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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통공은 어디에 쓰는 거예요?
책속물고기 / 필리포스 만딜라라스 지음, 엘레니 트삼브라 그림 / 2015.03.30
8,500원 ⟶ 7,650원(10% off)

책속물고기명작,문학필리포스 만딜라라스 지음, 엘레니 트삼브라 그림
곰곰어린이 시리즈 39권. 놀이가 없는 극단적인 상황에서 ‘통통공’을 만난 아이들이 노는 게 무엇인지, 신나는 게 무엇인지 깨닫는 것을 통해 아이들에게 진정 필요한 것은 성적이나 돈이 아니라 즐거움과 웃음이라는 것을 우리에게 말하고 있다. 여느 도시와 다를 것이 없는 평범한 도시. 다른 것이 있다면 밖에 나와 노는 아이들이 없다는 점이었다. 하지만 아이들은 그게 아무렇지도 않았다. 어느 날 ‘통통공’이 하늘에서 떨어지기 전까지는. 통통공을 갖게 된 후, 아이들은 논다는 것이 무엇인지, 신나고 즐겁고 재미있는 것이 무엇인지 깨닫게 되는데….목차 없는 상품입니다.“즐겁게 논다는 게 무슨 뜻이죠?” 놀이를 빼앗긴 아이들에게 놀 권리를! 놀이가 없는 세상이 있을까? 공부를 잘하고, 돈을 많이 버는 것이 가장 중요하게 여겨지며, 공부를 잘하고 돈을 많이 벌기 위한 활동만 할 수 있는 곳. 모든 대화가 돈을 잘 벌고, 공부를 잘하는 것에만 초점이 맞춰진 곳. 이 책은 그저 ‘어떤 도시’에서 일어났던 이야기를 들려준다. 놀이를 빼앗긴 아이들에 대한 이야기. 우리 아이들이 이 이야기를 들으면 지금도 노는 시간이 적다며 툴툴거릴지도 모르겠다. 아무리 놀아도 노는 시간은 항상 부족한 법이니까. 하지만 이 도시에 사는 아이들은 뭐가 잘못되었는지조차 모르고 있다. 놀아 본 적도 없고, 놀이가 무엇인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이 책은 놀이가 없는 극단적인 상황에서 ‘통통공’을 만난 아이들이 노는 게 무엇인지, 신나는 게 무엇인지 깨닫는 것을 통해 아이들에게 진정 필요한 것은 성적이나 돈이 아니라 즐거움과 웃음이라는 것을 우리에게 말하고 있다. [유엔아동권리협약 제31조] 1. 당사국은 휴식과 여가를 즐기고, 자신의 연령에 적합한 놀이와 오락 활동에 참여하며 문화생활과 예술에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권리를 인정한다. 2. 당사국은 문화적, 예술적 생활에 완전하게 참여할 수 있는 아동의 권리를 존중하고 촉진하며, 문화, 예술, 오락 및 여가활동을 위한 적절하고 균등한 기회를 제공하도록 권장해야 한다. 통통공을 만난 뒤 평범한 우리가 변하기 시작했어요! 우리는 학교가 끝나고 도시 사랑방에 모여 성적 올리는 방법에 대해 토론을 하고 있었어요. 그날은 아주 평범한 날이었어요. 함께 모인 친구들도 평범했고, 토론 주제도 평범했어요. 하지만 통통공이 나타난 뒤 우리는 조금씩 변하기 시작했어요. 두근거렸고, 설어요. 그리고 통통공을 몹시 갖고 싶은 마음도 생겼어요. 이 변화는 나쁜 것일까요? 통통공은 어디에 쓸모가 있을까? 우리는 말랑말랑 잘 튀는 통통공이 어디에 쓰는 것인지 궁금했어요. 세상에 쓸모없는 물건은 없고, 그런 물건이 있다면 어른들은 없애버리려고 할 테니까요. 하지만 통통 튀는 통통공을 쫓아 달리면서 우리는 알게 되었어요. 통통공은 장난감이고, 우린 통통공을 가지고 놀았던 거지요. 통통공은 노는 데 쓸모가 있었어요! 그런데 왜 우리는 노는 것을 이제껏 몰랐던 걸까요? 노는 것은 쓸모가 없는 일일까요? 혹시 노는 것이 이렇게 재밌고 좋은 것이라는 것을 어른들이 잊고 있었던 건 아닐까요? 돈으로 살 수 없는 가치도 있어요! 우리는 이제 통통공을 가지고 자유롭게 놀아요. 이제 누구의 눈치도 보지 않고, 통통공이 쓸모가 있는 것인지, 노는 것이 쓸모가 있는 일인지 같은 고민은 하지 않아요. 왜냐하면 우리가 놀게 된 후 우리는 즐겁고 신나게 되었기 때문이에요. 우리는 무엇을 하고 놀면 더 즐거울지 그런 고민만 해요. 우리는 신나게 놀고, 어른들도 그런 우리를 보면서 웃음을 짓게 되었죠. 그래도 노는 게 쓸모없다는 분에게 한 말씀! 아이들은 ‘놀이’를 통해 세상을 배우고, 상상력, 문제 해결력, 자기 표현력, 사회성, 능동성 등을 키운다고 해요. 그래서 잘 노는 아이가 공부도 잘한대요. 2009년 일리노이 주립대학교에서 9세 아이들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 따르면, 한 그룹은 20분 동안 뛰어놀게 하고 한 그룹은 그냥 앉아 쉬게 한 뒤에 집중력을 측정했더니, 20분 동안 뛰어논 아이들의 집중력이 높았대요. 그러니까 우리 그냥 놀게 해 주세요!
달팽이와 나
스푼북 / 클레르 르노 지음, 이정주 옮김, 김소라 그림 / 2015.04.15
9,800원 ⟶ 8,820원(10% off)

스푼북명작,문학클레르 르노 지음, 이정주 옮김, 김소라 그림
쌈지떡 문고 시리즈 6권. 손이 불편하지만 씩씩하고 사랑스러운 아이 빅토르, 혼자인 시간이 많고 부끄럼이 많은 아이 필로멘. 빅토르는 수영과 공부를 아주 잘하고, 필로멘은 그림을 정말 잘 그린다. 둘은 서로에게 도움을 주는 좋은 친구가 될 조건을 가지고 있었다. 빅토르와 필로멘은 아주 다르다는 점이다. 다른 것은 나쁜 게 아니다. 그런 마음이 있다면 좋은 친구를 만날 수 있고, 내가 좋은 친구가 될 수 있는 것이다. 빅토르와 필로멘은 서로를 평가하지 않고 그대로 인정하며 좋은 친구가 된다. 우정은 편견 없이 친구를 마주 보는 것임을 깨닫게 하는 동화이다.필로멘 첫 번째 쉬는 시간 엄청난 소식 신사답게 달팽이를 껍질에서 나오게 하려면? 조금씩조금씩 초대 집에서 매일매일 휴가 계획 출발손이 불편하지만 씩씩하고 사랑스러운 아이 빅토르, 혼자인 시간이 많고 부끄럼이 많은 아이 필로멘 게와 달팽이가 친구가 되어 가는 이야기 내 왼손은 좀 불편해요. 집게손이거든요. 손으로 하는 건 좀 느리고 서툴지만 혼자 해내는 게 좋아요. 달팽이 같은 내 친구는 자꾸만 움츠러들어요. 신발만 쳐다보고 목소리도 아주 작아요. 그렇지만 내 손을 보고도 ‘오케이!’라고 말했어요. 우리는 곧 친해질 수 있을 것 같은 좋은 예감이 들어요. 가족은 나에게 용기를 주고 내 사랑을 응원해요! 우정은 편견 없이 친구를 마주 보는 것이랍니다. 빅토르와 필로멘은 서로를 평가하지 않고 그대로 인정하며 좋은 친구가 되었어요. 물론 쉬운 일은 아니랍니다. 부모님의 관심과 가족들의 충고로 빅토르는 용기를 낼 수 있었어요. 빅토르의 건강한 마음도 한몫했지요. 또, 필로멘을 보는 맑은 눈도 도움이 되었답니다. 친구의 부족한 부분이 나에게 무슨 문제가 되나요? 부족한 것은 아주 작은 것이고, 친구의 멋진 점이 더 많이 않나요? 빅토르는 수영과 공부를 아주 잘하고, 필로멘은 그림을 정말 잘 그린답니다. 둘은 서로에게 도움을 주는 좋은 친구가 될 조건을 가지고 있었어요. 빅토르와 필로멘은 아주 다르다는 점이에요. 다른 것은 나쁜 게 아니에요. 그런 마음이 있다면 좋은 친구를 만날 수 있고, 내가 좋은 친구가 될 수 있어요.집게손 때문에 전 과목에서 일 등은 할 수 없어요. 손으로 하는 모든 과제는 잘할 수가 없어요. 특히 오리기를 잘 못해요. 종이가 자꾸 빠져나가서요. 운동도 그다지 잘하지 못해요. 달리기는 괜찮아요. 하지만 공을 던지는 경기에서는 아무도 나와 같은 편을 하려고 하지 않아요. 농구 경기를 할 때, 나는 우리 팀의 구멍이 되거든요. 특히 자유투는 한 손으로 잘 넣을 수가 없어요. 필로멘은 짙은 색 눈동자에 코는 살짝 들려서 예쁘게 생겼어요. 엷은 보라색 털모자 밖으로 땋은 머리가 가지런히 나왔어요. 하지만 곧 굵은 두 줄기의 눈물이 목을 타고 흘렀어요. 마치 느림보의 침자국처럼요.나는 그 모습을 보고 이제껏 누구에게도 해 본 적이 없는 짓을 하고 말았어요. 그 애의 손을 덥석 잡았어요. 괜찮은 오른손으로요. 아빠는 대가족인 것을 무척 뿌듯해해요. 그래서 온 가족이 큰 차에서 내릴 때면, 아빠는 일부러 차 문을 큰 소리 나게 닫으라고 하지요. 사람들이 놀란 토끼눈이 되어서 손가락으로 우리를 세어 보는 것을 보며 흐뭇해해요. 나는 우리 집 막내예요. 우리 부모님은 내 손을 신호로 여겼을지 몰라요. 또 아기를 낳는다면 나보다 더 이상할 수도 있다고요. 어쩌면 그저 요일별로 한 명씩, 일곱 명을 원했을지도 모르고요.
기묘한 마법 사탕
천개의바람 / 구도 노리코 (지은이), 김소연 (옮긴이) / 2019.04.25
10,000원 ⟶ 9,000원(10% off)

천개의바람명작,문학구도 노리코 (지은이), 김소연 (옮긴이)
학교종이 땡땡땡 시리즈 8권. 《우당탕탕 야옹이》 시리즈로 큰 인기를 얻은 작가 구도 노리코의 신작 동화로 두 친구의 모험과 그 속에서 싹트는 친구들 사이의 우정을 그렸다. 처음 책 읽기를 시작하는 어린이들이 독서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간결한 글과 재미있는 그림으로 구성했다. 《마르가리타의 모험》은 엉뚱한 발상과 기발한 이야기로 가득한 동화다. 어디로 튈지 모를 독특한 상상력은 독자들을 단번에 신기하고 매력적인 ‘마르가리타의 세계’로 끌어당긴다. 독자들은 기상천외한 이야기들로 가득한 ‘마르가리타의 세계’에서, 딱딱한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마음껏 웃고 즐거워하며 유쾌한 독서 경험을 할 수 있다.《우당탕탕 야옹이》 작가 구도 노리코의 첫 번째 동화 시리즈! 마르가리타와 마르첼로의 좌충우돌 모험이 시작됩니다. “데굴 데굴 데굴. 왠지 몸이 근질거리는데……?” 해적에게 빼앗긴 보물을 되찾으러 길을 나섰다가 모험을 시작하게 된 마르가리타와 마르첼로. 마침내 눈의 나라를 지나 집으로 돌아가는 중입니다. “그 호두 먹어 볼까?” 호기심이 발동한 마르가리타는 봄의 여신에게서 받은 마법 호두에 관심을 보입니다. 그런데 갑자기 호두가 열리더니 오묘한 빛깔의 사탕이 튀어나오지 뭐예요? 데굴 데굴 데굴 꿀꺽. 용기를 내어 사탕을 삼킨 마르가리타에게 어떤 깜짝 놀랄 일이 일어날까요? 수련이 가득 핀 아름다운 늪을 배경으로 두 친구의 흥미진진한 모험담이 펼쳐집니다. 귀엽고 사랑스러운 마르가리타와 마르첼로, 그리고 싹트는 우정 곰 마르가리타는 요리를 할 때 가장 행복한 요리사입니다. 누군가에게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 대접하는 것이 마르가리타의 제일 큰 기쁨이지요. 꿀벌 마르첼로는 레스토랑에 오는 손님들을 위해 꽃으로 장식하고 식탁보에 자수를 놓습니다. 신이 날 때는 피리를 불어 흥겨운 분위기를 만들기도 해요. 개성 강한 두 친구는 언제 어디서나 같이하는 단짝입니다. 함께 모험을 떠난 마르가리타와 마르첼로는 서로 돕고 위기를 극복하며 더욱 돈독한 사이가 되지요. 한편, 둘에게 항상 위태로운 순간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모험을 통해 이전에는 알지 못했던 낯선 세계를 발견하고 새로운 친구를 만나는 특별한 경험도 하니까요. 마르가리타, 마르첼로는 새로운 세계의 친구들을 만나 다정한 마음으로 서로 이야기를 나누고 도움을 주고받으며 또 다른 우정을 쌓아 나갑니다. 엉뚱하고 유쾌한 상상력, 터져 나오는 웃음 요리하는 곰, 자수 놓는 꿀벌, 레스토랑을 뒤집어 만든 배까지…… 《마르가리타의 모험》은 엉뚱한 발상과 기발한 이야기로 가득한 동화입니다. 어디로 튈지 모를 독특한 상상력은 독자들을 단번에 신기하고 매력적인 ‘마르가리타의 세계’로 끌어당기지요. 독자들은 기상천외한 이야기들로 가득한 ‘마르가리타의 세계’에서, 딱딱한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마음껏 웃고 즐거워하며 유쾌한 독서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유머러스한 이야기와 섬세하고 아기자기한 그림의 조화 《마르가리타의 모험》 시리즈의 작가 구도 노리코는 《우당탕탕 야옹이》 시리즈, 《삐악삐악》 시리즈 등으로 일본뿐만 아니라 한국에서도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엉뚱하고 귀여운 이야기와 섬세하고 유머 감각이 돋보이는 그림이 조화를 이루는 독특한 스타일이 구도 노리코 작가의 가장 큰 장점이지요. 《마르가리타의 모험》 시리즈 역시 구도 노리코만의 스타일이 잘 드러난 작품입니다. 곰 마르가리타와 꿀벌 마르첼로, 두 주인공의 모습은 개성 강한 캐릭터의 성격과 구도 노리코 특유의 귀여운 느낌을 담아낸 그림으로 재현되었고, 두 주인공을 둘러싼 배경 또한 뛰어난 감각으로 섬세하고 아기자기하게 표현되었어요. 따뜻하고 사랑스러운 그림과 간결하고 유머러스한 이야기가 만나 완성된 특별한 구도 노리코표 동화책입니다. 구도 노리코의 첫 번째 동화책, 그림책에서 동화책으로 《마르가리타의 모험》 시리즈는 국내에 처음으로 소개되는 구도 노리코의 동화책입니다. 짧고 쉬운 글과 사랑스러운 그림으로 이루어진 이 동화 시리즈는 막 글 읽기를 시작한 어린이들도 부담 없이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여유 있는 호흡의 글과 짧은 분량으로 구성되었어요. 그림책에서 보여 준 구도 노리코 스타일의 장점을 그대로 가지면서도 간결한 글과 재미있는 그림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쉽게 읽을 수 있는 동화이기 때문에, 구도 노리코의 그림책을 좋아하던 기존의 독자들 중 그림책보다 호흡이 긴 동화를 읽기 시작한 어린이 독자들에게 더욱 추천하는 책입니다.
미켈란젤로, 고난을 딛고 예술혼을 피어올리다
사계절 / 최병진 지음, 유준재 그림 / 2015.05.29
13,800원 ⟶ 12,420원(10% off)

사계절예술,종교최병진 지음, 유준재 그림
빛나는 미술가 시리즈 9권. 이탈리아의 화려한 문화 전성기를 이끈 르네상스 시대의 거장 미켈란젤로에 대해 다룬다. 당시의 역사, 정치, 종교에 관한 풍부한 해설과 함께 미켈란젤로의 삶과 예술을 아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풀어 썼다. 그러므로 그동안 많은 책에서 모호하게 이해했던 이야기를 쉽고 명쾌하게 이해할 수 있다. 미켈란젤로의 삶과 예술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당시 도시 국가로 나뉘어 있던 이탈리아의 역사에 대해 먼저 알아야 한다. 그리고 당시 사회·문화 분위기 속에서 교회의 수장이자 정치적 권력이 상당했던 교황 등 권력자와 예술가들이 어떤 관계를 맺고 작품을 제작했는지 이해해야 한다. 르네상스 시대 미술 전문가인 작가 최병진은 이 모든 이야기를 쉽고 간결하게 풀어냈다. 이 책에는 미켈란젤로의 대표적인 회화 및 조각 작품뿐만 아니라 당시를 이해할 수 있는 다양한 도판 자료를 실었다. 같은 시대를 사는 다른 예술가들이 그렸던 미켈란젤로에 관한 그림이나 당시 인물과 사건을 알 수 있는 역사적인 기록화 그리고 미켈란젤로의 주 활동 무대였던 피렌체와 로마의 전경 그림까지 수십 점에 이르는 르네상스 시대 도판 자료를 수록해 이해를 돕고 있다.머리말 1. 로렌초 데 메디치와의 만남, 그리고 기회 2. 두 번의 여행과 3. 가 준 기회, 에 담긴 아름다운 어머니의 마음 4. , 미켈란젤로의 새로운 도전 5. 다시 든 붓, 르네상스를 대표하는 두 천재의 만남 6. 경이로운 기획과 실패, 7. 질투와 역경에서 태어난 명화, 8. 고난 속에서 피어난 미완의 명작들 9. '바티칸 최고의 건축가, 화가, 조각가' 미켈란젤로의 10. 사람들에게 선물한 역사의 기억 11. 예술가의 왕, 미켈란젤로의 죽음과 동시대 사람들의 평가 부록1. 출간 의의 고난을 딛고 예술혼을 피어올린 르네상스 시대의 거장 미켈란젤로 이탈리아의 화려한 문화 예술 전성기를 이끈 미켈란젤로는 르네상스 시대의 거장이었다. 하지만 거장의 삶은 화려하지 않았다. 불안했던 당시 이탈리아의 정치적 상황, 권력자들의 횡포, 동료 예술가들의 시기와 질투 속에서 고난과 역경을 견뎌야 했다. 그렇지만 그 어떤 것도 미켈란젤로의 예술에 대한 열정을 꺾지 못했다. 많은 사람들이 미켈란젤로의 작품에 감동하지만, 고난을 딛고 예술혼을 피어올린 그의 삶이 작품보다 더 감동적이다. 아이들이 미켈란젤로를 이해하는 건 어려운 일 미켈란젤로는 우리 예술가가 아니지만 교과서를 비롯해 인문, 교양 등 다양한 영역에서 언급되고 있다. 이제는 한 나라의 예술가가 아닌 인류의 자산이 되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우리가 미켈란젤로의 삶과 예술을 이해하는 건 여전히 쉽지 않다. 국내에 출간된 미켈란젤로에 관한 어린이책은 10종 남짓 되지만 아쉬운 부분이 많다. 난해하거나 어렵다기보다는 미켈란젤로를 이해하기에 충분치 않은, 뭔가 채워지지 않는 그 무엇 때문이다. 미켈란젤로의 삶과 예술을 이해하려면 당시 역사, 정치, 종교를 알아야 미켈란젤로는 르네상스 시대 사람이다. 당시 유럽의 정치, 경제, 문화, 역사는 우리나라와는 많이 달랐다. 따라서 그 시대에 대한 이해가 없으면 미켈란젤로를 이해하는 데에도 어려움을 느끼게 된다. 당시 예술가들은 지금처럼 미리 작품을 제작한 뒤 이를 원하는 사람에게 파는 게 아니라 권력자나 재력가에게 주문을 받은 뒤에 만들었다. 따라서 작품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누가, 어떤 내용의 작품을 주문했는지 그리고 어느 장소에 작품을 놓으려 했는지를 먼저 알아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모든 이야기가 뜬 구름이 되어 그저 ‘르네상스의 거장 미켈란젤로’라는 말만 외우고 말게 된다. 그래서 미켈란젤로의 삶과 예술을 이해하려면 당시의 역사, 정치, 종교에 바탕을 둔 해설이 꼭 필요하다. 르네상스 미술 전문가가 어린이를 위해 쓴 미켈란젤로 이야기 는 로마와 피렌체의 대학에서 르네상스 미술과 박물관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은 최병진이 어린이를 위해 쓴 책이다. 당시의 역사, 정치, 종교에 관한 풍부한 해설과 함께 미켈란젤로의 삶과 예술을 아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풀어 썼다. 그러므로 그동안 많은 책에서 모호하게 이해했던 이야기를 쉽고 명쾌하게 이해할 수 있다. 동서양 미술가를 소개하는 ‘빛나는 미술가’ 시리즈 이 책은 (주)사계절출판사가 야심차게 준비한 ‘빛나는 미술가’ 시리즈 가운데 한 권이다. 시중에는 아이들이 읽을 수 있는 다양한 인물 이야기가 나와 있지만 예술가의 삶을 소개하는 책에는 인색하기 짝이 없다. 더러 출간된 책이 있지만, 말만 어린이책일 뿐 내용은 일반 전문서에 가깝다. 이에 (주)사계절출판사는 ‘빛나는 미술가’ 시리즈를 기획하여 동서양 미술가들의 삶과 예술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인물 이야기로 구성하여 출간하고 있다. 2. 책 소개 이탈리아의 화려한 문화 전성기를 이끈 르네상스 시대 거장 미켈란젤로! 세계적인 거장답게 화려한 삶을 살았을 거라 상상하지만, 미켈란젤로의 삶은 고난의 연속이었다. 권력자들의 횡포, 동료 예술가들의 시기와 질투……. 하지만 어떤 어려움도 미켈란젤로의 예술에 대한 열정은 꺾지 못했다. 지금도 많은 사람들이 미켈란젤로의 작품을 보며 감동 받지만, 고난을 딛고 예술혼을 피어올린 그의 삶이 작품보다 더 감동적이다. 이 책은 미켈란젤로의 삶과 예술을 담은 인물 이야기이다. 3. 책의 특징 도시 국가였던 이탈리아의 역사, 문화, 종교에 바탕을 둔 해설 미켈란젤로의 삶과 예술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당시 도시 국가로 나뉘어 있던 이탈리아의 역사에 대해 먼저 알아야 한다. 그리고 당시 사회·문화 분위기 속에서 교회의 수장이자 정치적 권력이 상당했던 교황 등 권력자와 예술가들이 어떤 관계를 맺고 작품을 제작했는지 이해해야 한다. 르네상스 시대 미술 전문가인 작가 최병진은 이 모든 이야기를 쉽고 간결하게 풀어냈다. 미켈란젤로의 대표 작품을 비롯해 15세기 이탈리아에 관한 다양한 도판 수록 이 책에는 미켈란젤로의 대표적인 회화 및 조각 작품뿐만 아니라 당시를 이해할 수 있는 다양한 도판 자료를 실었다. 같은 시대를 사는 다른 예술가들이 그렸던 미켈란젤로에 관한 그림이나 당시 인물과 사건을 알 수 있는 역사적인 기록화 그리고 미켈란젤로의 주 활동 무대였던 피렌체와 로마의 전경 그림까지 수십 점에 이르는 르네상스 시대 도판 자료를 수록해 이해를 돕고 있다. 미켈란젤로의 작품을 소장하고 있는 이탈리아의 문화 유적 사진 다수 수록 미켈란젤로의 작품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그의 작품이 소장된 장소의 역사·정치적 의미를 아는 것 또한 매우 중요하다. 예를 들어 교황 율리우스 2세가 자기 무덤 조형물을 설치하고자 했던 곳은 가톨릭의 본산이자 유럽 역사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 성 베드로 성당이었다. 이 장소를 이해하면 왜 당시에 이 공간에 최고 예술가의 작품으로 본인의 무덤을 장식하고 싶어 했는지 알 수 있다. 따라서 이 책에는 미켈란젤로의 작품이 소장된 여러 유적지의 사진을 실어 수준 높은 사진과 설명 글로 이해를 돕고 있다. 미켈란젤로 작품과 완벽하게 어우러지는 일러스트레이션 아이들이 읽는 미술 이야기는 적절한 일러스트레이션의 조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작품을 그대로 보고 이해하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기 때문이다. 일러스트레이터 유준재는 여러 가지 기법을 사용하여 미켈란젤로의 작품과 그가 살았던 시대를 재해석하기도 하고, 그 자체만으로도 아름다운 그림, 또한 아이들에게도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그림을 그렸다. 이에 더해 피렌체와 로마 이미지를 웅장하면서도 분위기 있게 표현해 이야기를 읽는 재미를 배가시켰다.
내 멋대로 장래 희망 뽑기
주니어김영사 / 최은옥 (지은이), 김무연 (그림) / 2023.09.20
13,000원 ⟶ 11,700원(10% off)

주니어김영사명작,문학최은옥 (지은이), 김무연 (그림)
친구들과 선생님 앞에서 발표할 꿈을 정하지 못한 민우가 신비한 직업 체험관에 방문한다. 마음속 깊숙한 곳에 숨기기만 했던 여러 직업을 생생하게 체험하며, 민우의 마음이 점점 밝아지기 시작한다. 최은옥 작가는 전국 초등학교와 도서관의 러브 콜을 받으며, 여러 강연에서 장래 희망에 관한 어린이의 고민을 포착해 왔다. ‘별처럼 쏟아져 내리는 수백 가지 직업 중 나만의 직업을 어떻게 정할까?’ 한창 고민 많을 아이들을 위해 집필한 《내 멋대로 장래 희망 뽑기》에는 작가의 진심 어린 응원이 고스란히 녹아들어 있다.장래 희망이 뭐라고 최첨단 직업 체험관 내가 진짜 의사라고? 축구로 하나가 되다 다돼지 TV 범인을 잡아라! 장래 희망 체험의 비밀 작가의 말 꿈을 크게 가지길 바라요!어떤 ‘꿈’을 가져야 할까요? 최은옥 작가의 시리즈 동화 <내 멋대로 뽑기>의 새로운 주제는 어린이 초미의 관심사, 장래 희망이다. “네 꿈은 뭐야?”, “자라서 무슨 일을 하고 싶니?” 하고 누군가 묻는다면 어떻게 대답해야 할까? 꿈에 관한 질문은 자못 간단해 보여도 어른조차 명쾌하게 대답하기 어렵다. 먹고픈 것, 하고픈 것, 좋아하는 것들이 마구 생겨 날 시기에 소리 없이 피어오르는 아이들의 고민, 그중에서도 ‘꿈’이라는 소재를 생생하게 다룬 《내 멋대로 장래 희망 뽑기》가 출간되었다. 신비로운 직업 체험관 묘하게 현실적인 체험 프로그램 자유로이 대화할 수 있는 로봇이 있고, 나만의 공간이 주어지고, 원하는 직업을 골라 체험하는 최첨단 직업 체험관을 발견한 민우. 체험을 시작하려면 정해진 규칙을 지켜야 한다. 하나, 스마트 워치를 차고 ‘플레이’ 버튼을 눌러 체험을 시작한다. 둘, 다음 단계로 넘어갈 때 워치의 ‘점프’ 버튼을 누른다. 셋, 전 과정에서 약간의 오류도 일어나지 않도록 주의한다. 규칙을 숙지한 뒤 놀랍게도 ‘어른 오민우’가 되어 여러 직업을 체험하기 시작하지만, 민우의 마음에 점차 의구심이 생긴다. ‘없던 능력은 도대체 어떻게 생긴 거지?’, ‘VR 체험인데 사람들과 자유롭게 대화할 수 있네?’, ‘원래 내 모습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 차츰 두려워지는 민우의 심리, 작가가 숨겨 둔 반전은 독자들이 이야기 끝까지 몰입할 수밖에 없도록 한다. 나의 마음을 들여다보는 법 나를 그대로 사랑하는 법 반 친구들이 지켜보니 부담스럽고, 좋아한다는 마음만으로는 부족하다고 생각해 아예 ‘꿈이 없다’고 말해 버린 민우지만, 실은 민우도 꿈이 있다. ‘327번 오민우만을 위한 직업 체험 공간’ 안에서 민우는 부담감을 훌훌 털고 의사, 축구 선수 등 바라던 꿈을 선택한다. 그리고 꿈을 체험하는 과정에서 타인의 감정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마음, 돌발 상황에 침착하게 대처하는 능력, 맡은 바를 끝까지 해내는 책임감 등 저도 몰랐던 장점을 하나하나 발견하게 된다. 나를 인정하고 내 장점을 발견하는 일은 진정 중요하다. 내가 좋아하는 무언가가 꿈의 시작점이 될 수도 있다. 최은옥 작가는 《내 멋대로 장래 희망 뽑기》를 통해 다른 사람이 멋지다 말하는 일을 택하기보다는, ‘내 장점을 알고’, ‘내 마음이 흡족하고 기쁜’ 일을 찾는 데서 진정한 장래 희망 찾기가 시작된다고 넌지시 말한다. 환상적인 시공간 속에서의 체험이 끝나고 현실로 돌아와 방긋 웃는 민우와 동원이의 대화 역시 큰 울림을 선사한다. 어린이의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응원하다 <내 멋대로 뽑기> 시리즈는 ‘다양한 주제’를 ‘직접 뽑는’ 등장인물을 통해 어린이 독자의 공감과 사랑을 받아 온 작품이다. 이번 책 역시 모든 직업을 다루지는 않았지만 어린이가 원하는 직업에 관해 쓰려고 한 작가의 고민이 엿보인다. 그간 다녔던 강연에서 아이들이 가장 많이 말하고 바란 직업을 주인공 민우가 직접 골라 체험하도록 한 것이다. 이야기의 마지막, 힘차게 뛰어오르는 민우의 한마디 “나는 뭐든지 될 수 있어!”는 어린이 독자에게 건네는 최은옥 작가의 진정 어린 응원이다. <내 멋대로 뽑기> 시리즈 아이들의 웃음소리를 사랑하는 최은옥 작가의 창작 동화 시리즈! 나와 가까운 사람들에 대한 소중함을 깨닫게 해 주는 판타지 동화입니다.민우는 고개를 푹 숙였어요. 자칫 선생님 눈에 띄어서 먼저 발표하기 싫었거든요.‘나는 장래 희망이 없는데······.’ 건물 안은 밖에서 보는 것보다 더 웅장했어요. 게다가 최첨단 설비로 가득해서 마치 미래에 와 있는 듯한 착각이 들 정도였어요.“우아, 멋지다! 거대한 우주선 안에 있는 느낌이야!” “체험하고 싶은 직업을 모두 선택하세요.”로봇의 말에 민우는 잠시 고민했어요. 그러다 머릿속 구석으로 밀어 놓았던 장래 희망들을 떠올렸어요.
얘들아, 신화로 글쓰기 하자!
꿈터 / 정성현 지음, 김이주 그림 / 2015.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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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터논술,철학정성현 지음, 김이주 그림
그리스 신화와 글쓰기를 접목해 보다 깊게 책을 읽는 법, 다양한 관점에서 생각하는 법, 술술 글쓰기를 통해 참 인성을 기르며 창의력과 표현력을 키워준다. 초등학생을 주요대상으로 하고 있는 이 책은 그리스 신화 읽어보기, 주제에 대한 자신의 느낌과 생각을 다양한 방법으로 직접 표현해 볼 수 있도록 꾸몄다. 또한, 도전, 용기, 인내, 겸손 등 어린이들의 올바른 인성을 키우고 아름다운 마음을 갖추는데 도움을 주는 책이다. 신화의 세계와 지금 현실을 살아가는 우리 삶과 어떤 관련이 있는지, 신화로 들여다본 인간과 사회의 모습은 어떠한지, 신화 속 주인공들의 행동은 오늘을 사는 우리에게 어떤 깨달음을 주는지 생각하면서 읽어볼 수 있다. 재미있는 책을 읽고 싶은 어린이, 책 읽기와 글쓰기 능력을 함께 키우고 싶은 어린이, 다양한 관점에서 생각하는 능력과 인성을 키워주고 싶은 부모님, 독서와 토론, 글쓰기 선생님들께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머리말 … 4 추천사 … 6 제1장 도전 태양 곁으로 날아간 이카로스 … 15 제2장 용기 프로메테우스 씨! 왜 불을 훔치셨죠? … 31 제3장 지혜 지혜로운 시지포스! 어리석은 시지포스! … 43 제4장 신중함 얘들아, 태양의 신 헬리오스는 우리 아버지란다 … 55 제5장 욕심 미다스 왕의 손은 황금을 만들어요 … 67 제6장 인내 오르페우스는 인내심이 2% 부족해 … 81 제7장 호기심 여러분, 판도라의 호기심은 유죄인가요!? … 95 제8장 겸손 왜 아라크네는 거미가 되었어요? … 109 제9장 잘난척 미모의 소년 나르시소스 물가에서 죽다 … 119 제10장 믿음 에로스를 사랑한 의심 많은 프시케 … 131 제11장 영웅 영웅의 길은 험난한 것 … 145 제12장 꿈 피그말리온의 꿈★이 이루어지다 … 159 제13장 나도 신화 속 주인공이 될 수 있어요 나만의 신화 만들기 … 173『얘들아, 신화로 글쓰기 하자!』는 그리스 신화 중 어린이들에게 친숙한 이야기를 주제로 한 ‘인성 글쓰기 시리즈’의 첫 번째 책입니다. 그리스 신화와 글쓰기를 접목해 보다 깊게 책을 읽는 법, 다양한 관점에서 생각하는 법, 술술 글쓰기를 통해 참 인성을 기르며 창의력과 표현력을 키워줍니다. 초등학생을 주요대상으로 하고 있는 이 책은 그리스 신화 읽어보기, 주제에 대한 자신의 느낌과 생각을 다양한 방법으로 직접 표현해 볼 수 있도록 꾸몄습니다. 또한, 도전, 용기, 인내, 겸손 등 어린이들의 올바른 인성을 키우고 아름다운 마음을 갖추는데 도움을 주는 책입니다. 신화의 세계와 지금 현실을 살아가는 우리 삶과 어떤 관련이 있는지, 신화로 들여다본 인간과 사회의 모습은 어떠한지, 신화 속 주인공들의 행동은 오늘을 사는 우리에게 어떤 깨달음을 주는지 생각하면서 읽어보아요. 재미있는 책을 읽고 싶은 어린이, 책 읽기와 글쓰기 능력을 함께 키우고 싶은 어린이, 다양한 관점에서 생각하는 능력과 인성을 키워주고 싶은 부모님, 독서와 토론, 글쓰기 선생님들께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얘들아, 신화로 글쓰기 하자!’ 구성의 특징 『신화 글쓰기』의 내용은 다섯 단계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1) 신화 속으로 풍덩 ▶ 12가지 흥미로운 신화 읽기 그리스 신화를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동화, 인터뷰, 사건일지 등 다양한 읽기 자료로 제시해서 자연스럽게 배경 지식이 쌓일 수 있도록 했습니다. 2) 꼼꼼 내용 다지기 ▶ 주요 내용을 잘 읽었는지 간단한 확인학습을 통해 글 읽기를 점검해봅니다. 3) 술술 써 보기 ▶ 편지글, 인터넷토론방 글쓰기, 만화 만들기 등을 통해 상상력·창의력·사고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했습니다. 신화를 새로운 방식으로 접근해서 생각해보고 글을 쓸 수 있도록 했습니다. 4) 논술 도전하기 ▶ 뒷이야기 이어쓰기, 상상하는 글쓰기, 찬반 논의형 글쓰기 등 여러 유형의 글쓰기를 통해 논술의 기초 실력을 다질 수 있도록 했습니다. 다른 학생들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사례로 제시했습니다. 5) 나만의 신화 만들기 ▶ 그리스 신화를 읽은 후 신화 속 주인공이 되어보는 글쓰기, 나만의 미래신화를 만들어보며 신화의 세계가 오늘날,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어떻게 영향을 주는지 생생하게 느껴볼 수 있도록 했습니다.
시간이 보이니?
시금치 / 페르닐라 스탈펠트 (지은이), 우순교 (옮긴이) / 2018.06.25
11,000원 ⟶ 9,900원(10% off)

시금치논술,철학페르닐라 스탈펠트 (지은이), 우순교 (옮긴이)
누구에게나 똑같이 규칙적이지만 때론 지루하고 느리게, 때론 즐겁고 빠르게 느껴지기도 하는 시간에 관한 처음 철학 그림책 '시간'편이다. 쉼 없이 흐르는 시간의 세계에서 자연과 사람들이 저마다의 시간을 살아가는 모습들을 보여주며 시간의 탄생과 그 원리, 수와 시간의 관계, 시간과 삶의 관계, 자연과 우주와 인간이 맺어온 관계 들을 알아채고 생각해 보도록 돕는다. 시간이 곧 삶이라는 것, 시간을 쓰는 방법이 내 삶의 방식이 된다는 것을 책을 통해 자연스럽게 알 수 있다.시간이 시작된 빅뱅부터 시간을 초월하는 영원까지, 어린이를 위한 시간의 과학.수학.인문학을 스토리텔링으로 들려주는 그림책. 시간은 쉼 없이 끝없이 흐르고 형체도 없지만 시간을 보는 방법은 다양해요! 쉬지 않고 끝없이 흐르고, 되돌려지거나 멈추지도 않으며 눈에 보이는 형체도 없는 시간에 대해 스웨덴의 페르닐라 스탈펠트 작가가 2017년 내놓은 신작 그림책. 시간이 있기에 과거와 오늘, 그리고 미래를 설명할 수가 있다면서 시간의 특징부터 차근차근 일러 줍니다. 밤과 낮, 유치원에 갈 때와 잠 잘 때, 친구와 만날 때와 헤어질 때, 꽃이 피어날 때와 눈이 내릴 때처럼 아이들은 사실 시간을 보면서 자라납니다. 아이들이 초등학교에 입학하면 때와 길이, 속도 같은 구체적인 시간의 수와 단위를 배우게 되고요. 이 책은 아이들이 익혀야 할 시간의 단위, 시계 보는 법, 시간이 알려주는 길이와 속도에 대해 스토리텔링으로 어렵지 않게 이해할 수 있도록 차근차근 보여주는 그림책입니다. 형체가 없는 시간이더라도, 수를 몰라도 시간을 보는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요? 아빠의 수염이 자라는 모습을 보거나 매일 조금씩 자라는 식물과 동물을 통해서도 시간의 흐름을 볼 수 있지요. 태어나 자라고 죽는 우리의 인생, 거리와 놀이터에서도 시간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누구에게나 똑같이 규칙적이고 똑같이 주어지지만 모두가 다 다르게 시간을 살아요!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것들은 모두가 시간의 규칙을 따르며 살아갑니다. 때로는 시간에서 벗어나고프고,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은 붙잡아두고 싶고, 힘들고 슬픈 시간은 어서 지나가길 바라곤 합니다. 책은 시간에 관한 우리의 생각과 행동으로 이어집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은 어김없이 모두가 다 똑같습니다. 하루의 시간, 일 년, 평생이라는 시간이 그러하지요. 그렇지만 시간을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우리는 서로 다른 시간을 가지게 됩니다. 시간이 늘 모자라거나 또는 늘 부족할 수도 있고, 어떤 사람에게는 아주 빠르거나 정말 느릴 수도 있지요. 책에서는 달걀을 삶거나 채소 요리법을 통해 시간을 적절하게 조절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슬며시 짚고 있습니다. 시간 속에 들어 있는 수학과 과학, 문화와 역사. 시간의 탄생과 시간을 만든 원리를 알면 내 삶의 시간도 볼 수 있어요! 그림책 <시간이 보이니?>는 시간의 정의, 특징, 원리를 수의 개념과 심리, 삶의 연관을 통해 시간을 다각적이고 입체적으로 이해하는 그림책입니다. 시계가 없던 고대 시대부터 지금 세계인들이 함께 쓰는 표준 시간까지 시간을 정하고자 인류가 고안했던 다양한 방법을 보여줍니다. 초, 분, 시간, 달, 년으로 배우는 시간의 수학은 물론, 해, 달, 별자리를 사용하고 계절과 절기로 시간을 정했던 옛날 사람들의 방법도 소개합니다. 숫자를 모르는 식물이나 동물들이 어떻게 시간에 맞춰 살아가는지와 우리 몸과 물건들이 겪는 시간에 대해 유머러스한 그림으로 흥미롭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시간에 관해서라면 빼놓을 수 없는 과학의 원리도 함께 다룹니다. 우주와 시간의 탄생을 말하는 ‘빅뱅’, 해시계 만들기로 이해하는 지구의 자전, 해와 달의 모양으로 날짜를 세는 태양력과 태음력, 타임머신이나 상상과 추억으로 떠나는 시간여행 등도 흥미진진하게 다루고 있어요. 시간에는 빅뱅부터 먼 미래의 시간까지 가히 짐작할 수도 없는 방대한 인류의 삶과 역사가 담겨 있습니다. 아이들이 책을 읽고 나면 끝없는 시간의 흐름 속에서 우리의 삶은 그저 찰나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하기에 작가는 말합니다.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은 많을수록 좋다는 것을요. ※ 처음철학그림책 시리즈 독특하고 까다로운 주제도 서슴지 않고 그림책으로 풀어내는 스웨덴 작가 페르닐라 스탈펠트의《죽으면 어떻게 돼요?》《세상으로 나온 똥》《두들겨패줄 거야!》《자꾸 마음이 끌린다면》《넌 누구야?》《이야기는 어떻게 만들까?》《시간이 보이니?》등의 책으로 시작된 시리즈입니다. 이 시리즈는 다양한 갈래와 시선으로 어린이철학을 풀어내는 국내외 그림책들로 계속 덧붙여질 계획입니다.
동물농장 100
어린나래 / 박신식 지음 / 2017.09.10
14,000

어린나래동요,동시박신식 지음
문학과 정보, 놀이가 융합된 동시집.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동물 100종에 대한 재치있고 맛깔난 동시와 생생한 100장의 사진이 만났다. 그리고 100개의 동물 그림자 스티커로 동물 찾기 놀이를 할 수 있다. 특히 1~2학년의 봄, 여름, 가을, 겨울 교과서와 3학년 과학 교과서에 나오는 동물들이 들어 있으며 각 동물마다 관련 학년, 교과, 단원이 표시되어 있다. 이렇듯 은 동시로 문학을 배우고, 사진으로 정보를 얻으며, 동물 그림자 스티커로 놀이를 할 수 있는 융합적인 동시집이라 할 수 있다. 가오리-웃음 바이러스 /갈매기-갈매기 울음 /개-줄다리기/ 개구리-어떡하지?/ 개미-꽃개미 / 거미-거미줄 / 거북-길 / 게-가위 / 고래-숨쉬기 / 고릴라-헬멧 쓴 실버백 / 고슴도치-사과 배달 / 고양이-길 잃은 고양이 / 곰-일어섰다 / 공작-못 가! / 구피-구피와 구피 / 금붕어-어항 안 금붕어 / 기니피그-난, 나야! / 기러기-날갯짓 / 기린-파수꾼 / 까마귀-똑똑하다 / 까치-손님 / 꿩-장끼와 까투리 / 나방-믿을 수 없어 / 나비-똑같다 / 낙타-2개 /늑대-하울링 / 다람쥐-땅콩 편지 / 달팽이-경주 / 닭-가족 / 당나귀-말보다 / 도마뱀-빨리빨리 / 독수리-착륙 / 돌고래-재롱둥이 / 돼지-목욕탕 / 두꺼비-개구리와 두꺼비 / 들소-말려 줘! / 딱따구리-도깨비 부리 / 라쿤-다크서클 / 말-장난 / 매미-이제 / 메뚜기-식사중 / 모기-엄마 / 무당벌레-씨름 / 물개-일광욕 / 물총새-2초 / 미어캣-망보기 대장 / 박쥐-뭐지? / 백조-미운 오리 새끼 / 뱀-또아리 / 벌-여왕벌과 일벌들 / 벌새-새 / 부엉이-다 볼 수 있어! / 북극곰-눈물 / 불가사리-파도에게 / 비둘기-생각들 / 사마귀-변신 / 사막여우- 중에서 / 사슴-뿔 / 사슴벌레-가위턱 / 사자-사냥 / 산양-산 / 상어-왜? / 스컹크-방귀대장 / 악어-숨 참기 연습 / 애벌레-기다려 봐! / 앵무새-있는 그대로의 / 양-미안해! / 얼룩말-줄무늬 때문에 / 여우-나르시스 / 연어-오르다 / 염소-음메~~롱 / 오리-각인 / 오징어-이상해 / 올빼미-숨은 올빼미 찾기 / 원숭이-갈등 / 잠자리-앉는 이유 / 전갈-실수로 / 지렁이-농사꾼 / 청설모-망보기 / 카멜레온-팔레트와 도화지 / 캥거루-엄마의 주머니 / 코끼리-권투 / 코브라-화가 나면 / 코뿔소-뿔났어요 / 코알라-엄마와 아기 / 타조-시리다 / 토끼-행복 / 파리-꽃파리 / 팬더-먹고 자고 놀고 / 펠리컨-커다란 부리 / 펭귄-새 / 표범-움직이는 장미 / 하마-하품? 웃음? / 해마-바다의 캥거루 / 해파리-함께 / 햄스터-볼 / 호랑나비-맛있다 / 호랑이-나는 호랑이다 / 황새-사랑해! / 흰동가리-친구 / * 동물 그림자 스티커 100개
해저 2만리
옹기장이 / 쥘 베른 지음, 이수옥 옮김, 이태영 그림 / 2005.08.01
9,500원 ⟶ 8,550원(10% off)

옹기장이명작,문학쥘 베른 지음, 이수옥 옮김, 이태영 그림
과학의 시대가 시작될 무렵인 1828년에 태어나 공상과학소설을 통해 20세기 이루어진 과학기술을 한 걸음 더 앞당기게 만들었던 쥘 베른의 대표작. 해양학자 아로낙스 박사가 네모 함장의 잠수함 노틸러스 호에 1년 동안 갇혀서 대서양, 인도양, 태평양 등 해저 2만리를 누비며 겪는 모험을 담았다. 무시무시한 바다거미, 거대한 진주조개, 괴물 오징어, 어머어마한 델라놉테루스 상어 등의 위협을 물리치며 나아가는 모험을 통해 놀라운 상상력뿐만 아니라 지리학, 지질학, 해양학, 생물학 등 풍부한 과학적 지식들을 만날 수 있다. 동시대의 다른 공상과학소설가들과 달리 항상 과학에 기초한 상상력을 통해 모험을 꿈꾼 쥘 베른의 이야기는 과학을 어려워하는 아이들에게 과학의 매력을 일깨워준다. 사실적인 색감의 그림이 중간 중간 배치되어 이해를 돕는다.함장은 우선 그 남자를 소생시키려고 했다. 과연 살아날까 생각하고 있었는데, 콩세이유와 함장이 열심히 인공호흡을 하더니, 어부가 천천히 의식을 회복했다. 그가 눈을 떴다. 그런데 눈을 뜨자마자 네 개의 커다란 구리 헬멧이 그를 굽어보고 있었으니 얼마나 놀랐을까.게다가 함장은 자기 주머니에서 진주를 꺼내어 어부의 손에 쥐어주었으니 또 얼마나 어리둥정했을까. 어부는 벌벌 떨면서 선물을 받았지만, 휘둥그레진 그의 눈은 무슨 조화인지 모르겠다는 표정이 역력했다. - 본문 156쪽에서 이 책의 주요 캐릭터들 이 책을 읽기 전에 추천의 글 떠다니는 암초 주인님 뜻대로 야! 괴물이다! 변화로 대응하다 바다 사나이 노틸러스 호 바다 밑바닥에서의 사냥 태평양 밑 4000해리 산호 왕국 인도양 아라비아 터널 지중해를 건너서 대서양 남극발견 아무 일도 아닌가 아니면 큰 사고인가? 혼 곶에서 멕시코 만류까지 대학살 네모 함장이 남긴 마지막 한마디
어린이를 위한 미래 과학, 빅데이터 이야기
팜파스 / 천윤정 (지은이), 박선하 (그림) / 2020.05.20
12,000원 ⟶ 10,800원(10% off)

팜파스자연,과학천윤정 (지은이), 박선하 (그림)
공부가 되고 상식이 되는! 시리즈 14권. 미래의 주역이 될 어린이들에게 ‘데이터’의 개념에 대해 정확히 살펴보고, 더 나아가 빅데이터가 왜 미래 세상에서 중요한지, 어떻게 쓰이는지를 재미있는 동화를 통해 흥미진진하게 알려 준다. 수많은 디지털 사회의 서비스 출발이 바로 데이터이고, 이 데이터를 어떻게 분석하고 활용해서 무엇을 예측하고 서비스할 수 있는지를 재미있는 동화를 통해 자연스럽게 알게 된다. 어린이 친구들은 ‘빅 데이터’가 무엇이고 어떤 특징이 있으며 산업과 생활에 어떻게 쓰이는지를 이해하는 것만으로도 디지털 과학에 대한 폭넓은 시각과 지식을 쌓게 될 것이다. 또한 빅 데이터에 담긴 윤리적인 문제와 오류 등에 대해도 살펴보며 데이터를 이용하는 주체로서 어떤 자세를 취해야 하는지에 대한 인문적인 생각도 키워줄 것이다.이야기 하나 마음을 알아맞히는 수상한 상점이 나타났다! 학교 후문에 이상한 상점이 생기다! 미스 와플은 내 마음을 어떻게 알아맞혔지? *빅데이터의 정의에 대해 알아보자! 빅데이터란 과연 무엇일까? /빅데이터는 왜 생겨난 걸까?/ 빅데이터에는 어떤 특징이 있을까?/정형vs 반정형vs 비정형 데이터는 무엇일까? 이야기 둘 미스 와플의 이상한 상점은 정말이지 이상해! 이상한 상점이 이상한 시간대에 문을 여는 이유는? *빅데이터는 우리 산업에서 어떻게 활용될까? 모든 데이터는 구글(Google)을 통한다/고객이 아닌 데이터가 왕, 아마존!/범죄! 꼼짝 마! 빅데이터가 간다/‘하차 시에도 교통 카드를 찍어주세요’ /빅히어로의 ‘베이맥스’가 현실에?/“시리. 나 지금 우울한데, 재밌게 해줘.”/게임, 스포츠, 공공기관까지! 종횡무진 활약하는 빅데이터! 이야기 셋 두근두근 빅데이터로 공모전에 도전하다! 이번 축제의 주인공은 누가 될까? 데이터가 알려주는 진짜 정보! *빅데이터는 어떻게 분석할까? 데이터 마이닝에 대해 알아보자!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 하둡이란 뭘까?/하둡의 핵심 기능! 분산파일 시스템과 맵리듀스!/핵심기능과 부수기능까지 더해진 하둡 생태계!/여기서 잠깐! 오픈 소스는 뭐고 오픈 API는 뭘까? /데이터 마이닝이란 무엇일까? 이야기 넷 데이터 과학자? 빅데이터 전문가? 미스 와플은 대체 무슨 일을 할까? 빅데이터로 미스 와플의 정체를 밝혀라! *빅데이터와 관련된 직업은 무엇이 있을까? 데이터 세계의 히어로, 데이터 과학자!/데이터 광부! 빅데이터 분석가/빅데이터와 관련해서 미래에 어떤 직업들이 나타날까?/그렇다면 우리는 지금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이야기 다섯 미스 와플이 위험하다! 미스 와플이 이상한 상점에 온 까닭은? *빅데이터가 지닌 위험성에 대해 알아보자! 빅데이터의 두 얼굴-‘구슬을 올바른 목적을 갖고 제대로 된 방법으로 잘 모았는가?’/데이터 권력, 현실판 빅브라더가 나타날까?/데이터와 윤리!어린이들에게 미래 직업에 대해 이야기를 할 때 유망직종에는 항상 ‘빅데이터 전문가’가 포함되어 있다. 미래 세상에 더 없이 중요한 요소로 ‘빅데이터’가 늘 꼽히는데, 정작 빅데이터가 무엇인지에 대해서는 어린이는 물론 어른들조차 막연하게만 알 뿐이다. 빅데이터를 디지털 세상에서 얻는 ‘많은 정보’의 개념으로만 파악하기에는 부족하다. 빅데이터란 개념에는 인문적인 성격과 디지털 과학, 수학, 디자인 등 여러 요소가 함께 포함되어 있기 때문이다. 미래 세상, 디지털 미래 세상에 대해 궁금한 어린이들을 위해 쉽고 재미있게 빅데이터를 알아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어린이를 위한 미래 과학, 빅데이터 이야기》는 미래의 주역이 될 어린이들에게 ‘데이터’의 개념에 대해 정확히 살펴보고, 더 나아가 빅데이터가 왜 미래 세상에서 중요한지, 어떻게 쓰이는지를 재미있는 동화를 통해 흥미진진하게 알려 준다. 수많은 디지털 사회의 서비스 출발이 바로 데이터이고, 이 데이터를 어떻게 분석하고 활용해서 무엇을 예측하고 서비스할 수 있는지를 재미있는 동화를 통해 자연스럽게 알게 된다. 어린이 친구들은 ‘빅 데이터’가 무엇이고 어떤 특징이 있으며 산업과 생활에 어떻게 쓰이는지를 이해하는 것만으로도 디지털 과학에 대한 폭넓은 시각과 지식을 쌓게 될 것이다. 또한 빅 데이터에 담긴 윤리적인 문제와 오류 등에 대해도 살펴보며 데이터를 이용하는 주체로서 어떤 자세를 취해야 하는지에 대한 인문적인 생각도 키워줄 것이다. “물건이 많지 않지만 가면 반드시 무언가 꼭 사고 마는 이상한 상점, 내 마음속을 들여다보는 것 같이 꼭 필요한 물건이 있는데… 이상한 상점 주인 미스 와플은 대체 내 마음을 어떻게 그렇게 잘 알아맞힐까?” 흥미진진한 동화로 어려워 보이는 빅데이터를 쉽고 재미있게 알아보다! “이제 분야를 막론하고 미래 세상을 이끌어갈 사람들은 모두 빅데이터를 알아야만 해!” 미래 기술과 만나는 디지털 인문학, 빅데이터의 모든 것! 앞으로 우리는 지금보다 더 많은 데이터들을 매일 만들어 낼 거예요. 그리고 그 덕분에 빅데이터를 활용할 일도 그만큼 많아질 겁니다. 하지만 이런 데이터들이 우리의 편리를 위해 쓰일지, 우리를 감시하는 데 쓰일지, 우리는 알지 못해요. 수많은 데이터가 어디로 갈지, 그 데이터를 책임지고 관리할 사람은 누구일지도 알 수 없죠. 데이터 분석과 이용을 넘어서서 수집한 데이터를 관리하는 데도 많은 관심을 기울여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 '들어가는 글- 중에서 국어, 사회, 과학, 도덕, 시사, 경제까지, 교과목 공부가 되고 세상의 눈을 키우는 사회과학 동화 시리즈 14탄! 이 책에서 자세히 살펴보아요! *대체 빅데이터는 무엇일까요? - 미래 세상을 움직이는 ‘빅데이터’의 정의를 쉽고 재미있게 알아보다! *빅데이터는 어떻게 우리 산업에 쓰일까요? -정보화 사회의 원유 ‘빅데이터’의 다채로운 쓰임에 대해 살펴본다! *동화로 살펴보는 데이터 마이닝의 모든 것! -말로만 듣던 데이터 마이닝, 분석 프로세스를 제대로 파헤쳐보다! *데이터 과학자가 되고 싶어요! - 데이터 과학자의 일과 필요한 소양에 대해 알아보고, 무엇을 준비하면 좋을지 살펴본다! *더욱 중요해지는 데이터 윤리! - 빅데이터 시대의 그림자, 개인 정보 유출과 사생활 침해에 관해 살피고 데이터 윤리에 대해 배우다! 디지털과학, 인문, 디자인, 수학 등 여러 분야의 집합소,‘빅데이터!’ 알다가도 모를 빅데이터의 실체를 생생하게 들여다보는 과학동화! 미래 산업에 빅데이터가 어떻게 쓰이는지, 어떻게 분석하는지 생생하게 알아보다! 4차 산업혁명 시대가 열리면서 우리가 사는 세상은 점점 디지털화 되어가고 있다. 마트보다 온라인 마트의 이용률이 훨씬 많아지고, 사람들은 스마트폰, 소셜미디어, 다양한 앱으로 서비스를 예약하고 이용한다. 사물인터넷이 발달하면서 이제 기계끼리도 서로 연결되어 서비스를 만들어내고 있다. 이와 동시에 우리에게 넘쳐나는 것이 있다. 바로 데이터다. 눈에 보이지 않지만 수많은 디지털 데이터들이 만들어지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과학 기술의 발달로 이 데이터들은 나름의 의미를 갖게 되기 시작했다. 바로 ‘빅데이터’라는 이름을 가지면서다. 이 책은 흥미진진한 동화를 통해 어린이들에게 ‘데이터’의 개념에 대해 정확하고 쉽게 알려 준다. 더 나아 빅데이터가 현재와 미래에 왜 중요한지를 살펴본다. 빅데이터는 글자 그대로 ‘많은 정보’로만 보기에는 담긴 의미가 매우 많고 복잡하다. 데이터 공학적인 측면에서 ‘빅데이터’는 너무 어렵고 전문적인 영역으로 느껴진다. 그렇다고 이 개념을 표면적으로만 살펴보기에는 여전히 미래 사회와의 연결 관계가 막연하게 느껴진다. 이 책은 어린이들이 이해하기에 적합한 수준으로 ‘빅데이터’에 대해 다양하고 깊이 있게 알아본다. 어린이들은 ‘빅데이터’에 포함된 다양한 개념과 의미를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사회의 다양한 영역에서 데이터가 어떻게 나오게 되며, 그것을 어떻게 분석하는지, 활용하는 방법과 산업에 대해서도 살펴본다. 이를 통해 어린이 친구들은 자연스럽게 4차 산업혁명으로 그려지는 미래 기술 세계와 더불어 그로 인한 사회변화도 알게 될 것이다.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가상현실, 자율주행차와 같은 첨단 기술의 바탕에는 빅데이터를 통한 통찰이 있다. 눈에 보이지 않는 ‘데이터’에 대한 실체를 생생하게 들여다봄으로써 4차 산업혁명의 밑그림을 파악할 수 있게 된다. 더욱더 중요해지는 데이터 윤리와 데이터 과학자, 그리고 미래 세상의 데이터 주체로서 필요한 자세를 알아보다! 미래 사회의 유망직종을 이야기할 때 빠지지 않고 언급되는 것이 바로 ‘데이터 과학자’ 혹은 ‘빅데이터 전문가’이다. 정보사회의 ‘원유’로서 빅데이터는 이미 많은 분야에서 쓰이고 있고 미래에는 더욱 큰 활약을 펼치게 될 거라 전망하기 때문이다. 다양한 분야와 협력하며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낼 ‘데이터 과학자’의 일은 앞으로 더욱 중요해질 것이다. 이 책은 데이터 과학자는 무슨 일을 하는지 살펴보며, 데이터 과학자가 되기 위해서 준비해야 할 것, 필요한 소양에 대해 알아본다. 또한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 데이터 과학자의 일 가운데 ‘데이터 마이닝’에 대해 구체적으로 알아보며, 빅데이터 분석에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생생하게 그려낸다. 더 나아가 데이터 분석 결과를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인포그래픽스’에 대해서도 살펴본다. 어린이 친구들은 이 책을 읽고 데이터 과학자의 일과 더불어 데이터 마이닝이 어떻게 진행되는지를 알게 될 것이다. 이렇게 미래 사회의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빅데이터에도 유의할 점이 있다. 미래의 만능 자원 같은 빅데이터도 이를 분석하다 오류가 생길 가능성이 있음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데이터의 순수성’에 대해 살펴보며 빅데이터의 오류와 비판적 사고의 중요성에 대해 알아본다. 또한 빅데이터를 활용하려면 사람들의 사생활 침해와 개인정보 침해 문제가 필연적으로 따르게 된다. 이 문제가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 살펴보며 지금은 물론 미래에 더욱 중요해지는 데이터 윤리에 대한 시각을 알려준다. 데이터 주체로서 어떤 권리를 가지고 있는지 살펴보며, 자신의 권리와 데이터를 지키는 데 필요한 자세는 무엇인지도 살펴본다. 미래 세상은 누구나 데이터에 대한 사고와 응용력을 갖추어야 하는 시대가 펼쳐지리라 전망한다. 어린이 친구들은 이 책을 보고 데이터의 주체로서, 또한 데이터를 응용하는 이로서 어떤 생각과 자세를 지녀야 할지에 대해서도 알 수 있을 것이다.
우등생 해법 과학 3-1 (2023년)
천재교육 / 천재교육(참고서) 편집부 (지은이) / 2022.11.25
14,000원 ⟶ 12,600원(10% off)

천재교육학습참고서천재교육(참고서) 편집부 (지은이)
안쌤의 STEAM+ 창의사고력 수학 100제 초등 3~4학년
시대교육 / 안쌤 영재교육연구소 (지은이) / 2020.07.06
20,000

시대교육학습참고서안쌤 영재교육연구소 (지은이)
영재교육원의 입시 변화와 새로운 교육과정을 반영한 초등 3~4학년을 위한 새로운 방식의 수학 교재이다. 영재교육원 선발시험 기출문제와 풀이를 수록하여 최신 출제경향을 파악할 수 있다. 또한, 실생활과 관련된 기사 또는 수학사를 통하여 흥미를 유발시킨 후 수학적 지식을 향상시킬 수 있는 교과사고력 문제와 수학적 사고력을 넓혀 문제해결력을 키울 수 있는 융합사고력 문제로 교과학습과 심화, 영재학습이 동시에 가능하다.● 영재교육원 영재성검사 창의적 문제해결력 기출문제 및 풀이 ● 창의사고력 실력다지기 100제 Ⅰ. 수와 연산 과일 값은 얼마?/비만 인구의 증가/지구의 나이/축척과 실제 거리/빅맥 지수/산책이 해롭다고?/ 불쾌지수/최고의 연비/농구 경기 속 분수/선긋기 곱셈법/심장의 움직임/최고의 실력, 양궁/스피드 스케이팅/ 팔만대장경의 글자 수/다섯 자리 우편번호/착한 균? 나쁜 균!/한류의 중심, 싸이/비밀번호/8등신의 비밀/가장 높은 건물 Ⅱ. 도형 게임의 조상, 테트리스/돌담의 비밀/태극기/맨홀 뚜껑/허니콤 구조/지구의 자전/색의 3원색/오륜기/볼링 경기/트러스교/착시 현상/노르웨이 국기의 비밀 Ⅲ. 측정 물건 사기/수학적인 대통령/규칙적인 생활/타임캡슐/지금 시각은?/비행기 도착 시각은?/조상들의 길이 단위/길이 단위 Smoot/암행어사의 유척/쌀 1되만 주시오/하루가 길어진다/제한 속도의 범위/고인돌 왕국 /시계가 없다면?/나는 무슨 형 인간?/해운대 인파는 몇 명? Ⅳ. 규칙성 토끼는 몇 마리?/달력/달력 만들기/파스칼의 삼각형/버스 출발 시각/수열/꼭짓점의 개수/학교 가는 길/지식 창고 도서관/메시지 보내기/비밀 편지/바둑 게임/자동판매기/장군총/곤충 키우기/마법 상자 Ⅴ. 확률과 통계 경우의 수/가위바위보/달리기 순서/반장의 조건/오늘 무엇을 먹을까?/주사위 게임/토너먼트전/리그전/우리 반 최강은?/현장 체험 학습 장소/다문화 가정의 학생 수/일기 예보/인구 증가? 인구 감소!/색깔의 의미 /고령화사회/식량 부족 Ⅵ. 융합 지구 온난화의 주범/장 높은 산은?/뚱뚱한 미어캣이 대장/똥을 팔아 커피 마시기/대칭 수/기수법/A4 용지를 접어보자/소변으로 만든 맥주/세상을 정복한 민족/마인드맵/가장 막히는 도로는?/온도를 낮추는 페인트 /동물 분류/만유인력 법칙/죽음의 광선/큐브 퍼즐/어리석은 파홈/눈으로 볼 수 있는 범위/녹색 신호등의 시간/로또 1등의 확률도서 특징 ▶▷영재교육원 선발시험 기출문제 및 풀이 수록 ▶▷창의사고력 실력다지기 100제 3단계학습 STEP 1. STEAM주제 실생활과 관련된 기사 또는 수학사로 흥미 유발 STEP 2. 교과사고력 수학적 지식을 향상시킬 수 있는 교과사고력 문항 STEP 3. 융합사고력 수학적 사고력을 넓혀 문재해결력을 키울 수 있는 융합사고력 문항 * 저자 직강 동영상 강의 교재>>다음, 네이버카페 안쌤 영재교육연구소 영재교육원의 입시 변화와 새로운 교육과정을 반영한 초등 3~4학년을 위한 새로운 방식의 수학 교재입니다. 영재교육원 선발시험 기출문제와 풀이를 수록하여 최신 출제경향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창의사고력 실력다지기 수학 100제에서는 실생활과 관련된 기사 또는 수학사를 통하여 흥미를 유발시킨 후 수학적 지식을 향상시킬 수 있는 교과사고력 문제와 수학적 사고력을 넓혀 문제해결력을 키울 수 있는 융합사고력 문제로 교과학습과 심화, 영재학습이 동시에 가능하도록 구성하였습니다. 10년간 안쌤 영재교육연구소를 운영하면서 영재교육을 연구하신 안재범 선생님과 융합수학컨텐츠 개발 팀장이신 이상호 선생님의 학습 노하우를 집약한 도서입니다. ★ 안쌤 영재교육연구소 소개 대표 안재범(안쌤) ㆍ 안쌤 영재교육연구소 대표 ㆍ 영재교육원 특목고 올림피아드 대비 실시간 강의 ㆍ SD 영재교육연구소 영재교육 팀장 ㆍ 창의융합실험 팩토사이언스 기획 및 진행 ㆍ 영재교육 과학 지도사 과장 기획 및 진행 ㆍ 전 타임컨텐츠 STEAM 연구소 과학 팀장 ㆍ 전 사이언스큐브 영재교육연구소 영재교육 팀장 대표 저자 이상호(수달쌤) ㆍ 안쌤 영재교육연구소 융합수학컨텐츠 개발 팀장 ㆍ 영재교육원 대비 사고력 수학, 융합사고력 수학 실시간 강의 ㆍ 전 대치 미래탐구학원 수학 전임강사 ㆍ 전 한국미래인재원 STEAM 수학 지도사 과정 전임강사
7일 끝 중간고사 기말고사 중학 과학 3-1 (2022년)
천재교육 / 천재교육 편집개발팀 (지은이) / 2021.04.14
14,000원 ⟶ 12,600원(10% off)

천재교육학습참고서천재교육 편집개발팀 (지은이)
중학 내신 대비 단기완성 교재. 학습량은 줄이고 효율은 높여 7일 안에 중간기말고사 최적의 대비가 가능하다. 비주얼 요소(삽화, 카톡, 캐릭터 등)를 활용하여 기초가 부족한 상황에서 꼭 필요한 핵심 개념을 이해할 수 있다. 또한 창의융합형, 서술형사고력 문제와 학교시험 문제 등 다양한 문제를 수록하였다.[BOOK 1_중간고사 대비] 1일 물질 변화와 화학 반응식 2일 화학 반응의 법칙 3일 화학 반응에서의 에너지 출입 4일 기권의 특징 5일 구름과 강수 6일 누구나 100점 테스트 1회 누구나 100점 테스트 2회 서술형사고력 테스트 창의융합코딩 테스트 7일 학교시험 기본 테스트 1회 학교시험 기본 테스트 2회 * 정답과 해설 * 과학 용어 풀이 [부록] 핵심 정리 총집합 카드 [BOOK 2_기말고사 대비] 1일 기압과 바람 2일 운동 3일 일과 에너지 4일 감각 기관 5일 신경계 6일 누구나 100점 테스트 1회 누구나 100점 테스트 2회 서술형사고력 테스트 창의융합코딩 테스트 7일 학교시험 기본 테스트 1회 학교시험 기본 테스트 2회 * 정답과 해설 * 과학 용어 풀이 [부록] 핵심 정리 총집합 카드중학 내신 대비 단기완성 교재, “7일 끝 중학 과학 3-1” 초단기 시험 대비: 시험에 꼭 나오는 핵심만 콕콕! 학습량은 줄이고 효율은 높여 7일 안에 중간기말고사 최적 대비! 확실하게 기초 다지기: 비주얼 요소(삽화, 카톡, 캐릭터 등)를 활용하여 기초가 부족한 상황에서 꼭 필요한 핵심 개념을 이해할 수 있는 교재! 다양한 기출 예상 문제: 창의융합형, 서술형사고력 문제와 학교시험 문제 등 다양한 문제를 수록하여 철저한 시험 대비! 1. 생각 열기 공부할 내용을 그림과 퀴즈로 쉽게 살펴보며 학습을 준비할 수 있습니다. [그림으로 개념 잡기] 학습할 개념을 그림과 만화로 재미있게 알아봅니다. [Quiz] 공부할 내용을 그림과 관련된 퀴즈 문제로 확인합니다. 2. 교과서 핵심 정리 + 기초 확인 문제 · 꼭 알아야 할 교과서 핵심 개념을 익히고 기초 확인 문제를 풀며 제대로 이해했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 [교과서 핵심 정리] 빈칸을 채워 보며 교과서 핵심 개념을 다시 한번 체크해 봅니다. · [기초 확인 문제] 교과서 핵심 정리와 관련된 문제를 풀며 공부한 내용을 확인합니다. 3. 내신 기출 베스트 · 다양한 유형의 문제를 풀어 보며 공부한 내용을 점검할 수 있습니다. · [대표 예제] 시험에 자주 나오는 빈출 유형 필수 문제를 풀어 봅니다. · [개념 가이드] 대표 예제와 관련된 핵심 개념을 익힐 수 있습니다. 4. 시험 공부 마무리 · [누구나 100점 테스트] 5일 동안 공부한 내용을 바탕으로 기초 이해력을 점검할 수 있습니다. · [서술형사고력 테스트], [창의융합코딩 테스트] 서술형사고력 문제와 창의융합코딩 문제를 풀어보면서 창의력과 문제 해결력을 기를 수 있습니다. · [학교시험 기본 테스트] 중간고사, 기말고사 예상 문제를 최종으로 풀며 실전에 대비할 수 있습니다. 5. 틈틈이·짬짬이 공부하기 · [과학 용어 풀이] 초등학교에서 배운 과학 용어로 선수 학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핵심 정리 총집합] 시험 직전이나 틈틈이 암기 카드를 휴대하여 활용할 수 있습니다.
논술천재 성균관
시간을공유하는 / 김법성 지음 / 2017.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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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공유하는학습참고서김법성 지음
성균관대 인문논술 시험에 합격하기 위한 교재다. 대학이 요구하는 요약, 설명, 평가, 대안제시에 대해 단순한 나열이 아닌, 체계적인 접근방법을 보여준다. 성균관대 논술에 합격하기 위해서 반드시 풀어야할 문제를 중심으로 단계적으로 배치하였다. 학생들이 독학으로 공부할 수 있도록 논술문제를 풀어가는 절차와 방법에 대해서 꼼꼼하게 설명했다. 학교측 답안, 참고답안, 예시답안 등을 분석을 통해 실전에서 어떻게 써야할지 가이드를 준다. 유튜브에서 강의를 들을 수 있도록 구성해서 학원을 다니지 않아도 성균관대 논술을 완벽히 대비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0. 특징 및 대비법 문항, 시간, 유형 형식 주제 내용 학교가 언습한, 성균관대 키포인트 합격 키 포인트 & 대비법 시간배분 문항별 접근법 합격자 특징 1. 2017 3교시 기술발전 논제 꼼꼼한 해설 답안분석 학교측 자료 2. 2018 모의 경쟁 3. 2017 1교시 노동 4. 2017 모의 안락사 5. 실전연습 2017 2교시■ 책 소개 은 성균관대 인문논술 시험에 합격하기 위한 교재다. 대학이 요구하는 요약, 설명, 평가, 대안제시에 대해 단순한 나열이 아닌, 체계적인 접근방법을 보여준다. 첫째, 성균관대 논술에 합격하기 위해서 반드시 풀어야할 문제를 중심으로 단계적으로 배치하였다. 둘째, 학생들이 독학으로 공부할 수 있도록 논술문제를 풀어가는 절차와 방법에 대해서 꼼꼼하게 설명했다. 셋째, 학교측 답안, 참고답안, 예시답안 등을 분석을 통해 실전에서 어떻게 써야할지 가이드를 준다. 넷째, 유튜브 이나, 에서 강의를 들을 수 있도록 구성해서 학원을 다니지 않아도 성균관대 논술을 완벽히 대비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 기획의도 돈 안들이고 대학가기 시리즈 4권 학원을 다니지 않더라도 스스로 공부할 수 있는 성균관대 인문논술 교재 은 성균관대 합격을 위한 필독서로 성균관대 합격을 위해 학원에 의존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공부해서 성균관대 인문논술 시험에 합격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문제에 대한 단순한 나열이 아니라, 체계적인 접근을 통해서 실질적인 사고력을 키우고, 실전에서 어떻게 적용해야 하는지 단계적으로 서술하고 있다. 특히 의 기본 개념을 숙지한 학생이라면 에서 실전에 적용하는 방법을 꼼꼼하게 익힐 수 있을 것이다. ■ 공부방법 이 책을 공부하기 위해서는 첫째, 0강의 특징 및 대비법을 꼼꼼하게 읽어본다. 둘째, 1강의 문제를 2시간 30분 안에 끝가지 풀어본다. 시간이 부족하다면 최대 3시간 까지 쓸 수 있다. 쓰고 나서 해설을 꼼꼼하게 읽는다. 그리고 다시 0강의 특징 및 대비법을 읽으면서 성균관대 문제의 특징을 숙지해야한다. 셋째, 해설을 읽을 때는 어떤 과정을 거쳐서 글이 나오는지 초점을 맞추어서 읽어야 한다. 답안 만 확인하는 것이 아니라, 어떤 사고 과정에서 실수가 있었는지를 점검해야 한다. 그리고 채점표를 보고 스스로 채점을 해본다. 넷째, 2회 문제를 2시간 안에 끝까지 풀어본다. 시간이 부족하다면 최대 2시간 30분까지 활용해서 완성해 본다. 앞과 같이 해설과 답안을 꼼꼼하게 읽어보고 채점 한다. 다섯째, 3회 문제는 100분 안에 풀어보고, 최대 2시간 안에 완성해 본다. 4회는 무조건 100분 안에 써보자.첫 번째, 성균관대는 논술종합선물세트 같은 문제다. 성균관대 논술을 준비하면 다른 대학에 적용하기도 쉽다. 1번 요약, 분류, 2번 분석, 설명, 평가, 3번 대안제시, 자기견해 문제가 주로 나온다. 두 번째, 가장 중요한 것은 1번을 정확하게 독해하는 것이다. 2,3번이 모두 1번과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다. 단순히 비교, 분류하는 데 급급하지 말고 핵심쟁점이 무엇인지 생각하면서 정리하는 것이 필요하다. 세 번째, 2번은 도표, 그래프 분석, 3번은 일관성 있는 자기견해를 묻는다. 도표분석과 자기견해를 주제와 관련하여 풍부하고 일관성 있게 서술할 때 합격할 수 있다. ■유형짧은 글쓰기 - 1번은 주제와 관련하여 핵심을 명확하게 서술하고, 각 제시문의 차이를 범주적으로 정확하게 구별하는 것이 좋다. 긴 글쓰기 - 시험시간이 100분이라 어마어마하게 긴 글을 요구하지 않지만 풍부하게 쓸 수 있는 문제는 적극적으로 다양한 측면을 고려하면서 문제를 내가 풍부하게 서술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 필요하다. 주로 3번 문제에 해당한다. 특히 3번은 2017년 기출을 제외하고 배점이 40점이다. 종합선물세트 - 성균관대는 논술에서 요구하는 모든 것을 묻는다. 그런 점에서 종합선물세트와 같다. 학생들에게 쓰기를 시켜보면 잘하는 학생과 못하는 학생이 명확하고 아주 촘촘하게 구별할 수 있도록 문제가 세팅되어 있다. 1번 요약, 분류(비교), 2번 도표, 통계 해석, 분석 3번 자신의 견해, 논술을 묻는다. 4. 합격키 포인트 & 대비법■ 주제에 대한 핵심 쟁점을 명확하게 이해해야 한다!① 익숙한 주제가 나온다. 사탐이나 국어 비문학 지문에서 나올법한 주제들이 자주 나온다. 그렇기 때문에 학생들은 익숙하게 느껴서 상투적으로 흐르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상투적인 주제처럼 보이더라도 명료하게 ‘이 주제는 무엇과 무엇의 충돌을 보여준다’와 같은 방식으로 핵심쟁점, 딜레마를 명확하게 제시하면서 글을 쓰는 것이 좋다. ② 따라서 주제가 상투적인 경우가 많기 때문에 구체적 사례들을 검토하면서 서술하면 좋은 글이 될 가능성이 높다. 구체적이면 구체적일수록 생생하게 이해하고 있음을 드러내기 때문이다. ■ 도표, 그래프, 통계 분석 연습 ① 기출문제를 최소 4~5회 풀어보면서 대학의 특징과 도표, 그래프에 대한 분석을 충분히 하는 것이 필요하다. 처음에는 낯설지만 2~3회 풀면 대략 감을 잡을 수 있다.② 도표가 보여주는 객관적 사실로부터 그 사회, 상황 등을 유추해볼 수 있어야 한다. ■ 독해가 가장 중요하다! - 주제를 중심으로 각 제시문을 정확하게 독해하고 이해하는 연습을 해야 한다. 연습할 때도 각 제시문이 주제와 관련하여 어떤 범주, 측면에서 논의하고 있는지 정확히 구별하면서 글쓰는 연습을 해야 한다. ■ 풍부하게 쓰자! - 쓸 수 있는 모든 것을 쓴다는 생각으로 글을 써보자. 다만 일관성이 없으면 안된다. 논제가 요구하는 것을 쓰기 위해서 최대한 풍부하고 일관성 있게 쓴다는 생각을 해야 한다.
엄마 친구, 아저씨가 나타났다
좋은책어린이 / 박현숙 지음, 최지은 그림 / 2016.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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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책어린이명작,문학박현숙 지음, 최지은 그림
좋은책어린이 저학년문고 98권. 소리는 엄마랑 둘이 산다. 4년 전 아빠가 큰 가방을 들고 나가면서 곧 돌아올 거라고 했지만 그 뒤로 오지 않았다. 엄마 말로는 아빠가 먼 외국에 있는 회사에 다녀서 올 수 없다지만 왠지 느낌이 이상하다. 소리는 고민 끝에 할머니에게 물었다. 엄마, 아빠가 이혼한 거냐고. 눈이 휘둥그레진 할머니가 들릴 듯 말 듯 한숨을 쉬었다. 소리는 가슴에서 무언가 우당탕탕 쏟아져 내리고, 머리꼭지에서 파도가 치는 느낌이다. 얼마 뒤 엄마 앞으로 꽃바구니가 배달되고, 주말에 엄마를 만나러 집 앞에 온 아저씨를 발견한다. 볼우물이 패도록 활짝 웃는 엄마의 얼굴이 미워 보였다. 곧 다가올 생일 파티를 신경 써 주는 엄마에게 괜히 심술을 부리고, 밖을 돌아다니던 소리는 갑작스레 내린 비를 맞고 다음 날 고열에 시달리게 되는데….영원히 따로 산다고? 4 콩쥐, 백설 공주, 신데렐라 14 돈가스 도둑 24 왜 나한테는 화를 내? 34 우리 집에 왜 왔니? 44 작가의 말 63싱글맘인 엄마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싶은 아이의 마음앓이! 싱글맘 엄마와 딸이 만들어 가는 행복한 일상 우리는 ‘가족’ 하면 엄마, 아빠, 자녀로 구성된 형태를 흔히 떠올립니다. 하지만 주변을 둘러보면 생각보다 아주 다양한 형태의 가족이 있습니다. 이혼, 사별 등의 이유로 한부모가정이 된 경우도 있고, 처음부터 싱글맘이나 싱글대디로 시작한 가정, 조손가정도 적지 않습니다. 그런데 엄마, 아빠, 자녀로 구성된 형태를 가족의 기준으로 삼다 보니 기준과 달라서, 남과 달라서 상처받는 아이들이 있습니다. 처음에는 평범했는데 환경에 변화가 생기면서 방황하는 경우도 생깁니다. 이혼 가정의 아이들이 그중 하나입니다. 부모의 이별로 입은 상처를 치유할 틈도 없이 여러 가지 문제에 부딪칩니다. 이 책의 주인공 소리도 그랬습니다. 처음에는 너무 어려서 부모의 이혼을 인지하지 못했고, 아빠의 빈자리를 엄마가 채워 주면서 알게 모르게 엄마와의 관계에 집중하게 됩니다. 그렇게 아빠 없이도 그럭저럭 잘 지내던 어느 날, 부모님이 이혼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 엄마에게 남자 친구가 생겼다는 사실도 함께요. 엄마는 소리에게 유일한 가족이었고, 소리는 엄마의 사랑을 독차지할 수 있는 유일한 사람이라고 믿었는데 그 믿음이 깨지고 말았습니다. 소리가 외로움을 느끼고 현실을 부정하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반응일 수 있습니다. 누구나 변화를 받아들이는 데는 시간과 노력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단지 남과 다르다고 해서, 사회적으로 정해 놓은 기준에 부합하지 않는다고 해서 상처받는 일은 없으면 좋겠습니다. 박현숙 작가는 소리가 처한 상황을 여러 가지 모양의 삶과 행복에 비유합니다. 엄마, 아빠와 함께 사는 것이 동그라미 모양의 행복이라면 소리가 만들어 갈 행복은 세모일 수도 있고, 네모일 수도 있고, 다른 모양일 수도 있다는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엄마 친구, 아저씨의 존재 자체를 부정하고 싶었던 소리가 아저씨의 웃는 모습을 봐줄 만하다고 여기는 걸 보면서 소리가 만들어 갈 행복의 모양이 궁금해집니다. 엄마와 아저씨의 관계가 어떻게 변화하든 소리가 자기감정을 잘 들여다보고 변화를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다면 얼마든지 행복할 수 있지 않을까요? 앞으로 수많은 변화를 경험하며 살아갈 어린이들의 삶을 응원합니다. 나는 엄마의 웃는 얼굴이 참 좋다. 볼우물이 폭 패도록 웃을 때 정말 예쁘다. 그런데 엄마가 나만 보고 웃으면 좋겠다. 꽃바구니도 말고, 아저씨도 말고, 나한테만 환하게 웃어 주면 좋겠다. 소리는 엄마랑 둘이 삽니다. 4년 전 아빠가 큰 가방을 들고 나가면서 곧 돌아올 거라고 했지만 그 뒤로 오지 않았습니다. 엄마 말로는 아빠가 먼 외국에 있는 회사에 다녀서 올 수 없다지만 왠지 느낌이 이상합니다. 소리는 고민 끝에 할머니에게 물었지요. 엄마, 아빠가 이혼한 거냐고. 눈이 휘둥그레진 할머니가 들릴 듯 말 듯 한숨을 쉬었습니다. 소리는 가슴에서 무언가 우당탕탕 쏟아져 내리고, 머리꼭지에서 파도가 치는 느낌입니다. 얼마 뒤 엄마 앞으로 꽃바구니가 배달되고, 주말에 엄마를 만나러 집 앞에 온 아저씨를 발견합니다. 볼우물이 패도록 활짝 웃는 엄마의 얼굴이 미워 보였어요. 곧 다가올 생일 파티를 신경 써 주는 엄마에게 괜히 심술을 부리고, 밖을 돌아다니던 소리는 갑작스레 내린 비를 맞고 다음 날 고열에 시달리게 됩니다. 바쁜 업무 때문에 엄마가 퇴근을 못하고, 할머니도 외숙모가 아기를 낳느라 소리를 돌볼 수 없게 되었을 때 엄마의 남자 친구, 그 아저씨가 소리를 도와줍니다. 말없이 돌봐 주고, 소리가 싫다고 하면 엄마랑 결혼하지 않을 테니 걱정 말라는 말에 왠지 안심이 됩니다. 돌아서는 아저씨의 뒷모습이 왠지 밉지 않습니다. 《추천 포인트》 초등 교과 연계 1~2학년군 통합 가족2-1 2. 다양한 가족 3~4학년군 국어②-나 9. 마음을 읽어요 자기감정을 잘 들여다보고 표현하며 변화에 적응하는 태도를 기를 수 있습니다. 다양한 형태의 가족이 있다는 것을 이해하게 됩니다. 딩동, 딩동!초인종이 울렸다. 엄마는 장을 보러 마트에 가고 없었다.“박봄이 씨 댁입니까?”꽃바구니를 든 남자가 생글생글 웃으며 물었다.“우리 엄마인데요. 지금 마…….”나는 사실대로 말하려다가 입을 다물었다. 어른이 집에 없다고 말하는 건 위험할 수 있기 때문이다.“우리 엄마는 지금 똥 누는데요.”그 말에 남자는 꽃바구니를 신발장 위에 올려놓고 돌아갔다. 알록달록한 꽃에서 향긋한 냄새가 났다. 백 송이도 넘어 보였다. 도대체 누가 엄마에게 꽃바구니를 선물했을까? 난 손가락으로 턱을 문지르며 꽃바구니를 뚫어져라 노려봤다.‘설마 엄마의 남자 친구?’으악! 끔찍한 생각이다.나는 진심으로 화나고 신경질 나고 짜증이 났다. 꽃바구니를 내다 버리고 싶었다. 휴지통에 넣으려고 보니 휴지통이 너무 작았다. 어떻게 버릴까 고민하는데 마침 엄마가 돌아왔다.“어머나! 이게 뭐야?”엄마가 꽃바구니를 보더니 얼굴이 환해졌다. 그리고 꽃바구니 사이에서 뭔가를 꺼냈다. 작은 카드였다. 아악! 왜 내가 먼저 발견하지 못했을까.엄마는 카드를 읽으며 내내 함박웃음을 지었다. 진작 카드를 발견했더라면 엄마 몰래 버렸을 텐데…….“치, 꽃이 그렇게 좋아?”나도 모르게 엄마에게 볼멘소리를 했다.“그럼 꽃을 보고 찡그리니?”엄마는 꽃바구니를 소중히 안고 안방으로 가서 화장대 위에 올려놓았다.“엄마가 카레 사 왔어. 점심에 카레라이스 해 먹자.”엄마가 장바구니를 들고 주방으로 가면서 말했다.“싫어. 돈가스 먹고 싶어. 돈가스 해 줘.”“아침에 네가 카레 먹고 싶다고 했잖아.”엄마는 내가 왜 카레라이스를 싫다고 하는지 모른다.“지금은 돈가스 먹고 싶어.”나는 고집스럽게 심통을 부렸다.“돈가스는 집에 없어. 그건 나중에 먹자.”“내가 돈가스를 제일 좋아하는 거 알면서 왜 안 사 와?”나는 바락바락 소리를 질렀다.
100만 가지 소원
두레아이들 / 브랜던 로브쇼 지음, 강미경 옮김 / 2016.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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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레아이들명작,문학브랜던 로브쇼 지음, 강미경 옮김
별똥별을 보며 소원을 빌면 이루어진다는 설화적 요소를 모티브로, 현실에서 벗어나고 싶어 하는 주인공이 우연히 얻은 엄청난 능력(100만 가지 소원)으로 마음껏 모험을 펼치는 유쾌한 동화이다. 거인이나 소인이 되어보고, 슈퍼 영웅이 되어 적을 물리치고, 자기를 괴롭히는 친구를 혼내주고, 필요한 것은 무엇이든 눈앞으로 가져오고, 가족과 친구의 꿈을 모두 이루어주는 등 주인공의 이야기는 평범한 어린이의 눈높이에 잘 맞춰져 있다. 다양한 모험을 하고, 내 생각을 맘껏 실천에 옮기면서 주인공은 나와 주변, 그리고 세상을 점점 더 많이 알아가게 된다. 평소와는 다른 시각으로 모든 걸 바라보면서 점차 새로운 눈을 뜨고 정신적으로 한층 성숙하게 된다. 유쾌하고 즐거운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의 정신적 성숙, 내면의 성장을 들려주는 훌륭한 성장 동화이다.1장 ~ 16장‘모든 걸 내 맘대로 할 수 있다면…’ 우리 아이들은 무얼 해보고 싶을까? 주인공이 원하는 대로 세상을 조종하며 모험을 펼치는 재기발랄하고 유쾌한 이야기 자기가 진정 원하는 게 무엇인지 스스로 묻고 깨닫게 해주는 성장 동화 과정과 노력 없는 결과는 무의미하다는 진리를 일깨워주는 이야기! 별똥별을 보며 소원을 빌면 이루어진다는 설화적 요소를 모티브로, 현실에서 벗어나고 싶어 하는 주인공이 우연히 얻은 엄청난 능력(100만 가지 소원)으로 마음껏 모험을 펼치는 유쾌한 동화이다. 거인이나 소인이 되어보고, 슈퍼 영웅이 되어 적을 물리치고, 자기를 괴롭히는 친구를 혼내주고, 필요한 것은 무엇이든 눈앞으로 가져오고, 가족과 친구의 꿈을 모두 이루어주는 등 주인공의 이야기는 평범한 어린이의 눈높이에 잘 맞춰져 있다. 모든 걸 내 맘대로 하고 내가 바라는 건 모두 이루어진다니, 그저 생각만 해도 아이들을 설레고 신나게 해줄 것이다. 다양한 모험을 하고, 내 생각을 맘껏 실천에 옮기면서 주인공은 나와 주변, 그리고 세상을 점점 더 많이 알아가게 된다. 평소와는 다른 시각으로 모든 걸 바라보면서 점차 새로운 눈을 뜨고 정신적으로 한층 성숙하게 된다. 그러면서 자연스레 성숙된 눈은 자신에게로 향한다. 자신이 진정 원하는 것은 무엇인지 묻고 고민하고, 마침내 그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게 된다. 이런 과정 속에서 주인공은, 자신에게 남은 소원을 모두 없애고 싶어 할 만큼, 결과보다는 ‘과정과 노력’이 중요하다는 진리도 다시금 깨닫게 된다. 이처럼 이 책은 유쾌하고 즐거운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의 정신적 성숙, 내면의 성장을 들려주는 훌륭한 성장 동화이다. 소원을 성취하기 위한 이야기가 아닌, 소원을 성취한 뒤에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고 있는 이 동화는 우리가 예상하는 결말과는 다른 신선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주인공은 왜 ‘100만 가지 소원’을 버리고 싶어 하는 걸까? 이 책은 영국에서 ‘James Reckitt Hull Children’s Book Award 2016’의 최종 후보로 선정된 작품으로, 초등학교 3학년 이상이 읽으면 좋은 책이다. 만약 ‘100만 가지 소원’을 들어준다면 어떤 소원을 빌어볼까? 생각만으로 신나는 상상이다. 무슨 소원이든 들어주고, 무엇이든 내 맘대로 할 수 있고, 세상마저도 내가 조종할 수 있다면…. 『100만 가지 소원』은 어린아이라면 누구나 꿈꾸는 이런 상상이 현실이 되면서 벌어지는 즐겁고 유쾌한 동화이다. 주인공 샘은 우연히 별똥별을 보며 소원을 빌었는데, 덜컥 그 소원이 이루어진다. 샘은 ‘100만 가지 소원’이 생기자 먼저 자신을 괴롭히던 학교 ‘문제아’를 혼내준다. 그리고 절친인 에번과 함께 다양한 모험을 즐긴다. 걸리버처럼 거인이 되거나 소인으로 변신해 세상의 다양한 모습을 구경한다. 샘은 또한 아버지가 직장에서 해고되는 걸 막아주고, 엄마가 화가의 꿈을 이루도록 도와주고, 누나가 남자 친구와 사귈 수 있게 해주고, 동생의 머리에서 이와 서캐를 깨끗하게 없애준다. 에번의 소원인 ‘에번 아버지’의 병도 말끔하게 낫게 해준다. 그다음에는 슈퍼 영웅이 되어 적을 물리치고, 세상 사람들이 모두 착해지기를 바라고, 심지어 세상에서 죽음과 모든 문젯거리들이 사라지기를 바란다. 샘의 모험을 막는 장애물은 아무것도 없다. 그럼 샘은 세상을 지배하는 영웅이 되는 것일까? 세상은 샘이 꿈꾸는 것처럼 아름다운 곳으로 변하게 될까? 샘은 또 어떤 소원으로 어떤 모험을 떠날까? ‘100만 가지 소원’은 샘과 세상을 어떻게 바꿀까? 나와 세상을 바라보는 눈을 넓혀주고, 생각을 키워주는 성장 동화 샘은 ‘100만 가지 소원’으로 다양한 모험을 한다. 내 주변의 모든 것들을 다른 시각에서 바라보게 되면서, 세상에 대해 점점 더 많은 것을 알게 된다. 학교 최고의 문제아인 스코퍼스가 왜 나쁜 아이가 되었는지도 알게 되고, 사람들의 생각이 자신의 생각과 다르다는 것도 깨닫는다. 하지만 소원이 하나둘 이루어지고, 그 소원 덕에 생활이 점점 더 편해질수록 미처 생각지 못했던 고민에 빠지고 만다. “내가 진정 원하는 건 뭘까?” 샘은 자신이 정말 뭘 원하는지 알 수가 없었다. 다른 사람들의 소원을 들어주고, 다른 사람들을 기쁘게 해주면서도, 정작 자기 자신이 진정 무얼 원하는지 그제야 깨닫게 된다. 그래서 샘은 이 문제를 스스로 묻고, 고민하고, 해결책을 찾기 위해 노력하면서 한층 성숙하게 된다. 과정과 노력 없는 결과가 얼마나 무의미한지 일깨워주는 동화 샘은 뒤늦게 별똥별에게 이렇게 말한다. “소원이 더는 이루어지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샘이 이렇게 모든 걸 마음대로 할 수 있는 ‘100만 가지 소원’을 포기하려는 이유가 뭘까? ‘100만 가지 소원’은 샘에게는 세상을 마음대로 움직일 수 있는 무한한 능력인 셈이다. 하지만 그 능력을 사용하면 할수록 샘은 또 다른 의문이 생기고 더 큰 혼란에 빠진다. “문제는 뭘 원한다는 게 이제 더는 그다지 의미가 없다는 점이었다. 원하는 건 뭐든 곧바로 가질 수 있다면 뭘 갖는다는 게 아무 의미가 없다. 긴장감도, 안도감도, 놀라움도, 느닷없는 기쁨도 없다.” “깜짝 놀란다는 건 이제 과거의 일이 되어 버렸고, 내겐 그저 소원만이 있을 뿐이었다. 놀랄 일도, 긴장감도, 불확실성도 더는 없었다. 뜻밖의 행운에 기뻐하는 감정도 없었다. 상황이 무척 안 좋게 돌아가는 것처럼 보이다가 결국 마무리됐을 때의 안도감도 없었다. 이제 현실은 우연히 마주치는 그 무언가가 아니었다. 내가 말하기만 하면 바로 내 눈앞에 나타나는 게 현실이었다. 그게 제대로 된 삶이라고 할 수 있을까?” 급기야 샘은 이런 생각까지 하게 된다. “세상이 더는 진짜 같지가 않았다. 블록이나 찰흙으로 만든, 그래서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 다시 조립할 수 있는 모형 같았다. 그랬다, 내게 세상은 이제 장난감에 지나지 않았다. 현실과 맞닥뜨릴 기회를 잃어버린 사람들은 정신이 온전치 못하다. 정신 이상. 이즈음 나는 미쳐 가고 있는 것 같았다.” 그래서 결국 샘은 만능열쇠인 ‘100만 가지 소원’을 포기하려고 마음을 먹는다. 물론 그 소원만은 이루어지지 않는다. 유성은 소원 100만 가지를 다 빌어야 끝날 수 있다고 알려준다. 샘은 이 위기를 어떻게 극복할까? 저자는 이럼 샘의 자각과 정신적 성숙을 통해 독자들에게 중요한 교훈 한 가지를 일깨워준다. 자신의 노력과 목표를 위해 애쓰는 과정이 없는 결과는 자신에게 아무 의미도 없고, 어떠한 만족이나 기쁨, 행복도 가져다주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목표를 이룰 수만 있다면 수단과 방법 따위는 중요하지 않다고 여기는 세태를 우회적으로 강력하게 비판하고 있는 셈이다.“나는 속으로 이렇게 빌었다. 별똥별님, 소원 100만 가지만 들어주시면, 제가 앞으로 모든 일을 책임질게요.… 스코퍼스가 내일 나랑 에번을 때리지 않게 해 주세요. 그리고 아빠가 계속 회사게 다닐 수 있게 해 주세요.” “지금까지 내가 한 행동은 모두 뒤죽박죽 엉망진창의 결과만 가져왔다. 앞으로도 계속 그런 식으로 흘러갈까? 어쩌면 그럴지도. 어쨌든 일이 갈수록 생각지도 못한 방향으로 꼬여만 갔다. 그런데… 그 와중에도… 따분하다는 생각이 들었던 것 같다. 아니, 따분하다는 말로는 부족했다. 그보다는… 허전한 느낌이었다. 진짜로 삶을 사는 게 아니라 삶을 가지고 장난치는 듯한 느낌이랄까. 노력 한 번 기울이지 않고 원하는 건 뭐든 가질 수 있다면 실제로 뭘 한다는 게 과연 무슨 의미가 있을까 싶었다.” “내 소원으로 나보다 다른 사람들이 훨씬 더 행복해하는 것 같았다, 적어도 지금까지는. 그렇다고 그 사람들을 시기하는 것은 아니었다. 사실 내 주변 사람들이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고 나도 기뻤다. 하지만 내가 나 자신을 위해 빈 것들은, 글쎄, 너무 쉽게 이루어져서 그런지 그다지 의미 있어 보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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