 없습니다. 혼자 남은 소년은 빨간 공을 찾기 위해 여행을 하기로 결심합니다. 방향을 정하고 “평생이라도 갈 테야”라고 용감하게 말합니다. 붉은 사막과 푸르고 아름다운 바다, 온갖 곤충들이 달라붙는 정글을 지나 온통 눈으로 덮인 추운 산을 넘어도 빨간 공을 찾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다시 제자리로 돌아왔을 땐 곳곳에서 만난 친구들이 소년과 함께였습니다. 소년만의 빨간 공도 찾았습니다. 진짜 친구들을 만나고 그들과 함께 공놀이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처럼 진짜 친구는 어려운 일이 있을 때 함께하며, 곁에 있어주는 친구입니다. 오랜 시간 동안 기쁜 일과 슬픈 일, 힘든 일을 같이 겪으며 힘이 되는 친구가 진실한 친구랍니다.
부숭이의 땅힘
웅진주니어 / 박완서 지음, 김창희 그림 / 2017.01.23
9,500원 ⟶ 8,550원(10% off)

웅진주니어명작,문학박완서 지음, 김창희 그림
웅진책마을 85권. 불혹의 나이에 글을 쓰기 시작해 다채로우면서도 품격 높은 문학의 결정체를 이룬 한국문학의 거장 박완서 작가의 작품이다. 옛날이야기를 무척 좋아하는 손자에게 이야기를 들려주던 작가는 이야기가 동이 나자 사랑의 마음을 담아 손자에게 들려줄 새 이야기를 지었고, <부숭이의 땅힘>이 이 세상에 태어났다. 여름 방학 기간에 누리네 집을 찾아온 고모할머니와 손자 부숭이. 누리는 동갑인 부숭이와 친하게 지내 보려고 하지만 자라 온 환경이 달라서인지 쉽게 가까워지지 못한다. 엄마와 함께 부숭이에게 새 가방을 사 준 누리는 낡고 냄새나는 부숭이 가방을 허락없이 버리고, 이 사건을 계기로 둘은 주먹다짐까지 한다. 싸움이라면 자신 있던 누리는 힘있게 맞서지만 끈질기게 엉겨 붙는 부숭이에게 지고 만다. 조그맣고 마른 부숭이 몸속 어디에 이런 엄청난 힘이 숨겨져 있는 걸까? 누리는 고모할머니로부터 그 힘의 정체가 땅힘이라는 말을 듣고, 자신도 땅힘을 갖기 위해 갖은 애를 쓰는데….1. 내가 싫어하는 것들 2. 시골뜨기 3. 친해질 수 없는 아이 4. 성난 아이 5. 없어진 아이 6. 쫓아가는 아이 7. 일하는 아이 8. 형, 안녕“한국 문학의 거목 박완서 작가가 사랑하는 손자를 위해 정성껏 지은 이야기 선물” 【작품 특징】 □ 한국문학의 거목, 박완서 작가가 손자를 위해 지은 용기 이야기 <부숭이의 땅힘>은 불혹의 나이에 글을 쓰기 시작해 다채로우면서도 품격 높은 문학의 결정체를 이룬 한국문학의 거장 박완서 작가의 작품이다. 옛날이야기를 무척 좋아하는 손자에게 이야기를 들려주던 작가는 이야기가 동이 나자 사랑의 마음을 담아 손자에게 들려줄 새 이야기를 지었고, <부숭이의 땅힘>이 이 세상에 태어났다. 한국 최고 소설가답게 작가는 언어와 이야기가 지닌 놀라운 가능성을 믿었다. 어릴 때 이야기를 읽으면서 느꼈던 기쁨이, 어른이 된 뒤에도 마음이 지치거나 쓸쓸할 때 아련히 떠올라 위안과 용기를 줄 거라는 믿음. 먼 친척이지만 서울에서 치고받고 시골에서 함께 뛰놀며 서로에게 마음 기댈 곳이 된 두 아이의 우정이 우리 아이들에게도 훈훈한 온기처럼 번져 나갈 것이다. □ 부숭이가 지닌 땅힘의 비밀에 다가가는 누리의 가슴 뭉클한 화해 이야기 <부숭이의 땅힘>은 한바탕 싸우다가다도 어느새 둘도 없는 친구가 되는 아이들의 모습 속에서 상대 마음을 진심 어린 눈으로 들여다보는 뭉클한 화해의 과정을 엿볼 수 있다. 부숭이를 얕보다가 호되게 당한 누리는 고모할머니로부터 부숭이의 힘이 도장따위에서 배울 수 있는 게 아닌 땅힘이라는 말을 듣고 고민에 빠진다. ‘땅힘이 뭘까?’ 생각할수록 신기하고 탐이 나는 힘이다. 누리의 땅힘에 대한 호기심은 자연스레 부숭이와 고모할머니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진다. 부숭이가 좋아하는 음식, 뛰노는 자연, 논밭의 일과, 소중한 물건 등 부숭이에 대해 알아갈수록 누리에게 부숭이는 먼 육촌지간이 아닌 둘도 없는 친구로 마음속에 자리하게 된다. 그리고 마침내 자신이 버린 가방이 부숭이에게 얼마나 소중한 물건이었는지 비로소 헤아리게 된다. 땅힘은 자연에서 배운 강단일 수도 있고, 무언가를 소중히 여기는 마음일 수도 있다. 우리는 저마다 어떤 땅힘을 지니고 있을까? 지칠 때 기운을 주고, 오늘을 넘어 내일을 꿈꾸게 하는 자신만의 땅힘을 생각하게 된다. □ 현대사회에서 잊혀져 가는 자연의 건강한 힘을 그린 이야기 <부숭이의 땅힘>은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는 부숭이를 통해 도시 생활을 하는 아이들이 미처 알지 못하는 자연에서의 건강한 삶을 보여주는 작품이다. 도시에서 자란 누리에게는 푸성귀만 가득한 반찬도, 동물의 배설물을 모아 거름을 만드는 것도, 냄새나고 더러운 재래식 화장실을 쓰는 것도 낯설기만 하다. 하지만 부숭이와 같이 고추밭에서 뻘뻘 땀을 흘린 뒤 강둑을 막아 만든 풀장에서 미역을 감고, 풀밭에 누워 풀벌레 소리를 듣고, 옥수수 하모니카를 불며 밤하늘의 별을 올려다보며 처음으로 자연이 주는 즐거움을 느낀다. 1994년에 처음 세상에 나온 이 작품은 20년 가까운 시간을 뛰어넘어 오늘날까지 유의미한 메시지를 건넨다. 교과서보다는 자연에서 배운 폭넓은 앎의 힘, 경쟁보다는 화합, 교만함보다는 겸손, 사랑과 우정의 힘을 생각하며 글을 썼다는 박완서 작가의 말처럼 이 작품은 시간이 지나도 우리 아이들이 잊지 말아야 할 가치를 되새겨 준다. ‘부숭이는 어떻게 생긴 아이일까? 나보다 힘이 셀까? 공부는 어느 만큼 하는 아이일까? 엄마가 없다니 참 안됐다.’가끔 어쩌다가 있는 일이지만 누리가 학교 갔다 왔을 때 수위 아저씨가 엄마가 외출 중이라고 열쇠를 줄 때가 있었다. 그럴 때 맥이 쭉 빠지면서 기분이 엉망으로 구겨지던 생각까지 나면서 맨날맨날 엄마가 없는 아이는 무슨 재미로 살까, 여간 불쌍하지가 않았다.영특이에게 한 것보다 더 잘해 줘야 할 것 같았고, 여태껏 영특이한테 잘해 준 게 엄마도 미처 모르고 있는 자신의 좋은 점 같아서 은근히 자랑스럽기까지 했다.- <본문 ‘시골뜨기’ 중에서> 솔직히 말해서 부숭이는 가볍게 털어 낼 수 있는 아이가 결코 아니었다. 질기게 감기는 아이였다. 처음부터 털어 내려는 교만한 마음을 먹은 게 잘못이었다. 누리가 처음에 보인 그런 허점을 비집고 녀석은 벌써 가죽 채찍처럼 질기고 탄탄하게 누리한테 파고 들어와 감긴 뒤였다.‘요게 제법인데.’누리는 그래도 그 정도의 여유는 부릴 여력이 있었다. 누리는 부숭이가 죽을힘을 다해 싸우고 있다는 걸 몸으로 느끼면서, 자기는 아껴 둔 힘이 넉넉하다고 여기고 싶었다.‘부숭이, 넌 지금 최후의 발악을 하고 있지만 난 아냐!’<본문 ‘성난 아이’ 중에서>
임플란트 대작전
좋은책어린이 / 전경남 (지은이), 지문 (그림) / 2021.06.25
9,500원 ⟶ 8,550원(10% off)

좋은책어린이명작,문학전경남 (지은이), 지문 (그림)
좋은책어린이 저학년문고 125권. 네 살 때 앞니가 빠진 이후로 새 이가 나오지 않고 있는 승기를 위해 기막힌 임플란트 작전을 펼치는 이야기로, 언젠가 나올 새 이를 기다리는 아이들의 순수하고 간절한 마음과 풋풋한 우정을 잘 보여 주는 작품이다. 이 책을 쓴 전경남 작가는 이가 빠지는 것을 싫어했던 승기를 위해 엉뚱한 작전까지 펼치며 승기의 앞니를 지켜 주려 애쓴 아라와 현아 언니의 순수한 동심을 보여 주며, 성장해 가는 아이들의 모습을 재미나게 그리고 있다.승기의 앞니를 지켜라! ------------- 4 현아 언니를 조심해! ------------- 22 이가 없으면 잇몸 ------------- 30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 48 어쨌든 작전 성공 ------------- 58 작가의 말 ------------- 63앞니가 빠진 승기를 위한 엉뚱한 임플란트 작전이 펼쳐진다. 좋은책어린이 저학년문고의 125번째 작품 초등 저학년을 위한 창작 동화 ‘좋은책어린이 저학년문고’ 시리즈의 125번째 작품 『임플란트 대작전』은 네 살 때 앞니가 빠진 이후로 새 이가 나오지 않고 있는 승기를 위해 기막힌 임플란트 작전을 펼치는 이야기로, 언젠가 나올 새 이를 기다리는 아이들의 순수하고 간절한 마음과 풋풋한 우정을 잘 보여 주는 작품입니다. 이 책을 쓴 전경남 작가는 이가 빠지는 것을 싫어했던 승기를 위해 엉뚱한 작전까지 펼치며 승기의 앞니를 지켜 주려 애쓴 아라와 현아 언니의 순수한 동심을 보여 주며, 성장해 가는 아이들의 모습을 재미나게 그리고 있습니다. 그럼, 승기의 앞니를 지키기 위해 아라와 현아 언니가 어떤 엉뚱한 일을 벌이는지 함께 들여다볼까요? 친구를 위하는 순수한 마음 아라는 앞니 하나가 빠져 있는 친구 승기의 남은 앞니를 지켜 주겠다고 나섰습니다. 앞니가 또 빠질까 봐 걱정하는 승기를 위해서 말이죠. 이가 빠지면 새 이가 나온다는 걸 알아도 아이들은 이가 금방 나지 않는 것에 대해 걱정하고 두려워할 거예요. 별 거 아닌 일이라고 생각하는 어른들과 달리 아라는 친구 승기의 마음을 알아주고 승기의 앞니 지키기 작전을 펼쳤습니다. 이가 빠진 자리에 껌을 끼우자는 현아 언니의 말을 듣고 승기에게 껌을 가져다주기도 하고, 현아 언니와 함께 승기를 할머니로 변신시켜 임플란트 무료 시술에 도전해 보기도 했지요. 또 승기에게 진짜 임플란트를 해 주기 위해 벼룩시장에서 물건을 팔아 돈을 벌려고도 했지요. 이러한 과정에서 승기에게는 자신을 위해 애쓰는 친구 아라의 예쁜 마음이 전해졌을 것입니다. 그리고 승기의 앞니를 지키기 위한 작전들은 함께 했던 아라와 승기, 현아 언니 모두에게 즐거운 추억이 되었을 거예요. 책을 읽는 여러분도 이처럼 사소한 일이라도 친구를 위하는 마음을 서로 나누며 순수한 우정을 키워 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남다른 기발함과 엉뚱함 초등학교 2학년인 현아 언니는 핸드폰이 없는데도 유튜버 놀이를 즐겼습니다. 어떻게 유튜버 놀이를 했을까요? 현아 언니는 손거울을 이용했습니다. 손거울을 유튜브 채널처럼 꾸미고, 핸드폰 화면으로 생각하면서 진짜로 방송을 하는 것 마냥 조잘조잘 말을 했지요. 방송을 보는 누군가가 있는 것처럼요. 정말 기발하지 않나요? 또한 현아 언니는 승기에게 임플란트를 해 준다며 이가 빠진 자리에 자일리톨 껌을 끼워 넣는다는 생각을 하기도 하고, 65세 이상이면 임플란트 무료 시술을 해준다는 광고지를 보고는 승기를 할머니로 분장시키려는 생각도 했습니다. 정말 엉뚱한 생각이었죠. 현아 언니는 여느 또래들과는 다른 기발함과 엉뚱함을 보였어요. 이러한 남다른 기발함과 엉뚱함은 창의력이라는 좋은 방향으로 이어질 수 있지요. 여러분도 친구들이 했던 생각이나 행동과는 다른, 기발한 생각이 떠오르거나 엉뚱한 행동을 한 적이 있나요? 그렇다면, “난 어떻게 그런 대단한 생각을 했지?”라고 스스로를 칭찬해 보세요. 그러면 남다른 기발함과 엉뚱함이 여러분 자신의 꿈을 위해 한 걸음 더 나아가는 데 힘이 될 거라 믿습니다.“오, 여러분 지금 우리는 치과에 가야 합니다. 왜냐고요? 이를 해 넣으려고요. 혹시 임플란트라고 아세요?”승기 눈이 동그래졌다. “그, 그게 뭐야?”현아 언니가 손거울을 내려놓고 승기의 윗입술을 들춰 보면서 말했다.“임플란트는 이가 빠진 자리에다가 가짜 이를 집어넣는 거야.”승기와 나는 서로 쳐다보며 어깨를 들썩였다. 그러자 언니가 소매를 걷어 올리며, 잘난 듯이 말했다.“난 말이지, 치과처럼은 못 해도 비슷하게는 할 수 있어!”“어? 어떻게?”승기는 떡을 꿀꺽 삼켰다. 언니는 나를 보며 명령했다.“간호사! 어서 가서 선생님한테 껌 좀 받아 오세요. 자일리톨 껌으로요!”내 머릿속에 토끼 이빨처럼 새하얗고, 반짝거리고, 도톰한 자일리톨 껌이 떠올라 나도 모르게 웃음이 났다. 뭔가 좋은 느낌이 들었다.
EBS 수능특강 사용설명서 국어영역 독서 (2024년)
한국교육방송공사(중고등) / EBS(한국교육방송공사) 편집부 (지은이) / 2024.01.28
15,500

한국교육방송공사(중고등)학습참고서EBS(한국교육방송공사) 편집부 (지은이)
수능특강의 지문과 자료, 문항을 해석하는 것이 어려운 학생들을 위한 교재로, 자료와 선지를 보다 쉽고 자세히 설명하며 매력적인 오답의 의도, 오답을 피하는 방법 등을 수록하였다. 연계교재에 대한 접근 방식과 학습을 확실히 마무리할 수 있는 활용법을 제시한다.Ⅰ. 교과서 개념 학습 1강 2강 3강 4강 Ⅱ. 적용 학습 인문ㆍ예술 사회ㆍ문화 과학ㆍ기술 주제 통합 Ⅲ. 실전 학습 1회 2회선생님과 수험생을 위한 지문·자료 분석력 UP 프로젝트! 수능 연계교재 『수능특강 독서』에서 '무엇을 어떻게' 풀고 찾아야 할까? 수능특강을 가장 빠르고, 바르게 공부하는 방법 공개! 수능특강의 지문과 자료, 문항을 해석하는 것이 어려운 학생들을 위한 교재로, 자료와 선지를 보다 쉽고 자세히 설명하며 매력적인 오답의 의도, 오답을 피하는 방법 등을 수록하였습니다. 연계교재에 대한 접근 방식과 학습을 확실히 마무리할 수 있는 활용법을 제시합니다. [EBS에서 준비한 수능특강 독서 연계 완전 정복 커리큘럼] ①수능특강: 교육과정과 최신 수능을 반영한 핵심 내용 제시, 수능 시험을 대비하는 학생이라면 꼭 봐야 할 교재 ②수능특강 사용설명서: 진짜가 만든 진짜 분석집, 수능특강을 공부하는 가장 쉽고 빠른 방법 ③수능연계완성 3주 특강(24년 3월 발행): 완벽한 1등급을 위한 연계의 완성, 최상위권 단기 집중 학습 EBSi 사이트에서 전 교재 무료 강의를 제공합니다.
전우치전
리잼 / 이소정 지음, 원성현 그림 / 2013.05.15
8,800원 ⟶ 7,920원(10% off)

리잼명작,문학이소정 지음, 원성현 그림
생각이 깊어지는 우리고전 시리즈 6권. 기묘한 도술로 펼쳐지는 고전소설로, 실제 인물을 소설로 구성했다는 점에서 당시 백성들의 염원이 담겨 있다. 진심으로 백성을 아끼고 나라를 돌보며, 훌륭한 인재를 알아볼 수 있는 진정한 영웅을 기다린 것이다. 전우치가 부리는 도술이 과장되어 비현실적이게 묘사되어 있는 것도 사람들에게 희망을 심어주는 것으로 볼 수 있다. 그리고 사건을 해결할 때마다 전우치가 부리는 갖가지 도술은 마치 야구 경기에서 시원하게 홈런을 날리는 것처럼 독자로 하여금 통쾌함을 안겨준다. 풍부한 상상력이 펼쳐지는 「전우치전」은 오늘날의 판타지 소설과 견주어도 될 만큼 재미와 감동을 전해주는 고전소설이다.여우의 구슬을 얻은 전우치 _9 / 하늘로 올라간 황금 들보 _16 호로병 속으로 들어가다 _25 / 그림 속으로 사라지다 _34 억울한 재판을 바로잡다 _41 / 사람을 물어뜯는 돼지머리 _47 족자 속의 은돈 _55 / 매맞는 망주석_65 / 칡범과 용을 부르는 도술 대결_75 / 해설 _86가난하고 힘없는 백성들의 가려움을 시원하게 긁어준 전우치! 기묘한 도술로 펼쳐지는 명쾌 통쾌 고전소설! 『전우치전』은 19세기를 배경으로 실제 인물을 주인공으로 쓰인 고전소설입니다. 전우치가 부리는 온갖 다양한 도술은 비현실적이지만 당시 부패한 정치와 당쟁을 풍자하여 독자들에게 좀 더 효과적으로 전달하려는 의도가 드러나 있습니다. 『전우치전』의 시대적 배경이 되는 조선 사회는 관리들의 부정부패가 심했습니다. 보릿고개 시기마저 가난한 백성들에게 이자를 받아 자신들의 이득만을 취하려 했기에, 힘없는 백성들은 양반들이나 관리들의 횡포를 당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천년 묵은 여우가 품고 있던 구슬을 얻게 된 전우치는 하늘의 일을 알게 되고, 땅 속이 훤히 보이며, 일흔두 가지의 재주를 부릴 수 있게 됩니다. 모순된 사회 현실 속에서 백성들을 안타깝게 여긴 전우치는 자신의 재주를 부려 백성들을 돕기로 결심합니다. 선관으로 변장한 전우치가 임금으로 하여금 황금 들보를 바치도록 하는 장면은 전해 내려오는 이본마다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사건입니다. 왕조의 권위를 신랄하게 비판하는 이 사건을 시작으로 전우치는 약한 자를 괴롭히는 무리들에게 벌을 주고, 힘없는 백성을 도와 의로운 일들을 펼쳐나갑니다. 백성의 마음을 읽은 진정한 영웅, 전우치! 선관에게 황금 들보를 바쳤던 임금은 시간이 흐른 후에야 전우치에게 속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임금은 전국에 방문을 붙여 전우치를 잡도록 명령을 내렸습니다. 이 사실을 알게 된 전우치는 도망을 가기는커녕 포도대장 앞에 순순히 끌려갔습니다. 여러 관리들에게 둘러싸여 있던 전우치는 그들 앞에서 보란 듯이 기묘한 도술을 부려 그들의 눈이 휘둥그레지게 만들었습니다. 사람의 형체를 찾아볼 수 없는 실뭉치로 변했다가, 가슴 속에 품고 있던 호로병을 꺼내 그 안으로 쏙 들어가 버렸습니다. 그리고 병 주둥이 밖으로 주먹을 뻗어 포도대장의 얼굴을 쳐서 뒤로 벌러덩 넘어지게 했습니다. 이처럼 전우치는 가난한 백성들을 돌보지 않고, 부정부패를 일삼는 관리들을 시원하게 혼내주었습니다. 『전우치전』은 『홍길동전』과 비슷한 주제와 구성으로 비교됩니다. 흔히 홍길동과 달리 전우치는 적극적인 사회 개혁에 앞장서지 않는다고 보는 시선이 많습니다. 하지만 『전우치전』은 실제 인물을 소설로 구성했다는 점에서 당시 백성들의 염원이 담겨 있습니다. 진심으로 백성을 아끼고 나라를 돌보며, 훌륭한 인재를 알아볼 수 있는 진정한 영웅을 기다린 것입니다. 전우치가 부리는 도술이 과장되어 비현실적이게 묘사되어 있는 것도 사람들에게 희망을 심어주는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사건을 해결할 때마다 전우치가 부리는 갖가지 도술은 마치 야구 경기에서 시원하게 홈런을 날리는 것처럼 독자로 하여금 통쾌함을 안겨줍니다. 풍부한 상상력이 펼쳐지는『전우치전』은 오늘날의 판타지 소설과 견주어도 될 만큼 재미와 감동을 전해주는 고전소설입니다.
메카드볼 1~3 세트 (전3권)
서울문화사 / 서울문화사 편집부 (지은이) / 2022.05.13
29,700

서울문화사만화,애니메이션서울문화사 편집부 (지은이)
눈자니 마을의 동화
홍진P&M / 류근원 지음, 박기범 그림 / 2009.01.09
8,500원 ⟶ 7,650원(10% off)

홍진P&M명작,문학류근원 지음, 박기범 그림
겨울이 되면 다른 마을보다 유난히 눈이 많이 내리는 산마을인 눈자니 마을의 이야기를 그린 동화. 주인공인 함박눈, 대설이, 은설이는 눈이 많이 내린 날 태어나 이름마저 눈과 관련되어 주위 사람들로부터 놀림을 받지만 모든 것을 극복하며 아름답게 자란다. 마지막 눈자니 축제 마라톤 대회에서 허방다리에 빠진 늑대 새끼를 구해주는 인연으로 주인공들은 뜻하지 않은 사건에 부딪치면서 그 사건을 흥미진진하게 풀어간다. 폭탄처럼 내린 눈으로 모든 것을 읽어버린 대설이네 형과 박눈이 누나와의 사랑으로 다시 일어서는 사랑의 힘을 깨닫기도 한다. 그리고 폭탄처럼 내린 눈으로 마을까지 내려온 새끼 산양과의 만남으로 야성을 잃어버린 산양을 산으로 보내기 위해 주인공들의 눈물겨운 이야기도 담겨 있다. 농촌 총각이 겪는 결혼의 아픔과 그 아픔을 헤쳐 나아가는 감동적인 이야기도 만나볼 수 있는 동화책이다.틀림없는 산양이었다. 어미 산양은 마지막 안간힘을 쓰며 숨을 몰아쉬고 있었다. 폭설로 인해 오랫동나 굶은 게 분명했다. 홀쭉한 배가 그것을 증명하고도 남았다. 새끼에게 먹을 것을 주기 위해 위험을 무릅쓰고 눈 속을 헤치며 마을까지 내려온 산양. 은설이와 나는 상추를 뜯어 어미 산양의 입에 대 주었지만, 산양의 눈은 벌써 초점이 흐려지고 있었다.p88 눈자니 마을의 노래 8 / 꿀맛 소꿉놀이 17 / 이런 꼴찌, 자꾸자꾸 하고 싶어 23 허방다리 강아지의 정체 40 / 아버지 연습은 역시 어려워 47 / 다시 만난 인연 54 폭탄으로 내리는 눈 74 / 산양에게도 폭탄으로 내린 눈 86 / 등대 할아버지와 목련나무의 램프 92 사랑의 계산 방법 100 / 왼손이 한 일 오른손도 모르게 108 / 덕구 삼촌을 찾는 낯선 사나이 119 넌 산양이야, 산이 너의 집이야 125 / 빡빡이의 산양 연습 134 / 밤에 온 사람과 추적자 143 목련나무의 램프는 꺼지고 155 / 누나의 속도위반 168 / 달집태우기 181 / 눈자니 마을의 동화 188
씨투엠 수학독해 C 세트 (전4권)
씨투엠에듀 / 한헌조, 김성국 (지은이) / 2020.10.05
30,000원 ⟶ 27,000원(10% off)

씨투엠에듀학습참고서한헌조, 김성국 (지은이)
기존 문장제/서술형 교재들보다 더욱 쉽고 간단한 학습법을 보여준다. 문제에 있는 문장과 표현 하나하나마다 따로 접근하여 아이들이 어려워하는 포인트를 찾고, 각 포인트마다 직관적인 활동을 통해 독해력과 표현력을 차근차근 끌어올릴 수 있다. 또한 문제 이해와 풀이 서술 과정을 단계별로 세세하게 나누어 문장제, 서술형 문제를 부담 없이 체계적으로 연습할 수 있다.C. 단계 <C-1> 덧셈과 뺄셈 1주차 : 세 자리 덧셈 2주차 : 세 자리 뺄셈 3주차 : 어떤 수 구하기 4주차 : 여러 수의 계산 진단평가 <C-2> 곱셈과 나눗셈 1주차 : 나눗셈구구 2주차 : 곱셈(1) 3주차 : 곱셈(2) 4주차 : 몫과 나머지 진단평가 <C-3> 측정 단위 1주차 : 길이 2주차 : 시간 3주차 : 들이 4주차 : 무게 진단평가 <C-4> 분수와 소수 1주차 : 분수와 소수 2주차 : 크기 비교 3주차 : 묶음과 분수 4주차 : 여러 가지 분수 진단평가★★ 씨투엠수학독해 : 수학을 스스로 읽고 해결하다 ★★ ≪하루 10분 서술형/문장제 학습지-씨투엠수학독해≫는 기존 문장제/서술형 교재들보다 더욱 쉽고 간단한 학습법을 보여주려 합니다. 문제에 있는 문장과 표현 하나하나마다 따로 접근하여 아이들이 어려워하는 포인트를 찾고, 각 포인트마다 직관적인 활동을 통해 독해력과 표현력을 차근차근 끌어올릴 수 있습니다. 또한 문제 이해와 풀이 서술 과정을 단계별로 세세하게 나누어 문장제, 서술형 문제를 부담 없이 체계적으로 연습할 수 있습니다. 새로운 문장제 학습법인 씨투엠수학독해가 문장제 문제에 특히 어려움을 겪고 있거나 앞으로 서술형 문제를 좀 더 잘 대비하고 싶은 아이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로로로 초등 사회 3학년
국수 / 윤병무 (지은이), 이철형 (그림) / 2020.10.30
12,200원 ⟶ 10,980원(10% off)

국수사회,문화윤병무 (지은이), 이철형 (그림)
초등 사회 교과서에서 배우는 핵심 지식을 ‘동시’와 ‘수필’로 배우고 이해할 수 있게 했다. 어린이 독자는 이 책의 각 장에 수록된 ‘사회 동시’를 읽으며 현행 초등 사회 교과서의 단원별 지식의 요소를 직관적으로 알아차릴 수 있다. 또한, 각 장의 ‘사회 수필’을 읽으며 단원별 사회 지식을 맥락적으로 이해할 수 있다. 더불어, 각 장마다 만나는 서술형 문제들은 어린이 독자들이 창의적인 생각을 자유롭게 펼칠 수 있도록 유도한다. ‘생각하는 힘’을 키워주는 코너다.추천의 말 머리말: 마음에 스미는 ‘초등 사회’ 01 ?서로 다르게 그림 그린 ‘우리 고장의 모습’ _ 우리 고장의 모습: 우리가 생각하는 고장의 모습 02 ??하늘에서 내려다본 우리 고장의 모습 _ 우리 고장의 모습: 하늘에서 내려다본 고장의 모습 03 고장의 옛이야기와 ‘고장 이름’의 관계 _ 우리가 알아보는 고장 이야기: 우리 고장의 옛이야기 04 ‘유형 문화유산’과 ‘무형 문화유산’ _ 우리가 알아보는 고장 이야기: 우리 고장의 문화유산 05 옛날의 ‘교통수단’과 오늘날의 ‘교통수단’ _ 교통과 통신 수단의 변화: 교통수단의 발달과 생활 모습의 변화 06 옛날의 ‘통신 수단’과 오늘날의 ‘통신 수단’ _ 교통과 통신 수단의 변화: 통신 수단의 발달과 생활 모습의 변화 07 ‘자연환경’과 ‘인문 환경’ _ 환경에 따라 다른 삶의 모습: 우리 고장의 환경과 생활 모습 08 자연환경에 따른 ‘의식주’의 형태 _ 환경에 따라 다른 삶의 모습: 환경에 따른 의식주 생활 모습 09 옛날 사람들이 사용한 ‘생활 도구’ _ 시대마다 다른 삶의 모습: 옛날과 오늘날의 생활 모습 10 우리나라 고유의 ‘세시 풍속’ _ 시대마다 다른 삶의 모습: 옛날과 오늘날의 세시 풍속 11 옛날의 ‘가족’과 오늘날의 ‘가족’ _ 가족의 형태와 역할 변화: 가족의 구성과 역할 변화 12 다양한 ‘가족의 형태’ _ 가족의 형태와 역할 변화: 다양한 가족이 살아가는 모습 찾아보기전남교육청이 ‘온라인 강의 콘텐츠’로 제작한 바로 그 책! ‘국수사과’ 모두 ‘로로로 초등 시리즈’로 완간! >>> 초등 ‘사회’ 교과의 핵심 지식을 ‘동시’와 ‘수필’로 배우고 깨쳐요! >>> 앞서 출간된 <로로로 초등 과학>(3학년, 4학년)을 2019년 전남교육청에서 ‘온라인 강의 콘텐츠’로 제작하여 전국 초등 교사들이 수업에 활용했던 바로 그 책! <로로로 초등 과학>, <로로로 초등 수학>, <로로로 초등 국어> 시리즈에 이어, <로로로 초등 사회> 시리즈마저 출간되었다. 마침내 ‘국수사과’ 전체 시리즈를 완간한 것이다. ‘초등 사회’는 어떤 교과목일까? 암기 과목일까? 흔히 학생들뿐만 아니라 학부모들도 사회 과목은 외워서 학습하는 과목이라고 여기곤 한다. 과연 그럴까? 물론 ‘초등 사회’ 교과도 중요한 지식이어서 적절히 학습하려면 필요에 따라 암기도 해야 하지만, ‘지식’의 배경과 인과관계를 이해하지 못한 채 무작정 외우면 재미도 없을뿐더러 오래가지 않아 휘발되어 버린다. 그럼, 사회 교과 지식은 어떻게 이해할 수 있을까? 생활의 경험이 많을수록 ‘사회’ 교과는 이해하기 쉽지만, 아직 소년기인 초등학생들에게 인생의 경험을 바랄 수는 없다. 하지만, 고개가 끄덕여지는 ‘이야기’로 사회 교과의 핵심 지식을 읽을 수 있다면, 독자인 학생은 간접 경험을 할 수 있다. ‘이야기’에는 어떤 상황을 이해하게 하는 힘이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야기는 문학의 요소이다. 그래서 이 <로로로 초등 시리즈>는 ‘초등 사회’ 교과목까지 ‘문학+교과목’으로써 융합 교육을 실현했다. 즉, <로로로 초등 사회> 시리즈는 초등 사회 교과서에서 배우는 핵심 지식을 ‘동시’와 ‘수필’로 배우고 이해할 수 있게 했다. 어린이 독자는 이 책의 각 장에 수록된 ‘사회 동시’를 읽으며 현행 초등 사회 교과서의 단원별 지식의 요소를 직관적으로 알아차릴 수 있다. 또한, 각 장의 ‘사회 수필’을 읽으며 단원별 사회 지식을 맥락적으로 이해할 수 있다. 더불어, 각 장마다 만나는 서술형 문제들은 어린이 독자들이 창의적인 생각을 자유롭게 펼칠 수 있도록 유도한다. ‘생각하는 힘’을 키워주는 코너다. 결국, 이 책은 ‘사회 지식+동시’ ‘사회 학습+수필’ ‘사회 지식의 창의력+(서술형) 문제’라는 세 가지 화음으로써 오늘날 우리나라 교육계의 화두인 ‘창의융합 교육’을 신선하게 실현해냈다. >>> ‘딱딱한’ 교과서를 뛰어넘는 ‘재미있고 쓸모있는’ 교과서 >>> 교과서는 학생들이 배워야 하는 지식을 엄정하게 표현해내기에 딱딱하다. 최근 스토리 텔링으로써 구성하려는 노력이 있음에도, 여전히 교과서는 ‘쓸모’는 있어도 ‘재미’는 없다. 반면, 전혀 새로운 대안 교과서인 이 <로로로 초등 사회> 시리즈는 ‘쓸모’에 ‘읽는 재미’를 더했다. 초등 사회의 단계별 지식과 학습 활동을 ‘동시’와 ‘수필’로써 ‘이야기’했다. 옛날이나 지금이나 사람들은 이야기를 좋아한다. 그래서 초등 사회 교과서의 각 단원을 그 차례에 맞추어 아동문학으로 흥미롭게 풀어냈다. ‘이야기’에는 귀 기울이게 하는 힘이 있다. 어린이 독자의 관심을 끄는 그 힘은 독해력으로 이어진다. 문장을 읽어내는 능력 말이다. 모든 공부는 독해력에서 비롯된다. 간혹, 어린이 독자들은 ‘글 읽기’의 통과의례를 회피하려고 만화나 영상으로 지식 습득을 대체하려고도 한다. 하지만 이미지는 이미지로써 이해 방식이 따로 있다. 여러 교과목은 글을 중심으로 교육되고 있고, 글을 읽어내는 능력은 독해력에서 비롯되고, 독해력은 자발적으로 읽어낼 때 성장한다. 피할 수 없다면, 부딪쳐야 한다. 다만, 흥미로운 방법이 있다면, 그 방법으로 독자의 흥미를 돋우면서 정직하게 교과 내용을 만날 수 있다. 이 ‘로로로 초등’ 시리즈는 그 방법으로 정직하게 어린이 독자를 이끌어준다. 그때 함께하는 ‘재미’는 읽게 하는 추동력이다. ‘로로로 초등’ 시리즈는 ‘재미와 쓸모’로 빚어냈다. 그리고 섬세하게 편집하여 자신 있게 펴냈다. 앞서 찾아 읽힌, 어린이 독자의 한 학부모는 ‘로로로 초등’ 시리즈에 대하여 이렇게 평가한다. “공부 책 같지 않은데, 읽고 나면 저절로 공부가 되어요.” 화창한 가을날이었어요.의와 식과 주가 모여서 얘기했어요.먼저, 옷깃을 매만지며 의가 말했어요.내가 없으면 사람들은 벌거숭이가 돼.여름에 내가 없으면 뙤약볕에 탈 테고봄가을에 내가 없으면 추울 테고겨울에 내가 없으면 살아남지 못할 거야.이번엔 식이 솥에 쌀을 안치며 말했어요.내가 없으면 사람들은 굶을 수밖에 없어.내가 있기에 사람들은 밥도 지어 먹고계절에 맞추어 반찬도 차려 먹고때때로 맛있는 간식도 챙겨 먹을 수 있어.그러자, 주가 지붕을 으쓱이며 말했어요.내가 없으면 사람들은 꽤 불편할 거야.길가나 나무 밑에서 잠을 자야 할 테니사람들은 개미나 벌보다 못한 신세일 거야.개미나 벌이나 까치에게는 집이 있잖아.그때, 가을바람이 불어와 말했어요. 너희는 사람들에게 꼭 필요하단다.의는 몸을 보호해 주고식은 몸에 영양분을 주고주는 몸을 안전하고 편하게 하니까 말이다.그런데, 그런 너희는 모두 내가 낳았단다.그 말에 놀란 의식주가 함께 물었어요.당신이 우리의 어머니라고요? 그런 당신은 누구세요?이번엔 가을볕이 웃으며 대답했어요.궁금하니? 내 이름은 자연환경이란다.(8장의 동시 <자연환경과 인문 환경>) 옛날에는 농사에 일손이 많이 필요했기에 결혼한 자녀와 부모가 한집에서 함께 살았어요. 이런 가족을 ‘확대 가족’이라고 해요. 반면에 오늘날은 젊은 남녀가 결혼하면 직장이나 자녀 교육 등의 이유로 부모님과 따로 떨어져 사는 경우가 많아요. 결혼하기 전에는 부모와 함께 살았지만 말이에요. 이처럼, 결혼하지 않은 자녀와 부모가 함께 사는 가족을 ‘핵가족’이라고 해요. 그러므로, 가족의 구성은 각각의 가족 구성원이 어디에서, 어떻게 생활하느냐에 따라 달라져요. 그런데도 변하지 않는 게 있어요. 그것은 가족을 사랑하는 마음이에요. (11장의 수필 중에서)
늑대가 들려주는 빨간 모자 이야기
키즈엠 / 트리샤 스피드 샤스칸 글, 제럴드 게럴스 그림, 강형복 옮김 / 2014.01.20
9,800원 ⟶ 8,820원(10% off)

키즈엠명작,문학트리샤 스피드 샤스칸 글, 제럴드 게럴스 그림, 강형복 옮김
내 얘기 좀 들어 봐 시리즈 2권. 우리가 알고 있는 빨간 모자 내용이 아닌 늑대의 입장에서 쓴 이야기다. 일반적인 빨간 모자 이야기는 못된 늑대가 빨간 모자와 할머니를 잡아먹는 모습을 담고 있다. 하지만 이 책은 늑대는 원래 채식주의자였으며, 일주일 동안 아무것도 먹지 못해 어쩔 수 없이 빨간 모자를 잡아먹었다고 이야기한다. 채식주의 늑대와 자기애가 강한 빨간 모자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지금까지 우리가 알고 있었던 빨간 모자 이야기는 잘못된 거래요. 과연 진실은 무엇일까요? 늑대가 들려주는 새로운 빨간 모자 이야기를 들어 보세요. 책을 읽은 뒤, 재미있는 독후 활동지를 활용하여 독후 활동도 해 보세요! 빨간 모자의 진짜 이야기는 무엇일까요? 지금껏 우리가 알고 있는 빨간 모자 이야기는 사실이 아니래요. 빨간 모자와 빨간 모자 할머니를 잡아먹었던 늑대가 사실을 바로잡기 위해 이야기를 시작했어요. 늑대는 아주 굶주려 있었어요. 늑대는 다른 늑대들과 달리 고기를 먹지 않는 채식주의자였어요. 그래서 숲에 사는 동물들을 잡아먹지 않았지요. 하지만 일주일 동안 아무것도 먹지 못해 배에서는 꼬르륵 소리가 그치지 않았어요. 그때 숲 어딘가에서 케이크와 버터 냄새가 났어요. 늑대가 그곳으로 가니 귀여운 빨간 모자가 있었지요. 배고픈 늑대의 눈에 빨간 모자는 잘 익은 사과처럼 보였어요. 몹시 배가 고팠던 늑대는 채식만 하던 것을 잠깐 잊고 빨간 모자를 잡아먹기로 했어요. 그래서 아주 기발한 생각을 해내고 빨간 모자와 게임을 시작했지요. 늑대는 빨간 모자를 잡아먹을 수 있을까요? 는 늑대의 관점으로 이야기한 빨간 모자 이야기예요. 그래서 우리가 알고 있는 내용과는 많이 다르지요. 채식주의 늑대와 자기애가 강한 빨간 모자의 모습은 웃음을 자아냅니다. 의 개성이 가득한 등장인물과 반전 있는 결말을 만나 보세요. 아이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이해해 주세요. 많은 부모가 아이에게 좋은 부모가 되겠다고 다짐을 하곤 합니다. 하지만 막상 아이를 기르다 보면 그때의 다짐은 잊고 아이에게 소리를 지르거나 혼을 내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이가 왜 그러한 말과 행동을 하는지 알지 못한 채 무조건 부정적으로 대하는 것이지요. 하지만 아이가 하는 말과 행동은 다 이유가 있을 것입니다. 아이가 이해되지 않는 말과 행동을 할 때에는 그러한 행동을 한 이유를 아이의 입장에서 곰곰이 생각해 보세요. 어른의 입장에서는 이해할 수 없는 말과 행동이지만, 아이의 입장에서는 당연한 것일지도 모릅니다. 어른과 아이의 사고방식은 근본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어른은 어떠한 말과 행동을 할 때 결과를 미리 생각할 뿐만 아니라, 타인과 사회에 미칠 영향까지도 고려합니다. 하지만 아이들은 그때의 감정과 상황에 충실하여 행동하지요. 따라서 부모는 항상 아이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대해 주어야 합니다. 그렇게 할 때 아이는 자신의 감정에 솔직하게 반응할 것입니다. 는 우리가 알고 있는 빨간 모자 내용이 아닌 늑대의 입장에서 쓴 이야기입니다. 일반적인 빨간 모자 이야기는 못된 늑대가 빨간 모자와 할머니를 잡아먹는 모습을 담고 있어요. 하지만 이 책은 늑대는 원래 채식주의자였으며, 일주일 동안 아무것도 먹지 못해 어쩔 수 없이 빨간 모자를 잡아먹었다고 이야기합니다. 이 책을 읽으면 우리가 몰랐던 늑대의 입장을 알 수 있어요. 과연 빨간 모자 이야기의 진실은 무엇일까요? 를 읽고 빨간 모자 이야기의 진실을 유추해 보세요. 그리고 아이와 이야기를 나누며, 아이의 입장을 생각하고 이해하는 계기를 마련해 보세요.
코딩맨 3 : 초보 유저
다산어린이 / k프로덕션 (지은이), 김기수 (그림), 이정 (감수), 한국공학한림원 / 2018.03.21
10,500원 ⟶ 9,450원(10% off)

다산어린이자연,과학k프로덕션 (지은이), 김기수 (그림), 이정 (감수), 한국공학한림원
히어로 액션 코딩 학습 만화. 코딩이 능력이 되는 세계에서 성장해 나가는 주인공과 주변 캐릭터들 사이에서 벌어지는 다채로운 이야기를 통해 코딩에 대한 매력에 빠질 수 있을 것이다. 권말 ‘만화 속 개념’을 통하여 재미있게 읽었던 내용을 개념과 연계하여 기억할 수 있고, ‘코딩맨 워크북’에서 만화 속 등장인물의 상황과 비슷한 문제를 풀어볼 수 있다. 입기만 하면 체력이 수십 배는 상승하고, 인공 지능 스마일의 지식도 백 퍼센트 활용할 수 있는 슈트. 하지만 열한 살 유강민은 스마일로 인하여 멋있게 변한 자신의 모습에 들뜰 시간이 없다. 그에게는 슈트를 완전한 자신의 것으로 만들기 위해서 통과해야만 하는 과제가 주어질 뿐이다. 같은 시각, 엑스버그는 인간 세계에 대한 새로운 공격의 준비를 해나가고 있는데….1화. 슈트 튜토리얼 2화. 버그의 장난 3화. 드디어 통과! 4화. 동작 버그의 공격 5화. 출동이다! [만화 속 개념] 1. 가상 현실 / 증강 현실 / 홀로그램 2. 네트워크 / SNS / 크리에이터 3. 추상화 / 핵심 요소 / 추상화의 활용 / 픽토그램 [코딩맨 워크북] 1. 배경과 스프라이트 2. 동작 블록 살펴보기 1 3. 동작 블록 살펴보기 2 4. 회전하는 스프라이트 5. 방향키로 움직이기 6. 움직이면서 회전하기 7. 좌우로 움직이기 8. 바이킹처럼 움직이기 [정답과 해설]유강민, 아니 코딩맨! 세상에 첫발을 내딛다! 입기만 하면 체력이 수십 배는 상승하고, 인공 지능 스마일의 지식도 백 퍼센트 활용할 수 있는 슈트. 하지만 열한 살 유강민은 스마일로 인하여 멋있게 변한 자신의 모습에 들뜰 시간이 없다. 그에게는 슈트를 완전한 자신의 것으로 만들기 위해서 통과해야만 하는 과제가 주어질 뿐이다. 같은 시각, 엑스버그는 인간 세계에 대한 새로운 공격의 준비를 해나가고 있는데…. 초등 코딩 교육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입니다! 시리즈로 코딩의 재미에 빠져 보세요! 인간이 살고 있는 차원 너머의 차원. 그곳은 인간의 감정 따윈 찾아볼 수 없는, 프로그램으로 코딩된 종족들의 공간이 존재한다. 한 무리가 인간 세계를 버그로 감염시키려 한다. 버그킹덤! 그들을 막기 위해 분투 중인 디버깅! 그리고 갑자기 알 수 없는 능력이 생겨 버린 평범한 초등학생 유강민. 이후 강민의 주변에서 자꾸만 이상한 일들이 벌어지는데…. 『코딩맨』의 특징 1. 코딩 학습에 최적화된 세계관 창조! 코딩이 능력이 되는 세계에서 성장해 나가는 주인공과 주변 캐릭터들 사이에서 벌어지는 다채로운 이야기를 통해 코딩에 대한 매력에 빠질 수 있을 것입니다. 2. 만화와 학습의 철저한 연계! 권말 ‘만화 속 개념’을 통하여 재미있게 읽었던 내용을 개념과 연계하여 기억할 수 있고, ‘코딩맨 워크북’에서 만화 속 등장인물의 상황과 비슷한 문제를 풀어볼 수 있습니다. 3. 한 권의 핵심 내용을 정리한 ‘스크래치 실행 카드’ 어린이 코딩 교육을 위한 블록형 프로그래밍 언어 ‘스크래치’의 학습이 가능한 실전 학습 카드로 한 장만으로도 학습이 가능하고, 모으면 모을수록 완성도가 높아지는 학습 카드입니다. 아직 안착되지 않은 초등 코딩 교육, 시작이 중요합니다! 초중고 소프트웨어 교육 의무화, 아직 교사 확보가 되지 않았습니다. … 코딩 교육, 누구에게 배워야 할까요? 2015년 개정 교육과정이 2017년부터 순차적으로 도입되고 있습니다. 초등학교는 ‘실과’ 교과 내에 소프트웨어 기초 교육을 17시간 이상 의무적으로 실시하여 문제 해결 과정과 알고리즘, 프로그래밍의 체험 등을 실시합니다. 이렇게 세계적으로도 큰 관심을 받고 있는 코딩 교육이지만, 교육이 가능한 교사 확보가 아직 마련되지 않은 상황입니다. 이제 코딩 교육을 위한 교사들의 연수가 이루어지는 시점에 우리 아이가 잘못된 방향으로 첫발을 딛게 될까 염려스러울 것입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코딩에 대한 흥미, 코딩 공부를 위한 동기와 의욕을 형성하는 것입니다. 은 아이들에게 코딩이 재미있는 것이고, 왜 반드시 배워야 하는 분야인지를 알게 해 줄 것입니다. 코딩 학습, 재미있어야 합니다. … 이야기가 재미있는 코딩맨으로 ‘코딩’에 첫발을 내디디세요! 대부분의 학부모들은 코딩 교육도 다른 과목처럼 선행학습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여, 기존 학원에 하나를 더 추가하여 컴퓨터 학원 등에 아이들을 보내게 됩니다. 하지만 이는 아이들을 더욱 지치게 하거나 코딩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까지 줄 수 있습니다. 교육 내용과 학습 커리큘럼이 정비되고 있는 지금 시점, 코딩에 첫발을 딛게 할 흥미로운 이야깃거리가 필요한 것입니다. 게임을 하는 아아기 아니라, 게임을 만드는 아이가 되라? … 유명인사들이 코딩 교육을 지지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스티브 잡스는 “이 나라 모든 사람들은 코딩을 배워야 합니다. 코딩은 생각하는 방법을 가르쳐 줍니다.”라고 말합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코딩을 하는 목적이 ‘코딩을 잘하려고’가 아니라 ‘생각하는 방법을 배우기 위해’라는 것에 있습니다. 버락 오바마도 “비디오 게임을 사지만 말고 직접 만드세요. 휴대폰을 갖고 놀지만 말고 프로그램을 만드세요.”라며 코딩 교육을 지지했고, 페이스북을 창업한 마크 저커버그 역시 초등학교 6학년 때 동생과 놀기 위해 코딩을 시작했다고 합니다. 사고력과 창의성이 없는 코딩 교육은 주입식 교육과 다르지 않습니다. 코딩이 중요해지는 만큼 코딩에 대한 아이들의 목표와 동기를 분명히 하는 것이 중요할 것입니다.
(작은 책방 5) 화랑 바도루의 모험 1
길벗어린이 / 강숙인 글, 신동옥 그림 / 2001.06.30
6,000원 ⟶ 5,400원(10% off)

길벗어린이우리창작강숙인 글, 신동옥 그림
이책은 온갖 역경을 겪으면서도 자신의 꿈을 찾아 나가는 신라 화랑 바도루의 이야기입니다. 이별의 슬픔도 없고 미움이나 전쟁도 없는 나라, 오로지 평화와 빛과 기쁨만이 가득한 나라를 꿈꾸는 신라의 화랑 바도루는 삼국 통일을 이루기 위해 큰 전쟁을 앞두고 밀사가 되어 적국 백제로 떠납니다. 적국 백제에서 바도루는 죽을 고비도 넘기며 온갖 시련을 겪습니다. 온갖 시련 속에서 바도루는 자신이 꿈꾸는 나라는 ‘갈 수 없는 나라’가 아니라, 자신이 장수가 되어 세상을 구하고 스스로 만들어 가야 할 나라라는 것을 깨닫고 마침내 신라로 돌아오게 됩니다. 어린이들에게 사랑과 믿음과 간절한 소망의 힘을 전하는 아름다운 이야기입니다.젊은 날 삼국유사와 삼국사기를 읽으며 화랑들의 이야기에 홀렸던 작가는 오랜 세월이 지나 화랑 바도루를 탄생시켰다. 작가는 역사 속에서 우리가 꿈꾸는 아름다운 삶들을 발견했는데, 그 가운데 하나가 신라의 화랑이었다. 화랑들은 높은 꿈을 가진 영혼이었고, 그 꿈을 실현하고자 자신의 몸과 마음을 닦는 아름다운 사람들이었다. 아름다운 화랑의 모습에서 느낀 감동은 작가로 하여금 살게 해 주고 꿈꾸게 해 주고 날아오르게 해 주었다. 그리고 마침내 오래도록 꿈꾸었던 화랑 이야기를 완성하였다.
6분 소설가 하준수
위즈덤하우스 / 이수용 (지은이), 김도아 (그림) / 2021.11.10
12,000원 ⟶ 10,800원(10% off)

위즈덤하우스명작,문학이수용 (지은이), 김도아 (그림)
열한 살 하준수는 작가가 되기 위해 6분 소설가 간판을 학교 책상에 세운다. 누구든 제목만 정해 주면 6분 만에 따끈따끈한 소설을 써 주는 것이다. 그런데 하필 첫날부터 별명 짓기 대장 박윤빈과 엮이면서 ‘악마의 연필’이라는 최악의 별명만 얻게 된다. 하지만 여기서 포기하면 6분 소설가 하준수가 아니다. 하준수가 쓴 재치와 유머가 가득한 6분 소설과 함께 글쓰기의 매력에 빠져 보자.연지와 둘이 남아서 6분 소설가 소설가 첫날 이대로 물러설 수는 없다 최악의 날 마지막 소설, 에이맨 에이맨이 데려온 독자들 박윤빈의 솥단지 600분 소설가 나의 첫 책 하준수가 알려주는 나만의 이야기 만드는 법 작가의 말“6분 만에 소설을 써 드립니다!” 하준수의 재기 발랄 작가 되기 프로젝트 각종 기념일에 쓰는 편지와 매주 쓰는 일기와 독후감까지, 늘 숙제로 글을 써야 하는 어린이들에게 글쓰기는 재미 없고 어려운 일일지도 몰라요. 그런데 “글쓰기가 별거야? 제목만 정해 줘. 내가 6분 만에 완벽한 소설을 써 줄게!”라고 당당하게 말하는 어린이가 있다면요? 바로 『6분 소설가 하준수』의 주인공 하준수입니다. 열한 살 하준수는 같은 반 최연지에게 들은 “넌 작가는 꿈도 못 꿀걸.”이라는 말에 발끈해 6분 소설가가 되기로 마음먹습니다. 누구든 제목만 정해 주면 바로 그 자리에서 6분 만에 따끈따끈한 소설을 써 주는 거지요. 여기에는 작가가 되려는 하준수의 야심 찬 계획이 숨어 있습니다. 일단 반 아이들에게 6분 소설을 써 줍니다. 그 소설에 감동한 아이들이 널리 널리 소문을 낼 테고 사람들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찾아옵니다. 그러다 6분 소설가 이야기가 인터넷에 퍼지면서 출판사에서 연락이 오고, 하준수는 그때까지 쓴 것을 모아 책으로 내는 거지요. 물론 모든 일이 계획대로 술술 풀리지는 않습니다. 하필 소설가 첫날부터 말썽을 몰고 다니는 박윤빈이 ‘바보 콩나물 대가리’라는 제목을 정해 주는 바람에 첫 소설은 웃음거리만 됩니다. 두 번째 소설 ‘특별한 아이’도 주인공 김예린을 괴롭히려고 썼다는 오해만 받습니다. 그런데 동생을 주인공으로 한 ‘에이맨’이 친구 동생들에게 알려지면서 다른 반 아이들까지 소설을 써 달라고 줄지어 찾아오는 일이 벌어집니다. 게다가 담임 선생님이 지금까지 쓴 소설을 모아 출판사에 보내 보자고 제안합니다. 하준수의 작가 되기 프로젝트는 이대로 성공하게 될까요? 글쓰기에 관한 흥미진진한 서사, 6분 소설가 하준수의 당찬 이야기를 만나 보세요. 6분 소설가 하준수가 선사하는 글쓰기의 매력에 빠져 보세요! 이 책에서 가장 매력적인 인물은 역시 자신감 넘치고 뭐든 직접 부딪쳐 보고 배워 가는 하준수입니다. 하준수는 작가가 되겠다고 마음먹는 순간부터 6분 소설가 계획을 세우고 바로 다음 날에 학교 책상 위에 6분 소설가 간판을 세웁니다. 소설을 쓰면서 웃음거리도 되고 오해도 받지만 그 과정에서 하준수는 스스로 소중한 깨달음을 얻습니다. 글은 누군가에게 기쁨과 감동을 줄 수도 있지만 상처를 줄 수도 있다는 사실을요. 또한 감동을 주는 글은 ‘대상을 바라보는 애정 어린 마음’이 있을 때 나올 수 있다는 것도요. 이제 막 동화 작가로 발을 내디딘 이수용 작가는 하준수의 좌충우돌을 통해 글쓰기가 가진 엄청난 매력을 들려 줍니다. 그건 바로 누군가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놀라운 힘이 글에 있다는 겁니다. 내가 쓴 글을 읽고 누군가 기쁨과 감동을 받는 짜릿한 순간을 경험한다면 글쓰기를 계속할 수밖에 없습니다. 하준수는 자신이 쓴 6분 소설을 읽고 어디에서도 주인공이 아니라고 생각했던 동생 준기가 위로를 받고, 늘 시끄럽게 소동을 몰고 다니는 걸로 보이지만 사실은 외로운 박윤빈의 마음을 만져 주는 경험을 합니다. 그 경험은 하준수가 계속 글을 쓰게 만드는 힘이 됩니다. 이 책은 말미에 ‘하준수가 알려 주는 나만의 이야기 만드는 법’을 담아 글쓰기에 대한 작가의 노하우를 알려 줍니다. 여러분도 6분 소설가 하준수와 함께 다른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글쓰기에 도전해 보세요. ‘바보 콩나물 대가리’부터 ‘박윤빈의 솥단지’까지 유머와 재치가 가득한 따끈따끈한 6분 소설의 맛! 이 책을 읽는 또 하나의 재미는 하준수가 쓴 6분 소설을 읽는 맛입니다. 엄마를 주인공으로 세상의 수많은 김지혜 씨 중 가장 특별한 김지혜 씨 이야기를 담은 ‘김지혜 씨’, 박윤빈이 정한 제목으로 쓴 바보 콩나물 대가리의 엄청난 깨달음을 그린 ‘바보 콩나물 대가리’, “자기가 무슨 특별한 애라도 되는 줄 알더라니까.”라는 김예린 말에서 영감을 받아 쓴 특별한 아이가 되는 비법을 담은 ‘특별한 아이’, 동생 준기가 주인공으로 나오는 어린이를 구할 슈퍼 히어로 이야기 ‘에이맨’, 퀴즈 천재가 되고 싶은 1학년 도현이를 주인공으로 놀라운 반전을 선사하는 ‘퀴즈 천재’, 안 좋은 별명 짓기 대장 박윤빈의 마음을 움직인 ‘박윤빈의 솥단지’까지, 짧지만 유머와 재치가 가득한 이야기가 책 읽기의 즐거움을 더해 줍니다.1교시가 끝나고 쉬는 시간이었다. 나는 집에서 만들어 온 종이 간판을 책상 위에 세웠다. 아이들이 몰려올 걸 생각하니 벌써 가슴이 뛰었다. 바로 소설을 쓸 수 있게 종이를 준비하고 밑에 먹지와 종이 한 장도 받쳤다. 먹지는 까만 칠이 된 종이인데, 내가 소설을 쓰면 그게 먹지 밑의 종이에도 그대로 옮겨진다. 그러면 손님한테 소설을 주고도 내 소설을 간직할 수 있다. 60초 소설가가 그렇게 한 걸 보고 나도 오늘 문구점에서 사 왔다. 내가 보기에는 꽤 잘 쓴 것 같았다. 분명 김예린도 이걸 보면 감탄할 거다. 나는 소설을 들고 김예린에게 다가갔다.“네가 말하는 걸 듣고 소설을 하나 써 봤거든. 읽어 볼래?”김예린이 경계하는 눈으로 나를 쳐다보았다.“무슨 속셈이야? 됐거든.”그때 어디선가 번개같이 빠른 손이 나타나더니 내 손에 들린 소설을 채 갔다. 박윤빈이었다.“하준수, 또 뭘 쓴 거야?”박윤빈은 신이 나서 내 소설을 큰 소리로 읽었다. 아이들이 귀 기울여 듣다가 킥킥 웃어댔다. 어떤 녀석이 속닥이는 소리도 들렸다.“쟤 김예린 엄청 싫어하나 봐.” “이거 완전 최고야, 형.”준기가 소설을 읽더니 신이 나서 방방 뛰었다. 그러고는 자기 왼쪽 종아리에 있는 알파벳 ‘A’ 모양 자국을 새삼 신기한 듯 보았다. 어릴 때부터 준기 종아리에는 ‘A’ 모양으로 살이 볼록 튀어나온 자국이 있다.“정말 이게 내가 슈퍼 영웅이라는 표시일까?”준기가 진지한 얼굴로 물었다. 나도 진지한 얼굴로 답해 주었다.“음, 그럴지도 모르지. 그걸 보자마자 소설 아이디어가 딱 떠올랐거든. 누군가가 내 머릿속에 그 이야기를 집어넣어 준 것 같았어.”준기는 내 말을 듣고 더 방방 뛰었다. 준기가 좋아하니 나도 기분이 좋았다. 엄마의 압력에 억지로 쓰게 된 거지만 써 주길 잘했다 싶었다.
내일은 발명왕 24
아이세움 / 곰돌이 co. (지은이), 홍종현 (그림), 박완규, 황성재 (감수) / 2018.04.24
18,500원 ⟶ 16,650원(10% off)

아이세움자연,과학곰돌이 co. (지은이), 홍종현 (그림), 박완규, 황성재 (감수)
<내일은 실험왕> 집필진이 새롭게 펴낸 본격 대결 과학발명 만화 시리즈. 생활 속 발명품을 통해 과학 원리를 배우고, 창의적 사고를 키워 주는 발명 만화이다. <내일은 실험왕> 2권에 출연했던 고수초등학교 발명반을 중심으로 매력적인 주인공들이 박진감 넘치는 발명 대결 안에서 재기발랄한 아이디어를 현실화하기까지 발로 뛰는 과정을 생생하게 보여 준다. 24권 ‘진화하는 발명’ 편에서는 비옷과 비닐을 이용해 만드는 다용도 비옷, GPS 원리를 이용한 전화기, 지레의 원리가 들어 있는 삽 등 여러 가지 발명품을 통해 자연스럽게 과학 이론을 접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뿐만 아니라 초등학교 과학 교과서 ‘6학년 1학기 - 렌즈의 이용’ 단원에서 볼록렌즈, ‘중학교 과학 ② - 도구와 일의 원리’ 단원에서 도르래, 지레의 원리, 일의 원리, 축바퀴 등 꼭 알고 넘어가야 하는 교과서 속 핵심 원리들을 짜임새 있게 구성하여 학습 효과를 높였다.제1화 발명품으로 하루를 버텨라! 8 발명 POINT 아이디어와 실제 활용 단계 집에서 탐구하기 물에 젖지 않는 종이 제2화 섬에서 살아남기 34 발명 POINT 해수의 담수화, 볼록 렌즈, 발화점 세상을 바꾼 발명품 태양 전지 제3화 수상한 리모컨 62 발명 POINT 해안 사구, 지레, 도르래 생활 속의 발명 생활 속 도구와 발명 제4화 위기가 닥친 발명가의 섬 90 발명 POINT 조개 해감하기 한아름의 발명 일기 무인도에서의 발명 제5화 진화하는 발명 118 발명 POINT 발명의 역사 만화 속 발명 보고서 공기 주머니를 이용한 다용도 비옷 제6화 대회는 계속된다! 146 발명 POINT 만능 비옷 핵심 노트 도구의 종류와 원리흥미진진한 발명 대결을 통해 창의적 사고를 키워주는 발명 만화! <내일은 발명왕> 시리즈는 흥미진진한 발명 대결을 통해 어렵고 멀게만 느꼈던 발명을 쉽고 재미있는 놀이처럼 접하게 도와주는 발명 대결 만화입니다. - 과학 원리와 창의력의 만남! 박진감 넘치는 발명 대결 속에서 재기발랄한 아이디어가 실제로 과학 발명품이 되는 과정을 생생하게 보여 줍니다. - 교과서의 과학 이론을 자연스럽게 익혀요! 주인공 스스로 문제점을 인식하고 해결책을 찾는 과정에서 과학 교과서 속 과학 이론과 용어를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습니다. - 자신감과 성취감을 얻을 수 있어요! 주인공들이 새로운 발명품을 만들면서 느끼는 성취감과 자신감을 독자가 함께 느끼면서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는 어린이로 성장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 책으로 잡은 개념, 발명 키트로 완성! 책에서 다룬 과학 내용을 응용한 발명 키트로 직접 발명에 도전하고, 원리를 이해할 수 있게 구성했습니다. 간이 수력 발전기, 십자드라이버, 삽, 스테이플러 등 기발한 아이디어가 엿보이는 생활 속 발명품을 통해 교과서에 수록된 다양한 과학 이론을 쉽고 재미있게 만나 보세요. <내일은 발명왕> 24권 ‘진화하는 발명’ 편에서는 비옷과 비닐을 이용해 만드는 다용도 비옷, GPS 원리를 이용한 전화기, 지레의 원리가 들어 있는 삽 등 여러 가지 발명품을 통해 자연스럽게 과학 이론을 접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초등학교 과학 교과서 ‘6학년 1학기 - 렌즈의 이용’ 단원에서 볼록렌즈, ‘중학교 과학 ② - 도구와 일의 원리’ 단원에서 도르래, 지레의 원리, 일의 원리, 축바퀴 등 꼭 알고 넘어가야 하는 교과서 속 핵심 원리들을 짜임새 있게 구성하여 학습 효과를 높였습니다. ‘집에서 탐구하기’ 코너에서는 양초를 이용한 물에 젖지 않는 종이 만들기에 대해 알아봅니다. ‘세상을 바꾼 발명품’에서는 태양 전지에 대해 알아보고, ‘생활 속의 발명품’에서는 다양한 도구의 원리를 이용한 발명품을 살펴봅니다. ‘발명 일기’에서는 무인도에서 살아남기 위해 발명 아이디어를 얻는 과정을 살펴봅니다. ‘만화 속 발명 보고서’에서는 공기 주머니를 이용한 다용도 비옷을 살펴봅니다. ‘핵심 노트’에서는 각종 도구의 종류와 기본 원리에 대해 알아볼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자동으로 동전이 분류되는 동전 저금통 <내일은 발명왕>은 책 속에서 다루고 있는 주요 학습 내용을 직접 실험해 보고 그 원리를 체험할 수 있도록 ‘발명 키트’를 마련하였습니다. <내일은 발명왕> 24권에서는 동전의 무게와 크기, 구성 성분에 따라 자동으로 분류되는 나만의 동전 저금통을 만들어 보고, 빗면, 우리나라의 동전 등에 대해 알아봅니다.
마지막 수업 외
삼성당아이(여명미디어) / 알퐁스 도데 지음, 표시정 옮김, 변소연 그림 / 2006.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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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당아이(여명미디어)명작,문학알퐁스 도데 지음, 표시정 옮김, 변소연 그림
여자 대통령이 되고 싶어요
꿈꾸는사람들 / 조수진 지음, 봄 그림 / 2010.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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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사람들명작,문학조수진 지음, 봄 그림
어른들이 만들어 놓은 부조리와 불합리 속에서 대통령을 꿈꾸는 재경이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가난한 산동네에 살고 있는 한 여자아이, 재경이의 눈에 비친 학교의 부조리들과 그 부조리를 바로잡고자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그리고 있다. 그리고 그 과정을 통해서 비로소 자신의 진정한 꿈을 찾아가는 모습을 보여 준다. 아버지의 사업 실패 때문에 산동네로 이사를 온 재경이가 새로운 학교로 등교하는 첫날, 동네의 아파트 단지를 가로질러 학교로 간다. 하지만 “우리 아파트로 다니면 안 돼” 하며 또래의 남자아이들이 등굣길을 가로막고, 점심시간에는 산동네 아이들이 다른 아이들의 배식이 끝나기만을 기다려야만 한다. 재경이는 부잣집 아이들에게 우선권이 있는 학교의 부조리를 바로잡기로 결심하는데….산동네, 판자촌 박주영나라 이상한 법칙 전교 학생회장 선거 찢어진 체육복 그리고 체육시간 학생회장 선거 운동 세상에 외치다 여자 대통령이 되고 싶어요!여자 대통령을 꿈꾸는 재경이의 발칙한 학생회장 도전기! 궁전아파트 박주영과 산동네 판자촌 심재경, 이번에는 학생회장 선거에서 만났다! 아버지의 사업 실패 때문에 어느 가난한 산동네로 이사를 온 재경이가 새로운 학교로 등교하는 첫날, 동네의 아파트 단지를 가로질러 학교로 갑니다. 그 길로 가지 않으면 꽤 먼 길을 돌아서 가야만 합니다. 하지만 “우리 아파트로 다니면 안 돼”, “우리 궁전아파트 법이야” 하며 재경이의 첫 등굣길을 가로막는 또래의 남자아이들이 있습니다. 우여곡절을 겪으며 등교한 학교에서의 첫 점심시간. 이번에는 산동네 아이들이 급식실 앞에서 다른 아이들의 배식이 끝나기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무언가 이상한 학교! 재경이는 부잣집 아이들에게 우선권이 있는 학교의 부조리를 바로잡기로 결심합니다. 어른들이 만들어 놓은 부조리와 불합리 속에서 대통령을 꿈꾸는 한 여자 아이의 희망 이루기 프로젝트! 이 책은 가난한 산동네에 살고 있는 한 여자아이, 재경이의 눈에 비친 학교의 부조리들과 그 부조리를 바로잡고자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그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과정을 통해서 비로소 자신의 진정한 꿈을 찾아가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사실 이 책의 주인공인 재경이가 느낀 부조리들은 우리 어른들이 만들어 놓은 것일지도 모릅니다. 재경이의 새로운 학교에서 나타나는 이상한 모습들은 불합리한 우리 사회의 그것을 그대로 함축했을지도 모릅니다. 그런 까닭에 이 책을 읽으면서, ‘대통령’을 꿈꾸고 ‘학생회장’이 되기로 결심한 재경이와 재경이를 응원하는 친구들을 응원하고 지지하는 우리의 모습을 찾을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여자아이의 눈에 비친 부조리 아파트 주민이 아니면 다니지 못하는 길, 부잣집 아이들을 편애하는 학교 선생님, 점심시간의 이상한 배식 순서, 학교에서 산동네 아이들의 소외. 전학 온 첫날 재경이의 눈에 비친 학교의 모습이 너무나 이상합니다. 모든 일에 활동적이고 적극적인 재경이지만 산동네에 산다는 이유로 그리고 여자라는 이유로 기가 죽을 수밖에 없습니다. 대통령 선거에 나선 여성 후보, 재경이에게 꿈을 주다 어느 날, 대통령 선거에 입후보한 한 여성 후보의 당당한 모습을 보고 재경이는 자신의 꿈을 키우게 됩니다.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혼자의 힘으로 공부해 지금의 자리까지 오른 그 후보, 가난한 사람, 잘사는 사람 구분 없이 국민 모두가 잘사는 나라를 꿈꾸는 그 후보의 생각, 여성이지만 당당하게 자신의 생각을 이야기하는 그 후보. 모든 것이 어린 재경이의 마음을 흔든 것입니다. 재경, 학생회장이 되어 학교의 부조리를 바로 잡기로 결심하다 이제 재경이는 결심합니다. 며칠 뒤에 있을 전교 학생회장 선거에 입후보하기로 말입니다. 학생회장이 되어 학교의 부조리를 바로 잡아야겠다는 생각을 한 것입니다. 물론 학생회장 선거운동도 처음 생각한 것처럼 쉽지 않습니다. 선물을 돌리는 부잣집 아이들의 선거운동은 어른의 그것과 판박이마냥 똑같습니다. 학생들에게 자신의 진심을 이야기하지만 선물에, 그리고 눈에 보이는 공약에 마냥 들뜬 그들에게 얼마나 통할지는 모를 일입니다. “너 몰라? 여기는 판자촌들이 들어올 수 없어. 우리 아파트로 다니면 안 돼. 여기는 우리만 다닐 수 있는 곳이거든.”“그런 법이 어디 있어?”“여기 있어. 우리 궁전아파트 법이야!”나는 아무리 생각하고 또 생각해도 이 아이들의 말을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궁전아파트의 법을 내가 왜 따라야 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 “법을 어기면 어떻게 되는 지 알아?”이번엔 제일 작고 머리가 길고 귀걸이까지 한 남자아이가 나에게 말했습니다.“법을 어기면 어떻게 되는데?”“우리한테 혼나는 거야. 그리고 니네 엄마가 우리 궁전아파트 부녀회에 벌금까지 내야할걸.” 교실로 돌아온 나는, 다음 시간에 있을 체육을 준비하기 위해 체육복을 갈아입으려고 사물함을 열었습니다. 그런데, 이게 무슨 일일까요? 아침까지만 해도 멀쩡했던 내 체육복이 가위로 갈기갈기 찢겨져 있습니다. 나는 한동안 멍하니 찢어진 체육복을 손에 쥔 채, 가만히 들여다보고 있었습니다.그때, 박주영과 항상 함께 다니는 일당들 태호, 건이, 수영이가 고소하다는 듯 웃으며 내 곁을 지나갔습니다. 나는 할 말을 잃은 채, 찢겨진 체육복을 들고 한참을 서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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