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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원나무
책과콩나무 / 캐서린 애플게이트 (지은이), 천미나 (옮긴이) / 2019.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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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콩나무
명작,문학
캐서린 애플게이트 (지은이), 천미나 (옮긴이)
소원나무가 들려주는 우정과 성장, 그리고 함께 살아가는 세상에 대한 이야기. 소원을 들어주는 참나무 ‘레드’의 이야기를 통해 나무와 동물, 인간의 관계에 대해, 우정에 대해, 더불어 타문화에 대한 포용과 배척에 대한 여러 가지 주제들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진 작품이다. 소원을 들어주는 나무라는 어찌 보면 동화 속에서 흔히 만날 수 있는 소재이지만 작가는 전작인 <안녕 크렌쇼>에서와 마찬가지로 동물과 생명에 대한 뛰어난 상상력과 진심어린 애정으로 이 작품을 더욱 더 특별하게 만들어 준다. 작가는 친구를 사귀고 싶다는 사마르의 소박하지만 간절한 소원을 통해 우정과 성장, 그리고 모두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뉴베리 상 수상작가인 ‘캐서린 애플게이트’의 신작!!! 시적인 문장과 코믹한 등장인물들 이야기에 숨어 있는 묵직한 주제!!! ★★★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 소원나무가 들려주는 우정과 성장, 그리고 함께 살아가는 세상에 대한 이야기! 우리 아이들은 상상이라는 꿈을 먹고 자란다. 아이들은 상상한다. 이 세상에 말하는 나무가 있다면 무슨 이야기를 할까? 이 세상에 소원을 들어주는 나무가 있다면 어떤 소원을 말할까? 『소원나무』는 말하는, 소원을 들어주는 참나무 ‘레드’의 이야기를 통해 나무와 동물, 인간의 관계에 대해, 우정에 대해, 더불어 타문화에 대한 포용과 배척에 대한 여러 가지 주제들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진 작품이다. 소원을 들어주는 나무라는 어찌 보면 동화 속에서 흔히 만날 수 있는 소재이지만 작가는 전작인 『안녕 크렌쇼』에서와 마찬가지로 동물과 생명에 대한 뛰어난 상상력과 진심어린 애정으로 이 작품을 더욱 더 특별하게 만들어 준다. 작가는 친구를 사귀고 싶다는 사마르의 소박하지만 간절한 소원을 통해 우정과 성장, 그리고 모두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갈등과 배척에 대한 해결책은 ‘떠나지 마세요’라는 따뜻한 말 한마디! -‘다문화’ 사회에 살고 있는 우리에게 전하는 묵직한 메시지! 이 작품의 주인공은 적참나무인 레드이다. 나이는 이백열여섯 살, 단짝은 까마귀 봉고다. 레드의 몸에 기대어 올빼미, 주머니쥐, 너구리들이 다 함께 복작거리며 살아간다. 사람들은 레드를 ‘소원나무’라고 부른다. 해마다 5월 첫날이 되면 사람들이 찾아가 저마다의 소망, 바람을 담아 종잇조각, 꼬리표, 천 조각, 리본, 때로는 양말짝으로 소원나무를 장식한다. 그러던 어느 날, 소원나무가 그늘을 드리운 집 가운데 한 집에 ‘사마르’가 이사 오면서 끔찍한 일이 일어난다. ‘레드’를 중심으로 한 작은 사회 속에서 동물들이 티격태격 싸우며 살아가듯이, 우리 사회에도 늘 크고 작은 문제가 끊이지 않는다. 결코 일어나선 안 될 일들이 아무렇지도 않게 벌어지기도 한다. 단지 나와 다르다는 이유로 사마르 가족에게 날달걀을 던지고, 떠나라, 꺼지라 외치는 사람들처럼 말이다. 답답하지만 쉽지 않은 문제 앞에, 작가는 ‘떠나라’와 ‘가지 마세요’라는 함축적이면서도 단순한 두 낱말을 통해 갈등에 대한 해결책을 전해 준다. ‘떠나라’는 야멸찬 말 대신, ‘가지 마세요’라는 따뜻한 말 한마디가 그 시작이 될 수 있을지도 모른다고 말이다. 출신을 가리지 않고 이웃을 정성껏 돌봐 준 메이브, 종을 가리지 않고 너그럽게 품을 내어 주는 ‘레드’처럼 살다 보면 아무리 어려운 일이 닥쳐도 헤쳐 나갈 수 있을 것이다. 이 작품은 우정과 성장, 그리고 함께 살아가는 세상에 대해 이야기한다. 이 작품에는 사마르 가족에게 왜 떠나라고 했는지 끝까지 명확한 이유가 나오지 않는다. 단지 ‘사마르’라는 이름을 통해 이슬람교도일 거라 짐잠할 뿐이다. 참 어렵고 힘든 주제를 ‘떠나라’와 ‘떠나지 마세요’라는 두 함축적이면서도 단순한 말을 통해 갈등과 해결을 표현해 낸 작가의 필력에 감탄하지 않을 수 없는 이야기로, 아이와 어른 모두에게 꼭 추천하고 싶은 작품이다. 친구들은 다 나를 레드라고 부르니, 여러분도 그렇게 불러도 좋다. 동네 사람은 옛날부터 나를 ‘소원나무’라고 부르긴 했지만.그럴 만한 사연이 있는데, 때는 내가 원대한 꿈을 품은 작은 씨앗이던 시절로 거슬러 올라간다.말하자면 길다.해마다 5월 첫날이면, 동네방네에서 사람들이 찾아와 종잇조각, 꼬리표, 천 조각, 리본, 때로는 양말짝으로 나를 장식한다. 모양은 달라도 저마다의 꿈과 소망, 바람을 나타낸 장식.걸쳐 놓든, 휙 던져 놓든, 묶어 놓든 하나같이 지금보다 나아지기를 희망하는 마음이 담겼다. 나는 그냥 나무가 아니다. 나는 집이다. 하나의 작은 사회. 내 가지에 둥지를 튼 식구들. 내 뿌리 틈에 굴을 판 식구들. 내 잎사귀 위에 알을 낳은 식구들.그리고 내겐 우묵한 공간이 있다. 나무줄기나 가지에 난 구멍은 특히나 나처럼 꽤 오래된 나무에선 흔히 발견된다.조그마한 박새나 흰발생쥐 가족이 드나들 정도로 작은 구멍도 있다. 아니면 활달한 곰이 들어가도 될 만큼 제법 큰 구멍도 있다. 물론 난 도시 나무다. 별별 곰돌이 인형은 많아도 곰을 만나기란 쉽지 않다. 그래도 그간 너구리, 여우, 스컹크, 주머니쥐, 생쥐 들을 차고 넘치게 손님으로 맞았다. 어느 해는 사랑스럽고 예의 바르기 이를 데 없는 고슴도치 가족의 집이 되기도 했다.심지어 인간이 머물다 간 적도 있다.
카드캡터 체리 클리어카드 1
서울문화사 / 서울문화사 편집부 (지은이) / 2019.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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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사
만화,애니메이션
서울문화사 편집부 (지은이)
벚꽃이 만개한 봄, 우수중학교 1학년생이 된 체리. 홍콩에서 돌아온 샤오랑과 다시 만나 새로운 학교생활을 시작한다. 그러던 어느 날, 체리는 후드 망토를 쓴 사람이 나오는 이상한 꿈을 꾸게 되고, 잠에서 깨어 보니 체리 카드가 전부 투명하게 변해 있었는데….프롤로그 체리와 두 마리의 곰 1화 체리와 투명한 카드 2화 체리와 출구 없는 방 3화 체리와 호우주의보 4화 체리와 멋진 전학생 5화 체리와 힘겨운 꽃놀이 6화 체리와 토끼와 달의 노래 7화 체리와 정원과 술래잡기 8화 체리와 시계와 숨바꼭질 9화 체리와 두근두근 수족관 10화 체리와 잠자는 미궁등장 캐릭터 소개 *유체리 : 밝고 활기찬 성격의 여자아이. 좋아하는 과목은 체육과 음악. 세계의 재앙을 가져온다는 ‘크로우 카드’를 모아 ‘체리 카드’로 바꿨다. *케로(케르베로스) : ‘크로우 카드’가 들어 있는 책을 지키는 ‘봉인의 파수꾼’. 식탐이 어마어마하다. *리샤오랑 : 크로우 리드의 후손. 체리의 가장 소중한 사람. 카드 모으는 일을 마치고 홍콩으로 돌아가게 된다. *신지수 : 체리의 단짝 친구. 옷 만드는 재주가 뛰어나다. 자신이 만들어 준 옷을 입고 카드를 모으는 체리를 촬영하는 것이 취미. *유도진 : 체리의 오빠. 7살 더 많고 언제나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다. *오청명(유에) : 도진이의 친구. 유에의 위장 모습. 케르베로스와 한 쌍인 ‘크로우 카드’의 수호자. *서루베리 : 체리의 같은 반 친구. 전학 오기 전에는 홍콩에서 살았다. 좋아하는 과목은 음악. *유나 D 카이트 : 루베리를 보살펴 주고 있다. 요리를 잘한다. 지금까지의 이야기 평범한 초등학생 체리는 우연히 엄청난 마력을 지닌 ‘크로우 카드’ 마법서를 펼치게 된다. 그러자 그 안에 봉인되어 있던 카드들이 모두 흩어지고 동시에 봉인의 마수 케르베로스가 깨어나게 된다. 케르베로스는 체리에게 카드의 봉인이 풀리는 날 이 세상에 재앙이 찾아온다고 말해 주며, 마력을 가진 체리를 카드캡터로 임명하게 된다. 체리가 카드를 다 모으게 되자, 체리를 ‘크로우 카드’의 새로운 주인으로 맞이하기 위한 유에의 최후의 심판이 시작되고, 결국 체리는 카드의 주인으로 인정받게 된다. 모든 일이 끝난 것도 잠시, ‘크로우 카드’를 만든 크로우 리드의 환생인 에리얼이 나타난다. 그리고 체리 주변에 또다시 이상한 일들이 시작되는데, 사실 이것은 체리가 ‘크로우 카드’를 ‘체리 카드’로 바꾸게 하려고 에리얼이 벌인 일이었다. 결국 체리는 모든 카드를 ‘체리 카드’로 바꾸게 된다.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문예춘추(네모북) / 압바스 키아로스타미 원작, 심상우 글 / 2011.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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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예춘추(네모북)
명작,문학
압바스 키아로스타미 원작, 심상우 글
1. 무서운 숙제검사 시간 2. 이건 네마자데의 공책이야 3.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4. 네마자데의 갈색바지 5. 아마드의 할아버지 6. 고집쟁이 철문장수 네마자데 씨 7. 가짜 네마자데와 진짜 네마자데 8. 대장간 할아버지 9. 책갈피 사이에 피어난 우정
고양이 택시
시공주니어 / 난부 가즈야 (지은이), 사토 아야 (그림), 이선아 (옮긴이) / 2019.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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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주니어
명작,문학
난부 가즈야 (지은이), 사토 아야 (그림), 이선아 (옮긴이)
톰, 집고양이가 되다 톰, 택시 운전을 시작하다 고양이 택시 요금은 1파운드 구급차가 된 고양이 택시 톰, 케이크를 나르다 독특한 결혼식 길 잃은 할머니 고양이 톰, 은행강도를 뒤쫓다 등대 불빛은 고양이 무늬 톰의 택시는 고양이 택시
Who? 한국사 : 단군.주몽
다산어린이 / 최재훈 (지은이), 최인수 (글), 정병훈 (그림), 최태성 (추천) / 2022.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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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어린이
역사,지리
최재훈 (지은이), 최인수 (글), 정병훈 (그림), 최태성 (추천)
2022년 개정판은 더욱더 알찬 구성으로 아이들이 역사에 관심을 갖게 해 준다. 아이들이 책을 읽은 후 성취감을 북돋워 줄 수 있도록 연표 여행 브로마이드, 인물 정보를 담은 한국사 인물 카드가 함께 제공된다. 자신이 읽은 책의 인물 딱지를 브로마이드에 붙이며 함께 여행하는 것 같은 기분을 느끼게 될 것이다. 또한, 모든 학습의 기초가 되는 문해력까지 기를 수 있도록 한국사 독해 워크북을 추가 구성하였다. 일기, 편지, 강연록, 뉴스, 광고문 등 국어 교과서에서 다루는 다양한 글의 형식을 담아 문해력과 자기 주도 학습 능력까지 키울 수 있게 하였다. 1권에서는 한민족의 시작인 ‘고조선’, 그리고 고조선을 건국한 하늘의 자손 단군. ‘고구려’를 세워 주변 부족을 복속시키며 고대 국가의 기틀을 마련한 천제의 손자 주몽. 개국 신화 속 두 인물을 통해 우리 민족의 시작을 배워 본다.추천의 글 구성 및 활용법 등장인물 소개 인물 관계도 1. 하늘에서 내려온 부족 한국사 흐름 잡기 - 구석기와 신석기 시대 | 청동기 시대 2. 고조선의 탄생 한국사 흐름 잡기 - 고조선의 건국 3. 한민족의 첫 지도자 한국사 흐름 잡기 - 고조선의 성장 | 고조선의 발전과 멸망 4. 부여의 왕자, 주몽 한국사 흐름 잡기 - 부여의 사회와 문화 5. 고향을 떠나다 한국사 흐름 잡기 - 한반도의 여러 나라들 6. 고구려를 세우다 한국사 흐름 잡기 - 초기의 고구려 7. 대국을 향한 꿈 한국사 흐름 잡기 - 주몽의 활약상 | 주몽 이후의 고구려 체험 학습 한국사 연표 who? 한국사 독해 워크북 1일: 다양한 재료로 도구를 만든 청동기 시대 2일: 8조법 시행 공고 3일: 고구려 건국의 주인공 주몽은 누구? 4일: 아침 해처럼 반짝이는 우리나라 5일: 강한 고구려를 위한 계획 6일: 사랑하고 존경하는 주몽 님께 7일: 강화도에서의 멋진 경험★ 《who? 한국사》 개정판 소개 인물로 배우는 최고의 역사 교과서! 더 ‘강력’해져서 돌아온 who? 한국사 개정판! 《who? 한국사》 2022년 개정판은 더욱더 알찬 구성으로 아이들이 역사에 관심을 갖게 해 줄 것입니다. 아이들이 책을 읽은 후 성취감을 북돋워 줄 수 있도록 연표 여행 브로마이드, 인물 정보를 담은 한국사 인물 카드가 함께 제공됩니다. 자신이 읽은 책의 인물 딱지를 브로마이드에 붙이며 함께 여행하는 것 같은 기분을 느끼게 될 거예요. 또한, 모든 학습의 기초가 되는 문해력까지 기를 수 있도록 한국사 독해 워크북을 추가 구성하였습니다. 일기, 편지, 강연록, 뉴스, 광고문 등 국어 교과서에서 다루는 다양한 글의 형식을 담아 문해력과 자기 주도 학습 능력까지 키울 수 있게 하였습니다. 세상을 희망으로 이끈 ‘사람’을 만나 역사의 흐름을 꿰뚫다! 꼭 알아야 하는 우리 역사이지만, 복잡한 연도나 어려운 용어를 억지로 외우게 한다면 아이들이 한국사에 흥미를 느끼기 어려울 거예요. 어린이는 슈퍼우먼이나 슈퍼맨 같은 영웅에게 더 관심을 갖곤 하지요. 《who? 한국사》 시리즈는 바로 세상을 조금 더 희망으로 이끈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who? 한국사》에서 만날 사람들 모두 시대를 희망으로 이끈 ‘영웅’입니다. 초등 저학년 시기에는 인물 이야기로 시작하는 것이 효과적인 역사 접근 방법입니다. 먼저 인물에 관심을 가지게 되면, 그 인물이 활약한 시대로 관심이 확장되는 것입니다. 어느새 교과서에 등장하는 사건들 사이 숨어 있는 인과 관계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역사의 전체적인 맥락도 따라갈 수 있습니다. 살아 숨 쉬는 ‘이야기 역사 교과서’, 한국사 교육 강화에 발맞추다! 최근 한국사능력검정시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한국사능력검정시험에 응시하는 초등학생들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who? 한국사》 시리즈는 어린이들의 한국사 학습에 실제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초등학교, 중학교 역사 교과서에 들어 있는 인물을 우선 선별하였으며, 교과서 핵심 키워드를 중심으로 풀어낸 학습 내용을 담았습니다. 중요한 역사적 사건은 물론 그 사건이 일어난 배경, 역사를 이끌어간 인물들의 고민과 결정 등을 흥미진진한 스토리로 펼쳐 보여 줍니다. 교과서에 한 줄로 표현된 인물이 살아 숨 쉬는 이야기를 통해 자연스럽게 역사의 흐름을 파악할 수 있게 해 줍니다. 아이가 살아갈 미래 시대의 롤모델로 ‘비전’을 선물하다! 인물을 알아야 시대가 보입니다. 역사에 이름을 남긴 인물들의 삶의 방식이 오늘을 사는 아이들에게 미래의 비전을 선물합니다. 대조영을 통해 도전을, 세종 대왕을 통해 혁신을, 이순신을 통해 용기를, 김홍도를 통해 열정을 배울 수 있습니다. 역사 속에는 위인만 존재하지 않습니다. 역사 속 인물이 저지른 과오는 현재를 돌아볼 수 있게 합니다. 수많은 선택지를 앞에 둔 현대인에게 역사 속 인물의 이야기는 지혜로운 선택을 하는 길잡이가 되어 줍니다. “역사는 과거와 현재의 대화이다 -E.H.카”라는 말처럼 역사는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현재를 제대로 인식하고 미래를 살아가는 힘을 줍니다. ★ who? 한국사 《단군‧주몽》 편 “한민족의 5000년 역사가 시작되다” 한민족의 시작인 ‘고조선’, 그리고 고조선을 건국한 하늘의 자손 단군. ‘고구려’를 세워 주변 부족을 복속시키며 고대 국가의 기틀을 마련한 천제의 손자 주몽. 개국 신화 속 두 인물을 통해 우리 민족의 시작을 배워 봅시다. ‘홍익인간’의 뜻을 펼친 단군 우리는 단군을 하늘에서 내려온 환웅과, 마늘과 쑥을 먹고 사람이 된 곧 웅녀 사이에서 태어난 신화 속 인물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까지 한민족의 시작을 알린 인물로 추앙받고 있지요. 단군은 ‘홍익인간’ 정신으로 한반도의 첫 국가인 고조선을 이끌며 점차 세력을 넓히고 문명을 발전시켜 백성들이 편안히 살 수 있는 나라를 만들려고 합니다. 고구려의 시조, 동명성왕 주몽 고구려가 세워지기 전, 한반도에는 부여라는 부족 국가가 있었습니다. 그중 동부여의 금와왕은 임신한 채로 길에 쓰러져 있는 유화 부인을 거두었고, 곧 주몽이 태어납니다. 하지만 금와왕 아들들의 견제로 쫓기는 신세가 되고, 운명적으로 소서노를 만나며 자신의 세력을 키우지요. 주변 부족들을 흡수한 주몽은 결국 삼국 시대의 한 주축인 고구려를 세웁니다. 구성 특징 1) ‘재미있는 만화’로 만나는 역사 속 영웅 이야기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만화 형식으로 인물의 이야기를 더욱 재미있고 생생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2) 생생한 사진과 풍성한 정보를 담은 ‘한국사 흐름 잡기’ 인물이 활동한 국내외 시대적 상황과 특징, 문화와 풍습 등 다양한 배경 지식을 만날 수 있습니다. 자연스럽게 역사, 문화, 사회 등 여러 영역의 통합, 교과 연계 학습이 가능합니다. 3) 배움의 열쇠, 문해력을 키워 주는 ‘한국사 독해 워크북’ 매일 1장씩, 하루 15분 꾸준한 독해 활동이 가능한 워크북을 구성했습니다. 교과서에서 자주 등장하는 종류의 글을 읽으며 역사 지식뿐 아니라 문해력까지 기를 수 있습니다. 4) 인물별 연표와 한국사 연표 인물이 살았던 시대를 한눈에 보여 주는 연표와, 한국사 흐름을 알 수 있는 시대 연표를 담았습니다.
우등생 해법 전과목 세트 2-1 (전3권) (2023년)
천재교육 / 천재교육(참고서) 편집부 (지은이) / 2022.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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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교육
학습참고서
천재교육(참고서) 편집부 (지은이)
우등생 국어 1. 시를 즐겨요 2. 자신 있게 말해요 3. 마음을 나누어요 4. 말놀이를 해요 5. 낱말을 바르고 정확하게 써요 6. 차례대로 말해요 7. 친구들에게 알려요 8. 마음을 짐작해요 9. 생각을 생생하게 나타내요 10. 다른 사람을 생각해요 11. 상상의 날개를 펴요 우등생 수학 1. 세 자리 수 2. 여러 가지 도형 3. 덧셈과 뺄셈 4. 길이 재기 5. 분류하기 6. 곱셈 * 에는 『안전한 생활』도 함께 제공됩니다.우등생 봄·여름 BOOK 1 / 주제별 교과서 봄, 여름 봄 알쏭달쏭 나 봄이 오면 여름 이런 집 저런 집 초록이의 여름 여행BOOK 2 / 신설 교과서 안전한 생활1. 안전은 내가 먼저(1) 안전한 우리 집(2) 즐겁고 안전하게2. 교통안전, 이렇게 실천해요(1) 자전거를 안전하게 타요(2) 교통수단을 안전하게 이용해요3. 소중한 우리(1) 침착하고 슬기롭게(2) 친구와 사이좋게 지내요(3) 나를 지켜요4. 안전하고 건강하게(1) 불이 나면(2) 계절마다 안전하게
바둑전쟁 신들의 게임 5
주니어김영사 / 진서 (지은이), 최우빈 (그림), 강나연 (감수), 재단법인 한국기원 (기획) / 2020.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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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김영사
예술,종교
진서 (지은이), 최우빈 (그림), 강나연 (감수), 재단법인 한국기원 (기획)
어린이들에게 유익한 점이 많은 바둑을 쉽고 재밌게 배울 수 있는 바둑만화로, 재단법인 한국기원의 감수를 거친 만화 본문과 강나연 박사가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집필한 학습페이지가 알차게 구성되어 있다. 5권에서는 주인공 윤슬과 반천신 천호 간의 치열한 결투가 펼쳐진다. 바둑 용어인 ‘곤마’는 상대에게 쫓기거나 둘러싸여 곤란해진 말을 뜻하는데, 여기에서 이름을 딴 ‘곤마의 섬’이 등장한다. 강력한 마법의 기운이 서린 곤마의 섬에서 갖가지 바둑 문제와 맞닥뜨리는 윤슬의 모험이 펼쳐진다. 5권에서는 돌이 에워싼 공간의 집의 수를 뜻하는 ‘궁도’, 좋은 행마와 나쁜 행마, 바둑 실전에서 주로 사용하는 ‘끝내기’ 방법 등 다채로운 바둑 지식이 담겨 있다.1장 방어막을 발동하라! 재미있는 바둑교실 : 두 집 만들기 2장 천신들, 흔들리다 재미있는 바둑교실 : 두 집 없애기 3장 인질 교환 재미있는 바둑교실 : 여러 가지 궁도 4장 곤마의 섬에 빠지다 재미있는 바둑교실 : 좋은 행마와 나쁜 행마 5장 공력기를 찾아서 재미있는 바둑교실 : 실전 끝내기 6장 모두 한곳에 모이다 재미있는 바둑교실 : 집의 완성새로운 1000년을 다스릴 하늘신을 뽑기 위한 치열한 바둑전쟁! 한국기원 추천 어린이 학습만화 《바둑전쟁 신들의 게임》 네모난 바둑판 위에서 흑돌과 백돌로 멋진 승부를 겨루는 바둑은 그 역사가 무려 4천 년에 이른다. 이토록 오랜 시간 바둑이 사랑받는 이유는 바둑을 통해 얻을 수 있는 것이 무궁무진하기 때문이다. 바둑돌을 어디에 놓을지 고민하는 과정에서 ‘사고력’이 형성되고, 상대가 두는 수를 해석하면서 ‘논리력’이 발전하며, 한 수 한 수 쌓여 가는 바둑판 판세를 읽는 과정에서 ‘집중력’과 ‘창의력’이 향상되기 때문이다. 또한 인성을 중시하는 바둑을 배우면 삶의 지혜와 예의범절까지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어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꼭 필요한 두뇌 스포츠이자 건전한 취미로 각광받고 있다. 주니어김영사의 학습만화 시리즈 《바둑전쟁 신들의 게임》은 이처럼 어린이들에게 유익한 점이 많은 바둑을 쉽고 재밌게 배울 수 있는 바둑만화로, 재단법인 한국기원의 감수를 거친 만화 본문과 강나연 박사가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집필한 학습페이지가 알차게 구성되어 있다. 최근 출간된 《바둑전쟁 신들의 게임》5권에서는 주인공 윤슬과 반천신 천호 간의 치열한 결투가 펼쳐진다. 바둑 용어인 ‘곤마’는 상대에게 쫓기거나 둘러싸여 곤란해진 말을 뜻하는데, 여기에서 이름을 딴 ‘곤마의 섬’이 등장한다. 강력한 마법의 기운이 서린 곤마의 섬에서 갖가지 바둑 문제와 맞닥뜨리는 윤슬의 모험이 펼쳐진다. 5권에서는 돌이 에워싼 공간의 집의 수를 뜻하는 ‘궁도’, 좋은 행마와 나쁜 행마, 바둑 실전에서 주로 사용하는 ‘끝내기’ 방법 등 다채로운 바둑 지식이 담겨 있다. 바둑 왕초보이지만 용기 있게 도전하는 명랑소녀 윤슬의 좌충우돌 모험기 《바둑전쟁 신들의 게임》을 통해, 어린이 독자들이 바둑의 매력에 흠뻑 빠지게 되길 기대한다.
노벨 생리 의학상
바른사 / 김영만 지음, 천소와 바이러스헤드 그림 / 2006.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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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사
자연,과학
김영만 지음, 천소와 바이러스헤드 그림
노벨상 중에서 '노벨 생리 의학상'을 심도 있게 알아본다. 인술을 위해 공헌한 생리학자와 의학자들에게 주는 상이다. 여기서 '의학'이란 사람의 질병과 상처를 치료.예방하는 일을 연구하는 학문을 말하고, '생리학'은 생물이 숨을 쉬고 음식을 먹고 소화히시키고 배서랗며 종족을 빈식시키는 일을 말한다. 생물들의 생활하는 모든 작용을 연구하는 노벨 생리학 의학상의 이모저모를 알아보자.사람의 유전 정보를 갖고 있는 염색체는 22쌍의 '상염색체'와 1쌍의 '성염색체'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모두 46개지요."염색체가 유전에 관계될 거야. 또 세포핵이 단백질로 이루어졌으니까 유전에 관계되는 물질은 단백질일 거야."하지만 "단백질이 유전자가 아니고 DNA가 유전 물질(에브리의 주장)"이라고 밝혀집니다. 과학자들은 열심히 DNA를 연구하면서 유전에 대한 지식을 얻으려고 노력했습니다. - 본문 153쪽 중에서 머리말을 겸하여/세상을 날로 새롭게 만드는 노벨상 의술은 인술이다 21세기는 생리의학의 시대 인류를 구원한 콧물 한 방울 암을 개척하는 과학자들 우리 몸에 침투하는 질병을 막아라! 유전자 DNA 구조의 비밀 생명의 신비, 그 수수께끼를 풀다 세계적인 주목을 받는 ‘유전공학’ 복제 기술과 인간 게놈 프로젝트 음식물로 질병을 예방한다 여성 해방 운동과 피임약 생명의 활성화 물질을 찾아라 노벨 생리의학상 역대 수상자(1901~2005년) 참고문헌
엄마 아빠 때문에 힘들어!
어린이작가정신 / 샤를로트 갱그라 (지은이), 스테판 조리슈 (그림), 이정주 (옮긴이) / 2019.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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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작가정신
명작,문학
샤를로트 갱그라 (지은이), 스테판 조리슈 (그림), 이정주 (옮긴이)
책마중 문고 시리즈. 이혼 위기에 놓인 엄마 아빠 사이에서 아이의 심리를 절묘하게 그려 낸 <엄마 아빠 때문에 힘들어!>는 캐나다의 무슈 크리스티 아동 문학상을 받은 작품이다. 엄마 아빠의 싸움과 불화, 별거와 이혼 가운데 놓인 아이가 어떤 감정을 느끼고, 상황을 어떻게 받아들이며 극복해 가는지 보여 주고 있다. 이사하면서 클라라네 집은 엉망진창이 되었다. 할머니는 양로원으로 보내졌고 아빠는 유령처럼 밤늦게야 집에 들어오고 엄마는 집 안에서 소리만 질러 댄다. 클라라는 점점 못돼지고 있다. 엄마 아빠가 미워지고, 화가 나서 더는 못 참는데…. 어떻게 해야 예전처럼 행복하게 웃을 수 있을까?1. 끔찍한 이사 2. 손이 아팠어요 3. 행복은 어디에 있나요? 4. 세상이 줄어들어요 5. 못된 쌍둥이 언니 6. 피아노는 어디에? 7. 금이 간 건반 8. 엄마가 미워요 9. 미안하다, 클라라 10. 내 몸이 붕 떴어요 11. 피아노를 본 엄마 12. 엄마의 독창회이사하면서 우리 집은 엉망진창이 되었어요. 할머니는 양로원으로 보내졌고 아빠는 유령처럼 밤늦게야 집에 들어오고 엄마는 집 안에서 소리만 질러 대요. 나는 점점 못돼지고 있어요. 엄마 아빠가 미워지고, 화가 나서 더는 못 참겠어요. 이제 내가 나설 차례예요. 어떻게 해야 예전처럼 행복하게 웃을 수 있을까요? 이혼 위기에 놓인 엄마 아빠 사이에서 아이의 심리를 절묘하게 그려 낸 『엄마 아빠 때문에 힘들어!』는 캐나다의 무슈 크리스티 아동 문학상을 받은 작품입니다. 엄마 아빠의 싸움과 불화, 별거와 이혼 가운데 놓인 아이가 어떤 감정을 느끼고, 상황을 어떻게 받아들이며 극복해 가는지 보여 주고 있습니다. 엄마 아빠는 내가 아무것도 모른다고 생각해요 부모님이 이혼 위기에 놓여 있거나 이혼한 가정의 아이들에게 이 문제는 크나큰 마음의 짐이자 상처입니다. 『엄마 아빠 때문에 힘들어!』의 주인공인 클라라도 마찬가지입니다. 유령처럼 밤늦게야 집에 들어오는 아빠와 온종일 집 안에서 소리만 질러 대는 엄마 사이에서 클라라는 숨이 턱턱 막히고, 세상이 무너지는 느낌이 듭니다. 쌍둥이 언니들도, 엄마도, 아빠도, 할머니도 설명해 주지 않았지만 클라라도 다 압니다. 왜 아빠가 집에 늦게 들어오는지, 왜 엄마와 아빠가 한방을 쓰지 않는지 말입니다. 어느 일요일, 엄마와 시내를 걷던 클라라는 아빠의 차 옆자리에 낯선 여자가 앉아 있는 것을 보고 말았던 것입니다. 그날 엄마는 아빠의 차를 뒤쫓았지만 따라잡지 못했고, 클라라는 엄마가 움켜쥔 손에 이끌려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날 이후, 엄마 아빠는 클라라는 안중에도 없는 것 같습니다. 틈만 나면 집 안에서는 고래고래 큰 소리를 내며 싸우고, 아빠는 집에 있는 시간이 줄어들고, 엄마는 갈수록 이상해져 갑니다. 엄마 아빠 때문에 클라라는 갈수록 버림받은 느낌이 들어서 참을 수가 없습니다. 그것보다 더 참을 수 없는 건, 엄마 아빠가 자꾸 미워지고 화가 나는 클라라 자신입니다. 클라라는 고민에 빠집니다. 어떻게 해야 예전처럼 다시 행복하게 웃을 수 있을까요? 우리 행복은 어디에 있을까요? 캐나다의 무슈 크리스티 아동 문학상 수상작인 『엄마 아빠 때문에 힘들어!』는 엄마 아빠의 싸움과 불화, 별거와 이혼 위기 가운데 놓인 아이가 어떤 감정을 느끼고, 상황을 어떻게 받아들이며 극복해 가는지 보여 주고 있습니다. 엄마 아빠의 불화와 함께 찾아온 불안감 때문에 클라라는 ‘행복’이란 무엇인지 곰곰이 되짚어 보게 됩니다. 그리고 깨닫게 됩니다. 클라라에게 행복은 피아노입니다. 칠흑같이 검고, 오른쪽 다리에 약간 긁힌 자국이 있는 그랜드피아노 말이에요. 클라라가 가장 행복했던 순간은 엄마가 집에서 피아노를 치며 노래를 부르고 온 가족이 평화로운 시간을 보내던 예전의 어느 순간이었지요. 집 안의 행복을 불러일으키던 그랜드피아노는 몇 년 전부터 아무도 건드리지 않더니 결국 좁은 아파트로 이사 오면서 팔아치웠습니다. 엄마 집안 대대로 전해 오던 피아노를 팔며 엄마는 울음을 터뜨리고 말았고요. 나는 일주일 내내 생각하고 또 생각했어요. 다음 일요일, 나는 아침 일찍 일어났어요. 결심했어요. 우리 피아노를 찾아봐야겠다고요. 책장에서 도시 지도책을 꺼내 탁자 위에 펼치고 지도를 꼼꼼히 살폈어요. _본문 중에서 이제 클라라는 집에서 떠나 버린 행복을 되찾기 위해 씩씩하게 한 발 한 발 나아갑니다. 동네 곳곳을 돌아다니며 피아노가 없는지 기웃거리고, 조율사에게 전화를 한 끝에 피아노가 어디로 갔는지 알게 됩니다. 가난한 사람들에게 무료로 식사를 제공하는 수도원이었지요. 이 과정에서 스스로 아픈 마음을 치유하고 성큼 자란 클라라는 더 이상 예전의 클라라가 아닙니다. 아직은 시간이 더 필요하겠지만, 마음의 문을 열고 세상을 다르게 바라보기 시작했기 때문입니다. 어린이작가정신 '책마중 문고' 시리즈 드넓은 책의 세계에서 독서의 즐거움을 느끼기 시작하는 초등 저학년 아이들을 두 팔 벌려 맞이하는 문학 시리즈입니다. 그림책에 익숙한 아이들에게 간결하고 리듬감 있는 문장과 풍부한 그림으로 읽기 책을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게 하여 책 읽기가 주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또한 아이들이 가정과 학교 등에서 겪게 되는 정서적ㆍ사회적 문제를 다룬 이야기, 상상력을 키워 줄 수 있는 이야기로 구성하여 아이들의 마음에 올바른 가치관과 세상을 바라보는 따뜻한 시선, 꿈과 희망, 사랑, 행복을 심어 줍니다. 우리 집에서 휴전이란 눈 씻고 찾아봐도 없어요. 서로 헐뜯고, 못 잡아먹어서 난리예요. 이따금 욕설까지 퍼붓고요.나도 욕을 자주 해요. 슬프고, 버림받은 기분 때문이에요. 황금색 물감, 만날 싸우는 엄마 아빠, 엄마와 나란히 쓰는 침대, 양로원에 보내진 할머니, 어디로 갔는지 알 수 없는 피아노 때문이에요. 우리 집을 떠난 피아노는 행복 상자였어요. 왜 행복 상자였느냐고요? 내가 어렸을 적에는 엄마가 종종 피아노를 치면서 노래했거든요. 나는 그랜드피아노 밑에 큰 인형을 안고 누워서 엄마가 페달을 밟을 때마다 피아노 줄이 떨리는 걸 느꼈어요.
이브의 딸들
국민서관 / 릴리언 해머 로스 지음, 권자심 옮김, 키라 타이스 그림 / 2007.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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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서관
예술,종교
릴리언 해머 로스 지음, 권자심 옮김, 키라 타이스 그림
고대 여성들은 사회에서 어떤 역할을 했을까? 자신의 의견을 표현했을까, 아니면 그냥 마음 속에 담아 두었을까? 성경 시대의 여성들은 과연 자신의 생각을 거리낌 없이 나타낼 수 있었을까? 만약 그렇다면 무슨 일이 일어났을까? 과 를 토대로 고대 사회의 지혜로운 여성들을 찾았다. 미리암, 슬롭핫의 다섯 딸들, 룻, 아비가일, 훌다, 에스델 등이 등장한다. 새로운 해석을 통해 다시 만나는 그녀들은 단지 성경에 나오는 이야기들의 구경꾼이나 조연이 아니라,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뚜렷하게 가지고 있었던 살아 있는 인간이었음을 확인할 수 있다.고대 여성들의 숨결을 찾아서 이집트에 살던 유대인 지혜로운 여성 미리암 여자의 재산 상속법 슬롭핫의 슬기로운 딸들 유대인이 되기로 선택한 사람 따뜻한 마음씨를 가진 여성 룻 여자들의 결혼 생활 약하면서도 강한 여성 아비가일 하느님 말씀 현명한 여자 예언자 훌다 유대인 문학과 하느님의 글 아름답고 용감한 여성 유딧 페르시아의 유대인 용감하고 자비로운 왕비 에스델 지혜와 용기가 빛나는 성경의 여성들
우리 강, 우리 냇가에 사는 생물
DSM주니어 / 한국생명과학 사진연구회 글.사진 / 2015.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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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M주니어
자연,과학
한국생명과학 사진연구회 글.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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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의 인권 교실
시공주니어 / 신연호 지음, 이민혜 그림 / 2016.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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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주니어
사회,문화
신연호 지음, 이민혜 그림
수상한 인문학 교실 시리즈. <톰 아저씨의 오두막>의 작가 스토 부인과 함께 인권의 의미와 소중함에 대해 배운다. 스토의 인권 교실 수업이 끝난 뒤에는 ‘교실지기의 특별 수업’이 기다리고 있다. 이야기 속에서 만난 주제를 더욱 상세하게 알아보고, 스스로 생각을 정리해 볼 수 있는 코너이다. ‘인권의 세계사’에서는 인류 역사에서 ‘인권’이라는 개념이 어떤 과정을 거쳐 발전해 왔는지, 주요 사건 및 여러 인권 선언 등을 통해 알아본다. ‘책 속 정보, 책 속 사건’에서는 <톰 아저씨의 오두막>의 작가 해리엇 비처 스토가 미국의 노예 해방에 끼친 영향에 대해 알아보고, 미국 노예 제도의 배경과 역사에 대해서도 상세하게 살펴본다. ‘생각이 자라는 인문학’에서는 제시된 문제를 통해 인권에 대하여 여러 가지 각도에서 자신의 생각을 직접 적으며 정리해 보는 기회를 가짐으로써 인문학적 사고의 습관을 기를 수 있다.작가의 말 등장인물 1. 공짜 미국 여행 2. 사냥꾼에 쫓기는 쥬바 3. 토머스를 만날 수 있을까 4. 노예라는 슬픈 말 5. 조롱박을 따라 북쪽으로 6. 숲 속의 기차역 7. 톰 아저씨의 오두막 교실지기의 특별 수업 인권의 세계사 책 속 인물, 책 속 사건 생각이 자라는 인문학세계사 속으로 뛰어든 인문학, 수상한 인문학 교실! 《톰 아저씨의 오두막》의 작가 스토 부인과 함께 인권의 의미와 소중함에 대해 배워요! 어린이들에게 올바른 가치관을 심어 주는 <수상한 인문학 교실> 시리즈 최근 인문학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사회가 점점 치열한 경쟁으로 치닫고 돈과 성공만이 중요한 가치로 여겨지는 현실에서 벗어나 진정한 행복을 찾고자 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고, 이를 위해서는 올바른 가치관을 세우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올바른 가치관을 세우기 위해 꼭 알아야 하는 것이 바로 사람에 대해 알아 가는 학문인 인문학이다. 인문학의 중요성이 강조되면서 요즘에는 어른들을 대상으로 하는 인문학 도서뿐만 아니라 아이들을 위한 인문학 도서들도 많이 출간되고 있다. 하지만 인문학은 어른들도 막연하고 어렵게 느끼는 세계인 만큼 이론적으로, 학문적으로만 접근한다면 아이들은 인문학에 대해 거리감만 느낄 수 있다. 시공주니어의 <수상한 인문학 교실> 시리즈는 동화를 통해 아이들이 쉽게 인문학에 다가갈 수 있도록 만든 책이다. 세계사 속 인물들이 등장하는 ‘수상한 인문학 교실’이라는 환상의 공간을 무대로, 아이들이 세계사의 주요 사건 속으로 들어가서 모험을 겪는 재미있는 동화가 펼쳐지며, 그 과정에서 아이들이 일상적으로 만나는 고민들을 스스로 해결하고 보다 현명한 답을 찾도록 한다. 아이들은 책을 읽으며 스스로 인문학적으로 사고하는 방법을 익힐 수 있으며, 인문학적 소양을 쌓고 올바른 가치관을 키울 수 있을 것이다. ▷ 세계사 속 인물들과 떠나는 환상 여행 수상한 인문학 교실을 방문하면 진시황, 클레오파트라, 노벨 등 세계사 속 유명 인물들이 선생님으로 등장한다. 물론 이 선생님들은 자신이 왜 갑자기 선생님이 되었는지도 모를 때가 많으며, 따분하고 고리타분한 수업을 하지도 않는다. 단지 자신이 살고 있던 세계에서 아이들과 함께할 뿐이다. 세계사의 인물들과 여행을 떠난 아이들은 역사의 주인공이 되어 흥미진진한 모험을 겪는데, 이 모험 속에는 책에서 전달하고자 하는 주제가 담겨 있다. 책, 인권, 과학, 아름다움, 돈 등 우리의 삶과 밀접한 관련이 있으며, 한번쯤 생각해 보아야 할 인문학적 주제들이다. 세계사의 주인공이 되어 겪는 흥미로운 모험 이야기를 읽으며, 독자들은 이러한 인문학적 주제에 대해 자연스럽게 생각해 볼 수 있다. ▷ 고민을 해결해 주는 수상한 인문학 교실 수상한 인문학 교실을 방문하는 아이들은 대부분 고민을 갖고 있거나 가치관의 혼란을 겪고 있다. ‘책은 왜 읽어야 할까?’, ‘과학 발달은 과연 좋은 걸까?’ 등 아이들이 생활 속에서 흔히 겪거나, 살면서 한번쯤 만나게 되는 고민들이다. 이 책은 아이들에게 고민에 대한 답을 직접적으로 제시해 주는 대신에, 이야기 속에서 자연스럽게 고민의 해결 방법을 찾도록 도와준다. 수상한 인문학 교실의 선생님과 역사 여행을 다녀오고 나면, 고민에 대한 해답을 스스로 얻을 수 있도록 말이다. 독자들도 책을 읽으며 주인공의 고민을 자신의 고민처럼 공감하고, 현명한 해결 방법을 스스로 찾을 수 있을 것이다. ▷ 세계사 속 사건과 인물에 대한 객관적인 정보 선생님이 되는 인물과 아이들이 모험을 하며 겪는 일들은 모두 실제 일어났던 세계사의 사건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 물론 작가의 상상력이 더해졌지만 말이다. ‘책 속 인물, 책 속 사건’ 코너에서는 이야기 속 역사적 사건과 인물에 대해 보다 객관적인 정보를 전해 준다. 동화를 걷어낸 진짜 정보가 담겨 있어, 세계사 상식을 자연스럽게 얻을 수 있다. 또한 ‘○○의 세계사’ 코너에서는 각 권의 주제에 대한 역사적 흐름이나 발전사를 보여 준다. 이러한 코너들은 세계사의 흐름 속에서 주제를 살펴보도록 도와주고, 책의 주제와 역사의 연관성을 함께 알 수 있도록 해 준다. 이와 같은 배경지식을 갖고 동화를 보면, 동화의 내용을 더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으며, 사고의 폭을 넓힐 수 있다. ▷ 이야기를 더 풍부하게 만들어 주는 즐거운 그림 이야기만큼이나 그림을 보는 재미도 놓치지 않았다. 그림 작가의 풍부한 상상력에서 나온 재미있는 그림들이 아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으며 이야기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 준다. 등장인물 캐릭터들이 귀엽고 사랑스럽게 그려진 것은 물론, 즐거운 그림에 저절로 웃음이 날 것이다. ▷ 스스로 생각하도록 도와주는 ‘생각이 자라는 인문학’ ‘생각이 자라는 인문학’은 책의 주제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코너로, 주인공들의 행동에 대해 독자 스스로의 생각을 써 보고 정리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그 과정을 통해 아이들은 인문학적으로 사고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스토의 인권 교실 -인권은 왜 중요할까? ▶ 《톰 아저씨의 오두막》의 작가 해리엇 비처 스토와 함께하는 인권 교실 사촌 은호를 ‘노예’라 부르며 자기 책가방을 들고 가게 하는 등 마구 부려 먹는 데 재미를 붙인 재인이. 재인이는 같은 반의 수정이에게 글쓰기 대회 대표 자리를 빼앗긴 것이 너무나 분하다. 엄마가 필리핀 사람인 수정이를 은근히 얕보고 있었던 것이다. 이때 수정이 앞에 ‘수상한 인문학 교실’이라고 쓰인 의문의 비행기가 나타난다. 비행기의 조종사는 자신을 ‘교실지기’라고 소개하며, 재인이를 미국의 작가 스토 부인에게 데려다주겠다고 한다. 재인이는 아직 노예 제도가 남아 있던 1850년대 미국에 도착하고, 스토 부인과 함께 도망 노예 쥬바가 노예 사냥꾼을 피해 캐나다로 탈출하는 것을 돕게 된다. 재인이는 노예 제도의 끔찍함을 직접 목격하고, 흑인들을 차별하는 것에 대해 당연하게 생각하는 농장 주인의 모습에서 자기 사촌을 노예라 부르고 겉모습만으로 친구를 무시했던 자신의 모습을 깨닫는다. 재인이가 특별히 나쁜 아이였을까? 사실 재인이는 우리가 흔히 저지르는 실수를 보여 줄 뿐이다. 농장 주인이 아프리카 사람들을 짐승처럼 여기고 학대하는 무시무시한 행위와는 비교도 할 수 없는 작은 잘못일 수 있지만, 상대방이 나와 똑같은 권리를 가진 동등한 인격체라는 것을 잊었다는 점에서 그 출발점은 같다고 볼 수 있다. 인권이라는 개념 자체가 존재하지 않던 옛날의 일들을 보며 혀를 차지만, 우리 역시 매일의 생활 속에서 나의 인권만큼 다른 사람의 인권도 소중히 여기고 있는지 돌아봐야 할 것이다. 한편 스토 부인은 재인이의 도움을 받으면서 소설을 써 노예 제도에 대해 사람들에게 알리겠다는 결심을 굳히게 된다. 실제로 해리엇 비처 스토의 《톰 아저씨의 오두막》은 당시 미국에서 가장 많이 읽힌 소설이 되었고, 많은 사람들에게 노예 제도 폐지의 필요성을 일깨워 주었다. 당시 노예 제도가 너무나 익숙하여 그것이 얼마나 큰 잘못인지 전혀 깨닫지 못하는 미국인들도 많았을 것이다. 오늘날에도 나와 달라서, 나보다 이런저런 조건이 모자라서 등등 여러 가지 이유로 다른 사람에게도 나와 똑같은 무게의 인권이 주어진다는 사실을 잊고 나도 모르게 함부로 판단하거나 행동하는 일이 종종 있을지 모른다. 이것이 반드시 누군가를 괴롭히는 행위에만 국한된 것은 아닐 것이다. 이러한 사실을 깨닫고 고쳐 나갈 수 있도록 알리는 것, 그래서 모든 사람이 서로를 귀하게 여기고 존중할 수 있도록 하는 일이 그래서 지금도 필요하다. 백여 년 전 해리엇 비처 스토의 소설처럼 말이다. ▶ 교실지기의 특별 수업 스토의 인권 교실 수업이 끝난 뒤에는 ‘교실지기의 특별 수업’이 기다리고 있다. 이야기 속에서 만난 주제를 더욱 상세하게 알아보고, 스스로 생각을 정리해 볼 수 있는 코너이다. ‘인권의 세계사’에서는 인류 역사에서 ‘인권’이라는 개념이 어떤 과정을 거쳐 발전해 왔는지, 주요 사건 및 여러 인권 선언 등을 통해 알아본다. ‘책 속 정보, 책 속 사건’에서는 《톰 아저씨의 오두막》의 작가 해리엇 비처 스토가 미국의 노예 해방에 끼친 영향에 대해 알아보고, 미국 노예 제도의 배경과 역사에 대해서도 상세하게 살펴본다. ‘생각이 자라는 인문학’에서는 제시된 문제를 통해 인권에 대하여 여러 가지 각도에서 자신의 생각을 직접 적으며 정리해 보는 기회를 가짐으로써 인문학적 사고의 습관을 기를 수 있다.
세 마리 토끼 잡는 초등 독해력 A1 (초등 1-1)
NE능률(참고서) / 강영주, 김경선, 한화주, 한현주, 이현정 (지은이) / 2021.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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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능률(참고서)
학습참고서
강영주, 김경선, 한화주, 한현주, 이현정 (지은이)
초등 교과와 연계된 글을 사실 독해, 추론 독해, 문제 해결 독해의 3가지 독해 방법으로 학습하여 교과 자신감과 독해 능력을 키우는 교재이다.1일 글자와 낱말과 문장 알기 2일 이야기의 내용 알기 3일 시의 내용 알기 4일 문장 부호의 쓰임 알기 5일 문장 부호를 생각하며 띄어 읽기 6일 그림일기에 대해 알기 7일 그림일기에서 겪은 일 찾기 8일 설명하는 대상 알기 9일 흉내 내는 말 찾기 10일 글을 읽고 재미있는 부분 찾기 11일 그림을 보고 내용 짐작하기 12일 누가 무엇을 했는지 생각하며 글 읽기 13일 일어난 일을 생각하며 글 읽기 14일 글을 읽고 새롭게 알게 된 점 파악하기 15일 글에 알맞은 제목 붙이기 16일 이야기를 읽고 느낌 표현하기 17일 등장인물의 모습 상상하기 18일 시에 대한 생각이나 느낌을 문장으로 표현하기 19일 글쓴이와 나의 겪은 일 비교하기 20일 흉내 내는 노랫말 바꾸기 특장점 1. 독해 영역을 수준별로 구조화하여 단계적으로 독해 능력을 완성 2. 교과 자신감과 배경지식을 쌓을 수 있는 독해 글 제공 3. 시, 소설, 설명문, 논설문 등 글의 종류에 따른 독해 방법 학습 4. 문제를 풀며 어휘, 이해, 추론 등 독해력을 키우기 위해 필요한 다양한 사고 능력 계발
불꽃놀이와 유리구슬
느낌이있는책 / 가와시마 에쓰코 지음, 다카하시 가즈에 그림, 한누리 옮김 / 2012.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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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낌이있는책
명작,문학
가와시마 에쓰코 지음, 다카하시 가즈에 그림, 한누리 옮김
1. 별똥별 6 2. 단풍 거리 22 3. 벚꽃 공원 39 4. 작은 숲 52 5. 마지막 불꽃놀이 65 옮긴이의 말_ 아름다운 추억을 꺼내보는 소중한 시간 92엄마와 함께 읽으면 마음이 따듯해지는 감성동화 ‘일본 아동문학가협회 신인상’ 수상작! “할머니는 왜 제 곁을 떠나셨을까요?” 어제부터 쭉 머릿속에 맴돌던 말이 자신도 모르게 입 밖으로 새어 나왔다. “할머니가 없으면 난 외톨이가 될 텐데.” 할머니의 장례식날 밤 아이코는 분명 어디서 본 듯한데 기억나지 않는, 베일에 싸인 언니에게 이끌려 불꽃놀이를 보러 가는데……. ‘일본 아동문학가협회 신인상’ 수상작! 『보름날 여우』로 등단한 가와시마 에쓰코의 두 번째 작품으로 일본 아동문학가협회 신인상을 수상한 작품이다. 따뜻함과 우울함이 동시에 존재하는 세계를 담담한 필치로 그려낸 글을 따라 가다 보면 어느 새 가슴이 훈훈해진다. 갑자기 세상을 떠난 할머니와 손녀의 서로를 아끼는 애틋한 마음이 그대로 전해오는 이 동화에서 저자는 주인공인 손녀에게 생명의 소중함을 알려주려고 하지 않는다. 삶과 죽음에 대해 잘 모르는 그 시점에 서서 세상을 바라보고 현실과 환상 사이를 훌륭하게 묘사해낸다. 가와시마 에쓰코의 작품 속에 공통으로 등장하는 주인공 여자아이는 모두 아픔과 슬픔을 안고 있다. 부모님이 이혼을 하고(『보름날 여우』), 할머니가 돌아가시고(『불꽃놀이와 유리구슬』), 동생이 태어나 엄마 아빠의 사랑을 빼앗아간다(『내 동생 푸딩』). 작가는 그런 아이 곁에 다가가 작은 마법을 부려 슬픔과 아픔을 어루만져주며 위로해준다. 경기도학교도서관사서협의회 추천도서! 한국어린이교육문화연구원 ‘으뜸책’ 선정 도서!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할머니와 손녀의 서로를 향한 애틋하고 간절한 마음이 가슴으로 전해지는 판타지 소설 아이코를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해 주셨던 할머니. 아이코는 언제나 할머니와 함께였다. 할머니는 손녀인 아이코를 위해 무엇이든 해 주었다. 도시락을 싸 주고 엄마를 대신해 학교 수업도 참관했다. 늘 할머니와 함께이던 아이코에게 느닷없이 찾아온 할머니의 비보. 할머니의 장례식날 밤 혼자 정원에 오도카니 나와 있던 아이코는 어떤 언니의 손에 이끌려 마을축제를 보러간다. 할머니와 꼭 함께 보러 가자고 약속했던 축제다. 군것질로 배도 채우고 금붕어도 잡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낸 두 사람은 산에 올라 하늘을 아름답게 수놓은 불꽃놀이를 본다. 갑자기 세상을 떠난 할머니를 그리워하는 아이코 앞에 손녀와의 마지막 약속을 지키기 위해 모습을 바꿔 찾아온 할머니. 함께 불꽃놀이를 즐기는 행복한 시간도 잠시, 이별해야 할 시간은 점점 다가오고……. 아이코와 할머니 사이의 따스한 이야기를 읽다 보면 어느새 마음 속 깊이 간직한 그리움의 추억이 하나둘씩 떠오를 것이다. 가와시마 에쓰코는 여리고 따뜻한 소녀의 동심을 섬세하고 아름답게 그려내는 능력이 탁월해서 잔잔하게 흘러가는 이야기인데도 진한 감동이 느껴진다. 또한 다카하시 가즈에의 환상적이면서도 정감있는 삽화는 이야기의 감동을 배가시켜준다.
엄순대의 막중한 임무
사계절 / 정연철 (지은이), 김유대 (그림) / 2018.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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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
명작,문학
정연철 (지은이), 김유대 (그림)
우리가 다르기 때문에 일어나는 아주 특별한 일들! 치킨과 동생을 지키는 빛의 용사 구윤발, 오직 할머니만을 위한 명배우 엄순대, 선물 못 받은 아이들의 모임 회장 황소라, 느려서 친구를 오래오래 안아 주는 정다운. 다르니까 서로를 지켜 줄 수 있고, 달라서 꼭 닮고 싶어지는 우리 가족, 내 친구들 이야기. 오늘의 아이들이 가진 상처와 고민을 짚고, 따뜻하고 유쾌한 이야기의 힘으로 치유해 온 정연철 작가의 『엄순대의 막중한 임무』는 독자들에게 무엇이 옳다고 가르치지 않는다. 다만 세상이 다르다고 말하는 아이들의 당당한 태도, 그 아이들이 일으키는 따뜻한 변화를 통해 우리가 ‘다르다’고 부르는 많은 사람들을 돌아보게 한다.빛의 용사 구윤발 엄순대의 막중한 임무 빼못모 회장 황소라 아주아주 낙천적인 정다운 작가의 말우리가 서로 다르기 때문에 만날 수 있는 유쾌하고 특별한 이야기들 ‘다른 건 나쁜 게 아니다.’ 어린이라면 누구나 아는 사실이다. 교과서에도 그렇게 나와 있고, 어른들도 그렇게 말한다. 그런데 현실에서 그 말을 실감할 일은 많지 않다. 비슷한 가정 형편을 가진 사람들이 동네에 모이고, 그 동네에 사는 아이들이 교실에서 만나게 된다. 달라도 괜찮다고 하면서도 어른들은 내 아이가 다르기를 바라지 않고, 다름을 드러내고 싶어하지 않는다. 교실에 모인 아이들은 어른들이 으레 그러는 것처럼 성적과 외모, 가정 환경이 비슷한 아이들끼리 무리 짓기를 놀이로 여긴다. 그래서 나와 다른 사람을 접하고, 어우러지는 것은 점점 더 낯설고 어려운 일처럼 느껴진다. 깨닫지 못하는 사이에 삶의 테두리가 점점 좁아지고 있는 것이다. 사계절 중학년문고 34번 『엄순대의 막중한 임무』에 실린 네 편의 단편동화는 남과 다른 몸과 마음을 가진 이들, 그들과 함께 살아가는 아이들에 대한 이야기다. 치킨과 동생을 지키는 빛의 용사 구윤발, 오직 할머니만을 위한 명배우 엄순대, 빼빼로 못 받은 아이들의 모임 회장 황소라, 아주아주 낙천적인 정다운. 이름부터 범상치 않은 이 아이들은 하나같이 세상 사람들이 ‘남다르다’고 할 만한 상황에 놓여 있다. 그런데 장애나 질병, 남다른 외모를 가진 가족, 친구와 함께하는 아이들의 일상은 언뜻 생각하는 것처럼 험난하거나 고되기만 한 것은 아니다. 이들은 서로 달라서 아웅다웅 다투기도 하고, 넘어져 다치기도 하지만 서로 다르기 때문에 서로를 지켜 줄 수 있다. 그렇게 함께 살아가는 모습은 그 이름만큼이나 엉뚱하고, 웃기고, 황당하고, 왠지 코끝이 찡하다. 오늘의 아이들이 가진 상처와 고민을 짚고, 따뜻하고 유쾌한 이야기의 힘으로 치유해 온 정연철 작가의 『엄순대의 막중한 임무』는 독자들에게 무엇이 옳다고 가르치지 않는다. 다만 세상이 다르다고 말하는 아이들의 당당한 태도, 그 아이들이 일으키는 따뜻한 변화를 통해 우리가 ‘다르다’고 부르는 많은 사람들을 돌아보게 한다. 다른 사람의 시선보다 더 중요한 것도 있다 「엄순대의 막중한 임무」의 주인공 엄재범은 순대 맛집의 손자라는 이유로 ‘엄순대’라고 불린다. 그런데 할머니가 치매에 걸리는 바람에, 학교가 끝나면 할머니를 돌보는 ‘막중한 임무’가 생겼다. ‘순대’라는 별명이나, 놀자는 친구들을 뿌리치고 집에 곧장 가야 하는 상황, 사랑하는 할머니가 치매에 걸렸다는 사실까지 여느 아이라면 슬프고 가슴 아파할 요소들이 한두 가지가 아니다. 그런데 순대로 유명해진 할머니를 자랑스러워하고, 가뜩이나 영어학원 다니기 지겨웠던 엄순대에게 그런 것들은 별 문제가 아니다. 엄순대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치매에 걸린 할머니가 ‘행복’해지는 것이다. 그래서 자신을 돌아가신 아빠로 착각하는 할머니를 위해 1인 2역을 해내고, 함께 소풍에 나선다. “할머, 아니 엄마. 나 배고파.” 지나가는 사람들이 나와 할머니를 힐끔 봤다. 엄마와 아들 사이라니 도저히 못 믿겠다는 표정이었다. 그건 중요하지 않다. 나는 아무렇지도 않다. 할머니는 아무것도 모를 테고. (중략) “난 엄마만 있으면 돼.” 나는 그렇게 말하고 할머니 입에 김밥을 쏙 넣었다. 할머니가 김밥을 오물오물 씹으며 빙그레 웃었다. 할머니는 행복해 보였다. 나도 실컷 놀고 실컷 먹었다. 할머니 소원이 이루어졌다. 그게 내 소원이었다. (63-64쪽) 꾸중하는 엄마를 피해 할머니에게 “엄마, 저 아줌마가 나 괴롭혀!” 하고 능청스럽게 호소하는 엄순대의 모습은 코믹하면서도 코끝을 찡하게 만든다. 「빼못모 회장 황소라」는 초등학생인데 늘 중학생쯤으로 오해받는 황소라의 이야기다. 소라는 키도 몸집도 친구들보다 훨씬 커서 어디에서나 눈에 띄고, 비슷비슷한 친구들끼리 유행처럼 만드는 모임에 끼지 못해서 속상해한다. 조금 우울하기는 해도, 소라는 마냥 주눅 들어 있지 않는다. 빼빼로 데이에 소라는 자기만큼 커다란 슈퍼 빼빼로를 만들어 학교에 가져간다. 반 아이들이 모두 한 입씩 나눠 먹을 만큼 커다란 슈퍼 빼빼로는 선생님과 아이들의 마음도, 소라의 마음속에 있던 응어리도 살살 녹인다. 소라가 ‘빼빼로 못 받은 사람들의 모임’ 빼못모 회원 모집 공고를 붙이고, 담임 선생님이 제일 먼저 가입하는 마지막 장면은 절로 미소가 지어진다. 치매 할머니가 말짱해지거나, 커다란 키가 작아질 수는 없다. 하지만 주어진 현실에서 더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 찾고, 자신이 할 수 있는 일들을 해 나가는 주인공들의 건강한 모습을 현실에 주눅 든 독자들에게 용기를 줄 것이다. 우리가 함께할 때 벌어지는 일 「빛의 용사 구윤발」 은 남다른 가족을 둔 아이의 이야기다. 엄마 아빠는 오빠 구윤발이 ‘말도 잘 못하고’ 고모 말에 의하면 ‘조금 모자라다’는 사실을 윤지에게 비밀로 하려고 한다. 하지만 윤지는 엄마가 오빠를 무조건 편드는 것보다, 오빠가 남다르다는 사실을 비밀로 하는 것이 더 불만이다. 윤지는 ‘오빠의 동생이고, 엄마 아빠가 없을 땐 오빠를 보호해야 하기 때문이다.’(13쪽) 윤발이와 늘 투닥거리기는 하지만, 윤지는 사람들의 시선에 아랑곳하지 않고 오빠를 지키는 똑 부러지는 여동생이다. 그런데 남매가 둘만 남은 저녁, 지진이 일어나자 오빠 구윤발은 학교에서 배운 대로 윤지를 화장실로 데리고 들어가 꼭 끌어안는다. 무서워서 바지에 오줌을 누고 엉엉 울면서도 윤지를 놓지 않는다. 그 순간 윤지에게도, 그 장면을 지켜보는 독자들에게도 구윤발은 길거리에서 모두의 시선을 끄는 남다른 아이가 아니라 여동생을 지키고 싶은 오빠일 뿐이다. 「아주아주 낙천적인 정다운」은 학교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학기 첫날, 선생님은 반 아이들에게 “여러분의 도움이 필요한 친구”라며 다운이를 소개한다. 그런데 지켜보는 아이들 눈에 다운이는 그리 달라 보이지 않는다. 반에는 다운이보다 더 뚱뚱하고, 다운이처럼 얼굴이 크고 납작한 애들은 얼마든지 있기 때문이다. 더구나 선생님 걱정과 달리 정다운은 도와줄 일이 별로 없다. 정다운은 좋은 점이 진짜 많다. 정다운은 인기가 많지만 잘난 척도 안 한다. 늘 친절하고 부탁을 잘 들어준다. 특히 교실 바닥에 떨어진 연필이나 지우개는 정다운 담당이다.(121쪽) 아이들은 잘 웃고 누구에게나 친절한 정다운을 본받고 싶어 한다. 정다운의 장점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았기에 아이들은 느리지만 다정한 친구가 생겼다. 윤지는 늘 사고만 치는 오빠가 나를 지킬 때만큼은 ‘빛의 용사’라는 사실을 웃으며 인정해 준다. 이 작품은 누군가의 ‘다름’을 인정하고 받아들였을 때에만 일어나는 특별한 사건들을 담고 있다. 장애를 희화화하거나 가볍게 여기지 않으면서, 독자들이 가지고 있던 ‘나와 다른 사람’에 대한 편견을 조금씩 무너뜨린다. 참아도 괜찮은 아이는 없다 「아주아주 낙천적인 정다운」에는 인상적인 인물이 있다. 반 아이들 모두가 좋아하는 다운이를 괴롭히고, 선생님이 나무라도 늘 비딱한 태도를 보이는 박인태다. 어느 날, 반 아이들과 선생님이 다운이를 괴롭힌 인태를 나무라자 인태는 엉엉 울음을 터뜨린다. “선생님은 왜 정다운만 좋아해요? 왜 정다운은 잘못해도 봐줘요? 불공평해요. 나도 실수할 수 있는데 왜 혼내기만 해요? 맨날 똑바로 앉으라고 소리 지르고! 나도 지각 안 하고, 밥도 잘 먹는데 왜 칭찬 안 해 주냐고요!” (135-136쪽) 아이들은 인태가 혼날 거라고 생각했지만, 담임 선생님은 울음을 터뜨린 인태를 껴안고 미안하다고 사과한다. 그리고 인태 때문에 코피까지 흘렸던 다운이도 인태를 오래오래 끌어안아 준다. 장애를 다룬 많은 동화들은 장애를 가진 주인공을 위해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가르친다. 그러나 『엄순대의 막중한 임무』 는 어떤 아이에게도 너는 누구보다 건강하니까 ‘참으라’고 하지 않는다. 키가 커서 너무 고민인 소라에게 ‘작은 아이보다 나으니까 괜찮다’는 말은 위로가 되지 않는다. 몸이 불편한 아이가 받는 관심을 간절히 바라고 울어 버린 인태에게 ‘너는 건강하니까 참으라’고 하지 않는다. 그러기에 이 책을 읽은 독자들은, 눈에 보이는 상처가 있든 없든 마음을 위로받을 수 있다. 그리고 누구의 고민도 가볍게 여기지 않는 마음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
북한 친구를 추가하겠습니까?
아르볼 / 강미진 (지은이), 김민준 (그림) / 2019.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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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작,문학
강미진 (지은이), 김민준 (그림)
아르볼 생각나무 시리즈. 어느 날 지호의 메신저에 북한 친구 은심이가 나타났다. 지호는 은심이를 통해 매일 북한 이야기를 듣게 된다. 오늘은 대화 창에 어떤 이야기가 오갈까? 남한 아이 지호와 북한 아이 은심이의 메신저 대화를 통해 북한의 현재 모습을 살펴보고 남북의 관계에 대해 생각해 보는 읽기책이다.한눈에 보는 북한 정보 8 1화 학교 내 메신저에 북한 소녀가 나타났다! 10 더 알아보기 - 알아 두면 쓸데 있는 생활 속 북한 단어 30 2화 생활 송편이 설날 음식이라고? 32 더 알아보기 - 통일이 되면 꼭 가야 할 평양 맛집 56 3화 정치 태양절이 무슨 날이라고? 58 더 알아보기 - 한반도는 왜 남한과 북한으로 나뉘었을까? 74 4화 경제 짜장면이 얼마라고? 76 더 알아보기 - 개성 공단은 왜 멈추었을까? 90 5화 문화 너와 나, 우리 꼭 만나! 92 더 알아보기 - 북한의 명산 Top 5 106 통일을 해야 하는 이유 108 찾아보기 112띵동! 북한 친구를 추가하겠습니까? 어느 날 지호의 메신저에 북한 친구 은심이가 나타났어요. 지호는 은심이를 통해 매일 북한 이야기를 듣게 되지요. 오늘은 대화 창에 어떤 이야기가 오갈까요? 은심이가 들려주는 북한 이야기 속으로 함께 떠나 봐요. 시리즈 소개 아르볼 생각나무는 초등 중학년 이상을 위한 읽기책 시리즈입니다. 다양한 분야, 창의적인 소재의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더 깊고 넓게 생각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는 길잡이가 되어 줄 것입니다. 《북한 친구를 추가하겠습니까?》는 남한 아이 지호와 북한 아이 은심이의 메신저 대화를 통해 북한의 현재 모습을 살펴보고 남북의 관계에 대해 생각해 보는 읽기책입니다. 우린 북한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을까? 2018년 4월, 남한과 북한의 군사 분계선상에 있는 판문점에서 특별한 사건이 일어났어요.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이 만나 남북 정상 회담을 한 거예요. 그 후로 단절됐던 한반도에 따뜻한 바람이 불기 시작했고, 평화를 바라는 목소리도 그 어느 때보다 커졌어요. 멀게만 느껴졌던 북한이 한민족으로 가까워진 느낌이었지요. 하지만 현실은 어떤가요? 여러분은 북한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나요? 빠르게 변하고 있는 오늘날의 북한에 대해 잘못 알고 있는 사실이 많진 않을까요? 앞으로 북한과 더 가까운 관계를 유지하려면 북한의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살펴보고 더 가까이 다가가기 위해 노력해야 할 거예요. 탈북 기자를 통해 살펴보는 오늘날의 북한 사회 북한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는 어떤 것인가요? 먹을 것을 찾아 떠돌아다니는 꽃제비? 체제에 반대하거나 저항하면 총살시키는 무자비한 처형? 수많은 사람들을 동원하여 강도 높은 훈련을 시켜 만드는 매스게임? 아마 떠오르는 대부분이 ‘가난’과 ‘집단’을 강조한 이미지일 거예요. 오랫동안 우리나라는 북한과 적대적인 관계에 있었어요. 따라서 우리에게 들리는 북한 소식은 대부분 부정적인 것들뿐이었지요. 물론 요즘도 북한에는 극심한 가난과 철저한 집단주의로 힘들어하는 사람이 많이 있어요. 하지만 오늘날의 북한 사회를 더 자세히 들여다보면, 우리가 몰랐던 다른 모습도 찾아볼 수 있지요. 탈북민 출신의 강미진 기자가 들려주는 북한 이야기는 우리가 알던 것과 다른 점이 많아요. 스마트폰으로 사진을 찍거나 배달을 주문하는 사람들, 놀이공원과 동물원에 놀러 가 즐겁게 노는 사람들, 심지어 개인 재산을 인정하는 자본주의의 모습과 개인끼리 물건을 사고파는 장마당까지, 북한 사회는 매우 빠르고 다양하게 변하고 있지요. 강미진 기자가 들려주는 이야기를 통해 오늘날의 북한 사회를 알아봅니다. 통일로 가는 첫걸음은 서로를 이해하는 일 분단 이후 남북한은 서로에게 총구를 겨눈 채 불안한 상태로 수십 년의 세월을 보냈어요. 그러던 중 이루어진 2018 남북 정상 회담은 정말 오랜만에 찾아온 평화의 기회이지요. 우리는 이 기회를 잘 살려서 서로에 대한 혐오와 증오를 버리고, 서로를 이해하기 위해 노력해야 해요. 그런 부분에서 이 책이 북한 사회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통일로 향하는 길에 함께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처음엔 은심이의 말투가 너무 무뚝뚝해서 거리감이 느껴졌어요. 하지만 대화를 나눌수록 은심이와 말이 잘 통했고, 특히 북한에 대해 하나하나 잘 가르쳐 줘서 매우 상냥한 아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마치 딱딱한 말투에 다정다감했던 외할아버지처럼 말이에요.지호는 문득 고마운 마음에 은심이에게 선물을 보내고 싶어졌어요. 지호는 고민 끝에 ‘여학생 시리즈’ 이모티콘을 선물로 보냈어요.지호는 그날 처음으로 빨리 통일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야 실제 선물을 은심이에게 택배로 보낼 수 있을 테니까요.- <내 메신저에 북한 소녀가 나타났다!> 중에서 우리나라의 설 명절 대표 음식은 떡국이에요. 우리는 설날에 떡국을 먹어야 나이를 한 살 먹는다고 생각하지요. 북한에서도 개성이나 평양에서는 설 명절에 떡국을 먹긴 해요. 하지만 다른 지역에서는 주로 송편이나 만두, 녹두지짐 등을 먹어요. 특이한 점은 송편에 콩이나 깨를 넣는 것이 아니라 채소를 넣는답니다.우리나라와 북한은 새해 인사말도 달라요. 우리나라에서는 새해가 밝으면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말을 주고받아요. 북한에서는 “새해를 축하합니다.”라고 해요. 둘 다 좋은 말임에는 틀림없지요.- 〈송편이 설날 음식이라고?〉 중에서
맞수 수능문법어법 기본편
NE능률(참고서) / NE능률 영어교육연구소 (지은이) / 2020.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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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능률(참고서)
학습참고서
NE능률 영어교육연구소 (지은이)
맞수 수능문법어법은 개인의 영어 실력에 맞춰 학습할 수 있는 수준별 수능문법어법 훈련서다. 최신 수능 기출 및 평가원 문제의 어법 문항을 철저히 분석해 문법 설명에 담았으며 이를 적용하여 풀 수 있는 다양한 문제를 제시한다. 수능 빈출 문법 요소를 기준으로 구성한 12강과 4강의 MINI TEST를 통해 실력을 다지고 점검할 수 있다. CHAPTER 01 01강 수의 일치 02강 시제 03강 수동태 CHAPTER 02 04강 to부정사 05강 동명사 06강 분사 CHAPTER 03 07강 대명사/형용사/부사 08강 관계사 09강 접속사/전치사 CHAPTER 04 10강 병렬구조 11강 간접의문문/도치/비교 12강 가정법/조동사 CHAPTER 05 13강 MINI TEST 14강 MINI TEST 15강 MINI TEST 16강 MINI TEST 정답 및 해설 (책 속 책)특장점 - 실력에 맞춰 학습할 수 있는 수준별 수능문법어법 훈련서 - 16강으로 수능 문법성 판단 문제의 핵심 포인트를 마스터 - 문법 설명 - 해법 - 실전 문제를 통해 수능 문법성 판단 문제 완벽 대비
조개가 된 꿩 부부
생각의나무 / 양태석 글, 김미현 그림 / 2009.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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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의나무
옛이야기
양태석 글, 김미현 그림
고전소설 『장끼전』을 학생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새롭게 풀어쓰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그림을 삽화로 넣어 볼거리와 읽을거리를 보강하였습니다. 깊은 산속에 살던 장끼와 까투리 부부는 추운 겨울날 들판으로 먹이를 찾아 나섭니다. 그리고 콩 한 쪽을 발견하는데, 간밤의 꿈이 불길했던 까투리는 콩을 먹지 말라고 장끼에게 조언합니다. 하지만 장끼는 그 말을 듣지 않고 콩을 먹으려다 덫에 치여 죽고 말지요. 홀로 남은 까투리는 여러 날짐승들의 청혼을 받다가, 늠름한 다른 장끼를 만나 결혼하여 행복하게 삽니다. 세월이 많이 흐른 어느 날 이 꿩 부부는 함께 강으로 들어가 조개가 되었다고 하지요. 『장끼전』은 의인화된 까투리를 통해 여성의 재혼이 가능하며 남편의 옳지 못한 선택에 다른 의견을 낼 수도 있다는, 당시로서는 매우 파격적이고 진보적인 생각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실학사상이 널리 퍼져 백성들의 의식이 조금씩 변하던 조선 후기에 쓰인 것으로 추정되고 있지요. 결혼에 대한 내용이지만 오늘의 학생들에게 자신의 의견이 표현하는 일과 그에 대한 책임을 지는 일이 중요하다는 것을 일깨워주는 이야기입니다. 고전을 통해 삶의 지혜와 재미, 과거와 현재의 역사를 이해하고 상상력과 비판적 사고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하는 \'교과서에서 쏙쏙 뽑은 우리고전\' 시리즈 17번째 책입니다.한겨울의 꿩 가족 여보, 그 콩 먹지 마세요! 남편 장끼의 죽음 장끼의 장례식에 모인 새들 까투리 씨, 나와 결혼해 주오 조개가 된 꿩 부부 원전에 대하여 종알종알 작품에 대하여 미주알고주알 이야기 뒤집어 읽기 시대가 한눈에 쏙~(우리나라) 시대가 한눈에 쏙~(세계) 알쏭달쏭 궁금증을 풀어요 이야기 속 고사성어 더 읽어보면 좋은 책들*아이들 눈높이에 맞춘 \'교과서에서 쏙쏙 뽑은 우리고전\' 시리즈 \'교과서에서 쏙쏙 뽑은 우리고전\'은 초?중?고 교과서에 나오는 고전 작품들을 총망라한 방대한 시리즈입니다. 한국고전번역원에서 번역한 원전을 바탕으로 실력 있는 작가들이 참여해 아이들이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 새롭게 탄생시켰습니다. 고전에는 앞서 살다간 선조들의 삶의 지혜가 담겨 있습니다. 과거를 알아야 미래도 있는 법. 21세기를 살아갈 아이들이 고전을 꼭 읽어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삶의 지혜와 재미, 과거와 현재의 역사, 상상력과 비판적 사고의 폭, 논술력과 언어능력을 향상시켜줄 흥미진진한 이야기의 세계가 \'교과서에서 쏙쏙 뽑은 우리고전\' 속에 들어 있습니다. *『조개가 된 꿩 부부』는 어떤 책? -남존여비와 삼종지도의 굴레에서 해방을 꿈꾸던 조선 여성들 『조개가 된 꿩 부부』는 ‘교과서에서 쏙쏙 뽑은 우리고전’ 시리즈의 17번째 책으로, 원작자와 쓰인 시기가 정확하게 알려지지 않은 고전소설 『장끼전』을, 아동문학 작가 양태석이 학생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새롭게 풀어쓰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그림을 삽화로 넣어 볼거리와 읽을거리를 보강하였습니다. 어느 깊은 산속에 장끼와 까투리 부부가 어린 꺼병이들과 함께 살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극심한 추위와 배고픔을 견디지 못하고 결국 위험이 많은 들판으로 먹이를 찾아 나섰습니다. 그런데 콩 한 쪽을 발견하였습니다. 너무 배가 고파 위험을 무릅쓰고라도 콩을 먹으려는 장끼와 간밤의 꿈이 불길했다며 먹는 것을 말리는 까투리가 옥신각신하다가 결국 장끼는 콩을 먹고 덫에 치여 죽고 맙니다. 홀로 남은 까투리에게 까마귀, 물오리 등 여러 날짐승들이 청혼을 하고, 마침내 까투리는 멋지고 늠름한 다른 장끼를 만나 결혼하여 행복하게 살았습니다.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던 꿩 부부는 세월이 많이 흐른 어느 날, 함께 강으로 들어가 조개가 되었다고 합니다. 이 이야기는 조선 숙종 때부터 널리 불리기 시작한 판소리 \'장끼타령\'에서 파생된 고전소설입니다. 원작의 제목은 비록 ‘장끼전’이지만 이 소설의 주인공은 꿩의 암컷인 ‘까투리’입니다. 의인화된 까투리를 통해 여성의 재혼이 가능하며, 남편의 옳지 못한 선택에 다른 의견을 낼 수도 있다는, 당시로써는 매우 파격적이고 진보적인 생각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이야기는 실학사상이 널리 퍼져 백성들의 의식이 조금씩 변하던 조선 후기에 쓰인 것으로 추정합니다. 조선 시대 여성들은 엄격한 유교 윤리에 따라 법적, 관습적으로 자기결정권을 빼앗긴 채, 삼종지도와 남존여비 사상 속에서 살아왔습니다. 하지만 『장끼전』의 작가는 남편감을 능동적으로 고르고, 재혼하여 백년해로하는 까투리의 모습을 보여주며, 당시 여성들의 각성과 사회의 변화를 촉구하고 있습니다. 다만 주인공을 사람으로 할 경우 미칠 사회적인 파장을 염려하여 꿩을 주인공으로 내세운 것입니다. 이 이야기는 비록 성인의 결혼에 대한 것이지만, 21세기를 사는 학생들에게 어떤 문제에 대해 판단을 할 때 자신의 의견이 얼마나 중요하며 판단에 책임을 져야 한다는 것을 일깨워주는 내용입니다. *\'교과서에서 쏙쏙 뽑은 우리고전\' 시리즈의 특장점! -한국고전번역원과 함께하는 원작의 세계 한국고전번역원은 어려운 한문으로 쓰인 우리 고전을 오늘의 말로 옮기는 작업을 하는 정부출연기관입니다. 고전번역 분야에서 최고의 권위를 인정받는 한국고전번역원에서 제공한 원전을 기초로 하였기 때문에 다른 어떤 책보다 내용을 신뢰할 수 있는 것이 이 시리즈의 미덕입니다. 게다가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소설가, 시인, 아동문학가 등이 참여해 아이들이 읽기 쉽게 아름답고 정제된 언어로 풀었습니다. 한국고전번역원과 생각의나무는 ‘교과서에서 쏙쏙 뽑은 우리고전’을 만들어 아이들에게 고전만이 줄 수 있는 삶의 지혜와 재미를 전하려 합니다. -초·중·고 교과서, 수능 언어영역 출제 고전소설 총망라 초·중·고 교과서에 수록된 고전소설을 총망라하였고, 최근 10년간 수능시험에 출제된 고전소설의 리스트를 모두 포함했기 때문에 미래의 수험생인 어린이들에게 학습 능력을 높이는 길잡이가 될 것입니다. 아울러 『삼국유사』, 『삼국사기』, 『고려사』, 『조선왕조실록』 등을 모두 실어 국내 고전 분야에서 유례를 찾을 수 없는 시리즈입니다. *\'교과서에서 쏙쏙 뽑은 우리고전\' 시리즈만의 특별한 부록 고전 작품으로 만나는 종합교육시스템으로, 단순히 옛이야기를 읽는 데 그치지 않고 시대에 맞게 [역사+논술+한자] 공부의 형태로 현대화하여 새롭게 구성했습니다. ▲원전에 대하여 종알종알 : 원전에 대한 구체적인 소개와 원전의 의미나 그에 얽힌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작품에 대하여 미주알고주알 : 작품의 주제나 소재에 대해 상세히 분석함으로써 학습 능력을 키워줍니다. ▲생각거리 : 본문을 읽다보면 책 모양의 얼굴을 한 캐릭터가 나와서 생각할 거리들을 콕콕 짚어줘 비판적인 책읽기가 저절로 됩니다. ▲이야기 뒤집어 읽기 : 본문을 읽고 난 뒤 뒤집어 생각할 거리를 주어 객관적이고 비판적으로 사고하는 힘을 키워줍니다. ▲시대가 한눈에 쏙(우리나라/세계) : 우리나라와 서양에서 일어난 주요 사건을 연대순으로 보여줌으로써 작품의 시대적 배경을 알려주고, 세상을 보는 눈을 넓혀줍니다. ▲알쏭달쏭 궁금증을 풀어요 : 고전소설에 나온 내용을 중심으로 관련된 역사, 풍속, 인물에 대한 이야기를 심층적으로 소개합니다. ▲이야기 속 고사성어 : 고전소설에 나온 이야기와 관련하여 고사성어를 소개하고 그에 얽힌 이야기를 재미있게 들려줍니다. ▲더 읽어보면 좋은 책들 : 원작과 관련된 책이나 같은 주제, 비슷한 내용을 담고 있는 책들을 소개하여 다른 작품과 비교해서 읽을 수 있습니다.
라이트 형제
비룡소 / 김종렬 (지은이), 안희건 (그림) / 2021.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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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
인물,위인
김종렬 (지은이), 안희건 (그림)
14년 동안 사랑받아 온 스테디셀러 「새싹 인물전」 시리즈 개정판이 ㈜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새싹 인물전」은 초등 저학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동화 형식의 인물 이야기이다. 2008년 7월 처음 출간된 이래, 100만 부가 넘게 판매되며 대한민국 대표 인물 이야기로 자리를 굳건히 했다. 특히 시리즈 중 2권 『정약용』, 『주시경』이 초등 국어 교과서에 수록되었고, 2010년에는 ‘대한민국 교육브랜드 초등위인전 부문 대상’을 받는 등, 그 진가를 인정받아 왔다. 이번 개정판은 100만 부 판매 돌파를 기념해 마련되었다. 최신 정보로 글과 그림, 사진을 업데이트했고, 최근의 연구 성과를 반영해 내용을 수정했으며, 산뜻한 디자인으로 새롭게 단장했다. 세계적인 바이러스 연구자 『이호왕』의 정보 페이지에 ‘코로나 19’ 내용을 새로 집필해 넣고, 『장영실』 내용 중 측우기 발명은 장영실 아이디어가 아니라 문종의 아이디어에서 시작한 점을 바로잡는 등 꼼꼼한 검수를 거쳐 재탄생했다. 이 책은 세계 최초의 동력 비행기를 만들어 하늘을 난 윌버 라이트와 오빌 라이트 형제의 분투기를 그린 책이다. 인간이 하늘을 나는 일을 불가능한 일로 여기던 시절, 주변 사람들의 조롱과 비웃음에도 포기하지 않고 노력하여 마침내 최초의 동력 비행기 ‘플라이어호’를 만든 라이트 형제의 일생을 생생하게 담아냈다.목차가 없는 상품입니다.100만 부 판매 돌파! 초등학생이 처음 읽는 인물 이야기 대한민국 교육브랜드 초등위인전 부문 대상 학교도서관저널 추천 도서 학교도서관사서협의회 추천 도서 아침독서 추천 도서 「새싹 인물전」은 나의 노력과 의지에 따라 얼마든지 의미 있는 삶을 살 수 있음을 알려 줍니다. 내가 알고 있는 삶 외에도 또 다른 삶이 존재할 수 있다는 것, 꿈을 키우고 이루어 가는 과정에서 배우고 경험하게 되는 것들의 가치, 그런 따뜻함을 담고 있는 위인전입니다. -기획위원 박이문(전 연세대 교수, 철학), 장영희(전 서강대 교수, 영문학), 안광복(중동고 철학 교사, 철학 박사) 초등 교과서에서 선택한 「새싹 인물전」 최신 정보로 업그레이드한 전면 개정판 출간! 14년 동안 사랑받아 온 스테디셀러 「새싹 인물전」 시리즈 개정판이 ㈜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새싹 인물전」은 초등 저학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동화 형식의 인물 이야기이다. 2008년 7월 처음 출간된 이래, 100만 부가 넘게 판매되며 대한민국 대표 인물 이야기로 자리를 굳건히 했다. 특히 시리즈 중 2권 『정약용』, 『주시경』이 초등 국어 교과서에 수록되었고, 2010년에는 ‘대한민국 교육브랜드 초등위인전 부문 대상’을 받는 등, 그 진가를 인정받아 왔다. 이번 개정판은 100만 부 판매 돌파를 기념해 마련되었다. 최신 정보로 글과 그림, 사진을 업데이트했고, 최근의 연구 성과를 반영해 내용을 수정했으며, 산뜻한 디자인으로 새롭게 단장했다. 세계적인 바이러스 연구자 『이호왕』의 정보 페이지에 ‘코로나 19’ 내용을 새로 집필해 넣고, 『장영실』 내용 중 측우기 발명은 장영실 아이디어가 아니라 문종의 아이디어에서 시작한 점을 바로잡는 등 꼼꼼한 검수를 거쳐 재탄생했다. 수백 번의 실패를 딛고 하늘을 나는 꿈을 이룬 라이트 형제 이 책은 세계 최초의 동력 비행기를 만들어 하늘을 난 윌버 라이트와 오빌 라이트 형제의 분투기를 그린 책이다. 인간이 하늘을 나는 일을 불가능한 일로 여기던 시절, 주변 사람들의 조롱과 비웃음에도 포기하지 않고 노력하여 마침내 최초의 동력 비행기 ‘플라이어호’를 만든 라이트 형제의 일생을 생생하게 담아냈다. 이 책은 라이트 형제의 찬란한 성공 뒤에 있었던 수백 번의 실패와 시련을 조명한다. 이들은 시험 비행에서 비행기가 부서지거나, 온몸이 찢어지고 다치기 일쑤였지만 결코 도전을 포기하지 않았다. ‘플라이어호’로 엄청난 성공을 거둔 뒤에도 새 비행기 개발에 몰두하며 연구를 이어 갔을 정도다. 라이트 형제의 이야기는 누구나 실패를 겪을 수 있고, 그것을 받아들이고 극복하는 자세가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금 깨닫게 한다. 부록에서는 오리와 닭의 깃털로 날개를 만들어 하늘을 난 에일머 수도사, 비행 기계에 대한 스케치를 남긴 레오나르도 다빈치 등 수 세기에 걸쳐 하늘을 날기를 꿈꿔 온 사람들의 이야기를 알아보고, 비행기를 만들기 위한 라이트 형제의 연구 과정을 소개한다. | 시리즈 특징 | 어린이 눈높이에 꼭 맞는 만듦새! 그림책에서 읽기 책으로 넘어가는 초등 저학년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글의 분량과 수준을 맞추었고, 딱딱한 설명글이 아닌 동화처럼 술술 읽히는 이야기로 표현했으며, 유머러스하고 친근한 그림으로 보는 맛까지 충족시킨다. 또한 한 손에 쏙 들어오는 아담한 판형과 장정으로 어린이가 혼자 들고 보기에도 딱 좋게 만들었다. 교과서 인물부터 교양과 상식을 넓히는 인물까지 총망라! [교과서 인물] 초등 교과서 등장인물 35명 초등 교과서 인물들을 필수적으로 소개한다. ‘국어 4-2 6. 본받고 싶은 인물을 찾아봐요’에 수록된 『정약용』, ‘국어 4-1 9. 자랑스러운 한글’과 ‘국어 6-2 1. 작품 속 인물과 나’에 수록된 『주시경』뿐 아니라, 국어, 사회, 과학, 통합교과, 도덕, 음악 등 교과서에 등장하는 인물들의 전 생애를 이 시리즈로 만나 볼 수 있다. [공간별 인물] 한국 인물 35명, 세계 인물 27명 한국 인물과 세계 인물을 고대 인물부터 현대 인물까지 고루 담았다. 건국 신화의 주인공 주몽부터 현대 예술가 백남준까지, 고대 이집트의 클레오파트라부터 현대 동물행동학자 제인 구달까지…… 공간별, 시대별로 주목해야 할 인물과 사건을 훑을 수 있어 어린이들의 상식 범위를 크게 넓힌다. [분야별 인물] 한국사 25명 세계사 8명 과학 9명 사회 11명 예술 9명 어느 한 분야 인물에 치우치지 않도록 했다. 단지 인물의 일대기뿐 아니라, 인물과 관련된 역사, 정치, 사회, 과학, 예술의 기초 지식을 자연스럽게 터득할 수 있다. 어린이들이 자기 관심 분야 인물들을 만나는 경험을 통해 롤 모델을 세울 수도 있을 것이다. 국내외 대표 어린이 책 작가 총출동!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동화 작가들과 일러스트레이터들이 참여한 창작물과 영국 Franklin Watts 출판사의 「Famous People Famous lives」 시리즈의 번역물로 구성되었다. 동화 작가23명, 일러스트레이터 33명, 번역가 8명을 포함해, 참여 작가만 무려 총 64명! 우리나라에서는 평균 십수 년 동안 어린이를 위한 글쓰기에 매진해 온 국내 대표 동화 작가들이 참여했다. 한국어린이도서상, IBBY(국제아동청소년도서협의회) 어너리스트 수상 작가 유은실, 한국문화예술진흥원 올해의 예술상 수상 작가 남찬숙, 황금도깨비상 수상 작가 김종렬 등이 우리 말맛을 리듬감 넘치게 표현해 냈다. 어린이 눈높이에 맞는 고급스러운 어휘들을 풍성하게 담아 독해력과 문학적 표현력을 키워 준다. 또한 한국 안데르센상 수상 작가 곽성화, 부천만화대상 어린이 만화상 수상 작가 김홍모 등 일러스트와 만화 분야에서 종횡무진 하는 대표 작가들이 익살스러운 그림으로 친근감을 더했다. 유영번역상, 한국출판문화상 수상 번역가 정영목 등 국내 최고 번역가들의 번역은 신뢰도를 높인다. 사진과 연표로 보는 역사 부록 인물의 이야기를 더욱 입체적으로 알 수 있게 하는 두 가지 부록을 곁들였다. 하나는, ‘사진으로 보는 인물 이야기’이다. 실감 나는 사진과 함께 인물과 관련된 다양한 정치, 경제, 사회, 과학 지식을 소개함으로써 인물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돕는다. 또 하나는 ‘비교하면 더 재밌는 역사의 순간’ 연표이다. 특별히 이 연표는 인물의 역사와 시대의 역사를 견주어 살필 수 있도록 구성했다. 역사의 흐름을 읽어 낼 수 있는 유용한 시각 자료가 될 것이다.
돌이킬 수 없는 거짓말
재미북스(과학어린이) / 김현정 지음, 임덕영 외 그림 / 2009.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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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북스(과학어린이)
명작,문학
김현정 지음, 임덕영 외 그림
재미 만점 스릴 만점의 미스터리 괴담 8편. 그럴싸한 이야기를 만들어 친구들에게 들려주길 좋아하는 유미! 재미가 들린 유미의 거짓말은 날이 갈수록 늘어만 간다. 하지만 어느 순간부터 유미의 거짓말이 현실로 나타나기 시작하는데... 제1화 - 돌이킬 수 없는 거짓말 제2화 - 쌍둥이 신입생 제3화 - 생방송 영화관 제4화 - 떠도는 영혼 제5화 - 영혼을 훔친 도둑고양이 제6화 - 이상한 채팅방 제7화 - 인어 공주의 전설 제8화 - 사라진 그림자오싹오싹 미스터리 괴담 속으로! 그럴싸한 이야기를 만들어 친구들에게 들려주길 좋아하는 유미! 그런데 재미가 들린 유미의 거짓말은 날이 갈수록 늘어만 간다. 하지만 어느 순간부터 유미의 거짓말이 현실로 나타나기 시작하는데……. 재미 만점 스릴 만점의 미스터리 괴담 8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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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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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해 보자, 때밀이 장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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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유령이 되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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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송이 상자가 열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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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밥 탐험대: 진짜 보물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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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꿀벌 콜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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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나의 생일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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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에 미친 김 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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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두 달의 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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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씨아이(단행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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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남매 과학 탐험대 17 : 뇌와 호르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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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으면서 바로 써먹는 어린이 낱말 퍼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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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지키는 최소한의 법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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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를 위한 진짜를 보는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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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발하고 신기한 수학의 재미 : 하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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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위한 경제학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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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건너 너에게 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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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는 처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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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헤일메리
알에이치코리아(RH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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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이라 그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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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대군부인 대본집 세트 (전2권) (대본집 1, 2권 + 자개 문양 케이스)
4
백지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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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례한 세상에서 나를 지키는 법
6
2026 제17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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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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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위한 최소한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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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파리 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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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경씨와 나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