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필터초기화
  • 1-2학년
  • 3-4학년
  • 5-6학년
  • 초등전학년
  • 교양,상식
  • 논술,철학
  • 도감,사전
  • 동요,동시
  • 만화,애니메이션
  • 명작,문학
  • 사회,문화
  • 생활,인성
  • 수학동화
  • 역사,지리
  • 예술,종교
  • 외국어,한자
  • 외국창작
  • 우리창작
  • 인물,위인
  • 자연,과학
  • 학습참고서
  • best
  • 유아
  • 초등
  • 청소년
  • 부모님
  • 매장전집
판매순 | 신간순 | 가격↑ | 가격↓
나무 심는 사람 임종국
리잼 / 김현은 지음, 김민철 그림 / 2013.04.05
12,000원 ⟶ 10,800원(10% off)

리잼인물,위인김현은 지음, 김민철 그림
꿈을 주는 현대인물선 시리즈 13권. 해방과 한국전쟁 이후, 먹을 것조차 구하기 어렵던 시절에 편백나무 2백5십만 그루, 삼나무 6십3만 4천 그루, 밤나무 5만 4천 그루를 심은 임종국. 이 책은 그가 나무를 심기까지 겪은 일들과 나무를 심으며 겪을 수밖에 없었던 일들을 그의 장남인 임지택 교수의 감수를 거친 후에 재구성하여 엮었다. 나무를 심은 일이 옛날에나 하던 일로 인식되어지는 오늘날, 나무 심는 일을 평생의 과업으로 생각한 임종국의 생애는 나무를 심고 가꾸는 일의 참된 의미를 되새기게 한다. 임종국의 생애를 통해 어린이들에게 나무를 사랑하고 환경을 보호하는 일, 나아가 지구를 사랑하는 일에 관한 소중한 물음을 던져 줄 것이다.1. 아버지로부터 배우다 9 2. 정직한 점원 19 3. 가난한 이웃과 함께 나누다 27 4. 한 발짝 앞선 고구마 수확 39 5. 산을 향하여 서다 45 6. 숲을 만들기로 하다 56 7. 내가 가장 행복한 순간 67 8. 한마음으로 살려 낸 나무 74 9. 저는 나무를 심는 사람입니다 87해방과 한국전쟁 이후, 먹을 것조차 구하기 어렵던 시절에 편백나무 2백5십만 그루, 삼나무 6십3만 4천 그루, 밤나무 5만 4천 그루를 심은 사람 임종국! 나무를 심으면 가꾸고, 가꾸면 사랑하게 된다 조림왕 임종국은 해방과 한국전쟁 이후, 황폐해진 산을 푸르게 가꾸는 일에 평생을 바쳤습니다. 그는‘나무를 심는 일이 곧 나라를 사랑하는 일’이라는 신념을 가지고 지난한 시절 대한민국의 산야를 푸르게 만들었습니다. 임종국은 해방 이후의 가난과 전쟁으로 인해 산의 나무가 사라진 것을 누구보다 가슴 아파했습니다. 그래서 그는 자신이 먼저, 산에게 나무를 돌려주고, 숲을 돌려주고, 푸름을 돌려주는 일을 하고자 했습니다. 그러나 임종국의 이름은 오랫동안 잊혔습니다. 2004년 케냐에 나무 심기 운동을 시작하여 노벨평화상 수상자인 왕가리 마타이와 비교해보면 안타까운 일입니다. 하지만 최근 들어 그가 전라남도 장성에 조림한 편백나무 숲이 건강 숲으로 주목받기 시작하면서 다행히 임종국에 대한 관심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임종국은 나무를 심으면 가꾸고, 가꾸면 사랑하게 된다고 말했습니다. 나무를 심은 일이 옛날에나 하던 일로 인식되어지는 오늘날, 나무 심는 일을 평생의 과업으로 생각한 임종국의 생애는 나무를 심고 가꾸는 일의 참된 의미를 되새기게 합니다. 이 책『나무 심는 사람 임종국』은 그가 나무를 심기까지 겪은 일들과 나무를 심으며 겪을 수밖에 없었던 일들을 그의 장남인 임지택 교수의 감수를 거친 후에 재구성하여 엮었습니다. 나무 심기는 미래를 설계하는 일입니다 산에서 나무를 베어 군불 때던 게 다반사였던 시절, 임종국은 산에 나무를 심었습니다. 일본강점기를 지나 한국전쟁이 끝나고 얼마 지나지 않았을 때였습니다. 당시 우리나라 산은 나무 한 그루 찾아보기 힘들 정도로 황무지였습니다. 임종국은 나무를 심기 위해 고구마 밭을 갈아엎어 묘목을 키웠고, 전라남도 장성군 북일면 문암리, 서삼면 모암리, 북하면 월성리 일대 100㏊를 사서 편백나무와 삼나무를 심었습니다. 나무에 대해 제대로 공부한 사람도 없었고, 나무를 키우기 위해 준비된 도구도 없었습니다. 수리시설이 허술해서 홍수가 일어 묘목이 다 떠내려가기도 했고, 가뭄에 묘목이 타죽기도 했습니다. 동네 사람들은 시절 좋던 고구마 농사를 떠올리며 고생을 사서 하냐며 빈정대기도 했고, 열매도 없는 나무에 물을 주기는 왜 주냐고 타박을 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임종국은 나무를 심는 일에 대한 자신의 신념을 버리지 않았습니다. 그는 민둥산을 그냥 내버려두면 미래가 없다고 생각했다. 쌀농사는 한 해 농사요, 나무 농사는 백년 농사라고 생각한 것이었습니다. 그렇게 해서 임종국은 지난한 시절, 삼나무 6십 3만 4천 그루, 편백나무 1백 4십만 6천 그루, 밤나무 5만 4천 그루의 나무를 심었습니다. 어느 누구도 상상하지 못한 일이었습니다. 이후 임종국은 1987년, 72세의 나이로 돌아가신 까지 산에 나무 심기를 그만두지 않았습니다. 이 책은 이러한 임종국의 생애를 통해 어린이들에게 나무를 사랑하고 환경을 보호하는 일, 나아가 지구를 사랑하는 일에 관한 소중한 물음을 던져 줄 것입니다.
초등코치 천일문 GRAMMAR 3
쎄듀(CEDU) / 김기훈 외 지음 / 2017.02.23
12,000원 ⟶ 10,800원(10% off)

쎄듀(CEDU)학습참고서김기훈 외 지음
초등코치 천일문 GRAMMAR 시리즈는 1,001개의 엄선된 문장을 통해 더욱 쉽게 문법에 접근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이 엄선된 문장들 속에서 스스로 문법 규칙을 발견하는 Find the Rule 단계, 그리고 발견한 문법을 실제 문제에 적용해 볼 수 있는 Apply the Rule, 마지막으로 다시 한 번 배운 문법을 정리해 보는 Check the Rule Again과정을 통해 수동적인 암기 학습이 아닌 능동적인 학습 방법을 배우고 자신감까지 키워 갈 수 있다.Unit 01 동명사 주어 Unit 02 동명사 목적어 Unit 03 to부정사 목적어 Unit 04 to부정사의 부사적 역할(목적) Unit 05 2형식과 감각동사 (동사+명사/형용사) Unit 06 3형식(동사+명사) Unit 07 4형식(동사+명사+명사) Unit 08 주어 자리에 오는 것 Unit 09 보어 자리에 오는 것 Unit 10 목적어 자리에 오는 것 Unit 11 부가의문문 Unit 12 접속사 and/but/or Unit 13 명령문, and/or~ Unit 14 접속사 that Unit 15 접속사 when/because Unit 16 원급 Unit 17비교급 Unit 18 최상급 WORKBOOK | 정답과 해설▶ 중학 내신을 위한 문법 공부가 어렵게만 느껴지는 초등 고학년을 위한 "초등코치 천일문" ▶ 스스로 규칙을 발견하는 방식으로 초등 필수 문법과 중학 기초 문법까지 마스터한다! 1. 문법을 처음 접하는 초등 시기, 방법이 중요하다! 학년이 올라갈수록 겪는 영어 고민 중 하나는 문법 학습의 방향과 방법에 대한 것이다. 회화나 스토리 읽기 위주의 학습에서 중학 내신 대비를 위한 딱딱한 문법으로 학습 방법이 변하면서 학부모와 아이 모두 혼란을 겪게 되고, 자칫 잘못 했다간 아이가 영어에 흥미를 잃게 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 시기의 문법 학습에는 지겹지 않으면서도 효과적으로 기초를 익힐 수 있는 방법이 필요하다. 2. 스스로 규칙을 발견하는 문법 학습 문법 규칙을 먼저 배우고 문제를 푸는 수동적인 방식이 아니라, 문장들을 통해 공통된 규칙을 발견하고 적용하는 능동적인 방식으로 문법을 효과적으로 익힐 수 있다. 이는 아기가 모국어를 습득하는 방식과 비슷하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학습되고 기억에 더 오래 남을 수밖에 없다. 3. 능동적으로 문법을 익히는 『초등코치 천일문 GRAMMAR』 『초등코치 천일문 GRAMMAR』는 이러한 능동적인 학습 방법으로 문법의 기초를 완성하자는 목적으로 기획되었다. 스스로 문법규칙을 발견하는 Find the Rule 단계, 그리고 발견한 문법을 실제 문제에 적용해 볼 수 있는 Apply the Rule, 마지막으로 다시 한번 배운 문법을 정리해 보는 Check the Rule Again과정을 통해 수동적인 암기 학습이 아닌 능동적인 학습 방법을 배우고 자신감까지 키워 갈 수 있다. [출판사 서평] 1. 우리말과 영어의 특징을 비교합니다. 본격적인 학습에 앞서 우리말과 영어의 공통점 또는 차이점을 보여줌으로써 흥미를 불러일으킬 수 있게 합니다. 2. 영어 문장을 통해 문법 규칙을 스스로 발견합니다. 무조건 규칙을 암기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판단해야 하므로 능동적으로 학습하게 됩니다. 3. 발견한 문법 규칙을 적용해봅니다. Find the Rule에서 발견한 규칙을 바로 적용해봄으로써 머릿속에 효과적으로 각인시킬 수 있습니다. 4. 간단한 확인 문제를 풉니다. 기본 문제를 통해 규칙을 바르게 익혔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5. 올바른 문장을 확인하고, 문법 규칙을 정리합니다. Apply the Rule에서 틀린 문장을 제대로 고쳤는지 점검합니다. 한눈에 알기 쉽게 정리된 규칙을 보고 최종 학습합니다. 6. 학습한 문법 규칙을 문제에 적용합니다. 다양한 유형의 문제들을 풀어보면서 학습한 문법 규칙을 확실하게 익힐 수 있습니다. 7. 워크북으로 문법 규칙을 마스터합니다. 부족했던 부분은 워크북을 통해 충분히 연습할 수 있습니다. ▶ <초등코치 천일문> 학습자료 다운로드: cafe.naver.com/1001moon 카페 회원 가입시 초등코치 천일문 Sentence 마스터북 증정 (~기간한정)
엉뚱 해결사 맥스의 부자소동 2 : 시민 영웅이 된 맥스
키다리 / 트리나 위베 지음, 김상일 옮김, 헬렌 플룩 그림 / 2008.12.25
8,500원 ⟶ 7,650원(10% off)

키다리명작,문학트리나 위베 지음, 김상일 옮김, 헬렌 플룩 그림
2003년에는 캐나다아동도서센터에서 <Our Choice 2003>으로 선정작. 열 살 나이에 누구나 꿈꿔 봄직한 벼락 부자가 되려고 노력하던 중 우연히 겪게 되는 사건을 그린 작품이다. 1편에서 마술사가 되려다가 마술사의 조수의 도난 사건에 휘말려 뜻을 이루지 못한 맥스는 여전히 벼락부자되기의 꿈을 버리지 못한다. 이번에는 시민 영웅이 되어 거액의 상금을 타기로 한 것이다. 역시 그의 곁에는 껌처럼 붙어 다니는 친구 시드가 있다. 그러다가 우연히 발견하게 된 기막힌 보상금 타기 작전. 이른바 <분실한 강아지 찾아주기>. 좌충우돌 강아지 찾기 중에 동물학대를 일삼는 범죄자와 맞닥뜨리게 된다. 결국 맥스는 개 공장을 운영하며 쉽게 돈을 버는 악덕업자를 경찰에 넘기고 동물을 구출하는 영웅이 된다. 하지만 그에게 거액의 상금은 돌아오지 않는다. 다만 부룩스빌 모든 시민이 알아보는 꼬마 영웅이 된다. 낙천적이고 긍정적이며 엉뚱한 상상에, 오버하는 행동을 보이는 10살 맥스의 활약이 펼쳐진다.1. 용감한 시민 / 2. 슈퍼 히어로의 탄생 /3. 초보영웅 되기 / 4. 환영받지 못하는 영웅 5. 현상수배범을 찾아서 / 6. 경찰의 일 / 7. 쿠키와 광고 / 8. 강아지 실종 광고 9. 강아지를 찾아라! / 10. 강아지 납치범 /11. 실수, 오해 / 12. 신문배달 13. 강아지 울음소리 / 14. 개 공장 / 15. 증거를 잡아라 / 16.빨리 돈 버는 사업 / 17. 영웅 대접부자가 되고 싶은 열 살 초딩의 엽기발랄, 명랑쾌활 대활약상이 펼쳐지는 세 편의 연작 시리즈 2편 출간 캐나다아동도서센터 2003년 <베스트 초이스> 요즘 우리나라의 몇몇 도시에서 시행되는 <원 시티 원 북>운동이 있다. 이 운동은 1998년 미국 시애틀에서, 한 권의 책을 통해 지역 사회가 하나가 된다는 취지로 처음 시작되었다. <엉뚱 해결사 맥스의 부자 소동 시리즈>는 2002년에 이 책의 작가 트리나 위베의 주된 활동 지역인 캐나다 브리티쉬콜럼비아 시에서 <모두가 읽어봐야 할 책>으로 선정되었다. <원 시티 원 북>과 비슷한 취지를 가진 이 지역 독서 운동의 일환이다. 그렇다고 화려하거나, 독특하거나, 중후한 무게가 있는 그런 작품은 아니다. 물론 어린이 문학이라고 해서 모두 가벼워야 하는 것은 아니지만, 이 책은 열 살 나이에 누구나 꿈꿔 봄직한 벼락 부자가 되려고 노력하던 중 우연히 겪게 되는 사건을 다루고 있다. 그렇다고 경제 관념을 심어주기 위한 경제 동화는 아니다. 딱 초등 4학년의 생각과 행동이 담긴 좌충우돌 이야기 속에 펼쳐지는 작은 모험과 추리이야기다. 그리고 이 이야기를 통하여 작가는, 열심히 노력하고 자기 일에 최선을 다할 때 진정한 부를 얻는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또한 허망한 욕심이 화를 자초한다는 교훈도 잊지 않는다. 이런 이유 때문에 브리티쉬콜럼비아 시에서 우리식으로 '필독서'라는 도장을 꽝하고 찍어준 듯하다. 2003년에는 캐나다아동도서센터에서 <Our Choice 2003>으로 선정하기도 했다. 우리식으로 말하면 <올해의 책>쯤 될 것 같다. 시민 영웅 되어 거액의 상금으로 부자되기 1편에서 마술사가 되려다가 마술사의 조수의 도난 사건에 휘말려 뜻을 이루지 못한 맥스는 여전히 벼락부자되기의 꿈을 버리지 못한다. 새로운 작전에 돌입한다. 이번에는 시민 영웅이 되어 거액의 상금을 타기로 한 것이다. 역시 그의 곁에는 껌처럼 붙어 다니는 친구 시드가 있다. 연로하신 할머니를 돕고, 자동차와 자전거의 충돌 사고를 막기 위해 온몸을 던진다. 그러나 결과는 역시나 실패다. 그러나 여기서 뜻을 꺾는다면 맥스가 아니다. 맥스는 결국 현상 수배범을 찾아 나서겠다고 설쳐댄다. 그러나 이 역사 쉬운 일은 아니다. 어린 아이가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 그러다가 우연히 발견하게 된 기막힌 보상금 타기 작전. 이른바 <분실한 강아지 찾아주기>. 좌충우돌 강아지 찾기 중에 동물학대를 일삼는 범죄자와 맞닥뜨리게 된다. 결국 맥스는 개 공장을 운영하며 쉽게 돈을 버는 악덕업자를 경찰에 넘기고 동물을 구출하는 영웅이 된다. 하지만 그에게 거액의 상금은 돌아오지 않는다. 다만 부룩스빌 모든 시민이 알아보는 꼬마 영웅이 된다. 엉뚱 해결사 맥스가 이번 사건에서 깨닫게 된 교훈은, 부자가 되는 길은 얕은 꾀로 사람을 속이거나 법을 어기는 일이 아니라는 것! 1편에 이어 2편에서도 이야기는 흥미진진한 추리와 꼬리를 무는 사건의 연속이다. 이 연작 시리즈가 부를 얻기 위해서는 땀과 노력이 필요하다는 교훈을 주면서도, 맥스라는 낙천적이고 긍정적이며 엉뚱한 상상에, 오버하는 행동을 보이는 10살 어린이 모습 그대로의 캐릭터를 통하여 어린이들에게 즐거운 상상의 날개를 꺾지 않도록 독려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작은 아씨들 2
비룡소 / 루이자 메이 올콧 (지은이), 제시 윌콕스 스미스, 프랭크 T. 머릴 (그림), 황소연 (옮긴이) / 2018.11.30
20,000원 ⟶ 18,000원(10% off)

비룡소명작,문학루이자 메이 올콧 (지은이), 제시 윌콕스 스미스, 프랭크 T. 머릴 (그림), 황소연 (옮긴이)
비룡소 클래식 시리즈. 루이자 메이 올컷의 <작은 아씨들> 1, 2권 완역본. 19세기 미국 사회와 문화 속 여성에 대한 사유가 다각도로 담긴 가치 있는 작품으로, 출간 150년이 흐른 지금까지 영화와 드라마 등으로 수차례 만들어지며 식지 않는 사랑을 받고 있다. <작은 아씨들>은 미국 남북전쟁이 한창이던 때, 아버지의 부재와 어려운 집안 형편 속에서도 올곧게 성장해 나가는 마치 집안의 네 자매 메그, 조, 베스, 에이미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1868년 1부가 출간된 후 자매들을 결혼시켜 달라는 독자들의 뜨거운 요청을 받아들인 올컷은 석 달간 집필하여 이듬해에 2부를 출간하게 된다. 우리나라 독자들에게는 주로 1부의 이야기로 <작은 아씨들>이 소개되어 왔다. '비룡소 클래식' <작은 아씨들>은 1부와 2부를 모두 완역하여 청소년기와 성인기를 겪는 네 자매 이야기를 원작의 향기 그대로 전한다. 2부는 큰딸 메그의 결혼부터 이야기가 시작되어 본격적으로 성인이 된 자매들의 삶을 다루고 있어, 오래전 <작은 아씨들>을 읽었던 독자들에게도 풍부한 독서 여행이 되어 줄 것이다.2부 24. 그동안의 이야기 25. 첫 결혼식 26. 예술가의 날들 27. 작가 수업 28. 신혼 생활 29. 외출 30. 결과 31. 우리의 해외 통신원 32. 가슴앓이 33. 조의 편지 34. 친구 35. 열병 36. 베스의 비밀 37. 새로운 인상 38. 메그의 둥지 39. 게으른 로렌스 40. 어둠의 골짜기에서 41. 잊는 연습 42. 홀로 남아서 43. 놀라운 일들 44. 남편과 아내 45. 데이지와 데미 46. 우산을 쓰고 47. 결실의 계절 작품 해설 작가 연보 비룡소 클래식을 펴내면서 “출간 150주년”을 맞이한 전 세계 수많은 소녀와 여성 작가들에게 영향을 끼친 루이자 메이 올컷의 대표적 자전소설 내 생애 꼭 한 번은 읽는 영원한 고전, 「비룡소 클래식」 마흔셋, 마흔네 번째 작품으로루이자 메이 올컷의 『작은 아씨들』1, 2권 완역본이 출간되었다. 19세기 미국 사회와 문화 속 여성에 대한 사유가 다각도로 담긴 가치 있는 작품으로, 출간 150년이 흐른 지금까지 영화와 드라마 등으로 수차례 만들어지며 식지 않는 사랑을 받고 있다. 『작은 아씨들』은 미국 남북전쟁이 한창이던 때, 아버지의 부재와 어려운 집안 형편 속에서도 올곧게 성장해 나가는 마치 집안의 네 자매 메그, 조, 베스, 에이미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1868년 1부가 출간된 후 자매들을 결혼시켜 달라는 독자들의 뜨거운 요청을 받아들인 올컷은 석 달간 집필하여 이듬해에 2부를 출간하게 된다. 우리나라 독자들에게는 주로 1부의 이야기로 『작은 아씨들』이 소개되어 왔다. 비룡소 클래식 『작은 아씨들』은 1부와 2부를 모두 완역하여 청소년기와 성인기를 겪는 네 자매 이야기를 원작의 향기 그대로 전한다. 2부는 큰딸 메그의 결혼부터 이야기가 시작되어 본격적으로 성인이 된 자매들의 삶을 다루고 있어, 오래전 『작은 아씨들』을 읽었던 독자들에게도 풍부한 독서 여행이 되어 줄 것이다. ● 결핍에서 탄생한, 성장기를 다룬 명작 올컷은 초월주의 사상가였던 아버지 덕분에 너대니얼 호손, 헨리 데이비드 소로 등 당대 저명한 철학자와 문인 사이에서 자라나며 어린 시절부터 지적으로 풍요로운 시절을 보냈다. 그러나 금전적으로는 어려운 집안 형편 때문에 일찍이 여러 직업을 전전하며 생활 전선에 뛰어들어야 했고, 청년기에 이르러서는 글로써 가족을 위해 돈을 벌기로 마음먹는다. 필명으로 잡지에 기고하고 책을 펴내기도 하였지만 큰 주목을 받지 못했던 올컷은 한 출판업자로부터 소녀 독자들을 위해 좀 더 부드러운 글을 써보면 어떻겠느냐는 제안을 받는다. 올컷은 “소녀들에게 특별히 관심도 없고 알지도 못한다”라고 일기에 밝혔지만, 그 덕분에 이야기의 소재를 자신의 삶 속에서 발견한다. 네 자매 중 둘째로 성장한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그리하여 1868년 『작은 아씨들』이 출간된다. 한 가정에 대한 섬세한 묘사와 로맨스가 더해진 이야기는 미국에서 처음 출간되자마자 큰 성공을 거두고, 물질적으로 어려운 시절을 보냈던 작가에게 경제적 독립뿐만 아니라 확고한 명성까지 가져다준다. ● 고난 속에서도 올곧게 성장하는 개성 강한 네 자매 이야기 아이들 모두 내가 한 말을 기억하고 있으리라 생각해요. 어머니에게는 착한 딸이 되고, 맡은 일을 충실히 하고, 마음 안의 적들과 용감하게 싸워 스스로를 아름답게 이겨 내라는 말. 그때쯤이면 그 어느 때보다 더 다정하고 자랑스러운 아버지가 우리 작은 아씨들에게 돌아올 거라는 말. -본문에서 메그, 조, 베스, 에이미는 마치 집안의 네 자매다. 아버지가 종군 목사로서 미국 남북전쟁에 참전해 집을 떠난 가운데 집안은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지만, 네 자매는 따듯하고 현명한 어머니와 아버지의 도덕적인 가르침 덕분에 각자가 지닌 결핍과 어려움을 이겨내며 당당하게 성장해 나간다. 네 자매는 성격도 개성도 참 다르다. 첫째인 메그는 외모가 가장 아름답고 자매들 가운데 성격이 고지식하며 관습에 따르는 편이다. 둘째인 조는 글쓰기를 좋아하고 괄괄한 성격에 연애나 결혼은 바보 같다고 생각하는 주의다. 셋째인 베스는 음악을 사랑하고 자매들 가운데 가장 성격이 유순하며 부끄러움이 많다. 그리고 넷째 에이미는 막내답게 가끔 버릇없을 때도 있지만 귀여움과 사랑을 가장 많이 받는다. 엄청난 재산을 지닌 마치 숙모 할머니와 이웃에 사는 부잣집 할아버지인 로렌스의 도움, 로렌스 할아버지의 손자 로리와의 우정이 더해지며 네 자매의 개성은 다양한 리듬과 빛깔로 1년간의 이야기를 풍성하게 채워 나간다. 2부에서는 그들의 본격적인 성인기가 펼쳐진다. 1부 이야기가 막을 내리고 3년의 세월이 지난 후 메그는 가장 먼저 결혼하게 된다. 에이미가 고모를 따라 유럽 일주를 떠나게 되고, 조 또한 자신의 길을 찾아 집을 떠난 가운데 몸이 아픈 베스만 집에 남겨진다. 쉽지만은 않은 결혼생활, 자신의 재능에 대한 기대와 의심, 우정과 사랑에 대한 갈등 속에서 자매들은 각자 부딪히며 성장해 나가는 자신들의 성장담을 편지로 주고받는다. ● 『작은 아씨들』을 통해 여성을 읽다 딸들아, 한 가지만 명심하렴. 언제나 너희 곁엔 가장 진실한 벗인 엄마와 아빠가 있다는 걸. 그리고 엄마와 아빠는 우리 딸들이 결혼하든 혼자 살든 우리 인생의 자랑이자 위안이라고 믿고 있단다. 또 그렇게 되기를 희망하고. -본문에서 19세기 미국 사회에서 여성은 여러 방면에서 많은 제약을 받았다. 여성 권리에 대한 목소리가 나오기 시작한 때였지만, 작품 속 ‘마치 부인’처럼 이상적인 여성상이란 신앙심과 순결, 순종 아래에 가정에서 가족을 올바르게 이끌어 가는 모습이었다. 결혼은 여자라면 당연히 해야 할 의무로 여겨졌고, 결혼을 하기 전에 스스로 독립된 생활을 하는 것은 꿈꾸기 어려운 일이었다. 마치 집안의 자매들을 통해서도 결혼을 숙명처럼 여기며 어려운 집안을 일으키려면 누구 한 명은 부잣집으로 시집을 가야 한다고 생각하는 모습을 엿볼 수 있다. 그 생각에 유일하게 반발하는 사람은, 작가의 분신과도 같은 인물인 둘째 딸 ‘조’이다. 올컷은 평생을 독신으로 살았으며, 여성 작가로서 성공을 거두어 경제적인 독립을 쟁취했음은 물론 가족의 형편까지 돌보았다. 『작은 아씨들』이 자전적인 작품인 만큼, 여성 주체로서 스스로를 돌보아야 한다는 작가의 생각은 작품 곳곳에 묻어나 있는데, 이는 당시의 문화와 관습을 속에서 무척 앞서나가는 시선이었고 당연히 많은 독자들과 여성 작가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여자라는 이유로 작은 상자에만 널 가두지 말고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이해하고 공부해서 세상 속에서도 한 역할을 담당해야 해. 그게 다 너와 네 자식들에게 영향을 끼칠 거야. -본문에서 『작은 아씨들』 1부가 발표된 후 독자들은 자매들을 결혼시켜 달라고 요구했고, 작가는 응당 결혼을 해야 한다는 생각이 불편하였지만 독자들의 의견을 일부 반영해 2부를 집필한다. 그 시대와 그때를 살아가야 했던 여성의 모습, 작가의 갈등 어린 생각이 담긴 행간을 찾아보는 것은 『작은 아씨들』이 지닌 가치를 깊이 즐기는 한 가지 방법이 될 것이다. 자매들의 우정과 사랑, 결혼에 대한 통념을 깨는 시선, 자신들의 과오를 스스로 깨닫도록 지켜보며 현명하게 조언하는 어머니의 모습은 시대를 뛰어넘어 오늘날 우리에게도 신선한 울림을 안긴다.
진화
논장 / 얀 파울 스휘턴 (지은이), 플로르 리더르 (그림), 이유림 (옮긴이), 이정모 (감수) / 2021.08.02
25,000원 ⟶ 22,500원(10% off)

논장자연,과학얀 파울 스휘턴 (지은이), 플로르 리더르 (그림), 이유림 (옮긴이), 이정모 (감수)
지식은 내 친구 20권. 수수께끼요, 불가사의이며 영원한 호기심의 명제인 지구상 생명 탄생의 신비를 탐구한다. 수많은 질문을 던지고 답하며 생명이 어디에서 어떻게 생겨나 어디로 가는지 아주 단순한 언어로 간단하고 분명하게 게다가 아주 재미있게 찾아 나간다. 진화에 대해 과학자들이 발견한 지식을 바탕으로 138억 년 전 빅뱅으로 태어난 우주를 탐구하는 것부터 시작한다. 눈에 보이지 않을 만큼 작은 박테리아가 일으킨 기적부터 외계 생명체에 대한 이야기까지…. 원자 탄생의 순간, 세포가 커다란 생명이 되고, 그 생명이 또다시 진화하기까지 지구상 존재하는 모든 것의 비밀에 대해 이야기한다. 46억 년 전 엄청난 폭발과 함께 지구가 시작된 이래 생물들이 저마다 어떻게 환경에 맞게 생존하고 달라졌는지 수수께끼를 풀어나간다.추천의 말 1부: 기적, 수수께끼, 불가사의 그리고 여러분 -왜 짚신벌레한테 갈채를 보내야 할까요? -단순한 세포라고요? -자그마한 기적 -검은 괴물과 죽음 -그리고 또 다른 기적 2부: 지구는 몇 살일까요? -2를 머릿속에 두고, 6으로 나눈 다음에 3을 곱하면······ -그럼 신은 딱 6시에 일을 마쳤음에 틀림없어요 -돌이 얼마나 오래됐는지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우주는 얼마나 오래 됐을까요? 3부: 모든 것의 역사 -우주는 어떻게 생겨났을까요? -아주 오래전 지구에서의 하루는 어땠을까요? 4부: 모든 시대를 통틀어 가장 멋진 과학적 아이디어 -진화론은 무엇일까요? 누가 그걸 생각해 냈을까요? -70kg 나가는 개를 어떻게 만들까요? -어떻게 한 가지 핀치에서 두 가지를 만들까요? -사람들은 다윈이 미쳤다고 생각했을까요? 5부: 진화의 요약 -새로운 종은 어떻게 생겨날까요? -뭐라고요? 꼭 가장 강하고 좋은 게 살아남는 건 아니라고요? -진화가 뭔가 실수했을까요? -왜 암컷은 못된 예술가를 원할까요? -왜 수백만 년 진화했는데도 완벽하지 않을까요? 6부: 가족을 위한 모든 것 -유전자가 뭔데 지구를 지배할까요? -왜 유전자가 이렇게 중요할까요? -왜 때로는 죽는 게 의미 있을까요? 7부: 지구에 생명이 어떻게 생겨났을까요? -프랑켄슈타인에는 어떤 비밀이 숨어 있을까요? -지구 위 첫 생명의 비밀은 무엇이었을까요? -얀 그로스 같은 사람을 어떻게 만들까요? -어떻게 스스로 ‘생명이 깨어나게’ 할 수 있을까요? -첫 번째 생명체는 어떻게 생겼을까요? 8부: 태고의 바다에서 살아남기 -지구의 생명은 어디에서 생겨났을까요? -냠냠, 태양이 맛있나요? -어떻게 박테리아가 덩치 큰 고래가 됐을까요? -석고로 침의 모형을 만들 수 있을까요? -어떤 발전이 오늘날 생명체를 가능하게 했을까요? -섹스가 세계를 어떻게 바꿨을까요? -5억 5000만 년 전 동물원은 어떻게 생겼을까요? -어떤 동물들이 가장 성공적이었을까요? -우리는 어떤 바다 동물에서 나왔을까요? 9부: 반은 물고기, 반은 사람 -어떻게 물고기가 네발짐승이 됐을까요? -이제 진심으로 사과해야겠어요 -왜 아프리카에 있는 돌과 똑같은 돌이 아메리카에도 있을까요? -가장 멋진 화석을 어디서 발견할까요? -얀 그로스가 상어랑 비슷해 보일까요? -왜 언젠가 여러분은 고등어처럼 보였을까요? -세포는 어떻게 자기가 이, 코, 발가락이 되어야 한다는 사실을 알까요? -바이러스는 과거에 대해 어떤 비밀을 누설할까요? -왜 소는 말보다 고래와 더 닮았을까요? -‘내 안의 물고기’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무엇이 공룡을 멸종시켰을까요? 10부: 진화는 완전히 증명되었을까요? -진화! 말이 될까요, 안 될까요? -“진화론은 이론일 뿐 증명되지 않았다.” -‘자연은 어찌나 아름다운지, 신이 생각해 냈을 수밖에 없다!’ -그럼 폭탄먼지벌레나 눈은 어떻게 된 걸까요? -여러분 눈에 무엇이 빠져 있을까요? 11부: 쥐에서 인간으로 -우리 선조는 어떻게 생겼을까요? -우리가 루시한테서 나왔을까요? -유인원이 우리만큼 똑똑해질 수 있을까요? -과학자들이 이브를 발견했을까요? -외계 생명체가 있을까요? 그렇다면 어떻게 생겼을까요? 마지막으로 이것만······ 감수의 말 찾아보기 기적, 수수께끼, 불가사의 그리고 우리! ‘생명’이란 정확하게 무엇일까? 어떻게 식물과 동물과 인간이 존재하게 되었을까? 왜 수백만 년 진화했는데도 완벽하지 않을까? 진화·유전학·종의 형성, 세상의 근본에 대한 광범위한 탐구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고급 논픽션. 놀라운 통찰을 담아낸, 아주 재미있으면서 또 그만큼 진지한 아름다운 과학책! ★ 2014년 화이트 레이븐스 선정 ★ 2014년 황금붓상 ★ 2014년 황금연필상 ★ 2014년 황금튤립상(최고의 논픽션도서상) ★ 2013년 닌커판히흐튐상(13세 이상을 위한 최고의 어린이책상) ★ 2013년 네덜란드 최고 도서디자인상 ■ 생명이란 어떻게 생겨나 어디로 가는 걸까? 인간이랑 똑같은 생김새에 어떤 질문에도 척척 답을 해내는 하이테크 기술의 로봇, 지금 인간은 그런 로봇을 만들 수 있고 앞으로 점점 더 발전한 로봇을 만들어 낼 것이다. 그런데 만약 ‘짚신벌레’를 만들어 낸다고 하면, 할 수 있을까? 이 문장의 마침표 하나보다 작은 생물 짚신벌레 말이다. 첨단 기술의 세상에 짚신벌레쯤이야, 기껏 짧은 섬모로 헤엄치거나 도랑의 뿌연 물을 마시거나 마신 물을 다시 배설하는 하찮은 벌레 정도야 하는 생각이 들 수도 있지만…… 답은 아니, ‘만들 수 없다’이다. 짚신벌레를 만든다는 건 온갖 기술이 담긴 로봇을 만드는 것보다 백배 천배는 더 어려운 일이니까. 그건 바로 짚신벌레가 ‘생물’이기 때문이다. 짚신벌레는 살아 있는 생명이지만 로봇은 아니다! 비록 그동안 셀 수 없이 많은 생물이 흔하디흔하게 지구에 살았다 해도 생명이란 그토록 특별한 거다! 《진화 - 살아 있는 모든 것들의 수수께끼》는 수수께끼요, 불가사의이며 영원한 호기심의 명제인 지구상 생명 탄생의 신비를 탐구한다. 수많은 질문을 던지고 답하며 생명이 어디에서 어떻게 생겨나 어디로 가는지 아주 단순한 언어로 간단하고 분명하게 게다가 아주 재미있게 찾아 나간다. ■ 지구상 생물들의 놀랍고도 신비한 진화의 세계 수백만 종의 생물이 살아가는 지구, 가늠할 수 없는 먼 과거까지 거슬러 올라간다면 그 개체 수는 훨씬 더 어마어마하다. 과학자들은 이런 다양한 생물을 관찰하여 형태와 특성에 따라 분류하며 생물들의 구조, 영양, 유전, 환경이 미치는 영향 등을 꼼꼼히 연구한다. 놀랍게도 이러한 연구는 이미 약 160년 전부터 진행됐다. 1859년, 진화론의 창시자 영국의 찰스 다윈은 《종의 기원》을 발표했다. 다윈은 무려 20년 동안 배를 타고 전 세계를 누비며 동식물의 진화 상태를 연구하며 강력한 증거로 자기 이론을 뒷받침했다. 처음 진화론은 세상의 놀림거리가 되어 부정당했지만, 오늘날 이 이론은 인류의 가장 위대한 과학적 발견 중 하나로 꼽힌다. ‘진화론’이라는 정해진 범주를 넘어, 계통학, 진화생물학, 유전학 같은 인접 학문뿐만 아니라 새로운 철학의 발전과 사회 과학의 아이디어에 큰 영향을 미쳤기 때문이다. 현대에 생물진화론에 입각하여 사회의 변화 모습을 해석하고, 진화심리학적으로 접근하여 인간의 마음을 분석하고, 철학적 명제를 바탕으로 인간 존재의 의의를 찾는 통섭과 융합의 학문을 가능하게 한 뿌리는 바로 진화론에 있다고 할 수 있다. 《진화 - 살아 있는 모든 것들의 수수께끼》는 이처럼 진화에 대해 과학자들이 발견한 지식을 바탕으로 138억 년 전 빅뱅으로 태어난 우주를 탐구하는 것부터 시작한다. 눈에 보이지 않을 만큼 작은 박테리아가 일으킨 기적부터 외계 생명체에 대한 이야기까지······. 원자 탄생의 순간, 세포가 커다란 생명이 되고, 그 생명이 또다시 진화하기까지 지구상 존재하는 모든 것의 비밀에 대해 이야기한다. 46억 년 전 엄청난 폭발과 함께 지구가 시작된 이래 생물들이 저마다 어떻게 환경에 맞게 생존하고 달라졌는지 수수께끼를 풀어나간다. 소와 말, 소와 고래 어느 쪽이 더 가까운 친척일까? 언뜻 소와 말 같지만 아니다. 소와 고래가 삼촌과 조카 사이라면 소와 말은 훨씬 더 먼 관계이다. 왜냐하면 소, 고래, 하마, 양에게서 ‘인도히우스’라는, 신생대에 출현해 물속에서 산 공통 조상을 발견했기 때문이다. 놀라운 내용 하나 더, 고래의 후기 조상은 지금과는 달리 발도 있고, 바다가 아닌 육지에서도 살았다는 사실이다. 이렇게 화석 측정이나 DNA 분석, 유전 형질 분석 등 과학의 진보는 한층 더 다양한 접근으로 온갖 생물의 변이 과정을 추정하게 한다. 파헤치면 파헤칠수록 진화 이야기는 기상천외한 연결고리로 놀라움을 안긴다. 가뭄, 산불, 폭우…… 그동안의 생존 조건을 뒤흔들 만큼의 환경 변화에 직면한 지구. 과연 우리는 머지않은 미래에 어떻게 달라진 모습으로 존재하게 될까? ■ 유머러스하면서도 풍부한 과학 자료의 총집합 ‘탁월한 책, 모든 면에서’ _황금연필상 심사평 중 주제만큼 딱딱한 과학책이 아니냐고? 아니, 오히려 어디로 튈지 모르는 수수께끼를 풀어가는 방식으로 궁금증을 해결하는 과학책이라 무척이나 재미있게 읽어 내려갈 수 있다. 유머러스한 글솜씨로 유명한, 네덜란드 어린이 논픽션 분야의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저자 얀 파울 스휘턴은 그야말로 신박하고도 기발한 질문을 끊임없이 던지며 과학적 근거를 수없이 모으고 확인한다. 그렇게 방대한 분량의 전문 서적과 학계 전문가들의 자료를 엮어 탄탄하게 내용을 채워나간다. 때론 어딘가 엉뚱하고 우스꽝스러운 문체이지만 단지 흥미진진해 보이는 질문을 넘어, 정확하게 학문적인 부분을 채워주며 똑똑하게 대답해 준다. 목차 11장에 이르는 방대한 분량은 기나긴 시간의 역사를 담고 있지만 지루할 틈이 없다. 말을 거는 듯한 생동감 넘치는 표현으로 질문하는 어린이, 호기심 가득한 어른, 진지한 과학자 들이 한자리에 모여 집단 지성을 이룬 것처럼 상상력 가득하고 신비로운 진화의 세계로 이끌기 때문이다. 덕분에 한껏 입체적이고 살아 숨 쉬는 진화론 속에 교과별로 사전 배경지식까지 야무지게 쌓아 올릴 수 있다. ■ 방대한 서사를 매력적으로 담아낸 통찰력 가득한 그림 인류는 어떻게 지구에 남게 되었을까? 왜 침팬지나 원숭이는 인간이 될 수 없을까? 이 책이 ‘어린이와 청소년을 넘어 호기심 많은 성인에게까지 쉽게 다가가는 과학 논픽션’이라는 칭찬을 받은 데는 방대한 분량의 서사를 매력적으로 담아낸 그림도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얀 파울 스휘턴이 생명이 어떻게 생겨나 어디로 가는지를 정확한 언어로 담았다면, 플로르 리더르는 생기 넘치고 미학적인 레트로 스타일의 그림으로 진화를 재해석했다. 과학서에 흔치 않은 클래식한 느낌의 선과 절제된 색감, 언뜻 단순해 보이는 그림은 핵심을 전달하며 글의 직관적인 이해를 돕는다. 그러면서도 개성 넘치는 드로잉으로 진화라는 다소 무거운 소재를 한껏 생기발랄하게 만들어 준다. 그림 작가가 얼마나 눈을 반짝이며 집중해서 한 장면 한 장면을 창조해냈는지 그대로 그려진다. 덕분에 이 책은 세계 여러 나라의 문학계와 출판계, 언론계 그리고 독자들에게 극찬을 받으며 황금연필상, 황금튤립상, 네덜란드 최고의 논픽션상, 황금붓상, 네덜란드 최고 도서디자인상 등 글, 그림, 디자인 분야 모두에서 탁월함을 인정받았다. 책 만듦새 또한 흔하지 않은 실크 인쇄와 천 양장 표지와 금장정 옆면으로 장식해 마치 태고의 생명 탄생 역사를 찾아가듯 고풍스럽고 우아한 느낌을 더해준다. 책 장정에서부터 한껏 제작 기술을 집약시킨 레트로 스타일의 클래식한 책이다. 진화는 믿을 수 없을 만큼 까다롭고 복잡한 주제이다. 그만큼 가까이 두고 여러 번 읽어야 한다. 《진화 - 살아 있는 모든 것들의 수수께끼》는 오래도록, 두고두고 꺼내 보는 친숙한 고전의 자격이 있는 책이다.
상위 5%로 가는 사회탐구교실 9
스콜라(위즈덤하우스) / 사회탐구총서 편찬위원회 지음 / 2009.10.23
9,800원 ⟶ 8,820원(10% off)

스콜라(위즈덤하우스)사회,문화사회탐구총서 편찬위원회 지음
중.고교 사회탐구 영역의 교과서를 바탕으로 초.중학생이 선행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하면서도, 전통 생활에 얽힌 재미있는 에피소드를 소개함으로써 학생들의 흥미를 유발하고 적극적인 학습 의욕을 갖도록 이끄는 책이다. 아이를 가졌을 때 금기시된 음식의 종류와 그 이유, 과거 시험장에서 커닝을 하던 옛 선비들의 모습, 조정의 당파 싸움에 일침을 가한 음식 탕평채의 유래, 정월 대보름이면 온 나라의 개들이 하루 종일 굶어야 했던 이야기, 조선 시대 여인들의 머리 장식품으로 가장 많은 사랑을 받았던 ‘가체’에 대한 이야기 등이 ‘쉬는시간 교양충전’ 코너를 통해 소개된다. 특별부록으로 ‘논술로 다시 읽는 전통 생활’이 제공된다. 실제로 논술이 어떤 사고 과정에 따라 기술되어야 하는지, 구체적으로 방법론을 가르쳐주는 실전 논술을 추구했다.1. 엄마 뱃속에서부터 배우는 태교 - 쉬는시간 교양충전 - 토끼고기를 먹으면 언청이를 낳는다고? 2. 갓 태어난 생명에게 기울인 정성 - 쉬는시간 교양충전 - 단군 할아버지가 들려주는 삼칠일의 비밀 3. 옛날에는 어떤 교육을 받았을까? - 쉬는시간 교양충전 - 과거 시험장의 다양한 풍경들 4. 일상 속의 휴식과 즐거움, 놀이 - 쉬는시간 교양충전 - ‘타짜’반열에 올랐던 우의정 원인손 대감 5. 어른이 되는 출발점, 관례와 혼례 - 쉬는시간 교양충전 - 옛날에는 왜 결혼식을 밤에 했을까? 6. 선비들의 일상 - 쉬는시간 교양충전 - 족보도 가짜가 있었을까? 7. 조선 시대 농민들의 삶 - 쉬는시간 교양충전 - 농가 여인의 유일한 치장, 삼단 같은 머리 8. 농사가 아닌 삶을 택했던 사람들 - 쉬는시간 교양충전 - 여리꾼 이야기 9. 고단하고 서러운 천민들의 삶 - 쉬는시간 교양충전 - 어느 백정 아들의 일기 10. 우리 민족의 전통 음식 - 쉬는시간 교양충전 - 임금님의 요리, 탕평채 11. 계절 따라 찾아오는 특별한 날, 명절 - 쉬는시간 교양충전 - 개들이 제일 싫어한 날, 대보름 12. 조상들의 옷차림 - 쉬는시간 교양충전 - 조선 시대 여인의 머리 장식품, 가체 13. 조상에게 드리는 효도, 제사 - 쉬는시간 교양충전 - 딸 아들 구별 없이 함께 지냈던 제사 14. 농민을 하나로 엮어 주었던 두레 - 쉬는시간 교양충전 - 새로운 토지 개혁론을 내놓은 정약용 특별부록 논술로 다시 읽는 전통 생활우리나라의 자연적.지리적 특성을 살펴보고 그 안에서 우리나라의 발전 모습을 입체적.통합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사회탐구교실 1세트인 ‘역사탐구교실’(전10권)에서 한국사를 통사와 주제사로 구성하여 포괄적인 역사 학습을 가능하게 한 데 이어 2세트인 ‘사회탐구교실’(전10권)에서는 한반도의 자연과 지리, 생활사 등을 다루어 우리나라 영역의 특성을 올바르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사회탐구교실은 크게 세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먼저 3권에 걸쳐 우리나라의 지리 및 지형적 특징에 대해 섬과 바다, 산과 강, 동굴과 습지로 주제를 구분해 다루고 있고, 우리나라에 사는 동식물과 생태계의 특징 및 기후에 대해 천연기념물, 생태계, 지형과 기후, 이렇게 3권으로 구성되었다. 마지막으로 전통 과학, 책과 인쇄, 전통 생활, 교통과 산업으로 나누어 4권에 걸쳐 우리 민족이 이룩한 독창적인 문화를 살펴보게 구성하였다. 사회탐구교실의 특장점은 우리나라의 아름다운 자연과 지리, 기후 등을 깊이 있게 다루어 우리나라 영역의 특성을 올바르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또한 자연과 더불어 살며 이를 이용하여 생활과학을 발달시켰던 조상의 지혜도 배울 수 있게 하였다. “상위5%로 가는 사회탐구교실9 전통 생활”을 위한 안내서! 역사탐구에서 심화 발전되어 우리나라에 대한 입체적인 이해 가능! 우리나라는 어느 곳에 위치해 있으며, 어떤 지형적 특징이 있는지, 그리고 그러한 환경 속에서 우리 조상들은 어떻게 살아왔는지 등을 살펴봄으로써 1세트 역사탐구교실에서 다룬 5000년의 유구한 역사가 어떻게 이어지고 발전할 수 있었는지 보다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 했다. 교과서는 기본, 이해의 폭이 넓어지는 포괄적 학습 가능! 이 책은 중.고교 사회탐구 영역의 교과서를 면밀히 분석하여, 초등학생의 선행 학습이 가능하도록, 체계적이면서도 흥미를 떨어뜨리지 않는 방식으로 구성하였다. 즉, 우리 조상들이 행해온 전통 생활을 기술하는 것을 기본 구성으로 하면서 본문 양 옆에 어려운 용어 해설을 포함한 심화 학습 내용을 다루었고, 학습 내용과 관련된 재미있는 그림을 넣어 흥미를 유발한다. 또한 전통 생활과 관련된 풍부한 사진 자료를 실어 눈으로 보고 확인할 수 있게 하여 본문의 내용을 깊이 있게 이해하도록 도와준다. 우리나라에 대한 호기심을 키워주는 ‘쉬는시간 교양충전’ 이 책은 중.고교 사회탐구 영역의 교과서를 바탕으로 초.중학생이 선행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하면서도, 전통 생활에 얽힌 재미있는 에피소드를 소개함으로써 학생들의 흥미를 유발하고 적극적인 학습 의욕을 갖도록 이끌고 있다. 아이를 가졌을 때 금기시된 음식의 종류와 그 이유, 과거 시험장에서 커닝을 하던 옛 선비들의 모습, 조정의 당파 싸움에 일침을 가한 음식 탕평채의 유래, 정월 대보름이면 온 나라의 개들이 하루 종일 굶어야 했던 이야기, 조선 시대 여인들의 머리 장식품으로 가장 많은 사랑을 받았던 ‘가체’에 대한 이야기 등이 ‘쉬는시간 교양충전’ 코너를 통해 소개된다. 실전에 강한 논술, 사고력을 키워주는 맞춤형 논술 이 책 말미에는 특별부록으로 ‘논술로 다시 읽는 전통 생활’이 제공된다. 형식적으로 붙여 놓은 논술이 아니고, 실제로 논술이 어떤 사고 과정에 따라 기술되어야 하는지, 구체적으로 방법론을 가르쳐주는 실전 논술이다. 깊이 있고 가치 있는 생각하기의 중요성과 거기서 비롯되는 토론의 가치에 대해 깨닫게 해 주고, 잘 듣는 것이 잘 말하는 방법이라는 사실을 짚어주는 등 구체적인 토론의 기술을 효과적으로 알려주고 있다. 이 모든 과정이 책을 읽고 난 후, 독후 활동으로 가능하도록 구성한 점이 돋보인다.
도형 학습의 기준 플라토 A2
씨투엠에듀 / 지식과상상 연구소 (지은이) / 2022.06.01
7,500원 ⟶ 6,750원(10% off)

씨투엠에듀학습참고서지식과상상 연구소 (지은이)
6세부터 초등학교 6학년까지의 도형 학습 전체를 아우르는 도형 학습지. ‘도형 학습을 쉽고, 가볍게’라는 모토 아래 제작되어 아이들의 길고 긴 수학 학습의 첫발을 플라토와 같이 시작할 수 있도록 하였다. 주요 과목임에도 불구하고 수포자가 많다는 현실에서 우리는 좀 더 쉽고, 가볍게 도형 학습을, 더 나아가 수학을 접근해야 한다고 생각하였고, 그렇게 만들어진 플라토로 지난 수년간 학습한 많은 아이들과 부모님들께서 플라토가 수학에 대한 즐거움과 자신감을 갖도록 해주었다는 고마운 후기를 보내주셨다.1주차 : 넓이 비교 2주차 : 패턴블록 3주차 : 도형 돌리기 4주차 : 모양 만들기 ≪도형 학습의 기준-플라토≫는 6세부터 초등학교 6학년까지의 도형 학습 전체를 아우르는 도형 학습지입니다. ‘도형 학습을 쉽고, 가볍게’라는 모토 아래 제작되어 아이들의 길고 긴 수학 학습의 첫발을 플라토와 같이 시작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주요 과목임에도 불구하고 수포자가 많다는 현실에서 우리는 좀 더 쉽고, 가볍게 도형 학습을, 더 나아가 수학을 접근해야 한다고 생각하였고, 그렇게 만들어진 플라토로 지난 수년간 학습한 많은 아이들과 부모님들께서 플라토가 수학에 대한 즐거움과 자신감을 갖도록 해주었다는 고마운 후기를 보내주셨습니다. 아이들이 즐겁게, 자신감 있게 도형 학습을, 수학을 공부하기를 바라는 여러분에게 플라토를 권합니다. ♣ 특 징 1. 느리지 않은 탄탄한 커리큘럼 어른의 시점에서 플라토의 커리큘럼을 처음 보면 ‘너무 천천히 나가는 것이 아닐까?’, ‘한 번에 다 가르쳐도 되지 않나?’라는 생각이 들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한 권, 두 권... 학습이 진행되다 보면 자연스레 커리큘럼을 이렇게 세분화하여 진행한 이유를 알게 됩니다. 일반적인 어른의 시각에서는 한 번에 뭉쳐서 진행해도 된다고 할 수 있으나 아이에게는 다 새로운 개념이므로 어른의 욕심으로 훅~하고 진행해 버리면 그 당시는 아이가 따라온다고 느낄 수 있으나 학습이 진행될수록 그 부분 학습에 구멍이 생겨 버린 것을 알게 됩니다. 구멍이 나버린 학습을 다시 메꾸는 것은 어려운 일이므로 처음부터 꼼꼼하게 탄탄한 커리큘럼으로 진행하였습니다. 2. 플라토 시리즈의 구성 플라토는 6세부터 초6까지의 도형 학습 전체를 아우르는 도형 학습지입니다. 플라토는 학년마다 4권씩 있으며 각 권은 평면, 도형, 입체, 공간의 서로 다른 주제를 가지고 있습니다. 3. 플라토 권별 구성과 특징 (1) 플라토 한 권은 총 4주 차의 학습량을 가지며, 1주에 5일씩 학습하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1일 학습량은 2페이지씩으로 10분 정도의 학습량이며, 각주의 학습이 끝나면 확인학습을 제공하여 해당 주차의 학습 내용을 확인합니다. (2) 플라토는 4주 차의 학습이 모두 끝나면 형성평가를 5회에 걸쳐 제공하여 각 권의 학습 내용을 상기시킵니다. (3)교구재 제공 플라토는 학습에 필요한 교구재를 수록하였고, 교구재 중 종이 교구재와 투명종이 교구재는 각 권말에 같이 제공합니다. (4) 친절한 정답과 설명 정답과 문항 설명은 물론 아이들이 도형 학습을 하면서 자주 하는 질문에 대한 답, 문제 해결 요령에 대한 설명도 친절하게 제공합니다. ♣ 도형 학습이 필요성과 학습 방법 1. 도형 학습의 필요성 초등학교의 도형 학습은 단원 간 시간 간격이 상당히 크기 때문에 아이들이 도형의 기본 개념을 연계하여 학습하지 못하는 어려움이 있고, 이러한 어려움이 누적되어 중학교 도형 영역에서는 더 큰 어려움을 겪게 됩니다. 따라서 별도로 도형을 체계적 으로 꾸준히 학습할 필요성이 있습니다. 2. 도형 학습에서 교구의 필요성 영유아기에 도형 교구를 다루어 본 아이들과 그렇지 않은 아이들은 초등 단계에서 유의미한 학습 성취도의 차이를 보입니다. 그러므로 영유아기 아이들에게 도형 교구는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영유아기에는 교구를 중심으로 한 교구 학습을, 플라토를 진행하는 과정에서는 교구 를 도형 보조 도구로 활용하여 학습을 진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3. 플라토 학습 방법 플라토는 1일 10분의 학습량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이들이 자신의 의지로 더 빠르게 진행하는 경우, 플라토는 해당 연령보다 2~3단계 위 정도의 학습이 가능하므로 학교 수업이 필수적으로 동반되어야 하는 수준의 학습이 아닌 경우 윗 단계를 꾸준히 진행해 주셔도 좋습니다. 그러다 플라토를 잠시 멈추어야 하는 단계에서 윗 단계 도형 학습에 필요한 연산 학습과 공감 각각을 기를 수 있는 사고력 학습을 같이 진행해 주시면 아이가 좀 더 확장된 도형 학습으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키다리 아저씨
은하수미디어 / 진 웹스터 원작, 고마츠바라 히로코 편역, 양수현 옮김 / 2017.05.30
6,500원 ⟶ 5,850원(10% off)

은하수미디어명작,문학진 웹스터 원작, 고마츠바라 히로코 편역, 양수현 옮김
시리즈. 이 시리즈는 세계 명작 가운데 가장 인기 있고 널리 알려진 작품만을 엄선하여 쉽게 재구성하였다. 원작의 내용을 해치지 않으면서도 재미있게 간추려 새로 썼기 때문에 아이들이 부담 없이 술술 읽을 수 있고, 완역본에 대한 관심과 흥미도 자연스럽게 높일 수 있다. 또한 한 장의 길이가 짧아서 지루하지 않으며, 만화영화를 보는 듯한 아기자기한 삽화는 읽기에 대한 거부감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이야기 길잡이 1 우울한 수요일 2 제루샤 애벗이 키다리 아저씨에게 보내는 편지 3 대학 생활의 시작 4 처음으로 받은 크리스마스 선물 5 키다리 아저씨에게서 온 카드 6 록 윌로우 농장 7 2학년이 되다 8 행복으로 가득한 삶 9 이루지 못한 소망 10 농장에서 보낸 여름 11 3학년이 되다 12 홀로서기를 위한 첫걸음 13 졸업 14 텅 빈 마음 15 키다리 아저씨 작가와 작품 이야기 작가 연보 왜 세계 명작을 읽을까요? 올바른 독서 방법 더 생각해 보기 독서 기록장 상상하기 편지 쓰기 ▶ 「초등학생을 위한 세계 명작」 시리즈 소개 아이 스스로 읽고 싶어지는 고전 명작 시리즈! 올 컬러 사진 및 애니메이션풍의 전면 컬러 삽화 이 시리즈는 세계 명작 가운데 가장 인기 있고 널리 알려진 작품만을 엄선하여 쉽게 재구성하였습니다. 원작의 내용을 해치지 않으면서도 재미있게 간추려 새로 썼기 때문에 아이들이 부담 없이 술술 읽을 수 있고, 완역본에 대한 관심과 흥미도 자연스럽게 높일 수 있습니다. 또한 한 장의 길이가 짧아서 지루하지 않으며, 만화영화를 보는 듯한 아기자기한 삽화는 읽기에 대한 거부감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시리즈 목록≫ 01 빨간 머리 앤 / 루시 모드 몽고메리 02 소공녀 세라 / 프랜시스 호지슨 버넷 03 작은 아씨들 / 루이자 메이 올컷 04 오즈의 마법사 / 라이먼 프랭크 바움 05 알프스 소녀 하이디 / 요한나 슈피리 06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 루이스 캐럴 07 보물섬 /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 08 톰 소여의 모험 / 마크 트웨인 09 걸리버 여행기 / 조너선 스위프트 10 키다리 아저씨 / 진 웹스터 11 플랜더스의 개 / 위다 12 비밀의 화원 / 프랜시스 호지슨 버넷 * 명탐정 셜록 홈즈 / 아서 코난 도일 (* 계속 출간될 예정입니다.) 책 읽기를 돕는 체계적인 3단계 구성 일본에서 35만부 이상 판매된 베스트셀러 시리즈 2014년 일본에서 처음 출간된 이 시리즈는 현재까지 35만 부 이상이 팔린 베스트셀러 시리즈입니다. 고전 명작을 쉽게 풀어 새로 썼을 뿐만 아니라, 책 읽기 전 그림으로 된 코너를 수록해 등장인물, 줄거리, 시대배경 등에 대해 알려 주어 책에 대한 이해를 도와줍니다. 또한 이번에 출간된 한글 번역본에는 일본판에는 없는 을 수록해 올바른 책읽기 방법을 알려 주고 독후 활동을 도와줍니다. 본문 뒤에 나와 있는 등의 다양한 활동을 통해 아이들은 자신만의 생각을 정리하고 논리력과 표현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 1단계 : 를 읽으며 책 속 등장인물, 줄거리, 배경 등에 대해 알아봐요! * 2단계 : 을 재미있게 읽어요! * 3단계 : 책을 다 읽은 후 등 다양한 부록을 통해 논리력과 표현력을 키워요! ▶ 본문 소개 정체를 알 수 없는 그림자의 정체는? 밝고 긍정적인 고아 소녀 제루샤의 유쾌하고 사랑스러운 성장기 제루샤는 비록 고아이지만 밝고 상상력이 풍부한 소녀입니다. 존 그리어 고아원에서 동생들을 돌보며 지내던 어느 날, 고아원을 후원하던 이사님 한 명이 제루샤를 대학에 보내 주겠다고 합니다. 후원의 조건은 대학에서의 생활과 공부에 대한 편지를 ‘존 스미스’라는 가명의 후원자에게 매달 보내 주는 것입니다. 제루샤는 후원자의 얼굴과 이름도 모른 채, 후원자의 길쭉한 그림자를 보고 ‘키다리 아저씨’ 라는 별명을 붙이고 편지를 보내기 시작합니다. 제루샤는 대학에서 어떤 생활을 하게 될까요? 그리고 제루샤의 편지를 받아 보는 사람은 대체 누구일까요?
금관의 수수께끼
청개구리 / 정갑숙 지음, 양미란 그림 / 2015.01.31
9,500원 ⟶ 8,550원(10% off)

청개구리동요,동시정갑숙 지음, 양미란 그림
제1부 주인을 찾아라 문패 바뀐 집 / 주인을 찾아라 / 금관의 수수께끼 / 호우총의 수수께끼 / 날아가는 자작나무 지붕 없는 집 / 미추왕릉 / 은잔의 수수께끼 / 달 속의 신라 / 신라의 도깨비 신라의 대나무 / 안압지 금동가위 / 반월성과 안압지 / 월성의 석빙고 제2부 첨성대의 비밀 공든 탑이 무너지랴 / 첨성대의 비밀 / 별님의 돌사다리 / 신라 사람들 / 돌 배우들 목탑 탑돌이 / 황룡사 9층 목탑 / 화상 입은 돌 / 분황사 탑의 겨울 / 분황사의 비밀 아버지의 눈길 / 분황사 돌우물 제3부 다보탑 돌사자 감은사 탑 / 감은사와 만파식적 / 불국사에는 / 돌오두막에 / 돌오두막 우주 탑의 눈물 / 다보탑 돌사자 / 부처나라 가는 길 / 신라의 탑 속에 / 탑에서 나온 나무 제4부 이름 많은 종 되찾은 종소리 / 이사 다닌 종 / 이름 많은 종 / 또 하나의 만파식적 / 천 년 뒤 아이들은 신라 난민촌 / 고선사 탑·1 / 고선사 탑·2 / 경주 남산 / 석공과 숨바꼭질·1 석공과 숨바꼭질·2 / 바위 위 9층탑 / 마음 기대기동시로 읽는 신라의 찬란한 역사와 문화 '아동문예문학상'과 《동아일보》 신춘문예를 통해 등단한 이래 꾸준히 작품을 발표해 온 정갑숙 동시인의 다섯 번째 동시집 『금관의 수수께끼』가 청개구리 출판사에서 출간되었다. 이번 동시집에서 시인은 ‘문화재 동시’를 선보인다. 정갑숙 동시인은 이미 네 번째 동시집인 『말하는 돌』에서 우리 문화재에 대한 자부심이 깃들여진 14편의 동시를 선보인 바 있다. 하지만 시인은 거기에 그치지 않고 경주 문화재를 소재로 한 총 49편의 시를 모아 한 권의 시집으로 묶어내었다. 해설을 쓴 박두순 시인은 “이 동시집을 읽으면 문화재가 즐비한 경주에 들어선 듯하다”면서 “최초의 문화재 동시집”이라는 데 큰 의의를 두었다. 『금관의 수수께끼』는 동시로 읽는 문화재 해설서라고도 할 수 있을 만큼 저자의 해박한 역사 지식이 녹아들어 있다. 그러면서도 단순히 역사를 해설하는 데 그치지 않고, 문화재와 대화를 나누듯 자연스럽게 시상이 전개된다. 그 까닭을 시인의 말에서 알 수 있다. 정갑숙 시인은 “신라의 문화재 속에는 신라인의 정신과 혼이 서려 있어요. 우리가 다가가면 다정하게 이야기를 들려주어요. 귀를 기울이면 그들의 속삭임이 들려오고, 마음을 기울이면 그들의 따뜻한 마음이 전해 오고, 그들의 촉촉한 눈물도 함께 전해 와요.”라고 말한다. 전시관에 놓여 유리로 막힌 문화재는 후손들에게 그저 전시물로 보일 뿐이다. 하지만 시인의 말처럼 관람하는 것이 아니라, 마치 대화하듯 문화재와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선조(신라인)들의 정신과 혼을 마주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어린 독자와 문화재가 대화를 나눌 수 있는 한 방법으로 시인이 고안한 것은 ‘수수께끼’라는 놀이다. 표제작인 「금관의 수수께끼」 외에도 「호우총의 수수께끼」, 「은잔의 수수께끼」라는 시 제목을 보아도 알 수 있다. 실성왕/눌지왕/자비왕/소지왕/지증왕// 이 왕들 가운데 내 주인은 누굴까?/천마총 금관이 수수께끼 내고 있다// 힌트 있어도/우리들은 어려워/모두들 고개 갸웃갸웃. ―「금관의 수수께끼」 어린 아이들이 전시실에 놓인 화려한 금관을 보고 있다. 금관에 대한 역사적 정보는 쉽게 얻을 수 있지만 머릿속에 잘 들어오지 않는다. 아이들은 하나같이 ‘역시 역사는 재미없어’ 하며 지루해할지도 모른다. 그때 천마총 금관이 ‘내 주인은 누구게?’ 하고 아이들에게 수수께끼를 낸다. 그러고 보니 크기와 시대는 나오지만 이 화려한 금관의 주인이 누구인지는 아무도 말해 주지 않았다. 아이들은 그제서야 수수께끼를 맞추려는 듯이 금관을 뚫어져라 살펴본다. 하지만 쉽게 답이 생각나지 않아 고개를 갸웃갸웃거린다. 생각해보면 역사란 것은 남겨진 유물이나 유적이 내는 수수께끼를 후손이 맞추는 과정일지도 모른다. 아이들이 정답을 꼭 맞추지 못하더라도 상관없다. “알쏭달쏭 수수께끼” 때문에 “자꾸만 생각이 탑처럼 쌓여”(「은잔의 수수께끼」) 가는 과정에서 어린 독자들은 문화재에 대해 호기심을 품게 되고, 이러한 호기심은 역사에 대한 관심으로 나아갈 수 있기 때문이다.
금순이가 기다립니다
문학동네 / 윤성은 (지은이), 경혜원 (그림) / 2021.11.30
12,000원 ⟶ 10,800원(10% off)

문학동네명작,문학윤성은 (지은이), 경혜원 (그림)
2021년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우추출판콘텐츠 선정작인 는 사계 김장생 신인문학상과 불교신문 신춘문예에 동화로 당선되었던 윤성은 작가의 첫 책이다. 이 책은 제22회 문학동네어린이문학상 공모전 본심에 올랐던 작품으로 “일터에 나간 부모님을 혼자 기다리는 아이와 자신을 버리고 떠난 인간 가족을 기다리는 개 금순이가 진정한 친구가 되는 과정을 사랑스럽고 아름답게 그려 냈다.” “개의 입장에서 인간 또한 반려종이라는 귀한 인식을 전해 준다. 서로가 서로에게 반려종이라는 인식은 타자에 대한 배려로 확대되어 결국 우리들 삶을 평화롭게 이끄는 힘이 있다.”는 평을 받았다. 작가는 동물을 소유물이 아닌 감정이 있는 생명체로 봐 주었으면 하는 바람을 담아 혼자 남겨진 개를 어린이날 혼자 놀고 있는 아이와 만나게 해 주었다. 그래서 금순이는 꼬리가 사라지지 않았어도 개였을 때의 한 부분이 남은 것에 오히려 기뻐하고, 개일 때의 본성대로 밥을 먹고 냄새를 맡고 공놀이를 해서 사랑이를 어리둥절하게 만들기도 한다. 가장 빛나는 장면 중 하나는 낯선 개를 덥석 만지고 싶어 하는 사랑이에게 금순이가 조언을 들려주는 장면이다. 우리의 시야로 들어오기 어려운 부분을 짚어 낸 작가의 시선은 이 책의 독자가 저학년 어린이이기에 더욱 믿음직스럽다. 작가는 개가 사람이 되어 일어날 수 있는 다양한 상황 속에서 자신의 모습을 사랑하는 것, 관계를 맺을 때 필요한 것은 ‘존중’, 때론 뒤집어 생각해 보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독자들에게 자연스레 들려준다.덜렁이 마녀가 포르르 내려와 …5 같이 노는 건 즐거워 …22 별빛이 깜빡깜빡 …36 냄새를 따라 집으로 …50 엉덩이를 흔들어 …65 빨간 새가 포르르 날아올라 …79 우린 맨날 기다리기만 하고! 우리 맘은 하나도 몰라주고! ★금순이는 개다. 놀이터에 가만히 앉아 언니를 기다린다. 언니가 마지막으로 한 말이 “금순이 기다려!”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날이 깜깜해져도 언니는 오지 않고 웬 할머니가 불쑥 나타나 알쏭달쏭한 말을 하고 떠난다. “내일 해가 뜨면 너의 몸이 사람으로 바뀔 거야. 단 하루 동안만이다.” 다음 날, 할머니의 실수로 꼬리는 남고 말았지만 누가 봐도 엄연한 사람이 된 금순이. 하지만 금순이에게 일어난 진정한 마법은 이제부터! ★사랑이는 몰랐다. 금순이의 정체를. 어제까지 개였단 사실을. 사랑이가 금순이를 발견한 건 바로 오늘, 어린이날이었다. 기다리고 기다리던 날인데도 엄마 아빠는 가게일로 바빴고 사랑인 또 혼자였다. 터덜터덜 놀이터를 지나던 그때, 사랑이 눈에 번쩍 띈 건 맨손으로 땅을 파는 금순이의 멋진 모습! 그런데 함께 놀다 보니 어딘가 좀 수상쩍었다. 자기 나이도 잘 모르고 냄새를 맡고 다니고 개들과 썩 말이 통하고. 아무래도 괜찮다. 같이 있으면 좋으니까. 마음을 알아주니까. “내가 항상 옆에 있을게! 언니 찾을 때까지 우리 집에서 같이 지내자!” 혼자 기다리는 건 쓸쓸하지만 함께 기다리는 건 꽤 든든하니까. 함께 사는 인간 언니가 “기다려!” 하면 꼼짝없이 기다리기만 했던 금순이와 가게일로 바쁜 엄마 아빠를 매일 기다리는 게 일상인 사랑이. 누군가를, 무언가를 애타게 기다리는 마음을 알기 때문일까? 재밌는 놀이를 함께할 수 있기 때문일까? 놀이터에서 우연히 마주친 둘은 자석처럼 몸과 마음이 찰싹 붙는다. 함께 밥을 먹고, 모래 놀이, 미용실 놀이, 공놀이를 하며 온몸으로 어린이날을 아낌없이 누린다. 친구란 함께 있으면 그늘도 햇볕 바른 곳, 들키고 싶지 않은 비밀도 설레는 것, 터무니없는 일도 단박에 믿게 되는 것, 모름지기 친구가 기다리는 걸 함께 기다려 주는 것. 금순이와 사랑이는 서로를 통해 미처 몰랐던 세계를 하나하나 알아 나간다. 하지만 아무리 기다려도 금순이네 언니는 금순이를 데리러 오지 않는다. 사랑이는 한참을 기다려도 엄마 아빠가 오지 않는다면 어떨까, 생각하며 금순이에게 약속한다. “내가 항상 옆에 있을게. 언니 찾을 때까지 우리 집에서 같이 지내자.” 혼자 기다리는 건 쓸쓸하지만 함께 기다리는 건 든든하니까. 진짜 끝내주는 마법은 서로가 서로에게 곁이 되어 주는 것 마음을 말랑말랑 녹여 주는 보드랍고 따듯한 동화 2021년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우추출판콘텐츠 선정작인 『금순이가 기다립니다』는 사계 김장생 신인문학상과 불교신문 신춘문예에 동화로 당선되었던 윤성은 작가의 첫 책이다. 이 책은 제22회 문학동네어린이문학상 공모전 본심에 올랐던 작품으로 “일터에 나간 부모님을 혼자 기다리는 아이와 자신을 버리고 떠난 인간 가족을 기다리는 개 금순이가 진정한 친구가 되는 과정을 사랑스럽고 아름답게 그려 냈다.” “개의 입장에서 인간 또한 반려종이라는 귀한 인식을 전해 준다. 서로가 서로에게 반려종이라는 인식은 타자에 대한 배려로 확대되어 결국 우리들 삶을 평화롭게 이끄는 힘이 있다.”는 평을 받았다. 작가는 동물을 소유물이 아닌 감정이 있는 생명체로 봐 주었으면 하는 바람을 담아 혼자 남겨진 개를 어린이날 혼자 놀고 있는 아이와 만나게 해 주었다. 그래서 금순이는 꼬리가 사라지지 않았어도 개였을 때의 한 부분이 남은 것에 오히려 기뻐하고, 개일 때의 본성대로 밥을 먹고 냄새를 맡고 공놀이를 해서 사랑이를 어리둥절하게 만들기도 한다. 가장 빛나는 장면 중 하나는 낯선 개를 덥석 만지고 싶어 하는 사랑이에게 금순이가 조언을 들려주는 장면이다. 아주머니가 사랑이를 보다 말했어요. “만지고 싶어? 그럼 살살 만져 봐.” 사랑이가 벌떡 일어나 은동이에게 손을 뻗었어요. 은동이가 움츠리며 꼬리를 안으로 말았어요. 금순이가 말했어요. “은동이가 사랑이 무섭대.” 사랑이는 곧 울 것 같은 표정을 지었어요. 아주머니가 다급히 말했어요. “너한테만 그러는 거 아니야. 은동이는 낯선 사람을 무서워해.” “먼저 만져도 되는지 물어봐.” 금순이 말에 사랑이가 소리쳤어요. “아줌마가 만져 보라고 했단 말이야!” 금순이가 눈썹을 들썩했어요. “그게 아니고……, 은동이한테 물어봐.” _본문 중에서 우리의 시야로 들어오기 어려운 부분을 짚어 낸 작가의 시선은 이 책의 독자가 저학년 어린이이기에 더욱 믿음직스럽다. 작가는 개가 사람이 되어 일어날 수 있는 다양한 상황 속에서 자신의 모습을 사랑하는 것, 관계를 맺을 때 필요한 것은 ‘존중’, 때론 뒤집어 생각해 보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독자들에게 자연스레 들려준다. 친구가 되는 것도 가족이 되는 것도 기다림이 필요해. 서로의 빈곳을 채워 주고, 놀이로 세상을 탐험하고, 함께 기다리는 시간을 통해 금순이와 사랑이는 속마음을 나누고 비밀이 없으면 비밀을 만들어서라도 나누고 싶은 친구 사이로 발전한다. 무엇보다 꾹꾹 눌러 왔던 사랑이의 진짜 마음을 엄마 아빠가 알아주고, 금순이와 사랑이네가 한 가족이 되어 서로에게 익숙해지길 기다리는 마지막 장면은 안도할 수 있는 결말이면서 동시에 낯선 서로에게 다가가기 위해선 시간도 필요하다는 걸 넌지시 일러 주기도 한다. 그러니까 이것이야말로 이 동화를 감싼 진정한 마법이 아닐까. 묵직한 주제를 다루고 있지만 사랑스러운 캐릭터들과 개가 사람으로 있을 수 있는 단 하루의 시간제한, 요소요소 불거지는 엉뚱한 재미가 아이들의 마음을 사로잡기 충분하다. 겉으로 씩씩해 보여도 진짜 마음은 다를 수 있다는 걸 알아채 주길 바라는 아이들을 깊이 공감해 주는 이야기이기도 하다. 서두르지 않고 한 장면 한 장면 쌓아 올리며, 재미와 감동 그 어떤 것도 놓치지 않은 작가의 다음 작품이 기다려진다.
10대를 위한 모든 이슈
시대교육 / 시사상식연구소 (지은이) / 2023.09.05
17,000원 ⟶ 15,300원(10% off)

시대교육학습참고서시사상식연구소 (지은이)
·누구도 놓쳐서는 안 되는 이슈들을 한 권에 정리! ·대입 논술·구술·면접을 준비하는 입시생의 필수 아이템! ·취준생, 직장인에게도 유용한 필수 지식으로 구성! ·대한민국 10대라면 꼭 알아야 하는 최신 이슈의 결정판!PART1 이슈 Focus 01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02 수능 킬러문항 배제 03 전세사기 특별법 04 학원가 마약음료 사건 05 학교폭력 근절 종합대책 06 강제동원해법 07 챗GPT 열풍 08 미국 반도체지원법 09 만 나이 통일법 10 인구 감소 PART2 이슈 토론 01 중대범죄자 신상공개 확대 02 정부 라면값 개입 03 노시니어존 04 사형제 폐지 05 연결되지 않을 권리 06 늘봄학교 07 1인 가구 지원 08 교권침해 학생부 기재 09 장애인 주차공간 축소 10 공소시효 폐지 PART3 꼭 알아야 하는 분야별 상식 01 정치·법률·사회 02 경제·경영·금융 03 국제·외교·안보 04 문화·미디어·스포츠 05 역사·철학·문학 06 과학·IT 07 우리말·한자성어 PART4 최신시사 브리핑 with 상식퀴즈 01 정치·법률·사회 02 경제·경영·금융 03 국제·외교·안보 04 문화·미디어·스포츠 05 역사·철학·문학 06 과학·IT요즘 10대 학생들은 학교 시험뿐만 아니라 독서토론, 논술, 면접 등까지 입시를 위해 준비해야 할 것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특히 대입을 위한 면접이나 논술에서는 기본적인 소양을 비롯해 한층 심화된 이론과 사회적으로 쟁점이 되는 이슈에 대한 질문이 나올 수 있어 철저한 준비가 필요합니다. 이 때문에 기본적인 상식을 비롯하여 주변의 사회적 이슈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정립해놓지 않으면 각종 시험에서 어려움을 느낄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하루에도 셀 수 없이 많은 사건이 벌어지고, 또 방대한 양의 이슈들이 끊임없이 쏟아져 나오는데 우리는 그 많은 정보를 어떻게 다 습득해야 할까요? 그래서 시간은 없지만 학습이 필요한 모두를 위해 최소한의 시간과 노력으로 최대의 효과를 가져다줄 이 책을 준비했습니다. 놓쳐서는 안 될 주요 이슈들과 꼭 알아야 하는 기본 상식들을 모두 한 권에 정리한 를 통해 가고자 하는 목표, 이루고자 하는 꿈에 한 걸음 더 다가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Who? 오리아나 팔라치
다산어린이 / 김현수 (지은이), 정석호 (그림), 경기초등사회과교육연구회 (감수), 송인섭 / 2018.06.01
12,800원 ⟶ 11,520원(10% off)

다산어린이인물,위인김현수 (지은이), 정석호 (그림), 경기초등사회과교육연구회 (감수), 송인섭
Who? 아티스트 시리즈 35권. 전장을 누비며 전 세계의 정치 지도자를 꼼짝 못하게 했던 전설적인 기자 '오리아나 팔라치' 편이다. 이탈리아에서 태어나 제2차 세계 대전을 겪었다. 그녀는 어린 나이부터 부모님을 따라 전쟁을 일으킨 독재 정부에 맞서 싸웠고, 이때 용기를 배울 수 있었다. 통합지식+ 코너에서는 오리아나 팔라치의 성공 열쇠와 오리아나 팔라치의 고향인 피렌체, 다양한 언론인의 종류와 유명한 기자 등 다양한 배경 지식을 만날 수 있다. 인물의 이야기를 따라가며 자연스럽게 역사, 문화, 사회 등 여러 영역의 통합 학습이 가능하다. 자기 이해와 직업 세계 이해, 진로 설계 등 진로 탐색 단계별 활동을 담은 어린이 진로 탐색 코너는 기자라는 오리아나 팔라치의 직업 세계를 더 깊이 이해하고 독자 스스로 자신의 진로를 탐색해 볼 수 있도록 해 준다.1. 자유의 소중함 (통합지식+ 1. 오리아나 팔라치의 성공 열쇠) 2. 두려움에 지지 않아! (통합지식+ 2. 오리아나 팔라치의 고향, 피렌체) 3. 땅은 밟을수록 단단해진다 (통합지식+ 3. 문학을 사랑한 오리아나 팔라치) 4. 시련이 준 기회 (통합지식+ 4. 언론의 세계) 5. 뛰어난 기자의 탄생 (통합지식+ 5. 팔라치가 인터뷰한 사람) 6. 다시 전쟁터로 (통합지식+ 6. 팔라치가 취재한 전쟁) 7. 결코 굴복하지 않는다! 어린이 진로 탐색 ‘기자’ 연표 교과연계표 찾아보기 ★ who? 아티스트 시리즈(40권) 소개 창의융합 인재로 키워주는 아티스트들의 이야기 대한민국 교육계의 핫 키워드는 단연 ‘창의융합교육’과 ‘메이커 교육’! 〈who? 아티스트 시리즈〉는 문화, 예술, 언론, 스포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최고의 명작들을 탄생시킨 인물들의 이야기를 담은 학습 만화 시리즈입니다. 여섯 살 때부터 토끼가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동화를 쓰며 상상력을 키운 해리 포터의 작가 ‘조앤 롤링’, 어린 시절 뛰놀았던 지중해의 아름다운 풍광을 건축물에 그대로 옮긴 천재 건축가 ‘안토니 가우디’ 등 세계적인 아티스트 40인들의 아이디어 톡톡 튀는 재기 발랄 창작 스토리를 접하다 보면, 자연스레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창의력과 감성, 예술적 감각을 키워나갈 수 있을 것입니다. 자신감과 자존감, 자기주도 학습 능력을 UP! 오귀스트 로댕은 프랑스 국립 미술학교에 3번이나 낙방하지만, 자신의 예술 철학을 끝까지 지켜나간 결과 〈생각하는 사람〉과 같은 위대한 조각품을 탄생시켰습니다. 스티븐 스필버그 역시 감독 초창기 시절 사람들로부터 가혹한 평가를 받았지만, 훗날 〈E.T.〉, 〈쥐라기 공원〉 같은 대작들을 만들면서 할리우드 SF 영화계를 대표하는 최고의 영화감독으로 성장하였습니다. 이처럼 우리가 익히 아는 아티스트들 대부분은 엉뚱한 상상력과 독특한 행동 때문에 손가락질 받거나 실패를 거듭했지만, 이에 굴하지 않고 강인한 신념과 도전 정신으로 성공의 열매를 맺기까지 끊임없이 노력했습니다. 〈who? 아티스트 시리즈〉에 등장하는 이런 역경과 고난 극복 스토리들은 아이들이 훌륭한 어른으로 성장하는 위대한 인생의 나침반이 되어 줄 것입니다. 통합 교과 학습과 진로 탐색을 동시에! 인물은 시대상을 비춰주는 거울입니다. 레오나르도 다빈치를 통해 이탈리아 르네상스 시대를 알 수 있고, 코코 샤넬을 통해 프랑스 예술계의 변천사를 읽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who? 아티스트 시리즈〉에서는 본문 만화 중간에 통합지식플러스 코너를 마련해 다양한 배경 지식과 시사 상식, 교과 지식을 얻을 수 있도록 했습니다. 또한 책 뒷부분에는 초등 진로 교육 강화에 맞춰 책 속 인물의 직업에 대해 더 자세히 알아보고 나의 적성도를 테스트해 볼 수 있는 진로 탐색 워크북을 구성하였습니다. 워크북의 활동을 따라 하다 보면 다양한 직업 세계를 이해하는 것은 물론, 스스로 진로를 탐색하고 그 꿈을 설계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 대한민국 최초 미국 초등학교 부교재 채택(미국 뉴저지주 포트리 초등학교) ★★★ 대한민국 교육브랜드 대상 7년 연속 수상(2011~2017년) ★★★ 전 세계 9개국 수출 교육 콘텐츠(미국, 일본, 중국, 대만, 브라질, 베트남,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태국) ★★★ 최단 기간 600만부 판매 돌파 ★★★ 소년한국일보 선정 우수 어린이 도서 ★★★ 어린이 문화 진흥회 선정 좋은 어린이 책 *〈who? 아티스트 시리즈〉는 기존 〈who? 세계 위인전〉의 문화, 예술, 스포츠, 언론 분야의 인물에 신간(피카소, 쇼팽, 로댕 등)을 추가한 시리즈입니다. 각 권별로 통합 교과 학습 내용을 일부 개정하였고 진로 탐색 과정을 추가했습니다. ★ who? 아티스트 편 죽음을 무릅쓰고 레지스탕스로 활동했던 소녀, 사회 문제를 고발하는 전설의 기자가 되다! 오리아나 팔라치는 전장을 누비며 전 세계의 정치 지도자를 꼼짝 못하게 했던 전설적인 기자예요. 이탈리아에서 태어나 제2차 세계 대전을 겪었지요. 그녀는 어린 나이부터 부모님을 따라 전쟁을 일으킨 독재 정부에 맞서 싸웠고, 이때 용기를 배울 수 있었어요. 참혹했던 전쟁이 끝나고 겨우 안정을 찾을 무렵, 오리아나의 아버지가 사고로 크게 다치며 집안 형편이 기울었어요. 오리아나는 절망하지 않았고, 돈을 벌기 위해 자신의 글솜씨를 살려 기자가 되기로 했어요. 그녀는 수십 년간 세계를 주름잡는 수많은 유명 인사를 인터뷰하며 그들의 생각을 낱낱이 밝혔어요. 또, 아무리 위험한 곳이라도 세상의 어두운 문제가 있는 곳에 가장 먼저 달려가 사회 문제를 고발했지요. 많은 사람들이 권력의 위협에 굴하지 않았던 저돌적인 그녀의 취재에 열광했고, 그녀의 취재 방식은 오늘날의 언론에도 많은 영향을 미쳤답니다. 통합지식+ 코너에서는 오리아나 팔라치의 성공 열쇠와 오리아나 팔라치의 고향인 피렌체, 다양한 언론인의 종류와 유명한 기자 등 다양한 배경 지식을 만날 수 있습니다. 인물의 이야기를 따라가며 자연스럽게 역사, 문화, 사회 등 여러 영역의 통합 학습이 가능합니다. 자기 이해와 직업 세계 이해, 진로 설계 등 진로 탐색 단계별 활동을 담은 어린이 진로 탐색 코너는 기자라는 오리아나 팔라치의 직업 세계를 더 깊이 이해하고 독자 스스로 자신의 진로를 탐색해 볼 수 있도록 해 줍니다. 구성 특징 1) 재미있는 만화로 만나는 동시대 위인들의 이야기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만화 형식으로 인물의 이야기를 더욱 재미있고 생생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2) 교과 연계와 배경 지식을 한 번에! 사회, 과학, 역사, 문화 등 교과 연계 학습이 가능한 다양한 배경 지식과 시사 상식을 담았습니다. 3) 진로 교육 전문가들의 감수, 초등 진로 탐색 워크북 책 속 인물의 삶을 통해 직업을 이해하고 스스로 관련 분야의 진로를 탐색해 보는 다양한 진로 활동을 제공합니다. 4) 인물 연표와 교과 연계표, 찾아보기 인물의 삶을 한 번에 보여 주는 연표와 국어, 사회, 과학, 음악, 미술까지 교과 연계 안내, 꼭 알아야할 핵심 개념을 정리하는 찾아보기까지!
책벌레가 된 멍청이 김안국
산수야 / 권오단 글, 김민하 그림 / 2011.05.25
8,000원 ⟶ 7,200원(10% off)

산수야우리창작권오단 글, 김민하 그림
조선 중종 때 대제학을 지낸 김안국은 사실 열여덟 살이 되도록 글을 깨치지 못했다고 해요. 공부에 밀려서 글을 깨치지 못한 바보 멍청이로 살았던 그는 달래를 만나 재미있게 이야기를 들으면서 차츰 공부에 흥미를 느끼게 되지요. 그리고 무서운 집중력으로 공부해 나중에는 장원급제를 하게 되었습니다. 경쟁이 심해지는 시대를 살아가는 어린이들에게, 자신이 원하는 것을 위해 노력하는 것이 다른 무엇보다 강한 힘을 갖는다는 것과 힘들더라도 포기하지 말라는 메시지를 전달해 줍니다. 그리고 주인공이 글자의 원리를 알고, 수수께끼 같은 글자놀이(파자)를 하면서 흥미를 갖는 과정을 읽으면서, 어린이 여러분들도 재미있게 공부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을 겁니다.글쓴이의 말 안국이는 바보 멍청이 집에서 쫓겨나다 새신랑이 된 김안국 안국이의 숨은 재주 글공부를 하다 과거 시험 장원 급제 사신과의 대결 김안국 이야기글자를 깨치지 못해 멍청이라고 놀림을 받던 아이가 어떻게 대제학이 되었을까? 열여덟 살이 되도록 글을 깨치지 못한 김안국은 책벌레가 되어 인생 반전을 이루는 자신을 발견하게 돼요. 조선 중종 때 대제학을 지낸 김안국의 이야기를 쓰려고 마음먹은 것은 어린이 여러분에게 용기를 주기 위해서예요. 초등학교 때부터 공부에만 내몰리고, 학원을 전전하며 좋은 대학, 좋은 직장을 찾기 위해 끊임없이 경쟁하고 공부하는 여러분의 모습이 어릴 적 김안국의 모습과 비슷하게 닮았기 때문이에요. 김안국은 공부에 밀려서 글을 깨치지 못한 바보 멍청이로 살았잖아요? 그런데 달래를 만나 재미있게 이야기를 들으면서 차츰 공부에 흥미를 느끼게 돼요. 늦게 시작했지만 무서운 집념으로 공부에 집중해 장원 급제를 할 수 있었어요. 여러분, 지금 힘들더라도 포기하지 마세요. 김안국처럼 공부를 즐기세요. 인생은 멀고 먼 길을 홀로 걸어가는 거예요. 힘들고 어렵다고 생각하면 정말로 어려워져요. 또 앞만 보고 달려가면 머지않아 쓰러지고 말 거예요. 하지만 주변의 경치도 바라보고 노래도 불러가면서 꾸준히 걷다 보면 어느 순간 여러분은 목적지에 도착할 수 있을 거예요. 재미있는 공부법을 안국이를 통해 알아가요. 공부가 재미없다고 느끼는 어린이가 있을 거예요. 안국이는 3년을 서당에 다녔지만 하늘 천자도 제대로 깨치지 못했어요. 그런데 글자의 원리를 알고, 수수께끼 같은 글자놀이(파자)를 하면서 흥미를 갖게 돼요. 안국이와 달래를 따라가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공부의 원리를 깨치게 될 거예요.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것에는 원리가 있거든요. 구름 셋에 용 세 마리라는 글자를 아세요? 그럼, 밭 다섯 마지기에 새 한 마리가 있는 것은 무엇일까요? 어린이 여러분, 꿈을 가지세요. 그리고 즐기세요. 어린이 여러분이 꿈을 꾸고 자신의 길을 즐기면서 달려갈 때, 어느 순간 엄청나게 달라진 자신을 발견할 수 있을 거예요. 김안국처럼 말이죠. 힘들거나 치칠 때면 늘 책벌레가 된 멍청이 김안국을 생각하는 어린이가 되세요. 천재는 노력하는 자를 당할 수 없고, 노력하는 자는 즐기는 자를 당할 수 없다는 말이 있잖아요. 이제 무엇을 하든지 즐기는 자세를 발견하는 어린이가 되도록 노력해요. 안국동의 유래를 아세요? 바로 책벌레가 된 김안국과 연관이 있어요. 김안국은 뛰어난 문장 실력으로 중국과 왜국에 이름을 널리 알렸어요. 대제학은 문형(저울로 물건을 다는 것과 같이 글을 평가하는 자리라는 뜻)이라 해서 우리나라에서 제일 문장을 잘하는 사람에게 주었던 벼슬이에요. 김안국은 책벌레라는 별명답게 항상 책을 가까이하며 살았어요. 김안국이 살았던 곳에는 언제나 책 읽는 소리가 끊이지 않았다고 해요. 세상 사람들은 책벌레가 된 김안국이 세상을 떠나자 말년에 살던 동네를 안국동이라고 불렀답니다.
위대한 천재 위대한 탄생
처음주니어 / 김경우 지음, 이주희 그림 / 2011.07.13
9,500원 ⟶ 8,550원(10% off)

처음주니어인물,위인김경우 지음, 이주희 그림
나를 키워주는 책 시리즈 1권. 정치, 경제, 과학, 탐험, 예술 등 각 분야를 빛낸 15명 인물들의 일생과 업적 이야기를 동화처럼 쉽게 만나 볼 수 있다. 각 분야에서 뛰어난 업적을 남겨 인류 역사에 커다란 변화를 가져온 15명 위인들의 이야기를 통해 어린이들은 창의력과 상상력을 키우고, 미래에 자신도 세상을 움직이는 천재가 될 수 있다는 희망과 용기를 가질 수 있을 것이다. 각 인물마다 업적을 이루게 된 계기, 천재들의 일생과 업적을 다룬 위인 동화 그리고 세상에 끼친 영향 등 총 세 단락으로, 짜임새 있게 구성되어 있다. 각 인물의 마지막에는 위인들이 살았던 당시 일어났던 세계의 주요 사건과 한국사를 간략하게 보여 주어, 역사적인 시각을 가지게 해 준다.1 숫자로 세상을 설명한 피타고라스 2 조선을 과학강국으로 만든 세종대왕 3 활판 인쇄술을 개발하여 출판문화의 꽃을 피운 구텐베르크 4 글로벌 시대의 첫발을 내디딘 콜럼버스 5 무한한 창조의 능력을 알게 해 준 다 빈치 6 끊임없는 실험을 통해 세상의 진리를 밝힌 갈릴레이 7 희곡을 통해 삶과 문학의 아름다움을 보여 준 셰익스피어 8 중력의 법칙을 과학적, 수학적으로 증명한 뉴턴 9 마음의 소리로 불후의 명곡을 만들어 낸 베토벤 10 평등한 세상을 위해 노예를 해방시킨 링컨 11 자신과의 약속을 지킨 기부 천사 카네기 12 인류의 삶을 풍요롭게 한 발명왕 에디슨 13 하늘을 나는 꿈을 이루어 준 라이트 형제 14 가치 있는 삶을 살기 위해 자신을 희생한 슈바이처 15 19세기 미술의 틀을 깨고 새로운 아름다움을 보여 준 피카소천재는 태어난다고? 고집불통 괴짜가 위대한 천재가 될 수 있었던 비밀을 들여다본다 천재란 선천적으로 타고난, 남보다 훨씬 뛰어난 재주 또는 그런 재능을 가진 사람을 일컫는다. 그렇다면 천재는 어렸을 때부터 뛰어났을까? 온 세상에 빛을 밝혀 준 에디슨은 어릴 적 미숙아라는 이유로 학교에서 쫓겨났으며, 아름다운 그림을 좋아하던 사람들에게 해괴망측한 여인들을 그린 피카소는 손가락질을 받았다. 어릴 적 괴짜가 위대한 업적을 남긴 위대한 천재가 되기까지.『위대한 천재 위대한 탄생』은 위인들의 위대한 일생과 업적뿐만 아니라, 그들이 어릴 적 가졌던 호기심과 상상력, 그리고 세상을 바꿀 수 있었던 동기가 무엇이었는지 그 비밀의 열쇠를 선물한다. 각 분야에서 뛰어난 업적을 남겨 인류 역사에 커다란 변화를 가져온 15명 위인들의 이야기를 통해 어린이들은 창의력과 상상력을 키우고, 미래에 자신도 세상을 움직이는 천재가 될 수 있다는 희망과 용기를 가질 수 있을 것이다. 호기심의 물음표가 위대한 탄생이 되기까지 창의력과 끊임없는 노력으로 세상을 바꿔라! 『위대한 천재 위대한 탄생』은 정치, 경제, 과학, 탐험, 예술 등 각 분야를 빛낸 15명 인물들의 일생과 업적 이야기를 동화처럼 쉽게 만나 볼 수 있다. 몇 백 년을 앞서 헬리콥터, 낙하산, 잠수복 등을 만들고 실험한 레오나르도 다 빈치부터 물체들의 운동법칙을 발견하여 물리학의 기초를 다진 뉴턴, 조선 시대 문화 발전을 이룩한 세종 대왕, 자신을 희생하며 의술을 펼친 슈바이처, 음악의 천재 베토벤, 하늘을 날고 싶은 인간의 꿈을 이루어 준 라이트 형제와 피타고라스, 구텐베르크, 콜럼버스, 갈릴레이, 셰익스피어, 링컨, 카네기, 에디슨, 피카소까지 총 15명의 위대한 탄생의 순간을 만날 수 있다. 각 인물마다 업적을 이루게 된 계기, 천재들의 일생과 업적을 다룬 위인 동화 그리고 세상에 끼친 영향 등 총 세 단락으로, 짜임새 있게 구성되어 있다. 각 인물의 마지막에는 위인들이 살았던 당시 일어났던 세계의 주요 사건과 한국사를 간략하게 보여 주어, 역사적인 시각을 가지게 해 준다. 천재들이 세상을 바꿀 수 있었던 호기심의 물음표를 던지는 순간부터 위대한 업적을 세우기까지의 이야기를 흥미진진하게 담아낸 위대한 천재 위대한 탄생』을 통해 어린이들은 자신의 꿈에 한 걸음 더 다가가며, 희망찬 미래를 설계할 수 있을 것이다.
인증샷 전쟁
꿈꾸는초승달 / 임지형 지음, 김청희 그림 / 2017.09.20
10,000원 ⟶ 9,000원(10% off)

꿈꾸는초승달명작,문학임지형 지음, 김청희 그림
두뼘어린이 8권. 층간 소음 때문에 집 안에서 까치발을 들고 다니는 호준이, 늘 바쁜 엄마 때문에 집에서 혼자 지내는 시간이 많은 서연이, 베이비 박스에 버려지는 아기들, 신기한 걸 보면 스마트폰 카메라부터 들이대는 사람들. 모두 주변에서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는 사람들이다. 이 책은 바로 이 시대를 살아가는 여러분을 주인공으로 한 이야기이다. "도대체 시끄러워서 살 수가 없어. 살 수가!" 호준이는 오늘도 아래층 할아버지에게 인터폰으로 혼이 났다. 집에서는 까치발을 들고 조심조심 걸어다니고 큰 소리를 내지 않으려 노력을 하는데도 아래층 할아버지는 항상 조용히 해달라고 성화이다. 동생 호영이의 체육 대회 사건으로 인해 호준이 아빠도 크게 화가 나고, 뉴스에서만 보던 무서운 일이 벌어질까 호준이는 두근두근한다. 하지만 의외로 싸움은 싱겁게 끝나고 그동안 몰랐던 아래층의 이야기도 듣게 된다. 호준이네와 아래층 할아버지네는 서로를 이해하게 되었을까?아래층 위층 사이 발자국 소리 다 문화다 베이비 박스 인증샷 전쟁 친절한 꼬투리 씨 피자 선거스마트폰 속 SNS 세상이 아닌 진짜 세상에 떠돌아다니는 우리들의 이야기 층간 소음 때문에 집 안에서 까치발을 들고 다니는 호준이, 늘 바쁜 엄마 때문에 집에서 혼자 지내는 시간이 많은 서연이, 베이비 박스에 버려지는 아기들, 신기한 걸 보면 스마트폰 카메라부터 들이대는 사람들. 모두 주변에서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는 사람들이에요. 혹은 여러분 자신일 수도 있겠지요. 이 책은 바로 이 시대를 살아가는 여러분을 주인공으로 한 이야기입니다. 최근 공동 주거 생활이 보편화되면서 층간 소음으로 인한 사건사고 뉴스를 심심치 않게 접합니다. 이웃에 대한 배려 없이 소음을 발생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조금의 소음도 참지 못하고 따지기 일쑤인 사람들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 이웃의 사정을 들여다본 사람은 얼마나 될까요? 이웃의 이야기를 관심 있게 들으려고 한 사람은 또 얼마나 될까요?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손에서 놓지 못하는 스마트폰과 SNS. SNS는 가상공간에서 여러 사람들과의 거리를 좁혀 주는 역할을 했지만 오히려 현실 세계에서 사람과 사람 사이의 소통을 단절시키는 아이러니한 결과를 낳았습니다. 식사 시간이나 수업 시간, 심지어 친구와 함께 있으면서도 스마트폰 속 SNS 세상에만 집중하는 사람들을 우리는 흔하게 볼 수 있습니다. 또한 SNS에 업로드할 자극적인 사진을 찍기 위해 어디서고 무분별하게 카메라를 들이대고는 하지요. 이러한 스마트폰의 카메라로부터 당신은 자유롭다고 생각하나요? 두뼘어린이 시리즈의 여덟 번째 책인 『인증샷 전쟁』에서는 주위에서 벌어지는, 한 번쯤 깊게 생각해 볼만한 우리 사회의 문제점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무거운 주제지만 너무 무겁지 않게, 재미있게 읽을 수 있지만 가볍지는 않은 우리 주변의 이야기들을 들어 보세요. 층간 소음과 SNS 중독, 대기업에 흔들리는 소상공인까지 “도대체 시끄러워서 살 수가 없어. 살 수가!” 호준이는 오늘도 아래층 할아버지에게 인터폰으로 혼이 났습니다. 집에서는 까치발을 들고 조심조심 걸어다니고 큰 소리를 내지 않으려 노력을 하는데도 아래층 할아버지는 항상 조용히 해달라고 성화입니다. 동생 호영이의 체육 대회 사건으로 인해 호준이 아빠도 크게 화가 나고, 뉴스에서만 보던 무서운 일이 벌어질까 호준이는 두근두근합니다. 하지만 의외로 싸움은 싱겁게 끝나고 그동안 몰랐던 아래층의 이야기도 듣게 됩니다. 호준이네와 아래층 할아버지네는 서로를 이해하게 되었을까요? 또 다른 이야기의 주인공은 드디어 스마트폰을 가지게 된 초등학생입니다. SNS 스타를 꿈꾸는 주인공은 길을 다닐 때도 ‘특종감’을 찾아 두리번거리지요. 다친 고양이, 길에 쓰러져 있는 할아버지 등 도움이 필요한 순간에도 도움보다는 스마트폰으로 사진을 찍고 SNS에 업로드하며 더 많은 댓글을 받길 원합니다. 하지만 어느 순간 다른 사람들의 카메라 렌즈가 자신을 향하는 아찔한 상황에 처하게 되지요. 세 번째 주인공인 유진이네 부모님은 동네에서 작은 피자 가게를 합니다. 전교 회장 선거에 후보로 나선 왕미나는 유진이에게 선거 ‘참모’를 해달라고 하며 매력적인 제안을 합니다. 회장에 뽑히면 전교생에게 유진이네 피자 가게 피자를 쏠 거라고요. 유진이는 최근 근처 대형 마트에서 피자를 값싸게 파는 바람에 장사가 잘 되지 않아 걱정하는 부모님이 떠올랐습니다. 하루라도 장사가 잘 되어 행복해 할 부모님을 생각하며 유진이는 열심히 미나의 선거 운동을 돕습니다. 결국 미나가 전교 회장에 당선되었지만 미나는 대형 마트의 피자를 선택했습니다. 유진이는 대형 마트를 상대로 시위를 나가는 부모님의 모습을 바라만 볼뿐입니다. 이밖에도 바쁜 엄마를 혼자 기다리며 바깥의 발자국 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서연이,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다문화 가정의 아이들을 만나게 된 선우,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주는 주크박스를 꿈꾸었지만 버려진 아기를 잠시 동안 품어 주는 역할을 하는 베이비 박스의 이야기 등 어느 하나 소홀히 지나칠 수 없는 우리의 살아가는 모습을 담았습니다. 임지형 작가가 들려주는, 무겁지만 모른 척할 수 없는 우리의 모습들 이 책의 등장인물들은 우리 사회의 문제점을 하나씩 겪고 있습니다. 연일 방송에서 떠들어 대는 이슈도 있고, 아직은 사람들이 잘 인식하지 못하는 것도 있고요. 작품 속 인물들은 본인이 처한 상황 속에서 각자의 방식대로 대처합니다. 만약 나라면 어떻게 했을지 생각하면서 읽는 것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방법이 될 것입니다. 작가는 사회의 시선이 필요한 각각의 소재를 억지스럽지 않게 한 편 한 편의 이야기 속에 잘 녹여 냈습니다. 개연성 있는 자연스러운 현실 묘사와 실제로 있을 법한 인물들이 이야기의 몰입감을 더하지요. 이야기는 아이들의 시선에서 천진하게 풀어 내고 있지만 그 속에서 작가가 말하고 싶은 주제는 결코 가볍거나 만만하지 않습니다. 모두 우리가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 할 문제들이지요. 지금이라도 스마트폰을 잠시 내려놓고, 우리 주변을 한번 둘러보세요. 그리고 주변의 소리에 귀를 기울여 보세요. 누군가 여러분을 부르고 있지는 않나요? 그 소리에 응답할 준비가 되었다면 『인증샷 전쟁』이 들려주는 이야기를 함께 들어 보세요. 시리즈 소개 책에 대한 흥미가 가장 많은 시기인, 초등학교 중학년을 대상으로 구성한 창작동화입니다. 재미있고 다양한 소재를 담은 이야기로 자기 주도적인 독서 습관을 이끌고, 넓고 깊게 생각하는 힘을 키워 줍니다.
세계사와 함께 보는 어린이 한국사 1
내인생의책 / 송언 지음, 서선미 그림, 최광식 감수 / 2016.01.20
14,000원 ⟶ 12,600원(10% off)

내인생의책역사,지리송언 지음, 서선미 그림, 최광식 감수
한국사만을 따로 떼어 알려 주는 방식이 아닌 한국사와 더불어 세계사의 흐름도 함께 유기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어린이들이 한국사의 특수성과 세계사의 보편성을 함께 이해하면서 올바른 역사관을 세울 수 있게 도와준다. 1권인 ‘석기 시대에서 고조선 건국까지’에서는 인류의 역사를 바꾼 도구의 사용, 불의 발견, 농사와 관련된 이야기가 담겨 있다. 고려대학교 최광식 교수님의 꼼꼼한 감수로 역사적 오류가 없게 만들었다. 더불어 그림 하나하나 또한 옛 문헌을 바탕으로 사실 확인 과정을 거쳐 정확성을 높였다. 또한 어린이들이 역사를 좀 더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지도와 도표, 사진들을 풍부하게 담아 입체적 학습이 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추천하는 글 ① 인류의 탄생과 구석기 시대 콕콕! 우리 역사 바로 짚기 구석기 시대의 뗀석기를 만나 봐요! 두루봉 동굴에서 잠든 흥수 아이 ② 신석기 시대 콕콕! 우리 역사 바로 짚기 신석기 시대의 유물을 만나 봐요! · 반구대 암각화가 들려주는 이야기 ③ 청동기 시대와 고조선 건국 콕콕! 우리 역사 바로 짚기 청동기 시대의 청동기를 만나 봐요! 고인돌의 나라를 아세요? 사진으로 보는 우리 역사 _ 유물로 만나는 옛사람들의 삶 세계사는 지금!_ 세계 4대 문명이 시작되다한국사, 세계사의 흐름과 함께 이해하기 지금까지 우리는 역사를 한국사와 세계사로 나누어 배웠습니다. 하지만 글로벌 시대에 살고 있는 어린이들에게는 기존과는 다른 한국사 교육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세계사와 함께 보는 어린이 한국사] 시리즈에서는 한국사만을 따로 떼어 알려 주는 방식이 아닌 한국사와 더불어 세계사의 흐름도 함께 유기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콘텐츠를 구성했습니다. 어린이들이 한국사의 특수성과 세계사의 보편성을 함께 이해하면서 올바른 역사관을 세울 수 있게 도와주는 [세계사와 함께 보는 어린이 한국사]를 지금 만나 보세요. 맛깔 난 이야기로 펼쳐지는 우리 역사 ‘역사’라는 단어를 들으면, 흔히 떠올리는 말이 ‘어렵다, 외워야 해’ 등입니다. 실제로 많은 역사 관련 책들이 쉽게 쓰였다고 해도 어린이들에게는 여전히 딱딱하고 어려운 책들이 대부분입니다. 그래서 동화작가님들이 딱딱할 수 있는 역사를 맛깔 난 이야기로 펼쳐냈습니다. 그 누구보다 어린이들을 잘 알고 있는 동화작가님들이 글을 썼기 때문에 어린이들이 재밌게 술술 읽어 내려가며 우리 역사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갖게 될 거예요. 특히, 1권인 ‘석기 시대에서 고조선 건국까지’에서는 인류의 역사를 바꾼 도구의 사용, 불의 발견, 농사와 관련된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자, 그럼 얼른 동화작가님이 들려주는 역사 이야기로 들어가 볼까요? 역사가 내 귀와 마음속에 쏙쏙 들어올 거예요. 정확성을 바탕으로 한 풍부한 시각 자료 고려대학교 최광식 교수님의 꼼꼼한 감수로 역사적 오류가 없게 만들었습니다. 더불어 그림 하나하나 또한 옛 문헌을 바탕으로 사실 확인 과정을 거쳐 정확성을 높였습니다. 또한 어린이들이 역사를 좀 더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지도와 도표, 사진들을 풍부하게 담아 입체적 학습이 될 수 있도록 구성되었습니다. [세계사와 함께 보는 어린이 한국사>는 이래서 참 좋아요!] · 동화작가가 들려주는 맛깔 나는 이야기로 역사를 만나요. · 고려대학교 최광식 교수의 감수로 역사를 정확하게 배워요. · [콕콕! 우리 역사 바로 짚기] [사진으로 보는 우리 역사[ 코너를 통해 역사를 좀 더 깊고 넓게 이해해요. · [세계사는 지금!]을 통해 한국사와 세계사를 비교해서 이해할 수 있어요. · 정확한 그림과 사진 등 시각적 자료가 풍부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