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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 대모험 3
대원키즈 / 단꿈아이 (원작), 류정미 (각색), ㈜덕윤웨이브 (구성) / 2024.09.02
15,000원 ⟶ 13,500원(10% off)

대원키즈역사,지리단꿈아이 (원작), 류정미 (각색), ㈜덕윤웨이브 (구성)
SBS 인기 애니메이션 '한국사 대모험'을 스토리북으로 구성한 도서이다. 애니메이션의 그림을 넣고 새롭게 읽기책으로 만들었다. 애니메이션 속 주인공들의 감성을 더 자세히 느낄 수 있고, 애니메이션을 보면서 다시 보고 싶었던 장면을 책장을 넘겨 읽어 볼 수 있다. 3권은 제9화부터 제13화의 내용을 담았다.제9화 김홍도 편 제10화 김정호 편 제11화 김유신 편 제12화 왕건 편 제13화 장영실 편 역사 바보 온달을 역사 천재로 만드는 특급 프로젝트! SBS 인기 애니메이션 '한국사 대모험'을 스토리북으로 구성한 도서입니다. 애니메이션의 그림을 넣고 새롭게 읽기책으로 만들었습니다. 한국인들이 존경하는 위인, 김홍도, 김정호, 김유신, 왕건, 장영실이 어떻게 위대한 과업을 이룰 수 있었는지 알 수 있어요. 조선의 모습을 그림에 담아낸 화가 김홍도, 많은 사람들이 편리하게 볼 수 있는 지도를 만든 김정호, 삼국 통일을 이뤄 낸 신라의 김유신, 용서와 포용으로 후삼국을 통일한 왕건, 조선 시대 최고의 과학자 장영실을 만나 보세요 설쌤이 알려 주는 오늘의 위인 수록! 각 화 말미에는 설쌤이 알려 주는 “오늘의 위인”을 담아 김정호가 어떻게 지도를 만들었는지, 김유신이 어떻게 삼국 통일을 이루어 냈는지 등 애니메이션 속에 숨은 역사를 자세히 알 수 있어요. 책으로 읽는 애니메이션! ≪애니메이션 스토리북 한국사 대모험≫에서는 애니메이션 속 주인공들의 감성을 더 자세히 느낄 수 있습니다. 애니메이션을 보면서 다시 보고 싶었던 장면을 책장을 넘겨 읽어 볼 수 있어요. 3권은 제9화부터 제13화의 내용을 담았습니다. ≪애니메이션 스토리북 한국사 대모험≫으로 애니메이션의 감동과 함께 위인에 대해서 알아 보세요.
Who? 한국사 : 이순신
다산어린이 / 이수겸 (지은이), 최인수 (글), 스튜디오 청비 (그림), 최태성 (추천) / 2022.12.01
14,500원 ⟶ 13,050원(10% off)

다산어린이역사,지리이수겸 (지은이), 최인수 (글), 스튜디오 청비 (그림), 최태성 (추천)
《who? 한국사》 2022년 개정판은 더욱더 알찬 구성으로 아이들이 역사에 관심을 갖게 해 줄 것이다. 아이들이 책을 읽은 후 성취감을 북돋워 줄 수 있도록 연표 여행 브로마이드, 인물 정보를 담은 한국사 인물 카드가 함께 제공된다. 자신이 읽은 책의 인물 딱지를 브로마이드에 붙이며 함께 여행하는 것 같은 기분을 느끼게 될 것이다. 또한, 모든 학습의 기초가 되는 문해력까지 기를 수 있도록 한국사 독해 워크북을 추가 구성하였다. 일기, 편지, 강연록, 뉴스, 광고문 등 국어 교과서에서 다루는 다양한 글의 형식을 담아 문해력과 자기 주도 학습 능력까지 키울 수 있게 하였다. 이순신은 뛰어난 전략과 올곧은 성품으로 수많은 고난 속에서도 조선의 바다를 지켜 낸 위대한 장군이다. 오로지 나라와 백성만을 생각했던 이순신의 활약상은 아직까지도 많은 사람에게 감동을 주고 있다. 조선 시대 최악의 전쟁이었던 임진왜란을 치르며, 수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굴하지 않은 이순신의 충직한 마음과 뛰어난 재능을 알아보자.추천의 글 구성 및 활용법 등장인물 소개 인물 관계도 1. 전쟁놀이가 즐거운 아이 한국사 흐름 잡기 - 조선의 대외 관계 | 비변사 2. 당돌한 골목대장 한국사 흐름 잡기 - 비변사 3. 무신이 되다 한국사 흐름 잡기 – 임진왜란 이전 조선의 상황 | 임진왜란 이전 일본의 상황 4. 첫 번째 백의종군 한국사 흐름 잡기 - 조선 수군의 함선 5. 임진왜란의 시작 한국사 흐름 잡기 - 임진왜란의 과정 | 조선의 의병 6. 무패 신화를 쓰다 한국사 흐름 잡기 - 이순신의 《난중일기》 | 임진왜란 3대 대첩 7. 죽어서도 나라를 지킨 성웅 한국사 흐름 잡기 - 이순신의 활약상 | 이순신의 대표 해전 체험 학습 한국사 연표 who? 한국사 독해 워크북 1일: 똘똘 뭉친 행주산성 사람들 2일: 이순신 장군의 전법 3일: 역사 토론 주제 4일: 군사들이여, 나를 따르라! 5일: 조선을 지켜낼 것이다 6일: 조선의 자랑! 거북선과 판옥선 7일: 현충사에서 만나는 이순신 장군★ 《who? 한국사》 개정판 소개 인물로 배우는 최고의 역사 교과서! 더 ‘강력’해져서 돌아온 who? 한국사 개정판! 《who? 한국사》 2022년 개정판은 더욱더 알찬 구성으로 아이들이 역사에 관심을 갖게 해 줄 것입니다. 아이들이 책을 읽은 후 성취감을 북돋워 줄 수 있도록 연표 여행 브로마이드, 인물 정보를 담은 한국사 인물 카드가 함께 제공됩니다. 자신이 읽은 책의 인물 딱지를 브로마이드에 붙이며 함께 여행하는 것 같은 기분을 느끼게 될 거예요. 또한, 모든 학습의 기초가 되는 문해력까지 기를 수 있도록 한국사 독해 워크북을 추가 구성하였습니다. 일기, 편지, 강연록, 뉴스, 광고문 등 국어 교과서에서 다루는 다양한 글의 형식을 담아 문해력과 자기 주도 학습 능력까지 키울 수 있게 하였습니다. 세상을 희망으로 이끈 ‘사람’을 만나 역사의 흐름을 꿰뚫다! 꼭 알아야 하는 우리 역사이지만, 복잡한 연도나 어려운 용어를 억지로 외우게 한다면 아이들이 한국사에 흥미를 느끼기 어려울 거예요. 어린이는 슈퍼우먼이나 슈퍼맨 같은 영웅에게 더 관심을 갖곤 하지요. 《who? 한국사》 시리즈는 바로 세상을 조금 더 희망으로 이끈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who? 한국사》에서 만날 사람들 모두 시대를 희망으로 이끈 ‘영웅’입니다. 초등 저학년 시기에는 인물 이야기로 시작하는 것이 효과적인 역사 접근 방법입니다. 먼저 인물에 관심을 가지게 되면, 그 인물이 활약한 시대로 관심이 확장되는 것입니다. 어느새 교과서에 등장하는 사건들 사이 숨어 있는 인과 관계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역사의 전체적인 맥락도 따라갈 수 있습니다. 살아 숨 쉬는 ‘이야기 역사 교과서’, 한국사 교육 강화에 발맞추다! 최근 한국사능력검정시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한국사능력검정시험에 응시하는 초등학생들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who? 한국사》 시리즈는 어린이들의 한국사 학습에 실제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초등학교, 중학교 역사 교과서에 들어 있는 인물을 우선 선별하였으며, 교과서 핵심 키워드를 중심으로 풀어낸 학습 내용을 담았습니다. 중요한 역사적 사건은 물론 그 사건이 일어난 배경, 역사를 이끌어간 인물들의 고민과 결정 등을 흥미진진한 스토리로 펼쳐 보여 줍니다. 교과서에 한 줄로 표현된 인물이 살아 숨 쉬는 이야기를 통해 자연스럽게 역사의 흐름을 파악할 수 있게 해 줍니다. 아이가 살아갈 미래 시대의 롤모델로 ‘비전’을 선물하다! 인물을 알아야 시대가 보입니다. 역사에 이름을 남긴 인물들의 삶의 방식이 오늘을 사는 아이들에게 미래의 비전을 선물합니다. 대조영을 통해 도전을, 세종 대왕을 통해 혁신을, 이순신을 통해 용기를, 김홍도를 통해 열정을 배울 수 있습니다. 역사 속에는 위인만 존재하지 않습니다. 역사 속 인물이 저지른 과오는 현재를 돌아볼 수 있게 합니다. 수많은 선택지를 앞에 둔 현대인에게 역사 속 인물의 이야기는 지혜로운 선택을 하는 길잡이가 되어 줍니다. “역사는 과거와 현재의 대화이다 -E.H.카”라는 말처럼 역사는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현재를 제대로 인식하고 미래를 살아가는 힘을 줍니다. ★ who? 한국사 《이순신》 편 1. 도서 소개 “흔들리지 않는 충정으로 나라를 지킨 성웅!” 혼란스러운 정세 속에서 꿋꿋이 자신의 자리를 지킨 이순신. 자신의 안위보다는 나라와 부하를 먼저 생각한 리더십과, 바다를 호령하며 임진왜란을 승리로 이끈 용맹함을 배워봅시다. 나라를 지킨 성웅, 이순신 이순신은 뛰어난 전략과 올곧은 성품으로 수많은 고난 속에서도 조선의 바다를 지켜 낸 위대한 장군이에요. 오로지 나라와 백성만을 생각했던 이순신의 활약상은 아직까지도 많은 사람에게 감동을 주고 있답니다. 조선 시대 최악의 전쟁이었던 임진왜란을 치르며, 수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굴하지 않은 이순신의 충직한 마음과 뛰어난 재능을 알아볼까요? 2. 구성 특징 1) ‘재미있는 만화’로 만나는 역사 속 영웅 이야기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만화 형식으로 인물의 이야기를 더욱 재미있고 생생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2) 생생한 사진과 풍성한 정보를 담은 ‘한국사 흐름 잡기’ 인물이 활동한 국내외 시대적 상황과 특징, 문화와 풍습 등 다양한 배경 지식을 만날 수 있습니다. 자연스럽게 역사, 문화, 사회 등 여러 영역의 통합, 교과 연계 학습이 가능합니다. 3) 배움의 열쇠, 문해력을 키워 주는 ‘한국사 독해 워크북’ 매일 1장씩, 하루 15분 꾸준한 독해 활동이 가능한 워크북을 구성했습니다. 교과서에서 자주 등장하는 종류의 글을 읽으며 역사 지식뿐 아니라 문해력까지 기를 수 있습니다. 4) 인물별 연표와 한국사 연표 인물이 살았던 시대를 한눈에 보여 주는 연표와, 한국사 흐름을 알 수 있는 시대 연표를 담았습니다.
태풍에 대처하는 방법
푸른숲주니어 / 정연철 지음, 신지수 그림 / 2015.12.10
9,800원 ⟶ 8,820원(10% off)

푸른숲주니어명작,문학정연철 지음, 신지수 그림
푸른숲 어린이 문학 시리즈 37권. <속상해서 그랬어!>, <주병국 주방장>, <똥배 보배> 등 아이들의 현실을 바라보는 날카로우면서도 따뜻한 시각과 동화의 상투성을 벗어던진 이야기 전개로 주목받아 온 정연철 작가의 동화집이다. 작가는 오랜 세월 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쳐 온 경험 덕분인지 아이들의 말이나 행동을 바로 옆에서 보는 것처럼 생생하게 재현해 낼 뿐만 아니라 아이들의 깊은 속마음을 탁월하게 포착해 낸다. 이번 동화집에도 자신의 휴대폰을 훔치게 된 선표를 통해 인생의 크고 작은 태풍과 당당히 맞서라고 격려하는 〈태풍에 대처하는 법〉, 엄마 아빠를 진짜 이혼시키려는 미래를 통해 습관적으로 이혼을 외치는 부모들에게 묵직한 일갈을 날리는 〈이혼 추진 위원회〉, 학교에서 친구를 괴롭히는 우엽이가 직따를 당하는 아빠를 통해 자신의 잘못을 되돌아보는 〈나무늘보와 굼벵이〉등 겉으로는 되바라지고 당돌해 보이지만 알고 보면 여리고 소심한 우리 아이들을 모습을 사실적으로 그려 낸다.태풍에 대처하는 방법 이혼 추진 위원회 나무늘보와 굼벵이 푸른 산선생님 책상에 있던 내 휴대폰을 주머니에 슬쩍 넣었다. 그 순간부터 마음속에 거센 비바람이 휘몰아쳤다. 생각하면 할수록 화가 치밀어 올랐다. 내 가방에 휴대폰을 아무 말 없이 넣은 엄마 압수한 휴대폰을 제대로 관리하지 않은 선생님 모든 상황이 나를 시험에 걸려들게 만든 것 같았다. 그렇다고 이렇게 절절맬 수는 없다. 그까짓 태풍 별거 아니다. 와라, 태풍아! 겉으로는 되바라지고 당돌해 보여도 알고 보면 여리고 소심한 우리 아이들의 솔직한 마음과 일상을 담은 동화집 《속상해서 그랬어!》 《주병국 주방장》 《똥배 보배》 등 아이들의 현실을 바라보는 날카로우면서도 따뜻한 시각과 동화의 상투성을 벗어던진 이야기 전개로 주목받아 온 정연철 작가의 동화집 《태풍에 대처하는 방법》이 출간되었다. 작가는 오랜 세월 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쳐 온 경험 덕분인지 아이들의 말이나 행동을 바로 옆에서 보는 것처럼 생생하게 재현해 낼 뿐만 아니라 아이들의 깊은 속마음을 탁월하게 포착해 낸다. 이번 동화집에도 자신의 휴대폰을 훔치게 된 선표를 통해 인생의 크고 작은 태풍과 당당히 맞서라고 격려하는 〈태풍에 대처하는 법〉, 엄마 아빠를 진짜 이혼시키려는 미래를 통해 습관적으로 이혼을 외치는 부모들에게 묵직한 일갈을 날리는 〈이혼 추진 위원회〉, 학교에서 친구를 괴롭히는 우엽이가 직따를 당하는 아빠를 통해 자신의 잘못을 되돌아보는 〈나무늘보와 굼벵이〉, 엄마의 임신으로 늦둥이 동생이 생기게 된 수환이가 겪는 혼란과 성장을 그려낸 〈푸른 산〉등 겉으로는 되바라지고 당돌해 보이지만 알고 보면 여리고 소심한 우리 아이들을 모습을 사실적으로 그려 낸다. 마음속 거센 태풍을 잠재워 주는 네 가지 이야기 선표(〈태풍에 대처하는 법〉)는 수업 시간에 선생님에게 압수당한 자신의 휴대폰을 훔치고 만다. 사실 처음부터 그러려고 했던 것은 아닌데, 모든 상황이 그렇게 되도록 자신을 몰아가고 보기 좋게 시험에 걸려 든 기분이었다. 선표는 자신이 잘못했다는 걸 알면서도 선뜻 문제를 되돌릴 용기가 나지 않는다. 게다가 잘못했다고 빌어도 모자랄 판에 엄마에게 버럭 화까지 내고 만다. 그런 선표의 마음속 태풍을 잠재워 주는 것은 “좀 더 기다려 봐. 선표도 지금 많이 힘들 텐데. 알아서 잘 판단할 거야!”라는 아빠의 따듯한 말 한마디이다. 마음속에 거센 태풍이 불어오는 건 미래(〈이혼 추진 위원회〉)도 마찬가지다. 미래는 지난 삼 년간 거의 매일같이 부부 싸움을 해 온 엄마 아빠 때문에 지칠 대로 지쳤다. 더 이상 이런 생활을 견딜 수 없었던 미래는 외할머니를 설득해 엄마 아빠 이혼 추진 위원회를 만들고 정말로 둘을 정말 이혼시킬 계획을 세운다. 하지만 엄마 아빠를 다시 잘 살아 보게 하려는 할머니의 배신 때문에 미래의 계획은 어그러지고, 엄마 아빠에게 오냐오냐 키웠더니 싸가지가 없다는 말까지 듣는다. 미래는 자신의 마음이 얼마나 아픈지 이해하지 못하는 엄마 아빠 때문에 하염없이 눈물만 흘린다. 그런 미래의 마음속 태풍을 잠재워 주는 것은 힘든 순간들 때문에 잊고 있었던 엄마 아빠와의 행복했던 기억들, 엄마 아빠가 자신을 사랑한다는 변함없는 사실이다. 그러나 행복하고 좋은 모습만이 마음속 태풍을 잠재워 주는 것은 아니다. 우엽(〈나무늘보와 굼벵이〉)은 학교에서 행동이 굼뜬 우진이를 괴롭혀 왔다. 그런데 아빠가 회사에서 왕따에다 행동이 굼떠서 굼 대리로 불린다는 사실을 우연히 알게 된다. 처음에는 아빠가 바보 같고 부끄러웠지만, 우진이가 느리다는 이유로 괴롭혀 온 자신의 행동을 되돌아보게 된다. 그러면서 우엽은 더 이상 다른 친구를 괴롭히지 않기로 결심할 뿐 아니라 늘 서먹한 아빠에게 힘내라는 문자를 보낸다. 갑자기 늦둥이 동생이 생기게 된 수환(〈푸른 산〉)이 마음속에도 거센 태풍이 분다. 수환이는 아직 태어나지도 않은 동생 때문에 벌써부터 찬밥 신세가 된 것 같아 내내 툴툴거렸다. 그런데 엄마가 유산을 하고 만다. 수환이는 모든 게 자기 탓인 것만 같아 엄마와 마주치는 것 자체가 고통스럽다. 그런 수환이 마음을 다독거려 주는 사람은 역시 엄마다. 자신이 관심 받지 못하는 먼지 쌓인 화분 같다고 느꼈던 수환이는 오랜만에 엄마 품에 안겨 펑펑 운다. 그렇게 마음속 태풍은 지나갔지만 수환은 동생을 미워하기만 하다가 보낸 것에 대해 때늦은 후회를 한다. 이처럼 이 책은 그냥 까칠하고 예민하기 때문이라고 지나칠 수 있는 아이들의 문제 행동에서 그 순간 그럴 수밖에 없었던 솔직한 감정과 생각을 예리하게 포착해 내 아이들에게는 깊은 공감과 따뜻한 위로를, 어른들에게는 아이들의 마음을 들여다보고 이해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준다. 또한 선표, 미래, 우엽, 수환 등 네 아이들이 마음속 거센 태풍을 이겨 내고 차근차근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모습을 통해 우리 아이들 안에 충분히 자신의 문제를 들여다보고 바로잡을 수 있는 힘과 용기가 있음을 들려준다. 〈태풍에 대처하는 방법〉 선표는 분명 집에 두고 나온 휴대폰이 가방에서 울리는 바람에 공개 수업을 망쳐 버리고 휴대폰을 선생님에게 빼앗기고 만다. 그러고 보니 오늘은 아빠가 일 년 만에 집에 돌아오는 날이라 전화를 꼭 받아야만 했다. 생각이 거기까지 미치자 선표는 선생님 책상에 놓인 자신의 휴대폰을 주머니에 슬쩍 넣고 만다. 그 뒤에 일들은 정말 일사천리였다. 선생님이 휴대폰이 사라진 걸 알게 되면서 한바탕 소동이 일고, 선표에게 사과를 하고, 엄마가 새 휴대폰을 사고……. “그거 뭐야? 이리 내.” 짝! 엄마가 내 등짝을 때리고는 강제로 휴대폰을 빼앗았다. “이게 왜 너한테 있어? 선생님이 잃어버리셨다며?” “다 알면서 뭘 물어?” 잘못했다고 싹싹 빌어도 모자랄 판에 나는 그런 말이나 하고 있었다. 세상에 비밀은 없다니까 들통 나는 건 시간문제였는지도 모른다. 내 이야기를 다 들은 엄마의 표정은 싸늘했다. 23쪽 〈이혼 추진 위원회〉 미래는 엄마 아빠에게 이혼하라는 폭탄선언을 한다. 지난 삼 년 내내 엄마 아빠의 부부싸움을 지켜본 미래는 더 이상 이렇게 살 순 없다는 결론을 내린 것. 미래는 ‘엄마 아빠 이혼 추진 위원회’를 만들어 엄마 아빠를 진짜 이혼시키려 한다. “엄마 아빠도 인정할 거야. 주말 부부로 지냈을 때가 훨씬 행복했다는 걸. 덕분에 내 피부 닭살로 변한 적 많았고 가끔 내가 친딸 맞나 싶은 생각도 들긴 했지만 나름 괜찮았어. 근데 이게 뭐냐고. 나도 더 이상 스트레스 쌓여 못 살겠어. 공부에도 방해되고 내 정서에도 엄청 안 좋은 영향을 끼쳐. 보고 배운 게 엄마 아빠 싸우는 거뿐이라서 나도 점점 폭력적으로 변하는 거 같다고. 공부하다가 쉽게 짜증나고 안 된다 싶으면 막 집어 던지기 일쑤라고.” 45~46쪽 〈나무늘보와 굼벵이〉 우엽은 눈치가 없고 행동이 굼뜬 우진이를 늘보라 부르며 괴롭힌다. 그런데 집에 놀러 온 아빠의 회사 동료들 이야기를 들어 보니 아빠가 직장 내 왕따에다 행동이 굼떠서 굼 대리로 불린다나. 그 순간 우엽이는 늘보 우진이를 떠올랐다. 늘보는 나보다 일찍 학교에 나와 있었다. 말짱해 보였다. 나는 늘보의 행동을 유심히 지켜봤다. 늘보는 공부하다가 앞에 앉은 애가 지우개를 떨어뜨리자 느릿느릿 지우개를 주워 주었고, 쉬는 시간에 느릿느릿 칠판을 닦았고, 청소 시간에 느릿느릿하지만 꼼꼼하고 깨끗하게 청소를 했다. 문득 느리다는 건 사는 데 별로 중요하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데 왜 나는 느리다는 이유만으로 늘보를 장난감 취급했는지 모르겠다. 72~73쪽 〈푸른 산〉 수환이는 끝까지 반대를 했지만 엄마 아빠는 기어코 늦둥이를 갖는다. 그 순간부터 이미 엄마 아빠의 관심 밖으로 밀려난 것 같아 수환이는 우울하기만 하다. 이런 상황에서 동생이 생겼다고 기뻐한다는 건 말도 안 되는 일이었다. 나는 밥맛이 싹 달아나고 속도 메슥거리는데 아빠는 방귀 냄새가 향기롭다며 코를 큼큼거렸다. 심지어 바깥에서도 남을 의식하지 않았다. 엄마 아빠한테 나 같은 건 안중에도 없었다. 벌써부터 그러는데 동생이 태어나면, 도형이 말마따나 나는 완전히 찬밥 신세! 아니 내다 버릴 쉰밥이 될지도 모른다. 으악, 생각하기도 싫다. 88쪽
이강환 선생님이 들려주는 응답하라 외계생명체
우리학교 / 이강환 (지은이), 홍성지 (그림) / 2019.06.17
12,000원 ⟶ 10,800원(10% off)

우리학교자연,과학이강환 (지은이), 홍성지 (그림)
'어린이 과학 크로스 인문학' 시리즈 네 번째 이야기. 서대문자연사박물관 이강환 관장이 어린이들이 지금 꼭 알아야 할 태양계와 우주, 그리고 외계생명체에 대해 안내한다. 인류가 달에 착륙한 지 50년이 지난 지금, 저자는 제2의 지구와 외계생명체에 관한 새로운 지식을 가득 담아 어린이들을 우주를 향해 활짝 열린 지평선 앞으로 초대한다. 외계행성과 외계생명체에 관한 발견과 연구는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웜홀을 타고 외계행성을 찾아낸 영화 '인터스텔라'의 이야기가 현실로 다가오고 있지만, 아직 많은 어린이가 UFO를 믿는가 하면 비밀 장소에 보관된 외계인 시체 이야기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이 책을 통해 어린이들은 큰 머리에 큰 눈을 한 초록색 외계인이 아니라 화성인과 워프 드라이브, 웜홀과 우주생물학을 만나고 사실과 과학에 기반해 우주에 대한 제대로 된 답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1. 어느 날 학교 앞에서 외계생명체를 만난다면 안녕, 우주! 안녕, 외계인! | 외계생명체를 찾아 떠나는 과학 여행 2. 응답하라 외계생명체 이 넓은 우주에 정말 우리만 존재할까? | 빅뱅, 우주를 구성하는 물질을 만들어 내다 | 별과 태양계의 탄생 | 언제든 어느 곳이든 생명은 태어날 수 있다 3. 우주생물학이 밝혀낸 비밀 지구를 탐험하는 우주생물학자 | 최초의 생명체는 어떻게 탄생했을까? | 아무리 독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극한 미생물 | 생명체가 살 수 있는 최소한의 조건, 액체 4. 지구생명체와 외계생명체의 공통점과 차이점 우주에는 생각보다 ‘물’이 흔하다 | 지구생명체의 핵심 성분 vs 외계생명체의 핵심 성분 | 지능을 가진 외계생명체는 어떻게 생겼을까? | 우주에 지적생명체가 존재할 확률 계산법 5. 워프 드라이브, 웜홀 그리고 지구 정복 놀랍도록 머나먼 별 사이의 거리와 무섭도록 텅 빈 공간 | 빛의 속도로 우주를 여행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 워프 드라이브와 웜홀 | UFO는 정말 존재할까? 6. 붉은 행성 화성에서 생명체 탐색하기 화성에는 화성인이 살고 있을까? | 화성에서 발견한 둥글게 깎인 자갈과 조약돌 | 중대 발표 : 화성에는 액체 상태의 물이 흐르고 있다! | 화성 탐사는 계속된다 7. 제2의 지구, 외계행성을 찾아라 우주에서 다른 행성을 찾을 수 있을까? | 외계행성을 찾는 여러 가지 방법 | 지구를 닮은 외계행성들 | 우리나라는 외계행성 발견의 강국 8. 외계지적생명체를 찾아 떠나는 과학 여행 찾기만 하지 말고 신호를 받아 볼까? | 외계생명체를 찾는 천문학자의 방정식 | 지구의 소중함을 돌아보게 만드는 세티 프로젝트 | 미지의 세계로 우주 돛단배를 쏘아 올리다 | 우리도 우주의 외계생명체 중 하나우주로 활짝 열린 지평선 위에서 언젠가 지구를 넘어설 어린이들이 지금 꼭 알아야 할 태양계와 우주, 그리고 제2의 지구에 존재할 외계생명체 이야기 인류가 달에 첫발을 내디딘 지 꼭 50년이 지난 오늘, 우리는 전기자동차 테슬라의 CEO 일론 머스크를 비롯해 구글과 아마존이 경쟁적으로 우주개발에 뛰어드는 모습을 지켜보고 있다. 2019년 중국은 인류 최초로 달의 뒷면에 탐사선을 착륙시켰고, 인도는 이미 2014년에 화성 탐사선을 보냈으며, 일본 역시 우주탐사 프로젝트를 차근차근 가동시키고 있다. 여기에 2015년 화성에서 액체 상태의 물을 발견했다는 뉴스와 ‘제2의 지구’, ‘쌍둥이 지구’를 발견했다는 뉴스가 속속 들려온다. 오염된 지구를 떠나 인류가 정착할 외계행성을 찾아낸 영화 '인터스텔라'의 이야기가 현실이 될지도 모르는 지금, 어린이들은 우주에 대해 무엇을 배우고 무엇을 상상해야 할까? 이 책은 태양계와 우주에 관한 새로운 이야기, 제2의 지구와 그곳에 존재할지도 모를 외계생명체 이야기를 가득 담아 아이들을 우주를 향해 활짝 열린 지평선 앞으로 초대하는 흥미진진한 과학책이다. “찾아내는 건 시간문제, 우리는 어쩌면 외계생명체의 발견을 지켜볼 첫 번째 인류가 될지 모른다.” 새로운 우주 시대를 살아갈 미래 세대에게 들려주는 가장 ‘과학적인’ 외계인 이야기 태양은 별이다. 우주에는 1000억 개의 별을 가진 은하가 1000억 개도 넘게 있다. 0이 22개나 붙는 이 어마어마한 숫자의 별들은 지구처럼 자신을 공전하는 행성, 바로 외계행성을 여럿 거느리고 있다. 우주에는 지구처럼 생명체가 존재할 수 있는 외계행성이 별보다 더 많이 존재하는 것이다. 천문학과 우주망원경의 빠른 발전은 이미 2019년 6월까지 이미 4천 개가 넘는 외계행성을 찾아냈고, 타임지는 2018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100인’ 가운데 외계행성을 연구하는 천문학자를 세 명이나 포함시켰다. 심지어 우리나라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KMTnet(한국외계행성탐색시스템)을 보유한 외계행성 발견의 강국이다. 하지만 이런 사실을 아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더구나 지난 몇 년간 화성과 목성의 위성처럼 태양계 내에서 생명의 근원인 ‘물’의 존재가 잇따라 확인되었다. 미생물 수준의 외계생명체를 발견하는 일은 이제 시간문제인 것이다. 그런데도 아직 많은 어린이가 UFO를 믿는가 하면 비밀 장소에 보관된 외계인 시체 이야기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뛰어난 천문학자이자 서대문자연사박물관 관장인 저자가 이런 안타까운 현실을 뛰어넘을 탄탄한 디딤돌을 놓았다. 책을 펼친 어린이 독자들은 큰 머리에 큰 눈을 한 초록색 외계인이 아니라 우주생물학을 만나게 된다. 대중에게 과학을 쉽고 재미있게 알리는 K박사님이기도 한 저자는 우주 시대를 살아갈 어린이들이 미신과 편견이 아니라 사실과 과학에 기반해 우주를 꿈꾸도록 친절히 안내한다. “우주를 건너 외계생명체를 만나게 된다면 우리, 어떤 인사를 나눌까?” 지구 밖 생명체를 찾아 떠나는 판타스틱 과학 여행 저자는 빅뱅과 우주배경복사처럼 아무리 멋진 우주 강의를 해도 마지막에는 꼭 머뭇거리며 “혹시 외계인은…” 하고 질문하는 사람들이 있다고 말한다. 그만큼 외계생명체는 어른도 아이도 가장 궁금해하고 가장 듣고 싶어 하는 이야기이며, 과학은 언제나 가장 궁금한 바로 그곳에서 시작한다는 사실을 일깨운다. 저자는 그렇게 외계인에 대한 호기심을 실마리로 빅뱅과 원소의 탄생을 이해시키고, 화성인과 워프 드라이브, 웜홀과 우주생물학을 통과해 세티 프로젝트와 우주 돛단배를 아름답게 펼쳐 보인다. “이 넓은 우주에 정말 우리밖에 없을까?” “다들 어디에 있을까?” “그들이 우리를 발견한다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 “인류는 언젠가 지구를 떠나 다른 행성에서 살아가게 될까?” 먼 옛날 사람들이 밤하늘을 올려다보며 던지던 질문을 어린이 독자들도 똑같이 품고 있다. 책을 덮은 어린이 독자들은 인류가 우주에 대해 아주 조금이나마 제대로 된 답을 가지고, ‘창백한 푸른 점’이 어떤 의미인지도 알게 될 것이다. 무엇보다 외계인을 찾는 일이 사실은 우리 지구인이 누구인지에 대한 답을 찾는 일이라는 사실을 마음 깊이 이해하게 될 것이다. 어린이 과학 크로스 인문학 ; 과학을 더하고 인문학을 나누는 새롭고 특별한 지식 여행 「어린이 과학 크로스 인문학」 시리즈는 “가장 새로운 지식을 가장 어린 독자들에게” 들려주는 책이다. 지식 탐구의 최전선에 있는 우리 젊은 학자들이 직접 어린이들과 소통하며 삶과 지식이 하나로 이어지는 새롭고 특별한 융합의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새로운 시대를 살아갈 어린이들에게 꼭 필요한 것은 죽은 지식과 정보가 아니라 다양한 상황에 부딪혔을 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어떤 지식이 필요한지 찾아내고 그 지식을 조율하는 힘이다. 「어린이 과학 크로스 인문학」 시리즈는 암기하는 지식이 아니라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일러 주고, 구분 짓는 잣대를 쥐어 주는 것이 아니라 경계를 넘나드는 창의력을 길러 줌으로써 어린 독자들의 생각의 그릇과 마음의 그릇을 동시에 키워 줄 수 있을 것이다. ★ 초등 과학 교과 연계 : 3-1 지구의 모습 | 5-1 태양계와 별 | 6-1 지구와 달의 운동 ★ 뉴 스페이스 시대를 준비할 어린이를 위한 우주 교양 과학 도서
호철이는 설날이 가장 즐거워요
고인돌 / 이호철 지음, 박소정 그림 / 2017.01.05
13,000원 ⟶ 11,700원(10% off)

고인돌명작,문학이호철 지음, 박소정 그림
살아 있는 글읽기 19권. 아이들이 가장 기다려지고 즐거웠던 예전 설날과 정월대보름 풍경을 구수한 사투리로 입말로 정감 있는 그림과 함께 풀어놓았다. 이 책의 주인공들인 호기심 많은 호철이와 개구쟁이 마을 아이들이 겪는 설날과 정월대보름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설빔, 설음식, 차례, 세배, 동제, 풍물놀이, 쥐불놀이, 정월 대보름 같은 세시풍속이 마을 공동체의 전통 문화 속에 아이들의 놀이로 신명나게 녹아 있다. 좀 어려운 사투리 말과 전통문화 용어는 도움말을 달아 놓아 읽는데 어려움이 없도록 했다.호철이의 설 이야기 한 번 들어 보세요. 1. 설빔도 사고 설음식도 만들고 새 옷, 새 신발 펑! 뻥튀기하고 가래떡 빼고 돼지 잡고 강정 만들고, 묵은 때 벗기고 까치설날, 차례 음식 준비하고 2. 설날, 차례 지내고 세배도 하고 설날 아침 차례를 지내고 마을 어른에게 세배하고 동제 지내고 3. 신나는 풍물놀이, 정월 대보름엔 달불놀이 하고 윷놀이 하고 신나는 풍물놀이 정월 대보름 달불놀이 하며 달님에게 소원 빌고 신나는 윷놀이새해 정월 세시풍속이 ‘호철이의 설날 이야기’로 생생하게 재현되었습니다. '이호철 사계절 동화' 시리즈, ‘설날 이야기’ 편입니다. '이호철 사계절 동화'는 아이들 놀이가 살아 숨 쉬는 성장 동화이고, 사계절 자연의 순환과 겨레의 전통문화를 배우는 생태 동화 시리즈입니다. 《호철이는 설날이 가장 즐거워요》는 아이들이 가장 기다려지고 즐거웠던 예전 설날과 정월대보름 풍경을 구수한 사투리로 입말로 정감 있는 그림과 함께 풀어놓았습니다. 이 책의 주인공들인 호기심 많은 호철이와 개구쟁이 마을 아이들이 겪는 설날 과 정월대보름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설빔, 설음식, 차례, 세배, 동제, 풍물놀이, 쥐불놀이, 정월 대보름, 오곡밥, 부럼, 귀밝이술, 달불놀이, 달집태우기, 다리 밟기, 윷놀이 같은 세시풍속이 마을 공동체의 전통 문화 속에 아이들의 놀이로 신명나게 녹아 있습니다. 좀 어려운 사투리 말과 전통문화 용어는 도움말을 달아 놓아 읽는데 어려움이 없도록 해 놨습니다. 이 책을 통하여 온 가족, 온 마을 사람들이 함께 어울려 살았던 아이들이 중심이 된 살아있는 행복한 마을 공동체가 다시 살아나서 각박한 도시물질문명에 시들어 가는 아이들에게 훈훈한 기운이 피어오르기를 바랍니다.
한 문장 따라 쓰기 : 명심보감
책읽는달 / 달빛어린이연구소 엮음 / 2016.01.22
7,500원 ⟶ 6,750원(10% off)

책읽는달외국어,한자달빛어린이연구소 엮음
「명심보감」 가운데 중심이 되는 한 문장을 골라내어 따라 쓰도록 구성하였다. 성현들의 지혜가 담긴 한 문장, 그 핵심을 익힐 수 있다. 「명심보감」의 원문에 충실하면서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도록 문장을 구성한 점이 특징이다. 따라서 「명심보감」을 처음 배우는 어린이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다. 꾸준히 따라 쓰다 보면 주의력과 집중력이 높아지고, 한자 글씨를 반듯하게 쓸 수 있어서 글씨체를 바로잡는 데 도움이 된다.제1장 배움의 즐거움 - 일생의 계획은 어릴 때 있고, 하루의 계획은 새벽에 있다 - 오늘 배우지 않고서 내일이 있다고 말하지 말라 - 소년은 늙기 쉬우니 짧은 시간도 가볍게 여기지 마라 - 재주는 어렸을 때 배우지 않으면 시기가 지났을 때 후회한다 (등등) 제2장 마음 수양 - 착한 일이 작다고 해서 아니하지 말라 - 어두운 방에서 마음을 속일지라도 신의 눈은 번개와 같다 - 남의 잘못과 실수를 듣거든 귀로 들을지언정 입으로는 말하지 말라 - 일이 이미 지나갔거든 좇지 말며, 일이 지나갔으면 생각하지 마라 (등등) 제3장 바른 행동 - 착한 사람 보기를 즐겨 하며, 착한 일을 듣기를 즐겨하라 - 복이 있어도 다 누리지 마라. 복이 있으면 항상 스스로 아껴라 - 황금 천 냥이 귀한 것이 아니라 사람의 말 한마디가 천금보다 낫다 - 큰 부자는 하늘이 만들지만, 작은 부자는 부지런한 데 달려 있다 (등등) 제4장 친구와의 우애 - 나의 나쁜 점을 말해 주는 사람이 곧 나의 스승이다 - 은혜를 베풀었으면 보답을 바라지 말고 남에게 주었으면 후회하지 마라 - 모든 일에 인자하고 따뜻한 정을 남겨 두면 훗날 좋게 만나게 된다 - 반드시 이웃을 가려서 살고, 반드시 벗을 가려서 사귀어라 (등등) 제5장 지혜와 슬기 - 소용없는 말과 급하지 않은 일은 내버려두고 다스리지 말라 - 지혜는 원만하되 행동은 바르게 해야 한다 - 내일 아침의 일을 저녁때에 꼭 그렇게 된다고 하기 어렵다 - 오이를 심으면 오이를 얻고 콩을 심으면 콩을 얻는다 (등등)딱! 한 문장씩 따라 쓰고 이해하는 어린이를 위한 《명심보감》 어려운 《명심보감》을 쉽게 배우는 최고의 방법은 ‘따라 쓰기’ 10번 읽기보다 1번 따라 쓰기가 효과 만점! 핵심이 되는 한 문장으로 《명심보감》을 배워요 《명심보감》(明心寶鑑)은 어린이들의 인격 수양을 위해 삶의 지침이 되는 성현들의 좋은 말씀과 훌륭한 구절을 뽑아서 엮은 책입니다. 글자 그대로 해석하면 ‘마음을 밝히는 보배로운 거울’이라는 뜻으로, 옛날 어린이들이 《천자문》을 배운 다음 배우는 기초 교재였습니다. 이 책은 《명심보감》 가운데 중심이 되는 한 문장을 골라내어 따라 쓰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성현들의 지혜가 담긴 한 문장, 그 핵심을 익힐 수 있습니다. 《명심보감》의 원문에 충실하면서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도록 문장을 구성한 점이 특징입니다. 따라서 《명심보감》을 처음 배우는 어린이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습니다. 《명심보감》의 알맹이와 같은 한 문장을 따라 쓰며 성현의 가르침을 익혀 보세요. 보석 같은 고전의 가르침과 한자 공부를 동시에… 《명심보감》에는 삶의 지혜와 지식이 되는 보석과 같은 성현의 가르침이 가득합니다. 그래서 이 책은 오랜 시간이 지났음에도 지금까지도 여러 나라에서 사랑받는 베스트셀러이기도 합니다. 공자와 같은 성현들의 주옥같은 말씀들을 따라 쓰며 인성의 기초를 쌓고 한자 공부도 하세요. 따라 쓰면 글씨체가 예뻐져요 어린 시절 한번 자리 잡은 글씨체는 나중에 바꾸기 어렵습니다. 《한 문장 따라 쓰기 명심보감》을 꾸준히 따라 쓰다 보면 주의력과 집중력이 높아집니다. 또 한자 글씨를 반듯하게 쓸 수 있어서 글씨체를 바로잡는 데 도움이 됩니다. 어릴 때부터 보기 좋은 글씨체를 익혀 보세요. 《한 문장 따라 쓰기 명심보감》 이렇게 공부해요 ①따라 쓸 한 문장을 소리 내어 읽습니다. 그 문장이 논어 속에서는 어떻게 쓰였는지 ‘명심보감 속 문장’을 읽습니다. 원본을 쉽게 풀이한 속뜻을 읽고 《명심보감》을 더 깊이 이해합니다. ②그 다음 《명심보감》의 가르침을 가슴에 새기며 따라 쓰기 칸에 맞춰 반듯하고 예쁘게 씁니다. ③마지막 부분에는 《명심보감》원문의 한자와 음을 달아 두었습니다. 한자를 보며 뜻을 더 깊이 이해할 수 있습니다.
10대를 위한 사피엔스
미래엔아이세움 / 벵트 에릭 엥홀름 (지은이), 요나 비에른셰르나 (그림), 김아영 (옮긴이) / 2021.04.29
12,000원 ⟶ 10,800원(10% off)

미래엔아이세움역사,지리벵트 에릭 엥홀름 (지은이), 요나 비에른셰르나 (그림), 김아영 (옮긴이)
멀고 먼 인류의 탄생부터 인공 지능 시대까지, 끊임없이 진화한 인류의 역사를 10대들도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정리하였다. <10대를 위한 사피엔스>는 인류가 먹이사슬의 맨 꼭대기를 차지할 수 있었던 이유로 인지 혁명, 농업 혁명, 과학 혁명을 꼽으면서, 그것들이 종교와 정치, 그리고 자본의 발전에 어떤 영향을 끼쳤는지 유쾌하게 조명한다. 인류의 방대한 역사를 담은 책이라서 어렵고 지루할 것이라 생각한다면 오산이다. 마치 중학생 언니, 오빠가 동생에게 설명해 주듯 어려운 개념도 쉽고 간결하게 풀어냈고, 적재적소에 ‘풋’하고 웃음이 새어나오는 유머러스한 일러스트를 곁들여 지루할 틈을 주지 않는다.지구의 역사가 1년이라면? 진화와 혁명 우리는 모두 친척 머릿속에서 벌어진 혁명 농업의 시작 모두 다 함께 과학의 등장 돈, 인간, 우리의 미래10대도 알아야 하는 사피엔스 이야기! 쉽고, 재미있고, 친절하게! 한 번에 정리하는 인류 문명의 역사 10만 년 전만 해도 지구에는 무려 여섯 종의 인류가 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오늘날까지 살아남아 그 수를 70억 명으로 불리고 과학과 예술을 꽃피운 건 호모 사피엔스, 바로 지금의 인류뿐이지요. 대체 그동안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 맹수에게 잡아먹히지 않으려고 애쓰던 작은 체구의 인류는 어떻게 30만 년의 시간을 뛰어넘어 지구의 일인자가 되었을까요? 멀고 먼 인류의 탄생부터 인공 지능 시대까지, 끊임없이 진화한 인류의 역사를 10대들도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정리한 《10대를 위한 사피엔스》가 출간되었습니다. 《10대를 위한 사피엔스》는 인류가 먹이사슬의 맨 꼭대기를 차지할 수 있었던 이유로 인지 혁명, 농업 혁명, 과학 혁명을 꼽으면서, 그것들이 종교와 정치, 그리고 자본의 발전에 어떤 영향을 끼쳤는지 유쾌하게 조명합니다. 인류의 방대한 역사를 담은 책이라서 어렵고 지루할 것이라 생각한다면 오산입니다. 마치 중학생 언니, 오빠가 동생에게 설명해 주듯 어려운 개념도 쉽고 간결하게 풀어냈고, 적재적소에 ‘풋’하고 웃음이 새어나오는 유머러스한 일러스트를 곁들여 지루할 틈을 주지 않습니다. 역사는 매 순간의 이야기와 그 순간을 살아 낸 사람들의 사연이 얽히고설킨 한 편의 책과 같습니다. 이 책을 통해 수십만 년 동안 켜켜이 쌓인 이야기들을 하나씩 들춰 보면서, 역사 속 하나의 이야기로 엄연히 존재하는 나를 찬찬히 느껴 보길 바랍니다. 10대도 인류의 역사를 배워야 하는 이유 몇 발자국 앞을 내다보는 힘! 사실, 역사를 공부한다고 먼 미래에 대해 배울 수 있는 것은 별로 없습니다. 하지만 우리 선조들이 과거에 한 선택이 오늘날에 어떤 영향을 끼쳤는지는 알 수 있지요.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사피엔스》의 저자 유발 하라리는 “역사 공부의 목표는 과거라는 손아귀에서 벗어나는 것”이라고 말한 바 있습니다. 역사를 배움으로써 우리는 조상들이 저질렀던 실수와 잘못을 되풀이하지 않고, 과거보다 나은 선택, 더 넓은 상상력, 더 큰 꿈을 발휘하여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는 의미일 것입니다. 10대들도 30만 년에 이르는 장구한 인류의 역사를 배워야 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역사를 통해 시야를 확장하면 현재를 바라보는 관점이 새로워지면서 몇 발자국 앞을 내다보는 힘을 기를 수 있습니다. 《10대를 위한 사피엔스》는 영장류의 탄생부터 컴퓨터와 인공 지능의 발전에 이르는 광범위한 역사를 다루면서 생물학, 역사, 인류학, 신학, 물리학을 촘촘하게 넘나듭니다. 인기 과학자이자 과학 소설가인 곽재식 작가는 이 책을 추천하면서, 여러 영역이 맞물린 이야기는 세상을 이해하는 관점을 키워 주고, 한 가지 사상이나 역사관으로 세상을 바라본다면 무시될 수 있었던 사연들을 잊지 않고 조명하기에 의미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10대를 위한 사피엔스》는 지식과 정보만 나열한 여느 역사책들과 다릅니다. 읽는 내내 왜 쉼 없이 공부해야 할까? 과연 세상이 발전할수록 인간은 더 행복해질까? 왜 돈이 중요할까? 등 여러분이 살면서 한 번씩 품어봤을 법한 질문들이 떠오르면서, 이 책은 그 답을 찾는 여정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마지막 장을 덮는 순간, 질문과 상상을 교차시키며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기른 여러분은 한 뼘 더 성숙한 사피엔스로 거듭날 것입니다. “다채로운 인류의 역사를 쉽고 재미있게 훑는다는 것이 결코 만만한 일이 아닌데, 이 책은 그걸 해냈어요. 저는 하루 저녁 동안 이 책을 단숨에 읽어 내려가면서, 100만 년의 시간을 여행하는 굉장한 느낌을 맛보았어요. 여러분도 전 세계 200개의 나라, 70억의 인구의 이야기를 경험하는 멋진 추억을 쌓길 바랍니다.” - 곽재식, 《곽재식의 미래를 파는 상점》, 《우리가 과학을 사랑하는 방법》 저자 인지 혁명, 농업 혁명, 과학 혁명, 그리고……? ‘지혜로운 인간’ 호모 사피엔스의 미래는? 인지 혁명 덕분에 인류는 지구에서 가장 강력한 존재가 되었습니다. 바로 상상하는 힘으로 ‘이야기’를 만들어 냈기 때문입니다. 이야기는 종교, 정치, 이념을 낳았고, 인류는 이 이야기를 믿느냐, 믿지 않느냐에 따라 전쟁까지 서슴지 않았습니다. 인류의 탄생부터 운명을 함께 한 이야기는 여전히 우리의 생각과 행동 방식을 좌우합니다. 왜 민주주의를 지키는 것이 중요할까요? 왜 사람들은 돈을 좋아할까요? 거짓말, 차별, 전쟁은 왜 나쁠까요? 《10대를 위한 사피엔스》를 통해 인류가 역사 속에서 어떤 이야기를 믿고 어떤 선택을 해 왔는지 알면, 그 실마리가 차근차근 풀릴 것입니다. 인류는 한 곳에 정착하면서 농사를 짓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이 책은 더 많은 식량을 수확하고 안락하게 살 수 있게 만들어 준 농업 혁명 탓에 인류가 고통을 얻게 되었다고 말합니다. 농업의 발달로 사유 재산이라는 개념이 생기자, 농부들은 더 많은 작물을 수확하기 위해 쉴 틈 없이 일해야 하고, 돈을 벌어야 하는 직장인도 일주일에 40시간 이상 꼼짝없이 앉아 있느라 허리 통증에 시달립니다. 좋은 직업을 가지려면 열심히 공부해야 한다는 이유로 10대들은 온종일 학교와 학원을 전전하느라 끼니를 제대로 챙겨 먹을 시간도 없습니다. 가축을 기르기 시작하면서부터 매년 수많은 사람들이 전염병으로 죽어나가는 것은 말할 필요도 없고요. 그렇다면 여지없이 농업 혁명은 인류에게 재앙일까요? 농경 생활 덕분에 도시와 국가가 세워지고 문명과 과학이 꽃피운 것은 우연에 불과한 것일까요? 책에서 던지는 질문과 반론이 빈틈없이 이어져 마지막 장을 덮는 순간까지 긴장을 늦출 수 없습니다. 불과 500여 년 전 콜럼버스의 실수로부터 시작된 과학 혁명은 그전까지 인류가 믿고 있던 모든 것을 뒤흔들어 놓았을 뿐만 아니라, 오늘날의 우리에게도 근본적인 질문을 던집니다. 원한다면 팔다리에 인공 장치를 끼워 넣고 인공 지능을 가진 로봇과 친구도 될 수 있는 지금, 우리는 앞으로 어떤 미래를 꿈꿔야 할까요? 《10대를 위한 사피엔스》는 독자들에게 역사를 배우는 궁극적인 이유를 되새겨 줍니다. 우리 역사는 과학 발전이라는 명분으로 기후 위기, 불평등, 빈곤, 전쟁 등 그동안 치른 대가가 너무 큽니다. 수천 년에 걸쳐 얻은 지식과 능력 덕분에 우리는 과연 더 행복해졌을까요? 모두가 함께 행복한 미래를 꿈꾸기 위해 ‘지혜로운 인간’인 호모 사피엔스는 어떤 노력을 기울여야 할까요? 《10대를 위한 사피엔스》는 작고 연약한 인류가 세상의 지배자가 되기까지의 과정의 큰 줄기를 인지 혁명, 농업 혁명, 그리고 과학 혁명으로 꼽으면서, 스스로 가치 있는 존재로 남기 위해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할지 곰곰 돌아보게 합니다.
기상천외 날씨 조작단
주니어김영사 / 기상조절연구그룹.조영선 지음, 이영호 그림, 장기호 감수 / 2012.05.04
9,500원 ⟶ 8,550원(10% off)

주니어김영사만화,애니메이션기상조절연구그룹.조영선 지음, 이영호 그림, 장기호 감수
드래곤빌리지 지리도감 6 : 스페인
하이브로 / 하이브로 (지은이) / 2018.09.20
14,000원 ⟶ 12,600원(10% off)

하이브로역사,지리하이브로 (지은이)
판타지 어드벤처 학습만화. 유럽과 아프리카가 만나는 이베리아 반도에 위치한 정열의 나라 스페인을 다룬다. 스페인의 전체적인 지리 정보와 대표 장소들을 총망라해 멋진 사진과 자세한 정보로 담아 이 한 권만 있으면 스페인 각 지방의 특성과 대표 지역을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지리 정보뿐 아니라 역사, 문화, 사회 전반에 대한 입체적인 접근을 통해 스페인이라는 나라의 형성과 문화적인 특성이 어떤 과정을 거쳐 발전했는지 이해할 수 있는 인문학 교과서의 역할도 할 수 있다.1장 도감 - 스페인 중부 2장 도감 - 스페인 동부와 북부 3장 도감 - 스페인 남부 주인공 소개인기 모바일 게임 ‘드래곤빌리지’의 귀여운 드래곤과 함께 떠나는 두근두근 판타지 어드벤처, '지리도감' 시리즈! 위기에 빠진 스페인을 지켜라! 고대신룡과 친구들이 출동한다! 정열의 나라 스페인에서 펼쳐지는 드래곤 친구들의 신나는 모험! 스페인의 발렌시아 축제에 갑자기 나타난 레지아나 드래곤이 축제를 즐기던 드래곤들의 색을 빼앗고 돌로 만들어버려요! 고대신룡 일행은 레지아나 드래곤을 무찔러달라는 스페인의 리쿠루 왕자의 부탁에 따라 그를 막기 위해 동분서주합니다. 그 와중에 갑자기 나타난 수수께끼 미소녀의 정체는 과연 무엇일까요? 발렌시아의 화려한 축제, 웅장한 마드리드 궁, 가우디가 만든 구엘 공원, 이슬람 문화 최고의 걸작 알함브라 궁전, 인류 최초의 그림이 있는 알타미라 동굴 등 스페인의 다양한 장소에서 일어나는 갖가지 사건들. 레지아나의 음모를 저지하고 아름다운 스페인을 되찾기 위한 고대신룡과 친구들의 모험을 함께 즐기세요! 스페인의 모든 것을 담았다! 스페인의 역사, 문화, 지리가 이 한 권에! 멋진 사진과 방대한 정보로 만나는 인문학 교과서! 지리도감 6권 '스페인'은 유럽과 아프리카가 만나는 이베리아 반도에 위치한 정열의 나라 스페인을 다뤘어요. 스페인의 전체적인 지리 정보와 대표 장소들을 총망라해 멋진 사진과 자세한 정보로 담아 이 한 권만 있으면 스페인 각 지방의 특성과 대표 지역을 쉽게 이해한답니다. 지리 정보뿐 아니라 역사, 문화, 사회 전반에 대한 입체적인 접근을 통해 스페인이라는 나라의 형성과 문화적인 특성이 어떤 과정을 거쳐 발전했는지 이해할 수 있는 인문학 교과서의 역할도 할 수 있어요. 한 권으로 떠나는 스페인 여행! 한 권으로 스페인의 모든 것을 만나보세요. 지리를 알면 세상이 ‘다르게’ 보인다! 상상력을 키워주는 최고의 기회! 교통과 정보통신의 발달로 요즘 아이들은 세계에 대한 많은 정보를 손쉽게 접할 수 있게 되었어요. 그러면서 세계에 대한 관심과 호기심도 커졌지요. 이 작은 호기심은 세상을 넓게, 멀리 내다보는 시야가 돼요. 이때 세계를 보는 눈높이를 키워 주세요. 여러 나라의 이색적인 문화와 독특한 자연환경, 다양한 모습의 사람들을 함께 체험해 볼 수 있도록 말이에요. 이런 세계 지리는 아이들에게 가장 풍부하고 재미있는 이야기가 되고, 새로운 눈을 가진 창의적인 사람으로 만들어 줄 거예요. 지리를 알면 역사, 문화, 사회를 쉽게 익힌다! 인문학을 배우는 가장 쉬운 방법! 요즘은 인문학 열풍이 불고 있다고 할 정도로 인문학 교육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죠. 인문학에 가장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방법 중 하나가 바로 지리를 배우는 거예요. 어떤 지역에 흥미를 가지게 되면 그 지역이 어떤 문화를 가졌는지, 어떤 음식이 유명한지, 과거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 그 지역에 사는 사람들은 어떤지 등 다방면에 대해 흥미를 가지게 돼요. 이런 작은 생각의 씨앗이 점점 커져서 결국은 사회를 이해하고, 역사를 이해하고, 문화를 이해하는 거대한 뿌리로 자라게 되는 것이지요. 인문학은 어렵고 거창한 학문이 아니고, 그저 좋아하는 장소에 대한 관심을 갖는 것에서 시작하면 된다는 걸 알 수 있게 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지리를 알면 세계를 안다! 글로벌 인재가 되는 원동력! 아이들에게 다양한 나라, 다양한 지역을 소개시켜주고 아이들이 흥미를 갖는 지역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주는 것은 결국 세계를 이해하는 눈을 키우는 것입니다. 세계를 보는 눈을 키우는 것은 아이들의 미래 또한 세계로 나아갈 수 있는 중요한 준비 과정입니다. 각종 매체와 과학의 발달로 나라간 연결이 자유로워지면서, 전 세계를 무대로 활동할 수 있는 기회는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때문에 아이가 보다 큰 꿈을 꾸며 미래를 준비하여 넓은 세상을 종횡무진 활동하는 글로벌 인재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기회를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10대를 위한 모든 이슈
시대교육 / 시사상식연구소 (지은이) / 2023.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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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교육학습참고서시사상식연구소 (지은이)
·누구도 놓쳐서는 안 되는 이슈들을 한 권에 정리! ·대입 논술·구술·면접을 준비하는 입시생의 필수 아이템! ·취준생, 직장인에게도 유용한 필수 지식으로 구성! ·대한민국 10대라면 꼭 알아야 하는 최신 이슈의 결정판!PART1 이슈 Focus 01 만 나이 통일법 02 고교학점제 도입 03 2022 개정 교육과정 논란 04 노동개혁 05 인플레이션 감축법 06 레고랜드 사태 07 이태원 10·29 참사 08 촉법소년 연령 하향 09 한국 우주강국 도약 10 2022년 인구감소 역대 최대 PART2 이슈 토론 01 GMO 규제 완화 02 교권침해 학생부 기재 03 장애인 주차공간 축소 04 안전속도 5030 폐지 05 통화녹음금지법 06 취약계층 빚 탕감 07 공소시효 폐지 08 길고양이 급식소 09 수업자료 저작권 10 리유저블컵 사용 PART3 꼭 알아야 하는 분야별 상식 01 정치·법률·사회 02 경제·경영·금융 03 국제·외교·안보 04 문화·미디어·스포츠 05 역사·철학·문학 06 과학·IT 07 우리말·한자성어 PART4 최신시사 브리핑 with 상식퀴즈 01 정치·법률·사회 02 경제·경영·금융 03 국제·외교·안보 04 문화·미디어·스포츠 05 역사·철학·문학 06 과학·IT요즘 10대 학생들은 학교 시험뿐만 아니라 독서토론, 논술, 면접 등까지 입시를 위해 준비해야 할 것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특히 대입을 위한 면접이나 논술에서는 기본적인 소양을 비롯해 한층 심화된 이론과 사회적으로 쟁점이 되는 이슈에 대한 질문이 나올 수 있어 철저한 준비가 필요합니다. 이 때문에 기본적인 상식을 비롯하여 주변의 사회적 이슈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정립해놓지 않으면 각종 시험에서 어려움을 느낄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하루에도 셀 수 없이 많은 사건이 벌어지고, 또 방대한 양의 이슈들이 끊임없이 쏟아져 나오는데 우리는 그 많은 정보를 어떻게 다 습득해야 할까요? 그래서 시간은 없지만 학습이 필요한 모두를 위해 최소한의 시간과 노력으로 최대의 효과를 가져다줄 이 책을 준비했습니다. 놓쳐서는 안 될 주요 이슈들과 꼭 알아야 하는 기본 상식들을 모두 한 권에 정리한 <10대를 위한 모든 이슈>를 통해 가고자 하는 목표, 이루고자 하는 꿈에 한 걸음 더 다가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Reading Voyage Starter 3 (본책 + 워크북 + 오디오 CD)
다락원 / Michael A. Putlack 지음 / 2018.01.10
13,000원 ⟶ 11,700원(10% off)

다락원학습참고서Michael A. Putlack 지음
배경지식과 리딩 스킬을 키워주는 중등 원서형 독해 시리즈 'Reading Voyage' 시리즈. Starter, Basic, Plus, Expert 4단계로 이루어진 총 11권 구성의 원서형 독해 시리즈이다. 'Starter'는 초급 학습자를 대상으로, 총 3권으로 구성되어 있다. 문화, 인물, 스포츠 등 다양한 분야의 재미있고 유익한 지문을 수록하여 배경지식을 늘릴 수 있게 하였고, 생생한 사진 및 삽화로 더욱 흥미 있게 학습할 수 있게 하였다. 또한 어휘와 리딩 스킬 향상을 위한 코너가 구성되어 있어, 어휘력과 분석적인 사고 향상에 도움이 될 것이다.Unit 1 Sandcastle Building Contests Unit 2 Spotted Lake Unit 3 The Chocolate Pudding Fruit Unit 4 Hampton's Fruits and Vegetables Unit 5 Space Elevators Unit 6 A New Way to Plant Trees Unit 7 A Unique Artist Unit 8 The Thai Elephant Orchestra Unit 9 The Other Mona Lisa Unit 10 Kon-Tiki Unit 11 Free Haircuts Unit 12 Kickstarter Unit 13 Urban Heat Island Unit 14 Socotra Island Unit 15 The Berlin Wall Unit 16 An Ancient Treasure Map이 책의 개요 배경지식과 리딩 스킬을 키워주는 중등 원서형 독해 시리즈 『Reading Voyage 시리즈』는 STARTER, BASIC, PLUS, EXPERT 4단계로 이루어진 총 11권 구성의 원서형 독해 시리즈이다. 『Reading Voyage STARTER』는 초급 학습자를 대상으로, 총 3권으로 구성되어 있다. 문화, 인물, 스포츠 등 다양한 분야의 재미있고 유익한 지문을 수록하여 배경지식을 늘릴 수 있게 하였고, 생생한 사진 및 삽화로 더욱 흥미 있게 학습할 수 있게 하였다. 또한 어휘와 리딩 스킬 향상을 위한 코너가 구성되어 있어, 어휘력과 분석적인 사고 향상에 도움이 될 것이다. 이 책의 구성 및 특징 ① 문화, 음식, 환경, 인물 등 다양한 분야의 흥미 있고 유익한 정보를 다룬 지문 ② 기사, 편지 글, 인터뷰 글, 일기 등 다양한 형태의 지문 수록 ③ 요지 및 세부 내용 파악, 서술형, 추론에 이르는 다양한 독해 문제 ④ Sequencing, Cause & Effect 등 리딩 스킬 및 Summary를 통한 글의 핵심 내용 정리 ⑤ 그림과 영영 정의를 통한 핵심 어휘 학습 ⑥ 핵심 어휘와 주요 문장을 복습할 수 있는 워크북 제공 ⑦ 풍부한 부가자료 홈페이지 무료 제공 (www.darakwon.co.kr) - 단어 리스트 / MP3 파일 / 정답 / 한글 해석 - 리뷰테스트 / 중간·기말 시험 (교수.강사 회원에 한함) ⑧ 문제출제 프로그램 제공 (voca.darakwon.co.kr) - 영어 단어, 우리말 뜻, 문장 빈칸 쓰기 등 다양한 테스트 출제 및 프린트 가능
공룡이 되고 싶은 날
청개구리 / 노원호 지음, 이채원 그림 / 2013.12.11
9,000원 ⟶ 8,100원(10% off)

청개구리동요,동시노원호 지음, 이채원 그림
시 읽는 어린이 시리즈 49권. '새싹문학상', '대한민국문학상', '세종아동문학상', '이주홍아동문학상', '방정환문학상' 등 권위적인 문학상을 다수 수상한 노원호 시인의 동시집이다. 아이들의 억눌린 욕망과 외로움 등의 심리가 탁월하게 묘사된 작품과 명랑하고 쾌활한 상상력으로 대상을 바라보는 작품 등 다양한 시들이 수록되어 있다. 아이들은 작고 힘없는 존재다. 특히 학업과 안전이란 미명 아래 아이들의 일상은 높은 울타리 안에 갇혀 있다. 오랜 세월 동안 아이들과 함께 생활해 온 시인은 이러한 아이들의 삶을 애틋하고 안쓰러운 시선으로 바라보고 있다.제1부 수다 떠는 풀잎 돌아가는 길 / 새를 기다리는 나무 / 생각 / 이른 봄날 / 아기별꽃 / 수다 떠는 풀잎 / 요 작은 것이 / 누군가를 기다릴 때 / 민들레 / 그 누군가가 / 구석이 편하다 / 누군가를 위하여 / 바닥 / 제비꽃 / 봄날 / 풀잎들의 말 제2부 공룡이 되고 싶은 날 마법 열차를 탄 아이 / 참, 좋은 날 / 공룡이 되고 싶은 날 / 화장실에 앉아서 / 그 아이네 집 / 용서 / 방 안에 갇힌 나 / 말을 걸고 싶어서 / 종이비행기 / 비 오는 날 / 어쩌면 좋아 / 혼자 노는 아이 / 혼자 있으면 / 하늘이 노랗다 / 내가 왜 그랬는지 제3부 함께 가는 길 꽃떡 / 밥 한 그릇 앞에 놓고 / 강아지의 말 / 사랑한다 / 엄마 / 겨울 산에 오르다 / 귓속말 / 잠깐 / 울고 싶을 때 / 칭찬 / 혼자 있는 날 / 함께 가는 길 / 벽 / 비둘기 똥 / 변덕쟁이 / 말의 무게 / 어쩐지 / 떨쳐 버리기 제4부 방학이 끝난 운동장 방학이 끝난 운동장 / 해를 만나러 가면서 / 숲길 / 가을 하늘 / 새가 된 날 / 눈 깜짝할 사이 / 마법 나라로 간 개미 / 놀러 나가기 / 이웃끼리 / 아이들은 오월에 / 하, 고것 참 / 우체통의 하루 / 짧은 목숨 재미있는 동시 이야기 천국으로 가는 길_문삼석(동시인)작은 존재들을 따뜻하게 어루만져 주는 동시집 《매일신문》과 《조선일보》로 등단한 이래, '새싹문학상' '대한민국문학상' '세종아동문학상' '이주홍아동문학상' '방정환문학상' 등 권위적인 문학상을 다수 수상한 노원호 시인의 신작 동시집 『공룡이 되고 싶은 날』이 청개구리 출판사에서 출간되었다. 이 동시집에는 아이들의 억눌린 욕망과 외로움 등의 심리가 탁월하게 묘사된 작품과 명랑하고 쾌활한 상상력으로 대상을 바라보는 작품 등 다양한 시들이 수록되어 있다. 그러나 이 모든 작품들은 한 가지 공통점으로 묶여 있는데, 바로 작은 존재들을 따뜻하게 바라보는 시인의 시선으로 빚어진 작품이라는 것이다. 이 동시집의 의미를 시인은 「시인의 말」에서 미리 예고해준다. “화려하고 커다란 꽃에서 짙은 향기를 맡을 수도 있겠지만 풀숲에 숨어 함초롬히 피어 있는 작은 풀꽃에서도 진한 향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시인의 시선이 언제나 몸을 작게 낮춘 존재들에게 향해 있음을 알게 되는 대목이다. 이러한 시인의 시적 가치관이 가장 잘 드러나는 작품은 「아기별꽃」이다. 너무 작아서/보일 듯 말 듯한 꽃/풀숲에 숨어서 얌전히 앉아 있다./ 그래도 눈여겨보면/반짝거리는 별처럼/말을 걸어온다.// 아무리 작아도/바라만 보면/웃어 주는 꽃// 그런 아기별꽃을/내 가슴 어딘가에/꼭꼭 숨겨 두고 싶다. ―「아기별꽃」 전문 자세히 들여다보지 않으면 그곳에 있다는 걸 눈치채지 못할 정도로 작은 꽃을 발견하는 화자의 모습에서 시인 자신이 엿보인다. 작은 꽃은 풀숲에 숨어서 얌전히 앉아 있는데, 그 모습이 처량해 보이지 않고 마치 숨바꼭질하는 어린 소녀처럼 새초롬해 보인다. 화자가 “눈여겨보”고 “바라만 보면” 말을 걸어오고 웃어 주기 때문이다. 자신을 들여다봐 주고 알아채 주기를 기다리는 작은 꽃과 같은 존재가 바로 노원호 시인이 작품 안에서 따뜻하게 어루만져 주고자 하는 존재들이다. 때문에 작품에 등장하는 화자는 들길을 가다가 줄지어 가는 개미 떼를 보고 옆길로 돌아서 가거나, 새싹을 짓누르고 있던 돌멩이를 걷어내 주지 못한 걸 후회하거나, 쓸쓸하게 서 있는 우체통이 안쓰러워 메일 대신 손편지를 적어 우체통에 넣는 아이처럼 작고 여린 존재들을 그냥 지나치지 않고 눈여겨본다. 아이들 역시 작고 힘없는 존재다. 특히 학업과 안전이란 미명 아래 아이들의 일상은 높은 울타리 안에 갇혀 있다. 오랜 세월 동안 아이들과 함께 생활해 온 시인은 이러한 아이들의 삶을 애틋하고 안쓰러운 시선으로 바라보고 있다. 너무 심심해서일까/오늘은 괜히 공룡이 되고 싶다.// 날개가 달려 하늘을 나는 공룡이라면 더 좋겠지만/ 그게 아니면 티라노사우루스가 되어/ 횡단보도를 뚜벅뚜벅 걷다가/달려오는 자동차를 멈추어 보고/ 지팡이를 짚고 오는 할머니를 보면/훌쩍 안아서 횡단보도도 건너 주고/ 할머니가 고맙다고 과자라도 주면/야금야금 맛있게 먹어도 보고/ 그래도 심심하면/어기적어기적 뒷동산으로 올라가/크게 소리도 질러 보고/ 그러다 푸른 하늘이라도 활짝 열리면/나는 드디어 공룡이 되었다고/크게 한 번 외치고 싶다. ―「공룡이 되고 싶은 날」 전문 공룡이 되고 싶다는 아이의 소원은 어른의 눈으로 보면 허황된 공상처럼 느껴지기도 한다. 왜 하필 공룡일까? 아마도 아이의 눈높이에서는 가장 크고 강력한 힘을 지닌 존재처럼 느껴지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하지만 공룡이 되어 아이가 하고 싶은 일을 들어보면 별것 아니다. 달려오는 차를 멈추고, 할머니를 도와주고, 과자를 먹고, 뒷동산에 올라가 소리를 질러 보는 것이다. ‘고작 이런 걸 해보려고 공룡이 되고 싶단 말이야?’라는 생각마저 든다. 하지만 요즘 아이들의 일상을 떠올리고 시를 다시 읽어보면 사뭇 뭉클해지는 작품이다. 어른들이 어린 시절을 보냈던 과거와 요즘 아이들의 삶은 전혀 다르다. 아이들의 일상적 공간은 흙냄새 폴폴 풍기고 나무와 풀꽃들이 지천에 흐드러지게 핀 따뜻한 공간이 아니라, 매캐한 매연을 풍기며 빠른 속도로 달리는 자동차들이 가득 찬 위험한 공간이다. 지팡이를 짚고 걸어다니는 할머니를 쳐다볼 틈도 없이 학원에서 학원으로 이동해야 하는 아이들에게는 여유롭게 어기적어기적 뒷동산에 올라갈 수도, 소리를 크게 지르면서 스트레스를 해소할 여유도 없는 것이다. “화장실에 앉아서는/동동거리지 않아 좋다”(「화장실에 앉아서」)고 말하는 아이처럼 말이다. 이러한 아이들에게 시인이 위로해 주고 보듬어 줄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시인은 아마도 그것이 ‘시’라고 생각한 모양이다. “시 한 편을 읽는 사람은 가슴에 꽃 한 송이를 꽂는 것과 같다고 했습니다. 가슴을 따뜻하게 데워 줄 뿐만 아니라 생각의 문을 활짝 열어 세상 곳곳으로 훨훨 날게 해줍니다.”라는 시인의 말처럼, 『공룡이 되고 싶은 날』의 독자들이 가슴 어딘가에 아기별꽃과 같은 작은 꽃 한 송이를 품고 그들과 함께 공존하며 살아가길 바란다.
바다 아이 창대 1
보리 / 김종현 지음, 이종철 그림 / 2017.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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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만화,애니메이션김종현 지음, 이종철 그림
개똥이네 만화방 22권. 조선 시대 실존 인물 정약전과 우리 나라 최초 바다 생물 도감 「자산어보」의 역사적 기록을 바탕으로 작가의 상상력을 더해 만든 어린이 창작 만화이자, 바다 생물을 함께 살펴볼 수 있는 생태 만화책이다. 조선 시대에 처음 만들어진 바다 생물 도감인 「자산어보」는 정약전이 만들었다. 기록을 살펴보면, 정약전은 귀양을 간 흑산도에서 바다 생물을 훤히 아는 섬 주민 창대의 도움을 받았다고 한다. 또 「자산어보」는 200종이 넘는 바다 생물을 다루고 있는데, 그림 없이 글로만 되어 있어 어떤 생물을 설명하는지 알쏭달쏭할 때가 있다. 정약전은 실제로「자산어보」에 그림을 넣으려고 했지만, 동생 정약용이 넣지 말라고 말렸다고 한다. 작가 김종현은 이 부분에서 작가의 상상력을 발휘해 <바다 아이 창대> 이야기를 만들어 냈다. <바다 아이 창대>는 바닷가 마을에서 나고 자란 화가 이종철이 먹과 펜으로 그림을 그려 생동감을 더했다. 주인공 창대가 동무들과 놀면서 모험을 떠나는 이야기를 섬세한 펜그림으로 담은 장면들을 한 장 한 장 넘기다 보면, 어느 순간 마을에서 벌어지는 수상하고 기이한 일들을 조사하고 해결하는 창대와 하나가 되어 있음을 느낄 수 있다.등장인물 · 8 1화 첫 만남 · 12 2화 조피볼락과 볼락 · 24 3화 서당 · 36 4화 참조기와 수조기 · 48 5화 고둥과 소라 · 60 6화 고래와 상어 · 74 7화 겨루기 · 86 8화 홍어와 간재미 · 100 9화 문어와 오징어 · 114 10화 숭어와 가숭어 · 128 11화 날치 · 142 12화 민어 · 156 13화 뱀장어와 갯장어1 · 170 14화 뱀장어와 갯장어2 · 184 작가의 말 · 198흑산도에 사는 ‘창대’는 바다 생물에 대해서 모르는 게 없다. 한양에서 내려온 스승 ‘정약전’을 도와 바닷물고기 그림도 그리고 동무들과 바닷가에서 맘껏 뛰놀며 지내다가, 흑산도에서 벌어진 수상한 사건에 휘말리게 된다. 창대와 친구들은 이 위기를 어떻게 해결해 나갈까? 《바다 아이 창대》는 조선 시대 실존 인물 정약전과 우리 나라 최초 바다 생물 도감 《자산어보》의 역사적 기록을 바탕으로 작가의 상상력을 더해 만든 어린이 창작 만화이자, 바다 생물을 함께 살펴볼 수 있는 생태 만화책이다. 보리출판사에서 펴내는 어린이 창작 만화 ‘개똥이네 만화방’ 시리즈의 새로운 만화책이다. 《자산어보》를 만든 ‘정약전’과 ‘창대’를 바탕으로 한 어린이 창작 만화 조선 시대에 처음 만들어진 바다 생물 도감인 《자산어보》는 정약전이 만들었다. 기록을 살펴보면, 정약전은 귀양을 간 흑산도에서 바다 생물을 훤히 아는 섬 주민 창대의 도움을 받았다고 한다. 또 《자산어보》는 200종이 넘는 바다 생물을 다루고 있는데, 그림 없이 글로만 되어 있어 어떤 생물을 설명하는지 알쏭달쏭할 때가 있다. 정약전은 실제로《자산어보》에 그림을 넣으려고 했지만, 동생 정약용이 넣지 말라고 말렸다고 한다. 작가 김종현은 이 부분에서 작가의 상상력을 발휘해《바다 아이 창대》이야기를 만들어 냈다. 《바다 아이 창대》는 바닷가 마을에서 나고 자란 화가 이종철이 먹과 펜으로 그림을 그려 생동감을 더했다. 주인공 창대가 동무들과 놀면서 모험을 떠나는 이야기를 섬세한 펜그림으로 담은 장면들을 한 장 한 장 넘기다 보면, 어느 순간 마을에서 벌어지는 수상하고 기이한 일들을 조사하고 해결하는 창대와 하나가 되어 있음을 느낄 수 있다. 70점이 넘는 바다 생물을 자세히 살펴볼 수 있는 생태 만화 만화의 주인공 창대는 바다 생물에 대해서는 마을 아이들 가운데 그 누구보다도 잘 안다. 한양에서 처음 내려온 정약전을 만났을 때도, 섬 아이들과 바다 놀이를 하면서 마주치는 물고기들에 대해서도 서슴없이 설명해 준다. 《자산어보》에서 다루고 있는 바다 생물들을 소재로 해서 이야기를 만들었고, 그 이야기 속에서 자연스럽게 바다 생물의 생김새와 사는 곳, 쓰임새 들을 자세히 설명했다. 특히 비슷하게 생겨 헷갈리기 쉬운 물고기를 함께 견주어 그림과 함께 살펴볼 수 있도록 한 것이 이 책의 특징이다. 주인공 창대가 떠나는 모험을 함께 하며 흥미진진한 긴장감을 느끼면서도, 이와 더불어 70점이 넘는 바다 생물의 생태도 함께 익힐 수 있다는 점이 《바다 아이 창대》의 큰 재미이자 장점이다. 1800년대 시대 상황을 함께 엿볼 수 있는 역사 만화 정약전과 창대가 살던 때는 지금으로부터 200년전 쯤으로, 권력과 돈이 있는 사람들이 힘없는 사람들을 괴롭히고, 일본, 미국, 프랑스, 영국처럼 힘센 나라들이 우리 나라에 군대나 종교를 앞세워 들어오려고 하던 시기다. 《바다 아이 창대》에서 등장하는 창대와 정약전, 그리고 지도를 그리려고 전국을 돌아다닌 김정호는 실제로 그 시대를 살았던 사람들이다. 인물에 대한 역사적인 사실을 바탕으로 작가의 상상력으로 창작해 낸 스토리는 아이들에게 낯설 수 있는 조선 시대 후기의 역사와 인물, 그리고 《자산어보》에 대해 더 깊은 관심을 불러일으키게 한다. 정약전과 자산어보 소개 정약전(1758~1816) 정약전은 조선 시대 양반집에서 1758년에 태어났어요. 실학으로 이름 난 정약용의 형이기도 해요. 정약전은 서학과 실학, 천주교에 깊은 관심을 갖고 공부를 했어요. 1783년 시험에 합격해 진사가 되었고, 1790년에는 문과에 합격해서 관직을 맡게 되었지요. 조선 시대는 서양에서 들어온 종교인 천주교를 믿는 사람을 마구 잡아가는 때였어요. 정약전도 천주교를 믿었다는 까닭으로 관직에서 쫓겨나 멀리 섬으로 귀양을 가게 되었지요. 정약전은 귀양간 섬에서 서당을 열어 섬사람들에게 글을 가르쳤고, 섬사람들이 사는 모습을 열심히 기록했어요. 특히 흑산도에서는 바다에 사는 여러 바다 생물을 꼼꼼히 보고 적어서, 우리 나라에서 맨 처음으로 바다 생물 도감인 《자산어보》를 펴냈답니다. 《자산어보》(1814) 《자산어보》는 흑산도 바다에 사는 생물을 담았어요. 정약전은 바다 생물을 아주 잘 아는 흑산도 주민 ‘창대’ 도움을 받아 《자산어보》를 썼답니다. 모두 3권짜리 책으로 바다 생물 226종을 담고 있지요. 바닷물고기를 비롯해 바다나물, 바다짐승, 조개, 물새 같은 여러 가지 바다 생물 이름과 생김새, 사는 곳, 잡는 방법, 쓰임새를 꼼꼼하게 조사해서 써 놓았답니다. 정약전은 200종쯤 되는 바다 생물을 체계적으로 분류해서 정리했어요. 분류를 위해 이름 없는 생물에 직접 이름을 붙이기도 했지요. 요즘 바다 생물을 나누는 방법과는 조금 다르지만 고개를 끄덕이게 하는 방법으로 나누었지요. 하지만 《자산어보》는 그림 없이 글로만 설명하다 보니 어떤 바다 생물을 말하는 것인지 알쏭달쏭한 것들도 있답니다. 정약전이 그림을 그려 넣으려고 했지만, 동생 정약용이 그림을 넣지 말라고 말렸다고 해요.
굴뚝 귀신
엔씨소프트(Ncsoft) / 이소영 (지은이) / 20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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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Ncsoft)그림책이소영 (지은이)
지금은 관광명소가 된 멋진 저택에는 비밀스러운 친구가 살고 있었다. 바로 큰 굴뚝 안의 굴뚝 귀신이다. 옛날 굴뚝에 불을 지피며 생활하던 시절, 굴뚝 귀신은 사람들과 함께 행복하게 살았다. 하지만 세월이 흘러 더 이상 굴뚝이 필요 없게 되면서 굴뚝 귀신은 잊혀지고, 굴뚝 안에 고립된다. 굴뚝 속 어둠은 점점 짙어가고, 굴뚝 귀신은 처절한 외로움 속에서 세상과의 소통을 그리워한다. 굴뚝 귀신의 유일한 취미인 그림 그리기도 시들해질 만큼 무료한 어느 날, 하늘에서 작은 비둘기 알이 떨어지고 그 안에서 아기 비둘기 비비가 태어난다. 비비 덕분에 굴뚝 귀신의 생활은 완전히 바뀐다. 서로 가족이 되어 함께함을 배우며 삶에 활력을 찾는다. 하지만 바깥세상에 대해 질문을 멈추지 않는 비비를 보며 굴뚝 귀신은 갈등한다. 다시 혼자가 된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언젠간 날아올라야 하는 비비를 위해 굴뚝 귀신은 마침내 결심한다. 비비에게 나는 법을 가르쳐주기로 말이다. 하지만 한 번도 날아 본 적 없는 굴뚝 귀신이 새에게 나는 법을 가르치기란 쉽지 않았다. 과연 비비는 굴뚝 밖 세상으로 날아오를 수 있을까? 굴뚝 귀신도 다시 예전처럼 세상과 소통할 수 있을까?지금은 관광명소가 된 멋진 저택에는 비밀스러운 친구가 살고 있었습니다. 바로 큰 굴뚝 안의 굴뚝 귀신입니다. 옛날 굴뚝에 불을 지피며 생활하던 시절, 굴뚝 귀신은 사람들과 함께 행복하게 살았지만 세월이 흘러 더 이상 굴뚝이 필요 없게 되면서 굴뚝 귀신은 잊혀지게 됩니다. 굴뚝 속 어둠은 점점 짙어가고, 굴뚝 귀신은 처절한 외로움 속에서 세상과의 소통을 그리워합니다. 굴뚝 귀신의 유일한 취미인 그림 그리기도 시들해질 만큼 무료한 어느 날, 하늘에서 작은 비둘기 알이 떨어지고 그 안에서 아기 비둘기 비비가 태어납니다. 비비 덕분에 굴뚝 귀신의 생활은 완전히 바뀝니다. 알에서 깨어난 아기 비둘기 ‘비비’를 보살피며 자신만의 세상에 갇혀있던 ‘굴뚝 귀신’도 같이 성장합니다. 서로 가족이 되어 함께함을 배우며 삶에 활력을 찾습니다. 하지만 바깥세상에 대해 질문을 멈추지 않는 비비를 보며 굴뚝 귀신은 갈등합니다. 다시 혼자가 된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언젠간 날아올라야 하는 비비를 위해 세상 밖으로 보내주기로 합니다. 하지만 한번도 날아 본 적 없는 굴뚝귀신이 새에게 나는 법을 가르치기란 쉽지 않았습니다. 과연 비비는 굴뚝 밖 세상으로 날아오를 수 있을까요? 굴뚝 귀신도 다시 예전처럼 세상과 소통할 수 있을까요? 좁고 어두운 굴뚝에서 세상 밖을 향해 당당히 나가는 굴뚝 귀신 이야기. 소통에 대한 갈망, 자유를 향한 동경, 동시에 낯선 세계에 대한 두려움도 갖고 있는 이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용기를 주는 그림책 굴뚝 귀신. 이제껏 하나인 적 없었던, 희망과 두려움이라는 양극의 마음이 만들어내는 놀라운 기적! 이소영 작가의 최신작<굴뚝 귀신> "내가 해낼 수 있을까? 괜찮을까?" "처음이니깐 괜찮아. 자, 우리 같이 해볼까?" 따뜻한 위로와 용기를 주는 그림책 열기뿐만 아니라 관계의 온기마저 잃어버린 차가운 굴뚝 안에서 굴뚝 귀신이 다시금 세상을 향해 닫힌 마음을 여는 과정은, 하찮고 보잘것없이 느껴지는 우리네 개개인들에게 보내는 일종의 토닥거림 같기도 하다. 그런 의미에서 새끼 비둘기 비비는 어쩌면 굴뚝 귀신이 상상으로 품은 또 다른 자아인지도 모른다. 이 두 자아가 함께 하는 도전은 익숙한 세계에 안주하기 보다, 희망과 긍정의 마음을 갖고 큰 세계로 한 발 더 나가고자 하는 굴뚝 귀신의 성장 과정을 보여준다. 동시에 함께 세상을 향에 나가는 과정은 새로움에 대한 갈망과 두려움이 동시에 존재하는 우리들에게 희망과 긍정의 마음을 갖고 한 발 더 멀리 나갈 수 있는 용기를 준다. 석판화의 질감으로 회화적인 느낌을 담은 매력적인 그림책 어느 날 갑자기 굴뚝 안으로 떨어진 비둘기 알을 품고, 알을 깨고 나온 새끼 비둘기를 기르지만 결국 그를 떠나보낸다는 비교적 단순한 플롯이지만 작가가 표현하고자 하는 굴뚝 귀신 내면의 갈등이 이 작품의 주된 볼거리를 구성한다. 뿐만 아니라 석판화 기법이 전해주는 독특한 질감과 고전적 감성은 이야기에 대한 몰입도를 높여주는 역할을 한다. 굴뚝 귀신이라는 소재를 매력적인 형태와 텍스처로 잔잔하고 강렬하게 구현하였으며, 흑백의 묵직한 공간 안에서 제한된 색채로 그려낸 흥미로운 스토리는 석판화에서만 느낄 수 있는 부드러우면서도 섬세한 느낌과 만나 판타지 장면에서 등장할 것 같은 ‘까만 먼지 가득한 굴뚝 속 굴뚝 귀신’을 현실감 있고 익살맞게 표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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