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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비밀일기 26 : 수.연산편
천재코믹스 / 김학연 (지은이), 이경신 (그림) / 2018.08.07
8,000원 ⟶ 7,200원(10% off)

천재코믹스수학동화김학연 (지은이), 이경신 (그림)
수학 비밀일기 시리즈. 사립 천재 우등생 초등학교 학생들의 일상과 에피소드를 기본으로 진행하며 사랑과 우정, 모험 등을 통해 순수한 동심과 꿈을 갖게 하고 어렵게 생각되는 수학문제를 쉽게 일상에서 깨닫게 하여 학습효과를 높일 수 있다. 수연산은 실생활과 밀접한 내용이므로 생활 속 이야기를 통해 수와 연산에 대한 기초를 다질 수 있다. 또한, 수연산의 기본은 초등학교 고학년에서 중고등 수학 학습의 여러 응용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중요한 수학 학습의 바탕이라고 할 정도로 중요한 부분이다. 전권을 읽고 나면 어느새 수의 개념을 익히고 계산 방법의 원리를 자연스럽게 인지하게 될 것이다.1화 2화 3화 스토리텔링 문제 수학 지식의 백과사전 정답과 풀이"초등 전 학년에 걸친 수와 연산 영역을 다루는 순정 판타지 학습만화" - 여자 주인공 성하가 친구들과 함께 학교생활, 우정과 사랑, 모험 등 여러 가지 일들을 겪으면서 성장해 나가는 스토리 라인. - 수학 학습의 가장 기본이 되는 '수와 연산' 영역 내용을 빠짐없이 다룸. - 초등수학 교과서의 학습 내용과 연계하여 유치 아동부터 초등 전 학년에 걸쳐 폭넓게 볼 수 있음. "교과서와 연계하여 학습 능력이 향상되는 알찬 구성" - 초등 교과서의 학습 내용을 순차적으로 다뤄 교과서 개념 파악에 용이함. - 만화의 중간중간에 삽입된 퀴즈와 핵심 정리로 자연스러운 학습 연계. - 각 화가 끝날 때마다 개념 체크 문제로 차시별 학습 내용을 복습. - 책의 뒷부분에 있는 스토리텔링 문제로 만화 속 캐릭터들과 함께 흥미로운 학습 가능. - 수학 지식의 백과사전 코너를 통해 다양한 상식과 수학적 지식에 관한 읽을거리를 제공. "매력적인 캐릭터들과 함께 신나고 재미있는 수학 학습" - 아이들의 학교생활과 밀접한 스토리 구성으로 등장인물들을 통해 수의 개념과 계산 방법의 원리를 쉽고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음. - 탄탄한 스토리 속에 수학 학습 내용을 적절하게 녹여 높은 학습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음. (수학 학습을 위해 스토리를 억지로 구성하는 타 도서와 차별화) - 수학 학습과 스토리텔링 이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단번에 잡을 수 있음. (교육 과정이 개편됨에 따라 수학 문제도 스토리를 이해해야만 풀 수 있음을 강조)
신기한 방귀 가루
사계절 / 요 네스뵈 (지은이), 페르 뒤브비그 (그림), 장미란 (옮긴이) / 2019.07.31
13,000원 ⟶ 11,700원(10% off)

사계절명작,문학요 네스뵈 (지은이), 페르 뒤브비그 (그림), 장미란 (옮긴이)
북유럽 최고의 추리 작가 요 네스뵈의 첫 판타지 동화. 이 작품은 작가가 딸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고 싶어서 기획한 동화로, 출간되자마자 노르웨이와 북유럽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얻어 현재 5권까지 출간되었다. 그리고 전 세계 25개국에 계약되어 북유럽을 비롯해 미국, 영국 등에서 출간되었고, 영화로도 제작되어 노르웨이와 독일, 영국 등에서 사랑을 받았다. 초강력 방귀 가루 제조에 성공한 괴짜 박사 프록토르. 그의 방귀 가루는 너무 강력해 우주선 없이도 우주 비행을 할 수 있을 만큼 대단한 아이디어 상품이다. 그의 조수 빨강 머리 불레와 똑똑한 리세는 ‘미국 항공우주국 나사’에 판매하려고 준비한다. 그러나 남의 특허를 훔쳐 백만장자가 된 트라네 씨와 그의 아들 쌍둥이는 방귀 가루를 손에 넣으려고 불레와 프록토르 박사를 죽음의 지하 감옥에 보내 버리는데…. 빵빵 터지는 대박 아이디어 상품 방귀 가루를 빼앗으려는 자들과 지키려는 자들이 펼치는 환상적인 이야기가 지금 시작된다.새로 온 이웃 | 뱃멀미하는 염소들 | 첫 번째 방귀 가루 테스트 | 새로 온 전학생 | 불레의 아이디어 | 지휘자 마드센 선생님과 될겐 초등학교 행진 악대 | 그날 밤 오슬로의 지하 하수도에서 | 불레의 간단한 수학 문제 | 우주 비행 방귀 가루 | 불레의 속임수와 줄리엣 마가린 이야기 | 방귀 가루 빅 세일 | 날아간 트룰스와 트륌 | 가장 완벽한 하루? | 수상쩍은 세 사람 | 죽음의 지하 감옥 | 대탈출 | 하수도 속의 생명체 | 엄청난 대탈출 | 특허청 | 자백 | 독립 기념일 | 마지막 장노르웨이 독립 기념일에 맞춰 터지는 축포만큼, 빵빵 터지는 대박 아이디어 상품 괴짜 박사 프록토르의 초강력 방귀 가루 신기한 방귀 가루로 기상천외한 모험을! 불레는 학교에 적응하지 못하고 전학을 전전하다 오슬로 카논 거리에 이사 온다. 카논 거리에는 괴짜 박사 프록토르와 리세, 쌍둥이 형제 트룰스와 트림이 산다. 불레의 옆집에는 리세가 살았는데, 리세도 외톨이였던 터라 둘은 금세 친해지게 된다. 이 둘의 이웃집에 사는 프록토르 박사는 새로 이사 온 불레에게 관심을 보이고, 자신의 실험실에도 초대한다. 불레와 리세는 독특한 실험을 하는 프록토르 박사를 돕기로 결심한다. 그리고 프록토르의 조수가 되어 특별한 방귀 가루를 완성하는 데 일조한다. 그런데 방귀 가루를 탐낸 자들이 있으니, 이들은 쌍둥이 형제 트룰스와 트륌이다. 두 녀석은 큰 덩치를 무기로 힘없고 약한 아이들을 골탕 먹이고 특히 불레와 리세를 괴롭히는 말썽꾸러기들이다. 이들의 관심사는 방귀 가루를 훔치는 것인데, 이 분야의 전문가 아빠 트라네 씨에게 이야기를 한다. 트라네 씨는 남의 발명품 특허를 훔쳐 백만장자가 된 사람이다. 그런 그가 더욱 부자가 되려고 우주를 비행할 수 있을 만큼 강한 힘을 가진 방귀 가루에 관심을 보인다. 이 일당은 괴짜 박사가 원자 폭탄을 발명한다는 음모를 꾸며 프록토르와 불레를 죽음의 지하 감옥으로 보내 버린다. 모두가 잠든 늦은 밤, 트라네 씨와 쌍둥이는 마스크로 얼굴을 가리고 박사의 실험실에 침입해 선반에 있는 ‘박사의 연녹색 가루’를 가로챈다. 프록토르 박사의 이웃집에 사는 리세가 이 장면을 놓칠 리 없다. 리세는 이 소식을 불레와 프록토르 박사에게 알린다. 프록토르는 주머니에 조금씩 남아 있던 형광 가루와 방귀 가루를 불레에게 건네고, 불레는 지하 감옥 탈출을 감행한다. 독특하게 화장실 변기를 통해 가까스로 지하 감옥을 탈출하지만, 하수관으로 떨어져 엄청나게 큰 아나콘다와 마주하게 된다. 불레는 아나콘다와의 결투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까? 그리고 프록토르 박사는 누명을 벗고 방귀 가루를 되찾을 수 있을까? 별 볼 일 없는 사람들의 특별한 이야기 『괴짜 박사 프록토르 1 신기한 방귀 가루』에는 아이들을 다그치고 주의만 주는 담임 스트로베 선생님, 겉모습만 보고 아이에게 기회를 주지 않는 지휘자 마드센 선생님, 아들이 감옥에 가도 전혀 관심 없는 불레 엄마, 온갖 범죄는 다 저지르고 다니는 트라네 씨, 늘 착하게 살아야 한다고 말하는 사령관 리세 아빠 등 조금은 모난 어른들이 등장한다. 이 사람들 눈에는 될겐 초등학교 학생 빨강 머리 불레는 왜소한 몸에 허무맹랑한 소리만 하는 부산한 아이로, 똑똑한 리세는 모범생이지만 존재감 없는 조용한 아이로만 비친다. 그러나 그들과는 다르게 불레와 리세의 눈을 맞추고 상처받은 마음을 어루만져 주며 친구로 때로는 동료로 대하는 유일한 어른이 나타난다. 괴짜 박사 프록토르다. 덥수룩한 흰 수염에 정리되지 않은 머리를 하고 물안경 같은 안경 등 쓴 특이한 행색을 한 사람인데, 남들이 절대 만들지 않을 발명품을 만든다. 예를 들면 먹으면 몸을 빛나게 하는 형광 가루와 방귀를 조절할 수 있는 방귀 방지 가루 같은 것들이다. 불레와 리세는 프록토르의 발명을 도우면서, 그와 함께 있을 때만큼은 세상에서 가장 유의미한 존재로 거듭나고 자존감을 갖게 된다. 프록토르 박사 역시 세상 어느 누구도 이해해 주지 않았던 자신의 발명품을 알아봐 주는 불레와 리세가 든든하고 고맙기만 하다. 프록토르와 불레, 리세는 각각 보면 주변에서 꼭 만날 수 있는 ‘아웃사이더’ 캐릭터들이다. 그런데 이 캐릭터들이 매력적으로 보이는 이유는 아마도 셋이 함께일 때 서로의 부족한 면을 보완하고 시너지를 발휘하여 어려움을 극복해 내기 때문일 것이다. 그래서 조금은 엉성해 보이는 세 사람을 응원해 주고 싶고, 그들의 세계에 함께하고 싶어진다. 아무리 괴롭고 힘들어도 나를 믿어 주는 단 한 사람만 있으면 버틸 수 있는 힘이 생긴다. 이 작품은 서로를 의지하는 세 사람의 격의 없는 우정을 잘 담아냈다. 또한 정의로운 인물을 등장시키지 않고도 평범한 인물들의 명암을 통해 옳고 그름과 삶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알아차릴 수 있게 풀어낸 점도 인상적이다. 세상을 재미있게 만드는 상상력 방귀를 떠올리면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도 웃음을 터뜨린다. 거기에 세상을 재미있게 만드는 상상력을 더한다면 어떨까? 『신기한 방귀 가루』는 방귀를 눈에 보이는 ‘가루’로 표현하고 심지어 먹기도 한다. 그리고 작가는 놀라운 상상력으로 방귀 가루 때문에 벌어진 다양한 사건들을 손에 땀을 쥐게 하는 긴장감 넘치는 흥미로운 이야기로 풀어낸다. 노르웨이의 독립 기념일에 맞춰 펼쳐지는 전통 행사인 행진 악대와 축포를 동화 속 주배경으로 삼아 이야기를 좀 더 방대하면서도 풍부하게 만들었다. 북유럽에 대한 환상과 노르웨이의 문화도 간접적으로 경험해 보고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해 재미와 정보를 동시에 준다. 또한 이야기 처음에 나오는 아나콘다와 시궁쥐에 대한 설명이 엄청난 사건의 실마리였다는 걸 알게 되는 순간 감탄하게 된다. 예측 불가능한 사건들이 휘몰아치는 와중에도 인물들의 고군분투하는 모습에서 기쁨과 슬픔, 웃음과 기발함을 느낄 수 있다. 요 네스뵈 특유의 ‘스토리텔링의 힘’이 드러나는 동화다. 노르웨이 두 거장의 만남! ‘괴짜 박사 프록토르’ 시리즈는 북유럽 최고의 범죄, 추리 소설에 수여하는 ‘유리 열쇠상’을 수상한 요 네스뵈의 장편 판타지 동화이다. 작가는 도서관 사서 어머니와 독서광 아버지 덕에 동화를 읽으며 어린 시절을 보냈다. 현재 음악가, 경제학자, 저널리스트로 활발하게 활동해 오고 있으며, 아동문학에도 깊은 관심을 가지고 제3세계 어린이들을 위한 독서와 글쓰기 재단을 설립하여 자선 활동에도 힘쓰고 있다. 작가는 이 시리즈로 노르웨이의 ‘로알드 달’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전 세계 수많은 언론의 찬사를 받았다. 그림 작가 페르 뒤브비그는 비주얼아티스트이자, 일러스트레이터, 만화가로 활동하며 80여 권이 넘는 책에 그림을 그렸다. 이 시리즈에서는 연필 선과 최소한의 색으로 인물들의 감정을 독특하게 표현해 기존의 어린이 작품들과는 다른 매력으로 다가온다. 그래서 아이와 어른 모두의 마음을 사로잡을 만하다. 두 거장이 만나 작업한 ‘괴짜 박사 프록토르’ 시리즈는 첫 권이 나오자마자 폭발적인 인기를 얻으며 노르웨이 어린이 동화 부문의 베스트셀러가 되어 어린이 독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제부터 세금은 쌀로 내도록 하라
책과함께어린이 / 손주현.이광희 지음, 장선환 그림 / 2017.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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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함께어린이역사,지리손주현.이광희 지음, 장선환 그림
조선 시대 깊이 알기 시리즈. 전쟁 후 급변하는 조선 후기를 배경으로 조선 사람들의 일상을 그린다. 단순히 조선 시대 사람들이 어떻게 살았는지를 뛰어넘어, 갑작스러운 사회 변화를 받아들이고 적응해 가는 모습을 생생히 보여준다. 병자호란 때 부모가 청나라 포로로 끌려가는 바람에 청나라 노예가 된 주인공 귀환이. 어느 날 귀환이에게 편지 한 통이 전해진다. 조선에서 아들을 기다리고 있다는 엄마의 편지다. 그러나 편지는 빗물에 젖어 엄마가 계신 곳을 알아볼 수 없다. 남아 있는 글자를 단서로 귀환이는 엄마를 찾아 나선다. 청나라에서 만난 조선인 노예 기별이와 그의 아버지 이씨 아저씨와 함께. 청나라 심양에서 출발한 이들 셋은 마침내 조선 땅을 밟는다. 의주, 평양을 거쳐 한양과 그 이남을 돌며 목격한 조선의 상황은 이전에 듣던 이야기와는 많이 달랐다. 특산물 대신 세금을 쌀로 내도록 한 대동법 덕분에 백성들의 부담은 줄었고, 농민들은 쌀 한 톨이라도 더 거두기 위해 ‘위험한 농사법’이라며 금지되었던 이앙법(모내기)을 시도한다. 이렇게 먹고 남은 것을 장에 내다팔기 시작하며 상업이 발달하고 물질적으로 여유가 생긴 사람들은 돈을 주고 신분을 산다. 심지어 노비도 돈만 주면 양반이 될 수 있는 세상이라는데…. 이 책은 주인공이 엄마를 찾아 가는 각 여정마다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조선 후기 사회 전반에 대한 시대상을 그려 낸다.작가의 말 1장 귀환이의 귀환 2장 도망쳐 봤자 헛수고 3장 돌아와도 반기는 이 없는 여인들 4장 이제부터 세금은 쌀로 내도록 하라 5장 달라진 농사법, 달라진 세상 6장 종루에서 뺨 맞고 한강에서 눈 흘기기 7장 내 체면에 백정들과 한 부대라니 8장 한 사람에게 몰아주기 9장 조상님 좀 빌려주오 10장 고추 먹고 맴맴 11장 그리운 엄마양반을 위해 나라가 있고 세상이 있는 것 같더니 요즘은 상민도 노비도 다 제 목소리를 내더군요.” -본문 중에서 전쟁이 끝난 뒤 변화의 바람 부는 조선 조선 사람들의 일상은 어떻게 달라졌을까 조선 시대에 일어난 가장 큰 사건을 꼽으라면 무엇일까? 바로 조선 전기와 후기를 가른 전쟁, 임진왜란과 병자호란일 것이다. 흔히 이 사건은 비극으로만 기억되곤 했다. 전쟁에서 살아남은 사람들도 가족과 전 재산을 잃거나 포로로 끌려가는 등 큰 고통을 겪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 두 번의 전쟁이 끝난 뒤 조선은 크게 변했다. 농업을 최고로 치던 사회에서 상업이 발달하게 되었고, 장사로 돈 벌어 잘사는 상민이 생겼다. 그들 중에는 돈을 내고 양반의 지위를 사기도 하며 신분 질서가 엄격했던 조선 전기와는 사뭇 달라졌다. 이렇듯 변화의 중심에는 전쟁 후 어려움을 슬기롭게 극복해 나간 백성들이 있었다. 이 책은 전쟁 후 급변하는 조선 후기를 배경으로 조선 사람들의 일상을 그린다. 단순히 조선 시대 사람들이 어떻게 살았는지를 뛰어넘어, 갑작스러운 사회 변화를 받아들이고 적응해 가는 모습을 생생히 보여준다. 청나라에 남겨진 포로 소년 귀환이, 엄마를 찾아 달라진 조선에 돌아오다 병자호란 때 부모가 청나라 포로로 끌려가는 바람에 청나라 노예가 된 주인공 귀환이. 어느 날 귀환이에게 편지 한 통이 전해진다. 조선에서 아들을 기다리고 있다는 엄마의 편지다. 그러나 편지는 빗물에 젖어 엄마가 계신 곳을 알아볼 수 없다. 남아 있는 글자를 단서로 귀환이는 엄마를 찾아 나선다. 청나라에서 만난 조선인 노예 기별이와 그의 아버지 이씨 아저씨와 함께. 청나라 심양에서 출발한 이들 셋은 마침내 조선 땅을 밟는다. 의주, 평양을 거쳐 한양과 그 이남을 돌며 목격한 조선의 상황은 이전에 듣던 이야기와는 많이 달랐다. 특산물 대신 세금을 쌀로 내도록 한 대동법 덕분에 백성들의 부담은 줄었고, 농민들은 쌀 한 톨이라도 더 거두기 위해 ‘위험한 농사법’이라며 금지되었던 이앙법(모내기)을 시도한다. 이렇게 먹고 남은 것을 장에 내다팔기 시작하며 상업이 발달하고 물질적으로 여유가 생긴 사람들은 돈을 주고 신분을 산다. 심지어 노비도 돈만 주면 양반이 될 수 있는 세상이라는데! 이 책은 주인공이 엄마를 찾아 가는 각 여정마다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조선 후기 사회 전반에 대한 시대상을 그려 낸다. 편지의 지워진 글자를 하나씩 맞춰 가는 재미 추리기법으로 모험심을 자극한 이야기 조선 후기 전반을 다룸에도 내용이 방대하게 느껴지지 않는 것은, 추리기법으로 모험심을 자극한 이야기 덕분이다. 매 장 첫 부분에서 독자들은 주인공들의 여정이 담긴 고지도와 엄마의 편지 일부분과 마주한다. 주인공들이 어디로 가야 할지 결정하고, 지워진 글자를 맞춰 보는 과정에 독자들도 참여하게 되는 것이다. 엄마를 바로 옆에 두고 지나치기도 하고, 의외의 장소에서 결정적인 단서를 얻는 등 긴박감 있는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어느 새 조선 후기 백성들의 삶을 이해할 수 있게 된다. 각 장 뒷부분에는 정보 페이지를 넣어 주요 내용을 한눈에 정리해 놓았는데, 여자 주인공 기별이가 쓴 기별지(소식지) 형식으로 돼 있어 흥미를 돋운다(여자 주인공 기별이는 보고 들은 것을 소식지로 만들어 파는 것이 꿈이다.). 이렇듯 정보 페이지에서도 흥미 요소뿐 아니라 전체 이야기와 연결성을 살렸다. 조선 시대 깊이 알기 시리즈 조선은 건국된 뒤 경국대전 반포, 임진왜란과 병자호란, 개항 등 여러 차례 큰 변화를 겪었다. ‘조선 시대 깊이 알기 시리즈’는 조선을 뒤흔든 사건으로 삶에 변화를 맞이한 조선 사람들의 일상을 그린다. 전쟁 후 급변하는 조선 사회를 다룬 <이제부터 세금은 쌀로 내도록 하라>는 그 두 번째 권이다. “요즘 청의 간섭이 덜해졌다고 해도 도망친 포로 문제만은 길길이 뛰며 돌려보내라고 하니 조정도 어쩔 수 없다고 하오. 작년에 단체로 도망친 포로들을 모두 붙잡아 돌려보내지 않으면 또 쳐들어오겠다고 엄포를 놓으니 우린들 어쩌겠소.” 귀환이가 발을 동동 굴리며 막아 보았다. “여기까지 겨우 빠져나와 잘살고 있는데 돌아가라니요. 한 번만 눈감아 주시고 풀어 주시면 안 돼요? 제발요. 그냥 찾지 못했다고 하면 되잖아요.” -<2장 도망쳐 봤자 헛수고> 중에서 “내 몇 달 전 친정아버님이 청으로 오셔서 무사히 풀려났다네. 속환금이 좀 많이 들긴 했지만 아이들을 다시 볼 수 있다는 생각에 꿈만 같았지.” “그런데요?” “막상 도착해서 아이들을 보러 가니 시댁 어른들이 대문을 열어 주지 않더구나. 포로로 끌려갔다가 돌아온 여자는 몸을 더럽혔다며 며느리로 받아줄 수 없다는 거야.” -<3장 돌아와도 반기는 이 없는 여인들> 중에서
골목대장 마밍자 1 : 초등학생이 된 마밍자
문학수첩 리틀북 / 정춘화 지음, 야오홍 그림, 윤진 옮김 / 2009.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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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수첩 리틀북명작,문학정춘화 지음, 야오홍 그림, 윤진 옮김
중국 100대 우수도서 선정작. 초등학교에 입학하면서부터 3학년이 될 때까지, 하루도 조용히 넘어갈 날 없는 말썽쟁이 꼬마 마밍자의 성장기를 다룬 작품이다. 평범하면서도 친화력 있는 언어로 어린이의 내면을 잘 녹여 내고 있다. 어른들에게 관심받고 싶어 하는 아이들의 심리를 절묘하게 끄집어내는가 하면, 학교에서 벌어지는 아이들 간의 시기와 질투, 의리와 우정, 공부와 놀이 등 천진난만한 아이들의 소소한 일상을 꾸밈없이 들려준다. 무엇보다 친구의 전학과 선생님의 전근, 친구 부모님의 이혼 등 오늘날 아이들이 성장하면서 감당해야 하는 아픔에도 결코 소홀히 하지 않는다. 아이들의 통과의례와도 같은 '성장의 아픔'을 엄마의 따뜻한 손길처럼 보듬어 주며, 아이와 부모 모두에게 재미와 감동을 전하는 작품이다.1권 초등학교에서의 첫 수업 첫 수업을 마치고 다섯 개의 책가방 마맹구 반장 선거 갈래머리 스위치 누나 선생님 진짜 초등학생이 되었어요 두 개의 이름 가장 슬픈 하루 창고 속에 넣어 둔 장난감 상자 나는 돼지다 바둑알 반점 알고 보니 마음씨 좋은 형들 특별한 하루 마밍자가 아파요 식물원의 화장실 좋은 친구 운 없는 사나이 강도를 만났어요 전화 걸기 비 오는 날 추천사 2권 와! 방학이다! 개학 첫날 국어 반장 작은나팔 합창단 3월 8일 국제 여성의 날 두더지 이빨 집으로 오는 일곱 가지 길 친한 친구의 생일 운동화 실종 사건 간식 대유행 미니 도서관과 공룡 전시회 으악! 귀신이다! 어린이날 소원 학급 사진 거꾸로 말하기 클럽 세 번째 짝꿍 장대 위의 고양이 꼬마야, 울지마! 회오리바람 축구팀 호랑이띠 여자아이와 결혼할래요 추천사 3권 작가의 사인이 담긴 책 우수 학교 3조 조장 선거 송충아, 안녕! 마밍자는 발명왕 우산 하나 돈 벌기 대작전 꾀돌이 청소 당번 마밍자 가짜 영웅 마밍자, 꼬마 선생님 되다 2학년의 보조 게양수 힘이 솟는 신비의 약 꼬마 자선가 지구가 되고 싶어요 고자질쟁이는 정말 싫어! 키가 작으면 어때! 엄마한테 욕하는 건 못 참아! 진심이 담긴 크리스마스카드 교장 선생님과 소중한 추억 만들기 추천사 4권 엄마가 돌아온다 여름 캠프 겁쟁이 대장 무술부에 가입하기 교장 선생님께 드리는 선물 장수하늘소 납치 사건 1등과 2등 마네킹처럼 변해 버린 체육 선생님 마 뉴턴 우수 미화부장 특별한 점심 식사 뚱뚱해지는 담임 선생님 아기 이름 짓기 대작전 이름 없는 편지 바보 탐정 어른들 말만 옳은가요? 우리 학교의 명예는 내가 지킨다 인자한 수학 선생님 방학 대청소 추천사 5권 언덕 위의 울트라맨 놀리는 건 못 참아 말썽꾸러기 삼총사 만화 대왕 재미있는 2층 침대 단짝 친구가 전학을 가요 공포의 농촌 체험 학습 사랑하는 안개 공개수업 신기한 하루 잃고 싶지 않은 구관조 친구 의리의 사나이 다리에 모래주머니를 찬 마밍자 겨울아, 빨리 와! 눈아, 어서 내려! 우주선 물통 눈 보호 체조 검사원 수업 시작 종을 듣지 못했어요 발육한다는 건 너무 창피해 좋은 새엄마 안녕, 3학년! 추천사 지은이의 말"누가 이 꼬마를 좋아하지 않을 수 있을까?" 중국 어린이와 부모 독자를 사로잡은 좌충우돌 꼬마 마밍자의 성장동화 중국 100대 우수도서 선정작 상하이도서 대상 수상 전국 우수아동도서 대상 수상 중국의 국민 동화작가 정춘화 ‘마밍자’ 시리즈 국내 첫 출간! 섬세한 감수성으로 아이들의 내면과 일상을 생동감 있게 그리며, 온 국민에게 ‘마밍자’ 열풍을 일으킨 중국 동화작가 정춘화의 <골목대장 마밍자>가 국내 처음 출간되었다. 초등학교에 입학하면서부터 3학년이 될 때까지, 하루도 조용히 넘어갈 날 없는 말썽쟁이 꼬마 마밍자의 성장기를 다룬 <골목대장 마밍자>는, 출간되자마자 ‘전국 우수아동도서 대상’ ‘상하이도서 대상’ ‘중국 100대 우수도서’에 선정되는 등 어린이와 부모 독자들에게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에서도 곧 만화로 제작될 예정이라고 하니 그 인기가 어느 정도인지 짐작하고도 남는다. 중국의 대표적 동화작가 진보(金波) 역시 “아이들이 나누는 귓속말을 듣고 있는 것 같다”고 극찬할 만큼, 평범하면서도 친화력 있는 언어로 어린이의 내면을 잘 녹여 내고 있는 중국의 대표 동화다. 정춘화는 ‘아이들의 마음을 잘 헤아리는 작가’로도 유명하다. 그녀는 어른들에게 관심받고 싶어 하는 아이들의 심리를 절묘하게 끄집어내는가하면, 학교에서 벌어지는 아이들 간의 시기와 질투, 의리와 우정, 공부와 놀이 등 천진난만한 아이들의 소소한 일상을 꾸밈없이 들려준다. 어린 독자들은 생생한 일상의 묘사를 통해 마치 나와 친구 이야기를 읽듯 공감할 것이고, 어른들에게는 유년 시절로의 행복한 추억여행을 선물받을 것이다. 무엇보다 <골목대장 마밍자>는 친구의 전학과 선생님의 전근, 친구 부모님의 이혼 등 오늘날 아이들이 성장하면서 감당해야 하는 아픔에도 결코 소홀히 하지 않는다. 마밍자는 개구쟁이지만 주위의 친구들의 아픔들을 보듬어 가며 마음의 키도 훌쩍 성장해 간다. 이처럼 마밍자의 하루를 따라가다 보면, 웃음을 짓다가도 코끝이 찡해지고, 아이의 상상력에 무릎 치며 감탄하다가도 아이의 깊은 속에 고개를 주억거리게 될 것이다. 작가가 “마밍자 이야기는 ‘성장의 아픔’을 겪는 아이들에게는 용감하게 맞서라는 격려이며, 유년기를 추억하는 어른들에게는 아이들을 인내와 관용, 그리고 사랑으로 따뜻하게 감싸 주라는 희망의 이야기”라고 말한 것처럼, 이 작품은 아이들의 통과의례와도 같은 ‘성장의 아픔’을 엄마의 따뜻한 손길처럼 보듬어 주며, 아이와 부모 모두에게 재미와 감동의 메시지를 선사할 것이다. 개구쟁이 마밍자, 오늘 하루도 그냥 넘어가지 않아요! 마밍자는 짓궂지만 총명한 아이다. 반 친구들 가방에 바퀴를 달아 준다며 망치로 뚝딱거리다 망가트리는가하면, 코 푼 휴지를 짝꿍에게 던지며 장난을 친다. 하지만 하굣길 선생님이 비를 맞을까 봐 걱정이 돼 우산을 들고 교문 앞에서 기다리는 의젓함을 보이고, 새 운동화가 더러워질까 봐 운동화를 벗고 공을 차기도 하는 미워할 수 없는 아이다. ‘마밍자’ 이야기는 아이들이 대부분 일상에서 쉽게 경험하고 볼 수 있는 소재들로 가득하다. 하지만 이 이야기가 사랑받는 이유는 작가가 그것들을 정확히 아이의 마음과 눈높이에서 읽어 내는 데 있다. 마밍자의 행동과 성격에 공감하는 이유도 또래 아이들의 성장 과정에서 보이는 보편성을 획득하기 때문이다. 친구가 마밍자보다 받아쓰기 점수를 잘 받자, 잘못 채점된 것을 꼼꼼하게 찾아내 기어코 자기 점수와 똑같이 만드는 모습이 한편으로 얄밉기도 하지만, 아이들 사이에 흔히 일어나는 시기와 질투심을 정확히 포착해 냈기 때문에 공감할 수 있다. 또한 마밍자는 등굣길에 오락을 하는 바람에 준비물 낼 돈 천 원 중 200원을 써 버리고는 강도에게 천 원을 뺏기고 800원을 돌려받았다며 귀엽기까지 한 ‘뻔한 거짓말’을 한다. 하지만 이 동화의 미덕은 마밍자가 보여 주는 럭비공 같은 행동에 대처하는 어른들의 태도다. 선생님은 마밍자의 잘못을 곧바로 지적하는 대신, 경찰에 신고해 강도를 잡아야겠다고 태연하게 말한다. 그러자, 마밍자는 덜컥 겁을 먹고 울면서 고백을 하고 만다. 아이의 거짓말 앞에서, 얄미운 행동 앞에서 무턱대고 혼내기보다 사랑과 인내로 스스로 깨닫게 하는 동화 속 어른들의 지혜가 우리의 가슴을 더욱 따뜻하게 한다. 이처럼 <골목대장 마밍자>는 아이의 눈높이와 어른의 지혜가 조화를 이루며, 아이들의 천진함과 가족의 따뜻함, 선생님의 온유함을 담뿍 담아내고 있다. 순간순간 웃음 짓게 하는 우리들의 아이 마밍자 이야기! 때로는 경쾌하고 발랄하게, 때로는 훈훈한 감동을 선사하며 우리 아이들과 부모들에게 감동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골목대장 마밍자>. 이 작품은 무리하게 비현실적인 캐릭터를 만들어 내거나, 아이에게 나이에 맞지 않는 사회적 역할을 부여하지 않는다. 한창 성장 중인 지극히 평범한,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어린이의 성장기를 그림으로써, 내 아이의 이야기, 내 또래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정춘화는 아이의 어머니이자 친구로서 아이들의 내면을 주시하며 요즘 아이를 대표하는 ‘마밍자’라는 사랑스러운 꼬마를 만들어 낸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아이들은 머리맡에 놓고 두고두고 읽을 친구 하나가 생긴 셈이다. 솔직하고 개성 있는 캐릭터로 중국 어린이 독자들에게 전폭적인 사랑을 받은 아이 ‘마밍자’는 우리 어린 독자들에게도 구김 없이 자라는, 성장의 밑거름이 되기에 부족함이 없는 친구가 될 것이다. *작가 소개 정춘화 선생님은 1959년 태어났습니다.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한때 농장에서 일하기도 했으며, 유치원 선생님으로 근무하다, 베이징 루쉰문학원과 난징대학 중문과를 수료하였습니다. 현재 중국 작가협회 회원이며, 소년아동출판사에서 편집을 맡고 있습니다. 정춘화 선생님은 어머니, 선생님, 편집자, 작가로서 다양한 시각으로 아이들의 세계를 관찰하여 동화를 창작했기 때문에, 그 속에서 가족의 따뜻함과 선생님의 온유함, 아이들의 천진난만한 세계를 함께 발견하게 된답니다. 지은 책으로는 중국 아동문학의 대표작으로 손꼽히는 베스트셀러 <큰머리 아들과 작은머리 아빠>를 비롯하여, <제비꽃 유치원> <베이쟈의 앵두반> 등이 있으며, 등을 수상하였습니다. <비범한 소년 마밍자>는 중국 어린이와 부모 독자를 사로잡은 좌충우돌 꼬마 마밍자의 성장동화로, 순간순간 웃음 짓게 하는 가슴 따뜻한 감동을 선사할 것입니다.
EBS 철학 학교 1
가나출판사 / EBS 스쿨랜드 제작팀 지음, 지우 외 그림, 이지애 감수 / 2017.03.20
12,000원 ⟶ 10,800원(10% off)

가나출판사논술,철학EBS 스쿨랜드 제작팀 지음, 지우 외 그림, 이지애 감수
자신만의 생각을 이제 막 싹 틔우기 시작한 초등학생들을 위한 친절한 철학 안내서. 다양하고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이 ‘철학’을 좀 더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해준다. EBS와 교육부가 선별한 16가지 철학 주제를 통해 자신은 어떤 입장을 갖는지, 왜 그런 생각을 하게 되었는지 생각의 물꼬를 트게 이끌어 아이들이 자신만의 생각과 논리를 펼칠 수 있도록 돕는다. 1권에서는 쟁점이 되는 사안을 놓고 어떤 선택을 할 것인지 생각하고, 의견을 나누는 과정을 다룬다. 스스로 생각하고, 자신의 생각을 명확하게 표현하고, 상대방의 의견을 들어보는 과정을 통해 아이들은 사고력을 키우고, 논리정연한 표현력을 갖출 수 있게 된다. 내가 옳다고 생각하는 가치가 무엇인지, 왜 그것이 옳다고 생각하는지 들여다보면서 자신만의 가치관을 키워나갈 수 있다.추천하는 글 이 책의 구성 거짓말을 해도 된다고? | 착한 거짓말 동물을 사랑하면서 먹을 수 있을까? | 생명 한 명인 내가 희생해야 된다고? | 다수와 소수 유행을 따르는 게 어때서? | 유행 돈으로 행복을 살 수 있다고? | 돈과 행복 좋은 동기와 좋은 결과, 뭐가 더 중요할까? | 동기와 결과 공짜로 음악을 듣는 게 어때서? | 공유와 소유 돌아가는 게 더 빠를 수 있다고? | 환경과 개발초등학생이 꼭 생각해야 할 16가지 철학 배틀 “거짓말을 해도 된다고?” “동물을 사랑하면서 먹을 수 있을까?” “좋은 동기와 좋은 결과, 뭐가 더 중요할까?” “네 생각은 어때?” 신나게 읽고 함께 토론하는 재미있는 철학 책! 입버릇처럼 “왜?”라고 물어대던 아이들이 열 살 무렵이 되면 제법 논리적인 질문 공세를 펼치기 시작합니다. 무조건 “왜? 왜!”하던 때와는 수준도 달라지고, 조금씩 자기 생각과 논리를 내세우지요. 아빠는 맛없는 음식을 먹으면서 왜 맛있다고 거짓말을 하는지, 친구들 사이에서 유행하는 점퍼를 입는 게 왜 문제인지 해맑은 얼굴을 하고 물을 때마다 내심 당황하게 됩니다. “거짓말은 나쁜 건데 아빠는 왜 거짓말 해요? 착한 거짓말은 괜찮은 거예요?” “친구들 사이에서 유행하는 옷 나도 입고 싶은데 왜 안 돼요?” “음악을 공짜로 다운로드 받으면 좋은 거 아니에요?” 이처럼 일상에서 슬쩍 지나치듯 던지는 아이들의 질문에 얼마만큼 관심 갖고 계신가요? 혹시 쓸데없는 질문하지 말라고 넘겨 버리신 적은 없었나요? 아이들이 뜬금없이 던지는 질문들을 깊이 파고들어 가다 보면 나와 친구들, 세상을 향한 시선을 넓혀갈 수 있습니다. 또 이러한 질문들에는 철학자들이 꽤 오랫동안 고민해 왔던 주제들도 많답니다. EBS 철학 학교는 자신만의 생각을 이제 막 싹 틔우기 시작한 초등학생들을 위한 친절한 철학 안내서입니다. 독자 또래인 주인공 다나의 일기를 바탕으로 학교와 집에서 겪은 일들을 실감나게 들려주지요. 궁금한 것도 많고, 생각도 많고, 그래서 질문도 많은 다나는 열 살 또래의 아이들이 느끼는 궁금증과 고민들을 고스란히 보여줍니다. 다나에게 생각의 길을 열어주는 괴짜 철학자, 속울렁테스는 재미있는 동화와 실제 있었던 일, 여러 분야 학자들의 실험 결과들을 들려주지요. 이 책을 통해 철학에서 오랫동안 논쟁이 되었던 주제와 유명 실험들을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 친근하게 접할 수 있습니다. 자신만의 생각이 자라는 시기, 생각의 물꼬를 트게 하는 철학 책! EBS 철학 학교는 다양하고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이 ‘철학’을 좀 더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 철학은 거창한 학문이나 고리타분한 논쟁이 아닙니다. 나와 세상을 향한 질문인 셈이지요. 철학은 우리가 품은 질문을 더 높은 차원의 생각으로 이끌어 주는 역할을 합니다. 생각이 자라나는 열 살 또래의 아이들이 꼭 공부해야 할 학문이기도 하지요. EBS 철학 학교는 EBS와 교육부가 선별한 16가지 철학 주제를 통해 자신은 어떤 입장을 갖는지, 왜 그런 생각을 하게 되었는지 생각의 물꼬를 트게 이끌어 줍니다. 자신만의 생각과 논리를 펼칠 수 있도록 이끌어 주는 가이드 역할을 하지요. 스스로 생각하고, 자신의 생각을 명확하게 표현하고, 상대방의 의견을 들어보는 과정을 통해 아이들은 사고력을 키우고, 논리정연한 표현력을 갖출 수 있게 됩니다. 내가 옳다고 생각하는 가치가 무엇인지, 왜 그것이 옳다고 생각하는지 들여다보면서 자신만의 가치관을 키워나갈 것입니다. 《EBS 철학 학교》시리즈는 … EBS 방송 대상 작품상 수상 프로그램, 제작진이 엄선한 폭넓은 철학 주제! 《EBS 철학 학교》는 ‘EBS 방송 대상 학교교육부문 작품상’을 수상한 우수 프로그램 제작진이 엄선한 폭넓은 주제를 다루고 있습니다. 남을 위해서 하는 ‘착한 거짓말’은 해도 되는지 하면 안 되는지, 예쁘다는 건 보는 사람에 따라 기준이 달라질 수 있는지 등 현실적인 내용부터 고장난 기차의 기관사가 5명이 있는 선로를 택해야 할지, 1명이 있는 선로를 택해야 할지 여부를 묻는 오래된 철학 논쟁까지 다양한 내용을 담고 있지요. 1권에서는 쟁점이 되는 사안을 놓고 어떤 선택을 할 것인지 생각하고, 의견을 나누는 과정을 다룹니다. 2권에서는 아름다움, 사랑, 시간, 자아 등의 철학에서 기본적으로 다루고 있는 주요 키워드를 통해 내가 그동안 보지 못했던 다른 세상에 대한 시선을 열어 줍니다. 부모님과 함께 읽으면서 토론하고, 이야기할 수 있는 철학 책! 《EBS 철학 학교》의 주제들은 부모와 아이가 함께 읽으면서 서로의 생각을 나누고, 표현할 수 있습니다. 다양한 철학적 주제를 통해 나라면 어떤 선택을 할지, 나는 어떻게 생각하는지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어느새 아이들의 생각이 성큼 자라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각 장의 주제가 끝날 때마다 ‘나의 선택은?’(1권), ‘나만의 철학 카드’(2권) 코너를 통해 아이들이 자신의 생각을 직접 써 보고, 정리할 수 있습니다. 차근차근 자신의 생각을 손으로 쓰면서 정리하다 보면 머릿속으로만 떠올렸던 것과는 또 다른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유명 심리학 실험과 실화를 바탕으로 한 구체적인 철학 이야기! 《EBS 철학 학교》에서는 실험과 연구를 바탕으로 한 구체적인 자료, 실제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내용을 들려줍니다. 인간은 자신이 보고 싶은 것만 본다는 것을 증명한 하버드대학의 다니엘 사이먼스 교수의 고릴라 실험, 다이너마이트를 개발한 노벨과 서양에서는 최초로 금속활자를 발명한 구텐베르크, 소아마비 백신의 특허권을 포기하고 많은 사람들에게 나눈 조너스 소크 박사 등 실제 인물과 사례를 바탕으로 한 동화를 들려 주기 때문에 더욱 실감나게 다가올 것입니다. 《EBS 철학 학교》의 구성 | 다나의 일기 다나가 학교와 집에서 느끼는 여러 가지 궁금증과 질문을 재미있는 만화로 만납니다! 꼬마 철학자, 다나의 하루를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다양한 철학 주제를 접하게 됩니다. | 속울렁테스가 들려주는 철학 이야기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괴짜 철학자! 속울렁테스가 동화와 실제로 있었던 일, 여러 가지 실험과 연구 결과 등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 속울렁테스의 철학 특강 우리가 꼭 생각해야 할 철학 주제들을 속울렁테스가 좀 더 쉽고 재미있게 설명해 줍니다. 속울렁테스의 안내를 따라 생각의 길을 걷다 보면 혼자서도 척척! 나만의 답을 찾을 수 있습니다. | 나의 선택은? 속울렁테스의 철학 이야기와 철학 특강을 들으면서 나의 생각을 정리해 보는 코너입니다. 해당 주제에 대해 나의 생각과 내가 내린 결정은 뭔지 차근차근 써 볼 수 있도록 했습니다. | 비하인드 스토리 다나가 속울렁테스의 이야기를 듣고 어떻게 달라졌을지 궁금하다고요? 다나의 뒷이야기를 만화로 꾸몄습니다. 깔깔깔깔 웃다 보면, 나는 또 얼마나 달라지게 될지 생각하게 됩니다. | QR코드 EBS 으로 연결되는 QR코드를 통해 EBS에서 방송되는 해당 영상도 함께 볼 수 있습니다. 에 대한 반응 “저는 착한 거짓말은 해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2학년 아들내미의 생각이네요 알송달쏭 철학적 이야기를 다양하고 재미있는 이야기로 풀어놓은 ‘스쿨랜드 철학’ 강의... 아들이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_한* 님 다나와 속울렁테스가 펼치는 철학이야기! 정말 재미있고 갈수록 흥미진진해져요! 특히 각 강의의 마지막 부분에 전문가 선생님들이 설명해 주시는 걸 들어 보면 나에 대한 반성도 할 수 있어서인지 철학이 어렵지 않고 친근하게 느껴지는 것 같아요. 스쿨랜드 철학 최고! _박*은 님 철학이라고 하면 뭔가 거창한 것만 같았는데, 철학의 개념을 예를 들어 쉽게 알려 주셔서 철학을 조금이나마 알게 되고 관심을 가지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혹시 철학에 관심이 있는 친구들, 그런데 너무 막연하게 느껴지는 친구들에게 추천하고픈 강의입니다! _한*빈 님 모르는 것이 수두룩한데 스쿨랜드 철학을 보니까 수수께끼가 조금씩 풀리니까 good!! 이해하게, 쉽게, 재미있게 해 주니까 좋은 1인~~ _한*희 님
손그림도 그리고 한글도 익히고 : 자음편
마음상자 / 코너스 샤인 (지은이) / 2019.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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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상자논술,철학코너스 샤인 (지은이)
그림을 따라서 그리다보면 자연스럽게 단어도 익히고 글자도 배울 수 있다. 아주 간단한 기본 도형만으로 사물을 그리는 것을 알려주기 때문에 그림 비전공자인 엄마나 아빠일지라도 아이와 함께 즐거운 놀이겸 학습 시간을 가질 수 있다.아이와 함께 그림 그리기 어렵지 않아요. 그림 그리기를 통해 얻을 수 있는 것들 이 책으로 아이와 함께 그림을 그리는 방법 이런 재료를 사용하여 그림을 그려주세요 미리 써보기 자음쓰기 모음쓰기 ㄱ부터 ㅎ까지 써보기 자음 배우기 기역(ㄱ) -- 가방, 기린, 고양이, 강아지, 경찰차 니은(ㄴ) -- 나비, 너구리, 눈사람, 나뭇잎, 나팔꽃 디귿(ㄷ) -- 두더지, 당근, 도넛, 다람쥐, 달팽이 리을(ㄹ) -- 라디오, 라면, 리본, 레몬, 로봇 미음(ㅁ) -- 무당벌레, 매미, 문어, 무지개, 마이크 비읍(ㅂ) -- 바나나, 바지, 배, 벌, 비행기 시옷(ㅅ) -- 사과, 사자, 수박, 생선, 선물 이응(ㅇ) -- 오리, 악어, 우주선, 오렌지, 아이스크림 지읏(ㅈ) -- 조개, 젖소, 쥐, 잠자리, 주전자 치읏(ㅊ) -- 자동차, 천사, 치즈, 체리, 초콜릿 키읔(ㅋ) -- 컵, 코끼리, 코알라, 케이크, 카메라 티읕(ㅌ) -- 타조, 토끼, 토마토, 탬버린, 튤립 피읖(ㅍ) -- 팬더, 펭귄, 피자, 파인애플, 피망 히읗(ㅎ) -- 하마, 해바라기, 호랑이, 핫도그, 휴지 친구들 색칠하기 초등학교 입학 전 꼭 해야 할 일이 있다면 아이의 학습상황을 체크하는 것이다. 그중에서 한글에 대한 상황 체크는 매우 중요하다. 한글을 어느 정도 떼고 입학을 하는가와 그렇지 않은가에 따라 아이는 학습에 대한 자신감이 달라지기 때문이다. 우리의 말인 한글을 배우는 방법은 매우 다양하지만 그림을 그려보면서 한글을 학습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전문가들은 조언한다. 아이들은 글자를 처음 익힐 때 글자로 인식하지 않고 그림으로 인식하기 때문에 그리기를 통해 글자를 익히는 것도 좋은 학습 방법이 된다. 만약 부모님이 그림을 못그려서 이 방법이 적합하지 않다고 생각한다면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이 책은 아주 간단한 기본 도형만으로 사물을 그리는 것을 알려주기 때문에 그림 비전공자인 엄마나 아빠일지라도 아이와 함께 즐거운 놀이겸 학습 시간을 가질 수 있다. [기획의도] 아이들은 생애 처음으로 배우는 글자를 도대체 어떻게 익힐까? 아이를 키우면서 아이가 글자를 학습하는 과정을 곰곰이 생각을 해봤다. 어른들도 눈에 익은 나라가 아닌 사우디아라비아와 같은 나라의 글자를 처음 보면 글자라는 생각보다는 상형문자나 기호 등으로 느끼게 될 것이다. 아이들도 마찬가지로 한글을 처음 익히게 되면 글자라는 생각보다는 그림으로 인식을 하기 때문에 그림을 통해 글자를 익혀보면 어떨까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그림을 따라서 그리다보면 자연스럽게 단어도 익히고 글자도 배울 수 있는 방법을 찾다보니 엄마와 함께 아이가 좋아하는 간단한 그림을 통해 글자를 익힐 수 있도록 이 책을 기획했다. 한글 공부, 그림 그리기를 통해 익혀보세요 그림 그리기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가장 즐거운 놀이 중 하나입니다. 그런 아이들이 엄마나 아빠에게 그림을 그려달라고 하면 그림 그리는 것이 취미나 직업이 아닌 이상 참으로 난감합니다. 왜냐하면 아이가 원하는 만큼 그림을 그려줄 수 없기 때문이죠. 그렇다고 아이들과의 즐거운 시간을 포기하기엔 너무 아쉽습니다. 아이들은 엄마나 아빠가 조금만 비슷하게 그려줘도 우리 엄마 아빠는 최고의 화가라고 생각합니다. 그림을 못 그리거나 전공하지 않았다고 해서 너무 고민하지 마세요. 점, 직선과 곡선, 원, 사 각형, 삼각형만 그릴 줄 안다면 엄마, 아빠도 충분히 그림을 그릴 수 있어요. 초등학교에 입학하기 전에 어느 정도 한글을 떼어야하는 상황이라고 한다면 그림그리기를 통해 한글을 자연스럽게 익히게 해주세요. 그림그리기 놀이를 통해 한글도 익힐 수 있어 아이들이 훨씬 좋아 한답니다. 그림 그리기를 통해 얻을 수 있는 것들 집중력 향상 : 그림그리기에 자신감이 있는 아이들은 그림 그리는 시간을 좋아하기 때문에 시간 가는 줄을 잘 몰라요. 그림그리기를 통해 자연스럽게 집중력을 향상시킬 수 있어요. 자신감이 쑥쑥 : 그림을 잘 그리게 되면 친구들에게 그려진 그림을 자랑하게 됩니다. 이런 자랑은 곧 자신감이 되고, 자신감이 있는 아이는 밝고 씩씩한 아이로 자라나게 됩니다. 관찰 능력이 UP : 그림을 그리기 위해서는 그림을 그리려는 대상을 충분히 관찰해야 합니다. 관찰을 통해 그리고자하는 대상의 특징을 파악하는 능력이 커지게 되고, 이런 능력은 다시 창의력의 일환으로 발달하게 됩니다.
Grammar Pic 2
쎄듀(CEDU) / 김기훈, 인지영, 곽재은, 지다혜 (지은이) / 2019.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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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듀(CEDU)학습참고서김기훈, 인지영, 곽재은, 지다혜 (지은이)
그래머 픽 시리즈는 글로만 읽고 이해하기에 어려운 복잡한 문법 사항을 쉽게 이해하고 오래 기억할 수 있도록 문법을 시각적으로 보여주는 도식화 학습 방법을 제공한다. 중등 필수 문법 개념을 총 정리하여 한 가지 문법을 권마다 따로 학습하지 않고, 한 권 안에서 해당 문법 개념의 모든 것을 학습 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또한, 전국 중학 내신 문법 문제 총 2만 5천여개를 꼼꼼히 분석하여, 출제 빈도가 높은 문제들로만 엄선하였다.권두부록 - 용어 정리 CHAPTER 1 문장의 구조 UNIT 01 SV/SVC UNIT 02 SVO/SVOO UNIT 03 SVOC CHAPTER 2 시제 ① UNIT 01 현재, 과거, 미래 시제 UNIT 02 진행 시제 CHAPTER 3 시제 ② UNIT 01 현재완료 UNIT 02 현재완료의 의미 UNIT 02 과거완료 누적테스트 1회 CHAPTER 1 ~ CHAPTER 3 CHAPTER 4 조동사 UNIT 01 can, may, will UNIT 02 must, have to, should UNIT 03 would like to, had better, used to UNIT 04 조동사+have p.p. CHAPTER 5 문장의 종류 UNIT 01 의문사 의문문 UNIT 02 명령문, 감탄문, 제안문 UNIT 03 부가의문문, 부정의문문 CHAPTER 6 비교 표현 UNIT 01 원급, 비교급, 최상급 UNIT 02 여러 가지 비교 구문 UNIT 03 원급, 비교급을 이용한 최상급 표현 누적테스트 2회 CHAPTER 4 ~ CHAPTER 6 권말부록 - 동사 변화표 이미지로 정리하는 비주얼 영문법 = 도식화 영문법! <그래머 픽> 시리즈는 글로만 읽고 이해하기에 어려운 복잡한 문법 사항을 쉽게 이해하고 오래 기억할 수 있도록 문법을 시각적으로 보여주는 도식화 학습 방법을 제공한다. 이는 같은 문법 내용이더라도 이미지로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된 의 학습 방법은 여러분들의 문법 고민을 해결해줄 것이다! <그래머 픽>의 특징으로는 중등 필수 문법 개념을 총 정리하여 한 가지 문법을 권마다 따로 학습하지 않고, 한 권 안에서 해당 문법 개념의 모든 것을 학습 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또한, 전국 중학 내신 문법 문제 총 2만 5천여개를 꼼꼼히 분석하여, 출제 빈도가 높은 문제들로만 엄선하여 실전 감각도 높이고 완벽한 내신 대비가 가능한 교재이다. 이미지로 학습하는 그래머 픽의 '비주얼 영문법'으로 중학 문법의 기초를 다져보자! [출판사 서평] 1. 한눈에 쉽게 이해하는 개념 학습 - 도식화 이미지 2. 실전 감각을 키우는 문제 풀이 - 내신 시험 완벽 대비 - 서술형 기출 유형 완벽 대비 3. 복습용 누적 테스트
거짓말주의보
한솔수북 / 이경아 (지은이), 김연제 (그림) / 2025.03.31
13,000원 ⟶ 11,700원(10% off)

한솔수북명작,문학이경아 (지은이), 김연제 (그림)
유리가 다니던 수영장에 지원이 오게 된다. 같은 수업을 듣게 된 유리와 지원. 친구를 사귀는 게 조심스러운 유리지만, 활달하고 적극적인 지원에게 자기도 모르게 마음이 간다. 어느 날, 장난꾸러기 남동생 때문에 속상하다고 털어놓는 지원이 유리에게도 남동생이 있는 걸 알고 꼬치꼬치 묻는다. 유리는 얼떨결에 거짓말을 하고 만다. 동생 유준이에게 장애가 있다는 걸 들키고 싶지 않았기 때문이다. 유리는 요즘 들어 마음속에 불쑥불쑥 가시가 돋아났다. 늘 가족들의 관심은 유준이를 향했다. 그래도 유리는 한 번도 서운하지 않았다. 누구보다 동생을 사랑하고 아끼니까. 그런데 동생 때문에 반 친구들과 다툼이 있은 뒤 마음이 혼란스러웠다. 유준이만 신경 쓰는 엄마랑 아빠가 서운했고, 왠지 모르게 억울하고 화가 났다. 가끔은 유준이도 밉고, 그런 생각을 하는 자신도 미웠다. 동생이 장애를 가진 사실을 남들에게 말하기도 두려웠다. 또 같은 일이 반복될까 봐. 유리는 어렵게 사귄 친구 지원을 잃고 싶지 않아 변명하듯 자꾸 거짓말을 하게 된다. 그런데 그때마다 유리에게 경고라도 하듯 핸드폰이 울려 댔다. 한여름, 호우주의보를 알리는 재난문자처럼. 유리 마음에는 들키고 싶지 않은 감정들이 점점 더 쌓여 가고, 결국 지원에게 거짓말이 들통나고 마는데…. 유리는 가족들과 지원에게 그리고 자신에게 솔직해질 수 있을까?새로 온 아이 내 동생 유준이 거짓말은 아니야 거짓말주의보 최악의 거짓말 왜 나만 미안해야 하는데 소원 내기★ 제2회 한솔수북 선생님동화공모전 대상 수상작 ★ 우우웅! 핸드폰이 다시 울렸다. ‘있을 수 없는 일이었다. 하지만 이상했다. 꼭 내가 거짓말을 할 때마다 알람이 울리는 것 같았다.’ 숨기고 싶은 마음의 벽을 넘어, 흔들리는 감정들을 지나 자신의 길을 찾아가는 열한 살 유리의 이야기 “왜 나만 미안해야 하는데? 유준이는? 엄마는? 왜 아무도 나한테는 미안해하지 않는 건데?” 늘 괜찮다고 말했지만 괜찮지 않았던 아이, 하지만 끝내 자신의 길을 찾아내는 아이 누구에게나 숨기고 싶은 것이 하나쯤 있다. 때로는 그것이 가족처럼 나의 의지와 상관없이 주어지기도 한다. 《거짓말주의보》는 그 마음의 벽을 이겨 내는 열한 살 유리의 이야기다. 유리에게는 뇌병변장애를 가진 일곱 살 남동생이 있다. 유준이는 마음대로 몸을 움직이거나 의사소통을 하기 어렵다. 그래서 엄마는 물론 가족들 모두가 늘 유준이를 챙겨야 했다. 유리는 유준이를 돌보는 일이 익숙했고 힘들다고 생각하지 않았다. 그런데 작년, 발표회 준비 때문에 집에 놀러 온 친구들이 유준이를 보게 되었고, 다음 날 반에서 유리에게 장애인 동생이 있다는 사실이 크게 화제가 되며 다툼이 일어나게 되었다. 그날 이후 유리는 친구들을 볼 때마다 그때 들었던 말들이 떠올라 괴로웠다. 조금씩 친구들과 멀어졌고 다시 친구를 사귀기 겁이 났다. 유리는 그 일을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았다. 왠지 그래야 할 것 같았다. 속상한 마음을 혼자 꾹꾹 참은 탓인지, 요즘 들어 유리는 마음이 혼란스러웠다. 유준이만 신경 쓰는 엄마의 사소한 행동들이 서운했고, 가족들에게 미운 마음이 들었다. 그때마다 죄책감이 들며 자신도 미워졌다. 그런 유리의 마음을 유일하게 위로해 주는 곳이 수영장이었다. 물속에 들어가면 아무 생각 없이 마음대로 하고 싶은 걸 할 수 있었다. 그리고 그곳에서 지원을 만났다. 얼마 전 이사 온 지원은 밝고 솔직했다. 서슴없이 다가오는 지원이 당황스럽기도 했지만 고마웠다. 오랜만에 친구가 생긴 것 같아 설다. 그런데 어느 날, 지원이 동생에 대해 물었다. 유리는 얼떨결에 거짓말을 하게 되었다. 유준이에게 장애가 있다는 걸 들키고 싶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후 거짓말을 숨기려고 또 다른 거짓말을 하게 되었고 결코 하지 말아야 할 최악의 거짓말까지 하고 만다. 이상한 건 유리가 거짓말을 할 때마다 핸드폰 알람이 울린다는 것이었다. 마치 유리에게 경고라도 하는 것처럼. 결국 유리는 엄마와 지원에게 그동안 말하지 못했던 비밀들을 하나둘 꺼내게 되는데…. 유리에게 다시 오지 않을 긴 여름이 지나간다. 불안하고 헷갈리는 감정들을 지나서, 숨기고 싶은 마음의 벽을 넘어서, 유리는 더 나은 길을 찾아간다. 유리가 거짓말을 할 때마다 울리는 알람은 마음이 보내는 소리였을 것이다. 흔들리는 유리에게 너 자신을 잃지 말라고, 자신을 돌아보라는 마음의 소리. 이 책은 유리의 성장 과정과 내면을 섬세하게 그려 내며, 가족과 친구, 다양한 관계 속에서 고민하고 갈등하는 모든 아이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보낸다.
Wow 우리나라 오줌 보따리
형설아이 / 신현배 글, 박지혜.성호석 그림 / 2014.08.18
9,500원 ⟶ 8,550원(10% off)

형설아이명작,문학신현배 글, 박지혜.성호석 그림
어린이들이 읽어야 할 한국의 옛이야기를 모아서 엄선한 책이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똥, 호랑이, 개, 귀신, 도깨비, 고개, 구두쇠, 오줌, 바위, 나무 이렇게 열 가지 주제의 책이 마련되어 있으며, 각각의 책에는 주제와 관련한 재미있는 옛이야기들이 수록되어 있다. 우리나라의 다양한 옛이야기가 담겨 있는 보따리 책을 읽고 우리나라의 자연, 동물, 사물 등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오줌에 잠긴 서라벌 오줌바위 이야기 요강 속에서 뱃놀이하는 아이 말 오줌 신선주 발 힘 오줌 힘 오줌 누고 신부 얻고 국물 작작 귀신 오줌발 센 설문대 할망 아무 곳에나 오줌을 누면 안 된다 오줌 누면 사형? 오줌을 마신 포졸 호리 하리 풍덕쿵 옥황상제가 눈 오줌 채소밭에 오줌 쏟기 요강을 밥그릇으로 속여 판 이야기 오줌발로 사위 고르기 오줌꿈 이야기 개는 왜 한쪽 다리를 들고 오줌을 눌까? 오줌으로 생긴 아기 선비의 아들과 오줌통 우리나라의 5000년 옛이야기 보따리를 풀어 보아요 초등학생이 꼭 읽어야 할 5000년 시리즈는 어린이 여러분이 읽어야 할 한국의 옛이야기를 모아서 엄선한 책입니다. 어린이들이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옛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각각의 책에는 우리나라에서 전해 내려오는 옛이야기들이 보따리에 가득 담겨 있습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똥, 호랑이, 개, 귀신, 도깨비, 고개, 구두쇠, 오줌, 바위, 나무 이렇게 열 가지 주제의 책이 마련되어 있으며, 각각의 책에는 주제와 관련한 재미있는 옛이야기들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오랫동안 전해 내려오는 옛이야기가 어떤 게 있는지 많이 알고 있는 친구들이 있나요? 아마 많지 않을 거예요. 이 책에는 이런 이야기도 있었나 싶은 새롭고 재미있는 이야기들이 가득해서 읽다 보면 어린이 여러분은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책장을 넘기게 될 것입니다. 우리나라의 옛이야기를 알고 감상하는 것은 아주 중요한 일이랍니다. 이야기를 읽고 자신 나름대로의 교훈을 생각해 보는 활동도 아주 좋은 배움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나라의 다양한 옛이야기가 담겨 있는 보따리 책을 읽고 우리나라의 자연, 동물, 사물 등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가질 수 있게 되면 좋겠습니다.
신석기 고래왕 해솜솜
파란자전거 / 권타오 지음, 백대승 그림 / 2016.12.20
11,900원 ⟶ 10,710원(10% off)

파란자전거명작,문학권타오 지음, 백대승 그림
파란자전거 역사동화 4권. 우리 문화유산을 제대로 알고 관심의 길을 열기 위한 작가의 오랜 고심이 담긴 작품이다. 꼼꼼한 사전 조사를 바탕으로 암각화에 그려진 선사시대 제의와 축제, 선사인들의 생활상과 토템, 고래잡이의 생동감 넘치는 현장들을 생생하게 재현해내 흥미진진하고 극적인 스토리 안에 녹여 냈다. 암각화에 조각된 그림에 대해서는 그 시대의 문자 기록이 없기 때문에 역사가들조차 여러 가지 해석들을 내놓고 있다. 그러기에 우정과 사랑, 시기와 질투, 화해와 화합, 꿈과 용기 등 현대의 인간 군상에서 보여지는 다양한 삶과 다르지 않은 신석기 시대 생활상과 그들만의 독특한 문화들이 작가의 주옥같은 상상력으로 더욱 빛날 수 있었다. 십 대 소년이 운명의 굴레를 극복하고 진정한 꿈과 희망을 찾아간다는 평범한 주제이지만 선사시대라는 7천 년 전의 시간과 역동적이고 생동감 넘치는 바다라는 미지의 세계, 문화유산에서 발굴해 낸 고래 사냥꾼이라는 소중한 소재가 더해져 독자로 하여금 의미 있는 시간 여행 속으로 빠져들어 문화유산이 간직한 가치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 준다.글쓴이의 말_7천 년 전 ‘고래백과사전’을 아세요? 하나 · 새우잠을 자도 고래 꿈을 꿔라! 둘 · 우리 가족은 동네북 셋 · 바다의 저주 넷 · 외로운 성인식 다섯 · 새끼 사슴의 교훈 여섯 · 무서운 범고래 떼 일곱 · 기회 여덟 · 고래를 불러라 아홉 · 귀신고래를 잡다 열 · 다시 피어난 고래 꿈 열하나 · 해솜솜이 간다! 열 · 포기 따위는 하지 않아! 열셋 · 돌아온 고래 사냥꾼 열넷 · 화해 열다섯 · 더 넓은 바다로! 7천 년 전 고래에게 : 선사인의 숨결이 살아 있는 기록 문화 울산 반구대 암각화 새우잠을 자도 고래 꿈을 꿔라! 운명에 맞서고, 꿈과 용기를 찾아가는 고래부족 열세 살 소년의 가슴 뭉클한 성장 동화 열세 살 고래부족 소년 해솜솜이 불행한 가족사와 바다의 저주를 받았다는 운명의 굴레를 극복하고, 먼바다와 고래를 향한 꿈과 진정한 용기를 찾아가는 과정 속에서 고래잡이를 통해 시대를 넘어선 사람살이의 속살과 십 대의 성장통을 고스란히 보여 준다. 7천 년 전 ‘고래백과사전’ 울산 반구대 암각화로 떠나는 시간 여행 문자가 없었던 선사 시대, 그들은 어떤 방식으로 후대에 자신들의 이야기를 전하고 있을까? 암각화는 세계 곳곳에서 발견되고 있는 선사인들의 기록문화이자 예술 표현방식이다. 특히 우리나라에 있는 울산 대곡리의 반구대 암각화(국보 제285호)는 생동감 넘치는 표현방식과 육상과 해상의 다양한 생물들, 그 시대의 전통의식 현장, 무엇보다 가장 오래된 고래잡이 현장을 고스란히 담고 있다는 점에서 그 가치를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이에 2010년에는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 잠정 목록에 등록되기도 했다. 그러나 무엇보다 지금 시급한 것은 7천 년 전 인류의 역사 기록문화가 점차 훼손되어 가고 있다는 것이다. 세계 문화유산의 등재도 중요하지만, 우리 앞에 당면한 과제는 다름 아닌 우리 역사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지속적인 관심을 바탕으로 한 문화유산의 보존일 것이다. 《신석기 고래왕 해솜솜》은 이러한 우리 문화유산을 제대로 알고 관심의 길을 열기 위한 작가의 오랜 고심이 담긴 작품이다. 꼼꼼한 사전 조사를 바탕으로 암각화에 그려진 선사시대 제의와 축제, 선사인들의 생활상과 토템, 고래잡이의 생동감 넘치는 현장들을 생생하게 재현해내 흥미진진하고 극적인 스토리 안에 녹여 냈다. 암각화에 조각된 그림에 대해서는 그 시대의 문자 기록이 없기 때문에 역사가들조차 여러 가지 해석들을 내놓고 있다. 그러기에 우정과 사랑, 시기와 질투, 화해와 화합, 꿈과 용기 등 현대의 인간 군상에서 보여지는 다양한 삶과 다르지 않은 신석기 시대 생활상과 그들만의 독특한 문화들이 작가의 주옥같은 상상력으로 더욱 빛날 수 있었다. 십 대 소년이 운명의 굴레를 극복하고 진정한 꿈과 희망을 찾아간다는 평범한 주제이지만 선사시대라는 7천 년 전의 시간과 역동적이고 생동감 넘치는 바다라는 미지의 세계, 문화유산에서 발굴해 낸 고래 사냥꾼이라는 소중한 소재가 더해져 독자로 하여금 의미 있는 시간 여행 속으로 빠져들어 문화유산이 간직한 가치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 준다. 바다를 향한 신석기 고래부족의 꿈 그 꿈을 향한 진정한 용기를 찾아가는 길 바다가 태화강 목젖까지 밀고 들어와 반원의 만을 이룬 해안에 사는 고래부족은 봄부터 가을까지 곡물 농사를 짓거나 짐승 사냥을 하고, 겨울에는 해안 구릉 움막촌에 머물며 고래 사냥에 나선다. 해솜솜은 고래에게 한쪽 다리를 잃은 아버지 골솜패와 형 도솜솜과 함께 부족민들의 움막촌에서 외따로 떨어져 살고 있다. 아버지는 뛰어난 고래 사냥꾼이었지만 사냥에 나섰다가 불의의 사고로 한쪽 다리를 잃고, 형은 그 광경을 목격한 뒤 아버지를 지키지 못했다는 죄책감으로 실어증에 걸린다. 이들 가족의 소식을 들은 부족민들은 그들이 고래의 저주를 받았다며 수군댄다. 그리고 해솜솜 가족에게 고래 사냥을 금지한다. 고래부족에게 미지에의 도전, 두려움에의 도전, 그 모든 것에 도전하는 진정한 용기를 뜻하는 고래 사냥을 못하게 한다는 것은 정체성을 잃는 것이나 다름없었다. 하지만 해솜솜은 “새우잠을 자도 고래 꿈을 꾸라”는 고래 사냥꾼의 자부심을 가지고, 할아버지가 바위에 새겼다는 고래 조각을 보며 자신도 아버지처럼 으뜸 고래 사냥꾼이 되어 할아버지가 새긴 암각화 그림을 마저 완성하겠다는 꿈을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다. 늘 따돌림당하는 해솜솜의 곁을 지켜 준 친구 짜루와 부족민들을 탓하기보다 오해는 언젠가 풀린다며 자신의 자리에서 할 수 있는 최선의 것을 찾아 일하는 아버지의 모습은 해솜솜에게 버팀목이 되어 주며, 포기하지 않는 ‘용기’라는 씨앗을 심어 주었다. 상처 입은 해솜솜네 가족은 과연 부족민들의 오해를 풀고 고래부족의 진정의 용기를 되찾을 수 있을까? 다양한 인간 군상들이 만들어 낸 시대를 넘어선 사람살이의 속살 《신석기 고래왕 해솜솜》에는 해솜솜과 친구들의 일상, 해솜솜 아빠 골솜패와 불뚝쇠 아저씨의 차기 족장을 두고 벌이는 시기와 질투, 고래 사냥에서 강조되는 부족 사람들의 ‘협동’, 사냥을 나가기 전의 숭고한 의식 등을 세세하게 담고 있어 신석기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모습을 잘 반영하고 있다. 고래 사냥 장면에서는 부족민들의 간절함과 바다에 흐르는 긴박감을 생생하게 전하고 있어 반구대 암각화에 생명을 불어넣은 듯한 느낌마저 받게 된다. 해솜솜을 괴롭히는 노란오줌과 그 패거리들, 해솜솜이 짝사랑하는 큰초롱, 해솜솜이 살려준 거북이 뿌뿌와 아기 향고래, 다양한 고래들의 신기한 생태 등 이야기 속에 등장하는 선사 시대 인물들과 동물들은 이야기를 더욱 풍요롭게 하며 7천 년 전의 역사 이야기이지만 우리네와 다르지 않은 익숙한 인간상들에 친근함과 공감을 불러일으키기도 한다. 박상률 소설가는 이 작품에 대해 이렇게 말한다. “작가는 고래잡이를 할 수밖에 없었던 선사 시대 사람들 이야기를 눈앞에서 일어난 일처럼 펼쳐 놓았다. 고래잡이를 둘러싼 그 시절 사람들의 삶에서 우리는 사람살이가 옛날이나 오늘날이나 크게 다르지 않다는 것을 느낀다. 사람살이는 관계 속에서 이루어진다. 그 관계를 이 작품에서는 ‘협동’이라 말한다. 협동 과정 속에는 갈등도 있고, 진정한 용기도 있다. 어른들은 어른들대로, 아이들은 아이들대로 고래잡이를 통해 시대를 넘어선 사람살이의 속살을 내비치고 성장하는 모습을 고스란히 보여 준다.” 8m, 2m 크기의 거대한 바위그림에 생명력을 불어넣은 듯 7천 년이라는 시간을 건너와 우리의 생활과 마음에 자리 잡은 《신석기 고래왕 해솜솜》은 인류의 역사를 간직한 문화유산을 향한 작지만 소중한 관심의 문을 열어줄 것이다.
햇볕과 비와 바람이 키운 우리 야생화 이야기
머스트비 / 조명숙 (지은이) / 2021.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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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스트비자연,과학조명숙 (지은이)
머지않아 곧 사라질 위기에 처한 스물일곱 종의 우리나라 야생화들이 담겨있는 동시·동화집이다. 봄, 여름, 가을, 겨울, 철마다 다양하게 피고 지는 멸종 위기 야생화들에 관한 동시와, 동화 그리고 그림과 사진이 수록되어 있다. 꽃들 중에는 처음 보는 것도 많고 알고 있었지만 이제야 이름을 알게 된 꽃들도 있을 것이다. 호기심을 자극할 만한 재미있는 꽃 이름들은 처음 야생화를 접하는 아이들에게 즐거운 흥밋거리로 다가갈 것이다. 쉽고 재미난 동시와 동화로 아이들이 좀 더 꽃과 친해지고 산과 들을 지날 때마다 수줍게 인사하는 우리 꽃을 더 찬찬히 감상할 수 있다.광릉요강꽃 노랑붓꽃 매화마름 애기송이풀 복주머니란 암매 털복주머니란 산작약 연잎꿩의다리 각시수련 칠보치마 만년콩 구름병아리난초 솔나리 진노랑상사화 제비동자꽃 해오라비난초 조름나물 닻꽃 울릉바늘꽃 단양쑥부쟁이 갯봄맞이 나도승마 전주물꼬리풀 세뿔투구꽃 분홍장구채 한란이름조차 낯선 스물일곱 종의 아름다운 우리 야생화가 자신의 귀한 존재를 이야기합니다. 모든 꽃에는 이름이 있습니다. 어떤 꽃은 새를 닮아 ‘해오라비난초’라는 이름이 붙고 어떤 꽃은 한껏 멋 부려 입은 치마를 닮아 ‘칠보치마’라는 이름이 붙여지기도 합니다. 또 꽃과 잎이 만나는 시기가 달라 상사병에 걸릴 것 같다며 ‘진노랑상사화‘라는 속 깊은 이름이 붙여진 꽃도 있습니다. 아무리 작고 어두운 곳에 남몰래 피는 꽃이라도 하나하나 귀한 이름들이 있지요. 모두 생소하지만 실제로 이 땅 어딘가에 존재하는 꽃들입니다. 이처럼 우리나라에는 아직 알려지지 않은 야생화가 많습니다. 우리가 돌봐주지 않지만 햇볕과 비와 바람이 정성들여 키운 꽃들이지요. 숲속에 소리 없이 꽃들이 피면 나비와 새들은 조용히 감상합니다. 가까이 다가가 가만히 앉아서 꽃향기를 맡거나 꽃가루만 살짝 묻히고 호로록 날아가지요. 하지만 사람들은 그렇지 않습니다. 예쁜 꽃을 보면 혼자 오래오래 감상하려고 남몰래 꺾어갑니다. 그러니 채 알려지지도 않은 야생화들이 멸종 위기에 처하고 맙니다. 연잎꿩의다리, 만년콩, 제비동자꽃, 애기송이풀, 갯봄맞이, 구름병아리난초 등 귀한 꽃들이 알려지기도 전에 사라지고 있습니다. 책에는 꽃처럼 아름다운 동시로, 꽃처럼 아기자기한 동화로 스물일곱 종의 우리 야생화들이 소개됩니다. 또 꽃만큼이나 예쁜 그림과 사진들이 이야기를 더욱 풍성하게 꾸며주지요. 이 예쁜 꽃들을 잘 기억했다가 우리가 숲과 들을 지날 때 꽃들을 보면 눈을 맞추고 살며시 향기를 맡으며 가만히 인사해주길 바랍니다. 스물일곱 종의 야생화들이 가진 스물일곱 가지 다채로운 이야기가 아름다운 시와 동화로 우리가 지키고 보호해야 할 스물일곱 가지의 야생화가 가진 저마다의 특징이 아름다운 시와 동화로 소개됩니다. 감성적인 시의 한편엔 작가가 직접 살피고 그린 세밀화가 펼쳐지고 책장을 넘기면 야생화에 얽힌 유래를 쉽고 재미있는 동화로 풀어 친근하게 다가옵니다. 작가는 야생화에 담뿍 담은 애정을 동시와, 동화 그리고 세밀화로 정성껏 표현했습니다. 그래도 아쉬운 마음이 드는지 마지막으로 다시 한 번 야생화가 피는 시기와 서식지, 생태정보를 친절히 전해줍니다. 이렇게 다양하게 자신의 이야기를 담은 스물일곱 가지 야생화들이 책 속에 빼곡히 피어있습니다. 야생화들의 이 소리 없는 외침은 작지만 귀한 자연의 수많은 존재들을 잊지 말고 보호해달라는 경고일 것입니다. 얼마 남지 않은 스물일곱 종의 우리 야생화를 잘 기억해주세요. 혹시나 사라진데도 우리 마음에 남아 사시사철 꽃을 피울 겁니다. 이름 모를 꽃들이 전하는 잔잔한 메시지 “나를 혼자 보려 하지 마세요. 주위 사람과 함께 나누세요. 같이 있어야 우리는 더 아름답습니다.” 지구상에는 수없이 많은 동물과 식물이 있습니다. 우리가 죽기 전까지 다 알기도 쉽지 않을 만큼 그 종수와 개수는 엄청나지요. 하지만 무한하게 존재할 것 같은 생물들 중에는 시간이 지나면 서서히 사라져 다시는 볼 수 없게 되는 것들도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멸종 위기 종’으로 분류되는 생물입니다. 책에 나온 스물일곱 종의 꽃들도 멸종 위기 식물들이지요. 여러 나라에서는 멸종 위기 종을 보호하기 위해 야생 서식지 개발을 금지하는 등 여러 가지 규제를 하고 있지만 이렇게 법률로 보호받는 생물들은 전체 멸종 위기 종들 중에 얼마 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대부분의 위기 종들은 관심조차 받지 못한 채 사라지고 말지요. 책에 나온 스물일곱 종의 꽃들은 약에 쓰인다는 이유로, 곁에 두고 오래오래 보고 싶다는 이유로 무분별하게 채취되고 있습니다. 꽃들 중에는 자리를 옮기면 토양이 맞지 않아 시들시들하다 생명을 잃는 꽃도 많습니다. 그 꽃이 멸종 위기 종인지 모르고 꺾는 경우는 다반사일 겁니다. 어떤 꽃이든 꺾으면 안 되겠지만 혹시라도 자신의 머리맡에 예쁘게 꽂아놓고 싶거들랑 어떤 꽃이 보호해야 할 것인지는 알아두는 게 좋겠죠?
세상의 모든 곤충 이야기
내인생의책 / 릴라 프랩 글.그림, 윤소영 옮김 / 2014.10.20
12,000

내인생의책명작,문학릴라 프랩 글.그림, 윤소영 옮김
내인생의책 그림책 시리즈 55권. 기존의 곤충 그림책에서는 잘 다루지 않았지만, 우리 생활주변에서 볼 수 있는 곤충들에 대한 과학적 정보를 꼼꼼히 담았다. 특히 현직 중학교 교사이자 생물학을 전공한 선생님의 번역과 감수로 정확한 정보만을 선별하였다. 슬로베니아의 인기 작가이자 EBS <동물나라 수수께끼>로 우리에게 친근한 릴라 프랩이 뛰어난 색감과 감각적인 그림으로 어린이의 말랑말랑한 감수성을 자극한다. 아이와 함께 책을 펼쳐 들고 하나하나 손으로 짚으며 함께 이야기해 보자. 작은 생물을 향한 호기심이 더 큰 배움으로 이끌어 줄 것이다.더듬이로 냄새를 맡는 동물도 있어요 세상에 그런 동물들이 어디 있느냐고요? 그럼 다리에 달린 귀로 소리를 듣거나, 발바닥으로 맛을 보는 동물은 본 적이 있나요? 몸통에 있는 구멍으로 숨을 쉬는 동물은 들어봤나요? 다리는 여섯 개에, 두 눈은 수천 개의 미세한 눈으로 이루어져 있는 동물은요? 근육과 피부가 뼈를 감싸는 게 아니라 뼈가 기사의 갑옷처럼 몸을 감싸고 자라는 동물도 있다고 해요. 이 신기한 동물들을 보고 싶다면 눈을 크게 뜨고 주변을 살펴보세요. 조금만 귀를 기울이면 이 동물들의 목소리를 들을 수도 있어요. 바로 작은 곤충들이니까요! 우리 주변에서 항상 함께하는 곤충들의 이야기를 들어 보아요. 언제부터 지구에서 살았고, 또 어떻게 숨어 사는지부터 무엇을 가장 좋아하고, 어떤 일을 가장 잘하는지 그리고 왜 사람을 괴롭히는지까지. 모두들 자기를 알려 주고 싶어서 안달이에요. 똑똑한 안내자 책벌레와 함께 신기한 곤충의 세계로 떠나보아요! 곤충을 숲 속에서만 볼 수 있을까요? 눈을 크게 뜨고 가만히 살피면 우리 집에서도 볼 수 있답니다! 우리 집에도 곤충이 살고 있다는 사실, 알고 있나요? 파리, 모기, 머릿니, 벼룩, 다듬이벌레……. 모두 모두 곤충이랍니다. 기존의 곤충 그림책에서는 잘 다루지 않았지만, 우리 생활주변에서 볼 수 있는 곤충들에 대한 과학적 정보를 꼼꼼히 담았습니다. 특히 현직 중학교 교사이자 생물학을 전공한 선생님의 번역과 감수로 정확한 정보만을 선별하였습니다. 슬로베니아의 인기 작가이자 EBS <동물나라 수수께끼>로 우리에게 친근한 릴라 프랩이 뛰어난 색감과 감각적인 그림으로 어린이의 말랑말랑한 감수성을 자극합니다. 아이와 함께 책을 펼쳐 들고 하나하나 손으로 짚으며 함께 이야기해 보세요. 작은 생물을 향한 호기심이 더 큰 배움으로 이끌어 줍니다.
알수록 재미있는 강아지 다른 그림 찾기
Gbrain(지브레인) / 강하언 (지은이) / 2021.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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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brain(지브레인)예술,종교강하언 (지은이)
강아지들에 대한 지식도 쌓고 나에게 맞는 강아지를 찾아볼 수도 있다. 뿐만 아니라 서로 다른 그림을 찾는 동안 집중력과 관찰력을 키울 수 있다. 집중력과 관찰력은 우리 아이들의 두뇌트레이닝에 큰 도움이 된다. 책 뒤에는 강아지를 입양하기 위해 꼭 알아두면 좋은 지식도 소개하고 있다. 어린이들이 이 책을 통해 재미있는 두뇌트레이닝 시간을 갖게 되기를 바라며 반려견에 대한 지식도 쑥쑥 자랄 것이다.FCI 견종 그룹 6 포메라니안 8 닥스훈트 10 미니어처 슈나우저 12 요크셔테리어 14 푸들 16 래브라도 리트리버 18 퍼그 20 보더콜리 22 웰시 코기 펨브로크 24 프렌치 불독 26 시베리안 허스키 28 셔틀랜드 쉽독 30 골든 리트리버 32 시츄 34 불독 36 사모예드 38 비글 40 알래스칸 맬러뮤트 42 치와와 44 말티즈 46 저먼 셰퍼드 도그 48 달마시안 50 비숑 프리제 52 잉글리시 코커스패니얼 54 페키니즈 56 베들링턴 테리어 58 진돗개 60 파피용 62 도베르만 64 미니어처 핀셔 66 이탈리안 그레이하운드 68 오스트레일리언 셰퍼드 70 강아지 다른 그림찾기 답 72 강아지는 어떻게 입양할까요? 90강아지 다른 그림찾기로 두뇌트레이닝을 시작해 보세요! 귀여운 강아지들에 대한 지식도 쌓으며 집중력과 관찰력도 키울 수 있어요. 우리에게 아주 좋은 가족이자 친구가 되어주는 개들 중 전 세계에서 사랑받는 강아지들을 소개합니다. 사람들도 다양한 국적과 역사를 가지고 있듯이 강아지들도 조상에 따라 물려받은 성격들이 있으며 그에 따라 돌보는 방법도 다릅니다. 이 책에서는 이런 강아지들에 대한 지식도 쌓고 나에게 맞는 강아지를 찾아볼 수도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서로 다른 그림을 찾는 동안 집중력과 관찰력을 키울 수 있어요. 집중력과 관찰력은 우리 아이들의 두뇌트레이닝에 큰 도움이 됩니다. 책 뒤에는 강아지를 입양하기 위해 꼭 알아두면 좋은 지식도 소개하고 있습니다. 어린이들이 이 책을 통해 재미있는 두뇌트레이닝 시간을 갖게 되기를 바라며 반려견에 대한 지식도 쑥쑥 자라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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