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장바구니
0
검색기록 전체삭제
초등
필터초기화
1-2학년
3-4학년
5-6학년
초등전학년
교양,상식
논술,철학
도감,사전
동요,동시
만화,애니메이션
명작,문학
사회,문화
생활,인성
수학동화
역사,지리
예술,종교
외국어,한자
외국창작
우리창작
인물,위인
자연,과학
학습참고서
best
유아
초등
청소년
부모님
매장전집
2068
2069
2070
2071
2072
2073
2074
2075
2076
2077
판매순
|
신간순
|
가격↑
|
가격↓
윤두서
나무숲 / 박은순 지음 / 2014.09.20
13,000원 ⟶
11,700원
(10% off)
나무숲
예술,종교
박은순 지음
어린이미술관 시리즈 16권. 조선 후기부터 오늘에 이르는 우리나라 미술가들의 작품과 그들의 삶을 소개하는 전기 형식을 띤 ‘온 가족이 함께 보는 화집’이다. 16권에서는 시대를 앞서간 선비화가 윤두서의 작품이 그의 사상과 학문, 그리고 실천하는 삶 속에서 어떻게 탄생되었는지를 이야기한다. 그가 남긴 작품 가운데 대표작이자 국보 제240호인 「자화상」을 비롯하여 일하는 여자들의 모습을 그린 「나물 캐는 여인」과 우리나라의 말 그림 중 수작으로 꼽히는 「유하백마도」와 잔잔한 조선의 농촌 풍경을 화폭에 옮긴 「경답목우도」, 그림 같이 그려낸 보물 제481-3호인 「동국여지지도」 등 전문가의 깊은 안목으로 가려낸 30여 점의 작품이 친절한 설명과 함께 실려 있다.노려보지 마세요 | 축복 받은 종손 | 변화하는 세계를 공부하다 | 답답한 마음, 그림을 벗 삼아 | 자리가 중요한 건 아냐 | 시와 글씨와 그림이 어울려 | 옛그림을 배우다 | 일하는 사람들 | 조선의 참모습을 담아내다 | 예리한 관찰, 생생한 그림 | 서양을 만나다 | 고향땅 해남으로 | 사랑하는 이들을 남겨둔 채 부록 자화상의 비밀 | 윤두서에게 배우다 | 그림 같은 지도 | 전통의 녹우당세상 속 우리에게 성큼 다가서는 자화상 강렬한 눈매와 기품 서린 수염. 한번 보면 결코 잊을 수 없게 하는 윤두서(1668~1715) 의 〈자화상〉은 그의 세계관을 오롯이 담고 있습니다. 한평생 은둔한 채 선비의 삶을 살았지만 늘 깨어있는 맑은 정신으로 자신의 학문과 사상을 실천하며 살아온 강인함이 전달됩니다. 고집스런 눈매와 굳게 다문 입술과 묘한 슬픔이 묻어나는 깊은 눈망울, 자 유롭게 나부끼는 수염……. 달랑 얼굴뿐이지만, 그림 곳곳에서 우리는 그의 입성과 속내 를 짐작할 수 있습니다. 그림 밖으로 걸어 나와 우리와 마주할 것만 같은 윤두서의 〈자화상〉은 300년이란 세월이 흘렀어도 여전히 우리 곁에 생생하게 살아 있습니다. 고난 속에서 피어난 미술의 꽃, 진정한 선비그림의 모태 윤두서가 태어난 해남윤씨 집안은 대대로 선조들이 높은 벼슬을 한 명문가였고 많은 토지와 섬들을 보유한 부호였습니다. 이처럼 명예롭고 부귀한 집안의 종손인 윤두서는 많은 혜택을 누리며 유년기를 보냈지만, 당쟁이 극심한 혼란기에 주목받는 집안 종손의 자리는 처신에 제약이 많았습니다. 결국 정치적 소용돌이 속에서 윤두서는 벼슬길을 포기하고 은둔한 선비의 길을 택했습니다. 정치로 입신하는 꿈을 접은 윤두서는 다양한 분야의 실용적인 학문을 갈고 닦았으며, 글과 글씨와 그림으로 세상을 향한 자신의 포부와 답답한 마음을 표출했습니다. 그의 미술 작품들은 조선 후기 회화의 새로운 기반이 되었습니다. 우리에게 알려진 〈자화상〉을 비롯하여 예리한 관찰을 통해 생동감 있게 그린 인물화, 노동을 귀히 여기는 풍속화, 명암법 등 서양 회화 기법을 도입한 정물화, 상상이 아닌 조선의 참모습을 옮긴 산수화 등 본격적인 선비그림은 바로 윤두서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시대를 앞서간 선비화가 윤두서 윤두서의 그림은 그가 살았던 시대에 대한 이해와 더불어 감상하면 그 가치를 제대로 알 수 있습니다. 격변의 시대에 권력에서 밀려났지만 그는 무기력하게 시대를 받아들이지 않고 더 좋은 세상으로 바꾸고자 하는 굳은 의지를 실천하며 살았습니다. 《윤두서(시대를 앞서간 선비화가)》에서는 그의 작품이 그의 사상과 학문, 그리고 실천하는 삶 속에서 어떻게 탄생되었는지를 이야기합니다. 그가 남긴 작품 가운데 대표작이자 국보 제240호인 〈자화상〉을 비롯하여 일하는 여자들의 모습을 그린 〈나물 캐는 여인〉과 우리나라의 말 그림 중 수작으로 꼽히는 〈유하백마도〉와 잔잔한 조선의 농촌 풍경을 화폭에 옮긴 〈경답목우도〉, 그림 같이 그려낸 보물 제481-3호인 〈동국여지지도〉 등 전문가의 깊은 안목으로 가려낸 30여 점의 작품이 친절한 설명과 함께 실려 있습니다. ‘어린이미술관’ 시리즈는 · 조선 후기부터 오늘에 이르는 우리나라 미술가들의 작품과 그들의 삶을 소개하는 전기 형식을 띤 ‘온 가족이 함께 보는 화집’입니다. · 어린이들에게 예술가의 삶을 느끼면서 작품 보는 즐거움을 알게 하는 책입니다. · 사회학자 피에르 부르디외는 어린 시절 미술관에 가는 횟수가 중요한 성장 배경이 된다고 했습니다. 이 시리즈가 ‘생활 속의 미술관’ 역할을 했으면 합니다.
우리 동네 만화방
키다리 / 송언 글, 강화경 그림 / 2014.10.25
12,000원 ⟶
10,800원
(10% off)
키다리
그림책
송언 글, 강화경 그림
이야기별사탕 시리즈 1권. 1970~1980년대의 생활모습을 배경으로, 나와 가족, 우리 이웃의 삶과 이야기를 담은 부모와 함께 읽고 소통하는 생활문화 그림책 시리즈이다. 내가 살던 우리 동네 골목, 각각의 집에서 있었던, 또는 있었을 법한 이야기를 통해 이웃의 모습을 돌아보고 추억을 기록하고자 한다. 작가의 어린 시절의 모습을 담은 <우리 동네 만화방>은 이야기를 좋아하게 된 소년이 꿈을 키우고 성장한 추억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정감 있는 그림과 그 시절의 모습들을 섬세하게 묘사하였기에 책장을 넘겨 보며 그 시절을 추억하는 재미도 느낄 수 있다. 또, 책의 뒤편에는 만화에 대한 간략한 정보와 만화박물관에 대한 소개를 담았다. 늘 재미난 이야기를 들려주는 할머니를 대신한, 새로 생긴 만화방에서 소년은 할머니로부터도 들을 수 없었던 많은 이야기들을 보며 신이 난다. 머리 깎으라고 엄마가 준 30원 중 20원을 만화책 보는데 홀랑 쓰고, 이발소 의자에 앉아 울며 빡빡머리가 된 한 소년의 이야기는 그 시절 개구쟁이 누군가의 이야기이기도 하다.“눈도 마음도 쏙 빠져들어 만화책을 보고, 친구들과 낄낄거리며 웃고 떠들던 골목 안 작은 만화방, 지금은 사라져 추억으로 남은 ‘우리 동네 만화방’에서 어린 시절 꿈꾸던 이야기꽃이 다시 피어납니다.” 엄마와 아빠는 어린 시절을 어떻게 보냈을까? 함께 추억을 나누고 소통하는 그림책 <이야기별사탕> 시대가 바뀔수록 생활 모습은 달라진다. 지금의 모습과 10년 전의 모습이 다른 것처럼, 아이들의 생활도 달라지고, 부모 세대의 생활도 점점 변화한다. 각각의 세대는 저마다의 시대와 생활을 경험하였기 때문에 추억하는 바도 다르다. 우리가 아이들에게 ‘옛날 옛날에~, 엄마 아빠가 어렸을 적에~’ 하며 이야기를 꺼내는 대상이나 모습은 우리가 어릴 적 들었던 이야기와 많이 다르기 때문에 우리는 흔히 ‘세상이 참 많이 바뀌었다, 달라졌다.’고 한다. 우리가 생활하고 있는 현재의 모습들이 점차 과거가 되어갈 때, 그 모습들은 모여 역사가 된다. 나와 우리 이웃이 살아온 모습을 복원하고, 추억하는 것은 서로를 잇는 연결고리를 만드는 것으로, 각자 저마다의 역사를 쓰는 것이 아닐까. 현재의 초등학교 저학년 어린이를 둔 부모의 어린 시절은 이제 우리의 아이들에게 들려 줄 ‘새로운 옛날이야기’가 되었다. 엄마와 아이가 함께 유년의 경험을 이야기하고, 역사의 한 부분으로서 기록될 생활사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것이 서로 ‘성장’하는데 꼭 필요한 소통인 만큼, 다음 세대, 또 다음 세대의 모습들을 기록하는 어린이를 위한 책이 필요하다. 키다리출판사에서 새롭게 시작하는 <이야기별사탕>은 1970~1980년대의 생활모습을 배경으로, 나와 가족, 우리 이웃의 삶과 이야기를 담은 부모와 함께 읽고 소통하는 생활문화 그림책이다. <이야기별사탕>에서는 내가 살던 우리 동네 골목, 각각의 집에서 있었던, 또는 있었을 법한 이야기를 통해 이웃의 모습을 돌아보고 추억을 기록하고자 한다. 이야기꽃이 피어나던 우리 동네 만화방을 소개합니다 가정집에는 책이 많지 않았던 시절, 까만 머리들이 모여 앉아 낄낄거리며 웃고 떠들던 만화방을 기억하는 사람들은 꽤 많을 것이다. 골목 안 만화방에서는 남녀,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만화책에 흠뻑 빠져 있었고, 그중에는 제 집 드나들 듯 하던 사람들도 여럿 있었다. 그림책이나 동화책보다 먼저 만화책을 접한 아이들도 꽤 되었고, 언니 오빠가 빌려보던 만화책을 어깨 너머로 힐끗 거리며 글자를 알아가던 동생들도 있었다. 만화가 주는 재미도 물론 있었겠지만, 상상의 공간으로 데려다 주는 이야기 통로 역할을 했기에 만화책은 그 시절 어린이들에게는 매력 만점의 책이었을 것이다. <우리 동네 만화방>의 소년 역시 이야기를 좋아하는 평범한 아이다. 늘 재미난 이야기를 들려주는 할머니를 대신한, 새로 생긴 만화방에서 소년은 할머니로부터도 들을 수 없었던 많은 이야기들을 보며 신이 난다. 머리 깎으라고 엄마가 준 30원 중 20원을 만화책 보는데 홀랑 쓰고, 이발소 의자에 앉아 울며 빡빡머리가 된 한 소년의 이야기는 그 시절 개구쟁이 누군가의 이야기이기도 하다. 작가의 어린 시절의 모습을 담은 이 그림책은, 이야기를 좋아하게 된 소년이 꿈을 키우고 성장한 추억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정감 있는 그림과 그 시절의 모습들을 섬세하게 묘사하였기에 책장을 넘겨 보며 그 시절의 추억하는 재미도 느낄 수 있다. 또, 책의 뒤편에는 만화에 대한 간략한 정보와 만화박물관에 대한 소개를 담았다. 지금은 많이 사라지고 없는 추억의 만화방. 부모와 어린이들이 만화를 접하는 통로나 형태는 조금씩 다르지만, 각자의 추억이 담긴 ‘만화’라는 공통의 소재를 통해 서로 소통하고, 함께 또 다른 추억을 만들어가기를 바란다.
토닥토닥 한글 그림책 첫걸음
기역(ㄱ) / 토닥토닥 기초학습 교육연구회 (지은이), 조윤희 (그림) / 2021.01.15
19,800원 ⟶
17,820원
(10% off)
기역(ㄱ)
논술,철학
토닥토닥 기초학습 교육연구회 (지은이), 조윤희 (그림)
초등학교 저학년 한글 지도를 위해 교육연구회 회원들이 고심해 만든 결과물이다. 총 11권의 얇은 책은 주인공 지호의 일상에서 만나는 다양한 주제를 가지고 이야기한다. 「아나바다」, 「바다」, 「쉬는 시간」, 「가위」, 「고양이」, 「모래놀이」, 「점심시간」, 「위를 보아요」, 「놀이터」, 「주말농장」, 「나」로 구성한 책은 주인공 지호의 일상을 통해 한글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낸다. 아이들에게 친숙한 이야기와 더불어 이해를 돕는 귀여운 삽화를 그려 넣어 읽고, 보고, 이해하는 즐거움을 선사한다. 간단한 낱맡을 보며 아이들이 글자를 익히고, 책에 들어간 그림을 보며 지호와 친구들이 취하는 행동을 유추해 보는 재미 또한 있다. 그림책에 등장하는 그림과 단어를 연결시키는 활동을 반복적으로 하면서 일상에서 아이들이 보고 들었던 것들이 어떻게 글자가 되는지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01 아나바다 이정혜 지음 02 바다 류인숙 지음 03 쉬는시간 한지연 지음 04 가위 조윤진 지음 05 고양이 최정화 지음 06 모래놀이 서은영 지음 07 점심시간 최샘물 지음 08 위를 보아요 정소은 지음 09 놀이터 이진희 지음 10 주말농장 예민지 지음 11 나 박선미 지음일상에서 찾고 재미있게 익히는 한글 놀이 한글을 사랑하는 초등학교 선생님들이 초등학교 저학년 한글 지도를 위해 만든 재미난 그림책 일상에서 마주치는 한글, 재밌게, 신나게 배워요 길을 가다 보면 수많은 간판과 다양한 글자를 마주한다. 지나치는 간판마다 떠듬떠듬 한글을 읽는 재미가 있어, 시간 가는 줄 몰랐던 어린 날의 기억이 있다. 우리가 일상 속에서 마주하는 단어는 무궁무진하다. 익숙한 것들을 눈에 담고 익히는 과정에서 또 다른 학습이 이루어진다. 토닥토닥기초학습교육연구회는 이러한 일상 속에서 만나는 다양한 단어를 모아 한글 학습지로 만들었다. 초등학교 저학년 한글 지도를 위해 교육연구회 회원들이 고심해 만든 결과물이다. 총 11권의 얇은 책은 주인공 지호의 일상에서 만나는 다양한 주제를 가지고 이야기한다. 「아나바다」, 「바다」, 「쉬는 시간」, 「가위」, 「고양이」, 「모래놀이」, 「점심시간」, 「위를 보아요」, 「놀이터」, 「주말농장」, 「나」로 구성한 책은 주인공 지호의 일상을 통해 한글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낸다. 아이들에게 친숙한 이야기와 더불어 이해를 돕는 귀여운 삽화를 그려 넣어 읽고, 보고, 이해하는 즐거움을 선사한다. 간단한 낱맡을 보며 아이들이 글자를 익히고, 책에 들어간 그림을 보며 지호와 친구들이 취하는 행동을 유추해 보는 재미 또한 있다. 그림책에 등장하는 그림과 단어를 연결시키는 활동을 반복적으로 하면서 일상에서 아이들이 보고 들었던 것들이 어떻게 글자가 되는지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는 시간이다. 각 책의 첫 장과 마지막 장에는 ‘읽기 전에’와 ‘읽고 나서’라는 챕터가 있다. 책을 읽기 전에 어떤 이야기가 전개되는지 간략히 설명하고, 각각의 책에서 주로 다뤄지는 소재를 가지고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보낸다. 그 후에 이곳에 제시된 글자를 찾으라는 미션도 주어진다. 책을 다 읽고 난 후에는 아이가 책에 등장하는 낱말을 직접 읽어보고, 주변에 해당 글자로 시작하는 물건이나 친구의 이름을 찾는 등 다양한 놀이활동을 할 수 있다. 단순히 책을 읽고 끝내는 것이 아닌 읽기 전과 후에 책과 연계한 다양한 놀이를 통해 보다 쉽고 즐거운 한글 교육이 가능하다. 또한 아이에게는 한 권을 책을 다 읽었다는 성취감과 학습의 즐거움을 주는 책이다.
환경구성 : 활용편
종이나라 / 종이나라 편집부 펴냄 / 2005.05.10
5,000원 ⟶
4,500원
(10% off)
종이나라
예술,종교
종이나라 편집부 펴냄
즐거움이 넘치는 종이미술나라! 종이가 당신을 만날 때... 꽃이 피고, 새가 되고... 그 어디에도 가장 어울리는 아름다운 종이예술! 종이를 작품으로 만드는 당신은 paperstylist! 아이들에게 누구보다 앞서 가는 환경을 꾸며 주고픈 당신. 테마별 특집과 아이템으로 가득 준비한 시리즈에서 자신 있게 만나 보세요! 종이의 소중함과 창조성을 어린이와 함께 한다면 미래의 꿈과 희망이 쑥쑥 자라납니다.
고추 떨어질라
내인생의책 / 김영주 글, 김옥재 그림 / 2015.12.04
12,000원 ⟶
10,800원
(10% off)
내인생의책
명작,문학
김영주 글, 김옥재 그림
조선의 일꾼들 시리즈 1권. 화성에서 혜경궁 홍씨의 회갑연을 치르기 위해 발 벗고 나섰던 일꾼들의 이야기다. 잔치를 위해 임금님보다 한 달 먼저 화성으로 가, 임시 부엌(숙설소)을 짓고 잔치 준비를 했던 사백여 명의 숙수들. 수공, 탕수색, 주색, 포장, 병공 등 철저한 분업으로, 잔치를 찾아온 육천여 명의 입을 책임진 요리하는 사나이, 숙수. 임금님의 화려한 행차 뒤에 땀방울을 흘린 일꾼들의 모습이 실감 나게 담겼다. 정조가 사도 세자의 무덤을 찾아갈 때마다 지었다 허물곤 했던 배다리, 고기나 해산물처럼 상하기 쉬운 재료를 보관한 조선 시대의 냉장고인 석빙고, 화성을 설계하고 암행어사로도 활약했던 정약용 등의 이야기도 덤으로 만날 수 있다.작가의 말 숙수는 싫어 9 아버지의 수수께끼 21 화성으로 가는 길 29 하얗게 핀 꽃을 찾아라 37 수수께끼가 두 개 56 쌀일까? 64 풀리지 않는 수수께끼 69 콩일까 73 또다시 틀리다 79 두 번째 수수께끼를 풀다 89 눈에 띌 듯 눈에 띄지 아니하며 중하지 않은 듯 중하다 105▶ <조선의 일꾼들 시리즈>를 시작하며 우리는 일본의 ‘장인 정신’을 언급하며 계승할 우리 전통 사회의 직업 정신의 부재를 개탄합니다. 과연 그럴까 하는 의문에서 이 시리즈가 시작됩니다. 그리고 어쩌면 이러한 인식 역시 일제의 식민 교육의 부산물이 아닐까 하는 의구심에서 출발하였습니다. 물론 이게 정확한 지식인지는 모르겠지만 기술자들을 ‘쟁이’ 혹은 ‘장이’이라고 부르며 천시한 것도 사실인 것 같습니다. 하지만 없으면 다시 재정립하면 되지 않을까 싶었습니다. 그래서 ‘조선의 일꾼들’ 시리즈는 우리 아이들에게 우리가 지키고 계승할 직업 정신을 탐색하고 일구기 위해 만든 초등 중학년 시리즈입니다. 삶의 현장에서 발로 뛴 생활형 일꾼들을 통해 왕가에 치중되었던 역사의 반쪽을 완벽하게 채우다! <조선의 일꾼들> 시리즈는 왕실이나 반가의 인물이 아닌, 전문적인 일을 맡았던 중인 계층 사람들을 중심으로 당시 사회상을 생생하게 보여 줍니다. 남녀 역할 구분이 뚜렷했던 조선 시대에 요리사의 길을 걸은 사내 ‘숙수’, 아픈 이들을 돌보는 간호사 ‘의녀’, 하늘을 관측하는 ‘관상감’, 그림 그리는 ‘화공’, 불을 끄는 소방관 ‘멸화군’ 등 사회 곳곳에서 제 몫을 톡톡히 했던 일꾼들의 이야기가 한 권씩 펼쳐집니다. 귀한 신분은 아니어도 자신의 일만큼은 귀하게 여긴 보통 일꾼들의 이야기를 통해, 화려한 왕가 뒤에서 묵묵히 역사의 반쪽을 완성해 간 또 다른 주역을 만나 보세요. <조선의 일꾼들> 첫 권 《고추 떨어질라》 “아버지의 뒤를 이어 숙수가 되어야 할까? 고추 떨어질 일인데!” 시대가 반기지 않던 직업을 내 일로 받아들이기까지, 일의 가치를 깨닫고 내 꿈을 설계하다! ‘하얗게 핀 꽃. 눈에 띌 듯 눈에 띄지 아니하며 중하지 않은 듯 중하다.’ 열 살배기 창이는 숙수 일을 억지로 배우면서 아버지가 내 준 수수께끼의 답을 찾고 있어요. 친구들이 ‘고추가 떨어질라!’ 하고 놀리는 숙수 일을 배운다는 게 정말 죽을 맛이에요. 하지만 아버지가 수수께끼를 풀면 숙수가 되지 않아도 된다고, 갈 길이 보일 거라고 해 애써 참고 있어요. 물을 긷는 수공, 물을 끓이는 탕수색, 술을 빚는 주색, 콩을 갈아 두부를 만드는 포장, 떡을 빚는 병공…… 창이가 보기에 숙수가 하는 일들은 모두 하잘것없어 보여요. 게다가 숙수 어르신들은 날이면 날마다 창이에게 가장 시시해 보이는 물 긷는 일을 시켜요. 물 긷는 일이 요리하는 거랑 무슨 상관이 있다고 말이에요. 하지만 창이는 서서히 깨달아 갑니다. 물 긷는 일에도 요령이 필요하고, 물을 딱 한소끔만 끓이려면 한눈팔아서도 안 되고, 콩을 갈 때 정성을 다해야 한다는 사실을요. 남이 알아줄 리 없는 일에 모두 모든 정성을 쏟는다는 사실을요. 숙수가 멋있어 보이고, 숙수가 되어도 고추가 떨어질 리 없다는 확신이 들 무렵, 창이는 수수께끼의 답이 뭔지 깨닫습니다. 수수께끼를 풀고 나자, 앞으로 자신이 갈 길이 보였습니다. 그 답이 뭐기에 남이 보기엔 남자로서 직업을 삼기엔 조금은 계면쩍다는 요리사(숙수)가 되고자 했을까요? 창이는 꼭 숙수가 되어야 했을까요? 창이와 함께 수수께끼를 풀며, 참된 일꾼의 모습을 만나고 스스로 꿈을 설계하는 시간을 가져 보세요! 정조가 화성에서 어머니의 회갑연을 열기까지, 숙수를 통해 실제 역사적 현장을 엿보는 유익한 재미! 정조의 화성 행차를 다룬 어린이 책은 여럿 있지만, 화성에서 혜경궁 홍씨의 회갑연을 치르기 위해 발 벗고 나섰던 일꾼들의 이야기는 찾아보기 힘듭니다. 잔치를 위해 임금님보다 한 달 먼저 화성으로 가, 임시 부엌(숙설소)을 짓고 잔치 준비를 했던 사백여 명의 숙수들! 수공, 탕수색, 주색, 포장, 병공 등 철저한 분업으로, 잔치를 찾아온 육천여 명의 입을 책임진 요리하는 사나이, 숙수! 임금님의 화려한 행차 뒤에 땀방울을 흘린 일꾼들의 모습이 실감 나게 담겼습니다. 정조가 사도 세자의 무덤을 찾아갈 때마다 지었다 허물곤 했던 배다리, 고기나 해산물처럼 상하기 쉬운 재료를 보관한 조선 시대의 냉장고인 석빙고, 화성을 설계하고 암행어사로도 활약했던 정약용 등의 이야기도 덤으로 만날 수 있습니다.
짱 쉬운 유형 수학 2 (2023년)
아름다운샘 / 이창주 (지은이) / 2022.12.02
12,500원 ⟶
11,250원
(10% off)
아름다운샘
학습참고서
이창주 (지은이)
통으로 보고 통째로 익히는 통 교과서 6학년
조선북스 / 우장환 지음, 안상정 그림 / 2011.12.20
17,000원 ⟶
15,300원
(10% off)
조선북스
자연,과학
우장환 지음, 안상정 그림
6학년이 꼭 알아야할 교과 학습 주제어 30개를 다양한 관점에서 통섭과 융합의 원리로서 풀이한 책이다. 국어, 수학, 사회, 과학, 체육, 음악, 미술, 실과, 도덕 등 여러 초등 교과목뿐만 아니라 체험학습 영역까지 연관 지어 다양한 지식을 얻을 수 있도록 내용을 구성했다. 어려운 낱말은 쉽게 풀어 설명하고, 교과서 이외의 흥미로운 정보도 담아서 보다 많은 지식을 얻을 수 있게 했다. 모든 과목과 지식을 ‘따로 또 같이’ 볼 수 있는 책이다. 제7차 개정교육과정 교과서 집필진이 집필하고 서울교육대학교 교수진이 감수했다.건축 / 계절 / 광고 / 국회 / 김치 / 날씨예보 / 도구 / 렌즈 / 먹이사슬 / 무역 / 민요 / 바다 / 법 / 봉사 / 비례 / 산성 / 산업 / 시 / 시민단체 / 신재생 에너지 / 여가 / 연소 / 온난화 / 올림픽 / 인구 / 자연재해 / 특산물 / 한반도 / 회화 / 희곡따로 보고, 갈라 보고, 나눠 보고, 헤쳐 보는 건 이제 그만! 모든 과목이 통하고 모든 지식이 통하는 통 교과서로 지식의 흐름을 읽고, 공부의 체계를 잡자! 떼돈, 아마존, 요한 슈트라우스, 이집트. 이 네 단어를 보면 무엇이 떠오르나요? 네 단어는 어떤 공통점을 지녔을까요? 아무것도 떠오르는 것이 없다고요? 전혀 관계가 없는데 무슨 공통점이냐고요? 아니에요. 네 단어는 바로 ‘강’과 관련이 있답니다. ‘떼돈’은 옛날 우리 조상들이 강에서 뗏목으로 나무를 옮겨 주고 번 돈을 말해요. ‘아마존’강은 세계에서 가장 긴 강이며, 오스트리아의 작곡가 ‘요한 슈트라우스’는 도나우 강을 소재로 음악을 작곡했지요. 세계 4대 문명 중 하나인 ‘이집트’ 문명은 나일 강을 중심으로 생겨났지요. 이 설명을 읽은 여러분들은 아마도 ‘아, 그거 국어 시간에, 사회 시간에, 음악 시간에, 역사 시간에 배운 건데…….’라고 말하며 무릎을 탁 쳤을 거예요. 분명히 배운 것인데, 따로따로는 잘 알고 있는데 왜 질문에 대답하지 못했을까요? 우리는 학교에서 국어, 도덕, 수학, 사회, 과학 등 여러 가지 과목을 배웁니다. 원래 각 과목은 어떤 문제를 풀기 위해서 여러 가지 방법과 지식을 모아 놓은 것에서 시작되었지만 따로따로 분리되어서는 힘을 발휘할 수 없어요. 우리 주변만 둘러봐도 세상이 과목별로 나누어져 돌아가고 있지 않아요. 집을 한 채 지으려면 측량과 측정에 수학이, 인테리어와 장식에 미술이, 배수 시설 마련에 환경이, 주위 분위기를 고려하기 위해서는 역사와 문화가, 보온과 방풍을 위해서는 과학 등 여러 다양한 과목과 영역이 서로 통합되고 융합되어야 합니다. 이렇듯 우리가 사는 지금 세상은 한 분야의 최고가 되는 것도 중요하지만, 분야와 분야, 지식과 지식, 과목과 과목을 연결하여 좀 더 넓고 새롭게 생각하는 것이 중요해졌어요. 어른들은 이렇게 과목과 지식, 분야를 서로 연결하는 것을 ‘통섭’이라고 불러요. 통(統)이란 큰 줄기를 뜻하며, 섭(攝)이란 잡아당긴다는 뜻입니다. 즉, 통섭이란 주위의 다른 학문의 영역을 모두 큰 줄기로 당겨 모아 학문을 연구하는 것을 뜻하며 통합, 융합이라는 말과도 뜻이 통합니다. 학교 공부 또한 그렇습니다. 각 과목간의 교류와 통합이 있어야 전체를 볼 수 있지요. 과학 시간에 꽃에 대해 배우면서 꽃의 종류, 꽃의 구조, 꽃이 피는 과정만을 배우고 끝내는 것이 아니라 국어 시간에는 꽃에 관한 전설을 통해 설화의 의미를 배우고, 사회 시간에는 세계 여러 나라를 상징하는 꽃을 배우고, 미술 시간에는 꽃을 관찰하여 그림을 그리고 명화를 감상하며, 음악 시간에는 꽃과 관련된 노래를 부르고, 실과 시간에는 꽃을 키우는 방법을 배우지요. 이를 학교에서는‘통합 교과 학습’이라 하는데, 이는 하나의 주제를 중심으로 다양한 교과를 통합함으로써 폭넓은 지식을 습득하여 사고력과 창의력을 높여줄 뿐만 아니라 실생활에서의 문제 해결력도 높여주지요. 더불어 통합 교과 학습은 대학 입시에서 여러 교과의 지식을 비교하고 분석한 후 자기만의 생각을 표현하는 통합형 논술 고사로 이어지고 있어요. 그런데 이렇게 하나의 주제를 다양한 과목과 연계하고 풀어내는 것은 하루아침에 이루어지지 않아요. 그래서 평소 관심 있는 주제를 중심으로 다양한 지식을 알고 있는 것이 필요합니다. 《통으로 보고 통째로 익히는 통교과서》는 통섭과 통합 교과 학습을 바탕에 두고 만들었습니다. 해당 학년이 꼭 알아야할 교과 학습 주제어 30개를 다양한 관점에서 통섭과 융합의 원리로서 풀이하고자 노력하였습니다. 국어, 수학, 사회, 과학, 체육, 음악, 미술, 실과, 도덕 등 여러 초등 교과목뿐만 아니라 체험학습 영역까지 연관 지어 다양한 지식을 얻을 수 있도록 내용을 구성했지요. 어려운 낱말은 쉽게 풀어 설명하고, 교과서 이외의 흥미로운 정보도 담아서 보다 많은 지식을 얻을 수 있게 했답니다. 모든 과목과 지식을 ‘따로 또 같이’ 볼 수 있지요. 《통으로 보고 통째로 익히는 통교과서》는 어린이 여러분에게 나무와 숲을 한꺼번에 보여주는 책입니다. 책장을 열 때에는 비록 30그루의 나무만 보이겠지만, 책장을 덮을 때에 여러분의 머릿속에는 세상의 모든 지식과 모든 과목이 담긴 숲이 들어가 있을 거예요. 이를 통해 교과 학습에 재미와 흥미를 가지며 다양한 주제를 이해하고, 생각의 폭을 넓힐 수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 [이 책의 특징] *초등학교 교과서에 흩어져 있는 주요 필수 개념을 키워드 하나로 모아 융합, 통합 *국어, 영어, 수학, 사회, 과학의 주요 과목 학습과 역사, 음악, 미술, 체험의 교양, 상식까지 더한 신개념 오감자극 지식책 *해당 학년이 꼭 알아야 할 교과 학습 키워드 30개를 다각도로 조망 *제 7차 개정교육과정 교과서 집필진의 집필과 서울교육대학교 교수진의 감수 *하루에 키워드 하나씩, 겨울 방학 한 달이면 다음 학년 선행학습 완료!
계산의 신 5권 (새 교과서 적용)
꿈을담는틀(학습) / 송명진, 박종하 (지은이) / 2022.01.10
7,500원 ⟶
6,750원
(10% off)
꿈을담는틀(학습)
학습참고서
송명진, 박종하 (지은이)
KAIST 출신의 수학 선생님이 공동 저자로, 아이들을 직접 가르쳤던 경험을 담아 만든 '엄마, 아빠표 문제집'이다. 수학 교육 분야의 뛰어난 전문성과 교육 경험을 두루 갖추고 있어서 믿을 수 있다. 아이들이 스스로 생각하고 계산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부담 없는 분량, 친절한 설명과 예시, 두 가지 유형 반복 학습과 실력 진단 평가를 통해 아이들이 교사나 부모님에게 기대지 않고, 스스로 학습하는 힘을 길러준다.041단계 (세 자리 수)+(세 자리 수) (1) 042단계 (세 자리 수)+(세 자리 수) (2) 043단계 (세 자리 수)-(세 자리 수) (1) 세 단계 묶어 풀기 재미있는 수학이야기 044단계 (세 자리 수)-(세 자리 수) (2) 045단계 나눗셈 기초 046단계 곱셈구구 범위에서의 나눗셈 세 단계 묶어 풀기 재미있는 수학이야기 047단계 (두 자리 수)×(한 자리 수) (1) 048단계 (두 자리 수)×(한 자리 수) (2) 049단계 길이의 덧셈과 뺄셈 세 단계 묶어 풀기 재미있는 수학이야기 050단계 시간의 합과 차 전체 묶어 풀기 창의력 쑥쑥! 수학퀴즈1. 전문성 있는 저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집필한 교재입니다. 꿈을담는틀의 <계산의 신>은 KAIST 출신의 수학 선생님이 공동 저자로, 아이들을 직접 가르쳤던 경험을 담아 만든 ‘엄마, 아빠표 문제집’입니다. 수학 교육 분야의 뛰어난 전문성과 교육 경험을 두루 갖추고 있어서 믿을 수 있습니다. 2. 수학 공부의 기초를 다져주는 교재입니다. 수학은 어떻게 공부해야 할까요? 수학에는 왕도가 없습니다. 가장 중요한 건 매일 조금씩 꾸준히 연마하는 것뿐입니다. <계산의 신>에 나오는 A형과 B형, 두 가지 유형의 문제를 풀 면서 자연스럽게 수학의 기초를 닦을 수 있습니다. 3. 아이들 스스로 공부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교재입니다. <계산의 신>은 아이들이 스스로 생각하고 계산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부담 없는 분량, 친절한 설명과 예시, 두 가지 유형 반복 학습과 실력 진단 평가를 통해 아이들이 교사나 부모님에게 기대지 않고, 스스로 학습하는 힘을 길러줄 것입니다. 4. 계산의 정확성과 문제 풀이 속도를 함께 기를 수 있는 교재입니다. <계산의 신>은 예시와 함께 해당 연산의 핵심 포인트를 짚어 주며 문제를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스스로 학습 관리표’는 문제 풀이 속도를 높이는 데에 동기 부여가 될 것입니다. <계산의 신>과 함께 정확성과 속도,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아 보세요. 5. 최신 교육 과정을 100% 반영한 교재입니다. <계산의 신>은 최신 교육 과정을 100% 반영한 단계별 학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계산의 신>을 꾸준히 학습하면 자연스럽게 ‘수학 교과서’와 친해져 성적이 올라갈 것입니다. >> 특장점 1. 교육과정에 맞춘 단계별 계산 프로그램 2. 학습 관리표로 계산의 정확성과 속도 향상 3. 하루 2장의 반복학습으로 계산법 습득 4. 실력 진단 평가로 학습 성취도 점검 (부록 20회 제공) >> 추천 대상 예습을 하고자 하는 초2, 계산력을 기르기 위한 초3
EBS 수능특강 영어 1시 10분 3편 (2022년)
스승의날 / 임화준 (지은이) / 2022.03.28
18,000원 ⟶
16,200원
(10% off)
스승의날
학습참고서
임화준 (지은이)
1단계부터 6단계까지의 분석과 변형문제로 구성되어 있다. 총 6단계를 완료한다면 자동 6회독이 가능하다. 소중한 시간을 낭비하지 않도록 꼭 필요한 유형만을 엄선하여, 양질의 문제들만을 압축적으로 담았다. 특히, 내신 대비를 위해서는 마지막에 손바닥 개요도(3단계)만을 몸에 지니고 다니며 최종 암기에도 활용할 수 있다.18. 인물, 일화, 기담 19. 철학, 종교, 역사, 풍습, 지리 20. 환경, 자원, 재활용 21. 물리, 화학, 생명과학, 지구과학 22. 스포츠, 레저, 취미, 여행 23. 음악, 미술, 영화, 무용, 사진, 건축 24. 교육, 학교, 진로 25. 언어, 문학, 문화 26. 컴퓨터, 인터넷, 정보, 미디어, 교통 27. 심리, 대인 관계 28. 정치, 경제, 사회, 법 29. 의학, 건강, 영양, 식품책 구성 1단계 : 손필기분석지(주제문/어법/유의어/반의어 완전체) 2단계 : 컴팩트(어휘/어법/요약문 워크북) 3단계 : 손바닥개요도(서론-본론-결론/주제/제목 워크북) 4단계 : 배열 변형문제(A-B-C 문단 배열) 5단계 : 어법 변형문제(최대 5개 어법상 틀린 부분 고치기) 6단계 : 서술형 변형문제(<조건>에 맞춘 영작 훈련) 생각해보라. 배탈이라도 날까, 점심 끼니를 조심스레 해결하고 ‘1시 10분’ 영어영역 시험지를 받을 때의 그 순간을. 스승의날은 수능 날 1시 10분, 그 1시간 10분을 제자 여러분의 날로 만들어줄 것이다. 대한민국 고등학생이라면 필수관문인 2023학년도 EBS 수능특강 영어. 내신 및 수능 대비를 위해 학생이 혼자서도 오롯이 학습하고 소화할 수 있는 콘텐츠를 제작하고 싶었습니다. 이 책은 1단계부터 6단계까지의 분석과 변형문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총 6단계를 완료한다면 자동 6회독이 가능합니다. 불필요한 양치기는 이제 멈춰! 여러분의 소중한 시간을 낭비하지 않도록 꼭 필요한 유형만을 엄선하여, 양질의 문제들만을 압축적으로 담았습니다. 특히, 내신 대비를 위해서는 마지막에 손바닥 개요도(3단계)만을 몸에 지니고 다니며 최종 암기에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3단계의 지문별 첫 줄만 보면 그동안 공부했던 내용이 촤라락 기억이 나는 신기한 경험을 꼭 해보시길 바랍니다. 자, 이제 여러분의 손에 달려 있습니다. 부디 스승의날 선생님들의 정성이 담긴 이 자료를 완전히 활용하여 학생 여러분의 자양분으로 삼아 주시기를 바랍니다. 너덜너덜해진 이 책을 전국의 고등학생들이 들고 다닐 그 날을 꿈꿔봅니다.
착한 모자는 없다
휴먼어린이 / 이기규 (지은이), 최미란 (그림) / 2018.09.10
14,000원 ⟶
12,600원
(10% off)
휴먼어린이
명작,문학
이기규 (지은이), 최미란 (그림)
세계 역사상 유래 없었던 우리나라 촛불혁명의 과정과 의미를 소재로 민주주의와 사회 정의의 개념을 교과서 속 공부가 아닌, 삶 속의 생생한 이야기로 빚어낸 고학년 동화. 2120년, 달에 세운 도시 국가 셀레네를 배경으로 학교 폭력을 당하며 무기력하고 소심하게 지내던 평범한 소년이 자신의 주변, 학교, 사회 곳곳에서 벌어지는 통제와 억압, 불평등, 여론 조작, 모순된 사회 시스템 등에 대해 문제의식을 가지면서 진짜 민주주의를 찾아가는 이야기를 담았다. 평범한 개인들의 각성과 희망, 용기 있는 행동이 스스로를 자유롭게 하는 것은 물론, 세상을 바꿀 수 있다는 사실을 아이들의 일상과 관계, 가치관 속에 자연스럽게 녹아들게 해 주는 동시에 민주주의와 자유, 국가와 정의의 참뜻에 대해 스스로 질문하고 판단할 힘을 길러 주는 동화이다.12구역 최고의 겁쟁이 용사 셀레네의 완벽한 투표 시스템 헤카테 시대와 셀레네 시대 교실의 어둑시니 피켓을 든 사람들 달 위의 유령 분노 바이러스 할머니의 비밀 13구역으로부터의 메시지 노옴 할아버지의 뒷모습 로봇 풍 부정 선거 13구역으로 가는 비밀 통로 가짜 로봇 대통령 달빛 행진 작가의 말100년 후 미래 도시를 배경으로 촛불혁명과 민주주의를 이야기로 절묘하게 풀어낸 고학년 동화 “사람들의 두려움을 먹고 사는 어둑시니를 없애려면 작은 불빛만 있으면 돼.” 2120년, 달에 세운 도시 국가 셀레네. 완벽하지만 거짓된 투표 시스템, 숨 막히는 가짜 민주주의를 깨고 생각의 촛불을 켜듯 작은 힘들을 모아 이룬 진짜 자유와 정의! 촛불혁명과 민주주의를 공상 과학 영화처럼 풀어내다 2120년, 달 위에 거대한 돔으로 세운 인공 도시 셀레네는 완벽한 인터넷 시스템을 갖춘 오차 없는 로봇 사회이자 모든 국민이 인터넷 투표로 의사결정을 하고 아침 메뉴까지 다수결로 정하는 첨단 민주주의 도시입니다. 하지만 주인공 이든은 답답하기만 합니다. 학교에는 교실의 폭군 마이클 풍이 아이들을 괴롭히고, 7구역에서 왔다는 제이슨 녀석은 12구역 아이들을 무시하기 일쑤입니다. 유일한 해소구인 인터넷 ‘토끼 귀’는 걸핏하면 서버 점검으로 버벅거리죠. 무엇보다 3년 전 사라진 가장 존경하고 사랑하는 할머니 소식을 알 수가 없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폭군 마이클 풍이 분노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잡혀가고, 거리에는 가면을 쓰고 피켓을 든 사람들이 출몰하며 시위를 벌이기 시작합니다. 해적 사이트에 등장한 묘령의 동영상 속에서 할머니가 남긴 마지막 동화와 같은 제목의 글귀를 발견하는 이든. 사라진 할머니, 계속 잡혀가는 친구들 뒤에는 과연 무슨 비밀이 숨겨져 있는 것일까요. 소심하고 평범한 이든과 친구들이 과연 이 비밀을 풀 수 있을까요. 는 지난 2016~2017년에 있었던 국정 농단과 탄핵 정국, 촛불혁명의 과정을 미래 도시에 절묘하게 빗대어 풀어낸 동화입니다. 촛불혁명 직전 왜곡되고 뒤틀렸던 우리 사회 민주주의의 민낯을 사실보다 더 사실처럼 담아냈습니다. 빈부 차에 의한 차별이 여전히 공고히 벌어지는 사회, 겉으로는 완벽해 보이지만 구멍이 뚫린 민주주의 제도, 국민들의 삶에 도움을 준다고 포장된 재벌들의 어두운 권력, 누구에게나 공평한 것처럼 보이는 인터넷 정보들 속에 깃든 여론 조작과 사회 통제의 손아귀, 소통과 감정 없이 로봇처럼 구는 대통령의 부정선거 의혹, 예술인들을 입을 막고 탄압하는 블랙리스트의 음모 등을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생생하고 탄탄하게 이야기로 풀어 나갑니다. 그리고 가짜 민주주의를 스스로 밝히고 새로운 바람을 이뤄 낸 용기 있는 과정들을 하나씩 조명해 나갑니다. 동화 속 액자식 우화 , 민주주의에 대한 좋은 교육 자료 인권 교육에 매진해 온 교사 이기규의 이야기꾼으로서의 놀라운 면모 이 책의 제목으로 쓰인 ‘착한 모자는 없다’는 민주주의와 권력에 대해 쉽게 설명하기 위해 작품 속에 액자식 이야기로 들어가 있는 짧은 우화입니다. 사람들이 모여 사회를 이루었을 때 보다 효율적으로 개개인의 권리와 인격을 보장받기 위해 세운 대표가 오히려 자유를 제한하고 박탈해 자기 배를 불리는 주객전도의 상황을 동물 세계에 떨어진 작은 모자 하나에 담아 쉽지만 강렬하게 들려주고 있습니다. 모자가 있습니다. “‘이 모자를 쓰는 사람은 세상을 다스린다.’라고. 진짜일까?” “그렇군! 그럼 이 모자는 내가 써야겠어.” 루소는 긴 코로 모자를 썼어요. 왕이 되었다지만 사실 루소가 하는 일은 아무것도 없었어요. “코끼리 녀석도 왕이 되는데, 나라고 못 되란 법이 있어? 으차!” 기린 레이가 코끼리 루소의 머리에서 모자를 물고 갔어요. 하지만 레이는 루소와는 조금 다른 왕이었어요. “내가 먹을 수 있게 신선한 과일들을 가져다 바쳐! 이건 왕의 명령이다!” 독수리 슈파는 하늘 높이 올라 기린 레이가 쓰고 있던 모자를 홱 낚아챘어요. 슈파도 기린 레이처럼 숲속의 동물들이 자기에게 먹이를 바치도록 명령했어요. 이때부터 숲속 동물들은 코끼리 루소를 ‘착한 모자’라고 불렀어요. 레이와 슈파는 ‘나쁜 모자’라고 불렀지요. 동물들은 누구라고 할 것 없이 모자를 가져가기 위해 달려들었지요. 나무 위에서 그 장면을 바라보고 있던 치치가 긴 꼬리를 이용해 손쉽게 모자를 들어 올렸어요. “나는 ‘착한 모자’도 ‘나쁜 모자’도 안 될 거야.” 치치는 모자를 높이 들어 끝도 없이 깊은 벼랑 아래로 떨어뜨려 버렸어요. 치치의 말이 맞아요. 여러분도 모두 알다시피 동물들에겐 모자 따위가 필요하지 않잖아요. _동화 속 우화 중에서 실제 초등학교 교사로 일하며 오랜 동안 인권 교육을 고민하고 실천해 온 저자는 그 무엇도 인간 개개인의 자유와 권리를 앞서는 권력이 될 수 없다고 피력합니다. 그는 다양한 교양서와 동화를 통해 사회와 인권의 올바른 방향에 대해 풀어내 온 데다 학생 인권 조례 제정에 참여하는 등 학생들과 직접 다채로운 권리 활동을 벌인 경험을 살려 어린이들에게 민주주의를 가장 잘 알려줄 수 있는 최적의 이야기를 만들어 냈습니다. 게다가 이 책은 우리나라 민주주의의 가장 상징적인 사건을 소재로 삼았기 때문에 실제를 바탕으로 한 좋은 교육 자료로서의 의미도 깊습니다. 선거, 대통령, 다수결, 여론과 언론, 국가의 역할, 민주주의 등 다양한 개념어들이 크고 작은 에피소드로 펼쳐져 있기 때문에 토론의 바탕이 되어 주기에도 좋은 작품입니다. 픽션으로서의 재미도 전혀 놓치지 않았습니다. 우주선과 로봇, 미지의 공간에 세운 미래 도시, 우주보다 더 광활하고 짜릿한 네트워크의 세계, 현실과 닮은 듯 다른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글와 일러스트가 더해져 단숨에 빠져드는 이야기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소심하고 평범한 작은 영웅들의 탄생기 개성과 다양성을 존중하며 함께 힘을 모아 이룬 승리적 경험을 선사하는 책 달 도시 셀레네의 온갖 의혹과 음모를 밝히고, 거짓되고 잘못된 것들을 바로잡는 과정은 주인공 단 한 명의 활약으로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소심하고 평범하며 어딘가 하나씩 부족해 보이지만 자신의 개성만은 확실한 이든과 친구들이 각자의 장점을 살려 힘을 모은 결과로 문제가 해결되어 나가지요. 마치 우리 사회가 다양한 영역의 다채로운 사람들의 조합으로 굴러가는 것을 연상시킵니다. 모든 것이 서툴지만 숫자 하나는 기가 막히게 외우는 쵸쵸, 연약하고 순하지만 결정적인 순간에는 한 방을 톡톡히 날릴 줄 아는 아야코, 심부름을 독점하는 지질한 캐릭터이지만 남들이 모르는 비밀 통로를 잔뜩 알고 있는 민호 등 이 책에 등장하는 모든 인물들은 각기 다른 순간에 결정적인 활약을 보여 주며 주인공으로 등장합니다. 어린이들은 이 동화를 통해 자신이 가진 작지만 소중한 개성이 영웅이 될 수 있는 출발점이라는 사실을 마음으로 느끼며 자신감을 얻게 될 것입니다. 동시에 곁에 있는 친구들의 개성과 다양성도 존중해 줄 수 있게 될 것입니다. 특히나 자유가 억압되고 생각이 통제되는 답답하고 어두운 순간, 작은 개인들이 서로를 일깨우고 힘을 모아 진실에 대해 각성해 나가는 것이 세상을 바꿀 첫걸음 될 수 있다는 사실도 담아냈습니다. 특별하지 않고 완벽하지 않지만 작은 용기를 내어 광장으로 나선 발길들이 모여 거대한 촛불을 이루고 나쁜 대통령을 몰아냈듯이, 스스로의 권리와 자유는 누군가의 손을 빌려서가 아니라 자신의 손으로 이루어 낼 수 있다는 승리적인 경험을 자랑스러운 역사를 통해 간접적으로나마 느껴 볼 수 있을 것입니다.어둑시니가 쑤욱 몸집이 커졌어. 사람들을 꿀꺽 삼켜 버릴 정도로 말이야. 어둑시니가 쑤욱 몸집이 커졌어. 사람들을 꿀꺽 삼켜 버릴 정도로 말이야. 사람들은 겁에 질려 벌벌 떨었지. 그러자 어둑시니는 더욱더 커졌어. 왜냐고? 새까만 어둠 속에 사는 어둑시니는 사람들의 두려움을 먹고 살기 때문이지. 어둑시니를 없애려면 작은 불빛만 있으면 돼. 하지만 사람들의 마음은 온통 어둡기만 했어.
생각이 쑥 크는 세계 명작 2
아르볼 / 임해봉 그림, 비주얼 각색 / 2012.09.05
9,800원 ⟶
8,820원
(10% off)
아르볼
명작,문학
임해봉 그림, 비주얼 각색
원전의 내용을 충실히 살린 각색, 귀엽고 세련된 그림이 만나 만화로 다시 태어난 세계 명작 시리즈이다. 이 책은 크게 ‘소개(Introduction)’, ‘만화(Comic)’, ‘학습(Learning)’의 세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소개 부분은 만화가 시작되기 전, 주요 등장인물의 특징과 제목, 원작자, 각색과 그림을 맡은 작가 이름을 소개한다. 그다음, 원전의 내용을 충실히 살린 각색과 귀엽고 세련된 그림이 만나 탄생된 만화 부분이 나온다. 마지막으로 학습 부분인 ‘지식 쏙 상식 쏙쏙’은 작품 줄거리, 작가와 작가의 다른 작품 소개, 작품 이모저모, 키워드로 보는 세계 명작, 4컷 만화를 담고 있다. 이 세 부분이 조화롭게 구성되어 있어 아이들은 세계 명작을 더욱 쉽고, 빠르고, 재미있게 감상할 수 있다.네 번째 세계 명작 <레 미제라블> 등장인물 / 08 만화 / 09 지식 쏙 상식 쏙쏙 / 72 · 한눈에 보는 <레 미제라블> / 72 · 작가를 알면 작품이 보인다! 빅토르 위고 / 73 · 작품 이모저모 / 74 · 키워드로 보는 세계 명작 ‘누명’ / 75 · 4컷 만화 ‘베풀기 전에 확인해야 할 것?!’ / 75 다섯 번째 세계 명작 <홍당무> 등장인물 / 76 만화 / 77 지식 쏙 상식 쏙쏙 / 112 · 한눈에 보는 <홍당무> / 112 · 작가를 알면 작품이 보인다! 쥘 르나르 / 113 · 작품 이모저모 / 114 · 키워드로 보는 세계 명작 ‘화목’ / 115 · 4컷 만화 ‘괜히 반항하지 말아요~!’ / 115 여섯 번째 세계 명작 <바보 이반> 등장인물 / 116 만화 / 117 지식 쏙 상식 쏙쏙 / 148 · 한눈에 보는 <바보 이반> / 148 · 작가를 알면 작품이 보인다! 레프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 / 149 · 작품 이모저모 / 150 · 키워드로 보는 세계 명작 ‘유혹’ / 151 · 4컷 만화 ‘이반 나라에서는 이런 일도 있었다!’ / 151 일곱 번째 세계 명작 <둘리틀 선생의 바다 여행> 등장인물 / 152 만화 / 153 지식 쏙 상식 쏙쏙 / 188 · 한눈에 보는 <둘리틀 선생의 바다 여행> / 188 · 작가를 알면 작품이 보인다! 휴 로프팅 / 189 · 작품 이모저모 / 190 · 키워드로 보는 세계 명작 ‘교감’ / 191 · 4컷 만화 ‘두근두근, 우리 집 강아지의 속마음은?’ / 191이 책의 특징 1. 독서평설에 인기리에 연재되며 우수성을 검증받은 콘텐츠입니다. 2. 만화를 통해 세계 명작을 쉽고, 빠르고, 재미있게 감상할 수 있습니다. 3. 작가, 작품 배경을 소개하여 세계 명작을 폭넓게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출판사 리뷰 세상에 널리 알려진 훌륭한 작품을 ‘명작(名作)’이라고 합니다. 단순히 많은 사람이 읽었다거나, 대단한 예술적 가치를 가졌다는 점만으로 명작이라 불릴 수 없습니다. 명작은 대중성과 작품성을 두루 갖추고 있어야 합니다. 그리하여 진정한 명작은 시대와 국경을 초월하여 ‘사람이 살면서 알아야 할 지혜’를 담고 있습니다. 이를테면 <비밀의 화원>은 자연의 아름다움과 삶의 희망을, <허클베리 핀의 모험>은 신 나는 모험 이야기 속에서 자유와 평등을 말합니다. <생각이 쑥 크는 세계 명작>은 이름에 걸맞은 작품 수록을 위해 엄선에 엄선을 거쳤습니다. 그 결과 일차적으로 열네 작품을 뽑아 네 권의 책으로 만들었습니다. 수백 쪽에 이르는 방대한 분량의 작품을 몇 십 쪽의 만화로 각색하는 작업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었습니다. 쉽고 재미있는 만화 안에 원전의 재미와 감동을 충실히 담아야 했으니까요. 하지만 공들인 보람은 좋은 책으로 탄생하여, 이렇게 <생각이 쑥 크는 세계 명작>이 여러분과 만나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크게 ‘소개(Introduction)’, ‘만화(Comic)’, ‘학습(Learning)’의 세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소개 부분은 만화가 시작되기 전, 주요 등장인물의 특징과 제목, 원작자, 각색과 그림을 맡은 작가 이름을 소개합니다. 그다음, 원전의 내용을 충실히 살린 각색과 귀엽고 세련된 그림이 만나 탄생된 만화 부분이 나옵니다. 마지막으로 학습 부분인 ‘지식 쏙 상식 쏙쏙’은 작품 줄거리, 작가와 작가의 다른 작품 소개, 작품 이모저모, 키워드로 보는 세계 명작, 4컷 만화를 담고 있습니다. 이 세 부분이 조화롭게 구성되어 있어 아이들은 세계 명작을 더욱 쉽고, 빠르고, 재미있게 감상할 수 있습니다. 이렇듯 이 책은 장점이 많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완역본 대신 이 책을 읽으면 된다고 권하는 것은 아닙니다. 아무리 충실히 담으려 노력했어도 만화를 통해 원전이 주는 감동과 교훈을 오롯이 전달하는 데는 한계가 있기 때문입니다. 이 책을 읽고 세계 명작은 너무 어렵고 지루하다는 편견에서 벗어나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세계 명작에 대한 호기심을 키워 완역본 읽기에 자신 있게 도전해 보시기를 권합니다. 내용 소개 원전의 내용을 충실히 살린 각색, 귀엽고 세련된 그림이 만나 만화로 다시 태어난 세계 명작! 2권에서는 <레 미제라블>, <홍당무>, <바보 이반>, <둘리틀 선생의 바다 여행>을 만날 수 있습니다.
처음 한국사 3
주니어RHK(주니어랜덤) / 김정호, 이희근 (지은이), 한용욱 (그림) / 2022.04.15
12,000원 ⟶
10,800원
(10% off)
주니어RHK(주니어랜덤)
역사,지리
김정호, 이희근 (지은이), 한용욱 (그림)
초등학생이라면 꼭 알아야 할 우리 역사를 시대별로 친절하고 재미있게 풀어 쓴 역사책이다. 초등 교과 과정을 기본으로 하여 중등 교과 과정까지 두루 아우를 수 있도록 내용을 구성했다. 전체적으로는 역사의 흐름을 꿰뚫고, 시대별로는 주요 역사적 사건의 원인과 과정, 결과 등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추어 풀어내, 어린이가 읽기만 해도 한국사의 흐름과 뼈대가 되는 사건들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다. 이번 개정판에는 초등 개정 교과서에 추가된 역사적 사실이나 새롭게 바뀐 역사 용어 등을 충실히 반영하여 개정 교과 과정에 대비할 수 있도록 했으며, 굵직한 최신 현대사까지 추가하였다. 이뿐만 아니라 역사 전문 연구원이 처음부터 끝까지 함께하며 꼼꼼하게 내용을 점검해 깊이를 더했다. 3권 '남북국 시대'는 남쪽에 통일 신라, 북쪽에 발해가 세워지면서 두 나라가 치열하게 경쟁하던 시기의 이야기다. 삼국을 통일한 문무왕이 죽어서도 지키고 싶어 했던 통일 신라의 역사와 옛 고구려 땅에 세워진 발해가 강대국이 될 수 있었던 이유도 함께 살펴볼 수 있다.1장 신라, 세 나라를 한 나라로 위기에 빠진 백제|당과 손을 잡은 신라|전쟁의 막이 오르다|백제 부흥군, 전의를 불태우다!|불타는 평양성|신라, 삼국을 통일하다! [깊이 보는 역사] 신라군의 사기를 높인 화랑 2장 천년 왕국 신라, 태평성대를 꿈꾸다 삼국을 통일한 문무왕의 고민|왕권을 튼튼하게 만든 신문왕|해적을 물리친 해상왕 장보고|신라를 해상 강국으로 이끈 신라 배 [깊이 보는 역사] 인구 백만 명의 국제도시 경주 3장 고구려의 옛 땅을 되찾은 발해 고구려 땅에서 발해가 일어나다|당의 콧대를 꺾은 무왕|해상 무역으로 강대국이 된 발해|바다 동쪽의 융성한 나라 [깊이 보는 역사] 해동성국 발해의 자부심 수도 상경 4장 통일 신라와 발해 사람들의 생활 모습 사치스러운 생활을 한 진골 귀족|발해는 여러 종족이 모여 사는 국가|발해 지배층의 생활 [깊이 보는 역사] 해동성국의 주인공은 발해 백성들 5장 통일 신라와 발해의 불교문화 서민들도 불교를 믿다|불국사와 석굴암을 지은 김대성|대재앙을 극복하기 위한 노력|문화 발전에 기여한 6두품|발해의 불교문화 [깊이 보는 역사] 아름다운 불교의 도시, 경주 찾아보기역사를 처음 배우는 어린이를 위한 ‘이야기 한국사’ 《처음 한국사》 개정판 출간! ★ 초‧중등 개정 교과서에 맞게 역사 용어 변경 ★ 최근의 굵직한 이슈를 담은 최신 현대사 내용 추가 ★ 권별로 시대가 선명하게 드러날 수 있도록 부제 교체 ★ 시대별 주요 사건을 시각화한 표지 디자인으로 전면 개정 ★ 내용을 좀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자료 재배치 ★ 한우리 선정 좋은 책, 학교도서관사서협회 추천 도서 이 책은 초등학생이라면 꼭 알아야 할 우리 역사를 시대별로 친절하고 재미있게 풀어 쓴 역사책입니다. 초등 교과 과정을 기본으로 하여 중등 교과 과정까지 두루 아우를 수 있도록 내용을 구성했습니다. 전체적으로는 역사의 흐름을 꿰뚫고, 시대별로는 주요 역사적 사건의 원인과 과정, 결과 등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추어 풀어내, 어린이가 읽기만 해도 한국사의 흐름과 뼈대가 되는 사건들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이번 개정판에는 초등 개정 교과서에 추가된 역사적 사실이나 새롭게 바뀐 역사 용어 등을 충실히 반영하여 개정 교과 과정에 대비할 수 있도록 했으며, 굵직한 최신 현대사까지 추가하였습니다. 이뿐만 아니라 역사 전문 연구원이 처음부터 끝까지 함께하며 꼼꼼하게 내용을 점검해 깊이를 더했습니다. 《❸ 남북국 시대》는 남쪽에 통일 신라, 북쪽에 발해가 세워지면서 두 나라가 치열하게 경쟁하던 시기의 이야기입니다. 삼국을 통일한 문무왕이 죽어서도 지키고 싶어 했던 통일 신라의 역사와 옛 고구려 땅에 세워진 발해가 강대국이 될 수 있었던 이유도 함께 살펴볼 수 있습니다. 역사를 처음 배우는 어린이를 위한 ‘이야기 한국사’ 《처음 한국사》 개정판 출간! 초‧중등 개정 교과서를 충실히 반영한 어린이 역사책 이번 개정판에는 초등 개정 교과서에 추가된 내용, 새롭게 바뀐 역사 용어 등을 충실히 반영하여 개정된 교과 과정에 대비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중원 고구려비’는 ‘충주 고구려비’로, ‘을사조약’은 ‘을사늑약’으로 변경하고, ‘한일 신협약’은 ‘정미7조약(한일 신협약)’으로 두 가지를 병기하는 등 학교 교과 내용과 연계하여 학습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시리즈의 마지막인 ‘ 대한민국’에서는 바뀐 새 정부들을 소개하고, 판문점 선언과 동계 올림픽 남북 공동 입장, 대통령 탄핵 등 굵직한 이슈들을 담은 최신 현대사까지 추가하였습니다. 권별로는 시대가 선명하게 드러날 수 있도록 부제를 교체하였으며, 시대별 주요 사건을 시각화한 표지로 디자인을 전면 개정하였습니다. 역사의 흐름은 한눈에, 역사적 사실은 정확하게! 《처음 한국사》는 역사를 처음 배우는 어린이들이 역사의 흐름은 한눈에 파악하고, 역사적 사실은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역사책입니다. 교과서를 그대로 옮겨 놓은 것 같은 딱딱한 어투 대신, 부모님이나 선생님이 옆에서 조곤조곤 이야기를 들려주듯 서술해 자칫 어렵게 느낄 수 있는 역사에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했습니다. 아이들이 역사적 사실만 꾹꾹 눌러 담은 역사책을 읽으면 머릿속에는 단편적인 지식만 남게 되어 역사에 대한 흥미와 호기심을 잃게 됩니다. 이 책은 아이들에게 역사적 사실을 주입하기보다는 교과서를 기반으로 반드시 알아야 할 역사적 사실을 사진, 일러스트 등 다양한 시각 자료와 함께 효과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알차게 구성하였습니다. 1단계. 사진과 일러스트를 넣은 연표로 주요 사건과 흐름을 파악하고 2단계. 술술 읽히는 역사 이야기로 역사적 사실을 머릿속에 담고 3단계. 심화 내용을 통해 역사 지식의 깊이를 더하다 각 권의 도입에는 시대의 주요 사건을 다룬 연표를 넣어 시대의 흐름을 확실하게 잡은 후에 본격적인 역사 공부를 시작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이어지는 장별 도입에서는 구석기 시대와 신석기 시대에 사는 아이, 청동기를 만드는 장인, 고조선의 수도 아사달에서 교역하는 상인 등 시대의 주요 인물이 직접 자신의 하루를 소개하도록 하여 당시의 상황과 사건을 자연스럽게 엿볼 수 있도록 했습니다. 본문에서는 역사적 사건의 원인과 과정, 결과 등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추어 이야기 형식으로 풀어내, 어린이가 읽기만 해도 한국사의 흐름과 뼈대가 되는 사건들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게 구성했습니다. 마지막에는 심화된 역사 지식을 알려 주는 코너를 통해 내용의 깊이를 더하고, 인터뷰와 편지글 등 다양한 형식으로 구성해 심화 지식에 흥미롭게 다가갈 수 있도록 했습니다. 《처음 한국사》는 내용만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것이 아니라 이해를 도울 수 있는 다양한 시각 자료를 활용해 학습 효과를 극대화했습니다. 모든 페이지에는 생생한 사진 자료와 세밀한 묘사가 돋보이는 일러스트를 넣어 당시의 상황을 충분히 느낄 수 있게 하고, 현장에 와 있는 듯한 느낌을 고스란히 전달합니다. 또한 이 책은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최대한 풀어 썼지만, 처음 보는 역사 용어와 어휘가 낯설게 느껴질 아이들을 위해 본문 곳곳에서 자세히 풀어 설명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은 책을 읽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역사 개념을 잡고 어휘의 의미를 이해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유형 더블 중등 수학 2-1 (2020년)
NE능률(참고서) / NE능률 수학교육연구소 (지은이) / 2019.09.30
15,000원 ⟶
13,500원
(10% off)
NE능률(참고서)
학습참고서
NE능률 수학교육연구소 (지은이)
유형 더블은 [유형북]+[더블북] 구성으로 실전에 꼭 나오는 유형을 변형 문제로 다시 풀어 볼 수 있다. 유형북은 전국 학교 시험에 출제된 모든 문제를 분석하여 실전력을 최대로 끌어 올릴 수 있도록 엄선된 문제와 최적화된 배열로 코너 하나하나를 구성하였고, 더블북에서는 유형북의 '유형' 코너의 모든 문제를 변형 문제로 복습할 수 있다.[유형북] Ⅰ. 소인수분해 01 소인수분해 7 02 최대공약수와 최소공배수 19 Ⅱ. 정수와 유리수 03 정수와 유리수 35 04 정수와 유리수의 계산 ⑴ 49 05 정수와 유리수의 계산 ⑵ 61 Ⅲ. 일차방정식 06 문자의 사용과 식의 계산 73 07 일차방정식의 풀이 89 08 일차방정식의 활용 103 Ⅳ. 좌표평면과 그래프 09 좌표평면과 그래프 117 10 정비례와 반비례 129 [더블북] Ⅰ. 소인수분해 01 소인수분해 2 02 최대공약수와 최소공배수 8 Ⅱ. 정수와 유리수 03 정수와 유리수 16 04 정수와 유리수의 계산 ⑴ 22 05 정수와 유리수의 계산 ⑵ 28 Ⅲ. 일차방정식 06 문자의 사용과 식의 계산 34 07 일차방정식의 풀이 42 08 일차방정식의 활용 50 Ⅳ. 좌표평면과 그래프 09 좌표평면과 그래프 58 10 정비례와 반비례 64 1) 소개글 유형을 두 번 풀어 실력 잡는 유형 기본서 우리가 문제집을 풀고 난 뒤에는 세 가지가 남는다. '정확하게 아는 문제' '어쩌다 맞힌 문제' '틀린 문제' 그다음은? 그냥 끝이다. 다른 문제집과 씨름하고 난 뒤에도 똑같은 셋이 또 남는다. 이러한 비효율적 학습에서 벗어날 방법 중 하나는 바로 반복을 통한 복습이다. 풀었던 문제의 유사 문제를 반복해서 풀면서 맞혔던 문제는 외워서 푼 것은 아닌지, 정확하게 알았지만 희미해지는 개념은 없는지 등을 확인하며 빈틈을 꽉 채울 수 있다. 유형 더블은 [유형북]+[더블북] 구성으로 실전에 꼭 나오는 유형을 변형 문제로 다시 풀어 볼 수 있다. [유형북] 개념 → 유형 → 실전 [더블북] 유형 100% 반복 새로운 문제만을 욕심내기보다는 내가 푼 문제만이라도 완전히 내 것으로 만드는 것이 똑똑한 공부법이다. 2) 특장점 실전에 필요한 모든 유형을 두 번 푸니까 실력이 더블! [유형북] 전국 학교 시험에 출제된 모든 문제를 분석하여 실전력을 최대로 끌어 올릴 수 있도록 엄선된 문제와 최적화된 배열로 코너 하나하나를 구성하였습니다. 1. 개념 실전에 꼭 필요한 개념을 단원별로 모아 정리하고 기본 문제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예], [참고], [주의], [개념 노트]를 통하여 탄탄한 개념 학습을 할 수 있으며, 개념과 관련된 유형의 번호를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2. 유형 내신 출제 비율 70 % 이상인 유형의 경우 집중 유형으로 표시하였고, 꼭 풀어 봐야 하는 문제는 중요 표시를 하여 효율적인 학습을 하도록 하였습니다. 모든 문제를 더블북의 문제와 1 : 1 매칭시켜서 반복 학습을 통한 확실한 복습과 실력 향상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3. 기출 단원별로 학교 시험 형태로 연습하고 창의 역량, 최다빈출, 서술형 문제를 풀어 봄으로써 실전 감각을 최대로 끌어올릴 수 있습니다. 또한 100점공략 문제를 해결함으로써 학교 시험 고난도 문제까지 정복할 수 있습니다. [더블북] 유형북의 '유형' 코너의 모든 문제를 변형 문제로 복습할 수 있습니다. 아는 문제도 다시 풀면 다릅니다! 더블북으로 복습하여 수학 문제를 온전히 자기 것으로 만드세요!
라이트 형제의 글라이더
밝은미래 / 게리 베일리 외 지음, 레이턴 노이스 외 그림, 김석희 옮김 / 2013.05.20
12,000원 ⟶
10,800원
(10% off)
밝은미래
인물,위인
게리 베일리 외 지음, 레이턴 노이스 외 그림, 김석희 옮김
그레이트 피플 시리즈 16권. 벼룩시장이라는 친근한 공간에서 아이들이 위인과 관련된 소품을 발견하고, 러미지 할아버지가 위인에 대한 재미있고 알찬 이야기를 들려주는 새로운 형식의 위인전이다. 디그비와 한나는 용돈으로 벼룩시장 물건을 사고, 그때마다 덤으로 따라오는 위인들의 놀라운 이야기를 듣게 된다. 할아버지의 이야기를 듣다가 당시 시대 상황이나 중요한 역사적 사건이 궁금해지면 바로 옆 페이지에 실린 풍부한 사진자료로 사실적인 정보를 함께 볼 수 있는 백과사전같은 위인전이라는 점 또한 이 책의 특징이다.1. 러미지 만물상 2. 라이트 형제 3. 어린 시절 4. 놀라운 물건 5. 비행의 역사 6. 유능한 기계공들 7. 초기의 항공기들 8. 새처럼 날아라 9. 좋은 소식 10. 키티호크 11. 비행기 완성하기 12. 비행 13. 시범 조종사들 14. 성공 이야기 15. 반론과 변론벼룩시장에서 처음 만나는 나의 멘토! 그레이트 피플 시리즈는 요즘 아이들에게 가장 필요한 도전 정신을 키워 주기에 정말 알맞은 책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살면서 많은 역경에 부딪힐 때마다 그레이트 피플 시리즈에 등장하는 인물들의 지혜를 떠올린다면 삶이 훨씬 윤택해지리라 확신합니다. -강상욱(상명대 화학과 교수, 대한민국 최연소 남자 대학 교수) 딱딱하고 지루할 수 있는 인물 이야기를 할아버지와 아이들이 묻고 대답하면서 자연스럽게 궁금증을 해결하며 술술 풀어갑니다. 또 재미있는 일러스트가 사진 자료와 함께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그레이트 피플 시리즈는 벼룩시장에서 잠들 뻔했던 위인의 소품이 삶과 함께 어우러지는 특별한 책입니다. -조선하(석현초등학교 사서 교사) 그레이트 피플 시리즈는 벼룩시장이라는 친근한 공간에서 아이들이 위인과 관련된 소품을 발견하고, 러미지 할아버지가 위인에 대한 재미있고 알찬 이야기를 들려주는 새로운 형식의 위인전입니다. 벼룩시장에 있는 러미지 할아버지 가게에는 수많은 물건들이 저마다 흥미진진한 사연을 가지고 있습니다. 디그비와 한나는 용돈으로 벼룩시장 물건을 사고, 그때마다 덤으로 따라오는 위인들의 놀라운 이야기를 듣습니다. 할아버지의 이야기를 듣다가 당시 시대 상황이나 중요한 역사적 사건이 궁금해지면 바로 옆 페이지에 실린 풍부한 사진자료로 사실적인 정보를 함께 볼 수 있는 백과사전같은 위인전이라는 점 또한 이 책의 특징입니다. 또 시오노 나나미의 <로마인 이야기>, <모네의 정원에서> 등의 번역자로 잘 알려진 번역가 김석희 선생님 완역으로 쉽고 정확한 번역이 돋보입니다. 주요 내용 디그비와 한나는 플록 아저씨의 장난감 가게에서 라이트 형제가 만든 모형 글라이더를 발견합니다. 라이트 형제는 인류 최초로 비행기를 만들지는 않았지만, 사람이 조종해서 어느 정도의 거리를 날아갈 수 있는 비행기를 처음으로 만들었습니다. 이것은 사람이 새처럼 하늘을 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했기 때문에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가지는 일이었습니다. 러미지 할아버지는 몽골피에 형제의 열기구, 조지 케일리의 글라이더, 릴리엔탈의 행글라이더와 함께 라이트 형제의 비행기 연구를 말하면서 비행의 역사에 관한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이제 그들에게 필요한 건 동력뿐이겠군요?” 디그비가 말했다. “그런데 왜 그들은 팔을 날개처럼 퍼덕이거나 비둘기 떼를 묶지 않았을까요?” 한나가 물었다. “멋진 생각이야.” 플록 아저씨가 말했다. “하지만 그런 방법은 잘될 것 같지 않은데, 안 그래? 어쨌든 그들은 어느 기계공의 도움으로 작고 가벼운 가솔린 엔진과 프로펠러를 만들었단다. 그들의 비행기에 동력을 공급하는 장치지. 그런 다음 부품을 키티호크로 가져가서 조립했어.” “하지만 키티호크에 도착했을 때 그들은 경쟁자가 생긴 것을 알았지.” 러미지 할아버지가 말했다. “샘 랭글리라는 사람이 동력 비행기를 만든 거야!”
Live 과학 첨단과학 3 : 네트워크와 모바일
천재교육(학습지) / 박동명 지음, 김수현 그림, 정영식 감수 / 2018.01.04
12,000원 ⟶
10,800원
(10% off)
천재교육(학습지)
자연,과학
박동명 지음, 김수현 그림, 정영식 감수
Live 과학 첨단과학 시리즈 3권. 변화된 새 교육 과정에 맞춰 첨단 과학·융합 과학·통합 과학을 강조하는 전문성 있는 커리큘럼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중 최신 과학 주제를 적절히 골라내어 아이들 눈높이에 맞게 잘 녹여 냈다. 3권에서는 오늘날 모바일 사회까지 발전해 온 시대별 통신 기기와 네트워크의 발달 과정을 배울 수 있다.지난 이야기 - 8 1장 네트워크는 어떻게 발전해 왔을까? - 10 인포그래픽 핵심 과학 ? 플러스 통합 과학 - 38 2장 마르코니는 무선 전신을 성공시켰을까? - 42 인포그래픽 핵심 과학 ? 플러스 통합 과학 - 66 3장 인터넷의 발달 과정은 어땠을까? - 70 인포그래픽 핵심 과학 ? 플러스 통합 과학 - 104 4장 이동 통신의 발달은 모바일 기기를 어떻게 변화시켰을까? - 112 인포그래픽 핵심 과학 ? 플러스 통합 과학 - 142 5장 모바일 사회에서는 어떤 일이 일어날까? - 146 인포그래픽 핵심 과학 ? 플러스 통합 과학 - 180 도전! 과학 퀴즈 / 모바일 과학 게임 - 184 정답과 해설 - 196새 과학 교육 과정의 핵심 키워드는 바로 창의와 융합입니다. 이제 과학 교육은 이론과 실험에 치중했던 기존 방향에서 타 과목과 연계하여 사고하고 또 새로운 아이디어를 창조하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라이브 과학>은 이러한 교육 경향에 발맞춰 기획된 학습 만화로, 한정된 분야의 지식이 아닌 주제와 관련된 광범위한 지식의 확장을 추구하는 만화입니다. 주인공 아라와 누리는 외계의 로봇입니다. 이들은 지구와 인간에 대해 배우러 왔다가 우연히 지구의 네트워크를 무너뜨리려는 악당과 싸우게 됩니다. 지구의 모든 것이 마냥 신기한 외계 로봇의 시선을 통해 과학 전 분야에 걸친 지식을 습득하고, 과학의 다양한 문제를 새롭게 바라보며 함께 생각할 수 있습니다. 4차 산업 혁명이 시작되는 과학의 전환기, 그 미래의 시작을 <라이브 과학>과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 서울교대 과학교육과 교수, 물리교육학 박사 전영석 우리는 그 어느 시기보다 빠른 변화로 인해 날마다 새로워지는 4차 산업 혁명의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사물과 사물, 인간과 사물 등 모든 것이 연결되는 사회, 인공 지능과 로봇이 공존하는 생활이 펼쳐질 것입니다. 오늘날 최첨단의 과학 기술은 이로운 만큼 한편으로는 해킹과 바이러스 등에 공격당할 위험 요소를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첨단 과학이 가진 장단점을 잘 알고 대비한다면 미래가 그저 두렵기만 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과학 기술은 항상 인간의 행복을 위하여 발전해야 합니다. <라이브 과학>은 변화된 새 교육 과정에 맞춰 첨단 과학·융합 과학·통합 과학을 강조하는 전문성 있는 커리큘럼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중 최신 과학 주제를 적절히 골라내어 아이들 눈높이에 맞게 잘 녹여 냈습니다. 또한 과학으로 미래를 준비하는 꿈나무들의 훌륭한 밑거름이 될 지식을 잘 버무려 담았습니다. 모든 아이들이 기초부터 차근차근, 깔깔 웃으며 배우길 소망합니다. - 전주교대 컴퓨터과학과 교수, 전자계산학(인공 지능 분야) 박사 유정수 <LIVE 과학 첨단과학 003 네트워크와 모바일>에서는 오늘날 모바일 사회까지 발전해 온 시대별 통신 기기와 네트워크의 발달 과정을 배울 수 있습니다. 과학 원리 이해 만화 어렵고 복잡하기만 했던 과학 원리를 만화로 재미있게 익힐 수 있습니다. 핵심 내용이 한눈에, ‘인포그래픽 핵심 과학’ 과학 핵심 정보가 시각화되어 있어 정보를 빠르고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사고력을 키우는 ‘플러스 통합 과학’ 수학, 역사, 음악, 미술 등 다양한 과목과 연계된 공통의 주제를 통해 지식의 폭을 넓힙니다. 다양한 멀티미디어와 모바일 과학 게임 라이브 과학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하여 3D·2D 애니메이션, 과학 동영상 등을 만화와 함께 즐기고, 재미있는 과학 게임으로 지식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평화의 상징 피카소의 게르니카
국민서관 / 박수현 글.그림 / 2013.07.15
12,000원 ⟶
10,800원
(10% off)
국민서관
예술,종교
박수현 글.그림
걸작의 탄생 시리즈 4권. 피카소의 염원을 담은, 오직 세상을 위한 그림 게르니카. 이 책은 게르니카가 그려지기까지 과정과 그 속에 숨은 이야기를 사실적 근거와 작가의 상상력으로 풀어냈다. 비단 게르니카뿐 아니라 다소 어렵게 느껴졌던 입체파 미술 작품들에 대한 이해를 도와줄 것이다. 피카소의 입체파 미술은 그림의 물결을 완전히 바꾸어 놓았다. 그래서 사람들은 피카소를 ‘현대미술의 아버지’라고 부르기 시작했다. 이 책에서는 걸작 게르니카와 함께 피카소의 대표 ‘입체파 미술’ 작품들을 만나 볼 수 있다. 이 책을 통해 아이들은 누구보다 쉽고 자연스럽게 입체파 미술 작품을 감상할 수 있을 것이다.예술 작품이 세상에 나오기까지의 이야기를 쉽고 재미있게 들려주는 그림책 시리즈 오직 세상을 위한 그림 <게르니카>의 탄생 이야기! 1937년 4월 26일, 스페인 바스크 지방에 있는 마을 게르니카에 참혹한 대학살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스페인에서 반란을 일으킨 프랑코 장군을 도와주려고 독일과 이탈리아가 함께 벌인 일이었지요. 수없이 많은 폭격기가 날아와 3시간 동안 50톤이나 되는 폭탄을 이 작은 마을에 퍼부었습니다. 소소하고 평화로운 일상을 보내던 선량한 시민들이 희생당했습니다. 이 소식을 들은 피카소는 아주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피카소는 이 참혹상을 세상에 알리기로 마음먹었지요. ‘이 그림만큼은 세상을 위한 그림이 되어야 해!’ 피카소의 염원을 담은 걸작 <게르니카>의 탄생은 이렇게 시작되었습니다. 이 책은 게르니카가 그려지기까지 과정과 그 속에 숨은 이야기를 사실적 근거와 작가의 상상력으로 풀어냈습니다. 비단 <게르니카>뿐 아니라 다소 어렵게 느껴졌던 입체파 미술 작품들에 대한 이해를 도와줄 것입니다. 현대미술의 아버지‘파블로 피카소’ 피카소는 ‘보이는 대로 그리는’ 그림의 규칙을 벗어나려고 애를 썼어요. 그러던 중 아프리카 조각에서 얼굴이나 손 같은 신체 일부를 과장하는 표현 방법을 발견했지요. 또, 이집트 미술의 눈, 코, 입, 몸을 서로 다른 시점으로 그리는 방식도 따라해 보았어요. 그래서 마침내 그동안 볼 수 없었던 새로운 그림을 만들어 냈답니다. 그 그림이 바로〈아비뇽의 처녀들〉입니다. 그림 속 여인들의 눈, 코, 입과 몸은 앞모습, 옆모습, 뒷모습이 동시에 존재하도록 표현했지요. 평론가들은 피카소의 그림을 ‘입체파 미술’이라고 이름 붙였어요. 피카소의 입체파 미술은 그림의 물결을 완전히 바꾸어 놓았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피카소를 ‘현대미술의 아버지’라고 부르기 시작했지요. 《평화의 상징 피카소의 게르니카》에서는 걸작〈게르니카〉와 함께 피카소의 대표 ‘입체파 미술’ 작품들을 만나 볼 수 있습니다. 이 책을 통해 우리 아이들은 누구보다 쉽고 자연스럽게 입체파 미술 작품을 감상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일곱 번째 노란 벤치
비룡소 / 은영 (지은이), 메 (그림) / 2021.07.30
15,000원 ⟶
13,500원
(10% off)
비룡소
명작,문학
은영 (지은이), 메 (그림)
2021년 제27회 황금도깨비상 수상작. 할머니와 이별한 슬픔을 간직한 지후가 동네 공원의 일곱 번째 노란 벤치에서 새로운 관계를 맺으며 마음의 상처를 치유해 나가는 가슴 따뜻한 동화다. 심사위원으로부터 “일상적인 설정으로 순진하고 단순한 즐거움을 그려 낸, 한 편의 영화 같은 작품”이라는 평을 받았다. 코로나19로 인해 이웃은 물론이고, 친구와 가족과도 소원해질 수밖에 없는 언택트 시대에, ‘함께하기'의 힘을 선명히 일깨우며 위로를 주는 작품이다. 지난여름 할머니와 둘이 앉아 있던 일곱 번째 노란 벤치에 그날도 지후는 혼자 앉아 있었다. 그런데 저만치서 해적 선장을 닮은 하얀 개 한 마리가 바람을 타듯 훌쩍훌쩍 뛰어와 지후 앞에 멈춰 섰다. 온몸에 웃음을 묻히고서. 그렇게 지후는 봉수를 만나고, 해나를 만나고, 할아버지를 만나 일곱 번째 노란 벤치가 복작대도록 여럿이 나란히 앉아 같은 풍경을 바라보게 된다. 그러던 어느 날, 지후는 우연히 봉수와 똑 닮은 강아지를 찾는 전단지를 보게 되는데…. 은영 작가는 우리 주변에서 일어날 법한 공감 어린 에피소드를 작품 속 여기저기에 심어 두어, 마치 한 편의 따스하고 잔잔한 단편영화처럼 이야기를 전개해 나간다. 불안하고 여린 아이의 마음을 섬세하게 어루만지는 작가의 애정 어린 시선이 예리하고 감각적인 문장, 서정적인 묘사을 통해 배어난다. 수많은 만남과 헤어짐의 연속인 우리의 삶, 그리고 그 자연스러운 흐름을 받아들이는 성숙한 자세를 탁월한 솜씨로 풀어냈다.1부 4-2-1=1 일곱 번째 노란 벤치 18층 아줌마 돌려차기 대마왕 4-2-1=1 2부 초록빛 터널 공원의 사람들 세 번째 만남 해나의 빵 소심한 복수 쉬리를 찾습니다 3부 할머니의 자장가 할아버지의 아버지 놀라지 마세요 걱정하지 마 그 남자를 다시 만나다 쉬리일까 봉수일까 4부 지후야, 지후야, 라지후 살 1파운드 봉수를 지켜라 너도 가 버린다고? 지후야, 지후야, 라지후 에필로그 작가의 말2021년 제27회 황금도깨비상 수상작 눈부시고 아름다운 여름날, 특별한 이웃과 소중한 친구를 안겨 준 나의 일곱 번째 노란 벤치 이야기 아파트 주변에서 흔히 만날 수 있는 사람들, 흔히 일어날 수 있는 사건들이 얽혀 서사를 이룬다. 큰 사건 없이 일상적인 설정으로도 순진하고 단순한 즐거움을 그려 낸 작가의 역량이 돋보인다. 능청스러운 유머를 구사하며 선택한 인물들을 활용해 섬세함까지 표현해 냈다. -심사위원: 김경연(아동문학 평론가), 황선미(동화작가), 한윤섭(동화작가) 2021년 제27회 황금도깨비상 수상작, 은영의 장편동화 『일곱 번째 노란 벤치』가 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할머니와 이별한 슬픔을 간직한 지후가 동네 공원의 일곱 번째 노란 벤치에서 새로운 관계를 맺으며 마음의 상처를 치유해 나가는 가슴 따뜻한 동화다. 심사위원으로부터 “일상적인 설정으로 순진하고 단순한 즐거움을 그려 낸, 한 편의 영화 같은 작품”이라는 평을 받았다. 코로나19로 인해 이웃은 물론이고, 친구와 가족과도 소원해질 수밖에 없는 언택트 시대에, ‘함께하기'의 힘을 선명히 일깨우며 위로를 주는 작품이다. 지난여름 할머니와 둘이 앉아 있던 일곱 번째 노란 벤치에 그날도 지후는 혼자 앉아 있었다. 그런데 저만치서 해적 선장을 닮은 하얀 개 한 마리가 바람을 타듯 훌쩍훌쩍 뛰어와 지후 앞에 멈춰 섰다. 온몸에 웃음을 묻히고서. 그렇게 지후는 봉수를 만나고, 해나를 만나고, 할아버지를 만나 일곱 번째 노란 벤치가 복작대도록 여럿이 나란히 앉아 같은 풍경을 바라보게 된다. 그러던 어느 날, 지후는 우연히 봉수와 똑 닮은 강아지를 찾는 전단지를 보게 되는데……. 은영 작가는 우리 주변에서 일어날 법한 공감 어린 에피소드를 작품 속 여기저기에 심어 두어, 마치 한 편의 따스하고 잔잔한 단편영화처럼 이야기를 전개해 나간다. 불안하고 여린 아이의 마음을 섬세하게 어루만지는 작가의 애정 어린 시선이 예리하고 감각적인 문장, 서정적인 묘사을 통해 배어난다. 수많은 만남과 헤어짐의 연속인 우리의 삶, 그리고 그 자연스러운 흐름을 받아들이는 성숙한 자세를 탁월한 솜씨로 풀어냈다. 소중한 인연과 아름다운 추억에 관한 선물 같은 책이다. 양 펼침면을 가득 채우는 메 화가의 공원 정경들은 이야기의 흐름에 따라 앉아 있는 사람과 구도를 바꾸어 가며 비추어, 평범할 수 있는 공원 안의 벤치를 추억이 깃든 특별한 공간으로 조명한다. 또, 본문 속에 삽입된 컷 만화는 캐릭터 각각의 사랑스러움을 편안한 그림체로 극대화해 준다. ● 찬란한 여름빛을 머금은, 진한 여름 향이 물씬 묻어나는, 누군가의 포근한 품을 떠오르게 하는 온기 가득한 이야기 어느 날 갑자기 소중한 이를 상실한 아픔은 나이가 어리다고 해서 비껴가지 않는다. 그 슬픔의 무게는 어린아이가 혼자서 오롯이 감당하기에는 너무도 벅찬 인생의 사건일 것이다. 그렇기에 열한 살의 지후는 겉으로 보기엔 절제된 행동으로 여느 장난기 많은 또래 아이들보다 얼핏 의젓해 보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조용하고 차분한 지후를 가만 들여다보면 아물지 못한 상처에 어쩔 줄 몰라 하는 필사적인 어린아이의 모습이 비친다. 자꾸만 손톱을 물어뜯고 이불에 오줌을 누기도 하며 불안과 외로움의 흔적을 끊임없이 드러낸다. 이별, 상실, 죽음이라는 무거운 소재를 다루었지만, 작품의 분위기는 전혀 어둡거나 막막하지 않다. 오히려 작품 속에는 찬란하고 따스하게 내리비추는 햇살이 온통 물들어 있다. 할머니와 함께 요란하게 울어 대는 매미 소리를 들었던 기억, 세상 그 누구보다 강인해 보였던 할머니의 모습, 어렴풋이 잠든 지후의 등을 다정히 쓸어내리며 “작고 여려 보이지만, 사실, 속이 깊고 강한 아이야. 그러니 걱정할 필요가 없어.”라며 지후의 마음속에 메아리처럼 머무르게 된 한마디를 속삭이던 할머니를 지후는 계속해서 기억하고 추억한다. 할머니는 걸음을 뚝 멈추고는, 눈을 감고, 천천히 숨을 들이마시기 시작했다. 점점 가슴이 부풀어 올랐다. 할머니는 가슴 속 깊이 숨을 들이켜고 있었다. 마치 나무에서 뿜어져 나오는 여름 향기를, 치열하게 우는 여름 소리를 모두 빨아들이기라도 할 것처럼. -본문에서 계절이 한 차례 돌아, 열한 살이 된 지후는 자연스레 새로이 찾아든 인연들과 관계를 맺으며 혼자가 아닌 함께라는 것의 귀중함을 깨달아 간다. 당차고 똑 부러진 친구 해나와 같은 벤치에 앉아 다리를 까닥거리며 공원을 산책하는 사람들을 관찰하는가 하면, 사람을 잘 따르는 애교 넘치는 개 봉수와 공원 한 바퀴를 신나게 뛰어다닌다. 지난여름 할머니와 쌓은 소중한 추억 위에 또 한 겹 덧대어 여름날의 반짝이는 추억을 쌓아 나간다. 누군가의 시간이 멈추었다고 해서, 그와 함께했던 추억마저 바래져 가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이렇게 아프고도 아름답게 쌓여 간 추억과 사랑의 기억들을 간직한 채 흘러가는 것이 우리의 삶이 아닐지 생각하게 한다. ● 촘촘히 연결되어 있는 우리들의 관계, 모든 것이 이어져 있다는 낯선 감각의 깨달음 ‘나는 어떤 사람들과 이어져 있을까?’, ‘나를 통해 또 어떤 사람들이 이어질까?’ 하는 생각을 하다 보면 결국 서로 알지 못하는 수많은 사람들과 이어져 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그 수많은 사람들 속에서 선한 사람들의 얼굴과 표정과 몸짓을 보게 됩니다. 그 순간 가슴 한편이 따스해져 옴을 느낍니다. 그 사람들의 존재만으로도 따스해집니다. 우리는 이어져 있으니까요. 그 온기 속에서 아이들이 자랐으면 좋겠습니다. -작가의 말 중에서 지후는 우연히 봉수와 똑 닮은 사진 아래 ‘쉬리를 찾습니다. 아이가 애타게 찾고 있습니다.’라는 문구가 적힌 전단지를 보게 된다. 지후는 마음속에 무거운 짐을 인 듯 ‘봉수가 쉬리면 어떡하지? 할아버지의 개가 아니라면? 봉수마저 가 버린다고?’ 하는 걱정들로 속이 울렁일 만큼 위태롭게 흔들린다. 마침내 지후는 험상궂은 개장수에 맞서 덜덜 떨면서도 봉수가 쉬리라고 큰 목소리로 외치며 자신에게 소중한 존재를 용감하게 지켜 낸다. 공원을 산책하던 익숙하지만 모르는 얼굴들도 용기를 낸 지후 옆에 서서 힘을 보태 준다. 작품의 배경이 된 공원에서 은영 작가가 실제로 맞닥뜨린 여러 사람의 목소리가 한데 어우러진 해당 장면은 이야기의 절정을 장식하며, 우리 곁을 스치듯 지나갔던 사람들을 저마다 자신만의 이야기를 안고 사는 고유한 인물로 드러내 보인다. 작품 속에 주변 인물로 등장하는 어른들의 모습은 온전히 선하거나 성숙한 어른의 모습을 보여 주지 않는다. 어딘가 완벽하지 않은 어른들의 모습을 비추면서 오히려 한 명 한 명의 개성과 생동감이 돋보이게 된다. 개똥을 치우지 않고 가려고 한 치와와 아줌마, 떨어뜨린 돈을 건네받고도 고맙단 인사 한마디 없이 휙 지나간 검정 모자 아저씨, 엘리베이터에서 만나기만 하면 지후를 기죽게 하는 18층 아줌마 등의 설정은 이야기를 현실적으로 다가오게 한다. 이후에 검정 모자 아저씨가 말하기를 꺼리게 된 사연부터 18층 아줌마가 해나에게는 둘도 없는 멋진 담임 선생님이었단 사실을 드러내며 어느 누구도 단편적인 모습만 가진 것이 아니라는 잊기 쉬운 사실을, 눈에 비치는 한 사람의 단면은 처한 상황에 따른 것이거나 간직한 사연에 따라 다르게 나타날 수 있다는 사실을 은근슬쩍 보여 준다. 내가 모르는 수많은 이들과 연결되어 있다는 한 차원 높은 생각은 살아가면서 우리가 조금 더 다정해야 할 이유에 대해 잘 설명해 준다. 한차례 열병을 치르고 난 뒤, 공원과 벤치를 매개로 이어져 있는 사람들을 향해 손을 흔드는 지후의 모습은 뭉클한 감동과 진한 여운을 남긴다. 상실의 아픔을 꿋꿋이 지나온 지후 앞에는 이전과는 또 다른 풍경이 펼쳐지겠지만, 곁에 있는 누군가와 함께 소박한 일상을 이어 가는 것 자체가 지닌 크나큰 힘은 변치 않고 남아 있을 것이다.봄볕이 따스하게 내리쬐던 어느 날, 나는 손톱을 물고 공원으로 향했다. 집과 학교 사이에 있는 크지도 작지도 않은 공원. 그 공원 한가운데에는 아주 높은 미끄럼틀이 있다. 미끄럼틀 끝에 오솔길이 나 있고, 길 양옆으로 벤치들이 즐비하게 놓여 있다. 그날도 나는 벤치에 혼자 앉아 있었다. 그때 저만치에서 개 한 마리가 달려오는 게 보였다. 하얀 개였다. 눈도 입도 싱글벙글하며 온 얼굴에 미소를 띠고 있었다. 개는 내 앞에 뚝 멈춰 서더니 고개를 갸웃거리며 ‘얘는 뭐지?’ 하는 표정을 지었다. 얼굴에 까만 털이 특이하게 나 있었다. 나뭇잎 사이로 햇살이 비쳤고, 따스한 바람이 불어왔다. 개는 눈을 감았다. 나는 개가 깨지 않도록 숨죽이며 조용히 그 옆에 앉아 있었다.
영어단어 그림사전
사람in / 케빈 강 (지은이) / 2023.05.01
20,000원 ⟶
18,000원
(10% off)
사람in
외국어,한자
케빈 강 (지은이)
우리 주변과 일상생활에서 자주 접하는 구체적인 사물의 영어 명칭을 그림을 보며 직관적으로 익히는 영어 사전이다. 그림을 보며 부담 없이 단숨에 어휘력을 확 끌어올릴 수 있는 획기적인 책이다. 어려운 단어나 추상적인 어휘보다 그림으로 표현할 수 있는 구체적인 일상 사물의 영어 표현을 먼저 익히자. 활용도가 높고 힘들이지 않고 영어를 알아가는 재미가 있어 영어에 대한 자신감도 높아진다.1. People 사람 1-1 age 나이 1-2 weight 몸무게 1-3 height 키 1-4 hairstyle 머리 모양 1-5 feeling, character and condition 감정, 성격과 상태 1-6 parts of face 얼굴의 각 부분 1-7 face 얼굴 1-8 human body 인체 1-9 organs 장기 1-10 muscles and bones 근육과 뼈 1-11 family 가족 2. Housing 집 2-1 types of houses 집의 종류 2-2 exterior of a house 집 외부 2-3 interior of a house 집 내부 2-4 living room items 거실 용품 2-5 kitchen appliances 주방 용품 2-6 bathroom items 욕실 용품 2-7 bedroom items 침실 용품 2-8 utility room items 다용도실 용품 2-9 tools 공구 3. Clothing 의류 3-1 clothing 옷 3-2 shoes and accessories 신발과 액세서리 3-3 cosmetic products 화장품 4. Food 음식 4-1 shopping mall 쇼핑몰 4-2 vegetables 채소 4-3 fruits 과일 4-4 nuts and grains 견과류와 곡류 4-5 meat and poultry 육류와 가금류 4-6 processed food 가공식품 4-7 dairy products 유제품 4-8 beverages 음료 4-9 food 음식 4-10 bread 빵 4-11 dessert 디저트 5. Areas around Us 우리 주변 5-1 types of areas 지역의 종류 5-2 buildings and shops 건물과 매장 5-3 city view 도시 풍경 5-4 crime 범죄 6. Transportation 교통 6-1 kinds of vehicles 탈것의 종류 6-2 exterior of a car 자동차 외장 6-3 interior of a car 자동차 내부 6-4 traffic signs 교통표지판 6-5 airport and airplane 공항과 비행기 7. Jobs and Office 직업과 사무실 7-1 jobs 직업 7-2 office supplies 사무실 용품 8. Hospital and Pharmacy 병원과 악품 8-1 hospital 병원 8-2 medical supplies 병원 집기 8-3 pharmacy 의약품 8-4 doctor speciality 진료과목 9. School and Study 학교와 공부 9-1 parts of school 학교의 이모저모 9-2 classroom 교실 9-3 writing 글쓰기 9-4 punctuation 구두점 9-5 mathematics 수학 9-6 science 과학 9-7 universe 우주 10. World 세계 10-1 world map - continents and oceans 세계지도-대륙과 대양 10-2 Flags - Africa 국기-아프리카 10-3 Flags - America 국기-아메리카 10-4 Flags - Asia 국기-아시아 10-5 Flags - Europe 국기-유럽 10-6 Flags - Oceania 국기-오세아니아 11. Plants and Animals 식물과 동물 11-1 trees 나무 11-2 flowers 꽃 11-3 kinds of animals 동물 종류 11-4 mammals 포유류 11-5 birds 조류 11-6 fish 어류 11-7 amphibians 양서류 11-8 reptiles 파충류 11-9 invertebrates 무척추동물 11-10 insects and arachnids 곤충류와 거미류 12. Sports and Outdoor Activities 스포츠와 야외 활동 12-1 types of sports 스포츠 종류 12-2 sports equipments 스포츠 용품 12-3 winter sports 겨울 스포츠 12-4 beach 바닷가 12-5 camping 캠핑 12-6 park 공원 12-7 hotel 호텔 13. Hobbies and Entertainment 취미와 여가 13-1 hobbies 취미 13-2 performances 공연 13-3 types of movies 영화 종류 13-4 types of TV programs TV 프로그램 종류 13-5 types of music 음악 종류 13-6 musical instruments 악기 13-7 electronics and photography 전자기기와 사진술 13-8 toys 장난감 14. Basic Words 기본 단어 14-1 numbers 숫자 14-2 colors 색깔 14-3 calendar 달력 14-4 time and time of day 시간 및 하루 중 특정 시간 14-5 seasons 계절 14-6 temperature 기온 14-7 weather condition 날씨, 기상 상태 14-8 describing opposites 반대말 묘사하기 Index 색인 눈에 보이는 모든 것들의 영어 이름 우리 주변과 일상생활에서 자주 접하는 구체적인 사물의 영어 명칭을 그림을 보며 직관적으로 익히는 영어 사전입니다. 그림을 보며 부담 없이 단숨에 어휘력을 확 끌어올릴 수 있는 획기적인 책입니다. 어려운 단어나 추상적인 어휘보다 그림으로 표현할 수 있는 구체적인 일상 사물의 영어 표현을 먼저 익히세요. 활용도가 높고 힘들이지 않고 영어를 알아가는 재미가 있어 영어에 대한 자신감도 높아집니다. 새로운 구성과 체계로 일상 단어 어휘력을 완성한다! 나(사람)부터 시작해서 의식주 관련 단어, 지역, 세계 국기, 동식물 명칭, 학과목 관련 어휘까지 총 2,100여 개 단어를 체계적으로 분류했습니다. 미국 영어를 기준으로 어휘를 정리했고, 영국에서 다른 단어로 쓰이는 것에는 영국식 표현을 따로 표기했습니다. 복합어와 합성어를 비롯해 모든 단어에 발음기호를 표시했고, ‘미국식 발음-영국식 발음-한글 뜻’ 순서로 녹음된 음성 파일을 매 페이지에서 QR코드를 찍어 확인할 수 있습니다. 발음 전문가 케빈 강 선생님의 유튜브 동영상 강의가 제공되어 발음기호를 잘 모르는 초등학생, 초보자들에게 유용합니다. 영어 잘한다 소리를 들으려면 디테일한 일상 사물들의 영어 이름을 많이 알아야 합니다. - 대한민국 최초! 주변 사물을 디테일한 그림으로 익히는 본격 영단어 그림 사전 본 적은 있지만 정확한 명칭은 몰랐던 채소나 가전제품의 명칭을 한글과 영어로 동시에 익힙니다. 영어 좀 한다 하는 사람도 의외로 일상 사물의 영어 어휘는 잘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추상적인 어휘, 고급 표현 위주로 공부했기 때문이죠. 이 책은 일상생활 속 눈에 보이는 사물들의 영어 명칭을 그림을 보면서 부담 없이 익히게 합니다. 이런 생활 어휘들은 눈으로 보면서 ‘아하!’ 하고 익혀 두면 평생 갑니다. - 같은 사물인데 미국과 영국에서 서로 다르게 쓰는 단어까지 수록한 세심함 ‘여드름’을 미국에서는 ‘pimple’, 영국에서는 ‘spot’이라고 합니다. ‘다락방’을 우리는 ‘attic’으로 알고 있지만 영국에서는 ‘loft’라고 표현하지요. 우리가 매일 입는 속옷인 ‘팬티’도 미국에서는 ‘underwear’이지만 영국에서는 ‘underpants’, ‘pants’ 또는 ‘knickers’라는 단어를 씁니다. 이 책은 일상 사물을 지칭하는 미국식 표현과 영국식 표현을 실제 미국인과 영국인이 머리를 맞대고 확인하여 일일이 따로 표기하였습니다. 같은 사물을 지칭하는 미국식 표현과 영국식 표현이 이렇게 다르다는 새로운 사실을 알아가는 재미, 책을 끝까지 보게 하는 요소입니다. - 영어 발음 전문가가 알려주는 <47개 발음기호 읽는 법> 동영상 강의 저자는 미국에서 언어병리학(언어치료)을 전공하고 미국 본토에서 원어민들의 발음을 교정하고 치료한 영어 발음 전문가입니다. 정확한 의사전달을 위해 발음과 강세가 얼마나 중요한지 누구보다 잘 아는 저자가 집필한 이 책에는 모든 단어에 발음기호가 표기되어 있습니다. 복합어와 합성어까지 모두 정확한 발음기호와 강세를 표시했습니다. 또 발음기호 읽는 법을 아직 잘 모르는 초등학생과 초보자를 위해 저자가 원어민과 함께 직접 <47개 발음기호 읽는 법> 동영상 강의를 제작하여 QR코드만 찍으면 볼 수 있습니다. - 모든 단어를 ‘미국식 발음-영국식 발음-한국어 뜻’ 순서로 녹음한 음원 파일 책에 수록된 2,100여 개의 모든 단어를 미국인 성우, 영국인 성우가 읽고 한국인 성우가 우리말 뜻을 읽어 줍니다. 같은 단어의 발음을 미국ㆍ영국식으로 들을 수 있고, 우리말 뜻까지 확인할 수 있어서 음원 파일만 들어도 어휘 복습이 가능합니다. 또 영국에서 다른 단어로 쓰이는 표현은 영국인 성우가 영국식 표현으로 읽어 줍니다. MP3 음원 파일은 매 페이지 상단의 QR 코드를 찍어서 바로 확인할 수 있고, 사람in 홈페이지(www.saramin.com)에서도 다운로드 받을 수 있습니다.
제로니모의 퍼니월드 1
사파리 / 제로니모 스틸턴 (지은이), 성초림 (옮긴이) / 2021.12.01
10,000원 ⟶
9,000원
(10% off)
사파리
명작,문학
제로니모 스틸턴 (지은이), 성초림 (옮긴이)
비밀스러운 사건을 마치 실타래 풀듯 풀어 나가는 제로니모의 뛰어난 추리력과 상상력에 오싹오싹한 공포가 더해진 이야기다. 어두컴컴하고 사방이 꽉 막힌 공포의 성이라는 한정된 장소에서 긴박한 모험이 펼쳐져 손에 땀을 쥐게 하고, 겁 많은 제로니모가 야옹야옹 성에 들어가 무서운 고양이 유령과 미라, 흡혈귀 등 소름 끼치게 무서운 대상들을 만나면서 벌어지는 공포 체험은 읽는 이마저 오싹하게 만든다. 낯선 곳에서 길을 잃고, 앞으로 펼쳐질 일들에 대해 전혀 알지 못하는 제로니모가 느끼는 막연한 공포심은 한 치 앞을 알 수 없는 미래에 대한 두려움과 흡사하다. 하지만 겁 많고 소심한 제로니모는 든든한 가족들의 도움으로 두려움을 씩씩하게 이겨 내고 수상한 성의 비밀까지 지혜롭게 밝혀낸다. 어린이 독자들은 공포심을 이겨 내고 비밀을 풀어내는 과정 속에서 앞으로 겪게 될 숱한 도전과 기쁨의 순간을 여유롭게 맞이하는 방법을 미리 터득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어떤 일이든 담대하게 받아들일 줄 아는 여유로운 마음과 지혜의 참된 가치를 깨우칠 수 있다. 책을 읽은 뒤에는 독자에게 유용한 이야기와 관련된 부록을 만날 수 있는데, 이 책에는 제로니모가 공포의 성에 들어가게 된 날인 핼러윈에 대한 정보가 담겨 있다.시월의 어느 안개 낀 밤이었어 새빨간 고양이 깃발 이야아아아아옹! 내가 콧수염을 얼마나 애지중지하는데! 커다란 생쥐 뼈와 무시무시한 해골 감자를 곁들여 널 먹어 치울 테다! 오빠는 늘 허둥지둥한다니까! 고양이의 눈 야옹야옹 귀족 가문 번개처럼 빠르게 속았지롱, 속았지롱! 제로니모 형은 정말 겁쟁이야! 이상한 못 형은 정말 바보야, 슈퍼 바보! 사라진 유령의 정체 콧수염을 다 뽑아 버릴 테다! 아, 지성적 생쥐들이란... 돌로 만든 관 속의 미이라 야옹야옹 성의 진짜 여주인 거울 속 비밀 삼촌을 믿어요! 나는야 꼬마지만 엄청난 싸움쟁이! 닭 털의 비밀 붉은색 실크 망토 친애하는 생쥐 친구들, 알아맞혀 봐! 어마어마한 비밀 도대체 이게 무슨 장난질이야? 꿀꺽이로와 꿀꺽이라 일 년 뒤, 핼러윈 부록 - 핼러윈은 어떤 날일까?전 세계 150개국 어린이의 마음을 사로잡은 <제로니모의 퍼니월드> 시리즈 그 첫 번째 이야기 《야옹야옹 성에서 보낸 오싹오싹 하룻밤》 <제로니모의 퍼니월드>는 전 세계적으로 널리 읽히는 가장 인기 있는 동화이자, 수많은 어린이들이 사랑하는 캐릭터 제로니모가 등장하는 대표 시리즈 가운데 하나다. 탄탄한 구성과 뛰어난 상상력, 잘 짜인 이야기로 책 읽기에 재미를 붙이려는 어린이들이 읽으면 좋을 가벼운 분량의 챕터북이다. 이 시리즈는 전 세계에서 1분에 한 권씩 팔릴 만큼, 2000년부터 지금까지 100권 이상의 책이 꾸준히 발간되고 있을 정도로 유명한 동화이기도 하다. <제로니모의 퍼니월드> 시리즈는 제로니모가 가족이나 친구와 벌이는 모험을 통해 우정과 사랑, 믿음, 용기, 책임감 등 어린이 독자들이 성장하면서 가져야 할 기본적인 가치관에 대해 흥미롭게 알려 준다. 웃음과 재미 그리고 반전이 끊임없이 거듭되면서 한번 읽기 시작하면 금세 한 권을 뚝딱 읽게 된다. 이처럼 읽기 능력과 문해력을 키워 주는 재미난 책이지만 그저 재미만 쫓지는 않는다. <제로니모의 퍼니월드> 시리즈는 우리 주변에서 흔히 만날 수 있음직한 개성 넘치는 인물들이 흥미진진하고 아슬아슬한 모험을 통해 진한 감동과 교훈을 준다. 공포의 성에서 펼쳐지는 오싹오싹하지만 흥미로운 이야기 《야옹야옹 성에서 보낸 오싹오싹 하룻밤》은 비밀스러운 사건을 마치 실타래 풀듯 풀어 나가는 제로니모의 뛰어난 추리력과 상상력에 오싹오싹한 공포가 더해진 이야기다. 어두컴컴하고 사방이 꽉 막힌 공포의 성이라는 한정된 장소에서 긴박한 모험이 펼쳐져 손에 땀을 쥐게 하고, 겁 많은 제로니모가 야옹야옹 성에 들어가 무서운 고양이 유령과 미라, 흡혈귀 등 소름 끼치게 무서운 대상들을 만나면서 벌어지는 공포 체험은 읽는 이마저 오싹하게 만든다. 벽장 안에 들어 있는 암컷 생쥐 해골과 갑옷을 입은 외팔 고양이, 말하는 부엉이와 거대란 박쥐 그림자 등도 공포 영화의 특수 효과가 연상될 만큼 생생하며, 고양이 울음소리와 쇠사슬 끌리는 소리가 간담을 서늘하게 한다. 그러나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독자들이 제로니모와 함께 좌충우돌하면서도 두려움을 극복하고 일어서는 경험을 할 수 있다는 데 있다. 낯선 곳에서 길을 잃고, 앞으로 펼쳐질 일들에 대해 전혀 알지 못하는 제로니모가 느끼는 막연한 공포심은 한 치 앞을 알 수 없는 미래에 대한 두려움과 흡사하다. 하지만 겁 많고 소심한 제로니모는 든든한 가족들의 도움으로 두려움을 씩씩하게 이겨 내고 수상한 성의 비밀까지 지혜롭게 밝혀낸다. 어린이 독자들은 공포심을 이겨 내고 비밀을 풀어내는 과정 속에서 앞으로 겪게 될 숱한 도전과 기쁨의 순간을 여유롭게 맞이하는 방법을 미리 터득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어떤 일이든 담대하게 받아들일 줄 아는 여유로운 마음과 지혜의 참된 가치를 깨우칠 수 있다. 책을 읽은 뒤에는 독자에게 유용한 이야기와 관련된 부록을 만날 수 있는데, 이 책에는 제로니모가 공포의 성에 들어가게 된 날인 핼러윈에 대한 정보가 담겨 있다. 어린이의 순수한 마음이 돋보이는 가슴 따뜻한 이야기 《야옹야옹 성에서 보낸 오싹오싹 하룻밤》이 독자에게 전하는 또 다른 메시지는 어린이의 순수한 마음은 그 어떤 무기보다 강력한 힘을 발휘할 수 있다는 것이다. 야옹야옹 성에서 밤새 제로니모를 괴롭힌 고양이 유령, 미라, 흡혈귀가 사실 가문의 성을 지키기 위해 꼬마 고양이 남매가 변장 도구와 특수 효과로 꾸며 낸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된 순간, 독자는 뜻밖의 반전에 놀라는 동시에 진한 감동을 느끼게 된다. 이 책을 읽는 독자는 또래의 꼬마 고양이들이 온 힘을 다해 늠름하게 성을 지키는 모습을 통해 비록 나이가 어리고 덩치가 작아도 절대 기죽지 않고 용감하게 도전하는 정신을 배울 수 있다. 무엇보다 열악한 환경에도 좌절하거나 포기하지 않고 어린이의 순수한 마음을 간직한 채 어려움을 이겨 냈다는 점이야말로 이 책이 어린이 독자들에게 전하려고 하는 중요한 메시지다. 이 책에서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은 많은 것들을 변화시켰다. 먼저 성을 지켜 내려는 꼬마 고양이들의 순수함이 제로니모 가족들의 마음에 감동을 줘 도움의 손길을 내밀게 했고, 따뜻한 제로니모 가족의 위로와 사랑은 어른에게 상처받은 꼬마 고양이들의 마음을 어루만져 주었다. 어린이 독자는 이 책을 통해 자신이 갖고 있는 가장 순수한 마음을 간직한 채 열심히 노력한다면 나와 세상에 좋은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는 귀한 진리를 배울 수 있다.
디자이너 스쿨 : 하이틴스타
담터미디어 / 담터미디어 편집부 (엮은이) / 2020.01.10
15,000원 ⟶
13,500원
(10% off)
담터미디어
예술,종교
담터미디어 편집부 (엮은이)
디자이너를 꿈꾸는 아이들을 위한 즐거운 책이다. 직접 그리고, 오려 붙이고, 스티커를 활용하면서 아이가 스스로 디자이너가 되어 창의적으로 놀이를 주도하게 한다. 책 속에 들어있는 패턴 말고도 잡지나 포장지 등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들을 함께 활용하여 보면 아이들의 아이디어가 무궁무진하게 발휘된다.디자이너를 꿈꾸는 아이들을 위한 즐거운 책!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놀이학습책 가운데 라인이 그려진 밑그림에 색칠로 완성하는 여러 가지 책들이 유행이었다면, 요즘은 프로패셔널 디자이너들이 개성있는 디자인으로 멋진 패션쇼를 벌이듯 내가 그리고 내가 입히는 한 차원 높은 프로그램으로 활용할 수 있는 창의적인 놀이북이 트랜드처럼 다양해지고 있습니다. 직접 그리고, 오려 붙이고, 스티커를 활용하면서 아이가 스스로 디자이너가 되어 창의적으로 놀이를 주도하게 합니다. 책 속에 들어있는 패턴 말고도 잡지나 포장지 등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들을 함께 활용하여 보면 아이들의 아이디어가 무궁무진하게 발휘됩니다. 자신만의 패턴을 만들어 보는 것도 멋지게 솜씨를 발휘할 수 있는 즐거운 책입니다.
2068
2069
2070
2071
2072
2073
2074
2075
2076
2077
베스트셀러
유아
<
>
초등
<
>
청소년
<
>
부모님
<
>
1
오늘은 나의 생일이야
초록귤(우리학교)
16,200원
2
끝까지 해 보자, 때밀이 장갑!
3
엄마가 유령이 되었어!
4
마음 그릇
5
브로콜리지만 사랑받고 싶어
6
다시 하면 되지 뭐
7
오늘은 축제야!
8
옛날옛날 늑대가 돌아다니던 시절에
9
꽃에 미친 김 군
10
다 모여 편의점
1
흔한남매 22
미래엔아이세움
15,120원
2
에그박사 18
3
흔한남매 과학 탐험대 17 : 뇌와 호르몬
4
처음 읽는 삼국지 4
5
흔한남매 방방곡곡 한국사 1
6
처음 읽는 그리스 로마 신화 14
7
꼬랑지네 떡집
8
물리박사 김상욱의 수상한 연구실 10 : 시간
9
돈 주운 자의 최후
10
라면 사면 과학 드립니다
1
파란 파란
창비
13,500원
2
사춘기는 처음이라
3
기억 전달자
4
너에게 들려주는 단단한 말
5
순례 주택
6
청소년을 위한 경제의 역사
7
판데모니움
8
세계를 건너 너에게 갈게
9
죽이고 싶은 아이
10
아몬드 (청소년판)
1
프로젝트 헤일메리
알에이치코리아(RHK)
19,800원
2
안녕이라 그랬어
3
향기로운 꽃은 늠름하게 핀다 19 (더블특전판)
4
2026 제17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5
무례한 세상에서 나를 지키는 법
6
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
7
2026 선재국어 최우선 봉투 모의고사
8
인생을 위한 최소한의 생각
9
완벽한 원시인
10
다정한 사람이 이긴다 (스페셜 양장 리커버 개정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