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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거왕과 성기 대신
MLS(엠엘에스) / 우리역사 연구회 지음 / 2014.02.15
11,800원 ⟶ 10,620원(10% off)

MLS(엠엘에스)역사,지리우리역사 연구회 지음
역사 속 인물들의 꿈을 읽어 낼 수 있도록 어려운 역사를 동화로 쉽게 풀었다. 이야기의 큰 흐름과 의미를 강조하여 역사 속 위인들의 공통된 이야기를 하나로 묶었으며, 과장된 역사를 피하고 고증된 역사 기록에 충실하면서 아이들이 흥미롭게 역사를 접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테마탐구 1 : 우리 겨레 첫 나라, 고조선이 무너지다 * 테마탐구 2 : 고조선은 어떤 나라였을까? * 호기심탐구 : 박사님 이런게 궁금해요! * 논술탐구 : 고조선과 한나라, 사이좋게 지낼 수는 없었을까?고조선은 한나라와 주위의 작은 나라들 사이에서 중계 무역으로 이름을 날렸습니다. 고조선과 한나라는 서로 가까이에 있었지만 사이가 좋지 않았는데, 우거왕과 성기 대신은 고조선을 지키기 위하여 한라나와 맞서 싸운 인물들입니다. 결국 고조선은 멸망하게 되었지만 고조선의 유민들은 새로운 땅에서 새로운 역사를 이어가게 되었습니다. 영웅과 위인들의 역사 속에는 꿈이 있습니다. 이 책은 역사 속 인물들의 꿈을 읽어 낼 수 있도록 어려운 역사를 동화로 쉽게 풀었습니다. [출판사 리뷰] 요즘 한국과 중국, 일본 사이에 역사를 둘러싸고 전쟁이 아닌 전쟁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중국은 동북 공정을 통해 고구려와 발해가 한국사가 아니라 중국사라고 주장하고 있고, 일본은 역사 교과서를 통해 한반도 남부 지역에 임나일본부라는 일본의 고대 식민지가 있었다고 왜곡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고대사가 이웃 나라에 의해 침략당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 책은 아이들에게 우리 역사의 무대가 어디였는지 알려 줄 것이며 우리 역사의 세계성과 정체성을 뚜렷이 세워 줄 것입니다. 나아가 우리 아이들이 미래의 한국사를 지키는 우리 역사 지킴이로 자랄 수 있도록 도와줄 것입니다.
워커
소담주니어 / 강성욱, 필명42, 이석한, 하창우, 한민우 (지은이), 양은봉 (그림) / 2018.10.22
11,000원 ⟶ 9,900원(10% off)

소담주니어명작,문학강성욱, 필명42, 이석한, 하창우, 한민우 (지은이), 양은봉 (그림)
좀비보다 더 맹목적으로 좀비를 원하는 사람들의 기괴하고 황당한 이야기. 도시 한복판에 새로운 전염병이 나타났다. 이 병에 걸린 사람들은 흔히 ‘좀비’와 유사한 특징을 보인다 하여 ‘좀비병’이라 명명되었고, 과도한 폭력성과 혈액을 통해 전염된다는 위험성 때문에 치료법이 발견되기 전까지 철저히 격리되었다. 평소 좀비 영화를 좋아하는 현재와 동수 역시 모든 관심은 좀비병에 쏠려 있었다. 그러던 와중에 국가가 좀비를 인체 실험용으로 쓰기 위해 감금해 두고 있다는 소문이 퍼지면서 좀비에게도 인권이 있고 좀비를 보호해야 한다는 사람이 우후죽순 생겨나기 시작했다. 이러한 여론 속에서 동수와 현재는 자연스럽게 좀비 해방파의 일원이 되고, 급기야 좀비병 환자들을 풀어 주기 위해 사람들을 소집하기에 이르렀는데….인류 최후의 기록 집에서 만들어 먹자! 초간단 집밥 레시피 생존자 누트로픽 세상의 끝 좀비병 나는 좀비입니다 제4의 인류 눈 없는 의사좀비에게 자유를! 좀비는 실험용 쥐가 아니다! 좀비보다 더 맹목적으로 좀비를 원하는 사람들의 기괴하고 황당한 이야기 도시 한복판에 새로운 전염병이 나타났다. 이 병에 걸린 사람들은 흔히 ‘좀비’와 유사한 특징을 보인다 하여 ‘좀비병’이라 명명되었고, 과도한 폭력성과 혈액을 통해 전염된다는 위험성 때문에 치료법이 발견되기 전까지 철저히 격리되었다. 평소 좀비 영화를 좋아하는 현재와 동수 역시 모든 관심은 좀비병에 쏠려 있었다. 그러던 와중에 국가가 좀비를 인체 실험용으로 쓰기 위해 감금해 두고 있다는 소문이 퍼지면서 좀비에게도 인권이 있고 좀비를 보호해야 한다는 사람이 우후죽순 생겨나기 시작했다. 이러한 여론 속에서 동수와 현재는 자연스럽게 좀비 해방파의 일원이 되고, 급기야 좀비병 환자들을 풀어 주기 위해 사람들을 소집하기에 이르렀는데……. 죽었지만 살아 있고, 살아 있지만 이미 죽음을 맛본 자. 지나치게 좋은 먹성으로 밤낮으로 사람들을 위협하는 두려운 존재가 온다! 산 자도 아닌, 죽은 자도 아닌 살아 있는 시체 좀비 떼가 온 세상을 덮쳤다! 어린이 호러 『워커 - 죽은 자들의 살아 있는 이야기』는 ‘좀비’ 이야기이다. 마주치기만 해도 사지가 떨리고 괴상한 울음소리와 구역질 나는 썩은 냄새에 정신이 멍해지는 좀비. 제목처럼 좀비는 살아 있는 것들을 찾아 구부정한 몸으로 두 발을 질질 끌며 쉬지 않고 걸어 다니는 워커Walker, 그 자체이다. 한 번 좀비가 되면 절대 돌이킬 수 없고, 그 어떤 것도 좀비가 늘어나는 것을 막을 수 없다면 살아남아 좀비가 되는 것이 나을까, 아니면 영원한 죽음을 선택하는 것이 나을까? 좀비에 관심 있는 어린이 독자들의 눈과 마음을 사로잡을 최고의 좀비 공포, 좀비 월드가 기다리고 있다. 좀비 영화만큼 재미있고 스릴 넘치는 공포 속으로 들어가 보자.
2026 시대에듀 경찰대학 7개년 기출문제 다잡기 [국어·영어·수학]
시대에듀(시대고시기획) / 시대특수대학연구소 (지은이) / 2025.02.10
28,000원 ⟶ 25,200원(10% off)

시대에듀(시대고시기획)학습참고서시대특수대학연구소 (지은이)
‘SINCE 2007 시대에듀의 노하우’ ‘수많은 경찰대학 수험생들이 선택한 책’ 「경찰대학 기출문제 다잡기」를 통해 학습 시간은 단축하고, 성적 상승의 기적을 경험해 보세요. 01 7개년의 기출문제가 수록된 문제집 2025~2019학년도까지 총 7개년의 기출문제를 수록하였습니다. 많이 풀어 보며 다양한 기출 유형을 파악하여 실제 시험에서 자신 있게 실력을 발휘해 보세요! 02 분권으로 구성된 편리한 문제집 효율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문제편과 해설편을 분리하여 구성하였습니다. 편리하게 학습하세요! 03 새교육과정이 반영된 똑똑한 문제집 2022학년도부터 변경된 경찰대학의 출제기준에 맞춰 표시 및 분류하였습니다. 교육과정에 맞춰 똑똑하게 학습하세요! 04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문제집 양이 많아 보이기에 급급한 다른 기출문제집과 달리 필요한 요소와 정확한 해설을 수록하였습니다. 취약한 영역을 파악할 수 있는 ‘영역분석’, 혼자서도 학습 가능한 ‘정확한 해설’ 그리고 ‘개념 체크체크’를 통해 주요 핵심이론을 암기하세요! 05 모바일 OMR을 제공하는 문제집 시간측정, 점수측정, 자동채점 그리고 점수분석이 가능한 모바일 OMR을 제공합니다. 나의 위치를 파악하고 적절한 학습 전략을 구상해 보세요! 06 특별부록을 제공하는 문제집 과목별로 휴대 가능한 알짜배기 ‘암기 달달 핵심 노트’와 틀린 문제를 한 번 더 확인하고 복습할 수 있는 ‘오답 다잡기표’를 제공합니다. 적절히 활용하여 실력을 향상시켜 보세요! [문제편] 2025학년도 기출문제 제1교시 국어영역 제2교시 영어영역 제3교시 수학영역 2024학년도 기출문제 제1교시 국어영역 제2교시 영어영역 제3교시 수학영역 2023학년도 기출문제 제1교시 국어영역 제2교시 영어영역 제3교시 수학영역 2022학년도 기출문제 제1교시 국어영역 제2교시 영어영역 제3교시 수학영역 2021학년도 기출문제 제1교시 국어영역 제2교시 영어영역 제3교시 수학영역 2020학년도 기출문제 제1교시 국어영역 제2교시 영어영역 제3교시 수학영역 2019학년도 기출문제 제1교시 국어영역 제2교시 영어영역 제3교시 수학영역 [해설편] 2025학년도 기출문제 제1교시 국어영역 제2교시 영어영역 제3교시 수학영역 2024학년도 기출문제 제1교시 국어영역 제2교시 영어영역 제3교시 수학영역 2023학년도 기출문제 제1교시 국어영역 제2교시 영어영역 제3교시 수학영역 2022학년도 기출문제 제1교시 국어영역 제2교시 영어영역 제3교시 수학영역 2021학년도 기출문제 제1교시 국어영역 제2교시 영어영역 제3교시 수학영역 2020학년도 기출문제 제1교시 국어영역 제2교시 영어영역 제3교시 수학영역 2019학년도 기출문제 제1교시 국어영역 제2교시 영어영역 제3교시 수학영역 “Where Dream Open!” 꿈이 시작되는 곳, 젊고 유능한 경찰 간부를 양성하는 경찰대학에서 경찰대학생을 희망한다. 엘리트의 집합소라 불리는 경찰대학에 합격하기 위해서는 1·2차 시험 모두 완벽하게 대비하여야 합니다. 그중 1차 필기시험은 한 문제 차이로 합격과 불합격이 나뉘기 때문에 한 문제, 한 문제를 소중히 여기며 학습하여야 합니다. 이에 시대에듀에서는 수험생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하여 7개년 기출문제집을 출간하였습니다. 2022학년도부터 개정된 출제 경향에 맞춰 재구성하였으며 꼭 필요한 요소와 정확한 내용만을 담아 가독성을 높였습니다. 또한 도서 구매자에게 특별부록을 제공하니 적극 활용하여 합격의 기쁨을 누려 보세요!
처음 한국사 10
주니어RHK(주니어랜덤) / 김정호, 이희근 (지은이), 한용욱 (그림) / 2022.05.15
12,000원 ⟶ 10,800원(10% off)

주니어RHK(주니어랜덤)역사,지리김정호, 이희근 (지은이), 한용욱 (그림)
초등학생이라면 꼭 알아야 할 우리 역사를 시대별로 친절하고 재미있게 풀어 쓴 역사책이다. 초등 교과 과정을 기본으로 하여 중등 교과 과정까지 두루 아우를 수 있도록 내용을 구성했다. 전체적으로는 역사의 흐름을 꿰뚫고, 시대별로는 주요 역사적 사건의 원인과 과정, 결과 등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추어 풀어내, 어린이가 읽기만 해도 한국사의 흐름과 뼈대가 되는 사건들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다. 이번 개정판에는 초등 개정 교과서에 추가된 역사적 사실이나 새롭게 바뀐 역사 용어 등을 충실히 반영하여 개정 교과 과정에 대비할 수 있도록 했으며, 굵직한 최신 현대사까지 추가하였다. 이뿐만 아니라 역사 전문 연구원이 처음부터 끝까지 함께하며 꼼꼼하게 내용을 점검해 깊이를 더했다. 10권 '대한민국'은 8·15 광복, 대한민국 정부 수립 이후부터 현재까지의 현대 이야기다. 우리 민족이 6·25 전쟁, 남북한의 이념 대립, 민주주의의 시련, 외환 위기 등 수없이 많은 어려움을 이겨 내는 과정을 알아보고, 대한민국의 행복한 미래와 평화 통일을 위해 어떤 노력을 하고 있는지도 함께 살펴볼 수 있다.1장 꿈처럼 다가온 해방 8·15 광복의 기쁨|미군과 소련군이 들어오다|신탁 통치 찬반 운동|분단으로 치닫는 남북한|대한민국을 수립하다 [깊이 보는 역사] 실패한 친일파 청산 2장 남북 분단과 6·25 전쟁 분단 이후 더 심해진 좌우 대립|6·25 전쟁이 터지다|유엔군과 중국군의 참전 [깊이 보는 역사] 전쟁이 남긴 깊은 상처 3장 어두운 죽음의 시대 독재자가 된 이승만과 김일성|국민을 화나게 한 3·15 부정 선거|4·19 혁명이 일어나다|한국의 첫 민주 정부|군홧발에 짓밟힌 민주주의 [깊이 보는 역사] 북한의 변화 김일성의 1인 독재 4장 경제 성장의 빛과 그림자 우리도 한번 잘살아 보세!|한일 협정과 베트남 파병|세계를 놀라게 한 ‘한강의 기적’|농촌을 떠나는 농민들|우리는 기계가 아니다!|민주주의를 죽인 유신 헌법 [깊이 보는 역사] 경제 발전으로 달라진 생활 5장 험난한 민주화의 길 짓밟힌 ‘서울의 봄’|시민을 학살한 계엄군|대통령을 우리 손으로!|마침내 되찾은 대통령 직선제 [깊이 보는 역사] 민주주의의 좋은 점 6장 대한민국의 새로운 미래 세계인의 축제, 서울 올림픽 대회|민간인 대통령 시대|외환 위기를 극복하다|남북한을 화해시킨 햇볕 정책|시민이 참여하는 민주주의|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인 G20 정상 회의|우리나라 첫 여성 대통령|한반도 평화를 위한 길 [깊이 보는 역사] 통일이 되면 이렇게 달라져요! 찾아보기역사를 처음 배우는 어린이를 위한 ‘이야기 한국사’ 《처음 한국사》 개정판 출간! ★ 초‧중등 개정 교과서에 맞게 역사 용어 변경 ★ 최근의 굵직한 이슈를 담은 최신 현대사 내용 추가 ★ 권별로 시대가 선명하게 드러날 수 있도록 부제 교체 ★ 시대별 주요 사건을 시각화한 표지 디자인으로 전면 개정 ★ 내용을 좀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자료 재배치 ★ 한우리 선정 좋은 책, 학교도서관사서협회 추천 도서 이 책은 초등학생이라면 꼭 알아야 할 우리 역사를 시대별로 친절하고 재미있게 풀어 쓴 역사책입니다. 초등 교과 과정을 기본으로 하여 중등 교과 과정까지 두루 아우를 수 있도록 내용을 구성했습니다. 전체적으로는 역사의 흐름을 꿰뚫고, 시대별로는 주요 역사적 사건의 원인과 과정, 결과 등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추어 풀어내, 어린이가 읽기만 해도 한국사의 흐름과 뼈대가 되는 사건들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이번 개정판에는 초등 개정 교과서에 추가된 역사적 사실이나 새롭게 바뀐 역사 용어 등을 충실히 반영하여 개정 교과 과정에 대비할 수 있도록 했으며, 굵직한 최신 현대사까지 추가하였습니다. 이뿐만 아니라 역사 전문 연구원이 처음부터 끝까지 함께하며 꼼꼼하게 내용을 점검해 깊이를 더했습니다. 《대한민국》은 8·15 광복, 대한민국 정부 수립 이후부터 현재까지의 현대 이야기입니다. 우리 민족이 6·25 전쟁, 남북한의 이념 대립, 민주주의의 시련, 외환 위기 등 수없이 많은 어려움을 이겨 내는 과정을 알아보고, 대한민국의 행복한 미래와 평화 통일을 위해 어떤 노력을 하고 있는지도 함께 살펴볼 수 있습니다. 역사를 처음 배우는 어린이를 위한 ‘이야기 한국사’ 《처음 한국사》 개정판 출간! 초‧중등 개정 교과서를 충실히 반영한 어린이 역사책 이번 개정판에는 초등 개정 교과서에 추가된 내용, 새롭게 바뀐 역사 용어 등을 충실히 반영하여 개정된 교과 과정에 대비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중원 고구려비’는 ‘충주 고구려비’로, ‘을사조약’은 ‘을사늑약’으로 변경하고, ‘한일 신협약’은 ‘정미7조약(한일 신협약)’으로 두 가지를 병기하는 등 학교 교과 내용과 연계하여 학습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시리즈의 마지막인 ‘ 대한민국’에서는 바뀐 새 정부들을 소개하고, 판문점 선언과 동계 올림픽 남북 공동 입장, 대통령 탄핵 등 굵직한 이슈들을 담은 최신 현대사까지 추가하였습니다. 권별로는 시대가 선명하게 드러날 수 있도록 부제를 교체하였으며, 시대별 주요 사건을 시각화한 표지로 디자인을 전면 개정하였습니다. 역사의 흐름은 한눈에, 역사적 사실은 정확하게! 《처음 한국사》는 역사를 처음 배우는 어린이들이 역사의 흐름은 한눈에 파악하고, 역사적 사실은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역사책입니다. 교과서를 그대로 옮겨 놓은 것 같은 딱딱한 어투 대신, 부모님이나 선생님이 옆에서 조곤조곤 이야기를 들려주듯 서술해 자칫 어렵게 느낄 수 있는 역사에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했습니다. 아이들이 역사적 사실만 꾹꾹 눌러 담은 역사책을 읽으면 머릿속에는 단편적인 지식만 남게 되어 역사에 대한 흥미와 호기심을 잃게 됩니다. 이 책은 아이들에게 역사적 사실을 주입하기보다는 교과서를 기반으로 반드시 알아야 할 역사적 사실을 사진, 일러스트 등 다양한 시각 자료와 함께 효과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알차게 구성하였습니다. 1단계. 사진과 일러스트를 넣은 연표로 주요 사건과 흐름을 파악하고 2단계. 술술 읽히는 역사 이야기로 역사적 사실을 머릿속에 담고 3단계. 심화 내용을 통해 역사 지식의 깊이를 더하다 각 권의 도입에는 시대의 주요 사건을 다룬 연표를 넣어 시대의 흐름을 확실하게 잡은 후에 본격적인 역사 공부를 시작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이어지는 장별 도입에서는 구석기 시대와 신석기 시대에 사는 아이, 청동기를 만드는 장인, 고조선의 수도 아사달에서 교역하는 상인 등 시대의 주요 인물이 직접 자신의 하루를 소개하도록 하여 당시의 상황과 사건을 자연스럽게 엿볼 수 있도록 했습니다. 본문에서는 역사적 사건의 원인과 과정, 결과 등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추어 이야기 형식으로 풀어내, 어린이가 읽기만 해도 한국사의 흐름과 뼈대가 되는 사건들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게 구성했습니다. 마지막에는 심화된 역사 지식을 알려 주는 코너를 통해 내용의 깊이를 더하고, 인터뷰와 편지글 등 다양한 형식으로 구성해 심화 지식에 흥미롭게 다가갈 수 있도록 했습니다. 《처음 한국사》는 내용만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것이 아니라 이해를 도울 수 있는 다양한 시각 자료를 활용해 학습 효과를 극대화했습니다. 모든 페이지에는 생생한 사진 자료와 세밀한 묘사가 돋보이는 일러스트를 넣어 당시의 상황을 충분히 느낄 수 있게 하고, 현장에 와 있는 듯한 느낌을 고스란히 전달합니다. 또한 이 책은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최대한 풀어 썼지만, 처음 보는 역사 용어와 어휘가 낯설게 느껴질 아이들을 위해 본문 곳곳에서 자세히 풀어 설명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은 책을 읽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역사 개념을 잡고 어휘의 의미를 이해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벤허
대원키즈 / 정욱 글.그림, 루 월리스 원작 / 2013.06.20
9,500원 ⟶ 8,550원(10% off)

대원키즈만화,애니메이션정욱 글.그림, 루 월리스 원작
무한한 상상력을 키워주는 세계명작만화 시리즈 2권. 미국작가 루 월리스(Lew Wallace)의 역사소설로, 그리스도의 생애를 배경으로 주인공 벤허의 기구한 운명을 그린 작품 <벤허>를 어린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읽는 만화로 구성했다. 단순한 그리스도교 이야기나 복수 이야기가 아니라, 그리스도의 삶을 통한 사랑을 이야기하고 있다. 벤허 집안은 많은 노예를 거느린 예루살렘의 부자이며 예수 그리스도와 같은 시대의 유대인이다. 로마가 지배하는 예루살렘에 새로운 총독이 부임한다. 로마군 사령관 메살라는 어렸을 때 친구인 벤허와 만나게 되어 무척 기뻐한다. 신임 총독 취임식 날, 화려한 행진을 구경하던 벤허의 여동생 티르자의 실수로 발 밑에서 기와 한 장이 떨어져 공교롭게도 신임 총독의 머리에 맞는 사고가 발생한다. 뜻하지 않은 사건으로 벤허 일가는 총독을 위협했다는 반역죄로 몰려, 어머니와 여동생은 로마군에게 끌려가고 벤허는 노예가 되어 배의 노를 젓는 중노동을 하게 되는데….벤허(Ben Hur)는 미국작가 루 월리스(Lew Wallace)의 역사소설로 1880년에 발표되었습니다. 부제는 <그리스도 이야기> 이야기입니다. 그리스도의 생애를 배경으로 주인공 벤허의 기구한 운명을 그린 작품입니다. 단순한 그리스도교 이야기나 복수 이야기가 아니라, 그리스도의 삶을 통한 사랑을 이야기하고 있다. <벤허>는 소설로서뿐만 아니라, 연극과 영화로 만들어져 인기를 끌었으며, 수많은 사람들에게 영화의 전차경주 장면으로 많이 기억되고 있습니다.
세 마리 토끼 잡는 초등 한국사 5권
NE능률(참고서) / 지에밥 창작연구소 (지은이) / 2020.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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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능률(참고서)학습참고서지에밥 창작연구소 (지은이)
흥미로운 역사 이야기와 배경지식을 쌓으면서, 다양한 문제로 실력 또한 키울 수 있는 책이다. 한국사의 흐름 안에서 주요 사건을 살피고, 동시대의 세계사 흐름도 알 수 있고, 자주 출제되는 문제로 확인하는 과정에서 통합적으로 역사를 이해할 수 있다.PART 1 조선 후기 새로운 사회의 움직임 조선 후기 전란 극복의 노력 17세기 동인도 회사의 활약 붕당 정치와 탕평책 실시 영국 명예 혁명 정조의 개혁 정치 산킨코타이 제도와 상업 발달 서학의 전래와 영향 강희제의 서양 문물 수용 실학의 발달과 실학자의 등장 유럽의 과학 혁명 PART 2 조선 후기의 사회와 문화 조선 후기 상업의 발달 증기 기관의 등장 조선 후기 생활용품과 수공업.광업의 발달 영국의 러다이트 운동 신분 제도와 여성 지위의 변화 보스턴 차 사건과 프랑스 혁명 민화.진경산수화.풍속화 18세기 낭만주의의 발달 한글 소설.사설시조.탈놀이.판소리 조닌 문화의 발달 PART 3 세도 정치와 흥선 대원군의 개혁 조선 후기 세도 정치의 시작 나폴레옹의 등장 세도 정치 시기 삼정의 문란 청과 영국 간의 아편 전쟁 세도 정치 시기 농민의 저항 태평천국 운동 조선 후기 천주교와 동학의 전파 크림 전쟁과 나이팅게일 흥선 대원군의 개혁 정치 인도 세포이 항쟁 PART 4 외세의 침입과 조선 사회의 변동 서양 세력의 침략과 조선의 대응 미국 남북 전쟁 강화도 조약 체결과 조선의 개항 일본의 메이지 유신 개화 정책의 추진과 임오군란 양무운동의 전개 갑신정변의 과정과 실패 원인 유럽 열강의 식민지 경쟁 동학 농민 운동과 갑오개혁 필리핀 독립 운동한국사, 세계사, 기출 문제로 초등 한국사를 완성한다! 친절하고 재미있는 이야기로 역사의 흐름을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초등학교 때부터 시작하는 한국사 공부! 흥미로운 역사 이야기와 배경지식을 쌓으면서, 다양한 문제로 실력 또한 키울 수 있는 책입니다. 한국사의 흐름 안에서 주요 사건을 살피고, 동시대의 세계사 흐름도 알 수 있고, 자주 출제되는 문제로 확인하는 과정에서 통합적으로 역사를 이해할 수 있습니다. 특장점 ① 스토리텔링으로 배우는 한국사! -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으며 한국사의 흐름을 이해할 수 있어요. - 한국사 지식을 정확한 역사 정보로 살펴보고 핵심 문제로 확인해요. ② 한국사의 흐름과 함께 알아보는 세계사! - 한국사 주요 사건을 세계사와 연결 지어 통합적으로 이해해요. - 한국사의 흐름을 세계사의 흐름을 함께 살펴봐요. ③ 학교 공부와 다양한 시험에 도움 되는 실전 문제! - 초등 교육 과정과 연결하여 학교 공부에 도움을 줘요. - 한국사능력검정시험 등 다양한 시험에 대비할 수 있어요.
풍산자 개념완성 중학 수학 2-1 (2022년)
지학사(참고서) / 풍산자수학연구소 (지은이) / 2021.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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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학사(참고서)학습참고서풍산자수학연구소 (지은이)
‘풍산자 개념완성 중학수학 2-1’은 체계적인 개념과 꼭 필요한 핵심 문제로 확실하게 개념을 다질 수 있는 개념기본서다. 개념북에서는 개념 학습, 예제, 확인 문제, 개념 check로 핵심 개념을 파악하고, 유형 check를 통하여 주제별 핵심 유형 문제를 익히며, 단원 마무리로 중단원별 문제 점검을 할 수 있도록 하였다. 워크북은 개념북과 핵심 유형 1:1 맞춤 문제를 실어 복습용으로 적합하도록 하였다.Ⅰ. 수와 식의 계산 1. 유리수와 순환소수 2. 식의 계산 Ⅱ. 일차부등식과 연립일차방정식 1. 일차부등식 2. 연립일차방정식 Ⅲ. 일차함수 1. 일차함수와 그래프 2. 일차함수와 일차방정식의 관계‘풍산자 개념완성 중학수학 2-1’은 체계적인 개념과 꼭 필요한 핵심 문제로 확실하게 개념을 다질 수 있는 개념기본서입니다. 개념북에서는 개념 학습, 예제, 확인 문제, 개념 check로 핵심 개념을 파악하고, 유형 check를 통하여 주제별 핵심 유형 문제를 익히며, 단원 마무리로 중단원별 문제 점검을 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워크북은 개념북과 핵심 유형 1:1 맞춤 문제를 실어 복습용으로 적합하도록 하였습니다. 1. 핵심 개념 정리, 예제, 확인 문제와 개념 check 2015 개정 교육과정 중학교 2학년 수학교과서를 꼼꼼하게 분석하여 핵심 개념만을 정리하고, 개념 확인 문제를 풀어볼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2. 유형 check 주제별 핵심 대표 유형 문제를 익히고, 닮은꼴 문제로 연습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3. 단원 마무리 중단원별로 핵심 문제와 서술형 문제로 마무리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4. 워크북 개념북과 1:1 맞춤형 문제를 제시하여 철저한 복습이 이루어지도록 하였습니다.
카멜레온 원장님의 비밀
가문비(어린이가문비) / 양지영 (지은이), 박진아 (그림) / 2019.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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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문비(어린이가문비)명작,문학양지영 (지은이), 박진아 (그림)
생명을 가진 모든 것들은 더불어 살아가기를 원한다. 하지만 그 일이 마냥 쉽지 만은 않다. 모두의 상황이 같지 않기 때문이다. 고립감은 어떻게 극복할 수 있을까. 인간과 인간이 서로 사랑할 때만이 가능하다. 그래야 참 아름다운 사회에서 함께 행복하게 살 수 있다. 작가는 더불어 사는 소중한 삶을 위해 다 같이 힘을 모으는 방법을 재미있는 이야기로 귀띔한다.작가의 말 카멜레온 원장님의 비밀 달빛 싣고 가는 기차 올빼미 시계 수리점 용기 주머니 구름 산책길 바다를 품은 금고래더불어 사는 아름다운 세상의 이야기 생명을 가진 모든 것들은 더불어 살아가기를 원한다. 하지만 그 일이 마냥 쉽지 만은 않다. 모두의 상황이 같지 않기 때문이다. 가진 자, 잘난 자, 젊은 자, 힘센 자 등의 틈바구니에서 고립감을 느끼는 일이 허다하다. 더불어 살아가야 하는 것은 본질적인 일이다. 그로 인해 스스로의 존재에 대한 의미도 발견하게 된다. 작가는 더불어 사는 소중한 삶을 위해 다 같이 힘을 모으는 방법을 귀띔한다. 「카멜레온 원장님의 비밀」은 쓸데없는 욕심을 부리는 카멜레온 원장님과 멋 부리기 좋아하는 새들의 이야기이다. 그들 때문에 마을에는 봄이 오지 못한다. 남을 배려하고 이타적인 삶을 살 때 더욱 아름다운 존재가 될 수 있음을 말한다. 「달빛 싣고 가는 기차」는 통일이 되어 운행을 시작한 꼬마기차의 이야기이다. 숲 속에서 고장 나 발이 묶인 꼬마기차는 주변의 동물들과 달님 덕분에 용기를 얻는다. 「올빼미 시계 수리점」에서 일밖에 모르는 올빼미는 자신의 일에만 열중하느라 숲이 위기에 처해도 알지 못한다. 거북이 덕에 자신의 잘못을 깨닫게 된 올빼미는 남과 더불어 살며 함께 노력해야 행복해진다는 것을 깨닫는다. 「용기 주머니」에서는 용기란 고통을 경험했을 때 더욱 단련된다는 사실을 깨닫게 해 준다. 두더지 봉이를 기다려주는 부모님의 사랑이 가슴에 와 닿는 감동적인 이야기이다. 「구름 산책길」은 동물들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이야기이다. 인간과 동물은 모두 자연의 일부로서 공존할 때 함께 행복하게 살 수 있다는 것을 알려준다. 「바다를 품은 금고래」는 동물들의 아픔을 돌아보게 하는 이야기이다. 사람의 즐거움이나 편의를 위해 동물들이 얼마나 고통을 받고 있는지를 새삼 깨닫게 해 주는 이 이야기는, 나아가 자연을 지배하는 인간의 포악성에 대해서도 고발한다. ‘혼밥’이라는 신조어가 있다. 혼자 밥을 먹는 것을 일컫는 말인데, 최근에는 혼자서 무엇인가를 하는 사람을 보는 것이 그리 힘든 풍경이 아니다. 1인 가구가 급속히 늘고 있는 추세이며, 핵가족화가 확산되면서 노인문제도 심각한 양상을 띠게 되었다. 어린이들은 조만간 어른이 될 터이고, 이러한 모든 사회적 상황을 떠안게 될 것이다. 하지만 이미 어린이들도, 다양한 인간관계로부터 때론 불가항력적인 상황에 놓임으로 아픔을 겪는다. 고립감은 어떻게 극복할 수 있을까. 인간과 인간이 서로 사랑할 때만이 가능하다. 그래야 참 아름다운 사회에서 함께 행복하게 살 수 있다. 어린이들은 여섯 편의 동화를 통해 더불어 사는 삶의 소중함에 대해 깨달을 수 있다.
지구를 운전하는 엄마
창비 / 안상학 (지은이), 허지영 (그림) / 2018.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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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비동요,동시안상학 (지은이), 허지영 (그림)
1988년 '중앙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해 데뷔 30주년을 맞은 안상학 시인이 첫 동시집 <지구를 운전하는 엄마>를 출간했다. 소박하면서도 온화한 서정으로 살아 있는 모든 것들의 마음을 다정히 살피고 어루만져 온 시인은 이번 동시집에서 아이들의 밝고 천진한 마음뿐 아니라, 누군가를 사무치게 그리워하며 몰래 울음을 삼키는 애달픈 마음까지 따듯하게 감싼다. ‘2018 동시마중 작품상’을 수상한 표제작 「지구를 운전하는 엄마」를 포함해 동시집에 수록된 52편의 동시는 꾸밈없는 언어로 동심과 자연을 보듬으며 뭉클한 감동을 전한다.제1부 배꼽 배꼽 꽃 맞는데 가족 신문 매미 소리 두발자전거 기러기 할머니하고 나하고 섬 소녀 손 열쇠 쌍꺼풀 아빠 엄마 닭 검둥이 스마트폰 모기는 음주 단속 중 제2부 소년 권정생 개나리꽃 눈사람 무지개 친구처럼 네 잎 클로버 은행나무 파리 지구를 운전하는 엄마 진달래꽃 개나리꽃 매실은 풋과일 뽁뽁이 할머니 아빠의 발톱 무좀 도깨비바늘 풀씨 제3부 하늘 날고 싶은데 사과 멋진 복수 금송아지 갈매기 하늘 날고 싶은데 짱구는 다섯 살 외식 미세 먼지 알쏭달쏭 그 형에 그 동생 자명종 시계 통일 지우개 등산 제4부 왜가리의 식사 숨 송사리와 사슴벌레 아빠는 청개구리 민들레 냄새 낮잠 낙엽 오줌과 눈 숲의 정원사 민들레 꽃씨 채송화 봄바람 왜가리의 식사 발문|세상에 하나뿐인 시_백창우 시인의 말|슬픈 이야기가 많아서 아름다운 꿈을 꾸고소박한 문장에 담은 애틋한 위로 ― 등단 30주년 안상학 시인의 다정한 시 세계를 잇는 동시집 1988년에 등단한 안상학 시인은 온화하고 결 고운 시 세계를 꾸준히 선보여 왔다. 시인은 첫 동시집 『지구를 운전하는 엄마』에서 인간, 동식물을 비롯해 살아 있는 모든 것들의 마음을 다정히 살피고 따듯하게 어루만진다. 동시를 쓰기 시작한 지 꼭 10년 만에 동시집을 펴낸 시인은 지난 30년 간 끈질기게 벼려 온 시상(詩想), 그중에서도 가족을 향한 애틋한 마음과 자연에 대한 그리움의 정서를 유감없이 펼쳐 놓는다. 표제작 「지구를 운전하는 엄마」와 같이 어린이다운 엉뚱함과 발랄한 상상력이 드러나는 동시, 아이들의 천진난만한 일상을 그린 동시는 시인의 통통 튀는 시선을 좇는 즐거움을 선사하며 독자들의 눈길을 끈다. 봄나들이 갔다가 / 냉이밭을 만난 엄마 // 호미 대신 / 자동차 열쇠로 냉이를 캔다 // 열쇠를 땅에 꽂을 때마다 / 지구를 시동 거는 것 같다 // 부릉부릉 / 지구를 몰고 가는 엄마 // 우리는 시속 1,667킬로미터 지구 자동차를 탔다 ?「지구를 운전하는 엄마」(48면) 『지구를 운전하는 엄마』에는 엉뚱한 말과 행동으로 독자를 웃음 짓게 하는 화자뿐만 아니라, 가족으로 인한 마음의 상처를 홀로 달래는 어린 화자도 등장해 독자를 애달프게 한다. 시인은 순수한 동심을 간직한 화자를 사랑스러운 눈길로 바라보면서도, 가족에 대한 그리움을 속으로 삼키며 너무 일찍 어른이 되어 버린 어린이를 더 세심히 살핀다. 새아빠도 없고 / 엄마도 없고 / 새로 생긴 동생도 없는 쌍꺼풀 / 나만 있는 쌍꺼풀 // 어딜 가면 / 넌 누굴 닮았니? / 자꾸 묻는다 // 그때마다 난 / 아빠 닮았다 왜! / 소리치고 싶지만 / 꾹 참는다 ?「쌍꺼풀 아빠」(27면) 가족 구성원의 부재로 쓸쓸하고 외로운 마음을 짐짓 담담한 척 내보이는 화자는 2008년 출간한 시인의 시집 『아배 생각』에서 아버지를 향한 사무치는 그리움을 절제된 언어로 전하던 성인 화자를 떠오르게 한다. 가족을 향한 절절한 그리움은 시인의 시와 동시 세계를 이루는 주요한 토대 중 하나다. 또한 그토록 애틋한 마음을 과장하지 않고 소박한 문장으로 전하는 화자의 담담한 태도는 오히려 더 깊은 위로를 전하며 뭉클한 감동을 남긴다. 꾸밈없는 자연을 닮은 어린이의 마음, 그리고 권정생 자신을 자연의 일부로 여기며 삶의 온갖 문제에 대한 답을 자연에 묻는 안상학 시인에게 살아 있는 모든 존재를 귀하게 여기고 그들에게 근사한 이름을 붙여 주는 일은 말 그대로 ‘자연스럽다.’ 시인에게 새로이 호명된 존재들은 그의 ‘유기농’ 언어를 통과하며 더욱 말갛고 순한 표정을 띤다. 그의 동시 세계에서 바람을 따라 이리저리 돌아다니는 낙엽은 어딘가로 떠나고 싶은 나무의 마음이 되고(「낙엽」), 벚꽃은 봄바람의 부름에 신나게 꽃잎 하트를 날리는 놀기 대장이 된다(「봄바람」). 그런가 하면 시인은 요즘 어린이들에게 익숙하지 않은 이름들을 다정히 부르며 독자의 눈앞에 정겨운 풍경을 불러오기도 한다. 강은 왜가리의 식당 / 피라미 돌고기 미꾸리 / 마음껏 메뉴를 골라 먹는다 // 강은 왜가리의 도시락 가게 / 버들치 모래무지 동사리 / 새끼들 주려고 도시락을 싼다 // 목 주머니에 넣어서 날아간다 / 돈 대신 똥을 갈겨 주고 간다 ?「왜가리의 식사」(98면) 『지구를 운전하는 엄마』에는 어린이의 마음을 자연에 빗댄 동시가 많다. 시인에게 있어 수수하고 꾸밈없는 자연의 모습과 어린이의 맑은 마음은 꼭 닮은 것인바, 동심과 자연을 어여쁘게 바라보면서도 다른 한편으로는 아직 충분히 여물지 않았기에 작은 충격에도 상처 입기 쉬운 여린 존재로 보고 염려하기도 한다. 시인의 세심한 눈길은 함께 모여 사는 꽃들과 달리 홀로 떨어져 외롭고 쓸쓸하게 사는 꽃을 향하고(「채송화」), 미처 땅에 뿌리 내리지 못한 채 자기도 모르는 사이 너무 먼 곳으로 와 버려 사람들 발걸음에 이리저리 굴러다니는 민들레 꽃씨에도 가닿는다(「민들레 꽃씨」). 늘 밝지만은 않은, 때로는 삶의 무게에 지친 어린이들의 마음을 자연의 언어를 빌려 위로하고 응원하는 동시들은 안상학의 특장을 한껏 살린 시편들이라 더 반갑다. 한편 시인의 마음속에는 자연과 동심만큼 순하고 여린 세계가 하나 더 존재한다. 바로 2007년 세상을 떠난 고(故) 권정생 선생이다. 선생의 작고 직후 뜻 맞는 이들과 ‘권정생어린이문화재단’을 세우고 7년 간 재단 사무처장을 역임하며 궂은일을 도맡은 시인은 선생에 대한 그리움을 「개나리꽃」과 ‘소년 권정생’ 연작 동시 두 편에 담아냈다. 전쟁 통에 어린 시절을 보낸 소년 권정생을 떠올리며 썼다는 세 편의 동시는 선생에 대한 시인의 마음을 짐작하게 해 읽을수록 여운이 짙다. 권정생 선생님 남긴 집 마당엔 / 올해도 개나리꽃 피었습니다 // 개똥 묻은 자리에 핀다는 꽃 개나리꽃 // 선생님 키우던 개들의 이름을 불러 봅니다 / 꾸구리야 / 버직이야 / 뺑덕이야 / 두데기야 // 꾸구리 똥 묻은 곳에 꾸구리꽃 / 버직이 똥 묻은 곳에 버직이 꽃 / 뺑덕이 똥 묻은 곳에 뺑덕이 꽃 / 두데기 똥 묻은 곳에 두데기꽃 // 올해도 개나리꽃 무덕무덕 피었습니다 ?「개나리꽃」(36면) 안상학 시인과의 오랜 인연으로 『지구를 운전하는 엄마』의 발문을 쓴 백창우 시인은 “안상학을 만나면 어떤 것도 시가 된다.”며, 그의 시만큼이나 결 고운 동시의 탄생을 기쁘게 맞았다. 안상학 시인이 세상에 하나뿐인 소중한 사람, 딸을 위해 오랫동안 준비한 이번 동시집은 백창우 시인의 말처럼 “세상에 하나뿐인 동시집”이다. 귀하고 진실한 동시들을 읽으며, 이제 막 첫 동시집을 선보인 시인의 두 번째 동시집을 벌써부터 손꼽아 기다리는 사람이 그만은 아닐 것이다.
그렇게 그림 한 장으로 시작되었어
청어람아이(청어람미디어) / 쿄 매클리어 (지은이), 줄리 모스태드 (그림), 김희정 (옮긴이) / 2021.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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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어람아이(청어람미디어)인물,위인쿄 매클리어 (지은이), 줄리 모스태드 (그림), 김희정 (옮긴이)
아시아권 이민자, 여성, 노동자들의 정당한 권리를 위해 앞장선 동화 작가 후지카와 교. 이 책의 작가인 쿄 매클리어와 줄리 모스태드는 후지카와 교의 정보를 수집하고 그녀의 삶에 더 가까이 다가가고자 교의 가족을 만나 직접 이야기를 듣고 원화를 살펴보고, 사진과 기록물을 전달받아 책을 지었다. 그래서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은 그녀가 자라며 겪었던 사회적 상황과 어떤 마음을 담아 그림을 그렸는지, 어린이를 향한 크나큰 사랑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다. 글 작가인 쿄는 일본계 캐나다인으로 이주민으로 겪었던 외로움과 두려움, 혼란스러움 등 현실에 공감하며 교의 일생을 생생하게 담아냈다. 그림 작가인 줄리는 평소 존경해왔던 작가인 교의 그림 스타일을 그대로 표현해 내 깊은 감동을 전한다. 본문 마지막에는 교의 사진과 함께 일생을 연대순으로 정리한 ‘후지카와 교의 일대기’와 그녀의 삶 속에서 어린이들이 이야기 나눠볼 수 있는 시대상과 사회 개념을 담은 ‘이 책의 마지막 장을 닫으며’ 페이지가 수록되어 있다.그림 한 장으로 시작된 새로운 세상 흑인 아이, 동양 아이 모든 어린이가 주인공인 차별 없는 세상을 그리다! 동화 작가 후지카와 교는 일본계 미국 이민 가정에서 태어났습니다. 교가 학교생활을 하고 작가 생활을 하던 시대에는 아주 적은 수의 여자아이들만이 대학에 갈 수 있었고, 미국에 피부 색깔로 사람을 구분하는 법이 있었어요. 백인이 대부분인 학교 교실에서 외롭게 혼자 시간을 보낼 때가 많았고 친구들 그 누구도 그림을 잘 그리던 교에게 관심을 주지 않았어요. 미술 학교에 가기엔 집이 너무 가난했지만 교의 뛰어난 그림 솜씨를 인정해 준 두 선생님 덕분에 미술 공부를 계속할 수 있었지요. 교는 자신의 뿌리인 일본의 전통 붓화 공부를 시작으로 나라 곳곳을 여행하며 시야를 넓힌 뒤, 월트디즈니 영화사에서 책 디자인 일을 시작으로 우표 도안, 쇼윈도 장식, 동시 책에 그림을 그렸어요. 그즈음 거리에서는 인종분리정책을 폐지하라는 목소리가 높아졌고, 도서관과 서점에 백인 어린이들만 그려진 어린이 책들이 교의 눈에 밟히기 시작했어요. 교는 아무도 시도하지 않았던 낡고 오래된 생각들로 가득한 책장을 버리고 종이 위에 다양한 인종의 어린이들이 즐거움을 누리는 새로운 세상을 그려나가기 시작했습니다. 아시아권 이민자, 여성, 노동자들의 정당한 권리를 위해 앞장선 선구자 교 어렸을 때부터 유난히 그림 그리기를 좋아했던 교는 시인이자 사회 운동가인 어머니가 글을 쓸 때면 곁에서 그림을 그리곤 했어요. 그리고 집으로 종종 놀러 오는 엄마 친구들이 엄마와 나누는 이야기들에 귀를 기울였어요. 그 당시 아시아권 이민자들이 참정권, 투표권 등 여러 불평등과 사회적 제약을 겪었고, 특히 여성의 경우에는 편견과 차별이 더욱 심했죠. 교는 그림 그리기 실력과 꾸준한 노력으로 여성으로서 더더욱 인정받기 어려운 업계에서 40여 년 넘게 일하며 명성을 날렸습니다. 1960년대 초, 그녀가 처음으로 쓰고 그린 『아기들 Babies』는 출판사 영업부의 거센 반대에도 불구하고 다양한 인종의 어린이를 담은 최초의 그림책이었습니다. 또한 ‘남자는 파랑, 여자는 분홍’이라는 공식과 ‘여자는 이래야 하고, 남자는 저래야 한다’는 성별에 따른 고정관념과 편견을 깬 혁신적인 그림책으로 후속작 『아기 동물들 Baby Animals』과 함께 미국에서만 2백만 부 가까이 판매됐습니다. 그림 작가와 작가 지망생, 출판인 등 노동자 권리에도 앞장서 출판사가 작가에게 최저임금을 지불하지 않으면 일을 하지 않았고 최초로 책 인세를 요구한 어린이 책 작가 중 한 명으로 정당한 권리를 지키고자 했어요. 작가들의 충실한 조사와 취재로 탄생한 그림책 이 책의 작가인 쿄 매클리어와 줄리 모스태드는 후지카와 교의 정보를 수집하고 그녀의 삶에 더 가까이 다가가고자 교의 가족을 만나 직접 이야기를 듣고 원화를 살펴보고, 사진과 기록물을 전달받아 책을 지었습니다. 그래서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은 그녀가 자라며 겪었던 사회적 상황과 어떤 마음을 담아 그림을 그렸는지, 어린이를 향한 크나큰 사랑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습니다. “나는 언제나 어린이에 대한 어린이를 위한 그림 작업을 하길 바라왔지요. 그게 바로 내가 하고 싶었던 일이었어요.” “나의 어린 시절이 특별히 근사했다고는 말할 수 없지만, 아마도 나는 여전히 아이의 마음을 간직하고 있다 할 수 있겠습니다. 짐작건대, 나의 일부는 결코 어른이 되지 않은 것 같아요.” _본문 중에서 글 작가인 쿄는 일본계 캐나다인으로 이주민으로 겪었던 외로움과 두려움, 혼란스러움 등 현실에 공감하며 교의 일생을 생생하게 담아냈습니다. 그림 작가인 줄리는 평소 존경해왔던 작가인 교의 그림 스타일을 그대로 표현해 내 깊은 감동을 전합니다. 본문 마지막에는 교의 사진과 함께 일생을 연대순으로 정리한 ‘후지카와 교의 일대기’와 그녀의 삶 속에서 어린이들이 이야기 나눠볼 수 있는 시대상과 사회 개념을 담은 ‘이 책의 마지막 장을 닫으며’ 페이지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상상력과 용기로 세상을 바꾼 여성들의 이야기 '세상을 바꾼 소녀' 시리즈의 여덟 번째 책 시대적 한계와 사회의 편견에도 꿈을 이루고 세상을 바꾸고자 노력한 여성들이 있습니다. '세상을 바꾼 소녀' 시리즈는 용기 있게 자신의 목소리를 내고 행동으로 실천한 여성들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나무 위에서 2년을 버티며 숲을 지켜낸 환경운동가 버터플라이 힐의 이야기를 다룬 『루나와 나』, 샌디에이고의 사막 도시에 울창한 공원을 조성한 식물학자 케이트 세션스의 이야기가 담긴 『세상의 모든 나무를 사막에 심는다면』, 20세기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던 수의사이자 파충류학자 조앤 프록터의 이야기인 『놀라지 마세요, 도마뱀이에요』, 1966년 보스턴마라톤 대회를 뛴 최초의 여성인 바비 깁의 이야기를 담은 『여자도 달릴 수 있어!』가 있습니다. 상어에 대한 편견을 깨고 소중한 생명의 가치를 세상에 알린 해양생물학자 유지니 클라크의 이야기 『샤크 레이디』, ‘여자는 드럼을 칠 수 없다’는 사회 관습을 깨고 쿠바 최초 여성 드러머가 된 밀로 카스트로 잘다리아가의 이야기『꿈을 두드리는 아이』, 수십 명의 남자 과학자들을 이끌며 아폴로호의 비행 제어 프로그램을 설계한 여성 과학자 마거릿 해밀턴의 이야기 『마거릿, 아폴로호를 부탁해!』도 함께 만나 보세요. 교가 확실히 알고 있는 건 그림 그리기를 좋아한다는 사실이었어요. 교는 손에 쥔 연필의 느낌이 좋았어요. 선 하나로 춤추듯 미끄러지듯 표현하는 종이 속 세상도 좋았죠. 학교에서는 “쟤 그림 정말 잘 그려.”라고 아무도 얘기하지 않았어요. 누구도 교의 색연필이나 물감 상자를 눈여겨보지 않았어요. 교가 전학 갔을 때조차 아무도 교의 빈자리를 눈치채지 못했죠.
모두의 동화 초등 고학년 필독 추천도서(역사 동화) 세트 (전5권)
리틀씨앤톡 / 장경선, 최유정, 정복현 (지은이), 강창권, 신민재, 정은선, 김주리, 박현주 (그림) / 2023.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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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씨앤톡명작,문학장경선, 최유정, 정복현 (지은이), 강창권, 신민재, 정은선, 김주리, 박현주 (그림)
연령과 상관 없이 누구나 읽고 생각하고 깨달을 수 있는 모두의 동화 시리즈. 이 세상 모든 사람들에게 재미와 감동을 선사할 무궁무진한 이야기 세계로 초대한다.안녕, 명자 언제나 3월 1일(열두 살 일구가 품은 독립의 꿈) 나의 나비 할머니 오월의 편지 제주 소녀, 수선화▶ 안녕, 명자 얼어붙은 땅 사할린에서 고향을 그리는 명자의 노래 한겨울 추위보다 혹독했던 일제강점기. 우리나라를 지배한 일본이 전 세계 각국을 상대로 한창 전쟁을 벌이던 때 명자네는 탄광으로 징용을 간 오빠를 따라 사할린으로 이주하게 됩니다. 고향 땅을 떠나 낯선 곳으로 가는 게 겁이 나지만 거기 가면 학교에 다닐 수 있다는 말을 듣고 흔쾌히 짐을 꾸리는 명자. 멀고도 추운 땅 사할린에서 명자는 조선말로 된 자기 이름 대신 아키코라는 이름을 받게 되는데……. ▶ 언제나 3월 1일(열두 살 일구가 품은 독립의 꿈) 3.1운동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이해 다시 돌아보는 독립운동의 정신 모두의 동화 8권. 1919년 일제 강점기를 배경으로 한 이야기다. 일찍이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할아버지, 엄마, 어린 동생 민구와 함께 사는 열두 살 소년 일구. 아버지는 의병 활동을 하다가 일본 경찰이 쏜 총에 맞아 돌아가셨다. 일구는 그런 아버지가 원망스럽고 하루라도 빨리 돈을 벌어 가족들을 가난에서 벗어나게 해주고 싶을 뿐이다. 그런 일구 앞에 나타난 푸른 눈의 앨버트. 일구는 앨버트가 운영하는 테일러 상점에서 점원으로 일하게 해달라고 졸라 겨우 일자리를 얻는다. 그 무렵 고종 황제가 독살당했다는 말이 떠돌고 그날 밤 집 마당에서는 말뚝이탈을 쓴 아저씨와 마주친다. 아버지의 친구라는 말뚝이탈 아저씨는 자기 목숨을 버리면서까지 왜놈을 죽인 아버지의 선택이 결국 모두를 살리는 선택이었음을 알려준다. 테일러 상점과 세브란스 병원을 오가던 일구는 어른들의 수상한 움직임을 알아챈다. 날이면 날마다 못된 야마모토에게 괴롭힘을 당하는 것도, 고종 황제가 돌아가신 것도 모두 일본에 나라를 빼앗긴 탓이다. 자꾸만 억울한 마음이 드는 일구는 말뚝이탈을 쓴 아저씨에게 막중한 임무 하나를 맡게 된다. ▶ 나의 나비 할머니 은우는 못된 녀석들이 길고양이를 강제로 잡아 괴롭히는 광경을 목격한다. 심한 상처로 인해 치료가 필요한 점박이를 데리고 파란 대문 집으로 향하고, 무섭기로 소문 난 할머니의 극진한 보살핌 덕분에 점박이의 상처는 한결 나아진다. 그러다 우연치 않게 할머니의 슬픈 과거를 알게 되는데……. ▶ 오월의 편지 어느 날 무진이는 부치지 못한 편지 한 통을 발견한다. 보내는 사람은 큰아빠, 받는 사람은 김용수. 며칠 후 무진이는 풍향슈퍼 할아버지에게 받은 옛날 우표를 새로 쓴 편지 봉투에 붙여 용수 아저씨에게 보낸다. 그러자 1980년 광주 죽향리에 사는 용주라는 아이에게서 답장이 왔다! 그렇게 무진이는 5.18민주화운동이 있었던 그날의 진실과 마주하는데……. ▶ 제주 소녀, 수선화 제주에 난이 일어났다! 1901년 제주 청년 이재수는 몇몇 탐관오리들과 천주교도들의 수탈로 인해 고통을 받던 백성과 함께 신축민란의 중심에 선다. 하지만 이후 조정에선 이재수를 봉기의 우두머리로 지목하여 사형에 처한다. 그의 동생 이순옥은 오빠가 꿈꾸던 더 좋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오빠의 이야기를 세상에 전하기로 하고 제주를 떠난다. 이 이야기는 바로 그 이재수와 그의 동생 이순옥의 행보에서 영감을 얻어 새롭게 창작한 동화이다.
Why? 한국사 역사를 바꾼 사건
예림당 / 우덕환 (지은이), 문성기 (그림), 문철영 (감수) / 2019.01.15
12,800원 ⟶ 11,520원(10% off)

예림당역사,지리우덕환 (지은이), 문성기 (그림), 문철영 (감수)
Why? 한국사 시리즈 17권. 김춘추와 김유신을 환상의 짝꿍으로 맺어 준 축국, 정중부가 무신 정변을 일으키게 한 화살 이야기처럼 역사 곳곳에 숨겨진 재미난 이야기를 가려 뽑았다. 또 조선 건국의 첫발을 뗀 위화도 회군, 벼슬 다툼에서 비롯된 동서 분당 같은 역사 사건을 생생히 체험하며 각각의 사건이 역사의 큰 흐름을 어떻게 바꾸었는지 자세히 살펴볼 수 있다.1. 바둑 때문에 죽은 개로왕…12 검색 역사상식1 백제의 웅진, 사비 천도…34 2. 환상의 짝꿍을 맺어 준 축국…36 검색 역사상식2 나당 동맹과 고구려 멸망…54 3. 광종의 과거 제도 도입…56 검색 역사상식3 신검의 반란과 고려의 귀화인들…76 4. 정중부의 무신 정변…78 검색 역사상식4 무신 정권의 경대승과 최우…98 5. 문익점이 퍼뜨린 목화씨…100 검색 역사상식5 감자와 고구마의 전래…120 6. 이성계의 위화도 회군…122 검색 역사상식6 대마도 토벌과 한양 천도…142 7. 한글 창제 그 이후…144 검색 역사상식7 사화와 임꺽정의 난…164 8. 조선을 뒤흔든 동서 분당…166 검색 역사상식8 이준경, 이인좌의 난…186 9. 정조의 갑작스러운 죽음…188 검색 역사상식9 효명 세자, 거문도 사건…208 10. 외교권을 빼앗긴 을사조약…210 검색 역사상식10 독립 협회와 경인선 개통…230 부록 알맹이 문제 풀이…232 선조들의 삶 엿보기…242 고귀한 문화재 이야기…244순간 포착! 한국사를 바꾼 결정적 장면 《Why? 역사를 바꾼 사건》은 틀에 박힌 설명 대신 흥미진진한 모험 스토리로 꾸며져 지루할 틈 없이 역사를 신 나고 즐겁게 배울 수 있다. 또 역사 여행을 통해 자연스럽게 역사 현장 속에 빠져들 수 있도록 구성해 역사 공부에 첫발을 내딛는 어린이라도 학습 부담에서 벗어나 역사를 쉽게 이해하며 다가갈 수 있다. 《Why? 역사를 바꾼 사건》은 김춘추와 김유신을 환상의 짝꿍으로 맺어 준 축국, 정중부가 무신 정변을 일으키게 한 화살 이야기처럼 역사 곳곳에 숨겨진 재미난 이야기를 가려 뽑았다. 또 조선 건국의 첫발을 뗀 위화도 회군, 벼슬 다툼에서 비롯된 동서 분당 같은 역사 사건을 생생히 체험하며 각각의 사건이 역사의 큰 흐름을 어떻게 바꾸었는지 자세히 살펴볼 수 있다. 역사가 이미 끝나 버린 과거가 아니라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와 미래의 후손에게까지 영향을 준다는 사실을 깨닫고 역사 속 작은 사건 하나하나를 소중히 바라볼 수 있는 안목도 키울 수 있다. 마루, 천지, 미소, 삼총사는 갑자기 나타난 꼬마 삼족오 까까와 함께 역사 여행을 떠난다. 삼총사는 도림의 제자, 의종의 호위병 등으로 변신해 한국사를 바꾼 역사 사건을 체험하며 무신 정변, 조선 건국, 세도 정치 같은 주요 역사 사건의 배경, 과정, 결과를 똑똑히 배운다. 나아가 과거의 일을 배우는 것에 그치지 않고 앞날을 지혜롭게 준비하는 방법까지 역사를 통해 배울 수 있다는 점을 깨달아 무척 뜻깊고 값진 여행이 된다.
호범이랑 호랑이랑 호랑이 이야기
현암주니어 / 박은정 (지은이), 김도연 (그림) / 2020.12.20
13,000원 ⟶ 11,700원(10% off)

현암주니어명작,문학박은정 (지은이), 김도연 (그림)
조선 시대부터 일제 강점기까지, 오랜 세월 우리 민족의 상징이 되었던 다양한 호랑이를 소개하고 있다. 또한 이 책은 우리 호랑이를 평면적으로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지금은 사라져 버린 호랑이들을 꼼꼼히 살펴보고 있다. ‘호랑이의 나라’로 불릴 만큼 많았던 조선의 호랑이들이 지금은 왜 보이지 않는 것인지, 호랑이가 외세의 총칼을 피해갈 수 없었던 이유는 무엇이었는지와 같은 질문을 다양한 역사적 사료를 통해 되묻고 있다.1. 못생긴 호랑이 2. 으악! 호랑이다! 3. 아까 본 호랑이? 4. 소나무와 호랑이 5. 귀신 쫓는 호랑이 6. 수호의 호랑이 7. 신령스러운 호랑이 8. 호랑이의 나라 9. 화 많은 호랑이 10. 어여쁜 호랑이 11. 저항의 호랑이 12. 기억해 줘, 우리를 - 참고한 자료호랑이가 들려주는 호랑이 이야기 그 많던 호랑이는 어디로 갔을까요? 조선은 ‘호랑이의 나라’라 불릴 만큼 많은 호랑이가 살았습니다. 선조들의 그림 속에서, 귀신을 쫓는 부적 속에서, 우리나라를 나타낸 지도 속에서도 호랑이는 용맹한 모습을 뽐내고 있지요. 하지만 지금은 호랑이들을 좀처럼 만날 수 없습니다. 그 많던 호랑이는 대체 어디로 갔을까요? 이야기 들려주기 좋아하는 동글 눈 호랑이와 함께, 우리 역사 속에서 생생히 살아 숨 쉬고 있는 호랑이를 만나 봅니다. “어흥, 나 때는 말이야…….” 동글 눈 호랑이가 들려주는 우리 호랑이 이야기! 엄마 몰래 아이스크림을 먹던 호범이는 그 자리에 그대로 얼어붙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난데없이 나타난 호랑이들이 호범이네 거실을 점령하고 있었거든요! 그때, 유난히 눈이 동글동글한 동글 눈 호랑이가 호범이에게 말을 걸어옵니다. “어흥, 후손님에게 들려줄 이야기가 있다네. 우리 이야기를 들어볼 텐가?” 『호범이랑 호랑이랑 호랑이 이야기』는 이 생뚱맞은 호랑이의 질문으로 시작됩니다. 『호범이랑 호랑이랑 호랑이 이야기』는 조선 시대부터 일제 강점기까지, 오랜 세월 우리 민족의 상징이 되었던 다양한 호랑이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우리 선조들은 호랑이를 나쁜 귀신을 쫓는 부적에 그리기도 했고, 음력으로 새해가 되는 날 문밖이나 창문 밖에 호랑이 그림을 붙여 놓기도 했습니다. 호랑이가 좋은 기운을 불러 올 거라는 믿음을 가지고 말이죠. 일제 강점기를 거치면서는 우리나라 지도를 호랑이로 나타내, 우직하고 강인한 기운으로 외세를 물리치기를 염원했습니다. 이렇듯 호랑이는 우리의 삶에서 떼려야 뗄 수 없는 존재로 자리매김했습니다. 그 많던 조선의 호랑이는 다 어디로 간 걸까요? 또한 이 책은 우리 호랑이를 평면적으로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지금은 사라져 버린 호랑이들을 꼼꼼히 살펴보고 있습니다. ‘호랑이의 나라’로 불릴 만큼 많았던 조선의 호랑이들이 지금은 왜 보이지 않는 것인지, 호랑이가 외세의 총칼을 피해갈 수 없었던 이유는 무엇이었는지와 같은 질문을 다양한 역사적 사료를 통해 되묻고 있지요. 책 속에는 요즘 애들은 버릇이 없다며 ‘나 때는 말이야…….’로 말을 시작하는 호랑이가 있는가 하면, 밤마다 후손들의 꿈에 찾아가느라 잠도 못자는 신세를 한탄하는 호랑이도 등장합니다. 때론 친구처럼, 때론 나이 지긋한 어르신처럼 언제나 우리 곁을 지켜 주는 호랑이! 자, 이제 할 말 많은 동글 눈 호랑이와 함께 우리 역사 속에서 생생히 살아 숨 쉬는 호랑이를 만나 볼까요?
공양왕의 마지막 동무들
청어람주니어 / 김경옥 (지은이), 최정인 (그림) / 2019.02.25
11,000원 ⟶ 9,900원(10% off)

청어람주니어명작,문학김경옥 (지은이), 최정인 (그림)
숨 쉬는 역사 8권. 견달산 자락의 인적 드문 암자에 고려의 마지막 왕, 공양왕이 부인과 함께 찾아온다. 어머니에게 버림받은 아이 미름이와 제물로 버려진 삽살개 호법이는 세상에 쫓기는 공양왕 부부에게 밥을 날라다 주며 그들을 따뜻하게 보살핀다. 그런데 며칠 뒤, 무지개 연못에 신발만을 남긴 채 공양왕 부부는 사라지고 만다. 공양왕 부부는 흔적도 없이, 어디로 가 버린 것일까? 미름이와 호법이는 공양왕 부부를 다시 만날 수 있을까? 세상에 쫓기는 공양왕과 그의 마지막 동무가 되어 준 열두 살 소녀 미름이와 삽살개 호법이의 이야기가 펼쳐진다.머리글 고려 땅 가장 낮은 자들이 왕에게 날라다 준, 따뜻한 밥 한 끼 숨은 암자 열두 살 미름이 이야기 안마당의 구렁이 한 마리 야반도주 남루한 손님의 첫날 호법이의 비밀 천동의 둘째 날 호위 무사가 된 호법이 셋째 날, 위험한 예고 넷째 날, 다락골로 피신하다 폐가입진 마지막 동무 다섯째 날, 밥 나르는 콩할머니 옥 같은 두부 한 덩이 어린 날의 노래 연못의 사슴 가죽 신발 새 날을 향해 공양왕과 소녀 미름이, 그리고 삽살개가 나눈 5일 동안의 우정 견달산 자락의 인적 드문 암자에 고려의 마지막 왕, 공양왕이 부인과 함께 찾아옵니다. 어머니에게 버림받은 아이 미름이와 제물로 버려진 삽살개 호법이는 세상에 쫓기는 공양왕 부부에게 밥을 날라다 주며 그들을 따뜻하게 보살핍니다. 그런데 며칠 뒤, 무지개 연못에 신발만을 남긴 채 공양왕 부부는 사라지고 맙니다. 공양왕 부부는 흔적도 없이, 어디로 가 버린 것일까요? 미름이와 호법이는 공양왕 부부를 다시 만날 수 있을까요? 세상에 쫓기는 공양왕과 그의 마지막 동무가 되어 준 열두 살 소녀 미름이와 삽살개 호법이의 이야기에 빠져들어 보세요. 열두 살 소녀 미름이와 삽살개 호법이 ? 버림받았지만 서로를 의지하다 미름이는 어머니에게 버림받은 아이였다. 미름이 아버지는 미름이가 백일도 되기 전에 왜구의 침입에 세상을 떠났다. 뒤늦게 그 소식을 들은 미름이 어머니는 부지런히 길쌈과 바느질로 생계를 이어 나갔지만, 결국 동네 주모의 부추김에 흔들려 미름이를 버리고 원나라 사람에게 재가한다. 미름이는 주모 밑에서 고된 일을 하며 살다가 탁발을 하러 온 스님 눈에 띄어 견달산의 암자에서 지내게 된다. 삽살개 호법이는 태어난 지 열흘 만에 버려졌다. 호법이는 고려 어느 귀족의 집에서 태어났다. 그런데 그 집의 안주인에게 귀신 들림병이 생기자, 무당은 태어난 삽살개 중에서 가장 약한 새끼를 내다 버리라는 비방을 내린다. 머슴이 가장 약한 다섯째 삽살개를 내다 버렸을 때, 우연히 그곳을 지나던 스님이 발견하고 암자로 데려와 미름이에게 안겨 주었다. 미름이는 핏덩어리나 다름없는 삽살개(호법이)를 돌보면서 마음의 안정을 찾고, 암자에서의 생활을 적응해 간다. 호법이도 자신을 돌보는 미름이를 따르며 세상에 버려진 둘은 그렇게 산속에서의 생활을 이어 간다. 고려의 마지막 왕, 공양왕 ? 세상에 쫓기다 혼탁한 고려 말 격변기,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왕위에 오른 사람이 있었으니 그가 바로 공양왕이었다. 공양왕은 마흔다섯의 적지 않은 나이에 왕이 되었다. 그러나 이 모든 것은 이성계의 계획이었다. 이성계는 공양왕을 허수아비 왕으로 만든 다음, 자신이 왕위를 이어받아 왕이 되려는 야심을 가졌다. 결국 이성계의 계획대로 공양왕은 원주로 추방당하고 간성, 삼척 등으로 쫓겨 다녀야 했다. 그렇게 도망치던 왕 부부가 견달산 자락의 작은 암자에 도착했을 때, 그들을 따뜻하게 맞아 준 것은 공양왕 부부처럼 세상에 버림받은 소녀 미름이와 삽살개 호법이었다. 공양왕 부부와 미름이, 그리고 호법이 ? 동무가 되다 피신 중이었던 공양왕 부부에게는 여유가 없을 뿐더러, 시시각각 자신의 목숨을 노리는 자객들이 두려웠을 것이다. 그러나 그런 사정을 모르는 미름이와 호법이는 공양왕을 천동 나리라 부르며 따르고, 살뜰하게 챙긴다. 시중드는 사람들 속에서만 살던 공양왕 부부는 인적 드문 암자에서 어린 소녀와 삽살개와 어울리며 조금씩 어린 시절의 추억에 젖고, 순수한 미름이와 호법이 덕분에 자신의 처지를 잊고 잠시 미소를 띠기도 한다. 친구란 그런 것이다. 처지는 달라도 마음이 통하면 서로의 친구가 될 수 있다. 나라에서 가장 높은 자리에 있었지만 자신의 권위와 위치 때문에 마음으로 먼저 다가오는 사람이 없어서 쓸쓸했던 왕이, 쫓기는 신세가 되어서야 자신을 진심으로 대하는 동무를 만난 것이다. 어린 시절의 친구같이, 아무런 대가없이 자신을 있는 그대로 인정해 주는 ‘진짜 친구’ 말이다. 미름이와 호법이는 공양왕 부부를 다시 만날 수 있을까? 하지만 이들의 우정은 오래가지 못한다. 쫓기는 신세의 공양왕 부부는 자신들을 쫓는 자객들을 피해 거처를 옮겨야 했다. 그래서 어느 날 사라져 버린다. 갑자기 사라진 공양왕 부부를 기다리는 미름이와 호법이는 어떤 마음이었을까? 꼭 다시 만날 수 있을 거라는 기대로 공양왕 부부를 기다리는 미름이와 호법이. 그들에게 공양왕 부부를 다시 만날 날이 올 수 있을까? 《공양왕의 마지막 동무들》은 이 동무들의 앞날을 희망적으로 그린다. 공양왕을 다시 만날 거라고 확신하는 미름이와 호법이를 보면서 정말 간절히 바라면 이루어진다는 말을 떠올리게 될 것이다. 그리고 역사적 사실이 미처 담아내지 못한 왕의 회한과 여자아이와 삽살개를 진심으로 동무로 생각한 공양왕의 인간적인 면모가 묘하게 설득력을 자아내면서 역사적인 사실보다 더 진짜 같은 감동을 주는 이 이야기의 애틋하면서도 아련한 매력 속으로 푹 빠져들게 될 것이다. 귀신마저 잘 본다는 삽살개인지라 미름이는 호법이의 행동 하나하나를 유심히 관찰했다. 호법이가 먼 산을 바라보며 꼬리를 흔들었다. 미름이는 그 모습이 사랑스러워 호법이 목을 끌어안았다. 그리고 호법이가 보는 곳을 함께 바라보았다. 문득 알 수 없는 그리움이 차올랐다. 그것은 미름이에게 오래도록 습관처럼 배어 있는 그리움이었다. “얘야, 먼 길 가던 사람인데 날이 어두워졌구나. 여기서 하룻밤 묵어가도 괜찮겠니?”남자의 목소리는 반듯하고 울림이 크며 위엄이 서려 있었다. 미름이는 좀 더 가까이 다가가 낯선 방문자를 살펴보았다. 가까이 얼굴을 대하니 초라한 차림새가 어울리지 않게 귀티가 났다. 무척 지쳐 보이긴 했으나 달빛 아래에서도 남자의 얼굴은 그을리지 않은 흰 얼굴임을 알 수 있었다. 남자는 큰 체격은 아니지만 어딘지 당당한 풍모였고, 여자 또한 단정히 잘 틀어 올린 머리 매무새와 함께 가만히 정면을 응시하는 듯한 깊은 눈빛이 남다르게 느껴졌다. 그런데 달빛 아래 서 있는 두 사람을 보면서 미름이는 이상한 느낌을 지울 수 없었다. 풍모에서 느껴지는 당당함과 함께 어떤 처량함 또는 처연함도 느껴졌다. 마치 호랑이한테 쫓기는 사슴의 모습과도 같은 안쓰러움이었다. 그런 처연함과 함께 남자는 불안함을 애써 감추려는 듯이 보였다.
초등 수학 비와 비례 개념이 먼저다 1
키출판사 / 키 수학학습방법연구소 (지은이) / 2021.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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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출판사학습참고서키 수학학습방법연구소 (지은이)
비, 비율, 백분율의 개념뿐만 아니라 실생활에 활용되는 상황까지 이미지화하여 이해하기 쉽게 담아낸 책이다. 이미지라서 눈에 잘 들어오고, 오래 기억할 수 있다. 단위나 용어가 부담스럽지 않도록 자연스럽게 제시하였고, 익숙해지도록 나타냈다. 또한 백분율을 사용한 비율 그래프 내용도 함께 구성하여 학생들이 연계성을 파악하고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전개하였다.1. 비 1. 비의 생김새 2. 두 수를 비교하는 방법 3. 나눗셈 비교와 비 4. 비교하는 양과 기준량 5. 비를 읽는 여러 가지 방법 단원 마무리 서술형으로 확인 쉬어가기 2. 비율 1. 비와 비율 2. 비율의 표현 3. 비율이 사용되는 경우 ? (1) 주스의 진하기 4. 비율이 사용되는 경우 ? (2) 인구 밀도 5. 비율이 사용되는 경우 ? (3) 빠르기 단원 마무리 서술형으로 확인 쉬어가기 3. 백분율 1. 백분율의 뜻 2. 비율과 백분율 3. 백분율이 사용되는 경우 4. 백분율을 사용한 진하기 5. 할인율 6. 득표율과 비율 그래프 7. 띠그래프와 원그래프 나타내기 단원 마무리 서술형으로 확인 쉬어가기 정답 및 해설비, 비율, 백분율을 하나의 맥락으로 파악한다! 단편적으로 외우면 헷갈리지만, 비에 담긴 개념으로 백분율까지 관통하는 책! 실생활의 상황도 개념으로 먼저 풀어내는 책! 중등 수학을 시작하기 전 꼭 필요한 책! 1. 오래 기억할 수 있도록 이미지화한다! 개념을 완전히 이해했다 하더라도, 이해한 개념을 잘 기억하는 것 또한 중요합니다. 그래야 문제를 만났을 때 빠르게 풀 수 있으니까요. 이 책에서는 비, 비율, 백분율의 개념뿐만 아니라 실생활에 활용되는 상황까지 이미지화하여 이해하기 쉽게 담았습니다. 이미지라서 눈에 잘 들어오고, 오래 기억할 수 있습니다. 2. 교과서에 제한되지 않고 생각을 넓혀간다! 현재, 초등 수학의 교육과정을 살펴보면 타 교과 및 실생활에서 비율이 적용되는 사례를 다루지만 단순히 비율을 수치로 나타내는 정도로 제한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비율은 그 의미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단위를 함께 나타내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래서 이 책은 단위나 용어가 부담스럽지 않도록 자연스럽게 제시하였고, 익숙해지도록 나타냈습니다. 또한 백분율을 사용한 비율 그래프 내용도 함께 구성하여 학생들이 연계성을 파악하고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전개하였습니다. 3. 혼자서도 공부할 수 있도록 동영상 강의 무료 제공! 모든 개념 설명 부분에 빠짐없이 동영상 강의를 제공합니다. 또한 부가적인 설명이 필요한 일부 문제에도 문제 풀이 강의를 QR코드에 담았습니다. 별도의 가입 없이 QR코드를 스캔하면 바로 강의를 볼 수 있고, 매스버스(www.mathbus.co.kr)에 가입하시면 더 많은 자료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전직 EBS 선생님의 유쾌, 상쾌, 통쾌한 강의로 즐겁게 공부할 수 있습니다. ≫ 출판사 리뷰 ★★★ 이런 학생에게 좋아요! *답은 잘 찾는데, 개념을 물어보면 모르는 친구들 *수학에 흥미가 낮은 친구들 *수학이 실생활에 어떻게 쓰이는지 알고 싶은 친구들 ★★★ 수학책도 예쁠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하는 책!!! 개념 내용을 일러스트로 디자인하며 파스텔 톤의 레이아웃으로 수학 문제집의 딱딱함을 탈피했습니다. 예쁜 수학책으로 학습 분위기를 즐겁게 만들고자 하였습니다.
우등생 해법 국사과 세트 5-2 (전3권) (2024년)
천재교육 / 천재교육(참고서) 편집부 (지은이) / 2024.06.10
44,000원 ⟶ 39,600원(10% off)

천재교육학습참고서천재교육(참고서) 편집부 (지은이)
첨삭 영상, 자세한 정답 풀이로 혼자서도 잘할 수 있는 교재다. 사회, 과학 검정교과서를 완벽 반영하였다. 온라인 스케줄 관리와 온라인 성적 피드백으로 홈스쿨링이 가능하다. 재미있는 구성, 자세한 내용으로 아이가 먼저, 부담없이 공부할 수 있다.우등생 국어 1. 마음을 나누며 대화해요 2. 지식이나 경험을 활용해요 3. 의견을 조정하며 토의해요 4. 겪은 일을 써요 5. 여러 가지 매체 자료 6. 타당성을 생각하며 토론해요 7. 중요한 내용을 요약해요 8. 우리말 지킴이 우등생 사회 1. 옛사람들의 삶과 문화 1) 나라의 등장과 발전 2) 독창적 문화를 발전시킨 고려 3) 민족 문화를 지켜 나간 조선 2. 사회의 새로운 변화와 오늘날의 우리 1) 새로운 사회를 향한 움직임 2) 일제의 침략과 광복을 위한 노력 3) 대한민국 정부의 수립과 6,25 전쟁 우등생 과학 1. 과학 탐구 2. 생물과 환경 3. 날씨와 우리 생활 4. 물체의 운동 5. 산과 염▶ 첨삭 영상, 자세한 정답 풀이로 혼자서도 잘해요! ▶ 사회, 과학 검정교과서 완벽 반영! ▶ 온라인 스케줄 관리와 온라인 성적 피드백으로 홈스쿨링 가능 ▶ 재미있는 구성, 자세한 내용으로 아이가 먼저, 부담없이! 【세트 구매 시 특별부록】 특별부록 1 : 검정교과서 평가자료집/ 사회+과학+수학 어떤 교과서를 배우더라도 꼭 알아야 할 개념과 기본 문제 구성으로 다양한 학교 평가에 완벽하게 대비할 수 있어요. ▶ 공통 개념과 다양한 검정 교과서 자료 ▶ 검정 교과서를 아우르는 다양한 평가 문제 특별부록 2 : 창의 놀이노트 심심풀이 팝콘 손과 뇌가 좋아하는 창의 놀이노트 ▶ 미션을 완성하며 창의력, 사고력을 키워요! ▶ 자투리 시간을 슬기롭게 보내요! ▶ 혼자서도 재미있고, 함께해도 신나요!
이순신과 명량대첩
한솔수북 / 윤영수 (지은이), 이철민 (그림) / 2020.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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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수북역사,지리윤영수 (지은이), 이철민 (그림)
역사스페셜 작가들이 쓴 이야기 한국사 시리즈 39권. 이순신 장군이 치른 많은 전투 가운데, 무너져가는 조선 수군을 일으켜 승리를 건져 올린 명량대첩을 다룬다. 열세 척과 백서른세 척이라는 숫자에 마음 두지 않고, 조선 수군이 가진 장점과 정보를 최대한 활용하여 승리를 끌어낸 명장 이순신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세계 해전사에 길이 남을 한산대첩 이야기도 함께 실어 이순신 장군이 얼마나 훌륭하고 뛰어난 장군인지 알 수 있도록 했다.울돌목에 가다 깊은 시름에 잠기다 울돌목을 살피다 왜군들이 쳐들어오다 백성들한테서 힘을 얻다 모두 똘똘 뭉쳐 싸우다 울돌목 물살이 소용돌이치다 세계 해전사에 길이 남을 한산대첩!이순신 장군, 배 열세 척으로 백서른 세 척을 무찌르다! 1597년 9월 16일, 물살이 거세고 좁은 울돌목 해협에서 조선 수군은 일본 함대를 맞아 힘겹게 싸우고 있었어요. 조선 전함 열세 척이 백서른세 척이나 되는 일본 전함에 둘러싸이자 바닷가에서 목 놓아 응원하던 백성들은 발을 동동거렸어요. 그런데 그 얼마 뒤, 도무지 믿기 어려운 일이 벌어졌어요. 바다에는 조선 전함 열세 척만이 남아 있었던 것이지요. 대체 열세 척으로 어떻게 백서른세 척을 이겼을까요? 백서른세 척을 이긴 기적, 어떻게 일어났을까? '만약 임진왜란 때 이순신 장군이 없었다면 조선 역사는 어떻게 바뀌었을까?' 이순신 장군이 왜군과 맞서 싸운 전투들을 쭉 살펴 보면 이런 물음이 절로 나온다. 그만큼 이순신 장군이 치른 전쟁에는 손에 땀을 쥐게 하는 긴장감이 있고 그 승리는 오늘날 우리가 몇 차례나 곱씹어도 모자랄 만큼 소중하고 값진 우리 역사다. ≪조선 수군의 찬란한 등불 이순신과 명량대첩≫은 이순신 장군이 치른 많은 전투 가운데, 무너져가는 조선 수군을 일으켜 승리를 건져 올린 명량대첩을 다룬다. 이 전투에서 이순신 장군은 배 열세 척으로 백서른세 척이나 되는 왜군의 배를 무찌르는, 기적 같은 승리를 거둔다. 과연 이순신 장군과 조선 수군은 어떻게 그토록 큰 승리를 거둘 수 있었을까? 영웅이 아닌 사람 이순신을 만나다! 이 책에 나오는 이순신 장군의 모습은 보통 생각하는 영웅의 모습과는 거리가 멀다. 이순신 장군한테는 힘센 부대도 없고, 손쉽게 적을 잡을 수 있는 방법도 없다. 그한테는 사기가 크게 떨어진 조선 수군들, 왜군 배의 고작 십 분의 일밖에 안 되는 배 열세 척과 수군을 못 믿어 피난을 떠나려고만 하는 백성들이 있을 뿐이다. 그래서 이순신 장군은 깊은 시름에 빠진다. 전쟁에 집중할수록 그 고민은 더욱 깊어진다. 이순신 장군은 피난을 가려는 백성한테 먼저 다가가 사실을 꾸밈 없이 말하고 끝까지 싸울 것을 약속한다. 이러한 모습은 지금까지 못 보았던 이순신 장군의 진짜 마음을 엿볼 수 있게 해 준다. 전쟁은 장군 한 사람이 치르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군사 한 사람, 백성 한 사람의 목숨도 똑같이 소중하다고 여긴 그 마음이야말로 이순신 장군이 '명장'이 될 수 있었던 비결이 아니었을까. 이 책은 명량대첩이 이순신 장군 혼자 이룬 것이 아니라 조선 수군, 백성들과 함께 얻은 승리라는 것을 보여 준다. 기적 같은 승리는 사실 기적이 아니었다. 명량대첩은 조선 수군과 백성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일궈 낸 것이었고, 이순신 장군이 백성 한 사람 한 사람의 마음속으로 들어갔던 것이다. 명량대첩을 승리로 이끈 작전은? 명량대첩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것은 이순신 장군의 전술이었다. 이순신 장군은 물길을 잘 아는 김억추 장군과 함께 울돌목을 살피면서 물살이 하루 두 차례 바뀐다는 것을 알았다. 그리고 조선 수군을 그 거센 물살 위에 올려 보내어 왜군들을 유인한 다음, 왜군 배들이 물살에 엉키고 흐트러진 것을 확인한 뒤 다시 공격하여 승리를 거둔다. 이 책에서는 열세 척과 백서른세 척이라는 숫자에 마음 두지 않고, 조선 수군이 가진 장점과 정보를 최대한 활용하여 승리를 끌어낸 명장 이순신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세계 해전사에 길이 남을 한산대첩 이야기도 함께 실어 이순신 장군이 얼마나 훌륭하고 뛰어난 장군인지 알 수 있도록 했다. 현수는 엄마, 아빠와 함께 진도로 1박 2일 여행을 간다. 현수가 진도에 그토록 가고 싶었던 까닭은 이순신 장군이 일본군을 쳐부순 명량대첩이 있었던 곳이기 때문이다. 현수는 이순신 장군한테 흠뻑 빠져 있었다. 현수가 바다 쪽으로 좀 더 내려가 울돌목의 거센 물살을 내려다보고 있을 때 이순신 장군이 나타나 현수를 어디론가 데려간다. 큰 판옥선 열세 척이 닻을 내린 채 머물러 있는 전라 우수영. 군사 하나가 달려와 이순신 장군에게 왜군들이 해남 앞바다에 나타났다고 보고한다. 이에 장수들은 일단 물러나자고 말한다. 두 달 전, 칠천량 해전에서 왜군한테 크게 져 조선 군사들의 사기가 크게 꺾여 있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순신 장군은 전투 준비를 갖추라고 명한다. 백성들이 마을을 버리고 피난을 떠나려 한다는 소식을 들은 이순신 장군은 백성들을 찾아간다. 그러고는 조선 수군이 어려움에 빠져 있다고 사실대로 말하면서 끝까지 싸우겠노라 다짐한다. 그날 밤 작전 회의에서 이순신 장군은 울돌목의 물살을 쓰기로 하고 죽기를 각오하고 싸울 것을 군사들에게 명한다. 다음 날, 조선 수군은 울돌목의 거센 물살에 두려움을 느낀다. 하지만 이순신 장군은 거센 물살 위에서 버티고 있을 것을 명령한다. 백 척이 훨씬 넘는 왜군 배들이 떼 지어 몰려오자 조선 수군들은 점점 두려워한다. 이순신 장군이 초요기를 올려 공격 명령을 내리지만 조선 수군들은 하나둘씩 뒤로 물러난다. 이순신 장군은 자신이 스스로 용감히 나서면 군사들이 되돌아올 것을 믿고 싸운다. 한창 싸우고 있을 때 어디선가 귓전을 울리는 소리가 들린다. 백성들이 바닷가에 몰려들어 조선 수군을 응원하는 소리였다. 아낙네들은 손을 맞잡고 빙글빙글 돌고 사내들은 징과 꽹과리를 치면서 흥을 돋우고 있었다. 덩실덩실 춤을 추며 조선 수군을 응원하는 백성들의 모습에 이순신 장군과 군사들은 힘을 얻는다. 모두 똘똘 뭉쳐 싸운 끝에 이순신 장군은 왜군 대장을 사로잡는다. 왜군 대장의 목숨이 땅에 떨어지자 사기가 떨어진 왜군들은 도망가고 조선 수군은 승리를 거둔다. 현수는 엄마, 아빠에게 조선 수군이 명량대첩에서 이긴 비결은 이순신 장군을 끝까지 믿고 따랐던 백성들의 힘이라고 말하고, 백성들이 조선 수군을 응원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현수네 식구들이 지나가는 진도 대교 아래로 울돌목 물살은 여전히 소용돌이치며 거세게 흐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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