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장바구니
0
검색기록 전체삭제
초등
필터초기화
1-2학년
3-4학년
5-6학년
초등전학년
교양,상식
논술,철학
도감,사전
동요,동시
만화,애니메이션
명작,문학
사회,문화
생활,인성
수학동화
역사,지리
예술,종교
외국어,한자
외국창작
우리창작
인물,위인
자연,과학
학습참고서
best
유아
초등
청소년
부모님
매장전집
2961
2962
2963
2964
2965
2966
2967
2968
2969
2970
판매순
|
신간순
|
가격↑
|
가격↓
문명사회의 대가, 세금
미래아이(미래M&B,미래엠앤비) / 김성호 (지은이), 이지 (그림) / 2024.07.15
14,500원 ⟶
13,050원
(10% off)
미래아이(미래M&B,미래엠앤비)
사회,문화
김성호 (지은이), 이지 (그림)
인간이 결코 피할 수 없는 두 가지, 죽음과 세금. 문명의 새벽을 밝힌 세금의 역사와 재미있는 세금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조금이라도 더 걷으려는 국가와 어떻게든 덜 내려고 애쓰는 국민 사이의 줄다리기는 인류 문명이 시작된 이래 지금까지도 계속되고 있다. 미래생각발전소 시리즈 제11권 『문명사회의 대가, 세금』은 수천 년 전 세금의 시작점부터 복지국가의 초석이 된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세금의 역사에 대한 다양한 지식과 정보를 어린이들에게 쉽고 재미있게 설명하고 있는 책이다.머리말 Chapter1 왜 국가에 세금을 내야 할까? 세리란 무엇일까? 세금 징수 청부업자의 횡포 우리 조상들은 어떤 세금을 냈을까? 마그나 카르타와 조세 법률주의 왜 국가에 세금을 내야 할까? 세금이 없는 국가가 있을까? [생각발전소] 미국 남북전쟁과 관세 Chapter2 왜 부자는 더 많은 세금을 내야 할까? 섬나라의 세금 래퍼 곡선과 거위의 깃털 뽑기 누진세란 무엇일까? 소득세는 언제부터 시작되었을까? 부자는 왜 세금을 더 내야 할까? [생각발전소] 무지의 베일 Chapter3 우리는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세금을 내고 있다 부가가치세란 무엇일까? 면세 이야기 우리는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세금을 내고 있다 역진성과 인두세 사치세의 다른 이름, 개별소비세 세금으로 행동을 교정할 수 있을까? [생각발전소] 세금과 미국의 독립전쟁 Chapter4 세금이 싫어! 테이크 아웃과 정의맨 탈세 처벌과 유대인의 어음 현금을 내면 깎아 드릴게요 스타벅스의 탈세 수법 조세 피난처란 무엇일까? [생각발전소] 선박 강국 파나마의 비밀 Chapter5 국가는 세금을 어떻게 사용할까? 국세와 지방세 주민세를 내주시면 선물을 드립니다 국세에서 관세가 차지하는 비중은 왜 낮을까? 예산은 어떻게 만들어질까? 세금만으로는 부족해 [생각발전소] “우리 세금은 우리가 결정한다!” 포르투알그레의 주민 참여 예산제인간이 결코 피할 수 없는 두 가지, 죽음과 세금! 문명의 새벽을 밝힌 세금의 역사와 재미있는 세금 이야기 세금은 죽을 때까지 피할 수 없는 숙명으로 불립니다. 미국 건국의 아버지라 불리는 벤저민 프랭클린은 ‘인간이 피할 수 없는 두 가지는 죽음과 세금’이라는 말을 남기기도 했을 만큼 세금은 예나 지금이나 피하기 힘든 굴레입니다. 조금이라도 더 걷으려는 국가와 어떻게든 덜 내려고 애쓰는 국민 사이의 줄다리기는 인류 문명이 시작된 이래 지금까지도 계속되고 있지요. 미래생각발전소 시리즈 제11권 『문명사회의 대가, 세금』은 수천 년 전 세금의 시작점부터 복지국가의 초석이 된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세금의 역사에 대한 다양한 지식과 정보를 어린이들에게 쉽고 재미있게 설명하고 있는 책입니다. 우리는 우리도 모르는 사이 날마다 세금을 내고 있습니다. 우리가 사는 물건들에 포함된 부가가치세 같은 간접세 때문에 소득이 없는 어린아이조차 과자 한 봉지를 살 때마다 국가에 세금을 내고 있는 셈이지요. 세금은 아주 오랜 옛날부터 존재했습니다. 문자로 기록된 가장 오래된 문서는 세금 장부였지요. 5천여 년 전, 수메르인들은 진흙 점토판에 세금으로 거둬들인 금과 노예, 가축 목록 등을 상세히 기록해 놓았습니다. 이 점토판에는 왕보다도 세금을 걷는 세리를 더 두렵다는 기록도 있습니다. 역사 속에서 세리들은 백성들의 공포와 증오의 대상이었지요. 동양에 비해 중앙집권화가 늦었던 서양은 국가를 대신해 세금을 걷는 세금 징수 청부업자가 활약했습니다. 그들은 국가를 대신해 혹독하게 백성들에게 세금을 쥐어짰지요. 국가와 약속한 세금만 내면 그 나머지는 자신들이 챙길 수 있는 이익이었으니까요. 무거운 세금을 견디다 못한 백성들이 반란을 일으키면 세금 징수업자들은 목숨을 위협받곤 했습니다. 18세기 프랑스 대혁명 때에도 수많은 세금 징수업자가 목숨을 잃었고 근대 화학의 아버지라 불리는 라부아지에도 한때 세금 징수업자였다는 이유로 단두대에 처형을 당할 정도였습니다. 오늘날은 국회가 정한 법률에 따라 세금을 부과하지만, 과거에는 어떻게든 더 많은 세금을 걷으려는 군주들이 갖가지 명분으로 세금을 만들곤 했습니다. 루이 15세는 숨을 쉬지 않는 사람은 없다며 공기세를 부과했고, 동로마 제국은 벽난로 숫자만큼 화로세를 걷기도 했지요. 그 밖에도 모자세와 오줌세, 창문세와 수염세 등등 국가가 멋대로 부과하던 세금 제도는 근대가 시작되면서 국민의 대표기관인 의회의 동의를 거쳐야만 세금을 부과할 수 있도록 바뀌었습니다. 13세기, 무리하게 세금을 거두려다 귀족들의 반발을 산 영국의 존 왕이 마그나 카르타에 서명한 것이 현대 세금 제도의 출발점이 되었지요. 오늘날 국가는 조세 법률주의에 따라 세금을 부과하고 국민은 납세의 의무를 지킵니다. 세금을 내는 것은 헌법에 명시된 국민의 4대 의무이기도 하지요. 그런데 왜 국가에 세금을 내야 하는 걸까요? 국가를 유지하고 국민이 편리하게 살아가기 위해서는 막대한 돈이 필요합니다. 세금은 국민들이 편리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각종 공공시설을 만들고, 사람들이 어려움 없이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등 나라 살림에 사용됩니다. 국방과 치안, 의료 및 교육 등 국가가 제공하는 온갖 재화와 서비스를 이용하는 대가가 바로 세금인 것이지요. 또한 정부는 세금이라는 강제성 있는 수단을 동원해 소득을 재분배합니다. 저소득층에는 낮은 세금을 거두고 고소득층에게는 많은 세금을 거둬 복지를 향상하고, 사회적 갈등을 유발하는 빈부 격차를 줄이는 한편 소득 재분배 효과를 높이는 것 역시 세금이 있기에 가능한 것이지요. 국가 운영의 원동력이며 복지국가의 바탕을 이루는 세금. 세금에서 벗어날 수 있는 때는 죽었을 때뿐이라는 농담 아닌 농담처럼, 세금은 우리 삶에서 결코 떼어낼 수 없는 생활의 일부이며 문명사회를 사는 시민들이 치러야 할 대가입니다. 이 책을 통해 어린이 독자들은 어렵고 멀게만 느껴지는 세금에 관한 흥미로운 지식들을 배울 수 있을 것입니다. 세리란 무엇일까? 세금 징수업자들은 국가와 약속한 세금만 내면 나머지는 자신들이 챙길 수 있어요. 그래서 최대한 많은 돈을 뜯으려고 혈안이 되어 있어요. 마른 수건에서 물을 쥐어 짜내듯, 징수업자들은 사람들을 들들 볶았어요. 심지어 그들에게는 세금 미납자는 체포하고 재산을 압류할 권한도 있었어요. 세금을 낼 형편이 안 되는 사람에게는 이자를 받고 세금 낼 돈을 빌려 주기도 했어요. 이를 고리대금업이라 불러요. 오늘날 악명 높은 사채업자와 같아요. 비싼 이자를 갚지 못한 백성들은 땅과 집을 징수업자들에게 고스란히 빼앗겼어요. 그래서 서양 역사에서 세리(세금 징수업자)들은 백성들에게 공포와 증오와 경멸의 대상이었어요. 백성들이 무거운 세금을 견디다 못해 반란이나 민란을 일으킬 때면, 세금 징수업자들은 시위대의 척살 1호 대상이었어요. 서기 88년, 로마의 속주(지배지)였던 터키에서 반란이 발생했을 때, 군중들은 하루 만에 세금 징수업자 8만 명을 살해했어요. 18세기, 프랑스에서 시민 혁명이 발생했을 때도 많은 징수업자가 목숨을 잃었어요. 근대 화학의 아버지라 불리는 위대한 과학자 라부아지에도 한때 징수업자라는 이유로 단두대에서 처형을 당했어요. -16쪽 중에서- 왜 국가에 세금을 내야 할까? 국가도 재화와 서비스를 국민에게 제공해요. 댐과 도로, 가로등, 공원 같은 재화를 생산하면서 동시에 국방(군대)이나 치안(경찰), 화재 진압(소방서), 의료(보건소) 교육(공립학교) 등의 서비스도 공급해요. 세금이란 국가가 제공한 이 재화와 서비스를 국민이 이용하는 사용료이자 비용이에요. 세상에 공짜란 없는 법이에요. 그런데 국가가 제공하는 재화와 서비스는 기묘한 특징이 있어요. 돈이 없으면 우리는 마트에서 물건을 살 수 없고 버스를 탈 수 없어요. 하지만 세금 미납자 집에 불이 났을 때, 소방서에서 ‘당신들은 이번 달 세금을 안 냈더군요. 미안하지만 출동 안 합니다’라고 말하지는 않아요. 세금이 좀 밀려도 우리는 근린공원을 산책할 수 있고, 시립도서관에서 책을 빌릴 수 있으며, 도둑이 들었을 때 경찰을 부를 수도 있어요. 치안, 소방, 문화시설은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공공의 재산이기 때문이에요. 이것을 공공재라고 불러요. -29쪽 중에서- 래퍼 곡선과 거위의 깃털 뽑기 “처음에는 국민도 순순히 세금을 냅니다. 하지만 세율이 계속 오르면 국민의 인내심은 한계를 드러내요. 부지런히 돈 벌면 뭐하나? 대부분 국가가 가져가 버릴 텐데, 라고 생각해버리니까요.“ 과한 세금은 국민의 일할 의욕을 앗아가요. 열심히 일하지 않으니 국민 소득은 감소하고, 국민소득이 감소하면 정부의 세금 수입도 덩달아 감소해요. 비틀즈처럼 소득의 90퍼센트를 세금으로 내라고 하면 누구라도 힘이 쭉 빠질 거예요. 세율이 100퍼센트가 되면 국민과 기업은 아예 일을 안 할 거예요. 버는 돈 전부를 세금으로 내야 할 판인데, 일할 마음이 생길 리가 없잖아요? 섬나라 국민은 물고기를 잡지 않거나, 소득이 있어도 세금을 안 내려고 탈세할 궁리를 하거나, 세금이 낮은 다른 섬나라로 이민을 갈 거예요. 그래서 오늘날 국가는 가장 많은 세금을 거둘 수 있으면서 동시에 국민의 불만이 폭발하지 않는 가장 이상적인 세율을 찾으려고 노력을 해요. 그림에서 T점이에요. 하지만 이것은 어디까지나 이론일 뿐 쉬운 일이 아니에요. 래퍼도 가장 이상적인 세율이 몇 퍼센트인지 제시하지 못했어요. 17세기 프랑스 재상 콜베르는 이런 말을 했어요. “훌륭한 세금 기술이란, 거위(국민) 몸에서 깃털(세금)을 뽑는 것과 같다. 거위의 고통을 최소화하면서 가장 많은 깃털을 뽑아내는 것이다.” -43~44쪽 중에서-세리란 무엇일까?세금 징수업자들은 국가와 약속한 세금만 내면 나머지는 자신들이 챙길 수 있어요. 그래서 최대한 많은 돈을 뜯으려고 혈안이 되어 있어요. 마른 수건에서 물을 쥐어 짜내듯, 징수업자들은 사람들을 들들 볶았어요. 심지어 그들에게는 세금 미납자는 체포하고 재산을 압류할 권한도 있었어요. 세금을 낼 형편이 안 되는 사람에게는 이자를 받고 세금 낼 돈을 빌려 주기도 했어요. 이를 고리대금업이라 불러요. 오늘날 악명 높은 사채업자와 같아요. 비싼 이자를 갚지 못한 백성들은 땅과 집을 징수업자들에게 고스란히 빼앗겼어요. 그래서 서양 역사에서 세리(세금 징수업자)들은 백성들에게 공포와 증오와 경멸의 대상이었어요.백성들이 무거운 세금을 견디다 못해 반란이나 민란을 일으킬 때면, 세금 징수업자들은 시위대의 척살 1호 대상이었어요. 서기 88년, 로마의 속주(지배지)였던 터키에서 반란이 발생했을 때, 군중들은 하루 만에 세금 징수업자 8만 명을 살해했어요. 18세기, 프랑스에서 시민 혁명이 발생했을 때도 많은 징수업자가 목숨을 잃었어요. 근대 화학의 아버지라 불리는 위대한 과학자 라부아지에도 한때 징수업자라는 이유로 단두대에서 처형을 당했어요 왜 국가에 세금을 내야 할까?국가도 재화와 서비스를 국민에게 제공해요. 댐과 도로, 가로등, 공원 같은 재화를 생산하면서 동시에 국방(군대)이나 치안(경찰), 화재 진압(소방서), 의료(보건소) 교육(공립학교) 등의 서비스도 공급해요. 세금이란 국가가 제공한 이 재화와 서비스를 국민이 이용하는 사용료이자 비용이에요. 세상에 공짜란 없는 법이에요.그런데 국가가 제공하는 재화와 서비스는 기묘한 특징이 있어요. 돈이 없으면 우리는 마트에서 물건을 살 수 없고 버스를 탈 수 없어요. 하지만 세금 미납자 집에 불이 났을 때, 소방서에서 ‘당신들은 이번 달 세금을 안 냈더군요. 미안하지만 출동 안 합니다’라고 말하지는 않아요. 세금이 좀 밀려도 우리는 근린공원을 산책할 수 있고, 시립도서관에서 책을 빌릴 수 있으며, 도둑이 들었을 때 경찰을 부를 수도 있어요. 치안, 소방, 문화시설은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공공의 재산이기 때문이에요. 이것을 공공재라고 불러요. 래퍼 곡선과 거위의 깃털 뽑기“처음에는 국민도 순순히 세금을 냅니다. 하지만 세율이 계속 오르면 국민의 인내심은 한계를 드러내요. 부지런히 돈 벌면 뭐하나? 대부분 국가가 가져가 버릴 텐데, 라고 생각해버리니까요.“과한 세금은 국민의 일할 의욕을 앗아가요. 열심히 일하지 않으니 국민 소득은 감소하고, 국민소득이 감소하면 정부의 세금 수입도 덩달아 감소해요. 비틀즈처럼 소득의 90퍼센트를 세금으로 내라고 하면 누구라도 힘이 쭉 빠질 거예요. 세율이 100퍼센트가 되면 국민과 기업은 아예 일을 안 할 거예요. 버는 돈 전부를 세금으로 내야 할 판인데, 일할 마음이 생길 리가 없잖아요? 섬나라 국민은 물고기를 잡지 않거나, 소득이 있어도 세금을 안 내려고 탈세할 궁리를 하거나, 세금이 낮은 다른 섬나라로 이민을 갈 거예요.그래서 오늘날 국가는 가장 많은 세금을 거둘 수 있으면서 동시에 국민의 불만이 폭발하지 않는 가장 이상적인 세율을 찾으려고 노력을 해요. 그림에서 T점이에요. 하지만 이것은 어디까지나 이론일 뿐 쉬운 일이 아니에요. 래퍼도 가장 이상적인 세율이 몇 퍼센트인지 제시하지 못했어요. 17세기 프랑스 재상 콜베르는 이런 말을 했어요.“훌륭한 세금 기술이란, 거위(국민) 몸에서 깃털(세금)을 뽑는 것과 같다. 거위의 고통을 최소화하면서 가장 많은 깃털을 뽑아내는 것이다.”
기초탄탄 한글공부 3
현보문화 / 현보문화 편집부 지음 / 2017.07.17
9,500
현보문화
논술,철학
현보문화 편집부 지음
ㄱ받침 익히기 ㆍ낱말 익히기 ㆍ받아쓰기 ㄴ받침 익히기 ㆍ낱말 익히기 ㆍ교통표지 익히기 ㆍ받아쓰기
아일랜드 왕자
푸른나무 / 패드라익 콜럼 (지은이), 윌리 포가니 (그림), 정홍섭 (옮긴이) / 2021.01.29
13,000원 ⟶
11,700원
(10% off)
푸른나무
명작,문학
패드라익 콜럼 (지은이), 윌리 포가니 (그림), 정홍섭 (옮긴이)
뉴베리 상을 세 번이나 받은 이 시대 최고의 이야기꾼 패드라익 콜럼의 판타지 동화. 아일랜드 왕자의 연인 피델마는 안개 나라의 왕에게 납치를 당하고, 길고 긴 잠에 빠져들게 된다. 오직 빛의 검만이 안개 나라 왕을 물리칠 수 있다는 신비한 나무의 가르침에 따라 왕자는 빛의 검과 함께 안개 나라 왕의 영토를 찾아 헤맨다. 하지만 우연히 만난 제비 종족의 계략으로 빛의 검은 그 전능한 힘을 잃고 녹슬게 되었고, 빛의 검을 되살리기 위해서는 둘도 없는 이야기와 그 이야기의 앞 이야기와 뒷이야기를 찾아야만 한다. 이야기를 찾아 다시 머나먼 여행길에 오른 왕자는 염소 가죽을 입은 소년에게서 둘도 없는 이야기를 듣는다. 절친한 친구 사이가 된 두 사람은 함께 붉은 성의 마을로 향한다. 아일랜드 왕자는 둘도 없는 이야기의 앞 이야기와 뒷이야기를 찾아서, 그리고 ‘염소 가죽을 입은 소년’이라 불리던 소년은 자신의 진짜 이름을 찾아서. 그런데 그곳에서 두 사람을 기다리고 있는 건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위험한 인물이었는데…. 마법사의 딸 피델마 고양이 왕이 코널 왕의 영토에 왔을 때 빛의 검과 둘도 없는 이야기, 그리고 염소 가죽을 입은 소년의 모험 붉은 성의 마을 안개 나라의 왕 거인 크롬 더브의 집 예언자 여인『아일랜드 왕자』는 다양한 등장인물과 복잡한 사건들, 현재와 과거를 오가는 독특한 구성으로 자칫 어렵게 느껴질 수도 있는 이야기지만, 패드라익 콜럼은 특유의 기발하고도 치밀한 입담으로 독자들을 들었다 놓았다 하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아일랜드 왕자와 그의 형제, ‘염소 가죽을 입은 소년’이라 불리던 플란의 모험이 큰 흐름을 이루는 이 책은 아일랜드 특유의 정서와 자연환경, 그리고 마치 이야기 속에 독자들이 실제로 들어간 듯한 생생한 사건 묘사로 짜릿한 즐거움을 선사한다. 또 특정한 과제를 가진 두 인물이 자신이 원하는 바를 성취하기 위해 온갖 험난한 일을 거치는 과정을 눈으로 지켜보는 독자 역시 모험심과 성취감, 그리고 자아 정체성을 높여간다. 패드라익 콜럼과 환상의 짝꿍이라 불리는 윌리 포가니의 수려한 일러스트는 이 책의 매력을 더한다. 적재적소에 적절하게 배치된 일러스트는 시각적 즐거움은 물론, 이야기의 흐름을 따라가고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줌으로써 그 역할을 톡톡히 해낸다. 어린이와 청소년, 그리고 성인 독자들에게 『아일랜드 왕자』는 제각기 다른 매력으로 다가갈 것이다. 자, 패드라익 콜럼이 들려주는 두 소년의 특별한 모험에 함께 떠나보는 건 어떨까. 그들과 함께하는 모험을 통해 당신 역시 이전의 자신보다 더욱 성숙하고 용감한 인물로 성장해 있을 것이다.그들은 게임을 시작했고, 아일랜드 왕자가 이겼다.“제가 무엇을 드리길 원하십니까, 왕자님?” 노인이 말했다.“저는 아무것도 받을 수 없어요. 왜냐면 제 생각엔 노인께서 저에게 줄 수 있는 게 별로 없을 것 같으니까요.” 아일랜드 왕자가 말했다.“그건 걱정하지 마십시오. 저는 약속을 절대로 어기지 않습니다. 그러니까 무엇이든 말하세요.” 백발의 노인이 말했다.“그렇다면 좋아요. 제 아버지 성 뒤에 들판이 있는데, 내일 아침까지 그 들판에 소가 가득 있었으면 좋겠어요. 그렇게 해 주실 수 있나요?”“그럼요.” 백발의 노인이 말했다.“그럼 한쪽 귀가 붉은색인 흰 암소 오십 마리, 그리고 그 각각의 암소 옆에 흰 송아지 한 마리씩을 가져다주세요.”“왕자님께서 원하시는 대로 소들이 있을 겁니다.” 해가 뜨자 검디검은 나라의 마법사가 웅크리고 있는 왕자에게 왔다.“이제 너에게 세 번째이자 마지막 과제를 주겠다. 일어나서 날 따라와.”왕자는 수조에서 나와 마법사를 따라갔다. 그들은 우물이 있는 곳에 갔다. 왕자는 우물 안을 들여다보았지만, 바닥이 보이지 않는 아주 깊은 우물이었다.“바닥 아래에서 젊음의 반지를 가져와. 해가 질 때까지 반지를 찾아오지 않으면 목숨을 내놓아야 한다.” 마법사는 이 말만 하고는 돌아가 버렸다.하지만 깊고 미끄러운 우물 아래로 내려가는 길은 없었다. 그는 성 쪽으로 되돌아 걸어갔다. 그런데 그때 피델마를 만났고, 그녀는 아주 두려워하는 눈빛으로 왕자를 바라보았다. 베어의 늙은 여인에게 ‘플란’이라는 이름을 얻은 소년은 그녀에게 끝없는 이야기의 백조가 수정 알에서 부화한 것이라고 말해 주었다. 그러고는 집에서 나와 아일랜드 왕자가 기다리는 곳으로 갔다. 두 젊은이는 함께 여행을 시작했는데, 지나다니는 사람들이 많은 길을 걸었다. 그들은 길을 가다가 조랑말 떼를 몰고 가는 사람들, 등에 짐을 지고 가는 사람들, 금과 은, 청동과 쇠를 다루는 연장을 지닌 사람들과 동행하기도 했다. 그런데 두 사람이 만나는 모든 사람들은 이렇게 말했다.“우리는 큰 장이 열릴 붉은 성의 마을로 가요.”왕자와 플란은 자신들 역시 붉은 성의 마을로 가야겠다고 생각했다. 그곳에는 아주 많은 사람들이 있을 테고, 그곳에서라면 둘도 없는 이야기의 앞 이야기와 뒷이야기를 들을 수 있을 것 같았다. 그래서 그곳으로 계속 갔다.그런데 아주 큰 바위 아래 있는 우물 아래 도착했을 때, 동행하던 사람들이 멈춰 섰다. 그들은 거기서 하루 동안 기다렸다가 그다음 날 붉은 성의 마을로 들어가는 게 상인과 장사꾼들의 풍습이라고 말했다.
꼭이요 꼭꼭
청개구리 / 권명은 (지은이), 이채원 (그림) / 2023.08.25
12,500원 ⟶
11,250원
(10% off)
청개구리
동요,동시
권명은 (지은이), 이채원 (그림)
권명은 시인의 동시는 읽다 보면 마음이 따뜻해지고 세상이 훈훈해지는 화롯불 같은 작품들이다. 자연과 인간을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보는 시편들이 많아서다. 다양한 관점으로 사물을 바라보고, 동심의 눈으로 세상과 소통하며, 고정관념의 틀을 깨고 새로운 표현을 담고자 애쓴 흔적이 작품 곳곳에 녹아 있다. 그래서 어린이들에게 따스한 마음과 긍정적인 태도를 슬그머니 불어넣어 준다. 언젠가는 꽃이 될 세상의 모든 어린이들을 사랑하고 응원하는 시인의 마음이 뭉클 느껴지는 동시집이다.제 1 부 꼭이요 꼭꼭 더 좋다 / 논다 / 수국꽃 / 정말 고민이야 / 시간이 필요해 / 꼭이요 꼭꼭 / 보름달 먹기 / 이 뽑기 / 시원한 손 / 물레방아 / 깨 타작 / 사각지대 / 안테나 / 마침표 제 2 부 고맙지라 따뜻한 자리 / 눈먼 우리 / 감나무 모빌 / 흑백 사진 / 발자국 꽃 / 딱풀 / 마네킹 / 금줄 / 1일 무료 사용권 / 봄비 세탁소 / 다시 콩밥 / 꽃풍선 / 고맙지라 제 3 부 물고기 무덤 빼기 더하기 / 저울도 안다 / 사실은 / 도토리묵 / 짝꿍 없는 애 / 꽃시계 / 소문 / 야구광의 하루 / 비둘기 운동장 / 알부자 / 줄다리기 / 물고기 무덤 / 곶감 제 4 부 귀또르르 귀또르르 매듭풀기 / 담쟁이 / 꽃웅덩이 / 너무 놀라서 / 색안경 / 산 넘을 땐 구름도 / 부메랑 / 책갈피 / 귀또르르 귀또르르 / 손가락 안경 / 민들레 / 무조건 / 바람과 책 읽기 재미있는 동시 이야기 처음이라는 몽긍몽글한 설렘을 닮은 따뜻한 동시들_배정순 마음이 따뜻해지고 세상이 훈훈해지는 눈 맑은 동시들! 동심이 가득한 세계로 어린이들을 초대해 온 청개구리 출판사의 동시집 시리즈 '시 읽는 어린이' 140번째 도서 『꼭이요 꼭꼭』이 출간되었다. 2009년에 월간 『시사문단』 시부문 신인상을 받으며 등단한 이후 2017년 강원아동문학회 동시부문 신인작가상과 2019년 『아동문예』 동시부문 신인상을 연이어 수상한 권명은 시인의 첫 번째 동시집이다. 권 시인은 「시인의 말」에서 자신을 “늦게 피는 꽃”으로 비유하면서 “나만의 걸음걸이로 조금 늦게 가더라도 꿈을 향해 가다 보면 목적지에 다다를 날이 올 거라고” 믿으며, “설사 꿈을 이루지 못하더라도 가는 길에 만나게 되는 많은 것들이 나를 행복하게 해준 걸로 만족”해 왔다고 고백한다. 추측하건대 권 시인은 오랜 시간이 걸려 시인이 되는 꿈을 이룬 듯하다. 그 과정에서 고통과 괴로움이 적지 않았을 것이라 충분히 예상되지만, 시인의 말을 들으면 무척이나 긍정적이고 따뜻한 생각을 지닌 사람임을 알 수 있다. 시인의 모나지 않고 듬직한 성품은 작품에도 고스란히 묻어난다. 엄마 심부름 못 들은 척하고 동생 약 올리고 놀리다 결국 동생하고 싸웠다 화가 많이 난 엄마한테 삼진 아웃당했다 누나 아끼는 손거울 깼다 깍쟁이 누나한테 혼나고 조심 안 했다 아빠한테 야단맞고 이번엔 병살타 제대로 쳤다 안 되겠다 내일은 엄마 아빠 누나 기쁘게 해 주고 홈런 한 방 멋지게 쳐야지! ―「야구광의 하루」전문 화자에게 오늘은 아주 엉망인 하루였다. 동생하고 싸우고, 엄마와 누나에게 혼나고, 아빠한테 야단까지 맞았으니 가족 모두가 싫을 수도 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제목처럼 ‘야구광’인 화자는 주눅 들어 있거나 가족을 미워하기보다 이 상황을 야구로 대입하기 시작한다. 오늘은 비록 삼진 아웃 당했고, 병살타도 쳤지만 까짓것 내일은 “홈런 한 방 멋지게 쳐야지!” 하고 씩씩하게 웃어넘기는 것이다. 아이다운 천진하고 긍정적인 화자의 목소리는 읽는 독자까지 기분이 좋아지게 만든다. 열이 나고 아픈 덕에 늘 술 먹는 아빠와 함께 병원에 손잡고 같이 오니 좋다고 말하는 아이(「더 좋다」), 농사를 지으며 자연이 주는 감사함을 느끼는 할머니와, 그러한 할머니의 고운 마음이 담긴 농산물을 고맙게 받는 아이와 가족들(「고맙지라」), 아무리 큰 눈사람이라도 며칠 지나면 녹듯이 눈덩이처럼 커진 소문은 곧 사라진다고 말하는 아이(「소문」), 가게도 없지만 잔뜩 쌓아 놓은 알을 가리키며 스스로를 알부자라고 칭하는 가난한 달걀 장수 아저씨(「알부자」) 역시 자신과 세상에 대해 긍정적인 인식을 하는 인물들이다. 작은 일에도 고마워할 줄 아는 이들의 겸허한 삶의 자세는 독자들에게 고스란히 전해질 것이다. 마당 가 닭장에서 아침이면 닭이 운다 꼬끼요 꼬꼬 꼭이요 꼭꼭 빨리 일어나요 꼭이요 늦잠 자면 안 돼요 꼭이요 뭐 십 분만 더 잔다고요? 그럼 딱 십 분 만이에요 꼭이요 꼭꼭 오늘은 정말 지각하면 안 돼요 꼭이요 꼭꼭 자꾸 다짐을 받는다 꼬끼요 꼬꼬 꼭이요 꼭꼭 ―「꼭이요 꼭꼭」전문 많은 아이들이 아침에 일찍 일어나기를 힘들어한다. 5분만 더, 10분만 더 이부자리에 머무르고자 한다. 이렇게 이불 속에서 시간 끌기를 하는 아이들을 깨우는 건 시계의 기계음이거나 이제 그만 좀 일어나라고 잔소리하는 엄마의 목소리다. 하지만 화자의 아침 풍경은 사뭇 다르다. 아침만 되면 닭들이 울어서 화자를 깨우기 때문이다. 오늘은 지각하면 안 된다면서 자꾸 다짐을 받듯이 “꼭이요 꼭꼭” 하며 우는 닭의 음성은 엄마처럼 무섭지 않고, 오히려 간곡하고 익살스럽기까지 하다. 이런 모닝콜을 들으며 아침을 맞는 시골 아이의 삶에서 여유로움이 느껴진다. 흔히 닭의 울음소리를 “꼬끼요 꼬꼬”라고 획일적으로 표현하지만, 시인은 이 시에서 “꼭이요 꼭꼭”이라고 다르게 적는다. 처음엔 어색하지만 이 시를 계속 읽다 보면 닭의 울음소리가 정말 그렇게 들리는 듯도 하다. 다양한 의성어, 의태어가 얼마나 우리의 감각을 풍부하게 하는지 고민하게 되는 지점이다. 시인 역시 그러한 생각을 한 모양이다. 다양한 의성어, 의태어를 활용하여 우리말의 아름다움이 두드러지는 작품들을 선보인다. 「곶감」은 곳감이 만들어지는 과정에서 햇살과 바람만이 오가는 정적인 시간을 많은 의성어 의태어를 채워넣음으로써 동적인 장면으로 그려냈다. 「귀또르르 귀또르르」에서 시인은 귀뚜라미의 울음소리를 ‘귀뚜르르’가 아닌 ‘귀또르르’라고 표현한다. 우리가 풀숲 옆을 걷다가 듣던 ‘귀뚜르르’ 소리는 멈춰 있는 정적인 소리지만 ‘귀또르르’가 되는 순간 “귀뚜라미가 굴리는 작은 굴렁쇠”가 되어 풀숲에서부터 구르기 시작해 화자인 ‘나’의 꿈속까지도 굴러온다. 귀뚜라미의 울음소리가 마치 자유를 얻은 듯한 느낌이다. 의성어 하나 차이로 귀뚜라미의 울음소리에 생동감을 불어넣은 시인의 감각이 놀랍다. 배정순 아동문학가는 “한 편 한 편 정성 가득한 동시로 동시집을 가득 채웠다”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다양한 관점으로 사물을 바라보고, 동심의 눈으로 세상과 소통하며, 고정관념의 틀을 깨고 새로운 표현을 담고자 애쓴 흔적이 작품 곳곳에 녹아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 모든 작품에는 따스한 마음과 긍정적인 태도가 기본으로 깔려 있다. 언젠가는 꽃이 될 세상 모든 어린이들을 응원하는 시인의 마음이 독자들에게 닿길 바란다.
사물의 역사
첫번째펭귄 / 그레그 제너 (지은이), 제니 테일러 (그림), 윤정숙 (옮긴이) / 2024.07.15
27,000원 ⟶
24,300원
(10% off)
첫번째펭귄
교양,상식
그레그 제너 (지은이), 제니 테일러 (그림), 윤정숙 (옮긴이)
전 세계 여러 지역에 걸쳐서 석기 시대부터 지금의 스마트폰 시대까지, 위대한 왕이나 위인 말고 우리같이 평범한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우리가 만약 먼 옛날 지금과 다른 나라에서 다시 태어난다면 세상이 얼마나 다르게 느껴질까? 상상하기 어렵다면 바로 이 책을 통해 여행을 떠나 보자. 이 책은 여러분의 일상을 따라가 그 안에 놓인 평범하고 당연해 보이는 물건들이 어떻게 수백수천 년의 놀라운 역사를 가지고 있는지를 보여 준다. 먼저, 아침에 우리를 침대 밖으로 나오게 해 주는 알람 시계에서부터 시작한다. 그다음으로는 몸을 씻고 옷을 입고 학교에 가기까지 여러분이 집과 교실에서 사용하는 물건에 얽힌 이야기를 살펴볼 것이다. 또 우리가 자주 먹는 음식과 음료, 함께 노는 반려동물, 좋아하는 활동을 하나씩 떠올리며 그와 관련된 역사도 알아볼 것이다. 그러다가 마지막에는 편안한 침대에서 하루를 마칠 것이다. 물론 그 전에 석기 시대의 잠과 중세 유럽의 황당한 침대 이야기부터 읽어야 한다. 우리는 매우 현대적인 세상을 살아가고 있지만, 사실 우리가 날마다 하는 일은 아주 오래전 조상들이 했던 일과 크게 다르지 않다. 운 좋게도 옛날 사람들보다 우리가 더 깨끗한 화장실을 사용하고 편안한 신발을 신고 있을 뿐이다. 그런 의미에서 여러분 스스로가 바로 역사다. 이 책과 함께 하루를 보내고 나면 주위에 있는 물건들이 새롭게 보일지도 모른다.들어가며 1. 자명종 2. 화장실 3. 화장지 4. 샤워 5. 샴푸 6. 비누 7. 속옷 8. 옷 9. 안경 10. 보석 상자 11. 거울 12. 헤어 젤 13. 시리얼 14. 칫솔 15. 치약 16. 전구 17. 우비 18. 신발 19. 우편함 20. 자동차 21. 필통 22. 종이 23. 책 24. 계산기 25. 지구본 26. 초콜릿 27. 공놀이 28. 운동장 게임 29. 분수식 식수대 30. 교실의 시계 31. 스마트폰 32. 전화 33. 자전거 34. 감자 칩 35. 소파 36. 탄산음료 37. 돈 38. 보드게임 39. 비디오 게임 40. 온도 조절 장치 41. 통조림 42. 냉장고 43. 나이프, 포크, 숟가락 44. 헤드폰 45. 개 46. 고양이 47. TV 48. 파자마 49. 베개 50. 침대 찾아보기매일매일 우리 일상과 함께하는 사물의 놀라운 이야기, 오늘 하루 여러분이 사용한 물건에 숨겨진 비밀! 역사 속에는 위대한 왕이나 위인들의 대단한 영웅담이나 재미있는 이야기가 가득해요. 하지만 오래전부터 우리처럼 평범한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는지 생각해 본 적 있나요? 청동기 시대의 보드게임부터 고대 이집트의 속옷까지, 우리가 날마다 사용하는 50가지의 사물에 숨어 있는 환상적인 역사를 탐험해 봐요. 박물관에 가야만 역사 공부를 할 수 있을까요? 경쾌한 그림과 놀라운 이야기로 가득한 이 책이 있다면 멀리 떠날 필요가 없답니다. 그동안 무심히 지나쳤던 물건들이 얼마나 소중한지 곧 알게 될 거예요. 지금 여러분이 보내고 있는 이 하루하루 또한 언젠가 역사로 남을지도 모른답니다. 청동기 시대의 보드게임부터 고대 이집트의 속옷까지, 날마다 사용하는 50가지 친근한 물건을 통해 인류의 역사를 탐험해요! 전 세계 여러 지역에 걸쳐서 석기 시대부터 지금의 스마트폰 시대까지, 위대한 왕이나 위인 말고 우리같이 평범한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요? 우리가 만약 먼 옛날 지금과 다른 나라에서 다시 태어난다면 세상이 얼마나 다르게 느껴질까요? 상상하기 어렵다면 바로 이 책을 통해 여행을 떠나 봐요. 먼저 평소에 흔히 볼 수 있고 자주 사용하는 50가지 사물을 골라 보았어요. 이것들에 숨어 있는 환상적인 역사를 탐험하면서 인류의 삶, 그리고 변화의 순간을 목격하게 될 거예요. 청동기 시대의 보드게임부터 고대 이집트의 속옷이나 화장실까지, 뭐 그런 것들에 관한 이야기니까 너무 겁먹을 것 없어요. 이 책은 여러분의 일상을 따라가 그 안에 놓인 평범하고 당연해 보이는 물건들이 어떻게 수백수천 년의 놀라운 역사를 가지고 있는지를 보여 줍니다. 먼저, 아침에 우리를 침대 밖으로 나오게 해 주는 알람 시계에서부터 시작해요. 그다음으로는 몸을 씻고 옷을 입고 학교에 가기까지 여러분이 집과 교실에서 사용하는 물건에 얽힌 이야기를 살펴볼 거예요. 또 우리가 자주 먹는 음식과 음료, 함께 노는 반려동물, 좋아하는 활동을 하나씩 떠올리며 그와 관련된 역사도 알아볼 거고요. 그러다가 마지막에는 편안한 침대에서 하루를 마칠 거예요. 물론 그 전에 석기 시대의 잠과 중세 유럽의 황당한 침대 이야기부터 읽어야 하죠. 우리는 매우 현대적인 세상을 살아가고 있지만, 사실 우리가 날마다 하는 일은 아주 오래전 조상들이 했던 일과 크게 다르지 않아요. 운 좋게도 옛날 사람들보다 우리가 더 깨끗한 화장실을 사용하고 편안한 신발을 신고 있을 뿐이에요. 그런 의미에서 여러분 스스로가 바로 역사랍니다. 이 책과 함께 하루를 보내고 나면 주위에 있는 물건들이 새롭게 보일지도 몰라요. 조금 이상한 역사학자 아저씨가 들려주는, 웃기고 황당한 이야기 모음집 읽다 보면, 기나긴 인간의 역사에서도 그동안 별로 생각해 본 적 없는 장면들을 이 책이 꺼내 보여 주고 있다는 점을 알게 될 거예요. 역사라고는 하지만 분명 학교 선생님이 가르쳐 주는 내용은 아니기에 처음 듣는 이야기가 대부분일 거고요. 어쩌면 그 때문에 더욱더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겁니다. 여러분에게 이야기를 들려줄 분은 바로 영국의 역사학자 그레그 제너 씨입니다. ‘학자’라고 하면 왠지 어렵고 지루한 일을 하는 사람일 것 같지만, 그레그 씨는 공부 말고 다른 일에도 관심이 많아요. 사람들이 역사를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노력도 많이 한답니다. 예를 들면 이렇게 책을 쓰고, 팟캐스트를 진행하고, 영화와 비디오 게임 제작을 돕는 등 무척이나 흥미로운 일들을 하죠. 물론 역사학자 중에는 아주 똑똑하고 진지한 사람이 많아요. 그런데 그레그 씨는 좀 우스꽝스러운 걸 좋아해요. 본인 말로는 스스로가 바보 같은 구석이 있는 사람이라서 어쩔 수 없다고 해요. 역사학자치고는 굉장히 평범하고도 일상적인 것들에 관심을 갖고 있다는 점도 독특하지요. 또 한 가지 중요한 특징이 있는데, 여러분에게 미리 알려 드릴게요. 그레그 씨에게는 사람들을 웃기고 싶어 하는 개그 욕심이 있답니다. 과연 여러분의 웃음 코드와 잘 맞을지는 모르겠지만요. 어쨌든 흥미로운 사람인 건 분명해요. 그러니 무슨 이야기를 어떻게 들려줄지 기대해도 좋아요. 웃음은 무언가를 배우는 훌륭한 방법이기도 하거든요. 풍부한 읽을거리에 비견하는 재치 있는 그림의 강렬한 존재감! 그림책이 맞나 싶을 정도로 읽을거리가 풍성하다는 점을 자랑하고 싶지만, 혹시 책을 읽는 게 부담스러운 친구들이 있을지도 모르니까 알려 드릴게요. 너무 많은 글씨를 보고 놀라서 도망가지 마세요! 그림만 봐도 시간 가는 줄 모를 정도로, 이야기를 훨씬 더 재미있게 보여 주는 그림이 빼곡하거든요. 그림 속의 사람들과 사물들이 하는 말에도 귀를 기울여 보세요. 즐겁고 신기하고, 믿기지 않을 만큼 이상하고, 때로는 충격적이고 치명적인 역사 속 이야기에 푹 빠져서 그림을 놓칠까 봐 강조하는 거예요. 역사학자 그레그 씨도 꽤 특이하지만 이 책에 그림을 더해 강렬한 개성을 만들어 준 일러스트레이터 제니 테일러 씨도 만만치 않게 재치가 넘치는 분인 것 같아요. 이야기꾼 그레그 씨가 꺼낸 이야기보따리에서 제니 씨가 어떤 장면을 포착하여 그려 냈는지 주의 깊게 살펴보세요. 그림 속에 담겨 있는 상황을 이해하고 웃음 포인트를 발견할 수 있다면 기쁠 거예요. 글과 그림이 함께 어우러져 여러분 앞에서 화려한 쇼를 선보입니다. 그저 즐기세요. 책의 구성과 특징 우선, 커다란 판형에 그림과 글씨가 빈틈없이 가득하다는 점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여러분에게 들려주고 또 보여 주고 싶은 것이 얼마나 많았는지 몰라요. 고르고 또 골라서 살아남은 이야기들이랍니다. 눈을 사로잡는 알록달록한 색채가 마치 와글와글 말하는 것처럼 느껴질 거예요. 인류의 역사를 살펴보는 데에 이 책은 ‘단 하루’라는 시간을 설정합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일과를 마친 뒤 잠자리에 들 때까지의 시간을 같이 보내게 될 거예요. 거창하게 말해서 ‘인류의 역사’를 다룬다고 할 수 있지만, 우리 주변의 아주 일상적인 사물들을 매개로 삼았지요. 그래서 자명종, 화장지, 비누, 속옷부터 냉장고, 헤드폰, 반려동물, TV, 침대 등 50가지 사물이 차례차례 나옵니다. 또한 마지막에는 ‘찾아보기’를 넣어 여러 인물과 물건, 시대와 사건 등이 몇 페이지에서 언급되었는지 다시 찾아볼 수 있도록 했어요. 인간의 삶이 쌓이고 쌓여 곧 역사가 됩니다. 따라서 우리가 보통 어떻게 하루를 보내는지, 그 과정에서 어떤 물건을 사용하게 되는지 잘 관찰하는 것이 어쩌면 탐구와 배움의 시작이에요. 거기에서 수많은 이야기가 생겨나고 전해집니다. 이 책을 다 읽고 나서도 더 궁금한 것들이 자꾸 떠오른다면 아주 훌륭한 독서를 한 거예요. 너무 당연해진 지금의 생활 방식에 큰 영향을 준 의외의 인물, 무의식적으로 사용하고 지나친 사물의 오래된 이야기를 읽다 보면 이런 생각이 들걸요? ‘오늘 나의 이 하루하루 또한 역사가 될 수 있구나!’
두덕탐정사무소
미세기 / 김기정 (지은이), 송수혜 (그림) / 2025.05.28
13,000원 ⟶
11,700원
(10% off)
미세기
명작,문학
김기정 (지은이), 송수혜 (그림)
외톨이에 말 더듬는 멍청한 두더지, 어엿한 명탐정이 되다! 느리지만 꼼꼼하고, 과묵하지만 성실한 탐정 두덕 씨가 우리 곁으로 돌아왔다. 추리 동화 '명탐정 두덕 씨' 시리즈는 멍청이라 불리던 두더지가 성장하면서 놀라운 활약을 보여주는 이야기로 그동안 많은 어린이 독자의 사랑을 받았다. 꾸준한 사랑에 힘입어 시리즈의 번외작, 두덕탐정사무소를 차린 두덕 씨 이야기를 출간했다. 명탐정 두덕 씨, 드디어 두덕탐정사무소를 차리다! 오소리 영감의 철물점이 있는 건물 2층에 두덕탐정사무소가 문을 연다. 첫 의뢰인은 두덕 씨가 탐정이 된다는 소식에 코웃음치던 오소리 영감이다. 그리고 두덕 탐정의 추리 실력을 전해 들은 손님들이 하나둘 사무소를 찾는데……. 때와 장소 불문, 사건이 있는 곳에는 두덕 탐정이 있다! 이전보다 스케일이 커지고 용의주도한 범죄 현장 속에서 두덕 씨의 추리력이 돋보이는 흥미진진한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 보자.이야기는 이렇게 시작됐어요 1장 누가 내 손주냐? 2장 알쏭달쏭 편지 3장 이상한 비밀번호 4장 귀신도둑의 도전장 5장 놀이공원에서 생긴 일 6장 거지가 될 뻔한 지지 7장 목걸이 도둑 8장 귀신도둑과의 정면 승부 그리고 어떻게 됐을까요? 작가의 말 문체부, 학교 관계자, 협회 등 강력 추천 시리즈 다시 돌아온 두덕 탐정의 스핀오프 이야기 미세기 베스트셀러 시리즈는 2012년 첫 권 《멍청한 두덕 씨와 왕도둑》을 시작으로 《멍청한 두덕 씨와 보물 창고》 《멍청한 두덕 씨와 탈옥수》 《두덕호와 괭이의 동전》 《두덕탐정단과 보물섬 대탈출》을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느리지만 꼼꼼하고 관찰력이 좋은 두덕 씨가 장점을 활용해 마침내 명탐정으로 거듭나는 이야기는 십여 년 넘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또한 문화체육관광부, 학교 관계자, 협회로부터 저학년과 중학년 아이들에게 강력 추천하는 동화, 아이들에게 자존감과 자신감을 심어 주는 시리즈로 인정받았다. 시리즈의 팬이자 두덕 씨를 아끼고 사랑하는 독자라면 반색할 만한, 그리고 추리와 탐정을 좋아하는 어린이 독자들에게 안성맞춤인 동화 《두덕탐정사무소》가 출간되었다. 이제는 자신의 이름을 건 탐정사무소를 차리고, 번듯한 탐정 명함을 나눠주며 자신을 소개하는 두덕 씨! 멍청이라 놀림받던 시절을 지나 완전한 탐정으로서 자리매김한 두덕 씨에게 어떤 일들이 펼쳐질까? 이전보다 빠르고 강력해졌다! 두덕 탐정의 속전속결 맹활약 추리 기존 시리즈에서는 한 권의 책에서 한 가지 사건에 집중한 반면, 이번 책에서는 여덟 개의 챕터로 나뉘어 각각의 사건을 속전속결로 해결해가는 두덕 씨의 맹활약을 만날 수 있다. 손주를 찾아달라는 오소리 영감의 의뢰부터 수신인을 알 수 없는 편지의 주인 찾기, 침입한 흔적이 없는 집에서 도둑맞은 목걸이 찾기, 놀이공원에서 악어로부터 사람들을 구출할 방법 찾기 등 사건의 종류도 스케일도 다양하다. 이전보다 속도감 있는 전개, 치밀하고 교묘한 수법으로 강력해진 범죄 사건들이 펼쳐지며 몰입하게 만든다. 잇따른 사건의 홍수 속에서도 뛰어난 실력을 가진 두덕 탐정의 추리는 빛을 발한다. 사건 현장에 남겨진 자그마한 단서, 사건 관련 인물들의 말과 행동에서 허점을 간파해 진실을 밝혀낸다. 이전 시리즈에서 두덕 탐정과 함께 추리력과 관찰력을 차근차근 키워 온 독자라면 손쉽게 사건을 해결해 나갈 수 있을 것이다. 사건이 잘 풀리지 않는다면 두덕 씨가 짚어 주는 힌트에 집중해 보자. 사건 해결의 실마리를 얻음과 동시에 답을 찾는 재미에 푹 빠져들어 진정한 추리의 맛을 느끼게 될 것이다. 재능과 온정을 겸비한 두덕 탐정, 자신만의 길을 뚜벅뚜벅 걸어가다 모두가 안 될 거라 했지만 천천히 자신의 재능을 열심히 갈고닦은 두덕 씨는 마침내 탐정사무소를 열어 주변의 어려움과 고민을 기꺼이 들어주고 해결해 준다. 그 대상은 남녀노소, 돈이 많고 적음을 가리지 않는다. 비밀번호를 풀 수 없어 집에 들어가지 못하는 아이의 이야기에 귀기울여 주고, 악덕 상사의 무리한 요구 때문에 직장을 잃을 위기에 처한 비서를 도와주기도 한다. 직업을 단순히 돈을 많이 벌기 위한 수단으로만 여기지 않고, 온정을 잃지 않는 것. 이것이 두덕 탐정이 소중히 간직하고자 하는 마음이며, 포기하지 않고 앞으로 뚜벅뚜벅 걸어나갈 수 있는 힘이다. 두덕 탐정의 곁을 함께해온 어린이 독자들도 내가 탐정사무소를 연다면 어떤 탐정이 되고 싶은지, 탐정으로서 갖춰야 할 마음가짐은 무엇일지 생각해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 익숙함에 새로움을 한 스푼, 이야기와 그림에 새 옷을 입히다 이 책에서는 명탐정 두덕 씨를 탄생시킨 김기정 작가와 생기 넘치고 재기 발랄한 그림을 그리는 송수혜 작가가 의기투합했다. 이전 시리즈를 읽은 독자라면 반가운 인물들인 반지 아가씨, 까칠 부인, 족제비 경찰서장 등이 이번 책에서도 등장한다. 그러나 새로운 그림 작가의 손길이 닿아 익숙한듯 아닌듯 색달라진 모습으로 독자들 앞에 나타난다. 두덕 씨도 밀짚모자, 까만 안경, 멜빵 바지의 차림은 유지하되 작가의 개성을 녹여 명랑함과 발랄함이 더해졌다. 이 책에서만 새롭게 볼 수 있는 것들도 있다. 이전 시리즈에서는 나오지 않은 완벽한 범죄를 일삼는 수수께끼에 싸인 인물, 귀신도둑이 등장한다. 밀고 당기는 두뇌 싸움을 펼치는 귀신도둑과 두덕 탐정의 이야기도 주목할 만하다. 또한, 그림에서 가장 큰 변화는 만화의 삽입과 사건의 흐름을 보여주는 컷 구성이다. 이야기의 발단과 후일담을 만화로 보여주고, 용의자가 어떤 방식으로 범죄를 저질렀는지를 조각 그림으로 구성해 지루하지 않게 책을 읽어나갈 수 있다. 두덕 씨가 사무소로 출근하던 첫날이었어요. 두덕 씨가 이 층으로 올라가려는데, 오소리 영감이 편지를 들고 고개를 갸웃거렸어요. "편지봉투를 자세히 보면 실마리가 있어유. 아무도 뽀송이란 이름을 모른다고 했쥬? 그건 아마 어릴 적 별명이라 그럴 거예유. 부모가 자식에게 보낸 편지란 말씀이쥬."
식탁에서 찾은 세계 시민 이야기
리틀씨앤톡 / 유소라, 조윤주 (지은이), 이진아 (그림) / 2023.08.25
14,000원 ⟶
12,600원
(10% off)
리틀씨앤톡
사회,문화
유소라, 조윤주 (지은이), 이진아 (그림)
생각하는 어린이 사회편 10권. 매일 우리 식탁에 오르는 음식을 통해서 세계 문제를 이야기하고 있다. 세계화됨에 따라 세계 곳곳에서 벌어지는 문제는 개인이나 한 국가 차원의 문제에서 벗어나 세계적인 문제가 되었다. 어느 곳에서는 음식 쓰레기가 많이 배출되어 문제가 되고 있는데 다른 곳에서는 음식이 모자라 굶주리고 있다. 기후 위기로 식량 생산이 줄면 수입에 의존하는 나라는 식량 위기에 놓이게 된다. 지구는 하나로 연결되어 있다. 지구에서 일어나는 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올바른 세계 시민 의식을 알아보자.작가의 말 제1장 음식 쓰레기로 요리를 한다고? 제2장 베이컨이 혐오를 의미한다고? 제3장 기후 위기 때문에 감자튀김을 못 먹을 수도 있다고? 제4장 닭이 행복해야 우리가 건강하다고? 제5장 아이스크림이 아동 노동을 통해 만들어진다고? 제6장 고래잡이를 다시 시작한다고?‘생각하는 어린이’ 시리즈 사회편 10권 우리가 먹는 음식 속에서 지구촌 곳곳의 문제를 찾아봐요. ◎ 음식 쓰레기로 다시 요리를 해서 먹는다고? ◎ 베이컨이 무슬림 혐오를 의미한다고? ◎ 기후 위기 때문에 감자튀김을 못 먹을 수도 있다고? ◎ 동물이 행복해야 우리가 건강하다고? ◎ 아이스크림이 아동 노동을 이용해 만들어진다고? ◎ 멸종할 수 있는 고래를 다시 잡는다고? 전 세계적으로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어요. 한 개인, 한 국가의 문제는 세계적인 관심과 해결 노력이 필요해요. 우리 식탁 위에 올라오는 음식을 통해 세계 문제를 알아볼 수 있어요. 우리는 식사 시간에 음식을 남겼지만 지구의 어느 한편에서는 굶주리고 있고, 버려진 음식은 환경 오염을 일으켜요. 세계화된 시대의 지구촌 시민으로써 올바른 세계 시민의 정신과 가치를 배워 봅시다. ★ 리틀씨앤톡 논픽션 시리즈 ‘생각하는 어린이’ 학교에서 공부할 때, 집에서 가족과 함께 지낼 때, 친구와 놀 때, 어린이들의 일상에는 모두가 함께 생각해 볼 만한 일들이 참 많습니다. 더불어 잘사는 오늘, 함께 꿈꿀 미래를 생각하는 어린이를 위해 「생각하는 어린이」 시리즈를 세상에 선보입니다. 왜 세계에서 일어나는 문제에 관심을 가져야 할까요? 우리는 하루 세끼 걱정 없이 식사를 하고 배가 부르면 남기거나 맛이 없다고 투정을 부리기도 해요. 하지만 지구의 어느 한편에서는 하루 한 끼의 식사도 먹을 수 없어서 굶주림과 빈곤에 힘들어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우리는 학교에 학원까지 다니며 공부하지만 학교에 가지 못하고 일을 하는 아이들도 있지요. 세계에서 일어나는 문제가 나와 무슨 상관이 있는 걸까요? 이런 문제들은 한 국가가 해결하기 어려워요. 모두가 관심을 가지고 힘을 모아야 하지요. 세계화된 시대에 모든 나라와 사람들은 긴밀한 관계를 맺고 있어서 세계에서 일어나는 문제는 서로 영향을 주고받아요. 우리는 한 나라에 살고 있는 한 사람일 뿐이지만 나의 작은 행동이 모이면 큰 힘을 발휘할 수 있어요. 세계화 시대 올바른 세계 시민 의식을 가져요 우리는 다양한 역할을 가지고 있어요. 한 가정의 자녀이고 한 학교의 학생이고 한 나라의 국민이지요. 더 넓게는 지구에서 살아가는 세계 시민이기도 합니다. 각각의 역할에는 역할에 맞는 올바른 자세가 필요해요. 따뜻한 가정에서 부모님의 보살핌 아래 성인으로 바르게 성장해 나가고 학생으로서 공부도 열심히 하고, 국민에게 주어지는 권리와 의무도 가지고 있어요. 지구에 살아가면서 세계 시민으로서 더 넓은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세계적인 문제에 관심을 기울여야 해요. 나와 다르다고 해서 차별하거나 좁은 시야를 가지고 판단한다면 세계 시민에 바람직한 자세라고 할 수 없어요. 우리와 가까이 있는 음식을 통해서 세계적인 문제를 알아보고 올바른 세계 시민 의식도 길러 봐요.
정신건강의학과 의사는 어때
토크쇼 / 전진용 (지은이) / 2024.07.15
13,000원 ⟶
11,700원
(10% off)
토크쇼
생활,인성
전진용 (지은이)
가장 고독한 질병은 무엇일까? 그건 마음이 아파서 생기는 질병이라고 한다. 상처가 눈에 보이지 않아서 아픈 것을 모르거나, 아파도 그게 질병이라고 생각하지 않거나, 또는 아프다고 말해도 사람들이 이해해주지 않는 질병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마음이 아픈 사람들을 치료하는 정신건강의학과 의사의 이야기를 준비해 봤다. 환자가 어떤 이야기를 하든 들을 준비가 된 사람들, 환자가 일상생활로 돌아가도록 돕는 사람들. 정신건강의학과 의사의 세계를 탐험해 보자. 1. 정신건강의학과 의사 전진용의 프러포즈 2. 정신건강의학과 의사는 정신건강의학과 의사는 누구인가요 환자의 상태를 진단하고 치료 방향을 결정해요 상담 치료로 환자의 회복을 도와요 약물치료가 필요한 환자도 있어요 세부 진료 분야가 나뉘어 있어요 여러 분야의 전문가와 협업해요 3. 정신건강의학과 의사가 되려면 소통하고 공감할 줄 알아야 해요 꼼꼼함과 빠른 판단력이 필요해요 외국어는 필요한 만큼 잘하면 돼요 의과대학에 진학해요 대학에서 의료 활동의 경험을 쌓아요 의사국가고시에 응시해요 4. 정신건강의학과 의사의 세계 환자에게 좋은 이미지를 주어야 해요 침묵을 대하는 것도 상담의 한 방법 폭력 성향의 환자들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대비책도 있어요 환자를 위해 여러 사람과 협력해요 최근에 나온 지식과 기술을 공부해요 정신건강의학과 의사의 하루 5. 정신건강의학과 의사의 매력 다양한 삶의 이야기를 통해 성찰할 수 있는 매력 마음을 바꾸는 환자들을 볼 때의 뿌듯함 상처와 이별할 수 있도록 돕는 보람 병원 밖에서도 할 일이 많다는 장점 6. 정신건강의학과 의사의 마음가짐 정신건강의학과는 의사로서 약간의 제약이 있어요 일상 대화를 상담처럼 이끄는 습관이 있어요 지친 마음을 관리하는 것도 중요해요 평생 공부하겠다는 마음을 가져요 7. 정신건강의학과 의사의 미래 정신건강이 중요한 시대가 되었어요 정신건강의학과 의사의 수요는 많아요 인공지능이 치료하려면 시간이 더 필요할 거예요 8. 정신건강의학과 의사 전진용을 소개합니다 착실한 학생, 진용이 책 읽는 것을 좋아했어요 고등학생 때 의사가 되기로 결심했어요 처음 환자를 볼 때의 긴장이 기억나요 레지던트 시절은 힘들었어요 하나원에서 공중보건의로 탈북민을 만났어요 한 사람 한 사람의 변화를 통해 세상을 바꾸는 꿈을 꾸어요 9. 10문 10답 정신의학과 의사의 도움이 필요한지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심리학자와 정신건강의학과 의사는 어떻게 다른가요? 정신건강의학과에서 사용하는 의료도구가 있나요? 정신건강의학의 역사에서 중요한 인물은 누구인가요? 외국의 정신건강의학과와 다른 점은 무엇인가요? 우리나라 의료 수준은 어떤가요? 연봉은 어느 정도인가요? 오진이 있을 수도 있나요? 정신건강의학과에 대한 편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 우울한 기분이 들면 병원에 가야 하나요? 10. 나도 정신건강의학과 의사정신건강이 중요해지고 있어요. 몸이 아프면 어떤 과에 가서 진료받아야 하는지 금방 알 수 있지만 마음이 아프면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는 경우가 많아요. 어떤 증상이 나타나면 질병인지, 그럴 때는 어떤 진단을 받고, 어떻게 치료할 수 있는지 안다면 큰 도움이 될 거예요. 이 책은 정신건강의학과 의사가 되는 방법과 구체적으로 하는 일도 소개하지만 어떤 경우에 정신건강의학과 의사의 도움을 받아야 하는지도 알려드려요. 정신건강의학과 의사는 누구인가요 정신의학을 영어로 ‘Psychiatry’라고 해요. 정신psyche을 치료한다는 뜻이죠. 현대의 정신의학은 정신질환이나 스트레스와 연관된 다양한 신체 질환 등을 연구하고 치료하며 정신건강의 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예방하는 일을 하는 의학의 한 분야를 말해요. 예전에는 뜻 그대로 정신과라고 불렀는데, 정신과는 정신이 이상한 사람들이 가는 곳이라는 편견이 있어서 문제가 있어도 진료를 꺼리거나 치료받는 것을 숨기는 사람들이 많았어요. 그래서 2011년에 ‘건강’이라는 긍정적인 단어를 넣어 ‘정신건강의학과’로 명칭을 바꾸었어요. 소통하고 공감할 줄 알아야 해요 모든 의사가 그렇겠지만 특히나 정신건강의학과 의사는 환자와 소통하고 공감하는 능력이 필요해요. 환자와 소통이 부드럽게 잘 이루어져야 원활한 치료 효과를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에요. 특히 의사는 ‘듣는 귀’를 가지고 있어야 해요. 상담에서는 그들의 이야기를 집중해서 들어야 하니까요. 환자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그들의 마음을 이해하고 상처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따뜻하고 적절한 위로의 말을 건넬 수 있어야 해요. 침묵을 대하는 것도 상담의 한 방법 침묵을 대하는 것도 상담의 한 방법이에요. 아무 말도 하지 않는 환자가 있으면 저도 1분 정도 가만히 있어요. 그래도 말을 하지 않으면 “지금 1분 동안 아무 말도 안 하셨는데 무슨 생각을 하셨나요?” 하고 물어요. 대부분은 아무 생각도 안 했다고 답해요. 그럴 때 “저는 잠깐의 시간이지만 그동안에도 이런저런 생각이 들었어요. 제가 치료를 잘하고 있는가 하는 생각도 했고요. 환자분께서도 이런저런 생각이 들었을 것 같은데요. 어렵게 생각하지 마시고 그때그때 떠오르는 생각을 자연스럽게 말씀해 주세요”라고요. 만약 그래도 별 대답이 없으면 “그래도 아까보다는 표정이 좀 편안해진 것 같아요. 오늘은 환자분이 많이 힘들었다는 걸 제가 이해한 시간이었으니 다음에 만나면 한마디라도 들었으면 좋겠어요” 하고 말하죠. 최근에 나온 지식과 기술을 공부해요 의학 분야는 발전이 매우 빠른 편이라 새로운 임상의 결과나 견해가 많이 나와요. 이것을 의학계에서는 최신 지견이라고 말해요. 치료 약물도 새로운 것이 많이 나오고, 치료 방법도 달라지기 때문에 과거에 배우고 익힌 지식과 경험만으로 환자들을 치료하기엔 부족하죠. 그래서 최신 지견을 공부해야 해요. 지금 사용하는 약만 해도 수련의 때는 보지 못했던 것들도 있어요. 또 정신질환의 진단 과정이 바뀌기도 하고요. 그래서 늘 최신 논문이나 책을 찾아보고, 학회에 참석해 새로운 치료법 등을 공유하고 있어요. 다양한 삶의 이야기를 통해 성찰할 수 있는 매력 가장 큰 매력은 내가 겪어보지 못한 다른 사람의 이야기, 그 미지의 세계를 경험해볼 수 있다는 거예요. 정신건강의학과 의사는 사람들이 보여주고 싶어 하는 모습이 아니라 그 사람의 비밀스러운 모습, 진짜 모습을 보게 돼요. 삶의 진실에 가까운 모습이죠. 저는 그 점이 정말 좋았어요. 다양한 삶의 이야기를 듣고서 저와 제 주변을 돌아보게 되고, 그러면서 우리 사회를 바라보는 눈도 좀 더 밝아졌거든요. 그렇게 쌓인 경험이 다음 진료에 도움이 되기도 하고요. 상처와 이별할 수 있도록 돕는 보람 흔히들 정신건강의학과에서 다루는 질병을 가장 고독한 질병이라고 해요. 주변 사람들이 이해해주지 않아 투병 과정이 매우 외롭고 고통스럽기 때문이에요. 이 일은 그런 분들이 마음의 병에서 헤어 나올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일이에요. 누군가를 정확하게 읽어주는 일, 다시 말해 온전히 이해하고 공감하는 것은 쉽지 않지만 그렇기에 더욱 고귀한 일이라고 생각해요. 너무나 많은 사람이 마음의 상처를 입고 외롭게 싸우고 있어요. 그들이 상처와 이별할 수 있도록 도울 수 있는 일이 더 소중하게 느껴져요. - 『정신건강의학과 의사는 어때?』 본문 중에서
모모와 말썽꾸러기 고양이들의 크리스마스
우리교육 / 니와 (지은이), 고향옥 (옮긴이) / 2021.12.10
13,000원 ⟶
11,700원
(10% off)
우리교육
그림책
니와 (지은이), 고향옥 (옮긴이)
천년손이와 사인검의 비밀
한솔수북 / 김성효 (지은이), 홍지혜 (그림) / 2020.03.20
10,000원 ⟶
9,000원
(10% off)
한솔수북
명작,문학
김성효 (지은이), 홍지혜 (그림)
저학년 읽기대장 시리즈. 신선들이 사는 닥락궁의 어린 신선 천년손이가 살장군, 자래와 인간 세상에서 벌이는 모험담이다. 천년손이와 용왕의 아들 자래는 화마를 잡기 위해 모습을 감춘 사인검을 찾아 인간 세상으로 내려온다. 호랑이의 기운을 담은 귀한 보물인 사인검으로 화마를 물리치고 인간을 돕기 위해서였다. 신선 세계, 용패, 사인검 등 옛이야기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담아 낸 새로운 형식의 판타지 동화로 우정, 꿈, 희생 등을 생각해 보며 상상력을 펼칠 수 있다.닥락궁의 어린 신선 천년손이 화마를 잡는 사인검 특별 임무를 맡다 용왕의 아들 자래 미오네 목욕탕으로 떨어지다 신기한 인간 세상 천년손이와 자래, 학교에 가다 검은 기운이 일렁대는 목걸이 사인검이 나타나다 화마의 부채질 도와줘요, 사인검! 천년손이의 두 번째 임무“천년손이를 보내 화마를 잡게 합시다.” 인간 세상에 내려온 어린 신선 천년손이의 모험담! 저학년 읽기대장 시리즈 이제 막 읽기책의 재미에 푹 빠지기 시작한 어린이들을 위한 동화 시리즈입니다. 때로는 엉뚱하지만 상상력을 키워 주는 이야기, 때로는 진지하지만 가슴 따뜻한 이야기, 때로는 배꼽 빠지게 웃긴 이야기들이 어린이들 마음속에 스며들 것입니다. 글이 많지 않아서 술술 읽고, 오래 기억할 수 있는 이야기들로 책 읽는 재미를 듬뿍 선물해 준답니다. - 내 맘대로 학교(송언 글/허구 그림) 시골 꼬마 만복이(안도현 글/정호선 그림) 책이 사라진 날(고정욱 글/서현 그림) 학교가 사라진 날(고정욱 글/허구 그림) 엄마가 사라진 날(고정욱 글/이예숙 그림) 신선들이 사는 닥락궁의 어린 신선 천년손이가 살장군, 자래와 인간 세상에서 벌이는 모험담. 천년손이와 용왕의 아들 자래는 화마를 잡기 위해 모습을 감춘 사인검을 찾아 인간 세상으로 내려옵니다. 호랑이의 기운을 담은 귀한 보물인 사인검으로 화마를 물리치고 인간을 돕기 위해서였지요. 신선 세계, 용패, 사인검 등 옛이야기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담아 낸 새로운 형식의 판타지 동화로 우정, 꿈, 희생 등을 생각해 보며 상상력을 펼칠 수 있습니다. 인간 세상에 내려온 어린 신선 천년손이의 모험담 사인검을 찾는 모험 이야기 속에 녹아든 아이들의 우정과 희생, 그리고 꿈 신선들이 구름을 타고 날아다니고 불꽃요정이 뛰노는 닥락궁에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천년 만에 태어난 귀한 손이어서 ‘천년손이’라고 불리는 어린 신선은 일반적인 초등학생들의 모습과 닮아 있지요. 공부를 제일 싫어하며 불꽃요정을 잡으러 다니느라 공부할 시간이 없었거든요. 천년손이는 닥락궁의 선생 신선들에게 은둔술, 변신술, 궁술 등을 배우던 중 특별 임무를 맡습니다. 인간 세상에서 활개를 치며 큰불을 내는 화마를 물리치는 임무였지요. 천년손이는 살장군과 인간 세상으로 가면서 용패를 가져온 자래와 친구가 됩니다. 그리고 미오네 집에서 머물면서 미오네 가족들의 도움을 받지요. 《천년손이와 사인검의 비밀》은 어린 신선이 사인검을 찾아 화마를 물리친다는 단순한 이야기 속에 천년손이가 자래, 미오가 만나 우정을 쌓아가는 모습, 남을 위해 희생하는 것의 의미, 꿈을 향해 노력하는 모습 등이 자연스럽게 녹아들어 있습니다. 인간의 이기심으로 휘둘리다가 결국 버려지고 잊혀진 사인검의 이야기를 통해서 묵묵히 자신을 일을 해내는 것과 낡고 오래된 물건의 소중함도 느낄 수 있지요. 신선과 선녀, 용왕이 있는 한국형 판타지 상상력 가득한 이야기의 재미를 느끼다! 사인검은 우리 민족과 오래전부터 함께해 왔습니다. 호랑이해, 호랑이달, 호랑이날, 호랑이시에 만들어 60년에 한 자루만 나오는 귀한 검으로 호랑이의 기운을 담아 귀신을 물리칠 수 있는 힘을 지니고 있지요. 《조선왕조실록》 중종편에는 사인검을 신하에게 하사했다는 기록도 나와요. 그런데 오늘날 사인검에 대한 이야기는 왜 잊혀졌을까요.? 《천년손이와 사인검의 비밀》은 신선 세계와 역사 속의 진귀한 보물을 등장시킨 한국 판타지 동화입니다. 사람들에게 잊혀진 사인검이 인간 세상에서 자취를 감추었고, 어린 신선이 사인검을 깨워 화마를 물리친다는 상상력을 발휘하였지요. 어린 신선 천년손이가 사라진 사인검을 찾아 인간 세상에서 모험을 하듯 여러분도 이 책을 통해 한국 판타지의 재미를 찾고 이야기 속에서 모험을 떠나 보세요. 그리고 신선들이 구름을 타고 다니고 불꽃요정이 뛰놀고, 진귀한 꽃과 열매가 나는 자기만의 닥락궁을 마음껏 상상해 보세요! 의술 선생이 기다란 코를 만지작거리면서 말했다.“안 그래도 인간 세상에서 화마가 활개를 쳐 걱정인데 천년손이까지 속을 썩이는군요.”“이번 화마는 꽤 힘이 센 것 같은데, 화마를 잡지 못하면 앞으로도 계속 큰불이 날 겁니다. 참으로 걱정입니다.”신선들의 얼굴에 주름이 깊게 패었다. 그때 어디선가 진한 매화 향기가 났다.“저기, 천년손이에게 화마를 잡게 하는 건 어떨까요?”하늘거리는 오색 날개옷을 입은 매향 선녀였다. - 화마를 잡는 사인검 천년손이는 입술을 삐죽였다.“흥, 안 알려 줄 거야. 조끄만 게 반말이야.”“너야말로 꼬마 신선 주제에 용왕의 아들인 나에게 반말을 하는 거냐?”사내아이는 허리에 손을 올리고 천년손이를 똑바로 쳐다보았다. 티격태격하는 두 아이를 보니 살장군 입에선 한숨이 저절로 나왔다.“도련님, 저희는 놀러 나온 게 아니에요. 닥락궁에서 특별히 명을 받았습니다.”- 용왕의 아들 자래
초등과학동화 5
종이나라 / 우리기획 글 / 2006.01.10
7,500원 ⟶
6,750원
(10% off)
종이나라
자연,과학
우리기획 글
과학을 동화로 만들어 이해하기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3학년 1학기 슬기로운 생활에 실린 과학 소재를 동화와 궁금증 풀이로 다루고 있지요. 동화책을 읽으면서 교과서에 나오는 과학적 지식과 일상행활에서 항상 궁금했던 과학 원리를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수생동물과 바람과 태평, 재미있는 동물 세계, 연소의 개념과 조건, 물질의 상태와 변화 등에 대해서 알 수 있습니다.1. 꼭꼭 숨어라, 새우 수염 보인다 2. 바람을 만난 송이 3. 뿔 좀 빌려주세요 4. 불 아저씨의 비밀 5. 효성스러운 별 왕자 6. 나뭇잎의 새주인 7. 변덕쟁이 공주를 혼내준 불가사리 8. 흑룡을 혼내 준 마르스 9. 계절 요정의 숲 꾸미기 10. 토끼 왕의 풍선 여행
영원의 꽃
노란상상 / 소냐 다노프스키 그림, 김경연 옮김, 마이클 로센 글 / 2015.04.01
12,000원 ⟶
10,800원
(10% off)
노란상상
그림책
소냐 다노프스키 그림, 김경연 옮김, 마이클 로센 글
노란상상 그림책 시리즈 19권. 90년대 출간되어 지금까지 사랑받고 있는 <곰 사냥의 떠나자>의 작가 마이클 로젠이 새롭게 선보이는 이야기이다. <곰 사냥을 떠나자>가 온 식구들이 곰 사냥을 떠나 겪는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마치 말놀이 하듯 유쾌하고 흥겹게 보여 주었다면, <영원의 꽃>은 한 작은 새의 꽃을 향한 아름답고 지고지순한 사랑 이야기이다. 작가는 3인칭 시점으로 이 모든 이야기를 마치 영화를 보듯 조용하고 나지막한 목소리로 들려준다. 꽃을 향한 새의 용기 있는 사랑, 그런 새를 묵묵히 옆에서 지켜 주고 함께해 준 개와 인간 친구의 따뜻한 우정, 그리고 그 모든 것들이 자연의 섭리를 따라 아름다운 추억으로 쌓여 가는 시간을 말이다. 특히 소냐 다노브스키가 그린 그림 한 장 한 장은 마치 온기가 전해지는 한 편의 명화를 보는 듯한 느낌을 준다. 장밋빛 붉은 뺨을 지닌 새의 모습, 개와 인간 친구가 살고 있는 오두막 풍경, 천천히 흐르는 계절의 변화 하나하나까지도 사실적이면서도 섬세하고 따뜻한 색감으로 그린 한 장면 한 장면은 아름다운 이야기를 더욱 신비롭고 매력적으로 보여 주고 있다.<곰 사냥을 떠나자>의 작가 마이클 로젠의 신작! 함께하고, 지키고 싶은 단 하나! 영원의 꽃을 향한 작은 새의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이제 떠나야 해! 봄이 오면 다시 오자. 지금이 내가 필요한 때야! 좀 더 시간을 줘! 그냥 두고 가는 게 좋아. 이미 지난 옛것을 버리지 못하면 새로 오는 것을 놓칠 수도 있어. 하지만 새는 친구들 말을 듣지 않았습니다. 지금이 내가 필요한 때야! 좀 더 시간을 줘! 낮이 지나면 밤이 오고, 겨울이 가면 봄이 오고, 봄이 지나면 여름이 오듯이 자연은 늘 어김없이 자연스럽게 옷을 바꾸며 우리에게 찾아옵니다. 이것은 마치 너무나 오래된 약속과 같아 아무도 그것을 의심하지도, 또 거스르려 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여기 그런 자연의 섭리를 거스르려 하는 새 한 마리가 있습니다. 가장 먼저 나타났다가 가장 늦게 사라지는 꽃 때문입니다. 새는 그 꽃을 영원의 꽃이라 부르며 그 무엇보다 좋아했습니다. 새는 영원의 꽃과 함께 있기 위해 계절이 바뀌어 새로운 보금자리로 떠나야 하는데도 쉽게 떠나지 못합니다. 친구들은 이미 떠날 준비를 합니다. 결국 새도 꽃의 씨앗을 넣은 가방을 들고 마지못해 떠날 차비를 합니다. 그러나 오래 날지 못하고 씨앗이 들어 있는 가방의 무게에 못 이겨 강물로 떨어지고 맙니다. 새는 공중에 떠 있기가 힘들었습니다. 가방이 점점 더 무겁게 느껴졌거든요. 새는 점점 더 낮게 내려앉았습니다. 날개가 무거워 더는 견디기 어려웠습니다. 새는 있는 힘을 다해 마지막 날갯짓을 했습니다. 무언가를 진짜 좋아한다는 건 ‘용기’가 필요한 거야! 새는 왜 친구들과 함께 떠나지 않은 걸까요? 새는 왜 춥고 외로운 시간을 선택했을까요? 그건 봄이 와야 꽃이 피고 꽃이 피어야 새가 가장 좋아하는 영원의 꽃을 만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가장 먼저 피고 가장 늦게 지는 영원의 꽃을 말입니다. 새는 강가로 공을 주우러 달려온 개에게 구조되어 개가 살고 있는 오두막에 도착합니다. 그곳에서 새는 개와 개의 인간 친구와 함께 봄을 기다립니다. 새가 가져온 영원의 꽃의 씨앗을 심고 하루하루 봄을 기다립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개와 인간 친구 또한 새의 마음을 제대로 마주하게 됩니다. 새가 봄을 기다리는 조급한 마음을, 새가 영원의 꽃과 함께하기 위해 오두막을 떠나지 못하는 마음을, 답답하고 익숙하지 않는 생활을 참고 견디며 꽃이 피기만을 기다리는 간절한 마음을 말입니다. 그러나 아무리 새가 조급해해도 자연의 시간은 때가 되어야만 우리에게 그 모습을 보여 줍니다. 그렇기에 새는 포기하지 않습니다. 낯선 곳에서의 두려움은 영원의 꽃을 기다리는 간절함을 이길 수 없기 때문입니다. 새는 하루 종일 애타게 봄을 기다렸습니다. 그렇게 기다리면 봄이 빨리 찾아올 것처럼요. <곰 사냥의 떠나자>의 작가 마이클 로젠이 들려주는 영원의 꽃, 영원한 사랑, 영원한 우정! <영원의 꽃>은 90년대 출간되어 지금까지 사랑받고 있는 <곰 사냥의 떠나자>의 작가 마이클 로젠이 새롭게 선보이는 이야기입니다. <곰 사냥을 떠나자>가 온 식구들이 곰 사냥을 떠나 겪는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마치 말놀이 하듯 유쾌하고 흥겹게 보여 주었다면, <영원의 꽃>은 한 작은 새의 꽃을 향한 아름답고 지고지순한 사랑 이야기입니다. 작가는 3인칭 시점으로 이 모든 이야기를 마치 영화를 보듯 조용하고 나지막한 목소리로 들려줍니다. 꽃을 향한 새의 용기 있는 사랑, 그런 새를 묵묵히 옆에서 지켜 주고 함께해 준 개와 인간 친구의 따뜻한 우정, 그리고 그 모든 것들이 자연의 섭리를 따라 아름다운 추억으로 쌓여 가는 시간을 말입니다. 특히 소냐 다노브스키가 그린 그림 한 장 한 장은 마치 온기가 전해지는 한 편의 명화를 보는 듯한 느낌을 줍니다. 장밋빛 붉은 뺨을 지닌 새의 모습, 개와 인간 친구가 살고 있는 오두막 풍경, 천천히 흐르는 계절의 변화 하나하나까지도 사실적이면서도 섬세하고 따뜻한 색감으로 그린 한 장면 한 장면은 아름다운 이야기를 더욱 신비롭고 매력적으로 보여 주고 있습니다. 개와 인간 친구는 새가 진짜 봄이 올 때까지 여기 머물고 싶어한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모든 생물은 서로 통하는 언어가 있으니까요. 하지만 어떻게 해야 새를 설득할 수 있을까요? 봄은 어느 날 불쑥 찾아온다는 것을, 행복은 뜻밖에 다시 만날 때 더 커질 수 있다는 것을……. 세상에는 각자가 좋아하는 것도, 그 마음의 크기도 다릅니다. 그렇기에 각각의 다른 그 마음을 온전히 이해한다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반대로 차이가 있다고 그 마음을 무시하거나 함부로 대하는 것도 옳지 않습니다. 영원의 꽃을 향한 새의 사랑이나 새를 걱정하는 개와 인간 친구의 마음은 다른 것 같지만 통하는 면이 있습니다. 바로 서로의 감정에 대한 존중입니다. 좋아하니까 곁에 있고 싶고, 간절하니까 함께 지켜 주고 싶은 마음입니다. 이 책은 그런 작지만 소중한 마음을 봄볕처럼 따뜻하게 보여 줍니다.
진달래꽃 아래
북장단 / 유승도 (지은이), 노다지 (그림) / 2023.08.26
10,000원 ⟶
9,000원
(10% off)
북장단
명작,문학
유승도 (지은이), 노다지 (그림)
어느 날 아침, 부모님의 밭이 또 파헤쳐졌다는 소식을 들은 준아는 동물들과 담판을 짓기 위해 멧돼지 ‘진달래꽃 아래’를 찾아간다. 준아는 멧돼지들이 밭을 갈아주고, 사람이 그 대가로 농작물을 제공하는 계약을 제안하지만, ‘진달래꽃 아래’는 원래부터 동물들이 자유롭게 오가던 땅을 인간들이 차지하고 소유권을 주장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말하는데, 과연 준아와 멧돼지들은 계약을 완성할 수 있을까? 자연과 더불어 사는 삶의 가치를 생각해 보게 하는 어린이 창작 동화다.제 1부 멧돼지야 밭을 갈아줘 제 2부 너구리야 너도 함께 밭을 갈아줘 제 3부 유해 동물 구제 협회시인이 들려주는 자연과 삶의 이야기 “민가로 내려온 멧돼지 사살” “도심 공원 출몰 야생 너구리, ‘공격 주의’” 심심찮게 들려오는 민가로 내려온 야생동물들의 소식. 몇몇 동물은 인간의 농작물에 피해를 준다고 해서 ‘유해동물’이라고 불리기도 하는데요. 그 동물들은 과연 ‘유해’한 동물들이 맞을까요? 산과 들, 자연을 자유롭게 뛰어놀던 동물들의 자리를 인간이 빼앗고, 동물들이 먹이를 구하던 숲을 도려내 그 자리에 울타리를 세우고 우리의 땅이라 우기고 있는 건 아닐까요? 어쩌면 동물의 입장에서는 사람들이 동물들에게 피해를 주는 침략자일지도 모르겠네요. 이 책은 인간들이 일구어 둔 밭을 중심으로 엄마 아빠의 농작물을 지키려는 준아와 살아가기 위해서는 인간의 농작물이 필요한 멧돼지, 너구리의 갈등을 담고 있어요. 준아는 멧돼지와 너구리에게 농사를 도와주면 그 대가로 농작물을 주겠다며 계약을 제안하지만, 멧돼지 ‘진달래꽃 아래’와 너구리는 훔치더라도 음식을 먹기만 하면 그만이니 계약은 필요없다는 입장인데요, 이 친구들의 계약은 어떻게 결론이 날까요? 동물과 사람은 함께 살아가는 친구가 될 수 있을까요? 야생 동물들과 준아가 쌓아가는 특별한 우정을 함께해 보세요. 『진달래꽃 아래』는 유승도 작가님의 첫 번째 동화예요. 강원도 영월 망경대산 자연 속에서 ‘사람’ 또한 자연의 일부임을 잊지 않고 살아가고 있는 저자는 어린이 독자들에게 ‘자연’의 소중함과 자연과 어우러져 사는 삶의 얘기를 들려주고 싶은 마음을 담아 이 작품을 썼다고 해요. 우리는 자연을 위해서 어떤 선택을 할 수 있을까요? 여러분도 『진달래꽃 아래』를 읽으며 한번 생각해 보세요.
쓸모 있게 레벨 업!
창조와지식(북모아) / 박채연, 이지혜, 조예린, 천지원 (지은이) / 2022.09.15
18,000원 ⟶
16,200원
(10% off)
창조와지식(북모아)
그림책
박채연, 이지혜, 조예린, 천지원 (지은이)
평양냉면을 좋아하게 될 줄이야!
노란상상 / 이종은 (지은이) / 2025.06.10
15,000원 ⟶
13,500원
(10% off)
노란상상
사회,문화
이종은 (지은이)
job? 나는 영화사에서 일할 거야!
국일아이 / Team.신화 지음 / 2017.08.04
12,800원 ⟶
11,520원
(10% off)
국일아이
생활,인성
Team.신화 지음
교과 과정과 연계된 학습 만화에 직업 체험 워크북을 더한 꿈 탐험 책이다. 우리 사회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기관과 그곳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직업에 관한 이야기를 만화로 재미있게 알아보고 자신의 꿈을 찾아 진로를 탐색하도록 돕는 'job?' 시리즈는 아이들이 미래를 꿈꾸고 그 꿈을 이룰 수 있게 한다. 16권 <job? 나는 영화사에서 일할 거야!>는 사람들의 꿈을 현실로 만들어 주고 키워 주는 영화사에 관한 이야기이다. 민호와 초희는 엄마의 심부름으로 스턴트맨인 삼촌의 영화 촬영장을 찾는다. 그런데 그곳에서 우연히 신세대 흡혈귀 역할로 대 스타가 된 아이돌 마빈이 수혈용 혈액을 마시는 것을 목격한다. 어설픈 헌터 콤비 올리와 볼리는 민호와 초희에게 힘을 합쳐 마빈을 제거하자고 제안한다. 이 과정에서 생기는 좌충우돌 이야기 속에 영화를 만드는 사람들에 관한 이야기를 담았다.1장 영화 촬영장에 왔어요 영화 제작자 / 영화배우, 매니저, 캐스팅 디렉터 * 영화의 탄생과 발전 2장 우리는 어린이 엑스트라! 영화 스튜디오 / 영화감독과 조감독 / 시나리오 작가 * 영화는 감독의 예술 3장 마빈이 흡혈귀라고? 소품담당 / 미술감독 * 영화 산업 4장 납치된 초희 조명기사 / 분장사와 특수분장사 * 특수 분장의 세계 5장 흡혈귀의 진실 CG(컴퓨터 그래픽) 전문가 / 특수효과 전문가 * 특수 효과의 세계 6장 마빈을 믿어! 녹음기사 / 스틸 사직작가 * 한국 영화를 빛낸 명감독 7장 올리 볼리를 공격해! 스타일리스트 / 영화음악 작곡가 * 세계의 영화제 8장 영화인의 꿈 영화편집자 / 영화예고편 제작자 * 영화, 이렇게 만들어진다 특별 부록 : 직업 탐험 워크북미래를 이끌어 갈 인재로 크고 싶은 꿈나무들의 필독서 자유학기제를 위한 미래 교육 《job?》 시리즈 《job?》 시리즈는 교과 과정과 연계된 학습 만화에 직업 체험 워크북을 더한 꿈 탐험 책입니다. 우리 사회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기관과 그곳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직업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여러 직업을 만화로 재미있게 알아가면서 자신의 진로를 탐색하도록 꾸몄습니다. 《job?》 시리즈는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을 찾도록 돕는 안내서입니다. 이 책을 통해 미래를 꿈꾸고 그 꿈을 이룰 수 있을 것입니다. 방송국, 법원, 공항 등 총 30개 기관을 소개하고 4차 산업 혁명 시대를 대비할 직업에 관해 알려 줍니다. 시대는 계속해서 변화하고 있습니다. 10년, 20년 후에는 어떤 직업이 사라지고 또 어떤 직업이 새로 생겨날까요? 미래 유망 직업을 알아보고 꿈을 품고 키울 수 있게 도와주는 《job?》 시리즈는 우리 자녀들이 미래를 선도하고 더 큰 세상을 바라보고 나아가도록 하는 마법과도 같은 책입니다. 16권 《job? 나는 영화사에서 일할 거야!》는 사람들의 꿈을 현실로 만들어 주고 키워 주는 영화사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민호와 초희는 엄마의 심부름으로 스턴트맨인 삼촌의 영화 촬영장을 찾습니다. 그런데 그곳에서 우연히 신세대 흡혈귀 역할로 대 스타가 된 아이돌 마빈이 수혈용 혈액을 마시는 것을 목격합니다. 어설픈 헌터 콤비 올리와 볼리는 민호와 초희에게 힘을 합쳐 마빈을 제거하자고 제안합니다. 이 과정에서 생기는 좌충우돌 이야기 속에 영화를 만드는 사람들에 관한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영화 관련 직업은 다양합니다. 작품의 주제를 정하고 제작 방향을 결정하며, 배우 섭외, 스태프 구성, 촬영·녹음·편집 등 영화 제작을 총지휘하는 영화감독, 영화 주제를 선택하여 작품의 인물, 배경 등을 구상하거나 기존의 문학 작품을 각색하여 대본을 집필하는 시나리오 작가, 영화 장면에 어울리도록 조명을 연출하여 배우의 감정과 분위기를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조명감독, 배역이나 극의 분위기에 맞게 특수한 물질을 사용하여 배우의 얼굴이나 신체를 꾸미는 특수분장사 등이 있습니다. 영화 한 편을 완성하기 위해서는 이들 모두 하나가 되어 유기적으로 움직여야 하지요. 워크북을 통해 영화 관련 대표 직업 외에도 영화편집자, 녹음기사, CG 전문가, 특수효과 전문가, 미술감독, 스틸 사진작가 등을 재미있게 알아봅니다. 그리고 캐스팅 디렉터가 되어 어떤 배우를 캐스팅할지 생각해 보고, 특수분장사가 되어 뱀파이어나 요정, 외계인을 분장해 보는 등 직업을 간접 체험해 봅니다. 자유학기제를 맞이하여 직업을 탐험하고 꿈의 세계를 넓히고 꿈을 현실로 만들고자 하는 청소년들에게 《job?》 시리즈는 최고의 선물이 될 것입니다. 영화사와 관련한 직업을 탐험하러 떠나 볼까요?
빨간 등대
대교출판 / 김명석 글.그림 / 2011.05.05
11,000원 ⟶
9,900원
(10% off)
대교출판
명작,문학
김명석 글.그림
눈높이 아동 문학상 시리즈 22권. 제18회 눈높이 아동문학대전 수상작. 정통 회화에 가까운 전문가적 기량이 엿보이는 판화 그림책이다. '멀리서 찾아 헤매던 파랑새는 바로 내 마음 속에 있었다'라는, 이른바 '파랑새/희망 찾기' 주제의 변주곡이라고 할 만한 이야기가 판화 특유의 반복 패턴과 단단한 색감으로 안정되게 이어지고 있다.전문 작가 출신의 심사위원들이 엄선한 제 18회 눈높이 아동문학대전 수상작 출간 제 18회 눈높이 아동문학대전 수상작이 책으로 출간되었습니다. 눈높이 아동문학대전은 미래의 희망인 어린이들에게 무한한 동심의 세계를 펼쳐 주고, 아동 문학계의 참신한 신인 작가 발굴은 물론 역량 있는 기성 작가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대교문화재단의 문화사업입니다. 특히, 18회의 심사위원단은 조선일보와 매일신문 신춘문예에 당선된 후, <눈치 챈 바람>, <바람과 풀꽃> 등의 시가 초등학교 국어 교과서에 실린 노원호 위원을 비롯해 대한민국문학상과 어린이도서상을 수상하고 동화집 <북 치는 소년>, <물속나라 일요일> 등을 지은 이상배 위원, 어린이 그림책 <토마토 씨앗>, <외딴 집의 꿩 손님> 등에 글을 쓴 이상희 위원 등 내노라 하는 대한민국 대표 작가들로 구성되어 있어 역대 최고로 수준 높은 작품들을 엄선하였습니다. 전문가적 기량이 엿보이는 판화 그림책 <빨간 등대>와 근간에 보기 드문 일기체로 구성된 장편동화 <너 그거 아니?>, 미래 사회에 있음직한 특이한 소재를 동화화하는데 성공한 단편동화 <올챙이 아빠> 등 총 3권으로 출간된 이번 수상작을 통해 국내 아동문학의 수준이 한 단계 업그레이드될 것을 기대합니다. □ 심사평 정통 회화에 가까운 전문가적 기량이 엿보이는 판화 그림책 <빨간 등대>는 한 장면 한 장면이 정통 회화(FINE ART)에 가까운 흥을 자아내어 전문가적 기량이 느껴지는 판화 작품으로 심사위원들의 만장일치를 거쳐 선정되었습니다. '멀리서 찾아 헤매던 파랑새는 바로 내 마음 속에 있었다'라는, 이른바 '파랑새/희망 찾기' 주제의 변주곡이라고 할 만한 이야기가 판화 특유의 반복 패턴과 단단한 색감으로 안정되게 이어지고 있습니다. 또한 등대의 불빛이 절망을 건너 희망에 이르는 '다리'가 된다는 은유를 사용하여 이 공모전의 지정 주제를 구현했습니다. 표현하고자 하는 것을 모두 표출하려는 신인 작가 특유의 과한 욕심과 다소 지루한 설명 등 몇 가지 부족한 점만 개선된다면 우리 창작 그림책 세계를 한 뼘 드높이는 작가로 성장하리라 믿습니다.
키드키드 중국어 시작하기
씽크스마트 / 왕수향 지음 / 2009.07.30
11,500원 ⟶
10,350원
(10% off)
씽크스마트
외국어,한자
왕수향 지음
중국어 기초와 발음 1과 나는 민호라고 해 - 선생님, 안녕하세요! 2과 너 남동생 있니? - 너희 가족은 몇 명이니? 3과 너 여동생은 몇 살이니? - 너 지금 몇 학년이니? 4과 이것은 뭐니? - 이것은 누구 책이니? 5과 오늘 체육수업 하니? - 오늘 음악수업 있니? 6과 너 전화번호가 몇 번이니? - 잘못 걸었어. * 특별부록 이 : 듣기용 CD 얼 : 발음 브로마이드 싼 : 학습 정리 및 쓰기 연습장 쓰 : 종이 접기 주사위 우 : 한자능력검정시험 8급 급수한자 중국어로 익히기 류 : 단어 학습 카드
별이 된 태양이
아동문예사(세계문예) / 김형석 (지은이), 이한중 (그림) / 2026.04.10
13,000원 ⟶
11,700원
(10% off)
아동문예사(세계문예)
명작,문학
김형석 (지은이), 이한중 (그림)
우리는 모두 평등해
라임 / 루이스 스필스베리 (지은이), 하나네 카이 (그림), 김선영 (옮긴이) / 2018.05.30
11,000원 ⟶
9,900원
(10% off)
라임
사회,문화
루이스 스필스베리 (지은이), 하나네 카이 (그림), 김선영 (옮긴이)
세계 어린이 시민 학교 3권. 우리가 흔히 볼 수 있는 인종과 종교, 국적과 외모로 인한 차별에 대해 이야기한다. 책을 읽다 보면 우리가 어떻게 다른 사람에게 편견을 갖게 되는지, 그리고 편견을 깨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할지 알게 된다. 또한 나라, 민족, 환경이 서로 다른 사람들과 어울려 살아갈 우리 아이들에게 ‘관용’이라는 가치가 얼마나 소중한지 쉽게 공감할 수 있도록 만들어 준다.우리는 서로 달라 조금 다르면 어때? 학교에도 차별이 있다고? 지금도 세계 곳곳에서 차별이… 차별이 점점 커지면? 차별을 없애려면? 서로의 차이 인정하기 우리는 모두 비슷해 혼자서 끙끙거리지 마! 모두가 평등한 세상을 꿈꾸며우리는 모두 존중받아야 해요! 사람들은 저마다 달라요. 그런데 피부색, 문화, 종교가 다르다고 무조건 싫어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편견과 차별, 관용과 존종……. 난민들은 정착하기까지 무척 고된 과정을 거쳐야 해요. 우리의 따뜻한 관심이 큰 힘이 될 거예요! 차별을 당했다고요? : 지금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자세, ‘존중’ 4년에 한 번씩 월드컵에 열려요. 월드컵은 전 세계인의 축제나 마찬가지예요. 축구공을 굴리며 골을 넣으면 이기는 단순한 스포츠를, 전 세계 30억 명이 넘는 사람들이 동시에 보면서 울고 웃는 거예요. 이때만큼은 성별과 국적, 인종과 지역의 구별 없이 함께 어깨동무를 하고 한 팀을 응원하기도 하지요. 하지만 예상치 못한 일들도 벌어지기도 해요. 축구장에 바나나 껍질이 날아들기도 하고, 일부는 입에 담아서는 안 될 응원 구호를 외치기도 하지요. 대부분 인종과 종교, 지역을 차별하는 행동들이에요. 외국 여행 중에 버스 기사가 내 머리색깔이 까맣다고 버스에서 내리라고 한다면 어떤 기분이 들까요? 반대로 우리 반 아이들이 차도르를 쓴 외국인 친구를 심하게 놀린다면요? 아마 두 경우 다 눈앞이 캄캄해질 거예요. 《우리는 모두 평등해 : 차별》은 우리가 흔히 볼 수 있는 인종과 종교, 국적과 외모로 인한 차별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어요. 책을 읽다 보면 우리가 어떻게 다른 사람에게 편견을 갖게 되는지, 그리고 편견을 깨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할지 알게 된답니다. 즉, 모든 사람이 서로 ‘다르다’는 사실을 이해하게 되는 거지요. 국제결혼과 이주 노동, 이민이 늘어나면서 외국에 나가는 우리나라 사람도, 우리나라에 들어오는 외국인도 점점 많아지고 있어요. 그러니 만큼, 우리나라 실제 상황에 빗대어 생각해 볼 수 있을 거예요! 여기서 한 발 더 나아가, 지금 내 주변에서 편견 때문에 차별이나 왕따를 당하는 친구들이 없는지도 생각해 볼 수 있겠지요. 만약 그런 친구를 발견하게 되면 어떻게 해야 하냐고요? 이 책을 읽고 나면 해결책도 쉽게 머릿속에 떠올릴 수 있을 거예요. 다른 사람을 ‘존중’하면 나 역시 존중받을 수 있다는 말의 의미를 직접 체험하게 될 테니까요! 나와 다른 상황, 다른 존재에 대해 공감하는 ‘교양’ 그림책! 《우리는 모두 평등해 : 차별》은 ‘편견 없는 존중’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어요. 이 책의 그림을 그린 레바논 출신 화가 하나네 카이도 이 점을 꼭 표현하고 싶었다고 해요. 자신의 고향과 그 주변에서 일어나는 일에 대해 느끼는 바를 솔직하게 표현한 거예요. 그래서 나라, 민족, 환경이 서로 다른 사람들과 어울려 살아갈 우리 아이들에게 ‘관용’이라는 가치가 얼마나 소중한지 쉽게 공감할 수 있도록 만들어 준답니다. 이것이야말로 더욱 더 좁아진 세계를 살아갈 ‘세계 시민’으로서 갖춰야 할 지혜겠지요! 이 책을 읽고 나면, 어린이들은 나와 ‘다른’ 존재에 대해 처음으로 깊이 생각해 보게 될 거예요. 차별이 상대방을 얼마나 힘들게 만드는 행동인지 느끼고, 나와 다른 사람이 제각각 다르기 때문에 세상이 더 흥미롭고 재미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지요. 한마디로 눈을 크게 뜨고 ‘세계 시민’이 되는 기초를 다지는 거예요. 동시에 올바른 ‘인성’도 쑥쑥 자라나겠지요.
2961
2962
2963
2964
2965
2966
2967
2968
2969
2970
베스트셀러
유아
<
>
초등
<
>
청소년
<
>
부모님
<
>
1
구멍청
Storybowl(스토리보울)
15,300원
2
끝까지 해 보자, 때밀이 장갑!
3
엄마가 유령이 되었어!
4
초코송이 상자가 열리면
5
고래밥 탐험대: 진짜 보물을 찾아서
6
행복한 꿀벌 콜레트
7
오늘은 나의 생일이야
8
꽃에 미친 김 군
9
다시 하면 되지 뭐
10
열두 달의 정원
1
포켓몬 생태도감
대원씨아이(단행본)
13,500원
2
흔한남매 22
3
흔한남매 과학 탐험대 17 : 뇌와 호르몬
4
처음 읽는 삼국지 4
5
흔한남매 방방곡곡 한국사 1
6
꼬랑지네 떡집
7
에그박사 18
8
처음 읽는 그리스 로마 신화 14
9
읽으면서 바로 써먹는 어린이 낱말 퍼즐
10
흔한남매 21
1
파란 파란
창비
13,500원
2
나를 지키는 최소한의 법 이야기
3
청소년을 위한 경제의 역사
4
10대를 위한 진짜를 보는 눈
5
기발하고 신기한 수학의 재미 : 하편
6
순례 주택
7
청소년을 위한 경제학 에세이
8
세계를 건너 너에게 갈게
9
비스킷
10
사춘기는 처음이라
1
프로젝트 헤일메리
알에이치코리아(RHK)
19,800원
2
안녕이라 그랬어
3
21세기 대군부인 대본집 세트 (전2권) (대본집 1, 2권 + 자개 문양 케이스)
4
백지 앞에서
5
무례한 세상에서 나를 지키는 법
6
2026 제17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7
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
8
인생을 위한 최소한의 생각
9
해파리 만개
10
순경씨와 나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