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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수능 만점마무리 봉투모의고사 수학영역 3회분 (2024년)
한국교육방송공사(중고등) / EBS(한국교육방송공사) 편집부 (지은이) / 2024.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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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육방송공사(중고등)학습참고서EBS(한국교육방송공사) 편집부 (지은이)
난 타르트가 아니야
단비어린이 / 신은영 (지은이), 안병현 (그림) / 2022.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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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어린이명작,문학신은영 (지은이), 안병현 (그림)
학교에서의 따돌림을 소재로 다룬 동화이다. 언니가 학교에서 왕따를 당한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미나는 ‘언니가 예민해서 친구를 가리니까 그런 것’이라며 언니 탓을 했다. 새 학기에도 놀 친구가 너무 많아 걱정이라던 미나는 언니를 이해할 수 없었다. 그런데 어느 날, 미나는 자기도 모르게 친구들 사이에서 투명인간이 되어 버렸다. 친구들은 자신을 눈앞에 두고도 안 보이는 척, 없는 사람 취급을 하며 험담을 한다. 미나와 친했던 친구도 나서서 도와주지 않고, 따돌리는 무리 속에서 자신도 난감하다고 표현하며 침묵하는데….1. 날벼락 2. 수수께끼 3. 초코타르트 4. 도서관 탐방 5. 오해 6. 우유 당번 7. 타르트 8. 외톨이 9. 사나운 눈매 10. 꿈 11. 소풍 12. 결석 13. 봄바람따돌림에 짓눌리지 않고, 당당하게 나 자신을 세우고 진정한 우정까지 지켜 내는 법 “그러니까 왕따 소리나 듣는 거지!” 언니가 학교에서 왕따를 당한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미나는 ‘언니가 예민해서 친구를 가리니까 그런 것’이라며 언니 탓을 했습니다. 새 학기에도 놀 친구가 너무 많아 걱정이라던 미나는 언니를 이해할 수 없었지요. 그런데 어느 날, 미나는 자기도 모르게 친구들 사이에서 투명인간이 되어 버렸습니다. 친구들은 자신을 눈앞에 두고도 안 보이는 척, 없는 사람 취급을 하며 험담을 합니다. 미나와 친했던 친구도 나서서 도와주지 않고, 따돌리는 무리 속에서 자신도 난감하다고 표현하며 침묵하고요 놀 친구가 없어지고, 소풍 가는 버스에서 혼자 앉고, 친구들 사이에서 목소리를 낼 수 없게 된 자신을 발견하고 나서야 비로소 미나는 언니의 마음을 이해하게 됩니다. 예민해서 왕따를 당하는 게 아니라, 한 사람을 없는 사람 취급하는 그 상황이 아무 말도 할 수 없게 나를 짓누른다는 것을. 하지만 미나는 언니처럼 방문을 잠그고 숨어 버리는 대신 다른 선택을 합니다. 서먹했던 절친을 다시 돌아오게 하고, 자신을 따돌렸던 주동자까지 친구로 만든 미나에겐 어떤 비밀이 있었을까요? 가해자로 피해자로 또는 방관자로, 누구나 한번은 겪게 되는 관계의 성장통 ‘따돌림’에 대한 이야기 우리는 자라면서 여러 가지 형태의 사회에 소속되고, 다양한 사람들을 만납니다. 여러 사람이 모인 곳에선 항상 이해관계가 충돌할 일이 생기지요. 그 이해관계를 성숙한 방식으로 잘 풀어나갈 수도 있지만, 때로 이성보다 감정이 앞서 자신과 맞지 않는 사람을 배척하는 실수를 저지르기도 합니다. 흔히 ‘왕따’라고 부르는 따돌림도 그런 실수들 중 하나입니다. 『난 타르트가 아니야』는 학교에서의 따돌림을 소재로 다룬 동화입니다. 다수가 특정 한 사람을 집단으로 따돌리는 것은 나쁘지만, 그래도 많은 사람들의 마음속엔 ‘왕따 당할 만한 행동을 하니까 그런 거 아니겠어?’라는 생각도 함께 있습니다. 작품 속 주인공인 미나도 언니에 대해 그렇게 생각했지요. 언니가 예민해서 친구를 이리 재고 저리 재고 가리니까 절친 하나 못 만들고 새 학기마다 힘들고, 급기야 왕따 소리까지 듣는다고요. 그런데 놀 친구가 너무 많아 걱정이라던 미나는 어느 날 친구들 사이에서 ‘타르트’로 지칭되며 투명인간 취급을 당합니다. 밝고 활달한 성격의 미나도 투명인간 취급을 받자 정말 투명인간이 된 것처럼 아무 말도 할 수 없었습니다. 그렇게 움츠러들고 소심한 자신을 보고서야 비로소 언니의 마음이 이해되기 시작했습니다. 이 작품 속에는 따돌림을 당하는 미나와 친구들 사이에서 따돌림을 주동하는 루나가 등장합니다. 그리고 루나의 따돌림 행동에 항상 맞장구를 쳐 주는 지연이, 미나와 루나 사이에서 우유부단하게 있으면서 ‘나도 난감하다’고 말하는 수미도 있지요. 또 따돌리는 것을 알면서도 나와 크게 상관없어서 아무 말 하지 않는 친구들도 있습니다. “난 왕따 경험은 없어”라는 사람도 아마 이들 중 한 명은 되어 보았을 거예요. 작가는 수업시간 중 ‘학교 폭력 상황극’을 통해 미나에게 문제 해결의 열쇠를 줍니다. 우리 주변에서 볼 수 있는 학교폭력을 상황극으로 표현해 보자는 선생님의 말에, 미나는 자신이 해 보겠다고 손을 듭니다. 그리고 루나와 지연이, 수미를 같이 할 친구로 지목합니다. 이 상황극을 통해 미나는 자신의 상황을 반전시키지요. 만약 왕따라는 상황에 짓눌려 아무 것도 하지 않고 언니처럼 피하기만 했다면, 미나에게 주어진 반전의 기회는 그냥 지나갔을지도 모릅니다. 나를 따돌리는 친구들이 있어도 내가 나를 버리지 않으면 누구도 나를 따돌릴 수 없다는 것, 지금 외롭고 소외된 친구들에게 손을 내미는 작가의 메시지가 아닐까요?
쿠키런 킹덤 4 : 순례자의 길 상편
서울문화사 / 김강현 (지은이), 김기수 (그림) / 2021.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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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사만화,애니메이션김강현 (지은이), 김기수 (그림)
마지막 남은 생각의 별사탕을 먹은 용감한 쿠키는 과거의 기억을 하나 떠올리지만 의미를 알 수 없어 더 큰 혼란에 빠진다. 모든 비밀을 밝혀 줄 소울잼의 존재를 알게 된 용감한 쿠키 일행은 샤방샤방 공주맛 쿠키의 도움으로 열기구를 타고 순례자의 길로 가게 되는데…. 황량한 무법지대에서 용감한 쿠키 일행을 기다리는 것은 무엇일까?1화 검은 젤리의 습격 2화 검댕 묻은 공주님 3화 공주님의 낡은 열기구 4화 열기구가 이끈 황야 5화 황야에 남겨진 쿠키오븐 속 쿠키들, 왕국의 모험가가 되다! 쿠키런 킹덤 4권 순례자의 길 상편 3천만 다운로드의 신화, 코믹북으로 재탄생! 용감한 쿠키의 잃어버린 기억을 찾기 위한 위대한 여정! 쿠키런 킹덤에서 펼쳐지는 두근두근 설레는 모험 이야기 용감한 쿠키와 동료들이 보여주는 우정과 용기의 인성 이야기 이야기에 쏙 빠져들면 나도 모르게 이해되는 똑똑한 논리 이야기 마지막 남은 생각의 별사탕을 먹은 용감한 쿠키는 과거의 기억을 하나 떠올리지만 의미를 알 수 없어 더 큰 혼란에 빠진다. 모든 비밀을 밝혀 줄 소울잼의 존재를 알게 된 용감한 쿠키 일행은 샤방샤방 공주맛 쿠키의 도움으로 열기구를 타고 순례자의 길로 가게 되는데···. 황량한 무법지대에서 용감한 쿠키 일행을 기다리는 것은 무엇일까?
10일 한글 카드
나무와가지 / 홍솔(이명숙) (지은이) / 2018.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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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와가지논술,철학홍솔(이명숙) (지은이)
색감, 디자인 교육과 한글교육을 한번에 배울 수 있도록 도와주는 한글카드. 글자과 그림의 융합을 시도하여 훈민정음 창제원리를 세련된 디자인과 예쁜 색으로 풀어내었다. 훈민정음의 자음은 발음기관의 모양을 본뜨고 획을 하나씩 더해가는 상형과 가획 원리로 만들어졌다. 1~3 ㄱ ㅋ ㄲ 4~8 ㄴ ㄷ ㅌ ㄹ ㄸ 9~12 ㅁ ㅂ ㅍ ㅃ 13~17 ㅅ ㅈ ㅊ ㅆ ㅉ 18~19 ㅇ ㅎ 20~22 ㆍ ㅡ ㅣ 23~26 ㅗ ㅏ ㅜ ㅓ 27~30 ㅛ ㅑ ㅠ ㅕ 31~33 ㅢ ㅘ ㅝ 34~37 ㅚ ㅐ ㅟ ㅔ 38~41 ㅒ ㅖ ㅙ ㅞ 42~47 가 수 거 미 나 무 48~54 목 산 맏 물 김 삽 공ㄱ, ㄴ, ㅁ, ㅅ, ㅇ 5자가 기본 글자입니다. ㄱ은 혀뿌리가 목구멍을 막은 모양, ㄴ은 혀끝이 윗잇몸에 붙은 모양, ㅁ은 입의 모양, ㅅ은 이 모양, ㅇ은 목구멍의 모양을 본떴습니다. ㄱ은 국화, ㄴ은 나비, ㅁ은 매화, ㅅ은 사자, ㅇ은 잉어를 바탕으로 그렸습니다. 기본자음에 소리가 센 정도에 따라 획을 하나 또는 둘을 더하여 글자를 만드는 가획 원리는 같은 바탕 그림에 글자를 적었습니다. (ㄱ ㅋ) (ㄴ ㄷ ㅌ ㄹ) (ㅁ ㅂ ㅍ) (ㅅ ㅈ ㅊ) (ㅇ ㅎ) 각 그림의 배경색은 오행의 오방색을 썼습니다. ㄱ은 파랑, ㄴ은 빨강, ㅁ은 노랑, ㅅ은 흰색, ㅇ은 검은색으로 아래 그어진 선의 색으로도 알 수 있습니다. 훈민정음 모음은‘천지인’의 모습을 본떠 만들었습니다. ㆍ 은 하늘, ㅡ 는 땅 ,ㅣ 는 사람을 뜻합니다. 하늘은 문인 관료 흉배에 그려진 학, 해, 별, 구름으로 표현하고 땅에는 산과 들, 나무, 꽃, 집, 그리고 길을 담고 사람은 더불어 사는 이웃을 그렸습니다. 자음 모음 모아 읽기, 받침 글자까지 총 54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학습 순서에 맞게 필요한 만큼씩 덜어서 사용하도록 단계별로 아래 세 줄 색을 달리하여 구분해 두었습니다. 자음, 모음을 익힌 후에는 여러 명이 함께 카드놀이를 할 수 있습니다. (같은 그림 모으기 등 ) 친환경 콩기름 인쇄이며 음식 포장재로 사용하여도 안전한 플레잉 카드 제조를 위해 제작된 특수 보드지(독일)를 사용하였습니다. 한글은 세계에서 가장 쉽게 배울 수 있는 과학적이며 철학적인 글자라고 합니다.훈민정음을 익히는데 지혜로운 사람은 아침나절이 되기 전에 이를 이해하고, 어리석은 사람도 열흘 만에 배울 수 있게 된다 하였습니다. (훈민정음 해례본 정인지 서문) 그런데 실제 어린 자녀에게 한글을 가르치고 외국인에게 한글을 가르치고자 할 때 무엇을 어떻게 가르쳐야 할지 난감해했던 경험을 한 번쯤은 해보았을 것입니다. 열흘이면 배울 수 있다는 글자를 익히지 못해 고생하는 어린이, 어른들이 주변에 있습니다. 그 이유는 한글이 훈민정음 창제원리대로 자음과 모음이 배열되어 있지 않아 규칙과 기준이 없어 외워야 하기 때문입니다. 한글의 원리만 익히면 그 원리에 따라 누구나 쉽게 배우고 쉽게 한글을 가르칠 수 있습니다. 훈민정음 창제원리를 그림으로 풀어낸 색감 교육을 함께 할 수 있는 한글 카드입니다.
넌 어디서 온 거니?
씨드북 / 전재신 (지은이), 오세나 (그림) / 2019.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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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드북그림책전재신 (지은이), 오세나 (그림)
전재신의 박물관 학교 4권. 이 책의 주인공인 ‘효명세자 책례도감’ 의궤는 1866년 조선에 쳐들어온 프랑스 함대가 훔쳐가 버린 후 100년 넘게 프랑스 국립도서관 한구석에 방치되었다. 다행히 1975년, 프랑스 도서관 사서로 일하던 故 박병선 박사님이 별관 창고에서 외규장각 의궤를 발견하면서 마침내 효명세자 책례도감이 우리에게 돌아오는 계기가 마련되었다. 이 책은 마치 영화 '박물관이 살아있다'를 보는 것처럼, 의인화된 유물들의 이야기가 피부로 와 닿는다. 익살스러운 유물들의 대화와 그림에 역사를 자연스럽게 녹여 재미와 지식, 두 가지 모두 책에 담았다. 아이와 어른이 함께 박물관 전시를 재미있게 관람하는 방법을 알리기 위해 힘쓰고 있는 전재신 작가는 이 책을 통해 아이들이 다른 각도로 유물을 바라보며 흥미를 갖도록 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특히 우리 모두 ‘우리 것을 알아보는 눈’을 가져야 함을 강조하며, 유물의 역사를 배우고 문화유산의 소중함을 깨달아 느끼는 감동을 함께 누리기 위해 이 책을 썼다. 또한, 오세나 작가는 어렵고 멀게만 느껴질 수도 있는 우리 유물들을 깜찍한 캐릭터로 승화시켰다. 한국화를 전공한 작가답게 담백하면서도 정갈하고, 해학적이면서도 고귀한 느낌을 주는 한국 특유의 감성을 유물 하나하나에 녹였다. 특히 오세나 작가는 이번 작업을 계기로 박물관에서 우리 유물을 만나며 예술적이면서도 과학적인 유물들의 가치를 새롭게 깨달았다고 한다.넌! 어디서 왔냐고? 나로 말할 것 같으면……! 안녕! 내 이름은 효명세자 책례도감 의궤야. 무슨 이름이 그렇게 기냐고? 외국에서 왔냐고? 뭐, 프랑스에 다녀오긴 했지만 난 대한민국 출신이라고! 나로 말할 것 같으면, 무려 1812년에 효명세자를 왕세자로 책봉하는 과정을 기록한 의궤란다. 의궤란, 조선 왕실의 중요한 행사와 건축을 글과 그림으로 자세히 기록한 문화유산을 말해. 내가 바로 조선 시대에 탄생한 문화유산이라고, 에헴! 그런데 1866년, 내 인생에 큰 시련이 와. 무서운 프랑스 함대가 조선을 습격했고 왕실 도서관에 살던 나는 갑자기 프랑스 도서관에 처박혔어. 그때부터 긴 기다림이 시작되었지. 그다음 어떻게 됐냐고? 잠깐! 나 원래 21세기 사람이랑 말도 안 섞는데, 참나. 뭐, 그렇게 궁금하다면…… 내가 어디서 어떻게 왔는지, 한 편의 영화 같은 내 이야기를 들려줄까? 자랑스럽고 멋진 우리 유물들은 다 어디서 왔을까? 이 책 속에 등장하는 유물들은 모두 각자의 사연이 있어요. 세상 곳곳에 흩어져 있다가 우여곡절 끝에 우리나라 박물관에서 만났지요. 이 책은 우리가 되찾은 유물들의 이야기인 동시에, 유물을 연구하고 발굴하는 ‘사람들’의 이야기이기도 해요. 유물은 오랜 시간 정성을 들여 유물을 연구하는 사람들의 노력으로 발굴되는 경우가 많아요. 특히 이 책의 주인공인 ‘효명세자 책례도감’ 의궤는 1866년 조선에 쳐들어온 프랑스 함대가 훔쳐가 버린 후 100년 넘게 프랑스 국립도서관 한구석에 방치되었어요. 다행히 1975년, 프랑스 도서관 사서로 일하던 故 박병선 박사님이 별관 창고에서 외규장각 의궤를 발견하면서 마침내 효명세자 책례도감이 우리에게 돌아오는 계기가 마련되었지요. 그리고 오랫동안 반환 운동을 한 결과 2011년 6월, 프랑스 정부로부터 297권의 외규장각 의궤를 영구임대의 형태로 돌려받으면서 그중 하나인 효명세자 책례도감도 국립중앙박물관에 소장하게 되었어요. 한 사람의 관심과 노력으로 시작된 일이 이렇게 큰 성과를 이룰 수 있다니, 우리 모두 문화유산에 많은 관심을 가져야겠지요? 우리 것은 우리가 알고 지켜야 해요! 박병선 박사님이 그랬던 것처럼, 우리 문화유산을 되찾고 지키려는 사람들 덕분에 소중한 유물을 우리 눈으로 직접 볼 수 있게 되는 경우가 많아요. 물론 이 책 속에도 등장하는 청자 상감 구름 한국화 무늬 베개처럼 우연한 기회에 발견되기도 하고, 분청사기 철화 연꽃 물고기 무늬 병처럼 누군가 개인적으로 수집한 유물을 기증하기도 하고, 기마 인물형 토기처럼 무덤에서 발굴하기도 하지요. 이처럼 각각의 유물들이 어디서 어떻게 왔는지 아는 것이 자랑스러운 우리 문화유산을 지키는 첫걸음이에요. 그리고 여기서 더 나아가 유물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되찾으려고 노력하는 것이 우리가 두 번째로 해야 할 일이에요.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라는 말, 들어 봤지요? 우리의 역사, 우리의 유산은 누구도 지켜 주지 않아요. 전쟁과 침략을 겪으며 빼앗긴 우리 역사가 담긴 소중한 유물들도 우리의 노력과 관심이 없다면 되찾을 수 없어요. 그래서 우리 것은 우리가 스스로 알고 지켜야 해요! 우리 문화유산을 사랑하는 두 작가의 애정이 가득 담긴 유쾌한 역사 그림책 이 책은 마치 영화 '박물관이 살아있다'를 보는 것처럼, 의인화된 유물들의 이야기가 피부로 와 닿아요. 익살스러운 유물들의 대화와 그림에 역사를 자연스럽게 녹여 재미와 지식, 두 가지 모두 책에 담았어요. 아이와 어른이 함께 박물관 전시를 재미있게 관람하는 방법을 알리기 위해 힘쓰고 있는 전재신 작가는 이 책을 통해 아이들이 다른 각도로 유물을 바라보며 흥미를 갖도록 하고 싶었다고 밝혔어요. 특히 우리 모두 ‘우리 것을 알아보는 눈’을 가져야 함을 강조하며, 유물의 역사를 배우고 문화유산의 소중함을 깨달아 느끼는 감동을 함께 누리기 위해 이 책을 썼답니다. 또한, 오세나 작가는 어렵고 멀게만 느껴질 수도 있는 우리 유물들을 깜찍한 캐릭터로 승화시켰어요. 한국화를 전공한 작가답게 담백하면서도 정갈하고, 해학적이면서도 고귀한 느낌을 주는 한국 특유의 감성을 유물 하나하나에 녹였답니다! 특히 오세나 작가는 이번 작업을 계기로 박물관에서 우리 유물을 만나며 예술적이면서도 과학적인 유물들의 가치를 새롭게 깨달았다고 해요. 마치 유물들이 말을 거는 것 같은 착각이 들 정도로 각 유물에 담긴 이야기와 철학을 찾는 기쁨을 느꼈고, 독자들도 이 즐거움을 함께 누리기를 바라요. 우리도 두 작가의 바람대로 아직 찾지 못한 유물들을 하루빨리 되찾도록 노력해야겠지요? 이를 위해서는 우리의 관심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 잊지 말고, 이 책을 읽은 후 널리 퍼뜨려 주세요. '전재신의 박물관 학교' 시리즈 '박물관 학교'를 통해 아이들에게 고유의 역사와 전통문화를 가르쳐 온 전재신 선생님이 풀어 놓는 우리 조상의 진짜 삶 이야기로, 읽어 보면 박물관에 가고 싶어진답니다. 『나는 오늘 왕이 되었어요』, 『꼭꼭 숨어라 용꼬리 보일라』, 『효명이와 성준이』, 『넌 어디서 온 거니?』에 이어 새 책이 출간될 예정입니다.
두근두근 신나는 두뇌놀이 모험 1 : 난센스
소란(케이앤피북스) / 민사고 형제(이동준.이승준) 엮음 / 2015.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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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란(케이앤피북스)학습일반민사고 형제(이동준.이승준) 엮음
어린 시절 각종 퍼즐을 풀면서 두뇌 개발과 놀이를 함께 즐겼던 ‘민사고 형제’ 이동준.이승준 형제가 자신들의 경험을 고스란히 담아낸 책이다. 1권인 <난센스>는 이집트 피라미드 여행을 시작으로 고대 신화의 세계와 우리 역사까지 두루 둘러보면서 역사와 신화 공부를 동시에 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스핑크스와 고대 로마의 신들은 물론 허준과 홍길동 등 우리 역사 속 인물들을 만나 알쏭달쏭한 난센스 퀴즈와 수수께끼를 풀어가다 보면 세계 역사와 문화에 대한 이해는 물론 자신감과 센스도 한층 업그레이드될 것이다.prologue 1 이집트, 그 신비의 나라로 2 고대 신화의 세계로 3 우리 역사 속으로 4 현재로 돌아오다 epilogue신화와 역사 속 인물들을 만나 퀴즈대결을 펼치며 센스를 업그레이드한다! 어린 시절 각종 퍼즐을 풀면서 두뇌 개발과 놀이를 함께 즐겼던 ‘민사고 형제’ 이동준ㆍ이승준 형제가 자신들의 경험을 온전히 담아 <민사고 형제와 함께 떠나는 두근두근 신나는 두뇌놀이 모험> 시리즈를 펴냈다. 시리즈 1권인 《난센스》는 이집트 피라미드 여행을 시작으로 고대 신화의 세계와 우리 역사까지 두루 둘러보면서 역사와 신화 공부를 동시에 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스핑크스와 고대 로마의 신들은 물론 허준과 홍길동 등 우리 역사 속 인물들을 만나 알쏭달쏭한 난센스 퀴즈와 수수께끼를 풀어가다 보면 세계 역사와 문화에 대한 이해는 물론 자신감과 센스도 한층 업그레이드될 것이다. 잠자고 있는 아이들의 우뇌와 좌뇌를 동시에 깨우는 신나는 두뇌놀이 모험! 이야기가 있는 퍼즐을 즐기면서 세계의 지혜와 상식을 함께 배운다! 〈민사고 형제와 함께 떠나는 두근두근 신나는 두뇌놀이 모험〉 시리즈는 어려서부터 호기심이 많고 집중력이 남달리 뛰어난 동준ㆍ승준 형제가 어린 시절 퍼즐놀이를 하며 놀았던 자신들의 경험을 온전히 담아놓았다. 《난센스》 《논리ㆍ추리》 《스도쿠》 《수리ㆍ그림》 등 총 4권으로 구성된 이 시리즈는 ‘단순히 퍼즐을 풀면서 즐기는 것만이 아니라 때로는 세계 각국을 여행하기도 하고, 때로는 동서고금의 현자들을 만나 그들의 지혜를 배우는 등 아이들의 지성과 감성을 한층 업그레이드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단순한 퍼즐 놀이가 아니라 퍼즐 여행을 떠나게 되는 동기와 모험담 등을 스토리로 엮어 기존 퍼즐 도서들과의 차별성을 지닌다. 각 책마다 아이들에게 친근한 신화와 역사. 소설 속 인물들을 등장시켜 흥미진진한 퍼즐 대결을 펼치기 때문에 일단 책을 잡으면 쉽게 손에서 놓을 수 없을 것이다. 1권 《난센스》는 이집트 피라미드 여행을 시작으로 고대 신화의 세계와 우리 역사까지 두루 둘러보면서 역사와 신화 공부를 동시에 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스핑크스와 고대 로마의 신들은 물론 허준과 홍길동 등 우리 역사 속의 인물들이 두루 등장하여 알쏭달쏭한 난센스 퀴즈와 수수께끼 대결을 펼쳐나간다. 2권 《논리ㆍ추리》는 코난 도일과 셜록 홈스, 아르센 뤼팽, 애거서 크리스트 등 최고의 명탐정과 추리소설가가 추리와 논리 퍼즐의 세계로 인도한다. 3권 《스도쿠》는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스도쿠 퍼즐을 60일간의 도전 형태로 엮었다. 넘버 원과 두리, 삼군과 함께 매일매일 난이도가 다른 문제들을 풀어나가다 보면 어느새 스도쿠 고수가 되는 것은 물론 자신도 모르게 두뇌 발달이 이뤄지도록 구성하였다. 4권 《수리ㆍ그림》은 수학적 재능을 시험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를 만들어준다. 아르키메데스와 피보나치 등 널리 알려진 수학자들의 세계는 물론 우리 고전 속에 숨어 있는 수학의 세계를 두루 여행하면서 숫자와 수학의 재미에 푹 빠질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나는 청각 도우미견 코코
대교출판 / 이지현 글, 이승원 그림 / 2005.04.15
8,000원 ⟶ 7,200원(10% off)

대교출판우리창작이지현 글, 이승원 그림
후각이 뛰어난 코커스패니얼 코코는 시끄럽게 짖고 말썽을 부린다는 이유로 버려진다. 홀로 남은 코코는 동물 보호소로 보내져 \'청각 도우미견 후보생\'이 되어 훈련을 받는다. 6개월 동안 무사히 훈련을 마친 코코는 청각 장애인 아주머니 집에 보내진다. 코코의 새 주인인 아주머니는 선천적인 시각 장애인으로, 결혼하여 딸을 낳았지만 집에서 키우지 못하고 아기를 할머니 집에 보낸 아픔을 가지고 있었다. 아주머니의 딸 하나는 자신을 잘 보살피지 못하고 말하지도 듣지도 못하는 엄마를 멀리한다. 그러던 중 가출을 한 하나를 찾기 위해 코코와 나선 아주머니는 교통사고를 당하게 된다. 청각 도우미견을 훈련시키는 삼성 SDI 도우미견센터를 비롯, 동물 보호소 등을 지은이가 직접 방문하여 자료조사를 한 후 내용을 구성했다. 청각 장애인과 정각 도우미견에 대한 정보를 실어, 주변에서 만나는 청각 장애인을 올바르게 도와줄 수 있도록 했다.말썽꾸러기 주인 좀 찾아주세요 버려진 개 동물 보호소 시험 청각 도우미견 후보생 훈련 손으로 말하는 사람들 조용한 집 하나 가출 행복을 전해 주는 개 청각 장애인의 귀가 되어 주는 사랑스러운 친구, 청각 도우미견청각 장애인의 귀가 되어 주는 아름다운 친구, 청각 도우미견 우리 주변에는 여러 장애를 안고 사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 중에서 청각 장애인들은 멀쩡해 보여서 더욱 고통받는 장애인들입니다. 겉으로 보기에 아무 이상이 없어, 사람들은 장애를 처음에 몰라봤다가 나중에 알고는 더욱 무시하기도 합니다. 청각 장애인들은 안 들리고 말 못하는 답답함을 대부분 평생 안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더구나 몸은 건강하지만, 밖에서 활동하기에 대단히 어렵습니다. 사회 생활에서 빠질 수 없는 의사소통이 잘 안 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경제적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청각 도우미견은 그러한 청각 장애인들의 귀가 되어 주는 개입니다. 들리지 않는 청각 장애인들에게 소리를 전달해 주어, 소리가 나는 것을 알게 해 주는 것입니다. 초인종 소리를 비롯해, 물 끓는 소리, 누가 부르는 소리 등 비장애인들에게는 일상적인 소리지만 청각 장애인들에게는 꼭 누군가 알려 주어야 하는 소리를 청각 도우미견들이 해 주는 것입니다. 청각 도우미견들은 유기견 중에서 선발됩니다. 점점 늘어만 가는 버려지는 개들 중에서 기준에 적합한 개를 선발해, 청각 도우미견 훈련을 시키는 것입니다. 이 동화에는 버려진 개, 코코가 동물 보호소에서 청각 도우미견으로 발탁되어 청각 장애인의 귀가 되어 주고, 아픔을 가지고 있는 청각 장애인의 가족들을 어떻게 감싸 안아 주는지를 들려줍니다. 이 책의 특징 ① 철저한 자료 조사를 통한 내용 구성: 청각 도우미견을 훈련시키는 ‘삼성SDI도우미견센터’를 비롯해, ‘동물 보호소’ 등 작가가 직접 방문하여 철저하게 자료 조사를 한 후, 내용을 구성했습니다. ② 청각 장애인에 대한 사랑과 이해: 청각 장애인들은 경제적으로 굉장히 힘들고, 유전은 아니지만 ‘청각 장애’가 아이들에게까지 영향을 미칠지도 모른다는 우려 때문에 자녀들을 대부분 조부모에게 맞깁니다. 그러한 부분을 ‘청각 도우미견’들이 해소해 줄 수 있다는 것에 착안하여, 내용에 담았습니다. 비장애인들은 이 도서를 통해 ‘청각 장애’라는 것이 무엇이며, 내용을 통해 ‘장애’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가질 수 있을 것입니다. ③ 청각 도우미견에 대한 정보: 시각 장애인을 돕는 ‘안내견’은 잘 알려져 있는 편이지만, ‘청각 도우미견’을 아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청각 도우미견도 안내견과 마찬가지로 법으로 보호받는 도우미견입니다. 책 마지막에 ‘청각 도우미견’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내용을 정리해 놓았습니다.
빠작 중학 국어 어휘 3
동아출판 / 이은정, 이세주, 허단비 (지은이) / 2023.10.20
14,000원 ⟶ 12,600원(10% off)

동아출판학습참고서이은정, 이세주, 허단비 (지은이)
개정 교육과정 교과서를 바탕으로 엄선한 필수 어휘와 필수 개념, 주제별로 구분 수록한 한자 성어/관용구/속담으로 내신과 수능의 기초를 마련하는 중학 어휘 기본서.어휘 학습 1회 / 2회 / 3회 / 4회 / 5회 / 6회 종합 문제(1회~6회) 어휘 학습 7회 / 8회 / 9회 / 10회 / 11회 / 12회 종합 문제(7회~12회) 어휘 학습 13회 / 14회 / 15회 / 16회 / 17회 / 18회 종합 문제(13회~18회) 어휘 학습 19회 / 20회 / 21회 / 22회 / 23회 / 24회 종합 문제(19회~ 24회) 부록 -한자 성어 더 보기 / 단위어 [책 속의 책] -어휘력 다지기 -정답과 해설내신과 수능의 기초를 마련하는 중학 어휘 기본서 학년별 새 교육과정 핵심 어휘 24회 완성 : 2015 개정 교육과정 교과서를 바탕으로 필수 어휘를 엄선하여 24회에 어휘 학습을 완성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눈에 띄는 색감을 활용한 뜻풀이 : 눈에 띄는 색감을 활용하여 어휘의 주요 뜻을 쉽게 기억할 수 있습니다. 연관 어휘 및 수능 기출 예문 제시 : 필수 어휘와 연관된 어휘 및 수능 기출 예문을 통해 어휘력을 확장시킬 수 있습니다. 영역별 필수 개념 제시 : 학년별 성취기준을 고려한 영역별 필수 개념을 제시하여 학교 시험을 대비할 수 있습니다. 한자 성어, 관용구, 속담 주제별 구분 수록 : 한자 성어와 관용구, 속담을 주제 또는 소재로 분류하여 효율적인 학습이 가능합니다. 단계별 학습이 가능한 '확인 문제'와 '종합 문제' : '확인 문제'를 풀며 앞에서 학습한 어휘의 이해 정도를 확인하고, 6회분 어휘를 종합한 '종합 문제'로 실전을 대비하는 어휘력을 기릅니다. 어휘력을 확실하게 다지는 '어휘력 다지기' : 본책에서 학습한 어휘를 복습하며 어휘력을 확실하게 다집니다. | 빠작 시리즈 비문학 독해 0, 1, 2, 3 | 독해력과 어휘력을 함께 키우는 독해 기본서 문학 독해 1, 2, 3 | 필수 작품을 통해 문학 독해력을 기르는 독해 기본서 문학x비문학 독해 1, 2, 3 | 문학 독해력과 비문학 독해력을 함께 기르는 독해 기본서 어휘 1, 2, 3 | 내신과 수능의 기초를 마련하는 중학 어휘 기본서 한자 어휘 | 한자를 통해 중학 국어 필수 어휘를 배우는 한자 어휘 기본서 첫 문법 | 중학 국어 문법을 쉽게 익히는 문법 입문서 문법 | 풍부한 문제로 문법 개념을 정리하는 문법서 서술형 쓰기 | 유형으로 익히는 실전 TIP 중심의 서술형 실전서
참새네 칠판
이가서 / 박덕규 엮음 / 2016.05.09
11,000원 ⟶ 9,900원(10% off)

이가서동요,동시박덕규 엮음
시인이자 평론가 박덕규가 한국 아동문학을 대표하는 시인들의 동시를 엮은 한국대표동시선집이다. 동심이 살아 있는, 어른과 어린이가 함께 읽을 수 있는 동시 작품들을 어린이들 눈높이에 맞춘 해설과 함께 실었다. 시인 윤석중이 1940년 징용 떠나는 광경을 담은 '먼 길', 사슴 머리에 난 뿔을 보고 그 뿔 위에 꽃을 피우고 싹을 틔운 강소천의 '사슴 뿔', 토속적 정서로 현대적 시 정신을 구현했던 정지용 시인의 동시 '별똥' 외에 신현득, 유경환, 권오삼, 하청호, 김은영, 문삼석 등의 동시와 시에 대한 해설이 담겼다. 엮은이의 해설은 시의 감동을 더해 주기도 하고, 시의 배경을 설명하기도 하며, 때로는 아이 입장에서 생각지 못했던 전혀 다른 감상의 길을 열어 준다. '무릎학교', '작은 약속', '산 위에서 보면', '풀씨를 위해' 총 4부로 구성되어 각 부마다 10편의 동시를 담았다.아기가 잠드는 걸 / 보고 가려고 / 아빠는 머리맡에 / 앉아 계시고, // 아빠가 가시는 걸 / 보고 자려고 / 아기는 말똥말똥 / 잠을 안자고. -윤석중 '먼 길' 전문사슴아, 사슴아! / 네 뿔은 언제 싹이 트니? // 사슴아, 사슴아! / 네 뿔은 언제 꽃이 피니? -강소천 '사슴뿔' 전문 1부 무릎학교 바람의 울음│정두리 / 국어공부│김구연 / 무릎학교│하청호 / 새│박두순 초승달│서재환 / 남긴 밥│이상교 / 참새네 칠판│이무일 닭들에게 미안해│김은영 / 저녁눈│오순택 / 소와 염소│손동연 2부 작은 약속 먼 길│윤석중 / 우산 속│문삼석 / 아낌없이 주는 나무들│권오삼 같이 걷지요│유미희 / 작은 약속│노원호 / 별│공재동 / 귤 한 개│박경용 과일 장수│전병호 / 봄날│신형건 / 예솔아│김원석 3부 산 위에서 보면 마침표│김숙분 / 둥근 달│권오훈 / 만나고 싶지 않니?│이화주 / 덩굴손│이정석 호박밭의 생쥐│권영상 / 산 위에서 보면│김종상 / 도깨비 배고파요│신현득 피아노│신현배 / 금관│정용원 / 떨어진 단추 하나│이준관 4부 풀씨를 위해 사슴뿔│강소천 / 꽃씨 안이 궁금해│유경환 / 봄눈│제해만 / 아침│허일 약수터 가는 길│한명순 / 게들의 집│전원범 / 풀씨를 위해 / 방울토마토│진복희 걸어 다니는 바다│이상현 / 별똥│정지용
읽자마자 고사성어 왕
길벗스쿨 / 최미라 (지은이), 김무연 (그림) / 2021.04.05
12,000원 ⟶ 10,800원(10% off)

길벗스쿨교양,상식최미라 (지은이), 김무연 (그림)
읽자마자 왕 시리즈 4권. 고사성어의 유래나 생활 속 쓰임을 그림으로 가득 채워 표현해 어린이들이 그림만 보고도 그 뜻을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고사성어 글자와 그림을 커다랗게 보여주면서 그 안에 담긴 속뜻을 잘 살펴볼 수 있게 구성하고 한자에 대한 간략한 뜻풀이부터 고사성어가 쓰이는 상황과 그 유래와 한 마디 활용법까지 한 권에 담았다. 읽기 전에는 모르고 지나쳤던 고사성어들이 책을 다 읽자마자 하나둘씩 눈에 띌 것이다. 교과서부터 동화책, 사람들의 대화에서까지 툭툭 튀어나오는 고사성어들을 찾아보고, 일기나 편지, 감상문 등 실생활에서 활용하면서 생각하는 힘과 함께 어휘력은 물론 독해력도 쑥쑥 자랄 것이다. ㄱㄴㄷ 각골난망 9 감언이설 11 개과천선 13 결초보은 15 고진감래 17 과유불급 19 군계일학 21 권선징악 23 금시초문 25 기사회생 27 난형난제 29 노심초사 31 다다익선 33 대기만성 35 대동소이 37 동고동락 39 동문서답 41 동병상련 43 동상이몽 45 이럴 땐 이런 고사성어 - 마음 46 애지중지 오매불망 우여곡절 초지일관 환골탈태 ㅁㅂㅅ 무용지물 51 배은망덕 53 백전백승 55 비몽사몽 57 사면초가 59 사생결단 61 살신성인 63 삼고초려 65 새옹지마 67 설상가상 69 소탐대실 71 수수방관 73 신출귀몰 75 이럴 땐 이런 고사성어 - 조언 76 길흉화복 만사형통 사필귀정 심사숙고 오월동주 ㅇ 아비규환 81 안하무인 83 어부지리 85 역지사지 87 오리무중 89 오합지졸 91 온고지신 93 와신상담 95 용두사미 97 용호상박 99 우여곡절 101 우왕좌왕 103 우유부단 105 유구무언 107 유비무환 109 유언비어 111 유유상종 113 이심전심 115 일거양득 117 일사천리 119 일장춘몽 121 임기응변 123 이럴 땐 이런 고사성어 - 다짐 124 괄목상대 백발백중 우공이산 칠전팔기 파죽지세 ㅈㅊㅌㅍㅎ 자업자득 129 자포자기 131 작심삼일 133 적반하장 135 전화위복 137 점입가경 139 조삼모사 141 좌정관천 143 주객전도 145 죽마고우 147 지지부진 149 천고마비 151 청출어람 153 촌철살인 155 타산지석 157 토사구팽 159 표리부동 161 풍비박산 163 풍전등화 165 학수고대 167 형설지공 169 혼비백산 171 화룡점정 173 횡설수설 175 이럴 땐 이런 고사성어 - 반성 176 각주구검 마이동풍 인과응보 일거양실 천차만별길벗스쿨 〈읽자마자 왕〉은 초등 입학 전후의 친구들을 위해 초등학교 가기 전 필요한 기초 상식과 공부거리들을 재미있게 미리 경험하도록 만든 시리즈입니다. 많은 그림과 퀴즈, 짧은 문장으로 구성해서 혼자서 또는 친구들과 깔깔대며 손쉽게 단숨에 읽을 수 있는 책이에요. 지식정보책을 본격적으로 읽기 전에 가볍게 놀며 읽고 공부해 봐요. 나중에 더 긴 책을 읽을 때도 편하게 독서를 이어 나갈 수 있을 거예요. 가볍게 소화할 수 있는 상식과 공부거리이니까 꼭 책상 앞에서 읽을 필요는 없어요. 학교 쉬는 시간에, 친구 집에 놀러 가서, 가족들과 여행 갔을 때, 소파에서 간식 먹으며, 이동하는 차 안에서도 언제든 펼쳐 들 수 있어요. 시리즈의 네 번째 책은 입니다. 고사성어는 옛이야기에서 유래된 한자어예요. 오랜 세월을 거쳐 온 지혜와 교훈이 짧은 한마디에 압축되어 있지요. 그 뜻을 알면 매일매일 사용할 일이 정말 많아요. 말하고 쓸 때 잘 활용한다면 내 말과 글, 생각이 더욱 풍성해지고 상대방에게 전달할 때도 더욱 효과적이지요. 그러면 자연스레 내 의견과 주장의 설득력도 높아지겠죠? 읽기 전에는 모르고 지나쳤던 고사성어들이 책을 다 읽자마자 하나둘씩 눈에 띌 거예요. 교과서부터 동화책, 사람들의 대화에서까지 툭툭 튀어나오는 고사성어들을 찾아보고, 실생활에도 써먹어 보세요. 이전의 국어 실력은 안녕, 환골탈태한 어휘력을 느낄 수 있답니다. ■ 혼자서 시작하는 첫 고사성어 책 고사성어는 대부분 중국의 옛이야기에서 유래된 말들이라 어린이들이 실생활에서 활용하려고 보면 어려울 때가 많아요. 《읽자마자 고사성어 왕》은 고사성어의 유래나 생활 속 쓰임을 그림으로 가득 채워 표현해 어린이들이 그림만 보고도 그 뜻을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어요. 커다랗게 배치한 고사성어 글자와 그림을 함께 보며 맥락을 파악한 다음 그 안에 담긴 속뜻을 해석해 보며 자세히 공부할 수 있지요. 한자에 대한 간략한 뜻풀이부터 고사성어가 쓰이는 상황과 그 유래, 한 마디 활용법까지 단계별로 정리했답니다. 이처럼 《읽자마자 고사성어 왕》은 코믹한 장면만 강조한 만화책도 아니고, 어렵고 지루하게 느껴지는 긴 글 책도 아니에요. 이제 막 짧은 글을 읽는 초등 저학년 친구들이나 만화만 읽어서 어휘력이 부족한 어린이들이 고사성어를 혼자 시작할 수 있도록 만든 정보책이지요. 혼자서 읽고, 고사성어에 익숙해지는 것부터 시작해 보세요. 머지않아 자기 생각과 느낌까지 강력한 한마디 ‘고사성어’로 표현할 수 있게 될 거예요. ■ 고사성어를 활용한 문장 만들기로 ‘어휘력’ 향상 고사성어는 정말 다양한 곳에서 쓰여요. 아이들이 보는 책은 물론이고 유튜브 영상 자막,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툭툭 튀어나와요. 책은 98개의 고사성어에 얽힌 유래를 재미있는 이야기로 간단하게 알려 주고, 구체적인 생활 속 예시를 통해 뜻을 설명해요. 한자의 음과 뜻을 잘 몰라도 친근한 상황과 장면들을 떠올리면서 쉽고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답니다. 각 장의 마지막에는 마음, 조언, 다짐, 반성과 같이 상황별로 다르게 쓸 수 있는 고사성어를 담았어요. 여러 가지 상황을 고사성어로 어떻게 요약하고 정리하는지 배울 수 있지요. 책의 문장이나 영상 속 자막처럼 고사성어로 하루를 요약해 보세요. 혼자 시작하기 어렵다면 ‘읽자마자 써먹기’를 따라서 시작해요. ‘우여곡절이 많은 하루였다’, ‘친구에게 각골난망인 마음이 들었다’와 같은 문장을 만들면서 생각을 정리할 수 있어요. 상황을 직접 구성해 봐도 좋아요. 일기나 편지, 감상문 등 글 꾸미기를 할 때 고사성어를 적극 활용해 보세요. 생각하는 힘과 함께 어휘력은 물론 독해력도 쑥쑥 키울 수 있답니다. ■ 1+1 손바닥 퀴즈책과 함께 고사성어 200% 활용하기 지식정보책이라고 공부방 책상 위에 조용히 앉아서 읽어야만 하는 건 아니에요. 《읽자마자 고사성어 왕》의 퀴즈책과 함께 친구들과 놀면서, 가족들과 퀴즈 게임을 하면서 고사성어 실력을 겨뤄 봐요! 손바닥 퀴즈책 안에는 본책에서 배웠던 50가지 고사성어가 그림 퀴즈 형식으로 들어 있어요. 익숙한 그림이지만 고사성어에 빈칸을 뚫어 놨기 때문에 주어진 와 상황을 보고 고사성어를 떠올려야 하지요. 스스로 생각하고, 상황에 맞는 고사성어를 유추해 볼 수 있답니다. 퀴즈를 풀었다면 다음 장을 넘겨서 답을 확인해요. 짧은 해설이 함께 적혀 있어서 고사성어의 뜻과 쓰임을 한 번 더 복습할 수 있어요. 이처럼 손바닥 퀴즈책은 혼자서 자신의 실력을 시험해 보고 싶을 때, 학교나 집에서 퀴즈 게임을 할 때 가볍게 들고 다니며 활용할 수 있는 놀이책이에요. 고사성어가 책에서만 배우는 딱딱한 말이 아닌 우리 생활을 이루는 아주 일상적인 말이라는 걸 알려 주지요. 유행어나 줄임말을 쓰듯이 퀴즈와 말장난을 하며 고사성어를 익혀 보세요. 언제 어디서나 고사성어를 재치 있게 활용할 수 있게 될 거예요. 고사성어 왕, 어렵지 않겠지요?
앤치, 시간을 지배하다
한림출판사 / 닐 슈스터만 (지은이), 장미란 (옮긴이) / 2019.07.10
12,000원 ⟶ 10,800원(10% off)

한림출판사명작,문학닐 슈스터만 (지은이), 장미란 (옮긴이)
시한부 삶을 살고 있는 친구 군나르에게 용기를 주기 위해 앤치는 자신의 삶 중 한 달을 기증한다. 시간 기증은 친구들 사이에 유행처럼 번져 교장 선생님까지 시간을 기증하겠다고 나선다. 선의로 시작했던 일이 걷잡을 수 없이 커지고 군나르의 비밀이 밝혀지자, 앤치는 친구를 위한 진짜 해결책을 찾아 나선다. 앤치와 군나르가 특별한 방법으로 위기를 극복하고 소중한 것을 지키는 모습이 독특한 재미를 전하는 성장 소설이다.1장 사람들이 바보처럼 앉아서 퍼레이드를 구경하는 진짜 이유 / 7 2장 천국, 하키, 그리고 절망의 얼음물 / 20 3장 ‘신경독’이 가장 좋아하는 단어가 된 이유 / 42 4장 사진 촬영, 독감처럼 퍼져 나가는 현상, 인생의 복도에서 트리덴트 껌이 오가다 / 62 5장 사람들은 바보 같은 이유로 자기 수명을 기증하겠다고 서명한다. 하지만 날 비난하진 마라. 난 그저 기증서를 써 줬을 뿐이니까 / 82 6장 나처럼 당황스러울 만큼 사람스럽지 못한 고약한 코끼리 한 무리. 묻지 마시라 / 90 7장 공인된 시간의 지배자가 불러온 재앙의 시작, 텔레비전 생중계 / 118 8장 엄청나게 많은 시간을 돈으로 바꿔 쓸 수도 있을까? / 138 9장 음파 탐지를 해 봐 / 154 10장 부수적 피해, 상대 습도, 내 인생의 흙먼지 지대 속 가구 광택제 / 172 11장 49.95달러로 얻을 수 있는 놀라운 것 / 185 12장 압류는 법률상 구십 퍼센트의 점유 권한이 있다. 나머지 십 퍼센트는 내가 알 바 아니다 / 202 13장 투덜이 신사를 납치하고, 경악할 사고를 치다 / 218 14장 아무도 날 좋아하지 않아, 모두가 날 미워해. 난 벌레를 먹게 될 것 같아 / 235 15장 모나모나 보 보나, 보나노 파노 포 포나 / 250 16장 영원히 ‘검은 수요일’로 남을 날 / 268 17장 내 머리는 세인트헬렌스 화산처럼 폭발한다. 수습하려면 아마 하세월이겠지 / 282 18장 어서요, 내 고기 좀 다져 주세요 / 293 19장 사랑해. 넌 정말 바보야. 이제 다들 집에 갑시다 / 307 20장 인생은 싸구려지만, 자유 시장 경제에서 내 인생은 98달러 이상의 가치가 있다 / 327 21장 '파리, 카삐쉬?'는 언제까지나 우리 곁에 / 333 22장 흙먼지 지대에 돋아난 새싹 / 349 “난 그저 기증서를 써 줬을 뿐이니까….” 앤치의 바보 같은 아이디어가 많은 이들의 삶을 바꾸다! 모든 사건은 군나르와 앤치가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에서 줄이 끊겨 날아가는 풍선에 매달린 세 사람을 지켜보면서 시작되었다. 매달린 사람들을 보며 군나르는 앤치에게 앞으로 육 개월밖에 살지 못한다고 했다. 앤치는 상심에 빠진 군나르를 위해 자신의 수명 가운데 한 달을 주기로 마음먹었다. 앤치는 형식적인 시간 기증서로 군나르에게 삶의 의미를 주고 싶었을 뿐이었다. 그리고 바로 그때부터 심각할 정도로 기묘한 상황이 펼쳐지지 시작했다. 엄청나게 많은 시간을 돈으로 바꿔 쓸 수도 있을까? 앤치가 군나르 가족에게 선사한 진짜 시간의 의미 『앤치, 시간을 지배하다』는 『슈와가 여기 있었다』로 보스턴 글로브 혼 북 상을 받은 닐 슈스터만이 감정의 기복이 넘치며 괴짜같은 십 대를 다룬 두 번째 작품이다. 군나르를 위로하기 위해 충동적으로 한 행동으로 앤치는 인기 넘치는 군나르의 누나 커스틴과 데이트를 한다. 하지만 즐거움도 잠시, 앤치는 우연히 군나르와 그 가족들의 비밀을 알고 분노한다. 하지만 군나르가 왜 그런 행동을 할 수밖에 없었는지 군나르 아빠를 만나면서 이해한다. 앤치는 군나르의 삶과 군나르 가족을 제자리로 돌려놓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군나르와 앤치는 서로 다른 이유로 ‘가족’ 때문에 힘겨워한다. 아버지의 실직으로 해체 직전의 군나르 가족과 바쁜 일상 때문에 서로를 돌보지 못하는 앤치 가족 모두 우리 주변에 실재하는 모습이다. 작가는 이런 현실 문제를 무거운 시선으로만 바라보지 않고 희극과 비극을 조화롭게 작품에 녹여 냈다.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려는 아이들만의 방식이 처음부터 끝까지 독자를 사로잡는다. 미국이라는 배경 차이가 있지만 사춘기 독자라면 누구나 쉽게 공감하고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시간 기증서, 우정, 가족의 상관관계 가족과 자신의 존재 의미를 되돌아보는 성장 소설! 『앤치, 시간을 지배하다』는 적극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려는 앤치 가족과 문제를 외면하고 피하려는 군나르 가족의 상반된 모습을 서로 비교해 보여 준다. 어른의 관점이 아니라 재기발랄한 십 대의 시각에서 직접 이리저리 부딪히며 배워 가는 과정을 재미있게 묘사하고 있다. 죽음, 부모의 경제적 문제, 사춘기의 욱하는 성격, 시간을 통한 경제 원리, 사람들의 착한 마음과 탐욕스런 마음 등 삶에서 마주치는 다양한 고민에 대해 다양하고 심도 깊게 다루며 그 연관성과 해결 방안을 제시한다. 군나르와 앤치 만큼 개성 넘치는 가족과 친구들의 이야기도 재미를 더한다. 닐 슈스터만은 복잡하고 어려운 문제를 일상에서의 소재로 삼아 재치 있게 풀어냈다. 가정 문제, 공부, 왕따 등 수많은 고민을 안고 사는 사춘기 아이들이 혼란스러운 청소년기를 슬기롭게 이겨낼 수 있는 실마리를 제공할 수 있는 작품이다.
하이엔드 High-End 수능 수학 1 × 수학 2 (2023년)
NE능률(참고서) / 권백일 (지은이) / 2022.12.15
15,000원 ⟶ 13,500원(10% off)

NE능률(참고서)학습참고서권백일 (지은이)
출제 빈도가 높은 고난도 문제를 선별하여 집중적으로 공략하는 고난도 4점 대비서다. 기출에서 뽑은 수능 실전 압축 개념, 출제 유형별 행동 전략을 제시하였다. 미니 실전 테스트로 수능 실전 감각을 기를 수 있다.[수학Ⅰ] 1등급 모의고사 1회 1등급 모의고사 2회 1등급 모의고사 3회 1등급 모의고사 4회 1등급 모의고사 5회 [수학Ⅱ] 1등급 모의고사 6회 1등급 모의고사 7회 1등급 모의고사 8회 1등급 모의고사 9회 1등급 모의고사 10회 [수학Ⅰ× 수학Ⅱ] 1등급 모의고사 11회 1등급 모의고사 12회 1등급 모의고사 13회 1등급 모의고사 14회[14회 84제] “수능 고난도 상위 5문항 정복, 수능 1등급을 결정짓는 고난도 문제 공략 / 고난도 기출 문제를 기반으로 출제 예상 문제 한 권으로 해결” 출제 빈도가 높은 고난도 문제를 선별하여 집중적으로 공략하는 고난도 4점 대비서입니다. 기출에서 뽑은 수능 실전 압축 개념, 출제 유형별 행동 전략을 제시하였습니다. 미니 실전 테스트로 수능 실전 감각을 기를 수 있습니다. 특장점 기출 분석에 근거하여 고난도 문제 선정 기출에서 뽑은 수능 실전 압축 개념 & 출제 유형별 행동 전략 제시 최근 10개년간 출제된 오답률 상위 5문항을 분석하여 문제 선정 수능에 자주 이용되는 압축 개념을 뽑아 정리, 실전 적용력 극대화 문제를 풀기에 앞서 꼭 기억해야 할 출제 유형별 행동 전략 제시 수능, 모평, 학평 기출의 변형 문제와 예상 문제로 구성 [수학Ⅰ] 1등급 모의고사 총 5회 [수학Ⅱ] 1등급 모의고사 총 5회 [수학Ⅰ× 수학Ⅱ] 1등급 모의고사 총 4회
영국 총리는 열두 살!
라임 / 톰 맥로힌 지음, 김선희 옮김 / 2016.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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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임명작,문학톰 맥로힌 지음, 김선희 옮김
라임 어린이 문학 시리즈 12권. 우연찮게 총리 자리에 오른 열두 살짜리 소년이 갖가지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세상을 살아가는 데 있어서 진짜로 옳고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를 깨달아 가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밝고 경쾌한 필치 때문에 어른들의 세계를 유머러스하게 비판하면서 어린이가 주도하는 삶을 풀어내고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그 안을 찬찬히 들여다보면 행간마다 의미심장한 메시지들이 빼곡히 들어 있다. 이 작품은 어른이든 어린이든 한쪽에 치우친 편향된 시각이 불러올 수 있는 오류와 편견을 지적하고, 당장 손에 쥔 권력(힘)에 매료되어 본분을 망각하는 일이 없기를 경고하고 있다. 더구나 총리로 대변되는 ‘지도자’, 즉 ‘리더’의 역할과 자질에 주목하면서 올바른 리더가 되기 위해서 필요한 덕목이 무엇인지를 다시금 생각해 보게 만드는 계기를 마련해 준다. 교실 안에서는 물론, 각종 대회나 동아리 활동, 심지어 입시 제도에서조차 ‘리더십’을 강조하고 있는 요즘이기에 더욱더 생각거리가 많은 작품이라 하겠다.난 월요일이 제일 싫어 공원 살리기 대작전 재수 없는 오리 궁둥이 나는야 유튜브 스타 용감한 아이 새로운 지도자 권력의 냄새 첫 내각 회의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나라 공부 안 해도 되는 학교 뭣 때문에 전쟁을 하겠다는 거지? 재미를 반대하는 사람들의 모임 발칙한 음모 해왕성에서 온 외계인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내일을 향해왜, 어른들만 나라를 다스려야 돼요? 어른들은 지금까지 실컷 해 봤으니까 이번엔 어린이한테 한번 맡겨 보자고요! 제멋대로 굴러가는 세상을 향해 펀치를 날리다! 영두 살 영국 소년의 용감무쌍 총리 도전기! 어린이도 정치의 주인공이 될 수 있어요! 현재 대한민국에서의 선거 연령은 만 19세이다. 그래서 지난 4월에 있었던 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도 각 당의 후보들은 스무 살 이상의 어른들을 대상으로 열렬히 유세를 했다. 스무 살 이상의 어른들이 많이 모이는 대학가와 지하철역, 시내 중심가, 경로당 등은 연일 선거 유세 관련 인파로 북적였다. 이것은 너무도 당연하고 당연한 일이어서, 어느 누구도 이의 제기는커녕 이야기할 만한 거리로조차 여기지 않았다. 그런데 어른들끼리만 하는 정치에 반기를 든 어린이가 나타났다. 바로 《영국 총리는 열두 살!》의 주인공 조 퍼킨스이다. “어른들은 그동안 이 나라를 운영할 기회를 독차지해 왔어요. 이제 우리 아이들이 한번 해 보면 안 될까요?” -29쪽에서 어른들은 지금까지 정치를 실컷 해 봤으니까, 이번에는 어린이에게 한번 맡겨 달라는 것이다.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에 버젓이 존재하고 있을 뿐 아니라, 필요할 때마다 ‘장차 이 나라를 이끌어 갈 기둥’이라느니, ‘미래를 책임질 꿈나무’라느니 하면서 온갖 호사스런 말로 추켜세워 대던 어린이들……. 하지만 정치 얘기를 할 때는 그 ‘어린이’들이 마치 이 사회의 구성원이 아닌 것마냥 쏙 빼놓고 있었던 게 사실이다. 《영국 총리는 열두 살!》에서는 바로 그 ‘어린이’가 자신의 목소리를 또박또박 내면서 어른들의 정치 세계에 당당히 도전장을 내민다. 어른 정치가들을 향한 열두 살 소년의 입바른 경고 올해 열두 살인 조는 가난하긴 하지만, 엄마와 단둘이서 즐겁고 행복하게 살아가고 있다. 그런데 어느 날, 엄마의 일터인 공원이 문을 닫는다는 청천벽력 같은 소식을 듣고 멘붕에 빠진다. 당장 조네 가족의 생계가 막막해지는 것뿐만 아니라, 어릴 때부터 제 집처럼 드나들며 추억을 쌓았던 공간이 순식간에 사라질 위기에 처하게 된 것이다. 조는 공원 문제로 한껏 상심한 채 절친 아제이와 등교를 하던 길에 퍼시벌 총리가 학교를 방문한다는 소식을 듣는다. 학교 운동장에는 이미 학생들과 시민들, 그리고 방송국 기자와 카메라맨들이 잔뜩 몰려와 복작복작한 상태. 잠시 뒤 각종 비리에 연루된 퍼시벌 총리가 모습을 드러내자 시민들은 비난과 야유를 마구 퍼붓는다. 조는 소심한 성격이어서 발표 시간에 손 한번 제대로 들어 본 적 없지만, 어렵사리 용기를 내어 총리에게 나아가 공원을 살려 달라고 부탁한다. 하지만 총리는 조의 말을 귓등으로 흘려들으며 시큰둥한 반응을 보인다. 그는 사리사욕을 채우기에 급급한 인물로, 자신에게 이익이 되는 일이 아니면 절대로 관심을 보이지 않기 때문. 총리의 속물적인 태도에 화가 난 조는 총리를 향해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멧돼지’라고 쏘아붙이면서 그동안에 쌓인 불만을 낱낱이 토해 놓는다. 그 모습이 담긴 동영상이 유튜브를 타고 순식간에 영국을 넘어 전 세계로 퍼져 나가면서 곳곳에서 ‘조를 총리로’ 만들자는 구호가 일기 시작한다. 조가 하루아침에 유튜브 스타로 거듭나면서 엄청난 인기를 끌자, 기나긴 총리 생활로 넌더리가 나 있던 퍼시벌 총리는 이참에 물러나기로 마음을 굳힌다. ‘비상시에는 총리 자리를 양도할 수 있다’는 법률에 따라 조에게 총리 자리를 물려준 뒤, 어릴 적 꿈을 이루겠다며 유유히 총리 관저를 떠난다. 단지, 공원을 구하고 싶었던 조는 급작스럽게 벌어진 일에 어리둥절해하지만, 시민들의 열렬한 지지에 힘입어 총리직을 수락한다. 그리하여 일주일에 한 번씩 젤리 먹는 요일을 만들고, 어른들에게도 놀이 시간을 주며, 선생님과 학생이 역할을 바꾸는 날을 정하는 등 영국을 재미난 일로 가득한 나라로 만들기 위해 여러 가지 일을 해 나간다. 그런데 이 모습을 지켜보며 이를 박박 가는 인물이 있었으니, 바로 비올레타 부총리이다. 총리가 되겠다는 일념 하나로 퍼시벌 총리 밑에서 여태껏 갖은 수발을 다 들어 온 비올레타 부총리는 조에게 총리 자리를 어이없이 빼앗기자 걷잡을 수 없는 분노에 휩싸인다. 결국은 조를 총리 자리에서 몰아내기 위해 앙갚음할 기회를 호시탐탐 노리는데……. 어른들의 부정부패, 어린이 눈에도 다 보여요! 이렇듯 《영국 총리는 열두 살!》은 우연찮게 총리 자리에 오른 열두 살짜리 소년이 갖가지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세상을 살아가는 데 있어서 진짜로 옳고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를 깨달아 가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밝고 경쾌한 필치 때문에 어른들의 세계를 유머러스하게 비판하면서 어린이가 주도하는 삶을 풀어내고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그 안을 찬찬히 들여다보면 행간마다 의미심장한 메시지들이 빼곡히 들어 있다. 무엇보다 눈길을 끄는 것은 작품 속의 어른들이 펼쳐 보이는 정치적 행태가 영국을 배경으로 하고 있는데도 조금도 낯설지 않다는 사실이다. 이 이야기의 발단이 되는 공원 철거 사건부터 그렇다. 많은 사람들에게 쉼터 역할을 하고 있는 공원을 단지 돈을 많이 벌 수 있다는 이유로 없애 버리고, 그 자리에 고층 아파트를 짓겠다는 것. 우리나라 곳곳에서 시도 때도 없이 벌어지고 있는 일이기에 조의 입장에 일찌감치 공감하고 들어가는 면이 없지 않다. 퍼시벌 총리의 모습 역시 가관이다. 총리 자리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영국 사람들이 가장 싫어하는 사람’이며, ‘돈만 된다면 자기 할머니도 팔아 버릴 수 있는 사람’이다. 운하를 건설한다는 구실로 뒷돈을 챙기고, 음료수 상자에 담긴 돈을 건네받기까지 하는……. 이런 사람이 총리 자리에 오를 수 있었던 까닭은? 우습게도 총리 자리를 두고 경합을 벌였던 인물이 퍼시벌 총리보다 훨씬 더 혐오스럽고 추악한 인물이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결국은 ‘최선’이 아니라 ‘차악’은 선택했다는 뜻이다. 어린이를 상대로 복수전을 펼치는 비올레타 부총리도 만만치 않다. 자신이 총리 자리에 오르지 못한 일에 원한을 품고선, 갖은 술수와 계략을 부려서 조를 궁지로 몰아넣는다.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는 그 어떤 나쁜 짓도 서슴지 않는 어른들의 야비한 행태를 전형적으로 보여 주는 인물이다. 결국에는 그동안 벌인 나쁜 짓들이 모두 발각되어 교도소에까지 가게 되지만, 출소한 뒤의 인터뷰에서 (속으로는 여전히 복수의 칼날을 갈면서도) 대중을 의식해 일시적으로 반성하는 척 연기를 하는 모습이 어린이 동화답지 않게 현실적이다. 어린이들에겐 역시 든든한 어른들이 필요해요! 그렇다고 이 작품에 나쁜 어른들만 등장하는 것은 아니다. 평소에는 엉뚱한 면모를 보이다가도, 조가 위기에 빠질 때는 어김없이 따뜻한 위로와 구원의 손길을 내미는 엄마와, 냉정한 태도로 자신의 임무에 충실하다가도 결정적인 순간에 조를 향해 따끔하게 일침을 가하기도 하고 또 한없는 지지를 보내기도 하는 젠킨스 비서실장은 입가에 연방 미소를 머금게 한다. 뭐니 뭐니 해도 작품 전반에 걸쳐서 가장 큰 성장과 변화를 보이는 인물은 역시 주인공 ‘조 퍼킨스’이다. 교실에서 존재감이 전혀 없었던, 그래서 늘 변방에 머물러 있었던 조가 총리 자리에 앉게 되면서 수많은 사람들 앞에서 자신의 생각을 거리낌 없이 늘어놓을 수 있을 만큼 자신감을 충전하게 된다. 뒷날 비올레타 부총리가 꾸민 음모에 휘말려서 바닥으로 완전히 추락한 뒤, 아무것도 할 수 없을 것 같은 무력감에 빠져 있다가 스스로 일어나는 과정을 거치면서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에 커다란 변화를 맞이하게 된다. 정치가 무엇인지에 대해 깊은 깨달음을 얻게 된 것이다. 그 전까지는 자기가 좋아하는 일을 좇는 데 급급했다면, 이제는 자신과 생각이 다른 사람들까지 끌어안을 줄 아는 포용력을 지닌, 그야말로 정치인다운 ‘정치인’으로 거듭나는 모습을 선보인다. 결국 이 작품은 어른이든 어린이든 한쪽에 치우친 편향된 시각이 불러올 수 있는 오류와 편견을 지적하고, 당장 손에 쥔 권력(힘)에 매료되어 본분을 망각하는 일이 없기를 경고하고 있다. 더구나 총리로 대변되는 ‘지도자’, 즉 ‘리더’의 역할과 자질에 주목하면서 올바른 리더가 되기 위해서 필요한 덕목이 무엇인지를 다시금 생각해 보게 만드는 계기를 마련해 준다. 교실 안에서는 물론, 각종 대회나 동아리 활동, 심지어 입시 제도에서조차 ‘리더십’을 강조하고 있는 요즘이기에 더욱더 생각거리가 많은 작품이라 하겠다. [내용 소개] 난 월요일이 제일 싫어 올해 열두 살인 조는 가난하긴 하지만, 엄마와 단둘이서 즐겁고 행복하게 살아가고 있다. 그런데 어느 날, 조는 엄마의 일터인 공원이 문을 닫는다는 청천벽력 같은 소식을 듣고 멘붕에 빠진다. 당장 조네 가족의 생계가 막막해지는 것뿐만 아니라, 조와 절친 아제이가 수많은 추억을 쌓았던 공원이 순식간에 사라질 위기에 처했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공원을 없애고 그 자리에 고층 아파트를 짓는다고 한다. 그것이 훨씬 더 많은 돈을 벌 수 있다고 하면서……. “공원이……, 공원이 문을 닫는대.” 잠깐 동안, 아무도 말을 하지 않았다. 조와 아제이는 서로의 얼굴을 멀뚱히 바라보았다. 엄마 얼굴이 새하얗게 질리더니 입이 떡 벌어졌다. 엄마는 그 편지를 한동안 멍하니 바라보았다. 그리고 금세라도 눈물을 쏟을 듯 눈가가 촉촉해졌다. 조가 성난 목소리로 외쳤다. “공원이 문을 닫는다고요? 그럴 순 없어요. 그건, 그건…….” 아제이도 맞장구를 쳤다. “맞아, 우린 모두 다 그 공원을 좋아해요.” “너희는 이제 학교에 가는 게 좋겠다. 이러다 늦겠어.” 엄마 목소리가 떨렸다. “그렇지만…….” 조가 우물거리며 엄마를 바라보았다. 엄마는 애써 미소를 지으려 했지만, 어느새 눈에는 눈물이 그득 고여 있었다. 엄마에겐 공원 관리 일이 꼭 필요했다. 안 그러면 식탁 위에 달콤새콤한 토스트를 어떻게 올려놓을 수 있단 말인가? -11~12쪽에서 공원 살리기 대작전 공원 문제로 실망과 낙담에 빠진 조. 어렵사리 등교를 하는 길에 퍼시벌 총리가 학교를 방문한다는 소식을 듣는다. 학교 운동장에는 학생들과 시민들, 그리고 방송국 기자들과 카메라맨들까지 한데 섞여 와글와글하다. 각종 비리에 연루돼 있는 총리는 시민들로부터 비난과 야유를 받으며 곤경에 처한다. 이때, 조가 두근거리는 가슴을 안고 총리에게 다가가 공원을 살려 달라고 부탁한다. 하지만 총리는 조의 말을 귓등으로 흘려들으며 시큰둥한 반응을 보인다. 결국 화가 난 조는 총리에게 하고 싶었던 말을 막무가내로 쏟아 놓는다. 그 모습을 담은 동영상이 유튜브를 타고 영국을 넘어 세계 곳곳으로 퍼져 나가며 큰 호응을 얻는다. 조의 머릿속에 떠오른 생각이 입 밖으로 줄줄이 튀어나왔다. “기차에 수영장을 설치하면 안 되나요? 그러면 기차 여행이 훨씬 더 재미있을 텐데요. 그리고 버스는 왜 전부 다 똑같은 모양이어야 해요? 정부는 버스를 더 재미있고 쌈박하게 만들어야 한다고요. 그래야 더 많은 사람들이 승용차 대신 버스를 타지요. 그리고 겨울에는 화장실에 엉덩이를 따뜻하게 해 주는 변기가 있어야 해요. 학교에서는 한 달에 한 번, 학생들이 선생님 역할을 하는 날을 정해야 한고요. 만약 제가 그 자리에 있다면, 이 모든 걸 실천할 거예요. 그리고 그동안의 정치인들처럼, 잘못한 일에 대해 얼버무리지 않을 거예요. 어른들은 그동안 이 나라를 운영할 기회를 독차지해 왔어요. 이제 우리 아이들이 한번 해 보면 안 될까요? 그렇게 하면 적어도 공원은 지켜 낼 수 있을 거예요!” 조는 여기서 마치 건전지가 떨어진 것처럼 말을 뚝 그쳤다. 주위를 둘러보니, 모두가 입을 헤벌린 채 조를 쳐다보고 있었다. 조는 당황스러운 나머지, 뺨이 붉게 물들었다. 그때 짝, 하고 박수 소리가 들렸다. 그러더니 또 한 번 들렸다. 아니, 아니다. 그냥 박수 소리가 아니었다. 박수갈채였다. 조는 박수갈채를 받고 있었다! “대단하구나, 얘야. 우리한테는 너 같은 사람이 필요해!” -28~30쪽에서 새로운 지도자 조에 대한 지지율이 하루가 다르게 치솟자, 퍼시벌 총리는 이참에 넌더리나는 정치판을 떠나기로 마음먹는다. ‘비상시에는 총리 자리를 양도할 수 있다’는 법규에 따라 조에게 총리 자리를 물려주고 관저를 떠난다. 조는 시민들의 열렬한 지지에 힘입어 총리 자리를 수락한 뒤, 재미있고 행복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갖가지 제도를 만들어 낸다. 한편, 여태까지 총리가 되겠다는 일념으로 퍼시벌 총리를 받들어 온 비올레타 부총리는 조에게 총리 자리를 빼앗긴 것에 원한을 품고 복수할 기회를 호시탐탐 노린다. “우리나라 역사에서 중차대한 날로 기억될 지금 이 순간, 저희는 다우닝가 10번지 총리 관저 앞에 나와 있습니다. 저는 찰리 제임스 기자입니다. 속보를 전해 드리겠습니다. 방금 입수한 정보에 의하면, 퍼시벌 총리는 기관사가 되고 싶었던 어릴 적 꿈을 이루기 위해 총리직에서 막 물러났다고 합니다. 방금 퍼시벌 총리로부터 아래와 같은 짧은 메시지를 전달받았습니다. ‘꺼져, 이 멍청이들! 빵, 빵!’ 자, 현재 후임자에 대한 소식을 기다리고 있는데요. 혹시 비올레타 부총리가 후임자로 지목되었을까요? 비올레타 부총리가 총리 자리에 오르는 꿈을 늘 마음속에 품어 왔다는 걸 우리 모두 잘 알고 있습니다. 그렇지 않다면, 잠깐만요. 방금 새로운 소식이 들어왔습니다. 새 총리는……, 놀랍게도 조 퍼킨스입니다. 조 퍼킨스가 막 서명을 마쳤다고 합니다. 퍼시벌 총리가 막판에 국민들의 소원을 들어주었군요. 그나저나 열두 살짜리 소년이 영국 총리가 되는 걸 보리라고는 꿈에도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정말로 기상천외한 사건입니다. 이제 곧 새로운 총리가 밖으로 나와 취임 인사를 할 것 같은데요.” 텔레비전에서 속보가 연방 흘러나오고 있었다. 77-78쪽에서 재미를 반대하는 사람들의 모임 우여곡절 끝에 총리가 된 조는 첫 내각 회의도 주관하고, 제3차 세계 대전이 될 뻔한 영토 분쟁도 너끈히 막아낸다. 더불어 일주일에 한 번씩 젤리 먹는 요일을 만들고, 선생님과 학생이 역할을 바꾸는 날을 정하는 등 영국을 재미난 일로 가득한 나라로 만들기 위해 여러 가지 일을 해 나간다. 그러다 공원을 다시 개장하는 날, 조가 화려한 개장식을 마련하고 한껏 들떠 있을 때 비올레타의 음모로 많은 사람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한다. 또, 그 아수라장이 된 장면을 웃으며 바라보는 조의 사진이 신문사에 배포되면서 조의 지지율이 급격히 떨어진다. ‘재미를 반대하는 사람들의 모임’이 생겨나고, 정치는 역시 어른들이 해야 한다는 여론이 일기 시작한다. “미안해요. 공원에서 일어난 일은……, 그건 우연한 사고였어요.” “우연한 일들이 총리님한테는 상당히 자주 일어나는군요. 총리도 우연하게 되지 않았나요? 또 우연하게 전쟁을 일으킬 뻔도 했지요. 우연하게 풍선 놀이터를 터뜨렸고요. 얼마 지나면 우연하게 누군가가 목숨을 잃을 수도 있겠네요?” “말도 안 돼요! 혹시라도 공원의 놀이 시설에 문제가 있었는지 점검할 계획이에요.” 조가 반박하자, 비올레타 전 부총리는 콧방귀를 뀌었다. “이젠 다른 사람을 탓하는군요! 정말 유치해요, 총리님!” 방청석에서 야유가 쏟아져 나오더니, 누군가가 이렇게 외쳤다. “잘했어! 속이 다 시원하네, 비올레타!” “그래요, 네. 제 말은……, 아, 아니요.” 조는 어떻게든 설명을 해 보려 했지만, 적당한 말을 찾을 수가 없었다. 비올레타 전 부총리가 다시 말했다. “이제 어른들에게 다시 맡길 시간이 되지 않았나요? 아이한테 맡겼더니 어떻게 되었는지 우리 두 눈으로 똑똑히 보았잖아요. 한마디로 사고의 연속이었지요.” “전 최선을 다하려고 노력했어요. 그건 제 잘못이 아니에요. 일부러 그런 게 아니라고요.” 조는 자신이 한없이 무기력하게 느껴졌다. “도대체 뭐가 총리님 잘못이 아닌가요? 풍선 놀이터가 터진 거? 아니면 총리라는 사실이?” 조는 더 이상 참지 못하고 고함을 버럭 질렀다. “그건 실수였다고요! 실수였단 말이에요.” “그래요, 맞아요. 분명히 실수였어요. 조 퍼킨스가 총리가 된 게 무엇보다 가장 큰 실수죠.” 방척객들은 한목소리로 조에게 야유를 퍼부었다. -156~158쪽에서
비밀요원 레너드 21 : 저승에서 온 흑백무상을 피하라!
아울북 / 박설연 (지은이), 김덕영 (그림) / 202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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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북명작,문학박설연 (지은이), 김덕영 (그림)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글로벌 인기 캐릭터 라인프렌즈의 미스터리 동화다. 라인프렌즈의 오리지널 캐릭터인 레너드가 미스터리 요원으로 변신해 전 세계 어린이들의 호기심을 해결해 준다. 갓파, 늑대인간, 유니콘 등 미스터리한 존재부터 버뮤다 삼각지대, 폴터가이스트 현상 등 기이한 현상까지. 누구나 한 번쯤 궁금해했을 미스터리 사건의 진실을 만날 수 있다. 미스터리 해결사 레너드 앞에 나타난 의문의 단체 시크릿 에이전시. 비밀이 가득한 시크릿 에이전시에서 펼쳐질 이야기는 반전의 반전을 거듭하는 예측불허의 전개로 마지막까지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게 한다. 앞으로 서서히 드러나게 될 미스터리 사건의 비밀과 레너드의 눈부신 활약을 기대해 보자.저승에서 온 흑백무상을 피하라! 9p 사이코메트리 능력은 진짜 있을까? 55p“저승에서 온 흑백무상을 피하라!” “사이코메트리 능력은 진짜 있을까?” 미스터리가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달려가는 레너드와 함께 수수께끼 같은 사건의 진실을 파헤쳐 보자! ■ 국내 최초 글로벌 인기 캐릭터 라인프렌즈 미스터리 동화! 한국, 홍콩, 대만, 일본 등 아시아에서 큰 사랑을 받으며 미국까지 성공적으로 진출한 글로벌 인기 캐릭터 라인프렌즈의 국내 최초 미스터리 동화가 출간되었다. 『비밀요원 레너드 21 : 저승에서 온 흑백무상을 피하라!』는 전 세계 어린이들의 궁금증과 호기심을 해결해 주는 미스터리 해결사 레너드의 스물한 번째 이야기다. 『비밀요원 레너드』 시리즈는 라인프렌즈 키즈의 오디오 동화 ‘레너드 요원의 미스터리 보고서’를 새롭게 각색한 것이다. 네이버 오디오 클립에 등록된 이야기 가운데 가장 높은 조회 수와 뜨거운 반응을 이끌었던 에피소드를 골라 스토리를 확장했다. 오디오 동화를 통해 이미 어린이들에게 검증된 미스터리 소재로 독자들의 흥미를 이끌며, 확실한 재미를 보장한다. 또한, 미스터리 사건을 둘러싼 레너드의 새로운 이야기가 펼쳐지며 세계관이 더욱 풍성해졌다. 오디오 동화에서 발전한 세계관은 레너드의 활약과 다음으로 이어질 사건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높여 준다. ■ 레너드와 함께 떠나는 좌충우돌 미스터리 대모험! 마녀와 드라큘라는 이 세상에 정말 존재하는 걸까? 자신과 똑같이 생긴 도플갱어를 만나면 죽는다는 게 사실일까? 정말 투명인간이 될 수 있을까? 어린이들의 상상력과 두려움을 자극하는 세계 곳곳의 괴담과 전설들. 과학으로도 풀 수 없는 미스터리를 파헤치기 위해 미스터리 해결사 레너드의 활약이 시작된다. 『비밀요원 레너드 21 : 저승에서 온 흑백무상을 피하라!』에서는 흑무상과 백무상으로 이루어진 중국 저승사자의 정체와 그들에 얽힌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여기에 사이코메트리로 알아낸 노만 요원의 과거까지! 레너드 요원과 흥미진진한 미스터리 세계 속으로 모두 함께 모험을 떠나 보자! ■ 엉뚱 발랄 신개념 탐정 캐릭터 레너드와 스페셜 캐릭터들의 등장! 셜록 홈스, 명탐정 코난의 뒤를 잇는 신개념 탐정 캐릭터 레너드가 온다. 레너드 탐정은 땡그란 두 눈과 코, 민트 초코와 젤리를 사랑하는 절대 미각, 탐정이라기엔 엉뚱한 행동과 귀여운 외모로 그 정체를 의심케 한다. 그러나 결정적 순간 빛나는 천재적인 두뇌와 날카로운 추리력을 가진 거부할 수 없는 매력의 소유자이기도 하다. 이처럼 반전 매력 가득한 레너드와 함께하는 추리 과정은 한시도 눈을 뗄 수 없는 흥미진진한 전개로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이다. 『비밀요원 레너드』에서는 라인프렌즈의 오리지널 캐릭터 레너드와 제시카는 물론 기존 라인업에서 볼 수 없었던 스페셜 캐릭터들이 등장한다. 레너드와 티격태격 현실 절친미를 보여줄 윌리엄, 환상의 호흡으로 미스터리 사건을 해결할 룰라송 요원, 레너드를 질투하는 노만 다아라 등 권마다 새롭게 등장하는 캐릭터들과의 찰떡 케미도 기대할 수 있다. ■ 미스터리 퀴즈와 부록으로 더욱 특별해진 이야기! 동화 중간중간에 틀린 그림 찾기, 점선 따라 그리기, 빈칸 채우기 등의 재미있는 놀이 형식의 미스터리 퀴즈를 삽입했다. 퀴즈를 풀면서 미스터리 사건에 더욱 적극적으로 참여해 보자. 숨어 있는 놀이 페이지를 발견하는 깨알 재미와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며 성취감과 만족감을 얻을 수 있어 책 읽기 싫어하는 어린이들도 흥미로운 독서 경험을 만끽할 수 있다.
알레르기
밝은미래 / 메건 바그너 로이드 (지은이), 미셸 미 너터 (그림), 임윤정 (옮긴이) / 2022.03.02
16,000원 ⟶ 14,400원(10% off)

밝은미래명작,문학메건 바그너 로이드 (지은이), 미셸 미 너터 (그림), 임윤정 (옮긴이)
온새미로 숲
바나나 / 장정환 글, 최지은 그림 / 2013.11.29
9,500원 ⟶ 8,550원(10% off)

바나나명작,문학장정환 글, 최지은 그림
'열매읽기' 시리즈. 삼촌네 놀러간 해주와 사촌 지민이가 숲 속 동물들의 마음을 읽고 동물들에게 그냥 그대로의 숲을 돌려주려고 노력하는 이야기이다. 사람들의 편리에 따라 숲을 가로지르는 아스팔트길이 만들었지만 그 곳에서 많은 동물들이 로드킬을 당하는 현실이, 다람쥐가 전해준 나뭇잎의 비밀과 다람쥐나라에 초대를 받아 가는 환상적인 이야기 속에서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방학을 맞아 삼촌네 놀러 간 해주는 어느 날, 마당에 놀러 온 다람쥐를 따라 숲으로 가게 된다. 숲에서 다람쥐로부터 알 수 없는 글자가 새겨진 나뭇잎을 받은 해주는 묘한 감정에 사로잡히고 나뭇잎에 담긴 비밀을 풀어 보기로 다짐한다. 해주는 마침 열흘 동안 국토대장정을 마치고 돌아온 사촌 지민이에게 나뭇잎에 대해 이야기를 한다. 그런데 뭔가 알고 있는 듯한 지민이의 태도가 수상하기만 하고…. 숲으로 가보기로 한 해주는 꼬리에 초록물을 들이고 나뭇잎에 '온새미로'라는 글자를 새기고 있는 다람쥐들을 만나게 된다.무지개꼬리다람쥐 나뭇잎 비밀 글자 사촌 지민이 비밀의 다람쥐 묘지 온새미로 작은 집 혼자 나선 길 다람쥐 나라로의 초대 드러난 진실 숲 속 축제 한마당"숲은 사람과 동물, 모두의 것이야. 그러니 그냥 자연 그대로 두어야 해." 어느 날, 숲으로 간 해주는 알 수 없는 글자가 새겨져 있는 나뭇잎을 다람쥐로부터 받고 어리둥절했어요. 숲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게 분명해요. 다람쥐는 무슨 말을 하고 싶은 걸까요? 다람쥐를 따라 숲으로 방학을 맞아 삼촌네 놀러 간 해주는 어느 날, 마당에 놀러 온 다람쥐를 따라 숲으로 가게 된다. 숲에서 다람쥐로부터 알 수 없는 글자가 새겨진 나뭇잎을 받은 해주는 묘한 감정에 사로잡히고 나뭇잎에 담긴 비밀을 풀어 보기로 다짐한다. 해주는 마침 열흘 동안 국토대장정을 마치고 돌아온 사촌 지민이에게 나뭇잎에 대해 이야기를 한다. 그런데 뭔가 알고 있는 듯한 지민이의 태도가 수상하기만 하고...... 숲으로 가보기로 한 해주는 꼬리에 초록물을 들이고 나뭇잎에 "온새미로"라는 글자를 새기고 있는 다람쥐들을 만나게 된다. 숲 속의 아스팔트길 지민이를 따라 숲으로 간 해주는 지민이로부터 놀라운 사실을 듣게 된다. 그건 바로 지민이가 숲 속에 지어진 아스팔트길을 지나다 세상을 떠나는 다람쥐들을 숲에 묻어줘 왔다는 것이다. 그러던 어느 날, 혼자 숲으로 간 해주는 무지개꼬리를 가진 다람쥐를 만나고 다람쥐 나라로 초대를 받는다. 그리고 그 나라에서 아스팔트길에서 생명을 잃는 다람쥐들 때문에 다람쥐들이 고통스러워하고 있고 큰 위험에 처한 사실을 직접 듣게 된다. 숲 속 축제 한 마당 어떻게 하면 숲 속 동물들이 아스팔트길의 위험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계속 고민하던 해주와 지민이는 텔레비전을 보다가 깜짝 놀라고 만다. 바로 다람쥐들과 숲 속에 사는 동물들이 힘을 합쳐 숲에 있는 나무를 갉아 아스팔트길에 차가 못 다니게 하고 있는 광경이 화면에 나왔기 때문이다. 지민이와 해주는 숲으로 달려가고 한 기자 아저씨한테 지금까지 있었던 일을 얘기해 준다. 아이들의 이야기를 믿어 준 기자 아저씨의 도움으로 아스팔트길에서 세상을 떠나는 동물들에 대해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게 된다. 사람과 동물들은 있는 그대로의 온새미로 숲을 함께 외친다. '온새미로'는 있는 그대로, 항상 변함없다는 뜻의 순우리말입니다. 은 삼촌네 놀러간 해주와 사촌 지민이가 숲 속 동물들의 마음을 읽고 동물들에게 그냥 그대로의 숲을 돌려주려고 노력하는 이야기입니다. 사람들의 편리에 따라 숲을 가로지르는 아스팔트길이 만들었지만 그 곳에서 많은 동물들이 로드킬을 당하는 현실이, 다람쥐가 전해준 나뭇잎의 비밀과 다람쥐나라에 초대를 받아 가는 환상적인 이야기 속에서 흥미진진하게 펼쳐집니다. 이 책을 읽는 어린이 독자들은 한 쪽 한 쪽 넘길 때마다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이야기 속으로 빠져들면서 숲을 그대로 두라는 다람쥐 대장의 목소리가 가슴에 큰 울림으로 남게 될 것입니다. 또한 무관심 속에 죽어 가는 동물들에 대해 생각해 보고, 이 자연 속에서 사람과 동물이 어떻게 서로 잘 살아 갈 수 있는지 깊이 생각해 보고 여러 가지 의견을 나누게 됩니다.
역사 속 세기의 로맨스 20 : 덕혜옹주와 소 다케유키
북스(VOOXS) / 박시연 지음, 루루지 그림 / 2016.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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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스(VOOXS)명작,문학박시연 지음, 루루지 그림
역사 속 실제 있었던 남녀의 로맨스를 ‘팩션’이라는 장르로 다시 만들어 재미를 더했으며 그들의 사랑에 얽힌 배경과 부가적인 정보를 부록으로 묶어 역사 공부에 흥미를 더했다. 화려한 일러스트를 삽입하여 책을 읽는 어린이들이 상상의 날개를 펼 수 있도록 구성하고 있다. 어린이들에게 자신감을 갖게 해주고 주체적인 삶을 사는 데 바른 가치관을 심어준다. 더불어 이야기를 통해 이야기의 주인공들이 살았던 시대의 역사적 사건과 사회상 등을 보여줌으로써 그 당시의 역사적 상식에 대해서도 습득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1. 우리에게 기도가 필요한 시간 2. 말괄량이 옹주 덕혜왕의 만남 3. 포로가 되어 현해탄을 건너다 4. 대마도 백작 소 다케유키와의 만남 5. 거듭되는 슬픔 6. 슬픈 결혼식 7. 뜻밖의 선물 8. 우리에게 가장 소중한 것 9. 부록: 덕혜옹주의 비극적인 삶“옹주님이 저의 아내가 된 이상, 일평생 옹주님을 존경하고 보살필 것입니다.” 정략결혼으로 만나게 된 조선의 마지막 황녀인 덕혜옹주와 일본 백작 소 다케유키. 이들의 먹먹한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 중환자실에 있던 선재네 아빠는 갑자기 더 안 좋아져서 집중치료실에 들어가셨어요. 엄마와 아빠 손에 이끌려 집에 오게 됐던 리사는 집에 찾아왔던 찬영이의 도움으로 다시 병원에 갈 수 있게 됐어요. 그 곳에서 힘들어하는 선재와 같이 있으면서 조금이나마 힘이 돼주고 싶었어요. ★ 조선의 마지막 황녀인 덕혜옹주는 일본으로 강제로 끌려가게 돼요. 그리고 그곳에서 소 다케유키라는 일본인과 정략결혼을 하게 된답니다. 그리고 둘 사이에서 태어난 사랑스런 딸 마사에와 함께 잘 지내던 중 다사다난한 일들을 겪으며 정신분열증에 걸리게 돼요. 평범하지 않았던 덕혜옹주의 파란만장하고 슬픈 삶이 펼쳐집니다. 몇 백년이 지난 지금까지 회자되는 역사 속 세기의 로맨스 그들의 사랑에 얽힌 진실에 대하여. 헨리 8세와 앤 블린, 샤 자한과 뭄타즈 마할, 원효대사와 요석공주, 모두 한 번쯤은 들어본 이름들이죠? 그럼 이건 어떤가요? 이들은 모두 후대에까지 이름을 남긴 커플이라는 것을 알고 있나요? 헨리 8세와 앤 블린은 모두가 알다시피 비극으로 끝난 사랑 이야기의 주인공들이지요. 그리고 샤 자한과 뭄타즈 마할은 그 유명한 타지마할을 만든 이야기의 주인공들입니다. 원효대사와 요석공주는 어떤가요. 둘 사이에서 태어난 설총이 우리말을 표기하는 ‘이두’를 만들어냈다고 합니다. 그들의 이야기는 그저 단순한 ‘픽션’이 아니라 그 당시의 배경과 생활모습 등을 모두 합쳐서 보아야 이해할 수 있는 ‘역사’ 그 자체랍니다. 이들의 사랑으로 역사가 어떻게 바뀌었는지를 알아보는 것도 재미있는 활동이 되겠지요? **이런 점이 좋습니다! · 세기의 로맨스 시리즈는 역사 속 실제 있었던 남녀의 로맨스를 ‘팩션’이라는 장르로 다시 만들어 재미를 더했으며 그들의 사랑에 얽힌 배경과 부가적인 정보를 부록으로 묶어 역사 공부에 흥미를 더했습니다. · 세기의 로맨스 시리즈는 어린이들에게 자신감을 갖게 해주고 주체적인 삶을 사는 데 바른 가치관을 심어줍니다. 더불어 이야기를 통해 이야기의 주인공들이 살았던 시대의 역사적 사건과 사회상 등을 보여줌으로써 그 당시의 역사적 상식에 대해서도 습득할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조선 마지막 옹주의 파란만장한 삶의 이야기 조선의 마지막 옹주로 태어난 덕혜옹주는 망국의 옹주로써 일본에 의해 강제로 일본으로 넘어가게 됩니다. 그리고 그곳에서 소 다케유키라는 일본 사람과 정략결혼을 하게 되는데요. 그동안 일본의 갖은 핍박 때문에 정신적으로 많은 스트레스를 받던 옹주는 결국 정신분열증이라는 정신병에 걸리고 맙니다. 그런 와중에 덕혜옹주와 다케유키 사이에는 마사에라는 사랑스러운 딸이 생기는데요. 정신적으로 많이 약해져 있던 옹주와 그럼에도 불구하고 옆에서 계속 있어준 남편 다케유키와 딸 마사에의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과연 이들은 여느 가정처럼 행복한 삶을 살아나갈 수 있을까요? 리사는 병원에 혼자 있을 선재가 걱정돼 병원으로 달려왔어요. 그리고는 선재를 위로해주고 있던 찰나 뒤쫓아 온 엄마, 아빠와 함께 집으로 가게 돼요. 그때 갑자기 가버려서 걱정이 됐던 찬영이 리사를 만나러 집으러 왔고 리사는 부탁을 해서 찬영이와 함께 병원으로 다시 향해요. 하지만 선재네 아빠는 그 사이 병이 더 악화돼서 집중치료실에 들어가셨어요. 힘겨워하는 선재를 보며 아무 것도 해줄 수 없단 사실에 슬퍼진 리사는 ‘세기의 로맨스’ 책을 줬던 신비의 할아버지를 찾으러 가게 돼요. 그 할아버지라면 기적을 일으켜서 선재네 아빠를 낫게 해주실 것 같았거든요. 그렇게 할아버지를 찾아 헤매던 중 우연히 할아버지를 다시 만나게 됐어요. 할아버지는 자신이 왜 리사에게 ‘세기의 로맨스’ 책을 줬는지 알겠냐고 물어봤어요. 하지만 리사는 아직 그 이유를 모르겠다고 솔직하게 말했어요. 그러자 할아버지는 이번 마지막 여행을 통해서 그 해답을 찾아오면 선재의 아빠가 다시 좋아지실 수 있는 기적을 만들어 줄 수도 있다고 하셨어요. 그래서 리사는 해답을 찾기 위해 마지막 여행을 떠나서 일제 강점기 시대의 창덕궁으로 떨어졌어요. 그리고 그 곳에서 리사 또래의 당차고 총명해 보이는 우리나라의 마지막 옹녀인 덕혜옹주를 만나게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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