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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자두야 눈알이 빙글빙글 마술 수학
채우리 / 서지원 (글), 이빈 (원작), 김정진 (그림) / 2019.01.15
9,000원 ⟶ 8,100원(10% off)

채우리수학동화서지원 (글), 이빈 (원작), 김정진 (그림)
안녕 자두야 수학 시리즈. 신기한 마술 속에는 어떤 수학 원리가 담겨 있을까? 불가능한 마술을 가능하게 하는 수학의 비밀은 무엇일까? 수학이 어렵고 딱딱한 아이들도 다양한 마술 속에서 수학적 사고력과 창의력이 쑥쑥 자라난다.마술 수학 1 살아 있는 마법의 반지_ 8 마술 수학 2 너의 마음속 숫자를 알아낸다!_ 24 마술 수학 3 공중에서 춤추는 마술 지팡이_ 40 마술 수학 4 뒤집어도 쏟아지지 않는 마법의 컵_ 56 마술 수학 5 종이 뭉치가 비둘기로 변했어요!_ 72 마술 수학 6 눈 깜짝할 사이에 변신하는 배_ 88수학을 이용해 파헤치는 마술의 비밀! 마술사는 마술만 잘해서 되는 것이 아니에요. 수학도 잘해야 된답니다. 마술과 수학은 서로 닮은 점이 있기 때문이에요. 마술사가 마술에 성공하려면 엄청나게 오랫동안 많은 훈련을 해야 한답니다. 조금이라도 실수를 하면 금방 들통이 나기 때문에 연습에 또 연습을 하지요. 수학도 마찬가지예요. 수학을 잘하려면 연습에 연습을 거듭해야 해요. 조금이라도 실수하면 답이 틀리지요. 신기한 마술 속에는 어떤 수학 원리가 담겨 있을까요? 불가능한 마술을 가능하게 하는 수학의 비밀은 무엇일까요? 수학이 어렵고 딱딱한 아이들도 다양한 마술 속에서 수학적 사고력과 창의력이 쑥쑥 자랍니다! 수학이 즐거워지는 마술 같은 안녕 자두야 수학 시리즈! 수학을 포기한 사람이란 뜻의 ‘수포자’란 말을 알고 있나요? 1, 2학년 때에는 수학을 좋아하다가도 학년이 올라갈수록 수학이 싫어지는 친구가 많이 있어요. 수학이 어려워지거든요. 하지만 어려운 수학도 재미있게 공부하면 흥미를 잃지 않고 계속 좋아할 수 있답니다. 이 시리즈에는 초등 수학 교과서에 나오는 다양한 수학 개념이 재미있는 이야기와 함께 담겨 있어요. 이야기를 통해 수학 개념을 깨닫는 것은 기본이고 이어지는 여러 코너의 정보면마다 가득한 수학 이론을 알차게 배울 수 있답니다. 아이들에게 수학이 주는 즐거움을 가르쳐 주세요. “먼저 네 생일이 며칠이더냐?”“내 생일은 8월 14일이에요.”“좋다, 딱 6가지만 물어보면 네 생일을 알아낼 수 있지. 잘 듣도록 해.”나는 귀를 쫑긋하며 고개를 끄덕였지.“시작한다. 첫 번째 질문, 네가 태어난 달에 2를 곱하여라.”나는 종이에 8 × 2 = 16라고 썼어.“두 번째 질문, 일주일은 소중한 시간이지. 그 수에 일주일 즉, 7일을 더하여라.”나는 16 + 7 = 23이라고 썼지.“세 번째 질문, 인생에서 중요한 시기는 50년이란다. 그 수에 50년, 즉 50배를 곱하여라.”23 × 50 = 1150이라고 종이에 썼어.“네 번째 질문, 그 수에다가 네가 태어난 날짜를 더하여라.”1150 + 14 = 1164였어.“다섯 번째 질문, 1년 열두 달 늘 행복해야 해. 지금 나온 수에서 1년 열두 달, 즉 365일을 빼라.”나는 1164 - 365 = 799라고 썼어.“지금 나온 수가 몇이냐?”“799예요.”“마지막으로 마법의 숫자 15를 더하여라.”799 + 15 = 814
스팅크 2
예꿈 / 메간 맥도날드 글, 피터 H.레이놀즈 그림, 신은랑 옮김 / 2010.08.29
9,500원 ⟶ 8,550원(10% off)

예꿈외국창작메간 맥도날드 글, 피터 H.레이놀즈 그림, 신은랑 옮김
스팅크는 턱뼈가 와자작 지구별 왕사탕을 사서 매일매일 조금씩 핥아먹습니다. 구슬 크기만 했던 사탕이 아주 작은 콩알 크기로 줄어들 때까지도 왕사탕은 스팅크의 턱뼈를 와자작 부수지 못했습니다. 실망한 스팅크는 사탕회사에 엽서를 보냈습니다. 그랬더니 회사에서는 이만 개가 넘는 사탕을 부쳐주었습니다. 신이난 스팅크는 맛나사땅 주식회사에도, 로보토이즈에도, 심지어는 시립공원에도 엽서를 씁니다. 엽서를 받은 회사에서 보내 준 선물에 신이난 스팅크는 루 할머니가 주신 잠옷을 입고 학교의 파자마데이에 참가합니다. 하지만 단짝인 웹스터와 싸우고 마는데…도대체 웹스터는 왜 화가 난 걸까요? 『스팅크2-불만제로에 도전하다!』에서는 전편에서 키가 작아 고민이었던 스팅크가 자신이 산 물건이 광고와 다른것에 대해 불만 편지를 쓰는 과정을 보여줍니다. 스팅크는 여전히 누나 주디와 투닥거리며 불만 편지의 답장으로 돌아오는 선물들에 신이 나지만, 단순히 공짜 선물에만 정신이 팔리면 정작 중요한 다른 것들을 놓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또, \'익은 말\'에 대한 학습만화가 실려있어 어린이들의 흥미를 더욱 불러일으킵니다.사탕가게에 온 어린아이마냥 부서질 턱이 없는 왕사탕 반복 연습이 최고! 비가 오면 한꺼번에 쏟아진다더니…… 누가 업어 가도 모르게 푹! 말벌에 쏘인 것처럼…… 엎친 데 덮친 격 발꿈치만도 못한…… 표범 스스로 반점을 바꿀 수도 있다!
늑대보다 더 무서운 책
좋은꿈 / 카트린느 르블랑 글, 샤를로트 데 리느리 그림, 임은경 옮김 / 2014.07.29
10,000원 ⟶ 9,000원(10% off)

좋은꿈그림책카트린느 르블랑 글, 샤를로트 데 리느리 그림, 임은경 옮김
꼬마둥이그림책 시리즈 2권. 아멜리는 여느 아이들과 다를 바 없는 소녀이다. 화창한 어느 날, 할머니 댁에 가던 중, 무시무시한 늑대와 마주친다. 당연히 늑대는 어떻게 하면 아멜리를 잡아먹을까 하는 생각뿐이다. 하지만 아멜리는 그렇게 쉬운 먹잇감이 아니다. 늑대는 별의별 사탕발림과 수단을 다하여 아멜리를 잡아먹으려고 하지만, 그때마다 아멜리는 기지를 발휘하여 늑대로부터 벗어난다. 어떻게 하면 크고 사나운 늑대를 다시 만나지 않게 할까?초등학생이 읽는 그림책-그리고 엄마, 아빠도 읽는 그림책 주의할 것? 위험에 빠진 모든 여자아이들에게 전하는 메시지! 아멜리는 여느 아이들과 다를 바 없는 소녀이다. 화창한 어느 날, 할머니 댁에 가던 중, 무시무시한 늑대와 마주친다. 당연히 늑대는 어떻게 하면 아멜리를 잡아먹을까 하는 생각뿐이다. 하지만 아멜리는 그렇게 쉬운 먹잇감이 아니다. 늑대는 별의별 사탕발림과 수단을 다하여 아멜리를 잡아먹으려고 하지만, 그때마다 아멜리는 기지를 발휘하여 늑대로부터 벗어난다. 어떻게 하면 크고 사나운 늑대를 다시 만나지 않게 할까? 이것이 이 그림책이 던지는 메시지이다. 소녀들은 지혜로운 말을 미리 준비해 두세요 늑대들이 가장 무서워하는 것은 무엇일까? 숲을 산책할 때는 늘 책을 가지고 다니는 것이 좋다는 교훈을 효과적으로 보여준다. 늑대는 좋은 것과 싫어하는 것이 분명하다. 귀엽고 통통한 소녀를 와자와작 먹고 싶어 한다. 위기에 처할 대마다 아멜리는 늑대가 싫어하는 사냥꾼과 총, 냄새 나는 죽으로 늑대를 물리치고, 자신의 팔다리는 향기롭지 않고, 맵고 독이 있고 날카롭다고 하여 위기를 벗어난다. 그러나 늑대는 끈질기다. 마지막 가장 무서운 무기는 무엇인가? 아멜리는 바구니에서 책을 꺼내어 읽기 시작한다. 책 이야기를 다 들은 늑대는 마침내 걸음아 날 살려라 하고 도망친다. “살려 주세요, 엄마. 크고 사나운 책이 너무 무서워요.” 하고 소리치며. 이 그림책은 샤를르 페로의 유명한 동화 <빨간 모자>에 바치는 시적이고 재미난 오마주이기도 하다.
NEW 똑똑한 하루 어휘 6단계B
천재교육 / 천재교육(참고서) 편집부 (지은이) / 2021.11.17
13,000원 ⟶ 11,700원(10% off)

천재교육학습참고서천재교육(참고서) 편집부 (지은이)
소리와 글자의 관계를 이해하고 바르게 읽고 쓰는 능력을 키운다. 맞춤법 원리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이를 통해 맞춤법 실력을 향상시킨다. 바르고 정확한 어휘 습득은 물론,뜻을 이해하고 문장에서의 활용을 익힐 수 있다.<1주> 1일 국어>태도 냉철하다/냉정하다, 단호하다/단언하다, 명랑하다/맹랑하다 비겁하다/치사하다 호랑이에게 물려 가도 정신만 차리면 산다 / 여우를 피해서 호랑이를 만났다 벼룩의 간을 내먹는다/벼룩의 등에 육간대청을 짓겠다 2일 생활>얼굴 미간/관자놀이, 눈꼬리/눈시울, 인중/보조개, 콧방울/콧대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린다 안하무인/괄목상대 3일 과학>불 연소/소화, 점화/점등, 가연성/불연성, 인화점/발화점 불난 집에 부채질한다/겨울 화롯불은 어머니보다 낫다 등화가친/명약관화 4일 생활>주다 보상/보답, 기부/기증, 증정/제공, 수여/부여 미운 놈 떡 하나 더 준다/떡 줄 사람은 꿈도 안 꾸는데 김칫국부터 마신다 되로 주고 말로 받는다 5일 사회>과거 직업 백정/갖바치, 거간꾼/보부상, 마름/아전, 객주/사공 미련한 송아지 백정 모른다/갖바치 내일 모레 나도 사또 너도 사또, 아전 노릇은 누가 하느냐/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 <2주> 1일 국어>전기문 귀인/위인, 상황/실황, 업적/실적, 극치/가치 누더기 속에서 영웅 난다/거지도 부지런하면 더운밥을 얻어먹는다 필사즉생/구사일생 2일 생활>인상 핼쑥하다/말쑥하다, 안면/안색, 기척/기색, 인성/인상 얼굴에 씌어 있다/얼굴을 보다 인면수심/파안대소 3일 과학>몸, 소화 정맥/동맥, 소화/흡수, 배설/호흡, 골격/근육 바늘로 찔러도 피 한 방울 안 난다/피는 물보다 진하다 뼈를 묻다/살을 붙이다 4일 생활>마을 자존심/자긍심, 경각심/경외심, 동정심/동경심, 호기심/노파심 열 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의 속은 모른다/겉 다르고 속 다르다 노심초사/반신반의 5일 사회>선거 후보자/유권자, 투표/선거공약, 여론/유세, 선거권/참정권 민주주의/민족주의 가재는 게 편이요 초록은 한 빛이다/ 도랑 치고 가게 잡는다 <3주> 1일 국어>생각 견해/편견, 표현/반박, 문득/어느새, 무난하다/특별하다 글 속에도 글 있고 말 속에도 말 있다/길고 짧은 것은 대어 보아야 안다 유일무이/기고만장 2일 생활>한옥 초가집/기와집, 아궁이/온돌, 서까래/대들보, 댓돌/주춧돌 낙숫물이 댓돌 뚫는다/기와 한 장 아끼다가 대들보 썩힌다 동량지재/자수성가 3일 과학>성질 산성/염기성, 담수/해수, 농도/점도, 묽다/되다 흐르는 물은 썩지 않는다/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다 국물도 없다/물 쓰듯 하다 4일 생활>도구 등잔/지게, 절구/맷돌, 키/체, 호미/쟁기 등잔 밑이 어둡다/ 호미로 막을 것을 가래로 막는다 풍전등화/목불식정 5일 사회>가정의례 명절/절기, 차례/성묘, 혼례/환갑, 돌/배냇저고리 떡 본 김에 제사 지낸다/남의 잔치에 감 놓아라 배 놓아라 한다 떡이 생기다/화촉을 밝히다 <4주> 1일 국어>광고 홍보/매체, 허위/과장, 공익/사익, 매진/매출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 없다/빈 달구지가 요란하다 감언이설/유언비어 2일 생활>경제 화폐/물가, 소비/생산, 유통/물물교환, 예금/이자 티끌 모아 태산 / 굳은 땅에 물이 고인다 유비무환/소탐대실 3일 과학>속도 급속/저속, 감속/가속, 시동/제동, 급행/서행 돌다리도 두들겨 보고 건너라/기기도 전에 날기부터 하려 한다 지지부진/전광석화 4일 생활>거래 무역/관세, 수입/수출, 수요/공급, 흑자/적자 뿌린 대로 거둔다/밑져야 본전 아전인수/견리사의 5일 사회>농사 두렁/이엉, 달구지/경운기, 모내기/김매기, 품앗이/두레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좋은 농사꾼에게는 나쁜 땅이 없다. 주경야독/신토불이1) 한글 기초 능력 소리와 글자의 관계를 이해하고 바르게 읽고 쓰는 능력을 키웁니다. 2) 맞춤법 원리 맞춤법 원리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이를 통해 맞춤법 실력을 향상시킵니다. 3) 어휘력 향상 바르고 정확한 어휘 습득은 물론,뜻을 이해하고 문장에서의 활용을 익힐 수 있습니다. 4) 교과 이해 국어,사회,과학 교과 어휘를 수록하여, 어휘 공부로 주요 개념까지 익힐 수 있습니다. 5) 말의 감각 마인드맵 어휘 학습으로 어휘 관계를 한눈에 이해하고, 연상어휘를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습니다. 권장 대상 : 초등 5학년 ~ 초등 6학년, 어휘력을 필요한 초등 4학년 ▶ 해시태그(#) 유사 어휘 퀴즈 학습 ▶ 생활 어휘, 교과 어휘, 한자 어휘 중심 ▶ 속담, 관용어, 사자성어를 중심으로 어휘의 폭을 넓혀 주는, 고학년 어휘 전문 교재
동물광 광훈이와 초짜 동물원 수의사
아롬주니어 / 최종욱 지음, 조윤주 그림 / 2014.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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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롬주니어명작,문학최종욱 지음, 조윤주 그림
아롬중학년문고 시리즈. 동물을 좋아하는 광훈이와 대관령 목장에서 수의사로 일하다가 이제 막 동물원 수의사가 된 수의사 선생님의 이야기를 광훈이의 시각과 수의사 선생님의 시각에서 각각 보여준다. 광훈이와 수의사 선생님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가 구경만 했던 동물원 뒤에서는 어떤 일들이 일어나고, 또 수의사란 어떤 직업인지 알아본다. 동물을 좋아해서 동물원에 자주 가는 광훈이는 이제 거의 동물원 식구나 다름없다. 그런데 어느 날 새로 온 수의사님이 눈에 띄기 시작했다. 그리고 동물원 사육사들과 친해지게 되었듯이 수의사님과 친해지게 되었다. 수의사님은 광훈이를 수제자이자 조수처럼 대우해준다. 그리고 동물원에서 일어나는 많은 일들을 함께 경험하게 되는데….동물광 광훈이와 초짜 수의사의 만남 | 새끼 기린, 세상에 첫발을 디디다 | 사슴을 수술하다 | 새끼 호랑이 키우기 1 | 새끼 호랑이 키우기 2 | 동물원의 새로운 식구 코끼리 | 코끼리의 임신 진단 | 새끼 코끼리의 탄생 | 사자를 마취시켜 데려오다 | 꼬리감는원숭이의 탈출 | 물에 빠진 호랑이를 구조하라 | 구조된 노루 키우기 | 백곰 화이트의 죽음 | 코끼리를 치료하다 | 펭귄, 드디어 먹이를 먹다 | 표범을 잡아오다 | 악어 옮기기 대소동 | 위기일발 하마, 살아나다동물을 좋아하는 광훈이와 대관령 목장에서 수의사로 일하다가 이제 막 동물원 수의사가 된 수의사 선생님의 이야기입니다. 광훈이의 시각과 수의사님의 시각에서 각각 보여주고 있습니다. 광훈이는 수의사님을 만나고부터 확실하게 자신도 수의사가 되겠다는 꿈을 가지게 됩니다. 광훈이는 수의사님과 함께 새끼 기린의 탄생도 지켜보고, 새끼 호랑이에게 우유를 먹이며 키워도 봅니다. 하지만 동물원에선 이렇게 기쁜 일만 있는 건 아닙니다. 모트에 빠진 호랑이를 구해내고, 서로 싸워서 다친 사슴 수술 등 힘들고 어려운 일도 있습니다. 광훈이와 수의사 선생님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가 구경만 했던 동물원 뒤에서는 어떤 일들이 일어나고, 또 수의사란 어떤 직업인지 알아봅시다.
어린이를 위한 따뜻한 과학, 적정 기술
팜파스 / 이아연 지음, 박선하 그림 / 2017.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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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파스자연,과학이아연 지음, 박선하 그림
공부가 되고 상식이 되는! 시리즈 6권. 동화를 통해, 인간을 이롭게 도우려 탄생한 ‘기술’에 ‘나와 이웃’ 그리고 ‘환경, 디자인, 미래’에 대한 인문적 시각을 담은 ‘적정 기술’을 알려준다. 동화를 토대로 적정 기술의 다채로운 면을 소개하기 때문에, 어린이 친구들이 효과적으로 이해하고 재미있게 받아들일 수 있다. 과학 기술이 발전할수록 오히려 소외되는 이들이 있음을 이야기하며, 과학 기술을 배우는 어린이 친구들에게 ‘인문적 고민’에 대해 알려주는 생각동화책이다. 4차 산업혁명의 시대에 우리에게 드리운 ‘빛과 그림자’에 대한 토론거리도 던져 주며, 그 대안이 될 과학 기술인 ‘적정 기술’에 대해 재미있게 배워볼 수 있을 것이다.이야기 하나. 아이작 뉴턴, 적정 기술과 운명처럼 만나다 따뜻한 과학, 적정 기술은 무엇일까? 인간의 생활을 편리하게 해 주는 ‘기술’ 그런데 기술은 모두에게 평등하지 않다고?! 세상이 발전해도 왜 가난은 사라지지 않는 거지? 적정 기술이란 무엇일까? 느리게 걸어가는 적정 기술 이야기 둘. 들리지 않아도, 말하지 않아도 대화할 수 있어요! 따뜻한 과학, 적정 기술이 이웃과 만나다 첨단 기술과 적정 기술은 친구 사이라고? 장애를 극복하게 돕고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는 기술 ‘별거 아닌 기술’에서 ‘별거 있는 기술’로! 인간의 얼굴을 한 기술, 적정 기술 이야기 셋. 우리 동네 햇빛 영화관은 아주 특별해! 따뜻한 과학, 적정 기술이 환경과 만나다 환경의 역습이 시작되었어! 케미포비아란 무엇일까? 왜 생겨났을까? 환경 오염 걱정 없는 깨끗한 에너지, 클린 에너지! 환경을 지키는 적정 기술에 대해 알아보자! TIP : 팥손난로 만들기 이야기 넷. 우리 모두를 위한 디자인, 노란 카펫을 아시나요? 따뜻한 과학, 적정 기술이 디자인과 만나다 디자인은 어디에나 있다고? 적정기술과 디자인이 만나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 모두를 위한 디자인, ‘유니버설 디자인’ 사회 문제와 디자인이 만나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 이야기 다섯. 제 30회 세계 머신 선발 대회 따뜻한 과학, 적정 기술이 미래가 되다 인간이 중심이 되는 과학, 적정 기술 적정 기술의 실패로 보는 앞으로 나아갈 길! 적정 기술 ‘사용 설명서’! 우리나라의 적정 기술과 미래를 살펴보자! 우리나라의 적정 기술 단체를 살펴보자! 과학, 사회, 시사, 환경, 미술, 토론 학습까지! ‘기술과 인간, 미래’로 통하는 적정 기술 완전정복! 어린이 친구들이 쉽게 접하는 생활 서비스에도 인공지능이 접목되고, 기술은 점점 더 첨단을 달리고 있다. 앞으로 인간의 일을 대신해주는 기계가 늘어나면서, 우리는 이제 일하는 삶이 아니라 쉬는 삶을 위한 최첨단 기술을 개발하고 또 향유하게 될 것이다. 이러한 때 중요하게 묻게 되는 질문이 하나 있다. “이 멋진 기술들을 우리 모두가 누릴 수 있을까?” 오늘 먹을 음식이 무엇인지 알려주는 ‘똑똑한 냉장고’도, 운전자 없이도 홀로 주행할 수 있는 ‘자율주행 자동차’도 모두 그것을 살 수 있는 구매력 있는 사람들만이 누릴 수 있다. 만일 우리에게 구매력이 없다면, 혹은 ‘장애와 힘든 환경’과 같은 측면이 있다면 우리는 그 기술을 과연 잘 누릴 수 있을까? 《어린이를 위한 따뜻한 과학, 적정 기술》은 동화를 통해, 인간을 이롭게 도우려 탄생한 ‘기술’에 ‘나와 이웃’ 그리고 ‘환경, 디자인, 미래’에 대한 인문적 시각을 담은 ‘적정 기술’을 알려준다. 동화를 토대로 적정 기술의 다채로운 면을 소개하기 때문에, 어린이 친구들이 효과적으로 이해하고 재미있게 받아들일 수 있다. 과학 기술이 발전할수록 오히려 소외되는 이들이 있음을 이야기하며, 과학 기술을 배우는 어린이 친구들에게 ‘인문적 고민’에 대해 알려주는 생각동화책이다. 4차 산업혁명의 시대에 우리에게 드리운 ‘빛과 그림자’에 대한 토론거리도 던져 주며, 그 대안이 될 과학 기술인 ‘적정 기술’에 대해 재미있게 배워볼 수 있을 것이다. 기술에 ‘착한 마음’이 담기면 어떤 모습이 될까? “적정 기술이 뭐야? 적당하고 편한 기술? 좋은 거에만 쓸 수 있는 기술?” 첨단 기술과 공학의 발달로, 우리 삶과 미래가 점점 과학이 되어가는 지금, 어린이를 위한 “따뜻한 기술과 윤리적인 과학”에 대한 흥미롭고도 실천적인 이야기! 기술이 발전하면서 인간의 노동 시간은 줄고 여가 시간은 늘어났어. 삶이 더욱 윤택해진거지. 하지만 기술의 뒷면에는 우리가 예상한 문제와 예상하지 못했던 문제들이 숨어 있었지. 많은 사람들이 기술의 발전에 따른 문제점을 그냥 지켜보지만은 않았어. 그렇게 생겨난 것이 바로 ‘적정기술’이야. 알맞고 바르다는 뜻을 가진 ‘적정’과 인간 생활을 유용하게 하는 수단을 뜻하는 ‘기술’이 만나서 과연 어떤 결과를 낳았을까? - '들어가는 글' 중에서 국어, 사회, 과학, 도덕, 경제, 예술까지, 교과목 공부가 되고 세상의 눈을 키우는 사회과학 동화 시리즈 6탄! 이 책에서 자세히 살펴보아요! *대체 적정 기술이 뭐야? 말도 낯설고 뜻도 어려워 보이는 적정 기술의 정의를 쉽고 재미있게 알려주다! *기술보다 사람이 먼저인 기술! 소외된 이웃과 장애인들을 위한 인간 중심의 기술을 살펴보다 *환경의 역습을 대비하는 과학 기술?! 에너지와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기술을 살펴보다! *디자인과 기술은 친구 사이? 재미있는 아이디어와 디자인만 있으면 나도 적정 기술 전문가! *적정 기술이 미래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더욱 중요해지는 적정 기술과 미래를 알아보다! *과학과 인문 사이! 어려운 과학 주제를 쉽고 재미난 생활 동화로 풀어주다! 미래에도 지속될 수 있고, 친환경적이며, 소외된 이들을 생각하는 기술은 무엇일까? 가장 따뜻하면서도 유망한 과학의 비전, 적정 기술! 드론, 휴보, 알파고, 자율주행 자동차 등, 우리는 지금 최첨단 기술의 시대를 살고 있다고 과언이 아니다. ‘꿈의 기술’이라 불리었던 것들이 현실이 되고 있으며,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미래의 더 나은 기술’에 대한 관심은 점점 높아진다. 이제는 사람의 일도 기계가 대신해주는 세상이 펼쳐지게 되어 인간의 삶은 더욱 편리해질 것이라 전망한다. 기계와 함께하는 삶, 압도적인 기술 세상이 펼쳐지는 이때 떠오르는 질문이 하나 있다. “과연 이 멋진 기술들을 모두가 평등하게 누릴 수 있을까?” 사물 인터넷, 빅데이터, 인공지능 기술이 활약하는 지금, 지구의 한쪽에서는 아직도 ‘기본적인 기술의 혜택’도 받지 못하고 사는 사람들이 있다. 수도꼭지만 돌리만 물이 콸콸 쏟아져 나오는 것이 당연한 이 시대에, 아프리카의 한 어린이는 한나절을 걸어 물을 길어 와야만 한다. 아직도 많은 나라들이 가난에 허덕이고 있고, 장애를 가진 많은 사람들은 보통 사람들처럼 기술을 사용하기 힘들다. 안타깝게도 기술은 점점 발전했지만, 점점 불평등해지고 있는 것이다. 《어린이를 위한 따뜻한 과학, 적정 기술》은 첨단 과학과 공학의 발달로, 우리의 삶이 점점 과학이 되어가는 지금, ‘따뜻한 기술과 윤리적 공학’이 얼마나 중요하고 필요한지를 알려준다. 아무리 뛰어난 기술과 제품도 그 혜택을 누리기 위해서는 우리에게 그것들을 살 수 있는 구매력이 있어야만 한다. 자본에 따라 점점 기술이 불평등하게 퍼져 나가게 된 과정을 살펴보며, 기술의 발전이 가져온 환경 파괴, 빈곤 같은 사회 문제도 살펴본다. 이 불편한 진실들은 우리가 지금이라도 제대로 직면하지 않으면 앞으로 우리에게 더 큰 어려움을 안겨줄 문제들이기도 하다. 이 책은 인간과 환경, 과학 모두를 이롭게 하는 대안으로 따뜻한 과학 ‘적정 기술’을 소개한다. 미래에도 지속가능하고, 친환경적이며, 소외된 이웃을 생각하는 적정 기술에 대해 재미있고 다채롭게 설명한다. 어린이 친구들은 이 책을 보며 적정 기술을 가장 유망하고 미래 지향적인 과학 기술임을 알게 될 것이다. 4차 산업혁명의 시대, 따뜻한 기술이 그려낸 행복한 미래는 어떤 모습일까? 첨단 시대를 살아가는 어린이들에게 과학적 소양과 인문적 소양을 동시에 높이다! 과학 기술은 ‘연구실이나 산업 현장’만이 아니라 우리 실생활 곳곳에 영향을 끼친다. 이 책은 동화를 통해 적정 기술이 지닌 다양한 얼굴을 살펴봄으로써, 어린이 친구들이 기술과 우리 삶의 관계를 파악해 나가도록 이끈다. 먼저, 적정 기술을 통해 우리 주변에 ‘장애를 가진 사람들,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과학 기술을 들려준다. 또 더 나아가 환경 오염, ‘케미포비아’와 같은 환경 주제들을 통해 기술과 환경의 관계를 살펴보며 그 대안으로 떠오르는 클린 에너지와 적정 기술을 살펴볼 것이다. ‘디자인’ 역시 기술이 될 수 있음을 알려주며, 창의력과 상상력을 바탕으로 디자인과 적정 기술의 활약을 알려 준다. 마지막으로 인공지능 시대가 될 미래에 적정 기술이 어떤 역할을 할지도 알아본다. 다양한 토론 주제와도 맞물려 있어, 어린이 친구들의 과학적 소양은 물론 인문적 소양을 동시에 높여줄 기회가 될 것이다. 이 책은 ‘적정 기술’에 대해 살피면서 동시에 어린이 친구들에게 ‘인간다움과 더불어 사는 것’은 도덕교과서에만 나오는 주제가 아님을 알려준다. 디지털 세상과 인공지능 시대의 필수 요소인 과학 기술에도 반드시 들어가야 하는 주제임을 일깨워준다. 또한 우리가 첨단의 시대를 살아갈 때 무엇을 우선에 두어야 할지를 생각하게 해준다. 어린이 친구들은 이 책을 통해 “과학과 기술”이 어떻게 우리의 이웃과 지구, 미래를 지켜 나갈지에 대해 재미있게 알게 될 것이다.
플로팅 아일랜드
비룡소 / 김려령 지음, 이주미 그림 / 2017.08.01
12,000원 ⟶ 10,800원(10% off)

비룡소명작,문학김려령 지음, 이주미 그림
온전히 이야기로써 마음에 한바탕 즐거운 모험을 선사할, 김려령 작가의 신작 동화 『플로팅 아일랜드』가 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영화로도 제작되어 뜨거운 사랑을 받은 『완득이』, 『우아한 거짓말』부터 『가시고백』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공감을 이끌어 내는 노련한 이야기꾼인 작가가 『탄탄동 사거리 만복전파사』 이후 3년 만에 선보이는 장편동화다. 뜰 부(浮) 자를 써서 ‘부유도’라고도 불리는 낯선 섬 ‘플로팅 아일랜드’로 부모님과 여름휴가를 떠나게 된 강주가 상상조차 할 수 없었던 섬의 신비하고 비밀스러운 모습을 발견하게 되는 모험의 여정이 펼쳐진다. 안과 밖의 모습이 극명하게 나뉘는 섬의 이중적인 모습, 강주 가족을 손님으로 모시는 호텔 노부부를 비롯해 하나같이 어딘가 의뭉스러운 섬 사람들이 묘한 긴장감을 불러일으키며 독자들을 섬의 안쪽으로 점점 더 깊이 걸음하게 만든다. 손님으로서 특별할 것 없이 평범한 강주의 시선을 통해 김려령 작가는 세상은 그렇게 평범한 사람들이 이끄는 것이라는 메시지를 던지며 우리 각자가 사는 섬은 어떤 모습인지에 대해 돌아보게 한다. 앤서니 브라운 그림책 공모전, 한국안데르센상 출판미술에서 수상한 이주미 작가는 마치 꿈속 세계를 고스란히 현실로 불러온 듯 플로팅 아일랜드의 곳곳을 환상적으로 그려냈다. 디테일이 돋보이는 드로잉과 과감한 색채로 그 어디에도 없는 섬의 모습을 즐겁게 탐험하게 만든다.출발 첫째 날 1. 플로팅 아일랜드 2. 하리마을 바닷가 둘째 날 3. 초이야 초아야, 놀자! 4. 잠보다 더 심심한 셋째 날 5. 섬 밖 사람들 6. 섬 안 사람들 7. 황금 명함 8. 불쾌한 동행 넷째 날 9. 고무보트 10. 굿바이, 플로팅 아일랜드 열쇠 작가의 말 뿌리 없이 둥둥 떠다니는 섬이라고…? 그 어디에도 없는 낯선 세상을 향한 아주 특별한 휴가 『완득이』, 『가시고백』 작가 김려령의 신작 동화 온전히 이야기로써 마음에 한바탕 즐거운 모험을 선사할, 김려령 작가의 신작 동화 『플로팅 아일랜드』가 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영화로도 제작되어 뜨거운 사랑을 받은 『완득이』, 『우아한 거짓말』부터 『가시고백』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공감을 이끌어 내는 노련한 이야기꾼인 작가가 『탄탄동 사거리 만복전파사』 이후 3년 만에 선보이는 장편동화이다. 뜰 부(浮) 자를 써서 ‘부유도’라고도 불리는 낯선 섬 ‘플로팅 아일랜드’로 부모님과 여름휴가를 떠나게 된 강주가 상상조차 할 수 없었던 섬의 신비하고 비밀스러운 모습을 발견하게 되는 모험의 여정이 펼쳐진다. 안과 밖의 모습이 극명하게 나뉘는 섬의 이중적인 모습, 강주 가족을 손님으로 모시는 호텔 노부부를 비롯해 하나같이 어딘가 의뭉스러운 섬 사람들이 묘한 긴장감을 불러일으키며 독자들을 섬의 안쪽으로 점점 더 깊이 걸음하게 만든다. 손님으로서 특별할 것 없이 평범한 강주의 시선을 통해 김려령 작가는 세상은 그렇게 평범한 사람들이 이끄는 것이라는 메시지를 던지며 우리 각자가 사는 섬은 어떤 모습인지에 대해 돌아보게 한다. 앤서니 브라운 그림책 공모전, 한국안데르센상 출판미술에서 수상한 이주미 작가는 마치 꿈속 세계를 고스란히 현실로 불러온 듯 플로팅 아일랜드의 곳곳을 환상적으로 그려냈다. 디테일이 돋보이는 드로잉과 과감한 색채로 그 어디에도 없는 섬의 모습을 즐겁게 탐험하게 만든다. 12년 만에 열린 동쪽 길… 플로팅 아일랜드로 떠날 준비되셨습니까? 가족과 함께 떠나는 여름휴가는 여행지 선정에서부터 늘 고민이다. 이것저것 따지다 보면 결국은 늘 거기서 거기일 터. 강주 가족도 늘 애매하게 3박 4일간 ‘거기서 거기’만 다녀왔다. 하지만 이번은 조금 달랐다. 아빠 회사 신입사원이 자기 고향이라며 강력 추천한 ‘부유도’라는 낯선 섬으로 계획된 6박 7일간의 여행. 과연 다 먹고 올 수 있을까 싶을 정도로 먹을 것을 잔뜩 쟁여 넣고도 마술같이 가방 지퍼를 닫는 ‘현실 엄마’의 모습에서 출발하기 전부터 공감 어린 웃음이 터진다. “형, 사람들이 왜 우리 섬을 못 찾는 줄 알아?” “모르지.” “우리 섬은 뿌리가 없어서 그렇대.” “뿌리?” “둥둥 떠다니는 섬이지. 그래서 아무도 우리 섬을 못 찾아. 비밀이다, 이거.” 배를 여러 번 갈아타고서 섬에 겨우 도착해 강주가 처음 마주한 곳은 잿빛의 ‘하리마을’이다. 그리고 힘들게 언덕을 올라 곧이어 마주한 곳은 상상조차 할 수 없었던 번화한 시내다. 거대한 쓰레기 산 주변으로 무너질 듯 허름한 집들이 엉겨 붙은 하리마을과 잘 가꾼 정원과 멋진 분수 주변으로 트램이 지나다니는 번화한 그 뒤쪽……. 섬에 도착한 순간 휴대폰도 먹통이다. 대체 플로팅 아일랜드는 어떤 섬인 걸까? 섬의 안팎을 자유롭게 넘나드는 손님 강주와 하리마을에 갇혀 사는 초이 초아 남매가 친구가 되어 한바탕 놀기 시작하면서 ‘플로팅 아일랜드’는 환상적인 가면 안의 얼굴을 드러내기 시작한다. 우리는 어떤 섬에 살고 있을까? 나도 여기 오기 전까지는 이런 섬이 있는 줄 몰랐다. 내가 사는 곳에서는 당연히 보이지 않는다. 더구나 나는 섬에 관심이 없었고, 내가 놀 수 있는 바닷가만 조금 알 뿐이었다. 하리마을 사람들은 자신의 마을 밖을 벗어날 수 없다. 공원에서 자유롭게 흐르는 샘물을 마시는 것도 금지이며 마을 안의 더러운 우물물만 마셔야 한다. 강주보다 어린 초이는 지게를 들고 쓰레기 나르는 일을 하며 언덕길을 수없이 오르내린다. 섬의 이중적인 모습과 사원을 중심으로 하리마을 사람들을 배척하는 어른들의 모습, 그리고 그러한 일들을 유발한 섬이 가진 비밀은 우리의 현실 속 많은 것들을 떠올리게 한다. 플로팅 아일랜드, 부유도는 우리 마음속을 떠다니는 섬이기도 하다. 평범한, 그러나 비범한 “당신들은 이미 할 일을 충분히 했소. 우리 섬은 우리 손으로 바꿉니다.” ‘손님’들이 섬에 들어오기 전, 하리마을 사람들은 자신들이 처한 상황에 크게 깨어 있지 못했다. 하지만 묵묵히 짊어진 일들을 해내며 때를 기다렸다. 호텔 할아버지와 할머니는 손님들에게 극진한 음식으로, 초이는 자신보다 큰 지게를 짊어지며, 초이 초아 어머니는 작은 행동 하나로 강주 가족을 도운다. “하늘 아래 누가 대단한 자고, 누가 하찮은 자.”인지 판단할 수 없다는 하리마을 할아버지의 말처럼 그 사람들은 사실 전부터 변화를 향한 비범한 힘을 보여 온 것이다. 김려령 작가는 강주를 섬의 곳곳을 그저 신나게 탐험하게 한다. 그리고 그 한바탕 신나는 탐험 안에 변화를 가능하게 하는 힘이 담겨 있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평범함이 위대한 비범함으로 세상을 바꾸는 거라고, 그러니 특별하지 않은 것 같다고 자신을 걱정하지 말라고” 말이다.
혼령 장수 3
고래가숨쉬는도서관 / 히로시마 레이코 (지은이), 도쿄 모노노케 (그림), 햇살과나무꾼 (옮긴이) / 2021.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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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가숨쉬는도서관명작,문학히로시마 레이코 (지은이), 도쿄 모노노케 (그림), 햇살과나무꾼 (옮긴이)
혼령 장수 시리즈의 세 번째 이야기.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 시리즈의 작가 히로시마 레이코가 만든 독특한 판타지 세계가 흥미롭게 펼쳐진다. 3권에는 다섯 편의 동화로 구성되어 있다. '액 먹이'에는 ‘까먹기 대왕’이라는 별명을 가진 신노스케가 등장한다. 늘 준비물 가져오는 것을 잊어버리는 신노스케는 어떤 혼령 친구를 만나게 될까? 혼령 장수가 만난 아이들은 혼령 장수에게 어떤 혼령을 빌렸을까? 히로시마 레이코가 창조한 공포와 판타지가 가득한 동화를 만나 보자.1. 액 먹이 2. 요괴 난초 3. 이름 먹는 새 4. 마코토 5. 유령 인간혼령 장수 시리즈의 세 번째 이야기입니다.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 시리즈의 작가 히로시마 레이코가 만든 독특한 판타지 세계가 흥미롭게 펼쳐집니다. 혼령은 영혼을 말합니다. 혼령 장수는 빨간색과 하얀색 바둑판무늬 기모노를 입고 있습니다. 기모노의 수많은 무늬들은 하나하나가 모두 요괴의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혼령 장수의 옷에 있는 혼령들은 저마다 하나 이상의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혼령들이 가진 능력을 필요로 하는 이들이 있습니다. 혼령 장수는 도움이 필요한 사람에게 혼령을 빌려줍니다. 누군가에게는 이름을 먹는 새를 빌려주고, 누군가에게는 세상에 둘도 없는 소중한 친구를 빌려줍니다. 혼령 장수는 이런 능력을 가진 혼령들을 아무것도 받지 않고 빌려줍니다. 대신 꼭 지켜야 할 것이 있습니다. 그 약속만 지키면 혼령의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혼령 장수와 아이들 사이에는 어떤 이야기가 오고 갈까요? 다섯 편의 동화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액 먹이'에는 ‘까먹기 대왕’이라는 별명을 가진 신노스케가 등장합니다. 늘 준비물 가져오는 것을 잊어버리는 신노스케는 어떤 혼령 친구를 만나게 될까요? '요괴 난초'에는 나팔꽃 키우기 경쟁을 하는 마이카와 루리코가 나옵니다. 혼령 장수에게 요괴 난초를 빌린 마이카의 나팔꽃은 잘 자랄까요? '이름 먹는 새'에서는 이름을 바꾸어 주는 화려하고 아름다운 새가 등장하여 고키의 이름을 백 번도 넘게 바꿔 줍니다. '마코토'에는 오랫동안 항아리에 갇혀 있던 마코토가 드디어 자신을 풀어 줄 친구를 찾습니다. '유령 인간'에 등장하는 외로운 고아 소녀 도키코는 최고의 친구를 만나게 됩니다. 목소리도 없고 형체도 없지만 나를 지켜 주는 친구! 혼령 장수가 만난 아이들은 혼령 장수에게 어떤 혼령을 빌렸을까요? 히로시마 레이코가 창조한 공포와 판타지가 가득한 동화를 만나 보세요! 뭐랄까, 이곳은 땅이 별로 좋지 않아요. 원래 전쟁터였다는 둥 큰 무덤이 있었다는 둥 말이 많아서 노인들이 아주 싫어했대요. 학교를 짓는 것도 결사적으로 반대했고.하지만 땅값이 싸니까 결국 학교를 지었죠. 그 뒤로 문제가 끊이지 않아요. 역시 좋지 않은 거야, 땅이.아차, 이거 실례. 새로 오신 선생님한테 겁을 줘 버렸네요.
디자이너 스쿨 : 오디션 슈퍼스타
담터미디어 / 담터미디어 편집부 (엮은이) / 2019.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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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터미디어예술,종교담터미디어 편집부 (엮은이)
EBS 고등 예비과정 공통영어 (2025년)
한국교육방송공사(중고등) / EBS(한국교육방송공사) 편집부 (엮은이) / 2024.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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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육방송공사(중고등)학습참고서EBS(한국교육방송공사) 편집부 (엮은이)
예비 고1을 위한 내신 대비 고교 입문서다. 중학교 3학년 방학이나 학기 초, 고1 교과 핵심 내용의 단기간 학습이 가능하다. 과목별, 단원별 다양한 유형의 문항을 접하며 내신 평가 시험에 대비할 수 있고, EBS 무료강의와 AI 학습도우미 푸리봇을 활용해 학습 효율을 더욱 높일 수 있다.Part1. Grammer 01. 문장의 구성 02. 단어와 구 03. 조동사와 시제 04. 부정사 05. 동명사 06. 분사 07. 태와 법 08. 명사절과 부사절 09. 관계절 10. Review Test 1 11. Review Test 2 Part2. Reading & Writing 01. 목적 및 주장 파악 02. 심경 파악 03. 밑줄 어구의 함축된 의미 파악 04. 주제 및 요지 추론 05. 제목 추론 06. 실용 정보 파악 07. 세부 내용 파악 08. 어법성 판단 09. 어휘의 적절성 판단 10. 빈칸의 내용 추론 11. 무관한 문장 찾기 12. 글의 순서 파악 13. 문장 위치 찾기 14. 요약문 완성 15. Review Test 1 16. Review Test 2 Part3. Listening 01. 목적/ 의견/ 주제 파악 02. 관계/ 이유 추론 03. 할 일/ 부탁한 일 파악 04. 그림/ 도표 내용 일치 05. 숫자 정보/ 세부 내용 파악 06. 짧은 대화의 응답 07. 긴 대화의 응답 08. 상황 파악 및 복합 이해 정답과 해설예비 고1을 위한 No.1 내신 대비 고교 입문서! 고등학교 입학 전, 필수 교과 내용을 한 권으로 빠르고 쉽게! EBS '고등예비과정' 중학교 3학년 방학이나 학기 초, 고1 교과 핵심 내용의 단기간 학습이 가능합니다. 과목별, 단원별 다양한 유형의 문항을 접하며 내신 평가 시험에 대비할 수 있습니다. EBS 무료강의와 AI 학습도우미 푸리봇을 활용해 학습 효율을 더욱 높일 수 있습니다. '고등예비과정' 시리즈로 다른 과목도 대비하고 싶다면? - 공통국어/공통영어/공통수학/한국사/통합사회/통합과학 발행
You Know? 궁금해요 세금과 나라 살림
북네스트 / 김지현 (지은이), 박훈 (감수) / 2018.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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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네스트사회,문화김지현 (지은이), 박훈 (감수)
주니어경제 시리즈 2권. 미래 세대에게 세금을 바탕으로 하는 국가경제에 대한 이해를 전하는 책이다. 세금을 나라에 강제로 바치는 돈이라고 생각하는 일부 그릇된 인식을 넘어 세금은 나라 살림을 굴러가게 하는 근원이라는 것을 가르친다. 나아가 많은 돈을 벌어 많은 세금을 내는 것도 애국이라는 것을 인지시킨다. 세금은 복지국가 구현의 바탕이 되며, 관련 지식은 국가경제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된다. 세금이 무엇인지, 정부는 이 세금을 어떻게 쓰는지 차근차근 설명한다. 제1장은 세금의 역사와 의미, 집행 방식 등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고, 제2장은 직접세, 간접세, 관세, FTA 등 세금의 종류와 국제간의 세금 관계를 소개한다. 제3장에서는 국민이 가져야 할 납세의식을 생활 속 에피소드를 통해 들려준다. 수입이 없으면 가정경제가 굴러가지 못하듯 국민이 세금을 기피하면 결국 그 피해는 다시 국민에게 돌아갈 수밖에 없다. 세금과 나라 살림의 원리를 알기 쉽게 설명해 어린이들에게 국가경제에 대한 이해를 불쑥 키워줄 책이다.[제1장] 몸에는 핏줄, 나라에는 세금 1. 세금은 언제부터 냈을까? 2. 조선의 세 가지 세금 3. 나라의 살림통장, 세금 4. 국가 경영, 정부 예산안에 달려 있다 5. 세금은 죽어 가는 나라도 구한다 6.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하는 일 [제2장] 세금의 종류, 어렵지 않아요 7. 소득에 직접 부과하는 직접세 8. 기업이 내는 세금, 법인세 9. 나도 모르게 내는 세금, 간접세 10. 물건 값에 숨어 있는 부가가치세 11. 지속적인 특별 지출을 위한 목적세 12. 국내 산업을 보호하는 관세, 수출을 장려하는 FTA [제3장] 소득 있는 곳에 세금 있다 13. 공짜에도 세금이 있다? 14. 소득이 있으면 청소년도 세금을 낸다 15. 많이 벌어 많은 세금을 내는 것도 애국 16. 세금은 복지국가의 바탕 17. 국민의 권리와 의무가 균형을 이루는 나라 √ 자녀에게 경제개념을 깨우쳐 주세요 자녀에게 경제를 가르쳐 주려는 부모가 늘고 있다. 경제가 과거처럼 단순하지 않아서 ‘크면 알게 되겠지’ 할 수만은 없는 시대인 것이다. 학교에서도 경제 관련 교육을 강화하고 있다. 그러나 경제지식을 아이들 수준에 맞춰 가르치기 쉽지 않고 권장할 만한 책도 생각보다 많지 않다. 아이들도 휴대폰을 사용하고 간식을 사 먹고 친구 선물비를 쓰는 등 경제생활을 하고 있어 돈에 대해 지도할 이유가 있다. “주니어경제 시리즈 You Know?”는 이런 필요성에 기획한 주니어용 경제도서다. 12~15세의 눈높이에 맞춰 경제개념을 이해시키고 세상에서 일어나는 여러 경제현상이 우리 생활과 어떻게 연관되는지 쉽게 설명한다. 북네스트의 주니어경제 시리즈는 총 5편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이번에 나온 《궁금해요 세금과 나라 살림》은 제1편 《생활의 기본 - 화폐, 돈》에 이은 두 번째 책이다. 이어질 책은 제3편 《생산과 소비가 만나는 시장경제》, 제4편 《현대경제를 움직이는 금융》, 제5편 《산업의 샘 - 기업과 경영》이다. √ 몸에 핏줄이 있다면 나라에는 세금이 있다 《You Know? 궁금해요 세금과 나라 살림》은 미래 세대에게 세금을 바탕으로 하는 국가경제에 대한 이해를 전하는 책이다. 세금을 나라에 강제로 바치는 돈이라고 생각하는 일부 그릇된 인식을 넘어 세금은 나라 살림을 굴러가게 하는 근원이라는 것을 가르친다. 나아가 많은 돈을 벌어 많은 세금을 내는 것도 애국이라는 것을 인지시킨다. 세금은 복지국가 구현의 바탕이 되며, 관련 지식은 국가경제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된다. 세금이 무엇인지, 정부는 이 세금을 어떻게 쓰는지 차근차근 설명한다. 제1장은 세금의 역사와 의미, 집행 방식 등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고, 제2장은 직접세, 간접세, 관세, FTA 등 세금의 종류와 국제간의 세금 관계를 소개한다. 제3장에서는 국민이 가져야 할 납세의식을 생활 속 에피소드를 통해 들려준다. 수입이 없으면 가정경제가 굴러가지 못하듯 국민이 세금을 기피하면 결국 그 피해는 다시 국민에게 돌아갈 수밖에 없다. 세금과 나라 살림의 원리를 알기 쉽게 설명해 어린이들에게 국가경제에 대한 이해를 불쑥 키워줄 책이다. √ 생활 속 경제상황을 소재로 경제를 익히게 한다 어린 독자들을 배려하는 내용 구성와 편집도 눈에 띈다. 각 장마다 다양한 생활 속 경제상황과 연결시킨 미니동화를 넣어 흥미 있게 본문으로 이끈다.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의 관계를 동물나라 에피소드로 보여주거나 분식집에서 사 먹은 라면 값을 통해 부가가치세를 이해시키는 등 17개 목차 전편에 인트로 동화가 들어 있다. 또, 17개의 본문 끝마다 1쪽짜리 핵심요약 만화를 배치했다. 각 본문의 핵심을 재치 넘치는 그림과 지문으로 표현한 것으로, 독자의 기억에 오래 남을 것 같다. 이에 더해 세금의 역사, 나라 살림의 이모저모, 세금업무 현장 등과 관련한 사진자료와 도표를 실어 볼거리로 제공한다. 아울러 서울시립대 세무학과 박훈 교수가 감수자로 참여해 세금과 관련한 여러 사실관계, 독자층의 연령대에 맞춘 난이도 조정 등에 도움을 준 것도 빠뜨릴 수 없다. ■출판사 서평 √ 경제는 나이 따라 저절로 알게 되는 게 아니다 경제를 알든 모르든 현대인은 어려서부터 경제 현장 속에서 산다. 수일이 멀다하고 누구와 돈을 주고받고, 소비를 한다. 그러면서도 경제 이야기는 어려워한다. 하지만 경제지식을 전문가용, 생활용으로 나누어 생각하면 알아야 할 레벨이 대략 보인다. 문제는 경제개념이 성장과 함께 저절로 얻어지는 건 아니라는 점이다. 그러다보니 성인 중에도 경제개념이 약하고 셈이 흐린 사람이 많다. 장기적인 자금 계획을 못 세우거나 유리한 제도를 활용하지 못하거나 터무니없는 투자를 했다가 손해를 보는 것이 그런 모습이다. 또 구체적인 계획 없이 돈을 빌렸다가 신용불량자가 되고 습관적으로 주변에 금전적인 폐를 끼치는 사람도 적지 않다. 대개는 성장 과정에 스스로 금전관리를 해본 경험이 얕고 경제개념을 익히지 못해 그 무심함이 성인이 되어서까지 이어진 경우다. 그래서 어리더라도 스스로 용돈을 관리하게 하고 생활과 연계되는 경제지식 정도는 가르치는 게 중요하다. √ 국가경제의 숲과 나무를 하나의 책에 담았다 “주니어경제 시리즈 You Know?”는 10대에게 경제에 대한 지식과 지혜를 줄 수 있는 탁월한 책이다. 이번 책 《You Know? 궁금해요 세금과 나라 살림》은 경제의 제일 큰 단위인 나라 살림의 흐름을 보여주는 동시에 개인과 직접 관련되는 세금에 대해 알 수 있게 한다. 경제의 숲과 나무를 하나의 책에 같이 담았다 하겠다. 정부가 나라 살림을 해 나가자면 막대한 돈이 필요하다. 국방비, 국가기반시설 건설, 사회적 약자에 대한 지원 등 사용처도 다양한 그 돈은 국민이 내는 세금이 바탕이 된다. 이렇듯 중요한 세금의 역사와 종류, 세금 징수 제도, 그 돈의 사용 계획을 세우는 정부의 예산 짜기, 실제 쓰임처 등을 살펴보노라면 세금에 대해서는 물론 나라 살림이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자연스럽게 알게 된다. 관련 지식은 학교에서의 사회, 경제 학습과도 연관되지만 장차 사회인이 되는 데도 필요하다. 내용 구성도 흥미롭다. 각 장마다 미니동화를 앞세워 딱딱할 수 있는 소재에 재미를 불어넣었고, 만화를 통한 요약으로 각 장의 핵심을 한 번 더 새길 수 있게 했다. 자칫 어려울 수 있을 ‘세금과 나라 살림’에 대해 어린 독자들이 부담 없이 접근할 수 있도록 꾸몄다는 점에서 이 책을 적극 추천한다. 1. 세금은 언제부터 냈을까?(미니동화에서) 그런데 이번에는 다른 데서 문제가 생겼어요. 경비대로 일한 사람들이 마을을 지키느라 농사를 제대로 짓지 못했던 것이에요.“우린 무얼 먹고 살지.”그때 한 사람이 말했어요.“여러분 덕분에 우리가 마음 편히 농사를 지을 수 있었습니다. 우리가 수확한 것들을 조금씩 모아 줄 테니 계속 마을을 지켜 주세요!” ――――――(본문에서) ‘세금(稅金)’의 뜻도 한번 짚고 넘어가도록 해요. 세금과 같은 의미로 쓰이는 ‘조세(租稅)’라는 말도 있어요. 사실 두 단어는 뿌리가 같은 말이에요. 稅는 ‘세금 세’ 자이고 租는 ‘조세 조’ 자인데, 두 글자 모두에 곡식을 뜻하는 ‘벼 화(禾)’ 변이 들어가 있는 것이 보이지요? 오랫동안 곡식을 세금으로 낸 데서 유래한 한자말이랍니다. 4. 국가 경영, 정부 예산안에 달려 있다(미니동화에서) “세상에! 작년에 네가 군것질한 돈만 해도 이게 얼마야? 멀쩡한 거 놔두고 유행이라고 새로 산 가방에다 신발에다 장난감은 또 어떻고? 내년엔 이런 것부터 좀 줄여야겠다!”지우는 발을 동동 굴렀어요.“엄마는 대체 왜 그런 걸 계산하는 거예요? 군것질도 안 하고 장난감도 안 살 테니까 강아지 키우게 해 주세요!” ――――――(본문에서) 각 행정부서와 지방자치단체 등의 지출 계획을 들어서 고루 예산을 짜고, 최종적으로는 국회의 심의를 거쳐서 확정해요. 국가 예산안을 살펴보면 정부가 어떤 곳에 더 힘을 쏟고 있는지 알 수 있어요.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은 예산이 배정되는 곳은 보건ㆍ복지ㆍ노동 분야예요. 국민의 고른 행복을 중시하는 모습이 예산을 통해서도 확인되는 거지요.
용감한 닭과 초록 행성 외계인
논장 / 앤 파인 지음, 김이랑 그림, 황윤영 옮김 / 2017.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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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장명작,문학앤 파인 지음, 김이랑 그림, 황윤영 옮김
동화는 내 친구 88권. 장애, 왕따, 편부모 가정 등 민감한 사회 이슈를 다루지만 억지로 감동을 짜내거나 어설픈 미화 없이, 때론 시니컬하게 하지만 언제나 유쾌하게 이야기를 이끌어 나가는 작가 앤 파인. <용감한 닭과 초록 행성 외계인>은 소재부터 전개 방식까지 잘 짜인 한 편의 드라마다. 허리조차 제대로 펼 수 없는 작은 우리에서 "인간은 우월한 존재"라는 공허한 외침을 되풀이하며 울부짖는 사람들. 사뭇 처절하기까지 한 이 모습을 보고 닭의 내부에서는 두 가지 감정이 격렬히 부딪친다. 하나는 인간에 대한 복수, 다른 하나는 고통을 겪는 다른 존재에 대한 연민. 어느 감정이 승리할까? 결국 닭은 용기 있게 결단한다. 우주선을 타고 초록 행성으로 가 인간 요리의 실체를 알리기로. 닭장에서만 지냈지만 닭은 올바름을 분별할 수 있었다! 그 작은 가슴은 역지사지의 호연지기로 충만했다. 예상대로 닭은 무관심과 비난과 조롱에 맞닥뜨리지만, 간청하고 설명하고 논쟁하며 초록 외계인 설득에 최선을 다한다. 한 순간도 '생명'으로서 정당한 대접을 받지 못한 존재가 가해자인 인간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 이 모습을 보면서 정말이지 생태계에서 인간이 '우월한' 존재인지, 도구 문명을 가졌다는 이유로 다른 종의 자연 수명을 좌지우지해도 되는지, 깊은 고민에 빠지게 된다.1 아주 작은 책 2 골 천지 농장의 실화 3 곤충…… 곧이곧대로…… 곧잘…… 4 얼빠진 바보 닭이 되어 버리다 5 펭귄이나 치타, 아니면 고래나 상어 6 나는 타고난 닭정 많은 닭 7 “고맙지만 오늘은 사양할래요.” 8 더 이상 닭은 겁쟁이가 아냐! 9 그냥 장난감 10 하늘도 초록, 땅도 초록, 바람도 초록, 모래도 초록 11 “어림도 없어!” 12 역사에 길이 남을 닭 13 예전엔 그랬으니까 14 토크쇼에 나간 닭 15 수많은 외계인 앞에서 16 유명 인사가 된 닭 17 답이 나오다 18 깜짝 놀랄 만한 결과! 19 마지막 몇 글자 20 다 끝맺는 거야 옮긴이의 말“사람들아, 그게 어떤 건지 한번 겪어 보라고!” 동물을 위해, 인간을 위해, 무엇보다도 아이들을 위해 더 늦기 전에 말하는 동물 복지! 인간과 음식과 (그 재료가 되는) 동물의 관계 설정을 예리한 통찰로 정리하는 민감하고 지적인 작품. 오늘 내가 받은 밥상에 대해 인간에 의해 희생되는 모든 동물에 대해 경외와 겸허의 마음으로 고개 숙이게 한다. ◆ “굉장히 멋진 작은 책” 이 책은 잔인함과 정의감에 대한 서사시적 이야기이며, 우리 인간을 구하기 위해 수백만 킬로미터를 날아간 용감한 닭에 대한 이야기이다. 제마는 학교에 오자마자 못 알아들을 괴상한 얘기를 늘어놓는 짝꿍 앤드루가 이상하기만 하다. 머리가 어떻게 된 걸까? 푹푹 먼지 날리는 책을 툭 던지더니, ‘닭’이 줬다고 우기지를 않나, 닭이 자신의 훌륭한 책을 꼭 읽히려 작심했다며 식식거리지를 않나? 낡은 부대 자루로 싸인 그 책은 부리에라도 쪼인 것처럼 나달나달한 귀퉁이에 닭발로 긁은 것처럼 뾰족한 글씨에…… 그야말로 닭스러웠다. 그러자, 갑자기 제마도 앤드루를 믿게 되었다. 그리고 무언가에 이끌리듯 둘은 닭이 준 책 《골 천지 농장의 실화》를 읽어 내려간다. 비가 내리고 바람이 거센 밤, 창문 하나 없는 닭장 안으로 정체 모를 불빛이 비친다. 꽉 막힌 축사에 처음으로 빛과 바깥 공기를 가져다 준 자들은 바로 초록 행성에서 온 외계인! 초록 외계인들은 서둘러 닭들을 내보내고 닭장에 다른 식재료를 채우려 한다. 뜻밖의 행운에 닭은 난생처음 세상을 마주한 기쁨, 깃털을 흩트리는 바람과 질척한 진흙의 감촉과 으르렁대는 폭풍 소리에 한껏 취하고, 아주 우연히 외계인들의 계획을 알게 된다. 초록 외계인들은 그 좁아터진 닭장에 인간들을 사육해 ‘인간 요리’를 해 먹을 생각이다. 외계인들의 식재료는 바로 ‘인간’이었다! ◆ 카네기상, 스마티즈상, 휘트브레드상 등 각종 문학상을 휩쓴 우리 시대의 참여 아동문학가 앤 파인이 인간에게 보내는 경고! “아이들이 이 책을 읽고서 얼마나 활발하게 토론하는지, 선생님들은 깜짝 놀랄 정도라고 말한다. 나는 개인적인 작은 결단들이 사회적이고 정치적인 공명을 일으킬 수 있다고 믿는다.” _ 앤 파인 장애, 왕따, 편부모 가정 등 민감한 사회 이슈를 다루지만 억지로 감동을 짜내거나 어설픈 미화 없이, 때론 시니컬하게 하지만 언제나 유쾌하게 이야기를 이끌어 나가는 작가 앤 파인. 《용감한 닭과 초록 행성 외계인》은 소재부터 전개 방식까지 잘 짜인 한 편의 드라마다. 허리조차 제대로 펼 수 없는 작은 우리에서 “인간은 우월한 존재”라는 공허한 외침을 되풀이하며 울부짖는 사람들. 사뭇 처절하기까지 한 이 모습을 보고 닭의 내부에서는 두 가지 감정이 격렬히 부딪친다. 하나는 인간에 대한 복수, 다른 하나는 고통을 겪는 다른 존재에 대한 연민. 어느 감정이 승리할까? 결국 닭은 용기 있게 결단한다. 우주선을 타고 초록 행성으로 가 인간 요리의 실체를 알리기로! 닭장에서만 지냈지만 닭은 올바름을 분별할 수 있었다! 그 작은 가슴은 역지사지의 호연지기로 충만했다! 예상대로 닭은 무관심과 비난과 조롱에 맞닥뜨리지만, 간청하고 설명하고 논쟁하며 초록 외계인 설득에 최선을 다한다. 한 순간도 ‘생명’으로서 정당한 대접을 받지 못한 존재가 가해자인 인간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 이 모습을 보면서 정말이지 생태계에서 인간이 ‘우월한’ 존재인지, 도구 문명을 가졌다는 이유로 다른 종의 자연 수명을 좌지우지해도 되는지, 깊은 고민에 빠지게 된다. 어쩌면 닭은 초록 외계인들과 다를 것 없는 우리 ‘지구인’에게 작가가 보낸 전령사가 아닐까? 어쩌면 작가 자신일지도…… ◆ ‘인간’과 ‘동물’과 ‘먹을거리’에 대해 딱 아이들이 받아들일 수 있을 정도로 문제제기하며 그 대안 역시 함께 모색한다. 공장식 밀집 축산에 길들여져 동물 복지의 필요성을 외면하는 인간에게 ‘입장 바꾸기’로 생각의 전환을 제시하는 이 작품은 닭이 쓴 책의 내용과 아이들의 현실적인 감상이 번갈아 교차하는 구성 덕분에 더욱 특별하다. 책을 읽으며 앤드루와 제마는 ‘왜 어른들은 농장을 밝고 아름답게만 얘기하지?’, ‘공룡이나 멸종 위기 동물에는 관심이 많으면서 살아 있는 닭에게는 왜 관심이 없지?’, ‘그렇다고 닭을 인간과 똑같이 대할 수는 없지 않을까?’, ‘이 문제를 해결하려면 모두가 채식을 해야 하나?’ 등에 대해 깊이 생각한다. 현실을 완전히 뒤집을 수도 그렇다고 가엾은 동물들을 외면할 수도 없는 상황이지만, 앤드루와 제마가 실상을 깨달아 가며 나누는 대화는 그 가운데서도 인간의 선택지가 남아 있음을 보여 준다. 두 아이가 고민 끝에 도달한 해결책을 통해 독자들 역시 극단적인 선택을 해야 한다는 부담을 덜고 다음 이야기를 향해 책장을 넘길 수 있다. ◆ 유머와 풍자로 던지는 도발적인 제기에 인류가 직면한 먹을거리 문제에 대한 해답이 있다. 하늘도 땅도 건물도 외계인도 모두 초록인 행성. 자연의 상징인 초록색에 둘러싸인 곳에서 정작 자연의 섭리를 거스른다는 설정은 그 자체로 아이러니다. 에메랄드 빛 초록, 올리브 빛 초록, 형광 빛 초록 등 다양한 초록으로 작품의 배경을 생생하게 구현한 김이랑 작가의 그림은 독자들이 초록 행성의 역설을 받아들이는 데 큰 역할을 한다. 매스 미디어를 향한 블랙 유머도 빛을 발한다. 닭의 얘기를 고리타분하다며 외면하는 토크쇼는 시청률 올리기에 급급해 가볍고 자극적인 소재만 다루는 몇몇 프로그램과 닮았다. 닭은 심드렁해하는 진행자에게 잠시 좌절하지만 그 정도 위기쯤이야! 바로 운율이 척척 맞는 시를 지어 시선을 집중시킨다. “우리 속에 따닥따닥 갇힌 그들, / 우리 맘에 지글지글 끓는 분노.” “맘껏 뛰놀지 못하는 그들, / 그럼 사서는 안 되는 그들!” 가볍게 읽을 수 있는 글이지만 그 안의 엄중한 메시지는 쉬이 넘길 수 없다. 우리는 그동안 너무 많이 너무 쉽게 먹고 또 버리는 일에 익숙해져 있을지 모른다. 자신의 식습관을 돌아보고 음식 앞에서 최소한의 감사와 인간으로서의 품격을 지키며 그 가치를 나누는 일이 먹을거리 문제에 대한 최선의 대안이 아닐까 한다. ◆ 작은 용기와 실천, 세상을 바꾸는 출발점이 되다! 닭대가리, 겁쟁이, 소심 대왕, 새가슴……, ‘닭’에 대한 이러한 상징을 닭은 보란 듯이 바꿔 버린다. 스스로에게 내린 ‘자비의 임무’를 어마어마한 정의감으로 수행하며. 두려움을 극복한 용감한 도전 정신으로! “힘이 없고 별로 중요하지 않은 존재라 하더라도 다른 많은 사람들의 삶에 변화를 일으킬 수 있다는 사실은 아주 명백하다”는 옮긴이의 말처럼, 어린이 독자들 또한 동물 복지라는 거대한 숙제 앞에서 용기를 냈으면 좋겠다. 닭이 고통스럽게 오그라든 발로 직접 쓴 책을 읽어보라며 밀었던 것처럼, 우리가 이 이야기를 누구에게 전할지 고민하는 순간, 바로 그 용기가 시작된 것이나 다름없으리라. ◆ 천천히, 느리지만, 멈추지 않고…… 세상의 모든 ‘닭’을 위한 변화는 현재 진행 중! 구제역 살처분, AI 사태, 살충제 계란, 믿을 수 있는 먹을거리가 없다고 외치는 오늘날, 가엾게 죽어 간 동물들의 역습은 이미 시작된 게 아닐까? 하지만 희망이 없지는 않다. 1970년대에 철학자 피터 싱어가 동물권을 주장한 이후, 2003년에 유럽 연합은 회원국을 대상으로 ‘돼지 농장에 돼지가 갖고 놀 장난감을 구비해야 한다’는 조항을 만들었다. 한정된 땅, 먹을거리를 소비하는 방식, 정치적인 올바름에 대한 논란 등 어두운 현실 가운데서도, 아주 천천히 느리게라도 변화가 찾아온다는 것만큼은 분명하지 않은가! 이 책으로 세상 모든 ‘골 천지 농장’ 이야기가 끝을 맺고 지금부터 새롭게 시작할 수 있을지, 그 선택은 오로지 우리 손에 달렸다는 사실을 잊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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