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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사 프리큐어 2
학산문화사(단행본) / 학산문화사 편집부 (지은이) / 2020.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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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산문화사(단행본)만화,애니메이션학산문화사 편집부 (지은이)
소녀 마법사 리아를 만나게 된 평범한 소녀 미래는 위기의 순간, 리아와 함께 전설의 마법사 프리큐어로 변신한다. 성격도, 좋아하는 것도 전혀 다른 두 사람은 마법 세계와 인간 세계를 오가며 우정을 쌓는다. 서로 다른 두 세계의 소녀가 만나 일으키는 마법의 기적 속으로!제01화 얼음의 섬에서 다투다!? 마법이 맺어준 우정! 11 제02화 특훈! 마법 지팡이! 선생님은 리아의 언니?! 56 제03화 인어 마을의 마법! 되살아나는 사파이어의 마음! 100 제04화 마법 빗자루로 GO! 페가수스 모자를 구해라! 145 ‘큐어 업♥ 라파파!’ 마법의 주문으로 두 개의 세계가 이어진다☆ 마법 세계 소녀 리아와 인간 세계 소녀 미래가 만나 기적을 일으킨다! 전설의 마법사 프리큐어로 변신한 소녀들의 판타지 대모험!! 소녀 마법사 리아를 만나게 된 평범한 소녀 미래는 위기의 순간, 리아와 함께 전설의 마법사 프리큐어로 변신한다. 성격도, 좋아하는 것도 전혀 다른 두 사람은 마법 세계와 인간 세계를 오가며 우정을 쌓는데…. 서로 다른 두 세계의 소녀가 만나 일으키는 마법의 기적 속으로! ▣ 내용 소개 제01화 얼음의 섬에서 다투다!? 마법이 맺어준 우정! 두 번째 보충 수업을 위해 얼음으로 된 차가차가 섬에 간 미래와 리아. 그런데 먼저 마법에 성공한 미래 덕분에 합격점을 받게 된 리아는 불만스러워 한다. 결국 다투게 된 두 사람은 화해할 수 있을까? 제02화 특훈! 마법 지팡이! 선생님은 리아의 언니?! 아이작 선생님을 대신해 수업에 들어온 리즈 선생님이 리아의 언니란 사실에 놀란 미래. 리아는 마음대로 되지 않는 마법 때문에 화를 내며 자리를 떠나는데…. 제03화 인어 마을의 마법! 되살아나는 사파이어의 마음! 수업을 위해 인어 마을에 온 미래와 리아는 링클 스톤을 찾으러 온 토터즈와 마주친다. 위기에 빠진 친구들을 구하기 위해 힘을 모으는 두 사람! 그때 어디선가 따뜻한 빛이?! 제04화 마법 빗자루로 GO! 페가수스 모자를 구해라! 페가수스와 기념 촬영을 하러 마법의 숲으로 간 미래와 친구들. 케이가 마법의 숲에 얽힌 무서운 소문을 말해주지만 리아는 겁나지 않는다며 숲속으로 들어가는데….
쌍둥이 연산노트 5-1
이젠교육 / 이젠수학연구소 (지은이) / 2021.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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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교육학습참고서이젠수학연구소 (지은이)
초등수학에서 연산 학습의 가장 효과적인 학습 방법은 '주기 복습'을 통한 반복 학습이다. 쌍둥이 연산 노트는 교과서의 연산과 관련된 모든 영역의 문제를 교과 순서에 맞게 단원별로 묶어 한 학기 2권으로 반복 학습을 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예습책으로는 개념 원리를 통한 예습용 연산 반복 학습을, 복습책으로는 계산 방법을 통한 복습용 연산 반복 학습을 하도록 구성하여 예습과 복습으로 수학 기초 학습 능력을 완벽히 키울 수 있도록 하였다. 학기별 2권으로 하루 2쪽씩 시간을 두고 복습하는 습관으로 연산 능력을 오랫동안 장기화 시킬 수 있다.1. 자연수의 혼합 계산 - 덧셈, 뺄셈, 곱셈, 나눗셈이 섞여 있는 식 계산하기 2. 약수와 배수 - 약수와 배수 - 최대공약수와 최소공배수 3. 약분과 통분 - 약분과 통분 - 분수와 소수의 크기 비교 4. 분수의 덧셈과 뺄셈 - 받아올림이 있는 분수의 덧셈 - 받아내림이 있는 분수의 뺄셈 5. 다각형의 둘레와 넓이 - 정다각형의 둘레 - 사각형, 평행사변형, 삼각형, 마름모, 사다리꼴의 넓이잘 잊어버리는 우리 아이! 돌아서면 까먹는 우리 아이! 수학 기초 학습이 부족한 우리 아이! 연산 학습에서 가장 큰 문제점은 '단순 반복 학습'입니다. 에빙하우스의 망각곡선 이론에 따르면 학습 직후부터 학습한 내용을 잊기 시작하여 1달이 지나면 80% 이상 학습 내용을 잊어버린다고 합니다. 연산 학습의 가장 효과적인 해결책은 '주기 복습'입니다. 쌍둥이 연산 노트는 1. 교과 진도에 맞게 예습책과 복습책으로 학기별 2권으로 분리하였습니다. 2. 예습책과 복습책을 동일한 주제 구성으로 쌍둥이 문제로 반복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3. 하루 2쪽씩 매일 규칙적인 공부 습관을 가질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일정한 시간을 두고 복습함으로써 훨씬 효율적이고 오랫동안 기억에 남는 연산 능력을 키우도록 하세요.
유토피아 1
아이나무 / 김부일 (지은이), 이우영 (그림), EBSTOON (기획) / 2020.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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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나무자연,과학김부일 (지은이), 이우영 (그림), EBSTOON (기획)
베스트셀러 <검정 고무신> 이우영 작가가 그림을 그린 작품으로, 웹툰 플랫폼 EBSTOON에 연재되고 있는 웹툰의 출판만화다. 만약 병이 난다면 몸속에서는 무슨 일이 일어날까? 서진이의 병을 고치기 위해 유비, 관우, 장비, 제갈량이 원정대를 꾸린다. 삼국지 원정대는 서진이의 몸속 여기저기를 여행하면서 인체의 신비를 탐험하고, 좀비 바이러스와 멋진 한판 대결을 펼친다. 재미와 정보를 주는 교양만화다.캐릭터 소개 제1화 편도성 제2화 백혈병 제3화 서진이의 병 제4화 엄마의 유머 제5화 임무 제6화 검문소 제7화 환경 제8화 수지씨 제9화 정맥열차 제10화 약지 제11화 손님 제12화 기억세포 제13화 줄기세포 제14화 혼란의 원인베스트셀러 《검정 고무신》이우영 작가의 신작! 내 몸속을 제대로 알면 병도 고칠 수 있다! 삼국지 원정대와 함께 떠나는 인체 신비의 탐험 여행! 베스트셀러 《검정 고무신》 이우영 작가의 신작으로 현재 EBS와 함께 (주)아이나무가 서비스를 제공하고 운영을 하며 어린이는 물론, 가족 모두가 함께 보는 웹툰 플랫폼 EBSTOON에 연재되고 있는 웹툰의 출판만화다. 만약 병이 난다면 몸속에서는 무슨 일이 일어날까? 서진이의 병을 고치기 위해 유비, 관우, 장비, 제갈량이 원정대를 꾸린다. 삼국지 원정대는 서진이의 몸속 여기저기를 여행하면서 인체의 신비를 탐험하고, 좀비 바이러스와 멋진 한판 대결을 펼친다. 재미와 정보를 주는 교양만화다.
초등 창의 인성 바둑 교과서 2
휴먼큐브 / 한국기원 미래교육콘텐츠팀 (지은이), 신진서, 최정 (감수), 강나연 (기획) / 2024.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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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먼큐브예술,종교한국기원 미래교육콘텐츠팀 (지은이), 신진서, 최정 (감수), 강나연 (기획)
바둑을 처음 접하는 아이들도 쉽고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도록 바둑 용구 소개, 바둑 기본 규칙, 바둑 기본예절부터 바둑의 기초까지 체계적으로 담았다. 2022년부터 한국기원의 프로 기사들과 함께하는 초등학교 창의적 체험 활동 수업과 방과 후 수업에서 많은 어린이들이 사용하고 있다. 개정판에는 바둑 강사들이 학교 현장에서 수업을 하고 개선했으면 하는 내용을 반영하였고, 바둑판 디자인을 입체적으로 바꾸었다. 바둑 교과서에 안내된 QR 코드를 통해 각 차시별로 애니메이션 강좌를 통해 개념을 배우고, 바둑 게임으로 다양한 문제를 풀어보며 실전 훈련을 할 수 있으며, 인성 교육 애니메이션을 시청할 수 있다.1 좋은 모양과 나쁜 모양 2 수상전 3 사활 4 옥집 5 빅 6 행마 7 연결하는 방법 8 귀의 착점 9 포석 10 굳힘과 걸침 11 바둑 격언 12 끝내기와 계가 부록: 정답바둑이 너무 어렵다고요? 한국 바둑을 대표하는 한국기원이 나섰다! 바둑을 대표하는 한국기원이 쓰고, 세계 바둑 랭킹 남녀 1위 신진서 九단과 최정 九단이 감수한 바둑 교과서 한국기원이 기획한 초등학교 정규 교과 과정 바둑 수업을 위한 최초의 정통 바둑 교과서! 바둑을 처음 접하는 아이들도 쉽고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도록 바둑 용구 소개, 바둑 기본 규칙, 바둑 기본예절부터 바둑의 기초까지 체계적으로 담았다. 2022년부터 한국기원의 프로 기사들과 함께하는 초등학교 창의적 체험 활동 수업과 방과 후 수업에서 많은 어린이들이 사용하고 있다. 개정판에는 바둑 강사들이 학교 현장에서 수업을 하고 개선했으면 하는 내용을 반영하였고, 바둑판 디자인을 입체적으로 바꾸었다. 바둑 교과서에 안내된 QR 코드를 통해 각 차시별로 애니메이션 강좌를 통해 개념을 배우고, 바둑 게임으로 다양한 문제를 풀어보며 실전 훈련을 할 수 있으며, 인성 교육 애니메이션을 시청할 수 있다. 1. 바둑의 원리를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는 교과서 초등학교의 교과 수업처럼 ‘도입-전개-정리’의 흐름으로 구성했다. 먼저, 학습 동기를 유발하기 위해 단원 도입의 그림을 보고 어떤 내용을 배울지 상상한 다음, ‘만화로 배우는 바둑’을 통해 본문에서 배울 내용을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다. ‘개념이 쏙쏙’을 통해 다양한 바둑의 개념을 단계적으로 익히고, ‘실력이 탄탄’을 통해 연습 문제로 복습하고 훈련할 수 있다. 또한 한자로 된 바둑 개념도 그 뜻을 하나하나 풀어서 쉽게 전달하고자 하였다. 한자를 몰라 개념이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어린이들도 바둑을 이해하기 쉽게 구성하였다. 어린이를 위한 바둑 교과서지만 바둑을 배우고 싶은 성인들도 기초부터 차근차근 익힐 수 있다. 2. 창의력과 인성을 기를 수 있는 바둑 교과서 바둑은 사고력과 창의력, 집중력을 기를 수 있는 놀이이다. 이 책에는 상상력을 발휘하여 생각하고, 창의력을 기를 수 있는 장치들이 곳곳에 담겨 있다. 또한, ‘마음이 쑥쑥’을 통해 살아가면서 익혀야 할 예절, 배려, 존중 등과 같은 인성 덕목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다. ‘이야기로 배우는 바둑 상식’에서는 바둑과 관련된 재미있는 이야기와 함께 삶의 교훈도 얻을 수 있다. 3. 스토리텔링 바둑 교과서 ‘만화로 배우는 바둑’과 ‘마음이 쑥쑥’ 등 책에 삽입된 만화에는 한돌이와 나리, 흑돌이와 백돌이라는 캐릭터가 등장한다. 매 단원마다 배우게 될 바둑 기술을 캐릭터들의 에피소드와 대화를 통한 스토리텔링으로 구성하여 재미는 물론, 교훈과 지식을 모두 얻을 수 있다. 4. 만화 애니메이션과 바둑 게임으로 구현한 바둑 교과서 이 책의 ‘만화로 배우는 바둑’과 ‘개념이 쏙쏙’의 내용을 애니메이션으로 만들고, ‘실력이 탄탄’의 연습 문제를 게임으로 구현하여 보급함으로써, 책과 함께 애니메이션과 게임으로도 바둑을 배울 수 있다. 바둑 교과서에 안내된 QR 코드를 통해 구글 플레이 스토어와 애플 앱 스토어에서 ‘렛츠고 바둑스쿨’을 다운로드하여 모바일에서도 학습할 수 있다.
오 헨리 단편선
거인 / 오 헨리 (지은이), 전인숙 (그림) / 2021.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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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인명작,문학오 헨리 (지은이), 전인숙 (그림)
모파상, 체홉과 더불어 세계 3대 단편소설 작가라 불리는 오 헨리의 단편에는 감동이 있다. 가난한 서민과 빈민들의 삶, 그리고 평범한 일상 속에서 건져 올린 희망과 믿음이 담긴 따뜻한 이야기들은 우리 어린이들의 마음 한 구석을 훈훈하게 채워 줄 것이다.진정한 회개 13 크리스마스 선물 35 붉은 추장의 몸값 49 20년 후 77 바쁜 중개인의 사랑 87 경관과 찬송가 97 마녀의 빵 113 나팔 소리 123 추수감사절의 두 신사 141 마지막 잎새 153 물레방아가 있는 교회 169어느 크리스마스이브, 한 여인이 자신의 길고 윤기 흐르는 머리를 짧게 자릅니다. 머리를 팔아 사랑하는 남편에게 선물할 시계줄을 사기 위해서 였습니다. 집으로 돌아와 아내를 본 남편은 할 말을 잃고 맙니다. 그 아름답던 머리카락이 어린이 합창단의 소녀처럼 짧게 잘려 있었기 때문입니다. 여인은 기쁜 마음으로 남편의 시계를 더욱 빛내 줄 시계줄을 꺼냅니다. 하지만 그 시계줄은 이미 소용이 없었습니다. 아내에게 줄 머리핀을 사기 위해 남자는 시계를 팔았으니까요. 힘들게 준비한 크리스마스 선물이 쓸모없게 되었다고요? 아니에요. 그 부부는 세상 어떤 것과도 바꿀 수 없는 사랑이란 선물을 받았답니다. 모파상, 체홉과 더불어 세계 3대 단편소설 작가라 불리는 오 헨리의 단편에는 감동이 있습니다. 가난한 서민과 빈민들의 삶, 그리고 평범한 일상 속에서 건져 올린 희망과 믿음이 담긴 따뜻한 이야기들은 우리 어린이들의 마음 한 구석을 훈훈하게 채워 줄 것입니다.
어린이를 위한 조선 지식인의 글쓰기 노트
포럼 / 엄윤숙 지음, 한주리 그림 / 2014.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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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럼논술,철학엄윤숙 지음, 한주리 그림
어린이를 위한 조선 지식인 시리즈. 우리 선조들의 글쓰기 문화에 대한 이야기이다. 해와 달과 별은 하늘의 문장이라는 정도전, 기운이 글쓰기의 핵심이라는 권근, 글쓰기를 병법에 비유한 박지원, 논리가 갖추어진 글이 가장 아름답다는 장유 등 옛 사람들의 글쓰기에 대한 이야기를 모았다. 과거 시험이나 스승과 제자의 일화 등을 통해 우리 조상들의 삶을 재미있게 접할 수 있다. 퇴고의 중요성이나 좋은 글을 얻기 위해서는 여행을 다녀야 한다든지, 조선시대 최고의 지식인들의 글쓰기에 대한 비법을 전수받을 수 있다. 글쓰기라는 것이 단지 화려한 글재주를 뽐내는 것이 아니라, 시대를 이끌고 역사를 기록하는 일이라는 것을 우리 어린이들에게 알려 준다.머리말 어린이도 고전을 읽을 권리가 있다 해와 달과 별은 하늘의 문장이다 글의 핵심은 기운이다 복잡하기 보다는 간결해야 한다 글쓰기는 병법의 이치와 같다 사자는 토끼를 잡을 때도 최선을 다한다 글은 폭넓은 세상 경험에서 나온다 하룻밤 사이에 머리가 하얗게 새어버렸다 논리가 있어야 아름다운 글이다 반드시 고전을 익혀야 한다 넋을 잃을 정도로 황홀한 글 표절이 가장 나쁘다 백성을 위해 글을 쓴다 구상이 먼저이다 글에는 각자의 맛이 있다 겉모습이 비슷한 것은 단지 껍데기에 불과하다 글을 쓰는 세 가지 방법 글은 그 사람의 얼굴 글은 가슴 속에 가득한 지식이 터져 나온 것이다 다르게 생각하면 좋은 글을 얼마든지 쓸 수 있다 형식과 내용을 갖추어야 한다 글에는 힘이 있어야 한다 왜 시간이 지난 후에 글을 고치는가? 글쓰기란 나무를 가꾸는 것과 같다 친절한 그림읽기《어린이를 위한 조선 지식인의 글쓰기 노트》란 무엇인가? 인문학은 읽고 쓰고 말하는 것 인문학의 시작은 좋은 책을 읽고, 자신의 생각을 글로 표현하고, 자신의 느낌을 말하는 것에 있습니다. 고전에서 그 원형을 찾아보았습니다. ‘어린이를 위한 조선 지식인 시리즈’는 조선 지식인들이 쓴 글을 우리 어린이들에게 직접 소개하는 책입니다. ‘어린이를 위한 조선 지식인 시리즈’에는 《어린이를 위한 조선 지식인의 독서 노트》·《어린이를 위한 조선 지식인의 글쓰기 노트》·《어린이를 위한 조선 지식인의 말하기 노트》가 있습니다. ‘어린이를 위한 조선 지식인 시리즈’는 어렵게만 느껴지는 우리 고전을 어린이들이 쉽게 읽을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친절한 해설과 간결한 인물정보와 문헌정보를 덧붙였습니다. ‘어린이를 위한 조선지식인 시리즈’는 글뿐만이 아니라 그림에서도 어린이들이 우리 문화를 배우고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다양한 기법으로 표현한 아름다운 그림을 통해 전통문화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조선시대 지식인들이 들려주는 글쓰기 이야기 해와 달과 별은 하늘의 문장이라는 정도전, 기운이 글쓰기의 핵심이라는 권근, 글쓰기를 병법에 비유한 박지원, 논리가 갖추어진 글이 가장 아름답다는 장유 등 옛 사람들의 글쓰기에 대한 이야기를 모았습니다. 권근, 김정희, 박지원, 서거정, 유몽인, 이덕무, 이수광, 이식, 장유, 정도전, 정약용, 정조대왕, 최한기, 홍길주, 홍석주, 허균 등 조선시대 대표적인 지식인들의 글쓰기에 대한 사유와 기록입니다. 우리 고전 속 글쓰기 풍경 《어린이를 위한 조선 지식인의 글쓰기 노트》는 우리 선조들의 글쓰기 문화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과거 시험이나 스승과 제자의 일화 등을 통해 우리 조상들의 삶을 재미있게 접할 수 있습니다. 퇴고의 중요성이나 좋은 글을 얻기 위해서는 여행을 다녀야 한다든지, 조선시대 최고의 지식인들의 글쓰기에 대한 비법을 전수받을 수 있습니다. 글쓰기라는 것이 단지 화려한 글재주를 뽐내는 것이 아니라, 시대를 이끌고 역사를 기록하는 일이라는 것을 우리 어린이들이 배울 수 있습니다. 고전연구회 사암俟巖 고전의 대중화를 위해 시작된 모임입니다. 큰 바위와 같은 넉넉함으로 미래 세대를 기다린다는 의미로 사람과 세상을 위한 새로운 고전 읽기를 하겠다는 뜻을 담고 있습니다. 고전을 연구하는 학자부터 청소년과 일반인에 이르기까지 고전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함께하여, 방대하고 어려운 고전을 일반 독자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하고 끊임없는 도전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일러두기 1. 한국고전번역원의 자료를 참고하였다. 2. 본문 중 고전 번역문은 어린이를 위해 다듬었다. 3. 고전 번역문의 끝에 지은이, 출전, 원제를 밝혔다. 예) 이덕무 《청장관전서》 ‘간서치전’ 4. 각 소제목은 새로 만들어 달았다. 예) 간서치, 책만 보는 바보 5. 인물정보와 문헌정보 등을 더해 이해를 돕고자 하였다. 6. 그림 작가의 작품을 통해 우리 전통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게 하였다.《조선 지식인의 글쓰기 노트》를 어린이들이 읽을 수 있도록 만들어 달라는 독자들의 요청이 있었다. 한편, 고전을 읽는다는 것이 어른에게도 어려운데, 어린이에게는 무리가 아닐까 염려하는 목소리도 있었다. 요청과 염려 사이에서 고민에 빠졌다. 결국 어린이도 고전을 읽을 권리가 있다는 것이 고전연구회 사암의 결론이다. - ‘머리말’ 중에서 해와 달과 별은 하늘의 문장이고, 산과 강과 풀과 나무는 땅의 문장이며, 시서와 예악은 사람의 문장이다. 하늘의 문장은 기운으로 짓고, 땅의 문장은 형상으로 짓지만 사람의 문장은 올바른 길로 짓는다. 이 때문에 사람의 문장은 ‘도(道)를 담는 그릇’이라고 한다. 사람의 문장이 바로 인문(人文)이다. 따라서 올바른 길만 얻으면 시서와 예악의 가르침이 세상 곳곳을 밝게 비춰, 해와 달과 별이 순리에 따라 움직이고 온갖 사물이 두루 잘 다스려진다. 이 때 문장 또한 크게 일어난다.- 정도전 《삼봉집》 ‘도은문집에 붙여’ 진실로 훌륭한 장수를 만나면 호미자루를 들어도 굳세고 사나운 병사로 변하고, 헝겊을 찢어 깃발로 사용해도 새롭고 기품이 넘친다. 이와 같은 이치를 터득한다면, 일상에서 쓰는 말도 가르칠 만한 가치가 있고, 동요나 속담마저도 고상하고 우아한 말이 될 수 있다. 그러므로 글에 능숙하지 못한 이유가 반드시 글자 때문만은 아니다.- 박지원 《연암집》 ‘소단적치의 첫 머리에 붙여’
아홉 살 성교육 사전 : 남자아이 마음
다산에듀 / 손경이 (지은이) / 2024.06.14
16,500원 ⟶ 14,850원(10% off)

다산에듀생활,인성손경이 (지은이)
20년 이상 경력의 대한민국 대표 성교육 전문가 손경이의 유아동 및 초등 남자아이를 위한 성교육 책 「아홉 살 성교육 사전」이 최신 개정증보판으로 돌아왔다. 몸의 변화를 느끼기 시작하는 유아동부터 사춘기를 막 맞이하기 직전까지, 아이들이 올바르게 알아야 할 성에 관련된 지식들을 재미있는 그림과 이야기, 친절한 설명으로 안내한다. 「아홉 살 성교육 사전: 남자아이 마음」은 ‘남자는 핑크를 좋아하면 안 되는 걸까?’ ‘남자라면 무서운 것을 꼭 참아야 할까?’ 등 초등 남자아이가 자라면서 품게 되는 마음에 관한 25가지 호기심 가득한 질문들과 그에 대한 답을 모은 책이다. 이번 개정증보판은 저자가 직접 이야기를 들려주는 기존 구성은 유지하되 몇 년 사이 변화된 시대에 맞추어 성교육에서 가장 중요한 관계교육까지 알차게 담았다. ‘관계교육 Tip’ ‘궁금한 게 있어요!’ ‘함께해 주세요!’ 등의 별도 페이지를 추가로 수록해 기존보다 좀 더 상세하고 구체적으로 성에 대한 이해를 돕고 있다. 또한 양육자와 아이들이 실질적으로 일상 생활에서 적용할 수 있는 ‘활동지’를 2배로 늘렸기 때문에 더욱 즐길거리가 많은 새로운 모습의 책을 만날 수 있다.�� 머리말 �� 1장 나다운 내가 될게요 · 자기다움 01 내 이름을 불러주세요 · 나다운 나 02 남자는 여자보다 힘이 세야 하죠? · 장점 찾기 03 남자가 울면 찌질한가요? · 감정 표현 궁금한 게 있어요! · 감정표현을 솔직히 하면 어떤 게 좋아요? 04 핑크는 여자애들이나 좋아하는 색깔인데… · 다양한 색깔 05 남자니까 무서워도 참아야 하나요? · 진짜 용기 함께해 주세요! 우리가 알아야 할 5가지 용기 06 큰 꿈을 가져야만 성공할 수 있나요? · 내가 꾸는 꿈 07 인형 갖고 놀면 안 돼요? · 감수성 08 나도 머리 기르고 싶어요 · 개성표현 즐거운 관계활동 01 · 나는 누구일까요? 즐거운 관계활동 02 · 가장 나다운 모습 그리기 �� 2장 남자와 여자, 동등하고 공평하게 · 관계 09 어여쁜 엄마 상어, 힘이 센 아빠 상어? 우리 집은 아닌데요? · 성 역할 궁금한 게 있어요! 성 역할 고정관념은 어떻게 해결할 수 있어요? 10 우리 아빠는 집에서 아무것도 안 하는데요? · 가족 역할 11 우리 엄마는 나 때문에 회사를 그만두셨대요 · 성 평등 12 남자가 왜 유치원 선생님을 해요? · 다양한 직업 13 왜 남자만 여자를 배려해야 돼요? · 배려와 존중 궁금한 게 있어요! 배려와 존중, 무엇이 다른가요? 즐거운 관계활동 03 · 우리 집 역할 정하기 즐거운 관계활동 04 · 관계교육 OX 퀴즈 �� 3장 내 몸의 주인은 바로 나! · 자기결정권 14 내 마음은 내가 결정해야 해요 · 자기결정권 궁금한 게 있어요! 자기결정권은 어떻게 만들어지나요? 15 지금은 뽀뽀할 기분이 아니에요 · 존중 뽀뽀 16 어른이 귀엽다면서 허락 없이 내 몸을 만져요 · 경계 연습 함께해 주세요! ‘아니’, ‘싫어!’라고 말하는 연습을 해요 17 학원 형이 유튜브로 야한 동영상을 보여 줬어요 · 동영상 대처법 18 우리 선생님도 예뻤으면 좋겠어요 · 혐오 발언 함께해 주세요! 혐오를 막는 5가지 마음 19 남자도 성폭력을 당해요? · 성폭력 대처법 20 애들이 친구의 벗은 몸을 핸드폰으로 찍었어요 · 장난과 폭력 즐거운 관계활동 05 · 성폭력 예방 및 대처법 퀴즈 즐거운 관계활동 06 · 경계 존중 연습하기 �� 4장 우리, 좋아해도 돼요? · 사랑 21 그냥 좋아해서 장난친 거예요 · 마음 표현법 22 좋아한다고 고백하고 싶어요 · 거절 존중 23 여자 친구가 나한테 “넌 내 거”래요 · 관계 대화 24 여자애들은 좋으면서 왜 싫다고 말해요?· 친구 존중법 함께해 주세요! 동의를 구해요! 25 헤어지자고 하면 어떡하죠? · 존중 이별 즐거운 관계활동 07 · 우리들의 마음 OX 퀴즈 즐거운 관계활동 08 · 좋아하는 친구에 대해 설명하기 함께 읽으면 좋은 책 점점 빨라지는 성에 대한 우리 아이의 호기심 초등 남자아이 첫 성교육 어떻게 해야 할까요? ★★ 유아동부터 초등 자녀를 둔 부모라면 꼭 읽어야 할 성교육 필독서 ★★ ★★★ 「아홉 살 성교육 사전」 최신 개정증보판 출간!★★★ 20년 이상 경력의 대한민국 대표 성교육 전문가 손경이의 유아동 및 초등 남자아이를 위한 성교육 책 「아홉 살 성교육 사전」이 최신 개정증보판으로 돌아왔습니다. 몸의 변화를 느끼기 시작하는 유아동부터 사춘기를 막 맞이하기 직전까지, 아이들이 올바르게 알아야 할 성에 관련된 지식들을 재미있는 그림과 이야기, 친절한 설명으로 안내합니다. 「아홉 살 성교육 사전: 남자아이 마음」은 ‘남자는 핑크를 좋아하면 안 되는 걸까?’ ‘남자라면 무서운 것을 꼭 참아야 할까?’ 등 초등 남자아이가 자라면서 품게 되는 마음에 관한 25가지 호기심 가득한 질문들과 그에 대한 답을 모은 책입니다. 이번 개정증보판은 저자가 직접 이야기를 들려주는 기존 구성은 유지하되 몇 년 사이 변화된 시대에 맞추어 성교육에서 가장 중요한 관계교육까지 알차게 담았습니다. ‘관계교육 Tip’ ‘궁금한 게 있어요!’ ‘함께해 주세요!’ 등의 별도 페이지를 추가로 수록해 기존보다 좀 더 상세하고 구체적으로 성에 대한 이해를 돕고 있습니다. 또한 양육자와 아이들이 실질적으로 일상 생활에서 적용할 수 있는 ‘활동지’를 2배로 늘렸기 때문에 더욱 즐길거리가 많은 새로운 모습의 책을 만날 수 있습니다. “남자다운 게 아니라 나다운 게 중요해요!” 대한민국 대표 성교육 강사 손경이 선생님이 알려주는 초등 남자아이가 꼭 알아야 할 25가지 마음 이야기! 예전과는 달리 유튜브, SNS를 통해 아이들이 성을 접하는 시기가 점차 빨라지고 있습니다. 본격적인 사춘기를 맞이하기 전 올바른 성교육의 중요성은 느끼고 있지만 막상 양육자들은 어디서부터 어떻게 성교육을 시작해야 할지 막막하기만 합니다. 이런 고민을 해결해 주기 위해 2020년부터 지난 몇 년간 독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은 「아홉 살 성교육 사전: 남자아이 마음」이 알차고 탄탄한 최신 개정증보판으로 돌아왔습니다. 이 책은 ‘자기결정권’, ‘개성 표현’, ‘혐오 발언’ 등 마음과 관련된 25가지의 질문과 답을 담고 있습니다. 이번 개정증보판은 저자가 최근 몇 년 사이 성교육과 관계교육에서 중점적으로 다루고 있는 내용을 직접 선별하고 정리하여, 변화된 시대에 맞춰 꼼꼼하게 업데이트했습니다. 단순히 책을 읽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양육자와 아이들이 직접 풀어보며 실질적으로 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관계교육 활동지’를 기존보다 2배로 늘려 수록했고, 아이들이 책에 대한 거부감 없이 재미있게 볼 수 있도록 더욱 입체적이고 알록달록한 일러스트를 수록했습니다. 그동안 창피해서 말 못하고, 혼날까 봐 물어보지 못한 성에 대한 이야기를 이 책을 통해 재미있고 자연스럽게 시작해 보세요. “성(性)을 제대로 알아야 멋진 사람이 될 수 있어!” 당황하지 않고 웃으면서 남자아이 성교육 하는 법 “남자는 인형 갖고 놀면 안 돼요?” “남자는 울면 찌질한가요?” 등 남자아이가 자라면서 궁금해 할 마음에 관한 모든 질문들의 명쾌한 답을 담았습니다. 단순히 정보만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내 몸과 마음을 진심으로 사랑하고 존중하는 법에 대해서도 일러줍니다. 친구가 장난이라며 음경을 치고 도망갔을 때, 모르는 어른이 내 몸을 만졌을 때 어떻게 대처하는지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배울 수 있습니다. 남자라면 무서운 건 꼭 참아야 하는지, 원하지 않을 때 누군가 나에게 뽀뽀를 하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등 최근 현실에서 일어나는 성에 관련된 문제에 관해서도 상세하게 담았습니다. 사춘기에 겪게 될 마음의 주요 변화들도 친근한 사례로 접근해 어른이 되어가는 자연스러운 과정인 거라는 사실을 깨닫게 해줍니다. 성에 관한 이야기는 결코 은밀하거나 비밀스럽게 여겨서는 안 됩니다. 이 책은 양육자와 아이가 함께 읽고 자연스럽고 편하게 대화할 수 있는 발판이 되어줄 것입니다. 독자 한줄평 아이랑 같이 읽으면서 어떻게 생각하는지 이야기 나누기 좋은 책입니다. _ k*****2 본격적으로 성교육이 필요한 시기에 이 책을 만났네요. _ w******n 그냥 말로 하면 쑥스러울 수 있는데 책이 있으니 편하게 이야기할 수 있었어요. _ a*****n 아이의 관심사나 상태에 따라 지도하며 읽을 수 있어서 좋습니다. _ g******r 올바른 성가치관과 자기 몸의 소중함을 알려줄 수 있는 소중한 책입니다. _ a**********9 성에 눈을 뜨는 시기의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도서라고 생각합니다! _ h*********0 헷갈리는 명칭이나 용어도 그림과 함께 친절하게 설명해주니 좋아요! _ j********3 남자아이를 둔 엄마로서 함께 읽기 유익한 책입니다. 성교육 도서로 추천합니다. _ q*********1 초등학교 아이들이 읽기에 편하고 거부감이 없어요. 시리즈 같이 사길 잘했어요. _ b******a 아이가 궁금했던 게 다 들어 있어서 좋네요. 아이와 이 책을 통해 이야기해볼 수 있었어요. _ k*****3
이순신
삼성출판사 / 양승복 (글), 박종호 (그림) / 2023.07.07
12,800원 ⟶ 11,520원(10% off)

삼성출판사인물,위인양승복 (글), 박종호 (그림)
이순신의 출생부터 그의 전 생애를 한 권의 만화로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 백성을 향한 따뜻했던 그의 인간 됨됨이를 감동적으로 느낄 수 있으며, 그의 수많은 해전 중 가장 중요하고 경이로운 전투 장면을 생생히 담았다. 또한, 전쟁 당시 조선의 시대적 상황과 그 시대를 살다 간 영웅들을 만날 수 있다. 당시의 역사적 사실과 수많은 역사적 인물들을 정확하게 고증했다.제1화 버드나무 가지를 꺾다 제2화 무장으로 가는 길 제3화 북방의 영웅 제4화 백의종군하다 제5화 임진년을 향하여 제6화 부산진의 비운 제7화 중위장 이순신과 여진 제8화 옥포로, 옥포로 제9화 이어지는 승전보 제10화 한산도 대첩 제11화 수군통제사 이순신 제12화 밀려오는 폭풍 제13화 신에게는 아직 열두 척의 배가 있습니다 제14화 명량 대첩조선 중기, 가난한 양반의 아들로 태어난 이순신은 어렸을 때부터 장수의 꿈을 키웁니다. 안타깝게도 훈련원 별과 시험에서 낙방한 이순신은 그 뜻을 포기하지 안하고 4년 후 당당히 무과 시험에 합격합니다. 청년 시절 북방에서 뛰어난 전략으로 전투마다 큰 승리를 거둔 이순신은 그의 재능과 결백한 성품을 시기하는 사람들에 의해 백의종군하는 시련을 겪습니다. 1592년 임진년,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조선 침략을 감행하자 연이은 패배에 조선이 풍전등화의 위기에 놓입니다. 이때 이순신은 칼날을 세우고 나라를 구하기 위해 출정에 나섭니다. 그리고 곧 이순신은 일본이 가장 두려워하는 이름이 됩니다. 그를 향한 칼날들을 모두 감싸안고 단 한 번의 흐트러짐 없이 백전백승의 신화를 만들어 낸 성웅 이순신, 그의 드라마틱한 이야기를 만화로 만나 보세요. [출판사 서평] 임진왜란은 한국 역사상 가장 힘들고 혼란스러웠던 시기 중 하나였습니다. 7년이란 긴 전쟁을 치르는 동안 조선은 피폐해질 대로 피폐해졌고, 백성들의 비참한 생활은 이루 말로 다 표현할 수 없을 정도였습니다. 왜군들은 조총이라는 엄청난 화력의 무기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철저하게 무장한 왜군들도 이순신 장군의 바다만은 감히 넘보지 못했습니다. 그의 해전은 그의 영웅다운 저력을 가장 잘 보여 준 한 편의 드라마였습니다. 백성과 나라를 위해 자신의 목숨을 걸고 치열하게 싸워 모든 해전을 완전한 승리로 이끌었습니다. 하지만 그가 이러한 업적을 이루어 내기까지는 순탄치 않은 과정을 겪어야 했습니다. 그것은 다름아닌 이순신을 시기하던 내부의 적 때문이었습니다. 이순신 장군은 두 번씩이나 백의종군이라는 모욕스러운 대접을 받았지만 묵묵히 자신의 길을 걸어갔습니다. [이 책의 특징] · 이순신의 출생부터 그의 전 생애를 한 권의 만화로 재미있게 읽을 수 있습니다. · 백성을 향한 따뜻했던 그의 인간 됨됨이를 감동적으로 느낄 수 있습니다. · 그의 수많은 해전 중 가장 중요하고 경이로운 전투 장면을 생생히 담았습니다. · 전쟁 당시 조선의 시대적 상황과 그 시대를 살다 간 영웅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 당시의 역사적 사실과 수많은 역사적 인물들을 정확하게 고증했습니다.
제발 날 야옹이라고 부르지 말아 줘!
밝은미래 / 장수하늘소 지음, 원유미 그림 / 2010.12.30
9,000원 ⟶ 8,100원(10% off)

밝은미래명작,문학장수하늘소 지음, 원유미 그림
똑똑하고 친절한 과학동화 시리즈 7권. 고라니, 붉은박쥐, 꽃사슴, 표범, 호랑이, 스라소니, 삵, 바다사자 등 우리나라에 서식하거나 서식했던 다양한 종류의 포유동물에 대해서 동화로 쉽게 풀어냈다. 각 장이 끝날 때마다 본문에서 미처 다루지 못한 포유동물의 생태에 관한 궁금증을 시원하게 풀어 줄 ‘와글와글 정보 상자’가 구성되어 있다. 초등 저학년부터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구성하였기 때문에 아이들은 이 책을 통해 우리나라 고유 포유동물에 대한 새로운 사실을 접할 뿐만 아니라 동물을 포함한 자연을 우리가 왜 지키고 보호해야 하는지도 자연스럽게 깨닫게 될 것이다.고라니 새끼를 집에 데려갈까 말까? / 고라니 붉은박쥐는 행운의 부적이래요 / 붉은박쥐 은혜 갚은 꽃사슴 / 꽃사슴 한반도가 표범의 왕국이었다고? / 표범 호랑이 수염은 절대 건드리지 마! / 호랑이 날아오르는 꿩도 잡는 귀신 / 스라소니 제발 날 야옹이라고 부르지 말아 줘 / 삵 독도에 바다사자가 와글와글 / 바다사자고양이와 호랑이가 친척이라고? 아무도 몰랐던 우리나라 포유류의 비밀 이야기 국립공원관리공단이 올해 1월 산양의 분포 현황을 조사한 결과, 설악산에 최소 60여 마리가 살고 있는 것으로 관찰됐고, 3년 전에 산양 10마리를 방사한 월악산에는 최소 26마리가 서식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멸종 위기 야생 동물이면서 천연기념물 제 217호로 지정하여 보호하고 있는 산양이 멸종되지 않고 개체 수가 늘어나는 것은 매우 반가운 소식입니다. 이뿐만 아니라 환경부와 국립환경과학원이 지난해 조사한 바에 따르면, 멸종 위기 종 1급 13종과 2급 54종 등 총 67종의 멸종 위기 야생 동식물이 우리나라에 서식하고 있다고 합니다. 멸종 위기 종 1급인 수달과 붉은박쥐, 2급인 삵과 담비, 하늘다람쥐 등이 서식하고 있음을 확인한 것입니다. ‘똑똑하고 친절한 과학 동화’ 시리즈의 7번째 책인 <제발 날 야옹이라고 부르지 말아 줘!>에서는 고라니, 붉은박쥐, 꽃사슴, 표범, 호랑이, 스라소니, 삵, 바다사자 등 우리나라에 서식하거나 서식했던 다양한 종류의 포유동물에 대해서 동화로 쉽게 풀어내고 있습니다. 각 장이 끝날 때마다 본문에서 미처 다루지 못한 포유동물의 생태에 관한 궁금증을 시원하게 풀어 줄 ‘와글와글 정보 상자’도 들어 있습니다. 초등 저학년부터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구성하였기 때문에 아이들은 이 책을 통해 우리나라 고유 포유동물에 대한 새로운 사실을 접할 뿐만 아니라 동물을 포함한 자연을 우리가 왜 지키고 보호해야 하는지도 자연스럽게 깨닫게 될 것입니다. [이 책의 특징] "동화처럼 재미있게 읽는 우리나라 포유동물 이야기" 박쥐 똥을 먹고사는 동물은 무엇일까요? 우리나라에서 호랑이가 자취를 감춘 건 언제일까요? 돌고래처럼 영리해서 재주를 잘 부리는 포유동물은 무엇일까요? 이 책에서는 우리나라 고유 포유동물을 백과사전에서처럼 딱딱하고 이론적으로 다루지 않고 동화 형식으로 구성하여,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듯 포유동물의 생태와 습성을 알 수 있도록 했습니다. 각 주제에 맞게 다양한 이야기를 담고 있으므로 지루할 틈 없이 흥미진진하게 읽을 수 있습니다. "본문 내용의 이해를 돕는 따뜻한 색감의 일러스트" 이 책에 실린 그림은 세밀하면서도 따뜻한 색감을 지니고 있어, 다소 딱딱하게 느껴질 수 있는 과학 정보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또한 각 장이 시작될 때마다 펼친 페이지로 구성된 그림은 각 장에서 다룰 내용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해 줍니다. "우리나라 고유 포유동물에 대한 궁금증을 시원하게 풀어 줄 와글와글 정보 상자" 각 장이 끝날 때마다 수록되어 있는 ‘와글와글 정보 상자’에는 본문에서 다루지 못한 포유동물의 생태적 특징을 세밀한 그림과 함께 자세하게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이것을 통해 어린이들은 포유동물의 신기하고도 놀라운 정보를 익힐 수 있습니다.
꼬마 너구리 요요 2
창비 / 이반디 (지은이), 홍그림 (그림) / 2021.11.26
11,000원 ⟶ 9,900원(10% off)

창비명작,문학이반디 (지은이), 홍그림 (그림)
단단하고 반짝이는 어린이 마음을 노래하다! 한 뼘 더 성장한 꼬마 너구리 요요의 두 번째 이야기. 명랑하고 순수한 꼬마 너구리 요요의 성장기를 포근하게 그려 내 독자와 평단의 호평을 받은 <꼬마 너구리 요요>(2018)의 후속작 <꼬마 너구리 요요 2—다 함께 딴딴딴>이 출간되었다. 주인공 요요가 자신을 사랑하고 타인을 존중하는 법을 배우며 성장해 가는 이야기를 담았다. 제2회 권태응문학상을 수상하며 한국 유년동화의 계보를 이을 작가로 평가받는 이반디가 완성한 요요와 친구들의 이야기 세계는 자신과 타인을 마주하며 자아를 형성해 가는 유년의 독자에게 힘찬 응원이 되어 줄 것이다.나는야 너구리 다 함께 딴딴딴 싫어하면 어때 작가의 말어린이 독자가 사랑하는 매력 만점 너구리 요요가 돌아왔다! 권태응문학상 수상작 <꼬마 너구리 요요> 2권 출간 <꼬마 너구리 요요>로 어린이의 마음을 사로잡는 독보적인 캐릭터를 구축하며 한국 유년동화의 계보를 이을 작가로 손꼽힌 이반디가 3년 만에 후속작 <꼬마 너구리 요요 2—다 함께 딴딴딴>을 펴냈다. 1권에서 요요가 ‘나’의 세계를 단단히 가꾸고 자신을 아끼는 법을 배웠다면, 2권에서는 친구의 사정을 헤아리고 슬픔을 보듬으며 타인을 위하는 마음을 깨닫는 과정이 그려진다. 2019년 권태응문학상 수상 당시 높은 평가를 받은 “어린이 세계, 놀이와 즐거움에 대한 문학적 표현”은 2권에서도 여전히 빛난다. 유년동화에 맞춤한 간결한 구성과 작가 특유의 따뜻하고 소박한 문장이 돋보이는 세 편의 수록작을 통해 꼬마 너구리 요요가 어린이에게 한결 더 믿음직한 캐릭터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 자신을 믿고 타인을 존중할 때 비로소 단단히 영그는 마음 표제작 「다 함께 딴딴딴」은 요요가 큰 슬픔을 겪은 친구의 마음을 사려 깊게 품어 주며 더한층 성장하는 모습을 담았다. 엄마가 돌아가신 후 온몸이 파랗게 변한 너구리 ‘보보’가 요요네 집에 찾아오고, 요요의 엄마는 보보를 정성껏 돌본다. 보보의 회복을 바라면서도 질투심과 두려움, 미안함으로 뒤얽힌 마음 때문에 혼란스러워하던 요요는 피아니스트인 쥐 ‘바람 씨’와 함께 음악을 연주하면서 보보의 상처를 이해하게 된다. 요요가 보보의 마음에 진심으로 공감하고 응원을 보내는 장면은 타인의 아픔을 헤아리면서 더 확장되고 단단해지는 어린이 마음을 어루만지며 큰 울림을 준다. 바람 씨의 연주는 계속되었어요. 무언가를 쓰다듬듯 조심스러운 소리였어요. 보보는 이제 소리를 내며 엉엉 울고 있었어요. 눈물로 얼굴이 다 젖었어요. (…) 요요는 계속 발을 구르고 손뼉을 쳤어요. 그 소리는 ‘여기 내가 있어. 힘내!’ 하고 말하는 것 같았어요. 요요는 가슴이 뛰었어요. 뭔지 모를 것이 가슴 가득 차올랐어요. 지금 이 순간 마치 셋이서 말없이 이야기를 나누는 듯한 기분이었어요. (48~49면) 주인공 요요 외에 흰 곰 ‘포실이’처럼 1권에 등장한 캐릭터들을 오랜만에 만나는 즐거움도 각별하다. 「나는야 너구리」에서 요요와 포실이는 가게를 구경하다 실수로 장식품을 깨뜨리고 만다. 물건값을 물어내기 위해 포실이를 가게에 두고 홀로 집으로 향한 요요가 자신을 믿는 마음으로 불안과 두려움을 이겨 내고 가게로 돌아와 당당하게 동전을 내미는 모습, 포실이와의 약속을 지켜 기뻐하는 모습은 요요와 포실이 모두의 성장을 엿보게 하며 뿌듯한 감동을 안긴다. 요요는 금방이라도 쓰러질 듯 비틀거리며 달렸어요. ‘힘내라 요요!’ 나무들이 이야기했어요. (…) 요요는 이제 친구나 약속보다 더 중요한 무언가가 있었어요. 그건 뭐랄까, ‘나를 믿는 마음’ 같은 것이었어요. (26면) 어린이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하는 동화 유년의 어린이는 타인의 평가와 기대를 인지하고 이를 바탕으로 자아를 형성해 간다. 그러나 혼나지는 않을까 노심초사할 때, 자신을 칭찬해 준 사람을 실망시키고 싶지 않은 마음이 불쑥 자라날 때 어린이는 때로 스스로 마음을 해치기도 한다. 「싫어하면 어때」에서 요요는 엄마로부터 남들에게 싫은 소리를 못 해 끙끙 앓는 ‘분홍 코 너구리 아가씨’ 이야기를 듣고 포실이를 떠올린다. 너구리 아가씨 역시 포실이처럼 다른 사람의 부탁을 거절하지 못해 속상해하지만, 문득 자신의 마음을 다치게 하면서까지 타인을 배려할 필요가 없음을 알게 되고 마음이 가벼워진다. 포실이를 답답해하기만 하던 요요는 포실이에게 필요한 것이 ‘용기’라는 것을 깨닫고 “포실아, 난 네가 나한테 양보 안 해 줘도 네가 좋아.”(72면)라며 진심을 전한다. 자신의 마음을 우선으로 아껴 주라는 요요의 위로는 포실이뿐 아니라 독자의 어깨까지 사뿐히 토닥이며 뭉클한 여운을 남긴다.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긍정하고 타인의 마음을 섬세하게 살피며 성장하는 요요와 친구들의 두 번째 이야기는 어린이 독자에게 소중한 격려가 되어 줄 것이다. “차돌멩이처럼 단단하고 반짝이는 마음”(「작가의 말」)을 키워 나가는 어린이 독자들의 곁에 <꼬마 너구리 요요 2>가 마음을 나누는 친구로 오래 머무르기를 바란다.
역사를 바꾼 우리나라 외교관들
해와나무 / 이지수 기획, 최은영 글, 강전희 그림 / 2017.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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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와나무역사,지리이지수 기획, 최은영 글, 강전희 그림
반가워요! 역사 속 인물 1권. 우리 역사에 등장하는 외교관들의 활약상을 시대별로 소개한 책이다. 우리 역사의 흐름을 바꿔 놓은 중대한 외교적 사건들이 한눈에 쏙 들어오도록 구성했다. 중요한 순간마다 기지를 발휘해 각자 다른 방식으로 나라를 도왔던 인물들의 활약상이 생생하게 그려져 있다. 더불어 역사적으로 ‘외교관’이 어떤 일을 했는지도 이 책을 통해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청나라 사신들의 심기를 거스르지 않고 현명하게 대처해 조선의 국경을 바로 세우는 데 일조한 역관 김지남의 모습이나, 서양 세력의 압박 때문에 풍전등화의 위기에 놓인 조선에 미국의 교육 제도와 우편 제도를 도입하고자 적극적으로 애썼던 홍영식의 모습을 보면서 독자들은 진정한 외교란 오직 자국의 안전과 이익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라는 점을 쉽게 이해하게 된다. 또 이 책에는 사신 왕래를 통해 물자와 문화를 교류했던 옛 외교 방식부터 유엔과 같은 국제협력기구를 만들어 전 세계적인 문제를 함께 해결하는 현대의 외교 방식까지 대표적인 외교의 모습이 모두 담겨 있어 외교에 대해 폭넓게 이해할 수 있다.기획자의 말 4/ 작가의 말 6 삼국 시대_김춘추의 군사 외교 적으로 적을 물리치고 삼국 통일을 이루다 10/ 먼 옛날의 외교는 어땠을까? 32 고려 시대_서희의 협상 외교 싸우지 않고 영토를 얻어 내다 34/ 전쟁 중에도 외교가 필요할까? 56 조선 시대_김지남의 대화 외교 싸움 없이 대화로 우리 땅을 지키다 58/ 역관은 외교 무대에서 어떤 역할을 했을까? 82 조선 시대_조엄의 교류 외교 굶주림을 극복할 작물, 고구마를 들여오다 84/ 일본과 조선의 외교 관계는 어땠을까? 108 조선 시대_홍영식의 방문 외교 낯선 미국에서 새 문물을 배워 오다 110/ 조선은 어떻게 서양과 외교 관계를 맺었을까? 134 대한민국_반기문의 국제 외교 동양의 한 소년이 세계 정상의 외교관이 되다 136/ 유엔은 어떤 일을 할까? 150우리나라 외교관을 찾아 떠나는 역사 여행! 외교란 무엇일까? 외교관은 어떤 일을 하는 사람일까? ◆ 우리나라 외교 역사를 한눈에 살펴요! 《역사를 바꾼 우리나라 외교관들》은 우리 역사에 등장하는 외교관들의 활약상을 시대별로 소개한 책입니다. 우리 역사의 흐름을 바꿔 놓은 중대한 외교적 사건들이 한눈에 쏙 들어오도록 구성했습니다. 더불어 역사적으로 ‘외교관’이 어떤 일을 했는지도 이 책을 통해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외교관’이라는 말은 현대에 들어 생겼지만, 외교관이라는 말이 없던 옛날에도 외교적으로 뛰어난 업적을 남긴 사람들이 있습니다. 적으로 적을 물리치고 삼국 통일의 기틀을 마련한 김춘추, 거란을 설득해 지혜롭게 영토를 넓힌 서희, 대화를 통해 국경을 제대로 세우는 데 공헌한 김지남, 굶주리는 조선 백성을 위해 고구마를 들여온 조엄, 조선인 최초로 미국에서 신문물을 배워 온 홍영식, 유엔 사무총장이 된 반기문……. 이 책에 등장하는 이 여섯 인물은 모두 시대를 앞서나간 우리나라의 외교관들입니다. ◆ 역사적 사건을 통해 흥미진진하게 알아보는 외교의 원리! 우리나라는 역사적으로 늘 복잡한 외교 관계에 놓여 있었습니다.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남북은 분단되어 있고 미국, 중국, 러시아, 일본 등 주변 강대국은 서로의 이익을 위해 한 치의 양보도 없이 소리 없는 외교 전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 민족은 지금껏 위기의 순간을 어떻게 극복해 왔을까요? 마주한 외교 상황에 따라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은 모두 달랐습니다. 이 책에는 중요한 순간마다 기지를 발휘해 각자 다른 방식으로 나라를 도왔던 인물들의 활약상이 생생하게 그려져 있습니다. 청나라 사신들의 심기를 거스르지 않고 현명하게 대처해 조선의 국경을 바로 세우는 데 일조한 역관 김지남의 모습이나, 서양 세력의 압박 때문에 풍전등화의 위기에 놓인 조선에 미국의 교육 제도와 우편 제도를 도입하고자 적극적으로 애썼던 홍영식의 모습을 보면서 독자들은 진정한 외교란 오직 자국의 안전과 이익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라는 점을 쉽게 이해하게 됩니다. 또 이 책에는 사신 왕래를 통해 물자와 문화를 교류했던 옛 외교 방식부터 유엔과 같은 국제협력기구를 만들어 전 세계적인 문제를 함께 해결하는 현대의 외교 방식까지 대표적인 외교의 모습이 모두 담겨 있어 외교에 대해 폭넓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 재미있는 역사 이야기에 외교에 대한 지식 정보를 더한 알찬 구성! 이 책에는 모두 여섯 가지 역사적 사건이 실려 있습니다. 삼국시대부터 고려 시대, 조선 시대 그리고 현대에 이르기까지 중요한 역사적 순간들을 빼놓지 않고 담아 우리나라의 역사가 한눈에 들어옵니다. 각 사건마다 본격적으로 이야기를 펼치기 전, 당시의 역사적 상황을 그림으로 보여주는 지도와 친절한 설명이 곁들여진 도입부를 넣어 역사 이야기를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생생하고 재미있게 펼쳐지는 역사 이야기가 끝나면 ‘좀 더 알아볼까? 우리나라 외교’ 페이지를 통해 이야기 속 정보들이 보다 상세하게 설명됩니다. “먼 옛날의 외교는 어땠을까?” “전쟁 중에도 외교가 필요할까?” 등의 질문을 통해 현대와는 다른 옛날의 외교 방식을 알기 쉽게 설명합니다. 또 “일본과 조선의 외교 관계는 어땠을까?” “역관은 외교 무대에서 어떤 역할을 했을까?” “조선은 어떻게 서양과 외교 관계를 맺었을까?” “유엔은 어떤 일을 할까?” 등의 질문을 통해 조선 통신사, 역관, 보빙사 등 우리나라 외교 역사를 이해하는 데 중요한 키워드들을 보다 자세하게 설명했습니다. 마지막으로 ‘반기문의 국제 외교’ 이야기가 끝나면, “유엔은 어떤 일을 할까?”라는 질문과 함께 현대에 들어서며 바뀐 국제 외교의 흐름과 그 가운데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는 유엔에 대한 정보를 실었습니다. 우리나라 외교 역사를 이해하는 데 필요한 지식들이 이 책에 가득 담겨 있는 셈입니다. 이 책에는 각 시대마다 외교관 역할을 했던 사람들의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삼국시대에 고구려를 통해 백제를 제압해 삼국 통일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 김춘추, 고려 시대에 거란군의 침략을 지혜롭게 막아 낸 서희, 조선 시대에 대화 외교를 펼친 역관 김지남과 조선 통신사로 일본에 갔다가 고구마를 들여온 조엄, 최초로 신문물을 배우러 미국에 간 홍영식, 현대에 와서는 유엔 사무총장을 지낸 반기문의 이야기가 실려 있습니다. 이 여섯 명의 인물을 통해, 우리 역사에서 중요했던 외교적 순간을 생생하게 보여 주고자 했습니다. 시대마다 외교의 방식은 다르지만 나라를 위해서 애썼다는 사실은 같습니다. “신라와 당나라가 손을 잡는다면 고구려는 물론 백제까지 쉽게 물리칠 수 있습니다. 그렇게 삼국이 통일되면 당나라도 고구려를 공격하는 데 힘을 쏟지 않아도 됩니다.”태종은 껄껄 웃으며 춘추의 손을 잡았다. 그리고 신라가 삼국을 통일할 때까지 수십만의 군사를 지원하기로 약속했다. 대신 신라는 당나라 군사에 식량과 물자를 지원하기로 했다. 춘추가 머릿속에 그려 놓은 그림이 서서히 현실이 되고 있었다.
수의사
풀빛 / 스티브 마틴 지음, 안젤라 케오건 그림, 최종욱 옮김 / 2017.08.21
13,500원 ⟶ 12,150원(10% off)

풀빛생활,인성스티브 마틴 지음, 안젤라 케오건 그림, 최종욱 옮김
어린이 직업 아카데미 시리즈 2권. 수의사를 꿈꾸는 어린이들에게 수의사의 하루 일과와 하는 일, 그리고 수의사가 돌보는 동물의 종류 등 실질적인 정보를 전달한다. 아픈 반려 동물의 주인을 대하는 수의사의 자세까지도 알려 준다. 뿐만 아니라 돌보는 동물에 따라 반려동물 수의사, 동물원 수의사, 가축 수의사 등 다양한 수의사 분류를 소개한다. 수의사가 되기 위한 실전 훈련을 마치면 자격증도 받을 수 있다. 마지막으로는 동물과 관련된 게임을 하면서 수의사의 세계를 알아보는 재미까지 더했다.수의사 아카데미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6 반려동물 수의사 사랑은 최고의 약이에요! 8 기분이 어떤가요? 10 새로운 동물 식구가 생겼어요 12 개의 감정을 느껴요 14 고양이는 몸짓으로 말해요 16 거북이는 겨울잠을 자요 18 햄스터 집을 꾸며요 20 동물에게 먹이를 줘요 22 몇 살일까요? 24 동물원 수의사 동물원에서 회진을 돌아요 26 지루함을 달래 줘요 28 이사를 가요 30 침팬지의 새 집을 만들어요 32 누구일까요? 34 새를 만나 볼까요? 36 큰 고양이과 동물들을 만나요 38 코끼리와 하루를 보내요 40 양서류를 만나 볼까요? 42 가축 수의사 농장 가축들을 돌보아요 44 농장에 적응해요 46 튼튼한 수의사가 되려면 48 말의 색깔을 알아볼까요? 50 질병을 옮기면 안 돼요 52 새끼들이 태어났어요 54 새끼들을 돌보아요 56 농장에 응급 상황이 생겼어요! 58 양 떼를 찾아요 60 부록 스티커 게임말 동물 카드 게임 동물 분류표 포스터 뱀-기린 사다리 게임판 입체 말 모형 만들기직업의 세계를 직접 훈련하는 최초의 직업 안내서, 어린이 직업 아카데미 시리즈 시리즈는 직접 직업에 도전하고, 훈련하며 직업에 대한 정보를 익히는 새로운 직업 안내서입니다. 실제 직업인들이 하는 일과 알아야 하는 모든 지식, 그리고 실습까지 직업의 거의 모든 정보를 담고 있습니다. 직업에 대한 정보를 글로만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적이고, 직접적으로 직업을 파악할 수 있는 훈련을 함으로써 직업의 세계를 제대로 알아보는 것이지요. 지금까지의 직업 안내서와는 확실하게 차별된 새로운 직업 안내서입니다. 어린이라면 누구라도 빠질 수밖에 없는 매력적인 직업 안내서, 를 만나 보세요. 수의사는 동물을 어떻게 돌볼까? 나도 수의사가 될 수 있을까? 수의사는 동물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꿈꾸는 직업입니다. 동물을 가장 가까이에서 지켜보고, 동물의 생사고락을 함께 하지요. 그만큼 동물에 대한 사랑이 무엇보다 중요한 직업이에요. 하지만 동물을 사랑하는 마음만으로 동물을 돌보는 일을 하기는 매우 어렵습니다. 생명의 목숨을 다루는 직업인만큼 생명을 소중하게 여겨야 하고, 알아야 하는 것도 많지요. 어린이 직업 아카데미 2편 《수의사》에서는 수의사를 꿈꾸는 어린이들에게 수의사의 하루 일과와 하는 일, 그리고 수의사가 돌보는 동물의 종류 등 실질적인 정보를 전달합니다. 아픈 반려 동물의 주인을 대하는 수의사의 자세까지도 알려 주지요. 뿐만 아니라 돌보는 동물에 따라 반려동물 수의사, 동물원 수의사, 가축 수의사 등 다양한 수의사 분류를 소개합니다. 수의사가 되기 위한 실전 훈련을 마치면 자격증도 받을 수 있어요. 마지막으로는 동물과 관련된 게임을 하면서 수의사의 세계를 알아보는 재미까지 더했습니다. 어린이 직업 아카데미 2편 《수의사》는 수의사를 꿈꾸는 어린이들에게 좋은 길잡이가 될 것입니다. 어린이들의 꿈을 현실에서 만나 볼 수 있는 가장 쉽고 재미있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직업은 한자어 그대로 풀이하면 살아가는 데 필요한 돈을 얻기 위해 일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렇게 단순한 돈벌이 수단만으로 생각하기엔 직업은 한 사람의 인생에서 비중이 너무나 큽니다. 그래서 직업을 선택할 때는 수없이 고민하고, 신중하지요. 그런 데 비해 직업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방법은 매우 한정적입니다. 선배나 멘토를 만나서 궁금한 것을 물어보거나 온라인 검색을 통해서 수박 겉핥기식의 정보들을 수집하지요. 과연 이런 정보들이 얼마나 도움이 될까요? 오히려 잘못된 정보로 인해 지레 겁을 먹고 쉽게 꿈을 포기하게 되지는 않을까요? 더욱이 최근에는 직업을 선택할 때 경제적인 안정성을 중요하게 여기는 경우가 많아졌습니다. 어린이들도 사회적인 영향을 받아 공무원이나 교사 등 안정적인 직업을 선호하지요. 하지만 적성에 관계없이 직업을 선택하면 중간에 포기하거나 꿈꾸던 직업을 가졌다고 해도 만족도가 떨어질 수 있습니다. 아이들의 행복한 미래를 위해서 직업을 직접 체험해 보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시리즈는 어린이들의 꿈을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는 유일한 책입니다. 선생님이나 부모님도 알기 어려운, 실제 직업인이 아니라면 알려주기 힘든 내용들까지 모두 담았습니다. 어린이들이 꿈꾸는 직업을 가장 생동감 있게 알려주는 좋은 책입니다. 이제 어린이들에게 직업은 풀빛 로 소개하세요.
맥거크 탐정단 1
별별책방 / 에드먼드 W. 힐딕 (지은이), 배중열 (그림), 이정희 (옮긴이) / 2018.05.30
12,000원 ⟶ 10,800원(10% off)

별별책방명작,문학에드먼드 W. 힐딕 (지은이), 배중열 (그림), 이정희 (옮긴이)
맥거크 탐정단 시리즈는 70년대 처음 출간된 이후, 수많은 나라에 번역 출간되며 전 세계 어린이들에게 열렬한 지지를 받았던 어린이 탐정 소설이다. 20년이 넘는 기간 동안 무려 25권이라는 대장정을 이어간 사실만 보아도 당시의 인기를 짐작할 수 있다. ‘성인 탐정물에 셜록 홈즈가 있다면, 어린이 탐정물에는 맥거크 탐정단이 있다’라고 회자될 만큼 탄탄한 스토리와 추리물로서의 매력을 인정받은 맥거크 탐정단 시리즈가 새로운 번역과 그림으로 다시 찾아왔다. 개성 넘치는 탐정단 멤버들이 펼치는 엉뚱하면서도 치밀한 사건 해결 과정이 독자들을 흥미진진하고 유쾌한 추리의 세계로 안내할 것이다.1. 이사 온 아이 2. 윌리의 코 3. 맥거크 탐정단의 결성 4. 글러브의 행방 5. 새로운 멤버의 등장 6. 완다의 계획 7. 용의자 8. 수색 9. 추격전어린이 탐정물의 고전이 돌아왔다! 일상 속에서 벌어지는 작은 미스터리를 해결하는 엉뚱발랄 귀여운 탐정들! 평범한 삶 속에도 탐정의 추리력이 필요한 문제들은 있는 법! 맥거크 탐정단이 맡게 되는 사건은 소소하고 일상적인 것들이다. 갑자기 없어진 야구 글러브를 찾는 일이나, 동네 비둘기를 죽였다고 오해를 받은 고양이의 누명을 벗기는 일, 자기 인형이 납치되었다고 울며 나타난 꼬맹이들의 인형을 찾아 주는 일 등. 그다지 큰 일이 벌어지지 않는 작은 마을에 사는 주인공들에게는 이러한 소소한 문제들이 다 미스터리다. 하지만 사건을 대하는 탐정단의 자세는 귀여우리만큼 진지하다. 게다가 수사를 하는 방식이나 추리를 해 나가는 과정도 전문 탐정 못지않다. 때로는 어이없는 실수도 하고, 고생한 일들이 헛수고로 돌아가 좌절도 하지만 차근차근 나름의 논리와 추리의 문법을 따라가며 하나씩 사건을 해결해 나간다. 자극적인 소재들이 난무하는 요즘, 오로지 이야기의 힘으로 쫄깃한 긴장감과 통쾌한 재미를 안겨 주는 그야말로 고전의 매력을 한껏 품은 탐정 소설이다. 개성 있고 정감 가는 캐릭터들 많은 탐정물이 천재적인 주인공을 내세워 사건을 해결하는 방식이라면 '맥거크 탐정단'은 단원 모두가 저마다의 역할을 하는 주인공이다. 한 사람의 천재성에 기대는 것이 아니라 서로 다른 개성을 가진 여러 친구들이 모여 머리를 맞대고 힘을 모아 사건을 해결한다. 때로는 다투기도 하고, 또 때로는 서로를 다독이며 끈끈한 우정을 쌓아 가는 귀여운 탐정들을 보고 있으면, ‘이 친구들 사는 동네로 이사 가고 싶다’는 생각이 절로 든다. ■ 잭 맥거크 빨간 머리에 주근깨가 있는 호기심 많은 소년. 놀라운 추진력으로 탐정단을 이끌어 간다. 하지만 꼼꼼함은 좀 떨어진다. 알사탕을 와작와작 씹어 먹기를 좋아하는데, 옆에 있는 친구는 주지도 않고 혼자 먹는다. 욕심이 많아서가 아니라 그냥 그런 생각을 못하는 애다. ■ 조이 로커웨이 책의 화자이기도 한 조이는 탐정단에서 기록을 담당하고 있다. 생일 선물로 받은 타자기로 사건을 기록한다. 꼼꼼한 성격에 요목조목 따지기를 좋아한다. 맥거크보다 더 기발한 생각을 해내려고 은근 노력한다. ■ 윌리 샌도스키 개코라고 할 만한 예민한 후각의 소유자. 수색용 경찰견 ‘블러드하운드’에 비교되기도 한다. 수다스러운 아이는 아니지만 가끔씩 정곡을 찌르는 말을 할 때가 있다. ■ 완다 그리그 남자애들보다 나무를 더 잘 타는 터프한 소녀. 왈가닥이지만 그래도 결정적일 때는 섬세한 매력을 발산하기도 한다. 꽃무늬가 덧대어진 촌스러운 청바지를 입고 다닌다. 어린이 문학의 대가 에드먼드 W. 힐딕의 대표작 에드먼드 힐딕은 영국의 대표적인 어린이책 작가이다. 세상을 떠나기 전까지 80여 권이 넘는 방대한 저서를 남겼다. 어린이에 대한 깊은 이해와 애정을 바탕으로 평생에 걸쳐 어린이 문학에 헌신했으며, 미스터리 문학에 수여하는 에드거상 아동 부문에 선정되기도 했다. 내공이 느껴지는 짜임새 있는 구성, 그리고 작품 전반에 깔려 있는 재치와 유머가 넓은 마니아층을 형성하게 만든 원동력이다. '맥거크 탐정단' 시리즈는 힐딕의 대표작이자, 힐딕이 가장 많은 애정을 쏟은 작품이다. 자, 이제 사랑할 수밖에 없는 이 귀여운 탐정들을 만나 보자. 솔직히 맥거크의 친구로 지내는 건 진짜 고된 일이야. 농담 아니라고. 가끔은 방학 끝나고 학교 가는 게 좋을 때도 있다니까. 드디어 쉬게 되는 거니까. 맥거크가 자기네 지하실을 탐정 사무소로 쓰자고 했을 때 나는 속으로 이런 생각을 했어. ‘휴, 또 시작이군.’ 샌도스키 아저씨랑 아줌마는 이사 때문에 무척 바빴어. 그분들의 인내심을 시험하기에 참 적절한 때라고 할 수 있지. 무슨 말이냐면 그런 정신없는 날에 동네 꼬마들이 쳐들어 와서는 탐정 신분증을 내미는데 누가 마냥 웃을 수 있겠어?
식물은 마술사
해솔 / 장수하늘소 지음, 김미경 그림 / 2015.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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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솔자연,과학장수하늘소 지음, 김미경 그림
아인슈타인 박사님과 과학 여행 시리즈. 이 책은 과학을 본격적으로 공부하는 초등학교 3학년부터 그리 어렵지 않게 읽을 수 있는 책이다. 이 시리즈는 유치원 시기와 초등학교 1, 2학년 때 읽던 동화 형식으로 과학의 현상을 설명하는 책들을 넘어, 기초과학의 각 분야에 대해 좀더 상세한 설명을 해놓아서 과학 상식을 넓히려는 초등학생들은 물론 과학을 본격적으로 공부하기 시작하는 초등학교 3, 4학년의 아이들부터 읽을 수 있는 책이다.책머리에 식물에게 배우는 지혜 8 첫 번째 이야기 식물이란? 식물 이야기 우리가 식물이에요 14 식물의 조상 이야기 식물은 어떻게 생겨났을까요? 18 식물의 계절 이야기 계절마다 모습이 변해요 22 기후와 식물 이야기 식물도 날씨를 느껴요 26 식물의 운동 이야기 하나 둘! 식물도 운동을 해요 30 나이테 이야기 나무의 나이를 알아 볼까요? 34 두 번째 이야기 식물의 구성과 광합성 뿌리 이야기 영양분과 물을 공급하는 뿌리 40 줄기 이야기 강하면서도 부드러운 줄기 44 여러 가지 잎 이야기 생김새도 여러 가지인 잎 48 광합성 이야기 햇빛과 이산화탄소와 물이 만나면 52 엽록소 이야기 색소의 잎은 왜 녹색일까요? 56 세 번째 이야기 식물의 번식 꽃 이야기 식물은 왜 꽃을 피울까요? 62 씨 이야기 식물도 후손을 남긴다고요 64 열매 이야기 식물의 열매는 왜 먹음직스러울까요? 68 식물의 번식 이야기 후손을 남기는 방법도 가지가지 72 네 번째 이야기 다양한 식물들 물속 식물 이야기 물속에도 식물이 살아요 78 별난 식물 이야기 하하, 호호! 재미있는 식물들 80 최고 식물 이야기 누가 누가 잘하나 84 무궁화 이야기 삼천 리 강산에 피어라 88 선인장 이야기 사막을 지키는 식물 92 다섯 번째 이야기 식물의 이용과 보호 채소 이야기 채소는 아주 좋은 식량이에요 98 유전자 변형 이야기 식물의 원래 성질을 바꿔요 102 환경 오염과 식물 이야기 식물이 힘들어해요 106 아마존의 식물 이야기 마지막 남아 있는 거대한 식물원 110 식물 관찰과 채집 이야기 식물을 사랑하고 잘 돌보려면 114 아인슈타인 박사님과 과학 여행 시리즈 중 “식물은 마술사”는 과학을 본격적으로 공부하는 초등학교 3학년부터 그리 어렵지 않게 읽을 수 있는 책이다. 이 시리즈는 유치원 시기와 초등학교 1, 2학년 때 읽던 동화 형식으로 과학의 현상을 설명하는 책들을 넘어, 기초과학의 각 분야에 대해 좀더 상세한 설명을 해놓아서 과학 상식을 넓히려는 초등학생들은 물론 과학을 본격적으로 공부하기 시작하는 초등학교 3, 4학년의 아이들부터 읽을 수 있는 책이다. 이 시리즈의 특징은 아이들에게 친근한 문체로 서술되어 있다. 학교 선생님 혹은 엄마나 아빠가 과학 현상에 대해 설명하는 듯한 문체로 되어 있어 과학에 대해서 거부감을 가지고 있던 아이들도 첫 페이지의 한두 문장만 읽으면 바로 빠져들어 한 권을 다 읽을 수 있도록 서술되어 있다. 과학을 처음 공부하게 되는 어린 독자들을 고려하여 많은 그림을 사용해서 아이들의 이해를 도왔다. 사진이 그림보다는 정확한 지식을 전달 해줄지는 몰라도, 자칫 아이들이 친근함을 느끼지 않을 수 있다. 이와 같은 생각으로 이 책의 그림들은 지식적인 면은 정확히 전달하면서도 아이들의 흥미를 떨어뜨리지 않기 위하여 만화풍의 그림을 많이 사용했다. 그림의 설명도 캡션을 달아 설명한 것도 있지만, 아무래도 아이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서 삽화에 지속적으로 등장하는 박사님과 남자 아이의 대화를 만화 형식으로 꾸며 그림 설명을 하고 있다. 아이들이 이 두 캐릭터가 나누는 대화를 읽다보면 저절로 핵심적인 내용을 알 수 있도록 유도했다. 이 책은 과학 지식을 쌓는 것에 그치지 않고 학교 공부와 직접적으로 연결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다양한 문화의 끝판왕, 동남아시아
사계절 / 박소현 (지은이), 허현경 (그림) / 2022.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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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사회,문화박소현 (지은이), 허현경 (그림)
다소 따분하고 어려울 수 있는 역사와 지리를 넘어 동남아시아의 종교, 언어, 문화, 음식, 의복, 어린이, 기후, 교통수단, 경제 등 동남아시아의 모든 것을 현재적 시점과 실용적 관점으로 담았다. 아이들뿐 아니라 동남아시아가 궁금한 어른들, 두껍고 긴 역사책이 버거운 어른들이 동남아시아를 빠르게 스캔할 수 있는 최적의 내용이 담겨 있다. 특히 동남아시아를 전공한 작가 박소현은 이 책에서 경제적 가치로서의 동남아시아, 휴양지로서의 동남아시아가 아닌 동남아시아의 모습 그대로를 담기 위해 노력했다. 동남아시아 사람들이 봐도 이상하지 않게, 혹여 기분 나쁘지 않게 풀어내는 걸 최우선 목표로 삼았다. 그 의미에 걸맞게 잘 몰라서 생기는 정보 오류, 잘 모르고 내뱉는 편견들이 조금도 들어서지 않도록 원고 내용뿐 아니라 비주얼까지도 면밀하게 살펴 꼼꼼하게 쓰고 검토했다. 그래서 이 책은 정보 오류가 없고 동남아시아 사람들이 봐도 기분 좋을 동남아시아 책이 될 것이다.작가의 말 동남아시아의 10개 나라를 소개합니다 고대부터 불교 문화를 꽃피워 온 미얀마 교통의 중심지이자 세계적 관광 대국 태국 바다는 없지만 아름다운 산이 많은 라오스 앙코르와트와 크메르 제국의 후예 캄보디아 기나긴 전쟁을 겪고 통일을 이룬 베트남 민주주의를 지키는 데 앞장서 온 필리핀 다양성 속에서 통일을 추구하는 인도네시아 동서양을 이어 주는 길목 말레이시아 술탄이 다스리는 평화의 왕국 브루나이 작지만 부강한 도시 국가 싱가포르 무지갯빛 다채로운 동남아시아를 알아보아요 01 동남아? 동남아시아? 대체 어디를 말하는 거죠? 02 바람을 타고 온 배들이 다양한 종교를 전해 줬어요 03 향료와 후추를 찾아 유럽 사람들이 몰려왔어요 04 독립과 혼란의 시대에는 우리나라와 닮은 점이 많아요 05 어떻게 수백 가지 언어가 공존할 수 있을까요? 06 예로부터 여성 활동이 아주아주 활발했어요 07 쌀이 주식이고, 피시 소스와 다양한 향신료를 써요 08 남자, 여자 상관없이 아름다운 천으로 사롱을 둘러요 09 동남아시아 어린이들은 하루를 일찍 시작해요 10 일년 내내 덥다고 여름만 있는 건 아니에요 11 오토바이 없인 못 살아요 12 눈부신 앞날을 기대해요! 13 알고 보면 우리와 인연이 깊어요 14 동남아시아에선 동남아시아 법을 따라요! ▣ 더 이상 단순 ‘휴양지’가 아닌 동남아시아, 이곳을 알아야 미래가 보인다 푸켓, 다낭, 보라카이, 발리 등 휴양지로 잘 알려진 동남아시아. 하지만 동남아시아는 그저 휴양지로 중요한 곳이 아니다. 지금은 한국과 동남아시아를 오가는 사람 한 해에 1000만 명, 동남아시아 출신 이주 노동자 20만 명, 한국인과 결혼한 동남아시아인 6만 명, 동남아시아 유학생 2만 명인 시대이다. 경제적으로는 우리에게 두 번째로 큰 무역 상대이고, 한국인이 두 번째로 투자를 많이 하는 곳이다. 이러한 숫자만으로도 알 수 있듯, 우리와 관계가 무척 깊은 이웃이며, 앞으로는 더 중요해질 지역이다. 동남아시아를 알아야 미래가 보인다! 그런데 우리는 그만큼 동남아시아를 잘 알고 있을까? ▣ 다를 뿐 틀리지 않다, 동남아시아에 대한 인상 비평은 그만! 어느 나라 사람은 게으르고, 어느 나라 사람은 예의가 없다는 등, 언제부턴가 우리 주변에 동남아시아 이주 노동자와 결혼 이주자가 늘어나면서 이러저러한 말이 많다. 「고부열전」 같은 TV프로그램에 자주 등장하는 동남아시아 며느리와의 갈등은 우리 잣대로 바라보기에 생기는 문제이기 십상이다. 『다양한 문화의 끝판왕, 동남아시아』만 훑어봐도 그 원인을 짐작할 수 있다. 왜? 동남아시아에서는 예로부터 여성의 사회적 힘이 셌다. 남녀 차별이 거의 없었고, 여성이 주도적이고 진취적이었다. 우리가 전통 한국식으로 생각하는 ‘며느리’와 ‘부인’, ‘엄마’의 모습과는 출발점부터 달랐던 것이다. 또한 재촉하거나 큰소리 내는 걸 유독 꺼려하는 그 문화에서는 한국의 빠른 사이클이 맞지 않는 게 당연하다. 우린 서로 다를 뿐 틀린 건 아니다. 이제 단편적인 경험에서 나오는 인상 비평들 말고 동남아시아를 체계적으로 아는 일이 미래를 살아갈 우리에게 필수가 되었다. ▣ 오아시스 같은 동남아시아 관련 도서 이렇게 가깝고 중요해진 동남아시아에 관한 책이 왜 이토록 드문 걸까? 성인 분야에서 동남아시아에 관련된 도서가 제대로 출간된 지도 그리 오래지 않다. 어린이 책은 몇 가지 만화책과 역사의 한 지역으로 포함된 책, 지리책 이외에는 아직 없다. 그래서 어린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동남아시아를 만날 수 있는 『다양한 문화의 끝판왕, 동남아시아』의 출간이 더욱 반갑다. 이 책에서는 다소 따분하고 어려울 수 있는 역사와 지리를 넘어 동남아시아의 종교, 언어, 문화, 음식, 의복, 어린이, 기후, 교통수단, 경제 등 동남아시아의 모든 것을 현재적 시점과 실용적 관점으로 담았다. 아이들뿐 아니라 동남아시아가 궁금한 어른들, 두껍고 긴 역사책이 버거운 어른들이 동남아시아를 빠르게 스캔할 수 있는 최적의 내용이 담겨 있다. ▣ 기회의 땅, 동남아시아 우리는 여태껏 서구 선진국이나 일본 등을 따라가려고 애써 왔다. 그에 비해 동남아시아는 배울 게 별로 없는 나라, 우리보다 못사는 나라라고 여기는 ‘마음의 소리’가 어느 한 켠에 있었던 게 사실이다. 그래서 동남아시아 전공자도 현저히 부족하고, 그 지역에 대한 연구도 부족하다. 하지만 이제는 달라졌다. 동남아시아에 대한 눈에 띄는 성인 도서들이 나오기 시작했고 국가에서는 매년 동남아시아에 관한 경제 분야 보고서를 어마어마한 분량으로 작성해 발표하고 있다. 매년 경제 발전 5% 이상으로 빠른 성장을 보이고 있는 동남아시아, 우리에겐 앞으로 유럽, 미국보다 더욱 중요한 지역이 될 것이다. 『다양한 문화의 끝판왕, 동남아시아』는 더 많은 기회가 있는 곳, 더 많은 그 지역 사람들과 어울려야 하는 우리 어린이들에게 꼭 필요한 책이다. ▣ 세계에서 다양성이 가장 두드러지는 지역, 동남아시아 ‘바람의 땅’이라고 불릴 만큼 바람 따라 오가는 중동, 서양 사람들이 예로부터 많이 머물렀던 곳. 그래서 개방성이 높고 다른 문화에 대한 편견이 적은 곳. 세계 각 문화가 얽히고설켜 다양성을 기반으로 새로운 문화를 만들어 왔던 곳. 우리와는 완전히 다른 문화를 가지고 있는 곳. 그곳의 역사와 문화가 이루어 온 다양성을 이해하면 동남아시아를, 실제로는 더 나아가 우리와 다른 세계의 역사와 문화를 한층 더 잘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뿐만 아니라 한 지역이 주변 국가, 지리, 역사, 기후에 따라 얼마나 다채롭게 문화를 형성하고 변화해 가는지를 깊이 이해할 수 있다. ▣ 가장 동남아시아다운 내용을 담으려는 작가의 포부 특히 동남아시아를 전공한 작가 박소현은 이 책에서 경제적 가치로서의 동남아시아, 휴양지로서의 동남아시아가 아닌 동남아시아의 모습 그대로를 담기 위해 노력했다. 동남아시아 사람들이 봐도 이상하지 않게, 혹여 기분 나쁘지 않게 풀어내는 걸 최우선 목표로 삼았다. 그 의미에 걸맞게 잘 몰라서 생기는 정보 오류, 잘 모르고 내뱉는 편견들이 조금도 들어서지 않도록 원고 내용뿐 아니라 비주얼까지도 면밀하게 살펴 꼼꼼하게 쓰고 검토했다. 그래서 이 책은 정보 오류가 없고 동남아시아 사람들이 봐도 기분 좋을 동남아시아 책이라 자부한다. 책 소개 지금은 동남아시아를 오가는 사람 한 해에 1000만 명, 동남아시아 출신 이주 노동자 20만 명, 한국인과 결혼한 동남아시아인 6만 명, 동남아시아 유학생이 2만 명인 시대이다. 그런데 우리는 알고 있을까? 동남아시아가 해양부와 대륙부로 나뉜다는 사실을? 필리핀이 우리보다 먼저 민주주의를 지키는 데 앞장서 왔던 적이 있다는 사실을? 태국, 베트남 음식이 왜 우리 음식보다 먼저 서양 세계에 알려져서 인기를 얻었는지를? 동남아시아 어린이들이 왜 하루를 일찍 시작하는지를? 동남아시아에서는 전통적으로 여성의 힘이 셌다는 사실 등을 말이다. 사실 우리는 동남아시아에 대해 ‘휴양지’ 그 이상을 잘 알지 못한다. 그만큼 나와 있는 책도 많지 않다. 다소 어렵고 지루한 역사와 지리를 넘어 문화, 음식, 기후, 생활 습관, 규율, 교통 수단, 금기, 경제 등 동남아시아에 대해 현재적 관점과 실용적 차원에서 총체적으로 담아 빠르고 알차게 동남아시아를 소개하는, 유일한 어린이 책이다. 이 책의 특징 ▪한눈에 볼 수 있는 동남아시아 10개국 정보와 전반적인 지역 정보 동남아시아 10개국의 국기·면적·수도·시차·지도·인구·기대 수명·산업·인종·종교·언어·GDP·통화 등 그 나라를 스캔할 수 있는 모든 기본 정보를 앞부분에 실어 각 나라의 특성과 개요를 먼저 알 수 있게 구성했다. 동남아시아 10개국에는 어떤 나라가 있는지, 각 나라에는 어떤 특성이 있는지를 한눈에 살펴본 뒤 동남아시아로 묶인 나라들의 전반적인 특성과 성격을 설명한다. 이 한 권이면 동남아시아 지역 전체의 모습과 각 나라의 모습을 쉽고 빠르게 파악할 수 있다. ▪사진·그림·도표·다이어그램을 충분히 담아 인트로인 1부에서는 동남아시아 10개국에서 가장 특징적이고 인상적인 사진을 3장씩 추려 넣어 그 나라들과 직관적으로 빠르게 친해질 수 있게 했다. 본문인 2부에서도 최대한 많은 사진과 그림으로 구성하여 아이들의 이해를 시각적으로 돕는다. 특히 경제 부분에는 도표와 다이어그램을 넣어 짧은 원고 안에서도 동남아시아에 대한 정보를 다채로우면서도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게 했다. ▪역사, 지리 이상으로 ‘진짜’ 동남아시아를 알기 위한 알찬 내용 동남아시아가 해양부와 대륙부로 나뉜다는 사실을 알고 있을까? 필리핀이 우리보다 먼저 민주주의를 지키는 데 앞장서 왔던 적이 있었다는 것은? 말레이시아가 어마어마한 문화의 다양성을 보여 주는 나라라는 건? 태국, 베트남 음식이 왜 우리 한식보다 먼저 서양 세계에 알려져서 각광을 받았는지는? 동남아시아는 우리와 다르게 전통적으로 여성의 힘이 셌다는 사실은? 아는 줄 알았는데 실제로는 까맣게 몰랐던 동남아시아에 대한 정보, 궁금하고 신기하기까지 한 동남아시아의 새로운 모습을 보여 줄 수 있는 내용만 쏙쏙 넣어 ‘진짜’ 동남아시아를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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