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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두의 거짓말 일기장
채우리 / 이빈 원작, 서지원 글, 신가원 그림 / 2017.05.25
9,000원 ⟶
8,1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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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우리
명작,문학
이빈 원작, 서지원 글, 신가원 그림
자두의 일기장 시리즈 16권. 자두가 거짓말 일기장에 거짓말을 고백하는 이야기다. 아이들이 언제 거짓말을 하는지, 거짓말을 했을 때는 어떤 생각이 들었는지에 대한 솔직한 고백이다. 자두의 재미있는 일상과 자두의 일기, 선생님의 조언으로 구성되어 있다.거짓말 1 거짓말이 재미있어질 때 - 애기, 투명 인간이 되다 거짓말 2 혼나기 싫어서 자꾸 거짓말을 하게 될 때 - 자두가 엄마가 되었어요 거짓말 3 다른 사람을 속이고 싶어질 때 - 여왕님이 준 목걸이 거짓말 4 거짓말을 하는 게 허락되는 날 - 자두 집, 로또 당첨되다! 거짓말 5 착한 거짓말도 있다고? - 할머니의 음식 솜씨 거짓말 6 인터넷에 거짓으로 글을 올렸을 때 - 카이박은 내 사랑 거짓말 7 거짓말로 나를 더 멋지게 만들고 싶을 때 - My Lovely House 거짓말 8 나도 모르게 거짓말쟁이가 됐을 때 - 저 하늘에도 슬픔이 거짓말 9 거짓말이 자꾸자꾸 커질 때 - 길거리에서 주운 돈 거짓말 10 거짓말을 하면 생기는 병에 걸렸을 때 - 거짓말 알약 거짓말 11 거짓말 말고 다른 방법은 없을까? - 외할머니의 오천 원 거짓말 12 거짓말을 안 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 마법의 거울자꾸 거짓말을 하면 어떻게 될까요? 피노키오는 거짓말을 할 때마다 코가 길어졌어요. 양치는 소년은 거짓말 때문에 늑대에게 쫓기게 됐지요. 우리는 언제 거짓말을 하나요? 인터넷에 댓글을 달 때? 혼나기 싫을 때? 나를 더 멋지게 꾸미고 싶을 때? 그런데 우리가 자꾸 거짓말을 하면 어떻게 될까요? 피노키오처럼 소중한 사람을 실망하게 할 수 있어요. 양치는 소년처럼 정말로 중요한 순간에 아무도 나를 믿어 주지 않게 된답니다. 거짓 없이 정직한 사람은 용기 있는 사람이에요. 혼자 힘으로 당당하게 세상에 맞서는 자신감 있는 사람이에요. 거짓말을 하지 않는 사람은 옳은 일을 선택하는 사람이랍니다. 자두가 거짓말 일기장에 거짓말을 고백했어요! ‘거짓은 진실을 이길 수 없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거짓은 오래가지 못하고 언젠가 들통이 난다는 것을 우리는 많은 경험을 통해 알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이들에게 거짓말을 하지 말고 진실을 말하라고 합니다. 그러나 아이들을 무조건 나무라는 것보다는 이해하고 포용하여 같은 상황에 부닥쳤을 때 좀 더 현명하게 판단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올바를 것입니다. 《자두의 거짓말 일기장》은 아이들이 언제 거짓말을 하는지, 거짓말을 했을 때는 어떤 생각이 들었는지에 대한 솔직한 고백입니다. 이 책을 통해 아이와 조금 더 가까워지고 소통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일기를 쓰면 하루를 되돌아보며 오늘 겪은 일들과 느낀 점들을 다시 되새길 수 있습니다. 일기를 썼을 때 얻을 수 있는 좋은 점은 무척이나 많습니다. 글쓰기 능력이 향상되고, 생각하는 힘을 기를 수 있으며, 오랜 시간이 흐른 뒤에 추억으로 남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자두의 일기장' 시리즈는 자두의 재미있는 일상과 자두의 일기, 선생님의 조언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 시리즈는 꿈 일기장, 행복 일기장, 나쁜말 일기장, 부자 일기장, 짝사랑 일기장, 백점 일기장, 독서 일기장, 왕따 일기장, 호기심 일기장, 놀이 일기장, 과학 실험 일기장 등 생각의 힘이 자라날 수 있는 주제를 가지고 어린이 여러분을 찾아갈 것입니다. 3월 26일 금요일 날씨 : 아지랑이가 보글보글 피어오른 날엄마한테 혼나기 싫어서 거짓말을 했다. 숙제를 했다고 거짓말을 했고, 학원 선생님이 편찮으셔서 학원에 안 가도 된다고 거짓말을 했다. 그런데 꿈속에서 나처럼 거짓말 잘하는 딸을 낳았다. 나는 속이 부글부글 끓고 화산처럼 폭발할 것 같았다. 엄마도 내가 거짓말할 때마다 그럴 것이다. 엄마 마음을 알게 돼서 다행이다.선생님 말씀 : 혼나기 싫다고 거짓말을 하면 나중에는 더 크게 혼이 난단다.
자본주의 논쟁
풀빛 / 전지은 (지은이), 박종호 (그림) / 2021.08.25
13,000원 ⟶
11,700원
(10% off)
풀빛
사회,문화
전지은 (지은이), 박종호 (그림)
찬반 입장이 분명하게 나뉘는 토론 형식을 통해 자본주의의 밝은 면과 어두운 면을 모두 들여다본다. 우리가 살아가는 데 있어서 돈은 어떤 의미인지, 노동자들의 현실은 어떤지, 거대한 자본을 가진 재벌은 사회적 책임과 의무를 다하고 있는지 등 자본주의를 옹호하는 입장과 반대하는 입장의 의견을 각각 들어보며 자본주의의 득과 실에 대해 두루 알게 될 것이다. 이 책을 통해 자본주의 사회에서 일어나는 문제가 무엇인지, 어떻게 하면 더 좋은 사회가 될 수 있을지 생각해 볼 수 있다.1장 돈과 사람 사랑도 돈으로 살 수 있을까? 014 | 돈이 최고 vs 사람이 먼저 019 | 돈이 주는 행복 vs 사람이 주는 행복 028 | 돈 주고도 살 수 없는 것 035 | 돈이냐, 사람이냐 그것이 문제로다 042 2장 일하는 사람, 일 시키는 사람 자본가와 노동자 052 | 노동과 노동 환경 059 | 비정규직 일자리는 꼭 필요할까? 064 | 중소기업과 노동자 074 | 입장 바꿔 생각하기 084 3장 우리 사회와 재벌 재벌은 경제 성장의 주역일까? 092 | 경제 성장과 낙수 효과 098 | 대형 마트와 재래시장 101 | 재벌의 책임과 의무 111 | 재벌은 분배적 정의를 실현하고 있을까? 116 4장 우리 생활과 자본주의 방송사와 통조림 회사가 같은 회사라고? 130 | 언론은 누구의 것일까? 133 | 광고, 네 정체가 뭐니? 140 | 자본과 환경 147 5장 자본주의, 이대로 괜찮은가? 자본주의와 국가 168 | 국가의 개입 vs 자유로운 경제 활동 175 | 자본주의, 대안은 있는가? 182 | 자본주의의 숙제 195비정규직 일자리는 꼭 필요한 것일까? 재벌은 경제 성장의 주역일까? 언론은 자본의 입장을 대변하는 것일까? 자본주의의 대안은 있을까? 자본주의 찬성 vs 자본주의 반대! 양쪽의 입장에서 자본주의를 들여다보는 《자본주의 논쟁》 최신 개정판! 우리가 지금 살아가고 있는 사회는 자본주의 사회입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돈’이 아주 중요합니다. 돈이 많으면 더 좋은 것을 선택할 수 있고, 이는 곧 경쟁력이 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돈이 별로 없는 사람들은 더 많은 돈을 가지고 싶어 하고, 돈이 많은 사람들은 자신이 가진 돈으로 더 많은 돈을 벌어들이려 합니다. 그리고 누구나 불법 행위만 아니라면 어떤 일을 해서든 돈을 벌 수 있는 자유가 있습니다. 《자본주의 논쟁》은 찬반 입장이 분명하게 나뉘는 토론 형식을 통해 자본주의의 밝은 면과 어두운 면을 모두 들여다봅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데 있어서 돈은 어떤 의미인지, 노동자들의 현실은 어떤지, 거대한 자본을 가진 재벌은 사회적 책임과 의무를 다하고 있는지, 언론은 자본의 입장을 대변하는 것인지, 광고는 소비를 부추기는지, 더 편리한 삶을 위해 환경이 파괴되는 것을 두고 봐야 하는지, 그리고 자본주의의 미래와 대안은 무엇인지……. 자본주의를 옹호하는 입장과 반대하는 입장의 의견을 각각 들어보며 자본주의의 득과 실에 대해 두루 알게 될 것입니다. 이 책을 통해 자본주의 사회에서 일어나는 문제가 무엇인지, 어떻게 하면 더 좋은 사회가 될 수 있을지 생각해 보기 바랍니다. 다른 누가 아닌 바로 ‘우리’의 미래를 위해서 말입니다. 논쟁을 통해 토론을 배운다! 아이들이 타인을 이해하고 사회 현상을 다각도로 보는 통찰력과 생각의 깊이를 심어 주려고 기획된 '역지사지 생생 토론 대회' 시리즈! '역지사지 생생 토론 대회' 시리즈는 토론과 논쟁을 통해 한 주제에 대한 다양한 견해와 이론을 만나 보고 그에 대한 시각을 넓혀 준다는 점에서 초등학생 필독서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특히, 자신의 생각과 주장을 분명히 밝혀야만 하는 토론 수업이 중요하게 다루어지고 있는 지금의 교육 현실에서 '역지사지 생생 토론 대회'는 올바른 토론의 방법을 알려 주는 좋은 참고서라고 할 수 있지요. 이 책을 읽으면서 그 흐름을 따라가는 것만으로도 아이들은 토론의 진행 방법을 익힐 수 있으며, 그와 함께 자신의 생각과 지식을 정리하고 더욱 풍성하게 만들 수 있기 때문입니다. 《자본주의 논쟁》은 '역지사지 생생 토론 대회' 시리즈의 여덟 번째 출간 도서로 개정 출간하였습니다. 표지를 새로 바꾸고 각종 그래프와 표와 같은 자료는 최신 내용으로 수정하고 보완했습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자본주의 사회를 이해하는 데 좋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에펠탑은 왜 만들었어요?
함께자람(교학사) / 사미르 스누씨 (지은이), 토마 바아스 (그림), 양진희 (옮긴이) / 2023.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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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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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자람(교학사)
사회,문화
사미르 스누씨 (지은이), 토마 바아스 (그림), 양진희 (옮긴이)
경제를 배우면 미래가 보인다
지경사 / 자운영 엮음 / 2000.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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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경사
사회,문화
자운영 엮음
\'경제\'하면 어린이들은 어려운 것, 어른들에게만 필요한 것으로 생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절대로 그렇지 않습니다. 우리의 생활은 곧 끊임없는 경제 활동입니다. 이 책은 경제의 가장 기초적인 항목 30가지를 재미있는 이야기와 함께 꾸며 읽는 동안 \'경제가 이렇게 쉽고 재이있는 것이었다니.\' 하고 고개를 끄덕이게 될 것입니다.\"경제\"하면 어린이들은 어려운 것, 어른들에게만 필요한것으로 생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하지만 절대로 그렇지 않습니다. 우리의 생활은 곧 끊임없는 경제 활동입니다. 이 책은 경제의 가장 기초적인 항목 30가지를 재미있는 이야기와 함께 꾸며 읽는 동안 \"경제가 이렇게 쉽고 재미있는 것이었다니,\"하고 고개를 끄덕이게 될 것입니다.
우리 물고기 이야기
진선아이 / 노세윤 (지은이) / 2018.04.17
12,000원 ⟶
10,800원
(10% off)
진선아이
자연,과학
노세윤 (지은이)
보고 느끼는 도감 시리즈. 아이들을 자연 속 재미있는 물고기의 세계로 안내한다. 화가 나면 몸이 빨개지는 큰가시고기, 물살이 센 곳에 살아 모양이 뾰족하고 날씬한 쉬리, 수명이 짧아 한 해밖에 못 사는 은어, 엄청난 몸길이를 자랑하는 무태장어가 살아 숨 쉬는 물속 자연이 사진과 동영상으로 생동감 있게 펼쳐진다. 우리나라 자연에서 만나는 77종 물고기의 모습을 책으로 보고, QR 코드 동영상으로 또 볼 수 있는 이 책은 아이들의 호기심을 키워 주고 상상력을 넓혀 주는 즐거운 생태 학습의 장이 될 것이다.물고기의 여러 가지 모습과 재미있는 행동 알에서 깨어나면 어떻게 자랄까요? 어떻게 숨을 쉴까요? 물고기의 수염 사는 곳에 따라 모양이 달라요 서로 도와서 번식해요 강바닥을 청소해요 돌 틈에 잘 숨거나 위장을 잘해요 물 밖에서도 활동해요 신비한 화석 물고기 은어와 빙어는 한 해 동안만 살아요 알을 낳으러 먼바다로 가는 뱀장어 알을 낳으러 태어난 냇물로 돌아오는 연어 연못이나 호수에 살아요 강과 냇물에 사는 물고기의 크기를 비교해 보아요책으로 보고, QR 코드 동영상으로 또 보고! 볼수록 재미있는 우리 물고기의 생태! 치열하고도 다채로운 우리 물고기 이야기 어미 줄납자루는 연약하고 작은 알을 보호하기 위해 조개에 알을 낳고, 여울의 돌 밑 어두운 곳에서 생활하는 퉁가리는 먹이나 장애물을 찾아내기 편하도록 수염이 있습니다. 개펄에서 살아가는 말뚝망둥어는 물속에서도 물 밖에서도 숨을 쉴 수 있고, 칠성장어는 고대의 모습 그대로여서 살아 있는 화석 물고기로 불립니다. 같은 물속이라도 강의 상류나 하류, 연못이나 호수, 냇물이나 개펄 등 각기 다른 환경이 펼쳐지고, 그 물속 환경에 따라 물고기의 생김새와 사는 모습이 제각각 달라집니다. 《우리 물고기 이야기》는 우리나라 자연에서 치열하게 살아가는 77종 물고기의 다채로운 생태를 담아 우리 물고기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물속 자연도 함께 탐험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생생한 물고기의 생태와 물속 자연 환경을 한눈에! 이 책의 지은이는 25년 넘게 전국을 누비며 물고기의 생태를 기록하여 누구나 쉽게 볼 수 있는 물고기 도감을 여러 권 출간하였습니다. 지은이의 사진과 영상에는 우리 물고기에 대한 애정과 자연을 향한 탐구심이 고스란히 묻어납니다. 《우리 물고기 이야기》에는 물고기의 모습이 정확하게 포착된 사진과 물고기의 생태를 알기 쉽게 설명한 글이 15개 주제로 담겨 있어 마치 자연 다큐멘터리를 보는 것처럼 물고기 이야기에 차분히 귀를 기울일 수 있습니다. 더욱이 책에서 알게 된 내용을 QR 코드 동영상으로 한 번 더 볼 수 있어 물고기와 물속 세상을 직접 보고 느끼듯 입체적이고 생동감 있게 자연 학습을 하게 됩니다. 아이들이 친근하게 자연을 만나는 ‘QR 코드 동영상’ 강바닥을 청소하듯 모래를 빨아들여 먹이를 찾는 모래무지와 돌 틈에 몸을 숨겨 주변 돌과 구분이 안 되는 동사리의 모습, 먼바다로 나갔다가 알을 낳으러 태어난 냇물로 돌아오는 연어의 일생은 그 주제만으로 아이들의 흥미를 자극합니다. 《우리 물고기 이야기》는 책 속 QR 코드를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PC로 스캔하면 다양한 물고기의 생태와 물속 자연을 동영상으로 관찰할 수 있게 구성했습니다. 마치 물안경을 쓰고 잠수하여 물고기의 사는 모습을 들여다보듯 아이들은 자연을 더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고,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는 마음가짐도 배워 나갑니다. ● 이 책의 특징 1. 우리나라에 사는 물고기 77종의 모습을 살펴보아요! 우리나라의 강과 냇물, 연못과 호수, 개펄 등 곳곳에서 살고 있는 77종 물고기의 모습과 생태를 책과 동영상으로 살펴봅니다. 2. 15개의 생태 주제로 우리 물고기의 이야기를 들려 줘요! ‘어떻게 숨을 쉴까요?’, ‘사는 곳에 따라 모양이 달라요’, ‘돌 틈에 잘 숨거나 위장을 잘해요’, ‘알을 낳으러 태어난 냇물로 돌아오는 연어’ 등 15개의 주제로 물고기를 배워 갑니다. 3. 생생한 사진으로 물속 세상이 한눈에 펼쳐져요! 물속에서 실제로 움직이듯 생생한 모습이 담긴 물고기 사진과 친절한 설명을 통해 아이들은 물고기의 생태와 물속 자연을 재미있게 탐구할 수 있습니다. 4. QR 코드 동영상으로 물고기를 생동감 있게 관찰해요! ‘책 속의 TV’ 아이콘에 삽입된 QR 코드를 스캔하면 본문과 연계된 자연 속 물고기 영상을 볼 수 있어, 책에서 알게 된 내용을 생동감 있게 관찰하고 기억할 수 있습니다. 5.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해 자연 학습의 기초를 잡아 줘요! ‘보고 느끼는 도감’ 시리즈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동식물이 살아가는 모습을 소개해 호기심을 자극합니다. 유치원과 학교, 숲 해설가와 부모님이 활용할 수 있습니다.
지진이 우르쾅쾅
주니어김영사 / 아니타 가너리 (지은이), 마이크 필립스 (그림), 오숙은 (옮긴이), 이기화 (감수) / 2019.12.05
6,900원 ⟶
6,21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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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김영사
자연,과학
아니타 가너리 (지은이), 마이크 필립스 (그림), 오숙은 (옮긴이), 이기화 (감수)
지진이 일어나면 땅이 흔들리거나 뒤틀리고, 집 안의 물건이 우당탕 떨어지고, 건물이 폭삭 무너지기도 한다. 지진은 지구가 살아있다는 증거를 보여 주는 동시에 가장 위험하면서도 무서운 현상이다. 이 책은 이러한 지진이 왜 일어나는지, 지진이 나면 왜 땅이 흔들리는지 등 지진에 관한 모든 것을 소개한다. 또 지진이 일어날 조짐을 알 수 있는 방법, 지진을 측정하는 방법, 지진에 대한 과학자들의 이론 등 지진에 관한 모든 것을 담고 있다. 아울러 지진에도 무너지지 않는 내진 고층 건물을 짓는 방법과 지진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알려 준다.들어가는 말 · 7 충격 실화 · 11 지구가 기진맥진 · 19 단층이 뭐지? · 42 울렁울렁 지진파 · 58 흔들리는 땅에서 · 76 지진 전문가 · 92 알쏭달쏭 경고 신호 · 111 지진에서 살아남기 · 122 흔들리는 미래? · 141<앗, 시리즈> 출간 20주년 기념, 리뉴얼판 출간! 2천만 이상의 독자의 마음을 사로잡은 시리즈! 수학에서부터 과학, 사회, 역사까지, 공부와 재미를 둘 다 잡은 똑똑한 학습 교양서! 세상에서 가장 쉽고 재미있는 학습 교양서, <앗, 시리즈(전 70권)>! 32권《지진이 우르쾅쾅》_ 세상에서 가장 쉽고 재미있는 지진 이야기 2천만 부 넘게 판매된 국민 교양서 <앗, 시리즈(전 70권)>! 1999년 3월,《수학이 수군수군》《물리가 물렁물렁》《화학이 화끈화끈》의 3권의 책으로 출발한 이 시리즈는 통통 튀는 제목과 참신한 내용으로 독자들 사이에서 자발적으로 입소문이 나 <앗, 시리즈>라는 시리즈명이 탄생했을 만큼, 서점가와 교육계에 돌풍을 일으켰다. 짜임새 있고 풍부한 내용으로 어린이?청소년뿐 아니라 성인 독자층까지 사로잡은 <앗, 시리즈>는 어린이 책으로는 드물게 ‘한국경제신문 도서부문 소비자 대상’에 선정되었고, 이밖에도 주요 일간지, 잡지, 문화관광부, 서울시교육청의 추천도서 및 도서 부문 상을 휩쓸었으며, 서울에서만 60여 개 초중고에서 추천도서로 읽히며 ‘제2의 교과서’라 극찬받아 왔다. <앗, 시리즈>의 가장 큰 특징은 ‘균형’에 있다. 학습서이면서도 유머와 농담 그리고 기발한 에피소드가 가득해 페이지마다 웃으며 넘길 수 있는 책, 만화책을 읽듯 부담 없이 웃다 보면 어느새 공부가 되는 책이다. 이런 <앗, 시리즈>만의 독특한 매력은 ‘교육(Education)’과 ‘오락(Entertainment)’의 결합인 ‘에듀테인먼트(Edutainment)’라는 신조어를 만들어 내며, 20년 동안 교양학습 시장의 흐름을 이끌어 왔다. 영상 매체에 익숙하고 디지털 세계에 매료된 요즘 어린이들을 책의 세계로 끌어내기 위해서도, 인터넷에서는 맛볼 수 없는 ‘교양과 오락적 상상력의 결합’ <앗, 시리즈>가 해답이다. 새롭게 70권으로 개편된 <앗, 시리즈> 역시 공부하는 책이면서 즐기는 책으로 어린이 독자들 마음속에 다시 한번 확고하게 자리매김할 것이다. 세상에서 가장 쉽고 재미있는 지진 이야기 지진이 일어나면 땅이 흔들리거나 뒤틀리고, 집 안의 물건이 우당탕 떨어지고, 건물이 폭삭 무너지기도 한다. 지진은 지구가 살아있다는 증거를 보여 주는 동시에 가장 위험하면서도 무서운 현상이다. 이 책은 이러한 지진이 왜 일어나는지, 지진이 나면 왜 땅이 흔들리는지 등 지진에 관한 모든 것을 소개한다. 또 지진이 일어날 조짐을 알 수 있는 방법, 지진을 측정하는 방법, 지진에 대한 과학자들의 이론 등 지진에 관한 모든 것을 담고 있다. 아울러 지진에도 무너지지 않는 내진 고층 건물을 짓는 방법과 지진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알려 준다.
고스트 바둑왕과 함께 하는 바둑교실 초급 2
홍진P&M / 홍진P&M 편집부 엮음, 이세돌 감수 / 2005.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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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P&M
예술,종교
홍진P&M 편집부 엮음, 이세돌 감수
19국 행마가 뭐지? 20국 늘기·한칸·두칸 21국 날일자·눈목자 22국 마름모·밭전자 23국 모자 씌우기·벗기 24국 붙임·껴붙임 25국 공격1 26국 공격2 27국 수비 28국 삭감의 요령 29국 침입
조에는 늘 예쁘게 웃어요
씨드북 / 마리 클로드 포르탱 글, 이정주 옮김, 루 보셴 그림, 여혜경 감수 / 2014.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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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드북
그림책
마리 클로드 포르탱 글, 이정주 옮김, 루 보셴 그림, 여혜경 감수
장애 함께 알기 프로젝트 시리즈 3권. 지적 장애아를 둔 부모와 가족을 위한 동화이다. 지적 장애아를 둔 부모의 잔잔한 슬픔이 느껴진다. 장애를 가진 자녀를 '특별한 아이'로 인정하고, 뇌의 기능에 문제가 있음을 차분히 받아들이며 다른 가족 구성원인 언니에게 명쾌하게 설명해 주는 과정이 잘 그려져 있다. 조에는 신이 난다. 내일부터 학교에 가기 때문이다. 그러나 처음으로 학교에 간 날, 도무지 뭘 해야 할지 모르겠다. 미술 시간에는 지우개로 텅 빈 도화지만 문질러 대고 체육 시간에는 혼자서 사다리 꼭대기에 올라가 있다가 캥거루 흉내를 내며 운동장을 콩콩 뛰어다녔다. 조에는 왜 친구들이랑 다른 걸까? 혹시 무슨 문제가 있는 걸까?감기 한번 걸려 본 적 없는 사람은 없을 거예요. 콧물도 나고, 기침도 나고, 거기에 열까지 나면 아무 것도 못하고 끙끙 앓아눕게 되지요. 그렇게 앓고 있는 친구나 동생에게 목말라 할 때 물 한 잔 가져다 주고 으슬으슬 추워 할 때 담요 한 장 덮어 주는 마음, 어디가 어떻게 불편한지 잘 살피고 귀 기울여 주는 마음. 그 마음을 배워 보아요. 지적 장애는 정신 발달이 정지되거나 불완전한 상태로, 지적 기능은 물론 일상적인 사회 및 실제적 기술은 포함하는 적응 행동 모두에 심각한 제한을 보이는 특징을 가집니다. 지능검사 결과 IQ 70이하일 경우 지적 장애로 진단합니다. 가장 흔히 알 수 있는 표시는 언어 지체입니다. 가벼운 정도의 지적 장애 아이들은 주변에서 이들의 한계를 이해하고 도와주면 초등학생 수준에 이를 수 있습니다. 이 아이들의 상황을 파악하고 잠재력을 발견하여 꾸준하게 지원해 주는 것이 중요 합니다. 이 이야기 속의 성숙한 부모의 대처 과정이 지적 장애아를 두고 혼란스러워하는 많은 부모와 선생님과 친구에게 자신을 돌아보게 하고, 대안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믿습니다. ‘장애’에 대한 이해를 바라는 책이 아닙니다. 진짜 말하고 싶은 것은 ‘함께’입니다. 오감으로 느껴지는 모든 것이 신기한 영유아기에는 ‘나’가 세상의 중심이지요. 그 다음으로 느끼고 배워야 할 것은 세상과 나의 조화입니다. 하지만 마음으로 담아야 할 세상이 어른들의 욕심에 의해 머리에 채워 넣어지고, 아이들은 빠르게 세상으로부터 스스로를 분리시켜 버립니다. 세상의 일부인 자신을 발견하는 것이 아니라 배우고 익히고 정복해야 할 세상을 눈앞에 둔 채 아이들은 정답 외의 모든 것은 오답이라 배웁니다. 그리하여 자신과 다른 것은 인정하지 않으려 하고 배척합니다. 얕고 짧은 단편적 지식을 심어주는 책과 교육은 달콤합니다. 주기도 받기도 쉽기 때문이지요. 남보다 더 많이 알기 위해 짧고 명확한 정답만 익히느라 원인과 과정을 이해할 여유를 갖지 못합니다. 최근 발표된 0~2세 영아 교육 논의를 접하면서 더 일찍부터 마음을 닫고 머리를 열어야 하는 우리 아이들이 걱정됩니다. 그래서 ‘장애 함께 알기’가 시작되었습니다. 의미 없는 질문, “왜?” 몸이 불편한 친구, 생김새나 행동이 다른 친구를 보면서 쉽게 내뱉는 말. “누구누구는 왜 저래?” 이것이 과연 원인이나 배경을 알고 싶어 하는 질문일까요? 오히려 그 반대입니다. 알고 싶지도 않고 상대하고 싶지도 않다는 뜻이 됩니다. ‘왜?’라는 질문은 나와 다르다는 단언인 동시에 이해하고 싶지 않다는 선언으로 변질되어 버렸습니다. “왜 저래?” 대신 아이들의 입에서 나와야 할 말은 “누구누구는 그렇구나.”입니다. 건강한 친구와 아픈 친구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며 어울려 살아가는 것. 이것이 <장애 함께 알기 프로젝트>가 진정 바라는 바입니다. ‘장애’에 대한 이해를 바라는 책이 아닙니다. 진심으로 말하고 싶은 것은 ‘함께’ 입니다 오감으로 느껴지는 모든 것이 신기한 영아기에는 내가 세상의 중심입니다. 그 다음으로 느끼고 배워야 할 것은 세상과 나의 조화입니다. 그러나 학령기가 되며 우리 아이들은 세상의 일부인 자신을 발견하는 것이 아니라 이기는 것이 행복한 것이며 정답 외의 모든 것은 오답이라 배웁니다. 그리하여 자신과 다른 것은 인정하지 않으려 하고 외면합니다. 장애 함께 알기 프로젝트는 여기에서 시작되었습니다. 몸이 불편한 친구, 생김새나 행동이 다른 친구를 보면서 쉽게 내뱉는 말. “누구누구는 왜 저래?” 이것이 과연 원인이나 배경을 알고 싶어 하는 질문일까요? 오히려 그 반대입니다. 알고 싶지도 않고 상대하고 싶지도 않다는 뜻이 됩니다. ‘왜?’라는 질문은 나와 다르다는 단언인 동시에 이해하고 싶지 않다는 선언으로 변질되어 버렸습니다. “왜 저래?” 대신 아이들의 입에서 나와야 할 말은 “누구누구는 그렇구나.”입니다. ‘다름’을 배웁니다. 아빠와 엄마가 다르듯, 언니와 내가 다르듯, 우리 모두는 조금씩 다르다는 것, 다를 수밖에 없다는 것을 더 늦기 전에 함께 배우고자 합니다. 더불어 ‘장애’라는 이름의 ‘다름’은 불편함을 동반하기에 조금 더 다를 수 있다는 것도 배우고자 합니다. 거창하게 나서서 거들라고 하지 않습니다. 모난 눈길로 바라보지 않는 마음, 그들도 나도 이 세상의 일부임을 인정하는 마음이면 됩니다. 내가 바라보는 눈길이 따뜻할수록 나를 감싸고 있는 이 세상도 따뜻하다는 것을 알리는 것, 이것이 ‘장애 함께 알기’가 바라는 바입니다.
드래곤 길들이기 6
예림당 / 크레시다 코웰 (지은이), 김선희 (옮긴이) / 2020.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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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림당
명작,문학
크레시다 코웰 (지은이), 김선희 (옮긴이)
소년 히컵과 드래곤 투슬리스의 모험을 그려 많은 호평을 받은 드림웍스의 3D 애니메이션 '드래곤 길들이기'의 원작 소설이다. 애니메이션 '드래곤 길들이기'는 2010년에 1편을 시작으로, 2014년에 2편, 2019년에 마지막을 장식할 3편이 개봉한다. 1편은 개봉하자마자 북미 박스오피스 1위를 할 정도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았다. 원작 소설 '드래곤 길들이기' 시리즈는 2004년 영국을 시작으로 전 세계 30여 개국에서 출간, 800만 부 판매를 달성한 크레시다 코웰의 작품이다. 히컵이 열두 살이 되는 생일, 이런저런 이유로 잔뜩 화가 난 스토이크 족장이 바이킹들이 유일하게 읽을 가치가 있다고 여기는 책 <드래곤 길들이는 법>을 찾고 있다. 그런데 히컵의 드래곤 투슬리스가 책을 먹어 치워 버렸다. 히컵과 절친 피시레그는 카미카지의 꾐에 빠져 똑같은 책을 훔치기 위해 미트헤드 도서관으로 간다. 무시무시한 털북숭이 사서와 미트헤드 전사들, 송곳 드래곤이 지키는 미트헤드 도서관은 각종 위험이 도사리고 있다. 하지만 책을 좋아하는 바이킹인 히컵은 그곳에서 운명적인 책과 마주하게 된다. 셋은 무사히 책을 가지고 미트헤드 도서관을 빠져나와 스토이크 족장을 기쁘게 할 수 있을까?생일을 축하하지 않는 방법 1. 생일을 좀 색다르게 보내는 방법 2. 나뭇조각에 시금치라고? 3. 스토이크 족장은 웃기는 면을 보지 않는다 4. 보그버글러 부족이 언제나 진실을 말하는 건 아니다 5. 스텔스 드래곤 6. 미트헤드 도서관에 잘 왔다 7. 머더러스산 높은 곳에서 8. 되돌릴 수 없다 9. 무시무시한 털북숭이 사서 10. 정말이지 크나큰 문제 11. 송곳 드래곤들과의 숨바꼭질 12. 최악의 드래곤을 다루는 영웅 안내서 13. 어이쿠! 14. 머더러스 부족의 매드것이 길길이 날뛸 것이다? 15. 무시무시한 털북숭이 사서가 겁을 집어먹다 16. 무시무시한 털북숭이 사서가 짓눌리다? 17. 6번 칼 18. 누구도 매드것한테서 훔치지 못하는 이유 19. 히컵의 생일 선물 드래곤 백과사전바이킹이 유일하게 읽을 가치가 있다고 여기는 책 <드래곤 길들이는 법>. 그런데 투슬리스가 그 책을 먹어 치워 버렸다! 히컵은 각종 위험이 도사리고 있는 미트헤드 도서관에서 똑같은 책을 훔쳐와야 한다! 책을 찾아 떠난 히컵은 그곳에서 운명적인 또 다른 책을 만나게 되는데…. 드림웍스 애니메이션 <드래곤 길들이기> 원작 소설 소년 히컵과 드래곤 투슬리스의 모험을 그려 많은 호평을 받은 드림웍스의 3D 애니메이션 <드래곤 길들이기>의 원작 소설이 출간되었다. 애니메이션 <드래곤 길들이기>는 2010년에 1편을 시작으로 2014년에 2편, 2019년에 3편이 개봉했다. 특히 1편은 개봉하자마자 북미 박스오피스 1위를 할 정도로 많은 사람에게 사랑받았다. 원작 소설 <드래곤 길들이기> 시리즈는 2004년 영국을 시작으로 전 세계 30여 개국에서 출간, 800만 부 판매를 달성한 크레시다 코웰의 작품이다. 이번에 새롭게 단장한 개정판이 나왔으며, 한국에서도 전 12권이 출간될 예정이다. 책을 찾아 스토이크 족장을 기쁘게 하라! 히컵이 열두 살이 되는 생일, 이런저런 이유로 잔뜩 화가 난 스토이크 족장이 바이킹들이 유일하게 읽을 가치가 있다고 여기는 책 <드래곤 길들이는 법>을 찾고 있다. 그런데 히컵의 드래곤 투슬리스가 책을 먹어 치워 버렸다. 히컵과 절친 피시레그는 카미카지의 꾐에 빠져 똑같은 책을 훔치기 위해 미트헤드 도서관으로 간다. 무시무시한 털북숭이 사서와 미트헤드 전사들, 송곳 드래곤이 지키는 미트헤드 도서관은 각종 위험이 도사리고 있다. 하지만 책을 좋아하는 바이킹인 히컵은 그곳에서 운명적인 책과 마주하게 된다. 셋은 무사히 책을 가지고 미트헤드 도서관을 빠져나와 스토이크 족장을 기쁘게 할 수 있을까? 보잘것없는 소년이 영웅이 되는 방법 헤어리 훌리건 부족 사람들은 드래곤을 단지 길들여야 할 짐승으로 여기지만 히컵은 부족 중 유일하게 드래곤과 대화하며 교감한다. 드래곤 말을 하는 것은 부족에서 금지된 일이므로, 들키지 않게 숨기며 눈에 띄지 않으려고 한다. 하지만 모두가 우습게 여기는 히컵의 능력은 노력으로 얻은 것이며, 결국 부족을 구하는 열쇠가 된다. 주인공 히컵은 용맹한 바이킹 부족과 달리 카리스마도 없고, 잘하는 것도 없는, 그저 그런 평범한 소년이다. '영웅'과는 거리가 멀지만 자신 앞에 닥친 최악의 문제를 외면하지 않고 당당히 맞서는 모습에서 비로소 우리가 원하던 영웅다운 영웅을 보게 된다. 크레시다 코웰의 클래식 판타지 <드래곤 길들이기>에는 투슬리스 외에도 다양한 드래곤이 소개된다. 가장 흔한 드래곤 커먼 오어 가든, 드래곤 세계의 불량배 그롱클, 무서움을 모르는 싸움꾼 몬스트러스 나이트메어 등 지금껏 보지 못했던 각양각색의 드래곤을 등장 시켜 환상적인 판타지를 만들어 냈다. 또한 작가 크레시다 코웰은 이야기뿐만 아니라 그림까지 직접 그려 상상 속 드래곤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 <히컵의 메모>로 시작하는 이 책은 연필로 그려 번진 그림, 펜으로 쓴 손글씨, 흩뿌려진 잉크 자국이 더해져 마치 히컵이 직접 쓴 일기를 보는 것같이 흥미로운 구성이다. 한번 읽기 시작하면 절대 멈출 수 없는 몰입감에 지루할 틈 없이 전개되는 예측 불가능한 모험담까지, 놀라운 세계를 경험할 수 있다.
강가딘 1 - 동물 왕국
바다그림판(바다출판사) / 김삼 지음 / 2002.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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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그림판(바다출판사)
만화,애니메이션
김삼 지음
괴짜 강아지 \'강가딘\' 강가딘은 해결사! 주인 아저씨의 고민거리인 구불이를 위해 오늘도 우리의 강가딘이 해결사로 나섰다! 구불이를 괴롭히는 반 친구들도 강가딘의 꾀에 모두들 구불이를 무서워 하는데.... 과연 강가딘은 구불이에게 어떤 묘책을 알려줬을까?
책 알레르기
보림 / 추수진 (지은이), 가애(정가애) (그림) / 2021.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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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림
동요,동시
추수진 (지은이), 가애(정가애) (그림)
제3회 목일신아동문학상 동시 부문 수상작. 총 55편으로 추수진 시인의 유쾌하고 발랄한 상상력이 동시를 읽는 내내 입꼬리를 흐뭇이 올리게 한다. 동시집은 크게 2가지의 주제로 나눌 수 있다. 생동감 넘치는 자연에서 모티브를 갖고 와 작가의 뚜렷한 관점을 화합한 자연 통찰형 시들과 생활에서 작가 특유의 재치 넘치는 섬세함이 돋보이는 일상 관찰형 시들이다. 작가의 감수성이 살아 있는 동시 한 편, 한 편이 모여 메마른 우리들의 마음을 말랑말랑하게 만들어 준다.제1부 초록을 되찾는 비법 키위새 목마른 기린 제멋대로 애벌레의 반짝 사과 초록을 되찾는 비법 입 큰 청개구리 잎 시간 나라 여왕 책 알레르기 땡땡이친 이유 책은 내 친구 변명 시험공부 먼지 어린 과학자의 부탁 제2부 수줍은 달팽이 최고의 집 사춘기 친구 복사 중 혼자서도 잘하는 바다 수채화 인상파 화가의 탄생 스케치 종이새 한지 조각보 그물맥 리톱스 수줍은 달팽이 늙은 오이 제3부 공도 쓰러진다 버드나무 잠자리 고무장갑 단풍잎 단풍 씨앗 친절한 은행나무 씨 물방울 파란 고래 향유고래야, 향유고래야 미용실 강아지 딱정벌레의 영어공부 공도 쓰러진다 소라 껍데기 귀 재난방지 라디오 요술 립스틱 제4부 별똥별과 수원 백 개 눈 도둑눈 행복한 눈사람 해도 너무해 뿌리 나는 천사 왜 정의의 기사 별똥별과 소원 백 개 안개 낀 아침 포크는 좋겠다 아빠와 비눗방울 베개의 꿈 시인의 말제3회 목일신아동문학상 동시 부문 수상작 마음이 말랑말랑해지는 동시집《책 알레르기》 동시집 《책 알레르기》는 총 55편으로 추수진 시인의 유쾌하고 발랄한 상상력이 동시를 읽는 내내 입꼬리를 흐뭇이 올리게 한다. 동시집은 크게 2가지의 주제로 나눌 수 있다. 생동감 넘치는 자연에서 모티브를 갖고 와 작가의 뚜렷한 관점을 화합한 자연 통찰형 시들과 생활에서 작가 특유의 재치 넘치는 섬세함이 돋보이는 일상 관찰형 시들이다. “벌레 먹은 잎이라고 하지 마세요/ 애벌레를/ 나비를/ 키운 잎이에요/ 벌레 먹인 잎이에요”([잎]) 자연 통찰형 시로 자연에서 모티브를 갖고 와 우리가 흔히 볼 수 있는 벌레 먹은 잎을 ‘잎’의 관점에서 새롭게 해석하는 참신함이 시집 전체를 일괄되게 관통한다. “시골집으로 이사 온 다음부터/ 책과 정말 가까워졌어/ 밥을 먹을 때도/ 화장실에 갈 때도/ 책을 손에서 놓을 수가 없어/ 두꺼울수록 더 좋아/ 저기, 두 시 방향에/ 휙!/ 여기, 왼발 옆에 탁!/ 벌레들을 벌벌 떨게 만드는/ 책은 내 친구” ([책은 내 친구]) 일상 관찰형 시로 시인은 책의 활용도를 확장하며 책의 쓰임을 일상 속에서 유머러스하게 바꿔주는 매력이 있다. 작가의 감수성이 살아 있는 동시 한 편, 한 편이 모여 메마른 우리들의 마음을 말랑말랑하게 만들어 준다. 고르고 일관된 작가의 청량한 시정신은 초등 저학년부터 중고등학생에 이르기까지 깊은 영감을 주어 지친 독자들의 마음을 위로해 준다. 아이다운 엉뚱하고 돌발적인 상상력으로 시적 대상을 새롭게 관찰하고 그것을 형상화하는 능력이 뛰어나다. 그래서인지 작품 다수가 유쾌하고 생동감 있다. 통념이나 익숙한 소재를 뒤집어 새로운 의미와 재미를 보여주는 통찰력도 돋보인다. 이처럼 두터운 공감대와 자기만의 분명한 어법으로 새롭게 동심을 일깨워 준다. - 아동문학가 권영상 · 시인 송찬호 목일신아동문학상 한국의 아동문학가 은성隱星 목일신(1913~1986)은 <자전거> <아롱다롱 나비야> <누가누가 잠자나> <자장가> 등 고향의 자연과 삶을 꾸밈없는 동심으로 표현한 400여 편의 동시와 수필, 노랫말을 남겼습니다. 그중 <자전거>는 ‘따르릉 따르릉 비켜 나세요’로 시작하는 동요로 잘 알려져 있어요. 일본어로 말하고 써야했던 어린 시절에 독립운동가이자 목사였던 아버지의 격려로 쓴 우리말 동시 중 한 편입니다. 목일신아동문학상은 목일신의 문학 정신과 항일 정신을 계승하고, 미래의 어린이들이 우리 국어로 쓰인 아름다운 글을 읽고 쓰며 맑고 평화로운 세상을 가꿔나가길 바라는 마음으로 2019년 제정되었습니다.
머긴스 빙고 워크북
씨투엠에듀 / 한헌조, 김소연 (지은이) / 2020.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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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투엠에듀
수학동화
한헌조, 김소연 (지은이)
만화 초한지 3
대교출판 / 이만수 글. 그림 / 2003.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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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교출판
만화,애니메이션
이만수 글. 그림
최초로 중국을 통일한 진자라의 시황제가 죽은 후, 많은 영웅들이 새로운 나라를 세우기 위해 일어났다. 이 시기의 이야기를 다룬 를 어린이를 위한 만화로 꾸몄다. 장기의 소재가 되기도 한 초한지는 중국의 역사와 다양한 개성의 사람들, 인생의 전략과 통찰력 등을 기르게 한다. 후에 한나라 고조가 되어 중국을 호령한 유방과, \'역발산기개세\', \'사면초가\' 등의 고사를 중국 역사에 남기며 장렬하게 자살한 항우의 엇갈린 운명, 우희, 장자방, 번쾌, 범증, 항량, 한신, 역이기 등 후세에 널리 알려진 미인과 책사들의 두뇌싸움 등이 생동감 넘치게 펼쳐진다.
WHAT 왓? 빅데이터
왓스쿨(What School) / 강이든 지음, 이상미 그림, 정순기 감수 / 2015.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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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스쿨(What School)
자연,과학
강이든 지음, 이상미 그림, 정순기 감수
WHAT왓? 시리즈 초등과학편 19권. 빅데이터가 무엇이고, 현대 사회에서 어떻게 활용되는지, 또 빅데이터를 이용하여 우리 생활이 어떻게 바뀌고 있는지에 대해 알려 준다. 어린이들이 빅데이터에 대해 궁금해 하는 이야기를 과학 원리를 통해 알아보며 아이들 스스로 과학의 기초 지식을 탄탄히 쌓을 수 있다. 본격적인 글 읽기에 앞서 각 장의 시작 부분에는 만화를 통해 그 장에서 무엇을 배울지 맛볼 수 있게, 글을 읽으면서는 중간 중간에 돌발 퀴즈를 통해 책을 통해 알게 된 내용을 확인하고 넘어갈 수 있게 구성하였다. 또한, '힘센 과학 지식'이라는 코너를 통해 빅데이터에 관한 지식을 좀 더 자세하고 정확하게 쌓을 수 있도록 하였다.빅데이터란 무엇일까? 더 알아야 할 교과서 과학 지식/ 다가오는 빅데이터 세계 빅데이터는 어떻게 사용될까? 더 알아야 할 교과서 과학 지식/ 빅데이터를 어떻게 활용할까? 빅데이터는 어떻게 사람을 도울까? 더 알아야 할 교과서 과학 지식/ 빅데이터가 하는 일 빅데이터에는 어떤 위험이 있을까? 더 알아야 할 교과서 과학 지식/ 빅데이터로 무슨 일을 할 수 있을까? 꼭 알아야 할 교과서 과학 지식 / 빅데이터 Q & A우리는 매일매일 데이터를 만들어 냅니다.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교통 카드를 찍고, 바코드를 찍어 물건을 사고, 컴퓨터로 게임을 하기도 하지요. 이 모든 활동들이 데이터를 만들어 내는 일입니다. 그래서 수많은 데이터를 관리할 빅데이터 기술이 꼭 필요하답니다. ‘WHAT 초등과학편 19 빅데이터’에서는 빅데이터가 무엇이고, 현대 사회에서 어떻게 활용되는지, 또 빅데이터를 이용하여 우리 생활이 어떻게 바뀌고 있는지에 대해 알려 줍니다. 전 세계 곳곳에서 발생하는 사건, 사고를 어떻게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을까요? 어떻게 내일의 날씨를 예측할 수 있을까요? 어린이들이 빅데이터에 대해 궁금해 하는 이야기를 과학 원리를 통해 알아보며 아이들 스스로 과학의 기초 지식을 탄탄히 쌓을 수 있습니다. 스토리텔링으로 만나는 빅데이터 재민이와 수현이는 빅데이터 세계의 관리인 주키퍼와 말하는 코끼리 하둡을 만나 빅데이터의 세계로 들어가게 됩니다. 빅데이터란 무엇이고, 어떻게 활용되는지 우리 생활 곳곳을 엿보며 빅데이터에 대해 알아가게 되지요. 이 책을 읽는 어린이들도 흥미진진한 모험을 통해 빅데이터의 중요성과 문제점에 대해서 알 수 있답니다. 만화와 돌발 퀴즈, 힘센 과학 지식 팁으로 재미있게 과학 기초 쌓기 각 장의 시작 부분에 만화를 통해 그 장에서 무엇을 배울지 맛볼 수 있게, 글을 읽으면서 돌발 퀴즈를 넣어, 책을 통해 알게 된 내용을 확인하고 넘어갈 수 있게 구성했습니다. 또한, 힘센 과학 지식 코너를 통해 빅데이터에 관한 지식을 좀 더 자세하고 정확하게 쌓을 수 있도록 했습니다. 꼭 알아야 할 교과서 지식과 더 알아야 할 교과서 지식을 통한 탄탄한 과학 지식 쌓기 초등학생이 꼭 알아두어야 할 빅데이터에 관한 과학적 지식과 함께 확장 심화할 수 있는 지식을 탄탄하게 쌓을 수 있도록 사진과 그림 등의 자료들로 자세하게 전달해 줍니다.
평화로운 세계
별숲 / 앨리스 하먼 (지은이), 데이비드 브로드벤트 (그림), 최현경 (옮긴이), 배성호 (감수) / 2020.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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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숲
사회,문화
앨리스 하먼 (지은이), 데이비드 브로드벤트 (그림), 최현경 (옮긴이), 배성호 (감수)
아이들이 성숙한 세계 시민으로 성장하도록 돕는 데 밑거름이 될 주요 주제를 빠짐없이 다룬 기본 교양서 시리즈다. 세계 여러 나라의 역사와 오늘날의 현실 문제를 고루 보여 주며 당면한 문제를 해결할 교훈을 얻도록 한다. 동시에 이토록 수많은 문제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인류는 늘 옳은 방향으로 발전해 왔으며, 앞으로도 함께 연대하여 목소리를 냄으로서 세계를 더 나은 곳으로 바꿔 갈 수 있다고 힘주어 이야기한다. 어린이 사회 교과 과정의 주요 항목이자 어린이가 세계 시민의 성숙한 안목을 갖추며 자라나는 데 꼭 필요한 여섯 가지 주제인 평화, 환경, 다문화, 인권, 규칙, 평등을 다루고 있다. 초등학생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쉽고 친절한 개념 풀이, 생활 속 사례와 적절한 비유를 통한 생생한 설명을 담았다. 각 주제와 관련하여 역사 속에서 세상을 변화시킨 중요한 사건, 변화를 이끈 위대한 인물의 예시가 등장하여 생생한 역사 교육이 가능하며, 서구 중심, 남성 중심 역사 서술에서 벗어나, 전 세계 여러 나라의 다양한 역사, 그리고 과거와 현재의 다양한 인물을 다루어 열린 시각을 제시한다. 1권에서는 평화로운 세계를 만들기 위한 타협, 조정, 중재, 협상 등에 관해 알아본다.평화란 무엇일까요? | 갈등이란 무엇일까요? | 평화는 왜 중요할까요? | 갈등은 왜 일어날까요? | 평화를 지켜요 | 갈등을 해결해요 | 평화를 위해 싸워요 | 평화를 지키는 결정 | 평화 협상 | [역사] 간디와 비폭력 평화 운동 | [인물] 리마 보위 | [실천] 평화의 길을 걷자! | [체험] 오늘은 평화의 날!▶ 시리즈 소개 코로나19로 인한 전염병 문제로 전 세계가 들썩이면서, 이 커다란 지구의 모든 나라가 촘촘히 연결되어 있음을 실감하게 됩니다. 일각에서는 중국 유학생의 입국을 막자거나 도시 한 곳을 폐쇄하자는 식의 주장이 나오기도 하지만, 지역과 지역, 나라와 나라 사이를 넘나드는 경제, 문화, 인적 교류가 활발해진 요즘, 문을 꼭꼭 걸어 잠그는 일이 과연 가능할까요? 그 어느 때보다 대한민국이라는 작은 나라의 일개 국민이 아닌 세계 시민으로서 거시적인 관점과 안목을 가져야 할 때인 듯합니다. 세계는 점점 작아지고, 지구촌 사람들은 점점 더 서로 밀접한 관계를 맺어 나가고 있습니다. 자라나는 세대의 아이들은 지금보다도 훨씬 더 연결된 세상에 살게 될 것입니다. 그러기에 나와 가족, 우리 지역의 이익이나 성장만을 중심으로 생각하는 이전 세대의 좁은 시야를 그대로 물려주어서는 곤란하지요. 세계 시민의 성숙한 안목으로 세계 곳곳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문제에 관심을 갖고, 세계인이 더불어 잘 살아가며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루기 위해 고민할 필요가 있습니다. 스웨덴의 그레타 툰베리가 등교 거부를 하며 전 세계의 지도자들에게 목 놓아 주장하는 일을 두고, 그저 먹고 살 만한 제1세계 백인 소녀가 남 앞에서 튀어 보려 하는 행동으로 폄하하는 목소리를 종종 듣게 됩니다. 하지만 지구에 닥친 수많은 위기를 남일 보듯 해서는 곤란합니다. 당장 우리나라에 불어오는 미세먼지 문제처럼 말이지요. 이번에 별숲 출판사에서 출간된 시리즈는 우리 아이들이 성숙한 세계 시민으로 성장하도록 돕는 데 밑거름이 될 주요 주제를 빠짐없이 다룬 기본 교양서입니다. 이 책의 필자들은 세계 여러 나라의 역사와 오늘날의 현실 문제를 고루 보여 주며 당면한 문제를 해결할 교훈을 얻도록 합니다. 동시에 이토록 수많은 문제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인류는 늘 옳은 방향으로 발전해 왔으며, 앞으로도 함께 연대하여 목소리를 냄으로서 세계를 더 나은 곳으로 바꿔 갈 수 있다고 힘주어 이야기합니다. 그리고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함께 실천할 수 있는 크고 작은 대안을 제시하며, 지구를 더 좋은 곳으로 만들어 보자고 주장합니다. 어린이와 어른이 함께 이 책을 읽으며 세계 시민으로서 함께 지속 가능한 미래를 꿈꿀 수 있기를 바랍니다. ▶ 시리즈의 특징 ★ 어린이 사회 교과 과정의 주요 항목이자 어린이가 세계 시민의 성숙한 안목을 갖추며 자라나는 데 꼭 필요한 여섯 가지 주제인 평화, 환경, 다문화, 인권, 규칙, 평등을 각 책에서 다루고 있습니다. ★ 초등학생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쉽고 친절한 개념 풀이, 생활 속 사례와 적절한 비유를 통한 생생한 설명으로, 어린이가 처음 만나는 세계 시민 교육 교양서로 알맞습니다. ★ 각 주제와 관련하여 역사 속에서 세상을 변화시킨 중요한 사건, 변화를 이끈 위대한 인물의 예시가 등장하여 생생한 역사 교육이 가능합니다. ★ 서구 중심, 남성 중심 역사 서술에서 벗어나, 전 세계 여러 나라의 다양한 역사, 그리고 과거와 현재의 다양한 인물을 다루어 열린 시각을 제시합니다. ★ 주제와 관련된 간단한 소그룹 활동부터 학급 단위 체험 활동, 학교 단위 대규모 행사까지, 살아 있는 세계 시민 교육을 위한 다채로운 활동을 제안합니다. ▶ 1. 평화 《평화로운 세계》 내용 우리 주변과 세계에서 끊임없이 일어나는 갈등과 전쟁을 막고 지속적인 평화를 이루기 위해서는 어떤 노력이 필요할까요? 평화로운 세계를 만들기 위한 타협, 조정, 중재, 협상 등에 관해 알아봅니다.
세계 친구들을 만나는 세계 지도 이불
키다리 / 정은주 지음, 이은지 그림 / 2017.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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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다리
역사,지리
정은주 지음, 이은지 그림
키다리 어린이 교양 시리즈 똑똑한 책꽂이 5권. 초등 사회 교과 과정에 수록된 세계 지도 보는 법과 세계 여러 지역의 다양한 문화를 친근하게 익힐 수 있는 지식 그림책이다. 지도를 통해 각 대륙의 위치와 특성을 파악하고 그곳에 사는 사람들의 삶을 이해함으로써, 그들과 ‘친구’가 되길 바라는 마음이 담겨 있다. 가림이와 가온이는 곧 태어날 동생을 위해 엄마와 이불을 만들기로 한다. 이불을 만들면서 엄마는 세계 지도의 구성 요소들과 지도 보는 방법을 알려준다. 아빠는 각 대륙별로 독특한 문화를 가지고 살아가는 친구들 이야기를 들려준다. 온 가족이 함께 세계 지도 이불을 만드는 과정을 통해 세계 지리와 세계 문화에 대한 유용한 지식을 익힐 수 있다.세계 지도는 복잡하고 어렵다?! 가족들이 함께 만든 세계 지도 이불을 통해 지도 보는 법을 익히고, 다양한 세계 문화를 접해요! 초등 사회 교과 과정, 세계 지리와 문화를 ‘이불’로 만난다 많은 아이들이 세계 지도를 낯설어 합니다. 아이들 눈에는 알록달록 색칠된 수많은 나라들과 가로, 세로로 촘촘하게 그어진 선들이 복잡하고 어려워 보입니다. 하지만 세계 지도는 지구 곳곳의 다양한 문화를 알아가는 데 꼭 필요한 도구입니다. 지리, 기후 등 자연 요소는 문화 형성에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세계 지도를 통해 각 대륙의 위치를 파악하면 해당 문화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초등학교 6학년 사회 교과에서 ‘세계 여러 지역의 자연과 문화’를 배우는 것도 이 때문입니다. 《세계 친구들을 만나는 세계 지도 이불》은 곧 태어날 아기에게 선물할 ‘세계 지도 이불’을 함께 만드는 과정을 통해, 세계 지도 보는 법과 세계 곳곳의 다양한 문화를 친근하게 알려줍니다. 각 대륙별 독특한 생활 양식을 배워요 가족들이 함께 만드는 세계 지도 이불 위에서 아빠는 세계 여러 곳에 사는 특별한 친구들에 대해 이야기해 줍니다. 아시아 대륙에 위치한 몽골에는 독수리를 이용해서 여우나 토끼를 잡는 카자흐족 친구들이 삽니다. 유럽 대륙의 라플란드 땅에는 산타 할아버지의 썰매를 끌어주는 순록과 함께 사는 라프족 친구들이 있습니다. 아프리카 대륙에는 가축과 함께 자라고 껑충껑충 아두무 춤을 추는 마사이족 아이들이 살고, 남아메리카 대륙 아마존강 주변에는 옷을 입지 않고 신발도 신지 않고 사는 조에족 친구들이 있습니다. 아빠의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은 대륙별 독특한 문화를 접하게 되고, 비슷한 나이의 친구들이라고 해도 사는 지역에 따라 사는 모습이 전혀 다를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세계 지도를 통해 크고 넓은 세상으로! 《세계 친구들을 만나는 세계 지도 이불》은 《손으로 그려 봐야 우리 땅을 잘 알지(공저)》, 《손으로 그려 봐야 세계 지리를 잘 알지(공저)》 등을 통해 지도의 구성 요소부터 지리적 환경, 그와 관련된 문화 요소들을 짚어 준 정은주 선생님의 새로운 어린이 지식책입니다. 전작들과 마찬가지로 이 책은 지도를 단순히 지리적 정보를 익히는 도구로만 바라보지 않습니다. 이 책에는 지도를 통해 각 대륙의 위치와 특성을 파악하고 그곳에 사는 사람들의 삶을 이해함으로써, 그들과 ‘친구’가 되길 바라는 마음이 담겨 있습니다. 이는 이제 막 태어난 아기에게 세계 지도 이불을 선물함으로써 크고 넓은 세상을 주고 싶은 마음과도 맞닿아 있습니다. 아이들이 세계 지도를 통해 시야를 넓히고, 나와 다른 다양한 삶을 포용하길 바라는 것이지요!
하민이의 그림 그리고 싶은 날
주니어김영사 / 김하민 (지은이) / 2020.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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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김영사
그림책
김하민 (지은이)
SBS '영재 발굴단'에 소개된 미술 영재 김하민의 그림과 글을 담은 책. 한 장 한 장 펼치다 보면, 풍부한 상상력과 반짝이는 예술 감성에 시종 감탄을 자아내게 된다. 열 살 예술가의 눈빛은 어디로 향하고, 마음은 무엇을 느끼고 있을까? 온 세상이 캔버스라고 말하는 하민이만의 시선으로 담아낸 이야기가 더없이 매력적이다. 잘하려는 생각보다 ‘좋아하는 마음’이 늘 먼저라는, 어린 작가의 꾸밈없고 건강한 에너지가 독자들에게 고스란히 전해질 것이다.1장 상어는 정말 무서울까? 함께 있으면 닮아 가나 봐 / 독수리와 나 1 / 용기가 필요해 / 끼오에게 / 하얀 말을 타고 / 나, 너 그리고 우리 / 안녕, 백호야! / 상어는 정말 무서울까? / 늑대의 눈빛 / 외로움 / 내가 처음 그린 호랑이 / 뭐든지 해 주는 아빠 사자 / 독수리와 나 2 / 기다리는 마음 / 비의 속삭임 / 판다를 지켜 줘 / 삶은 달걀 해적 2장 다빈치 할아버지를 만나면 사랑하는 사이 / 조금만 참아요 / 다빈치 할아버지를 만나면 1 / 달리처럼 되고 싶어 / 워홀 아저씨가 궁금해질 때 / 다빈치 할아버지를 만나면 2 / 내 마음대로 꾸미고 싶어 / 로마의 휴일 / 음악에 맞춰 춤을 / 모두를 웃게 하는 힘 / 웃음 뒤에 숨은 마음 / 상상하는 눈동자 / 내가 가진 모든 것을 / 빨간 얼굴의 간디 / 꾹 다문 입으로 / 잊지 말아야 하는 것 / 1987년의 기록 / 닮고 싶어요 3장 그림 그리고 싶은 날 사랑의 눈빛 / 커피 컵 천사들의 모험 / 꽃이 웃는다 / 신나는 바이올린 / 똑같지 않아도 괜찮아 / 금강산도의 노을 / 바닷속 용궁 / 항아리 / 나는 빛을 사랑한다 / 한가로운 오후 / 여러 빛깔의 연못 / 나와 함께 자라는 나무 / 꿈 작가의 말: 캔버스 메고 붓 따라가요! / 추천하는 글어린이가 어린이에게 전하는 아주 특별한 감동! 《하민이의 그림 그리고 싶은 날》은 총 세 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마흔여덟 개의 작품을 독자에게 전한다. 동물과 자연을 마주한 풍경을 담아내고, 영감과 감흥을 얻은 인물들을 소개하며, 그림을 통해 일상의 즐거움을 만들어 가는 모습을 글과 그림으로 펼쳐 보인다. 책을 넘기면서, 미술의 여러 표현 기법을 한눈에 살펴보는 재미도 무척 쏠쏠하다. 유화, 한국화, 세밀화 등 한계를 짓지 않고 거침없이 표현해 내는 에너지가 놀랍다. 김하민 작가에게는 일상의 모든 재료가 미술 도구다. 두 손을 직접 사용하는 것은 물론, 빗이나 물티슈, 택배 상자, 돌멩이, 두루마리 휴지 등 소박한 소재를 활용해 반짝이는 예술품을 완성해 낸다. 1장 ‘상어는 정말 무서울까?’에서는 동물과 자연을 마주한 풍경을 표현하고 있다. 코로나 바이러스로 외출이 자유롭지 못해 답답한 일상이어도 김하민 작가는 끄떡없다. 밖에 나가지 않고 집에 있어도, 자꾸자꾸 새로운 것들을 만나게 된다. 그래도 바깥에 나가면 더 즐겁고 신나는 게 당연한 일. 하늘도 보고 바람과 만나며 나무와 꽃한테 인사할 수 있으니까. 작가는 좋아하는 독수리도 보고 말이랑 원숭이, 호랑이도 보러 다녔던 좋았던 날들을 차곡차곡 담아낸다. 2장 ‘다빈치 할아버지를 만나면’에서는 문화 ? 예술 ? 정치계 인물들을 소개한다. 김하민 작가는 곤충을 관찰할 때는 ‘파브르’가 되고, 음악이 좋을 때는 ‘마이클 잭슨’이 되어 춤을 추며 그림을 그린다. 여러 나라의 건축물에 빠져 있을 때는 ‘가우디’가 되었다가, 미술에 빠져 있을 때는 어디에 있든 ‘다빈치’가 되기도 한다. 평생 열정을 갖고 뜨거운 피가 흐르는 인생을 살아간 분들의 이야기에 깊이 몰입하는 까닭은, 그분들처럼 좋은 사람이 되고 싶기 때문이다. 작가는 프로그램을 통해 일찌감치 세상에 알려지며 많은 이들의 관심과 사랑을 얻고 있지만 우쭐대지 않으려고 마음가짐을 늘 조심한다. 열 살 김하민은, 그저 ‘그림 그리고 싶은 마음’을 따라 즐겁게 살아가는 어린이니까. 그러한 일상의 순간들을 담아낸 이야기들은 다음 장에서 펼쳐진다. 3장 ‘그림 그리고 싶은 날’에서는 가족에 대한 사랑과 일상의 소소한 행복, 우정에 관한 기록을 전한다. 결혼사진의 모습처럼 여전히 서로 사랑하는 엄마와 아빠를 보며 든든한 믿음을 느끼고, 엄마가 좋아하는 커피로 ‘커피 컵 천사’라는 캐릭터를 만들기도 한다. 학교에서 집으로 오는 길가에 떨어진 예쁜 꽃들을 주워 친구들에게 선물하고, 동네 어귀에서 만나는 나무들에게 말을 건네는 사람이 아무도 없어서 꼭 잊지 않고 다정히 안부를 건넨다. 매일매일 자라는 자기 자신처럼, 나무도 자라고 있다고 생각하니까. 세상의 아름다움을 직접 다 볼 수는 없지만, 그림으로 그리면서 느낄 수 있다는 김하민 작가. 그림과 글을 읽는 동안 독자들은 ‘어린이 화가’ ‘영재 화가’라는 타이틀에 기대지 않고도 충분히 자기만의 예술 감성과 작품 세계를 만들어 가는 한 명의 예술가를 오롯이 마주보게 된다. 이 책은 그 걸음의 시작이기에, ‘첫 번째 그림책’이라는 표현만큼은 ‘김하민’ 석 자와 함께 반짝이기에 충분하다. 《하민이의 그림 그리고 싶은 날》은 세련된 미술 작품집을 보는 기분도 들고, 순수한 동시집을 읽는 기분도 들며, 그림일기를 들춰 보는 느낌이기도 하다. 이 한 권의 책이 어떤 장르로 독자에게 다가가든 그것은 크게 중요치 않다. 오히려, 우리는 새로운 즐거움을 느낄 것이다. 한계를 짓지 않고 마음 가는 대로 자유로이 그림을 그리는 작가 자신처럼. 용기가 필요해동물원에서 본 사슴은우리에 갇혀 있어서 너무 슬퍼 보였다.매일 그곳에 있으면 얼마나 답답할까?“어서 자연으로 뛰어가!친구들에게 돌아가!마음껏 즐겁게 놀아!”라고 이야기하고 싶다.내 말을 조용히 듣고 있는 사슴을 그렸다.사슴은 지금 용기를 낼 준비를 하고 있다. 달리처럼 되고 싶어 오늘은 내가 좋아하는 달리 할아버지를 그려 보았다.나는 ‘달리처럼 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을 많이 한다. 달리 그림을 그렸더니,정말 힘을 얻은 기분이었다.
Live 한국사 6~10 세트 (전5권)
천재교육(학습지) / 윤상석 (글), 김기수 (그림), 이지은 (감수) / 201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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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교육(학습지)
역사,지리
윤상석 (글), 김기수 (그림), 이지은 (감수)
고증에 충실한 인물 중심의 원리 이해 만화. 동시대의 한국사 세계사 비교는 물론 지도와 최신 유물 유적 사진 자료도 풍부하다. 또한 만화에 나오는 인물과 유물유적 카드로 놀이와 학습을 한번에 할 수 있도록 하였다.NEW LIVE 한국사 (06) 고려의 건국 NEW LIVE 한국사 (07) 무신 정권과 천민의 난 NEW LIVE 한국사 (08) 고려의 쇠퇴 NEW LIVE 한국사 (09) 조선의 건국과 발전 NEW LIVE 한국사 (10) 훈구와 사림의 대립2023년 한국사 학습만화의 혁신적인 발전! 인물을 파악하면 역사가 보인다! LIVE 한국사 시리즈 최태성 EBS 한국사 강사 강력 추천 도서! "만화 속에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역사 지식이 빠짐없이 들어가 있습니다. 우리가 왜 한국사를 공부해야 하는지, 역사의식이란 무엇인지 읽어 봐야 할 책이라고 말해 주고 싶습니다." 1. 시대를 상징하는 인물 중심 역사! 암기식 역사적 사실보다 그 속에 담긴 의미를 알아가는 것이 역사관! 시대를 상징하는 인물 160여명을 통해 인물과 관련된 사건의 원인과 과정, 결과를 만화 속에 녹여 역사를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2. 배경부터 복식, 나이 등 고증에 충실한 만화! 충실한 고증으로 올바른 역사를 공부할 수 있게 돕습니다. 3. 정확하고 풍부한 최신 역사 자료!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역사지식이 쏙! 또한 지도와 최신 유물유적 사진 자료로 학습 정보를 보충합니다. 4. 증강 현실과 애니메이션으로 보는 생생한 정보! 만화에 나오는 인물카드로 놀이와 학습을 한번에 할 수 있습니다.
피어라, 나팔꽃!
키위북스(어린이) / 니시무라 유리 글, 오카다 치아키 그림, 조진화 옮김 / 2015.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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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위북스(어린이)
명작,문학
니시무라 유리 글, 오카다 치아키 그림, 조진화 옮김
이야기꽃 시리즈 4권. 이제 막 초등학교 1학년이 된 하루와 타키가 마음을 열고 진짜 친구가 되어 가는 과정을 섬세하고 따뜻하게 그려 낸 동화이다. 2014년에 일본의 안데르센 상이라 불리는 ‘히로스케동화상’을 받은 작품이다. 서로 다른 아이들이 만나고 부딪치며 갈등을 겪는 과정은 아이들이 자라는 동안 흔히 겪는 일이다. 하지만 아이들에게는 결코 가볍지도 쉽지도 않은 문제이기도 하다. 작가는 그런 관계의 갈등 속에서 서투르지만 순수하게,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면서 한 뼘 더 자라는 아이들의 모습을 담백한 이야기와 부드러운 그림으로 담아냈다. 도무지 가까워질 수 없는 타키에 대한 두려움과 타키의 화분을 넘어뜨리고 나서 흔들리는 하루의 마음, 애타게 기다리던 나팔꽃 싹을 만났을 때의 감동, 타키에게 미안한 마음에 자기 화분에 핀 나팔꽃 싹을 뽑으려던 하루의 감정들을 담백하고 진솔하게 어루만진 작가의 마음은 이 책을 읽는 아이들에게 따듯하고 기분 좋은 바람처럼 전해질 것이다.목차 없는 상품입니다.제25회 히로스케동화상 수상작! 나팔꽃처럼 활짝! 마음이 열리고, 우정이 피어나는 따뜻한 이야기 초등학교에 입학한 아이들이 어려워하는 것 중 하나는 선생님에게 적응하는 것과 새로운 친구들을 사귀는 것입니다. ‘학교’라는 낯선 환경을 만나게 된 아이들은 설렘과 두려움 사이에서 한동안 혼란과 어려움을 겪으며 다양한 아이들과 어울리고, 또 부딪치게 됩니다. 이때 자신과 잘 맞는 짝을 만난다면 좋겠지만, 마음처럼 되지 않을 때도 있습니다. 이 책 《피어라, 나팔꽃!》의 주인공 하루처럼요. 초등학교 1학년이 된 하루는 학교에서 새 친구들도 사귀고, 다정한 선생님을 만나 학교 생활이 즐거웠습니다. 딱 하나, 타키와 짝꿍이 된 것만 빼고요. 유치원을 같이 다녔지만 목소리도 크고 힘도 세서 조금 무섭기까지 한 타키. 게다가 화단에서 꽃 그림을 그리는 날, 타키는 하루가 제일 싫어하는 애벌레를 보여줘서 하루를 울려 놓고는 도리어 화를 냈습니다. 그날 이후, 하루는 타키 목소리만 들어도 흠칫 놀라게 되었습니다. 학교에서 친구들과 화분에 나팔꽃 씨앗을 심은 뒤 매일매일 물을 주며 싹이 트기를 애타게 기다리던 어느 날, 하루는 화분에 물을 주고 일어서다 그만 옆에 있던 화분을 넘어뜨렸습니다. 그런데 하필이면 타키의 화분. 가슴이 철렁 내려앉은 하루는 넘어진 화분을 일으켜 재빨리 흙을 주워 담았지만 나팔꽃 씨앗이 보이지 않았습니다. 겁이 난 하루는 서둘러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타키의 화분을 엎지른 건 실수였지만 그래도 잘못한 거예요. 잘못했을 땐 사과를 해야 해요. 그리고 선생님께도 말씀드려야 하지요. 선생님은 화를 내실까요? 미안하다고 사과하면 용서 받을 수 있을까요? 집에 돌아가서 내내 마음이 불편했던 하루는 다음 날, 선생님께 사실대로 말을 하려고 했지만 선생님의 화난 얼굴을 보고는 차마 말하지 못했고, 타키가 볼거리에 걸려 학교에 나오지 못하는 바람에 타키에게도 사과를 하지 못했습니다. “타키도 볼이 후욱 부풀어 올랐을까, 많이 아플까?” 타키의 빈 책상이 왠지 모르게 쓸쓸해 보였어요. 타키가 학교에 나오지 못하는 동안 하루는 미안하고 걱정스러운 마음에 타키의 화분에도 열심히 물을 주었습니다. 그러나 하루의 나팔꽃이 두 개나 싹을 틔울 때까지 타키의 화분에서는 좀처럼 싹이 나오지 않자 하루의 마음은 점점 조마조마해지는데……. 이대로 타키의 나팔꽃은 영영 싹을 틔우지 못하는 걸까요? 하루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잘 몰라도, 너무 달라도 괜찮아. 먼저 다가서면 되는 거야! 이제 막 초등학교 1학년이 된 하루와 타키가 마음을 열고 진짜 친구가 되어 가는 과정을 섬세하고 따뜻하게 그려 낸 《피어라, 나팔꽃!》은 2014년에 일본의 안데르센 상이라 불리는 ‘히로스케동화상’을 받은 작품입니다. 서로 다른 아이들이 만나고 부딪치며 갈등을 겪는 과정은 아이들이 자라는 동안 흔히 겪는 일입니다. 하지만 아이들에게는 결코 가볍지도 쉽지도 않은 문제이기도 합니다. 작가는 그런 관계의 갈등 속에서 서투르지만 순수하게,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면서 한 뼘 더 자라는 아이들의 모습을 담백한 이야기와 부드러운 그림으로 담아냈습니다. 도무지 가까워질 수 없는 타키에 대한 두려움과 타키의 화분을 넘어뜨리고 나서 흔들리는 하루의 마음, 애타게 기다리던 나팔꽃 싹을 만났을 때의 감동, 타키에게 미안한 마음에 자기 화분에 핀 나팔꽃 싹을 뽑으려던 하루의 감정 들을 담백하고 진솔하게 어루만진 작가의 마음은 이 책을 읽는 아이들에게 따듯하고 기분 좋은 바람처럼 전해질 것입니다. 그래서 아이들은 하루와 함께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나팔꽃이 싹이 틔울 때를 기다리며, 하루가 타키에게 가진 두려운 마음도 딱딱한 껍질을 뚫고 나와 우정이라는 꽃을 피울 수 있게 되기를 진심으로 바랄 것입니다. 그리고 하루와 타키를 통해 진짜 친구가 되는 법을 배우게 될 것입니다.
나 없이 EBS 풀지 마라 수능특강 현대문학편 (2021년)
대성SNC / 전형태 (엮은이) / 2021.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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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참고서
전형태 (엮은이)
'나기출'의 후속작 '나BS(나 없이 EBS 풀지 마라)', 나기출의 정확하고 상세한 분석 능력 그대로 EBS를 분석하였다. '나BS'는 단순한 내신용 분석서가 아니다. 평가원은 작품별 핵심을 출제하는데, 이 책에서는 작품별 출제의 핵심을 집요하게 분석하였고, EBS를 공부하면서도 평가원의 관점이 흔들리지 않도록 평가원 기출 선지로 EBS를 분석하도록 하였다. 또한 수능은 출제의 근거가 있어야 하기에, 논문을 통해 보기와 선지를 구성하는데, 이 책에서는 작품과 관련한 다양한 논문을 참고하여 평가원의 언어로 논문을 풀어 놓았다.1. 현대시 전작품(40작품) 2. 현대 산문 전작품(36작품) 3. 정답과 해설EBS를꽉잡다! 나없이 EBS풀지 마라 전형태 선생님의[2022 나BS 수특현대문학]은? 1.나없이 EBS풀지 마라 ▷ 나BS는EBS 전작품에 대한 꼼꼼한 분석을 담은 EBS 분석서입니다. 다수의 선생님과 석박사 출제진이 집필에 참여하였고, 모든 지문과 문제는 전형태 선생님과 전형태 연구실의 선생님들이 최종 검토하였습니다. 2.출제자의 시선으로 작품을 바라본다 ▷ 평가원 출제자는 전공자의 논문을 인용하여 와 선지를 구성합니다. 본 저서에서는521편의 논문을 통해출제자의 시선으로 작품으로 바라보고, 출제될 수 있는 포인트를 상세하게 잡아줍니다. 3.평가원의 시선으로 바라보는 작품 ▷ 지문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자 만든 OX 문제는 내용 일치 문제와 표현상의 문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때 OX 문제는평가원에 나왔던 선지를 이용함으로써, 기출에서 익힌 개념과 접근을 EBS에서 반복 훈련할 수 있도록 책을 구성했습니다. 2022학년도 나BS 출시! ‘나기출’의 후속작 ‘나BS(나 없이 EBS 풀지 마라)’ 나기출의 정확하고 상세한 분석 능력 그대로 EBS를 분석하였다. ‘나BS’는 단순한 내신용 분석서가 아니다. 평가원은 작품별 핵심을 출제하는데, 본 책에서는 작품별 출제의 핵심을 집요하게 분석하였고, EBS를 공부하면서도 평가원의 관점이 흔들리지 않도록 평가원 기출 선지로 EBS를 분석하도록 하였다. 또한 수능은 출제의 근거가 있어야 하기에, 논문을 통해 보기와 선지를 구성하는데, 본 책에서는 작품과 관련한 다양한 논문을 참고하여 평가원의 언어로 논문을 풀어 놓았다. 대치동에서도 역대급 투자라고 회자될 정도로 신경을 많이 쓴 책이니, 프리미엄 EBS 분석서를 만나고 싶은 학생이라면, 기대하고 나BS를 만나도 좋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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