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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제인 구달이야!
보물창고 / 브래드 멜처 (지은이), 크리스토퍼 엘리오풀로스 (그림), 마술연필 (옮긴이) / 2018.04.10
13,800원 ⟶ 12,420원(10% off)

보물창고인물,위인브래드 멜처 (지은이), 크리스토퍼 엘리오풀로스 (그림), 마술연필 (옮긴이)
평범한 사람이 세상을 바꾼다 시리즈. 저자 브래드 멜처는 스포츠 스타나 유행을 만들어 내는 유명 연예인을 우상으로 삼는 자신의 자녀들을 보며 아이들의 가치관이 왜곡되어 가고 있다고 진단했다. 자신의 명성을 위해 살아간 사람이 아니라,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살았던 진정한 영웅들을 보여 주고자 이 시리즈를 쓰기 시작했다. 멜처는 세상을 바꾼 사람들을 '위인'이 아닌 '영웅'으로 부르며, 마블 코믹스에서 오랫동안 엄청난 작품들을 그려온 크리스토퍼 엘리오풀로스와 함께 만화와 이야기를 조합한 완전히 새로운 스타일의 하이브리드 위인전을 만들어 냈다. 장난기 넘치는 이야기 방식과 재치 넘치는 만화를 섞어 만들어 낸 역사적 인물들은 킥킥거리며 웃게 하다가 마음을 사로잡으며 아이들의 영웅이 된다. 시리즈 2권의 주인공은 사람과 동물의 관계를 바꾼 '제인 구달'이다.휴대폰과 TV에 빠진 아이들을 구해 낼 완전히 새로운 스타일의 ‘하이브리드 위인전’ 리얼리티 TV 쇼에 나오는 재능 많은 영재들과 화려한 연예인들은 오늘날 어린아이들이 선망하는 대상이자 인생의 우상이다. 그리고 유명한 사람을 아는 일이 위대한 사람을 아는 일보다 더 우선시된다. 이런 시대에 아무리 인류의 발전에 이바지한 위인이라 할지라도 흥미를 불러일으키지 못하면 아이들에게 눈길 한 번 받지 못한다. 전 세계에 영향을 끼친 인물일지라도 정작 아이들에겐 없는 사람과 마찬가지인 셈이다. 휴대폰과 TV 등 영상 매체에 빠르게 빨려드는 아이들의 시선을 멈춰 세울 수 있는 진정한 역할 모델을 어떻게 보여 줄 수 있을까? 시리즈의 저자 브래드 멜처는 스포츠 스타나 유행을 만들어 내는 유명 연예인을 우상으로 삼는 자신의 자녀들을 보며 아이들의 가치관이 왜곡되어 가고 있다고 진단했다. 명성과 영웅은 결코 동의어가 아니다. 하지만 미디어는 교묘한 부추김으로 유명한 것과 훌륭한 것을 혼동하게 만든다. 브래드 멜처는 자신의 명성을 위해 살아간 사람이 아니라,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살았던 진정한 영웅들을 보여 주고자 이 시리즈를 쓰기 시작했다. 슈퍼맨으로 대변되는 슈퍼히어로물은 오늘날 미국 문화를 설명하는 주요한 키워드다. 특히 그런 히어로물의 배경과 내용은 어둡고 심각한데, 브래드 멜처는 슈퍼맨이 탄생한 시기가 바로 대공황의 혼란과 위기 그리고 제1차 세계 대전 이후의 분위기와 관련이 있다는 것에 주목한다. 즉 슈퍼히어로가 등장하게 된 것은 시대를 구할 영웅을 사람들이 ‘필요’로 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그래서 멜처는 세상을 바꾼 사람들을 ‘위인’이 아닌 ‘영웅’으로 부르며, 마블 코믹스에서 오랫동안 엄청난 작품들을 그려온 크리스토퍼 엘리오풀로스와 함께 만화와 이야기를 조합한 완전히 새로운 스타일의 하이브리드 위인전을 만들어 냈다. 장난기 넘치는 이야기 방식과 재치 넘치는 만화를 섞어 만들어 낸 역사적 인물들은 킥킥거리며 웃게 하다가 마음을 사로잡으며 아이들의 영웅이 된다. 만화라는 장르는 얼마든지 귀엽고 재미있을 수 있지만, 엘리오풀로스의 만화는 특별히 아이들의 마음에 닿아 감동을 일으키며 각 인물에 대해 애정을 가지게 만드는 미덕까지 갖추고 있다. 일찌감치 대세를 따라 아이들을 컴퓨터 코딩을 가르치고, 경시대회에 내보내고, 제4차 산업 혁명에 맞는 직업군을 찾는 것만이 최선일까? 아이들의 내면에 잠들어 있는 다양한 가능성들로 하여금 비범한 꿈을 꾸게 할 수는 없을까? 실제로 브래드 멜처는 이 시리즈 출간 이후 미국의 한 독자로부터 핼러윈 의상으로 늘 공주 복장을 했던 딸이 멜처가 쓴 책을 읽고 위인의 복장으로 바꿨다며 고맙다는 내용의 편지를 받았다. 휴대폰과 TV에 푹 빠져 유행을 따르는 것이 최고의 가치관이라는 위기에 빠진 우리 아이들을 구할 누군가가 절실히 필요하다면 시리즈가 그 해답이 되어 줄 것이다! 우리는 닮은 점이 참 많아! 사람과 동물의 관계를 바꾼 『나는 제인 구달이야』 태어나서 처음 선물을 받는다면 그 선물에 대해 어떤 감정을 품게 될까? 제인 구달은 첫 생일 선물로 받은 침팬지 인형 ‘주빌리’를 무척 좋아했다. 침팬지 인형 ‘주빌리’에 대한 애착은 다른 동물들에 대해 깊은 관심을 가지게 만든 계기가 된다. 심지어 제인 구달은 정원에서 찾아낸 지렁이를 자신의 방으로 데려와 안전하게 베개 밑에 두기도 했다. 엉뚱해 보이는 제인 구달의 태도는 아이들에게 벌레나 동물에 대해 징그럽다거나 더럽다는 혐오감을 먼저 키우는 어른들과 달리 자연에 대한 호기심과 탐구심을 가지게 만들어 준다. 그리고 자연을 대할 때 이용하는 사물이 아닌 살아 있는 인격체로 대하는 능력도 갖추게 해 준다. 동물은 물론이고, 난 모든 자연을 사랑했어. 난 밤나무에는 ‘누키’, 너도밤나무엔 ‘비치’라고 이름 붙여 주었어. 비치는 내가 가장 좋아하는 나무였지.(8쪽) 그 당시에 사람들은 내게 동물 연구에는 ‘정해진 방식’이 있다고 말했어. 침팬지에게 이름을 지어 주는 것은 그 방법이 아니었지. 사람들은 동물들에게 이름이 아닌 번호를 붙여 주었거든. 왜일까? 그들은 동물들도 저마다 성격과 감정이 있다고 생각하지 않았어. 동물들에게 이름을 지어 주는 건 동물과 인간을 똑같이 여기는 일이라고 생각했지.(25쪽) 제인 구달은 정식 교육을 받지 않았지만, 그랬기에 누구보다 직접적이고 독창적으로 침팬지를 연구해 동물들의 표현을 이해한 최초의 동물학자이다. 많은 학자들이 정글에서 직접 동물들을 관찰하지 못했던 시절에 정글로 들어가 끈기 있게 침팬지를 관찰했고, 도구를 사용하고 각자 서로 다른 개성을 가지고 있으며, 서로를 사랑하고 위로하는 감정과 삶의 방식에서 인간들과 공통점이 많다는 것을 발견했다. 이러한 생각은 당시로서는 무척 획기적인 사건이었다. 동물과 인간을 비슷하게 여기는 것은 인간의 자존심을 상하게 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제인 구달에게 사람과 동물이 닮은 건 무척 행복한 일이었다. 사람이 서로 닮은 형제를 아끼고 사랑하듯, 우리와 닮은 동물을 아끼고 사랑하는 건 자연스러운 이치이다. 제인 구달은 바로 자연을 보호하고 지켜야 할 이유에 대해 바로 우리와 닮았기 때문이라는 아주 자연스러운 이유를 제시한다. 그리고 사람과 동물은 함께 살아가는 관계라는 위대한 메시지를 통해 살아 있는 자연의 모든 것을 사랑하는 마음을 품게 한다. 우리는 모두 영웅이 될 수 있다! 영웅들의 평범한 어린 시절에서 발견한 위대한 가능성 헬렌 켈러, 제인 구달, 마틴 루서 킹,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로자 파크스. 이 다섯 명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바로, 어렸을 때부터 열등한 사람으로 여겨졌다는 점이다. 헬렌 켈러는 장애로 인해 아무것도 배울 수 없을 거라고들 했다. 제인 구달은 여자였기에, 또 대학을 가지 않았기에 동물에 관한 연구를 할 수 없다는 말을 들어야 했다. 아인슈타인은 어린 시절 열등생으로 유명하고, 마틴 루서 킹과 로자 파크스는 흑인을 차별했던 불공평한 시절에 백인들에 비해 모자란 존재로 여겨졌다. 하지만 무엇보다 이들이 가진 공통점은 어린 시절부터 훌륭한 위인으로 태어난 게 아니라, 평범한 사람으로 태어났다는 점이다. 사람은 누구나 똑같이 태어난다. 하지만 누구나 다른 게 있는데, 바로 성격이다. 하지만 그것은 특별함이나 뛰어남이 아니라 말 그대로 개성이다. 이 시리즈는 이야기를 이어가는 데 있어서 무엇보다 각 인물 특유의 개성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그리고 결말에 이르러서 각자가 가진 성격은 세상을 바꾼 영웅적 자질이 되었음을 보여 준다. 이 세상의 평범한 어린이들도 모두 영웅의 씨앗을 품고 있다는 것, 이것이 바로 시리즈에 담긴 특별한 메시지이다.
안쌤의 사고력 수학 퍼즐 소마큐브 퍼즐 초등
시대교육 / 안쌤 영재교육연구소 (지은이) / 2023.08.10
12,000

시대교육학습참고서안쌤 영재교육연구소 (지은이)
▶ 소마큐브를 활용한 퍼즐 형태의 신개념 수학 사고력 문제 수록 ▶ 규칙성, 도형, 문제 해결 영역의 집중 학습 ▶ 집중력, 두뇌 회전력, 수학 사고력 동시 향상Unit 01. 쌓기나무 쌓기 01. 쌓은 모양에서 위치 / 02. 쌓기나무 찾기 / 03. 쌓은 모양 찾기 / 04. 다른 모양 찾기 Unit 02. 소마큐브 만들기 01. 만들 수 있는 모양 / 02. 소마큐브 살펴보기 / 03. 쌓은 모양 설명하기 / 04. 소마큐브 만들기 Unit 03. 위, 앞, 옆에서 본 모양 01. 여러 방향에서 본 모양 / 02. 모양 그리기 ① / 03. 모양 그리기 ② / 04. 모양 그리기 ③ Unit 04. 평면 모양 01. 모양 만들기 ① / 02. 모양 만들기 ② / 03. 모양 만들기 ③ / 04. 모양 만들기 ④ Unit 05. 입체 모양 ① 01. 모양 만들기 ① / 02. 모양 만들기 ② / 03. 모양 만들기 ③ / 04. 모양 만들기 ④ Unit 06. 층별로 나타낸 모양 01. 층별로 나타낸 모양 ① / 02. 층별로 나타낸 모양 ② / 03. 층별로 나타낸 모양 ③ / 04. 층별로 나타낸 모양 ④ Unit 07. 입체 모양 ② 01. 모양 만들기 ① / 02. 모양 만들기 ② / 03. 모양 만들기 ③ / 04. 모양 만들기 ④ Unit 08. 직육면체와 정육면체 01. 쌓기나무의 모양 / 02. 직육면체 만들기 / 03. 정육면체 만들기 / 04. 층별로 나타낸 모양 ● 정답어렵게 느껴지는 사고력 수학! 쉽게 친해질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안쌤의 사고력 수학 퍼즐은 어렵게 느껴지는 사고력 수학을 재미있는 퍼즐로 구성하여 학생들이 흥미를 가지고 접근할 수 있게 만들었습니다. 그중 『소마큐브 퍼즐』은 규칙성, 도형, 문제 해결 세 가지 영역을 중심으로 영재교육원 시험에 자주 출제되는 사고력 문제 중에서 소마큐브를 활용하면 쉽게 해결법에 접근할 수 있는 문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퍼즐을 해결하기 위해 생각하는 과정에서 집중력과 두뇌 회전력이 향상되고, 퍼즐을 풀 수 있는 수학 개념을 미리 익히고 관련 유형의 문제들을 직접 풀어보는 과정을 통해 수학 사고력이 향상될 것입니다.
지혜가 열리는 한국사 어린이/어른 세트 (전2권)
틈새책방 / 옥재원 (지은이), 박태연 (그림) / 2018.04.01
18,000원 ⟶ 16,200원(10% off)

틈새책방역사,지리옥재원 (지은이), 박태연 (그림)
역사라는 소재를 통해 소통하면서 지혜를 쌓는 책으로, 어린이와 어른용으로 구성하였다. 어린이가 편안하게 한국사의 흐름을 읽고 문뜩 떠오른 질문을 던지면, 어른이 옆에서 아이와 대화하면서 함께 생각해보는 것이다. 어른 역시 아이에게 생각거리를 던질 수 있다. 아이가 좀 더 깊이 생각할 수 있도록 말이다. 이 과정에서 역사는 암기가 아닌 대화와 토론의 틀이 된다. 연세대학교에서 한국사로 박사학위를 받은 저자 옥재원은 한국사 연구와 교육을 동시에 하고 있다. 보통 연구와 교육을 병행한다면 대학이라는 공간 안에 머물기 쉬운데, 특이하게도 저자는 어린이 역사 교육 현장까지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국립중앙박물관 어린이 박물관에서 어린이 역사 교육을 시작해 국립고궁박물관으로 이어 가 벌써 13년 동안 초등학생 아이들에게 역사를 가르쳐 왔다. 그 과정에서 아이들의 눈높이와 아이들에게 맞게 설명하는 방법을 체득했는데, 그간의 경험을 녹여낸 것이 바로 이 책이다.[어린이편] 여는 말 / 지금, 역사를 외우고 있지요? 구석기시대 / 더불어 견딘 긴 겨울 신석기시대 / 함께 읽고 일군 자연 청동기·철기시대 / 사람을 겨누고 세상을 바꾼 쇠 삼국시대 / 나라와 나라가 날카롭게 겨룬 나날 남북국시대 / 처음 이룬 통일 고려시대 / 통일을 넘어 통합으로 조선시대 / 유교로 세운 나라, 유교가 부른 위기 일제강점기 / 일제의 탐욕에 맞선 사람들의 용기 해방 그리고 한국전쟁 / 빛을 이은 비극 대한민국 / 땀과 피로 세운 민주공화국 미래 / 나와 친구의 대한민국 닫는 말 / 앞으로 역사를 크게 생각하자고요 [어른편] 이 책의 사용법 여는 말 / 예전에 역사를 외우셨지요? 구석기시대 / 더불어 견딘 긴 겨울 신석기시대 / 함께 읽고 일군 자연 청동기·철기시대 / 사람을 겨누고 세상을 바꾼 쇠 삼국시대 / 나라와 나라가 날카롭게 겨룬 나날 남북국시대 / 처음 이룬 통일 고려시대 / 통일을 넘어 통합으로 조선시대 / 유교로 세운 나라, 유교가 부른 위기 일제강점기 / 일제의 탐욕에 맞선 사람들의 용기 해방 그리고 한국전쟁 / 빛을 이은 비극 대한민국 / 땀과 피로 세운 민주공화국 미래 / 나와 친구의 대한민국 닫는 말 / 이제 역사를 크게 생각해요 이 책에 도움을 준 책들어린이가 접하는 첫 역사책, ‘대화’로 채워 주세요 《지혜가 열리는 한국사》는 역사라는 소재를 통해 소통하면서 지혜를 쌓는 책입니다. 어린이들이 역사를 싫어하는 가장 큰 이유는 암기 때문입니다. 이해도 안 되는 역사적 사실들을 잔뜩 외우는 게 큰 부담이지요. 사실 그건 어른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어른들도 부담스러운데, 아이들은 더욱 힘들겠지요. 그렇지만 역사를 회피할 수는 없습니다. 역사를 공부하는 진짜 의미는 사실을 암기하는 게 아니라, 배우는 과정에서 지혜를 얻고, 세상을 보는 생각의 틀을 만들고 확장하는 데 있으니까요. 이 유용한 도구를 어떻게 하면 아이들에게 친숙하게 만들 수 있을까요? 13년간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고궁박물관 등에서 아이들에게 한국사를 가르친 저자가 찾아낸 답은 ‘대화’였습니다. 보통 아이에게 책을 읽어 주거나, 책을 소재로 대화를 나누는 일은 유아 시절에 그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어느 순간 아이에게 책 한 권을 던져 주고 홀로 지식을 습득하도록 합니다. 하지만 아이가 지혜를 건져 올리고 있는지는 알 수 없습니다. 사실 지혜란 깊은 생각을 통해서 도출되는 것이고, 깊은 생각은 서로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대화를 나누는 과정에서 이뤄집니다. 저자는 지혜의 보고인 한국사를 소재로 어린이와 어른이 서로의 생각을 나누는 과정에서 생각이 깊어지고 지혜를 얻을 수 있다고 말합니다.《지혜가 열리는 한국사》를 어린이와 어른용으로 구성한 이유입니다. 어린이가 편안하게 한국사의 흐름을 읽고 문뜩 떠오른 질문을 던지면, 어른이 옆에서 아이와 대화하면서 함께 생각해보는 것이죠. 어른 역시 아이에게 생각거리를 던질 수 있을 겁니다. 아이가 좀 더 깊이 생각할 수 있도록 말이죠. 이 과정에서 역사는 암기가 아닌 대화와 토론의 틀이 됩니다. 아이들에게 보여줄 첫 역사책, 어린이들이 헤매지 않게 옆에서 함께해 주세요. 13년차 어린이 역사 교육 전문가의 노하우 연세대학교에서 한국사로 박사학위를 받은 저자 옥재원은 한국사 연구와 교육을 동시에 하고 있습니다. 보통 연구와 교육을 병행한다면 대학이라는 공간 안에 머물기 쉬운데, 특이하게도 저자는 어린이 역사 교육 현장까지 관심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국립중앙박물관 어린이 박물관에서 어린이 역사 교육을 시작해 국립고궁박물관으로 이어 가 벌써 13년 동안 초등학생 아이들에게 역사를 가르쳐 왔습니다. 그 과정에서 아이들의 눈높이와 아이들에게 맞게 설명하는 방법을 체득했는데, 그간의 경험을 녹여낸 것이 《지혜가 열리는 한국사》입니다. ‘태·정·태·세·문·단·세…’ 암기는 그만 그동안 우리는 역사를 외우기만 했습니다. 지식을 알아야 공부할 수 있다는 생각 때문입니다. 그러나 역사는 지식을 우겨넣는 게 아니라 냉철하게 사고하고 추리하는 학문입니다. 사고력이 먼저이고 지식은 나중인데도 우리는 선후를 바꿔서 공부해왔습니다. 《지혜가 열리는 한국사》어린이편에는 아이들이 먼저 편하게 읽고 생각이 열릴 틈을 담아냈습니다. 여기서 생기는 질문은 어른편에서 풀릴 수 있도록 담았습니다. 생각이 어느 정도 여문 어린이라면, 어른편도 소화할 수 있게 쉽게 풀어냈습니다. 부담됐던 한국사, 어른도 다시 시작해보세요 《지혜가 열리는 한국사》는 반만년 한국사에서 매우 중요한 역사적 사실만을 언급합니다. 한국사의 큰 줄기를 먼저 이해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입니다. 짓눌릴 만큼 방대한 역사적 사실 때문에 책 펼치는 것을 엄두조차 내지 못하는 상황을 막기 위해서입니다. 어른편 역시 어린이편보다 매우 상세하지만, 이러한 기조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어른들도 다시 역사를 생각해보는 계기를 만들어주는 책이 될 것입니다. 학창 시절 외우기만 하느라 알지 못했던 진짜 역사의 의미와 사고방식을 아이와 소통하면서 다시금 알아갈 수 있는 책입니다.
Allead 올리드 중등 영어 2-1 (2018년)
미래엔 / 미래엔콘텐츠연구회 (지은이) / 2018.05.01
13,000원 ⟶ 11,700원(10% off)

미래엔학습참고서미래엔콘텐츠연구회 (지은이)
미래엔 영어 교과서 내용을 꽉 잡고, ‘영역별 기본 개념 학습 → 응용 실전 문제 → 서술형 평가’의 반복·심화 학습으로 문제를 싹 잡고, 교과서 암기 학습과 실전 대비 문제로 학교 시험을 확 잡고, 문제 풀이 노하우를 담은 자세한 풀이로 오답을 꼭 잡은 필수 개념서이자 내신 대비 기출 문제집이다.[본문] Lesson 5 My Dream Trip - 교과서 Vocabulary - 교과서 Expressions - 교과서 Grammar - 교과서 Reading - 영역별 Review - 단원 Test - 서술형 평가 - 교과서 본문 손으로 기억하기 - 단원 마무리 노트 Lesson 6 Animals Around Us - 교과서 Vocabulary - 교과서 Expressions - 교과서 Grammar - 교과서 Reading - 영역별 Review - 단원 Test - 서술형 평가 - 교과서 본문 손으로 기억하기 - 단원 마무리 노트 Lesson 7 The World of Work - 교과서 Vocabulary - 교과서 Expressions - 교과서 Grammar - 교과서 Reading - 영역별 Review - 단원 Test - 서술형 평가 - 교과서 본문 손으로 기억하기 - 단원 마무리 노트 Lesson 8 Science from Curiosity - 교과서 Vocabulary - 교과서 Expressions - 교과서 Grammar - 교과서 Reading - 영역별 Review - 단원 Test - 서술형 평가 - 교과서 본문 손으로 기억하기 - 단원 마무리 노트 [부록] 교과서 Self-study Book Part 1 단계별 암기 워크북 - 단원별 주요 어휘 표현 암기 워크북 - 스크립트 & 교과서 본문 암기 워크북 Part 2 최종 모의고사 - 1학년 2학기 중간고사 (Lesson 5~6) - 1학년 2학기 기말고사 (Lesson 7~8) [해설] 바른답·알찬풀이 <올리드 중등 영어 1-2>는 미래엔 영어 교과서 내용을 꽉 잡고, ‘영역별 기본 개념 학습 → 응용 실전 문제 → 서술형 평가’의 반복·심화 학습으로 문제를 싹 잡고, 교과서 암기 학습과 실전 대비 문제로 학교 시험을 확 잡고, 문제 풀이 노하우를 담은 자세한 풀이로 오답을 꼭 잡은 필수 개념서이자 내신 대비 기출 문제집입니다 [영역별 모든 시험문제 수록] 전국 중학교 기출문제의 유형 분석을 통해 나올 수 있는 모든 시험문제 유형을 빠짐없이 수록하였습니다. [영역별 체계적 개념 학습] 영역별 핵심 개념을 문제와 함께 수록하였습니다. 어휘: 주요 어휘 & 어구 분석 → 주제별 어휘 & 어구 심층 연구 → 연습문제를 통해 확인 표현: 유용한 실용 표현 학습 → 연습문제를 통해 확인 → 교과서 대화문 표현 분석 → 대화문 반복학습 문법: 쉽고 정확한 문법 개념 학습 → 다양한 유형의 연습문제를 통해 확인 독해: 교과서 독해 지문 분석 → 자세한 첨삭 → 연습문제를 통해 확인 영역별 Review: 4가지 영역에서 나올 수 있는 모든 유형의 문제 복습 [학교 시험 실전 대비] <단원 Test>와 <중간/기말고사>를 통해 실제 학교 시험문제와 동일한 유형의 문제를 풀어 보며 실전 대비 감각을 높일 수 있습니다. [수준별 서술형 평가] 난이도가 낮은 문제부터 높은 순서로 [Basic] - [Intermediate] - [Advanced]의 3단계로 배열하여 어떤 유형의 논술형 및 수행평가 문제에도 대처할 수 있는 실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부록_교과서 Self-study Book] 교과서 본문의 자동 암기가 가능하도록 단계별 반복학습이 구현된 워크북을 제공합니다. [바른답·알찬풀이] 정답과 정확한 해석, 문제에 대한 친절하고 명쾌한 해설을 통해 다시 한 번 학습 내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80일간의 세계 일주
가나출판사 / 쥘 베른 지음, 조윤진 옮김, 오영욱 추천 / 2014.07.01
6,300원 ⟶ 5,670원(10% off)

가나출판사명작,문학쥘 베른 지음, 조윤진 옮김, 오영욱 추천
지성과 감성이 자라는 어린이 세계문학고전 시리즈 17권. 영국의 리얼리즈 사가 세계문학고전 원작을 다듬어 재구성한 ‘Real Reads Series’를 독점 계약하여 펴낸 책이다. 이 시리즈는 세계문학작품을 처음 읽는 어린이를 위한 고전 입문서로서, 어린이의 눈높이에 꼭 맞게 쓰였다. 원작을 쉽게 재구성하여 쓴 글, 장면의 느낌을 살린 그림, 중동고등학교 철학 선생님이 쓴 추천의 글, 작품 해설과 작가 쥘 베른을 소개한 ‘<80일간의 세계 일주> 깊이 읽기’, 책을 다 읽은 후 직접 해 볼 수 있는 ‘신나는 독후활동’을 담았다.|여행 작가의 눈으로 본 《80일간의 세계 일주》| 바다 건너 세상에 있는 것들 (오영욱_건축가이자 여행 작가) 주요 인물 80일간의 세계 일주 |부록| 《80일간의 세계 일주》 깊이 읽기 (원작과 비교하기|작가 소개|신 나는 독후활동) 이 책은… <지성과 감성이 자라는 어린이 세계문학고전>은 꼭 읽어야 하는 세계문학작품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추어 재구성한 책입니다. 《80일간의 세계 일주》는 이 시리즈의 열일곱 번째 책으로, 쉽고 재미있게 읽으면서 원작의 감동과 가치를 느낄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원작을 쉽게 재구성하여 쓴 글, 장면의 느낌을 살린 그림, 건축가이자 여행 작가님이 쓴 추천의 글, 작품 해설과 작가 쥘 베른을 소개한 ‘《80일간의 세계 일주》깊이 읽기’, 책을 다 읽은 후 직접 해 볼 수 있는 ‘신 나는 독후활동’을 담았습니다. 쥘 베른이 프랑스의 신문 《르 탕》에 연재하고 1873년에 출간한 《80일간의 세계 일주》는 영국 신사 필리어스 포그가 세계 여행에 도전하며 벌어지는 이야기입니다. 런던을 출발해 수에즈, 뭄바이, 홍콩, 상하이, 요코하마, 샌프란시스코, 뉴욕, 리버풀을 지나 다시 런던으로 오는 긴 여정을 통해 다양한 문화의 생활상과 이국적 광경을 흥미진진하게 묘사하였고, 마지막의 기막힌 반전으로 독자들을 완전히 사로잡았습니다. 출간되자마자 베스트셀러가 된 이 작품은 이후로도 많은 사람들에게 꾸준히 읽히며 사랑을 받았습니다. 필리어스 포그는 80일 만에 지구 한 바퀴를 돌 수 있다는 데 내기를 걸고, 하인 파스파르투와 함께 세계 여행을 떠납니다. 그런데 비슷한 시기에 영국의 한 은행에 강도가 들어 돈을 훔쳐 가는 사건이 발생하고, 그 범인으로 필리어스 포그가 지목되어 픽스 형사가 그의 뒤를 뒤쫓습니다. 완공된 줄 알았던 철로가 중간에 끊어져 있거나 꼭 타야 할 배를 놓치거나 인디언 부족의 공격을 받는 등 예상치 못한 일이 발생하여 일정에 문제가 생길 때마다 필리어스 포그와 파스파르투는 기상천외한 방법으로 헤쳐 나갑니다. 흥미진진한 모험과 시간에 맞추기 위한 노력, 픽스 형사와의 대립 그리고 여행을 통해 만난 사랑 등 다채롭고 풍성한 이야기를 만날 수 있습니다. 이 시리즈의 특징 100쪽으로 읽는 세계문학고전! 문학고전을 읽는 것은 지성과 감성을 균형 있게 키우는 경험이 되며, 자아정체성이 형성되는 시기에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키우고, 평생에 걸쳐 영향을 미치는 가치관을 다져 가는 데 중요한 디딤돌이 됩니다. 그러므로 일정 시기가 되면 어린이들이 문학고전을 접할 수 있게 독서의 영역을 확장해 주어야 합니다. <지성과 감성이 자라는 어린이 세계문학고전>은 꼭 읽어야 하지만 원작 그대로를 읽기에는 부담스러운 세계문학고전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추어 재구성한 시리즈입니다. 100쪽 내외의 분량에 원작의 감동과 가치를 그대로 살려 낸 글과 그림, 작가와 작품에 대한 안내를 돕는 해설과 부록을 통해 쉽고 재미있게 세계문학고전을 읽을 수 있습니다. 20개국 출간, 전 세계 어린이들의 고전 입문서! <지성과 감성이 자라는 어린이 세계문학고전>은 영국의 리얼리즈 사가 세계문학고전 원작을 다듬어 재구성한 ‘Real Reads Series’를 독점 계약하여 펴낸 책입니다. 이 시리즈는 세계문학작품을 처음 읽는 어린이를 위한 고전 입문서로서, 어린이의 눈높이에 꼭 맞게 쓰였습니다. 또한 그 내용의 충실함과 효용성을 인정받아 영국과 한국을 비롯한 캐나다, 독일, 그리스, 인도, 타이완, 아이슬란드, 콜롬비아, 슬로바키아 등 20개국에서 출간되고 있습니다. 전 세계 부모님들이 선택하여 자녀에게 읽히는 ‘어린이를 위한 고전 입문서’로 시대와 지역을 초월하여 사랑받는 고전 작품의 매력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왜 고전을 읽어야 할까?’라는 질문에 대한 전문가들의 명쾌한 답! <지성과 감성이 자라는 어린이 세계문학고전> 시리즈의 각 권에는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선생님들이 그 전문 분야와 관련하여 작품을 바라보고 작품의 가치를 되새기는 추천의 글을 써 주셨습니다. 이런 추천의 글은 작품을 읽는 어린이들에게 생각할 거리를 던져 주는 동시에, 다양한 학문 분야에 대한 관심과 호기심을 자극하며, 고전 작품을 읽어야 하는 이유에 대한 답을 줍니다. 이런 글을 통해 고전 작품이, 작품이 쓰인 몇 백 년 전에 머물러 있는 것이 아니라 현대를 사는 우리에게 여전히 유용한 메시지를 전해 주고, 다양한 학문 분야와 연관 지어 생각할 거리를 준다는 점을 알 수 있습니다. 《80일간의 세계 일주》에는 건축가이자 여행 작가인 오영욱 선생님이 글을 써 주셨습니다. 오영욱 여행 작가님은 어릴 적 지도를 보며 상상으로 세계 여러 나라를 여행하던 시절, 《80일간의 세계 일주》는 언젠가는 꼭 세계 여행을 하겠다는 꿈을 키워 준 책이라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주인공 필리어스 포그가 세계 일주를 통해 가까이에 있는 소중한 것을 얻게 되듯이, 여행은 지금 자신에게 꼭 필요한 것이 무언지를 알려 주는 지혜를 갖게 해 준다고 하였습니다. 꼼꼼한 해설과 신 나는 독후활동 책속부록인 ‘《80일간의 세계 일주》 깊이 읽기’에는 <원작과 비교하기>, <작가 소개>, <신 나는 독후활동>을 담았습니다. 작가와 작품에 관련된 다양한 사진 자료도 실어 어린이들의 이해를 돕습니다. <원작과 비교하기>는 이 책에서 생략된 부분에 대한 보충 설명입니다. 이 책은 쥘 베른이 쓴 《80일간의 세계 일주》의 원작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요약하여 소개한 작품이기 때문에 보충 설명을 통해 원작의 내용을 더 잘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작가 소개>에는 기발한 상상력을 가진 작가, 쥘 베른의 삶과 문학에 대한 소개를 실었습니다. <신 나는 독후활동>에는 《80일간의 세계 일주》를 읽은 어린이 독자들이 주인공에 대해 생각해 보았으면 하는 점과 《80일간의 세계 일주》의 주제와 문체에 대한 설명을 담았습니다.〈신 나는 독후활동〉의 안내를 받으며 다른 친구들과 함께 토론할 수도 있고, 각자 작품을 읽은 느낌과 감상을 스스로 정리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술술 읽히는 이유? 이해를 돕는 각주 때문! 이 책에는 어린이들이 본문 내용을 더 잘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해 주는 각주가 있습니다. 런던에 있는 상류층 신사들의 모임인 개혁 클럽에 대한 설명, 《타임스》와 《모닝 크로니클》등 영국 신문에 대한 소개, ‘파스파르투’라는 이름에 담긴 의미, 픽스 형사나 필리어스 포그 씨의 계획과 심리에 대해 짚어 주며, 수에즈 운하가 개통되면서 어떤 점이 편리해졌는지 등 역사적, 지리적인 사실도 설명합니다. 꼭 필요한 때에 콕 집어 설명하는 각주를 통해 배경지식까지 폭넓게 알 수 있으며, 문학 작품을 읽는 재미 또한 배가됩니다.
리스닝 마스터 Listening Master 영어듣기 모의고사 20회 (2021년)
이투스북 / 강소엽 (지은이) / 2020.12.24
14,000원 ⟶ 12,600원(10% off)

이투스북학습참고서강소엽 (지은이)
수능 및 모의고사 출제 위원이 집필한 문항으로 구성되었다. 실제 시험과 동일한 속도, 1.2배속, 문항별 MP3을 제공하여 듣기 훈련을 할 수 있도록 하였다. 회차별 듣기 필수표현 Master, 학습계획표, 취약 유형 체크표, 빠른 정답, 빠른 DICTATION 정답을 제공하여 효율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하였다. BASIC, 영어듣기 모의고사 20회, 영어듣기 모의고사 40회의 3종으로 구성되어 유형 학습부터 고난도 모의고사까지 체계적으로 수능 영어듣기를 완전 정복할 수 있다.실전 모의고사 1회 실전 모의고사 2회 실전 모의고사 3회 실전 모의고사 4회 실전 모의고사 5회 실전 모의고사 6회 실전 모의고사 7회 실전 모의고사 8회 실전 모의고사 9회 실전 모의고사 10회 실전 모의고사 11회 실전 모의고사 12회 실전 모의고사 13회 실전 모의고사 14회 실전 모의고사 15회 실전 모의고사 16회 실전 모의고사 17회 실전 모의고사 18회 실전 모의고사 19회 실전 모의고사 20회 수능 영어 절대평가 1등급 듣기 훈련서 최신 수능, 모평, 학평 기출 완벽 분석, 반영 회차별 듣기 필수표현 MASTER 본문 수록 출판사 리뷰 1. 수능 및 모의고사 출제 위원이 집필한 문항으로 구성되었습니다. 2. 실제 시험과 동일한 속도, 1.2배속, 문항별 MP3을 제공하여 듣기 훈련을 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3. 회차별 듣기 필수표현 Master, 학습계획표, 취약 유형 체크표, 빠른 정답, 빠른 DICTATION 정답을 제공하여 효율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4. BASIC, 영어듣기 모의고사 20회, 영어듣기 모의고사 40회의 3종으로 구성되어 유형 학습부터 고난도 모의고사까지 체계적으로 수능 영어듣기를 완전 정복할 수 있습니다. 5. 본문 내 QR 코드를 연결하여 쉽고 편리하게 음원 재생을 할 수 있습니다.
서로가 꽃
브로콜리숲 / 신홍식 (지은이), 김영대 (그림) / 2021.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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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콜리숲동요,동시신홍식 (지은이), 김영대 (그림)
마음의 고향에 대한 애틋한 마음과 세상을 보는 선선한 시선을 느낄 수 있는 동시집이다. 표제작인 「서로가 꽃」은 ‘나’와 ‘너’ 그러니까 서로 타자화되어 가는 현대사회에서 서로가 서로에게 벗이 돼 주고 빛이 돼 주는 상황을 짧은 시행으로 담담하게 그리고 있다. ‘나’와 ‘너’가 만나 우리가 되는 당위성에 대한 의식을 보여 주고 있다 하겠다. 또한 시집에 실린 첫 번째 작품인 「봉숭아」의 경우 극히 6행의 짧은 시이기는 하지만 지난해 피었던 봉숭아를 한 해에 동안 기다려온 시간의 공간감을 4쪽에 걸쳐 표현함으로써 보는 이로 하여금 잔잔한 마음의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한 행 한 행을 천천히 느린 속도로 읽으면 보다 깊은 의미를 맛볼 수 있을 것이다.시인의 말_가고 오는 길 1부 갔다 오는 길 참 멉니다 봉숭아 서로가 꽃 민들레 마을 들꽃 안부인사 폐교 저녁 연기 홍시 꽃과 벌 열매 봄이 오는 소리 꽃 그네 알밤 산수유 2부 점점점 다가옵니다 이상기온 신호등 깜빡이등 아파트 찾기 카메라 봄춘 春 옥수수 향기 할아버지 꽃 5월이 오면 칭찬 달 항아리 꽃배 웃음꽃 점점점 쑥 이야기(이야기 동시) 해설_본질을 꿰뚫는 상상과 과감한 생략_김종헌깊은 가을 은행알이 떨어진 마당을 거닐 듯이- 서로가 서로에게 벗이 되고 빛이 되는 마음을 꽃으로 노래하다 마음속 깊은 그리움을 담아 꼭꼭 눌러쓴 믿음직한 동시로 조금 느리게 너무 빠르지 않은 걸음을 걷고 있는 신홍식 시인의 두 번째 동시집이다. 8년 만에 내는 동시집이니까 나뭇가지에서 나뭇잎처럼 시가 내려앉기를 기다린 시간의 길이에 맞춤하다 할 수 있겠다. 시인이 주로 기거하는 기와 얹은 집 마당에는 시인의 말에서 밝혔듯이 정말 오래된 골목만큼 오래된 은행나무 한 그루가 우뚝 서 있다. 시인의 행보를 곁에서 볼 것 같으면 넓은 세상을 이리저리 유영하는 연어와 같다는 느낌을 받는다. 넓은 바다를 굴하지 않고 힘차게 헤엄쳐 다니다 본능적으로 다시 고향으로 회귀하는 연어처럼 시인의 시선은 자신이 지닌 마당에서 시작해 보다 넓은 세상살이를 지향하고 있다. 2010년 《대구문학》으로 등단한 이래 선보인 첫 동시집인 『우리 선생님』에서는 어린 시절의 추억을 차근차근 되짚으며 동심을 길어 올렸다면 이번 두 번째 동시집『서로가 꽃』에서는 마음의 고향에 대한 애틋한 마음과 세상을 보는 선선한 시선을 느낄 수 있다. 표제작인 「서로가 꽃」은 ‘나’와 ‘너’ 그러니까 서로 타자화되어 가는 현대사회에서 서로가 서로에게 벗이 돼 주고 빛이 돼 주는 상황을 짧은 시행으로 담담하게 그리고 있다. ‘나’와 ‘너’가 만나 우리가 되는 당위성에 대한 의식을 보여 주고 있다 하겠다. 또한 시집에 실린 첫 번째 작품인 「봉숭아」의 경우 극히 6행의 짧은 시이기는 하지만 지난해 피었던 봉숭아를 한 해에 동안 기다려온 시간의 공간감을 4쪽에 걸쳐 표현함으로써 보는 이로 하여금 잔잔한 마음의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한 행 한 행을 천천히 느린 속도로 읽으면 보다 깊은 의미를 맛볼 수 있을 것이다. 이번 시집 역시 전편과 같은 짧은 시편들로 구성돼 있다. 이는 가만히 바라보다 결정적인 순간에 찰칵! 사물의 핵심을 잡아내는 카메라의 렌즈와 셔터가 동시에 작동하는 시인의 작법에서 비롯된 것이다. 작년에 찾아왔던 봉숭아를 다시 만난 마음을 담아 봉숭아 꽃물 곱게 들이고 또다시 찾아올 올해 첫눈을 기다려봄은 어떨지.지난해 피었던 봉숭아올해 또 왔습니다.갔다오는 길참 멉니다.-「봉숭아」 전문 하얀 메밀 꽃밭에 핀알록달록 사람 꽃알록달록 사람 꽃밭에 핀하얀 메밀꽃-「서로가 꽃」 전문 노오란 산수유 만발한어느 봄날햇빛이 텃밭으로내려와 속삭입니다.“이제 겨울은 돌아갔어, 어서 나와.”“정말?”낯익은 얼굴 하나 둘몸 비틀며 나오자바람이 반갑다고얼굴 부빕니다.-「산수유」 전문
내가 국제기구를 만든다면?
토토북 / 김서윤 (지은이), 김유대 (그림) / 2019.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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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북사회,문화김서윤 (지은이), 김유대 (그림)
토토 사회 놀이터 시리즈. 직접 국제기구를 만들어 보면서 교과서 속 사회 지식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도와준다. 세계적으로 문제가 되는 부분들을 생각해 보고, 이것을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을 세워 보고, 이 문제를 함께 논의해 볼 수 있는 사람들을 만나는 등 국제기구를 세우는 데 필요한 것들을 하나부터 열까지 만들어 보게 한다. 이러한 경험은 세계화 시대에 맞춰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비전을 제시해 준다. 또한 보다 더 넓은 세상을 볼 수 있는 안목과 우리 모두가 함께 사는 지구촌의 메시지도 다시 한 번 깨닫게 되는 중요한 길잡이가 될 것이다.나만의 국제기구를 만드는 방법 6 1단계 국제기구의 목적 정하기 지구촌 둘러보기 10 지구촌의 문제들 살펴보기 15 국제기구의 역할 이해하기 17 2단계 새로운 국제기구 꾸리기 이름 짓기 24 회원 모으기 25 로고 디자인하기 26 건물 마련하기 31 국제공무원 뽑기 34 지도자 뽑기 37 돈 모으기 40 3단계 지구촌을 무대로 활동하기 지구촌의 문제들 조사하기 44 회의하기 47 규칙 정하기 49 나서서 도와주기 51 모든 준비는 끝났다! 56 세계 햄스터 연맹을 소개합니다! 58 내가 만든 국제기구를 소개합니다! 59 한눈에 보는 국제기구 만들기 60 용어 설명 62책장을 넘기는 순간 나만의 국제기구가 뚝딱! 아리송한 사회 지식이 술술! 나만의 국제기구를 만들어 보면서 사회 지식을 배워요! 우리가 사는 지구에서 혼자의 힘으로 살아가는 나라는 거의 없습니다. 급속도로 변화하는 세계에서 서로간의 교류는 무척 중요해졌습니다. 교류를 하다가 크고 작은 대립과 마찰이 생겼을 때 누군가는 조율해야 하고 문제를 해결해야 합니다. 또 어려운 곳에서 도움을 요청할 때 누군가는 앞장서서 힘을 보태야 합니다. 이러한 일들을 하는 곳이 바로 '국제기구'입니다. 《내가 국제기구를 만든다면?》은 직접 국제기구를 만들어 보면서 교과서 속 사회 지식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세계적으로 문제가 되는 부분들을 생각해 보고, 이것을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을 세워 보고, 이 문제를 함께 논의해 볼 수 있는 사람들을 만나는 등 국제기구를 세우는 데 필요한 것들을 하나부터 열까지 만들어 보게 합니다. 이러한 경험은 세계화 시대에 맞춰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비전을 제시해 줍니다. 또한 보다 더 넓은 세상을 볼 수 있는 안목과 우리 모두가 함께 사는 지구촌의 메시지도 다시 한 번 깨닫게 되는 중요한 길잡이가 될 것입니다. 모두가 행복하게 사는 국제기구 이야기 하나뿐인 지구지만 그 속에 사는 세계 곳곳의 사람들은 다르게 살아갑니다. 어떤 곳에서는 전쟁과 재난으로 힘겨운 삶을 살아가고, 또 어떤 곳에서는 따듯한 밥을 먹으며 학교에서 공부를 합니다. 질병과 굶주림으로 죽어 가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모두가 행복하게 살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모두가 행복하게 잘사는 길을 찾기 위해 국제기구가 탄생했습니다. 국제기구는 지구촌에서 벌어지는 모든 문제에 관심을 갖고 전 세계의 안전을 지키며 어린이들의 인권 보호를 위해 앞장서고 있습니다. 나만의 국제기구를 만들어 본다는 재미있는 상상으로 시작하는 이 책을 통해 세계 여러 나라에서 어떠한 문제들이 생기는지, 그 문제들을 해결하는 곳은 어디인지, 국제기구가 어떻게 탄생되는지, 국제기구는 어떤 곳이고, 무슨 일을 하는지,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지, 또 어떠한 국제기구들이 있고 그 국제기구들의 역할은 무엇인지 등을 알 수 있습니다. 재치 있는 문장과 직접 따라 해 볼 수 있는 실전 페이지,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주는 그림 등은 국제기구에 대한 이해를 더욱 높이고 사회 과목에 대한 자신감을 갖게 할 것입니다. 여러분은 어떤 국제기구를 만들고 싶나요? 지구촌 문제들 중에 친구들과 힘을 모아 해결하고 싶은 것이 있나요? 미세먼지처럼 한 나라의 노력만으로는 해결할 수 없는 문제가 많아지고 있습니다. 국제기구는 여러 국가 간에 협력이 필요한 환경, 빈곤, 인권 등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내가 국제기구를 만든다면?》은 어렵게 느껴지는 국제기구를 간접적으로 만들어 보며 국제기구의 필요성과 역할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안내합니다. 이 책을 읽는 어린이들이 멋진 세계 시민의 꿈을 키워 지구촌 문제 해결에 기여하길 바랍니다. - 추천 이기철(유니세프한국위원회 사무총장)
조선을 품은 대문
개암나무 / 신현경 (지은이), 한태희 (그림) / 2018.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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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암나무역사,지리신현경 (지은이), 한태희 (그림)
처음부터 제대로 배우는 한국사 그림책 12권. 조선의 남쪽 대문인 숭례문을 통해 조선 시대부터 현대까지 이어 오는 우리 역사를 살펴본다. 또한 2008년 숭례문 화재 사건과 그 복구 과정을 돌아보며 우리 문화재의 소중함을 깨우친다. 숭례문에 화재가 난지 약 10년이 흘렀다. 숭례문은 새로이 복구되었지만, 총탄 구멍과 불탄 흔적은 역사의 교훈을 일깨우기 위해 그대로 두었다. <조선을 품은 대문>은 이렇게 역사의 한가운데에 자리해 온 숭례문을 통해 조선 건국부터 조선 왕조 500년, 대한 제국 시기와 일제 강점기를 거쳐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기나긴 우리 역사를 살펴본다.조선의 역사를 고스란히 품은 숭례문, 불길을 이겨 내고 새로운 희망이 되다! 《조선을 품은 대문》은 조선의 남쪽 대문인 숭례문을 통해 조선 시대부터 현대까지 이어 오는 우리 역사를 살펴봅니다. 또한 2008년 숭례문 화재 사건과 그 복구 과정을 돌아보며 우리 문화재의 소중함을 깨우칩니다. 2008년 2월 10일은 설 연휴의 마지막 날이었습니다. 사람들은 명절을 함께 보내며 새로운 한 해에 좋은 일이 가득하기를 기대했지요. 그런데 그날 밤, 믿지 못할 일이 벌어졌습니다. 한 사람이 토지 보상 문제에 불만을 품고 숭례문에 불을 지른 것입니다. 임진왜란과 병자호란, 일제 강점기의 수난에도 꿋꿋하게 버틴 숭례문이 허망하게 불타 버렸습니다. 오늘날 빌딩과 찻길로 둘러싸인 숭례문은 조선 건국 즈음부터 지금까지 늘 그 자리를 지켰습니다. 우리에게 너무나 당연한 존재였기에 매일 지나치면서도 특별히 눈길을 주지 않았지요. 하지만 숭례문을 잃은 사람들은 크게 분노하고 슬퍼했습니다. 어떤 사람은 숭례문을 지키지 못해 미안하다며 불에 탄 숭례문 앞에서 석고대죄를 하기도 했지요. 이 책을 쓴 신현경 작가도 화재 사건을 계기로 숭례문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 보았습니다. 그리고 우리 민족과 오랫동안 동고동락한 숭례문의 소중함을 함께 나누기 위해 이야기를 썼습니다. 숭례문은 새 나라, 조선의 위풍당당한 대문이었습니다. 고려를 무너뜨리고 조선을 세운 이성계는 도읍을 한양으로 옮기고, 새 나라에 걸맞은 모습으로 도읍을 만들어 나갔습니다. 경복궁과 사직단, 종묘 등의 중요한 건물을 짓고, 한양을 성곽으로 빙 둘러싼 다음, 여러 개의 문을 만들었지요. 그중 숭례문은 한양 도성의 남쪽 대문으로, 규모가 크고 국가 의례 등 중요한 일에 쓰이는 문이었습니다. 숭례문을 통해 왕이 한양 밖으로 행차를 나갔고, 명나라 사신이 도성으로 들어왔지요. 지위가 높은 사람뿐 아니라 평범한 백성들도 숭례문을 드나들며 생활했습니다. 이처럼 숭례문은 조선을 대표하는 얼굴이었고, 신분에 관계없이 모든 사람들에게 친근한 문이었습니다. 전쟁과 혼란의 시대에도 숭례문이 있었습니다. 임진왜란과 병자호란 때 적군은 한양까지 쳐들어와 수많은 백성들을 죽이고 재물을 약탈했습니다. 왕이 머물던 경복궁까지 불에 탈 정도로 조선의 상황은 위태로웠지요. 이때에도 숭례문은 같은 자리에서 백성들과 함께 고통을 받았습니다. 또한 일제 강점기에는 양쪽 성곽이 헐리는 큰 수모를 당했고, 한국 전쟁 때는 같은 민족끼리 총부리를 겨눈 모습을 슬프게 바라봐야 했습니다. 숭례문의 벽에는 그 당시 빗발치는 총탄에 생긴 구멍이 아직도 선명하지요. 그럼에도 우리나라 사람들이 시련에 굴하지 않고 나라를 지킨 것처럼, 숭례문도 본 모습을 잃지 않고 서울 한복판을 의연하게 지키고 있습니다. 숭례문에 화재가 난지 약 10년이 흘렀습니다. 숭례문은 새로이 복구되었지만, 총탄 구멍과 불탄 흔적은 역사의 교훈을 일깨우기 위해 그대로 두었습니다. 《조선을 품은 대문》은 이렇게 역사의 한가운데에 자리해 온 숭례문을 통해 조선 건국부터 조선 왕조 500년, 대한 제국 시기와 일제 강점기를 거쳐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기나긴 우리 역사를 애정 어린 시선으로 바라봅니다. 이 책을 통해 숭례문과 우리 선조들이 함께 겪은 역경과 희망의 이야기를 기억하고 되새겨 보세요. 불길을 이겨 내고 더욱 온전한 모습으로 우리에게 돌아온 숭례문처럼, 앞으로도 우리 민족이 더욱 훌륭한 미래로 나아가기를 바랍니다. 숭례문이 찬란했던 시절, 우리나라도 찬란했어요. 숭례문이 참담했던 시절, 우리나라도 참담했지요. 숭례문은 우리 곁에서 기나긴 역사를 지켜보았고, 우리 민족의 슬픔과 기쁨을 함께 겪었어요. 임진왜란과 병자호란에 고통받고, 일제 강점기에 크나큰 수모를 당하고, 한국 전쟁 때 깊은 상처를 입었어요. 숭례문은 앞으로도 지금 그 자리에서 우리와 함께할 거예요. 어린이 여러분이 숭례문 곳곳에 새겨진 총탄 자국과 불에 탄 상처를 되새기며 평화의 역사를 써 나가길 바라요. _작가의 말 중에서
된장국과 크루아상
봄봄출판사 / 박향희 (지은이), 조히 (그림) / 2019.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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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봄출판사명작,문학박향희 (지은이), 조히 (그림)
봄봄 어린이 20권. 엄마 아빠가 모두 논에서 일하는 진아네 아침 밥상은 항상 된장국이다. 흙탕물처럼 뿌연 된장국을 보자마자 식욕이 뚝 떨어진 진아는 아침을 굶고 학교로 향한다. 논둑을 지나 시장통에 들어선 진아 코에 어디선가 고소한 냄새가 흘러들어온다. 고소하면서도 달콤한, 침이 꼴깍 넘어가는 그 냄새는 새로 생긴 빵집에서 흘러나오고 있었다. 간판에 써 있는 빵집 이름은 ‘봉쥬르 베이커리’. 우아한 드레스 위에 하얀 앞치마를 눈부시게 차려입은 아줌마가 빵을 팔고 있었다. 개업 기념 빵을 맛본 진아는 빵의 달콤함에 자꾸만 빵이 먹고 싶어져 엄마 아빠에게 하루 이틀 용돈을 받아 빵을 사 먹는다. 그러던 어느 날, 손을 씻으러 화장실에 간 진아는 그 우아한 아줌마가 빵을 집는 집게로 등을 긁으면서 도시에서 망하고 왔다는 전화 통화를 하는 것을 보게 되는데….1. 된장국과 크루아상 2. 진아의 선택고소한 냄새에 저절로 침이 꼴깍! ‘봉쥬르 베이커리’ 엄마 아빠가 모두 논에서 일하는 진아네 아침 밥상은 항상 된장국입니다. 흙탕물처럼 뿌연 된장국을 보자마자 식욕이 뚝 떨어진 진아는 아침을 굶고 학교로 향합니다. 논둑을 지나 시장통에 들어선 진아 코에 어디선가 고소한 냄새가 흘러들어옵니다. 고소하면서도 달콤한, 침이 꼴깍 넘어가는 그 냄새는 새로 생긴 빵집에서 흘러나오고 있었어요. 간판에 써 있는 빵집 이름은 ‘봉쥬르 베이커리’. 우아한 드레스 위에 하얀 앞치마를 눈부시게 차려입은 아줌마가 빵을 팔고 있었습니다. 개업 기념 빵을 맛본 진아는 빵의 달콤함에 자꾸만 빵이 먹고 싶어져 엄마 아빠에게 하루 이틀 용돈을 받아 빵을 사 먹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손을 씻으러 화장실에 간 진아는 그 우아한 아줌마가 빵을 집는 집게로 등을 긁으면서 도시에서 망하고 왔다는 전화 통화를 하는 것을 보게 됩니다. 바로 집으로 도망을 와서 무를 한입 베어 물고 답답함이 싹 내려갑니다. 빵집은 금세 없어지고, 그 자리에는 통닭집이 생깁니다. 고소하고 달콤한 빵 맛에 홀렸던 진아는 어떤 것이 더 건강한 맛인지 알게 되었을까요? 크고 반짝이면 다 좋은 걸까요? 어렸을 때는 크고 화려한 것을 좋아하던 박향희 작가는 선물은 무조건 큰 것, 옷도 레이스가 달린 화려한 걸 좋아했다고 합니다. 꿈속에서도 분홍색, 노란색, 하늘색 공주 드레스를 입었고, 미술시간엔 집도 나무도 금색, 은색으로 번쩍번쩍 빛나게 칠했다고 해요. 그런데 어른이 되고 보니, 커다란 선물 상자보다 정성이 담긴 미역국이 더 따뜻할 때가 있고, 금색, 은색 집보다 못생겨도 튼튼한 나무 집이 더 좋다는 것도 알게 되었대요. 진아도 달콤하고 예쁜 빵이 좋아서 매일 봉쥬르 베이커리에 갑니다. 빵집 아줌마가 멋져 보여서 나중에 빵집 주인이 되는 꿈을 꾸기도 하지요. 하지만 진아도 어떤 사건을 겪고 나서 무엇이 진짜 좋은 것인지 알게 됩니다. 달콤한 향이 나는 빵과 집에서 끓여 주는 된장국. 무엇을 먹고 싶은가요?
뽀뽀 배달 왔습니다
머스트비 / 안영은 지음, 이주현 그림 / 2015.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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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스트비그림책안영은 지음, 이주현 그림
마음이 따스해지는 생활 동화 시리즈. 배달 일을 하는 아빠와 초등학생 딸 사이의 사랑과 교감을 유쾌하면서도 감동적으로 다룬 생활 동화이다. 은서는 ‘내 인생 최악의 날’을 보내면서 늘 귀찮고 더럽게 생각하는 아빠의 ‘아침 뽀뽀’가 얼마나 큰 힘을 가졌는지 깨닫게 된다. 이러한 은서의 일상이 사랑스럽고 유머러스한 그림과 함께 펼쳐진다. 주인공 초등학생 은서는 매일 아침 아빠와 뽀뽀 전쟁을 치른다. 아빠가 은서에게 잘 잤느냐는 인사와 함께 하마 입술을 쭈욱 내밀며 뽀뽀를 신청하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초등학생이 된 은서는 아빠와 뽀뽀하는 게 귀찮고 싫기만 한데…. “우리 아빠는 배달 일을 한다. 그래서 항상 바쁘다. 다른 아이들처럼 아빠와 자주 여행을 가거나 놀 수는 없지만, 난 아빠가 나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잘 알고 있다. 아빠와 나는 매일 ‘아침 뽀뽀’를 하기 때문이다.” 아빠의 마음을 담아 어린이들에게 배달하는 달콤한 아침 뽀뽀 이야기 “열 셀 때까지만 해야 해. 하나, 둘, 셋, 넷다섯여섯일곱여덟열! 땡! 땡땡땡!” 주인공 초등학생 은서는 매일 아침 아빠와 뽀뽀 전쟁을 치릅니다. 아빠가 은서에게 잘 잤느냐는 인사와 함께 하마 입술을 쭈욱 내밀며 뽀뽀를 신청하거든요. 그렇지만 초등학생이 된 은서는 아빠와 뽀뽀하는 게 귀찮고 싫습니다. 특히, 아빠 얼굴에 난 거칠거칠, 따끔따끔한 수염도 싫고, 아빠 몸에서 나는 끈적끈적, 시큼시큼한 땀 냄새도 싫거든요. 하지만 은서와 아빠의 아침 뽀뽀는 두 사람에게 없어서는 안 될 소중한 일입니다. 왜냐하면 아침 뽀뽀를 하지 않은 날, 두 사람 모두 매우 힘든 하루를 보내게 되니까요. 『뽀뽀 배달 왔습니다』는 배달 일을 하는 아빠와 초등학생 딸 사이의 사랑과 교감을 유쾌하면서도 감동적으로 다룬 생활 동화입니다. 은서는 ‘내 인생 최악의 날’을 보내면서 늘 귀찮고 더럽게 생각하는 아빠의 ‘아침 뽀뽀’가 얼마나 큰 힘을 가졌는지 깨닫게 되는데요, 이러한 은서의 일상이 사랑스럽고 유머러스한 그림과 함께 펼쳐집니다. 어린이들의 마음을 환하게 밝혀줄 머스트비 ‘마음이 따스해지는 생활 동화’ 2탄의 내용을 자세히 살펴볼까요? ‘아침 뽀뽀’는 어린이에게 자신감과 용기를 주는 신비한 마법이에요 학교에서 피터팬 연극 발표회가 있는 날 아침, 은서는 악당들에게 쫓기다가 가시 숲에 갇혀버리는 악몽을 꾸다 잠에서 깹니다. 어쩐지 예감이 좋지 않습니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오늘은 은서가 아빠와 아침 뽀뽀를 하지 않아도 된다는 거예요. 아빠가 배달 일이 밀려서 새벽에 나가셨거든요. 은서는 아빠와 뽀뽀하는 게 싫어요. 까칠한 수염 때문에 따끔거리고, 끈적거리고 시큼한 땀 냄새가 나거든요. 그런데 등굣길부터 뭔가 이상합니다. 갑자기 커다란 개가 골목에서 튀어나오고, 학교에서는 수업 시간에 까불거리다가 뒤로 발랑 넘어졌거든요. 점심시간에는 싫어하는 당근 볶음을 억지로 먹었는데도 칭찬 스티커를 받지 못했어요. 도대체 뭐가 잘못된 걸까요? 은서는 곰곰이 생각해 봅니다. 오늘이 다른 날과 무엇이 다르지? 아! 그건 바로 아빠와 ‘아침 뽀뽀’를 하지 않았다는 거예요! 이 사실을 뒤늦게 깨달았지만, 이제 곧 연극을 하기 위해 무대에 올라가야 해요. 그런데 마음이 불안해서 도저히 자신이 없어요. 결국 은서는 슬금슬금 밖으로 도망치려고 했죠. 그 때, 아빠가 나타났어요. 아빠는 은서를 응원하기 위해 달려온 거였지요. 이야기를 들어보니 아빠도 은서처럼 종일 실수만 하고 일이 잘 풀리지 않았대요. 그제야 은서와 아빠는 쪼옥~ 하고 아침 뽀뽀를 나눕니다. 아침 뽀뽀 덕분에 은서는 자신감과 용기를 얻어 피터팬 연극을 성공적으로 마쳤어요. 과연 아빠의 아침 뽀뽀는 신비한 마법과도 같아요! 부모의 작은 사랑 표현이 자녀의 삶을 행복하게 만듭니다 부모와 자녀 간 사랑 표현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엄청난 힘을 발휘합니다. 아이가 힘든 일에 부딪혀 좌절할 때, 자신이 없어 포기하고 싶을 때,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방황할 때, 나를 변함없이 사랑하는 엄마, 아빠의 얼굴을 떠올리면 불끈 힘이 솟고 용기가 생겨나지요. 그러면 어떻게 해야 내 아이의 마음에 이런 무한 긍정 에너지를 심어 줄 수 있을까요? 매일 아침, 일어나자마자 자녀를 꼭 안아주세요. 그리고 사랑을 듬뿍 담아 아침 뽀뽀를 해 주세요. 애정이 듬뿍 담긴 부모의 아침 뽀뽀는 자녀의 하루하루를 행복하게 가꾸는 원동력이 되고, 서로 간에 믿음과 결속력을 다지는 중요한 밑거름이 됩니다. 또, 부모의 사랑을 받고 자란 아이는 다른 사람에게 사랑을 전하는 아름다운 사람이 될 것입니다. 이 세상 모든 엄마, 아빠와 아이들이 다정하게 아침 뽀뽀를 나누는 그날을 꿈꾸며 이 책을 썼다는 작가의 마음이 독자 여러분에게 꼭 전해질 거라 믿어요! 우리 아빠는 배달 일을 한다. 다른 아빠들이 멋진 양복을 입고 나갈 때,우리 아빠는 ‘빠름빠름 배달’이라고 쓰인 옷을 입고 나간다. 다른 아빠들이 멋진 차를 타고 나갈 때, 우리 아빠는 ‘빠름빠름 배달’이라고 쓰인 고물 트럭을 타고 나간다. 다른 아빠들이 멋진 컴퓨터로 일할 때,우리 아빠는 ‘빠름빠름 배달’이라고 쓰인 상자를 배달한다. 어렸을 때, 아빠가 엄마랑 날 업어 주면부웅~ 하늘을 날 것 같았다.“우아, 우리 아빠 최고!”난 밤마다 멋진 꿈을 꾸곤 했다.아빠가 지구를 구하고,외계인을 무찌르는 꿈을.
조금 천천히 가도 괜찮아
개암나무 / 나탈리 페라리 지음, 도미니크 졸랭 그림 / 2015.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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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암나무명작,문학나탈리 페라리 지음, 도미니크 졸랭 그림
어린이를 위한 가치관 동화 시리즈 13권. 마리의 이야기를 통해 저마다 타고난 기질은 다를 수 있으며, 대인 관계에 빠르게 적응하지 못한다고 하여 조급하게 변화시키려 해서는 안 된다고 말한다. 개인의 개성을 존중하고 그것을 있는 그대로 바라봐야 한다는 메시지도 담고 있다. 이 책을 쓴 나탈리 페라리는 자신의 어린 시절을 그대로 투영한 주인공을 통해, 아이들도 그 모습 그대로 존중받아야 하는 작은 사람이라는 사실을 따뜻한 유머에 담아 독자에게 전하고 있다. 마리는 고독을 좋아하는 아이다. 혼자 사색에 잠기거나, 책을 읽고 산책하는 걸 좋아한다. 자신만의 세계 속에서 마음껏 상상의 나래를 펼칠 때가 가장 행복하다. 그러나 엄마 아빠는 그런 마리가 걱정스럽고, 성격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마리에게 어떻게든 친구를 만들어 주려고 갖은 방법을 동원한다. 생일 파티를 열고, 피겨 스케이팅 교실에 보내고, 미술을 가르치지만 마리의 내성적인 성격이 하루아침에 바뀔 수는 없었는데….혼자 있는 걸 좋아하면 어딘가 문제가 있는 걸까요? 아이가 남들과 잘 어울리지 않고 혼자 있는 걸 좋아하면, 부모들은 아이에게 뭔가 문제가 있는 게 아닐까 하고 걱정을 합니다. 과연 사회성이 좋고 외향적인 아이만이 바르고 원만하게 자라는 것일까요? 《조금 천천히 가도 괜찮아》는 대인 관계에 고민이 있는 아이와 부모들에게 좋은 지침서가 될 것입니다. 마리는 혼자 있는 것을 좋아해요. 혼자서 상상도 하고, 텔레비전도 보고, 새소리도 들어요. 그런데 엄마 아빠는 그런 마리가 걱정이에요. 마리 또래에 친구가 없는 건 정상이 아니라고 생각하니까요. 부모님은 마리에게 친구를 만들어 주려고 별의별 방법을 다 썼어요. 생일잔치를 열어 주고, 운동을 시키고, 미술 학원에 보냈지요. 그러나 마리는 마음이 불편하기만 하답니다. 왜 엄마 아빠는 마리를 바꾸려고만 할까요? 마리의 마음을 이해해 주고 조금 더 기다려 주면 안 될까요? 마리는 고독을 좋아하는 아이입니다. 혼자 사색에 잠기거나, 책을 읽고 산책하는 걸 좋아하지요. 자신만의 세계 속에서 마음껏 상상의 나래를 펼칠 때가 가장 행복합니다. 그러나 엄마 아빠는 그런 마리가 걱정스럽고, 성격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마리에게 어떻게든 친구를 만들어 주려고 갖은 방법을 동원하지요. 생일 파티를 열고, 피겨 스케이팅 교실에 보내고, 미술을 가르치지만 마리의 내성적인 성격이 하루아침에 바뀔 수는 없습니다. 사회가 외향적인 성격을 가진 사람들을 긍정적으로 바라보기 시작한 것은 불과 산업 혁명이 일어난 뒤부터라고 합니다. 산업의 중심이 상공업으로 옮겨 가면서 사람들은 삶의 터전을 떠나 도시로 모여들었고, 그중에서 외향적인 사람이 주목을 받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낯선 곳에 잘 적응하고, 새로운 사람들과 쉽게 어울리며, 협상과 영업에서 두드러지는 활동을 보이면서 산업 사회에 걸맞은 인간상으로 부각되었지요. 결국 내성적인 성격은 사회적으로 고쳐야 할 단점으로 인식되기에 이르렀습니다. 그러나 최근에는 내성적인 성격에도 많은 장점이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오고 있습니다. 예민하고, 겁이 많고, 변화를 두려워한다고 인식해 왔던 내성적 성향의 사람들이 집중력과 통찰력, 자제력에 있어서는 외향적인 사람들보다 뛰어나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기질은 선천적으로 타고나는 것이지만 살아가면서 바뀌기도 하고 대인 관계나 사회적 상황에 따라 다르게 나타나기도 하므로, 하나의 성향으로 사람을 단정 짓는 것은 어불성설입니다. 《조금 천천히 가도 괜찮아》는 마리의 이야기를 통해 저마다 타고난 기질은 다를 수 있으며, 대인 관계에 빠르게 적응하지 못한다고 하여 조급하게 변화시키려 해서는 안 된다고 말합니다. 개인의 개성을 존중하고 그것을 있는 그대로 바라봐야 한다는 메시지도 담고 있지요. 이 책을 쓴 나탈리 페라리는 자신의 어린 시절을 그대로 투영한 주인공을 통해, 아이들도 그 모습 그대로 존중받아야 하는 작은 사람이라는 사실을 따뜻한 유머에 담아 독자에게 전하고 있습니다. 인간관계가 넓어야만 대인 관계가 원만한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우리들에게 《조금 천천히 가도 괜찮아》는 대인 관계의 가치와 기준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게 하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아빠와 함께 걷는 서원길
아이세움 / 남상욱.배수영.임진희 지음, 우지현 그림 / 2015.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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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세움역사,지리남상욱.배수영.임진희 지음, 우지현 그림
우리나라 최초의 서원인 소수 서원은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류성룡이 지은 《징비록》에는 어떤 뜻이 담겨 있을까? ‘자경문’을 쓴 이이는 어떻게 공부했을까? 전국의 대표 서원 길 15곳을 여행하며 옛사람들의 선비 정신과 공부법을 함께 배워 본다. 《아빠와 함께 걷는 서원 길》에서는 은우와 아빠가 전국의 대표 서원 길을 함께 걸으며 옛사람들의 선비 정신을 배우는 여정이 펼쳐진다. 유네스코 세계유산 잠재목록에 등재된 9곳의 서원(대구 달성의 도동 서원·경남 함양의 남계 서원·경북 영주의 소수 서원·경북 경주의 옥산 서원·안동의 도산 서원과 병산 서원·전남 장성의 필암 서원·전북 정읍의 무성 서원·충남 논산의 돈암 서원)을 비롯해 월봉 서원, 화양 서원 등 모두 15곳의 서원을 탐방한다. 의리와 지조를 중시했던 선비 정신이 생겨난 유래, 지방의 사립 교육 기관인 서원이 만들어진 배경, 조선 시대 선비들의 공부 방법 등도 함께 배울 수 있다.1 우리나라 최초의 서원 _ 소수 서원 2 소년 임금 단종과 충신들의 이야기 _ 창절 서원 3 공자의 도가 동쪽으로 왔다 _ 도동 서원 4 나는 한 마리의 좀 _ 남계 서원 5 인간이 제대로 되어야 올바른 정치를 할 수 있다 _ 심곡 서원 6 독자적인 성리학의 세계를 세우다 _ 옥산 서원 7 가까이 진리가 있어도 사람들은 알지 못한다 _ 도산 서원 8 벼슬을 거부한 산림처사 _ 덕천 서원 9 온 고을에 노랫소리가 퍼지게 만든 덕치 _ 무성 서원 10 왕의 학문이 갖춰져야 개혁도 성공한다 _ 필암 서원 11 조선 최고의 사상 논쟁을 벌이다 _ 월봉 서원 12 공부를 시작할 때는 뜻을 먼저 세워라 _ 자운 서원 13 자연과 인간이 더불어 살아간다 _ 병산 서원 14 예로 나라를 다시 세우다 _ 돈암 서원 15 조선의 주자를 꿈꾸다 _ 화양 서원세계유산 잠재목록에 등재된 서원 길을 걸으며 옛사람들의 선비 정신을 배워요! 우리나라 최초의 서원인 소수 서원은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류성룡이 지은 《징비록》에는 어떤 뜻이 담겨 있을까? ‘자경문’을 쓴 이이는 어떻게 공부했을까? 전국의 대표 서원 길 15곳을 여행하며 옛사람들의 선비 정신과 공부법을 함께 배워 봅니다. ‘온고이지신’이라는 고사성어를 들어 보았나요? ‘옛 것을 제대로 익혀서 새로운 것을 안다.’는 뜻이에요.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서는 지나간 일을 제대로 알아야 하지요. 오늘을 사는 우리가 되살려 배워야 할 것 중에 선비 정신이 있어요. 선비 정신이란 인격 완성을 위해 끊임없이 학문과 덕성(어질고 너그러운 성질)을 키우며, 대의를 위해 목숨까지도 버릴 수 있는 굳고 강한 정신을 말합니다. 이런 선비 정신을 배울 수 있는 곳이 바로 서원이에요. 서원은 조선의 선비들이 유학을 공부하던 곳으로, 선비들은 훌륭한 스승 아래서 가르침을 받으며 학문을 이어 갔답니다. 《아빠와 함께 걷는 서원 길》에서는 은우와 아빠가 전국의 대표 서원 길을 함께 걸으며 옛사람들의 선비 정신을 배우는 여정이 펼쳐집니다. 유네스코 세계유산 잠재목록에 등재된 9곳의 서원(대구 달성의 도동 서원·경남 함양의 남계 서원·경북 영주의 소수 서원·경북 경주의 옥산 서원·안동의 도산 서원과 병산 서원·전남 장성의 필암 서원·전북 정읍의 무성 서원·충남 논산의 돈암 서원)을 비롯해 월봉 서원, 화양 서원 등 모두 15곳의 서원을 탐방합니다. 의리와 지조를 중시했던 선비 정신이 생겨난 유래, 지방의 사립 교육 기관인 서원이 만들어진 배경, 조선 시대 선비들의 공부 방법 등도 함께 배울 수 있습니다.
나도 1000가지를 그릴 수 있다
천문장 / 노베르트 파우트너 (지은이), 정진 (옮긴이) / 2020.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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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문장예술,종교노베르트 파우트너 (지은이), 정진 (옮긴이)
고양이, 강아지, 굴삭기, 꽃, 과일, 공룡, 자동차, 에펠탑…. 2단계에서 6단계로 그려나가는 1000가지 사물. 어떤 물건이건 척척, 휘리릭~ 순식간에 종이에 옮겨진다. 한글과 영어 표현을 익히는 재미도 쏠쏠하다.1. 사람들 : 사람얼굴, 모험가, 이야기 속 주인공, 왕과 공주, 각종 직업과 신분 2. 상상의 존재 : 요정, 몬스터, 유니콘, 그 외 우리를 매혹시키는 많은 마법들 3. 동물 : 공룡, 포유류, 조류, 물고기 4. 식물 : 꽃, 풀, 나무, 나뭇잎 5. 음식 : 과일, 채소, 그리고 아이스크림처럼 맛있는 모든 것 6. 일상적인 생활 : 옷, 게임, 스포츠,악기 7. 운송 수단 : 자동차,비행기,배, 건설기계,우주선 8. 장소 : 풍경, 유적지, 우주와 행성, 유명한 장소 9. 건축물 : 집,그리고 놀랍고 다양한 건물들 10. 찾아보기: 쉽게 찾아보는 그림 목록어떤 모양, 어떤 물건이든 순식간에 휘리릭~ 고양이, 강아지, 굴삭기, 꽃, 과일, 공룡, 자동차, 에펠탑…. 2단계에서 6단계로 그려나가는 1000가지 사물. 이 놀라운 그리기 수업은 우리 모두를 화가로 만들어줍니다. 어떤 물건이건 척척, 휘리릭~ 순식간에 종이에 옮겨집니다. 5살 아이부터 50살 어른까지, 누구라도. 한글과 영어 표현을 익히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작은 취미 큰 재미! 독일 아마존 100주 연속 초베스트셀러! 전 유럽에 그리기 열풍을 몰고 온 화제의 책! 다이어리 꾸미기에 필수!
서바이벌! 우주에서 살아 보기
봄나무 / 다케우치 가오루 (지은이), 박현미 (옮긴이), 아오키 구니치카 (감수) / 2019.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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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나무자연,과학다케우치 가오루 (지은이), 박현미 (옮긴이), 아오키 구니치카 (감수)
넓은 태양계에서 인류가 살 수 있는 곳은 어디, 어디일까? 오늘날의 연구 결과를 토대로 달·화성·금성·타이탄·스페이스 콜로니·살 수 없는 별들을 통틀어 머나먼 우주에 이르기까지. 인류가 살 수 있는 별들을 장으로 꾸며 지구 밖에서 어떻게 살 수 있는지 탐험해 본다. SF 소설이나 영화에서만 그려지던 우주에서 살아 본다는 이야기. 꿈만 같은 이야기도 머지않은 미래이다. 대체 ‘어떻게’ 살 수 있는지 그 놀라운 생존 방법이 이 한 권에 담겨 있다. 우주 생존법에 들어 있는 우주 이론들과 개념들도 아이들 눈높이에 맞추어 쉽게 풀어 놓았다. 인류가 살아갈 만한 별들의 특징과 함께 어떤 방식으로 어떻게 살아갈 수 있는지. 그 자세하고 과학적인 이야기를 확인해 보자. 과학적 근거로 논리 있게 풀어낸 생존법 이야기를 시각적으로 나타낸 일러스트들도 빼놓을 수 없다. 독자들에게 설명한 내용이 어떤 모습일지 생생하게 나타낸 일러스트들에서 생각지 못한 재치에 한 번쯤 놀라고 말 것이다.들어가며_우주 시나리오를 쓰다 1 달에 살다 ● 달 탐사 일지 ● 달은 숙박촌? ● 딱딱하지만 트램펄린 같은 땅 ● 하루가 30일이라고? ● 지하 동굴로 만든 집 ● 출입구에서 흙먼지를 터세요! ● 달에는 정말 물이 있을까? ● 파이프로 만든 넓은 집 ● 떠다니며 생활하는 달 ● 변화를 주는 특별한 곳 2 화성에 살다 ● 화성 탐사 일지 ● 인류의 새로운 터전, 화성 ● 화성은 정말 살 만한 곳일까? ● 어떻게 제2의 지구로 만들지? ● 프랑스 땅만 한 산? ● 하늘이 붉고 석양이 파랗다? ● 집에서 헬리콥터가 필요하다고? ● 우리는 화성에서 왔을까? ● 먼지 폭풍 주의보! ● 말이 아닌 글로 대화한다고? ● 화성에서 살면 몸이 변할까? 3 금성에 살다 ● 금성 탐사 일지 ● 사람에게는 낯선 금성의 공기 ● 구름 위를 날면서 산다고? ● 과학 호기심과 연구 주제가 팡팡! ● 하루가 무려 117일이라고? ● 금성에서 보는 지구는 어떨까? ● 화려하고 여성스러운 행성 ● 충돌해야 살기 좋은 별이 된다? ● 지구를 알면 금성이 보인다! 4 토성의 위성, 타이탄에 살다 ● 타이탄 탐사 일지 ● 타이탄에는 이미 생명체가 있다? ● 타이탄은 지구와 비슷한 곳일까? ● 지하에 수중 세계가 감춰져 있다? ● 타이탄에서는 잠수함이 집! ● 생각보다 편안한 수중 생활 5 우주에 살다 ● 우주 탐사 일지 ● 정말 우주에서 살 수 있을까? ● 원통과 도넛 모양 우주선이 집이라고? ● 모여 살기 좋은 높은 집 ● 더불어 살기는 우주에서도 중요해! ● 전기와 수도도 만들어야 해! ● 스페이스 콜로니, 직접 배우고 만들어야 해! ● 엘리베이터로 우주에 간다고? ● 우주여행을 돕는 엘리베이터 호텔 6 살 수 없는 별들 ● 살 수 없는 별들 탐사 일지 ● 같은 듯하지만 완전히 다른 행성 ● 목성에는 왜 줄무늬가 있을까? ● 토성 고리의 정체는? ● 쌍둥이 같은 천왕성과 해왕성 ● 뇌를 옮기고 몸을 만들어 살다! 7 우주에 가다 ● 우주선도 좌석 등급이 나뉠까? ● 우주에서는 똑바로 전진할 수 없다? ● 궤도를 바꾸며 가는 우주선 ● 접근 조심! 수성이 위험하다? ● 행성마다 다르게 입는 우주복 ● 궤도를 사람이 계산한다고? 마치며 _ 머지않은 미래의 이야기“우리는 정말 지구가 아닌 곳에서 살 수 있을까?” 우리가 상상해 보지 못한 기발한 이야기. 우주를 배경으로 지금, 펼쳐집니다! 7장으로 펼쳐지는 두근두근 지구 밖 세계! 넓은 태양계에서 인류가 살 수 있는 곳은 어디, 어디일까요? 오늘날의 연구 결과를 토대로 인류가 지구 외에 살아갈 만한 곳을 가려 뽑았습니다. 달·화성·금성·타이탄·스페이스 콜로니·살 수 없는 별들을 통틀어 머나먼 우주에 이르기까지. 살 수 있는 별들을 장으로 꾸며 지구 밖에서 어떻게 살 수 있는지 구석구석 탐험해 봅니다. 우주에서 살 수 있는 과학적 근거! - 우박이 떨어지는 곳을 피해 지하 동굴에서 산다? - 온난화로 기온을 올려 살기 좋은 별로 만든다? - 거센 바람이 부는 땅을 벗어나 하늘을 떠다니며 산다? - 커다란 우주선에 지구와 같은 환경을 만들어 산다? SF 소설이나 영화에서만 그려지던 이야기. 꿈만 같은 이 이야기도 머지않은 미래입니다. 정말 인류가 우주와 여러 별에서 저렇게 살 수 있는지 궁금하다고요? 대체 ‘어떻게’ 살 수 있는지, 그 놀라운 생존 방법을 이 한 권에 담았습니다. 책에서 소개하는 생존법은 터무니없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우주 생존법에 있는 우주 이론과 개념도 아이들 눈높이에 맞추어 논리적이면서 쉽게 풀어 놓았습니다. 인류가 살아갈 만한 별들의 특징과 함께 어떤 방식으로 어떻게 살아갈 수 있는지. 또 지구와 비슷하게 환경을 맞추고 바꾸는 방법은 무엇인지 등. 그 자세하고 과학적인 이야기를 확인해 보세요. 생생하게 재현한 흥미로운 일러스트 여러 별에서 살아가는 방법들을 과학적이고 논리적인 근거로 소개한 생존법 이야기를 시각적으로 나타낸 일러스트들도 공개합니다. 생생하게 표현한 일러스트들에서 마주하는 생각지 못한 재치에 한 번쯤 놀라고 말 거예요.
오즈의 마법사
은하수미디어 / 라이먼 프랭크 바움 원작, 다치하라 에리카 엮음, 기요세 아카메 그림, 요코야마 요우코 감 / 2017.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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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수미디어명작,문학라이먼 프랭크 바움 원작, 다치하라 에리카 엮음, 기요세 아카메 그림, 요코야마 요우코 감
초등학생을 위한 세계 명작 시리즈. 세계 명작 가운데 가장 인기 있고 널리 알려진 작품만을 엄선하여 쉽게 재구성하였다. 원작의 내용을 해치지 않으면서도 재미있게 간추려 새로 썼기 때문에 아이들이 부담 없이 술술 읽을 수 있고, 완역본에 대한 관심과 흥미도 자연스럽게 높일 수 있다. 또한 한 장의 길이가 짧아서 지루하지 않으며, 만화영화를 보는 듯한 아기자기한 삽화는 읽기에 대한 거부감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2014년 일본에서 처음 출간된 이 시리즈는 현재까지 35만 부 이상이 팔린 베스트셀러 시리즈이다. 고전 명작을 쉽게 풀어 새로 썼을 뿐만 아니라, 책 읽기 전 그림으로 된 '이야기 길잡이' 코너를 수록해 등장인물, 줄거리, 시대배경 등에 대해 알려 주어 책에 대한 이해를 도와준다. 또한 이번에 출간된 한글 번역본에는 일본판에는 없는 '책 읽기 워크북'을 수록해 올바른 책읽기 방법을 알려 주고 독후 활동을 도와준다. 본문 뒤에 나와 있는 '더 생각해 보기', '독서 기록장', '상상하기', '편지 쓰기' 등의 다양한 활동을 통해 아이들은 자신만의 생각을 정리하고 논리력과 표현력을 키울 수 있다.이야기 길잡이 1 날아간 집 2 먼치킨의 나라 3 지혜가 갖고 싶은 허수아비 4 양철 나무꾼 5 겁쟁이 사자 6 괴물 칼리다 7 죽음의 꽃밭 8 에메랄드 시 9 저마다 다르게 나타난 오즈 10 서쪽 마녀 11 날개 달린 원숭이 12 오즈의 정체 13 기구를 만들다 14 문지기 나무 15 도자기 나라 공주님 16 동물의 왕 17 남쪽 마녀 작가와 작품 이야기 작가 연보 왜 세계 명작을 읽을까요? 올바른 독서 방법 더 생각해 보기 독서 기록장 상상하기 편지 쓰기 ▶ 「초등학생을 위한 세계 명작」 시리즈 소개 아이 스스로 읽고 싶어지는 고전 명작 시리즈! 올 컬러 사진 및 애니메이션풍의 전면 컬러 삽화 이 시리즈는 세계 명작 가운데 가장 인기 있고 널리 알려진 작품만을 엄선하여 쉽게 재구성하였습니다. 원작의 내용을 해치지 않으면서도 재미있게 간추려 새로 썼기 때문에 아이들이 부담 없이 술술 읽을 수 있고, 완역본에 대한 관심과 흥미도 자연스럽게 높일 수 있습니다. 또한 한 장의 길이가 짧아서 지루하지 않으며, 만화영화를 보는 듯한 아기자기한 삽화는 읽기에 대한 거부감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책 읽기를 돕는 체계적인 3단계 구성 일본에서 35만부 이상 판매된 베스트셀러 시리즈 2014년 일본에서 처음 출간된 이 시리즈는 현재까지 35만 부 이상이 팔린 베스트셀러 시리즈입니다. 고전 명작을 쉽게 풀어 새로 썼을 뿐만 아니라, 책 읽기 전 그림으로 된 코너를 수록해 등장인물, 줄거리, 시대배경 등에 대해 알려 주어 책에 대한 이해를 도와줍니다. 또한 이번에 출간된 한글 번역본에는 일본판에는 없는 을 수록해 올바른 책읽기 방법을 알려 주고 독후 활동을 도와줍니다. 본문 뒤에 나와 있는 등의 다양한 활동을 통해 아이들은 자신만의 생각을 정리하고 논리력과 표현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 1단계 : 를 읽으며 책 속 등장인물, 줄거리, 배경 등에 대해 알아봐요! * 2단계 : 을 재미있게 읽어요! * 3단계 : 책을 다 읽은 후 등 다양한 부록을 통해 논리력과 표현력을 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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