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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가방을 든 독갭이
채우리 / 안미란 지음, 전필식 그림 / 2012.12.10
9,000원 ⟶ 8,100원(10% off)

채우리명작,문학안미란 지음, 전필식 그림
채우리 저학년 문고 시리즈 1권. 주인공 왕양섭이네는 중화 요리집을 한다. 어느 날, 양섭이가 반장이 되길 바라는 어머니는 웅변 학원 선생님께 부탁해서 받아온 연설문을 양섭이에게 건네 준다. 창고로 가서 연설문을 읽던 양섭이는 오랜된 철가방 속에서 나온 도깨비를 만나게 된다. 이름을 ‘독갭이’라고 말하면서 양섭이네 중국집에서 배달일을 하게 된 도깨비 형은 이것저것 양섭이를 도와주는데….1. 와장창 쭝국집 2. 임시 반장이 임시 선생님이라고? 3. 난 도둑이 아니야! 4. 고장난 요술통꼭 해야 하는 말이 있을 땐 고장난 왕양섭이 될 테야! 주인공 왕양섭이네는 중화 요리집을 합니다. 간판상으로는 ‘왕진창 중화 요리’이지만 친구들은 ‘와장창 쭝국집’이라고 부르죠. 어느 날 양섭이가 반장이 되길 바라는 어머니는 웅변 학원 선생님께 부탁해서 받아온 연설문을 양섭이에게 건네 줬어요. 창고로 가서 연설문을 읽던 양섭이, 오랜된 철가방 속에서 나온 도깨비를 만나고 둘은 형제처럼 친하게 지내게 되요. 이름을 ‘독갭이’라고 말하면서 양섭이네 중국집에서 배달일을 하게 된 도깨비 형은 이것저것 양섭이를 도와주죠.양섭이는 독갭이를 본 척 만 척했습니다. 독갭이가 우산을 씌워 주며 말했습니다.“왜 그래? 급식 시간에 밥 안 먹었니?”양섭이는 고개를 저었습니다.“알았다. 혼났구나?”양섭이는 그래도 고개를 저었습니다.독갭이는 궁금해 죽겠다는 듯 양섭이 얼굴을 빤히 보았습니다.양섭이는 갑자기 참았던 울음이 와락 터져나왔습니다.“차웅이 녀석 때려 주고 싶어”“쟤가 차웅이야?”독갭이가 손으로 차웅이를 가리키자 양섭이는 고개를 끄덕였습니다.독갭이가 양섭이 귀에 대고 속삭였습니다.“이건 비밀인데 말야, 이 철가방은 요술통이야. 이 안에 물건을 넣으면 어디든지 마음대로 옮길 수가 있지”
똑소리 나는 말하기 학교
나무생각 / 이정숙 지음 / 2009.01.08
8,800원 ⟶ 7,920원(10% off)

나무생각명작,문학이정숙 지음
어린이를 위한 스피칭 지도서. 새로운 친구를 사귈 때, 부모님이나 선생님께 꾸중을 들을 때, 친구와 갈등이 있을 때 등 우리 어린이들이 학교생활을 하면서 겪을 수 있는 다양한 일화를 중심으로 펼쳐진다. '자신감 있는 말하기'에 꼭 필요한 13가지 항목이 재미있는 만화로 구성된다. 지은이 이정숙 선생님의 코칭, 그리고 친구들의 고민을 해결하는'선생님! 도와주세요'로 꾸며져 있어 쉽고 재미있게 말하기를 익히고 훈련해 나갈 수 있다.1교시_ 분위기 파악을 한 후 말해요 2교시_ 신뢰를 얻은 후 목적을 말해요 3교시_ 정확한 근거를 가지고 말해요 4교시_ 억울해도 화내지 말고 말해요 5교시_ 또박또박 반듯하게 말해요 6교시_ 핵심을 살려 말해요 7교시_ 되도록 짧은 문장으로 말해요 8교시_ 기다리지 말고 먼저 말해요 9교시_ 몸짓으로도 말해요 10교시_ 잘못은 짧게, 칭찬은 길게 말해요 11교시_ 결정된 일은 더 이상 말하지 않아요 12교시_ 나와 다름을 인정해요 13교시_ 질문을 두려워하지 말아요 미래의 주인공으로 자라날 어린이를 위한 당당하고 자신감 있는 말하기 학교! 이제는 말하기를 배워야 합니다! 우리 아이들은 이제 국어, 영어, 수학 등의 과목만 잘해서는 성공하기 힘든 세상에 살고 있습니다. 학교 성적도 중요하지만, 자신의 생각과 주장을 제대로 전달하고 발표할 수 있는 사람이 인정을 받는 시대이기 때문이지요. 아는 것이 많아도 제대로 표현할 줄 모르면 모르는 것과 같습니다. 옳은 말을 해도 상대방이 알아듣지 못하고, 설득할 수 없다면 소용없다고 생각합니다. 사회가 국제화 될수록 말하기는 더욱 중요해집니다. 외교는 물론 자유무역협정(FTA) 같은 경제 협상도 말 한마디에 좌우되고 있습니다. 우리 어린이들이 어른이 되는 시대에는 국제화가 더욱 진전되어 말하기가 지금보다 더 중요해질 것이 틀림없습니다. 그러므로 어릴 때부터 말하기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깨닫고 조금씩 공부해 나간다면 충분히 훌륭한 말하기를 해낼 수 있을 것입니다. 친구들과 풀어 나가는 재미있는 말하기 학교 새로운 친구를 사귈 때, 부모님께 용돈을 올려달라고 할 때, 선생님의 질문에 대답할 때 어떻게 말해야 할지 몰라 곤란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생각은 그것이 아니었는데, 엉뚱한 말이 나와 어른들께 꾸중 들은 일도 있습니다. 공부는 잘하지만 친구들과 재미있게 말할 줄 몰라 고민한 적도 있습니다. 《똑소리 나는 말하기 학교》는 새로운 친구를 사귈 때, 부모님이나 선생님께 꾸중을 들을 때, 친구와 갈등이 있을 때 등 우리 어린이들이 학교생활을 하면서 겪을 수 있는 다양한 일화를 중심으로 펼쳐집니다. ‘자신감 있는 말하기’에 꼭 필요한 13가지 항목이 재미있는 만화와 지은이 이정숙 선생님의 코칭, 그리고 친구들의 고민을 해결하는〈선생님! 도와주세요〉로 구성되어 있어 쉽고 재미있게 말하기를 익히고 훈련해 나갈 수 있습니다.핵심은, 감정부터 앞세워 화를 내지 말고 자신의 생각을 논리적으로 정확하게 설명해야 한다는 거에요. 아마 지금처럼 "그럼 넌 밥통이야!라고 친구의 별명을 불러 복수한다거나, 얼굴이 붉으락푸르락 하면서 화를 내면 상황이 조금도 바뀌지 않고 속만 상하지요.통통 양의 경우 마음을 가라앉히고 자신의 생각을 차분하게 전달해 보세요.p25
초등 문해력 최상위 비문학 일3공 사회·문화 편 (2022년)
키출판사 / 키 초등학습방법연구소 (지은이) / 2022.05.26
15,000원 ⟶ 13,500원(10% off)

키출판사학습참고서키 초등학습방법연구소 (지은이)
수능 국어 비문학 사회.문화 영역의 개념을 익힐 수 있는 지문과 수능형 문제를 연습하도록 구성한 수험서다. 3회독 공부법을 통해 체계적으로 문해력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이를 통해 많은 양의 정보가 담긴 비문학 지문을 꼼꼼하게 읽고,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다. 5가지 글의 구조를 학습하면서 국어 시험의 지문이나 타 교과의 긴 글에 등장하는 대표적인 글의 구조를 이해하도록 하였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끝까지 끈기 있게 글을 읽는 힘을 기를 수 있다.Ⅰ 나열 구조 01 공정한 선거를 위한 제도와 기관 (정치) 02 자산 관리 방법 (경제) 03 사이버 공간의 특성과 문제 (문화) 04 헌법이 보장하는 기본권 (법) - 쉬어가기: 내 손안의 지식 사전 Ⅱ 비교·대조 구조 01 합리적 소비와 윤리적 소비 (경제) 02 집단 사고와 집단 지성 (사회) 03 카피라이트와 카피레프트 (법) 04 수요와 공급에 따른 가격 결정 (경제) - 쉬어가기: 내 손안의 지식 사전 Ⅲ 사례 구조 01 살기 좋은 도시로의 변화 (지리) 02 문화 차이를 고려한 판매 전략 (경영) 03 재판의 이해 (법) 04 뉴 미디어가 대중문화에 미친 영향 (문화) - 쉬어가기: 내 손안의 지식 사전 Ⅳ 과정 구조 01 다국적 기업으로의 성장 (경영) 02 민주 정치가 걸어온 길 (정치) 03 청소년이 아르바이트를 구하는 과정 (법) 04 e스포츠의 발달 과정 (문화) - 쉬어가기: 내 손안의 지식 사전 Ⅴ 문제 해결 구조 01 저출생에 따른 인구 문제 (사회) 02 기업의 위기를 해결하는 피보팅 (경영) 03 인플레이션의 문제와 해결 (경제) 04 미세 플라스틱과 ESG 경영 (환경) - 쉬어가기: 내 손안의 지식 사전 [특별 부록] 일3공 특강 ‘국어사전 찾는 법’ * 정답과 해설 일3공 특강 ‘개념어 복습’단계적인 3회독 공부법으로 문해력을 기르고 글을 깊이 있게 이해하는 능력을 키워 자신감을 불어넣는 <초등 문해력 최상위 비문학 일3공> 시리즈! 꼼꼼하게 읽는 습관이 상위 1%를 만듭니다. 일프로 3회독 공부법, 일3공! 특징 하나. 수능 국어 비문학 입문 학습 <초등 문해력 최상위 비문학 일3공 사회·문화 편>은 ‘수능 국어 비문학 사회·문화 영역’의 개념을 익힐 수 있는 지문과 수능형 문제를 연습하도록 하였습니다. 중학교 교과 내용과 연계된 주제와 최근 주목받고 있는 시의성 있는 주제를 선정하여 지문을 구성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초등학생 때부터 수능 국어 영역을 차근차근 준비할 수 있습니다. 특징 둘. 3회독 단계 학습 <초등 문해력 최상위 비문학 일3공 사회·문화 편>은 ‘1회독: 구조 읽기 → 2회독: 중심 내용과 어휘 읽기 → 3회독: 수능형 문제로 문해력 점검하기’로 구성된 ‘3회독 공부법’을 통해 체계적으로 문해력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많은 양의 정보가 담긴 비문학 지문을 꼼꼼하게 읽고,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특징 셋. 5가지 글의 구조 학습 <초등 문해력 최상위 비문학 일3공 사회·문화 편>은 ‘나열 구조, 비교·대조 구조, 사례 구조, 과정 구조, 문제 해결 구조’의 ‘5가지 글의 구조’를 학습하면서 국어 시험의 지문이나 타 교과의 긴 글에 등장하는 대표적인 글의 구조를 이해하도록 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끝까지 끈기 있게 글을 읽는 힘을 기를 수 있습니다. >> 출판사 리뷰 초등학생 때부터 수능 국어 비문학 영역을 차근차근 준비하고 싶은 학생 정보의 양이 많은 비문학 지문을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고 싶은 학생 중학교 사회 과목의 주요 개념을 학습하면서 문해력을 기르고 배경지식을 쌓고 싶은 학생 이런 학생을 위해 준비하였습니다. ◆ <초등 문해력 최상위 비문학 일3공 시리즈>는 상위 1%를 향한 초등 문해력 향상 프로그램입니다. ◆ <초등 문해력 최상위 비문학 일3공 사회·문화 편>은 수능 비문학 입문 학습, 3회독 단계 학습, 5가지 글의 구조 학습을 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 학생들은 <초등 문해력 최상위 비문학 일3공 사회·문화 편>을 통해 글을 정확하게 읽는 능력을 기르고 글을 끝까지 읽을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질 수 있습니다. ● 수능 비문학 입문 학습 - 수능 국어 비문학을 미리 준비하면 어떤 점이 좋을까요? 정보를 중심으로 한 글을 읽고 이해하는 능력을 기르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이러한 능력은 국어뿐만 아니라 사회, 과학 등 다른 과목을 학습할 때도 필요합니다. 수능 국어 영역 중에서 비문학(독서) 영역은 이러한 국어 능력을 측정하기 위한 것입니다. 일정한 분량의 균형감 있는 시각으로 만들어진 정보 중심의 글을 읽으면서 글을 정확하게 읽었는지 확인하는 것이지요. 또한 지문 내에 주어진 정보를 정확하게 파악했는지 효율적으로 확인할 수 있게 한다는 점에서 수능형 문항은 문해력을 확인할 수 있는 좋은 방법입니다. <초등 문해력 최상위 비문학 일3공 사회·문화 편>에서는 문해력을 기르면서 동시에 수능 국어 비문학(독서)을 미리 준비할 수 있도록 수능 형태의 지문과 수능형 문항을 제시하였습니다. 사회·문화 영역의 소재 중 중학교 교과 내용과 연계된 소재 위주로 지문을 구성하였습니다. 또 최근 주목받고 있는 시의성 있는 소재를 다룬 지문을 포함하여 흥미 있게 학습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 3회독 단계 학습 - 왜 반복해서 읽어야 할까요? 글을 정확하게 읽기 위해서는 꼼꼼하게 읽어야 합니다. 학생들이 처음부터 글을 꼼꼼하게 읽어 낼 수 있을까요? 초등학생은 긴 글을 읽어 본 경험이 많지 않아 여러 정보를 이해하고 연결하여 생각하는 힘이 부족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학생들이 글을 꼼꼼하게 읽기 위해서는 글의 내용을 이해하면서 글을 읽는 방법을 익히고, 글을 끝까지 읽어 내는 힘을 기르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글을 거듭 읽으면서 글의 내용 중에서 자신이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을 파악한 후, 모르는 것은 알고 넘어가는 경험을 반복해야 합니다. 시간이 조금 더 걸리더라도 글을 반복해서 읽으며 글을 온전히 자신의 것으로 소화하는 과정을 경험해야 합니다. <초등 문해력 최상위 비문학 일3공 사회·문화 편>은 같은 지문을 3번 반복해서 읽는 ‘3회독 공부법’을 통해 문해력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1회독: 구조 읽기 → 2회독: 중심 내용과 어휘 읽기 → 3회독: 수능형 문제로 문해력 점검하기’로 구성된 체계적인 학습을 통해 지문을 더욱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도록 하였습니다. ● 5가지 글의 구조 학습 - 5가지 글의 구조는 무엇인가요? 글을 읽을 때 단어 뜻과 문장의 의미를 아는 것도 중요하지만, 한 편의 글이 어떤 구조로 되어 있는지 이해하면서 읽는 것도 중요합니다. 글의 전체 짜임이나 뼈대를 생각하면서 더 중요한 내용과 덜 중요한 내용을 구분하면서 읽을 수 있고, 이어지는 내용을 생각해 보면서 읽을 수 있기 때문이지요. 또 글의 구조를 학습하면 체계적으로 글을 쓰는 데도 도움이 됩니다. <초등 문해력 최상위 비문학 일3공 사회·문화 편>은 나열 구조, 비교·대조 구조, 사례 구조, 과정 구조, 문제 해결 구조의 5가지 글의 구조를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여러 국어 시험의 지문에서 접할 수 있는 대표적인 글의 구조 학습을 통해 글을 더욱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역사를 바꾼 인물들 1~12 세트 (전12권)
보물창고 / 마술연필 (지은이) / 2019.01.10
152,200원 ⟶ 136,980원(10% off)

보물창고인물,위인마술연필 (지은이)
도전과 열정으로 역사를 바꾼 인물들의 일생을 만날 수 있는 시리즈이다. 역사를 바꾼 인물을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만날 수 있으며, 인물에 얽힌 시대적 배경과 키워드 지식 사전, 연보 등 알찬 정보까지 함께 실었다.① 이순신, 거북선으로 나라를 구하다 ② 김구, 통일 조국을 소원하다 ③ 루이 브라이, 손끝으로 세상을 읽다 ④ 세종 대왕, 세계 최고의 문자를 발명하다 ⑤ 정약용, 실학으로 500권의 책을 쓰다 ⑥ 민병갈, 파란 눈의 나무 할아버지 ⑦ 이회영, 전 재산을 바쳐 독립군을 키우다 ⑧ 노먼 베쑨, 병든 사회를 치료한 의사 ⑨ 장영실, 신분을 뛰어넘은 천재 과학자 ⑩ 마틴 루서 킹, 나에게는 꿈이 있습니다 ⑪ 신사임당, 예술을 사랑한 위대한 어머니 ⑫ 헬렌 켈러, 사흘만 볼 수 있다면 시리즈는? 도전과 열정으로 역사를 바꾼 인물들의 일생을 만날 수 있는 시리즈로, 아이들의 마음밭에 내일의 역사를 이끌어 갈 소중한 꿈을 심어 줍니다. ▶ 역사를 바꾼 인물을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만날 수 있는 부담 없이 가벼운 볼륨! ▶ 인물에 얽힌 시대적 배경과 키워드 지식 사전, 연보 등 알찬 정보까지! ① 이순신, 거북선으로 나라를 구하다 임진왜란을 승리로 이끈 명장 이순신의 일생을 동화 형식으로 쉽게 풀어썼다. 이순신은 어린 시절부터 활과 화살을 만들어 전쟁놀이를 즐길 만큼 무예에 남다른 재능을 가지고 있었다. 하지만 류성룡과의 만남으로 학문과 무예를 골고루 닦아야 함을 느끼고 문무를 갖춘 사람이 되고자 열심을 다한다. 장성한 이순신은 꿈을 이루기 위해 무과 시험을 보지만 낙마해 아깝게 탈락하고, 서른둘의 나이에 다시 무과 시험에 도전해 당당히 합격한다. 그 뒤 이순신은 발호의 수군만호와 정읍 현감을 거쳐 1591년 전라좌수가 되어 거북선을 만든다. 1592년 임진왜란이 시작되고 이순신 장군의 눈부신 활약도 시작된다. 옥포 해전에서의 승리를 시작으로 한산 대첩의 승리를 거쳐 삼도 수군통제사의 자리에 오르지만, 백성들과 군사들을 지키기 위해 임금의 명을 어긴 이순신은 한양으로 끌려가 고초를 당한다. 하지만 원균이 이끄는 수군이 대패하자 선조는 다시 이순신을 삼도 수군통제사의 자리에 앉힌다. 그 뒤 이순신은 명량 대첩에서 큰 승리를 거두지만, 1598년 임진왜란의 마지막 전투인 노량 해전에서 왜군의 총에 맞아 최후를 맞는다. ② 김구, 통일 조국을 소원하다 가난한 상민 집안에서 태어난 소년 창암은 부패한 조정과 불공평한 신분 제도에 맞서 동학 농민 운동을 이끌지만 끝내 뜻을 이루지 못한다. 일본에게 나라를 빼앗긴 뒤 조국의 독립을 위해 맹렬히 저항한 창암은 ‘김구’로 이름을 바꾸고 민족의 자주독립에 일생을 바치기로 작정한다. 일본의 거센 탄압에도 독립의 꿈을 접지 않은 김구는 상해 임시 정부의 수장이 되어 독립운동에 더욱 열을 올린다. 그는 한인 애국단을 구성해 이봉창, 윤봉길과 함께 무력 항쟁을 이어 가며 전 세계에 대한민국의 독립 정신을 알렸고, 독립 후에는 분열된 겨레의 마음을 하나로 모으기 위해 온 힘을 바쳤다. 하지만 김구는 1948년 조국의 통일을 보지 못한 채 안두희의 흉탄에 숨을 거두고 만다. ③ 루이 브라이, 손끝으로 세상을 읽다 1809년 프랑스의 작은 마을 쿠브레이에서 태어난 루이 브라이는 네 살 때 가죽공이었던 아버지의 공방에서 송곳에 눈이 찔려 시력을 잃게 된다. 그러나 호기심 많고 총명한 루이 브라이는 팔뤼 신부의 눈에 띄어 마을 학교에서 공부하게 된다. 1819년 파리의 왕립 맹아 학교에 진학한 루이 브라이는 그곳에서 시각 장애인을 위한 최초의 글자인 ‘돋음 문자’와 ‘야간 문자’를 접하게 되고, 열다섯 살이 되던 1824년에 여섯 개의 점으로 된 ‘브라이 점자’를 발명한다. 그러나 각고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루이 브라이의 점자는 그가 살아서는 세상의 빛을 보지 못한다. 그러나 그의 점자만은 살아남아 전 세계 시각 장애인들의 눈을 밝혀 준다. 루이 브라이 사후 100년이 되던 1952년, 프랑스 정부는 시각 장애인에게 지식의 문을 열어 준 그의 공로를 인정해 고향 쿠브레이에 묻혔던 그의 유해를 프랑스 역사의 영웅들이 잠들어 있는 팡테옹 국립묘지로 이장한다. ④ 세종 대왕, 세계 최고의 문자를 발명하다 어린 시절 책벌레로 유명했던 세종은 스물두 살의 나이에 조선의 네 번째 임금이 되었다. 어진 성품과 배움에 대한 열정으로 백성들의 칭송을 받은 그는 신분에 관 없이 재능 있는 인재를 등용하고, 백성들이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도록 우리나라만의 농사법을 개발했으며 일본과 여진으로부터 백성들을 지키기 위해 국방을 튼튼히 했다. 또한 장영실, 정초 등과 함께 조선의 과학과 기술을 발전시켰다. 그리고 마침내 1443년, 세종은 글을 몰라 고통받는 백성들을 위해 세상에서 가장 쉽고 과학적인 문자 ‘훈민정음’을 창제했다. ⑤ 정약용, 실학으로 500권의 책을 쓰다 당파 싸움이 거셌던 조선 후기, 권력에서 밀려나 있었던 남인 가문에서 태어난 정약용은 어려서부터 진리를 깨닫고 보다 나은 삶을 가꾸기 위해 학문에 전념했고, 자연스럽게 성호 이익의 책을 접하고서 비로소 실학에 뜻을 두게 된다. 품은 뜻만큼 재능이 많았던 정약용은 벼슬길에 오른 후에 정조를 도와 수원 화성을 건축하고, 암행어사, 목민관, 재판관 등의 역할을 맡아 병든 나라를 고치기 위해 노력하지만, 정조의 죽음과 함께 반대 세력의 모함으로 유배를 당한다. 하지만 18년 동안 유배의 고통 속에서도 권력에 뜻을 두지 않았기에, 나라를 바꾸고 백성들의 더 나은 삶을 위해 학문에 전념했던 정약용은 500여 권의 책을 쓰며 정치·경제·법률·농업·역사·문학·철학 등 실제 삶과 맞닿아 있는 학문, 실학을 집대성하기에 이른다. ⑥ 민병갈, 파란 눈의 나무 할아버지 미국 펜실베이니아 주의 작은 도시 피츠톤에서 태어난 칼 페리스 밀러는 어린 나이에 아버지를 여읜다. 그러나 가난한 살림에도 불구하고 학업을 힘쓰며 자신이 원했던 미 해군 동양어학교에 당당히 입학한다. 일본어를 전공하여 제2차 세계 대전이 종료된 이후 연합군 장교로 처음 한국을 방문하고, 지붕선이 부드러운 한국의 초가집과 순박하면서도 끈기 있는 한국인들의 모습에 매료된다. 밀러는 한국은행에 취직하며 본격적인 한국에서의 삶을 시작한다. 증권업에 종사하는 동시에 외국인 관광을 유치하기도 하며 한국 자연의 아름다움을 세계에 알리고자 힘쓴다. 그리고 우연히 여름휴가에 방문한 천리포 해수욕장에서 그곳 사람들의 부탁에 6000여 평에 이르는 바닷가 모래땅을 사들이고, 평소 전쟁으로 훼손된 한국의 민둥산이 안타까웠던 그는 천리포에 수목원을 세울 계획으로 나무를 심어 나간다. 수목원 공사가 진행됨에 따라 한국에 대한 애정 또한 더욱 두터워진 밀러는 마침내 어머니의 동의와 함께 여흥 민 씨의 본관을 얻어 ‘민병갈’이라는 한국인으로 다시 태어난다. ⑦ 이회영, 전 재산을 바쳐 독립군을 키우다 1867년 이조 판서 이유승 대감 댁의 넷째 아들로 태어난 이회영은 가족과 백성들의 사랑을 받으며 무럭무럭 자란다. 조선 최고의 명문가의 자제임에도 불구하고 그는 신분제 폐지, 단발령 시행, 여성의 재가 등 조선의 오랜 관습들을 버리고 새로운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한다. 그러나 조선을 식민지로 삼으려는 일제의 야욕은 점점 더 커져 가고, 마침내 1907년 을사조약이 체결된다. 고종의 동의 없이 체결된 이 조약의 부당함을 세계에 알리고자 네덜란드 헤이그에 밀사를 파견하지만 일제의 방해로 좌절되고, 뒤이어 망명 정부의 수장이 되어야 할 고종마저 갑작스럽게 서거하며 결국 조선은 일제에 주권을 강탈당한다. 일제의 손아귀에 놓인 한반도를 떠나기로 결심한 이회영은 가문의 전 재산을 정리하여 가솔 50여 명을 이끌고 만주 삼원보로 망명하고, 험한 산중인 그곳에 ‘신흥무관학교’를 설립하여 십여 년 동안 3,500여 명에 이르는 독립군들을 배출한다. ⑧ 노먼 베쑨, 병든 사회를 치료한 의사 캐나다 온타리오 주 그레이븐 허스트에서 태어난 헨리 베쑨은 어린 시절, 훌륭한 외과 의사였던 할아버지를 본받아 어떠한 어려움 속에서도 뜻을 꺾지 않는 외과 의사가 되기를 소망한다. 그의 부모 또한 어린 아들의 생각을 존중하여 헨리를 할아버지 이름인 ‘노먼’으로 부르기 시작한다. 캐나다 토론토대학교 의학부를 졸업하고 영국 명문가 외동딸인 프란시스 캠벨 페니와 결혼한 베쑨은 미국 디트로이트에 병원을 개원한다. 디트로이트에 사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가난한 노동자 계층이었기 때문에 개원 초기에는 치료비를 제대로 받지 못해 어려움을 겪지만 당시 미국 내에 유행하던 의료 리베이트 제도를 통해 실력 있는 외과의로 거듭난다. 그러나 이내 폐결핵 말기 판정을 받게 되고, 프란시스와 이혼한 뒤 요양소에 입원한다. 베쑨은 모두가 꺼려하던 인공 기흉 수술에 도전하여 건강을 회복한다. 이후 외과 의사로 성공 가도를 달리고 있는 그의 앞에 스페인 민주주의 원호위원회의 사람이 찾아와 내전이 한창인 스페인에 파견할 의료 봉사단을 이끌어 줄 것을 요청하고, 베쑨은 자신이 일군 부귀영화를 뒤로 하고 스페인으로 떠난다. 이동 수혈대를 조직하여 전선에서 큰 활약을 떨친 베쑨은 일본의 침략으로 고통받는 중국으로 떠난다. 일본군에 의해 외부로부터 완전히 차단된 진찰기 지역에서 효율적인 의료 체계를 만들어 나가며 수많은 부상병들을 치료한다. 쉴 새 없이 들려오는 총성 사이에서 중국인들이 부르는 그의 이름은 백구은, 즉, ‘은혜를 내리는 백인 의사’였다. ⑨ 장영실, 신분을 뛰어넘은 천재 과학자 관기의 아들로 태어난 장영실은 천인이라는 신분으로 인해 무시와 천대를 받았으며 어려서부터 동래의 관노로 홀로 보내져 살아야 했다. 하지만 일찌감치 물건을 만들고 고치는 손재주가 뛰어났던 그는 노비의 신분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의 인정을 받아 태종 때부터 궁궐에 들어가게 된다. 이후 세종의 사랑과 보호 속에서 벼슬을 받아 면천되면서 역사의 전면에 등장한다. 장영실은 세종으로부터 ‘만대에 이어 전할 기물’이라는 칭찬을 받은 자동 물시계 ‘자격루’를 비롯해 더욱 정교해진 금속 활자, 각종 천문기기와 옥루 등을 만들며 15세기 조선을 세계 최고의 기술 과학 강국으로 이끌었다. 1442년, 그가 만든 세종의 가마가 부서진 이유로 장영실의 행적은 더 이상 알 수 없게 되었지만, 문(文)을 숭상하고 기술을 천시하던 조선 사회에서 그가 남긴 족적은 오늘날까지도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깊은 자부심을 심어 주고 있다. ⑩ 마틴 루서 킹, 나에게는 꿈이 있습니다 1960년대, 미국은 ‘노예제’가 100여 년 전에 폐지된 시점이었지만 백인들은 여전히 흑인들을 멸시하고 있었다. 심지어 흑백 분리법이라는 인종 차별법이 있어 흑인에 대한 극심한 혐오와 차별은 최고조에 달해 있었다. 백인들은 당연하게 누리는 권리를 흑인이 바라면 두들겨 맞거나 심지어 죽임을 당하기도 했다. 그때, 흑인 목사 마틴 루서 킹이 흑인들의 권리를 외치고 나섰다. 어린 시절부터 흑인으로서 받아야 했던 모욕감으로 백인에 대한 미움이 컸던 그였지만, 성서의 가르침과 비폭력 평화 운동으로 인도의 독립을 이뤄낸 간디를 따라 설득력 있는 연설과 평화주의로 흑인들을 이끌며 흑인의 권리를 신장시켰다. 이로써 마틴 루서 킹은 오늘날, 행동하는 리더십으로 불의한 세상을 변화시킨 위대한 지도자로 기억되고 있다. ⑪ 신사임당, 예술을 사랑한 위대한 어머니 여성의 능력을 제대로 발휘할 수 없던 조선 시대에 태어난 신사임당은 어린 시절부터 글공부와 그림 그리기에 소질을 보였지만, 서당에 가서 교육을 받는 대신 집안 살림에 필요한 것들만 배워야 했다. 그러나 신사임당은 자신의 처지에 좌절하지 않고 자신만의 방법으로 꾸준히 그림을 그리고 글을 쓰며 재능을 키워 나간다. 이러한 재능과 열정, 노력과 의지는 신사임당의 자식들에게까지 전해져 오늘날 역사에 기록된 위인들을 탄생시킨다. ⑫ 헬렌 켈러, 사흘만 볼 수 있다면 장애인은 가족들에게 버림받고, 구걸로 삶을 연명하던 시절, 헬렌 켈러는 생후 19개월 만에 눈과 귀가 멀면서 말도 못하게 된다. 이후, 존재하지만 누구하고도 함께 어울릴 수 없는 유령과도 같았던 헬렌 켈러는 자랄수록 고집 세고 난폭한 행동을 보인다. 하지만 일곱 살에 만나게 된 앤 설리번 선생의 헌신적인 사랑과 교육 덕분에 자신을 표현하고 사람들과 소통할 수 있게 되고, 하버드 대학의 여자학부인 래드클리프 대학을 장애인 최초로 졸업하게 된다. 이후 장애인들의 인권을 위해 헌신했을 뿐 아니라 노동 운동과 반전 운동 등 사회 문제에 깊이 참여하게 된 헬렌 켈러는 보고 들을 수 있는 사람들이 외면한 가장 낮은 자리에 있는 사람들에게 마음으로 다가갔다. 평생을 장애를 안고 살면서 자신의 고통을 빛으로 일군 헬렌 켈러는 살아생전에 ‘미국의 가장 위대한 여성’으로 추앙받았다.
노드의 보물찾기
마술피리 / 찰스 오그든 지음, 윤영 옮김, 릭 카튼 그림 / 2014.01.25
11,000원 ⟶ 9,900원(10% off)

마술피리명작,문학찰스 오그든 지음, 윤영 옮김, 릭 카튼 그림
팝콘클럽 시리즈. 2003년 미국에서 첫 출간한 후 덴마크, 독일, 영국 등 50개 나라에 10여 개 언어로 번역 출간되어 전 세계 어린이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으며 아마존닷컴에서 최고 평점을 기록한 베스트셀러 시리즈이다. 각 권마다 주인공 쌍둥이가 벌이는 사건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되며, 이야기는 초반부터 결말까지 퍼즐을 맞추어 나가듯 짜임새있게 구성되어 있다. 독자가 사방에 흩어진 퍼즐 조각 같은 실마리를 하나하나 찾아내 추리하며 사건의 진실이라는 큰 그림을 맞추어 나가는 즐거움을 맛볼 수 있다. 이야기의 결말에 이르기까지 밀도 있는 문장력으로 속도감 있게 나아가 책을 쉽게 놓을 수 없게 한다. 양초 공장 터에서 영화를 찍던 영화 관계자들은 쌍둥이의 장난 때문에 우연히 마을 창시자이자 양초 공장 사장이었던 노드의 유언장을 발견한다. 괴짜이자 은둔자였던 노드의 유언장에는 사라진 자신의 황금 팔다리 조각상을 찾는 사람에게 전 재산을 물려준다고 쓰여 있다. 노즈 림스 시민들은 생계를 중단하고 너나없이 황금 팔다리 찾기에 나선다. 점잔 빼던 어른들도, 아무것도 모르는 어린아이들도 모두. 쌍둥이도 나이틀리 시장에게 빼앗긴 집과 생명 연고가 없어 죽어 가는 펫을 지키기 위해 보물찾기에 뛰어든다. 시간이 갈수록 보물찾기 열풍은 점점 과열되는데….노즈 랜드 | 1. 고민과 절망 | 2. 작전의 시작 | 3. 양초 공장에 무슨 일이? | 4. 롤러봇의 복수 | 5. 우연한 발견 | 6. 노드의 유언장 낭독 | 7. 첫 번째 단서 | 8. 시작되는 보물찾기 | 9. 빛나는 머리 | 10. 폭파의 날 | 11. 노즈 림스의 전통 | 12. 꼬마 해적들의 지혜 | 13. 시계탑 위에서 | 14. 같은 자리, 다른 생각 | 15. 미치광이 천재의 힌트 | 16. 끓어오르는 열기 | 17. 승리가 눈앞에 | 18. 첨탑 위에서의 한판 승부 | 19. 마에스트로를 만나다 | 20. 악어 덫이 삼킨 것 | 21. 블러드것 선장의 말 | 22. 승리는 시장에게 | 23. 바람이 알려주는 것 | 24. 야생 사과나무 | 25. 고민의 시간 | 26. 펫의 힌트 | 27. 무단 침입 | 28. 적은 늘 가까이에 | 29. 금고 안의 그림과 편지 | 30. 노드의 친구 | 31. 나이틀리 가문의 진실 | 32. 가짜 단서 작전 | 33. 혼란 | 34. 부랑자와 해적 | 35. 다리 위에 모인 시민들 | 36. 황금을 찾아 회색 흉가로 | 37. 항해를 떠나자 | 38. 200여 년 전의 배반 | 39. 뼈다귀쯤이야 | 40. 지상 최대의 발굴 | 41. 나이틀리가 빠질 수 없지 | 42. 죽은 자가 남긴 것들 | 43. 진실 파묻기 | 44. 탐욕의 끔찍한 결말 | 45. 제대로 전달된 편지 | 46. 스테파니가 기다리던 순간 | 47. 산산조각 나 버린 집 | 48. 펫의 묘지 | 49. 정신 차린 사람들 | 50. 집이 없어졌어 | 51. 마지막 수수께끼 | 52. 드디어 나타난 황금 팔다리 | 새로운 가족매력 넘치는 악동 쌍둥이 남매와 흥미진진한 사건 전개로 전 세계 어린이들을 사로잡은 '에드가와 엘렌'의 여섯 번째 이야기 마을 창시자 노드의 유산을 차지하기 위한 쌍둥이와 나이틀리 가문의 치열한 두뇌 싸움 어린이책에서 볼 수 없는 날카로운 풍자와 유머 -퍼블리셔스 위클리 전 세계 어린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시리즈 이 시리즈는 2003년 미국에서 첫 출간한 후, 덴마크.독일.스페인.터키.폴란드.일본.오스트레일리아.영국 등 50개 나라에 10여 개 언어로 번역 출간되었다. 세계 최대 규모의 인터넷 서점 아마존닷컴에서 최고 평점을 기록한 베스트셀러이자, 그래픽 북으로 확장 출간되고 게임과 애니메이션으로 소개되는 등 전 세계 어린이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아 왔다. 국내에는 지금까지 《희귀 동물 팝니다》,《관광객 골탕 먹이기》,《지하 세계》,《펫의 복수》, 《서커스 대소동》이 출간되었다. 세상에 둘도 없는 말썽꾸러기 쌍둥이 남매 쌍둥이 남매 에드가와 엘렌은 어린이문학에서 보기 드문 악동 캐릭터이다. 둘은 어른들이 아이들에게 ‘하면 안 되는 일’이라고 못 박는 일들을 일삼는다. 하지만 쌍둥이의 장난은 한바탕 웃고 말거나 욕심 사나운 어른들을 골탕 먹이는 데서 끝난다. 그저 기상천외한 말썽을 계획하고 몰입할 뿐 계산적이지도 엉큼하지도 않다. 그런 까닭에 그들의 장난이 좀 심해 보여도 기꺼이 함께 웃고 통쾌함마저 느낄 수 있다. 어른 사회에 대한 날카로운 풍자와 유머 쌍둥이와 대립각을 세우는 이들은 대부분 어른이다. 부와 명성을 얻기 위해 쌍둥이의 집과 고물 처리장을 부수고 고급 호텔을 지으려는 시장, 자신의 목적을 이루기 위해 쌍둥이를 이용하는 건축가, 효율성과 합리성을 내세우며 자기 말만 내세우는 사업가……. 저자는 에드가와 엘렌의 목소리로 이들을 비꼬고 풍자한다. 또한 과하기는 하지만 거짓 없이 말썽만 피우는 쌍둥이와 겉으론 고상한 척하지만 잇속만 챙기려는 어른들, 둘 중 누가 더 옳고 그른지, 더 나아가 선과 악의 기준에 대해 생각해 보게 한다. 독서 몰입도를 높이는, 빠르고 짜임새 있는 이야기 전개 '에드가와 엘렌' 시리즈는 각 권마다 쌍둥이 남매가 벌이는 사건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된다. 이야기는 초반부터 결말까지 퍼즐을 맞추어 나가듯 짜임새 있게 구성되어 있다. 독자가 사방에 흩어진 퍼즐 조각 같은 실마리를 하나하나 찾아내 추리하며 사건의 진실이라는 큰 그림을 맞추어 나가는 즐거움을 맛볼 수 있다. 결말에 이르기까지 밀도 있는 문장력으로 속도감 있게 나아가 책을 쉽게 놓을 수 없다. 《노드의 보물찾기》특징 온 마을을 사로잡은 보물찾기 열풍 양초 공장 터에서 영화를 찍던 영화 관계자들은 쌍둥이의 장난 때문에 우연히 마을 창시자이자 양초 공장 사장이었던 노드의 유언장을 발견한다. 괴짜이자 은둔자였던 노드의 유언장에는 사라진 자신의 황금 팔다리 조각상을 찾는 사람에게 전 재산을 물려준다고 쓰여 있다. 노즈 림스 시민들은 생계를 중단하고 너나없이 황금 팔다리 찾기에 나선다. 점잔 빼던 어른들도, 아무것도 모르는 어린아이들도 모두. 쌍둥이도 나이틀리 시장에게 빼앗긴 집과 생명 연고가 없어 죽어 가는 펫을 지키기 위해 보물찾기에 뛰어든다. 시간이 갈수록 보물찾기 열풍은 점점 과열된다. 예의 바르고 정다웠던 이웃들은 경쟁자가 되자 서로 언성을 높이고, 작고 아기자기했던 마을은 보물 사냥꾼들이 여기저기 땅을 파헤쳐 대는 바람에 만신창이가 되어 버린다. 작가 찰스 오그든은 괴짜 노드의 뒤에 숨어, 보물찾기가 시작되자 예의와 체면 밑에 숨겨 둔 본성을 드러내는 사람들을 조롱하고 비웃는다. 또한 선한 얼굴을 했지만 보물 자체에 목적을 둔 사람들과 말썽을 일삼지만 부당하게 빼앗긴 집을 되찾고 펫을 살리기 위해 절박하게 보물이 필요한 쌍둥이가 대결하게 함으로써, 무엇이 옳고 무엇이 그른지에 대해 생각해 보게 한다. 보물로 안내하는 여섯 개의 수수께끼 황금 팔다리 조각상을 찾으려면 노드가 숨겨 둔 수수께끼 여섯 개를 하나씩 찾아서 풀어야 하는데, 이는 장난과 말썽에 단련된 에드가와 엘렌에게도 쉬운 일은 아니다. 평범하고 안일한 생각으로는 괴짜의 수수께끼를 절대로 풀 수 없다. 수수께끼 자체를 곰곰이 생각하고 곱씹어 봐야 풀 수 있는 것도 있고, 전혀 다른 각도에서 접근해야 풀 수 있는 것도 있고, 다른 이와 협력해야 풀 수 있는 것도 있다. '에드가와 엘렌' 시리즈를 꾸준히 읽어 왔던 독자라면 쌍둥이 남매와 함께 수수께끼를 풀며 성취감과 통쾌함을 느낄 수 있다. 특히 연령이 높은 독자라면 동음이의어를 활용하고, 철자를 뒤섞어 새로운 단어를 만드는 등 수준 높은 수수께끼를 푸는 즐거움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에드가와 엘렌은 명석한 두뇌, 타고난 엉뚱한 상상력, 의미 없어 보이는 단서 하나까지도 놓치지 않는 치밀함, 나이틀리 가문 사람이더라도 필요에 따라 협력하는 융통성을 발휘하여 수수께끼를 하나씩 풀어간다. 에드가와 엘렌뿐 아니라 그들의 최대 적수 스테파니 나이틀리가 쌍둥이 남매와 앞서거니 뒤서거니 하며 수수께끼를 풀어 가는 모습은 책을 읽는 내내 긴장감을 불러일으켜 무척 흥미진진하다. 장난만 일삼는 악동 쌍둥이와 명예와 부를 위해서는 물불 가리지 않는 나이틀리 가문의 대결! 과연 최후의 승자는 누가 될까?
물음쟁이 생각쟁이 논리쟁이 2
소금나무 / 박원석 지음 / 2009.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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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나무논술,철학박원석 지음
방송작가이자 출판인인 지은이가 펴낸, 유아 및 초등생의 인성교육과 자기통제 훈련을 위한 논술교재 ‘물음쟁이 생각쟁이 논리쟁이’ 시리즈. 구성작가로 일한 오랜 방송 경험과 현재 초등학교 5학년인 아이를 직접 키우면서 느끼고 터득한 어린이들의 인성발달과 자기통제 훈련의 교육법을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보다 논리적인 접근해서 스스로 깨닫도록 구성한 책이다. 이 8권의 책은 어떤 한 가지 문제에 대해 아이들에게 반드시 3가지로 답변하게 함으로써 먼저 아이들을 물음쟁이와 생각쟁이로 만들고, 그런 다음 논리적인 답변을 유도해 결국 논리쟁이로 만드는 독특한 구성방식을 취하고 있다. 즉, 아이들이 자신의 생각을 보다 논리적으로 전개하는 훈련을 시키기 위해 반드시 3가지로 말하도록 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1. 바른습관 바른생활 시골 할머니 댁에 왜 가기가 싫은 거야? / 왜 젓가락질을 잘 못할까? / 할머니의 마음을 왜 섭섭하게 만드니? / 신발을 왜 아무렇게나 벗어 놓는 거야? / 귀한 음식을 왜 그렇게 남기는 거니? / 네 물건을 왜 자주 잃어버리니? / 너흰 왜 잠시도 조용히 있지 못할까? / 양말을 왜 돌돌 말아서 벗어 놓는 거야? / 왜 맨날 ‘조금 있다가’라고 말하니? / 왜 거짓말을 하는 거야? / 친구한테 왜 나쁜 별명을 붙여서 놀릴까? / 일주일치 용돈을 왜 하루 만에 다 썼지? / 넌 왜 항상 뭐 해 줄 거냐고 묻지? 2. 바른습관 바른생활 잘못해서 넘어진 게 왜 땅 때문이야? / 의자에 발을 찧은 게 왜 엄마 잘못일까? / 네가 잘못 놓은 것을 옮긴 게 왜 나쁠까? / 학교에 지각한 게 왜 엄마 때문일까? / 왜 남 핑계를 대는 거야? / 왜 고자질을 하는 거지? / 친구를 왜 따돌림 하는 거니? / 넌 왜 그렇게 참을성이 없을까? / 남의 말은 안 듣고 왜 자기 말만 할까? / 아이들이 전철 안에서 왜 저렇게 떠들까? / 엘리베이터를 붙잡고 왜 장난치는 거야? / 아이스크림이 왜 그렇게 먹고 싶을까? / 왜 또, 새 인형을 사고 싶은 거지? / 왜 이 시간에 텔레비전을 보는 거야? 3. 바른습관 바른생활 자식은 부모님께 왜 효도해야 하나요? / 도서관에 책 돌려주는 것을 왜 깜박 잊었을까? / 네 가방 속에 왜 친구 장난감이 들어 있지? / 넌 손톱이 왜 이렇게 길까? / 컴퓨터게임을 왜 그렇게 좋아하는 거야? / 형은 왜 날 때리는 거야? / 넌 눈이 왜 발갛게 됐니? / 너흰 왜 콩 반찬을 싫어하니? / 난 왜 꾀병을 부렸을까? / 어른들께 인사하는데, 왜 고개만 까딱하는 거야? / 왜 꼬박꼬박 말대꾸를 하니? / 넌 왜 그렇게 끈기가 없을까? / 밥상머리 교육이 왜 중요할까요? 4. 자연사랑 환경사랑 무서운 쓰나미는 왜 일어났을까요? / 돌고래는 왜 동해를 떠났을까요? / 넌 왜 남의 귀한 생명을 빼앗는 거야? / 사자는 왜 무서운 피부병에 걸렸을까요? / 새끼 북극곰은 왜 엄마와 헤어졌을까요? / 훈이는 왜 콧물감기에 걸렸을까요? / 깔따구는 왜 사람들을 공격했을까요? / 도롱뇽은 왜 더 깊은 산속으로 들어갔을까요? / 갯벌의 낙지는 왜 죽어 갔을까요? / 하얀 눈사람이 왜 검은 눈사람으로 변했을까요? 5. 자연사랑 환경사랑 새들은 왜 정든 보금자리를 떠났을까요? / 너흰 왜 내 잎사귀를 마구 뜯는 거야? / 아빠는 왜 나무를 베려 하세요? / 너흰 왜 생명의 소중함을 모르니? / 난초 가족은 왜 생이별을 하게 됐을까요? / 송어는 왜 숨이 막혀 죽었을까요? / 숭어는 왜 다시 바다로 돌아갔을까요? / 허수아비는 왜 참새를 그리워할까요? / 사람들은 왜 맛난 음식을 쓰레기로 만들까요? / 섬이 왜 가라앉고 있을까요? 6. 착한마음 바른생각 생쥐는 왜 사자를 살려주었을까요? / 청개구리는 왜 비만 오면 냇가에서 울까요? / 곰은 왜 도망친 사람과 친구를 하지 말라고 했을까요? / 호랑이는 왜 날마다 마당에 동물을 잡아다 놓았을까요? / 황소는 왜 자기 주인을 뿔로 받았을까요? / 개는 왜 주인을 위해 목숨을 바쳤을까요? / 베짱이는 왜 굶어 죽었을까요? / 종달새는 왜 여우의 먹이가 됐을까요? / 세상에서 가장 훌륭한 사위는 왜 두더지였나요? / 욕심쟁이 부자는 왜 바다 속에 가라앉았을까요? / 욕심쟁이 나무꾼은 왜 쇠도끼까지 잃어버리고 말았나요? / 두 마리 염소는 왜 외나무다리에서 떨어져 죽었을까요? / 소가 된 젊은이는 왜 다시 사람이 되고 싶었을까요? / 사람들을 흉내 낸 원숭이는 왜 붙잡혔을까요? 7. 착한마음 바른생각 까치들의 머리는 왜 새하얗게 됐을까요? / 나무꾼은 왜 선녀의 날개옷을 훔쳤을까요? / 콩쥐는 왜 왕자님과 결혼하게 됐을까요? / 귀여운 공주가 왜 황금으로 변했을까요? / 아버지는 왜 포도밭에 보물을 숨겨 두었다고 했을까요? / 해는 왜 나그네의 외투를 벗겼을까요? / 비둘기로 변장한 까마귀는 왜 갈 곳이 없어졌을까요? / 염소는 왜 자기 꾀에 빠져 죽었을까요? / 토끼는 왜 거북에게 졌을까요? / 시골 쥐는 왜 고향으로 돌아갔을까요? / 삽살개를 흉내 낸 나귀는 왜 주인에게 혼이 났을까요? / 땅 짐승과 날짐승 사이를 오간 박쥐는 왜 후회했나요? / 욕심쟁이 혹부리 영감님은 왜 혹을 하나 더 얻었을까요? / 양치기 소년은 왜 늑대에게 잡혀 먹혔을까요? 8. 건강한 몸, 올바른 음식 왜 넌 똥을 잘 못 눌까? / 음식은 왜 꼭꼭 씹어야 하나요? / 식사는 왜 정해진 시간에 알맞게 먹어야 하나요? / 넌 왜 이빨이 썩었니? / 설탕과 감미료가 왜 무서울까요? / 화학조미료가 우리 몸에 왜 나쁠까요? / 우리가 먹는 음식에 왜 색소와 발색제를 넣을까요? 자료를 떠나 또 하나의 교과서다! 유아 초등생의 인성교육 자기통제 훈련 논술교육 교재 방송작가이자 출판인인 박원석(55세)씨가 유아 및 초등생의 인성교육과 자기통제 훈련을 위한 논술교재 ‘물음쟁이 생각쟁이 논리쟁이’ 8권을 펴냈다. 구성작가로 일한 오랜 방송 경험과 현재 초등학교 5학년인 아이를 직접 키우면서 느끼고 터득한 어린이들의 인성발달과 자기통제 훈련의 교육법을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보다 논리적인 접근해서 스스로 깨닫도록 구성한 책이다. 오늘날 교육계의 가장 큰 과제 중의 하나가 어떻게 하면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올바른 인성을 길러주고 자신을 통제할 수 있는 교육을 시키느냐 하는 것이다. 초등학교에 갓 부임한 여교사가 5, 6학년 교실에 들어갔다가 울고 나오고, 여교사들이 남교사를 늘려달라고 하소연할 정도로 현실은 매우 심각하다. 잘 알다시피 요즘 아이들은 즉흥적이고 단세포적이며 충동적이어서 자기통제가 잘 되지 않는다. 또한 하나 같이 자기밖에 모르는 데다 타인에 대한 배려심이 부족하고 남과 타협하려는 의지나 능력도 없다. 이것이 미움과 시기, 반항과 폭력 등의 사회적인 문제로 나타나고 있으며, 근래 들어 각종 청소년 문제가 급증하고 있는 것도 바로 이 때문인 것이다. 실제로 요즘 아이들의 핑계와 변명, 고자질, 남 탓하기, 편 가르기, 남의 얘기는 듣지 않고 자기주장만 일방적으로 우기기, 남의 일에 훼방 놓기, 인내심의 부족 등은 심각한 수준에 이르고 있다. 이와 같은 현상은 사물에 대한 깊은 생각의 부족, 즉 논리적 사고력의 결여에서 비롯된다. 이 때문에 자기의 주장은 있어도 논리적인 근거는 찾아볼 수 없고 거친 말과 폭력적인 행동부터 앞서는 것이다. 따라서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자기를 통제할 수 있는 능력의 배양은 어려서부터 논리적 사고능력을 길러주는 데에서 시작된다고 할 수 있다. 논리란 남을 설득시키고 협상을 통해 타협으로 나아가는 정치적인 행위이다. 하지만 불행하게도 오늘날 우리 학생들은 어떤 주제에 대해 논리적인 주장으로 남을 설득시킬 능력이 거의 없다. 오로지 일방적인 주장이나 맹목적인 순응이 아니면 거부, 반항의식만이 존재하고 있다. 이 때문에 오늘날 우리 자녀들의 교육에 요구되는 것이 어떤 사실이나 현상의 내용을 가르쳐서 이해시키는 암기, 주입식 교육이 아닌 창의성과 논리적인 사고력을 계발해 주는 교육이다. 창의성이란 어떤 생각을 새롭게 찾아내서 새로운 의미를 만들어내는 능력이며, 그것이 옳다는 것을 입증하고 설득시키는 것은 논리적인 사고력에서 비롯된다. 이 8권의 책은 어떤 한 가지 문제에 대해 아이들에게 반드시 3가지로 답변하게 함으로써 먼저 아이들을 물음쟁이와 생각쟁이로 만들고, 그런 다음 논리적인 답변을 유도해 결국 논리쟁이로 만드는 독특한 구성방식을 취하고 있다. 즉, 아이들이 자신의 생각을 보다 논리적으로 전개하는 훈련을 시키기 위해 반드시 3가지로 말하도록 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한 가지나 두 가지의 답변은 논리적 사고능력의 깊이를 더해 줄 수 없으며 세 가지 이상은 논리의 명쾌한 정리가 어렵고 아이들을 지치게 만든다. 따라서 세 가지가 가장 이상적이라고 할 수 있다. 이를 테면 ‘네가 오늘 학교에 지각한 이유가 뭘까? 세 가지로 얘기해 보겠니?’, ‘방학을 했는데 할머니 댁에 가기 싫은 이유를 세 가지로 설명해 보겠니?’, ‘컴퓨터를 오래 하면 왜 나쁜지 세 가지로 설명해 보렴’, ‘갯벌의 낙지는 왜 죽어갔을까? 세 가지로 대답해 보겠니?’ 등과 같은 질문을 던져서 아이들은 생각쟁이와 논리쟁이로 만드는 것이다. 이 책은 아이들의 일상생활을 소재로 인성교육과 자기통제 훈련을 시킬 수 있는 교재인 ‘바른습관 바른생활(3권)’과 자연 환경, 생명의 소중함을 생각하는 인성교재인 ‘자연사랑 환경사랑(2권)’, 권선징악의 전래동화를 새롭게 각색한 ‘착한마음 바른생각(2권)’, 음식과 인성의 상관관계를 다룬 ’건강한 몸, 올바른 음식(1권)‘ 등 모두 8권으로 전국의 교사, 교감, 교장선생님들이 직접 참여해서 감수하고 추천했다.
달빛 그림자 가게 1
길벗스쿨 / 김우수, 정은경 (지은이), 박현주 (그림) / 2023.06.15
14,500원 ⟶ 13,050원(10% off)

길벗스쿨명작,문학김우수, 정은경 (지은이), 박현주 (그림)
달빛 그림자 가게는 마음에 그림자가 드리운 사람만 들어올 수 있다. 고민과 걱정을 안고 가게를 찾아온 손님들은 각자에게 어울리는 그림자를 얻는다. 편지를 전해 주는 우체통 그림자, 그림을 잘 그리게 해 주는 붓 그림자, 추억을 떠올리게 해 주는 눈사람 그림자까지 종류는 천차만별이다. 마법이 깃든 그림자를 손에 얻은 손님들에게 무슨 일이 벌어질까? 신비로운 가게에서 주인공 재오와 세희가 손님에게 살아 있는 그림자를 팔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달빛 그림자 가게」 시리즈의 첫 권이 출간되었다. 검은 늑대 암랑 때문에 그림자 사람으로 변해 버린 빛의 수호자 홍, 청, 록의 이야기와 함께 사라진 동생 재이를 찾기 위한 재오의 고군분투가 시리즈 전반에 걸쳐 흥미진진하게 이어질 예정이다. 책임감 강한 재오, 당당한 세희, 단호한 홍, 덤벙대는 청, 친절한 록까지 개성 강한 다섯 캐릭터는 서로에게 맞춰 나가는 과정을 통해 조금씩 성장한다. 완벽하지 않지만 허술해서 더 유쾌하고 정감 가는 이들의 활약을 기대해도 좋다. 달빛 그림자 극장 ……… 6쪽 첫 번째 그림자: 4시 30분의 우체통 1. 그림자 유령 ……… 12쪽 2. 달빛 그림자 가게 ……… 24쪽 3. 재이의 편지 ……… 40쪽 4. 일 년 전 ……… 49쪽 5. 하트 메모지 두 장 ……… 65쪽 두 번째 그림자: 천재 화가의 붓 1. 재오네 집 ……… 70쪽 2. 그림 대회 ……… 73쪽 3. 천재 화가 이유주 ……… 84쪽 4. 사라진 붓 그림자 ……… 91쪽 5. 진짜 실력 ……… 100쪽 세 번째 그림자: 눈보라 속의 눈사람 1. 농구 경기 ……… 112쪽 2. 이상한 할머니 ……… 118쪽 3. 생일 선물 ……… 132쪽 4. 휘몰아치는 눈보라 ……… 140쪽 5. 특별한 친구 ……… 152쪽 뒷이야기 ……… 164쪽 홍청록의 일상 툰 ……… 166쪽◼ 그림자에 숨결을 불어넣은 기발한 판타지 동화 누구나 한 번쯤 바닥에 비친 그림자를 보고 그림자놀이를 해 본 경험이 있을 것이다. 그림자는 빛에 의해 생기는 물리적 현상이지만, 조건에 따라 모양이 달라지기도 하고 사라졌다가 나타나기도 해 재미난 상상을 자극한다. 「달빛 그림자 가게」는 그림자에 숨결을 불어넣어 ‘몰래 자른 그림자를 수집할 수 있다면?’ 하는 상상에서 출발한 이야기다. 스스로 움직이고 알록달록한 빛깔을 내는 그림자의 모습에서 독자들은 기존에 알고 있던 개념을 깨고 판타지의 세계에 들어오게 된다. 이 시리즈는 CJ문화재단에서 이야기꾼의 창작을 지원하기 위해 만든 공모 ‘프로젝트S’의 애니메이션 부문으로 선정된 이야기를 원저작자 김우수와 동화 작가 정은경이 함께 동화로 다듬은 작품이다. 그림자를 사고판다는 흥미로운 설정과 함께 개성 있고 입체적인 캐릭터, 짜임새 있게 구성한 세계관 덕분에 독자들은 첫 권을 읽자마자 이야기 속에 푹 빠지는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 소원을 들어주는 그림자를 파는 가게 햇무리 마을에는 담쟁이덩굴로 뒤덮인 오래된 이 층 건물이 있다. 작년에 ‘달빛 그림자 가게’라는 간판이 새로 걸렸지만 음침한 분위기 탓에 들어가는 손님이 거의 없다. 그러나 가게 안을 들어간 손님들은 눈이 휘둥그레진다. 가게 안이 꽤 밝고, 놀랍게도 그림자를 팔고 있기 때문이다. 본디 그림자는 홀로 존재할 수 없지만, 이 가게에서 파는 그림자들은 본체에서 잘려 나온 뒤 도망가지 못하도록 유리병 안에 담겨 있다. 「달빛 그림자 가게」 시리즈는 고민과 걱정을 안고 달빛 그림자 가게를 찾아온 손님들의 이야기가 차례로 이어지는 판타지 동화다. 자신에게 어울리는 그림자를 얻은 손님들은 그림자 때문에 곤란한 일을 겪기도 하지만, 그림자 덕분에 마음속에 남아 있던 상처를 치유한다. 가게를 찾아온 손님들뿐만 아니라 실종된 동생을 찾는 주인공 재오와 다른 세계에서 넘어온 빛의 수호자들의 이야기까지 촘촘하게 얽혀 있어 한 권을 다 읽고 나면 곧바로 다음 권을 기대하게 한다. ◼ 어두운 그림자로 밝은 미래를 그려 나가는 성장담 달빛 그림자 가게는 마음에 그림자가 드리운 사람만 들어올 수 있는 특별한 곳이다. 첫 번째 손님이자 주인공인 재오는 일 년 전 개기 일식 날, 동생이 사라진 일이 자기 때문이라는 죄책감 때문에 마음속에 어두운 그림자가 자리 잡고 있다. 재오는 달빛 그림자 가게에서 동생과의 추억이 담긴 우체통 그림자를 받는다. 그런데 생각지도 못한 일이 벌어진다. 우체통 그림자로 동생에게 편지가 도착한 것이다. 동생을 찾을 수 있다는 희망이 생긴 재오는 달빛 그림자 가게 일을 도우며 손님을 맞는다. 두 번째 손님 유주는 자기보다 뭐든 잘하는 언니 때문에, 세 번째 손님 보라는 소꿉친구 태현이에게 고백하지 못해 고민하다가 가게를 찾아온다. 두 손님은 각자에게 어울리는 그림자를 받아 간다. 그러나 이 시리즈의 재미 요소 중 하나는 그림자가 호락호락하게 손님을 도와주지 않는다는 점이다. 손님이 직접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기회를 마련해 줄 뿐이다. 한층 성장한 인물들의 모습을 바라보면 독자들도 현실에 놓인 고민이나 걱정을 스스로 덜어 내는 힘을 기르게 될 것이다. “우리가 파는 그림자는 평범한 그림자가 아니야. 진짜 살아 있는 그림자거든. 소원을 이뤄 주거나 그리운 추억을 보여 주기도 하지. 우체통 그림자는 이 우체통을 사용한 적이 있는 사람에게 편지를 전해 줘. 단, 살아 있는 사람에게만 보낼 수 있어.”'살아 있는 사람'이라는 말에 재오는 희망이 번쩍 솟았다. 그림자 유령들이 각자 자기소개를 했다. 이름처럼 홍은 그림자 빛이 불그스름했고, 청은 푸른빛, 록은 초록빛을 띠었다. 그동안 세희가 허공을 보며 혼잣말하거나 엉뚱하게 행동한 것은 그림자 유령 때문이었다. 게다가 그림자 유령이 셋이나 있다는 사실에 재오는 눈이 두 배로 커졌다.
정리 끝! 교과서 수학 비교 사전
국민출판사 / 전국수학교사모임 수학사전 연구팀 (지은이), 홍민기 (그림) / 2019.02.18
16,000원 ⟶ 14,400원(10% off)

국민출판사수학동화전국수학교사모임 수학사전 연구팀 (지은이), 홍민기 (그림)
모든 초등 교육 과정에서 배우는 수학 기초 개념을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게끔 도와주는 책이다. 변vs모서리, 닮음vs합동, 길이vs거리, 비vs연비 등 중·고등학교의 심화 교육 과정을 위해서 필수로 알고 넘어가야 하는 개념들을 정리했다. 현직 수학 선생님들이 초등학생 때 놓쳐선 안 되는 핵심 포인트를 콕 집어주어 아이들이 수학을 더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게끔 도와주는 수학 길잡이다.PART 1. 수와 연산 1. 일 vs 하나 2. 가르기 vs 뺄셈 3. 모으기 vs 덧셈 4. 일(1) vs 첫째 5. 크다 vs 많다 6. 첨가로서의 덧셈 vs 전체로서의 덧셈 7. 덜어내는 뺄셈 vs 차이의 뺄셈 8. 차례로 세기 vs 거꾸로 세기 9. 세어서 비교 vs 짝 지어서 비교 10. 등호 vs 부등호 11. 짝수 vs 홀수 12. 묶음 vs 낱개 13. 똑같이 나누기 vs 똑같이 덜어내기 14. 분수 vs 소수 15. 가분수 vs 대분수 16. 약수 vs 배수 PART 2. 규칙성과 가능성 1. 평균 vs 평균과의 차 2. 막대그래프 vs 꺾은선그래프 3. 뒤집기 vs 돌리기 4. 수학적 물결선 vs 종이 물결선 5. 그림그래프 vs 줄기와 잎 그림 6. 무늬의 규칙 vs 수의 규칙 7. 비 vs 연비 8. 비율 vs 백분율 9. 비 vs 비율 10. 원그래프 vs 띠그래프 11. 정비례 vs 반비례 12. 합의 법칙 vs 곱의 법칙 13. 리그전 vs 토너먼트전 14. 비례 배분 vs 백분율 15. 뽑기 vs 줄서기 16. 표 vs 그래프 17. 대응 vs 일대일대응 18. 복원 추출 vs 비복원 추출 19. +2 규칙 vs x2 법칙 20. 달력 vs 곱셈표 21. 무한 vs 유한 22. 사건 vs 가능성 23. 전수 조사 vs 표본 조사 PART 3. 도형 1. 변 vs 모서리 2. 선분 vs 직선 3. 각 vs 각도 4. 예각 vs 둔각 vs 평각 5. 직각 vs 90° 6. 평행 vs 수직 7. 수선 vs 평행선 8. 직각 삼각형 vs 직사각형 9. 정삼각형 vs 이등변 삼각형 10. 마름모 vs 사다리꼴 11. 밑면 vs 옆면 12. 다각형 vs 정다각형 13. 윈의 중심 vs 반지름 14. 닮음 vs 합동 15. 선대칭 도형 vs 점대칭 도형 16. 직육면체 vs 정육면체 17. 전개도 vs 겨냥도 18. 각기둥 vs 원기둥 PART 4. 측정 1. 길다 vs 짧다 2. 높다 vs 낮다 3. 크다 vs 작다 4. 무겁다 vs 가볍다 5. 넓다 vs 좁다 6. 많다 vs 적다 7. 시각 vs 시간 8. 시 vs 분 vs 초 9. 길이 vs 거리 10. 무게 vs 질량 11. 둘레 vs 넓이 12. ㎠ vs ㎡ vs ㎢ 13. 원주 vs 원주율 14. 사각형의 넓이 vs 삼각형의 넓이 15. 사다리꼴의 넓이 vs 마름모의 넓이 16. 이상 vs 초과수학을 재미있어하던 우리 아이, 왜 학년이 올라갈수록 힘들어할까요? 바로 어설프게 세워놓은 기초 개념 때문! 숫자부터 도형, 표와 그래프까지 ‘수학’을 이루는 개념은 정말 다양합니다. 그중에서도 기초 개념들은 대부분 초등학교 교과 과정을 통해 배우게 돼요. 이 시기에 기초를 탄탄히 세워놓지 않고 넘어간다면, 다음 심화 과정인 중·고등학교 때 아이들이 수학에 흥미를 잃고 어려워하게 됩니다. 현직 수학 선생님들이 전담 마크! 교과서에 꼭 나오는 초·중등 필수 수학 개념 <교과서 수학 비교 사전>은 우리 아이들이 알쏭달쏭 자주 헷갈리는 수학 용어와 개념을 정확하게 전달해주기 위해 수학 선생님들이 직접 만든 책입니다. 단순하게 용어와 개념을 외우는 것은 ‘정확하게 이해’한 것을 이길 수 없답니다. 헷갈리는 원인에서부터 그림과 일러스트를 활용한 설명까지! 오래 기억하고 쉽게 응용할 수 있도록 선생님들이 하나부터 열까지 꼼꼼하게 알려줍니다. 수학은 수(數)와 학(學)으로 이루어진 학문 다양한 예문으로 수학 능력과 어휘력까지 한 번에! 종종 수학은 숫자만 잘 다룰 줄 알면 되는 과목이라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수학의 용어는 예(銳)각, 둔(鈍)각, 평행(平行)선 등 대부분 생활한자로 이루어져 있어요. 용어를 명확하게 이해하려면 이 단어가 수학에서는 어떻게 쓰이는지, 일상생활에서는 어떻게 쓰이는지 분리해서 생각할 줄 알아야 하죠. <교과서 수학 비교 사전>은 말 그대로 사전처럼 용어의 뜻풀이와 실제 생활 속 활용법을 다양한 예시 문장과 함께 담아냈습니다. 아이들의 수학 능력은 물론, 어휘력까지 한 번에 키워주세요!
개그탐정 셜록홈즈 3 - 마지막 모험
아이세움 / 신재환 글,그림 / 2001.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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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세움만화,애니메이션신재환 글,그림
이 책은 추리소설의 대명사라 할 수 있는 셜록 홈스 이야기를 만화로 재구성한 것이다. 홈스가 등장하는 60편의 추리 소설 중에서 코난 도일이 스스로 훌륭하다고 선정한 작품과, 1958년 영국의 잡지가 선정한 \'코난 도일의 작품 베스트 10\'에서 작품성과 대중성을 인정받은 작품을 참고로 했다고 한다. 『개그 탐정 셜록 홈스』시리즈는 원작의 뛰어난 구성과 홈스만의 독특한 캐릭터를 만화로 재구성하여 어린이들에게 추리력과 사건 해결의 논리성을 키울 수 있도록 만든 추리 만화 시리즈이다. 『개그 탐정 셜록 홈스 2』는 1권에 비해 사건 구조가 더 복잡하고 난이도가 있는 사건들로 구성해서 책을 읽는 독자들로 하여금 좀더 많은 생각과 추리를 할 수 있도록 하였다. 『개그 탐정 셜록 홈스』시리즈는 요즘 아이들의 독서 호흡이 짧다는 것을 고려해서 다이제스트 식으로 구성하였다. 『개그 탐정 셜록 홈스』시리즈는 전3권 출간을 목표로 기획하였는데, 매 권마다 완결성 있는 내용들과 아이들이 이해하고 추리하기에 무리가 없는 작품들로 짧고 알차게 구성하였다. 또한 홈스가 등장하는 60편의 추리 소설 중에서 1927년 3월, 코난 도일이 스스로 훌륭하다고 선정한 작품 리스트를 참고로 하고, 1959년 영국의 잡지가 선정한 \"코난 도일의 작품 베스트 10\"에서 작품성과 대중성을 인정받은 작품들로 목차를 꾸몄다. 한편 아이디어 넘치는 신인 만화가 신재환 씨를 작고 기용해서 코난 도일의 작품 중에서 다소 진부한 장면과 이해하기 어려운 표현이 들어간 부분을 신선하고 참신한 개그 터치 만화로 바꾸어 아이들이 글을 읽는데 지루하지 않게 구성했다.
향기로운 거무의 성
두산동아 / 한승원 지음, 이주록 그림 / 2004.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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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동아명작,문학한승원 지음, 이주록 그림
소설가 한승원씨가 자전적 이야기가 담긴 동화. 요즘에는 잘 쓰이지 않는 아름다운 우리말을 만나는 기쁨이 있다. 아버지를 찾는 여정 속에서 성장하는 아이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바닷가 마을 해녀의 아들 거무는 아버지가 없다. 어느 날, 거무는 어머니에게 "저에게는 왜 아버지가 없어요?"라고 묻는다. 그러자, 어머니는 이렇게 말한다. "아버지는 금빛 햇살 오라기 같은 분이란다. 바다를 건너가 일벌레라고 소문난 사람 7명이나, 부지런히 일하는 벌레나 짐승을 만나 가르침을 받고 오면 아버지가 있는 곳을 알려주겠다." 바랑 하나를 메고 길을 떠난 거무는 책을 쓰는 노인 일벌레, 항구를 청소하는 일벌레, 꿀벌 등을 만나며 성실한 청년으로 성장한다. 스무살 청년이 된 거무는 사람이건 동물이건 식물이건 자신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일하는 모습의 소중함을 깨닫고, 자신의 성을 쌓게 된다. 어머니가 찾으라고 한 일곱 일벌레의 모습을 통해, 일은 자신의 존재를 확인하는 가치있는 것임을 깨닫게 한다.어머니는 해녀 그리운 아버지 일벌레들을 찾아서 노인 일벌레 청소하는 일벌레 꿀벌이 된 거무 철쭉나무 속으로 들어간 거무 세상에서 가낭 향기로운 일벌레 책벌레가 된 거무 다시 찾은 고향 거무의 성 작가의 말-아름답고 성스러운 일벌레를 위하여 작품 해설-향기로운 사람을 찾아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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