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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바기와 모도리의 야무진 한글 3
함께자람(교학사) / 이병규 (지은이) / 2019.12.11
11,000원 ⟶ 9,900원(10% off)

함께자람(교학사)논술,철학이병규 (지은이)
21개의 소단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소단원은 ‘왜 그럴까요→한 걸음, 두 걸음→실력이 쑥쑥→더 나아가기→글씨 쓰기 연습(부록)’으로 심화하였다. 한글을 처음 배우는 학습자들이 이 단계를 밟아 가면 한글과 한글 받아쓰기를 쉽게 익힐 수 있다. 뿐만 아니라 각 소단원에서 제시하고 있는 ‘원리’나 ‘규칙’을 이해해 가는 각 과정을 통하여 4차 산업혁명 시대가 요구하는 ‘국어적 사고력’을 기를 수 있다.9장 ‘ㅎ 소리’의 변신과 쓰기 마법 거친 소리가 나요(좋다/조타) 거친 소리가 나요(좋고/조코) 거친 소리가 나요(급히/그피) 거친 소리가 나요(좋지/조치) ㅎ 소리가 사라져요(낳아/나아) 10장 ‘받침소리’의 변신과 쓰기 마법 1 ㄲ, ㅋ 받침이 ㄱ로 소리 나요(부엌/부억) ㅌ, ㅅ, ㅆ 받침이 ㄷ로 소리 나요(옷/) ㅈ, ㅊ 받침이 ㄷ로 소리 나요(꽃/) ㅍ 받침이 ㅂ로 소리 나요(은행잎/은행입) 11장 ‘받침소리’ 의 변신과 쓰기 마법 2 ㄷ로 소리 나나는 받침이 넘어가요(웃어른/우더른) ㄱ로 소리 나는 받침 뒤 자음자가 강하게 소리 나요(깎다/깍따) ㄷ로 소리 나는 받침 뒤 자음자가 강하게 소리 나요(돛단배/돋딴배) ㅂ로 소리 나는 받침 뒤 자음자가 강하게 소리 나요(잎사귀/입싸귀) 12장 ‘ㄷ, ㅌ’의 변신과 쓰기 마법 자음자의 소리가 바뀌어요(해돋이/해도지) 자음자의 소리가 바뀌어요(같이/가치) 자음자의 소리가 바뀌어요(닫히다/다치다)학습 내용과 방법의 효과를 검증하였습니다. 한글 자음자와 모음자를 쉽게 배울 수 있습니다. 한글 받아쓰기를 쉽게 익힐 수 있습니다. 학습 단계가 매우 체계적입니다.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습니다. 스토리텔링 기법을 도입하여 흥미 있게 공부할 수 있습니다. 초등학생들을 가르친 경험이 풍부한 최고의 전문가들이 만들었습니다. 학습 어휘는 국어.사회.과학 등의 교과서에서 선정하였습니다. 원리 학습을 통하여 사고력을 기를 수 있습니다. 『또바기와 모도리의 야무진 한글』은 ‘4권-15대단원-73소단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소단원은 ‘왜 그럴까요→한 걸음, 두 걸음→실력이 쑥쑥→더 나아가기→글씨 쓰기 연습(부록)’으로 심화하였습니다. 한글을 처음 배우는 학습자들이 이 단계를 밟아 가면 한글과 한글 받아쓰기를 쉽게 익힐 수 있습니다. 이뿐만 아니라 각 소단원에서 제시하고 있는 ‘원리’나 ‘규칙’을 이해해 가는 각 과정을 통하여 4차 산업혁명 시대가 요구하는 ‘국어적 사고력’을 기를 수 있습니다. 나아가 초등학교 교과서에 자주 등장하는 기본 어휘를 큐아르(QR) 코드, 소리, 그림, 만화, 놀이, 게임, 노래, 이야기 등을 통하여 쉽게 익혀, 초등학교 교과 학습에 필요한 국어 실력을 기를 수 있습니다 .
헤이그로 간 비밀 편지
스푼북 / 윤자명 글, 정가애 그림 / 2014.07.15
9,800원 ⟶ 8,820원(10% off)

스푼북명작,문학윤자명 글, 정가애 그림
일본의 간섭 속에 대한제국을 지키기 위해 떠난 네 사람의 머나먼 여정 이야기. 1907년 대한제국은 바람 앞의 등불처럼 위태로웠다. 주변의 여러 나라들이 파도처럼 일어났고 우리나라는 그 소용돌이에 휩싸이게 됐다. 이런 나라 사정을 세계만방에 알리기 위해 비밀스러운 여정이 시작됐다. 그 길을 어리지만 당찬 소만이 함께했다.중명전 박 상궁 처음 맛본 가배차 경부선 기차 부산항 아버지 화륜선에서 만난 남학생 블라디보스토크의 동포들 고려인 학교 시베리아 횡단 열차 미행꾼 오얏꽃 서찰 만국평화회의 태평양 건너일본의 간섭 속에 대한제국을 지키기 위해 떠난 네 사람의 머나먼 여정 1907년 대한제국은 바람 앞의 등불처럼 위태로웠어요. 주변의 여러 나라들이 파도처럼 일어났고 우리나라는 그 소용돌이에 휩싸이게 됐어요. 이런 나라 사정을 세계만방에 알리기 위해 비밀스러운 여정이 시작됐어요. 그 길을 어리지만 당찬 소만이 함께했답니다. 지금으로부터 약 100여 년 전 무슨 일이 있었는지 러시아 횡단 열차를 타고 네덜란드 헤이그까지 함께 가 보도록 해요. 짧았지만 기억되야 할 역사 ‘대한제국’ 대한제국은 1897년부터 1910년까지 이어지다가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졌어요. 그 운명이 짧았다고 하더라도 대한제국은 우리가 기억해야 할 역사의 한 부분이에요. 대한제국을 거치면서 우리나라는 근대에 들어서게 됐고 자주 독립의 의지를 굳건히 한 때이기도 해요. ‘헤이그로 온 비밀 편지’를 보면 대한제국 시대의 분위기가 잘 나타나 있어요. 나라를 강하게 하기 위해 서로 배울 것을 북돋아 주었고, 외국의 새로운 문물을 받아들여 조금씩 변화하고 있는 100년 전 모습을 상상해 볼 수 있어요. 1907년 4월 고종의 헤이그 특사 파견 고종은 ‘을사늑약’이 자신의 의사와 상관없이 강제로 이루어졌다는 것을 국제사회에 알리기 제2차 만국평화회의에 이준, 이상설, 이위종을 특사로 파견했어요. 부산에서 배를 타고 러시아 횡당 열차를 갈아타고 만국평화회의가 열리는 헤이그까지 갔답니다. 주인공 소만이 우연히 이 길을 함께하지요. 본인도 알지 못했던 아주 중요한 문서를 지닌 채 말이에요. 일본인은 헤이그 특사의 임무를 막기 위해 끈질기게 방해하지만 소만과 헤이그 특사는 이에 굴하지 않았어요. 위험을 무릅쓰고 나라를 위해 혼신을 다해서 대한제국의 소식을 알리려고 애썼어요. 많이 배우는 것이 나라를 부강하게 하는 힘 소만의 아버지는 감옥에 계실 때부터 달라졌어요. 밤낮으로 공부를 하시고 나라를 걱정하며 동지라고 부르는 사람들이 생겼어요. 평생 남의 집 일을 돌봐주던 아버지는 이제 헐버트 선생님을 도와 일해요. 소만은 이화학당에 다니는 학생이었어요. 날마다 새로운 것을 배우는 것이 즐거웠던 아이였어요. 그런 소만이 러시아를 거쳐 유럽의 헤이그까지 가는 동안 많은 것을 보고 더 많은 것을 배우게 돼요. 세계 각국에서 온 사람들을 만났고 세계의 시간, 문화, 풍습이 다르다는 것을 직접 깨닫게 됐어요. 이제 소만은 예전의 소만이 아니에요. 나라를 걱정하고 많은 사람들을 사랑하는 마음을 갖게 된 소만이랍니다. 헤이그에 다녀온 소만은 더 넓은 세상을 배우기 위해 의학 공부를 하러 유학길에 오르게 됩니다.“봄나물 반찬도 못해서 서양 사람한테 부탁하는 것도 그렇고요.”“그게 말이다, 궁녀란 여염집 사람과 다르잖니. 황제가 계시는 궁에서 일하는 분이니까 네가 이해하렴. 황제께서 아라사 공사관에 머물다가 궁으로 오신 뒤에도 위험이 따르기 때문이란다. 그래서 미국 선교사나 헐버트 선생님이 돌아가며 음식을 해서 궁으로 들여가는 거고.”“아, 궁녀가 들고 온 놋쇠 찬합에 큼직한 자물쇠가 달렸던 이유가 있었네요?”“허어, 자세히도 봤구나. 음식을 담은 후에 잠그고 열쇠는 따로 헐버트 선생님이 가져가지. 직접 황제 폐하 앞에서 열고 드시게 한단다.”“어쩌다 임금님께서 수라도 제대로 못 드시게 되었어요?”“우리나라가 미처 힘을 기를 새도 없이 주변의 강대국들에게 둘러싸여서 그렇단다.” 소만이 책보와 빨아 둔 커튼까지 챙기고 나니 아버지는 인력거를 끌고 나섰다.“소만아, 타거라.”“네? 제가 왜 인력거를 타요?”“오늘은 다른 사람이 타자고 하면 곤란하니 어서 타. 서둘러 가야 한다.”아버지의 말투가 전에 소만을 혼낼 때처럼 단호했다. 소만은 할 수 없이 인력거 의자에 올라앉았다. 소만이 인력거를 타는 건 처음이었다. 그것도 아버지가 끄는 인력거를 타려니 엉덩이를 바닥에 편히 내려놓을 수가 없었다. 인력거 옆자리에는 못 보던 큼직한 가방도 실려 있었다. “미안해할 거 없어. 나 때문에 천 리를 따라왔는데, 내가 미안하지.”걷지도 못하는 보영 언니가 한사코 가방을 놓지 않으려 했지만 소만이 억지로 뺏어 들었다. 가방은 생각보다 묵직했다. 가방 안에는 보나 마나 정혼자에게 전할 편지가 들어 있을 것이다. 소만은 보영 언니가 편지를 쓰는 걸 본 적이 있었다. 애타는 보영 언니의 마음을 적은 편지를 전달해 달라고 아버지께 꼭 부탁해야 했다.
초등 영어 말하기 : 3·4학년
시원스쿨닷컴 / 최민정 (지은이) / 2023.06.30
17,900원 ⟶ 16,110원(10% off)

시원스쿨닷컴외국어,한자최민정 (지은이)
개정 교육 과정을 반영하여 3, 4학년 영어 수업에서 다루는 이해와 표현 영역 중 보기, 듣기, 읽기, 쓰기, 말하기를 '4단계 학습법'을 따라 학습하기만 하면 저절로 익히도록 구성했다. 혼자서도 롤플레잉 영상으로 회화 연습을 할 수 있다. [시원스쿨 초등 홈페이지] - [도서 숙제 게시판]에 스피킹 챌린지영상 또는 녹음 파일을 올리거나, 나만의 대화문을 만들어 올리며 표현 영역의 제시하기(presenting)까지 한 권으로 학교 수업을 완벽하게 대비할 수 있다.머리말 학습법 차례 Unit 1. What’s your name? Unit 2. How are you? Unit 3. This is my dad. Unit 4. Who is she? Unit 5. What’s this? Review 1. Unit 1~Unit 5 Unit 6. What color is it? Unit 7. Is it a dog? Unit 8. Are you hungry? Unit 9. How old are you? Unit 10. Do you have a ruler? Review 2. Unit 6~Unit 10 Unit 11. How many oranges? Unit 12. Do you like chicken? Unit 13. Let’s play basketball. Unit 14. How is the weather? Unit 15. Can you swim? Review 3. Unit 11~Unit 15 Unit 16. Sit down, please. Unit 17. What time is it? Unit 18. What day is it today? Unit 19. What do you want? Unit 20. Where is my key? Review 4. Unit 16~Unit 20 Unit 21. Is this your watch? Unit 22. How much is it? Unit 23. I’m reading a book. Unit 24. He’s a doctor. Unit 25. I exercise every day. Review 5. Unit 21~Unit 25 정답 문장 카드초등학교 3, 4학년이라면 교과서 수준의 대화는 자동으로 나와야 된다! 이 책은 개정 교육 과정을 반영하여 3, 4학년 영어 수업에서 다루는 이해와 표현 영역 중 보기, 듣기, 읽기, 쓰기, 말하기를 <4단계 학습법>을 따라 학습하기만 하면 저절로 익히도록 구성했습니다. 혼자서도 롤플레잉 영상으로 회화 연습을 할 수 있습니다. [시원스쿨 초등 홈페이지] - [도서 숙제 게시판]에 스피킹 챌린지영상 또는 녹음 파일을 올리거나, 나만의 대화문을 만들어 올리며 표현 영역의 제시하기(presenting)까지 한 권으로 학교 수업을 완벽하게 대비할 수 있습니다. 30일 동안 학교 수업을 완벽히 대비해요! 교육부 권장 의사소통 기능문과 초등 영어 교과서를 완벽히 분석 · 반영하고, 교육부 지정 초등 필수 영단어를 주제별로 묶어 대화문 속에서 연습해요. 딱 한 달만 공부하면 3, 4학년 영어 수업 시간에 발표도 문제없어요 <4단계 학습법>으로 차근차근 배워요! [듣고 이해하기] - [읽고 내용 파악하기] - [쓰면서 익히기] - [말하기 연습하기] <4단계 학습법>을 따라 하기만 하면 초등학교 3, 4학년 교과서 수준의 대화는 어떤 주제든 망설임 없이 자동으로 튀어나와요. 혼자서도 충분히 연습할 수 있어요! 롤플레잉 영상과 MP3 파일을 활용하면 혼자서도 영어 말하기가 될 때까지 연습할 수 있어요. 스피킹 챌린지 영상이나 직접 만든 대화문을 시원스쿨 초등 홈페이지에 올려 친구들에게 자랑하면 영어로 말하기가 더 즐거워져요. ★ 이 책의 구성 Unit 1~25 교과서 표현 익히기 Warm-Up 그림 또는 영상을 보며 배울 내용을 들어 보세요. Expressions 오늘 배울 핵심 표현이 어떤 상황에서 사용되는지 읽어 보세요. New Words 표현에 활용할 수 있는 교육부 지정 초등 필수 영단어를 주제별로 쓰면서 익혀요. English Tips 배운 내용과 관련 있는 표현이나 단어를 더 알아보아요. Step 1. Let’s Listen Up 영어 발음과 억양에 익숙해지도록 잘 듣고 문제를 풀며 단어와 표현을 잘 익혔는지 확인 하세요. Step 2. Let’s Read 의미를 생각하면서 천천히 끊어 읽기를 해 보고, 그림을 보고 문장 또는 대화를 읽어 보세요. Step 3. Let’s Write 단어와 문장을 쓰는 문제를 풀면서 자연스럽게 어순 감각을 길러요. Step 4. Let’s Speak 배운 대화문을 영상 또는 음원을 활용해 등장인물과 말하기 연습을 해 보세요. Review 1~5 배운 내용 복습하기 Review 5개의 유닛마다 배운 단어와 표현, 대화 내용을 누적 테스트 합니다. Speaking Challenge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재구성한 대화문을 큰 소리로 여러 번 읽어 보세요. 영상 또는 그림 속 우리말 뜻을 참고하여 말하기 연습을 충분히 했다면, 영상을 찍거나 녹음해서 [시원스쿨 초등 홈페이지] - [도서 숙제 게시판]에 올려 주세요. ‘나만의 대화문’을 만들어 올려 도 좋습니다. 선생님의 피드백을 받을 수 있고, 함께 공부하는 친구들과 서로 응원하면서 함께 말하기 실력을 늘릴 수 있습니다. ★ 특별 부록 [문장 카드] Unit 1~25의 대화문을 카드 형태로 만들어 책 속 부록으로 담았습니다. 우리말 뜻을 보고 영어로 말해보거나, 질문에 알맞은 대답을 찾는 게임 등으로 활용할 수 있어요. [단어 쓰기 노트] [문장 쓰기 노트] 각 유닛의 새로 배울 단어와 대화문을 바르게 쓰면서 외울 수 있어요. [단어 테스트] [문장 테스트] 각 유닛의 단어와 회화 표현을 잘 익혔는지 점검할 수 있는 추가 시험지를 제공해요. [워크시트] 배운 내용을 크로스 워드, 워드 서치 등 재미있는 활동을 통해 복습할 수 있는 추가 자료를 제공해요.
황소를 무로 바꾼 욕심쟁이
해와나무 / 이성실 (엮은이), 최현묵 (그림), 최원오 (감수) / 2018.04.30
8,800원 ⟶ 7,920원(10% off)

해와나무명작,문학이성실 (엮은이), 최현묵 (그림), 최원오 (감수)
굽이구비 옛이야기 시리즈 10번째, 욕심에 얽힌 옛이야기 열네 편으로 구성되어 있다. 말하는 남생이, 재물이 계속 나오는 화수분, 던지면 재물이 나오는 구슬, 젊어지는 샘물처럼 욕심나는 대상들이 등장한다. 선한 주인공들은 마음을 잘 다스려서 현명하게 보물을 사용하고 오래오래 행복하지만 욕심쟁이와 재물만 탐내는 인물들은 호되게 화를 당하고 가진 것마저 잃고 만다. 여기 나오는 이야기들을 읽고 욕심을 다스리는 일의 중요성을 생각해볼 수 있다.‘굽이구비 옛이야기’를 펴내며 / 아득바득 욕심 이야기 / 엮은이의 말 / 말하는 남생이 / 송시열과 화수분 접시 / 젊어지는 샘물 / 욕심 부려 얻은 고생 / 박문수와 인색한 천석꾼 / 금덩이를 주운 형제 / 황소를 무로 바꾼 욕심쟁이 / 욕심 많아 못 캔 동삼 / 푸른 구슬 붉은 구슬 / 욕심쟁이와 사기꾼 / 지독한 구두쇠 / 자린꼽쟁이 / 충주 자린고비가 떡 해 먹다가 / 쌀 노적 돌 노적 아득바득 욕심 이야기 해설 / 아득바득 욕심 이야기 판본 정리누구에게나 있는 마음 ‘욕심’ 굽이구비 옛이야기 시리즈의 ‘아득바득 욕심 이야기’로 욕심을 다스리는 방법을 배워 볼까요? < 오랫동안 입에서 입으로 전해진 옛이야기의 원형과 원전을 살려 살뜰히 담아냈습니다. > 지나치게 욕심 부리면 마음이 캄캄해져서 후회할 만한 선택을 하게 돼! ‘아득바득 욕심 이야기’ 이 책에는 욕심에 얽힌 옛이야기 열네 편이 있어요. 말하는 남생이, 재물이 계속 나오는 화수분, 던지면 재물이 나오는 구슬, 젊어지는 샘물처럼 욕심나는 대상들이 등장합니다. 선한 주인공들은 마음을 잘 다스려서 현명하게 보물을 사용하고 오래오래 행복합니다. 하지만 욕심쟁이와 재물만 탐내는 인물들은 호되게 화를 당하고 가진 것마저 잃고 맙니다. 여기 나오는 이야기들을 읽고 욕심을 다스리는 일의 중요성을 생각해 보세요. 누구에게나 있는 마음이라 더 공감 가는 욕심 이야기 욕심은 인간이라면 누구나 갖고 있는 마음이기에 동서고금을 망라하고 꾸준하고 다양하게 이야기되고 있습니다. 오늘날의 문학, 영화뿐 아니라 옛이야기에서도 풍자와 해학을 담은 욕심 이야기를 많이 볼 수 있는 이유입니다. 옛이야기에 등장하는 구두쇠, 욕심쟁이, 자린고비, 자린꼽쟁이 들은 남에게 베푸는 일은 조금도 없이 누구에게나 인색하게 굴며 욕심을 챙깁니다. 그 모습이 우스꽝스럽게 그려져 읽는 이로 하여금 깔깔 웃음을 자아냅니다. 한 치 앞도 보지 못하고 미련하게 욕심을 부리는 모습을 보다 보면 절로 나 자신을 돌아보게 됩니다. 적당한 욕심은 인생을 윤택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욕심을 채우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게 되고, 그 때문에 나를 성장시킬 수 있습니다. 하지만 도를 지나친 욕심은 눈앞을 캄캄하게 만들어 결국은 스스로를 망치게 되고 욕심대로 이뤄진다 해도 행복해질 수 없지요. 이 책에 등장하는 열네 편의 이야기는 욕심을 다스리며 감사할 줄 아는 마음으로 사는 게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게 합니다. 욕심은 어느 정도로 부려야 적당할까? 〈말하는 남생이〉〈푸른 구슬 붉은 구슬〉〈황소를 무로 바꾼 욕심쟁이〉〈젊어지는 샘물〉은 못된 사람이나 욕심쟁이가 착한 사람의 말과 행동을 그대로 따라 했다가 실패하거나 벌을 받는 이야기입니다. 선행을 목적으로 따라 한 게 아니라 재물을 목적으로 흉내를 내다 탈이 나지요. 〈욕심 많아 못 캔 동삼〉〈욕심쟁이와 사기꾼〉〈쌀 노적 돌 노적〉은 원래 욕심쟁이라기보다 내면에 감춰져 있던 욕심이 탐나는 것을 발견하고 불현듯 발동하게 됩니다. 〈송시열과 화수분 접시〉〈욕심 부려 얻은 고생〉〈박문수와 인색한 천석꾼〉은 본성이라 할 수 있는 욕심을 절제한 이야기입니다. 송시열은 두꺼비를 구해 주고 얻은 화수분 접시를 내다 버리고, 욕심 부리다 고생을 경험한 선비는 두 번 다시 욕심 내지 않고 현명한 선택을 합니다. 천석꾼은 닭이 죽는 사건으로 재물을 모으는 게 덧없다는 걸 깨닫고는 재물 모으기를 단념합니다. 마지막으로 〈지독한 구두쇠〉〈자린꼽쟁이〉〈충주 자린고비가 떡 해 먹다가〉는 재물에 대한 욕심이 일상생활 전체에 배어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입니다. 재물을 아껴야 맞겠지만 정도가 지나치면 재물의 노예가 될 수 있음을 알려줍니다. 옛날에 어느 곳에 형제가 살았어. 가난한 집에서는 막내 덕분에 금덩이가 생기고 쌀 노적이 생겨서 부자로 잘살게 되었다네
외쏙독이
계수나무 / 한태수 외 지음, 이재철 엮음, 와이 그림 / 2003.02.25
8,500원 ⟶ 7,650원(10% off)

계수나무명작,문학한태수 외 지음, 이재철 엮음, 와이 그림
북한의 '조선작가동맹중앙위원회'와 출판 계약을 체결하여 출간한 최초의 북한 동화집 시리즈. 모두 3권으로 구성되었다.(2003년 4월 현재 2권이 출판됨) '문자는 한 자도 고치지 않는다'는 북측의 조건에 따라, 맞춤법만 우리 것에 따라 고치고 다른 어휘는 그대로 실었다. 1권 에는 우정, 우애, 애국심, 협동심, 진실함 등 문학의 보편적인 주제를 다루고 있다. 날지도 못하면서 아기 새들에게 날기를 가르치는 수탉의 어리석음을 깨우쳐주는 '수탉의 금빛 날개', 불의 양면성을 부각한 '재판받은 불', 왜군으로부터 마을을 구하기 위해 목숨을 바친 별이의 이야기가 담긴 '외쏙동이' 등 모두 일곱 편이 실려 있다. 2권 에는 자연을 소재로 대상에 대한 사랑과 더불어 살아가는 삶의 소중함이 담긴 이야기 5편이 실려 있다.힘이 세진 않지만, 꽃들을 사랑하는 마음을 꿀을 따는 꿀벌 봉봉이의 이야기, 근면한 노동의 소중함을 담은 '신기한 시계', 짝의 소중함을 알려주는 '빨간 구두' 등이 실려 있다.^1권 목차 이 책을 내면서 수탉의 금빛 날개 재판받은 불 외쏙독이 이쁜이와 꽃남이 3년 고개 까불대던 알락이 가시 돋친 야옹이 북녘 아동 문학과 동화의 특징 찾아보기 2권 목차 이 책을 내면서 봉봉이의 꽃잎 수첩 신기한 시계 어린 갈매기 욕심만 부리던 꿀꿀이 빨간 구두 북녘 아동 문학과 동화의 특징 찾아보기 3권 목차 이 책을 내면서 동산을 떠났던 별이 대장이 된 알락오리 자기를 몰라본 강아지 장끼의 자랑 귀가 큰 토끼 어미까치와 막내까치 꿀젖샘 땅 위에서 살던 게와 가재 북녘 아동 문학과 동화 특징 찾아보기북한 동화 선집 『북쪽에서도 아름다운 동화를 읽고 있었네』를 내며 북한에 대한 환상도 지나친 거부감도 이제는 사라진 시대에 우리는 살고 있습니다.(물론 특정 세대는 제외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엄연히 분단은 지속되고 있어서, 남북한 사람들은 부모 형제라도 자유롭게 서로 오고가며 만나지 못할 뿐 아니라 전화나 편지를 주고받을 수도 없는 것이 또 현실입니다. 인터넷을 통해 전 세계 사람들이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면서도, 막상 한반도 내의 같은 민족인 북한 사람들의 생각은 모르고 살고 있습니다. 정치나 이데올로기를 떠나서, 북한에서는 어떤 것을 사람답게 사는 데 가장 중요한 덕목으로 치는지, 사람을 사람답게 키우기 위해서 어린이들에게 어떤 생각을 심어 주는지, 그런 것들을 가장 쉽게 알 수 있는 방법 가운데 하나는 북한의 어린이들이 읽는 동화를 읽는 것이라는 생각입니다. 특히 우리 어린이들이 북한 어린이들이 읽는 동화를 함께 읽음으로써, 그 곳에 사는 또래 어린이들이 무엇을 읽고 무슨 생각을 하며 자라나는지 공감할 수 있으리라는 믿음으로 이 책을 냅니다. 선집을 내기까지 ‘한국아동문학학회’ 회장인 이재철 교수와 162편의 원고를 놓고 선집 발간을 기획한 지 2년도 더 지난 이제야 북한 동화 선집 1차분 「북쪽에서도 아름다운 동화를 읽고 있었네」 1, 2, 3권 중 그 첫 번째 책인 “외쏙독이”를 내게 되었습니다. 이번 선집은 북한의 ‘조선작가동맹중앙위원회’와 출판 계약을 체결하여 출간하는 최초의 동화집으로, 북한이 제공한 작가의 약력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북한측과 정식 계약을 맺어 원저작권을 확보하고 통일부의 출간 승인을 받기 위해, 엮은이 이재철 교수와 출판사는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고 오랜 시간을 기다려야 했습니다. 북한은 우리의 ‘북한 동화 선집’ 출판 제의에 대해 출판에 동의한다는 내용의 팩스를 보내면서 ‘문자는 한 자도 고치지 않는다’는 조건을 제시했습니다. 그러나 이 책은 우리 어린이들이 볼 책이므로, 어린이들이 배운 대로 우리의 어문 규정에 맞도록 수정되어야 하며, 그것이 작품의 주제나 내용을 올바로 전달하기 위해선 오히려 필요한 것임을 납득시켰습니다. 그리고 남북한 맞춤법의 차이로 다르게 적는 말은 우리 맞춤법에 따라 고치고, 책 뒤에 ‘찾아보기’를 실어 비교해 볼 수 있도록 했습니다. 한편 북한은 동화 선집의 제목 「북쪽에서도 아름다운 동화를 읽고 있었네」에서 ‘도’가 마치 북쪽에서는 좋은 동화를 읽고 있지 않는 듯한 느낌이 든다는 의견도 제시했습니다. 이에 대해 우리는 ‘아직까지는 우리 독자들에게 북한의 동화가 그리 많이 소개되어 있지 않다. 따라서 북한의 동화에 대해서 거의 모르고 있기 때문에 그렇게 제목을 달았다.’고 설명하여 북쪽의 이해를 얻었습니다. 3차에 걸쳐 선정된 동화 중 강효순의 “얼뜨기와 꾀돌이”는 빼거나 다른 동화로 대체해 달라는 북한의 의견은 그대로 따르기로 했습니다. 강효순은 이미 작고한 북쪽의 저명한 동화 작가이고 많은 훌륭한 동화를 썼지만, 이번에 선택된 동화는 많은 부분이 방정환 선생의 동화를 모방한 것이라는 점이 이유였으므로 그들의 의견을 존중하기로 한 것입니다. 그 동안 북한의 동화나 전래 동화가 전혀 소개되지 않았던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지금 이렇게 작품의 선정부터 원고를 수정하는 부분까지 북한측과 협의하고 동의를 얻어내어 책을 낸다는 점에 북한 동화 선집 발간의 큰 의미가 있습니다. 세계 정세와 남북 관계의 수많은 변수에도 불구하고, 남북이 한민족으로서 서로가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해 주면서 「북쪽에서도 아름다운 동화를 읽고 있었네」 1, 2, 3권을 내게 된 것입니다. 1권 “외쏙독이”에 이어 2권 “봉봉이의 꽃잎 수첩”과 3권 “대장이 된 알락오리”도 출간을 앞두고 있습니다. 때마침 북한도 1월 28일자로 세계지적재산권기구(WIPO)에 베른협약 가입 신청서를 낸 것을 보고 우리는 우리의 뜻이 옳았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선집의 특장 순수함과 진정성이 담겨 있습니다. 이 선집의 가장 큰 미덕은 ‘북한 동화’라는 특수성보다는, 전 3권에 실린 20편의 작품 모두가 보편적 가치를 다룬 순수하고 수준 높은 동화라는 점입니다. 우정, 우애, 애국심, 협동심, 진실함, 희생 등 얼핏 교훈적이라고 느껴질 수 있는 주제들이지만, 작품 한 편 한편이 지닌 순수한 아름다움과 그 진정성은 요즘 어린이들의 관심사와 취향에 맞추려다 자칫 중심을 잃은 일부 우리 동화와는 구별되는 선명한 주제 의식을 드러냅니다. 어른들이 동화를 쓰고 책으로 만들어 내는 가장 중요한 이유는 어린이를 위한다는 것입니다. 이 북한 동화 선집은 어른들이 동화를 통해 어린이들에게 전달하고자 하는 것은 남과 북이 똑같다는 점을 보여 줍니다. 나아가서 동화야말로 남북은 물론 세계 모든 나라와 민족을 하나로 연결시켜 줄 수 있는 매개체임을 새삼 느끼게 해 줍니다. 언어를 통해 북한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힙니다. -선집에는 남북한 맞춤법의 차이로 다르게 적는 말이더라도 뜻을 전달하는 데 어려움이 없는 의성어나 의태어는 그대로 실었습니다. 그러한 말들을 통해 독자는 반세기 동안의 단절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한민족이라는 동질감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또 ‘모래불’이나 ‘변두’ 등 우리말과 표현이 다른 북한말, ‘뜨직뜨직’이나 ‘승벽내기’ 등 우리말에는 없는 북한말 등은 그대로 싣되 풀이말을 달았습니다. 그러한 말들을 통해 독자는 언어로 표현되는 남북한 문화의 차이를 새삼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이렇게 차이와 동질성을 함께 경험함으로써 북한에 대한 이해의 깊이와 넓이가 한층 커질 수 있을 것입니다. 북쪽에서도 아름다운 동화를 읽고 있었네 1권 “외쏙독이” 깨달음을 통한 성장 이야기를 진솔하고 유쾌하게 풀어내기 「북쪽에서도 아름다운 동화를 읽고 있었네」 1권에는 일곱 편의 동화가 실려 있습니다. 일곱 편의 동화는 각각 그 글을 쓴 작가도 다르고 이야기의 소재도 모두 다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 권에 묶은 이유는 일곱 편의 이야기 속 주인공들이 ‘깨달음’이라는 공통된 과정을 거치기 때문입니다. 물론 깨달음을 얻기까지의 과정이 만만하지는 않습니다. 그렇지만 주인공들이 자기의 잘못을 받아들이는 모습이 꾸밈없이 솔직할 뿐만 아니라 매우 시원시원하여 유쾌함을 느끼게 합니다. 그들은 머뭇거림 없이 진실을 받아들입니다. 이런 주인공들의 모습이야말로 어린이들의 모습입니다. 아집과 선입견, 편견 등에 사로잡혀 어느 것이 가장 옳은지 알면서도 쉽게 받아들이지 못하는 어른들의 세계와는 다른 순수한 어린이들의 세계인 것이지요. 주인공들이 무엇을 깨닫게 되고, 그 깨달음을 통해서 얻게 되는 것이 무엇인지는 이야기마다 다 다릅니다. 그러나 그들 모두 깨닫기 이전보다는 훨씬 나은 모습으로 성장하고 또 성숙하게 됩니다. 외쏙독이 오이를 써는 소리처럼 ‘쏙독 쏙독’ 하고 운다는 외쏙독이 새가 소재가 되고 있습니다. 소리 흉내를 잘 내는 별이와 누이인 달님이라는 고아 남매가 있었습니다. 마을에 쳐들어온 왜적들과 싸우기 위해 마을 사람들 모두가 성 안에서 대항하지만 샘물마저 말라 버려 어려움을 겪게 되자, 남매는 꿈속에서 본 절구통만 한 오이를 구하기 위해 성을 빠져 나옵니다. 남매는 왜군을 만날 때마다 별이가 내는 고양이나 여우 등의 울음소리로 위기를 넘기고 오이를 구하지만, 그만 왜병에게 붙들리고 맙니다. 그러나 별이가 오이 써는 소리를 내며 왜병을 속이는 사이에 달님이 마을에 알려 왜적들을 쳐부숩니다. 별이는 화가 난 왜병에게 죽임을 당하고 죽어서 외쏙독이가 됩니다. 외쏙독이가 된 별이의 영혼은 마을을 구하고자 하는 정신의 상징입니다. 별이가 아무리 입 재주가 좋아도 마을에 대한 사랑이 없었다면, 위험한 성 밖으로 오이를 따러 갈 생각을 하지는 못했을 것입니다. 수탉의 금빛 날개 싸리골 동산에서 모든 새들이 날기 연습을 한다는 소문을 듣고 수탉은 며칠 분의 식량을 싸 갖고 그리로 갑니다. 그러나 몸이 무거워 제대로 날지 못하는 수탉은 금빛 날개와 진주꼬리만 뽐내며 다른 새들 앞에서 날 수가 없습니다. 고민하던 수탉은 밤중과 새벽에 연습을 해 보지만 번번이 실패하고, 그것을 바라보던 부엉이에게 교훈을 얻고 자기 장기인 새벽 시간을 알리는 소임에 충실한다는 이야기입니다. 수탉의 모습을 통해서 “배우는 데는 게으르거나 체면을 차리지 말고 허심하게 그리고 부지런해야 된다.”는 것을 깨닫게 해 줍니다. 재판 받은 불 불은 양면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모든 것을 재로 만들기도 하지만, 우리에게 따뜻함과 음식을 만들 수 있도록 해 주는 없어서는 안 될 존재이기도 합니다. 게으른 농부가 불을 놓고 재판을 걸어 이깁니다. 마당 옆 돌배나무 밑에 쓰레기를 모아 놓고 불을 붙였는데, 불이 번져 돌배나무를 태워 버리고 말았던 것입니다. 그러나 쓰레기가 타는 것을 지켜보지 않은 농부의 책임도 큽니다. 10년 동안 불을 가두라는 판결을 받지만, 하루도 못 가서 답답해진 것은 방에 온돌을 달구지 못하여 추위에 떨고 밥도 해 먹을 수 없는 농부 자신이었습니다. 그제야 농부는 모든 잘못을 남의 탓으로만 돌리려 했음을 뉘우치게 됩니다. 이쁜이와 꽃남이 꽃은 사람의 마음을 훈훈하게 해 주는 아름다움의 상징입니다. 서양 꽃인 샐비어, 카네이션, 글라디올러스 등도 아름답지만 우리 겨레에게는 고향의 꽃이요 어머니의 꽃인 봉선화꽃이 제일 아름답고 정다운 꽃입니다. 꽃을 사랑하고 도자기를 잘 만드는 꽃남이는 소문을 듣고 찾아온 장사꾼들의 달콤한 말과 꽃주패 마술에 걸려 고향을 등지고 황금의 나라에 끌려가 노예가 되고 맙니다. 그러나 이쁜이의 지극한 사랑과 정성으로 다시 고향에 돌아온다는 이야기입니다. “제 땅에서 제 손으로 가꾼 꽃이 세상에서 제일 아름답고 귀한 꽃”이라는 깜장부리의 말은 우리 꽃을 소중히 여기고 돈보다 고향을 사랑하는 마음처럼 아름답습니다. 3년 고개 옛날 어느 두메산골에 ‘3년 고개’라는 아름다운 고개가 있었습니다. 어느 날 무명천을 내다 팔고 돌아오던 아랫마을 할아버지가 3년 고개에서 그만 돌부리에 걸려 넘어지고 맙니다. 할아버지는 “3년 고개에서 넘어지면 3년밖에 못 산다.”는 ‘3년 고개’의 전설만 믿고 자리에 눕고 맙니다. 그러나 물방앗간집 머슴애 똘똘이는 “한 번 넘어질 때마다 3년씩 더 산다.”는 말로 할아버지를 자리에서 일어나게 한다는 이야기입니다. 모든 것이 마음먹기에 달려 있으며, 전해오는 이야기도 그것이 비과학적이 허황한 이야기일 때는 바로잡아야 합니다. 까불대던 알락이 어느 여름날 어린 박새 알락이는 낮에 자고 있는 부엉이를 잠꾸러기, 건달새라고 놀려 댑니다. 그러나 밤에 나타난 구렁이로부터 엄마박새와 어린 박새를 구해 준 새가 바로 낮에는 잠만 자던 부엉이 아저씨였습니다. 그제야 알락이는 제대로 알지도 못하고 까불어 댔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부엉이는 새들 사회에서는 밤을 지켜주는 파수꾼 구실을 하는 새입니다. 눈에 잘 띄지 않는 곳에서 밤을 지켜 주는 부엉이는 그 나름대로 소임을 다하고 있는 것입니다. 가시 돋친 야웅이 재간 많은 고양이 야웅이가 친구들의 부탁이 성가셔 친구들을 피할 궁리를 합니다. 마침 까마귀가 준 알약을 먹고 온몸에 가시가 돋친 야웅이는 멍멍이 개와 꼬꼬댁 닭까지 도망가게 하고, 진주 목걸이를 주러 온 염소마저 달아나게 합니다. 하지만 점차 외톨이가 된 것이 불행하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아무도 만나지 못하게 되자 그제야 친구가 그리워져, 검둥이의 병을 고칠 생강열매를 구하기 위해 죽기를 각오하고 뜨거운 온천물에 뛰어듭니다. 서로 돕고 의지하며 더불어 살아가는 것이야말로 참다운 삶의 모습이며, 친구 간의 사랑과 의리가 얼마나 소중한지를 잘 일깨워 줍니다. 내가 상대를 싫어하면 상대도 나의 눈과 입과 손 등 모든 것에서 그 싫어하는 마음을 느끼게 된다는 상징적인 의미가 잘 그려져 있는 이야기입니다.
바보 야쿠프
한겨레아이들 / 울프 스타르크 글, 사라 룬드베리 그림, 이유진 옮김 / 2014.12.10
11,000원 ⟶ 9,900원(10% off)

한겨레아이들그림책울프 스타르크 글, 사라 룬드베리 그림, 이유진 옮김
그림책 다락방 시리즈 3권. 스웨덴 작가 울프 스타르크와 화가 사라 룬드베리가 함께한 첫 그림책이다. 울프 스타르크는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상부터 아우구스트 상, 북유럽 아동문학상 등을 수상한, 명실상부한 북유럽 최고 작가 중 하나이며, 사라 룬드베리 또한 개성 강한 그림으로 데뷔 때부터 주목을 받으며 2014년 스웨덴 최고문학상인 아우구스상 화가 부문 후보에 오른 실력파다. 작가는 ‘나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 고민하는 어린이들에게, 있는 그대로의 내 모습을 사랑하며 씩씩하게 살아가라고 조언한다. ‘제가 어떻게 보일지는 상관이 없어요. 잘 보인다는 게 중요하지요.’라는 야쿠프의 말을 통해, 남의 눈에 비치는 내 모습에 상처받지 말고 내 안의 가능성을 믿으라는 메시지가 어렵지 않게 전달된다. 야쿠프는 온 동네에서 바보로 유명하다. 넘어지고, 엎지르고, 길을 잃고, 교장 선생님의 모자를 발로 밟는다. 야쿠프의 외삼촌은 말한다. “바보인 것도 괜찮단다.” 바보들은 사람들을 웃게 한다고 한다. 오늘도 친구들에게 웃음을 준 야쿠프. 그리고 행운의 동전과 함께 찾아온 신기한 일들! 아무도 몰랐던 야쿠프의 비밀은 무엇일까?나는 커서 뭐가 될까 궁금한 어린이들에게 스웨덴 아동문학의 거장 울프 스타르크가 들려주는 따뜻한 이야기! 야쿠프는 온 동네에서 바보로 유명해요. 넘어지고, 엎지르고, 길을 잃고, 교장 선생님의 모자를 발로 밟지요. 야쿠프의 외삼촌은 말해요. “바보인 것도 괜찮단다.” 바보들은 사람들을 웃게 한대요. 오늘도 친구들에게 웃음을 준 야쿠프. 그리고 행운의 동전과 함께 찾아온 신기한 일들! 아무도 몰랐던 야쿠프의 비밀은 무엇일까요? 《바보 야쿠프》는 동네와 학교에서 바보로 유명한 야쿠프의 일상을 비춘다. 소문난 바보 야쿠프의 고민은 단 하나 ‘나는 커서 뭐가 될까?’뿐이다. 차라리 암탉이 되면 좋겠다는 야쿠프의 말에 외삼촌은 ‘바보인 것도 괜찮다’고 말한다. 그러면서 야쿠프네 집안에는 바보가 많았다고, 바보들은 사람들을 즐겁게 해 준다고 덧붙이며, 그 사실을 기뻐하라고 다독인다. 야쿠프는 자신이 바보라는 사실에 기뻐하며 학교에 가고, 자신의 바보짓에 웃는 친구들을 보며 외삼촌 말이 사실이라는 것을 확인한다. 그리고 진흙탕에 넘어져 더러워진 얼굴을 씻고 햇볕에 말리는 동안 폭풍 구름이 몰려오는 것을 본다. 교실에 들어오고 얼마 지나지 않아 거센 바람이 불어오고, 야쿠프는 교장 선생님의 모자를 발로 밟아 잡으며 또다시 사람들을 웃긴다. 수업이 끝나고 사내아이들이 동네 다트 대회에 나갈 연습을 하는 반면 아무도 대회에 불러 주지 않았기에 야쿠프는 집으로 향한다. 그리고 나무에 매달린 채 바람에 흔들리는 반 친구 아일라를 도와주다 상처를 입고 아일라를 따라 집으로 간다. 아일라네 할머니가 상처를 치료해 주고, 아일라와 함께 얼굴 찡그리기를 하던 야쿠프는 할머니의 안경을 썼다가 문득 놀란다. 지금까지 흐릿했던 아일라의 모습이 눈썹 한 올까지 선명하게 보였기 때문이다. 그동안 야쿠프의 바보짓은 나쁜 눈 때문이었던 것이다! 야쿠프는 다음날부터 외삼촌의 구둣방에서 일을 하며 용돈을 벌기 시작한다. 틈틈이 아일라네 집으로 가 다트 연습과 책 읽기 연습도 함께한다. 그리고 마을의 다트 대회 날, 해안에 멜론을 파러 가는 아일라 아빠의 차를 얻어 타고 안경점으로 간다. 드디어 눈에 꼭 맞는 안경을 맞춘 야쿠프는 눈에 보이는 모든 것이 정말 아름다워 눈물이 날 만큼 감격해했고, 아일라의 응원을 받으며 다트 대회에서 당당히 1등을 한다. ‘바보 야쿠프’는 ‘명중왕 야쿠프’라는 새 별명을 얻었고, 나중에 크면 야쿠프 교수님이 되겠다고 다짐하며 이야기는 끝이 난다. 작가는 ‘나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 고민하는 어린이들에게, 있는 그대로의 내 모습을 사랑하며 씩씩하게 살아가라는 조언한다. ‘제가 어떻게 보일지는 상관이 없어요. 잘 보인다는 게 중요하지요.’라는 야쿠프의 말을 통해, 남의 눈에 비치는 내 모습에 상처받지 말고 내 안의 가능성을 믿으라는 메시지가 어렵지 않게 전달된다. 《바보 야쿠프》는 스웨덴은 작가 울프 스타르크와 화가 사라 룬드베리가 함께한 첫 그림책이다.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등 몇몇 작가를 제외하면 북유럽의 창작자들은 아직 우리나라에 많이 알려지지 않았다. 하지만 울프 스타르크는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상부터 아우구스트 상, 북유럽 아동문학상 등을 수상한, 명실상부한 북유럽 최고 작가 중 하나이며, 사라 룬드베리 또한 개성 강한 그림으로 데뷔 때부터 주목을 받으며 2014년 스웨덴 최고문학상인 아우구스상 화가 부문 후보에 오른 실력파다. 두 사람의 합작인 《바보 야쿠프》는 우리에게 친숙한 영미 문화권 및 일본 그림책과는 또 다른 매력을 보여 주며 낯설고 새로운 북유럽 그림책의 세계로 안내해 줄 것이다.
서울 성곽길
파란자전거 / 김이경 글, 김수자 그림 / 2015.01.01
10,900원 ⟶ 9,810원(10% off)

파란자전거사회,문화김이경 글, 김수자 그림
우리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 쉬는 공간을 담아낸 그림책 ‘아름다운 우리 땅 우리 문화’ 시리즈 6권. 도성의 관문인 숭례문에서 시작하여 인왕산, 북악산, 낙산, 남산으로 이어지는 성곽길의 정겨운 풍경과 그곳에 사는 사람들의 모습, 성곽의 역사와 문화 이야기를 아름다운 그림과 운율 넘치는 글로 담아낸 그림책이다.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아름다운 성곽길을 산책하면서 살아 숨 쉬는 우리 역사의 미래를 느낄 수 있다. 남쪽에 우뚝 솟은 서울의 대문 숭례문을 시작으로 개화기와 일제강점기 외국 문물의 흔적이 고스란히 남은 정동길, 정선의 그림 속 풍경처럼 펼쳐지는 인왕산, 웅장한 산세가 화려하게 펼쳐지는 북악산, 역사와 문화를 지키려는 이들의 정다운 사연 품은 성북동 등 각 성문과 성곽 주변의 역사, 문화이야기를 세밀한 연필 스케치와 아름다운 수채화의 따뜻한 색감으로 그려냈다.목차가 없는 도서입니다.역사와 문화, 자연이 잘 어우러진 아름다운 한양 도성 한양 도성은 자연 지형과 어우러진 성곽 도시로 수도 서울의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 쉬는 문화유산입니다. 조선 왕조가 세워진 직후, 수도 한성을 지키기 위해 축성된 한양 도성은 백악산, 인왕산, 남산, 낙산의 정상과 능선을 따라 축조되었으며 총 길이만 18.6킬로미터에 달하는 대규모 성곽입니다. 지금까지 존재하는 유적 가운데 가장 오랫동안 도성 역할을 해 왔으며 2012년 유네스코 세계유산 잠정 목록에 등재된 빛나는 우리 문화유산입니다.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성곽길 따라 이어지는 우리 역사와 문화 이야기를 아름다운 그림으로 만나 보세요. 역사와 문화, 자연이 잘 어우러진 아름다운 도시 건축 한양도성 나들이! 수도 서울 지키는 든든한 성곽 따라 성 안에서 성 밖으로, 성 밖에서 성 안으로 올레 둘레 성곽 길 따라 이어지는 우리 역사 이야기 600년 수도 서울의 역사와 문화를 지켜 낸 한양 도성 ‘나라 국(國)’이라는 한자를 살펴보면, 입구(口)를 창(戈)으로 지키고 그 주변을 외성곽(郭)이 둘러싸고 있는 모양을 본뜬 글자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전 세계의 오래된 도시들은 대부분 나라의 국경이나 도시를 방어하고자 성곽을 많이 쌓았습니다. 특히 ‘도성’은 임금이 머무르는 궁과 관청이 있는 곳을 둘러싼 성곽을 말하는데, 백성을 위해 나랏일을 행하는 임금이 머무르는 곳인 만큼 한 나라의 정치, 경제, 문화의 중심지 역할을 해 왔지요. 한양은 500년이 넘는 오랜 시간 동안 조선의 도읍지였습니다. 나라의 중요한 심장부와도 같은 도읍을 방어하기 위한 목적으로 지어진 한양 도성은 현존하는 유적 가운데 가장 오랜 기간 동안(1396년부터 1910년까지 514년 간) 도성 역할을 수행해 왔으며, 600년 수도 서울의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 쉬는 자랑스러운 우리의 문화유산입니다.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 잠정 목록에 등재된 한양 도성 한양 도성은 평지성과 산성의 구조를 결합하여 자연 지형과 잘 조화를 이루도록 만들어져 뛰어난 도시 경관을 잘 드러내는 건축물입니다. 조선 왕조 건국 직후인 1396년, 태조가 개경에서 한양으로 천도한 뒤 백악산, 인왕산, 남산, 낙산의 정상과 능선을 따라 축조되었습니다. 총 길이가 18.6km에 달하는 대규모 성곽으로, 구간 별로 축조 방식과 수리 기술의 증거가 잘 남아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특히 각 구간마다 성곽 축조에 참여한 장인의 이름까지 새겨 넣어 하나의 건축물에 그 책임과 혼을 다 하고자 한 조상들의 정성어린 숨결을 생생히 느낄 수 있지요.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 쉬는 빛나는 우리 문화유산인 서울 성곽은 2012년 유네스코 세계유산 잠정목록에 등재되었으며 2016년에는 우선 등재 추진 대상으로 선정되어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전 세계인들이 소중이 지켜가야 할 문화유산으로 널리 사랑받고 있습니다. 성곽길 그림책과 함께 걷는 아름다운 한양 도성 산책 우리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 쉬는 공간을 담아낸 고양 그림책 ‘우리 땅 우리 문화’ 시리즈의 여섯 번째 책 《600년 역사의 시간을 품은 서울 성곽길》은 도성의 관문인 숭례문에서 시작하여 인왕산, 북악산, 낙산, 남산으로 이어지는 성곽길의 정겨운 풍경과 그곳에 사는 사람들의 모습, 성곽의 역사와 문화 이야기를 아름다운 그림과 운율 넘치는 글로 담아낸 그림책입니다. 남쪽에 우뚝 솟은 서울의 대문 숭례문을 시작으로 개화기와 일제강점기 외국 문물의 흔적이 고스란히 남은 정동길, 정선의 그림 속 풍경처럼 펼쳐지는 인왕산, 웅장한 산세가 화려하게 펼쳐지는 북악산, 역사와 문화를 지키려는 이들의 정다운 사연 품은 성북동, 한양 동쪽을 지키는 낙산, 도성의 중심을 흐르는 청계천, 보물 같은 우리 역사의 비밀을 품은 동대문역사문화공원과, 마지막 봉화의 불길이 피어오르는 남산의 목멱산 봉수대까지, 각 성문과 성곽 주변의 역사, 문화이야기를 세밀한 연필 스케치와 아름다운 수채화의 따뜻한 색감으로 그려냈습니다. 《600년 역사의 시간을 품은 서울 성곽길》을 통해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아름다운 성곽 길을 산책하면서 살아 숨 쉬는 우리 역사의 미래를 느껴 보세요.
빵 나무의 비밀
노루궁뎅이 / 노루궁뎅이 창작교실 글, 김예진 그림 / 2014.12.25
8,000원 ⟶ 7,200원(10% off)

노루궁뎅이그림책노루궁뎅이 창작교실 글, 김예진 그림
다희는 빵을 몹시 좋아한다. 세상의 모든 빵이 자기 것이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할 정도다. 동생이나 언니에게 빵을 양보하는 일은 절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러던 어느 날, 아빠는 신기한 빵 나무 한 그루를 마당에 심었다. 빵 나무에서는 맛있는 빵이 주렁주렁 열린다. 하지만 다희와 언니가 욕심을 부리거나 서로에 대한 흉을 보면 빵 나무는 피시식! 소리를 내며 기운을 잃는다. 나뭇가지에 열려 있던 빵도 후두둑~ 떨어져서 먹을 수 없게 되는데….아이들은 자신이 좋아하는 것에 대한 집착이 강하다. 좋아하는 것을 남에게 나누고 함께 공유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아이 머릿속에는 양보란 자신의 소중한 무언가를 빼앗기는 것이라고 자리를 잡고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의 주인공인 다희도 마찬가지다. 다희는 빵을 몹시 좋아한다. 세상의 모든 빵이 자기 것이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할 정도다. 동생이나 언니에게 빵을 양보하는 일은 절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러던 어느 날, 아빠는 신기한 빵 나무 한 그루를 마당에 심었다. 빵 나무에서는 맛있는 빵이 주렁주렁 열린다. 하지만 다희와 언니가 욕심을 부리거나 서로에 대한 흉을 보면 빵 나무는 피시식! 소리를 내며 기운을 잃는다. 나뭇가지에 열려 있던 빵도 후두둑~ 떨어져서 먹을 수 없게 된다. 다희는 죽어가는 빵 나무를 살리기 위해 물과 우유를 듬뿍 뿌려준다. 그래도 빵 나무는 기운을 되찾지 못한다. 간신히 살렸지만 언니가 빵 나무에 매달려 있는 것을 보고 화를 내자 빵 나무는 다시 피시식! 소리를 내며 기운을 잃어간다. 죽어서 땅에 묻은 빵 나무를 다시 살린 것은 다희와 언니의 진심어린 후회 덕분이었다. 둘은 나무가 하늘나라에서도 즐겁게 지내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아끼는 인형이며 머리 핀 등을 함께 묻어준다. 그리고 이튿날, 빵 나무는 으라차차! 기운 넘치는 소리를 내며 되살아났다. 그러니까 빵 나무는 다희와 언니의 따뜻한 마음이 거름인 셈이었다. 헐뜯기 보다는 서로를 아끼고 나누려고 할 때 빵 나무에는 주렁주렁 맛있는 빵이 열리고는 했다. 다시 빵이 주렁주렁 열렸지만 다희와 언니는 빵을 실컷 먹지 못한다. 손이 닿는 높이에는 딱 먹을 만큼의 빵만 열린다. 아빠 도움을 받으려고 하면 아빠 손이 닿는 높이의 빵은 그대로 땅바닥에 떨어져버린다. 빵 나무는 가족이 딱 먹을 만큼만 빵을 제공하는 셈이다. 빵을 너무 많이 먹으면 당하게 될 여러 문제를 빵 나무 스스로 해결해주는 것이다. 다희는 자신이 직접 딴 빵 보다 언니가 따 준 빵이 백 배 더 맛있다는 느끼고, 언니도 마찬가지다. 마침내 다희와 언니는 나 먼저라는 욕심을 버리고 언니, 또는 동생 먼저라는 배려심을 배우게 된다. 그 나눔은 이웃으로 이어진다. 아빠가 장대로 빵을 따고, 다희는 동네를 돌아다니며 이웃들에게 빵을 나눠준다. 다희는 빵을 받고 기뻐하는 동네 사람들을 보며 나눔이 얼마나 많은 행복을 느끼게 해주는지 비로소 깨달았다.
위험 생물 공포 백과
코믹컴 / 신타쿠 코지 지음, 최진선 옮김 / 2017.07.14
11,800원 ⟶ 10,620원(10% off)

코믹컴자연,과학신타쿠 코지 지음, 최진선 옮김
비주얼 사이언스 백과 1권. 정교한 CG와 생생한 사진으로 구현된 아주 스마트한 동물도감이다. 1장 포유류는 가장 비중이 높은 챕터로 맹수의 대표 선수 격인 사자, 호랑이, 늑대, 북극곰 같은 대형 포유류부터 몸무게가 100g에 불과한 북부메뚜기쥐까지 40여 종 이상의 다양한 포유류를 소개하고 있다. 2장 파충류.양서류에서는 악어와 뱀, 도마뱀, 거북, 개구리들이 주인공으로 등장하고, 3장 수서.바다 생물에서는 고래부터 청자고둥에 이르기까지 강과 바다에서 사는 동물들을 폭넓게 다뤘다. 4장은 일본의 위험 생물인데 일본왕도롱뇽과 반시뱀, 일본원숭이, 세 종을 제외하면 나머지는 모두 한반도에도 서식하는 동물들이다. 5장에서는 조류 5종, 6장에서는 곤충 4종을 추려서 다뤘다. 책의 말미에는 도시 전설처럼 전해지는 거대한 식인 악어에 대한 재미있는 단편 만화도 한 편 실려 있다.위험 신호를 놓치지 마세요! 8 위험 생물 랭킹 20 위험 생물 대항抗 무기 & 방어구 매뉴얼 80 1장 포유류 사자 24 호랑이(시베리아호랑이) 26 치타 28 재규어 30 퓨마 31 카라칼 32 말승냥이(회색늑대) 34 갈기늑대 36 승냥이 37 북극곰 38 라텔 40 울버린 41 스컹크(서부얼룩스컹크) 42 포사 43 점박이하이에나 44 오리너구리 46 버지니아주머니쥐 47 붉은캥거루 48 태즈메이니아데빌 50 고릴라(로랜드고릴라) 52 침팬지 54 늘보원숭이 55 파타스원숭이 56 망토개코원숭이 57 아프리카코끼리 58 아시아코끼리 59 검은코뿔소 60 인도코뿔소 61 채프먼얼룩말 62 프셰발스키 63 하마 64 테이퍼(브라질맥) 66 산미치광이(갈기산미치광이) 67 말코손바닥사슴 68 들소(아메리카들소) 70 아프리카물소 71 기린(마사이기린) 72 바비루사 74 북부메뚜기쥐 76 고슴도치(네발가락고슴도치) 77 흡혈박쥐 78 2장 파충류·양서류 바다악어 90 나일악어 92 킹코브라 94 블랙맘바 96 타이팬 97 아나콘다(왕아나콘다) 98 그물무늬비단뱀 99 코모도왕도마뱀 100 토케이 게코 102 미국독도마뱀 103 악어거북 104 늑대거북 105 푸른독화살개구리 106 파이어샐러맨더 108 골리앗개구리 109 귀엽지만 사실은 무시무시한 동물 코알라 110 라쿤 111 큰개미핥기 112 나무늘보 113 낙타 114 비버 115 카피바라 115 두루미 116 3장 수서·바다 생물 범고래 118 향유고래 120 일각돌고래 122 큰돌고래 123 레오파드바다표범 124 바다코끼리 126 북방코끼리물범 127 백상아리 128 큰꼬치고기 130 동갈치 132 베링 울프피쉬(이리치) 133 곰치 134 노랑가오리 136 쏠배감펭 137 복섬 138 가시복 139 피라니아 140 남극하트지느러미오징어 142 흡혈오징어 143 파란고리문어 144 찬물문어 145 미국바닷가재 146 작은부레관해파리 148 전기뱀장어 150 대왕조개 151 청자고둥(대보초청자고둥) 152 4장 일본의 위험 생물 불곰 154 일본사슴 156 멧돼지 157 일본원숭이 158 반시뱀 159 일본왕도롱뇽 160 큰부리까마귀 161 왕지네 162 장수말벌 164 5장 조류 남미수리 166 검독수리 168 두건피토휘 170 큰화식조 171 타조 172 6장 곤충 군대개미 174 아프리카화꿀벌 176 타란툴라(멕시칸 블러드렉) 177 데스스토커 178 위험 생물 만화 179 도시 하수도에 서식하는 거대한 식인 악어 생물 진화 계통도 188정교한 CG와 생생한 사진으로 구현된 아주 스마트한 동물도감! 육해공 총망라! 마주쳤을 때 가장 무서운 위험 동물 100종 이상! 비주얼 사이언스 백과 시리즈 1권인『위험 생물 공포 백과』는 모두 6개의 챕터로 구성돼 있습니다. 1장 포유류는 가장 비중이 높은 챕터로 맹수의 대표 선수 격인 사자, 호랑이, 늑대, 북극곰 같은 대형 포유류부터 몸무게가 100g에 불과한 북부메뚜기쥐까지 40여 종 이상의 다양한 포유류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2장 파충류.양서류에서는 악어와 뱀, 도마뱀, 거북, 개구리들이 주인공으로 등장하고, 3장 수서.바다 생물에서는 고래부터 청자고둥에 이르기까지 강과 바다에서 사는 동물들을 폭넓게 다뤘습니다. 4장은 일본의 위험 생물인데 일본왕도롱뇽과 반시뱀, 일본원숭이, 세 종을 제외하면 나머지는 모두 한반도에도 서식하는 동물들입니다. 5장에서는 조류 5종, 6장에서는 곤충 4종을 추려서 다뤘습니다. 책의 말미에는 도시 전설처럼 전해지는 거대한 식인 악어에 대한 재미있는 단편 만화도 한 편 실려 있습니다. 도식화된 능력치와 핵심 정보 위주로 구성해 머리에 쏙쏙! 이 책에서는 모든 동물들을 [공격력], [수비력], [두뇌], [출몰 빈도], [무기(독) 파워] 등 다섯 가지의 항목으로 평가했습니다. 그리고 각 항목들은 1~5단계로 능력치를 표시했기 때문에 한눈에 강하고 약함을 알 수 있고, 다른 동물과 쉽게 비교해 볼 수도 있습니다. 동물들은 거의 사진처럼 느껴지는 CG 일러스트로 소개하고 있는데 그건 해당 동물의 특징을 제대로 소개하기 위해서입니다. 그리고 야생 동물의 특성상 원하는 구도의 사진을 구하기가 어렵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중요한 동물들은 2쪽으로 구성해서 생생한 사진들을 추가했기 때문에 야생의 리얼함도 충분히 느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메인 정보인 동물의 공격 능력(위험도)에 대해서는 일러스트에서 그 부위를 지정하고 캡션 형태로 간략히 정보를 전달해서 이해도를 높였습니다. 마지막으로 하단에 위치한 [서식지], [먹잇감.라이벌], [신체], [약점] 등 네 가지 코너를 통해서 해당 동물에 대한 기초 데이터를 얻을 수 있습니다. 시각전달에 포커스를 둔『비주얼 사이언스 백과』시리즈! 『비주얼 사이언스 백과』는 제목에서 드러나듯이 ‘비주얼’이 핵심인 책입니다. ‘백문이 불여일견’이라는 말처럼 생생한 사진과 일러스트로 구성된 다양한 과학 도서들을 지속적으로 출간할 예정입니다.
빨강은 아름다워
사계절 / 루시아 자몰로 (지은이), 김경연 (옮긴이) / 2021.01.15
13,000원 ⟶ 11,700원(10% off)

사계절생활,인성루시아 자몰로 (지은이), 김경연 (옮긴이)
“왜 이렇게 조심성이 없어?” “오늘 예민하네. 혹시 그날이야?” 생리(월경)를 시작한 소녀들이라면 한 번씩은 들어 봤을 질문이다. 생리대를 파우치에 넣어 다니며 바지에 묻을까 봐, 누가 알까 봐 조심한다. 전 세계 인구 중 절반이 하는 생리, 왜 그렇게 조심하고 숨겨야만 할까? 『빨강은 아름다워』는 생리를 하면 몸에 어떠한 변화가 일어나는지 설명하고, 생리통에 도움을 주는 음식과 운동 등 여러 가지 팁들도 덧붙인다. 오랜 옛날부터 생리를 금기시해 온 역사와 부정적인 시선을 지적한다. 나아가 생리하는 것을 부끄러워하는 소녀들에게 자신을 더 사랑하고 자랑스럽게 생각하라고 말해 준다. 소년들은 생리에 얽힌 일화들을 통해 선입견이나 편견을 덜고, 여성의 몸에서 일어나는 자연스러운 변화를 이해하게 될 것이다. 또한 성평등 관점에서 어린이책을 읽고, 연구하고, 나누는 현직 초등교사 모임 ‘예민한 도서관’ 선생님들과 함께 <빨강은 아름다워> 워크북을 제작했다. 생리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는지 파악할 수 있는 문제들과 활동을 다양하게 담아내, 부모와 교사가 아이들과 함께 독서 전후 활동지로 유용하게 활용해 볼 수 있다. 이 워크북은 추후 사계절홈페이지에서 내려받아 누구나 쓸 수 있게 할 예정이다.모든 것의 시작 | 첫 생리를 함께하기 | 옛날부터 지금까지 내려오는 헛소리 | 진실 | 팁 팁 팁 | 이렇게 보이는 거야! | 작가의 말생리를 시작하는 소녀들이 꼭 알아야 하는 생리 입문서 “왜 이렇게 조심성이 없어?” “오늘 예민하네. 혹시 그날이야?” 생리(월경)를 시작한 소녀들이라면 한 번씩은 들어 봤을 질문이다. 생리대를 파우치에 넣어 다니며 바지에 묻을까 봐, 누가 알까 봐 조심한다. 전 세계 인구 중 절반이 하는 생리, 왜 그렇게 조심하고 숨겨야만 할까? 『빨강은 아름다워』는 생리를 하면 몸에 어떠한 변화가 일어나는지 설명하고, 생리통에 도움을 주는 음식과 운동 등 여러 가지 팁들도 덧붙인다. 오랜 옛날부터 생리를 금기시해 온 역사와 부정적인 시선을 지적한다. 나아가 생리하는 것을 부끄러워하는 소녀들에게 자신을 더 사랑하고 자랑스럽게 생각하라고 말해 준다. 소년들은 생리에 얽힌 일화들을 통해 선입견이나 편견을 덜고, 여성의 몸에서 일어나는 자연스러운 변화를 이해하게 될 것이다. 또한 성평등 관점에서 어린이책을 읽고, 연구하고, 나누는 현직 초등교사 모임 ‘예민한 도서관’ 선생님들과 함께 <빨강은 아름다워> 워크북을 제작했다. 생리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는지 파악할 수 있는 문제들과 활동을 다양하게 담아내, 부모와 교사가 아이들과 함께 독서 전후 활동지로 유용하게 활용해 볼 수 있다. 이 워크북은 추후 사계절홈페이지에서 내려받아 누구나 쓸 수 있게 할 예정이다. 생리가 무엇인지 알고 싶은 아이들에게 여성은 십 대가 되면 대부분 생리를 시작한다. 그리고 ‘혹시 죽을병에 걸린 게 아닐까?’ ‘피가 왜 갈색이지?’ ‘생리를 하면 키 안 큰다고?’ ‘생리통 약을 먹으면 몸에 안 좋다는데…….’ 등 주변에서 들은 이야기를 곱씹고 걱정하면서 속앓이를 한다. 온통 궁금증투성이지만 이에 대한 답은 모두 당사자들이 스스로 풀어내야 하는 과제였다. 이제서야 여성청소년 생리대 무상 지급에 관한 논의가 시작되었고, 생리는 원래 빨갛다라는 광고나 생리대는 기호품이 아닌 필수품이라는 등의 주장을 통해 생리에 대한 인식 변화가 조금씩 이뤄지고 있다. 하지만 어린이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생리 교육은 부족한 게 현실이다. 또한 생리를 지칭하는 말도 다양하다. 마법, 그날, 빨간 날, 대자연 등 생리를 생리라 부르지 않는다. 이는 비단 우리나라만의 문제가 아니다. 실제로 전 세계적으로 생리를 뜻하는 은어는 총 5천여 가지나 된다고 한다. 우리는 왜 생리를 은밀하게 표현하며 그토록 말을 아끼는 걸까? 왜 공개적으로 생리에 대한 이야기를 하지 않는 걸까? 『빨강은 아름다워』의 저자 루시아 자몰로는 모두가 비밀스럽게 숨겼던 생리를 당당하게 이야기하고, 생리는 특별한 것이 아니라, 인류의 절반이 하는 지극히 정상적이면서도 자연스러운 일임을 알려 준다. 또한 건강한 나의 몸에서 일어나는 일을 제대로 이해하는 게 중요하다는 것을 인지하게 하며 나 자신을 사랑해야 한다고 말해 준다. 그래서 생리를 처음 시작할 때의 당혹함과 난처함을 느낄 소녀들이 꼭 곁에 두고 읽어야 할 필독서이다. 생리에 얽힌 오해와 편견들 지금은 대부분 사라졌지만, 생리에 관해 근거 없이 떠도는 소문들이 있다. 생리 중에는 누구와도 접촉하면 안 되고, 목욕하면 안 되고, 사원에 들어갈 수 없고, 빵이나 마요네즈, 초밥 등 음식을 만들 수 없다는 등 수없이 많았다. 이는 생리를 너무 모르는 무지에서 비롯된 뜬소문에 불과하다. 『빨강은 아름다워』에서는 과거와 현재, 생리에 대한 잘못된 인식과 편견을 짚으면서 앞으로는 생리를 당당하게 표현해야 한다고 말한다. 과거 유명한 학자들은 생리를 독이라고 표현했고, 성경 「레위기」에는 생리하는 여성은 불결하고 부정하다고 적혀 있다. 또한 생리 중인 여성을 격리하여 생리 오두막에서 지내게 하는 네팔의 오랜 관습도 이야기한다. 아주 오래전부터 생리를 향한 혐오와 편견이 얼마나 컸는지 살펴볼 수 있다. 더불어 청결과 안심을 강조하는 생리대 포장지와 광고 문구를 지적하며 이 역시 편견일 수 있다고 말한다. 그리고 생리대 포장은 왜 빨갛게 표현하지 않는지 질문을 던진다. 생리에 대한 편견이 과거에만 머물지 않고 현재 진행형임을 이야기하고 있어 독자들에게도 생각할 거리를 제공한다. 생리통을 극복하는 유용한 정보 생리통의 증상은 사람마다 다르다. 여드름이 생기고, 손발이 붓고, 아랫배가 묵직하면서 쿡쿡 쑤시고, 두통이나 울렁거림이 있고, 아파서 데굴데굴 구르는 등 다양하다. 어떤 이는 생리통이 없기도 하고, 어떤 이는 죽지 않을 만큼 아프기도 하다. 『빨강은 아름다워』는 실생활에서 생리통을 극복할 수 있는 다양한 정보도 담고 있다. 먼저 자궁에서 어떠한 변화가 일어나 생리를 하게 되는지, 생리의 색은 얼마나 다양한지, 평생 생리를 하는 양은 얼마나 되는지 일러 준다. 그리고 생리통에는 어떠한 종류가 있고 그에 따르는 감정 기복은 어떤지도 알려 준다. 아랫배를 따뜻하게 해 주는 곡물 쿠션 만드는 방법과 마음의 평안을 위해 도움이 되는 요가 동작들, 마시면 몸에 좋은 따뜻한 차에 대한 설명도 들어 있다. 책에 있는 대로 한다고 생리통이 완전히 사라지는 것은 아니지만 어느 정도 검증된 내용이며 흔히 사용하는 방법이기도 하다. 책을 읽고 이런 활동을 해 보는 것도 나의 몸을 알아가는 과정이며 건강하게 생리통을 극복해 나가는 방법이 될 수 있다. 감각적이면서도 편안한 일러스트 『빨강은 아름다워』의 저자 루시아 자몰로는 평소 생리를 숨기고 금기시했던 일들에 대해 고민하고 학생들을 인터뷰하면서 생리에 관한 이야기를 구상했다고 한다. 그리고 일기와 전문 지식, 일화들을 한데 모아 편안하고 귀여운 그림과 손글씨로 생리 이야기를 완성했다. 편안하면서도 아기자기한 그림은 무심코 낙서한 십대 소녀의 노트를 들여다본 듯한 느낌이 들게 한다. 심오한 해석이나 난감한 정보들도 재치 있게 그려내 무거움은 덜고 이해하기 편하게 담았다. 글자 크기의 변화로 감정을 표현하고 으깨진 단어나 썼다 지운 것도 저자가 나름의 고민을 한 흔적임을 보여 준다. 『빨강은 아름다워』는 그래픽 디자인을 전공한 저자의 학사 논문으로 앞으로 13개 나라에 번역 출간될 예정이라고 한다.
만화로 보는 우리나라 삼국지 4 : 소수림왕
동아일보사 / 임동주 지음, 오즈하우스.이민호 그림, 조진연 글 / 2011.05.02
9,800원 ⟶ 8,820원(10% off)

동아일보사만화,애니메이션임동주 지음, 오즈하우스.이민호 그림, 조진연 글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청소년 권장도서 <우리나라 삼국지>를 역사 만화로 새롭게 펴냈다. <우리나라 삼국지> 소설을 원작으로 저자의 충실한 감수를 거쳤으며, 사실에 근거한, 역사적 내용을 충실히 전달할 수 있는 내용과 표현으로 꾸며졌다. 4권에서는 소수림왕이 왜 불교를 받아들였는지 들려준다. 본문에 앞서 주요 등장인물, 역사적 배경을 소개, 어린이들이 기본적인 내용을 이해하고 읽을 수 있게 배치했다. 본문 끝에는 토크쇼 삼국지가 수록되어 있다. 각권마다 하나의 주제를 선정하여 고구려 신라 백제의 당사자들이 토크쇼를 벌이는 형식으로 구성하였다. 토크쇼 삼국지를 통해 독자들은 어느 한 나라 입장에 치우치지 않고 다각적인 시각으로 역사적 사건을 이해하게 된다.1화 돼지가 맺어준 인연 2화 경적필패(輕敵必敗) 3화 용맹한 장수 밀우와 유유 4화 왕이 된 소금장수 을불 5화 불타는 환도성 6화 고국원왕의 죽음 7화 불교를 도입한 소수림왕중국의 삼국지보다 먼저 읽어야 할 ‘우리나라 삼국지’ 중국의 ‘삼국지’보다 훨씬 흥미진진한 우리나라 삼국시대. 교과서 속 지루한 역사가 아니랍니다. 검증된 내용, 재미있는 만화. 어려운 역사 공부가 쉽게 느껴져요. 영웅들의 용맹과 지략ㆍ우정과 대결ㆍ아름다운 사랑 이 생생하게 되살아나는 ‘이야기’ 역사. 그 속으로 함께 떠나요.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청소년 권장도서 <우리나라 삼국지>가 역사 만화로 재탄생! 유비, 관우, 제갈공명……. 하도 많이 들어서 귀에 익은 이름입니다. 하지만 진대법을 실시한 고구려의 명재상 을파소나 선비족을 무찌른 부분노 장군을 아는 이는 과연 몇 명이나 될까요? 중국의 《삼국지》 《초한지》는 아는데 우리나라 삼국지는 잘 모른다구요? 이 책의 원작인 임동주의 《우리나라 삼국지》는 800년에 걸친 우리나라 삼국 시대를 일목요연하게 묘사한 장편 역사소설입니다. 저자는 나관중의 소설 《삼국지연의》(삼국지)가 한국 청소년들의 필독서로 널리 읽히고 있으나, 우리 역사를 중국의 변방으로 취급하는 데 반기를 들었습니다. 고구려ㆍ백제ㆍ신라 삼국의 800년 역사는 100년도 채 못간 중국 위ㆍ촉ㆍ오의 역사에 비할 바가 아닙니다. 고구려는 드넓은 만주를 지배한 당대의 강대국이었습니다. 그러나 중국의 《삼국지》에서는 중국의 변방일 뿐인 작은 나라로 묘사됩니다. 이것이 바로 역사 책, 역사 교육이 중요한 이유입니다. 역사 소설 《우리나라 삼국지》는 이미 수십만 부가 팔린 스테디셀러로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청소년 권장도서로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만화로 보는 우리나라 삼국지》는 이 소설을 원작으로 저자의 충실한 감수를 거쳐 만든 역사만화입니다. 소설 《우리나라 삼국지》를 만화로 만드는 작업은 1000여 명의 삼국시대 역사 인물들을 한 명 한 명 되살리는 작업이었습니다. 이 책을 통해 처음 우리의 삼국 시대를 접하는 학생들이 교과서 속의 지루한 역사가 아니라 살아 있는 영웅들의 용맹과 지략, 우정과 대결, 아름다운 사랑이 넘치는 새로운 역사를 접할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합니다. [이 책의 특징] 1. 총 10권으로 기획된 대하 역사 장편 만화 - 삼국시대 흐름과 인물을 이해하기 가장 좋은 역사 교과서입니다. 2011년 12월 완간 예정. 2. 탄탄한 원작, 철저한 고증으로 검증된 내용 - 대부분의 학습 만화들처럼 여러 가지 자료를 짜깁기해 급조한 만화가 아닙니다. 소설 원작을 바탕으로 실감나는 스토리 전개! 10여 년을 소설 집필에 몰두하여 완성한 임동주 교수의 <우리나라 삼국지>는 역사책에 있는 기록을 액면 그대로 수용했다기보다는 의심해볼 대목은 의심하는 등 철저한 고민이 반영되어 완성된 역작입니다. <삼한지>가 100여 년 간의 역사를 다루고 있는데 반하여 <우리나라 삼국지>는 서력(西曆) 이후 800년의 역사를 전체적으로 다루고 있어 삼국시대 전반적인 내용을 이해하는 데 이만한 작품은 없다고 판단하여 원작으로 채택했습니다. 3. 중국의 동북공정에 대응할 수 있는 역사관 형성 - 책 내용의 비중 면에서는 의도적으로 고구려를 위주로 기술했습니다. 이 책을 읽는 어린이들이 우리 민족이 한반도 우물안 개구리가 아니라 대륙적 장대함을 지녔던 민족임을 알고 자랑스럽게 생각하게 될 것입니다. 4. 정직한 만화 - 코믹터치, 과장된 몸짓 등은 이 책에서 찾아볼 수 없습니다. 사실에 근거한, 역사적 내용을 충실히 전달할 수 있는 내용과 표현으로 꾸며졌습니다. 5. 다각적인 내용 설명 - 본문에 앞서 주요 등장인물, 역사적 배경을 소개, 어린이들이 기본적인 내용을 이해하고 읽을 수 있게 배치했습니다. 본문 끝에는 토크쇼 삼국지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각권마다 하나의 주제를 선정하여 고구려 신라 백제의 당사자들이 토크쇼를 벌이는 형식입니다. 토크쇼 삼국지를 통해 독자들은 어느 한 나라 입장에 치우치지 않고 다각적인 시각으로 역사적 사건을 이해하게 됩니다. 4권의 토크쇼 주제: 소수림왕은 왜 불교를 받아들였을까요? 고구려 제14대 임금 봉상왕은 사치와 방탕한 생활로 백성을 괴롭혀 반정이 일어난다. 이를 계기로 소금 장수로 떠돌던 봉상왕의 조카 을불이 왕위에 오르게 된다. 그가 바로 제15대 미천왕이다. 이후 제17대 소수림왕은 불교를 도입, 태학을 설립하고 율령을 반포하는 등 국가 체제를 정비한다.
리드얼라우드 Read Aloud 05 : Snow White (책 + CD 1장 + DVD 1장)
원더앤런(Wonder&Learn) / Brady Fotheringham 외 지음, 문정원 그림 / 2011.06.01
15,800원 ⟶ 14,220원(10% off)

원더앤런(Wonder&Learn)외국어,한자Brady Fotheringham 외 지음, 문정원 그림
부모와 아이가 큰 소리로 함께 듣고 말하는 영어동화로 의성어 의태어 기반의 영어 소리에 익숙해지도록 만든 영어동화 시리즈. 책 속 캐릭터가 살아 움직이는 플래시애니메이션 DVD, 본문 녹음과 챈트로 구성된 오디오 CD가 포함되어 있어, 부모님이 직접 읽어주는 수고로움을 덜어줄 수 있는 구성이 돋보인다. ‘아기돼지 삼형제’, ‘빨간 망토’ 같이 아이들에게 친근한 명작을 소재로 해서 영어책 읽기의 부담스러움을 덜어 주고자 했다. 책으로 이야기를 읽고, 책 속 주인공들이 나오는 애니메이션 DVD를 보고, 다시 책의 줄거리가 담긴 챈트를 듣고, 마지막으로 책의 독후활동을 하는 등. 보고+듣고+말하는 반복 입체학습이 가능하다. 책 속 캐릭터가 살아 움직이는 애니메이션을 매 권 마다 만들었다. 역동적인 애니메이션은 아이들이 먼저 찾는 영어 콘텐츠로 아이들이 영어를 반복적으로 접할 수 있는 좋은 장치가 될 것이다. 특히 애니메이션 DVD는 아이들이 너무나도 좋아해 아이들이 먼저 찾는 영어동화책으로 제작 당시 큰 인기를 모았다.Page3 - Before Reading Page4~ Page 23 - Story Page24~ Page 25 - Chant Time Page26~ Page 29 - Play Time: Matching/Circling/ Words / Phonics Page30~ Page 32 - Mom’s PageRead Aloud! 리드얼라우드! 시리즈는 부모와 아이가 큰 소리로 함께 듣고 말하는 영어동화로 의성어 의태어 기반의 영어 소리에 익숙해지도록 만든 영어동화 시리즈 입니다. 책 속 캐릭터가 살아 움직이는 플래시애니메이션 DVD, 본문 녹음과 챈트로 구성된 오디오 CD가 포함되어 있어, 부모님이 직접 읽어주는 수고로움을 덜어줄 수 있는 구성이 가장 큰 특징입니다. 특히 애니메이션 DVD는 아이들이 너무나도 좋아해 아이들이 먼저 찾는 영어동화책으로 제작 당시 큰 인기를 모았습니다. 대상 : 5~9세 (유아 및 초등 저학년) 레벨 : Yellow-★-(5,6,7세) / Red-★★-(6,7,8세) / Green-★★★-(7,8,9세) 소재 : 세계 명작 ‘Read Aloud!’ 시리즈, 이래서 좋아요~ (1) 누구나 ‘리드얼라우드!’ 할 수 있습니다. 리드얼라우드(큰 소리로 영어 읽기)가 좋다는 것은 모두 알고 계십니다. 하지만 실제로 영어책을 소리 내어 읽기란 쉽지 않습니다. 일단은 용기를 가지고 먼저 읽어주세요. 이후에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애니메이션과 챈트를 반복해서 보여주고 들려주세요. (2) 책 속 캐릭터가 살아 움직이는 플래시애니메이션이 있습니다. 책 속 캐릭터가 살아 움직이는 애니메이션을 매 권 마다 만들었습니다. 역동적인 애니메이션은 아이들이 먼저 찾는 영어 콘텐츠로 아이들이 영어를 반복적으로 접할 수 있는 좋은 장치가 될 것입니다. (3) 미국 현지에서 직접 제작했습니다. 이 책에 포함된 DVD와 CD는 미국 현지에서 제작 녹음되었습니다. 동화 녹음을 많이 해본 미국의 전문 성우가 스토리텔링을 직접 했고, 전문 제작자가 아이들 감성에 맞는 챈트를 작곡했습니다. (4) 스마트폰만 있어도 애니메이션과 챈트를 만날 수 있습니다. 책을 구매하시면 뒷 표지에 있는 QR 코드를 통해서 애니메이션과 챈트 등을 바로 스마트폰 상으로 보거나 들을 수 있습니다. 언제 어디서나 보다 간편하고 빠르게 영어를 접하세요. (5) 영어동화를 200% 활용하는 독후활동 코너를 담았습니다. ‘영어동화책, 그냥 읽어주기만 하면 되는 걸까?’ 이런 고민들 많이 하십니다. 리드얼라우드는 영어로 이야기를 읽은 후 이야기의 줄거리를 추려 작사 작곡한 Chant Time과 읽은 이야기를 복습해보는 playtime 코너를 통해 영어학습에 200% 도움이 되게 했습니다. (6) 친근한 이야기와 멋진 그림으로 영어가 쉬워졌습니다. ‘아기돼지 삼형제’, ‘빨간 망토’ 같이 아이들에게 친근한 명작을 소재로 해서 영어책 읽기의 부담스러움을 덜어 주고자 합니다. 또한 한 권 한 권 최고의 그림 작가들을 통해 아이가 호기심과 관심을 더 가질 수 있도록 했습니다. (7) 보고, 듣고, 말하는 반복 입체학습이 가능합니다! 책으로 이야기를 읽고, 책 속 주인공들이 나오는 애니메이션 DVD를 보고, 다시 책의 줄거리가 담긴 챈트를 듣고, 마지막으로 책의 독후활동을 하는 등. 보고+듣고+말하는 반복 입체학습이 가능합니다. [구성] Page3…..Before Reading: 이야기로 들어가기 전에, 호기심을 불러 일으킬 수 있는 짧은 글을 담았습니다. Page4~ Page 23…..Story: 중간중간 큰 글자로 쓰여있는 의성어,의태어 부분은 강조해서 읽어주면, 아이가 이야기에 몰입하는 데 훨씬 도움이 됩니다. Page24~ Page 25…..Chant Time: 챈트를 신나게 불러봅니다. 반복되는 가사를 통해 영어 소리에 흥미가 생깁니다. Page26~ Page 29…..Play Time: Matching/Circling/ Words / Phonics 독후활동을 통해 이야기의 내용과 영어를 배우는 코너 입니다. 정답을 맞춰가는 과정을 통해 읽기 활동에 흥미를 가질 수 있습니다. 갖도록 하였습니다. Page30~ Page 32…..Mom’s Page: 엄마를 위한 페이지입니다. 본문 해석과 플레이타임 코너의 정답, 그리고 책, 애니메이션 DVD, 챈트 CD 활용법을 담았습니다. 애니메이션 DVD: [Animation], [Full Version], [Chant] 세 개의 메뉴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Animation]메뉴에서는 책 속 살아 움직이는 캐릭터들을 애니메이션으로 만나며 [Full Version]에서는 원어민 선생님이 직접 책을 읽어주고, 플레이타임을 진행합니다. [Chant] 메뉴에서는 뮤직 비디오 영상을 볼 수 있습니다. 챈트 CD: [LogoSong],[Storytelling],[Chant],[Melody] 네 개의 메뉴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Logo Song] 신나는 원더앤런 로고송이 담겨 있습니다. 중독성 강하고 따라 부르기 쉬운 노래를 아이와 함께 부르며, 읽기에 대한 호기심을 키워주세요. [Storytelling] 원어민의 실감나는 연기와 효과음을 담았습니다. 반복해서 들으시면 더욱 좋습니다. [Chant] 이야기의 줄거리를 가사로 쓴 챈트를 아이와 함께 불러보세요. [Melody] 챈트의 목소리를 뺀 음원입니다. 아이가 챈트를 불러볼 수 있도록 해주세요.
초등학교 생활 교과서 1~15 세트 (전15권)
좋은책어린이 / 서지원 외 지음, 조현숙 외 그림 / 2016.07.18
95,500

좋은책어린이명작,문학서지원 외 지음, 조현숙 외 그림
초등학교 생활 교과서 전15권 세트. 초등학교 생활, 마음가짐부터 실제적인 준비까지 완벽하게 도와주는 동화책 시리즈이다. 초등 입학 준비, 안전, 친구 사귀기, 선생님, 발표하기, 바른 식습관, 공부 습관, 근면과 성실, 정리 정돈과 청결, 예의, 협동, 독서와 도서관, 자율과 생활 계획, 건강, 약속과 규칙 편으로 구성되어 있다.1.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초등 입학 준비 편) 2. 위기 탈출! 김도민 (안전 편) 3. 아주 특별한 자랑 (친구 사귀기 편) 4. 선생님 바꿔 주세요 (선생님 편) 5. 저요, 저요! (발표하기 편) 6. 급식 안 먹을래요 (바른 식습관 편) 7. 공부가 제일 쉬워요 (공부 습관 편) 8. 알림장 쓰는 엄마 (근면과 성실 편) 9. 책상 속에 괴물이 산다 (정리 정돈과 청결 편) 10. 쭈뼛쭈뼛 한정한 (예의 편) 11. 다 함께 으랏차차! (협동 편) 12. 앗, 도서관에 방우가 나타났다! (독서와 독서관 편) 13. 황금별 왕자님 (자율과 생활 계획 편) 14. 곰돌이의 특별한 도전! (건강 편) 15. 왜 마음대로 하면 안 돼요? (약속과 규칙 편) 초등학교 생활, 마음가짐부터 실제적인 준비까지 완벽하게 도와주는 동화책 초등학생 그리고 학부모가 된다는 것, 아이와 부모 모두에게 아주 커다란 변화입니다. 유치원이나 어린이집 시절과는 차원이 다르다고 하지요. 오죽하면 당사자도 아닌 부모들을 보고 그냥 부모가 아니라 ‘학부모’로 거듭난다는 표현을 할까요? 그래서인지 요즘은 입학 전부터 아이와 부모가 학습, 학교생활 잘하는 법에 관한 온갖 비법과 전략을 마스터하려고 고군분투합니다. 하지만 정작 2학년이 되어도 학교생활에 자신감도 없고, 학교 가는 게 즐겁지 않은 아이들이 꽤 있다고 합니다. 이에 좋은책어린이는 우리 아이들이 즐겁게 학교에 가고, 더불어 학교생활에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와주는 《초등학교 생활 교과서》 시리즈를 출간하였습니다. 어린이 독자뿐 아니라 사서 교사, 예비 학부모, 초등 학부모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으며 그야말로 교과서 같은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습니다. 재미있어서 책장이 술술 넘어가는 동화책인데 말입니다. 초등 입학 준비, 안전, 친구 사귀기, 선생님, 발표하기, 바른 식습관, 공부 습관, 근면과 성실, 정리 정돈과 청결, 예의, 협동, 독서와 도서관, 자율과 생활 계획, 건강, 약속과 규칙 편으로 구성된 《초등학교 생활 교과서》는 학교생활에 대한 마음가짐과 실제적인 준비까지 아우르는 든든한 길잡이입니다. 1.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초등 입학 준비 편) 서지원 글, 조현숙 그림 / 64쪽 매일 할머니 등에만 찰싹 붙어 있어서 별명이 ‘할머니 껌딱지’인 새움이의 초등학교 입학 이야기! 새움이에겐 낯설기만 한 학교생활. 학교에 재미를 느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2. 위기 탈출! 김도민 (안전 편) 박현숙 글, 경하 그림 / 64쪽 우르릉 쩡쩡짱, 쌩애앵, 야앗! 도민이는 시도 때도 없이 만화 주인공 난돌이를 따라 하느라 위험한 일도 서슴지 않는다. 그러던 어느 날, 도민이에게 천 년 묵은 벌레가 나타나는데……. 3. 아주 특별한 자랑 (친구 사귀기 편) 문정옥 글, 홍찬주 그림 / 64쪽 “해나야, 나하고만 놀자!” 초등학교에 가도 유치원 때 친구인 해나하고만 놀고 싶은 은지. 하지만 해나는 은지 말고도 다른 친구들을 사귀고 싶다는데, 그럼 은지는 이제 누구랑 놀아야 할까? 4. 선생님 바꿔 주세요 (선생님 편) 박현숙 글, 주미 그림 / 64쪽 준서의 담임 선생님 이름은 ‘진천사’. 이름만큼이나 나음도 천사 같다고 생각하면 오산! 준서 눈에 진천사 선생님은 화도 잘 내고, 고자질쟁이인 것 같다. 선생님이 외계인이 아닐까 의심까지 하는 준서의 학교생활을 들여다보자! 5. 저요, 저요! (발표하기 편) 정진 글, 소노수정 그림 / 68쪽 수찬이의 별명은 ‘안방 호랑이’. 집에서는 큰소리를 뻥뻥 치면서 학교에만 가면 발표도 못하고 덜덜 떨어서 생긴 별명이다. ‘두고 봐! 나도 발표를 잘해서 황금 마이크를 타고 말 테야!’ 6. 급식 안 먹을래요 (바른 식습관 편) 최형미 글, 박영 그림 / 68쪽 초등학교에 입학한 윤서는 편식이 심해서 급식 시간이 참으로 괴롭다. 구리구리한 냄새의 된장찌개랑 채소 반찬이 가득하기 때문이다. 게다가 음식을 남기면 혼내는 학교 급식실 할머니까지! 윽, 이를 어쩌면 좋지? 7. 공부가 제일 쉬워요 (공부 습관 편) 서지원 글, 진세박 그림 / 64쪽 2033년, 로봇도 사람처럼 공부를 해야 하는 미래. 보람이는 학교에서 티고라는 로봇과 친구가 된다. 공부가 싫었던 보람이지만, 티고가 시키는 대로 해 보니 공부가 정말 재미있고 쉽다! 8. 알림장 쓰는 엄마 (근면과 성실 편) 박현숙 글, 소노수정 그림 / 68쪽 밤늦도록 스마트폰 게임을 하느라 아침마다 지각을 하는 승리는 머릿속이 온통 게임으로 가득 차 있다. 알림장도 제대로 쓰지 못해서 승리 엄마는 늘 짝꿍 성실이네 집에 들러 알림장을 베껴 와야 하는데……. 9. 책상 속에 괴물이 산다 (정리 정돈과 청결 편) 정진 글, 주미 그림 / 64쪽 수진이의 종합장, 교과서 같은 물건들이 자꾸만 사라진다. 책상 속에 괴물이 사는 걸까 의심이 들 정도. 그러던 어느 날, 짝꿍 병모의 서랍에서 바퀴벌레가 나오면서 사건의 진상이 밝혀지는데……. 10. 쭈뼛쭈뼛 한정한 (예의 편) 최형미 글, 최해영 그림 / 64쪽 먼저 인사를 건네거나 고맙다 혹은 미안하다는 말 한마디 할 줄 모르는 정한이. 일부러 안 하는 건 아니지만 나서서 인사를 하려니 왠지 쑥스럽기 그지없다. 정한이의 쭈뼛쭈뼛 습관은 과연 고쳐질 수 있을까? 11. 다 함께 으랏차차! (협동 편) 한화주 글, 권송이 그림 / 64쪽 준서는 혼자서 뭐든 잘하는 편이라 그런지 친구랑 도움을 주고받는 일에 익숙지 않다. 그런데 새로 짝이 된 도현이는 맨날 뭔가를 함께하자고 성가시게 군다. 준서가 친구들과 함께하는 즐거움을 알아가는 이야기 12. 앗, 도서관에 방우가 나타났다! (독서와 독서관 편) 박현숙 글, 이미진 그림, 김임숙 감수 / 64쪽 딱 보기에 재미가 하나도 없게 생긴 도서관. 방우는 ‘도서관에 절대 가지 않을 거야!’라고 선언하지만, 사서 선생님과 친해지고 책 읽는 재미를 알아 가면서 조금씩 달라지기 시작한다. 도서관 활용 방법까지 친절하게 알려 주는 책. 13. 황금별 왕자님 (자율과 생활 계획 편) 정진 글, 안경희 그림 / 64쪽 왕자병에 걸렸다는 말을 들을 정도로 손 하나 까딱 않는 아이, 황금별. 초등학교에 입학했지만 밥 먹는 것, 옷 입는 것, 가방 챙기는 것 등 혼자서 할 줄 아는 게 별로 없다. 금별이가 스스로 어린이로 거듭날 수 있을까? 14. 곰돌이의 특별한 도전! (건강 편) 유지은 글, 김미현 그림 / 64쪽 학교생활의 필수 조건은 체력과 건강! 건강 습관으로 줄넘기만큼 좋은 게 없다는데, 동준이는 줄넘기를 전혀 할 줄 모른다. 줄이 발에 걸리고 엉덩방아를 찧어서 놀림까지 당하는데, 동준이의 노력이 결실을 맺을 수 있을까? 15. 왜 마음대로 하면 안 돼요? (약속과 규칙 편) 양혜원 글, 유설화 그림 / 68쪽 은봉이는 선생님이 좋아서 학교 가는 게 늘 즐겁다. 하지만 학교에서는 하면 안 되는 것도 많고, 지켜야 할 것도 엄청 많아서 학교생활이 평탄하지만은 않다. 공동체생활에서 약속과 규칙의 필요성, 소중함을 깨닫는 이야기
쿠키런 한자런 12
서울문화사 / 조주희 지음, 이태영 그림, 김장미 감수 / 2017.09.19
9,800원 ⟶ 8,820원(10% off)

서울문화사만화,애니메이션조주희 지음, 이태영 그림, 김장미 감수
귀여운 쿠키런 캐릭터들의 재미있는 에피소드로, 쉽고 친근하게 한자를 학습할 수 있는 만화이다. 흥미진진한 스토리에 몰입하여 만화를 읽다 보면 크게 강조된 한자의 모양과 음, 뜻이 저절로 학습된다. 획이 많고 어려운 뜻의 상급 한자보다는 초급 한자, 초등학생이 접하기 쉬운 한자부터 학습하도록 구성하였고, 본문 안에서 여러 번 반복해서 나오는 한자를 보고 복습하며, 권말의 한자 퀴즈로 학습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56장 빙신(氷神) 퇴치 대작전 012 57장 얼음판 괴물로 합체! 044 58장 공격의 법칙 076 59장 구(九) 괴물과의 전쟁 108 60장 바다요정 쿠키를 구하라! 140 12권 한자 집중 탐구 172작품 소개 1. 재미, 감동, 폭소가 있는 한자 학습 만화 귀여운 쿠키런 캐릭터들이 등장하는 재미있는 에피소드를 통해 쉽고 친근하게 한자를 학습할 수 있습니다. 2. 에피소드에 딱 맞는 한자로 학습 효과 강화 흥미진진한 스토리에 몰입하여 만화를 읽다 보면 강조된 한자의 모양과 음, 뜻이 저절로 학습됩니다. 3. 쉬운 한자부터 차근차근 학습 획이 많고 뜻이 어려운 상급 한자보다는 초등학생의 눈높이에 맞춰 초급 한자, 쉬운 한자부터 학습합니다. 4. 반복 학습과 퀴즈로 확실한 암기 본문 안에서 여러 번 반복해서 나오는 한자를 통해 자연스럽게 복습하고, 권말의 한자 퀴즈로 학습 내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Bricks Reading School 3 (SB + AK)
Bricks(사회평론) / Na Y. Kim 외 지음 / 2017.09.01
15,000

Bricks(사회평론)학습참고서Na Y. Kim 외 지음
영어의 읽기, 듣기, 말하기, 쓰기의 네 기능을 체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한 중학생용 집중 영어 프로그램이다. 각 기능을 고르게 활용하며 영어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고, 학교 시험은 물론 다양한 영어 평가에 대비할 수 있다. Bricks Reading School 3는 읽기 시험에 대비한 유형별 문제 풀이 중심의 교재이다. 학교 시험은 물론 전국 단위 평가와 각종 영어 능력 시험에 대비할 수 있도록 최근의 읽기 출제 방향과 유형에 맞게 책의 내용과 문항을 선정하였다. 각 유형에 대한 체계적인 분석과 예제 풀이를 통해 유형별로 문제의 해법을 익히고, 8회에 이르는 평가를 진행함으로써 실전에 대비할 수 있다.Part 1 Question Types Case 01 Understanding the Main Idea Case 02 Understanding the Details Case 03 Understanding the Contexts Part 2 Reading Test 01 Reading Test 02 Reading Test 03 Reading Test 04 Reading Test 05 Reading Test 06 Reading Test 07 Reading Test 08 Reading Test 읽기, 듣기, 말하기, 쓰기 실력 향상을 위한 중학생용 영어 집중 프로그램 Bricks School Series Bricks School 시리즈는 영어의 읽기, 듣기, 말하기, 쓰기, 4기능을 체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한 중학생용 집중 영어 프로그램이다. 영어의 4기능을 고르게 활용하며 영어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고, 학교 시험은 물론 다양한 영어 평가에 대비할 수 있다. o 중학생용 4스킬 영어 집중 프로그램 o 나선형 학습을 통한 자연스러운 반복 학습 효과 o 단원별로 같은 소재의 읽기, 듣기, 말하기, 쓰기 자료로 구성한 Narrow 학습 체계 o 개정 교육 과정에 맞춘 주제 중심 학습 설계 o 다양한 영어 평가 시험에 대비하는 유형별 학습 전략 소개와 실전테스트 수록 온라인 부가자료: www.ebricks.co.kr Answer Key, Lesson Plan, Word List, Word Test, Free MP3 File, Script 대상: 중등 G6~G9 특징 o 중학생용 영어 읽기 집중 프로그램 o 나선형 학습을 통한 자연스러운 반복 학습 효과 o 단원별로 같은 소재의 읽기 자료로 구성한 Narrow 학습 체계 o 개정 교육 과정에 맞춘 주제 중심 학습 설계 o 다양한 영어 읽기 평가 시험에 대비하는 유형별 학습 전략 소개와 실전테스트 수록 Bricks Reading School 3는 읽기 시험에 대비한 유형별 문제 풀이 중심의 교재이다. 학교 시험은 물론 전국 단위 평가와 각종 영어 능력 시험에 대비할 수 있도록 최근의 읽기 출제 방향과 유형에 맞게 책의 내용과 문항을 선정하였다. 각 유형에 대한 체계적인 분석과 예제 풀이를 통해 유형별로 문제의 해법을 익히고, 8회에 이르는 평가를 진행함으로써 실전에 대비할 수 있다. 또한 수준에 맞는 체계적인 영어 학습이 가능하도록 Bricks Reading School 1, 2와 연계되는 시리즈로 구성하였다. o Question Types: 읽기 시험에서 자주 출제되는 문항 유형을 분석, 학습자가 이해하기 쉽도록 간략히 기술하여 영어 읽기 시험에 대한 기본 방향을 알고, 실전 감각을 익힐 수 있도록 하였다. o Reading Test: 다양한 시험에 대비할 수 있도록 실제 문제와 유사한 문항들로 8회의 읽기 시험을 구성하였다. 실제 읽기 시험을 보듯 문제를 풀면서 앞으로 치르게 될 여러 시험에 대비할 수 있다. o Did You Know?: 지문을 읽으면서 낱말이나 표현, 혹은 글에 나오는 독특한 용어 등을 영어로 풀이해 놓았으니 학습하면서 활용하면 유익하다. o 정답 및 해설: 정답, 해설, 해석은 '책 속의 책'으로 구성해 놓았으니 꼭 필요한 경우에만 활용하자.
전교에서 제일 못된 아이
스콜라(위즈덤하우스) / 이은재 지음, 오윤화 그림 / 2015.12.18
13,000원 ⟶ 11,700원(10% off)

스콜라(위즈덤하우스)명작,문학이은재 지음, 오윤화 그림
스콜라 어린이문고 시리즈 16권. 가족과 우리 주변의 이웃, 친구에 대한 소소한 이야기를 잔잔한 감동과 함께 전달한다. 말 못 하는 할아버지와 재개발 구역에 살지만 헤어지는 마지막까지 웃음을 잃지 않는 호재의 이야기, 어렸을 때부터 한쪽 다리에 장애를 앓고 있는 은석이가 전학을 가면서 새로운 친구들에게 마음을 열기까지의 이야기, 선생님도 혀를 내두를 정도로 말썽을 부리고 친구들도 무서워서 가까이 가지 못하는 전교에서 제일 못된 아이에 대한 이야기 등 총 여섯 편의 단편으로 구성되어 있다. 여섯 편의 단편으로 구성된 이 책은 호재와 은석이처럼 외롭고 주목 받지 못하는 아이들을 비롯해, 각각의 이야기에서 힘들게 살아가는 우리 이웃, 친구, 가족에 대한 이야기를 진한 감동과 함께 담았다. 저자의 의도가 여섯 편의 단편 속에 고스란히 녹아 주변 사람들에게 주목 받지 못하는 소외된 사람들에게 용기를 주고, 혼자라고 생각되는 순간에도 돌아보면 그렇게 외롭지만은 않다는 걸 알려 준다.오늘을 위한 선물 신데렐라 운동화 할머니의 그림자 누나 노릇이 싫어서 콩튀기 사랑법 전교에서 제일 못된 아이“이웃, 가족, 친구를 위한 여섯 색깔 이야기!” '스콜라 어린이문고' 열여섯 번째 책인 이 책은 가족과 우리 주변의 이웃, 친구에 대한 소소한 이야기를 잔잔한 감동과 함께 전달한다. 말 못 하는 할아버지와 재개발 구역에 살지만 헤어지는 마지막까지 웃음을 잃지 않는 호재의 이야기, 어렸을 때부터 한쪽 다리에 장애를 앓고 있는 은석이가 전학을 가면서 새로운 친구들에게 마음을 열기까지의 이야기, 선생님도 혀를 내두를 정도로 말썽을 부리고 친구들도 무서워서 가까이 가지 못하는 전교에서 제일 못된 아이에 대한 이야기 등 총 여섯 편의 단편으로 구성되어 있다. 우리 사회에서 주목 받지 못하는 이웃, 가족, 친구 들을 따뜻한 마음으로 돌아보는 이야기! 듣지도 못하고 말도 못하는 할아버지와 둘이 사는 아이가 있다. 언제 재개발될지 모르는 집에서 살면서도 웃음을 잃지 않고, 수줍게 피어 있는 한 송이 들꽃을 보면서 마음의 평안을 얻는 그런 아이다. 또 어려서부터 한쪽 다리에 장애를 앓고 있는 아이가 있다. 새 운동화를 신을 때면 살짝 굽은 발 모양 때문에 상처가 나서 오래된 신발만 좋아한다. 새 학교에 새 운동화를 신고 간 그 아이는 새 신발처럼 새로운 친구들이 낯설기만 하다. 두 아이는 이 책에 나오는 호재와 은석이다. 여섯 편의 단편으로 구성된 이 책은 호재와 은석이처럼 외롭고 주목 받지 못하는 아이들을 비롯해, 각각의 이야기에서 힘들게 살아가는 우리 이웃, 친구, 가족에 대한 이야기를 진한 감동과 함께 담았다. 주변을 둘러보면 자기와 다르다는 이유로 소외된 사람들이 있다. 또 어쩔 수 없는 형편 때문에 다른 사람과 쉽게 어울리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다. 이 책에 나오는 다리 아픈 은석이나 홀로 사는 영도네 할머니, 귀여움을 독차지하는 늦둥이 동생 때문에 관심 받지 못하는 보리 누나, 몇 번 말썽을 피워서 전교 말썽꾼으로 낙인 찍힌 외로운 귀한이는 저마다 다른 이유가 있지만, 외톨이처럼 홀로 떨어져서 따뜻한 손길을 간절히 바란다. “ 은석이는 금방이라도 눈물이 뚝뚝 떨어질 듯 얼굴이 어두웠다. 학교가 가까워질수록 발걸음은 점점 더 느려졌다. 낯선 아이들이 옆으로 지나가면서 은석이를 힐끔거렸다. 아니, 사실은 손때 묻은 목발을 힐끔거리는 것이다.” - '신데렐라 운동화' 중에서 - 누구나 다칠 수 있고 아플 수 있지만, 내가 아프기 전에 ‘아픈 아이는 나와 다르다’는 시선으로 장애인 친구를 바라보는 시선을 담았다. 장애를 앓고 있는 은석이조차도 자신의 다리가 불편하다는 사실이 새로운 친구에게 마음을 여는 데 장애물이 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사실은 그런 다리 한쪽 정도의 장애는 친구가 되는 데 아무 문제도 되지 않는다는 걸 이 책을 읽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느낄 수 있다. “토리야, 네가 진짜 내 동생이었으면 좋겠다. 넌 아빠 엄마도 빼앗아가지 않고, 날 귀찮게 하지도 않고, 시끄럽게 울지도 않고…….” - '누나 노릇이 싫어서' 중에서 - 아빠 엄마의 사랑을 늦둥이 동생에게 모조리 빼앗긴 보리가 새로 산 토끼 ‘토리’를 보며 눈물을 글썽이면서 하는 말이다. 동생이 태어나기 전에는 엄마랑 단둘이 맛있는 아이스크림 가게도 다니고, 비가 오는 날엔 엄마가 학교 앞에 우산을 들고 서 있었는데, 늦둥이 동생이 태어나고부터는 외식도 잘 못하고 비가 오는 날에도 우산이 없어 쫄딱 맞고 집에 온다. ‘누나 노릇’이라는 말을 귀가 따갑도록 들어서 동생이 더욱 미워지는 누나의 부담스러운 마음, 가족들의 관심을 온통 동생에게 빼앗긴 누나의 소외된 마음이 잘 드러나 있다. “이번 선생님은 다를 줄 알았어. 내가 일부러 그런 게 아니고 실수였다는 걸 알아볼 줄 알았어. 아니, 적어도 물이 왜 엎질러졌는지 한 번쯤 물어볼 거라고 생각했어. 그런데 아니야. 다 똑같아. 누구든 실수할 수 있는 거잖아. 그런데 왜 난 한 번만 잘못해도 구제불능 말썽꾼 취급을 받는 걸까!” - '전교에서 제일 못된 아이' 중에서 - 귀한이는 학교에서 몇 번 말썽을 피워서 선생님과 친구들 사이에서 ‘전교 말썽꾼’으로 낙인이 찍혔다. 새로 담임으로 온 선생님은 귀한이를 소문으로만 듣고 잘 알지도 못하면서 한 번 잘못을 저지른 걸 보고 또 말썽을 부리는구나,라고 생각하고 다그치기에 급급하다. 사실 귀한이는 자신에게 조그마한 관심 한 번, 친절한 말 한 마디가 절실히 필요했던 아이였는데, 정작 아무도 알아주지 않으니 더욱 엇나가고 싶은 마음만 생길 뿐이었다. 이 책의 저자는 말한다. 사람들 눈에 똑같이 보이는 민들레처럼 자신이 흔하고 하찮게 느껴지더라도 이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가장 귀한 꽃이라는 사실을 스스로 알아야 한다고. 그런 저자의 의도가 여섯 편의 단편 속에 고스란히 녹아 주변 사람들에게 주목 받지 못하는 소외된 사람들에게 용기를 주고, 혼자라고 생각되는 순간에도 돌아보면 그렇게 외롭지만은 않다는 걸 알려 준다.
이야기 교과서 인물 : 장영실
시공주니어 / 이재승.김대조 지음, 권재준 그림 / 201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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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주니어인물,위인이재승.김대조 지음, 권재준 그림
이야기 교과서 인물 시리즈. 노비라는 신분의 한계를 뛰어넘고 수많은 과학 발명품을 남긴 장영실이 어떤 생각을 하며 어떤 삶을 살아갔는지 살펴보고, 장영실의 삶에서 우리가 배울 수 있는 것은 무엇인지 알아본다. 신분이 엄격하던 시대, 모두가 불가능하다고 생각했던 면천이라는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한 장영실의 모습은 꿈을 가진 아이들에게 좋은 본보기가 될 것이다. ‘역사 한 고개’ 코너에서는 장영실과 관련된 다양한 역사 정보를 소개하여 장영실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는 것은 물론, 역사 상식도 얻을 수 있다. 「조선왕조실록」에 남아 있는 장영실의 집안에 관한 정보를 통해 노비였던 장영실 출생의 비밀을 조금이나마 알아보고, 엄격했던 조선의 신분 제도와 품계도 알 수 있다. 또한 세종 때 발명된 다양한 해시계와 조선의 천문 유물, 인쇄술의 역사 등 상세하면서도 알찬 역사 정보가 담겨 있어서 역사 공부를 도와준다.- 작가의 말 - 장영실을 찾아가다 1장. 포기하지 않으면 일어설 수 있다 역사 한 고개_ 장영실의 출생 2장. 꿈을 꾸면 희망을 이룰 수 있다 역사 한 고개_ 조선의 신분 제도 3장. 준비된 사람만이 기회를 잡을 수 있다 4장. 새로운 세계를 향한 도전 5장. 오로지 노력으로 신분의 굴레를 벗다 역사 한 고개_ 조선의 품계 6장. 늘 새로운 것을 찾아라 역사 한 고개_ 세종 대에 만들어진 해시계 7장. 배움에 끝은 없다 역사 한 고개_ 우리나라 인쇄술의 역사 8장. 백성을 위해 하늘의 이치를 찾다 역사 한 고개_ 조선의 천문 유물 9장. 넘치지 않게, 덜하지도 않게 마지막 흔적-세종의 일기 - 장영실에게 묻다 - 장영실이 걸어온 길[이야기 교과서 인물] 시리즈의 특징 1. 교과서에 나오는 중요 인물과의 만남 현재 초등학교 교과서에 나오는 인물 중 아이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귀감이 되는 인물들을 선정하여 소개하였다. 교과서 속에서는 짧게 등장하는 인물들의 이야기를 깊이 있게 소개하여, 학교 공부에 직접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였다. 2. 역사 자료를 바탕으로 한 인물 탐구 상상으로 꾸며 낸 이야기가 아니라 객관적인 역사 자료에 근거하여 인물을 사실적으로 조명하였다. 또한 ‘역사 한 고개’라는 코너를 두어 인물과 관련된 역사 정보를 자세히 소개하였다. 교과 공부, 특히 역사 공부에 도움이 될 것이다. 3. 초등 국어 교과서 책임자 이재승 교수와 현직 초등 교사의 기획·집필 현재 초등학교 국어 교과서의 기획, 집필을 책임지고 있는 서울교육대학교 국어교육과 이재승 교수 및 현직 초등학교 교사들이 기획하였으며, 직접 필진으로 참여하고 있다. 교과서를 만들고 현장에서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는 사람들의 손에서 나온 책인 만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것은 물론, 아이들에게 반드시 필요한 내용을 담았다. 4. 인물의 업적보다는 배워야 할 점을 소개한 구성 화려한 업적에만 초점을 맞추지 않고, 그 인물이 가진 성품을 보여 주는 일화를 통해서 오늘날의 아이들이 배워야 할 점 위주로 글을 구성하였다. 아이들이 인물을 자신과는 동떨어진 위대한 사람으로만 인식하지 않고, 인물들의 삶을 온전히 느끼며 본받을 점을 스스로 깨달아 삶의 진정한 방향을 찾고 올바른 가치관을 세울 수 있도록 하였다. 5. 인물을 친근하게 느낄 수 있는 유적 정보와 가상 인터뷰 책의 도입 부분에는 인물과 관련된 유적지를 찾아가는 코너를 두어, 인물과 관련된 유적을 체험할 수 있도록 체험 학습 정보를 제공함과 동시에, 인물에 대한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도록 하였다. 또한 인물과의 가상 인터뷰를 통해 미처 전하지 못한 인물의 내면을 들여다보고, 오늘날의 아이들이 실질적인 조언을 얻을 수 있도록 하였다. 노력으로 자신의 운명을 개척한 조선의 천재 과학자 장영실 [이야기 교과서 인물] 시리즈의 세 번째 인물은 조선의 천재 과학 기술자 ‘장영실’이다. 노비라는 신분의 한계를 뛰어넘고 수많은 과학 발명품을 남긴 장영실이 어떤 생각을 하며 어떤 삶을 살아갔는지 살펴보고, 장영실의 삶에서 우리가 배울 수 있는 것은 무엇인지 알아보자. ▶ 신분을 뛰어넘을 수 있었던 노력 장영실은 세종 때의 뛰어난 발명가이자 과학자로, 그가 남긴 발명품에 대해서는 잘 알려져 있지만 그의 출생과 죽음 등 생애에 대해서는 잘 알려져 있지 않다. 장영실은 관청의 기생 아들로 태어난 노비 출신이어서 기록이 많이 남아 있지 않기 때문이다. 신분 제도가 엄격했던 조선 시대에 노비가 임금 옆에서 어떻게 그렇게 많은 업적을 이룰 수 있었을까? 물론 신분을 가리지 않고 인재를 등용했던 ‘도천법’ 덕분에 궁궐에 들어올 수 있었고, 재능을 귀하게 여긴 세종의 배려도 있었지만, 장영실 스스로의 노력이 가장 중요했다고 할 수 있다. 장영실은 어려서부터 손재주도 뛰어났지만 무엇을 하든 항상 성실하게 임하며, 쉼 없이 노력을 기울였다. 동래현의 노비로 있을 때부터 농기구, 무기 하나 허투루 고치지 않았고 궁궐에 들어온 이후에도 언제나 새로운 것을 배우고 익히기 위해 남들보다 몇 배의 노력을 멈추지 않았다. 그런 덕분에 장영실은 새로운 기술을 배울 수 있었고 세종의 눈에 띄어 중국 유학을 다녀오고, 결국 상의원 별좌 자리에 올라 면천의 꿈을 이룰 수 있었던 것이다. 신분이 엄격하던 시대, 모두가 불가능하다고 생각했던 면천이라는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한 장영실의 모습은 꿈을 가진 아이들에게 좋은 본보기가 될 것이다. ▶ 새로운 것을 향한 도전 정신 장영실은 금속 활자인 계미자, 경자자의 제작에 참여한 것은 물론, 물시계인 자격루를 만들고, 하늘을 연구하여 간의와 혼천의 등의 천문 관측기구와 앙부일구, 일성정시의 등의 시계를 만들어 냈다. 세종 대에 나온 과학 기구들은 대부분 장영실의 손을 거쳤다고 할 수 있을 정도이다. 이런 놀라운 과학 발명품을 만들어 내게 된 것은 새로운 것을 향한 장영실의 도전 정신이 큰 역할을 했다. 당시 조선에는 ‘경루’라는 물시계가 있었지만 시간이 정확하지 않았고, 사람이 일일이 확인하여 종을 쳐서 시간을 알려 주어야 했다. 장영실은 이를 개선하기 위해 10여 년에 걸쳐 연구한 끝에 결국 자동 물시계인 자격루를 선보일 수 있었다. 간의와 혼천의 등의 천문 기구와 해시계인 앙부일구, 천평일구 등을 만들어 낸 뒤에도, 별의 움직임을 통해 밤에도 시간을 잴 수 있는 기구인 일성정시의를 만든 것 역시 새로운 것을 찾기 위한 노력의 결과였다. 장영실은 여기서 멈추지 않고 그동안 만들어 낸 과학 기구들을 하나의 기구 속에 담기 위한 작업을 계속하여 ‘옥루’를 만들기에 이른다. 장영실은 늘 새로운 것을 배우고, 만들어 내기 위한 시도를 멈추지 않았던 덕분에 백성들의 생활을 편하게 만들 훌륭한 과학 기구들을 선보일 수 있었던 것이다. ▶ 장영실과 관련된 역사 정보 ‘역사 한 고개’ 코너에서는 장영실과 관련된 다양한 역사 정보를 소개하여 장영실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는 것은 물론, 역사 상식도 얻을 수 있다. 《조선왕조실록》에 남아 있는 장영실의 집안에 관한 정보를 통해 노비였던 장영실 출생의 비밀을 조금이나마 알아보고, 엄격했던 조선의 신분 제도와 품계도 알 수 있다. 또한 세종 때 발명된 다양한 해시계와 조선의 천문 유물, 인쇄술의 역사 등 상세하면서도 알찬 역사 정보가 담겨 있어서 역사 공부를 도와준다. ▶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장영실의 흔적 도입에는 아산 장씨 시조 묘 근처에 자리한 장영실의 묘소가 소개되어 있다. 하지만 출생과 사망이 정확한 기록으로 남아 있지 않은 장영실의 묘소는 후대 사람들이 만들어 놓은 시신이 없는 가묘이다. 가묘인 장영실의 묘소 이야기는 장영실이란 인물에 대해 호기심을 불러일으키고 본문 속 장영실의 생애를 더 흥미롭게 탐구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 초등학교 교과서 관련 단원 1-2 통합-우리나라 1. 우리나라의 상징 사회 5-2 3. 유교 문화가 발달한 조선
도란도란 들려주는 우리나라 옛날이야기
학은미디어(구 학원미디어) / 이야기공방 지음, 오기철 외 4인 그림 / 2016.02.15
9,500원 ⟶ 8,550원(10% off)

학은미디어(구 학원미디어)명작,문학이야기공방 지음, 오기철 외 4인 그림
교훈과 웃음이 가득한 우리 옛이야기 중에서 상상력이 반짝이는 이야기 6편을 유아의 눈높이에 맞게 다시 엮은 창의 사고력 전래 동화이다. 소리와 모양을 흉내낸 말, 어린이와 친숙한 어휘, 운율을 살린 간결한 문장으로 읽는 즐거움이 솟아난다. 볼수록 재미나고 기분 좋아지는, 밝고 이야깃거리가 흘러넘치는 중견 그림 작가들의 정겨운 그림을 담았고, 유아에게 꼭 필요한 기초 한자 20자, 영어 단어 20개를 숨은그림찾기하듯 재미있게 익힐 수 있다.우렁이 각시 / 2 쥐 서방네 사위 / 12 소가 된 아이 / 17 팥죽 할멈과 호랑이 / 24 혹 하나 더 붙이기 / 32 호랑이보다 무서운 곶감 / 42 그림 속에 숨은 한자와 영어 / 48영어와 한자도 익히는 우리 대표 전래 동화 1. 교훈과 웃음이 가득한 우리 옛이야기 중에서 상상력이 반짝이는 이야기 6편을 유아의 눈높이에 맞게 다시 엮은 창의 사고력 전래 동화입니다. 2. 소리와 모양을 흉내낸 말, 어린이와 친숙한 어휘, 운율을 살린 간결한 문장으로 읽는 즐거움이 퐁퐁퐁 솟아납니다. 3. 볼수록 재미나고 기분 좋아지는, 밝고 이야깃거리가 흘러넘치는 중견 그림 작가들의 정겨운 그림을 만납니다. 4. 유아에게 꼭 필요한 기초 한자 20자, 영어 단어 20개를 숨은그림찾기하듯 재미있게 익힐 수 있습니다. 5. 재미있게 읽으면서 상상력과 창의력이 쑤욱쑥 자라고 올바른 독서 습관이 길러집니다. 6. 한 작품 한 작품 읽고 나서 대화 시간을 가지며 논술의 기초를 다집니다. 7. 앞서 가는 생각, 남과는 다르게 생각하는 사고력 훈련을 합니다. 오랜 옛날부터 입에서 입으로 전해져 내려오는 옛날이야기에는 우리 조상의 생활과 풍속, 정신 세계가 듬뿍 담겨 있습니다. 우리 옛날이야기에는 교훈적인 요소와 해학이 어우러져 있어 어린이들이 좋아하고, 어린이들의 생각 주머니를 가득 채워 줍니다. 권위 있는 작가들이 마음껏 재량을 발휘한 그림과 리듬을 살린 군더더기 없는 문장을 통해 재미와 교훈을 얻고 상상력과 창의력을 쑥쑥 키울 것입니다. 특히, 그림 동화 속에 숨은 쉬운 한자와 영어를 찾아내며 자연스럽게 기초 한자와 영어 단어를 익힐 수 있도록 하여 책 읽는 즐거움이 더욱 큽니다.
Who? 광해군
다산어린이 / 박현비 지음, 신정훈 그림, 방민호 외 감수 / 2016.02.24
12,800원 ⟶ 11,520원(10% off)

다산어린이역사,지리박현비 지음, 신정훈 그림, 방민호 외 감수
Who 한국사 조선 시대 시리즈. 인물의 삶을 통해 역사의 흐름을 보여 주는 접근을 통해 어린이들이 중요한 역사적 사건을 이해하는 것은 물론 그 사건이 일어난 배경, 역사를 이끌어간 인물들의 고민과 결정 등을 흥미진진한 스토리로 펼쳐 보여 준다. 단순히 인물의 업적에 대한 설명이 아니라, 살아 숨 쉬는 위인들의 면모를 만나며 역사와 인물들을 이해할 수 있게 해 준다. <Who? 광해군>에서는 명나라를 섬기던 사대주의를 버리고 과감히 실리 외교를 추진한 군주, 광해군을 만나본다.추천의 글 4 1. 그리운 어머니 16 시대 돋보기1 붕당 정치와 당쟁 30 2. 동인과 서인의 대립 사이에서 34 시대 돋보기2 임진왜란 당시 광해군의 활약 54 3. 임진왜란과 세자 광해군 58 시대 돋보기3 임진왜란 이후의 조선 80 4. 임진왜란의 승리 84 시대 돋보기4 광해군 당시의 국제 정세와 외교 정책 106 5. 광해군, 왕위에 오르다 110 시대 돋보기5 인조반정의 발발 130 6. 백성을 택한 임금 134 시대 돋보기6 인조반정부터 병자호란까지 158 7. 광해군의 최후 162 어린이 역사 탐색 184 인물 상관도 192 한국사ㆍ세계사 연표 194 찾아보기 196 교과 연계표 197★ 인물로 배우는 <who? 한국사-조선 시대> 한국사 교육 강화, 역사에 대한 관심 고조 2017년 한국사의 수능 정식 채택과 한국사 교육 강화 정책으로 한국사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는 가운데, 어린이 위인전 넘버원 브랜드 <who?> 시리즈에서 인물로 배우는 <who? 한국사-조선 시대> 시리즈를 출간하였습니다. 살아 숨 쉬는 인물의 삶을 통해 역사를 가깝고 재미있게! 꼭 배워야 하는 과목이지만, 복잡한 연도나 어려운 용어 등으로 인해 아이들이 흥미를 느끼기 힘들었던 한국사. <who? 한국사-조선 시대> 시리즈는 인물의 삶을 통해 역사의 흐름을 보여 주는 접근을 통해 어린이들이 중요한 역사적 사건을 이해하는 것은 물론 그 사건이 일어난 배경, 역사를 이끌어간 인물들의 고민과 결정 등을 흥미진진한 스토리로 펼쳐 보여 줍니다. 교과서에는 한 줄로 표현된 인물이지만, 단순히 인물의 업적에 대한 설명이 아니라, 살아 숨 쉬는 위인들의 면모를 만나며 역사와 인물들을 이해할 수 있게 해 줍니다. 교과서에서 선별한 조선 시대 대표 인물! <who? 한국사-조선 시대> 시리즈는 어린이들의 한국사 학습에 실제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초등학교, 중학교 역사 교과서에 들어 있는 인물을 우선적으로 선별하였으며, 교과서 핵심 키워드를 중심으로 풀어낸 학습 내용을 담았습니다. 다양한 분야의 인물을 통해 펼쳐지는 다채로운 시대상 또한 주로 정치에 편중된 기존의 위인전을 뛰어넘어 다양한 분야의 인물을 통해 조선 사회의 모습을 다채롭게 보여 줍니다. 태조 이성계와 태종 이방원, 세종 대왕과 같은 인물은 물론, 신사임당, 허난설헌 등 여성 예술가를 통해 조선 시대 예술과 유교 사회에서 여성의 삶의 모습을 보여 주며, 김만덕, 임상옥 같은 상인들의 이야기를 통해 역동적인 조선 후기 상업의 발달과 이를 통해 신분제 사회가 변해가는 모습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전봉준, 정여립, 홍경래 등의 인물을 통해서는 조선 사회에 불어온 새로운 사상의 흐름과 민중 의식의 성장, 이로 인해 역동적으로 변해 가는 조선 사회의 모습 등이 담겨 있습니다. <who? 한국사-조선 시대> 시리즈 20권을 통해 조선 시대 대표 인물들의 이야기를 만나 보세요. 새로운 시대의 시작, 조선의 건국부터 근대 대한제국까지 조선 500년의 역사가 재미있고 생생하게 펼쳐집니다! ★ <who? 한국사-조선 시대>, 《광해군》를 소개합니다. “명나라를 섬기던 사대주의를 버리고 과감히 실리 외교를 추진한 군주, 광해군을 만나다” 1. 광해군 들여다보기 1592년(선조 25년), 일본이 20만 대군을 이끌고 조선을 침략하면서 임진왜란이 일어납니다. 세자 광해군은 아버지 선조의 명을 받아 전쟁터를 누비며 의병을 모으고 민심을 수습하며 활약했습니다. 또한 전쟁의 참혹함을 경험하면서 다시는 전쟁으로 인해 백성들이 고통 받지 않는 나라를 만들겠다고 다짐했어요. 어렵게 전쟁을 극복하고 왕위에 오른 광해군은 전쟁으로 무너진 나라의 기틀을 다시 세우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특히 중국 대륙에서 명나라가 쇠퇴하고 후금이 세력을 키워가고 있던 상황에서 어느 편에도 치우치지 않는 중립 외교를 펼쳤습니다. 명과 후금 두 나라가 전쟁을 벌일 때도 지혜로운 외교를 펼쳐 조선의 피해를 최소화하였지요. 하지만 당시 조선 사회는 명나라를 섬기는 것이 당연하게 여겨지던 시대였기 때문에 광해군은 명나라에 대한 의리를 저버렸다는 비난을 받아야했습니다. 그러나 그는 어떤 비난도 두려워하지 않고 조선과 조선 백성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선택을 했습니다. 임진왜란 전후의 조선 사회와 조선의 국제 관계 광해군이 즉위하기 전인 선조 때부터 조선의 조정은 붕당 정치의 폐단이 시작되고 있었습니다. 사림들은 동인과 서인으로 나뉘고 다시 동인이 남인과 북인으로 나뉘었으며, 또 북인들은 대북과 소북으로 나뉘어 서로의 이익과 명분을 가지고 대립했어요. 광해군은 왕위에 오른 뒤, 이러한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 각 당파에 골고루 관직을 내리는 정책을 펼쳤습니다. 하지만 이 방법도 뿌리 깊은 당파 간의 갈등을 해결하지는 못했습니다. 또한 당시 조선은 명나라를 섬기며 여진족 등 그 외의 북방 민족을 미개한 오랑캐로 여겼습니다. 그러한 인식 때문에 광해군이 명나라와 후금 사이에서 중립 외교를 펼치자 조선의 신하들은 반발하였던 것입니다. 결국 당파들 간의 갈등과 사대주의에 물들어 있던 조선 관료들에 의해 광해군을 왕위에서 쫓아 낸 ‘인조반정’이 일어납니다. 그 이후의 역사는 과연 어떻게 전개되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