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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과학이 번쩍번쩍
청어람미디어 / 발레리오 로시 알베르티니.페데리코 타디아 지음, 안톤지오나타 페라리 그림, 황지민 옮김 / 2016.07.20
12,000원 ⟶ 10,800원(10% off)

청어람미디어자연,과학발레리오 로시 알베르티니.페데리코 타디아 지음, 안톤지오나타 페라리 그림, 황지민 옮김
생각이 크는 꼬마 전구 시리즈.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는 교양과학 시리즈로, 이탈리아에서 ‘냉철한 머리’라는 이름으로 소개되어 2013년 이탈리아 안데르센상 교육 시리즈 부문 대상, 최고의 시리즈상을 수상했다. <첨단과학이 번쩍번쩍>은 130권 이상의 물리.화학.재료과학과 관련된 책을 출간한 재료 물리화학과 교수 발레리오 로시 알베르티니에게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는 최고의 방송인 겸 작가인 페데리코 타디아가 첨단과학과 신기술에 관해 질문을 던지는 데서부터 시작한다. 이렇게 시작한 이 책은 첨단과학의 근간을 이루는 질문과 답을 이어나간다. 방 안을 밝히는 전구는 어떻게 켜져 빛을 내는지, 우리가 늘 사용하는 컴퓨터는 스스로 생각을 하는지, 집 안의 전자제품을 조작하는 리모컨은 어떻게 기기와 정보를 주고받는지, 음식을 데우는 전자레인지의 원리는 무엇인지, 높이 빨리 하늘을 나는 거대한 비행기들은 어떤 물질로 만드는지, 전력 소모가 적은 전구란 무엇인지 등 우리가 흔하게 이용하고 있고 쉽게 접할 수 있는 생활 속 기기와 장치들의 작동 원리에 대해 깨알 같은 질문을 던진다. 간단한 원리지만 그 속에 숨겨진 빛과 원자와 핵에너지, 광섬유와 세상에서 가장 얇은 물질 그리고 원래의 상태를 기억하는 물질 등의 신소재, 순간 이동과 시간 여행까지 공상과학 영화에서 자주 등장하는 미래를 여는 신기술에 대한 흥미로운 질문과 답을 통해 보다 심층적인 첨단과학의 세계로 어린이를 안내한다.컴퓨터는 스스로 생각할까? 8 리모컨은 어떻게 작동할까? 10 원자란 뭘까? 14 절대로 파괴할 수 없는 물질이 존재할까? 16 에너지란 뭘까? 18 탄소란 뭘까? 22 LED란 뭘까? 24 요즘 비행기는 어떤 물질로 만들까? 28 시간 여행이 가능할까? 30 터치스크린은 살아 있는 걸까? 32 세상에서 가장 얇은 물질은 뭘까? 36 지상파 디지털이란 뭘까? 38 미라의 나이를 어떻게 알 수 있을까? 42 핵에너지란 뭘까? 46 광섬유란 뭘까? 48 새로운 물질을 개발할 수 있을까? 50 충전하지 않고 영원히 사용할 수 있는 전지가 있을까? 52 엑스선이란 뭘까? 54 전력 소모가 적은 전구란 뭘까? 58 핵에너지는 어디에서 얻을까? 60 신기술이란 뭘까? 64 전자레인지는 어떻게 작동할까? 66 투명 망토는 실제로 있을까? 68 전구는 어떻게 켜질까? 72 핵에너지는 정말 위험할까? 74 원래 상태를 기억하는 물질이 있을까? 78 순간 이동은 가능할까? 80 외계에서 온 물건이 발견된 적이 있을까? 84 레이저란 뭘까? 862013년 이탈리아 안데르센상 최고의 시리즈상 수상! 어린이를 위한 교양과학 시리즈 다섯째 이야기! 청어람미디어에서 ‘생각이 크는 꼬마 전구’ 시리즈(이하 ‘꼬마 전구’) 다섯째 책을 출간한다. 이 책『첨단과학이 번쩍번쩍 - 미래를 여는 신기술 이야기』를 비롯한 ‘꼬마 전구’ 책들은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는 교양과학 시리즈로, 이탈리아에서 ‘냉철한 머리’라는 이름으로 소개되어 2013년 이탈리아 안데르센상 교육 시리즈 부문 대상, 최고의 시리즈상을 수상했다. 이탈리아 안데르센상은 올해로 서른네 해째를 맞는 유서 깊은 상으로 1982년《안데르센》잡지가 주축이 되어 시작되었다. 이 잡지는 매달 출간되는 어린이도서 중 참신성과 독창성을 선정기준으로 하여 도서.작가.일러스트레이터.편집자에게 매해 상을 수여해 왔는데, 특유의 수준 높은 안목으로 새로운 재능을 발굴하여 시대의 흐름에 맞춰 어린이 출판문화를 선도해 오고 있다. 이로 인해 이탈리아뿐만 아니라 국제적으로도 출판문화산업에 새바람을 일으키는 근원지로 자리를 잡았다. 이러한 권위 있는 상을 수상한 ‘꼬마 전구’ 또한 새로운 형식과 참신한 시도를 가장 큰 특징으로 꼽을 수 있다. 이 시리즈 책들은 일방적인 지식전달이 아닌, 어린이를 대신하여 이런저런 질문을 던지는 인터뷰어와 과학의 각 분야에서 최고로 인정받고 있는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묻고 답하는 형식을 취한다. 때문에 과학에 남다른 관심을 두는 어린이 독자는 물론, 과학에 특별한 흥미를 못 느끼거나 자칫 지루하다는 선입관이 있는 독자에게도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최고의 과학 시리즈! 최고의 과학자들이 어린이의 과학 미래를 위해 뭉쳤다! ‘꼬마 전구’ 시리즈의 다섯째 권에 해당하는『첨단과학이 번쩍번쩍 - 미래를 여는 신기술 이야기』는 130권 이상의 물리.화학.재료과학과 관련된 책을 출간한 재료 물리화학과 교수 발레리오 로시 알베르티니에게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는 최고의 방송인 겸 작가인 페데리코 타디아가 첨단과학과 신기술에 관해 질문을 던지는 데서부터 시작한다. 이렇게 시작한 이 책은 첨단과학의 근간을 이루는 질문과 답을 이어나간다. 방 안을 밝히는 전구는 어떻게 켜져 빛을 내는지, 우리가 늘 사용하는 컴퓨터는 스스로 생각을 하는지, 집 안의 전자제품을 조작하는 리모컨은 어떻게 기기와 정보를 주고받는지, 음식을 데우는 전자레인지의 원리는 무엇인지, 높이 빨리 하늘을 나는 거대한 비행기들은 어떤 물질로 만드는지, 전력 소모가 적은 전구란 무엇인지 등 우리가 흔하게 이용하고 있고 쉽게 접할 수 있는 생활 속 기기와 장치들의 작동 원리에 대해 깨알 같은 질문을 던진다. 간단한 원리지만 그 속에 숨겨진 빛과 원자와 핵에너지, 광섬유와 세상에서 가장 얇은 물질 그리고 원래의 상태를 기억하는 물질 등의 신소재, 순간 이동과 시간 여행까지 공상과학 영화에서 자주 등장하는 미래를 여는 신기술에 대한 흥미로운 질문과 답을 통해 보다 심층적인 첨단과학의 세계로 어린이를 안내한다. 장마다 큰 주제의 질문과 거기에 따라오는 소소한 질문에 답이 달려 있고, 그 장의 맨 끝에는 좀 더 포괄적인 주제와도 관련이 있으면서 첨단과학의 큰 테두리 안에서 연결되는 또 다른 주제의 질문들이 있다. 이 질문들을 읽어보고 어린이 독자 스스로 답을 찾아가며 책갈피를 넘길 수도 있고, 자기 생각을 정리할 수도 있다. 한편 경쾌하고 호기심 가득한 사랑스러운 책 속 캐릭터, 유머 넘치는 일러스트, 넉넉한 공책 느낌의 판형과 내지 디자인까지, 어린이 독자가 책장을 한 장 한 장 넘길 때마다 딱딱한 과학학습이 아닌 즐겁고 신나는 모험을 떠나듯 첨단과학의 신기술을 접할 수 있게 구성되었다. 이 책의 눈에 띄는 장점은 어린이의 눈높이에서 첨단과학의 기초적인 질문에 재미있게 답하는 중간중간 어린이다운 천진난만하고 엉뚱한 질문도 툭툭 나와 지루할 사이가 없는데, 예를 들면 이런 것이다. ‘왜 터치스크린은 간지럼을 타지 않는 거죠?’, ‘디지털 방송은 재미없는 프로그램을 재미있게 만들 수도 있나요?’, ‘사람들이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 머릿속을 볼 수 있는 엑스선도 있나요?’, ‘휴대전화가 우리 뇌를 익힐 수도 있다는 말이 사실인가요?’, ‘하늘에서 비행기 날개가 올이 풀리듯 풀리는 일은 정말 일어나지 않겠죠?’ 등의 질문에 한껏 재치를 발휘하는 발레리오 로시 알베르티니의 능란한 답변은 읽고 묻는 재미에 웃음까지 더한다. 궁금한 것도, 알고 싶은 것도 많은 꼬마 과학자에게 첨단과학의 신기술이 열어줄 미래는 어떤 세계일지 상상해 보는 것도 꽤 흥미롭다. 핵에너지 같은 폭발력을 지닌 우리 어린이들의 지적 잠재력에 불을 밝히고 보다 큰 꿈을 꾸게 하는 길라잡이와 같은 책 언제부터인가, 과학이 더는 어린이들로 하여금 꿈을 꾸게 하는 학문의 자리에서 밀려나 버렸다. 눈을 반짝이며 훌륭한 과학자가 되어 더 나은 세상을 만들겠노라, 호기로웠던 아이들은 사라지고 이제 그 꿈의 자리에는 의사, 판사, 공무원 등 ‘꿈’이라기보다는 ‘안전한 밥벌이’의 상징성이 더 강한 직업군이 선두 자리를 차지한 지 오래되었다. 아이들이 더는 꿈꾸지 않는 사회, 돈이나 철통 밥그릇이 선망인 사회가 돼버린 것은 두 말 할 것도 없이 우리 어른의 책임이다. 얼마 전 우리 어린이의 꿈을 묻는 어느 설문조사에서 대통령이나 과학자, 운동선수 등 상위권에 꼽히는 고전적인 직업군을 물리치고 ‘정규직’이 새롭게 등장했다는 사실은 웃고 넘기기엔 너무도 씁쓸하고 아픈 우리의 현실이다. 왜 아이들이 더는 과학의 세계를 꿈꾸지 않는가? 과학은 이렇게 뒷전으로 밀려나도 괜찮은 학문인가? 비단 국가의 미래경쟁력을 따지기에 앞서, 과학은 인간의 삶에 균형감각과 행복감을 줄 수 있는 꼭 필요한 학문임은 말할 것도 없다. “우리는 누구이고 어디에서 왔으며 인간으로 산다는 것은 무엇인가?”라는 근원적인 질문에 답을 줄 수 있는 가장 기초적이고 가장 탁월한 학문이다. 이렇게 우리와 떼려야 뗄 수 없는 기초과학이 천덕꾸러기 취급을 받기 시작하고, 어느 때부턴가 똑똑하고 꿈이 있는 아이들은 그 꿈을 온전히 펼칠 수 있는 외국으로 눈을 돌리거나 별다른 갈등 없이 더 안전한 직업군으로 진로를 바꾸는 것이 당연시되는 사회 풍조가 생겨났다. 이에 청어람미디어에서는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우리 어린이들이 보다 즐겁고 신나게 기초과학을 접하고 꿈꿀 수 있게 이 과학 시리즈를 시작했다.『별들이 반짝반짝-별과 행성으로 배우는 우주과학 이야기』를 시작으로『화산이 부글부글-화산과 지진으로 배우는 지구과학 이야기』,『숫자가 우수수수-수학이 좋아지는 숫자 이야기』,『암탉이 응애응애-인간과 진화 그리고 과학철학 이야기』 그리고 이번에 출간하는 『첨단과학이 번쩍번쩍 - 미래를 여는 신기술 이야기』가 그것이다. 이 시리즈의 책들을 접하면서 어린이 독자는 번쩍번쩍 머릿속을 휘젓는 발랄한 상상력과 호기심으로 미래의 첨단시대를 주도할 잠재력의 불을 스스로 점화할 수도 있다. 우리가 일상에서 더 편리하게 사용하고 상상을 뛰어넘는 미래를 열 무궁무진한 비밀이 숨어 있는 첨단과학의 신기술에, 작지만 의미 있는 첫발을 내디딜 수 있다. 이 시리즈의 맨 첫 페이지를 장식하는 ‘이 책의 사용법’의 한 구절에 바로 이 책들을 출간하는 청어람미디어의 마음이 깃들어 있다. ‘생각이 크는 꼬마 전구’를 읽으면서 꼬리에 꼬리를 물고 생기는 궁금증들은 스스로 찾아보고 궁리해 보세요. 그러다 보면 어느새 훌쩍 자란 지혜와 생각으로 눈앞이 환하게 밝아지는 멋진 경험을 하게 될 겁니다. 나를 키우고 빛나게 하는 건 바로 ‘나’ 자신이라는 사실, 기억하세요! _ 본문 4쪽 나를 키우고 빛나게 하는 건 바로 ‘나’ 자신이라는 진리, 그리고 우리 삶과 미래를 빛나게 하는 데 결코 소홀할 수 없는 학문은 ‘기초과학’이라는 사실을 어른들이 더 늦지 않게 깨닫고 움츠러든 아이들 꿈의 지평을 다시 넓혀줘야 할 때이다.
호두까기 인형
비룡소 / 에른스트 테오도어 아마데우스 호프만 (지은이), 아르투시 샤이너, 베르탈 (그림), 최민숙 (옮긴이) / 2021.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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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명작,문학에른스트 테오도어 아마데우스 호프만 (지은이), 아르투시 샤이너, 베르탈 (그림), 최민숙 (옮긴이)
비룡소 클래식 51권. ‘환상문학의 아버지’로 불리는 호프만이 친구의 아이들 마리와 프리츠에게 들려주기 위해 쓴 작품으로 세계적인 고전 동화로 손꼽힌다. 크리스마스 선물로 받은 호두까기 인형을 사랑한 일곱 살 소녀 마리가 겪는 꿈과 환상에 관한 이야기가 담겼다. 크리스마스 시즌이 찾아오면 전 세계적으로 무대에 오르는 차이콥스키 3대 발레극 「호두까기 인형」의 원작인 동시에 2018년에는 디즈니 영화 「호두까기 인형과 4개의 왕국」으로도 각색되었다. 나아가 오늘날 ‘호두까기 인형’으로 대표되는 장난감 병정은 그 자체로 크리스마스의 상징으로 여겨진다.1. 크리스마스이브 … 7 2. 선물 … 15 3. 마리의 사랑 … 23 4. 놀라운 사건 … 31 5. 전투 … 49 6. 병이 난 마리 … 58 7. 단단한 호두에 대한 동화 … 69 8. 단단한 호두에 대한 동화의 속편 … 82 9. 단단한 호두에 대한 동화의 끝 … 92 10. 삼촌과 조카 … 112 11. 승리 … 118 12. 인형의 나라 … 132 13. 수도 … 141 14. 끝 … 156 작품 해설 … 168 작가 연보 … 174 비룡소 클래식을 펴내면서 … 176 19세기 독일 낭만주의의 대가 호프만이 남긴 세계 동화의 고전 차이콥스키 3대 발레극 「호두까기 인형」의 원작 완역본 누구든지 환상에 잠기게 하는 아름다운 크리스마스 이야기 내 생애 꼭 한 번은 읽는 영원한 고전, 「비룡소 클래식」 쉰한 번째 작품으로 19세기 독일 낭만주의 작가 E. T. A. 호프만의 『호두까기 인형』이 출간되었다. ‘환상문학의 아버지’로 불리는 호프만이 친구의 아이들 마리와 프리츠에게 들려주기 위해 쓴 작품으로 세계적인 고전 동화로 손꼽힌다. 크리스마스 선물로 받은 호두까기 인형을 사랑한 일곱 살 소녀 마리가 겪는 꿈과 환상에 관한 이야기가 담겼다. 크리스마스 시즌이 찾아오면 전 세계적으로 무대에 오르는 차이콥스키 3대 발레극 「호두까기 인형」의 원작인 동시에 2018년에는 디즈니 영화 「호두까기 인형과 4개의 왕국」으로도 각색되었다. 나아가 오늘날 ‘호두까기 인형’으로 대표되는 장난감 병정은 그 자체로 크리스마스의 상징으로 여겨진다. 2001년 국내 최초 독일어 원전의 완역본으로 출간되었던 「비룡소 걸작선」 시리즈의 로베르토 인노첸티 판 『호두까기 인형』이 「비룡소 클래식」 판본으로 새롭게 담겼다. 호프만 연구의 권위자 최민숙 교수(이화여대 독어독문학과 명예교수)의 호프만 작품 세계에 대한 깊은 이해와 애정을 바탕으로 한 번역은 원작의 의도와 독특한 서사 구조를 해치지 않고 그대로 담아냈다. 이번 「비룡소 클래식」판에는 19세기에 활동한 두 화가의 그림을 동시에 수록하여 고전 동화를 접하는 묘미를 한층 더 살려 준다. 동유럽이 사랑한 동화책 삽화가 아르투시 샤이너의 이색적이고 정교한 컬러 삽화는 작품에 흐르는 마법적인 분위기를 더하며, 프랑스의 풍자만화가 베르탈의 흑백 펜화는 해학과 익살을 두드러지게 나타낸다. ■ 모두가 잠든 크리스마스 밤에 펼쳐지는 신비롭고 경이로운 환상 세계 모험 크리스마스이브, 일곱 살 마리는 선물로 받은 우스꽝스럽고 볼품없는 호두까기 인형에게 반한다. 그날 밤, 자정을 알리는 괘종시계 종이 울리자 장식장 속 인형들과 장난감 병정들이 살아 움직이며 머리가 일곱 개 달린 생쥐 왕에 맞서 전투를 벌인다. 마리는 자신을 희생해 저주에 걸린 호두까기 인형의 목숨을 구해 내고, 호두까기 인형의 초대로 얼음사탕 초원, 크리스마스 숲, 아몬드 설탕 과자 성이 있는 신비로운 인형 왕국을 여행하며 환상과 현실의 세계를 넘나든다. 드로셀마이어 대부가 마리에게 들려주는 형식으로 중간에 삽입되어 있는 「단단한 호두에 대한 동화」는 완역본에서만 읽을 수 있는 또 하나의 동화다. 호두까기 청년과 피를리파트 공주의 비극적인 운명을 담은 이 이야기를 통해 호두까기 인형에 담긴 사연을 소개한다. 호프만은 독일 낭만주의 시대 작가로, ‘유령 호프만’, ‘밤의 호프만’이라는 별명답게 환상적이면서도 괴기스러운 작품 분위기로 유명하다. 호프만은 프로이트의 논문 「모래 인간(잔트만)」이나 자크 오펜바흐의 오페라 「호프만의 이야기」의 모델이 되기도 하고, 보들레르, 도스토옙스키, 푸시킨, 발자크, 포, 모파상, 카프카, 디킨스와 같은 문학 거장들에게 지대한 영향을 끼쳤을 만큼, 독일 문학뿐만 아니라 세계 문학에서 확고한 위치를 가진 작가이다. 호프만의 『호두까기 인형』은 마리의 꿈과 환상을 통해 독자들에게 신비롭고 기이한 체험을 선사한다. 특히 극대화된 환상성을 보여 주는 화려하고 다채로운 인형 왕국의 정경은 달콤하고 즐거운 감각으로 가득 차 읽는 이의 상상력을 한껏 자극한다. 작품 속에서는 현실과 환상, 선과 악, 인간과 사물 등의 이분법적 대립이 사라진다. 호두까기 인형을 향한 마리의 진실한 사랑과 희생은 마침내 기적을 이루어 낸다. 순수하고 용감한 마리를 통해 사랑과 믿음, 희생의 가치를 이야기한다.거실 한가운데 있는 커다란 전나무에는 금빛 은빛 사과가 가득 매달려 있었다. 가지마다 설탕 발린 아몬드와 알록달록한 사탕, 그리고 그 밖에 온갖 종류의 맛있는 먹을 것들이 마치 꽃송이나 꽃봉오리처럼 열려 있었다. 마리는 호두까기 인형의 빠진 이들을 주워 모았고, 다친 턱에는 자기의 옷에서 떼어 낸 예쁜 하얀 리본을 묶어 주었다. 그러고는 놀란 듯 아주 창백해 보이는 이 작고 불쌍한 남자를 아까보다 더 조심스럽게 손수건으로 감쌌다. 그러나 마리는 말을 다 끝마칠 수가 없었다. 마리가 드로셀마이어라는 이름을 대자, 친구인 호두까기 인형이 아주 심술궂게 입을 실쭉거렸기 때문이다. 또한 두 눈에서는 초록빛의 가시 같은 섬광이 번쩍였다. 그러나 마리가 소스라치게 놀라려는 순간, 충직한 호두까기 인형은 다시 슬프게 미소 짓는 얼굴로 마리를 바라보고 있었다.
초등학생을 위한 맨처음 과학 3
휴먼어린이 / 김태일 지음, 마정원 그림, 홍준의.최후남.고현덕.김태일 원작 / 2016.09.30
9,800원 ⟶ 8,820원(10% off)

휴먼어린이자연,과학김태일 지음, 마정원 그림, 홍준의.최후남.고현덕.김태일 원작
현직 중학교 과학 교사이자 중등 과학교과서 집필 선생님들이 쓴 초등학생을 위한 통합과학책. 물리, 화학, 생명과학, 지구과학을 하나의 주제 안에 통합해 과학적으로 사고하는 즐거움을 일러주는 진짜 과학 학습 만화다. 친절하고 쉽게, 맥락 안에서 과학의 기본 원리와 개념을 설명하고 있기 때문에 아이들이 흥미롭게 읽으면서 생활 속에서, 역사 속에서 살아있는 과학을 만날 수 있다. '초등학생을 위한 맨처음 과학'은 “도대체 과학을 왜 배우는 건가요?”라고 묻는 아이들에게 과학적으로 사고하는 즐거움을 맛보게 하고, 과학이 우리의 삶과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에 있다는 것을 느끼게 해준다. 개성 강한 4명의 아이들과 아저씨가 펼치는 생활 속 과학 현장을 따라가다 보면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암기 위주의 과학 학습에서 벗어나 과학적으로 생각을 확장해가는 경험을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과학을 공부하는 올바른 방법을 스스로 깨우칠 수 있다. 초대하는 글 등장인물 1 현대 과학 산책 01 21세기 생명 공학 02 현대의 우주론 2 생명 01 생식이란 무엇일까? *남성과 여성의 생식 기관 02 발생의 과정 *인간 생식의 신비 03 생명체의 탄생 *성의 결정과 염색체의 비밀 04 유전의 비밀 05 지구의 역사와 고생물 *지구의 나이는 어떻게 알까? 06 생물과 에너지 07 빛과 생물 *투명 인간은 왜 불가능할까? 3 우주 01 태양계 *태양계의 가족들 02 별과 별자리 *별의 탄생과 죽음 03 은하수와 우리 은하 *은하는 어떤 모습일까? 04 우주를 향한 도전 05 우주에서 살아가기 세상을 빛낸 과학, 과학자들 현직 과학 교사이자 중등 과학교과서 집필 교사가 직접 쓰고, 생생하고 유쾌한 만화로 펼친 초등학생을 위한 맨처음 통합과학책입니다. 물리, 화학, 생명과학, 지구과학을 통합해 암기 위주의 과학 학습에서 벗어나 과학적으로 사고하는 방법을 일러줍니다. 재미있게 읽으면서 학습과 교양을 한 번에 다질 수 있는 최고의 과학 만화입니다. 과학 교사가 직접 쓰고 생생한 만화로 펼친 ‘내 아이 첫 통합과학 교과서!’ 현직 중학교 과학 교사이자 중등 과학교과서 집필 선생님들이 쓴 초등학생을 위한 첫 통합과학책입니다. 물리, 화학, 생명과학, 지구과학을 하나의 주제 안에 통합해 과학적으로 사고하는 즐거움을 일러주는 진짜 과학 학습 만화입니다. 재미만 추구하는 부실한 내용의 과학책들의 홍수 속에서 《초등학생을 위한 맨처음 과학》은 친절하고 쉽게, 맥락 안에서 과학의 기본 원리와 개념을 설명하고 있기 때문에 아이들이 흥미롭게 읽으면서 생활 속에서, 역사 속에서 살아있는 과학을 만날 수 있습니다. 《초등학생을 위한 맨처음 과학》은 청소년들에게 큰 사랑을 받아온 대안 교과서 《살아있는 과학 교과서》를 유쾌한 만화로 만든 과학책입니다. 초등학생들이 이해하기 어려운 내용은 쉽게 풀어내고, 새로 알아야 할 내용은 보완해 초등 과학을 넘어 중·고등 과학까지 탄탄하게 준비해 나갈 수 있습니다. 과학의 아름다움을 생생하게 보여주는 사진 자료와 일러스트, 개성 있는 캐릭터들이 펼치는 재미있는 만화, 단단한 과학 지식까지 어우러진 이 책은 어려운 개념과 용어를 글줄로 읽어내기 힘든 초등학생에게도 최고의 과학입문서 역할을 할 것입니다. 통합과학, 생활 속 과학, 살아있는 과학을 만나다! 《초등학생을 위한 맨처음 과학》은 “도대체 과학을 왜 배우는 건가요?”라고 묻는 아이들에게 과학적으로 사고하는 즐거움을 맛보게 하고, 과학이 우리의 삶과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에 있다는 것을 느끼게 해줍니다. 개성 강한 4명의 아이들과 아저씨가 펼치는 생활 속 과학 현장을 따라가다 보면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암기 위주의 과학 학습에서 벗어나 과학적으로 생각을 확장해가는 경험을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과학을 공부하는 올바른 방법을 스스로 깨우칠 수 있습니다. 《초등학생을 위한 맨처음 과학》은 통합과학적 접근으로 교과서 속 과학 지식뿐만 아니라 생활 속 과학을 만날 수 있습니다. 흥미로우면서도 실용적인 과학 이야기를 담은 ‘교과서 밖 과학’, 고대 과학에서 현대 과학에 이르기까지의 과학의 역사와 과학자들의 탐구 과정을 엿볼 수 있는 ‘세상을 빛낸 과학, 과학자들’ 등은 살아있는 과학과 만날 수 있도록 안내합니다. 또한 최근 과학의 사회적 이슈들, 생태 환경과 에너지 문제, 생명 공학 문제 등 과학의 철학과 윤리 등에 주목하여 인문적인 성찰 능력을 키워 주고, 아이들이 과학에 대한 균형 잡힌 태도를 갖도록 도와줍니다. 《초등학생을 위한 맨처음 과학》은 아이들에게 과학 지식을 전달하는 것에서 나아가 과학을 통해 사고의 지평을 넓히고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선사하는 책입니다.
큐브 유형 초등 수학 2-1 (2025년)
동아출판 / 동아출판(참고서) 편집부 (지은이) / 2023.12.20
16,000원 ⟶ 14,400원(10% off)

동아출판학습참고서동아출판(참고서) 편집부 (지은이)
미어캣 가족을 찾아라 2 : 즐거운 휴가편
봄봄스쿨 / 폴 모런 (지은이), 김지연 (옮긴이) / 2020.07.20
6,800원 ⟶ 6,120원(10% off)

봄봄스쿨예술,종교폴 모런 (지은이), 김지연 (옮긴이)
메뚜기 케이크를 좋아하는 미란다, 짜릿한 모험을 즐기는 라울, 타임머신을 타고 미래 세상에 가보고 싶어 하는 맥스웰 등 개성 넘치는 열 마리의 미어캣을 다시 한번 만나볼 수 있다. 1편에서 브라질의 리우데자네이루, 프랑스의 파리, 영국의 런던과 같은 세계 명소를 여행하고 돌아온 미어캣 가족. 이번에는 부럽게도 즐거운 휴가를 떠난다.미어캣 세상으로의 모험 미어캣 가족을 만나다 미어캣 가족 프로필 공항에서 호텔에서 해변에서 산악자전거 경주 뜨거운 축제의 현장에서 캠핑 여행 기차역에서 고래 구경 불꽃놀이 아이스스케이트 박물관에서 관광 극장에서 수영장에서 동물원에서 급류 래프팅 놀이공원 정답 / 함께 찾아보세요!집중력 UP! 관찰력 UP! 기억력 UP! 휴가지에 숨은 미어캣 가족을 찾아라! 미어캣은? 미어캣(Meerkat)은 몽구스과에 속하는 포유동물이예요. 머리는 둥글넓적하고, 코는 뾰족하죠. 털은 은빛이 도는 갈색이고 등에 짙은 줄무늬가 있는 게 특징이랍니다. 두 발로 서서 가슴과 배에 햇볕을 쬐는 버릇이 있어요. 아프리카 일부 지역에서는 미어캣이 마을을 지켜주는 '태양의 천사'로 불린답니다. 워낙 귀엽고 사랑스러워 인형과 애니메이션, 일러스트 등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세계적인 스타랍니다. 가고 싶은 즐거운 휴가 속 한 장면이 펼쳐지면 그림 곳곳에 숨은 미어캣 가족과 친구들을 찾으며 집중력, 인지력, 공간감을 키울 수 있고 기억을 관장하는 전두엽이 활성화됩니다. 매일매일 여행지, 캠핑장소, 휴가지, 놀이공원 등의 장소에서 휴가지의 장면을 떠올리며 미란다, 플로리안, 알버트, 라울, 소피아, 매튜, 프랭키, 맥스웰, 삼손, 한나 열 마리 미어캣 가족을 찾았을 때 체크박스에 기록하며 전체를 찾는데 시간이 얼마나 걸리는지 가족과 함께 즐겨볼 수 있어요. 메뚜기 케이크를 좋아하는 미란다, 짜릿한 모험을 즐기는 라울, 타임머신을 타고 미래 세상에 가보고 싶어 하는 맥스웰 등 개성 넘치는 열 마리의 미어캣을 다시 한번 만나볼 수 있어요. 1편에서 브라질의 리우데자네이루, 프랑스의 파리, 영국의 런던과 같은 세계 명소를 여행하고 돌아온 미어캣 가족. 이번에는 부럽게도 즐거운 휴가를 떠났네요. 뜨거운 햇볕을 피해 물장구를 치며 더위를 씻어낼 수 있는 해변에서부터 현란한 드럼과 기타 소리에 가슴까지 두근거리는 콘서트 현장까지. 미어캣 가족과 함께 흥미진진한 휴가를 떠나보세요. 하지만 얌전히 관광을 즐길 미어캣 가족이 아니죠? 눈 깜짝할 사이에 어디론가 모두 사라져 버렸군요. 다음 휴가지로 떠나기 위해서는 뿔뿔이 흩어진 미어캣 가족을 빨리 찾아야 한답니다. 거리를 가득 메운 사람들과 복잡한 건물, 여러 소품 틈에 꼭꼭 숨어 있는 미어캣 열 마리를 발견하기는 쉽지 않을 거예요. 하지만 포기하면 안 돼요. 숨을 깊이 들이쉬고 눈을 크게 뜨면 귀여운 미어캣이 한 마리씩 보이기 시작할 거랍니다. 온가족이 함께 모여 집중력 UP, 창의력 UP, 상상력 UP! 1편이 쉬웠다면 이제 긴장을 좀 해야 할 필요가 있을 거예요. 더욱 화려해진 볼거리에 자꾸만 눈길이 가고, 한층 더 영리해진 미어캣들을 상대하기도 쉽진 않을 테니까요. 그렇다고 너무 걱정하진 마세요. 혼자 찾기가 어렵다면 온가족이 함께 모여 도전해 보면 되죠. 누가 누가 미어캣을 빨리, 더 많이 찾는지 내기를 해보는 건 어때요? 아빠, 엄마, 동생과 함께 둘러앉아 하루 30분씩 말썽꾸러기 미어캣들을 찾다보면 나도 모르게 집중력이 쑥쑥 자라게 될 거에요. 참, 미어캣 가족을 모두 찾았다면 '함께 찾아보세요!' 미션도 빠뜨리지 마세요. 각 장에는 림보 콘테스트, 불꽃 저글링을 하는 남자, 썰매를 타는 아이처럼 특이한 모습을 한 사람이나 물건이 숨어 있죠. 이 미션까지 모두 완수한다면 여러분은 술래잡기의 능력자가 될 수 있을 거예요! 미어캣을 찾느라 집중을 했더니 눈이 너무 아프다고요? 그렇다면 고개를 조금 들어 미어캣 가족이 보내고 있는 환상적인 휴가지를 감상해 보세요. 캠프파이어 피워놓고 노래를 부르며 흥겹게 춤을 추기도 하고, 박물관에 들러 공룡화석이나 이집트 파라오의 마스크를 구경하기도 하고, 시원한 물살을 가르며 래프팅을 하기도 하죠. 그동안 여러분이 가보고 싶었던 곳, 해보고 싶었던 일을 생생한 그림을 통해 경험해 볼 수 있을 거예요. 또, 다른 나라 사람들이 어떻게 생활하는지, 우리나라와 비교하면 어떤 점이 비슷하고 어떤 점이 다른지 생각해 볼 수도 있답니다.
종이 인형 다섯 자매
비룡소 / 마거릿 마이 지음, 퍼트리샤 매카시 그림, 햇살과나무꾼 옮김 / 2012.10.26
8,500원 ⟶ 7,650원(10% off)

비룡소명작,문학마거릿 마이 지음, 퍼트리샤 매카시 그림, 햇살과나무꾼 옮김
신비한 목소리 다섯 자매 위험한 세상 바다 끝에 있는 섬 잔디깎이 주둥이의 그림자에서 벗어나다 다시 먼 곳으로 회오리바람을 타고 슬픈 노래들 버린 물건들 노래를 타고 매달려서 화학 책갈피로 지내기 살살 그려라 마침내 완성되다 야호! 옮긴이의 말“종이 속에 세상 모든 이야기가 숨어 있어.” “기품 있고 우아하게 그려 낸 최고의 이야기.”-《커커스 리뷰스》 “이 창의적이고 신선한 이야기는 현실적인 판타지와 성공적인 모험담으로 아이들을 즐겁게 해 줄 것이다. 소리 내어 읽기 좋은 책.” -《북리스트》 “마이는 판타지를 다루는 데에 환상적인 솜씨를 발휘해 다소 동화적인 설정을 서정적이고 독창성 있는 이야기로 승화시켰다.” -《퍼블리셔스위클리》 “마이 같은 능숙한 스토리텔러만이 풀어 낼 수 있는 환상적인 경험으로 가득한 긴 여정이 시작된다. 마이의 다층적인 이야기는 이야기와 상상이 주는 힘을 사랑스럽게 보여준다.” -《스쿨 라이브러리 저널》 아동 문학계의 노벨상인 안데르센 상을 수상하고 영국 카네기 상을 두 번이나 수상한 세계적인 작가 마거릿 마이의 환상적인 동화 『종이 인형 다섯 자매』가 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마이는 1980년부터 본격적으로 아이들을 위한 글을 쓰기 시작해 2012년 여름 세상을 떠나기까지 『꼬마 작가 폼비의 악당 이야기』, 『바니의 유령』, 『요술 나뭇잎』 등 무려 120여 권이 넘는 책을 썼으며, 이 작품들은 수십 개의 언어로 번역되며 전 세계 어린이 독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마이는 우리 주위 흔히 볼 수 있는 것들에 판타지를 더해 환상적인 이야기를 만들어 내는 작가로, 이번 『종이 인형 다섯 자매』에서도 흔하디흔한 종이 인형을 주인공으로 세워 흥미진진하고도 사랑스러운 모험담을 그려 냈다. 얼굴도, 이름도 없던 종이 인형들이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 이들에게 꿈을 불어 넣어 주고 스스로의 정체성과 세상의 비밀을 발견해 나가는 여정으로 이루어진 이야기는 상상력을 자극하며 아이들을 일상 속에 숨겨진 환상의 세계로 인도한다. 또한 자기 마음속 이야기에 귀 기울이며 꿈을 발견하는 즐거움도 함께 느끼게 한다. ■ 산들바람을 타고 가는 종이 인형의 여정을 통해 발견하는 일상 속 작은 판타지 “시작이다! 내가 변한다! 변해!” 어느 나른한 여름날, 할머니는 종이를 오려 내어 손녀 샐리에게 서로 손을 잡고 있는 종이 인형 다섯을 만들어 준다. 그중 첫째의 얼굴을 그리고 ‘알파’라는 이름을 붙이자 종이 인형은 깨어나 소곤대기 시작한다. 할머니와 샐리가 자리를 비운 사이 호기심 많은 알파와 아직 이름이 없는 다른 자매들은 산들바람을 타고 여행을 떠난다. “사람들은 우리처럼 세상의 소리를 듣진 못해. 하지만 우리가 이따금 사람들 생각에 끼어들어 할 말을 가르쳐 줄 순 있지.” (p36) 『종이 인형 다섯 자매』에서 주변의 모든 사물과 동물, 식물들은 사람들 몰래 소곤소곤 이야기를 나눈다. 마이가 그리는 판타지 세계는 화려하지는 않지만 우리 주변의 작고 소소한 것들에 숨을 불어 넣어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한다. 현실과 맞닿아 있는 판타지가 오히려 더욱 즐거운 상상을 이끌어 내는 것이다. 호기심 많은 종이 인형들과 아작아작 무서운 잔디깎이, 심술꾸러기 마법사 돼지, 호기심 많은 양철 부엉이, 노래를 품고 있는 공책, 꽥꽥거리는 새, 벌레와 나무 등은 아이들에게 익숙한 세계를 새롭고 모험이 넘치는 세계로 전환시킨다. 이 소소한 판타지는 아이들이 작은 것들에 관심을 가지고 따스한 눈으로 바라볼 수 있게 유도한다. 또한 보물을 묻는 해적, 유령의 집, 잘생긴 왕자가 잠들어 있는 탑, 여우에 쫓기는 생강 빵과 파란 코트를 입은 토끼 등 이야기 곳곳에 스며든 우리에게 익숙한 동화와 모험의 이미지는 현실과 판타지의 경계에서 흥미진진함을 더하며 또 다른 재미를 준다. ■ 종이 인형과 함께 발견하는 마음속의 꿈, 그리고 세상의 비밀 종이 인형들은 여행길에 여러 사람들을 만난다. 모험심 넘치는 샐리, 그림 그리기 좋아하는 브리즈, 노래하는 사이먼 등을 마주하며 종이 인형 다섯 자매는 각각 자신의 이름과 개성을 찾아 간다. 사람들 또한 종이 인형을 통해 자기 안에서 무언가 변하는 것을 어렴풋이 느낀다. 처음에는 자신이 좋아하는 것, 하고 싶은 것에 대해 모호하고 막연한 생각이 있을 뿐이었지만 종이 인형의 이야기가 이들에게 스며들어 꿈을 일깨워 준다. ‘내가 커서 무엇이 될까?’, ‘내가 진짜 하고 싶은 것은 무엇일까?’ 와 같은 생각을 하기 시작하는 아이들에게, 종이 인형은 자기 마음속 꿈에 가만히 귀 기울여 보라고 속삭인다. 모험담을 그린 작품들이 대개 그렇듯, 종이 인형 다섯 자매도 다양한 만남과 경험 속에서 삶의 중요한 진실을 깨달으며 성장해 간다. 하지만 다른 모험담과는 다르게 마이는 자칫 교훈적일 수 있는 작가의 목소리를 배제하고 팔랑팔랑 떠도는 종이 인형을 따라 아기자기한 꿈과 삶의 지혜를 흥미진진한 이야기 속에 자연스럽게 녹여 낸다. 종이 인형은 좌충우돌 다양한 사건을 겪지만, 스스로 무언가를 이루기보다는 만나는 이들을 관찰하고, 호기심 어린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며 더욱 큰 세계로 조금씩 나아간다. 모험심 넘치는 첫째, 이야기를 가득 담은 둘째, 슬픔을 간직한 셋째, 세상 이치를 알고 싶은 넷째, 웃음이 흐르는 다섯째는 각자 길 위에서 만나는 사람들을 닮아가지만, 동시에 이들 모두는 삶을 이루는 다섯 가지 소중한 가치를 보여 준다. 하나하나 퍼즐처럼 흩어져 있던 이들의 이야기는 마지막에 조각조각 맞물리며 이야기에 특별한 마법을 불어넣는다. ■ 리듬감 있는 시적인 표현과 아름다운 묘사와 어울리는 잔잔한 그림 종이 인형의 모험을 따라가는 것도 즐겁지만 이 이야기를 풀어 나가는 마이의 시적인 표현력과 아름다운 묘사는 이야기를 읽는 또 다른 즐거움이다. 종이, 마법사 돼지, 종이 인형들이 부르는 노래들은 이야기에 활기를 불어넣어 주며, 중간 중간 의성어, 의태어가 많이 쓰여 문장 자체에서 리듬감을 느끼게 한다. 마이는 종이 인형의 눈으로 그려진 세상을 표현하기 위해 시각적인 표현에 많은 신경을 썼다. 은유와 비유가 곳곳에 숨어 있는 문장은 이야기에 상상을 더할 수 있는 여지를 남겨 준다. 전문 기획?번역 집단인 햇살과나무꾼에서 섬세한 번역으로 마이의 원 문장을 한껏 살렸다. 뉴욕타임스 ‘올해 최고의 그림책’ 작가로 선정되기도 했던 퍼트리샤 매카시의 섬세하고도 고운 흑백의 삽화는 이야기의 가벼운 유머를 반영하며 이야기 전체를 풍성하게 해 준다.
방구석 탈출 글로벌 어린이 세계 지도
스마트베어 / 소울하우스, 책마중 (지은이), 문지현 (그림) / 2020.07.20
15,000원 ⟶ 13,500원(10% off)

스마트베어역사,지리소울하우스, 책마중 (지은이), 문지현 (그림)
5대양 6대륙을 기본으로 우리나라가 위치한 동아시아부터 남극 대륙까지 12개의 지도로 세분화해 전 세계 194개 국의 정보를 모두 담았다. 커다란 지도를 펼치면 각 대륙의 독특한 자연환경, 동식물, 세계 유산, 랜드마크를 비롯해 전통 의상, 축제, 볼거리들이 수백 컷의 그림으로 등장한다. 각 나라의 문화와 생활상을 반영한 다채로운 그림을 살피다 보면 자연스럽게 더 넓은 세계에 대한 호기심과 지리 상식을 키우게 된다. 이 책에는 각 국의 위치와 국기가 한눈에 표기되어 지도 따로, 국기 따로가 아닌 통합적인 지리 정보까지 익힐 수 있다.동아시아 4쪽 동남아시아 6쪽 서아시아 8쪽 중앙아시아 10쪽 북유럽 12쪽 남유럽 14쪽 북아메리카 16쪽 남아메리카 18쪽 아프리카 20쪽 오세아니아 22쪽 북극 24쪽 남극 25쪽 세계 최고를 찾아라! 26쪽 세계 국기 28쪽 찾아보기 30쪽세상 구석구석이 궁금한 어린이를 위한 방구석 세계 여행 전 세계를 휩쓸고 있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어린이들이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집콕 생활로 답답하고 심심한 어린이들에게 <방구석 탈출 글로벌 어린이 세계 지도> 속 흥미진진한 세계 여행을 제안합니다. 이 책은 5대양 6대륙을 기본으로 우리나라가 위치한 동아시아부터 남극 대륙까지 12개의 지도로 세분화해 전 세계 194개 국의 정보를 모두 담았습니다. 커다란 지도를 펼치면 각 대륙의 독특한 자연환경, 동식물, 세계 유산, 랜드마크를 비롯해 전통 의상, 축제, 볼거리들이 수백 컷의 그림으로 등장합니다. 각 나라의 문화와 생활상을 반영한 다채로운 그림을 살피다 보면 자연스럽게 더 넓은 세계에 대한 호기심과 지리 상식을 키우게 됩니다. 이 책에는 각 국의 위치와 국기가 한눈에 표기되어 지도 따로, 국기 따로가 아닌 통합적인 지리 정보까지 익힐 수 있습니다. 지도책 한 권으로도 우리가 사는 세상에 대한 온갖 지식을 얻고, 세계를 바라보는 넓은 시각도 기를 수 있습니다. 방구석에서 눈을 돌려 세계 곳곳을 여행하듯 탐색하며 문화의 다양성을 배우고, 글로벌한 감각도 키워 보세요. 1. 194개 국 지도와 국기가 한눈에! 널찍하게 펼쳐진 12개의 각 대륙 지도에는 총 194개 국의 최신 국가 정보가 총망라되어 있습니다. 대륙 지도에는 국경선으로 구분된 각 나라의 지형과 이름은 물론 수도의 위치와 국기가 한눈에 표기되어 지리와 국가 정보를 통합적으로 배울 수 있습니다. 2. 다채로운 그림으로 세계 문화를 간접 체험해요 세계 여러 나라의 특색을 생생한 그림으로 시각화하여 어린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세계 지도를 익히도록 구성했습니다. 지도 위 빼곡히 그려진 그림을 자세히 관찰하는 것만으로 세계 곳곳의 사람들이 살아가는 모습, 산과 강의 위치, 동물과 식물의 특징, 역사와 세계 유산 등 다양한 정보들을 이해하고 유추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그림 옆에는 어린이의 눈높이에 꼭 맞춘 간결하고 친절한 설명을 더해 이해도를 높였습니다. 3. 세계 상식과 국기 정보로 똑똑해져요 대륙 지도마다 재미있는 그림 찾기 활동이 구성되어 세계의 풍물을 더 세밀하게 관찰할 수 있도록 유도합니다. 세계 지도를 눈에 익혔다면 세계에서 가장 높은 산, 가장 긴 산맥, 가장 넓은 사막과 같은 세계 지리 상식에 도전해 보세요. 194개 국기를 한눈에 펼쳐 비교해 볼 수 있는 세계 국기 페이지도 부록으로 제공되기 때문에 더욱 글로벌한 어린이에 가까워질 수 있어요. 또한 가나다 순으로 정리된 ‘찾아보기’ 페이지가 있어 궁금한 나라를 쉽고 빠르게 찾을 수 있습니다.
[빅북] 수상한 우리 반
토토북 / 박승희 (지은이) / 2019.09.20
60,000원 ⟶ 54,000원(10% off)

토토북명작,문학박승희 (지은이)
회색빛 교실에 전학 온 수상한 아이, 초록털복숭이. 혼자서 깔깔 웃거나, 갑자기 소리를 지르거나, 제멋대로 행동하는 모습에 아무도 선뜻 다가가지 못한다. 그러나 반 아이들 저마다의 특별한 점이 하나씩 드러나면서 회색빛 교실은 아름다운 빛깔로 반짝이게 된다. 아이들이 가진 빛나는 특별함으로 가득 찬 이 그림책은 책을 읽는 아이들에게 너만의 특별함을 당당히 드러내고, 주변 친구들의 특별함을 발견하는 따뜻한 마음을 키우라고 이야기한다.토토의 큰그림책 빅북(Big Book)은 그림책을 좋아하는 아이들과 도서관 사서 선생님, 학교 현장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는 현직 선생님들이 많이 아껴 주신 책을 가려 뽑아 크게 확대 제작한 책입니다. <토토의 그림책>을 빅북으로 제작한 이유는 그림책이 어린이와 어른이 함께 읽을 수 있고, 아이와 어른이 서로 교감하며 커뮤니케이션 할 수 있는 매체라는 특성 때문입니다. 빅북은 구연 현장에서 산만하게 행동하며 거리감을 느끼던 아이들의 마음까지 한눈에 사로잡을 수 있습니다. 자연스레 아이들의 집중도를 높이면서 정서적 공감을 높일 수 있지요. 시원하게 키운 판형 덕분에 자칫 놓치기 쉬운 그림책의 아기자기한 요소들을 재발견하기에도 좋고, 이미 알고 있던 책을 새롭게 만나는 기회가 되기도 합니다. 빅북은 더욱 튼튼하게 제작되어 유치원, 도서관 등 여러 기관의 책 읽기 지도 수업, 스토리텔링 교육 현장, 강연 등 여러 곳에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아이들의 읽기와 쓰기 능력, 어휘력, 이해력, 표현력 발달에 큰 도움을 줍니다. 토토의 큰그림책 빅북을 통해 아이들에게 그림책의 진짜 재미를 보여주세요. 책과 함께 하는 현장에서 아이들의 눈과 마음이 한층 더 넓고 깊어지게 도와줄 것입니다.
7일 끝 중간고사 기말고사 중학 국어(노미숙) 3-2 (2022년)
천재교육 / 주진택, 신해연, 장선영 (지은이) / 2021.06.28
15,000원 ⟶ 13,500원(10% off)

천재교육학습참고서주진택, 신해연, 장선영 (지은이)
시험에 꼭 나오는 핵심만 콕콕! 학습량은 줄이고 효율은 높여 7일 안에 중간·기말고사 최적 대비 가능하다. 시험이 두려운 학생들을 위해 쉽지만 꼭 풀어 봐야 할 문제들만 모아 기초를 확실하게 다져 주는 교재다. 1일: 1. 문학의 샘 (1) 문학의 다양한 해석_청포도 2일: 1. 문학의 샘 (2) 문학, 시대의 거울_가난한 사랑 노래, 기억 속의 들꽃 3일: 1. 문학의 샘 선택 학습_토끼전, 내 마음의 풍금 4일: 2. 너의 생각, 나의 생각 (1) 비교하며 읽기 5일: 2. 너의 생각, 나의 생각 (2) 청중을 고려하여 말하기 6일: 누구나 100점 테스트 1회 누구나 100점 테스트 2회 창의·융합·코딩 서술형 테스트 7일: 중간고사 기본 테스트 1회 중간고사 기본 테스트 2회 [부록] 핵심 정리 총집합 카드 1일: 3. 탐구하는 우리 (1) 보고하는 글 쓰기 2일: 3. 탐구하는 우리 (2) 문장의 짜임과 양상 ① 3일: 3. 탐구하는 우리 (2) 문장의 짜임과 양상 ② 4일: 4. 세상을 보는 눈 (1) 논증 방법 파악하며 읽기 5일: 4. 세상을 보는 눈 (2) 설득 전략 분석하며 듣기 6일: 누구나 100점 테스트 1회 누구나 100점 테스트 2회 창의·융합·코딩 서술형 테스트 7일: 기말고사 기본 테스트 1회 기말고사 기본 테스트 2회 [부록] 핵심 정리 총집합 카드 중간고사 대비 정답과 해설 중간고사 대비 필수 어휘 모아 보기 기말고사 대비 정답과 해설 기말고사 대비 필수 어휘 모아 보기 중간·기말 시험 대비, 7일 안에 끝내 주는 “7일 끝 시리즈” · 시험에 꼭 나오는 핵심만 콕콕! 학습량은 줄이고 효율은 높여 7일 안에 중간·기말고사 최적 대비! · 시험이 두려운 학생들을 위해 쉽지만 꼭 풀어 봐야 할 문제들만 모아 기초를 확실하게 다져 주는 교재! · 학교 내신 빈출 문제는 물론, 창의?융합형, 서술형, 신유형 등 다양한 문제 수록으로 철저한 시험 대비! · 시험 대비를 위해 꼭 필요한 기초적인 문제부터 실전 예상 문제까지 한 권에 담아 짧지만 알차게 학습할 수 있습니다. · 시험에 잘 나오는 핵심 내용과 빈출 유형을 통해 7일 안에 시험 대비를 완성할 수 있습니다. · 단원별 개념어와 필수 어휘를 모아 보고 간단한 퀴즈로 확인하며 어휘력을 기를 수 있습니다. · 휴대하며 볼 수 있는 핵심 정리 총집합 카드를 수록하여 시험 직전까지 활용할 수 있습니다. · 상세한 정답 해설과 꼼꼼한 오답 풀이를 통해 혼자서도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길동무
계수나무 / 찬란 (지은이), 마다이수 (그림), 구본아 (옮긴이) / 2019.10.10
12,500원 ⟶ 11,250원(10% off)

계수나무그림책찬란 (지은이), 마다이수 (그림), 구본아 (옮긴이)
책가방 속 그림책 시리즈. 한 어른과 한 아이가 만나 관계를 맺는 이야기다. 두 사람이 함께 삶을 여행하는 과정에서 어른은 아이를 보살피고, 아이는 성장한다. 아이는 어른을 통해 세상의 온갖 놀랍고, 신기한 것들을 만난다. 어른 역시 아이를 통해 세상이 다르게 보이는 경험을 한다. 스쳐 지나가는 꽃과 나무, 작은 풍경 하나도 아이의 눈으로 바라보면 새로운 의미를 가지게 되고, 사소한 순간들은 소중한 추억이 된다. 아이가 생기면 어른은 아빠가 된다. 누구에게나 아빠가 있지만, 누구나 아빠가 되지는 않는다. 그렇기에 한 아이의 아빠로 아이와 함께 삶을 여행하는 건 어쩌면 선택 받은 일이라 할 수 있다. 인생의 길동무로서 함께 여행하고 있는 모든 아빠와 아이들에게 이 책이 다시 한 번 서로의 소중함을 되새겨 보는 계기가 될 것이다.아주 오래 전, 한 어른이 맞은편에서 걸어오는 한 아이를 만났어요. 먼 길을 외롭게 걸어온 두 사람은 함께 여행을 하기로 했어요. 어른은 양철 가방을 들고, 보물을 찾아 헤맸어요. 그러다가 반짝거리고, 단단한 것들을 보면 가방에 숨겼지요. 아이도 어른을 따라다니며 작은 배낭을 채워 나갔어요. 두 사람은 오랫동안 함께 걸으며 많은 이야기를 나눴지요. 어른은 아이를 번쩍 들고 산길을 오르기도 하고, 아이에게 하늘에 떠 있는 커다란 동그라미가 ‘달’이라는 것도 가르쳐 주었어요. 그러던 어느 날, 한밤중에 강도들이 나타났어요! 강도들은 어른의 가방을 빼앗아 열었어요. 가방 안을 본 강도들은 모두 쓸모없는 것들이라며 웃음을 터뜨렸지요. 그러더니 이번엔 아이의 배낭을 빼앗았어요. 강도들은 한참 동안 가방 안을 들여다보더니 아무 말도 하지 않고 떠났어요. 어른은 아이의 가방에 무엇이 있는지 궁금했어요. 가방 안에는 어른이 말했던 온갖 사물들의 이름이 있었어요. 함께 나누었던 이야기와 함께 겪었던 추억도 담겨 있었지요. 어른은 가방 맨 밑바닥에서 삐뚤빼뚤한 글씨로 쓴 쪽지를 발견했어요. 쪽지에는 아이가 어른에게 붙여 준 이름이 적혀 있었어요. 그 이름은 바로 ‘아빠’예요. 인생의 길동무로서 함께 여행하고 있는 모든 아빠와 아이들에게. “길동무”는 한 어른과 한 아이가 만나 관계를 맺는 이야기입니다. 두 사람이 함께 삶을 여행하는 과정에서 어른은 아이를 보살피고, 아이는 성장합니다. 아이는 어른을 통해 세상의 온갖 놀랍고, 신기한 것들을 만납니다. 어른 역시 아이를 통해 세상이 다르게 보이는 경험을 합니다. 스쳐 지나가는 꽃과 나무, 작은 풍경 하나도 아이의 눈으로 바라보면 새로운 의미를 가지게 되고, 사소한 순간들은 소중한 추억이 되지요. 아이가 생기면 어른은 아빠가 됩니다. 누구에게나 아빠가 있지만, 누구나 아빠가 되지는 않습니다. 그렇기에 한 아이의 아빠로 아이와 함께 삶을 여행하는 건 어쩌면 선택 받은 일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인생의 길동무로서 함께 여행하고 있는 모든 아빠와 아이들에게 이 책이 다시 한 번 서로의 소중함을 되새겨 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아이스크림 더 실전 1-1 (2025년)
아이스크림에듀 / 아이스크림에듀 수학교육연구소 (지은이) / 2024.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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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크림에듀학습참고서아이스크림에듀 수학교육연구소 (지은이)
AI 학습 데이터로 추출하여 구성하고, 정답률 낮은 문제를 선별하여 보완한 단원 평가 완벽 대비책! 『아이스크림 더 실전 1-1』은 초등학교 1학년 1학기의 단원 평가를 비롯한 모든 실전 시험에 완벽하게 대비하기 위한 실전서입니다. 서술형 문제를 포함하여 난이도에 따른 문제 수록으로 쉬운 문제부터 어려운 문제까지 자신의 실력을 점차적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AI 학습 데이터를 활용하여 출제율이 높은 문제로 구성하였기 때문에 실전 시험에 맞춤 대비를 할 수 있고, AI가 선별한 정답률 낮은 문제로 구성된 ‘틀린 유형 다시 보기’ 코너를 통해서는 취약 유형을 반복 학습하여 더 완벽하게 대비할 수 있습니다.1 9까지의 수 2 여러 가지 모양 3 덧셈과 뺄셈 4 비교하기 5 50까지의 수“초등학교 실전 시험 대비, 『아이스크림 더 실전』이면 충분하다!” 초등 교육 시장을 선도하는 아이스크림에듀 에듀테크 선도 기업인 아이스크림에듀에서 AI 학습 데이터를 활용한 단원 평가 교재를 선보입니다. 아이스크림에듀의 누적 학습 데이터와 교육 노하우를 모두 담은 『아이스크림 더 실전 1-1』로 모든 실전 평가 시험에 완벽하게 대비해 보세요. AI가 추천한 문제로 구성된 ‘단원 평가’! AI가 추천한 문제들을 난이도별로 배열한 단원 평가를 총 4회 구성하여 실전 시험에 충분히 대비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AI가 선별한 정답률 낮은 문제로 구성된 ‘틀린 유형 다시 보기’! AI 학습 데이터를 활용해 정답률 낮은 문제를 선별하여 유형화한 틀린 유형 다시 보기 코너를 통해 오답률이 높은 문제를 이해하는 기초를 제공하고, 반복 학습할 수 있도록 하여 빈틈없이 실전 시험에 완벽하게 대비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꼼꼼하고 친절한 해설로 학습 효과 향상 ‘단원 평가’에서 해설이 꼭 필요한 문제와 ‘틀린 유형 다시 보기’의 모든 문제에 해설을 제공하여 꼼꼼하고 친절한 해설로 학습 이해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서술형 문제의 경우, 예시 답안에 따른 정확한 채점 기준을 제시하여 서술형 수행 평가에도 완벽하게 대비할 수 있습니다. 아이스크림 더 실전은 이럴 때 필요하다! 내 실력을 알고 싶을 때, 단원 평가에 대비할 때, 학기를 마무리하는 시험에 대비할 때, 시험에서 자주 틀리는 문제를 대비하고 싶을 때, 더 실전으로 함께 하세요.
신비롭고 재미있는 날씨 도감
서사원주니어 / 아라키 켄타로 (지은이), 오나영 (옮긴이), 조천호 (감수) / 2022.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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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사원주니어자연,과학아라키 켄타로 (지은이), 오나영 (옮긴이), 조천호 (감수)
어린이의 기상 과학 지식을 넓히는 데 필요한 요소를 두루 갖추고 있다. 우선 초등생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생각해 봤을 엉뚱하고 기상천외한 날씨 궁금증을 모아 100장이 넘는 사진과 그림을 동원해 친절하고 명쾌한 답을 선보이고 있다. 이 책의 장점은 어려운 기상 용어나 기상 원리를 쉽게 설명하고 있으며 지식의 팁과 같은 ‘깨알지식’ 코너를 보며 한발 더 나아간 과학 지식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이다. 단순히 날씨 사진을 늘어놓은 도감이라고 생각하고 접근한다면 뜻밖에 만나는 알차고 흥미로운 내용에 푹 빠질 수밖에 없다. 스마트폰과 TV에 빠져 지내는 아이들과 시선을 돌려 맑은 하늘에 어떤 구름이 떴는지 살펴보고, 비가 오거나 날씨가 급변하는 날엔 책과 기상청 앱을 번갈아 보며 시시각각 모습을 바꾸는 하늘을 보며 이야기를 나눠 보자. 분명 자연과 함께하며 아이와 나눈 이야기들은 평생 잊지 못할 소중한 추억이 될 것이다.시작하는 말 캐릭터 소개 CHAPTER 1 놀라운 구름 이야기 01 구름이 동물처럼 보이는 현상의 이름은? 02 구름의 정체는 물과 얼음 입자! 03 구름은 크게 10종류로 나뉜다 04 구름을 자세히 나누면 100종류가 넘는다! 05 구름의 색은 빛이 결정한다 06 공기가 더러우면 구름이 생긴다? 07 몽글몽글한 구름과 따끈한 된장국의 공통점 08 따뜻한 된장국에서도 구름을 볼 수 있다 09 봉우리구름의 진짜 이름은 웅대적운이다 10 적란운이 사람의 일생을 닮았다고? 11 키 큰 적란운의 높이는 15km 이상일 때도 있다! 12 적란운은 25m 수영장 1만 배의 물을 품고 있다 13 기다란 롤케이크 같은 구름의 정체는? 14 UFO가 나타났다? 신비로운 모양의 구름들 15 구름에 뚫린 커다란 구멍의 비밀! 16 바람 부는 날에 보이는 다양한 구름 17 비행운의 줄 개수는 비행기의 엔진 개수와 같다 18 땅에서 만들어지는 웅장한 구름들 19 로켓을 발사하면 구름이 만들어진다? 20 안개의 정체는 지표면에 깔린 구름 21 구름으로 지진을 미리 알 수는 없다 COLUMN 1 기상예보사는 무슨 일을 하지? CHAPTER 2 놀라운 하늘 이야기 22 무지개의 진짜 모습은 반원이 아닌 둥근 원이다 23 무지개의 끝자락에는 영원히 닿을 수 없다 24 무지개를 보기 위한 방법 25 7가지 색이 아닌 무지개도 있다 26 맑은 날에 만나는 하늘의 무지개 색 27 반대 방향이나 옆으로 퍼지는 무지개가 있다 28 태양인 듯, 태양이 아닌 것의 정체는? 29 눈을 뗄 수 없게 아름다운 무지갯빛 채운 30 꽃가루 때문에 하늘이 무지개 색이 된다? 31 무지갯빛에 둘러싸인 그림자의 정체는? 32 하늘이 푸른 이유는 빛의 산란 때문이다 33 붉은 노을은 여행에서 끝까지 살아남은 색 34 가장 아름다운 붉은 하늘은 언제 볼 수 있을까? 35 하늘을 오색빛으로 찬란히 수놓는 매직아워 36 세상이 아름다운 남색으로 물드는 블루모멘트 37 검붉은 태양은 공기가 오염되었다는 증거 38 붉은 달이 뜨는 이유는 무엇일까? 39 사실은 자주 볼 수 있다? 그림 같은 빛내림! 40 빛과 그림자가 만드는 마법 같은 풍경 41 태양이 언제나 둥근 것만은 아니다 42 사실은 이것도 신기루? 도로에서 보게 되는 땅거울 COLUMN 2 세상에서 가장 간단한 무지개 만들기 CHAPTER 3 놀라운 기상 이야기 43 비 입자는 동글동글한 만두처럼 생겼다 44 하늘에서 내리는 눈과 비의 입자는 모두 121종류! 45 눈 결정은 스마트폰으로 선명하게 찍을 수 있다 46 여름에 내리는 비는 어디에서 오는 걸까? 47 게릴라성 호우의 원인은 적란운! 48 선상강수대는 적란운이 늘어서면서 만들어진다 49 한여름에 하늘에서 얼음이 떨어진다! 50 우박의 단면은 나이테처럼 생겼다 51 하늘로 솟아오르는 번개가 있다 52 낙뢰는 어디에 떨어지는 걸까? 53 토네이도를 만드는 거대 적란운 슈퍼셀 54 맑은 날 발생하는 회오리바람 55 저기압이 고기압에 눌릴 때 바람이 분다 56 서쪽에서부터 날씨가 흐려지는 이유 57 태풍이 다가오는 가장 큰 이유 58 인공강우로 날씨가 바뀔 수 있을까? 59 누구나 언제든지 우주에서 지구를 바라볼 수 있다 60 우주에서도 확인할 수 있는 황사 61 우주에서도 확인할 수 있는 산불 62 기후를 변화시키는 지구온난화 63 한반도에 폭염과 집중호우가 늘고 있다! CHAPTER 4 놀라운 날씨 이야기 64 맑을 때 구름의 양은 얼마나 될까? 65 일기예보에서 사용하는 기온은 고도 1~2m이다 66 1헥토파스칼은 오이 하나의 무게와 같다 67 하루 중 기온이 가장 높은 때는 오후 2시 무렵 68 비 냄새에도 이름이 있다 69 강수확률 100%가 큰비를 의미하지는 않는다 70 1시간에 내린 100mm 비의 무게는 얼마일까? 71 2m 적설량의 무게는 체구가 큰 씨름 선수 6명분! 72 태풍예보에서 원의 크기는 태풍의 크기가 아니다 73 태풍이 온대저기압이 되면 바로 약해진다고? 74 날씨에 관한 거짓과 진실 75 구름을 보면 날씨의 급변을 예상할 수 있다 76 적란운의 등장을 예고하는 키워드 맺는 말 찾아보기 퀴즈 정답 아이들의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76가지 신비롭고 재미있는 구름, 하늘, 기상, 날씨 이야기! ★아마존 재팬 어린이 지구과학 분야 베스트셀러 1위★ ★출간 후 누적 판매량 25만 부 돌파!★ ★일본 기상청 기상연구소 연구관이 알려주는 하늘의 비밀!★ 구름을 연구하는 기상청 기상연구소 연구관 박사이자, 날씨에 관한 책들을 출간하는 인기 작가이자, 애니메이션 '날씨의 아이' 감수자로 활동하는 등 다양한 이력을 선보이고 있는 ‘아라키 켄타로’의 화제작이 한국어판으로 출간되었다. 이 책은 출간 즉시 아마존 재팬 어린이 지구과학 분야에서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고, 지금까지 25만 부를 판매하는 등 경이로운 행보를 선보이고 있다. 『신비롭고 재미있는 날씨 도감』은 어린이의 기상 과학 지식을 넓히는 데 필요한 요소를 두루 갖추고 있다. 우선 초등생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생각해 봤을 엉뚱하고 기상천외한 날씨 궁금증을 모아 100장이 넘는 사진과 그림을 동원해 친절하고 명쾌한 답을 선보이고 있다. 이 책의 장점은 어려운 기상 용어나 기상 원리를 쉽게 설명하고 있으며 지식의 팁과 같은 ‘깨알지식’ 코너를 보며 한발 더 나아간 과학 지식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이다. 단순히 날씨 사진을 늘어놓은 도감이라고 생각하고 접근한다면 뜻밖에 만나는 알차고 흥미로운 내용에 푹 빠질 수밖에 없다. 아이들의 기상·과학 지식을 넓혀주고 호기심을 해결해 주는 데서 나아가 어른들의 마음도 사로잡았다. ‘아이들과 함께 하늘을 올려다보며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행복하다’ ‘성인용 도서에서는 이해하지 못했던 정보를 이 책에서는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 ‘아이에게 주려고 샀다가 내용이 너무 재미있고 도움이 많이 돼서 여기저기 선물로 돌렸다’는 후기처럼 그야말로 남녀노소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스마트폰과 TV에 빠져 지내는 아이들과 시선을 돌려 맑은 하늘에 어떤 구름이 떴는지 살펴보고, 비가 오거나 날씨가 급변하는 날엔 책과 기상청 앱을 번갈아 보며 시시각각 모습을 바꾸는 하늘을 보며 이야기를 나눠 보자. 분명 자연과 함께하며 아이와 나눈 이야기들은 평생 잊지 못할 소중한 추억이 될 것이다. “구름 속엔 뭐가 있을까?” “무지개의 끝은 어디일까?” “우박은 어떻게 생기는 걸까?” 구름, 눈, 비, 돌풍, 천둥과 번개 등 어린이들이 궁금해하는 기상천외한 날씨에 명쾌한 해답을 내려주는 화제의 책, 『신비롭고 재미있는 날씨 도감』! ‘구름의 모습은 왜 제각각일까?’ 하늘을 사랑하게 만드는 달콤한 구름 이야기 지금 당장 떠오르는 구름 이름 세 가지만 말해 보자. 아마 “비구름, 눈구름, 뭉게구름?” 하며 말을 잇지 못할 것이다. “저 구름 이름은 뭐야?”라고 묻는 자녀의 질문에 “음…… 어…….”만을 반복하여 선뜻 대답하지도 못할 것이다. 구름의 종류는 무려 100가지가 넘는다. 몽글몽글 눈처럼 뭉쳐 놓은 모양의 높쌘구름, 물고기 비늘 모양을 닮았다 하여 붙여진 비늘구름, 새의 깃털처럼 날렵하고 포근하게 생긴 털구름 등 살면서 한번은 보았지만, 한 번도 들어본 적 없는 구름의 이름을 이 책에서 확인할 수 있다. 더불어 구름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구름의 모양이 어떻게 바뀌는지 등 구름의 원리와 속성에 대해서도 자세히 알 수 있으며 비나 눈이 되는 현상을 구름을 통해 배울 수 있다. 사진으로만 구름을 볼 수 있는 건 아니다. 실험실을 차려 진행하는 거창한 실험을 하지 않아도 구름을 만지고 볼 수 있다. 우리가 흔히 식탁 위에 놓는 ‘된장국의 김(수증기)’이나 물 위, 낮은 산등성이 위에 생기는 ‘안개’도 구름의 일종이다. 욕조에 물을 가득 담고 샤워기를 틀었을 때 ‘수면 위로 올라오는 물줄기 같은 것’ 등을 통해 구름의 생성 원리를 배울 수 있다. 아이들은 주변에서 일어나는 물 입자의 움직임을 보며 대기의 물 입자와 연관 지어 날씨를 조금 더 명확히 이해할 수 있고, 자연을 향한 호기심은 크게 키울 수 있다. ‘무지개의 끝에 도달할 수 있을까?’ 태양, 달, 노을, 무지개를 바꿔 끼며 시시각각 다양한 모습을 드러내는 하늘 이야기 비가 오고 난 뒤 지평선의 끝과 끝을 잇는 큰 무지개를 발견한 적이 있는가. 무지개의 끝을 찾아가겠다며 모험을 떠나는 이야기도 있고, 무지개는 정말 일곱 가지 색을 띠는지 하나하나 세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어른도 신기하게 바라보는 무지개가 아이들에겐 얼마나 큰 미지의 세계일까. 아이에게 이 무지개에 얽힌 비밀을 하나씩 속속 밝혀 준다면 하늘을 올려다보며 무지개를 찾는 귀여운 모습을 더 자주 볼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에는 무지개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와 무지개 만드는 방법을 알려 주면서 동시에 온 세상이 아름답게 물드는 매직 아워, 노을, 블루모멘트, 신기루 등 우리가 하늘에서 볼 수 있는 오색찬란한 빛의 종류와 원리를 설명해 준다. 하늘의 다채로운 색상과 신비한 현상을 사진으로 확인하며 빛이 공기 중에 떠 있는 입자에 의해 굴절되는 원리, 빛의 파장으로 빨간색이 진하고 오래 남는 이유 등 과학 교과서에 필수로 다루는 내용을 자연스럽게 체득할 수 있다. ‘빗방울의 머리는 진짜 뾰족할까?’ 비, 눈, 천둥, 번개를 아우르는 기상 이야기 기상청에서 발표하는 일기예보에는 ‘게릴라성 호우’ ‘태풍’ ‘장마’ ‘저기압, 고기압’ ‘편서풍’ ‘우박’과 같은 용어가 자주 등장한다. 단순히 비가 많이 내리는 걸 호우라고 하는 걸까? 저기압과 고기압의 차이는 무엇이고 어떤 현상을 말하는 걸까? 관심을 가지지 않는다면 모르고 넘어가기 쉬운 기상 용어 때문에 ‘맑음’ ‘흐림’만 기억하고 일이 많은 게 사실이다. 그러나 부모가 관심을 갖고 설명해 주지 못한다면 아이들도 이런 용어와 자연 과학에 흥미를 두기 어렵다. 하지만 이젠 어린이 스스로 놀라운 기상 이야기 챕터를 살펴보며 초등 교양 지식을 쌓을 수 있다. 비 입자의 생김새, 호우의 원인, 고기압과 저기압의 원리를 책에서 확인하고, 기상청 앱을 통해서 실시간 날씨 정보와 천리안 위성을 통해 지구를 바라볼 수 있다. 또한 스마트폰으로 눈 결정, 무지개, 햇무리 등을 촬영하는 방법이 나와 있어 아이들의 호기심을 더욱 자극할 수 있다. ‘지진운이 뜨면 지진이 일어난다는데 진짜일까?’ 날씨의 거짓과 진실을 가리는 날씨 이야기 정확한 출처와 진위를 가려내지 못한 정보가 미디어에 업로드되고 아이들은 방향성 없는 정보에 노출되고 있다. 학부모가 걱정하는 ‘미디어 리터러시’가 아이들도 피해갈 수 없는 영역이 된 것이다. 기상, 자연, 과학과 같은 객관적 학문에서도 마찬가지이다. 자, 그럼 기상 연구소 박사가 알려주는 날씨에 관한 거짓과 진실을 파헤쳐 보자. 우리나라 대기과학 박사이자 제1대 국립기상과학원 원장을 역임한 ‘날씨 박사’ 조천호 교수에게 감수를 받아 더 세밀하고 정확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이제 마음 놓고 날씨란 무엇인지 그 신비롭고 재미있는 세계에 풍덩 빠져 보자.
꼬마 흡혈귀 16
거북이북스(북소울) / 앙겔라 좀머-보덴부르크 (지은이), 파키나미 (그림), 이은주 (옮긴이) / 2023.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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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북스(북소울)명작,문학앙겔라 좀머-보덴부르크 (지은이), 파키나미 (그림), 이은주 (옮긴이)
안톤의 가족은 여름 방학을 맞이해 트란실바니아로 드라큘라 여행을 떠난다. 그런데 갑자기 안톤의 엄마가 ‘흡혈귀들에 대한 사랑’을 발견했다고 한다. 엄마가 밤새 《드라큘라》 책을 손에서 놓질 못했다는 소리에 안톤은 무척 억울하다. 안톤이 그 책을 읽을 때마다 엄마는 불같이 화를 냈다. 흡혈귀의 본고장인 트란실바니아에 오니 엄마도 생각이 달라졌나 보다. 안톤의 가족은 드라큘라 소설의 배경이 된 호텔과 성, 드라큘라 백작이 살던 집까지 둘러보는데…. 안톤은 어째 심드렁하다. 안톤에겐 더 가슴 뛰는 일이 기다리고 있기 때문인데….모험이 시작되다 ∥ 뭐든지 긍정적으로만 ∥ 다음엔 당하지 말아야죠 ∥ 흡혈귀들에 대한 사랑 ∥ 드라큘라 관광 ∥ 블라드 드라쿨이 살았다 ∥ 브란 성 ∥ 밤의 미녀들 ∥ 감정의 갑옷 ∥ 고향 땅 ∥ 진짜 유령 마을이네 ∥ 고집불통 ∥ 무프티 트란실바니아의 사랑 ∥ 백설 공주와 일곱 난쟁이 ∥ 손님방 ∥ 모음실 ∥ 우정 어린 마음으로 ∥ 요즘 애들은 이 모양이야 ∥ 바이오리듬 ∥ 흡혈귀들을 위한 학교 ∥ 유령 왈츠 ∥ 기막히게 해박한 지식 ∥ 늑대 인간들 ∥ 호텔 바이스키르히 ∥ 가족의 명예 ∥ 감사는 저희가 드려야죠! ∥ 전통 의상 ∥ 흡혈귀 전문가 ∥ 아주 특별한 각성제 ∥ 멋지게 차려입어 ∥ 패션 감각이 장난이 아니네 ∥ 안토니아 ∥ 등짐 배달 흡혈귀 ∥ 자기 진영에서의 경쟁 ∥ 우리 중의 하나 ∥ 우린 쌍둥이 같아! ∥ 화산 위에서 춤출 시간 ∥ 얼른 도망가야 해! ∥ 드라큘라 백작 ∥ 따끔한 맛을 봐야 해 ∥ 난 영웅이 아니야 ∥ 이별의 키스 ∥ 그건 절대 끝나지 않아요!수십 년 동안 전 세계 어린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꼬마 흡혈귀’ 시리즈! 《꼬마 흡혈귀 16 드라큘라 백작》 편 출간! 안톤, 드라큘라 여행을 떠나다! 흡혈귀들의 본고장 트란실바니아에서 벌어지는 대소동! 긴장감 최고조! 역대급 오싹한 모험! 어떻게 이런 일이! 안톤의 흡혈귀 친구들이 고향 트란실바니아로 돌아가 버렸습니다. 우울하던 것도 잠시, 안톤은 뤼디거가 남긴 마지막 쪽지를 발견합니다. ‘드라큘라 백작의 흔적을 따라오면 우릴 찾을 수 있을 거야.’ 지금 당장 트란실바니아로 떠나야겠어요. 안톤은 의욕이 차오릅니다. 《꼬마 흡혈귀 16 드라큘라 백작》에서 안톤의 가족은 여름 방학을 맞이해 트란실바니아로 드라큘라 여행을 떠납니다. 그런데 갑자기 안톤의 엄마가 ‘흡혈귀들에 대한 사랑’을 발견했다지 뭐예요? 엄마가 밤새 《드라큘라》 책을 손에서 놓질 못했다는 소리에 안톤은 무척 억울합니다. 안톤이 그 책을 읽을 때마다 엄마는 불같이 화를 냈잖아요! 흡혈귀의 본고장인 트란실바니아에 오니 엄마도 생각이 달라졌나 봐요, 안톤의 가족은 드라큘라 소설의 배경이 된 호텔과 성, 드라큘라 백작이 살던 집까지 둘러보는데요. 안톤은 어째 심드렁합니다. 안톤에겐 더 가슴 뛰는 일이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죠! 숙소에서 무심코 천장을 올려다 본 안톤은 익숙한 형상을 발견합니다. “트란실바니아에 온 걸 환영해!” 바늘처럼 끝이 뾰족한 송곳니를 드러내며 반겨주는 뤼디거와 안나! 꼬마 흡혈귀는 귀환 기념 파티에 안톤을 초대합니다. 어마어마하게 성대한 파티가 될 거라나요? 트란실바니아의 흡혈귀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것도 모자라, 존경해 마지않는 드라큘라 백작까지 초대했다고 하네요! 등골이 오싹, 머리카락이 삐쭉! 무섭긴 하지만 호기심 대마왕인 안톤은 드라큘라 백작이 몹시 궁금합니다. 흡혈귀들의 위대한 선조, 전설의 드라큘라 백작은 어떤 모습일까요? 흡혈귀 영화에서 봤던 것처럼 키가 크고 말랐을까요? 삽화를 그린 파키나미 작가는 자료를 바탕으로 트란실바니아의 여행지를 실감나게 묘사했습니다. 생동감 넘치는 그림은 마치 직접 여행을 다니는 듯 즐거움을 선사합니다. 16권에서는 흡혈귀 가족이 총출동합니다. 흡혈귀들은 모두 톡톡 튀는 매력을 가지고 있는데요. 각각의 성격이 묻어날 만큼 특징을 잘 살린 그림은 이야기에 푹 빠져들게 만듭니다. 흡혈귀의 본고장에서 열리는 귀환 기념 파티! 어떤 대소동이 벌어질지 트란실바니아로 함께 떠나 보아요! 무시무시한 드라큘라 백작이 나타났다!? 흡혈귀 귀환 기념 파티에서 벌어지는 대소동! 《꼬마 흡혈귀》 16권에서 만나 보세요! “내가 여기 주인이라면, 메뉴에 드라큘라 요리들만 넣었을 텐데. 거의 익히지 않은 스테이크에 빨간 케첩을 잔뜩 뿌리고, 빨간 비트, 피 소시지, 피 오렌지…….” ‘방금 저기 지붕에서 다리 네 개가 흔들거리지 않았나? 그래, 정말이네. 어두운색 모직 타이츠와 케케묵은 옛날 신발을 신은 조그만 두 형상이 저 위에 앉아서 몰래 패션쇼를 보고 있어!’
EBS Final 실전모의고사 사회탐구영역 생활과 윤리 (8절) (2023년)
한국교육방송공사(중고등) / EBS(한국교육방송공사) 편집부 (지은이) / 2023.04.21
7,500

한국교육방송공사(중고등)학습참고서EBS(한국교육방송공사) 편집부 (지은이)
EBS의 첫 번째 모의고사 시리즈 'FINAL 실전모의고사'. 수능과 동일한 난이도의 신규 모의고사 9회분을 제공한다. 수능과 동일한 체제의 모의고사로 실전 감각을 업그레이드하였다. 2024학년도 수능 대비 가장 먼저 출시되는 모의고사로 6월 모의평가부터 대비할 수 있다. 실전 감각을 키우는 최다 분량 모의고사는 과목별 7~9회분으로 충분한 연습 분량을 제공한다. 출제 가능성이 높은 문항을 실제 수능 유형과 난이도에 맞게 수록하였다.제 1회 실전모의고사 제 2회 실전모의고사 제 3회 실전모의고사 제 4회 실전모의고사 제 5회 실전모의고사 제 6회 실전모의고사 제 7회 실전모의고사 제 8회 실전모의고사 제 9회 실전모의고사 정답과 해설 2024학년도 수능 완벽 대비는 EBS 모의고사 시리즈와 함께! EBS의 첫 번째 모의고사 시리즈 "FINAL 실전모의고사“ 최다 과목, 최다 분량! 수능과 동일한 난이도의 신규 모의고사 ‘9회분’ 제공 가장 많은 수험생이 선택한 EBS 대표 모의고사 - 수능과 동일한 체제의 모의고사로 실전 감각 업그레이드! - 2024학년도 수능 대비 가장 먼저 출시되는 모의고사로 6월 모의평가부터 대비할 수 있습니다. 실전 감각을 키우는 최다 분량 모의고사 - 과목별 7~9회분으로 충분한 연습 분량을 제공합니다. - 출제 가능성이 높은 문항을 실제 수능 유형과 난이도에 맞게 수록하였습니다. - EBSi 100% 무료 강의 제공 고교강의의 중심, ‘EBSi’에서 제공하는 100% 무료 강의를 인터넷 사이트 / 스마트폰 ‘EBSi 고교강의’ 앱을 통해 들을 수 있습니다.
안녕 자두야 심장이 벌렁벌렁 자두의 세계 여행 : 이탈리아
채우리 / 서지원 (지은이), 이빈 (원작), 윤현우 (그림) / 2021.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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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우리사회,문화서지원 (지은이), 이빈 (원작), 윤현우 (그림)
안녕 자두야 자두의 세계 여행 시리즈. 로마는 고대 유럽 문화의 중심지였던 곳이라서 오늘날까지 고대 문명과 유적이 많이 남아 있다. 로마뿐 아니라 피렌체, 베네치아, 나폴리, 밀라노 등 여러 도시들이 저마다의 문화를 자랑한다. 그래서 무척이나 볼 것도 많고, 먹을 것도 다양하다.1장 이탈리아로 여행을 떠나보자 이탈리아는 어떤 나라일까?·10 이탈리아 국기랑 프랑스 국기는 왜 비슷할까? ·14 이탈리아를 세운 왕을 늑대가 키웠다고?·18 이탈리아는 도시마다 왕이 달랐다고?·22 로마 안에 세계에서 가장 작은 나라 바티칸이 있다고?·26 판테온은 세상 모든 신이 모이는 신전이라고?·30 자두를 찾아라!·34 2장 세계사가 숨어 있는 이탈리아 도시 여행 이탈리아가 유네스코 세계 유산이 가장 많다고?·38 트레비 분수에서 소원을 빌면 이루어진다고?·42 ‘폼페이’ 전체가 화산 폭발로 파묻혔다고?·46 사람들은 왜 베네치아를 ‘물의 도시’라고 할까?·50 예술가들은 왜 피렌체를 사랑했을까?·54 피사의 사탑은 왜 자꾸 기울어지는 걸까?·58 콜로세움에서 검투사와 사자가 결투했다고?·62 성 베드로 성당 지하에 왜 거대한 무덤을 만들었을까?·66 자두를 찾아라!·70 3장 맛있고 멋있는 이탈리아 문화 피자가 처음 만들어진 곳이 ‘나폴리’라고?·74 요셉의 날 축제 때 왜 누에콩을 먹을까?·78 나폴레옹은 왜 이탈리아 빵을 제일 좋아했을까?·82 이탈리아 축구팀을 왜 아주리 군단이라고 부를까?·86 이탈리아에서는 왜 진한 에스프레소만 마실까?·90 밀라노는 어떻게 유럽 패션의 중심지가 되었을까??·94 자두를 찾아라!·98 4장 역사를 바꾼 이탈리아의 천재들 누가 더 천재 화가일까? 다 빈치 VS 미켈란젤로·102 누가 더 훌륭한 과학자일까? 갈릴레오 VS 아르키메데스·106 누가 더 명곡을 만든 작곡가일까? 비발디 VS 베르디·110 누가 더 뛰어난 성악가일까? 카루소 VS 파바로티·114 누가 더 최고의 자동차를 만들까? 페라리 VS 부가티·118 자두를 찾아라!·122장화를 닮은 나라로 유명한 이탈리아! 로마는 고대 유럽 문화의 중심지였던 곳이라서 오늘날까지 고대 문명과 유적이 많이 남아 있지요. 로마뿐 아니라 피렌체, 베네치아, 나폴리, 밀라노 등 여러 도시들이 저마다의 문화를 자랑하고 있지요. 그래서 무척이나 볼 것도 많고, 먹을 것도 다양하답니다. 로마 신화 속의 신들이 사는 판테온이 있는 나라, 교황님이 다스리는 아주 작은 나라인 바티칸이 있는 나라, 그리고 우리가 즐겨 먹는 피자의 나라! 이제부터 장화처럼 생긴 이탈리아 반도로 여행을 떠나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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