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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란도와 코리아
애니북스 / 이수겸 글, 동네스케치 그림 / 2010.11.30
9,500원 ⟶ 8,550원(10% off)

애니북스만화,애니메이션이수겸 글, 동네스케치 그림
만화로 보는 발해.고려사 시리즈. 전 10권에 달하는 분량으로, 시대별로 인물과 사건을 놓치지 않은 꼼꼼한 구성을 통해 이야기 한국사의 진면목을 유감없이 보여준다. 재미있고 흥미로운 후삼국시대, 다양성과 개방성의 오백 년 왕국 고려 등, 남북국시대를 거쳐 고려에 이르는 우리 역사의 격변기가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제1장 강조의 죽음 제2장 개경함락 제3장 불안한 휴전 제4장 제3차 침략 제5장 고난의 행군 제6장 귀주대첩 제7장 일방적인 승리 제8장 고려와 코리아 제9장 이자겸의 음모 제10장 무신들의 반란“오천 년의 역사를 단 몇 권의 책으로 알 수 있을까?” 숨겨진 역사를 되살린 이야기 한국사의 진면목! 주몽에서 삼국통일까지 700년 삼한의 역사를 고스란히 담은 우리나라 최초의 삼국시대 역사만화인 『만화로 보는 우리나라 삼한지』(2007 부천만화상 어린이만화상 수상) 시리즈를 잇는 후속작이 탄생했다. 이번 시리즈 역시 전작의 강점을 살려 그 동안 잘 다뤄지지 않았던 시대로 눈길을 돌린다. 이번에 주목한 시대는 바로 발해와 고려사. 전작에 이어 이번 시리즈 역시 할아버지가 손자들에게 옛 이야기를 들려주는 방식으로, 자칫 아이들에게 지루하기 쉬운 역사를 흥미진진한 모험담을 듣는 것처럼 전해준다. 『만화로 보는 발해.고려사』는 그 동안 다른 시대에 비해 상대적으로 조명을 받지 못했던 한국사의 숨은 퍼즐을 맞춰보고자 한다. 신라가 삼국을 통일한 시기를 가리켜 흔히 통일신라시대라고 불렀지만, 그 당시 북쪽에는 고구려를 계승한 발해가 엄연히 존재했다. 이 시리즈는 그러한 고른 시각을 반영해 남북국시대의 관점으로 발해에 대해 보다 균형 잡힌 접근을 시도한다. 또한 후삼국을 통일하고 통일 왕조 시대를 연 고려시대 역시 상대적으로 다른 시대에 비해 자세히 다뤄지지 못했던 것이 사실이다. 역사연구의 사각지대로만 머물러왔던 고려는 사실, 다양성과 개방성이 어우러진 문화의 용광로라 불릴 정도로 열려 있는 나라였다. 오천 년의 유구한 역사를 단 몇 권으로 압축해서는 생생한 역사의 기운을 제대로 맛볼 수 없다. 『만화로 보는 발해.고려사』는 전 10권이라는 분량으로, 시대별로 인물과 사건을 놓치지 않은 꼼꼼한 구성을 통해 이야기 한국사의 진면목을 유감없이 보여준다. 북방의 전통을 잇는 발해의 생생한 모습과 나관중의 『삼국지』 만큼 재미있고 흥미로운 후삼국시대, 다양성과 개방성의 오백 년 왕국 고려 등, 남북국시대를 거쳐 고려에 이르는 우리 역사의 격변기가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이 시리즈를 통해 한국사를 바라보는 보다 다채로운 안목을 만나볼 수 있을 것이다.
단어의 신 900Q m3 (본책 + 미니단어장(중철) + 해설지/MP3 무료 다운로드)
다락원 / 신현규.이희경 지음 / 2012.01.05
11,000원 ⟶ 9,900원(10% off)

다락원학습참고서신현규.이희경 지음
900개의 문제풀이를 통해 어휘를 정복하는 내신·NEAT 대비 어휘 학습서. 기존의 암기식 나열 형태의 단어학습방식에서 탈피하여, 문제풀이를 통해 어휘를 습득하는 방식을 채택한 내신·NEAT 대비 어휘 학습서이다. 900개의 표제어로 만들어진 문제들을 풀면서 어휘의 정확한 의미와 쓰임을 확인하고 암기할 수 있다. 사회, 과학, 역사, 문화, 일반 상식부터 시사까지 다양한 테마를 매개로 지문을 만들어 문제화한 지식문뿐만 아니라 실용문의 스피킹과 라이팅을 중시하는 국가영어능력평가시험(NEAT)의 출제 경향과도 일치하는 문제 패턴이 주류를 이루도록 구성되어 있다. 중 3학생들뿐만 아니라 예비 중 3 학생들 또는 중 3 과정을 복습하고자 하는 학생들도 충분히 학습할 수 있는 구성과 레벨이다. 다락원 홈페이지(www.darakwon.co.kr)에서 무료 MP3파일과 해설서를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머리말 About 단어의 신 900Q 시리즈 단어의 신 900Q - M3 구성과 특징 Step 01 Step 02 Step 03 Step 04 Step 05 Step 06 Step 07 Step 08 Step 09 Step 10 A Break 1 Step 11 Step 12 Step 13 Step 14 Step 15 Step 16 Step 17 Step 18 Step 19 Step 20 A Break 2 Step 21 Step 22 Step 23 Step 24 Step 25 Step 26 Step 27 Step 28 Step 29 Step 30 A Break 3 Step 31 Step 32 Step 33 Step 34 Step 35 Step 36 Step 37 Step 38 Step 39 Step 40 A Break 4 Step 41 Step 42 Step 43 Step 44 Step 45 Step 46 Step 47 Step 48 Step 49 Step 50 A Break 5 Step 51 Step 52 Step 53 Step 54 Step 55 Step 56 Step 57 Step 58 Step 59 Step 60 A Break 6 단어의 신 900Q - M3 미니단어장이 책의 구성과 특징 * 일선 학교에서 가장 많이 채택한 15종 중학교 3학년 영어교과서에서 선정한 900개의 표제어 선별 * 사회, 과학, 역사, 문화, 일반 상식부터 시사까지 다양한 테마를 매개로 만들어진 지문 * 단문과 장문, 회화문과 지식문 등 다양한 문장 내에서의 어휘 학습 * 표제어의 의미가 정리되어 있는 미니 단어장 포함 * 표제어가 녹음된 MP3와 PDF 해설서 무료 다운로드 (1) Challenge 900Q와 4,000 어휘 학습 900개의 표제어로 만들어진 60 Step의 Challenge 900Q를 풀면서 어휘의 정확한 의미와 쓰임을 확인하고 암기할 수 있으며, 어휘와 관련된 수많은 표현을 함께 공부할 수 있다. 900문제의 보기로 주어지는 어휘와 학습 어휘까지 총 4,000어휘를 완벽하게 습득할 수 있도록 기획되어 있다. (2) Challenge Up 900Q와 독해 학습 Challenge 900Q 60 Step에 등장한 어휘를 2개의 간단한 phrase와 3개의 단문 passage로 재확인하는 코너이다. 어휘는 단독으로 의미를 알아도 문장 내에서의 의미와 쓰임을 알지 못하면 영어 실력을 향상시킬 수가 없다. 진정한 영어 실력은 문장을 이해하고 읽어내는 힘이다. 문제를 통해 배운 어휘를 Check Up 900Q 코너에서 재확인하고 완벽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기획되어 있다. (3) A Break - 쉬어가기 Step 10마다 2페이지로 구성된 쉬어가기 코너를 마련하였다. 6개의 삽화가 제시되고, 삽화를 묘사하는 영작 연습을 해 보도록 구성되어 있다. (4) PDF 해설서의 활용 다락원 홈페이지(www.darakwon.co.kr)에서 《단어의 신 900Q - M3》의 PDF 해설서를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해설서에는 Challenge 900Q의 모든 문제의 해석과 해설이 수록되어 있다. (5) 미니단어장과 MP3의 활용 다락원 홈페이지(www.darakwon.co.kr)에서 《단어의 신 900Q - M3》의 MP3 파일을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모든 어휘가 녹음되어 있으므로, 표제어의 의미가 정리되어 있는 미니단어장과 함께 정확한 발음을 확인하면서 어휘의 뜻을 암기하도록 한다.
분수의 변신
키다리 / 에드워드 아인혼 지음, 데이비드 클락 그림 / 2015.04.10
12,000원 ⟶ 10,800원(10% off)

키다리수학동화에드워드 아인혼 지음, 데이비드 클락 그림
똑똑한 책꽂이 시리즈 1권. 수학의 다양한 영역 중 ‘분수’에 관한 내용을 다룬 수학동화이다. 사라진 분수 모형을 찾기 위해 약분기구를 발명하여 되찾아오는 주인공 팩터의 이야기를 통해 분수 개념에 대한 이해와 함께 약분의 과정을 유추해볼 수 있도록 추리하는 과정들이 담겨져 있다. 약분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수많은 다양한 분수 모형을 소개하고, 주인공 팩터가 개발한 약분기구를 쏘아보도록 구성된 이야기에는 분수의 계산을 위해 필요한 과정들이 자연스럽게 녹아들어 있다. 어린이들이 팩터의 약분기구가 자신의 손에 쥐어져 있다고 상상하며 분수 계산에 접근해볼 수 있도록 이야기 또한 흥미진진하다. 책의 마지막 장에는 분수의 약분을 돕는 간단한 설명과 그림이 있어, 이야기 속에서 배운 개념들을 한 번 더 정리할 수 있도록 했다.분수의 변신은 끝이 없다? 분수의 약분을 배울 수 있는 가장 흥미진진한 이야기! 분수의 이해와 계산을 위해 꼭 알아야 할 ‘약분’을 배우는 스토리 수학! 최근 어린이들의 수학교육은 이전과 많이 달라져 단순한 계산에 그치지 않고, 이야기 속에서 수학적 원리를 이해하고, 단서를 찾아내고, 추리하여 계산과정을 이해하는 것으로 변화했다. 이제는 계산을 잘하는 아이보다 수학적 사고가 가능한 아이가 수학을 더 잘하는 아이로 평가되기도 한다. 그러다 보니, 교과서의 내용도 많이 바뀌었고, 읽기 능력까지 필요하게 되어 부모 입장에서 수학지도는 만만치 않은 교육이 되었다. <분수의 변신>은 수학의 다양한 영역 중 ‘분수’에 관한 내용을 다룬 수학동화이다. 사라진 분수 모형을 찾기 위해 약분기구를 발명하여 되찾아오는 주인공 팩터의 이야기를 통해 분수 개념에 대한 이해와 함께 약분의 과정을 유추해볼 수 있도록 추리하는 과정들이 담겨져 있다. 약분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수많은 다양한 분수 모형을 소개하고, 주인공 팩터가 개발한 약분기구를 쏘아보도록 구성된 이야기에는 분수의 계산을 위해 필요한 과정들이 자연스럽게 녹아들어 있다. 어린이들이 팩터의 약분기구가 자신의 손에 쥐어져 있다고 상상하며 분수 계산에 접근해볼 수 있도록 이야기 또한 흥미진진하다. 책의 마지막 장에는 분수의 약분을 돕는 간단한 설명과 그림이 있어, 이야기 속에서 배운 개념들을 한 번 더 정리할 수 있도록 했다.
나는 여름방학 중독이에요
아이세움 / 박효미 (지은이), 김유대 (그림) / 2018.08.01
11,000원 ⟶ 9,900원(10% off)

아이세움명작,문학박효미 (지은이), 김유대 (그림)
익사이팅 북스 60권. 호기심과 장난기로 가득한 용두동의 괴짜 남자아이 ‘김용희’가 늦여름과 가을, 초겨울을 보내며 겪는 일들을 네 편의 이야기에 담은 작품이다. 전작 《학교가 문을 닫았어요》에서 봄부터 초여름까지의 시간을 보내는 김용희가 엉뚱함 가득한 눈으로 바라본 세상이 어떤 모습인지를 재치 있고 유쾌하게 선보였다면, 이어지는 이번 작품 《나는 여름방학 중독이에요》에서는 김용희가 늦여름에서 가을, 초겨울을 거치며 윗집에 사는 2층 주인집 할아버지와 할머니, 주변 여러 가까운 이웃들, 그리고 같은 반 친구 민수와 우정을 쌓고 돈독한 관계를 맺는 과정을 따뜻하게 담아 내 독자들에게 진솔한 감동을 선사한다.나는 여름방학 중독이에요 7 헌 이빨 김용희 37 화해의 덧셈과 뺄셈 79 겨울잠 121 작가의 말 138《학교가 문을 닫았어요》에서 엉뚱한 4차원 매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용두동 꼬마 김용희가 더 중독성 있는 이야기로 돌아왔어요! 조금 더 신나고, 당차고, 엉뚱한 모습으로요. 여름방학이 끝나 갈 무렵, 개학을 앞둔 김용희는 갑자기 다리도 아프고, 머리도 아프고, 몸에 힘이 하나도 없어지는데……. 용희의 병명은 바로 ‘여름방학 중독’! 과연 용희는 여름방학 중독을 극복할 수 있을까요? 이른 아침부터 용희 엄마가 야단법석입니다. 억지로 눈을 뜬 용희에게, 엄마는 곧 개학이라며 용희의 학교 갈 준비를 돕겠다고 말했어요. 여름방학 동안 민수와 풀과 종이처럼 붙어 다니고, 논둑에서 방아깨비와 귀뚜라미를 만나며 그 누구보다 알찬 방학을 보낸 용희는 엄마에게 당당하게 “나는 학교 갈 준비 다 끝났어요.”라고 하지요. 그런데 엄마의 생각은 달랐습니다. 용희 방을 살펴본 엄마는 스케치북 한 장을 북 찢어 용희의 하루 계획표를 다시 세워 주지요. 받아쓰기 복습, 수학 복습, 일기 쓰기, 교육 방송 시청하기……. 용희는 꼼짝없이 집 안에서 방학 숙제만 해야 할 판입니다. 하루가 지나고, 이틀이 지나자 용희는 몸이 이상해짐을 느낍니다. 열이 나고, 글자들이 춤을 추더니 온몸이 아픕니다. 용희가 스스로 진단한 자신의 병명은 바로 ‘여름방학 중독!’ 과연 김용희는 여름방학 중독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요? 《나는 여름방학 중독이에요》는 호기심과 장난기로 가득한 용두동의 괴짜 남자아이 ‘김용희’가 늦여름과 가을, 초겨울을 보내며 겪는 일들을 네 편의 이야기에 담은 작품입니다. 전작 《학교가 문을 닫았어요》에서 봄부터 초여름까지의 시간을 보내는 김용희가 엉뚱함 가득한 눈으로 바라본 세상이 어떤 모습인지를 재치 있고 유쾌하게 선보였다면, 이어지는 이번 작품 《나는 여름방학 중독이에요》에서는 김용희가 늦여름에서 가을, 초겨울을 거치며 윗집에 사는 2층 주인집 할아버지와 할머니, 주변 여러 가까운 이웃들, 그리고 같은 반 친구 민수와 우정을 쌓고 돈독한 관계를 맺는 과정을 따뜻하게 담아 내 독자들에게 진솔한 감동을 선사합니다. 오래될수록 더 좋은 게 있다는 것, 말하지 않아도 통하는 게 있다는 것을 깨달으며 이웃과 친구를 생각하는 아이로 커 가는 김용희의 모습을 따뜻한 시선으로 어루만지는 작품 봄이 지나 여름이 오고, 가을이 되면 풀과 나무가 자라듯, 아이들의 몸과 마음도 계절과 함께 자랍니다. 이 책의 주인공인 김용희도 그렇습니다. 전작 《학교가 문을 닫았어요》의 김용희가 엉뚱한 사건을 일으켜 엄마 속을 무던히도 썩이는 4차원 말썽꾸러기였다면, 이번 《나는 여름방학 중독이에요》의 김용희는 가족 외의 사람들과 깊은 관계를 맺으며 이웃과 친구가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를 깨닫는 어엿한 모습을 보여 줍니다. 가을 운동회 날, 용희는 여름방학 내내 붙어 다니던 절친한 친구와 우정을 깨뜨리게 되지만, 하루 반나절을 홀로 보내면서 서로가 서로에게 얼마나 중요한 존재인지를 깨닫고, 말로 하지 않아도 서로 자연스레 마음이 통해 화해를 하는 소중한 경험을 합니다. 또 헌 이빨을 빼고 새 이빨을 가지고 싶은 마음에 헌것은 필요 없다고 무시했다가, 2층 할아버지, 할머니와 오후 시간을 함께하면서 오래되면 더 좋아지는 것도 있음을 깨닫지요. 봄에서 초여름까지의 용희에게 ‘자기 자신’이 세상의 중심이었다면, 늦여름에서 초겨울을 거친 용희는 조금 어엿해져서 세상의 중심이 ‘나 혼자가 아닌 다른 사람과 함께하는 것’으로 옮겨 간 것입니다. 이러한 용희의 모습은 초등학교에 입학하면서 가족 외의 사람들과 더 넓은 관계를 맺게 되는 어린이 독자들에게 생각거리를 안겨 줍니다. 사람들과 얽히고설키면서 시작되는 용희의 고민 많은 하루를 따라가고 공감하다 보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 자기 친구와 이웃, 부모님과의 관계를 되돌아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어린이 독자들은 용희와 함께 주변 사람들을 배려하고, 생각하는 아이로 쑥 자랄 것입니다. 이 책을 덮을 즈음에는, 한 뼘 더 성장한 자기 자신을 만나는 유의미한 순간을 맞을 테지요. 하지만 이렇게 조금씩 어른이 되어 가는 듯하다가도, 예상치 못한 순간에 엉뚱함을 폴폴 풍기는 김용희의 4차원 매력은 여전합니다. 여름방학 놀이에 푹 빠진 나머지, 여름방학에 중독되어 아무것도 못 하겠다며 누운 채로 화장실에 가기도 하고, 개똥을 주워다가 길가에 올려 놓아 개똥 밟는 사람들의 반응을 관찰하기도 하고, 학교 다니느라 너무너무 힘들고 피곤했다며 겨울방학에는 겨울잠을 자야 한 살 더 먹을 수 있다고 이불 속에 들어가 곰처럼 몸을 웅크리고 꼼짝도 하지 않는 용희의 모습에는 아이들의 상상력을 간질이는 재치가 가득하지요. 이렇듯 《나는 여름방학 중독이에요》는 주인공 김용희의 아이다운 순수함과 엉뚱함, 기발함이 여느 아이들이 할 법한 일상적인 고민들을 특별한 고민으로 탈바꿈시켜 어린이 독자들의 흥미를 이끌어내는 따뜻하고 정겨운 작품입니다. 계절감이 살아 있는 소재들을 흡입력 넘치는 문장 속에 담아 능수능란하게 배치한 글과 과감한 구도와 강렬한 색채로 표현된 그림이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매력적인 작품 흡입력 있고 개성 강한 문체로 초등 저학년부터 고학년을 아우르는 폭넓은 문학 세계를 구축하고 있는 작가 박효미의 이번 작품 《나는 여름방학 중독이에요》에는 아이들의 고민과 생각을 경쾌하고 진지하게 담기 위한 작가의 고민이 가득 묻어 있습니다. 전작 《학교가 문을 닫았어요》의 김용희와 같은 캐릭터 성격을 유지하면서도 조금은 더 어른스러워진 모습을 보여 주기 위해 에피소드별 중심 이야기를 세심하게 다루었고, 작품별 계절감을 살리기 위해 ‘가을배추’나 ‘노란별 우산’, ‘겨울잠’ 등의 소재를 능수능란하게 배치하여 이야기 흐름을 자연스럽게 이끌어 낸 결과, 사랑스럽기 그지없는 인물인 ‘우리 친구 김용희’가 탄생했습니다. 화가 김유대의 과감한 구도와 강렬한 색채, 인물들의 실감 나는 표정 묘사가 작품에 더 생동감을 불어넣었지요. 생명을 사랑하고, 자연을 사랑하고, 사람을 사랑하는 두 작가의 세심한 마음이 곳곳에 담긴 이 책은 어린이와 부모 독자 모두의 사랑을 받기에 충분한 작품입니다. 조금 더 신나고, 당차고, 엉뚱한 모습으로 돌아온 호기심 대장 김용희의 고민 엿보기 첫 번째 이야기. 나는 여름방학 중독이에요 용희의 여름방학이 끝나 갑니다. 친구 민수와 풀과 종이처럼 붙어 다니고, 무당거미와 나방, 개미들과도 찰싹 붙어 다니고, 시골에서 올라온 할머니와 고약쟁이 2층 할아버지와 함께 치킨을 먹는 등 누구보다 바쁜 여름방학을 보냈던 용희에게 어느 날, 청천벽력 같은 소리가 떨어집니다. “자, 그럼 여름방학 내내 어떻게 지냈는지 어디 한번 볼까? 다 먹었으니까, 숙제 가져와.” 그날부터 용희는 절친한 친구 민수와 놀지도 못한 채 꼼짝없이 방학 숙제에 매달립니다. 받아쓰기 복습부터 밀린 일기 쓰기에 교육 방송 시청하기까지! 그리고 사흘째, 용희의 눈앞에는 민수와 잡으러 가기로 한 가재가 뱅글뱅글 돌기 시작합니다. 게다가 온몸이 아파 오지요. 용희는 자신이 분명 ‘여름방학 중독’이라고 확신합니다. 그리고 마침내 여름방학에 중독돼서 아무것도 하지 못하겠다고 선언하지요. 과연, 김용희의 여름방학 중독은 나을 수 있을까요? 두 번째 이야기. 헌 이빨 김용희 가을이 되자 용희는 고민에 빠집니다. 민수도, 짝꿍 지혜도 하나둘씩 헌 이빨이 빠지고 새 이빨을 얻는데, 용희만 아기처럼 헌 이빨이 하나도 빠지지 않았기 때문이지요. 그리고 하필, 오늘 학교에서 민수의 세 번째 헌 이빨이 빠지고 말지요. 민수가 자기는 벌써 이빨을 세 개나 뺐다며 용희 눈앞에서 이빨이 든 비닐봉지를 달랑달랑 흔들며 자랑하자 용희는 화를 버럭 내며 이렇게 외칩니다. “나도 오늘 이빨 빠질 거야!” 용희는 수업 시간 내내 이빨을 흔들고, 2층 할아버지 할머니와 김치 부침개를 먹으면서도 이빨을 흔들어 댑니다. 그런데 갑자기 이빨이 조금 흔들리는 느낌이 듭니다. 용희는 2층 할아버지의 도움을 받아 실 한쪽에 용희 이빨을, 다른 한쪽은 문고리에 묶어 생애 첫 이빨 빼기에 도전하게 되지요. 용희는 까닭 모르게 심장이 두근거립니다. 좋아서 그러는지, 무서워서 그러는지 헷갈리기까지 합니다. 2층 할아버지가 문고리를 잡고 문을 벌컥 열기 직전입니다. 용희는 눈을 질끈 감습니다. 과연, 용희는 헌 이빨 빼고 새 이빨을 얻을 수 있을까요? 세 번째 이야기. 화해의 덧셈과 뺄셈 어느 해 질 녘, 김용희는 절친 민수와 비밀 항아리를 두고 영원한 우정을 맹세합니다. 둘은 죽을 때까지 이 우정을 깨뜨리지 않기로 결심하지만, 덧셈과 뺄셈 때문에 한번 갈라지게 되고, 설상가상으로 가을 운동회 날에 청군과 백군으로 갈라지면서 둘은 색판 뒤집기 경기를 하다 크게 싸우게 됩니다. 용희는 민수를 팍 밀어 버리고, 민수는 그런 용희에게 “용희, 넌 도둑놈이야, 나쁜 놈.”이라는 말까지 하고 말지요. 결국 둘은 우정을 깨뜨리기로 하고, 결투까지 선언합니다. 그런데 이상합니다. 집으로 돌아가는 용희는 왠지 온몸에 힘이 쭉 빠지고, 시무룩해지기까지 합니다. 우정을 맹세한 절친한 친구에서 하루아침에 서로에게 팽 하고 등을 돌리게 된 용희와 민수 사이에는 과연 어떤 일들이 일어나게 될까요? 네 번째 이야기. 겨울잠 드디어 용희가 손꼽아 기다리고 기다리던 겨울방학이 되었습니다. 용희네 집에 놀러온 민수는 용희랑 같이 방학 내내 놀 생각에 머리가 꽉 차 있지만, 용희는 도통 민수랑 놀 생각이 없습니다. 이유는 바로 ‘겨울잠’ 때문이었습니다. 용희는 학교에 다니느라 너무 힘들어서 겨울잠을 푹 자고 일어나야만 한 살 더 먹을 수 있겠다고 말하지요. 민수는 마지못해 용희와 함께 겨울잠을 자기로 하고, 용희네 집에 있던 과자를 같이 몽땅 까먹습니다. 그리고 둘은 이불 속으로 들어가 눈을 꼭 감지요. 그런데 도통 잠이 오질 않습니다. 겨울잠을 자는 곰처럼 몸을 웅크려도, 뱀처럼 몸을 돌돌 말아 보아도 잠은 쉽게 오지 않았지요. 과연 용희와 민수의 겨울잠 자기는 성공할 수 있을까요?
소원을 이뤄 주는 황금 올빼미 꿈표
미래아이(미래M&B,미래엠앤비) / 김하루 지음, 김윤경 그림 / 2012.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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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아이(미래M&B,미래엠앤비)명작,문학김하루 지음, 김윤경 그림
미래아이문고 시리즈 21권. 소원을 이루어 주는 꿈표를 제재로 하여 집단 따돌림과 그 안에서 이루어지는 아이들의 일상과 화해, 성장을 다루고 있는 동화이다. 거리낌 없이 친구에게 폭력을 행사하는 가해자, 만날 당하기만 하는 피해자, 나와는 상관없는 일이라며 이 둘을 외면하는 방관자까지. 이 책에서는 세 가지 입장을 모두 살펴볼 수 있도록 내용이 전개되고 있다. 주인공 태오는 씨름을 잘해 천하무적이라는 별명을 얻긴 했지만 뚱뚱해서 반에서 인기가 없다. 여자애들 놀리는 걸 가장 재미있어하고, 약한 아이들을 괴롭히는 형식이 패거리에 별 거부감 없이 동조하고 있는 줏대 없는 아이이기 때문이다. 어느 날 태오는 황금 올빼미 꿈표를 받게 되고, 공교롭게도 ‘말라깽이굼벵이멍청이’ 세민이와 짝도 된다. 이 두 가지 계기를 통해 태오는 그간 존재조차 잘 몰랐던 왕따 세민이를 관찰하게 된다. 그러면서 자신도 모르게 정의가 무엇인지, 자신이 진짜 어떤 아이인지를 깨달으며 그동안 아무 꿈 없이 무력하게만 지내온 자신이 뿌리째 흔들리는 걸 경험하게 되는데….꿈 매표소의 올빼미 할머니 황금 올빼미 꿈표 재수 옴 붙은 날 천하무적 강태오니까! 달라진 양세민 화해 세민이는 마법사? 9회 말 홈런 마지막 수업 소원을 이뤄 준 황금 올빼미 꿈표내 안에 있는 긍정의 힘을 이끌어 내는 황금 올빼미 꿈표 『소원을 이뤄 주는 황금 올빼미 꿈표』는 제목에 나타난 것처럼, 소원을 이루어 주는 꿈표를 제재로 하여 집단 따돌림과 그 안에서 이루어지는 아이들의 일상과 화해, 성장을 다루고 있는 동화이다. 주인공 태오는 씨름을 잘해 천하무적이라는 별명을 얻긴 했지만 뚱뚱해서 반에서 인기가 없다. 여자애들 놀리는 걸 가장 재미있어하고, 약한 아이들을 괴롭히는 형식이 패거리에 별 거부감 없이 동조하고 있는 줏대 없는 아이이기 때문이다. 어느 날 태오는 황금 올빼미 꿈표를 받게 되고, 공교롭게도 ‘말라깽이굼벵이멍청이’ 세민이와 짝도 된다. 이 두 가지 계기를 통해 태오는 그간 존재조차 잘 몰랐던 왕따 세민이를 관찰하게 된다. 그러면서 자신도 모르게 정의가 무엇인지, 자신이 진짜 어떤 아이인지를 깨달으며 그동안 아무 꿈 없이 무력하게만 지내온 자신이 뿌리째 흔들리는 걸 경험하게 된다. 태오는 황금 올빼미 꿈표가 신기한 힘을 지녔다고 믿지 않았다. 눈으로 직접 보지 못했기에 믿지 않은 것이다. 하지만 세민이는 달랐다. 처음부터 황금 올빼미 꿈표가 소원을 들어줄 거라는 걸 확실히 믿었다. 그로 인해 피그말리온 효과 혹은 위약 효과와 같은 긍정의 결과를 보여 주게 되는 것이다. 꿈표는 환상으로의 매개체 역할을 하는 동시에 ‘긍정의 힘’을 상징한다. 꿈표가 나타내는 긍정의 힘은 이야기에서 매우 중요하게 작용하는데, 이 이야기의 중심이 초등학생들의 심각한 학교 문제인 집단 따돌림에 관한 것이기 때문이다. 그간의 동화들이 집단 따돌림을 당하는 피해자의 입장이나 폭력을 행사하는 가해자의 입장에서만 바라보았다면, 이 책은 이 두 가지 입장에 제 3자인 방관자의 시선까지도 더하고 있다. 학교 안에서 생활하는 아이들은 가해자이자 피해자이며 동시에 방관자이기도 하다. 이런 다양한 시선을 통해 모든 아이들의 마음을 어루만질 수 있다. 또한 문제를 제시하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아이들 스스로 치유 방법을 찾도록 길을 터주고 있다. 이때 중요한 열쇠로 작용하는 것이 바로 긍정의 힘이다. 이렇게 아이들은 스스로 문제를 해결할 힘을 얻고, 그렇게 해결하다 보면 어느새 훌쩍 성장해 있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다. (미래아이문고 21) 『소원을 이뤄 주는 황금 올빼미 꿈표』는, 나 혼자만의 성장이 아닌 아이들 모두의 성장에 관한 이야기이다. ▶ 꿈이 현실로 이루어지는 놀라운 꿈표 “최상급 특별 꿈표는 네가 꾸고 싶은 꿈을 꾸게 해 주는 신기한 꿈표지. 이 황금 올빼미 꿈표는 평생에 몇 번 받을까 말까 한 거야. 어른이 되면 받을 수 없거든.” 태오도 올빼미 할머니 흉내를 내어 팔짱을 꼈다. 곰곰 생각하는 척하다가 고개를 설설 흔들었다. “에이, 그래도 겨우 한 장이잖아요.” “그래, 겨우 한 장이다. 그렇지만 그 꿈이 현실이 된다면?” “꿈이 현실……?” “꿈을 꾸고 난 다음날 그 꿈이 바로 그대로 이루어진다는 말이다.” - p.22-23 이 책에는 현실과 환상, 두 가지 공간이 나온다. 그중 환상 공간에서 태오는 황금 올빼미 꿈표를 받고, 세민이는 망가진 인형과 버려진 동물들과 신 나게 논다. 아이들이 지닌 상상력을 바탕으로 현실에서는 억압되고 위축되었던 아이들이 환상의 공간에서는 맘껏 놀면서 긍정의 힘을 얻게 된다. 이 힘은 현실 공간으로도 이어져 아이들에게 자기 스스로를 믿고 자아를 찾아가는 원동력으로 작용하게 된다. ▶ 모두의 문제, 집단 따돌림 태오네 반 아이들 모두가 세민이를 싫어했다. 빼빼 마른 데다가 행동도 굼떴다. 거기에다 말도 느리고, 더듬기까지 했다. 반 아이들은 세민이를 대놓고 따돌렸다. 태오도 아이들 편에 섰다. 많은 아이들 쪽에 있는 게 마음이 편했다. 그냥 아이들만 따라하면 되니까. 골치 아프게 생각 같은 거 하고 싶지 않았다. 그렇잖아도 뚱뚱하다고 애들이 슬슬 피하는데 따돌림까지 당하기는 싫었다. - p.29 하지만 반 아이들 누구 하나 나서지 않았다. 나서기는커녕 더러는 안 보는 척하면서 구경했고, 더러는 안 보이는 척 슬쩍 외면했다. 반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세 부류로 나뉘어 있었다. 괴롭히는 애. 괴롭힘을 당하는 애. 구경하는 애. 지금까지 태오는 괴롭히는 애 쪽에 서 있었다. 형식이처럼 눈앞에서 직접 힘을 쓰지는 않았지만 언제든 그럴 준비가 되어 있었다. 형식이가 나서지 않았다면 어쩌면 태오가 그 자리에 서 있었을지도 모른다. 그런데 지금은 어쩌다 보니 구경하는 애 쪽에 있었다. 처음이었다. 괴롭히는 애 쪽에 있었을 때는 몰랐던 걸 알았다. 태오는 처음으로 세민이가 어떤 기분일지 조금은 알 것 같았다. - p.67-68 집단 따돌림은 단순히 학교 안에서 벌어지는 문제가 아니라 사회적으로도 큰 파장을 일으키고 있는 심각한 문제이다. 거리낌 없이 친구에게 폭력을 행사하는 가해자, 만날 당하기만 하는 피해자, 나와는 상관없는 일이라며 이 둘을 외면하는 방관자까지. 모든 아이들이 집단 따돌림의 주체가 되고 있다. 이 책에는 이 세 가지 입장을 모두 살펴볼 수 있도록 내용이 전개되고 있다. ▶ 자기 긍정의 효과 “아니요, 아직도 잘 모르겠어요. 제가 어쩌다 황금 올빼미 꿈표를 양세민한테 줬거든요. 그런데 세민이는 황금 올빼미 꿈표를 쓰지 않았는데도 저절로 소원이 이루어졌어요.” 올빼미 할머니가 소리 없이 웃었다. “그런데 세민이는 황금 올빼미 꿈표를 받고부터 금세 달라지기 시작했어요. 꼭 황금 올빼미 꿈표가 마술을 부리는 것 같았어요.” “하하하. 세민이는 그게 소원을 이뤄주는 꿈표라고 처음부터 확실하게 믿었기 때문이야. 꼭 엄마 아빠를 만나게 해 줄 거라고. 그걸 믿는 순간부터 세민이는 이미 마음속에선 엄마 아빠와 함께 살고 있었던 거지.” - p.125-126 “세민이요. 세민이가 바로 그 친구였어요.” 친구라는 말을 하는 순간, 태오는 세민이가 너무나도 보고 싶었다. - p.127-128 초등학생들은 정체성이 발달하는 시기에 있다.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무엇을 좋아하는지, 꿈이 무엇인지 등 두루뭉술하게만 느껴지는 이것들을 천천히 찾아가는 시기라고 볼 수 있다. 이때 가장 중요한 것이 ‘긍정’의 힘이다. 무엇이든 할 수 있고, 찾을 수 있는 힘이 내게도 있다는 것을 이 책을 읽다 보면 깨달을 수 있다. ▶ 환상적인 그림 태오가 황금 올빼미 꿈표를 받게 된 꿈나라의 모습이나 세민이가 버려진 장난감과 동물 등과 노는 환상의 세계는 글 없이 그림으로만 이루어져 있다. 환상적이면서도 밝고 신 나는 기운이 물씬 전해지는 그림은 독자들에게 더 큰 기운을 불어 넣어 줄 것이다.
꼬마애벌레 말캉이 2
소나무 / 황경택 (지은이) / 2021.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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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자연,과학황경택 (지은이)
태어나자마자 모르는 게 없고 세상이 만만한 꼬마애벌레 말캉이. 까칠하고 건방지게 굴지만 사실은 순진하고 정이 많은 귀여운 녀석이다. 홀로 알에서 깨어난 말캉이는 엄마를 찾아, 자신이 누구인지 알기 위해 태어난 뽕나무를 떠나 여행을 떠난다. 처음 보는 숲속 친구들을 일단 ‘괴물’이라고 부르고 보는 사고뭉치 말캉이의 좌충우돌 여행은 무사히 끝날 수 있을까? 말캉이는 과연 엄마를 만날 수 있을까? 갖고 싶은 날개를 가질 수 있을까? 2권에는 모험의 결말과 말캉이 탄생의 비밀이 놀라운 반전으로 숨어있다.앗! 똥이다 안되는 게 있어 착한 놈, 나쁜 놈, 이상한 놈 부모의 원수 네가 부러워 다시 또 변신 만남세상이 궁금한 애벌레의 숲 속 대모험 까칠하고 건방진 애벌레의 등장! 태어나자마자 모르는 게 없고 세상이 만만한 꼬마애벌레 말캉이. 까칠하고 건방지게 굴지만 사실은 순진하고 정이 많은 귀여운 녀석. 홀로 알에서 깨어난 말캉이는 엄마를 찾아, 자신이 누구인지 알기 위해 태어난 뽕나무를 떠나 여행을 떠난다. 처음 보는 숲속 친구들을 일단 ‘괴물’이라고 부르고 보는 사고뭉치 말캉이의 좌충우돌 여행은 무사히 끝날 수 있을까? 말캉이는 과연 엄마를 만날 수 있을까? 갖고 싶은 날개를 가질 수 있을까? 말캉이의 모험은 1권에는 탄생과 모험의 시작을, 2권에는 모험의 결말과 말캉이 탄생의 비밀이 놀라운 반전으로 숨어있다. 숲 속의 ‘괴물’들과 친구가 되다. 왜? 왜? 도대체 왜? 를 입에 달고 사는, 부담스러울 정도로 호기심이 많은 말캉이의 끝없는 질문은 숲속 동물들을 당황시킨다. 하지만 청개구리, 달팽이, 제비꽃, 매미, 사슴벌레, 파리, 반딧불이, 너구리, 거미, 멧돼지는 말캉이의 순수한 호기심을 알고 모두 친구가 되어준다. 숲속 친구들이 들려주는 지혜의 말 속에 우리는 모두 다르다는 걸, 숲의 동식물들은 누가 강하고 약한 게 아니라 서로 도우며 살아간다는 걸, 더럽고 깨끗한 게 따로 있지 않다는 걸, 엄마의 깊은 사랑으로 자신이 존재한다는 걸 배워간다. 숲 전문가가 들려주는 깜짝 놀랄 자연의 신비 작가 황경택은 생태놀이 코디네이터로 아이들에게 숲을 재미있고 친근하게 안내하는 숲 전문가다. 오랫동안 숲을 사랑하고 연구해온 생태지식과 철학들이 아이들의 눈높이로 자연스럽게 만화 속에 녹아나고 있다. 거미는 왜 거미줄에 걸리지 않을까? 거위벌레는 왜 알을 낳아 나무 아래로 떨어뜨릴까? 똥파리는 똥만 먹고 살까? 같은 흥미로운 이야기와 7년 동안의 애벌레 생활 끝에 단 며칠만 성충으로 사는 매미, 불빛으로 서로 대화하는 반딧불이, 식물의 씨앗을 멀리 퍼뜨리는 역할을 하는 동물 같은 지식을 재미있게 깨닫고 배우게 된다. 그리고 4컷 만화 속 재치 있는 대사와 그림을 꼼꼼히 들여다보면 말 한마디, 선 하나가 허투루 사용되지 않았음을 알게 된다. 소통과 성장을 담은 자연과 삶의 이야기 <꼬마애벌레 말캉이>는 어린이 책이지만, 우리 모두의 이야기다. 때론 건방지고 때론 소심한, 때론 까칠하고 때론 부드러운, 때론 엉뚱하고 때론 보수적인, 하지만 너무나 귀엽고 사랑스러워 꼭 안아주고 싶은 존재. 엉뚱하고 황당한 말캉이의 모험을 따라 키득키득 웃다보면 놀라운 깨달음의 순간과 뭉클한 감동의 순간이 찾아온다. 환경교육네트워크의 이수종 사무처장은 이렇게 말한다. “황경택은 자연을 안내하는 진정한 고수다. 그 자신이 꼬마애벌레 말캉이가 되어 시종 웃음을 터뜨리게 하다가도 뭉클한 감동을 주며, 세상과 소통하며 성장하는 아름다움을 보게 한다. 우리 아이들에게도, 또 나 자신에게도 선물하고 싶은 자연과 삶의 이야기다.”
(어린이를 위한 가치 인물 시리즈 1) 세상을 움직인 리더십 천재들 : 위인들을 성공으로 이끈 6가지 리더십
스콜라 / 정영화 글, 최숙희 그림 / 2007.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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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콜라인물정영화 글, 최숙희 그림
남극을 탐험하던 중 배가 얼음 바다에 갇히게 되었으나 미래에 대한 희망을 잃지 않고 대원들에게 사기를 불어넣어 모든 대원이 무사히 살아 돌아오는 기적을 이루어 낸 어니스트 섀클턴, 부하들을 진심으로 위하고 믿어 주어 그들이 명령에 의해서가 아니라 스스로 충성하게끔 만든 줄리우스 시저, 약한 사람을 배려할 줄 알고 성품이 관대하고 너그러워 많은 백성들에게 존경받은 황희, 전 세계 유아 교육의 교과서 역할을 하는 교육 이념을 만들어 낸 마리아 몬테소리, 가난한 농부의 아들로 태어났으나 꿈을 포기하지 않고 성실히 일해 기업가로 성공한 정주영, 뛰어난 지혜와 혜안으로 16년 동안 신라를 잘 다스리고 삼국 통일의 기초를 닦은 우리나라 최초의 여왕 선덕여왕 등 세상을 주도한 위인들의 리더십을 살펴보았다. 이 책은 리더십의 기본 요소인 매사에 긍정적이고 낙천적인 사고, 편견과 구습에 얽매이지 않는 열린 시각, 삶에 대한 열정과 발상의 전환, 도전 정신, 약자에 대한 따뜻한 마음과 배려 등을 통해 리더십의 진정한 가치가 무엇인지 전해준다.작가의 말·4 1. 어니스트 섀클턴의 희망의 리더십 “희망으로 기적을 이루다” 위기일수록 침착하라·13 질책보다는 격려를 하라·17 사기는 가장 큰 재산·20 반대하는 사람을 끌어안아라·24 아낌없이 주라·29 희망은 불가능도 가능하게 만든다·32 ☆ 어니스트 섀클턴은 누구일까요?·38 2. 줄리우스 시저의 믿음의 리더십 “동고동락하며 진심 어린 충성을 이끌어 내다” 먼저 앞장서라·45 대범하게 행동하라·49 솔직하라·53 부하를 진심으로 위하라·56 ☆ 줄리우스 시저는 누구일까요?·62 3. 황희의 부드러운 리더십 “강한 사람에겐 강하고 약한 사람에겐 너그럽다” 남에게 귀감이 돼라·69 아랫사람에게 너그럽게 베풀라·73 약한 사람을 배려하라·77 유연하게 대처하라·80 강한 사람에겐 강하게·85 ☆ 황희는 누구일까요?·88 4. 마리아 몬테소리의 따뜻한 리더십 “아이들을 교육의 주체로 세우다” 사명감을 가져라·93 마음을 열고 따뜻한 눈으로 바라보라·95 편견을 갖지 마라·99 가르치려 하지 말고 존중하라·103 원칙을 끝까지 지켜라·108 ☆ 마리아 몬테소리는 누구일까요?·112 5. 정주영의 도전과 창조의 리더십 “꿈을 갖고 끊임없이 도전하다” 고아원을 찾은 정주영 회장·119 꿈을 크게 가져라·121 성실이 바탕이 되어야 한다·125 신뢰는 가장 큰 자산·129 고정관념을 깨고 도전하라·132 ☆ 정주영은 누구일까요?·144 6. 선덕여왕의 지혜로운 리더십 “지혜와 포용으로 삼국 통일의 기초를 다지다” 지혜로 사람들의 신임을 얻어라·151 상황에 대한 판단력을 길러라·155 약한 사람에게 너그럽고 따뜻하게 대하라·158 자애로움으로 인재를 붙잡아라·162 타협과 자존심 사이의 균형 감각을 지녀라·167 ☆ 선덕여왕은 누구일까요?·172 리더십 천재들이 알려 주는 리더가 되는 비결·174■ 리더십 천재들은 어떻게 세상을 주도했을까? 1904년 27명의 대원을 이끌고 남극을 탐험하다 얼음 바다에 갇힌 어니스트 섀클턴은 어떻게 2년이라는 긴 조난 기간을 보낸 뒤 모든 대원을 무사히 살아 돌아오게 하는 기적을 이루어 냈을까? 줄리우스 시저는 어떻게 수많은 전쟁에서 한 번도 패하지 않고 승리해 도시 국가 로마를 세계 대제국으로 만들었을까? 황희는 어떻게 행동했기에 백성들에게 존경받고 역사상 가장 훌륭한 재상으로 평가받을까? 마리아 몬테소리는 어떤 방법으로 아이들을 교육했기에 지금까지 그녀의 교육 이념이 전 세계 유아 교육의 교과서 역할을 하고 있을까? 가난한 시골 농가에서 태어나 초등학교밖에 다니지 못한 정주영은 어떻게 큰 부자가 되고 경제계의 리더가 되었을까? 선덕여왕은 어떻게 우리나라 최초의 여왕이 될 수 있었으며 16년 동안 나라를 잘 다스려 삼국 통일의 기초를 닦았을까? 이들은 모두 남다른 리더십을 발휘해 인생을 성공으로 이끌었으며, 이들의 리더십은 시대를 뛰어넘어 본받을 만한 소중한 가치를 보여준다. ■ 희망과 도전, 믿음과 배려로 세상을 주도한 리더십의 대가들! 어니스트 섀클턴은 남극을 탐험하던 중 배가 얼음 바다에 갇히게 되었으나 미래에 대한 희망을 잃지 않고 대원들에게 사기를 불어넣어 모든 대원이 무사히 살아 돌아오는 기적을 이루어 냈다. 줄리우스 시저는 갈리아 전쟁을 비롯해 수없이 많은 전쟁을 치렀지만 한 번도 진 적이 없다. 그 이유는 부하들을 진심으로 위하고 믿어 주어 그들이 명령에 의해서가 아니라 스스로 충성하게끔 만들었기 때문이다. 황희는 오랫동안 높은 관직에 있으면서도 매우 검소하게 생활했고, 약한 사람을 배려할 줄 알고 성품이 관대하고 너그러워 많은 백성들에게 존경받았다. 마리아 몬테소리는 교육의 주체는 어린이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했으며, 아이들을 ‘인간’으로 존중해 주었다. 세계 곳곳에 몬테소리의 이름을 딴 어린이집과 유치원이 세워졌고, 몬테소리가 내세운 이론은 오늘날까지 매우 과학적인 것으로 인정받고 있다. 정주영은 가난한 농부의 아들로 태어났으나 꿈을 포기하지 않고 성실히 일해 기업가로 성공했다. 정주영은 꿈을 크게 가지고, 성실하게 살고, 약속은 꼭 지키고, 고정관념을 깨고 도전하면 훌륭한 리더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직접 보여 주었다. 선덕여왕은 신라가 백제와 고구려, 당나라의 공격을 받아 위기를 겪을 때, 뛰어난 지혜와 혜안으로 16년 동안 나라를 잘 다스렸다. 또한 김춘추와 김유신 같은 인재를 등용해 삼국 통일의 기초를 닦았다. 이처럼 『세상을 움직인 리더십 천재들』은 리더십의 기본 요소인 매사에 긍정적이고 낙천적인 사고, 편견과 구습에 얽매이지 않는 열린 시각, 삶에 대한 열정과 발상의 전환, 도전 정신, 약자에 대한 따뜻한 마음과 배려 등을 통해 리더십의 진정한 가치가 무엇인지 전해준다. ■ 6인 6색 리더십 이야기! 『세상을 움직인 리더십 천재들』은 위인들을 성공으로 이끈 6가지 리더십을 독특한 구성으로 보여준다. 섀클턴의 희망의 리더십은 함께 남극 탐험에 나선 대원들의 항해일지, 시저의 믿음의 리더십은 기자의 인터뷰, 황희의 부드러운 리더십은 백성들이 나누는 대화, 몬테소리의 따뜻한 리더십은 회고록, 정주영의 도전과 창조의 리더십은 정주영이 고아원 아이들에게 하는 강연, 선덕여왕의 지혜로운 리더십은 동화 형식을 빌어 여섯 인물의 리더십이 갖고 있는 특징을 부각시켰다. ■ 리더십 천재들이 알려 주는 리더가 되는 비결 사기 진작, 동기 부여, 봉사와 헌신, 배려, 도전 정신, 지혜와 포용 등 리더가 갖추어야 할 덕목은 무수히 많다. 『세상을 움직인 리더십 천재들』은 리더를 꿈꾸는 아이들이 알아야 할 덕목들을 위인들의 생생한 목소리로 들려준다. “위기가 닥칠 때 리더는 누구보다도 침착해야 해요. 리더가 흔들리면 대원들이 모두 불안해하거든요. 리더는 사람들에게 언제나 잘될 것이라는 긍정적인 생각을 심어 주어야 해요.” “리더는 대범하게 행동해야 해요. 작은 것에 연연해서는 죽도 밥도 안 되는 경우가 많거든요. 그리고 무엇보다 부하들을 진심으로 아끼고 믿어 주어야 해요. 그래야 부하들이 목숨 바쳐 충성한답니다.” “윗사람일수록 아랫사람에게 너그럽게 대해야 해요. 힘이 있다고 아랫사람을 함부로 대해서는 안 돼요. 리더는 아랫사람을 섬기는 자세로 대해야 해요. ‘약한 사람에게는 약하게, 강한 사람에게는 강하게’ 알겠지요?” “어린아이나 장애아처럼 약한 사람들을 절대로 무시해서는 안 돼요. 이들도 모두 인격을 갖춘 사람이니까요. 리더라면 언제나 약한 사람을 배려하는 마음을 가져야 해요.” “리더가 되려면 무엇보다 꿈을 크게 가져야 해요. 이 세상에 불가능이란 없어요. 도전 정신을 갖고 성실하게 살아간다면 누구나 훌륭한 리더가 될 수 있어요.” “리더는 꼭 강해야만 할까요? 아니에요. 진정한 부드러움이야말로 강함을 꺾을 수 있어요. 리더는 따뜻한 마음을 지니고 아랫사람을 너그럽게 감싸 주어야 해요.”
반쪽 마법
열린어린이 / 에드워드 이거 글, N. M. 보데커 그림, 김영선 옮김 / 2008.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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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어린이명작,문학에드워드 이거 글, N. M. 보데커 그림, 김영선 옮김
일주일 동안 마법의 동전과 함께 하는 아이들의 신 나고 벅찬 모험이야기. 아무도 없는 사막 같은 무인도를 원했다가 사막으로 가 모두를 고생시킨 마크, 아서 왕 시대로 가 랜슬롯 경과 마상 창 시합을 벌인 캐서린, 반만 사라진 투명인간이 된 마사, 다른 집 아이가 되어 버린 제인, 거기다 혼자인 엄마가 새아빠를 만나게 되는 일까지 일상과 마법을 넘나드는 이야기가 전개된다. 에드워드 이거는 일상과 마법을 결합하여, 낭만적인 모험 이야기를 하면서 동시에 보통 아이들의 현실적인 문제에 대해 사실적으로 묘사를 하였다. 소원을 들어주는 마법의 물건이라는 판타지 소설의 기본적인 소재에 ‘반쪽 마법’이라는 독특한 아이디어를 더한 모험과 현실이 적절히 어우러진 동화이다. 1. 시작 2. 엄마에게 일어난 일 3. 마크에게 일어난 일 4. 캐서린에게 일어난 일 5. 마사에게 일어난 일 6. 제인에게 일어난 일 7. 끝 8. 다시 시작 소원을 반만 들어주는 마법의 동전을 주웠다면? 길에 떨어져 있는 이상한 동전 하나, 모든 일은 그것에서 시작된다. 제인이 그 동전을 발견한다. 무지무지 심심한 최악의 여름을 보내고 있던 제인과 제인의 동생들은 뭔가 신 나는 일이 일어났으면 하고 소원을 빈다. 그리고 신 나는 일이 일어난다. 소원이 이루어진 것이다. 아니, 꼭 그런 건 아니다. 소원의 반만 이루어지니까. 소원을 반만 들어주는 마법의 동전. 따라서 반드시 바라는 것의 두 배를 빌어야 한다. 두 배로 소원을 비는 거야 뭐가 어렵겠는가. 하지만 천만의 말씀. 자칫 잘못하면 고생만 두 배로 할 수도 있다. 말하는 고양이의 두 배의 절반은? 이곳에 있는 것의 두 배의 절반은? 그리고 마음속으로 제일 바라는 소원을 어떻게 두 배로 할 수 있단 말인가. 너무너무 바라는 것이라 이미 더할 나위 없이 완벽한 소원일 텐데……. 50주년 기념판이 나올 만큼 어린이들에게 사랑받는 현대의 고전 소원을 들어주는 마법의 물건이라는 판타지 소설의 기본적인 소재에 ‘반쪽 마법’이라는 기발한 아이디어를 더한 『반쪽 마법』의 지은이 에드워드 이거는 이 책을 통해 우리 나라에는 처음 소개되지만, 미국에서는 대표적인 ‘마법 이야기’ 작가로 손꼽힙니다. 1911년에 태어난 에드워드 이거는 하버드 대학을 다니면서 희곡을 썼고, 자신의 작품들이 인정을 받자, 대학을 그만두고 브로드웨이로 진출하여 많은 희곡과 뮤지컬 가사를 썼습니다. 그가 어린이 책을 쓰게 된 것은 자기 아들이 읽은 만한 책들을 찾아본 것이 계기가 되었습니다. 그는 특히 『모래 요정과 다섯 아이들』 등으로 유명한 네스빗의 작품들에 반했고, 그 영향으로 마법을 소재로 한 어린이 책을 쓰게 되었습니다. 에드워드 이거의 마법 이야기들은 다른 작가들의 작품들과 구별되는 독특한 색깔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선 꼽을 수 있는 것이 일상과 마법의 결합입니다. 에드워드 이거는 낭만적인 모험 이야기를 하면서 동시에 보통 아이들의 현실적인 문제에 대해 사실적인 묘사를 하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반쪽 마법』에서도 흥미진진한 마법과 모험이 한 축이라면, 네 남매의 일상적인 모습, 가족 간의 갈등과 화해, 그리고 네 남매의 홀어머니가 새로운 사랑을 시작하는 이야기 등이 이야기의 다른 한 축을 이루고 있습니다. 아이들은 마법의 동전을 사용하여 신 나는 모험을 하기도 하지만, 동시에 또 많은 소원을 가족 사이의 문제를 해결하는 데 쓰지요. 에드워드 이거의 작품의 또 한 가지 특징은 이야기 속에 다른 문학 작품들을 적절히 활용한다는 점입니다. 이거의 작품들 속 아이들은 ‘로빈 후드’ 시대나 『작은 아씨들』의 시절처럼 곧잘 다른 문학 작품에 나와 있는 세계로 모험을 떠납니다. 『반쪽 마법』에서 네 아이는 아서 왕 시대로 여행을 떠나 랜슬롯 경을 비롯한 기사들과 한바탕 신 나는 모험을 펼칩니다. 또한 네 아이는 하나같이 책을 아주 좋아합니다. 그래서 이야기 곳곳에 다른 문학 작품을 인용하거나 언급하는 대목이 자주 나옵니다. 그래서 이 책은 아이들에게 다른 문학 작품들을 소개하는 편안한 길잡이 역할을 하기도 하지요. 반만 투명한 투명인간 이야기부터 엄마의 재혼으로 새아빠를 맞이해야 하는 소녀의 마음 속 갈등 이야기까지 모험과 현실이 한데 어우러져 있는 『반쪽 마법』, 이 책에서 어린이들은 ‘반쪽’이 아니라 ‘두 배’로 재미있는 마법 이야기를 보게 될 것입니다.
나의 첫 번째 요리책
북극곰 / 데이비드 애서턴 (지은이), 레이첼 스텁스 (그림), 우순교 (옮긴이) / 2022.05.31
19,000원 ⟶ 17,100원(10% off)

북극곰예술,종교데이비드 애서턴 (지은이), 레이첼 스텁스 (그림), 우순교 (옮긴이)
2019 브리티시 베이크 오프(Great British Bake Off)에서 우승을 차지한 데이비드 애서튼이 요리를 처음 배우는 아이들을 위해 쓴 책이다. 어린이뿐만 아니라 ‘요알못’ 어른도 쉽고 재미있게 요리를 배울 수 있는 다정한 요리 안내서다. 건강한 재료, 쉽고 재미있는 요리법, 내가 좋아하는 재료와 아이디어를 더해 완성하는 나만의 레시피까지! 선물 보따리처럼 즐거움이 가득한 요리책을 소개한다.하루를 시작하며 보랏빛 스무디 이것저것 듬뿍 오트밀 바나나맛 곰돌이 팬케이크 냠냠 먹는 빵 그릇 바삭바삭 옥수수빵 깜짝 스크램블드에그 땅콩 가득 프렌치토스트 아침에 딱 한 병 점심과 간단한 저녁식사 마법 토마토소스 호로록! 수프 차 날름날름, 뱀 스틱 빵 꿀꿀 돼지 빵 맛나게 타코 엄지 척 야채 라자냐 행복 카레 문어 피자 바삭바삭 고슴도치 빵 끝내주는 파스타 빵 뚝딱 완두콩 파이 채식 핫도그 두부 꼬치 특별한 요리 채소 듬뿍 월남쌈 모양 김밥 매콜달콤 참깨소스 후무스 사자 과일 톡톡 젤리 병 바나나 아몬드 캐러멜 에너지 듬뿍 별 쿠키 알록달록 아이스바 초콜릿 바나나 아이스크림 간식으로 먹는 빵과 과자 꿈틀꿈틀 애벌레 컵케이크 당근 케이크 아주아주 큰 초콜릿 케이크 달콤한 생일 케이크 땅콩버터 뼈다귀 쿠키 꿀 케이크 달달한 브라우니 밸런타인데이 거꾸로 케이크 빅토리아 샌드위치 번 새콤네모 케이크 노릇노릇 그릇 크럼블 크리스마스 방울 쿠키쉽고 재미있고 건강한 요리로 가득한 요리책 2019 브리티시 베이크 오프(Great British Bake Off)에서 우승을 차지한 데이비드 애서튼이 요리를 처음 배우는 아이들을 위해 쓴 책! 어린이뿐만 아니라 ‘요알못’ 어른도 쉽고 재미있게 요리를 배울 수 있는 다정한 요리 안내서입니다. 건강한 재료, 쉽고 재미있는 요리법, 내가 좋아하는 재료와 아이디어를 더해 완성하는 나만의 레시피까지! 선물 보따리처럼 즐거움이 가득한 요리책을 소개합니다. ★누리과정 및 교과연계 ★누리과정: 신체건강(건강하게 즐기기) / 예술경험(창의적으로 표현하기) 교과연계: 2학년 1학기 국어 7. 친구들에게 알려요 2학년 2학기 국어 2. 인상 깊었던 일을 써요 3학년 2학기 국어 7. 글을 읽고 소개해요 즐거운 요리시간! 온 가족이 놀이하듯 즐기는 요리 이 책을 쓴 데이비드 애서튼은 건강관리 전문가로 일하다가, 2019 브리티시 베이크 오프(Great British Bake Off)에 나가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그는 어렸을 때 가족들과 함께 빵 반죽을 가지고 놀고, 냄비를 휘젓고 계란을 깨뜨리며 요리했던 경험이 자신에게 얼마나 소중한지를 이야기합니다. 온 가족이 부엌에서 함께 시간을 보내며, 요리를 즐기기 바라는 마음으로 『나의 첫 번째 요리책』을 썼습니다. 여러분도 이 책을 보고 서로 이야기를 나누고 함께 요리하며, 소중한 시간을 차곡차곡 쌓아가세요. 건강과 맛, 두 가지를 꽉 채운 요리 데이비드 애서튼은 브리티시 베이크 오프에서 흥미로운 맛 조합, 건강에 좋은 베이킹으로 심사위원과 대중을 사로잡았습니다. 자연에서 온 음식 재료를 주로 사용하는 그의 레시피는 건강과 맛 모두를 담았습니다. 몸에 좋은 건강한 음식은 비슷비슷하고, 맛이 없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이 책을 보면 생각이 달라질 것입니다. 아침 식사, 점심, 저녁, 그리고 디저트까지 다양한 음식들로 가득한 『나의 첫 번째 요리책』에서 당신의 첫 요리를 시작해 보세요. 쉽고 자신 있게 만드는 요리 간단하고 쉬운 요리법과 단계별로 쓰인 자세한 설명은 요리 초보자도 요리를 즐길 수 있도록 친절하게 안내합니다. 2020 볼로냐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로 선정된 레이첼 스텁스가 그린 따뜻하고 간결한 일러스트는 여러분의 요리 과정을 더욱더 흥미롭게 만듭니다. 전문가 솜씨로 완성한 완벽한 음식 사진을 보며 비슷하게 만들려고 애쓰지 않아도 됩니다. 책에 나온 레시피를 바탕으로 좋아하는 재료를 선택하고 원하는 모양으로 자유롭게 꾸며보세요. 음식에 아이디어와 상상력을 더해 여러분만의 레시피를 만들 수 있습니다.
교과서 옆 개념 잡는 초등상식활용 사전
주니어김영사 / 양태석 (지은이), 이동철 (그림), 김민중 (감수) / 2020.11.11
22,000원 ⟶ 19,800원(10% off)

주니어김영사도감,사전양태석 (지은이), 이동철 (그림), 김민중 (감수)
미디어 매체에 자주 나오는 상식 용어, 약 400여 개를 가려 뽑아 초등학생들이 이해하기 쉽게 풀이했다. 무엇보다 재미있는 그림과 생생한 사진으로 보는 즐거움까지 더했다. 초등학생이 꼭 알아 두어야 할 다채로운 상식을 풍부하게 모아 놓았다. 교과서에서 한발 더 나아간 상식들을 가나다순으로 정리하고 있어 찾아보기도 쉽다. 궁금한 것이 생길 때마다 사전을 찾아보는 습관만으로도 세상의 흐름을 읽을 수 있는 혜안을 갖게 될 것이다.서문 ㄱ~ㅎ 기타 《교과서 옆 개념 잡는 초등상식활용사전》은 정치, 경제, 사회, 과학, 역사 등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상식들을 골라 정리했습니다. 용어마다 그림, 사진 자료를 활용하여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쉽게 설명했습니다. 뉴스와 신문이 재밌어지는 상식활용사전! 초등학생들이 가장 싫어하는 과목은 무엇일까? 교육청에서 교과목에 대한 선호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 초등학생들이 가장 싫어하는 과목으로 ‘사회’가 1위를 차지했다. 그 이유로는 ‘공부하기 어려워서’라는 답이 66.1%를 차지했다. 이렇듯 초등학생들은 사회를 무척 어려워한다. 학교에서 배우는 교과목인 ‘사회’를 이처럼 어렵게 느끼는데, ‘뉴스와 신문’은 어떨까? 그야말로 외계어가 따로 없을 것이다. 하지만 반대로 생각하면 뉴스와 신문의 용어만 제대로 익힌다면 ‘사회’ 시간이 더욱 즐거워질 것이다. 《교과서 옆 개념 잡는 초등상식활용사전》은 미디어 매체에 자주 나오는 상식 용어, 약 400여 개를 가려 뽑아 초등학생들이 이해하기 쉽게 풀이했다. 무엇보다 재미있는 그림과 생생한 사진으로 보는 즐거움까지 더했다. 세상의 흐름을 읽을 수 있는 초등 필수 교양도서! 요즘은 하루가 다르게 수많은 지식과 뉴스가 쏟아지는 정보의 시대이다. 잠시 한눈을 팔고 있으면 새로운 지식과 뉴스들이 쏟아져 마치 강물처럼 흘러가 버린다. 그뿐 아니라 그동안 사람들이 쌓아놓은 정보의 양도 무척 많다. 이처럼 많고 다양한 정보 중에서 꼭 필요한 상식을 가려 뽑기도 어렵다. 《교과서 옆 개념 잡는 초등상식활용사전》은 초등학생이 꼭 알아 두어야 할 다채로운 상식을 풍부하게 모아 놓았다. 교과서에서 한발 더 나아간 상식들을 가나다순으로 정리하고 있어 찾아보기도 쉽다. 궁금한 것이 생길 때마다 사전을 찾아보는 습관만으로도 세상의 흐름을 읽을 수 있는 혜안을 갖게 될 것이다. * 이 책의 구성 1. 400여 개의 시사 상식 용어 소개 : 초등 사회 교과서 용어들을 포함해, 뉴스와 신문에 자주 나오는 용어를 가려 뽑았다. 2. 사전처럼 쉽게 찾자! : 표제어를 가나다순으로 정리해 쉽게 찾을 수 있다. 3. 예시와 그림으로도 설명 : 시사 상식 용어의 개념을 쉽게 이해하도록 만화 형식의 재미있는 그림과 사진을 곁들였다. 4. 상식 용어, 한자와 영어로도 알자! : 상식 용어의 한자와 영어 및 원어 표기를 함께 넣었다.
한국 호랑이 이야기
홍진P&M / 신현배 글, 고은하, 박문희 그림 / 2010.03.10
8,900원 ⟶ 8,010원(10% off)

홍진P&M옛이야기신현배 글, 고은하, 박문희 그림
예부터 우리나라는 ‘호랑이의 나라’라고 불리었습니다. 전국토의 70퍼센트가 산으로 이루어져 있어, 호랑이가 많이 살고 있었기 때문이지요. 조선시대만 하더라도 태종 때는 경상도에서만 수백 명이 호랑이에게 물려 죽었습니다. 조정에서는 호랑이를 잡는 사람에게는 비단 20필을 상으로 내리기도 했지요. 옛날 사람들은 호랑이를 \'영물\'이라고 하여 산신령으로 섬겼습니다. 지금도 산삼을 캐러 다니는 심마니들은 호랑이를 산신령으로 깍듯이 모시고 있답니다. 이렇듯 무섭고 신성시해 온 호랑이이지만, 우리 겨레는 호랑이를 아주 친숙한 동물로 여겼습니다. 그래서 우리나라 옛이야기 가운데는 호랑이에 얽힌 이야기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 이야기들은 내용에 따라 크게 네 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첫째는 인간에게 도움을 받은 호랑이가 그 은혜를 갚거나, 인간에게 감화되어 인간을 돕는 경우입니다. 호랑이 목에 걸린 비녀를 빼 주었더니 호랑이가 그 은혜를 갚는다거나, 나무꾼의 어머니를 자기 어머니로 알고 호랑이가 효도를 한다는 이야기가 그것입니다. 둘째는 호랑이의 어리석음을 풍자적으로 그린 것입니다. 곶감을 자기보다 무서운 동물로 착각하고 달아나거나, 꾀 많은 수달에게 속아넘어가는 호랑이 이야기가 여기에 속합니다. 셋째는 호랑이가 사람으로 둔갑하거나, 사람이 호랑이로 둔갑하는 경우입니다. 호랑이가 처녀로 둔갑하여 총각과 사랑을 한다든가, 효자가 어머니의 병을 고치려고 호랑이로 변한다는 이야기가 그렇습니다. 넷째는 호랑이가 자기를 구해 준 사람을 잡아먹으려 하는 등 인간에게 해를 끼치는 경우입니다. 이 책은 우리나라에서 전해 내려오는 호랑이에 얽힌 옛이야기를 모아 엮은 것입니다. 신기하고 재미있는 호랑이 이야기를 읽다 보면, 호랑이야말로 결코 미워할 수 없는 우리 토종 동물이라는 사실을 알게 될 것입니다. 한편, 각 옛이야기 끝에는 ‘논술 기르기 주머니’를 마련했습니다. ‘이해 능력 다지기’, ‘논리 능력 기르기’, ‘논술 능력 높이기’ 등을 통해 옛이야기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자신의 생각을 논리적으로 표현하며, 논술 능력을 더욱 높일 수 있게 하였습니다. 옛이야기 속의 주인공인 호랑이를 만나러 떠나 볼까요?호랑이 처녀의 슬픈 사랑 8 기왓장으로 호랑이 쫓기 22 호랑이가 된 효자 30 고마운 호랑이 41 피리 부는 호랑이 46 지혜로운 여우와 백두산 호랑이 54 해와 달이 된 오누이 61 아기를 돌본 호랑이 70 호랑이를 잡은 꼬부랑 할미 79 은혜 갚은 호랑이 86 겁쟁이 호랑이와 꾀 많은 수달 95 재판받은 호랑이 103 백호를 잡은 겁보 113 호랑이를 키운 효자 121 곶감과 호랑이 129 호랑이 뱃속 구경 142 호랑이는 왜 산속에 숨어 살까 158 호랑이와 여우의 결투 166 무당 호랑이 178 호랑이를 쫓은 천하대장군 184 고양이는 어떻게 해서 생겨났나 192
만화 찰리 9세 1
밝은미래 / 레온 이미지 (지은이), 강철 페이 (그림), 김진아 (옮긴이) / 2019.01.18
10,500원 ⟶ 9,450원(10% off)

밝은미래명작,문학레온 이미지 (지은이), 강철 페이 (그림), 김진아 (옮긴이)
덧셈 뺄셈, 꼼짝 마라!
도서출판 북멘토 / 조성실 (지은이), 김마늘 (그림) / 2018.03.19
9,000원 ⟶ 8,100원(10% off)

도서출판 북멘토수학동화조성실 (지은이), 김마늘 (그림)
북멘토 주제학습 1권. 점박이 선생님과 코딱지 그리고 때론 천재라고 생각하고 때론 공부를 못할까봐 걱정하는 언니가 등장하여 귀여운 동생, 코딱지의 실수를 보면서 재미있게 덧셈과 뺄셈의 의미를 알려 준다.우리 코딱지는 왜 세 개도 많다고 할까? | 동그라미도 숫자가 될 수 있어 | 내 친구 수막대를 소개할게 | 우리 엄마 나이는 삼오, 우리 아빠 나이는 사영이래요 | 수리수리 코딱지 얍! | 이렇게 긴 영수증도 있나요? | 세어 보지 않고도 알 수 있어 | 다 마찬가지야! | 쪼개라 뚝딱! 합해라 뚝딱! | 앞으로 앞으로, 앞으로 뒤로! | 길쭉이는 길쭉이끼리, 땅딸이는 땅딸이끼리 | 하나, 둘, 셋, 넷 차례로 더하는 건 싫어! 10을 만들자 | 도대체 왜 이런 일이 일어난 걸까? | 길쭉이 방으로 이사를 간 땅딸이들 | 도대체 오늘은 또 무슨 일이 일어난 걸까? | 아무리 큰 수라도 이젠 문제 없어! 이야기로 풀어 쓴 덧셈과 뺄셈의 원리 수학은 맛난 과자 여러 개를 꼭꼭 넣어둔 봉지와 같습니다. 봉지의 겉면만 보고는 안에 든 과자의 맛을 알 수 없듯이 수학도 공식을 외우고 문제를 많이 푸는 것으로는 그 맛을 알 수는 없습니다. 겉으로 드러나는 것 속의 의미를 깨치면 수학은 정말 맛있어집니다. 이 책은 점박이 선생님과 코딱지 그리고 때론 천재라고 생각하고 때론 공부를 못할까봐 걱정하는 언니가 등장하여 귀여운 동생, 코딱지의 실수를 보면서 재미있게 덧셈과 뺄셈의 의미를 알려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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