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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 미워요
좋은땅 / 조윤주 지음, 김태은 그림 / 2017.06.09
14,900원 ⟶ 13,410원(10% off)

좋은땅명작,문학조윤주 지음, 김태은 그림
[큰글자책] 하느님 병 고치기 대작전
틴틴북스(가문비) / 박윤규 (지은이), 박재현 (그림) / 2025.03.25
18,000

틴틴북스(가문비)명작,문학박윤규 (지은이), 박재현 (그림)
사람이 거짓말로 죄를 지어서 하느님이 화병이 들자, 하늘나라 대신들이 병 고치기 대작전을 펼친다. 대신들은 사람의 마음과 말을 오해 없이 담아낼 수 있는 글자를 만들어 올바르게 가르쳐야 하느님의 병이 나을 거라면서, 학문이 깊고 정치적 힘도 가진 조선 왕 이도(세종)에게 이 일을 맡기기로 한다.1. 하느님이 아프대요 2. 조선, 새 글자 만들기에 딱 좋은 나라 3. 조선 왕 설득하기 4. 끝말잇 5. 다섯 개의 낱말 상자 6, 백성을 가르치는 바른 소리 7. 아름답게 이루어지이다 세종대왕의 한글창제 이야기 조선 왕 이도, 한글에 세상의 소리와 사람의 마음을 담아내다 유네스코는 1997년 10월, 한국의 『훈민정음 해례본』을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했다. 훈민정음 해례본은 한글이 어떤 원리와 과정으로 만들어졌는지 그 설명이 실려 있는 책이다. 한글은 누구나 쉽게 배우고 쓸 수 있을 뿐 아니라 세상의 소리와 사람의 마음을 담아낼 수 있는 독창적이고 철학적인 글자로 세계에서 가장 뛰어난 문자로 평가받는다. 유네스코에서는 해마다 문맹 퇴치에 공이 큰 사람에게 상을 수여하는데, 그 이름이 ‘세종대왕 문맹 퇴치상’(King Sejong Literacy Prize)이다. 한글이 세계 모든 나라에 얼마나 큰 영향력을 미치고 있는지 알 수 있는 일이다. 그런데 조선 왕 이도는 어떻게 이와 같이 큰일을 해낼 수 있었을까? 그는 ‘자주, 애민, 실용’을 실현하기 위해 한글을 창제하였는데, 그 정신은 또한 어디로부터 온 것일까? 이 책은 그와 같은 질문에서 시작된다. 사람이 거짓말로 죄를 지어서 하느님이 화병이 들자, 하늘나라 대신들이 병 고치기 대작전을 펼친다. 그들은 마음을 오해 없이 담아낼 수 있는 글자를 만들어 사람을 올바르게 가르쳐야 하느님의 병이 나을 거라면서, 학문이 깊고 힘도 가진 조선 왕 이도에게 이 일을 맡기기로 한다. 하느님과 예능대신, 문창대신이 꿈에 나타나 하늘의 뜻을 전하지만, 정작 이도는 이제 늙어 그 일을 할 수 없다며 손사래 친다. 그러나 하느님이 부왕의 모습으로 나타나 간곡히 부탁하자, 이도는 새 글자 만드는 일이 하늘의 명령임을 깨닫는다. 마침내 이도는 발성기관의 모양을 본떠 닿소리 다섯 개(ㄱ, ㄴ, ㅁ, ㅅ, ㅇ)와, 홀소리 세 개(·, ㅡ, ㅣ)를 밤낮으로 연구하여 만들어 내는데……. 과연 그는 이것으로 세상의 모든 소리와 사람의 마음까지 담아낼 수 있는 새 글자를 만들어 낼 수 있을까? 이 책은 당시의 역사적 사실을 바탕으로 한글이 어떤 문자 체계를 가졌는지 그 원리와 과학성에 대해서 소상히 밝히고 있다. 등장인물들이 주고받는 대화가 마치 연극 대사 같아서 연극으로 꾸미기도 좋고, 반복해서 읽으면 한글의 깊은 뜻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우리가 고유한 우리글을 가지고 있다는 것은 매우 의미 있고 자랑스러운 일이다. 한글 창제는 우리 민족을 역사적 주체자로 만들어 주었다. 어린이들은 한글을 바르게 익혀 조상이 물려준 자랑스러운 문화를 더욱 발전시켜 나가야 할 것이다.
마녀배달부 키키 특별편
소년한길 / 가도노 에이코 지음, 사다케 미호 그림, 권남희 옮김 / 2017.06.27
12,000원 ⟶ 10,800원(10% off)

소년한길명작,문학가도노 에이코 지음, 사다케 미호 그림, 권남희 옮김
미야자키 하야오의 애니메이션 [마녀 배달부 키키] 원작 완역본. 일본 노마 아동문예상 수상작. “당신이 쓰지 않으면 좋은 이야기도 이 세상에서 사라져 버려요. 아깝잖아요.” 마녀 배달부 키키가 돌아왔다. 새롭게 찾아온 이야기는 열세 살에 떠난 홀로서기 여행에서부터 쌍둥이 두 아이 니니와 토토를 낳고 기를 때까지 긴 세월 동안 키키의 곁에 있어준 고리코 마을 사람들에게 일어난 마법 같은 이야기 다섯 편이다. 키키와 고리코 마을 사람들이 다 함께 살아가며 기뻐하고, 아파하고, 슬퍼하며 빚어낸 반짝반짝 행복한 이야기다.소노가 오소노가 된 이유 …7 고리코 마을 촌장의 추억 두 가지 …63 하나, 우스노 씨 가족 이야기 …64 둘, 회색 고양이 …94 요모기 씨에게 일어난 일 …113 세계는 파란 하늘에 안겨 …155 작가의 말 …160 옮긴이의 말 …162마녀 배달부 키키가 우리 곁으로 돌아왔어요! 육 년 만에 찾아온 일본 아동문학의 대작 『마녀 배달부 키키』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따끈따끈 행복해지는 마법을 배달해 드릴게요! 마녀 배달부 키키가 육 년 만에 돌아왔어요! 일본 지브리스튜디오의 애니메이션 「마녀 배달부 키키」는 유명 애니메이션 감독 미야자키 하야오의 작품으로 널리 알려져 있으며, 우리나라에서도 큰 인기를 끌었지요. 빗자루를 타고 하늘을 날아 물건을 배달하는 택배 일을 하고, 대가로 돈이 아니라 사람들이 가진 것을 조금씩 나눠 받아 ‘상부상조’하며 살아가는 마녀 키키의 이야기는 1984년에 시작되어 2009년에 이르러 여섯 권으로 완간되었어요. 그런데, 아직도 못 다한 이야기가 있다니! 이번에 찾아온 이야기는 열세 살에 떠난 홀로서기 여행에서부터 쌍둥이 엄마가 되기까지 키키 곁을 지켜온 고리코 마을 사람들의 이야기예요. 빵집 주인 오소노 아주머니를 기억하세요? 키키가 고리코 마을에서 배달 일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준 그 마음씨 좋은 아주머니 말이에요. 또 고리코 마을의 촌장님 소식도 있지요. 어느덧 세월이 흘러 은퇴한 촌장님은 부인 위 씨의 제안으로 촌장 시절 기억에 남는 사람들 이야기를 쓰고 있어요. 그러고 보니 아픈 화가 아들과 둘이 살았던 요모기 씨도 있었죠. 요모기 씨에게 끊임없이 용기를 북돋우는 존재는 누구일까요? 열세 살 키키가 고리코 마을 사람들을 만나 어엿한 어른이 되었듯이, 키키를 만난 사람들의 삶도 조금씩 조금씩 그러나 놀랍도록 바뀌어 갑니다. 키키를 만난 사람들은 엄청난 부자가 되거나 텔레비전에 나오는 인기 있는 사람이 되지는 않았지만, 바쁘게 살면서 잊어버리거나 자기 자신조차 제대로 모르던 자기만의 행복을 찾아냅니다. 서로 어울리며 살아가는 고리코 마을 사람들의 가슴 따뜻한 이야기는 아이들에게 ‘진짜’ 행복한 삶이 무엇인지 잔잔하게 전해줍니다. 힘들고 괴로울 때 서로에게 손을 내밀 수 있다면 조금 늦어져도 괜찮아 서로가 서로의 버팀목이 되어 주는 고리코 마을 사람들 이야기 오소노 씨가 소녀였을 때의 일입니다. 엄마와 아빠의 사랑을 듬뿍 받으며 함께 빵집에서 일하던 오소노씨는, 어느 날 갑자기 차례로 가족을 잃었어요. 오소노 씨는 배를 타고 먼 바다로 떠났습니다. 다시는 행복할 수 없을 것 같았지요. 먼 바다 건너 낯선 고장에서, 오소노 씨는 초콜릿을 만드는 던 씨를 만납니다. 던 씨를 도와 초콜릿을 만들며 오소노 씨는 누구에게나 아픔과 외로움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지요. 오소노 씨는 결국 엄마의 빵집으로 돌아옵니다. 그리고 이번에는 오소노 씨처럼 외톨이가 된 키키를 반갑게 맞아주지요. 촌장님은 또 어떻고요? 늘 자신만만해 보이는 촌장님에게는 비밀이 있어요. 사실은 높은 곳을 어마어마하게 무서워하거든요. 혼자서 끙끙 앓던 촌장님은 고양이의 도움을 받아 두려움을 극복합니다. 뭐든지 완벽하게 혼자서 해낼 수 있을 것 같은 사람이라도, 언젠가 다른 사람의 도움을 필요로 하게 되는 날이 옵니다. 그래서 촌장님은 도움이 필요한 사람이 있다면 언제든 손을 내밀 준비가 되어 있지요. 이 책에 나오는 등장인물들은 모두 외롭고 힘든 일을 겪습니다. 그대로 주저앉아 버릴까 몇 번이나 망설이지만 결국 친구의 도움을 받아 다시 일어나지요. 그뿐만이 아니에요. 자기가 도움을 받은 뒤에는 또 다른 사람에게 망설이지 않고 손을 내밉니다. 서로가 조금씩 모자라고 모난 부분이 있어도, 서로가 서로의 버팀목이 되어준 덕분에 고리코 마을에는 아주 따뜻한 기운이 가득하지요. 이런 모습이 요즈음 아이들에게는 낯설고 신기해 보일지도 몰라요. 시험에서 일 등을 해야 하고, 다른 아이들보다 뒤처지면 안 된다는 이야기를 자꾸 듣다 보면 넘어진 친구를 위해 손을 내밀고 함께 쉬어 가는 게 시간낭비처럼 여겨지기도 하지요. 하지만 친구의 손을 잡아줄 수 있다면, 시험에서 일등을 하는 것과는 다른, 마음 구석에서부터 차오르는 기쁨을 느낄 수 있을 거예요. 키키와 고리코 마을 사람들처럼 말이지요. 온몸이 구석구석 행복해지는 마녀 배달부 키키의 또 다른 특별한 마법! 키키와 고리코 마을 사람들이 서로에게 그러했듯 이 책이 어린이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든든한 버팀목이 되기를 바랍니다. 음악이 갑자기 달콤하게 바뀌고 소리가 크게 울리기 시작한다 싶으면, 남자와 여자의 얼굴이 스크린을 가득 채웁니다. 소노는 앗, 저 두 사람, 무척 가까워졌어, 하는 생각에 가슴이 콩닥거렸습니다. "요모기, 요즘 힘이 없어 보이네. 대체 무슨 일이야. 네가 힘이 없으면 사막도 우울해져. 나, 옛날처럼 너랑 놀아줄게."
설민석의 그리스 로마 신화 대모험 1~10 정가 인하 세트 (전10권)
단꿈아이 / 설민석, 남이담 (지은이), 이미나 (그림), 김헌 (감수) / 2025.04.25
120,000원 ⟶ 108,000원(10% off)

단꿈아이예술,종교설민석, 남이담 (지은이), 이미나 (그림), 김헌 (감수)
뻔한 그리스 로마 신화는 이제 그만! 그리스 로마 신화를 처음 접하는 아이들을 위해 스토리텔러 설쌤이 나섰다. <설민석의 그리스 로마 신화 대모험>은 오랜 시간 그 가치를 인정받은 그리스 로마 신화에 설쌤의 풍부한 상상력을 더한 새로운 대모험 시리즈다. <설민석의 그리스 로마 신화 대모험>은 낯설고 어려운 그리스 로마 신화를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아주 쉽게, 흥미진진한 만화로 재구성했다.<설민석의 그리스 로마 신화 대모험> 1권 : 사라진 신들의 세상 <설민석의 그리스 로마 신화 대모험> 2권 : 열두 신의 귀환 <설민석의 그리스 로마 신화 대모험> 3권 : 신들의 왕 제우스 <설민석의 그리스 로마 신화 대모험> 4권 : 신들의 전쟁 - 티타노마키아 <설민석의 그리스 로마 신화 대모험> 5권 : 불을 훔친 프로메테우스 <설민석의 그리스 로마 신화 대모험> 6권 : 가정의 여신 헤라 <설민석의 그리스 로마 신화 대모험> 7권 : 태양의 신 아폴론 <설민석의 그리스 로마 신화 대모험> 8권 : 달의 여신 아르테미스 <설민석의 그리스 로마 신화 대모험> 9권 : 전령의 신 헤르메스 <설민석의 그리스 로마 신화 대모험> 10권 : 바다의 신 포세이돈이번에도 설쌤이, 누구보다 재미있게! 생생하게! 오랫동안 사랑받아 온 신들의 이야기를 아이들의 마음속에 오래 남도록 들려드립니다! <설민석의 그리스 로마 신화 대모험> 1~10권 정가 인하 세트 출시! “저와 함께 떠난 신화 대모험이 어린이들의 마음속에 오래도록 남아, 훗날 인생을 살아가는 지혜가 된다면 더없이 기쁠 것 같습니다.” -저자 설민석 뻔한 그리스 로마 신화는 이제 그만! 그리스 로마 신화를 처음 접하는 아이들을 위해 스토리텔러 설쌤이 나섰다! <설민석의 그리스 로마 신화 대모험>은 오랜 시간 그 가치를 인정받은 그리스 로마 신화에 설쌤의 풍부한 상상력을 더한 새로운 대모험 시리즈입니다. <설민석의 그리스 로마 신화 대모험>은 낯설고 어려운 그리스 로마 신화를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아주 쉽게, 흥미진진한 만화로 재구성했어요. 설쌤이 들려주는 재미있고 생생한 신들의 이야기를 듣다 보면, 어느새 그리스 로마 신화에 흠뻑 빠져들 거예요. 또한 주인공들이 겪는 신비한 일들을 따라가다 보면, 자연스레 신들과 더 가까워진답니다. 이야기를 재미있게 읽은 뒤에는 더 깊은 정보와 재미난 퀴즈로 신화 박사에 도전해 보세요! 자, 그럼 설쌤과 함께 신화 속 세상으로 대모험을 떠나 볼까요? <설민석의 그리스 로마 신화>를 재미있게 보는 5가지 방법! 하나! 설쌤이 들려주는 신들의 이야기에 빠져든다! 최고의 이야기 전달자 설쌤이 마치 직접 읽어 주는 듯한 신들의 이야기가 귀에 쏙쏙 들어와요. 둘! 내가 주인공이라고 상상한다! 만화가 신해라 가족에게 벌어진 신기하고 놀라운 일들이 내게 벌어진 일이라 생각하며 이야기에 흠뻑 빠져요. 셋! 보기 쉽게 정리한 신화 정보로 앎의 재미를 느낀다! 보기 쉽게 차근차근 설명한 깊이 있는 신화 정보로, 신화 속 세상에 한걸음 더 다가가요. 넷! 풍성한 시각 자료를 보며 마치 직접 본 듯 경험한다! 신화와 관련된 명화와 조각, 이야기의 배경이 되는 곳의 사진 등 풍부한 시각 자료로 신화의 다양한 모습을 경험해요. 다섯! 퀴즈에 도전하며, 신화 상식을 뽐낸다! OX 퀴즈, 다른 그림 찾기, 그림 퍼즐, 초성 퀴즈, 낱말 퍼즐, 색칠하기 등 재미난 놀이로 내용을 확인해요.
한국 아동문학의 현대성
소명출판 / 신동재 (지은이) / 2026.03.05
32,000원 ⟶ 28,800원(10% off)

소명출판아동문학론신동재 (지은이)
1970~1980년대 아동문학의 주요 비평과 작품들을 통해 아동문학의 흐름을 살펴본 책이다. 오늘날에도 어린이들 사이에서 권정생, 정채봉 등 1970~1980년대 창작된 동화가 읽히고, 이들의 작품이 뮤지컬이나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되는 것을 보면, 당시 아동문학이 현재에 끼치는 영향이 적지 않음을 알 수 있다. '본격신동심문학'과 '현실어린이문학'로 분기된 아동문학의 흐름을 살펴본다.추천사 저자 서문 제1부 1970~1980년대 아동문학의 지형에 대한 조망 왜 1970~1980년대 아동문학인가? 1970~1980년대 아동문학을 분석하는 이론틀 제2부 본격신동심문학의 전개 김요섭의 전원-판타지 담론 이재철의 본격-신동심 담론 본격신동심동화의 이념형과 정채봉 1970~1980년대 본격신동심문학의 의의와 한계 제3부 현실어린이문학의 전개 이원수의 본연-리얼리티 담론 구축 이오덕의 현실-어린이 담론 현실어린이동화의 이념형과 권정생 1970~1980년대 현실어린이문학의 의의와 한계 나가며 참고문헌 한국 아동문학의 미래를 여는 새로운 사유의 지형도-아동문학 연구의 패러다임을 다시 쓰다 『한국 아동문학의 현대성』은 한국 아동문학의 흐름을 새로운 시각에서 재해석하고, 지금까지 당연하게 여겨졌던 아동문학사 해석에 대해 전면적인 갱신을 시도하는 책이다. 그동안 ‘순수/참여’라는 이분법 속에서 바라보던 아동문학 이해를 넘어, 문학으로서의 보편성과 아동문학만의 특수성을 함께 바라볼 수 있는 관점을 제시한다. 이 책은 아동문학을 둘러싼 교육적·문화적 생태를 성찰하면서도, 문학 내부의 이론적 탐구가 왜 반드시 필요하며 어떻게 가능할지를 차분하고 설득력 있게 보여준다. 새로운 아동문학 연구 개념의 제안-‘본격신동심문학’과 ‘현실어린이문학’ 이 책에서 가장 주목되는 점 중 하나는, 저자가 한국 아동문학의 실제 흐름을 설명하기 위해 새로운 분석 개념을 직접 제안하고 정당화한다는 점이다. ‘본격신동심문학’, ‘현실어린이문학’ 등은 그동안 막연하게 사용되거나 구체화되지 않았던 개념을 문학사적·이론적 근거 위에서 재구성한 것이다. 한국 아동문학을 독자적 학문 영역으로 바라보게 하는 개념으로 제안된다. 이러한 제안은 한국 아동문학이 단순히 일반문학의 일부가 아니라, 고유한 문학적 사유 구조를 지닌 연구 분야임을 명확히 보여주려고 한다. 1970~1980년대를 다시 묻다-새로운 분기점으로서의 재해석 저자는 한국 아동문학사를 직선적 발전의 역사로 보지 않는다. 오히려 하나의 흐름이 이전의 담론과 긴장하면서도 새로운 감각을 포섭해 가는 ‘단절과 감싸기’, ‘굴절’의 역사로 이해한다. 그 과정에서 문학사 연구에 프랑스 철학자 가스통 바슐라르의 인식론과 김현의 문학사 논의를 원용하여, 아동문학사 연구 방법론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준다. 이는 아동문학이 단지 어린이를 위한 글쓰기라는 차원을 넘어, 문학사적 사유의 장에서 읽혀야 한다는 강력한 메시지를 담고 있다. 한국 아동문학사를 다시 보다-‘계승’이 아닌 ‘단절과 굴절’의 관점 『한국 아동문학의 현대성』은 특히 1970~1980년대를 아동문학의 중요한 전환점으로 읽어낸다. 이 시기는 단순히 과거의 한 국면이 아니라, 이후 1990년대와 현대 아동문학의 방향을 결정지은 핵심 분기점이었다는 것이 저자의 진단이다. 이를 위해 저자는 김요섭, 이재철, 정채봉, 이원수, 이오덕, 권정생을 ‘여섯 개의 거점’으로 삼아, 개별 작가론을 넘어 아동문학 전체의 사적 구조를 입체적으로 조망한다. 문학 연구에서 한 시대의 작가군을 통해 시대정신을 읽어내는 방식은 이미 일반문학 연구에서 널리 사용된 방법론인데, 이 책은 이를 아동문학 연구에 본격적으로 도입한다. 비평 담론의 복원-이재철과 이오덕의 위치를 다시 세우다 1970~1980년대 아동문학 담론의 중심에는 이재철과 이오덕이 있었다. 저자는 두 인물을 단순한 교육자나 의견 제시자가 아닌, 한 시대 아동문학의 사유 구조를 형성한 핵심 비평가로 재위치시킨다. 그들의 비평, 논쟁, 실천이 어떻게 오늘의 아동문학 감각을 형성했는지를 추적함으로써, 아동문학 작가, 교사, 독자 모두가 오늘의 아동문학을 성찰할 수 있는 시각을 제공하고자 한다. 독창적이고 도전적인 아동문학 탐구서 『한국 아동문학의 현대성』은 연구 방식에서도 뚜렷한 창의성을 보인다. 저자는 시를 쓰며 언어를 치열하게 다뤄온 창작자로서의 감각과, 어린이·언어·문학에 대한 오랜 관심을 연구자로서의 시선으로 재조합한다. 그 결과 이 책은 답습의 틀을 넘어 새로운 질문을 던지는, 도전적이면서도 사유가 단단한 아동문학 연구서로 자리매김한다. 아동문학을 연구하는 사람은 물론, 아동문학을 읽고 쓰는 사람, 그리고 한국 아동문학의 새로운 지형도를 알고 싶은 독자에게도 의미 있는 지적 자극을 제공할 것이다.
완자공부력 초등 맞춤법 바로 쓰기 2B (2023년)
비상교육 / 비상 초등 맞춤법 집필진 (지은이) / 2022.09.01
10,000원 ⟶ 9,000원(10% off)

비상교육학습참고서비상 초등 맞춤법 집필진 (지은이)
공부발 날리는 공부력 쌓으려면 하루 4쪽 『완자공부력』 책으로 꾸준히 풀고, 하루 5분 『공부력몬스터』 앱으로 꾸준히 복습해요! 한글을 깨친 후 읽기는 능숙한데 맞춤법이 헷갈려 글자를 틀리게 적는 아이들이 있습니다. 들리는 대로 적다 보면 소리와 글자의 모양이 다른 글자를 잘못 적기 쉽지요. 또 헷갈리는 낱말을 잘 구별하지 못해서 잘못 사용하기도 합니다. 이제 쓰기를 시작한 아이가 맞춤법에 자신감을 얻고, 쓰기에 부담을 느끼지 않기 위해서는 초등에서 맞춤법의 기본을 다져야 합니다. 『완자공부력 초등 맞춤법 바로 쓰기』 1A와 1B에서는 소리와 글자가 달라 소리 나는 대로 잘못 쓰지 않도록 연습하고, 2A와 2B에서는 모양이나 소리가 닮아 헷갈리는 낱말을 구분하도록 학습합니다. 바른 낱말을 반복해서 익히면서 초등 기초 쓰기의 시작인 문장 쓰기도 연습할 수 있습니다. 맞춤법 실력과 쓰기력을 키우고 받아쓰기 연습도 할 수 있는 『완자공부력 초등 맞춤법 바로 쓰기』로 초등 공부의 바탕을 튼튼하게 다져 보세요.1 소리는 같아도 뜻이 달라요 01 반드시/반듯이 부치다/붙이다 02 붓다/붇다 빗다/빚다 03 앉다/안다 업다/엎다 04 식히다/시키다 저리다/절이다 05 젓다/젖다 짓다/짖다 06 1단원 평가(+받아쓰기) 2 모양이 비슷해서 헷갈려요 07 세다/새다 썰다/쓸다 08 얕다/얇다 이루다/이르다 09 잊어버리다/잃어버리다 작다/적다 10 헤어지다/해어지다 한참/한창 11 체/채 되-/돼 | 뵈-/봬 12 2단원 평가(+받아쓰기) 3 뜻을 구별해서 써야 해요 13 여위다/여의다 좇다/쫓다 14 넘어/너머 -던지/-든지 15 로서/로써 이따가/있다가 16 3단원 평가(+받아쓰기) 4 이렇게 써야 맞아요 17 담가/잠가 앎/삶 18 요새/어느새 유월/시월 19 파란색/노란색 안/않- 20 4단원 평가(+받아쓰기) 실력 확인 1회, 2회1. 하루 4쪽, 20일동안 가벼운 학습 분량 하루 15분 분량 학습으로 학습 몰입도 향상과 꾸준한 학습 가능 2. 하루 5분 모바일앱으로 재미있는 복습 게임 모바일앱 학습 게임으로 재미있게 복습하며, 학습 진도 파악 가능 3. 초등 기초 맞춤법 원리와 잘 틀리는 낱말을 함께 학습 초등 기초 맞춤법 원리와 헷갈리는 낱말을 그림과 뜻으로 재미있게 배우고, 낱말이 들어간 문장을 반복해서 읽고 문제를 풀면서 자연스럽게 맞춤법 습득 4. 문장 쓰기와 받아쓰기로 쓰기 실력 향상 배운 낱말을 활용해 문장을 만들어 쓰면서 문장 쓰기 실력을 키우고, 음원을 듣고 받아쓰기를 하며 받아쓰기 실력 향상 5. 성취도 확인 문제 수록 20일 학습을 마친 후에 실력 확인 문제(1회/2회) 풀이를 통해 자신의 실력 확인 『완자공부력 초등 맞춤법 바로 쓰기』는 초등 기초 맞춤법을 배우고 스스로 낱말과 문장을 쓰면서 맞춤법 실력과 쓰기 실력을 키우는 책입니다. 초등학교 1~2학년뿐만 아니라 맞춤법에 자신이 없는 모든 초등학생이 학습할 수 있습니다. 1A와 1B에서는 소리와 글자가 다른 낱말을 중심으로 기초 맞춤법을 익히고, 2A와 2B에서는 헷갈리는 낱말과 자주 잘못 쓰는 낱말을 배웁니다. 낱말을 반복해서 쓰는 동안 맞춤법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습니다.
수업이 끝나면 미래로 갈 거야
재남 / 김홍신 (지은이) / 2025.05.01
13,000

재남명작,문학김홍신 (지은이)
친구와 소통하는 즐거움, 원망과 분노를 다스리는 지혜를 갖게 하는 따스하고 재미있는 이야기가 현수와 윤아, 영수를 통해 펼쳐진다. 재미있게 읽다 보면 배려와 베풂과 ’행복한 관계‘에 대해 지혜와 깨달음을 얻을 수 있다. 현수가 경험하는 미래와 과거는 어린이들의 상상력을 성장시키고 생각하는 힘을 키워준다. 다양한 친구들과 진지하게 대화하고, 내면의 세계를 넓히고 싶은 어린이들에게 길잡이가 되어 줄 수 있다. 이 책의 작가는 우리나라 최초의 밀리언셀러 장편소설 《인간시장》을 쓴 김홍신 작가이다. 50년 동안 소설과 수필 등을 출간했지만 동화는 이 책이 처음이다. 작가의 140번째 책이기도 하다. 어린 손자들에게 이야기해주는 마음으로 동화를 썼다고 한다.현수 이야기•10 털보아저씨 딸 윤아•15 윤아는 우리 편 선수•18 윤아는 내 친구•22 죽은 나뭇가지를 꺾어와•25 회초리를 마당에 내던졌다•27 윤아야 미안해•31 안 받으면 네 거•33 윤아 이야기•36 영수네 집은 보육원•40 영수가 경진이와 싸웠다•43 관촉사로 소풍을 간다•46 관촉사 주지 스님•50 영수와 책•54 미워하면 노예가 된다•57 드디어 보물찾기•60 소나기를 피해서•66 천사와 기도 •68 깨끗해진 법당과 요사채•71 둑방길을 걸으며•74 엄마와 내 친구들•76 현수의 두 번째 이야기•79 영수와 산수 숙제•83 작가의 이야기•85 미래는 어떨까•89 동굴 속에서 두근두근•93 어딘지도 모르겠고•97 친절한 할아버지•99 시간여행은 위험해•101 할아버지가 혹시•103 내 아들이 사는 집•105 나는 바쁜 소설가•109 영수보다 먼저 집에 도착•111 윤아가 믿을까•114 다시 만난 내 아들•117 내 아들과 건달들•120 할아버지는 누굴까•124 순이네 슬픈 이야기•127 순이는 왜 끌려갔을까•131친구와 소통하는 즐거움, 원망과 분노를 다스리는 지혜를 갖게 하는 따스하고 재미있는 이야기가 현수와 윤아, 영수를 통해 펼쳐집니다. 재미있게 읽다 보면 배려와 베풂과 ’행복한 관계‘에 대해 지혜와 깨달음을 얻을 수 있습니다. 현수가 경험하는 미래와 과거는 어린이들의 상상력을 성장시키고 생각하는 힘을 키워줍니다. 다양한 친구들과 진지하게 대화하고, 내면의 세계를 넓히고 싶은 어린이들에게 길잡이가 되어 줄 수 있습니다. 이 책을 쓰신 분은 우리나라 최초의 밀리언셀러 장편소설 《인간시장》을 쓰신 김홍신 작가님입니다. 50년 동안 소설과 수필 등을 출간하셨지만 동화는 이 책이 처음입니다. 작가님의 140번째 책이기도 합니다. 이 책에는 작가님의 문학성과 감수성이 녹아있다고 생각됩니다. 작가님이 어린 손자들에게 이야기해주는 마음으로 동화를 쓰셨답니다. 어린이들의 마음에 좋은 양식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마법의 두루마리 14
햇살과나무꾼 / 강무홍 (지은이), 김종범 (그림), 김태식 (감수) / 2025.05.09
14,800원 ⟶ 13,320원(10% off)

햇살과나무꾼명작,문학강무홍 (지은이), 김종범 (그림), 김태식 (감수)
삼국 시대 낙동강 유역에서 철을 생산하며 수출할 만큼 번성했던 가야. 그래서 ‘철의 나라’로 불리는 가야의 철기방에 떨어진 아이들은 구린내 나는 마구간에서 수상한 아저씨와 마주친다. 어디서 온 아이들이냐는 질문에 얼떨결에 서라벌이라고 대답했다가 졸지에 신라 첩자로 오해를 받은 아이들은 철 기술을 빼돌리는 일에 휘말려 위험한 심부름을 하게 된다. 아이들은 과연 우락부락한 철기방 아저씨들과 무장한 가야 군사들의 눈을 속일 수 있을까? 마법의 두루마리 시리즈는 역사를 지루해하는 아이도, 역사를 좋아하는 아이도 흥미진진하게 읽을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역사 속의 다양한 사건들이 그 시대 사람들의 생활 속에서 생생하게 전개되어, 모험 이야기를 읽듯 금세 몰입하게 된다. 뿐만 아니라 사건의 전개와 주인공들의 대화를 통해 꼭 필요한 역사 정보를 자연스럽게 얻을 수 있으며, 본문 곳곳에는 추가 정보가 실려 있어 풍부한 역사 상식을 쌓을 수 있다. 부록의 ‘준호의 역사 노트’에는 그 시대에서 더 알아야 할 역사 상식을 풍부한 그림 자료와 함께 실어 어린이가 보다 깊이 있게 역사를 탐구할 수 있도록 했다. <마법의 두루마리> 시리즈를 읽으면 역사가 재미있어지는 마법을 경험할 수 있다. 내가 역사 속 주인공이 되는 마법! 지금 바로 마법의 두루마리를 펼쳐 역사 속으로 모험을 떠나 보자.1. 할아버지는 어디에? 2. 두루마리한테 빌어 보자! 3. 마구간에 떨어진 아이들 4. 서라벌의 첩자를 만나다 5. 반짝이는 철광석 6. 대장간에서 7. 위험한 심부름 8. 꾸러미 안에 뭐가 들었지? 9. 다음에는 절대 잊어버리지 말자역사가 재미있어지는 마법, 고조선 마을에서 사슴을 쫓는 소녀를 만나다 시간을 넘나들며 생생하게 만나는 철의 나라 가야 ‘역사’라고 하면 지루하고 따분하다고 생각하는 아이들이 많습니다. 사회교과의 핵심인 역사. 어떻게 하면 아이들이 역사를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을까요? ?마법의 두루마리? 시리즈는 어린 독자들이 한국사를 만나는 가장 즐거운 방법 중 하나입니다. 아이들이 흥미진진하게 읽을 수 있는 타임슬립 방식의 이야기 구조를 가지고 있으며, 독자가 주인공과 함께 그 시대 속으로 들어가 다양한 사건을 함께 겪고 해결하면서 저도 모르게 이야기에 빠져들 수 있기 때문이지요. 더불어 차분한 역사박사 준호와 호기심이 가득한 개구쟁이 동생 민호가 벌이는 형제간의 이야기와 준호와 민호를 협박해 과거 여행에 끼어드는 수진의 이야기도 재미를 더해 줍니다. 《마법의 두루마리 14_가야 철기방에 숨은 비밀》에서 아이들은 가야로 갑니다. 가야는 고구려, 백제, 신라가 서로 경쟁하며 성장해 나가던 시기에 낙동강 유역에서 일어난 작은 나라들의 연맹체였지요. 당시 귀한 철을 생산하여 수출할 만큼 기술이 발달했던 가야의 철기방 마구간에서 수상한 아저씨와 마주치게 됩니다. 사실 그 아저씨도 가야의 철 기술을 빼돌리려고 잠입해 있던 신라의 첩자였지요. 아저씨는 아이들도 첩자라고 오해하고 철 기술을 빼돌리는 심부름을 맡깁니다. 첩자들을 경계하는 삼엄한 경비 속에서 아이들은 과연 무사할까요?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오랫동안 우리 역사에서 잊혀져 온 가야의 모습과 철을 만드는 과정을 생생하게 엿볼 수 있습니다. 부록 ‘준호의 역사 노트’에는 가야의 역사와 철 생산 기술의 비밀, 철제품 수출을 바탕으로 한 가야의 국제 무역, 가야의 현악기였던 가야금, 가야의 후예인 김유신 등 가야의 역사와 유물 및 인물에 대한 정보가 상세한 그림과 풍부한 사진 자료와 함께 실려 있습니다. 초등학생을 위한 역사 입문서, 내가 역사의 주인공이 되어 우리 역사를 새롭게 바라본다! <마법의 두루마리>의 저자 강무홍은 오랫동안 역사 공부를 하며 역사에 대한 지식을 쌓았고 이를 바탕으로 수많은 역사 강연을 하고 있으며, 어린이 뿐 아니라 성인 인문학 강좌에서도 역사에 대한 해박한 지식과 통찰력으로 정평이 나 있습니다. 어린이가 역사를 바로 알고 쉽게 익힐 수 있도록 기획된 <마법의 두루마리> 시리즈는 정확한 사실에 기초한 역사 서술을 원칙으로 방대한 자료 수집과 철저한 고증, 현장 답사를 거쳐 쓰여졌고, 해당 분야 전문가의 감수를 받아 완성되었습니다. 또한 이 시리즈는 역사 속 사건과 그 시대에 살았던 다양한 계층 사람들의 생활을 고루 보여 주면서 균형 잡힌 관점을 제시하여 어린이들이 객관적으로 역사를 바라볼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아이들은 책을 읽는 것만으로도 우리 역사의 흐름과 시대 배경, 그 속에서 살아온 사람들의 생활 모습까지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습니다. <마법의 두루마리> 시리즈는 석기 시대부터 일제 강점기까지 한국사의 주요 사건들을 폭넓게 다루며 계속 출간됩니다. 이순신, 안중근, 장보고, 정조 대왕 등 초등학교 교과서에 나오는 주요 인물들이 한층 더 친근하고 생생한 모습으로 등장하고, 흥미진진한 사건과 함께 각 시대의 사람들이 어떻게 살아갔는지도 함께 보여 줄 것입니다. 개성이 살아 있는 어린이 주인공들과 긴장감을 놓지 않는 줄거리, 그리고 알찬 정보와 역사 지식이 가득 담겨 어린이들이 우리 역사를 더욱 가깝고 편하게 접할 수 있습니다. 초등학생을 위한 역사 입문서로 <마법의 두루마리> 시리즈를 적극 추천합니다. 민호는 잠시 고개를 숙인 채 눈을 굴렸다. 그러다 어둠 속에서 자기를 빤히 보고 있는 눈동자와 눈이 마주쳤다. “저기, 괴물이 있어. 이 똥은 괴물이 눈 똥인가 봐!” 머리가 기다란 괴물이 눈을 말똥말똥 뜨고 아이들 쪽 을 바라보고 있었다. 괴물은 다시 푸르르 콧김을 내뿜으 며 꼬리로 자기 엉덩이를 찰싹 때렸다. 어둠 속에서 괴물 의 모습이 점점 뚜렷이 보였다. “어디서 온 아이들이냐” 아이들은 주춤 물러났다. 사내의 매서운 눈빛에 말문이 막혔다. 민호가 사내의 눈을 바라보며 무심코 대답했다. “경주…….” 준호는 할 수만 있다면 민호의 입을 막고 싶었다. “그러니까 서라벌…….” 민호가 고쳐 말하는 순간, 사내가 커다란 손바닥으로 민호의 입을 틀어막았다.
혼공쌤의 초등만화영단어 : 하
길벗스쿨 / 허준석(혼공쌤) (지은이), 최정화 (그림) / 2024.06.28
15,000원 ⟶ 13,500원(10% off)

길벗스쿨외국어,한자허준석(혼공쌤) (지은이), 최정화 (그림)
영어에서 가장 기본이 되는 분야는 무엇일까? 단연코 ‘단어’이다. 문법이나 독해도 결국 단어를 알아야 학습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이렇게 중요하다는 걸 알면서도 단어를 암기하는 과정은 너무나도 지루하고 많은 인내심을 요구한다. 단어와 뜻을 아무리 번갈아 보면서 외워도 시간이 지날수록 다시 기억이 가물가물해지게 마련이다. <혼공쌤의 초등 만화 영단어>는 단어 암기에 어려움을 느끼는 많은 초등학생들이 정말 쉽고 재미있게 영단어를 마스터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그 방법은 바로 ‘만화’를 통한 자극이다. 우리는 누구나 어떤 자극을 받으면 그때의 상황이 잘 떠올랐던 경험을 가지고 있다. 바로 만화 속에 녹아 있는 스토리를 통해 자극을 받고, 그 자극을 통해 상황에 맞는 영단어를 자연스럽게 떠올릴 수 있다. 그뿐만 아니라 이렇게 머릿속에 스며든 영단어를 초성 퀴즈와 문제 풀이를 통해 확실하게 장기기억으로 보낼 수 있도록 하였다.CHAPTER 1 혼공쌤 일행의 호주 여행기 1 UNIT 01 야호! 호주 시드니로 출발! ������ 동화 속 등장인물 012 UNIT 02 오페라하우스에서의 공연 관람 ������ 묘사 (2) 016 UNIT 03 누가누가 잘 맞히나? ������ 신체 부위 020 UNIT 04 리나선생님과의 만남 ������ 외모 024 UNIT 05 시드니 초등학교 견학 ������ 학교 028 01~05 종합 테스트 032 CHAPTER 2 혼공쌤 일행의 호주 여행기 2 UNIT 06 사랑에 빠진 댄싱머신 세찬 ������ 공부 036 UNIT 07 피아노 연주의 비밀 ������ 과목 (1) 040 UNIT 08 세찬이가 학교에서 가장 좋아하는 곳은? ������ 과목 (2) 044 UNIT 09 시드니에서의 직업 체험 ������ 직업 (1) 048 UNIT 10 친구들 부모님은 어떤 직업을 갖고 계실까?������ 직업 (2) 052 06~10 종합 테스트 056 CHAPTER 3 혼공쌤 일행의 호주 여행기 3 UNIT 11 세찬이의 달나라 탐사 ������ 직업 (3) 060 UNIT 12 신나는 직업 맞히기 퀴즈 ������ 직업 (4) 064 UNIT 13 도둑맞은 카드 소동 ������ 가족과 여가 068 UNIT 14 실종된 은별이를 찾아라! ������ 장소 (1) 072 UNIT 15 헬리콥터 타는 건 너무 무서워! ������ 탈것 076 11~15 종합 테스트 080 CHAPTER 4 혼공쌤 일행의 호주 여행기 4 UNIT 16 사라진 지갑의 비밀 ������ 장소 (2) 084 UNIT 17 도대체 그곳이 어디야? ������ 길 찾기 088 UNIT 18 돌고 돌아 우리집? ������ 장소 (3) 092 UNIT 19 드디어 귀국이다! ������ 여행 096 UNIT 20 최고의 선물 ������ 기념일 100 16~20 종합 테스트 104 CHAPTER 5 명탐정 혼즈 제3탄 1 UNIT 21 파라오의 보물을 찾아 이집트로 출발! ������ 휴가 108 UNIT 22 어떤 낙타가 좋을까? ������ 묘사 (3) 112 UNIT 23 오아시스에서의 만찬 ������ 묘사 (4) 116 UNIT 24 도대체 다들 왜 이렇게 아파? ������ 질병 120 UNIT 25 수상한 의사 ������ 병원 124 21~25 종합 테스트 128 CHAPTER 6 명탐정 혼즈 제3탄 2 UNIT 26 사라진 세찬슨을 찾아라! ������ 모형과 도형 (1) 132 UNIT 27 피라미드 탈출 작전 ������ 모형과 도형 (2) 136 UNIT 28 루팡과의 영어퀴즈 대결 ������ 악기 140 UNIT 29 드디어 루팡을 잡다! ������ 음악과 예술 144 UNIT 30 휴가지로 어느 나라가 좋을까? ������ 나라 148 26~30 종합 테스트 152 정답 156 INDEX 166만화로 이해! 퀴즈로 기억! 문제로 확인! 혼공 허준석 선생님만의 차별화된 영단어 학습법 소개! 영어에서 가장 기본이 되는 분야는 무엇일까요? 단연코 ‘단어’입니다. 문법이나 독해도 결국 단어를 알아야 학습이 가능하기 때문이지요. 이렇게 중요하다는 걸 알면서도 단어를 암기하는 과정은 너무나도 지루하고 많은 인내심을 요구합니다. 단어와 뜻을 아무리 번갈아 보면서 외워도 시간이 지날수록 다시 기억이 가물가물해지게 마련이지요. <혼공쌤의 초등 만화 영단어>는 단어 암기에 어려움을 느끼는 많은 초등학생들이 정말 쉽고 재미있게 영단어를 마스터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그 방법은 바로 ‘만화’를 통한 자극이지요. 우리는 누구나 어떤 자극을 받으면 그때의 상황이 잘 떠올랐던 경험을 가지고 있습니다. 바로 만화 속에 녹아 있는 스토리를 통해 자극을 받고, 그 자극을 통해 상황에 맞는 영단어를 자연스럽게 떠올릴 수 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이렇게 머릿속에 스며든 영단어를 초성 퀴즈와 문제 풀이를 통해 확실하게 장기기억으로 보낼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혼공쌤의 초등 만화 영단어>를 읽으며 이 땅의 초등학생들이 모두 초등 필수 영단어뿐만 아니라 중등 선행단어까지도 아주 쉽고 자연스럽게 마스터하게 되는 기쁨을 누리게 되길 바랍니다. ◆ 이 책의 특징 ◆ 영단어, 외우기가 너무 힘들다구요? 이제 걱정하지 마세요. 만화만 읽고 있어도 영단어가 머릿속에 자연스럽게 스며들어요. 1. 혼공 선생님이 각고의 노력 끝에 만들어낸 30개의 스토리 수록! 이 책에는 혼공 선생님과 그의 자녀인 세찬이, 은별이가 일상생활에서 겪는 다양한 에피소드와 각 UNIT마다 설정되어 있는 10개의 초등 영단어의 내용이 유기적이고 절묘하게 결합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만화만 읽고 있어도 저절로 영단어의 개념들이 머릿속에 스며드는 경험을 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2. 만화 → 퀴즈 → 문제로 이어지는 혼공쌤만의 독특한 학습법 소개! 이 책은 단순히 만화만 읽고 끝내는 교재가 아니라 ‘이해 → 기억 → 확인’이라는 혼공쌤의 명확한 학습법을 바탕으로 구성되었습니다. 즉 재미있는 스토리로 엮은 만화를 읽으며 각 단어들이 어떤 뜻을 지니고 있고, 어떠한 상황 속에서 쓰이는지 익힌 후, 한글의 초성을 힌트로 제시한 퀴즈를 풀면서 다시 한번 배웠던 영단어의 뜻을 머릿속에 가지런히 정리해봅니다. 마지막으로 단어와 관련된 문제를 풀면서 지금까지 외운 단어를 얼마나 잘 기억하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3. 영단어뿐만 아니라 초등 필수 문장 패턴까지도 함께 마스터! 이 책은 영단어뿐만 아니라 초등학생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문장의 패턴까지도 각 UNIT 마다 1개씩 제시하여 영단어가 문장 속에서 어떻게 쓰이는지도 함께 파악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이거, 내일도 있을까?
밥북 / 마로현동화연구회 (지은이), 김지영 (그림), 조연화 (기획) / 2021.11.24
11,000원 ⟶ 9,900원(10% off)

밥북명작,문학마로현동화연구회 (지은이), 김지영 (그림), 조연화 (기획)
광양시(옛 이름 마로현)에서 동화를 쓰는 엄마들의 동아리인 ‘마로현동화연구회의 일곱 명의 엄마가 쓴 일곱 편의 동화를 묶었다. 2020년에 이은 동아리의 두 번째 작품집으로 동화 작가인 조연화 작가의 노력이 더해져 탄생했다. 작가는 아니지만 동화를 사랑하는 7명의 엄마 작가들은 자신의 어린 시절의 추억, 혹은 자녀나 가정의 일상에서 끌어올린 소재를 바탕으로 각자만의 개성 넘치는 동화를 선보였다.머리말 실수와 고의/김보영 함박꽃이 피었습니다/김화경 김귀례, 우리 할머니/노진선 지민이의 유럽 여행기/양희 봉순이네 가족입니다/손효종 마법의 반창고/정혜영 애플 망고 주스/최순아‘마로현동화연구회’ 엄마들이 사랑의 마음으로 쓴 동화 7편 아이와 엄마들 누구나 내 얘기처럼 읽으며 공감하는 동화 광양시(옛 이름 마로현)에서 동화를 쓰는 엄마들의 동아리인 ‘마로현동화연구회’(마로현아이들이야기에서 개명)의 일곱 명의 엄마가 쓴 일곱 편의 동화를 묶었습니다. 2020년에 이은 동아리의 두 번째 작품집으로 동화 작가인 조연화 작가의 노력이 더해져 탄생했습니다. 작가는 아니지만 동화를 사랑하는 7명의 엄마 작가들은 자신의 어린 시절의 추억, 혹은 자녀나 가정의 일상에서 끌어올린 소재를 바탕으로 각자만의 개성 넘치는 동화를 선보였습니다. 이런 동화들은 내용과 주제는 각기 다르지만 작품마다 엄마들만이 지닌 다감하고 아이들을 사랑하는 마음이 가득합니다. 그런 만큼 엄마와 아이들 누구나 내 얘기처럼 공감하며 읽게 됩니다. 여기에 김지영 작가의 정감 어린 그림을 더해져 생동감을 키워줍니다.
난 날기 싫어!
아람출판사 / Katia Herzog (지은이), KoDe (옮긴이), 이수연 (일러스트) / 2025.02.24
15,000

아람출판사명작,문학Katia Herzog (지은이), KoDe (옮긴이), 이수연 (일러스트)
세 마리 토끼 잡는 독서 논술 B단계 1 (초2~초3)
NE능률(학습) / 지에밥 창작연구소 엮음 / 2016.11.01
9,500원 ⟶ 8,550원(10% off)

NE능률(학습)학습참고서지에밥 창작연구소 엮음
각 단계의 권별 내용과 문제는 그 단계에 맞는 학년의 주요 교과 내용과 긴밀하게 연결되어 교과 학습에 도움을 주며, 흥미롭고 수준 높은 그림 제시하여 흥미롭게 학습할 수 있도록 하였다. 각 권마다 하나의 주제가 있고, 그 주제를 언어, 사회, 과학과 연결시켜서 사고를 확장할 수 있게 하였다. 그리고 여러 교과와 연계된 문제를 풀면서 통합교과적인 사고를 할 수 있다. 매 페이지마다 통합교과 논술 문제를 제시하여 생각하는 힘과 표현력을 키울 수 있는 것은 물론 학교 시험에서 강조되고 있는 서.논술형 문제에 대비할 수 있다. 또한 각 주제와 관련된 명작동화, 창작동화, 전래동화, 우화, 설화, 설명문, 논설문, 수필, 시, 동요, 만화, 전기문, 기행문, 희곡 등 다양한 장르의 글을 읽으면서 각 장르의 특성을 체험하고 독서하는 습관을 기를 수 있다.[ B1권 ] 주제: 학교생활 1주(언어): 명작동화 『사랑의 학교』 19세기 이탈리아를 배경으로 한 에드몬드 데 아미치스의 명작동화인 '사랑의 학교'가 실려 있습니다. 주인공 엔리코가 1년 동안의 학교생활을 일기 형식으로 적은 이야기로, 여러 가지 개성을 가진 아이들과 선생님과 함께한 따뜻한 학교생활을 엿볼 수 있습니다. 2주(사회): 창작동화 『섬마을 학교가 좋아졌어요』 진수는 3학년이 되어도 친구들과 어울리지 못하고, 공부도 하지 않고 매일 게임만 합니다. 보다 못한 진수 부모님은 진수에게 친구와 어울리는 법을 알려 주기 위해 남쪽 섬으로 이사를 가기로 합니다. 섬마을 학교에 간 도시 아이 진수의 이야기를 통해 친구와 사이좋게 지내는 방법에 대해 생각해 봅니다. 3주(과학): 창작동화 『우리 반 사고뭉치 기동이』 기동이는 만날 넘어지고, 다치고, 사고를 쳐서 '사고뭉치'라는 별명이 붙은 아이입니다. 기동이네 반은 기동이의 크고 작은 사고들로 조용할 날이 없지요. 식판을 엎질러 친구에게 음식을 쏟고, 우산으로 장난을 치다가 이마가 찢어지고……. 기동이의 이야기를 통해 학교에서 지켜야 할 규칙에 대해 알아봅니다. 4주(장르별 글쓰기): 『소개하는 글을 써 봐요』 글쓴이가 새롭게 알게 된 내용이나 이미 알고 있는 내용을 다른 사람에게 소개하는 글에 대해 알아봅니다. 자기 자신이나 친구, 선생님, 우리 학교 등 다양한 대상을 소개하는 글의 예를 읽고 스스로 소개하는 글을 쓰는 연습을 해 봅니다. ◎ 초등학교 교과 내용과의 긴밀한 연결 각 단계의 권별 내용과 문제는 그 단계에 맞는 학년의 주요 교과 내용과 긴밀하게 연결되어 교과 학습에 도움을 줍니다. ◎ 통합교과적으로 하나의 주제에 접근 각 권마다 하나의 주제가 있고, 그 주제를 언어, 사회, 과학과 연결시켜서 사고를 확장할 수 있게 하였습니다. 그리고 여러 교과와 연계된 문제를 풀면서 통합교과적인 사고를 할 수 있습니다. ◎ 학교 시험에 대비할 수 있는 서·논술형 문제 매 페이지마다 통합교과 논술 문제를 제시하여 생각하는 힘과 표현력을 키울 수 있는 것은 물론 학교 시험에서 강조되고 있는 서·논술형 문제에 대비할 수 있습니다. ◎ 다양한 장르의 글 수록 각 주제와 관련된 명작동화, 창작동화, 전래동화, 우화, 설화, 설명문, 논설문, 수필, 시, 동요, 만화, 전기문, 기행문, 희곡 등 다양한 장르의 글을 읽으면서 각 장르의 특성을 체험하고 독서하는 습관을 기를 수 있습니다. ◎ 흥미롭고 수준 높은 그림 제시 어린이들은 글과 그림이 조화를 이룬 책으로 공부할 때 학습 효과를 높일 수 있습니다. 또한 좋은 그림은 어린이들의 정서 발달에 도움을 줍니다. 이런 점을 생각하여 매 페이지마다 수준 높은 그림을 제시하여 어린이들이 흥미롭게 학습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삼국지 1
예문당 / 나관중 지음, 유현민 옮김 / 2005.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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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문당명작,문학나관중 지음, 유현민 옮김
기나긴 피란행렬 장판파 싸움 당양 장판파를 가다 제갈공명, 동오로 가다 악양루를 가다 황개의 고육지계 금란산(서산)을 가다 조조, 드디어 출정하다 동남품을 일으킨 제갈공명 적벽대전의 불길이 타오르다 적벽을 가다 태사자 죽다 합비를 가다 유비, 손권의 누이동생과 결혼하다 감로사를 가다 주유를 세상에 나게하고 어찌 또 제갈공명을 세상에 나게 했단 말인가! 마초에게 혼쭐이 난 조조 방통 낙봉파에서 쓰러지다 가맹관을 가다 방통묘를 가다 유비 드디어 익주를 평정하다 조조, 드디어 위왕에 오르다 유비 한중왕에 오르다 형주고성을 가다 관운장 죽다 회마파를 가다 당양의 옥천산을 가다 낙양 관림을 가다 화타암을 가다 조조의 죽음 조조의 고향 박주시를 가다 유비를 황제로 모신 제갈공명 삼국지에서 생겨난 고사성어 삼국지 무대, 삼국 유적 답사도유비, 황제의 자리에 오르다 장비의 죽음 이릉지전유지를 가다 악주 오왕성, 오왕 피서궁을 가다 육손, 동오의 대도독이 되다 유비의 죽음 백제성을 가다 성도 무후사를 가다 조비 죽고 조예가 황제의 자리를 물려받다 제갈공명 드디어 출사표를 던지다 면현 무후사를 가다 강유 제갈공명의 휘하에 들다 기산을 가다 제갈공명, 마속의 목을 베다 제갈공명의 후출사표 황제의 자리에 오른 손권 제갈공명의 목우유마 제갈공명 오장원에서 숨을 거두다 오장원을 가다 무후묘(제갈공명묘)를 가다 위황제 조예의 죽음 손권의 죽음 강유100만 대군을 일으켜 위를 공격하다 위나라 황제 조모가 주살되다 강유의 여덟번째 출사 음평도 천리길을 따라가다 강유관을 가다 촉황제 유선, 등애에게 항복하다 사마염 대진을 세우고 삼국을 통일하다 삼국연도표삼국지는 일반 대중들에게 가장 많이 읽히고 있는 소설이다. 이 소설은 특히나 대학입시를 치러야 할 학생들에게 논술의 필독서로서 알려지면서 더 더욱 많이 읽혀지고 있다. 그러나 초?중생을 위시한 학생들이 중국역사를 바탕으로 한 소설이 쉽게 읽혀지는 데는 다소 무리가 있다. 그래서 초?중생을 위해 쓰여진 이 책은 보다 쉽게 읽힐 수 있도록 구성하고 특히나 삼국지의 현장을 사진으로 보면서 읽게 되어 삼국지의 이해는 물론 삼국지를 읽는 재미를 한껏 느낄 수 있다는 점에서 추천할 만하다. "젊어서는 삼국지를 읽고 늙어서는 삼국지를 읽지 말라." 중국 사람들에게 이렇게 말해지는 삼국지가 어린이들에게 필독서가 된 것은 삼국지가 용기와 포부를 갖게 하고 지혜를 길러주는 가장 좋은 책이기 때문이다. 삼국지에 등장하는 무대, 현장과 유적을 보며 읽는 재미, 그 감동을 한데 엮어 새로운 삼국지를 탄생하고 싶었다는 작가는 초등학교 4학년 여름방학 때 월탄 박종화의 삼국지를 읽고서 작가의 꿈을 키우고, 또 기회가 되면 삼국지의 현장을 가보고 싶다는 열망에 사로잡혀 있다가 드디어 위, 촉, 오의 무대인 중국의 9개의 성을 답사하면서 이 책을 완성해 그동안 삼국지를 상상 속으로만 의존해 읽었던 다른 사람들보다 빠른 이해 속에서 더욱 논리적으로 삼국지를 이해하며 읽을 수 있도록 했다. 유비, 관우, 장비가 형제결의를 맺었던 도원결의 현장, 적벽싸움이 벌어졌던 적벽, 유비가 제갈공명을 얻기 위해 세 번이나 찾아가 끝내 천하삼분의 계를 얻은 삼고초려의 현장, 호뢰관 싸움, 관도성 싸움의 현장, 허창의 춘추루, 낙양의 관림 등 이루 다 열거할 수 없는 삼국지의 모든 현장이 모두 이 책 속에 들어 있다. 초?중생들이 이 책을 통해 삼국의 무대를 누비며 마음껏 삼국지에 심취할 수 있다면, 그리고 아울러 삼국지가 논술의 필독서로 꼽히고 있는데 그 논술의 힘을 키우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삼국지는 일반 대중들에게 가장 많이 읽히고 있는 소설이다. 이 소설은 특히나 대학입시를 치러야 할 학생들에게 논술의 필독서로서 알려지면서 더 더욱 많이 읽혀지고 있다. 그러나 초?중생을 위시한 학생들이 중국역사를 바탕으로 한 소설이 쉽게 읽혀지는 데는 다소 무리가 있다. 그래서 초?중생을 위해 쓰여진 이 책은 보다 쉽게 읽힐 수 있도록 구성하고 특히나 삼국지의 현장을 사진으로 보면서 읽게 되어 삼국지의 이해는 물론 삼국지를 읽는 재미를 한껏 느낄 수 있다는 점에서 추천할 만하다. "젊어서는 삼국지를 읽고 늙어서는 삼국지를 읽지 말라." 중국 사람들에게 이렇게 말해지는 삼국지가 어린이들에게 필독서가 된 것은 삼국지가 용기와 포부를 갖게 하고 지혜를 길러주는 가장 좋은 책이기 때문이다. 삼국지에 등장하는 무대, 현장과 유적을 보며 읽는 재미, 그 감동을 한데 엮어 새로운 삼국지를 탄생하고 싶었다는 작가는 초등학교 4학년 여름방학 때 월탄 박종화의 삼국지를 읽고서 작가의 꿈을 키우고, 또 기회가 되면 삼국지의 현장을 가보고 싶다는 열망에 사로잡혀 있다가 드디어 위, 촉, 오의 무대인 중국의 9개의 성을 답사하면서 이 책을 완성해 그동안 삼국지를 상상 속으로만 의존해 읽었던 다른 사람들보다 빠른 이해 속에서 더욱 논리적으로 삼국지를 이해하며 읽을 수 있도록 했다. 유비, 관우, 장비가 형제결의를 맺었던 도원결의 현장, 적벽싸움이 벌어졌던 적벽, 유비가 제갈공명을 얻기 위해 세 번이나 찾아가 끝내 천하삼분의 계를 얻은 삼고초려의 현장, 호뢰관 싸움, 관도성 싸움의 현장, 허창의 춘추루, 낙양의 관림 등 이루 다 열거할 수 없는 삼국지의 모든 현장이 모두 이 책 속에 들어 있다. 초?중생들이 이 책을 통해 삼국의 무대를 누비며 마음껏 삼국지에 심취할 수 있다면, 그리고 아울러 삼국지가 논술의 필독서로 꼽히고 있는데 그 논술의 힘을 키우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팥빙수 눈사람 펑펑 5
창비 / 나은 (지은이), 보람 (그림) /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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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비명작,문학나은 (지은이), 보람 (그림)
무엇이든 볼 수 있는 마법 안경을 만드는 펑펑과 그의 든든한 조수 북극곰 스피노의 이야기 『팥빙수 눈사람 펑펑』이 다섯 번째 이야기로 돌아왔다. 펑펑과 스피노는 폭설 때문에 팥빙수산에 돌아가지 못해 눈꽃 축제가 열렸던 동동마을에서 하룻밤을 보내며 새로운 친구들을 만난다. 이번 이야기는 어린이의 꿈과 목표를 조명한다. 저마다의 꿈과 낯선 것에 도전하는 용기, 서로를 응원하는 마음이 어우러져 미래가 궁금하면서도 불안할 어린이들에게 든든한 힘을 선물한다. 3월, 신학기를 맞은 어린이 독자들은 펑펑과 함께 두려움이 아닌 기대로 처음을 맞이할 수 있을 것이다.비밀 붕어빵 여울이의 어린 시절이 궁금해 팥빙수산 꼭대기가 궁금해 루이 브라유가 궁금해 눈 오는 날의 기적 작가의 말설렘과 기대로 채우는 새로운 출발! 초등 교사 500인의 강력 추천 ‘팥빙수 눈사람 펑펑’ 시리즈 “눈 오는 날에는 기적이 일어나나 봐.” 펑펑과 스피노에게 찾아온 선물 같은 만남 눈꽃 축제에 놀러 갔던 펑펑과 스피노는 갑작스러운 폭설 때문에 팥빙수산에 돌아가지 못한다. 막막함도 잠시, 둘은 특유의 긍정적인 마음으로 위기를 극복하기로 한다. 그러자 펑펑과 스피노 앞에 기적처럼 새로운 친구들이 나타난다. 처음이 두려워 망설이는 여울, 휠체어를 타고 팥빙수산 꼭대기에 오르는 날을 꿈꾸는 소리, 차별 없는 세상을 상상하는 상식이까지. 펑펑과 스피노는 저마다의 고민과 꿈을 가진 친구들에게 무엇이든 볼 수 있는 마법 안경을 만들어 준다. 안경 너머로 펼쳐진 장면은 단순히 궁금증을 해결해 주는 것을 넘어 단단한 용기를 선사하고, 아이들은 미처 몰랐던 스스로의 힘을 깨달으며 한 뼘 더 성장한다. 그간 팥빙수산을 찾아온 여러 손님을 맞이해 왔던 펑펑과 스피노에게도 이번 만남은 특별한 선물이 된다. 실제 어린이의 삶을 가까이에서 바라보며, 펑펑과 스피노도 더 많은 손님을 만나고 싶다는 새로운 바람을 품게 된다. “처음이라서 더 기대돼!” 두려움과 편견을 넘어서는 아이들의 도전 펑펑과 스피노는 우연히 다시 만난 여울이네 집에서 하룻밤을 묵는다. 이에 대한 보답으로 여울이의 이모에게 마법 안경을 만들어 주고, 이모는 안경을 통해 여울이의 어린 시절을 본다. 비틀거리고 넘어질 것 같지만 끝내 두 발로 일어서던 여울이의 모습은 새로운 교실에서 새로운 친구들을 만날 지금의 여울이에게 자신감을 준다. 낯선 것은 여전히 두렵지만 넘어져도 다시 일어났던 기억이 있기에 무엇이든 해낼 수 있음을 깨닫게 한다. 휠체어를 사용하는 소리는 팥빙수산 꼭대기에 가 보고 싶다는 꿈을 갖고 있다. 친구들의 배려로 완성된 마법 안경을 통해 소리는 눈사람과 사람, 동물이 함께 어우러져 놀고 있는 정상의 풍경을 본다. 소리는 지금 당장 산을 오를 수는 없지만, 언젠가 리프트를 만들어 누구든지 정상에 갈 수 있도록 하겠다는 꿈을 품는다. 인물 이야기를 즐겨 읽는 상식이가 가장 존경하는 인물은 점자를 만든 ‘루이 브라유’로, 루이 브라유가 점자를 만드는 모습을 보고 싶다고 요청한다. 상식이는 마법 안경을 통해 누구나 글자를 읽고 쓸 수 있는 세상을 만들겠다는 한 소년의 집념을 본다. 이를 계기로 자신 역시 공평한 세상을 만들겠다고 다짐한다. 어느덧 다섯 번째 시리즈를 출간한 『팥빙수 눈사람 펑펑』은 어린이 독자에게 꿈을 꾸는 마음의 소중함을 전한다. 그리고 그 꿈이 나만의 바람에 머무르지 않고,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며 모든 존재와 더불어 행복해질 수 있는 방향으로 나아갈 때 더욱 빛난다는 사실을 일깨운다. 모두가 함께하는 세상을 만들자! 오늘의 어린이가 만들어 가는 공평한 내일 소리와 상식이, 그리고 여울이는 꿈을 갖는 데서 멈추지 않고 이를 현재의 실천으로 확장한다. 소리는 자연을 훼손하지 않는 리프트를 만드는 방법을 공부하고, 상식이는 휠체어 때문에 현장 학습에 함께하지 못하는 친구, 시력이 좋지 않아 놀이기구를 타지 못한 이웃 등 주위의 어려움을 다정한 시선으로 포착한다. 학교 화단에 있던 고양이들과도 함께 지낼 수 있는 학교를 만들고 싶은 여울이는 교문 앞에서 친구들을 설득하기 위해 목소리를 낸다. 세 사람의 꿈은 구체적인 내용은 다르지만 서로 다른 존재들이 함께 웃을 수 있는 세상을 만든다는 공통점이 있다. 아이들의 다짐은 누군가의 불편함을 덜어 주고, 모두가 행복한 감정을 함께 나눌 수 있을 때 완성된다. 내일을 만들어 갈 어린이들에게 무엇이 중요한 가치인지, 우리가 살아갈 세상이 어떤 모습이어야 하는지 보여 주는 지금 우리에게 꼭 필요한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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