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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중 100 Plus 레드 영어 기출문제집 1학기 전과정(중간+기말) 영어 중3 천재 이재영 (2023년)
Best Collection(베스트콜렉션) / Best Collection(베스트콜렉션) 편집부 (지은이) / 2022.11.11
28,000원 ⟶ 25,200원(10% off)

Best Collection(베스트콜렉션)학습참고서Best Collection(베스트콜렉션) 편집부 (지은이)
2023학년도 중학교 2학년 새 교과서(2015 개정 교육 과정) 내용을 완벽히 반영하여 전국 중학교 시험문제를 종합 분석하여 출제율 높은 예상문제 수록하였다. 교과서의 모든 영역을 단계별 학습 설계를 통해 학습하고 교과서 내용을 다시 복습하도록 설계하였다.레드+1 Lesson 01 What Matters to You? Lesson 02 Animals, Big and Small Special Lesson The Full Jar Lesson 03 Be Positive, Be Happy Lesson 04 Opening a Window to the World Special Lesson A Slice of History 레드+2 교과서 파헤치기 레드+3 정답 및 상세해설 레드+4 특별부록2023학년도 중학교 2학년 새 교과서(2015 개정 교육 과정) 내용을 완벽히 반영하여 전국 중학교 시험문제를 종합 분석하여 출제율 높은 예상문제 수록하였다. 책속의 책 4권으로 구성하여 1권은 교과서 확인학습, 실력평가 문제, 서술형 문제, 창의사고력 문제 등 종합문제집, 2권은 교과서 집중 파헤치기 연습문제집, 3권은 정답 및 상세해설집, 4권은 최신 교과서별, 학교별 기출문제집 등 4권을 1책으로 하였다. 교과서의 모든 영역을 단계별 학습 설계를 통해 학습하고 교과서 내용을 다시 복습하도록 설계하였다. 학교마다 다른 교과서에 맞춰 출판사별 특성과 내용에 맞는 맞춤형 구성으로 풍부한 예문과 자세한 설명을 통해 부족한 학습 보충이 가능하다.
공룡 신발
키큰도토리(어진교육) / 김하늬 지음, 장선환 그림 / 2015.08.17
11,000원 ⟶ 9,900원(10% off)

키큰도토리(어진교육)명작,문학김하늬 지음, 장선환 그림
공룡 발자국 유적지가 있는 경남 고성 상족암을 모티브로 삼아 엄마의 부재라는 공통점을 가진 공룡 슈노와 창하의 이야기를 그린 판타지 동화. 아빠의 사업 실패로 가족이 뿔뿔이 흩어진 창하는 외삼촌 댁에서 살면서 또래 아이들의 괴롭힘까지 받고 있다. 창하는 상족암의 바위굴 안에서 아기 공룡 슈노를 만나고, 엄마를 만나게 해주려고 슈노를 도와 모험 아닌 모험을 하게 된다. 슈노는 창하의 분신이자, 엄마 아빠를 만나서 지난날처럼 살아가고 싶은 창하의 소망이 빚어낸 판타지이기도 하다. 현실과 판타지 세계가 이질감 없이 조화를 이루고 있으며, 책 속 그림은 그림작가가 실제로 경남 고성에 내려가 몽돌 해안과 공룡 박물관을 답사하고 자료를 조사하여 그렸다고 한다.침입자 물수제비 공룡 발자국 운동화 슈노, 슈노 슈노의 신발 박물관으로 바닷가상족암이 불러일으키는 상상력으로 빚은 놀라운 판타지《공룡 신발》 남해의 맑은 바다가 눈앞에 펼쳐지고, 책처럼 켜켜이 쌓인 바위 절편들 위에 백악기, 쥐라기 공룡들의 발자국이 남아 있는 곳. 여기는 우리나라 천연기념물 제 411호로 지정된 고성 상족암 군립공원이다. 상족암이라는 이름은, 산의 전면이 층층단애로 되어 있고, 암벽 깊숙이 동서로 되돌아들며 암굴이 뚫어져 있는 모양이 밥상다리 같다고 하여 상족(床足), 여러 개의 다리 모양 같다 하여 쌍족(雙足) 또는 ‘쌍발’이라고 불리는 데서 유래한다. 공룡 발자국 유적지를 비롯하여 선녀탕이라고 불리는 바위샘이며, 바위굴은 보는 사람에게 원시적인 상상력을 불러일으킨다. 커다란 공룡들이 너르면서도 아늑한 느낌의 이 남해 바다를 놀이터 삼아 뛰놀았을 모습이 눈앞에 그려지는 듯하다. 쥐라기에서 온 아기 공룡 ‘슈노’와 상처 입은 아이 ‘창하’, 친구 되다! 작가 김하늬는 이 책 《공룡 신발》에서 상족암이 선물한 그 상상력에 판타지의 옷을 입힌다. 바로 쥐라기 시대의 목이 길고 순한 초식공룡 슈노사우르스와 아빠 회사의 부도로 가족들이 뿔뿔이 흩어진 중산층 아이 창하를 친구로 만든다. 둘은 같은 아픔을 갖고 있다. 부모님과 떨어졌고, 갑작스럽고 피할 수 없는 재난을 맞았고, 그리고 둘 다 신발을 잃어버렸다는 점이다. 그래서 슈노는 창하의 분신이며, 엄마 아빠를 만나서 지난날처럼 살아가고 싶은 창하의 소망이 빚어낸 판타지이기도 하다. 작가 김하늬는 섬세한 감성과 간결하고 군더더기 없는 문장으로 한 땀 한 땀 수를 놓듯 동화를 짓는다. 우리나라 어린이문학에서 판타지 세계를 튼튼하게 구축한 작품들이 그리 많지는 않다. 그런 점에서 김하늬 작가의 《공룡 신발》은 현실과 판타지 세계가 이음새 없이 세련되게 만나는 점이 특히 돋보인다. 일러스트레이터 장선환은 이 작품에 그림을 그리기 위해 실제로 경남 고성에 내려가 몽돌 해안이며 공룡 박물관 내부 등을 샅샅이 취재하고 자료를 조사했다. 실제로 이곳을 가 본 사람이라면, 이 책을 읽으며 고성의 매력을 얼마나 잘 잡아냈는지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감성적인 스케치 선과 투명하고 서정적인 수채화 채색은 아픔을 가진 쓸쓸한 창하의 마음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잘 보여준다.
Girl, fall in love : 소녀, 사랑에 빠지다
담터미디어 / 담터미디어 편집부 엮음 / 2015.12.24
10,000원 ⟶ 9,000원(10% off)

담터미디어예술,종교담터미디어 편집부 엮음
Full수록 수능기출문제집 과학 물리학 1 (2023년)
비상교육 / 김은경, 채규선 (지은이) / 2022.12.01
19,500원 ⟶ 17,550원(10% off)

비상교육학습참고서김은경, 채규선 (지은이)
하루 20~30문제 마스터로 기출 문제를 한 달 이내에 완성하도록 하였다. 일차별 기출 경향을 문제로 시각적?직관적으로 제시하였고 문제를 연도별 구성이 아닌 비슷한 유형별로, 쉬운 자료에서 어려운 자료 순으로 제시하였다.Ⅰ. 역학과 에너지 1일차. 평균 속력과 평균 속도 2일차. 여러 가지 운동, 등가속도 직선 운동(1) 3일차. 등가속도 직선 운동(2) 4일차. 뉴턴 운동 법칙, 물체의 운동 방정식(1) 5일차. 물체의 운동 방정식(2) 6일차. 운동량과 충격량 7일차. 힘이 한 일, 역학적 에너지 보존(1) 8일차. 역학적 에너지 보존(2) 9일차. 기체가 한 일, 열역학 제1법칙(1) 10일차. 열역학 제1법칙(2), 열역학 제2법칙(1) 11일차. 열역학 제2법칙(2), 12일차. 특수 상대성 이론(1) 13일차. 특수 상대성 이론(2) 14일차. 질량과 에너지 Ⅱ. 물질과 전자기장 15일차. 원자의 전기력, 보어의 수소 원자 모형 16일차. 에너지 준위와 스펙트럼 17일차. 에너지띠와 반도체, 물질의 자성 18일차. 다이오드 19일차. 전류에 의한 자기장(1) 20일차. 전류에 의한 자기장(2), 전자기 유도(1) 21일차. 전자기 유도(2) Ⅲ. 파동과 정보 통신 22일차. 파동의 진행과 굴절(1) 23일차. 파동의 진행과 굴절(2), 파동의 간섭 24일차. 전반사, 전자기파(1) 25일차. 전자기파(2) 26일차. 빛의 이중성, 물질의 이중성 정답률 낮은 문제, 한 번 더! [부록] 실전모의고사 3회방대한 기출 문제를 효율적으로 정복하는 방법 1. 일차별 학습량 제안 하루 20~30문제 마스터로 기출 문제를 한 달 이내에 완성하도록 하였다. → 계획적 학습, 나의 학습 진도 파악 가능 2. 평가원 기출 경향을 설명이 아닌 문제로 제시 일차별 기출 경향을 문제로 시각적.직관적으로 제시하였다. → 기출 경향 및 빈출 자료 한눈에 파악 가능 3. 보다 효율적인 문제 구성 문제를 연도별 구성이 아닌 비슷한 유형별로, 쉬운 자료에서 어려운 자료 순으로 제시하였다. → 사고의 흐름을 확장시켜 주면서 효율적이고 빠른 학습이 가능, 비상교육에서 출간한 수능기출문제집! 30일 내 완성, 풀수록 기출이 보인다! 수능 준비 최고의 학습 재료인 양질의 평가원 기출 문제를 Full수록한 기출문제집! 풀면 풀수록 수능 만점, 풀면 풀수록 1등급이 되는 기출문제집! 실제 수능을 치르고 대학생이 된 선배들의 의견을 Full로 담아 개발한 기출문제집! 최신 수능과 모의평가의 정확한 분석으로 기출 경향을 파악할 수 있게 하는 기출문제집! 최근 7개년 전국연합학력평가와 평가원 기출문제 850제 수록! 수능을 먼저 경험한 선배들은 말했습니다. 수능 1등급의 비결은 꾸준하게 공부하는 ‘습관’과 빠르게 정답과 오답을 구별해 낼 수 있는 ‘실전 감각’이라고. 수능 공부를 위한 학습의 재료는 1등급 학생들도, 1등급이 아닌 학생들도 다르지 않습니다. 다만, 기출 문제를 완벽하게 자기 것으로 만들어 자신의 실력을 끌어올리기까지의 차이만 있을 뿐입니다. 그 차이를 만들어 내는 습관과 실전 감각을 기르는 데 Full수록은 집중했습니다. Full수록 기출문제집만 믿고 따라오면 수능 1등급이 내 것이 될 것입니다.
양꼬치 사총사의 지옥 대탐험
북드림아이 / 이은하 (지은이), 김병하 (그림) / 2020.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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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드림아이명작,문학이은하 (지은이), 김병하 (그림)
범수와 빛나, 강강과 동동. 한창 밝게 자라야 할 초등학교 6학년인 이들 사총사에게는 각자 견디기 힘든 삶의 무게가 있다. 간질을 앓는 동동, 그런 쌍둥이 동생을 보살펴야 하는 스트레스가 있는 강강, 엄마도 아빠도 자신을 버렸다고 생각하는 빛나, 엄마 얼굴을 보지 못하고 자란데다 엄마와도 같은 할머니의 죽음을 코앞에 두고 있는 범수. 그래서 사는 게 영 죽을 맛인 사총사는 왜 자신만 이렇게 힘들게 살아야 하는지…. 운명을 관장한다는 신들과 담판을 지으러 죽음과 영혼의 세계로 떠난다. 천도, 인도, 수라도, 축생도, 아귀도, 지옥도. 수레바퀴처럼 굴러가는 영혼의 여섯 세계에서 사총사는 각자의 아픔을 치유하고 삶의 의미를 찾을 수 있을까?1. 지난의 밤하늘 2. 첸포산의 매부리코 3. 할머니 등에서 엄마 냄새가 난다 4. 비겁하다고? 사는 게 죽을 맛이야! 5. 비밀 통로, 숫구멍이 열리다 6. 파도치는 우주 너머 길길길강 7. 유리관 긴급회의 8. 지옥도 불마왕 9. 빨간 눈의 남자 10. 아버지의 대답 11. 봉황이 들려준 인장의 비밀 12. 아귀들 풍경 13. 막대 사탕 회오리와 벨리 댄스 14. 국경이 열리는 날 15. 그곳으로 데려다줘! 16. 단뿔이 누렁소와 그림 17. 기막힌 유희 쇼! 18. 바하무트 아수라 19. 여의주를 물어다오 20. 수미산 봉우리 21. 강강의 눈물 22. 머리 위의 꽃이 시들다 23. 꽃은 다시 피고 24. 라이라이 인장 가게사춘기 네 친구, 지옥을 탐험하다! 삶과 죽음의 의미를 찾아 죽음의 세계로 간 아이들 숨 막히는 현실의 문제가 있나요? 훌쩍 떠나거나 사라져 버리고 싶을 때가 있나요? 이럴 때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양꼬치 사총사의 지옥 대탐험》은 용기 내어 꺼낸 마음속 질문들과 그 답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열세 살 아이들의 모험 이야기입니다. 저마다 간직한 가슴 속 상처와 예기치 못한 상황으로 내면이 병들어 가는 아이들의 자화상, 그리고 그것을 극복해 나가는 모습을 시공간을 넘나드는 모험을 통해 보여줍니다. 이해와 화해의 지혜를 주는 사춘기 성장소설 《양꼬치 사총사의 지옥 대탐험》은 사춘기 네 친구가 각자 가지고 있는, ‘죽고 싶다’는 생각이 들게 만드는 고민을 해결해 보고자 모험을 떠나는 내용입니다. 영혼의 세계에서 다섯 개의 관문을 통과하며 온갖 괴물들과 맞서 싸우고, 스스로 용기와 꾀를 내어 문제를 해결해 나가고, 예기치 못한 도움을 받아가는 과정에서 마음의 상처를 치유합니다. 영혼의 세계에서의 이 모험은 사총사가 자신이 처한 상황을 원망하는 마음을 내려놓는 과정이며, 어떤 마음이 자신을 단단하게 만들어 주는지 깨닫는 과정이며, 어떤 큰 어려움도 의지가 있으면 헤쳐 나갈 수 있다는 용기를 얻게 되는 소중한 시간입니다.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생각하다 사총사가 삶의 의욕을 잃은 건 사실 가족에게서 큰 상처를 받았기 때문이에요. 늘 가슴 속에 가족 중 누군가를 원망하고 있었죠. 하지만 영혼의 세계 모험을 통해 그 상처를 치유합니다. 빛나는 영혼의 세계에서 죽은 아빠를 만나 오해를 풀고 다시 아빠를 사랑하게 됩니다. 엄마 얼굴을 보지도 못한 범수는 영혼의 세계에서 엄마를 만나 따듯한 엄 품에서 다시 힘을 얻습니다. 아픈 동생을 돌봐야 하는 강강과 병을 이기고 자유로운 삶을 살고픈 동동은 마음을 터놓는 대화와 힘을 모아 고난을 헤쳐가는 모험 속에서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결국, 가족은 살아갈 힘을 주는 가장 소중한 존재라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처음 경험해보는 세계의 생동감 있는 캐릭터와 흥미진진한 이야기 생각조차 해본 적 없는 다섯 개의 또 다른 세상과 기이한 괴물들, 그 세상에서 만나는 가족과 친구들의 진짜 이야기들, 용기 있고 진실한 아이들을 돕는 전설 속 동물들까지……. 《양꼬치 사총사의 지옥 대탐험》은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요소들로 가득합니다. 새로운 세계에서 맞닥뜨리는 난관들이 주는 긴박감, 맨 관문을 통과하는 과정에서 벌어지는 재미있고 감동적인 이야기들, 어려움을 뚫고 다음 세계에 들어설 때의 성취감과 희열은 마지막 장을 넘길 때까지 눈을 뗄 수 없게 만듭니다. ■ 주인공 소개 빛나 부모님이 이혼해 엄마와 살다가 엄마가 재혼하게 되면서 혼자 중국으로 유학을 왔다. 유학을 떠나오던 날 공항에 오겠다는 약속을 지키지 않은 아빠에 대한 원망, 자신이 귀찮아서 중국에 보내버렸다고 생각하는 엄마에 대한 원망이 크다. 범수 엄마는 범수를 낳다 돌아가시고 사업에 실패한 아빠의 손에 이끌려 외할머니와 함께 중국에 이민을 왔다. 자기 때문에 엄마가 돌아가셨다는 죄책감에 힘들어하고, 편찮으신 할머니 걱정이 많은 속 깊은 아이다. 강강 동동의 쌍둥이 형. 몸이 아픈 동동을 끔찍이 생각하며, 동동을 놀리는 아이들을 혼내주곤 한다. 하지만 자신이 동생을 책임져야 하고 부모님도 동생 때문에 힘들어하신다는 생각에 동동을 원망하고 있다. 동동 뇌전증을 앓고 있어 쌍둥이 형인 강강과 달리 왜소한 몸에 걸핏하면 다치기 일쑤다. 가족들에게 짐이 되며 사느니 차라리 죽는 게 낫겠다는 생각을 종종 한다. 죽기 전에 하고 싶은 걸 다 해보고 싶다는 결심에 지옥 여행에 동참한다.
만화 용감한 과학자들의 놀라운 실험 2
다른 / 최보윤 글.그림, 박영준 기획 / 201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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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인물,위인최보윤 글.그림, 박영준 기획
자신의 몸에 실험하여 인류 역사에 남은 위대한 발견을 한 과학자들을 소개하는 초등 과학 학습만화이다. 호흡의 원리를 연구하기 위해 독가스를 마신 존 스콧 홀데인과 잭 홀데인, 체온 변화를 연구하기 위해 100도가 넘는 방에 들어간 조지 포다이스, 소화 기관을 연구하기 위해 뼈를 통째로 삼킨 라차로 스팔란차니 등 호기심 가득한 과학자들의 놀라운 이야기가 펼쳐진다. 책에 등장하는 과학자들은 마취제, 방사능 치료법, 비행기 안전장치, 심장카테터법을 발명했으며, 치명적인 전염병인 페루사마귀병과 황열병의 비밀을 밝혔고, 호흡, 체온, 소화 기관, 생체 리듬에 관한 수많은 정보를 얻어 냈다. 어린이들은 이들의 이야기를 통해 인류를 구한 중대한 발견에는 무엇이 있는지, 누가 어떠한 과정을 거쳐서 발견했고 오늘날 어떻게 활용하고 있는지 배울 수 있다.추천의 글 -과학하기의 진수를 보여 주다(홍승수 서울대학교 물리ㆍ천문학부 명예교수) 1장 조지 포다이스 -체온 변화를 연구하기 위해 100도가 넘는 방에 들어가다 2장 라차로 스팔란차니 -소화 작용을 연구하기 위해 뼈를 통째로 삼키다 3장 제시 러지어 -황열병을 연구하기 위해 스스로를 감염시키다 4장 베르너 포르스만 -심장을 보기 위해 혈관에 고무관을 밀어 넣다 5장 스테파니아 폴리니 -고립 실험에 자원해 131일 동안 동굴에서 살다 찾아보기세상을 구한 과학, 역사에 남은 과학자 《만화 용감한 과학자들의 놀라운 실험》(전 2권)은 자신의 몸에 실험하여 인류 역사에 남은 위대한 발견을 한 과학자들을 소개하는 초등 과학 학습만화입니다. 호흡의 원리를 연구하기 위해 독가스를 마신 존 스콧 홀데인과 잭 홀데인, 체온 변화를 연구하기 위해 100도가 넘는 방에 들어간 조지 포다이스, 소화 기관을 연구하기 위해 뼈를 통째로 삼킨 라차로 스팔란차니 등 호기심 가득한 과학자들의 놀라운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책에 등장하는 과학자들은 마취제, 방사능 치료법, 비행기 안전장치, 심장카테터법을 발명했으며, 치명적인 전염병인 페루사마귀병과 황열병의 비밀을 밝혔고, 호흡, 체온, 소화 기관, 생체 리듬에 관한 수많은 정보를 얻어 냈습니다. 어린이들은 이들의 이야기를 통해 인류를 구한 중대한 발견에는 무엇이 있는지, 누가 어떠한 과정을 거쳐서 발견했고 오늘날 어떻게 활용하고 있는지 배울 수 있습니다. 《만화 용감한 과학자들의 놀라운 실험》에는 지식의 탄생 과정이 담겨 있습니다. 과학자들이 어떠한 대상에 호기심을 가지고, 그 대상을 면밀하게 관찰하고, 가설을 세우고, 실험을 하고, 결과를 분석해 새로운 발견을 해내는 과정을 흥미진진한 만화로 보여 줍니다. 이를 통해 어린이들은 과학의 세계를 쉽고 재미있게 접하며 과학하기의 즐거움을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과학자들이 생각을 발전시켜 나가는 과정을 보며 논리적으로 생각하는 기술도 엿볼 수 있습니다. 미국과학교사협회 추천도서를 한국 작가의 만화로 만나다 《만화 용감한 과학자들의 놀라운 실험》은 레슬리 덴디(Leslie Dendy)와 멜 보링(Mel Boring)이 지은 《기니피그 사이언티스트(GUINEA PIG SCIENTISTS)》의 한국어판 《세상을 살린 10명의 용기 있는 과학자들》을 학습만화로 재구성한 책입니다. 우수성이 검증된 원작의 내용을 최보윤 작가 특유의 유쾌한 글과 그림으로 담아냈습니다. 원작 《기니피그 사이언티스트(GUINEA PIG SCIENTISTS)》 ★ 미국과학교사협회 추천도서 ★ 미국도서관협회 ‘최고의 책’ 한국어판 《세상을 살린 10명의 용기 있는 과학자들》 ★ 미래창조과학부 인증 우수과학도서 ★ 책으로따뜻한세상만드는교사들 추천도서 ★ 대한출판문화협회 ‘올해의 청소년 도서’ ★ 행복한아침독서 추천도서 ★ 학교도서관사서협의회 추천도서 ★ 어린이도서연구회 권장도서 ★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추천도서 ★ 학교도서관저널 추천도서
기출의 파급효과 : 확률과 통계 (2023년)
오르비 / 기출의 파급효과 수학팀 (지은이) / 2022.12.16
19,800

오르비학습참고서기출의 파급효과 수학팀 (지은이)
기출을 푸는 데 정말 필요한 태도와 도구만을 모두 정리한 교재다. 최중요 준킬러 이상급의 기출을 기출의 파급효과 칼럼 예제로 들어 칼럼에서 배운 태도와 도구를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평가원 문항뿐만 아니라 교육청, 사관학교 문항도 필요한 만큼만 선별하여 가장 핵심이 되는 문제를 담았다. 칼럼 속 예제 해설과 유제 해설은 문제를 푸는데에 있어 필요한 생각의 흐름을 매우 자세하게 담았다.Chapter 01. 경우의 수와 확률을 다루는 기본적인 도구 Chapter 02. 여사건, 부분 여사건 Chapter 03. 자주 나오는 상황 유형 정리 Chapter 04. 확률과 경우의 수의 차이점, 조건부확률, 독립시행 Chapter 05. 이산확률변수의 확률분포 Chapter 06. 표본평균, 연속확률변수의 확률분포, 모평균 추정저자의 말 안녕하세요. 오르비 파급효과입니다. 집필한 지 5년째네요. EBS 선별, 기출의 파급효과 시리즈를 통해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여기까지 오는데 너무 과분한 사랑을 주신 분들 너무 감사합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교재 소개를 해보겠습니다. 저는 다음과 같은 교재를 만들었습니다. 1. 기출의 파급효과에는 기출을 푸는 데 정말 필요한 태도와 도구만을 모두 정리했습니다. 각 Chapter를 나누는 기준이 교과서 목차가 아닌 기출을 푸는데 정말 필요한 태도와 도구입니다. 기존 개념서들보다 훨씬 얇습니다. 빠르게 실전 개념을 정리할 수 있습니다. 예제 해설까지 꼼꼼히 읽는다면 준킬러, 킬러 문제에서 생각의 틀이 확실히 잡힐 것입니다. 각 Chapter를 ‘순서대로’ 학습하신다면 더욱 큰 학습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2. 최중요 준킬러 이상급의 기출을 기출의 파급효과 칼럼 예제로 들어 칼럼에서 배운 태도와 도구를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기출 중 킬러는 물론 오답률이 높은 문제들을 예제로 들었습니다. 본문 속 태도와 도구가 킬러, 준킬러에서 어떻게 보편적으로 이용되는지 직접 확인한다면 더욱 태도와 도구들이 더욱 와닿을 것입니다. 어떠한 한 문제에만 적용되는 특수한 스킬 같은 것이 아닙니다. 예제로 든 들어주는 평가원 기출을 태도와 도구뿐만 아니라 진화 단계별로도 배치했습니다. 예제들을 ‘순서대로’ 풀다보면 자연스럽게 기출의 진화과정을 느낄 수 있습니다. 기출의 진화과정을 느낀다면 자연스럽게 기출에 대한 태도와 도구들이 정리됩니다. 태도와 도구 정리가 완성되면 최종 진화 형태인 후반부의 최신 기출문제는 혼자 clear 할 수 있고 이에 대한 보람을 느끼실 겁니다. 예전 킬러 문제에 쓰였던 아이디어 2개 이상이 현재의 준킬러, 킬러에 쓰입니다. 수능 때 킬러를 풀 생각이 없어 과거의 킬러를 제대로 학습하지 않는 우를 범한다면 준킬러도 못 풀거나 빨리 풀기 힘듭니다. 따라서 태도와 도구를 기반으로 한 기출의 킬러 학습은 필수입니다. 3. 평가원 문항뿐만 아니라 교육청, 사관학교 문항도 중요한 기출들입니다. 교육청 및 사관학교 문제가 진화한 형태가 평가원에 출제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기존 평가원 기출만을 푸는 것만으로 매년 빠르게 발전하는 수능을 대비하기에는 부족합니다. 하지만 교육청 및 사관학교 문제들까지 모두 풀자니 양이 너무 많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핵심적인 평가원, 교육청, 사관학교 문제를 필요한 만큼만 선별했습니다. 기출의 파급효과에는 평가원, 교육청, 사관학교 기출 중 가장 핵심이 되는 문제를 담았습니다. 4. 칼럼 속 예제 해설과 유제 해설은 문제를 푸는데에 있어 필요한 생각의 흐름을 매우 자세하게 담았습니다. 예제 해설과 유제 해설은 단계별로 분리되어 있어 이해가 더욱 쉽습니다. 문제에서 필요한 태도와 도구들을 어떻게 쓰는지 과외처럼 매우 자세히 알려줍니다. 5. 더 많은 좋은 기출을 풀어보고 싶은 학생들을 위하여 기출의 파급효과 워크북도 준비하였습니다. 기출의 파급효과 워크북은 기출에 대한 태도와 도구를 체화하기 시키기 위해 예제보다는 다소 쉬운 유제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워크북의 유제는 연도순으로 배치되어있습니다. 본권과의 호환성을 위하여 워크북에 담긴 기출 역시 본권의 목차를 따릅니다.?본권을 학습한 학생들이라면 워크북을 워크북처럼 이용하시면 됩니다. 본권 학습을 하면서 워크북도 병행한다면 효과도 배가 될 것입니다.?본권을 잘 학습하셨다면 워크북에 담긴 기출도 무리 없이 풀릴 겁니다. 본권을 학습하고 더 이상의 기출보단 n제로 학습하길 희망하는 학생들은 n제로 넘어가셔도 좋습니다.?본권으로 정말 중요한 기출을 거의 다 본 것이나 마찬가지이기 때문입니다. 짧거나 쉬운 Chapter는 2~3일을 잡으시고 길거나 어려운 Chapter는 6~7일 정도를 잡으시면 됩니다. 이를 따른다면 교재를 빠르면 한 달 내로 늦어도 두 달 내로 완료할 수 있을 것입니다. 개념을 한 번 떼고 쉬운 3~4점 n제(쎈 등등)를 완료한 후 혼자 힘으로 할 수 있는 만큼 기출을 한 번 정도 열심히 풀고 기출의 파급효과를 시작하면 효과가 좋을 것입니다. 9월 평가원을 응시하기 전에 본권과 워크북을 ‘제대로’ 1회독을 완료하기만 해도 실력이 부쩍 늘어나 있을 것입니다. 9월 평가원 이후 수능 전까지는 기출의 파급효과에서 잘 안 풀렸던 기출 위주로 다시 풀며 끊임없이 실전 모의고사로 실전 연습을 한다면 수능 때도 분명 좋은 결과가 있을 것입니다. 수학 1등급, 아직 늦지 않았습니다. 마지막으로 한 번쯤 봐야 할 기출, 기출의 파급효과와 함께 합시다. 저자소개 백승우 (KAIST 전기 및 전자공학부) 고등학교 2학년 2학기부터 수학에 트라우마를 겪었다. 이는 고등학교 3학년 6월 평가원 모의고사에서 수학 가형 3등급을 찍으며 극에 달했다. 하지만 여름방학 때 사설을 제쳐두고 기출로 다시 돌아와 기출을 대하는 보편적인 태도를 확립한다. 본인과 가르친 학생들의 경험을 바탕으로 수능 수학을 위한 도구와 태도를 정리한 내용이 ‘기출의 파급효과’에 담겨있다. 이후 18학년도 9월 평가원 모의고사, 18학년도 수능 수학 가형 1등급을 안정적으로 받아낸다. 다른 과목도 나름 잘 봐 현역 정시로 서울대학교 및 연세대학교에 합격하지만 수시로 합격한 카이스트 전기 및 전자공학부에 재학 중이다. 이인석 (서울대학교 사회과학대학) 18학년도 6월, 9월 평가원 수학 나형 두 번의 시험은 일관된 메커니즘이 없었고 만점도 받지 못했다. 변화의 필요성을 느껴 역대 기출 문항을 분석하여 일관된 태도와 도구를 정립하기 시작했고, 그 결과 18학년도 수능 수학 나형 만점을 받았다. 이듬해인 19학년도 6월, 9월 평가원과 수능 수학 나형에서도 모두 만점을 받아 냈다. 수능 수학 정복을 위한 마지막 퍼즐은 스스로 정립한 태도와 도구였으며, 이 책에 만점을 위해 필요했던 모든 태도와 도구를 넘치지도, 부족하지도 않게 수록했다.? 저자는 19학년도 수능에서 누적 백분위 0.04% 정도의 성적을 받아 서울대학교에 합격하여 재학 중이고 오르비에서는 ‘엔트로피부호화’라는 닉네임으로 활동하며 수학 칼럼을 비롯한 여러 수능 관련 칼럼을 올리고 있다. 김익성 (중앙대학교 수학과) 수능 수학을 대비하는 데 필수적이자 기본적인 과정으로 기출문제 학습이 있다. 저자는 다년간 현장에서 학생들과 소통한 경험 및 수능 시험장에서의 고득점 경험을 통하여 수학문제의 발문 해석 메커니즘과 풀이과정의 일관성에 대하여 연구하였고, 그 결과물을 기출의 파급효과 교재를 통하여 처음으로 세상에 내보인다. 학생들에게 올바른 수능수학 학습을 유도하고, 학습량에 맞는 실력을 갖게끔 하기 위한 것이 최우선 가치이다.
애니캔
별숲 / 은경 (지은이), 유시연 (그림) / 2022.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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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숲명작,문학은경 (지은이), 유시연 (그림)
별숲 동화 마을 41권. 동면 기술과 특별한 먹이를 이용해 어린 반려동물을 알루미늄 캔에 담아 판매한다는 독특하고 흥미로운 설정으로 동물권 존중의 메시지를 담은 은경 동화작가의 SF 장편동화이다. 공장 같은 거대 농장에서 식용으로 길러지는 동물들과, 산업화되어 가정으로 유통되는 반려동물의 어두운 현실을 과학 기술적인 상상력으로 설득력 있게 드러내고 있다. 이를 통해 대량 생산으로 키워져 사람의 식량이 되는 동물도 귀한 생명이라는 점과, 사람의 편의에 의해 삶이 좌우되는 반려동물의 안타까운 현실을 흥미로운 사건으로 보여 줌으로써 생명이 산업화되어 가는 상황에 경계심을 갖게 한다.1. 이벤트 쿠폰 ....... 9 2. 애니캔 ....... 20 3. 첫 만남 ....... 34 4. 별이 ....... 44 5. 특별식 ....... 57 6. 햄스터를 묻는 아이 ....... 69 7. 북엇국 ....... 82 8. 고백 ....... 92 9. 별아, 미안해 ....... 104 10. 시작 ....... 114 11. 한 걸음 더 ....... 124 12. 치료제를 주세요 ....... 136 13. 나타난 러비 씨 ....... 146 14. 날마다 기다릴게 ....... 156 15. 꼭별수는 계속 ....... 164동물권을 박탈당한 반려동물의 현실을 축산산업과 연결시켜 물질만능주의와 편리함을 위해 생명을 경시하는 현대 사회의 문제점을 SF 동화로 담아낸 역작! 동면 기술과 특별한 먹이를 이용해 어린 반려동물을 알루미늄 캔에 담아 판매한다는 독특하고 흥미로운 설정으로 동물권 존중의 메시지를 담은 은경 동화작가의 SF 장편동화 《애니캔》이 별숲에서 출간되었다. 공장 같은 거대 농장에서 식용으로 길러지는 동물들과, 산업화되어 가정으로 유통되는 반려동물의 어두운 현실을 과학 기술적인 상상력으로 설득력 있게 드러내고 있다. 이를 통해 대량 생산으로 키워져 사람의 식량이 되는 동물도 귀한 생명이라는 점과, 사람의 편의에 의해 삶이 좌우되는 반려동물의 안타까운 현실을 흥미로운 사건으로 보여 줌으로써 생명이 산업화되어 가는 상황에 경계심을 갖게 한다. 새롬이는 반려동물 종합쇼핑센터 ‘애니캔’에서 강아지 별이를 얻게 되어 세상을 다 가진 듯 기쁘다. 애니캔에서는 별이를 건강하게 키우려면 애니캔에서 만든 특별 사료만 먹여야 한다고 당부한다. 하지만 별이가 다른 음식을 먹고 아프게 되자, 새롬이는 별이의 병을 낫게 해 주려고 방법을 찾아 나선다. 그러면서 애니캔 회사의 정체와 그곳에서 자행되는 동물권 박탈의 실상을 알게 된다. 애니캔은 원래 대형 축산회사가 육류 소비를 획기적으로 늘리기 위해 개발한 신기술이지만, 그 기술을 반려동물에도 적용시켜 막대한 이익을 얻고자 만들어진 회사다. 어린 반려동물은 캔 속에 들어갈 때 성견이 되는 기간과 성격, 생존 기간이 정해지고, 캔에서 나온 반려동물은 평생 정해진 사료만 먹어야 건강하게 살 수 있다. 애니캔에서는 소비자의 취향과 선택에 맞게 반려동물이 생산되는 것이다. 아픈 별이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 새롬이는 친구들과 함께 적극적으로 방법을 찾아 나간다. 별이의 투병기를 브이로그로 만들어 인터넷에 업로드하고, 애니캔에서 사육된 동물들의 상황을 알리기 위해 설문조사를 만들어 많은 어린이들의 참여를 이끌어 낸다. 별이를 구하려는 새롬이와 친구들의 이런 노력들이 언론에 알려지면서 애니캔 실상이 사람들의 커다란 관심을 받게 된다. 비록 새롬이와 친구들의 힘은 작고 약하지만 동물을 위하는 사려 깊고 따뜻한 마음은 독자들에게 진한 감동을 선사한다. 《애니캔》은 동물권을 박탈당한 반려동물의 현실을 대형 축산 산업과 연결해, 물질만능주의와 편리함을 위해 생명 존중을 경시하는 현대 사회의 문제점을 SF 동화로 흥미롭게 담아낸 역작이라 할 수 있다. 어린이에게 자신과 관계 맺는 생명을 책임지려는 자세와 동물권을 존중하기 위해 필요한 행동이 무엇인지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들려준다.
놀면서 공부하는 놀공 한국사 : 근·현대
가나출판사 / 경남역사교사모임, 김정현, 오도화, 최지은 (지은이), 영수 (그림) / 2021.05.01
12,900원 ⟶ 11,610원(10% off)

가나출판사역사,지리경남역사교사모임, 김정현, 오도화, 최지은 (지은이), 영수 (그림)
놀공 한국사 시리즈. 처음 역사를 공부하는 어린이에게 놀이활동으로 역사를 접근, 역사에 대해 재미를 느끼고 자연스럽게 친해질 수 있도록 만든 역사책이다. 역사적 사건에 대해 길게 설명하기보다는 간결한 설명으로 읽고 나면 꼭 알아야 할 역사의 핵심 내용만을 떠올리게 한다. 근·현대편은 역사적 사건에 대해 길게 설명하기보다는 간결한 설명으로 읽고 나면 꼭 알아야 할 역사의 핵심 내용만을 떠올리게 한다. ‘태극기를 들고 대한 독립 만세를 외친 날’은 ‘삼일절’, ‘우리나라가 일본에서 독립한 날, 태극기를 높이 거는 날’은 ‘광복절’인 것처럼 말이다. 이렇게 공부하다 보면 어느새 사건과 핵심 용어가 연결되어 머릿속에 새겨진다.1장 방방곡곡에 울려 퍼진 “대한 독립 만세!” 3·1 운동이 시작되다 민족 대표들, 독립 선언식을 갖다 3·1 운동은 왜 일어났을까? 전국에서 일어난 만세 운동 유관순, 아우내 장터에서 만세를 외치다! 우리 민족의 상징, 태극기 2장 대한민국 임시 정부와 독립운동가들의 활약 대한민국 임시 정부가 세워지다! 신흥 무관 학교에서 독립군을 기르다 독립군, 봉오동과 청산리에서 큰 승리를 거두다 민족의 힘을 모아 나라를 되찾자! 광주의 학생들이 만세 운동을 펼치다 이봉창과 윤봉길, 일본을 놀라게 하다 3장 인물로 보는 독립운동 일본이 가장 두려워한 의열단 단장, 김원봉 조선 총독부에 폭탄을 던진 김익상 독립 선언의 불씨를 당긴 김마리아 제임리 학살 사건을 세계에 알린 스코필드 독립군을 하나로 묶은 남자현 민족의 고통스러운 현실을 시로 쓴 윤동주 4장 일제 강점기 사람들의 모습 우리말과 우리글을 지키다 서울 풍경이 달라지다 소년, 전쟁터로 끌려가다 소녀, ‘위안부’로 끌려가다 5장 광복 그리고 대한민국 정부 수립 빼앗긴 나라를 되찾다! 미군과 소련군이 한반도에 들어오다 5·10 총선거가 실시되다 대한민국 정부가 세워지다 북한 정권이 들어서다 국경일과 태극기 6장 민족의 비극, 6·25 전쟁 6·25 전쟁이 일어나다 인천 상륙 작전이 성공하다 중국군이 쏟아져 내려오다 수많은 사람이 목숨을 잃다 7장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한 노력 3·15 부정 선거가 일어나다 4·19 혁명으로 이승만 정권이 무너지다 5·16 군사 정변으로 군사 정권이 들어서다 박정희 정부의 독재에 맞서다 전두환이 권력을 빼앗다 광주 민주화 운동이 일어나다 6월 민주 항쟁이 일어나다 전 세계가 놀란 평화로운 촛불 시위 8장 경제 발전과 그 그림자 서울에서 부산까지 고속도로가 뚫리다 수출만이 살 길이다! 우리도 한 번 잘살아 보세! 독일로 간 광부와 간호사들 우리는 기계가 아니다! 나라가 경제 위기에 빠지다 9장 세계 속의 대한민국 남과 북, 처음으로 마주하다 남과 북으로 갈라진 가족이 만나다 남과 북이 동시에 유엔에 가입하다 김대중 대통령, 평양에 가다 스포츠로 하나가 되다 세계로 뻗어 나가는 한국 문화 부록 놀공프렌즈와 함께 가로세로 낱말 퍼즐을 풀어요 한국사 연표 해답 재미있는 활동으로 한국사 실력을 쑥쑥 키우는 놀면서 공부하는 참 쉬운 한국사, 출발! 처음 한국사를 공부하는 어린이를 위한 놀이활동북 “역사는 너무 어렵고 외울 게 많아요.” 역사를 공부한 많은 친구들은 이런 고민에 빠집니다. 그리고 역사는 길고 지루한 것이라며 쉽게 흥미를 잃어버리죠. 그렇기 때문에 처음 역사를 어떻게 접하느냐는 매우 중요한 문제입니다. 『놀면서 배우는 놀공 한국사』는 처음 역사를 공부하는 어린이에게 놀이활동으로 역사를 접근, 역사에 대해 재미를 느끼고 자연스럽게 친해질 수 있도록 만든 역사책입니다. 꼭 알아야 할 핵심 내용을 중심으로 한 권으로 끝내는 근·현대 역사! 『놀면서 배우는 놀공 한국사』는 역사적 사건에 대해 길게 설명하기보다는 간결한 설명으로 읽고 나면 꼭 알아야 할 역사의 핵심 내용만을 떠올리게 합니다. ‘태극기를 들고 대한 독립 만세를 외친 날’은 ‘삼일절’, ‘우리나라가 일본에서 독립한 날, 태극기를 높이 거는 날’은 ‘광복절’인 것처럼요. 이렇게 공부하다 보면 어느새 사건과 핵심 용어가 연결되어 머릿속에 새겨집니다. 일제 강점기부터 오늘날까지 놀공프렌즈와 근·현대 역사 현장을 가다 과거 근·현대 역사의 현장으로 들어간 따뜻한 문화유산 캐릭터 놀공프렌즈. 놀공프렌즈는 일제 강점기부터 오늘날까지 역사의 현장 속에서 다양한 미션을 맞닥뜨리게 됩니다. 놀공프렌즈와 함께 숨은그림찾기, 다른 그림 찾기, 미로 찾기, 줄 긋기, 사다리 타기 등 다양한 활동을 해결해보세요. 활동 후에는 한국사 실력이 높아질 뿐만 아니라 자신감과 성취감도 성장합니다. 그럼 이제 놀공프렌즈와 함께하는 놀공 한국사 여행, 출발해 볼까요? ★ 놀공 한국사 시리즈 소개 역사를 처음 배우는 초등학생을 위한 한국사 시리즈입니다. 사랑스럽고 따뜻한 문화유산 캐릭터 놀공프렌즈와 함께 꼭 알아야 할 한국사를 놀이 활동을 통해 재미있게 배울 수 있게 기획되었습니다. 『놀면서 배우는 놀공 한국사』는 총 5권으로 고대, 고려, 조선 초·중기, 조선 후기, 근·현대로 구성되었습니다. 초등 사회 교과 연계, 미리 배우는 우리 아이 첫 한국사!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라는 말이 있는 것처럼 역사는 과거와 현재, 미래를 이어주는 중요한 학습입니다. 역사 공부는 조상들의 삶과 지혜를 배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과거의 사건을 통해 앞으로 일어나는 문제를 슬기롭게 대처할 수 있는데요. 『놀이로 배우는 놀공 한국사』는 초등 5학년부터 배우는 한국사 공부를 미리 배울 수 있는 역사책입니다. 놀공프렌즈와 함께 교과서 핵심 내용과 용어를 숨은그림찾기, 다른 그림 찾기, 미로 찾기, 줄 긋기, 사다리 타기 등 다양한 활동으로 배워보세요. 우리 아이의 한국사 실력이 쑥쑥 늘어납니다. 기초부터 완성까지 시대순으로 배우는 한국사 우리 역사의 주요 장면을 그림과 함께 시간순으로 풀어냈습니다. 그림을 따라가다 보면 역사의 흐름이 튼튼하게 잡히며 중간중간 깊이 있는 정보와 함께 한국사 실력을 다질 수 있습니다. 교과서 핵심 주제 6개, 48개의 핵심 내용을 담은 조선(하) 편 조선(하)는 세도 정치부터 대한 제국까지를 담고 있습니다. 교과서 핵심 주제 6개를 중심으로 48개의 핵심 내용을 선정했습니다. 암호문을 풀어야 하는 청아, 벡스, TS, 홍경래를 만나려고 정주성을 찾아가는 놀공프렌즈, 자신의 당백전과 동일한 당백전을 찾아야 하는 벡스 등 각 페이지마다 있는 활동으로 한국사의 주요 장면을 생생하게 경험하고 가로세로 낱말 퍼즐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한국사 연표를 통해 한국사 공부를 완성할 수 있습니다. 매력 만점의 문화유산 캐릭터 ‘놀공프렌즈’와 재미있는 역사 교육을 위한 ‘경남역사교사모임’의 콜라보 문화유산 캐릭터 놀공프렌즈와 경남역사교사모임 선생님들이 만났습니다. 선생님들의 교과서보다 쉬운 설명과 함께 놀공프렌즈의 LS(Little Stone), 타비, 벡스, 청아, TS(Turtle Ship)는 역사의 현장으로 들어가 생동감 넘치는 모습을 보이며 처음 한국사를 접하는 어린이가 흥미롭게 한국사를 이해할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놀면서 공부하는 놀공 한국사』 이렇게 활용하세요! 한국사 핵심 내용만 쏙쏙! 핵심 용어와 사건이 술술 외워져! 다양한 활동으로 한국사 실력이 쑥쑥! 핵심 내용을 짧게 설명하여 이해가 술술!
아빠가 덤불이 되었을 때
시공주니어 / 요커 판 레이우엔 (지은이), 김영진 (옮긴이) / 2019.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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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주니어명작,문학요커 판 레이우엔 (지은이), 김영진 (옮긴이)
시공주니어 문고 2단계 89권. 전쟁을 피해 사진으로만 기억하는 엄마를 찾아가는 소녀의 외롭고도 가슴 먹먹한 여정을 담아낸 일인칭 동화이다. 어린 소녀 ‘토다’의 시선을 통해 참혹한 전쟁과 부조리한 사회의 모습을 날카롭게 꼬집는 이 작품은, 누구의 눈에도 띄지 않고 국경을 넘어야만 하는 상황이 주는 극한 긴장과 너무 높은 현실의 장벽, 그럼에도 큰 파동 없이 담담하게 이어지는 소녀의 독백으로 깊은 울림을 준다. 토다의 불안과 슬픔은 전 세계 이슈로 부상한 ‘전쟁과 난민’이라는 주제로도 자연스럽게 연결된다. 데뷔 이후 수많은 저명한 문학상에 이름을 올린 작가 ‘요커 판 레이우엔’은 글, 그림을 모두 소화하며, 유혈이 튀는 잔인한 묘사 한 번 없이 전쟁이라는 비극을 관통하면서도 유머와 희망을 놓지 않는 경이로운 작품 세계를 보여 준다. 역자 김영진은 낯선 네덜란드어로 쓰인 작품을 그대로 완역하여 문학적 감동을 고스란히 선사한다. 특히 작품 속에서 국경을 넘은 소녀가 낯선 언어를 배우는데, 실재하지 않는 나라의 새로운 언어를 나름의 언어 시스템을 갖추고 우리말로 옮겨 낸 노고가 빛을 발한다. <아빠가 덤불이 되었을 때>는 네덜란드 독서진흥협회 좋은 어린이책으로 선정되며 작품성을 인정받았고, 영화로도 제작되어 많은 사랑을 받았다.제빵사 아빠는 덤불로 위장한 군인이 되었다. 나는 가족과 떨어져 홀로 집을 떠나야 했다. 전쟁 때문에 국경을 넘어야 하는 어린 소녀의 험난한 여정! 전쟁과 난민을 소재로, 먹먹한 감동을 전하는 네덜란드 작품! “아동 문학의 절대 걸작.” - 드 모르겐(벨기에 신문) “요커 판 레이우엔이 완성한 명작.” - 디 차이트(독일 신문) “삶에서 가장 중요한 것에 관한 감동적인 이야기.” - 드 폭스크란트(네덜란드 신문) ★ 네덜란드 독서진흥협회 좋은 어린이책 추천 도서 ★ 영화 '아빠가 덤불이 된 날 The Day My Father Became a Bush' 원작 ★ 독일 아동 청소년 문학 베스트 7선 선정작 평화를 위해 전쟁을 일삼는, 모순 가득한 현대 사회에 보내는 경종! 잔혹한 전쟁의 면면을 어린 소녀의 시선으로 그려 낸 작품! 《아빠가 덤불이 되었을 때》는 전쟁을 피해 사진으로만 기억하는 엄마를 찾아가는 소녀의 외롭고도 가슴 먹먹한 여정을 담아낸 일인칭 동화이다. 어린 소녀 ‘토다’의 시선을 통해 참혹한 전쟁과 부조리한 사회의 모습을 날카롭게 꼬집는 이 작품은, 누구의 눈에도 띄지 않고 국경을 넘어야만 하는 상황이 주는 극한 긴장과 너무 높은 현실의 장벽, 그럼에도 큰 파동 없이 담담하게 이어지는 소녀의 독백으로 깊은 울림을 준다. 토다의 불안과 슬픔은 전 세계 이슈로 부상한 ‘전쟁과 난민’이라는 주제로도 자연스럽게 연결된다. 데뷔 이후 수많은 저명한 문학상에 이름을 올린 작가 ‘요커 판 레이우엔’은 글, 그림을 모두 소화하며, 유혈이 튀는 잔인한 묘사 한 번 없이 전쟁이라는 비극을 관통하면서도 유머와 희망을 놓지 않는 경이로운 작품 세계를 보여 준다. 역자 김영진은 낯선 네덜란드어로 쓰인 작품을 그대로 완역하여 문학적 감동을 고스란히 선사한다. 특히 작품 속에서 국경을 넘은 소녀가 낯선 언어를 배우는데, 실재하지 않는 나라의 새로운 언어를 나름의 언어 시스템을 갖추고 우리말로 옮겨 낸 노고가 빛을 발한다. 《아빠가 덤불이 되었을 때》는 네덜란드 독서진흥협회 좋은 어린이책으로 선정되며 작품성을 인정받았고, 영화로도 제작되어 많은 사랑을 받았다. ▣ 작품 특징 ▶ 익숙한 것들과 함께하는 평범한 일상의 소중함! 전쟁은 비극이다. 국경이 무엇인지도 모르는 소녀 토다가 국경을 넘기 위해 익숙한 모든 것과 이별하는 비극. 토다는 가방에 들어가는 몇 가지 것들을 뺀 모두를 집에 두고 가야 한다. 그래서 나머지는 머릿속에 새겨 넣기로 한다. 토다가 쓴 ‘기억해야 할 것들’의 목록을 들여다보면 순간 먹먹해진다. 이후 토다가 경험하는 여러 비극은 지금 우리 눈앞의 풍경들과 사람들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를 깨닫게 한다. 내가 가진 것의 진짜 가치는 그것을 잃었을 때 비로소 알게 되듯, 우리는 평범한 일상을 잃어버린 토다의 시리고 외롭고 험난한 하루하루를 지켜보며 무감하게 여긴 ‘보통 날’의 소중함을 깨닫게 될 것이다. 나는 할머니와 함께 또 머릿속에 새겨 넣어야 할 것들의 목록을 만들었다. '기억해야 할 것들' 스무 종류의 빵들이 어떤 모양, 어떤 맛이었는지. 우리가 웃을 때 어떻게 웃었는지. 노래 부를 때 할머니의 목소리가 얼마나 끊어질 듯 가녀린지. 아빠 무릎. (중략) 특별한 날 입는 내 원피스하고 내 금반지. 나랑 제일 친한 친구 두 명. - 본문 중에서 ▶ 소녀의 시선으로 위선과 이기심 가득한 어른들의 세계를 비추는 동화! 《아빠가 덤불이 되었을 때》는 제목 그대로 아빠가 덤불로 위장한 군인이 되었을 때를 말한다. 어린 토다에게 전쟁은 짐작조차 할 수 없는 무엇이다. 매일 스무 종류의 빵과 세 종류의 케이크를 만들던 제빵사 아빠가 하루아침에 덤불로 위장하고 어느 숲에 숨어야 하는 군인이 된다. 그 간극을 어린 소녀가 이해하기란 불가능하다. 집을 나선 이후에도 토다가 만나는 사람들, 경험하는 일들 역시 이해할 수 없는 것투성이다. 작가는 일인칭 주인공 시점을 택해 소녀의 독백을 통해 인간성을 상실한 사회의 모습과 전쟁의 잔혹함을 고발한다. 순수한 토다 앞에서 어른들의 탐욕과 부조리는 낱낱이 발가벗겨지고, 때로는 실소를 머금게 한다. 기부한 선물에 대한 감사를 강요하는 아이 부모, 어려운 처지를 볼모로 삼아 돈을 갈취하는 운전사, 타성과 관료주의에 젖어 진실을 보려 하지 않는 공무원, 명예욕이 지나쳐 타인을 옥죄는 퇴역 장교 할아버지까지. 토다의 눈에 비친 어른들은 근엄한 척, 올바른 척하지만 실상은 모두 일그러져 있다. 작품에서 토다의 순수한 시선은 위선과 이기심으로 가득한 어른들의 모습을 비추는 거울이 된다. “이게 다예요.” 운전사에게 돈을 건네며 말했다. 그렇게 많은 돈은 지금까지 가져 본 적이 없었다. 하지만 이제는 한 푼도 없었다. 운전사가 말했다. “이거 갖고는 안 돼.” 나는 울지 않으려고 애썼다. “그럼 과자로 낼게요.” (중략) 운전사는 입들 닥치지 못하겠느냐며 위협했다. 가만히 안 있으면 우리를 모두 이곳에 버리고 갈 테니 알아서들 외국으로 가라고 했다. 우리는 모두 입을 다물었다. 그러나 눈과 손은 계속 항의하고 있었다, 말없이. -본문 중에서 ▶ 역경을 넘어서는 희망도 ‘사람과 사람 사이’에 있음을 이야기하는 동화! 홀로 숲을 헤매던 토다 앞에 구원과도 같은 사람이 등장한다. 우연히 만난 부대장. 그는 쫓기는 신세이지만, 토다에게 국경을 넘는 방법과 북극성을 따라가라는 값진 조언을 건넨다. 표리부동한 사람들 때문에 지칠 대로 지친 토다에게 처음으로 믿음을 준 사람. 부대장의 조언 덕분에 토다는 무사히 국경을 넘는다. 이 작품 속에는 토다가 아무리 진실을 말해도 믿지 않는 어른도 있지만, 반대로 토다의 말을 믿고 공책에 남은 글씨 자국까지 살려 내 토다를 돕는 어른도 등장한다. 이를 통해 작가는 역경을 넘어서는 희망도 결국 사람 사이에서 피어나는 것임을 이야기한다. 나는 밖으로 불빛이 새어 나가지 않도록 널빤지 더미 뒤에 몸을 숨긴 다음 봉지를 열어 보았다. 그 안에는 부대장과 어떤 아줌마 그리고 어린 여자아이가 함께 찍은 사진이 들어 있었다. 사진에는 누군가가 쓴 편지가 한 장 붙어 있었다. 어린 딸의 편지가 틀림없었다. (중략) 나는 편지와 사진을 내 공책에 끼웠다. 기회가 주어지는 대로 아줌마하고 딸에게 편지를 쓰리라. 부대장님이 내게 북극성을 보여 주었다는 말을 해야지. -본문 중에서 ▶ ‘전쟁’과 ‘난민’을 소재로, 우리 아이들의 시야를 넓혀 주는 문학! 지난해 전쟁을 피해 나라를 떠나온 예멘인 수백 명이 제주도에 입국하면서 ‘난민 수용 문제’가 우리 사회의 큰 화두로 떠올랐다. 그들은 정말 우리의 일자리를 빼앗고 세금을 축내는 사람들일까? 휘황한 경제 발전의 결실만이 중요시되는 요즘 시대에 ‘전쟁과 난민’은 우리에게 어떤 의미일까? 육이오전쟁을 겪었고, 종전국이 아닌 휴전국임에도 먼 나라 이야기인 것만 같은 전쟁을 우리 아이들은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 《아빠가 덤불이 되었을 때》는 한번쯤 이런 물음을 가져본 이들이 관심을 가질 작품이다. 더 잘사는 삶이 아니라 최소한의 안전을 위해 목숨을 건 선택을 하는 토다의 여정을 뒤따르며, 토다가 느끼는 불안과 슬픔에 공감하다 보면 우리가 어떤 마음으로 전쟁과 난민을 생각해야 하는지 분명해진다. 또한 탐정물과 학원물, 판타지가 주를 이루는 우리 아이들의 독서 범위와 시야를 넓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다.
NEW 서울대 선정 인문고전 60선 33 : 일연 삼국유사
주니어김영사 / 한지영 (지은이), 이진영 (그림), 손영운 (기획) / 2019.08.21
12,000원 ⟶ 10,800원(10% off)

주니어김영사인물,위인한지영 (지은이), 이진영 (그림), 손영운 (기획)
서울대 인문학부 교수진이 선정한 ‘서울대생들이 꼭 읽어야 할 인문고전’을 어린이와 청소년이 이해하기 쉽도록 만화로 만든 인문고전 입문서이다. 보다 정확한 내용을 위해 대학 교수, 학자, 일선 학교 선생님들이 고전을 연구, 해석해 글을 썼고 중견 만화가들이 만화로 재구성해 원서의 지식을 정확히 전달하면서도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였다. 33권 《일연 삼국유사》은 일연 스님이 편찬한 삼국유사를 담고 있는 책으로, ‘기이’편부터 ‘효선’편까지 대표적인 이야기들도 구성되어 있다. 한자어나 오래된 말은 현재 쓰이는 말로 바꾸어 이해를 도왔으며, 각각의 이야기와 관련하여 생각해 볼 만한 의미 있는 사실과 교훈 등을 덧붙였다.기획에 부쳐 머리말 제1장 《삼국유사》는 어떤 책인가? 제2장 일연은 누구인가? 1부 새 나라를 세운 사람들 제3장 가장 바람직한 정치 체제는 무엇일까? - 웅녀를 통해 본 우리 민족의 토테미즘 - 단군 신화를 닮은 주몽 이야기 제4장 박씨, 석씨, 김씨 왕이여, 나라를 새롭게 하라 - 씨족 사회 연합의 상징, 혁거세 - 우리 건국 신화에 자주 등장하는 난생설화 2부 왕과 인연을 맺은 사람들 제5장 나라를 위기에서 구하라 - 연오랑 세오녀 설화의 의미 제6장 우리 국토를 지켜라 - 덕만은 어떻게 선덕여왕이 될 수 있었을까? - 삼국을 통일한 김유신은 어떤 사람일까? 제7장 이 나라를 평안케 하라 - 세계에 하나밖에 없는 문무대왕의 수중릉 - 경주의 감은사지 석탑 제8장 새로운 시대를 열어라 - 뿌리가 같은 나라 부여, 고구려, 백제 - 《삼국유사》에 나타난 신라 후기의 부패 - 후삼국 시대의 영웅 견훤 3부 불교를 뿌리내린 사람들 제9장 절마다 종소리 서울에 울려나네 - 불교로 삼국 통일의 힘을 키운 신라 제10장 부처님 모실 인연 우리나라가 제일이라 제11장 부처님 날이 다시 하늘 한가운데 걸려있네 - 화랑의 세속 오계를 만든 원광 스님 - 불교의 대중화에 앞장 선 원효 대사 - 낙산사와 신라의 고승 의상과 원효 4부 마음을 울린 아름다운 사람들 제12장 곧은 마음이 시키는 대로 부처님을 모셔라 - 호랑이를 통해 본 민간 신앙과 불교와의 관계 - 지붕 없는 박물관, 경주미래의 글로벌 리더들이 꼭 읽어야 할 만화 인문고전 33권《일연 삼국유사》_ 우리 민족의 뿌리를 알 수 있는 일연의 《삼국유사》! 500만 부 이상 판매 돌파한 초특급 베스트셀러, 시리즈! 인문고전은 인류의 지혜가 응축된 지적 양식이자 인류 공통의 언어이다. 지난 날 우리들 삶의 뿌리와 줄기가 되어 왔으며 오늘날의 우리 삶을 창조적으로 풀어 나가게 하는 상상력과 창조력의 원동력이다. 특히나 논술적 사고를 필요로 하는 수험생들은 꼭 읽어야만 하는 필수 교양서이다. 하지만 고전의 중요성을 알면서도 막상 읽으려면 선뜻 엄두가 나지 않는 것도 사실이다. 고전이 주는 위압감이 결코 만만치 않기 때문이다. 은 서울대 인문학부 교수진이 선정한 ‘서울대생들이 꼭 읽어야 할 인문고전’을 어린이와 청소년이 이해하기 쉽도록 만화로 만든 인문고전 입문서이다. 보다 정확한 내용을 위해 대학 교수, 학자, 일선 학교 선생님들이 고전을 연구, 해석해 글을 썼고 중견 만화가들이 만화로 재구성해 원서의 지식을 정확히 전달하면서도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였다. 이처럼 고전의 깊이 있는 내용을 고스란히 담아내면서 재미까지 곁들인 은 21세기형 인문고전이라 불려도 손색이 없을 것이다. 우리 고대사의 다양한 부분을 만화로 만난다! 《삼국유사》는 단순히 삼국의 역사를 기록한 책이라거나, 백성들 사이에 전해지는 이야기를 모아놓은 책이라고 말하기엔 부족한, 그 이상의 가치를 지닌 책이다. 한민족의 시작인 단군과 고조선을 역사로 당당하게 다루었고, 삼국 이외에 부여, 가야, 삼한, 발해 등 우리 고대사를 이루는 다양한 부분들을 담고 있는 《삼국유사》를 만화로 쉽게 만난다. 33권 《일연 삼국유사》은 일연 스님이 편찬한 삼국유사를 담고 있는 책으로, ‘기이’편부터 ‘효선’편까지 대표적인 이야기들도 구성되어 있다. 한자어나 오래된 말은 현재 쓰이는 말로 바꾸어 이해를 도왔으며, 각각의 이야기와 관련하여 생각해 볼 만한 의미 있는 사실과 교훈 등을 덧붙였다.
셀파 수능 결정적 유형 영어영역 독해 완성 (2018년용)
천재교육 / 신문섭 외 지음 / 2014.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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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교육학습참고서신문섭 외 지음
1. 수능 유형 대비 필독서 _수능 유형 기본 학습 _EBS-수능 연계 변형문항까지 가볍게 도약 2. 혼자 학습이 부담없는 수능 유형서 _지문, 문제에 대한 속 시원한 풀이 제공 _모든 문항 선택지 분석 _문장 끊어 읽기, 문장 구조 분석 제시 3 미니북 제공 _EBS&수능 필수 어휘 240, 구문 73 글의 중심 내용 파악하기 1 요지.주장 2 주제.제목 3 요약문 완성 4 목적 5 심경.분위기 글의 논리적 내용 추론하기 6 빈칸 추론1 7 (빈칸)빈칸 추론2 (연결어) 글의 논리적 흐름 파악하기 8 무관한 문장 9 문장 위치 10 (삽입)글의 순서 글의 세부 내용 파악하기 11 내용 일치.불일치 12 지칭 추론 13 도표의 이해 Grammar Special 어법, 어휘 이해하기 14 어법성 판단 15어휘 글의 종합적 내용 이해하기 16 단일 장문 17 복합 문단 1. 수능 유형 대비 필독서 _수능 유형 기본 학습 _EBS-수능 연계 변형문항까지 가볍게 도약 2. 혼자 학습이 부담없는 수능 유형서 _지문, 문제에 대한 속 시원한 풀이 제공 _모든 문항 선택지 분석 _문장 끊어 읽기, 문장 구조 분석 제시 3 미니북 제공 _EBS&수능 필수 어휘 240, 구문 73 차별점1 EBS-수능 연계, 확실히 아우른다 _1단계 '수능 대표 기출'로 수능 난이도 맛보기 _2단계 고2 기본 난이도 문제로 '수능 기본기' 다지기 _3단계 'EBS-수능 연계 변형문제' 도전하기 차별점2 학습 효율성을 높인, 단연 가장 자세한 해설 _전 문항 난이도, 문항 특징 제시 _선택지별 오답 이유 제시 _어려운 문장 끊어 읽기, 구조 분석 제시 차별점3 EBS-수능 분석을 통한 "수능 알짜 별책 부록" - 필수 어휘 270 (빈출 1순위~3순위) / 필수 구문 74
Step by Step 초등 영문법, 독해의 힘! LEVEL 1
한국교육방송공사(초등) / EBS(한국교육방송공사) 편집부 (지은이) / 2024.11.18
14,000

한국교육방송공사(초등)학습참고서EBS(한국교육방송공사) 편집부 (지은이)
음식, 동물, 우주 등 흥미로운 주제를 다룬 Fun Facts 지문은 학생들이 지루해할 틈이 없도록 구성되어 있어, 학습에 재미를 더한다. 또한, 세분화된 문법과 단계별 문제 풀이를 통해 학습자들이 스스로 목표를 달성하는 뿌듯함을 느낄 수 있다. QR코드로 원어민 음성을 듣고 청취 능력까지 향상시키며, 별책으로 제공되는 추가 학습 자료로 부족한 부분도 꼼꼼히 채워보자.Unit 01. be동사 현재시제 A. am/are/is + 명사 B. am/are/is + 형용사 C. am/are/is + 전치사구 D. There is/are ~ Unit 02. 일반동사 현재시제 A. 일반동사 현재형 1 B. 일반동사 현재형 2 C. 일반동사 현재시제의 쓰임 1 D 일반동사 현재시제의 쓰임 2 Unit 03. 현재시제 부정문 A. be동사 현재 부정문 B There is/are + not ~ C. 일반동사 현재 부정문 D. no + 명사 Unit 04. 현재시제 의문문 A. be동사 현재 의문문 B. Is/Are there ~? C. 일반동사 현재 의문문 D. 부정 의문문 Unit 05. 주격 인칭대명사 A. 주격 인칭대명사 B. 주어에 따른 동사 변화 C. 앞서 언급된 일을 나타내는 it D. 비인칭 주어 it Unit 06. 목적격 인칭대명사 A. 목적격 인칭대명사 B. 목적어의 자리 C. 재귀대명사 D. 강조의 재귀대명사 Unit 07. 소유격 인칭대명사 A. 소유격 인칭대명사 B. 명사’s를 이용한 소유 표현 C. 전치사 of를 이용한 소유 표현 D. 소유대명사 Unit 08. 시간 전치사 A. at B. on C. in D. before / after Unit 09. 위치나 장소 전치사 A. at / in B. on C. in front of / behind D. between Unit 10. 방향 전치사 A. up / down B. into / out of C. from / to D. for Unit 11. 등위접속사 A. and B. but C. or D. 동등한 말들의 연결 Unit 12. 이유와 결과 접속사 A. because +문장 B. because of + 명사 C. so + 문장 D. 인과관계 파악재미와 학습 효과를 한 번에! 독해가 쉬워지는 영문법 교재 <Step by Step 초등 영문법, 독해의 힘!> 문법과 독해를 자연스럽게 연결하며 체계적인 학습으로 영어 실력을 키운다! 기초부터 차근차근, 독해와 자신감을 함께 쌓아가는 영어 공부 음식, 동물, 우주 등 흥미로운 주제를 다룬 Fun Facts 지문은 학생들이 지루해할 틈이 없도록 구성되어 있어, 학습에 재미를 더합니다. 또한, 세분화된 문법과 단계별 문제 풀이를 통해 학습자들이 스스로 목표를 달성하는 뿌듯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QR코드로 원어민 음성을 듣고 청취 능력까지 향상시키며, 별책으로 제공되는 추가 학습 자료로 부족한 부분도 꼼꼼히 채워보세요. 읽기, 이해, 그리고 자신감까지! 영어의 새로운 즐거움을 만나보세요.
병자호란, 위기에서 빛난 조선의 리더들
휴먼어린이 / 박은정 (지은이), 한용욱 (그림) / 2019.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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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먼어린이역사,지리박은정 (지은이), 한용욱 (그림)
인물들의 삶을 통해 한 시대를 들여다보는 ‘인물로 읽는 한국사’ 시리즈. <병자호란, 위기에서 빛난 조선의 리더들>은 최명길, 삼학사(홍익한·윤집·오달제), 이경석, 김상헌까지 여섯 인물을 통해 병자호란의 역사를 생생하게 보여 준다. 남한산성에서 벌어진 47일간의 전쟁, 삼전도의 굴욕과 삼전도비에 얽힌 뒷이야기, 청나라에 끌려가 고초를 겪은 신하들의 충절까지 담겨 있다. 위기에 빠진 나라를 구하기 위해 용감하게 앞장섰던 조선 리더들의 모습은 깊은 감동과 여운을 준다. 저마다 남다른 개성과 카리스마를 지닌 인물들이 서로 부딪치고 화합하는 모습은 한 편의 역사드라마처럼 흥미진진하게 펼쳐지며 아이들에게 역사에 대한 흥미를 한껏 불러일으킨다. 재미있는 인물 이야기를 읽다 보면 저절로 역사 지식이 쌓이고 역사를 보는 시야가 넓어지는 경험을 할 수 있는 책이다.초대하는 글 최명길 - 찢으면 다시 붙이리 삼학사 - 절의를 지키고 별이 되다 이경석 - 1009자의 굴욕, 삼전도비문을 짓다 김상헌 - 명분을 잃으면 모든 것을 잃는다 부록 - 역사 선생님이 들려주는 병자호란 이야기남한산성에서 벌어진 47일간의 전쟁, 전쟁만큼이나 치열했던 주화파와 척화파의 대립 나라를 지키기 위해 오랑캐와 화친할 것이냐? 의리를 지키기 위해 끝까지 저항할 것이냐? 1636년 병자호란, 조선의 충신들이 그곳에 있었다! 인물들의 삶을 통해 한 시대를 들여다보는 ‘인물로 읽는 한국사’ 시리즈. 《병자호란, 위기에서 빛난 조선의 리더들》은 최명길, 삼학사(홍익한·윤집·오달제), 이경석, 김상헌까지 여섯 인물을 통해 병자호란의 역사를 생생하게 보여 준다. 남한산성에서 벌어진 47일간의 전쟁, 삼전도의 굴욕과 삼전도비에 얽힌 뒷이야기, 청나라에 끌려가 고초를 겪은 신하들의 충절까지 담겨 있다. 위기에 빠진 나라를 구하기 위해 용감하게 앞장섰던 조선 리더들의 모습은 깊은 감동과 여운을 준다. 저마다 남다른 개성과 카리스마를 지닌 인물들이 서로 부딪치고 화합하는 모습은 한 편의 역사드라마처럼 흥미진진하게 펼쳐지며 아이들에게 역사에 대한 흥미를 한껏 불러일으킨다. 재미있는 인물 이야기를 읽다 보면 저절로 역사 지식이 쌓이고 역사를 보는 시야가 넓어지는 경험을 할 수 있는 책이다. 병자호란 속에서 빛난 조선의 리더들, 최명길, 김상헌, 삼학사, 이경석 조선을 뒤흔든 두 차례의 전란, 임진왜란과 병자호란은 조선 역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한 장을 차지한다. 이순신과 거북선 등 많은 이야깃거리를 남긴 임진왜란에 비해 병자호란은 그 과정과 결과가 널리 알려지지 않았다. 그러나 비록 통쾌한 승리가 없더라도 병자호란은 조선 사회에 커다란 흔적을 남긴 중요한 역사적 사건이며, 그 속에서 나라를 구하기 위해 애쓴 인물들도 존재한다. 《병자호란, 위기에서 빛난 조선의 리더들》은 네 개의 장으로 나누어 여섯 인물들을 다루고 있다. 비난을 한몸에 받으면서도 청나라와의 화친을 주장했던 최명길, 끝까지 화친을 반대하다가 목숨을 잃은 삼학사(홍익한·윤집·오달제), 청나라의 승리를 기념하는 굴욕적인 삼전도비문을 써야 했던 이경석, 청나라 감옥에서도 끝내 절개를 지켰던 김상헌. 이들은 병자호란이라는 위기 속에서 서로 다른 길을 걸었지만, 한 나라의 리더로서 한순간도 몸을 사리지 않았다. 나라를 위해 서로 다른 길을 간 여섯 인물 생생한 이야기로 배우는 역사 병자호란! ‘최명길?찢으면 다시 붙이리’는 정묘호란으로부터 10년 뒤, 다시 시작된 청나라의 압박으로 혼란스러운 조선의 모습을 보여 준다. 명분보다 백성과 나라를 살리고자 했던 최명길은 계속해서 청과의 화친을 주장하지만 반대에 부딪히고, 결국 청은 군사를 일으켜 조선을 침략한다. ‘삼학사?절의를 지키고 별이 되다’에서 남한산성에 포위된 인조와 신하들은 화친에 반대한 신하를 내놓으라는 청나라의 요구를 거절하지 못한다. 이로 인해 홍익한·윤집·오달제가 중국 땅으로 끌려가게 되고, 낯선 땅에서 목숨을 위협받는 순간에도 꼿꼿이 절개를 지킨 이들은 조선을 대표하는 충신으로 남게 된다. ‘이경석?1009자의 굴욕, 삼전도비문을 짓다’는 병자호란을 상징하는 대표적인 유물인 삼전도비를 둘러싼 속사정을 알려 준다. 우리 땅에 청나라군의 승리를 기념하는 비를 세워야만 했던 조선과 한 나라의 재상으로서 자신의 명예보다 나라를 걱정했던 이경석의 이야기이다. ‘김상헌?명분을 잃으면 모든 것을 잃는다’는 명분과 의리를 목숨보다 소중히 여겼던 김상헌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병자호란이 끝나고 청나라가 명나라를 공격하는 데 필요한 군사를 조선에 요구하자 김상헌은 끝까지 도리를 지켜야 한다고 주장한다. 네 편의 이야기는 인물의 일대기를 단순히 나열한 것이 아닌, 각 인물의 생각과 특징을 보여 주는 결정적인 장면들로 구성되었다. 생생한 대사와 심리 묘사는 한 편의 문학 작품을 읽는 듯한 몰입감을 끌어내 아이들이 처음부터 끝까지 흐름을 놓치지 않고 읽도록 돕는다. 알찬 정보페이지와 역사 선생님이 쓴 친절한 해설로 역사 공부까지 끝낸다 ‘인물로 읽는 한국사’는 여러 인물들의 삶을 통해 한 시대를 입체적으로 보여 주는 시리즈이다. 이 책은 청나라와 화친을 주장했던 ‘주화파’의 대표적 인물인 최명길과 이경석, 화친을 반대했던 ‘척화파’의 상징인 삼학사와 김상헌의 일생을 번갈아 들려 준다. 병자호란이라는 특수한 상황 속에서 서로 맞물리고 대립했던 인물들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지식을 습득하고, 역사를 바라보는 넓은 시야를 갖추게 된다. 대학교에서 고전과 한문을 가르치고 직접 고전을 번역하면서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고전동화를 써 온 박은정 작가는 사료를 바탕으로 역사적 사실을 충실하게 재구성했다. 여기에 인물들의 개성을 탁월하게 살려 주는 한용욱 화가의 삽화가 더해지면서 독자들은 순식간에 급박했던 병자호란의 현장 속으로 빠져들게 된다. 인물 이야기 한 편을 읽고 나면 등장하는 정보페이지에는 역사 인물과의 가상 인터뷰를 구성해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부가적인 지식을 제공한다. 전 전국역사교사모임 회장이자 지금도 현장에서 아이들에게 역사를 가르치고 있는 이성호 선생님이 쓴 부록 ‘역사 선생님이 들려주는 병자호란 이야기’는 광해군의 중립외교부터 북학에 이르는 병자호란을 둘러싼 역사적 맥락을 친절하게 설명한다. 극적이고 생생한 스토리텔링, 눈길을 사로잡는 개성 있는 삽화, 그리고 시대에 대한 이해를 돕는 친절한 구성의 삼박자를 갖춘 이 책은 역사 공부를 시작하는 아이들에게 풍부한 역사 지식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역사에 대한 흥미를 한껏 불러일으킬 것이다.‘오랑캐를 임금이라 부르면 어떻고 형이라 부르면 어떠랴? 피 흘리는 백성들을 위해서라면 무조건 전쟁을 피해야 한다. 무릎을 꿇어서라도 화친을 맺어 조선의 백성을 구해 내리라.’최명길은 아랫입술을 피가 나도록 깨물었다.최명길에게는 백성 외에는 어떤 것도 보이지도 들리지도 않았다. 오직 고통받는 백성들만 보였고, 백성들의 통곡 소리만 들렸다. 반드시 오랑캐와 화친을 맺어 전쟁에서 백성들을 구해 내겠다는 생각으로 최명길은 불구덩이를 헤치고 적진을 향해 갔다. “적진에 나가 죽게 하소서.”행궁에 모여 있던 신하들 중에서 두 사람이 뚜벅뚜벅 나란히 걸어 인조 앞으로 나왔다. 교리 윤집과 수찬 오달제였다. 윤집과 오달제는 오랑캐와의 화친을 반대하며 최명길을 벌주라고 강하게 주장했던 신하들이었다.“오랑캐 진영으로 가서 당당히 칼날을 받겠습니다.”두 사람은 나라를 사랑하는 한결같은 마음으로 오랑캐와의 화친을 반대했고, 나라를 사랑하는 한결같은 마음으로 죽음의 길로 거침없이 나서고 있었다. 한 글자를 적으면 백성들의 통곡 소리가 들렸고, 또 한 글자를 적으면 세 번 절하고 아홉 번 머리를 조아렸던 임금의 모습이 떠올랐다. 다시 한 글자를 적으면 포로가 되어 오랑캐에게 끌려가던 사람들의 모습이 기억났고, 거듭 한 글자를 적으면 선양에서 죽어 간 삼학사가 생각났다.이경석은 한 글자 한 글자를 피눈물을 쏟아 내며 억지로 써 내려갔다. 이경석이 종이에 한 글자 한 글자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써 내려간 삼전도비문은 모두 1009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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