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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솔라라 : 장구 장단
와이티미디어 / 와이티미디어 편집부 (엮은이) / 2020.06.01
33,000
와이티미디어
예술,종교
와이티미디어 편집부 (엮은이)
큰일 한 생쥐
창비 / 정범종 지음, 애슝 그림 / 2016.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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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00원
(10% off)
창비
명작,문학
정범종 지음, 애슝 그림
첫 읽기책 9권. 꼬마 생쥐 새앙이의 모험을 그린 책. 아무도 눈여겨보지 않던 보잘것없는 존재인 새앙이가 누구에게도 주눅 들지 않고, 자신만의 꾀와 재주로 활약하는 모습에 어린이 독자들이 자신을 투영하고, 기꺼이 반길 만한 동화다. 가장 미약한 존재가 가장 용감한 존재로, 가장 문제적인 인물이 가장 지혜로운 인물로 변모하는 과정이 뿌듯한 감동을 안긴다. 생쥐 가족에 아기 생쥐가 태어나 막내였던 새앙이가 어엿한 누나가 되는 결말은 따뜻한 여운을 남긴다. 희곡 작업을 해 온 작가 특유의 말맛이 살아 있어 소리 내어 읽기에 좋다. 주목받는 일러스트레이터 애슝의 그림이 보는 즐거움을 더한다.1. 첫 번째 친구 2. 다람이 3. 두룽이 4. 고양이를 돕는 쥐들 5. 생쥐는 말이야 작가의 말세상의 모든 작고 어린 존재를 응원하는 이야기 꼬마 생쥐 새앙이의 모험을 그린 『큰일 한 생쥐』(첫 읽기책 9)가 출간되었다. 아무도 눈여겨보지 않던 보잘것없는 존재인 새앙이가 누구에게도 주눅 들지 않고, 자신만의 꾀와 재주로 활약하는 모습에 어린이 독자들이 자신을 투영하고, 기꺼이 반길 만한 동화다. 가장 미약한 존재가 가장 용감한 존재로, 가장 문제적인 인물이 가장 지혜로운 인물로 변모하는 과정이 뿌듯한 감동을 안긴다. 생쥐 가족에 아기 생쥐가 태어나 막내였던 새앙이가 어엿한 누나가 되는 결말은 따뜻한 여운을 남긴다. 근래 보기 드문 동화다운 문장이 정겹고, 희곡 작업을 해 온 작가 특유의 말맛이 살아 있어 소리 내어 읽기에 좋다. 주목받는 일러스트레이터 애슝의 그림이 보는 즐거움을 더한다. 당찬 꼬마 생쥐 새앙이의 사랑스러운 모험 생쥐 가족의 막내 새앙이는 언니와 오빠를 따라나섰다가 길고양이 밥그릇에 똥 한 알을 흘리고 만다. 자기 밥그릇을 탐낸 겁 없는 생쥐를 혼쭐내려는 고양이와 마주친 새앙이는 오히려 당돌하게 재치로 맞서 둘은 친구가 된다. 고양이와 친구를 맺고 ‘큰일 한 생쥐’가 된 새앙이는 자기만 뽐내려는 얄미운 다람쥐 다람이를 꼼짝 못하게 만들고, 두더지 두룽이에게는 멋진 이름을 지어 준 보답으로 넓은 집을 선물받기도 한다. 아름답지도, 힘이 세지도 않지만 타고난 슬기와 용기를 지닌 새앙이는 너구리 때문에 쉼터에서 쫓겨난 고양이를 돕기 위해 친구들과 새로운 작전을 짜는데……. 새앙이와 친구들의 작전은 성공할 수 있을까? 가장 미약한 존재가 가장 특별한 존재로 꼬마 생쥐 새앙이는 언니와 오빠에게 귀찮고 성가신 존재다. 하지만 길고양이를 무서워하는 언니 오빠와 달리, 도리어 용감하게 길고양이의 친구가 되는 것은 새앙이다. 언니와 오빠가 믿지 못했듯, 독자들도 처음엔 새앙이의 “나는 큰일 한 생쥐야.”라는 선언을 귀여운 허풍처럼 느낄지 모른다. 그렇지만 새앙이는 아름다운 다람이의 털빛을 탐내다가도, 생쥐 털의 잿빛이 달빛과 같다는 것을 깨닫고 자긍을 느낄 줄 아는 의젓한 모습을 보인다. 나아가 새앙이는 자신의 존재 가치를 증명하는 데 머무르지 않고 약자들과 연대하고 강자에 맞선다. 가장 미약한 존재가 가장 용감한 존재로, 가장 문제적인 인물이 가장 지혜로운 인물로 변모하는 과정이 뿌듯한 감동을 안긴다. 모험보다 위대한 일상 새앙이는 엄마와 아빠한테도 어린 시절이 있었다는 걸 새삼스레 깨달았어요. “엄마 아빠도 어릴 적에 동생을 돌보았어요?” 엄마와 아빠가 일시에 고개를 끄덕였어요. “어땠어요?” 엄마와 아빠가 한목소리로 말했어요. “큰일이었지.” “생쥐는 누구나 큰일을 하는군요.” 엄마와 아빠가 번갈아 가며 새앙이를 쓰다듬어 주었어요. “그럼.” “큰일을 하지 않은 생쥐는 없단다.” (100~101면) 한편, 이 작품은 한 특별한 생쥐의 모험담에 그치지 않는다. ‘큰일’ 한 생쥐인 새앙이조차 때로는 동생의 말썽에 풀이 죽지만, 엄마 아빠는 평범한 일상을 일구기 위한 보통 사람들의 노력의 가치를 다정하게 들려준다. 『큰일 한 생쥐』는 각자의 자리에서 성실히 제 몫과 역할을 하는 보통 사람들의 위대함을 그림으로써 어린이들이 건강한 자아상을 세울 수 있도록 돕는다. 문제적 인물이나 특별한 존재만이 아닌 가까운 사람들의 영웅적인 면모를 발견하는 작가의 시선에서 인간에 대한 존경이 묻어난다. 우정과 우애, 용기와 지혜, 어린이에게 전해야 할 모든 것이 이 짧은 이야기 안에 담겨 있다.
동물원이 된 궁궐
상수리 / 김명희 글, 백대승 그림, 신병주.배성호 감수 / 2016.07.22
12,000원 ⟶
10,800원
(10% off)
상수리
역사,지리
김명희 글, 백대승 그림, 신병주.배성호 감수
우리 궁궐 이야기 시리즈 1권. 일본에 의해 궁궐의 건물들이 헐리고 급기야는 원숭이와 호랑이 등이 사는 동물원이 되고 말았던 ‘창경궁’에 관한 이야기다. 임금이 사는 궁궐이 동물원이 되었던 창경궁의 슬픈 역사를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이야기로 풀어 들려준다. 또한 창경궁 전각 곳곳에 얽힌 이야기들까지 시대적인 배경과 함께 꼼꼼하고 깊이 있게 설명함으로써 아이들이 창경궁에 대해 제대로 알고 오래도록 기억할 수 있게 한다. 이 책은 1970년대, ‘창경궁’이 여전히 ‘창경원’이었던 시절을 배경으로 부끄럽지만 꼭 알아야할 우리의 역사를 평범한 한 가족의 이야기를 통해 들려준다. 독자들은 지영이를 따라 창경궁 곳곳을 다니고 각 건물들을 만나면서 창경궁의 역사와 건물의 특징이나 역할까지 자세히 알게 된다. 정보 페이지에서는 궁궐 속 숨겨진 이야기들을 역사적 사건과 함께 알기 쉽게 설명해 준다. 병자호란과 삼전도의 굴욕 사건이 담긴 ‘양화당’과 소현세자의 ‘환경전’, 숙종의 총애를 받아 희빈의 자리까지 올랐지만 결국 사약을 받고 죽은 장희빈의 사연이 담긴 ‘통명전’, 아버지 영조에게 버림받고 뒤주에 갇혀 비참하게 세상을 떠난 사도세자의 ‘문정전’ 등 우리 역사 속 사건들을 생생한 이야기로 만날 수 있다.KBS TV 신병주 교수가 추천하는 창경궁 이야기! 임금이 사는 궁궐이 동물원이 되었던 믿을 수 없는 역사를 만나다! 우리 궁궐 속 숨겨진 눈물, 웃음, 그리고 잊지 말아야 할 우리 역사 이야기! ‘우리 궁궐 이야기’시리즈의 첫 번째 이야기,‘창경궁’ 서울 한복판, 빽빽한 빌딩 숲 사이로 웅장하고 아름다운 궁궐들이 자리 잡고 있습니다. 이 궁궐들은 오랜 역사와 정신을 고스란히 품고 우리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이어 줍니다. ‘우리 궁궐 이야기’ 시리즈는 우리 궁궐 안 곳곳에 담긴 숨은 이야기를 역사적 사실과 함께 들려주고, 궁궐에 관해 꼭 알아야 할 정보까지 꼼꼼하게 정리한 정보 그림책입니다. 우리 궁궐을 처음 만나는 어린이들은 때로는 눈물 나게 슬프고, 때로는 가슴 벅찬 기쁨을 주는 이야기를 통해 다소 멀게 느껴지던 문화유산으로서의 궁궐이 아닌 살아 있는 진짜 궁궐을 만나게 될 것입니다. 첫 권으로 출간한《동물원이 된 궁궐》은 자연 지형에 어울리게 지어져 아름다운 궁궐, ‘창경궁’ 이야기입니다. 이후 덕수궁, 경복궁, 창덕궁 속에 깃든 이야기도 계속해서 출간할 예정입니다. 시리즈의 첫 권으로 출간한《동물원이 된 궁궐》은 일본에 의해 궁궐의 건물들이 헐리고 급기야는 원숭이와 호랑이 등이 사는 동물원이 되고 말았던 ‘창경궁’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임금이 사는 궁궐이 동물원이 되었던 창경궁의 슬픈 역사를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이야기로 풀어 들려줍니다. 또한 창경궁 전각 곳곳에 얽힌 이야기들까지 시대적인 배경과 함께 꼼꼼하고 깊이 있게 설명함으로써 아이들이 창경궁에 대해 제대로 알고 오래도록 기억할 수 있게 합니다. 이제는 ‘창경궁’이란 이름과 궁궐의 지위를 되찾기는 했지만, 원래의 모습을 찾으려면 아직도 가야할 길이 멀기만 합니다. 이 책을 통해 우리 아이들이 궁궐에 대해 관심을 갖고 사랑하는 마음을 갖게 되기를 기대합니다. 창경궁이 동물원이었다고요? ‘창경궁의 역사’부터‘창경궁 속 숨겨진 이야기’까지 책과 함께 떠나는 궁궐 역사 여행! 1907년 일본은 고종을 황제 자리에서 끌어내리고, 순종을 황제의 자리에 앉혔습니다. 그리고 일본은 순종을 위로한다는 구실로 창경궁을 동물원으로 만들어 우리 민족의 자존심을 짓밟고 웃음거리로 만들었습니다. 창경궁 안의 보루각과 여러 전각들을 헐어 버리고, 그 자리에 사자와 원숭이를 비롯해 온갖 동물들을 가져다 놓고, 일본의 상징과 같은 벚나무 수천 그루를 심었습니다. 그리고 1911년 4월에는 ‘창경궁’의 이름을 ‘창경원’으로 바꿔 버렸습니다. 이로써 임금이 살던 궁궐은 놀이터로 전락하고 말았지요. 더욱 놀라운 것은 광복이 된 이후에도 오랫동안 창경궁은 계속 동물원으로 남아 있었고,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른 채 창경원에 놀러가서 동물들을 구경하고 벚꽃놀이를 즐겼다는 사실입니다. 이는 우리가 역사를 제대로 알지 못했을 뿐 아니라 알려고도 하지 않았기 때문에 벌어진 일이지요. 이 책은 1970년대, ‘창경궁’이 여전히 ‘창경원’이었던 시절을 배경으로 부끄럽지만 꼭 알아야할 우리의 역사를 평범한 한 가족의 이야기를 통해 들려줍니다. 지영이는 생일을 맞아, 가족들과 함께 창경원에 놀러 갑니다. 지영이는 아빠가 사 준 분홍색 풍선을 들고 원숭이랑 호랑이를 구경합니다. 바람에 날아간 분홍 풍선을 따라가던 지영이는 커다란 문 앞에서 우연히 한 할아버지를 만나게 되지요. “우리 궁궐에 온 걸 환영한다.” 할아버지의 말에 지영이는 고개를 갸우뚱합니다. “궁궐이요? 여기는 동물원이에요.” 궁금함을 풀기 위해 지영이는 할아버지와 함께 궁궐 안으로 들어갑니다. 독자들은 지영이를 따라 창경궁 곳곳을 다니고 각 건물들을 만나면서 창경궁의 역사와 건물의 특징이나 역할까지 자세히 알게 됩니다. 정보 페이지에서는 궁궐 속 숨겨진 이야기들을 역사적 사건과 함께 알기 쉽게 설명해 줍니다. 병자호란과 삼전도의 굴욕 사건이 담긴 ‘양화당’과 소현세자의 ‘환경전’, 숙종의 총애를 받아 희빈의 자리까지 올랐지만 결국 사약을 받고 죽은 장희빈의 사연이 담긴 ‘통명전’, 아버지 영조에게 버림받고 뒤주에 갇혀 비참하게 세상을 떠난 사도세자의 ‘문정전’ 등 우리 역사 속 사건들을 생생한 이야기로 만날 수 있습니다. 철저한 고증과 세밀하고 아름다운 그림으로 만나는 우리 궁궐, ‘창경궁’ 그림을 그린 백대승 작가는 매 작품마다 그에 어울리는 다양한 화법을 시도하며 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이 책은 창경궁이 창경원이었던 1970년대를 배경으로 하고 있습니다. 그 당시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인물들의 옷차림과 머리 스타일, 거리의 모습과 간판 등 사소한 것도 놓치지 않고 오랜 시간 다양한 자료를 분석하여 그림으로 그려냈습니다. 무엇보다 어려우면서도 중요하게 여겼던 작업은 동물원과 벚꽃, 케이블카 등 울긋불긋 화려한 배경 가운데에서 고요하면서도 아름다운 궁궐의 모습을 잘 표현해 내는 것이었습니다. 다양한 고민과 시도 끝에 색을 최대한 자제하고 차분한 먹색을 중심 톤으로 궁궐을 표현함으로써 인위적이고 요란스러운 주변 배경과 대비되면서 우아하고 아름답지만 쓸쓸함이 느껴지기도 하는 궁궐의 모습을 완성하였습니다. 이렇게 그려진 창경궁의 모습에는 고통스러운 역사를 견디면서도 위엄을 잃지 않은 궁궐의 역사가 고스란히 담겨 있어 독자들에게 감동을 선사합니다. KBS TV 신병주 교수님과 초등학교 선생님이 추천하는 책! 《동물원이 된 궁궐》은 아이들에게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고 완성도 있는 책을 만들기 위해 만들어지는 과정 내내 전문가들의 꼼꼼한 자문과 감수를 받았습니다. “창경궁의 과거와 현재 속으로 들어가 시간 여행을 하는 장면들이, 정확하고 흥미 있는 지식과 정보로 인하여 더욱 생동감 있게 우리에게 다가오는 책. 역사에 대한 지식과 재미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 책" - 신병주(건국대학교 사학과 교수) “임금님이 사셨던 궁궐이 동물원이 된 까닭은 무엇일까? 이 책은 엄마, 아빠가 어렸을 때와 지금 현재를 연결하면서 창경궁에 깃든 역사와 사연을 재밌으면서도 알차게 나눠 주고 있다. 마치 한 편의 영화처럼 구성된 이 책을 읽고 있노라면 자연스럽게 시공간을 넘나드는 역사 여행을 떠나는 것 같다. 이 한 권의 책을 통해 아이와 부모가 함께 풍성하게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다는 것은 참 매력적이고 고마운 일이다.” - 배성호(서울삼양초등학교 교사)
무적 이순신 1
아울북 / 박지연, 박한 (지은이), 정수영 (그림), 이익주 (감수) / 2023.12.06
16,800
아울북
인물,위인
박지연, 박한 (지은이), 정수영 (그림), 이익주 (감수)
소년 이순신에서 영웅 이순신으로. 만화로 더 생생하게 만나는 이순신 일대기. 한 번도 전쟁놀이에서 진 적 없던 골목대장 이순신에게 찾아온 첫 번째 위기. 조선의 천재라 불리는 류성룡과의 전쟁놀이에서 과연 승자는 누가 될 것인가? 타고난 장군감, 골목대장 이순신과 조선의 천재, 박학다식 류성룡이 처음으로 만났다. 순신은 성룡이 자신을 마냥 어린애로만 대하자, 자신만만하게 전쟁놀이로 병법에 대한 학식을 겨루어 보자고 제안한다. 순신보다 5살이나 많은 성룡은 순신의 제안을 어린애의 장난으로 여기고 대충 상대하려고 했지만, 순신의 집념과 열정적인 눈빛을 보고 대결에 진지하게 임하기로 한다. 각자 대결을 준비하는 순간, 순신이 애써 만든 진영이 해체될 뻔한 사건이 발생한다. 하지만 순신은 전장에서 목숨 바칠 각오로 임하는 장군처럼 끝까지 맞서 결국 진영을 지켜 내고, 그때, 운명처럼 활을 잘 쏘는 이름 모를 아이를 만나게 된다. 순신은 그 아이를 보고 순간적으로 필승 전략을 떠올리게 되는데…. 과연 이순신은 천재라 불리는 류성룡과의 대결에서 승리할 수 있을까? 또한, 순신이 충남 아산으로 이사한 뒤에 펼쳐지는 또 다른 위기는 어떻게 헤쳐 나갈까? 프롤로그 1. 이순신, 승리를 계획하다! 2. 작전 개시 3. 승부의 행방 4. 짜증 나는 아이 5. 이순신 VS 이원석 6. 참외밭 대소동 역사 익힘책 역사 수련장 두 줄 연표◆시리즈 소개◆ 역사를 생생하게! 우리 영웅 시리즈의 시작, 《무적 이순신》 동네 골목대장에서 임진왜란의 영웅이 되기까지! 우리가 몰랐던 이순신 장군의 성장 스토리 이 책은 기존의 위인전과 다르게, 이순신 장군의 인간적인 모습과 성장을 눈앞에서 생생하게 만나볼 수 있게 만들었습니다. -서울시립대학교 국사학과 교수 이익주- 소년 이순신의 생생한 모험을 담아, 완전 새로운 이순신 장군을 다시 만날 수 있는 너무나 재미난 책! -공무원한국사 일타강사 전한길- ◆ 이 책의 특징 ◆ 역사에 상상을 더하다! 《무적 이순신》은 역사적 인물인 이순신의 기록을 기반으로 창작한 역사 만화예요. 우리가 알고 있는 틀에 박힌 위인 이순신에게서 벗어나, 소년 이순신의 생생한 성장 스토리를 담았어요. 특히, 기록이 많지 않은 이순신의 어린 시절은 새로운 사건과 모험을 설정해 재미와 몰입도를 높였어요. 책 속에서 이순신이 성장하는 모습을 따라가다 보면, 영웅 이순신을 이루는 중요한 가치인 끈기, 불굴의 정신, 리더십을 자연스럽게 마주하게 될 거예요. 역사 그 자체인 이순신의 생애를 배울 수 있는 건 물론이고요! 또한, 이순신뿐 아니라 동시대의 다른 역사적 인물도 등장합니다. 이순신과 함께 임진왜란을 승리로 이끌어 간 ‘서애 류성룡’, 임진왜란 당시 경상 우수사였던 ‘원균’, 보성군수를 역임한 조선의 무관 ‘방진’, 조선 시대의 유명한 유학자인 ‘퇴계 이황’ 등 많은 역사적 인물들이 등장해요. 이야기에 집중만 해도 당시의 중요한 역사적 사실을 알 수 있게 구성했지요. 우리 책만의 오리지널 캐릭터인 도리와 원석이의 이야기도 기대해 주세요! 역사에 지식을 더하다! 서울시립대학교 국사학과 교수이신 역사학자 이익주 교수님의 특급 감수를 받아 이야기와 학습 코너의 완성도를 더욱 높였어요. 역사 심화 학습 코너인 ‘역사 익힘책’에서는 중요한 학습 포인트인 당시 동아시아의 정세와 조선을 뒤흔든 사건을 모아 구성했어요. 특히, 이익주 교수님의 ‘역사 체크’는 해답이 아닌 질문을 통해 역사를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준답니다. 교수님께서 던지는 질문에 스스로 답변하면서 책을 꼼꼼히 즐긴다면, 역사를 더욱 제대로 이해할 수 있는 힘을 얻게 될 거예요. 알아 두면 좋은 지식을 한데 모은 ‘역사 수련장’은 《무적 이순신》을 한층 더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교양 지식 코너예요. 이야기의 창작 요소와 실제 기록을 확인하는 ‘진실 공방’을 통해 재미와 역사 고증을 동시에 잡았어요. 또, 만화 속에서 궁금해할 만한 교양 지식을 쏙쏙 뽑아 정보 전달 페이지도 구성했답니다. 만화에서 그치지 않고 학습 내용까지 모두 즐기다 보면, 역사 이해도와 사고력이 한층 높아진 자신을 발견할 수 있을 거예요! 세계사 흐름까지 한눈에! 깔끔하게 정리된 ‘두 줄 연표’가 학습 마무리를 도와줘요. 이순신이 태어나 활동하던 시기의 조선 연표와 더불어 동시대 세계의 주요 사건을 정리한 세계사 연표를 나란히 보이게 구성했어요. 조선뿐 아니라 각 나라 간의 정치, 외교 상황이나 역사의 흐름까지 살필 수 있도록 하는 《무적 이순신》만의 특별한 연표랍니다. 소년이었던 이순신이 성장하며 역사에 발자취를 남길수록 연표에도 다양한 변화가 있을 예정이니 잊지 말고 마지막 페이지까지 함께해 주세요! 역사에 놀이를 더하다! 책을 구매하신 모든 분께《무적 이순신》만의 특별한 카드 놀이를 할 수 있는 캐릭터 카드 3장을 증정합니다. 각자 카드를 뽑아 서로의 무력, 지력, 방어력을 겨루는 놀이예요. 다양한 캐릭터 카드가 앞으로도 계속 나올 예정이니, 놀이까지 꼭 함께 즐겨 주세요! ★ 어린이 서평단 100인의 추천 ★ 재미 보장! 장군이 아닌 꼬마 순신이가 나와서 친구 같았어요. 빨리 2권도 만들어 주세요! -한들물빛초등학교 1학년 윤○○ 어린이- . 이 책을 읽고 나니 저도 이순신 장군처럼 훌륭한 사람이 되고 싶어졌어요. -파주산내초등학교 3학년 이○○ 어린이- 다른 책에서는 알 수 없었던 이순신의 어린 시절이 잘 나와 있어서, 몰랐던 사실을 알게 되어 좋았어요. -인천아람초등학교 3학년 문○○ 어린이-
그림으로 보는 삼국유사 1~5 세트 (전5권)
계림북스 / 일연 (지은이), 김은의, 예영, 박채란, 이미지 (엮은이), 홍연시, 이용규, 최호정, 우지현 (그림) / 2021.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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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지리
일연 (지은이), 김은의, 예영, 박채란, 이미지 (엮은이), 홍연시, 이용규, 최호정, 우지현 (그림)
김부식의 <삼국사기>와 더불어 일연의 <삼국유사>는 우리나라에서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역사책이다. 일연은 몽골의 고려 침략으로 혼란에 빠진 나라와 백성들을 위해 희망이 필요하다고 보고, 홀로 방대한 자료들을 모아 <삼국유사>를 편찬했다. <삼국유사>는 고대의 신화와 전설, 삼국의 역사와 문학, 지리와 생활 풍속 등을 모아 만든 우리의 역사책이다. 우리나라 최초의 국가 고조선부터 고구려, 백제, 신라는 물론이고, 삼한, 부여, 가야, 발해, 후삼국에 대해서도 기록했다. 또한 삼국 시대의 불교문화에 대해 자세히 기록해 불교 역사책이라고도 할 수 있다. 일연의 재미있는 이야기를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게 생생한 그림으로 담아낸 <그림으로 보는 삼국유사>를 통해 흥미진진한 역사 이야기에 빠져 보자.1권 : 나라를 세운 신성한 이야기 2권 : 통일 신라와 향가 이야기 3권 : 후삼국과 남겨진 역사 4권 : 삼국 시대의 불교 이야기 5권 : 승려들과 효 이야기우리 역사의 뿌리를 담은 이야기책 〈삼국유사〉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왜 읽어야 할까요? 1. 우리나라 고대사의 흥미로운 이야기들이 펼쳐져요 우리나라 최초의 국가 고조선을 세운 단군왕검, 고구려를 세운 주몽, 신라를 세운 혁거세 등 나라를 세운 왕들은 보통 사람에게서는 일어날 수 없는 그들만의 특별한 신화가 있어요. 단군왕검은 천제의 아들이고, 혁거세는 하늘이 내린 알에서 나왔으며, 주몽은 하늘 신과 바다 신의 손자이지요. 〈삼국유사〉에는 이러한 건국 신화를 비롯해 오랜 세월 입에서 입으로 전해져 내려오던 신화, 전설, 민담, 향가 등 재미있는 이야기들이 담겨 있어요. 어렵고 복잡하게만 여겨졌던 고대사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는 역사책이 바로 〈삼국유사〉랍니다. 〈그림으로 보는 삼국유사〉는 〈삼국유사〉의 원문 중에서도 아이들의 흥미를 끌 수 있는 이야기들을 선별해 한눈에 이해하기 쉽게 그림과 함께 다루었어요. 〈삼국유사〉 속 이야기에 빠지다 보면 어느새 고대 역사에 통달한 자신을 발견할 수 있을 거예요. 2. 우리의 뿌리를 찾고 역사 기록의 가치를 발견해요 〈삼국유사〉는 〈삼국사기〉와 더불어 우리나라 고대사를 살펴볼 때 반드시 읽어야 할 고전이에요. 일연은 역사적 사실만을 다룬 〈삼국사기〉에서 더 나아가 신화와 전설까지 우리 역사로 보았어요. 이 방대한 자료는 오늘날 우리 역사의 뿌리를 찾는 지침서가 되었지요. 특히 고조선에 관한 기록은 우리의 고대 국가가 중국의 고대 국가와 비슷한 시기에 시작되었다는 것을 증명해 주었고, 발해에 관한 기록은 중국과의 역사 전쟁에서 발해가 우리 역사라는 증거가 되었어요. 게다가 가야 왕조가 기록되어 있어, 어쩌면 잃어버릴 수도 있었던 우리 역사가 오늘날까지 무사히 계승될 수 있었지요. 이외에도 〈삼국유사〉에는 지리, 민속, 사상, 향가, 우리말 등 다양한 자료가 기록되어 있어, 유구한 역사를 가진 민족이라는 자부심을 심어 준답니다. 3. 삼국 시대 불교문화의 지표가 되는 귀중한 자료들이 가득해요. 삼국 시대에는 대부분 불교가 국교의 역할을 했어요. 특히 삼국에서 불교를 받아들인 시기는 중앙 집권 체제를 정비하는 단계였지요. 더군다나 일연은 승려였기 때문에 〈삼국유사〉 중 절반 이상이 불교와 관련된 이야기예요. 따라서 〈삼국유사〉에는 삼국 시대의 불교문화를 속속들이 알 수 있는 이야기가 가득해요. 승려가 절을 날려 버리는 신통력을 발휘하고 이무기를 돌보는가 하면, 바닷물로 궁궐을 잠기게도 만들었다는 이야기 등 누구나 흥미롭게 읽을 수 있는 이야기들로 구성되어 있지요.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우리나라에 불교가 언제 처음 들어왔는지, 삼국 시대에 승려들은 어떤 역할을 했는지, 탑과 불상, 사원 등 고대 미술과 건축은 어떠했는지를 알 수 있는 중요한 사료들을 발견할 수 있답니다. 4. 역사를 해석하고 흐름을 살피는 눈을 키워요 〈삼국유사〉 속 개성 있는 이야기들을 읽다 보면 역사를 해석하는 눈을 키울 수 있어요. 단군 신화에 나온 곰과 호랑이는 곰을 숭배했던 부족과 호랑이를 숭배했던 부족을 뜻해요. 결국 곰이 인간이 되었다는 것은 곰을 숭배했던 부족이 살아남았다는 것으로 추측할 수 있지요. 그리고 고조선의 시조 단군왕검이 1908살까지 살았다는 초인적인 이야기는 단군왕검이라는 한 인물이 1908년을 살았다는 의미가 아닌, 단군은 통치자를 부르는 말이며 여러 명의 단군이 고조선을 1908년 간 다스렸다는 뜻으로 해석할 수 있어요. 이처럼 이야기의 의미를 찾다 보면 역사를 해석하고 탐구하는 실력을 키울 수 있지요. 무엇보다 역사의 큰 흐름을 파악하는 눈을 키울 수 있답니다. ⊙ 〈그림으로 보는 삼국유사〉 시리즈는 어떤 점이 특별할까요? 1.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썼어요 〈그림으로 보는 삼국유사〉는 어린이가 쉽고 재미있게 〈삼국유사〉 내용을 이해하면서도 방대한 이야기의 맥락까지 잡을 수 있게 도와줘요. 짧은 글과 재미있는 그림으로 구성되어 더욱 쉽지요. 어렵고 딱딱한 단어와 문장을 말랑하게 풀고 그림은 재미있고 생생하게 그려 어린이의 흥미를 끌지요. 2. 재미있는 이야기와 생생한 그림을 일대일로 맞췄어요 어린이에게 〈삼국유사〉는 수많은 등장인물과 복잡한 이야기 때문에 어렵게 느껴질 수 있어요. 그래서 〈그림으로 보는 삼국유사〉는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술술 읽히면서도 깊게 생각하고,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구성했어요. 또 그림 비중을 확 늘려 매 페이지마다 주요 장면을 재치 있게 풀어내 생생한 느낌으로 책장을 넘길 수 있을 거예요. 3. 깊이 있고 재미있게 삼국유사를 공부하는 코너가 가득해요 ‘삼국유사 배움터’에는 어린이가 흥미 있어 할 만한 삼국유사 및 고대 역사와 관련된 이야기로 가득해요. 게다가 각 장의 마지막에는 다시 한번 앞의 내용을 더듬으며 기억하게 해 줄 다른 그림 찾기, 이야기 만들기, 숨은그림찾기, 알맞은 것끼리 연결하기 등 재미있는 놀이 페이지가 등장해요. 놀이를 통해 〈삼국유사〉의 흐름과 내용을 잡아 보세요. 4. 삼국의 지도와 불교 문화유산이 들어 있어요 책의 마지막에는 고조선과 삼국의 전성기 때 영토를 표시한 지도와 삼국 시대 불교의 대표적인 문화유산들을 사진과 함께 들여다보며 삼국 시대를 정리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요. 특히 교과서를 기준으로 만든 지도와 사진으로, 복잡한 〈삼국유사〉 속 지명과 문화유산들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답니다. ⊙ 〈그림으로 보는 삼국유사〉 시리즈는 전 5권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1권 : 나라를 세운 신성한 이야기 1권은 처음으로 나라를 세웠던 인물들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펼쳐져요. 1장에서는 〈삼국유사〉에 대한 다양한 배경지식을 담았어요. 2장부터 본격적인 〈삼국유사〉의 내용을 담았는데, 먼저 고조선을 세운 단군왕검과 위만 조선에 관한 이야기를 살펴볼 수 있지요. 3장에서는 고구려를 세운 주몽과 신라를 세운 혁거세왕의 건국 신화가 담겨 있어요. 이어서 4장에서는 신라를 이끌었던 김씨 왕조의 신비로운 이야기들이 담겼지요. 마지막 5장에서는 유일하게 여왕이 존재했던 신라에서 여왕들이 어떤 지혜와 통찰력을 가지고 나라를 다스렸는지 확인해 볼 수 있어요. 2권 : 통일 신라와 향가 이야기 2권에서는 신라가 삼국을 통일한 이야기들이 주를 이루어요. 1장에서는 삼국 통일의 주역인 김유신과 김춘추의 활약이 펼쳐지지요. 2장에서는 백제의 마지막 왕인 의자왕과 계백 장군 등 백제가 멸망하는 순간의 이야기들을 만날 수 있고, 3장에서는 문무왕의 감은사, 신문왕의 만파식적 등 통일 신라 이후 왕들에 얽힌 기이한 이야기를 담아냈어요. 4장에는 신라의 노래 향가를 다루었어요. 각각의 향가가 어떤 사연으로 생겨났는지 특별한 이야기들을 확인할 수 있지요. 5장에서는 통일 신라의 혼란했던 시기에 왕들에게 일어난 이상한 사건들을 만나 보아요. 3권 : 후삼국과 남겨진 역사 3권에서는 후백제와 가야, 발해의 역사와 함께 불교가 시작된 이야기가 펼쳐져요. 1장은 통일 신라가 어떻게 무너져 갔는지, 2장과 3장은 백제의 건국 이야기와 백제 멸망 후 후백제가 등장한 이야기가 담겨 있어요. 그리고 4장은 가야와 발해가 탄생한 이야기가 담겨 있지요. 마지막 5장은 고구려, 백제, 신라에서 불교를 처음으로 받아들였을 때 일어났던 신비한 이야기들이 펼쳐진답니다. 4권 : 삼국의 불교 이야기 4권에는 삼국 시대의 불교와 관련된 이야기들이 본격적으로 펼쳐져요. 1장에서는 소원을 이루어 주는 절에 관한 이야기가, 2장에서는 신기한 사연이 담긴 탑, 그림, 불상에 관한 이야기가 펼쳐지지요. 3장에서는 불교를 마음 깊이 믿은 사람들에게 나타난 신기한 이야기들을 담았고, 4장에서는 원광 스님, 자장 스님, 의상 스님 등 뜻을 이룬 큰스님들의 이야기를 세세히 담았어요. 5장에서는 보양 스님, 원효 스님 등 스님들의 신묘한 이야기를 만나 볼 수 있어요. 5권 : 승려들과 효 이야기 5권에서는 승려들과 여러 사람의 특별한 이야기들이 담겨 있어요. 1장에서는 승려들의 다양한 신통력을 볼 수 있고, 2장에서는 승려들의 특별한 인연들을 만나 볼 수 있어요. 3장에서는 각자의 사정으로 속세를 떠나 살았던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아냈어요. 4장에서는 호랑이 처녀의 기도, 정성껏 불공을 드린 승려, 어머니를 향한 효심 등 진실한 마음이 하늘에 닿은 이야기들이 펼쳐지지요. 마지막 5장에서는 삼국 시대 승려들의 향가에 관한 이야기가 담겼어요. 어떤 사연으로 향가를 지어 불렀는지 유래들을 알 수 있답니다.
(사계절 그림백과) 겨울 WINTER
큰나 / 안나 클레이번 글, 안재경 옮김 / 2007.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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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나
도감,사전
안나 클레이번 글, 안재경 옮김
각 계절과 연관된 날씨, 동물, 식물, 사람들의 생활과 축제 등등 어린이들이 알아두어야 할 사계절에 관한 모든 것이 담겨져 있습니다. 환경오염으로 인해 사계절의 변화가 점점 사라져 가는 시기에 살고 있는 아이들에게 사계절의 아름다움과 소중함을 한껏 느낄 수 있게 해 주지요. 아이들이 각 계절에 직접 해 볼 수 있는 여러 가지 놀이와 실험들이 들어 있습니다. 그런 놀이와 실험들을 통해 아이들은 좀 더 쉽게 사계절에 대해 이해할 수 있답니다. 밝고 화사한 그림과 실제 상황을 정확하게 보여 주는 사진들이 가득 담겨 있습니다. 아이들은 이런 그림과 사진을 보며 사계절을 쉽게 이해하고 즐길 수 있답니다.
친구야, 편지를 기다릴게
꿈터 / 갈리아 론 페더 아미트 지음, 안희연 옮김, 최나현 그림 / 2008.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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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터
명작,문학
갈리아 론 페더 아미트 지음, 안희연 옮김, 최나현 그림
친자녀 외에도 열 명의 아이를 입양해 기르는 이스라엘 작가의 '소통' 에 관한 작품. 장애를 가진 아이와 그렇지 않은 아이가 서신을 주고받으며 마음을 열어가는 과정을 섬세하고 사실적으로 그렸다. 작가는 두 아이의 편지 왕래를 통해 결국 '마음이 마음을 움직인다'는 진정한 소통의 진리를 깨우쳐준다. 초등학교 5학년 노아는 뇌성마비 장애인 두디와 편지를 주고 받으며 두디를 만나고 싶어하지만 두디가 마음을 여는 것은 쉽지 않다. 두디의 그런 마음을 이해하고 기다리기로 결심한 노아는 편지에서 학교 생활과 친구들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 놓으며 평범한 또래의 일상을 전한다. 작가는 장애를 가졌다고 해서 두디를 마냥 천사처럼 표현하지 않으며, 장애인을 무조건 동정하라거나 구태의연한 설교를 늘어놓지도 않는다. 인간 사이의 소통을 가로막는 모든 요소를 뛰어 넘어 자신의 일관된 주제인 소통을 이야기하는 작품으로, 스스로에게조차 솔직하기 힘든 각박한 시대에 사랑하는 방법에 대한 깊은 울림을 주는 작품이다.아직 만난 적 없는 친구에게 네 편지를 세 번이나 읽었어 애들은 몰라도 된다고? 부모님의 결혼기념일 깜짝파티 몸이 아팠어 아픈 척 해봤어 로봇 벨맨 주제별 편지 세상에서 가장 멋진 아이 날 초대해 줄래? 술렁이는 마음 진심이 담기지 않은 편지도 괜찮아? 뜻밖의 초대장 소인 없는 편지 두 사람이 만나던 날
버드나무에 부는 바람 (문고판)
네버엔딩스토리 / 케네스 그레이엄 지음, 아서 래컴 그림, 고수미 옮김 / 2013.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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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버엔딩스토리
명작,문학
케네스 그레이엄 지음, 아서 래컴 그림, 고수미 옮김
네버엔딩스토리 시리즈 52권. 마차와 자동차가 공존하는 20세기 초의 영국 시골 마을을 배경으로 사람보다 더 사람 같은 동물들이 벌이는 기상천외한 모험과 일상을 그리고 있다. 작품 곳곳에서 인간과 사회에 대한 깊은 통찰과 풍자가 드러나고 대자연의 아름다움을 묘사한 서정적인 언어가 인상적이다. 또한, 세련되고 품격 높은 유머가 돋보이며 특히 삶의 진정한 가치와 행복에 대한 메시지가 독자들의 가슴에 커다란 울림을 선사한다. 이처럼 재미와 작품성을 고루 갖추고 있기 때문에 영국에서는 가정마다 한 권씩 반드시 소장해야 할 책으로 평가받고 있다. 한 손에 쏙 들어오는 작은 책이지만 독자들을 자유로움과 설렘이 가득한 대자연의 벌판으로 안내한다. 그리고 독자들은 마지막 책장을 덮으며 이 작품이 오랜 세월 동안 극찬을 받을 수밖에 없었던 이유에 깊이 공감하게 될 것이다.1. 강둑 2. 탁 트인 길 3. 천연림 4. 오소리 아저씨 5. 즐거운 나의 집 6. 두꺼비 7. 새벽녘의 피리 소리 8. 두꺼비의 모험 9. 모두가 나그네 10. 계속되는 두꺼비의 모험 11. 폭풍우처럼 눈물을 흘리다 12. 돌아온 율리시스 옮긴이의 말해외에서 더 유명한 ‘숨은 보석 같은 고전’의 가치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국내 유일의 문고본 시리즈인 '네버엔딩스토리'의 52번째 책이 출간되었다. 영국의 대표적인 아동문학 작가이자, 영국인들이 가장 사랑하는 작가 중 한 명으로 꼽는 케네스 그레이엄의 대표작 『버드나무에 부는 바람』이 그 주인공이다. 이 작품은 국내외를 가리지 않고 보석 같은 작품들을 선별하여 소개하는 '네버엔딩스토리' 시리즈의 취지와 가장 잘 어울리는 작품이다. 왜냐하면 첫 출간된 지 100년이 넘는 세월 동안 전 세계 수많은 독자들에게 사랑을 받았지만 정작 우리나라에는 많이 알려지지 않은 ‘숨은 보석 같은 고전’이기 때문이다. 『버드나무에 부는 바람』은 마차와 자동차가 공존하는 20세기 초의 영국 시골 마을을 배경으로 사람보다 더 사람 같은 동물들이 벌이는 기상천외한 모험과 일상을 그리고 있다. 작품 곳곳에서 인간과 사회에 대한 깊은 통찰과 풍자가 드러나고 대자연의 아름다움을 묘사한 서정적인 언어가 인상적이다. 또한 세련되고 품격 높은 유머가 돋보이며 특히 삶의 진정한 가치와 행복에 대한 메시지가 독자들의 가슴에 커다란 울림을 선사한다. 이처럼 재미와 작품성을 고루 갖추고 있기 때문에 영국에서는 가정마다 한 권씩 반드시 소장해야 할 책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 작품에 쏟아지는 찬사가 어디 이뿐인가?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해리 포터' 시리즈의 작가 조앤 롤링이 어릴 적 읽은 책 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책으로 『버드나무에 부는 바람』을 꼽았으며, '곰돌이 푸우' 시리즈의 작가 앨런 알렉산더 밀른은 여러 차례에 걸쳐 열렬한 팬임을 공언한 바 있다. '네버엔딩스토리'로 만나는 『버드나무에 부는 바람』은 한 손에 쏙 들어오는 작은 책이지만 독자들을 자유로움과 설렘이 가득한 대자연의 벌판으로 안내한다. 그리고 독자들은 마지막 책장을 덮으며 이 작품이 오랜 세월 동안 극찬을 받을 수밖에 없었던 이유에 깊이 공감하게 될 것이다. 버드나무 숲에 부는 치유와 긍정의 바람 『버드나무에 부는 바람』,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곰돌이 푸우 이야기』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그것은 바로 자녀를 위해 아버지가 지어 들려준 이야기가 한 편의 동화로 발전했다는 점이다(물론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의 루이스 캐럴은 ‘아버지’가 아니었지만 아이들을 ‘아버지만큼’ 사랑했다는 점에서 동류라고 하겠다.) 자식들에게 피와 살이 되는 이야기만 들려주고 싶은 아버지의 마음이야 똑같겠지만 특히 케네스 그레이엄과 그의 아들의 애틋한 사연은 이 작품을 더욱 가치 있게 만든다. 『버드나무에 부는 바람』은 호기심 많고 순수한 두더지가 영리하고 사교적인 시인 물쥐, 마음씨 따뜻하고 현명한 오소리 아저씨, 으리으리한 저택을 가진 명랑한 사고뭉치 두꺼비 등 다양한 동물 친구들을 사귀면서 더 넓은 세상을 경험하는 이야기이다. 두더지는 친구들과 마차 여행을 떠나거나 수달의 잃어버린 아들을 찾으러 다니고 심지어 두꺼비를 도와 족제비와 담비 일당에게 빼앗긴 저택을 탈환하는 등 다양한 모험을 펼친다. 그레이엄의 아들은 선천적으로 시력이 약해 앞을 잘 보지 못하는 장애를 가졌다. 아버지 그레이엄은 소극적이고 자신감이 부족했던 아들의 어둡고 상처 입은 마음을 어루만지기 위해 아들을 두더지에 빗대어 한 편의 이야기를 탄생시킨 것이다. 신 나는 모험과 유쾌한 웃음과 대자연의 아름다움이 어우러진 이야기, 하지만 무엇보다 치유의 기운이 가득한 이야기를 말이다. 덕분에 독자들은 『버드나무에 부는 바람』을 통해 자신의 부족한 면을 인정하고 극복할 수 있는 여유와 긍정을 얻는다. 뿐만 아니라 자그마한 일상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짜릿한 일탈 속에서도 결코 잃어버리지 말아야 할 가치를 고민하게 된다. 무엇보다 버드나무 숲 동물 친구들이 그러했던 것처럼 가족과 친구들을 아끼고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법을 깨달을 수 있다.가엾은 두더지! 모험이 가득한 생활은 두더지에게 너무나 새롭고 흥분되는 일이었다. 그리고 그런 생활이 주는 신선함이 너무나 매혹적이었다. 두더지는 샛노란 마차와 그 안에 있는 앙증맞은 가구들을 보자마자 첫눈에 반해 버리고 말았다. 물쥐는 두더지의 마음속으로 무엇이 지나가는지 알고는 망설였다. 물쥐는 남을 실망시키는 게 싫었다. 그리고 물쥐는 두더지를 좋아했으며 두더지를 돕는 일이라면 뭐든지 하고 싶었다. 두꺼비가 두더지와 물쥐를 주의 깊게 지켜보았다. 다음 순간, 어떻게 된 영문인지 몰라도 두꺼비는 어느새 운전대를 붙잡고 돌리고 있었다. 익숙한 소리가 들리자 오래된 열정이 두꺼비를 사로잡아 몸과 마음을 완전히 장악했다. 두꺼비는 마치 꿈을 꾸듯이 운전석에 앉아 있었다. 꿈을 꾸듯이 기어를 넣고 마당에서 차를 돌려 아치형 입구를 빠져나갔다. 그러나 보이 옳은지 그른지에 대한 의식도 없어졌고 분명한 결과에 대한 두려움도 잠시 미뤄 둔 것 같았다. 두꺼비는 속도를 높였다. 드디어 동물들이 출발했다. 오소리 아저씨는 강가를 따라 동물들을 이끌어 가다가 갑자기 가장자리로 몸을 홱 돌려 강둑의 구멍 속으로 들어갔다. 두더지와 물쥐는 조용히 뒤따르다가 오소리 아저씨가 하는 것을 보고 구멍 속으로 몸을 날려 들어갔다. 하지만 두꺼비는 자기 차례가 되자 아니나 다를까 요란한 소리를 내며 물에 빠져서 꽥 비명을 질렀다.
디시가 부르는 노래
와이즈아이 / 신시아 보이트 글, 김옥수 역, 김상인 그림 / 2008.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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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아이
외국창작
신시아 보이트 글, 김옥수 역, 김상인 그림
서로 돕고 이해하고 보살펴 주는 진정한 가족 되기 진정한 가정을 찾아가는 열네살 소녀 디시와 어린 세 동생의 사랑과 희망의 성장이야기를 담았다. 감수성이 많고 주체성이 강한 열네 살 소녀 디시와 어린 세 동생 제임스, 메이베스, 사무엘 네 자매는 정신 장애를 앓는 엄마를 잃은 후, 자신들을 돌보아 줄 가족과 가정을 찾아 미 전역을 떠돌다 마침내 얼굴 한 번 본 적 없는 외할머니의 집에 도착한다. 성마르고 괴팍한 성격의 외할머니는 마을에서 괴짜로 소문나 있지만 사실은 속이 깊고 유쾌하며 가족들을 위해서는 누구보다도 헌신적이고 사랑이 깊다. 디시와 세 동생은 할머니와 함께 농가의 주택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하고, 개성이 다른 이 다섯 사람은 서로의 차이 때문에 갈등하지만, 서로 이해하고 도우며 함께 문제를 해결해 가면서 가족으로서 서로를 인식하고 사랑과 이해와 보살핌이라는 든든한 마음의 울타리를 엮게 된다. 인간 속에 내재된 진실된 본성을 리얼하게 그려내었다. 전통적인 가정이 해체되고 새로운 가정 형태가 등장하여 그 속에서 많은 아이들이 자라나고 있는 현대 사회에서, 가족 구성원들이 진정한 가정을 이루고 서로에게 힘이 되어 줄 수 있기 위해서 정말 필요한 것은 무엇인지를, 따뜻한 감성과 삶에 대한 건강하고 치열한 자세, 그리고 살아 있는 듯 생생한 인물들의 삶을 통해 독자들에게 감동과 밝은 웃음을 선사하면서 다시 한 번 생각하게 한다. 이 작품은 1983년 세계 최고의 아동 문학상 중 하나인 뉴베리상 본상을 수상하였다.프롤로그 1장 할머니 집은 포근해 2장 사랑스런 세 동생 3장 음악 선생님이 찾아오다 4장 할머니와의 외출은 즐거워 5장 나도 읽을 수 있어 6장 가족 모두 함께 지낼 수만 있다면 7장 손을 내밀어 봐 8장 추수감사절에 생긴 일 9장 외로운 구슬치기 방랑자 10장 이제 놓아줘야 해 11장 엄마와 함께 돌아오면서 12장 디시가 부르는 노래
7일 끝 중간고사 기말고사 중학 수학 2-2 (2023년)
천재교육 / 최용준, 해법수학연구회 (지은이) / 2021.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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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교육
학습참고서
최용준, 해법수학연구회 (지은이)
7일만에 끝내는 중간고사 / 기말고사. 시험에 잘 나오는 핵심 내용과 빈출 유형으로 구성하였다. [중간고사] 1일) 이등변삼각형의 성질과 직각삼각형의 합동 조건 2일) 삼각형의 외심과 내심 3일) 평행사변형 4일) 여러 가지 사각형 5일) 도형의 닮음 6일) 누구나 100점 / 서술형?사고력 / 창의?융합?코딩 7일) 중간고사 기본 테스트 [기말고사] 1일) 삼각형에서 평행선과 선분의 길이의 비 2일) 평행선 사이의 선분의 길이의 비와 삼각형의 무게중심 3일) 피타고라스 정리 4일) 경우의 수 5일) 확률 6일) 누구나 100점 / 서술형?사고력 / 창의?융합?코딩 7일) 기말고사 기본 테스트
길에서 기린을 만난다면
사계절 / 김륭 (지은이), 신슬기 (그림) / 2018.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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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
동요,동시
김륭 (지은이), 신슬기 (그림)
어린이에게 새로운 세계를 열어 주고,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의 아름다움을 일깨워 주는 53편의 우리 동시 모음집. 어른들이 구획한 시간, 학교에서 학원을 오가는 빤한 공간에서 더 넓은 세상을 꿈꾸고, 자칫 지나치기 쉬운 작은 존재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느리더라도 함께 걷기를 좋아하는 어린이들의 노래다. 이 동시들은 낯선 길 위에 선 어린이 독자들에게, 그 앞에 슬픔도 고난도 있겠지만 ‘처음 만나는 세계’를 만나게 될 거라고 북돋아 준다. 또한 어른 독자들에게는, 우리가 너무 빨리 잊거나 잃어버린 어린이의 마음을 되찾았을 때 어떤 세상을 만나게 되는가를 보여 줄 것이다.1부 모험의 탄생 거울_김미혜 바늘귀_백우선 자취_안학수 엄마도 모르는 엄마 얼굴_장영복 눈 오는 날_김개미 그리운 권정생 선생님 1 _서정홍 종소리 안에 네가 서 있다_장옥관 길에서 기린을 만난다면_김륭 등의 신비_신민규 볍씨랑 같이_정상평 마음의 저울_한현정 모험의 탄생_송선미 혼자 우는 아이_손택수 2부 궁금하다 우리 순이 만나면_김경진 팬지꽃 신발_김현숙 참새를 까 먹는 느티나무_조무호 산비둘기_윤동미 빗물 웅덩이_변은경 우산을 받고 걸으면_장철문 토렴_김현욱 방충망_김성민 민들레 씨앗을 불 때_문성해 궁금하다_안진영 폭우_유미희 비님이 오시는 날_전병호 꽃차 같은 친구_권애숙 기차_이안 3부 그랬을 거야 사슴 울음_강기원 나 홀로 숲속에_진현정 쌀눈_박혜선 민들레 꽃씨와 바람_권오삼 꽃사과나무_박경임 마음을 심는다_박예분 그랬을 거야_김희정 위대한 우산이끼_박기린 도란도란_박일환 소금_정지윤 반딧불이_김금래 개미_유강희 4부 내가 지나온 길 편지_주미경 내 마음에 숲 울타리를 쳐 두겠어_정유경 하고 싶다의 일생_나비연 기차 시계_박소이 i처럼 _추필숙 개나리꽃_권영상 쥐눈이콩 팔러 나온 할머니_김철순 탑 밑에 사는 할배_남호섭 부은 노총각 아저씨_박정섭 트라이앵글_송진권 증조할머니 공덕_이주영 내가 지나온 길_박해정 누가 맞아?_손동연 풀_이종수 해설│부재를 비추는 거울의 시간_이안 시인 소개어린이의 눈높이와 속도, 마음으로 보아야 만날 수 있는 세상 108인의 시인이 그려 낸 우리 동시의 풍경 2018년 11월, 제2회 전국동시인대회가 개최된다. 오랫동안 한국인이 사랑해 온 시인과 동시인들이 ‘동시’의 자리에서 만나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 질문에 대한 대답은, 제2회 전국동시인대회를 맞아 출간되는 두 권의 동시집, 『길에서 기린을 만난다면』과 『이따 만나』에서 찾을 수 있다. 두 권의 동시집에는 낯선 세상을 당당하게 살아가는 작지만 강한 존재들의 노래가 담겨 있다. 어른들이 구획한 시간, 학교에서 학원을 오가는 빤한 공간에서 더 넓은 세상을 꿈꾸고, 자칫 지나치기 쉬운 작은 존재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느리더라도 함께 걷기를 좋아하는 어린이들의 노래다. 이 동시들은 낯선 길 위에 선 어린이 독자들에게, 그 앞에 슬픔도 고난도 있겠지만 ‘처음 만나는 세계’를 만나게 될 거라고 북돋아 준다. 또한 어른 독자들에게는, 우리가 너무 빨리 잊거나 잃어버린 어린이의 마음을 되찾았을 때 어떤 세상을 만나게 되는가를 보여 준다. 꽃이 지면 열매가 되고, 어린이가 처음 경험한 사건은 앞으로 걷게 될 길을 변화시키고, 어린이가 지나온 시간은 사라지지 않고 어른의 마음속에 살아 있다. 그것이 연령을 불문하고 모든세대가 동시를 사랑하고, 즐길 수 있는 이유이다. 이상교, 권영상, 강정규와 같은 원로 동시인, 김창완, 함민복, 장철문과 같이 어른 독자들로부터 사랑받는 시인들, 송찬호, 주미경, 박기린 등 우리 문단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는 신진 작가들까지 108인의 한국 시인들이 그려 낸 오늘 한국 동시의 세계로 들어가 보자. 어린이의 시간을 지나오지 않은 어른은 없다. 지나왔으나 사라지지 않는 게 어린이의 시간이다. 어른은 어린이가 다 자란 시간을 가리키는 게 아니라, 어린이의 시간이 이어지며 변주되는 것뿐이라는 듯이. 동시가 어린이에게뿐 아니라 어른에게도 호소력을 갖는 것은 지나왔으나 사라지지 않은 어린이의 시간, 동심이 어른의 내면에 남아 있기 때문이다. -이안(시인, 『동시마중』 편집위원) 잃어버린 것과 잊어버린 것을 기억하며, 함께 가자고 다독이는 마음 움푹 파인 곳마다/빗물이 고이니 알겠다//길이 여기저기/아팠다는 걸//나무도 하늘도 와서/ 한참 동안 있어 준다는 걸 ?변은경, 「빗물 웅덩이」 전문, 『길에서 기린을 만난다면』 길 곳곳 움푹 팬 웅덩이들이 화자에게는 ‘상처’로 보인다. 그 상처는, 빗물이 채워 주었기 때문에 발견된다. 웅덩이에 빗물이 고였기 때문에 나무도, 하늘도 웅덩이에게 찾아와 함께할 수 있다.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서로의 상처를 보듬으며 함께 살아가는 세상은 곳곳에서 발견된다. ‘버드나무가/가지를 뻗어’ 우는 아이의 등을 토닥토닥 두드리면, 아이는 ‘이내 눈물을 닦고/사뿐사뿐/가던 길을 걸어’ 간다.(안진영, 「궁금하다」, 『길에서 기린을 만난다면』) ‘배고픈 사람 보면/그냥 못 지차니고 밥이’ 되는 ‘쌀눈’(박혜선, 「쌀눈」, 『길에서 기린을 만난다면』) 같은 사람들, ‘무진장 많은 사람들을’ 태워 주고 싶어서 ‘작은 차보다 큰 차가 좋다’는(김창완, 「난 바보 같다 좀」, 『이따 만나』) 사람들도 있다. 세상이 빠르게 잊고 있어도 동시 안에서는 생생한 아픔들도 있다. 세월호의 아이들, 밀양 송전탑 건설에 반대하는 이웃들부터 그리운 권정생 선생님, 돌아가신 조부모님들까지 동시는 누구의 부재도 가볍게 여기지 않는다. 엉아랑 산책하는데/비틀거리는 아저씨가 걸어온다/아저씨는 우리 앞에서 천천히 멈추더니‘쪼그리고 앉아 엉아에게 말했다//우리 순이 만나면 사이좋게 지내라//나도 모르게, 네-/대답했다/아저씨 목소리가 너무 다정해서/엉아도 꼬리를 흔들었다 -김경진, 「우리 순이 만나면」 전문, 『길에서 기린을 만난다면』) ‘순이’를 잃어버린 아저씨의 목소리가 너무나 다정해서, 누군지도 모르는 순이를 만나면 사이좋게 지내겠다고 약속하는 어린이의 마음. 곧 동시의 마음은 사람과 사람 사이를 감싸는 울타리가 되고, 우리가 살아갈 힘이 되어 준다. 모든 이들을 위한 노래, 동시가 가진 힘 시대의 변화에 따라 어린이의 삶도 변화하고 있다. 『길에서 기린을 만난다면』과 『이따 만나』 속 108편의 동시들 가운데에서도 그 변화를 느낄 수 있다. 먼저 엄마한테 물어보고//오늘은/수학, 발레, 피아노만 하면 되니까/시간이 날 것 같아//4시 45분부터 5시 10분까지 맞지?/나 발레 끝나고/너 영어 가기 전에//학원 차가 아파트 정문에 서니까/정문 놀이터에서 보자/더 많이 놀 수 있게//그럼,/이따 만나 -김유진, 「이따 만나」 전문, 『이따 만나』 어른들은 어린이의 일상을 자로 반듯하게 나누려 한다. 그러나 「이따 만나」 속 화자들은, 어른이 구획한 일상에 주눅 들어 있기보다는 ‘틈’을 만드는 아이들이다. 꽉 찬 과목별 시간표에 가두어 놓아도 ‘시간이 갇힌 시간표 속에서/국어와 영어가 떠들고’ ‘음악은 세상이 떠나가라 노래를’ 부르는 생동감 있는 시간을 상상한다.(김준현, 「표가 나는 시간」, 『이따 만나』) 그렇기 때문에 ‘누군가 뻥!//걷어차야 공이지//그냥 우두커니 있으면//동그라미’(하미경, 「공」, 『이따 만나』)라는 어린이다운 정의를 내릴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누군가에 의해 가둬진 존재이기 때문에, 어린이는 작고 약한 존재들을 찾아내어 손을 내민다. 손님이 오면 꽃게들을 툭툭 건드려 ‘꽃게는 아직 싱싱하게 살아 있다고/소리를 높이는 아줌마’는 모르지만 어린이의 눈에는 ‘움찔움찔 깜짝깜짝/꽃게가 괴로워하는’ 모습이 보인다. ‘학원 갔다’ 온 아이조차도 ‘소파에 누워 잠든 아빠’와 ‘늦은 밤 퇴근하는 엄마’의 고단함을 고양이가 풀어주었으면 하는 따뜻한 바람을 품는다.(임수현, 「고양이 뜨개질」 , 『이따 만나』) 개미를 자로 눌러 죽이고는 ‘너무 작아서/아픈 것도 죽는 것도/느끼지 못할 거라 생각하며,//그렇게 생각하면/마음이 편할 줄 알았다’(유강희, 「개미」, 『길에서 기린을 만난다면』)는 고백은, 어른들에게 ‘어린이만큼 생명을 무겁게 여기고 있는가’ 하는 질문으로 들리기도 할 것이다. 동심과 어린이라는 거울은 바라보며 건너가는 이로 하여금 표정과 시간을 바꾸며, ’자세를 고치며‘ 지나가게 한다. 한 편의 동시를 통과하기 전과 통과한 다음의 시인, 독자는 꼭 그만큼 달라진 존재의 눈으로 이 세상을 바라보게 된다. 동심과 어린이가 주는 시적 효과다. -이안(시인, 『동시마중』 편집위원), 『이따 만나』 해설 중에서 동시 안에서 독자들은 어린이의 발랄한 상상력과 생명력에 동화되고, 자기 안의 어린이를 발견하게 된다. 그렇기 때문에 동시를 읽은 후의 독자가 세상을 조금 다른 눈으로 바라볼 수 있다. 그것이 동시가 가진 힘이고, 0세부터 100세까지 모든 연령대가 함께 읽고 즐길 수 있는 이유이다. 살아 있는 우리말의 재미, 감각적인 그림의 조화 두 권에 책에 담긴 108편의 동시들은 문학 작품 속에만 등장하는 ‘멋지지만 잘 쓰이지 않는 언어’가 아니라 우리가 일상에서 흔히 쓰는 우리말의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작품들이다. 우미옥의 「땡땡이 날」(『이따 만나』)은 땡땡이-땡기다-땡땡이치기-뺑뺑이-줄무늬로 이어지는 말의 전환이 경쾌하며, 손동연의 「누가 맞아?」는 ‘지다’의 반대말이 꽃들, 해와 달, 사람에게 각각 어떻게 다른지를 보여주며 ‘말에 담긴 의미’를 생각하게 한다. 쉽지만 깊이 있는 시어들은 금세 사라지는 시쳇말이나 어려운 수사 없이도 우리말이 얼마나 다양하게 쓰일 수 있는지를 보여 준다. 거기에 서정성이 돋보이는 『길에서 기린을 만난다면』과 경쾌함이 강점인 『이따 만나』 의 개성을 잘 살린 신슬기, 이윤희 화가의 그림은, 동시 속 상상력과 화자의 심상에 더 가까이 다가가게 하는 좋은 길잡이다. 꽃이 사라진 뒤엔 열매의 기억이 남고, 처음 가는 길이라도 용기를 내어 걷는다면 상상하지 못한 세계를 만나게 된다. 어린이에게 새로운 세계를 열어 주고,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의 아름다움을 일깨워 주는 53편의 우리 동시 모음.
탐라순력도 따라 제주 역사 여행
스콜라(위즈덤하우스) / 김은하 (지은이), 김홍모 (그림) / 2018.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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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콜라(위즈덤하우스)
역사,지리
김은하 (지은이), 김홍모 (그림)
《탐라순력도》를 따라 제주를 한 바퀴 돌아보면서 역사의 흔적을 찾아보는 책. 제주목사의 순력 이야기를 들어 보고, 우리가 그 현장을 다시 찾아가 보는 구성이라, 목사가 만났던 제주의 모습과 지금은 어떻게 다른지, 남아 있는 것은 무엇인지 비교해 보는 즐거움이 있다. 자연 경치는 물론, 역사와 문화로 제주를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선보인다. 제주의 역사를 알고자 하는 분들에게 이 책을 권한다. 《탐라순력도》의 한자에는 한글로 음을 달았으며 지금의 지명, 뜻풀이를 적어 두어 옛그림을 찬찬히 살펴보며 감상할 수 있다.제주는 어떤 곳인가 멀고도 멀어라 제주 가는 길 제주에 대한 역사 기록들 제주에는 언제부터 사람이 살았을까 거친 바람 검은 바위가 먼저 반기네 화산이 만든 섬 기온이 높고 바람이 많은 날씨 돌, 바람, 여자가 많은 섬 제주의 중심 제주목에 도착하다 제주를 움직이는 중심 공간, 제주목 제주도에서 가장 오래된 건물, 관덕정 제주읍성 일대를 돌아보다 제주성의 흔적을 찾아서 문묘와 향교 제주 역사가 시작된 곳, 삼성혈 용연과 용두암을 감상하다 가까이 찾아가는 비경 용연과 용두암 제주를 대표하는 으뜸 경치들 제주의 명산 한라산에 오르다 은하수가 가까이 보인다는 한라산 오백 장군의 전설이 깃든 영실 존자암과 산천단 순력 행차와 함께 제주 한 바퀴 화북진, 제주도를 지키는 방어 시설들 제주도 2대 관문 중 하나였던 화북포구 외적으로부터 제주도를 지킨 방어 유적 김정 목사 공덕비와 해신사 조천포구, 제주에는 어떤 포구들이 있나 조선 시대 제주의 대표 항구, 조천 왜 화북포구와 조천포구에서만 배가 떴을까 김녕사굴, 기이한 땅속 세상을 구경하다 눈처럼 흰 모래가 있는 김녕 해변 김녕사굴과 만장굴 별방진, 활쏘기로 인재를 선발하다 제주도 동쪽 바다를 지키던 별방진성 인재 선발의 기준이 되었던 활쏘기 우도, 목장을 점검하다 누워 있는 소처럼 보이는 섬, 우도 성산, 바다 위로 떠오르는 해를 보다 해돋이로 이름난 성산 정의현, 제주에는 왜 장수하는 사람이 많은가 성읍 민속 마을로 더 알려진 정의읍성 왕권을 상징하는 공간, 객사 고을마다 생김새가 다른 돌하르방 서귀진, 제주 남쪽 바다의 섬들 제주 남쪽의 중심지, 서귀포 서귀포 앞바다의 섬들 서귀포 폭포들, 바다 가까이에서 떨어지는 폭포들 바다로 곧장 떨어지는 정방 폭포 울창한 난대림 속의 천지연 폭포 그윽한 골짜기 속의 천제연 폭포 산방산, 바닷가에 둥글게 솟은 바위산 산방산과 용머리 해안 산방굴사, 가파도, 마라도 사람 발자국이 화석으로 남아 있는 곳 대정현, 유배인의 흔적을 찾아서 대정읍성 흔적 찾기 대정은 가장 험한 유배지 명월진, 손에 잡힐 듯 가까운 비양도 명월성과 마주 보이는 비양도 애월진성과 삼별초 유적지 제주 사람이 져야 했던 짐 목숨 걸고 건너는 바닷길 표류 이야기를 기록해 놓은 글들 최초로 우리나라를 유럽에 소개한 책 《하멜 표류기》 나라에 바칠 말을 점검하다 나라에 바치던 말과 검은 소 말을 다루는 테우리 천연기념물로 보호하는 제주마 제주도 곳곳의 말 목장들 말이 태어나면 제주도로 제주도 목장은 어떻게 운영되었나 감귤이 향기롭고 달기만 할까 고대부터 재배해 온 제주도의 귤 백성에게 고통이 되었던 귤나무 종류도 많고 양도 많았던 공물들 제주를 떠나다 오기도 가기도 힘든 제주 찾아보기 사진 제공 및 출처탐라순력도 따라 제주도를 동에서 서로 한 바퀴, 역사 여행을 떠나다! 조선 시대 관리가 목사로 부임을 하면 제주도를 한 바퀴 돌아보는 순력을 떠났습니다. 어떤 이는 글로, 어떤 이는 그림으로 신기한 것투성이인 제주도를 기록해 두었습니다. 그중에 이형상 목사가 남긴 『탐라순력도』를 따라 제주도를 한 바퀴 돌아봅니다. 그 흔적을 찾으며 제주의 역사와 문화, 자연과 풍습을 담았습니다. 아름다운 제주! 경치를 둘러보는 여행도 좋지만, 역사를 둘러보는 여행도 좋을 듯합니다. 삼백 년 전 제주 관리의 순력길을 따라 역사 여행을 떠나다! 제주도에 다녀온 적이 있나요? 2007년 한라산 천연보호구역, 성산일출봉, 거문오름 용암동굴계가 ‘제주 화산섬과 용암동굴’이라는 이름으로 세계자연유산에 등재되었습니다. 화산 활동으로 만들어진 제주도는 크고 작은 360여 개의 오름이 있고 눈길 닿는 곳마다 독특하고 색달라 보여 많은 사람들이 제주를 방문하고 있습니다. 한때 제주에 살았던 김은하 작가는 곳곳을 찾아다니다 보니 자연만큼 역사에도 눈길이 갔다고 합니다. 제주에 살며 이곳저곳 다니다 보니 곳곳에서 역사의 흔적들과 마주치게 되었고, 조금 더 관심을 기울이니 그저 멋진 풍경이었던 곳이 역사의 현장으로 다가왔지요. 그런 이야기를 모아 제주의 역사에 관한 책을 만들어 보고 싶다는 생각이 차츰 커졌어요. 지금 우리가 수려한 풍광을 즐기는 이곳에서 어떤 일들이 있었을까, 지금 우리가 느끼는 아름다움을 옛사람들도 똑같이 느꼈을까 그런 것들이 궁금했지요. - 중에서 - 제주에 관한 기록들을 뒤지며 좀더 생생하게 역사를 이야기할 방법을 궁리하다가 《탐라순력도》를 이용하자고 생각했습니다. 1701~1704년 제주목사를 지냈던 이형상이 제주도를 순력한 뒤 그 일을 화공에게 시켜 그림으로 남겼습니다. 순력이란 지방 관리가 관할 구역을 돌면서 이것저것 살펴보는 일입니다. 《탐라순력도》에는 당시 제주의 세 고을은 물론 섬을 지키던 곳곳의 방어 시설과 명승지 등을 둘러보는 목사의 모습이 생생하게 담겨 있습니다. 이 책은 《탐라순력도》를 소개하는 책은 아닙니다. 《탐라순력도》를 따라 제주를 한 바퀴 돌아보면서 역사의 흔적을 찾아보는 책입니다. 제주목사의 순력 이야기를 들어 보고, 우리가 그 현장을 다시 찾아가 보는 구성이라, 목사가 만났던 제주의 모습과 지금은 어떻게 다른지, 남아 있는 것은 무엇인지 비교해 보는 즐거움이 있습니다. 제주에는 언제부터 사람이 살았는지, 화산 활동이 어떻게 제주를 만들었는지, 예전의 제주는 어떤 곳이었는지, 제주 사람들의 삶은 어땠는지 등 작가는 애정을 가득 담긴 목소리로 제주에 얽힌 이야기와 역사, 문화, 자연에 대해 조곤조곤 들려줍니다. 이 책은 자연 경치는 물론, 역사와 문화로 제주를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선보입니다. 제주의 역사를 알고자 하는 분들에게 이 책을 권합니다. 삼백 년 전 이야기이지만, 최대한 쉬운 말로 풀어 써 알기 쉽습니다. 《탐라순력도》의 한자에는 한글로 음을 달았으며 지금의 지명, 뜻풀이를 적어 두어 옛그림을 찬찬히 살펴보며 감상할 수 있습니다. 제주성에서 출발하여 동에서 서로 바닷가를 따라 돌아보다! 예전에는 관리가 제주목사로 임명되면 임지로 가는 것부터 문제였습니다. 한양에서 제주까지의 거리가 먼 데다 무엇보다 큰 바다를 건너야 했기 때문입니다. 오늘날에는 비행기로 한 시간 정도의 거리니, 상상이 잘 안 되는 일이지요. 바람을 가르며 배를 타고 남으로 남으로 내려간 목사 일행이 제주도에 도착하면서부터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화북포구에서 제주성으로 들어간 목사 일행은 제주읍성 일대를 둘러보고 용암과 용두암, 한라산을 탐방합니다. 그러고 나서야 순력에 나섭니다. 화북진을 출발하여 조천, 수산, 별방, 우도, 성산, 정의현, 서귀, 산방산, 대정현, 명월, 애월 등을 두루두루 둘러봅니다. 순력을 마쳤다고 목사의 업무가 끝나는 것이 아니어서 제주 사람들이 짊어져야 했던 무거운 짐에 대해 들려줍니다. 제주에 관해 옛사람들이 남긴 기록들을 엮었다! 《탐라순력도 따라 제주 역사 여행》에 나오는 주인공 목사는 어떤 특정 인물은 아닙니다. 목사가 공무를 보고 순력을 돌고 또 경치를 즐기는 모습은 제주에 관해 옛사람들이 남긴 여러 기록을 참고해서 엮은 것입니다. 《남환박물》이나 《지영록》처럼 제주목사를 지냈던 분이 남긴 글은 물론이고 나랏일로 출장 왔던 관리의 기록, 유배 왔던 선비가 남긴 글, 제주를 여행하고 적은 글 등 두루 참고했습니다. 그래도 목사가 파악한 제주도의 상황에 대해서는 여러 시대가 섞이면 안 되니까 고을 규모와 주민 수, 목장과 방호소들의 현황, 나라에 바치는 공물의 양 등은 이형상 목사의 기록을 기본으로 삼았습니다. 바람을 가르며 배는 남으로 남으로 내려갔다.
머리가 자라는 동안
한겨레아이들 / 이자벨 미뇨스 마르틴스 지음, 마달레나 마토주 그림, 최민주 옮김 / 2013.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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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아이들
그림책
이자벨 미뇨스 마르틴스 지음, 마달레나 마토주 그림, 최민주 옮김
뜻밖의 ‘사건’으로 원하지 않는 머리 모양을 갖게 된 베라의 성장 이야기를 통해,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고 용기 있게 도전할 때라야 비로소 새롭고 멋진 자신과 마주할 수 있고, 또 새로운 세상과 만나 한층 성장할 수 있다고 다독여 주는 그림책이다. 머리카락을 통해 사람들의 마음을 읽고 보듬어 누구든 멋진 모습으로 변신시켜 주는 밀라 아줌마의 특별한 미용실 풍광과, 밀라 아줌마가 들려주는 머리 모양과 머릿결에 관한 이야기, 그리고 삶과 자신을 바꾸려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따뜻하고 소박한 연필 그림과 함께 익살맞고 재미있게 펼쳐진다. 동시에, 의도하지 않았던 변화에 불평하던 베라가 조금씩 마음을 열고 자신에게 일어난 변화를 받아들이고 즐기게 되는 과정은, 어떤 아이들이나 한번쯤 겪어 봤을 법한 ‘미용실 소동’의 기억과 함께 소소한 감동의 순간을 선사한다.마음에 드는 머리카락을 갖는 건 쉬운 일이 아니야. 곱슬머리는 곧고 찰랑거리는 머리칼을 부러워하고, 검은 머리는 금발이 제일 예쁘다고 생각하고, 단발머리는 어서어서 머리가 자라 긴 생머리가 되길 바라잖아. 하지만 밀라 아줌마는 언제나 확 달라진 멋진 모습으로 손님들을 변신시켜 주지. 물론, 손님들이 너무 많이 달라진 모습에 깜짝 놀랄 때도 있지만, 모두들 밀라 아줌마를 믿고 사랑해. 그런데 그날 오후, 왜 내게만 그런 끔찍한 사고가 일어난 것일까? 어느 날, 베라에게 생긴 끔찍한 사고(!)와 밀라 아줌마의 미용실에서 일어나는 작고 아름다운 기적! 머리가 자라는 동안, 베라에게는 어떤 기적이 일어날까. 뜻밖의 ‘사건’으로 원하지 않는 머리 모양을 갖게 된 베라의 성장 이야기를 통해,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고 용기 있게 도전할 때라야 비로소 새롭고 멋진 자신과 마주할 수 있고, 또 새로운 세상과 만나 한층 성장할 수 있다고 다독여 주는 그림책이다. 머리카락을 통해 사람들의 마음을 읽고 보듬어 누구든 멋진 모습으로 변신시켜 주는 밀라 아줌마의 특별한 미용실 풍광과, 밀라 아줌마가 들려주는 머리 모양과 머릿결에 관한 이야기, 그리고 삶과 자신을 바꾸려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따뜻하고 소박한 연필 그림과 함께 익살맞고 재미있게 펼쳐진다. 동시에, 의도하지 않았던 변화에 불평하던 베라가 조금씩 마음을 열고 자신에게 일어난 변화를 받아들이고 즐기게 되는 과정은, 어떤 아이들이나 한번쯤 겪어 봤을 법한 ‘미용실 소동’의 기억과 함께 소소한 감동의 순간을 선물한다. 2013 볼로냐 ‘최고의 어린이출판사상’을 수상한 ‘플라네타 탄제리나’의 대표 도서로, 포르투갈 정부(the Direcao-Geral do Livro, dos Arquivos e das Bibliotecas)의 번역지원을 받았다. 예쁘게 머리를 기른 베라는 할머니를 따라 밀라 아줌마네 미용실에 가는 것을 좋아하는 여자아이다. 베라가 미용실을 좋아하는 이유는 재미있는 잡지와 색색의 매니큐어 때문이지만, 할머니가 토요일마다 반드시 밀라 아줌마네 미용실에 가는 데에는 특별한 이유가 있다. 밀라 아줌마가 그저 머리 모양만 예쁘게 다듬어 주는 게 아니라고 믿기 때문이다. “밀라는 전문가야. 머리 모양을 다듬으면서 머릿속까지 보듬거든.” 그리고 미용실에 자주 오는 사람들은 모두 베라의 할머니처럼, 밀라 아줌마를 믿고 사랑하며 밀라가 머리 모양을 바꾸며 마음까지도 변신시켜 준다고 믿는다. 하지만, 모두가 사랑하는 밀라 아줌마가 베라에게만은 끔찍한(!) 실수를 저지르고 만다. 이 뜻밖의 ‘사고’로 남자아이처럼 짧은 머리를 갖게 된 베라는, 머리가 자라는 시간이 더디기만 한데……. 그 지루한 시간 동안, 토요일마다 뾰로통한 표정으로 미용실 구석 자리를 지키던 베라는, 뜻밖에도 밀라 아줌마의 손을 거치며 깜짝 놀랄 만큼 ‘변신’하는 사람들을 보게 된다. 그리고 더 놀라운 것은 그렇게 깜짝 놀랄 만큼 변신한 모습이 멋지다는 사실이다! 이렇게 해서, 새롭고 용기 있는 도전만이 더 멋진 모습으로 변신시켜 줄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된 베라는, 밀라 아줌마를 놀랠 만한 새로운 도전을 하게 되는데……. 머리가 자라는 동안 베라의 마음도 자란 것일까? 혹시, 밀라 아줌마가 머리를 다듬으면서 정말로 마음까지 변신시킨 것은 아닐까? 그건 그렇고, 베라의 머리를 짧게 자른 것은 정말 밀라 아줌마의 실수였을까?
눈물이 방긋
청색종이 / 조하연 (지은이), 최라윤 (그림) / 2019.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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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요,동시
조하연 (지은이), 최라윤 (그림)
청색종이 동시선 3권. 청소년과 함께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조하연 시인이 자신의 이야기와 그간 만났던 여러 아이들의 마음을 함께 시로 담아낸 동시집이다. 삐딱하고 허름하고 후미진 구석에 깃든 아픈 마음을 시로 보듬어온 시인은 아이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서서 마주하고 있다. 그 관계 속에서 시인 역시 자기 자신을 만나게 된다. 이 동시집 속에는 시인 자신도 아이들의 이야기도 모두 다르지 않고 마음으로 따뜻하게 연결되어 있다. 가족이라는 가장 가까운 사이에서부터 길가에서 만난 낯선 사람들까지 이 동시집 안에서는 서로 잘 어울린다. 마음이 있어서 그렇다. 눈물이 나지만 방긋 힘을 내어 일어서서 이 세상을 힘차게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어서 더욱 그렇다. 유독 가족에 관한 동시가 많은 이유는 이 사회의 아픔과 기쁨이 고스란히 가족 관계에서 나타나기 때문이다. 그리워할 줄 아는 사람은 따뜻하다. 다른 이에게 고마워할 줄 아는 사람은 정겹다. 따뜻하고 정겨운 마음을 잃은 곳에서 조하연 시인은 다시 우리가 잃어버린 그 어떤 정서를 붙들고 있다. 그 마음은 한 편 한 편 눈물로 방긋 써내려간 동시 안에 넉넉하게 스며들어 있다.할머니의 징그럽다 속에숨어 있는 그립다 니 할애비라면정말이지 징그럽다 징그러워말만 그래할아버지 영정사진소매로 닦고 또 닦는 걸 ― 「말만 그래」 시인의 말 원래 그런 녀석 남향집 밥상 자국 쪼그려 앉기 크리스마스 즈음 비닐 설거지 약한 것들도 이어폰 투명 삼겹살 예쁘게 크세요! 막차 초코칩쿠키 대학병원 아껴 두어야 할 때 하관 불청객 손수건 말만 그래 금요일 오후 엄모 금구 아저씨 쌍둥이 어느새 팔짱 그랴 춤 여덟 살이라면 이름 짓기 밤성문 이 반에 두 손으로 바보 아저씨 박자 다 있다 버거운 선물 만능 사다리 야윈 것들 한 근으로 문간 자리 흥, 치치 다이아몬드 인연 훈이의 맘춤법 다락 단추만 알지 입양 변태 눈물이 방긋 사춘기 수상한 수사법 박쥐 엄마 닳지 마, 마음아 난시 퀸 부대찌개 소문 비밀 모자 평론 | 한 가정의 농밀하고 푸르른 감수성 - 방희섭 동시인
열려라, 어휘력! 교과서 가로세로 낱말퍼즐 : 과학
달리는곰셋 / 정희경 (지은이), 달곰미디어 콘텐츠 연구소 (기획) / 2021.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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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는곰셋
논술,철학
정희경 (지은이), 달곰미디어 콘텐츠 연구소 (기획)
초등 과학 교과서에 수록된 낱말들과 일상생활에서 자주 접하는 낱말들을 수록하여 교과 학습의 기본기를 닦을 수 있도록 기획한 낱말 퍼즐북이다. 낱말의 뜻을 잘 알면 글을 읽거나 문제를 풀거나 문장을 쓰는 일이 수월해진다. 본 책의 낱말들은 초등학교 교과서에 등장하는 어휘들을 중심으로 선별하여 구성함으로써 교과 학습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습 수행 능력 또한 향상될 수 있도록 하였다. 어휘력과 독해력은 국어 교과뿐만 아니라 학습의 전 영역, 더 나아가 의사소통의 기본이 되는 중요한 요소다. 《열려라! 교과서 가로세로 낱말퍼즐-과학-》은 과학 교과서에 등장하는 단어뿐만 뿐만 아니라 비슷한 말과 반대말 등을 수록하여 어휘력을 확장시키는 데 도움을 줌으로써 탄탄한 독해력을 다질 수 있도록 하였다. * 들어가는 말 * 가로세로 낱말퍼즐 01~50 * 정답어휘력과 독해력을 키워 주는 기초 강화 프로그램! 《열려라! 교과서 가로세로 낱말퍼즐-과학-》은 초등 과학 교과서에 수록된 낱말들과 일상생활에서 자주 접하는 낱말들을 수록하여 교과 학습의 기본기를 닦을 수 있도록 기획한 낱말 퍼즐북입니다. 짧은 풀이에서 단서를 찾아 낱말을 추리하고 빈칸을 채워 나가면서 1등급 어휘 실력을 갖춰 보세요. 초등학교 과학 교과서에 나오는 낱말들을 수록한 낱말 퍼즐을 통해 언어 감각을 높이고 어휘력을 확장시켜 볼까요? * 낱말 퍼즐로 재미와 학습을 한번에 잡아 보세요. 낱말 퍼즐은 세계 여러 교육 현장에서 이용되고 있고, 학습 동기 유발과 논리적 사고 역량을 키우는 창의력 계발 프로그램에도 활용되고 있을 정도로 그 효과가 익히 잘 알려진 학습 도구입니다. 이에 《열려라! 교과서 가로세로 낱말퍼즐-과학-》에서는 학생들이 낱말을 보다 쉽고 재미있게 습득할 수 있도록 퍼즐로 구성하여 제공하고 있습니다. * 교과 어휘를 마스터하여 교과 학습 능력을 향상시켜 보세요. 낱말의 뜻을 잘 알면 글을 읽거나 문제를 풀거나 문장을 쓰는 일이 수월해집니다. 본 책의 낱말들은 초등학교 교과서에 등장하는 어휘들을 중심으로 선별하여 구성함으로써 교과 학습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습 수행 능력 또한 향상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 어휘력과 독해력 수준을 끌어올려 보세요. 어휘력과 독해력은 국어 교과뿐만 아니라 학습의 전 영역, 더 나아가 의사소통의 기본이 되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열려라! 교과서 가로세로 낱말퍼즐-과학-》은 과학 교과서에 등장하는 단어뿐만 뿐만 아니라 비슷한 말과 반대말 등을 수록하여 어휘력을 확장시키는 데 도움을 줌으로써 탄탄한 독해력을 다질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 추리력과 문제해결력을 키워 보세요. 추리력과 문제해결력은 수를 통해서만 키워지는 것이 아닙니다. 작은 단서를 보고 추리해 내고, 문제 해결 방법을 모색하는 능력은 여러 가지 자극을 통해 이루어집니다. 짧은 낱말 풀이에서 제시해 주는 단서를 바탕으로 답을 추리해 나가고,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는 작업을 통해 사고력 또한 한층 더 성장할 수 있을 것입니다.
펀펀스쿨 6 순수 하늘
삼성당 / 강흥수 글, 김명자 그림 / 2009.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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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당
생활,인성
강흥수 글, 김명자 그림
아름다운 세상을 화폭에 담고 싶은 천재 화가 하늘이는 중앙 현관에 붙어 있는 ‘전국 어린이 미술 대회’ 포스터에 마음이 설렌다. 이 대회는 한 학교에서 전교생 가운데 세 명만 출전할 수 있다. 작년에는 동생 미소의 병세가 심해져 도전도 하지 못했다. 그러나 올해 하늘이는 꼭 참가하고 싶은 희망으로 간절하다. 하늘이는 반에서 전국 어린이 미술 대회를 혼자 준비하는 걸로 생각한다. 그런데 경민이가 참가 의사를 밝히자, 반 대표 경쟁을 벌여야 했다. 나대로 선생님은 반 대표를 뽑기 위해 풍경화를 과제로 내준다. 하늘이는 자신이 있었지만 의외로 결과는 동점이 된다. 선생님은 다시 인물화로 대표를 뽑자고 제안한다. 경민이의 의외의 실력에 놀란 하늘이는 누구를 그릴지 고민하다 미소를 그려 제출한다. 그런데 경민이가 포기를 하고 만다. 이상한 생각에 하늘이는 사건의 내막을 파헤치고 진실을 알게 되면서 경민이를 동정한다. 그리고 다시 한 번 자신의 처지를 생각해 본다. 미소의 병원비 부담이 커지면서 하늘이는 점점 부모님의 관심에서 멀어진다. 결국 부모님은 하늘이에게 그토록 좋아하는 미술 학원까지 그만두라고 말한다. 억울한 생각에 하늘이는 미소에게 심술을 부린다. 그러나 곧 자신의 모습이 부끄럽기도 하고 답답하기도 해 집 앞을 서성인다. 그런데 며칠 전부터 옆집에서 보이던 여자아이가 말을 걸어온다. 그 여자아이는 다른 학교에 다니지만 할아버지가 아파 잠깐 머물러 있다는 5학년 누나 미미다. 처음에는 너무 당돌해 이상한 아이라고 생각했지만 자꾸 말을 할수록 뭔가 통하는 느낌이 든다. 미미는 하늘이를 물질적으로 돕고 정신적으로 큰 영감을 주기까지 한다. 전국 예선전을 통과해 하늘이는 전국 어린이 미술 대회에 나갈 수 있게 된다. 대회가 열리는 날 나대로 선생님과 반 아이들이 응원을 해주고 하늘이는 결국 대상까지 거머쥐게 된다.전국 어린이 미술 대회 5반 예선전 만 원의 행복 노란 쪽지 심술을 부리다 누나 그리고 친구 머루숲을 캔버스에 우렁 각시는 누굴까? 미소의 소원 무지개 나무를 찾아서아이들의 진정한 친구 《펀펀스쿨》 서울 시내 247개 초등학교 6학년생 286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이성 친구 문제로 고민이 생기면 어떻게 해결하나요?’라는 질문에 52.12%의 아이들이 ‘친한 친구와 의논한다’라고 했다(2008년 12월 15일자 『소년한국일보』). 비단 이성 친구 문제에 한정된 것은 아닐 것이다. 아이들은 어째서 자신의 문제를 친구들과 의논하는 것일까? 또래 친구의 비슷한 사례를 듣는 것으로 혼자만 겪고 있다는 고립감에서 벗어나고 싶은 마음과 스스로 잘못이라고 생각하는 부분을 어른들에게 들키고 싶지 않은 마음이 공존하기 때문은 아닐까? 아동 창작 동화 시리즈 《펀펀스쿨》은 많은 아이들이 겪고 있을 법한 문제를 초등학생의 눈높이에서 그린다면 아이들에게 좀 더 바람직한 방향을 제시해 줄 수 있을 것이란 믿음에서 기획되었다. 우리 반에 이런 친구가 꼭 있다고? 《펀펀스쿨》은 현재 학교생활에서 벌어지는 여러 모습을 다양한 캐릭터를 통해 선보인다. 상상 초등학교 4학년 5반 아이들 한 명 한 명이 각 권의 주인공이 되어 각자 자신의 관점에서 이야기를 이끌어나가는 형식이다. 잘생기고 인기 많은 꽃남 현빈이, 서민적이고 당돌한 태권 소녀 고담이, 자기 잘난 맛에 사는 안하무인 찰스, 찌질함으로 똘똘 뭉친 사고뭉치 진상이, 까칠한 새침데기 효정 등 각각의 주인공들은 저마다 갑작스럽게 겪게 되는 몸과 마음의 변화를 솔직하게 들려준다. 학교생활을 배경으로 나왔던 기존의 동화들이 어떤 주제를 중심으로 서로 다른 학교, 서로 관계 없는 주인공들이 독자적으로 이야기롤 풀어갔다면, 《펀펀스쿨》은 각각의 주인공들이 상상 초등학교라는 같은 공간에서, 같은 선생님과 같이 겪은 사건을 풀어냈다. 그래서 각 편마다 1인칭 주인공의 시점에 따라 어떤 인물이나 사건에 대해 다양한 시각과 평가가 공존하며, 등장인물의 성격이나 심리묘사 등이 변화되어 흥미롭게 전개된다. 총 10편으로 계획된 이 시리즈를 이어서 보면 각 주인공들의 행동이나 당시의 심리 등을 공감하고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학교라는 공간을 돌아보게 만드는 동화 평범한 일상이라는 말이 있다. 매일 같은 비슷한 일이 반복되기 때문인데, 따지고 보면 비슷해도 결코 똑같은 일들은 아니다. 하나하나 마음가짐을 어떻게 하느냐에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 학교는 아이들이 집에서 잠을 자는 시간을 제외하면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곳이다. 아이들은 매일 학교에 가고 그곳에서 많은 일을 경험하게 된다. 《펀펀스쿨》은 많은 초등학생이 학교에서 겪고 있을 법한 문제를 그들의 눈높이에서 같이 고민하고 해결하는 학교생활 동화이며 성장동화이다. 학교를 배경으로 일어나는 다양한 사건을 독특하고 살아 있는 주인공들을 통해 요즘 아이들의 현실을 그대로 비춰냈다. 그래서 흔히 학교에서 볼 수 있는 친구, 학교에서 일어나는 일상의 사건 등이 자극적인 것이 아닌 신선한 느낌으로 표현되었다. 그런 측면에서 이 시리즈는 아이들에게 학교생활의 한 면을 뒤돌아보게 하는 긍정적 효과를 낳게 한다. 아이들의 상상이 시각화된 캐릭터 《펀펀스쿨》은 아이들에게 친숙한 느낌을 주기 위해 만화 형식의 그림을 그려넣어 아이들이 상상했던 캐릭터를 구체화했다. 또한 각 장마다 그 장을 함축하는 짧은 만화가 삽입되어 흥미를 자극한다. 자유롭게 페이지를 넘나드는 만화 형식의 그림 또한 지금까지는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시도이다. 그리고 곳곳에 등장하는 귀여운 캐릭터들과 이모티콘, 톡톡 튀는 말풍선 등은 요즘 아이들의 감성과 맞닿아 있고 호기심을 유발하기에 충분하다.
세상에서 가장 읽기 어려운 책
국민서관 / 백은영 지음, 송진욱 그림 / 2013.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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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서관
명작,문학
백은영 지음, 송진욱 그림
내친구 작은거인 시리즈 39권. 괴물 책이라는 독특한 소재와 도원이의 심리 상태에 따라 커지고 작아지는 괴물의 변화 등 긴장감 넘치는 이야기 전개가 돋보이는 저학년 창작 동화이다. 시시각각 변하는 괴물의 모습과 점점 고조되는 도원이와 반 아이들 간의 갈등이 매우 속도감 있게 그려진다. 괴물 책이라는 다소 가볍게 느껴질 수 있는 이야기 속에는 강렬하면서도 묵직한 메시지가 담겨 있다. 이 책은 타인을 향해 내뿜는 나쁜 생각과 감정들이 상대방 또한 괴물로 만들 수 있음을 보여 준다. 친구에게 준 상처가 부메랑이 되어 나에게 돌아올 수 있음을 깨닫게 해 준다.괴물이 불쑥! 괴물이 꿀꺽! 괴물이 냠냠! 괴물이 발끈! 괴물아, 안녕!“말도 안 돼, 네가 책이라고? 이렇게 북슬북슬한 털에, 삐죽삐죽한 가시 이빨을 가진 책이 어디 있어!” “그동안 갖고 있던 책에 대한 생각은 다 버려라!” 작가의 날카로운 시선과 강렬한 메시지가 돋보이는 저학년 판타지 동화! 내 잘못이 아니야, 다 너 때문이라고! 도원이는 맨날 선생님한테 혼나요. 친구들을 괴롭힌다고요. 하지만 도원이는 억울해요. 그건 도원이 잘못이 아니거든요. 이날도 도원이는 지영이 옷에 물통을 쏟고 선생님께 혼났어요. 피하지 않은 지영이의 잘못이었는데 말이에요. 다시 물을 받으러 복도로 나온 도원이는 책을 잔뜩 든 사서 선생님을 도우러 도서실에 갔어요. 그리고 거기서 ‘세상에서 가장 읽기 어려운 책’을 만났지요. 재밌겠다 싶어 책을 집어 드는데…… 그 책이 갑자기 도원이의 손을 덥석 잡는 거예요. 으아아악, 책이 괴물로 변했어요! 아이들의 거침없는 행동에 경종을 울리는 이야기! 요즘 아이들은 참 솔직합니다. 친구들에게 자신의 감정을 거침없이 배출하지요. 하지만 감정 표현이 나쁜 행동이나 거친 말로 이뤄질 때가 많다는 점에서 문제가 되곤 합니다. 더군다나 내 감정만을 중시하다 보니 너무나 쉽게 타인의 마음에 생채기를 내고 말지요. 《세상에서 가장 읽기 어려운 책》은 괴물 책이라는 독특한 소재와 도원이의 심리 상태에 따라 커지고 작아지는 괴물의 변화 등 긴장감 넘치는 이야기 전개가 돋보이는 저학년 창작 동화입니다. 시시각각 변하는 괴물의 모습과 점점 고조되는 도원이와 반 아이들 간의 갈등이 매우 속도감 있게 그려지지요. 하지만 괴물 책이라는 다소 가볍게 느껴질 수 있는 이야기 속에는 강렬하면서도 묵직한 메시지가 담겨 있습니다. 이 책은 타인을 향해 내뿜는 나쁜 생각과 감정들이 상대방 또한 괴물로 만들 수 있음을 보여 줍니다. 결국 친구에게 준 상처가 부메랑이 되어 나에게 돌아올 수 있음을 깨닫게 해 주지요. “왜 나한테 이런 괴물이 붙은 거야? 왜, 왜냐고? 도대체 너의 정체가 뭐야?” 도원이의 절규가 들리나요? 괴물에게 손을 잡혀 버린 도원이는 답답하기만 합니다. 예전 같으면 맘에 안 드는 아이들에게 진작 복수를 했을 텐데, 이젠 괴물 눈치 보느라 착한 말을 해야 하니까요. 도대체 이 괴물의 정체는 뭘까요? 괴물은 바로 도원이의 마음을 보여 주는 상징적인 존재입니다.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볼 수 없었던 도원이는 괴물의 존재를 통해 자신이 어떤 생각을 하는지, 어떤 말을 내뱉는지 인식하게 되지요. 그동안 무의식적으로 이뤄지던 생각과 행동을 의식하기 시작한 겁니다. 그리고 자신의 말과 행동을 돌아보게 된 도원이는 조금씩 변해 갑니다. 그동안 자신이 얼마나 쉽게 나쁜 말을 내뱉어 왔는지 알게 됐으니까요. 가장 어려운 일, 자기 잘못 인정하기! 괴물 책 때문에 자기 자리에 앉아 있는 시간이 많아진 도원이는 점점 주변 친구들의 진짜 모습을 보게 됩니다. 궂은일을 마다하지 않는 지영이의 모습도 보이고, 예전에 잘 웃고 착했던 혜진이의 옛 모습도 생각납니다. 하지만 너무 늦은 걸까요? 친구들의 괴롭힘은 점점 심해집니다. 예전에 도원이가 했던 행동을 그대로 하는 것이죠. 그제야 도원이는 깨닫습니다. 그동안 자신의 경솔한 행동에 친구들이 얼마나 힘들었는지, 얼마나 마음이 아팠는지를요. 이 책은 한 달 반 동안 도원이의 성장 과정을 보여 주는 판타지 동화입니다. 항상 남 탓만 하던 아이가 자기 잘못을 인정하게 되었고, 자기밖에 모르던 아이가 친구들과 함께 생활하는 법을 배웠습니다. 도원이의 변화는 정말 놀라울 정도입니다. 우리 아이들의 모습은 어떨까요? 도원이와 같은 변화가 필요한 아이들에게 이 책을 추천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읽기 어려운 책》을 통해, 자신은 도원이와 같은 행동을 하지 않는지 스스로의 모습을 되돌아보게 될 테니까요. 그리고 자신의 진짜 모습을 마주하게 된 우리 아이들은 남을 탓하는 사람이 아닌, 자기 잘못을 인정할 줄 아는 용기 있는 사람으로 성장해 나갈 겁니다.
개념 + 유형 기초탄탄 라이트 중등 수학 2-2 (2017년)
비상교육 / 비상교육 편집부 지음 / 2017.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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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교육
학습참고서
비상교육 편집부 지음
I. 확률 1. 경우의 수 01 경우의 수 02 여러 가지 경우의 수 · 교과서 확인과 응용 · 시험에 나오는 스토리텔링 2. 확률 01 확률의 뜻과 성질 02 확률의 계산 · 교과서 확인과 응용 · 시험에 나오는 스토리텔링 단원 마무리 마인드 맵 II. 도형의 성질 1. 삼각형의 성질 01 이등변삼각형의 성질 02 직각삼각형의 합동 03 삼각형의 외심과 내심 · 교과서 확인과 응용 · 시험에 나오는 스토리텔링 2. 사각형의 성질 01 평행사변형 02 여러 가지 삼각형 03 평행선과 넓이 · 교과서 확인과 응용 · 시험에 나오는 스토리텔링 단원 마무리 마인드 맵 III. 도형의 닮음 1. 도형의 닮음 01 닮은 도형 02 삼각형의 닮음조건 · 교과서 확인과 응용 · 시험에 나오는 스토리텔링 2. 닮음의 활용 01 삼각형과 평행선 02 평행선과 선분의 길이의 비 03 삼각형의 두 변의 중점을 연결한 선분의 성질 04 삼각형의 무게중심 05 닮은 도형의 넓이와 부피 · 교과서 확인과 응용 · 시험에 나오는 스토리텔링 단원 마무리 마인드 맵
고려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아이세움 / 이영란 지음, 정순임 그림 / 2014.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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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세움
역사,지리
이영란 지음, 정순임 그림
아이세움 열린꿈터 시리즈 17권. 고려 시대로 날아간 홍길동과 함께 살아 숨 쉬는 생생한 고려 이야기를 만나 보자. 조선 시대에 가려 제대로 알려지지 않은 고려 시대, 고려 사람들의 생활상을 들여다보며 새롭게 고려를 이해할 수 있다. 고려 시대와 조선 시대는 큰 차이가 있다. 조선은 유교의 한 갈래인 성리학을 중시한 반면, 고려는 불교의 바탕 위에 유교와 도교 사상을 받아들였다. 고려의 도읍인 개경 주변에는 절이 즐비했고, 여자들은 신앙생활을 위해 자유롭게 문밖출입을 했다. 반면에 조선 시대에는 숭유 억불 정책(유교를 숭상하고 불교를 억압하는 정책)으로 절들은 눈에 띄지 않게 깊은 산속으로 숨어들었고, 여자들은 함부로 얼굴을 내놓고 다닐 수 없었다. 또한 고려는 중국 송나라 외에도 아라비아 등 다양한 외래문화를 받아들여 독자적인 문화를 이루어 냈지만, 조선에서는 중국 이외의 다른 외국 문물이나 사상이 발을 붙일 수 없었다. 이 책 <고려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를 통해 고려의 전통을 확실히 알고, 시간이 흐르면서 우리 조상들의 생각과 삶이 어떻게 달라졌는지, 또 오늘을 사는 우리가 본받을 점은 없는지 생각해 보는 기회로 삼을 수 있을 것이다.머리말 1. 고려는 불교, 조선은 유교 2. 고려의 수도는 여럿, 조선의 수도는 한양뿐 3. 고려의 백정은 백성, 조선의 백정은 천민 4. 고려에는 장리가, 조선에는 원님이 5. 고려는 처가살이, 조선은 시집살이 6. 고려는 소가족, 조선은 대가족 7. 고려 시대 본관은 지역, 조선 시대 본관은 혈연 8. 고려의 왕은 장사를, 조선의 왕은 체통을 9. 고려 시대에는 차를, 조선 시대에는 술을 10. 복날에 고려는 두부를, 조선은 고기를 11. 려 여인은 향기를, 조선 여인은 가체를 12. 제주는 고려 말의 방목지, 조선의 유배지 13. 고려의 집은 초가나 기와집, 조선의 집은 글자 모양 14. 고려는 화장, 조선은 매장 15. 고려 여인은 뜻대로 외출을, 조선 여인은 안채에서만 16. 고려의 내시는 벼슬, 조선의 내시는 환관 부록·인물 소개 (주)미래엔 137-905 서울시 서초구 잠원동 41-10 4층 TEL 02) 1800-8890 FAX 02) 541-8243고려와 조선은 어떻게 달랐을까? 500년 가까이 지속된 고려는 조선과는 다른 독특한 전통과 문화가 있는 나라였어요. 결혼한 부부가 처가살이를 하는가 하면, 여자들이 마음대로 바깥출입을 하고, 아들과 딸이 똑같이 재산을 상속받아 함께 제사를 지냈지요. 고려 시대로 날아간 홍길동과 함께 살아 숨 쉬는 생생한 고려 이야기를 만나 보세요. 조선 시대에 가려 제대로 알려지지 않은 고려 시대, 고려 사람들의 생활상을 들여다보며 새롭게 고려를 이해할 수 있습니다. [내용] 고려는 918년부터 1392년까지 무려 500년 가까이 지속하면서 독특한 문화유산과 전통을 만들었어요. 하지만 지금은 많은 유적이 북한에 있어서 고려를 제대로 알기 어려운 데다, 그나마 남아 있는 고려의 전통도 조선의 것으로 알고 있는 경우가 허다해요. 또 고려 시대의 자료라고 해 봐야 주로 고려 후기에 집중되어 있어 고려 시대의 전반적인 생활상을 알기도 어렵지요. 고려 시대와 조선 시대는 큰 차이가 있어요. 조선은 유교의 한 갈래인 성리학을 중시한 반면, 고려는 불교의 바탕 위에 유교와 도교 사상을 받아들였어요. 고려의 도읍인 개경 주변에는 절이 즐비했고, 여자들은 신앙생활을 위해 자유롭게 문밖출입을 했습니다. 반면에 조선 시대에는 숭유 억불 정책(유교를 숭상하고 불교를 억압하는 정책)으로 절들은 눈에 띄지 않게 깊은 산속으로 숨어들었고, 여자들은 함부로 얼굴을 내놓고 다닐 수 없었습니다. 또한 고려는 중국 송나라 외에도 아라비아 등 다양한 외래문화를 받아들여 독자적인 문화를 이루어 냈지만, 조선에서는 중국 이외의 다른 외국 문물이나 사상이 발을 붙일 수 없었지요. 이 책 《고려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를 통해 고려의 전통을 확실히 알고, 시간이 흐르면서 우리 조상들의 생각과 삶이 어떻게 달라졌는지, 또 오늘을 사는 우리가 본받을 점은 없는지 생각해 보는 기회로 삼으세요.
초등 창의사고력 수학 팩토 레벨 Lv.6 세트 (전4권) : 개정판
매스티안 / 매스티안 R&D 센터 (지은이) / 2019.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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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참고서
매스티안 R&D 센터 (지은이)
FACTO(Free Active Creative Thinking O. Junior mathtian)팩토는 자유롭게 자신감 있게 창의적으로 생각하는 주니어 수학자이다. 상위권 학생을 위한 창의사고력 수학 탐구서로, 창의사고력 주요 180개 주제에 대하여 영역별로 주제별 대표유형을 제시하여 접해 보게 함으로써 문제해결력과 사고력을 키울 수 있도록 해준다. 또한 각종 국내외 경시대회 및 대학 부설.교육청 영재교육원 대비서로 활용할 수 있는 심화형 창의사고력 교재이다.Ⅰ 수와 연산 01 포포즈와 목표수 02 벌레 먹은 셈 03 마방진 Ⅱ 언어와 논리 04 논리 퍼즐 05 모빌 06 가짜 금화와 저울 Ⅲ 도형 07 투명 정육면체 08 입체도형 09 잘린 입체도형 Ⅳ 규칙과 문제해결력 10 진법 11 피보나치 수열 12 하노이 탑과 파스칼의 삼각형 Ⅴ 측정 13 원의 둘레와 넓이 14 샘 로이드 퍼즐 15 시계와 각FACTO(Free Active Creative Thinking O. Junior mathtian)팩토는 자유롭게 자신감 있게 창의적으로 생각하는 주니어 수학자입니다. 이 책은 상위권 학생을 위한 창의사고력 수학 탐구서로, 창의사고력 주요 180개 주제에 대하여 영역별로 주제별 대표유형을 제시하여 접해 보게 함으로써 문제해결력과 사고력을 키울 수 있도록 해줍니다. 또한 각종 국내외 경시대회 및 대학 부설·교육청 영재교육원 대비서로 활용할 수 있는 심화형 창의사고력 교재입니다. 1) 단계별 창의사고력 대표 주제들로 구성 각 단계별로 창의사고력의 대표 주제들을 알차게 구성하여 다양한 접근법으로 유형들을 접해 보고 깊게 탐구해 볼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창의사고력 주요 테마의 각 주제별 대표 유형을 제시하여 원리를 이해하고, 생각의 흐름을 따라 문제를 체계적으로 접근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2) 영재학급, 영재교육원, 경시대회 대비 유형분석 영재교육 대상자의 전면적 확대로 인해 영재학급. 영재교육원을 점진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영재교육원 시험에 자주 등장하는 대표 유형으로 구성하였습니다. 3) 풍부하고 알찬 구성의 매뉴얼 매뉴얼을 통해 문제에 대한 자세한 해설을 제공하고, 문제의 핵심 요점들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문제풀이와 채점으로만 끝날 수 있는 부분에서 혼자서도 중요 사항을 빼놓지 않고 효과적으로 공부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4) 진단평가 및 총괄평가 제공 매스티안 홈페이지(http://www.mathtian.com)를 통해 제공되는 진단평가로 수준에 맞는 교재의 단계 선정을 돕고, 교재의 학습이 끝난 후에는 총괄평가로 성취도를 점검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5) 온라인 서비스 제공 네이버 카페(http://cafe.naver.com/factos.cafe)에서 유아 수학 학습 방법, 초등 수학 학습 방법, 영재교육원 기출문제, 예상문제, 동영상강의, Q&A 등을 통하여 다양한 창의사고력 자료와 학습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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